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나를 살자리버스 아티스트로 불러주시겠어요? 장강 물 따뜻하냐?] 방금 전 [오늘 아내 때문에 못 만난대] 1분 전 [끝냈다 진짜 천마님 만나는 줄] 14분 전 [ㅇ 안 뒤지죠~ 남이 뒤졌죠~ 개 같이 야근하죠~] 3시간 전 [남친 만나야 하는데 서류 들어옴 죽을까?] 3시간 전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선인에게?" 재하: 일찍 말하지. 늦게 말하니 소마가 이 일을 벌였단 증거가 됐지 않사옵니까. 재하: 내세에선 평안하시길.
"됐다. 각자 갈 길 가자." 재하: 그러지요. (재하는 부채로 자신의 얼굴을 가려 눈만 드러냈다.) 재하: 돌아갈 길은 있고? (눈웃음이 명백하다.)
"너의 진심으로 말하는 모습은?" 재하: 소마를 믿지 못하시는군요. 재하: 소마는 적어도, 귀인께는 단 한번도 거짓을 고한 적이 없는데. 재하: 단 한번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재하,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불로불사를 소꿉장난으로 받아들이는 하란이.. 꿈의 영향과 스스로의 성장이 큰 거겠죵.. 그렇지만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모습도 지도자 같은 거에용! 비고에 꽁꽁 숨은 그 약.. 진시황이 탐냈을 건데..(?) 아.. 공포물에서 나오는 그 물건을 건드리면 안 돼~ 그 규칙을 어겨서는...! 하고 사건 터졌을 때 직감으로 느끼고 결국엔.. 하면서 스스로를 지킬 대비를 하는 주술사 같은 포지션.. 너무 좋아용.. 무지한 자를 이끌려 하는 그 상식인 포지션... 성화대에 불 붙여주는 하란이 보고 싶어용... 예쁘겠지.............. 진단 맛있어용..(햅삐해짐)
이 주부는 간만에 포식하며 내일 잇을 개강을 준비하고 잇는 주부인 것이에용. 야견주 지원주 오신분들 모두 오랜만인 것이에용❗ 이 주부는 4시기상과 함께 더욱 더 강해져서 돌아왓서용❗❗🌞
>>19 SunYoung 이는 아마 잉스타구램을 할 것같애용. 얼굴책도 Good이고 짹짹이도 Good이겟지만 본인을 어필할 최적의 장소가 아마 잉스타일거같기 때문에....🌞✨ 아마 끝내주는 배경사진(특: 본인이 찍음)에 끝내주는 글귀(특: 본인이 직접 씀)를 붙여서 올리지 않을가용?? 여기다 아아아주 가끔 본인 셀카라던가 올리고 말이에용. 해쉬태그는...의외로 거의 안달듯...
>>39 비척비척.. 이것은 재하주가 또 설정 보따리를 들고 오는 소리에용.. 지금 시점에서 재하가 가질 미래는 희망편 절망편 딱히 구분이 안 되는지라 큰일이네용..
일단 자신의 주변에 있던 사람이자 자신이 기억하는 첫 정체성부터 함께 하던 사람이 또 죽었고.. 교국 안에서는 첩자로 의심받고... 이건 기연에 쏟은 도화전이 있으니 김캡에게 질문권을 써가며 스스로 알아서 잘 풀어가겠지만 아무튼. 스스로의 숨겨서는 안 된다는 자책감에 남에게도 털지 않는 사회적 시선 다분할 비밀까지 털렸으니..
이쯤 되면 스트레스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미쳐도 할말 없긴 한데용..🤔
희망편: 별호에 狂만 안 붙어도 다행임, 빙썅 절망편: 별호에 狂 붙음, 빙썅
이 정도일까용?🤔 무림비사는 뜻대로 안 흐르니 아모른직다.. 아직 재하는 김캡이 주는 떡밥도 안 풀림 ㅋㅋ!
>>41 타고 날아다니거나 아무튼 그럴 수 있는 라이딩이 필요해용... 새도 좋고 날개 달린 무언가도 좋고.. 도깨비 하나 더 거느려도 좋을 것 같기도 해용..🤔 요괴 is 뭔들!
>>44 절망편이랑 희망편이 비슷해...이것이 확정루트라는 것인가...천마님이랑 캡틴이 도와주시길 비는 수 밖에 없는 것인가용...ㅜㅠ ...아 근데 빙썅은 좋은 것 같...(음읍)
>>45 음. 그게 초반에는 야견도 야견주도 어딘가 소속되어 있는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향이 좀 컸어용. 흑천성 고른 주제에 좀 우습긴 한데...그래서 기연을 좀 급히 써서라도 독립해보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진행도 계속 하고, 제 현생에서의 생각 정리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특히 여러 일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다보니 야견이 자신이 무작정 독립한다고 해도 무언가가 해결되는건 아니라는 나름의 결론을 내렸네요. 자신의 나라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재하라던가, 사문에 충성을 다하는 고불이나 선영, 류호나 하란의 가르침 등등...그 외에도 여러가지..
고로 독립은 당분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약에..파계회에 등 돌릴 날이 있다면, 절에서 받은 은혜를 갚고, 한 사람 몫을 다 한뒤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혹은 그러는 편이 파계회에 득이 되는 일이거나. 즉, 갈길이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