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19082>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106 :: 1001

◆gFlXRVWxzA

2022-09-18 15:46:42 - 2022-10-05 21:50:18

0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5:46:42

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65/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1 미사하란 (STjuioN9u2)

2022-09-18 (내일 월요일) 15:47:57

스갈

하란 야견 고불 미호

2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2:50

3 고불주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2:58

역시 장보도는 대사건이었나!

4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3:04

5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3:24

장보도를 두고 싸우는 백가쟁천인가??

6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3:31

하오문 창고에서 슬슬 퇴각해야하나...?

7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4:01

장보도 항목 새로 추가할 시간인거신가

8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4:28

아이고 진행이 있었군용 !

9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4:29

장보도가 그거죠? 보물지도.

10 고불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4:31

"고불! 채주 채주 나 왔다 고불!"
고불은 산채에 도착하자 자연스레 채주가 있을 곳을 향해 갑니다.

"고불! 일 잘 마쳤고 다음 일거리도 찾아왔다! 유능하다?"

#채주께 보고를 하러 가자

11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4:45

>>8 아이고 강건주 웰컴백!! 이에용!

12 강건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5:01

"예 , 그렇습니다."

물리면 이상해진다.
# 그냥 당당하게 나갑니다

13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5:01

>>997
중간 규모의 마을로 향합니다.

커다란 시장이 두 개에 수천 호가 있는 상당히 커다란 마을입니다.
아니, 이 정도면 사실 마을이 아니고 도시입니다만...모용세가가 위치한 조양이 훨씬 더 거대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류호는 홀로 죽립을 푹 눌러쓰고 마을의 대로를 걸어다닙니다.

흠...아직은 뭐 별게 없어보입니다만...
시장 쪽으로 가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시장이라면 물론 우리 모용세가의 무인들도 있겠지만 당연히 암약하는 흑도 놈들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998
혹등고래는 하란에게 생장술의 기초를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 우선 자연의 기운을 끌어모으십시오.

대충 내공을 끌어모으란 이야깁니다.

- 그 다음 하늘의 기운을 섞고...

?

>>1000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40
남궁 지원 126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43
모용중원 6
강 건 26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220
청려 28
경의 79(50% 할인권)
주선영 67(50% 할인권)
위연 101
재하 19
야견 113(50% 할인권)
고불 53(50% 할인권)
남궁 여원 10(50% 할인권)
여무 6
홍맥

'지도'와 기관진식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또는 '초절정'의 경지를 필요로 합니다.

14 모용중원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5:34

급할 것 없다.
중원이 가진 생각은 딱 거기까지였다.
전대의 보물? 욕망?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기에는 너무 먼 길을 온 그였다.
그러나 작금의 소식을 단순하게 보기보다 중원은 길게 보기로 했다.

개방이 무시한 정보다.
하오문이 주목한 바 있다.
적어도 큰 두 세력이 얽히고, 곧 전대 고수의 비사를 바란 수많은 이들이 이곳에 몰려들 것이다.
그 곳에서 적절히. 계획을 세우는 것도

"거 제 성질이 얼마나 급하면."

중원은 입꼬리를 올리며 말했다.

"기다리면 가질 것조차 거부하였겠습니까?"

어디 이 흐름에 내던져보자.
# 가봅시다.

15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5:45

어서오세요 강건주!

16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6:02

? 위키 터졋서용? 강건이 마지막 진행 보려고 들어가는ㄷ 안나와용

17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6:26

내공을 끌어모은다. 바다 밑 열곡의 용암처럼 뜨거운 기운이 모인다. 그리고..

"어, 어?"

하늘의 기운 뭐요? 네?

#일단 따라해봅니다. 모용통통배를 놀래켰던 실력 다시한번 가보자!

18 류호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6:54

지금은 별 다를 게 없는 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 시장 쪽으로 가둘까.

이 정도 규모의 마을에서는 흑도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시장으로 이동

19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7:04

".............젠장!"

야견은 미간의 주름이 가득찬 채, 퇴각을 택한다. 분하다 분해. 보물을 눈앞에 두고 도망을 가게 되다니!
그러나 원하는걸 포기하는건 사파가 아니지! 언젠가 다시 돌아오고 말겠다! 는 생각과 함께 다시 들어왔던 입구 쪽으로 향한다.
나갈 수 있는 방도나 장치가 없는지 세세히 살피며. 만약 힘들 경우에는 뭐....주먹으로 부수고 나가야지.

#빤쓰-런!

20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7:08

>>417
"그렇소?"

도사의 눈에 의심이 깃듭니다.

남자의 등 뒤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아니 이거 어떻게 벗어나용 ??


이게 마지막이었어용

21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7:25

그러고보니 요즘 위키 자체가 잘 안들어가진던데

22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7:35

저도 접속이 안되네용??

23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7:54

>>10
"으하하하!"

술을 잔뜩 마신 채주가 고불을 맞이합니다!

"잘했다! 노야께 인사는 잘 드렸겠지! 근데 일거리라니, 그건 또 뭐냐?"

>>12
끄악 저번 진행이 기억나지 않는 것!!!! 뭐였지! 뭐였지! 분명 질문이었는데 무어ㅔ 대한 답이었는지를 까먹은거에용!

>>14
"으핫핫핫핫!"

모용수빈이 껄껄 웃습니다.

"인원 편성은 어찌하시겠습니까? 소가주."

장보도를 '주워올' 사람들을 꾸려봅시다!

24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8:28

situplay>1596606098>433

요거였서용!

25 강건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9:05

"제가 본 자는 어두운 밤에 녹아들기 쉽게 흑색으로 가득한 자 였습니다"

당당하게 말합니다 !

"덩치는 큰편은 아니었고 아마 ... 저와 비슷한 정도의 신장이었던 것 같은데 ... "

# 말해용 !

>>417
"그렇소?"

도사의 눈에 의심이 깃듭니다.

남자의 등 뒤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예 , 그렇습니다."

물리면 이상해진다.
# 그냥 당당하게 나갑니다

26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9:27

거 신장이 비슷한 사람이야 있을수도 있지!!!

27 모용중원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6:29:42

#천재 다이스
누구를 보내면 좋을지고민해봐용!

28 재하 (FI14I6FyZ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0:20

보자..

1. 평온한 미소를 짓고 있는가? O
2. 상견례 끝나고 아름다운 모습인가? O
3. 알박기 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잔소리를 들어도 그러려니 넘어가는 이 시대의 참된 윗선같은 마인드를 품었는가? 이건 모른다.

만나자.

# 알현해용!

29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0:31

>>17
실패합니다!

- 허어. 그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기운...그러니까 선술을 한 번 사용할 때의 기분을 떠올려보시지요.

??? 그런게...있어...? 그냥 내공 쓰는거 아니었서...?

>>18
시장으로 이동합니다!

"협객 나으리! 거 이 당과 하나만 맛 좀 보고 가쇼!"
"이번에 동쪽에서 들어온 노리개입니다!!!"
"해산물 싸게 팔아요!"
"참빗 팝니다! 하북에서 들여온 귀한 물건이오!!"
"황궁에도 납품하는 손거울이요! 단 돈 10은화!"

어우, 어질어질합니다.

>>19
우선 후퇴합니다!

다시 문을 마주합니다.

앗시, 김캡. 어떻게 나가라구요!

>>20
그 전에 건 뭐엿죵? 그 전부터가 제일 중요했는데

30 모용중원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0:42

여러분 그거 아셔용?
중원이는 석가장주부터 시작해서 대운동회 탈주 이후.. 처음으로..
대사건에 참여하게 죄는 거에용!

31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0:46

오 고마어용!!!

32 모용중원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2:02

8ㅋㅋㅋㅋㅋㅋ

33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2:37

레스 숫자 타이밍이 왠지 ㅋㅋㅋㅋㅋ

34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3:14

>>25
확인완료!




강건은 '그렇습니다.' 라는 대답을 합니까?

>>27
떠오르지 않습니다!

다갓! 네 이놈!!

>>28
"감찰국장이 소교주 전하를 알현하기를 청하옵니다."

긴 읍소가 이어지고 안에서는 허락이 떨어집니다.

끼이이익...

문이 열리고, 안에는 작은 체구의 남성과 제일상마전이 함께 앉아있습니다.

재하는 남성이 누구인지 눈을 좁힙니다.

감찰국장을 하면 많은 고위 귀족들과 관리들을 알게되기 마련입니다.

제일상마전과 함께있는 저 남성은...

평평이가의 가주입니다.

35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3:23

"..........진퇴양난이로구만"

뒤에는 폭풍, 앞에는 토벽, 난국도 이런 난국이 없다. 그러나 망설일 시간은 더욱 없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야견은 가부좌를 틀고 생각한다. 무공으로 부수려 해도, 그 정도의 방책은 해뒀으리라.

#질문권 사용. 어떻게 나갈까요?

36 모용중원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3:39

# 하, 한번만 더!!

37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3:46

오늘 안에...대사건...가능할가...

38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4:16

으아아아 고이 모아뒀던 도화전 펑펑 녹는다아아아

39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4:20

>>35
질문권을 소모하지 않고 답변드립니다.

'내공'을 '모두' '소모' 해보세용

40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4:21

음...음... 그녀는 자신의 깨달음을 되새김질해본다.

내 안에 모든 것이 있다. 그리고 내 밖의 모든 것이 나이다. 내 몸 속의 기와 몸 밖의 기는 다르지 않다. 변화무쌍한 천기는 구름과 비, 천둥과 벼락의 백면상을 만든다. 내가 손을 휘저어 천기를 조종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내가 나를 움직이듯, 내가 곧 천기다. 천기가 곧 나의 손이다. 나의 몸이다. 나의 일부이다...

#크아앗 원 모어 트라이

41 재하주 (FI14I6FyZ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4:29

xx 저 다시 문닫고 나가도 되나용

42 류호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5:00

후, 역시 근처에 모용세가가 있어서 그런가.

다른 마을과 비교해서도 무척 활기가 좋다.

난 구매를 권유하는 장사꾼들의 권유를 가볍게 거절하며 다시 한 번 기감을 넓힌다.

#삼조화를 조합해 다른 무인에게 들키지 않고 서서히 기감을 높이며 상황을 살핀다.

43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5:58

무의식적으로 쓰니까 문장이 좀 이상하네...

그런데 위키가 막혔으면 무공을 어떻게 봐야할지 흠.

44 고불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6:05

채주의 상에서 맛나보이는 걸로 하나 집어 입에 넣은 고불이 우물거리며 말을 꺼냈다.

"고불! 채주 소식 느리다! 이거 엄청난 일 될꺼다! 개방이랑 하오문 사이에 일이다! 근데 우리 하오문이랑 친하다?"

#아니면 내 친구 편해도 되죠?

45 강건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6:12

"적어도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대답 ! 대답 !

46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8:54

".........젠장, 모르겠다. 이렇게 된거, 가장 사파스럽게 간다!"

야견은 자신의 얼굴을 두 손으로 착-하고 때리고, 자세를 잡는다. 이도 저도 안되면 가장 사파스럽게 간다. 힘으로 돌파한다.
전신의 내공을 주먹 한 곳에 모으고, 심호흡 한 뒤, 눈을 뜨고 손을 뻗는다. 통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 도박수다.
자신답지 않은 건 안다. 그러나 가끔 이러지 않으면 안될 때도 있으니까!

#내공 전부를 소모해서 붕권을 뻗습니다. 혹여 내공에 반응하는 식의 문일까나.....

47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39:26

어 근데 내공 전부 소모하면 죽는거 아녀?

48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0:00

그냥 몸이 좀 아플뿐 죽진 않아용

경험 해봐서 앎 !

49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0:10

경험자2: 맞아요!

50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0:18

>>36
떠오르기는 합니다만, 정확히 딱 50이 떨어진건 처음이라 얼떨떨하군요!
1~50, 51~100이니 50은 실패로 봐야하는가...라고 하기엔 50 초과가 아닌 이상이라 하였으므로 성공으로 처리됩니다!

중원의 머릿속에는...우선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자들은 배제됩니다.

당연히 중원과 도연, 모용수빈은 제외됩니다.

그렇다면...신뢰할 수 있는 인물 중에는?

중원은 빠르게 사람을 한 명 떠올립니다.

'류호'

그리고 이화대원 두 세명이 적합할듯 합니다.

>>40
움찔.

내공이 움직이는듯 합니다!

곧, 새로운 지식이 하란의 머릿속에서 용솟음칩니다!

【 생장선술 生長仙術 】
신선들이 가장 처음 익히는 선술 중 하나. 산천초목과 동물들의 성장을 돕고 원기를 왕성하게 한다. 극성까지 이 선술을 익힌 신선의 주변에서는 항상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고 사시사철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며 동물들은 온순해지고 영물들은 조용히 누워 잠을 청한다고 한다.
다만 이 생장선술은 오래전부터 기초적인 선술이었으므로 악한 의도로 사용되는 역사 또한 깊었으며, 생장선술의 활용법에 따라 '업'을 짊어지게 된다.
풍요와 평화를 가져다주는 선술인 동시에 파괴와 절망을 가져다주는 이 선술은 모든 신선들이 익히나 극성으로 익힌 신선들은 극히 드물다.

51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0:23

죽는다기보단 탈진에 가까워용!

52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0:49

오오오 혹시나 했는데 드디어 소가주 직속 명령+대사건 연관 시작인가

53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0:54

오오 선술

54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0:55

>>48 >>49 으아아아앙 아픈거 싫어욧!!!

아 아니다 병가 내고 쉬면 되겠다. 주지스님 저 오늘은 출근안할께요

55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1:01


【 육합권 】
성취 : 9성
정파 무공의 기초중의 기초. 정파 무림인이지만 스승도, 사문도 없는 이들이 배우게 되는 삼류 권법이다. 화산파의 육합검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여섯가지의 자세를 물 흐르듯 자연스레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며, 자세에서 자세를 잇는 것을 하나의 초식으로 구분하고 있다.
권법이지만 장掌과 유술도 일부 다루고 있다.
세월을 세는 것도 무의미할 정도로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삼류무공이나, 일반인이 구하기에는 끔찍할 정도로 어렵다.
- 1성 이격투로 : 짧게 양 주먹을 끊어 내지릅니다.
- 2성 사각공 : 몸을 옆으로 완전히 돌린 상태에서 대각선으로 움직이며 주먹을 휘두릅니다.
- 3성 집비즉회 : 상대의 팔을 붙잡고 한 바퀴 크게 빙글 돌려서 무력화시킵니다.
- 4성 역승장 : 손끝을 바닥으로 향하게 한 채로 아래에서 위로 손바닥을 찌르듯 휘두릅니다.
- 5성 육연격 : 머리, 가슴, 명치, 배, 양 허벅지를 노리고 6번 주먹을 빠르게 내지릅니다.
- 6성 팔괘장 : 팔괘의 묘리를 담아 전방에 여덟번 한 점을 노리고 장을 내지른다.
- 7성 이합권 : 양 주먹을 겹쳐 내공을 담아 강하게 내지릅니다! 내공이 4 소모됩니다.
- 8성 일합권 : 내공을 4번 끌어모아 한 번의 공격에 모두 내지릅니다. 최소 4의 내공부터 소모할 수 있으며 내공을 많이 소모할 수록 위력이 강해집니다.
- 9성 사합권 : 한 번의 공격이 네 번의 공격으로 판정됩니다. 한 번 사용할 때 마다 내공 10을 소모합니다.

【 삼재심법 】
성취 : 10성
정파 무공의 기초중의 기초. 정파 무림인이지만 스승도, 사문도 없는 이들이 배우게 되는 삼류 무공이다. 세상을 하늘, 땅, 사람. 셋으로 나누며 하늘과 땅을 잇는 것을 사람이라고 일컬으며 철학을 설명한다.
하지만 이미 수천년 전에 나온 삼류무공이며 이 때의 새로웠던 철학들은 지금에 와서는 구시대적인 사상과 공부가 되어버렸을 뿐이다.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 3성 권기상인 : 내공을 몸 밖으로 빼내 옅은 기를 주먹에 두른다.
- 4성 천 : 하늘을 알아야 비로소 땅과 사람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강자를 직감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게된다.
- 5성 지 : 땅을 알아야 사람과 하늘을 떠받칠 수 있게 된다. 기감이 강해진다.
- 6성 인 : 사람을 알아야 하늘과 땅을 이을 수 있게 된다. 자신의 기감을 상대에게 쏘아보내거나, 숨길 수 있게 된다.
- 7성 삼조화 : 천지인을 조화롭게 연결시킨다. 존재감을 흐릿하게 하거나 보다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 8성 조화일공 :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기운을 완성시킨다. 자신과 똑같은 실력의 인물로 거짓 기감을 만들어낼 수 있다.
- 9성 련 : 연꽃은 신성함이다. 내공이 10 증가한다.
- 10성 오심정좌 : 더러운 마음을 정화하고 몸과 마음가짐을 바로 하라. 환상과 저주에 일정부분 면역을 가진다. 삿된 기운에 저항을 가진다.


【 북천일로 】
성취 : 2성
먼 옛날 한 장수가 교역로를 뚫기 위해 떠났다가 죽고 실전되었던 심법입니다. 오랜시간 동안 모용세가의 서고에 잠들어 있었으나 많은 이들이 익히거나 하지는 않았던 비운의 심법입니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신체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효과를 지녔으며 고단하고 긴 여행길은 물론, 함부로 무기를 휘두를 수 없는 상황에 최적화되어 있는 이 심법은 이제 새로운 고수의 손에서 다시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56 모용중원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1:25

#류호와 적당히 이름값 적은 이화대1, 2, 3을 의견을 피력해봅니다

57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1:53

오오오오오오 이거 기록하고 계셨군요!

58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2:49

선술 획득 축하드려요 하란주!

59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3:12

"아!"

깨달음은 벼락처럼 떨어진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찰나의 직관으로 떨어진다. 하란이 받은 직관은 자신의 붉은 용 스승님이셨다. 따스한 햇볕, 아름드리 나무 아래에 앉아있는 그 분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알 것도 같네요."

#생장선술 수련 한번 해볼까?

60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3:27

축하해여 하란주!!

61 고불주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4:11

하란주 축하해요!!

62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4:20

>>42
정말로 기감을 넓히시겠습니까?
다른 무인에게 '절대로' 들키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44
"하오문? 뭐...사이가 나쁘지는 않지."

채주가 그렇게 대답합니다.

>>45
"그렇군."

도사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하하."

그러더니 앞에 앉아있던 남자도 웃더니...

"뒈져라!"

바로 칼을 뽑아들곤 도사에게 달려듭니다. 도사도 곧바로 검을 휘두릅니다!

쩌어어어엉 - !!!

둘의 검이 부딫힙니다!

"무인들을 불러와라! 어서!"

지부장이 크게 소리치고 밖에서 검끼리 부딫히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46
선생님. 무공 쓰세요. 무공.
백팔타 쓰세요.


63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4:25

홍홍 고마어용

64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5:01

아이고 걸렸다

65 류호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5:21

#아니 기감을 넓히지는 말고 일단 돌아다녀 보기로! 차분히 시장가를 둘러봅니다!

66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5:32

>>56
모용수빈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나쁘지 않은 인선입니다. 그 이상의 전력을 끌고오면...좀 위험할 수 있으니. 괜찮을 성 싶습니다! 읏핫핫!"

>>57 위키 내용 대부분은 김캡의 에버노트에 저장되어 있는거에용!!!

스토리같은거 빼구.....

>>59
수련하시겠습니까?

67 강건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5:47

대충 분위기 파악을 끝낸 다음 밖으로 나갑니다.

# 망했다 !

68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6:02

>>65
차분히 시장가를 돌아다녀봅니다.

음...

주변에 홍등가도 안보이고...기루도 지금은 조용하고...

오히려 수상합니다.

69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6:37

>>67
안에서는 강렬한 검격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강건은 밖으로 나가자 언제왔는지 공동파의 무인들이 이를 악물고 황보세가의 무인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습에 아군이 속절없이 밀리는 상황입니다!

70 모용중원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6:59

"그럼 그렇게 하여 그에겐 연락을 넣도록 하고.."

# 다음도 있을 거 아냐. 얘기해줘 리쓴

71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7:12

위키가 왜 터졌징.....?

72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7:14

#생장선술 수련!

73 강건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7:37

"이 녀석들 ! 도사란 자들이 !"

황보세가의 무공을 사용하며 공동파의 무인들을 공격합니다 !

# 공격 !

74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7:49

일격을 발할 샘으로 날린 주먹은 어느새 자연스럽게 연타가 되고 있었다. 스스로의 움직임에 화들짝 놀라는 야견. 왜였을까. 아마도 야견의 겁 많은 머리보다 몸이 더 빨리 알아챈 것이겠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격은 이것이라고. 자신을 무인으로 만들어준 이 무공이라고. 왜일까, 하필 이 때 그 썩을 영감의 얼굴이 아른거린다.

#전 내공을 사용해 백팔타를 사용합니다.

75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7:52

>>70
"이제 뭐 없습니다."

모용수빈이 씨익 웃습니다.

"일단 장보도가 들어와야 뭘 하지요."

그것도 그렇네요?

>>72
20%

76 재하 (O7bOqZSQZ2)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8:10

문이 열리자 재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은 듯한 미소를 지었다. 아, 이가의 가주님.

문 닫고 나가고 싶다....

그럼에도 재하는 은은한 미소와 함께 공손하게 허리를 숙였다. 시서화학의 힘아 날 도와줘...

"소마, 재하가 제일상마전과 평평이가의 가주님을 뵙사옵니다."

# 안녕하세요.........

77 류호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8:17

조용하다.

시장가는 제 기능을 다하듯 시끄러운데.

이 정도 규묘의 마을의 홍등가와 기루는 조용하다?

같은 급이 아닐 지언정 소리가 어느 정도 나야 정상일터다.

#천재 다이스 발동, 이게 무엇을 뜻하는 건지 헤아려봅니다.

78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8:18

세시반 조금 넘어서 시작했으니까 한시간 반 잡으면 다섯시에 끝나나...? 암튼 오늘진행 마무리는 수련으로..

79 여무 (.KdALxYjdU)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8:22

"..네에, 곧 혈검문에서 당도할 터이니 꼭 열 하고도 다섯 사람 묵을 방을 마련하도록 주인께 조속히 전하도록 하세요.. 소란함은 바라지 않습니다."

여무는 연하게 웃으면서 공손히 손을 모아보였다. 속삭이듯 작고 연약한 목소리. 삿갓에 가려 눈의 색조차 잘 보이지 않는 채다.

#얼렁가!

80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8:37

#생장선술 수련!

81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9:34

그냥 질문권 쓸 것을 그랬어용

82 여무주 (.KdALxYjdU)

2022-09-18 (내일 월요일) 16:49:59

잠깐 못보던 사이에 하룡이 뉴선술 오오오
추카해용!!!!!!!

83 모용중원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0:02

그것도.. 그렇네.
근데 그럼 이제 뭐하지

84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0:13

85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0:23

>>74 죄송한데요 캡틴. 전 내공이 아니라 '5'남겨두고 해도 될까요? 위키가 확인이 안되서 했갈렸는데, 백팔타는 연격 후에 5 사용해서, 터트리는 형태의 무공이니까....

#죄송합니당....

86 고불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1:02

"고불! 그런 미지근한 관계 옳지 않다! 호걸은 화끈이다! 고불! 추귀 형님의 말씀도 그러했다."
정말 그런 말을 했는지야 모르겠지만, 대충 비슷한 말은 아마 하셨을거 같아서 고불은 별 가책없이 형님의 이름을 팔았다.

"고불! 개방의 정보를 얻었다. 나도 개방의 정보가 뛰어나다는 정도는 안다 고불! 해 볼 가치가 있다! 보물을 찾을거다!"

고불은 잠시 머리 속으로 뭐라 할지 말을 고르다 입을 열었다.

"고불! 에..글 쓸 줄 아는 똑똑한 친구 붙여줘라! 가서 우리 산채 숟가락 팍! 꽂아보겠다 고불!"

#지원 요청

87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1:32

으으으 이놈의 우ㅠㅣ키ㅣㅣ이이ㅣ

복구되면 중요한건 따로 저장을 해둬야....

88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2:16

저두 위키 복구되는대로 백업을 좀 해야겠어용..

89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2:43

>>73
강건이 공동파의 도사 하나를 쓰러뜨립니다!

"마교의 간자가 이 중에 있다! 반드시 그 놈을 잡아라!"

안에서 큰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런 제기랄....
그래도 다행인건 황보세가 전체가 교국의 신민인건 모르나봅니다!

>>74
자. 우리 야견에게 백팔타를 제대로 사용해볼 시간이 왔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실전을 겪지 못했고, 조만간 실전을 미친듯이 겪을 가능성이 높은 캐릭터이니만큼. 김캡의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백팔타百八打 - 폭爆

야견은 '11 내공'을 사용해 백팔타 - 폭을 사용합니다!

고오오오...

강렬한 기운이 단전에서부터 용솟음치면서 양팔과 어깨로 향한 뒤 폭압적인 기운을 뿜어내며 거대한 바위를 향해 두 주먹이 날아듭니다!

1타, 2타, 4타, 8타, 16타...

쾅! 콰앙! 콰과광!

마지막 일격까지 남겨두었을 때, 바위는 커다란 금이 쩍쩍 가있습니다.

내공을 추가로 5 소모합니다.

몸에서는 연기와 돌가루들이 휘날리고있고 야견은 흡! 하고 기합을 내지르며 양손을 마주칩니다.

짝.

콰아아아아아아아앙!!!!!

커다란 바위가 몇 번 흔들리더니 곧 산산조각이 나버립니다!

햇빛이 들어옵니다.

90 고불주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3:13

위키 잘 보고 있다가 다들 안 된다고 그러셔서 새로고침 했더니 터진..

91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3:40

>>85 으아아아아! 취소합니다! 역시 캡틴 말 안해도 다 알고 계셨던 것!!!!!

92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3:57

말하지
안하도
알아요~~~~~

93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3:57



# 질문권 사용해용 !

이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방법 ?!



건이가 정체를 드러내고 배신이다 더러운 놈들앗 ! 하고 튀어야 하나 ...

94 여무주 (/Ha5ADjepM)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5:02

어어 말씀들 하셔서 전 이제야 알았네용
위키 외않되!!!!!!!!!!!!! (동공지진

95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5:25

96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6:33

"..........하아....하아....하아..."

야견은 의식이 흐려질락말락하는 것을 느끼며 태양 밖으로 나간다. 내가 미쳤지, 왜 이런데서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는거야.
그러나, 왜일까. 번거로운게 싫다 말하는 머리와는 달리 전신에는 상쾌한 기분이 내달리고 있었다.
힘을 해방한다는것은 이리도 즐거운 것인가.

".....아니지, 일단 길동이를 찾아보자."

야견은 재빨리 길동이를 찾아봅니다. 바위를 박살 냈으니 곧 하오문도들이 몰려온다!

#길동아! 구해줘 길동아!!

.....백팔타....묘사....고맙읍니다....복사해서 가지고 다녀야지...

97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7:36

>>92 마음 속에 있다는거어어어얼 (감동의 눈물)

....어 근데 실전을 미친듯이 겪어...? (귀를 의심)

98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8:16

99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8:26

>>76
제일상마전은 들어와 앉으라합니다. 평평이가의 가주는 아무런 감정도 없는 눈으로 재하를 바라봅니다.

"무슨 일인가?"

>>77
음! 떠오르지 않습니다!

다갓의 멱살을 잡고 소주병으로 머리를 몇 번 후려쳐주면 답이 나올겁니다...

>>79
"혀, 혈...?"

점소이는 쟁반을 떨어뜨리고 두손으로 입을 틀어막습니다.

땡그랑....빙글빙글...

"얘! 너 지금 뭐하니! 손님 제대로 모시지 않고!"

여관 여주인이 크게 소리지릅니다. 점소이는 벌벌 떨면서 쟁반을 집어듭니다.

"아, 알겠습니다. 나으리...저,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는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억지로 움직여가며 여관 여주인에게 가서 말합니다. 얘기를 들은 여주인은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손으로 탁자를 짚습니다. 숨을 몇 번 크게 들이쉬더니 여무에게 와 조심스레 허리를 숙입니다.

"누추한 여관에 혈검문의 이름 높으신 협객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혹, 언제쯤 오실 예정인지요...? 아직 방이 조금 더럽습니다..."

>>80
40%

>>85 응 늦었죵??? 이미 김캡이 처리해버렸죵??? 레스 보기 전에 진행 레스에 써넣어버렸죵??

>>86
"글?"

채주는 머리를 잠깐 굴리더니 한 놈을 불러옵니다.

"얘 우리 막내인데 데리고 가라. 훈장 밑에서 글을 조금 배웠댄다. 쯔즈 먹물쟁이라서 글 정도는 읽을 줄 알게다."

"하..하하...안녕하십니까. 형님! 먹고살기 어려워서 들어왔습니다!"

뭐, 쓸만한 따까리 한 명을 얻었습니다.

100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8:37

#생장선술 수련!

101 류호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9:06

#다시 한 번 천재 다이스! 깡깡! 가즈아!

102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6:59:56

응 늦었죵??? 이미 김캡이 처리해버렸죵??? 레스 보기 전에 진행 레스에 써넣어버렸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0:22

아이고! 김캡이 선량한 참치를 기만하고 있서용!!

105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0:34

어쩔티비 신공 !

106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1:44

어쩔티비 저쩔티비 안궁티비 안물티비 뇌절티비 쿠쿠루삥뽕~~

107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1:54

>>93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40
남궁 지원 126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43
모용중원 6
강 건 18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220
청려 28
경의 79(50% 할인권)
주선영 67(50% 할인권)
위연 101
재하 19
야견 113(50% 할인권)
고불 53(50% 할인권)
남궁 여원 10(50% 할인권)
여무 6
홍맥

중원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지! 왜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오! 남자는 괴이한 괴물로 변하기도 하였고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였소!

라고 내공을 담아서 크게 소리쳐보아용!

>>96
전신에 탈력감이 찾아옵니다. 눈이 조금씩 감기지만 못움직일 정도는 아닙니다.

바위가 부숴지는 소리를 듣고 길동이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이런..."

그는 급히 야견을 부축합니다. 그러더니.

"잠깐...도망갈 기회인가...?"

이 놈 쉑기가 진짜.



투데이는 여까지!

다음주에는...대사건 갈 수 잇겟죵...?

108 고불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2:22

확실히 고불도 본 적이 없는 얼굴이다.

"고불! 어려운 일 없다! 내 뒤만 잘 따라와라! 채주 그럼 가보..아! 채주 채주! 중요한거 남았다! 고불!"
인사를 드리고 서둘러 가려다 고불은 갑작스럽게 떠오른 바가 있었다.

"고불! 이거 봐라 채주!"

고불은 목화심공을 전력으로 전개했다.

"고불! 목화심공 다 익혔다! 봐라 채주!"

#응애 그러니 다음꺼 줘

109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2:27

>>100
60%

110 고불주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2:53

아차차 시간을 못 봤네요 한 발 다음에는 꼭 새 무공을..!

111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2:55

길동이 이 새끼가아....?

맘에 드는데...?

112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3:10

>>108
"무슨 소리냐. 다 안익혔구만. 극성으로 익혀야지."

목화심공의 숙련도는 40%입니다...

113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3:16

고생하셨어용 !

114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3:26

수고하셨씁니다!

115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3:53

끄아아아악

진작에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 이게 걔네들은 워낙 이상한 무공을 많이 쓰니 모습을 바꾼 것이 아니겠습니까 ? 하고 들어갈 빌드업 이었는데 !!!

116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4:01

수고하셨어요!! 히히....무공....재밌다...싸우고 싶다...히히......(뭔가 해방감을 느낌)

117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4:05

수고하셨어용!!!

118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4:12

>>116 싸움 ?

119 고불주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4:14

후다닥 집에 오셔서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김캡! 위키도 말썽이라 더 문제인 것!

120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4:57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49
남궁 지원 126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48
모용중원 6
강 건 18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226
청려 28
경의 79(50% 할인권)
주선영 67(50% 할인권)
위연 101
재하 19
야견 115(50% 할인권)
고불 53(50% 할인권)
남궁 여원 10(50% 할인권)
여무 6
홍맥

이번 스레 스갈된건 반영안햇서용

121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5:16

중원놈들 성질 급한거 하고는 !

122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5:29

>>118 참교육....해주시겠습니까....? 대협...? (뭔가 맛들림) (일류 따까리임)

123 고불주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5:42

>>112 띠용..어째서 진작 다 채웠다고 여기고 수련을 멈췄던 것이지..! 정파의 술수에 당했다!

124 여무주 (MjOvxXxmL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5:42

홍 좀 더 뭔가 증명해야할 줄 알았는데 하이패스인 거에용!
혈검문 개쎄!!!!!!!

125 여무주 (MjOvxXxmL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5:54

그리고 모두 수고 많으셨어용!!!!!!!

126 재하주 (O7bOqZSQZ2)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6:15

다들 고생하셨어용!

ㅠ 이럼 안되는데 로판뇌가 계속 발동하고 있어용.. 큰일이다..

127 미사하란 (.l1tFyB3rA)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6:16

혈검문 개쎄...(눙물

128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6:19

>>121 그러게 말이에용. 예전에 결혼식 때도 진짜 축하하러 왔는데 먼저 달려들었잖아용;

129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6:52

>>122 참교육 이라니용 ! 정정당당한 승부인 것 !!!
>

130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7:08

혈검문 개쎄!!!!!!!

>>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7:52

하란주는 수련스레 확인바라용!

132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8:05

아...혹시 하오문 창고 아래에 있는 기관이 고불이나 중원 진행에 나온 그거랑 관련 있으려나요?

133 류호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8:57

음, 일단 세가에 편지를 보낸다는 레스가 오면 바로 세가쪽으로 이동하면 될 것 같네요 타이밍 봐서

134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9:09

다들 고생하셧서용! 그리고 담주에는 꼭...........대사건 5를.........!

>>132 글세용!

135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9:14

>>129 홍......혹시 건주가 시간이 되신다면 한 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압.....(꾸벅) 꼭 지금 아니더라도 되구용!

136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9:40

>>135 지금은 가능해용 !

137 미사하란 (SkcvomK3a6)

2022-09-18 (내일 월요일) 17:09:55

>>131 ¡옿옿

138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0:50

보자....그러니까 오늘 진행에서 나온 정보가...
1. 하오문 영역 내에 뭔가 귀한게 있음.
2. 그거 장보도를 개방이 가지고 있고, 고불에게 퀘스트로 전달함.
3. 모용세가가 그거 냄새 맡았음

맞나용?

139 여무주 (MjOvxXxmL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0:50

악!!!! 아주 느린 일상이라도 좋으니 일상이 고픈 거에용!!!!!!
돌릴 수 있나...있나...?(현생보기 안보기

140 재하주 (O7bOqZSQZ2)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1:14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용.. 건이가 제일상마전을 알현할 수 있게 해달라 말하고 싶은데 이가의 가주님(갑자기 무서움)이 계셔서..

141 재하주 (O7bOqZSQZ2)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1:33

뭐라고 여무 일상

142 ◆gFlXRVWxzA (Xa785BJob2)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1:51

여관 사람들 : 혈검문 사칭...? 그런게 가능해...?

143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1:54

>>136 하잇! 감사합니다!!!

그럼 하수가 먼저 선레 써와도 될까용?!

144 ◆gFlXRVWxzA (Xa785BJob2)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2:19

>>138 (끄덕

145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3:07

그리고 고불주. 나중에 받은 임무 관련해서 일상 돌리시지 않을래용...?

146 여무주 (MjOvxXxmL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3:07

장보도 쟁탈전...정파도 은근슬쩍 손을 얹겠죵...?

147 ◆gFlXRVWxzA (Xa785BJob2)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3:28

무림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

1. 넷플리스 수리남을 본다
2. 수리남 군인은 정파라고 생각한다
3. 중국 조폭은 사파라고 생각한다
4. 목사는 마교라고 생각한다

148 미사하란 (SkcvomK3a6)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3:33

(움찔움찔

149 ◆gFlXRVWxzA (Xa785BJob2)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3:44

>>146 중원주 : ?

150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3:48

>>139 >>141 오오 스레 내 비쥬얼계끼리 일상? (일상 돌리며 관람)

151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4:12

>>143 이리오너라 ! 하지만 위키가 막혀서 내공이 몇인지 무공은 내공 몇 소모 시키는지 몰루는 것

152 여무주 (MjOvxXxmL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4:14

>>141 뭐라고요 우리 형님 볼 수 있다고용?(난청

>>142 후덜덜한 혈검문의 위상!!!!!

153 미사하란 (SkcvomK3a6)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4:40

>>147
주목해야 하는 포인트
1. 수리남 군인은 삥을 뜯는다
2. 중국 조폭은 삥을 뜯는다
3. 목사는 삥을 뜯는다.

어라?

154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4:49

앗 ! 그리고

비열한 정파인 황보 건하고
정정당당하고 세상을 위하는 위대한 천마신교의 소속이자 올바른 신을 따르는 강 건 중 누구를 원하시나용 ?!

155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4:55

>>151 하잇!! 저도 마찬가지로 몰?루? 인것....! 금방 써올게용

156 여무주 (MjOvxXxmL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5:00

>>149 앗 아아아아앗...!(미처 잊고 있었음

157 재하주 (O7bOqZSQZ2)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6:03

>>150 비쥬얼ㅋㅋㅋㅋㅋㅋ이라뇽!!!

>>152 뭐라고요 재하가 유일하게 반존대를 쓰는 우리 동생님을 볼 수 있다고용???(난청22

제 안의 적폐지만 재하랑 여무는 여고생 같다는 느낌인 거에용... 여고생 특 친하면 서로 앵기거나 막 쓰다듬거나 뭔가 먹으러 감(?)

158 미사하란 (MLXf5hd/x6)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7:49

여고생 한명만 더 모으면 전차를 깔 수 있어용 아와와와

159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8:36

무림인 셋이 모여야 깔 수 있는 전차라니 도대체 ...

160 고불주 (iwp1/6wOt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9:04

>>145 오호 좋지요 좋지요 사파끼리 힘을 합쳐야 이번 대사건이라도 사파가 가져갈 수 있..

161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19:07

>>147 ...어....다 쓰레기 잖....(먼산)
>>154 헛......후자면 꿈대련이 되는걸까요? 사실 비열한 정파쪽은 최근에 연기하고 계시니, 천마신교쪽이 편하실거 같아요!!

162 미사하란 (MLXf5hd/x6)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1:48

홍홍홍 이번 대사건은 정vs사인가용 홍홍홍. .

163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2:17

그래도 비열한 정파쪽 근황도 궁금하니까....(특히 산동 다녀온 이야기라던가)

야견이 놈이 졸다가 꿈에서 한참 대련하다 깨보니, 갈 길 가는 건이랑 마주치는 느낌으로 해두 될까용...? 물론 꿈은 다 잊는 걸로!

164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2:30


>>161 후 ... 간만의 풀파워 강건 보여드립니닷 !

165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2:39

【 법화심법 】
성취 : 5성
파계회는 본래 절에서 쫓겨난 스님들이 한 데 모여 서로를 보호하는 것에서 시작된 문파입니다.
불가의 계율을 어긴 이들이지만 그 마음의 시작은 스스로를 수양하는 것이었으며 그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법화심법은 부처의 말씀을 되뇌이며 정신과 마음을 다잡고 명정한 정신을 추구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그러나 계율을 어긴 파계승들답게 심법의 곳곳에는 칼질이 가해졌습니다.
살인에 거리낌없고 냉정한 정신을 만드는 것 또한 부처의 이름으로 행해집니다.
- 1성 : 단전이 형성되고 내공을 사용할 수 있다.
- 2성 : 소주천이 가능해진다.
- 3성 권기상인 : 주먹에 기를 유형화시킨다.
- 4성 수양 : 정신을 올곧게 합니다. 주술, 사술 등에 약한 면역을 가집니다.
- 5성 파계율 : 폭력행위시 미약한 행동보정을 얻습니다.

【 추혼법권追魂法拳 】
성취 : 5성
흑천성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는 파계회는 절강, 강서, 호남을 아우르는 거대 명문 사파입니다.
비록 사마외도 호재필의 압도적인 무력에 굴복하여 흑천성 산하에 들어갔으나 그 세력이 어디 가지는 않습니다.
최근 절강대협 남궁지원의 활약으로 인해 절강에서의 영향력일 일부 상실하였으나 파계회는 여전히 절강 정파들에게 재앙이자 두려움의 상징입니다.
추혼법권은 영혼을 따르는 법, 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영혼까지 아플 정도로 따라가서 가격하는 무공으로 그 악명이 자자합니다.
주먹을 쥐고 발을 내딛으며 정권을 내지르십시오.
파계승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위대한 무학이 당신의 손에서 펼쳐집니다.
- 1성 파계승 : 불가 계통의 정파 무인들에 한해서 이 권법을 펼칠 때 행동판정이 유리해집니다.
- 2성 탈혼격 : 공격력이 크게 증대됩니다.
- 3성 십연격 : 적을 따라가며 주먹을 열 번 휘두릅니다.
- 4성 몌타 : 적의 옷깃을 잡아채 휘둘러 땅에 꽂아버립니다.
- 5성 발걸기 : 발로 상대의 다리를 걷어차 부러뜨리거나 또는 자세를 무너뜨립니다.


【 백팔타百八打 】
성취 : 1성
정체모를 노인이 야견에게 전수해준 구명절초. 언뜻보면 마구잡이로 주먹을 휘두르는 것 같지만 상대방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산散의 묘리가 담겨있다.
상대의 신체 이곳저곳을 번갈아가며 총 108번을 가격한다. 그 속도는 굉장히 빠른 편이다.
상대방의 정신을 쏙 빼놓는데에 효과적이나 빠르고 정확한 연타를 위해 한 방 한 방의 공격력은 약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해를 누적시켜 마지막에 터뜨릴 수 있다.
- 1성 백팔타百八打 - 폭爆 : 지정한 단일 대상을 향해 108번 주먹을 휘둘러 가격한다. 백팔타 시전 후 내공 5를 소모할 경우 지정된 대상에게 백팔타로 인해 누적된 피해를 한 번에 터뜨린다.




【 한마신공 】
성취 : 8성
한마문의 문주와 그 후계자만이 익힐 수 있는 한마문의 비전심법. 교국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의 심법 중 하나로 능히 신공이라 불리울만 하다.
마지막 한마문주 단목청덕이 유폐되면서 같이 실전되었으나 기연으로 인해 새로운 인물에게 전수되며 그 명맥을 다시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
극한의 빙공이며 극성으로 익힌 자는 모든 추운 기운에 면역이 된다는 전설이 있다.
소수마공의 원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교국의 모든 빙공은 바로 이 한마신공에서부터 비롯된다.
그대 연자여.
한마문을 부흥시키고 사문의 무학을 널리 알려라.
그리하여 마땅히 교좌 아래에서 가장 강력한 자들이 한마문임을 증명하라.
- 1성 한마공 : 입마공의 모든 효과가 전승되고 내공에 극한의 기운이 자리잡습니다.
- 2성 흑색빙암 : 검은 빛의 한기를 내뿜을 수 있으며 주변의 온도를 낮춥니다.
- 3성 극한빙공 : 마기의 추가 피해량이 상승하고 한기에 의한 타격으로 판정됩니다.
- 4성 한마지체 : 추위를 타지 않으며 빙공 계열에 내성을 지닙니다.
- 5성 혹한도 : 내공을 10 소모해 주변의 온도를 크게 낮춥니다.
- 6성 빙결대지 : 내공을 20 소모해 주변을 완전히 얼려버립니다.
- 7성 한마수 : 내공을 15 소모해 붙잡은 것을 얼려버립니다. 무생물에게만 사용되며 얼려진 물건은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8성 마화 - 한마문 : 최대 내공의 절반을 소모해 백사자의 형상을 취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서릿발같은 바람이 주변에 끊임없이 몰아치며 내공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 한마류 팔한검 】
성취 : 7성
불교의 지옥은 총 10개로 그 중 마지막 2개는 최종단계의 지옥입니다. 각각 팔열지옥과 팔한지옥으로 이름붙여진 지옥은 극악무도한 악인들에게 형벌을 내리기 위해 준비된 지옥입니다.
한마류 팔한검은 본래 그 뿌리를 불교에 두고 있으며 교국으로 넘어오면서 많은 변형을 거쳤습니다.
한마문의 문주, 후계, 그리고 특별히 뛰어난 실력자들만이 사사받을 수 있는 이 검술은 불교의 지옥 중에서도 팔한지옥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검술입니다.
막대한 내공을 소모하는 대신 검을 휘두를 때 마다 불교의 지옥도를 불러오는 듯한 막강한 이 검술은 한마문이 교국에서도 제일가는 무관들을 배출해낼 수 있던 원동력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천마의 심판에 맞춰 형벌을 준비하는 자들일지니.
한마문주에게 전해지는 보패, 빙공천하를 들고서 인세에 지옥을 불러오십시오.
- 1성 지옥류 : 지옥도를 재현하는 검술입니다. 상대하는 자들은 알 수 없는 위압감을 느낍니다.
- 2성 지옥개문 : 검을 위 아래로 넓게 휘둘러 전면의 공격을 방어합니다. 모든 초식의 기본이 됩니다.
- 3성 알부타 : 검을 크게 옆으로 휘두릅니다. 강렬한 한파가 발생되며 1,100 다이스를 굴려 90이상일 때 적들은 질병에 걸립니다.
- 4성 니라부타 : 검을 찔러들어갑니다. 적중시 1,100다이스를 굴려 80이상일 때 적들의 신체부위가 얼어붙으며, 과할 경우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 5성 알찰타 : 검을 땅에 찌릅니다. 검을 땅에 찌르고 있는 동안에는 주변이 급격하게 얼어붙게 만듭니다. 한 레스당 유지 내공은 5입니다.
- 6성 학학파 : 검을 앞으로 짧고 빠르게 찌릅니다. 보통은 목과 명치같은 급소를 노리는 초식이며 찔린 부위는 얼어붙습니다.
- 7성 호호파 : 내공을 20 소모해 검을 목에서 얼굴 높이까지 짧고 빠르게 휘두릅니다. 기가 서린 얼음벽이 생성됩니다.

【 한원보寒圓步 】
성취 : 6성
한마문의 제자들이 익힐 수 있는 최고의 보법, 일종의 경공술 역할도 겸하고 있다.
본래 한마문의 제자들은 저 추운 북쪽에서 내려왔다는 전설처럼, 이 한원보는 무공과 내공을 이용해 일대를 완전히 꽁꽁 얼린 뒤에 생기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완전히 꽝꽝 얼어버려 움직이기도 어려운 지형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때로는 바람처럼 재빠르고, 때로는 수문장처럼 굳건히 버티며 무시무시한 무공을 펼치는 이 보법은 한마문을 교국제일의 위치에 올라가게 해준 근본 중에 하나이다.
경지에 이른다면 한 발을 내딛을 때 마다 주변이 완전히 얼어붙는 기예도 부릴 수 있다고 한다.
- 1성 등빙호 : 얼어붙은 호수 위를 오르는 초식으로, 완전히 얼어붙은 땅 위에서 움직임의 제한이 사라집니다.
- 2성 빙어유속 : 빙하 주위를 매끄럽게 움직이는 물고기처럼 얼어붙은 땅 위에서 원을 크게 그리며 움직입니다.
- 3성 설응한보 : 한마문의 보법 설응보의 기원이 되는 초식으로 일직선으로 얼어붙은 땅 위를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 4성 대하보 : 발을 크게 구릅니다. 순간적으로 얼어붙은 땅이 깨져나갑니다.
- 5성 광하일족 : 한 번 발을 내딛으면 드넓은 강이 얼어붙으면서 순식간에 지나가버립니다. 한 번 펼칠 때 마다 내공 10을 소모합니다.
- 6성 빙로개척 : 내공을 10 소모해 원하는 경로에 자신이 지나갈 얼음길을 생성합니다.

【 표신공豹身功 】
성취 : 6성
외당의 외비각에서 익히는 신법.
표범의 날랜 모습을 본 따 만들어진 무공으로 몸을 유연하고 민첩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지녔다.
발자국 소리를 줄이며 특히 나무나 담같은 장애물이 있을 때 매우 유용하다.
담을 넘고, 나무를 타며 거리가 먼 절벽 사이도 폭발적인 각력으로 통과하기도 하여 외비각의 인물들이 애용하는 신법이다.
- 1성 흑표 : 발자국 소리가 줄어든다.
- 2성 등목 : 나무와 같은 높은 장애물을 쉽게 오르내릴 수 있게된다.
- 3성 표식엽 : 내공을 5 소모해 높은 공간에서 아래로 뛰어내린다. 일정 높이 이하에서는 낙하 피해를 받지 않으며 적에게 기습 판정을 받게한다.
- 4성 장애물넘기 : 내공을 10소모해 장애물을 넘는다. 장애물을 넘은 바로 직후에 약한 행동보정을 받는다.
- 5성 옆걸음 : 내공을 5 소모해 순간적으로 몸의 길이를 늘리듯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한다.
- 6성 엽시보 : 내공을 10 소모한다. 처음 공격에 약한 행동보정을 받는다.

【 입마공 】
성취 : 5성
천유양월 지유본교! 입마관에 입관한 자만이 입마공을 익힐 수 있음이다. 입마공은 천마신을 향한 신앙과 교국의 무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신앙이 강할수록 천마신께서는 힘을 내려줄 것이며, 신앙을 잃는다면 그 힘은 사라질 것이다.
기초마공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이 단전에 자리잡습니다. 내공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성 마기魔氣 : 소주천이 가능해집니다. 내공이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 마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씌울 수 있으며 옅은 검은 빛을 띕니다.
- 4성 신앙의 자격 : 마기를 덧씌운 상태에서 적에게 공격을 성공한다면, 다음 한 레스 동안 마기가 지속적인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 5성 신실 : 같은 교인의 입마공 4성에 대해 지속적인 추가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 편찰검 】
성취 : 5성
위대하신 천마님을 믿습니다. 교국은 영원하라!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기본 무예중 하나다. 기본적인 검의 길을 걷는데에 주력하고 있다. 천마를 따르던 삼십육장로가 함께 모여 만들어낸 검술이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편린 : 번뜩이는 칼날. 빠른 속도로 검을 뽑아듭니다. 공격할 수도 있고 방어할 수도 있습니다.
- 2성 사방방 : 검을 위로 세운채로 상체의 네 방향을 방어합니다.
- 3성 하월세 : 검을 왼쪽에서부터 반대방향 오른쪽으로 곡선을 그려가며 베어갑니다.
- 4성 상월세 : 검을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우상향하는 곡선을 그리며 목을 노리고 베어갑니다.
- 5성 직각세 : 검을 아래에서부터 위로 강하고 빠르게 벱니다.

【 수미천왕공 】
성취 : 7성
한 때 오대세가로도 불리웠던 황보세가의 절기인 수미천왕신공은 개조를 거쳐 수미천왕공이 되었습니다.
그 원본은 남아 교국의 천마비고와 황보세가의 직계들에게 전승됩니다.
수미천왕공은 호기롭고 용맹한 기상을 간직합니다. 이러한 기상들은 정파인들에게 호의를 얻기 쉽고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저돌적이면서도 강맹한 기운은 언제나 원기왕성하고, 활기가 가득합니다.
수미천왕공은 당당하게 서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1성 : 단전이 형성되고 내공을 사용할 수 있다.
- 2성 : 소주천이 가능해진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맺히게 할 수 있다.
- 4성 용맹공 : 고함을 내지릅니다. 심약한 이들은 고함을 듣는 것만으로도 전의를 상실합니다.
- 5성 대장부 : 매력에 작은 이득을 얻습니다. 정파인들은 이 매력에 좀 더 영향을 받게됩니다.
- 6성 수미상관 : 양 손에 내공을 담아 기를 피워올립니다. 양 손에 나뉘어 피워진 기는 서로 만나면 폭발을 일으킵니다. 내공을 5소모 합니다.
- 7성 천왕기 : 전투 상황에 한정해 내공을 소모해 자신의 부상을 치유합니다. 4단계 이상의 부상은 치유할 수 없으며 한 번 치유할 때 마다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 오대부검五大夫劍 】
성취 : 6성
황보세가의 성명절기라 할 수 있는 검법 중 하나. 오랜 시간동안 황보세가를 대표해왔다.
대부란 본디 상나라와 주나라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관직이자 신분을 말하는 것이면서 장정들을 이끄는 자리를 말한다.
황보세가의 조상 중에는 대부의 자리를 수여받은 사람들이 다섯 있었고, 그 다섯의 대를 거치며 내려온 검이라 하여 오대부검이라 일컫는다.
오대부검은 선비의 고고한 기상과 대나무같은 성정을 표현하며 만들어졌다.
부러질지언정 휘지 않으며, 언제나 바른 마음과 정갈된 자세로 검을 내지르니 무인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존경을 표할 수 밖에 없다.
- 1성 갈! : 기습적으로 검을 빠르게 내리칩니다!
- 2성 난 : 검을 빠르게 휘둘러 마치 난이 흐드러져 피는 것 처럼 보입니다. 공격 궤도 예측이 어려워집니다.
- 3성 국 : 국화가 피는 것 처럼 검을 원을 그리며 휘두릅니다. 16방위 중 한 곳만이 진짜 실초입니다.
- 4성 죽 : 곧은 대나무처럼 일직선으로 검을 위에서 아래로 휘두릅니다. 강력한 일격입니다!
- 5성 매 : 검면을 앞에 세우고 짧고 빠르게 반원을 그리며 휘두릅니다. 정신타격을 일부 방어하고 전면을 방어합니다.
- 6성 난차 : 모습이 마치 난이 갈라지는 것 같은 모양새의 초식입니다. 내공을 5 소모해 한 번에 2번 공격합니다.

【 현혜검념 】
성취 : 1성
검념은 검과 검사가 서로 다른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계로부터 전해진 무학武學이나 무림의 어딘가에서 잠들어있던 비결로 알려졌다.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 전투 중 검이 없더라도 검을 가진 것으로 판정한다.
- 전투 중 1회에 한정하여 거리의 제약을 일부 무시한다.
- 전투 중 1회에 한정하여 방어의 일부분을 무시한다.

【 근골결 】
성취 : 1성
이계에 존재했던 소수 문파 '근경'의 무결. 무공이라 보기는 어려운 여러 가지 근육을 키우는 방법들이 적혀 있는 문장에 가깝다. 그러나 의념이 존재하지 않던 과거에도 알 수 없는 힘이 남아 내공을 운용하며 근골결을 수련하면 몸의 근육을 단단하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무림에서 무수히 세워지고 스러진 문파의 무공으로 알려졌다.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 근육이 단단해지고 뼈가 튼튼해진다. 외적으로 굉장한 근육질로 보여진다.

【 시련을 걷는 수도자 】
이계의 한 나라의 한 수도자가 돌과 가시로 가득한 길을 걸으며 수행하던 당시 사용한 발 붕대. 원래라면 아무 힘도, 능력도 없어야 마땅한 붕대이지만 수도자의 피와 신념이 붕대에 깃들어 힘을 가지게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이계에 대한 비밀 유지 서약으로 인하여 천마신교 수도자의 이야기로 널리 알려져있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신념이란 무엇인가 : 발에 기를 불어넣으면 발의 강도가 기이할 정도로 상승한다. 그 강도는 잘 단련된 철과 맞먹는다.
- 교국의 명예 : 한 신실한 수도자의 영성이 담긴 물건. 종교가 천마신교인 자들에게 호의를 얻는다.
- 신앙의 힘 : 신앙 속에서 공포를 잊고 전진할 용기를 얻는다. 공포 상태에서 다이스 판정을 요청할 수 있다. 70이상일 때 공포상태에서 벗어난다.
- 신실함 : 종교를 모르는 이들에게 약간의 믿음을 준다.

【 수리온水理溫 후추통 】
손바닥 만한 후추 성분이 압축되어 들어 있는 통.
기술계의 기이한 금속, 굴라수탈屈羅水脫 로 된 잘 밀폐된 통이다. 톡톡치면 후춧가루를 뿌릴 수 있다.
무한에 가까울 정도의 후추가 들어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안타깝게도 잘라서 확인하는 순간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다.
- 맛의 제왕 : 조리와 요리 중, 또는 완성된 음식에 사용하면 상대방이 호감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 직신直臣 】
천마신의 기적을 목도하는 자들, 받는 자들. 천마신이 직접 살펴보는 자들.
우리는 그들을 천마신의 직신이라 일컫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이들을 천마신께서 정하시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오직 흥미본위로 쳐다본 것이실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교국에서 이 직신들은 출신과 능력에 상관없이 천마신의 시선을 받은 것 하나만으로 충분히 대우받습니다.
세상에 알려져있기를, 천마신의 후예들을 제외하고도 이 직신들은 죽음 이후 천마신의 곁으로 불려가 천마신을 위해 일하게 된다고 합니다.
- 0에 가까운 확률로 천마신의 시선이 느껴질 수 있음
- 교국의 인물들에게 있어서 명성에 +1
- 교국의 인물들에게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존경과 호의를 받는다.

【 상승무관上昇武官 】
최근 교국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네 명의 무관을 일컫는 별호.
감찰국장 재하, 특급무관 강건, 중급교두 청려, 천산공자 경의 넷을 가리킨다.
1년간 함께 움직이며 교국의 각종 일들을 해결하였으며 그 중 역적으로 분류되었던 전대 고수를 처단함으로써 신민들 사이에서 상승무관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젊고, 뛰어나고, 아름답고, 박식하니 뭇 백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들을 추종하는 자들도 생길 지경이다.
그러나 교국의 기득권들은 새롭게 대두된 네 고수를 그리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 같다.
과연 상승무관들은 교국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 제일상마전이 호의를 가진다.
- 백성들에게 평판이 좋아지며 추종자들이 생겨난다.
- 기존의 기득권층 인물들에게 평판이 나빠진다.

【 흑룡 】
천마신교에 귀의한 수천 년 수련한 새로운 흑룡. 때때로 강건에게 말을 걸거나 스스로 모습을 드러낸다.
- 통제할 수 없다.
- 강림 : 흑룡이 직접 모습을 드러낸다.

【 면독천 】
은은하게 은색빛을 뿌리는 팔찌. 조금 헐렁거리는 것 같기도 하다.
- 약한 중독을 방어합니다.


【 한마검寒魔劍 】
한마문의 보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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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검 : 정체모를 영물의 뼈와 내단, 한철을 섞어 만들어진 명검입니다. 검기에 버텨낼 수 있습니다.
- 미약한 영성 : 아주 미약한 자아를 가집니다.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 투마삼왕, 한마의 어검 : 36장로 이후 승천한 한마문의 사조 한마의 기가 서려있습니다. 전투 중 단 한 번, 위기에 처했다고 스스로 판단되었을 때 어검술이 펼쳐집니다.
- ?
- ?
- ?

166 ◆gFlXRVWxzA (f/7Ht5H33I)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3:22

이제 수리남 보러갈 것

167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3:47

>>163 whgdkdyd !

168 야견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4:16

>>162 (눈치봄)(땀 삐질)(선생님께서는 정파를 초월한 뭔가시지 않나요를 말없이 어필)(용왕일도 바쁘시지 않나요를 어필)
>>164 ......사실 진짜 인간 초월한 강함 목도하고 얼빠져보고 싶었어용...!

빨리 선레 써올게요.....!

169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4:22

- 교국의 인물들에게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존경과 호의를 받는다.

음 ... 존경과 호의를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은 기분 ...

170 미사하란 (MLXf5hd/x6)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6:45

>>165 히익
>>168 (삐까뻔적한 보물의 산을 봄)(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봄)(눈물!)

171 여무주 (MjOvxXxmL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8:06

비쥬얼...이라기엔 옥골선풍 없는 여무는 감히 비빌 생각도 못하는 거에용!!!!!!!!! 날조 멈쳐!
아 물론 쇼킹적인 비쥬얼을 말한다면 맞지만(?

>>15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고생...적폐라기엔 너무나도 설득력이 있는 거에용 현대 AU로 당장 인생네컷 조지러 가(아무말

홍홍 여튼...원하는 상황 있으신지?

172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8:13

>>165 감사합니당 ! 잘 보고 오세용 !

173 여무주 (MjOvxXxmL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8:37

>>165 으악 길어 압도돼 존경하고 말아버려

174 재하주 (FI14I6FyZA)

2022-09-18 (내일 월요일) 17:29:54

재밌게 보고오세용~~

>>1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네컷 조지고 마라탕에 설빙에 코노까지 조져야해용(?)

저는 어떤 상황이라도 여무구나~~~~ 하고 맞이해줄 준비가 됐어용.. 피범벅 일상도 파릇파릇 힐링 일상도 전부 좋은 것...(대체)

175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32:16

재하주 너무 알차게 보내시는 것

176 야견-강건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33:57

“엄청나게 시끄러웠던 산동이 요즘 조용하다는데요 형님?”
“엉? 무림인들이 잔뜩 몰려갔다는데, 미친 용이 토벌이라도 당했다는거냐?”
“그건 또 아닌 것 같고...여튼 들리는 이야기는 많은데 확실한건 없드라구요.”
“그럼 됐어 짜샤. 어차피 남 일 아니냐.”

오늘도 수련에 앞서 부하들을 불러모아 상납...아니 기부금을 세던 야견은 고진이 전해다준 소식을 마지막으로 듣고 계산을 마무리한다. 이후 절에서 꽤나 떨어진 먼 산으로 올라가, 바위 위에 좌정하고 심호흡하는 야견. 들끓던 번뇌는 잠잠했지만, 버릇을 들이던 명상은 계속 이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따라 피곤했던 탓일까. 어째 잠은 계속 오고, 잡생각은 계속 난다. ...그러고보니 그 형씨는 어찌 되었을까. 용을 잡으러 간다던 붉은 머리의 사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자신보다는 아득한 고수였다. 쉽게 죽을 것 같지는 않....않...

그렇게 생각하며 다시 잠에서 깨자, 야견이 머무르던 바위 주변은 자욱한 안개가 끼어 있었다. 어라, 나 이렇게나 오래 자버렸나. 그러나 위화감을 느낄 새도 없이 저 멀리에서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어떤 인영이 동공에 들어오자마자, 야견은 직감적으로 서늘하기까지 한 압박감을 느끼고 자세를 바로 잡는다.

“....누구냐. 넌...!?”

177 재하주 (FI14I6FyZA)

2022-09-18 (내일 월요일) 17:36:33

>>175 원래 다들.. 그렇게 즐기지 않아용?????(아님)

178 여무주 (MjOvxXxmL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36:38

>>174 피범벅인 채로 만난 두 사람.. 힝잉잉 드러버 내숭 부리며 어찌저찌 깔꼼한 옷으로 와다다 갈아입더니 도대체 언제 비린내 났냐는 듯 간식 조지러 다니는 JK일상은 어떠세용(?
방금 떠오른 정말 후레인 거에용...

179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38:11

>>160 네네!! 그렇게라도 근근히 살아가야죠....소년가장끼리...응...ㅠㅠ...아마 보물이 있는 곳이 하오문 지하인거 같으니 작전을 짜보자구용....
>>165 감사합니다!!!!!
>>174 (이야 끝내주는 주말을 보냈나본데)

그러고보니 코노 가면 다들 뭐 부를지 궁금하네용. 야견은 느끼한 발라드 불러 재낄듯한....

180 재하주 (FI14I6FyZA)

2022-09-18 (내일 월요일) 17:40:17

>>178 아니 힝잉잉 드러버 내숭도 귀여운데 JK일상이라니까 더 귀엽잖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용... 저 이런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셨어용??(?) 선레는 다갓으로 정할까용..?????

181 강건-야견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7:41:28

"……."

문득 정신을 차리면 언제나의 알 수 없는 그 공간이다.
여기 와서는 항상 싸움만 있었지 ... 그렇다면 이번에도

기척이 느껴지자 더 확인 할 필요도 없다는 확신을 느끼며 기를 방출해 상대를 압박한다.

"한가지 충고하자면"

나 보다 윗선으로는 느껴지지 않는다.

"당장 죽을 각오를 하고 덤벼라"

고수가 하수에게 양보를 해주는 것.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 그렇다고 나쁜 행동은 아니다

182 야견-강건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7:53:46

“............!!”

야견은 바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했다. 논리나 직감의 영역이 아닌 본능의 영역에서, 상대가 자신에게 보이는 기가 목을 조르는 압박이 되어 날아오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질식해버릴 것만 같고,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도망친다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으리라. 그만큼 저 안개 너머에 있는 누군가와 자신의 차는 극명했으니. 그렇다면 할 수 있는건 하나.

“충고 고맙수다! 시키는대로 해드릴게!”

발악이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동원하지 않으면 안된다. 야견은 바로 발을 크게 들어, 자신 아래 밟고 있던 큰 바위가 사람만한 조각이 될 정도로 강하게 진각을 밟는다. 그리고 바로 발등으로 이를 차, 상대에게 날려보낸다. 통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저 눈가림일 뿐. 그렇기에 야견은 바위 뒤를 바로 따라가며 추혼법권 3성 십연격의 자세를 취하려 한다.

/이것이 바위로 계란 치기....아니 바위로 불사조 알 치기.....

183 강건-야견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8:00:06

상대가 날리는 바위 조각을 지켜본다.
이 정도의 위력이라면 피하지 않아도 문제 없다.
눈동자만 움직이며 바위 뒤에서 권법의 자세를 잡으며 달려오는 것이 보인다.
자 ,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

"일단 정파는 아니겠군"

그 녀석들이라기엔 수법이 좀 다르다.
기분 탓일지 모르겠지만 , 아무튼 그런 느낌이다.

한마검을 뽑고는 검을 위 아래로 휘둘러 방어를 해본다.
이렇게 다른 무공을 보는 것도 나에게 공부가 된다.

- 1성 지옥류 : 지옥도를 재현하는 검술입니다. 상대하는 자들은 알 수 없는 위압감을 느낍니다.
- 2성 지옥개문 : 검을 위 아래로 넓게 휘둘러 전면의 공격을 방어합니다. 모든 초식의 기본이 됩니다.

184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8:01:23

호엑....! 답레는 후딱 밥먹고 와서 달게용!!!

185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8:03:14

다녀오세용

186 여무주 (lFWDzlJG3o)

2022-09-18 (내일 월요일) 18:10:34

>>180 좋아하시다니 다행이에옹 다이스로도 아주 좋아용 옹홍홍~! 언니 당장 만나러 가요~~~
.dice 1 100. = 56
홀언니 짝여동생 (?)

187 여무주 (lFWDzlJG3o)

2022-09-18 (내일 월요일) 18:11:49

ㅇ<-<

텀이 무척 있사오니 느긋~이 기다려주시어용...

188 미사하란 (lDLmc5nJmE)

2022-09-18 (내일 월요일) 18:25:50

위키 돌아왔다!
오늘진행 기록하고... 백업해야지

189 재하주 (FI14I6FyZA)

2022-09-18 (내일 월요일) 18:25:59

홍홍 내일 주셔도 괜찮은 것... 저도 텀 4~5시간일 가능성 높아용..

190 야견-강건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8:26:15

“.....잠깐. 이건 뭐....”

야견은 흩날리는 바위 조각 사이로 안개 너머에 있는 사내의 파란 눈동자가 유려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보통이라면 당황하는 기색이라도 보여야 할 것이건만. 나름대로 눈속임을 하려 해보았으나 아무런 의미가 없었나....! 뒤늦게 주먹을 거둬보지만, 이미 늦었다.

“젠장.....!”

사내가 번쩍이는 검을 들고 휘두르는 모습은, 야견의 눈에 가마솥에 죄인을 처넣고 휘젓는 지옥의 귀신과 같이 보였다. 돌팔이기는 해도 불가에 몸을 담은 자로서, 그 공포는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어지는 검을 휘두르는 방어. 공포와 위기감에 팔을 어찌 거두었지만, 야견의 왼팔에는 얕은 검상이 나, 피가 뚝뚝 흐르고 있었다. 조금만 더 깊었더라면 팔이 반으로 갈라졌을 것이다.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검에서 절 냄새가 살짝 나시는데...”

야견은 어떻게든 태세를 정비하고 시간을 벌기 위해 잡담을 던져본다. 먹힐 상대는 아니지만..

191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8:26:38

앗 정말이네요 돌아왔다 위키

192 여무주 (qvPxc5wP1k)

2022-09-18 (내일 월요일) 18:39:46

홍...홍... 설빙 이야기가 씨였나

친구들끼리 진짜 설빙 약속이 잡혀서 정말로 답레 늦게 드리게 된 거에용ㅠ...
다녀..올게용...

193 여무주 (qvPxc5wP1k)

2022-09-18 (내일 월요일) 18:41:44

아니 답레라니 선레용 악(이마침

194 미사하란 (lDLmc5nJmE)

2022-09-18 (내일 월요일) 19:07:53

오늘 하루종일 습했는데 설빙 저도 먹고싶어용..... '줘'

새 무공 얻었으니까 커버 이미지를 하나 더 만들어야하나 흠..

195 강건-야견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9:19:17

"방금 전에 말했던거로 기억하는데"

내공을 모으고 그대로 밖으로 방출한다.
이 주변을 전부 얼리자
나에게 유리한 공간으로

- 6성 빙결대지 : 내공을 20 소모해 주변을 완전히 얼려버립니다.

"그럴 말 할 시간이 있으면 주먹을 한 번이라도 더 휘두르는게 좋을텐데"

나는 이 추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이 얼음 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절 같은 곳은 가본 적도 없고"

상대의 상태를 살핀다.
나보다 경지는 낮지만 꽤 하는 무인이다.

196 야견-하란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9:44:19

“이거 실례했소이다..!”

겨우 거리를 벌렸다 싶었지만 상대방의 대응은 냉랭하다. 하긴 비무 중에 쓸데없는 사담 만큼이나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 있을까. 마치 찬바람이 불어오는 듯 하다. 아니, 아니다. 정말로 차가운 바람이 사내를 중심으로 불어오고 있었다. 그 차가움에 아주 잠깐 눈을 감고 뜨자, 주변의 땅은 새하얗게 얼어있다. 가보지 못한 북쪽의 대지가 이러할까.

“굉장해...”

야견은 저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뱉는다. 이것도 무공인가? 인간의 몸으로 이런 천지의 조화조차도 뜻대로 부릴 수 있단 말인가? 추위가 아니라 전율로 몸이 파르르 떨렸다. 아니, 이럴 때가 아니지. 상대의 말대로 입을 놀릴 시간에 주먹이라도 한번 더 휘둘러야 했다.

야견은 얼어붙은 대지 탓에 흔들거리는 다리를 진정시키고, 조용히 침묵을 지키다 일순 달려든다. 추혼법권 4성 몌타, 옷깃을 잡아채 땅에 메다꽂는 무공이다. 상대방 또한 얼어붙은 대지 탓에 움직임이 불편하니 거리를 좁히면 주먹을 쓰는 자신이 조금이나마 유리하리라 생각한, 하수의 얕디 얕은 수였다.

/설빙 이야기가 나오다 빙결대지가.....

197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19:45:04

>>196 으아아아악 죄송합니다. 나메가 저장된걸 잘못해서.....야견-강건이에용....

198 재하주 (FI14I6FyZA)

2022-09-18 (내일 월요일) 19:45:31

여무주 설빙 초코브라우니로 드셔주세용(이미 늦었음) 망빙 말고 초코브라우니...(처절) 맛있게 드시고 오시구 우효 대련 꿀잼이다제~~🍿🍿🍿🍿🍿

199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9:52:18

하란이와 강건이를 동시에 상대하겠다는 야견이의 포부 !!!

200 강건-야견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20:00:24

어떻게 나올까 지켜볼 생각으로 사용했지만 생각보다 당황하지 않고 공격을 시도한다.
소매를 잡고 바닥에 내려 꽂으려는 것에 저항하지 않고 그대로 상대의 수에 따라가 몸이 공중에 붕 떳다가 땅에 떨어지기 바로 직전에 몸을 회전 시켜서 발로 착지한다.
이렇게 근접해서 공격을 한다면 확실히 검을 쓰는 나보다는 권을 쓰는 이 자가 더 유리하다.
같은 경지였다면 분명히 그랬을테지

"싸움에 대한 머리는 좋은 듯한데"

경지가 같으면 더 좋은 싸움을 할 수 있을텐데 조금 아쉽다.
말을 끝내자마자 명치를 향해 검을 찌른다.
자 , 이건 어떻게 피할거지 ? 방어한다고 해도 그 부분은 못 쓰게 될텐데

- 6성 학학파 : 검을 앞으로 짧고 빠르게 찌릅니다. 보통은 목과 명치같은 급소를 노리는 초식이며 찔린 부위는 얼어붙습니다.

201 야견주 (v7ns4FuCFw)

2022-09-18 (내일 월요일) 20:00:38

>>199 그건 지살이라고 불러요!!! (운동나와서 답레가 조금 늦음)

202 야견주 (v7ns4FuCFw)

2022-09-18 (내일 월요일) 20:01:24

자살.....왜 오타천국인것....

203 야견-강건 (v7ns4FuCFw)

2022-09-18 (내일 월요일) 20:58:15

'무슨 종이도 아니고....!,

야견은 자신의 던지는 힘에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부드럽게 흘려 착지하는 사내의 모습에 이를 악다물고 경악한다. 잡아 던질 수 없는 물체는 많이 보았어도, 던지는 것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상대는 처음 보았다. 주변의 스산한 설경과 우아한 안착이 겹쳐지는 모습은 마치 설국의 새와도 같았다.

그러나 이런 경악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듯이 사내는 짤막한 평을 한 뒤, 명치를 향해 곧고 신속한 검격을 뻗는다. 검에서 흐르는 심상찮은 한기. 야견은 자신의 머릿 속에 수십가지 생각이 폭죽처럼 터지는 것을 느꼈다. 빨라, 추워, 급소 피할 수 없어, 얼어붙는 검?, 죽어, 아니 안돼!

야견은 도마 위 생선이 꿈틀거리듯 발광에 가깝레 상체를 크게 움직인다. 덕분에 사내가 뻗은 검은 명치를 관통하지는 않았으나, 왼쪽 갈비뼈 아래쪽을 관통했다. 내장이 얼어붙는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감각이 격통으로 다가온다. 덜덜거리는 턱을 진정시키기 위해 법화심법 4성, 수양으로 정신을 집중해본다. 아주 조금, 아주 조금 고통을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생전 머리 좋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 칭찬 고마우이.."
"그런데 형씨. 혹씨 어릴 때 씨름 하고 놀아봤소?"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이를 꽉 다문다. 검격을 허용한 것은 자신에게 피할 역량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에게 상대에게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했다. 자신과 상대의 전력차는 모기와 사자나 다름없다. 손바닥에 깔려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다가갈 수 조차 없다.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죽을 각오를!

야견은 자신을 관통한 흉흉힌 기운의 검을 지지대 삼아 상대의 하체에게 발을 뻗는다. 법화심법 5성 발걸기. 상대와 완전히 밀착한 상태에서 발을 거는 씨름의 요령이었다. 이렇게라도 한다면 어떻게든 중심을 잃어버리게 만들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야견은 여전히 어설펐다. 상대는 자신과는 말 그대로 서 있는 곳이 다른 고수. 거리가 붙어있던 백리 정도로 멀건, 상대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으리라.

204 야견주 (v7ns4FuCFw)

2022-09-18 (내일 월요일) 21:03:30

삼합 정도 주고 받았는데 강건은 풀피, 야견은 딸피. 이것이 클라스 차이...

그리고 궁금해서 씨름이 중국에도 있나 찾아봤는데 민간에 비슷한건 있긴 하니 써먹었...근데 문화재로는 못 써먹을 수준이라고 하네용. 흠터레스팅...


205 강건-야견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21:08:18

말을 하면서 무언가를 준비하는 낌새에 다시 한번 눈동자만 움직여 아래를 본다.
발을 걸어서 자세를 무너뜨리는 수
가까이 붙은 상태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힘으로 버티고자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건 너무 재미 없는 전개다.
다리에 충격에 견딜 정도의 힘만 두고 야견의 발걸기에 당해주어 검을 손에서 놓치고 바닥에 눕는다.

"이런"

실없는 소리도 해준다.
이제 무엇을 쓸 것이지 ? 보여다오 권법의 고수의 싸움 법이란 걸

/
법화심법 5성이 아니어요 !

206 미호주 (hAvszbh5i6)

2022-09-18 (내일 월요일) 21:24:53

다들 오늘 진행 고생했고!!!!!!!!

난 드디어 집에 왔으니까!!!!

일하고 올게<;3

207 야견-강건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22:08:33

‘어?’

사내가 야견의 발걸기에 넘어졌을 때 든 생각이었다. 위화감. 집채만한 크기의 바위를 밀었는데 솜이불처럼 가볍게 느껴질 때처럼, 칼에 손을 베였는데 아무런 상처도 없는 것처럼 너무나도 명백한 위화감. 이윽고 사내가 검을 놓지고 ‘이런’이라는 실없는 소리를 말하자, 야견은 사태를 이해했다.

“....저기 말이오. 명백한 하수가 이런 말을 하는 거니...어이없게 들리겠지만,”

야견은 바닥에 누운 사내를 향해 입을 연다. 폐부의 내장이 얼어붙어 금이 가는 것을 느끼면서도. 상대와의 격이 아득하더라도, 말을 해야만 하는 것이었으니까.

“어째서 이리도 훤이 보이는 손대중을 하시는거요..?”

그렇게 말하는 야견의 얼굴은 지독한 울분을 곱씹고 있었다. 알고 있다. 사내에게 잘못은 없다. 잘못이 있다면 전력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자신에게 있다. 애초에 싸움을 어찌 풀어나갈지는 강자에게 주어진 권한이요, 약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했다. 그러나 투쟁이 살아가기 위한 수단만이 아님을 알아가기 야견에게 사내의 상냥한 비무는 지독하게 느껴졌다.

“....일어서주시오 대협. 부탁드립니다.”

/크아아악 늦었다아아!

208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22:11:36

>>206 수고하셨어요!!!

>>207 아님을 알아가기 -> 아님을 알아가기 시작한

어떻게 이을까아...하다가 요런 식으로 써부렸네요! 쪼렙의 쫀심!!!

209 여무주 (QJSMIPvcl.)

2022-09-18 (내일 월요일) 22:19:10

초코브라우니로 먹었어용!!!!!!!! 예정에 없었던 2차까지 달린 덕에 배가 터지려 하지만 어찌 일찍 해산하긴 했네용...

210 강건-야견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22:24:02

누워있는 상태에서 반동을 줘서 그 자리에 일어난다.

"흠 , 사용하는 무공이 지독해 보여서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했더니만 공격을 이어가는 게 아니라 분해하다니"

나였으면 뻔히 보이더라도 공격을 했을 것이다.
아득한 강자가 일부러 누워서 빈틈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 만큼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면 , 전력으로 가도록 하지"

- 8성 마화 - 한마문 : 최대 내공의 절반을 소모해 백사자의 형상을 취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서릿발같은 바람이 주변에 끊임없이 몰아치며 내공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내공을 소모해 백사자의 형상을 만들고 그대로 포효한다.
순식간에 주변의 환경을 바꾸는 힘
얼어붙은 대지와 몰아치는 눈보라
이 환경에서 나는 그 누구보다도 자유롭다.

"이 다음으로 끝낼테니 전력으로 오기를"

211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22:29:39

>>209 초코는! 언제나! 옳다!

212 재하주 (FI14I6FyZA)

2022-09-18 (내일 월요일) 22:31:58

짤 뭐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 하지만 초코는 언제나 옳다!!!!!!

213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22:32:40

아아아아악 생각해보니 건이 말대로 그냥 공격할걸 그랬어어어어요오오오 나 사파인데에에 (후회물)

사파로서....잘 하려면....정파랑 마교를 보고 배우자......(메모)

214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22:42:38

사실은 그 누구보다 정파다운 야견이

215 야견-강건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22:47:43

“......미안하게 됐수다. 쓸데없는데서 고집부리는 버릇이 있는 바람에.”

야견은 누운채로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내를 보며 민폐를 끼쳤다는 듯이 손사래를 친다. 사내가 하는 말은 반듯한 정론이다. 무림인은 싸우는 자다. 고상하게 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이기는 것이 곧 무인의 자세다.

더욱이 추혼법권을 사용하는 자가 권에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리다니. 사형들이 보았다면 혀를 차고, 주지스님이 보았다면 얼굴을 붉혔을 것이다. 자신보다 높은 경지에 있을 누군가가 보여주는 명백한 허점이라는 기회를 잡지 않다니. 사파로서 실격이었다.

“모지리에게 거듭 베풀어주시니 고마울 뿐이요.”

그러나 부족하다 해도 자신의 선택이요. 어설프다 해도 자신이 택한 길이다. 야견은 자신에게 전력을 다해주겠다 말하는 사내에게 포권지례를 한 후 자세를 잡는다. 백사자가 포효하고 그에 맞추어 눈보라가 불어온다, 아까까지의 서릿발이 따듯한 봄바람처럼 느껴질 정도로 매섭자. 자신의 전력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그 무공, 백팔타 밖에는 없다. 야견은 이를 악물고, 사자에게로 달려간다. 폭풍을 해치고 백팔번의 연타 중 단 하나라도 닿도록 하기 위해.

216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22:50:47

>>212 으아아아아 나는 초코인간이다아아아!! 아 초코 이야기 하니까 고디바 아이스크림 먹고 싶네용...비싸디 비싼 고디바....
>>214 (절레절레) 아직 매운맛 못 봐서 쓸데없이 자존심 세우는 것! 참교육을 당해봐야해용!

217 강건-야견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22:56:03

"어디까지나 이 공간이기에 가능한 허세일뿐이니 감사 인사는 ..."

필요 없다고 말하려다가 멈춘다.
그 뒤는 말 하지 않아도 알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눈보라와 추위가 압박하는 와중에도 꽤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이자 마찬가지로 눈동자를 움직여 주먹을 바라본다.
시간이 느려지는 것과 같은 착각과 동시에 어디서 어디로 이어지는지 주먹의 궤적이 보이자 제 자리에서 몸을 움직여 이리저리 피하기 시작한다.
주먹 하나 하나에는 그렇게 강한 힘이 실리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의 공격을 빠른 속도로 내지르는 것을 보아 상당한 훈련이 필요해 보인다.

90 ... 91 ... 92 .. 93 ... 94 ... 95

몇번의 주먹이 날아오는지 바라보다가 108번째의 주먹에 스친다.

"방금 전의 권법 , 훌륭했다고 말하겠습니다 ."

검은 손에 없지만 문제가 없다.
그것에 대한 대책은 이미 가지고 있으니까

허공에 양손을 검을 쥔 듯한 모양으로 하고는 가까이 붙은 야견의 몸을 향해 크게 휘두른다.

【 현혜검념 】
성취 : 1성
검념은 검과 검사가 서로 다른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계로부터 전해진 무학武學이나 무림의 어딘가에서 잠들어있던 비결로 알려졌다.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 전투 중 검이 없더라도 검을 가진 것으로 판정한다.

- 3성 알부타 : 검을 크게 옆으로 휘두릅니다. 강렬한 한파가 발생되며 1,100 다이스를 굴려 90이상일 때 적들은 질병에 걸립니다.
.dice 1 100. = 55

218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23:01:09

아 병 걸려보고 싶었는데;

219 강건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23:03:25

원래 잘 안터져용

.dice 1 100. = 41
.dice 1 100. = 21
.dice 1 100. = 42
.dice 1 100. = 52
.dice 1 100. = 13

220 야견주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23:05:07

혹시 터지면 주로 어떤 병 걸리나요, 궁금하네요....어...코로나?(답레 쓰는 중)

221 야견-강건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23:26:36

1이 10이 되고, 10이 100이 된다. 그 모두가 전력을 담은 주먹임에도 결코 그것이 닿는 일은 없다. 사내는 그저 그 자리에 서있고 몸을 가볍게 움직일 뿐임에도. 역시 사내는 지독히도 높은 곳에 있다. 마치 사람이 아니라 눈 내리는 영봉을 상대로 싸우는 듯한 착각마저 느껴진다. 그러나 마지막의 108격에 이르러서야 겨우 사내의 얼굴을 스친다. 지독히 미약한 성과임에도 야견은 성취감에 옅은 미소를 짓는다.

“분에 넘치는 칭찬........?”

그러나 야견은 이어지는 현상에 어리둥절 하다는 듯이 표정을 바꾼다. 사내가 마치 검을 든 듯한 모양을 하고, 이를 강하게 휘두르자 실제로 날이 허공을 가르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다시금 강렬한 한파가 발생되며 쇠붙이와 함께 자신의 몸을 양단한다. 한파인 사방 속에서 왈칵하고 느껴지는 열기. 피가 상처 사이로 흘러나오며 적신 탓이었다.

털썩하고, 얼음 위에 쓰러지는 야견. 그러나 표정은 어째서인지 개운해보인다. 아아, 인간은 이리도 강해질 수 있구나, 강함이란 이리도 경이로운 것이구나, 이거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큰 빛을 졌네, 다음에는 꼭...꼭....

“으아아아아아악!"

그리고 야견은 땀이 흥건한채로 꿈에서 깨며 괴성을 지른다. 어라? 이상하다 분명 나 방금전까지 동토에 있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몸이 동강났....아니,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지 나? 그러던 와중 야견은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를 듣는다. 산중에 기묘한 소리를 듣고 왔나. 어라, 저 붉은 머리카락, 낯이 익은데.

222 강건-야견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23:31:16

잠시 멍했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
흠 ... 하는 소리와 함께 코를 만지작 거리다가 어깨를 으쓱이고는 다시 걷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들리는 괴성에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향하자 누군가가 보인다.

"무슨 일 있으십니까 ?"

어디 산짐승이나 요괴라도 튀어나왔나

223 야견-강건 (t4UOA6.f.o)

2022-09-18 (내일 월요일) 23:40:34

"....아니, 아니오, 그냥 꿈에서 뭔가 무서운 걸 본 것 같아서.....극한지옥의 도깨비 같이 무서운 뭔가였는데..."

야견은 냅다 소리를 지른 것이 부끄러웠는지 얼굴을 붉히며 이리저리 둘러대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분명히 엄청 무서운 것을 마주한 기분인데, 어째서인지 아무런 기억이 나질 않네. 왜일까나.

"....어라. 그런데 형씨, 혹시 우리 구면 아닌가? 낯이 익은데...아! 생각났다! 산동에 용 잡으러 간다던!"

야견은 풀숲을 뛰쳐나온 사내를 살피더니 푸른 눈을 보고 생각났다는 듯이 손가락을 튕긴다.

"이야, 우연이구만. 이런데서 다보네. 최근 산동의 소란이 잦아들었는데. 혹시 형씨가...?"

야견은 장난스래 그리 물어본다. ...아마 진상을 알게 된다면 야견은 놀라 뒤집어지겠지.

224 야견주 (3EmkGzuAME)

2022-09-19 (모두 수고..) 00:04:56

크흡....어느새 12시...강건주 답레는 그냥 나중에 시간날때 달아주시면 답레하겠습니다! 먼저 자볼게유....다들 수고허셨어요!

225 강건-야견 (zZHHV4H0m2)

2022-09-19 (모두 수고..) 00:25:40

"도깨비 ?"

재하 형님이 그런 비슷한 것을 데리고 다녔던 거로 기억한다.
소신발언을 하자면 되게 징그러워 보이는 생물인데 어떻게 잘 데리고 다니는걸까

"용과 대처하긴 했지만 아쉽게도 직접 잡지는 못했습니다."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워낙 신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제대로 붙기도 전에 접근을 거절해가지고"

226 미사하란 (ESGUW4M6Fs)

2022-09-19 (모두 수고..) 00:34:32

>>194
커버 이미지....만들었다고....(미숫가루먹으러감

227 강건주 (zZHHV4H0m2)

2022-09-19 (모두 수고..) 00:54:21

구경가야지 !

228 강건주 (zZHHV4H0m2)

2022-09-19 (모두 수고..) 00:54:45

앗 너무 멋지다

229 미사하란 (ESGUW4M6Fs)

2022-09-19 (모두 수고..) 01:03:03

풍요 평화와 파괴 절망을 모두 가져다준다는 설명을 보고.. 파괴 절망하니까 예전에 본 자작나무 숲 사진이 딱 떠올라버려서..

그래서..삘이 와서..어쩔 수가 업었음...

230 강건주 (zZHHV4H0m2)

2022-09-19 (모두 수고..) 01:06:10

ㄷㄷㄷㄷㄷ

231 미사하란 (5ymmmIrMZE)

2022-09-19 (모두 수고..) 01:08:47

"숲에서 길을 잃어도 걱정하지 마."

"먼저 온 이들이 널 지켜보고 있으니."

232 강건주 (zZHHV4H0m2)

2022-09-19 (모두 수고..) 01:28:18

더 걱정되는데용 ?

233 ◆gFlXRVWxzA (PlV016beWw)

2022-09-19 (모두 수고..) 09:21:34

김김김

234 야견-강건 (vRO570eVoQ)

2022-09-19 (모두 수고..) 10:56:02

“꿈의 일이다보니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엄동설한을 뜻대로 부리는 무서운 도깨비였소. 최근 도박장에서 돈을 흥청망청 쓰다보니 염라대왕님이 겁주는 건가...”

야견은 안개가 낀 것처럼 희미하게 낀 기억을 되돌리려 해보지만 어째 회상하면 회상할수록 기억이 더 희미해지는 기분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내의 말에 조금 놀란 눈치를 하는 야견. 정말로 용과 대치했단 말인가, 그것도 모자라 살아 돌아왔다고?

“아무래도 허풍은 아닌 것 같구만. 그 신물을 토벌하러 가서 무사히 돌아왔다니, 그런데 직접 잡지 못했다는걸 보니 그 미친 용을 쓰러트린 무인도 있는건가? 세상은 넓고 강자는 많구나...”

어느 정도의 강자일까. 꿈에서 보았던 그 도깨비 같은 사내라면 어쩌면 용과 겨루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는 야견이었다.

235 야견주 (vRO570eVoQ)

2022-09-19 (모두 수고..) 10:57:23

>>231 (보고 옴)(무섭다) 지켜만 보는거잖아욧!! 딱히 도와주지는 않을 거 같다구욧!!
>>233 밥밥밥!!

236 미호주 (5bw5ZpLwB6)

2022-09-19 (모두 수고..) 10:57:54

인간은 왜 일해야할까....

237 강건-야견 (zZHHV4H0m2)

2022-09-19 (모두 수고..) 11:08:34

"염라대왕이 그렇게 착하진 않을텐데"

오히려 화가 많아서 활활 불타고 있지 않을까 싶다
나 같아도 죄인을 하루종일 만나면 다 때려부수고 싶을 것 같은데

"비겁하게 구름 안에 숨어서 나오지를 않던데 고수가 쳐들어가서 힘으로 찢어 버리더군요"

초절정이란 그런 경지구나 , 싶었다
아득하게 먼 경지고 언젠가는 도달해야하는 경지다

238 야견-강건 (vRO570eVoQ)

2022-09-19 (모두 수고..) 11:54:18

"생각해보니 그렇겠네. 나도 무인 나부랭이니 지은 죄가 많아 지옥행은 확정인데, 언젠가 염라대왕 뵐 날이 걱정이구만."

야견은 그리 말하고 강건의 말을 동경어린 눈을 하고서 듣는다. 구름을 뜷고, 용을 힘으로 찢어버린다고? 얼마나 강하면 그것이 가능할까. 아니 무림인이란 그 정도로 강해지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올라야 할 계단은 많고, 넘어야 할 봉우리도 많다.

"대체 어느 문파의 뉘시길래 그런 위업을 가능한건지! 혹시 그분 존함이라도 알고 계시오? 하아, 역시 무인은 힘이 전부일 다름이군. 최근에는 기책이니 모략은 전부 힘 없는 자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까지 들더군..."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한숨을 푹 내쉰다. 번뇌를 잠재웠다 생각하니, 새로운 고뇌가 다가온다. 죽음과 강함. 무인으로 살고자 한다면 결코 내려놓을 수 없는 두 가치가 그 화두였다.

"그러고보니 아직 통성명도 안했구만. 야견이라 하오. 어쩌다보니 파계회 절간에서 신세지고 있고. 중놈들에게 용을 잡으러 다녀온 대협과 만났다 자랑이라도 하고픈데, 존함을 알려주시지 않겠소?"

239 야견주 (vRO570eVoQ)

2022-09-19 (모두 수고..) 11:55:32

절정 극이면 초절정은 그렇게 먼 경지가 아닌 것만 같은 느낌!

뭔가 고3과 대학 사이의 간격....? 아 그 사이 수능있구나..

240 야견주 (vRO570eVoQ)

2022-09-19 (모두 수고..) 11:58:47

그러고보니 세간에 산동 사건은 어떻게 소문이 나고 있나여?

241 ◆gFlXRVWxzA (8ahy2j8p/A)

2022-09-19 (모두 수고..) 18:23:22

산동에 난동 부린 용이 갑작스레 없어졌다...로 되어잇서용!

242 미사하란 (ESGUW4M6Fs)

2022-09-19 (모두 수고..) 18:44:15

(히죽

243 야견주 (PTpw1NzoZM)

2022-09-19 (모두 수고..) 19:48:28

>>241 산동 사람들 입장에서는 진짜 황당하겠네용....
>>242 하란이 입장에서는 저렇게 소문도는게 유리할까요?

244 미사하란 (ESGUW4M6Fs)

2022-09-19 (모두 수고..) 20:16:58

소문보다는.. 세간에선 정말 아무것도 알아낼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용. 야견주 말대로 산동사람들은 정말 황당하겠어용!
영문도 모르고 떨어진 재앙에 분통이 터져도 인간들이 어떻게 신선과 영물들의 비사를 알겠어용?
바다에서 용왕님이라도 튀어나와서 자초지종을 말해주지 않는 한은 말이죵!

용왕님이 뭐라고 지껄이든, 인간들이 어떻게 신선과 영물들의 비사를 알겠어용?

245 강건-야견 (zZHHV4H0m2)

2022-09-19 (모두 수고..) 20:30:33

"압도적인 힘 앞에서는 다 부질 없긴 하지만 머리를 쓰는 자들도 무서운 법이지요"

제갈세가나 모용세가 같은 머리를 잘 굴리는 자들은 무섭다.
물론 화경의 고수가 나타나면 제갈세가던 모영세가던 아무리 머리를 굴러봤자지만

"파계회 ?"

입장상 정파인지라 적대하는 조직이기는 하지만 ... 지금 싸울 필요는 없지

"황보세가의 황보건이라고 합니다."

246 류호주 (PJwwCyohuY)

2022-09-19 (모두 수고..) 20:50:41

요ㅕ즘 일상이 활발하네용

247 야견-강건 (PTpw1NzoZM)

2022-09-19 (모두 수고..) 22:11:06

“염려하는건 이해합니다만 괜찮을거요. 사파와 정파가 사이가 나쁘다 해도 속한 자들끼리도 항상 날을 세울 필요는 없잖소? 기회가 돼서 사파도 정파도 싫어하는 교국에도 들러봤는데, 그치들도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면 다 괜찮더라고”

말마다 천마님의 은혜라던가, 천유양월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붙이는 것은 좀 신경쓰이긴 했지만. 여하튼 야견은 파계회의 이름을 듣자 의문어린 말로 답하는 사내의 말에 손사래를 치며 신경쓰지 말라는 듯이 그리 말한다.

그러고보니 전에 만났을 때 용을 토벌한다면 술이라도 대접한다 그랬었지. 약조한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여하튼 다시 만났고, 저쪽은 산을 넘어야 하는 모양이니 간단하게 목을 축일 거라도 드릴까. 짐을 풀어 표주박을 꺼내는 휙하고 던지는 야견.

“산중이다 보니 마땅히 드릴건 없구만. 이거 주지스님이 아끼는 댓잎차인데, 몰래 훔쳐 내린거요. 내려가는 길에 드쇼, 황보형씨.”
“...어, 잠깐, 황보? 그 ‘황보세가?’ 오대세가의 하나였던 정파 명문가?”

그러나 사내의 이름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자마자, 야견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린다. 용을 토벌하러 가서 사지 멀쩡히 돌아온 것도 당연하지.

/저는 이걸로 막레입니다! 이것저것 늦어졌네용 ㅠㅠ

248 야견주 (PTpw1NzoZM)

2022-09-19 (모두 수고..) 22:13:57

>>244 홍...그러고보니 저번 진행에서 직접 순행가신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HOXY...?
>>246 그러게용. 관전하는 재미 쏠쏠한것.

249 ◆gFlXRVWxzA (2ItgV3MO/w)

2022-09-20 (FIRE!) 17:44:28

홍홍홍!!!

250 ◆gFlXRVWxzA (2ItgV3MO/w)

2022-09-20 (FIRE!) 18:42:50

어른이 된다는 것, 분식에 2만원을 쓸 수 있다는 것

251 미사하란 (fSiG3.OjSs)

2022-09-20 (FIRE!) 20:29:47

어른이 된다는 것, 매일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

252 미호 - 고불 (Av7vrLLSMs)

2022-09-20 (FIRE!) 20:54:58

"그렇지요오, 그렇지요오ㅡ 이 아이는 뱀이니까요오ㅡ"

네가 키득대며 대답했다. 그리곤 토끼를 발견하더니,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그렇다면 이제 먹기 쉽게 멱을 따야겠네요오ㅡ"
이렇게
멱줄을 끊는 게 가장 중요했다. 너는 히죽 웃었다.
해소할수있다는게
"제가 멱줄을 끊도록 하지요오ㅡ 이래보여도 전문이랍니다아ㅡ"
얼마나다행스러운지
너는 소리내어 웃으면서 토끼 고기를 손에 쥐었다.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했다. 이 고기를 해체하면 되는 것이다. 네가 아후후 소리내어 웃었고 허리춤에서 술병 하나를 들어, 고불에게로 건넸다.

"공자님 드세요오ㅡ 공자님의 술병을 구해왔답니다아ㅡ"

253 야견주 (jHr8AkJZbA)

2022-09-20 (FIRE!) 21:21:09

어른이 된다는 것은 아이가 아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254 류호주 (j8SiOSn2u6)

2022-09-20 (FIRE!) 21:46:39

분식에 2만원...상상하기가 어려운것 ㄷㄷ

255 야견주 (jHr8AkJZbA)

2022-09-20 (FIRE!) 22:09:20

생각해보니 분식에 2만원을 쓰는 것도 대단하지만

2만원으로 훌쩍 뛴 분식값도 대단한 것; 이놈의 물가아아아!

전 그래도 순대는 포기 못하겠네여...사장님 간은 빼고 주세용..

256 재하주 (MWm06/TnhI)

2022-09-20 (FIRE!) 22:12:07

분식에 2만원...? 이라고 하려다가 요즘 분식값 어마어마하죵.....(끄덕)

헐 야견주.. 저랑 순대 먹으러 가면 완벽해용.. 전... 간만 먹어용..... 순대 다 드세용 저는 간 먹을게용...(???)

257 야견주 (f.GMOgAoeY)

2022-09-20 (FIRE!) 22:50:00

>>256 (대충 하이-파이브!) 식성 다른 사람이랑 같이 밥 먹으면 윈윈인것!!

갑자기 날이 추워졌네용. 다들 몸조심 하시길.....

258 여무주 (uA/CTjqi4Q)

2022-09-21 (水) 00:23:14

홍홍...재하주 죄송해용... 현생이 억까를 해서 아무래도 일상을 취소해야할 것 같아용...텀이 아무리 길 수 있다 해도 현재로서는 무리라는 생각이 앞서네용. 다음에 꼭 돌릴 수 있도록 해용...(죽음

259 미사하란 (kzBPe/VbVY)

2022-09-21 (水) 00:23:24

오늘도 뚠뚠 하란주 뚠뚠 열심히 수련하네 뚠뚠

진행할때쯤이면 2성은 찍을테고 산동 피해복구를 명목으로 생장선술 왕창 쓰고다니면 숙련도 오르고 하란이는 이미지 체인지를 하게 되려나... 따스한 햇살 아래 활짝 핀 꽃들과 꾸벅꾸벅 조는 영물들 사이에서 빵끗 웃고있는 하란이.....(적응안됨

260 재하주 (Hi9a.PRUlU)

2022-09-21 (水) 00:28:05

홍홍 괜찮아용!! 다음에 꼭.. 으아악 죽으면 안돼용~!!!!!!!!(부활삠) 혐생에서 부디 살아남길 바라용..🥺 우리 존재 파이팅..

뭐라고용 무해말랑하란이???(팝콘 꺼내옴)

261 야견주 (9DqqiaJybg)

2022-09-21 (水) 09:03:31

이것이...봉사하란!!!

나는 다음진행에서 뭐하지...백도회 친구들을 파계회 쪽으로 끌어들어야 하는데...(고민)

262 강건-야견 (zuv.JAVADQ)

2022-09-21 (水) 11:42:05

"거기 소속이긴 하지만 그다지 피가 짙은 쪽은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십시오"

어처피 가짜 신분인데 너무 부담주는 것 같다.
아니지 , 황보세가의 이름이 예전만 못해도 그리 가벼운 게 아니긴 하다

"아무튼 이건 잘 마시겠습니다"

표주박을 받아내고는 야견에게 말한다.
이것도 어떤 인연이겠지

263 야견주 (p9u.FDvI7.)

2022-09-21 (水) 17:13:22

강건주 수고하셨습니당!! 절정의 경지...높구나...

264 강건주 (zuv.JAVADQ)

2022-09-21 (水) 17:17:17


" 따라올 수 있겠나 ? "

고생하셨어용 !!

265 류호주 (T/krPAUNHQ)

2022-09-21 (水) 20:51:39

일상 수고하셨어요!

266 야견주 (EiN9URCRdI)

2022-09-21 (水) 23:07:57

어디서 주운 무협 쌩뉴비를 위한 관계도 펍! 어...근데 다 맞아...?

267 미사하란 (kzBPe/VbVY)

2022-09-21 (水) 23:13:10

중원 : ㅗ
새외 : 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 재하주 (aVSfj9f2Aw)

2022-09-22 (거의 끝나감) 00:17:59

재하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랑하던_이가_죽은_후에야_자신이_그를_사랑했구나_깨달은_자캐는
: 미쳤다
미치겠다
미친놈이구나 진단...

지금 재하의 마음이 갈팡질팡이긴 해용.. 사랑하는 것이 맞는건지 아니면 지원이가 위에 있다는 사실에 열등감을 품어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끌고 내려오고 억지로 자신의 처지를 떠넘기고 싶었던 건지(그래서 더 아니라고 부정했던 탓도 큼) 모르니까.. 그런데 사랑했구나를 깨달으면 이제 완벽하게 무너져내려용... 의존하는 대상이 사라진 이상 멘탈이 아주 건강하고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면 그래도 딛고 일어나겠지만 재하는 멘헤라에 의지박약이라...

최악의 경우에는 고요하게 경지에 오르며 극복한 것처럼 살지만 지원이랑 닮은 사람을 >>수집<<하려 들 수도 있음....

덤으로 도혜는 지금 상황에서 사랑도 아니고 친구로 보고 있지도 않지만, 친구가 되고 if로 사랑까지 가게 됐다면 죽었을 때 '내가 그 빌어먹을 여자를 사랑했구나.' 하고 깨닫고 실의에 빠질수도 있어용. 아이는 잃지 않기 위해 필사적일수도 있음.. 물론 재하에겐? 누구밖에 없다?

자캐의_자기애는
: 없느니만도 못하죵.. 의외의 자낮맨

자캐는_원칙주의vs융통성
: 일과 신앙은 원칙주의, 일상은 적당한 융통성이에용!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진단에게 처맞고 갱신해용.. 새외랑 중원 서로 ㅗ인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9 고불 (.ndiGzQPX.)

2022-09-22 (거의 끝나감) 01:40:04

직접 멱을 딴다라..

고불은 딱히 미호 자신이 있는 분야도 아니고 본인이 저리 자신있게 나서기에 별로 안 어울리는거 같다는 생각은 속으로만 했다.

다만, 이후 토끼를 잡은 미호에게서 느껴지는 기색에 역시 속으로만 생각하길 잘했다고 고불은 생각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도 풍기는 이 피냄새 자욱한 분위기를 보면 멱을 따는 일 정도야 어려울 것이 없으리라.

"고불! 미호 맡긴다!" 스스로 납득해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의 말을 뱉는 고불에게 술병이 건네줬다.

"고불! 고맙다! 술병 하나 충분하다! 고불!"
고불은 미호가 건네주는 술병을 받으며 술이 찰랑이게 흔들어보았다. 찰랑이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곤 얌전히 기다렸다. 무순이에게 밥부터 주고 무순이가 밥을 먹는 모습이나 여유롭게 보며 미호와 함께 술병을 기울이면 되지 싶다. 그래서 고불은 우선 얌전히 술병을 들고 미호의 솜씨를 구경하고자 했다.

270 고불주 (.ndiGzQPX.)

2022-09-22 (거의 끝나감) 01:50:41

아이고 화요일 삭제를 당하고 이제 온 것..!

역시 러브러브에는 광기가 빠질 수 없..이게 맞나?

271 야견주 (crOUOZv3D6)

2022-09-22 (거의 끝나감) 09:00:41

>>268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광기인 대혼돈의 재하버스... 다른 것도 다 압권인데 '수집'...(동공떨림)

>>270 화수는 특히 시간이 광삭인거 같아요. 싫어하는 요일이라 몸이랑 정신이 적응을 해부렸나...

그러고보니 일상이 술판이라 궁금해서 인터뷰. 캐릭터들 주량은 어찌 되나요? 그리고 술버릇이 있다면? 야견이놈은 주량은 밤 새며 마실 정도는 되는데 대신 그 다음날 말린 쭉정이가 되서 구석에 누워 있을거 같네영..

272 미호주 (ncEPmc9Qcg)

2022-09-22 (거의 끝나감) 10:23:00

>>271 미호쟝은 다이스피셜 술고래!

화수 계속 너무 바빴네ㅠ 오늘 밤에 답레 줄게 고불주!

273 고불주 (.ndiGzQPX.)

2022-09-22 (거의 끝나감) 12:09:51

천천히 주세요 미호주!
수련레스 계속 놓쳐서 이번 진행 전에 대련을 뛰어야 목화심공을 대성하지 않을까 싶은 불안감..

>>271
고불이는 무림인 답게 평범한 사람보단 잘 마시겠지만, 독한 술 콸콸 마시면 녹빛 얼굴이 좀 붉게 변하며 어디든 잠들지도 모르겠네요. 술이 약하니 취권을 배우기 유리해지나

274 ◆gFlXRVWxzA (8BcA9.cg6U)

2022-09-22 (거의 끝나감) 15:17:38

>>2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지!
다음주 10월 2일은 김캡이 3박 4일간 카톨릭 프로그램 연수를 하러가기 때문에 진행이 없서용!
거기 가면 전자기기 못쓴대용.......으앙....

275 류호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5:18:59

전자기기를 못쓴다니 ㄷㄷ

276 야견주 (y.PuRuqjS6)

2022-09-22 (거의 끝나감) 17:40:04

>>274 잘 다녀오세용!!! 마침 저도 그날 일정 있을 듯!

연수....제 아는 친구는 거기 다녀오더니 고기굽는 스킬이 대성했더라고 하더라구여..

277 미호주 (syII0xPF6.)

2022-09-22 (거의 끝나감) 18:05:01

잘 다녀와 캡틴!!

278 ◆gFlXRVWxzA (W3OmJ/1EAs)

2022-09-22 (거의 끝나감) 23:07:55

홍홍홍! 담주 금요일에 가는거에용!!

279 미사하란 (GXKRx1UNh6)

2022-09-23 (불탄다..!) 01:18:26

>>268 어어어 휴먼콜렉터 재하.... 감찰은 곧 콜렉션 후보의 설명서를 읽는 것이었나...

>>271 주량 좋와용 인간때도 독주 사발로 퍼마시는 헤비알콜러였던거에용. 취하면 자기 혼자 중얼거리고 낄낄 웃으면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을 음미하는 편이에용. 용왕되고는 고급술도 먹어보는데 전용 술잔이 모기 눈곱만해서 이게 술이냐? 하고 속으로 생각하는중(??)

>>274 홍...홍..내게강같은평화 내게강같은평화 내게강같은평화가넘치네(?)

280 야견주 (tqnXyA.fP2)

2022-09-23 (불탄다..!) 08:03:50

수련스레에 새외 세력이 출몰했다!!!!

281 류호주 (Dx.d8FsJRA)

2022-09-23 (불탄다..!) 08:14:28

이 무슨 외국어...??

282 ◆gFlXRVWxzA (/d17jF7Wnk)

2022-09-23 (불탄다..!) 14:00:57

새외 처리 완료

283 미호주 (aHXnEPTQVA)

2022-09-23 (불탄다..!) 14:54:37

일상 돌린 사람들은 고생했구.....

284 미호주 (aHXnEPTQVA)

2022-09-23 (불탄다..!) 14:55:36

아 맞다 캡틴 나 내일모레 참여 불가야.....ㅎ
주말에 왜 이리 행사가 많지... ㅇ(-(

285 ◆gFlXRVWxzA (/d17jF7Wnk)

2022-09-23 (불탄다..!) 16:26:37

엉엉엉엉엉...

286 야견주 (tqnXyA.fP2)

2022-09-23 (불탄다..!) 16:47:58

후후후 오늘은 조기퇴근이다!

>>282 황실이 나서니 간단히 새외가 토벌 당한 것;
>>284 엉엉엉엉엉.....미호주 우리 존재 파이팅.....

287 야견주 (tqnXyA.fP2)

2022-09-23 (불탄다..!) 17:18:27

>>272 술고래....(충격의 첫인상을 떠올린다)(고양이 앞의 쥐였던 기분...)
>>273 어....취권....? 생각해보니 잘 어울리네요. 사슬 휘두르는 것도 변칙적으로 가능할거 같고..
>>274 헤비알콜러...(충격의 첫인상을 떠올린다)(현재 이미지와 갭을 떠올림)(절레절레)

이번 주에는 저도 현실 음주를 조져야...츄릅

288 재하주 (ENIysAkBjQ)

2022-09-23 (불탄다..!) 17:28:40

갱신해용~ 김캡이랑 미호주 조심히 다녀오시구 힘내시구..;-; 새외 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은 플로우지만 재하는 주량이 제법 되는 편이에용.. 기루에서 자랐단 이유로 술이 강하다는 클리셰는 아니고 재하도 본인이 이렇게 술이 강할 줄 몰랐다는 타입..? 지원이랑 나락간(?) 이후로 술을 잘 즐기지 않는 대신, 여전히 의존하는 느낌은 없잖아 있는지라 잠이 영 오지 않을 때 한두 잔 마시고 자는 등 일상에서 멀고도 가까운 편이지용.. :3

여담으로 술버릇은 아양떨며 예뻐해달라 보채고 남을 예뻐하려 해용(...) 한번만 안아보고 싶사와요 꼬옥♡ 요시요시 잘했다♡ 남 머리도 샥샥 쓰다듬고 무릎베개도 해주고 싶고 남에게도 어서 잘 했다고 칭찬해달라 보채고

어?

289 야견주 (tqnXyA.fP2)

2022-09-23 (불탄다..!) 21:46:00

>>288 뭐야 왜 술버릇 귀여워요! 역시 프린세스 재하는 학계의 정설..?

금요일 밤 마시는 술은 맛나네용......청하랑 전어회는 최고야....

290 재하주 (J/NYWvkXUo)

2022-09-23 (불탄다..!) 21:57:01

프린세스 재하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으아악 아니야~~~ 반전단 가져와~!

어어 전어회 왜 혼자 드세용?? 저는용?!?!?!?

291 야견주 (tqnXyA.fP2)

2022-09-23 (불탄다..!) 22:18:15

>>290 이쯤되면 반전단 배포 캠페인을 해야??? (보고 있나요 캡틴?)

틱......틱.......왜 내 노트북 화면은 전어회를 통과시키지 못하는가...

292 재하주 (J/NYWvkXUo)

2022-09-23 (불탄다..!) 23:22:24

반전단 배포 캠페인ㅋㅋㅋㅋㅋㅋㅋ 그랬다간 파혼당해용!!!

재하: 어?

갸아아악 나도 전어회.. 나도..(오열

293 미사하란 (GXKRx1UNh6)

2022-09-23 (불탄다..!) 23:34:54

혹시 모르죠 그대로 결혼을 강행돌파하는(???????

294 미호주 (UvHCICnpYk)

2022-09-24 (파란날) 00:58:39

만!!!!!!!!!!!!세!!!!!!!!!!!!!!!!!!!!!!!

드디어 집이다..........(좀비)

295 미호주 (UvHCICnpYk)

2022-09-24 (파란날) 00:59:43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11월까지는 주말에 바쁠 예정이라는데....

이게 멋선 소리지여 휴먼!? 나는 겨울은 비수기라 들었는데여!?!?(앞으로 가야 하는 행사들 봄)(안봄)

296 (냉동지원주) (OwqTZQoIn6)

2022-09-24 (파란날) 01:49:35

생존신고...합니다...
간간히 캐썰 관전하며 힐링중임다...
재하 술버릇 우마이...짱귀엽다 재하쟝..!!!!!

297 야견주 (kwhJBxkJdU)

2022-09-24 (파란날) 10:03:44

ㅠㅠ 지원주....한창 치열하게 현생을 살고 계실듯 합니다....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용!!

298 고불주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2:08:12

아이고 지원주 고생이 많아요..! 저도 응원해요!!

그리고! 다음 진행까지 목화심공 대성을 위하여..어울려주실 대련팟 구합니다! 아무 생각 없다가 발등에 불이 붙은 것!

299 야견주 (kwhJBxkJdU)

2022-09-24 (파란날) 12:36:46

>>298 엄......제가 최근 시간이 나서 일상을 많이 돌리고는 있는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300 고불주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2:39:53

>>299
파계회와 비지니스 얘기도 해볼 겸..이번 대사건을 사파가 가져가기 위해서 의기투합도 할 겸..선 투닥 후 대화이든 선 대화 후 투닥이든 좋지요! 무엇보다 고불은 아직 야견이 파계회인 것도 모르니까요

301 야견주 (kwhJBxkJdU)

2022-09-24 (파란날) 12:45:41

>>300 홍홍 좋아용! 물론 사파가 가져가려 해도 장벽이....높지만....(정파 캐러들이 머릿 속에 스쳐지나감)(공포)

그럼 호남에 오신걸 전제로 선 투닥 후 대화, 야견내 부하들이 고불에게 시비 걸어서 난장판이 된 걸, 정리하는 느낌으로 어떨까요?

302 고불주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2:51:40

>>301
좋아요! 고불이야 시비 걸리는 일이 일상이죠 제가 그럼 선례를 작성해서 올게요

303 야견주 (kwhJBxkJdU)

2022-09-24 (파란날) 12:55:35

넵넵!!! 비즈니스라도 폭력은 자연스래 따라오는 무림비사 월드....!

304 고불-야견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3:32:35

당수의 얘기를 듣고 산채로 향하던 고불은 본의 아니게 호남까지 흘러들어왔다.

"고불! 길 물어볼 사람 하나 없다! 이상하다 고불!"
대왕산채 주변만 그나마 잘 알지 주변 지리까진 잘 모르는 고불이었다.

그런 고불 눈에 자기들끼리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자기들끼리 모여서 낄낄거리는 일련의 무리가 보였다.

"고불! 좋다! 대왕산 안다 고불?"
쪼르르 다가가 대뜸 자신의 터를 묻는 고불이었지만, 상대가 영 좋지 않았다.

"..뭐야? 웬 요상한 녀석이."

차라리 전혀 무공을 모르는 일반인이라면 고불의 기괴한 생김새에 겁을 먹고 말았겠지만, 조금 아는 자가 가장 무서운 법.
이제 막 삼류가 된 이 무인들은 일반인과 다른 자신들의 특별한 강함에 잔뜩 취해있었다.

자기들끼리 고불을 눈앞에 두고 한바탕을 웃음을 터트린 뒤 시선을 교환했다.
"이놈 이거 아주 요상하게 생겼는걸? 야야, 좋게 말할 때 우리 좀 따라와라. 다른 놈들도 보여줘야지 그냥 말하면 안 믿을 거 같네 요놈은."

그리고 척, 고불의 어깨 위에 얹어진 손.
...그 손이 꺾이는 것에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
.
"고불! 적당 없다! 길 못 묻는다 으..기다려야 한다?"
무리를 죄다 성한 곳 없게 만들어 바닥에 눕혀둔 고불은 뒤늦게 답해줄 사람을 남기지 않은 자신을 탓하길 잠시..여전히 분이 안 풀려 엎어진 녀석의 턱을 한 번 발로 시원하게 걷어찼다.

"끄억..!"
턱이 차인 녀석은 짧은 단말마와 함께 의식을 잃었고 고불은 한껏 불쾌해진 기분으로 그 앞에 서 있었다.

305 ◆gFlXRVWxzA (UvQJ8nSTeI)

2022-09-24 (파란날) 14:08:29

옆동네 조폭이 다른동네와서 깽판치는것이 역시 사파다워서 좋은거에용 홍홍!

306 야견-고불 (kwhJBxkJdU)

2022-09-24 (파란날) 14:14:48

“아이고 삭신이야. 내가 미쳤지. 괜히 팔자에도 없는 도둑질을 해서 이 고생이냐...”

파계회가 보호비를 걷는 기루의 방에 드러누운 채 투덜거리는 야견. 전신에는 작은 짐승이 활퀸듯한 상처가 가득하다. 며칠 전 하오문의 창고에 침입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린 기관에 호기롭게 뛰어들었다 성과 대신 얻은 흔적이었다. 그러던 와중, 저 멀리서 부하들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 뭐야 귀찮게. 나 오늘 병가 냈다고 이 잡것들아....

“형님! 형님! 큰일났지 뭡니까! 아래 시장에서 애들이 기묘한 요괴에게 당해버렸다니까요!”
“저도 봤어요! 입은 쭉 찢어지고, 귀는 뾰족하고, 피부는 녹빛이랑께요!”
“.....뭐여 그게. 짐승을 잘못 본거 아니냐? ...어...? 잠깐....어?”

야견은 헐레벌떡 달려와 본 것을 고하는 부하들에게 심드렁하게 답했으나, 이야기를 차분히 듣자 점차 머릿속에 어떤 얼굴이 떠오른다. 입은 찢어지고, 귀는 뾰족하고, 피부는 초록색...? 어? 이거 그 사람 아녀? 그 양반이 왜 호남에 와있지? 야견은 당장에 시장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그곳에 보이는 것은 널부러진 부하들의 모습과 그 사이에 서있는 작은 인영. 역시 그렇지. 중원이 넓다 해도 저런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은 한 명 뿐일 것이다.

“이거이거, 꽤 화려하게 저질러 주셨구만, 아앙? 고불 형님!”

야견은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파악하려 해보았으나, 이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부하들이 당한 이상 간부가 그 뒤처리를 하는건 당연한 것. 주먹을 쥔 채, 고불의 배후로 빠르게 달려들어 추혼법권 4성 몌타를 사용한다. 적의 옷깃를 잡아 내리꽂는 투법. 다만 배후에서 쓴 것 때문일까, 목표로 한 고불 대신 애꿎은 노점 하나를 뒤집어 엎는 것에서 그쳤다.

“그 뭐냐, 내가 예전에 거하게 실수를 저지르긴 했는데, 그게 이 머나먼 호남까지 와서 앙갚음 할 정도의 일인가?”

307 야견주 (kwhJBxkJdU)

2022-09-24 (파란날) 14:16:44

>>305 사파는 온통 깡패들이야!

308 고불-야견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4:27:11

곤란하게 생각하며 어찌하면 좋을지 잠시 생각에 빠져있던 고불은 갑작스레 뒤쪽에서 누군가 달려드는 기색을 느끼고 급히 앞으로 몸을 굴렀다.

"뭐다! 고불!"
황급히 일어나 뒤를 돌아보자, 썩 좋은 기억은 아니었던..인물, 야견이 눈에 들어온다.

"고불! 왜 너가 여기서..!"
다만, 저 자가 덤빌 생각이라면 태연히 대화나 할 상황이 아니다. 전과 달리 상황이 불리하다. 지난 번에는 익숙한 곳에서 흥분한 상대와 붙었던 것.
상대는 어떨지 몰라도 이곳은 고불에게 익숙하지 못 하다. 무엇보다..이곳은 나무가 울창한 곳이 아니다. 고로 고불의 전력은 여러모로 제한된다.
...산채 주변을 벗어나니 여러모로 자신의 부족함을 크게 느끼고 있는 고불이었다.

그러니 대화는 잠시 미루고 고불은 곧바로 견제용 사슬을 날렸다. 추풍쇄 2성 파쇄타 18/20.

사슬은 맹렬한 기세로 야견의 정면으로 날아가나, 이런 정직한 공격 견제 이상의 의미는 없을터다.

309 여무주 (xTL9o1/BnA)

2022-09-24 (파란날) 14:29:52

않이 싸움...!!! 이제 야견이와 고불이는 만날 때마다 주먹다짐하는 듯한 건 기분탓인가용...?!?!!

여무: ((((ㅇㅅㅇ)))) (조폭 사이에서 호달달)

310 고불주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4:32:47

만나면 반갑다고 퍽퍽퍽! 사파식 우정 다지기

311 야견-고불 (kwhJBxkJdU)

2022-09-24 (파란날) 14:47:04

“아앙? 그건 내가 할 말이거든? 여기는 호남! 역사와 전통의 명문사파, 파계회 본산이라고!”

아무래도 고불이 그때의 수모를 갚기 위해 호남까지 온 것으로 오해한 것일까. 물론 전에 고불에게 실례를 저지른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과 개인의 문제다. 자신의 부하들에게 손을 댔다면 대화는 나중, 우선 제압하는 것이 파계회의 간부로서 해야 할 일이니 저런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겠지. 그러나 고불의 당황한 듯한 태도는 야견도 신경이 쓰이는지 고개를 갸웃 거린다. 어라, 이거 혹시 또 오해?

“으윽—! 여전히..아니 그때보다 더 빠르구만!”

그러나 야견은 자신에게로 뱀처럼 재빨리 사슬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는 사소한 것에 대한 생각은 걷어 버렸다. 목을 움직여 피했으나 볼 한쪽이 찢겨져 피가 튀었다. 전보다 더 빨라진 것 같은데... 애초에 전에 만났을 때는 자신이 완벽하게 패배한 상대다. 마음을 놓고 있을 수는 없지. 야견은 사슬을 피한 직후 고불에게로 빠르게 달려가 하체를 노린다. 추혼법권 5성 발걸기, 상대의 하체를 타격해 자세를 무너뜨리고, 우위를 점하는 무공이었다. 주의를 흩뜨리기 위해 계속 질문을 던지는 것은 덤이었다.

“복건성 대왕산채 사람이 여긴 무슨 일이지? 안 그래도 요즘 이 동네 어지러운데!”

312 야견주 (kwhJBxkJdU)

2022-09-24 (파란날) 14:50:00

>>309 이쪽은 조폭인데 여무내 혈검문은 고급스러운 마피아 느낌이라 더 무서워용!
>>310 쪼렙은 원래 싸우면서 크는 거라고 그랬어용!

313 고불-야견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5:32:45

여기가 호남이었나!

고불은 야견의 말에서 이곳이 어딘지 그제야 알 수 있었다. 산채를 들린 후 오려고 했던 이곳을 이리 빨리도 오게 될 줄이야. 그리고..파계회..?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하다. 고불이 들어본 기억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파계회가 상당한 명성을 자랑한다는 의미임이 분명하다.
그러니 야견 저자는 파계회의 사람인 것인가? 그러나 생각을 멍하니 이어가자니 야견이 무서운 기세로 달려든다.

"고불! 결국 또! 혼날 거다!"

침착하게 대응하려던 고불이었지만 이어지는 야견의 말에 정신이 흩어질 수밖에 없었다.
벌써..뭔가 사달이 난건가? 그래서는 곤..

그 사이 속도를 한층 높여 빠르게 하체를 파고드는 여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고불..! 크윽!"
이건 못 피한다! 차라리..!
야견의 발이 훅 들어와 고불의 짧은 다리를 차자, 고불은 그대로 중심을 잃고 바닥에 엎어졌다. 연이어 바닥에 쓰러진 고불을 향해 야견의 연격이 쏟아질 터였으나,

추풍쇄 5성 어망투척 16/20.
쓰러지면서도 멀리 시장의 가판대를 빠르게 날린 사슬로 단단히 잡은 고불은 연격이 이어질 새를 주지 않고 사슬을 당겨 자리를 이탈했다.

"고불! 하오문! 안다?"
고불은 별로 깊은 생각 없이 질문을 던지곤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녹빛이 가득한 곳을 향해 달렸다. 나무, 나무가 필요하다.

314 야견-고불 (kwhJBxkJdU)

2022-09-24 (파란날) 16:13:34

잡았다. 야견은 고불의 다리를 걷어찬 이후, 곧바로 자세를 취해 주먹을 날리려 들었다. 왜일까, 무언가 일이 꼬여가는 듯한 예감이 들었지만 팽팽한 싸움의 긴장감은 그를 신경쓸 틈조차 주지 않았다. 가능하면 일격에 기절시키—

“뭣-?”

그러나 야견의 주먹은 허무하게도 아무것도 없는 땅바닥에 내려 꽂힌다. 고개를 들어 주변을 보자 그곳에는 사슬로 주변의 가판대를 잡아 허공을 날아다니듯 이동하는 고불이 있다. 가벼운 체구는 싸움에서 불리한 요소라 생각했건만, 저런 이점이 있었던건가! 한방 먹었는데.

이후 신속히 달려 인파 사이로 사라지는 고불을 보며, 야견은 합장의 자세를 취하고 정신을 집중한다. 법화심법 4성, 수양. 생각을 정돈해 고불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함이었다. 자신이 고불의 입장이라면 어디로 갈까.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가장 우선적일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이 주변에서는....시장 주변의 대나무 숲이다. 이곳의 토박이기에 내놓을 수 있는 결론이었다. 재빨리 대숲으로 향하는 야견. 그러나 대숲에 다 닿아갈 쯤, 고불의 질문이 돌아온다.

“.....잠깐 하오문? 거기서 그 이름이 왜 나와?”

야견은 도둑질을 들킨 도둑마냥 제자리에서 굳어 버린다. 뭐, 실재로 딱 그 상황이었다. 도둑이 도둑질한 곳의 이름을 들으니 찔리는 것은 당연한 상황일 것이다.

/웹스윙! 스파이더-고불!!

315 미호주 (UvHCICnpYk)

2022-09-24 (파란날) 16:19:11

지원주 화이팅!!!(뽀다다담)

316 고불-야견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6:29:41

대나무...!
익숙한 것들은 아니지만, 현재로는 최선일 터. 야견 역시 제대로 방향을 잡은 것인지 달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고불은 평소 오르던 나무와 달리 미끄러운 대나무에 조금 곤란을 겪으나 어찌저찌 타고 위로 올라갔다.
대나무 줄기의 탄성을 자유롭게 이용할 경지면 몰라도 당장의 고불에게 그정도 역량은 없기에, 평소 나무에서 나무로 이동하던 수법을 쓰기는 곤란하다.

"고불..침착 침착..숨을 고른다.."
스스로를 달래며 고불은 숨을 천천히 쉬기 시작했다. 목화심공 4성 목화/5성 임중검

호흡이 안정되어 가며 주변 대나무들과 자신의 기를 동화해 간다. 고불은 그렇게 야견이 당도하길 기다린다. 표적이 들어오길 풀숲에 숨어 기다리는, 전형적인 녹림의 방식이다.

다만, 상대는 이미 일전에도 이보다 더 수월하게 펼쳐진 고불의 은신을 꽤나 예리하게 파악해 나갔다. 그런데 더 악화된 조건에서 펼쳐진 이 은신이 과연 얼마나 먹힐까? 야견 역시 이 상황을 충분히 짐작했을 터인데.

317 야견주 (xxBTeEppUA)

2022-09-24 (파란날) 16:46:59

하오문이라는 말 듣고 머릿 속에 브레이크 걸렸..야견의 대응은?
.dice 1 2. = 2
1 = 비상등 키자...
2 = 급발진!!

318 고불주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6:53:40

띠오오옹..급발진...!?

319 야견-고불 (xxBTeEppUA)

2022-09-24 (파란날) 17:04:38

야견은 고불이 대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것을 뒤늦게 눈치 챌 만큼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어째서 대왕산채 사람에게서 하오문의 이름이 나온 거지? 도둑질을 눈치채고 자객으로 고불을 고용한 것인가? 평소에는 나름대로 냉정을 유지하는 야견이었지만, 머릿속이 복잡해지면 금새 평정을 잃어버리는 것이 야견의 단점 중 하나였다. 덕분에 야견은 예전의 싸움에서 행했던 실수를 다시 반복하고 말았다. 고불이 숲은 대나무 숲을 보며 심호흡하는 야견.

“....어디 숨었는지는 모른다면...숲을 날려버리면 되겠지..!”

그런 야견의 초조함은 평소에는 아껴두던 비장의 패를 꺼내게 만들었다. 백팔타-폭, 정권과 함께 달려나간 야견은 단전 전체에서 아껴둔 힘을 폭발시키며 연타와 함께 대숲을 휩쓴다. 주먹 하나에 대나무가 하나가 박살나는 것을 반복하며, 마치 머리를 깎듯 숲을 초토화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야견은 깨닫지 못했다. 애초애 백팔타는 단일한 대상, 그것도 바위와 같이 단단한 것을 내부에서부터 부수는 것에 특화한 무공이었다. 유연한 대숲을 상대로 연타를 날리는 것은 무공의 쓰임새를 깨닫지 못한 실책. 더욱이 이곳저곳으로 날리는 대잎과 파편으로 야견은 고불의 위치를 더욱 알기 어려워졌다. 평소라면 차분히 숨어있는 곳을 찾았을텐데.

/에헤헤헿! 급발진의 끝은 교통사고(※본인책임)인것! ...이제 줘패서 냉정하게 만들고 대화해도 될 것 같아요!

320 야견주 (xxBTeEppUA)

2022-09-24 (파란날) 17:09:58

급발진하다 사고치는건 야견 특기....

1. 꼴랑 의뢰 하나 마치고 주지스님에게 독립 선언
2. 고불 상대로 대화하면 될 걸 주먹부터 나갔다가 낭패 봄X2
3. 선영이 상대로 냅다 시비부터 걸었다가 배에 칼 맞음
4. 건이 상대로 자존심 세워서 한방이라도 유효타 넣을 찬스 잃음

이야 많다....

321 미호 - 고불 (UvHCICnpYk)

2022-09-24 (파란날) 17:16:42

"아후후후후후ㅡ"

네가 까르르 웃으며, 큰 돌을 하나 집어들었다. 퍽! 토끼의 머리를 향해, 네가 돌을 내리쳤다. 몇 차례 반복하던 너는 한껏 개운한 표정을 지으며 토끼였던 주검을 집어들었다.

"술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재미있네요오ㅡ"

지금 이 상황 자체가 마음에 쏙 들었던 모양이다. 너는 웃으면서 토끼의 가죽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기를 휙, 무순이에게로 던졌다. 무순이가 잘 받아먹는 걸 본 체 만 체 하며, 넌 피 묻은 손 그대로 고불에게 술병을 건넸다.

"항아리 째로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잘 없네요오ㅡ"

그건 아마 너 때문이 아닐까. 너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양, 히죽거렸다.

"역시 이런 밤에는 술이 제격이지요오ㅡ 그렇지 않냐오오ㅡ? 아후후후후후"

//야호오~:3 답레는 내일 밤에!!!!

322 야견주 (iGGb4F2NK6)

2022-09-24 (파란날) 17:32:49

무순이 호강하는 것.

323 고불-야견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8:51:13

고불은 당황스러웠다.
...어째서 저런 짓을? 그새 무공이 고강해져서 충분히 저런 방식으로도 이길 수 있을 정도라고 여기는 것인가?

다만, 어째 점점 지쳐가는 모습인 것을 보아하니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연기라면 또 모르겠지만.

야견이 하오문이란 키워드에 반응한다는 것을 모르는 고불은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어서 당황스러울 뿐이었다.

"고불...얕잡아본건가!"
자신이 꽁무니만 보인 채 도망을 쳤기에 얕잡아보고 저런 식으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고불이 내린 결론이었다.

"고불! 제대로 알려준다!"
그렇게 생각하면 말은 되지만 역시 화가 날 일이다. 그래서 고불은 화를 내기로 했다.

사방으로 비산하는 대나무 파편 사이에서 숲과 동화된 고불 자신의 기가 둘러진 쇠사슬. 목화심공 3성 쇄기상인.
바람을 가리는 사슬의 소리는 야견이 만들어내는 폭음에 묻힌 채로, 바짝 다가간다.

쉴 새 없이 앞으로 뻗어나가는 야견의 주먹을 정면에서 맞선다면 사슬이 버티지 못 하겠지만, 사각에서 찬찬히 다가가는 사슬은 방해를 받을 것이 없었다.

어느새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온 사슬이 야견의 눈높이 바로 위까지 온 순간, 고불은 사슬의 양 끝을 대나무들에 날려 걸며 사슬의 위치를 확 낮췄다.
대나무를 칭칭 감으며 야견의 목 앞에 고정된 사슬로 야견은 스스로가 앞으로 나아가던 힘을 그대로 실었다. 추풍쇄 5성 어망투척 14/20

그대로 목을 강하게 얻어맞고 쓰러지는 야견의 위로 고불은 뛰어내렸다.

"고불! 또 얕잡아 봤다! 교훈을 못 얻었다?"

324 고불-미호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19:05:32

미호가 무순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과정을 유심히 지켜보던 고불은 자신의 생각 이상인 인물이라 미호의 평을 수정했다.
돌로 토끼를 찍는 일이야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일을 하며 풍기는 위험한 느낌의 정도는 누구나의 수준이 전혀 아니었다.

그렇기에...

"고불! 나도! 좋다! 지금!"
아주 마음에 들었다. 이미 자신보다 훨씬 더 위험한 인물들과 깊은 형제의 연을 맺고있는 고불이기에 이 같은 오싹함은 마냥 낯선 것은 아니었다.
물론 어딘가 이질적인 감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야 타인이니 그런 정도는 당연하다면 당연하리라.

"고불! 맞다! 미호 잘! 안다! 술이, 어울린다! 지금!"
그렇게 미호의 말에 기분좋게 호응을 해주며 그대로 술병을 들이켰다. 목을 넘기자 올라오는 술내음이 오늘따라 몹시도 반가웠다.

"고불! 미호! 술친구 많다?"
좋은 술자리에선 항상 형제들이 떠오르는 고불이기에, 미호에게도 물었다. 그야 고불은 미호를 잘 모른다. 앞으로 더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저기서 쉴 새 없이 입을 우물거리는 무순이의 존재보다도 더 신비로운 느낌인 것이 고불에겐 미호였다. 물론 시선은 무순이가 더 오래 받았지만.
//천천히 답레 주세요 미호주!

325 야견-고불 (xxBTeEppUA)

2022-09-24 (파란날) 19:16:06

“크학!”

혹자가 말했던가. 변화를 시도하지 않고서 다른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야견의 형국이 정말로 그러했다. 추수에 한창인 농기구처럼 달려나가던 야견은 고불이 어디있는지 눈으로 샅샅히 뒤졌으나 그 그림자를 찾을 수 없었다. 오히려 갑작스래 나타난 사슬에 대응하지 못하고, 벽에 부딫힌 것처럼 쓰러지고 만다.

“아니, 어디에 숨었지, 어떻게, 거기서, 으아아아악!”

이후 자신의 몸 위로 고불이 착지하자, 야견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젓더니, 이내 자신이 스스로의 무덤을 팠음을 알고 분에 찬 괴성을 지른다. 고불의 분노는 합당한 것이었다. 스스로가 유리한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싸움에 집중하지 못하고 방심하는 실수를 두 번이나 저질렀으니, 무인으로서 이 이상의 실례는 없을 것이다. 야견도 그걸 알고 있는지 얼굴이 빨개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젠장, 왜 또 똑같은 방법으로...젠장 들키지만 않았어도, 그래! 하오문 장사치 놈들이 시켜서 복건성에서 여기까지 왔지? 오냐! 그래 내가 그것들 창고를 털고 문을 박살낸 도둑놈이다! 끌고 가시지!”

....그러나 이어지는 한동안의 어색한 침묵. 야견은 자신이 또 다시 오해로 일을 키웠음을 알았다.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가다 비웃듯이 까악, 까악, 하는 소리를 낸다.

“......자리를 옮기죠 고불 형님. 사람 별로 없는 기루를 아는데.”

326 야견주 (xxBTeEppUA)

2022-09-24 (파란날) 19:17:52

1번 나왔으면 차분하게 오해가 있는 것 같으니 이야기를 해보자고 설득을 했을텐데....다갓은 잔혹하다...

327 ◆gFlXRVWxzA (jy5xtTcllU)

2022-09-24 (파란날) 19:36:14

>>296 헉 못보고 지나친거에용 ㅠㅜㅜㅜㅠㅠ 지원주 화이팅화이팅!!!!

328 야견주 (xxBTeEppUA)

2022-09-24 (파란날) 19:38:22

앗 캡틴 오신 김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녹림이나 수림이 본진(산이나 강?)에서 싸우면 전투력 버프가 어느 정도 되나여...?

329 고불-야견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20:08:54

야견이 분노의 고함은 외치나, 더 싸울 마음은 없는 것으로 보이기에 고불은 야견의 몸에서 내려왔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딱히 이겼다는 승리감은 없었다. 물론 그 이유는 저번과 다르다. 이번에는 그저 알 수 없게도 야견이 스스로 흥분해 날뛰어준 덕일 뿐이었다. 그것이 자신을 얕잡아 보았기에 나온 행위이든 다른 이유가 있든. 다만 쓰러진 야견의 모습을 보아하니 얕잡아 본 쪽보다는 정말 어떤 이유로 흥분해 날뛴 것 같다. 지난 번에도 그렇고, 꽤나 흥분을 잘하는 편인가 보다.

"고불! 또 같은 일은 없어라!"
야견이 같은 실수를 반복해준 덕분에 겨우 위기를 벗어난 것은 맞으나, 도대체 왜 그리고 야견이 흥분한 것인지 고불은 이해가 잘...

그러나 갑작스럽게 토해지는 야견의 외침에 고불은 잠시 사고를 멈출 수밖에 없었다...

하오문이 뭐가 어쩌고 도둑이 뭐가 어쩌고...혼란하다. 당수는 개방에서 훔쳤다고 했는데? 야견이 개방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아니 그렇다면..하지만 스스로 명문 사파인 파계회 어쩌고 그러지 않았나? 개방은 정파고 하오문 쪽이 사파였던거 아니었나? 내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

혼란스러운 머리가 정리되려면 고불 역시 시간이 필요함을 느꼈기에 야견의 요청에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야견의 안내를 받아 기루로 향하며 두 사람은 각자 복잡한 머리를 정리하느라 줄곧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330 ◆gFlXRVWxzA (jy5xtTcllU)

2022-09-24 (파란날) 20:32:43

>>328 같은 경지에서 어느정도 우위를 점할 수 있서용!

331 야견-고불 (xxBTeEppUA)

2022-09-24 (파란날) 20:44:03

“...거 실례가 많았수다.”

야견은 같은 일은 없으라는 고불의 꾸짖음에 부끄러운지 한숨을 푹 쉰다. 지난번 주지스님을 열 받게 만든 건도 그렇고, 어째 중요한 순간마다 감정이 앞서 일을 그르치는 일이 반복되고 있으니 그 자신도 답답할 지경이었다. 여하튼 기루에 도착해 인적이 없는 방을 잡은 야견은 약한 백주와 안주거리를 시키고, 어느 정도 침묵을 지키다 입을 연다.

“......일단 이것부터 합의하고 시작합시다 고불 형님. 우리 둘 다 혓바닥이 능수능란한 편은 아니니, 왠만하면 돌려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자구요. 그리고 여기서 있었던 일은 다른 데서는 말하지 말고”

더 정확히 말하면 말주변이 없는 것은 야견 쪽이겠지. 야견은 일단 고불에게 사실을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리라 결정했다. 직감적인 결정이지만, 몇 번인가의 대련을 거치며 고불이 어디가서 비밀을 발설하거나, 이를 이용할 사람이 아님은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말보다 주먹이 빠르다는게 이런 것일까.

“일은 내가 하오문 놈들과 만난 것 부터인데...”

이렇게 입을 연 야견은 자신이 근래에 겪은 일을 차분히 풀기 시작했다. 구역의 관리를 위해 하오문의 힘을 빌렸으나. 그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아 역으로 불을 지르고 창고를 털어버린 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지하의 칼바람을 뿜는 기관까지.

“그 기관을 보고 생각했지. 아, 하오문 놈들이 분명히 숨기는 무언가, 예컨데 보물 같은게 있구나, 하고. 그리고 그게 뭔지 궁금해서 밤잠을 설치던 차에 고불 형님이 하오문의 이름을 댄거요. 그러니 나는 일이 완전히 들통났구나, 했던거지.”

제 아무리 사파라지만, 같은 진영에 있는 녀석들의 뒤통수를 쳤다는건 자랑할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야견은 그러한 수치에 대해선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무표정하게 자신과 고불의 술잔에 술을 쪼로록 따른다.

“그럼 이제 형님쪽이 말해주실까. 왜 호남까지 와서 하오문을 입을 올린거요?”

332 야견주 (xxBTeEppUA)

2022-09-24 (파란날) 20:44:40

>>330 홍...흠터레스팅...!! 홈그라운드에선 왠만하면 시비 안 걸어야겠네용

333 미사하란 (uZqSNthiWU)

2022-09-24 (파란날) 22:41:25

지원주ㅜㅜㅜㅜㅜㅜ! 수능까지 d-54네용 힘내세용!!

334 고불-야견 (yrha889om6)

2022-09-24 (파란날) 23:26:21

고불은 묵묵히 듣고 있었다.
사실 못 알아듣는 내용도 좀 있었지만, 핵심은 이해했다.
개방이 하오문에서 지도를 훔친 것과 야견은 별개다. 다만, 야견 역시 하오문에서 뭔가 중요한 것을 발견한 것 같고 어찌보니 공동의 적..이니 작업 대상을 둔 셈이라 할 수 있다.

그정도로 생각을 정리하던 고불은 이어지는 야견의 물음에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고불! 애초에 호남! 올 생각 없었다! 길을 몰랐다!"
그리곤 눈 앞에 술을 쭉 들이키고 말을 이었다.

"고불! 호남에서 하오문! 난리라 들었다! 그래서 말했다!"
딱 여기까지 말하고 입을 닫았으면 그걸로 끝이었을 터, 다만 고불은 이왕 이렇게 된거 양쪽이 같이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고불..! 사실 왜 난리인지! 안다! 하오문! 보물 더 있다! 야견! 보물찾기 아직 포기 아니다?"
고불은 자신의 빈 잔을 채우며 야견에게 물었다. 야견 역시 아직 뜻이 있다면 이 일을 적정하게 공유하는 편이 각자의 이익을 도모할 길이 될 것이다.

335 야견-고불 (xxBTeEppUA)

2022-09-24 (파란날) 23:58:39

“.....사실 왜 난리인지 안다굽쇼...? 보물이 더 있다고...?”

야견은 고불의 이야기를 차분히 듣더니, 뭔가가 신경쓰였는지 조용히 턱을 긁는다.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나. 뭔가 좋은 건수가 있다는 직감이 든다. 잇따른 굴욕과 수모로 축 쳐져 있던 야견의 몸이 똑바로 펴지고, 입가에는 송곳니가 보이는 웃음이 떠오른다.

“이렇게 된 거 내 생각을 이야기해둘까나. 기관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을 돌파할 수단이 없어 철수하고 말았지만, 그렇다고 보물을 포기할 생각은 추호도 없걸랑. 보물이 누구 손에 있건, 그것이 호남에 있다면 곧 파계회의 것이니까.”

오만하게 들릴지도 모른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파계회의 간부로서 야견은 그렇게 생각해야만 했고, 이를 생각에 그치지 않도록 실천에 옮겨야만 했다. 그의 눈에서는 아까 전과 같은 경솔함과 초조함은 어느새 사라져 있었다.

“보물이 더 있다고 하셨지? 그리 말하는 근거가 있소이까?”

/비즈니스 타임!

336 야견주 (f4MCYKYVOQ)

2022-09-25 (내일 월요일) 00:19:13

자신만만하게 말하긴 했는데 호남 북부에는 장강검문도 있고, 흑천성도 있고, 석가장도 있고, 금봉파도 있고.....그리고 좀 있으면 정파친구들이랑 대왕산채 사람들도 올지 모르는데...후후...글러먹었드아..(눈죽음)

337 미사하란 (4SbYhaCfQk)

2022-09-25 (내일 월요일) 01:20:25

석가장...오랜만에 듣는그이름...

338 ◆gFlXRVWxzA (qgb3q49d3E)

2022-09-25 (내일 월요일) 06:03:12

3시

339 고불-야견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07:02:36

고불은 야견이 다시 생기를 찾는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었디. 역시 이런 얼굴을 하는 야견이 동업을 도모할 상대로 더 적절해 보인다. 그렇기에 고불은 피식 웃으며 야견의 말을 받았다.

"고불! 호남의 것이! 파계회의 것..! 허나! 주인된 도리! 같이 되찾아 준! 은혜는! 보상하는 것! 맞다? 고불?"

야견의 잔에도 술을 따라주며 고불은 작게 속삭였다.
"고불! 개방. 개방의 정보다. 동정호를 안다? 하오문! 거기서 보물 칮는다. 고불!"

잔을 가득 채우면, 자신의 잔도 들어 내밀며 제안을 건넨다.
"고불! 그 보물. 뭔지 모른다! 다만. 호남의 것이니. 파계회의 것이다! 그러나! 주인도 모르던 물건. 개방은 알려준 값을! 나는 돕는 값을 받는다!"

고불은 자신이 생각하길 파계회에게 가치있을 부분을 말했다.
"고불! 금은보화, 좋다! 하지만 어디에나 있다! 개방도! 하오문도! 쉽게 못 찾는, 호남의 비밀장소다! 우리끼리! 찾으면 그 비밀! 유지된다! 그 자체로 가치 있다! 오직 호남의 주인!에게 의미있다!"
//아이고 깜빡 잠들고 말았네요!

340 고불주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07:15:26

진행 3시!!

341 모용중원 (po9W.I99/M)

2022-09-25 (내일 월요일) 08:27:10

제대로 낄 구석 나오면 수상할정도로 북위검을 잘 쓰는 모용머시깽이가 갈지도 모릅니다(?

342 야견-고불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09:26:13

“맞는 말씀!. 파계회는 불가(佛家). 절의 물건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신다면 마땅히 보시를 드려야겠지요!”

야견은 고불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몇 번의 비무로 이미 깨달은 바이지만, 이 사내의 어투나 이야기는 기묘하지만, 그를 움직이는 머리는 비상하다. 비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상대로 고불을 만난 것은 행운일지도 몰랐다.

“...개방의 정보....동정호...”

그리고 고불이 속삭이는 이야기를 듣자 야견의 머릿 속에는 주판이 탁탁 소리를 내며 돌아가기 시작했다. 호남 사람이라면 동정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신선이 시를 읊고, 동자들이 뛰논다는 중원 제일의 절경 중 하나. 그러나 문제는....동정호 주변이 온갖 세력이 부대끼는 마굴이었다는 것이다. 수식어가 필요없는 흑천성은 물론이요, 돈에 미친 금봉파, 고집으로 유명한 석가장도 근처에 있다. 거기다 고불에게 이런 정보를 귀뜸해준 것이 개방이라면 정파 세력이 소문을 듣고 모일지도 몰랐다. 이거 보통 일이 아닌데.

“잘 알겠소 고불 형님. 오해와 싸움으로 엮인 악연이긴 하나, 그렇기에 형님 쪽이 거짓을 이야기하거나, 통수를 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했어. ‘약조’하지. 비보를 찾아낼 때까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거요.”

야견은 그리 말하고 마찬가지로 잔을 들어올려 챙, 하고 건배를 나눈다. 비보를 찾기 위해서는 고려해야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있겠지만, 지금은 서로간의 의사를 확인하는 것으로도 충분하겠지.

“그러고보니 호남에서 묵을 곳은 있소 형님? 없으면 파계회 절간에서 머무르는건 어떠신지.”

/막레! 입니다! 약소세력끼리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보아여....!

343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09:32:23

>>341 끼에에에에에에엑!
>>337 하란주도 석가장과는 연이 깊으신.....(적호검희 칭호를 본다)

그리고 고불주. 혹시 당수에게 서신 보내는건 예정대로 하실 생각이신가용?
개방 거쳐서 정파 친구들에게 소문 쫙 나지는 않을까 걱정되서(쫄보)...

344 고불-야견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3:18:46

고불은 야견이 이야기를 잘 이해한 것 같아, 내심 다행이라고 여겼다.

"고불! 야견 좋다! 협력이다!"

술은 마신 후 야견의 물음에 고불은 시원스레 웃으며 답했다.
"고불! 아무 나무나 잘 잔다! 그래도 절간 나무도 좋겠다! 고불! 그래도! 일단은 돌아가 채주를 뵌다! 조만간 다시 오겠다! 고불!"

그렇게 호남을 떠나기 전 술을 나누며 장미빛 인생을 꿈꾸는 최약체 사파들이었다...
/일상도 좋았고! 목화심공 대성 성취도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야견주!

345 고불주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3:22:22

>> 343
당수에게 서신을 보내는 것은 일단 동정호까지 파악을 마친 이후가 될테니..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고불은 정말 부듯이한 사유가 아니라면 당수에게 서신은 보낼거 같아요 고불은 어디까지나 당수의 청으로 나선 것이 기본이니까요. 너무 직접적으로 쓰지는 않겠으나 서신이 잘 전달될 수 있는가는 의문

346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3:47:31

갱신해용!

늦었지만 지원주가 왔다가셨군용..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늘 고생이 많아용..🥲 요즘 환절기에다 저녁이 많이 쌀쌀하기까지 하니 이유 모를 스트레스도 받을 거고 몸도 자칫하면 감기랑 하이파이브 짝짝 할 텐데 부디 무사히 마의 가을이 지나가길 바라는 거에용! 항상 응원하고 있어용! 좋은 결과 나왔음 좋겠구 오늘 하루도 힘내는 거에용! 0.<!+

347 미사하란 (NXFdaLvyhE)

2022-09-25 (내일 월요일) 14:15:22

도화전
하란 1
야견 5
강건 2
고불 3
미호 1

대련
강건 > 야견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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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견 추혼법권 법화심법 백팔타
강건 한마신공 팔한검

고불 - 야견 (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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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견 추혼법권 법화심법 백팔타
고불 추풍쇄 목화심공


미호주 혹시 정산 어려우시면 제가 할게용...

348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4:45:13

고불주 수고하셨어요!! 그쳐....당수한테 부탁 받아서 왔는데, 무시해버리면 형제 관계 막 틀어지는 것...!!
우선 저도 사태추이를 지켜보렵니다!

....말차라떼 마시땅...(쮸왑)

349 강건주 (kfaDCx9XV6)

2022-09-25 (내일 월요일) 14:52:17

핫 진행 까먹고 있던 것

350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4:56:01

>>348 보고 저도 그린티라떼 시켜버렸서용

351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4:56:30

신나는 서류작업 시간과 함께 갱신해용

352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4:56:34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57
남궁 지원 126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54
모용중원 6
강 건 20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232
청려 28
경의 79(50% 할인권)
주선영 67(50% 할인권)
위연 101
재하 19
야견 120(50% 할인권)
고불 56(50% 할인권)
남궁 여원 10(50% 할인권)
여무 6
홍맥

353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4:56:56

다들 안녕하세여!!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유... 전 동네 카페에서 산 주전부리 가지고 뒹굴대고 있네용

354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4:57:45

>>350 동양과 서양의 조화.....천마데스빔과 같이 훌륭한 조합인 거에용....

355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4:58:48

>>354 크아악

356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4:59:03

천마...데스빔!!

357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4:59:59

# 근데 우리 이제 뭐함..?
혹시 전음 보내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358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0:00

수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방에서 가져갈만한 자질구레한 것이 있나 서랍을 열어젖혔다. 문득 면경이 보였다.

"많이 바뀌었구나."

눈그늘이 보이지 않는다. 다리 없는 늑대였을 때, 모용세가의 붉은 여우일때와는 인상이 사뭇 달라졌다. 그럼에도 이목구비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었다.

만약 누군가 이 얼굴을 본다면 매우 당혹스러울 것이다. 얼굴이 적호검희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이 여인은 용왕이시라는데, 그럼 적호검희가 용왕이란 말인가? 그게 말이 되나?

그런 의문이 모여서 물 밑 의혹이 되는 법이다. 확신하고 행동하기에는 애매한데 무시하기에도 껄끄러운. 용왕과 적호검희는 무슨 관계인가. 용왕과 모용세가는 어떤 관계인가.

조금이라도 혈검문이 머뭇거려주었으면. 그녀는 서랍을 닫는다. 산동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우선 사형이 있던 동굴부터 확인한다. 어떤 일이 있었는진 몰라도 사형의 죽음은 은폐할 수 있을 수준의 것이 아니야.'

'어떻게든 사형은 아직 살아있는게 분명해!'

#산동고! 이무기가 있던 동굴부터 가봐용

359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0:00

“하하하하. 이 녀석 농담도 참 하하하하. 만약 니가 나 버리고 가면, 모아둔 도화전으로 부활부터 산다. 그리고 대사건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몇 달치 진행 전부 너 조지는데 쓸테니 그리 알자? 하하하하”

야견은 여태껏 없던 자비로운 얼굴로 세계관의 벽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읊으며 길동을 압박한다. 그러나 딱히 기분은 나빠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저런 생각을 한 것이 싹수가 좋다며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내가 너 끌고 삼도천에 입수하기 전에 이곳을 뜨자. 벌집에 구멍을 내버렸으니 곧 벌떼들이 몰려들 거야.”

야견은 예전에 싸웠던 이름모를 안휘성의 하오문도의 재빠르고 날카로운 무공을 떠올리며 그리 말한다.

#도망가자!!!

360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0:42

삼도천에 퐁당퐁당 예고부터 하는 야견이

361 강건 (kfaDCx9XV6)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1:22

"모두 그만 !!!!"

수미천왕공의 내공을 가득 담아 소리를 지릅니다

"중원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할 것 아닙니까 ! "

도사가 있는 방향을 바라 봅니다

" 왜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오! 남자는 괴이한 괴물로 변하기도 하였고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였습니다 !"

# 말해용

362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1:53

"고불! 채주 다시! 다시! 봐바라! 고불!"

고불은 다시 목화심공을 극성으로 운용했다. 방금은 분명 뭔가 착오가 있던 것이리라.

#이때를 위한 수련과 대련의 시간이었다..!

363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2:07

>>357
전음입밀에 대해서 가르침을 청하시겠습니까?

>>358
용으로 변해서 날아간다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용의 모습으로 변하시겠습니까?

>>359
"도화...전...? 부활...? 대사건...? 진행...?"

어허. NPC따위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이야기란다!

길동은 야견의 고개를 머뭇거리다가 끄덕이고 멱살을 잡은 채로 담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잡아라!!!!"

그 때 뒤에서 비명과도 같은 고함이 울려퍼집니다. 놈들! 상당히 대처가 빠르군요!

364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2:23

정파놈들 눈깔돌면 뭔소릴해도 안들어먹어용.
북적사냥때 너무 잘 느낌(으득)

365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2:32

#용으로 변해서 한번에가용!

366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2:34

# 청합니다

367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3:02

- 1성 급속성장 : 내공을 40 소모해 주변에 존재하는 '지성없는 생물체'의 성장 속도를 급가속시킵니다.

수련스레 봤더니 하란이 가 농사 특화 무공을 얻었다!? 이것만 있으면 개천궁 해초 급속재배로 창조경제 가능...?

368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3:32

미역국 마스터 미사하란?

369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4:11

“그러고보니, 니가 수색한 곳에는 뭐가 있었냐?”

몸을 추스린 야견은 길동에게 그리 묻는다. 자신이 있던 곳이 진짜 금고였으니, 길동이 녀석은 덫에 걸려 고생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러진 않은 것 같아 다행이다. 본진에 도착하기 까지 얼마나 남았을까...

#뭔 일은 없었냐?

370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4:50

>>360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에게 돌을 던지자!

...가사가 이게 맞나?

>>361
강건의 고함에도 사태는 쉬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쾅!

강건과 함께 합을 맞췄던 남성이 문을 박살내면서 마당으로 굴러떨어집니다.

"..."

늙은 도사가 마치 신선과도 같은 자태로 수염을 쓸어내리며 검을 하늘 위로 듭니다. 그러자 공동파의 검수들이 공격을 멈추고 재빨리 도사의 뒤에 시립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해보겠나?"

도사의 눈이 이글이글 타는 태양처럼 형형한 안광을 빛내고 있습니다.

초절정의 고수...!

>>362
"오...."

현실과 진행 시간의 괴리를 이렇게 활용하다니...김캡이 피를 토하고 채주는 탄성을 토합니다.

"확실히. 아까랑은 좀 다르구만. 신기하네."

엥 그게 끝?

"우리 산채의 남자라면 그 정도는 해야지!"

기대감이 좀 크군요.

371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5:35

오오 씨스피라시.... 환경 보호를 위해서 해초를 먹어라 인간들아(?

372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6:02

잠을 너무 안잤나 정파는 건들면 칼들고 나오는 손놈전사같이 보여용

373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6:06

>>362 녹성 고불로 돌아갈 때다...!!
>>364 스스로를 정의의 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분노는 쉽게 잠재우기 어려운 것....

374 재하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6:33

들어와 앉으라니, 아예 쐐기를 꽂는구나. 재하 고개를 깊이 숙여보인 뒤 조신하게 들어오며 차가 있는지 눈길로 가벼이 훑는다. 만일 차가 없었더라면 "소마가 차를 내어드려도 괜찮을지.." 하고 말했겠지만, 아니라면 얌전히 앉았을 테다.

"이리 귀한 시간을 방해하여 송구할 따름이옵니다."

얌전히, 무감정한 눈에도 차분히.

"소마가 감히 청하고자 하는 사안이 있었사오나.. 감히 말씀드려도 괜찮을지."

# 👀

375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6:42

그럼 생장술 랭크 오르면 주위 애들 성장가속해서 진주양산하는 하란이 나오나용?

376 강건 (kfaDCx9XV6)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7:20

"중원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할 것 아닙니까 "

도사에게 다시 말하시 시작한다

" 왜 우리를 공격하는 것입니까 남자는 괴이한 괴물로 변하기도 하였고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였습니다 "

# 그대로 다시 말해용

377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7:28

>>375
하란이 : 히히 진주를 만들어라(모래퍼먹임
조개들 : 크아악

378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7:41

스스로 정의라 칭함 X
그냥 지들 의견이 틀린걸 상대가 더 세거나 정치적으로 돌려까는거 아님 인정안함 O

379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8:32

우리가 주인공 사이드라 그렇지 타인 입장에선 그냥 착한척깡패, 그냥깡패, 기도드리자는 깡패인 것

380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8:35

>>365
붉은 용의 모습으로 산동에 '출몰' 합니다!

당분간 산동 사람들이 공포에 절어 살겠군요...!

아무튼 도착했습니다!

>>366
"전음입밀 말씀이십니까?"

모용수빈은 껄껄 웃으며 그 굵은 허벅지를 손으로 치면서 박장대소합니다.

"어려운 일은 아니나, 저와 약조 하나만 하십시다. 소가주."

그녀가 씨익 웃습니다.

>>369
"...무기고였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나름대로 수확이겠군요!

휙!

뒤에서 바람소리가 들리더니 길동이 이크! 하면서 급하게 몸을 숙이며 달립니다! 녀석, 균형 감각이 제법 좋군요.

터엉!

단검 하나가 옆의 나무에 꽂히고 길동은 그대로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381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8:45

앗 길동이 튀는데 말 걸어 버렸다.....귀찮겠네

382 강건주 (kfaDCx9XV6)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9:02

- 8성 올발라 : 내공을 40 소모해 푸른빛의 강기를 피워올립니다. 이 강기에 피해입은 자는 특수 상태이상 '푸른 동상' 효과를 받습니다.

오옹 ...

383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09:28

"무엇을 거려 그러시는지요?"

쉬이 보지 않고 차분하게 수빈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번에 현실 수빈이도 승진한다는데
# ?

384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0:08

출몰 엌ㅋㅋㅋㅋㅋㅋ 이무기 나가니까 용이 들어온다고ㅋㅋㅋㅋㅋㅋ

"주위를 호법하여라."

아무튼 그녀는 사형이 웅크리고 있던 동굴로 살금살금 들어간다. 아직도 안에 틀어박혀있다면 나가라고 호통밖에 더 들어?

#이무기가 있던 동굴 조사

385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0:20

>이번에 현실 수빈이도 승진한다는데<

벽을 넘으면 어케용 아 ㅋㅋㅋㅋㅋㅋ!!!!!!!

386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0:38

".....망할 놈들! 눈치는 엄청나게 빠르구만!"

야견은 태평하게 대화나 나눌 때가 아님을 알고, 길동이가 나르기 쉬운 자세로 몸을 정돈하고 후방을 관찰한다. 혹여 길동이가 눈치채지 못하는 암기가 날아오면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야견내비 ON, 후방의 하오문에 주의하세요.

387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2:01

>>38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 산동 사람들 완전 패닉인것;;;;;

388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2:39

우리가 이무기 이무기 까내린 게 시뻘건 용이 되서 내려온단다

389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3:28

여기 수빈이는 3대 500은 거뜬해보여서 부러워용.
저기 수빈이는 3대 치면 병원비가 500이 필요할텐데..

390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3:46

>>374
"무엇이냐?"

제일상마전은 눈을 감고 차를 음미하고 있었고 평평이가의 가주는 재하를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니...왜 쳐다보시지...

>>376
도사의 미간이 꿈틀거립니다.

"크으...내 말하지 않았소이까. 커다란 백사자가 나타났다고 말이오."

쿨럭거리면서 쓰러진 남자가 간신히 일어납니다.

"허어. 그리 수상한 기운을 풀풀 풍기면서 하는 말을 내가 믿으리라 생각하셨소?"

도사가 그리 말하자 뒤의 공동파 검수들이 다시금 기수식을 취합니다. 압도적으로 아군이 불리한 형세입니다.

"그거야, 마기가 몸에 쌓였으니 그런 것 아니겠소?"

남자가 그리 말하며 강건을 쳐다봅니다.

"그렇지 않은가?"

"마기가 몸에 쌓인다라...내가 그 말을 믿을 것 같은가?"

도사가 다시금 검을 치켜듭니다.
하지만 강건은 마기에 피해를 입어 사경을 헤매고있는 유명한 인물을 한 명 알고 있습니다.

391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3:51

깽판치던 이무기가 승천하고 용이 되어서 다시 깽판치러 오는 개노답시츄에이션..

392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4:14

>>382 이거 어떤 효과인지 궁금하네용....동상은 대부분 다 시퍼런디...? (당해보고픔)

393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5:35

마치 내가 어릴적 괴롭히던 애가 나이들어 음식점하는데 식품위생공무원으로 내려오는 기분..

394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5:35

..그게 끝?

"고불! 채주! 그게 뭐다! 나 더 할거다! 근데 목화심공은 다 했다! 그 뭐다..채주는 대장이다! 대장은 나아갈 길 보여준다!!"
황당함을 느낀 고불은 저도 모르게 말이 빨라졌다.

산채에서 통행료나 받을 때야 지금의 것으로 충분했지만, 요 근래 들어서 자신의 실력이 밖에서 통할지 확신을 가지기 어려워진 것이다.

당수의 부하로 보였던 그 개방 녀석도 고불의 기습을 피했다. 당연히 당수의 밑이니 나의 밑이라고 여기던 고불에게는 충격이었다. 게다가 근래 손속을 주고 받았던 야견, 분명 그의 실책과 주변 환경의 이점이 아니었다면 패배는 고불의 몫이었을 것이다.

힘이 없기에 구경거리로 전락했던 이후로 그런 신세는 면할 힘을 얻었다 자신했지만, 정말 자신은 고작 그정도면 충분했을까? 고불은 고작 유랑패를 벗어날 수 있는 정도의 힘이면 충분했을까? 그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들기에 고불은 일단 더 큰 힘을 얻어보고자 했다.

"고불! 채주. 도움! 바란다! 나. 더 강해져야! 될 때가 왔다! 도움을 주면! 이번 일 마치고. 더 강해진 모습. 약속한다 고불!"
고불은 드믈게도 채주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산채의 남자라면, 이런 일은 당당하게 전해야 하는 법.

#...채주님 진도 나가봅시다

395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5:48

저 왔습니다!

396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6:51

중원주 저 다시 돌아가둘까요?

397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7:15

편하신대로 계시면 요녕에선 누구든 류호 잡아올걸용?

398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7:17

399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7:44

안녕하세여 류호주!! 이번주도 정리 수고하신것!!!

개인적으로 이번주 정리 제목 중에 '고불은 못말려: 폭풍을 부르는 보물찾기'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19:55

>>383
부 럽 다 !

"이 늙은 여인의 부탁을 하나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이 모용수빈. 천하에 이름을 떨치며 모용의 검후로 쟁쟁한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만, 마땅한 배필이 없습니다."

중원은 간신히 자신의 이마를 손바닥으로 치려던 하나 남은 팔을 정신력으로 붙듭니다.

"나이도 나이인데, 주변 벗들은 이미 다 혼인을 하여 떡두꺼비같은 아들과 딸들을 낳고 허다한 날 자랑하는 글을 써 제게 서신을 보내고있지요. 만나서도 아이와 남편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게...이게 무슨...

"한 때 하북과 요녕의 여협들이라며 불리웠던 내 의자매들은 모두 그러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모용수빈과 같이 강호의 도리를 지키며 살아가던 벗이 있었으나...백면서생 하나를 낚아채더니 그대로 혼인하여 지금은 나와 얼굴을 본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중원은 기어이 이마를 자신의 하나 남은 손으로 탁 치고 맙니다.

"그러니 소가주. 이 모용수빈에게 마땅한 배필을 좀 찾아주시오!"

쿠웅!

모용중원의 마음속 한 구석에 커다란 돌 하나가 얹히는 기분이 듭니다.

중원주는 이건 내가 원한게 아니라면서 비명을 지를 수도 있겠군요! 하하!

>>384
해협삼검이 주위를 지키고 하란은 안으로 들어갑니다.

흐음...

안은 고요합니다.
사형은 확실히 이 곳에 없습니다.

>>386
휙! 휙! 휙

왼다리, 오른쪽 귀, 등 하나!

단검이 날라옵니다!

401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0:07

과연 그럼 시장에서 좀 더 조사하는 걸로!

아 그리고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402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0:54

조용하다.

시장가는 제 기능을 다하듯 시끄러운데.

이 정도 규묘의 마을의 홍등가와 기루는 조용하다?

같은 급이 아닐 지언정 소리가 어느 정도 나야 정상일터다.

#천재 다이스 발동, 이게 무엇을 뜻하는 건지 헤아려봅니다.

403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1:11

" 허어 ... 겨우 그걸로 사람을 의심하십니까 ? "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말한다

"제가 산동에 갔을때 똑같이 마기가 몸에 쌓인 자를 보았지요 "

말을 이어간다

" 천방표국의 대표두 , 동청열비 진금란 여협께서도 같은 증상틀 보여 황보세가에서 의원을 보낸 것이 바로 얼마 전입니다 "

# 그녀도 수상하다고 생각하는지 ?

404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1:27

"....."

호통 소리가 들리지 않아? 아무도 없어? 사형, 진정 하늘나라(선계)에 가셨습니까? 하지만 용이 승천을 하는데 소문이 퍼지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동굴 안을 샅샅히 뒤져봅시다 우리 사형 어째됨..

405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1:47

>>394
"흐음..."

채주는 진지한 눈으로 고불을 쳐다봅니다.

"...너, 그러고보니 제대로 된 실전을 겪은 적이 있던가?"

엄...아뇨...?

406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2:00

"왼쪽 다리, 오른쪽 귀, 그리고 등!"

야견은 길동에게 날아오는 단검의 위치를 말해 피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빠르고 날렵하긴 하지만, 자신이 궤도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예전에 싸웠던 안휘성의 하오문도 보다는 못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야견은 잘 살펴 만약 길동이 피할 수 없으면 자신이 단검을 쳐낼 수 있도록 한다.

#슈팅게임!!

407 고불주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2:22

>399 앗 이거보고 이제서야 발견한 것! ㅋㅋㅋㅋㅋ 고불...무림의 짱구가 되어가는 것인가..!

408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2:38

중원은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악수를 청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쩌면......초절정의 벽보다 어려울지도 모를 노릇.

"하면 검후께서도 하나만 제게 약조해주십시오."

그러나 중원은 쉽게 물러날 인물이 아니었다.

"이 모용의 중원. 검후의 가약을 위한 월하노인이 되어드리겠으니."

아주 먼 훗날. 이 일을 부디 담아주십사 한다고.
# 수락해용!
기연까지 도화전모와야지

409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3:02

중원이에게 남자 소개해달라는 부탁 ㄷㄷ

410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3:08

수빈씨.....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계셨.......무림에는 결혼해듀오 없나...?

411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3:54

류호주...
그 머시냐...기연대출 가능한가용?

412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4:11

수빈이 겉보기에는 젊은가?

413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4:28

넵 가능하긴 합니다 ㅋㅋㅋㅋ 캡도 허락한다면요

414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4:37

그 고수라서 노화가 늦긴할 거에용

415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4:52

초절정이면 반로환동 아니면 환골탈태를 겪었을테니 겉보기에는 젊을 가능성이 높아용

416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5:13

과연-

417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5:39

"고불! 제대로. 싸워본 적 없다! 고불! 최근 투닥거림은 좀 있었지만. 죽는다는 위기감은 없었다 채주!"

어쩌면 생가결의 경험이 없기에 고불은 스스로가 지닌 힘의 무게와 힘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일까.
강한 힘을 가지면 가질수록 상대할 자는 적어지겠지만 더욱 무서운 힘을 지닌 자들과 힘을 겨룰 일은 늘어만 갈 것이다.
다만 이 같은 고민은 아직 치열한 실전을 경험하지 못한 고불이 하기에는 괴리가 있는 것이다.

#방구석..아니 산채 여포로만 지낸 고불

418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7:45

>>402
99!
다갓을 찬양하십시오!

홍등가가 조용하다, 라는 것은 영업을 하고있지 않다거나 혹은 안에서 지금 기강을 잡고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매우, 매우매우 높습니다.

즉, 지금 안으로 들어가면...뭐라도 나온다는 이야기지요!

그러나 류호의 천재적인 두뇌가 빠르게 돌아가며 이후의 상황도 판단을 내립니다.

만약에 안으로 들어가서 흑도놈들을 제압한다고 치더라도, 그 이후의 일이 긍정적으로만 흘러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예...이 기루와 홍등가를 모용세가가 관리하도록 하고 홍등가를 청등가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청등가는 홍등가와는 다르게 남자가 있는 곳이 아니라, '어른들의 은밀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 건전한 장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403
도사가 그 말에 검을 집어넣습니다.

"...자세히 말을 들어보아야겠군."

그 말을 듣자 남자가 비명을 지릅니다.

"아니 지금 애들 다치고 문짝은 부숴지고 난리가 났는데 태평하게 그런 소리가 나오시오?"

"이야기를 들은 뒤에 충분히 배상을 해줄터이니 가만히 있으시오."

남자는 똥씹은 표정이 됩니다.

>>404
사형은 정말로 없습니다!

동굴 끝에는 거대한 무언가가 있었던 흔적만이 존재합니다...

419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27:49

>>404 너희 사형은 교국 갔어!! (검정고무신 기철이 풍으로)(실재로 이랬다간 죽습니다)

420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0:04

소사건 결혼식이 지원이랑 예은이가 아니라 검후랑 이름모를 누군가였던 것 같아용

421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1:12

" ........ "

사람이 다친 것을 배상한다는 말로 조용히 시키다니
이게 정파의 도사란 말이냐

속으로 중얼거린다

" 무엇을 더 듣고 싶으십니까 "

내가 오기 전에 이야기 많이한 거 같은데

# 말

422 재하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1:33

"다름이 아니오라.."

재하 천천히 입을 벌린다. 노래하듯, 시를 읊듯 차분하니 나긋하다.

"소마와 함께 하던 특수무관 강 건에 대하여 감히 말씀 올리고자 하옵디다."

서두를 떼었으니 이제 본론이겠다.

"이번에 산동에서 큰 공을 세웠으나 입지가 좋지 못하여 외면 당하고, 되레 배척 당하고 있사옵기에.. 같이 생사를 넘나들은, 의형제나 다름없는 입장에서 그 모습을 가만히 볼 수 없었사옵디다. 특수무관 강 건에게 부디 제일상마전을 알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이 어떠하온지.."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시선에 눈을 살포시 굴리곤 평온히 미소를 지어 보인다. 사붓하니 꽃망울처럼 수줍기 그지없으나 재하 특유의 수심 잘 녹아든 미소다. 이내 수줍은 듯 소맷단으로 사붓하게 입가 가린다.

# 이.. 이게 맞나? 이게 맞나????

423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1:35

배상은 하는 거 보니 도사 맞아용!

424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1:44

>>406
길동이 달리면서 다리를 움직이고 얼굴을 움직이지만 등으로 날라오는건 피할 수 없습니다!
야견을 안고 있으니까요!

텅!

야견은 등으로 날아오는 단검을 손으로 쳐냅니다. 실린 힘은 무시할 수 없지만, 야견보다 경지가 뛰어나거나 동급은 아닙니다.
할만...하겠군요!

휙!

옆에서 그물이 날아옵니다!

>>408
"이 모용세가의 수빈이 어찌 은혜를 잊겠습니까?"

모용수빈, 향년 49세.
결혼에 뜻을 두다.

>>417
채주는 그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생사결, 또는 그에 준하는 싸움을 한 번 정도는 겪어봐야지. 다른 무공은 그 다음이다."

실전을 겪지 않으면 레벨업도 못한다 이말이야!

"내 당분간은 산채 일에 너를 빼줄테니, 강호를 좀 유람하고 와라 고불. 실전 경험을 쌓고 와!"

425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1:45

#잠깐만용 김캡 강건이쪽 묘사를 보면 동굴이 아예 무너지지 않았었나용 몬가 꼬였음..

그의 머리에는 사슴과 같은 뿔이 일어나고 온 몸에는 비늘이 돋아납니다.

우지끈.

동굴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 아아...

완전한 검은빛의 비늘이 몸을 덮은 거대한 용.
산을 한 바퀴 둘러감고도 남을만큼 거대한 검은 용이 하늘을 향해 포효합니다.

- 크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강건은 웃습니다.

426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2:13

#좋다.. 전음 배웁시다......

427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2:29

>>422 이것이 능력남의 동료 커버....!

428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2:30

지금 조용하다는 건 안에서 무슨 일이.

정확히는 기강을 잡고 있다는 건가.

그렇기에 저 기루의 안에는 흑도들이 꽤 있겠어.

이들이 흑도라면...제압을 명분으로 홍등가를 세가가 집어서 청등가로 바꾸면 딱이겠고.

#바로 들어가서 흑도들을 제압할지, 일단 돌아가서 가볍고 보고라도 해두고 들어가는게 좋은지 생각해봅니다.

429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2:34

>>425 낄낄낄 의도된 것이니 그대로 진행하시면 되는거에용

430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3:10

저정도 이벤트면...사형이 마룡이 되었다는 흔적이 나오지.. 않을까용? (본심나옴

431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3:11

"그리고.. 으음, 다른 것은 서신으로 보내어야 할 것 같사옵지요.."

라고 말하면서 웃을까 했는데 이러면 하란이의 적호검희에서 '호' 쌔벼가서 퐉스 할까봐.... 뺐어용....

432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3:16

중원 평균 인성하고는 !

433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3:24

>>429 앗

434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3:35

여러모로 동료애가 좋은

435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4:57

동료애가 넘치는 천마신교에 오세용!

436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5:26

"고불! 좋다! 채주는 믿고 맡기라. 이번 일은 정말..쉽지 않을거 같으니! 이겨내고 강해져서 돌아온다! 고불!"
고불은 뒤에서 ???를 눈에 띄우고 있는 글쟁이 막내의 눈이 ?!?!를 바뀌든 말든 고생 플래그를 박았다.

"고불! 채주 다녀오겠다! 좋은! 가르침을 받았으니. 여비는 알아서! 하겠다! 고불!"

그리곤 글쟁이 막내에게 따라오라 손짓을 하며 호남으로. 호남으로 갑니다.

#기다려라 호남아!

437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5:31

"집요하다 집요해...!"

야견은 이를 악물고 손을 뻗어 그물코를 향해 손가락을 넣어 휙 돌린뒤 던져 버리려 한다다. 무공이 실리지는 않았으나 이는 추혼법권 4성 몌타의 응용이다. 옷가지를 잡아 상대를 던져버리는 손기술을 활용해 그물이 닿기 전에 채가 힘의 방향을 반전시켜 던자려 하는 것이다.

#셋 미 프리이이이!! 도주해용

438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5:55

님 진짜 어디감???

"이럴 리가, 이럴 리가 없는데?"

그 덩치가 사라졌다. 밖으로 나간 흔적도 없다? 뭔가 이상하다. 무언가가 일어났다. 사리가 맞지 않는다.

'용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건 인간의 눈으로 보아 나온 결론일 뿐. 용의 눈으로 보았을 때 나오는 결론은 다를 것이다.

#용안으로 보면 좀 달라질까용?

439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6:01

재하펀치 ! 재하펀치 !

440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6:42

건이야... 같이 꽃길 걷자...

441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7:11

>>437 무공이 실리지는 -> 내공이 실리지는

442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8:29

>>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9 띠용...?
>>435 일단은 종교집단이라 친목 다지기에도 좋은 것!!
>>439 그는 (정치의) 신이야!!!

443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9:00

>>421
"동청열비의 증세에 대해 자세히 고하라."

고압적이군요!

하지만 약하니 어쩔 수 없습니다...공동파 놈들...무협지에선 듣보였는데...

>>422
"호오."

평평이가의 가주가 탄성을 흘리고 제일상마전은 눈을 가늘게 뜹니다.

"...일개 특급무관이, 본좌를?"

그리고는 조금 불쾌한듯 찻잔을 내려놓습니다.

"감찰국장. 단주들도 나를 알현하기란 쉽지 않다. 네가 무엇을 말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맞느냐?"

>>426
모용수빈은 신나서 전음을 가르킵니다!!

【 전음입밀傳音入密 】
성취 : 0성
소량의 내공을 소모해 자신의 목소리를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성취도가 높아진다면 한 번에 여럿에게 목소리를 전달하거나 전음을 훔쳐들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부터 내려온 것인지 알 수 없는 이 기술은 고수들 사이에서만 내려오며 타인에게는 쉽사리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 제한 : 경지 - 절정 이상
- 특수효과 : 수련을 통해 성장하지 않으며 특수한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 다음 단계가 개방된다.
- 0성 : 내공을 1 소모해 자신의 목소리를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다.

>>428
당연히 보고 해야합니다!

444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9:34

>>440 불꽃길이용 ?
>>442 신성모독이다 !

445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0:24

@건주
마룡.... 재하가 알고있나용?

446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0:39

고민할 필요도 없다.

위치는 기억해뒀고 보고만 하면 세가 쪽에서 처리를 해줄터.

#다시 세가로 컴백!

447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0:46

아니 캡틴도 추가해서.. @캡틴....

448 여무 (VUjwsxwC7s)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1:26

"혀, 혈...?"

점소이는 쟁반을 떨어뜨리고 두손으로 입을 틀어막습니다.

땡그랑....빙글빙글...

"얘! 너 지금 뭐하니! 손님 제대로 모시지 않고!"

여관 여주인이 크게 소리지릅니다. 점소이는 벌벌 떨면서 쟁반을 집어듭니다.

"아, 알겠습니다. 나으리...저,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는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억지로 움직여가며 여관 여주인에게 가서 말합니다. 얘기를 들은 여주인은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손으로 탁자를 짚습니다. 숨을 몇 번 크게 들이쉬더니 여무에게 와 조심스레 허리를 숙입니다.

"누추한 여관에 혈검문의 이름 높으신 협객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혹, 언제쯤 오실 예정인지요...? 아직 방이 조금 더럽습니다..."

***

"안색을 부디 펴세요.. 괴이한 일이라도 있었습니까?"

정중히 두 손을 모은 채로 여주인에게 사근사근 말을 붙인 여무가 언제쯤 오실 예정인지요, 질문이 던져졌을 때는 손끝을 붙이며 짧게 고민했더란다.

"필시 오래 걸리지 않을 테지요... 중한 일이기에..속히 준비하여 주셨으면 하는데요. 혹 어렵다면 되었으니 반드시 있는 대로 말씀하세요. 허비할 시간은 피차 없을 터이지 않나요."

혈검문의 이름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는 때이다. 기지하는 바다. 여무는 느리게 붉은 눈을 치떴다.

#혈검문 개쎄~

449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3:06

>>436
대사건의 진행을 위해 호남까지 한 번에 이동시켜드리겠습니다!

막내와 함께 고불은 호남에 도착합니다.

>>437
훌륭한 응용입니다! 그물은 야견의 손에 의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날아가버립니다!

"빌어먹을!!!"

뒤에서 분통을 터뜨리는 소리와 함께 야견과 길동은 멀리 도망치는데에 성공합니다!

>>438
훌륭합니다.

용의 눈이 뜨이고 하란은 마침내 동굴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

지금까지 하란이 보고있던건 동굴이 아닙니다.

그럼 뭐냐구요?

거대한 이무기가 탈피한 흔적...
즉, 하란은 거대한 이무기의 외피 안에 들어와있던 것입니다.
본래의 동굴은 완전히 무너졌고 탈피한 비늘 뒤에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450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3:20

" 상대쪽 초고수와의 전투 이후 마기에 잠식 되어 일어나지도 못하녔지요 "

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을 이어간다

"만약 이대로 두다가는 목숨까지 위험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워낙 위독한지라 표국의 사람이 아닌 저는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지만 심각한 것은 분명하였습니다 "
# 말해용 !

451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4:24

>>445 글쎄용 ...

452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4:45

>>445 몰?루

>>446
류호는 모용세가로 돌아옵니다!

>>448
"아...알겠습니다. 속히 준비하겠습니다..."

주인은 헐레벌떡 위로 올라갑니다!

허허...

453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5:23

"맘 놓지 말고 달리자...! 너는 지금 우마머스마다!!"

야견은 왜인지 트레이너가 된 기분으로 길동이의 달리기를 재촉했다. 솔직히, 속도를 늦추었다간 따라잡히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다.

#달려어어어!!

454 재하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5:32

그럼 쩔수없군용....

# 질문권을 써봐용.. 건이 알박기...... 아니드헲

455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5:42

>>450

"....혹시 몸은 무슨 색이었는지 기억하는가?"
도사가 다시금 묻습니다.

456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5:59

>>451 >>452 이럴 때는 안다고 치고! 나중에 일상에서 커밍아웃 하면 되지 않을까용!!!!

457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6:08

旴馬머스마..

458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6:09

..드디어 호남이다.

"고불! 막내! 호남 잘 안다? 동정호! 여기서 가깝다? 가까우면 안내해라! 고불!"

야견을 먼저 보러갈지 동정호를 먼저 살필지 잠시 고민하던 고불은 자신이 예상보다 빨리 온 것 같기에 동정호가 가깝다면 동정호를 먼저 살피기로 결론을 내렸다.

#동정호 사전 탐사!

459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6:23

>>453
왜인지 마차시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둘은 백도회와 약속한 장소에 도착합니다!

>>454
질문이 무엇인가용?

460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6:28

>>456 헐

461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6:31

" ......
"

# 보통 마기에 당한 적들의 색이 무엇인지 떠올려 봅니다

462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7:06

#그렇다면 이제 보고 겸 상담을 하게 이화대주를 찾아봅니다.

463 재하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7:11

# 어떻게 해야 소교주가 최대한 기분이 덜 나쁠 선에서 건이가 알현을 허가받을 수 있을까용?

464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7:14

>>458
막내는 동정호로 고불을 데리고갑니다!

이게....호수...? 복건성에서 살고있지만 산채 생활을 하고있는 고불에게 이 거대한 호수는 마치 바다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럼 어디...지도를 펼쳐봅시다...

465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7:24

우마머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6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7:25

>>449 .....잠깐, 그럼 지금 하란이 이무기군이 재수생활 한 신체적 흔적 안에 있.....(생각을 그만둔다)

467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8:06

우리 사형. 다시 봐도 엄청 크다. 용의 모습으로 보아도 크고, 인간의 모습으로 보면 더 크다.

"승천...승천에 성공한 것인가?"

그녀의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한다. 비늘 안쪽을 만져보고, 긁어보고. 동굴 밖에서 허물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기도 하며 희미한 기의 잔향이 있는지도 냄새를 맡는다.

그러나 묘한 것이 있다. 그녀는 오직 정신체만이 선계로 올라가 승천의 의식을 치렀다. 사형도 같은 교룡심법을 익혔다면 그녀와 같은 방식으로 승천하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허물도 벗지 않았었다. 단서를 찾아야 한다.

#사형 허물 박박 긁어용! 조사!!

468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8:23

“수고했소 대평 형씨.”

야견은 약속장소에 있을 대평을 맞으며 그리 이야기한다. 아니, 난 그냥 좀도둑질 하려고 했는데 불을 지르다니, 무림인들 간은 왜 이리 큰겨? 다들 술이랑 좋은 음식 많이 먹어서 지방간인가?

#웰콤백

469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49:06

앗 앗...우마..우마..

우마뾰이
우마뾰이

470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0:45

>>461
'통상'의 마기에 당한자들은 몸이 검은색으로 썩어갑니다.

>>462
신채훈은 현재 방 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화대의 부대주와 대주 모두가 소가주를 안따라가다니! 이것 참!

>>463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57
남궁 지원 126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54
모용중원 6
강 건 20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232
청려 28
경의 79(50% 할인권)
주선영 67(50% 할인권)
위연 101
재하 11
야견 120(50% 할인권)
고불 56(50% 할인권)
남궁 여원 10(50% 할인권)
여무 6
홍맥

1. 소소한 성의(뇌물 : 최소 보패)를 보인다
2. 정치적 공적을 세워 그 보답으로 인사 청탁을 한다
3. 강건이 제일상마전에게 '정치적'으로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지 조리있게 설명한다
4. 반전단 먹고 애교를 떤다(?
5. 오체투지하고 그냥 빈다

471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1:06

...이런게 호수?

산채 생활 내내 웅장한 산에 비해서 옹졸한 강을 쉴 새 없이 까는 녹림들의 대화만 듣던 고불에게 동정호는 충격 그 자체였다.

..대왕산의 웅장함이 밀릴지도..

앗,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이럴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미리 파악을 주변을 둘러본 후 조심스럽게 지도를 펼쳐봅니다.

# 맵 오픈!

472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1:11

사실 v-roid로 재?하를 만들어 우마뾰이를 시킬 수 있긴 한데용.... 저는 아직도 물리 설정을 못 하는거에용....(흐린 눈)

473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1:23

>>>>>>>>>>>>>>>>>4. 반전단 먹고 애교를 떤다(?<<<<<<<<<<<<<<<<<<<<<<<<<<<<

474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1:46

아니!!!!! 반전단이 없잖아용!!!!!!!!!!!!! (오열!!!!)

475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1:48

4번 ?

476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2:11

아잉(????????????????

477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2:16

반전단.. 주시오...(대체)

478 고불주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2:39

이러다 반전다 관련 대사건이..

479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3:14

>>467
무언가 이상합니다.

용이 아니라 무언가 아예 다른 것이 되어버린 느낌...

그리고 희미하게 느껴지는 마기의 잔향.

사형은 마기에 의해 고통을 받다가 도망이라도 친 것일까요?

설마하니 타락하지는 않았을테고...

>>468
지방간 수치가 높은 김캡이 타격을 받고 대평은 껄껄 웃고있습니다.

"고생이 많으셨소이다. 소협."

굉장히 흡족해보입니다.

480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3:23

이쯤되면 이벤트로 뿌려야!!!! (쾅!)

481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3:24

소가주의 직속부대 치고는 대주와 부대주가 다 안따라가는 것도 이상하나.

이럴 때 만큼은 대주만큼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대주의 방 앞에 선 후 문을 두들긴 후 들어가도 되는 지 허락을 구한다.

#

482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3:50

이 이 나쁜 사람들아 나 이거 천마님께 다 이를거야 (오열

483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4:14

>>471
지도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호수 안으로 들어갈 것.

??????????????

484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4:27

반전단 ㅋㅋㅋㅋㅋㅋㅋㅋ

485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4:42

>>481
신채훈의 허락이 곧 떨어지고, 류호는 안으로 들어갑니다!

"무슨 일인가?"

486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4:47

문을 두들기며 들어가도 되는 지 허락을 구한다

487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5:26

"워낙 급하게 산동을 떠나 자세히 보지는 못하였으니 통상의 검은색 ... "

무언가 생각하는 척을 한다

" 그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

변신했을때의 모습을 떠올리면 분명 다른 색이겠지

# 말해용

488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5:32

4시에 잠깐 쉬었다가 다시 재개할게용!!!

대사건이...다가온다...오늘은 꼭 대사건 할거다...

489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6:01

“고생은 무슨 나는 창고 뒤지는 것과 도망치는 것 밖에 안 했는데 뭘."

마찬가지로 지방간으로 고통받는 야견주도 타격을 입습니다! 야견은 대평의 상태를 보며 주의를 기울입니다.
지금이 한창 기분이 좋을 때니, 파계회의 산하로 들어오라 권하고 싶은데 괜찮을지 상태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혹시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 나쁘게 받을수도 있으려나요.

#각이 나오나 봅시다....

490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6:03

>>487
"무슨 색이었는지 기억해보시게."

친절하게 말한다고, 다 부탁 아니야~~~

491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6:38

>>489
이런 비즈니스적인 이야기는 기분이 좋을 때 하는 것이 좋지요!

한국 비즈니스는 물론이고 전세계 공통으로 비즈니스는 술을 먹으면서 하는 것이 진리 아니겠습니까?

492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6:56

>>488 넵!!! 수고 많으세요!!
>>482 천마님도 이쯤 되면 자비로 반전단 뿌리실 거에여어어어어거 (천벌 맞고 사망)

493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7:19

" ....... "

눈을 감고 그때 싸움이 일어났을때
# 경가의 기의 색을 떠올려봅니당 !

494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7:40

>>493
분명히....

보랏빛이었습니다.

495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8:01

(훌쩍훌쩍) 하지만 하늘에서 반전단이 뚝 떨어질리도 없고(?)

496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8:15

>>495 (툭(?

497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8:15

마기! 마기가 있다. 사형은 마교도들과 조우하였다. 그들은 알려지지 않는 동굴 속에서 무엇을 하였는가?

적어도 사형은 마교에 살해당하지 않았다. 사형이 살해당하는 사건은 절대 숨길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말 그대로 하늘이 무너지고 지맥이 뒤집어졌을 것인데.

불길한 느낌이 든다. 사형은 이곳에 있다가 마교를 만난 후 허물을 벗었다는 말인가? 게다가 허물의 모양도 이상했다.

"설마.. 설마.."

#용안으로 마기의 잔향을 쫓아봅니다. 우리사형타락함????

498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8:15

...?
호수 속..?
이거 혹시 당수의 장난인가. 오랜만에 만나 이런 장난을..
.
.
잠시 고민하던 고불은 결국 결단을 내렸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고불! 막내..수영 잘 한다?"

다만, 고불은 기대도 없었기 때문인지 질문은 했지만 몸으로는 근처에 탄탄한 지지대를 찾아 사슬을 꽉 동여메고 있었다.

#안전 로프 결착...!

499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9:05

"......대평 형씨, 혹시 괜찮으면 격하게 몸을 움직였으니 조용한 곳에서 반주나 한잔 하고 가지 않겠소? 가능하면 둘이서."

야견은 대평에게 그리 권한다. 아직 하오문이 추격을 계속할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하지만, 대평 형씨가 기분 좋은 순간을 놓치기도 그렇고. 또 오늘 안에 대사건을 풀고야 말겠다는 캡틴의 철의 의지를 받들기 위해서도...!

# 술자리 권유.

500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9:08

"보라색 ... 예 보라색이었을 겁니다 "

# 대협답게 대 답 !

501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9:10

>>496 이왜진?

502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9:22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허가를 구하자 마자 방 안으로 들어간 다음 입을 열었다.

"잠시 순찰을 하던 도중 보고를 드릴게 있어서 왔습니다."

그 후 거대한 시장에서 순찰을 하던 도중 이상하게 홍등가와 기루가 조용하다는 것.

그 이유는 안에서 흑도들이 기강을 잡기 위해 모여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조리있게 말해둔다.

#

503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9:30

>>497
마기의 잔향은 산길 아래로 내려가다가 뚝 끊겨있습니다.

....이 이상으로 조사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무엇 하나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은 이 기분...

>>498
막내는 당연히 고개를 젓습니다.

고불은 그럴줄 알았다는듯 한숨조차 쉬지 않고 사슬을 동여멘 채 호수를 바라봅니다.

504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9:34

아니 그러면!! 혼인이 무효가 되잖아!!!!!!!!!(2차 딜레마)

505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9:53

>>496 올?

506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0:25

이쯤되면 김캡과 참치들은 재하주 놀리기 특강을 받는게 아닐까용???(눈물줄줄

507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0:34

# 우리 이제 뭐함

508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0:36

>>504 천마님에게 부탁해서 하나 쯤 더 받으면 되는 것!! 마이너스에 마이너스를 곱하면 플러스!!

509 모용중원 (lNfsHVX1kc)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0:48

반전반전단(?

510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1:21

그래서 중원주! 기연 대출한다면 결혼 상대 찾아주게요?

511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1:22

>>507 중원이의 놀면 뭐하니....

512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1:43

뭐지..뭐지..뭘까..

일단 동청열비부터 고쳐보자. 그들이 아는 것을 합치면 답이 나올지도 모른다.

#애들 데리고 진금란씨가 앓고 있는 곳으로 가봅시다

513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1:45

>>508 ㅋ



ㅋㅋ
일화용 란마냐고용 아 ㅠ

514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1:59

소신발언 ~

515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2:00

>>499
대평이 흔쾌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좋소. 내 그리하지."

야견의 부하가 관리하는 기루로 이동하시겠습니까?

>>500
".........."

공동파 도사가 그 말을 듣고 한참동안이나 눈을 감고 있더니, 검집에 검을 집어넣습니다.
뒤이어서 공동파의 검수들도 무장을 해제합니다.

도사는 무량수불, 이라고 나지막히 말하며 지부장과 남자를 쳐다봅니다.

"이거. 본의아니게 큰 오해가 있어 황보세가에 피해를 끼치고 말았소이다. 이 늙은 도사가 사죄를 표하오."

그리고는 합장을 하며 허리를 숙입니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된 것 같습니다!

>>502
"...소가주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로군."

신채훈은 류호에게 그리 말합니다.

"자네가 해보겠는가?"



구름과자 먹고와서 마저할게용!

516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2:40

다녀오세용 ㅠ.....

517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2:41

고불은 스스로이 허리에 사슬을 단단히 동여매고.. 호수를 보며 심호흡을 합니다.

잠깐..잠깐..보고만 나오면 되는 일이다..보고만..나오면..

"고불! 막내! 수상한 일! 있음! 사슬을 4번 당겨라! 혹시 너무.. 안! 나오면! 나 꺼내라! 믿는다! 아주!"

그리곤 그대로 호수로 달려 들어갔다.

#..입수!

518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3:01

말 없이 가만히 같이 인사를 합니다
# 어찌되었든 정파로서는 한참 선배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니까

519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3:21

이동합니다!! 제발 잘 풀리기를 기원하면서요. 부처님께 빌지는 않겠습니다.
사천왕의 고고한 자세를 본 받겠다는 기원을 하면서요.

#비즈니스...타임이다...

520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3:27

용타고 제일상마전 앞에 등장하고 싶은 것 !

521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3:48

다녀오세용!!!

522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4:26

"예, 이 참에 흑도들을 잡아 쫒아내고 청등가로 바꿀 기회이지요."

세가가 자리 잡기만 한다면 영향력을 더욱 넒힐 수 있을테니.

대주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예, 그것을 위해 전 존재하는 겁니다."

이제 보고도 했으니 본격적으로 움직일 시간이다.

#

523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4:29

>>520 출세 했다는 것을 알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차를 바꾼다...!

524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4:37

다녀오세요!

525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5:03

너네 용 타고 다킬 수 있냐 ?!
용은 하한이도 못타는 것 !!

526 고불주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5:18

쉬다 오셔요

527 여무 (VUjwsxwC7s)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5:25

혈검문의 이름만 대도 절로 굽신거리며 충직히 예, 를 연발하다니... 쎈 건 좋은데 꼭 이런 식으로 사칭하는 치는 정말 없는 것일까???

같은 의문에 싸였으나...뭐, 지금은 좋은 것이 좋은 것이것다. 여무는 여관의 실내 풍경을 샅샅이 기억해두고 속히 일행으로 돌아가려 했다.

#돌아가서 보고!!!!!!!!

528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9:24

>>525 용 태워주세용!!! 카카오택시에 용은 없나?!

529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0:53

건이는 직신이고.. 상승무관이니 뭇사람과 민심의 지지를 더 굳건히 할 수 있다.. 직신을 둘이나 거느리면.....(머리터짐)

반전단... 반전단..(?)

530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3:11

>>558 천마신교로 잊교하세용 !
>>529 서단강가 핏줄인 것만 알아도 !! 흑흑

531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3:12

>>529 엄....아니면 3, 5 조합해보시는건...?

정치적으로 이득되는 것도 말하고, 나는 내가 싫은 선자리도 아빠가 나가라고 해서 나갔는데 그 정도도 못하냐고 오체투지해보는 것도....

532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4:07

>>517 심심해서 동정호 수심을 쳐봤는데 31m..........괜찮...겠죠...?

533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5:30

>아빠가 나가라고 해서 나갔는데< 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비)공식 아빠냐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아빠... 나 진짜 이번엔 말썽도 안 피우고 그럴게 ㅠㅠ 제발 아이패드 사게 해줘.... 하고 그랜절 박는 느낌 나서 급 친근해짐;

534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6:15

535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7:41

>>507
모용수빈의 배필을 찾아보십시오 선생님.

>>512
해협삼검을 이끌고 거대한 야영지로 이동합니다.

높이 휘날리는 깃발은 천방표국의 깃발이니, 이 곳에 동청열비가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517
안으로 들어갑니다!

동정호는 매우 깊습니다...
바닥까지 내려가기 위해서는 사슬을 풀고 내려가야 합니다.

다행히 일류 고수의 몸은 숨을 참고 십분 이상 활동이 가능합니다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518
분을 삭이는 남자 대신 지부장이 앞으로 나와 강건과 같이 포권합니다.

"추후 공동파로 사람을 보내도록 하시오. 심심치 않은 보상을 하리니."

그리고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듯 공동파의 사람들이 자리를 뜹니다. 황보세가의 사람들은 허탈하게 주저앉습니다.

이게..구파일방...?

>>519
둘은 물론, 따까리들도 함께 이동합니다!

대평과 야견은 창가에 앉고 그 주위를 호위하듯이 다른 인원들이 자리에 앉습니다.

이 곳을 관리하는 야견의 부하가 루주에게 이것저것 말을 하자 곧 산해진미들이 식탁 위에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522
신채훈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는 이제부터 정식으로 모용세가의 실력 행사가 될 것입니다!

인원 차출을 원한다면 인원을 차출할 수 있습니다.

>>527
돌아가서 보고합니다!

장천은 씨익 웃으며 여무의 어깨를 두들겨줍니다.

일행 모두가 여관으로 이동합니다.

왁자지껄하던 여관은 십여 명의 검을 찬 무림인들이 들어오자 금방 조용해집니다.

여관주인이 헐레벌떡 달려와 허리를 굽신거리자 장천은 여무를 쳐다봅니다.

여무가 직접 나서서 여관주인을 알잘딱깔센으로 치하하고 방으로 안내할 것을 말해야합니다!

이게...막내다...희망편...?

536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8:19

“....일단, 한잔 받으시고. 정말로 수고 많으셨소. 무림인의 예의작법이라곤 모르는 장사치놈들에게 받은 수모를 배로 갚아주었으니, 솔직히 통쾌하구만! 대평 형씨가 담대하게 결정을 내려준 덕분이요.”

야견은 기루에서 가장 비싼 술을 산 뒤, 대평의 잔에 한잔 따라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기분나쁠수도 있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일을 벌인 것은 야견이니,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 야견은 각오를 굳힌 뒤 이야기를 한다.

“....대평 형씨, 아니. 대평 대협. 사실 제안 하나를 드리고 싶소. 뭣하면 이 제안을 듣는 것을 도둑질의 약속했던 보수 대신 쳐줘도 좋소.”

대평을 단순히 알고 지내는 지인이 아니라, 무림인으로서 존중하겠다는 듯이 호칭을 바꾼 것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전에 없이 진지했다.

“좀 시간이 지난 뒤 말해야 되는 일이긴 하나, 대협 상대로 떠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으니. 오늘의 성공에 찬물을 끼얺는 일일지라도 굳이 말하겠소이다. ..앞으로의 백도회는 어쩌실 생각이시오?”

야견은 그리 말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까놓고 이야기하면 하오문 놈들은 이 일로 꼭지가 돌았을 거요. 사문의 이름을 쓴 것만으로도 금화 10개를 내놓으라 하는 놈들이니, 불을 지르고 금품을 절도한 일은 언젠가는 앙갚음하고야 말겠지. 백도회가 그 큰 기루를 거점으로 삼을 만큼 강대하다고 하나, 하오문은 무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정보상에 살수들이요. 작정하고 덤벼들기 시작하면, 맞서는 것은 다소 어렵겠지.”

#논의 시작

537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9:08

"겁먹지 말고 잘 따라오니라."

하란은 숨을 내쉬었다. 다시 들이킨다. 붉은 머리카락 사이로 뿔이 솟고 동공이 째질 듯 좁아진다. 날카로운 비늘이 목덜미에 돋아난다. 누가 봐도 나 용이라고 광고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그녀의 의도가 그러하였다.

지금, 복건용왕께서 산동에 행차하신다! 그녀는 한 팔을 올린다. 아랫얼굴을 가린 소매를 너울거리며 무림인들 사이로 걸어나가기 시작한다.

#아임 히어!

538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9:19

여무 막내 인정받았어!!!

이제 형님들 쓰신 영수증 잘 관리하고 붙여놓으면 되용!! (막내경험자)

539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9:52

오대세가던 구파일방이던 성질 참 불같다

"끝났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 "

#지부장한테 말해용

540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0:08

>>533 저도 비슷하게 징징거려서 사과시계 손에 넣었.....(먼산)

541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0:15

생각해보니 보물이라는 것이 동정호 용왕과 관련되었던 것인가 그러면 현세의 유일한 용왕인 하란이가 끼어들 구석이..

(잔뜩밀린버킷리스트봄
(한숨

542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0:25

그랜절+설명 가보자고 할까
그리고 반전단까지 먹는거야 완벽해(아님

543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1:13

??? : 나쁜 기집애 ...

성립 가능 ?!

544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1:37

>>536
그 말에 대평의 얼굴이 굳더니 살짝 떨리는 손으로 술잔을 잡습니다.

그리고 야견의 얼굴에 뿌려버리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자신의 목구멍 안으로 털어넣습니다.

"크..."

탁.
술잔을 내려놓는 소리가 들립니다.

"소협의 말이 맞소. 뒷일은 생각치 않았지. 하지만, 우리 백도회가 그러지 않았다면 강호의 뭇 사람들이 모두 우리를 업신여겼을 것이오. 아무것도 못하고 얻어맞는 만만한 놈들이라고 말이오."

뭐, 사파가 다 그렇죠.

"아예 거점을 옮겨야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소. 다들 통쾌한 것에는 이견이 없으나...사실 위험한 상황이기는 하외다."

야견에 대한 대평의 호감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545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2:08

"저는 이만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를 하며 대주의 방에서 나온 뒤 다시 한 번 그 홍등가가 있던 자리에 돌아간다.

비록 이화대에서 부대주로서 인정받았다 하더라도 제대로 자리를 못 잡은 나다.

최소한 혼자서라도 기루에 있는 흑도들을 제압해야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었다.

#

546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은이한테 머리채만 잡히면 좋을 텐데용...(목간수)

547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3:47

>>537
괴이하게 생긴 사람이 지나가는데, 그것도 절세의 미녀가 지나가니 사람들의 이목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해협삼검은 눈을 부라리며 사람들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야영지의 입구에 다다르자 문지기들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걸어옵니다.

"누, 누구시오. 이 곳은 천방표국의 야영지요."

용왕이시다! 무지몽매한 인간들아! 무릎을 꿇고 산해진미를 가져다 바쳐라!

>>539
지부장은 한숨을 쉬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정말...고생했어."

그리고 강건을 보면서 말합니다.

참...오자마자 이게 무슨 일이람.

548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3:59

머리채가 잡히는 게 아니라 목이 뎅겅되지 않으까요 ㄷㄷ

549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4:25

>>545
이동합니다!

기루는 조금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음, 아무래도 기강잡는 시간은 지나간 것 같군요.

어떻게 해야 흑도놈들을 끌어낼 수 있을까요?

550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5:11

굳이 여기서 끝장을 볼 필요가 있나..?
아닌가 기회가 있을 때 끝을 봐야하나..?

고민하던 고불은 사슬을 풀고 내려갑니다.
여차해도 이 사슬을 잡을 수 있을 여력만 있으면 큰 낭패는 없을터, 다만 이미 무기를 놓은 맨 몸이라 낭패인 셈이기도 하다.

..야견 그 친구처럼 주먹이나 쓸걸 그랬나 나도..

#사슬을 풀고 더욱 깊이 내려갑니다.

551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5:29

“....이해하오. 나도 성미가 급히 나선 탓에 수모를 적지 않게 겪었으니.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 일에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소이다. 내가 급히 객기를 부린 탓에 형씨는 물론이고 백도회 전체도 위기에 처했을지도 모르니. ...그러니, 내 나름대로 책임을 질 방법을 생각해보았소. 솔직히, 가벼운 이야기는 아니니 헛소리라 생각하면 바로 봉으로 이놈을 쳐주시길”

야견은 그렇게 말아며 어깨를 으쓱하고는 대평의 눈을 바라보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어간다.

“파계회가 백도회의 뒷배가 되어주는 것은 어떻겠소? 제아무리 놈들이라도 명문사파의 산하에게 대놓고 덤벼들지는 않겠지. 백도회도 파계회라는 뒷배가 있다면 정보사업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을거요. 우리 파계회도 호남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고.”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공손한 포권지례를 올린다.

“부끄럽기는 하나. 이 야견, 호남 파계회의 수장이신 주지스님께 총애받아 동자승이라 불리고 있소. 만약 대협께서도 이 이야기가 맘에 들어 백도회주께 말씀 주신다면, 저도 주지스님께 말씀을 올리고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보려 하는데...어떻소이까?”

#이야기

552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5:57

" 예 ... 솔직히 고생 많이 한거 같습니다 "

안도의 한숨을 뱉는다

" 산동에서 부터 정말로 "

# 끝이야 재하 경의 그리고 청려 ...

553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6:09

"복건용왕이 동문의 잘못을 나누어 지기 위하여 왔노라."

그녀는 키가 크지 않다. 하지만 그녀의 눈은 상대를 내려다보는 듯 한 눈이었다. 하란은 얼굴 반절을 가린 소매를 거두었다.

"동청열비 진금란은 아직 일어나지 못하였는가?"

#안으로 들여보내줘

554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6:16

>>550
동정호 아래로 내려가면서 지도에 나와있던 쪽으로 이동합니다...

......? 저게 뭐죠?

웬 비석이 하나 있습니다. 격문이 적혀있는 것 같은데, 옆에는 동그란 작은 고리가 두 개 있군요. 당기면 뭐 열리려나요?

555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7:14

생각보다 기강 잡기가 빨리 끝났군.

슬슬 활기를 띄고 있는 것을 보면 일을 시작할 모양이다.

이제부터는 흑도가 아닌 이들도 섞이고 있을 터.

#천재 다이스 발동!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흑도들만을 끌어낼 수 있을까?

556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7:23

>>552

557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28:56

>>542 >>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9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0:08

>>553 쿨가이 관우....아니 쿨걸 하란

560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0:12

>>551
야견의 말에 대평이 눈을 크게 뜹니다.

"....주지의 동자승이 소협이셨소?"

그의 눈이 떨리고 있습니다. 의외로 '동자승'이라는 이름이 사람들이 제법 알고있는 편인가 봅니다.
정식 별호는 아니지만요!

"...홀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외다. 내 백도회의 사람들에게 말을 전하고 이야기를 들을 시간이 필요하오."

>>552
"조금 쉬고 있어. 당분간은...고생했으니 그만큼 휴식이 필요할테니까."

지부장이 그리 말하고는 부숴진 문을 보고 울상을 짓습니다.

"하하하! 쉰다면 역시 기루를 가야지!"

그리고 아까까지 분을 삭이던 남자가 언제 그랬냐는듯 강건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말합니다.

"오라버니! 미쳤어요 진짜?"
"어허. 언제는 내가 제정신이었던 것 처럼 말하는구나?"
"와...이게 사람새기인가?"
"네 부모님이 내 부모님이니까 내가 사람 새기가 아니면 너도 사람 새기가 아니지 않을까?"
"아아악!"

남매인가 봅니다.

>>553
"요, 용왕?"

문지기들이 당황합니다.

"그게 무슨..."

잠시 그러던 문지기들은 자기들 선에서 어떻게 해볼 수 없던 사항이라고 판단했는지 잠시 기다리라 말하곤 한 명이 급히 안으로 들어갑니다.

얼마 되지 않아, 곧 하란과 해협삼검은 천막 내부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561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0:50

...격문? 그거 당연히 못 읽으려나?

스스로 편지 쓰는 일조차 하지 못하는 고불이 격문을 괜히 한 번 손으로 훑으면저 노려봅니다.

#돌 다리 두들기는 중

562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1:20

>>555
당장 떠오르는 좋은 방안이 없군요!

흐음...그렇다면 일단 들어가봅시다!

분위기부터 파악해봐야겠지요!

563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2:15

>>561
무어라 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왜인지 지도를 넣어놓은 품 속이 가렵습니다.

지도를 꺼내봐야할까요? 아니 그러면 젖을텐데...

564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2:35

지금 입구 앞에서만 생각하기엔 아직 재료가 부족하다.

들어가면서 상황을 살펴도 늦지는 않을 터.

가능한 민간인들은 말려들지 않게 노력해보자.

#그렇다면 기루 안으로 렛츠고!

565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2:36

" 하하하 저를 위해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한 농이시겠지요 "

작게 웃으며 말한다

" 같이 가시지요 "

# 저는 같이 갈거에용

566 미사하란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3:15

천막을 걷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럼 이제 천방표국의 높으신 분이 나올텐데..

'발 앞에 엎드리는 건 바라지도 않을테니 칼부터 들이대지는 마라. 천방표국의 중진이라면 적어도 초절정의 고수가 나올텐데..'

#잠깐 기다려봐용

567 고불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3:38

어차피..시간이 지나면 지도는 젖는다..어차피 올 결과라면 먼저 달려들어가 빠르게 맞이한다.

그게 호걸이니깐.

#맵 오픈!

568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4:08

".....솔직히 까고 말해서 나이 먹고 동자승이라 불리는거 쫌 그렇긴 한데 일단 그거 나긴 해요...."

야견은 좀 쪽팔렸는지 한숨을 푹 쉬고 그리 이야기한다. 요즘으로 치면 회사 간부 별명이 부장님 아래 유치원이라 하는 거잖아.

"그건 이쪽도 마찬가지일거요. 주지스님께 찬찬히 이야기를 드릴 시간이 필요하겠지. 부디 깊이 생각해보시길, 자 한잔 더 받으시오."

야견은 한잔 더 따르며, 대평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긋이 말한다.

#토킹....

569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5:09

>>564
안으로 들어갑니다!

나름 기루는 성황리에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류호가 안으로 들어가자 점소이가 나와 안내를 하려다가 류호를 보고 몸이 굳습니다.

"어...어어...."

이런 취급! 꽤 오랜만이군요!

>>565
"그럼! 이게 황보세가의 남아지!"

"악."

지부장의 뒷목을 잡고, 남자는 강건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로 지부 밖으로 나가더니, 가장 커다란 기루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570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5:54

>>568 부장님 아래 유치원이라 -> 부장님 아래 유치원생이라

571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6:45

왜인지 저 맵 오픈이 중요한 것일 듯한 느낌이

572 강건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7:18

" 바로 가장 큰 곳으로 오시다니 통이 참 크십니디 "

감탄하면서 말한다
그러고보면 내가 강해진 계기들이 전부 기루와 관련이 있구나

# 들어가며 말해용

573 류호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7:40

아, 저 괴물을 보는 듯한 표정.

최근 세가의 사람들은 예의를 위해서 그리고 무인이니.

그리고 아씨는....크흠 별 다른 반응이 없었지만.

이게 확실히 정상적이긴 하지.

가능한 어색하지 않게 입가가 찢어질 정도로 웃으면서 말한다.

"자리는...있소?"

#

574 고불주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7:47

오늘은 꼭 대사건을 진행한다는 김캡의 마음.
확실히..받았으니깐!

575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8:44

잇몸 쫙- 이빨 쫙-

576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39:45

>>573 >>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7 재하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3:32

맹랑한 재하의 살아남기 특집.. 오늘도 시작되다! 는 무슨, 살려만 달라. 재하는 머리를 굴려보려 무진 애썼으나 이게 웬걸, 하늘에서 반전단이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잠깐, 그러면 결혼은 어떻게 하고? 후사도 못 얻을 텐데 강행하실 생각은 아니겠지. 아니면 설마.. 재하는 '어른의 사정'을 떠올리지 않기 위해 속으로 여러 번 심호흡을 했다. 하지만 비룡의 아이를 교인으로 기른다면 괜찮.. 아니 괜찮지 않아 이게 무슨 생각이람 하지만 괜찮은? 아니야 아니라고

"……알고 있사옵니다. 다만.. 일개 특급무관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겠사옵니까."

재하는 잠시 자리에 앉았던 모습을 정돈한다. 일개 특급무관이라. 자신의 자리가 새삼 실감이 된다. 아득히 높고, 과분한 자리.

"소마 고하나이다. 특수무관 강건은 일개 특급무관이라 불리오나 천마님께서 직접 손 뻗어 직신이라 불리우는 자입니다. 또한 7년 전 전쟁에도 참전하여 공을 세웠으며, 역적을 처단하였으니 그 자체로 민심이 굳건히 다져진 자요 아직 그 누구도 손대지 아니하였으니 현재 그 누구의 추문이 없을 원석 아니오리까."

의자에서 일어서 천천히 뒤로 물러난다. 이내 긴 머리가 바닥에 닿는다. 절도있는 자세요 예법의 교본으로 써도 완벽할 오체투지다.

"천마님이 있기에 교주님이 있고, 교주님이 있기에 천마신교가 있으며, 천마신교가 있기에 교인이 있사옵고 교국이 있사옵디다. 너른 아량과 자애를 베푸시어 민심을 더욱 가까이, 그리고 확실하게 사로잡으시옵소서."

# 이?게 맞나? 아무튼 반전단 반드시 구할 것(메모)

578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4:50

>>566
해협삼검은 굉장히 불만에 가득찬 얼굴이지만...뭐 어쩌겠습니까! 까라면 까야죠!

곧, 안으로 들어가자 염소 수염의 남성이 앞으로 나옵니다.

"...."

그는 하란을 쳐다보더니 포권을 취합니다.

"귀한 분이 오셨군요. 정체를 밝혀주시겠습니까?"

아 용왕이라고!

>>567
지도를 꺼내자 지도가 갑작스레 갈갈이 찢겨나가기 시작합니다!

아니 고불! 이게 무슨 일인가요!

조각나서 찢어지던 지도는 이내 하나의 형상을 이루더니, 단단해진 금속으로 변화합니다.
이게 무슨 조화람...

철컥, 철컥, 철컥.

거무튀튀한 금속으로 변해버린 지도 조각들은 쇠사슬처럼 연결되어 문고리 두 개에 착 달라붙습니다.

- 연자여, 잘 찾아왔다...

갈라지고 지친 남자의 목소리고 고불의 귓가에 울리고...

덜컥.

문이 열립니다.

쏴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동정호의 물이 순간적으로 문 안으로 빨려들어가면서 고불 또한 같이 안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쿠웅.

그리고 문은 곧 다시 닫힙니다.

- 시련을 통과한다면 나 독고구검의 보물과 무학을 이을 수 있으리라...

고불은 강렬한 수압을 견디면서 마침내 깨닫습니다!

이 장보도는, 독고구검이라는 인물의 보물과 무공을 보관해놓은 장소로 가는 지도였다는걸 말입니다.

- 내 무덤에 온 것을 환영한다.....

마치 멀리서 들려오는 것 같은 목소리를 뒤로하며 고불은 그대로 정신을 잃습니다!

다섯 번째 대사건, 독고구검이 시작됩니다!

【 독고구검獨高九劍 】
130년 전의 천하제일인이 남긴 장보도가 발견되었다. 전대의 실력자들이 한데 모여 만들어낸 거대한 보고는 수많은 함정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천하제일인의 비급과 무기는 모든 무림인의 눈을 뒤집기에 충분했다.
세상에 다시 없을 거대한 묘역이 천하에 130년만에 모습을 드러냈으니, 과연 독고구검의 보물과 전승을 이을 자는 누가 될 것인가?

::대사건 해금조건::
- 정체불명의 장보도가 레스캐 중 하나에게 들어갈 것.
- 정체불명의 장보도의 정체를 알아낼 것.
- 장보도의 안내를 따라 보물창고를 개방할 것.

>>568
대평이 굳은 표정을 조금 풀어냅니다.

아무래도 회담은 긍정적으로 풀릴 것 같습니다!



투데이는 여기까지!

579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4:50

아무튼 반전단 반드시 구할 것(메모)(밑줄 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0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5:35

헉 독고구검 !!

581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5:45

수고하셨습니다!

582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5:48

우오ㅓ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583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6:17

오오오오 독고구검 무협 몰랐을 떄도 들어봤던 전설의

584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6:27

배우고 싶은 것

585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6:37

고생하셨어용!

반전단을 구하거나 둔갑술을 배우거나 둘중 하나를 해야겠어용 (무킷리스트 갱신)(도당체)

586 미사하란 (Epvl/9M5O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6:59

수고하셨어용 여러분!

587 고불주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7:08

독고구검! 이름이 익숙한..네임드!!

588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7:18

독고구검..!!!

589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7:40

근데 결혼 약속 잡았는데 반전단 ??

590 고불주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8:03

...이제 막내는 고불이 안 올라오자 사슬을 끌어올리고 거기에는 풀린 사슬만 올라오겠군..편지 미리 보내고 들어갈 걸.

591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8:42

>하지만 비룡의 아이를 교인으로 기른다면 괜찮.. 아니 괜찮지 않아 이게 무슨 생각이람 하지만 괜찮은? 아니야 아니라고<

정체성(?) 2차혼란 왔어용

592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8:46

>>572
"내 이 쪽에 있는 지부로 오면 항상 들르는 곳이지. 루주도 내 얼굴을 아주 잘 알고 있을 것이야!"

그리 호언장담한 남자는 들어가자마자 소금을 쳐맞고 쫓겨났습니다!

???

"이...이 사기꾼 놈! 혼인을 빙자로 꾀어낸 아이들이 몇이나 되는줄 알고 다시 기어들어오는 것이냐!"
"그건 사랑이었어!"

남자와 루주의 만담을 지켜보자니 강건은 '정파'가 마려워집니다.

>>573
"히익..."

점소이가 쟁반을 떨어뜨리고 주저앉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나온 다른 점원도 벌벌 떱니다.

"자...자리로...안내해드리겠습니다..."

헛헛...

류호는 아주 구석지고 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자리에 안내받습니다!

>>577
"추문이 없다?"

제일상마전이 코끝을 찡그립니다. 뭔가 이야기들이 오간게 있나봅니다.

"...후우."

평평이가의 가주는 여전히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있고, 제일상마전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넘깁니다.

"그는, 신뢰할만한가?"

이는 단순히 믿음직하느냐라는 질문이 아닌, 재하처럼 자신에게 제대로 충성할 수 있는 인물이냐는 뜻입니다!



다들 고생하셧서용!

593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9:45

그리고 독고구검 대사건 기록 해뒀어요! 이제 다른 레스캐 스토리 항목만 만들면 되는 것

594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49:58

>>591 사실 이부분 츳코미 걸고 싶었.......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로!!!

595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0:20

그리고 구석행 ㅋㅋㅋㅋㅋㅋㅋㅋ

596 여무주 (VUjwsxwC7s)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0:26

꺄아악 오늘은 참여 제대로못하였어용 홍홍ㅜㅜ
수고 많으셨어용!!!!!!!!!

독고구검??????????(모름

597 미사하란 (m9fltJ42N.)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1:06

그건 사랑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8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1:15

그건 사랑이었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건이야

갈까..? 가보자고 할까??

599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2:16

다들 정말로 수고 많으신 것....첫 대사건 진입이라 감회가 깊네용....

캡틴 혹시 소감이 있으시다면? (마이크 들이댐)

600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2:55

사랑이란.....

601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3:40

>>598 데려가야 하는 것!!!
>>600 사랑이란......

602 여무주 (VUjwsxwC7s)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4:14

그건 사랑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틈이 없어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는데 재하 어쩌다 반전단 마음 먹은 거에용 오모나세상에이게머선일이고

603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5:12

대사건 하나가 마무리되고 다시 시작되는 시점.....여러분들 소감은 어떠실까용? 또 앞으로 계획은? (마이크 들이댐)

저는 대사건4 동안 무림 세계 적응이 어느 정도 됐으니, 대사건5는 그냥 싸우고 다니려구용!!!!

604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5:25

불꽃 같은 사랑

605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6:12

>>599 대사건 진입이 원래 이렇게 길게 걸리는게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오래걸렸네용...
드디어 우리 스레도 진행도가 50%가 된거라서 너무 기쁜거에용!! 완결까지 이제 절반 남았다!!!!!!

606 강건주 (ehxQLHm2WE)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6:33

윗사람이 확실하게 교국의 약자를 보호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충성하는 것

607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6:42

>>603 여러모로 흑룡 건이 엄청 강렬했고...특히 관련된 사람들이 그 후에도 우여곡절 소란이 일어난 게 곁에서 봐도 ㄷㄷ했어요.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대사건에 진입할 생각이고 그렇게 될려고 하니 긴장되면서도 신납니다!

608 미사하란 (.dD7pbTZas)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6:54

대사건5는 잘 몰것고 할일이 태산이에용 으아악

609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7:38

>>605 와 이제 절반!!!!! 타노스가 좋아할 딱 중간!! 일이랑 알바랑 여러모로 바쁘셨는데 수고하셨어요!!

610 여무주 (VUjwsxwC7s)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7:38

독고구검
=한방컷 기술 종합선물세트

맞?나
무잘알 도와줘용!!!!!!

611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8:26

>>602 언니가 찐언니가 되는 광경을 목도하고 계신거에용(아님)

절반 남았다!!!!! 2년 2개월 남았네용!(아님)

612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8:29

무림비사에서 독고구검은 사람 이름인 동시에 무공 이름인데

여기뿐만 아니라 그냥 뭐 독고구검, 독고구패 이런걸로 무협지에 많이 등장했던 어...세계관 최강자 같은 그런 이름인거에용!

613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8:48

>>611 히에에엑 졸업 전에는 엔딩을 봐야...!

614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9:02

그나저나 중원이가 모용수빈 앞에서 류호를 데려다 놓고 얘 혼약자로 어떠냐고 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 ㅋㅋㅋㅋㅋㅋ

예원이랑 사귈 준비하는 게 아니었다면 진짜 이렇게 될 가능성도 있나

615 강건주 (PWPvPlkJ/U)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9:20

하지만 천마신공 보단 못한 무고인 것 !!!
천마님 짱 !!

616 여무주 (VUjwsxwC7s)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9:21

한것도 없는데 절반이에용 흑흑흑

>>603 대사건 끼어들면 좋을텐데!!!!!!!!!!!!!!!!!
금도영 잡아야해용.........

617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0:01

>>607 (침삼킴)(절정고수가....호남에 온다....)
>>608 하란이에에게 휴가를....어디 비경에서 여유로운 나날을.....
>>610 독고구검...구글에 치니까 이런게 나오던...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15938&no=604&weekday=sun

618 고불주 (9FMxf1oW42)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0:44

>>603
저도 그동안은 딱 어떻게 돌아가나 구경을 하던 느낌이라면 이제부터는 제대로 달려볼 수 있을 거 같아 몹시 기대되는 것!

계획은..
쇠사슬도 없고 기관진식도 모르는 일류무사 나부랭이가 가장 먼저 들어가 봐야 뭘 할 수 있죠??

그런 거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아무나 구조하러 와주세요..

619 여무주 (VUjwsxwC7s)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0:47

>>611 히야아아아악
이따가 제대로 정주행 가야것어용!!!!!!!!!!(동공팝핀

620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0:57

>>61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1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1:42

>>617 히익

622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1:48

>>614 띠요오오옹옹? 그것도 방법....일수 있었네용...?
>>615 천마 짱.....
>>616 홍홍....탈주닌자는 쳐잡아야 하는 것...

623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2:06

모용중원: 이 자는 어떻습니까?

류호: (씨이익)

모용수빈: (혈압)

624 강건주 (PWPvPlkJ/U)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2:32

저희 검캐가 누구 있었지용 ?

625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2:59

>>618 엄....재빨리 올라가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도화전으로 어떻게 안되나...?
>>62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6 미사하란 (4SbYhaCfQk)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3:24

....

하란이가 동정호가서 영역선포하고 호수물로 기관들 전부 와그작하고 아이템들 주워먹을 수 있나(노양심

627 류호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3:34

>>624 지원이 있지 않나용?

628 여무주 (VUjwsxwC7s)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3:59

>>612 일종의 클리셰인가봐용!!!!! 멋지다!!!!!!!
독구구검 "갖고 싶다" (어림도없음

>>617 모든 방패를 꿰뚫는 창...비유하면 이런 것이련지용...ㅇㅅㅇ)
홍홍홍홍 신비한 무협의 세계...

629 강건주 (PWPvPlkJ/U)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5:57

누군가 배우면 붙어보고 싶은 것

630 야견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6:04

>>626 히이이이익!!!
>>628 류호,하란, 중원, 여무, 그리고 선영이도....

631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8:01

홍홍홍 독고구검........ 멋있지만 검캐가 아닌거에용..(주륵)

창술이나 조법도 배워보고 싶다.... 창술 배우면 찐으로 셴 되는데(대체)

632 ◆gFlXRVWxzA (xC.O8VAw9M)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8:12

나중에 나오겠지만 지금 동정호는 물이 말라버린거에용 홍홍!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구용??
몰?루

633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8:56

그럼 동정호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들은...! 물고기들아아아아!!! 8ㅁ8 (사실 괜찮음)

634 재하주 (SF.UR9VjO.)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9:28

>>633 동정호 주변 요식업계 상인들 싱글벙글 물고기 주워가는 소리가 들려용...

맛있겠다(뭔

635 미사하란 (4SbYhaCfQk)

2022-09-25 (내일 월요일) 17:10:34

(동정호물고기 신경쓸여력이업음
(시무룩

636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7:14:53

>>629 ......생각해보니 강건주도 지원주 만큼 전투좋아 느낌이 강하신....
>>631 엩 그럼 어디선가 팬더가 나와서 훼방을 놓아버리고 말아요....

이제 한시름 놨으니....얼마간은 일상 휴식하고 관전해야겠어용.....일상은 관전도 재밌다...
아 그리고 고불주, 대사건 관련해서 좀 분업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일단 제가 도화전이 더 있으니, 기관에 관한 지식있는 사람을 포섭해볼게용.

637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7:15:27

>>634 >>635 츄릅...오늘 저녁은 생선으로 해야지....

638 강건주 (PWPvPlkJ/U)

2022-09-25 (내일 월요일) 17:27:10

>>636 건이는 신앙에 진심인 것이에용

639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7:40:23

>>638 그것이 건이니까....

640 강건주 (PWPvPlkJ/U)

2022-09-25 (내일 월요일) 17:58:52

푸른 동상의 효과는 뭘까용

641 미호주 (3Nmapx1YDw)

2022-09-25 (내일 월요일) 18:33:10

드디어 퇴근이다.... 오늘 진행했다면 다들 고생 많았어!!!

642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18:41:21

>>640 엄......독처럼 전신에 퍼져나가거나, 혹은 치료불가능한 동상이 아닐까용?
>>641 수고하셨어용!!! 날씨 풀리니까 행사류도 팍 늘어난 기분이네요...

643 미호주 (3Nmapx1YDw)

2022-09-25 (내일 월요일) 19:58:38

아마 11월까지는 이럴 거 같아서 동결을 할까 고민이야.. :3 암튼 안뇽!

644 미호주 (uMXbqOXkoE)

2022-09-25 (내일 월요일) 21:08:45

드디어 집이니까! 난 일을 하고오겠어:3!

645 야견주 (vSk7lN71kA)

2022-09-25 (내일 월요일) 21:17:14

>>643 >>644 8ㅅ8 미호주.....항상 일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멋진거에요....

646 미사하란 (Tk03qn3.RM)

2022-09-25 (내일 월요일) 21:49:29

>>644 미호주 맨날 갈려용....슬퍼용...ㅠㅠㅠㅠㅠㅠㅠ

위키에 하란이 오늘진행분 올리고.. 위키현판에서 시트내려가신분들 이름 내리고...왓서용...
스토리 올리는 페이지가 독고구검이 되니까 신선하네용

647 ◆gFlXRVWxzA (ikjQmIrY/Y)

2022-09-26 (모두 수고..) 06:29:55

푸른 동상은 특수 치료 행위를 요하는 동상으로 평범한 치료 행위로는 회복되지 않는 상태이상이에용!

648 ◆gFlXRVWxzA (ikjQmIrY/Y)

2022-09-26 (모두 수고..) 06:31:25

후...대사건 5는 그리 볼륨이 크지 않으니 금방금방 끝날것으로 예상하는거에용...
그 다음엔 드디어...대망의 후반부 진입...

엔딩이 다가온다!!!(이제 진행도 50%임

649 미사하란 (kNtsURzTig)

2022-09-26 (모두 수고..) 08:32:06

(대화산논검 봄

짧다면 한 3달쯤 걸리겠네용(??

650 야견주 (X4Io2FNZj.)

2022-09-26 (모두 수고..) 08:41:07

>>646 수고하셨어용!!!
>>647 치료 불가 상태이상이라니!! 간지....

오늘도 월요일이 와부렸네요....다들 수고하시길!!!

651 강건주 (dMjy3r7pPo)

2022-09-26 (모두 수고..) 13:37:45

>>647 오오 ! 멋진 것 !
>>649 짧 ? 3 ? 달 ?

652 ◆gFlXRVWxzA (/AKGRRQj5Q)

2022-09-26 (모두 수고..) 13:42:28

(부들부들

653 ◆gFlXRVWxzA (/AKGRRQj5Q)

2022-09-26 (모두 수고..) 18:29:12

홍홍홍~~~

654 야견주 (ww9fJNDFEw)

2022-09-26 (모두 수고..) 19:20:49

제 검은 최근에 라섹했으니까 조심하실 필요 없어용;

655 미사하란 (kNtsURzTig)

2022-09-26 (모두 수고..) 19:34:09

네 이놈! 내가 누구인지 알고는 이러느냐!(1스택) 내 검에는 눈이 없으니(2스택) 손속이 무정하다 탓하지 말아라!(3스택)

이거 정말 판에 박은듯한 개싸가지 후기지수용 멘트인거에용;

656 야견주 (YVDIG7Die2)

2022-09-26 (모두 수고..) 20:00:27

>>655 개싸가지 후기지수 멘트 쳐보고 개처럼 처발리기.....(메모) 무킷리스트 소원이 한 줄 늘어난 것!

657 강건주 (dMjy3r7pPo)

2022-09-26 (모두 수고..) 20:00:53

주인공한테 탈탈 털리는 역할

658 모용중원 (605zcVJ53w)

2022-09-26 (모두 수고..) 20:01:37

네 이놈. 내가 누구인지 알고는 이러느냐!

내 검에는 눈이 없으니.

손속이 무정하다 탓하지 말아라!

이거 전부 중원이가 써본 거에용.........

659 모용중원 (605zcVJ53w)

2022-09-26 (모두 수고..) 20:02:01

근데 대신 저는 대부분 저 대사 치고 나선 쳐부쉈다는 게 문제

660 미사하란 (kNtsURzTig)

2022-09-26 (모두 수고..) 20:07:44

>>656 하란이도 저렇게 말하다가 개쳐발리기...(메모
그렇게 협사에게 패배하고 인외히로인이 되는(??)

>>659 ※주의사항:주인공 또는 레스캐 버프가 있을 경우 무효화됩니다.

661 야견주 (YVDIG7Die2)

2022-09-26 (모두 수고..) 20:09:59

>>659 클리셰 대로 가는 것이 오히려 기발해진 요즘 트렌드!!
>>660 이 무슨 요즘 웹소 느낌...드래곤이고 마왕이고 천마고 죄다 히로인행이여.....(먼산)

662 류호주 (JmOT8Z0IQI)

2022-09-26 (모두 수고..) 20:10:31

특히 용사물만 해도 정통물로 가면 새로운 느낌이죠 ㅋㅋ

663 재하주 (hFHxUxx5LU)

2022-09-26 (모두 수고..) 20:11:22

저도 탈탈 털려보고 싶어용(지금 털리면 모가지 날아감)

어? 근데 나중에 지원이한테 탈탈 털려보면 정석적인 '남궁세가에게 진 클리셰' 완성 아님???

664 야견주 (YVDIG7Die2)

2022-09-26 (모두 수고..) 20:14:50

>>662 뭐!? 마왕이 평범하게 세계정복을 꿈꾼다고!? 용사랑 그냥 적이야? 대박 신선하다!

665 류호주 (JmOT8Z0IQI)

2022-09-26 (모두 수고..) 20:24:41

>>664 심지어 남자 마왕!? 이거 엄청 특이하잖아!?

666 미사하란 (kNtsURzTig)

2022-09-26 (모두 수고..) 20:28:34

원래 튜닝의 끝은 순정이란말입니다

생각해보니 이미 탈탈 털리긴 했네용 히로인은 되지 못했지만.. ,_,)

667 류호주 (JmOT8Z0IQI)

2022-09-26 (모두 수고..) 20:29:14

ㅠㅠ

668 야견주 (YVDIG7Die2)

2022-09-26 (모두 수고..) 20:32:48

>>663 상사에게 인재 추천하는 상황에서 탈탈 털리기...상상하기도 싫....지원이에게 털리기 전까지 노털림을 목표로...?

>>665 이것이 트렌디...!!

>>666 앗...아앗...아아...천마님이 택항 마룡보다 더 마룡스러웠던 그 나날들...

669 야견주 (YVDIG7Die2)

2022-09-26 (모두 수고..) 23:04:28

야견-.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소중한 사람이 자신을 해하고자 하는 걸 안다면?」
음...충격 받은 상태가 될 것 같긴 한데, 최종적으로는 정면으로 찾아가서 왜 그러려 했는지 물어보려 할 것 같네요. 물론 대답을 듣고 납득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목숨을 위협받았으니 하려던 것 그대로 돌려줄 것 같네요.

2. 「귀하게 여기던 것을 타인이 멋모르고 버려버렸다면?」
멋모르고 버린 거니 그렇게 화내지는 않을 것 같네요! 물론 부하가 버렸다면 뒤통수 한 대 강하게 쥐어박고 찾아오라고 합니다. 사고 쳤으니 뒷수습은 해라. 상사가 버렸다면요? 아 그거요? 안 그래도 질려서 버리려고 했습니다요 헤헤!

3. 「가장 선호하는 음료는?」
하루 일과 다 마시고 들이키는 테라....어 맞다 여기 현대지, 그럼 곡주인걸로?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A. 세계의 적이 나
B. 나의 적은 세계

선택지 앞에서 도망치지는 마십시오, 야견님.

‘A. 세계의 적이 나’를 고를 것 같네요. 물론 야견은 세상을 기본적으로 인간의 사욕으로 돌아가는 혼잡한 바닥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좋은 일들은 있으니까요. 애들과 별것 아닌 일로 떠들며 웃는 것이라던가, 힘든 일과를 마치고 들이키는 곡주라던가, 수양 중에 기분좋게 불어오는 바람이라던가.

또..세상 전체를 적으로 돌릴 만큼 그릇이 크지도 못하고요. 물론 세상이 적이라도 그냥 당하기만 하지도 않을거지만?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홍! 자기 전에 진단 한번 하고 가용...! 다들 좋은 밤 되시길!

670 미사하란 (aCHcb3pa1s)

2022-09-26 (모두 수고..) 23:26:21

후후.... 도이치 놈들이 칭다오에 맥주공장을 세우기까진 시간이 한참 남았다구용!!! 얌전히 곡주를 마시도록 하세용!!!!

671 미사하란 (HRm2HCcB5M)

2022-09-27 (FIRE!) 11:38:35

- 2성 세포분열 : 내공을 50 소모해 국지적인 작은 부위의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포분열...모근의 성장...탈모의 정복...신의 권능...

672 미호주 (VokA5Pq6UM)

2022-09-27 (FIRE!) 11:51:29

오늘 퇴근하고 꼭.... 답레... 쓴다....(눈물)

673 고불주 (WKrphL9zjg)

2022-09-27 (FIRE!) 12:17:04

>>671 오오 세포분열...과연 어나더 레벨..

>>672 천천히 주세요! 오늘 밤에 주시면 저도 내일이나 확인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추풍쇄는 5성 100%를 찍었던가..

674 ◆gFlXRVWxzA (Y26kSYYZNk)

2022-09-27 (FIRE!) 13:40:00

탈모특)부활이기에 세포분열로 살릴 수 없음 아무튼 못함

675 야견주 (9Tv4zyvAtM)

2022-09-27 (FIRE!) 14:01:45

>>674 즉.....탈모를 해결하려면 무릉도원 물품 목록에서 도화전 90개를 써야 한다....그말인가...!

어....그러고보니까 부활 도화전 이거 NPC에게 쓸수도 있나?

676 ◆gFlXRVWxzA (jSER6KS6gk)

2022-09-27 (FIRE!) 14:59:36

(히죽

677 야견주 (9Tv4zyvAtM)

2022-09-27 (FIRE!) 15:30:17

'당연히 안되죵!' 이라거나 '시스템 상으로 그건 좀...'

라는 답변을 생각했는데 의미심장한 대답이 돌아왔...(공포)

678 미사하란 (HRm2HCcB5M)

2022-09-27 (FIRE!) 17:28:36

679 류호주 (BKO33p.Tt.)

2022-09-27 (FIRE!) 19:31:20

ㅋㅋㅋㅋㅋㅋㅋㅋ

680 ◆gFlXRVWxzA (jSER6KS6gk)

2022-09-27 (FIRE!) 19:57:48

홍홍홍~~~

681 류호주 (BKO33p.Tt.)

2022-09-27 (FIRE!) 20:12:55

호옹

682 야견주 (XIXhQJK6TE)

2022-09-27 (FIRE!) 20:25:37

(대충 마교의 기기묘묘한 비술로 전대 무림고수들이 되살아나 중원이 뒤집어지는 대사건 9 '예토전생')

683 류호주 (BKO33p.Tt.)

2022-09-27 (FIRE!) 20:34:12

따흐악!?

684 강건주 (7Q9pr5kzwE)

2022-09-27 (FIRE!) 20:34:37

저기서 놀라고 있는 애 능력이 제일 사기 잖아용

685 야견주 (m37oMcpNUg)

2022-09-27 (FIRE!) 20:45:44

>>684 상급자가 능력이 있어야 개성있는 부하들 컨트롤이 되용!

686 재하주 (g/0BJ.vtjA)

2022-09-27 (FIRE!) 23:24:58

https://i.postimg.cc/WtcLFMBH/image.png

먹펜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용...

687 미사하란 (PBnXkiJQT2)

2022-09-27 (FIRE!) 23:35:00

>>686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ㄱ

재하 머리에 민들레 폈어용(?

688 재하주 (g/0BJ.vtjA)

2022-09-27 (FIRE!) 23:40:24

헉 어떻게 알았죵!!!!!

689 야견주 (XIXhQJK6TE)

2022-09-27 (FIRE!) 23:45:18

>>686 재하주가 시서화약 특성을 보유하신것...!!!

개인적으로는 그림 전체의 부드러운 느낌하고 대비되는 오른쪽 아래 날카로운 손톱이 확 오는 뭔가가 있네영...재하 캐릭터성이 느껴져...

690 미사하란 (PBnXkiJQT2)

2022-09-27 (FIRE!) 23:51:39

바람 불어서 홀씨 날려도 되나용?(풍상설우

691 재하주 (g/0BJ.vtjA)

2022-09-27 (FIRE!) 23:53:32

>>689 과분한 칭찬인거에용..!!!

그 부분을 캐치하시다니 야견주는 캐해천재.. 원래는 검은 배경에 그려보려 했는데 안 예뻐서 검은색으로 그렸다는 후문이 있어용..👀

>>690 아이고! 우리 재하 민들레 홀씨 다 날아가용!

재하: 힝잉잉

692 미사하란 (PBnXkiJQT2)

2022-09-27 (FIRE!) 23:58:05

>>689 앗 손톱.. 막눈이라 이제본거에용 재하주의 조법 손톱컄의 바람이 드러나는..

>>691 홍홍홍 홀씨를 되찾으려면 개천궁으로 와라(용궁탕후루와 둔갑술 장전

693 재하주 (MABX1E5LpI)

2022-09-28 (水) 00:00:04

세상에.......... 재하야 우리 이단할까?(재하: ???)

694 야견주 (.nmzUfuk16)

2022-09-28 (水) 00:02:36

캐와 오너가 싸운다!!!!

어 근데 진짜 개천궁에 사람 들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695 야견주 (.nmzUfuk16)

2022-09-28 (水) 00:03:46

갠적으로 결혼하는 사람도 많으니 대학원생, 아니 노예, 아니 제자 키우는 레스주도 슬슬 나오지 않을까....생각중?

696 재하주 (MABX1E5LpI)

2022-09-28 (水) 00:03:49

제가 일방적으로 털리는데용!!(백앵 믹서기에 실시간으로 갈려나감)

697 미사하란 (Ynu1vqim22)

2022-09-28 (水) 00:09:48

>>694 아 개천궁은 노휴먼존이라 초큼....ㅎㅎ!(아님
개천궁에 사람이 들어오면 사람 입장에서는 종신고용인데 다른 영물들 입장에선 한 100년 계약직으로 보지 않을까용 기업수명물..

698 야견주 (.nmzUfuk16)

2022-09-28 (水) 00:14:11

>>696 크윽...! 이렇게 된 이상 추후 전개로 협박을...?

>>697 노휴먼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위키 들어가니 시트란 천마신교 자리가 허전한 것..ㅠㅠ

699 미사하란 (Ynu1vqim22)

2022-09-28 (水) 00:25:43

하란이 제자에 가장 가까이 갔던 애가 석가장주때 냥줍한 능도였는데 걔는 요즘 뭐하고 사나... 7년 지났으니까 많이 컸겠네용

700 ◆gFlXRVWxzA (KR7A1PMFno)

2022-09-28 (水) 08:43:45

당당한 일류고수

701 미사하란 (r46csV19QA)

2022-09-28 (水) 09:55:36

후..당당한 초절정 고수가 되어서 만나러 가야지

702 ◆gFlXRVWxzA (KR7A1PMFno)

2022-09-28 (水) 12:36:38

NPC : 초절정이 뉘집 개이름이냐???
레스캐 : 되는데요

703 야견주 (yBlX/.3x4M)

2022-09-28 (水) 12:45:10

초절정(포메라니안, 3세, 수컷, 산책 못가서 기분 안 좋음)

704 미사하란 (r46csV19QA)

2022-09-28 (水) 13:02:35

실전 한번만 더 하면 초절정 각이 보이는데...

>>703 마음만은 초절정인 멈머이!

705 강건주 (dhZIjAnJsM)

2022-09-28 (水) 13:13:56

헉 초절정

706 ◆gFlXRVWxzA (KR7A1PMFno)

2022-09-28 (水) 13:14:10

대사건 5에서부터는 초절정이 1~2명 등장할것

707 ◆gFlXRVWxzA (KR7A1PMFno)

2022-09-28 (水) 13:14:33

일류분들은 절정달 준비를 해주세용 홍홍홍~~~

708 강건주 (dhZIjAnJsM)

2022-09-28 (水) 13:16:25

초절정 달면 출신 가지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줄어들 것 ... !

709 강건주 (dhZIjAnJsM)

2022-09-28 (水) 13:17:32

무시하면 뚝빼기를 깨버릴거기 때문

710 재하주 (/JTLrJRPzA)

2022-09-28 (水) 13:22:01

드디어 절정을 다는군용..(초창기 뉴비)

711 ◆gFlXRVWxzA (KR7A1PMFno)

2022-09-28 (水) 13:23:01

초절정특)사실상 인간의 한계

마교에서도 이름 좀 날리거나 어디 단주거나 실력자들은 거의 다 초절정에 분포되어있는 거에용

712 재하주 (/JTLrJRPzA)

2022-09-28 (水) 13:26:39

드디어 저희도 반로환동이나 환골탈태 하는 사람 나오는 거에용??(두근) 누가 됐든 플레이어블 응애면 귀여울 테니 볼뽀뽀를 갈겨주겠시와용

713 야견주 (yBlX/.3x4M)

2022-09-28 (水) 13:27:53

>>707 ㅇㅅ;ㅇ 기연....써야 하나....?(아직 일류인 뉴비)
>>709 폭력은 좋은 대화수단이에용!!!!!

714 야견주 (yBlX/.3x4M)

2022-09-28 (水) 13:33:20

>>712 반로환동! 환골탈태! 즉 공식 스킨 변경권!!!

715 미사하란 (r46csV19QA)

2022-09-28 (水) 13:36:56

716 강건주 (dhZIjAnJsM)

2022-09-28 (水) 13:42:06

재하 절정 경지 달면 기념으로 대련 해야만

717 재하주 (tdx0YNTUvE)

2022-09-28 (水) 13:44:22

>>716 ???????????(짤)

718 야견주 (CgBHm9stYk)

2022-09-28 (水) 13:48:01

저번에 건이랑 대련&일상하면서 느낀건데 마교 건이가 상쾌한 무인이면

정파 건이는 스파이라 007처럼 빈틈 보이면 안 될것 같은 느낌적 느낌!

719 강건주 (dhZIjAnJsM)

2022-09-28 (水) 13:52:37

>>717 풀파워 강건을 보여주겠어용 !
>>718 스파이 넘모 재밌고

720 재하주 (tdx0YNTUvE)

2022-09-28 (水) 13:55:22

>>719 꺄아아악!!!!!!!!!!!!

721 야견주 (CgBHm9stYk)

2022-09-28 (水) 14:03:53

저도 빨리 절정을 달아야.....그나마 잡힌 일정이 대평이랑 결투인데...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싸우거나 목숨 안걸면 생사결 취급 안해줄거 같은데 우짠다....

722 강건주 (dhZIjAnJsM)

2022-09-28 (水) 14:06:25

그냥 아무 문파나 찾아가서 너네 개파조사는 개만도 못한 재능으로 쥐만도 못한 놈들을 위해 무공을 남겼으니 심히 날파리 같은 업적을 지녔구나 라고 하면 생사결 가능해용

723 야견주 (CgBHm9stYk)

2022-09-28 (水) 14:10:40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을!! (메모함)

724 ◆gFlXRVWxzA (KR7A1PMFno)

2022-09-28 (水) 15:04:25

>>722 (신남

725 미사하란 (r46csV19QA)

2022-09-28 (水) 15:05:53

경지상승 이야기가 나오니까 문득 생각이 드는게

1. 용궁심즈로 혈검문과 힘의 균형 맞추기
2. 그냥 하란이한테 몰빵해서 화경찍고 균?형 맞추기

뭐가 더 빠른 방법일???까용?????

726 미호주 (nY..Vf0C4M)

2022-09-28 (水) 15:33:24

하.. 드디어 시간이 비기 시작했다... 일단 얼른 일 마치고..!!!

727 ◆gFlXRVWxzA (KR7A1PMFno)

2022-09-28 (水) 15:35:10

>>725 원래는 1번이 맞는데 하란이는 레스캐라 2번

728 야견주 (CgBHm9stYk)

2022-09-28 (水) 15:54:30

주변에 시비걸만한 문파 없나....다음 진행부터는 전투 일변도로 간다....(각오)

>>725 힘이 곧 균형이다! 파워 이즈 밸런스!!!

729 미사하란 (r46csV19QA)

2022-09-28 (水) 16:55:03

용궁은 오토 돌려두고 강해지기 위한 여정을 떠나면 되나(안됨

730 미호주 (nY..Vf0C4M)

2022-09-28 (水) 17:03:37

맞다 파워 이즈 밸런스!!!

731 미호 - 고불 (nY..Vf0C4M)

2022-09-28 (水) 17:47:46

"아후후후후후, 피차 즐거우니 된 거네요오ㅡ"

네가 웃으며 대답했다. 꽤 마음에 드는 술친구를 얻은 게 아닌가. 넌 히죽히죽 웃었고 곧이어 술을 홀짝 들이켰다.

"아후후후, 저는 언제나 술친구가 있지요오ㅡ 없어도 뭐 어떻습니까아ㅡ"

네가 즐거우면 그것으로 된 거니. 기분이 좋아진 네가 무순이의 턱을 살살 긁었다.

"술은 언제나 옳은 법이니까요오ㅡ 공자님은 근데 늘 이 곳에 계십니까아ㅡ?"

문득, 전에 그런 대화를 나눴던 게 생각난 네가 물었다.

//짧은 답레 올리고 외식 다녀올게!!! 만세! 회 먹는다!!!!!

732 ◆gFlXRVWxzA (KR7A1PMFno)

2022-09-28 (水) 18:21:48

아 ㅋㅋ 호남에 있는 동정호 물이 다 빠졌다니가용 ㅋㅋㅋ

근데 이번주는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진행은 커녕 접속도 못하는것...

733 야견주 (rh2wj.rKqs)

2022-09-28 (水) 18:48:58

저는 동정호에 직접 가기 보다 가까운 하오문 털려 그랬는데..!
대충..

1. 기연(1)으로 기관 전문가를 스카우트
2. 기연(2)으로 하오문이 증거불충분인 상태에서 공격하도록 유도
3. 꼬투리 잡아서 파계회 vs 하오문 전쟁 발발
4. 이후에 창고를 열고 젼문가 도움 받아 기관을 돌파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럴 경우에는 사전에 힘을 너무 빼는건가...? 이 플랜은 덮어두는 걸로 해야겠어용ㅠㅠ..

수련회? 가신다고 하셨으니 재밌게 즐기고 오셔요! 제 친구는 그런 곳 자주 가더니 이별 노래랑, CCM이랑, 고기 굽는 것 전문가가 됐네요.

734 미사하란 (Z7S7rcQw7s)

2022-09-28 (水) 19:01:29

저어는 호남 독고검은 잘 모르겠고... 교룡비급의 뿌리에 관한 비밀과 진룡검법을 알아보고싶은거에용 홍홍

735 류호주 (VqUY/ER3VI)

2022-09-28 (水) 19:57:59

여러모로 야견이는 정통 마피아...

736 야견주 (.nmzUfuk16)

2022-09-28 (水) 20:33:38

>>734 문파의 뿌리 찾기라니 이게 바로 정통 무협...?
>>735 현실은 그냥 도둑질 중....사실 정통으로 치면 류호가 정통 정파인것...

737 류호주 (VqUY/ER3VI)

2022-09-28 (水) 21:31:56

허허헣

738 미호주 (nY..Vf0C4M)

2022-09-28 (水) 22:08:26

잘 다녀와 캡틴!!!
나도 이번주는 계속 일할 예정이라.. <:3

739 미사하란 (r7u8ySpweI)

2022-09-28 (水) 23:31:07

>>736 무공비급 특을 가진 캐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이야기인거에용 홍홍홍!

740 고불-미호 (qKyUc8YRjk)

2022-09-29 (거의 끝나감) 11:37:18

과연.
없으면 또 어떤가.

고불에게 술은 그저 수단이다. 누군가, 특히 형제와 같은 친한 이들과 어울리기 좋은 놀이감이다.
그러니 고불이 홀로 술을 마시는 경우는 흔치않았다. 술이 아닌 같이 술을 마실 사람이 좋았던 것이니깐.

"고불!...맞다! 술친구 없어도. 술이 친구! 될 수도 있다!"
무순이의 턱을 만지는 미호를 지켜보며 고불은 나름의 감상에 잠겨있었다. 형제라 해도 고불인 것은 아니다.
온전히 자신을 위해서만 시간을 보내는 적이 있었던가? 어쩌면 조만간 홀로 술을 즐겨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스스로와 친해질 기회도 필요할 것이다.

"고불! 요새는 밖에! 자주 나가지만! 저! 저쪽! 산채가! 고불! 집이다! 근방은 항상! 돌아다닌다! 고불!"
산채가 있는 방향으로 술병을 내밀며 가리키던 고불은,
"고불! 대왕산! 잘 살펴야 한다! 이 산! 우리 관리다! 고불! 산이 좋다!"
기분 좋게 웃었다. 호걸의 웃음 소리 같은 굵직함은 심히 부족하나, 듣는 사람이야 몰라도 고불의 기분은 좋음이 확실함을 알리는 소리였다.

"고불! 미호는! 역시! 사람 많은! 북적!북적!한 도시가! 좋다?"
사람을 좋아한다고 할 순 없어도, 혼잡한 곳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고불은 생각했다.
호의적이지 못한 시선을 받을 뿐인 고불은 몰라도, 미호는 적어도. 그냥 길거리에서 그런 시선을 받을 일은 적지 않겠는가.

741 야견주 (t6SxOT7puA)

2022-09-29 (거의 끝나감) 14:05:50

스스로와 친해질 기회도 필요할 것이다. -> 이거 왠지 공감되는 것

742 류호주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18:57:32

글게요

743 미사하란 (1PL5weHOgc)

2022-09-29 (거의 끝나감) 19:50:19

곧 개천절이네용. 그리고 리얼타임 기준 개천궁 수립 1주년이에에용

같은단어드립이 아니라 리얼루다가...situplay>1596325065>245

744 류호주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19:52:53

오오오오 벌써 그렇게까지 축하드려요!

745 미사하란 (CBrH.9WpmU)

2022-09-29 (거의 끝나감) 19:57:23

>>744

작년개천절에설립된개천궁이이번개천절을맞아개천궁설립일주년이 되었서용!

일년동안 용궁심즈 용궁문명해도 혈검문과 격차는 멀기만하네용 정말 용궁 내비두고 쌈박질 하고 다닐까(신하들:????

746 류호주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19:59: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7 야견주 (OlaLFZonog)

2022-09-29 (거의 끝나감) 21:04:18

호에에엑! 설립 1주년 축하드려요!!! 1년이란 세월을 걸쳐 지금처럼 어엿한 건물주...아니 용왕님이 되셨군용.....

1주년 기념 픽업 가챠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 해물머스마 같은걸루 지금 뽑으면 SSR왕사와 SR 영락이 등장(퇴근여파로 아무말)

748 미사하란 (CBrH.9WpmU)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9:51

우리 대제학 이름은...민락...
민락이 울어욧...

749 강건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30:13

1주년 기념으로 떡 돌리나용 ?

750 야견주 (OlaLFZonog)

2022-09-29 (거의 끝나감) 22:32:59

>>748 민머리 문어 민락이라 외우고 있었는데...이런 실수를..

>>749 오올?

751 모용중원 (53/vhTtDyQ)

2022-09-29 (거의 끝나감) 22:33:43

민락이 하니까 볼락생각나요
맛있는 녀석들(침꿀꺽

752 미사하란 (CBrH.9WpmU)

2022-09-29 (거의 끝나감) 22:52:58

>>749-750 아앗 안돼 국고가 탕진당해버렷(가난함
>>751 (덜덜

753 야견주 (OlaLFZonog)

2022-09-29 (거의 끝나감) 23:09:14

볼락 먹어보고 싶네용....전 이맘때쯤 나오는 전어도 좋은 것!

754 강건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3:10:55

다른 용들이 도네 안쏴주나용

755 ◆gFlXRVWxzA (bNqFk0ugIQ)

2022-09-30 (불탄다..!) 13:45:14

용들은 가난하다 이거에용 ㅠㅠㅠ

756 강건주 (Y5Du9os3P6)

2022-09-30 (불탄다..!) 13:47:12

아니 그렇게 오래 살았으면서 !!

757 미사하란 (9h00f8tciA)

2022-09-30 (불탄다..!) 13:54:44

용1:폭포 뒤 동굴에 거주중
용2,용3:폐가에 거주중
하란이:개천궁에 거주중

그나마 하란이가 유복한...가?

758 야견주 (Pq.sX/0/62)

2022-09-30 (불탄다..!) 14:01:02

용들은 재물에 크게 관심이 없나?

그러고보니 중원에서 제일 돈 많은 문파는 어딘지 궁금해지네요...사파는 금봉파일거 같고, 마교는 국가라 의미없고...정파는?

759 강건주 (Y5Du9os3P6)

2022-09-30 (불탄다..!) 14:26:24

제갈세가였든가 ...

760 ◆gFlXRVWxzA (bNqFk0ugIQ)

2022-09-30 (불탄다..!) 15:38:11

소림사(?

761 미호주 (BmNReiZ/p6)

2022-09-30 (불탄다..!) 16:53:35

to. 고불주

미호주의 현생이 휘몰아쳐라 현생! 상태가 된 관계로 답레는 월요일에 막레처럼 올라갈 예정.... 이다...
다시 한 번 미안하다.......

762 야견주 (PGy/1OGC/M)

2022-09-30 (불탄다..!) 17:03:52

>>759 설득력이 있어..!
>>760 왜...왜 종교집단이 제일 잘 사는 것...(충격

763 ◆gFlXRVWxzA (bNqFk0ugIQ)

2022-09-30 (불탄다..!) 17:38:45

김캡은 이제 출발하는거에용...

764 류호주 (M2vG9B/1fQ)

2022-09-30 (불탄다..!) 17:44:02

다녀오세요!

765 야견주 (PGy/1OGC/M)

2022-09-30 (불탄다..!) 17:58:57

즐거운 수련회 되시길!!!

766 야견주 (PGy/1OGC/M)

2022-09-30 (불탄다..!) 21:40:38

무림에서 칼은 함부로 뽑지 마라.
칼을 뽑기 전에 족보를 다 따져본 다음에 빼들어라. 잘못 칼부림했다간 무림공적이 될 수 있다.
독고구검은 결국 화경의 경지에 이른지 단 한 달만에 마교, 사혈련, 구파일방, 오대세가의 추격을 받아 갈갈이 찢겨 죽음을 맞이했다. 그 시체는 중원과 신장까지 전시되었고 그 끔찍함은 지금도 회자된다.

독고구검 어디서 본 것 같아서 위키 찾아보니 이런게 있었네용.
독고구검 이 양반 어그로 끄는거 좋아했구나.....그러니 던전 같은것도 만들지...

767 강건주 (Y5Du9os3P6)

2022-09-30 (불탄다..!) 21:46:25

세력이 중요한 이유

768 야견주 (PGy/1OGC/M)

2022-09-30 (불탄다..!) 21:54:58

독고구검은 독고다이로 살다 독고DIE....

>>767 사실 저도 처음에 독립 뭐시기 이야기 했다가 짱짱쌘 선배들도 정치호 골머리 앓는거 보고 아,그러면 죽겠구나 해서 유턴했네용;;

769 류호주 (M2vG9B/1fQ)

2022-09-30 (불탄다..!) 22:12:07

독고의 그 뜻이 맞을 겉 같은뎈ㅋㅋㅋㅋㅋㅋ

770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07:40:25

연휴 시즈아아악!! 다들 즐겁게 쉬세용!!!! (등산에 끌려가며)

771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18:06:56

https://i3.ruliweb.com/ori/22/05/04/1808cc5d76152b14f.gif
움짤 같은 원딜기를 배우고 싶은 6시 5분.....갱신합니다.

772 류호주 (PjjlD/uJ1E)

2022-10-01 (파란날) 20:10:45

하이에용

773 야견주 (uPyWbHYO3I)

2022-10-01 (파란날) 21:31:36

류호주 하이에용!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

774 류호주 (PjjlD/uJ1E)

2022-10-01 (파란날) 21:33:54

오늘 검사 받으러 간 후 잘 보내고있지요!

775 야견주 (uPyWbHYO3I)

2022-10-01 (파란날) 21:42:46

검사...혹시 코로나...? (덜덜)

저도 등산 다녀온 이후로는 할거 하면서 즐겁게 보냈네요 홀홀!

776 류호주 (PjjlD/uJ1E)

2022-10-01 (파란날) 21:57:41

에이 코로나는 아니까 그냥 복부 검사요 ㅋㅋ

777 류호주 (PjjlD/uJ1E)

2022-10-01 (파란날) 21:57:59

그리고 재밌게 즐기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야견주!

778 미사하란 (sDNnrlYQec)

2022-10-01 (파란날) 22:04:20

(집에 들어옴)

https://postimg.cc/gallery/vV5Q3cP
ai에게 하란이를 그리라고 시켜보았어용. 키워드 넣고 염불하듯이 돌리니까 괜찮은게 몇개 나와서 올려보는거에용~~~

779 야견주 (TZhB6drqMY)

2022-10-01 (파란날) 22:20:06

>>777 휴 코로나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재밌게 놀긴 했어요 홍홍!! 아 그러고보니 류호주 궁금한거 있는데...혹시 대사건으로 호남오실 예정이신가용...?(절정고수의 도래에 덜덜 떰)

>>778 호에에에에엑!!! AI가 이렇게 발전했을줄이야!!! 갠적으로 35번이 협객모드 하란이고, 마지막이 용왕모드 하란 같아용. 다 아름답고 로얄한것...

780 미사하란 (sDNnrlYQec)

2022-10-01 (파란날) 22:26:34

특이점은 온다 특이점은 절대 온다..!!!!! 처음엔 실험적인거나 애들 장난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본격적이었서용..
앞으로 커미션 기웃거릴 일은 없을 듯(?

781 재하주 (d9Z1L03K2A)

2022-10-01 (파란날) 22:27:40

세상에 하란아(기절함) ai 그림이라니 신기한 거에용...!!!😳

782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22:29:57

>>780 특이점이 온다!!! 가능하면 내 일자리는 피하고 가줬으면!!! ...혹시 주소 알 수 있을까용? 저도 한번 해보고픈것...

언젠가 AI 스레주가 스레를 돌리는 날도 오지 않을까 싶네용 홍홍!

783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22:33:20

하란주도 재하주도 다들 하이에용!!

784 미사하란 (sDNnrlYQec)

2022-10-01 (파란날) 22:38:23

홍호홍 이좋은걸 저만알고있을수는 업음..

1. 시작하기
https://colab.research.google.com/drive/1LdNc6IJ4vvyMtU-HGhNU3LiX3aVvYh6q?usp=sharing#scrollTo=0kfL8BUN5XOo
왼쪽 위에 있는 재생버튼 누르고, 그 아래에도 재생버튼 있는데 그거 누르면 로딩이 되면서
[ 명령어 입력칸 ] [RUN] 하는 하얀색 창이 열려용

2. 명령어(prompt) 입력하기
그림에 나오는 캐릭터의 외형적 특징, 소품과 화풍 분위기 같은 걸 영어로 입력하는 거에용
감이 안 잡히신다면 safebooru라는 사이트에 가셔서 생각하는 거랑 비슷한 이미지를 검색해서 들어가보세용! 그럼 우측에 캐릭터 이미지에 대한 태그들(빨간 머리, 뿔, 찢어진 동공 등등)이 뜨는데 그걸 뼈대로 삼고 살을 붙이면 좀 편한 거시에용.

2 - 1. 하란주가 입력한 명령어
long hair, dark red hair, asymmetry hair, hair bun, sidelocks, red hanfu, white jacket, chinese dress, alternate costume, orient dragon, dragon girl, deer horns, pointy ears, silt pupil, red eyes, tassel earrings, upper body, cute and charming girl with a perfect face, granblue fantasy, violet evergarden, kyoto animation, hololive, genshin impact, makoto shinkai, pixiv, manga, cartoon, waifu, anime, very anime style

3. 주의점
생각보다 뭉개진 이미지가 자주 나와용. 이목구비만 정렬되어있어도 중박은 치는 거에용. 유튜브나 참치나 딴짓 하면서 느긋하게 양으로 승부한다는 느낌으로 이미지를 생성해주세용. 한번에 4개씩 나오구용 저도 몇시간씩 돌려서 나온 것들이 저거에용. 그리고 무료 체험판처럼 쓰다보면 어느순간 막혀버리니까 조심하세영... 저는 이미 막혔서용.. 기다리면 또 쓸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용.

785 미사하란 (sDNnrlYQec)

2022-10-01 (파란날) 22:40:12

주의점 추가
ai 자체가 십덕그림 특화 ai라 그런지 가끔 황천의 뭉개진 r-18이미지가 뜰 수 있슴니다

786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22:49:43

이것은 일 할 것은 많으나 하기는 싫은 저를 위해 하란주가 내리신 은혜....당장 해보러 가야징...!!! 고마워요!!!

787 강건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22:54:39

우오옹

788 강건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23:12:50

이렇게 나와벌임 ...

789 미사하란 (sDNnrlYQec)

2022-10-01 (파란날) 23:14:50

홍홍 맘에 드는게 나올때까지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또 돌리는거에용!

790 강건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23:15:27

>>788 이것도 얼굴만 나왔으면 만족스러웠을 것 !!

791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23:16:23

>>788 뭔가 분위기는 잡혀있는거 같아요!! 파란 옷, 하얀 피부, 빨간 머리 대비가 강렬해용!
>>789 (뭔가 뒤틀린 황천의 야견군단을 마주보는 중)(으아아아아아)

792 강건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23:18:14

각성 강건 (?)

793 미사하란 (mZv1iT8nnU)

2022-10-01 (파란날) 23:18:29

794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23:22:04

>>>792 흑룡강림 강건!!

아 근데 뭔가 가챠 같아서 못 끊겠네용...(스위치on)

795 강건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23:27:01

빨리 야견이도 보여줘용

796 미사하란 (sDNnrlYQec)

2022-10-01 (파란날) 23:28:44

가챠(비용이 들지 않는)

797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23:30:24

으으음...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는 이게 제일...?

798 재하주 (d9Z1L03K2A)

2022-10-01 (파란날) 23:30:26

오..(흥미)

799 강건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23:30:38

이게 사파지

800 미사하란 (mZv1iT8nnU)

2022-10-01 (파란날) 23:33:01

>>797

801 강건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23:35:21

올백머리 !

802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23:35:26

>>796 비용은 개천궁에 기부하겠어용!!!
>>798 재하주도 츄라이!츄라이!
>>799 뭔가 도둑질도 협잡질도 안 할거 같이 나왔....

803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23:37:25

>>801 지금까지 올리신 것 중에 제일 건이 이미지에 어울려욧!!

804 재하주 (d9Z1L03K2A)

2022-10-01 (파란날) 23:47:45

과캐디 특.. 괴로움..

805 야견주 (PUtNUbMdBc)

2022-10-01 (파란날) 23:53:47

뭔가 레벨1 버전 같.......

>>804 (위키의 설명을 본다)(말없이 토닥)

806 강건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23:53:59

>>804 앗 ...
>>805 우오오옹

807 강건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23:59:59

이것도 나름 괜춘 !

808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00:00:22

크아아아악 가챠를 너무 돌려서 그런지 이제 막혔네요.

그치만 제일 위에 올린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드므로 위키 프로필 사진으로 써먹어야지! 하란주에게 감사를.....! 복받으실거에유

실재로는 저렇게 멋지지는 않지만 원래 인스타 프사는은 포샵도 하고 편집도 하는거니까 대충?

809 미사하란 (AaCmGkQLzs)

2022-10-02 (내일 월요일) 00:00:37

(인공지능그림주워먹기냠냠

>>804 너무 코디를 세세하게 할 필요는 없어용 왜냐하면 분명히 명령어로는 입력했는데 인공지능이 지멋대로 그리는 경우가 많아용..
저도 하란이 뿔 만들려고 dragon horn, Jewelry-like dragon horn, deer horn, complex deer horn 등등 이것저것 써 봤는데 반영이 시원찮더라구용. 전체적인 이미지와 느낌에 집중하는게 좋아용!

아니면 ai그림으로 틀을 잡고 세세한건 직접 그리시는 것도.... 저도 이마까고 정면보는 하란이 그림에 코를 적당히 그리고 싶은데 손댔다가 망칠까봐 자신이 없는거에용

810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00:00:57

>>807 얼음의 건이!!

811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00:01:43

사실 처음에는 좀 가벼운 이미지로 가려고 smile 같은것도 넣고 그랬는데 그러니까 빨간 마스크가 나오더라구요 식겁;;;

812 미사하란 (AaCmGkQLzs)

2022-10-02 (내일 월요일) 00:01:47

>>808 벌써 막히셨어용??? 저는 어젯밤부터 새벽까지 돌리고 오늘 낮에도 엄청 많이 돌렸었는데 음...

813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00:04:02

>>812 띠용.....컴퓨터랑 회신이 구려서 그런가봐용;;

814 미사하란 (AaCmGkQLzs)

2022-10-02 (내일 월요일) 00:04:06

혹시 gpu 백엔드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고 뜨시나용? 그게 아니면 새로고침 해보세용!

815 강건주 (L9nmUifZ.k)

2022-10-02 (내일 월요일) 00:09:20

의미 불명의 짤도 나와용 !

816 재하주 (GxwtkLeHX.)

2022-10-02 (내일 월요일) 00:14:41

이거 리터칭 하고싶은 마음이 막
막... 막..

817 강건주 (L9nmUifZ.k)

2022-10-02 (내일 월요일) 00:15:24

좋은 분위기 !

818 재하주 (GxwtkLeHX.)

2022-10-02 (내일 월요일) 00:18:27

헉 17재하

819 강건주 (L9nmUifZ.k)

2022-10-02 (내일 월요일) 00:18:49

반전단 먹은거죵 ?

820 재하주 (GxwtkLeHX.)

2022-10-02 (내일 월요일) 00:19:10

반로환동 한 건데용!(?)

821 미사하란 (ECVooOg.HA)

2022-10-02 (내일 월요일) 00:19:58

(흐뭇)

822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00:22:41

>>815 앞에는 흑룡군인가!
>>818 엄청난 미소녀...! 아니 소년....소녀...?

823 강건주 (L9nmUifZ.k)

2022-10-02 (내일 월요일) 00:37:27

으악 숫자가 200 돌파해도 사진 안나오는 것이 막힌 것 같아용

824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00:46:35

홍홍 가르쳐주신대로 해보니까 다시 되긴 하네용...! 다만 제일 처음 올린 저것 이상의 사진은 잘 안나오는것...역시 가챠는 운빨...

덕분에 귀한 사진 얻었읍니다...복받으실거에유 하란주.....틈틈히 시간나면 계속 해봐야징

825 미사하란 (AaCmGkQLzs)

2022-10-02 (내일 월요일) 16:20:53

(오늘도 무료가챠 하는중)

826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18:24:49

시간날때 돌려봤는데 기묘한 버전이 나왔네용...뭐야 이 가는 팔...?

827 미사하란 (AaCmGkQLzs)

2022-10-02 (내일 월요일) 18:38:01

얼굴만 신경쓰는게 정신건강에...이로워용...ㅋㅋㅋㅋ큐ㅠㅠ

828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19:01:16

>>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 뒤틀린 황천의 피조물이 자주 보이는 것!!

하....생각해보니 오늘 일요일 밤인데 내일 일찍 안 일어나도 된다니 너무 좋네용 홍홍....

829 강건주 (L9nmUifZ.k)

2022-10-02 (내일 월요일) 19:15:06

기─묘

830 야견주 (5IPUEerSjk)

2022-10-02 (내일 월요일) 19:15:58

분노의 건이!!!

831 강건주 (L9nmUifZ.k)

2022-10-02 (내일 월요일) 19:16:20

야견이 왤케 재하스러운(?) 모습

832 강건주 (L9nmUifZ.k)

2022-10-02 (내일 월요일) 19:31:08

이것도 괜찮네용 !

833 야견주 (5IPUEerSjk)

2022-10-02 (내일 월요일) 19:44:53

>>831
재하스럽다
형용사, 유의어: 금손스럽다,녹의홍상하다?, 옥골선풍하다?

어딘가의 IF에서 녹의홍상과 옥골선풍 찍은 세계의 야견이놈인걸로...?

>>832 귀공자!!!!

834 강건주 (L9nmUifZ.k)

2022-10-02 (내일 월요일) 19:45:27

가챠 넘모 재밌고 !

835 미호주 (R6dLWXxPYc)

2022-10-02 (내일 월요일) 20:20:36

드디어 퇴근... 이제 2시간동안 전철 속에서 보내면... 집에서 일한다... ㅇ<-< 다들 좋은 날이야!

836 미호주 (R6dLWXxPYc)

2022-10-02 (내일 월요일) 20:21:08

우와 다들 가챠 왤케 예뻐?!?!?(야광봉

837 류호주 (/9tDjvKLvM)

2022-10-02 (내일 월요일) 20:45:00

오오 설마 ai 그림? 쩌네용

838 미사하란 (AaCmGkQLzs)

2022-10-02 (내일 월요일) 22:06:23

오늘은 이거하나 건졌네용..

839 류호주 (/9tDjvKLvM)

2022-10-02 (내일 월요일) 22:09:31

축하드려요 하란주! 진짜 하란이 같아요!

840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22:10:54

(엔들리스 새로고침중) 가챠.....가챠는 삶이야.....

841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22:12:01

라고 하자마자 GPU 백엔드에 연결할 수 없음....너무 많이 돌렸나보네용

842 미사하란 (DsHSiotBZs)

2022-10-02 (내일 월요일) 22:14:33

홍...홍...언젠간 정말 완벽하고 대체불가능한 이미지가 뜰거라는 생각에 멈출수가 없어용(퀭

843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22:36:17

>>842 정말이에용....(한장도 못 건짐

다른 분들도 츄라이 츄라이.. 파파고 번역기만 있으면 의외로 쉬워용?

844 여무주 (a1oxtD4eUA)

2022-10-02 (내일 월요일) 23:07:49

홍홍홍홍...흥미로운 컨텐츠 투척해주신 하란주께 몹시 감사드리는거에용!!!!!! 틈틈이 돌려보는 재미가 있어용...!

이것은 가챠 돌린것중에 가장 잘 뽑힌성싶은 여무예용...

845 류호주 (/9tDjvKLvM)

2022-10-02 (내일 월요일) 23:09:13

오오오 여무 외모가 진짜 기가막힙니다

846 여무주 (a1oxtD4eUA)

2022-10-02 (내일 월요일) 23:12:33

물론 AI와 삿갓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의견 충돌이 잦게 발생하지만용........그래도 가끔가끔 삿갓다운 게 나오기는 해서 그나마 감사하고 있어용 (태반이 저런것

>>845 홍홍홍홍~! 류호도 AI 일러스트 주세용!!!!!!!!!

847 류호주 (/9tDjvKLvM)

2022-10-02 (내일 월요일) 23:19:30

으음...전 다루기 어려워 보이기 만든다고 하면 무서운 게 나올 것 같아서용 홍홍

848 여무주 (a1oxtD4eUA)

2022-10-02 (내일 월요일) 23:21:47

홍홍...ㅠ 아쉬워용...

849 야견주 (/AKeF1SIJw)

2022-10-02 (내일 월요일) 23:32:01

>>844 >>846 역시 사파 내에서 가련함과 병약미를 담당하는 여무인 거에용!! AI가 힘내줬네요. 차분한 눈동자와 긴 머리칼이 잘 어울리는 것! ....근데 저 모습에 무공이랑 특성은 회복계 탱커....(덜덜

>>847 (아쉬운 것2222@

850 미사하란 (DsHSiotBZs)

2022-10-02 (내일 월요일) 23:51:33

(?)

851 여무주 (XFIUUmIFQg)

2022-10-03 (모두 수고..) 00:11:02

>>849 (혈검문 무공과 투혼 특을 봄(진짜임
홍홍홍홍~ 야견이도 동양풍 게임 일러스트 같아서 여러모로 AI의 위력을 실감하는 거에용~!!!!!!

>>850 이거 묘하게 분위기 잘 뽑혔어용(?

852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02:56:45

가챠 돌렸는데 넘 잘뽑힌 것

853 야견주 (Wd07W47fuw)

2022-10-03 (모두 수고..) 10:53:03

>>851 >>852 SSR이 나오셨네용!! 저는 계속 돌려도 허탕중인것

854 고불주 (nXFpm8rpnc)

2022-10-03 (모두 수고..) 12:58:56

오호..저도 신문물을 이용해보고 있는 것..!

855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3:48:46

간만에 뜬 SR.....분명 옷 명령어에 낡은, 거친을 넣었는데 왜 자꾸 금칠을...

>>797 같은 느낌은 잘 안나오네용 홍!

856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3:53:01

>>852 퀄리티 올라가면 웹소 표지 같은 느낌일 듯한거에용!
>>854 홍홍!!!! 고불이 주세용!!!!!!!
>>855 장...발...? 우리 견이 언젠가 장발 되나용?(?)

857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4:07:29

>>856 장모종 야견...빡빡이는 죽어도 싫다는 어필을 위해 길러볼까....

AI가 말을 못 알아들어욧!!! 자꾸 머리 길게 만들어 놓는 것!! 후후 아직 인간님들 이길라면 멀었다..(계속 가챠를 돌리며)

858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15:47:58

가챠 넘모 재밌고 !

859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15:49:57

>>857 AI가 원하는 걸 줄때까지 가챠를 멈추지 않겠다 !!

860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15:55:12

이 색 엄청 마음에 드네용 !
절맥이라 화경 못달지만 만약 화경 달면 보라색 머리로 바꿀 것 ...

861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6:38:58

>>857 >>860 원하는 것이 나오는 가챠의 비결...그것은 원하는 게 나올 때까지 계속 돌리는 거다!!!

그런데 건이 분홍머리가 되니 초월작스러운 느낌이 드네용....화경...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862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17:17:25

상남자의 색 핑크인 것 !!

이것도 좋네용 !

863 미사하란 (MQnnM2pfkE)

2022-10-03 (모두 수고..) 17:41:55

이렇게 대가챠시대는 시작되는것이다..(흐뭇

864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7:42:58

갱신해용.. 저는 가챠보다 여전히 돈 박는게 즐거운 이유가 뭘까용.......(정답: 안나옴)

865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7:53:45

>>862 ....야견이놈이 저런 사람 상대로 적당히 하지 말아달라고 객기를 부렸다 이거지....(먼산)

>>863 하란주가 가져온 상황극판의 뉴 패러다임......대충 하라니즘!!! 전 또 너무 돌려서 정지됐네용 ㅎㅎ

>>864 그 뭐냐 노력해서 한푼 두푼 아낀 보석들이 펑펑 터져가는 재미가 있어용.....(상상하니 상쾌한 시분)

866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7:54:12

오늘따라 왜 오타가 잦지....시분->기분

867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17:56:25

>>863 어장이 허약한 유일한 마약 (?)
>>864 흑흑
>>865 야견이 절정에 오르면 풀파워 대련 !!!

868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8:19:39

키워드에 load shen을 넣으면 퀄리티가 확 뛰어오르는데용... 문제는 가끔 머리 끝단이 새 깃털이 됨..

869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18:25:16

쿵푸팬더 ...

870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8:26:39

하지만 색배치가 딱....

참고로 무협풍 살려주는 마법의 단어는 'mo dao zu shi'도 있는 것 같아용...

871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18:27:22

단정한 버전이 나왔어용

872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8:30:17

이자식 얼굴을 안 보여주잖아!!!!!

>>871 굿좝...

873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18:30:55

>>872 헉 면사포로 얼굴을 가린 미인 클리셰 !

874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18:31:17

그리고 이건 천마님 키워드 넣고 나온 결과물 중 하나에용

875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8:34:14

>>869 >>872 우아하고 단아한 것이 정말로 재하스러운 것! (재하하다: 금손스럽다,녹의홍상하다?, 옥골선풍하다?)

>>871 이쯤 되니 레드 컬러는 천마신교 이미지 컬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874 뭘.....치신 거에용....(공포)

876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18:39:50

또 다른 결과물 ...
>>875 천마님이용 ...

877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8:40:21

홍홍 다들 멋지고 예쁘게 나왔는걸용!!!! 재하스럽다 뭐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재하는 계속.. 얼굴 말고 몸만 나올까용 제발 얼굴좀 보여줘

878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8:50:37

어?

879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8:52:04

>>876 ......저런걸 포교하신다니.....
>>877 AI가 재하 얼굴 표현할 자신이 없는 것!!!

저는 너무 많이 굴려서 내놓을 그림이 없으므로....앞으로의 희망이나 풀어야겠어용.
파계회가 4천왕을 모시는 걸 알았으니, 4천왕에 대응되는 무공을 배우는게 단기적인 목표네용! 이런 느낌으로...?

지국천왕(동) / 비파를 들고 음악을 즐김 / 음공(미보유)
광목천왕(서) / 시야가 넓고 위엄이 있음 / 법화심법(보유, 유틸 및 탐지)
증장천왕(남) / 만물의 생장을 담당함 / 버프기 및 치유기(미보유)
다문천왕(북) / 사천왕중 무신으로 유명 / 추혼법권(보유, 대인 딜링기)

여러분은 추후 희망하는 무공이나 컨셉 등 있으신가용.....룩덕과 컨셉덕질이말로 자캐덕질의 종착지일지니...

880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8:52:52

>>878 어? AI가 갑자기 레벨업했나????? 뭐에요 이 미소년....?

881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8:53:42

저는..... 창술이랑 조법도 배우고 싶어용....😇

882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8:55:52

>>880 드디어 AI가 재하스럽다를 깨달은 것 같아용..!!!

883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8:57:06

(사쿠라색 건이와 재하 미모 보고 사망)

저는.............다른 건 모르겠고 쥘부채와 방울을.........꼭 얻고 싶네용...........(끈덕
그리고 선술을 익히는거에용...부채촥

884 강건주 (1fXNxLY9xk)

2022-10-03 (모두 수고..) 18:57:25

>>879 크크큭 두려운가 ?
>>878 헉

885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8:58:44

AI놈이 black hair조차 못알아듣고 계속 흰머리 여무를 내놓는 것을 보니 정말로 여무를 추후 백발로 만들어버릴까 하는 오기가 드네용(?

886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00:50

저는 검은머리랑 씨름하는데...(하이파이브 시도)

사실 조법 창술 말고도 하고싶은 건 많아용.. 흰 사슴 영물과 함께 다니기.. 멱리 비단으로 상대 목 졸라보기..(?)

887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08:16

>>881 >>886 AI도 점점 진화하는 것이에요..... 그러고보니 전에 새요괴는 아깝게 못 했는데, 범무구도 있으니까 언젠간 사필안도? ....잠깐, 그리고 뭐로 뭘 졸라여....? (섬뜩)

>>884 평범한 사람은 다 무서워할거에욧!! (츳코미)

>>883 >>885 정말로 여무(巫)가 되는 것.....어 왠지 무당 모드일 때 백발이 되는 그런 것도 생각나고 막....

888 강건주 (1fXNxLY9xk)

2022-10-03 (모두 수고..) 19:09:45

전 초절정 되서 뚝빼기 부수고 다니고 싶어용

889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10:03

>>887 사필안이라는 별명이 자신에게 갈지 영물에게 갈지.. 이것도 맛있네용 음념념~ 하지만 생사결 도중에 여고수가 비단으로 촤라락! 하고 상대 목 조르는 건 유구한 클리셰니까용... 물론 재하는 아직은 남자에용;

890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10:33

>>886 white hair는 반대되는 고충이 있었군용...(하이파이프 짝)
힉 로판 영애식 암살법(?


컨셉도 무당이겠다, 스레 시스템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의 예지력이나 통찰력을 얻고 싶기도 해용........ 점복술이라든지, 독심술이라든지
맞아용, 왜 이제야 왔어!!!! 하며 쌀던져보고 싶은거임(???

891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11:55

>>887 야견주는 천재세용?;;

(당장 무킷리스트에 추가함

892 미사하란 (MQnnM2pfkE)

2022-10-03 (모두 수고..) 19:12:19

>>874 sky demon....?

>>878 어 리터칭으로 눈색깔만 만져주면!!


893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13:36

894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13:52

>>893 헐

895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14:28

>>894 (잭팟과 신뢰의 끄덕끄덕!!!!)

896 미사하란 (MQnnM2pfkE)

2022-10-03 (모두 수고..) 19:14:44


>>893

897 강건주 (1fXNxLY9xk)

2022-10-03 (모두 수고..) 19:14:45

오 대박

898 미사하란 (MQnnM2pfkE)

2022-10-03 (모두 수고..) 19:15:11


899 미사하란 (MQnnM2pfkE)

2022-10-03 (모두 수고..) 19:15:28

뭐임 외안됨...https://youtu.be/k_PAJqUWl0M

900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15:46

경사났네 재하 프사 떴구나~

901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16:51


>>899 참치에서 공유할 수 없는 링크네용...

https://www.youtube.com/watch?v=k_PAJqUWl0M

이렇게 해야 떠용!

902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16:51

>>888 엥 그건 지금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지...? 아....혹시 높으신 분들 뚝배기인것?

>>889 홍홍 세상은 넓고, 또 무림비사는 언제나 의외의 일이 일어나니깐욧! 비슷하게 아직은 남자라도....음, 그쵸. 음.

>>890 여무님 여무님. 내일 제가 출근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용....? (복채 들고 감)

>>893 헉.... AI가 진화중!! 그 이런 말 하며 안되는데 머리위에 그림자 보고 토끼귀인 줄 알았어용...

903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17:37

>>899 >>901 나와라요오오오오

904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19:13

>>902 여무는 마법의 소라고둥이 되는 거에용......................

.dice 1 2. = 1
1. 응
2. 아니

905 미사하란 (MQnnM2pfkE)

2022-10-03 (모두 수고..) 19:21:40

눈깔이 무서운 하란이가 나왔서용

906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22:04

얀데레 하란이...(?

907 고불주 (kRkP2tGC96)

2022-10-03 (모두 수고..) 19:22:32

어째서! 자꾸 히어로 코믹스풍이 나오는 것이지!!

908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23:07

>>904 이야아아아아!!! (환호) (회사톡방을 본다)(왜인지 뭔가 많이 밀려있음)(안봄)

>>905 전투모드!!!

909 미사하란 (MQnnM2pfkE)

2022-10-03 (모두 수고..) 19:23:24

>>906 이 용왕님이..지켜줄게..♥

>>907 홍홍 그린 고블린 때문인가..

910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23:39

>>907 엇 고불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1 강건주 (1fXNxLY9xk)

2022-10-03 (모두 수고..) 19:23:45

와 그린 고블린 !

912 고불주 (kRkP2tGC96)

2022-10-03 (모두 수고..) 19:25:43

이런 꼴로 무림을 돌아다니고 있다면..누가봐도 사람보단 요괴에 가깝긴 한 것

913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26:10

그린 고블린.....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무서웠죵....

사실 고불이랑 일상 돌릴 때 왠지 머리 속에서 고불 얼굴이 그린 고불린 배우인 윌렘 대포 얼굴로 오버렙됐던....

914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26:59

>>912 확실히.....(끄덕)

915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27:06

아;

916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27:22

으악 제 상상속의 작달막하고 귀염상에 가까운 고불이가 없어져가고 있어용;;

>>909 너무 좋아용...(???

917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27:53

아니 그린 고블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8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29:33

>>915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이 시간에 음주를 해도 될까요?

.dice 1 2. = 1
1=no
2=yes

919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30:56

으아아아아아ㅏ 소라고둥님 너무 한 것.....

920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31:46

음주를 금하다니 배워먹지 못한 소라고둥인 거에용

921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33:15

사실 소라고동에 삿갓이랑 스폰지밥 눈에 흉터도 그려준거에용

922 고불주 (kRkP2tGC96)

2022-10-03 (모두 수고..) 19:34:39

SD캐릭터로 만드니 그나마 좀 마블과 디씨를 벗어나는 중..

923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35:35

>>921 (다시 보니 진짜 그렇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던것.... 야견주의 음주를 금하다니 배워먹지 못한 여무네용;;;

924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36:02

>>920 (끄덕)
>>921 헛.....!!! 하란주 디테일해용!!!
>>922 앗 뭔가 귀엽다....!

925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36:16

>>922 역시 무림비사 마스코트(?)

926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36:34

>>922 (실시간 고불이 이미지 왜곡 당하는 중(?

진정한 고불이가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흡

927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38:06

아 그리고 마블 디씨 이야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초창기 야견이는 MCU 스타로드 많이 참고했네용. 흥겨운 도적 느낌으로.

덕분에 아직도 진행 때마다 올드팝 들으면서 하고... 여러분들은 혹시 캐릭터 굴리면서 참고한 타작품 캐릭터 있나용?

928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41:33

패왕별희의 데이와... 로드 셴이용...(소나무)

929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44:13

https://postimg.cc/gallery/Dmf5LqY

괜찮은 것 모음이에용~

930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45:18

>>927 오...확실히 분위기가 닮았어용...야견이의 구수한 RP는 과연 다른 곳에서 나왔던 게 아니군용(???

여무는 견야차의 금강을 필두로 한 제가 아는 한의 모든 무녀 캐릭터들을 모티브로 하여 컨셉을 짰던 기억이 있네용..............(진성 컨셉충
헉 사혼충 부리고 싶다(?????????????

931 여무주 (T9SllfdNBA)

2022-10-03 (모두 수고..) 19:46:43

>>929 3, 4번 분위기가 이뽀용...

932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19:51:52

>>928 쿵푸 팬더 2는 명작이죵....액션에 메세지까지 다 잡았고 , 쉔의 최후가 우아한 것...3편은 포(주인공 팬더)가 모아둔 도화전으로 기연 샀는지 너무 빠르게 화경까지 가버려서 전개가 너무 급했던 것...

>>929 16 패션이랑 22의 살벌한 눈이 좋아요...

>>930 아...여무의 덧없는데 무언가 위험한 느낌의 근원을 알 것 같기도....빨리 반려견...아니 반려반요를 찾아봐야...

933 미사하란 (8bCMg7fG/o)

2022-10-03 (모두 수고..) 19:54:33

>>929 앗 16번이 저는 좋와용
>>927 야견이 위기상황에 딴스배틀 신청하나용?
>>928 (옷물어뜯음(냠
>>930 무녀캐들...누가 있지 보통 하카마 입고 고헤이 살랑대는 그런 이미지인가...음...

하란이는 초반 설정이 마키아벨리한테서 많이 영향을 받은 거에용. 모용대빵으르신한테 석가장에 개입하라고 하는 일장연설도 군주론에 나오는 논리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거시에용

934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54:59

>>930 견야차의 금강.. 대체 여무 캐해가 왜 이렇게 아스라한 느낌이지 싶었는데 바로 알아버렸어용!! 헉 사혼충 찰떡..

>>932 우아한 빌런 느낌을 잘 살리고 싶었던 거에용..(결과: 빌런보다는 고통받는 무언가) 3은 확실히 급했죵..🤔 24년에 4도 나온다고 하던데.....😳

935 재하주 (ZHGneNFweM)

2022-10-03 (모두 수고..) 19:55:51

>>933 꺄아악ㄱ (소매 뜯겨먹힘)

936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20:00:38

>>933 .....무림은 살벌한 세계라 딴스배틀 신청해도 받아줄 친구가 없는 것.....흑흑

어. 그러고보니 마키아벨리 영향 받은 홉스가 '리바이어던'을 썼던 것 같은데....(개천궁 바다의 용왕님을 떠올림)

937 미사하란 (MQnnM2pfkE)

2022-10-03 (모두 수고..) 20:05:52

ai 더 알아보다가 Img2Img란게 있더라구용.. 프롬프트에 이미지까지 추가해서 돌리는거..
과거의 순진했던 저는 s급 뜬 하란이 이미지 넣고 돌리면 s급 양산이 될 줄 알았지용.. 시간도 드릅게 오래걸리는거 기다렸더만...

와이푸디퓨전(가챠돌리던 그거)에선 뒤틀린 황천의 뭐시기라고 해도 그냥 이목구비 삐뚤어진게 다였는데 Img2Img 이건 뭐..와... 진짜 공포겜에 넣어도 될 정도의 혐짤이 튀어나와서 육성으로 욕을 한사발 해버렸서용...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가챠해도 가망없다..손절한다..

938 미사하란 (MQnnM2pfkE)

2022-10-03 (모두 수고..) 20:08:52

>>936 응애 나 아기 리바이어던 작고 연약해...

939 강건주 (dUtt4qglF.)

2022-10-03 (모두 수고..) 20:13:40

하란이 정도면 엄청 크고 튼실한데용 !!!!!

940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20:17:41

사실 AI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디선가 납치당한 그림쟁이들이 대신 그림을 그려주고 있고, 가끔씩 히스테리 폭발해서 혐짤을 그리는 것

941 류호주 (gdpYzInnLI)

2022-10-03 (모두 수고..) 21:3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2 야견주 (5HKf6SaZjU)

2022-10-03 (모두 수고..) 22:40:25

싫어......내일이 오는 것이 싫어...

943 류호주 (gdpYzInnLI)

2022-10-03 (모두 수고..) 23:16:03

그래도 주4일...

944 미사하란 (B3q0AJWvzc)

2022-10-04 (FIRE!) 00:34:06

A. 여태까지 일어난 일들은 누군가의 의도대로 꾸며진 연극
B. 여태까지 일어난 일들은 식물인간 상태의 '내'가 꾸는 꿈

최선의 선택을 해주십시오, 하란님.


"...뭘 선택하라는 거지? 둘 다 이미 사실이잖나."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945 미호주 (D7Zk9297ig)

2022-10-04 (FIRE!) 01:04:44

(((답레는 화요일에....))))
한숨자야겠다 다들 잘자!

946 야견주 (/BVM6BYN6.)

2022-10-04 (FIRE!) 08:52:46

>>944 호접지몽....아니 용왕지몽....
>>945 미호주 수고 많았어용!!!

947 ◆gFlXRVWxzA (t6x.UNVGC6)

2022-10-04 (FIRE!) 12:02:33

홍! 홍! 홍! 어제는 너무 정신없어서 스레에 들르지 못했네용 ㅜㅠㅠ
연수 잘 다녀온거에용!!! 다들 4일동안 잘 지내셨나용!!!!!!!

948 강건주 (Tqg3VuiSRM)

2022-10-04 (FIRE!) 12:09:29

가챠 돌리면서 잘 지내고 있던 것 !

949 ◆gFlXRVWxzA (t6x.UNVGC6)

2022-10-04 (FIRE!) 12:10:35

가챠........?

950 미사하란 (MPhp7g2a.U)

2022-10-04 (FIRE!) 12:39:55

situplay>1596619082>784
situplay>1596619082>778

그것은 Ai-우리캐 프로필 가챠를 말하는 것이에용 홍

951 야견주 (/BVM6BYN6.)

2022-10-04 (FIRE!) 12:40:12

>>784 를 시작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예술사조....가챠주의, 혹은 하라니즘(ism)....

웰컴백이에요 캡틴!!! 연수는 재밌으셨나요!! 오시기 전에 스레 터뜨리고 싶었는데 그건 무리였따

952 ◆gFlXRVWxzA (gNpAl7aM0s)

2022-10-04 (FIRE!) 14:56:18

히익
>>951 홍홍홍 너모 즐거웠다 이거에용!!!!

953 류호주 (V7dif/g7dE)

2022-10-04 (FIRE!) 14:57:11

요즘 다시 유행하니 신기하쥬

954 선영주 (QvKxeBvgyg)

2022-10-04 (FIRE!) 14:58:58

(이것은 수업 도중에 뇸뇸하며 AI 올라온 걸 보는 주부이다)

955 류호주 (V7dif/g7dE)

2022-10-04 (FIRE!) 15:00:01

메이징해요

956 선영주 (QvKxeBvgyg)

2022-10-04 (FIRE!) 15:00:51

>>955 AI-Mazing...

957 선영주 (QvKxeBvgyg)

2022-10-04 (FIRE!) 15:01:34

958 류호주 (m/e3Orlhnc)

2022-10-04 (FIRE!) 19:05:04

근데 고불 진짜 코믹스풍 그림 다시보니까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

959 야견주 (mXj3JQDynA)

2022-10-04 (FIRE!) 19:58:10

https://postimg.cc/PPJ9qQky/f2c5a53c
퇴근하고 가챠 돌리다 계속 도부 나서, 심심풀이 삼아 주지스님을 만들어봤....(근육의 압박) 다신 안 깝쳐야지.....

>>954 간만이에용 선영주~
>>958 뭔가 코믹스나 유희왕에 나올 법한 ㅋㅋㅋㅋㅋ D-히어로 대왕산채 가이...(GX시절 이야기)

960 류호주 (m/e3Orlhnc)

2022-10-04 (FIRE!) 20:0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1 선영주 (xsPZbokZL6)

2022-10-04 (FIRE!) 20:10:11

Q 또다시 장기간 어장을 비우다 오셨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용?
A 이 주부는 개강해서도 고통받는 중에 있는 주부인 것이에용.....

>>959 (대충 강녕빔과 함께 태양 찬양 레스)
야견주 강녕하셧사와용 인것이에용〰️〰️〰️❗❗🌞🔥
>>958>>960 저도 보고왓서용 고불이...코믹스 잘어울리는 것....🌞✨

962 선영주 (xsPZbokZL6)

2022-10-04 (FIRE!) 20:10:34

키에엑 앵커미스!!! >>958>>959 인것이에용!!!

963 류호주 (m/e3Orlhnc)

2022-10-04 (FIRE!) 20:12:28

강녕이에요 선영주!

964 미사하란 (B3q0AJWvzc)

2022-10-04 (FIRE!) 20:24:40

>>959 으아악ㅋㅋㅋㅋㅋ 근뉵근뉵!!!!

>>961 오랜만이에용 당신은 잘 오다 에용!!

965 야견주 (mXj3JQDynA)

2022-10-04 (FIRE!) 20:42:02

>>961 개강은 곧 힘든 삶이오.....선영이도 대사건 참여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964 근육스님.....!!!

966 미사하란 (B3q0AJWvzc)

2022-10-04 (FIRE!) 21:32:02

떴다ㅏㅏㅏㅏㅏㅏ
트로피칼 미사하란!!!!!

967 야견주 (mXj3JQDynA)

2022-10-04 (FIRE!) 21:38:50

>>966 이것은.....! 여름에 유저들 돈을 다 털어 먹겠다는 일념으로 운영측이 내놓는 트로피칼 하란 SSR!!!

성능도 완전 사기일거 같은 느낌이....상큼해요 용왕님!

968 미사하란 (B3q0AJWvzc)

2022-10-04 (FIRE!) 21:44:09

복건성이 아열대지방임을 떠올리고 급하게 트로피칼 키워드를 넣어보았더니 기다렸다는 듯 나와준 이미지...

크흑...감사합니다...

969 야견주 (mXj3JQDynA)

2022-10-04 (FIRE!) 22:00:50

그래서 트로피컬 테마파크 개천궁은 언제 오픈하나용!!

970 미사하란 (B3q0AJWvzc)

2022-10-04 (FIRE!) 22:07:57

하란이가 대만 먹고 거기다 인간들의 용궁직할 문파를 세우면... 트로피칼 테마파크로 삼겠습니다.

후원좀(?

971 류호주 (m/e3Orlhnc)

2022-10-04 (FIRE!) 23:08:54

트로피칼 하란이 쩌네용

972 야견주 (mXj3JQDynA)

2022-10-04 (FIRE!) 23:09:48

https://postimg.cc/gallery/Lgp7r4T

그나마 괜찮게 나온 것들인데 뭔가 정파? 스러워서 불만...키워드를 바꿔야겠어용..

>>970 와! 대만 트로피컬 테마파크 오픈 스카이 팰리스?

후원....(주머니 속 은화 50개 봄)(슬픔)

973 강건주 (KIG9H/wPeo)

2022-10-04 (FIRE!) 23:25:06

톡 톡톡톡

트로피카나 !

974 강건주 (KIG9H/wPeo)

2022-10-04 (FIRE!) 23:25:58

키워드로 mafia나 badass를 넣어보세용

975 야견주 (mXj3JQDynA)

2022-10-04 (FIRE!) 23:34:00

>>974 홍홍 내일 시도해보는 걸로!!! 조언 땅큐에용

아 그리고 캡틴 나중에 보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용;
하오문 쪽 창고의 기관이랑 동정호의 비경 연결된 건가요?
그리고....하오문 창고 루트는...이제 막혔는지도 좀...ㅠㅠ

976 미사하란 (uWVKmlpNiE)

2022-10-04 (FIRE!) 23:36:26

홍홍? 몬가 오대세가 도련님 느낌이 세긴 하네용..

977 강건주 (E6MNQM7lz2)

2022-10-04 (FIRE!) 23:37:19

사실 실종된 명문가 도련님 ...

978 선영주 (xsPZbokZL6)

2022-10-04 (FIRE!) 23:37:38

(이것은 하오문 얘기 보고 슬그머니 좀비처럼 일어나는 주부이다)

979 야견주 (xdK7uLwcyE)

2022-10-04 (FIRE!) 23:38:59

>>976 엥 요즘 무협지에서 세가 도련님이면 주인공에게 깝치다 털리는 역할....아 해보고 싶다..!

980 야견주 (xdK7uLwcyE)

2022-10-04 (FIRE!) 23:40:02

>>978 (하오문에 불 지르고 돈 훔치고 튐)(외면;)

981 선영주 (xsPZbokZL6)

2022-10-04 (FIRE!) 23:40:50

>>980 돈을 훔치셨다구요 스님,,,,,,

982 선영주 (xsPZbokZL6)

2022-10-04 (FIRE!) 23:42:48

이 주부가 애돌보기와 기타등등으로 진행 참여를 못하게 된 동안 이런 초-베리굿 울트라캡셩 흥미있을유인 진행이 돌아갔다니 다음진행은 꼭 참여를 해야겟단 마음을 다잡는 주부인 것이에용. 🌞🔥

983 야견주 (xdK7uLwcyE)

2022-10-04 (FIRE!) 23:53:09

>>981 덤으로 하오문 지하 창고의 보물창고 통로도 발견했습죠..

전에 선영이랑 대련한 덕인지 하오문 친구들 추적도 쉽게 뿌리친 것...(꾸벅)(고맙다고 말해야할지 살려달라 해야할지 했갈림;)

진행 참여...기대할게용!

984 선영주 (lO0l2hvnYE)

2022-10-05 (水) 00:02:58

>>983

985 선영주 (lO0l2hvnYE)

2022-10-05 (水) 00:03:56

짤이 왜 안올라갓지 싶은 것이에용
보물창고 털린 쪽 하오문 친구들 근황.....true

986 ◆gFlXRVWxzA (gjMuXjuu8I)

2022-10-05 (水) 09:20:10

전 예비군 왓서용..

987 류호주 (SlJHdtHS5Y)

2022-10-05 (水) 09:22:39

ㅋㅋㅋㅋㅋ

988 선영주 (k9LUMIVUvg)

2022-10-05 (水) 09:23:52

989 이름 없음 (wpfIo15U7A)

2022-10-05 (水) 10:02:07

예비군.....그 지루하고 무의미한 시간이여......잘 다녀오셔요......(먼산)

990 류호주 (SlJHdtHS5Y)

2022-10-05 (水) 10:14:53

다녀오세요...

991 미호주 (GyLQLx4.jE)

2022-10-05 (水) 16:26:00

다녀와 캡틴(토닥)

992 ◆gFlXRVWxzA (iRT13Dc5NM)

2022-10-05 (水) 17:50:55

집....도착........

993 미호 - 고불 (GyLQLx4.jE)

2022-10-05 (水) 18:29:17

"아후후후후, 산이 구역이라니 재미있네요오ㅡ"

네가 까르르 소리를 내어 웃었다.

"저는 어느 쪽이라도 좋답니다아ㅡ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기엔 장소는 상관이 없거든요오ㅡ"

고불의 물음에 네가 히죽 웃었다. 그리고 술 병의 입구를 네 입으로 기울여, 술이 네 목을 축이도록 했다.

"아후후후후후, 공자님도 저와 같이 다니는 건 어때요오ㅡ? 나에게 망나니다 뭐다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오ㅡ 그런 것들이 얼마나 웃긴지 모른답니다아ㅡ"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네가 물었다. 순전히 흥미에 의한 것이었다. 아, 술 병이 다 비어버렸다. 네가 미간을 곱게 찌푸렸다.

"술도 다 마셨으니, 이만 저는 가봐야겠네요오ㅡ 또 봐요ㅡ"

너는 그렇게 말하곤 휘적휘적,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막레다!:D 일상 즐거웠어 고불주! 얼마만에 일상 끝까지 돌려본 건지 모르겠네;ㅅ;

994 야견주 (DeP1Hlif5I)

2022-10-05 (水) 19:09:56

캡틴은 고생 많으셨고, 푹 쉬시길!
고불주랑 미호주 일상도 수고하셨어용!!!

995 류호주 (y/5UALj/wg)

2022-10-05 (水) 19:25:47

고생많으셨어요!

996 야견주 (dL.03U0eXU)

2022-10-05 (水) 20:31:53

퇴근...! 혹시 별 문제 없으면 제가 다음 스레 세울게용

997 야견주 (dL.03U0eXU)

2022-10-05 (水) 21:31:29

https://www.idrlabs.com/kr/moral-alignment/test.php
D&D 성향테스트가 있길래 야견이놈으로 해봤는데 혼돈 악....질서 악 기대했건만...!! 근데 부정을 못하겠네용

998 재하주 (cNpwAYg96g)

2022-10-05 (水) 21:35:02

혼돈 중립

혼돈 중립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포함하여 어떤 것에도 질서가 없다고 믿습니다. 이것을 지도 원칙으로 삼아 그들은 자신의 공상이 말하는 대로 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정을 내릴 때 선과 악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혼돈 중립 사람들은 종종 다루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비록 그들이 자유의 이상을 장려하지만, 가장 먼저 오는 것은 그들 자신의 자유입니다. 카오틱 뉴트럴은 자유분방하고 남의 불필요한 고통을 즐기지 않지만,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은 그 순간에 그 팀의 목표가 우연히 자신의 목표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명령을 받는 것을 싫어하고 개인적인 목표를 추구할 때 매우 이기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종종 무질서하고 비정통적이며 거의 완전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오.....

999 야견주 (dL.03U0eXU)

2022-10-05 (水) 21:40:31

>>998
"혼돈 중립 사람들은 종종 다루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비록 그들이 자유의 이상을 장려하지만, 가장 먼저 오는 것은 그들 자신의 자유입니다."
"카오틱 뉴트럴은 자유분방하고 남의 불필요한 고통을 즐기지 않지만,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은 그 순간에 그 팀의 목표가 우연히 자신의 목표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종종 무질서하고 비정통적이며 거의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