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4710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1 :: 1001

151은거꾸로해도151◆lpv3AyUkTU

2022-10-19 00:49:05 - 2022-10-22 02:26:23

0 151은거꾸로해도151◆lpv3AyUkTU (tJkNCaJhvw)

2022-10-19 (水) 00:49:05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308 시윤주 (xQvM4w9eKY)

2022-10-20 (거의 끝나감) 00:05:16

타시기가 토끼 모양으로 깎아주자

309 명진주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00:05:22

과연 어디까지 할 것인가

310 빈센트 (WJWV4mr34c)

2022-10-20 (거의 끝나감) 00:07:11

# 정신계 마도에 대한 자료가 있는지 찾아봅니다.

311 ◆c9lNRrMzaQ (KuOdpN9U.s)

2022-10-20 (거의 끝나감) 00:07:53

>>302
명진은 몸을 숙여 한 다리에 힘을 준 채로 발을 내딛습니다.

탕 -

그러나, 그 움직임을 예상한 듯 정확히 명진의 발에 꽂힌 한 발의 총알은 그대로 땅에 굳건히 박힌 듯 명진의 움직임을 구속합니다.
마치.. 무언가에 고정된 듯, 움직임이 고정된 기분입니다.

" 당연한 이야기이지. 상대가 순순히 말해준다고, 기습이 항상 통하지는 않는 것처럼 말이네. "

한 손에 든 총을 무심히 털어낸 남자는 상자 하나를 끌어와 앉으며 묻습니다.

" 누가 시켰나. 순순히 말하면. "

툭, 툭,
가볍게 총을 무릎에 치면서 그는 명진에게 물어옵니다.

" 적어도 살아는 있도록 해주지. "

312 ◆c9lNRrMzaQ (KuOdpN9U.s)

2022-10-20 (거의 끝나감) 00:09:06

>>310
정신계 마도라는 항목만으로 검색합니까?
너무나 많은 자료에 의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313 김태식 (OJzL4qKof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0:00

"그래도 노력하시는게 너무 감사하고 그.....멋지십니다."

순간적으로 아내가 겹쳐 보였다. 전에는 토끼 모양으로 깎아도 무슨 의미가 있나,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게 아니었다.
지금 내가 마주한 상황처럼

"혹시 내일 아침에 아이들이 먹을 사과를 제가 깎아봐도 되겠습니까?"

#사과가 갈변한다지만 용기에 잘만 보관하면 내일 아침에는 이상 없이 먹을 수 있을거다. 그렇게라도 다가가야지.

314 강산주 (gE0EhOFWN2)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0:19

>>286 😭...

늦었지만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298 앗...그렇군요....

제가 전에? 제건 제가 관리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일단 위키 보유템 목록은 나중에 시간되면 복구해야겠군요...

315 ◆c9lNRrMzaQ (KuOdpN9U.s)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0:46

>>313
" 그래주면 좋지. "

장모님은 화색이 돈 표정으로, 두 개 정도의 사과를 태식에게 내밀어줍니다.
잘 익은 것이, 질 좋은 사과로 보입니다.

316 태명진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0:57

"크윽...."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단순히 발이 다쳐서도, 그렇다고 해서 공포심으로 인한 것도 더더욱 아니다.

그저 고정이 된 것이다.

마치 무언가에 옮매인 것처럼.

"하하."

그러니 자포자기했다.

"좆까."

여길 잠시 벗어날테니까.

#미니 카지노 발동

317 오토나시 토리 (8Hijn3exh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1:22

이것이 가디언(추정)과 헌터의 차이...
화면 너머로 스쳐지나가는 누군가의 눈물에 오토나시 또한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 ‘ 세실리아 ’씨의 사정을 생각하지 못했던 점 ‘ 정말로 죄송합니다. ’ ]
[ 학교에서도 ‘ 친구 ’가 별로 없어서... 가디언은 많은 것들을 짊어지고 있는 만큼 너무나도 바쁘다는 것을 ‘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
[ 우리는 같은 ‘ 메딕 ’ 이니 ‘ 영월 ’ 에서처럼 ‘ 우리들의 전장 ’에서 다시 얼굴을 뵐 날이 있길 고대하겠습니다-인 거에요 ]

# 끄흐흑.. ..... . ... 끄흑..... . ... 우리 의료활동 할때 다시 얼굴 봐요 세실리아쨩.. ..... . ...

318 시윤주 (xQvM4w9eKY)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2:04

나의 센스있는 조언 좋았지 타시기주

319 명진주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2:21

굿굿

320 ◆c9lNRrMzaQ (KuOdpN9U.s)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2:26

>>316
미니 카지노로 이동합니다!

생각을 정리할 틈은 있겠지만.. 적어도 몇 가지는 확실한 것 같군요.
상대는 세윤하처럼, 움직임을 구속하고 막아내는 타입입니다.
즉, 명진처럼 몸을 이용해 움직임으로써 적을 공격하는 타입과는 크게 상성이라는 말이 되죠.

자... 이제 고민을 해봐야 할 시간입니다.
이대로 나갈 겁니까? 아니면..
온 김에 카지노라도 즐길겁니까?

321 ◆c9lNRrMzaQ (KuOdpN9U.s)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3:11

>>317
세실리아는 아자아자! 하는 움직임의 토끼 이모티콘을 마지막으로.. 떠나갑니다.
크흑.... 세실리아를 놓아주었다! 잘 가라 세실리아!!

322 김태식 (OJzL4qKof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3:25

내밀어진 사과를 받고 과도를 잡은 다음 기억 속의 아내의 움직임을 떠올린다. 전투를 위한 검술이라면 따라하기에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번 검에 대한 벽을 넘었고 싸움을 위함이 아닌 과일을 깍기를 위한 검의 움직임이라면 이상 없다. 지금의 나는 재灰
무언가의 흔적
바꿔 말하자면 누구보다 원본에 대한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말이 될지도 모른다.

#최대한 아내의 움직임을 따라해 아내가 깎았던 그 모양으로 깍아본다.

323 태식주 (OJzL4qKof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3:48

>>318
상으로 시간날때 대련을 하도록 하지.

324 시윤주 (xQvM4w9eKY)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4:20

왜 때릴려고 하는데

325 알렌 - 진행 (UeTq32f8nQ)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4:29

"크으윽..!"

무언가가 엄청난 무개로 짓누르는 듯한 감각을 느끼며 상황을 파악하려고 애썼다.

부상당한 유하, 그리고 같이 있는 시윤과 오현

그리고 괴로워하며 무릎 꿇은 키티야와 그녀에게 살기를 내뿜으며 다가가는 자신은 상대도 되지 않을 어마어마한 강자

또다시 그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을 느끼면서도 알렌은 사고를 멈추지 않았다.

"자...잠시만요!"

알렌은 필사적으로 권왕에게 소리쳤다.

"그녀는 악인이 아닙니다!"

' 이렇게 강한 자가 유하 씨를 위협한 상대라면 다른분들이 무사히 있지 못했을 것이다.'

알렌은 권왕이 선인이라 믿으며 필사적으로 애원했다.

"잠시만.. 잠시만 저와 그녀의 말을 들어주세요!"

"문제가 생기면 저까지 죽이셔도 좋습니다!"

"제발 그녀를 건들이지마!!!"

알렌은 목소리가 갈라지도록 외쳤다.


#

326 태명진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4:36

"후우."

어떻게든 자리를 벗어났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다.

놈은 세윤하와 비슷하다.

전투방식 자체가.

그러니 이건 기회였다.

내가 상대해본 결과, 긴 전투는 아니었으나.

적어도 세윤하보다 강한 건 아니었다.

오히려 그녀보다 약하면 약해보였지.

만약 저 놈을 쓰러트릴 수 있다면...나는 세윤하에게 다시 도전할 자격을 얻는거니까.

그 전에...카지노에 온 김에 뭔가를 얻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카지노에서 환전하러 갑니다.

327 ◆c9lNRrMzaQ (KuOdpN9U.s)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4:48

>>322
아쉽게도 그런 활용은 연습도 고찰도 없기 때문에 태식에겐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경지를 지천에 뒀던 경험은 어디로 가지 않죠! 태식은 묘기에 가까운 기술로... 진짜 토끼 모양의 사과를 만들어냅니다!
씨앗을 이용해 앙증맞은 토끼 눈까지 표현해낸.. 건.. 좀 과하지 않았나 싶긴 한데...

328 ◆c9lNRrMzaQ (KuOdpN9U.s)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5:04

여기까지

329 태식주 (OJzL4qKof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5:06

경험을 쌓게해주는거잖아.

김태식과 싸워본자와 그렇지 않은자의 차이는 크다고!

그렇지 토고주?

330 오현주 (sDJnPxCxCw)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5:09

"몰?루. 요."
어깨를 으쓱이면서 주변을 봤다. 정말로. 왜 이런일에 엮인건지.

거참 뭔 일인지 알길이 없네. 그때 알렌과 누군가가 왔다.

"왔냐 느림보. 한참 늦었어 여긴 일 다 끝났-"
다. 고 하려고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알렌과 그 옆의 사람. 알렌의 움직이려던 모습과 저지된 것.
뭔가 감이 올랑 말랑 하는데.

아마 알렌의 그 동경하는 사람과 관련있나?

"저기 이성현씨. 도와준건 고마운데요."

분명 고맙다. 그런데 뭔가 싫다.

"저쪽도 내 지인이거든요."

좋은자든 나쁜자든 어떤 강자가 내 주변 사람을 휘두르는 모습이.

/이성현과 알렌, 지인 사이로 들어가 말려본다. 몸이 안 움직여진다면 망념을 100 들여서라도./



/이거 해도 됨?

331 알렌주 (UeTq32f8nQ)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5:12

잠시 지금 갓길에 새워둔 상태라...

332 시윤주 (xQvM4w9eKY)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5:23

앗 . . . . . . . . . . . .

333 시윤주 (xQvM4w9eKY)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5:34

수고수고 캡틴

334 오토나시주 (8Hijn3exh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5:58

고생 하셨습 니 다

335 태식주 (OJzL4qKof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5:59

고생했어!

권왕조도 아쉽긴하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자

336 명진주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6:05

수고하셨습니다! 이거 딱 봐도 캡이 준 작은 시련? 리매치 전의 그거 같네요

337 오현주 (sDJnPxCxCw)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6:08

커쥬어마이캡틴 급

338 빈센트 (WJWV4mr34c)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6:29

#검색어 수정. 정신계 마도 중, 상대의 정신을 교란하는 마도(환각, 절망, 공포 유발 등)에 대해 찾아봅니다.

339 알렌주 (UeTq32f8nQ)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6:33

아...

340 태명진-김태식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6:38

"요즘은 진짜 의념으로 퍼트리니 실질적으로 버프가 있잖아."

특히 유명한 가수나 아이돌은 사람의 마음 자체를 변화시키거나 신체까지 변화시킨다는 소문도 돌던데.

그게 사실일지는 알 수는 없지만 말이다.

"길드화라....정말로 그걸 하게 된다는 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걸."

물론 헌터인 이상 길드를 만들든 들어가든 하는 것이 정석이었으나.

이렇게 빨리 만들 생각을 하는 건 예상치 못한 것이다.

"개 이전에 우리부터 챙겨야 겠지만 만들어도 하하...."

/7

341 태식주 (OJzL4qKof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6:39

>>322
아쉽게도 그런 활용은 연습도 고찰도 없기 때문에 태식에겐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경지를 지천에 뒀던 경험은 어디로 가지 않죠! 태식은 묘기에 가까운 기술로... 진짜 토끼 모양의 사과를 만들어냅니다!
씨앗을 이용해 앙증맞은 토끼 눈까지 표현해낸.. 건.. 좀 과하지 않았나 싶긴 한데...

검술 A도 만능은 아니었군!

342 오토나시주 (8Hijn3exh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6:44

이럴수가 세실리아쨩 동남아 가서 못 돌아오는건 아닐까 나.님 매우 두려워지기 시작

343 알렌주 (UeTq32f8nQ)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6:49

정말 죄송합니다 시윤주...

344 명진주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7:15

>>330 전 괜찮다고 생각해용

345 ◆c9lNRrMzaQ (KuOdpN9U.s)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7:33

명진주에게 주는 팁
- 물론 지금 명진이는 강하지만, 엑트의 적들이 괜히 한 지역을 먹은 깡패집단이라는걸 잊지 말자.
그것도 지금 한 지역의 지배자가 자리를 길게 비운 상황. 저놈들은 말 그대로 자기 영역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 물건을 아무에게나 맡겼을까? 저쪽도 최소는 탈선한 유망주급, 또는 현장에서 오랫동안 구른 인물인 가능성이 높다.

알렌주에게 주는 팁
- 차라리 바쁘다면 바쁘다고 캡틴에게 말하고 설명이라도 하자.
그걸 안 해주면 뭐.. 캡틴은 상황을 모른다.

오현주에게 알려주는 것
- 그거 했으면 권왕이 왜 권왕인지 알 수 있었다.
테토스 가져와!!!!!!!!!

346 오현주 (sDJnPxCxCw)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8:13

>>345
좋아. 이거 한다.

오현이면 했으니까.

347 오토나시주 (8Hijn3exh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8:37

오현아
기억할게!!!! 기억할게!!!!!!

348 ◆c9lNRrMzaQ (KuOdpN9U.s)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8:44

다이스 1 100해서 98 이상 시 생존 굴리시면 됩니다.
새 시트는 챙겨오시고요..

349 명진주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8:58

위험하니까 굳이 상대를 할 필요는 없다는 건가....

어느 쪽이든 방심을 하면 안되니까요.

350 김태식-태명진 (OJzL4qKof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9:07

"강산이도 버프를 주긴 하지."

아이돌이냐고 묻는다면.....음, 아이돌하고는 거리가 좀 있지? 아무래도?

"이젠 진짜로 해야할때야. 더 늦췄다가는 손도 못쓰게 될테니까"

뭔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시키는대로 해야할테니까

"동물을 키우는 것은 정신건강에 어느 정도 좋다는 말도 있지."

351 명진주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9:13

ㅎㄷㄷㄷㄷㄷ

352 시윤주 (xQvM4w9eKY)

2022-10-20 (거의 끝나감) 00:19:21

이번건 진짜 좀 그런 기분이라는 것만 말하고....아니 사실 이것도 말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만.
떠오르는 많은 말들을 아끼기 위해서 어장을 강제로 끄도록 하지...바이나라

353 ◆c9lNRrMzaQ (KuOdpN9U.s)

2022-10-20 (거의 끝나감) 00:20:07

상대를 할 거면 지금 명진주가 하는 것처럼 하하 나는 슈퍼맨이다!! 식으로 기습하고 들이박고 하면서 싸우려고 하면 안 됨.
작전을 세우고 어떻게 생각할거고 어떻게 움직여서 어떤 식으로 상대를 속일건지. 그런 것도 생각을 해야함.

저쪽. 저렇게 보여도 간단히 말해주면 지금 특별반 애들보다 레벨이 하나 높단 소리인데, 그정도면 지금 명진이 수준으론 게이트 보스급 난이도일 수밖에 없음.

354 태식주 (OJzL4qKof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20:12

시윤주 잘쉬어

355 명진주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00:20:25

시윤주 푹 주무세요

356 오현주 (sDJnPxCxCw)

2022-10-20 (거의 끝나감) 00:20:43

가디언이 학생 죽인다!!

357 태식주 (OJzL4qKofg)

2022-10-20 (거의 끝나감) 00:20:46

내가 대신 굴려줄게!
.dice 1 100. = 15

358 오현주 (sDJnPxCxCw)

2022-10-20 (거의 끝나감) 00:20:59

시윤주 굳 나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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