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02090> [ALL/이능물/건볼트 기반] 붉은 저항의 에델바이스 : 시트 스레 :: 259

◆afuLSXkau2

2022-08-26 00:01:45 - 2023-01-06 17:28:15

0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0:01:45


어느 날, 우리들은 모든 것을 빼앗겼다.
권리도, 자유도, 그리고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었던 자격마저도.

바라는 것은 그저 당연히 우리가 가져야만 했던 권리와 자유.
그것을 바라는 것이 죄라면 망설임없이 죄인이 되리라.

피어라. 붉은 저항의 에델바이스.

ㅡ이 작품은 '푸른 뇌정 건볼트' 를 기반으로 만든 이야기입니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piLMMY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C2PX6S

209 이름 없음 (cw3qWS0Qls)

2022-10-11 (FIRE!) 12:12:55

https://picrew.me/image_maker/1744829/complete?cd=On6z1J3d8p

"글쎄올시다? 내가 좀 많-이 무식해서 잘 모르지만는.....너희들과 같이 싸우는게 옳은 일이라 생각해~"

이름: 잭 발렌타인
나이: 20
성별: 여자

외모:

1. 뭔가 아주 곱슬거리는 긴 회색 머리. 맡으면 좋은 냄새가 나고, 푹신푹신하다. 자기 주장에 따르면 베개가 따로 필요 없다고 한다.
2. 회색의 눈. 피곤해 보인듯 하지만 장난기가 서려있다.
3. 검정/회색 줄무늬 셔츠에 긴 회색 바지, 그리고 검은 롱코트. 마지막으로 중절모.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이 느껴진다.
4. 눈가에 흉터가 하나 있다.

성격: 매우 변덕스럽고 쾌활한 무식쟁이 개드리퍼. 어쩔때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움직이더라도, 고개를 돌리면
갑자기 감정적으로 행동하면서 180도 드리프트를 하거나 기행을 일삼는, 문자 그대로 천방직죽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성격. 그래도 본판이 꽤 착하고 올곶은 편이다. 배운게 없어서 그런지 여러가지 상식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도대체 어디서 배워왔는지는 모르지만 수시로 개드립이나 조크를 날려댄다. 마치 형태가 없는 안개 처럼, 꽤나 프리덤하다.
하지만 이런 가벼운 성격 뒤에는 아주 강력한 의지와 정신력이 존재한다. 하지만 적대하는 대상에게는 인정사정 봐주는게 없다.

세븐스 능력: King of the Mist-안개의 왕

안개를 생성해 조종하거나, 자신을 안개화 할수 있다. 생성해낸 안개는 물체와 같은 물리력을 부가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형태로 그 모습을 변환할수 있다. 안개화 덕에 왠만한 물리 공격은 전부 무용지물이 되며, 안개로 변해 날아다니거나
아주 미세한 틈을 통과할수 있다. 또한 안개를 사용해 간단한 환각을 보여주거나 분신을 여럿 만들어 낼수도 있다.
엄청난 대응력을 자랑하는 능력이지만, 이 능력을 잘 써먹기 위해서는 아주 강력한 정신력을 필요로 한다.

기타:

과거-그 누구도 그녀의 과거를 정확하게 알지를 못한다. 그녀 자신도, 과거에 대해 말할때 마다 게속 그 과거가 바뀐다.
잭에 의하면 자신의 기억은 "안개로 뒤덮혀 있어서" 정확하지 않다고 한다.

에델바이스에 가담한 이유-비밀. 하지만 그녀가 비밀이라고 하는 대다수의 일들은 그냥 그럴듯한 내용이나 생각이 없다는 거다(...)

요리-아주 잘한다. 특히 비스크나 스프 같은 국물 요리.

입맛-잘하는 요리는 스프 계열이지만 디저트나 과자 같은 단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콜라에게는 환장을 한다.

어른의 기호품-술/담배 전부 한다. 좋아하는 술은 달달한 계열.

바보-"왜 수학에 갑자기 영어가 나와?!?!?" -"X를 구하시오"를 본 잭의 반응-

중절모-멋있다.



210 이름 없음 (cw3qWS0Qls)

2022-10-11 (FIRE!) 12:14:01

올렷습니다~ 고칠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211 ◆afuLSXkau2 (u7C2U9yOV6)

2022-10-11 (FIRE!) 12:53:16

>>209 안개화 덕에 왠만한 물리 공격은 전부 무용지물이 되며 부분 말이지만 이 부분은 밸런스 때문에 허용이 불가합니다. 원피스 세계관이 아닌만큼 자연상태가 되어 공격을 흘린다는 곤란해요. 또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안개화가 된 후에 막 저기에 주먹을 생성하거나 다른 방향에서 얼굴을 생성하는 등도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안개를 내 새로운 육체화 같은 것은 안돼요.

그 외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으니 저 부분만 유의해주세요. 통과시킬게요! 그리고 시트는 가급적 인증코드를 함께 남겨주시면 감사해요!

212 이름 없음 (UA7F43uzWo)

2022-10-11 (FIRE!) 16:16:54

아.. 위에서 문의하던 참치인데
혹시 시트 막혔어?

213 ◆afuLSXkau2 (dX0C097AW.)

2022-10-11 (FIRE!) 16:19:20

>>212 안 막혔으니 자유롭게 내주세요!

214 이름 없음 (S6/sQ1X.o2)

2022-10-11 (FIRE!) 16:19:55

그건 아닌 것 같으니 편하게 내는 건 어때?

215 ◆lMFiRIAuHg (cw3qWS0Qls)

2022-10-11 (FIRE!) 17:54:51

https://picrew.me/image_maker/1744829/complete?cd=On6z1J3d8p

"글쎄올시다? 내가 좀 많-이 무식해서 잘 모르지만는.....너희들과 같이 싸우는게 옳은 일이라 생각해~"

이름: 잭 발렌타인
나이: 20
성별: 여자

외모:

1. 뭔가 아주 곱슬거리는 긴 회색 머리. 맡으면 좋은 냄새가 나고, 푹신푹신하다. 자기 주장에 따르면 베개가 따로 필요 없다고 한다.
2. 회색의 눈. 피곤해 보인듯 하지만 장난기가 서려있다.
3. 검정/회색 줄무늬 셔츠에 긴 회색 바지, 그리고 검은 롱코트. 마지막으로 중절모.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이 느껴진다.
4. 눈가에 흉터가 하나 있다.

성격: 매우 변덕스럽고 쾌활한 무식쟁이 개드리퍼. 어쩔때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움직이더라도, 고개를 돌리면
갑자기 감정적으로 행동하면서 180도 드리프트를 하거나 기행을 일삼는, 문자 그대로 천방직죽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성격. 그래도 본판이 꽤 착하고 올곶은 편이다. 배운게 없어서 그런지 여러가지 상식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도대체 어디서 배워왔는지는 모르지만 수시로 개드립이나 조크를 날려댄다. 마치 형태가 없는 안개 처럼, 꽤나 프리덤하다.
하지만 이런 가벼운 성격 뒤에는 아주 강력한 의지와 정신력이 존재한다. 하지만 적대하는 대상에게는 인정사정 봐주는게 없다.

세븐스 능력: King of the Mist-안개의 왕

안개를 생성해 조종할수 있다. 생성해낸 안개는 물체와 같은 물리력을 부가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형태로 그 모습을 변환할수 있다. 또한 안개를 사용해 간단한 환각을 보여주거나 분신을 여럿 만들어 낼수도 있다.
엄청난 대응력을 자랑하는 능력이지만, 이 능력을 잘 써먹기 위해서는 아주 강력한 정신력을 필요로 한다.

기타:

과거-그 누구도 그녀의 과거를 정확하게 알지를 못한다. 그녀 자신도, 과거에 대해 말할때 마다 게속 그 과거가 바뀐다.
잭에 의하면 자신의 기억은 "안개로 뒤덮혀 있어서" 정확하지 않다고 한다.

에델바이스에 가담한 이유-비밀. 하지만 그녀가 비밀이라고 하는 대다수의 일들은 그냥 그럴듯한 내용이나 생각이 없다는 거다(...)

요리-아주 잘한다. 특히 비스크나 스프 같은 국물 요리.

입맛-잘하는 요리는 스프 계열이지만 디저트나 과자 같은 단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콜라에게는 환장을 한다.

어른의 기호품-술/담배 전부 한다. 좋아하는 술은 달달한 계열.

바보-"왜 수학에 갑자기 영어가 나와?!?!?" -"X를 구하시오"를 본 잭의 반응-

중절모-멋있다.


216 ◆lMFiRIAuHg (cw3qWS0Qls)

2022-10-11 (FIRE!) 17:55:26

>>211 수정했습니다~

217 ◆afuLSXkau2 (FurIAGMYaI)

2022-10-11 (FIRE!) 18:12:57

>>215 수정된 부분 확인했고 통과시킬게요!

218 ◆lMFiRIAuHg (cw3qWS0Qls)

2022-10-11 (FIRE!) 18:33:36

>>217 감사합니다~

219 ◆lMFiRIAuHg (cw3qWS0Qls)

2022-10-11 (FIRE!) 18:39:40

(상대 공격을 안개화로 그대로 받고 반대로 죽빵을 떄리거나 안개화 했다 상대 뒤에서 어깨를 붙잡고 까꿍! 하는걸 하고 싶었지만 벨런스 문제라면 어쩔수 없지~)

220 ◆afuLSXkau2 (FurIAGMYaI)

2022-10-11 (FIRE!) 19:00:18

>>219 안개화로 '무력화'시킨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몸이 잘리거나 해도 안개를 이용해서 새로운 육체를 구성하는 것이 밸런스 문제로 걸리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의미로 생각해주세요.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원피스의 비슷한 연기 능력자인 스모커처럼 막 자연계입니다! 물리 공격 무효! 이런 것은 안된다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시트 스레에서는 가급적 잡담은 삼가해주세요.

221 ◆lMFiRIAuHg (cw3qWS0Qls)

2022-10-11 (FIRE!) 19:01:09

>>220 네에~

223 ◆1d4YIFD3Qk (sbpKZRT33o)

2022-10-11 (FIRE!) 20:47:58

>>213-214 다행이야 내가 착각한 듯해

시트에서 수정 사항 있으면 말해줘

224 새로운 서포트 NPC ◆afuLSXkau2 (FurIAGMYaI)

2022-10-11 (FIRE!) 20:51:49

-내 노래가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거야. 그러니까 지지 말아줘. 제 0 특수부대!

https://picrew.me/share?cd=YKyhUO11hP

이름:루시아

나이:존재하지 않음

성별:존재하지 않으나 일단은 여성체

외모:신장 40cm 정도의 매우 작은 크기를 지닌 그녀는 뒷머리카락이 날개뼈를 지나 허리까지 내려올 정도로 매우 길었다. 벚꽃을 연상시킬 정도로 연한 분홍빛 머리카락은 그야말로 살랑살랑 흔들릴 정도로 매우 고운 결을 지녔다. 양 옆의 옆머리카락이 뺨을 타고 내려와 턱을 지나 좀 더 아래쪽까지 내려왔다. 앞머리카락은 시스루뱅 스타일로 딱 이마를 가리고 있었다.
보라색 두 눈은 너무나 초롱초롱 순한 빛으로 반짝였고 눈매 역시 동글동글 너무나 귀여운 편에 속했다. 순둥순둥한 얼굴형에 젖살까지. 조금 어린 감이 있었으나 또 마냥 어린아이의 느낌은 아니었다. 나이로 보자면 14살~15살 정도일까. 그녀의 가장 큰 특징은 등 뒤에 작은 천사형 날개가 있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이 날개를 이용해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었을까? 아무튼 상당히 작지만 귀여운 이미지를 전신에서 풍기고 있었다.

성격:은근히 장난끼가 심했다. 또한 이런저런 소식에 상당히 민감해서 여기저기를 날아다니거나 조용히 누군가의 이야기를 엿듣는 것을 좋아했다. 허나 누군가에게 소문을 퍼뜨리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가쉽거리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편이었다. 말을 걸면 상당히 재잘재잘. 시끌벅적한 편인 것이 누가 봐도 외향적인 적극적인 성격이었다. 누군가를 놀린 후에 날아서 빠르게 도망을 친다거나, 혹은 보검 속에 쏘옥 들어가서 모습을 감추는 일도 잦았다.

세븐스 능력:사이버 엔젤.
=>정확히는 그녀는 '루시아'라는 여자아이가 가지고 있던 세븐스였다. 원래 능력은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지닌 분신체를 만들어서 노래를 불러서 세븐스의 힘을 증폭시키는 것. 허나 지금은 세븐스만 겨우 남아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정도의 힘을 발휘하진 못하고 어느 정도의 힘만 증폭시킬 수 있다. 현재는 보검과 연동해서 제 0 특수부대가 버스트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기타:
#그녀는 어디까지나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븐스가 구현된 존재일 뿐이다. 홀로그램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손으로 만지거나 할 순 없다.

#아스텔과 에스티아에게 있어선 상당히 잊을 수 없는 존재이다. 그와 동시에 지금은 가디언즈에 소속되어있는 간부 세븐스인 글라키에스에게도.

#직접적인 공격을 하거나 하진 못한다. 어디까지나 철저하게 서포트를 해주는 서포터이다.

#평소에는 보검에 깃들어있기 때문에 보검 속에서 쏙 나오는 일이 많지만 꼭 보검 속에 있을 필요는 없기 때문에 여기저기를 날아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모습을 감춰버리는 것 또한 가능하기에 어느 순간 시야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225 ◆afuLSXkau2 (FurIAGMYaI)

2022-10-11 (FIRE!) 20:55:35

>>222 확인했어요! 별 문제는 없으니 통과시킬게요!

226 ◆1d4YIFD3Qk (rOSHh4oODQ)

2022-10-17 (모두 수고..) 23:56:43

안녕
정말 갑작스럽지만.. 바다로 돌아가려고 해
아주 사적인 이슈고..
나도 이런 일이 생길지는 예상 못해서.. 조금 당황스럽네..
일상 끝맺지 못해서 캡틴한텐 미안해
재밌었고 잘 있어
시트는 마스크 되는 편이 좋아

227 ◆afuLSXkau2 (WeWCnxh13M)

2022-10-17 (모두 수고..) 23:57:42

>>226 알겠습니다. 메사이아주. 시트는 하이드 처리하도록 할게요!

228 ◆D58HHqV8QM (0f/ndSupcI)

2022-10-19 (水) 09:36:57

안녕하세요...츄이주 입니다.

이번에 계속 돌린 결과.

아무래도 전 여기까지 해야할 것 같아용.

물론 캡이나 레스주들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닙니다.

진행도 좋았고요.

하지만 시스템적으로? 아니면 어장의 분위기와 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이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그저 취향의 차이일 뿐이지.

그러니 괜히 자리를 차지하는 것보단.

다른 분께 자리를 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어요.

제 시트는 하이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와 어울려주시고 일상을 같이 즐겼던 캡과 다른 레스주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부디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에델바이스의 혁명이 진심으로 성공하길 바랄게요!

229 ◆afuLSXkau2 (OLjUqXTYac)

2022-10-19 (水) 19:20:07

>>228 확인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죠. 부디 안녕히 가세요!

230 ◆afuLSXkau2 (IuU0eEZK6M)

2022-10-24 (모두 수고..) 20:18:50

제이슨, 세혁, 니나 크롬웰.

이상 3명의 시트를 정리하도록 할게요. 혹시나 정말로 바쁘다거나 차후에 활동할 생각이 또 있으시다면 한 번에 한정해서 시트를 복구시키도록 할게요. 이상이에요!

231 엔주 (HmIWqIcgk2)

2022-10-25 (FIRE!) 02:27:44

엔의 시트를 내리고 싶습니다
며칠간 돌려 본 결과 아무래도 엔주가 다시 끼어들기는 어려운 분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서요...
언제부터인가 용기 내지 못하고 계속 눈팅만 하며 고민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남아있지만 스레는 즐기려고 하는거니까요...! 더 이상은 저에게도 전혀 좋지 못하다고 생각했어요
부끄럽지만 분명 엔주가 소심한 탓이겠죠 (ㅋㅋ)
그리고 노파심에 적는 거지만 최근 들어온 웹박수와 엔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려요
스레가 앞으로 나아갈 시간에 비하면 비록 엄청나게 짧은 시간이었겠지만, 돌린 시간 동안은 무척 즐거웠습니다
이상입니다 엔의 시트는 하이드 부탁드려요
와중에 인코는 까먹어서 이런 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미안합니다...!

232 ◆afuLSXkau2 (s9Ma2v.hFQ)

2022-10-25 (FIRE!) 08:48:19

>>231 알겠습니다. 엔주. 그렇다고 하면 어쩔수 없겠죠. 부디 안녕히 가세요! 시트는 하이드 처리 할게요!

233 제이주 (/wPkX9CHOM)

2022-10-25 (FIRE!) 16:25:48

제이주에요! 죄송합니다... 일도 그렇고 취업 준비도 그렇고 자꾸자꾸 피곤하고 지쳐서 잘 안 오게 됐던거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복구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234 ◆afuLSXkau2 (wZ/fhvZJdQ)

2022-10-25 (FIRE!) 19:09:25

확인했습니다! 복귀를 허가할게요!

235 유루주 (d5FrfKZD2E)

2022-10-26 (水) 10:07:35

인코는 까먹었지만 유루주야

동결을 해도 딱히 내 상황이 몇주 안에 나아지진 않을거라 생각해서 유루의 시트를 내리려고 해... 리퀘 받았었던 것들 미처 못 끝내서 슬프고 미안하네.

고작 어제 동결 신청 해 놓고서 왜 벌써 시트를 내리냐고 물으면 할 말 없다, 어제까지만 해도 덜 바빠질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내린 결론이여서... 스레에 대한 애정이 많아서 더 갈팡지팡 했던거 같아.

유루의 시트는 하이드 부탁해. 어장 앞으로도 순조롭길 빌고 다음에 익명으로 다시 만나자. 놀아줘서 모두 고마웠어~~!!

236 ◆afuLSXkau2 (xFaVwPAdDM)

2022-10-26 (水) 19:08:12

>>235 확인했습니다. 현실이 안 따르면 어쩔 수 없지요. 부디 안녕히 가세요! 시트는 하이드 처리할게요!

237 ◆Km4xVuyjb. (HwKbVYWS6E)

2022-10-26 (水) 23:20:00

음, 승우주야. 시트스레를 갱신한 건... 시트 교체가 가능한지 물어보려고 해. 꽤 오래 고민한 일이었는데, 사실 고민하는 동안에도 이벤트나 일상에서 활동할 때엔 정말 즐거웠어. 캐릭터에 대한 애정 자체는 여전히 크고 지금까지 쌓아온 관계 역시 모두 소중해서 고민을 끌어왔는데... 이제는 더 미루기 힘들 것 같아.
나조차도 캐릭터의 갈피를 잡을 수 없어졌다고 할까. 사소하게는 말버릇이 험한 설정이다 보니 대사의 수위를 조절하는 데에 드는 심적인 소모가 있고, 나아가서는 단절된 환경에서 정상적인 교류 없이 자란 인물에 이입하기가 점점 어려워졌다는 이유 등등이 있겠네. 다 내 역량 부족이고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 할 말이 없어😔
선관이나 일상에서 좋은 관계 쌓아준 사람들에게도 그렇지만, 멜피주에게 특히 미안해. 이미 깊은 관계가 된데다 서사적으로도 큰 영향을 주기까지 했는데 무책임한 짓을 해버리고 말았네. 아직 해준 것도 얼마 없는데 이렇게 되어버린 것도 미안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 거듭 사과하고 감사해. 부족한 오너였지만 그동안 승우를 많이 아껴줘서 고마워.

238 ◆afuLSXkau2 (xFaVwPAdDM)

2022-10-26 (水) 23:22:29

>>237 확인했어요. 시트 교체야 얼마든지 가능하답니다. 부디 승우주에게 있어서 제일 편한 선택을 하길 바랄게요!

239 ◆afuLSXkau2 (kP6XI/KZA2)

2022-10-27 (거의 끝나감) 00:52:30

현재 시트 정리가 된 분이 많고 시트를 직접 내리신 분들도 여럿 되는지라.. 음. 말 그대로 시트 자리가 많이 비어있답니다.
혹여나 참여하시고 싶은 분들은 얼마든지 츄라이~ 츄라이~

241 ◆afuLSXkau2 (kP6XI/KZA2)

2022-10-27 (거의 끝나감) 01:19:59

>>240 이번 시트는 부디 잘 맞길 바랄게요! 통과시킬게요!

242 ◆WwMH6/LWJw (1iarfzb5RQ)

2022-11-02 (水) 01:39:28

스토리 진행이 얼마나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참여하기에 많이 늦지 않았는지 궁금해서요.

243 ◆afuLSXkau2 (RJ0vF4thOs)

2022-11-02 (水) 01:41:59

>>242 아직은 늦지 않았답니다. 메인 빌런 세력의 주요 적 7명 중 쓰러진 것은 한 명 정도이고 아직 가야 할 길이 먼 상태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시트를 내시고 싶다면 내셔도 괜찮아요!
스토리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알려줄 수도 있고 다른 분들에게 이게 뭐냐고 물으면 다들 답해줄거예요!

244 ◆WwMH6/LWJw (1iarfzb5RQ)

2022-11-02 (水) 21:39:47


Picrewの「やわらかめのネコヤギ」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HsgOOJwUrx #Picrew #やわらかめのネコヤギ

"힘들더라도, 도넛만 있다면 괜찮아."

이름 : 신디 (Cindy)

나이 : 22

성별 : 여

외모 : 짙은 올리브 색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땋아 둥글게 도넛 모양으로 묶은 것이 특징인 아이. 같은 올리브 색 눈동자는 끝이 올라간 눈매로 하여금 보는 사람에게 짓궂은 느낌을 주는 인상이라. 웃고 있더래도 호감이 들기보다는 밉살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피부는 햇볕 아래 살짝 탄 듯 적당히 구릿빛이 돈다. 신장은 170 언저리로 마른 몸매에 손이며 골격이 전체적으로 가늘고 길쭉하다. 평상복으로는 활동성 좋은 의복들을 즐겨 입었으며, 종종 착용하는 귀걸이나 팔찌 같은 악세서리는 모두 도넛 모양이다.

성격: 보이는 인상에 비해 착한 성격으로 오히려 말이며 행동이 조금 엉뚱한 구석이 있다. 제 흥미를 끄는 일에는 언제나 호전적으로 달려들었으나, 그렇지 않은 일에는 느긋하고 무덤덤하게 굴기에 매사에 조금은 달관한듯한 태도를 보이는 일이 많았다. 그러니 주변의 일에도 무관심하여 주변인들을 대하는데 있어 세심한 면은 적었지만, 다정한 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세븐스 능력 : 포탈

서로 이어지는 두 포탈을 생성하는 능력. 손가락으로 원을 만들고 포탈을 생성할 장소를 건너다보며 한쪽 눈을 두 번 깜빡이는 것으로 포탈을 하나씩 생성할 수 있다. 포탈은 지름 2m를 넘는 평평한 면을 가진 지면이나 벽에만 생성할 수 있다. 유리나 거울, 납 같은 특정한 재질의 벽에는 생성할 수 없다.
한 포탈을 미리 생성하고 다른 포탈을 이후 생성하는 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나, 포탈끼리 연결되는 거리가 짧고 거리가 멀어질 시 생성해둔 포탈이 소멸해버리기 때문에 잘 활용하진 않는다. 포탈은 본인도 상대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연결 된 두 포탈이 열려있는 시간은 최대 3분 정도이다.

기타 : 부모님은 죽은 지 오래, 혼자 남겨져 세븐즈인 자신에게 향하던 탄압을 버티다 못해 도망쳐 이 지상 질서라곤 없는 길거리에서 살아왔다. 그러니 시궁쥐와 도둑고양이, 들개만 친구 가족이었을까. 그렇게 도망쳤지만 자유롭지 못하고 더 위태로워진 지옥 같은 곳에서 끊임없이 도망치며 끈질기게 삶을 이어가던 무렵, 몰래 기차에 올라타 도망친 곳에서 우연히도 자신 같은 이들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고 그렇게 에델바이스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길거리 생활에서 굶지 않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는 장사를 끝낸 도넛 가게에서 버려지는 도넛을 주워 먹는 것이었다. 이때 처음으로 도넛이라는 것을 맛보았고, 이는 신디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되었다.

안정된 생활을 가지고 나서부터 취미가 생겼는데, 그것은 본인 손으로 도넛을 만드는 것. 그리고 그렇게 구워낸 도넛을 주변인에게 나눠주며 도넛의 위대함과 그 달콤한 맛을 전도하는 것이었다.

245 ◆afuLSXkau2 (RJ0vF4thOs)

2022-11-02 (水) 21:46:00

>>244 능력을 사용할 때 본 스레의 캐릭터인 선우의 능력인 '아공간'처럼 차원의 틈 사이로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도록 주의만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그 외에는 크게 걸리는 것은 없으니 통과시킬게요!

246 ◆nmI0b8jyFY (e2awImJ5Dk)

2022-11-07 (모두 수고..) 10:15:37

마리주야. 이렇게 시트 스레 갱신하게 되어서 넘 마음이 아프다 ;ㅅ; 현생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시트를 내리려고 해.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도 만나고 갈등 관계나 비설 관계 다 풀고 가고 싶었는데 의무감만 남은 것 같아서 더는 지속이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했어.
엔딩까지 함께하고 싶었는데 넘 아쉽다 흑흑.... 스레 엔딩까지 무사히 순항하기를 응원할게. 지금까지 같이 놀아줘서 고마웠어~!

247 ◆afuLSXkau2 (kSVSVUejSw)

2022-11-07 (모두 수고..) 20:43:56

>>246 확인했어요! 마리주의 현생이 너무나 바쁘고 무엇보다 의무감만이 남았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죠. 부디 현생이 잘 해결되길 바라고..또 어딘가에서 익명으로 만나길 바랄게요! 안녕히 가세요!

249 ◆afuLSXkau2 (YI87RViGC6)

2022-12-05 (모두 수고..) 14:53:13

>>248 우선 정상적으로 살아간다고 가정했을때 자신이 세븐스 능력자라는것을 모를 수는 없어요. 태어나자마자 바로 검사를 하고 목 뒤에 숫자 7이라는 낙인을 찍으니까요.
전체적으로 시트를 읽으니 자신이 세븐스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살다가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는 느낌같은데 태어나자마자 바로 세븐스인지 아닌지 알 수 있고 그 낙인을 찍어두는만큼 자신이 세븐스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불가능해요. 사실상 교육기관조차 차별을 받는게 세븐스니까요.
그 부분만 수정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덧붙여서 스레의 스토리가 중반부까지 흘러간 상태인데 괜찮으실지도 여쭙고 싶어요. 물론 아직은 시트를 받으니 오신다면 알려줄 수 있긴한데 스토리가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면 힘들어하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250 ◆W8xNxyKAzo (FoCRtVTMtc)

2022-12-05 (모두 수고..) 15:01:54

>>249 응~ 스토리는 괜찮습니다앙 놀고 싶어서 왔으니깐요
그러면 기타란에서 그 부분만 지우구 다시 올릴게요
백스토리는 웹박수로 차근차근 정해봐도 될까요?

251 ◆afuLSXkau2 (YI87RViGC6)

2022-12-05 (모두 수고..) 15:17:14

>>250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음. 네! 비설이야 나중에라도 저에게 검토받아도 되는거니까요!

252 ◆W8xNxyKAzo (FoCRtVTMtc)

2022-12-05 (모두 수고..) 15:18:45

https://picrew.me/image_maker/707090/

"예? 눈 말잉교?! 이게 다 뜬 건데예..."

이름 : 뮬

나이 : 만 20세.

성별 : 여

외모 : 흑발을 양갈래로 땋아서 등까지 늘어뜨렸다. 실눈을 뜨고 있으며, 눈을 다 떠보라고 말하면 당황하며 "이게 다 뜬 겁니더!" 라고 주장한다.
행색은 특이하게도 교복인데, 3년 전 비능력자 보호법령 때문에 고교를 중퇴하게 되어 그에 대한 미련으로 입고 있다. 152cm 이라는 작은 신장과도 잘 어울려, 얼핏보면 소년병같기도 하다.(아니지만)
감색 더플백을 늘 들고다니는데, 본인 체격에 비해 묵직하고 커보여 어쩐지 힘겨워보이는 인상. 안경을 쓰고 있어서 어쩐지 촌스러운 애라는 느낌이 드는데, 사투리 때문에 더욱 인상이 짙어진다.

성격 : 바보... 뚝딱이... 단세포... 괴력...
안경을 써서 공부를 잘할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무식하게 힘으로 해결을 보려하는 타입. 밀실에 갇혔을 때 질질 울면서 벽을 두들기고 있는 타입. 별 것도 아닌 일에 "처...천재잉교?!" 라며 감탄하고, 공부머리는 젬병.
근데 그런 주제에 고교진학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 거구나... 하는 안습함을 불러일으키는 성격이다. "애가 좀 착한데... 멍청해." 라는 말이 아주 잘 어울린다. 당황하면 몸부터 나가는 타입.

세븐스 능력 : 금강불괴
몸의 근섬유에 한정하여 그 유연성과 내구도를 비상식적인 강도로 올린다. 찢어지지 않는 근육은 괴력과 야수같은 강인함을 자랑한다.
그러나 압도적인 화력 앞에서는 근육도 끊어지고, 피부와 혈관에는 적용되지 않는 만큼 과다출혈도 가능하며, 근육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뼈는 당연히 약하다. 관절기가 들어간 경우 탈구를 피할 수 없다.

기타 :

무기 간수를 못하기 때문에 무기를 자주 잃어버리거나 부숴먹는다. 금방 더플백에서 꺼내긴 하지만 쩔쩔매는 것이 바보 같아 보인다.

//실제 방언 사용자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캡틴께) 이전 시트는 하이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옹...

253 ◆afuLSXkau2 (YI87RViGC6)

2022-12-05 (모두 수고..) 15:30:07

>>252 방언이야 어차피 한국배경도 아니니 그냥 자유롭게 해주면 될 것 같고 일단 시트는 통과시킬게요! 이전 시트는 하이드해뒀어요!

254 ◆Km4xVuyjb. (Ky84L4ixGE)

2022-12-13 (FIRE!) 21:41:13

안녕... 츠쿠시주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시트스레를 갱신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시트를 내리려고 해. 최근 여러 이유로 현생과 여가의 균형을 맞추기가 힘들어져서 참가가 어려울 것 같아. 되도록이면 일상은 끝마치고 싶었는데, 돌리던 도중에 끊어버리고 떠나게 돼서 쥬주에게는 정말 미안해. 차라리 끌지 말고 빨리 결정 내리는 게 나았을 텐데 지금까지 오래 잡아두고 있던 것도 미안하고...😞
시트는 하이드 부탁해. 그리고 설정을 하나도 못 풀고 떠나버려서 아쉬운데, 혹시 캐릭터를 재활용해도 될까?

그동안 정말 즐거웠구 다들 내가 많이 좋아했음...🥺 엔딩까지 무리 없이 순항하길 바랄게. 지금까지 고마웠어!!

255 ◆afuLSXkau2 (5reQLs30TQ)

2022-12-13 (FIRE!) 21:43:20

>>254 현생이 발목을 잡는다고 한다면 어쩔 수가 없겠네요. 아이고.. 부디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재활용은 츠쿠시주의 자유니까요! 시트는 하이드 처리할게요! 부디 안녕히 가세요! 츠쿠시주!

256 ◆afuLSXkau2 (yin3KdSDGY)

2023-01-01 (내일 월요일) 09:20:11

제이슨
잭 발렌타인

해당 두 캐릭터는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 시트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 시점부터 에델바이스의 시트는 닫겠습니다.
다만 혹시나 지금까지 내려간 분들 중에서 다시 한 번 활동을 하고 싶다. 돌아오고 싶다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 번은 다시 복귀를 허용하도록 할게요!

257 이름 없음 (oOeNtwpjB.)

2023-01-06 (불탄다..!) 16:59:26

혹시 시트 받나요?:D

258 ◆afuLSXkau2 (ShyyPzvZ9A)

2023-01-06 (불탄다..!) 17:11:37

>>257 죄송합니다. 현재 스토리가 어느정도 흘러갔기도 했고 조금 생각할 것이 있기에 시트는 받지 않고 있어요.
깊은 관심 감사하지만 이렇게 얘기해서 정말로 죄송한 바예요.

259 이름 없음 (oOeNtwpjB.)

2023-01-06 (불탄다..!) 17:28:15

>>258 그렇군요 알려줘서 고마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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