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91068> [ALL/이능물/건볼트 기반] 붉은 저항의 에델바이스 : 임시 스레 :: 366

◆afuLSXkau2

2022-08-14 11:18:51 - 2022-11-21 23:40:35

0 ◆afuLSXkau2 (HnWK872RgI)

2022-08-14 (내일 월요일) 11:18:51


바라는 것은 그저 당연히 우리가 가져야만 했던 권리와 자유.
그것을 바라는 것이 죄라면 망설임없이 죄인이 되리라.
피어라. 붉은 저항의 에델바이스.

#이 스레는 푸른 뇌정 건볼트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의 임시스레입니다.
#본 스레 개장 전,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 설정 검토 등등 다 받습니다.
#자세한 설정은 위키를 참고해주세요.
#그냥 간단하게 아주 흔한 본스레 세우기 전에 만든 임시스레입니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piLMMY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C2PX6S

1 ◆afuLSXkau2 (HnWK872RgI)

2022-08-14 (내일 월요일) 12:38:43

준비 기간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도착했기 때문에 일단 문의나 질문이나 그런 거 받으려고 세운 임시스레에요!

위키의 설정을 참고해서 혹시나 궁금한 점이나 이게 뭐하는 스레냐라던가 그런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질문 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답변 올릴게요.

2 이름 없음 (S6tcLtstg.)

2022-08-14 (내일 월요일) 12:52:19

원작 몰라도 참여 괜찮을까?
스레 진행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식으로 되는지 궁금해~

3 ◆afuLSXkau2 (HnWK872RgI)

2022-08-14 (내일 월요일) 12:55:41

>>2 원작을 모른다고 해서 참여를 막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참여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능력자들이 세븐스라고 불리고 있고 그 능력자들이 무지막지하게 정부기관의 허가하에 탄압과 차별을 심하게 받고 있고 그 상황을 뒤집어엎기 위해서 음지에서 활동하는 레지스탕스 멤버들의 이야기에요.

진행은 보통 주말 저녁 7시 30분 이후에 하게 될 것 같아요. 보통은 7시 30분이지만 때로는 8시. 임무 수행도 있고 전투도 있고 다이스와 판정이 적절하게 섞인 느낌으로 진행될 것 같아요. 그냥 평범하게 스토리 진행하고 끝날 수도 있지만요.

4 이름 없음 (/LON69Irkg)

2022-08-14 (내일 월요일) 12:59:10

시트양식하고 특성은 아직이야?

5 이름 없음 (S6tcLtstg.)

2022-08-14 (내일 월요일) 13:00:10

일정이 뒤죽박죽이라 진행에 참여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진행 참여를 못하게 되면 패널티나 스레 참여에 어려움이 있을까?

6 ◆afuLSXkau2 (HnWK872RgI)

2022-08-14 (내일 월요일) 13:01:08

>>4 시트 양식 부분은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 것 + 가지고 있는 세븐스가 무엇인지 정도만 미리 정해두면 문제가 없을 거예요.

혹은 특성이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스킬이나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면 이 스레는 육성물이 아니기 때문에 딱히 그런 것을 제가 정해주진 않아요.

7 이름 없음 (T9yHlUZc6k)

2022-08-14 (내일 월요일) 13:02:17

가디언즈가 소수부대로 나와있는데 개개인의 능력치를 봤을때 가디언즈 1명 vs 에델바이스 1명으로 하면 어느쪽이 좀 더 강한편이야?
보검의 힘이 소수로도 다수의 세븐스들을 상대할 정도로 강력한건지 보검도 쎈데 가디언즈도 쎈건지 궁금해!
그리고 그럼 가디언즈측은 여타 세븐스들과 다르게 행동하는데 자유로운편인건가?

8 이름 없음 (yTMr11GvUk)

2022-08-14 (내일 월요일) 13:02:54

위키 보니까 정부군 저항군 이렇게 있던데 시트캐들은 저항군으로 고정인가요?

9 ◆afuLSXkau2 (HnWK872RgI)

2022-08-14 (내일 월요일) 13:03:14

>>5 딱히 패널티는 없고 굳이 어려움을 이야기한다면 스레 스토리에 참여를 못했기 때문에 느낄 아쉬움 정도가 제일 클 것 같네요. 어쨌건 스토리와 진행이 있는 스레라고 해도 그것에만 집중하기보다는 그 사이의 캐릭터들의 교류나 관계발전, 혹은 임무가 없을 때의 자잘한 일등의 일상, 캐릭터만의 서사 풀고 쌓기. 등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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