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97 음~ 신입의 딜리셔스한 진단에 눈물이 나는 거에용 어떻게 이런 맛이.. 필요 이상으로 사들이지 않는 참된 소시민 느낌이에용... 비단신 한 켤레.. 짚신과 나막신.. 비 오는 날 나막신 신는 거 생각했어용.. 싫어하는 것에 대해 물을 때 나오는 대답도 참된 교인이네용! 교국의 번영에 위협이 되는 모든 것을 꺼린다.. 100점 만점에 100만점!! 안전불감증 특유의 소문 정도야 무섭지 않다~ 인 것도 좋지만 파생되는 반응, 사건을 좋아한단 점에서 딱 정보상 느낌이 나는 거에용.. 현대인이면 인x이트...?(대체) 우리 와기응애말랑교인에게 질문을 해도.. 왜 대답을 피하나용? 포교는 좋지만 묘하게 피하는 느낌이 들어용.. 미련이 남지 않는다지만? 자신을 조금 사랑해주면..? ㅋㅋ...ㅋㅋㅋㅋ 솔로래요 ㅠㅠ... 아니에용 정인도 생기고 그럴 거야..
...?
진짜 이렇게 신앙심 투철한 교인이 뉴비라고? 믿을 수 없어용 진짜.. 최고다.. 폰신앙 재하는 본받도록 하렴..(재하: xx 천마님을 위해 목숨까지 바쳤더니 무슨 말이어요)
비각: 교주에게 귀영대가 있다면 내/외당주에겐 비각이 존재함. 소속 인원들의 신상명세는 전부 극비 취급을 받는 대신 각 당주를 따르며 암살, 정보수집, 정보 조작및 공작, 선동, 내부평가 등을 주 활동으로 하는 극비기관. 특별감찰권이 존재하며 비밀로 사용하여 감찰을 실시 할 수 있음.
UR[너의 곁에서]홍맥 "천유양월 마유신교! 항상 당신의 곁에서 외치겠습니다!" 상시 UR일 거 같다. 홍맥이 그냥 환하게 웃으면서 전도하는 일러. 쓸데없이 역동적인 포즈와 쓸데없이 화려한 보정효과는 덤. 성능은 초기카드치고 좋긴 한데 자꾸 중복 픽뚫 확챠 등에서 나오는 바람에 악명이 높다. 유저까지 강제로 전도당하는 느낌이라고... - 무림에 죠죠서기가 전파됐나요? - 빛표현 그리느라 일러레 갈려나간 듯 - 자꾸 픽뚫로 얘가 나와요 엉엉
SSR[동그라미가 많은 달력]홍맥 "예배하는 날도, 손님 오시는 날도 잊지 않습니다." 서포터계 SSR 카드. 달력에다 동그라미 치는데 이거 다른 표시도 굉장히 많다. 근데 어떤 유저가 다 해석해 버리는 바람에 그 달의 일정 다 들통나 버린 홍맥이... 지못미. - 생각보다 쓸만해요. 특정 트리 타면 더욱. - 저거 달력 그린 사람 변태 아님? - 주력으로 쓰실 거면 풀돌하세요
N[정장]홍맥 (노말따리라서 출현대사 없음) 교국에서 입는 기본 복장 느낌? 초기에 주어지는 카드일 듯 언제나 그렇듯 최초 nn연 하면 버려짐 - 그래도 이 복장 그리기 쉽고 나름 이쁘단 말이에요
UR[학교 뒤뜰]홍맥 "어느 사회든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합니다. 여길 지날 때면 그것을 깨닫지요." 학교 관련 이벤트에서 한정 UR카드로 등장. 오후의 햇살 비치는 뒤뜰에서 배경에 애들 몇 명 놀고 있고 그걸 지켜보는 홍맥. 꽤 좋은 평가 받은 이벤트고, 일러도 대사도 스토리도 준수한데 해당 카드 성능이 지못미... - 성능 무슨 일이야... 애들 구경만 하지 말고 수련을 해 - 카드 스토리가 이만큼 떡밥덩어리인데 이벤트 전개가 설명충이 아니다? 이건 귀하군요. - 홍맥아 선크림 발랐니
R[점프!]홍맥 (레어따리라서 출현대사 없음) 한시라도 빨리 사건 찾아 가겠답시고 가파른 돌계단에서 한달음에 뛰어내리는(...) 일러스트. 너 그러다 다치면 어떡하냐고 나중에 엄청 혼났다. - 구도의 역동성을 노리다 이목구비가 허술해짐 - 그래... 다치진 않았으니 다행이다...
SR[모래성]홍맥 "사상누각도 사람을 충분히 기쁘게 할 수 있습죠." 무난한 성능의 상시 SR. 바닷가에서 모래성 만들기. 근데 이 녀석 누가 봐도 수상한 모양새의 모래성 만들어 놨다. 특출난 강점은 찾아보기 힘든 카드지만 일러가 나름 예쁜...가? - 일러레가 또 일러에 떡밥 뿌려요 - 이 카드가 여름이벤트에 왜 안 나온 거임 - 그래도 한정이었으면 빡쳤을 거다
UR[너의 곁에서]홍맥 중복^^
SR[빛나는 눈물]홍맥 "천하제일미의 눈물을 구하고 싶으시다고요?" 천하제일미 관련 이벤트 한정 SR카드. 눈물 담을 작은 병 들고 손님 앞에 보여주는 일러스트. 해당 이벤트 재화 획득도 그렇고 성능 자체도 그렇고 SR임에도 이벤트 필수-준필수 카드였다고. - 카드 제목 보고 얘 드디어 우나 했는데 또 낚였어요 - 이벤트 노가다 깡패 - 천하제일미 눈물 필요없고 네 눈물이나 줘
UR[빛 속에서]홍맥 "따뜻해... 이것이, 내가 태어난 이유..." 미실장 카드. 정보 유출된 바에 의하면 SUR급 사기 밸붕 카드... 라 카더라. 정확한 건 모르겠다. - 빨리 실장시켜주세요 아니 실장하지 마세요 아 젠장
R[싸움]홍맥 (레어따리라 출현대사 없음) 공격형 카드. 좀 나사빠진 성능이긴 하다. 위의 다른 카드와 마찬가지로 일러레가 피곤했는지 동세 표현을 하다가 얼굴이 좀 빵떡처럼 되어 버렸다. - 존잘님 제발 일러 리터칭 좀 - 평범한 생김새라는 거 왤케 고증이 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