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4807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11 :: 1001

◆c9lNRrMzaQ

2022-06-28 18:39:25 - 2022-06-29 17:58:27

0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39:25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645 라임 - 특별반 단톡 (cm8WDEZU/s)

2022-06-29 (水) 00:42:17

[ 누가 줬는지는 모르는데, 이름 써진 거 하나씩 가져가래 ]

646 라임 - 특별반 단톡 (cm8WDEZU/s)

2022-06-29 (水) 00:42:46

[ 안 깼어! 이 아저씨야 ]

647 윤시윤 - 단톡방 (OGV6WHXoGI)

2022-06-29 (水) 00:42:46

[지금 휴게실이다만....쿠키접시가 있네.]
[고양이 모양의 쿠키가 들어있고.]
[누군진 몰라도 상당히 귀여운걸.]

648 윤시윤 - 단톡방 (OGV6WHXoGI)

2022-06-29 (水) 00:43:35

[ 누가 줬는진 잘 모르겠지만, 마침 선물도 받았겠다 나도 그 사람한테 주고 싶은거 있으니 조만간 한번 보자고 전해주렴. ]

649 라임 - 특별반 단톡 (cm8WDEZU/s)

2022-06-29 (水) 00:44:37

[ 누가 줬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전해줘? 너 바보야? ]

650 유하 - 토리 (3WPKP38SOs)

2022-06-29 (水) 00:45:09

"엥...? 아!!"

단톡방에서 이름을 본 적이 있던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걸까? 아무리 그래도 멀리서도 보이는 이 반짝반짝의 하유하를 놓칠리가 없을텐데.

"좋아! 나중에 커피 마시러 가자!"

손목을 크로스 한다! 힘차게! 이것으로 유하는 예쁜언니와 커피 마시러 가기 일상을 해금한다!

//21 막레! 즐거우었다! 나중에 세쨜토리 보여줘

651 윤시윤 - 단톡방 (OGV6WHXoGI)

2022-06-29 (水) 00:45:31

[ 자주 바보라고 부르니까 안물어봐도 알지 않느냐 ]

652 유하 - 단톡방 (3WPKP38SOs)

2022-06-29 (水) 00:45:50

[고마워 라임언니 잘 먹을게~~~~~~~~~❤️❤️❤️❤️❤️❤️❤️❤️❤️❤️❤️👍👍👍👍👍👍👍👍👍👍👍👍👍👍🥳🥳🥳👍🥳👍🥳👍]

653 오현주 (I9d7z55CBg)

2022-06-29 (水) 00:46:08

시윤은 라임이 준것을 알 고 있다.

즉 시윤은 스토킹을 하여 이미 알고 있었다...

654 라임 - 특별반 단톡 (cm8WDEZU/s)

2022-06-29 (水) 00:46:56

[ 운동회 힘내자 ]

655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0:47:07

그냥 눈치챘을 뿐이야! ㅋㅋㅋ

656 오토나시주 (AP6rbsudnI)

2022-06-29 (水) 00:47:37

>>650 데박 오토나시 드디어 특별반 친구 생김;;;
수고하셨워?요?

657 라임 주 (cm8WDEZU/s)

2022-06-29 (水) 00:50:22

(동결중인 캐릭터들 것도 다 나눠줬는데 고마우면 얼굴 보여줘)

658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0:54:04

근데 나 라임이 궁금한거 있어

659 라임 주 (cm8WDEZU/s)

2022-06-29 (水) 00:55:29

말하세요

660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0:55:49

좋아하는 장신구랑 무늬 같은거 있어?

661 라임 주 (cm8WDEZU/s)

2022-06-29 (水) 00:57:05

토끼 귀에 다는 귀걸이 정도?
무니는 어떤 걸 말하는 거야?

662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0:58:16

응? 말그대로 장신구 무늬. 다음에 일상할 기회 있으면 아마 악세사리 하나 선물할 것 같은데, 뭐 받으면 좋아하나 싶어서

663 라임 주 (cm8WDEZU/s)

2022-06-29 (水) 00:59:12

아! 그건.. 알려주는거 아니라고 했다! 어디 잘 골라봐라!!

664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00:29

!?

665 라임 주 (cm8WDEZU/s)

2022-06-29 (水) 01:01:25

토끼 귀에 달 수 있는 심플한 귀걸이 or 어디 가방이나 옷 같은 곳에 매달 수 있는 당근 인형?

666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01:51

근데 검은 진주의 귀걸이는 1개인거야? 아니면 1쌍?

667 라임 주 (cm8WDEZU/s)

2022-06-29 (水) 01:03:01

대충 1개라고 생각하는 중!

668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04:23

그렇군! 그럼 뭐 줄지 정해졌다

669 라임 주 (cm8WDEZU/s)

2022-06-29 (水) 01:04:42

오 뭔데 궁금해

670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06:53

>>669 궁금하면 일상에서....(짗궃음) 뭐 듣고싶다면 숨길건 아니지만!

671 오현주 (I9d7z55CBg)

2022-06-29 (水) 01:07:06

이제 새벽이 되니 슬슬 또 새벽 감성이 올라온다...

672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08:15

>>671 예를 들면?

673 오현주 (I9d7z55CBg)

2022-06-29 (水) 01:11:09

뭔가 그런. 뭔가 오현이 설정 같은거 짜보는. 그런.

674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12:03

우리 둘이서 언제나 하던 것이군

675 오현주 (I9d7z55CBg)

2022-06-29 (水) 01:20:57

뭐야 평소의 영서어장이잖아

676 오현주 (I9d7z55CBg)

2022-06-29 (水) 01:22:04

타협하지 않는다 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

이건 마음이 굳세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애처럼 때쓰는것 같다고 해야 할까.

677 유하주 (3WPKP38SOs)

2022-06-29 (水) 01:23:19

>>676 풍림검장 진오현은 그 어느 때에도 굽히지 않는다.

678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23:46

>>676 무엇에 타협하지 않는지에 따라 달리겠지

679 오현주 (I9d7z55CBg)

2022-06-29 (水) 01:25:11

>>677
그러나 신체 400의 꿀밤에는 굽힌다.

>>678
일리가 있어!

680 오현주 (I9d7z55CBg)

2022-06-29 (水) 01:28:42

그럼 오현이는 지금 애 같은가? 라는것도 어떻게 느끼나 궁금하고.

나는 뭔가... 애늙은이 같은 느낌으로 굴리고 있는데.

681 지한주 (RimQtnokdY)

2022-06-29 (水) 01:28:54

https://ibb.co/NFq90dr

좋은 하루였어. 내일은 어디에 가는 게 좋을까?
그거. 반짝거리네?
알고 있었잖아? 빠져나가려면... 말이야.
아니면 그걸 어디론가 던져버리면 되겠지만.

682 지한주 (RimQtnokdY)

2022-06-29 (水) 01:30:02

어떻게 할 거야? 알렌. 빨리 선택해야 해.

아 이거 빼먹었다.

683 유하주 (3WPKP38SOs)

2022-06-29 (水) 01:30:12

>>681 (주르륵)

684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30:29

헉 ㅋㅋㅋㅋ 알렌주 보면 실신하겠다

685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31:12

>>680 놀리는 의미가 아니더라도 꽤나 애 같은 느낌? 나쁘다는게 아니라 느낌적으론 ㅇㅇ

686 지한주 (RimQtnokdY)

2022-06-29 (水) 01:31:35

이거슨.. 무지성 앵커에 알렌주가 걸렸으므로 그렇다.

687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31:46

이럴 줄 알았으면 저격할걸

688 지한주 (RimQtnokdY)

2022-06-29 (水) 01:32:46

저격했어도 다른 트레틀이었을 것이다.

묘하게 여캐가 흐린 건 당연하다.

689 오현주 (I9d7z55CBg)

2022-06-29 (水) 01:33:39

알렌에게 소중한것은 카티야일까 카티야의 의지일까

690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34:31

물론 둘 다겠지만, 극한 상황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솔직히 내 생각에 앨런은 카티야 본인 일 것 같아.

691 유하주 (3WPKP38SOs)

2022-06-29 (水) 01:35:19

>>688 여캐가 걸렸으면?.?

692 지한주 (RimQtnokdY)

2022-06-29 (水) 01:38:46

다른 트레틀을 썼겠죠?

나름 내적 상황..

모 게이트에 들어갔는데 정신을 잃었다 깨보니 카티야가 오늘 데이트라면서 러시아의 평화로운 도시에서 깨우고 데이트로 완전 달달하게 보내다가 해질녘에 무슨 러시아의 전설? 민담에서 나오는 진실을 말해야 하는 다리에서 그 민담 이야기 하다가 어느 순간(낮부터이든 언제든)부터 느껴지는 묘한 위화감에 허리춤을 확인하는순간 정오의 햇빛이 발광하는 것을 깨닫고 카티야와 팔짱을 낀 상태에서 뭔가 이상하다고 말하는 순간 주위가 아득하게 멀어지고 분명 카티야가 자신을 붙잡고 올려다보고 있는데도 카티야의 얼굴이 잘 안 보이게 흐릿해지면서 속삭이듯 말하면서 사실 이게 전부 가짜라는 걸 알게 된 알렌이 자기도 모르게 울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카티야스러운 말로 찌르라고 말하는 듯 찌르지 말고 같이하자고 말하는 듯 어쩌구저쩌구..

693 오현주 (I9d7z55CBg)

2022-06-29 (水) 01:40:03

>>685
후반 쯤에는 어른이 될 수 있도록 하겠어...

694 지한주 (RimQtnokdY)

2022-06-29 (水) 01:40:06

를들으며 갈등하는 상황적인 무언가.

695 시윤주 (OGV6WHXoGI)

2022-06-29 (水) 01:40:11

오............지한주는 천재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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