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77111>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61 :: 1001

◆c9lNRrMzaQ

2022-11-19 20:32:07 - 2022-11-24 20:18:16

0 ◆c9lNRrMzaQ (m9c/Uiw9Mk)

2022-11-19 (파란날) 20:32:0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이제 막 세상을 본 이에겐 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입체적이기에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질 뿐.

1000 빈센트 - 여선 (YFliHzoqos)

2022-11-24 (거의 끝나감) 20:17:10

"그렇다고들 하더군요. 근데 라드도 빨리 처분해야 해서요."

베이컨 기름이 스며들고, 빈센트는 한낮의 태양처럼 익어가는 계란을 바라보면서, 야채를 전부 썰어낸다. 미국은 재수없으면 신선식품, 특히 야채라고는 전혀 없는 신선식품 사막 지역에 떨어질 수 있었고, 그런 곳에 있어봤던 빈센트는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했다.

"야채는 얼마나 넣어드릴까요?"

...라고 말하다보면, 어느새 두명이 점심까지 든든해져버릴 분량의 식사가 만들어졌으리라.
//8

1001 하유하주 (VLUjfN26sw)

2022-11-24 (거의 끝나감) 20:18:16

>>999 그러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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