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510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1 :: 1001

◆c9lNRrMzaQ

2023-02-08 19:18:02 - 2023-02-14 03:36:39

0 ◆c9lNRrMzaQ (3ooJN.at1o)

2023-02-08 (水) 19:18:0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206 여선주 (W3aLcQwz7E)

2023-02-09 (거의 끝나감) 16:45:56

갱신! 간단하게 일상도 구할까..

모하여요~

207 유하주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6:48:37

토고여선 하이

>>206 나와 하자 일상

208 여선주 (W3aLcQwz7E)

2023-02-09 (거의 끝나감) 16:51:48

좋아요! 어떤 상황으로 할까요~

209 유하주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6:56:53

강산과 대련 끝내고 난 이후? 여선이가 와서 치료해줬다? 그 다음 이야기?
아니면 특별반 휴게실에서 다시 만나도 좋고...

210 여선주 (6IxwBVB3Ks)

2023-02-09 (거의 끝나감) 17:01:53

치료도 나쁘지 않네요...

선레는 다이스로요?

211 유하주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7:02:37

다이스!
.dice 1 100. = 32

212 여선주 (6IxwBVB3Ks)

2023-02-09 (거의 끝나감) 17:03:02

.dice 1 100. = 35
다이스!

213 여선주 (6IxwBVB3Ks)

2023-02-09 (거의 끝나감) 17:03:19

선레는 부탁드립니다(?)

214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7:08:50

"아아아아..."

어깨에 적당한 조치를 받았다. 언제나 그렇지만 대련이건 전투건 싸우고 나서 쉴때 제일 아프단 말이야. 아드레날린인가 뭔가 하는건가.

"감사..."

유하는 그대로 특별반 휴게실 소파에 천천히 누웠다. 몸만 멀쩡했으면 아예 날렸을텐데!

//1

215 여선 - 유하 (6IxwBVB3Ks)

2023-02-09 (거의 끝나감) 17:18:12

"뭔가 저희 반 학생들 호승심 많아보이는데요"
몇 번 불려나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려 합니다. 수술까지는... 필요없고 분석과 치료를 행했을 듯.

"아프다고 해도 너무 푹 쉬기만 하면 다시 돌아가니까요!"
푹 찔러서 지잉지잉 울리도록 해줄 수 있다는 것처럼 메스를 들어올리는 여선입니다.

물론.. 하유하랑 대련하면 번개마법에 지져지고 말 것이지만. 지금은 지친 것을 알고 있으니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일 테다.

216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7:34:23

"호승심은 좋은거야!"

소파에 누워서 꽥 소리지르는 유하. 여선주 말대로 그냥 대충 약바르고 붕대 둘러줬다.

"아악... 여선 나에게 감자칩과 콜라와 메모리폼 베개를 가져다줘..."

메스를 보고 몸부림치다 맡겨둔것 처럼 이것저것 요구하기 시작한다
//3

217 여선 - 유하 (FLiwi4lytk)

2023-02-09 (거의 끝나감) 17:41:48

"나쁘다는 말은 안했는걸요!"
그저 많아보인다는 객관 사실을 말한 것뿐인데요! 라는 말을 하고는 소파를 봅니다. 여기에... 감자침과 콜라가 쏟아진다면... 그건안돼!

"메모리폼 베개는 가져다드릴 수 있지만 감자칩과 콜라는 안돼요!"
소파에 바스락거리는게 사이사이 들어가버리면 책임지실 거에욧! 이라면서 메모리폼 베개를 찾아 주기는 했을 겁니다.

근데 왜 메스를 보고 몸부림치는 거지?!

218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7:50:54

"그래 그래 서로 좋은거지!"

특별반끼리 치고 받고 싸워서 팔다리가 너덜너덜해지면 여선이나 또리가 와서 치료해주고 서로의 기술이 숙련된다.. 아름다운 선순환이야.

"헉. 안 돼 여선. 나 수련한다고 산구석에 틀어박혀서 벽곡단만 먹고 지냈단 말이야!!"

자극적인 탄산과 짭쪼름한 감자칩이 없다면 그간의 고생은 무엇을 위한것이었나?! 유하는 단비처럼 땡깡부리기 시작했다.

"나 마도사야 그런거 책임지기 전문이라구!"

219 여선 - 유하 (yyB2Qs/v.s)

2023-02-09 (거의 끝나감) 17:57:11

"그런...가아..?"
좋은 게 좋은 거라는 것에 설득될 것 같은가...는 맞다! 설득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벽곡단만 먹고 지냈다니...."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어떻게 그런 잔인한 짓을...! 같은 말은 하지만 아직 흔들리기만 할 뿐입니다!

"못 책임지면 1만gp....?"
그렇게 말하면서 인벤토리를 슬쩍 보는 여선입니다.

220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8:03:20

"1만 GP?"

유하는 떨떠름한 얼굴로 여선을 바라본다. 흘리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이 큰 돈을 갖고 무엇을 하려고?? 소파는 공용인데 공용 물건을 파손했음에 여선이 득을 보는 것이 맞나? 아니면 그저 세탁을 하기 위해서? 세탁이라고 해도 1만GP면 소파 하나를 새로 살 수 있을건데...

"그 돈으로 뭐하려구?"

//7

221 오현주 (ji9yzTak5.)

2023-02-09 (거의 끝나감) 18:11:01

폭 풍 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나보고 특별반 반장 하라고 할거 아니야!

222 오현주 (ji9yzTak5.)

2023-02-09 (거의 끝나감) 18:11:26

라고 왠지 요즘 많이 보이는 짤 쓰며 갱신

223 유하주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8:20:17

오하

224 여선 - 유하 (EfTVhO9Hug)

2023-02-09 (거의 끝나감) 18:20:48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 유하를 보고는 자기가 뭘 잘못했냐는 듯이 바라봅니다. 그러다가 어디에 쓸거냐는 말을 듣고 나서 아. 하는 소리를 냅니다.

"어. 사실 그건 생각 안했어요"
솔직하다. 지금 막 든 생각이라면 공동 비용으로 올려놓고 비상금으로 긴급수리 요하는 그런 거? 라는 말을 하네요.

"근데 1만gp면.. 좀 쎄죠?"
아닌가? 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소파 앞 테이블에 일단 콜라를 내려놓습니다.

225 여선주 (EfTVhO9Hug)

2023-02-09 (거의 끝나감) 18:20:58

오현주하이~

226 오현주 (ji9yzTak5.)

2023-02-09 (거의 끝나감) 18:24:57

유하주에게 유하게 인사~
여하주에게 인사 여하에 따른 인사~

227 과몰입 오타쿠(오토나시주) (FJT.m.RpFk)

2023-02-09 (거의 끝나감) 18:34:09

님 들아나.님 약먹ㅇ 느디 졸림

228 오현주 (ji9yzTak5.)

2023-02-09 (거의 끝나감) 18:35:28

오하

229 여선주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18:38:46

오토나시주 하이!

230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8:45:48

9//

"많이 비싼데. 그 돈이면 소파 하나 새로 살 수 있어!"

소파 앞 테이블의 콜라를 보고는 눈을 반짝이다가 누운체로 손을 뻗었다. 익. 이익...! 안닿는다...!! 일어나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조금 더 시도해볼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서 유하는 여선을 올려다보길 선택했다!!

"....."

콜라도 가져와줬는데 여기서 조금 더 가져다달라는 뻔뻔함!!

231 여선 - 유하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18:49:13

"그치만 쎄게 물려야지 무서워서라도 안할지도 모르잖아요?"
라는 말을 하지만 크게...물리고 싶었다기보다는 그냥 떠오르는 가격이 그 가격이었을 뿐.

"....."
유하를 바라보면서 슬쩍 밀지만... 1센치정도로는 달라지는 게 없어! 그러다가 반대로 밀어서 더 멀어지게 만들고 맙니다.

"스스로 하는 어린이~"
가 되세요 라는 듯한 표정인데! 장난이긴 합니다.

232 빈센트주 (MxPylVvDGk)

2023-02-09 (거의 끝나감) 18:51:03

오랜만에 일상하실분

233 여선주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19:00:57

빈하~

으음. 전 하고 있어서요!

234 빈센트주 (MxPylVvDGk)

2023-02-09 (거의 끝나감) 19:03:32

여하
흐으윽

235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9:09:29

11//

"하지만 콜라나 감자칩을 쏟으면 가정 찝찝해지는건 나인걸."

소파와 콜라, 감자칩의 사이에는 하유하가 있음을 잊지 말자! 영성이 200을 넘어간다면 누구나 그런 잔실수는 안하는 법이다!

".....!!"

배신받은 표정으로 여선을 올려다본다.

"이...! 당신....!!"

죽어가는 목소리로 허공을 손으로 짚다가 화병으로 사망한 하유하씨

236 여선 - 유하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19:16:06

"그치만 신속강화해서 쏙 빠져나올 수 있잖아요."
라니. 농담인가보다. 사실 생각 안했다! 당당하다! 영성이 200을 넘어가지만 문제는 플레이어인가(?)

"모년 모월 모일.... 하유하는 오랜지병으로 쓰러졌다.."
엄숙하게 말을 하면서 손에 닿을 만한 거리로 콜라를 내려놓으려 합니다.

"이것은 하유하의 제삿상인 것..."
쓸데없이 엄숙하게 말하지만 표정에는 장난기가 어려있네요.

237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19:26:27

최근 닭가슴살 구매하고 배달 음식 줄였더니만, 7~8kg 가 빠졌었네. 기분 좋다.

238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9:26:38

13//
"신속 강화해서 공중에서 집어먹는 편이 더 빨라."

유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자신의 계획이 완벽함을 지속적으로 어필한다. 누워서 콜라와 감자칩을 그렇게 먹고싶으면 직접 가져오면 될텐데 그건 또 안한다.

"오렌지병...."

새로 놓아진 거리에 콜라를 한 손으로 받아서 가져왔다. 제삿상 차림이 영 부실하지만 죽은지 얼마 안 됐으니 어쩔수 없지...

"우우 여선아 감자칩도 제삿상에 차려다오.."

239 여선 - 유하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19:31:13

"그렇게 맛있게 드세요!"
장난스럽게 말을 하면서 감자칩을 꺼내서 바삭하는 소리와 함께 먹는군요.

"그렇다.. 하유하의 머리카락은 말하자면 오렌지보다는 레몬에 가까웠으니 오렌지병은..."
위험한 것이다...! 전염되면 안돼! 라는 말을 합니다.

"감자칩도 제삿상에 올리길 바라는 파렴치한이 여기 있으니..."
라고 엄숙하게 말은 하지만 얌전히 감자칩 한 봉지를 올려놓으려 합니다. 말도 진심은 아니고 장난인 게 다 드러나는 표정이라구요.

//다들 어서오세요!

240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9:51:52

빈센 시윤 하요//
"오렌지병으로 말할것 같으면 겨울에 귤을 많이 먹으면 생기는 병으로 손끝이 오렌지 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다가 전신이 오렌지색이 되어버리는 병이지...."

비타민씨 피하지방 저장 어쩌구 저쩌구 설명도 늘어놓는다. 물도 많이 먹으면 독성이듯이 오렌지병이란 결국 비타민씨를 너무 먹어서 걸리는 병... 의념각성자에게는 쥐뿔도 효과 없겠지만.

"산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죽은 사람 소원 하나 못들어주리?"

유하도 킥킥 웃으면서 감자칩과 콜라를 가져와 배 위에 올렸다. 얼마만의 현대식품이야...! 싱글벙글 웃으며 감자칩을 입에 넣고, 바삭거리는 식감을 즐긴다.
//15

241 여선 - 유하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19:59:23

"무시무시한 병이다..."
의념 오렌지라면 분명 가능할지도 몰라.. 같은 실없는 소리를 합니다. 의념각성자라면 괜찮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런 게 있다구여..

"죽은 사람 소원을 들어주고 말았다....!"
그럼 산사람에게 뭘 해주실 거에요?! 라는 농담을 건네고는 유하가 현대의 맛있는 것들을 먹는 걸 봅니다.

"으으.... 피곤하당..."
마저 감자칩을 바삭바삭 먹어치웁니다.

242 ◆c9lNRrMzaQ (NbUSILUUxU)

2023-02-09 (거의 끝나감) 20:07:48

왜 출판사에서 연락이 온 거지

243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20:15:02

"산 사람에게 무언갈 해주는 것 역시 산 사람의 몫이니... 여선이 너는 행복하게 친구를 사귀고 애인도 만들고 그러고 살라고 빌어주겠다."

양 손을 모아 합장하기. 즉 아무것도 안 해준다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피곤해? 아, 우리 치료해줘서?"

유하도 바삭바삭 먹던 감자칩. 어느세 한 봉지를 다 먹었다.

//17

244 여선 - 유하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20:17:53

"와아. 빌어주다니..."
물질이 아니었어! 로또번호라던가는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뭐 혼자가고싶지 않을 때 일정을 비워달라는 듯 반짝반짝 바라봅니다.

"치료해서 피곤하다기보다는..."
아니 연관은 있는건가. 라는 말을 하는 여선입니다.

"요즘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인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죠..

245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20:22:41

"로또 번호는 1 2 3 4 5 6 7 8번이니라."

두 눈을 감고 차분하게 대답해준다. 어느 로또 언제 당첨금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언젠가는... 확률적으로 무한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맞추겠지..

"왜, 무슨일 있는데?"

//19

246 토고주 (4SAyRcZjNM)

2023-02-09 (거의 끝나감) 20:23:12

졸려

247 여선 - 유하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20:39:13

"오오. 로또번호가 그렇다니. 놀라운 일이네요!"
진짜로 하나 사볼까~ 라는 농담을 하다가 유하가 일이 있냐고 말을 하자 느리게 고개를 돌려 유하를 봅니다.

"특수 의뢰를 할 정도의 여파이니만큼... 여러 일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잘 해내긴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라는 말을 하고는 치료 더 할 게 없으면 오늘은 조금 자야겠어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단순피로인 모양이다..

248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20:44:53

"....."

생각해보니 상대는 운을 빨아먹는 토템. 진짜로 같이 가서 사기라도 하면 붙을것 같아서 속이 쓰리다. 그렇다고 내가 사기 시작하면 당첨될리는 없고... 그러다 내가 그만 사는 날에 여선이가 사서 당첨되고.... 뭐 그런거겠지. 이미 숙명처럼 알고있는 사실인걸.

"뭐... 어떻게든 하다 보면 돌파구가 나온다고 생각해."

유하는 자러가겠다는 여선의 어깨를 쓸어주고는 잘 자라며 손을 흔들었다. 나도 자야하는데... 콜라만 마저 다 마시고 자러 가야겠다.

//막레! 즐거웠다!

249 여선주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20:47:02

유하주도 수고하셨어요!

250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08:31

갱신합니다...으어 피곤하다...

251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09:36

시윤주 요즘 많이 바쁘세영??

252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11:00

인사하는 걸 깜박할뻔했군요...
모두 안녕안녕하세요!

253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19:43

바쁘신가보군요...

254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21:17

확인을 적당 적당히 하는건데. 보통 산주 일상은 본인이 끝나고 바로 해버리고 있고, 위에 저건 방금 하고 왔음. 와이?

255 ◆c9lNRrMzaQ (NbUSILUUx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21:47

최근에 업무분담이 잘 안되서 그런 듯?

256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22:37

최근 거의 일상 대부분이 강산주 본인인데, 끝나고 자기가 먼저 다 정산 올리고 있으니 내가 할 일이....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