>1596823070>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197 :: 1001

김태식

2023-04-27 16:10:18 - 2023-04-29 00:25:10

0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6:10:18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55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7:05

지코바

156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7:51

>>141 교촌 볼케이노 말고...음...음음....
부타동이나 교동이라든가요?

157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7:53

지코바 순 살이야?????
지 코바 못 먹어본 지 무려 10년 째임

158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8:10

스테키 4 버거인가 그거 나왔을 때 나 반씩 쪼개서 썰어먹었는데..

159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8:32

제주도에는 9시까지 하는 부타동집 없는디

160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8:54

고기국수

161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8:57

>>152 이런 설명을 바란건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스킵된거라고 착각하여, 진행을 무례하게 이끌어가고
전쟁 스피커와 준혁이가 만난걸 캡틴이 불편하게 여기는 것 같기에
불편하시면 롤백을 하여도 괜찮을 것 같다고 제안한거였고
그것을 불가하다고 하시기에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향을 원하는지 궁금하여 질문해본겁니다

162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9:00

여선주 곧 진행이 있다고 하니 일상 답레는 진행 끝나고 나서 드릴게요!

163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9:13

시켜먹는댓잖아!!!

164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9:28

제 주도면
회지
여기 가 익명 사 이트가 아니면 친 구가 하는 횟집 알려드 리는건 데 까비.... . ..

165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0:04

>>149
npc 파티원의 수
.dice 1 3. = 3

166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0:30

와플

167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0:34

처갓집은 어때? 난 처갓집 후라이드가 맛있더라

168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0:37

169 여선주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0:50

>>162 오케이임다~

170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1:42

>>161 제 의중을 예측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물어보세요.

불쾌하기보단 당황스럽다. 그럼에도 좋은 게 좋은 거다로 넘어간 게 준혁이의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그 이후 아직 전쟁스피커의 정보를 얻지 않았는데 얻은 것처럼 행동했고, 저도 시스템적 오류를 발견했나 하여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기에 나온 반응일 뿐입니다.
불쾌하다면 불쾌하다고 말합니다. 제 기분이나 생각은 몇몇 부분이 아닌 이상 여러분께 편하게 오픈하고 있습니다.

171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1:53

>>159 >>163 앗아.........😭

172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2:39

나가서 먹으면 오늘 진행 없어 이것들아!!!

>>167 처갓집 어떤데???

173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3:03

처가집 슈프림 치킨

내 추억이 담긴 치킨이야

174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3:33

그렇다면 이번 안건은 여기서 정리되었다고 봐도 될까요?
아니면 저에게 더 하실 말이 있으신가요?

제가 진행 도중 수정할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쟁스피커의 정보가 없는 것으로 행동
- 길드를 방문하는 것은 우연이나 장래를 위한것으로 수정

175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4:21

>>174
확인하였습니다.

더 대화할 주제는 없습니다.

176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4:27

>>172 처갓집이 크리스피한 튀김옷이 아니라 물반죽 같은 그런 튀김옷이라 얇고 바삭해. 거기다 순살로 먹으면 뻑뻑살보단 다릿살이라 되게 쫄깃한편.
거기에 양념이 기본적으로 달달구리한 맛인데 후라이드만 주문해도 주는 양념 소스가 단편이야. 거기에 찍어 먹을 소금도 줘서 단짠조화가 꽤 좋아.
순살이 짱!!!

177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4:42

>>173 왠지 물어보면 다락방 에피소드가 나올 느낌이잖니

178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5:10

(Tmi - 캡틴 뻑살파임)

......

179 불명주 (5IiCv5IOV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5:12

뿌링클 맛있음

180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5:39

>>179 약간.. 너무 무난한 메뉴라서?

181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5:49

>>175 확인하였습니다
수정된 부분으로 행동하고자 합니다

전쟁 스피커가 아닌 그저 불길한 사람으로 취급할 것 이고
기우 정도로 취급할 예정입니다
이후 은의 길드의 방문 이후에도 전쟁 스피커의 언급은 없을 겁니다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182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6:14


치킨 이 여야 해?!?!?!
제주 도 는 치킨 말 고 선택지 가 없는 것?!?!?!

183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6:46

시켜먹는데 지금까지 하는 집은 거의 치킨집 뿐이라서?

184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7:33

>>182 나 여기 2주째 있어서(+ 잘못하면 다음주까지 3주째임)그냥 도시의 기름짐을 느끼고 싶었을 뿐...

>>181 불쾌할 수 있는 경험에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5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8:02

그 럼
치킨말 곤 선택 지가 없 긴하지.. . .... . ...

186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8:20

한 나흘 전부터 점심으로 몸국이니 색 다른 육개장이니 실컷 먹어서 이만 도시적으로 기름지게 먹고싶어

187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9:08

젠장 진행시간이군.

어이! 오늘은 몇시간 하고싶냐!!!

188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9:53

지금 27일이니까 27시간!

189 오토나시 토리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0:13

" 사-제-님-! ”

똘이 왔어염 뿌우

오른손바닥을 펼치고 왼손의 네 손가락으로 반시계방향의 원을 세 번! 교단의 인사법으로 사제님한테 인사해요.

# 헤이 사제님 똘이 왔 썹

190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0:15

모두 안녕하세요!

191 토고 쇼코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0:20

"하..."

이러다가 전쟁 스피커는 커녕 고옌이랑 싸우다 목 날아가것네..
토고는... 한숨만 나온다. 입구쪽을 바라본다. 저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일단 의사로 보인다.그렇다면...

"아재요. 잿밥 먹으러 왔다고 했제?"

...그랴. 어차피 죽으면 손에 쥔게 뭔 소용이겄어... 토고는 GP칩을 꺼낸다.

"우차피 죽으면 쓰지도 못하는 거. 내 잿밥 줄테니까 부탁 하나 들어줄 수 있나?"
"내 좀 치료해도가. 내 줄 수 있는 돈, 2만 4천GP. 잔돈 포함해서 다 줄게."

#히잉... 치료해 줘 ㅠㅠㅠ

192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0:35

2 시간만 혀.. .... . ...

193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1:09

교단의 인사법이 아니라 의사 기묘한의 인사법 같아

194 현준혁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1:53

" 마카오에 오고나서 험한 꼴을 당했네 "

단순히 기우 취급을 하고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도영이 보고해줄거라 믿었기에
나는 나노머신을 켜고, 장지수에게 연락을 시도했다

#장지수에게 연락

195 채여선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2:02

"헉. 그러고보니 기말고사. 시즌이잖아 우리는 어떻게 보지?"
기말고사 시즌이라는 거 전혀 잊어먹고 있던 여선이의 당혹감이 느껴지십니까(?)
기말고사 특별반이 어떻게 치더라. 그거 알아보려면 교관실 가야하려나?

"음.. 근데 일단 기숙사로 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보이는데.."
아냐! 일단 교실로 가보는 것도 좋을지도?

#일단 특별반 교실로 가보려 합니다!

196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2:08

그 치만
캡 틴이 교단 인사법 이랬 어

197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2:38

>>187
몰라요!
어제 강산이랑 같이 의뢰 가겠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어차피 할일이 많지 않지 말입니다!
망념도 못 깎았고...

198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3:27

아.. 똘이 왔어염 뿌우가 인사법이야?

199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3:29

12시간 하고 싶지

200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3:51

음, 안계시는건가

#엘터 교관님이 계시는지 확인한닷.

201 주강산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4:17

호기심과 흥미로 눈을 빛내며 꽤 진지하게 수업을 듣던 강산은...
수업 중 나온 형태 문자의 해석을 듣고 그만 푸핫핫핫!!하고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

...그나저나 진정하고 나서 단톡방을 확인해보니, 다들 바쁜지 영 반응이 없군.
더 기다려봐야 하나...?

#진 류가 아직도 특별반 교실에 있는지 살펴봅니다.

//생각해보니까 기밀 의뢰라서 npc도 함부로 못 데려가네요...8ㅁ8

202 불명주 (5IiCv5IOVg)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4:35

구경)

203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5:23

오른손바닥을 펼치고 왼손의 네 손가락으로 반시계방향의 원을 세 번 그리는게 교단의 인사법이야

사실 나.님 제주도 가고 싶 음
근데 특 별의뢰 도 안 받았 고 교 단 파야하잖 아? 안 될거야 아마

204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6:15

>>202 어서와 불명주!
강산주가 불명주를 애타게 찾았는데!!!

>>203 태클이 약해!

205 이름 없음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1:07:55

>>189
반원의 세 번은 여우의 재주넘기처럼, 그저 지금의 불쾌함을 넘길 수 있는 수단이 있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뛰어넘는 것으로 지금의 고민을 묻어둔 채로 단지 눈 앞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사제님은 토리를 바라보며 왼손을 감싸 가볍게 고갤 숙였다 듭니다.

" 오랜만이에요. 토리 양. 저번 예배 일정을 물어보고 오지 않기에 어떤 사정이 있는 줄만 알았답니다. "

>>191
뚝.

더 걷기를 멈춘 거지는 느적거리며 다시 토고에게 다가옵니다.
툭 편 손에 GP 칩을 올려주자 그때서야 거지는 만족한 것처럼 웃음을 짓습니다.

" 자아... 어디 보자. 뼈가 많이 상했구만. 그러믄.. "

그는 몇 개의 침을 머리카락에서 쑥쑥 빼내어 입에 집어넣습니다.
곧 더러운 듯 보이던 침들이 깨끗하게 뽑혀지는 모습과 함께 거지는 물어옵니다.

" 그래서 잿밥 준 청년은 왜 훼까닥 뒤질 짓을 하려고 하는겨? "

툭, 툭.
토고의 몸에 몇 개의 침이 올려집니다.

>>194
뚜루루,
뚜루루...

[ 여보세요? ]

꽤나 지친 듯 보이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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