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580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3 :: 1001

◆c9lNRrMzaQ

2023-02-17 16:31:30 - 2023-02-22 22:05:07

0 ◆c9lNRrMzaQ (KRM/7Qzrmg)

2023-02-17 (불탄다..!) 16:31:3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33 토고주 (p6hQRNQFSU)

2023-02-17 (불탄다..!) 18:59:16

괄호치라서 아이템인줄 알았어...

34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19:00:06

>>31
그렇다보니 혹시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건지 싶어서 위키랑 상태창이랑 백업데이터 대조해보니까 위키 표기가 저렇더라고요...

35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19:01:37

>>33 그럴 수도 있죠...(끄덕
결론은 표기를 헷갈리게 해놓은 사람 잘못인 걸로...!

36 여선주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19:03:52

아무래도 장식형태로 좀 있어보이는 건 십이지랑 십간이랑 같이 있는 그런 걸로 상상했던 모양(?)

다들 어서오세용!
답레 써야징...

37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19:07:33

>>36 여선주 안녕하세요.
실제로 보면 멋질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고풍스런 목공예 조각 같은 그런...!

38 여선 - 강산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19:11:04

"뭔가... 안개가 낀 것 같은 느낌이 좀 있어요"
뭔가 뭔가한 기분을 느끼다가 강산이 너프를 먹은 거냐는 추측을 내놓자 아. 하는 소리를 냅니다. 그게 가장 합리적이네!

"십이지..."
아트는 미술이었던 건가 봅니다...
잘 만들어진 공예품 답게 그 장식은 돌아가기도 합니다. 아마 정말로 답을 모르겠다면 그 장식을 조사 후 뭔가 연결된 것 같은 조각을 동시에 누르는 식으로도 여는 게 가능했을지도?

"오.. 자수를 놓은 손수건이네요"
방 안은 따스한 햇살이 내리는 듯. 포근한 분위기였습니다. 부드러운 레이스를 짜던 것처럼 실과 천이 이리저리 있었지만. 깔끔하게 세탁된 뒤 자수가 놓여진 손수건이 곱게 접혀 상자안에 있네요.

다행히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걸 상자 안에 넣는다면 이제 빌린 것만 있으면 되겠네요.
아마도. 마지막 문을 열면 가능성이 보일 것 같습니다만은.

마지막 문은 두 개의 캐스트 퍼즐 중 남은 하나를 끼우는 모양입니다.
[다이스 1 10 굴려서 짝수일 시 해제...지만 강산이 풀었다! 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풀었다로 진행하고 열 시에 방 안은 둘의 기억이 섞인 특별반 숙소의 방이 나타납니다!]

39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19:16:47

새 것, 파란 것, 오래된 것, 빌린 것 순서로 모아가는군요?
오...다이스 먼저 굴립니당. .dice 1 10. = 7

40 맥켄지주 (cZG4.XDwfo)

2023-02-17 (불탄다..!) 19:18:34

갱갱

41 여선주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19:19:29

켄주 하이에요!

왜 빌린 게 가장 마지막이냐면 빌린 거는 보통 운좋은 사람 물건을 빌려서 축복한다.. 느낌이라서요!

42 준혁주 (GrS9RZoR7s)

2023-02-17 (불탄다..!) 19:31:41

켄주 하이!

43 맥켄지주 (cZG4.XDwfo)

2023-02-17 (불탄다..!) 19:44:01

다들 안뇽

44 알렌주 (YBhkpLGEbI)

2023-02-17 (불탄다..!) 19:44:10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5 여선주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19:48:51

모하모하~

46 강산 - 여선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19:50:54

"게이트의 종류에 따라 의념의 사용이 거의 억제되는 경우도 있대. 그러니 조심하는 게 좋다."

여선에게 그렇게 말해두고는 방 안으로 진입한다.
그리고 포근한 분위기의 방 안을 둘러보고, 짜다 만 레이스를 건드려보기도 하다가...여선이 손수건을 챙겨 나오자 그 뒤를 졸졸 따라서 마지막 남은 방으로 향한다.

"여기도 캐스트 퍼즐..."

남은 캐스트 퍼즐을 이리저리 풀어보려 하지만 역시 이것도 쉽지가 않다.

"...변형시키면 안 되겠지?"

열을 가해서 캐스트 퍼즐을 팽창시키거나 열쇠로 쓰이지 않는 조각을 구부린다...같은 걸 잠깐 생각했지만...게이트란 종종 지구와 물리법칙이 다른 곳이다. 쇠처럼 보이는 것이 쇠가 아니라 다른 물질이라서 괜히 잘못 손을 대었다간 되려 퍼즐을 아주 망가뜨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꼼수 쓸 생각은 접기로 하고 캐스트 퍼즐을 여선에게 넘겨줘본다. 여선을 보는 강산의 눈이 묘한 기대감으로 빛나는 것 같다...

//20번째.
오...게이트가 여선이의 천운을 감지한 걸까요...!
혹은 뭔가 진정성 여부 파악을 위한 절차라든가요?😅

47 여선주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19:53:11

.dice 1 10. = 2
다이스!

48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19:53:56

강산 : (좀 전에도 금방 풀었으니까 이번에도 혹시?) 😃✨️
모두 안녕하세요.

49 여선주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19:54:15

아니 진짜 풀리잖아?

50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19:54:40

강산 : (환호!)
어이어이 천운쟝 믿고 있었다구!!

51 여선 - 강산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20:00:10

"억제된다면. 그걸 푸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있을까요? 라는 물음을 묻지만. 대답을 기대했다기보다는.. 그냥 억제가 있으면 푸는 것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꼬리물기인가 봅니다.

"그쵸.. 변형시키면 좀.. 힘들어질 것 같은데요!"
감이지만요. 라고 말하는 여선입니다.

"으음... 으으음...!!"
2가 나온 탓인지. 여선이 좀 한참을 씨름하다가 모르겠다아.. 하고는 대충 툭툭 건드리니까 풀려버리는 허탈함이란.

"...썸씽포의 빌린 건 역시 내 물건인..건가봐요!"
이상한 결론낼래? 뭔가 확신을 가진 듯한 표정입니다. 그러니까 여선이 하는 말로는. 이 게이트 안에서 물건을 빌려줄 사람이 운 좋게 게이트가 작용하는 게 분명하다! 느낌인 듯.

"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선과 강산의 방이 합쳐진다면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은 방이 나타납니다. 창을 보면 밖이 보이지는 않아서. 이게 게이트 내부라는 점은 다시 깨달을 수 있지만요.

[당신이 선물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방 중앙에 선물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아마. 강산이는 선물상자를 열어도 아무것도 없고, 여선이가 열면 왜인지 모르겠지만 약이 담긴 약병이 나옵니다. 뭐에요 하는 표정인데요?

52 강산 - 여선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0:33:39

"글쎄...그건 나중에 메리 쌤한테 물어보는 게 어떨까?"

"무서우면 같이 가 줄게."라고도 덧붙인다. 아무래도 게이트학을 담당하는 메리 하르트만 교관은 이종족이면서 상당한 강자이다 보니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이상할 건 없었으니까.
아무튼 여선이 곧 캐스트 퍼즐을 풀어내자, 강산은 "와아!!"하고 환호성을 친다.
여선이 묘한 확신을 가지고 '빌린 것'은 자신의 것인 것 같다!고 말할 때에는 과연 그럴까 싶어서 그냥 넘어가지만...

"오, 저거 내 옷 아냐? 저 신발 아직 제한 레벨이 모자라서 모셔두고만 있었는데."

문이 열리자 드러난 풍경을 보고는 놀란 듯 고개를 기울이더니 그제서야 답을 한다.

"아무래도 네 말이 맞았나 보다. 나 정도면 그래도 나쁘지 않잖나, 라고 생각은 한다만,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나보다는 네가 나을지도 모르겠네."

그렇게 말하고는 방을 조사해본다.

"정말로 네 물건을 챙겨가야 하나보군? 게이트가 행운 능력치를 감지하기라도 하는 건가?"

예의 보물상자를 조사하고 나면 그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기울일 것이다.

"근데 웬 약병?"

강산은 여선이 선물상자를 열었을 때 나온 약병을 살펴보려고 상자 옆에 쭈그려앉아 목을 내민다...여선이 보여주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강산의 말을 무시하고 상자를 도로 닫아버리거나 하면 될 일이겠지만.

//설마...우필은 아니겠죠.😅

53 여선 - 강산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20:41:44

"메리쌤에게 물어보거나 수업 찾아봐도 좋겠어요!"
분석 수업 들을 때처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방을 살핍니다. 아. 이 인형 뽑기에서 뽑은 거였지!

"에에. 행운 능력치라기보단.. 그냥 랜덤으로 정해진 게 아닐까여!"
감지 제대로 했다면 섞이지 않고 제 방만 나오지 않았을까요? 라도 말을 하고는.... 조사를 한 뒤 약병을 보고는.. 뭐였지. 하는표정과.. 그리고 깨달음의 표정!

"으악. 흑역사다!"
재빠르게 닫긴 했지만 어쨌든 열어서 상자에 넣어야 하므로 다시 열렸겟지만.

"그에그..그러니까"
"유리병에 머리카락 우린 물 넣고 이게 바로 운명의 집결로 어쩌구니 뭐니하는 중2병의 산물이엏ㅎ"
근데 여선이가 운명이라던가 하면 이건 진짜 행운부적이 아닐까? 그래도 이건 비밀로 해달라는 듯 강산을 빤히 봅니다.

54 강산 - 여선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1:04:40

"그것도...그런가?"

강산은 고개를 기울인다.
그러다가 여선의 "으악!"하는 소리와 함께 상자가 닫히고...

"푸하하하, 너도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알았어 알았어. 비밀로 해 주지."

여선에게서 약병의 정체에 대해 듣자 웃어넘긴다.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긴 했다. 이런 세상이면 자연계든 저주계든 영웅이나 마도사를 흉내내며 노는 아이들은 종종 있었을 법 하니까.

"다만...이건 신부에게 축복의 의미로 선물할 물건이라기엔 좀 그렇긴 하군. 저 인형은 어때? 여기서 물건을 가져간다고 진짜 우리 물건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면 좋겠지만, 혹시 진짜로 사라졌으면 배상해주지. 음...너무 큰가?"

자신의 방에는 없었으니 아마도 본래 여선의 방에 있었을 인형을 가리키며 제안해본다.

55 여선주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21:07:40

.dice 1 2. = 2
1. ㅇ
2. ㄴ

56 여선 - 강산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21:11:14

"모르는 일이지만요~"
그냥 대충 생각해보는거에요! 라는 말을 하고는 비밀로 해준다는 말에 안도하듯 휴우.. 숨을 쉽니다. 인형을 말하자.. 조금 고민하고는...

"으음.. 하긴.. 주고싶다고 생각한 것도 아닌데 나타난거는 너무하잖아요!"
"이런 흑역사 같으니라구!"
차라리 인형이 낫겠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인형을 잡아서 상자에 가져다대자. 인형이 줄어들어 쏙 맞아들어갑니다.

"바로 나가서 열고 갈까요?!"
부러 기운차게 방을 나가려 합니다. 그러다가. 진짜 사라지면 배상 진짜 해주실거죠? 라고 묻네요. 물론 사라지진 않았겠지만요.(사라지냐? 다이스에 노노가 나옴)

57 강산 - 여선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1:29:17

"이 게이트의 주인은 은근 짓궂은 분이실지도 모르겠군."

강산은 핫핫, 웃고는 인형이 상자에 들어가자 다행이라는 듯 지켜본다.

"아무튼 그래. 정말 물어줄 거냐고? 당연하지. 뽑기로 뽑은 거였으면 뽑기 비용까지 줄 생각이었다."

원본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다행이지만, 정말 없어졌다면 나중에 강산이 뽑기 비용을 들고 나타나서는 여선이 인형을 다시 뽑으러 가는 것을 쫄래쫄래 따라가서 구경했을지도 모른다.
...혹시라도 예상보다 물어줘야 할 돈이 크더라도, 의뢰 수행 중 발생한 불가항력이니 본가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 '별의 아이'가 할 법한 생각도 없지 않았지만.

"그럼 이제 여기서 나가서 이걸 전달하는 일만 남은 건가?"

//오...다행이네요!

58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1:30:07

막레각인가 아닌가 아리까리한데? 여기서 막레 하셔도 되고 막레 주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영!

59 여선주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21:31:19

그렇게 잘 빠져나갔다~ 로 막레로 받아도 될까여!

수고하셨습니다 강산주!

60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1:31:22

혹은 마지막으로 저택을 나갈 때 퍼즐이 있다든가 하면 그것도 괜찮은...?

61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1:31:45

>>59 네넹! 여선주도 고생하셨어요!

62 여선주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21:34:59

(사실 나갈 때 퍼즐도 생각했지만 귀찮아지고 만)

63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1:36:40

😂

64 여선주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21:41:10

그치만 어쩔 수 없는걸요!

오늘 핸드폰 필름을 못붙이고 헛수고하고 와서 좀 피곤했는걸요..(전 그게 예약해야하는 사안인줄도 모르고 가장 가까운 데로 가버려서...)

65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1:51:45

고생하셨어요...(토닥토닥)

66 토고주 (p6hQRNQFSU)

2023-02-17 (불탄다..!) 22:27:22

갑자기 커피 마시고 싶은 오후 10시 27분
배달시켜? 말어?

67 오토나시주 (lmPbHO4KQQ)

2023-02-17 (불탄다..!) 22:28:45

와플도 시켜

68 토고주 (p6hQRNQFSU)

2023-02-17 (불탄다..!) 22:30:12

역시 나를 이해해주는 건 오토나시주밖에 없어
오토나시주 최고

69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2:30:58

토고주 오토나시주 안녕하세요~
전 이미 마셨지요...

와플 하니까 아이스크림 와플이 먹고싶어지지만 아직 겨울이네요...

70 토고주 (p6hQRNQFSU)

2023-02-17 (불탄다..!) 22:36:55

ㅇ와플은 없어서 샌드위치 시켰어 LEEEEEEEEEEEEEEEEEEEE몬티도

71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2:39:08

따뜻한 레몬티 의외로 맛있죠...유자차 비슷!

72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2:40:16

그런데 이 시간에도 문이 열려있는 카페가 있군요?!

아니 요즘이면 24시간 영업하는 곳도...있을법한가...?

73 토고주 (p6hQRNQFSU)

2023-02-17 (불탄다..!) 22:40:47

우리 동네는 한 카페가 쌀국수집, 밥집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까지 하고 있어

74 오토나시주 (lmPbHO4KQQ)

2023-02-17 (불탄다..!) 22:49:59

하이 브리드
카페.. .... . ...

75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2:51:14

오.....
뉴타입 브런치 카페...

76 토고주 (p6hQRNQFSU)

2023-02-17 (불탄다..!) 22:53:00

브런치 (오징어 덮밥 맛있음, 동치미 끝내주게 팜, 매운돼지갈비찜 팜)

77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2:58:13

동치미가 맛있는 하이브리드 카페...ㅋㅋㄲ..😂

78 토고주 (p6hQRNQFSU)

2023-02-17 (불탄다..!) 22:59:45

진짜 매콤하고 퍽퍽할 때 동치미 마시면 끝내줘
차라리 동치미를 컵에 담아 팔아달라고 할 정도야

79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3:02:30

저도 동치미 좋아해서 관심이 가네요...
헐 동치미 테이크아웃 혹한다...

80 토고주 (p6hQRNQFSU)

2023-02-17 (불탄다..!) 23:22:02

이게 K카페

81 토고주 (p6hQRNQFSU)

2023-02-17 (불탄다..!) 23:22:52

치킨텐더 샌드위치 마싯다

82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23:25:13

맛집이었군요!

83 토고주 (p6hQRNQFSU)

2023-02-17 (불탄다..!) 23:28:52

야식으로 먹은 거 치곤 나쁘지 않아ㅏ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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