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9S6Ypu4rGE
(w93dlVaGyg )
2022-12-01 (거의 끝나감) 23:46:20
시트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55076/recent 정산 및 수련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58076/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A%A8%ED%97%98%EC%9D%98%20%EC%84%9C 본 스레는 참치 인터넷 어장과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합니다.
696
미야비주
(tnEwnFcIpg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4:59:03
안냥냥 밍나ヽ(∀`ヽ●)(ノ●´∀)ノ ♪ >>693 그럼 힘차게 다음 턴부터 끼어들어보실까! 참가 가능해, 캡틴?ᕕ( ᐛ )ᕗ
697
타모르
(n1VQFG3Yf2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4:59:45
>>687 설마 잘못된 길로 걸어서 녀석들이 마중을 나온 것은 아니겠지? 포션을 좀 챙겨올 것을..지난 의뢰에서는 길드가 포션을 주길래 빈 손으로 왔다. 누굴 탓하겠어 자기 몫은 자기가 챙겨야지.. 고로 mp는 아낀다. 몸을 좌측 벽으로 착 붙인다. 우측에서 오던 놈은 돌아야 하니 시간 차가 조금 생길 터. !먼저 들어올 좌측의 녀석을 향해 망치를 휘두른다.
698
레온주
(C0xkoIzUzU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4:59:49
어서와 미야비주! 미야비는 레온,루키우스하고 파티였으니 합류가 가능할지도..?
699
◆9S6Ypu4rGE
(daws.bexDk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4:59:58
>>696 그래~ 다른 사람들이 괜찮으면 전에 루키우스주, 레온주랑 파티했었으니, 저쪽 파티에 끼어서 진행해도 좋고~ 솔로 플레이 해도 좋아~
700
미레베루 파티
(y52pmFWjFQ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00:00
>>683 >>691 >>694-695 !! 미야비주는 다음턴부터
701
미야비주
(tnEwnFcI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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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내일 월요일) 15:00:02
내가 아직 집안일 중이라서 조금 늦게 반응할 수 있어(≡ε≡;A)…
702
코우주
(t6wwCdRR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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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내일 월요일) 15:00:59
미야비주 어서와
703
미야비주
(tnEwnFcIpg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02:12
안냥냥ヽ(∀`ヽ●)(ノ●´∀)ノ ♪ 좋아! 그럼 다음턴까지 미야비는 춤을 추고 나는 집안일을 해보도록 하지 후후후゚.+:。 ヾ(。・ω・)ノ゚.+:。 !!
704
◆9S6Ypu4rGE
(daws.bexDk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1:26
>>683 >>691 >>694 베아트리시와 루키우스, 레온은 계속해서 왼쪽으로 나아갑니다.. 그러자 그곳에는 , 이 전에 보았던 끔찍한 녀석이 다섯 마리. 다시금 당신들을 노리고 있군요. 허나, 이번에는... 당신들을 향해 살의를 뱉는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 ....다.. " 꾸륵거리는 소리와 함께, 한 단어가 조금씩 들려옵니다.. " 죽....인... " " ..다.. " 그리고 녀석들은, 당신들을 향해 빠르게 돌진해오기 시작합니다! ! 퇴화한 마족 5 마리와 조우하였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688 이리나 당신은 계속해서 왼쪽으로 나아갑니다... 그러자 그곳에는 , 이 전에 보았던 끔찍한 녀석이 한 마리. 다시금 당신을 노리고 있군요. 허나, 이번에는... 당신을 향해 살의를 뱉는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 ....다.. " 꾸륵거리는 소리와 함께, 한 단어가 조금씩 들려옵니다.. " 죽....인... " " ..다.. " 그리고 녀석들은, 당신을 향해 빠르게 돌진해오기 시작합니다! ! 퇴화한 마족 1 마리와 조우하였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689 카시우스 당신은 계속해서 왼쪽으로 나아갑니다... 그러자 그곳에는 , 이 전에 보았던 끔찍한 녀석이 한 마리. 다시금 당신을 노리고 있군요. 허나, 이번에는... 당신을 향해 살의를 뱉는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 ....다.. " 꾸륵거리는 소리와 함께, 한 단어가 조금씩 들려옵니다.. " 죽....인... " " ..다.. " 그리고 녀석들은, 당신을 향해 빠르게 돌진해오기 시작합니다! ! 퇴화한 마족 1 마리와 조우하였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693 코우 당신은 그 녀석 마저도 몸뚱이에 날을 찔러넣고, 반으로 갈라버리는데에 성공합니다.. 녀석들은 증오에 가득 찬 단말마를 내지르며, 그대로 반으로 토막나 싸늘하게 식어가기 시작합니다. ! 축하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보상으로 EXP 20 , 골드 10 을 획득하였습니다. 현재 코우의 EXP는 83, 소지금은 530 골드입니다. 당신은 왼쪽으로 시야를 돌립니다. 앞에 있는 것은 왼쪽, 그리고 정면의 갈림길이었지만... 왼쪽은 굳이 가보지 않아도, 한 눈에 막혀있는것이 담겨있군요. 직진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행동해봅시다.
705
미야비주
(tnEwnFcIpg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2:24
꺄아아아악( ゚Д゚)
706
루키우스주
(y52pmFWjFQ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2:32
레온주의 직감을 믿어보자 앞으로 반성합니다..
707
◆9S6Ypu4rGE
(daws.bexDk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3:02
>>697 타모르 당신은 먼저, 좌측의 녀석을 향해 망치를 휘두르는것에 성공합니다! 철퍽, 하는 다시금 기분 나쁜 소리가 울리고.. 녀석은 데미지를 입은것이 분명해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녀석은 달려오는 기세를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당신에게 전력으로 부딛쳐옵니다. 둔탁한 소리와 함께, 벽에 붙어있어 부딛친 몸 쪽과, 등 쪽에서도.. 깊은 통증이 울리는군요. ! 행동해봅시다.
708
레온주
(C0xkoIzUzU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4:10
>>706 아냐아냐아아아아 어차피 상대해야 할 적들이었어! 일단 우리 4명이니깐 각자 한마리 씩 상대해서 수를 줄여보자!
709
루키우스
(y52pmFWjFQ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4:11
>>704 " 레온군이 3마리, 내가 2마리 맡아보지. 회피에만 집중하면..어찌어찌 될것 같군." 루키우스는 레온의 옆으로 와서 전열을 교체한체 단검을 들고..호흡을 관리했다. 회피에만 집중 하며, 적의 동선을 얽히게 한다. 집중.. ! 회피탱
710
베아트리시
(mcx8tvNoOo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4:24
>>704 "놈의 이름은 마리아. 자기를 반쪽자리 마족이라고 했다. 이 섬은 과거에 마족들의 땅이었으나, 인간들의 공격으로 폐허가 되었어. 마리아는 그 때의 생존자고." "섬에 짙게 깔린 안개도 마리아의 짓이고 스스로 안개로 변하는 능력도 있어. 거래를 수락했더니 내 눈에 안개를 꿰뚫어보는 마법을 걸어줬고." 나는 주절거렸다. 그러다 레온의 말에 몸을 떨었다. 신뢰도 같은 건 중요한 게 아니야. 나는,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건 저주를 푸는 법이야. 즉 앎이지. 마리아는 나만큼이나, 어쩌면 나보다도 나이를 먹었을 거다. 섬에 쳐박혀있는 거랑은 상관이 없다.. 난 싸움이 끝난 후 마리아를 고문해서라도 앎을 토해내게 할 각오가 있으니, 맥 빠지는 말은 하지 말라구." 잠깐 흥분했나. 말을 막 쏟아냈다. 나는 헛기침을 했다. "마리아는 세 명을 죽이지 않으면 국물도 없다고 했지만 이렇게 미로에 빠져버리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서로 칼에 적당히 피를 묻히고 머리카락이라도 잘라서 가면 말로 비벼볼 구석이 나올거야. 마리아와 대화하면서 정보를 더 캐보지..." 일단 눈 앞의 끔찍한 것들부터 잡고 나서! "레온이 창으로 가로막으면 앞으로 나서서 베어내면 되나. 칼질 두 번이면 하나를 잡고도 남지." !작전회의, 그리고 전투태세
711
카시우스
(nmyNyCQznc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4:47
>>704 여러마리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흡!" 달려오는 모습을 보며 옆으로 살짝 빗겨가며 검을 휘두른다. !회피하며 반격!
712
코우
(7JBrj9yWQ2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5:20
>>704 "으. 징그러워." 슬라임 둘을 벤 여자는 그것의 시체를 옆으로 치우며 옷을 털어냈다 이 앞엔 또 뭐가 있으려나 !자신의 몸상태를 확인해보며, 직진한다
713
루키우스주
(y52pmFWjFQ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6:22
저번에 한명씩 맡아보니까 효율이 별로였어 우선 우리에게 선공권이 있는 만큼 대열을 짠 다음 난전이 되면 한마리씩 맡은게 어떨까 레온주?
714
미야비
(tnEwnFcIpg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6:27
>>704 "흡...!!" 미야비가 숨을 죽였다. 그리고 단검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단검공격
715
타모르
(n1VQFG3Yf2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8:18
>>707 크윽. 그래도 등 뒤에 벽이 있어서 엎어지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고 여기자. 망치는 타점이 좁다. 괜히 한 번에 둘을 노리려고 들면 하나도 못 맞출 가능성이 크니. !들이박은 녀석을 밀쳐내고 데미지를 입은 녀석을 향해 크게 망치를 돌리며 내려 찍는다.
716
레온
(C0xkoIzUzU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19:57
>>704 "알았다구요. 일단 차분해질 필요가 있어요. 앞의 녀석들을 보면요." 뭐 저주를 풀 목적이면 잠시 흥분이 올 수도 있지. 하지만 지금 당장 중요한 건 저 다섯 마리를 상대하는 것. 여기서 그나마 공격을 잘 버티는 것은 나니깐.. "일단 제가 앞에서 녀석들을 저지해보죠." ! 레온은 창을 녀석들에게 빠르게 강하게 녀석들에게 휘두르고 백스텝으로 거리를 벌려 반격을 못하게 한다.
717
미레베루 파티
(y52pmFWjFQ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0:52
>>709 >> 710 >>714 >>716 !! 파티 모음
718
◆9S6Ypu4rGE
(daws.bexDk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1:44
>>711 카시우스 당신은 녀석에게 먼저 검을 휘두르는데에 성공합니다. 녀석은 깊게 베였지만, 그대로 달려오는 기세를 멈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피할 수 있을 것 같군요.. ! 행동해봅시다. >>712 코우 당신은 몸 상태를 확인해봅니다. 큰 문제는 없군요. 녀석의 체액으로 옷이 조금 더러워진 정도입니다. 당신의 아직 체력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직진했고, 이번에도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 혹은 그대로 길을 따라 쭉 직진이군요. ! 세 번째 미궁의 단서를 획득했습니다. ! 선택해서 행동해봅시다.
719
레온주
(C0xkoIzUzU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2:08
>>713 그래. 아무래도 쉽게 죽지 않는 녀석들이니깐 각개전투보다는 일단 다 같이 행동해야겠어
720
베아트리시주
(mcx8tvNoOo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3:29
오른쪽 길이 막힌 길이었네
721
코우
(7JBrj9yWQ2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4:04
>>718 "이쪽으로 가는게 좋겠어." 이건 우수법이니까 말이야 !왼쪽 갈림길로 향한다
722
코우주
(7JBrj9yWQ2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4:28
.oO(막힌 길엔 보통 보상이 있던데)
723
이리나
(R1kts31Olo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4:55
"...이런!" 이리나는 침착하고, 활을 당겨 상대의 머리를 빠르게 겨누고, 그 중에서도 두개골의 보호를 받기 힘들 눈구멍을 골라 화살을 쏩니다. ! 머리에 한 방 쏘겠습니다.
724
베아트리시주
(mcx8tvNoOo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5:16
막다른 길 끝에 있는 보물상자...
725
카시우스
(nmyNyCQznc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5:45
>>718 베였는데도 멀쩡하다. 생명력이 질긴가 본데 방패를 앞으로 내밀고 그대로 충돌하듯이 몸을 앞으로 살짝 내밀다가 그대로 옆으로 회피한다. !페이크 주면서 회피!
726
◆9S6Ypu4rGE
(daws.bexDk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9:23
>>709 >>710 >>714 >>716 루키우스는 정신을 집중했지만, 아쉽게도 녀석의 공격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녀석은 그대로 당신에게 달려와 부딛쳤고, 둔탁한 충격이 이어지는군요. 큰 고통이 전신으로 퍼져나갑니다... ! 루키우스의 현재 HP는 10 입니다. 베아트리시는 전투태세를 갖추었지만, 두 번째 녀석은 달리는것을 멈추지 않았고 그대로 당신에게 전력으로 부딛쳐옵니다. 큰 충격이 이어지고, 묵직한 고통이 퍼져나갑니다. 미야비는 단검으로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녀석을 베는데에 성공합니다. 손 끝으로, 가죽을 찢는 예리한 감촉이 전해져 옵니다.. 레온은 창을 휘두르는데에 성공하지만, 이미 세 마리가 레온의 뒤를 지나가버렸군요. 레온을 향해 달려오는 마지막 두 마리는 그 기세를 멈출 생각이 없었고... 한 녀석은 레온의 창에 그대로, 깊이 베여 주춤했지만, 다른 녀석은 기세를 멈추지 않고 거리를 벌린 레온을 향해 크게 부딛쳐옵니다! 둔탁한 충격이 이어집니다.. >>715 타모르 당신은 들이박은 녀석을 밀쳐내며 벽에서 빠져나오는데에 성공하지만, 그것으로 많은 힘을 소모하여 공격하지 못했습니다... 아직은 체력이 부족하군요. 그리고, 두 녀석 전부, 당신을 향해 다시금 덤벼들지만, 틈이 크군요. 충분히 피할 수 있어보입니다. ! 행동해봅시다.
727
루키우스주
(y52pmFWjFQ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0:33
이렇게 맞고도 아직 10이라니.. 풀피잖아?
728
루키우스주
(y52pmFWjFQ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0:58
음 이제...일대일이니까..한마리는 어떻게든 해볼게
729
타모르
(n1VQFG3Yf2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2:48
>>726 "젠장. 아직도 갈 길이 멀구만." 망치를 몸에 가까이 붙이고 녀석들의 틈 사이로 몸을 넣아 빠져나온다. 즉시 망치를 쭉 뻗으며 우측으로 돈다. !회전하는 그대로 망치로 후려친다.
730
◆9S6Ypu4rGE
(daws.bexDk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3:32
>>721 코우 당신은 왼쪽 길로 계속해서 나아갑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세 갈림길이 나오는군요. 하지만, 정면의 길은 막혀있습니다. 당신은 위쪽으로 향하는 왼쪽 길과, 오른쪽 아래로 향하는 길을 발견합니다. 다시금 선택해야 할 순간이군요. ! 미궁의 네 번째 단서를 획득하였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723 이리나 당신은 녀석의 눈을 향해 화살을 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녀석은 기세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오는군요... 하지만, 틈이 보입니다. 충분히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725 카시우스 당신은 회피하는데에 성공합니다. 녀석은 당신이 피하자, 그 자리에서 재빠르게 멈추었고.. 다시금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731
루키우스
(y52pmFWjFQ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3:45
>>726 퉤 루키우스는 입가에 고인 피를 뱉으며 마족을 바라봤다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공격만 하는 녀석이라면.. 일직선으로 일대일로 대치하도록 유도한 루키우스는, 뒷편에 레온을 두고 돌진을 유도하듯 거리를 벌렸다. " 레온군, 신호를 주면 옆으로 구를수 있겠나? " ! 돌진을 유도해서 서로 부딫히게 만들어보자
732
레온주
(C0xkoIzUzU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4:40
이거 돌진만 하는 녀석들이라서 투우사처럼 플레이 해야 될 거 같은데
733
레온주
(C0xkoIzUzU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5:05
아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734
루키우스주
(y52pmFWjFQ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5:09
>>732 나와 생각이 같구나
735
코우
(7JBrj9yWQ2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5:24
>>718 "이쪽!" 고집스럽게 우수법을 따르는 코우 !위쪽으로 향하는 왼쪽 길로 들어간다
736
베아트리시
(dVlHhNxsCE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5:31
지금 레온 쪽이 1대2인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유령기사 꺼낼까?
737
코우주
(7JBrj9yWQ2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6:22
>>735 >>730 (왜 전의 앵커를 걸었지)
738
카시우스
(nmyNyCQznc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6:23
>>730 페이크를 줘도 속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조금 무리해보자 돌진해 오는 녀석을 향해 달려가며 내 기준 왼쪽 대각선으로 방향을 바꾸며 그대로 검을 휘두른다. !받아랏
739
레온
(C0xkoIzUzU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7:12
>>726 "무식하게 돌진만 하는 녀석들이군. 지겹다..지겨워.." 게다가 고통 따위 모르는 녀석들이라서 공격해도 저지가 쉽지 않네. "자기들끼리 부딪히게...아? 나만 이 생각을 한 게 아니었군." 레온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대충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 거 같은데, 한 번 해보자구요." !서로 돌진을 유도해서 부딪히게 해본다
740
베아트리시
(dVlHhNxsCE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9:13
음 베아트리시는 일단 눈앞의 적 한 명에 집중하면 될까?
741
레온주
(C0xkoIzUzU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9:14
>>736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
742
베아트리시주
(dVlHhNxsCE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9:26
오케!
743
레온주
(C0xkoIzUzU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39:43
>>740 응응, 전부가 유인에 빠진다는 보장은 없으니깐.
744
베아트리시
(dVlHhNxsCE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43:23
>>726 미야비는 베었고 레온과 루키우스는 생각이 있어보인다. 나는 일단 눈 앞의 이 놈에게...! "돌아가라!" 놈이 나와 부닥치며 근접한 거리까지 들어왔다. 움직이지 못하게 찔러버린다. !적의 목에 찌르기 공격하며 움직임을 막습니다
745
미야비주
(tnEwnFcIpg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50:56
미야비주 잠깐 자리 비운다 。o゚(p´⌒`q)゚o。
746
루키우스주
(y52pmFWjFQ )
Mask
2022-12-04 (내일 월요일) 15:51:38
오케이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