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35066> 대충 하렘물을 구상하고있는 준비스레 :: 127

이름 없음

2022-10-06 12:41:19 - 2022-10-12 17:19:19

0 이름 없음 (r9fNt/ZvvI)

2022-10-06 (거의 끝나감) 12:41:19

사전조사스레에서 situplay>1596260129>396-407까지 진행했던 청춘현대판타지 하렘물을 준비한다!

26 ◆oq.iZifvkA (pBCTNkYb1E)

2022-10-06 (거의 끝나감) 22:57:15

>>25 나도 3번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 내가 진짜 갑자기 바빠질수도 있는거고 ~ NTR이라기 보단 하렘물에서도 서브 남주랑 하렘 구성원중 한명이랑 이어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지 않나? 해서!

27 캡틴 (r9fNt/ZvvI)

2022-10-06 (거의 끝나감) 23:11:44

>>26 괜찮다면 OK!!!
우선은 남캐는 두명정도를 받는걸로 할게!!!

28 캡틴 (KZwiXAGo.g)

2022-10-07 (불탄다..!) 18:50:31

갱신이야! 밤중으로 간단한 배경설정을 올릴 예정이야!!
배경이 되는 학교/기숙사에 대한 설정이려나!!!

29 시놉시스 (JA4ETFqKr.)

2022-10-07 (불탄다..!) 23:35:43

히카레 섬
일본 나리타현 소재의 화산섬으로 제주도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인구 역시 비슷하다.
주요 산업은 농업과 어업이나 최근 개발 계획에 의해 엘부르즈 고등학교가 들어서며 상당한 발전을 이루어 현재는 여느 도시 못지 않은 재정자립도를 유지하는 중이다.
연애에 대한 전설이 담겨있는 관광지가 많아 젊은 부부나 연인이 이곳으로 여행을 오는 경우도 많이 늘었다.

사립 엘부르즈 고등학교
히카레섬에 위치한 특수 목적 고등학교로 현재 학생 수는 각 학년 별로 30명. 총원 90명의 작은 학교지만 교육의 질이 높고 학생 개개인의 개성에 맞춘 독자적인 커리큘럼으로 매년 입시경쟁이 치열하다.
매년 일반 수험을 듣고 들어오는 학생은 20명정도를 넘지 않으며 남은 인원은 중학교 시절 이름을 날린 연예인이나 운동 선수 등 여러 특기생이 자리를 채우고 있다. 다만 최근 특기생임에도 큰 특기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학생이 여럿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학생들의 사회경험을 늘리기 위해 부활동이 장려되고 있으며 이에는 학생회등이 포함되어 여타 학교와는 달리 애니메이션처럼 학생회의 권한이 크다는 특징이 있다.

기숙사 료칸 일월정
엘부르즈 고등학교는 위치상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학생들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많은 학생이 기숙사를 이용하나 건설 당시의 문제로 셋 이상의 기숙사가 지어져 현재는 랜덤하게 각 기숙사에 배정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중 료칸 일월정은 이름에 걸맞게 원래 료칸이었던 건물을 학교측에서 인수, 개조한 것으로 본관과 별채, 다목적으로 건축된 신관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의 건물은 외부 통로를 이용해 왕래할 수 있다.
학생들의 방에선 어디든 바다가 보이는 것과 사시사철 솟아나는 온천이 특유의 멋을 내지만 이는 산속에 지어진 고층건물이라 그런 것으로 학교와의 거리가 멀고, 도심으로의 이동이 불편해 실제로는 가장 인기가 없다.
가끔 셔틀버스가 지나가는 정도.


일단 현재 구상중인 건 이런 느낌. 토대로 삼은건 러브히나의 히나타장일까. 기숙사로 쓰이는 온천여관이라고 하면 그게 가장 대중적이고.

30 이름 없음 (KEo9mLNfgc)

2022-10-07 (불탄다..!) 23:44:31

애니메이션 느낌 나서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캡틴 (oIYaKs9LS2)

2022-10-08 (파란날) 06:53:51

>>30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야!!!

일단 학원물처럼 해놓기는 했지만 구태여 엘부르즈 재학생일 필요는 없어!!!

32 이름 없음 (mLMXq3EbxQ)

2022-10-08 (파란날) 09:59:31

선생님이나 학생회장 같은 직책은 선착순이야?

33 캡틴 (Fs4Qu9IH4o)

2022-10-08 (파란날) 10:06:53

>>32 현시점에서 선생님은 딱히 상정안했지만 학생회장이라면 선착순이지! 여기서 재학생이 아니어도 된다는건 졸업해서 재수하고 있는 느낌이야!

34 이름 없음 (mLMXq3EbxQ)

2022-10-08 (파란날) 10:12:05

과거사에서 남주와의 인연 같은거에 제한선도 어느정도 있어야 할것 같은데(소꿉친구에 부모님이 서로 아는사이에 언제 사귀고 손자보려나 하고 있으면 너무 쎄서 겁먹을것 같음) 혹시 가이드라인 같은게 있어? 아니면 페논페스?

35 캡틴 (Fs4Qu9IH4o)

2022-10-08 (파란날) 10:17:40

>>34 소꿉친구정도라면 괜찮겠지만 직접적으로 가족에서 얘기가 나온다- 까지는 조금 그렇지!
니세코이같은 걸 예로 들자면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인 마리카같은 느낌이려나?

현대판타지인만큼 히로인들은 뭐 숨겨왔지만 마법소녀라던가 초능력자라던가 할 수 있으니 남주를 맡는 이와 조율을 통해서 설정을 짜는걸 추천할게!!!

36 이름 없음 (VLaVgMpNQg)

2022-10-08 (파란날) 10:25:11

급궁금해진건데 이곳의 하렘 설정은 히로인들 다수에 남캐 하나라는 의미야? 그러니까 하렘물중에서는 단순히 히로인 다수에 남캐 하나라서 하렘이라는 것도 있잖아? 아니면 기본적으로 히로인들은 다 남주를 좋아하는 설정이야?
그리고 서브남주도 뽑는다는 것 같은데 이쪽은 관계진전이 어디까지 가능해? 그러니까 철저한 조연 친구 포지션도 있을 수 있고 혹은 히로인들중 하나와 눈맞아서 이어지는 것도 있으니 어떻게 설정되어있는지 궁금하네.

37 캡틴 (Fs4Qu9IH4o)

2022-10-08 (파란날) 10:33:30

>>36 남주와 인연이있었다는 설정이 있으면 연애감정은 개인사니까 자유로 둘 생각이야~ 원한다면 이미 과거에 있던 일을 통해서 좋아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는거고 아니라면 그냥 아는 사이다라는 식으로 지나가도 괜찮겠지?
서브남주의 경우엔 우선은 친구포지션일까? 우선은 무통잠의 대책으로 설정해둔거라 이 경우도 그다지 관계 진전에는 제약을 두지 않을 생각이야! 다만 선관의 경우에는 조금 제약이 가려나?
다만 이 대안이 완벽한건 아니다보니 언제든 좋은 안이 있다면 받고 있어!!!

38 ◆oq.iZifvkA (ijnP7XZq.I)

2022-10-08 (파란날) 10:41:00

>>29 설정 맘에 든다~ 갱신이야

39 이름 없음 (VLaVgMpNQg)

2022-10-08 (파란날) 10:49:01

그렇구나! 답 고마워!

40 캡틴 (Fs4Qu9IH4o)

2022-10-08 (파란날) 11:29:10

>>38 어서와! 마음에든다니 다행이야!!!
>>39 당연한거지! 얼마든 질문해줘!

아직 본스레는 커녕 시트도 없지만 대충 이런걸 내고 싶다- 고한다면 얼마든 불러줘! 시트스레는 문제가 없다면 내일중으로! 그리고 사전에 이러이러한 관계성을 원한다면 >>38의 남주를 맡은 참치와 논의해보는것도 잊지 말구!

41 이름 없음 (/tdM9IXeWw)

2022-10-08 (파란날) 11:35:58

흠... 도서관에 상주하는 음침한 귀신(소녀) 는 어떨까나?

42 캡틴 (Fs4Qu9IH4o)

2022-10-08 (파란날) 12:00:40

>>41 종족의 한계선은 인간의 모습을 취한다면 외계인까지는 상관없으니 안될것 없지!

43 이름 없음 (qbA2kFRxQk)

2022-10-08 (파란날) 12:09:13

동물귀.. 네코미미 이누미미 키츠네미미도 가능할까??

44 캡틴 (Fs4Qu9IH4o)

2022-10-08 (파란날) 12:20:16

>>43 특이한 능력이나 종족은 대외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다는 설정이 되어있으니 그 부분만 유의해줘!!! 나머지는 자유롭게!

45 ◆oq.iZifvkA (UqAlZ3pmL.)

2022-10-08 (파란날) 16:06:48

관계성 논의는 언제나 환영이야~ 시트도 슬슬 구체화할때가 된 것 같네.

46 이름 없음 (kmJWZI4qkI)

2022-10-08 (파란날) 18:52:35

캡틴은 시트 양식을
하렘남캐주는 시트를
(바닥 치면서 굴러다니기)

47 캡틴 (Fs4Qu9IH4o)

2022-10-08 (파란날) 18:57:43

"(한마디)"

이름 :

성별 : 여성

생일/나이 : (나이는 만나이를 기입! 15-20세를 넘기지 않도록)

외관 :

성격 :

배경 : (캐릭터가 가진 과거 혹은 숨기고 있는 특징을 기입)

기타 :

>>46 아아, '이것'말이냐? 기본적으로는 이런 느낌일까! 남캐주는 여기서 성별만 바꿔서 기입해줘!!!

48 이름 없음 (mLMXq3EbxQ)

2022-10-08 (파란날) 19:16:07

세계관은 완전히 확립된거야?

49 캡틴 (0lhcTdJZNs)

2022-10-08 (파란날) 19:23:03

>>48 물론! 간단히 하자면 배경은 현실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지구. 초인/이종족등은 원래 있었다- 하지만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 국가단위로 은폐하고 있다는 정석적인 걸로 갈까해! 기본적인건 현대/판타지 중 현대에 치중한거고!

조금 널널하게 한건 캐릭터의 개성을 위해서네!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어떤 종족은 어떻고 어디선 어떻고 하다보면 다른 참치들이 생각했던 세계관을 망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하렘물이고 다른 참치들의 개성도 중요하니까 일부러 좀 비워뒀어!

50 분위기는 이런느낌 (Fs4Qu9IH4o)

2022-10-08 (파란날) 20:50:45


이것은, 당신과 그녀들이 자아내는 이야기

누구도 다칠일 없는 그저 상냥할 뿐인

그런 평범한 내일청춘

51 ◆oq.iZifvkA (ZeHcpq3WWw)

2022-10-09 (내일 월요일) 00:16:58

Picrewの「真正面メーカー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tE1DVwwPLp #Picrew #真正面メーカー2

남캐 이미지는 대충 이럴 것 같네~

52 캡틴 (m2Jlbhnj1Q)

2022-10-09 (내일 월요일) 02:15:29

>>51 귀엽다!!!

53 캡틴 (m2Jlbhnj1Q)

2022-10-09 (내일 월요일) 07:48:19

이 이야기는 그런 이야기다.


사랑을 꿈꿔온 소녀들과 행복을 바라는 평범한 소년의 이야기.
별일 아닌것에 울고 웃으며 평온한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청춘의 이야기.

금방 출구를 찾을 수 있을 만큼 편한 길은 아닐 것이다. 몇번이고 넓은 세상을 헤매고 도달하는 곳이 바라왔던 것과는 다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 언젠가 뒤를 돌아서 바라본 지나왔던 길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울 것이다.

이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을것이다.
격렬했던 감정이 보답받지 못할지도 모른다.
몇번이고 길을 잃어 포기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당신'이 나아가겠다고 한다면

나는 그 끝까지 지켜보리라.
아름다운 삶이었다고 노래하리라.
모든 사람이 그대들을 부러워하도록.


이것은, 당신과 그녀들의 이야기

누구도 다칠일 없고 그저 상냥하기만한

그런 내일청춘의 이야기

[청춘연애기담]
2022년 10월 9일 12시 정각 시트스레 오픈

54 캡틴 (m2Jlbhnj1Q)

2022-10-09 (내일 월요일) 07:49:25

제목짓는 실력이 없는 캡틴이라 미안하다아아!!!! 본스레의 경우엔 부제느낌으로 유명 러브코미디 작품들의 제목을 패러디할까해!!!

55 이름 없음 (3mHq.wgrdQ)

2022-10-09 (내일 월요일) 11:54:53

본스레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38069/recent

56 이름 없음 (NQh0SagI1s)

2022-10-09 (내일 월요일) 19:50:19

시트엔 여자만 되있는데 주인공 친구 포지션의 조연 남캐도 가능해?

57 캡틴 (DW8hlb13uY)

2022-10-09 (내일 월요일) 19:53:05

>>56 아 본스레에 설명해두는 걸 잊고 있었네!!!
1명까지 가능해!!! 기본은 전원 여성이라고 생각해줘!!!

58 ◆bY1PY6/mOs (NQh0SagI1s)

2022-10-09 (내일 월요일) 19:56:44

그렇다면 코드 남기고 시트 짜와야지....

59 이름 없음 (DW8hlb13uY)

2022-10-09 (내일 월요일) 20:03:59

>>58 기대하고 있을게!!!

60 ◆oq.iZifvkA (BE19.QT9VA)

2022-10-11 (FIRE!) 15:06:51

관계 논의는 항상 환영이야~

61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tZeyEl/JFM)

2022-10-11 (FIRE!) 18:33:23

갱신!
본스레(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40073/recent)도 열렸다! 그런 김에 선관 한번씩 짜두고 싶어~!

62 강민주 (EF6PCSSBGw)

2022-10-11 (FIRE!) 19:13:25

나도 갱신~

63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SdT2G5pssI)

2022-10-11 (FIRE!) 19:38:41

안녕~! 만나서 반갑다! 강민주는 하고싶었던 선관이나 꺼려지는거 있어? 개인적으로는 유우군이라 부르는 호칭을 원하는 상태야!

64 강민주 (EF6PCSSBGw)

2022-10-11 (FIRE!) 19:40:54

이름이 짱짱 긴 미사키주 안녕~~ 나는 딱히 꺼리는건 없으니까 부담없이 찔러주면 고맙겠어! 유우군 애칭은 좋아~

65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SdT2G5pssI)

2022-10-11 (FIRE!) 19:43:33

이름이 이상할 정도로 긴 캐릭터는 하나 정도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해 (⁠ ⁠ꈍ⁠ᴗ⁠ꈍ⁠)
애칭이 좋다니 이쪽도 좋은걸!
강민이는 1학년때 동아리 활동 같은거 했어?

66 강민주 (EF6PCSSBGw)

2022-10-11 (FIRE!) 19:53:32

확실히 이름이 길어서 강민이가 성으론 부르기 어려워할 것 같은걸~ 이쪽에선 이름으로 부른다는건 어떨까?

강민이는 체육계열 동아리를 하지 않았을까~ 축구라던지. 축구는 상당히 잘하는 편이거든~

67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SdT2G5pssI)

2022-10-11 (FIRE!) 20:07:36

성이 길어서 이름으로 부르는거는 어느정도 노린게 맞아서 좋은데!!

축구 동아리였으면 메니저를 하지는 않았을것 같고... 늦게까지 뒷정리 혼자서 하는 타입이야?

68 쿠라카미 한테이주 (f2mkJCId3g)

2022-10-11 (FIRE!) 20:10:55

다들 안녕!!! 체육계 동아리인가!!

69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SdT2G5pssI)

2022-10-11 (FIRE!) 20:13:00

한테이주 안녕!! ai 그림 엄청 이쁘더라!!
한테이도 미사키랑 선관 짜줘 친구해 친구친구!!

70 강민주 (EF6PCSSBGw)

2022-10-11 (FIRE!) 20:14:29

>>67 뒷정리는 하는 편이지만 말이야~ 혼자 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네!

>>68 한테이주 어서와~

71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SdT2G5pssI)

2022-10-11 (FIRE!) 20:22:10

>>70 그러면 같은 반이였지만 그닥 친하지는 않았는데 늦게까지 혼자 뒷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도와줘서 친해지는 걸로 해도 좋을것 같아! 두근두근하는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떤게 좋을까....

72 쿠라카미 한테이주 (f2mkJCId3g)

2022-10-11 (FIRE!) 20:33:19

>>69 미사키주도 안녀어엉!!!! 그림을 못그리는 나에게도 멋진 캐디가 가능해졌다구!!! 좋아!!! 묘하게 이름으로 부르는 사이었으면 좋겠다!!!

>>70 강민주도 안녕!!! 시간 괜찮다면 선관짤 수 있을까!!!

73 강민주 (EF6PCSSBGw)

2022-10-11 (FIRE!) 20:37:43

>>71 역시 체육창고에 같이 갇힌다던지 ...

>>72 물론이지~~ 무슨 관계든 들이대달라구~

74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SdT2G5pssI)

2022-10-11 (FIRE!) 20:51:01

>>72 좋아!! 자꾸 한테이 귀찮게 하면서 기숙사 놀러가고 싶어~~

>>73 체육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그거! 친해져서 요비스테 한 다음에 그런 일도 생겨보고... 서로 숨기는게 있는 사람들이니까 묘하게 침착할것 같은데 어떻게 여기서 도키도키 사건으로 만들지? 역시 럭키스케베 같은게 나와줘야 하나?

75 쿠라카미 한테이주 (f2mkJCId3g)

2022-10-11 (FIRE!) 21:14:15

>>73 으음 그러고보니 강민이는 처음부터 히카레 섬에서 키워졌었지? 아마 어릴때라면 몇 번 만났을수 있었을까?

>>74 의외로 툴툴거리면서 오면 응접실 같은데서 간식도 챙겨주고 하려나!!! 사람이 없는 기숙사 특)관리인이 마음대로 씀

76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SdT2G5pssI)

2022-10-11 (FIRE!) 21:15:46

>>75 마음대로 코타츠에 녹차 타서 귤 까먹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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