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83081>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63 :: 1001

◆1fpF14xJF6

2022-11-27 20:46:17 - 2022-12-02 19:22:43

0 ◆1fpF14xJF6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20:46:1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645 오현주 (POCn80AYm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48:21

가짜베기
본질은 가짜이지만 진짜에 닿고 싶다는 염원에서 나온 의념기. 진짜란 것에 대한 오현의 집착과 간절함에서 나왔다.
떠올린 검로들 중 최선이 아닌 검로들을 가짜로 판단하여 걸러냄으로서 자신이 떠올릴 수 있는 검로들에서 가장 최선의 검로를 그려낸다.
그러나 아무리 최선을 향해 다가간 검로라도 진짜에 닿지는 못한다.

나 의념기 콘셉트 이거! 망념 량은 얼만할까?

646 알렌주 (0tUVWc/LkI)

2022-12-01 (거의 끝나감) 21:48:29

스텟비례 데미지가 문제인가?

아니면 움직임 방해 저항?(고민)

647 강산주 (NzRwyVjD3k)

2022-12-01 (거의 끝나감) 21:48:57

>>637 그것도 봤어요!
토고랑 잘 어울리는 독특하면서도 활용하기 좋은 의념기 같던데요!

시윤이는 역시 리피트볼 같은 사양의 죽창기...
빈센트는 의외이긴 한데 의념속성이랑도 또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알렌 쪽은 최근 알렌의 결의가 떠오르게 하고 워리어라는 포지션과도 어울리지만 망념치가 걱정되네요.
(이거 맞죠? situplay>1596683081>493)

648 ◆c9lNRrMzaQ (3r0bBu1F3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49:03

>>645 컨셉이 좀 난잡한데
짧게 줄여봐. 길어도 두줄 이내로?

649 여선 - 오현 (m55/AcBy4Q)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0:16

"아 그치만 궁금한걸요."
단맛이 난다니 궁금해질 수 밖에 없지요?라는 말을 당연하다는 듯 말하다가... 데면데면하면 안 불편하냐는 물음에 그게 뭐가 불편하다는 거지?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만나봤어요!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과자복권도 까봤구요..."
또 이런저런 거 하기로 약속하기도 했어요!라는 말을 하면서 즐거웠다고 생각해봅니다. 사실 약속을 잡지는... 않은 것 같긴 한데, 여선이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런 것이겠지.

"그치만 같은 반에 있으니까 일정 이상 적절하게 가까워지고 싶은걸요!"
아예 반이 다르면 모르겠는데, 같은 반이면 열심히 해야죠... 같은 생각도 영향을 미치는건가? 그리고 다 옮긴다면 그것을 찍으려 합니다.

650 시윤주 (5dH1n.zOWU)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1:09

의념기 도안 검사 맡을 때는 설정.....도 물론 설정적으로 중요하지만 게임적인 데이터를 명료화 시켜서 보여주는게 편할듯 ㅇㅇ

651 ◆c9lNRrMzaQ (3r0bBu1F3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1:10

의념기 같은 기술은 중요한 게 난잡한 설명을 해줘도 그걸 구현하는건 캡틴이라서.
내 기술이 이런거다. 를 짧게 압축할 수 있어야함.

어떻게든 이득보려고 길게 쓰거나 뭔갈 덕지덕지 붙였다간 캡틴식 칼질에 아무것도 아닌데 망념만 디지게 들어서 니 나만 싫어함? 될 수 있다

652 강산주 (NzRwyVjD3k)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2:16

>>644 >>646
빈센트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움직임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에 저항력을 가진다고 하는 게 문제인 게 아닐까요?
이미 돌진 중 충돌한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사양이 있으니까요.

653 시윤주 (5dH1n.zOWU)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2:28

너무 난잡하거나 부가효과가 많으면 밸런스의 형편상 그걸 총합적으론 같은 결과값에 도달시켜야 함으로.
즉 자그마한 조각조각을 쪼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기술이 된단거지?

654 ◆c9lNRrMzaQ (3r0bBu1F3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2:40

>>653 정답

655 오현주 (POCn80AYm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3:50

>>648
휘두를 수 있는 검의 경로들을 여럿 떠올린다. 그 중 효과 없거나 낮은 경로들을 가짜로 판별해 제외하고 가장 효과적인 경로를 찾아 검을 휘두른다.

656 강산주 (NzRwyVjD3k)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4:23

>>651 !!

657 태식주 (g.H63eTTik)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4:31

오현이의 의념기는 알파고구나

658 ◆c9lNRrMzaQ (3r0bBu1F3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4:48

>>655 짧게 줄이면
회피 불가능한 최적의 참격을 적에게 맞춰 큰 대미지를 입힌다.
로 정리할 수 있어

659 오현주 (POCn80AYm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5:05

휘두를 수 있는 검의 경로들을 여럿 떠올린다. 그 중 효과 없거나 낮은 경로들을 가짜로 판별해 제외하고 제외되지 않은 경로로 검을 휘두른다.

가 맞겠네. 가장 효과적이다 라는 건 검의 경지에 도달해야 알만한거니까.

660 시윤주 (5dH1n.zOWU)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5:15

효과적으론 명중률을 중시한 심플한 단발기 같은 느낌?

661 오토나시주 (rNNtE6Aey.)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5:23

알파-오현

다들.. ..... . .. 의 념기를 생 각하고 있 어.. ..... . ...
나.님만 아 무생각 이 없는
매우 충격

662 오현주 (POCn80AYm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5:46

>>658
그렇네! 나는 이 설명에 의념 속성을 좀 버무려서 설명해야 하는 줄 알아써.

663 알렌주 (0tUVWc/LkI)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5:59

>>652 움직임을 방해 하는 것에 저항하는게 너무 커다란 요소였던 걸까요...(고민)

664 ◆c9lNRrMzaQ (3r0bBu1F3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6:25

나라면...

최적의 검로로 적에게 검을 휘둘러 큰 대미지를 입힌다.
정도로 적용될테고 망념은 60

665 태식주 (g.H63eTTik)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6:38

오토나시의 의념기
그것은 상대를 치료한만큼 딜을 넣는것이다

666 ◆c9lNRrMzaQ (3r0bBu1F3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6:50

>>662 의념기는 꼭 의념속성과 연관 없어도 댐

667 시윤주 (5dH1n.zOWU)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7:16

오토나시의 의념기
또리또리 낫싱이다.

668 오현주 (POCn80AYm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8:03

>>666
뭐... 라고...

669 ◆c9lNRrMzaQ (3r0bBu1F36)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8:07

오토나시의 의념기 오?또나시?
대충 여우신에게 기도해서 확률적으로 무언가?내려오는?
근데 안 내려올 수도?

670 오토나시주 (rNNtE6Aey.)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8:41

안 내려올 수도?
안? 안 내려올 수도?????
충격

671 빈센트주 (YwiRC9fRqM)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8:50

>>665

672 시윤주 (5dH1n.zOWU)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9:11

여우신 : 오? 또 너시?;

673 태식주 (g.H63eTTik)

2022-12-01 (거의 끝나감) 21:59:27

여우...야....;

674 알렌주 (0tUVWc/LkI)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2:15

보통은 성능이 과하면 터무니 없는 망념이 들어간다고 알려주시는데 답을 안해주시는걸 보면 아예 의념기로서 성립할 수 없는 결점이 있다고 생각되는데...(계속되는 고민)

675 빈센트주 (YwiRC9fRqM)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2:25

>>669
확률제면 안나오는건 안나오는거니까 그렇다치고
나오면 어떻게 되려나요
진짜 개쎌거같은데

676 린주 (00F4daoIgE)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2:45

>>661 미...투...진짜 아무생각없어...

677 알렌주 (0tUVWc/LkI)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3:08

어서오세요 린주!

678 ◆c9lNRrMzaQ (3r0bBu1F36)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3:13

뭐가 나올지는 이제 축복목록에서 다이스굴려야

679 시윤주 (5dH1n.zOWU)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3:17

아, 캡뿌틴. 그럼 산이꺼는 어때?

680 오토나시주 (rNNtE6Aey.)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3:31

린 주 안농.. ..... . ..

>>674 효과가 너 무많은 것?이

681 린주 (00F4daoIgE)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3:37

의념기 얘기하기엔 지금 알콜빨이 너무 강한

682 시윤주 (5dH1n.zOWU)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3:39

◆ 너의 무대
■ 자신을 포함한 아군 중에서, 단일 대상을 지정해 1~3턴간 대상을 위해 연주한다.
대상이 되는 아군은 상황에 맞는 한 가지의 강력한 버프를 받는다.
자신의 행동권을 사용해 최대 3턴까지 버프를 유지할 수 있다(버프의 유지에 '연주한다'는 행동이 필요하다).

래. 아까 물어봤는데 지나간듯.

683 오현주 (POCn80AYm6)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4:36

>>657 >>661
여러분의 관심사와 흥미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가장 높은 명중률를 이끌어낼 만한 검로를 도출했습니다

684 린주 (00F4daoIgE)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4:39

모두 안?뇽
일상돌리고 싶은데 스케줄이 진짜 어림도 없는것 같아

685 여선주 (m55/AcBy4Q)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5:10

모하여요!

686 린주 (00F4daoIgE)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5:35

>>683 ae-ohyun

687 오토나시주 (rNNtE6Aey.)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5:52

나.님도
술 줘.. ..... . ...

>>678 이거 완전
망념을 코스트로 사 용하는 오잉? 박스;식 의념;기;;;

688 ◆c9lNRrMzaQ (3r0bBu1F36)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6:05

상황에 맞는. 을 스스로 지목하는 거 빼면
턴당 60?

689 오현 - 여선 (POCn80AYm6)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7:58

"궁금하면 직접 사서 해봐. 괜히 의뢰인 상품 핥아서 나 피해주지 말고."

각성자의 돈벌이면 베릴륨 정도는 살 수 있겠지. 유하랑 짝짜꿍해서 둘이 같이 사서 할짝 하면 되겠어.

반 모두와 가깝고 싶다는 말에는...

"난 딱히. 굳이 나서서 가까워 지겠다 하진 않을거야."

"헌터로서 특별반으로서 서로 잘 돕고 팀으로서는 잘 해주겠지만. 그러니 너무 기대하지마. 난 원래 이런 놈이니까."

어느새 짐을 다 옮겼다.

"짐 다 옮겼네. 마무리 짓지."

벌써부터 사진을 찍고 있는 여선을 옆에 두고 나도 일단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뭐 먹을려나.

"뭐 먹을거냐."

하곤 담담하게 물었다.

690 시윤주 (5dH1n.zOWU)

2022-12-01 (거의 끝나감) 22:09:03

큰 문제는 없는거 같으니까, 산주도 아마 저 쪽일 가능성이 높겠네.

691 오현주 (POCn80AYm6)

2022-12-01 (거의 끝나감) 22:10:20

>>664
에서 큰 대미지 부분도 빼면 망념 코스트 더 내려가려나?

692 알렌주 (0tUVWc/LkI)

2022-12-01 (거의 끝나감) 22:10:48

운동갈시간...

흑흑 영성이 부족해.(끝내 답을 발견 못한 알렌주)

693 린주 (00F4daoIgE)

2022-12-01 (거의 끝나감) 22:10:54

>>687 학부생의 눈물이 담긴 막걸리 드림

694 시윤주 (5dH1n.zOWU)

2022-12-01 (거의 끝나감) 22:11:06

안 낮추는 편이 좋지 않아? 의념기는 아무리 싸게 써도 쿨타임이 꽤 긴 모양인데.

695 여선 - 오현 (m55/AcBy4Q)

2022-12-01 (거의 끝나감) 22:11:33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그럼 나중에 베릴륨을 사는 걸로! 라고 하다가 뭔가 잘못 풀려서 베릴계 보석을 사버리고 마는 게 되는 걸까? 오현의 말을 듣고는 잘 이해는 되지 않는가봅니다. 길드나.. 반이라던가 어느 정도 소속감이나 그런 게 중요한 거 아닌가?

그래도 막 물어보지는 않네요. 다행이다? 사진을 찍다가 뭐 먹을거냐는 물음을 듣자.. 고민합니다! 그야 먹을거리는 많지만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다고요? 그리고 맛없는거 먹으면 그건 싫은걸! 하루종일 에에.. 하게 된다구!

"쪼끔 고민되네용..."
마라탕? 아니면 라멘? 아니면 저 그거 궁금한데 콩나물국밥? 종류가 지금 땡기는데요.. 이 셋중에 괜찮은 게 있어요? 라고 묻는 여선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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