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7408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29 :: 1001

이름 없음

2022-07-25 21:14:22 - 2022-07-26 22:20:54

0 이름 없음 (m2QRTLaVko)

2022-07-25 (모두 수고..) 21:14:2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0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869 서향주 (sxzZVC6vc6)

2022-07-26 (FIRE!) 20:47:09

애인님이 부르시니 등산을 갈 수밖에 없지요 (불가항력)
민소매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 아ㅠ빵터졋어요

>>866 위키작성이요!!

870 강산주 (Im0O7dTV3M)

2022-07-26 (FIRE!) 20:49:00

>>857 강산이도 주세요(?)

>>859 😁

>>861
그러고보니 한봄이는 어떻게 돈을 줘야할지...강산이랑 강산주랑 머리를 맞대고 같이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영월 이후에 온 다른 친구들에게 강산이가 소매넣기를 하는 건 캐해 범위 내의 행동인데...
한봄이는....일단 강산이랑 동급으로 잘 삼+한봄이 출신을 들으면 강산이가...어떻게 대해야 하나 난감해할 것...
(영월 건으로 혈십자에서 발생한 희생 따문에...) 애가 은근 감성적인 면도 있거등오

871 준혁주 (zJQ35kiGE2)

2022-07-26 (FIRE!) 20:51:07

(등장)

872 시윤주 (VwDC3.x4nE)

2022-07-26 (FIRE!) 20:52:23

>>871 喝 !

873 한봄주 (OVwpLZDEEQ)

2022-07-26 (FIRE!) 20:52:39

>>868 시윤주와 캡 말씀 듣고 고민 중이에요. 세계관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캡께서 안배해두신게 있는 것 같아서 촘촘히 쓰면 나중에 고생할 것 같아서요 :( 차라리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신경을 크게 못써주셨다, 부모님을 존경하지만 심적 거리는 멀다< 정도만 정해둘까 싶기도 하구요...!

>>869 ㅋㅋㅋㅋㅋ 그건 어쩔 수 없죠ㅜ 넣어보세요! 넣어보시라고요! (해보세요 짤)

874 지한주 (pY8JvRFEDw)

2022-07-26 (FIRE!) 20:52:39

다들 어서오세요...

에. 위키작성.. 그거 제가 해야 할 일이거든요..
나중에 대련 파편 어케 모으지가 걱정되지만.. 어떻게든 되겠죠(?)

875 준혁주 (zJQ35kiGE2)

2022-07-26 (FIRE!) 20:52:40

>>872 어김없이 소란스러운 녀석이다..

876 시윤주 (VwDC3.x4nE)

2022-07-26 (FIRE!) 20:56:23

별의 아이 같은 특성은 기존 세계관에 특히나 밀착되는 편이기도 하니까.
무엇보다 백스토리는 결국 큰 틀은 정해도 캡틴이 조정하고 추가한다고 들었어.
'과거에 있었던 일' 보다 '현재 원하는 캐릭터상' 을 먼저 그리고, 거기에 필요할법한 백스토리만 큰 틀로 잡아두는 것도 좋다고 봐.

>>875 (조용하고 은밀하게 손가락 꺾기)

877 준혁주 (zJQ35kiGE2)

2022-07-26 (FIRE!) 20:57:16

>>876 이거 폭행이야!!!!

878 한봄주 (OVwpLZDEEQ)

2022-07-26 (FIRE!) 20:57:39

>>870 봄이 자체가 초면에 뭘 선물하기 어려운 타입이기도 해요...! 봄이는 아무래도 강산이랑 비슷할 정도로...? 잘 살기도 하고, 강산이나 다른 애들이 대하기 어려워하면 왜 나를 신경쓰냐고 말할 것 같거든요. 결정한 사람은 아버지고, 희생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니까. 후계자긴 해도 아직 혈십자를 대표해 무언갈 받거나 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기도 하고요. 그래서 감사를 표하려면 나보단 그쪽으로 가라고 말할 것 같아요.

>>871 (몬스터볼 던지기!)

879 준혁주 (zJQ35kiGE2)

2022-07-26 (FIRE!) 20:58:14

>>878 이것봐! 이상한거 보고 배웠어!!!

880 강산주 (Im0O7dTV3M)

2022-07-26 (FIRE!) 20:58:20

>>862 >>869 내일도 등산각인가요.....고생하십니다... (토닥토닥
는 모라고요 등산 데이트?! 이게무슨129...

>>864 누가 여기 제세동기 좀 갖다주십셔...😅

>>867 아마 신입분들은 기존 분들에 어느정도 스펙을 맞춰주시니까...
한봄이도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오오 힐러느님!

881 알렌주 (Iw3JOnER92)

2022-07-26 (FIRE!) 20:58:21

(슬쩨)

882 알렌주 (Iw3JOnER92)

2022-07-26 (FIRE!) 20:58:35

(슬쩍)

883 한봄주 (OVwpLZDEEQ)

2022-07-26 (FIRE!) 20:58:56

음음 감사합니다 시윤주의 팁은 오늘도 빛을 발하는군요

884 시윤주 (VwDC3.x4nE)

2022-07-26 (FIRE!) 20:58:58

엑? 잘 배웠잖아? 그리고 폭행이 아니라 스킨쉽이라고 불러줘. 우리 사이에 서먹하게 왜 그래. (하나 더 꺾기)

885 알렌주 (Iw3JOnER92)

2022-07-26 (FIRE!) 21:00:03

(무섭다)

886 준혁주 (zJQ35kiGE2)

2022-07-26 (FIRE!) 21:00:22

알렌주 살려줘!!!!
시윤주가 날 죽이려해!!!

887 시윤주 (VwDC3.x4nE)

2022-07-26 (FIRE!) 21:00:29

서향주에게도 해줬던 말이지만, 뉴비들도 현재 진행 사항에 맞춰서 스킬 3개? 정도는 배워. 전투 스타일이 명확하면 좋은 점이 캡틴이 그걸 보고 적절한 스킬을 줄테니까 자기가 그리는 이미지랑 비슷한 캐릭터가 나오는거지. 뭐 봄이 정도면 이미 뚜렷한 느낌이지만.

888 강산주 (Im0O7dTV3M)

2022-07-26 (FIRE!) 21:00:43

준혁주 알렌주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873 그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서사알못이라 저도 크게 정해둔 게 없음....

>>874 지한주...위키 관리자 그만두셨잖아요...ㅠㅠㅠㅠ...
무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당....

889 한봄주 (OVwpLZDEEQ)

2022-07-26 (FIRE!) 21:01:22

맞아요 사랑의 인사라구요♡

>>880 어리바리 깔까봐 두려워요 어흐흑 어리바리 까면 뒤통수 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881 (몬스터볼 던지기222)

890 강철주 (7iNQAAiEXw)

2022-07-26 (FIRE!) 21:01:43

갱신합니다.

891 시윤주 (VwDC3.x4nE)

2022-07-26 (FIRE!) 21:01:48

그리고 캡틴`s Gift 를 열면 스킬서가 하나 더 나오고. 대체로 그래서 실질 4개(계승자 등의 특성이 있다면 추가됌)로 기초적인 모양새를 갖춰서 나온다고 보면 될 것 같네. 전투의 진행은 현재 이뤄지는 대련을 참고하면 될거고, 거기서 궁금증은 내가 아는 선에서 답해줄게.

892 시윤주 (VwDC3.x4nE)

2022-07-26 (FIRE!) 21:02:24

알렌주 지한주 하이!

젠장!!!!!! 강철 난 네가 좋다!!!!!!!!

893 준혁주 (zJQ35kiGE2)

2022-07-26 (FIRE!) 21:02:37

(린치 당하는 중)

지한주....유하주..도와줘...

894 시윤주 (VwDC3.x4nE)

2022-07-26 (FIRE!) 21:03:02

죽인다니 그런 무서운 소리를....죽으면 비명을 지를 수 없잖아. 절대 그런 일은 없어.

895 준혁주 (zJQ35kiGE2)

2022-07-26 (FIRE!) 21:03:09

오늘은 신입분에게 재밌는걸 보여주겠다

일상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애매한 것 같다 할 땐
단톡에 글을 대충 던지면 상l로 다들 받아준다

896 준혁 - 단톡방 (zJQ35kiGE2)

2022-07-26 (FIRE!) 21:03:55

[에, 오늘은 무려..우리 윤시윤씨가]
[대련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다들 대충 박수로 축하해주세요]

[이상]

//이렇게!

897 시윤 - 단톡방 (VwDC3.x4nE)

2022-07-26 (FIRE!) 21:04:28

[축하할거면 좀 더 진심을 담아라.]

[힘들어 죽는 줄 알았네.]

898 준혁 - 단톡방 (zJQ35kiGE2)

2022-07-26 (FIRE!) 21:05:22

[굴러들어온 돌 치곤 잘했다고 해주지]

[...그보다 윤시윤의 상대 관심이 가는걸]
[북해길드에 와주지 않으려나...]

899 강산주 (Im0O7dTV3M)

2022-07-26 (FIRE!) 21:05:54

>>876 아무래도 그렇죠.
가족으로 세계관 내에 이미 있던 npc들이 점지되는 특성상...(끄덕

>>878 강산이도 메인특이 별의아이라서! 집안 재력은 비슷하지 않을가요. (끄덕
그리고...충분히 일리가 있네요. 대운동회 끝나면...강산이 늦게나마 봉사활동 보내볼까요...

근데 강산이놈 어떻게든? 봄이 개인에게 소매넣기 하려고 할 거 같기도 하고...!
봄이의 출신과는 별개로 강산이놈은 미리내고 입학 동기가 특별반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 그 자체라서...!
조금 어려워하더라도 꾸준히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요.

900 알렌주 (Iw3JOnER92)

2022-07-26 (FIRE!) 21:06:20

(도망)

901 한봄주 (OVwpLZDEEQ)

2022-07-26 (FIRE!) 21:06:24

그렇군요... 상태창이 나오면 자기가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아는게 우선 과제일 것 같네요. 봄이 포지션이 힐러니까 전에 힐러였던 아이 진행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흐어엉 감사합니다

강철주 안녕하세요!!

902 시윤 - 단톡방 (VwDC3.x4nE)

2022-07-26 (FIRE!) 21:06:33

[너 나한테 졌잖아.]

903 준혁 - 단톡방 (zJQ35kiGE2)

2022-07-26 (FIRE!) 21:07:31

[패배를 공부하는 거야]


[다음번엔 이길 수 있어]

904 강산주 (Im0O7dTV3M)

2022-07-26 (FIRE!) 21:07:48

>>889 >>891 저도요! 모르겠는 거 잇으면 언제든 여쭤보십셔!

엇 강철주도 안녕하세요.

905 한봄주 (OVwpLZDEEQ)

2022-07-26 (FIRE!) 21:08:04

단톡방에 지금 참가해도 되는 건가요?! 폭풍의 전학생...?!

906 시윤주 (VwDC3.x4nE)

2022-07-26 (FIRE!) 21:08:12

뭐 상태창이 나오면 스킬 같은거 같이 봐줄게. (물론 맞다고는 하지 않는다).
사실 이 스레 오래된 것 치곤 몇몇 오래된 멤버를 제외하면 전투 경험은 다들 거의 없다는 느낌이라서.
마침 점령전에서 스파르타하게 익히게 될듯.

907 시윤주 (VwDC3.x4nE)

2022-07-26 (FIRE!) 21:08:30

단톡방은 자유롭게 참가해도 상관 없어.

908 시윤 - 단톡방 (VwDC3.x4nE)

2022-07-26 (FIRE!) 21:08:51

[하하.]



[하하.]

909 주강산 - 특별반 단톡 (Im0O7dTV3M)

2022-07-26 (FIRE!) 21:09:51

>>896
[나도 봤다!]
[박수!!!!!]

[축하한다 시윤 씨!!!]

//준혁이가 결과를 알 수 있다면 강산이도 알 수 있겠죠!
참고로 단톡방에서 떠드는 것으로는 망념을 깔 수 없다는 점 알아두시기...

910 시윤 - 단톡방 (VwDC3.x4nE)

2022-07-26 (FIRE!) 21:10:02

[뭐 상대가 무시무시하게 유능했던 것은 사실이다.]

[듣기론 격투술, 의념발화, 궁술 셋 다 다룰 수 있는 무공에 가까운 느낌이고.]

[몸을 두르고 있는 망토도 꽤 강한 방어구인 것 같더군.]

911 강산주 (Im0O7dTV3M)

2022-07-26 (FIRE!) 21:11:16

>>905 음, 미리 안내받았다는 설정으로 가능할지도요?

912 알렌주 (Iw3JOnER92)

2022-07-26 (FIRE!) 21:11:53

(아직 대련중이라 단톡방을 못보는 알렌)

913 지한주 (pY8JvRFEDw)

2022-07-26 (FIRE!) 21:11:57

다들 어서오세요.

아 나 그만뒀지.(급작스럽게 깨달음)
이놈의 중독은 그칠 줄을 모르는군...

914 준혁 - 단톡방 (zJQ35kiGE2)

2022-07-26 (FIRE!) 21:12:17

[...]

[뭐야 그 웃음은!]
[미리 말해두는데!]
[진짜는 점령전이라고!!!]

915 지한 - 단톡방 (pY8JvRFEDw)

2022-07-26 (FIRE!) 21:12:29

[굉장하더군요.]

916 주강산 - 특별반 단톡 (Im0O7dTV3M)

2022-07-26 (FIRE!) 21:12:42

>>910
[와우 이번 본선 만만하지 않다더니...;]
[과연 세상은 넓고 강자는 많구나.]
[어떻게 이김?👍]

917 시윤 - 단톡방 (VwDC3.x4nE)

2022-07-26 (FIRE!) 21:13:05

[단순한 웃음에서 무언가를 느꼈다면.]
[답은 이미 네 안에 있지 않느냐. 소년.]

[그리고, 그래.]
[그러니까 잘 봐둬라. 네가 지휘할 녀석들의 역량을.]

918 한봄주 (OVwpLZDEEQ)

2022-07-26 (FIRE!) 21:14:19

>>899 지금은 수습으로 바쁘다고 하니 봄이가 조금 더 쳐질지도요? 봉사활동 오면...! 아닌 척 호감도가 올라갈지도요?!

친구가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면 곧잘 받아요. 선물인가? 거절하지 않겠다! 봄이의 입학 동기 중에 인맥 넓히기가 있으니, 어쩌면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친해질 수도 있겠네요. 난 아버지 딸이지만 여기선 니 반친구거든?! 하면서요!

시윤주는... 천사신가...? 그렇군요. 다들 구르면서 배우는 입장에 가깝네요. 데플이 있는 곳보단 실수라도 지금 해보는 편이 나을 같기도 하고요... 힐러 특성상 실수하면 더 큰일날 가능성이 커지니까요. 긴장되네요!

919 시윤 - 단톡방 (VwDC3.x4nE)

2022-07-26 (FIRE!) 21:14:38

>>916

[근접전도 밀리고 기동력도 밀리고 방어력도 밀리고 은신과 색적에서도 밀렸다만.]
[저격수니까 장거리에서 쏘는 한발 승부 만큼은 쉽게 밀릴 수 없지.]
[거기에 걸어서 맞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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