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반상L/판타지/일상] 불멸자들의 노래

0 ◆JEf0WNMuVY (xvbNBqyk2A)

2022-07-25 (모두 수고..) 01:45:59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6%88%EB%A9%B8%EC%9E%90%EB%93%A4%EC%9D%98%20%EB%85%B8%EB%9E%98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49082/recent

●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본 스레는 불멸자들의 노래 오너방입니다. 자유로운 잡담, 썰풀이, 캐입 등 편한 대화가 가능하나 AT 및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다같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또한 이 오너방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이익이 있거나 소외되거나 하면 스레주 권한으로 강력제재하겠습니다

84 블량슈바르츠주 (Z6XNQfYmZI)

2022-07-26 (FIRE!) 00:25:18

(헤르베라 외모보고 저승에서 바벨이 끌고와서 부활함)(?)

85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25:54

바벨: 뭐야 살려줘요

86 블량슈바르츠주 (Z6XNQfYmZI)

2022-07-26 (FIRE!) 00:26:03

다행히 블량슈 트리거는 마논만 밟았다(?)

87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0:26:47

바벨이 트리거를 밟았어도 티가 안나는쪽은 우리네 여우 아닐까(아님)

88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29:25

>>86 마논쟝...

>>87 어? 밟았어요..???(갸웃)

애들 트리거 반응 짜릿한데 뭔가... 애들한테 자꾸 미안해져요 아픈부분 찔러서 미안해!!!! 애껴주고 싶었는데 미안해!!!!!!!! 바벨이 대가리박아...........

89 블량슈바르츠주 (Z6XNQfYmZI)

2022-07-26 (FIRE!) 00:30:00

바벨 팬틀럽 회장으로서 좋다고 생각해(?

90 마논주 (1JDdkUckA2)

2022-07-26 (FIRE!) 00:30:29

마논의 트리거도 바벨이 당겼죠!!!

91 블량슈바르츠주 (Z6XNQfYmZI)

2022-07-26 (FIRE!) 00:30:37

그라니 if로 아리엘과 바벨이 친남매였다면 썰 주세요(?

92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31:10

>>89 언제...그런게..???

>>90 미안해!!!! 마논이도 미안해!!!!(우럭)

93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0:31:13

아뇨 밟은 적 없어요^^ 제대로 밟은 건 루이스고, 밟을둥말둥한 건 마논이네요

94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32:51

바벨이랑 아리엘이 친남매였다면...음...
이미 부모님에게 사랑받는 첫째오빠랑 부모님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막내동생 느낌이라 지금하고 크게 관계가 달라질 것 같지는 않네요(???)

바벨: 부모님의 관심이 싫어. 부담스러워.
아리엘: 그 부스러기만 받고 살고있는 사람도 여기 있어요?

95 블량슈바르츠주 (Z6XNQfYmZI)

2022-07-26 (FIRE!) 00:33:10

>>92 오너방 1 스레부터때인데 문제라도?(데굴

96 리카소야주 (HbRHmiozZA)

2022-07-26 (FIRE!) 00:33:15

>>81 ..... ㅠ (거리두기)(철창 감금)

>>82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오너방 잡담 정주행 하다 보면 리겔이 꼬리로 시작해서 리겔이 꼬리로 끝나는 걸 보았는데요..?? (?)
으으음.... 리겔주도 모르는 리겔이의 모습.... 리겔이도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조금씩 변화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

>>83 (전투 일상이 하나 더 생겨나는가)(동공지진)
바벨이가 설마 그렇게 대놓고 물어볼 줄은 몰랐거든요.... ㅋㅋㅋㅋㅋㅠㅠ
만약 뒤에 일상이 더 없었더라면 그대로 도망치듯 사라졌을지도요..?
아니 또 시작이시네.... 천사는 바벨주시면서 또 그러신다.... ㅠ

지뢰해체반 ㅋㅋㅋㅋㅋㅋ 바벨주 파이팅입니다 ! 리카는 지뢰를 숨길테니 괜찮겠지만요

97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33:27

>>93 (휴) 리겔이랑은 술친구 루트니까 아마... 밟을 일은...없겠지..??

98 블량슈바르츠주 (Z6XNQfYmZI)

2022-07-26 (FIRE!) 00:34:46

>>97 이 부분 복선입니다 다들 기록해두세요

즉 바벨주와 리카주는 천사고 리겔의 귀는 신인건가?

99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35:54

>>95 (쓰다듬)(?)

>>96 ㅋㅋㅋㅋㅋ...물어볼 때 무슨 생각이었냐면 리카가 바라보는 바벨이 이미지가 궁금하다! 였는데... 알고보니 그 본질이 진짜 본질이었던 거임......
리카주야말로 천사입니다 반박시 제말이 맞음!

전투일상 쪽으로 안 가게 열심히...열심히 노력해볼생각...

아니 리카 트리거가 지뢰라는건 아닌데 또 말이 이상했어요 죄송합니다(입팍팍)(머리팍)
아닙니다 저도 즐기고 있습니다 그냥...비유였을 뿐인데...비유가 이상했고...아이거...

100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36:15

(혼란!)

101 리카소야주 (HbRHmiozZA)

2022-07-26 (FIRE!) 00:37:01

블량슈주랑 마논주 안녕~ 좋은 밤이야~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트리거 밟고 밟히는 불멸자즈.....

사실 지금 리카는 블량슈와의 일상에서도 블량슈 보고 버티는 거지, 트리거 눌렸다 다시 숨기고 있긴 합니당....
그래도 친구 집에 놀러와서 노는 게 처음이라 즐거우니까... ㅠ

102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0:38:57

아아 바벨주가 복선을 깔아버렸는가(??)

>>96 누누히 말하지만 우리네 여우는 엔딩 이후 남은 자들의 이야기 같은 거라서 변화 같은 건 충분히 있을거라고 가능성은 두고 있어요 대신 벽이 두꺼울 뿐이지👀
그러니까 그런거 아니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헤르베라주 (rpgHPxg2AQ)

2022-07-26 (FIRE!) 00:39:04

오 혼란 좋은 혼란
혼란한 썰맛은 별미군여

104 마논주 (1JDdkUckA2)

2022-07-26 (FIRE!) 00:40:08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92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오너로서 조금 놀랐던 건 있었네요!

105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0:41:23

마논주 안녕~

106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42:53

>>102 플래그를 세워버렸나...??

>>104 뭔가 마논이를 도발만한 대사를 생각하던 중에 좋은게 떠올라서 적었고 근데 그게 트리거였고(?)

107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44:26

헬벨주 혹시 완결형 문장... 가능할까요...? 선넘는 건 절대 아닙니다

108 블량슈바르츠주 (Z6XNQfYmZI)

2022-07-26 (FIRE!) 00:44:35

사실 블랭슈는 눌려도 눈치를 못챈다(두둥

109 리카소야주 (M7WlcITyMY)

2022-07-26 (FIRE!) 00:44:57

>>98 아니요 거기서 리카주는 악마.. (소근)(??)
나머지는 다 맞습니다 ! ㅋㅋㅋㅋ

>>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본질이.. 그 본질이었읍니당...
이래서 언어가 정말 중요한 겁니당 언어와 질서의 신.... (??)
.....이익 ! 바벨주 치사해요 ! ㅠㅠㅠㅠ

바벨주라면 잘 하실 거에요~

네..?? 아뇨아뇨아뇨 ! 저도 죄송합니다 !! 아니 그게 저도 그 뜻이 아니라.... 리카는 자기 지뢰를 바로 다시 숨기고 원래대로 돌아올테니, 바벨주가 힘들게 해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라는 뜻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ㅠㅠㅠ 아이고 이게... (흐릿)

110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0:45:05

>>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래그는 세웠는데 회수할 수 있을 것인가 힘내거라 바벨 홋홋

111 마논주 (1JDdkUckA2)

2022-07-26 (FIRE!) 00:47:28

리겔주도 안녕하세요~~!!

>>106 비설 관련이기도 한데다 마침 충돌했던 것 같습니다...! 0v0
비하인드로 원래라면 마논이 술에 취한 것으로 일상을 풀어나가려고 했었는데요! 어떻게보면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은 셈이네요! ㅋㅅㅋ

112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47:45

>>108 그럼 블량슈의 볼을 누르면(?)

>>109 바벨이가 언어와 질서의 신하고 척진게 이렇게 돌아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리카주 귀여우셔~~~~

ㅋㅋㅋㅋ....아닙니다 근데 바벨주는 트리거 누르는 것도 해체하는 것도 다른 친구들 서사 깊게 관여하는 것도 다 좋아하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바벨주가 애들에게 미안할 뿐...

>>110 바벨: 평범한...술친구...

113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48:15

>>111 마논쟝 술에 취한거 못봐서 아쉬워요...(우럭)

114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0:48:58

>>111 (손 흔들흔들)(쑤담이)

>>112 그~~~~럴지도~~~~~👀

115 헤르베라주 (rpgHPxg2AQ)

2022-07-26 (FIRE!) 00:49:53

>>107 예압 오케오케임다

116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50:31

>>114 (불안)(?)

리겔이랑은... 아무튼 친구 먹었으니 됐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아 이야기 나눠도 된다고 했음 친구지 친구친구(???)

117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51:06

>>115 만약 바벨주 행동이 선넘은것 같으면 꼭꼭 말해주시기에요..!!!!

118 마논주 (1JDdkUckA2)

2022-07-26 (FIRE!) 00:53:27

>>113 아쉬운대로 tmi라도 풀어드릴까요...! 별 건 아니긴 한데요!!

>>114 0v0 (먹음...!)

119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0:55:00

>>118 (매우매우매우매우끄덕)

120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0:55:27

>>116 바벨이의 그 텐션 좋아해요 우리네 여우랑 완전 대착점에 있는 텐션이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오너가 그런 캐릭터를 못굴려서ㅋㅋㅋㅋㅋ홋홋 이야기를 나눠도 된다고 했다고 친구,,,인가,,,,

>>118 갸아아아악!? 먹지마 지지! 퉤!!

121 헤르베라주 (rpgHPxg2AQ)

2022-07-26 (FIRE!) 00:57:23

숲키코모리 리겔이랑 친구먹을 수만 있다면 헤르 술창고 다 줘도 아깝지 않을텐데
(시무룩)

122 리카소야주 (hTv7s6vtZk)

2022-07-26 (FIRE!) 00:58:22

>>102 벽.... 두꺼운 벽.... 숟가락으로 조금씩 파내도 괜찮을까요..? ㅋㅋㅋㅋㅋㅠ (?)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자주 참여하고 싶은데 아쉬울 따름이네요.... ㅠ

>>103 혼란 썰은 별미죠 ㅋㅋㅠ

>>108 (두둥) 눌려도 눈치 못 채는 블량슈 귀여워.... (쓰다담)

>>112 이렇게 서사가 연결되고 떡밥이 회수되는가 (?)
아 저 안 귀엽습니다 ㅠ 리카주 천사 만드실 거면 귀여운 건 바벨주가 하시죠 ㅠ (??)

ㅋㅋㅋ.... 저야말로 아닙니당 적어도 리카는 바벨이가 악당이 되지 않는 이상, 절대 혐관이 되거나 전투 하지 않을테니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아 대신 바벨이 이야기도 제대로 들어야하는데.... ㅠ

123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1:00:35

>>121 갑자기 그렇게 어필을 하신다고? 아,,,잠만요 어,,,님 난입레스 써봐요(급기야)

>>122 숟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유명한 감옥 탈출 명작도 숟가락은 아니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리카라면 할 수 있워 화이팅~~~

124 마논주 (1JDdkUckA2)

2022-07-26 (FIRE!) 01:02:12

>>119 마논은 사실 완벽해야 할 신의 파편임에도 인간의 술에 쉽게 취합니다!! 왜냐하면 그 육체는 중간계의 표준적인 인간 여성을 본떠서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논은 술에 취하면 사실상 정신은 전혀 취하지 않으나 육체만이 취해서 몸을 못 가누는 굉장히 묘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마논은 현재 그 사실을 모르고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바벨이 지금의 루트를 타지 않았다면 보게 되었을 모습이기도 하네요~

>>120 눈 앞에서 흔드는 건 삼켜달라고 하는 거라고 배웠어요....!!

125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1:03:31

>>124 아기냥이냐구요! 먹는거 아냐! 그런거 누가 알려준거야 틀려!

126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1:04:48

>>120 리겔이한테 바벨이가 치댈(?)때 텐션이 조금 고민되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능글능글하게 가기로 한게 잘 풀린 것 같아서 다행이야..! 대신 리겔주는 쿨뷰티캐를 잘 굴리시니까!!! 친구 아닌가요??? 나만 진심이었어요?(농담)

>>122 떡밥이 제 4의 벽을 뚫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요 귀엽고 천사인거 모두 리카주가 하셔야 맞는 거임...

그럼 다행이에요..!!!! 바벨이 이야기는... 얘가 지 이야기 하길 싫어해서... 뭔가 트리거가 딱 밟히면 터질 것 같기도 하고...

127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1:05:48

>>124 그럼 정신은 말짱한데 몸은 못 가누는 마논이를 볼 수 있었다구요? 그런 기회를 놓쳤다고요????
다음에는 절대로 마논이 술 취할때까지 먹일테다(???)

128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1:06:33

>>126 쿨은 알겠지만 뷰티는 모르겠네용👀 전혀 모르겠어~~~ 잘 굴리고 있는 걸로 보이면 다행이네요. 음! 사실 맞아요, 바벨이 능글스레 넘어간 건 좋은 선택지였슴당 매우 칭찬해^^ 오너적으로는 친구지~~~ 하는데 우리네 여우는 모르겠네용 홋호홋

129 헤르베라주 (rpgHPxg2AQ)

2022-07-26 (FIRE!) 01:06:38

@@신의 사자도 취하게 만드는 술 나눔함다@@

130 헤르베라주 (rpgHPxg2AQ)

2022-07-26 (FIRE!) 01:07:39

>>123 (진짜 써오라는 것인가의 의심하는 눈)
랄까 새 난입을 쓰기엔 지금 제 기력이 주것슴다

131 바벨주 (GivOgsCqYM)

2022-07-26 (FIRE!) 01:08:30

>>128 리겔이가 쿨뷰티가 아니면 누가 쿨뷰티죠??? 와 칭찬받았다(방긋) 사실 오히려 쿨캐에게 능글맞게 굴면 더 차가워지기도 해서 나름 도박이었...(?) 리겔주 웃음소리 사악해!! 하지만 공략하기 어려운게 리겔이 매력이니까...

>>129 얼마에요? 전부 살게요(?)

132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1:15:32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드시다면 괜찮슴당 농담이에용 (토닥토닥이) 넘 시무룩하셔서 좀 놀려봤는데 죄송해요ㅋㅋㅋㅋ

>>131 ?? 얘가 쿨뷰티라고요? (이해불능) 우리네 여우가 좀 까다로워서 반응을 고민하기는 했워오 아ㅋㅋㅋ내 웃음소리가 뭐요 평범함^^!

133 리카소야주 (pTNCr3cYb6)

2022-07-26 (FIRE!) 01:19:20

>>123 그렇지만.... 그렇지만... 하찮은 리카주는 숟가락으로 밖에 할 수 없는 걸요.... ㅋㅋㅋㅋㅋㅠ
그래도 리겔주의 응원을 받아 리카 힘냅니다 !
안 된다면 소야가 뭐라도 해주겠죠 ! 안 좋은 방향(?)일지라도..! ㅋㅋㅋㅋㅋ

>>126 바벨주 모르셨나요 ?? 제 4의 벽은 뚫으라고 있는 법이잖아요 !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소리시죠 ? 그럼 저도 싫다고 할 거에요 ㅠ 아 제가 거절 잘 못 하는 사람인데 첫 거절 지금 드릴거임 ㅠ (?)

음..음.... 리카도 바벨이가 이야기 하기 싫어하는 것 같아서 바벨이가 스스로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ㅠ
리카는 배려한답시고, 다른 사람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깊은 이야기는 잘 파고들지 못해요.... ㅠ

그런데 사실 바벨이가 본질에 대해서 물었을 때, 리카가 조금만 더 정신 놓았더라면 어쩌면 바벨이 트리거 눌렀을지도 모르겠네요.
바로 본인이 말을 막긴 했는데....
어쩌면 다음 답레에서.... (?)

>>129 와 ! 최고의 술 !

이런 와중에 취한 마논이 귀여워.... 같이 술 먹고 싶다.... ㅠ

134 리겔주 (pT0zj0g03Q)

2022-07-26 (FIRE!) 01:24:07

>>133 저도 소야랑 우리네 여우가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제 기력이 쓰레기라서 난입 레스를 못쓰고 있음당 크흡;~; 화이팅이에용 리쏘주(쑤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