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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0 이름 없음 (UNnEBmi6yA)
2022-09-14 (水) 00:00:02
494 오현주 (aqeQZetC5c)
2022-09-18 (내일 월요일) 02:01:41
참. 그러고보니 알렌도 독종 A 원한다고 했던데
독종 A는 뭔 효과일지 궁금하네. 어찌 보면 전투 호흡이랑 비슷 하기도 하고?
독종 A는 뭔 효과일지 궁금하네. 어찌 보면 전투 호흡이랑 비슷 하기도 하고?
496 ◆c9lNRrMzaQ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02:05:31
독종(A)
패배를 가정하지 않고, 더 독하게 달라든다.
전투 불능 상황에 빠지는 경우 도기 코인을 20개 지불하고 전투 불능 상태를 회복한다. 전투 당 1회만 발동할 수 있다.
전투 불능 상황을 회복한 후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패배를 가정하지 않고, 더 독하게 달라든다.
전투 불능 상황에 빠지는 경우 도기 코인을 20개 지불하고 전투 불능 상태를 회복한다. 전투 당 1회만 발동할 수 있다.
전투 불능 상황을 회복한 후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500 오현주 (aqeQZetC5c)
2022-09-18 (내일 월요일) 02:10:15
공격력 50% 추가도 있고...
왠지 촛불은 마지막에 강하게 타오른다라는 회광 반조가 떠오른다
왠지 촛불은 마지막에 강하게 타오른다라는 회광 반조가 떠오른다
501 시윤주 (QTtSUZUfpA)
2022-09-18 (내일 월요일) 02:11:47
오 쓰기 확실하게 편해졌네. 망념이 오르지 않으면 부활하고 즉시 풀파워로 싸울 수 있는거니까
504 토고주 (MFtqb9Lt8M)
2022-09-18 (내일 월요일) 11:36:21
난 처음에 왜 논란이 됐지? 했는데 친구가 설명해주길
"레이싱 게임에서 서버 전체가 참여하는 경기를 경기 시작하기 3일 전에 알려주고 경기 트랙도 안 알려주고 날씨가 어떤지도 안 알려주고 레이싱카 몇대 있어야 하는지도 안 알려주고 한다고 해봐"
이거 듣고 바로 납득했지.
"레이싱 게임에서 서버 전체가 참여하는 경기를 경기 시작하기 3일 전에 알려주고 경기 트랙도 안 알려주고 날씨가 어떤지도 안 알려주고 레이싱카 몇대 있어야 하는지도 안 알려주고 한다고 해봐"
이거 듣고 바로 납득했지.
505 태식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1:40:06
0티어 카드 뽑기 픽업 종료 4시간 전에 점검 때려서 피해 본 유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그건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우리 잘못 아님
이런 대답을 했다....게임은 좋다. 그런데 왜....
그건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우리 잘못 아님
이런 대답을 했다....게임은 좋다. 그런데 왜....
506 토고주 (MFtqb9Lt8M)
2022-09-18 (내일 월요일) 11:4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업 종료 4시간 전에 점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어떻게 개인 선택이야.... 운영진의 선택이지... 아니면 점검 끝나고 미안하다면서 하루 연장 해주는게 도리지
그게 어떻게 개인 선택이야.... 운영진의 선택이지... 아니면 점검 끝나고 미안하다면서 하루 연장 해주는게 도리지
507 태식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1:51:19
말하려고하면 200레스는 넘게 한탄 할 수 있지만.....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 넘기고
아무튼 수요일부터 여름휴가다.
아무튼 수요일부터 여름휴가다.
508 ◆c9lNRrMzaQ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1:53:00
진행은 해야 하지만 현재 37시간째 무수면중인지라 지금 진행하면 천자 기술목록도 못 볼 것 같으니 수요일에 하도록 하자
510 ◆c9lNRrMzaQ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1:58:38
오늘은 진행은 어려우니만큼..
진행중에 봤던 NPC의 인상깊은 기술이나 행동같은 게 있다면 써보도록 하자. 그 이유도 써올 것.
보상은 없다.
진행중에 봤던 NPC의 인상깊은 기술이나 행동같은 게 있다면 써보도록 하자. 그 이유도 써올 것.
보상은 없다.
512 태식주 (F8eOQ.kFQw)
2022-09-18 (내일 월요일) 12:39:17
미야모토 준
남산에 쉬러 갔던 태식이가 우연히 만난 NPC
하지만 그 NPC의 배경을 보면 진짜로 우연인지 아니면 뭔가 큰그림을 그린건지 모르겠지만 딱히 태식이 정도의 인물한테 일부러 접근할 일은 없으니 우연이겠지
거기에 물어보는 질문에 의외로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조언까지 해주는 것이 본인 스승과는 다르게 인성도 제대로 된 캐릭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때 해준 조언 지키고 싶지만 아무래도 지키기 힘들 것 같아서 미안할 따름
남산에 쉬러 갔던 태식이가 우연히 만난 NPC
하지만 그 NPC의 배경을 보면 진짜로 우연인지 아니면 뭔가 큰그림을 그린건지 모르겠지만 딱히 태식이 정도의 인물한테 일부러 접근할 일은 없으니 우연이겠지
거기에 물어보는 질문에 의외로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조언까지 해주는 것이 본인 스승과는 다르게 인성도 제대로 된 캐릭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때 해준 조언 지키고 싶지만 아무래도 지키기 힘들 것 같아서 미안할 따름
516 지한주 (njigoO5Jn2)
2022-09-18 (내일 월요일) 12:58:13
캐릭터 진행목록으로 가시면...?
잠깐 갱신합니다.
아 오늘 나갈 일 없었으면 했는데 생겨버린.
잠깐 갱신합니다.
아 오늘 나갈 일 없었으면 했는데 생겨버린.
517 지한주 (njigoO5Jn2)
2022-09-18 (내일 월요일) 12:58:38
씁. 생각해보니 저 어제 10시이후의 기억이 없군요. 어제 너무 운동을 과격하게 했나.(걷기운동)
518 지한주 (njigoO5Jn2)
2022-09-18 (내일 월요일) 13:01:47
인상깊었던 npc..
뭔가 미광 상담소의 멘탈리딩해주던 일광씨가 인상깊었습니다.
공격적인 기술도 인상깊긴 하지만 정신적인 면을 상담하고 그런 게 제대로 드러난 건 이쪽이었다고 생각되기도 하더라고요. 멘탈케어 중요합니다. 진짜로요.(진지)
뭔가 미광 상담소의 멘탈리딩해주던 일광씨가 인상깊었습니다.
공격적인 기술도 인상깊긴 하지만 정신적인 면을 상담하고 그런 게 제대로 드러난 건 이쪽이었다고 생각되기도 하더라고요. 멘탈케어 중요합니다. 진짜로요.(진지)
519 강산주 (uZwIcWlwl6)
2022-09-18 (내일 월요일) 13:29:11
모두 안녕하세요.
잠시 들릅니다.
점심은 나가서 먹을 예정이라...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1fcd3231-e97b-22b2-812f-e34949755d16/63b720b00fce7b9b7ef9d150b80e8c16
여러분 여기 제가 정리한 거 보시고 혹시 제가 빼먹은 거나...
혹은 저거 말고 다른 기술로 하겠다고 마음 바뀌신 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반영해드림다...
잠시 들릅니다.
점심은 나가서 먹을 예정이라...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1fcd3231-e97b-22b2-812f-e34949755d16/63b720b00fce7b9b7ef9d150b80e8c16
여러분 여기 제가 정리한 거 보시고 혹시 제가 빼먹은 거나...
혹은 저거 말고 다른 기술로 하겠다고 마음 바뀌신 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반영해드림다...
521 강산주 (uZwIcWlwl6)
2022-09-18 (내일 월요일) 13:31:15
>>508 헉...너무 무리하고 계신 건 아니죠...?ㅠㅠㅠㅠ...
>>510
강산이가 만난 npc가 몇 없지 싶은데...
그 외의 npc들도 언급해도 되던가요...?
앗 그래요 일광씨도 상당히 인상깊었죠!
멘탈케어는 현실에서도 여기에서도 중요한 것...(끄덕끄덕
>>510
강산이가 만난 npc가 몇 없지 싶은데...
그 외의 npc들도 언급해도 되던가요...?
앗 그래요 일광씨도 상당히 인상깊었죠!
멘탈케어는 현실에서도 여기에서도 중요한 것...(끄덕끄덕
523 지한주 (njigoO5Jn2)
2022-09-18 (내일 월요일) 13:32:17
음... 음.... 약점 보호 올릴 생각입니다.
가끔은 무지성하게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사실 지금 갑자기 말리 나갈 일이 생긴)
가끔은 무지성하게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사실 지금 갑자기 말리 나갈 일이 생긴)
524 강산주 (uZwIcWlwl6)
2022-09-18 (내일 월요일) 13:36:54
그냥 인상깊은 npc 하면 역시 이서혜씨가 생각나는데, 이서혜씨는 기술 때문이라기보다는 강산이 진행에서의 짧고 굵은 행적이랑 그 영향 때문에 인상깊었던 거라...
(강산이가 악기연주를 익힐 계기를 준 사람...)
이미 여러번 언급한 npc이기도 하니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강산이가 악기연주를 익힐 계기를 준 사람...)
이미 여러번 언급한 npc이기도 하니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528 강산주 (FMioay2am2)
2022-09-18 (내일 월요일) 13:59:28
재갱신합니다!
기술 쓰는 모습 하면 총교관쌤도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함다.
특별반 교관 중 간지담당이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지만 다른 쌤들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기술 쓰는 모습 하면 총교관쌤도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함다.
특별반 교관 중 간지담당이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지만 다른 쌤들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530 ◆c9lNRrMzaQ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4:59:39
그는 조용한 표정으로 검의 손잡이를 쥐고, 단숨에 큰 호선을 그어냅니다.
지독히 미려한 검선과 함께 길게 나아간 검은 그대로 적의 가슴팍을 크게 해쳐놓고 지나갑니다.
" 상황이 상황이니 손속을 다루지는 못할 듯 하군요. "
엘터는 다시금 검을 찬찬히 내리며 다시금 자세를 취합니다.
" 적어도. 고통 없이 베어드리겠습니다. "
지독히 미려한 검선과 함께 길게 나아간 검은 그대로 적의 가슴팍을 크게 해쳐놓고 지나갑니다.
" 상황이 상황이니 손속을 다루지는 못할 듯 하군요. "
엘터는 다시금 검을 찬찬히 내리며 다시금 자세를 취합니다.
" 적어도. 고통 없이 베어드리겠습니다. "
531 강산주 (FMioay2am2)
2022-09-18 (내일 월요일) 15:01:57
잠시 재갱신합니다!!
동생이랑 동생 친구랑 카페가서 정신없이 먹다가 다 먹을때쯤 중요한 얘기(현생 문제 관련)가 나오는 바람에 핸드폰 보는 걸 잊고 있었는데 와...ㅠㅠ
엘터쌤 멋져요ㅠㅠ
동생이랑 동생 친구랑 카페가서 정신없이 먹다가 다 먹을때쯤 중요한 얘기(현생 문제 관련)가 나오는 바람에 핸드폰 보는 걸 잊고 있었는데 와...ㅠㅠ
엘터쌤 멋져요ㅠㅠ
532 ◆c9lNRrMzaQ (VyUjS1iL/Q)
2022-09-18 (내일 월요일) 15:05:23
내꽂힌 주먹.
크게 충격파를 발산하며 자신이 다녀간 흔적을 새겨넣은 주먹이 다시금 흔적을 새겨넣습니다.
반복되어 떨어지기 시작한 주먹은 느즈막하게 팔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반대에서는 급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하는 상처들과 함께 거대한 육신을 무너트립니다.
" 한 번에? "
손에 뭍은 핏방울을 털어내며 옌 리오는 남은 손을 까딱입니다.
" 전부도 상관 없어. "
크게 충격파를 발산하며 자신이 다녀간 흔적을 새겨넣은 주먹이 다시금 흔적을 새겨넣습니다.
반복되어 떨어지기 시작한 주먹은 느즈막하게 팔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반대에서는 급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하는 상처들과 함께 거대한 육신을 무너트립니다.
" 한 번에? "
손에 뭍은 핏방울을 털어내며 옌 리오는 남은 손을 까딱입니다.
" 전부도 상관 없어. "
533 강산주 (FMioay2am2)
2022-09-18 (내일 월요일) 15:08:13
어 맞아요 캡처 올리면서 하려던 질문이 있었는데 주문한 음식 받으러 가느라 그냥 올려버린...
강산이쪽 같은 경우 그대로 찬란한 반짝임 올려달라고 하면 마도서는 사용된 것으로 간주될까요??
강산이쪽 같은 경우 그대로 찬란한 반짝임 올려달라고 하면 마도서는 사용된 것으로 간주될까요??
535 강산주 (FMioay2am2)
2022-09-18 (내일 월요일) 15:12:58
너무 당연한 걸 여쭤보는건가??? 싶지만??
마도서 쓰면 경험치도 준다는 거 뒤늦게 봐서요...
와 경험치!!
그리고 와 리오쌤 간지!!!
마도서 쓰면 경험치도 준다는 거 뒤늦게 봐서요...
와 경험치!!
그리고 와 리오쌤 간지!!!
537 강산주 (FMioay2am2)
2022-09-18 (내일 월요일) 15:20:25
>>530 >>532
단호한 엘터쌤...
그리고 패기있는 리오쌤..
짧은 글이지만 교관쌤들의 전투방식이나 성격이 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단호한 엘터쌤...
그리고 패기있는 리오쌤..
짧은 글이지만 교관쌤들의 전투방식이나 성격이 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541 강산주 (uZwIcWlwl6)
2022-09-18 (내일 월요일) 16:02:55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540 연휴동안 바쁘셨나 보군요?
>>539 혹시 아직도 구하고 계신가요!
>>540 연휴동안 바쁘셨나 보군요?
>>539 혹시 아직도 구하고 계신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