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23070>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197 :: 1001

김태식

2023-04-27 16:10:18 - 2023-04-29 00:25:10

0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6:10:18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35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38:39

>>134 총합 20레스!
막레임!!! 준혁주 고생했오

136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38:50

당연하게도 특수 일상 배경이 정사로 인정되기 위해선 정사 편입을 필요로 합니다.
원래라면 준혁이는 현재 전쟁 스피커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도 몰라야 하고요.

137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0:38:51

수고했어 토고주!!

138 강산 - 여선, 벚꽃난성 게이트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0:39:58

"처음 뵙겠습니다. 주 가의 강산이라 합니다...음?"

벚꽃난성의 성주 자리를 노렸던 다른 세력의 잔당을 토벌하는 의뢰를 받고 나온 강산.
같이 의뢰를 나온 무사들에게 간단히 인사를 하려고 보니 아는 얼굴이 하나 껴 있다.

"오, 여선 씨 하-아니 안녕! 오늘 잔당 토벌 하려고 나왔는데 너도냐?"

강산은 사양하지 않고 여선을 반긴다.

//양학의 기준에 대해 잠시 생각해본 결과 npc 1~3명 정도를 끼워서 가기로.
강산이랑 여선이 둘 다 서폿이니까 그 편이 얼추 밸런스가 맞을 것 같기도 하고요!

139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0:10

>>136 그럼 진행을 돌려서 마카오에 도착하는 것 에서 부터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140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0:12

일상 3회만 더 하면 되니까 다음 진행 전에 정사편입하면 되지
지금은 개인적으로 전쟁 스피커에 대해서 조사? 하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되겠찌!

141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0:13

역시 아무도 추천이 없다면 교촌 볼케이노 먹고 진행중에 소멸하는 수 뿐인가

142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0:54

>>139 불가합니다.

143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1:19

>>142 캡틴이 바라는 방향을 설명해주세요

144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1:34

>>141 흠... 교촌은 최근에 가격인상논란인 브랜드라 흠...

캡틴은 뭐뭐 좋아해?
순살 or 뼈
후라이드 or 양념 or 간장

145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3:47

>>124
콰트로 맥뭄 미트 포커스드 어메이징 얼티밋 그릴드 패키 오브 더 비기스트 포 슈퍼 미트 프릭4

146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4:17

>>145 그거 스테키를 단종시키고 나온 턱 빠짐 버거잖아

147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4:46

캡틴 안녕하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123 저는 그런 거 없슴당...

148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4:55

>>145 그거 요즘 유행(?) 하는 그거 아니야?

149 여선 - 강산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5:12

잔당을 토벌하는 데에 포함된 여선입니다. 주 업무는 토벌대의 치료 관리 및... 보조 정도겠네요.

"처음 뵈어요. 안녕하세요~"
하면서 그렇게 모인 인원들에게 인사를 하다가 강산이 보이자 음? 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강산이 올 줄은 몰랐던 모양입니다. 하긴. 여선은 그런 걸 하나하나 공유하지는 않는.. 느낌이니까요.

"네~ 의뢰..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식으로 나와있어서 참여하기로 했는데 강산 씨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잔당을 처리하려면 조금 멀리 나갈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의외로 조금 근처에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벚꽃난성을 침탈하려면 가까이 있어야 한다거나 그런 식으로?

150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5:14

샐 러드

>>123 (그 냥 아무생 각이 없 음)

151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5:22

YOUNG하고 MZ한 버거

152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5:54

>>143 제가 바라는 방향이랄 게 없습니다만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연성이 스킵권처럼 사용되었습니다. 그를 통해 준혁이는 마카오에 도착했고 그 과정에서 만났던 이가 평범한 존재가 아닐 거라는 강한 확신을 가진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길드 연합에 가는 이유를 조금 조정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단순히 길드장들을 만나며 어떤 유형의 길드장인지 관찰하기 위해서.
- 길드를 포기하기 전까지의 준혁이가 택하던 방식입니다. 이 방법을 통한다면 방문이 어색하진 않을 겁니다.
2. 길드들의 모습을 보고 발전 방향성을 생각해보기 위해서
- 최근 준혁은 이오시카와의 만남을 통해 이정표가 아닌 길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갑작스럽게 찾아온 마카오의 이유가 대량의 길드들과 그 헌터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의 목적이 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어색하지 않게 장지수에게 부탁하거나 은의 길드의 길드장에게 부탁할 수 있겠죠.

어떤 루트를 고르거나 하시더라도 결국 준혁은 전쟁스피커와 얽히게 됩니다.

153 여선주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6:05

>>123 (아무생각업슴

저녁은... 음! 저도 뭐먹을지 고민이라서용

154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6:51

다른건 상관이 없는 편인데 뼈가 너무 딱딱하면 싫어해

155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7:05

지코바

156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7:51

>>141 교촌 볼케이노 말고...음...음음....
부타동이나 교동이라든가요?

157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7:53

지코바 순 살이야?????
지 코바 못 먹어본 지 무려 10년 째임

158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8:10

스테키 4 버거인가 그거 나왔을 때 나 반씩 쪼개서 썰어먹었는데..

159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8:32

제주도에는 9시까지 하는 부타동집 없는디

160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8:54

고기국수

161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8:57

>>152 이런 설명을 바란건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스킵된거라고 착각하여, 진행을 무례하게 이끌어가고
전쟁 스피커와 준혁이가 만난걸 캡틴이 불편하게 여기는 것 같기에
불편하시면 롤백을 하여도 괜찮을 것 같다고 제안한거였고
그것을 불가하다고 하시기에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향을 원하는지 궁금하여 질문해본겁니다

162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9:00

여선주 곧 진행이 있다고 하니 일상 답레는 진행 끝나고 나서 드릴게요!

163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9:13

시켜먹는댓잖아!!!

164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49:28

제 주도면
회지
여기 가 익명 사 이트가 아니면 친 구가 하는 횟집 알려드 리는건 데 까비.... . ..

165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0:04

>>149
npc 파티원의 수
.dice 1 3. = 3

166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0:30

와플

167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0:34

처갓집은 어때? 난 처갓집 후라이드가 맛있더라

168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0:37

169 여선주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0:50

>>162 오케이임다~

170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1:42

>>161 제 의중을 예측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물어보세요.

불쾌하기보단 당황스럽다. 그럼에도 좋은 게 좋은 거다로 넘어간 게 준혁이의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그 이후 아직 전쟁스피커의 정보를 얻지 않았는데 얻은 것처럼 행동했고, 저도 시스템적 오류를 발견했나 하여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기에 나온 반응일 뿐입니다.
불쾌하다면 불쾌하다고 말합니다. 제 기분이나 생각은 몇몇 부분이 아닌 이상 여러분께 편하게 오픈하고 있습니다.

171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1:53

>>159 >>163 앗아.........😭

172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2:39

나가서 먹으면 오늘 진행 없어 이것들아!!!

>>167 처갓집 어떤데???

173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3:03

처가집 슈프림 치킨

내 추억이 담긴 치킨이야

174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3:33

그렇다면 이번 안건은 여기서 정리되었다고 봐도 될까요?
아니면 저에게 더 하실 말이 있으신가요?

제가 진행 도중 수정할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쟁스피커의 정보가 없는 것으로 행동
- 길드를 방문하는 것은 우연이나 장래를 위한것으로 수정

175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4:21

>>174
확인하였습니다.

더 대화할 주제는 없습니다.

176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4:27

>>172 처갓집이 크리스피한 튀김옷이 아니라 물반죽 같은 그런 튀김옷이라 얇고 바삭해. 거기다 순살로 먹으면 뻑뻑살보단 다릿살이라 되게 쫄깃한편.
거기에 양념이 기본적으로 달달구리한 맛인데 후라이드만 주문해도 주는 양념 소스가 단편이야. 거기에 찍어 먹을 소금도 줘서 단짠조화가 꽤 좋아.
순살이 짱!!!

177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4:42

>>173 왠지 물어보면 다락방 에피소드가 나올 느낌이잖니

178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5:10

(Tmi - 캡틴 뻑살파임)

......

179 불명주 (5IiCv5IOV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5:12

뿌링클 맛있음

180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5:39

>>179 약간.. 너무 무난한 메뉴라서?

181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5:49

>>175 확인하였습니다
수정된 부분으로 행동하고자 합니다

전쟁 스피커가 아닌 그저 불길한 사람으로 취급할 것 이고
기우 정도로 취급할 예정입니다
이후 은의 길드의 방문 이후에도 전쟁 스피커의 언급은 없을 겁니다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182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6:14


치킨 이 여야 해?!?!?!
제주 도 는 치킨 말 고 선택지 가 없는 것?!?!?!

183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6:46

시켜먹는데 지금까지 하는 집은 거의 치킨집 뿐이라서?

184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7:33

>>182 나 여기 2주째 있어서(+ 잘못하면 다음주까지 3주째임)그냥 도시의 기름짐을 느끼고 싶었을 뿐...

>>181 불쾌할 수 있는 경험에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5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0:58:02

그 럼
치킨말 곤 선택 지가 없 긴하지.. . ....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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