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87085> [All/판타지/육성] 모험의 서 - 07 :: 1001

◆9S6Ypu4rGE

2022-12-01 23:46:20 - 2022-12-04 20:35:08

0 ◆9S6Ypu4rGE (w93dlVaGyg)

2022-12-01 (거의 끝나감) 23:46:20

시트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55076/recent

정산 및 수련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58076/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A%A8%ED%97%98%EC%9D%98%20%EC%84%9C

본 스레는 참치 인터넷 어장과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합니다.

2 ◆9S6Ypu4rGE (tsky3N3Pfk)

2022-12-02 (불탄다..!) 18:51:32

7시에 진행할거라서~ 이제 그 외 정산이나 뭐 반영같은건 진행 끝나고 내일쯤 해줄게~ 오늘은 좀 늦게까지 진행하고 자려구~~ 커피도 좀 타와야하고 이벤트 정리도 마저 해야해서, 미안해~

3 타모르주 (OxDoCnAeh6)

2022-12-02 (불탄다..!) 18:53:20

아냐 아냐 급할 건 없는걸 나도 진행 전에 물이라도 마시고 와야겠다

4 코우 (Mq6DU6P12U)

2022-12-02 (불탄다..!) 18:55:19

대기중

5 플람마주 (.D27aaLftQ)

2022-12-02 (불탄다..!) 18:57:14

아이고... 급하게 위키 만들고 일상 정리하고 왔다... 대기중!

6 ◆9S6Ypu4rGE (tsky3N3Pfk)

2022-12-02 (불탄다..!) 19:00:40

좋아, 진행해볼까~ 이제 찬란한 섬 스토리 진행할건데, 좀 긴 호흡으로 진행할거야. 개별 진행이랑 파티 진행 섞어서 할거고.. 누구누구 있는지만 확인해볼게~

7 미야비주 (jNUYAX7CPQ)

2022-12-02 (불탄다..!) 19:00:50

새집새집♪♪o(・x・o∪ ∪o・x・)o♪
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미야비 같은 경우는 진행 첫 시작이 어떻게 되는 걸까(~∀~o)♪ 같이 시작하는 거야?q(・ェ・q)♪(p・ェ・)p♪

8 펠론주 (JKysAJCNGE)

2022-12-02 (불탄다..!) 19:01:01

와아 첫이벤트다~ 펠론주 있어~!

9 루키우스주 (8Rye/E/khA)

2022-12-02 (불탄다..!) 19:01:03

있어!
아직 운전중이지만! 도착했다!!

10 미야비주 (jNUYAX7CPQ)

2022-12-02 (불탄다..!) 19:01:29

미야비주 이즈 히얼~(o・ω・o)ノ
우에이~~~(o・ω・o)ノヽ(o・ω・o) (ノo・ω・o)ノ

11 플람마주 (.D27aaLftQ)

2022-12-02 (불탄다..!) 19:01:30

나 있어!

12 타모르주 (OxDoCnAeh6)

2022-12-02 (불탄다..!) 19:01:44

13 코우주 (Mq6DU6P12U)

2022-12-02 (불탄다..!) 19:01:53

코우 있어

14 레온주 (ScM0tgs9RQ)

2022-12-02 (불탄다..!) 19:02:23

15 베아트리시주 (wuRpbB.frw)

2022-12-02 (불탄다..!) 19:02:36

베아트리시주 있어!

16 이리나주 (bo9WFVS6g6)

2022-12-02 (불탄다..!) 19:02:43

17 ◆9S6Ypu4rGE (tsky3N3Pfk)

2022-12-02 (불탄다..!) 19:04:16

>>7 >>8 위에서 말했듯이 이번엔 찬란한 섬 스토리를 진행할거야~
첫 시작은 1스레 >>12 보면 되고, 마침내 제국의 수도 가이아에 도착해서 모험가가 되었고, 잠시 시간을 보내다가 이번 스토리에 참여한 느낌으로 이해해주면 고맙겠어~ 뭐 헷갈리는거 있으면 나나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이것저것 알려줄테니깐 언제나 물어봐줘~~~~

좋아, 그러면 진행해볼게! 레스 올릴테니까 거기에 늘 하듯이 앵커 달아줘~ 잡담같은것도 마구마구 해도 되고, 이번엔 시간 제한도 딱히 없으니깐 천천히 해주면 돼~

18 코우주 (Mq6DU6P12U)

2022-12-02 (불탄다..!) 19:04:29

많네 사람 (흥스레인가)

19 타모르주 (OxDoCnAeh6)

2022-12-02 (불탄다..!) 19:06:04

그 이름도 찬란하신 찬란한 섬 개시!

20 진행◆9S6Ypu4rGE (tsky3N3Pfk)

2022-12-02 (불탄다..!) 19:08:02

Ep. 01 " 찬란한 섬 "


" 그래서, 이번엔 또 무슨 일인데? "

" 제국의 서해에 새로운 섬이 출현했습니다. "

" 서해라면... 여기, 가이아의 서쪽? 가까운 거린데. "

" 네. 조사단들이 파견되었으나,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

" ...그렇다면? "

" 조사 후 보고하라는, 상부의 지시입니다. "

" 하아... 또 철야를 해야하는건가... "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 그 꼬맹이들 보내. "

" 그들이라 함은? "

" 용살대 파티라고 불리는 애들 있잖아. 걔네를 보낸다. "

" ... "

" 왜, 불만 있어? "

" 더 높은 등급의 모험가들을 보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을 지 모르잖습니까. "

" 그래서 보내는거야. 상부에서 보낸 조사원들이 돌아오지 못했다며. 로즈 ,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거야? 아니면 또 내 일 처리 방식이 싫은거야? "

" ... "

" 리스크를 짊어지는건 사양이야. 어떤 결과든 우리에겐 나쁠 게 없어. 그리고, 한 녀석이 너한테 접근했다면서? 놈들이 전부 죽으면 용살대 파티라는 이름도 금방 사라져. 곧 헛소리로 치부되어 잊히겠지. 길드에서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하지 않았으니까. 놈들이 반대로, 조사를 무사히 끝마치고 오면? 우리는 그걸 그대로 보고하면 되는거야. "

" 하아.. 모험가의 목숨은 장난이 아닙니다. "

" 그래. 그리고 제국의 시민들 목숨도 장난이 아니지. 귀족과 황제폐하의 목숨은 더더욱이. "

" ... "

" 알아들었으면 소집해서 내 이름으로 의뢰하고, 섬으로 보내. 그리고 거기에 암석 몇명 더 섞어놔. 꼬리가 밟히는건 사양이니. "


이곳 제국의 수도 가이아 서쪽 바다에, 새로운 섬이 등장했습니다.
제국에서는 조사단을 파견했지만, 그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고..
이전 길드의 긴급 의뢰를 훌륭하게 수행한 여러분들에게, 길드 마스터가 직접 의뢰를 명령했습니다.

의뢰 내용은, 섬을 조사하고 상세히 보고할것.

그렇기에 여러분들은, 지금 이곳 길드의 입구에서 모여..
마차를 타고 나흘간의 여행 끝에 선착장에 도착했고,
큰 배를 타고 사흘간의 여행 끝에, 마침내 섬에 도착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만에 도착한 섬...
허나 이 섬에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안개가 잔뜩 껴있고, 메마른 흙만이 무성하군요.
다음 배가 도착하는 일주일 동안, 여러분은 과연 이곳의 조사 의뢰를 무사히 달성할수 있을까요?

! 행동해봅시다.

개인적으로 행동해도 좋고, 파티를 짜서 행동해도 좋습니다.

21 카시우스주 (MlsfyweQlc)

2022-12-02 (불탄다..!) 19:09:13

쫌 늦었지만 나도 왔드아

22 레온주 (ScM0tgs9RQ)

2022-12-02 (불탄다..!) 19:09:44

레온이랑 파티할 사람?

23 플람마주 (.D27aaLftQ)

2022-12-02 (불탄다..!) 19:10:38

>>22 플람마랑 같이 파티할래?

24 루키우스 (ISKHA2y6gE)

2022-12-02 (불탄다..!) 19:10:39

>>20

" 브웨에에에에.. "

일주일간의 고행
루키우스는 배멀미를 이길 수 없었다!

바닷가에 있는 여러 생물들에게 먹이를 주던 루키우스는 물로 입을 행구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 컨디션이 미쳐버리겠군, 레온군 나 좀 부축해주게.. "

!컨디션 회복

25 베아트리시주 (aqo90gZ.jk)

2022-12-02 (불탄다..!) 19:11:12

길드 마스터님 혐성이

26 루키우스주 (ISKHA2y6gE)

2022-12-02 (불탄다..!) 19:11:20

나도 파티를 구해야겠지 . .

27 카시우스주 (MlsfyweQlc)

2022-12-02 (불탄다..!) 19:11:42

음! 파티 구하기 시간인가

28 레온주 (ScM0tgs9RQ)

2022-12-02 (불탄다..!) 19:11:49

어어 플람마하고..루키우스도 같이 할래..?

29 루키우스주 (ISKHA2y6gE)

2022-12-02 (불탄다..!) 19:12:03

>>28 압도적으로 좋아!

30 레온주 (ScM0tgs9RQ)

2022-12-02 (불탄다..!) 19:12:35

>>23
>>29
오케이! 레스 써올게!

31 미야비주 (jNUYAX7CPQ)

2022-12-02 (불탄다..!) 19:12:40

미야비와 파티 짜줄 멋진 사람 있을까!?(ノo・ω・o)ノ

사람이 너무 좋아서 붕방거리는 늑대수인이 딸려옵니다!(((*´ε` *)(* ´З`*)))

32 코우 (Mq6DU6P12U)

2022-12-02 (불탄다..!) 19:12:58

"끄으응."

배를 나오자마자 여자는 기지캐를 켜올렸다
도합 7일이나 되는 여행시간은, 여자에게 너무나 지루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차라리 걷는게 더 낫게 느껴졌을 정도다 (그럴 일은 없지만)

'어쨌든 지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으니까 다행이려나.'

생각 한 여자는 손에 쥐고 있는 제 자신의 검을 허리에 패용시킨 뒤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

!땅을 살피며 섬 안쪽으로 이동해 본다
사람의 흔적은 없는지 조사해보려고 한다

33 펠론 (JKysAJCNGE)

2022-12-02 (불탄다..!) 19:13:19

>>20
모험가로서의 첫 임무. 그것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굉장히 거창하면서도 왜 자신이 뽑혔는 지 알 수 없는 임무였다.
찬란한 섬. 이름과는 별개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섬을 스윽 살펴보고는, 낯익은 루키우스와 타모르에게 인사를 건넨 뒤 섬에 상륙한다.
일주일만의 육지인지라 잠시 휘청거리는 몸의 중심을 바로잡고 생물의 흔적을 살펴본다. 조사원이 돌아오지 못했단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해안선 및 육지 흔적 확인

34 코우주 (Mq6DU6P12U)

2022-12-02 (불탄다..!) 19:13:21

맞다 앵커
>>32 >>20

35 타모르 (OxDoCnAeh6)

2022-12-02 (불탄다..!) 19:13:58

>>20
긴 여정이었다. 서두를 필요는 없겠지.

그래..아까 봤을 때 이 섬의 주목할 만한 점이..

!배에서 관찰했던 섬의 전체적인 모습을 떠올려보자.

36 ◆9S6Ypu4rGE (tsky3N3Pfk)

2022-12-02 (불탄다..!) 19:14:45

파티 플레이 할 사람들은 느낌표 밑에 파티 : 누구 / 누구 / 누구
이렇게 달아주면 고맙겠어~ 파티원들은 다 같이 진행할거니깐~

37 레온 - 루키우스,플람마 (ScM0tgs9RQ)

2022-12-02 (불탄다..!) 19:15:29

>>20

"루키우스씨 안 그렇게 봤는데 생각보다 멀미가 있으시네요. 자, 이리로 안기세ㅇ..아니 부축받으세요."

순간 BL물로 만들 뻔했군.

"같이 모험을 떠나기로 했는데..여기서 만날 줄이야. 그런데 둘보다는 셋이 더 나으니깐..한 분만 더 찾을게요."

레온은 루키우스를 부축하다가 어느 늑대수인을 발견한다.

"동료 없으시면 저희랑 같이 갈까요?"

!루키우스,레온,플람마 파티 결성

38 플람마주 (.D27aaLftQ)

2022-12-02 (불탄다..!) 19:15:30

>>31 미야비도 이쪽으로 오지 않을래? 일단 플람마도 늑대(돌연변이로 토끼) 같은 느낌이니까 좋을 것 같은데!

39 타모르주 (OxDoCnAeh6)

2022-12-02 (불탄다..!) 19:16:24

흑마법을 써보고 싶으니 일단은 솔플을 하겠어

40 레온주 (ScM0tgs9RQ)

2022-12-02 (불탄다..!) 19:16:26

오우 그러면 미야비주도 합류하고 파티 종합해서 레스 써줄래?

41 카시우스 (MlsfyweQlc)

2022-12-02 (불탄다..!) 19:16:33

>>20

"우와....."

살면서 내가 바다를 다 보고 배도 타고 섬에 오다니
역시 모험가하기 잘했다.
!내린 다음 주변을 살펴본다.

42 루키우스 - 플람마,레온 (ISKHA2y6gE)

2022-12-02 (불탄다..!) 19:16:35

" 저 친구는 플람마야. 모험가 길드에 막들어온 친구지. 열정이 넘치는 친...안되겠어, 레온군 등좀 두드려보게 "

43 코우주 (Mq6DU6P12U)

2022-12-02 (불탄다..!) 19:16:43

코우랑 딱히 파티플 원하는 거 아니면 코우는 혼자 다니는 걸로 해줘

44 펠론주 (JKysAJCNGE)

2022-12-02 (불탄다..!) 19:17:45

펠론 역시 솔플로 할게!! 다른 이유는 없고 10시 부터 좀 뜸해질 예정인지라 다른 분들에게 미안해서... o<-<

45 플람마 - 루키우스, 레온 (.D27aaLftQ)

2022-12-02 (불탄다..!) 19:19:09

플람마. 미숙한 토끼다. 그녀는 토끼 무리들을 만들기 위해 모험하고 있고 언젠가 토끼 마을을 만들 예정이다.
그녀는 여러 모험가를 만나 자신이 매우 약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강자들에게 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찬란한 섬으로 오게 되었다...

"네! 같이 가요! 혼자보다는 여럿이 있는 게 든든하니까요!"

46 플람마주 (.D27aaLftQ)

2022-12-02 (불탄다..!) 19:19:29

아, 맞다 미야비도 추가해야 하지! 아무튼 이렇게 쓰면 되는 건가?

47 레온-루키우스,미야비,플람마 (ScM0tgs9RQ)

2022-12-02 (불탄다..!) 19:19:30

"오..신참이구나..사실 우리도 신참이긴 한데..어?! 저기 늑대수인 한 분이 더 계시네요. 합류해볼까요?"

"다들 날렵해보이는 게 기동전의 느낌이 나네요. 몸빵은 제가 하죠."

48 진행◆9S6Ypu4rGE (tsky3N3Pfk)

2022-12-02 (불탄다..!) 19:19:37

>>32 코우

당신은 기지개를 켜올립니다... 지루한 여행이었군요.

당신은 땅을 살피며 섬 안쪽으로 이동해봅니다.


...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꽤 긴 시간동안 걸었기에 분명히 무언가 보일 법도 한데, 아직은 특별한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 치 앞의 거리만 간신히 보일 정도로 짙은 안개. 메마른 흙 위로는 평범한 나무 한 그루도 보이지 않습니다.
간혹 가다가 특별한 것이 보인다 싶으면, 메말라 죽어있는 나무..

..

그렇게 당신은 계속 걷다가, 문득 좋지 않은 느낌을 받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33 펠론

당신은 해안선과 육지의 흔적을 살펴봅니다만... 한 치 앞만 간신히 보일정도로, 짙은 안개가 서려있군요. 섬의 안쪽은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만, 바다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어둑한 먹구름이 끼어있을 뿐이지, 시야가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이 섬에 안개가 짙게 끼어있군요.. 그것 말고는 별 다른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 아직은 섬 이름은 없는 설정~

>>35 타모르

당신은 섬의 전체적인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하지만 멀리서도, 안개가 잔뜩 끼어있다는것만 확인할수 있을 뿐.. 아쉽게도 정확한 정보는 얻지 못할것같군요.
평범한 무인도같은, 조금은 큰 섬이라는것만 간신히 인지할수 있습니다.

49 카시우스주 (MlsfyweQlc)

2022-12-02 (불탄다..!) 19:19:41

파티플 하고 싶지만 중간중단 비울때 같이 못할거 생각하면 미안해가지고

50 ◆9S6Ypu4rGE (tsky3N3Pfk)

2022-12-02 (불탄다..!) 19:21:04

이름칸에 적는게 훨씬 보기 편하긴 하겠네~ 그리고 앵커 건 것만 취급하고, 파티원 모두의 앵커가 걸린 레스가 올라오면 그 파티거 묶어서 진행할게~~

51 펠론주 (JKysAJCNGE)

2022-12-02 (불탄다..!) 19:22:29

>>48
자연적인 안개라면 섬 바깥까지도 영향을 줄 터이다. 다만, 섬 내부에만 온전히 존재하는 안개라니. 펠론은 허리춤에 찬 단검 두 자루 중 한 자루만 손에 쥔 채, 섬 안 쪽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이렇게까지 햇빛을 받지 못한다면, 식물들은 제대로 자라나지 못할 것 같은데.

!섬 안쪽으로 흔적을 찾을 때까지 진입합니다.
/확인했습니다!!

52 타모르 (OxDoCnAeh6)

2022-12-02 (불탄다..!) 19:22:44

>>48
그래 온통 안개로 덮인 괴상한 모습이었지.

으음 다들 파티를 꾸리는 모양이지만 함께 하기에는 기간이 길다.
여기서는 단독행동으로...

!해안선을 따라 쭉 걸어간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