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6607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8 :: 1001

이름 없음

2022-11-06 21:04:42 - 2022-11-11 19:35:13

0 이름 없음 (OTJhqHLlI6)

2022-11-06 (내일 월요일) 21:04:4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849 오토나시주 (qNRnoTvJM2)

2022-11-11 (불탄다..!) 06:23:27

장바 구니 에서 뺄 까 말까 고 민중 인 물건 이었
당신의 레 스가 이 물건 을 살렸 다

나.님 저런 느 낌의 커미 션 있으면 똘이 로 넣어 보고 싶 은.. .... . ... 하지 만 찾기 어 려운.. ..... . ..

850 유하주 (ZuDxEQ5eFc)

2022-11-11 (불탄다..!) 06:24:07

당 신.

유하주가 아니라 사람이 필요한거였군!

851 유하주 (ZuDxEQ5eFc)

2022-11-11 (불탄다..!) 06:24:20

똘이.... 똘똘해.....

852 오토나시주 (qNRnoTvJM2)

2022-11-11 (불탄다..!) 06:29:57

똘똘.. .... . ..

853 유하주 (ZuDxEQ5eFc)

2022-11-11 (불탄다..!) 06:47:37

똘똘똘

854 알렌주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07:24:01

돌돌돌...

855 빈센트 - 강산 (zm9LwHGIxM)

2022-11-11 (불탄다..!) 08:48:02

"일시적입니다. 그리고..."

망념이 미친듯이 차오르는 느낌에, 빈센트는 망념 중화제를 들이킨다. 마치 자동차에 워셔액 넣듯이 꼴꼴꼴 소리가 흘러가고, 빈센트는 역함을 느끼며 말을 잇는다.

"...너무 일시적이라 문제죠."

망념이 급한 나머지, 철푸덕 엎어진 상대가 일어나서 강해져야 한다는 말도 못 들었다. 빈센트는 자신을 향하는 물살을 보고는, 그것을 얼렸다. 파도는 그 형태 그대로, 시간과 함께 얼어붙었다. 그리고 언월도를 잡은 손과 물에 닿은 발 역시, 언월도와 함께 얼어붙었다.

빈센트는 강해져야 한단 말이다... 라는 말은 못 들은 채로 강산에게 물었다.

"그런데... 이 왕자님 방금 저한테 뭐 말 안했습니까?"
//16

856 태식주 (/Ewss6TeyM)

2022-11-11 (불탄다..!) 11:39:15


857 빈센트주 (zm9LwHGIxM)

2022-11-11 (불탄다..!) 11:43:31

>>856
아재...

858 토고주 (Tk5sREBMtA)

2022-11-11 (불탄다..!) 11:53:29

빠삐코 호!

859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5:07:33

사실 지금부턴 진행 아무때나 가능하니까.
하고싶은 사람은 레스 올리면 처리해줌

860 알렌주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15:16:58

기습진행?!

861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5:17:20

하기싫음 말고.
나는 항상 이렇게 시작해야 좀 오래 했던지라.

862 알렌주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15:20:07

싫지 않습니다!(너무좋음)

863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5:21:55

할 사람은 알아서 레스 올리고.
나는 그거 보고 알아서 처리해줌.

만약 처리가 한 30분 이상 안 오면 캡틴이 간 거로 봐도 될 듯

864 알렌 - 진행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15:42:59

"40..만 GP..."

예상을 훨씬 웃도는 금액에 알렌은 흐려진던 정신이 다시 또렷해지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

'방법이...'

현재가지고 있는 돈은 기껏해야 약 25만GP정도

당장 급한 상황에 15만GP라는 거금을 마련할 방도는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특별반에서 지원을 받는 것은..?'

생각해보았지만 알렌이 내린 결론은 다소 회의적이였다.

지금 알렌은 가디언이 즉결 처분을 내려도 이상하지 않은 사태에 휘말려있는 상태

특별반이 자신을 위해 이런 리스크를 떠안아 줄 만큼 알렌은 자신의 가치가 크다고 여길 수 없었다.

추후 자신이 특별반에 어떤 처분을 받을지와는 별개로 알렌은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아득한 자아를 사용하겠습니다.

865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5:46:32

>>864
알렌은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그러나, 고민이 꼬리를 물어가더라도 당장 떠오르는 것은 없습니다.
고민의 고민을 이어가고, 알렌은 머릿속에서 무언가를 떠올립니다.

생각해보니... 알렌에게는 구입한 우연과 필연이 있지 않나요?

866 알렌 - 진행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15:47:57

#우연과 필연을 사용하겠습니다!

867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5:48:30

>>866
이번은 긴급 상황이니만큼, 우연과 필연을 즉시 발동합니다.

학교로 이동해봅시다!

868 알렌 - 진행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15:49:30

# 학교로 이동하겠습니다.

869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6:00:32

>>868
알렌과 카티야, 두 사람은 병원을 급히 빠져나오듯 움직입니다.
정신없이 학교로 향하는 알렌에게서, 카티야의 표정에 알 수 없는 불안이 떠오르고, 곧 가라앉습니다.
두 사람의 걸음이 빨라짐에 따라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학교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렌은 그때서야 몸에서 느껴지는 격통을 느낍니다.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해 의념을 운용하고 있었단 사실을 늦게라도 깨달을 만큼 말입니다.
급격히 치솟은 망념을 가라앉히기 위해 억지로 의념의 운용을 멈췄을 때부터 온몸이 고통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이 지배해갑니다.

자리에 주저앉습니다.
호흡을 고릅니다. 그러나, 쉽게 골라지지 않습니다. 고통을 잊으려고 하는 것처럼 숨은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며 알렌을 진정시킵니다.
그러나 쉽게 진정되지 않는 고통은 얼마나 무모한 짓을 한 것인지, 알렌이 과연 어떤 존재에게 대든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아득.

알렌은 이를 강하게 깨물며, 분노를 토해냅니다.
결국 여기까지 왔는데도.. 무력한 건가?
그 마음이 알렌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 알렌... "

걱정스럽게 알렌을 바라보던 카티야는, 두 사람에게 다가오는 인기척을 향해 고갤 돌립니다.
슬슬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을 따라, 길게 늘여진 그림자가 알렌의 시야를 살짝 가려갑니다.

" 별로 상황이 좋지 않아보이네요. "

시선의 끝으로 보이는 연백색의 머리카락, 은은한 백색의 광휘가 퍼지는 것만 같은 아우라. 고통을 참아내며 고개를 든 알렌의 눈에 보인 것은 인간을 벗어난 것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 여인입니다.
키는 170정도 되는 것으로 보였고, 피부는 백옥석을 가다듬어 그곳에 생기를 불어넣은 것 같은 피부를 가졌습니다. 옅은 혈기가 도는 볼깨와 그를 타고 올라가면 보이는 눈은 조금의 날카로움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녀는 손을 내려 알렌의 이마의 손을 올립니다. 끓어오르던 열을 진정시킬 것 같은 열감이 차가운 온도와 만나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 아하.. 성현 씨의 문제였구나. 괜찮아요. 이제 아프지 않을 거에요. "

의료 선언
과공급 치유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엄청난 양의 의념이 알렌의 전신을 훝고 지나갑니다. 입을 타고 남아있던 죽은 피가 터져나오지만, 알렌의 컨디션은 과거 그 어떤 순간보다도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심지어.. 치솟았던 망념마저도 가져갔다는 듯, 알렌의 몸에는 조금의 망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 친구를 만나려 왔다가 이게 무슨 일이람.. 이제 괜찮을까요? "

인자한 미소로 웃음을 짓던 여인은 알렌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870 알렌주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16:02:22

성녀님?

871 오현주 (maM4dLATg.)

2022-11-11 (불탄다..!) 16:09:25

오. 지냉이다 지냉

872 알렌주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16:09:37

오현주 안녕하세요.

873 오현주 (maM4dLATg.)

2022-11-11 (불탄다..!) 16:12:36

안녕. 오랜만인 느낌.

874 오현주 (maM4dLATg.)

2022-11-11 (불탄다..!) 16:17:01

뭐 해야할지 감이 안 오네...

나 좀 도와주라 캡틴

875 김테식 (yDkF1m7NL6)

2022-11-11 (불탄다..!) 16:22:54

"아, 여름인가"

후끈한 열기에 중얼거린다.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옥상에서 아래를 한번 둘러본다.
여름하니 대운동회때 잠깐 만난 루시라는 친구가 생각난다. 걘 여름에도 시원하겠지
#가끔씩 이렇게 옥상에서 아래를 보는 것이 내 루틴이니까

876 토고 쇼코 (Tk5sREBMtA)

2022-11-11 (불탄다..!) 16:25:17

어디보자... 내는 샷건을 주로 쓰지마는... 다른 걸로 갈아끼우는 것도 생각하면 신속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건 싫은디...
하지만 또 내 물몸이라 단단한 걸 써야 한단 말이제. 으흡... 흠... 뭐 됐다. 암거나 골라가 돈 벌 때까지만 쓰면 되것지.

# 가격대는 10만GP~13만GP, 바로 착용 가능하며, 가벼운 상반신 방어구로 검색!

877 토고주 (Tk5sREBMtA)

2022-11-11 (불탄다..!) 16:26:14

쉬는 시간이라 모바일로 복붙

878 알렌 - 진행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16:27:17

슬슬 흐려져가던 눈앞은 이제 흐려지다 못해 어두어져 가고 시끄럽게 울리던 귀는 이제 잘 들리지 않게 되었다.

의념을 써가며 무시하던 통증은 망념이 한계에 다다르자 순식간에 온몸을 뒤덮기 시작했다.

"아..."

자리에 주저앉아 힘들게 숨을 고르는 알렌에게 한없이 더러운 하지만 어딘가 익숙한

끔찍하고 불쾌한 감정

완전히 잊고 있었다고 생각한 감정

증오였다.

알렌은 가장먼저 무력한 자기 자신을 증오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위험한대도 자신의 몸조차 간수하지 못하는 약한 자신이 너무나도 증오스러웠다.

다음으로 떠오른건 카티야를 내버려두지 않는 불행을 증오했다.

자신이 아는 누구보다 선하고 누구보다 축복받아야할 그녀에게 불행과 고통을 안기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증오스러웠다.

그렇게 조금씩 증오가 알렌의 마음을 좀먹어가고 있을때

엄청난 양의 의념이 알렌의 몸을 훑고 지나갔다.

"커헉..!"

알렌은 피를 토하면서도 당장이라도 죽을거 같은 방금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날아갈 것 같이 가벼운 몸을 느꼈다.

"나..."

몸은 물론 망념도 완전히 사라진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알렌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자신을 바라보는 카티야와 처음보는 여성분.

"아..."

자신이 이 여성분께 구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알렌은

"정말... 감사합니다..."

연신 고개숙여가며 감사할 수 밖에 없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79 알렌주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16:27:35

약간 망념화 직전까지 간 느낌으로...

880 오토나시 토리 (qNRnoTvJM2)

2022-11-11 (불탄다..!) 16:35:52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하지만!!!
오토나시는 (일반)수련장으로 향합니다.

# 이동!

881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6:40:35

>>874
마지막 행동이 뭐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딱히 할 거 없으면 우필 쓸 코인은 있나/

>>875
꽤나 고된 수련이었음은 분명합니다.
망념은 크게 늘지 않았는지, 짧은 교류들 속에 사라졌지만 훌쩍 지난 시간은 해가 어둑히 지는 게 보였으니까요.
아직은 아무도 보이지 않는 학교라 그런지.. 어쩐지, 조금 허무하단 기분도 들긴 합니다.

>>876
레벨 제한 걸어주세요! 안 그러면 결과값으로 수백개 넘게 나옵니다!!!

882 김태식 (/Ewss6TeyM)

2022-11-11 (불탄다..!) 16:43:00

"흠"

아무도 없는 학교라
평소의 학교는 사람이 있어서 양기가 넘친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었다면 이런 밤에는 오히려 음기가 넘쳐 보인다. 귀신이라도 나오겠군
#수련장으로 이동

883 태식주 (/Ewss6TeyM)

2022-11-11 (불탄다..!) 16:43:20

난 자다가 일어나서 멍하다.

884 알렌주 (5/gjSrUYco)

2022-11-11 (불탄다..!) 16:44:14

태식주, 토리주, 토고주 안녕하세요.

885 토고 쇼코 (Tk5sREBMtA)

2022-11-11 (불탄다..!) 16:44:24

이럴수가 현재 착용 가능하다는게 될줄 알았는데

#10만GP~13만GP, 레벨은 30~34, 토고가 바로 착용 가능한 거너용 상반신 방어구로 재검색!

886 오토나시주 (qNRnoTvJM2)

2022-11-11 (불탄다..!) 16:44:53

안농
하세

887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6:45:54

>>878
수많은 곳을 향하는 원망과 증오.
닿을 수 없는 곳을 향해 내비치는 원망에 대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냐마는.
적어도 지금은 살아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죽지 않았고, 죽으면 안 될 이유가 있는 지금은... 살아남았단 것에 만족해야만 하겠죠.

그런 기분을 뒤로 넘기고, 알렌은 연거푸 고갤 숙이며 자신을 구해준 사람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그런 알렌의 모습에 부담을 느끼거나, 거부하기보단 그것으로 알렌의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하라는 듯 그 행동을 멈출 때까지 기다립니다.

" 별말을요. 다친 사람을 보고 그냥 넘어가는 건 가디언의 역할이 아니기도 하니까요. "

곧, 알렌의 감사가 끝난 뒤에 그녀는 알렌과 카티야를 바라보며 미소를 띕니다.
딱히 이성에 관심이 없다고 느끼는 알렌임에도 순간이지만 얼굴이 붉어질 만한 외모입니다.

" 저는 이하루라고 해요. 중국 연합의 가디언이고, 이 곳의 교관인 한지훈 군의 친구이기도 해요. 그를 만나러 왔는데.. 지금 있을까요? "

>>880
이동나시합니다.

888 토고주 (Tk5sREBMtA)

2022-11-11 (불탄다..!) 16:46:18

다들 안녕 안녕
몰폰하는것같아 스릴넘친다

889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6:46:23

현재 착용 가능한
- 레벨제한 없음
= 레벨 34를 제한으로 목록이 주르륵 나옴

890 태식주 (/Ewss6TeyM)

2022-11-11 (불탄다..!) 16:48:18

권왕이 알렌 조용히하세요! 시전한건 학교가면 성녀 있는거 예상하고 한건가?!

891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6:48:29

>>882
이동합니다!

자동나시가 무언가를 수련하고 있군요!

>>885
[ 야수의 이빨 ]
[ 가을이 오다 ]
[ 오뤼스 ]

892 토고주 (Tk5sREBMtA)

2022-11-11 (불탄다..!) 16:49:17

이럴수가 방어구 구매레스 다시 써야해? 지금 길게 레스를 못 쓰는ㄷ
상황인데

893 토고주 (Tk5sREBMtA)

2022-11-11 (불탄다..!) 16:49:41

휴 다행이다 제대로 됗구나

894 김태식 (/Ewss6TeyM)

2022-11-11 (불탄다..!) 16:49:46

"여어"

자동나시한테 인사나시를 하며 자리잡기나시를 한다나시
그리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는!

#주기술에 사용할 수 없는 숙련도 290%를 의념보에 전부 사용

895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6:50:53

>>894
주의 !

의념보는 의념을 활용하는 상급 기술입니다. 숙련 없이 크게 숙련도가 증가할 시 심마 또는 그에 준하는 상태이상에 빠질 수 있으며, 숙련도가 1/3만 투자됩니다.
정말로 의념보에 사용합니까?

896 토고 쇼코 (Tk5sREBMtA)

2022-11-11 (불탄다..!) 16:51:47

이빨은 내 취향이 아이고
오뤼스? 임마는... 흠... 기냥 임마로 해야긋다.

#가을이 오다 구매!

897 오토나시 토리 (qNRnoTvJM2)

2022-11-11 (불탄다..!) 16:52:46

" ...야옹. "

특별킹이 여긴 왜 있음???

인벤토리를 뒤져 굴러다니던 수련 코인 15개를 꺼내 하늘로 높게 던진 오토나시는!!! 내던져진 코인들이 흩날려라 코인코인이 되기 전에 재빠르게 분석 수련을 합니다.
실전에서는 스피드함이 생명!

# 수련 코인 15개 로 분석 마저 수 련해 요

898 김태식 (/Ewss6TeyM)

2022-11-11 (불탄다..!) 16:53:28

"음"

뭔가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린듯한 기분이다. 일단 실전에서 써보고 수련을 해볼까

#휘두르고, 쳐내고, 부수기에 290%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

899 태식주 (/Ewss6TeyM)

2022-11-11 (불탄다..!) 16:53:49

중검은 계속 사용해왔으니 심마 안걸리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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