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580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3 :: 1001

◆c9lNRrMzaQ

2023-02-17 16:31:30 - 2023-02-22 22:05:07

0 ◆c9lNRrMzaQ (KRM/7Qzrmg)

2023-02-17 (불탄다..!) 16:31:3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04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0:56:49

이참에 정말로 일찍 주무시는 것도...?
전 좀 더 놀다 잘까 싶어요!

105 오토나시주 (Kh5quUWZ..)

2023-02-18 (파란날) 01:01:39

다 들
토고주 가 자는 걸
원 하고 있 어.. .... . ..

106 토고주 (9tWNv/kCus)

2023-02-18 (파란날) 01:12:40

진짜 졸리다 좀만 눕고 양치해야지

107 태식주 (A8ClbeY/J6)

2023-02-18 (파란날) 01:12:57

자라 김토고

108 여선주 (jPlqu0YStY)

2023-02-18 (파란날) 01:17:40

푹 쉬세용!

저도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109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1:18:26

여선주 안녕히 주무세요.

110 ◆c9lNRrMzaQ (IkTHRXsbic)

2023-02-18 (파란날) 01:21:56

깨버렷다

111 ◆c9lNRrMzaQ (IkTHRXsbic)

2023-02-18 (파란날) 01:23:02

진 류는 지금 서아시아쪽에서 게이트 공략중이고...
에루나는 내 기억 맞으면 중국 쪽 무인 집단에서 일일 일결투 하면서 기술 벽 깨려고 하고 있고
자현이는 맞선보는중일걸

112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1:25:22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다들 각자 이미 갈길을 정했군요...
그런데 자현이도 맞선?! 이건 상상도 못한...ㄴㅇㄱ

113 ◆c9lNRrMzaQ (IkTHRXsbic)

2023-02-18 (파란날) 01:27:40

신한국 20대 여성의 흔한 모습

114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1:29:54

앗...듣고보니 그렇네요...

115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1:31:57

강산이도 너무 미적거리지 말고 어디로든 출발하는 게 좋을까요.🤔

116 ◆c9lNRrMzaQ (IkTHRXsbic)

2023-02-18 (파란날) 01:37:46

곧 특수의뢰가 나올수는 있는데.
이번 위치가 좀 애매함

117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1:37:52

대충 다음에 할 행동은 정해뒀슴다.
결과를 보고 그 다음 행선지가 정해질 것 같아요.

118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1:39:40

>>116 음?

강산이에게 기사대전 정보가 없어서...정보가 들어온다면 기사대전을 검색하는 걸 유도해서 기사대전이 열리는 곳으로 가려고 했는데요, 대기하는 게 좋을까요.

119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1:41:27

혹시 이전에 강산이에게 기사대전을 언급한 캐릭터가 있는지 살펴봤는데 없는 것 같더라고요...

120 ◆c9lNRrMzaQ (IkTHRXsbic)

2023-02-18 (파란날) 01:44:23

제주도

121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1:47:57

?!

아뇨 그것도 그것대로 나쁘지 않네요!
여선이 쪽을 보면 국내에도 시체칼날 쪽 세력 쪽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접근할 방도가 없다고 생각했었음)(웨냐...여선이가 암만 수다쟁이라도 아직 그런 목격담까지 해줄 정도로 강산이랑 친하진 않은 거 같다고 봤거든요...)

122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1:54:01

제4의 벽 넘은 강산 : 아니 그건 친밀도의 문제 이전에 상식적으로 남에게 먼저 꺼내기엔 좀 끔찍한 얘기 아님까...?
강산주 : 그것도...그렇네요...

123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1:56:36

아무튼 좋습니다!
망념치 낮춰놓고 있어야겠어요.

124 태식주 (A8ClbeY/J6)

2023-02-18 (파란날) 02:03:04

아잇 자현이 특별반에 우호적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복잡한 상황이 됬군

125 시윤주 (UIPpC9xTCI)

2023-02-18 (파란날) 02:35:26

제주도? 거기엔 또 어떤 끔찍한 녀석이 있을까

126 태식주 (A8ClbeY/J6)

2023-02-18 (파란날) 02:39:49

귤로 이루어진 골렘

127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2:40:40

여태 등장하지 않은 중간보스들 중 한 명일까요.
전력이 부족할 것 같으면...본가에 헬프를 쳐보든지 아니면 종이비행기/편지를 팍팍 쓰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128 낙오자들의 낙원 (Kh5quUWZ..)

2023-02-18 (파란날) 02:43:43

1.
 저명한 대학 교수인 오토나시 슈지音無 修二와 그의 아내이자 여류작가인 오토나시 아츠코音無 敦子(참고로, 아츠코의 결혼 전 성씨는 와타누키四月一日었다.)의 딸은 14세가 되는 날 갑작스럽게 의념을 각성하였다.

 비각성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의념 각성자가 되는 것 자체는 요즘 세상에서 결코 이상하다거나 특이한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불행하게도 딸아이는 각성 이후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부모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고한 것이다.

 “ 나,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

 한 가정에 닥친 불행의 시발점이었다.

2.
 불교의 영향이 강했던 마도 일본에서 전생転生이라는 사상은 낯선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종교적인 관점에서 한 이야기일 뿐, 사회 통념적인 관점에서는 경우가 다르다.
삶의 시곗바늘을 움직인다는 것은 시간계 의념 각성자조차도 불가능하다고 정의된 영역.
그 영역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는 하나뿐인 딸을 위해서 오토나시 슈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자고 마음먹었다.

 신축 맨션의 고층에서 구축 맨션으로, 그리고 또 아파트로.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지면서 환경 또한 열악해졌다.
밤늦은 시간에 일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해가 뜬 다음에야 비척비척 돌아오는 이웃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말을 걸어보지 않아도 유추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부부는 괜찮다 생각했다.
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만 한다면, 원래의 삶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

 무의미한 심리 상담과 종교 단체의 방문이 반복되는 나날. 머지않아 오토나시 토리는 멋대로 활주로에서 이륙해 고도 35,000피트 상공을 비행하기 시작했다.
등굣길에 나서는 척 밖으로 나와 근처의 게임 센터에서 적당히 시간을 보낸다.
그러고선 이름 모를 싸구려 담배 따위를 꼬나물고 다시 아파트로 돌아와 옆집 문을 두드린다.
인기척조차 없자 토리는 현관을 발로 몇 번 찼다. 이웃은 그제야 잠에서 깬 지 얼마 되지 않아 부스스한 모습으로 문을 열어주었다.

3.
 옆집 청년의 이름은 쿠로가와 카오루黒河 薫었다.
그 또한 다른 이웃과 다를 바 없이 새벽 늦게 일터에서 돌아와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데, 재수가 없게도 카오루가 기르는 고양이가 토리의 마음에 쏙 드는 미묘이기 때문에 오전 10시쯤에는 늘 이런 수난을 겪어야 했다.

 “ 또 담배 폈구나. 폐에 안 좋아. ”
 “ 의념 각성자라 상관없어. ”
 “ 간접흡연도 몸에 안 좋대. 일반인이어서 가련한 날 생각해주라. 응? ”
 “ 리리는 내가 담배 펴도 좋아해 줘. 리리야, 그치? ”

 그러거나 말거나. 오토나시 토리는 35,000피트에서 쉽게 하강할 생각은 없었다.

4.
 쿠로가와 카오루는 고리타분한 슈지의 통념과는 다르게 꽤 순박하고 성실한 청년이었다.
시모노세키의 명문가 도련님이었다고 했나. 도쿄에 있는 대학을 나오고 좋은 회사에 들어갔다고도 했다.

 “ 그런데 지금은 왜 이 모양 이 꼴로 사신담? ”
 “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뛰쳐나왔거든. ”
 “ 왜? ”
 “ 음악... 을 하고 싶어서. ”

 헤. 토리는 마음에도 없는 추임새를 예의상 넣어주면서 캔맥주를 땄다.

 학생 시절부터 가문 사람들의 기대가 부담스러웠다고 했다. 심성이 그것을 견디지 못하였기 때문에,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면 누구보다 편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있는 힘껏 달아난 겁쟁이라고.

 “ 아니아니. 안 믿기겠지만, 대회에서 우승도 해 봤는걸. 나름 잘 나가는 밴드 소속이었다니까? ”
 “ 지금은 아니잖아. 호객행위 하는데 그 잘난 목소리와 얼굴을 활용하고 계시면서. ”
 “ 너무한데... 그래도 후회는 안 해. 포기도 하지 않았고. ”
 “ 음악을? ”
 “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

 나 같은 낙오자도 편히 있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카오루는 뜬금없이 그런 말을 내뱉었다.

 “ 그런 곳이 있다면 분명 낙원이라고 부르지 않을까. ”

5.
 “ 여름인데 우리 토리 아가씨는 어디 다른 곳에 놀러 갈 생각 없으실까? ”

 오토나시가가 아파트로 이사 온 지 2년하고도 3개월이 지난 어느 날이었다.
그동안 멋대로 집으로 쳐들어오는 오토나시 토리를 향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쿠로가와 카오루는 그렇게 가벼운 불만을 풀어놓았다.

 “ 없어. ”
 “ 왜. 바다라던가... 기분 전환도 할 겸 좋잖아? ”
 “ 여기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리리를 쓰다듬는 게 내 기분 전환이야. ”
 “ 그것보단 축제라던가. ”
 “ 같이 갈 사람도 없는걸. ”
 “ 축제는 혼자서도 괜찮아. ”
 “ 조만간 애인이라도 집에 부를 예정인가 봐? ”

 완강한 토리의 방어에 카오루는 머지않아 두 손 두 발 다 들 수밖에 없었다.

 “ 실은 예전 밴드원이 새 밴드를 만들려고 한다고 연락을 해와서... ”
 “ 응. ”
 “ 합류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봤거든. ”
 “ 그래서 이 집에 밴드원을 불러 화끈하게 연주라도 하시겠다? ”
 “ 아니. 집에서도 연습을 하고 싶은데. 네가 있으면 부끄러워서... ”
 “ 뭐가 부끄러워? 예전에 대회도 나갔었다면서. ”
 “ 아니아니아니. 이왕 노래하고 연주하는걸 볼 거라면 무대 위에서가 멋지잖아. ”
 “ 이해 안 돼. ”

 퉁명스럽게 답변을 하며 토리는 들고 있던 고양이 장난감을 내려놓고선 현관으로 걸어나갔다.

6.
 오토나시 부부는 전혀 눈치챌 수 없었지만, 전생前生의 기억 따윈 토리에게도 불행이었다.

 전생의  가 마지막으로 빈 소원 따윈 토리에게는 저주나 다름없다고.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느냐고. 나 혼자서는 결코 바꿀 수 없는 일이라고.
토리는 그렇게 외치고 싶었고 어쩌면 외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할 순 없었다.
오토나시 토리도 낙오자로 살고 싶었다.
전생의 자신이 멋대로 현생의 자신에게 해버린, 부담스러운 기대 따위는 저리 치워버리고 훨훨 날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카오루는 겁쟁이라고 말한 것치고는 필사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그런 망연한 생각이 들 때마다
숨을 쉴 수 없었기에

7.
 “ 토요일의 스미다가와는 싫어. 폭죽 축제가 열리잖아. ”

 오토나시 토리는 그로부터 한 달 뒤에야 쿠로가와 카오루의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 그래서 내일로 공연 날짜를 잡은 거야. 사람들도 많을 테고. ”
 “ 난 안 가. ”

 올 거 다 알아.
카오루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런 말까지 꺼낸다면 정말로 토리가 오지 않을까 봐 그저 미소만 지어 보였다.

 “ 그럼 오늘은 쉬겠네? ”
 “ 응? 아니. 출근해야지. ”
 “ 그럼 선심 써서 일찍 나가줄게. 내일 봐. ”
 “ 거 봐. 꼭 올 거면서. ”

 베에. 메롱을 하며 토리는 고개를 휙 돌리고 집을 나섰다.
현관문을 재빨리 닫았는데도 카오루의 웃음 소리가 문 너머로 들려왔다.

8.
 스미다가와 강변의 폭죽과도 같은 소리와 섬광이 신주쿠에서 튀어올랐고

9.


10.
 오토나시 토리는 금요일 밤의 뉴스 속보를 보지 못했다.
 ...
 ......보지 않았다.

11.
 “ 리리... ”

 오토나시 토리는 리리라 이름붙여진 고양이를 마지막으로 꽉 끌어안았다.
쿠로가와 카오루의 혈연은 아직도 시모노세키에 존재하나 그들 중 누구도 장례를 치루어 줄 생각이 없는 자였기에 리리 또한 거두어 주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부드러운 흰색 털에 눈물이 흘러내리는 뺨을 비비면서 작게 흐느끼던 소녀는 생각한다.

 평생 인간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온 자그마한 고양이가 어느 날 길거리로 내쫓기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 끝을 오래 생각해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자명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12.
 결국 낙오된 것들을 위한 낙원 따윈 이 지상 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129 알렌주 (0OvexhqThM)

2023-02-18 (파란날) 02:48:13

(눈물)

130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2:49:15

😭...
토리 독백...잘 봤습니다.....

131 오토나시주 (Kh5quUWZ..)

2023-02-18 (파란날) 02:53:37

후 이걸 올 릴 생각 은 없었 는데
이러 면이 제 유하 주 랑타시기 주 가오토 나시 의 첫사랑 이 야기를 물어 보 지않겠지.. .... . ...

132 태식주 (A8ClbeY/J6)

2023-02-18 (파란날) 02:54:27

이제 둘째사랑

133 시윤주 (UIPpC9xTCI)

2023-02-18 (파란날) 02:55:17

이제 다음사랑.

134 오토나시주 (Kh5quUWZ..)

2023-02-18 (파란날) 02:55:24

없어

135 태식주 (A8ClbeY/J6)

2023-02-18 (파란날) 03:02:25

저런
다음 사랑이 어장 종료전까지 생기기를

136 오토나시주 (Kh5quUWZ..)

2023-02-18 (파란날) 03:03:02

당 신은 너무 많 은 기대를 하는 군.. ..... . ..

137 태식주 (A8ClbeY/J6)

2023-02-18 (파란날) 03:04:56

난 언제나 너희에게 기대했어

138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3:06:55

>>137 강산이한텐 뭘 기대하고 있으세영? 😮❔️

139 태식주 (A8ClbeY/J6)

2023-02-18 (파란날) 03:08:48

국악으로 힙합하는거

140 오토나시주 (Kh5quUWZ..)

2023-02-18 (파란날) 03:08:58

국.힙

141 오토나시주 (Kh5quUWZ..)

2023-02-18 (파란날) 03:09:13

악!!!!!
알바 가 려면 자야하는데 나.님 자기 싫 은

142 맥켄지주 (WvU03o8v6Y)

2023-02-18 (파란날) 03:10:13

(박수)

143 태식주 (A8ClbeY/J6)

2023-02-18 (파란날) 03:10:53

안자면 대머리

144 오토나시주 (Kh5quUWZ..)

2023-02-18 (파란날) 03:10:54

켄 지주는 역시 새 벽요정 인 거지.. .... . ...

145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3:18:38

>>139-140 엌ㅋㅋㅋㅋㅋㅋㄱ...
래퍼를 구해야겠는데요!

켄지주 다시 안녕하세요.

146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3:20:34

>>143
음...원래 유하주랑 돌리던 일상이 있어서 대기타보고 있었던 건데....슬슬 자러 갈까 싶어요...

147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3:23:08

>>144 아무래도 저녁~심야에 주로 오시는듯한...(끄덕)

진행은 평일 저녁에 많이 한다는 점 참고하십셔.
단 캡틴 현생이나 컨디션 등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라 일정하진 않고 그나마 빈도 높은 시간대가 그쯤?

148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3:24:24

토리주도 슬슬 주무셔요!
안 주무시면 낮에 힘드시지 않을까요!

149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3:26:50

유하주 오시면 제 답레 여깄다고 전달해주세영.
situplay>1596755065>520

150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03:33:01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151 태식주 (A8ClbeY/J6)

2023-02-18 (파란날) 08:22:35

ㅎㅇ

152 여선주 (jPlqu0YStY)

2023-02-18 (파란날) 12:29:10

잠깐갱신~

점심해야지..

153 오토나시주 (kbYyMO.Iug)

2023-02-18 (파란날) 15:29:27

154 강산주 (ks/dS1iqIQ)

2023-02-18 (파란날) 15:43:44

잠시 갱신합니다...ㅋㅋㅋㅋ

뭔가 강산이 잼민이적에 숙부님이랑? 저러고? 놀았을법한??😂
(*캐해반박시 님말맞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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