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어장은 4개월간 진행되는 어장입니다.
◈ 참치 인터넷 어장 -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 만나면 인사 합시다. AT는 사과문 필수 작성부터 시작합니다.
◈ 삼진아웃제를 채택하며, 싸움, AT, 수위 문제 등 모든 문제를 통틀어서 3번 문제가 제기되면 어장을 닫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감정 상하는 일이 있다면 제때제때 침착하게 얘기해서 풀도록 합시다.
◈ 본 어장은 픽션이나, 반인륜적인 행위를 필두로 약물, 폭력 등의 비도덕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옹호하지 않습니다.
◈ 본 어장은 공식 수위 기준이 아닌 17금을 표방하며, 만 17세 이상의 참여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 우리는 언제까지고 함께일 거야.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Seasons%20of%20Dim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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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159677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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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원로 중 겨울을 담당하는 '리큐르'는 유일하게 비상시가 아니더라도 시즌스 킹덤 내부의 모든 섹터의 조직에게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데, 이는 리큐르가 악의를 품은 것이 아닌 순수하게 같이 놀고 싶다는 이유로 낸 안건이 원로와 이전 섹터 보스의 만장일치 표를 받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섹터를 이곳저곳 쏘다니는 것이 리큐르의 중요한 하루 일과가 되었는데, 활기차고 고분고분한 면모 덕분인지 타 섹터에서도 큰 문제를 삼고 있지 않고 예쁨을 받고 있으나 가끔씩 나타날 때 타고 다니는 한쪽 눈이 푸른 해골 로봇이나, 사람만 보면 본인을 올라프에 대입하며 따뜻한 허그가 좋다며 안아보려 하는 행동과 더불어 마오타이만 보면 업히려 드는 귀여운 수준의 말썽들이 여러 섹터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1596799093> [All/판타지/느와르] Seasons of Dimgray | 05 :: 1001
◆4g87i2gon6
2023-04-03 02:47:53 - 2023-04-19 22:19:30
0 ◆4g87i2gon6 (/LFMEDbnTk)
2023-04-03 (모두 수고..) 02:47:53
411 마젠타주 (0tNRR3KM6U)
2023-04-10 (모두 수고..) 13:52:53
>>409 아파서 쉬고 있지롱 o.<
그리고 본인도 알잖아! 저어얼대 안 괜찮아아아
>>410 일리야주도 맛점 하길 바라 ~-~
그리고 본인도 알잖아! 저어얼대 안 괜찮아아아
>>410 일리야주도 맛점 하길 바라 ~-~
415 ◆4g87i2gon6 (13t5ofZNyE)
2023-04-10 (모두 수고..) 18:18:40
갱신하고 가겠다.
일단 엘과 이가라시가 선택했구나. 아마 엘주는 본인이 상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게 얼추 맞을지도 모르고, 아니라도 이제 돌이킬 수 없다...
그리고 이가라시는...
마오타이 할배가 드디어 귀찮음+일에 찌든 얼굴에서 벗어나는 걸 볼 수 있지 않을까...? 어쩌면 비명을 지를지도 모른다...
일단 엘과 이가라시가 선택했구나. 아마 엘주는 본인이 상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게 얼추 맞을지도 모르고, 아니라도 이제 돌이킬 수 없다...
그리고 이가라시는...
마오타이 할배가 드디어 귀찮음+일에 찌든 얼굴에서 벗어나는 걸 볼 수 있지 않을까...? 어쩌면 비명을 지를지도 모른다...
417 이가라시주 (PG8sDc/5Bg)
2023-04-10 (모두 수고..) 18:40:10
병가 내고 낮부터 이것저것 병원이랑 볼일 보고 귀가해서 뻗었다가 정신차리니 지금 시간인 거 실환가(실화다)🤦 (환장!)
>>415 앗아앗👀 마오타이 미아네....이가라시가 악의는 없어.. 물론 저 사람(?)이 당신을 아엔으로 부른 걸 기억하겠지만(이거아니다)
>>415 앗아앗👀 마오타이 미아네....이가라시가 악의는 없어.. 물론 저 사람(?)이 당신을 아엔으로 부른 걸 기억하겠지만(이거아니다)
418 엘/에얼주 (byxFQUYRt6)
2023-04-10 (모두 수고..) 18:59:52
상상하는 것? (대충 카샤카샤 들고 작은 루 하루종일 쫓아다니는 집사 엘)
여름이 언급된 걸 보면 왠지 마오타이가 엮일 것도 같고.
흥미롭슴다.
여름이 언급된 걸 보면 왠지 마오타이가 엮일 것도 같고.
흥미롭슴다.
421 일리야주 (4JLqGIb1F2)
2023-04-10 (모두 수고..) 19:16:20
몰?루
알!루
새벽까지 기다리면 알 수 있는거니까 얌전히 기다려야... (바닥에 이불 깔기!)
알!루
새벽까지 기다리면 알 수 있는거니까 얌전히 기다려야... (바닥에 이불 깔기!)
422 이가라시주 (PG8sDc/5Bg)
2023-04-10 (모두 수고..) 19:57:51
(일리야주 옆에 낑겨눕기)
일상..구해볼까..포기할까. 다이스에게 물어볼까..이벤트 끝나고(무한굴레)
일상..구해볼까..포기할까. 다이스에게 물어볼까..이벤트 끝나고(무한굴레)
423 반짝반짝 고양마오 - 멋진 딜러 유라 (vnuSSk2TaA)
2023-04-10 (모두 수고..) 20:01:18
"매일 와도 돼~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든~"
중앙만 가지 마
그가 히죽 웃으며 간드러진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곤 마오가 고롱고롱 소리를 냈어. 나처럼 이 사람은 마오를 잘 쓰다듬어. 그렇지? 야옹. 마오는 "앩" 하고 작은 고양이 소리를 내며, 자신의 머리를 부비려 했다.
카지노가 뭔 줄 알아?
"카지노구나~ 그러면 놀러 갈래~ 조직이 있는 거 신기해~"
붉은 칩. 콜. 다 좋아
그는 히죽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그리곤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어. 한창일 때는 바쁘대. 알아? 알아! 마오는 또옥똑하~니까!!! 나는 키득키득 웃었고 아편을 한 모금 빨아들였어. 흐리멍텅한 눈으로 유라를 보던 마오가 기분 좋은 소리를 허밍했다.
놀러가자!
"유라가 일할 동안에 그 옆에서 놀래~"
사냥놀이도 좋아
야옹, 마오가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어. 그는 카지노를 생각하는 것처럼 몽롱한 표정을 짓다가 다시금 히죽 웃었습니다.
어때?
"조만간 놀러갈래~"
//슬슬 막레할까?:3
중앙만 가지 마
그가 히죽 웃으며 간드러진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곤 마오가 고롱고롱 소리를 냈어. 나처럼 이 사람은 마오를 잘 쓰다듬어. 그렇지? 야옹. 마오는 "앩" 하고 작은 고양이 소리를 내며, 자신의 머리를 부비려 했다.
카지노가 뭔 줄 알아?
"카지노구나~ 그러면 놀러 갈래~ 조직이 있는 거 신기해~"
붉은 칩. 콜. 다 좋아
그는 히죽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그리곤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어. 한창일 때는 바쁘대. 알아? 알아! 마오는 또옥똑하~니까!!! 나는 키득키득 웃었고 아편을 한 모금 빨아들였어. 흐리멍텅한 눈으로 유라를 보던 마오가 기분 좋은 소리를 허밍했다.
놀러가자!
"유라가 일할 동안에 그 옆에서 놀래~"
사냥놀이도 좋아
야옹, 마오가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어. 그는 카지노를 생각하는 것처럼 몽롱한 표정을 짓다가 다시금 히죽 웃었습니다.
어때?
"조만간 놀러갈래~"
//슬슬 막레할까?:3
433 유라 - 키랏☆마오 (JdiFImAv.s)
2023-04-10 (모두 수고..) 20:42:38
"그래~?"
말은 이렇게 했지만, 그럼 약속의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그녀였다.
사실상 기약없는 구두약속. 그러나 그녀는 뭐 그만큼 한가하니 대충와도 볼 수 있단거겠지~
하고 적당히 받아들이며 머리를 부비는 마오를 만지작 거렸다.
"그렇게 신기한가? 솔직히 조직보단 일자리 느낌이긴한데~"
그녀는 아직 말단에다 신입이라, 아무래도 더 그랬지만, 딱히 다른 조직에 대해서도 아는게 없어 머쓱하게 웃을 뿐.
그리곤 흐리멍텅한 눈을 보며 '사고는 치면 안 돼' 라고 농담조로 덧붙이며 미소지은건 덤이었다.
기껏 만든 친구를 내 손으로 죽이는것도 좀- 그렇잖아.
"그래도 되던가.. 뭐 상관없겠지."
일을 방해하는것만 아니라면야. 아닌가 고양이는 그게 주특기던가?
그녀는 꼬리를 무는 생각을 정리하고는 됐다- 싶은 표정으로 넘겨버렸다. 게임하게 둔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그래, 기대할게."
약속-. 그녀는 부러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슬슬 시간이 늦어져가는게 보인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조금 더 오가고 느긋하게 헤어질 시간이-..
// 적당히 떠들다 헤어진 느낌으로~ 여운있게(?) 끝내도록 하죵! 수고했어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그럼 약속의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그녀였다.
사실상 기약없는 구두약속. 그러나 그녀는 뭐 그만큼 한가하니 대충와도 볼 수 있단거겠지~
하고 적당히 받아들이며 머리를 부비는 마오를 만지작 거렸다.
"그렇게 신기한가? 솔직히 조직보단 일자리 느낌이긴한데~"
그녀는 아직 말단에다 신입이라, 아무래도 더 그랬지만, 딱히 다른 조직에 대해서도 아는게 없어 머쓱하게 웃을 뿐.
그리곤 흐리멍텅한 눈을 보며 '사고는 치면 안 돼' 라고 농담조로 덧붙이며 미소지은건 덤이었다.
기껏 만든 친구를 내 손으로 죽이는것도 좀- 그렇잖아.
"그래도 되던가.. 뭐 상관없겠지."
일을 방해하는것만 아니라면야. 아닌가 고양이는 그게 주특기던가?
그녀는 꼬리를 무는 생각을 정리하고는 됐다- 싶은 표정으로 넘겨버렸다. 게임하게 둔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그래, 기대할게."
약속-. 그녀는 부러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슬슬 시간이 늦어져가는게 보인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조금 더 오가고 느긋하게 헤어질 시간이-..
// 적당히 떠들다 헤어진 느낌으로~ 여운있게(?) 끝내도록 하죵! 수고했어요!
437 이가라시주 (PG8sDc/5Bg)
2023-04-10 (모두 수고..) 22:39:39
마젠타와 마지막으로 만난 게 이가라시고 내 컨디션과 현생을 보면 텀이 지옥일거라 손은 못들겠다.
어서들 와. 선장은 천천히 이어줘
어서들 와. 선장은 천천히 이어줘
441 마젠타주 (0tNRR3KM6U)
2023-04-10 (모두 수고..) 23:22:10
>>439 o,O 피곤한 거 아냐? 괜찮아?
>>440 콜라도 사셔야지요. 손님. (??)
>>440 콜라도 사셔야지요. 손님. (??)
443 마젠타주 (0tNRR3KM6U)
2023-04-10 (모두 수고..) 23:51:16
>>442 자기 전에 뭐 먹으면 위에 안 좋아!
그렇지만.... 먹고 싶다면. 먹어야지. 응. ~-~
먹고 나서 바로 눕지만 말아.
그렇지만.... 먹고 싶다면. 먹어야지. 응. ~-~
먹고 나서 바로 눕지만 말아.
444 일리야주 (4JLqGIb1F2)
2023-04-10 (모두 수고..) 23:55:58
평소에는 늦게 자니까 꿀떡 할텐데 오늘은 엄청 졸려서... 쓰읍 샌드위치는 신선도가 중요하지만 하룻밤 정도는 냉장고에 양보해도 괜찮겠죠
447 마젠타주 (tusgmIMekE)
2023-04-11 (FIRE!) 00:03:51
>>444 하룻밤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
>>445 앗 그럴까아. 이가라시주는 피곤해 보이니까아.. o,o
>>445 앗 그럴까아. 이가라시주는 피곤해 보이니까아.. o,o
448 엘/에얼주 (ZdtgYbbNjo)
2023-04-11 (FIRE!) 00:05:01
>>441 콜라는 이미 펩시 제로 라임향으로 준비 오케임다!
아아 어디선가 선장의 서글픈 울ㄹ음소리가 들려... 레스야 돌아와...
아아 어디선가 선장의 서글픈 울ㄹ음소리가 들려... 레스야 돌아와...
452 마젠타주 (tusgmIMekE)
2023-04-11 (FIRE!) 00:12:51
>>451 상황상황상황, 아 이전부터 마오랑 일상을 돌리게 되면 이걸 물어보고 싶었지...
아편... 사러올래..? 고객님 o.<...?
아편... 사러올래..? 고객님 o.<...?
453 😸주 (8HHhzws/ds)
2023-04-11 (FIRE!) 00:13:44
>>452 나쁘지 않은데!? 그럼 처음으로 아편 사러 간다는 상황으로?:3c 마오쟝이 키우는 아편보다 더 많은 아편!!!!
마오: !!!😻😻😻😻😻😻
마오: !!!😻😻😻😻😻😻
455 마젠타주 (tusgmIMekE)
2023-04-11 (FIRE!) 00:27:53
잠깐 사라져서 미안.
>>453 응. 처음으로. 여름 사람인 걸 모르고 팔거나, 중간에 여름 사람인 걸 알고 팔려다가 말거나.
둘 상황 모두 다 재밌을 거 같아서 언젠가 일상에서 굴려보자고 생각해뒀었거든 ~-~
아 이렇게 되니깐 또 마오타이랑 코냑에게 찍힐만한 짓 하는 거 같고... 🤔
선레는 마오가 화원에 찾아 온다는 거로, 적당히 써올게? 🤗
>>453 응. 처음으로. 여름 사람인 걸 모르고 팔거나, 중간에 여름 사람인 걸 알고 팔려다가 말거나.
둘 상황 모두 다 재밌을 거 같아서 언젠가 일상에서 굴려보자고 생각해뒀었거든 ~-~
아 이렇게 되니깐 또 마오타이랑 코냑에게 찍힐만한 짓 하는 거 같고... 🤔
선레는 마오가 화원에 찾아 온다는 거로, 적당히 써올게? 🤗
457 🐱주 (8HHhzws/ds)
2023-04-11 (FIRE!) 00:32:04
>>455 부탁할게!
>>456 어서와 베로니카주!
마젠타주 내가 1시까지 안오면 잠든거야.....
>>456 어서와 베로니카주!
마젠타주 내가 1시까지 안오면 잠든거야.....
458 일리야주 (/911zFru/w)
2023-04-11 (FIRE!) 00:32:54
수상할 저옫로 새벽에 홥발한 어장..,.....
어서오세요~ 그리고 너무 졸리니 침몰하러갑니더 으윽
어서오세요~ 그리고 너무 졸리니 침몰하러갑니더 으윽
460 마젠타주 (tusgmIMekE)
2023-04-11 (FIRE!) 00:57:47
으각 날렸다. o,o 처음부터 다시 적어야 할 거 같아서.
늦어질 거 같으니 졸리면 자러가. 미안해.
어서와 베로니카주, 일리야주 잘 자.
늦어질 거 같으니 졸리면 자러가. 미안해.
어서와 베로니카주, 일리야주 잘 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