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25084> [ALL/에바기반] 붉은 바다를 위해 - 26 :: 63

RedCap ◆5J9oyXR7Y.

2023-01-10 22:50:23 - 2023-07-30 23:29:57

0 RedCap ◆5J9oyXR7Y. (ycy9B9bjA2)

2023-01-10 (FIRE!) 22:50:23

 ◉ 본 어장은 안노 히데아키 감독 원작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어장입니다.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본 어장은 러닝하기에 앞서 [ 신세기 에반게리온 ] 과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을 반드시 시청해주실 것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을 시청하지 않으실경우 러닝에 어려움이 있으실 수 있으니, 이 점 유의 바랍니다.
 ◉ 스토리 진행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목요일~일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사전에 참여불가기간을 말해주시지 않고 14일 이상 진행 참여가 없거나 미접속시 해당 시트가 정리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어장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6%89%EC%9D%80%20%EB%B0%94%EB%8B%A4%EB%A5%BC%20%EC%9C%84%ED%95%B4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1088/recent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25091/recent
익명 설문지 https://forms.gle/haZAgevs5w5gY7um8

13 나츠키주 (LQGPJzjU/I)

2023-01-15 (내일 월요일) 18:18:32

갱신합니다... 어째서 주말은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가....

14 나루미주 (xlfBWX.G1Y)

2023-01-15 (내일 월요일) 18:38:44

평일은 5일인데 주말은 꼴랑 2일..

15 나츠키주 (LQGPJzjU/I)

2023-01-15 (내일 월요일) 18:47:21

더 많은 휴일... 원해요...

16 나루미주 (NDdnIl85E6)

2023-01-16 (모두 수고..) 08:34:27

(퀭)

17 나츠키주 (FhC.kPhCJI)

2023-01-16 (모두 수고..) 14:00:22

월요일... 멘탈관리가 필요한 날.....

18 나루미주 (Ihqxh3yo12)

2023-01-16 (모두 수고..) 14:10:01

(ㅠㅠ)

19 나루미주 (0BU9pFP3K2)

2023-01-17 (FIRE!) 09:22:41

20 나츠키주 (9RI.qlIkc2)

2023-01-17 (FIRE!) 10:00:20

21 나츠키주 (/xPgAdJjww)

2023-01-18 (水) 21:04:38

좋은 저녁임니다
이제 이틀만 더 버티면 다시 주말이군요

22 나루미주 (2A0Vs/PKbo)

2023-01-18 (水) 23:38:18

이상하다 주말 이틀은 빨리 지나가는데 내일 목요일과 모레 금요일은 왜 까마득하지..@@

23 나츠키주 (.uKFy4vrhM)

2023-01-19 (거의 끝나감) 21:33:56

>>22
(???)

24 나루미주 (YcKzV58uVI)

2023-01-20 (불탄다..!) 15:44:18

갱신합니다...@@

25 나츠키주 (So/UHm13FQ)

2023-01-20 (불탄다..!) 16:03:47

붉바 세계관에서는... 뱀술쟝이 스메라기보다 똑똑한 것인가...(????)

26 나츠키주 (BwtMc5nQU6)

2023-01-21 (파란날) 10:49:34

갱신합니다 :3 힘세고 강한 연휴!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27 나루미주 (gXGALNsDRs)

2023-01-21 (파란날) 16:39:37

해피설입니다..@@

28 나루미주 (ESrtEnIuhA)

2023-01-22 (내일 월요일) 16:41:14

월요일과 화요일?

아아... 이 『설날 연휴』와 『대체공휴일』을 말하는 것인가?



키사마!!!!!!!!!!!(기쁨에 미친 나루미 주

29 나츠키주 (Ip6iBjBb/w)

2023-01-22 (내일 월요일) 17:22:12

30 나츠키주 (B29AY7fbOo)

2023-01-23 (모두 수고..) 23:39:37

갱신합니다 :3 내일도 쉰다니 너무 꿈만 같은 것입니다...

31 나루미주 (tsSyhfFkTU)

2023-01-24 (FIRE!) 16:50:27

휴일 4일에 평일 3일... 이제 좀 균형이 맞는 겁니다. 이번주만@@

32 나츠키주 (wX7ZLX0MY6)

2023-01-24 (FIRE!) 17:34:49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다시 휴일 2일에 평일 5일... 균형이 깨지는 것입니다..ㅠㅠ

33 나츠키주 (.Z8pPXcbZs)

2023-01-25 (水) 11:06:55

너무..너무 추운것입니다...
다들 몸조심하세요.... 건강조심...

34 나루미주 (XffXHs2QG2)

2023-01-25 (水) 23:32:58

따뜻한 라면..라면을...(?)

35 나츠키주 (4qAN9nxmyM)

2023-01-26 (거의 끝나감) 09:52:03

추위는 조금 나아졌지만 이번엔 눈이...
너무 많이 내리는 것입니다... ;ㅁ;

36 미츠루주 (F3dLWUITAg)

2023-01-27 (불탄다..!) 10:57:26

갱신하고가요... 바쁘다

37 나츠키주 (OcZUztqDJA)

2023-01-27 (불탄다..!) 11:07:35

눈과 한파가 저를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갱신합니다..
여러분은 건강 잘 챙기십쇼.. 바빠도 몸이 우선이야요...

38 나츠키주 (753Ahe/IoQ)

2023-01-28 (파란날) 11:04:04

주말이다 주말~ 갱신합니다 :3

39 나츠키주 (ug2ObzS7vs)

2023-01-30 (모두 수고..) 20:45:42

넘모 많이 내려갔으니.. 갱신해두겠읍니다...

40 나루미주 (uECPIUG0XI)

2023-02-01 (水) 00:04:13

갱신합니다@@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최근 찾은 방앗간 두 곳에서 미숫가루를 사왔습니다. 하나는 그냥저냥 먹을만 하지만 다른 한 쪽이 봉지 열자마자 퀴퀴한 냄새인지 비린내인지 확 올라오는 겁니다... 물에 섞어서 관찰하니 검은 입자가 유난히 많이 보이는데 검은콩을 생으로 갈아서 때려넣은건가 진차로...;;

41 나츠키주 (3AiW2u2tkY)

2023-02-01 (水) 11:42:44

으아악;; 비린내나는 미숫가루라니....(대충 >>39 짤)

42 나츠키주 (IC5F4yDbRE)

2023-02-07 (FIRE!) 00:01:17

43 나루미주 (iFr6jyY696)

2023-02-07 (FIRE!) 09:14:15

44 나츠키주 (Zr9Nn7d98o)

2023-02-07 (FIRE!) 10:02:21

45 나루미주 (0cMfxZMlHA)

2023-02-07 (FIRE!) 10:55:42

46 나츠키주 (IC5F4yDbRE)

2023-02-07 (FIRE!) 22:53:23

47 카에데주 (2H0uuAmPDo)

2023-02-07 (FIRE!) 23:01:32

오랜만에 갱신이예요...으에, 현생 시러

48 나츠키주 (IC5F4yDbRE)

2023-02-07 (FIRE!) 23:02:12

카에데주 어서오세요~ 현생.. 시러....

49 나루미주 (U2sY1Nf9O2)

2023-02-22 (水) 01:47:56


반쯤 놓아준 채로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오랫동안 즐겼던 어장이니만큼 역시 맺음은 하고 가야겠습니다@@

정식으로 엔딩을 내지 못한 어장에서 사용하던 캐릭터 중에 유달리 마음에 밟히고 잊히지 않는 캐릭터가 몇 있습니다. 수 년이 지났음에도 머릿속에서 그 캐릭터의 스토리가 살아 움직이며 제멋대로 가지를 뻗치는 캐릭터가 하나 있었고, 이제 나루미도 그 반열에 들 것 같습니다. 아마 캡틴과 다른 참치들과 어장을 진심으로, 재미있게 즐겼기에 여운이 더 깊게 남나 봅니다.

오랫동안 보셨다시피 나루미는 밀덕감성으로 가득 차 있는 캐릭터입니다. 사실 상판에서는 마이너 취향인지 이런 캐릭터를 진중하고 진득하게 굴리기가 힘든데, 붉바어장에서 그 쌓인 걸 많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블루 퍼지 사태 때 코피가 고여서 찰랑거리는 방독면을 쓴 채로 귀환하는 나루미. 북극해에 굿맨을 타고 돌아와 초짜 잠수함 승조원들에게 목숨으로 값을 치러야 하는 전훈을 가르쳐주는 나루미. 진행에서 핑퐁이 오갈때마다 너무 재미있었네요. 사실 더 해보고 싶은게 많이 남았지만 이건 마음에 묻고 가야겠습니다.

에바 스레에서 무거운 밀덕감성을 밀어붙여도 될까 생각하면서 완급조절을 하려고 노력하긴 했습니다만, 저도 모르게 '그거 아닌데? 고증 틀렸는데? ' 라는 식으로 4가지 없게 레스를 쓰고있던게 아닌가... 조금 뒤가 켕기네요. 신경쓰였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캡. 현생의 문제가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츠키주 미츠루주 타카기주 시노부주 카에데주 사에주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나츠키주 그림 그리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저랑 갱신하면서 어장을 지켜주신 것도... 특색있는 캐릭터들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에반게리온 월드 속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변해갈지 궁금했지만 이것도 마음에 묻어두겠습니다. 아무튼 머릿속에선 전부 해피엔딩인걸로....

재미있는 걸 봤는데 미 해군 잠수함은 실종되어도(사실상 침몰)해도 실종 처리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순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간주합니다. 매년 성탄절이 되면 해군본부에서는 '순찰 중'인 잠수함들에게 성탄절 축하메시지를 보낸대요. 우리 어장도 예기치 못한 임무를 받아 기약 없는 순찰을 나가게 되었지만 언젠가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얼굴을 하고 스쳐지나가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21년 10월 4일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로 나가시는 여러분들의 무운을 빌고 순찰 임무가 성공적이기를 바랍니다. 저도 이만 출항하겠습니다!

dive! dive! dive!

50 나츠키주 (umoO9hM4eo)

2023-02-23 (거의 끝나감) 11:13:32

안녕히 가세요 나루미주. 그동안 즐거웠어요 :>

그만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아쉬워서 발을 쉬이 못떼는 건 그만큼 붉바 어장이 즐거웠기에 그런거겠죠.
많은 생각을 거듭하며 아쉬움과 망설임을 끌어안고 있었지만 이제는 내려놓고 바다로 돌아갈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레캡, 그리고 다른 분들의 현생이 항상 순탄하시길. 그리고 만약 어려운 순간이 닥쳐오더라도 무사히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저도 이만 바다로 나아가겠습니다.

철없는 나츠키 그리고 나츠키주와 그간 함께하시느라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51 RedCap ◆5J9oyXR7Y. (2HuNN/MqTg)

2023-05-11 (거의 끝나감) 10:38:49

붉은 바다 레스주 여러분, 지금도 잘 계시고 있으실까요?
3월부터 이제 어느 정도 서서히 회복되어가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레캡입니다.
제가 갑자기 오랫동안 안 왔을 때는 제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라고 예전에 말씀 드린 적 있지요?
예…그렇습니다. 제게 무슨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글도 무엇도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말로 설명드려보았자 어차피 상황이 설명이 되지 않을것 같고 다 변명으로 들으실것 같아, 지난 4월 27일 받은 제 2차 진단서 전문을 같이 동봉합니다.
해당 검사중에는 3월 6일 처음 약물 치료를 시작했을 때 이미 받은 검사(MMPI-2 등 다수)를 재검한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번이나 치른 검사인 만큼 이 검사 결과는 매우 정확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좀 더 회복된 다음에 돌아오려고 했는데…. 끝까지 기다려주셨던 여러분들께 죄송해서 곧 진료 받으러 가는데 지금 왔어요.
해당 내용들은 지난 21년 9월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제가 겪고 있는 증상들이 담긴 최종 진단서입니다.
내용들 중에는 트리거가 눌릴 내용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있는지라 많이 망설여졌습니다만, 그래도 외부 이미지 사이트를 통해 전문을 모두 공개하고자 합니다.
다 읽기 어려우신 분은 세번째 사진과, 맨 마지막부분인 여섯번째와 일곱번째 사진만 읽어주시면 됩니다.

https://i.postimg.cc/P5Lrd4K6/Kakao-Talk-Photo-2023-05-11-10-30-54-001.jpg
https://i.postimg.cc/SKCSMxBC/Kakao-Talk-Photo-2023-05-11-10-30-55-002.jpg
https://i.postimg.cc/tTbXtHbf/Kakao-Talk-Photo-2023-05-11-10-30-55-003.jpg
https://i.postimg.cc/VN8y2Bh0/Kakao-Talk-Photo-2023-05-11-10-30-55-004.jpg
https://i.postimg.cc/htR3G41H/Kakao-Talk-Photo-2023-05-11-10-30-56-005.jpg
https://i.postimg.cc/CxYTQsXB/Kakao-Talk-Photo-2023-05-11-10-30-56-006.jpg
https://i.postimg.cc/mgTJw217/Kakao-Talk-Photo-2023-05-11-10-30-56-007.jpg

사실….2021년 9월 어장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그후에도 어장을 진행하는 도중에도 여기 적힌 증상들을 계속 수없이 많이 겪어서 괴로웠어요. 숨을 쉬기 힘들었던 적도 있고, 심장쪽이 아파 쓰러진 적도 있었어요. 거의 패닉에 가까운 게 온 적도 많았구요. 5페이지인가 panic like symptom 보이시죠? 제가 관련 용어를 전혀 모르는 문외한입니다만 그래도 뭔 내용인지는 얼추 짐작이 가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무슨 증상을 겪었는지, 뭣 때문에 괴로웠는지, 뭣 때문에 어장을 진행하는데 힘들었는지…..치료를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아팠었는데, 그걸 모르는 상태로 망가진 상태로 저는 진행을 계속 하려고만 했습니다.

3월 검사와 4월 검사 모두 저는 상황극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공개드리는 검사 결과지에 적힌 내용은 전부 제 개인적인 일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혹시 내가 주홍글씨가 찍혀서 어장이 잘 되지 않는 걸까? ‘ ‘내가 어장에서 제명되어 쫓겨나 찍힌 스레주라서 사람들이 내 어장에 오지 않는걸까? ‘ 같은 갖가지 자책으로 혼자 괴로워했었다는 건 전혀 검사관님한테도, 담당 원장 선생님께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인터넷 놀이 따위 같은 것들로 인해 겪은 고통을 현실에서까지 끌고 오는 멍청이가 아니니까요.

붉은 바다는 제가 완전히 완치되고 글을 쓸수 있게 되는 그날, 새로운 임시스레와 함께 다시 돌아올 겁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기다려주시다가 떠나가신 나츠키주, 나루미주, 그리고 모든 레스주 여러분들. 계속 기다리다 떠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모든 건 제가 시작했으니 제 책임입니다. 그러니 끝까지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반드시 나아서 돌아와 어장을 다시 열고, 다시 진행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그때까지 제가 버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어장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52 RedCap ◆5J9oyXR7Y. (2HuNN/MqTg)

2023-05-11 (거의 끝나감) 10:45:04

+
시트 하이드를 원하시는 레스주 분들께서는 시트 어장이 아닌 이 밑으로 레스를 남겨드리면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53 나루미주 (i3wNT97F8w)

2023-05-13 (파란날) 01:16:42

제가 감히 어떻게 말을 올리겠냐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시트는 하이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4 RedCap ◆5J9oyXR7Y. (wOsqPGMXrw)

2023-05-13 (파란날) 07:47:43

>>53
제가 사실 책임감을 쓸데없이 잘 느끼는 성격이라서요, 이런 사소한 놀이의 진행을 제대로 못하는것 같은 거에도 죄책감을 느끼고 그랬어요. 항상 저는 기대에 만족드리는 진행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여러분들께 미안했고, 제가 너무 부족해서, 하자 많은 사람이라서 기대에 부응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했어요. 여러분들께 정말로 항상 미안했어요.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루미주. 시트 하이드 처리 해 드렸습니다.

55 RedCap ◆5J9oyXR7Y. (wOsqPGMXrw)

2023-05-13 (파란날) 17:06:25

슬슬 제가 좀 상태가 진정이 되는 것 같아 이쯤에서 들어온 웹박수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저는 결코 제가 보여드린 최종 진단서 이미지 전문을 내릴 생각이 없습니다.
또, 해당 진단서의 이미지 전문은 제가 레스주로써 활동하였던(그러나 장기 무통잠 처리되어 내려진) 어장의 웹박수에도 이미 보내진 상태입니다.
레스주로서의 제가 왜 장기 무통잠 처리되어 내려질 수 없었는지에 대한 건 더 늦기전에 꼭 사과를 드려야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보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우스운 소리로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여러분께 레스주로써, 캡틴으로써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것이 제게 남은 아주 사소한 마지막 미련이었거든요.

웹박수 분께서 원장 선생님이 지난 목요일에 제게 하신 말과 똑같이 제가 위험하다는 말씀을 보내주셨기에 몇 가지 더 적어보자면….
제 캡틴으로서의 진행 및 상황극판 전반적 활동에 있어 결정타가 된 것이 무림비사 어장 등과의 크로스오버 논의 과정이었습니다.
중요하니 다시 말씀드리자면 크로스오버 진행 도중이 아닙니다. “논의 과정” 입니다.
당시 크로스오버 논의 과정에서 타 어장을 포함한 삼중 크오 관련 언급이 나왔었지? 이 과정에서 제가 정확히 어떤 레스주였는지 스스로 낙인을 찍어 밝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왜 돌아오면 안되는 사람인지 저 스스로 영웅서가 투표 결과를 통해 확인받음을 통해… 뭔가 제가 더이상 여기서 레스주로써, 캡틴으로써 활동을 해선 안되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런 크로스오버 하나 하는데도 나 하나가 이렇게 방해가 되는구나. ‘ ‘나 하나만 없었으면, 나 하나만 아니었으면 이 크오는 무사히 성사될 수 있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이 당연히 들지 않을수밖에 없었구요. 그걸 투표 결과를 통해 확인받게 되었을 때 정말로 고통스러웠고, 화면을 보는 것 자체가 힘들었고 그 이후부터 상황극판에 레스를 적으려 할 떄 진단서에 적힌 panic like symptom 증상을 겪게 된 적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무림비사와의 적해비사 크오 이후에도 진행은 계속되었지만, 제가 서서히 망가져 양 쪽 모두 접속률이 줄어들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무림비사와의 적해비사 크로스오버 기간은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으니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사소한 소원중에 하나가 ‘캡틴으로써 다른 어장과의 크로스오버를 해보고 싶다’ 였습니다.
그걸 이뤘으니 저는 그걸로 충분하고, 그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지난 십몇년동안 상황극판에서 레스주로써 있을 수 있어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비록 지난 2년간이 굉장히 고통스러운 기간이었긴 했습니다만, 레스주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때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소한 거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라, 다시 한번 이렇게 감사 인사 올리고자 합니다.

캡틴으로써도, 하나의 레스주로써도, 지금까지 함께 어울려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이 아래로도 하이드를 원하시는 레스가 올라온다면 바로 처리토록 할테니,
하이드를 원하시는 붉은바다 레스주 여러분께서는 아직 계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56 나츠키주 (oq.7q5hzVs)

2023-05-15 (모두 수고..) 14:17:34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레캡.
여유가 되신다면 나츠키 시트도 하이드 부탁드릴게요.

57 RedCap ◆5J9oyXR7Y. (IdyKjhC4WI)

2023-05-15 (모두 수고..) 17:35:27

>>56 어장을 진행했던 지난 기간동안 힘든 일도 있었고,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어장에 나츠키주 같은 분이 있었기에 그래도 여기까지 이 어장을 끌고 올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장을 진행해본게 이번이 두번째입니다만, 나츠키주처럼 어장에 깊은 애정을 가져주신 분을 몇 뵈지 못해서 그런지 항상 나츠키주께 정말 감사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기대에 부응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나츠키주. 시트 하이드 처리 해드렸습니다.

58 카에데주 (U5qSS9H3Yo)

2023-07-30 (내일 월요일) 20:12:40

카에데주입니다. 이제야 이 레스들을 보게 되어 부끄럽네요. 부디 쾌차하셨으면 하며, 그때까지 기다리도록 할게요. 시트는 다음에 시즌 2로 오실때, 사용할수 있도록 남겨두고 싶네요... 리얼 일로 힘드신 것은 어쩔수 없는거니 말이죠.

59 카에데주 (U5qSS9H3Yo)

2023-07-30 (내일 월요일) 20:24:39

나츠키주의 저 말을 끝으로 아예 상극을 쉬고 있었던지라... 아예 말이 없었던 점은 죄송합니다. 부디 웃으며 다음에 만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60 미츠루주 (qmQOZg9mEU)

2023-07-30 (내일 월요일) 21:06:45

그간 죄송했습니다.
캡틴을 비롯하여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나뵐 수 있었기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트는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1 ◆5J9oyXR7Y. (S/8mY8hARM)

2023-07-30 (내일 월요일) 22:22:50

>>60 하이드 처리되었습니다.
저야말로 그동안 기대에 부응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미츠루주께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58 카에데주 말씀은 시트 하이드를 부탁드리신다는 의미로 확인하면 될까요?

62 카에데주 (U5qSS9H3Yo)

2023-07-30 (내일 월요일) 23:16:43

하이드는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사실 제쪽은 npc같은 걸로 활약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없지는 않아서... 하실 수만 있다면 말이죠. 역시 여기서 좋은 추억을 많이 얻어서...

63 ◆5J9oyXR7Y. (S/8mY8hARM)

2023-07-30 (내일 월요일) 23:29:57

>>62 알겠습니다. 그럼 추후 2기 예정 스토리에 카에데가 등장하는 걸로 제가 어떻게 잘 조율을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으셨다니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카에데주께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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