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 열린문이라니 이런 감질맛 나는...(눈물 으으음 뭐냐면요... 쥬데카가 가디언즈에서 주로 맡았던 임무가 스파이? 였기 때문에 머리도 염색하고 탈색하고 하느라 머릿결이 다 망가진 겁미다... 아마 초반에는 가디언즈에서 열심히 일했을 테니까 머릿결 신경은 그다지 안 썼을 것 같은데 누시페쟝(?)이 자꾸 말 걸고 머릿결 얘기해서 조금 신경쓰게 됐다- 랄까... ㅋㅋㅋㅋ역정낸다기 보다는 처음엔 왜 시비지...? 라고 생각했을 것 같네요, 계속 그러니까 이 사람이 뭔가 좀 이상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알게모르게 따돌림 당하는 쥬랑 가장 많이 대화하는 가디언즈 틘구가 됐을 거 같은데! 만약 누시페쟝이 일단은 가디언즈에서 사망! 한 걸로 알려져 있다면, 쥬데카가 누시페 죽는 모습(으로 추정되는)을 봤다던가, 그런 쪽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왜 죽었는지까진...제가 얘기해버리긴 좀 그렇고, 대충 그게 쥬데카가 탈주 가디언즈가 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정도로도 괜찮을 것 같은데. 혹시 더 듣고 싶으십니까>
스파이였던게 이렇게 풀리는구나....(끄적) 아니 누시페 사람 자신감 낮춰놓고 가는거임???(낮췄다고 한적 없다) ㅋㅋㅋㅋ침착한 쥬 귀여워라 누시페도 쥬가 받아주면 그냥 계속 일방적으로 말 걸었을거 같네 (정보: 무시해도 말 걸음 [ex. 유루]) ㅇr......쥬 알게모르게 따돌림 당했었어..? 흑끕...근데 이분 인간관계 종잡을수 없어서 쥬씨 안 좋아하는 애들이랑도 표면적으로는 친했을거 같다... 박쥐놈... 이분 맨날천날 쥬한테 말 걸면서 지 할말만 잔뜩 하다가 대뜸 쥬 과거도 캐물을거 같은데 이러면 싫어하려나..? 유루 얘기도 엄청 돌려서 한번 꺼냈을 것도 같다, 지 친구 중에 눈 xx 될뻔한 애 있었다고! 그 외에 것은 가디언즈 귀에 들어가면 유루 찾아내서 죽일까봐 말을 아끼는 이 수다쟁이의 초 레어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죽는 모습 보는것은 언제나 슬프고 맛있지요...(주먹물기) 왜 죽었는지 정하셔도 됩니다 워짜피 가디언즈 가버린 이상 유루주 손을 떠남(?) 오,,, 쥬데카 탈주에 영향 마치는거 너무 맛있다 저 이런 소년만화풍 스타일 되게 좋아하는데!! 아 더 듣고 싶냐고요???? 당연하죠 다 풀어줘요;;;;
맞습니다... ㅋㅋㅋㅋㅋ그정도로 낮아지는 건 아니에요!! 침착한가...? 잘 몰?루겠지만 아무튼! 뭐어 아무래도 지저분한 일 중 하나니까요, 스파이란 건... 그래서 좀 꺼려졌다고 해야되나, 본인이 엄청 붙임성 있는 성격도 아니고 해서ㅋㅋㅋ 딱히 누시페가 다른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불만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ㅈ ㅓ런 사람이구나- 했을지도, 아니면 그 때의 쥬데카는 좀 엄청 자주 임무에 투입됐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오 유루 얘기도 들어봤을 거라는 가능성이라... 생김새까지는 제대로 얘기하지는 않았을 것 같지만, 아무튼 그런 친구가 있었다는 것 정도는 기억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그런 무거운 걸 제가 정해도 될까요! 어어... 일단 정해도 된다고 하셨으니 사양않고(?) 누시페 성격상 가디언즈에 있으면서도 전형적인 가디언즈 같은 생각은 가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되니까 어... 가장 잘 들어맞을 만한 죽음은, 누시페가 가디언즈를 배신하고(실제로 배신이었든 아니든간에) 그걸 쥬데카가 처분하러 갔다든가. 아니면 임무에 나갔는데, 전투에서 레지스탕스로 오인되어 죽을 뻔 한(사실은 진짜 죽여도 된다고 명령이 내려옴) 쥬데카를 쥬데카인 줄 모르고 도와줬다가 그걸 빌미로 눈 앞에서 처분 당한다든가... 뭐 그런 쪽이면 정신적 충격을 많이 받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전자라면, 아무것도 모르고 배신자 처단이라길래 갔을 뿐인데 거기에 누시페가 있어서 당황한 쥬데카 앞에서 뭔가 중요한 말을 하고 목숨을 끊었다든가(쥬가 망설이는 걸 들키면 같이 처분당할 위험이 있으므로)- 이 경우엔 대사도 생각해놨습니다 흐흐 후자라면 잔해에 깔린 쥬를 꺼내주면서 쉿, 다들 죽었어, 못본 척 해줄 테니까 얼른 빠져나가, 라고 작게 속삭이다가 그게 들켜서 능글맞게 넘기려다가, 쥬라는 걸 뒤늦게 알아채고 도망치게 하기 위해서 시간을 끌다가 쓰러진다든가...
큽...마리랑도 누시 선관을 짜서 비플레이어블 모브캐한테 너무 중요성을 높여주는게 아닌가 싶은데...죽은 사람이니 괜찮지 않을까 안일하게 생각해 봅니다... 유루 캐릭터 설정상 이 모브캐 좀 중요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뇌절하면 누군가 멈춰줘~
불만 없었구나 쥬...이건 이거대로 슬픈데? 쥬야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니가 최고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락오~~ 아 바쁜 사람이였구나 쥬 그래 그러면 신경 못 쓰지! (납득!) 누시페씨 쥬 볼때마다 다가와서 리오 하이~~ 이러면서 머리 헝클어뜨릴거라는 적폐가 있습니다... 오 기억하다니 그거 맛있다()
ㅋㅋㅋㅋ아...이거 비설인데 실토하자면 유루주는 누시페 그냥 유루 과거사 중요 모브캐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다른 설정은 없고 떡대능글장신남() 이란것만 알아주심 됩니다 젠장 그냥 내 취향 고백이잖아? 전자도 후자도 유루 과거랑 잘 맞네요... 전자는 전에 유루와 레지스탕스 입단을 같이 얘기한 적이 있어서고 후자는 유루도 누시페가 시간을 끌어주어서 가디언즈에 안 끌려가고 연구소 탈출한지라...스읍, 쥬주 내 머릿속에서 나가주세요!
전자로 하자면 누시페... 아마 가디언즈 입단 때부터 배신 각을 보다가 제일 좋을 때에 나갔다! 고 생각했는데 예상을 빗나간 어떠한 일에 의해 발각되지 않았을까..? 그래도 쥬데카한테 죽으면서 자기를 죽여버렸으니, 책임 지고 자기 대신에 탈출 해줄 거냐고 능글댈거 같네요! 이때 반쯤 농담삼아 유루 언급 한번 더 할수도 있고..? 아니 대사 뭔대요 나도 좀 알자 이사람아 후자라면 자기는 끝까지 이타적이였다고 징징()대다가 쥬가 도망치는거 확인하면 곱게 죽어줄듯 하네요... 와 잔해에 깔린 쥬한테 속삭이는거 너무 발리는데요? 쥬 도망 보내기 전에 쥬 몸뚱이 성한지 훑어보고 나서야 시간 끌거 같다... 마지막에 쥬가 혹시나 뒤돌아본다면 평소 성격대로 손 흔들어 준다? 어림도 없지 당황해선 빨리 가라고 손짓하다 썰립니다. 와 둘다 맛있는데 어쩌죠 쥬주가 하나 정해주라...
아 근데 이러며는 쥬데카 탈주 이유를 너무 제가 날조해버리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여... 원래 생각해두셨던 탈주설이 있으셨다면 더 미안하고요...
마주칠때마다 머리카락 헝클어뜨리면서 하이하이~~ 하는 거 너무 좋은데요 처음엔 조금 귀찮아했을지도 모르지만 갈수록 상당히 가까워졌을 듯... 뭔가 대화는 그래도 누시가 거의 대부분 이끌었을 것 같긴 하지만ㅋㅋㅋㅋㅋ 다만 그게 유루인지는 잘 모를 것 같네요, 인상착의를 얘기했다간 정보가 새서 유루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까 아마 얘기 안했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아니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요 유루 그랬었냐구요!! 뭔가 누시페 모브캐라고는 하지만 빛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어....(옆눈
ㅋㅋㅋㅋ제가 썼지만 둘 다 너무 치명적인 내용이라 고르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치만... 그치만! 욕심쟁이인 쥬주는 전자에 놓을 누군가를 기다릴 거에요! 그러니까 후자로 하죠. 그럼 자동으로 대사는 잠금 처리됩니다...(시선피함) 정 원하신다면 들려드릴 수도 있어요! 일단은 후자로 하고, 쥬데카는 그 일이 있고 바로 탈출한 게 아니라 가디언즈로 어떻게든 복귀해서 작전 중 처분된 누시페를 볼 가능성이 높겠네요, 처분당할 뻔했다는 감각이랑, (레지스탕스로 위장한)자신을 구하려다 처분된 누시를 보고 그 때부터 뭔가 근본적으로 사람이 바뀌었다. 정도로 충분할 거 같아요.
탈주 이유는 하나가 아니니까요! 복합적인 이유 중 하나,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되어준다면 저로써는 감사할 일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누시 대화 이끄는거 매우 잘해 걱정 마쉬라... (너무 잘해서 탈) 그건 맞워 그냥 두루뭉술하게 말한게 다라... 그래도 쥬씨 똑똑하고 세븐스 버프 받아 점과 점을 이을수 있을거라 믿어! (안됨)
ㅋㅋㅋ유루 캐릭터 설정이랑 모티브...혼자서는 못 푸는게 많기에 붙여준 캐가 누시인데 이게 이렇게 될줄은 몰랐쥐...(땀)
욕심쟁이 쥬주 전자에 놓일 누군가??? 아 이건 그떄 가서 직관해야죠 그때만을 기다립니다 당연히 원하죠 당장 대사 들려주시죠???????????(탕!) 후자 좋죠~~~ 처분된 누시 보고 사람이 바뀌는거 너무 맴찢이다... 그리고 이걸듣고 유루가 어떻게 반응할지도 쫌 떨린다...들을수 있을지는 모르겄지만()
아 복합적인가여?? 그럼 하나도 안 미안하고요()
하.... 짜면서 너무 행복했고 맛있었습니다 그럼 선관은 이 정도로만 해 두고 이만 본판에 가서 파이 뿌술가요..? 나중에라도 더 얹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소환해 주시죠 (덤블링)
>>320 야호~ 일이 바쁘지만 스레를 눈팅은 하고 있는 마리주다제~★ 이셔주 캐릭터 교체하는구나 ;ㅁ; 이셔를 만나지 못하는 건 안타깝지만 새 캐릭터가 어떤 아이일지 기대되는걸~ 내 생각에는 마리는 영물같은 상상의 동물로는 변신할 수 없고 스페셜스킬을 쓴 다음에야 드래곤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니 컨셉 부분에서 그 캐릭터의 영물이라는 게 드래곤만 아니라면 오케이야! 드래곤은 서양의 용이니 동양의 용을 모티브로한다면 그것도 가능하니 자유롭게 해도 괜찮아!
마리의 스승님도 변신계 능력이었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었는데 니중에 마리와 새캐가 만나서 도움을 주거나 캐미가 생기거나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
이렇게 의사 물어봐줘서 넘 고맙고 새캐도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게!(한동안 눈팅이겠지만....흐)
내가 생각하는 마리 과거사....! 자세히 안 짜두긴 했는데 아마 마리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는 봄이었어. 봄이고 날씨가 좋아서 집 앞 마당에서 간단히 피크닉 같은 느낌을 내려고 했는데(차마 세븐스라 멀리 나가진 못하고) 마리가 음식을 마당에 펼쳐놓은 돗자리로 옮기는 와중에 음식에 조금 정신이 팔려있었는데 그 때 잠시 다른 곳에 있었던 마리 엄빠 앞에 가디언즈가 나타나서 마리 엄빠를 체포해가려고 했던 거지. 마리 엄빠는 최대한 잘 해결해보려고 했는데 가디언즈에서 마리를 데려가기로 결정하고 상황 파악 못하다가 금방 잡혀오게된 마리 때문에 마리 부모님이 격하게 저항하다가 그 자리에서 즉결처형 되었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그래서 밖에서 음식을 잘 못 먹음).
내가 생각한 건 마리 부모님을 처형할 때 옆에서 있었던 가디언즈 였다, 아니면 마리를 잡으러온 가디언즈 옆에 있어서 마리를 잡아가는 와중에 있었던 가디언즈였다. 정도? 전자가 후자보다 더 매움()
situplay>1596653072>140 설정상으로도 17살 정도에 들어갔다고 생각중이야~ 휴 나이 27살로 하길 잘했다 절묘하네.... 레지스탕스 후원까지 하고 있었다면 어떻게 참작도 할 수 없었겠구나... 칼...에 베여서 돌아가셨다구...? (캐 봄...)(칼을 쓰다 못해 아예 인간 칼임 크아악)
>>323 앗....아아 맵다...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난다........ 피크닉을 하다가.....(좔좔좔 울기) 마음 같아서는 마리 잡아온 쪽이었다고 하고 싶기도 한데 현장 업무 돌아가는 거 보려면 체포과정을 보는 게 나을 테니까 부모님 쪽에 있었던 걸로 가자... 매운맛 가보자고...~ ㅋㅋㅜㅜㅜㅜ
그럼 17살 당시의 신입 츠쿠시가 교육 중이라 그 현장에 있었고... 그러니까 직접적이면서 간접적인 원수 정도인 걸까🤔 일에 능숙하지 못했던 신입 시절에 있었던 일이라 당시 츠쿠시도 꽤 충격 받았을 거야. 마음이 무뎌지지 못했을 때라. 마리가 겪은 트라우마에는 비할 게 못 되겠지만... 그때 기억은 츠쿠시한테도 강렬하게 남았을 것 같네. 그래서 그린우드라고 하면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는데, 마리 이름 보고 긴가민가 하다가 과거사를 듣게 된다면 확신하게 될 것 같다... 마리는 이쪽을 알아볼 만한 단서가 있을까? 워낙에 경황이 없어서 못 봤다거나 기억을 못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요소를 넣는다면, 츠쿠시 쪽은 옛날에도 지금 것과 비슷한 종류의 칼을 차고 있었다는 것 정도?
갸아아악...... 마리네 부모님 마리 눈 앞에서 돌아가셨어가지고, 게다가 그 때의 꿈을 자주 꾸는 터라 그 때 장면이 생생해서 당시 가디언즈들은 얼굴 다 기억하고 있었을거야. 그래서 아마 츠쿠시도 기억하고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츠쿠시 처음 입단에서 들어왔을 때부터 기분 이상했을 것 같고. 아마 한동안 우울해하고 피해다니고 했을 것 같아 ㅋㅋㅋ큐ㅠㅠㅠㅠ 본능적으로 미운데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느라 더 피해다니고 그럴 것 같고. 이제는 동료니까 받아들여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감정적으로는 소화하기 어려운, 얼굴 볼 때마다 그 날의 일이 떠오르고 그러는.... 그런 ㅋㅋㅋ큐ㅠㅠㅠ 아 맵다.
그 외에 엮일 일이 있으려나? 마리 레지스탕스에 구해지기 전에 가디언즈에 하루 이틀 정도는 잡혀있었으니까 봤을수도 있고 못봤을수도 있고. 아니면 데려가는 쪽은 다른 쪽이어서 그 이후로 못봤고 놓쳤다는 이야기만 들었을수도 있고.
크아ㅏㅏㅏ아악...!!~1~!!~!!! 괴롭다... 그렇다면 신입이라 아직 제대로 못 만나본 것도 있겠지만 마리 쪽에서 피해서 더 못 본 거겠네... 밉지만 미워하지 않으려고 한다니... 미워해도 되는데...😭 이쪽도 직접 듣기까진 확신이 없지만 마리를 계속 신경쓰고 있을 것 같고. 감정선에 관해서는 역시 직접 만나서 푸는 게 좋을 것 같으니까 일단 말을 아낄게... 나중에 일상으로 만나서 본격적으로... 해보자고!!(칼갈기)
하루이틀 정도 잡아두고 있었다면 마리 외모를 보자마자 알았을 것 같으니까 그 이후로는 못 본 쪽으로 가는 게 좋을듯~ 신입은 일 끝나고 또 업무처리 배우러 갔다고 한다... 음... 생각해 봐도 이 이상의 접점은 없었을 것 같으니까 이 정도로 할까? 맵지만 재밌는 선관 제시해줘서 고마워 마리주 천재 최고 신...😇
역시 직장이 같았으니까 그쪽으로 가는 게 맞겠지! 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사내왕따()끼리의 친분? 쥬 알게 모르게 따돌림 당했었다고 하니까... 아니면 이쪽이 연차가 더 높았으니까 쥬데카가 신입 시절 도움을 조금 받았다든지? 아니면 쥬가 첩보 쪽 일을 했으니까 업무적 연계 과정에서 서로 알게 됐다든지 하는 상황이 떠오르네~
그러게~ 성격에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비슷하게 친구 없었던 걸까() 오 그거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채택! 츠쿠시는 지금보다 조금 더 무뚝뚝했던 것만 빼면 지금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았구~ 사근사근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친절하게 잘 가르쳐줬을 것 같네. 츠쿠시도 신입 시절 일 배우느라 여기저기 따라다녔었는데 현장에 쥬 데려가서 시범 보이기도 했겠네. 신입 시절 쥬는 어땠을까? 일에 적응은 잘 하는 편이었어? 쥬는 화상 때문에 거의 잡혀온 거니까 가디언즈 일에 관한 생각이나 태도 같은 것도 궁금해...🤔 적응이 힘들었다면 그 관련으로 도움도 좀 줬을 것 같네. 그리고 중요한 거... 모든 신입은 한 번쯤 우당탕탕 하기 마련인데 쥬는... 사고 안 치는 부사수였을까??? 이 여부에 따라 사건이나 친분의 개연성을 더 붙여도 될지도?
사실 요즘 쥬를 보면 츠쿠시랑 비슷한 점이 많이 없긴 한데 그런 점에서 착안하면 어느정도 사수 성격 따라 덮어씌워졌다고 보는 것도...(소곤소곤) 조용한 편이긴 했지만 뭔가 가디언즈에서 사수 부사수였을 시절엔 츠쿠시 mk2같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일단 해야 하면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 츠쿠시가 가르쳐주는 건 열심히 들었을 것 같고, 딱히 안 가르쳐줘도 츠쿠시를 보고 배우다 보니 좀 단호하게? 됐을수도 있다~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런 점에서 그 때의 쥬를 기억하는 츠쿠시라면 얘가 원래 이랬나 싶기도 하겠네요. 요즘은 사근사근한 편이라... 적응하려고 노력한 편이라고 봅니다, 일단은 열심히 하는 아이니까요. 물론 쉽게 적응했다는 건 아님() 솔직히 화상 때문에 처분될뻔한 게 가디언즈에 들어오기로 약속되고 무마된 거니까 그다지 나쁜 감정까진 없었다고 봅니다만... 점점 어두운 면을 알아갔다고 해두죠! 일 관련해선 큰 사고는 안 쳤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저 둘은 어째 저렇게 재미없이 살까... 같은 생각을 할 정도? 문제는 부사수가 아니게 된 시점부터 생겼으면 어떨까? 라는 감각입니다! 어쨌든 부사수일 땐 츠쿠시랑 같은 일을 했을 테니까요.
??? 아니 쥬가 그때 얘를 닮게 됐다고???? 어...어떻게 이렇게 큰 영광이.....(승천!) 가디언즈 통수 때리기 직전에는 비교적 온건해지기도 했었지만 쥬 신입 시절이라면 음... 성격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단호하긴 했었지🤔당연히 기억할 거라구~ 뭐든지 첫 경험의 기억이라는 건 강렬하니까. 쥬가 사근사근해진 걸 보고 전보다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받아들이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엄근진 노잼콤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노잼까지 옮은 건 좀 슬프다... 흠흠 그렇군... 앗 그리고 업무 외에 사적인 친분은 없는 걸로? 얘가... 당시엔 심각하게 재미가 없어서 안 필요하면 밥 먹었냐는 인사 같은 것도 안 하는 편이었어. 먼저 사적으로 뭘 할 성격이 아니라 별일 없었다면 그냥 철저하게 업무적으로 보고 끝난 관계가 아니었을까 싶네. 그렇지만 겉이 이래서 그렇지 정 많은 편이라 착실하게 따라오는 쥬 많이 아꼈을 거고... 여기서 다시 보게 돼서 가장 처음에는 반갑다는 마음이 먼저 들었을걸~
ㅋㅋㅋㅋㅋㅋ소문난 노잼콤비ㅋㅋㅋㅋ확실히 그렇겠네요 그래서 친구가 없었을지ㄷ(사수도 친구가 없으니 당연한 수순) 네, 적어도 사수 부사수 시절에는 그랬을 것 같고... 이제 좀 사람구실 하는가 싶으니(신입 티 벗음) 그때부터 첩보 업무로 배정된 걸로 할까요? 그때 츠쿠시에게 상담 정도는 했을 거 같고, 본격적으로 좀 망가진 게 첩보일 하면서부터라 가끔가다 츠쿠시랑 사적으로 대화하려고 시도는 했을 것 같은데, 본인 성격도 있고 또 츠쿠시도 바빴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러진 못했을 것 같네요. 주의깊게 안 보면 얘가 고장나고 있구나라는 걸 잘 모를 것 같기도 하고? 알아챘다고 한다면 그 사건 정도는 생각해둔 게 있습니다 흐흐
얘네 친구 없을 만했네...(이럼 안됨) 그쯤에서 첩보로 빠진 거라고 하면 되겠네!! 아니 본격적으로 망가졌다니 좀 슬프다... 이런 일 하다보면 사람이 심적으로 괴롭기 마련인데, 그걸 알면서도 최적의 인적 자원으로 만들어서 보내야 하니 상담하는 동안 좀 착잡했을걸. 망가진 사람은 비슷한 사람이 잘 알아보는 법이니까 아마 알아채지 않았을까? 얘도 이미 내면이 빠그라져서 쥬도 그렇다는 걸 내심 눈치채지 않았을까 싶고. 알았다면 한 번쯤 상담하러 와도 된다고 말 거는 정도는 했을 것 같아. 전담했던 후밴데 이 정도면 업무적인 틀을 벗어나는 일도 아니고... 무엇보다 쥬한테 나름 정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그 사건 뭔지 궁금한데~ 한 번 말해 보시지~ ( •̀∀•́ )✧
심증이 확증이 되는 순간! 이라고나 할까요, 하긴 오래 본 얼굴인데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로 지내지는 않았겠죠. 아무튼 그래서 무슨 일이냐면... 임무에서 서로 마주쳤을 때에요, 근데 쥬랑 츠쿠시가 맡은 임무의 종류가 좀 다르니까 사실 마주칠 일이 흔하지는 않죠, 그래도 몇 번인가 마주쳤고... 아마 다른 레지스탕스에 잠입해 있던 쥬랑 접선하는 역할을 했을 가능성도 있을 거라고 봐요. 그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얘가 고장나고 있구나 했을 거 같고... 그러면서 상담해도 괜찮다고 말해줬을 것 같네요, 뭐 쥬는 괜찮다면서 가진 않았을 것 같지만. 분명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어도 워낙에 모순된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결정적인 사건은 임무 중에 마주쳤는데 쥬가 츠쿠시를 아군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공격했을 때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체성 혼란...
보통 빼낸 정보를 바탕으로 활동이 연계되는 거니까 그런 식으로 이어도 괜찮겠는걸~ 으아악 안 괜찮으면 참지 말라고~~!~!!!!라고 말하기엔 얘도 자기 혼자 앓는 타입이라서 할 말이 없네 크아악... 괜찮다고 하면 더 강요하지 않고 물러나지만 한동안 주시하기는 할 것 같아. 그러다가 나중에 본인도 바빠져서 정말 볼 시간 없어질 것 같고 쥬는 더 조각조각 박살나고...() 오...오오... 그거 좋은데~ 어떻게 막아서 피해는 없었지만 이때만큼은 싸늘해지지 않을까? 심리적인 문제를 더는 감당하지 못하게 된 거라고 판단했을걸. 당장 그만두거나 정 힘들다면 다른 보직을 알아보는 게 좋겠다고 할 것 같고. 절대 쥬한테 화난 거 아니고 근본적으로는 염려를 바탕으로 한 권고지만... 엄하게 다뤄야 할 문제가 맞으니까 차갑게 말해도 쩔수없다...
그럼 그런걸로 하죠! 공격했을 때 진짜 제정신이 아니라서 꽤 치고받았을 것 같은데, 정신이 들고 바보처럼 멍하니 서 있다가 설교 듣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 뒤에는 애초에 마지막으로 투입된 임무에서 처분될 예정이었으니까... 마지막에 한번쯤 이야기 하려고 찾았다가 마침 임무 나간 츠쿠시를 만나지 못하고 그렇게 투입된 걸로 서로 소식이 끊긴 거면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한두 번이 아니라 그렇게 치고받고 하면서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아이고 쥬야아아아아아악(;´༎ຶД༎ຶ`) ???아니 그런데 처분될 예정이었다고요??? 나 지금 엄청 무시무시한 말을 본 것 같은데??? 응응 그렇게 엇갈리고 미련 남는 엔딩 무쟈게 좋지~ 소식 끊어지고 나서도 쥬데카 관련한 소식은 일부러 더 안 알아봤을 것 같고... 그럼 선관은 이 정도로 정리할까??? 재밌는 설정 제안해줘서 고맙다구~
아참! 그 시절에는 자기가 더 직급이 높으니까 낮춤말 썼겠지만 지금은 직급 같은 게 무의미해졌으니까 공대로 말할 예정이야~ 하하 받아라 예전 사수의 존댓말 공격!
ㅋㅋㅋㅋㅋ그렇지만 가디언즈를 나와 돌아다니며 자연치유 됐답니다(아님) 정확힌 에델바이스 도착하고지만요! 원래 계속 굴리다가 쓸모없어지면 버리기도 하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이후에 가디언즈를 탈주했다든가 하는 건 아마 가디언즈 내에서도 엄청 공공연하게 알려지진 않았겠죠, 배신자 전담팀이 따로 있는 걸 보면! 어쨌든 그런걸로! 네네 그럼 이정도로 선관 정리하죠!
음~~~~~ 맛있다 좋아~~~ >:3 헬무트는 비단 슬럼가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활동했고 마을 하나 몰살에도 일조한적이 있으니..(흐릿) 레이랑 헬무트랑 서로 맞부딪친 것도 좋다. 응. 서로 큰 상처를 입혔고 그것 때문에 헬무트 쪽에서도 레이를 기억하고, 레이도 헬무트를 기억했다거나?🤔 이번에 카시노프가 헬무트를 데려왔을 때 알아봤으려나?😮
내가 제안하고 싶은 건.. 신디도 이셔도 슬럼에서 구른 기간이 있으니까, 응. 슬럼에서 우연히 뭐 만났다가 도움을 받은 이후로 서로 같이 다니면서 왈패도 적당히 줘패면서 털어먹고, 아니면 소매치기 후에 도망치는 등 그런 뒷골목 쥐? 생활을 하면서 세븐스기 때문에 의지하던 친구 사이로 짜보고 싶어서. 서로 이름 말고 별명(도기 도나티)으로 부른다던지.. 그러다 에델바이스에서 만난..? 이셔가 두 달 정도 먼저 일찍 왔으니까. >:3 신디주가 원하는 방향이 따로 있다면 그쪽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싶어.
너무나도 마음에 쏙 드는 관계라. 여기서 무언가를 더하거나 바꾸고 싶지 않네요. 응. 제가 원하는 바가 있다면, 세부적인 부분으로 넘어가서 세븐스인게 발각되어 포탈로 도망치던 신디를 이셔가 구해주면서 도움을 받은 것이 둘이 처음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렇게 서로가 세븐스인 걸 알게 되면서, 비슷한 처지끼리 가지는 동질감이 있었을 테고.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슬럼가 생활에서 혼자보다 둘이 생존에 유리할 테니 서로 뭉치게 되었다. 라는 걸 원해요. 그리고 이건 살짝 적폐해석이지만. 서로 별명으로 부른 이유가, 너무 정이 들면 후에 헤어지기 어렵다는 이유 때문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배려해줘서 고마워..!😇 음.. 이셔의 성격이라면 나는 슬럼을 떠나 이상향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신디주가 바라는 방향이 있다면 그쪽으로 맞출 수도 있어. 뭐 부득이한 싸움에 휘말려 서로 다른 곳으로 도망치게 되었다든지.. 그러다 먼저 에델바이스에 합류한 게 이셔라든지 그런 식으로.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