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4706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09 :: 1001

오현주

2022-06-27 03:22:12 - 2022-06-27 22:21:55

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22:1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1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3:22:41

시윤에 대해서 전 사실? 잘 몰?루겠?어요???
시윤주께서 일상 워낙 활발하게 돌려서 새벽 말고는 어장 상주 못하는(바빠서) 저한테는??? 시윤의 서사가 쌓이는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는???
뭔가 여태까지의 진행도 들어오자마자 ' 대운동회 '라는 시나리오를 앞두고 있어서 캐릭터성을 중시한 플레이보다는 대운동회 대비를 우선시한 행동들이라고 느껴지고.. .... . ..

2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22:44

오현주 나이스

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23:07

극한의 라임가챠...

4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23:27

안착

5 철 - 오현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23:29

" 그럼 그럼. "

바빴다는 말을 힐쭉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주곤 벤치에 걸터앉은채로 다시 한번 기지개를 켰다.

" 대면 전투라... 분명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
" 여러 유망주들도 많이 출전하겠지 "

소문으로만 듣던 여러 후보들을 머릿속에 쭉 나열한 나는 최상단에 위치한 두 인물을 떠올리며 속으로 약간의 한숨을 내뱉었다.

" 좋은 시합이 되길 빌어줄게. "

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23:45

>>1 솔직히 그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고 변명은 해둔다,,,,,,

7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23:56

(서사 쌓이는 속도가 달팽이 보다 느린 강철이)

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24:06

situplay>1596546101>999

그??런? 건같??기도???

몰???루겠???

9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03:24:30

발단-씁 이 게이트 빨리 공략하죠.
전개-와 소형게이트에 이 몬스터 무리가 나와요?
위기-너님 숨기는데 같이하지 그래요? 짐꾼이 힘을 숨김도 아니고..
절정-전투함. 그리고 누나라고 불러
결말-해결~

대충 이런 느낌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누나라고 불러라는 거 기억에 남아서 누나랑 오늘부터(생략)이 나온 걸까...정작 저 연성은 태호랑 지한이였는데.

1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24:31

그래도 캐릭터성은 일상이나 대화에서 보이고 있으니, 짱토나시와의 케미(그리고 무녀/수영복/아이돌)에 대해선 말해볼 수 있잖아!

11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24:38

난 캐릭터성을 중요시한 플레이를 하고 있어
부르다 죽을 신도수...

>>6 질문있어

12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03:24:40

아 드래곤 되고 싶다

13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3:24:52

>>6 나.님도 그것이 나쁜? 것이라곤?? 생각 안? 하는?
아무래도 육성 어장의 뽕은 캐릭터의 성장을 느끼는 것에서 오는 거니까.. .... .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14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25:13

>>11 무엇?

>>12 천천히 되도록 해

15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25:47

수상할 정도로 오토나시의 룩에 집착하는 윤시주

16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25:50

situplay>1596546101>993

(아무런 마음도 전하지 못하고 카티야가 실종되어버린 트라우마 + 다른 이들과 친해지려는 알렌의 서투른 노력)

17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26:20

>>14 윤윤의 입장에서 린은 애랑 어른 어느쪽에 가까?움?

1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26:22

캡피셜로 엔드 컨텐츠라고 명시된 이상 너무 조급하게 목표로 삼으면 내가 보기엔 터무니 없이 먼 거리에 좌절해서 폐사할 가능성도 있어보이니까.....조사는 하되 너무 빨리 달거라는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보이지.

1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3:26:30

>>10 그것. 나님. 말하고 싶어도. 불가능
오토나시의 행동. 진행 말고 일상에선 나.님도 상상. 못하는.

20 오현 - 철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28:21

"당신도."

이번에는 '좋은 시합? 왜 그걸 비는거지?' 같은건 안 한다.

당연하다. 안 한다. 걱정 안 해도 된다.

누군가 나에게 행운을 많이 빌어줘야 할것 같으니까. 솔직히 출전 라인업이 굉장하다 못해 기가막힐 예정이니까.

"약효 좋네. 덕분에 오늘은 푹 쉬겠어."

기지개를 켜는걸 보니 켜게 된다.

2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29:11

그러고보니 알렌 하고 오현하고 일상 안 한지도 꽤 됐네.

슬슬 오현이가 알렌이 잘 지내나 궁금 할 듯.

22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03:29:28

잠들어야 하는데... 잠이 안온다...?
안돼.. 어떻게든 잠들어야 해...

2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29:44

물론 잘 지낸다 = 검술의 진전이 있었는가   이다.

24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3:30:23

약 뿌리고 쓸어버린 벌레만해도 수천은 넘는데 그래도 생기는 벌레는 대체
오늘만 지나면 이제 영원한 안녕이니 난.... 참는다....

지금 주제는 뭐야?

25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03:30:26

자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26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30:34

>>23 그런거면 잘있지 못하는 상태일텐데...(진짜)

27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3:30:46

참치캐의 캐해석에 대해 말해 보 아요?

28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30:52

>>25 숙면 기원하겠습니다 지한주.

2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3:31:01

지한주 주무세요

30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31:04

>>16 아앗...
방심했다가 훅 들어왔어,,,그 결과로 커뮤가 원할해보이지만 암튼

3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31:08

지금 주제 : 얘가 얘랑 이렇게 친한게 신기하거나 왜 일까 분석하기

3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31:36

>>17 어른에 가까운 아이. 왜냐면 진짜 능숙한 어른의 처세술이라기엔 좀 경직되있단 인상임. 시윤이 처세술력에 대해서 하늘과 땅차이라곤 생각하면서도 린을 보면서 알렌을 떠올린 이유가 그래서 그래. 과거에 입은 깊은 상처가 '이래야만 한다' 라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만들었고, 그게 결론적으로 상대방을 진짜 마주하거나 배려하는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

물론 상대가 나에게 진짜 이익이 안될 것 같으면 크게 진심으로 대하거나 열성을 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윤시 입장에선 그것도 어느정도 아이의 발언임. 왜냐면 사람을 배려해서 좋게 어울리는데에는 사실 무언가 돈이나 많은 노력이 드는 것은 아니거든. 계산적인속내로만 생각해도, 어느정도 진심을 열고 상대를 진지하게 마주 보는 것이 결과적으론 큰 수고 없이 관계를 좋게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그 부분이 서투르다면 적은 만들지 않을지 몰라도, 정말 진지하게 자신을 위해주는 관계는 만들 수 없을 것임. 그런 관계를 만들기 위해선 상대가 그런 속내를 간파하고, 그럼에도 다가와줄 필요가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아이겠지.

33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32:51

지한주 잘자~

34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33:12

>>30 린이 마지막에 묻지않고 넘어가준게 꽤 크게 작용했어요. 그냥 물어봤더라도 그냥저냥 사이 좋아졌을텐데 먼저 적정거리를 유지해준걸로 알렌의 신뢰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35 철 - 오현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34:01

" 특별반이면, 어딜 가서 맞고 다닐 실력은 아니지만... "

워낙 상대방 라인업이 장난 없을거 같으니.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다.
사자왕이라던가 사자왕이라던가 천자라던가....
'...설마 1:1대련 같은곳에 나오지는 않겠지'
불길한 상상을 의식의 구석으로 밀어넣으며 이어지는 오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 기왕이면 푹- 자고 일어나면 도움이 될거야. "

머리를 많이 썼다면 역시 잠만한게 없지. 라고 덧붙이며 엄지를 치켜세워보인다.

36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3:34:06

누구랑 누구가 친한가...
보이는 캐들만 보여서..... 음... 난 잘 모르겠네

37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3:34:54

지한주 잘자

3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35:00

실제로 윤시는 린린이나 산이, 유하, 오현 등이랑 상당히 빠르게 꽤 깊은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별로 돈이나 선물을 주진 않았잖아? 심지어 사실은 시간을 엄청 많이 투자 한 것도아님(유하는 제외하고). 다만 상당히 솔직한 태도로 상대가 어떤 인물인지를 계속 봤고, 그 인물상에 맞춘 배려를 하려고 노력했을 뿐.

39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35:06

친한 멤버...는 뭐 일상 자주 돌리는 라인업들에서 나오긴 하죠?

40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35:41

하지만 0/2/0의 상처가 있잖아()
잠깐 노트북으로 옮기는 중

4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35:59

>>19 응애나시의 기행이 보고 싶다. 내 앞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42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3:36:11

사실 자주 만나질 않으면 친해질 수도 없으니? 당연한 거지만요

43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37:11

그쵸... 반성중입니다...

44 오현 - 철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38:08

"요즘은 왠지 맞고 다닌거 밖에 없는거 같은데."
교관에게 맞고 내 기술한테 맞고 에릭한테 맞고. 다 참 다양하게 맞는다.

"푹 잘게 그럼. 거래 좋았어."

이제 돌아가서 쉬어야 겠다. 대화도 그리 나쁘지 않았던거 같고.

"당신도 잘 자. 좋은 밤 되라고."

/막레?

45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38:09

(린과의 관계가 이렇게 재밌어질줄은 몰랐던 알렌주)

46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38:32

막레로 하죠! 고생하셨습니다 오현주.

4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38:36

나는 개인적으로 여럿이랑 교류하고 싶어.....젠장! 강철! 오또나시! 젠장!

4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39:01

근데 태식킹은 이미지가 너무 확고해서 같이 안돌려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음 ㅋㅋ

49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39:08

시윤주께선... 저랑 일상 패턴이 정말 맞지 않는...

50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3:39:16

토고는 진짜 친하다고 느낄만한 상대는 특별반에서 태식이? 그마저도 미운정이 있어서 그렇지 딴 캐들은 그냥 인맥1 로 보고 있어..

51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3:39:42

껄껄
헐 생각해보니 오늘도 병원가야함.. .... . ...

5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40:18

병원가면 자라 응애나시

>>49 내가 하자고 얘기할 땐 철주가 넉다운이 되서 실종 되었었으니까....흑흑

5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40:23

수고했어 강철주.
철이가 참 어른스러워.

54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40:26

>>50 알렌을 그렇게 놀렸는데...?(아무말)

55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40:28

조심히 다녀오세요 오토나시주.

철이랑 친한.. 사람... (없음)

56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41:35

철이는 어른스러운데 저는 아닌<
일상.. 자주 돌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5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42:28

앞으로 나랑 매일 3개씩 돌리자.

58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3:42:30

>>54
일상에서 놀린게 아니잖아...
.... 알렌이랑 일상 해본적이 있었던가

59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42:57

>>58 (쇼크)

60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3:42:59

나도 일상 돌려야 하는데 진심 기력 0퍼센트

6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43:19

억지 일상 돌려봤자 체해. 그럴 땐 사실 좀 쉬는게 낫지.

62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3:43:24

>>59 타고난 정신력으로 이겨내!

63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3:43:38

데박; 자기 싫음;;;

64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43:39

>>32 둘이 뿌리가 비슷하긴 하지. 이후 방향이 굉장히 달랐고 성격도 반대?에 가까울정도로 다르기 때문에 지금 좌우충돌하고 있지만 행동의 근원?은 내 생각엔 알렌과 린이 비슷하긴 해. 알렌이 선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듯이 린에게는 당하면 안된다라는 강박관념이 있고 지금의 캡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 이유로 콘크리트같은 경직된 태도가 나온게 맞아. 진짜로 상처를 인정하고 넘길줄 아는 어른이면 이렇게 굴지는 않겠지

윤시의 입장도 맞고 린도 어느정도 그걸 생각하고는 있지만 린에게는 소중한 사람을 잃거나 믿던이에게 부정당함에 대한 공포가 너무 커. 그래서 더 정 붙이는게 무서워서 일부러 가식적으로 구는 것도 있어. 다시 누군가에게 정을주면 언젠가는 그 사람의 죽음이나 배신으로 상처가 되어 돌아온다고 확신하니까. 알렌의 알려줄까? 하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한것도 같은 이유임. 정도 이상으로 더 신경쓰게 될까봐

65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44:00

바이올렛 코스트 관람...(소근)

66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44:09

>>57 이렇게 말하셔도 제가 다음번에 구할때 바쁘실 예정...

6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44:14

젠장! 시윤 너는 강철과 일상!

68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44:28

쨌든 결론적으로 어른처럼 구는 아이는 맞아

6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45:27

내가 보기엔 오현이 회귀/전생 자들중에서 제일 애같이 구는거 같다

70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3:46:21

>>65 아맞다
미안해... 내가... 내가 기억력이 나빠...
어제 밥을 먹었는지도 가물가물해

71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47:28

사실 어제 밥 안드셨죠 토고주

72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47:49

토고랑 강철이는 그나마 신고식이나 왕게임에서 안면은 익혔는데 진짜 오현이랑은 접점이 없어

7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47:53

진행때 챠징 기술서 쓰는것 잊지마 토고주!

74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48:09

>>73 ㅋㅋㅋㅋㅋㅋㅋ

7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48:14

>>64 여기서 윤시의 오지랖인게, 사실 거기까지 알았으면 합리적인 판단은 '모른체 하고 적당히 잘 지낸다' 임. 농담이 아니라 본인은 진지하게 거기까진 생각했음. 왜냐면 당연히 이유가 있어서 그런 태도를 취하는건데 그 중점을 찌르면 리스크가 있는 선택지거든. 가만히 있으면 적당히 좋게 갈 수 있는데, 앞으로 나가면 악화될 가능성을 걸고 배팅하는거란 말이지. 그런데도 굳이 찌른 이유는 결국엔 린이 결국 소중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선, 혹은 그 공포를 떨쳐내기 위해선 그 벽을 한번 뚫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이거는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윤시가 아이가 트라우마나 공포를 느끼는 그런 상황이 감성적으로 싷기 때문임.

7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48:30

>>72
일상 할일이 진짜 없었지?

한번은 일상 해야겠다 싶은데!

7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48:42

>>69 응애나시가 압도적 1티어인데. 태식이랑 할 때 응애 응애 하고 울더니만.....진짜 애기임

78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49:16

무려 린이랑 동년배로 착각당함...

7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49:53

>>77
졌습니다.

80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3:50:09

오토나시에 대한 날조 멈춰!!!!!

81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50:20

바로 패배선언 ㅋㅋㅋㅋ

82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50:40

깔끔한 항복선언 렬루

83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50:40

날?조(아무말)

84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50:47

윤시는 인간찬가론적인 성향이 강해서, 결국엔 그래도 린도 소중한 사람을 만들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고, 인간 관계 간의 정을 붙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러니까 억지로 강행돌파를 시도한 것이란 느낌. 그리고 또 하나 말하자면, 정말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진짜 진심으로 인간관계가 싫은 사람이었으면. 그 강행돌파에 당황하면서 태도를 열어주는게 아니라, 정색하고 관계를 끊었을거임. 따라서 그게 먹힌 시점에서 윤시는 '내심으론 역시 고독하거나 누군가를 신뢰하고 싶은 마음이 있군.' 하고 고찰하는 것.

85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50:54

칼서렌ㅋㅋㅋㅋㅋㅋ

8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54:23

" 미끄럼틀에는 스릴이 없는걸. "

하지만 오토나시도 물러서기는 싫은가 봅니다. 완력으로는 100% 밀릴게 분명한 상대이지만... 어떻게든 생각해본다면 방법은 있기 마련이죠?

" 내-려-와-! "

역으로 붙잡은 태식의 팔에 의념을 훅 불어넣어 ' 시저 '를 사용한 오토나시는 질리지도 않고 태식을 잡아당깁니다.

" 내려와내려와내려와!!! 의견을 내 놓고 내빼는건 치사해!!! "

===

" 싫-어-엇! "

오토나시가 태식을 끌고 가려고 마음을 굳게 먹은 것이 문제겠지요.
' 시저 '가 태식의 의념 속성으로 무효로 돌아갔음에도 오토나시는 팔을 잡아당기는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 나이 삼십 먹고 치-사-하-다-고-!!! "

뭐... 태식이 나이 30살인데 치사한거면 오토나시는 나이 26살 먹고는 나이값을 못하는 거겠지만 말이에요...

===

"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어엇!!! "

안 들려!
안 들려!!!

태식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토나시는 물러서지 않고 팔을 잡아당기는 것을 멈추지 않다가 밥을 사준다는 말에 뚝 하고 멈춥니다.

지금 멈추면 태식이 밥을 사준다?
밥을 사주려면 태식도 옥상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멈추면 밥도 얻어먹고 태식도 내려오고 2배의 이득을 본다?????

" 응. 좋아. "

언제 어린애마냥 떼를 썼다는듯 오토나시는 언제나의 차분한 목소리로 돌아옵니다.
태식의 팔을 손에서 떼어놓고 이리저리 산만하게 옥상 위에 널부러져있는 로프를 순싯간에 돌돌 말아 한 손에 쥐는군요.

" 내려갑시다-. "

문제? 해결?

87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3:54:23

아맛다 차징 기술서
밥은 어제 진행중에 먹엏지 이건 안 잊었어

8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54:42

이거보다 더 귀여운 26세 응애 있으면 제시해봐라. 난 저거 본 뒤로 그냥 응애나시로만 부름.

8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55:24

윤시가 인간찬가 하니 또 생각나네. 오현도 인간 찬가를 표방해.

그런데 완전 반대적인 인간찬가라고 하나. 좀 더 고통과 뛰어넘음에 집중 되어 있지.

그래서 윤시 한테 짜증도 내면서 맞다고도 생각하는 중. 윤시도 다른 방향으로 옳은거니까.

90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3:55:28

알렌을 짤때는 '아이인적 없이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이란걸 생각한적이 있긴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급격히 어린아이화 하는 느낌이...)

91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55:55

응애알렌...

9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56:00

다시 봐도 귀여운거 보니 오토나시는 진짜 레전드 응애다

93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3:56:16

>>87 챙겨먹으셨다니 다행입니다

9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3:57:52

응애오현... 상상조차 불가능...

95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3:57:56

>>75,>>84
내심으론 역시 고독하거나 누군가를 신뢰하고 싶은 마음이 있군
이거 맞아. 내가 일상에서 은근히 많이 표시하기도 했고 진짜 무뎌졌으면 지금의 환장일상은 안나오지 ㅋㅋ. 이번 진행에서 쥬도에게 그저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다 독백 넣은것도 비슷한 맥락. 린도 그걸 조금 눈치채서 재밌는 삼촌<<정도로 호감도를 쌓은게 아닐까 싶어. 캐주 입장에선 고마움. 근데 육체의 영향은 얘가말은 안했지만 생각은 하고 있어? 정신연령은 인정하지만 호르몬어디 안간다고 지켜보고 있?다.

9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3:59:07

>>89
오현이 고난과 절망에 울부짖으면서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극복하는게 인간찬가라고 생각한다면,
윤시윤은 개같은 세상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자신이 살아가고 싶은 태도를 관철하는게 인간찬가라고 생각하는 느낌.

97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00:27

>>86 고로시 멈춰!!!!!!!

98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01:00

응애린 톄스게이트처럼 물약먹고 어려지면 가능...

9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01:07

참 비슷한데 참 싫어해. 참 좋아하고.

10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01:22

>>95 육체 영향 물어보면, 솔직히 시원스럽게 그렇다고 대답은 해줌 ㅋㅋ 린도 윤시의 상태를 들으면 솔직히 기묘하다 싶을걸. 정신적으론 실제로 꽤 성숙한데, 감성은 아이의 것이 섞여있어서, 두개가 혼합 믹스 되서 어느쪽이 본성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아재와 잼민이를 섞었더니 기묘한 청년이 되있는 느낌이라.

101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01:59

참참참

102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02:41

>>98 알렌이랑 린이 (정신포함) 동시에 어려지면 진짜 개환장파티 될거같은 느낌이...(아무말)

10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04:06

>>99 시윤이는 오현이 그냥 평범하게 좋아함. 물론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존중은해줄 수 있음으로.
갠적으로 또 오현과 시윤을 가르는 포인트가 '힘' 의 중요성인듯.
오현이는 힘이 꿈이랄까 목적이지? 검의 길이라던가, 무예라던가. 그걸 달성해서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라는 느낌의.
윤시윤에게 힘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관철하기 위한 도구임. 있으면 물론 좋지만, 없어도 어떻게 살진 자기가 정할 수 있다고 생각함.

>>101 (오른쪾)

104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05:08

>>100 아마 알게되면 삼촌아재에서 20초중반 오빠정도로 생각할 느낌이야. 기묘하다 싶긴하지만 그쯤되면 왠지 해탈할것 같애

105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4:05:24

다들 뭔가 캐릭터성 고찰 같은걸... 하고 계신가...?

106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05:45

>>102 담 일상에 ㄱ?

107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06:09

>>105 그런 느낌?(분석과 TMI방출같은..?)

108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06:33

>>105 새벽갬성의 힘으로☆

109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4:06:50

철이는... 분석할만한게 없어가지고... (쌓인것도 없음)

11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06:54

>>104 근데 사실 그것도 어느 의미론 시원스러운 태도라서 좀 놀랄 것 같지 않아? 왜냐면 '어른스러운 아저씨'로 이미 힘껏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유리한 고지를 잡았는데, '실은 아니지 않아?' 라는 질문에 '응 실은 아니야.' 라고 시원스럽게 털어놓는거고 ㅋㅋㅋㅋ

111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07:32

>>106 린과의 일상거리가 끊임없이..!(아무말)

112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08:31

>>109 쌓은게 없다면
비밀 보따리를 풀 면 .. .... . ...

113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4:08:49

철이.. 비밀 보따리요? 뭐... 풀어줬으면 하는거라도 있습니까?

114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09:01

>>113 전부.

11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09:18

>>103
그거 일리 있네. 오현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제일 완벽에 가까운 검이니까.

거의 끝이 없는 목표라 이루기가 어렵긴 하겠는데...
만약 오현이 만족 할 정도의 선까지 가서, 이제 목표점이라고 생각한 지점에 온다면 오현은 뭘 할까.

그 완벽에 가까운 검을 가지고 뭘 하겠다고 마음 먹을까.

116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4:09:35

다 풀면 시트 내리고 엔딩 봐도 될거같은데

11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09:45

>>113-114
골.D.로져인줄

11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10:27

>>105
새벽에 나와 시윤주가 이러는건 하루 이틀이 아니라구

119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10:43

>>110 이 사람 대체 뭐야? 싶긴 할것 같아 ㅋㅋㅋ 그럴거면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아저씨처럼 굴었냐고 '속으로' 생각할듯. 이성적인 사고로는 깔끔하게 인정하는게 낫다고 여기긴 하지안 기막혀하긴 하지 ㅋㅋㅋ

120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10:57

>>116 나쁜 말 멈춰!!!!!

121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04:11:47

>>120 그 그치만... 철이 서사도 없는데 다 풀어버리면 굴릴수 없다구요...

122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12:04

(다음 진행에서 우필을 쓸까 고민중인 알렌주)

123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12:29

>>111 언제나 그렇듯이☆


이제 알았는데 내가 린과거 추려서 연성해놓은거 안올렸구나...

124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13:26

토고의비밀보따리

토고의 꿈은 더 나은 사람이 되는것

12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13:46

>>116 어이!!!!!!!!!! ㅋㅋㅋㅋㅋㅋ

126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13:59

>>122 오 뭐 빌거야??

127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14:29

>>126 카티야관련?

12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14:39

>>122 오, 뭘로 요구하게?

129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15:07

>>126 쓴다면 100% 념 관련으로 쓸꺼같네요. 하지만 자력으로 얻고 싶은 마음도 꽤 커서...(고민)

130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16:17

오토나시의 비밀 보따리
너무 비밀이여서 보이지도 않음. .... . ...

오토나시주의 비밀 보따리
오토나시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이비엔 마그놀리아였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티브의 흔?적도 없?는?

131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16:22

>>129 드디어 검 친구가 입을 열게 되는구나..!

132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16:29

>>127 벌써 카티야에 대해서 시도하기엔 때가 너무 이른거 같아서요.

133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17:09

>>130 씨?엘

134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18:23

역시 저 혼자 조금 더 노력해보는걸로.(념을 꽤 진심으로 알렌의 주력기로 하고싶은 알렌주)

135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18:54

>>133 YES

13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19:16

>>115

내 생각인데, 오현이가 시윤이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건 윤시윤의 태도랑 삶 부터가 그걸 좀 부정하기 때문이야.
'사람이 검을 휘두르는거지, 검을 휘두르기 위해 사람이 있는게 아니다.' 라던가
'지키고 싶은 것 조차 없이 휘두르는 무기에 무슨 의미가 있냐?' 라는 그 스탠스가 읽힐테니까.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윤시윤의 삶의 태도만 봐도 저렇게 말할게 왠지 모르게 알 수 있을테고.
그게 자신과는 너무 달라서 부정하는 것 같은데, 틀렸다고 단언하긴 또 맞는 말 같기도 하니까.

>>119

ㅋㅋㅋㅋ 근데 반대로 말하자면 그 종잡을 수 없는 상태가 자기 자신이라고 엄청 솔직하게 털어놓는거니까.
사실 가불기인게 '응 아닌데?' 라고 말하기엔 유하건도 있고 들킬 요소가 천지인데
거기서 '응 아닌데?' 라고 해놓고 들키면 '아 결국 위선이었구나' 루트로 빠질게 뻔하잖아? ㅋㅋㅋ

13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20:27

나 오또또나시나 강철철철주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둘은 어느 캐릭터가 자기 캐릭터랑 궁합이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이유는?

138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04:22:11

궁합... 철이야 워낙 유들유들해서...? 한명을 집어내기가 애매하네요. 시윤주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139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25:10

일단 철이는 좀 수동적인 느낌이 있어 보이니까 적극적인 타입.
그러면서도 아이같은 감성은 아니고 철이의 나름 어른스러운 감성에 맞춰줄 수 있는 타입.

나 인것 같군요.

140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04:25:25

(?)

141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25:38

🤔 사실 오토나시가 뭘 해도 태클 안 걸고 내버려둘 캐릭터랑 가장 상성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특별반에 그런 친구가 있?나 고민중?인???
반대로 오토나시의 행동을 컨트롤 하려고 하는 캐릭터랑은 상성이 최악일것 같은데 이건 떠오르는 캐릭터가 많단 말이죠
매우 슬픈

142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04:26:25

철이는... 능동적인 타입이긴 합니다. 이건 오너의 문제다...! (머리박음)

143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27:06

>>141 뭔가 임무만 아니면 알렌이랑 제법 쿵짝이 잘맞을거 같은데 임무라면 상성이 나쁠거 같네요.

14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27:12

>>136
그렇지. 그 점에서 오현은 검, 즉 무가 나아지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 시윤은 사람을 기지키 위한 것으로 사용되야 한다.

이런 점이 서로에게 철저하게 박혀 있는 시작점이라서 서로가 뭐라 한들 결코 안 흔들릴거라 하나.

14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27:26

아니 진짜로.

1. 내치진 않지만 별로 적극적이지도 않다 <- 상대쪽에서 적극적으로 접근하거나 화제를 내줘야 함
2. 성격이 느긋하다 <- 이를 이해해줄 만한 성격이어야 한다. 조급한 계통은 대체로 아웃.
3. 성품이 비교적 성숙하다 <-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대체로는 조금 상식적인 대화를 선호함.

음.......김태식, 주강산, 윤시윤 ?

14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28:46

>>141 한태호 / 하유하 / 라임 ?

14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29:35

아니지 경우에 따라선 윤시윤도 포함. 응석 받아주기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148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29:45

>>143 당장 알렌이랑 오토나시의 일상만? 생각해봐도??? 알렌의 준비철저 안전 점검 스타일이랑 오토나시의 데박; 어떻게든 되겠지 메타가 충돌하긴 했죠.. .... . ...

149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29:46

>>136 린은 위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것 같아? 그거 알 정도로 친해졌으면 시윤이 왜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행동했는지 이해할테니까. 단지 솔직하라고 좀 짜증냄

Q:얘는 뭘하면 짜증내요
A:성격이 드러워서 그래요 쏘리

150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30:19

태호와는 상성 나쁜 캐릭터를 찾는게 빠를거 같은 느낌이...(슈퍼인싸)

151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04:30:26

사실 시윤이 어필 타임이라는 가설

일상.. 언제 돌릴수 있으려나요

15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31:00

>>141
오현이랑은 의외로 잘 될지도?

오현이의 버튼 같은것만 안 건들면 태클 안 걸고 잘 내버려 둔다고.

15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31:36

>>149 아니 그게 좀 복잡한게 '어른스러운 척' 을 한게 아님 ㅋㅋㅋㅋ 본인은 진짜 허세 없이 어른스럽게 굴고 있고, 그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근데 지적대로 신체 연령 따라서 감정은 좀 젊게 느끼는 것 뿐임. 이게 막 린한테 잘보일려고 어른스럽게 군게 아니라, 그 때 정말 순수한 진심과 본모습이었는데, Heart는 중학생의 것을 쓰는거야.

154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31:37

>>148 그러고보니 그랬었죠...(알렌주의 두번째 일상이라 기억에 남음)

15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32:24

말했다시피... 오현이에게는 버튼 같은것이 있는데 그걸 눌러 대지만 않으면 얘 착하고 공정하게 대해준다고.

156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32:29

듀얼리스트가 아니라 포켓몬트레이너라면 눈만 마주쳐도 일상 했을텐데

157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04:32:29

중학생의 감성...

15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32:32

킹-오-엔진

159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32:52

태호는..송하늠도 누그러진다..ㄹㅇ인싸

situplay>1596516340>627 에 알아도 쓸모없을 얼렁뚱땅 린 과거연성 있음
어려진 일상얘기땜에 애기때 성격 적은거 찾아올려다 걍 통째로 가져왔어

160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33:02

알렌이 나이와 경험에 비해 어린 느낌중 하나: 알렌주는 처음 알렌을 만들때 17살을 상정하고 만들었었다.

161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33:06

오현이의 버튼중 하나는 탄수화물만 섭취하는 식단

162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33:11

시윤이는 개인적으로 절대 상성 안 맞을 스타일이라고? 생각 중인???
일단 같은 환생자인데 전생에 대한 시야가 전혀 달라서.. .... . .. 시윤 특유의 오지랖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태도때문에 이야기 조금이라도 잘 못 빠지면 오토나시 버튼 누를 확률이 매우? 높아 요

16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33:40

40-50대의 이성으로 아이에게 잘해주고 싶어서 오지랖부리는게 진짜 순수한 본심 of 본심이었는데, 15세 Heart가 자꾸 요동친다 비트 타오른다 히트 새겨라 파문질주 해버리고 있는 상황임. 원랜 억지로 무시했는데 최근엔 'ㅋㅋ; 두근거리긴 함 ㅋㅋ;;;' 으로 인정하는거임.

16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34:22

>>161
이봐 지방 탄수화물만 먹는건 안 좋아!

165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34:32

태호랑 썬-더는 인정
라임은 제가 아직도 라임이를 잘 모르겠어서 확답을 못하겠고
오토나시는 오현이한테 언젠가는 반드시 키 이야기 꺼낼? 듯요???(농 담입 니다)

166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04:34:39

15살이면 그럴만..하죠

16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35:19

>>162 과연....오토나시는 지뢰가 많은데 시윤은 일단 발을 내딛는 타입이니 지뢰 밟고 폭발 사산 할 가능성이 높단 것인가. 그건 유감이다.....그치만 여우 무녀 / 여름 수영복 / 아이돌 의상 / 파자마 잠옷 오토나시는 받아낼거니까 일단 알아두고 있어줘.

168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04:35:28

..철이랑 오토나시랑 일상 했을때도 뭐 별일은 없었죠? 사과에 대한 심오한 고찰만 한거같은데

169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36:23

알렌은 오토나시랑 평범한 일상을 한다면 알렌이 오토나시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다닐거 같은 느낌.

170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36:28

>>164 감자는 신이 준 작물이고
튀김은 악마의 요리법이다.

즉, 신이 창조하되, 악마가 요리한 감자튀김이야말로 인간 그 자체

감튀만 먹어라

171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36:34

>>153 이건..좀 기묘하군요 ㅋㅋㅋㅋ
저사양 하드웨어에 지나치게 고사양 소프트웨어를 박아놔서 오류난 느낌인데 이거 맞아?

쨌든 이런경우도 위선이라곤 생각안해 결과는 같아()

17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36:42

아 그래 철이랑도 그럼 궁합 좋은데? 철이가 뭐 적극적으로 막는 타입도 아니고. 지뢰 밟을만한 화제 언급하는 타입도 아니고.

173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36:49

>>159 이렇게 착했던 나시네가...(눈물)

174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37:33

>>167 딱 그런 느 낌이 긴 한 데 뭐가 자꾸 또 늘어? 난? 다?????

>>168 느낌 표 !

17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37:45

>>165
오현 : 내 키는 평균이야!

176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37:54

>>170 설득력이... 있어!(아무말)

177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04:38:21

사과(맞으면 아픔)

178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38:44

토고는 확실하게 지뢰는 없어.
아무렇게나 해도 ㅋㅋㅋ 꿀잼구경 잘 하고 간다~ 이거라
대신에 그 사람이 자기 기대보다 못 미치면 그것밖에 안돼? 하며 도발 좀 하는 타입

17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39:07

>>175 🤔하긴 15살 남자애가 162인건 아주 작은건 아니긴 한데
왜 오현이는 작다는 이미지일까요
모두가 계속 놀려서 그런가

180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39:10

>>165 키 얘기 앜ㅋㅋㅋ

>>167 뭐가 또 늘어?났어

18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39:36

>>170
크아악 불경하 아니 불균형하다

182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04:39:40

철이도 지뢰는 딱?히... 없네요

183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39:42

(빈센트와 알렌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알렌주)

184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39:44

>>176
감튀를 숭배하라.
내가 곧 인간이며 인류이며 너희들이니
나를 숭배하여 스스로를 숭배하라

185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40:43

>>181
그럼 오현이는 콩비지감자채전을 먹자.
탄단지가 완벽하다고

186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41:20

>>179 여기서 함정은 영서 나이는 '만 기준'이라는 것

한국나이로하면 16~17세..

187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04:42:36

>>186 작군 하.. .... . ...

188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42:48

알렌의 지뢰는 먹는걸로 장난치기...

18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44:56

사실 음식 신경 쓰는건 초기 오현이 캐릭이 안 잡혔을때라 오지랍 부렸던것.
지금은 안 그럴텐데... 큭

190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45:49

곰팡이 핀 빵

19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45:59

>>186-187
왜 오현이를 두번 죽이는?

19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46:28

그야 폭풍검 이니까
그야 폭풍검 이니까

193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47:08

>>190 알렌이는 곰팡이 핀 빵이 좋아서 먹는게 아니에요 ㅠㅠ

194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47:39

>>193 아냐 내가 보기엔 좋아서 먹는거야. 딴거 사먹을 돈이 충분한데도 그걸 먹는다는 것은....곰팡이 핀 빵의 추억에 벗어나질 못하는거야!

195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47:45

(만약 시윤이 그때 빵을 빼앗지 않고 말로 타일렀으면 그냥 버렸음)

19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47:49

0/2/0로 갈라져 죽어

19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48:06

0/2/1 입니다만?

198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48:39

(여러번 말하지만 알렌이 좋아하는 음식은 상하지 않은 음식)

199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49:05

아무도 못 믿을듯..

200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49:07

좋아서먹는게 아니면 누가 괴롭힌거야?
누구야 말해 알렌한테 곰팡이 핀 빵 먹게한 녀석이

201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49:56

>>200 시윤이요!(결과론)(아무말)

202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04:49:56

>>193 (의-심)

농담이야()

203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4:51:35

>>201 알렌주라고? 알겠어 내가 혼내줄게.

204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51:55

에엑따!(아무말)

20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51:55

오현이 음식 오지랍은... 설정 만들어야 겠다. 왠만해서는 남 터치 안 하는 애가 음식은 신경 쓰는지...

아이디어도 받습니다

20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51:58

>>203 나도 한팔 거들지

20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52:25

>>205 리얼리티 있지만 슬픈 설정 있는데 들어볼래?

20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54:07

>>207
오현이 키랑 엮을꺼지

209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54:24

>>203 안하겠소!!! 닷씨는 안하겠소!!!(아무말)

21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54:37

본인이 검바보 무예바보라서 다른 취미 같은게 전무한데, 고독한 인간관계와 무 외에 즐거움이 거의 없던 삶에서 인간의 가장 단순하고 원초적인 즐거움인 식도락을 즐기게 되었고. 맛있는 음식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래서 남이 음식 대충 먹으면 참견하는데 여기에는 사실 맛있는 음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있지만, 본인이 전투 얘기 외에 유일하게 자신있고 활발하게 떠들 수 있는 취미라 들떠서.

21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54:55

요컨데....아싸는 자신의 몇 안되는 취미에는 말이 많아진다 이론....

212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4:55:46

>>211 (갑자기 얻어맞은 알렌주)

21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56:11

일리가... 있어...

214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57:16

단련만 하는 놈도 배고프면 밥은 먹을테니, 그 때 맛있는 밥을 먹고 즐기는 것 정도는 했겠지...

21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4:58:48

슬플정도로 설득력 있는.
채택하는...

21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4:59:53

내가 이렇게 캐릭터 분석을 열심히 해줍니다.

21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5:01:22

이잇 우쭐해 하다니

218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01:44

(아직도 얻어맞은 마음이 아픈 알렌주)(아무말)

219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5:02:54

다음 일상에선 알렌을 뷔페에 데려가야겠어.
그럼 정신을 확실히 차리겠지

220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03:22

아픈건 알렌주인데 왜 알렌을...?

221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05:04:25

아픈건 알렌주 득보는건 알렌

222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05:14

어서오세요 유하주(썬-더)

223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5:06:28

알렌주를 뷔페에 데려가면 큰일나니까 알렌을 데려가야지

22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05:07:14

유 하
나 자러 가는. 폰이라 짧. ㅂㅂ

225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07:53

저도 슬슬 컴퓨터 끄도록 하겠습니다.

22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05:08:00

ㅂㅂㅂㅂ

227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5:08:40

오현주 알렌주 바이
유하주 하이

228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10:32

핸드폰으로 돌아왔습니다

229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5:11:10

아 바깥 비온다 큰일이군...
오늘 마지막인데 내 타임에 청소 여러번하고 비 오니까 매트 깔고 온갖걸 다 하는군....

230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5:11:22

알렌주 하이

231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05:15:40

다들 하이

232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19:05

하이

233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5:24:46

토고 : 말쌈에서 무조건 이기는 방법 내 갈켜준다.
일단 니 말 맞다고 해라.

알렌 : 그럼 지는게....?

토고 : 지는게 이기는기라 했응케 내 말 맞다.

234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32:11

>>233 알렌: '그런건가?'(타고난 혓바닥으로 설득당함)

235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5:34:07

그런거다!
타고난 뭐시기류가 진행중에 제대로 묘사된 경우...가 얼마나 있었지? 갑자기 궁금해져

236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35:34

저번에 사자왕 모의전할때 태식이랑 알렌은 사자왕의 기백에 쫄지않는 묘사가 있었어요.

237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5:37:54

오 그랬어? 사자왕... 레이드 하긴 싫은 상대지만 하게 된다면 두사람 잘 부탁해!
난 도망갈게.

타고난 감각 대성공 떠서 화려하게 시작하는거 보고싶다.

238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38:47

태식은 자신의 검을 붙잡고 팔을 매만집니다.
이제는 잊혀갈 법도 한, 여인의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거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오직 싸움과, 그에서 오는 쾌락에만 만족하는 한 여자.
고옌. 그 여자의 분위기와 비슷하다고.
붙잡고 있는 게 한계였던 누군가가 떠올랐습니다



급히 알렌은 뒤로 움직이면서 뒷목을 닦아냅니다.

아냐. 그녀라면..
물러나지 않을테니까요.

239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40:47

다시보니 쫄지 않는다 보단 옛 인연을 떠올리는거에 가깝네요.

240 토고주 (kUk3.wiqTA)

2022-06-27 (모두 수고..) 05:45:50

그래도 이겨냈다는게 중요하지.

하지만 두 사람의 연인은...

241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46:26

사자왕과 비슷한 인물...

위키에서 고옌에 대해 검색해봐야겠습니다.

242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05:47:26

아 태식이는 저기서 한이리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떠올리고 있습니다.(사자왕이랑 비슷한 성격으로 예상)

243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07:01:31

일상 구함

244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07:09:34

이 시간에 무얼 하는가? 자고 일어난 후 우마무스메 했을 뿐

245 토고주 (IKNx4pXWHg)

2022-06-27 (모두 수고..) 08:54:31

비 엄청나게 내린다....

246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08:54:56

여기는 이제 안 오는!!

247 토고주 (IKNx4pXWHg)

2022-06-27 (모두 수고..) 08:56:54

유하주가 내쫓은거 우리 지역으로 도망왔나봐.
장마녀석... 최약체 고르는 눈은 있구나

248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08:58:34

마침 나가야 했는데 킥킥

249 토고주 (IKNx4pXWHg)

2022-06-27 (모두 수고..) 09:00:59

난 마침 퇴근하고 다시 출근해야 했는데 킥킥...
어리석은 장마녀석... 타이밍도 못 잡다니!

그래도 접이식 우산 같은거 챙겨가 혹시 모르잖아

250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09:01:12

모닝 굿 모닝~

251 토고주 (IKNx4pXWHg)

2022-06-27 (모두 수고..) 09:04:22

태호주 안녕~

252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09:05:26

>>249 응 응 챙겨갈거야 고마워

>>250 태호하

253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09:09:04

토고하! 유하하하!

254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09:12:41

>>253 사형

255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09:18:58

>>254
히데붓 XP

256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09:29:18

>>255 히모와 고된 발걸음만 가져가지. 나는 멋진 드래곤이니까. (묻어주기)

257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09:40:01

한태호, 향년 18세.
꽃다운 청춘이었다.

258 유하주 (is.CtAEJbU)

2022-06-27 (모두 수고..) 09:46:52

>>257 언제나 당당한 하유하씨, 비결은?
" 친구가 준 선물 덕분이에요 "

259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09:58:43

이거이 거 친구빈가 뭔가 하는 그것이다냐

260 유하주 (is.CtAEJbU)

2022-06-27 (모두 수고..) 10:01:49

유하같은 친구라면 히모정도는 받을만 하지~~~~

261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0:05:20

>>260
맞지맞지!!

그러고보면 이번 대운동회에서 남아있는 히모가 다 나오려나?
기대되는걸..!

262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0:06:45

히모하니 결국 교관한테 한방 먹였다는 결과만 남았다

263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10:08:34

히모... 입수처가 없다고 봐야겠죠?

264 유하주 (h.NPam3brM)

2022-06-27 (모두 수고..) 10:19:33

>>261 총교관님 제자로 받아주는 히어로 모먼트!!!!

>>262 나는 90레벨대에 한방 먹인거면 짱이라고 생각해

>>263 캡틴 생일...???

265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0:24:48

>>262
엄청난거잖아..!
그리고 투쟁도 얻었고!
>>263
없다고 봐야지!
1회성 이벤트여야지 히모가 계속 풀리면 안좋다고 생각해-
어장 난이도도 히모 보유를 기준으로 올라갈테고, 캡틴 피로도도 늘어날거고..

266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0:45:17

안농?하세요?

267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0:45:34

토리주 안녕~

268 유하주 (AQ5Oyg90PY)

2022-06-27 (모두 수고..) 10:45:59

토리주 안녕

26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0:47:34

>>267-268 (깨물기!)

270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0:47:52

>>264-265
그 묘사를 못봤다!
갑자기 검성 만나러가는 장면 나오더니 끝남!

오리주 하이

271 오리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0:50:16

>>270 꽥

272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0:50:32

오리주라니까 팬픽이나 패러디 소설에 나오는 오리지널 주인공 말하는거 같다

273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0:52:49

>>269
토리는 새니까 깨문다 보다는 부리로 쫀다 쪽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 (도망
>>270
그러고보니.. 그렇네!
캡사장~ 여기 후편 언제나와~~

274 유하주 (AQ5Oyg90PY)

2022-06-27 (모두 수고..) 10:53:55

>>269 왜...? 토리주 나 물어??? 아파.....

275 오리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0:53:58

>>273 한 입에 잡 아먹 어 요

276 오리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0:54:31

>>274 살살 깨물었는데!

277 유하주 (AQ5Oyg90PY)

2022-06-27 (모두 수고..) 10:57:05

>>276 그러면 쪼금 아파

278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0:57:34

>>275
세인트 태호주는 토리주에게 잡아먹혀 3일 존버 후 요나의 이적을 꿈꾸고 있습니다.

라노벨 제목 뚝딱!

27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0:58:06

>>277 사탕 줄까?

280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0:58:21

오리주의 크기는 오리(약 1.9km)나 된다고

281 유하주 (AQ5Oyg90PY)

2022-06-27 (모두 수고..) 10:58:45

>>279 주세요 사탕!

282 유하주 (AQ5Oyg90PY)

2022-06-27 (모두 수고..) 10:58:54

사탕 사탕 나는 사탕이 좋아

283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1:01:58

>>281 우주 사탕!

284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1:03:17

사탕 줄까? 하니까 옛날에 눈깔사탕! 이라고 하는 농담이 생각나네
대체 어릴 적 친구들은 눈깔사탕의 어디가 좋아서 그렇게 웃었던걸까,, 눈깔사탕이라니 징그럽잖아 그냥
나로서는 예전에도 지금도 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감성이야...

285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11:04:00

신..호...등...사..탕...

286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1:04:48

>>280
약 2147 야드네!
>>283
이거 되게 이쁘다!!!

287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1:08:14

>>285 나.님
준비했다. 토고주. 위해

288 유하주 (x6QEWKNfPs)

2022-06-27 (모두 수고..) 11:10:41

>>283 냠냠 나는 사탕이 좋아

289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1:17:31

곧 점심때니까 사탕은 하나만 먹고, 밥 다 먹고나서 나머지 먹자!

290 라임주 (p3GrYEw3j6)

2022-06-27 (모두 수고..) 11:25:29

태호주 내 찜닭은?

291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1:29:05

>>290
반 남겨서 식탁 위에 올려뒀는데 못 봤어?

292 유하주 (x6QEWKNfPs)

2022-06-27 (모두 수고..) 11:37:10

악성 우결단 해도 돼?

293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1:41:50

>>292
(춉

294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1:42:51

꺄악
큐프태가 썬-더를 때렸어!!!!!
이건 큐프태의 붕괴야.. ..... . ..

295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1:44:51

>>294
하? 때리다니?
이건 특정 기억의 상실을 유도하기 위한 국소부위 충격요법이라고 하는거야.

296 유하주 (x6QEWKNfPs)

2022-06-27 (모두 수고..) 11:45:26

>>295 아..... 여기는 어디죠...?

297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1:46:10

>>295 (실망의 눈빛)
>>296 안심하세요 병?원? 입니?다

298 유하주 (x6QEWKNfPs)

2022-06-27 (모두 수고..) 11:46:28

>>297 병원....? 왜......?

29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1:48:30

>>298 썬-더는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산길을 달리다가 길가로 뛰쳐나온 고라니랑 충돌했었어요

300 유하주 (x6QEWKNfPs)

2022-06-27 (모두 수고..) 11:50:02

>>299 고라니...? 저 고라니랑 싸우면 보통 이기는 쪽인데??? 뭔가 착오가.....?

301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1:52:03

>>300 싸?운게 아니다.
당신. 고라니랑 교통사고가 났다.

302 유하주 (x6QEWKNfPs)

2022-06-27 (모두 수고..) 11:56:15

>>301 이럴수가... 싸웠다 면 이겼는 데.....

303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1:58:23

>>297

304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1:58:56

데박 일상구하고 싶음

305 유하주 (x6QEWKNfPs)

2022-06-27 (모두 수고..) 11:59:04

>>304 할래

306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1:59:56

나는 일하는 중이라 무리-

307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2:00:08

은 썬-더가 매칭되었군!

308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2:01:00

>>305 상황? 장?소??? 선레는 누가???

309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2:01:58

오늘 저녁은 소국밥이다

310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2:02:38

태식주 점심은 뭐 먹었?어?요

311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2:02:58

해장국

312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2:03:27

나도 국밥 먹고싶다!

313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2:03:57

맛있겠다.. ..... . ...

314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2:04:01

어디라고는 말못하지만 유명한 가게다.
친구강추한 곳이기도하고

315 유하주 (wI56UoQPAc)

2022-06-27 (모두 수고..) 12:04:10

>>308 상황 장소부터 생각해보고 선레는 상황에 맞게나 다이스듀얼로 정하자

일단
1.안아줘요썬더람쥐
2.교실에서 졸았어요 썬더
3.공원 벤치에서 자요 썬더
4.기숙사 휴게실에서 자요 썬더
5.기숙사 조리실에서 요리해요 썬더
6.공원에서 도마뱀을 관찰해요 썬더

준비되어있는

316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2:04:18

>>313
오리주도 먹어

317 유하주 (lku6wXjE0U)

2022-06-27 (모두 수고..) 12:04:27

내 점심
말차라떼

318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2:05:45

그건 점심이 아니야

319 유하주 (lku6wXjE0U)

2022-06-27 (모두 수고..) 12:06:31

내 점심의 가능성을 제약하지 말아줘!!!

320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2:07:01

>>315 헐;
3번하고 오토나시가 자는 썬더보고 죽은 사람인줄 알고 벤치 옆에다가 삽으로 땅파는거 가능?

.dice 1 100. = 66

321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2:07:29

>>314
오늘따라 그립읍니다.. 고향의 국밥 맛집...
>>317
제대로 식사를 챙기자!

322 유하주 (lku6wXjE0U)

2022-06-27 (모두 수고..) 12:08:21

>>320 간응~~~
.dice 1 100. = 27

323 유하 - 토리 (qidZug8Qag)

2022-06-27 (모두 수고..) 12:12:00

"으음...."

유하는 공원 벤치에 웅크린체 잠을 자고 있다. 좋지 않은 꿈을 꾸는듯 꼬리가 위아래로 흔들리고 표정이 구겨지지만 그것도 잠깐. 얼마 안 가서 표정이 풀어지고 기분좋은 표정으로 변한다. 햇빛에 금빛의 결 좋은 머리카락도, 마리 위에 뿔 한 쌍도, 꼬리의 비늘도 모두 번쩍번쩍 빛을 내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존재를 눈치채지 않을 수가 없었다. 존재하는 것 만으로 광역 눈뽕 디버프 토템이 되어버린 도마뱀.

324 오토나시 - 유하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2:20:19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습니다. (아마도)
오토나시는 기숙사 방을 정리한 후에 쓰레기를 내다버리고 밖으로 나온 김에 오늘치 산책까지 해버릴 작정으로 대치동의 적당한 공원에 나온 참입니다.
언제나의 가벼운 스텝으로 탁, 타탁 소리를 내며 뛰는듯 걷는듯 팔랑팔랑 길을 걷다가 수상한 빛때문에 눈이 부시자 잠시 눈썹을 찌푸려요.

" 음. "

이러면 공원을 기분 좋게 산책할 수 없어요!
오토나시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이 빛의 원인을 찾아 주변을 둘러보았고 곧 벤치 위의 유하를 발견했습니다.

" ... "

대박; 대치동 공원 벤치 위에 수상한 몬스터의 시체가 있음;

오토나시는 슬금슬금 유하의 앞으로 다가가 고개를 숙여 봅니다.
아무리 의념 각성자라고 해도 시체를 함부로 만질 순 없으니 어떠한 방법을 생각 해 내야 할텐데...

" 아. 일단 무덤을 파보자. "

나와라 만능 인벤토리.
오토나시는 인벤토리에서 평범한 삽을 꺼내 벤치 옆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그 여파로 시끄러운 소리와 유하 위로 떨어지는 약간의 흙이 유하의 잠을 방해할지도 모르겠네요!

325 유하 - 토리 (i8y6nhFGaw)

2022-06-27 (모두 수고..) 12:24:23

" 으음.... "

척, 쓰왑
척, 쓰압

무슨 의성어냐면 삽이 땅을 파고 흙이 삽머리에서 떨어지는 소리를 묘사한 것. 묘사를 보아하니 공원의 토양이 모래처럼 건조하고 알갱이가 작은듯 하다. 유하는 그 소리에는 그냥 소리만 내고 말았지만 흙이 머리 위에 떨어지는 감촉에는 도저히 그냥 자고 넘어갈 수가 없었다.

" 으으으.. 으엉...? "

눈을 비비며 뜬 이후 보이는 충격적인 관경. 예쁜 언니가 삽으로 땅을 파고 있다. 그것도 바로 내 옆에서!!! 세상에 무슨 일인가. 밑에 보물이라도 있나.

" 언니 뭐해요?? "

326 오토나시 - 유하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2:30:41

이제는 쓰러진 한 생명을 묻는다는 것은 엄숙하게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오토나시는 신체 스테이더스를 망념으로 강화해서까지 빠르고 열심히 유하를 위한 무덤을 만들고 있었는데...

" 응? 무덤을 파는거야. "

오토나시는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돌아보지도 않고 땅을 파는데 열중하며 건성으로 대답합니다.
그런데 잠깐. 뒤가 앞이라 옆이라고요?
무언가를 깨달은 오토나시는 서서히 고개를 들어 옆을 바라보았고 멀쩡하게 두 눈을 뜨고 있는 유하를 보게 된 것입니다.

" ... "

놀란 표정과 함께 잠깐의 소리없는 비명.

오토나시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유하와 삽과 이미 어느정도 파인 땅을 번갈아가며 바라봅니다.
이거... 묻어야 하나?

327 유하 - 토리 (i8y6nhFGaw)

2022-06-27 (모두 수고..) 12:34:28

"무덤?"

유하는 눈을 껌뻑이다가, 누가 죽었다보다! 하는 생각에 헉 하고 몸을 일으켜세워 입을 틀어막았다. 주위에 시체를 담은 바구니나 냄새는 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인벤토리에 시체가 있나? 잘 보이는 곳에 묻으려는 것은 아마 범죄는 아니겠고 평소 고인, 아니면 고-동물이 생전 좋아했던 장소를 묫자리로 선정한듯 하다.

"저 도와줄게요!"

마도로 흙구덩이를 푹 파서 아예 호랑이도 묻을만한 자리를 만들어주고는 당당하게 오토나시를 바라본다. 나 잘했지 하는 눈빛

328 오토나시 - 유하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2:43:59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는(아님) 정체불명의(이것도 아님) 몬스터(아님!!!)
오토나시는 순싯간에 파인 바닥을 아무 말 없이 바라봅니다. 아마 정신력이 조금만 더 낮았다면 분명 이 상황에서 기절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음... ' 이거 ' 의념으로 한 거야? "

잠깐의 생각 후에 나온 결론인 모양입니다.
하긴, 유하가 이 한 낮에 벤치 위에 방치 된 몬스터의 시체라는 것 보다는 현실적인 추론이에요.

329 유하주 (i8y6nhFGaw)

2022-06-27 (모두 수고..) 12:44:00

미츠시타 아가씨 테마곡 magia 추천한 사람 나오세요

330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2:45:35

>>329
왜 불러

331 유하 - auto - 없음 (i8y6nhFGaw)

2022-06-27 (모두 수고..) 12:46:59

"그럼요 그럼요, 저는 촉망받는 미리내고등학교 특별반의 하프 드래곤이자 제법 솜씨 좋은 마도사랍니다~"

유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의 개인정보를 구구절절 이야기했다. 이것이 바로 의념각성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하지만 잠깐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석연치 않은 부분이 생겼다.

"언니도 의념각성자 아니에요? 왜 놀란 눈치시지?"

큰 눈을 깜빡이며 물어보는 도마뱀.

332 유하주 (i8y6nhFGaw)

2022-06-27 (모두 수고..) 12:47:51

>>330 마마마 발푸르기스의 회천 나오는거 알고 있어?

333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2:49:25

내가 아는 마마마는 마도카가 신되서 모두 행복하게 해주고 끝난거 밖에 몰라
그뒤에 뭐가 더 나왔다곤 하는데 인기 있어서 본거지 재밌어서 본 애니는 아니라서.....

334 유하주 (i8y6nhFGaw)

2022-06-27 (모두 수고..) 12:50:57

헉..... 그렇구나..... 나는 너무 과몰입해서 이제 은의 정원 들으면 눈물 주르륵 휴먼이 되어버렸는데......
반역의 이야기 추천!!!

335 오토나시 - 유하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2:52:02

?
오토나시의 머리 위에 커다란 물음표가 뜹니다. 하기사, 특별반의 인원에 큰 관심이 없는 오토나시의 입장에서는 유하가 말하는 이야기가 전부 처음 듣는 내용이니까요!
하지만 학교를 돌아다니며 일반반 학생들이 ' 특별반 '에 편입생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적은 있으니까요. 눈 앞에 있는 유하가 진짜 ' 특별반 동료 '인지 사칭범인지는 오토나시가 굳이 확인할 생각은 없는 듯 합니다.

" 음. 무덤을 의념의 힘으로 파 본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야. "

장례식은 엄숙해야 한다!
오토나시는 장례식과는 연관이 없지만!
// 8

336 유하 - 자동나시 조류 (i8y6nhFGaw)

2022-06-27 (모두 수고..) 12:55:45

"응? 왜? 의념에 영향을 받지 않은 무덤을 파고 싶으면 굳이 비각성자를 찾아서 부탁해야 하고, 그게 아니라 의념각성자가 무덤을 판다면 좋든 싫든 의념의 영향은 묻어나올수 밖에 없잖아.요."

드래곤적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생각에 유하는 자신의 궁금증을 가차 없이 드러내었다. 존댓말은 벌써 신경 못 써서 까먹었아. 그건 그렇고 진짜 예쁘다. 어디 사는 누구인지 물어볼까. 나중에 같이 카페 가자고 하면 같이 가줄까. 친해지고 싶다.

"그런데 무덤은 누구 무덤이야요?"

흥미진진한 꼬마 드래곤. 꼬리 끝이 살랑 살랑 흔들린다.

337 오토나시 - 유하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2:59:58

" 그치만 장례식이라는건 그런게 아닐까. 사람의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비효율적이만 비효율적인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거야. "

그렇다네요.
오토나시는 이제는 필요없어진 삽에 묻은 흙을 잘 털어 다시 인벤토리에 쑥! 하고 집어넣습니다.

" 이거? "

오토나시는 잠깐의 고민을 하다가...
커다란 구덩이 안으로 스스로 뛰어내립니다.

// 10

338 유하 - 자동나시 조류 (i8y6nhFGaw)

2022-06-27 (모두 수고..) 13:03:46

"음...."

사람의 마음을 알지만 모르는 반-드래곤 꼬맹이는 숙고하는 듯 턱을 만지작 거렸다.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못 하는 종간의 괴리감.

"....악! 언니 뭐 해!!!"

유하는 인벤토리에서 의념로프를 꺼내고는 구덩이 밑의 토리에게 내려줬다.

"빨리 잡고 올라와!!!"

33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13:05:02

데박; 밥먹는거 깜빡하고 있어서 밥 먹고 답레? 드리겠?습니다?

340 유하주 (i8y6nhFGaw)

2022-06-27 (모두 수고..) 13:07:33

데박 맛있게 먹고와~

341 태식주 (AyTbD8KkDY)

2022-06-27 (모두 수고..) 13:08:03

맛없는거 먹고 오면 혼난다

342 유하주 (mAUxh1M48M)

2022-06-27 (모두 수고..) 13:21:02

태식이 비에 관련된 추억 있어?

343 태식주 (GmciMLPXC2)

2022-06-27 (모두 수고..) 13:25:10

비가오면 태식이 할아버지가 라면을 끓여주곤 했지
그래서 비가 오면 꼭 라면을 먹는다.

344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3:25:54

오.... 잔잔하고 좋은 추억이다

345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3:26:11

할아버지 관련된 추억이나 ㅇㅇ하면 ㅇㅇ한다 같은거 더 있어?

346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13:27:52

위에서 뭔가 혼란한 일상이...
갱신합니다.

347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3:29:55

철 하!!!

348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3:31:16

비 올때는 부침개인데-
태식이는 비올때 라면인가!

349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3:31:30

강철주 어서와~

350 강철주 (UBjvfEnhQk)

2022-06-27 (모두 수고..) 13:36:06

오늘... 고백 독백 써야함... 큰일...

351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3:36:54

라면에는 김치
짜장 보다는 짬뽕
면보다는 밥

352 오현주 (wY5fir6MKg)

2022-06-27 (모두 수고..) 13:38:53

>>337
왠지 오현이랑 저거 하면 묵묵히 흙 퍼넣는 농(?)담을 보여줬을것

353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4:12:05

고백 고백

354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4:13:19

스톱프론트

355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4:14:58

>>350
큰 거 온다! 흡!

356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4:19:41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357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4:29:32

알렌주 하이~

358 준혁주 (vxMws.WPRg)

2022-06-27 (모두 수고..) 15:06:19

갱신_!

359 강철주 (UBjvfEnhQk)

2022-06-27 (모두 수고..) 15:08:02

다들 어서오세요

360 준혁주 (vxMws.WPRg)

2022-06-27 (모두 수고..) 15:10:01

강철주 하이!

361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5:10:16

준혁주 하이-

362 준혁주 (vxMws.WPRg)

2022-06-27 (모두 수고..) 15:11:49

태호주도 하이!

>>370

363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5:17:11

준혁하

36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5:18:04

이곳은 하이 어장

모두가 하이를 한다

365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5:18:46

최고로 high한 어장이다!

366 준혁주 (vxMws.WPRg)

2022-06-27 (모두 수고..) 15:19:41

유하주도 오현주도 하이

367 라임주 (p3GrYEw3j6)

2022-06-27 (모두 수고..) 15:20:40

라임주도 어서와

368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5:20:42

오현로우

369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5:21:02

>>367 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5:22:17

유하미들

371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5:22:23

모두 하이

37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5:22:42

>>367
이제는 자신에게 조차 인사하는 지경에 이른건가

373 준혁주 (vxMws.WPRg)

2022-06-27 (모두 수고..) 15:26:57

진오현

진행의 양상은 보통 스스로의 강함을 올리기 위해 집중되어있다
친목이 없다. 친한 npc..없다
기술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검술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진행의 대부분이다

그래도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는지 최근엔 새로운 기술을 배웠으며
개인 기량 역시 점점 올라가고 있다

비유하자면 서로 기대어서 지지하는 구조물이 아닌
그냥 큰 원기둥 같은 느낌

37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5:29:56

원기둥이라. 딱 맘에 드는 표현이네.

아싸쉨

375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5:32:19

친목 좀 하라도!!!!!

37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5:33:18

친구는 특별반이 있어요

377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5:46:30

아잇! 의념발화 꿀밤 맞을래!?

378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5:47:06

야이!

37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5:53:55

'×같은 특별킹 꼰대...'

38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5:54:55

내가 생각하기엔... 무를 닦는 사람에게는 무인이 꼬이기 때문에 자연스래 친구 생기지 않을까

아싸들은 아싸들끼리 모인다고.

381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5:55:03

투쟁 맛좀 볼래?

38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5:57:46

봐봐 친구가 벌써 꼬이잖아

383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5:57:50

하이루 으악 컨디션 안좋은거봐

384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5:59:47

시윤시주 하이-
괜찮아?

385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6:00:44

애초에 무인들은 처음보는 애들도 강자라면 대련함하싈? 하는데서 보이듯 슈퍼인싸이다

386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01:08

>>382
친구가 어딨는데
>>383
ㅎㅇ

387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01:12

12시간을 누워있었고 눈앞이 좀 흐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어깨가 무겁고 허리에 힘이 안들어가지만 아마 괜찮아

38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01:34

봐 캡틴 피셜 강자는 혼자 있고 싶어도 있을 수 없는 초- 슈퍼 인싸 인것이야

389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01:58

캡틴 하이~

390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02:02

총교관은 애인도 있고 친구랑도 잘 지내잖아

39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02:27

>>386
>>381를 봐봐 새 전투법을 선보여 주겠다고 신나게 왔잖아 무인에게는 최고의 인사법이야

39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02:54

시윤주 하이

393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02:57

에루나 다음은 오현이인가
빡센데

39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03:02

캡틴도 하이

395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03:32

태식이랑 오현이 붙는건 보고싶다

396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04:44

길드장은 샌드백이나 허수아비가 아니다.

397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07:45

역성혁명 대미지 측정하게 한대 맞아줘

398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08:07

그정돈 해줄수 있겠다.

39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08:55

뭐야 샌드백 맞잖아

400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09:47

게이트내 존재가 아니라 데미지 얼마 들어오지도 않아

401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6:11:15

오현이는 아싸 맞아

402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1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403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13:04

단호한 아싸 선언

404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6:13:40

유하는 인싸 맞지?

405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13:46

캡피셜 아싸 ㅋㅋㅋㅋㅋ

406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6:14:13

유하는 그거지..
아싸중 인싸 타입..

407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14:15

408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6:14:26

특성에 친화력 없으면 아싸 맞음

409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14:47

아싸중에선 인싸...

아 맞다 의념기 이름 정해야 되는데!

410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15:46

그럼 트루 인싸는 태호 뿐인가

41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16:01

캡틴이 너무 단호햇

41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16:59

그래 모두가 아싸인거야

오현이만 아싸인게 아니라 너도 나도 다 어차피 아싸라곳

413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17:18

우필로 친화력... 얻기 가능하려나요? 특성이라 어려운가

41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18:25

아마 서브 특성의 마이너 정도 되지 않으려나?

게다가 우필이 그냥 딱 되는것도 아니라서.

415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18:42

>>412 아싸 중의 아싸

416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6:19:00

서브특성이라 어렵진 않은데 그쪽은 진짜 캐릭터가 인싸짓하며 친구얻기를 해야해서
어장 진행 기준 130시간정도 인맥형성에 쓰시면 됩니다.

417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19:10

미약한 친화력
타인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능력.
NPC와의 관계가 미미한 정도의 호감을 가지고 시작할 가능성을 높인다.

난 아니다.

418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19:25

(130시간...)

419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19:37

130시간 ㅋㅋㅋㅋㅋㅋㅋ

420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20:08

130시간정도면 할만? 할지 도??? (아님)

421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6:22:42

무인들은 포켓몬 트레이너만큼 인싸구나-

422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23:06

눈이 마주치면 배틀하는 그분들

423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23:26

진짜 인싸 한태호다

424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23:39

진짜가 나타났다...!

42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24:06

130시간이면 절벽으로 떨어져 팔이 끼어 갇혀 있다가 빠져나오고도 남을 시간인데

42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24:27

>>421
너 나랑 눈 마주쳤지? 듀얼이다!

427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25:22

심심하니 대련 한판

428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25:30

(대충 일상구함 팻말)

429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6:26:42

내 특성을 살펴볼 시간이다. 내가 '혼모노'인지... '니세모노'인지...

친화력 - 미리내고

그렇다. 미리내고에 한정된 친화력.
한태호는 니세모노 인싸다!!

혼모노 인싸가 되기 위해서 120시간 친목을 해야겠어

430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27:37

진행시간 120시간이면 대충 3시간 진행 기준으로도 40번은 투자해야겠네요

43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28:25

>>429
태호가.. 혼모노가.. 니세모노가...!

432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33:46

가짜라 해도 진짜 보다 못하단 법은 없지

간다 인맥왕. 준비된 번호는 충분한가

433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6:35:36

>>430
아주 먼 길이지만, 그렇기에 도전할 가치가 있지.
>>431
(손목시계 딸깍딸깍)

43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35:46

왜 오현이 대사 뺏어가!!

435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6:36:21

>>432
권왕님이랑, 이린님이랑, 이와누마랑, 아마 몇몇 일반반 친구들...

아니! 모자라!

436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38:47

에미야 시로의 대사니까 오현이 대사 아니다!

437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40:31

가짜가 가짜의 대사를 자기것이라 우기다니!!

438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6:40:45

혹여나 모를까봐
시윤주 답레는 어딘가에 있다

439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6:41:10

갱신. 일상...

일상 구합니다. 하실 분 있으면 손들어(강압)
(대신 텀은 좀 있음...)(진행 위키에 정리중)

440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6:41:22

다들 안녕하세요

441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41:44

권왕은 언급은 되는데 뭐 보여주는건 없네

직접적으로 등장한 기적의 세대는 총교관 궁중학사 악왕인가

44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42:03

>>436-437


>>439
아까 강철주가 구했던거 같은데?

443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6:42:21

강철주가 원한다면 하실래요?(덥석)

444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6:43:40

>>441
태호와의 문자에서 쿨함을 보여주셨지

445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43:42

그럴까요? 선레는.. 다이스로?

446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44:56

>>444
로빈후드의 누구씨는 따틋하시던데

447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45:42

>>438 헉, 있었어? 기달

448 시윤주 (bGUHcT7gGk)

2022-06-27 (모두 수고..) 16:46:55

왜 몬찾겠지

44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48:13

몬 찬 겟 다 께 꺼 리

450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6:48:32

>>445
.dice 1 100. = 80
듀얼

무슨 상황이 좋을까요?

451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49:11

>>450

.dice 1 100. = 6
드로우!

진지한거랑 가벼운거랑 둘중 어떤게 좋으십니까?

452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49:31

(무슨 손패가 나오면 결과값이 저래...?)

453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49:36

ㅋㅋㅋㅋㅋㅋ

454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49:54

아니 이거 우주가 억까함,....!

455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6:49:57

>>446
권왕님은 쿨한게 매력이야!!

45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50:27

오늘의 포풍 강도
.dice 1 100. = 59

457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6:50:32

가벼운 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금 위키정리를 병행하고 있어서 느긋한 편이라..

정말 생각나기 귀찮으면 진흙 2트로 강철이가 받아온 걸 도와달라고 해서 따라갔다가 진흙인 걸 보고 한숨쉬는 것도 나쁘지 않죠.

45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50:45

평균치보다 조금 센 포풍이 옵니다

459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51:01

적당적당한... 그럼 선레 써오겠습니다.

46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6:51:50

고백 독백으로 혼내주는 철이 출격

461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6:52:14

아니 그걸로 혼내주면 저 분쟁어장에 끌려가버려요?

46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6:53:08

이상하다 올려봐도 썬더가 귀엽게 군거랑 오오토리랑 돌린 것 밖에 없는데

463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54:17

>>455
쿨한 권왕....빙백신권!!!!

464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6:55:33

오늘의 태호지수 .dice 1 100. = 54%

465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6:56:14

오늘의 어장 운명 .dice 1 100. = 21

466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6:56:57

situplay>1596546101>476
유하 답레

467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6:57:43

.dice 1 100. = 99초 동안 숨참기

46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6:58:00

뭐야 왜 못 봤지???? 바로 써옴

469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6:58:31

적당히가 없냐 어떻게!

47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6:58:59

99초 숨참기 못 하면 담배 끊어야해!

47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6:59:33

담배 안해도 못하는 나는?

472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6:59:53

죽을 뻔했지만 99초 참았어...

47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00:57

>>471
운동 하시오! 당신도!

474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7:01:41

>>470
(못참았음(담배도 안 피는데...

47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02:55

미안 지금 보니까 50초가 건강한 사람 기준이네

476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03:47

오현주가 날 죽일뻔했어

477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7:03:55

>>475
오현주!!!!!!!
50초도 못 참았으니까 괜찮아 (?

47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04:17

가짜라고 놀린 사람들을 가짜 정보로 암살하려 시도하다니, 보통내기 가짜가 아니군.

479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7:05:19

30초가 한계다

480 강철 - 지한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7:05:36

품 안에 자그마한 검은 고양이를 안고 있는 상태로, 멍하게 벤치에 앉아있다 문득 정신을 차렸다.

" ...아. "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거더라? 라는 생각을 하며 한손으로 부지런히 쓰다듬자 고양이가 작게 우는 소리를 냈다.
'분명 산책을 나왔다가 이녀석이 계속 따라붙어서 잠깐만 놀아준다는게...'
한참동안 놀아주다 잠시 쉰다는게 깜빡 졸았던 모양이다.

" 주인은... 없나? "

검은 고양이의 목에 달려있는 금빛 방울을 톡톡 건드리던 나는 아직 남아있는 나른함을 날려보내려 고개를 작게 좌우로 몇번 흔들었다.

//1

48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06:08

괜찮아 인간은 산소 없이 3분이라니까 그 절반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었던거라고

당연히 나는 숨참기 안 했어

482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06:28

안돼 태식주!!!

483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7:10:27

55초...

484 지한 - 강철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7:10:34

강철을 발견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티켓을 얻긴 했지만 뭐 그건 넘어가고요. 공원 쪽을 매일 산책하곤 하니까요. 사실 공원을 둘러가는 것보다 공원 안쪽으로 직선으로 가는 게 더 빠르니까 그런 것도 있습니다. 꼼수죠.

"고양이...인가요?"
고개를 갸웃하면서 빤히 바라보다가 살짝 흠칫합니다. 뭔가 미묘한 표정인데.. 그러다가 강철을 보고는 안녕하세요.. 라고 말을 합니다.

"뭔가.. 미묘하네요."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는 지한입니다.

485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7:10:52

(진짜 숨넘어가는줄...)

486 시윤 - 유하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10:58

"무슨 암호같다. 맛있어 보이긴 하다만서도...."

상상 이상의 메뉴에 조금 어이가 없어서 웃는다. 알바생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군.
다만 사진으로 보건데 꽤 맛있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서, 일단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알바생을 호출해 그린티 프라푸치노에(이하 생략)과 체리콕 한잔을 주문하는 것이다.

"이리온."

나는 고양이에게 외면당하는 유하를 보며 귀엽다는듯 웃곤, 주문할 때 서비스로 받은 고양이 간식을 내민다.
동물을 대할 때의 요령은, 간식과 의외로의 무심함이다. 일단 다가올 이유를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으론 '널 해치거나 귀찮게 굴 생각이 없다' 라는 무해한 분위기를 덤덤히 풍기는 것이 중요하지.
간식에 이끌려 다가온 아기 고양이가 젖먹듯 쯉쯉 끝단을 빠는 동안 조심스럽게 안아든다.

"........"

그러는 사이에 유하는 내 머리에 고양이귀 머리띠를 씌워주곤, 한껏 웃고 있는 것이다.
엣된 면상에 날카로운 눈빛, 거기에 큐티한 머리띠. 솔직히 말해서 안어울릴만도 하지만.
그렇게 대놓고 웃으니 어쩐지 민망해져선 얼굴을 붉힌다.

"원래 이런건 어울리는 남자가 드물어! 사진이나 찍자고!"

그렇게 툴툴거리듯 소리치면서도, 나는 머리띠를 벗지는 않았다.

487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7:11:10

예전의 절반도 못참네

48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12:42

와 대박, 어메이징 매콤마요라는 맘스터치 신메뉴 이거 대박 맛있음

48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12:58

50초 가까이 참다니 다들 폐 건강하네!

나도 해봤는데 50초였어...

490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13:42

어메이징 시윤덮밥

49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14:43

>>490 무슨 맛이야 그건 ㅋㅋㅋㅋ

492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15:18

혁명적인 맛이야

49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15:43

>>490-491
시원하고 윤기나는 덮밥

즉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기름을 끼얹은 차가운 덮밥이다.

494 강철 - 지한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7:16:09

그렇게 잠을 쫒을 무렵, 옆에서 들려오는 인기척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익숙한 얼굴이 시야에 들어왔다.

" 산책이라도 하고 계셨습니까? "

짧막하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다 미묘하다는 혼잣말이 귓가에 들려왔다.
어떤게 미묘하다는것일까? 이곳에서 만난것? 아니면...

" 고양이는 싫어하셨던가요. "

자신의 검지 손가락을 콱콱 깨물고 있는 고양이 쪽으로 시선을 살짝 옮겼다가 다시금 그녀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3

49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16:27


>>492
그 덮밥. 붉은 색인가?

496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17:23

그래 빨간맛이야!

497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7:18:00

이시국에 그 드립은 위험해

49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19:24

나에게 빨간맛은 빠빠빨간맛, 궁금해 오 허니~ 였는데....

499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19:46

빨간 제육덮밥(변명)

500 지한 - 강철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7:20:25

"산책이기도 하고.."
특식 만들어주려고도 합니다. 다른 분들이 죄다 외식을 해서 둘..셋 정도만이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그 삼계탕- 재료를 사러 가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강철 씨도 삼계탕 드실 건가요? 라고 사심없이 물어봅니다.

"고양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뭔가.. 미묘한 느낌이라 그렇습니다. 지한이는 굳이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든. 아니면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던 간에. 설명은 하지 않고 얼버무리기만 하는군요.

"그다지 건강해보이지 않아서요."
넘어가듯 말하면서 어쩌다가 데리고 있었나요? 라고 가볍게 물어봅니다.

50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20:48

붉붉붉은맛 국민의 환희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혁명 그 맛

50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21:55

라임주에게 50분동안 열렬하게 칭찬만 해서 도망치게 만들고 싶다

50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22:37

여튼 (아침+점심+저녁) 식사 끝!

504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23:12

(꼬로록)

505 강철 - 지한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7:25:15

다행스럽게도, 며칠전에 있었던 단톡방의 대화를 기억해낼 수 있었기에 고개를 저어 부정의 뜻을 내비쳤다.
뭔가... 뭔가 그런 기류가 있었으니. 끼는건 예의가 아니겠지.

" 괜찮습니다. 그때는 저도 일정이 있을거 같으니. "

옅게 미소지으며 부드럽게 거절을 하곤 이어지는 지한의 말에 눈을 몇번 깜빡이며 의문을 내비쳤다.
설명을 하기 곤란한것인지, 혹은 다른 사정이 있는것인지. 그저 얼버무리기만 하는 모습에 무언가를 추가로 물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윽고 생각을 곱게 접어 의식의 저편으로 밀어둔다.

" 저도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이녀석이 따라붙어서... "

말끝을 흐리며 여전히 검지를 깨물며 놀고있는 고양이의 머리를 두어번 톡톡 두드렸다.

//5

50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26:02

이 어장에서 계속 칭찬세례 해버리면 부끄러워서 도망치는게 누구일지 궁금하다

507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7:26:03

3끼 식사를 한끼로 압축하시면 안됩니다 시윤주

50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29:59

>>504 굉장해! 엄청나! 대단해! 귀여워! 밥먹어! 맛있는거 먹어!

>>506 일단 지한주

>>507 나도 그러고 싶지 않았어

509 지한 - 강철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7:30:17

고개를 젓는 것에 눈을 깜박거립니다. 으음. 읽기 어려운 그런 게 있어서였을까?

"왜 다들 일정이 있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일 그게 모임 장소에 다 모여서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것이었다면 전부 알아차리고 그렇다고 생각하셨나요? 같은 말을 할 수 있었겠지만. 메신저마저 감정을 보거나 그러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메신저를 하면 눈치없는 게 은근히 있을지도.

"따라붙는다는 건.. 누가 잃어버려서일까요.."
주인을 찾아준다거나. 라는 말을 합니다. 방울이 있능 것까지는 확인한 것처럼 고양이를 내려다봅니다.

510 오토나시주 (TgndlPm7wI)

2022-06-27 (모두 수고..) 17:33:09

데박 점심먹고 잤음.. ..... . ...

511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7:33:13

81초?

51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33:42

>>510 데박 나무늘보나시

>>511 데박

51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34:03

캡틴의 폐는 건강 하구만

한짝 떼어도 되겠어!

514 오토나시주 (TgndlPm7wI)

2022-06-27 (모두 수고..) 17:34:24

유하주 나.님 이제 출근
손님 없을때 봐서 답레

515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7:34:29

폐 한쪽을 왜 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오세요.

51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35:31

'40초로 건강하니까 80초면 그 절반이어도 되겠지' 라는 기적의 논리다

517 라임 - 알렌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35:49

situplay>1596546101>667
라임은 알렌을 놓아주고 얌전히 자리에 앉아, 그가 게이트에서 겪었던 특이한 일을 귀담아들었습니다.
그다지 속았다는 기분은 들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알렌이 너무 미안해하니까 놀라거나 장난을 치거나 농담을 하기가 조금 머쓱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알렌을 달래주기로 했어요.

"괜찮아. 기분 안 나빴으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마."

라임은 알렌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괜찮다고 하면서, 쿠키 접시를 살짝 앞으로 밀어놓았어요.

"그보다 쿠키 좀 먹어 봐. 네 몫이야."

//13

518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7:36:00

다들 어서오세요.

519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36:53

>>508
저거 물속에 가라앉는 소리였는데!(도망)

다들 어서와!

520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7:37:43

근데 덕분에 숨참고있다가 카페에서 죽을뻔했음

521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38:01

캡틴은 폐가 신선한 편이구나
나 99초 억지로 참았더니 속이 아직 울렁거려

52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38:11

오현주가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겠는걸??

523 강철 - 지한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7:38:34

왜 그렇게 일정이 있다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지한의 말에, 작게 웃어보이며 다른 사람들도 대강 비슷한 반응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다들 어느정도 눈치를 채고 배려를 해주고 있구나- 라는 감상과 함께 그녀의 말에 그러게요. 라고 말을 덧붙였다.

" 헌터넷에 올려놨으니 아마... 봤으면 연락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 아니면, 전단지라도 붙여두는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일반인이 잃어버린 고양이라면 헌터넷을 볼수 없을테니 수소문을 하는편이 빠를거라 생각하며 품에 안겨있는 고양이를 조심스럽게 들어 옆에 내려두었다.

//7

524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7:38:35

99초.. 가능은 하네요. 뭔가 힘들긴 한데(?)

525 유하 - 시윤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38:57

"어디를 이해 못 한거야?"

높은 의념각성자로서의 영성이 걱정되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어본다. 말 그대로 그린티라떼에 휘핑크림 얹고 초코(이하생략)일 뿐인데. 다만 혼자서도 가볍게 주문을 하는 것을 보면 암호문이라 여긴 주문내용을 외우긴 했다보다.

"..........."

자신이 아닌 윤시윤에게 다가가는 아기고양이를 보고, 윤시윤을 보고, 다시 아기고양이를 봤다가 마지막으로 윤시윤을 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왜 담배냄새나는 아저씨의 부름에는 쫄래쫄래 오면서 킹갓드래고니안인 자신에게는 오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 질투나서 괜히 심술궂게 눈빛만 보낸다. 마음 같아서는 이 좁은 거리를 이용해서 정강이를 걷어차는 일도 할 수 있었지만 그랬다가는 고양이가 도망갈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나름 본인 마음에는 드는 모양인데? 이리와! 사진 찍자!"

키득거리며 조금 더 졸리다가 윤시윤과 착 달라붙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해보았다. 자 치-즈!

.dice 50 100. = 84 점짜리 사진이 나온듯 하다.

526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7:39:10

오호 폭풍검의 벽을 99개로 늘리면 해결되는건가?

527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39:25

>>514 인지 완료

528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7:40:04

99개의 벽 ㅋㅋㅋㅋ

529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7:40:10

숨도 99초 못참으면 담배 끊듯이
99개 벽 못뚫으면 검 못 쓰게

53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40:41

위오현 거너로 전향하다

531 오토나시주 (TgndlPm7wI)

2022-06-27 (모두 수고..) 17:40:43

>>527 매우 감 사

532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40:49

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여러사람 힘들게 만들어버렸네
지한주 99초 대단해!

533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42:07

숨참기 나 2분도 되던데?

흡연자보다 못한 폐활량의 소유자들아 반성하라 유산소 운동으로 강화하라

534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42:47

캡틴 오늘 진행 있나요? (사유:크로스핏 가는 날)

53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42:47

2....2분???

53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43:08

드래고니안 허파라도 가지고 있는 것인가

537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43:09

>>535 더 할 수는 있었는데 이유가 없어서 그냥 그만뒀어

538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7:43:21

뻘Tmi. 숨을 완전히 들이쉬고 참는 것보다 적당히 마시고 참는 게 기록면에서 더 효과적이다

왜 아시나요?
- 격투술 연구한다고 논문 뒤져볼 때 호흡관련 논문 봤음

539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7:44:13

그러니까 유하주는 지금 담배피는 캡틴을 깐다는건가?

540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44:16

(유하주의 폐를 노리는 나쁜참치)

541 오토나시주 (TgndlPm7wI)

2022-06-27 (모두 수고..) 17:44:17

헬스-썬더-;;;

542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7:44:26

미안 유하주
내가 크게 다친 뒤로는 뛰는거 같은 격한 운동을 못하다보니 폐활량이 줄었어....

54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44:55

아앗, 태식킹의 탈룰라 시전

544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7:45:01

이렇게 탈룰라로 공격을 시도했다

545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45:12

숨참기 Tip 2. 과호흡 후에 숨참기 시작하면 훨씬 기록이 늘어난다, 단 3번을 할 수 있는 조건 하에.

3. 심장박동을 컨트롤 가능하면 기록이 훨씬 늘어난다. 최대한 이완시켜서 산소 소비를 줄여보자

546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45:49

>>539 아니 나도 담배 펴 캡틴 뭐 펴?

>>542 진짜....? 미안...............

547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7:46:09

참고로 저 호흡관련 Tip은 마라톤과 수영에서 알려진 이론이다

548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7:46:49

여기 미자도 있을 수 있다 뭉게참치야(춉)

549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7:46:52

개그니까!

이제 복구해야지 머

550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7:47:15

사람이 심장박동을 어떻게 컨트롤해!!

551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7:47:56

요즘 일본 애니 보니까 주인공이 심장 박동으로 사람 죽이던데

55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47:57

>>550 엣, 못해?

네놈은 『파문전사』의 자격이 없다. 나의 『친구비』 앞에서 얌전히 쓰러지도록.

553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7:48:04

기기괴괴...

554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48:14

심장아 느리게 뛰어줘 하고 속으로 백번 생각하면 돼

55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48:53

그렇게 열심히 생각하면 오히려 더 두근거리는거 아냐? ㅋㅋㅋㅋㅋ

556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7:48:56

>>552
미안하지만 '친구비'(*스탠드)는 '파문'이랑 상관 없거든!

557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49:12

>>548 !
사려깊지 못했다. 더이상 마약 이야기는 안 할 것.

>>549 잘 할 수 있을거야 나는 태식주를 믿어

>>550 됩니다.
간단한 근육 컨트롤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추워서 떨리는 근육은 사실 의식적으로 수축-이완시킬수 있는 근육입니다. 이에 따라, 아무리 추워도 의식하면 떨지 않을수 있습니다.

558 오토나시주 (TgndlPm7wI)

2022-06-27 (모두 수고..) 17:49:25

아? 버스 잘못 탐

559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7:49:51

헐 오토나시주ㅜㅜㅜ!!!

560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50:00

>>558 버스기사님한테 후진해달라구해 뒷주머니에 만원권 넣어드리구....

561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7:50:01

버스 해피데이 나시오토주

56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51:04

>>556

? 나도 알아.

그냥 쓰러지라고. (펀치)

56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51:26

>>526
악 안대 저주한다 시윤주

564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51:31

근육 컨트롤은 해부학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하면 더 쉬워집니다, 자기 운동 영상 찍어서 확인하면 더 효과가 좋아

565 지한 - 강철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7:51:37

"다들 그런 반응이 왜인지.. 보고 이야기하면 대충 알 것 같기는 한데.."
아무래도 잘 모르겠네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지한은 헌터넷에 올렸다는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단지를 붙이는 거..."
그것도 좋아보입니다. 라고 말하며 지한은 어떻게 붙이죠...? 라고 말합니다. 정확하게는 붙일 수는 있는데 어떻게 전단지를 만들지 부분에서 막힌 느낌입니다.

"일단 뭐 먹을 거라도 조금 주는 게 좋을까요?"
묻습니다.

56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52:07

해부학 공부가 개같이 어려운걸 제외하면 맞는 말이지.....우욱

567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7:52:19

>>554
심장아!! 부드럽게 뛰어줘!!!!
>>557
놀 랍 다 !
>>558
으아악;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내린다음 다시 버스편을 찾아봐야...

56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53:17


>>551
그거 옛날 애니 아니야...

569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7:54:36

>>562
크아악 분하다 (쓰러짐

570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7:55:00

심장 근육 컨트롤은 그냥 기본적인 수축-이완 과정에 숙달하면서 범위를 좁히는 수 밖에.....
나도 심박수 낮추는거 밖에 못해!

57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55:11

앗 왜 >>551에 쓰인걸 옛날 애니라고 봤지

요즘 애니가 맞다...

57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7:55:24

>>569 어디 태호주가 들고있는게....(뒤적뒤적)

57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7:56:31

그런데 담배 뭐 피는지야 물어볼 수 있지 않은가

좋아하는 술 물어보는것 처럼 말여!

574 강철 - 지한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7:58:20

" 역시 고전적인 방법으로 하는게 확실하겠지만... "

불법 부착물이라고 떼어가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각성자의 능력이라면 누가 보기 전에 다 떼어버리는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테고, 그렇다면 만들어서 붙이는 의미가 없을것이 분명했다.

" 좋은 생각입니다. "

뒤늦게 알아차린듯 인벤토리를 이리저리 뒤적거리지만, 동물용 간식이나 사료를 찾지 못해 가볍게 좌절한다.
평소에 동물들이 잘 다가오지 않는 외모라 방심해버리고 말았나...!

//9

575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7:58:26

1분넘기고 다시 시도하니 30초도 못참겠는건 대체...

576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7:58:51

미자가 있을 수도 있잖냐 미 자 가!!!!!!!

577 시윤 - 유하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00:41

"내 시절 남자애들은 그런 복잡한 메뉴 같은거 몰랐거든."

주문을 외우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애초에 저렇게 복잡한 커스텀 주문을 하는 심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느낌일까.
그냥 내가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아니고, 귀찮아보이는 주문보단 단순한걸 선호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그야 너랑 같은걸 쓰고 있으니까. 놀림 당한다고 벗긴 아깝잖아."

고양이귀 머리띠를 찬 스스로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이 상황은 마음에 든다.
어쨌거나 매우 단순하게 그렇게 대답하며, 나는 딱 달라붙은 유하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밝게 웃는 그녀와, 긴장해서 어색하게 웃으며 V 자를 하는 나. 그리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

객관적으로 봐도 꽤 괜찮은 사진이다.

"그리고, 자. 고양이들은 과도한 관심을 받으면 오히려 경계하는 법이니까, 간식을 주면서 그냥 덤덤히 대해봐."

사진을 찍고 난 후에, 그녀가 고양이를 안고 있는 나를 보며 심술궃은 눈빛을 보낸걸 떠올리며 말한다.
쯉쯉 고양이가 빨고 있는 간식을 조금씩 당겨 유하쪽으로 이동시키고는 이내 자연스럽게 건네주는 것이다.
기왕 고양이 카페에 왔으니, 그녀도 어느정도 고양이와 접촉하며 즐길 수 있는게 좋겠지.

"요령을 알려준 값은 질투하는 귀여운 얼굴을 본걸로 계산한 셈 치자."

578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02:37

맞아 17세 여고생인 내가 있잖아

579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18:0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한 마음에 택시탔는데
(건물이름)역으로 가달라고 해야하는거 (건물이름)으로 가달라고 해서
중간에 내리고 뛰었어요
재미있다.. ..... . ...

580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8:03:18

링고나시주... 괜찮으십니까...?

581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18:03:43

큐프태는 17세 여고생이다
여고생인 큐프태가 굴리는 태호에겐 여고생의 마음이 있다
태호는 여고생이다
그러므로 태호는 치마를 입어도 된다

58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04:09

힘내.....오토나시주.......
나도 얼마전에 버스 반대로 타서 그 기분 잘 알지....

583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8:04:10

>>578 (뭔가 진짜일거 같아서 아무말 못하는 알렌주)

58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8:05:51

그런??가?

미자가 있어도 담배 상표명 말하는거야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담배권유같은건 아니니까.

그래도 뭐 이해는 되네. 꼬투리 잡힐지 아닐지 모르는 일이고... 조심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585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06:16

>>579
아이고.... 이거 액땜한걸로 일하는 동안 좋은 일만 있기를!

586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18:06:34

>>580 나.님
매우매우 괜찮?은
손님 없을때 맛있는거 해먹어야지.. .... . ..

58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06:38

담배나 술 얘기는 미성년자들은 절대 낄 수 없는 주제라 그런거 아냐? 솔직히 성인인 나도 그런쪽으로 얘기 나오면 끼기 어려워서 그냥 침묵함

588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8:07:03

(마찬가지로 술, 담배 안하는 알렌주)

589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07:11

이건 상심한 오토나시주를 달래기 위해 프큐태가 치마 한번 입어야한다 ㄹㅇ

59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8:07:42

사실 나도 담배 술은 안 하는 지라 그 얘기 나오면 할 얘기가 없긴해

591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07:58

>>581
하아???
....논리적이야. 반박할 수가 없어...
>>583
인터넷에선 누구나 17세 여고생일 권리가 있어 알렌주!
알렌주도 17세 여고생이야!

592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8:09:18

너무 길게 이야기 하는건 좋지 않겠죠 아무래도...?

593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8:09:43

다들 밥먹어

594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09:45

>>589
그건 위로가 아니라 안구 어택이잖아!

595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8:09:59

>>591 알렌주는 다음주에 예비군훈련이 잡혀있어요...

59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8:09:59

어째서 17세 여고생일까.

18세 여고생이나 12세 여초생도 가능하지 않은가?

59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10:29

>>594 그럼 오토나시주에게 물어봐서 사실이라고 한다면 하는거지?

598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8:10:36

>>596 여고생이 가장 강해서?(아무말)

599 지한두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8:11:51

완료...

알렌의 다음 접힘은 난 쇳덩이야. 였다..

600 유하 - 시윤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8:12:03

"아니 분명 알았는데 주변에 없었을 뿐이었을걸?"

이 레시피는 무려 대한민국에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카페 알바생을 저주하는 일종의 속박. 계보가 이어졌다는 것은 누군가는 알았다는 의미이고 그게 윤시윤의 근처에 없었을 뿐이라는 소리다. 아니면 알았더라도 그것을 말할 기회나 환경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지.

"그건 듣기 좋은 소리인걸."

생글생글 웃으며 고양이 간식을 받아와서 가슴 앞까지 데려온다. 치사하다고 생각하나 고영? 이것은 생존을 위한 투쟁이다. 유하는 방긋거리는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우헤헤 바보같은 소리를 흘렸다. 왜냐면 고양이가 너무너 가까이서 털의 촉감과 온기를 교환하고 있었기 때문.

"질투? 무슨 질투 이야기하는거야~"

고양이에게 정신팔린 지금, 방금 전의 말과 행동은 완전한 인식범위 밖이다.

601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8:12:06

아. 컴 켤까..

602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8:12:38

>>599 ?(?)

603 알렌 - 라임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8:13:21

나는 라임 씨가 앞에 놓아준 쿠키를 조심히 집어들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라임 씨에게 감사인사를 한 뒤 쿠키를 작게 한입 베어물자 달콤한 맛이 입안에 퍼지기 시작했다.

"맛있어요."

입안을 감도는 달콤함에 얼굴이 조금씩 풀리는게 느껴졌다.

남자였을때라면 한 두입이면 다 먹을 크기의 쿠키를 나는 조금씩 베어먹기 시작했다.


//14

604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13:44

>>595
원래 17세 여고생은 군필인데?
>>596
시간 여행자의 비밀 암호 같은거야.
굳이 그것일 필요는 없지만, 모두가 약속한 무언가지.
>>597
하?아???
내가 방 안에서 혼자 치마를 입고 혼자 수치심에 부들거린다고 어떤 의미가 있는건데...
이런 의미없는 상호확증파괴는 그만두자 우리

60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15:30

>>604 좋?은데? 상호확증파괴가 아니라 태호일방적파괴인데??

606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8:15:41

일방적 파괴 ㅋㅋㅋㅋㅋ

607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16:43

@썬더 @썬더 @필더썬더
도와줘요 번개맨!!!

60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8:17:07

609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8:17:56

왜 치마입고 있는 캡틴이 수치심을 느껴야 하지?

610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8:18:15

대리수치심

61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18:50

캡틴이 수치심을 느끼게 만들었으니 이건 태호주가 책임지고 벌을 받아야겠는걸?

612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19:16

>>608
역시 여고생...
>>609
시윤주가 캡틴 괴롭힌다!! (선동(날조

613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19:45

뭐? 내가 문제라고...?

미안 캡틴..

614 지한 - 강철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8:19:49

"고전적 방법.."
일단 몇 년전만 해도 떼어내기는 해도 잃어버린 동물까지 다 떼지는 않았던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의외로... 그런 경험 좀 있는 거였나?

"그럼 제가 사오겠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지한이 편의점에서 펫밀크와 캔을 하나 사오겠다고 말하네요. 그동안 강철씨께서는 전단지 아이디어를 내오십시오. 라는 농담을 하네요.

"아니면.. 편의점에서 종이와 그런 것도 사올까요?"
농담인가봅니다..

61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19:51

내가 먼저 선동과 날조를 했단다 프큐태여. 이런건 원래 선수필승이지.

61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8:19:56

괜찮아 모두가 킬트를 입으면 된다

617 강철주 (SoBFh8R6tw)

2022-06-27 (모두 수고..) 18:21:52

지한주 저 잠시만 자리 비울게요..!

618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8:23:14

다녀오세요 강철주.

619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24:43

>>615
나는 진행 내적으로는 이와누마에게, 외적으로는 시윤주에게 선동으로 패하고 마는가...
>>616
퀼트는 인정이지 (끄덕

620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8:25:16

>>599 아 위키에 알렌행적...(눈물)

621 시윤 - 유하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25:41

"그럴지도 모르지."

카페에서 복잡한 메뉴를 즐길만한 지인이 있을만한 삶도 아니었고, 솔직히 그럴 사치를 부릴만한 여유가 있던 삶도 아니었을 터다. 누군가는 맛보다는 알바생을 괴롭히는게 목적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잔혹한 메뉴를 알거나, 혹은 좋아했을지도 모르는 노릇이지.

"방금 몹시 인상을 찌푸리면서 나를 노려봤잖아."

까먹은거냐고. 하고 태클을 걸어봤지만, 이미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진 유하는 꽤 바보같은 웃음소리를 내면서도 주변에 신경 쓸 여력과 집중력을 모두 고양이에게만 돌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퍽이나 귀여워서, 나는 시원한 음료를 홀짝이며 나노머신으로 몇장 그녀의 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놀리기 위해서~ 라는 구실이 아주 없진 않으나, 솔직하게 그냥 저장해두고 싶었단게 본심일 것이다.

나는 음료를 홀짝이며 그녀가 고양이에게 정신 팔린걸 지켜본다.

.....

.....

"이봐."

나는 그녀를 짧게 부르곤, 입술을 살짝 삐죽 내민체로 고개를 조금 숙여 그녀와 얼굴을 가까이 한다.
마치 무심한 것처럼 보였던 고양이가 은근슬쩍 관심을 요구하는 것처럼, 고양이 머리띠를 쓴 나는 투덜거리듯 말하는 것이다.

"너무 고양이랑만 놀고 있으면, 나도 질투할지도 모르겠는데."

622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8:26:52

밥 먹어라!!!

623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8:27:08

>>607 왜 불러?

624 오토나시 - 유하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18:27:56

이제는 집어넣었던 삽을 다시 꺼내야 할 시간.
오토나시는 침착한 표정과 전혀 그렇지 않아 덜덜 떨리는 손으로 다시 인벤토리에서 삽을 꺼내려는 찰나 머리 위로 로프가 떨어집니다.

" ... "

잠시 구덩이의 아래에서 햇빛을 받아 아직도 번쩍이는 광역 눈뽕 유하를 바라본 오토나시는 삽으로 벽을 푹푹 찌르네요.

" 여긴 ' 나 '의 무덤... "

사람을 생매장 할 뻔 했으니 직접 생매장 당한다!
오토나시 나름대로의 능동적-형벌- 인것 같습니다?
// 12

62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28:02

>>622 돼지국밥이 아니로군요,,,,,,,

626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18:28:09

갈비탕이네

62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8:28:18

>>622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은 인정이지

628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8:28:33

소국밥!

629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29:10

>>622
맛있겠다....
>>623
시윤주에게 이기고 싶어!! 나에게 가르침을 내려줘!

630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8:29:26

다들 밥은 꼭 챙겨먹고 다녀라

631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18:29:57

오늘의 저녁 : 민트초코프라페

63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30:35

>>631 그?건 저 녁이 아닌?데?

633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18:31:10

>>632 오늘의 야식 : 새우볶음밥

634 유하 - 시윤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8:31:56

"으응~ 그랬던가아~"

털뭉치에 정신이 팔린 소녀는 눈 앞의 아조씨인자 소년인지 모를 대상이 투덜거리건 사진을 찍건 완전히 시야에서 벗어난듯 해 보였다. 글쎄, 눈 앞에 고양이가 작고 말랑한 분홍색 발로 나를 밟았다니까?! 행복함에 겨워서 방금 전과 같이럼 바보같은 웃음 소리를 내다가 꽤 날카로운 소리가 나면 눈을 힐긋 올려서 상대에개 관심을 주었다.

"....."

침묵. 잠시의 들썩임.

"읍, 풉.....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야 방금 그거? 다시 말해줘! 푸하하하하하하!"

고양이에게 질투하는 윤시윤을 비웃는 썬더. 질투를 할 수 있는 타입의 사람인지는 몰랐고, 첫 질투를 드러낸다는 대상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전혀 경쟁대상이 아닌 오늘 하루 보고 말 아기 고양이라는 점이 하유하를 눈물이 나올정도로 웃게 만든다. 그덕에 고양이는 고망갔지만 그것보다 더 유쾌하니까 오히려 좋다.

"푸흐흐흡, 끕... 풋... 으힉.... 하아..... 휴! 됐어. 이제 완전히 진정했다. 그러면 고양이도 갔으니까 우리 윤윤한테 온전히 집중해주세요 뭐 그런거야?"

635 라임 - 알렌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8:35:15

>>603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다행히 이제 진정이 되었는지 쿠키를 먹는 알렌의 표정이 조금씩 풀어집니다. 쿠키를 작게 베어먹는 모습이 예쁘고 귀엽고 우아하네요.
라임은 아까부터 짓궂은 질문이 하고 싶었어요. 갑자기 성별이 바뀌었는데, 그것도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로 예뻐졌는데 본인은 어떤 심정일까요?
그래서 음료수를 한 모금 마시면서 운을 떼었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된 감상은 어때?"

불편하진 않아? 머리 말릴 때 엄청 오래 걸리지? 하고 덧붙이며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15

636 시윤 - 유하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8:43:03

"절대 다시 말 안해."

그렇게 웃긴 말이었던건가. 나는 상대의 예상외의 폭소에 조금 놀라며, 다시금 시선을 회피한다.
뜨거워진 낯을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걸로 달래려 애쓰고, 대답은 토라진 기색으로 퉁명스럽게 하는 것이다.
이럴 땐 당황하거나 투덜거리면 진실이란걸 뻔히 말해주는 셈이라, 오히려 능글맞게 굴어야 한다만.
인간의 감성이란게 그렇게 합리적으로 딱딱 움직일 수 있는 것만은 아닌 법이다.
비웃음 거리가 된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적어도 상대가 기분이 상한건 아니라 다행이다 싶었다.

"그렇게 말하면 좀.....부끄러운데. 애초에, 그렇게 웃긴 얘기였냐고."

확실히 고양이만 신경쓰고 있자니 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관심을 끌어보려고 한 것은 사실이다만.
나는 엄청나게 진지하게 말하기 보단 비교적 장난기스럽게 말하려고 했다 생각하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그녀가 그렇게 폭소한건질 몰라 부끄럽다.

심지어 폭소하는 바람에 주변의 이목을 죄다 끌고 있다. 사람이 북적거리지는 않지만.
커플 요금제로 계산한 소년 소녀가 큰 목소리로 이런 대화를 하고 있으니, 무슨 시선인지, 무슨 생각인진 알법도 하다.

637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8:44:33

잠깐 밥 먹고 옵니다

638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18:45:52

맛밥!

639 알렌 - 라임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8:48:02

"네! 정말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쿠키를 먹던 나는 라임 씨의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몸은 작아져서 닿던 곳은 닿지도 않고 머리카락이 길어져서 여기저기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밥먹다가 머리카락이 음식에 닿았을때는 그자리에서 잘라버릴까 고민했었다.

"게다가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서 부끄러운 꼴을 이만저만 당한게 아니여서..."

그렇게 말을하다가 나는 또 다시 별거아닌일로 푸념하는 모습을 라임 씨에게 보이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또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한시라도 빨리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였다.


//16

640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8:56:22

이제 눈치챘는데 말딸 엔피시 이름이 오토나시였다.

641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8:57:19

기자였죠?

642 태식주 (6ATVtRfDWA)

2022-06-27 (모두 수고..) 18:58:26

오토나시주....여기까지 날 따라오다니

643 유하 - 시윤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9:01:08

"앗, 그런 모습은 꽤 귀엽다고 생각해."

싱글 싱글 웃는 얼굴을 감추지 않는 하유하. 항상 어른스러운 성격이면서 조금만 조숙한 청소년도 부끄러워 하지 않아 할 부분에서 부끄러워 한다는 그 낙차가 귀엽다. 유하는 그런 상대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앞니로 자신의 음료 빨대를 잘근 잘근 씹었다.

"나한테는? 뭔가 안 할것 같은 사람이 그 무언가를 하게 되면 예측이 빗나가고, 그 빗나간 예측이 예상범위보다 좋은 쪽으로 떨어지면 사람은 보통 웃는 법이야."

코미디에 관하여 어디서 읽어본 지식을 자랑한 뒤에도 시선은 빤히 상대의 얼굴이었다. 아, 사진 찍어야지. 빠르게 낯을 가리는 모습을 저장해둔다. 오래오래 간직해서 나중에 놀려야지.

644 라임 - 알렌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9:20:12

>>639
몸이 다른 성별의 것으로 바뀌면 신기하고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것보다는 불편한 점이 더 많은가 봅니다. 조금 더 짓궂은 질문을 해서 알렌을 곤란하게 해볼까도 싶었지만, 민감할 수도 있는 부분은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곤란한 일이 많았구나."
라임은 차분한 목소리로 공감을 표했어요.

그런데, '또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평범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생각하는 라임은 알렌의 반응이 조금 의아했습니다. 아무래도 성별이 바뀐 영향으로, 성격도 조금 변하고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도 평소보다 조금 예민할 수 있겠죠.

그래도 조금 짓궂지만 알렌을 한 번만 더 놀려보기로 했어요.

"알렌의 쌍둥이 동생 알리나예요."
아까 알렌이 했던 말을 장난스럽게 따라 해보네요.

//17

645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19:20:53

슬슬 크로스핏 가볼게 안녕~~

646 시윤 - 유하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9:23:33

"그것 참. 놀리는건지, 칭찬하는건지....."

얘기를 들으면 은근히 기뻐하는 것 같기는 하다만서도.
덕분에 나는 떨떠름한 얼굴로도 화는 내지 못하고, 결국 돌린 시선을 다시 그녀에게로 마주한다.
귀엽다던가, 좋은 쪽이라던가 들으니까 사실 마냥 싫지만은 않고.

"네 안에서 나는 어떤 인물인거야."

예측이 빗나갔다기에, 문득 궁금해져선 물어보기로 했다.
생각해보면 서로 솔직하고 편하게 대하기로 한 이후로
유하는 원래보다 조금 어른스러워졌고, 나는 원래보다 조금 소년같아진 기분이다.
그걸로 서로의 나이차가 줄어들어 꽤나 평범한 소년소녀의 풋풋한 청춘처럼 된 것은, 사실 꽤 재밌는 일이다.

64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9:23:44

다녀와~

648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9:33:32

유하주 다녀와!
알렌주 나도 자리 좀 비웠다가 이따 밤에 올게!

649 알렌 - 라임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9:34:14

"에?"

나는 순간 라임 씨의 행동에 머리가 멈춘거 같은 기분을 느끼며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굳어졌다.

"..."

그렇게 너무나도 짧지만 길게만 느껴지는 찰나가 지나가고 난 뒤

"제발 그만..."

"죄송해요 따라하지 말아주세요..."

나는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숙인 채 불타는듯 화끈거리는 얼굴을 손에 파묻고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애원했다.



//18

650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9:34:34

>>648 다녀오세요 라임주

651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19:47:21

다들 밥은 먹었지?

652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9:48:29

653 유하주 (Vs75wna8V6)

2022-06-27 (모두 수고..) 19:49:14

다음에 알렌이랑 일상하면 라임한테 알리나라는 쌍둥이 여동생 있다고 들었다 해야지

654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9:50:16

>>653(고통받는 알렌)

655 유하주 (Vs75wna8V6)

2022-06-27 (모두 수고..) 19:53:15

>>654 사진으로 여동생 봤는데 진짜 닮았다고 나중에 한 번 밥 먹고 싶다고 전해달라 하기

656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9:53:47

엌ㅋㅋㅋㅋㅋㅋ

657 라임 - 알렌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19:55:11

>>649
라임은 가벼운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알렌이 너무 괴로워해서 배덕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손으로 얼굴을 덮은 알렌의 어깨를 살짝 건드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알았어. 그만할게."
그다지 서운한 목소리는 아니었습니다.

라임은 컵에 남은 음료수를 입에 마저 털어 넣고서, 컵을 들고 개수대로 향했어요. 그리고 컵을 깨끗이 씻어놓은 뒤에 휴게실을 나가려고 했답니다.

"음료수 잘 마셨어. 나 간다!"

//19 다음에 막레 줘도 좋아!
다시 가볼게!!

658 ◆c9lNRrMzaQ (kdF0ZYOAOs)

2022-06-27 (모두 수고..) 19:56:06

8

659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19:56:20

660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19:56:41

(4분내로 막래를 작성하자)

661 유하주 (Vs75wna8V6)

2022-06-27 (모두 수고..) 19:57:07

내 운동 시작 시간인데..... (드리눕)

66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9:59:03

망념이 넘모 많아

66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19:59:54

할건 많은데 망념은 시궁창이야

664 하유하 (Vs75wna8V6)

2022-06-27 (모두 수고..) 20:00:03

유하는 조심스러운 표정을 짓는 줄리아를 보며 방긋 웃었다. 조금은 진덕해서, 무언가를 감추고자 하는 속내가 보일지도 모르겠다.

" 그러면 이제 총 셋이네요? "

방긋 방긋 웃으며 죄다 죽어버린 드래고니안들을 떠올려본다. 그래. 죽기 싫으니까.

" 이분으로 해도 될까요 언니? "

< 아메리카 베타부대 부대장 서진석 >

웃음기를 죽이고 종이 위로 검지를 얹었다.

# 아메리카 베타부대 부대장 서진석

665 윤시윤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0:00:09

"저는 원거리 특화입니다. 근거리에도 뛰어나지고 싶다는 욕심을 부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말입니다."

이상적으로야 당연히 둘 다 강하면 좋겠지만, 그런건 말마따나 과욕이다.

"그렇지만, 까다로운 보직인 저격수에게 상대는 필히 접근을 시도 할테고, 지금의 저는 그럴 때 원거리로 다시 전환할 수단이 부족합니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대는 바보가 아니다. 일방적인 원거리 사격을 두고봐주진 않을 것이다.
필사적으로 상대가 접근하게 되어, 그것을 성공하게 되었을 때, 나는 현재 거기서 벗어나 다시 저격전으로 들어갈 기술이 부족한 것이다.

"그럴 때 그저 동료를 부르는게 아니라, 제 나름대로 다시금 거리를 벌리는 기술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것도 현재 선생의 시선에서 과욕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또한 좋은 가르침으로 받들겠습니다."

일단 '원거리도 근거리도 잘하고 싶다' 는 오해에 가깝단걸 열심히 설명한다.
나는 그저 '근거리가 되었을 때 일방적으로 무력화'가 싫은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철퇴 스킬도, 선생의 눈으로 보면 과욕일 수도 있다.
그럼 아마 선생이 옳겠지. 나는 나 자신을 과신할 생각은 없다. 그 경우엔 깨끗하게 단념하고.
오히려 무리한 걸 생각한걸 정정해줌에 감사할 것이라고 전해두자. 비꼬거나 체념하는 의미가 아니라 진심이다.

#한지훈 총교관과 대화대화대화

666 알렌 - 라임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0:00:16

"아 라임 씨..."

라임 씨는 음료수를 마저 마시고는 웃으면서 주방을 나가셨다.

"하아..."

또 다시 부끄러운 꼴을 보인 나 자신의 모습에 한숨이 나왔다.

그리고 눈앞에 먹다 남은 쿠키가 들어왔고.

"...와삭와삭"

방금까지 부끄러운 표정이 상상 안될 웃음을 지으며 마저 쿠키를 먹기 시작했다.

//20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라임주!

667 오토나시 토리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00:19

" ... "

오토나시는 대답을 듣고선 잠깐 생각에 잠깁니다.
한결 평화로운 세상. 물론, 상세히 따져보다면 ' 요즘 세상 '도 완벽한 평화는 아닙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누군가가 다치고 쓰러지고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그 시대에, 마치 영월에서와 같은 의료 활동이 가능했을까요? 그 시대에도 오토나시처럼 치료를 중점으로 하는 의념 각성자는 있었겠지만... 의료 캠프와도 같은 것을 세울 수 있었을까요? 상황은 지금 이 말을 듣고서 오토나시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처참했을겁니다.

" 그렇군요... "
" 그런 질문을 드려서 ' 죄송합니다 ' "

# 세상이 혼란해 (오토나시주의 머리도 혼란해)

668 김태식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0:00:24

아까도 말했지만, 정말 무식하게 강하다. 잡힌 이상 벗어나는 것도 무리겠지
위험하지만 도박을 해보자
완전하게 이성을 잃지는 않았어도 어느 정도는 잃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노리자
생물은 무언가 갑자기 나타나면 놀라는 법이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면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겠지

망념 50을 지불해 훈장의 보호막 기능을 사용해 다시 한번 페이크를 주고 그대로 옆으로 몸을 회전해서 자세를 무너뜨리는 것을 시도한다.
#잔여망념 50 사용하여 훈장의 적룡의 눈 발동 + 신체 20만큼 강화해서 자세 무너뜨려 본인이 위로 올라탈 수 있게 시도

669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00:50

데박
아까는 손님 많았는데 이제 없음;;
근데 이렇게 레스 썼으니 이제 손님 올 것 같음;;;;;

670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20:01:01

아이에에에에 진행 진행 난데

671 라임 - 진행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0:01:05

계산해 보니까 갯수가 안 맞는다!

#적포도 맛 쥬얼리 쿠키 20개만 더 살게요!

672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0:01:26

와 장문의 레스들이 가득해

>>669
오늘따라 안바쁘네?
와 조용하네

673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0:01:45

>>666
알렌주도 수고했어!!

674 진오현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0:02:09

망념이 너무 쌓여서 여러 수련은 당분간 불가능 하게 됐다.

돌아다니며 사람들이나 만나볼 수밖에.

#학교를 돌아다녀 보며 만남을 추구

675 알렌 - 진행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0:02:52

수련장 한쪽에서 린 씨와 모르시는 분이 대화를 나누고 계셨다.

방해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나는 수련에 집중하기로 했다.

검은 뽑지 않는다 수련하는건 검술이 아닌 투쟁심

나는 수련을 시작했다.


# 독종(F)를 잔여망념 100을 소모하여 수련하겠습니다.

676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0:03:05

남은 진행 끝내버리고 운동회 시작하겠다는 의지

677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04:06

진행...? 진행 무엇?

678 한태호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04:59

" 허? "

이와누마의 답장을 보곤, 기가 차다는 듯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던 태호는 잠시 고민하더니.. 미간을 찌푸리면서 답장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 이 자식..! 나의 발언을 교묘하게 짜집기해서 분쟁을 조장하려고 하다니 ]
[ 특별반의 한태호가 아니라 '미리내고의 한태호 학생이 미리내고의 이와누마 학생에게' 로 정정해라. ]
[ 그리고 일단 맛집 어딘지 알려줘. 고로시를 당하더라도 맛있게 먹고 당한 때깔좋은 귀신이 되겠다. ]

은근슬쩍 선을 그으려 하다니..
마! 우리가 남이가!

# 이와누마한테 문자!

679 태명진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0:05:12

"아 스승님."

이제야 뭔가를 깨달은 나를 향해 스승님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예, 이제서야 조금씩 길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격투술을 단련했음에도 오직 팔에만 집중하며 싸워왔는데.

저한테 있어서 그보다 더 긴 무기가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습니다."

팔과 비교해 당연히 다리가 긴 법.

격투가는 자신의 몸이 무기라는 개념이 있는 만큼.

발차기 또한 내가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나올 것 같았다.

#

680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06:40

진..행... 일단 구경을 좀 할까요..

681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0:06:56

안녕하세요!

682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0:07:59

다들 어서와!

강철주 구경만 하지 말고 할거 있으면 올려보는 게 어때!!

683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08:08

>>672 진짜 손님 오셔서 커피 내리고 옴.. ..... . ..

684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08:23

명진주 어서와!

>>680
떽!!!
어서 참여해라! 진행 레스를 올려!!

685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09:20

한가하다고 말하면 손님 오는게 국룰이죠.

...어. 진행........

68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0:09:36

헉 ㄷㄷ 바리스타 Auto나시주

687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0:10:01

>>683
해치웠나?

688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10:35

>>683
커피를 내리다니 오토나시주 엄청나...
>>685
철주가 진행레스 올릴때까지 숨 참는다 흡
나 숨 30초밖에 못 참으니까 빨리 써줘!

689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11:36

...라고 써져있는데요 교수님?

69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0:11:51

아무래도 사건 요소는 없어보이는군.

691 라임 - 진행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0:13:06

>>671
죄송! 죄송!
#20개 말고 50개 살게요!!!

692 태호주(였던 것)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13:33

XP

693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14:24

>>692 끌고 가 요

694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0:14:37

이제 마법소녀 복장을 입히고 사진을 찍어 증거로 보관하도록 하지. 그 뒤엔 사건 종결이다.

695 태호주(였던 것)(이 있던 흔적)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15:24

무언가가 질질 끌려간 듯, 바닥에 흙이 쓸린 흔적이 남아있다.

696 강철 - 진행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16:22

확실히, 나름대로 영성이 높은 자신에게도 수업이 가끔 어렵다고 느껴졌으니 다른 학생들은 잘 듣지 않았으려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다들 실전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죠. "

수업보다는 수련장에서 수련을 하는 비율이 높았던것을 떠올리며 뒷머리를 몇번 가볍게 긁적인다.

" 곧 대운동회라 그럴지도... "

말끝을 흐리며 실없는 웃음을 얼굴에 띄웠다.

#

697 준혁주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0:16:52

유하주를 기다린다...

698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17:01

태호주... 기억할게...!

699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0:17:04

썬더 1착으로 올렸는데?

700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0:17:12

마법소녀 복장은 도대쳌ㅋㅋㅋㅋㅋㅋ

701 준혁주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0:17:36

어 뭐야 레스도 썬더야

702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17:44

준혁주-하이-

703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17:52

강철주가 날 살려냈어!!

>>694
(오라오라러쉬

704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0:18:07

태호주....네가 준 이 의념로프가 끊어지지 않는 이상, 난 널 영원토록 기억할거야.

70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0:18:29

>>703 할아버지가 지킨 마을에서, 영원히 살아가라. 태젤로. (도라라라라 러쉬)

706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18:43

준혁주 어서와~

>>700
쉭, 쉭, 기억하지 마! 잊어! (플래시 뱅
>>704
(의념로프 끊기

707 현준혁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0:19:05

"...."

토마토 주스를 마저 마시며
나노머신을 켠 뒤, 덜토끼씨가 정보를 찾는 동안 연락한다

[만율 장로님]
[갑작스레 죄송하지만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번엔 북해길드장 권한대행이 아니라..음.. 학생으로서요]
[구름마탑에 견학신청이 가능할까요?]

#다음 일정 준비

708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0:19:13

>>706 (머엉)

709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19:19

그런데 대운동회가 코앞이고 당분간 뭐 하는 효율이 반토막이라... 할게 없네요 진행에서

71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0:19:32

>>706 남의 물건을 망가뜨리다니. 변상해라.

711 준혁주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0:20:01

다들 하이~

712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20:04

>>709 NPC랑 친 목 하기

713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20:54

>>712 선생님이랑 면담중...

714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21:14

>>708
(흡족
>>709
일반반?친구를?사귀어보는?건?어떨까??
>>710
17세 여고생은 촉법소녀라서 변상같은거 하지 않아

715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21:43

>>713 면담 끝 나면 ㄱ

716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22:05

>>714 복슬복슬하고 수상한 특별반 편입생과 친구해줄 일반반...?

717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22:14

>>712
바로 그거야 토리주!! (감동)
오토나시도 일반반 친구를 만들어보는건 어때?

718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0:22:46

일반반 친구...(트라우마)

719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22:59

>>717 이주일 : 껄끄러움
빅-소주-맨 : 껄끄러움
무리입니다 감사합니다

720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23:01

>>716
어딘가엔 있을지도 모르잖아..? 아마?

721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24:06

>>720 우필로 친구 한명 만들까요

722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24:32

>>718 >>719
(눈물
>>721
아니.. 내가 미안....

723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25:45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우필로 친구를 만들어도 될까요

724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26:27

>>723 ㄴㄴ 일단 존버 하세 요

725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0:27:01

>>664
남은 하나의 종이는 거짓말처럼, 허공에서 불타 사라지고 남은 하나의 종이는 곧 지독히 구겨져 작은 구슬의 형태로 변화합니다.
줄리아는 그 하나를 유하의 입에 밀어넣습니다.

서진석.
신 한국 출신으로, 각성 당시 의념 속성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일가를 폭발시키는 등.. 일반적인 의념 각성자보단 범죄자의 가능성이 높은 게 아니냐는 말이 있기도 했고, 정의심이나 무언가보다는 안정적인 공무원의 역할처럼 가디언을 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그는 당시 평범했던 기적의 세대들과 친교를 다졌고, 당시 마도일본의 고위 정치인의 딸인 서노아 양과 연인 관계가 되었고 이후 그 관계를 인정받기 위해 스카우트받은 아메리카의 베타 부대에 합류, 10년 만에 부대의 부대장의 자리에 올랐다고 합니다.
또한 초대형 게이트 중 하나인 '주권자'의 주인과의 계약을 통해 용인으로 화하며 그의 심장을 이었고, 현재는 생존한 드래고니안 중 한 명입니다.
S랭크의 저격 기술과 SS의 벽에 가까운 사격술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도 91레벨의 준영웅으로 충분한 기회에 다다른다면 영웅의 벽에 도전할 수 있는 인물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후천적 용인으로 언뜻 드러난 바로는 드래곤 클로와 날개를 완전한 용인으로 변하기 이전에도 사용할 수 있었다는 소문이 있군요.

" 원래라면 그 정보. 150만 GP정도 한다? "

줄리아는 입술을 살짝 밀어올리며 유하를 바라봅니다.
그녀의 눈을 넘어, 조금 더 깊은 곳에서 유하를 바라보는 듯한 감각에 급히 고개를 돌려버리고 맙니다.

" 괜찮아?? "

아무렇지 않게 유하에게 다가오지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실한 포식자. 그 감각.
괜히 정보전쟁의 승자가 아닙니다.

>>665
한지훈은 시윤의 말을 듣고, 고민하듯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조금 긴 침묵과 고민 속에서 이어지는 생각의 길이가 꽤 길어진 끝에.

" ...옛날에 너랑 비슷한 고민을 한 친구가 있긴 했어. 물론 그녀는 너랑 다르게 서포터였지만 말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다고, 검을 쥐었어. 자신도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단 마음으로 말야. "

어떻게 보면 한지훈이 말하는 '그녀'의 예시는 시윤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무력해지기 싫다. 그 상황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

다만,

" 그녀의 목적은 '지키고 싶다'에 있었어. 그래서 단순한 욕심이라고 보기 어려웠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그녀에게 '욕심이다.'라고 얘기한 적 있었고 말야. 그래도 그녀는 지금까지 검과 의술. 두 가지에 신경을 기울였어. 아마 너도 알 거라고 생각해. "

성녀 이하루.
한지훈이 이야기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지금도 꽤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 그런데 너는 그런 쪽과는 달라. 왜냐면 지금도 치료 계통은 근접한 상황에서는 마비나 독을 사용하는 공격 외에는 큰 대비 수단이 없어서 자신을 지키겠다는 수단에 더해서 누군가를 지킬 수단으로 수련하겠단 생각은 나쁘지 않거든. 그런데 너의 경우는 그게 아니라서 말이다. "

그는 의자를 등 뒤로 쭉 기대며 말합니다.

" 근거리가 걱정이 되면 간단한 방법이 있지. 권총이라도 하나 들고 다녀. 애초에 사격술과 저격은 다른 기술이잖아? "

>>667
교장은 웃는 얼굴로 고갤 젓습니다.

" 좋지 않은 기억이라곤 하지만.. 그 날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가르칠 수 있으니까요. "

그는 이마에 송글히 맺힌 땀을 닦으며 이야기합니다.

" 저는 여전히 헌터가 돈만을 쫓는다는 이야기를 믿지 않습니다. 최초의 헌터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그 과정을 견디기 위해 돈을 추구했지만 그 외에도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던 이들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특별반 여러분이 미리내고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했을 때 흔쾌히 수락한 것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헌터가.. 돈을 바라고, 명예를 바라지만은 않는다고 믿었으니까요. "

웃음에는 묘한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 여러분은 영월에서 많은 희생을 겪으면서도 훌륭히 해내주었어요. 그 희생과, 피를.. 저 한 사람이 무어라 할 수 없긴 하겠습니다만. "

그는 큰 키로, 아랑곳않고 천천히 고개를 숙입니다.

" 많은 헌터들을 대신해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좀 더, 헌터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줬음 해요. 우리들이 단순히 돈과 명예만을 쫓는 게 아니라, 우리만의 목표를 쫓는다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

인사를 끝으로 교장은 일이 생긴 듯, 느린 움직임으로 어딘가로 떠나갔습니다.
.. 묘한 기분입니다.

726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0:27:55

유하 + 시윤이 서진석인거잖아

727 토고주 (IKNx4pXWHg)

2022-06-27 (모두 수고..) 20:28:56

진행이야...? (퇴근후 계속 잔 사람)

728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29:58

어서오세요 다들

729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30:26

토고주 어서와~~

730 토고주 (IKNx4pXWHg)

2022-06-27 (모두 수고..) 20:31:48

컴브부터 켜야지.... 졸니다....

731 토고주 (IKNx4pXWHg)

2022-06-27 (모두 수고..) 20:31:57

다둘 안녕~~

732 오토나시 토리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32:20

헌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저마다의 목표의 괴리감.

' ' 나 '는 그런 방법 같은거. 잘 모르겠지만. '

오토나시는 한 동안 교장이 떠난 자리를 바라보다 몸을 돌려 수련장으로 향합니다.

# 노력?은 해볼게?요? 교장쌤??? 수련장 ㄱ

733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32:45

토고주 하이-

734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0:32:51

>>668
공훈장이 붉은 빛을 내며 쉴드를 만들어내지만, 에루나는 조금도 신경을 쓰지 않고 태식을 짓누른 채로 도끼를 휘두릅니다.

쾅, 쾅, 쾅, 쾅
쾅쾅쾅쾅쾅쾅쾅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그 힘을 견디지 못한 쉴드는 깨어지고, 태식의 신체를 강화하더라도 이 힘을 견디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곧..

콰직,
Tip. 전투 자체가 잘못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잘 한 편에 해당됩니다. 다만 상대가 힘이 강하고, 이쪽은 기술 면에서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참고했어야 합니다.
즉, 상대의 공격을 단순히 막고 쳐내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 우위에서 오는 움직임을 이용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코멘트로 추천한다면 투쟁에 대해 조금 더 연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대련이 종료됩니다!

>>671
그냥 원래 쿠키에 숫자 추가하시면 됩니다.
그정도는 뭐.. 캡틴이니까요.

>>674
다갓께선 오현의 만남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73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0:33:14

왜인지 모르겠는데 교장 선생님이 짤 대로 하는거 잘 어울릴거 같아

736 토고 쇼코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0:34:11

토고는 개운해진 몸과 정신으로 기숙사를 나와 학교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목적지는 알고 있으나 걸으면서 이게 진짜 맞나... 수업을 더 들을까 하며 생각하는 바람에 발걸음은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느려지고 있었다.
마침내 발걸음이 움직이지도 않게 멈춰버리자 눈 앞에는 교관실이 적힌 문이 있었고 토고는 이 문을 열기 전에 마지막으로 생각을 하였다.

'아... 쓰읍... 후우...'

심호흡뿐이지만, 어지러워 정신없는 생각이나 다름없었다.
부끄럽기도 하고, 자신과는 다르기도 하고, 하지만 이러고 싶다는 욕망은 계속 남아있으니 갈팡질팡이었다.
그래도 운동회 준비를 위해.. 할 건 해야지.

#차징 기술서 사용!

737 준혁주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0:34:17

....특별킹....
ㅠ..

고생했어...ㅠㅠ

738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34:22

에루나... 되게 파워풀하네요

73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0:34:37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740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0:35:04

특별킹ㅜㅜ!!!

741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0:35:20

고생하셨어요!!

742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36:10

A급 화염보호막을 1턴만에 깨버릴수 있는건 놀랍네요..!

743 진오현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0:36:15

딱히 눈에 띄는 사람도 만나볼 만한 사람도 없다.

방금전에 엄청난 사람을 만나서 그런가.

그럼 내가 주도적으로 어딘가를 정해서 가봐야지.

학교에 뭐 있는지 어디 가볼 수 있는지 볼까.

#가볼만한곳을 떠올리자

744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0:36:49

태식이 멋지게 잘싸웠다!

745 김태식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0:38:02

"엄청 터프하네"

그렇게 중얼거리며 대련을 끝냈다.

#종료!

746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38:58

태식아...!

747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0:39:56

태식이 아쉽다... 전투 진짜 잘했는데...

748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0:40:13

>>742 한 턴 만에 깰 수 있다. 보단
보호막을 사용하더라도 그 뒤에 이어갈 만한 능력이 안 됨.
그래서 패배 판정을 내린 거임.

749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40:42

>>748 (지식이 늘었다)

750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0:41:12

이건 김태식이 진거지 여명길드가 진게 아니다.
이제 이어서 토고가 복수를 위해 에루나한테 달려들겠지....

751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0:41:33

안 달려들건데

752 준혁주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0:41:49

복수를 원한다면 해줄 수 있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릴게...명령만 내려줘 특별킹!

753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41:50

바로 손절

754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41:59

우오오옷!! 믿고있었다고, 토고!!!

755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0:42:15

>>675
숙련도가 40% 증가합니다.

독종(F)
40%

>>678
[ 학교 나가서 커다란 대장간 있는 쪽 있잖아. ]
[ 그쪽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작은 가게 있어. 그 가게가 꽤 오래된 족타 우동 전문점이라고 하더라고. ]
[ 맛은 꽤 괜찮다고 들었어. 특별한 효과가 있다는 걸로 보아선.. 가게 주인이 의념 각성자인 것 같더라고. ]

정보를 얻었습니다!

>>679
" 그 깨달음은 조금 틀린 듯 하다만.. "

이훈은 살짝 찌푸린 표정을 짓다가,

" 네가 그리 결론을 내렸다면 그것도 맞겠지. "

하지만 그는 부족한 명진의 깨달음을 보조하듯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 말했듯 예카르의 등장과 함께 격투술을 사용하는 의념각성자의 손과 발에는 왜곡이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나 격투술이라는 기술이 단순히 손과 발에 국한되지 않듯 네 신체 부위 하나하나가 무기로써 기용될 수 있다. "

그는 팔을 들어올려 한쪽 팔꿈치를 내밉니다.

" 팔꿈치는 점을 통한 타격과 위에서 아래로 무게를 가하는 것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다. "

곧 팔을 내린 그는 이번에는 다리를 들어올려 무릎을 보입니다.

" 무릎은 작은 면으로써의 방어 목적과 아래에서 위로 힘을 가하는 것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다. 이처럼 신체 전체를 단순히 '몸'이라는 구역에서 넘어서, '무기'라는 영역으로써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게다. 그 과정에 맞춰가는 과정이 바로 너만의 격투술이 되겠지. "

756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0:44:03

애초에 토고는 승률이란게 없는골.....
태호라믄 몰라...

757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0:45:05

>>696
아쉽게도 저 수업들은 그러니까..
영월 전에.. 있던 수업들입니다.

과거 수업에도 진 것 같은 로카의 표정 위에, 인자하고 씁쓸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707
Tip. 우리도 남 대화하는데 앞에서 휴대폰 만지고 있으면 무례한 행동이죠?
여기도 비슷하니 조심합시다..

[ 어려울 것 같군요. ]
[ 길드의 영역과는 다르게 마탑의 경우는, 일종의 연구회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말고는 구름 마탑에 있습니다. ]

안 될 가능성이 높군요..

758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0:45:34

>>751
배신자!
>>752
아직은 때가 아니다. 에루나 스스로가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만족하는 그 순간을 노리는거야

759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0:46:18

>>758 배신한적도 없고 솔직히 싸워서 이길 승산이 없으면 안 달려드는게 맞잖아 망념아까워!

760 라임 - 진행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0:46:25

#캡틴 고마워요! 쿠키 150개 맞죠!
기숙사 공용 주방으로 갑니다!

761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0:47:22

>>732
수련장 ㄱㄱ합니다.

>>736
기술을 획득합니다!

차징(F)
이번 턴 공격을 모은다.
다음 턴 공격력이 증가한다.

>>743
저번에 알려드린 시설창을 참고하도록 합시다.
캡틴에게 떠올리라고 해도! 거기 다 있는데!! 뭘 어떡해!!!!

762 알렌 - 진행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0:47:50

"후우..."

들뜬 숨을 가라앉히며 날카로워진 정신을 다시 가다듬는다.

"역시 수련을 하는게 마음이 편하네."

호흡과 마음을 가라앉힌 나는 조금 숨을 돌리기 위해 산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교내를 돌아다니며 만남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763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48:11

로카 교관님.......

764 한태호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48:33

[ 오케이! 땡큐! ]
[ 운동회 끝나고 거기서 같이 우동 먹자! 내가 사줄게! ]

" 아주 좋아, 역시 학교 근처 맛집은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 도는곳이 제일이지.. "

기다려라 족타 우동! 나 한태호가 간다!

#이와누마가 알려준 족타 우동집으로 달려간다!

765 토고 쇼코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0:48:39

필요한 준비는 모두 갖췄다.
토고는 교관실로 입장!

#교관실로 들어갈게! 엘터쌤 찾는다!!!!

/더 길게 쓰고 싶은데 졸려서 머리가ㅣ 안 돌아간다...

766 태명진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0:49:03

"즉, 어느 한 쪽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신체와 주변의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몸을 써야한다는 겁니까?"

완전히 맞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완전히 틀린 것보다는 나았다.

"그렇다면 단순하 팔이나 다리 뿐만 아니라 손가락이나 발가락 또한 어떻게 쥐느냐에 따라 새로운 무기를 만들 수 있겠군요."

손가락을 구부린채 아래에서 베면 갈퀴가 되고.

손가락을 핀채 팔로 내지르면 그것은 창이 되는 것 처럼.

#

767 오토나시 토리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49:11

오토나시는 수련장을 둘러보다 최대한 빠르고 조용한 발걸음으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발견 못할 법한 구석으로 이동합니다.

# 잔여망념 30 이용해서 시저 수련합니다!

768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0:49:33

>>745
목 부근을 매만져봅니다. 분명 가짜란 것은 알지만 목이 떨어지는 듯한 감각은 썩 유쾌하진 못한 것 같습니다.
에루나는 슬쩍 태식을 바라보곤,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 아쉽군. 좀 싸울 줄 아는가 했는데. 내가 힘이 세다고 그쪽도 힘으로 싸우려 하는 건 나를 너무 무시하는 행동 아닌가? "

아하 그쪽으로 생각한 모양이군요
그냥 발렸는데!

>>760
주방으로 이동합니다.

769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0:49:50

드디어 대화 성공!

770 한태호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0:50:01

로카쌤... (눈물

771 강철 - 진행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50:35

뭔가. 의도치않게 아픈곳을 찔러버린듯 했다.
인자하면서도 씁쓸한 미소와 의념의 빛이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 ...저라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

숙소에 돌아가면 수업이라도 몇개 더 들어야겠다 라는 다짐을 한다.

#

77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0:50:54

+ 훈련실 :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훈련실입니다. 학생들의 수련 행위가 가능해집니다.
+ 매점 : 학생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감소합니다.
+ 제작 훈련실 : 후방 지원계 학생들을 위한 제작 훈련실입니다. 학생들의 제작 수련이 가능해집니다.
+ 대련실 : 학생들간 대련이 가능한 대련실입니다. 대련을 통해 학생들이 경험치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 자료실 : 일부 학생에게 개방되는 자료실입니다. 헌터 협회에서 모은 중요 데이터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 동아리실 : 별관에 존재하는 동아리실입니다. 동아리를 개설할 수 있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한 여러 활동이 가능해집니다.
++ 전투연구실 : 전투에 대해 연구, 분석할 수 있는 전투연구실입니다. 수업중이거나 일부 학생에 한해 사용 가능합니다.
+ 식당 : 급식, 또는 선택을 통한 특식을 제공 가능한 식당입니다.
++ 상담실 : 학생들의 정신 보호 목적으로 제작된 상담 시설입니다. 학교 내부에서 정신력 감소 속도가 하락합니다.
++ 보건실 : 학생들의 부상을 치료하는 보건실입니다. 뛰어난 담당자가 배치될수록 학생들의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감소치가 하락합니다.
+++ 특별 기록 보관실 : 학생회에 한해 개방되는 특수 시설입니다. 미리내고등학교의 비전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 단거리 텔레포트 게이트 : 서울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텔레포트 게이트입니다. 허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상 전투 생성기 : 여러 마도를 통해 복합적으로 제작된 가상 전투지를 생성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의념을 통해 강화된 햄스터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 특별반 수련장 : 특별반에 한해 허락된 수련장입니다. 수련 효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 미리내고 보호 결계 : 미리내고등학교의 방어 목적으로 제작된 결계입니다. 미리내고 반경 5KM의 게이트 발생을 억제합니다.
++ 파견 가디언 휴식 시설 : 대치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디언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입니다. 가디언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 특수 보관실 : 학생들에게 개방된 특수 보관실입니다. 전시된 물품을 관람하여 버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는 축제 개관 시 전시실로도 이용됩니다.
++ 길드 연락소 : 각 길드와 자유롭게 연락할 수 있는 연락 시설이 존재합니다.
+++++ 교장실 : 미리내고등학교의 교장실입니다. 이 시설이 존재하는 한 미리내고등학교가 파손되더라도 기능이 정지되지 않습니다.
+++ 수호 석상 : 미리내고등학교의 정문을 지키는 두 대의 골렘입니다. 평시에는 기능 일부를 봉인한 채 선도부원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이때의 레벨은 30입니다.


이거 맞지?

못 가거나 바뀐 곳 있을 줄 알았지!

이거 위키에 따로 기재된곳 없으면 추가해야 하려나?

773 윤시윤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0:51:04

".....그렇습니까."

마찬가지로 나는 꽤 긴 침묵을 했다.
성녀 이하루에겐 그런 배경이 있었는가.

"저라도 아마 욕심이라고 말했을 겁니다. 얼마전이라면요. 의료계통은 자신의 안전이 최우선. 의무병이 다치면 부상자를 치료할 사람이 없어지니, 전선에 나가는건 가당치도 않다고. 누군가를 치료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지키는 것이니 거기에 집중하라고. 뭐, 그런식으로 말입니다."

지금도 그게 합리적으로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의무병으로썬 터무니없는 위험을 자처한거고, 그게 성공한 것은 뛰어난 능력이 있었을 뿐이라고.
다만, 그 합리적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이해할 수 없어야 하는 그 감상적인 마음을 이해하게 하는 일이 나에게는 있었다.

나는 친구의 이야기를 정성스레 해준 교관에게 마찬가지로 감사를 담아 웃으며 적당히 비밀을 털어놓기로 했다.

"그런데 저도 최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말입니다. 그 '지키고 싶다' 라는 마음을, 지금이라면 욕심이라곤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알 것 같으니까요.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선 무리라던가, 불가능이라던가, 욕심이라던가, 그런 말들이 한뜻 무의미해지는 느낌을."

나는 작게 한숨을 내쉬고는 누군가를 떠올린다.

"고민도 많으면서도 억지로 밝은체 해서, 보고 있으면 불안해지는 그 녀석을 지켜주기 위한 마음을, 나는 그 성녀님을 본받아 조금 더 과감해져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좋은 이야기,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여기까지의 대화는 무난했다. 아마 이대로 물러나면 나쁜 인상은 아닐 것이다.
한지훈 교관은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 여기서 더 고집을 부린다면, 좋게 보고 있는 인상이 나빠질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래버리면. 저 성녀의 이야기를 듣고 아. 하고 물러나버리면.
힘과 이뤄낸 업적의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마저 모자란 놈이 되는 것 같아서.
그건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져서, 견딜 수가 없다. 나는 곧바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곤 땅에 머리를 박는다.

"부탁합니다, 선생님. 그런 얘기를 들어버린 이상,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꼬맹이는 물러설 수가 없습니다. 흔한 말이지만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어른스러운척 허세를 부려서 죄송합니다. 나에게도 지킬 방법이 있습니까? 제발 알려주세요."

#대화

774 현준혁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0:51:06

안되면 말고..
언제나 그래왔듯. 안된다면 매달리지 않는다..
나노머신을 몰래 치우고 다시 두 사람의 대화를 구경한다

#토마토 주스를 다시 마신다

775 진오현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0:51:53

#매점으로 가자 맛난거 사러

776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0:53:02

>>762
만남 추구?
다갓 : ㄴㄴ

실패했습니다......

>>764
이동해봅니다.

골목 안쪽, 작은 가게 인테리어는 일본 식으로 제작된 듯한 가게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 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조용해보이는 인상을 한 남자가 태호를 슥 바라보곤, 다시 반죽으로 눈길을 돌립니다.

서비스가 별로군요!

>>765
엘터를 찾아갑니다.
그는 피곤한 표정으로 손을 겹친 채 콧대 위에 그것을 기울이곤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777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0:54:17

다갓이 만추를 거부하는 모습이다

778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0:54:23

다갓이시여...(눈물)

779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0:55:02

뭐하지...(고민)

780 김태식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0:55:47

뭔가 터무니 없는 오해를 하는거 같은데 그냥 놔둘까

"상대가 자신 있는 분야를 정면으로 충돌해서 한방 먹인다. 누군가를 따르게 하는 방법 중 하나지"

태호 수준의 힘이라서 무리였다. 너무 차이가 나버렸으니까

"새로운 기술을 이제 막 손에 넣어서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도 한몫했지만, 그냥 단순히. 네가 나보다 강했다."

아직 나도 미숙하다. 이제와서는 다른 방법이 떠오르긴 하는데

"원인과 과정이 어쨌든 고생했다."

대련이라도 힘든건 힘든거다.
#일단 고생했으니 인사는 해야지

781 한태호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20:56:22

날 한번 바라보더니, 바로 다시 반죽으로 시선을 돌리는 요리사분.

오오... 이것이 장인의 모습?

" 족타 우동 주세요!! "

바로 우동을 주문하면서, 테이블에 앉는다.
이와누마 추천 족타우동.. 과연 얼마나 맛있을지!

# 족타 우동 주세요!!

782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0:56:37

>>766
" 틀렸다. 어떻게 이용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판단할지 생각해보란 얘기지. 누가 네 몸 쓰는 법에 대해 얘기하더냐. "

그는 단호히 말합니다.

>>767
시저(E)
의료의 의념을 통해 상대의 일정 부위에 급작스런 발작을 발생시킨다.
적의 수준에 따라 위력이 감소한다.

>>771
" 일단은.. 학생의 말대로, 대운동회를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로카는 조금 다르게, 인자하게 웃으며 강철의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 학창시절이니까요. 쉽게 돌아오지 않는 때의 기억은 중요한 법이랍니다. "

783 오토나시 토리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0:57:19

(휴대폰 너머로 오토나시주가 계획대로짤 표정 짓고 있음)
오토나시는 들어왔을때 처럼 아주 조용하게 걸으려고 노력하면서 수련장 밖으로 나갑니다...

# 수련장에서 특별반 교실로 이동 해 요

784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20:58:04

로카쌤 완전 착해! 상냥해! 따뜻해!

785 토고 쇼코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0:59:42

토고는 엘터 교관에게 조심스럽게 찾아가며 입을 열었다.

"아이고, 엘터 교관님? 안녕하십니까?"

고개를 꾸벅 숙여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는 그의 쉬는 모습을 이제 봤다는 식으로 조금 놀란 목소리를 하며 토고는 말을 이어나간다.

"쉬는 중이었습니까? 내 타이밍 한 번 기가 막히게 찾아와부렸네... 이를줄 알았으면 커피라도 사오는긴데..."
"내 수업 듣다가 묘한 고민이 생겨가 엘터 교관님에게 상담 함 받고 싶어가 찾아왔는데 많이 피곤합니까?"

#엘터랑 대화할게! 엘터썜 많이 피곤하구나...

786 라임 - 진행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1:00:33

>>768
깨끗한 일회용 접시에 고양이 쿠키를 6개씩 예쁘게 담고, 은박지를 깔끔하게 뜯어서 꼼꼼히 덮어요. 쿠키가 150개니까, 총 25접시를 만들어요.

특별반 인원은 라임까지 총 25명이었죠.
메모지에

[ to ■■■■■■■
[ 대운동회 힘내자
[ 앞으로도 잘 부탁해
(\__/) ||
(•ㅅ•).||
/ . . . .づ

이렇게 쓰고 특별반 친구들 이름을 각각 적어서 접시에 하나씩 메모지를 붙일래요.
라임을 제외하고 총 24접시에 메모지를 붙여요.

남은 한 접시는 일단 보류하고.
나중에 하나씩 나눠줘야지!

#망념을 150 들여서 쿠키가 6개씩 담긴 접시를 25개 만들어요.
이건 정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787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00:37

>>773
시윤이 무릎을 꿇으려는 순간, 강력한 의념의 힘은 시윤이 무릎을 꿇으려는 시도를 차단해버립니다.
자신의 다리임에도 움직일 수 없는 것 같은 감각에 시윤이 이상함을 느끼는 동안..

" 말했잖아? 욕심이라고. 나도 '욕심'이라고 생각하던 쪽이었거든. "

그는 부드럽게 웃습니다.
명백한 축객령이군요.

>>774
....!!!
오 이거 꽤 맛있네요? 심지어 무언가 답답하던 기분이 나아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 본국에서 보내준 거야. 겨울 농장에서 땄다고 하는데, 달아서 난 못 먹겠더라.. "

망념이 20 감소합니다!

>>775
매점으로 이동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것저것 물건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매점이라는 이름이 붙긴 했지만.. 단순히 매점이라고 보기보단 하나의 상점이 학교 안에 붙어있는 쪽이라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788 강철 - 진행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1:01:44

머리가 쓰다듬어지자, 익숙하지 않은 감각에 몸이 굳으려고 하는것을 억지로 풀어냈다.
'대체 몇년만인지...'
객관적으로, 자신처럼 생긴 사람을 쓰다듬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리는 없었다.
...어릴적때도, 그다지 다르진 않았던거 같지만.

" 이. 이런 얼굴로 학생이라고 하기엔 조금 부끄럽습니다. "

작게 헛기침을 하며 조금 붉어진 얼굴을 진정시켰다.

#

789 현준혁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1:01:55

" ....맛있네요"

정보를 정리하느라 집중하는 유하를 힐끗 보다가
다시 줄리아씨에게 시선을 두었다.

"제 성격 어떤 것 같아요?"

#대화

790 진오현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02:48

보건 선생님이 의무라고 해도 깔끔하게 치료도 해주고 조언도 해줬지.

받은 은혜는 갚아야지.

#보건선생님에게 선물할만한 것이 없나 살펴보자.

791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02:54

>>780
" 다음에는 더 나아질 수 있길 바라지. "

그 말을 끝으로 에루나는 몸을 돌려 대련장을 나갑니다.
묘하긴 하지만.. 인정을 받긴 한 것 같군요.

>>781
100GP.. 상당히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맛있다면 상관 없죠!
지불합니까?

>>783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792 오토나시 토리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1:03:23

누군가 있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오토나시 혼자겠군요?
이 교실은 이제 오토나시의 것입니다.
오토나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 잔여 망념 70을 사용하여 수업 ' 전투학 '의 ' 포지션, 가디언의 전투 방식 '을 복습하고자 합니다. 포지션 선택은 서포터로!

793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1:03:27

인정 받았네요 특별킹!

794 한태호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21:03:39

" 족타 우동 주세요 ! "

# 100gp 결제! 나에게 족타 우동을!

795 준혁주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1:04:58

인정이 아니라 티배깅이야 특별킹!
자..복수하자!!

796 윤시윤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1:05:27

.....

"....알겠습니다."

생각하고자 하는 말은 많지만,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렇게 간절하게 빌면 '우와' 하고 무언가를 알려줄거라고 기대하진 않았다.
다만, 여기서 고집을 부리지 않았다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것이다.
멍청한 짓을 하지 않았다고 후회하는 것도, 우스운 노릇이지만.

어쨌거나 축객령에 더 억지로 버틸 생각 까지는 없다.
그래도 여기서 휙 하고 떠나버리면 분명 기분 상해서 나가는걸로 보이겠지.
정중하게 대해줬는데 그런 태도면 누구나 화낼 것이다.
나는 허리 숙여 인사하기로 했다.

"그래도, 여러가지 진지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만 가보겠습니다."

#라스트 대화

79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06:09

역시 강한 사람은 싸움으로 친해지는 법

798 태명진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06:36

"하지만 스승님 께서는 무기라는 영역으로써 이해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 몸을 쓰는 법을 제외한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799 김태식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1:06:54

"하아"

한숨을 쉰다. 일단 인정 받았다. 하지만

하지만 분하다.
싸운다면 이기고 싶은게 당연한 법. 이 패배를 잊지 않는다. 길드장은 길드장이고 검사로서의 나는 따로 있으니까

다음엔 반드시 이긴다.

#일단 망념이랑 몸상태도 체크

800 알렌 - 진행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1:07:21

좋은 풍경에 좋은 기분이 들었다.

"이제 뭘 해볼까?"

만날 사람이나 해야할 일을 찾지못한 나는 결국 산책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다.


#교내를 더 산책하며 가능하다면 다시한번 만남을 기대해보겠습니다.

801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21:07:31

>>795
(목뒤춉
특별반의 평화를 깨려는 현준혁은 나 태호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802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08:03

>>785
" 아뇨 괜찮습니다. 조금.. 과거 지인들이 와서 피곤했던지라 그런 것이니 말입니다. "

확실히 엘터 교관은 전직 가디언이었죠.
아는 사람들이 찾아온다면 꽤 피곤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수업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하셨습니까? 무엇이죠? "

그러나 곧, 자신의 피로는 뒷전이라는 듯 토고의 말에 고갤 들어올립니다.

>>786
쿠키 접시를 만듭니다!

.....!!

기술을 획득합니다!

코디네이팅(F)
무언가를 꾸미거나 바꾸는 등, 보기 좋은 형태로 만들어내는 기술.
요리, 야금술 등의 기술과 함께 사용할 시 효과를 소폭 증가시킨다.

>>788
" 얼굴이 어때서 그런가요? 제가 보기에는 모두 어린 아이들처럼 보이는데 말이에요. "

그녀는 꽤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합니다. 얼굴이 어떠하다, 외견이 어떻다보다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마음을 보는 쪽에 가까울 테니까요.

" 가끔 응석을 부리는 것도 아이들의 모습이고, 놀고 싶은 것도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모습이니까요. 특별반이라는 이름에 너무 집중하느라, 짧은 학창생활을 놓치지 않길 바래요. 알겠죠? "

>>789
" 나쁜 척 하는 츤데레? "

줄리아는 손을 들어올리며 말합니다.

803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1:09:16

줄리아가 현준혁을 간파했다!
친구라고 할 만 하네!

804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09:52

단순히 손갈퀴니 창이니 하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건가

805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1:10:05

오 코디네이팅

806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10:39

>>790
Tip. 무언가 잊은 것이 있지 않나요?
이 곳이 상점에 가까운 무언가라는 것을 들었을 때 떠올릴 법한 무언가가 있지 않나요?

>>792
포지션이 서포터로 결정됩니다!

>>794
족타 우동이 나오고, 태호는 그것을 먹습니다.

강한 힘으로 반죽한 듯, 쫄깃하면서 탄력적인 우동의 맛이 인상적입니다. 거기에 어울리는 간장의 맛도 특색적이네요!

하루동안 신체 스테이터스가 15 증가합니다!

807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1:10:59

라임주 기술 획득 축하해!! 뭔가 예쁘게 장식하는 기술이라니, 방 꾸밀때도 좋겠다!

808 현준혁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1:11:09

"....난 성격이 나빠 줄리아씨"
" 만약 하유하가 혼자 어떻게 할 줄 몰라서 당황하고 있지 않았다면"

" ..내가 하지도 않은 짓으로 내 욕을 한 유나라는 일반반 학생에게 가서 항의하고 비난 했을거야 "

그래 확실히 그랬겠지

#대화

809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1:11:24

(해야할게 이제 생각난 알렌주)

810 라임 - 진행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1:12:20

>>802
선물을 만들고 나니까 마음이 뿌듯해요.
우선 피곤하니까 방에 가서 좀 쉬어요.

#방으로 돌아갑니다!

811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12:42

>>796
교관실을 빠져나옵니다.

>>798
" 무기라는 영역의 갈래와 몸을 비견해서 생각하지 말란 얘기다. 네 몸이 무슨 특징을 지니고 있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했지 내가 무기로 이해하라 했더냐? "

이거.. 잘못하면 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799
망념은 114..정도입니다.
몸상태는 나쁘지 않군요. 심리적인 피로감 외에는 평범합니다.

81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12:43

코디네이팅이라니 상상도 못한 기술 습득!

813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12:46

라임주 축하드려요!

814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1:13:17

이예! 고마워! 기술은 생각 못했는데 뿌듯하다!!

81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13:20

그러고보니 토고주 챠징 기술서!!!

81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13:46

상점... 들어가야 하나?

817 토고 쇼코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1:14:51

전직 가디언인만큼 그 인연도 심상치 않을 거라 토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이렇게 피곤해 보일수있는가? 토고는 날을 잘못 잡았나... 생각했지만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는 거기도 하니 토고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시했다.
단지 천연덕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말을 듣고 있으며, 많이 힘들었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밖에 할수없었다.

"옛 친구 만나면 좀 많이 시끌벅적해지고 막 그렇죠? 큰일 안 난게 참 다행이라 내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업에 대해서... 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이 부분은 확실히 해야 할 것 같아 토고는 고개를 저었다.

"수업에 대해서는 아이고, 인성학 수업을 들으면서 내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민과 좀... 마주해보고 싶어가... 찾아왔는데..."
"솔직히 특별반 특별반 이라 캐도 다 같은 사람 아이가? 사람이면 다 가지고 있는 고민이 있고... 그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랑 해답을 제시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내는 그런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이런 고민을 들어줄 사람 생각해보니 엘터 교관님 밖에 생각 안 나더라요."

토고는 서론을 너무 길게 말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건 너무 부끄러운 생각이고 자신의 스승님인 이채준 스승님에게도 하지 않았던 말이고 평생을 혼자만 간직해온 것이기 때문에... 조금 부끄러웠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방법이 궁금해가꼬... 찾아왔는데... 좀 이상합니까?"

#꺄악 말해버렸다 부끄러워잉

818 진오현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15:06

#제과제빵점 등의 상점을 찾아 들어가자

819 윤시윤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1:15:13

그으럼.....일단 대운동회 전에, 전투술의 기본이라도 복습해보도록 하자.

#망념 200으로 전투술을 복습해요!

820 한태호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1:15:21

" 맛있..어...!!! "

오오오옷 몸에서 힘이 솟구친다!
그렇다고 뭔가를 했다간 기물파손이 될 테니까...

"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

잠도 푹 자고, 강산이 노래도 듣고, 이런 맛있는 우동도 먹고
몸에 활력이 가득 찬 느낌-

" 일단 다시 학교로 가야지! "

#학교로 돌아간다!

821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1:15:39

차징 기술서 사용햏ㅅ지롱!

822 강철 - 진행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1:16:24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특별반에 대한 일반적인 시선을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 상당히 큰 위로로 다가왔다.
학창시절은 너무나 짧고, 지금 시기가 지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특별반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졌기에 쉬이 놓칠수 있는 부분이리라.

" 로카 교관님은... "
" 저희 특별반을 어떻게 생각 하고 계십니까? "

#

823 태명진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16:35

"제 몸의 특징...."

확실히 내 몸은 단순히 신체의 구조만 이야기하기에는 복잡하다.

각성자로서의 능력치나 기술도 있고.

특히 타인보다 남다른 내구력이 있으니까.

그 다양한 가능성을 겨우 무기로만 한정 짓는 것은...확실히 너무 시야가 좁은건가?

"아직까지도 제 시야가 좁았군요."

#

824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16:46

>>808
" 그 일은 꽤 이전의 일이었잖아? 무엇보다 그 시절의 너랑 지금의 너가 완전히 같다고 할 수도 없고. "

그는 과자 하나를 손가락에 들곤, 까딱까딱거리다가 그것을 입에 집어넣습니다.
와삭.

" 오히려 그랬으면 걔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소문을 퍼트렸을걸? 그랬다 저랬다 하면서, 소문이라는 건 꽤 금방 왜곡되기도 하잖아? 거기에 더해서 네 삼촌 일도 있었던 데다가, 네가 네 형과 경쟁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재능에 따라 무시한 적도 없진 않았고 말야. "

이건.. 준혁의 과거사 관련된 내용이군요.
아마 언급이 되었으니 곧 캡틴이 날 잡아서 연성을 해줄겁니다.
그거랑 별개로 줄리아는 과자 하나를 준혁의 입에 가져가며 씩 웃습니다.

" 다른 사람이야. 지금의 준혁이는 말야. 독기도 좀 빠지고 친구도 배려할 줄 알고, 착한 아이가 되었거든. 그래서 누나는 말하는 거야. 우리 준혁이가 성격이 나쁜 게 아니라, 그냥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다고 말야. "

>>810
방으로 돌아가서 수면을 취합니다...

정신력이 회복됩니다!

82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17:13

>>821
썼구나! 컨트롤F 해도 챠징 안 나오길래 안 쓴 줄 알았는데 다행이야!

826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1:17:21

로카 교관님... 참어른...

827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1:18:32

>>825 챠징이 아니라 ㅏ차징이더라 헤헷콩
무려 효과도 심플해

이번 턴 공격을 모은다
다음 턴 공격력이 증가한다

828 김태식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1:19:08

"후우...."

이래저래 새 기술도 얻고 가짜라지만 목도 베였다. 쉬는게 맞다.

#기숙사로 향한다.

829 라임 - 진행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1:19:26

>>824
헉.. 얼마나 피곤했으면 방에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잤어요!
이제 그거 샤워해요!

#샤워를 합니다!

830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19:41

원래라면 수도사 캐가 될 명진이었지만 지금은 격투술에 집중하고 있으니...여러모로 가능성이 좁았다는 건가?

831 현준혁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1:20:02

삼촌...
기억에서 잊고 있었던 존재다..

"표현이 서투르다...라"

....역시 과자를 하나 집어 먹어본다.

"유전이야 그거"
일단 변명은 이렇게 해두자

"... 독기가 빠진것도 배려도 좋지만. 결국 실패가 싫어서 날카로워진건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데.."

#대화

832 알렌 - 진행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1:20:26

좋은 풍경에 좋은 기분이 들었다.

"이제 뭘 해볼까?"

나는 그때 한지훈 교관님이 생각났다.

교관님께는 꽤 큰 도움을 받았다. 그 분의 조언덕에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가능성을 느꼈고 어린 교관님과의 전투는 나에게 큰 경험이 되었다.

"감사인사는 드려야지."

나는 음료수라도 사들고 교관님을 찾아 뵙기로 마음먹었다.



#근처 대곡령 길드 마트를 찾아가겠습니다.

833 주강산 - 미리내고 분수대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21:53

박수 소리도, 관중들 사이로 보이는 급우들의 얼굴도 그를 기쁘게 했지만, 그보다도 기쁜 것은 그 스스로도 실력이 많이 늘었음을 체감한 것이었다. 강산은 뿌듯하게 웃는다.

그 관중 중 갓을 쓴 사람이 강산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오자, 강산은 일어나서 공손히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는 그의 말에 답한다.

"감사합니다. 다만 이 녀석은 보시다시피 25현이지 않습니까. 전통 국악만을 연주하기 위해서만 만들어진 녀석이 아니라는 거죠. 저 또한 제 연주를 국악 혹은 양악, 어디 한 쪽에만 묶어두고 싶지 않습니다."

'백두'를 들어보이며 거침없이 말한다.

"물론 그것이 양악만 연주하겠다는 것도 아니고요. 몇 곡 더 연주하다 갈 생각이니, 원하시는 곡이 있으시면 다음 곡은 그것으로 드리겠습니다."

#서이훈과 대화합니다.

83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22:00

한지훈 교관님 인기 많다아

835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22:30

강산 : 신청곡 받아염😘

모두 안녕하세요!

836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1:23:27

강산주 안녕~ 오현주도 늦었지만 안녕~

837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24:10

태식이 고생했어요...!!

그리고 기술 얻으신 분들 랭업하신 분들 모두 축하!!

838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1:24:42

다들 어서오세요!

839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1:24:48

태식이 그래도 인정 받았으니까 에루냐는 일단 공략 성공이라 봐도 되지 않을까
다음은 진류를 공략해서 멘탈 힐링가자

84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25:11

>>827
아앗 그래서 였나
심플하네. 그런만큼 활용도 좋은거지. 심플 이즈 베스트

841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25:11

명진이의 특징...

1. 덩치가 크고 리치가 길다.

2. 힘이 세다.

3. 내구력이 장난 아니다.

4. 스피드도 평균보다 빠르다.

5. 생명의 이능을 지니고 있다.

정도?

842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26:25

근데 이건 저도 오현이를 보고 생각난 건데...
설마 저희 학교매점 이용 못해용??대곡령 소속 아니라서???

84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26:43

명진이면 뭔가 우월한 신체 스팩과 맷집으로 끊임없이 몰아 부치는 그런 전투 일거 같아

844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1:26:50

그렇지.

무슨 물건을 사더라도 대곡령에서 사야지.

845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26:53

? 학교 매점이라면 그냥 사용할 수 있지 않나요?

846 오토나시 토리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1:26:53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으니 한동안 게으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어쩌면 오토나시의 머리에 떠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오토나시는 환한 표정으로 교실을 빠져나와 미리내 고교 밖으로 나갑니다.

# 이보게 캡틴. 대림역 여우노래 교단 서울지부 가는데 망념이 몇 드오?

847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1:27:09

아니 손님 연달아서 네분 오심.. .... . ..

84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27:12

>>842
여기 학교 매점이 일종의 상점들이 붙어 있는 식 인거 같은데?

849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27:39

>>843 저도 그걸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좀 닥돌 느낌이 났었으니까요.

85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27:56

진흙투성이 혈투 빨리 랭크 업 시키고 싶다아

85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28:26

>>849
좀 더 효과적이고 전술적이게 몰아부쳐야 한다는 느낌인거 같아

852 신지한 - 진행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1:29:21

....타면.. 곤란한가...?

"음. 일단은 다시 들어갑시다"
대련장 같은 데에서 대련하는거라면 몰라도 수련장에서 위이잉 소리내면서 타면 곤란할 것 같다..
...아니 사실 따지고보면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타고 싶어졌을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요.. 란. 이상한 생각이 드는데요.
지한주의 변명이...?

"대신...어..."
뭘하지. 지한주 머리 멍청지수 너무 높아진 기분인데. 컴 켜고 좀 하느라 더 멍청해졌나 보다.

일단 창격 해봤으니까 돌아다닐까?

#학교! 돌아다닌다..

853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29:41

>>851 자동인형 같은 느낌이려나요

854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1:29:45

핵심은 [" 무기라는 영역의 갈래와 몸을 비견해서 생각하지 말란 얘기다. 네 몸이 무슨 특징을 지니고 있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했지 내가 무기로 이해하라 했더냐? "] 이거 아니야?

어떻게 이용할수있는가

855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30:24

>>844 😱...

라임이 교내 가판대에서 쿠키 샀는데 이거 걸리면 문제될까요........

>>845
다른 분들 진행...바빠서 못 보신 건가요?
북해 길드에 보낼 답례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곡령이랑 거래를 했어요. 거기서 답례품과 구매비용 일부를 대줬지만, 그대신 이제 대곡령 소속 상점만 이용할수있슴...

856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30:43

>>854 단순히 무기로서만 이해하지 말라는 걸로 보고 있지만요 ㅇ

857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30:46

>>817
엘터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천천히, 찻잔에 손을 올립니다.
곧 보글보글 물이 끓는 소리와 함께 뭉글한 차 향기가 떠올라 토고의 긴장을 훝고 지나갑니다.

" 나은 사람이란 무엇일까요. "

엘터 교관은 천천히 이야기합니다.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할 수 있는가를 저는 양심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것을 행하고 나서 그에 대한 문제를 마주할 수 있는가를 책임이라고 하죠. 이 양심과 책임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달라서, 양심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책임을 져야만 하는 때가 있고 양심에 의해 책임을 강요받는 때도 있고 양심에 무언가를 느끼지 않더라도 책임에 의해 행동하는 때도 있겠고, 그 둘 다를 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하나의 잔에 차를 따른 채, 엘터는 느리게 토고에게 내밉니다.

" 사람의 양심과 책임은 그 사람의 행동을 결정하게 합니다. 이 행동을 결정하게 되는 것을 생각이라고 하죠. 양심과 책임에 의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것이죠. "

그는 잔에 담긴 차를 잠시 머금고 있다가, 천천히 토고를 바라봅니다.

" 학생은 스스로의 양심과 책임에 대해 고민한 적 있습니까? 그것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거나 분노한 적이 있습니까? 없다면 한 번이라도 고민해보면 되고, 있었다면 그 날의 경험을 떠올려보면 됩니다. 다른 이들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어릴 적 저질렀던 부끄러운 일이 기억이 나 이불을 차며 그러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입니다. "

엘터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웃습니다.

" 나은 사람이란 스스로의 양심과 책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그로 인해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을 나은 사람이라고 하죠. "

찻잔에 담긴 차가 식어갈 때까지 엘터 교관은 천천히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 스스로 나은 사람인지 스스로의 양심에 물어보십시오. 또한 자신이 나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다운 책임'에서 자유로운지 생각해보십시오. 그것만으로도 학생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818
누가 얘한테 대곡령 관련 상점 이용 규칙 좀 설명해줘봐라

>>819
정말로 수업을 듣습니까?
정신력이 한계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858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31:11

>>855 아아 그 이야기라면 저도 봤죠. 그게 그 뜻이었군요

859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31:21

교내 가판대
- 당근마켓임

매점
- 쿠팡임

860 하유하 (Vs75wna8V6)

2022-06-27 (모두 수고..) 21:31:36

"아."

유하는 떠오른 정보와 입 안으로 들어온 종이에 통솔을 잃어버렸다는 것이 먼저 떠올랐다. 허나 동요를 눈동자로도 몸으로도 드러내지는 않았다. 평정심의 유실만큼 나약함을 나타내는 표식이 없음을 알고 있는 것이다.

"제가 너무 값진 정보를 알아버려서 걱정해주는 거라면 고마워요 언니, 만약 이걸로 제가 죽어버린다면 그건 눈 앞의 드래고니안이 도마뱀만도 못하다는 소리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요. 상냥함에 정말 분에 넘치는 선물을 받았네요."

느리게 눈을 꿈뻑였다.

"150만GP어치의 정보의 값어치를 지출할 수 있냐는 의도였다면 지금 당장은 불가능해요. 하지만 10년만 기다려주면 탈중앙화전자화폐 가격 폭등처럼, 생애 가장 탁월한 투자였다고 생각할거에요."

당당한 표정을 지으며 상대의 눈을 응시한다.
#게이징 아이

86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31:43

상점 이용 규칙?

86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1:32:11

아마 그거 아닐까

몸의 뼈/근육/구조/생김새 등에 따라 어떤 부분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를 파악하라는, 요컨데 어느 의미론 해부학적인 생각으로 파고들어가랬는데. 무기로 비유해버리면 오차가 날 수 밖에 없으니까. 대략적으로 비슷하다고 쳐도 결국 세세하게 따져보면 그 무기랑 신체는 완벽하게 다르잖아?

863 윤시윤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1:32:46

......

머리가 아프다! 그리고 민망하다! 돌아가서 자자!

#기숙사 가서 잡시다

864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32:55

>>862 하지만 누가 니 몸 어떻게 쓰냐 이야기 했냐. 라고 말이 나와서요

865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1:32:57

무엇을 사던 대곡령에서 구매할것.
여기서 대곡령은 상인 길드.
따라서 대곡령 소속 길드의 가게에서 구입하면 오케이!

866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33:12

모두 안넝하세요+!

>>848 캡틴이 그 대곡령 계약 문제 때문에? 브레이크를 거신 게? 아니라면 다행이지만요...??
그것 말고 검색 조건/카테고리를 정해야하는 문제라면 피로회복제 종류 어때요?

86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33:21

그러니까 매점은

찾는 물건을 검색으로 찾고 주문 하는 식인가?

가판대는 학교 학생 플리마켓 같은거?

868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34:00

" 틀렸다. 어떻게 이용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판단할지 생각해보란 얘기지. 누가 네 몸 쓰는 법에 대해 얘기하더냐. "

86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34:13

매점이 이런 식인줄은 몰랐네.

이것도 어디 설명 같은거라도 추가해야 겠는데? 난 이런건 전혀 몰랐거든.

870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1:34:21

>어릴 적 저질렀던 부끄러운 일이 기억이 나 이불을 차며 그러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입니다.<

엘터쌤이 태호주의 뼈를 때렸어

87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35:16

아악 대곡령 마켓 매점 복잡하닷

간단히 선물할 만한 쿠키 하나 사보자는 것이 이렇게 복잡하다니

872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35:30

무적권! 대곡령!

873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36:30

>>857 아...역시나인가요ㅠㅠㅠㅠ

>>859 그렇게까지 빡빡하진 않아서 다행이군요!

87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37:07

그러니까 대곡령 길드의 제과제빵점을 찾아가라 이건가?

875 윤시윤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1:38:45

>>874 그런거 아닐까?

876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39:26

음, 이능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877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39:45

>>867
가판대는 정식 사업체가 아니라서 (아마도 대운동회동안 임시로 팔고있는 거라서! 왜 학교 축제 가면 군것질거리 파는 부스 있잖아요 그런!) 대곡령 소속이든 아니든 무관한 것 같습니다! 라임이처럼 교내 가판대에서 쿠키를 산다든지 아니면 대곡령 소속의 제과점을 찾아보시면 될 거 같아요.

교내 매점은...확인이 필요할텐데 캡틴이 제지하시는 걸 보면 아닐 가능성이...

878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40:11

>>820
미리내고로 복귀합니다.

>>822
로카는 강철의 말에 잠깐 고민하더니, 이야기합니다.

" 학생. 제가 책임을 지고 가르치는 학생들이랍니다. "

그녀의 말에는 은근한 책임이 느껴집니다.

" 교관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교관보다는 선생님이란 단어를 더 좋아한답니다. 교관은 여러분을 가르치고 그것을 하지 못했을 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선생님은 여러분을 가르치고 옳지 못한 길에 들었을 때 그 행동을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

일반적으로 특별반에 대한 시선은 단호합니다.
당연히 뛰어난 학생들을 모아뒀으니, 그만한 업적을 세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주위 시선들은 특별반을 채찍질했죠.
그래서 특별반의 행동은 당연하다는 듯 그 업적에 대해 쟤고, 그것을 이루지 못한다면 비판할겁니다. '특별'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는 그럴테니까요.

" 여러분은 아직 성장하고 있어요. 재능도, 생각도 완전히 성장했다고 할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나이나 겪어온 생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아직 더 높은 곳을 향해가고 있으니까요. 그런 여러분에게 특별.. 이라는 이름으로 부담을 주는 것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 덕에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는 즐겁게 생각한답니다. "

>>823
그는 손을 들어올려 명진의 등을 짝 내려칩니다.

" 자 그럼 지금 네 등은 내 손을 공격한 거냐? 아니면 그냥 맞은 셈이냐. "

그는 슬쩍 명진을 바라보며 얘기합니다.

" 이제 이해가 가느냐? "

879 진오현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41:15

#대곡령 길드의 제과제빵점을 찾아간다

880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41:22

>>866은 잊어주세요.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반응이 더딥니다!!

>>847 (토닥토닥)

881 한태호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1:41:28

" 흐음, 흠. "

이 솟아오르는 기운을..
걷기 운동으로 소화한다!

#태호주는 산책을 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가?

88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1:41:54

스승 : 네 몸 부위 전체가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그걸 살려 무기로 쓸 수 있단거다.
명진 : 즉 싸울 때 유연하게 움직이란거죠?
스승 : 아니, 그 얘기 말고. 몸의 각 부위를 어떠한 무기로 쓸건지를 생각해보라고.
명진 : 그러니까, 무기라고 생각하라구요?
스승 : 아니, 몸이랑 무기는 다르잖아.

이런거 아냐?

883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1:42:29

로카쌤..... (감동

88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43:36

권은 망치 손날은 검 모은 손가락은 창 팔뚝은 방패 팔꿈치는 정

옛 무술가들은 이런식으로 생각하곤 했는데 이런식인걸까?

885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1:43:55

패치사항에... 대곡령 사용법에 따라.. 패치사항을 올려두겠습니다...

내일...(부들부들)

88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1:44:50

>>884 그걸 하지 말라는 것 같음. 왜냐면 어디까지나 비유는 비유고, 실제 몸의 작용이랑 비유된 무기는 특성이 전혀 다르잖아?

887 태명진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44:53

"!?"

갑작스러운 충격에 깜짝 놀랐지만.

스승님의 말에 의문이 들었다.

"그야 당연히 그냥 맞았지요. 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거기에는 어떤 전략도 전술이 없었다.

그저 몸을 내버려둔 채 있었을 뿐이지.

아무런 의지도 없었다.

#

88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45:54

>>886
복잡하구먼... 격투가의 길이란...

889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46:19

>>882 이렇게 보니 뭔가 알 것 같기도....

890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47:07

앗. 그러고보니 주로 공격에만 쓰이는 팔다리에만 의념을 강화할 것이 아니라 아예 몸 전체가 바위처럼 단단해진다든지 혹은 가해진 힘을 튕겨낸다든지 할 수 있다면...왜곡 현상을 온 몸으로 확대시킬 수 있다면...!
어정쩡하게 때리면 되려 때린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겠네요! 바위 잘못 때리면 손 다치는 것처럼!

891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48:30

음...괜한 훈수였나요?

>>883 교관쌤들 너무 좋습니다...
로카쌤도 좋고 엘터쌤도 좋아요...

892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48:56

>>890 하지만 이미 예카르에 의해 왜곡현상은 일어나지 않았나요?

굳이 뭘 하지 않아도 건강 스탯으로 인해 그렇게 된지라...

893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49:24

>>891 ㄴㄴ 훈수긴요 오히려 이런 조언 정말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강산주!

894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49:42

>>828
기숙사로 이동합니다.

>>829
망념 5 합니다!

>>831
" 실패하면 뭐가 어때서? "

줄리아는 동그랗고 크게 눈을 뜬 채 준혁에게 묻습니다.

" 나만 하더라도 몇 번이고 죽을 뻔도 했고, 실수도 했고, 한 아홉 번 정도는 팔다리 중 어딘가가 날아가서 영구히 복구가 안 될 뻔 하더라도 살아남아서 지금의 위치에 도달했잖아? 성공하기만 하면 사람은 성장할 수 없어. "

그녀는 책상 위에 손을 뻗어 주섬거리더니, 사탕 하나를 준혁의 손에 쥐여줍니다.

" 잘 하면 잘했다고 칭찬 받을 수 있어, 못하면 조금 혼날 수도 있고. 그게 큰 문제가 됐다면 수습하기 위해 힘내면 돼. 준혁이는 뛰어난 아이잖아? 잘 못 했으면 어때. 다음은 더 잘하면 되고, 책임을 지려 하는 것 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은 너를 충분히 다르게 볼 거야. 아 - 무 - 튼 - "

곧 그녀는 준혁의 양쪽 볼을 쥐곤, 빙빙 돌리며 웃습니다.

" 우리 준혁 군은 아직 어려요. 몇 번 실패하더라도 기회는 - 아주 많아요. 벌써부터 그렇게 실패를 싫어하면 경험이 늘어 하는 실패에 대응하지 못하게 돼.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알아? "

손을 총 모양으로 만든 줄리아는, 자신의 관자놀이에 손가락을 가져댑니다.
눈을 질끈 감고는.. 빵!

" 다들 그렇게 비관적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많더라고. 성공만 알아서 실패를 견디는 법을 몰라서 말야. "

어디까지나 내 경험이지만 하고, 줄리아는 장난스럽게 쿡쿡 웃습니다.

" 그래서 우리 준혁이가 츤데레란 거야. 칭찬받고싶어~ 인정받고싶어~ 그런데 그러다가 내가 실패하는건 싫어~ 무서워~ 하니까. 남들한테는 틱틱, 인정한 사람들한테도 틱틱, 하지만 그 사람들은 좋아!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고 누나는 생각해. "

뿌듯한 표정으로, 준혁을 바라보는 줄리아를 두고 준혁은 사탕을 입에 넣습니다.
달달한 딸기 향이 입에 퍼지는 것이, 기분을 바꿔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895 강철 - 진행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1:50:27

책임이 배어나오는 언행에, 나는 그저 묵묵히 말을 곱씹으며 경청하고 있었다.
교관보다는 '선생님' 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는 말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다.

"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 저희도,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

홍왕과의 만남으로 아직까지 조금 굳어있던, 마지막 응어리가 풀린듯한 기분이 들었다.

" ...아. 바쁘실텐데 제가 너무 오래 대화를 한건 아닌지. "

한박자 늦게 시간을 확인하며 잠시 눈치를 살핀다.

#

896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50:27

좀 간단한 얘긴데.

너무 어렵게 보는 듯 하기도 함.
무기랑 반대되는 개념이 뭘까?

897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1:50:56

무기랑 반대... 방어구?

898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1:51:01

>>891
쌤들 너무 좋아! 엘터쌤 로카쌤 리오쌤 다 최고!
총교관님도 좋고~ 메리쌤은 쪼금 무섭지만 좋아~

899 김태식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1:51:04

"후우"

#그대로 잔다. 피곤한 시간들이었다.

90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1:51:08

예를 들면, 등을 맞아서 하는 말인데.

명진이는 덩치도 크니까 등이 제일 넓지? 사실 등은 인간 부위 중에서 가장 넓은 부위지.
또한 체중을 지지하는 척추와 허리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제일 튼튼한 라인이고.
이런 특성을 이용해서 서로 드잡이질을 하게 되었을 때 상대를 밀쳐내고 싶다면
허릿심을 강화하고 전신의 충격과 무게를 넓은면로 실어 날려버리는 철산고 같은 기술을 쓸 수 있는거 아닐까.

이 비유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여튼 펀치! 킥! 보다 몸의 자세한 부위 특성에 따라 전투에 쓸 수 있다는게 요지 같음.
이 부분을 그냥 무기라고 비유해버리면, 그 무기 같은 움직임 밖에 못하게 되니까 좋지 않지.

901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52:06

>>896 보호?

90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52:22

>>896
후우... 개드립 칠뻔... 잘 참았다

903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52:53

>>900 무기는 어디까지나 예시였을 뿐이지만용.

확실히 철산고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904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1:53:13

>>902
혹시 유기물을 생각했나?

905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1:53:29

유기라고 했으면 나 진심으로 차단했을 것 같음.

906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1:53:39

(도망

907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54:04

>>892 그랬지만 그건 손발에 나타난다고 했서요!
아무래도 건강/신체 높여서 단단해지는 거랑 별개인듯한!

방패는 쓰러지지 않는다! (?)

908 빈센트 - 베로니카 (8OUQV7Z9Qk)

2022-06-27 (모두 수고..) 21:54:11

"그렇게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잖아."

빈센트는 허허 웃으면서 베로니카를 바라보고, 그 때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때... 호텔에서 보트 타고 바다로 갔던 때가 기억나는군. 네가 자고 있었는지, 눈을 감고 쉴 뿐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 때... 널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마음을 정했었거든."

빈센트는 자신의 파탄스러운 말재주를 저주하다가, 베로니카에게 말한다.

"그래서, 말해야 할 것 같아서. 널 괴물로 보던 시절은 한참 전에 지나갔고, 무섭던 시절은 몇 달 전에 끝났어. 그리고... 다음 단계를 생각해봐야 하니까 말이야."

# 늦었다!!!

909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1:54:44

도망간다! 잡아!

910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55:01

>>907 오호....

911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1:55:29

철주가 어떻게 날 배신해!!

912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1:55:45

절대 못 버티는 미끼가 하나 있긴 한..

913 토고 쇼코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1:56:03

토고는 지난번의 스승님의 시험에서 좋던 싫던 관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토고도 모르게 피곤한 얼굴을 한 엘터 교관의 얼굴을 관찰하는 행동을 취하게 만들었다.
피곤함에서 부드러움으로 변하는 순간. 토고가 생각하기엔 좋았던 시절 같은 것을 떠올리는 행동 같았다.
차 향기가 두루뭉실하게 떠올라 마음이 편안해진다. 토고가 좋아하는 음료와는 다른 향이었다.

나은 사람이란 무엇인가.

토고가 물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법에 어울리는 주제였다.
무언가 되는 방법을 알기 이전에 그것이 무엇인지 알라. 라는 느낌이 들었다.

토고는 긴장을 풀려고 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대답을 기다리며 긴장되는 것은 어쩔수없었다.
마침내 그가 입을 열고, 그가 내민 차를 헬멧의 유리를 살짝 열어 마셨을때, 비롯소 긴장을 조금이나마 덜수있었다. 그마저도 혀가 뜨거워 그랬지만 말이다.

그의 말을 곱씹으며 토고는 들었다. 들으며 그 말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고, 양심과 책임이란 단어에서 법과 가치가 떠올랐다.
스스로의 양심과 책임에 대해 고민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토고는 대답할수없었다. 생각해본적 없으니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하기 이전에 그것을 하지 않으면 살수없었고, 그에 따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끝도 없이 불어나 책임을 지는 순간 자신은 그 무게에 압사당할게 분명했다.
그래서 토고는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버려야 하는 것에 집중하며 살았다. 책임을 피하고, 손에 넣을수있는 것을 손에 넣고... 그 결과가 흉터였지만 말이다.

토고는 엘터 교관님의 말을 들으며 곰곰히 생각한다.
자신이 어째서 이런 질문을 하였는가. 솔직히, 이 질문은 이채준 선생님에게도 할수있는 질문이었다.
하지만 그가 말한 대답은 이것과는 다른 대답이겠지.
토고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럴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는 상인이고, 엘터 교관님은 사람이다.

"내는 어릴때 더 나은 사람은 더 배불리 먹고, 더 좋은 잠자리에서 자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 그런 사람을 더 나은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을 따라해보고, 자신도 꾸며보고 그랬는데... 영 아닌가 싶더라고요."
"사는 건 옛날이랑 거의 비슷해가꼬 한량에 날백수가 따로 없는데 이게 옛날이랑 비교해서 더 낫나? 싶으면 낫긴 낫지만 별반 다름없고, 그렇다고 내한테 더 나았던 사람을 본보기로 삼자기엔..."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닌, 상인이여가... 내는 절대 따라할수가 없는깁니다."

토고는 그렇게 말하고는 쩝... 할 말이 없는지 제 뒷목을 문지르며 잠깐 어색하게 침묵하다가

"내는 내 스스로 생각하기엔 더 나은 사람은 아닌거 같다.. 근디, 이런 생각 하는 거 자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거라고 내는 생각합니다."
"...이건 내... 좀 더 고민해봐야겠지만, 덕분에 많은 걸 생각하고... 그리고 또 이렇게 들으니 기분도 좋고..."
"사람이 뭔지 좀.... 알게 된.. 그런 기분입니다."

#아이 부끄라...

914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56:29

>>904-905
(끄덕)

915 현준혁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1:57:26

"......."

그것 참 멋진 말이네

총교관도 그렇고 줄리아씨도 그렇고
몇번 만나지 않았는데 참 친절하다

이런 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하는데 솔직하게 좋다고 말하는건 부끄러우니까
...그냥 적당히 기분 좋은 티만 좀 내다 말겠지

"....의지가 되는 말이네. 거의 처음으로 어른 처럼 보였어 "
" 고마워"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고

#만족!

916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1:57:34

덜토끼씨 준혁이 완전 애기취급 하고있어..ㅋㅋㅋㅋ
그와 별개로 하는 말은 진짜 어른같지만요!!

>>898 그쵸!! 저도 좋아요!!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917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1:58:28

다들 어서오세요.

91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1:58:35

진지하게 말하자면 무기의 반대는 무수단? 비대처? 라고 생각 하는데

919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59:07

>>918 무수단과 비대처....

920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1:59:41

무기는 자기보다 강한상대를 싸우기 위한 도구니까 반대는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지켜주는거?

921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1:59:59

그게 바로 방패나 방어구지요

922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01:30

>>860
그건 그때의 일이겠지만요.
그녀는 그냥 고갤 끄덕거리는 정도로 답을 대신합니다!

>>863
기숙사로 이동합니다!

>>881
다갓의 6연 차단을 보며 캡틴은 이번 진행이 끝나면 NPC 조우 확률을 수정해볼까 고민합니다..

>>887
" 나는 네가 이해하기 편하라고 무기라는 관점에서 설명한 것이다. 자, 손은 최초의 무기이기도 했지만 최초의 방어구이기도 했다. 무언가를 치고, 부수는 것에서 넘어와 막고,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예카르의 왜곡이 단순히 손과 발을 무기로만 가동케 하는 것이겠느냐? 아니면, 그것이 무기와 방어구라는 개념에서 넘어간 무언가를 뜻하겠느냐. "

강이훈의 대답은 이번이 마지막일겁니다.

>>895
" 괜찮아요. 학생들과 대화하면서 수업을 어떻게 할지 고민해볼 수도 있었으니까요. "

그녀는 따스한 노란 빛을 방출하며 괜찮음을 표현합니다.

>>899
잡니다!

정신력이 회복됩니다!

>>908
베로니카의 표정에 의문스런 표정이 올라옵니다.

// 10시까지 올라온 것까지만 처리할거임!

923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02:03

내가 마지막 처리하고 올 동안 오늘 진행 후기나 적어놔라 인간들아
보상은 망념 50 까줄게

924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2:02:36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92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02:59

내 관점에서 볼때는 방패나 방어구도 무기야. 공격에 대한 대처를 상쇄 할 수 있는 다른 수단으로 막는거니까.

그 형태만 다를 뿐이지. 검을 방패로 막나 검을 검으로 막나 검을 돌덩이로 막나 다 방어로 볼 수 있지.

망치로 적을 내리치나 방패 모서리로 적을 내리치나 철주괴로 적을 내리치나 그 형태만 다를 뿐 다 공격이고.

나는 무기란 도구, 대처 수단 이라고 정의해.

926 빈센트 - 베로니카 (8OUQV7Z9Qk)

2022-06-27 (모두 수고..) 22:03:50

내가 늦었어
미안해 빈센트야 베로니카야
흐아아아앙

92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03:53

수고수고 캡수고~~

928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04:04

진행 후기.

일단 어려웠지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울 것 같은데.

처음에 강이훈 말에 맞춰본다고 거기에 따라 말하다가 틀렸다고 하니 헷갈렸어요.

격투술에서 무기와 방어 말고 뭘 넘어섰는지 아직 이해는 못하겠고요.

재밌다기 보다는 좀 헷갈리거나 어려웠습니다.

929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22:04:17

캡틴 고생했어~~

93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04:34

후기

상점 이용 방법 좀. 이거 사용 법이 어디 있음? 위키? 사이트?

931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05:11

하지만 격투술이라는 건 공격하거나 막거나 하는 것 외에는 없지 않나 싶었어요.

격투술로 누군가를 치료하는 것도 아니고.

932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2:05:28

>>833이 처리가 안 됐는데...
혹시 뭔가 문제가 있나요...?

933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06:18

오늘의 진행후기
자다 일어나서 얼레벌레 한거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어!
오늘은 특히 명진이가 기억에 남네. 몸이 무기라면 몸은 방어구가 될수도 있는 법이고
몸을 무기로써 활용 가능하다면 방어적으로도 가능하다는 걸까? 막 이런 고민을 할수있는 좋은 진행이었어!

토고의 경우... 드디어 숨겨왔던 본심을 말하는 자리여서 많이 부끄부끄했다!!
하지만 엘터쌤이 말을 잘 해주셔서 생각을 많이 했고 그만큼 길어졌다... 과거사도 다 안 나왔지만 이정도는... 되겠지..??
그리고 태식이는 안타깝게 에루냐와 대련에서 패배했지만 인정 받았으니까 난 그 정도면 된다고 생각한다!!!!

934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22:06:19

헐 자는동안 진행이

935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2:06:38

진행 후기

1. 중간부터 아, 이건 아닌데 싶었다.
2. 마지막엔 태식이로 말했듯이 도박수였는데 안통해서 아쉽다.
3. 사자왕이나 다른 강적과의 싸움에선 더 잘해야지

93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07:05

나도 >>879 패스 된거 같은데. 상점 이용 법 미숙지라서 인가?

937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07:30

>>933 여러모로 단순하게 가야 할 것 같은데 어려운ㅠㅠ

저는 역으로 토고나 준혁 파트가 제일 인상 깊었어요

938 지한주 (1w8nDt8iP2)

2022-06-27 (모두 수고..) 22:07:31

나머지 처리라는 말에서 보이듯 일단 보이는 것부터 처리하고 지금 그걸 처리하고 계신 게 아닐까요?

939 태호주 (xWV97SYEmY)

2022-06-27 (모두 수고..) 22:07:39

진행 후기 :

족타 우동 맛집을 알아냈다!
무려 신체 스탯을 올려준다고!!
하루 지나면 사라지는 버프라서 대운동회때 덕을 보긴 힘들지만... 이거 포장해서 인벤토리에 넣어둘 수도 있나? 헉! 이걸 이제야 떠올리다니!

940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07:43

어서오세요 린주!

941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2:07:51

오늘의 진행 후기

교관님과의 커뮤는 처음이였는데 기존의 시선과는 거의 반대노선인 교육자로서의 면모가 되게 돋보였습니다. 다른 교관님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철이 입장에선 상당히 힐링이 되는 커뮤였네요!

942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08:16

>>913
" 물질적인 평화는 사람을 더 낫게 만들어주죠. 그것 역시 틀린 대답은 아닙니다. 물질적인 부족함은 사람을 더 갈망하게 하고 조금 더 사람을 거칠게 만드니까요. "

엘터 교관은 덤덤히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 옛날, 의념 시대 이전의 어느 사람들은 맨발에 책과 지팡이 하나만을 들고 온 곳을 떠돌며 자신들의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듣건 말건,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 자신이 행하는 행동을 하곤 하면서요. 그들은 가난했고, 하루 한 끼도 제대로 먹을 때가 없는 경우도 많았지만 물 한 바가지에 만족하고 가끔 음식을 먹으며 만족하는 때도 있다고 했죠. 이들의 만족은 자신의 종교의 의지를 관철하고, 타인에게 자신들의 종교를 설명하고,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

말 끝에 학생도 그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라고 엘터는 덧붙입니다.

" 만족은 누구에게나 다릅니다. 상인은 사람이 아닐까요? 저도 한때 누군가를 죽이고, 죽는 모습을 보면서도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럼 저는 그 기준대로라면 살인마에 무혈한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저는 지금 그럼에도 학생에게 제 생각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에게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지요. 이건 어떤 방향으로든, 학생이 고민해보았다는 반증입니다. "

엘터는 웃으며 토고의 어깨를 두드려줍니다.

" 나은 사람. 그 중에도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군요. 제가 가르치는 과목은 어떻게든 간에 학생들을 '좋은 사람'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수업입니다. 학생의 모습을 보니, 제 수업이 나쁘진 않았던 것 같아 기쁘군요. "

>>915
줄리아는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칩니다!

943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2:08:25

결국 무기란 육체에 자신 없는 약자들이나 쓰는것
진정한 강자는 육체로 싸운다.
무기가 수단이고 그걸 다루는것이 살기 위함
무기가 없는 육체는 무기(약자)가 아닌 강자의 상징이다.

944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2:09:06

엚더 교관님 최근 학생들이 성장하는거 같아서 행복하겠다

945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10:03

후기...

줄리아씨 덜토끼나 ㄷ토끼스러운 것과 다르게 진짜 정보전쟁의 승리자 중 하나인 어른이네요.
그리고 명진이의 몸이 공격할 수 있게 왜곡되었다는 그런 것에서 기인한 스스로의 몸을 어떻게 해야 더 맞는 느낌일까 고민하는 게 흥미로운 느낌입니다.
가판대는 당근이고 매점은 쿠팡이군요...(의외로 오늘 말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음)
에루나와 대련에서 졌지만 나름의 인정을 받은 것은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946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10:06

>>943 바키!

94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10:23

일단 진행 끝났으니 물어보는건데 다들 상점 이용 법은 어떻게 알았어?

나만 몰랐던거야?

948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10:33

중간에 안 올라간 거는 아무래도.. 날린 것 같다.

오현이 답변
: 기본적인 상점 이용은 상점가에서 자기 원하는 물건으로 카테고리 검색하는 거임.
그런데 이번에 토고 진행 내역 때문에 대곡령 소속 상점과만 거래를 해야 하는 거임.
그리고 학교 상점은 이런 대곡령 소속이 아니라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거고

949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10:44

ㄷㄷ

95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11:08

>>943
베고 싶지 않을 쏘냐...

951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11:14

모두 상점 이용법은 상점에 가면 내가 무조건 한 번은 세세하게 설명해줌

원하는 카테고리의 물건을 가격대를 포함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라고

952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11:37

미안하다 오현주...
내가 답벼ㅑㄴ을 했어야 했던건데...

953 준혁주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2:11:41

수고 캡틴 수고했다

후기
ㄴ 현준혁은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긍정편!
줄리아씨는 친절했다! 마치 상담사 처럼 준혁이를 잘 달래주는게 희귀했습니다
이런 성격좋은 npc를 또 어디서 보겠습니까!!!!
간만에 힐링되는 진행이었다...

ㄴ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관하여
준혁이도 준혁주도 실패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데
그런것에 비해 실패를 너무나 많이해서 준혁이는 그런 과정에 대해 교훈을 얻기 보다는 단념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 조차도 하나의 성장이 될 수 있다고 다독여주는 줄리아의 말은 준혁이에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ㄴ 준혁이는 왜 끈기가 부족한 것 인가
사실 여기 오기전 타카의 경우도 그렇고, 정확히 이름을 입력하면 찾는건데 그냥 포기하고 잠을 자러 가버림
그리고 이번 구름 마탑도, 장로님은 '마탑이 허락하냐 안하냐에 따라 갈리지 않을까요?' 라고 했지만 그냥 포기함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준혁이가 안될 가능성이 있는 것에 매달리는 것을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

ㄴ 유나의 비난 사건은 이대로 끝?
줄리아의 말대로 준혁이는 삼촌의 일도 있고, 준혁이 자체로도 날카롭게 반응했기에
유나가 그런 소문을 듣고 퍼트려도 사실 어쩔 수 없다..로 행동하는게 정상이다
라는 완벽한 설득을 했기에 아마 준혁이가 우필 100코로 유나에게 길드 차원으로 정식으로 항의하겠다
라고 하는것은 못보지 않을까 ..

954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2:11:52

그냥 2만 GP짜리 검을 찾아본다 > 목록이 뜬다 > 골라서 산다.

특정 가게 아니면 물건 사기전까지는 스펙 못보고

95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12:24

진행 후기

한지훈 총교관 동기들 꽤 좋아하는구나. 처음부터 누군가를 위해서~ 라고 말했으면 좀 달랐을까?
사실 그냥 물러나는게 시스템적으론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할 말은 하고 싶었음으로....
그 이후엔 정신력 이슈. 안보이는 수치다보니까 얼마쯤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사실 감이 잘 안잡히는 느낌도...
그래도 좀 진지한 얘기들을 하니 좋긴 했는데, 이후엔 뭘 할까~ 하는 고민이 다시 오는 느낌.

956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2:12:33

어떻게 알았냐고 해도....맨처음부터 돈+원하는 종류 아이템 산다고 했었는데

957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13:12

그리고..

진행 초반을 날려먹게 했던 작업물.

저는 분명 '유감'이라고 적었습니다. 프큐태. 현실을 받아들여라.
https://ibb.co/TLTFqxf

아니 저도 33이 나오고 오현주가 또 33을 띄울 줄은 몰랐죠...
https://ibb.co/ZgkLbT1

958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13:14

시윤이 특 : 진행 내역이 수업 - 수업 - 한지훈과 만남 - 한지훈한테 의념 맞아가며 대화 - 망념 200 써가면서 공부하려 함

우리도 시험공부 두탕 뛰고 선생님한테 가서 모르는 거 물어보고 오면 피곤한 거랑 똑같음.

959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2:13:24

(그정도로 유나가 싫었던건가)

960 태식주 (IHp1EBJX9k)

2022-06-27 (모두 수고..) 22:13:50

>>957
이걸 진짜 그려오네

96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14:38

과연! 그럼 어차피 한번쯤 잘 필요성이 있었던거구나. 오히려 빨리 알아서 다행이다.

962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15:01

>>957 메이드 프큐태는 진짜 레전드네

963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2:15:14

>>957
미친 과학자님!! 미친 과학자님!!!!!
뇌세척 빨리!! (발작

964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15:21

사실 그리고 유나가 좀 예민하게 반응한 것도 맞다고 생각하는 게..
아직 아무도 유나쪽 커뮤니케이션을 파본 적이 없어서.. 말 못 하긴 했는데.

얘 동생 열망자한테 잃어서 그래.
아마 진행중에 고관 테러 사건 검색하면 나올걸?

965 준혁주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2:15:24

>>959 에이 그렇게 싫어하진 않아

혼내는데 100코인 정도면 괜찮네 라고 생각할 정도?

966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16:09

>>964
항상 뭐하냐 물어보면 공부하거나 가족이랑 밥먹거나 해서 더 들어가진 못했다.

>>965
그게 엄청 싫어하는거잖아!

967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16:15

격투에 방어하고 공격이 없다면 뭐가 남는거지...정신교양?

968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16:51

무기와 방어구를 넘은 무언가....

969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16:57

진류는 어떻게 잘 넘어갈거 같은 느낌이고
문제는 자현이다.
이 깐깐징어를 어케 설득하지

970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17:04

>>967
아니 그냥 몸을 무기로만 생각하지 말고 방어구의 개념으로도 생각하란 얘긴데
당장 명진이의 장점은 몸이 디지게 튼튼하단 거인데 그런 몸을 무기로만 보면 무슨 소용이야.

아무튼 답 알려줬으니 이건 깨달음에서 빼야지

971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2:17:20

>>964
유나야... (안타깝
>>965
엄청 싫어하네!

972 준혁주 (L8q2SiP9OE)

2022-06-27 (모두 수고..) 22:17:22

>>964 앗...아아아...!

(사실 오늘 진행 전 까지 준혁이 가족중에 열망자 있었던거 까먹었음

..그럼 어쩔 수..없지

973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17:48

당신..이..짠..설정입니다..

974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17:57

나는 성실하게 반영했을 뿐이고..

97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17:59

한준혁이주가 탈룰라에 맞고 침몰하는 모습이다

976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18:00

약한 것을 지켜준다 = 방어구

였었네

977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18:07

다이스가 어케저케 되었으면 오현이나 시윤이나 준혁이나 강산이나 명진이가 되었을 수도 있다.(?)

978 알렌주 (84b0OM/y1E)

2022-06-27 (모두 수고..) 22:18:19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저기...제 레스가 처리 안된거 같은데 혹시 잘못한게 있을까요?(운전하느라 이제 확인한 알렌주)

97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18:31

>>948
그런거 였나. 이번에 나는 상점이란게 어떤건지 아예 아는게 없어서 또 대곡령 관련으로 제대로 아는게 없어서 몰랐네.

다른 사람의 진행 내용과 서로 영향을 받는 거라면 상점에 도착 했을때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는걸.

물론 캡틴에게는 처리 할게 많고 바빠서 이런 얘기를 써내리는것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진행 내용을 유심히 보고 기억 하는건 아니란것도 캡틴도 알거야.

불만까지는 아닌데 살짝 염려 되는걸. 만약 이 시기에 신입이 들어왔고 첫 진행이었는데 상점에 갔더니 나와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당황스러웠을거라 생각해.

980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18:37

>>978
situplay>1596547065>948

981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18:45

>>970 ????? 그거야 당연한거죠. 근데 강이훈과 싸우면 발려서 그렇지.

982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18:51

와 동생이 열망자한테 죽었는데
가족 중에 열망자 있는 재능충이 일반반 애들 무시하면서 틱틱거린다?

이건 유나가 잘참은거다

983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19:16

오늘 대운동회 전에 하고싶은 거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지금까지 너무 수련에만 매진하고 일상이나 진행에서 친구들이랑 가까워지려는 시도가 거의 없었는데, 다른 특별반 친구들이랑 더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선물 준비해봤어.
이제 어떻게 나눠줄지가 고민이네! 이건 행복한 고민이야!
그리고 코디 기술 습득한 것도 너무 의외고 기쁘다! 강산이 악기 연주 다음으로 두번째 예능 기술 보유자가 됐어!!

984 린주 (tWqk89yZnw)

2022-06-27 (모두 수고..) 22:19:21

다음진행이 마지막이겠네요

>>970 질문있어요,, 지금 신도수 몇명이에요???

985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19:23

꺠달음에서 빼자니 뭔가 아깝다....이미 몇 달은 지난 것 같은데

98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19:31

유나코인 반등 ㄷㄷ;

987 알렌주 (84b0OM/y1E)

2022-06-27 (모두 수고..) 22:19:32

아 그렇군요...(안심)

988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2:19:55

지한주! >>963 은 장난으로 오바떤거야!
메이드복 입은 태호 재미있게 그려줘서 고마워~~ XDD

989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20:00

손으로 무언가를 잡는다.
라는 것은 고정의 역할을 의미한다면 여기에 예카르의 왜곡을 적용시킨다면 그것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만드는 말 그대로의 고정을 뜻할수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데?

애초에 손에 잡히지 않는건 실체가 없는 것인데
왜곡이 이런 것을 무시하거나 혹은 왜곡시켜 실체가 없는 것을 잡을수있도록 한다면?
잡았다면 그것을 꽉 고정시킬수있지 않을까?

990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20:05

대곡령 관련은 오현주 있을 시기에 진행됬고 여러번 잡담이나 단톡방에서 언급 됬는데 못봤나보다

991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20:11

>>979
이건 내가 뭐라고 하기 힘든 게.. 이 일이 있던 게 벌써 한 달 가까이 다 되어가는 데다가 그때 오현주 역시 참여하고 있었어.
타인 진행에 신경을 안 쓰고, 자기 진행에 집중하는 거는 좋은데.. 너무 신경을 안 썼던 것도 있다고 생각해. 왜냐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던 거고, 여러 번 대화 주제로 나왔던 만큼 한 번쯤 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거기에 더해서 나도 몇 번 이상 언급해서 알 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맞고.

일단은 알겠어. 참고하도록 할게.

99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20:13

>>952
이해해. 다들 각자 진행에 바빴을테니까.

그리고 모두 설명 해줬는데 내가 잘 이해 못 하기도 했고.

99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20:22

>>988 이제 프큐태 메이드복 소재로 계속 얘기해도 된단거지? 그치? 내말 맞지? 나팔 바지?

994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20:22

>>989 결론은 그냥 방어구고 꺠달음에서 뺀답니다.

995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21:07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 아니면 어차피 알고 있어야 했던 거니까 의미 없는 거긴 하겠지만유

996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21:10

강이훈 특 : 지금 몇몇이 보유하고 있는 의념 공진같은 기술을 '기술이 아니더라도' 쓸 수 있음.

그냥 사기캐임

997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21:16

>>957
헉 프큐태!!!!!!!!¡!!!

998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2:21:31

>>993
에바 참치다! (손날치기

999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21:47

헉 ㅋㅋㅋ 방어구적인 의미는 위에 나왔길래 당연히 제외했는데 방어구였구나.

1000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21:47

아무나 1001 먹어라

1001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2:21:55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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