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74077> 느와르 짬뽕물 만드는 임시어장 :: 402

◆4g87i2gon6

2023-03-07 20:59:39 - 2023-03-15 18:21:46

0 ◆4g87i2gon6 (anhnW6x9xA)

2023-03-07 (FIRE!) 20:59:39

응애 캡틴의 좌충우돌 느와르 짬뽕물 어쩌고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는데 어쩌겠음..

46 ◆4g87i2gon6 (PPPOkFOZeQ)

2023-03-08 (水) 19:50:24

그냥 밀고 나가면 되는걸 왜 계속 헬프를 치고 의견을 묻냐면 내가 독단적으로 밀고가면 자유도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물론 밀고 나가라고 하면 해적 안대 쓰고 당당히 출항하겠다.

47 이름 없음 (uZSaw8bH0k)

2023-03-08 (水) 19:56:32

안 그래도 시궁창이니까 밀고 나가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건 원래 썩은 맛이 맛있는 거예요.

48 이름 없음 (.nHpb6ns4Y)

2023-03-08 (水) 19:58:21

이능력이나 마법같은 게 있는 거야?

49 ◆4g87i2gon6 (PPPOkFOZeQ)

2023-03-08 (水) 20:07:35

https://forms.gle/nGrw9QvfkTSuFpPy6
웹박수가 생겼다.
이상한 거 넣으면 널빤지 위로 올린다.

>>47 고맙다.
당당히 노략질 하겠다!

>>48 마법은 없지만 이능력이 있는 세계관이다.
정확히는 도시의 발전으로 인한 화학 약품과 방사능 피폭으로 인해 능력자와 이종족이 생겨났고, 괴물도 생겨난(지금은 65년 전의 영웅, 토사구팽 당한 이 도시의 설립자로 인해 멸종한 걸로 알려져 있다.) 세계관.

50 이름 없음 (0O6tKxbI6s)

2023-03-08 (水) 20:22:37

웹박에 선장님한테 고백해도 널빤지상어행 되는고야?

51 이름 없음 (uZSaw8bH0k)

2023-03-08 (水) 20:32:20

최소한의 규칙 같은 건 있나?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인데?
각 구역의 대표 조직에 따라 달라지려나요?

53 ◆4g87i2gon6 (PPPOkFOZeQ)

2023-03-08 (水) 20:41:30

>>50 선장은 모두의 것이다..

>>51 최소한의 규칙?
섹터마다 달라지긴 한다.
그만큼 무법도시긴 해도 공통 규칙은 있다.

1. 무슨 일이 있어도 중앙 섹터에서 약물과 싸움은 금지, 들어가지 말 것.
2. 섹터와 섹터 조직원간의 싸움은 개인이 해결하지 않고 확실하게 각 조직의 대표가 협의하여 배상한다.
4. 본인 섹터의 규칙이 타 섹터에서 통하지 않는다. 섹터를 이동하고 싶다면, 각 섹터의 규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지키지 않았을 경우 죽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5. 3번이 없다면 선장에게 반드시 보고할 것. 모든 규칙은 3번까지 필수적으로 있다.

이 정도.
그리고 내가 섹터 대표들한테 고정적인 규칙을 하나씩 부여할 생각이다. 그래야 컨셉이 살 것 같아서.

54 ◆4g87i2gon6 (PPPOkFOZeQ)

2023-03-08 (水) 20:44:25

세계관 배경을 왜 지웠냐면 너무 세세해도 별로일 것 같아서 줄이려고 한다.

55 이름 없음 (uZSaw8bH0k)

2023-03-08 (水) 20:44:47

갑분 나폴리탄

지금 나오는 설정만 먹어도 혀가 짜릿한 기분이라 무척 기대하고 있어요. 맛있다.
부담스럽다고요? 부담되시라고 하는 말 맞아요!

56 이름 없음 (Qxr.u/8IwA)

2023-03-08 (水) 20:49:26

그러면 능력자나 이종족이 생겨난 최초의 시기는 70년 전인가?

57 ◆4g87i2gon6 (PPPOkFOZeQ)

2023-03-08 (水) 20:52:20

>>55 널빤지가 필요한 것 같군.. (뜰채)

>>56 그렇다. 위키에 조금 더 세세하게 정리할 테니 한 30분만 기다려주도록.

잠깐만. 어장 제목 안 정했네? 큰일났다.
나는 작명센스가 끝장나게 없어서 '해적과 유쾌한 느와르동산' 같은 것만 생각난다.

58 이름 없음 (uZSaw8bH0k)

2023-03-08 (水) 20:57:45

>>57 살려줘양!

폐허가 된 테마파크 위에 세워진 사계절의 도시니까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그냥 대충 느와르 테마파크 라던가요?

59 ◆4g87i2gon6 (PPPOkFOZeQ)

2023-03-08 (水) 21:02:32

>>58 두려워 말라..

우리 둘의 머리를 합쳐도 영 좋은 결과가 없다니.

60 이름 없음 (uZSaw8bH0k)

2023-03-08 (水) 21:09:09

뭔가, 세계관이 주는 느낌이 낡아빠진 동심의 마경, 그림자진 사계의 도시, 그런 느낌인데....

61 이름 없음 (XX3fW/6BXI)

2023-03-08 (水) 21:09:36

24/7 < 하루종일 일주일 내내라는 의미인데 섹터마다 영원한 계절이 있으니까 이게 들어가면 어떨까....... 하고 ..... 한 번 내 봤 어 ...... (쭈글

62 이름 없음 (6ji9hbKzrQ)

2023-03-08 (水) 21:10:02

딤그레이 시즌스 이라던가
칙칙한 느와르에 사계절이니까

63 ◆4g87i2gon6 (PPPOkFOZeQ)

2023-03-08 (水) 21:12:23

소중한 의견들 모두 노략질 완료.

의견을 종합하여 기반으로 짱구를 굴려도 괜찮겠는가

64 이름 없음 (XX3fW/6BXI)

2023-03-08 (水) 21:13:18

따르겠소, 선장

65 이름 없음 (uZSaw8bH0k)

2023-03-08 (水) 21:14:30

네! 네! 선장님!

66 이름 없음 (DYcXAqN74U)

2023-03-08 (水) 21:16:51

나는 시즌 그레이 파크 추천

67 이름 없음 (Qxr.u/8IwA)

2023-03-08 (水) 21:35:46

四色noir 라던가

68 ◆4g87i2gon6 (PPPOkFOZeQ)

2023-03-08 (水) 21:45:25

Season of Dimgray

...괜찮나?

69 이름 없음 (uZSaw8bH0k)

2023-03-08 (水) 21:48:07

찬성~

70 이름 없음 (XX3fW/6BXI)

2023-03-08 (水) 21:50:10

따르겠소, 선장

71 이름 없음 (nrFAnVZWWI)

2023-03-08 (水) 22:00:56

도시 이름은 정했어?

72 ◆4g87i2gon6 (PPPOkFOZeQ)

2023-03-08 (水) 22:10:35

>>71 전체적인 도시를 아우르는 이름은 테마파크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시즌스 킹덤'이고, 세부 도시 이름은 섹터의 이름을 따른다.

시즌스 킹덤이 촌스럽다고?
하지만 70년 전에 세워졌는걸.

73 이름 없음 (mM0HnN0i9.)

2023-03-08 (水) 23:09:59

개장은 언제쯤?!

74 ◆4g87i2gon6 (o2VSZcSGGI)

2023-03-09 (거의 끝나감) 00:35:49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Seasons%20of%20Dimgray

위키가 생겼다.
구경해도 좋다.

75 ◆4g87i2gon6 (o2VSZcSGGI)

2023-03-09 (거의 끝나감) 00:41:39

>>73 해적은 현생에게 골고루 두들겨 맞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줘..

76 ◆4g87i2gon6 (yleyzrLJwg)

2023-03-09 (거의 끝나감) 01:56:19

tmi지만 위키 표 색상 때문에 1시간을 넘게 고민한 것 같다.
나는 만족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네.

77 ◆4g87i2gon6 (yleyzrLJwg)

2023-03-09 (거의 끝나감) 02:03:14

일단은 원활한 노략질을 위해 자러가겠다. 늦게 자면 훌륭한 해적이 될 수 없으니 자라.

78 이름 없음 (IbBKfAg2as)

2023-03-09 (거의 끝나감) 09:06:48

종족과 능력 관련하여 웹박 보냈슴다
앞에 🍋 표시 달린검다
확인 잘 부탁드림다!

79 ◆4g87i2gon6 (Vmc9AQ3Zw6)

2023-03-09 (거의 끝나감) 12:42:19

웹박수 보내면 꼭 말해줄 것. 알림이 안 갈 뿐더러 내가 게을러서 확인을 잘 안 한다.
일단 답변이다.

1. 이모티콘 없이 ■■■■ 능력 관련해서 보낸 인질 참치.
결론부터 말하자면 통과지만, ■■에 대한 ■■을 세우는 것이 비약적인 수준으로 발달하나, (인질참치가 보내준 내용)처럼 언제까지고 성공하진 못한다. 고 줄이면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78 왹, 상큼한 인질 참치로군.
일단은 3가지 문제점이 있다.

1. 변신은 괜찮지만.. 사실 인질 참치가 걱정되어 노파심에 얘기한다. 외형 묘사를 늘 빡세게 해야하는 단점이 있을 텐데 괜찮겠는가? 말리지는 않겠지만 누군가를 모방하거나 조합하여, 혹은 사람들의 의식 속에 각인될법한 고정된 모습이 하나 있다는 설정을 넣는 것을 제안해본다. 이 도시에서는 모습이 다른데 나야 나, 하면 여가에 전과 nn범 사기꾼이 얼마나 많은데! 하고 총 맞을수도 있다.

2. 잊혀지면 죽는다는 설정 말고도 다른 죽음의 수단이 필요하다. 이건 이 지구상에 지성체가 너무 많다는 요소로 먼치킨으로 판단될 수도 있긴 하지만, 만일 캐릭터가 사형수였으면 정부에서 얘 안 죽네? 외계인식 고문 실시!를 행해서 도시에 안 보낼수도 있기 때문이다. ■■의 매개체가 부서진다거나, 그런 걸 추가해주면 고맙겠다. 얼.

3. 사실 1번이나 2번도 어떻게 보면 능력으로 합산되기에, 보내준 능력이 2~3개가 된다. 매력적인 설정이라 참 좋지만.. 이대로면 밸런스의 위험 때문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

* 보내준 능력에다, 누군가의 뇌파를 조정하여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 한다, 그리고 무의식을 건드려 이 존재를 감히 죽일 수 없다는 인식을 넣을 수도 있디는 설정을 추가한다.

거나?

이렇게 수정해주면 고마울 것 같다. 다시금 얘기하지만 매력적인 설정이라 참 좋다. 이런 몽환적인 설정은 해적 참치를 풍요롭게 한다.

점심 먹어라. 해적도 점심은 챙겨먹는다.

80 ◆4g87i2gon6 (Vmc9AQ3Zw6)

2023-03-09 (거의 끝나감) 12:49:04

그리고 중요한 공지사항 하나.

인질 참치들이 보내준 설정이나, 올라온 시트 등등. 참치들의 설정에 내가 뭔가를 추가할 수 있음을 염두하라.

가령 안내인이 네게 안내를 하지 않을 수 있다거나
원로가 눈여겨보거나
과거의 망령이 과거를 겹쳐보아 각별히 여기거나
도시의 여러 기현상 중 하나가 네게 통하지 않는다거나 등등.

1달에 2번씩 주제가 올라오며 도시의 세부 설정이 풀리는 일상물이지만 마치 스토리나 육성물처럼 인카운터나 설정 부여가 있단 뜻이다.

싫다면 미리 '선장의 설정 추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얘기하도록.

81 이름 없음 (wiIxw3lB5w)

2023-03-09 (거의 끝나감) 12:55:56

종족에 따른 이능력이냐, 아니면 이능력이 있는 평범한(이능력이 있는 인간정도면 평범하잖아)인간이냐에서 고민 중인 인질 참치다.
혹시 시트캐들끼리 이능력이 겹치는 건 허용인가
맛난 점심을 드시게. 선장

82 ◆4g87i2gon6 (Zq91xfi1t2)

2023-03-09 (거의 끝나감) 13:01:59

>>81 같은 종족간 겹치는 것은 불허다.

대신 종족 특성의 이능력과 일반 인간의 이능력이 겹치는 것은 허용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종족이 다 해먹는다.
불여우 내면 간지나는 불 다루는데 여우까지 되지 않나.
인간쪽에 밸런스 맞추기로 아종간 이능력 겹치기는 허용이다.

기계인간(몸에서 총 나오고 그런 무기개조 인간)은 이능력을 제한할 예정이다. 미안하다.

83 이름 없음 (02aUjVwkDM)

2023-03-09 (거의 끝나감) 13:06:36

>>82 이종족이 가진 이능력은 일반 인간이 가진 이능력과 겹치는 건 허용이라는 뜻이군. 오께이.
이종족인데 종족명 없이 두루뭉실하게 ■■의 ■■같은 것도 되려나...이건 내가 언젠간 웹박수를 두드리도록 하지.

설명 고맙네 선장 충성충성''7

84 ◆4g87i2gon6 (iPoHshz.H6)

2023-03-09 (거의 끝나감) 13:15:00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내는 대사)"

이름: 가명 사용 가능.
나이: 전체 성인. 불명 가능, 반드시 성인임을 명시할 것.
성별: 불명 가능.

외형: 머리카락 없는 빡빡이도 가능한 자유도 보장. 단, 미풍양속을 크게 해치거나 정도를 지나치게 혐오스러울 경우 제한조치.

성격: 소통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의 성격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종족: 인간/아종형/개조인간 등.. 창작 가능, 단, 과하지 않게.(ex. 날개가 있고 팔다리가 여섯개인데 늑대 모습을 한 퍼리임 = 널빤지행)
능력: 없다면 빼도 좋음. 능력의 강도는 너무 과하지 않게.
아종형, 즉 이종족이 능력을 가질 경우 반드시 외관이나 종의 특징과 관련있는 능력일 것.
신체에 무기를 단 개조인간일 경우 비능력자일 것.

배경: 과거사가 위치할 자리. 비설이라면 공란으로, 웹박수에 보낼 것.

기타: 특이사항. 기타 설정 자유 기재

소속 섹터 및 조직: 본인이 소속된 섹터 및 조직을 작성할 것. 조직의 경우 조직 설명도 넣어주면 된다.

1. 섹터 조직 대표를 예약한 사람은 반드시 섹터의 컨셉과 맞는 조직을 생성해낼 것. 섹터의 필수 규칙 제정을 위해 캡틴과의 조율이 필수.
2. 대표의 휘하 조직을 하고 싶거나, 해당 조직, 혹은 타인의 조직에 소속되고자 하는 사람은 서로간의 상호합의를 통해 정할 수 있음. 개인 조직의 경우에는 마음껏 작성할 것.
3. 소속 공란의 경우, 존버해서 추후 나오는 조직을 들어가거나, 캡틴과의 내부 원로 면접 이벤트를 통해 설정으로 존재하는 npc들의 세력에 들어갈 수 있음.
4. '중앙 섹터는 선택할 수 없음'


시트 양식이다. 얼.

85 ◆4g87i2gon6 (iPoHshz.H6)

2023-03-09 (거의 끝나감) 13:18:22

원래는 내가 조직 설정을 다 만들어두긴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면접을 보게 하고, 분류하는게 귀찮을 것 같아서 자율성을 주고자 했다. DIY 설정은 언제나 옳다.

뭐? 귀찮은게 더 큰 이유 아니냐고?
맞다.
해적이니 견뎌라. (당당)

86 이름 없음 (2c81SOodJ2)

2023-03-09 (거의 끝나감) 13:20:38

저어기 이모티콘 없이 웹박수 보낸 사람이에요
서머 아일랜드 대빵을 노리고 있죠! 선착순을 놓치지 않을 것!

87 ◆4g87i2gon6 (rIfCA15QmU)

2023-03-09 (거의 끝나감) 13:25:31

>>86 포부는 좋지만 선점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선장은 오늘 안에 작성 예시가 될 수 있는 mpc, npc 시트를 일부 올릴 것이다.
또한, 각 섹터 대표가 공란일 경우엔 자리가 차기 전까지는 캡틴의 원로 npc가 자리를 맡는다.

89 ◆4g87i2gon6 (wyPgs6pUyA)

2023-03-09 (거의 끝나감) 15:42:31

[원로]

대전쟁 이후 50년 전부터 굳건히 섹터의 자리를 지켜온 존재, 즉 최초의 존재에서 이어지는 혈통 내지 존재 자체를 통칭하는 말로, 겨울 섹터의 원로는 40년 전 목을 매달아 죽었기 때문에 그 자리가 원로들의 회의를 통해 새로 채워진 상태이며 누구보다 각 섹터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고, 조직 대표(플레이어)에게 권한을 위임한 존재이나 간혹 행동에 나서기도 하며, 이 경우에는 도시의 실질적인 위협이나 성지의 성물을 건드리는 등, 도시 내부에서도 용인될 수 없는 죄를 저지른 경우에 해당되어 대표의 불가침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

쉽게 말하면 떼잉..! 비켜라! 맴매 맞고 싶더냐! 같은 느낌.

..섹터의 관리가 귀찮기 때문에 권한을 위임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봄 섹터의 원로 픽크루를 공개한다. 아까 올라간 건 가을이었다..
https://www.neka.cc/composer/11561

오늘 저녁에는 npc와 더불어 mpc의 위키도 모두 완성될 예정.

또한 설정 정립이 끝나면 슬슬 준비를 하겠다.

90 ◆4g87i2gon6 (zi8qD0P6Ag)

2023-03-09 (거의 끝나감) 18:26:51

해적은 행복할 수 없다.
좀 늦어진다.

91 이름 없음 (xdfqbSx2Os)

2023-03-09 (거의 끝나감) 18:27:07

앞에 클립모양 붙혀서 능력 문의한 참치야.
확인부탁해!

92 ◆4g87i2gon6 (zi8qD0P6Ag)

2023-03-09 (거의 끝나감) 18:30:02

>>91 가능하다.
문의한 부분도 허용이 가능하지만, 실제 오너와 오너간의 님.. 저희 캐랑 비 오는 날 쌍방으로 피를 보다가 오늘은 날이 아니라고 서로 물러나는 아련한 전투 하실래요? 에서는 알아서 잘 조절할 것이라 믿는다.

이런 개성있는 능력은 언제나 환영이다.

93 ◆4g87i2gon6 (zi8qD0P6Ag)

2023-03-09 (거의 끝나감) 18:31:45

허용이 가능하다는 건 무슨 뜻이냐. 허용한다.
지나친 근무은 해적을 괴롭게 한다..

94 이름 없음 (ufFhcdbpq6)

2023-03-09 (거의 끝나감) 19:31:52

🔨망치 넣어서 웹박 넣었어!

95 이름 없음 (48mZ49BzFs)

2023-03-09 (거의 끝나감) 19:33:44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하도록 하자
시트(과거사)쓰면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XD

96 ◆4g87i2gon6 (ksi/1SuswI)

2023-03-09 (거의 끝나감) 19:51:16

>>94 바라던 설정이다.
해적이라 갈고리도 들고 환영한다.

>>95 고맙다. 해적 열심히 일하고 배 타고 돌아오겠다.. 인질 참치도 쉬엄쉬엄 하도록!

여담이지만 위키의 원로 시트를 생각하다가 원로들 이름을 술 이름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버렸다.
그렇지만 너무 과몰입 아닌가? 얼...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