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91068> [ALL/이능물/건볼트 기반] 붉은 저항의 에델바이스 : 임시 스레 :: 366

◆afuLSXkau2

2022-08-14 11:18:51 - 2022-11-21 23:40:35

0 ◆afuLSXkau2 (HnWK872RgI)

2022-08-14 (내일 월요일) 11:18:51


바라는 것은 그저 당연히 우리가 가져야만 했던 권리와 자유.
그것을 바라는 것이 죄라면 망설임없이 죄인이 되리라.
피어라. 붉은 저항의 에델바이스.

#이 스레는 푸른 뇌정 건볼트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의 임시스레입니다.
#본 스레 개장 전,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 설정 검토 등등 다 받습니다.
#자세한 설정은 위키를 참고해주세요.
#그냥 간단하게 아주 흔한 본스레 세우기 전에 만든 임시스레입니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piLMMY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C2PX6S

155 ◆afuLSXkau2 (oh5fBXAt1.)

2022-08-22 (모두 수고..) 19:40:56

>>154 그렇게 기대해주는 참치 분에게 치어스!

156 ◆afuLSXkau2 (oh5fBXAt1.)

2022-08-22 (모두 수고..) 21:56:10

4일 남은 이 시점에도 스레의 설정이나 혹은 시스템에 대해서 질문이 있다면 얼마든지 받아요!

157 ◆afuLSXkau2 (zTnXtE0J8E)

2022-08-23 (FIRE!) 18:46:03

D-3! 갱신할게요!

158 ◆afuLSXkau2 (zTnXtE0J8E)

2022-08-23 (FIRE!) 20:29:48

Q.준비 다 했다더니 왜 금요일에 시트 스레를 열려고 하는 건가요?
-그게 본격적으로 새롭게 부대 편성되어서 한 팀으로 뭉치는 것은 토요일에 있을 스토리 때부터라 그 이전에는 여러분들이 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할 것 같아서. (시선회피)

159 ◆afuLSXkau2 (zTnXtE0J8E)

2022-08-23 (FIRE!) 21:32:02

여러분들이 짠 캐릭터의 서사는 경우에 따라서는 본편 스토리와 어느 정도 연결될 수도 있어요.

간단하게 예시를 들자면 어떤 도시에서 살고 있었는데 거기서 신병기의 실험을 위해서 비능력자는 다 대피시키고 능력자만 남겨놓은 후에 생화학무기를 터트려서 세븐스에게 얼마나 유효한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대살상극이 있었다고 가정했을 때 거기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캐릭터가 있다면 차후에 그 실험을 주도했던 가디언즈의 보검 사용자 세븐스와 엮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로 봐주세요. 물론 어디까지나 예시라서 제가 받은 캐릭터 과거사나 서사 중에 이런 내용은 없답니다.

참고로 엮는 것은 제가 가만히 보다가 이거 어떻게 이어질 수 있겠다가 되면 스토리에서 슬며시 언급해서 엮게 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캐릭터의 과거사나 그런 것을 짠 후에 저에게 웹박수로 보내서 보검을 사용하는 보스 세븐스와 엮어주세요. 라고 요청하면 곤란해요.

160 ◆afuLSXkau2 (zTnXtE0J8E)

2022-08-23 (FIRE!) 23:23:54

별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시트 스레는 8월 26일 0시 경에 세우도록 할게요!

161 ◆afuLSXkau2 (oGcxvJswzk)

2022-08-24 (水) 00:00:22

D-2 기념으로 선착순으로 정보를 하나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공개해볼게요! 없으면 없는대로 뒹굴거릴 거예요!

162 이름 없음 (WqGdwtJO4E)

2022-08-24 (水) 00:06:00

질문 있소!
스토리는 처음부터 정해진대로 흘러갈지 아니면 분기점이 있어서 분기점마다 바뀌고 엔딩은 여러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63 ◆afuLSXkau2 (oGcxvJswzk)

2022-08-24 (水) 00:10:53

>>162 스토리는 여러 갈래가 있고 플레이어블의 행동이나 판단으로 인해 전개가 달라지는 것도 있을 예정이에요. 엔딩은 일단 4개 준비 중이에요!

164 이름 없음 (WqGdwtJO4E)

2022-08-24 (水) 00:19:54

오오옷 분기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아 혹시 내가 못 찾은 걸 수도 있지만.. 데플 있어...?

165 ◆afuLSXkau2 (oGcxvJswzk)

2022-08-24 (水) 00:22:29

>>164 데플은 없지만 그렇다고 막 행동해도 안 죽으니까 상관없겠지? 하는 이들을 위해서 부상이나 중상 및 자잘한 패널티 정도는 준비해뒀답니다.

166 ◆afuLSXkau2 (oGcxvJswzk)

2022-08-24 (水) 20:01:25

사실상 수요일 밤이니까 이제 거의 D-1이나 마찬가지네요.
음. 기다려주신 분들은 오래 기다려주셨고 앞으로 하루만 더 어떻게 어떻게 보내보도록 해요!

167 ◆afuLSXkau2 (19Jxn53wzI)

2022-08-25 (거의 끝나감) 00:01:52

오늘로서 D-1!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다시 감사를 표하며 오늘 하루만 기다려주세요!

168 ◆afuLSXkau2 (19Jxn53wzI)

2022-08-25 (거의 끝나감) 00:02:22

그리고 하루 남았으니 너무 과도하지 않은 선에서 이 임시스레에서 가벼운 잡담 정도는 허용하도록 할게요.

169 이름 없음 (AMUsB0dLtI)

2022-08-25 (거의 끝나감) 00:21:55

디데이 단 하루! 벌써부터 너무 긴 하루란 것이야~~ 시트스레는 자정 땡! 하면 열리는 거지?!

170 ◆afuLSXkau2 (19Jxn53wzI)

2022-08-25 (거의 끝나감) 00:22:50

>>169 일단 계획은 그렇긴 한데 저의 사정 등으로 땡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12시대에는 열린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171 이름 없음 (zp3mza/h6E)

2022-08-25 (거의 끝나감) 08:07:11

나. 기대한당. 꾸꾸

172 이름 없음 (qnzANOZdXY)

2022-08-25 (거의 끝나감) 08:52:32

(데굴데굴)
오늘.... 존버.....

173 ◆afuLSXkau2 (19Jxn53wzI)

2022-08-25 (거의 끝나감) 19:01:17

좋아. 갱신이에요! 퇴근이다!

174 이름 없음 (AMUsB0dLtI)

2022-08-25 (거의 끝나감) 20:07:06

내일까지 4시간 남았닷 두근두근

175 ◆afuLSXkau2 (19Jxn53wzI)

2022-08-25 (거의 끝나감) 20:10:24

너무 12시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할 것을 하면서 보내는 것을 추천해요!!

176 이름 없음 (RNu/lh8XDc)

2022-08-25 (거의 끝나감) 22:03:00

벌써 금요일이 다가오고 있네~ 기대된다!

177 ◆afuLSXkau2 (19Jxn53wzI)

2022-08-25 (거의 끝나감) 22:05:47

지금까지 기다려주신다고 고생하셨어요! 시트 스레는 시간이 되면 세우도록 할게요!

178 이름 없음 (zp3mza/h6E)

2022-08-25 (거의 끝나감) 22:37:30

흐흐흐..

179 ◆afuLSXkau2 (19Jxn53wzI)

2022-08-25 (거의 끝나감) 22:39:33

진정해주세요! 참치 분!

180 이름 없음 (zp3mza/h6E)

2022-08-25 (거의 끝나감) 22:53:13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181 ◆afuLSXkau2 (19Jxn53wzI)

2022-08-25 (거의 끝나감) 22:58:13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니 저도 슬슬 준비를 해둬야겠네요!

182 ◆6eYy.5KiF6 (cnND2/M1gs)

2022-08-26 (불탄다..!) 00:15:58

핫챠~ 첫시트는 내가~

183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0:32:32

시작부터 바쁘네요. 그래도 들어온 시트는 다 확인했어요. 시트가 5개가 모이면 본 스레를 열 예정이에요.

184 ◆6eYy.5KiF6 (cnND2/M1gs)

2022-08-26 (불탄다..!) 00:35:26

그만큼 어장이 흥한다는 소리 아니겠어~ 캡틴 고생이 많아!

185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0:39:37

인증코드로 보건데 이스마엘주겠죠? 시트를 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186 ◆76PWgj82Mo (.YoqR8IzBw)

2022-08-26 (불탄다..!) 00:44:11

드디어 인코달았다! 5개라. 왠지 1시전에 5개 채워질거 같기두?!

187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0:47:24

시트를 내주신 여러분들. 굳이 인증코드 안 달아도 괜찮아요!! (동공지진) 아무튼 레레시아주로군요. 반가워요!

188 이스마엘주 (cnND2/M1gs)

2022-08-26 (불탄다..!) 00:56:57

그렇다 이스마엘주다~~ 웹박수로 복숭아를 쏴대던 그 질문 많던 녀석!

189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1:00:22

뭐랄까. 여러분들. 웹박수로 질문 던질 때 정말 대부분이 마크를 달고 던져주셔서. 정말 여러모로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190 이스마엘주 (cnND2/M1gs)

2022-08-26 (불탄다..!) 01:03:03

그야 웹박수 섞이면 비설 몇부분을 까야하니 복잡하고 귀찮고... 이게 나요! 하고 마크 달고 싶더라구~ <:3c 도움이 됐을까~?

191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1:07:15

덕분에 여러분들이 뭘 보내고 뭘 상의를 했는지 아주 잘 알 수 있었어요!

192 레레시아주 (.YoqR8IzBw)

2022-08-26 (불탄다..!) 01:08:27

(슬쩍 인코를 벗어놓으며)(ㅋㅋ)

다들 안녕안녕! 웹박 보낼 때 마크 붙인건 앞사람들이 하는 거 보니까 나도 하는게 구분하기 쉬울거 같아서 했지! 이스마엘주의 복숭아가 인상적이기두했구 :3

193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1:13:58

정식으로 레레시아주도 안녕하세요! 맞아요. 아마도 그때부터 특정 마크가 달린 웹박수들이 들어온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무튼 꽤 마이너한 작품 기반인데도 뭔가 찾아오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한 느낌이네요.
열심히..어. 열심히 진행도 하고 이벤트도 만들고 해봐야겠어요!

194 이스마엘주 (cnND2/M1gs)

2022-08-26 (불탄다..!) 01:30:49

곧 본 어장도 나올 것 같네~ 두근두근하다. 레레시아주도 잘 부탁해~ 마이너한 작품이라도 이능력 레지스탕스? 못 참지~ 이벤트도 기대해야겠다~~~

195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1:33:26

본 스레는 아마 제가 자기 전에 세워질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로벨리아도 아스텔도 에스티아도 적극적으로 막 미션에 끼여서 여러분들의 분량을 없애거나 하진 않으니까 여러분들의 캐릭터들이 NMPC의 배경화가 되는 등의 문제는 걱정하지 마세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막 가만히만 있는다거나 그런 것까지 제가 살릴 수는 없기 때문에 그 점은 부디 양해를!

196 레레시아주 (.YoqR8IzBw)

2022-08-26 (불탄다..!) 01:34:11

기반 작품은 잘 모르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 같아서 시트 짜는데 부담 없었어! 캡틴 화이팅이야! 이스마엘주도 만반잘부 만반잘부~~ 와~~

197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1:38:03

굳이 말하자면 그냥 세븐스라는 이능력을 쓸 수 있는 이들이 있고.. 이들이 엄청나게 억압을 받고 있고 알게 모르게 분위기 되게 살벌하다. 라는 것 정도만 알아도 크게 문제가 될 건 없긴 해요! 원작에 나오는 캐릭터들이나 그런 것들을 여기에 가지고 오거나 할 생각은 없거든요. 그냥 어디까지나 분위기만 가져온 기반스레랍니다.

그래도 혹여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질문하셔도 괜찮아요!

198 레레시아주 (.YoqR8IzBw)

2022-08-26 (불탄다..!) 01:47:15

질문~~음~~ 에델바이스가 있는 마을의 규모나 그런 걸 좀더 자세히 알고싶다거나?

199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1:53:26

>>198 마을 자체는 그냥 작은 산골에 있는 시골 마을 정도의 크기를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야말로 눈에 잘 안 띄는 그런 작은 마을이요.
물론 그 안에는 이것저것 다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도시보다는 작은 크기이고요.

200 레이주 (ZzUuREKYKU)

2022-08-26 (불탄다..!) 02:05:43

누구보다 빠르게, 지고, 이기고, 본어장도 기다리고!
참고로 레이저가 아닙니다.

201 ◆afuLSXkau2 (dqeFr0hJS.)

2022-08-26 (불탄다..!) 02:07:54

그리고 저는 본 스레를 세웠지요! 레이주는 반가워요!!

202 츄이주 (v6cC2ItAlY)

2022-08-26 (불탄다..!) 10:57:41

일단 여기서 갱신!

아이디어는 제가 생각해봤어요!

일단 서로의 공톰점을 봐보자면 아이를 좋아하는 건데.

츄이가 아이들을 상대로 능력을 통한 공연을 하던 도중, 옹기종기 모여있던 아이들을 보고 귀여워하며 보던 멜피랑 서로 마주치게 되면서.

이야기를 트기 시작했다는 건 어떄요?

203 멜피주 (n1y3CKAViU)

2022-08-26 (불탄다..!) 11:02:23

쨘!

>>202 계기로서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아 츄이는 에델바이스에 들어온지 얼마나 된 설정인가요?
멜피는 일단 가능한 오래됐다는 설정으로 가려고 하거든요. 자세한건 캡틴 오시면 물어봐야 알겠지만 아무튼!

서로 얼마나 알고 지냈냐를 알아두면 더 편할거 같아서용!

204 츄이주 (v6cC2ItAlY)

2022-08-26 (불탄다..!) 11:04:55

참고로 츄이도 가능한 오래됐다는 설정으로 갈 생각이에요! 그렇다면 멜피하고도 오랫동안 알고 지냈을 것 같네요!

205 멜피주 (n1y3CKAViU)

2022-08-26 (불탄다..!) 11:15:37

>>204 그렇군요.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계기까진 좋은데 그 다음은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그냥 적당히 친한 정도면 될까요? 아니면 따로 생각하신게 있으실까용.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