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4508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31번째 이야기 :: 1001

◆oAG1GDHyak

2022-06-24 21:44:17 - 2022-07-07 00:24:51

0 ◆oAG1GDHyak (8aUKqgqWkk)

2022-06-24 (불탄다..!) 21:44:17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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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1 토와주 (fcojs0nY7w)

2022-06-25 (파란날) 18:16:18

갱신~

2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18:18:10

들어왔다! 31판! 새 판!!

3 토와주 (fcojs0nY7w)

2022-06-25 (파란날) 18:30:26

새판이네요~

4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18:39:26

왜, 왜 밤인데 여전히 더운거죠? 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5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18:56:54

그럼 전 슬슬 저녁을 먹으러 가볼게요!! 다들 맛저하세요!

6 토와주 (fcojs0nY7w)

2022-06-25 (파란날) 18:59:16

여기는 바람이 불고 그렇네요~
다녀오세요~

7 코세이주 (6C8zPhbmvU)

2022-06-25 (파란날) 19:03:29

와아 저녁이다!

8 토와주 (fcojs0nY7w)

2022-06-25 (파란날) 19:04:09

저녁저녁~ 안녕하세요 코세이주~

9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19:52:09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다시 갱신이에요!! 으아. 더워요!!

10 요조라주 (HsbjEiLafo)

2022-06-25 (파란날) 20:04:33

갱신해~ 어우 덥드아

11 코세이주 (6C8zPhbmvU)

2022-06-25 (파란날) 20:04:56

와 진짜 더워요 ...

12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0:06:44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여러분! 어서 선풍기 속으로 들어가세요!! 바람 속으로!

13 토와주 (fcojs0nY7w)

2022-06-25 (파란날) 20:07:16

다들 어서오세요~

이쪽 바람 좀 가져가세요~ 어찌나 많이 부는지 빨래건조대를 와장창해버렸다고요~

14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0:11:01

으아! 바람 내놔요!! 8ㅁ8

15 요조라주 (HsbjEiLafo)

2022-06-25 (파란날) 20:1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풍기 속으로 들어가면 위험해~ 안돼~

16 코세이주 (6C8zPhbmvU)

2022-06-25 (파란날) 20:12:08

바람아 불어와~~

17 토와주 (fcojs0nY7w)

2022-06-25 (파란날) 20:17:57

바람이 가길 바라요~

18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0:26:03

아무튼 이제 가을시즌도 딱 내일까지네요. 그 이후로는 마지막 한 달의 겨울!!

19 코토하주 (./zz98cHqU)

2022-06-25 (파란날) 20:43:04

그러게요~ 가을이 내일이면 끝나네요~
어서 일상을 돌리지 않으면 놓쳐버려요~ @.@

20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0:46:00

어서 오세요! 코토하주!!

21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0:50:30

아무튼 코토하주는 지금 일상을 구하시는 건가요?

22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1:13:27

그와는 별개로 저는 내일 올릴 겨울 공지도 준비를 해야겠네요!

23 요조라주 (HsbjEiLafo)

2022-06-25 (파란날) 22:06:58

머리는 일상이 하고 싶지만 몸이 안 따라주어... ;ㅅ;

24 토와주 (DEWDFCbVFo)

2022-06-25 (파란날) 22:14:29

일상은 하고 싶지만 밖이라서어요~

25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2:14:52

으아닛. 여러분들 상황이 안 좋으면 못하는 것 아니겠나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26 코로리주 (CdyKYZZkQQ)

2022-06-25 (파란날) 22:25:18

갱신할게 。゚(゚´ω`゚)゚。 이번주내내 야근했더니 정신도 없구 기력도 없구........ 。゚(゚´ω`゚)゚。 파자마파티 하구 싶었는데 다들 귀여운 파자마 입은 캐릭터들 썰이라도 풀어주면 좋겠다아악....... 밤새 과자 나눠먹고 보드게임 하고 꺄르륵 거리고 몰래 나가보고 하는 거 보고싶어~!!

27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2:26:26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음. 아키라는... 졸지에 마사히로의 정체를 알게 되어서 반 쯤 마사히로의 신자가 되었답니다.

그렇기에 전에 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코로리에 대한 의심이 200% 정도 커졌습니다. (시선회피)

28 코로리주 (CdyKYZZkQQ)

2022-06-25 (파란날) 22:37:57

코로리야 너 잘 숨기고 있는거 맞니.......? ( ◠‿◠ ) 가미즈미에 10년만 더 살면 가미즈미의 모두가 와 저 사람 사람 아니고 신이래~!! 하겠는걸 (⌒▽⌒) 캡틴도 안녕이구 좋은 밤이야~!!

29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2:39:58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그렇다기보다는 마사히로를 통해서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안 시점이니... 그럼 코로리는 전에 내가 왜 신을 많이 만난다고 말한거지? 뭐야? 너. 뭐야? 이런 느낌으로 코로리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쩌면 이쪽도 신인거야? 이런 느낌으로요. 물론 직접적으로 말을 할진 모르겠지만요.

30 코로리주 (CdyKYZZkQQ)

2022-06-25 (파란날) 22:4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진짜 들킨 거라고 오해 안 했으니까?!?! 의심 받는 것부터 이미 조금 아웃이긴 하지만 또 들켰다!!! 라는 거였으면 아마........ 세이한테 혼남 2차전을 걱정해야겠지.......... 코로리는 이제 들키지 않기로 했으니까!!!! ( ´∀`)

그래서 파자마파티의 아키라는 어떠려나?!? 깜찍한 파자마입고 학생회 학생들과 놀구 있어?!

31 토와주 (fcojs0nY7w)

2022-06-25 (파란날) 22:47:32

집에서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32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2:4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오해 안 한 것이 맞나요?! (빤히) 아무튼 아키라로서는 아무래도 코로리가 그때 자신에게 피노키오라던가 신을 많이 봤을 거라던가, 그때 아오노미즈류카미가 진짜로 있다는 듯이 말한 것들이 있다보니 그렇게 생각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물론 딱히 추궁할 마음은 아직 없긴 하지만 넌지시 한 번 정도는 물어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아키라는 일상에서도 나왔지만 유타카형 파자마랍니다. 회색 배경에 하얀점들이 찍혀있는 디자인이에요. 학생회 학생들과 홍차를 나누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답니다. 그냥 학생회도 슬슬 끝이니까 뒷풀이라는 느낌으로요. 그러다가 순찰도 돌기도 하고 그렇게 보내고 지금은 마지막으로 누군가와 이야기라도 나눌까 싶어서 혼자 산책하듯 돌아다니고 있을 것 같네요.

33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2:47:51

어서 오세요!! 토와주!!

34 코로리주 (CdyKYZZkQQ)

2022-06-25 (파란날) 22:53:45

토와주 안녕~! ( ´∀`) 토와주 좋은 밤이야! 토와주도...... 토와의 파자마파티 이야기 해줘~! 잠옷 디자인부터 뭐하구 있는지까지!!!! 공부하고 있을... 거 같기두.... 하고.......

>>32 안 했답니다 ( ´∀`) 200% 커진 의심.... 처음부터 의심이 0이었다면!!? 200% 커져도 0이니까?!??!?? (의심이 0이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일상....... 요즘 눈팅도 못해서....... 깜찍한 파자마파티 일상 과거로 올라가서 보구 말겠어 。゚(゚´ω`゚)゚。 근데 학생회가 순찰도는거야?!? 선생님들 애기들은 재우시고 선생님들이 순찰도시라구요 어이어이!!!!!

35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2:55:15

>>34 그렇다면 +로 바꿔버리면 되지요! 그럼 0가 아니다!! 아무튼 요즘은 많이 바쁘셨으니까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학생회니까요. 어느 정도의 일은 한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아키라의 학생회장 업무는 종료되고.. 머지 않아 아키라는 완전히 학생회장에서 내려오고 겨울방학이 시작이 되면 아키라의 모습은 이제 점차적으로..(시선회피)

36 코로리주 (CdyKYZZkQQ)

2022-06-25 (파란날) 22:58:33

>>35 캡틴..... 수학 천재구나?!? 바....쁜..... 다음주부터는 괜찮을 거 같지만 해치웠나?!?! 같은 플래그성 발언하지 않고 참을거야 (⌒▽⌒)........ 우우 그래도 애들은 재워야지~! 애들 키 안 커요~!!!!!! 물론 파자마파티니까 순찰 안돌아도 놀아야하니까 자면 안 되지만(?) (코로리: ?) 겨울방학이면.... 일본.... 대입.... 겨울방학에 이뤄지지......? 할수있다악 대뽀해버려~!!! (`・∀・´)

37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2:59:31

>>36 그리고 3학년 C반 학생들은 코로리에 의해서 강제로 다 재워지는거군요. 압니다! (진지)

38 하나가사키주 (C7zwI352/k)

2022-06-25 (파란날) 23:03:02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어요

39 코로리주 (CdyKYZZkQQ)

2022-06-25 (파란날) 23:05:33

>>37 아마 안 그러지 않으려나??! 파자마파티라는데 이얍 12시니까 다같이 넨넨코로리~! 해버리지는 않을 거라구~! 차라리 이럴때 안 자구 평소에는 잘 자줬으면 하구?! 그리고 다음날 밤새 논 학생들에게서 나는 꽃단내에 코로리는 교실에 못 있겠다구 도망칠지두 (⌒▽⌒)

40 코로리주 (CdyKYZZkQQ)

2022-06-25 (파란날) 23:06:52

사쿠야주 안녕, 좋은 밤이야~! 처음 보는 거 같지, 잘 부탁해~! (*´∀`*)

41 하나가사키주 (reT6vVOW4o)

2022-06-25 (파란날) 23:12:00

>>40 네, 좋은 밤인 것 같네요

42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3:13:13

>>38 어서 오세요! 하나가사키주!! 하나가사키주도 사쿠야가 파자마 파티에서 뭘 했는지 이야기를 해주시죠!

>>39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맙소사. 그렇게 코로리는 바로 탈주를 하는 것인가요?!

아키라:(짜게 식은 눈)
아키라:(빤히 바라보는 시선)

43 코로리주 (CdyKYZZkQQ)

2022-06-25 (파란날) 23:18:02

뭘 했는지만이 아니라 파자마도!!!!!!! (`・∀・´)!!!!!!!

>>42 그렇지만..... 아무도 맡지 못하니까 모르지만.......... 아무리 좋은 향이어도 짙고 강해서 겹겹이 쌓여 독해지면 머리만 아픈걸~!!!!!! 아키라가 그래도 힘들어서 못 있어~!!! 공부도 집중 안 되구?!?

44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3:23:34

>>43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파자마 파티가 끝난 다음 날은 휴일이기 때문에 아마 코로리는 집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을 거예요!

45 하나가사키주 (wz3I3/Igm2)

2022-06-25 (파란날) 23:27:42

>>42 최근에 참가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말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을 것만 같네요. 음...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취미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던가, 요즘 생활은 어떠한지... 어질러저 있으면 청소하고 또, 타인을 챙겨주거나

46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3:40:29

>>45 말 그대로 무난하게 친구들과 잡담을 떠는 나날을 보내고 있군요. 그거야말로 파자마 파티의 진가 아니겠나요!

47 하나가사키주 (s5r8APe906)

2022-06-25 (파란날) 23:42:43

>>46 그렇지요

48 ◆oAG1GDHyak (JXMygYrRFY)

2022-06-25 (파란날) 23:52:21

역시 선풍기를 끄고 있으니까 너무 덥네요. 다시 강풍으로 켤 수밖에! 8ㅁ8

49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00:02:09

이렇게 토요일은 또 다시 멀어지고..(흐릿)

50 하나가사키주 (rv8zu.sKsE)

2022-06-26 (내일 월요일) 00:05:37

>>49 시간이란... 본래 그런 것이니까요

51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00:05:51

선선한 건 좋지만 벌레는 싫고.. 역시 선풍기가..?

52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00:08:42

흑흑흑. 그리고 가미즈미 가을 시즌은 오늘이 마지막이로군요. 남은 것은 겨울이다! 그 겨울 동안에 또 어떤 일들이 있을 것인가. 두군두군! (이거 아님)

53 하나가사키주 (DFrZXbG5WQ)

2022-06-26 (내일 월요일) 00:26:31

>>52 겨울인가요... 눈으로 새하얀 세상이 되었고, 눈과 얼음으로 만든 예술품. 새로운 생명의 태동을 위한 마지막이자 시작이 되는 단계라 할 수 있겠지요

54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00:32:40

...어어. 그 정도로 의미있는 설정은 여기엔 없는데...그냥 겨울이에요!

55 하나가사키주 (sF8A2DJR/c)

2022-06-26 (내일 월요일) 00:42:25

>>54 그런가요, 단순히 의미있게 보이도록 꾸며보았어요

56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00:43:28

아무튼 현실은 너무 더우니... 다들 더위 조심하도록 해요!

57 하나가사키주 (xB6pl6mMBY)

2022-06-26 (내일 월요일) 00:46:53

>>56 그래야 하겠지요. 수분을 많이 섭취하도록 하세요

58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00:47:15

선풍기 강풍까지 잘 틀고 있답니다. 하나가사키주도 더위 조심하도록 하세요!

59 하나가사키주 (u6xKZ9bBKI)

2022-06-26 (내일 월요일) 00:54:49

>>58 네, 가능한 그런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합니다

60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01:11:06

그러면 저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61 하나가사키주 (fCrXiHh47Q)

2022-06-26 (내일 월요일) 01:12:03

>>60 잘 주무세요

62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02:35:55

(빼꼼)

63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0:23:34

으어.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64 하나가사키주 (UZxdNvhOrY)

2022-06-26 (내일 월요일) 11:35:11

안녕하세요,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65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1:36:06

좋은 아침이에요! 하나가사키주!! 오늘도 더운데 꼭 더위 조심하세요!

66 하나가사키주 (TktbvtypEA)

2022-06-26 (내일 월요일) 11:52:38

>>65 걱정마세요, 더위에 영향 받는 것을 최소화하고 예방할 것입니다

67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2:06:10

음. 뭐 그러면 된 것이겠지요!! 아무튼 가을 시즌은 오늘까지! 가을에 못다한 것들이 있는 분들은 오늘 다 마무리하는 것으로 해요!

68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2:53:15

일단 저는 잠시 일이 있어서 외출하고 올게요! 다들 나중에 봐요!

69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13:22:19

다들 좋은 점심이에요~

70 하나가사키주 (hdahp0Nwn6)

2022-06-26 (내일 월요일) 13:27:13

>>68 다녀오세요

>>69 그렇네요, 어서와요

71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14:01:15

하나가사키주도 좋은 점심이에요!

72 토와주 (lOYAst8QwI)

2022-06-26 (내일 월요일) 14:23:54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73 하나가사키주 (B4mOHIQMi6)

2022-06-26 (내일 월요일) 14:29:10

>>72 어서와요

74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15:06:15

토와주도 좋은 점심이에요! ><

75 토와주 (SCCR/9dn2E)

2022-06-26 (내일 월요일) 15:48:04

좋은 점심...?

뭘하죠~ 고민이네요~

76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5:58:51

으아. 덥다. 더워. 갱신할게요!! 볼일 끝!! 겨울을 준비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궁금해요!!

아키라의 경우는 아무래도 온천 물을 뜨끈뜨끈하게 즐기면서 이제 사람들이 막 몰려오는 계절이라고 하면서 눈을 초롱초롱 반짝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77 토와주 (Lc.HpXXf8w)

2022-06-26 (내일 월요일) 16:02:07

캡틴도 안녕하세요~
엔은~
겨울~
센터시험의 준비인가..(?)

78 하나가사키주 (q5qWVHk.Ds)

2022-06-26 (내일 월요일) 16:07:47

>>76 어서오세요. 그리고 음... 신사의 난방 설비를 정검하거나 관련 장비를 창고에서 꺼내놓거나 하지 않을까요? 눈이 많이 쌓인다면 눈사람 정도 만들어볼 수도 있겠네요

79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6:11:50

>>77 역시 입시하면 토와. 토와하면 입시. 입시를 절대로 뺄 수가 없군요.

>>78 오. 뭔가 신사에서 이것저것 활동을 하는 느낌이네요! 눈사람이라. 겨울의 마츠리인 코오리마츠리를 기대해주세요!

80 요조라주 (N0z1.GgAzc)

2022-06-26 (내일 월요일) 16:16:21

갱신해~ 좋은 오후~

81 하나가사키주 (zx2CTXlEmc)

2022-06-26 (내일 월요일) 16:20:48

>>79 네, 아무래도 그렇지요? 그리고 행사인가요 좋을 듯 하네요

>>80 어서오세요

82 요조라주 (N0z1.GgAzc)

2022-06-26 (내일 월요일) 16:28:03

하나가사키주 안녕~ 일요일 잘 보내는 중일까나~

83 하나가사키주 (9nt3safSuo)

2022-06-26 (내일 월요일) 16:29:55

>>82 그런 것 같아요

84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6:31:18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81 그거야 아직 마지막 마츠리가 있으니까요. 사실상 이건 뭘 한다기보다는 그냥 구경에 가까운 행사이긴 하지만요!

85 하나가사키주 (R1gD/3r5Jw)

2022-06-26 (내일 월요일) 16:36:40

>>84 그런가요

86 요조라주 (N0z1.GgAzc)

2022-06-26 (내일 월요일) 16:36:53

캡틴도 안녕~ 마지막 마츠리라~ 기대반 씁쓸반 하네~

87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6:42:50

하지만 자신의 연플캐와 구경하는 것도 나름 괜찮지 않나요? 어차피 끝은 정해져있고... 헤어짐은 예정된 것이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편한 것 같네요.

88 하나가사키주 (R1gD/3r5Jw)

2022-06-26 (내일 월요일) 16:47:56

>>87 그렇겠네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이어 새로운 만남을 맞이하고 또 다시 이별. 사회에서도 별로 다르지 않을 거에요. 얼마나 많은 인연이 쌓트고 한 때의 기억으로 저물어갔을까요?

89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6:49:32

아무튼 언제나처럼 저녁 9시경에 겨울을 알리는 공지를 올리도록 할게요!! 그리고..음.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빠르게 마치는 것도 고려를 해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요즘은 다들 많이 지쳐있는 것 같고... 너무 지치지 않는 선에서 끝을 맺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래봐야 한 주 앞당기는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요.

90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16:53:03

후후 저녁 먹고 다시 왔어요!

91 하나가사키주 (R1gD/3r5Jw)

2022-06-26 (내일 월요일) 16:53:38

>>89 음... 그렇군요

92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6:54:23

다시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93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16:54:56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일요일이지만 5시 정도 밖에 안되었다는게 작은 위안이네요. 다들 슬슬 저녁 드실 시간이라구요!

94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16:56:01

이런저런 것들을 즐겁게 즐기는 것도 괜찮으니까요~

다들 안녕하세요~

95 하나가사키주 (vmb5R9RPZQ)

2022-06-26 (내일 월요일) 16:56:26

>>90 어서와요

96 하나가사키주 (SWao3bGb7M)

2022-06-26 (내일 월요일) 16:59:35

>>94 그렇겠지요? 그리고 어서오세요

97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6:59:45

5시나 되었다고요. 이제 곧 월요일이 온다고요. (흐릿)

물론 다음 주말은 또 오겠지만 말이에요!!

98 하나가사키주 (75Lcm3TZag)

2022-06-26 (내일 월요일) 17:08:40

>>97 월요일이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는 가깝고도 먼 것이려나요

99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17:09:13

후후 이번주는 금요일 연차니까요 ... 저는 주 4일이라구요 ~~

100 하나가사키주 (HQzsCL2gZM)

2022-06-26 (내일 월요일) 17:12:21

>>99 그러셨군요

101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7:17:41

(죽은 눈)
(괜찮아. 나도 7월 8일은 연차에 2박 3일로 놀러가)
(진지)

102 하나가사키주 (5Oxj.X/Lfs)

2022-06-26 (내일 월요일) 17:22:18

>>101 기운 내세요! 모처럼의 휴일에 도달했을때 제대로 즐기지 못하게 된다면 낭패이지 않겠습니까?

103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17:25:50

(웃픈)

104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7:31:57

사실 슬슬 여름 휴가를 써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서 올해는 언제 쓸까 고민 중인 것이에요.

이번에도 꽤 길게 나올 것 같긴 한데 과연...

105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17:33:10

>>101 아주 신나는 일이에요!
>>101 헉 2박 3일 ... 맛있는거 잔뜩 드시겠네요!

106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7:36:33

>>105 맛있는것도 맛있는거지만 워터파크 가는 거라서. 아마 체력이 다 소진되어서 돌아오지 않을까 예상이 되네요.

107 하나가사키주 (fgPMv5YGis)

2022-06-26 (내일 월요일) 17:36:34

>>104 그렇군요, 일정을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휴가를 보낼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108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17:47:35

>>106 워터파크 ... 가면 거의 파도풀에 하루종일 있는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109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7:52:41

아무튼 이제 코로나 시국도 거의 다 풀려가니까 여러분들도 여름에 여기저기 재밌게 노세요!!

물론 집에서 시원하게 있는 것이 최고의 피서라고는 하지만요.

110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17:52:54

워터파크~
안간지 한 몇년된 기분이네요~
최소 6년쯤?

111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7:57:26

으앗. 그럼 이번 기회에 가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8ㅁ8

112 하나가사키주 (DeHhWnu9Bk)

2022-06-26 (내일 월요일) 17:59:32

>>109 말하신 것처럼 저에게는 후자에 해당하기에 자택에 머무는 것을 좋아해요

113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8:01:57

그렇다면 집에서 정말로 시원한 휴식 보내기에요!!

114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18:04:57

사실 여름 최고의 휴가는 호캉스가 아닐런지 ... 제 개인적인 1순위에요!

115 요조라주 (N0z1.GgAzc)

2022-06-26 (내일 월요일) 18:14:03

호캉스 좋지~ 요즘은 호캉스를 위한 곳도 있다니까~

116 하나가사키주 (Y8dNI0IBmI)

2022-06-26 (내일 월요일) 18:15:34

>>113 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117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8:21:21

호캉스 최고지요. 진짜. 정말 좋은 곳 가면 진짜 비싸게 돈 주고 들어가서 쉬는 맛 제대로 나더라고요. 그런 곳이라도 가서 여름 휴가 즐기면 딱 좋지 않겠나요.

118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18:36:32

물놀이..귀찮아요~

119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8:41:26

>>118 그, 그러면 시원한 냉탕 온천이라도!!

120 하나가사키주 (AYGYorW5oI)

2022-06-26 (내일 월요일) 18:42:02

>>118 동감합나다...

121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18:56:01

아무튼 슬슬 저녁을 먹을 준비를 해야겠네요!! 다들 맛저하세요!!

122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19:22:33

대자연의 저주가 온 터라 물놀이는 글렀어요~

123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19:24:47

다들 맛저하세요~

124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19:42:16

다들 맛저해요! ><

125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0:42:57

밥을 다 먹고 잠시 TV를 보다가 다시 갱신이에요!!

126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21:02:01

캡틴 어서와요!

128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1:07:21

으앗! 브금 넣는 것을 깜빡했어요!! 8ㅁ8 바로 바로 넣는 것으로!

129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21:15:29

다들 어서와요~

겨울이다 겨울~

130 하얀 눈, 땅을 부드럽게 뒤덮을 때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1:22:23


봄 날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 단풍이 지던 가을마저도 천천히 지나갔다. 이제는 차가운 공기가 모든 것을 뒤덮었고 하늘의 별이 특히나 예쁘게 반짝인다고 하는 겨울날이 다가왔다. 가미즈미의 겨울은 다른 곳보다는 조금 포근한 감이 있었으나 그렇다고 해도 춥지 않은 것은 아니었기에 가미즈미의 온천과 스파가 특히나 붐비는 시기이기도 했다.

적당히 때가 되면 하늘에선 너무나 맑고 아름다운 눈이 사복사복 땅을 뒤덮었고, 시야에 비치는 모든 풍경이 하얀색으로 옷을 갈아입기도 했다. 물이 많은 곳인만큼 얼음이 어는 곳도 많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얼음을 이용해서 조각상을 만들어서 코오리마츠리때 전시하는 전시물로 사용하기도 했고, 단순하게 썰매를 타거나 혹은 눈싸움, 눈사람을 만들면서 놀기도 했다.

하얀 배경은 이내 한 해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학교의 학생들은 각자 한 학년 더 올라갈 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고등학교 3학년은 입시를 마무리지으며 졸업을 준비하는 시기였다.

시작의 계절은 어느덧 이별의 계절로 바뀌었고, 그 끝을 향해 천천히 나아갔다.

/내일부터 겨울 시즌이에요!! 눈이 내리는 것은 자유롭게 해주셔도 되고..아무튼 겨울 시즌을 마음껏 즐겨주세요!

131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1:22:59

아무튼 정말로 겨울이에요! 일단 첫 주는 그냥 깔끔하게 언제나처럼 겨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일상 타임이에요!

132 요조라주 (N0z1.GgAzc)

2022-06-26 (내일 월요일) 21:35:30

요조라 : (두툼한 겉옷)(솜담요)(장갑)(목도리)(는 답답해서 안한다)
요조라 : (방에 개인 코타츠도 꺼내면 겨울 준비 완-벽)

와~ 겨울 시즌~ 여기에도 북풍 쬠만 불었으면~

133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1:40:34

추운 겨울을 싫어하는 요조라는 그렇게 철벽방어를 하는군요! 아무튼 여기도 북풍..조금만..(흐릿)(기도)

아키라:그렇게 추위를 싫어하는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가미즈미 온천. 온천 온천. 가미즈미 스파. 스파. 스파. (확성기)

134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21:46:09

스파...
(티켓을 본다)

센터시험 치르고 나서 한번쯤 들를지도...인데 같이 가기엔 애매한가(?)

135 요조라주 (N0z1.GgAzc)

2022-06-26 (내일 월요일) 21:51:03

겨울철 온천 최고지~ 하지만 가는 길이 추워서~ ㅋ.ㅋ

136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1:58:37

>>134 아키라:고객님 어서 오세요. 저희 가미즈미 스파는 고객님을 환영합니다. (딸랑딸랑)

>>135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겨울길은 춥지요. 하지만 그 추위를 이기고 오면 따뜻한 온천이 있어요!!

137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22:06:44

와아 겨울이다 겨울~~

138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2:13:54

코세이가 가장 좋아하는 게절이 아닐까..하고 대충 예상을 해보겠어요!

139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22:17:22

맞아요! 코세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에요! 밤이 길어지니까요 :3

140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2:28:33

아앗! 별이 제일 잘 보이는 계절이라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141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22:31:49

밤이 길어진다 = 별을 오래 볼 수 있다니까 그 이유도 맞아요!

142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2:42:31

아무튼 코세이가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으아.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완전 시원해!

143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22:43:46

밤에 비가 왕창 내렸으면 좋겠어요! 좀 시원해지게요 ...

144 요조라주 (N0z1.GgAzc)

2022-06-26 (내일 월요일) 22:47:49

다음주 비 오면서 기온도 높던데~ 습도 폭발 하겠는걸~

145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2:50:05

일단 여기는 내일 오전 오후 쭉 비가 내린다고는 하던데 말이에요. 하지만 요즘은 비가 와도 온도가 내려간다기보다는 온도는 그대로인데 습도가 올라가버리죠. 그야말로 끔찍한 지옥..(흐릿)

146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22:51:44

비도 오면서 온도도 높아 ...? 말도 안된다구요!! 8-8

147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2:53:31

하지만 여름 시기에 한번쯤은 다 겪은 거잖아요. 올해라고 예외가 있을리가..(흐릿)

148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22:55:10

경험이 있지만 겪고싶지 않은 것이에요 ...

149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3:02:03

후후후. 이제 곧 그렇게 될 거라는 것을 어서 인정하세요!! (빤히)(끌려감)

150 요조라주 (N0z1.GgAzc)

2022-06-26 (내일 월요일) 23:04:17

ㅋㅋㅋㅋㅋ 요즘 여름은 완전 천연 찜통이야~~ 외출이 무섭다~~

151 코세이주 (nmk26jkqls)

2022-06-26 (내일 월요일) 23:05:45

안돼에에에 ... (절망) 얼른 여기도 겨울이 됐으면 하는 바램인거에요 ... 요조라주는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8-8

152 요조라주 (N0z1.GgAzc)

2022-06-26 (내일 월요일) 23:07:42

그래도 겨울은 천천히 오는게 좋지 ㅋ.ㅋ 나? 더워서 늘어지는 거 말곤 없으려나~ 늘어져서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 걸지도~

153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3:13:58

여기도 겨울이 빨리 되면 안돼요..8ㅁ8 여름도 즐기고 가을도 즐겨야 한다구요!!

154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23:35:32

무시무시한 습도와 온도...

155 ◆oAG1GDHyak (v4Vk0.PfE6)

2022-06-26 (내일 월요일) 23:50:04

그러니까 토와주도 몸 관리 잘하시고 습도와 온도를 이겨내도록 해요!

156 토와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23:50:55

캡틴도 관리잘하세요~

157 요조라주 (N0z1.GgAzc)

2022-06-26 (내일 월요일) 23:57:54

모두 올여름도 잘 살아남아보자구~

158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00:08:01

저는..저는 지금도 선풍기 바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아마 쓰러지진 않을 거예요!

159 요조라주 (GybOV94IcU)

2022-06-27 (모두 수고..) 00:13:46

>;3 하지만 여름이 끝난 뒤에도 살아있을 수 이쓰까!

160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00:17:07

그건... 그때면 이미 내옆신은 끝난 상태일테니 아무도 모르는 저만의 비밀인 것으로!

161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01:13:29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저는 이만 쉬러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162 요조라주 (GybOV94IcU)

2022-06-27 (모두 수고..) 01:17:11

캡틴 잘자~ 모두 굿밤~

163 코세이주 (fy1OX3Dlvw)

2022-06-27 (모두 수고..) 05:41:34

조은 아침이에요 ...

164 요조라주 (GybOV94IcU)

2022-06-27 (모두 수고..) 15:35:15

갱신해~

165 코세이주 (hTJl/KXPps)

2022-06-27 (모두 수고..) 15:36:10

좋은 오후에요!

166 요조라주 (GybOV94IcU)

2022-06-27 (모두 수고..) 15:38:02

코세이주도 좋은오후~ 월요일 잘 보내고 있으려나~

167 코세이주 (hTJl/KXPps)

2022-06-27 (모두 수고..) 15:38:50

음음! 바깥은 습해서 기분이 나쁘지만 회사는 시원해서 괜찮아요! 요조라주도 좋은 월요일 보내시고 계신가요?

168 토와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6:41:52

갱신해요~ 습하긴 한데... 바람은 많이 부는 것 같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169 요조라주 (GybOV94IcU)

2022-06-27 (모두 수고..) 16:50:54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월요일 일려나~ 토와주도 좋은오후~

170 코세이주 (hTJl/KXPps)

2022-06-27 (모두 수고..) 16:51:47

토와주도 어서오세요! >< 월요일인데 시간은 그나마 빨리 가서 다행이네요 ...

171 토와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18:11:11

다들 안녕하세요~
잠깐 작업을 했더니 신경이 분산..

172 코세이주 (tBV3Sa7cXA)

2022-06-27 (모두 수고..) 18:40:00

우와 퇴근이에요!

173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19:00:27

퇴근하면서 갱신이에요!! 으아! 더워!! 요즘 매일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 것 같지만 기분 탓일 거예요!

174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19:12:20

그리고 저는 바로 저녁 식사를 하고 올게요!

175 코세이주 (tBV3Sa7cXA)

2022-06-27 (모두 수고..) 19:28:56

캡틴 맛저하세요!!

176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19:55:42

식사를 마치면서 갱신이에요!! 선풍기야!! 오늘도 일해라!!

177 코세이주 (fy1OX3Dlvw)

2022-06-27 (모두 수고..) 20:40:51

하하 좋은 밤이에요!

178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0:52:14

코세이주도 좋은 밤이에요!! 일단 겨울 일상을 구해보려고 마음을 먹고는 있는데... 보아하니 다들 지쳐 쓰러져있군요. (절레절레)

179 코세이주 (fy1OX3Dlvw)

2022-06-27 (모두 수고..) 21:15:21

맞아요 월요일이라 다들 뻗은게 아닐런지 ..

180 요조라주 (GybOV94IcU)

2022-06-27 (모두 수고..) 21:15:27

좋은밤~ 더운밤... (녹았다)

181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1:17:10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냉동고에 집어넣기)

182 요조라주 (GybOV94IcU)

2022-06-27 (모두 수고..) 21:19:28

(냉동됨)(캡틴은 흘러내리는 무언가의 얼음을 얻었다!)

183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1:24:50

자. 이제 이걸 가미즈미 고등학교에 전시하면 녹아내릴테고 요조라주는 굳은 상태로 다시 나오는 거예요!

184 요조라주 (GybOV94IcU)

2022-06-27 (모두 수고..) 21:28:07

무슨소리야~ 녹았으면 같이 흘러내리는거지~ 바다로 흘러가버릴거라구~ ㅋ.ㅋ

185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1:29:12

하지만 얼음이 더 먼저 녹는다구요! 그러니까 그 안의 물체는 그 전에 녹지 않아요!

186 토와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1:52:03

(흐물흐물)

밀키트를 만들어먹었는데.

.....음...

다들 안녕하세요'

187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1:53:57

어서 오세요!! 토와주!! 좋은 밤이에요!

188 토와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1:57:27

캡틴도 안녕하세요~

189 코세이주 (fy1OX3Dlvw)

2022-06-27 (모두 수고..) 22:14:26

흐흐 이제 잘 시간이라니 말도 안돼요 ...

190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2:16:44

(토닥토닥) 원래 시간이란 그렇게 어느 순간 훅 가는 법이라고들 하지요.

191 코세이주 (fy1OX3Dlvw)

2022-06-27 (모두 수고..) 22:24:03

요즘 잘 놀지도 못하고 8-8

192 토와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26:13

시간이란 훅 지나가는 법... 다들 어서와요~

193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2:26:27

남은 시간은 한 달. 부디 그 한 달의 시간이 코세이주에게 있어서 후회되는 날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런고로 가미즈미의 겨울을 조금 이야기하자면 가미즈미의 겨울은 그나마 조금 덜 추운 곳이에요. 물론 바다 근처에 있으면 칼바람이 쌩쌩 불어오지만 가미즈미 마을 근처는 나름 아오노미즈류카미가 조절해주고 있답니다.
그 대신 눈이 꽤 많이 내리는 곳이에요. 즉..가게를 하는 이들은 모두 제설 작업을..(시선회피)

194 코세이주 (fy1OX3Dlvw)

2022-06-27 (모두 수고..) 22:28:24

악! 제설! 악!!

195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2:31:40

아키라:(정말 필사적으로 제설을 하는 중)
아키라:(우리 온천과 스파로 손님이 와야만 해)

196 토와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31:48

헤에....
눈...

....센터시험....

197 코세이주 (fy1OX3Dlvw)

2022-06-27 (모두 수고..) 22:36:17

(카페에 남자 알바생이 별로 없어서 제설하는중)

198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2:39:28

>>196 그렇게 토와는 제설작업을 하면서 시험을 치러 가는거군요. (아냐!!)

>>197 힘내라! 코세이! 지지 마라! 코세이!

199 토와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48:17

제설작업을 해야 변수가 줄어들어요~

물론 토와라면 눈이 와도 어떻게든 운좋게 가겠지만요~

200 코세이주 (fy1OX3Dlvw)

2022-06-27 (모두 수고..) 22:48:22

>>198 아무리 쓸어도 다시 쌓이는 눈을 보고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고 명명했다고 하네요!!

201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2:53:28

>>199 정말로 제설작업을 하면서 시험을 치러 가는 거라면 그건 TV에 출연해도 이상하지 않을...상황이 아닐까요?

>>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한 밈이네요. 그런고로 힘내라! 코세이! 지지마라! 코세이!

202 코세이주 (fy1OX3Dlvw)

2022-06-27 (모두 수고..) 22:57:37

>>201 아키라는 본인이 직접 쓸어버리는건가요? 사용인들이 안하고?

203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2:59:48

>>202 다 같이 하는 거죠. 온천이나 스파 경영은 시미즈 가문이 하고 있는 거니까요. 사용인도 하고, 직원도 하고, 아키라도 하고!

204 코세이주 (fy1OX3Dlvw)

2022-06-27 (모두 수고..) 23:05:52

역시 솔선수범 ...

205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3:06:51

ㅋㅋㅋㅋㅋㅋ 솔선수범이라기보다는 옛날 귀족 가문도 아니고 이게 일반적인 것 아닐까요. (흐릿)

206 토와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3:19:36

그치만 수능한파처럼 센터시험도 한파가 오지않을까...

제설작업을 할 필요 없이 그냥 일찍 나갈지도(?)

207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3:22:10

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눈이 왔을지도 모르는걸요!

208 토와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3:23:10

....그런 것까진 생각 안했어요~
와아 눈이다~(외면)

209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3:26:29

아키라:괜찮아요.
아키라:같이 눈 썰면서 가도록 해요. (싱긋)

(이거 아님)

210 토와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3:56:34

엔은 그냥 걸어갈 수 있을지도..?

211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3:57:04

...그리고 오늘 밤도 엄청나게..더위가...안돼. 이러다 열대야가 정말로 오고 말겠어..(흐릿)

212 ◆oAG1GDHyak (ajL68ILHP.)

2022-06-27 (모두 수고..) 23:57:25

>>210 ㅋㅋㅋㅋㅋㅋ 하기사 꼭 눈을 썰면서 갈 필요는 없긴 하지요! 막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것도 아니니 말이에요!

213 요조라주 (uOZ/J3q9Ug)

2022-06-28 (FIRE!) 00:14:44

눈을... 썰어...?!

214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00:16:13

어어. 빗자루를 검처럼 휘두르면 눈이 썰리지 않을까요?! (이거 아님)

215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0:28:56

열대야 싫어요.... 더운 거 싫어요오.

사실 더운 것보단 벌레가 더 싫어요...

216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00:33:04

그럴 때야말로 가미즈미의 겨울을 떠올리면서 시원함을 상상하는 거예요!!

아키라:하지만 절망편으로 현실이 더 덥다고 느낄 수도 있을걸요? (절레절레)

217 코로리주 (gQqSABC5yA)

2022-06-28 (FIRE!) 00:43:57

퇴근해서 갱신이야 。゚(゚´ω`゚)゚。 겨우 갱신만 하다보니까 가을도 다 가고 벌써 겨울이 왔어?! 함박눈 오는 날 캐릭터들 귀엽겠다 (*´ー`*) 그리고 다들 겨울이니까 겨울답게 겨울 잠을 자자! (?)

218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00:47:04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저런. 하지만 이제는 정말로 겨울이랍니다.

아앗..안돼!! 코로리가 모두를 겨울잠으로 재우려고 하고 있어요!! 가미즈미 학생들은 곰이나 개구리, 뱀이 아니라구요!! 8ㅁ8

219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0:48:41

다들 어서와요~

겨울잠..!

220 코로리주 (gQqSABC5yA)

2022-06-28 (FIRE!) 00:50:43

>>218 캡틴 안녕, 좋은 새벽이야~! 다들 겨울잠에 빠져서 넨넨코로리 (⌒▽⌒) ......는 일어나지 않으니까~! 겨울에는 코로리가 제일 졸려한다구 ( ´∀`) 추위를 피해 잠을 자는게 겨울잠인데, 코로리 잠 그자체니까 추위가 다가오면 자고 싶어진다구?!

221 코로리주 (gQqSABC5yA)

2022-06-28 (FIRE!) 00:52:06

토와주도 안녕, 좋은 새벽이라구! 겨울잠...... 하지만 입시를 끝내고 밤샐 이유가 없어진 수험생들에게는 모두 다같이 겨울잠이 찾아갈지두?!! 대입 하면서 안 잔 거 자라구 (*´ー`*)

222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00:58:51

>>220 그렇게 겨울방학을 하자마자 잠들어버려서 결국 재수를 하게 되는 코로리가 나올 것 같은 것은...기분 탓이겠죠? (흐릿)

223 코로리주 (gQqSABC5yA)

2022-06-28 (FIRE!) 01:02:26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그런말 함부로 하면 악몽꾼다구...? (*゚∀゚*)

224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01:07:11

>>223 아악! 도와줘요! 렌!! 코로리의 악몽으로부터 저를 지켜주세요!! 8ㅁ8

225 코로리주 (gQqSABC5yA)

2022-06-28 (FIRE!) 01:09:19

>>224 (악몽 두배)

226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01:11:12

>>225 이렇게 된 이상 겨울 폭풍우를 만들어서 커플들이 데이트를 못하고 집에만 갇혀있게 하는 수밖에!! (나쁨)

227 코로리주 (gQqSABC5yA)

2022-06-28 (FIRE!) 01:15:36

>>226 겨울에 폭풍우라니 눈이 아니라 비오는거야??!?? 사악한 캡틴.......... 폭풍우가 불어닥치면 스파와 온천 손님들 발길도 뚝 끊길텐데?!?!

228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1:18:31

하지만 토와는 밤샘한 적이 거의 없으니까 겨울잠도 안 자도 괜찮지 않을까..!

229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01:19:24

>>227 겨울 폭풍우라면 보통은 눈보라가 아닐까하고.. 으앗. 스파와 온천 손님들이!!

여기선 역발상으로 그 정도로 추우니까 오히려 온천과 스파로 따스함을 즐기기 위해서 더 오지 않을까요?! (갸웃)

230 코로리주 (gQqSABC5yA)

2022-06-28 (FIRE!) 01:22:05

>>228 수면시간 8시간 아니면 코로리는 겨울잠 재우러 간대 ( ◠‿◠ ) 잠자는 숲 속의 토와가 되어라~!

>>229 집 밖으로 안 나간다구?!? 눈보라 몰아치면 나갈 엄두 안난다구?!? 나갔다가 넘어진다구?!? 온천과 스파까지 가는 길이 추우니까!!! (*´∀`*)

231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01:28:09

>>230 (그렇게 가미즈미 겨울 이야기는 모두가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쓸쓸하게 끝나버렸다고 한다)
(이거 아님)

232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1:30:53

(어쩐지 나중에 인턴과 레지던트를 보면 코로리가 거품을 무는 게 아닐까?)

233 코로리주 (gQqSABC5yA)

2022-06-28 (FIRE!) 01:34:18

>>231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캐릭터들이 하는 눈싸움도 열심히 만든 눈사람도 봐야하는데!!!!!!

>>232 코로리는 이런저런 이유로 병원 안 좋아하는데, 그 중 하나가 잠 안자는 선생님들 덕분이야 ( ´∀`) 거품은 안 물지만?!?

그리고 이만 자러 가볼게..... 1시 반이 넘었다니 。゚(゚´ω`゚)゚。 다들 잘 자구 푹 쉬어!!! 좋은 밤 보내라구~!

234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01:38:05

안녕히 주무세요! 코로리주!!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235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1:38:54

다들 잘자요~

236 코세이주 (fSt05sFDfE)

2022-06-28 (FIRE!) 07:08:52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237 요조라주 (uOZ/J3q9Ug)

2022-06-28 (FIRE!) 07:46:42

좋은아침~

238 코세이주 (eQWGw0qmp.)

2022-06-28 (FIRE!) 08:55:14

앗 요조라주 좋은 아침이에요! ><

239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5:21:20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상을 구해볼까...

240 코세이주 (vEfts240jQ)

2022-06-28 (FIRE!) 15:31:27

토와주 좋은 점심이에요~

241 하나가사키주 (Ln7Td9GIFU)

2022-06-28 (FIRE!) 16:55:57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어요

242 코세이주 (vEfts240jQ)

2022-06-28 (FIRE!) 17:12:10

하나가사키주도 어서오세요!!

243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7:35:16

다들 어서오세요~

244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19:10:35

갱신할게요!! 그리고 바로 식사를 하고 올게요! 오늘은 조금 티켓을 예약해야 할 것이 있어서 아마 밥 먹고 바로 올 것 같진 않고.. 조금 있다가 오게 될 것 같네요. 일단 다들 좋은 저녁 식사 되세요!

245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9:23:56

안녕하세요 캡틴~ 저도 사전예약 같은 걸 했네요~

246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19:38:11

갸아악 좋은 저녁이에요!

247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9:40:12

코세이주도 안녕하세요~

248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19:47:07

토와주도 좋은 저녁이에요! ><

249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9:48:41

저녁.. 뭐 맛있는 거 드실 예정인가요~
저는 아직 미정이네요~

250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19:57:44

저는 수제비 먹었어요! 간단하게!

251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9:59:08

수제비! 맛있었겠네요...
전 뭐 먹지요...(고민)

계란 후라이에 약고추장 곁들여서 먹을까 싶네요~

252 아미카주 (AKjQ5BH3as)

2022-06-28 (FIRE!) 20:29:43

요즘 바빠진 아미카주가 잠시 갱신해요.. 동생 수술은 잘 끝나긴 했는데 동생 기분은 영 안좋나봐요..

253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20:33:30

어서와요 아미카주. 수술이 잘 끝났다니 다행입니다.

254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0:52:47

일단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아미카주! 이후에도 별 일 없이 잘 해결될 거예요!!

그리고 캡틴이 갱신이에요!!

255 요조라주 (uOZ/J3q9Ug)

2022-06-28 (FIRE!) 21:20:34

좋은밤~ 갱신해~

256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1:21:01

요조라주도 안녕하세요!!

257 요조라주 (uOZ/J3q9Ug)

2022-06-28 (FIRE!) 21:23:10

캡틴 안녕~ 나른나른하네~

258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1:23:27

그건 날씨가 더워서 그런 거예요! 어서 시원한 곳으로!! 혹은 선풍기나 에어컨을!!

259 요조라주 (uOZ/J3q9Ug)

2022-06-28 (FIRE!) 21:29:22

선풍기는 이미 쐬고 있는데~ 오늘은 더위 때문은 아닌 느낌~

260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1:32:42

그렇다는 것은 몸의 피로 때문..

그렇다면 어서 달콤한 것을 드세요!!

261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22:01:43

으으 벌써 열시라니

262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2:02:22

원래 시간은 어느 순간 훅훅인 법이라구요. 이제 코세이주는 주무시러 가시겠군요!

263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22:03:52

시간이 훅! 다들 안녕하세요~

264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22:06:29

곧 자러갈 시간이긴해요 ... 다들 하루 잘 보내셨나요?

265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22:20:16

그럭저럭...이지요?
목요일엔 비가 안 왔으면 좋겠네요~

266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2:21:21

토와주도 안녕하세요!!

267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22:27:12

다들 반가워요~

비가 올 듯 안 올듯 하다가 쏟아졌던 기분이네요~

268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22:27:39

저는 금요일에 안왔으면 좋겠네요 ...

269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2:29:57

다들 그럴때는 일기예보로 날씨를 확인해봅시다!!

270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22:30:58

토와주는 맑음인간이라. 나갈 일 있으면 80%정도는 비 안와요(농담)

271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22:33:45

요즘 일기예보는 맨날 비온다고 해놓고 비가 안온다고요!

272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2:33:58

정말로 놀랍게도 여기는 목요일에 비가 계속 온다고 되어있네요. 으으. 안돼..

273 요조라주 (uOZ/J3q9Ug)

2022-06-28 (FIRE!) 22:36:44

여기도 새벽에 비 와장창 온다는데~ 과연 올려나~

274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22:40:35

출근 시간에만 비가 안왔으면 좋겠어요 ... 요조라주 좋은 밤이에요! ><

275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2:43:14

그래도 그래도 조금은 더위가 가라앉은 것 같지 않나요? 여기만 그런가?!

276 요조라주 (uOZ/J3q9Ug)

2022-06-28 (FIRE!) 22:45:27

코세이주 캡틴 안녕~ 여기는 딱히 변화없네~

277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22:45:50

여긴 비가 내리기 시작한것 같아요 ... 제발 아침에만 그쳐라 ..

278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2:47:42

저런... 그렇다면 어서 선풍기를!! 그리고 코세이주는 일기예보를 보기에요!

279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22:51:29

저는 일기예보를 더이상 믿지 않기로 다짐했어요!!

280 토와주 (MIFMfidcDo)

2022-06-28 (FIRE!) 22:51:58

비가 안 오면 바람이 엄청나더라고요~
다 열어뒀으면 빨래건조대가 와장창! 일 것 같았다고요.

대신 시원하긴 하지만요~

281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2:55:21

뭐, 아무튼 장마철인만큼 잘 보내보는 것으로 하자구요!

282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3:07:43

아무튼 겨울은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음. 첫 이벤트를 언제부터 할까 고민 중이긴 한데... 그냥 깔끔하게 이번주 토요일부터 해도 되겠지요! 겨울 여행이라는 느낌으로 스키장 갑니다! 스키장! 역시 겨울하면 스키장이지!

283 코세이주 (4if9JU/vcM)

2022-06-28 (FIRE!) 23:10:47

와 스키장!!

284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3:18:46

와하하! 스키만 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온천도 있어요!!

285 ◆oAG1GDHyak (tkSjRStaBI)

2022-06-28 (FIRE!) 23:42:28

차라리 비가 올 거면 오던지!! 어째서 밖엔 이렇게 개구리 울음소리만 계속 날까요. (흐릿)

286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00:11:04

그런고로 구한다! 내일은 겨울 일상!!

287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00:47:28

그럼 시간도 시간이고 저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88 요조라주 (k24bVs.1ak)

2022-06-29 (水) 01:06:29

모두 잘자~ 굿밤~

289 토와주 (RimQtnokdY)

2022-06-29 (水) 01:55:48

다들 잘자요~

290 코세이주 (MCjg9hpTnM)

2022-06-29 (水) 03:25:33

윽 자다 깼다 ...

291 요조라주 (k24bVs.1ak)

2022-06-29 (水) 03:37:44

(자다깬 코세이주를 재우는 수면제향 뿜뿜)

292 코세이주 (MCjg9hpTnM)

2022-06-29 (水) 06:22:05

요조라주 덕분에 금방 잠들 수 있었어요 ...

293 렌주 (JKZaz6Cqiw)

2022-06-29 (水) 15:58:23

겨울....!
일상 해야하는데 왤케 시간이 없니 ;ㅅ; 으윽.... 갱신할게...!

294 코세이주 (3YNw/JvLH.)

2022-06-29 (水) 16:01:56

렌주 힘내요!!

295 요조라주 (k24bVs.1ak)

2022-06-29 (水) 16:18:49

갱신해~ 하늘이 우중충~

296 코세이주 (3YNw/JvLH.)

2022-06-29 (水) 16:22:57

요조라주 어서오세요! ><

297 요조라주 (k24bVs.1ak)

2022-06-29 (水) 16:26:08

코세이주 안녕~ 좋은오후~ 보내는 중일까~

298 토와주 (RimQtnokdY)

2022-06-29 (水) 16:27:05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겨울 일상도 해야하는데 말이지요~

299 요조라주 (k24bVs.1ak)

2022-06-29 (水) 16:31:00

토와주도 안녕~ 일상~ 난 저녁에 정신차리고 구해볼까하구~

300 토와주 (RimQtnokdY)

2022-06-29 (水) 16:54:49

요조라주도 안녕하세요~
비는 안 오는데 올 것 같은 그게 있네요~

301 코세이주 (rquQDTxIy.)

2022-06-29 (水) 16:58:50

곧 퇴근이라 기분이 좋아요~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302 요조라주 (k24bVs.1ak)

2022-06-29 (水) 17:16:30

소나기 예보는 있으니까~ 밖인 사람들 조심해~

303 코세이주 (rquQDTxIy.)

2022-06-29 (水) 17:20:57

7시부터 호우주의보라고 하던데요 ... (사망)

304 요조라주 (k24bVs.1ak)

2022-06-29 (水) 17:29:26

음~ 어쨌거나 우산 잘 챙기구~ 길조심 차조심 비조심~

305 코세이주 (rquQDTxIy.)

2022-06-29 (水) 17:46:15

비를 제일 조심해야해요 ... 흑흑

306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18:56:31

(뒹굴)(뒹굴) 사람이 너무 더우면 녹아내리는 것이 사실이네요. 갱신할게요!

307 코세이주 (c7Bq6MwX0U)

2022-06-29 (水) 19:04:20

비가 너무 많이 와요!!!

308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19:05:45

비라니. 부러워요. 여긴 비 안 오고 너무 더워요. 8ㅁ8 일단 안녕하세요! 코세이주!

309 코세이주 (c7Bq6MwX0U)

2022-06-29 (水) 19:07:06

여긴 호우주의보에요 ... 비도 적당히 와야지! 하필 퇴근시간에!!

310 토와주 (RimQtnokdY)

2022-06-29 (水) 19:09:01

녹아내려요~

비는... 올 것 같은 듯 안 오는듯 오는 느낌이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311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19:12:09

토와주도 안녕하세요!! 그리고 코세이주는 조심하게 퇴근하세요!

312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19:13:11

그럼 저는 일단 식사를 하러 가볼게요! 다들 맛저하세요!

313 코세이주 (c7Bq6MwX0U)

2022-06-29 (水) 19:18:15

캡틴 맛저하세요~

314 요조라주 (k24bVs.1ak)

2022-06-29 (水) 19:28:56

갱신해~ 좋은저녁~

315 코세이주 (MCjg9hpTnM)

2022-06-29 (水) 19:51:47

집이다!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316 요조라주 (k24bVs.1ak)

2022-06-29 (水) 19:52:57

코세이주 어서와~

317 토와주 (RimQtnokdY)

2022-06-29 (水) 19:53:32

다들 어서오시고 잘 다녀오세요~ 저도 저녁 준비해야겠네요~

318 코세이주 (MCjg9hpTnM)

2022-06-29 (水) 20:06:20

헤헤 오늘은 뭔가 기분이 좋네요

319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20:09:00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어요!! 으아. 시원해!! (대충 에어컨을 켰다는 이야기)

320 코세이주 (MCjg9hpTnM)

2022-06-29 (水) 20:11:12

에어컨 부럽다!!

321 토와주 (RimQtnokdY)

2022-06-29 (水) 20:13:52

에어컨.. 부럽네요~

322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20:14:27

두 분 안녕하세요!! 그럼 두 분도 에어컨을 어서 켜세요!!

323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20:24:44

그럼 살짝 겨울 일상을 즐겨보도록 할가요! 일상 돌릴 분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론 꼭 돌려야한다 그런 것은 아니니까 쉴 분들은 쉬셔도 괜찮아요!

324 토와주 (RimQtnokdY)

2022-06-29 (水) 20:41:13

(집에 에어컨 없는)

일상~ 해보고는 싶은데.. 애매하네요~

325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20:49:10

애매하다고 한다면 다음에 확실하면 찔러주셔도 되는 거예요! 꼭 돌려야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

326 토와주 (RimQtnokdY)

2022-06-29 (水) 20:52:54

내일 일찍 나갈 일이 있어서 그렇더라고요~

327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20:54:14

저런. 그렇다면 내일 일 화이팅이에요!! 토와주!

328 코세이주 (MCjg9hpTnM)

2022-06-29 (水) 21:20:45

겨울 일상 탐난다 ... 하지만 시간이 너무 애매하다 ... 주륵

329 하나가사키주 (y5rkJaF/4w)

2022-06-29 (水) 21:22:52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습니다

330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21:28:51

어서 오세요! 하나가사키주!!

>>328 음. 상황이 안 좋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331 하나가사키주 (ehgMsZ9Tis)

2022-06-29 (水) 21:48:17

계절도 바뀌었으니 만큼... 저도, 일상을 해봐야 될 탠데요

332 코세이주 (MCjg9hpTnM)

2022-06-29 (水) 21:53:58

그렇다면 두분이서 매칭을?!

333 하나가사키주 (YCdLf5L5U.)

2022-06-29 (水) 21:55:23

>>332 그럴수도 있겠네요

334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22:02:24

어어. 돌리고 싶은 거라면 상관은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내킬 때 돌리셔도 좋고 그런 것이에요! 뭔가 적극적으로 돌려야겠다라는 생각보다는 돌려야하나?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으셔서 말씀드려요.

그게 아니면 뭐 찔러도 좋고 그런 것이에요.

335 하나가사키주 (OVuX2qkb8U)

2022-06-29 (水) 22:06:37

>>334 그런가요? 제가, 표현이 애매하여 그런 것이겠지요. 그런 고로 일상을 해봐요

336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22:07:11

음. 그래요! 그러면 겨울철에 만나는 것으로! 선레를 돌려볼게요!

.dice 1 2. = 1
1.저
2.하나가사키주

337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22:07:30

저로군요! 그렇다면 겨울철 학교를 배경으로 가지고 올게요!

.dice 1 2. = 2
1.눈이 내렸다.
2.눈이 내리지 않았다.

338 하나가사키주 (7ms3cdMFYI)

2022-06-29 (水) 22:09:17

아직 눈은 내리지 않았네요

339 아키라 - 사쿠야 (qzGtfjxisE)

2022-06-29 (水) 22:10:33

학생회장의 자리에서 완전히 내려오며 아키라는 슬슬 학기의 마지막을 느끼고 있었다. 입시시험은 코앞이고, 겨울방학도 머지 않았다. 아마 겨울방학이 되고 나면 자신은 마지막으로 한 번 제대로 불태울테고 그 이후로는 결과를 기다리는 나날이 이어지다가 졸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조용히 숨을 내뱉었다. 차가운 입김이 절로 나왔다.

지금은 방과 후 시간. 평소라면 학생회실에서 학생회 일을 보겠으나 이제 더 학생회 일을 하진 않았다. 아마 지금쯤이면 새로운 학생회장이 새로운 학생회 멤버들과 이것저것 회의를 하거나 내년의 활동 등을 서로 논하고 있겠지. 그 모습을 자신은 눈에 담을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괜히 학교 본교 건물을 가만히 바라봤다.

'뭐, 나름대로 후회없는 생활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조용히 눈을 깜빡이며 그는 숨을 약하게 내뱉었다. 그저 감상에 젖은 상태로 앞으로 걸어가는 와중, 그는 누군가와 부딪칠 뻔 한 것을 느끼며 재빠르게 몸을 옆으로 치웠다.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갔을지도 모르나 적어도 부딪치진 않았다. 허나 사과 정도는 하는 것이 좋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여학생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아. 죄송합니다. 잠깐 생각을 하다보니. 부딪치진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 다치거나 한 곳은 없으신가요?"

340 토와주 (RimQtnokdY)

2022-06-29 (水) 22:11:35

(일상구경)

341 사쿠야 - 아키라 (xHDnytuQac)

2022-06-29 (水) 22:36:53

학생의 신분으로서 학업을 다하여 귀가를 하는 시간대. 그러나 학교 건물에서 아직 벗어나지 않은 사쿠야, 그녀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 이 계절이 끝나면 다시금 봄이 찾아오며 순환을 하겠지만 그녀는 아닙니다. 그녀가 학생이라는 신분으로서 이곳을 다닐 시기의 총량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풍경이라도 그 의미와 순간을 달리하면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그녀는 어떠한 인물과 부딪칠 뻔 하였으나 곧바로 상대가 이를 알아차리고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상대는 이어서 상대의 사과하였습니다.


"아니요, 저는 괜찮답니다. 귀하께서도 괜찮으신지요?"


상대의 물음에 사쿠야는 자신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해주었습니다. 지금 그녀에게는 어느 쪽이 잘못 되었다,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부딪칠 수도 있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라는 결과가 중요한 것이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 또한 상대에게 사실상 동일한 주제로 되물어보았습니다. 그녀가 생각하기를 괜찮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겉보기에는 모르는 법입니다. 상처라는 것은 항상 육신에만 포함되지는 않는 것이죠

342 아키라 - 사쿠야 (qzGtfjxisE)

2022-06-29 (水) 22:44:32

"아니요. 저는 딱히 부딪친 것이 없었기에. 저도."

귀하라. 이건 또 특이한 호칭이었다. 하긴 상대를 어떻게 표하냐는 각자의 자유인 법이었다. 자신이 동갑에게도 존칭을 쓰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을까. 그렇게 스스로 생각하며 아키라는 혼자서 납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조금 신선한 호칭이었기에 자신도 모르게 눈을 두어번 깜빡였지만. 그거야 학생회장 때라면 모를까. 지금은 학생회장 때도 아니지 않은가.

아무튼 초면이라면 초면인 상대였다. 교복을 보니 3학년인 것 같은데. 하긴, 자신이라고 해서 3학년의 모든 학생을 다 알 순 없는 법 아니겠는가. 그렇기에 그는 태연하게 처음 보는 초면이나 마찬가지인 그 여학생을 바라보며 싱긋 웃으면서 말을 이었다.

"아무튼 다치지 않았다면 다행이에요. 졸업을 앞두게 되니까 괜히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거든요. 전 학생화장인 시미즈 아키라에요."

물론 아마 어지간하면 자신의 얼굴 정도는 알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이름은 관심이 없으면 학생회장이라고 해도 모를 가능성도 크지 않겠는가. 그렇게 나름 자기 소개를 하면서 아키라는 그녀를 바라보며 조용히 물었다.

"당신도 졸업을 앞둬서 신숭맹숭한 기분인건가요?"

343 ◆oAG1GDHyak (qzGtfjxisE)

2022-06-29 (水) 22:44:56

그 와중에 밤이 되었음에도 더위는 식혀지지 않고..(흐릿) 죽겠어요! 진짜. 선풍기를 하루종일 돌려야하는가.

344 사쿠야 - 아키라 (ArDEagaWsI)

2022-06-29 (水) 23:10:05

"그러하다면 서로에게 다행인 일입니다."


사쿠야의 생각처럼 상대가 그렇게 대답을 돌려주었고 딱히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였습니다. 그녀가 보기에는 상대에게는 심적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를 테면 끝자락에 다다르는 일 때문에. 어떠한 일에도 끝은 있을 수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에 맞이하여 새로운 일을 해야만 하게 된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에는 새로운 일에 맞게 마음가짐 또한 새롭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하셨는지요. 저는 하나가사키 사쿠야라고 합니다."


사쿠야는 상대가 앞서 이러하게 된 경위와 함께 스스로를 학생이라는 신분 중에서도 그 나름의 직책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회장이며 자신의 이름은 아키라 이라고 소개하여주었고 그에 따라서 사쿠야는 허리를 낮지도 높지도 않게 허리를 숙이고는 그녀의 이름도 말해주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럴 수 있겠으나 부정적인 기분은 아니랍니다. 모름지기 이 또한 추억이 될 것이기에. "


아키라의 물음에 사쿠야는 살짝 눈웃음 지어 보이고는 그렇게 대답하여 주었습니다. 아키라와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그녀는 보다 속 편한 입장일 것이입니다. 학생회장이라는 중임을 맡고 있는 것도 아니기에

345 아키라 - 사쿠야 (qzGtfjxisE)

2022-06-29 (水) 23:19:13

하나가사키 사쿠야. 역시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하기사 얼굴을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름을 알 수 있을까. 그게 일반적이지 않겠는가. 학생회장이었다고 하더라도 모든 학생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할 순 없었다. 애초에 그런 것은 애니메이션에서나 가능한 것이었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하나 알아가면 되겠거니 생각하며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이내 겨울방학이 되고 센터시험이 이어지고, 졸업을 하게 되면 과연 그녀와 얼마나 더 보겠냐만.

"일단 기억해둘게요. 그 이름."

하나가사키. 하나가사키. 조금 외우기 힘든 성이긴 하지만 못 외울 것도 없었다. 그녀의 호칭은 당연히 하나가사키 씨가 될테니 자연히 입에 붙을 거라고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추억이라. 확실히 추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학교에 몇 년을 다녔는진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그녀가 올해에 전학을 왔는지 작년에도 있었는지, 혹은 재작년에도 있었는진 알 길이 없었다. 그래도 설사 1년이라고 할지라도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면 자신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기분 좋은 일이었다. 이 1년은 자신이 학생회장으로서 있었기에 더더욱. 누군가가 추억으로 삼는다고 한다면 행복했으면 행복했지. 불행할 일은 절대로 없었다.

"전 학생회장으로서는 매우 기분이 좋네요. 누군가가 그렇게 추억을 간직해준다면 더더욱 말이에요."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를 하며 아키라는 살며시 하늘을 바라봤다. 아직 눈은 내리지 않았지만 가미즈미의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했다. 그렇기에 내일 눈이 내려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다.

"가급적이면 방학 전에는 눈이 안 내렸으면 좋겠네요. 학교 제설작업은 아무래도 번거롭고 말이에요."

346 사쿠야 - 아키라 (.uJ6HLWvB2)

2022-06-29 (水) 23:48:27

"네, 아무쪼록."


사쿠야는 아키라가 이름을 기억하겠다는 말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은 사소한 행동으로 보여질 수도 있지만 그 속 뜻에는 나름의 의미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앞으로도 당신과 함께하는 것을 지켜보도록 하겠다 라던가요


"네, 짧던 길던 이곳에서 느끼고 보았던 것들은 추억이라는 이름의 함에 담아져 갖게 되겠지요. 무형의 것이라고는 하나, 그 자체로 값을 지닌 체. 다른 이가 보기에는 저 다마 다르게."


아카라의 그런 말에 사쿠야는 덩달아 그렇게 말했습니다.


"후훗, 그러하신지요? 이 제가 학생회장 님을 기쁘게 하여 드렸다면 좋은 일이지요. 저는 앞으로도 추억을 새길 터이니 그 기쁨이 계속 될 수 있다면 하고 바랍니다"


사쿠야는 아키라가 그렇게 말하자 작게 웃고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쿠야가 학생이라는 신분으로서 학교를 다니는 것에는 얼마 남지 않았겠지만 그 끝에는 달하지 않았다는 것 만큼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그 기간을 잘 보내면 됩니다. 자신의 기쁨이 곧 타인의 기쁨으로 연속된다는 것은 그것이 전혀 알지 못하는 타인일 지라도 좋은 일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하겠군요. 그런 고된 노동을 도맡아 하여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다른 이가 편할 수 있지요"


아키라가 눈과 그 후처리에 대하여 말하면 사쿠야 또한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비단 학교나, 제설 뿐만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사회의 전반에 그러한 이들이 있기에 모두가 화평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존경은 마땅합니다

347 아키라 - 사쿠야 (qzGtfjxisE)

2022-06-29 (水) 23:54:28

"아까부터 학생회장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전 더 이상 학생회장이 아니에요. 은퇴했거든요. '전' 학생회장이에요. '전' 학생회장"

적어도 지금 학생회장이라고 불리고는 싶지 않았기에 그는 괜히 기겁을 하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임기도 끝났고 이제는 평범한 학생인데 학생회장이라고 불리고는 싶지 않은 탓이었다. 물론 아직도 버릇처럼 학생회장이라고 부르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녀가 그런 이는 아닐 거라는 생각인 탓이었다.

아무튼 자연히 입김을 부니 하얗게 김이 서리는 것이 보였다. 추워라. 추워. 그렇게 괜히 중얼거리며 그는 두 손을 주머니 속에 쏙 집어넣었다. 얼어붙은 손이 자연히 녹아내리니 참으로 따스하다고 느끼며 그는 제설에 대한 그녀의 평을 들으면서 참 신기한 여학생이라고 생각했다. 힘들다거나 귀찮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뭔가 노고가 있으니까 자신들이 편하게 산다는 듯이, 마치 이치를 깨달은 존재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참으로 묘한 탓이었다. 마치 자신의 또래가 아닌 것 같은...

"...흐음."

하지만 굳이 깊게 캐진 않으며 그런 이가 있을 수도 있지라는 느낌으로 살며시 그는 넘겼다. 안 그래도 신의 존재를 알게 되었던만큼 괜히 이런 것이 보이면 저 사람은 신인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탓이었으나 설마 신이 그렇게 우리 학교에 많겠어? 말도 안돼. 라는 마인드로 생각을 끊어버린 탓이었다.

"편한 것도 좋지만... 그래도 굳이 육체노동을 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거든요. 집 앞이라면 모를까. 학교는 부지도 넓고 말이에요. 지금껏 학생회장으로서 열심히 했으니 적어도 임기가 끝난 지금은 방학 때까진 특별히 뭘 하고 싶짖도 않고..."

조금 글러먹은 느낌일지도 모르겠으나 업무에서 해방된 지금. 당장 뭔가를 하고 싶진 않았기에 그는 괜히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안경을 살며시 올렸다.

348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00:06:32

오늘은 일찍 자야지~ 다들 잘자요~ 전 자러 가요~

349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00:07:28

안녕히 주무세요!! 토와주!!

350 하나가사키주 (pWycy5Kc4g)

2022-06-30 (거의 끝나감) 00:15:14

>>348 잘 주무세요

351 렌주 (/tsv9Z.0/U)

2022-06-30 (거의 끝나감) 00:28:03

일상 돌아가잖아(팝콘)
사쿠야 말하는 거 너무 매력있어~
겨울 일상이라니 벌써 스레가 한달밖에 안남았다는게 슬퍼져 ;ㅁ;

352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00:28:53

어서 오세요! 렌주!! 사실 시간 관계상 곧 킵이 될 것 같지만요. 왜 사람은 내일도 일을 해야만 하는가!! (주륵)

아무튼 한달밖에 안 남았으니 다들 후회없길 바라고... 커플인 분들은 슬슬 1:1 스레를 이야기 나눠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어가실지, 아니면 여기서 끝낼지는 개개인의 자유지만요.

353 사쿠야 - 아키라 (jwAIK2InYA)

2022-06-30 (거의 끝나감) 00:34:45



"그러하시다면 제가, 전 학생회장과 성함 중 어느 쪽으로 불러드리면 좋으시겠나요?"


사쿠야는 아키라가 자신이 지금은 학생회장의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말했기에 그렇게 물어보듯 말했습니다. 아키라의 행동은 어쩌면 당연한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직책을 지니지 않았는데 지적하지 않으면 혼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의도가 아니 였더라도 타인에게 방해를 초래하는 것은 아키라는 싫어할 것이라고 사쿠야는 생각하였습니다. 타인은 멋대로 가정하는 것은 좋은 행위라 할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가정을 통해서 사람들이 타인을 대하고 행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타인을 알 수 없기에 행동을 미리 정해두는 것입니다


"무언가 언짢으신 것이라도 있으신지요?"


무언가를 생각하고 소리를 흘리는 듯한 아키라의 모습에 사쿠야는 그렇게 물어보았습니다. 딱히 아키라가 사쿠야에 대하여 못마땅하게 여길 이유가 없을 것이고 그렇게 보여지지 않았지만 상대의 의중을 알고자 한다면 직접 묻는 것이 확실할 것입니다. 그 것을 말하여 줄지 아니할지는 그 당사자 마음이겠지만 일단 시도하여 보아서 나쁠 것은 없을 것이라고 사쿠야는 생각하여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지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노고를 학교를, 학생을 위했고 이러한 순간이라면 다른 이들도 나쁘게 보지 않을 것이에요"


아키라의 말에 사쿠야는 아키라의 행동에는 문제가 없다는 식이라는 느낌의 말을 건네주었습니다. 사쿠야 나름대로의 작은 격려와도 비슷한 것 이였지만 이것을 아키라도 같게 받아들여 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354 하나가사키주 (M.KrCBaVG6)

2022-06-30 (거의 끝나감) 00:40:34

>>351 어서와요. 그리고 그렇게 봐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매력적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52 그것이 노동이란 것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옛날 부터 그래왔던 것처럼요

355 아키라 - 사쿠야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00:42:31

"...어느 쪽이건 편한대로 불러도 좋지만... 보통은 성으로 부르지 않아요?"

적어도 현 학생회장으로만 부르지 않으면 자신은 족하다고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살며시 저었다. 이미 자신은 학생회장이 아니었으니 더 이상 회장이나 학생회장으로 불리는 것은 아키라로서는 사절이었다. 그 부분은 확실하게 거부를 보이면서 그는 결국 최종적으로 편한대로 부르라고 이야기를 하며 그에 대한 대답을 마쳤다. 특별히 이상한 호칭이 아니면 받아줄 자신이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자신과 같은 반인 코로리가 부르는 호칭보다 더한 것이 나올 리는 없다고 확신을 했기에 더더욱.

"아니요. 아무 것도.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혹시요. 그쪽 신인가요? 라고 물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는가. 아무래도 신은 정체를 감추고 사는 것 같았으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신들이 다 나를 숭배해라! 라는 식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겠는가. 물론 자신을 과시하려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키라는 아직 그런 신은 보지 못했다. 그렇다는 것은 신은 기본적으로 정체를 감추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추측을 하며 아키라는 괜히 그 물음에 대한 답을 굳이 하진 않았다. 그냥 자신만의 고민이자 결론으로 놔두기로 하면서. 사실상 그녀가 신이라고 해도 서로 알아서 난감할 뿐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되면 자신의 친구들도 모두 신인지 아닌지 의심을 해야 하는 판국이기에. 그렇기에 그는 굳이 더 신경쓰진 않기로 했다. 그 대신, 자신과 같은 반인 한 여학생에겐 뭔가를 확인해야 할 것 같았지만.

"...뭐, 그렇게 말씀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할게요. 고마워요."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뭔가의 이질감을 살짝 느끼면서 아키라는 사쿠야를 가만히 바라봤다. 하지만 굳이 뭔가를 더 말하지 않으면서 그냥 속으로 삼키면서 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아무튼 하교하는 중이었나요? 그쪽은?"

356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00:45:28

>>354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 싫어요!! 8ㅁ8

357 렌주 (/tsv9Z.0/U)

2022-06-30 (거의 끝나감) 00:52:29

>>352 ?! 아니 벌써 1:1 논의 이야기가 나온다구...? 너무 아쉽구 그러네 ;ㅅ; 물론 나야 코로리주가 괜찮다면 이어갈 생각이 있지만. 아직 한달이면 많이 남은 것 같은데

>>354 스레 끝나기전에 사쿠야하고도 꼭 만나고 싶다구! 얼른 내 현생이 좋아진다면 가능할지도...?!

358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00:54:50

>>357 어. 하고 싶은지, 아니면 그냥 이 스레로 끝을 낼 것인지 정도의 얘기는 가능할지도 모르니까요! 그래도 어지간하면 다 하고 싶어할 것 같지만...
캡틴은 엔딩을 낸 후 살며시 사라진 후에 모두의 1:1 스레를 관전할 거예요!!

359 렌주 (/tsv9Z.0/U)

2022-06-30 (거의 끝나감) 01:02:32

>>358 아직 한달이나 남았으니 모르는 일이라구? 아직 남았다구...!
으윽 일상 돌리고 싶다.... 내일은 시간이 날지도 모르겠어...!

360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01:03:18

>>359 뭘 모른다는 것이죠?! (흐릿) 아키라의 1:1 말인가요?!

361 사쿠야 - 아키라 (bL5FpORrWY)

2022-06-30 (거의 끝나감) 01:14:42



"그러신가요? 네, 일반적으로는 그렇지요. 그러하니 저 또한 그렇게 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하겠네요"


아키라의 말에 사쿠야는 아키라를 이전의 소개 때 알려 준 성 씨로 부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키라가 편안한 대로 불러달라고 하였으므로 친분의 뜻으로 이름으로 부를 수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서로 만나게 된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에게 대뜸 그렇게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사쿠야는 망설였습니다. 뭔가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닌 것만 같다는 느낌 또한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녀의 성격 탓에 이른 기우일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아키라가 말했던 것처럼 일반적인 경우를 선택한다면 이리저리 가정하여 생각할 필요성이 줄어들겠지요


"그러하시군요, 알겠습니다"


아키라의 대답에 사쿠야는 그렇게 말하고는 그 주제는 끝맺기로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지 호기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개인적인 생각' 이라면 타인이 간섭하는 것은 되도록이면 하는 것이 아니므로. 모두에게 저마다의 생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생각을 타인이 아는 것 자체가 사람에 따라 다른 가치를 가질 것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예, 그러하여 주신다면 저로서도 좋을 따름이지요"


아키라가 사쿠야의 말에 좋게 반응하여 답하여주 사쿠야는 살며시 눈웃음을 한번 지어 보이고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제대로 전해지지 못한 격려나 칭찬은 꽤나 공허한 울림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다는 점에 다행인 일이지요


"저 또한 그렇답니다"


아키라의 물음에 사쿠야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녀 또한 방과 후 잠시 동안 학교에 남아 있었고 이렇게 지금이 되었던 것입니다

362 아키라 - 사쿠야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01:19:18

상당히 예의가 바르긴 하지만 그럼에도 뭔가 이질적인 느낌은 분명히 있었다. 허나 반대로 말하면 다른 누군가도 자신에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으니 그에 대해서 아키라는 굳이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눈웃음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긴 하나 딱 그 뿐. 마찬가지로 아키라도 아주 살짝 미소를 머금다가 표정을 원래대로 돌렸다.

"저 또한...그렇다는 것은..."

그녀도 학교를 돌아보면서 나름 추억을 곱씹거나 아련함을 느끼는 중이었다는 것일까. 그렇다면 방해가 되지 않는 게 좋을까. 괜히 그렇게 생각을 하다 아키라는 넌지시 그녀를 바라보면서 질문을 던졌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있어서 이 학교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는 어디인가요?"

같은 3학년이기에 괜히 그 점이 궁금하다고 느끼며 아키라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자신은 역시 학생회실이었지만 일반 학생들은 어떨까. 괜히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그녀의 답을 살며시 기대하듯 기다렸다.

물론 그녀의 지금까지의 대화페턴을 보면... 예상가는 말이 있긴 했으나, 정말로 그것일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애초에 그런 것을 미리 예상한다는 것이 예의에는 어긋나는 행동이니 아키라는 곧 그 생각을 살며시 버렸다.

"저 같은 경우엔... 학생회실이 될 것 같네요."

/이쯤에서 저는 킵을 요청할게요! 내일도 출근..일..루트에요.

363 하나가사키주 (bL5FpORrWY)

2022-06-30 (거의 끝나감) 01:20:30

>>356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 걸요. 현대 사회는 아직은 모두가 노동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만 같아요

>>357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364 하나가사키주 (pWycy5Kc4g)

2022-06-30 (거의 끝나감) 01:26:35

>>362 수고하셧어요. 그럼 다음 번에 이어가도록 해요

365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01:31:23

그럼 일단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66 하나가사키주 (OBj072Q0MQ)

2022-06-30 (거의 끝나감) 01:32:19

>>365 잘 주무세요

367 코세이주 (q2G.YTwd2w)

2022-06-30 (거의 끝나감) 06:34:13

좋은 아침이에요!!

368 요조라주 (adt.IO/582)

2022-06-30 (거의 끝나감) 07:58:28

갱신해~ 좋은아침~

369 코세이주 (dWcErOiPeA)

2022-06-30 (거의 끝나감) 08:07:44

요조라주 좋은 아침이에요!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 증말...

370 요조라주 (adt.IO/582)

2022-06-30 (거의 끝나감) 08:16:05

코세이주 안녕~ 여긴 비 그쳤는데 비구름이 죄다 그쪽으로 간거려나~ 오늘도 길조심 비조심이야~

371 코세이주 (dWcErOiPeA)

2022-06-30 (거의 끝나감) 08:23:39

여기도 그쳤으면 좋겠어요 ...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

372 요조라주 (adt.IO/582)

2022-06-30 (거의 끝나감) 08:30:37

최소한 퇴근시간 정도는 그쳐줬으면~ 일찍이라기엔 하늘이 흐려서 아닌거 같기도해~ ㅋㅋ

373 코세이주 (L2cFHIiaFs)

2022-06-30 (거의 끝나감) 09:04:45

맞아요 퇴근시간엔 그쳤으면 ... 아 오늘 방이 너무 어두워서 잘못 일어난줄 알았다니까요 ㅋㅋㅋ

374 코로리주 (z630.7JUX.)

2022-06-30 (거의 끝나감) 09:23:11

갱신할게 ( ´∀`) 이번달 지나면 덜 바빠지면 좋겠다구 다들 좋은 아침이구 오늘도 화이팅이야~!!

375 코세이주 (L2cFHIiaFs)

2022-06-30 (거의 끝나감) 09:27:30

코로리주 오랜만에 뵙네요 8-8)... 힘내시는거에오

376 렌주 (/tsv9Z.0/U)

2022-06-30 (거의 끝나감) 09:51:04

후후후후 갱신한다...!
나는 밤근무 끝내고 퇴근한다구~! 일상을 구해야겠어...!
물론 낮시간이라 구하기 힘들겠지만...;ㅅ;

377 코세이주 (L2cFHIiaFs)

2022-06-30 (거의 끝나감) 09:56:39

렌주 어서와요!!

378 렌주 (ePkXBk/0lE)

2022-06-30 (거의 끝나감) 09:59:17

코세이주 안녕~ 뭔가 너무 오랜만인 느낌이다 ;ㅅ;
흑흑 요즘 너무 바빴어 흐그극

379 코세이주 (L2cFHIiaFs)

2022-06-30 (거의 끝나감) 10:16:48

저도 바빴으니까요~

380 토와주 (0GY6zA5jO.)

2022-06-30 (거의 끝나감) 10:20:40

핫.
토와주의 맑음인간력은 유감없이 작동했다.~
다들 안녕하세요~

381 렌주 (/tsv9Z.0/U)

2022-06-30 (거의 끝나감) 10:37:11

코세이주도 바빴구나~ 요즘 다들 바쁜 시즌인가봐
토와주 어서와~! 토와주 맑음인간이냐구ㅋㅋㅋ 토와주만 나오면 비가 그치는 건가~!

382 코세이주 (L2cFHIiaFs)

2022-06-30 (거의 끝나감) 10:38:04

그 맑음인간력 여기에도 나눠주세여

383 토와주 (0GY6zA5jO.)

2022-06-30 (거의 끝나감) 10:40:19

어제만 해도 낮동안 흐리고 비 부슬부슬 오고 저녁에는 쏴악 쏟아졌는데 아 내일 나가야지. 하고 알람에 일어나는 순간 햇빛이 쫙 파아란 하늘인걸요~

다들 안녕하세요~

384 코세이주 (L2cFHIiaFs)

2022-06-30 (거의 끝나감) 10:40:38

남쪽동네는 폭염주의보던데 이게 나라인가 ...

385 렌주 (/tsv9Z.0/U)

2022-06-30 (거의 끝나감) 10:42:06

맑음인간 신기해~~ 대단해~~
밖에 나갔는데 비오면 싫더라고
지구가 망해가고 있어... 환경을 지켜야....

386 토와주 (EAI2WbtEpI)

2022-06-30 (거의 끝나감) 10:46:18

이게 나라인가...(흐릿)

387 코세이주 (L2cFHIiaFs)

2022-06-30 (거의 끝나감) 10:48:30

여긴 비가 잔뜩 오는데?! 호우 주의보인데!!

388 렌주 (ePkXBk/0lE)

2022-06-30 (거의 끝나감) 11:23:42

여기는 흐릿흐릿한 날씨~ 다행히 비는 안 온다...!

389 토와주 (pNXKJ/ab6A)

2022-06-30 (거의 끝나감) 12:38:26

실내라서 잘 모르지만 화창..일 것 같네요~

390 렌주 (/tsv9Z.0/U)

2022-06-30 (거의 끝나감) 13:26:40

요즘 장마이긴 장마인가봐~ 하루 걸러 비가 오는 것 같윽 기분~

391 토와주 (0OpzTK/0bU)

2022-06-30 (거의 끝나감) 13:29:04

매일 오다가 안 오다가... 음. 근데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면... 으음...

392 코세이주 (L2cFHIiaFs)

2022-06-30 (거의 끝나감) 13:35:30

다들 맛점하셨나여!

393 토와주 (0OpzTK/0bU)

2022-06-30 (거의 끝나감) 13:38:05

점심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이것저것이네요~
코세이주는 맛점하셨나요~

394 코세이주 (L2cFHIiaFs)

2022-06-30 (거의 끝나감) 13:40:59

저는 갈비탕을 먹었답니다~ 갈비가 엄청 크더라구요

395 토와주 (VYnOPNhLSI)

2022-06-30 (거의 끝나감) 15:32:25

리갱!

>>394 갈비탕~ 맛있었겠네요~(늦은 반응이지만)

396 코세이주 (L2cFHIiaFs)

2022-06-30 (거의 끝나감) 15:42:38

토와쥬 어서와요! 갈비 맛있었어요!

397 토와주 (ydv2u7ScuA)

2022-06-30 (거의 끝나감) 16:07:13

으으.. 부럽네요~ 오늘 저녁은... 라멘이겠네요~ 차슈추가 있으려나요~ 그걸로라도 대신할까~

398 코세이주 (dWcErOiPeA)

2022-06-30 (거의 끝나감) 16:18:16

헉 라멘도 맛있겠다 ...

399 토와주 (ydv2u7ScuA)

2022-06-30 (거의 끝나감) 16:20:14

그쵸~ 다 맛있어요~

뭐.. 한 6시쯤에 갈 생각이지만요~

400 코세이주 (dWcErOiPeA)

2022-06-30 (거의 끝나감) 16:23:51

6시 ... 퇴근시간이군요 :3

401 토와주 (ydv2u7ScuA)

2022-06-30 (거의 끝나감) 16:27:28

퇴그니간이지요~

402 코세이주 (dWcErOiPeA)

2022-06-30 (거의 끝나감) 16:30:13

1시간 30분 남았어요!!

403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19:02:25

그리고 갱신이에요!! 으아!! 오늘은 그나마 덜 덥네요!!

404 토와주 (S/cHy0mk8M)

2022-06-30 (거의 끝나감) 19:20:33

다들 어서오세요~

405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19:25:29

안녕하세요! 토와주! 그리고 저는 저녁을 먹고 돌아올게요!

406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0:15:23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407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20:49:05

리갱리갱~ 드디어 집이네요~
안정적으로 폰을 할 수 있어~

408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0:57:16

다시 어서 오세요!! 토와주!!

409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21:41:31

안녕ㅇ이에요~

410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1:53:08

오늘 낮에는 비가 안 오더니 밤이 되니까 기어이 비가 오네요.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요. 내일은 어떻게 될런지.

411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21:59:27

후후후... 맑음인간이 집에 왔으니까 당연히 비가 오죠(?)

412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2:04:43

그리고 레스를 쓰니까 갑자기 또 그쳤어요. 왜지?!

413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22:06:14

그건 몰라요~

414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2:18:18

으아아악! 물론 비가 안 오는 쪽이 좋긴 하지만서도!! 8ㅁ8

415 토와주 (aYaPfMt.aE)

2022-06-30 (거의 끝나감) 22:36:01

비는 안 오지만 바람은 불고 기온은적당하면 참 좋을텐데요~

416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2:39:04

아! 저 그거 뭔지 알아요! 그거 가을이라고 불러요!! (네?)

417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22:57:40

....모두가 알지만 안 꺼내는 사실을 꺼낸죄!

418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2:58:47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죄인 거예요?! (동공지진)

419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23:00:39

죄에요! 이제 한여름이 남았는데 가을을 꺼내다니!(?)(농담)
그 죄는... 음... 뭘로 갚게 하지(아무말)

420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3:01:28

으아악! 살려주세요!! 8ㅁ8

421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23:16:25

이 건은 나중에 레더들이 오면 결의하는 걸로!(?)

422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3:18:39

(그 전에 미리 구멍을 파서 숨기 모드!)

423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23:41:41

하지만 난 잡을 수 있다!(아님)

424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3:42:31

으앗!! 안돼요!! 잡으면 안돼요!! 아직 구멍 덜 팠어요!! 8ㅁ8

425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23:50:06

뭐긴 뭐야! 덜 팠으니까 잡는 거다!

426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3:50:38

으아아아아앙!! (대충 끌려가는 캡틴)

427 토와주 (vdW6n1/p0s)

2022-06-30 (거의 끝나감) 23:54:54

후후후..잡았다! 호화로운 감금생활을 하게 해주지...

428 ◆oAG1GDHyak (n12AWdcXWY)

2022-06-30 (거의 끝나감) 23:57:21

저, 저를 이제 어떻게 할 참인건가요?! (울망)

429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00:07:24

호화로운 감금생활이라니...! 나도 잡아가라~~~~

430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00:09:05

어서 오세요! 렌주!! 으앗! 저와 바톤터치를 해서 저에게 자유를 주세요!! (안됨)

431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00:15:38

캡안녕~!
나는 자유 없이 사육당하고 싶다~(대체)

432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00:16:08

하지만 좁은 철창 안에 들어갈지도 모른다구요! 막 먹을 것도 사료만 나올지도 모른다구요!

433 토와주 (bDgYx02Yjo)

2022-07-01 (불탄다..!) 00:22:24

안녕하세요렌주~

호화로운 감금생활이란....
뭘까요?(???

434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00:23:35

(슬금슬금)
(탈주 시도)

435 토와주 (bDgYx02Yjo)

2022-07-01 (불탄다..!) 00:53:46

(빤히)

436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00:55:28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빤히 보셔도 저는 아무것도 없는걸요!! 아무튼 전 슬슬 자러 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437 코세이주 (/SyCjokFiY)

2022-07-01 (불탄다..!) 01:03:54

끄앙

438 코세이주 (/SyCjokFiY)

2022-07-01 (불탄다..!) 02:14:26

아무도 없다!

439 요조라주 (O6bcbub7k.)

2022-07-01 (불탄다..!) 03:07:00

(기웃)
(갸웃)

440 코세이주 (/SyCjokFiY)

2022-07-01 (불탄다..!) 06:01:58

아침!

441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09:58:18

아침!

442 요조라주 (O6bcbub7k.)

2022-07-01 (불탄다..!) 10:45:20

아침?

443 코세이주 (/SyCjokFiY)

2022-07-01 (불탄다..!) 10:46:46

후후 아침이 최고야 ...

444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11:58:43

점심~

445 코로리주 (Ps1S/SMuf6)

2022-07-01 (불탄다..!) 12:28:28

갱신할게 。゚(゚´ω`゚)゚。 오늘 회사 체육대회라서 귀가하고 일상 구하고 싶은데 체력이 있을 지 모르겠다........... 다들 점심 맛있게 먹구 금요일 잘 보내!!! (*´∀`*)

446 하나가사키주 (nIs6b6wNz6)

2022-07-01 (불탄다..!) 12:42:30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습니다

447 사쿠야 - 아키라 (Cv8Ajb/hIc)

2022-07-01 (불탄다..!) 12:56:44

>>362


"후훗... 어떠할 것 같으신가요?"


사쿠야는 아키라의 그런 반응에 작게 조금 장난 끼가 서린 웃음을 흘리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쿠야는 의도적으로 애매한, 중의적으로 해석될 요지가 있는 대답을 했습니다. 서로에게 좀 더 깊게 들어가고자 하여 묻게 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실제 아키라가 방과 이후에 무엇을 하려고 했었던 것인지는 지금의 사쿠야에게는 별 상관없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함으로서 상대에게 그녀 나름의 관심이나 반응을 줄 수 있는 방식일 것입니다


"가미즈미 학교라는 장소가 아닐까요? 저에게는 높고 낮은 것보다는 평행하다 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지목하자면 도서실이나 미술실 그리고 음악실 정도가 되겠지요. 저는 창작 활동을 높이 산답니다. 그 자체로 새로운 것을 세상에 잉태하여 숨결을 불어넣는 행위"


사쿠야는 아키라의 이 학교의 무엇이 좋으냐는 물음에 고개를 한번 갸웃하고는 이내 몸을 학교 건물이 있는 방향 쪽으로 돌리어 그곳을 바라보며 그렇게 대답하고는 잠시 후 다시 아키라의 모습으로 돌아보았습니다. 사쿠야에게 가미즈미 학교란 그녀가 학생이라는 신분으로서 생활하며 많은 기억, 추억의 근원이 될 수 있었으나 어떤 특별한 애착이 있는 장소는 아니 였습니다. 그렇다고 별 볼일 없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더더욱 아니 였습니다. 어쩌면 아키라에게도 그럴지도 모르겠지요


"후후후. 다른 학생의 본보기를 보이는 학생의 귀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키라의 자신은 학생회실이 가장 좋았다는 말에 사쿠야는 작게 웃으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스스로든 타인에게 지목 되어서든 타인을 이끌고 조직하는 사람의 덕목이라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은 개별적인 존재이며 스스로를 행합니다. 다만, 그렇기에 사람에게는 중심이 필요 하고는 합니다

448 하나가사키주 (Cv8Ajb/hIc)

2022-07-01 (불탄다..!) 12:57:43

답레를 이번에 미리 올려두도록 하겠어요

449 토와주 (bDgYx02Yjo)

2022-07-01 (불탄다..!) 14:16:52

잠깬 갱신해요~

450 코세이주 (J6EZ5RmuFU)

2022-07-01 (불탄다..!) 18:12:07

갱신!

451 토와주 (bDgYx02Yjo)

2022-07-01 (불탄다..!) 18:38:16

어서오세요 코세이주~

452 아키라 - 사쿠야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19:16:32

도서실과 미술실, 그리고 음악실. 말 그대로 창작과 관련된 곳이었다. 물론 도서실은 조금 애매한 감이 있었지만 미술실과 음악실은 누가 뭐라고 한들, 창작과 관련된 장소일 수 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창작 활동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며 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미술이나 음악을 좋아하는 애겠거니 그냥 추측하며 별 말은 하지 않는 아키라는 그저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본보기를 보인 적은 없었는데. 그냥 마지막 1년을 학생회장으로 보냈으니까 그런 생각이 날 뿐이에요. 귀감이 될 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딱히 귀감이 될만한 일을 한 적도 없는걸요."

자신이 뭐, 학생회장이 되었다고 해서 본보기를 세우겠다고 뭔가를 한 적은 없었기에 그는 그건 아니라는 듯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살며시 두 손을 휘저었다. 뭔가 학생회장이라는 자리는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사실 막상 하고 보면 행사를 주관하고 기타 좀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을 제외하면 크게 특별한 건 없었는데 말이야. 허나 그것을 일반 학생이 아는 것은 역시 어렵겠거니 생각을 하며 그는 스스로 납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그는 살며시 뒷짐을 지고 조금 뒤로 물러선 후에 본교 건물을 천천히 둘러봤다.

머지 않아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나면 이제 이 학교를 보는 것도 거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렇기에 최대한 많이 눈에 심어두고 싶었기에 아키라는 잠시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학교를 가만히 바라봤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혼자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계속 침묵을 지킬 순 없었고 아키라는 다시 입을 열었다.

"그쪽은 대학 진학할 생각이에요? 아니면 그대로 취업?"

말 그대로 별 의미가 없는 질문이었다. 그냥 같은 3학년이기에, 대학을 갈 건지, 아니면 그대로 취업을 할 건지, 아니면 다른 뭔가를 할 건지. 그냥 의미없이 묻는 무언가에 가까웠다. 1학년이나 2학년에게는 묻기 애매했으나 어찌되었건 졸업을 앞둔 3학년이기에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며 그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저는 가미즈미 내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할 생각이에요. 혹시나 같은 대학을 가게 되면 그땐 다시 한 번 잘 부탁한다고 전할게요. 아니라면... 가미즈미 마을에서 산다는 가정 하에 또 볼 수도 있는 거고."

/답레와 함께 갱신이에요!! 이어서 저는 바로 식사를 하고 돌아올게요!

453 토와주 (bDgYx02Yjo)

2022-07-01 (불탄다..!) 19:28:40

리하이에요 캡~

454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0:16:06

갱신이에요!! 토와주도 안녕하세요!!

455 토와주 (bDgYx02Yjo)

2022-07-01 (불탄다..!) 20:18:51

안녕하세요 캡~

456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0:29:06

오늘은 금요일!! 또 한 주가 지나갔네요! 우와!! 휴일이다!!

457 토와주 (bDgYx02Yjo)

2022-07-01 (불탄다..!) 20:50:42

와아 또 한 주가 지나갔네요~

458 스키장에 가자!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0:55:17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기의 마지막을 앞둔 기말고사도 끝이 났다. 이사장은 올해도 학생들이 열심히 했기에 그에 대해서 수고 몇 격려 차원으로 희망자에 한해서 가미즈미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스키장에 며칠 놀러갈 수 있도록 추진했다.

초급, 중급, 고급으로 코스가 나뉘어져있었기에 자신의 실력에 맞춰서 스키를 즐길 수 있었고, 신나게 스키를 즐기다 너무 추우면 온천으로 들어가 몸을 녹이는 것도 자유였다. 남탕, 여탕, 그리고 수영복이 필요하지만 남녀가 함께 들어갈 수 있는 혼탕까지. 하얀 겨울 풍경을 구경하며 몸을 녹이는 것도 가능했다.

제법 높은 크기의 리조트는 이미 이사장이 다 결제를 끝내뒀기 때문에 찾아간 이들은 마음껏 그 안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놀러가는 것은 철저하게 자신의 자유였다.

겨울방학을 맞이하기 전, 학교의 학기말 마지막 행사가 지금 막 시작되고 있었다.

/7월 2일부터 7월 11일 0시까지 스키장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넉넉하게 시간을 드릴게요! 이유는 별 거 없고 제가 다음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친구들과 함께 워터파크+호캉스를 떠나기 때문에... 아마 새로운 이벤트 공지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스키장 일상을 마음껏 즐기라는 차원에서 이렇게 이벤트를 열게요!!

그리고 이제... 남은 이벤트는 오직 2개 뿐이네요. 겨울 마츠리인 코오리마츠리. 그리고 마지막 졸업식. 이렇게 가미즈미 스레는 끝을 맺게 됩니다! 참고해주세요!

459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1:08:46

으윽....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서 이제 일어났네
다들 좋은 밤.... 캐들은 스키 잘 타려나?

460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1:13:45

어서 오세요! 렌주!! 음. 아키라는 나름 잘 타는 편이랍니다! 물론 막 선수급처럼 타는 것은 아니고 중급과 상급 사이의 어딘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461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1:17:59

캡 좋은 밤이야~ 아키라는 중급과 상급 사이로구나! 아마 렌은 중급 정도의 슬로프를 탈 수 있을 것 같고~

462 코세이주 (9vZhy6tvhM)

2022-07-01 (불탄다..!) 21:18:52

스키장 일상! 기대되는걸요 ><

463 토와주 (bDgYx02Yjo)

2022-07-01 (불탄다..!) 21:20:55

스키장인가요~ 다들 안녕하세요~

스키... 엔.. 탈 줄 알까? 넘어지는 법부터 배워야 할 것 같네요~

464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1:28:36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461 렌도 어느 정도 잘 타는 편이로군요!! 과연!! 운동계는 다르군요!

>>463 아앗..토와는 아직 경험이 없군요. 하지만 분명히 가르쳐주는 곳도 있을 거예요!

465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1:33:35

코세이주 토와주 어서와~
스키장 일상 너무 기대된다. 엔은 넘어지는 것부터 배워야하는거야? ㅋㅋㅋㅋ 귀여워

분명 작년 겨울에도 이사장님 덕분에 스키장 갔을 테니까 아마 그렇게 배우지 않았을까 싶고

코세이는 스키 잘 타려나?

466 요조라주 (O6bcbub7k.)

2022-07-01 (불탄다..!) 21:39:08

갱신해~ 좋은밤~ 요조라는 스키보다 온천이나 즐기겠는걸~

467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1:43:09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온천은 온천대로 즐기면 되는 거니까요!! 캐릭터들이 뭘 하면서 보내는지는 각자의 자유이기도 하고요!

468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1:51:18

요조라주 어서와~~ 그렇다는 말은 요조라는 스키를 못타는 것인가~!(아님)

469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2:04:55

어쩌면 그냥 활동적이지 않아서 그냥 온천만 즐기겠다는 캐입일지도..(소근소근)

470 토와주 (bDgYx02Yjo)

2022-07-01 (불탄다..!) 22:06:58

그치만 딱히 스키를 탈 일이 있을 것 같진 않았는걸요~

471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2:10:06

그러면 지금 기회에 배우면 되는 거예요!! 얍얍!

472 코로리주 (toLeoBCD6Q)

2022-07-01 (불탄다..!) 22:14:14

다시 갱신할게 ( ´∀`) 오늘은 일상 구해보고 싶은데...... 있으려나?! 체육대회에 덕분에 피곤해서 일찍 잠들지도 모르지만 가을 일상도 겨우 하나 돌렸으니까 겨울은 제대로 즐기고 싶고....... 텀 길어도 괜찮은 참치들만 찔러주길 바란다구 (`・ω・´)

일상 얘기는 그렇구 다들 좋은 밤이야! 오늘 나 있는 곳은 날씨요정 지인과 있어서 엄청 뜨거웠는데 다들 별로 안 더웠길, 금요일 잘 보냈길 바란다구 ( ´∀`)

473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2:16:50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음. 일상이라.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일단 곧 스키장 일상도 있고.. 코로리주도 많이 피곤해보이니까 일단 찌르는 것은 다음 기회로 하겠어요!

그리고...엄청 더웠어요. 제 몸은 녹아버린 상태에요. (흐물흐물)

474 코세이주 (9vZhy6tvhM)

2022-07-01 (불탄다..!) 22:19:27

스키라 ... 코세이는 잘 못탈 것 같아요! 요조라처럼 온천을 좀 더 즐길 것 같고~~ 저는 오늘 연차 쓰고 놀러왔어요!

475 코로리주 (toLeoBCD6Q)

2022-07-01 (불탄다..!) 22:22:20

캡틴이랑 세이주 안녕, 좋은 밤이야~! (*´∀`*)

>>473 말해줘서 고맙다구 ( ´∀`) 마지막에 돌린게 아키라기도 하니까! 피곤은...... 체육대회 상금에 눈이 멀어서 팔다리허리에 멍들만큼 뛰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반창고와 멍투성이가 된 의욕과다의 결과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 (⌒▽⌒) 아?! 내일부터 스키장 일상이구나?! 이벤트가 있었구나!

476 토와주 (bDgYx02Yjo)

2022-07-01 (불탄다..!) 22:24:22

으음으음. 좋네요~ 배우는건 괜찮겠어요!
다들 어서오세요~

477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2:26:52

>>470 하긴 스키를 탈 일이라는게 굉장히 드믈긴 하니까~

코로리주 어서와~ 일상...? 나는 손이 비는 상태이고 텀도 느긋하게 괜찮아서 오케이인데 체육대회 다녀와서 너무 피곤한 거 아니냐구 ㅋㅋㅋㅋ 의욕과다였다니 너무 수고 많았네~

478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2:27:58

>>474 앗. 놀러가셨군요!! 그럼 재밌게 놀길 바랄게요!!

>>475 ...(흐릿) 아니. 일상을 돌릴 때가 아니잖아요! 그 몸 상태는!! (동공지진) 아무튼 정말 하루 고생 많았어요!! 네네. 내일부터 스키장 이벤트랍니다! 겨울하면 역시 스키장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당분간 여러분들의 활동 추세나 그런 것을 좀 보고...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빠르게 엔딩을 낼까도 고민해봤지만.. 그냥 여기까지 온 이상 그냥 일상이 안 돌아가고 활동이 적더라도 그냥 끝까지는 가보자 마인드로 갈까 싶어요. 사실..뭐, 정확히는 여름시점이 끝난 이후부터.. 더 정확히는 호타루마츠리가 끝난 이후부터 여러가지로 느낀 것이 많긴 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 넘기기로 할게요!

허나 제가 워터파크에 가기 바로 전날. 그러니까 다음주 목요일이 되겠네요. 시트 정리를 마지막으로 하고 정리할 분은 정리하도록 할게요. 이렇게 오시는 분들은 별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조금 느슨하게 봐줬던 분들도 이번 시트 정리는 좀 강력하게 할 생각이에요. 그래서..음. 제명 비슷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일이 없는 것이 제일 좋긴 하지만... 또 슬쩍 잠수를 길게 길게 타시는 분들도 계시는지라.

479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2:34:51

아이고 캡도 고민하느라 고생 많았겠네. 나도 최근에 일이 바빠져서 접속이 뜸했던지라 할 말이 없달까 ;ㅅ;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엔딩이 본래 기간으로 진행되는 것이 다행이기도 하구... 슬슬 이제 마지막이라는 게 느껴지네. 이제 삼주 정도 남은 거구나 8ㅅ8

480 코로리주 (toLeoBCD6Q)

2022-07-01 (불탄다..!) 22:34:57

토와주, 렌주 안녕, 좋은 밤이야~! 금요일 잘 보냈니 (*´∀`*)

>>477 나는...... 반창고나 멍은 외상이라고 생각하니까?! 체육대회 끝나고서 귀가할 때 계속 자기도 했구 괜찮아~! ( ´∀`) 근데 렌주 마지막 일상이 코로리였던 거 같기두 한데 그건 괜찮으려나?!

>>478 하지만 상금을 얻었다 (⌒▽⌒) 체육대회에서 내가 제일 많이 상금 탔다구?! 학생 때보다 더 열심히 했으니까 (・∀・) 고생 많았다구 해줘서 고마워~! 맞아, 스키장 다들 겨울에 많이 가기두 하고!

481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2:39:55

>>479 음. 일이 바빠서 접속이 뜸한 분들이라기보다는.. 여러분들도 아마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 않을 뿐이지. 어느 순간부턴가 아예 사라져버린 분들이라던가..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좀 많아져서 으음. 하던 거였던지라! 이를테면 저와 일상을 돌리다가 갑자기 사라진 분이라던가. 뭐, 이제 와서 크게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서도!!

아무튼 가능하면 엔딩 날짜까지는 무탈하게 즐기고 싶네요. 그러니까 겨울은 그냥 마지막 후일담이라는 느낌으로 가보자구요!

>>480 ㅋㅋㅋㅋㅋㅋ 아니. 하지만 몸이 힘들면 의미가 없다구요!! 8ㅁ8

482 코로리주 (toLeoBCD6Q)

2022-07-01 (불탄다..!) 22:42:00

그리구 캡틴 고생 많았구나, 고마워 。゚(゚´ω`゚)゚。 나도 요즘 매일 겨우 갱신만 하구, 하루 걸러 올때도 있으면서 동결해야할지 고민까지 했었어갖구 활동 관련해서는 할 말이 없다악 。゚(゚´ω`゚)゚。 7월부터는 괜찮을 것 같으니까 엔딩까지 열심히 해보겠다구, 졸업이랑 같이 짠 해보자구!

그러고보니 가을기간동안 질문 하나도 못해서 억울해......... 가을에 빼빼로데이(일본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랑 할로윈이 있었는데 거의 못 물어봤어 。゚(゚´ω`゚)゚。

483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2:51:09

>>480 내 마지막 일상은 아미카이고 그 전엔 토와였어서 괜찮다구~ 체육대회 엄청 열심히 했나보네ㅋㅋㅋ 역시 상금이 걸려있으면 아무래도 열의가 불타게 되긴 하니까.

>>481 음음 그렇구나. 스레 엔딩까지 무탈하고 열심히 놀아야겠어~! 마지막이니까 최대한 접속하려고 노력해봐야겠네~~

484 코로리주 (toLeoBCD6Q)

2022-07-01 (불탄다..!) 22:51:50

>>481 월급을 일급으로 나눠 계산했을 때보다 더 많이 벌었다구?!?!?! (`・∀・´) 조그 자본주의의 노예 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어쨌든 이렇게 말할 수 있을 만큼 괜찮으니까 말이지~!!!

겨울....... 겨울 관련 질문들도 산더미만큼 쌓아놨는데 말이지 (*´∀`*)

485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2:53:28

으앗. 여러분들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아아!! 굳이 말하면 제가 뭐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무통보 잠수로 단번에 사라져버린 이들이라구요!! 8ㅁ8
사실 대충 이유가 짐작이 안 가는 것도 없긴 하지만.. 그 부분을 말해서 좋을 것은 없으니 패스하도록 하고!!

일단 사정이 있거나 바빠서 잘 못 오는 분들은 잘못이 없답니다!! 릴렉스! 릴렉스!!

하지만 졸업 이벤트 마지막 날이 바로 엔딩날이고 스레 끝나는 날이라구요. 따로 후일담 이벤트 없다구요. 그러니까 아직도 난 눈호관이 있는데 고백을 못했거나 마음을 못 전했다, 혹은 찔러라도 보고 싶다 하는 이들은 움직이라구요!!

라고 하기엔 대부분이 커플이었다고 한다. (시선회피)

486 코로리주 (toLeoBCD6Q)

2022-07-01 (불탄다..!) 22:55:44

>>480 앗 그렇구나, 요즘 어장 정주행도 제대로 못 해서 。゚(゚´ω`゚)゚。 그렇다면 좋아! 보구 싶은 장면이나 돌리고 싶은 주제 있으려나! 겨울이니까 눈 오는 날인 거 보구 싶고 괜히 첫눈이랑 관련된 말도 떠오르구 그런다 (*´∀`*)

487 사쿠야 - 아키라 (FA/XfTmjKs)

2022-07-01 (불탄다..!) 23:02:01

"겸손함도 이끄는 이에게 필요한 덕목 중 하나이지요. 그것 또한 과잉이 되면 해로운 것이라곤 하나. 그리고 시간이 어찌 되었든 시미즈 씨께선 지도하는 역할을 맡아 그것에 주어진 일을 마땅히 하셨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키라의 언행에 사쿠야는 눈웃음을 한번 지어 보이고는 그녀의 한 손을 스스로의 가슴에 얻고는 두 눈을 작게 뜨면서 마치 묻듯이 하여 스스로의 감상을 섞어서 말했습니다. 이후에 사쿠야는 아키라가 그저 학교를 바라보는 모습에 덩달아 같이 침묵하며 지켜보았습니다. 아키라에게서 순간 보였던 그 눈빛, 자태에 서려있는 것은 그윽한 자취를 감상하는 듯 했습니다. 가미즈미라 불리우는 장소 그 자체에 마음을 두는 것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사쿠야에게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볼 수 있겠지요. 더 많은 지식을 얻고 그 지혜를 깨달은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 길. 취업이라, 저는 신사에서 무녀로서 일하고 있답니다. 이 또한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요. 혹은 세간에서 보다 직업이라고 번듯이 말해지는 것들을 내보이도록 시도 할 수도 있겠지요"


얼마 후 두 명 중 먼저 말을 땐 것은 아키라 였고 그러한 질문에 사쿠야는 그렇게 대답하여주었습니다. 그것은 답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것 이였습니다만 그러한 것 자체에 사쿠야의 의도가 있었다. 라고 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 되겠지요

"그러시군요. 예, 그렇게 된다면 저 또한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키라의 이어지는 말에 사쿠야는 한번 허리를 약간 숙이고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가게 길, 그것을 선택하는 일을 사쿠야도 생각해볼 일이긴 합니다. 인생이란 항상 주어진 길 위에서 이동하며 어찌 달리 할지 정하는 것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신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 사쿠야의 생각 이였습니다. 사람들의 틈에서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처럼 행하며 그 생을 살아가도록 하니 어찌 그 둘이 닮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488 하나가사키주 (FA/XfTmjKs)

2022-07-01 (불탄다..!) 23:02:40

답레와 함께 갱신하도록 하겠어요

489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3:03:47

맞아...! 아직 어장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라고하기엔 내가 커플이네(시선회피)

>>486 바쁘면 정주행 밀릴수도 있지(토닥토닥) 나도 최근엔 바쁘기도 했어서~ 나도 겨울이라고 하니까 눈 오는 날인 것 보고싶다~ 첫눈이려나? 첫눈이지만 눈이 엄청 와서 잔뜩 쌓여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그러면 재밌을 것 같다~

490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3:04:18

하나가사키주 어서와~ 좋은 금요일 밤이야!

491 하나가사키주 (HCrtfUS7f.)

2022-07-01 (불탄다..!) 23:06:45

>>490 네. 좋은 날, 요일이지만... 신체적으론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492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3:06:53

어서 오세요! 하나가사키주!!

그냥 두 분 기획만 조금 하다가 스키장 일상을 돌리시는 것은 어떨까 하고..(속닥속닥)

493 코로리주 (toLeoBCD6Q)

2022-07-01 (불탄다..!) 23:10:54

하나가사키주 안녕, 좋은 밤이야 ( ´∀`)

>>489 。゚(゚´ω`゚)゚。 현생 그만...... (안될발언) 응, 첫 눈! 일본에도 있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첫눈을 같이 보거나 맞으면 사랑에 빠진다는 말이 생각나서 (*´ー`*) 물론 렌이랑 코로리는 이미 사랑에 빠져있지만서두. 코로리 포근포근 뜨개질 잘 하니까 렌한테 목도리 폭 돌려주는 것도 해보구 싶어. 니트는 정확한 치수를 알았다면 떠줄텐데 ( ´∀`) 눈사람이랑 눈싸움 귀여워, 둘이 주말에 만난게 되려나?!

494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3:11:17

에엣 하나가사키주 몸 안좋은 거냐구. 어디가 아픈거야?? 8ㅁ8

>>492 ㅋㅋㅋㅋㅋㅋ 그런 방법이~ 첫눈도 좋고 스키장도 좋아서 고민이라는 거야~

495 아키라 - 사쿠야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3:11:43

"신사의 무녀라. ...신사 쪽은 잘 다니지 않아서 그건 미처 몰랐네요. 어쩌면 만났는데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요."

어쨌건 신의 존재를 알게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신사를 자주 다니는 것은 또 아니었다. 어찌되었건 자신은 아오노미즈류카미에게서 사명을 받은 집안의 핏줄을 이은 존재이고 요모츠히바하나노히메가 신자로 삼은 존재이니 다른 신에게 너무 가깝게 다가가는 것도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는 탓이었다. 그 이전엔 사실 신의 존재를 믿긴 했지만 더 깊게는 아무래도 좋다에 가까운 마음이기도 했고. 그렇기에 그녀를 봤어도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스스로 납득했다.

"제 친구 중에서도 신사 일을 하는 이가 있어서. 고생이 많겠네요. 힘내세요."

자신이 아는 바 신사는 마츠리가 벌어지는 날이면 보통 바쁜 것이 아니었다. 아마 그녀가 있는 신사도 예외는 아니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나름대로 격려 및 응원을 하며 아키라는 다시 학교 건물을 바라보며 하얀 입김을 약하게 내뱉었다. 아무튼 그녀의 입에서 잘 부탁한다는 말이 나오자 아키라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내 그는 두 손으로 깍지를 꽉 낀 후에 하늘 높게 기지개를 켰다. 슬슬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저는 슬슬 가보도록 할게요. 이제는 집에 슬슬 가봐야 하기도 하고, 너무 추억에만 매달릴 수도 없으니 말이에요. ...그럼 또 볼 수 있으면 봐요. 하나가사키 씨."

/이것을 막레로 해도 되고 막레를 따로 주셔도 괜찮아요! 슬슬 다음 이벤트가 코앞이니 슬슬 이 일상은 끝을 맺는 쪽으로 해볼게요!

496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3:12:09

엗. 스키장에서 첫 눈을 보면 다 해결되는 거 아닐까요? (갸웃)

497 하나가사키주 (mZ9DDdR6x2)

2022-07-01 (불탄다..!) 23:13:46

사쿠야는... 스키는 잘 못탈 것만 같네요. 운동 자체와 그다지 맞지 않는 인물이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498 코세이주 (9vZhy6tvhM)

2022-07-01 (불탄다..!) 23:13:47

후후 밤늦게까지 놀지 않을까 싶어요!

499 요조라주 (O6bcbub7k.)

2022-07-01 (불탄다..!) 23:14:57

렌렌코로리 스키장 일상? 팝콘 공장 돌려라~~

500 하나가사키주 (i2g9RIUPjM)

2022-07-01 (불탄다..!) 23:15:28

>>495 네, 알겠습니다. 그 동안의 일상 수고하셨어요

501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3:15:52

>>493 첫눈을 같이 맞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거나 오래간다거나 그런 느낌이려나~ 목도리 둘러주는것두 귀엽고 이것저것 다 귀엽다~ 아마 코로리는 공부하느라 바쁜 느낌이라 학교에 있는 중에 점심시간이나 해서 만난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 아무래도 학교 배경으로 돌리는 건 이제 코로리 졸업하면 못하니까 아쉽기도 하고 말이지~~ 코로리가 목도리 떠서 준다고 학교 내에서 만났는데 마침 눈이 내렸다거나 해도 좋고. 앗 그러면 눈이 안 쌓였으려나?

502 하나가사키주 (i2g9RIUPjM)

2022-07-01 (불탄다..!) 23:16:59

>>494 그것은, 말하자면 다리가 좀... 나쁘게 되어버렸어요

503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3:17:21

>>497 이렇게 눈사람을 만드는 파에 한 사람이 더 들어가는군요!

>>498 그렇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랄게요!

>>500 사쿠야주도 일상 수고하셨어요!! 재밌게 즐겼답니다!

504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3:17:38

사쿠야는 스키 못타는구나~ 은근 운동과 안맞는 타입? 그럼 사쿠야도 온천을 즐기는 파가 되겠네~

코세이주 밤늦게까지 노는 거냐구ㅋㅋㅋ 부러워~ 재밌겠다!

요조라주 어서와~~!

505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3:17:39

>>502 (흐릿) 그렇다면 어서 푹 쉬면서 안정을 취하길 바랄게요!

506 하나가사키주 (bwW65yYSiY)

2022-07-01 (불탄다..!) 23:18:43

>>503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저도 좋네요

507 렌주 (svGIBGBldk)

2022-07-01 (불탄다..!) 23:19:58

아이고 하나사가키주 푹 쉬고 얼른 낫길 바라 8ㅁ8

508 하나가사키주 (RR8c6.x7Ek)

2022-07-01 (불탄다..!) 23:20:33

>>505 그렇게 말하여 격려해주셔서 고마워요

509 하나가사키주 (RR8c6.x7Ek)

2022-07-01 (불탄다..!) 23:21:37

>>507 네,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510 코로리주 (toLeoBCD6Q)

2022-07-01 (불탄다..!) 23:23:52

요조라주 안녕, 좋은 밤이야! 그리구 캡틴이랑 하나가사키주는 일상 수고 많았어~! ( ´∀`)

>>501 코로리가 그런 말을 알고 있어서, 렌한테 첫 눈 오는 거 보구 꼭 같이 보고 싶다고 찾아가는 거 완전 가능할 거 같으니까 ( ´∀`) 학교 점심 시간인데 첫 눈이고 눈이 쌓여 있으려면....... 4교시 시작하고서부터 눈이 퐁퐁 오기 시작하더니 함박눈으로 송송 내리고 있다거나?! 학교 배경으로 돌리는 건 나도 좋아, 학교 배경으로 돌린 거 첫 일상 뿐이기도 하구.

511 코로리주 (toLeoBCD6Q)

2022-07-01 (불탄다..!) 23:25:15

하나가사키주 다리 다쳤어?! 장마철이니 태풍이니 요즘 날씨 궂을 때가 많은데 이동할 때 불편하겠다 。゚(゚´ω`゚)゚。 빨리 낫기를 바란다구, 비오는 날에는 꼭 조심해야 해!

512 하나가사키주 (cXXc0ftCn2)

2022-07-01 (불탄다..!) 23:25:53

아무래도 사쿠야는... 운동같은 활동적인 행동보다는 독서를 한다던가 무언가를 만든다거나 하는 한 자리에 지긋히 않아서는 행동에 더 익숙하다고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513 하나가사키주 (lpiIk3jH6Y)

2022-07-01 (불탄다..!) 23:29:34

>>511 그렇겠네요.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514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3:30:46

>>510 그럼 점심시간에 각자 밥먹고 난 뒤에 만난 걸로 할까? 렌은 급식파이고 코로리는 도시락파니까 말이야~ 4교시 때부터 눈이 펑펑 오기 시작하면 점심시간 때는 꽤 쌓였을지도 모르겠네. 코로리 얼른 도시락 먹어버리고 급식소 앞까지 찾아오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ㅋㅋㅋ

515 렌주 (zz4g6.cgks)

2022-07-01 (불탄다..!) 23:32:53

>>512 그렇구나~ 왠지 그런 느낌인 것 같아. 도서실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말이야. 뭔가 차랑 다과를 좋아할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드는데? 렌은 책을 읽는 것보다는 몸을 움직이는게 편한 타입이라 반대로구만~~~

516 코세이주 (9vZhy6tvhM)

2022-07-01 (불탄다..!) 23:34:31

헉 렌렌코로리 스키장?! 바로 구경한다!

517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3:35:20

급 궁금해진건데... 일단 지금 아키라에게 마사히로가 자신의 정체를, 그러니까 신임을 드러냈고 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렸기 때문에 아키라가 그때 신에 대해서 확신을 하듯 이야기를 하는 코로리에 대해서 조금 수상쩍하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아키라가 코로리에게 가서 너 신과 관련 있거나 신이지? 이렇게 물으면 코로리가 어떻게 대응할지가 급 궁금해졌어요. 당황해서 재워버리고 도망치는 것은 아니겠지. (응?)

518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3:35:38

이미 스키장이라기보다는 그냥 학교에서 눈 구경하는 일상 같지만 말이에요!

519 하나가사키주 (i928S1vlCw)

2022-07-01 (불탄다..!) 23:41:08

>>515 그런 느낌이겠네요. 신사에 오신다면 차와 다과로 접대하여 줄지도 몰라요

520 코로리주 (toLeoBCD6Q)

2022-07-01 (불탄다..!) 23:45:55

>>512-513 눈 오는 겨울날 학교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 생각나~! 창가에 눈 내리는 거 보이구! ( ´∀`) 그리구 고마워할 거 없다구~!

>>514 응, 그러자! 코로리가 아무래도 렌보다 빨리 먹을 것 같지! 렌은 2학년이라 급식실 들어가는 것도 좀 늦을 거구, 코로리는 입이 짧은 편이니까 ( ´∀`) 아마 진짜 찾아가버릴 지도 몰라?! 그럼.... 선레는 다이스 굴리는게 편하려나!

>>517 안 재우겠지만........ 코로리 거짓말 서툴다고 할지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할테니까 침묵은 긍정이 되는 걸 보여줄거야 ( ´∀`) 아키라랑은 이제 친구니까, 진짜 친구! 라고 생각해서 언젠가 알려줄 수 있다면 알려줄 생각이 있어서 재우는 일은 없어~! 다만 또 밝히지 못하고 들켜버렸다고 조금 우울해할지도?!?

521 하나가사키주 (6YxE2W/bLY)

2022-07-01 (불탄다..!) 23:49:01

>>520 그런가요

522 ◆oAG1GDHyak (.jrdDPMDOA)

2022-07-01 (불탄다..!) 23:52:31

>>520 침묵은 긍정..ㅋㅋㅋㅋㅋㅋ 코로리가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아키라가 어떻게 할지는 일단 조금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네요. 어쩌면 그냥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분위기만 풍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건 그때의 상황을 봐야 할 것 같고.. 어쩌면 별 말 없이 그냥 넘어갈수도 있고 그렇다는 것만 말해두겠어요!

523 렌주 (svGIBGBldk)

2022-07-01 (불탄다..!) 23:54:27

>>519 꼭 방문하고 싶은데? 스레가 끝나기 전에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

>>520 좋아좋아. 급식실에서 나오다가 코로리 발견하고 눈 동그래지는 렌이겠네. 아무래도 렌도 눈 오니까 코로리 생각하고 있었을거야. 선레 다이스 굴릴게~
.dice 1 2. = 2
1. 렌렌
2. 코로리

524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0:05:14

(관전관전)

525 코로리 - 렌 (hW3ZcwA//o)

2022-07-02 (파란날) 00:27:55

코로리의 점심 시간은, 4교시와 5교시 사이에 점심을 먹을 겸 쉬는 시간이 아니라 순수히 밥을 먹는 시간은 매우 짧았다! 원래도 입이 짧아서 시간이 긴 편은 아니었는데, 오늘의 점심 시간은 조금 특별했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차가운 솜구름이, 솜 조각이 돼서 떨어지니까! 4교시 시작하고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눈은 첫 눈이었다! 코로리는 첫 눈을 함께 본다던지, 함께 맞는다던지 아무쪼록 첫 눈과 함께한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진다는 말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 말을 뒤이어서는 이미 사랑에 빠진 사람이 생각났다. 마침 오늘 목도리를 전해주기로 했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렌 씨랑 나랑 첫 눈이랑 같이 있을 수 있겠다! 그래서 도시락을 홀라당 먹어버리고서 급식실까지 발을 옮겨버렸다. 렌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쌓이는 눈을 바라보았다. 하얀 눈을 보면 하얀 눈이 떠올라서, 코로리는 추위를 쉽게 타는 편인데도 조금 추위를 잊어버렸다.

"렌 씨ー"

블레이저까지 꼭 잘 갖춰입고, 위에 직접 뜬 듯한 가디건도 포근하게 입고 있었지만 겨울은 겨울이었다. 목도리를 떠 넣어둔 선물용 종이 가방을 쥐고 있는 손은, 소매가 덮어 내려와도 손가락 끝은 겨울 바람을 피할 수 없어서 시린 붉음이 오르고 있었다. 렌 씨 깜짝 놀라겠지! 급식실에서 나오는 렌을 보고서는 방긋 웃으면서 손을 흔들 뿐이었다. 다른 학생들이 있으니까 크게 손을 흔들지는 못 하고 작게 얼굴 옆 쯤까지만 손을 올려서 살랑거린다. 그럼에도 지금 하고 싶은 말은 꼭 하고 싶어서, 크고 또박또박하게 소리내지는 못 하지만 입모양을 또렷하게 해서 무언가 말한다.

'안녕, 보고 싶었어!'

방긋 웃으면서 뺨에 물든 건 추워서 시려진 붉음과는 완연히 달랐다.

/ 급식실이 실내에 있는지 실외에 있는지 모르겠어서 적당히 써왔어, 위키에도 급식실 이야기는 없어갖구 ( ´∀`)...

526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00:31:25

급식소는 밖에 있답니다! 그렇게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527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00:34:00

>>522 아마 아키라가 말 안 하면 졸업할 때 말하지 않을까?! 졸업식날 회장님도 사진 찍자! 하구서 사진 찍나 했더니 사진 찍으려구 나란히 옆에 섰을 때.... 사진 찍히기 직전에 나 사실 신이다? 해버리는 거지 (*´∀`*) 아키라 무ㅓ? 하고 놀라서 놀란 표정으로 사진 남지 않을까?! 코로리는 사진 속 아키라 표정이 바보같다고 놀리고 싶었던 거지~!

빠른 캡틴의 답변~!!! 급식실 밖에 있으면 밖에서 기다린게 되겠다, 코로리 무릎도 쪼금 빨개졌을 거 같구?

528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00:36:56

>>527 저런. 하지만 지금의 아키라는 코로리가 그쪽과 관련이 있거나 혹은 당사자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시큰둥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뭐, 그럴 것 같았어요." 라는 느낌으로 말이에요. 코로리의 서프라이즈 계획. 마사히로가 모두 무너뜨렸습니다. (네?)

529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00:40:59

>>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렇다면 놀라주지!!!!!!!!!!!! 그래도 신인데!!!!! 라고 억울해하는 표정을 짓는 코로리가 사진에 남았다구 합니다 (*´∀`*)

530 렌 - 코로리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00:44:13

날은 점점 차가워졌고 어느새 겨울에 이르고 말았다.

입김이 하얗게 올라오는 아침엔 꾸물꾸물 흐릿했던 하늘이 점점 수업시간이 갈수록 어둑어둑해지더니 결국엔 4교시 시작부터 눈을 펑펑 쏟아내고 있었다. 올 겨울 들어서 첫눈이었다.

“첫 눈부터 엄청 쏟아지네.”

“그러게.”

친구의 말에 대답하며 렌은 코로리를 떠올렸다. 여름 이후로 코로리는 열심히 대학 입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만나는 일도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연락은 거의 매일 주고받다시피 하니 상관은 없었지만. 그래도 요즘들어 코로리가 무리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였다. 얼른 입시라는 게 끝나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되면 또 졸업이 코앞이니 아쉬워지는 것이었다.

코로리가 바쁜 만큼 렌도 바빠졌는데, 아무래도 본격적인 수영 연습에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그야 지금까지 본격적인 것이 아니였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긴 했지만 가끔 알바도 하고 했었던 것이나 다른 진로에 대해 생각했던 것에 비해 진짜 선수로서의 목표를 가지고 전념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에 가까울 터였다.

기록이나 대회라던가 이런 저런 것들로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입시를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과 그리 다를 바도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어디 쉬운 일이 있겠는가.

그렇게 머릿속에는 수영 생각 반, 코로리 생각 반을 이고는 급식실로 가면서 여느 남고생들과 마찬가지로 장난기 많은 친구들과 일차전으로 눈싸움을 하면서 급식소로 뛰어갔다. 따뜻한 급식소 안에 들어서자 녹은 눈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탈탈 털면서 전투적으로 식사를 하고 나오는 길이었다.

그곳에서 렌은 급식소 밖에 서있는 코로리를 발견하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코로리 씨?”

코로리의 예상대로 깜짝 놀랐다. 자신을 부른 뒤에 입모양으로 하는 말에 얼굴을 붉히며 렌은 친구들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는 거의 뛰다시피 코로리에게 다가갔다.

“언제부터 밖에 있었던 거에요? 연락을 하지…. 춥지는 않았어요? 그, 나도 보고 싶었지만….”

다행히 눈을 맞으면서 서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겨울 바람에 옷이나 얼굴이 찬 기운이 서려있었다. 보고싶었다고 이야기할 때는 얼굴이 조금 붉어질 수밖에 없었다.

531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00:45:53

>>529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지막에 마지막에는 드디어 아키라가 코로리에게 한방을 먹이는데 성공하는거군요! 그 사진은 렌에게 아주 잘 넘겼다고 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532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0:48:07

(관전관전)

533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01:00:21

그럼 전 이만 쉬러 가볼게요!! 참고로 이번자 웹박수는 왜 안 열렸냐고 묻는다면.. 앓이도 선물도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것이 인지상정이 되겠네요!!

다들 잘 자요!!

534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1:06:53

캡틴 잘자요!! 항상 감사해요! ><

535 코로리 - 렌 (hW3ZcwA//o)

2022-07-02 (파란날) 01:08:37

마음이 앓았다. 코로리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하고 싶은 말도 행동도 무엇도 쉽사리 꺼낼 수가 없었다.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여기도 공공장소잖아ー! 예상한 대로 깜짝 놀라버린 렌이 귀엽다거나, 얼굴을 붉히는 것도 귀엽고 친구들을 떼어놓고서 저한테까지 뛰다시피 와준 것도 전부 귀엽다고 말하고 싶은데 말 못하겠다. 듣는 귀도 보는 눈도 너무 많았다. 서로 좋아한다거나 연애 중이겠다는 건 영 눈치 없는게 아니라면 다 눈치챘을 것 같지만, 그것과는 별개다! 렌이 귀엽다고 여기서 꼭 안아버릴 수 없다는게, 작게 투덜거리는 말이 튀어나오게 했다.

"나 역시 공공장소라는 거 싫어ー"

코로리는 렌을 보고서 고개를 갸웃였다. 언제부터 밖에 있었느냐고 해도 시간을 재고 있지 않았으니까 몰랐다! 눈이 새끼손톱만큼 더 쌓일 동안? 하고 고개를 반대 방향으로 갸웃이며 답을 한다. 처음 급식실 앞까지 왔을 때보다 눈이 조금 더 쌓여 있었으니까, 그 정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코로리는 그저 지금 살짝 물기가 남아있는 렌의 머리카락에 시선이 물끄러미 향했다. 눈을 맞았다가 녹아서 젖은 것 같았다. 급식실 안에 있는 동안 마르다가 남았나보다.

"연락하면 급하게 먹으려구 할까 봐ー 많이 안 추워! 렌 씨는 눈의 여왕이 데려가겠다."

겨울 바람을 이기기에는 잠의 신은 겨울에게 질 수 밖에 없었다. 겨울을 피하기 위해 잠에 들고는 하는데, 그 잠이 어떻게 겨울을 이길 수 있을까. 코로리도 겨울만 되면 잠이 늘고, 추위에 약했다. 그래서 따뜻하게 잘 챙겨 입었고, 지금도 겨울 바람에 손가락 끝이나 무릎 정도가 조금 시려졌지 추위에 떨고 있지는 않았다. 코로리는 렌을 올려다보다가 손에 걸린 종이 가방이 부스럭거리는게 느껴졌다. 목도리라도 감으면 렌이 덜 추울까 싶다.

"렌 씨, 눈 감자! 그리구 조금만 숙여주기."

코로리는 나도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렌을 보며 앓는 마음을 꾹 눌렀다. 붉은 뺨으로 웃으면서 렌에게 두가지 부탁을 할 뿐이었다.

536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01:15:13

캡틴 안녕, 잘 자구 푹 쉬어~! 좋은 밤 보내라구 ( ´∀`)

>>534 세이주는 언제 자는거야?! 놀러갔다구 하지 않았어?!

537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1:20:24

놀러가서 잘라구 누워있어요~~ 리리주도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8-8).. 이제 겨울이라 세이도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대요!

538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01:24:20

>>537 놀았으면 피곤할텐데 푹 쉬길 바라구, 요새 갱신만 겨우 했으니까~ 。゚(゚´ω`゚)゚。 그래두 이제는 괜찮을 것 같지만!? 마음의 준비라는 건.... 역시 쌍둥이들 떨어지는 거 관해서려나~!

539 렌 - 코로리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01:29:40

렌은 코로리가 공공장소가 싫다는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채고 말아서 자기도 마찬가지라며 웃어버렸다. 단 둘만 있는 곳이었다면 꼭 끌어안아 임시방편으로든 온기를 전해준 다음에 들쳐안고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에 이불로 잔뜩 감싼 다음에 푹 재워버릴텐데. 렌은 산처럼 쌓인 이불더미 가운데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있는 코로리를 상상하며 조금 웃었다.

눈이 새끼손톱만큼 더 쌓일 동안이라는 말에 눈이 내리는 정도를 보았으나 영 가늠하기는 어려웠다. 알 수 없는 것을 알려고 하는 것보다는 눈 앞에 있는 코로리에게 더 집중하기로 한다.

“많이 안 추웠다기에는 손하고 뺨이 차가운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는 눈의 여왕보다 잠의 여왕님이 데려가주는 게 좋은데….”

렌은 여름을 좋아하는 편이었으나 더위에 그닥 강한 편은 아니었다. 오히려 더위보다는 추위에 더 강한 편이었고. 렌은 괜히 살짝 툴툴거리는 느낌으로 잠의 여왕님이 더 좋다며 어필했다. 그러다 바스락거리는 종이가방이나 눈을 감으라는 코로리의 말에 뭐지? 선물인가? 하고 생각해버린다.

뭘까? 하며 궁금한 낯을 보이다가 코로리의 말대로 —여왕님의 말에는 신하된 도리로 따르는 수밖에 없다— 눈을 감고 몸을 조금 숙였다.

540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1:31:35

>>538 저도 바빠서 잘 못왔으니까요 .. 맞아요! 아무래도 떨어져 사는게 처음이다 보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네요 :3 ... 걱정되는 마음도 크고 ... 좀 슬프기도 하고?

541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01:32:10

졸업식날 아키라는 코로리한테 한 방 먹이는 거냐구 ㅋㅋㅋㅋㅋ 놀란 표정의 코코리 귀엽겠는데 ㅋㅋㅋㅋ 캡 잘 자구 내일 보자~

코세이주 놀러갔다면서 아직도 안 자고 있으면 어떡해~ 역시 놀러가서는 밤새 놀아야 한다는 그런 거야? 이제 누웠다니 푹 쉬라구~

542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1:37:26

후후 그럼요! 최대한 놀아야죠~~ 렌렌코로리 일상도 그경하구~~

543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01:43:20

전에 코요 커플 일상도 재미있게 잘 봤었다구

544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01:44:38

으, 중도작성
스레 시작할 때는 코코 남매 영원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서로 커플도 맺고 역시 이 스레 최고 수혜자가 아닐지~
둘이 서로 독립해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게 뭔가 정말 내가 다 마음이 먹먹한 기분이야

545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1:4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한건 생각보다 많이 없으니까요~~ 코세이도 언젠간 일어날 일이라고 가끔 생각하던건데 결국 일어나버린거구 ... 한동안은 리리가 걱정돼서 잠도 못자고 그럴테니까요

546 코로리 - 렌 (hW3ZcwA//o)

2022-07-02 (파란날) 01:52:45

"금방 따뜻해질 수 있는데ー"

렌 씨랑 있으면 언제나 여름 같으니까! 코로리는 지금도 벌써 뺨이 따뜻하게 열이 올랐다는 걸 느꼈다. 급식실 밖에서 눈 오는 것을 한창동안 보면서 시린 바람에 조금 차가워졌다고 해도, 렌을 보는 순간 말갛게 웃어버렸더니 그렇게 됐다. 코로리는 따뜻해지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덥히고는 해서 코로리가 렌을 기다리는 동안 춥다는 생각도 못 하게 만들었다. 이윽고 잠의 여왕님이 데려가주는게 좋다며 툴툴거리는 렌의 목소리에 소리내서 웃어버렸다.

"눈 뜨면 안 돼?"

눈을 감고, 조금 숙여준 렌을 보고서 다시 한 번 당부했다. 눈 뜨면 안 된다고 마지막 당부를 건넨 코로리는 종이 가방에서 목도리를 꺼냈다. 두툼하고, 포근했으며 지금 코로리가 입고 있는 가디건과 같은 색이었다. 목도리를 렌의 목에 둘려주려고 몸을 숙이라고 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눈을 감으라고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목도리를 깜짝 선물로 만들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코로리는 조금 다른 이유가 있었다. 눈을 감아달라고 한 것도, 몸을 숙이라고 한 것도 전부 이것 때문이었다. 이러면 모르지 않을까! 렌의 목에 목도리를 둘러주려고 가까이 다가갔는데, 목도리를 두르는데 날 소리가 아닌 것이 렌의 뺨의 남았다. 쪽 하는 작은 소리가 목도리에서 났을 리는 없고, 뜨개질한 목도리라기에는 느낌도 달랐다. 누군가 이걸 보았다면 목도리를 두르면서 고개를 돌린 것으로 착각하길 바랐다.

"이미 데려왔지."

목도리를 예쁘게 매어주면서 렌이 툴툴거렸던 말에 대한 답을 소근거린다. 수줍게 웃는 듯한 목소리였다. 다른 누가 데려가게 안 둘거야! 렌이 코로리의 말을 어기고서 눈을 떴다면 아마 새빨갛게 물들어서 목도리를 매어주는 걸 볼 수 있었을 것이다.

547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01:57:35

>>540 떨어져 살아도 코로리는 매일 연락할 것 같지만, 연락이랑 옆에 있는 건 다르니까.... 헤어지기 전에 세이 꼭 안고서 도담도담 많이 해줘야겠는걸 (*´ω`*) 리리가 열심히 세이가 안 반짝반짝하면 사람들이 힘들다구 도담도담해줄거라구?! 그러고보니 겨울여행 얘기도 있었지, 그 때 하려던 말 엄청 궁금했는데~!

548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2:03:53

>>547 앗 ㅋㅋㅋㅋㅋ 도담도담이라니 이럴땐 누나 같네요~ 세이가 잔걱정이 많은 걸수도 있겠지만 ... 지켜줘야만할 것 같던 여동생이었으니까 더욱 여파가 크게 다가오는 것 같고~ 겨울여행! 일상으로 돌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 힘들다면 독백으로라도 가져올테니까요!

549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02:11:42

>>548 이러니 저러니 해도 쌍둥이니까?! 리리가 너무 철없어서() 세이가 오빠같은 느낌이 많이 커졌지.... 걱정은 고맙지만 슬퍼하지는 말라구 도담도담해줘야지!리리도 안 슬프거나 한 건 아니지만 세이가 그러는 건 드무니까 말야, 누나처럼 어엿해보자구 ( ´∀`) 독백?! 무리 안 해도 괜찮으니까?!!?!

550 렌 - 코로리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02:19:09

눈 뜨면 안 된다는 말에 렌은 더 꼭 눈을 감았다. 종이가방이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뭘까? 궁금했으나 눈을 뜨지는 않은 채 기다리고 있는데, 쪽 하는 소리와 함께 뺨에 무언가가 닿는 느낌이 났다.

렌은 놀라 눈을 떠버리고 말았다. 가까운 거리에서 코로리가 제 목에 목도리를 매고 있었다. 모르는 척 하면서도 얼굴은 붉은 것이 귀여우면서도 자신을 깜짝 놀래킨 게 얄밉고 그러면서도 사랑스러웠다.

렌은 밀려오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혔다가 이내 코로리가 목도리를 다 매어주자 결국 그 자리에 잠시 쪼그려 앉았다. 목도리 사이에 얼굴을 잠시 파묻었다가 이내 코로리를 슬쩍 올려다보며 웅얼거리듯 이야기한다.

“잠의 여왕님은 순진한 인간을 데려간 것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 할거에요.”

이렇게 된 이상 평생 옆에 눌러 앉을 생각을 해버린다.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자신은 영영 코로리를 놓을 생각이 없으니 코로리도 그래야만 했다. 렌은 금방 다시 무릎을 펴 일어났다. 금새 키차이가 난다. 렌은 도톰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목도리를 만지작거리며 묻는다.

“이거 제 거에요? 코로리 씨가 직접 뜬 거에요? 코로리 씨 가디건하고 같은 것 같은데….”

렌은 목도리 끝을 내려다보다가 코로리를 보았다가 번갈아가면서 보면서 자신의 것이 맞는지 확인한다. 아니라면서 도로 가져가려고 해도 돌려주지는 않으려고 하겠지만서도.

551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2:21:34

>>549 ㅋㅋㅋㅋㅋㅋㅋ 세이 기분이 싱숭생숭하겠네요. 예전에도 그랬던적이 있을테니까 안익숙해! 까지는 아니겠지만요. 엄청나게 길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세이가 리리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도 있다구 하니까요!

552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02:22:28

코코남매 둘이서 의지하면서 지낸 시간이 기니까 8ㅅ8 둘이 조금 더 같이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언젠가는 따로 지내야 하는 때가 오니까 말이지. 미리 연습이려나. 그래도 같이 안 살 뿐이지 자주 만날 것 같은데~ 코코남매 너무 귀엽단 말이야....
윽.... 시간이 벌써 이렇게.... 나는 이만 자러 갈 것 같구. 코세이주도 코로리주도 얼른 자러 가기~

553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2:24:48

렌주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 ><

554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02:41:03

나도 답레 쓰다가 깜빡 졸았다, 나도 들어가볼게~! 렌주 잘 자구 세이주도 어서 자러 들어가기야, 벌써 새벽 2시 반이 다 넘었다구?!

555 미즈미주 (VF.QgiEfhk)

2022-07-02 (파란날) 07:20:39

아침 갱갱신! 요즘 묘하게 바쁘진 않은데 인터넷 들어오기가 쉽지 않네 이것저것 해보는 중이라 그런가봐 아무튼 얼굴 비춰두고 갈게 다들 좋은 주말 보내~

556 요조라주 (5Gt9Lr/Cnw)

2022-07-02 (파란날) 08:10:51

요즘 기절잠 너무하네... 왜 누우면 아침이 되는거야... ;ㅅ;

557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8:22:09

>>556 (쓰담쓰담)

558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09:25:13

으어. 아침이다. 갱신이에요!! 오늘은 뭘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외출할 수도 있고..상황을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559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09:44:10

캡틴 좋은 아침이에요!

560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0:06:01

코세이주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재밌게 놀길 바랄게요!

561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10:15:49

지금도 온 몸이 아파요 ... 으윽 ...

562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0:16:23

그러니까 어제 빨리 안 자고 새벽까지 계속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니에요. (흐릿)

563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10:20:03

노는 날엔 새벽까지 노는게 국룰! 아니던가요!

564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0:23:22

하지만 그렇게 해서 온 몸이 아프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것도 자기 컨디션 보고 조절해야하는 거예요. (흐릿)

565 코세이주 (0ZaIwrNqx6)

2022-07-02 (파란날) 10:36:52

어제 레저 스포츠를 즐긴 후폭풍 ... 그래서 일요일은 집에서 푹 쉴 생각이에요!

566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0:37:38

(토닥토닥) 하루 빨리 낫길 바랄게요!!

567 하나가사키주 (WBfvvtoqV2)

2022-07-02 (파란날) 11:04:58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어요

568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1:09:15

어서 오세요! 하나가사키주!

569 코세이주 (sp3P3/7Xg2)

2022-07-02 (파란날) 11:12:22

하나가사키주 좋은 아침이에요!

570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1:23:15

슬슬 오늘 점심을 뭘 먹을지도 조금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아무튼 스키장 이벤트는 캡틴 사정상 11일 0시까지 이어질 예정이에요!

571 코세이주 (sp3P3/7Xg2)

2022-07-02 (파란날) 11:25:29

이번엔 일상을 즐겨봐야겠네요!!

572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1:43:58

으으. 수영장에 갔다올까 싶은 마음도 들어요. 가서 수영좀 즐기면 운동도 되고 시원하려나...

573 코세이주 (sp3P3/7Xg2)

2022-07-02 (파란날) 12:02:55

수영장 괜찮죠! 강물은 엄청 차갑더라구요 ...

574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2:08:33

그거야 뭐 강물은 지금 시즌은 아직 차갑긴 할테니까요. 으으. 일단 조금 생각해보는 것으로! 저 태양을 뚫고 나갈 자신이 없어요!

그냥 다음주 워터파크로 땡쳐버릴까. (네?)

575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2:34:53

이얍! 갱신이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있어?

576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2:46:09

어서 오세요! 렌주! 저는 매우 더운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죽은 눈) 렌주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577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2:48:37

나는 얼음 가득한 컵에 오렌지 주스 따라서 마시고 있지~ 나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은 아니라서 살만하네~ ㅋㅋㅋ
캡 너무 더우면 에어컨 틀자~~~

578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2:58:23

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있다가 틀지도 고민하고 있어요. 그냥 제가 사는 곳이 정말 더운 지역 중 하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물론 그렇다고 대프리카라던가 그런 곳은 아니랍니다.

여기도 이 모양인데 대프리카는 대체..(흐릿)

579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3:00:49

ㅋㅋㅋㅋㅋ 정말 더운 지역이라니 고생이 많아 캡
나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니라서 잘 살고 있어 동거인은 너무 덥다며 죽으려고 하고 있지만 말이야
여기는 더워죽을 지경인데 스레 내 시간은 겨울인 이 아이러니라니~

580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3:04:02

렌주가 더위에 상당히 강하다는 것은 아주 잘 알았어요!! 그야말로 부러운 체질이네요. 아무튼 이렇게 된 이상 가미즈미로 들어가야만 해요!! (안됨)(강퇴당함)

581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3:13:36

일단 전 식사를 하고 돌아올게요!

582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3:32:00

가미즈미로 들어가자~~~(강퇴당함)
쉬고 있을 때 일상을 멀티로 돌려야하나 고민중이야 흠.... 흘러가는 주말이 아쉽다...!

583 코로리 - 렌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3:51:44

목도리를 매듭짓고 있던 코로리는 시선이 느껴졌다! 눈 뜨면 안 된다고 말했고, 렌이 그 말에 더 꼭 눈을 감는 걸 보았다. 그럼에도 설마하고 살짝 시선을 들어올리니까 눈이 꼭 마주쳤다. 피노키오라고 하고 싶어도 렌이 절대 눈을 뜨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었다. 거짓말을 했다고 말할 수도 없고 그저 자신의 말을 안 들어줬다고 툴툴거릴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말했지이, 금방 따뜻해진다구! 여름 됐잖아ー. 겨울바람 무색하게 얼굴은 화끈거렸다! 교복 치마 언저리에 똑 떨어지는 가디건을 두 손으로 꾸욱 쥐고 부끄러워한다.

"렌 씨에 대한 책임은 얼마큼이어도 많이 무거워도 좋아."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서 사랑한다는 말도 제대로 못 하고, 혼인 의식도 전부 아직 안 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렌이 자리에 쭈그려 앉으니 훅 내려다봐야했다. 코로리는 자신을 슬쩍 올려다보는 렌과 눈을 맞추고는 우물우물, 부끄러워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이미 몰래 뺨에 입 맞추려던 걸 들킨 직후라서 부끄러움은 한계치다. 만약, 정말 코로리가 욕심대로 해버렸다면, 나쁜 신님이잖아! 악어한테 잡아먹힐거야. 이내 렌이 금방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니까 이번에는 훅 올려다봐야 했다.

"셋 다 응이야, 응."

코로리는 렌의 연달아 쏟아지는 말들에 웃어버리고 만다. 코로리의 가디건과 색도 똑같고, 꽈배기 무늬를 넣은 것도 똑같은 목도리는 처음부터 그렇게 뜨여진 것이었다. 일부러 똑같게, 렌을 위해서 뜬 것이다. 하양이나 파랑, 하늘색을 쓰고 싶었지만 겨울에는 좀 더 포근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마냥 새하얗지는 않은 아이보리색을 사용했다.

"똑같이 가디건이나 니트 같은 거 떠주고 싶었는데, 렌 씨가 얼마나 큰지 몰라서ー"

끌어안았던, 안겼던 품을 떠올려서 대강 짐작으로 만들기에는 잘못해서 너무 크거나 너무 작아지면 어떡하나 싶다.

584 코세이주 (sp3P3/7Xg2)

2022-07-02 (파란날) 13:52:25

(팝팝콘)

585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3:53:23

가만있는데 더워 (`・∀・´) 느긋한 토요일 갱신이야~! 다들 더워도 밥 잘 먹구 토요일 잘 보내기라구~!

586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3:54:27

앗 세이주 안녕~! ( ´∀`) 점심은 잘 먹었냐구, 위에 잠깐 보니까 아픈 것 같은데 괜찮아?!

587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3:56:47

밥을 다 먹고 저도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588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3:59:36

캡틴 안녕, 좋은 점심이야~! 밥 맛있게 먹었냐구~!( ´∀`)

589 토와주 (2hK0rTF6gM)

2022-07-02 (파란날) 14:00:26

갱신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590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4:02:33

비빔면을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토와주!

591 코세이주 (sp3P3/7Xg2)

2022-07-02 (파란날) 14:07:33

아직도 온 몸이 아프긴하지만 ... 근육통이니까 내일은 괜찮아질꺼라고 생각해요!! 다들 좋은 점심이에요 ><

592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4:10:49

토와주도 안녕, 좋은 점심이야! 점심 잘 먹었니 ( ´∀`)!

>>590 맛있겠다악..... 늦게 일어나서 아침도 점심도 아직인데 따라먹어버릴까!

>>591 근육통이구나! 나두 어제 체육대회 탓에 근육통 시달리는 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조심하자구~!

593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4:12:36

>>591-592 아니 이 코코 남매 오너들이?! 어서 푹 쉬란 말이에요!! (절레절레)

594 코세이주 (sp3P3/7Xg2)

2022-07-02 (파란날) 14:13:18

>>592 후후 이렇게 된거 세이리리도 근육통에 시달리게 하는게 ... (나쁨)
>>593 이제 슬슬 집에 들어가서 쉬려구요! 돌아가는 중이라서요~

595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4:14:27

>>593 난 침대에 누워있다구?! 이따가 고기도 먹을 거라구~!

>>594 세이리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신님들 뭘 했길래 남매가 나란히 근육통 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 코세이주 (sp3P3/7Xg2)

2022-07-02 (파란날) 14:23:09

>>595 음 ... 스키장에서 너무 신나게 논 나머지 그만 ...

597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4:30:51

아키라:(이제 나 학생회장 아님)
아키라:(애들 챙기는건 다음 학생회장이 할 일임)
아키라:(암튼 난 모름)

(나쁨)

598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4:36:15

>>596 스키장...... 코로리 스키 탈줄 아려나?! 스키 배우려고 넘어지면서 배우다 근육통 왔으려나~!

>>5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퇴하신 학생회장님은 그래두 된다~! 아키라가 얼마나 (특히 말년에) 고생많았는데~!

599 코세이주 (kDTdftMSn.)

2022-07-02 (파란날) 14:37:26

>>597 아키라는 쉬어도 인정이지! 이제 직무유기 해도 뭐라 안한다구요 :3 말년회장님 ...

>>598 ㅋㅋㅋㅋㅋㅋ 코세이도 잘 못타니까 같이 배우다가 막 넘어지면서 결국 근육통에 시달리게 되는 ...

600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4:37:56

그런고로 현 시간 아키라는 열심히 온천에 들어가서 몸을 지지면서 자신의 집 온천과 내심 비교를 하는 중이랍니다!

아키라:(음)
아키라:(역시 우리 온천 물이 조금 더 좋아!)(뿌듯)

601 렌 - 코로리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4:40:27

코로리의 투덜거리는 말에 렌은 작게 쿡쿡 웃을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감고 있으라고 말하지 않았는 걸. 게다가 그렇게 볼에 입맞추면 그게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눈을 떠버릴 수밖에 없지 않은가.

저에 대한 책임은 얼마든지 무거워도 좋다는 그 말에 렌은 기쁘기도 하고 만족스럽기도 했다. 렌은 여전히 확신이 있지는 않았다.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잘 믿지 못하는 것일지도 몰랐다. 감정이라는 것은 쉽게 변할 수 있는 것이니까. 나중에 코로리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도, 그래서 그저 책임감으로라도 자신을 옆에 두었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버린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알면 코로리는 화를 내겠지만. 응, 아마 그럴 것이었다.

셋 다 맞다는 말에 렌은 기뻐서 눈을 곱게 접으며 웃는다. 마음 깊은 곳에서 따뜻함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것 같았다. 추웠지만 마치 여름이 된 것 같았다. 렌이 좋아하는 계절인 여름이었다.

“정말 감사해요. 소중히 잘 쓸게요. 목도리로도 충분히 좋은데…. 손도 엄청 많이 갔을 것 같은데….”

니트나 가디건도 물론 받으면 좋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는 것이 아닐까 우려스럽다. 게다가 심지어 엄청 잘 떴다. 정말 가게에서 파는 정도의 퀄리티라 대단하게 느껴졌다. 표정에 그렇게 변화가 크지는 않지만 코로리라면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들뜬 낯이다. 선물을 받아서 기뻐하는 것이 보인다.

“코로리 씨, 뜨게질 엄청 잘하는 구나…. 나도 뭔가 보답하고 싶은데, 나한테 원하는 건 없어요?”

렌이 목에 매어진 목도리를 소중하게 만지작거리며 코로리에게 묻는다. 작은 손으로 꼬물꼬물 이 목도리를 떴을 거라고 생각하니 뭔가 너무 귀엽고 소중하지 않은가. 뭔가 해주고 싶은데 마땅히 지금 생각나는 게 없다.

602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4:42:34

>>599 쌍둥이들 골골대면서 온천가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캡틴한테 물어보구 싶었는데 역시였나~! 아키라 온천에서 자기집 온천 생각하는 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3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4:42:56

코로리주 캡 토와주도 어서와!!
코세이주 얼마나 열심히 놀았으면 근육통이냐구 ㅋㅋㅋㅋ 아니 코로리주도 마찬가지로 근육통이야?
코코 남매 열심히 스키 배우면서 근육통 얻는거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아키라 온천물 비교하는 거 왜이렇게 귀여워 ㅋㅋㅋㅋ

604 코세이주 (sp3P3/7Xg2)

2022-07-02 (파란날) 14:45:37

>>600 아니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ㅋ 자기집 온천에 뿌듯함 느끼는 아키라 ㅋㅋㅋㅋ

>>602 온천에서 몸 좀 지지고 나오고 하루종일 자고 그럴것 같네요 ㅋㅋㅋㅋ 저녁 같은건 같이 먹으러 갈 것 같고~~

>>603 세이리리도 근육통! 세이주도 리리주도 근육통!!

605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4:49:10

>>602 물론 생각한답니다. 역시 우리 집 온천이 최고네! 이런 느낌으로 말이에요!

>>603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 저기서 꽁냥거리는 렌이야말로 귀여운걸요! 하. 이런 거 보고 싶어서 스레를 세웠으니 전 성공한 거예요.

>>604 그거야 가미즈미 온천은 아키라에게 있어선 최고니까요!

606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4:56:18

>>603 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너들이 근육통이라고 캐들도 근육통이냐구~~ 하지만 스키배우고 난 뒤에 근육통은 늘 새로우므로 인정인 것이야 ㅋㅋㅋ

>>605 ㅋㅋㅋㅋㅋㅋㅋㅋ 1열에서 관전하고 있는 캡의 모습...! 겨울의 아키라도 일상으로 만나야 하는데~ 물론 아키라는 멀리 가지는 않으니까 렌은 졸업 이후에도 종종 만날 것 같지만

607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5:05:10

>>606 아키라는 가미즈미 마을에서 계속 살테고 렌이 알바를 그만두거나 혹은 사는 곳을 확 바꾸지 않는 이상은 가미즈미 마을에서 보는 거야 그리 어렵지 않을테니까요!

아무튼 저는 잠시 시원한 것을 좀 사서 돌아올게요!!

608 코로리 - 렌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5:15:01

"응ー 나 뜨면서 렌 씨 생각했으니까 잘 모르겠어."

감사하다고, 소중히 잘 쓰겠다는 목소리며 저는 알아볼 수 있는 기쁜 표정이 기꺼운데 손이 많이 갔는지가 떠오를 리가 없다. 그리고 실제로 목도리를 뜨는 동안에도 그런 생각은 하지 못 했다. 실타래가 풀리고 대바늘에 걸리고, 한 코가 뜨일 때 생각한 것은 렌이었다. 이런 색의 목도리를 하면 잘 어울릴까, 이걸 받으면 기뻐해줄 지 그래서 웃어줄 지 멋대로 상상해버리면 그런 기억만 남았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고민할 때는 선물을 받는 사람만 생각하듯이, 코로리도 목도리를 뜰 때 그랬던 것이다.

"렌 씨가 좋아해줄까만 생각했으니까, 그리고 정말 좋아해줘서 더 모르게 됐지이."

코로리는 렌이 목도리를 만지작거리는 것을 보고 웃었다.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원하는 거?"

답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원하는 게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게 없어서도 아니었다. 원하는 걸 말해도 되는지가 고민이었다. 코로리는 렌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더 욕심부려도 되나 싶었다. 늘 그래서, 닿는 것도 렌이 싫어할까 얼마나 조심스러운지 모른다. 뺨에 입 맞출 때도 눈 감아달라고 부탁하고 말았는데, 그러니까, 미움 받는 건 정말 싫은데 렌 씨한테 미움 받는 건 정말 정말 많이 싫으니까. 렌이 계속 저를 좋아하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코로리의 '계속' 은 너무 길었다. 끝이 없는 수준인데, 얼마나 과한 욕심인지. 그러다 목도리 말고도 렌을 만나고 싶어서 급식실 앞까지 와있었던 다른 이유가 하나 생각났다.

"나 렌 씨랑 눈 구경하고 싶어!"

첫 눈과 함께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댔으니까, 이미 좋아하구 있으면 조금 더 오래 더 많이 좋아하게 될 지도 모르잖아.

609 토와주 (x/TuUdnmNA)

2022-07-02 (파란날) 15:34:21

(일상구경중)

610 렌 - 코로리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5:35:04

자신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는 말에 렌은 어쩔 수 없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서 웃음을 지어버리고 만다. 코로리에게 물은 원하는 게 있는지 라는 물음에 코로리의 고민이 길어질 수록 렌은 더 궁금해진다. 코로리가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 다 들어주고 싶은 기분이 되어버린다.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낯설고 신기하다.

그러다 눈구경이라는 말에 렌은 작게 웃음을 흘린다. 마침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그럴까요? 그런데 눈이 이렇게 많이 내려서야 목도리가 젖어버릴 것 같은데….”

렌이 고민된다는 듯 말했다. 이미 머리나 옷이나 눈 때문에 드문드문 젖어있던터라 상관은 없지만 왠지 오늘 받은 목도리가 젖어버리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교실동에서 급식실로 이어지는 차양을 따라 걸으면 눈은 맞지 않겠지만 내리는 눈을 구경할 수는 있을 터였다. 남자애들끼리야 눈발 사이에서 눈도 던지고 옷 안에 눈덩이도 넣고 그런다지만 여자친구에게 하는 눈장난의 수위를 잠시 고민해본다. 코로리 씨 감기걸리면 어떡해…?

611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5:35:31

(일상 구경중인 토와주 꺼내기)

612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15:40:16

(마찬가지로 구경중)

613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5:53:01

다녀왔어요!! 그리고..(관전석에 앉아서 관전 모드 온!)

614 코로리 - 렌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5:57:10

"맞는 건 안 돼, 렌 씨 감기 걸려!"

코로리는 목도리가 젖어버릴 것 같다는 렌의 말에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심지어 렌은 이미 조금 젖어 물기가 남아있었는데, 또 눈을 맞자고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목도리는 감기 안 걸리잖아! 구경하고 싶다고만 말한 이유가 있었다. 안 그래도 요즘 수영 훈련이 바빠보이던데, 운동을 하는 렌에게 감기는 치명적일 것 같았다. 렌이 아프다는 것도 이미 충분히 속상해 상상만으로 마음이 욱씬거려 문제인데 훈련도 며칠 빠지게 되어 렌이 힘들어할 것까지 생각하면 속상함이 두 배, 그 제곱이 될 것 같았다.

"보기만 해도 좋으니까ー"

물론 눈밭에서 놀고 싶기야 했다! 아무도 안 밟은 새하얀 눈밭에 발자국을 꾹 남기는 것은 물론이고, 저보다 훨씬 키큰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싶고, 눈싸움도 해보고 싶었다. 머리색을 원래의 색으로 바꾸고서 눈 밭에 폭 수그리면 숨바꼭질에서 이길 수 있을 것도 같았다. 하지만 눈은 다음에도 올테니까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참을 수 있는 정도다. 그리고 꼭 첫 눈을 같이 맞아야 한다는 말은 없었다. 보는 것으로도 괜찮은 것 같으니까!

"나는 그냥…"

첫 눈이랑 같이 한 둘은 사랑에 빠진다는 말 생각나서. 렌을 보고서 말하지 못 하고 시선을 피해버렸다. 조그맣게 말하면서 한껏 부끄러워하고 있는게 티가 난다!

615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6:02:38

관전만 하게 둘 수는 없지 ( ◠‿◠ )

1. 이미 가을은 가버렸지만.... 빼빼로데이날 자캐의 모습은?! 빼빼로로 책상에 산 쌓았을까?!! (일본은 포키라는 것 같지만!!)
2. 겨울을 맞이해버렸으니.... 자캐의 눈 오는 날은 어떠려나?! 눈싸움 눈사람 눈천사 이글루 아니면 구경만 한다던지?!
3. 자캐의 방한용품 취향이 궁금해~! 모자 목도리 귀마개/귀도리 장갑 아우터종류(코트/패딩/야상/무스탕/니트)~!!!!

616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6:06:23

>>615 큭!! 관전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캡틴이라니!!

1.음. 아마 그냥 적당히 몇 개 정도 놓여있을 것 같아요. 그냥 친구들과 학생회 멤버들에게 받는 정도? 물론 아키라도 그 정도로 나누겠지만요.

2.아무래도 보통은 집 앞에 나와서 눈을 쓸고 있을 것 같네요. 온천과 스파에 오는 사람들이 눈에 미끄러지면 안되니까요. 그러다가 뭐 친구들과 가끔 눈싸움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3.검은색 코트를 주로 입는답니다. 날씨가 좀 더 추우면 파란색 목도리도 하기는 하고 검은색 귀도리도 하긴 하는데... 그것까지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장갑은 잘 안 끼는 편이고요.

617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6:11:25

>>616 으하하하하 ( ◠‿◠ )
어째서?!!!!!!!?!?! 아키라 책상에 학생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그 빼빼로상자를 하트모양으로 이어붙인 커다란 빼빼로 하트가 있어야 하는거 아냐?? 2번은 청소하는구나! 청소하는 아키라 찾아가서 눈덩이 던지구 싶다 (`・∀・´) 근데.... 귀도리???? 아키라 귀도리???? 귀도리 대박 귀여워............. 귀도리하고 등교해주자아아악 아키라 추위 덜 타는 편인거려나?!?! 그래도 귀도리 해주자아아악

618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16:11:45

>>615

1. 요조라한테 줄 수제 빼빼로를 만들지 않았을까 ... 리리한테도 물어봐서 렌 것도 같이 만들자고 하고! 막상 학교에선 거의 안받고 카페에선 꽤나 많이 받을 것 같네요! (설정상 카페 매출 상승의 일등공신)

2. 눈 오는 날에 산책하는걸 되게 좋아해요. 눈싸움 같은건 상대방이 덤벼오면 하거나 하고 ... 눈 밟는 소리를 되게 좋아한답니다.

3. 회색의 긴 목도리를 항상 하고 있고 추위를 많이 안타는 편이라서 코트 안에 방한조끼 같은걸 많이 입는 편!

619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6:16:02

>>617 ㅋㅋㅋㅋㅋㅋㅋ 아키라가 그렇게 막 적극적으로 뭔가를 한 것은 아니다보니. (날로 먹은 학생회장)(시선회피) 일단 설정상으로도 딱히 막 인기가 있다거나 그런 애는 아니기 때문에 진짜 딱 친구들과 나누는 정도가 고작이 아닐까 싶네요.
그 와중에 눈덩이를 던지는 코로리라. 아키라의 눈이 뚱해져서는 전쟁을 하자는 의미죠? 이자요이 씨? 라는 말과 함께 빗자루 스탭으로 눈을 막 뿌려대는 아키라가 나올지도 모르니까 코로리는 어서 도망가야만 해요!! 아무튼 추위는 좀 덜 타는 편이라서 귀도리는 진짜 엄청 추울 때가 아니면 잘 안 하는 편이지만..그래도 겨울에 돌아다닐 때 한 두번은 끼고 다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620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6:16:03

>>618 쌍둥이들의 우당탕탕 빼빼로 만들기 일상을 돌릴 수 있었구나아악 。゚(゚´ω`゚)゚。 카페에서 받은 건 다 어디로 갔나요?! 요조라한테 들키면 어떻게 되려나 싶구?! 상대방이 덤벼오면.... 그 상대방 리리일 것 같구 ( ´∀`) 눈사람 만들자구 집 앞에 만들자구 할거 같지?1 사브작거리는 소리 듣기 좋지~! 쌍둥이 역시 날씨에서 반대였네! 코로리는 추위를 타는데 말이지 ( ´∀`) 세이한테도 목도리나 니트조끼 떠주려나 싶구?!

621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6:18:40

>>619 오호라. 적극적으로 한 것은 오로지 코로리의 수면시간방해 및 땡땡이 방지였다는 것이라고 오해하겠습니다 ( ◠‿◠ ) 빗자루로 눈 뿌리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비 끼고 있잖아!!!!! 아키라한테 덤빌때는 눈덩이 30개는 만들고 덤벼야겠다 좋았어 (도망갈 생각 없음) 추위..... 타도 괜찮지 않을까.....? 리본 귀도리 리본 매듭 한거 보고 싶어어어어

622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16:21:18

>>620 ㅋㅋㅋㅋㅋ 주방이 난장판이 되는 일상 ... 되게 재밌었을것 같아요. 세이가 막 안절부절하고 ㅋㅋㅋㅋ 카페에서 받은 초콜릿들은 다시 알바생들한테 나눠주고 집에 가져와서 처리를 고심했다고 합니다 ... 요조라한텐 솔직하게 말했을테니까요!

눈싸움 잔뜩하고서 눈사람으로 마무리인가요! 세이 가만히 있다가 리리가 던진 눈덩이에 맞아서 마구마구 던질 것 같은걸요 ㅋㅋㅋㅋㅋ 앗 세이한테 목도리 짜준다면 지금 하고다니는 목도리는 코로리가 짜줬다는건 어떨까요?

623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6:24:13

>>622 주방이 초콜릿 코팅되는 거지~! 집에 가져오면.... 코로리가 냠냠해버릴 것 같지만?! 눈사람한테 당근 코랑 단추 눈이랑 목도리 해주고 싶잖아~! 눈싸움 본격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둥이들 근육통은 스키장이 아니라 눈싸움만으로도 충분하겠는걸 ( ◠‿◠ ) 앗 좋아~! 왠지 세이가 하는 목도리는 짧은 거 일 거 같아, 그 너음목도리~!!

624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16:27:20

>>623 리리가 먹으면 맛있게 먹으라고 가지고 있는거 다 줄 것 같은걸요! 리리랑 하는 장난은 뭐든 진심모드니까요~ 그렇게 다음날 근육통으로 고생 ㅋㅋㅋㅋㅋ 앗 세이가 하는 목도리는 되게 길어서 몇번 감아서 하는 목도리에요!

625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6:28:50

>>621 으앗!! 그렇게 나온다면 할 말은 없지만 적어도 코로리에게만 그런 것은 아니니까 무죄가 아닐까요?! (시선회피) 눈덩이 30개를 빗자루로 모조리 막아버리는 묘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됨) .dice 1 2. = 1 1.막기 성공 2.아키라는 눈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추위는 잘 안타는게 공식 설정이니까요! 그래도 엄청 칼바람이 불면 풀세트로 돌아다닐지도 모르겠네요. 혹은 온천에 들어가서 안 나오던가!

626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6:31:58

>>624 헉 왠지 댄디하고 깔끔한 느낌의 너음목도리일 것 같았는데 예상 실패했다!!!! 그정도 긴 목도리는 보통 150cm... 그 이상도 될 것 같으니까, 코로리는 길이가 거의 자기만한 목도리 떠서 세이 이것봐라~! 하구 다 떴을 때 자랑했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7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6:33:53

>>625 (안들림) 코로리는 친구가 괴롭힌다고 훌쩍거릴거래 ( ◠‿◠ ) 아니 다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이 ( ◠‿◠ ) 어떻게 30개를 다 막은 거냐구~! 그정도면 소림무술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칼바람...... 가미즈미에 적당히 아키라가 온천은 안 갈 정도로 칼바람이 불게 해주세요.....

628 요조라주 (5Gt9Lr/Cnw)

2022-07-02 (파란날) 16:36:35

(조용히 팝콘과 함께 착석)

629 렌 - 코로리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6:37:48

렌은 눈을 깜빡였다. 눈을 구경하자 = 눈을 맞자 = 눈싸움하자, 로 이어지는 생각은 아마 정답이 아니었던 모양이었다. 눈을 구경하자는 정말로 눈이 내리는 것을 보자는 뜻이려나. 그래도 눈을 맞는다고 감기에 걸린 적은 없었기 때문에 왠지 코로리가 그렇게 놀라며 말하자 괜한 장난기에 반발심이 들어 무작정 손을 잡고 눈밭으로 뛰어들고 싶은 기분이었다.

코로리라면 그런 장난에도 웃으면서 어울려 줄 것 같았으나 자신은 괜찬다고 하더라도 코로리가 감기에 걸리면 고3 겨울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괜한 폐를 끼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에 꾹 참았다. 목도리가 젖는 게 싫은 것도 한 몫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 이어지는 코로리의 자그마한 말을 들으면서 괜히 쑥쓰러워져서 렌도 잠시 시선을 피했다. 펑펑 내리는 새하얀 눈을 바라보다가 이내 다시 코로리에게 몸을 숙여 남들은 듣지 못하게 코로리의 귓가에 소근소근 말한다.

“…이미 사랑에 빠졌으면 어떻게 되는데요?”

코로리가 다시금 렌을 바라보면 렌은 가까이 숙였던 몸을 피며 딴청을 부릴 것이었다. 그리고 괜히 코로리의 손을 찾아 잡으며 교실동으로 이어지는 차양막을 따라 걸으려고 할 것이었다.

630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6:39:21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627 ㅋㅋㅋㅋㅋ 아니. 귀를 여세요!! 퀴를 열란 말이에요! 막지 마시고!! 8ㅁ8 그리고 빗자루르 많이 다뤘으면..30개 정도는 반사신경으로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봐야 눈덩이기도 하고 말이에요! ㅋㅋㅋㅋㅋ 아닛?! 그런 거 없어요! 아키라는 칼바라밍 불면 온천에 들어가서 안 나올 거예요! 그대로 쏙 숨어버릴거라구요!

631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6:48:41

>>615 코로리 진단!
1.
친구들하고 같이 매점에서 빼빼로 사먹고 하지 않을까 싶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빼빼로 나눠줄 것 같고. 코로리한테도 빼빼로 주러 찾아가지 않을까~

2.
눈이 오면 왠지 들떠서 친구들하고 같이 눈싸움도 하고 눈장난도 치고 그럴 것 같은데~ 뭔가 렌 평범한 남고생 같지~ 점심시간에 눈싸움 2차전 하고 쫄딱 젖어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따뜻한 교실 안에서 몸 녹이기(+수업시간에 졸기)

3.
모자는 잘 안 쓸 것 같고 안에는 니트류나 가디건. 셔츠에 니트조끼도 좋아하고. 도톰한 맨투맨도 자주 입고. 목티는 별로 안 입을 것 같고. 안에 입는 상의는 흰색을 좋아하지만 아우터는 진한 색을 좋아하는 편. 짙은 남색이나 검정 같은 거. 코트도 있기는 하지만 활동하기 편한 패딩을 주로 입는 편! 하지만 패딩 항상 지퍼 열고 다닐 것 같고. 아주 추울 때만 꼭 잠그는 느낌이려나.

632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6:50:13

요조라주 어서와~~~ ㅋㅋㅋㅋ 요조라도 코로리 진단 해달라~~

아니 아키라랑 코세이 모두 코트 파인 거냐구~

633 코로리 - 렌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6:59:20

렌을 보지 못하고 시선을 피한 곳은 눈 내리는 풍경이었다. 이대로 계속 내리면 하교할 때는 더 많이 쌓여있을 것 같았다. 하교하고서라도 같이 놀 수 있으면 좋을텐데, 렌은 훈련을 갈테고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겠다. 아쉽다는 생각에 서운함이 들려는 찰나, 렌이 귓가로 다가와 소근거린다. 코로리는 간지러워서 흠칫 놀라버리고 말았다. 화악 붉힌 얼굴이 아까부터 계속 붉기만 한 것 같다. 코로리는 딴청 피우는 렌을 보고 있자니, 지금 안아줄 수 없다는 사실에 조금 앓는 소리가 났다.

"더 오래, 더 많이 빠지는 거 아닐까아."

렌과 손을 잡으면 손가락을 얽으려고 하는게 코로리였다. 이번에도 언제나 그랬듯이 깍지끼려고 꼼지락거려야 했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다! 렌 씨 손 차가워지면 어떡해. 코로리는 원래도 체온이 낮은 편이었고, 시려운 빨강이 어리고 있던 손 끝이 렌에게 차갑게 닿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멈칫 손을 가만히 두었다.

"나는 그럴 자신 있으니까ー"

급식실에서부터 교실동까지 이어지는 그늘이 눈을 막아준다. 그런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 심장이 콩콩거리는게 렌도 그렇다고 말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렌 씨도 그러면 좋겠어. 라고 말해버릴 것만 같았다. 정말이지, 이럴 때마다 인간이었으면 하고 바라고 말아버린다. 이내 렌이 곤란하지는 않을까 싶어서 말을 끝맺어버리기로 했다. 그리고 아예 다른 말까지 덧붙였다.

"ー그래서 눈 구경하고 싶었어! 렌 씨는 눈 좋아해?"

634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7:04:16

>>628 요조라주 안녕, 좋은 오후야~!! 근데 팝콘 말구 >>615 이거 해달라구 이거~!! ( ´∀`)

>>630 안들린다아아아안들린다아아아아아아아 (귀틀어막음) 눈덩이........ 어쩔수없다 주먹만한 눈덩이가 아니라 머리만한 눈덩이를 만들어 던지는 수밖에 ( ◠‿◠ ) 안돼애애애 아키라 귀도리 。゚(゚´ω`゚)゚。 그럼.... 졸업식 때 해줘....... (?)

>>631 친구들이랑 빼빼로 사먹는구나 내가 빼빼로 공장 사다줄게 응응..... (?) 앗 코로리도 아마 세이랑 우당탕탕 서로 연인 주려고 빼빼로 만들었을 거 같으니까~! 그거 주지 않으려나?! 렌은 평범한 남고생같은 점이 무척 귀엽다구 생각해....... 귀여워 。゚(゚´ω`゚)゚。 。゚(゚´ω`゚)゚。 감기만 걸리지 말자 응응 렌 왠지 눈오리집게 그거 사주고 싶다 잘 갖구 놀거 같아 귀여워 。゚(゚´ω`゚)゚。 그리고 렌 겨울 패션 무슨 일이야...... 화보 찍는거야...?? 잡지 사야겠다 응응

635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7:29:29

으아. 더워!! 잠깐 사러 갔다와야 하는 것이 있어서 다녀온 캡틴이에요! 다시 갱신할게요!! 그리고 귀도리는.. 음. 졸업싞때..

.dice 1 2. = 2
1.한다.
2.하지 않는다.

636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7:29:47

상판에서 다갓의 결정은 절대적이라고 배웠어요. (이거 아님)

637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17:31:31

다갓을 처분하는 것이 상판러의 오랜 꿈 아니겠어 ( ◠‿◠ )

638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7:35:53

그렇다면 이것으로 다갓이 진실을 말하는지, 거짓을 말하는지를 판가름 지어보죠!

다갓님. 일단은 연애 스레니까 아키라에게는 마음에 두고 있는 이가 있나요?

.dice 1 2. = 2
1.있다
2.없다

진실 앤드 거짓!! 그 정답은 .dice 1 1000. = 917 일 후에!

639 토와주 (JsCEfyi9Qw)

2022-07-02 (파란날) 17:47:25

빼빼로~ 으음.. 딱히 많이 받을 것 같진 않고... 면접준비하느라 바빴을 것 같고~

640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7:49:11

좋은 저녁이에요! 토와주!!

641 토와주 (DgpGCRaH4M)

2022-07-02 (파란날) 18:12:07

느긋하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642 렌 - 코로리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8:15:53

더 오래, 더 많이 빠지게 된다는 그 말에 렌은 작게 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그럼 매년마다 첫눈 같이 보자고 해야겠다.”

렌은 코로리를 보면서 이번에는 제가 코로리의 손을 깍지 껴 잡았다. 매번 깍지껴서 잡다보니 그냥 잡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진 탓이었다. 급식실에서 따뜻하게 있던 손이라 코로리의 손을 감싸니 차가움이 느껴졌다. ‘손 시렵겠다’ 생각하며 더욱 손을 감싼다.

렌은 코로리가 말하는 그럴 자신 있다는 말에 웃었지만 대답을 하지는 않았다. 차마 나도, 라고 말할 수가 없었던 탓이었다. 이런 감정이 처음이라서 막막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 계속 계속 코로리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는 건, 아무래도 제 아버지 탓일까. 제가 제 외모처럼 속마음까지 아버지를 닮았으면 어떡하나.

“눈 좋아해요. 보면 예쁘기도 하고 그냥 잔뜩 쌓이면 장난도 치고 싶고…. 눈이 내리는 게 싫어지면 어른이 되버린 거라는데…. 코로리 씨는 어때요?”

아직까지는 어른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며 코로리에게 되묻는다.

643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8:20:04

(눈을 보면 길 미끄러워질 것 같아서 불안해짐)
(나는 어른이 되었다.)

(어??)

644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8:22:17

>>634 코로리가 직접 만든 수제 빼빼로라니…. 이거 아까워서 먹을 수 있을까? 아마 집에 가져와서도 사진 찍어놓고 한참 보다가 겨우 먹을 것 같은데 ;ㅁ; 아니면 그 자리에서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구. 렌은 튼튼하니까 감기 걸일 일이 거의 없지. 응. 코로리도 신이니까 감기 걸일 일이 별로 없으려나? ㅋㅋㅋㅋㅋ 패딩보다는 코트가 더 화보스럽지 않아?

아앗….. 캡…. 다시 재고해달라…. 귀도리 한 아키라 너무 귀엽겠는데…. 스키장에서 아키라 귀도리 하고 있지 않을까?(아님)

토와 면접준비 하느라 바빴다니 뭔가 역시 3학년…! 이라는 느낌이고. 토와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만나면 역시 의사가 되어있으려나~

>>643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키라야 캡이야? 아키라 벌써 눈 내리는 거 싫어진 거냐구

645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8:25:41

>>644 물론 저랍니다! 아키라는 아직 눈 좋아하는 편이에요! 물론 제설작업을 할 때 빼고요!

그리고 귀도리는.. 한 번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어요! 아니. 그보다 왜 다들 귀도리 아키라에 그렇게 집착공이 된 거예요?! (흐릿)

646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8:50:52

에어컨을 약 2시간. 이제야 좀 살만하네요. 흐아. 에어컨 만세!!

647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19:01:14

깜빡 잠들었 ... 다기엔 얼마나 잔거지?!

648 토와주 (DgpGCRaH4M)

2022-07-02 (파란날) 19:02:41

으음... 음.. 뭔가 의사선생님이 어울리기는 하죠?

649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9:04:38

>>647 (토닥토닥) 다시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650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19:05:14

그래도 푹 자서 그런가 컨디션이 괜찮네요!

651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9:07:07

음.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그래도 하루 정도는 푹 쉬세요!

652 토와주 (DgpGCRaH4M)

2022-07-02 (파란날) 19:16:23

어서와요 코세이주~

653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19:18:11

일단 저는 슬슬 저녁을 먹고 올게요!

654 렌주 (2gAaN6Y7MQ)

2022-07-02 (파란날) 19:27:52

귀도리.... 귀엽잖아.....?

코세이주 다시 어서와~ 주말이니까 뭔가 문득문득 졸린 거야~ 나도 졸려졌어 ㅋㅋㅋ

>>648 토와주도 모르는 토와의 미래...?!

캡 맛밥 하고 오기~

655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19:29:26

저녁도 먹고 온 것이에요! >:3

656 토와주 (DgpGCRaH4M)

2022-07-02 (파란날) 19:46:34

그치만 토와주도 토와의 미래는 모르는걸요~

657 토와주 (DgpGCRaH4M)

2022-07-02 (파란날) 19:46:55

모하모하에요~

658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19:52:04

토와주 좋은 저녁이에요 ><

659 요조라주 (5Gt9Lr/Cnw)

2022-07-02 (파란날) 20:06:03

저녁 먹고 갱신~ 토요일도 벌써 다 갔구나~

660 코토하주 (HlIktPR3FU)

2022-07-02 (파란날) 20:13:38

@.@~

661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20:16:26

자.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662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20:24:56

요조라주 코토하주 캡틴 다들 어서오세요!

663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20:43:27

으어. 토요일이 끝나가네요. 일요일이 다가온다!

664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20:46:57

안대에에에ㅔ 시간아 멈춰라 ...

665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20:52:45

시간은 멈추지 않아요! 그대로 앞으로 나아갈 뿐!!

666 토와주 (DgpGCRaH4M)

2022-07-02 (파란날) 20:53:27

시간아 멈춰줘어어

667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21:04:26

시간:하하하. 인간들아. 절망해라!!

월요일:ㅎㅎㅎㅎ

(이거 아님)

668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21:09:20

시간은 사실 흑막이었어?!

669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21:18:26

그래도 저는 이번주만은 빨리 시간이 갔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워터파크+호캉스 가고 싶어!!

670 코로리 - 렌 (hW3ZcwA//o)

2022-07-02 (파란날) 22:04:05

"렌 씨가 백설공주 또 이겨버렸네ー"

꿈 같은 이야기여도 좋았다. 코로리는 꿈과 가까우니까 꿈 같은 이야기로만 남아도 계속 마음 속에 지닐 수 있다. 매년마다 첫눈을 같이 할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는 것이지만, 이제는 첫눈에 서로를 떠올리게 될테니까 정말 첫눈 내리는 하늘 아래 같이 있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첫눈 내릴 때마다 렌을 보러 갈 수 있다면 당연히 보러 가겠지만. 이제 눈을 보면 백설공주가 아니라 렌 씨가 생각날 거니까 또 이겼지! 호타루마츠리에서 한 번 했던 말과 비슷했다. 렌이 백설공주를 이겼을 거라고 했었는데, 그 때는 마법 거울이 백설공주가 아니라 렌이 예쁘다고 할 것이라며 한 말이었다.

"차가운 거 옮을텐데."

렌이 깍지를 껴올 줄 몰랐던 코로리는 깍지끼고 있는 손을 봤다가 렌을 바라본다. 렌이 손을 감싸오는데 코로리는 꼭 마주 잡지 못 하고 손이 잡혀있었다. 깍지끼지 않았더라도 손을 잡은 때부터 차갑게 느껴졌을텐데, 코로리가 느끼기에 렌이 따뜻한 만큼 렌에게는 코로리가 차가울테니까 그럴 수 밖에 없다.

"…진짜? 그럼 나, 이렇게 오래 살았는데 아직도 어른 아닌가 봐. 진짜 피터팬 됐어!"

눈을 좋아한단 뜻이었다. 코로리가 하얗고 반짝반짝한 것 중에 싫어한다 한 건 없기도 했고, 눈은 하얗고 반짝반짝했다.

671 코로리주 (hW3ZcwA//o)

2022-07-02 (파란날) 22:06:11

정신적으로 지칠 일을 겪어버려서 일찍 자러 갈게 。゚(゚´ω`゚)゚。 주말밤을 잠으로 보내게 되다니...... 다들 토요일 잘 보내라구, 그리고 이르지만 다들 잘 자구 좋은 밤 보내~! ( ´∀`)

672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22:07:19

원래 밤은 잠으로 보내야하는거라구요! (흐릿) 아무튼 안녕히 주무시고 지친 심신 잘 회복하길 바랄게요!! 잘 자요! 코로리주!

673 토와주 (DgpGCRaH4M)

2022-07-02 (파란날) 22:30:20

다들 잘자요~ 코로리주도 잘자고요~

674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22:58:09

뭔가 스키장에 가고 싶어지는 순간이에요. 올 겨울은 가볼까..고민을 하게 되네요!

675 코세이주 (0/MTGjN0Kk)

2022-07-02 (파란날) 23:11:06

스키장 ... 스키를 언젠가 한번 배워봐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말이죠 ..

676 ◆oAG1GDHyak (p1bEQCXr52)

2022-07-02 (파란날) 23:18:33

기회가 될 때 배우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사실은 캡틴도 스키는 잘 못 타요. (흐릿)

677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00:32:27

이 밤중에도 이렇게 덥다니. 이건 뭔가 잘못되었어요! 8ㅁ8

678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00:45:15

그럼 저도 오늘은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잘 자요!!

679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01:06:47

헉 캡틴 잘자요!

680 코세이주 (wAJsRRP5d2)

2022-07-03 (내일 월요일) 07:27:38

좋은 아침이에요~~!!

681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0:13:54

덥다..아침부터 더워요. 갱신할게요!!

682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10:34:50

캡틴 어서오세요!

683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0:35:51

코세이주도 안녕하세요!!

684 렌주 (syQ3XJffMc)

2022-07-03 (내일 월요일) 10:37:42

으윽 오늘은 일하느라 답레가 늦어질 것 같네 ;ㅅ;
잠시 갱신하구가~

685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0:47:56

저런. 어서 오시고 일 힘내세요! 렌주!!

686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10:48:28

렌주 다녀오세요 ;ㅁ;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잠시 일하고 왔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

687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0:49:07

주말인데 왜 쉬질 못하고 일을 하고 있어요! 코세이주는!! 8ㅁ8

688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11:00:40

도와달라고 하신 일이 잇어서 ... 있다가 낮잠으로 부족한 잠을 보충해야겟어요! 캡틴은 아침 드셧나ㅓ요?

689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1:21:42

늘 이야기를 했다시피 저는 하루 세 끼를 다 꼬박꼬박 먹고 있답니다! 코세이주도 굶지 말고 음. 너무 피곤하면 푹 쉬세요!

690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2:37:17

일단 캡틴은 조금 나갔다올게요!! 조금 있다가 봐요!

691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13:14:44

잠깐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692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14:02:37

다시 왔어요!

693 토와주 (E2sJrzf6t.)

2022-07-03 (내일 월요일) 15:20:31

리갱리갱~

694 하나가사키주 (gYROZfSvjo)

2022-07-03 (내일 월요일) 15:24:51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어요

695 토와주 (whyv8RD9iU)

2022-07-03 (내일 월요일) 16:05:26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하나가사키주~

696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7:08:18

으아. 돌아와서 갱신이에요!! 밖은 너무 더워요!!

697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17:56:43

집도 너무 더워요 ... 선풍기가 시원하지 않아!!

698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18:14:13

집이 더워더워~
다들 안녕하세요~

699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8:33:33

다시 갱신이에요!! 두 분 다 안녕하세요!!

700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18:40:04

캡틴 어서와요!

701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18:44:19

다들 어서오세요~

702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18:49:35

토와주도 좋은 저녁이에요!

703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8:51:20

이제 곧 월요일이 다가오네요. 하지만 일요일. 하루 알차게 보냈으니까 후회는 없어요!!

704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18:54:36

저도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 ... 해요!

705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18:58:38

알참...(없음)

706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9:01:37

으앗!! 토와주는 왜요!! (눈물)

707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19:20:40

없어요 없어...

708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19:27:14

으앗. 아니에요! 남은 시간이라도 알차게 보내면 되는 거예요!! 아무튼 전 저녁을 먹고 돌아올게요!

709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19:43:32

다녀오세요 캡~

710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19:56:42

캡틴 다녀오세요! >:3

711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0:37:21

식사를 마치면서 갱신에요!! 고기 맛있엉!

712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0:40:51

저녁리갱~ 고기! 맛있겟네요~

713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1:03:07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어서 오세요!! 토와주!!

714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1:07:33

부럽네요~

715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1:07:50

그러니까 토와주도 내일은 고기를 먹는거예요! 고기고기!!

716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1:08:10

.dice 1 2. = 2
1.그리고 아키라는 고기고기 춤을 췄습니다.
2.그리고 아키라는 온천에서 온천을 즐겼습니다.

아무말 대잔치 다이스!

717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1:08:22

예능을 모르는 다갓 같으니!!

718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1:09:38

아키라의 고기고기춤은 대체 뭐죠?

719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1:17:34

이걸 양 손에 든 후에 절도있게 규칙적으로 손을 올렸다 내렸다를 외치면서 고기~ 고기~ 고기~ 맛있는 고기~ 고기~ 고기~ 맛있는 고기~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걸지도요! 어서 와요! 코세이주!

아키라:안 추거든요?! (죽은 눈)

720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1:17:35

고기고기춤....

721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1:19:28

코세이주도 어서오세요~

722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1:2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라 졸업식에서 춰준다는거죠?

723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1:29:35

>>722 다이스가 허락하지 않았으니 앞으로도 안 출 거예요!

724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1:38:36

에잇. 다이스님. 답을 해주세요! 추게 하고싶어요!

.dice 1 2. = 2
1. 추게 하자!
2. 그냥 냅둬.

725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1:40:02

다갓님은 엄격했다 ...

726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1:41:23

그렇게 고기고기 춤은 영원한 어둠속으로 사라졌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727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1:44:39

다갓님 엄격하셔...

728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1:46:09

고기고기 춤 ... 아쉽다 ...

729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1:48:35

ㅋㅋㅋㅋㅋㅋ 아닛. 보고 싶다면 어려분들의 캐릭터가 추면 됩니다! 고기고기~~

730 요조라주 (ObWjRN2N.c)

2022-07-03 (내일 월요일) 21:55:50

더운밤~ 녹아서 굳질 않아~

731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2:00:11

요조라주도 어서와요~

732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2:01:06

요조라주 어서와요! ><

733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2:02:27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덥지요. 오늘도. 진짜.

그래도 이번주는 또 비가 온다는 말이 있으니 그나마 괜찮을지도 몰라요!!

734 요조라주 (ObWjRN2N.c)

2022-07-03 (내일 월요일) 22:10:34

모두 안녕~ 음~ 비라~ 방금 전에 소나기 내렸는데~ 습도가 높아졌어... 나주겅 ;ㅅ;

735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2:11:34

그러면 어서 창문을 닫고 선풍기를 켜서 습기를 날려버리는 거예요!!

736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2:15:06

여기는 비도 안오고 아주 후덥지근해요 ... 최악이야 ...

737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2:17:46

그런 여러분들은 모두 일기예보로 언제쯤 비가 올지를 보도록 해요!

738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2:23:11

언젠가 비가 오겠죠?

739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2:23:46

일기예보는 더이상 못믿어요!

740 요조라주 (ObWjRN2N.c)

2022-07-03 (내일 월요일) 22:29:07

기상청은 못믿을 곳이야~

741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2:30:48

하지만 그것 외에는 데이터가 없기도 하구..에잇!! 아무튼 비는 올 거예요!! 슬슬 비가 주룩주룩 내릴 시기도 되었으니까요!

742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2:32:21

하지만 출근길에는 오지 말아줬으면 .. 제발 8-8

743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2:36:51

출근길 천장없이 다니는 시간과 퇴근길 천장없이 다니는 시간엔 오지 말되 올 거면 왕창 내렸으면 좋겠네요~
(그야말로 이상적)

744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2:47:31

그때야말로 정말로 이상적인 시간이지만 항상 비는..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죠. (시선회피)

745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2:53:10

기대를 하지 않으면 된다(아무말)

746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2:54:14

그런고로 스키장의 겨울 캐릭터들을 기대하도록 하겠어요!! 다들 신나게 스키를 타고 있을터!!

747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2:54:14

제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와라

748 요조라주 (ObWjRN2N.c)

2022-07-03 (내일 월요일) 22:58:25

하지만 비는 항상 출퇴근 시간에만 와~ 왜일까~

749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3:00:37

비의 신님은 장난이 심히시기 때문이죠 ...

750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3:02:01

스키장에서 스키타다가 한참을 넘어져서 데굴데굴~

안경 없이 고글을 끼고 있으니 안경부러진다! 는 못 써먹겠네요~

751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3:07:39

>>750 으앗?! 토와가 데굴데굴이라니요!! 으앗! 안돼! 이러다가 토와 눈사람이 되어버려요!! 8ㅁ8

752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3:13:56

하지만 엔...스키 타본 적 없으니까 구를 수 밖에 없는걸..

753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3:18:25

하지만 초보자 코스라면 구를 일은 없을 거예요!!

754 코세이주 (whdAkCCs5g)

2022-07-03 (내일 월요일) 23:27:46

이만 자러가야겠네요! 내일 봐요!!

755 토와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23:29:32

다들 잘자요~

756 ◆oAG1GDHyak (wpAQ/EIM5.)

2022-07-03 (내일 월요일) 23:29:38

안녕히 주무세요! 코세이주!

757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00:25:22

이렇게 월요일이 왔다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8ㅁ8

758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00:41:47

그렇다. 월요일이 와버린 것이다.

759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00:57:32

흑흑흑. 안돼요!! 돌아와요!! 일요일!! 8ㅁ8

아무튼 저도 이만 쉬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60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00:58:04

잘자요~

761 코세이주 (rWAW.5MIos)

2022-07-04 (모두 수고..) 05:46:27

아침이에요~

762 렌 - 코로리 (8XJSixtGAo)

2022-07-04 (모두 수고..) 05:50:59

"그건 다 코로리 씨가 날 더 좋아하니까 그런 거죠."

렌이 작게 웃었다. 코로리의 의도를 다 파악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백설공주보다 자신이 더 예쁘다는 뭐, 그런 의미가 아니겠는가 받아들였고 대충 맞았다. 자신은 눈 앞에 있는데 눈 앞에 없는 동화 속 존재인 백설공주한테 지는 것도 이상하지 않는가. 진다면 조금 자존심 상할 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 자체가 코로리에게 물들었다는 것이려나.

"손 시려울까 봐. 내 따뜻함 나눠주고 싶어서요."

코로리의 손을 꼭 감싸며 입가엔 미소가 어린다. 차가움이 옮아오지만 시렵다기보다는 서늘해서 좋았다. 코로리의 손은 늘 서늘한 느낌이었는데 마치 매일 만나는 물과 같다고 생각했다. 늘 뛰어드는 물은 언제나 뜨거운 일이 없었다. 코로리의 손 온도처럼 살짝 서늘했다. 그래서 물 속에 잠길 때마다 종종 코로리가 떠올랐다. 첫 만남에 꿈 속에서, 깊은 물 속에서 만났던 탓도 있었고.

"다음에 장갑도 끼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만나서 눈사람 만들어요."

렌이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잘하면 코로리 만큼 커다란 눈사람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다. 그러다 코로리 공부하느라 바쁜데 시간이 있으려나 생각해본다. 역시 대학 시험 이후에나 가능하려나.

"요즘 공부하는 거 피곤하지 않아요?"

렌이 걱정하는 어조로 말했다. 잡지 않은 손을 뻗어 코로리의 머리카락을 살짝 정리해주려고 한다.

763 렌주 (8XJSixtGAo)

2022-07-04 (모두 수고..) 05:51:43

와아악..... 어제는 아예 접속을 못했네. 일 무슨일이야 ㅋㅋㅋㅋㅋ.....

764 코세이주 (rWAW.5MIos)

2022-07-04 (모두 수고..) 05:58:48

헉 렌주 좋은 아침이에요!

765 렌주 (xdz5pvY.Oc)

2022-07-04 (모두 수고..) 06:29:37

코세이주 좋은 아침~ 나는 밤근무를 끝내고 퇴근을 앞두고 있다아이악.... 코세이주는 출근을 앞두고 있으려나~

766 코세이주 (rWAW.5MIos)

2022-07-04 (모두 수고..) 06:40:41

맞아요 이제 출근해야죠 ... (사망)

767 렌주 (xdz5pvY.Oc)

2022-07-04 (모두 수고..) 06:52:43

앗.... 죽으면 안돼....!(흔들흔들)

768 요조라주 (TNX20KzO6g)

2022-07-04 (모두 수고..) 08:52:17

좋은아침~ 모두 월요일 화이팅~

769 코세이주 (grsJ6NCeM6)

2022-07-04 (모두 수고..) 08:59:54

다들 월요일 힘내세요!!

770 코로리 - 렌 (0.J4vs/RTk)

2022-07-04 (모두 수고..) 13:35:13

렌이 몸을 숙여서 귓가에 소근거렸던 것처럼, 이번에는 코로리가 반대로 까치발을 들었다. 귓가에 대고서 소곤거리는 말은 수줍음이 한가득 어려 있어서 목소리에서부터 부끄러움이 녹아있었다. 소리를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이 목소리는 분명 수줍은 분홍이거나 부끄러운 빨강이거나, 그 둘 사이 어딘가의 색일 것이다. 파랑일 지도 몰라!

"어떻게 렌 씨를 안 좋아할 수 있겠어. 난 그런 거 몰라ー"

그렇게 소근거리고서 까치발을 내렸는데, 까치발 내리고서 다급히 몇 마디 덧붙인다.

"평생 알고 싶지도 않고 있지도 않을 거야! 판도라도 못 열게 할 거니까."

오해 금지야! 구름이 가려도 하늘은 파랗다구!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이 신신당부하듯 말한다. 그리고 잡혀만 있던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서, 조심스럽게 마주 깍지낀다. 얽힌 손가락에서 체온이 느껴져서 입술을 물었다. 왠지 조금 부끄러워서 괜히 손가락을 꼼지락거린다.

"렌 씨가 주고 있는 건, 이미 엄청 많은데~."

다음에는 장갑도 끼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만나서 눈사람 만들자는 렌의 말에 활짝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수영 훈련이 조금 널널해질 때가 오면, 그때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피곤한 거는 괜찮은데, 엄청 자구 싶어ー 겨울은 내 계절인데ー"

머리카락 정리해주는 손길에 마중나가듯이 고개를 살짝 갸웃이다가도 툴툴거린다. 잠의 신이 잠을 못 자고 있다는 건 역시 아이러니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렌 씨 있으니까 괜찮아! 렌 씨는 안 피곤해?"

771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13:35:50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772 코세이주 (y1HsVp8Kuk)

2022-07-04 (모두 수고..) 13:36:41

코로리주 토와주 어서와요!

773 코로리주 (LS2t8LzhDY)

2022-07-04 (모두 수고..) 13:37:09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화려하게 출근하자마자 반차 쓰고 퇴근 중이야 (⌒▽⌒) 다들 월요일 힘내구 점심 꼭꼭 잘 챙기기야!!! (*´∀`*)

774 코세이주 (y1HsVp8Kuk)

2022-07-04 (모두 수고..) 13:41:02

핫 반차라니 ... 8-8) 어디 아프신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775 하나가사키주 (ETPnbuA76Q)

2022-07-04 (모두 수고..) 13:48:14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어요

776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13:49:32

다들 어서와요~

반차..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777 하나가사키주 (2HOnt6.M3I)

2022-07-04 (모두 수고..) 13:50:51

>>776 그렇지요, 건강은 중요하지요...

778 코로리주 (.zPB7O10mM)

2022-07-04 (모두 수고..) 13:56:30

토와주, 세이주, 하나가사키주 안녕, 좋은 점심이야~! 몸은 멀쩡하다구, 걱정마! ( ´∀`)

779 코세이주 (grsJ6NCeM6)

2022-07-04 (모두 수고..) 13:58:38

지나친 야근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반차 ... 직장인에겐 소듕하죠 ... 다들 좋은 오후에요~

780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14:00:15

좋은 오후에요~

781 하나가사키주 (lZGVFxHgkI)

2022-07-04 (모두 수고..) 14:06:02

>>778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779 그래요, 달콤씁쓸한 휴식을 즐기도록 하세요!

782 코세이주 (y1HsVp8Kuk)

2022-07-04 (모두 수고..) 14:08:54

>>781 저는 반차를 쓰지 못한 ... 슬픈 직장인이랍니다 ...

783 하나가사키주 (ocVOCL7imk)

2022-07-04 (모두 수고..) 14:17:10

>>782 네, 그건 슬픈 일이죠... 하지만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784 코세이주 (y1HsVp8Kuk)

2022-07-04 (모두 수고..) 14:20:02

>>783 그러므로 반차 대신 월급루팡을 즐기는거에요!

785 하나가사키주 (czXE04hlvQ)

2022-07-04 (모두 수고..) 14:25:38

>>784 그렇군요. 그 또한 괜찮은 대안 이 될 수 있겠네요

786 코세이주 (y1HsVp8Kuk)

2022-07-04 (모두 수고..) 14:28:12

>>785 월요병을 극복하는 방법이에요 ...

787 하나가사키주 (lTAkCnXV.w)

2022-07-04 (모두 수고..) 14:40:36

>>786 그런가요. 강인한 마음은 그러한 병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에요

788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14:43:44

월요병....

789 코세이주 (y1HsVp8Kuk)

2022-07-04 (모두 수고..) 14:46:15

(강인하지 못한 마음을 가졌다)

790 하나가사키주 (qFAQxLN28M)

2022-07-04 (모두 수고..) 14:51:56

>>789 그렇더라도 괜찮아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791 코세이주 (y1HsVp8Kuk)

2022-07-04 (모두 수고..) 15:03:27

돈을 벌기 위해서 가는 회사니까요~~ 적당히 힘내면서 살아가는거에요~~

792 하나가사키주 (YMqTTxvYW6)

2022-07-04 (모두 수고..) 15:08:53

>>791 그래요, 그런 마음가짐도 좋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좋겠지요

793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15:15:00

긍정적이면 좋겠지만...

794 코세이주 (y1HsVp8Kuk)

2022-07-04 (모두 수고..) 15:16:52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잘 안됨) 그래도 벌써 세시가 지나가고 있어요 :3

795 하나가사키주 (c679NyiKoo)

2022-07-04 (모두 수고..) 15:17:53

그렇네요

796 코세이주 (y1HsVp8Kuk)

2022-07-04 (모두 수고..) 15:18:09

좀만 더 버티면 즐거운 퇴근이에요~

797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16:16:28

버티면 퇴근!

798 코세이주 (y1HsVp8Kuk)

2022-07-04 (모두 수고..) 16:26:08

한시간 반!!

799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18:41:55

퇴근시간! 다들 맛저하세요~

800 코세이주 (qw7hkZzRNc)

2022-07-04 (모두 수고..) 18:59:28

퇴근!!

801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19:11:37

캡틴 잠깐 갱신인데 오늘 집 정리가 있어서 늦게 올 수도 있어요! 일단 바로 가볼게요!

802 코세이주 (qw7hkZzRNc)

2022-07-04 (모두 수고..) 19:12:37

캡틴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803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19:29:33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804 요조라주 (TNX20KzO6g)

2022-07-04 (모두 수고..) 19:55:18

갱신해~

805 코세이주 (qw7hkZzRNc)

2022-07-04 (모두 수고..) 19:59:23

밥먹고 왔어요! 요조라주 좋은 저녁이에요 ><

806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20:38:19

다들 어서오세요~

807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21:33:30

캡틴 오늘 상당히 지쳐버린 것이에요. 갱신할게요!

808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21:42:42

하이하이 캡틴이에요~

809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21:43:42

안녕하세요! 토와주!!

810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22:16:10

느긋하게니까요~

811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22:21:13

후후후. 퇴근하고 나서 집을 대정리한다고 체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이제 난 끝이야. (흐물) 거기다가 날씨도 더워. (녹아내림)

812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22:22:49

날씨가 더운 것도 싫지만 벌레가 싫어요오...

813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22:28:54

벌레는..어쩔 수 없군요. 당신이 태어난 나라입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이거 아님)

814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22:30:16

벌레 없는 나라는 없는걸요.(빤히)

815 코세이주 (rWAW.5MIos)

2022-07-04 (모두 수고..) 22:30:24

(녹아내린다)

816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22:39:12

>>814 지구에 태어났으니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어요!

>>815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817 코세이주 (rWAW.5MIos)

2022-07-04 (모두 수고..) 22:39:26

너무 ... 더워요 ...

818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22:42:10

다들 시원하게 선풍기라도 켜는 거예요!!

819 코세이주 (rWAW.5MIos)

2022-07-04 (모두 수고..) 22:42:31

선풍기는 역시 밤새 틀어두고 자야 ...

820 렌 - 코로리 (eLL98Wo20.)

2022-07-04 (모두 수고..) 22:45:12

코로리가 까치발을 들자 렌은 자연히 몸을 조금 숙여주었다. 코로리가 까치발을 들 때면 매번 귓속말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이제는 좀 더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행동이 나오곤 했다.

그리고 간질간질 속삭이는 말은 그 또한 간지러운 말이라서 렌은 조금 부끄러워지고 말았다. 게다가 까치발 내리고서 다급히 이어지는 말 또한 그랬다. 평생이라는 말이 막막할 정도로 길게 느껴졌다. 신에게 평생이란 얼마나 긴 시간일까. 기쁘기도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깊고 끝을 모를 바다처럼 두렵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렌은 그 다정한 말이 너무 좋아서, 막막하더라도 두렵더라도 더 그 안으로 빠져들고만 싶어졌다.

"저도 코로리 씨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되버린 것 같아요."

마치 마법에 걸린다는 게 이런 느낌일까. 한숨같이 웃음이 비어져 나온다. 얽힌 손가락 만큼이나 서로의 마음이 얽혀 있는 것 같아서 그 손을 더 단단히 꼭 쥐게 된다.

"저도 코로리 씨한테 엄청 받고 있으니까.... 오늘 목도리도 받았고."

렌이 장난스럽게 목도리 끝을 팔랑거리며 말했다. 코로리의 존재 자체가 위안이 되는 기분이 들었다. 좋아하기 때문일까. 좋아한다는 감정이란 참으로 큰 감정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어버린다.

"겨울잠이라서요?"

렌이 작게 웃었다.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나 다람쥐나 곰 같은 것들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그런 것들 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잠을 자는 코로리를 떠올리니 귀여웠다. 처음 만났을 때도 양호실에서 자고 있었던 것이 생각나기도 했다.

렌은 코로리의 머리카락만 넘겨주려다가 머리를 손에 더 가져다대는 듯한 몸짓에 코로리의 머리카락을 몇 번 더 쓰다듬었다. 조심스러우면서도 주저되는 것이었다. 마치 아름다운 비단에 몰래 손을 대어보는 어린아이가 된 느낌이었다. 그러니까 혼날 것 같다는 의미였다. 원하면 안 되는 것을 원하고 탐하면 안 되는 것을 탐하는 느낌이었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 지는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랬기에 코로리가 욕심이 나면서도 한 번 둑이 무너지면 제어할 수 없을까봐 꾹 참고 조심하고 있는 것이었다. 코로리에게 꿈에 찾아오지 말라고 하는 것도 못나게도 그런 의미였다.

"저야 피곤할 건 없죠. 훈련하고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고..... 뭐어, 제 생각에는 초조하거나 불안하거나 같은 정신적인 영향을 안 받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싶고. 그렇게 되면 패턴이 망가지게 되니까...."

렌이 고개를 모로 기울이며 대답했다. 남일 같은 말인 느낌인 것을 보니 별로 그런 일은 없는 모양이었다.

821 렌주 (eLL98Wo20.)

2022-07-04 (모두 수고..) 22:45:24

답레만 두고 또 사라진다 ;ㅅ; 다들 쫀밤 보내~!!~!~!~!

822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22:58:35

어서 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렌주!!

823 토와주 (xBmsa.IaCc)

2022-07-04 (모두 수고..) 23:32:21

어서오시고 다녀가세요~

824 ◆oAG1GDHyak (Z7MKc04Vrs)

2022-07-04 (모두 수고..) 23:54:55

역시 오늘은 뭔가 대정리를 해서 피로도가 너무 높아요. 고로 좀 빠르게 쉬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25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00:01:32

푹 쉬세요~

826 코세이주 (fNGKKBoFx2)

2022-07-05 (FIRE!) 06:22:54

아침!

827 요조라주 (SCD34Tdm/U)

2022-07-05 (FIRE!) 07:17:22

좋은아침~

828 코세이주 (Y1gA7SjI2c)

2022-07-05 (FIRE!) 07:22:58

요조라주 좋은 아침이에요! >< 잘 주무셨나요?

829 요조라주 (SCD34Tdm/U)

2022-07-05 (FIRE!) 07:35:38

코세이주 안녕~ 어젯밤은 유독 더워서 계속 자다깨다 했네~ 코세이주는 잘 잤으려나~

830 코세이주 (UIs4WcNHIg)

2022-07-05 (FIRE!) 07:49:15

저도 잘 자지는 못했어요 ... 아침에는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보고싶었어요 ><

831 요조라주 (SCD34Tdm/U)

2022-07-05 (FIRE!) 07:51:47

음~ 아침은 오랜만인가...? 요즘 날 지나가는게 체감이 안될 정도로 정신없었다보니 ㅋㅋㅋ 낮이나 저녁도 잠깐 들르는게 고작이었고 말야~

832 코세이주 (Y1gA7SjI2c)

2022-07-05 (FIRE!) 07:54:29

요즘 바빠보이시더라구요 8-8) ... 무리만 안하시면 좋겠다는거에오 ..

833 요조라주 (SCD34Tdm/U)

2022-07-05 (FIRE!) 07:55:58

언제나 마음은 무리하기 싫지만~ 현생을 어쩌겠어~ 오늘은 또 얼마나 갈려나갈려나...

834 코세이주 (Y1gA7SjI2c)

2022-07-05 (FIRE!) 08:06:19

현생은 언제나 어쩔 수 없는 법이지만요 ... 누가 그렇게 갈아버리고 있는거에요! 8-8)//

835 요조라주 (SCD34Tdm/U)

2022-07-05 (FIRE!) 08:11:38

그야 물론 일이지~ 정확히는 일 주는 사람? 일도 일이지만 더위가 너무 살벌해서 늘어지는 것도 있고~ 복합적이네~

836 코세이주 (Y1gA7SjI2c)

2022-07-05 (FIRE!) 08:15:08

요즘 너무 덥기는 해요 ... 요조라주도 현생이 얼른 널널해지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요조라도 요조라주만큼 바쁜 날을 보내고 있겠죠 :3

837 요조라주 (SCD34Tdm/U)

2022-07-05 (FIRE!) 08:18:03

아마 일주일? 정도만 더 바쁘면 해방되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요조라는 전혀 안 바쁘려나~ 추우니까 잘 돌아다니지도 않고 잠도 여름에 비하면 늘었을거고~ 아이 부럽다...

838 코세이주 (Y1gA7SjI2c)

2022-07-05 (FIRE!) 08:28:53

헉 일주일 ... 얼른 일주일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빨리 금요일이 됐으면 좋겠네요 ...

겨울의 요조라는 겨울잠을 자는걸까요 ㅋㅋㅋㅋ 자는 시간이 늘었으면 연락이 줄었겠는걸요~ 자는거 알고 있으니까 걱정은 안하겠지만요.

839 요조라주 (SCD34Tdm/U)

2022-07-05 (FIRE!) 08:44:42

일주일이 그냥 지나면 안되고 일이 같이 끝나가야해... 안그러면 늘어나~ 일주일이 열흘이 되고 2주가 되고~ ㅋㅋ 겨울잠 ㅋㅋㅋ 요조라 주말이면 가끔 하루종일 자느라 연락 안 되고 그럴지도 몰라? 자다깨서 이상한 라인 보내놓고 그럴지도~

840 코세이주 (JgZRfqVrAQ)

2022-07-05 (FIRE!) 08:46:14

안돼에에에 ... 그렇다면 일이 빨리 끝나기를 기도할께요 8-8)... 현생은 널널한게 최고인데 ...

헉 ... 하루종일 연락 안된다니 코세이가 몰래 찾아와서 마히루한테 말하고 자는 모습 살짝 보고 가도 뭐라고 안할까요? 이상한 라인이면 뭘까요 ㅋㅋㅋㅋㅋ

841 요조라주 (SCD34Tdm/U)

2022-07-05 (FIRE!) 08:59:52

이렇게 바쁜건 가끔이니까~ 안 하면 생활이 안 되기도 하고~ 그래도 역시 코세이주의 기도가 잘 들었으면 좋겠네 :3 앗 자고있는데 찾아오는거야 코세이? ㅋㅅㅋ 마히루한테 얘기하면 한번은 들여보내줄걸~ 일단 요조라 이상한 자세로 자고있는건 아닌지 먼저 확인하고~ 보고 깨워도 상관없다고 하겠지만~ 코세이가 깨울려나? 안 깨우고 나중에 왔다간거 들으면 부끄러워서 못 만난대~ ㅋㅋ 이상한 라인은 뭐 그런거지~ 잠꼬대 같은거~ 오타도 막 들어있고~ 이게 무슨 내요인지 싶은거~ 안데오 그거 머그묜 내가 머글꼰데 이런거~

842 코세이주 (JgZRfqVrAQ)

2022-07-05 (FIRE!) 09:03:56

그래도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게 모든 직장인의 바램일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마히루도 들여보내주다니 의외네요. 요조라 그래도 쥐죽은듯이 자는 편이니까 막 자세가 이상하진 않을 것 같은데 ... 요조라 옆에 앉아서 볼도 찔러보고 머리도 쓰다듬고하면서 한참 장난치다가 살짝 깨울 것 같은걸요~ 보고싶어서 왔다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꼬대 왤케 귀여운데욬ㅋㅋㅋㅋㅋㅋ

843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12:16:11

좋은 점심이네요! 드디어 자유로워졌어요..

844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14:32:47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845 코세이주 (JgZRfqVrAQ)

2022-07-05 (FIRE!) 17:04:49

갱신이에요!

846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17:34:27

다들 어서오세옷~

847 하나가사키주 (DxzeCeKp3U)

2022-07-05 (FIRE!) 17:46:12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습니다

848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17:47:03

어서오세요 하나가사키주~

하나가사키는 겨울 스키장에서 뭘 할까요?

849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17:50:49

좋은 저녁이에요!

850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17:51:00

아미카주도 리하에요~

851 하나가사키주 (i8UBfFZ08Q)

2022-07-05 (FIRE!) 17:52:35

>>848 스키는 잘 타지 못할 것 같으니만큼... 눈사람이나 다른 눈조각품 같은 것을 만들며 놀지 않을까요? 혹은 경치를 구경할 수도 있겠지요

852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17:54:47

눈사람이나 눈 조각품... 은근히 힘이 드는 일이라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엔은 스키 기초 배우느라 정신없을 것 같긴 하네요.. 배우고 오면 흐억거리며 기절할지도 몰라요?

853 하나가사키주 (i8UBfFZ08Q)

2022-07-05 (FIRE!) 17:57:11

>>852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사쿠야는 손재주가 제법 좋은 편이기 때문에 오래 걸리더라도 능숙하게 만들어낼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854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17:59:16

오래 걸리더라도 능숙하면 나중에 연습 하다가 완성품 보고 감탄할지도 모르겠어요~
개그성이라면 스키타고 데굴데굴 구르다가 충돌사고가 일어나버리는데~

855 하나가사키주 (woSh3KtQdA)

2022-07-05 (FIRE!) 18:02:21

>>854 그렇게 된다면 사쿠야는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가 그 모습에 작게 웃었다가 몸은 괜찮은지 물으며 부축해줄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856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18:06:37

만화에서 가끔 나오는 빙글빙글 눈 상태로 눈사람이 되어버린 토와.. 부축을 해주면 감사합니다.. 라고 진이 빠진 목소리로 말할 것 같아요~

857 하나가사키주 (woSh3KtQdA)

2022-07-05 (FIRE!) 18:17:37

>>856 그렇군요, 사쿠야는 이리저리 살펴보고는 다음 번에는 좀더 조심하여 달라고 할 것 같아요. 조각품은 다시 만들면 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아니하다라는 느낌으로요

858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18:18:44

그게 잘 되면 스키를 배우는 이유가 없겠지만. 조심하려고 노력은 할 것 같네요~

859 하나가사키주 (V8ul00/5rY)

2022-07-05 (FIRE!) 18:21:26

>>858 사쿠야는... 오히려, 잘 되지 않기에 더 나아가 그렇지 아니하기 위하여 하는 법이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860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18:35:12

그러려나요... 조심하긴 할 거니까 다행이긴 하네요~

861 하나가사키주 (IMfohAPvnM)

2022-07-05 (FIRE!) 18:41:59

>>860 아마, 그렇겠지요?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지요

862 렌주 (B98COdA15.)

2022-07-05 (FIRE!) 18:59:46

졸려어어엇..... 잠시 갱신하고 사라질게~ 다들 쫀저녁 보내기~~!

863 코로리 - 렌 (8jQ0cXHtko)

2022-07-05 (FIRE!) 18:59:46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ー. 좋아하는데 왜 아픈 건지 이제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좋아한다는 마음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부담으로 가닿을까봐 전하지 못 하고 꾹꾹 누른다. 더 이상 누를 수 없게 차올라도 꾹 누르고 욕심을 삼킨다. 코로리는 빨간 얼굴로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입술만 달싹거렸다. 사랑이란 말을 너무나 예쁘고 소중한 뜻을 담고 있어서, 나에게 네가 그렇게 에쁘고 소중한다고 말하는 것은 분명 기쁘겠지만 그만큼 부담스러울 지도 모르는 말이다. 렌이 꼭 쥐는 손으로 시선을 내렸다. 혼인 의식을 치루면 서로에게만 보이는 문양이 손등에 새겨진다는 이야기를 알면, 지금 코로리가 하는 행동이 얼마나 욕심에 점칠되어 있는지, 욕심을 눌러두고 있는지 알 수 있겠다.

"고마워ー"

고맙다는 인사의 끝점은 손등에 남긴 입맞춤이었다! 코로리는 얽혀서 깍지끼고 있는 손을 들어올렸다. 그렇게 들려올려진 렌의 손등 위에 입 맞추고, 배시시 웃어버린다. 욕심은 뒤로 숨기고 수줍은 웃음을 보인다.

"렌 씨가 갖고 싶으면, 원하면 다 줄 수 있어! 요술 램프는 아니지마안."

팔랑거리는 목도리 끝에서 렌에게로 눈을 맞춘다. 갖고 싶으면 뭐든지 말해도 된다고, 뭐든지 주겠다는 투지가 엿보인다. 코로리가 갖고 있는 것, 해줄 수 있는 것으로 제한되기는 하겠지만, 갖고 있지 않고 해줄 수 없는 것이라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거니까. 꿈 속에서는 나두 지니만큼, 지니보다 더 대단한데!

"응, 겨울잠. 밤도 추위도 굴도 깊어ー"

쓰다듬어주는 것도 그렇고, 자고 싶다는 생각이 샘솟게 했다. 물론 잠이 오지 않게 되는 건 렌이 쓰다듬어주는게 좋아서, 좋은 만큼 부끄러워서 두근거리니 자고 싶다고 생각해도 잠이 오지는 않았다. 잠에게 잠이 오지 않는 건 또 무슨 아이러니인지 모르겠다. 부끄러움에 우물거리듯 입술을 꼭 물었다. 의식치도 못하고 먼저 고개를 갸웃이며 기울였단 것까지 알게 되면 펑펑 내리는 하늘의 눈이 무색해진다.

"그럼 다행이다아. 그래도 렌 씨, 피곤하면 꼭 말해야 해? 그 쪽 마법은 내가 제일이니까!"

쉬는 시간 10분, 아니 그 10분을 다 안 써도 괜찮다! 잠깐 자더라도 푹 자고 일어나 개운하게 피로가 풀린 느낌, 몇 분, 몇 초여도 가능하다! 코로리는 한껏 뿌듯해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느 방법으로든 어느 모습으로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건 그런 일이었다.

864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19:00:10

어제는 정말로 피곤해 죽는 줄 알았지만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요!! 고로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865 코로리주 (8jQ0cXHtko)

2022-07-05 (FIRE!) 19:00:55

퇴근 준비하면서 답레랑 갱신이야~! 다들 화요일 잘 보냈길 바라구 저녁 맛있게 먹기!!! 바로 가볼테니까 인사 안해두 괜찮다구~! (`・∀・´)

866 코세이주 (Y1gA7SjI2c)

2022-07-05 (FIRE!) 19:02:33

좋은 저녁이에요!

867 하나가사키주 (QIThYwlCrk)

2022-07-05 (FIRE!) 19:06:01

>>862 >>865 어서오시고, 안녕히가세요
>>864 어서오세요
>>866 어서오세요

868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19:10:40

좋은 저녁입니다!

869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19:14:24

계시는 분들, 그리고 오신 분들 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코로리주는 식사 맛있게 하세요!

870 하나가사키주 (M4ROaCOBJA)

2022-07-05 (FIRE!) 19:15:13

>>868 어서오세요

871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19:17:22

다들 하루는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저는.. 일단 이번 주 금요일에 워터파크+호캉스를 가게 되는고로.. 그 날만 보고 살고 있어요. 앞으로..이틀만 더 일하면 돼!

872 코세이주 (Y1gA7SjI2c)

2022-07-05 (FIRE!) 19:18:00

호캉스 부럽다 ... 지금 여긴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

873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19:18:46

코세이주는 바로 저번주에 놀러갔으니까 이번 주는 잘 버티기에요!!

874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19:18:57

전 비까진 안오지만..더워요. 캡틴 부럽네요!

875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19:20:22

아미카주는 자유로워지셨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아무튼..여기도 비는 안 오지만 덥네요. 그리고 바가 조금 내리긴 했었기 때문에 습기가...안돼...(흐릿) 에어컨도 새로 구입한 것은 목요일에나 오는데!! 8ㅁ8

876 코세이주 (Y1gA7SjI2c)

2022-07-05 (FIRE!) 19:25:40

그래도 벌써 수요일이라니 시간이 참 빨라요 ...

877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19:27:36

(이틀만 더)
(이틀만 더)

878 하나가사키주 (fZq/7caCO.)

2022-07-05 (FIRE!) 19:27:40

>>871 그런가요. 그 때가 된다면 재미있게 즐기도록 하세요

879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19:31:50

>>875 이제 엔딩까지 달려가야죠!

880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19:32:19

엔딩이라. 이제 딱 19일이 남았네요. 어느새 20일도 돌파해버렸어요. (흐릿)

881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19:32:34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가세요~

882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0:00:05

선풍기를 끄면 바로 더워지고..그렇다고 선풍기를 계속 켜면 뭔가 싸늘해지는 느낌이고. (죽은 눈)

883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20:17:26

그게 문제네요~

884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0:18:59

ㅋㅋㅋㅋㅋㅋㅋ (주륵) 살려주세요!!

885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20:20:16

저도 살아야 해서요~(손흔들기)

886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0:26:55

(그렇게 캡틴은 불타버렸다고 한다)

887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20:45:30

>>887 캡틴이 불타고 있어요! 마시멜로를!(?)

888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0:46:43

으아닛?! 캡틴 불로 구워먹는 마시멜로는 맛 없어요! 아미카도 스키 타달라구요! 스키장 왔는데!

889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20:52:21

>>888 아미카는 스키보단 썰매파입니다(진지)

890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0:54:06

썰매도 타는 곳이 있겠지요! 스키장이니 말이에요!!

그래서 썰매는 어떻게 타나요? 레슬링 선수들이 타는 풍으로 타는 걸까요?! (아님)

891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20:58:35

>>890 그냥 평범하게! 앉아서 줄 잡고 내려가죠! 충돌사고도 좀 내고요(?)

892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21:01:15

으악 이 날씨에 불이면 피해야(?)

893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21:02:37

>>892 아마 온도가 너무 올라 폭발할거에요..!

894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1:04:23

>>891 무난하면서도 귀여운 썰매 타는 모습이 분명하군요!! 썰매를 타다가 자면 안될텐데!!

895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21:06:26

>>894 썰매 졸음 운전은 없답니다! 아..마도요(?)

896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1:11:29

...아마도요라니..(흐릿)

아미카가 병원에 실려간다!! (이거 아님)

897 아미카주 (bfCrrd6O2c)

2022-07-05 (FIRE!) 21:14:19

>>896 불탄 캡틴과 함께 실려가겠네요(?)

898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1:15:42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캡틴은 누가 해야하는거죠?!

899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21:16:36

(팝그작)

900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1:18:43

으앗!! 도와주세요! 토와주!!

901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21:38:20

(휘파람)

902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1:39:49

(그렇게 토와주가 제 2대 캡틴이 되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903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21:43:34

(으엑)
(1초만에 사임의지)

904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1:50:55

후임자가 없으면 사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905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21:56:30

그럼 캡틴에게 다시 넘기죠. 핫챠!

906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1:57:02

으아닛?!! (다시 캡틴의 자리에 짜라란!!)

907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1:59:54

아무튼 슬슬 새 판을 세우긴 세워야겠네요! 내일이면 터지려나.

908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2:12:36

(결국 에어컨을 켠 누군가)

909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22:41:02

에어컨...요즘 창문형이나 이동식도 있다는데...조금은 궁금해지네요~

910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2:51:51

이동식은 이번에 제가 새로 사기로 했어요! 창문형은 잘 모르겠네요.

911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23:00:50

써보고 후기 주세요(?)

912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3:13:34

ㅋㅋㅋㅋㅋㅋㅋ 아앗. 쓰게 되면 꼭 후기를 쓰도록 할게요!

913 토와주 (0XpcRm8Uiw)

2022-07-05 (FIRE!) 23:19:48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914 코세이주 (fNGKKBoFx2)

2022-07-05 (FIRE!) 23:25:23

크악 자러가요 ...

915 ◆oAG1GDHyak (jzaiVE0/Rg)

2022-07-05 (FIRE!) 23:28:31

안녕히 주무세요! 코세이주!!

음. 그리고 이대로 있다간 스키장 일상은 한번도 안 돌아가고 끝날 삘이니... 내일은 한번 일상을 구해봐야!

916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00:03:07

다들 잘자요~

917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00:07:38

토와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918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00:08:56

그럼 저도 오늘은 조금 일찍 쉬러 가볼게요!! 다들 내일 봐요! 내일은 일상 돌려야겠다!

919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00:15:02

잘자요 캡틴~

920 렌 - 코로리 (Lcy91Jaqe.)

2022-07-06 (水) 01:37:16

렌은 코로리가 제 손등에 입을 맞추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조금 눈을 크게 떴다가 시선을 피하며 다른 쪽 손으로 목도리를 올려 입가와 코 끝까지 가려버린다. 부끄러운 탓이다. 뺨에 입을 맞춤 당한 것으로 모자라 손등에까지 입맞춤 당해 버렸다.

여름부터 겨울에 이르기까지 짧지 않게 사귀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나마 전화나 메시지를 주고받을 뿐 그렇게 자주 만나지는 못한 탓일까. 작은 스킨쉽에도 그저 부끄러워지고 마는 것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 걸까. 받은 만큼 돌려주기엔 렌은 아직 서툰 것일지도 몰랐다.

게다가 작은 신님은 그걸로 모자라 뭐든 주겠다는 말까지 한다. 렌은 그 말에 무언가 투지까지 옅보이는 반짝반짝한 눈을 바라보다가 끙, 앓는 소리를 낸다. 방금 머릿속에 든 생각이 너무 양심없는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차마 ‘코로리 씨가 갖고 싶어요’라고 말할 순 없지 않은가.

머릿속으로는 몇 번이고 코로리를 들쳐업고 집으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차마 현실로는 그럴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일단 돈도 좀 벌고 좀 안정된 다음에야 코세이에게 가서 ‘코로리 씨를 제게 주십시오’라고 무릎을 꿇고 말한다거나 —생각해보니 너무 구시대적인 발언 같다— 그게 아니면 ‘코로리 씨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라고 코로리를 들쳐업고 간다거나 —생각해보니 너무 악당같은 모먼트였다— 하지 않겠는가.

어쨌든 렌은 고개를 저으며 허황된 상상을 지워버렸다. 이러다가 애기 이름까지 지을 기세였기 때문이었다. 이게 다 코로리가 두 번이나 입맞춤한 것 때문에 생긴 설레발이었다—아니다—.

“…코로리 씨가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나중에 갖고 싶은 게 생기면…, 꼭 이야기할테니까요.”

그러니까 언젠가는 코로리 씨가 갖고 싶어요, 라는 말을 할지도 모른다. 물론 코로리는 물건이 아니고, 가지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였으며, 그저 기분을 낼 뿐일 말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아니면 이미 ‘내 것’ 일지도 모르지만…. 아냐, 역시 아직까지는 ‘소유’라는 개념보다는 ‘점유’라는 개념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기도 했다. 아니다. 생각해보면 그 반대인 것 같았다. 이미 자신은 ‘코로리의 것’이 아닌가. 방금도 말했다시피 잠의 여왕이 자신을 데려가버렸으니 이미 그렇게 된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좀더 편한 것 같았다. 자신은 소유하는 것보다는 소유 당하는 게 더 어울리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입시가 끝나도 아직 겨울은 조금 남아있을테니까, 그 때 까지만 조금 더 힘내요. 그 때가 되면 잠도 푹 자고, 나랑도 시간 많이 보내고…. 시간 비워둘테니까….”

마지막 말은 우물우물 작아졌지만—부끄러워서 시선도 조금 비켜나갔지만— 코로리가 못 들을 정도로 작지는 않았다. 훈련 때문에 바쁜 것도 있었지만 코로리가 자신은 신경 쓰지 말고 공부하라는 의미에서 바쁜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었다.

“네에. 꼭 말할 게요. 그래도…, 코로리 씨한테는 매일 후링이고 싶으니까. 최대한 그런 일 없을 테지만요.”

렌은 눈을 접으며 웃었다. 코로리와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래서 후링이나 양귀비가 이제 어떤 의미인지 아니까, 그래서 렌은 늘 코로리에게는 착하고 예쁜 아이이고 싶었다.

921 렌주 (Lcy91Jaqe.)

2022-07-06 (水) 01:37:48

(잠이 안 와서 답레 투척하고 다시 자러 가기)

922 코세이주 (Ed8CEVjnT6)

2022-07-06 (水) 06:24:27

조은 아침이에요!

923 요조라주 (m6MUKdcxPk)

2022-07-06 (水) 08:55:00

좋은아침~

924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08:55:16

요조라주도 좋은 아침이에요! 이제 수요일!

925 요조라주 (m6MUKdcxPk)

2022-07-06 (水) 09:06:37

코세이주 안녕~ 어라 벌써 수요일이었네...? 이틀만 더 지나면 주말~ 와~

926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09:07:55

맞아요 곧 주말이에요! 요조라주 바쁜 것도 얼른 끝나셨으면 좋겠네요!

927 요조라주 (m6MUKdcxPk)

2022-07-06 (水) 09:16:40

나도 빨리 끝내고 싶은데~ 이제 가장 힘든 구간이라서 솔직히 기대는 안 한달까~ 생각없이 하다가 끝나면 끝난갑다 하려구~

928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09:19:18

8-8).. 그래도 힘든 구간이 빨리 끝나면 좋겠네요 ... 빨리 끝나서 겨울 일상도 돌리고 하셔야죠! ><

929 요조라주 (m6MUKdcxPk)

2022-07-06 (水) 09:29:39

아 겨울 일상... 이거 끝나면 일상할 기운은 남아있을까 싶구~ ㅋ.ㅋ 너무 타서 한줌 재가 되버리면 안되는데~~ 으아~~

930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09:34:11

호에엥 ... 그래도 썰풀이는 가능하실... 기력은 남아있을지도 몰라요! 일 하나 끝내면 푹 쉬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 아 어제 잠에서 깨웠을때 요조라 반응이 궁금하네요! >:3

931 요조라주 (m6MUKdcxPk)

2022-07-06 (水) 09:55:51

그러려나~ 잠깐씩 썰풀 여력은 남으려나~ :3 잠에서 깨웠을 때? 첨엔 마히루가 장난치는 줄 알고 아 하지마 저리가 하면서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갈걸~ 그러다 문득 위화감을 느끼고 눈만 빼꼼 내밀어서 코세이 보고~ 눈 감았다가 다시 떠서 보고 흠칫 놀라면서 다시 숨겠지~ 엄청 당황하고 부끄러워하면서 말야~ 작게 으우우 하고 앓는 소리도 날걸~

932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09:59:56

저도 거의 일상은 못하고 있으니까요 ... 이번 주말엔 꼭 구해볼 예정!

ㅋㅋㅋㅋㅋㅋㅋ 놀라는거 되게 귀엽네요 ... 보고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계속 잘꺼면 나 갈까요? 할 것 같네요. 이불 안으로 손 넣기는 그러니까 침대 끝자락에 손 올려놓고 기다릴 것 같고~

933 요조라주 (m6MUKdcxPk)

2022-07-06 (水) 10:15:34

간다고 하면 얼른 손만 빼서 코세이 손 잡아야지~ 손 꼭 잡고 있다가 잠 다 깼는데 부끄러워서 못 나가겠다구 이불 속에서 웅얼웅얼 할지도~ 잡은 손 꼼지락거리다가 슬그머니 이불 속으로 끌어당겨서 손만 가지고 장난 칠 수도 있고~ ㅋㅋ 깨문다던지 손바닥에 뺨을 부빈다던지~ 잠은 다 깼지만 일어나긴 귀찮아서 장난치는? 그런거려나~

934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10:19:50

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귀엽다 귀여워 ... 얼굴 보러 왔는데 손만 붙잡혀서는 이불 안에서 뭐하고 있나 궁금해하다가 손 깨물고 부비고 그러면 손가락으로 글씨 쓸 것 같은데요~ 좋아해 라던지 보고싶어 라던지요!

935 요조라주 (m6MUKdcxPk)

2022-07-06 (水) 10:32:22

코세이가 손가락으로 글씨 쓰면 요조라도 손바닥에 똑같이 나도 라고 써주고 슬금슬금 나오려나~ 머리는 부스스하고 옷은 잠옷차림이라 나와도 부끄러워하겠지만~ 다시 이불 덮진 않고 코세이한테 앵겨서 숨는 시늉 할지도~? 갓 나온 요조라는 따끈따끈하다구~

936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10:36:48

ㅋㅋㅋㅋㅋ 갓 나온 뜨끈한 요조라 ... 겨울이라 더 따뜻하게 느껴지겠는걸요~ 머리가 부스스해도, 잠옷차림이더라도 코세이는 똑같이 좋아해줄테고 ... 막 앵겨서 숨으면 꼭 안아줄테니까요. 어쨌든 이불 밖은 추우니까 ... 볼도 만지작거리고 가끔 가볍게 뽀뽀도 해주고 하면서 부족한 요조라 성분(?)을 채우는거죠!

937 요조라주 (m6MUKdcxPk)

2022-07-06 (水) 10:48:08

요조라 성분 ㅋㅅㅋ 요조라도 안겨서 코세이 성분 충전해야지~ 볼 만지거나 뽀뽀하려고 하면 피할거 같긴하네~ 방금 일어나서 좀 그럴테니까? 요리조리 피하다가 눈 마주치면 장난스럽게 웃고~ 씻고 옷 갈아입고 올테니까 기다릴거냐고 물어보고~ 대답듣고 움직이고 하겠지~ 코세이의 하루는 그렇게 요조라가 인터셉트 해버린다구~

938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10:52:32

당연히 기다리죠~ 사실 잠깐 얼굴 보러 온건데 그렇게 하루를 인터셉트 해버리면 코세이는 좋다구요~ 방에서 요조라 기다리면서 그림 같은거 있으면 구경도 하고 ... 의자에 앉아서 게임도 하고 하면서 기다리겠네요! 후후 역시 요조라는 귀엽네요

939 요조라주 (m6MUKdcxPk)

2022-07-06 (水) 11:09:00

ㅋㅋ 온종일 치근거릴텐데 감당 가능하려나 코세이~? 애정이 고픈 고양이마냥 찰싹 붙어서 안 떨어질거야~ 딴짓 못하게 하구 계속 관심 보챌거야~ 요조라 관종이 되어버려~~

940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11:13:59

원한다면 다 해줄 수 있으니까요! 하루종일 안아주기도 할 수 있고 붙어서 안떨어지면 코세이는 오히려 좋고~~ 그 관심이 자기에게 갈구하는거라면 더 좋아하니까요! 막 애교도 부리려나요~?

941 아미카주 (wQjJwQu432)

2022-07-06 (水) 12:42:57

좋은 점심입니다!

942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13:03:58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943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13:09:43

아미카주 토와주 어서오세요!

944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13:13:49

다들 안녕하세요'

945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13:27:28

맛점하셨나여?

946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13:32:58

적당히 먹었네요~

947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13:58:18

더운 여름엔 맛있는걸 드셔야!

948 하나가사키주 (80gbvR3toI)

2022-07-06 (水) 14:51:44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어요

949 코세이주 (JW7Unkd8O.)

2022-07-06 (水) 14:55:39

하나가사키주 어서오세요!!

950 코로리 - 렌 (l9yWKAngUk)

2022-07-06 (水) 18:02:25

코로리는 자신이 갖고 있는 이 욕심이 얼마나 큰지 렌은 모르게 하고 싶었다. 겁먹게 하고 싶지도 않고, 두려워하게 하고 싶지도 않았다. 미움받기도 싫으니까 이런 건 멀리 숨겨두어도 괜찮다. 그러니 굳이 손등에 입 맞춘 이유는 비밀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코로리는 발갛게 달아오르더니 시선을 피해버린 렌을 바라보았다. 뺨에 입 맞추는 건, 렌도 한 적 있으니까 자신도 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손등에 입 맞춘 건, 뺨보다는 닿기 쉽다고 생각했고 어디선가는 인사로 사용하기도 하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렌이 놀랐어?! 싫은 건, 싫은 거는 아니겠지이. 싫어하는 걸까 걱정했는데, 목도리에 코까지 폭 파묻는 걸 보고는 안심해버려서 웃어버렸다. 자신이 한 행동이 싫었다면, 자신이 떠 준 목도리에 얼굴을 묻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맑게 웃는 소리가 겨울보다는 여름에 어울린다.

"렌 씨, 그러면 입술에 한 거 같잖아ー"

웃음 소리가 짓궂은데 수줍어하고 있었다. 코로리가 생각하기에 자신이 방금 입 맞춘 건 욕심이 그득한 마녀의 솥이 펄펄 끓다가, 기어코 한 방울이 바깥으로 튀어버린 것이었다. 못된 짓을 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렌은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러니까 또 못된 짓, 나쁜 짓 하기 전에 아무렇지 않은 체 무슨 말이라도 하는 편이 좋겠다고 느꼈다. 그 결과로 장난스러운 말을 새빨간 얼굴로 수줍게 하게 된 것이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많이 주고 있는 건 렌 씨면서ー 응, 언제든지 뭐든지 다 줄게. 약속할까요?"

잡지 않고 있는 손의 새끼 손가락만 펴고서 손을 보여준다. 둘이 처음 만났던 날의 렌을 따라하는 것이었다! 그날 꿈 속에서 코로리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고, 코로리가 신계로 돌아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약속하자고 했었던 렌을 기억하고서 따라한다. 렌이 그 약속을 틀림없이 지켜낸 것처럼 코로리도 이렇게 약속하게 되면 열심히 지키겠다는 의미였다. 그 때는 분홍었는데, 지금은 하양이야! 벚꽃이 떨어지던 하늘이 눈송이 떨어지는 하늘이 되었다.

"그때는 시간이랑 싸워야겠다아."

이상한 나라에 갔던 앨리스가 만난 이상한 다과회는 계속 이어졌다. 모자장수가 시간을 죽이려고 한 탓에 시간에게 미움받아, 시간이 6시에 멈춰버렸고 6시에는 다과회를 해야한다는게 이유였다. 그러니까, 시간과 싸워 시간이 멈췄다고 계속되는 이상한 다과회처럼 렌과 보낼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는 것이다. 모자장수한테 시간이랑 사이 나빠지는 방법 물어봐야겠지!

"……. 렌 씨, 렌 씨는 내가 나빴으면 큰일났을 거야."

부끄러워도 얼굴을 묻어버릴 목도리가 없는 코로리는, 꾸욱 고개를 숙이며 붉힌 얼굴을 숨겨본다. 정말로 단내나는 말이니 뭐니 들었던게 렌 씨가 더 많이 하면서! 억울했다. 코로리는 자신이 인간에게 우호적일 수 밖에 없는 신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951 코로리주 (l9yWKAngUk)

2022-07-06 (水) 18:04:00

갱신이야 ( ´∀`) 다들 좋은 수요일 보내고 있니?! 난 오늘 이것저것 마무리 지어서 드디어 자유를 획득한 것 같아 (*´ω`*) 다들 저녁이니까 저녁 잘 챙기라구, 점심도 맛있게 먹었길 바라구~!!!

952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18:58:58

이게 무슨 더위?
어째서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그거야 여름이니까 당연한 것이긴 한데 이게 사람이 살 더위?

아무튼 갱신이에요!!

953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18:59:48

다들 어서오세요~

더워져....

954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19:02:03

어서 오세요! 토와주!! 그래도 전 오늘 하루를 버티고 있어요! 내일이면..내일이면.. 새로운 에어컨이 들어와!!

955 코세이주 (oI8vF7b6FA)

2022-07-06 (水) 19:13:22

진짜너무덥다정말덥다너무덥다이게대체뭐야죽을것같아살려줘더워요정말흑흑

956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19:17:21

다들 더위 잘 버텨보자구요! 일단 전 식사를 하고 올게요!

957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19:35:26

더워더워.. 다들 잘 다녀오세요~

958 코세이주 (oI8vF7b6FA)

2022-07-06 (水) 19:36:42

집에 보내줘~~

959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0:37:50

밥을 다 먹고 다시 돌아왔어요! 아이고..더워!!

960 아미카주 (o9d5bxoJLg)

2022-07-06 (水) 20:47:54

집에 오는데 땀이 비오듯..찜통이에요!

961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0:54:46

어서 오세요! 아미카주!! 아이고. 어서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세요!

962 아미카주 (o9d5bxoJLg)

2022-07-06 (水) 20:57:15

>>961 네..그러는게 좋겠어요..!

963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1:00:47

덥다..! 다들 시원해%으면 좋겠어요...

964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1:03:43

결국 오늘 밤도 에어컨을..(흐릿) 토와주도 시원한 물로 샤워를!! 저도 시원한 물로 샤워를 좀 해야겠어요! 더워!!

965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1:10:45

샤워는 이미 했으니까요~

966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1:15:36

금요일에는 가야 해서 아마 내일까진 일상을 끝내야해서 일상 돌리기가 조금 애매한 느낌이 있긴 한데 그래도 일상을 돌려보고 싶은 이가 있다면 콕콕!!
물론 꼭 돌려야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니까 넘기셔도 괜찮답니다!

967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1:23:04

뭔가 선풍기를 틀면 차가운 느낌인데. 안 틀면 덥다아...

968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1:23:46

일상~
스키장 일상은 돌려보고 싶은데 텀이잇...

969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1:27:48

어어. 아무래도 제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자리를 비워야 하기 때문에 힘드실 것 같으면 패스하셔도 괜찮아요!! 아무래도 내일에는 끝을 내야만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970 아미카주 (o9d5bxoJLg)

2022-07-06 (水) 21:30:17

바로 귀환! 일상이라..저도 텀이 괜찮을지를 모르겠네요..

971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1:33:47

어어. 일단 제가 금요일부터 워터파크+호캉스를 갈 예정이기 때문에.. 일단 내일에는 일상이 다 끝나야 하는지라.. 조금 힘들겠다 하시는 분들은 넘겨주셔도 괜찮답니다!!

그 부분은 스스로 괜찮다 싶으면 찔러주시고 힘들겠다 싶으시면 넘겨주세요!

972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1:34:07

다들 어서오세요~
데굴데굴 구르는 토와 엔이라는 일상소재 매우 괜찮아보이는데 말이지요~ 근데 텀이잇..

973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1:35:28

>>970 >>972 그럼 이렇게 매칭해주면 되는 상황인건가요? (갸웃)

974 아미카주 (o9d5bxoJLg)

2022-07-06 (水) 21:36:25

>>973 그건 또 제가 연속으로 토와주랑 일상하는거라 괜찮을지는 모르겠네요..

975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1:38:14

하지만 연속으로 하는 거라...(흐릿)

976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1:40:58

에잇! 그러면 그냥 제가 중간에 적당히 마무리를 지으면 되겠죠!! 저와 일상 돌릴 사람 손!! 없으면 없는대로 저는 쉬겠어요!

977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1:51:20

(뒹굴) 아무튼 오늘의 아키라는 중급자 코스에 가서 신나게 스키를 타고 있답니다! 사실상 이것이 끝나면 그 다음부터는 아무래도 얼굴을 (설정상으로는) 보이기 힘들 것 같네요.
그러다가 겨울 마츠리인 코오리마츠리 때 모습을 다시 보일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

978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1:57:04

토와는.. 이제 초보존에서 슬쩍 내려오기가 가능해졌을지도...?

979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2:00:31

아키라:그렇다면 저와 중급자 코스를 가보도록 해요. 토와 씨. (진지)

980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2:01:24

그리고중급자코스에서 데굴데굴 굴러버리고마는데....

981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2:10:29

ㅋㅋㅋㅋㅋㅋㅋ 아앗. 아키라가 잘못했어!! 토와야!! 8ㅁ8

982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2:17:55

으악으아악.(데굴데굴)

983 코세이주 (Ed8CEVjnT6)

2022-07-06 (水) 22:19:45

후아 잘 시간이네요 ... 일하는 시간은 길고 쉬는 시간은 넘 짧네요 ...

984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2:22:13

안녕히 주무세요! 코세이주! 하루 수고했어요!!

>>982 아아. 토와 엔. 그를 우리는 잊지 않겠습니다. (어?!)

985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2:28:28

(시미즈 아키라에게 원망의 눈빛이)

986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2:33:17

ㅋㅋㅋㅋㅋㅋ 으앗!! 우리 아키라에겐 잘못이 없어요!! 애초에 아키라가 억지로 끌고가거나 하진 않을테니까요!

987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2:48:06

(잘못이 없어도 원망의 눈빛이 갈 것이다)(지이이)(농담)

988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2:52:02

ㅋㅋㅋㅋㅋㅋ 아앗!! 어떻게 해야 아키라를 용서해줄건가요?!

989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3:10:57

아무튼 뭔가 이 판을 터트리고 싶으니.. 989!!

990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3:24:47

아키라가 고기고기춤을 추면 생각해 보겠...(농담)

그치만 데굴데굴거리는 건 어쩐지 귀엽네요~

991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3:2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고치춤을 왜 보려는 거예요!!

992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3:31:59

그치만 귀엽잖아요~

993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3:32:59

아키라:고기! 고기! 맛있는 고기! 고기! 고기! 맛있는 고기! (양 손에 고기를 들고 X로 크로스 하면서 춤추기)

(이런 일 없음)

994 토와주 (mG.ygJPtfw)

2022-07-06 (水) 23:38:28

와 귀엽다~

995 ◆oAG1GDHyak (LWTptyUbq.)

2022-07-06 (水) 23:43:54

물론 실제로 추는 춤은 아니랍니다! (시선회피)

996 ◆oAG1GDHyak (ssK8AraWe2)

2022-07-07 (거의 끝나감) 00:01:26

아무튼 996!

997 토와주 (DqcJ9d010E)

2022-07-07 (거의 끝나감) 00:16:33

997이네요~
실제로 안 춘다니 아쉽다(?)

코오리마츠리 전에 센터시험이려나~

998 ◆oAG1GDHyak (ssK8AraWe2)

2022-07-07 (거의 끝나감) 00:22:59

일단은 전 그렇게 예정짓고 있어요!! 그래야 마츠리도 여유롭게 즐기고 그렇지요!

999 토와주 (DqcJ9d010E)

2022-07-07 (거의 끝나감) 00:23:23

그럼 토와도 코오리마츠리 전에는 조금 뜸하겠네요~

1000 ◆oAG1GDHyak (ssK8AraWe2)

2022-07-07 (거의 끝나감) 00:24:44

하지만 다음 이벤트가 코오리마츠리니까요!! 설정상으로는 문제가 없답니다!

1001 ◆oAG1GDHyak (ssK8AraWe2)

2022-07-07 (거의 끝나감) 00:24:51

자. 그리고 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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