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7507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6 :: 1001

◆c9lNRrMzaQ

2023-03-08 18:27:24 - 2023-03-16 17:33:24

0 ◆c9lNRrMzaQ (Y8cTMRVQJw)

2023-03-08 (水) 18:27:2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사실 아직도 어장 숫자가 100 넘는 게 기분이 묘함

849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40:40

모든 패턴 관람하는 한이 있더라도 일어나 싸워라!!!

850 강산주 (NTJ9xhUbv.)

2023-03-14 (FIRE!) 21:40:41

>>843
입이 짧으신 것...?
간단히라도 챙겨드세영...

>>844 헉?ㄷㄷㄷㄷ...

851 알렌주 (mayoEHFlYY)

2023-03-14 (FIRE!) 21:40:47

>>814 (매우떨림)

852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1:41:05

실제시간 1년동안 반복되는 보스전을 하면 역대급 기록을 세우는거긴 하겠따

853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1:41:29

"이번 주말에 57번째 죽심태 트라이 있으니까 다들 준비해서 오자"

854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42:44

" 캡틴. 도기코인 사용해서 죽심태가 자살하게 하는 법은 없나요? "
" 우필을 한 400개쯤 박으면 지 인생이 기구해서 자살할 수도 있긴 할텐데. "
" 얘들아 다들 도기코인 4만 개만 모아보자 "

855 태식주 (894i530Vbc)

2023-03-14 (FIRE!) 21:42:59

그런데 캡틴이 어장에 개입하면 유찬영한테 영향이 간다고 했었던가
57회차 정도면 유찬영이 영향 엄청 받아서 세계관 난리나겠는데

856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1:43:29

"우리 세이브 포인트 잘못 저장한거 아냐?"

"그치만 보통은 보스전 직전에 하잖아"

857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43:46

>>855 그래서 한계는 3회차 리트라이 정도.
그 이상 넘어가면 시나리오 5부턴 유찬영이 개입해온다.

858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44:17

나는 너희한테 시나리오 6부터 역병의 하사르랑 직접 대면하게 만들고 싶진 않아..

859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1:44:27

캐릭터들도 팍팍 강화가 되고 있는 편들이기는 하지....물론 그걸 어떻게 써야되는지를 경험하고 있는건 극소수지만

860 태식주 (894i530Vbc)

2023-03-14 (FIRE!) 21:44:34

계속 영향 받으면

"너네 때문에 허리가 다 아프다 요놈들아!" 하는건가

861 강산주 (NTJ9xhUbv.)

2023-03-14 (FIRE!) 21:44:51

>>855
57회차까지 가기 전에 유찬영씨가 난입해서 어떤 식으로든 끝내버릴 가능성도 있겠죠.

862 강산주 (NTJ9xhUbv.)

2023-03-14 (FIRE!) 21:46:04

>>857-858 예상 적중...ㄷㄷ

863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46:59

>>859
뭐... 적도 초인이라는 점에선 어느정도 힘을 어떻게 쓰지? 하고 애매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고개를 360도 돌려서 뒤를 보는 거는 안 되도 의념을 흩뿌려서 내 뒤에 뭐가 있는지 예측할 수 있다거나. 저격하는 놈이 연발을 꽂는 게 그다지 이상하지 않다거나. 비각성자들이 보는 기준으로 보면 너희끼리 검으로 가볍게 대련하는 것도 뭐가 슉 하거나 쿠광 쾅 콰광!!! 하는 느낌이라고 보면 됨.

864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47:53

그래서 그냥 아 이거 될까 안될까 모르겠네. 하면 그냥 나 불러다가 내가 이런 거를 해보고 싶은데... 이게 나보다 강한/비슷한/약한 적 기준으로 될까? 하고 도기코인 몇 개 쥐여주면 내가 답해줄 수 있을 듯?

865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49:20

대전차저격총을 들고다니면서 연발을 쏴재끼는 미친 놈들<< 이미 인간의 한계를 초월함.

866 태식주 (894i530Vbc)

2023-03-14 (FIRE!) 21:49:20

캡 GPT

867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1:49:39

나로써는 현재 찰나가 멀티샷이 막혀서 어캐 응용할 수 있을까가 고민. 반응속도 증가는 의념으로도 평범하게 된다 그랬고...

868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50:30

왜 우리 신입'이었던 것'도 그런 말 했잖아.
검이 무거워봐야 몇 KG 할텐데. 라고 하는데.

애초에 고레벨의 의념 각성자로 갈 수록, 의념으로 그냥 힘으로 들고 있는 편에 가깝지 수십~수백에서 극단적이게는 1000t 정도의 무게를 가진 검도 존재함.

869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1:51:04

뭐.....요구되는 물리력도 늘어날테니까 그야.

870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51:44

>>867 반응속도 강화가 크게 의미가 없는 이유 - 이미 100인 너희들이 강화하려 해봐야 101 ~ 103 정도인데 그걸 강화라고 하면 양심없는 캡틴이 됨.

찰나로 할 수 있는 것은 도기코인 열 개 되겠스이다 사장님

871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1:52:18

이 집 장사 잘하네. 품질은 사장님 믿고 구매해보겟습니다.

872 오토나시주 (p6a6yyOhMU)

2023-03-14 (FIRE!) 21:52:37

저것 봐!
캡 틴이 시윤 주 에게서 도 기코인 을 뜯 어내려 고 하고 있 어!

873 태식주 (894i530Vbc)

2023-03-14 (FIRE!) 21:52:56

붉은 곰은 야구방망이로 몇천톤 무게로 만들어서 휘두를 것 같음

874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1:53:04

나는 또리에게서 뜯어낼거니까 괜찮아. 선순환의 구조야.

875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56:35

1. 아군의 기술 시전 시간을 찰나를 통해 감소시킬 수 있다.
- 가령 5턴 걸릴 기술을 찰나를 통해 4턴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얘기. 물론 망념 자체는 크게 들겠지만 일단 가능하단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물론 본인의 의념기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의념의 극한인 의념기란 말은 즉 시윤이 찰나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물리력을 강화하는 쪽에 가깝기 때문

2. 찰나를 통해 착탄시간을 조율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찰나를 통해 이번 턴에 여러 발을 쏠 수 있는 것처럼, 찰나를 응용해 공격 시간을 늦출수도 있다. 왜냐면 찰나라는 개념이 단순히 아주 짧은 한 순간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인생의 개념에서 긴 시간 중 일부로 볼 수도 있기 때문.
물론 이건 의념적으로 공부해볼 필요가 있긴 하다. 그렇다. 의념학 선생님께 전화라도 드려보자.

3. 다들 잘 생각하지 못하는 개념이지만, 아이템에도 의념 속성을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아이템의 효과 중 이건 의념 속성과 사용하면 괜찮겠다. 싶은 것이 있다면 적절한 연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인첸트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하수구에 흘러가는 물에 한 바가지 물 더 얹는다고 큰 차이 없는 것과 비슷하다.

876 강산주 (NTJ9xhUbv.)

2023-03-14 (FIRE!) 21:56:58

>>868 워우...

877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57:01

>>873 그냥 주먹만 휘둘러도 가능한 사람이라 무기 잡으면 오히려 약해질 듯.
맥주잔 제외

878 태식주 (894i530Vbc)

2023-03-14 (FIRE!) 21:57:13

이건 뭐 깡패도 아니고

879 오토나시주 (p6a6yyOhMU)

2023-03-14 (FIRE!) 21:57:16

>>874 하아.. ..... .... .......

880 유하주 (23bSFBnJU.)

2023-03-14 (FIRE!) 21:57:53

또리거 내건데 지분 5:5로 나누자

881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1:58:05

특이한 응용법들일세....그러나 범용적이라기 보단 꽤 트릭키한 옵션들인걸

882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58:13

엥 여러분의 참치적 재산은 전부 제건데요

883 빈센트주 (v.t0VRXOGM)

2023-03-14 (FIRE!) 21:59:05

강산주 안농하세요
죽심태...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덜떨)

884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59:05

>>881 애초에 범용적인 의념 속성 할거면 화수풍지 그런 거 고르지 개념형 의념 속성 안 골라요..

885 유하주 (23bSFBnJU.)

2023-03-14 (FIRE!) 21:59:25

>>882 또리주 통장 얘기 아니었어?

886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1:59:39

>>879 왜 그래, 근심걱정이라도 있니? (상냥)

>>880 아무리 연인이라도 8 : 2 이하로는 협상하지 않아.

887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1:59:50

>>885 그건 경찰이랑 얘기해야 할 듯 한데.

888 강산주 (NTJ9xhUbv.)

2023-03-14 (FIRE!) 21:59:53

>>875 오...오오...이런 걸 할 수 있었군요...

889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2:00:41

역시 국밥은 속성형이었어

890 ◆c9lNRrMzaQ (oda54vHh1E)

2023-03-14 (FIRE!) 22:01:03

그냥 의념 속성이라는 게 냅다 분리되어선 너 이런 거 할 수 있을지도 몰라. 하는 쪽에 가까워서.
이런 게 되려나? 싶으면 NPC 중에 의념학 잘 아는 애 붙잡아다가 자기 의념 탐구하는 거 도와달라고 하는 게 편할 수도 있음.

물론 의념학자들은... 시간당 GP 요구량이... 매우 비싸다......

891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2:01:56

솔직히 말인데. 나는 낭만 학살파인거 치곤 정작 스스로는 하드코어 낭만파로 캐릭터 메이킹 한 것 같다는 느낌이 좀 드는데

892 태식주 (894i530Vbc)

2023-03-14 (FIRE!) 22:02:45

생각해보니 나 죽음과 의념에 대한 책 의념학 잘하는 사람한테 읽어달라고 해야하는데

893 강산주 (NTJ9xhUbv.)

2023-03-14 (FIRE!) 22:03:03

강산이 의념속성으로도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오호...
이건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볼까요.

또 마도사의 경우 자기가 가진 의념 속성을 활용하는 것과 마도를 활용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선생님!

894 ◆c9lNRrMzaQ (jXWTb9KUo6)

2023-03-14 (FIRE!) 22:03:07

본인 낭만을 챙기려면 영웅서가에선 꾸준한 의견 피력 / 방법 조문을 구하고 행동 제시 / 장기적 안목이 매우 중요합니다.

895 ◆c9lNRrMzaQ (jXWTb9KUo6)

2023-03-14 (FIRE!) 22:03:57

>>893

마도 - 현상, 발현적 구현
의념 속성 - 개념, 추상적 구현

896 시윤주 (s8luRQhkzI)

2023-03-14 (FIRE!) 22:04:11

저는 카드 게임으로 싸우는 캐릭터를 하고 싶어요

897 ◆c9lNRrMzaQ (jXWTb9KUo6)

2023-03-14 (FIRE!) 22:04:56

차이

마도는 단순 크기만 크고 실속이 없는 불 만들면 망념이 크게 안 들지만 의념 속성으로 그짓하면 캡틴의 님?도르?신 들음

898 ◆c9lNRrMzaQ (jXWTb9KUo6)

2023-03-14 (FIRE!) 22:05:20

>>896 시트 내려드릴깝쇼?

899 ◆c9lNRrMzaQ (jXWTb9KUo6)

2023-03-14 (FIRE!) 22:05:53

낭만을 챙길 수 없다면 방출이 옳다.
절대 구상해둔 시스템은 있으나 귀찮은 캡틴의 탓이 아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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