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JEf0WNMuVY
(CmHtjZDMLY)
2022-07-12 (FIRE!) 16:47:02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6%88%EB%A9%B8%EC%9E%90%EB%93%A4%EC%9D%98%20%EB%85%B8%EB%9E%98
시트 스레 ::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49082/recent
●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본 스레는 불멸자들의 노래 오너방입니다. 자유로운 잡담, 썰풀이, 캐입 등 편한 대화가 가능하나 AT 및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다같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또한 이 오너방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이익이 있거나 소외되거나 하면 스레주 권한으로 강력제재하겠습니다.
492
리겔주
(6Z/vZjypOI)
2022-07-13 (水) 18:36:01
레갈리스주 안녕! 폭우가 내리는 좋은 저녁!(?)
493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8:37:30
>>490 순순히 썰을 주지 않으면
슬퍼할 것입니다 힝(?)
494
리겔주
(6Z/vZjypOI)
2022-07-13 (水) 18:40:38
썰이라고? 아ㅋㅋㅋ못참지ㅋㅋㅋㅋㅋ 바로 착석한다~~
495
류주
(69Qt40oT0Q)
2022-07-13 (水) 18:43:34
안녕하세요
ㅇ<-<
496
테이얀주
(/Qd1hqcKqQ)
2022-07-13 (水) 18:45:02
테근하는데 비를 다 맞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신분은 추첨을 통해 ...
497
리겔주
(6Z/vZjypOI)
2022-07-13 (水) 18:48:18
이정도 비면 우산을 써도 비를 더 맞는다는 게 학계의 점심,,,테이얀주 안녕!
498
테이얀주
(/Qd1hqcKqQ)
2022-07-13 (水) 18:51:54
기억의 신이 테이얀 라스마칸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기회."
호소하듯 대답했다.
탐욕스럽군.
기억의 신이 웃으며 말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4319
어머나 세상에 ㅇ0ㅇ)
499
테이얀주
(/Qd1hqcKqQ)
2022-07-13 (水) 18:52:16
리겔주 안녕!!! 리겔 꼬리도 안녕!!!
500
리겔주
(6Z/vZjypOI)
2022-07-13 (水) 18:53:23
여우의 꼬리는 안녕하답니다...(이마를 팍침)
501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8:54:36
Picrewの「好きな顔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hgl6XOeNBM #Picrew #好きな顔メーカー
루이가 테이얀의 메이드가 아닌 블량슈의 메이드가 됬을 때 차려입힌 세계선(?)
502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8:57:45
블량슈 모비딕(은)는 "알고 있어."라고 말했다.
──────자신을 위한 거짓말이었다.
#내뱉은_한마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8876
(혼자 소름돋아있기)
503
테이얀주
(/Qd1hqcKqQ)
2022-07-13 (水) 19:03:40
>>500 리겔 꼬리가 안녕하다면 다행이야!
>>501 ㅇ0ㅇ)... 분위기가 다르구만 이거이거
>>502 뭐야 나도 같이 소름 돋을래요
504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9:05:19
블량슈"알고있어"(사실 모름)
소소하게 썰 풀자면
블량슈는 자기가 진짜 고래인줄 압니당 무자각적으로 고래가 아니라는걸 아는 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당
505
레갈리스주
(Aul3u/XCZo)
2022-07-13 (水) 19:06:36
썰대신 목떡을 드리겠습니다......
506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9:07:24
(레갈리스 목떡에 녹아내린 모습)
이제 블량슈주는 슬라임이에오!(아님)
507
리겔주
(6Z/vZjypOI)
2022-07-13 (水) 19:12:05
진단 잘 먹었습니당 맛있었다,,!
레갈리스의 목떡은,,,나중에 듣도록 할게용 왜냐면 지금 들을 수가 없다...;~;
508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9:14:20
하하 리겔리스의 목소리 지금 못 듣는데요(놀리기)
509
레인주
(p2HHTS8.Xw)
2022-07-13 (水) 19:21:19
"전부터 보고 있었어! 첫눈에 반했어! 사귀어 줄래?"
레인 아므리엔: 스토커 같은 신도들이 자주 써먹었던 말이네~ 나같은 부정형 생물체를 좋아하는거 보면 너도 어지간히 제정신이 아닌가봐¿
그럼, 널 나한테 줄 수 있을까? 물론 그에 합당한 보상은 있을 거야~❤
"가지 마."
레인 아므리엔: 무슨 소리야? 난 계속 있었는데? 봐, 지금 네 발밑에도 있잖아~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라는 멘트에 대응하는 방식은?"
레인 아므리엔: 글쎄~¿ 정말 어디서 본 적 있는지 확인 해볼래?
자, 똑바로 내 눈을 바라보고 있어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아무리 봐도 다 제물엔딩인거 같은데요. 띠요옹
510
레인주
(K4YoAPCtfc)
2022-07-13 (水) 19:23:05
(진단 픽크루 냠냠하다가 레갈 목떡에 목막혀서 사망)
511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9:24:16
"평생의 목표를 처참하게 실패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
블량슈 모비딕: 평생의 목표가- 없는데-?
"정신적으로 한계일 때의 너는?"
블량슈 모비딕: 깊은 바다에서 멍때리면 좋아져-
"사랑해. 너뿐이야."
블량슈 모비딕:........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512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9:24:45
>>510 일어나라 레인주여...아직 너는 죽을 때가 되지 않았다...(각성 플래그풍)
513
레갈리스주
(Aul3u/XCZo)
2022-07-13 (水) 19:27:10
>>509 오히려 좋아(;)
>>510 (하임리히법 시전)
>>511 왜 점점점.........
514
레인주
(K4YoAPCtfc)
2022-07-13 (水) 19:27:46
>>512 블량슈 주세요. (John)
515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9:28:19
>>513 이해를 못 했기 때문(두둥)
516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9:28:57
>>514 (애기 블량슈 주기) 드렸씁니다^^
517
리겔주
(6Z/vZjypOI)
2022-07-13 (水) 19:31:08
진단 모두 너무 감사함당 님들의 진단이 리겔주를 건강히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홍홍!!
온 분들 모두 안녕! 좋은 저녁!
518
레인주
(K4YoAPCtfc)
2022-07-13 (水) 19:34:14
>>513 헓컼!!!! (문어 뱉음)
>>516 헉애기!!!! 애기짱기여어애기블량이기여어이쁘고건강하게키워야지 (죤)
519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9:35:29
애기 블량슈를 잘못 키우면 불량슈가 되어 가출하게 되니 조심하자!(?)
520
레인주
(K4YoAPCtfc)
2022-07-13 (水) 19:37:52
>>519 이게 프린웨일 메이커인가 뭔가 하는 건가?
521
헤르베라주
(etXFCLAAQQ)
2022-07-13 (水) 19:38:32
갱신함다 이야 비 때문에 종일 죽다 겨우 살아났슴다
522
레인주
(K4YoAPCtfc)
2022-07-13 (水) 19:39:26
건강해진 리겔주 귀여워... 와랄랄라 할래.....
523
레인주
(K4YoAPCtfc)
2022-07-13 (水) 19:40:19
헤르베라주 귀여워~~~~~~~~ 가 아니라 어서와~~~~~~~
고생 많았다!!!!! (와랄랄라 건조법)
524
레갈리스주
(Aul3u/XCZo)
2022-07-13 (水) 19:40:34
"무엇이든 선물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면 뭘 부탁하고 싶어?"
레갈리스: 아무것도. 나에겐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선물이란다.
"다 죽어 가는 식물을 발견한다면?"
레갈리스: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하여 손을 댈 수도 없지. 이 또한 자연의 섭리니 말이야.
"어느날 일어나 보니 너를 제외한 모두가 사라져 있어. 그럼 어떨 것 같아?"
레갈리스: 그렇다면 나는 쓸쓸하고 고독해지겠지. 아아, 상상만으로도 몹시 슬프구나.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525
레갈리스주
(Aul3u/XCZo)
2022-07-13 (水) 19:41:01
헤르베라주 안녕하세영~~~~~~~ (드라이기로 말리기)
526
리겔주
(6Z/vZjypOI)
2022-07-13 (水) 19:42:34
>>522 어째서 와랄라인가요ㅋㅋㅋㅋㅋ안돼~~~~축축하니까 안돼요~~ (오구오구 전법)
헤르베라주 안녕~~
527
레인주
(K4YoAPCtfc)
2022-07-13 (水) 19:43:04
>>524 음, 맛있군. 아주 맛있어. 음......
누가 고추장 너엇서...? (울)
528
테이얀주
(/Qd1hqcKqQ)
2022-07-13 (水) 19:44:54
"널 믿지 않아."
테이얀 라스마칸: 갑자기 날 믿는다는 것도 힘든 일이지. 하지만 말이지. 다 그럴만한 이유가 그랬던게 아닐까 싶네만 ... 자네 생각은 어떤가?
"그 머리 모양은 어떻게 한 거야?"
테이얀 라스마칸: 음? 그냥 매일 빗어주면서 여러가지 발라주면서 관리하고 있다네. 루이가 있어서 할 수 있는 일이지. 다만 최근엔 좀 질리는 모양이라 짧게 자를까 ... 하고 있긴하다네.
"네가 최대로 꾸민 모습은 어떨까?"
테이얀 라스마칸: 보고싶나?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529
레인주
(K4YoAPCtfc)
2022-07-13 (水) 19:45:22
>>526 그거야 그거.
털골라주기 (?)
질수 없으셈! 나도 오구오구오구오구오구!!!!!!!!!
530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9:45:37
(헤르베라주 쓰다담)
531
헤르베라주
(etXFCLAAQQ)
2022-07-13 (水) 19:45:55
(레인주의 와랄라와 레갈리스주의 드라이기로 버석버석해짐)
(폭풍 몸털기!)
다들 좋은 저녁임다 식사 챙기셨냔말임다!!!
532
레인주
(K4YoAPCtfc)
2022-07-13 (水) 19:46:08
테이얀 풀 포스 폼? (?)
533
레갈리스주
(Aul3u/XCZo)
2022-07-13 (水) 19:46:57
>>527 고추장은 진단메이커가 넣은것
>>528 테이 꾸민거 보여주셈요....... 제발요(;)
534
헤르베라주
(etXFCLAAQQ)
2022-07-13 (水) 19:48:21
>>530 오오옷 이것은 좋은 쓰담! 블량슈주 첨 뵙슴다 새벽에 실례한 시닙 잘 좀 봐주십셔 (꾸벅)
535
모로우주
(pDVHhieCZg)
2022-07-13 (水) 19:52:05
꾸민 테이 보고십다..(드러눕(
여러분 썰과 신단은 내가 맛있게 읽고 있다 (쏘 크리피
미안 아기오양이들...모로우주 축축해서 뜨듯하게 지지다 답레쓸게....
그런데 여러분 캐 tmi는 듣고싶다 진짜 비설이나 과거 하나도 연관없는 몰라도 되지만 알면 귀여운 썰 좀 풀어줘
스타트 끊자면 모로우 성별과 나이 바꿀수 있음 다만 어떻게 하는지 못배워서 계속(평생) 십대 남성으로 보일뿐
536
블량슈주
(ZzsuJTWvf2)
2022-07-13 (水) 19:53:34
후후
그 새벽에 헤르베라주 시트냈다는 것을 알린게 나다!(두둥)
>>535 블량슈는 고래 모양 음식을 보면 먹어도 되나 안 되나 고민한다!
537
레인주
(K4YoAPCtfc)
2022-07-13 (水) 19:54:36
>>535 오양이? 오징어고양이?
오징어 사와~ 오징어오징어~ 🐈⬛
538
레갈리스주
(Aul3u/XCZo)
2022-07-13 (水) 19:55:14
>>531 헤르주도 쫀저~~~ 저녁은 이제 막 먹을라고 햇읍니다...~~
모로주 안냐세요~~~~ (드라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로우 개커엽네 오히려 좋아
539
모로우주
(pDVHhieCZg)
2022-07-13 (水) 19:56:26
>>536 세상에 귀여워 고뤠밥 주면 고래만 골라 빼놓나요
>>537 오양이 (레인주) 고양이 (그 외 모든분들)
오찡오찡
540
헤르베라주
(etXFCLAAQQ)
2022-07-13 (水) 19:56:48
"신체적으로 한계일 때의 너는?"
헤르베라: 그런 적이 없어서 모르겠구나! 일단은 잠들지 않을까 싶다만!
"그 말투를 쓰게 된 계기는?"
헤르베라: 계기라고 할 것이... 있을 리가 없잖은가! 별걸 다 묻는구만!
"잘 가."
헤르베라: 안녕히 계시게! 내 술맛이 그립거든 찾아오시게나!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진단 감상 : 예상보다 훨씬 초-단순바카였슴다 헤르 이뇨속
541
모로우주
(pDVHhieCZg)
2022-07-13 (水) 19:57:38
>>538 모로우 귀엽지 않은데 제가 너무 귀여워서 캐에도 묻어나나봐요..ㅠ (?)
것보다 레갈이 tmi 하나 주시죠 나 정색햇음
542
모로우주
(pDVHhieCZg)
2022-07-13 (水) 19:58:36
크 헤르 귀여워
헤르도 tmi 하나 주시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