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6911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5 :: 1001

◆c9lNRrMzaQ

2023-03-01 23:02:02 - 2023-03-08 18:29:01

0 ◆c9lNRrMzaQ (lCbaQxnm6k)

2023-03-01 (水) 23:02:0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543 ◆c9lNRrMzaQ (6AD8I1k1IM)

2023-03-06 (모두 수고..) 19:55:33

후...기...크흠

544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19:55:42

>>509-510
그것까지는 문제가 없는데요.

교관을 통한 대면 신청만 가능했다!고 하시면 거기서 설정 오류가 생겨요.
그 설정이라면 강산이도 특별 의뢰를 받을 수 없어야 했기 때문에...
그 신청을 받는 기한동안 강산이가 서울에 없고 본가에 있었고 그게 하루이틀 머무른 게 아니라구요. 강산이 그때 본가에 가서 멀티캐스팅 얻을 때 그거 제가 코인러쉬로 스킵해서 금방 얻은 것처럼 보이는 거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당시 서술에는 강산이가 수련 과정에서 70시간 넘게 깨어있었단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피로 쌓여서 기절잠도 했었고요...

545 토고주 (rUx6MeNsR.)

2023-03-06 (모두 수고..) 19:55:49

할아범.. 다시는 쓰지 않겠다고 맹세했것만.... 울어라, 아득한 자아도!
를 다음턴에 써야겠군

546 토고주 (rUx6MeNsR.)

2023-03-06 (모두 수고..) 19:56:18

캡틴 고생했어~ 나는.. 후기를 쓰고 싶지만... 머리가 너무 아프다,..

547 유하주 (G8MbJes11o)

2023-03-06 (모두 수고..) 20:00:03

후기

유찬영 견디기 성공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하지만 유찬영 일부러 자기 기운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 한다
이유 : 유찬영이니까 힘 갈무리 가능함
들어오는 사람에 맞춰서 힘을 드러내는건가? 그렇다면 고정 디버프가 아닌.다이스를 디버프 저항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개인적으로 3번과 4번 ??? 부작용이 궁금하기도 했음.
하여튼... 앞으로 묘사 잘 하자 죽기 싫으면...

548 ◆c9lNRrMzaQ (6AD8I1k1IM)

2023-03-06 (모두 수고..) 20:01:40

>>547 참고 있는 건데.
아니면 유하가 들어오지도 못함...

549 준혁주 (ZPeua4Zbpc)

2023-03-06 (모두 수고..) 20:01:54

-후기-

거의 초기 세대의 헌터들의 이야기와 현중석이 어째서 북해길드를 만들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더이상 자신이 북해길드에 신세질리 없다, 거의 절연에 가까운 말을 꺼낸 준혁에게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자신의 행동사유에 대해 설명해주었으나
준혁의 선택을 번복하게 하는건 무리인듯, 설득하진 않았습니다

준혁의 혁인 재석이 가족에게서 떠나간 뒤로
여러의미로 변해버리고 엇나간 선망과 기대가 뒤섞이며
그곳에서 허덕이던 준혁은 아카가미의 영애를 만나 대화하고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게 되면서

자신의 가장 큰 미련과 인정욕의 주체인 길드를 내려두고 떠나갔습니다

훼룡창의 목소리가 준혁에게 무얼 기대하고 질문한건지 모르겠지만.
이 일로 준혁이가 더 성장하면 좋겠네요!
차근차근 내려놓는것에 익숙해져가는 단계라는 느낌이 잘 묘사되어서 좋았습니다

550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02:16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521 😭...

>>531-532
유하를 마도사가 아니라 마법사로 만들어준 스승님이 돌아가셨으니 그걸 보고해야 하는 상황이라...
유하가 유찬영님을 뵈러 간 것입니다...

앗 진행이 끝났네요. 고생하셨습니다!!

551 태식주 (N2tqPqsV.2)

2023-03-06 (모두 수고..) 20:02:43

그 애매한 부분은 캡틴의 힘으로 어떻게 잘 처리했다~가 맞지 않ㅇ

552 태식주 (eDJc4nJYeI)

2023-03-06 (모두 수고..) 20:02:56

ㅡ까 싶은데

553 여선주 (J5fpzJi6LQ)

2023-03-06 (모두 수고..) 20:07:53

수고하셨어요 캡틴!

유찬영의 위엄... 참지 않으면 들어오지도 못하다니..
그리고 현중석과 현준혁의 대화 굉장히 묘사 좋았어요. 고민한 사람의 마음이라던가..
분석분석. 올라갔다!

554 시윤주 (sP/6GKBes2)

2023-03-06 (모두 수고..) 20:09:30

앗...진행 있었구나

555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10:16

그래도 간만에...
준혁이랑 북해 길드장님이랑 대면하는 장면이 참 인상깊었네요....
준혁이의 다른 형제나 동생은 헌터가 아닌 길을 택하게 되었고...
가장 차기 길드장 자리에 관심이 많았던 준혁이지만...준혁이도 결국 차기 길드장 자리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게 되네요.
자신은 단순히 길드장이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북해길드가 소중했기에 애착이 있었던 것이라는 걸 깨닫는 부분이었다고도 볼 수 있을까요...?

>>546 쉬셔요...😭

>>547-548 ㄷㄷㄷㄷ....

556 빈센트주 (3VmI7.LjUU)

2023-03-06 (모두 수고..) 20:10:29

진행후기
(직업특성상) 긴급하게 출동할일 많아서 출동하고 와보았다.
진행참여율로 의념기 압수하는게 참말이라면 지금 빈센트주는 남 걱정할때가 아닌거같다
담번엔 시간맞춰 올게요

557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18:06

>>551-552
이게 애매한 부분일 수가 있는 거에요? 😭
으엥 이제 저도 몰라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npc 삼인방에 단톡방 초대여부와 연락처 교환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지만...!!
마주치기도 어려운데 연락도 안 되면 나중에 어떻게 의뢰에 데려가요, 못 데려가잖아요.

시윤주 다시 안녕하세요.

558 시윤주 (sP/6GKBes2)

2023-03-06 (모두 수고..) 20:18:19

어째 요즘은 내가 슬럼프인가...흑

559 알렌주 (oJmyBrr.P2)

2023-03-06 (모두 수고..) 20:19:56

진행후기

할일은 많은데 또 늦어버린 알렌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진행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건 역시 준혁이와 준혁이 아버지의 대화 같습니다.

북해길드에 대한 집착을 서서히 내려놓기 시작하는 준혁이와 숨기고 있었던 자신의 마음 속 미련을 말하는 현중석의 대화

알렌은 물론 잊혀져가는 고신도 그렇고 이번 시나리오의 주제 중 하나는 이 미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마음을 정리해가는 준혁이와 아들과 대화하는게 어색한 아버지를 보며 훈훈하면서 좋은 느낌을 받아 글을 읽으며 미소가 지어졌던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진행 감사합니다, 캡틴.

560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19:56

>>556 현생......😭...

561 오토나시주 (rS5h2UPAYg)

2023-03-06 (모두 수고..) 20:20:01

시 윤주 정 도면
번 아웃이 맞 는 단어인 것 이?

562 태식주 (N2tqPqsV.2)

2023-03-06 (모두 수고..) 20:20:30

웹박수로 보내서 물어보자

563 유하주 (G8MbJes11o)

2023-03-06 (모두 수고..) 20:21:07

시하

564 시윤주 (sP/6GKBes2)

2023-03-06 (모두 수고..) 20:21:52

번 아웃인가....?

565 알렌주 (oJmyBrr.P2)

2023-03-06 (모두 수고..) 20:22:29

어서오세요 시윤주

566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27:34

>>559 아앗....듣고보니 그렇네요.....!!

죽심태가 되살려낸 사람들도 삶에 대한 미련이 있었기에 제안을 수락한 것었겠지요....

>>562 이미 대화 흐름상 강산이가 의아함을 느끼고 류군한테 '단톡방에 초대...안 됐던가?(떨림)'이라고 물어보고 있는 상황이긴 함다!
진짜로 초대 누락이면 강산이가 도게자해야죠....허허...

567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30:58

>>497은 다시보니 조금 수정하는 게 좋을 것 같지만...?

아무리 npc라고 해도 강산이라면 특별반에서 비자발적으로 소외되는 사랍이 생기면 신경쓰여할 것 같달지 그렇네요.

568 시윤주 (sP/6GKBes2)

2023-03-06 (모두 수고..) 20:31:33

일단 위에 언급되고 있는 얘기들에 대해서

1. 태식주가 말하는 '기밀 정보가 단톡에 뿌려졌을 것 같지는 않다' 라는 부분은 일리가 있음.
우리 단톡방에 저런게 올라왔다고 공언된 적은 없잖아. 지금 거기서 봤다~ 라는 것은
캐릭터의 행보와 설정에서 충돌이 없도록 강산주가 임의로 설정해둔거 아닌가?
그런데 수락자가 아니면 특별반이어도 정보 공유가 불가한 기밀인 만큼 신청 자체도 공개적으로 휙하진 않겠지.
따라서 솔직히 '강산이가 받게 된 동기가 꼬인다' 라는 이유만으로 단톡방에 올라왔다는건 인과가 역전되있음.

2. 그래서 뭐 어떻게 하느냐고? 의아한건데....개별적인 연락이 갔다는걸로는 얘기가 안되나?
기밀정보 가지고 다 따로 연락하는게 귀찮다던가의 소리를 할 이유도 없을테고.
상식적으로 '특별반 전원' 에게 각 '개별적' 으로 의뢰와 함께 수락을 묻는 여부가 갔다고 보는게 자연스럽겠지....
실제로 결국엔 내가 종합해서 한방에 올리긴 했지만 수락 신청은 원래 진행에서 다 따로 했잖아.

3. 태식주가 말한 '애매한 부분을 캡틴 재량으로 처리' 라는 것은 요컨데
협회에서 개별적으로 온 연락을 그 루트를 통해서 따로 수락 의사를 알리는 과정을
캡틴 재량으로, 묘사하지 않고 메타적으로 그렇게 했다고 스킵한게 아닐까 하는 얘기라는 뉘앙스에 가깝겠지.
이 부분에 대해선 강산주가 지금 좀 예민하게 굴고 있어. 단톡방에 안올라왔다고 의뢰 소식 못 듣고 수락 못하는 것도 아니잖아.

4. NPC 애들이 단톡방에 초대가 안되있는건 솔직히 어색하다고 생각. 이유도 없는데 왕따 시키는 것도 아니고.
다만 그 단톡방이란거 자체가 어느정도는 우리의 일상 겸 PC들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만큼.
세계관에서 얼마나 반영되는지, 혹은 반영된다 쳐도 애들은 메타적인 사정상 그야 답변할 수가 없겠지.
캡틴이 NPC 로 단톡방에서 대답해버리면 그건 이미 미니 진행이잖아....
그래도 걔네의 연락처가 있는지 물어보는거 자체는 좋다고 생각.

569 시윤주 (sP/6GKBes2)

2023-03-06 (모두 수고..) 20:32:25

결론 : 너무 꼼꼼하게 생각하는거 같음.

570 시윤주 (sP/6GKBes2)

2023-03-06 (모두 수고..) 20:39:47

꼼꼼? 좀 다른거 같긴 한데....지금 어휘력이 감소된 상태라

571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41:02

>>568-569 아....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토고주 말씀대로...게이트에 들어가있느라 못 봤던 것일 수도 있을테고요....

이전에 메타적으로 대충 처리됐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가 곤란해질 뻔했다는 적도 있어서...(시나리오 1 이후 추모식 참석 안한 거 때문에 단체로 평판 깎일 뻔한 거 다들 잊으신??) 조금 패닉했었던 것 같아요...
일단 좀 캄다운 해보겠습니당...

572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42:34

>>571 아...그러고보니 그때 당시에 계셨던 분들이 지금 몇 분...안 계시네요....
죄송합니다!!

573 시윤주 (sP/6GKBes2)

2023-03-06 (모두 수고..) 20:44:02

사실 나는 그 추모식 사건 때 없던 사람인지라...다만 예전에 읽었던 로그는 안그래도 말이 많았던가 그거.
뭐...보기만 했을 때는 솔직히 진행자측에서도 너무한 느낌이 있었음. 캡틴도 당시 나온 불만들을 고려하면 적어도
'우리가 단톡방에 NPC 를 안불렀기 때문에 걔네가 주요 스토리에서 소외되고 나중에 문제가 터질 것이다'
같은, 무슨 트랩에 가까운 장치를 설정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보통 그런건 경고나 언질을 한번 해주는게 맞지.

574 시윤주 (sP/6GKBes2)

2023-03-06 (모두 수고..) 20:45:14

뭐 결국 의아하거나 헷갈릴만한 부분을 물어보는거 자체는 나쁘지 않음.
패닉에 빠져서 타시기한테 좀 예민하게 구는 흐름이 보이길래 참견했을 뿐이고.

575 ◆c9lNRrMzaQ (6AD8I1k1IM)

2023-03-06 (모두 수고..) 20:50:43

걍 없어도 상관이 없지.
개별에게 언급됐던 거니..

576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51:00

제가 언급하는 '추모식 건'에 대해서 모르셨을 분도 계셨을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자면....

시나리오 1의 영월 습격 작전 중 많은 사상자가 나왔으며 당시 특별반과 연합해서 영월 습격 작전에 참가한 길드들에게도 희생자가 나옴
->시나리오 1 이후호 영월에는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공원이 만들어짐
->다들 시나리오 2의 대운동회에 신경쓰느라 아무도 추모 공원에 추모를 하러 가지 않음

->캡틴께서 특별반 공식 차원에서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를 하지 않으면 특별반의 평판에 불이익이 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러자 다들 이 문제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희는 이 부분 또한 메타적으로 처리되고 넘어간 부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거죠.

이후 준혁주가 하차하셨다가 다시 돌아오시면서, 준혁이가 갑자기 게이트에 휘말려 실종되었다가 다시 돌아온 것이 되면서 추모식 건은 묻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저는 그냥 넘어갔던 부분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계속 걱정을 하게 된 것 같아요...

577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53:09

+제가 알고 있던 것(혹은 알고 있다고 착각한 것)이랑 진행 중에 나오는 정보가 안 맞으니까 좀 약간 정신이 없는 상태인 것 같기도 한 것입니다.
준혁이 레벨 건도 있고요...(이거 때문에 정산 못올리고 있는...)

578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54:29

>>575 아하....

>>574 앗 듣고보니 그것도 그렇네요....

태식주 혹시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579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0:58:38

Q. 준혁이 레벨 건이라면...?

A. 준혁이 레벨이 32에서 33으로 오른 거면...
situplay>1596571072>131 여기랑 모순이 돼요.

시나리오 2에 준혁이도 참가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준혁이도 34렙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준혁이 레벨이 게이트 내에서 하락했다는 언급은 보지 못했어요.

580 ◆c9lNRrMzaQ (6AD8I1k1IM)

2023-03-06 (모두 수고..) 21:00:35

걍 내 데이터상 문제인데.

시트 내리고 32라고 표기되어 있었음

581 시윤주 (sP/6GKBes2)

2023-03-06 (모두 수고..) 21:00:51

아마 그냥 누락이겠지

582 ◆c9lNRrMzaQ (6AD8I1k1IM)

2023-03-06 (모두 수고..) 21:01:00

아니 뭐...
모르면 그냥 진행 끝나고 나한테 물음 되는 게지..

583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1:07:57

그럼....34->35인 게 맞는 거죠....?

584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1:08:54

이거랑 별개로 저는 진 류도 특수의뢰를 수락했다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나샛기 어디서...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 알고 있는거지...(동공대지진)

정주행은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진행레스도 다시 써오는걸로...

585 ◆c9lNRrMzaQ (6AD8I1k1IM)

2023-03-06 (모두 수고..) 21:10:56

그렇다.

>>584 너희도 기밀이라 숨기는 거면
진 류같은 타입도 숨기지 않을까

586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1:12:41

>>585 (!)
앗...그 생각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587 태식주 (N2tqPqsV.2)

2023-03-06 (모두 수고..) 21:12:55

강하다 김준혁

588 시윤주 (sP/6GKBes2)

2023-03-06 (모두 수고..) 21:13:55

음....뭔가 영 기운이 없구만. 얘기도 다 된거 같으니 쉬러.

589 태식주 (N2tqPqsV.2)

2023-03-06 (모두 수고..) 21:14:12

좋아 시윤주 갔으니까 활발하게 놀자

590 여선주 (1u/Wez0zM2)

2023-03-06 (모두 수고..) 21:16:02

그거 수락은.. 캡틴이 자현이 미쳤냐 안받아 하고
나머지 둘은 에루냐와 류는 받았다고 하셨던 거로 기억하고 있었던?

모하여요~ 아직 밤엔 좀 쌀쌀하네용

591 태식주 (N2tqPqsV.2)

2023-03-06 (모두 수고..) 21:16:30

ㅎㅇ

592 태식주 (N2tqPqsV.2)

2023-03-06 (모두 수고..) 21:16:39

자현이는 지금 맞선보던가

593 강산주 (VkqHl9T0FQ)

2023-03-06 (모두 수고..) 21:21:44

>>588
요즘 날이 맑았다가 흐렸다가 해서 사실은 저도 멘탈이 애매모호하네영...
푹 쉬세요!

>>590
여선주 다시 안녕하세요.
예 그래서 저도 처음엔 물음표 띄우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진 류라면...기밀사항이니까 정말로 시치미를 떼고 있는 것일수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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