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07077> [All/판타지/육성] 모험의 서 - 11 :: 1001

◆9S6Ypu4rGE

2022-12-23 19:42:38 - 2022-12-28 21:17:07

0 ◆9S6Ypu4rGE (Js30nCRT9g)

2022-12-23 (불탄다..!) 19: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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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스레는 참치 인터넷 어장과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합니다.

900 ◆9S6Ypu4rGE (8r/rphJF1s)

2022-12-28 (水) 00:08:26

>>898 어떤 말이야~? 으음, 뭔가 나 없어도 하루치 계산해서 뭔가 보상을 준다는 안이라면 애매하지 싶은데... 뭔가 다같이 잡담도 하고 일상도 즐겁게 돌리면서 북적거리려면 아무래도 레스주들끼리 서사가 깊이 쌓이는게 편한데 말이지~ 아무래도 지금은 보상으로 일상을 장려하고 있는데, 이 원패턴으로 쭉 하면 약간 보상이 목적이 되어버리니깐~

901 엘주 (m1NifnJ3M2)

2022-12-28 (水) 00:08:57

>>899 그리고 나메가 사라졌지만. 엘주당

902 베아트리시주 (MwbBXMAOaw)

2022-12-28 (水) 00:10:22

>>885 웹툰 느낌나는 레온이야~~~ 멋져!!

903 코우주 (BYKv0aUAXU)

2022-12-28 (水) 00:11:37

나는 레주가 진행시간 외에도 스레에 자주 모습을 비추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904 ◆9S6Ypu4rGE (8r/rphJF1s)

2022-12-28 (水) 00:15:30

>>899 이거 느낌 괜찮기는 하네~ 일상이 좀더 재밌어질수 있겠는걸~

>>903 그렇기는 하지~ 그래도 나도 늘 있을수는 없구... 이제 알바도 구했으니까 슬슬 또 공백이 생겨버릴것 같단 말이지.
너무 욕심이려나()

905 프포타주 (oaY5tTWJt2)

2022-12-28 (水) 00:19:36

>>892 앗 엘주 아직 있을까?

906 엘주 (m1NifnJ3M2)

2022-12-28 (水) 00:22:19

>>905 헉 아직 있어😌

.dice 1 2. = 1

프포타1
엘2

907 카시우스주 (8zsE.PwgxQ)

2022-12-28 (水) 00:22:52

>>885
이제 봤는데 성숙하당

908 엘주 (m1NifnJ3M2)

2022-12-28 (水) 00:24:33

흑발 레온은 분위기가 달라서 신기해.

909 프포타주 (oaY5tTWJt2)

2022-12-28 (水) 00:26:08

음 지금은 초반부라 각자의 에피소드 중심이라 특별히 얘기 나눌게 많지 않다는 점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거 같아 메인 스토리라고 해야 하나? 모두에게 영향이 가는 세계의 움직임이 점차 있을 거 같은데 그때는 진행 이후에도 서로 서로 어떻게 해볼까 이게 뭘까 저게 뭘까 얘기가 자연스레 늘지 않을까?

910 프포타주 (oaY5tTWJt2)

2022-12-28 (水) 00:27:41

>>906 음 둘다 뒷골목에 들어왔으니 뒷골목에서 있을 법한 상황으로 가볼게

911 카시우스주 (.ISjsUSM9g)

2022-12-28 (水) 00:27:43

카시우스는 오직 대미궁뿐이야....

912 ◆9S6Ypu4rGE (8r/rphJF1s)

2022-12-28 (水) 00:27:56

그러게~ 처음엔 따듯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카리스마있는 느낌이 되었네. 신기한걸~

어서 빨리 ai가 발전해서 미래의 상판은 소아온같은 느낌으로 진행할수 있으면 재밌을듯...

913 베아트리시주 (Ql8mxh6/AE)

2022-12-28 (水) 00:28:02

시간이 문제를 해결해줄까나

914 엘주 (m1NifnJ3M2)

2022-12-28 (水) 00:29:40

>>910 프포타도 뒷골목이구나. 알았어!

915 카시우스주 (.ISjsUSM9g)

2022-12-28 (水) 00:29:53

다른 캐릭터들의 꿈은 뭐야??

916 엘주 (m1NifnJ3M2)

2022-12-28 (水) 00:30:48

앗 그리고 뒷골목하니까. 생각난건데 만약 같은 장소에 있다면 서로 만나는 이벤트같은걸 넣는건 어떨까? 재밌을것 같아.

917 엘주 (m1NifnJ3M2)

2022-12-28 (水) 00:31:52

>>915 엘은 글쎄 얘는 자기 자신을 아는게 먼저같은데. 꿈이 없는것같아.

918 프포타-엘 (oaY5tTWJt2)

2022-12-28 (水) 00:33:05

대체 이 냄새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려나?

아직도 뒷골목의 냄새에 적응하지 못한 채, 복잡한 골목을 이리저리 탐험하던 중...

맞은 편에서 다가오는 누군가를 눈치챘다.

좁디좁아서 옆으로 비켜줄 수 없다. 한 명이 왔던 길로 되돌아가야 한다. 그 배려 아닌 배려는 보통 약자의 몫이다.

프포타, 만만하게 보이면 안 돼! 응 꼭 먼저 비키지 않을 테다.

굳게 다짐하며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면..뭔가 점점 상대의 모습이 익숙해진다.

"...엘?"

919 ◆9S6Ypu4rGE (8r/rphJF1s)

2022-12-28 (水) 00:35:55

큰 스토리 구상하고 있는 것 중에 몇개는 으음, 우선 루비 등급을 달성하게 되고, 조건을 해금해서 큰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이전에 타모르가 아몬을 가이아에 강림시켰던것처럼 진행되는 느낌이려나~ 일전에도 태양신 교단 안쪽으로 계속해서 들어가본다면 타모르와 조우할수도 있었고 말이지~

확실히 시간이 좀 필요할것 같기는 하네. 아직 초반부니깐~ 이런저런 걱정도 들지만, 좀 조바심을 내는거겠지. 좋아좋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

>>916 그건 사전에 합의된다면 가능한 시스템이라구~ 물론 중간에 갑자기 난입해서 상황을 해결하는건 좀 어렵긴 하지만 말야~

오, 캐릭터들 꿈~ 좋은 주제인데~~(팝콘가져옴)

920 프포타주 (oaY5tTWJt2)

2022-12-28 (水) 00:37:34

>>915 음 프포타는 능동적으로 어떤 목표를 이루겠다기보다는 당장 살려면 이 수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모험에 임하고 있어서 꿈을 가지려면 여유가 먼저 생겨야 될 거 같네

921 엘-프포타 (m1NifnJ3M2)

2022-12-28 (水) 00:39:13

비좁은 길목에서 나는 냄새는 기묘하면서도 꺼려지는 내음이었다.

잔뜩 긴장 한 채로 완드를 꾹 쥐고선 길을 걸었다. 으, 역시 뒷골목은 조금 무섭네.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손으로 쓸어내렸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경계를 해댄 통에 소리와 인기척을 느끼지 못하고 꽁! 가볍게 부딫혔다.

"죄, 죄송합니...프포타?"

긴장감에 흔들렸던 눈동자에 화색이 돌았다.

922 카시우스주 (.ISjsUSM9g)

2022-12-28 (水) 00:41:51

>>917
너 자신을 알라!
상태구나
>>920
꿈도 목숨이 안전해야 꾸는거니까

923 프포타-엘 (oaY5tTWJt2)

2022-12-28 (水) 00:43:22

뭔가 불안해 보이는 엘의 모습에 덩달아 불안해지는 느낌이었다.
혹시 누군가한테 쫓기기라도 하나..?

"엘..! 이런 데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반가운 마음은 잠시 미루자고.

"아 그런데 혹시 지금 곤란한 상항..?"
만약 뭔가 도망이라도 치던 중이라면 퇴로가 막힌 심각한 상황일지 모른다. 그런 불상사는 피해야지.

현명한 판단이네 프포타.

924 카시우스주 (.ISjsUSM9g)

2022-12-28 (水) 00:45:27

카시우스의 꿈은 처음부터 대미궁의 최하층의 도달!하는게 꿈이고
지금은 프레이야랑 친해지면서 프레이야가 카시우스랑 다니면서 죽지 않게 키워주기가 현재 목표....

925 엘-프포타 (m1NifnJ3M2)

2022-12-28 (水) 00:50:58

"언제 한번 뵙고 싶었는데 만나서 기쁘네요. 물론 장소는 썩 이상적인 곳은 아닌 것 같지만요."

곤란한 상황이냐는 말에 고개를 살짝 기울인다. 이상한 사람을 만나기는 했지만 다쳤을 뿐, 쫓기는건 아니었다.

그저 어두운 길거리에 겁을 먹었을 뿐 이었다. 깡패를 만나고 난 이후 타인이 도와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나라도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인한 행동이다.

겁 먹은게 무색하게도 눈 앞의 고양이를 보고 긴장감이 한순간에 녹아내렸지만.

"그건 아니예요. 그냥 좀 다쳐서 불안해하고 있었을 뿐 이었어요."

말이 뭔가 이상한데.

926 프포타-엘 (oaY5tTWJt2)

2022-12-28 (水) 00:58:09

물론 좋은 장소는 아니다. 냄새나고..더럽고..언제 어떤 위협이 닥칠지 모르지.

"그래도 이런 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니 더 반가운 것도 있네요!"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불안하게 만드는 것투성이인 사이에서 안도감을 주는 것은 반가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어지는 이야기는 그다지 안도감을 주지 못한다.

"네? 다치셨다고요? 어..어쩌다가요?"
앗 잠깐 여기서 이러다 앞뒤로 이상한 놈들한테 둘러싸이면 그게 진짜 위험한 상황 아닌가?

"일단 이 골목에서 벗어나죠. 음..제가 뒤로 갈게요 이쪽으로 오세요." 몸을 돌리기도 쉽지 않아. 그냥 조심조심 뒤를 힐끔거리며 뒷걸음친다.

그러면서 엘에게 어서 오라 손짓을 한다.

927 엘-프포타 (m1NifnJ3M2)

2022-12-28 (水) 01:08:13

"저도요. 안 그래도 처음 온 곳이라서 무서웠는데, 잠깐 동안이라도 동행할 존재가 있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이래서 동료들을 데리고 다니는건가봐요. 긴장감이 누그러든건지. 장난스레 웃어보였다가. 주변을 힐끗 돌아보면서 조심스레 걸었다.

"그게 말하자면 조금 길어요."

그리 말하며 조심스레 앞으로 걸었다. 조금만 뒤는 내가 조심스레 보고 있으니 괜찮은데. 우물쭈물 완드를 세우고 걷다가 조심스레 말했다.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928 프포타-엘 (oaY5tTWJt2)

2022-12-28 (水) 01:14:31

그래도 잘 쫓아와서 다행이다.
뒤로 걸어보는 건 처음이긴 해도 못 할 정도는 아니네!

"네네 걱정 마세요. 저 나름 재능 있는 거 같아요."
나름 재미도 있고..?

늘 입이 문제야 프포타.
말하기 무섭게 뭔가에 발이 걸리고 그대로..

"어..?어..?"
뒤로 넘어간다...

"우아악, 엘!"
급한 대로 지팡이라도 앞으로 쭉 뻗으며 내민다.

929 엘-프포타 (m1NifnJ3M2)

2022-12-28 (水) 01:20:50

"말이 씨가 되는...잠, 잠시만요. 프포타!"

우아악, 새된 비명을 지르면서 지팡이를 꾸욱 잡았지만 자신도 완드를 들고 있던 통에 휘청거릴 수 밖에 없었다 . 넘어지면 안돼!

겨우 지팡이를 붙들고서는 잡아 당기며 일으켜 세우려고 애쓴다. 완드는 바로 발치 옆에 떨어져 나뒹구는 상태였다. 일단 발로 완드를 밟아 사수해.

그러다가 당신의 손을 끌어당겨 세웠다. 위험했어!

930 프포타-엘 (oaY5tTWJt2)

2022-12-28 (水) 01:30:46

으어어어...!..어?
안 넘어졌네?

"으아, 엘 고마워요!"
엘이 끙끙대며 자신의 지팡이를 붙잡은 덕분에 겨우 면했다.

휴..

"하하..진짜 고마워요 엘! 많이 놀랐는데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민망함과 고마움을 반씩 담아 말을 건네다 바닥에 놓인 완드가 눈에 들어온다.

"아 엘, 여기."
완드를 주워다 묻은 흙을 손으로 털고 후 불어서 건네준다.

"여러모로 신세를 졌네요. 그래도 거의 다 왔어요."
조금만 더 가면 이 좁은 길목도 안녕이다. 또 넘어질지 모르니 이젠 정말 조심히 가야겠지만..

"그나저나 엘도 마법을 다루나 보군요."
조심조심 뒤로 물러나며 엘에게 물음을 던진다. 완드. 자신은 지팡이만 써보긴 했지만 그래도 완드 역시 마법사의 물품임은 안다.

931 엘-프포타 (m1NifnJ3M2)

2022-12-28 (水) 01:47:25

"다행이예요. 크게 다칠 뻔 했네요."

안도의 한숨을 내뱉고서는 민망함과 고마움이 묻어나는 인사에 당신이 넘어지지 않게 받쳐주려는 듯 팔을 붙든다.

한 손으로는 끌듯이 완드를 들고서는 괜찮다는듯이 웃어보였다. 나름 이런 상황도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편 이었다. 이게 바로 모험 아니겠어?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어째 제가 더 전전긍긍 하는 것 같네요."

장난스레 웃다가 뒤이어 들려오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보니 내가 지팡이를 잡았고 같은 마법사?!

"그러고보니 프포타 씨도 마법사셨군요!"

불쑥 반갑게 다가섰다. 잠만 놀라진 않았겠지?

932 프포타-엘 (oaY5tTWJt2)

2022-12-28 (水) 08:24:04

"하하, 그러게요. 신경 써주셔서 고마워요."
좋아..이제 진짜 거의 다..

와악? 불쑥 다가온 엘에게 놀라 뒤로..넘어지지는 않았다.
급히 지팡이로 바닥을 짚어 균형을 잡는다.

"후.. 그래도 두 번은 안 당하지요. 맞아요. 저도 마법사랍니다. 저는 얼음 마법을 다뤄요. 빛도 조금 다루고요."
그러고는 잠시 엘은 빤히 쳐다본다.

"뭔가..엘은 화염은 아닐 거 같고..혹시 물?"
화염이 어울리지는 않는다. 대지도 뭔가 답답한 성격이란 편견이 있으니 바람이나 물 아닐까?

그렇게 따지자면 자신이 얼음 마법을 다룬다고 성격이 얼음 같은 것은 또 아니긴 한데..얼음 같은 면도 있으려나.

933 카시우스주 (buMhcE5jGI)

2022-12-28 (水) 10:46:59

동료생겨서 기분이 너무 좋은 카시우스주가 갱신

934 엘-프포타 (m1NifnJ3M2)

2022-12-28 (水) 15:06:43

"미, 미안해요. 갑자기 신나서 불쑥 나타나버렸네요."

그래도 넘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빠른 반응에 감탄하면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내가 이런걸 당했다면 바로 뒤로 넘어졌을텐데 말이야.

"얼음과 빛 마법이시군요. 프포타 이미지와 잘 맞는것 같아요. 만난지는 별로 안 되긴 했지만, 그냥 빛이란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얼음도 마찬가지구요."

얼음도 당신답다는 생각이 든다. 마법이 먼저 사람을 탭하는지. 사람이 마법을 택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잠시 접어두기로 하자.

"바람이예요. 사실 전 불을 하고 싶었는데, 잘 맞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람으로 했죠!"

결국엔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지만요. 자루가 들으면 짜증냈으려나.

935 프포타-엘 (F2BbBvsVDI)

2022-12-28 (水) 18:16:38

"에이 괜찮아요. 아까 구해준 것에 비하면야 큰 문제도 아니죠."

어울리나..? 어떤 점이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묻지 말자. 뭔가 쑥스러운 답변이 돌아올 것 같으니.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엘도 물 아니면 바람이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그나저나 불이라.."

바람에 불을 곁들이면 그건 그거대로 강력하지 않을까?

"괜찮아요. 엘이 불을 원하면 불도 다룰 수 있을 거예요. 시작이 바람이라고 바람만 다루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물론 한 가지 속성에만 특화된 마법사도 있다고 들었지만, 글쎄..선척적으로 타고난 마법 친화력에 따라 마법을 다룰 뿐 노력으로 마법을 파고든 게 아닌 자신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고양이 수인들이야 다 비슷하겠지만.

"저만 하더라도, 시작은 그냥 얼음이었지만 곧 빛도 다룰 수 있게 되었거든요. 음 해볼 생각은 안 했지만 계기만 있다면 다른 속성도 다룰 수 있지 않을까 싶고..."

그야 지금은 흑마법도 다룰 수 있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엘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936 레온주 (7nuNc82p3Y)

2022-12-28 (水) 18:18:14

퇴근갱

937 레온주 (7nuNc82p3Y)

2022-12-28 (水) 18:34:59

일상 돌릴 모험가 있으려나?

938 카시우스주 (Is4.YFaDKc)

2022-12-28 (水) 18:43:31

1시간 뒤에 간응....

939 ◆9S6Ypu4rGE (8r/rphJF1s)

2022-12-28 (水) 18:46:04

다들 안녕~ 좋은 저녁이야~!!

940 레온주 (7nuNc82p3Y)

2022-12-28 (水) 18:46:59

안녕!

941 미야비주 (kKSwPxPBbs)

2022-12-28 (水) 18:48:28

다들 안냥냥(*´・∀・)(・∀・`*)
기분이 매우 해피한 미야비주 갱신이야♪⌒ヽ(*゚ω゚)ノ

942 레온주 (7nuNc82p3Y)

2022-12-28 (水) 18:48:39

어서와 미야비주!

943 ◆9S6Ypu4rGE (8r/rphJF1s)

2022-12-28 (水) 18:48:55

레온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먀비주도 안녕~~ 기분이 좋다니 다행이네~~ 어제 일은 잘 해결됐어?

944 카시우스주 (aaTvlKTt5c)

2022-12-28 (水) 18:58:16

안뇽안뇽

945 ◆9S6Ypu4rGE (8r/rphJF1s)

2022-12-28 (水) 18:59:32

카시우스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야~

946 프포타주 (F2BbBvsVDI)

2022-12-28 (水) 19:00:41

다들 안녕

947 ◆9S6Ypu4rGE (8r/rphJF1s)

2022-12-28 (水) 19:04:58

다들 안녕~ 오늘 진행은 조금 쉬고, 이번주는 내내 약속이 있어서 말이지~ 미리 정산을 좀 해볼까! 다들 정산스레에 추가로 또 정산할것들 있으면 남겨놔줘~

948 미야비주 (kKSwPxPBbs)

2022-12-28 (水) 19:11:38

놀랍게도 지금도 현재 진행 중(≡ε≡;A)…
진짜 너무 화가 난드아┗(`Д゚┗(`゚Д゚´)┛゚Д´)┛

949 ◆9S6Ypu4rGE (8r/rphJF1s)

2022-12-28 (水) 19:20:45

>>948 좀 괜찮아진다면 좋겠네,,,, (쓰담)


더 정산할거 있는 사람 없지~? 7시 반에 정산 마감할게~! 그 전에 뭐 정산할거 있는 사람 있으면 정산스레에 올려조~~

950 레온주 (7nuNc82p3Y)

2022-12-28 (水) 19:22:28

창술을 7레벨로 만들고 새 동료를 만들고 싶은데 이 정산을 마쳐야 할 수 있는 거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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