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0813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41 :: 1001

◆c9lNRrMzaQ

2022-09-03 00:13:06 - 2022-09-06 01:43:21

0 ◆c9lNRrMzaQ (cZ.eXH6RAI)

2022-09-03 (파란날) 00:13:06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이게 1년을 가네

2 태식주 (K90gSTRHlE)

2022-09-03 (파란날) 01:08:19

일요일 참가 가능 인원(20시 시작)

유하주
강산주
토고주
오현주
태식주

2시간(베지터)
알렌주

애매함

빈센트주
라임주



천자전 참가 미희망자

알렌주
오현주



천자전 참가 희망자

김태식
토고 쇼코
윤시윤
마츠시타 린
라임



히어로 모먼트 사용 희망자

토고주
시윤주
라임주



참고 사항

situplay>1596603113>569
situplay>1596603113>899
situplay>1596603113>907
situplay>1596603113>909
situplay>1596603113>911

3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1:23:55

(슬쩍)

4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1:26:44

(아무도 안계신가?)

5 토고주 (26temVtn1w)

2022-09-03 (파란날) 01:28:19

있지 다만 심호흡중

6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1:28:49

(걱정)

7 토고주 (26temVtn1w)

2022-09-03 (파란날) 01:30:00

괜찮어 곧 잘거라서

8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1:30:29

(다행)

9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1:30:54

가볍게 전략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10 토고주 (26temVtn1w)

2022-09-03 (파란날) 01:31:40

오,... 한 번 말해줘 말해줘

11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1:32:30

일단 누가 참여할지 몰라서 임시로 포지션을 나눈거라 빈틈이 많아요

12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1:34:30

잠시만요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 같아요

13 토고주 (26temVtn1w)

2022-09-03 (파란날) 01:34:59

괜찮아 일요일까지 토의하고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 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니까. 그리고 빈틈이 많더라도 더 보강가능하잖아.

14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1:57:13

(저렴한 퀄이라 면목없습니다.)

먼저 알렌

참여하게 된다면 2시간 정도 참여하고 후퇴하게 되니 아마 페이즈 1때 한계까지 메인 탱킹을 도맡아서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페이즈 2까지 참여하게 된다면 페이즈 1때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소극적 혹은 후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태식

마찬가지로 알렌과 전열에 서지만 적극적으로 적을 밀어내기 보단 알렌을 뚫고 들어온 적을 막아내는 정도로 1 페이즈는 체력과 망념을 관리해가며 싸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현재 2 페이즈 보스가 대형종이란게 확정된 상태인 지금 태식주의 검이 큰 위력을 발휘 1페이즈의 소모를 줄이고 2페이즈에 선봉으로 나서는게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진오현은 참여 한다면 후열과 전열을 오가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하는 식으로 될거 같습니다.


마츠시타 린의 경우 1페이즈에 적의 후열을 교란시키고 암살하는 정석적인 형식이 되겠지만 랜덤하게 나오는 함정과 단독으로 적진에 침입해야한다는 위험성 때문에 그리 쉽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무리해서 성과를 내기 보단 생존을 최우선으로 움직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토고의 경우 역할이 중요한데 전열이 뚫리든 아니면 갑자기 나타나든 후열을 공격받는 상황은 반드시 나올겁니다.
토고는 샷건이라는 중근거리의 압도적인 화력을 이용해 이러한 돌발상황으로 부터 후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라임의 경우 토고와 비슷한 역할로 후열의 보호보단 전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접근하는 적을 요격하는게 우선적일 것 같습니다.


주강산의 경우 적극적인 버프와 디버프로 전열의 부담을 줄여주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시윤이의 경우도 중요한 역할로 긴 사거리를 이용한 적 후열 저격, 적진에 진입한 린의 호위사격, 전체적인 전황파악 등 많은 역할을 수행할거 같습니다.


빈센트와 하유하의 경우 강력한 범위 마도를 이용, 적을 대규모로 섬멸하는 핵심이 될거 같습니다.

15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1:57:43

(쓰다보니 준혁이가 없는 걸 깨달은 알렌주)

16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02:44:4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너무 일찍 일어남)

재갱신임당😅

17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02:45:36

situplay>1596603113>880
이런건 누가 됐든 해주시면 감사합니다...(꾸벅)

지한주는...두줄요약하자면 지한주도 그날 일정이 어떻게 되실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어느 쪽이든 시간이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고도 하셨던 것 같습니다!
(situplay>1596603113>835
situplay>1596603113>839)
그리고 제가 알기로 저랑 지한주는 에피소드1때 히모 써버려서 없어영.

18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02:46:14

않이 그런데 천자 의념기 있어요? 헐랭....

>>14
오...알렌주 분석글...👍👍
그러고보니 트여 있는 공간이니 갑자기 중~후열을 노려 대열을 깨려고 시도 할 가능성도 있을 법 하네요...!

19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2:54:10

아 지한이도 빠트렸구나...(정신없음)

20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03:03:54

어쩐지 너무 일찍 깼다 싶더라니 다시 잠이...
다시 자러 갑니당...모두 굳새벽!

21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03:10:04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22 지한주 (DQz7r4Olo.)

2022-09-03 (파란날) 08:14:57

와 출근 안한다!(하지만 연락이 없었어서 회사까지 갔다가 온 건 안비밀)

....라고는 해도 8시면 최대한으로 빼도 3시간인데... 그래도 괜찮다면 천자전 참여 가능합니다(?)

잠깐 갱신합니다.

23 라임주 (YIyHGb/Rs2)

2022-09-03 (파란날) 09:06:18

좋은아침 오늘도 힘내자

24 라임주 (YIyHGb/Rs2)

2022-09-03 (파란날) 09:16:45

>>14 알렌주 정리해줘서 고마워~

25 준혁주 (BJP9JLrRxI)

2022-09-03 (파란날) 10:07:52

준혁주는...천자전에 참가합니다
다들 사자왕쪽을 바라는 것 같지만 그래도 천자 이겨야 사자왕도 봐요..

26 ◆c9lNRrMzaQ (La9lPusO0A)

2022-09-03 (파란날) 10:25:49

" 니 거서 모하노? "

도시의 빗발은 거셉니다.
제대로 된 기반을 쌓아올린 곳이 아닌 곳에서 쉬기 위해서는 힘껏 몸을 웅크려야만 할 만큼 말입니다.

" 어른이 묻는데 대답 안 하나. "

답답하맹키로.
이채준은 보채듯 몸을 한참 웅크린 채로 아슬아슬하게 내리는 비를 피하는 토고에게 묻습니다.

" ...알아서 뭐하게. "
" 반마아알? 니 지금 으른한테 반말을 따박따박 하고 있나? "
" ...요. "

쓰읍 하고 침을 삼키면서, 이채준은 곰방대를 입에 가져가다가 토고를 바라보곤 한숨을 내쉽니다.
곧 인벤토리에 곰방대가 들어가버리고 대신 곰방대를 쥐던 손에 작은 우산 하나가 꺼내집니다.

" 쓰고 있어라. "
" 됐어...요. 괜찮아.... 요. "
" 내는 쓸데없는 자존심 부리는 걸 가장 싫어한디. "

우산을 펼치면서 이채준은 토고에게 억지로 우산을 쥐여줍니다.
조금이나마 토고의 머리 위로 떨어지던 빗방울이 더이상 떨어지지 않게 되었을 때.

꼬르르륵...

어린 아이의 배에서 나는 거리고 보기 힘들게 큰 소리로 뱃고동이 울립니다.
토고는 우산을 쥐지 않은 왼손을 꽉 쥐면서 부끄러움을 참으려 고갤 숙입니다.
그런 토고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슥슥 머리를 헤쳐준 이채준은 다시 토고를 내려보며 물었습니다.

" 갈 데는 있나. "
" 없어... 요. "
" 안 억울하나? 내는 네같은 상황이면 허벌나게 억울하겠고마. 몸 늬일 곳도 없고, 곯은 배 채울 곳도 없고, 멋도 못 내고 꾀죄죄하이 하는 거. "

토고는 고개를 젓습니다.
거리에 내몰리고 수 개월. 소년은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법에 익숙해져야 했으니까요.
우리는 당연하고 다른 것에 억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다만.

" ... 질투는 나. "

어린 토고의 말에 이채준은 흥미로운 것을 들었다는 듯이 감탄사를 뱉습니다.

" 길거리에서 자지 않아도 되고, 서로 즐겁게 떠들면서 먹을 거를 먹으러 가고, 서로 손을 흔들면서 내일 만나자고 하는 그 모든 게 질투가 나. "

어린 아이에게서 날 수 없을 것만 같은, 토도독 쏘아내는 듯한 감정이.

" 왜 나는 저렇게 살 수 없지? 왜 나는 의지할 무엇도 없지? 왜 나는 이름 외에 무언가를 받을 수 없었던 거지? 왜 내게 사랑한다 대답해줄 사람은 없는 거지? 왜 나는 먹을 것의 맛으로 투정을 부릴 수 없는 거지? 왜 나는 당연히 내일 만나길 약속할 수 없는거지? 왜? "

날 선 채로 터져나오고 있었습니다.
씨익, 씨익, 거센 숨을 내쉬는 토고가 숨을 고를 동안 이채준은 기다립니다.
그 호흡이 어느정도 골라졌을 때.

" 세상이 이 모양이 났다. 당장 내일의 안전도 확신할 수 없는 시대에서 살아있다. 꼬맹아. 니 내가 재밌는 거 하나 알려줄까? "

이채준의 말에 토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 이런 세계니까. 기회가 달라질 수 있는기라. 사는 곳의 풍경이 달라질 수 있고 먹는 음식의 질이 달라질 수 있데이. 왜? 당장 내일이 어찌될지 모르니까. 내일을 각오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

점점 격정적으로 올라가는 말을 뱉어냅니다.

" 당장 오늘을 팔아서 바뀔 수 있는 거데이. "

마지막 그 말을 차분히 내뱉으며 이채준은 씨익 웃습니다.

" 어떻노. 함 알아보고 싶지 않나? 네가 가진 게 바뀔 수 있는데? "

그 물음에 어린 토고는 덧붙입니다.

" ... 그러면. "

토고는 자신의 '질투'들을 떠올려봅니다.
당장의 먹을 것과, 당장의 쓸 돈에 얽메여 친한 이들끼리의 목숨도 달아나는 이 곳에서.

" 나도 달라질 수 있어... 요... ? "

그 물음에는 많은 의미가 담겼습니다.
오늘을 팔아, 내일을 떠올릴 수 있는지 묻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다 배가 불러 남기고, 친구와 만나 당연히 또 만날테니 더 걱정하지 않고, 사소한 것으로 목숨이 달아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그런 것을.
이채준은 묵묵히 손을 뻗어 얼룩진 토고의 얼굴을 슥 닦아냅니다.
아직 남은 물기에 의해 얼룩졌던 토고의 얼굴이 씻겨나가며 숨기고만 싶었던 흉터자국이 드러납니다.
원래라면 그 손을 쳐냈겠지만 이번에는 토고는 쳐내지 않습니다. 단지 물음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눈을 반짝였을 뿐.

" 그제. "

이채준은 씨익 웃으며 토고를 바라봅니다.

" 내가 니에게 알려줄 거는 다른 무엇도 아니다. 네 모든 것을 바꾸는 가장 쉬운 물질. "

팅.
그의 손에서 하나의 물건이 튕겨 떠오릅니다.
150,000GP라는 이름이 적힌. 어린 토고로써는 계산하는 것조차 겁날 만큼의 금액이 적힌 칩을 튕기며.

" 돈 버는 법을 알려주꾸마. "


토고는 천천히 헬멧을 벗어냅니다.
타인을 생각하는, 또한 자신을 보호하던 보호구를 벗어낸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를 이 기분 때문입니다.
나인데, 내가 아닌 것만 같은 기분. 꼭 먼 미래의 나를 본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은 모습으로 토고는 헬멧을 손으로 돌립니다.

" 흐흐흐..... "

꼭 미쳐버린 듯 웃음을 터트립니다.

" 후아아..... "

숨을 마셔봅니다.
매캐한 먼지와 여러가지 것들이 여과 없이 숨으로 들어오지만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이 헬멧으로 막아내고 있던 무언가를 벗어낸 것만 같아서 답답함이 조금은 씻겨나는 것 같았으니까요.
곧 품을 뒤져봅니다.
작은 곰방대 하나가 원래부터 있던 것처럼 토고의 손 위에 들려집니다.

" 웃기지 않나? "

연기가 피어오르고, 그 연기를 마십니다.
그 행위에 의해 답답했던 마음이 천천히 가라앉습니다. 흥분에 뒤섞는 것 같던 감정이 차분히 떨어집니다.

" 의념이라는 게 있다 치믄서도. 와 돈으로 말도 안 되는 게 되는가. "

중경 한가가 개발하고, 수많은 선대 상인들이 만들어낸 기술.
돈으로 상대를 약화시키고, 아군을 강화하며, 때로는 무기를 구입해내거나. 심지어 상대의 무기마저 구입해낼 수 있게 하는 그 행동이 왜 가능한지.

" 욕심 때문에. 그 욕심을 이룰라고, 돈을 펑펑~ 써대는기라. "

한 팔을 과장스럽게 벌리고 무언가를 소개하듯 과장스런 자세를 짓습니다.

" 의념이 무엇이냐. 도달하게 하는 힘이라 했데이. 그런데 내가 바라는 것이 내가 얻을 수 없거나, 상대에게 있다면 그것을 내가 얻어내는 게 쉽지 않겠제? 그걸 먼 방향으로 돌아가려고 하믄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그러니께. "

토고는 손에서 하나의 칩을 튕겨냅니다.
150,000GP.
그 글씨가 새겨진 칩입니다.

" 돈으로 그 과정을 비트는 거데이. 상대에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처럼. 현대사회에 있어서 '거래'에 기본이 되는 돈으로. "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의념의 향상성을 단지 욕심의 충족을 위해.
돈과 거래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것이.

" 그게 바로 상인들의 기술인기라. "

토고는 웃음을 그친 재 손을 들어올립니다.
거대한 의념의 흐름이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주위 일대를 통제하듯, 토고는 가진 곰방대를 빨아들이며 천천히 머리를 굴려갑니다.
이곳의 가치는 높습니다. 그도 그렇지요. 차세대의 헌터, 차세대의 헨리 파웰을 찾는 곳이니까요.
그러나 토고에게는 이것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상대의 주목이니, 관심이니. 그런 것들이 오로지 상대에게만 쏠리지 않습니까.
물론 자신에게 그런 관심이 쏠린다 한들 별로 맘에 들진 않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가질 수 없는 것을 타인도 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 짧은 찰나의 시간에 말입니다.

" 지불한다. "

토고는 손을 들어올립니다.
자. 이 거래는 합당합니까?

아닙니다.

서로간의 의견이 나누어진 경우가 조금이라도 있습니까?

아닙니다.

상대가 그것에 동의하는 의사를 조금이라도 보인 바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럼 무엇 때문에 거래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 욕심 때문에.

무엇으로?

" 돈은. 부족하지 않거든. "

토고는 자신의 잔고를 바라봅니다.
13만 2000GP. 분명 그랬던 잔고가 순간적으로 빠르게 치솟고, 또다시 빠르게 떨어집니다.
불합리함.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게 중요한 것이죠!

의념기

" 조금 덜 잘나도 되지 않겠나? "

데드 크로스

27 ◆c9lNRrMzaQ (cZ.eXH6RAI)

2022-09-03 (파란날) 10:28:54

이 아래는 상황마다 달라지는 것

반응이 많을수록 흡족한 캡틴의 써오는 속도가 빨라짐

28 지한주 (.VZZVEXFTo)

2022-09-03 (파란날) 10:43:32

(이것이 진정한 쇼미더머니인 것인가)
하긴. 수수료 떼고 돈 펑펑 쓰는 게 본인 만족과 이득을 위한 것이기는 하죠...는(아무말)

29 준혁주 (BJP9JLrRxI)

2022-09-03 (파란날) 10:55:03

의념기다 의념기!!

30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10:57:13

밥 먹다 왔는데 와우 이거 좀 많이 기대된다...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가치를 떨어트린댔으니 디버프 혹은 무효화 쪽이려나요!!

31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11:03:18

그리고 와 토고 곰방대...와...상상도 못했는데 잘 어울리겠는데요...!!

32 태식주 (K90gSTRHlE)

2022-09-03 (파란날) 14:37:31

ㅎㅇ

33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14:45:19

모두 안녕하세요!

34 빈센트주 (1hQ0izPca6)

2022-09-03 (파란날) 14:53:23

20시 시작... 확인했습니다.
빈 천자전 출전시마스

35 태식주 (K90gSTRHlE)

2022-09-03 (파란날) 14:58:15

일요일 참가 가능 인원(20시 시작)

유하주
강산주
토고주
오현주
태식주
준혁주
빈센트주

2시간(베지터)
알렌주

애매함

라임주



천자전 참가 미희망자

알렌주
오현주



천자전 참가 희망자

김태식
토고 쇼코
윤시윤
마츠시타 린
라임
빈센트
현준혁



히어로 모먼트 사용 희망자

토고주 situplay>1596608132>26
시윤주
라임주



참고 사항

situplay>1596603113>569
situplay>1596603113>899
situplay>1596603113>907
situplay>1596603113>909
situplay>1596603113>911

36 빈센트주 (1hQ0izPca6)

2022-09-03 (파란날) 15:00:59

>>14
적어주신 전략 잘 봤는데... 천자가 쓰는 애들이 한 레벨 20대도 아니고 30대면 빈센트나 하유하 둘이서 합동마도로 망념 200빔 써도 대규모 섬멸은 어려울거 같은 느낌ㅇ비니다

37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15:09:40

>>35 지한주 천자전 참가 희망하신답니다!
최댸 3시간 정도만 가능할 거 같다고 하시지만...!

벌써 참가 희망자가 7명이 모였네요.
으음...참가할까 말까...

38 알렌주 (HZFmAsO886)

2022-09-03 (파란날) 15:10:00

갱신하겠습니다.

>>36 아 대규모 섬멸이라기 보단 광역딜리이 맞겠네요. 밤이라 졸려서 단어선택이 잘못된거 같네요...

39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15:11:46

>>36 지금 캐릭터들 렙이 20대 후반~30인 걸 생각하면....
이 병사들에게 뭔가 약점이 있지 않을까요?
누군가 한 명은 분석을 들고 있어야할 거 같은...?

아...지한이까지 참가하면 풀이구나.
저는 참가 보류합니당.

40 토고주 (26temVtn1w)

2022-09-03 (파란날) 15:49:27

잘잤따....

41 토고주 (26temVtn1w)

2022-09-03 (파란날) 15:57:00

히모... 지문.. 봤는데... 채준파파.. 스윗해...
그리고 미래 버전 토고인지 현재 토고인지 구분이 잘 안가지 내가 원하는 느낌이라 좋다...
말 그대로 진흙탕에 나뒹굴며 크크 웃는 기분이라 더 좋아... 가치가 대폭락하고 가져봐야 의미 없고 가질수도 없는 상황에서 조금 더 나은 쪽이 웃는 법이니까!

그리고 상인의 기술이나 의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으로 안되는게 어디있는 세계라는 것을 알수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야.
오히려 의념이 생겼기 때문에 돈으로 안되는 건 더욱 없어졌다는 느낌.

만약 다음 기회에 히모를 또 쓸수있다면 그땐 반드시 거너 쪽으로도 나오길... 흑흑

42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16:28:45

토고주 안녕하세요.
여태까지의 히모 사용씬을 보면 현재의 캐릭터에게 미래의 캐릭터가 잠시 빙의되거나 뒤섞이는 느낌이었죠! (끄덕

사실 저도 상인 쪽 스킬이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어서 좀 놀랐어요. (끄덕
거너 쪽 토고도 멋질 것 같아요!!

43 토고주 (26temVtn1w)

2022-09-03 (파란날) 16:36:34

거너쪽으로 하지 않은 내 잘못.... 이라지만 어쩔수없었어.. 상황이 ㅅ상황이었으니까.
강산주 안녕안녕 하지만 토고는 헬멧을 벗지 않으니 저건 미래의 토고다.

44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16:40:38

>>43 확실히 우리가 아는 평소의 토고는 결코 헬멧을 벗을 것 같진 않은 느낌입니다...(끄덕

45 토고주 (26temVtn1w)

2022-09-03 (파란날) 16:49:01

헬멧캐는 절대 절대 절대 헬멧을 벗으면 안된다. 이것은 국룰

46 ◆c9lNRrMzaQ (T9Z3czNNs6)

2022-09-03 (파란날) 17:08:58

피곤

47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17:15:55

>>46 안냥하세영 (어깨주물!!
(랜선이지만...)

48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18:26:58

어우 자기소개서 저장해둔 게 꼬여서 다시 쓰고 하느라 애먹었네요.
이참에 최종본만 남겨야지!!

모두 저녁은 잘 챙겨드셨나요!
저는 지금 먹고 있습니다!

49 지한주 (PBwIAbIiyU)

2022-09-03 (파란날) 18:37:55

다들 안녕하세요
토요일 치킨은 좋은 것...은 시켜야 하지만요.

뭔가 좀 돌아다녔더니 너무 졸렸는지 집에 오자마자 한 1시간정도 기절한 기분입니다.
....아니 두어잔 마셔서 그런 걸까.

50 강산주 (zlqw4tpR2A)

2022-09-03 (파란날) 18:40:44

지한주 안녕하세요!
주말다운 하루를 보내셨군요!

51 지한주 (PBwIAbIiyU)

2022-09-03 (파란날) 18:47:18

또 알바자리같은 걸 알아는 봐야 하는데... 말이지요.

주말다운 하루이긴 합니다.

52 태식주 (K90gSTRHlE)

2022-09-03 (파란날) 18:59:33

일요일 참가 가능 인원(20시 시작)

유하주
강산주
토고주
오현주
태식주
준혁주
빈센트주
지한주

2시간(베지터)
알렌주

애매함

라임주



천자전 참가 미희망자

알렌주
오현주



천자전 참가 희망자

김태식
토고 쇼코
윤시윤
마츠시타 린
라임
빈센트
현준혁
신지한



히어로 모먼트 사용 희망자

토고주 situplay>1596608132>26
시윤주
라임주



참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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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6603113>899
situplay>1596603113>907
situplay>1596603113>909
situplay>1596603113>91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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