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4407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06 :: 1001

◆c9lNRrMzaQ

2022-06-23 20:11:34 - 2022-06-25 00:49:54

0 ◆c9lNRrMzaQ (zrMh5pRT.U)

2022-06-23 (거의 끝나감) 20:11:3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696 지한주 (CaPTBEKfOo)

2022-06-24 (불탄다..!) 21:59:18

근육통은.. 마사지를 해야 하려나요.
푹 쉬세요 유하주

697 태식주 (UU5AhvXrHg)

2022-06-24 (불탄다..!) 21:59:50

근육통은 더 강한 운동으로 이길 수 있다!
악으로 깡으로!

698 유하주 (rmfXv2/Hmg)

2022-06-24 (불탄다..!) 21:59:57

걸어다닐 때 마다 좀비 소리가 입에서 나올 정도

>>694 오히려 조금 더 운동하면 되지 않을까????

>>695 내가 하는 강도를 가볍게 초월했어

699 유하주 (rmfXv2/Hmg)

2022-06-24 (불탄다..!) 22:00:34

>>696 폼롤러까지 가기가 너무 멀고 힘들다 나에게 힘을 줘

>>697 그에에엑

700 강산주 (6kWCGr6LhY)

2022-06-24 (불탄다..!) 22:01:32

>>668
일단 말해두자면...
강산이는 몬스터가 강산이한테 건물을 던져서 그거 피하느라 어차피 이번턴에 샤테이한테 공격 거의 못해요. 그래서 일단 빠지기로 판단한 것도 있는 것...
이 이상은 저도 일단 노코멘트.

>>672
차후 시나리오에서 어떤 일이 벌어져서 뭐가 필요하게 될 지 모르고, 강산이는 지금도 시도해 볼 만한 행동이 많으니 저는 킵해두려고요.

>>685
그거랑 별개로 명진이가 지금 개인 액트 들어가서 일종의 특별 수련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한주 말씀대로 코인샵 접근이 막혀있어요.

701 시윤주 (Dj/ncfT8Bc)

2022-06-24 (불탄다..!) 22:02:07

>>699 큭큭 (굴리기)

702 강산주 (6kWCGr6LhY)

2022-06-24 (불탄다..!) 22:02:36

유하주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 푹 쉬시길....

703 지한주 (CaPTBEKfOo)

2022-06-24 (불탄다..!) 22:03:28

폼롤러로 종아리를 사정없이...

근데 진짜 종아리가 엄청 아파요?

704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04:30

마사지 연간 이용권 끊어두고 받는 나처럼 해보자

705 태식주 (UU5AhvXrHg)

2022-06-24 (불탄다..!) 22:05:57

나도 회원권 끊어두고 잘 써먹고 있지

706 강산주 (6kWCGr6LhY)

2022-06-24 (불탄다..!) 22:06:11

캡틴 안녕하세요.

707 유하주 (rmfXv2/Hmg)

2022-06-24 (불탄다..!) 22:06:43

>>701 사형!!!!
>>702 고마워요 🥹
>>703 종아리 보다는 무릎 위부터 다리 전체 엉덩이 허리 등이 아파.....
>>704 캡틴 이름 대고 아무 마사지샵 들어가면 해준다던데 진짜인가??

708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08:21

일단 내 실명을 안다면 해봐도?

709 지한주 (CaPTBEKfOo)

2022-06-24 (불탄다..!) 22:08:47

어서오세요 캡틴.

710 유하주 (rmfXv2/Hmg)

2022-06-24 (불탄다..!) 22:10:55

>>708 정답 최캡틴

711 강산주 (6kWCGr6LhY)

2022-06-24 (불탄다..!) 22:13:36

제가 지금 모바일로 접속 중이고 pc는 못 쓰는 상황인데 손목이 아파서 쉬러 갑니다...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712 태식주 (UU5AhvXrHg)

2022-06-24 (불탄다..!) 22:14:30

ㅂㅂ

713 지한주 (CaPTBEKfOo)

2022-06-24 (불탄다..!) 22:14:38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714 명진주 (0Y2wdXCsec)

2022-06-24 (불탄다..!) 22:20:55

>>698 무리는 하지 마세요 ㅋㅋ

715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22:42

내 성은 최고이고
이름은 대빵참치야

716 오토나시주 (vFH0MjJgek)

2022-06-24 (불탄다..!) 22:25:16

지구만큼 큰 최고대빵참치

717 이름 없음 (QCOolTSYos)

2022-06-24 (불탄다..!) 22:25:35

최고이 대빵참치?

718 오현주 (6Gys5aqAgE)

2022-06-24 (불탄다..!) 22:26:00

'Choigoigo Deabbanchamchi'의 소개로 왔소. 이곳이 그 장소 맞소?

719 토고주 (QCOolTSYos)

2022-06-24 (불탄다..!) 22:26:00

이름 깜빡했네 나의 귀여윤 실수

720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26:05

대충 영서세계관 대빵은 유찬영이지만
주인은 나니까 지구만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721 지한주 (CaPTBEKfOo)

2022-06-24 (불탄다..!) 22:28:27

카리스마대빵큰참치캡틴..

722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28:32

그 머냐
어차피 뭔가 분위기가 자기반성같아서 하는거지만

나한테 할 말들 있으면 해봐라 거


723 오토나시주 (vFH0MjJgek)

2022-06-24 (불탄다..!) 22:29:02

제가 보낸 웹박 읽으 셨 워요?

724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29:50

>>723 읽음!

725 오토나시주 (vFH0MjJgek)

2022-06-24 (불탄다..!) 22:30:10

>>724

726 오현주 (6Gys5aqAgE)

2022-06-24 (불탄다..!) 22:30:26

>>722
선택지의 결과가 너무 비극적이거나 파멸적이게 하지 말아 주이소...

행동을 할때마다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보다 실수가 아닐까 라는 생각밖에 안 들게 되오...

727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32:10

>>726 사실 딱히 파멸적으로 하는 편은 아닌데.. 현실적으로, 란 생각을 너무 쳐서 그런가보다.
조금 MSG쳐보마

728 명진주 (0Y2wdXCsec)

2022-06-24 (불탄다..!) 22:36:19

지금은 트레이닝 중이니 모르겟소요

729 토고주 (QCOolTSYos)

2022-06-24 (불탄다..!) 22:36:21

>>722 달의 주인은 월떡을 만드는 회사의 CEO인 월묘 맞지? 그렇지?

730 태호주 (pk7kDU4EgM)

2022-06-24 (불탄다..!) 22:37:55

목 아파... 소리를 너무 질렀나..

731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37:55

>>729 달의 주인이라면 그 자체로 초대형 게이트라 달토끼는 아닐걸

732 토고주 (QCOolTSYos)

2022-06-24 (불탄다..!) 22:38:30

큭!!
1. 달은 치즈가 아니다.
2. 달은 버터가 아니다.

에 이은 3번째 충격이군..

3. 달의 주인은 달토끼가 아니다.

733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39:08

근데 월묘는 실제로도 존재하는 종족이긴 해.
내 기억에 캐나다에서 떡장사중일걸?

734 빈센트주 (HxMgReFZ4I)

2022-06-24 (불탄다..!) 22:39:12

>>722
>>386에서 캐릭들이 강하다보니 약한 적을 내보내기 힘들다고 말씀하신 걸 봤는데 그래도 몇번은 약한 적 좀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설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강해지면 더 강한 적이 나오는 건 맞고, RPG 게임들이 레벨 스케일링 도입하는 게 괜한게 아니니까 강한 캐릭터에 맞게 강한 적을 내보내는 방향 자체는 맞다고 보고 동의해요. 하지만 레벨 스케일링이 너무 심해지면... 컸다 싶으면 일이 좀 쉽게 풀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괴이한 현상이 생겨나는데 지금 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캐릭터들이 강하다 이거는 알겠는데, 나타나는 적들은 "근데 난 너보다 훨씬 강하지. 자, 나를 견뎌! 견디란 말이다!" 하고 있는 느낌...

735 빈센트주 (HxMgReFZ4I)

2022-06-24 (불탄다..!) 22:39:50

>>734
>>286>>286>>286>>286>>286>>286>>286>>286>>286>>286>>286

736 린주 (G.7O87U9hU)

2022-06-24 (불탄다..!) 22:40:35

>>731 외전에서 린이 약탈꾼 호돌크로부터 도망가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다갓이 요새 절 억까하고 있어서 안될것 가타요

737 오현주 (6Gys5aqAgE)

2022-06-24 (불탄다..!) 22:40:38

현실적이라는 것은 사실 나쁘지 않아! 좋은 편이지.

하지만 나는 여기서 현실적인 세상을 맛보기 보다는 좋은 헌터로 자라는 육성을 해보고 싶어.

모든걸 너무 유하고 쉽게 풀어 달라는건 아니야. 하지만 가볍게 한 선택이 너무 무겁게 돌아오는 경우가 있더란 거야.

예를 들면 내가 저번에 진행할때 폭풍검의 구조를 알아보려고 시도 해본것에 갑자기 골절 B가 된것 처럼 말이지.

그게 나쁜 선택이었다는건 인정하지만 바로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필요는 있었을까?


조금더 유예를 줘서 부드럽게 경고를 줄 수도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오현이는 영성이 높으니 기술을 행하기 전에 '음... 검을 휘둘러 봐서 아는데 왠지 이러는건 파멸적인 결과를 일으킬거 같다' 라면서 한번 주저한다던지, '기술을 쓰려다가 위험한 흐름을 느껴 즉시 취소했다' 라고 한다던지.

설정상, 세계관상 어렵고 위력있는 기술이라는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팔을 부러트리는 결과로 보여주면 행동을 할때마다 계속 위축이 될것같아.

나도 지금 이제 앞으로 기술 쓸때마다 실패하면 팔 부러지는건 아닌가, 살짝 기술을 잘 못 쓰면 내가 상처입지 않을까 계속 생각하고 있거든.

738 태식주 (UU5AhvXrHg)

2022-06-24 (불탄다..!) 22:40:57

가끔 이야기하다 보면 캡틴이 조종했다면~ 같은 뉘앙스가 있는데
우리 캐릭터지만 결국 최종적인 설정을 부여하는 건 캡틴이고 어장 시스템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으니까 그게 당연하지
그런데 그걸 말해도 음,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소리지? 모르겠는데;
"야 나는 이거 할 수 있는데 너는 못하지? 내가 너였으면 했다." 같은 말로 보여서
내 캐릭터지만 내 캐릭터가 아니고 캡틴의 캐릭터를 빌려서 한다는 느낌이 들고 자존감이 묘하게 떨어진다.
결국 놀러 온 장소인데 내가 만든 캐릭터를 제대로 활용 못한다는 그 느낌이 찝찝하고

739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41:11

>>734 이게 좋게 말해주면 너희들이 강하니까. 도 있는데
나쁘게 말해주면 너희들의 성장곡선이 단순히 파워일변도에 고정되어서 약한 적도 강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종종 있어.
그리고 파워를 약하게 설정해서 내보내고 싶어도 종종 말하지만 약한 적과의 1대 다수는 긴장감이나 재미보단 크왕 펑 으악 너무 세~~~!!! 한 결과가 나오는 게 주인공 사이드의 숙명이기도 하고 말야

740 토고주 (QCOolTSYos)

2022-06-24 (불탄다..!) 22:42:23

>>733 어째서 캐나다? 거긴... 거긴..
아, 메이플 시럽 떄문인가... 그럼 납득간다.

>>734 아, 이거 나 동감이야.
내가 어장에 참여한 시간이 그리 길지도 않고 전투도 태식이랑 한 번, 준혁주가 마련해준 젊은 시절 한지훈전 한 번 이렇게 두 번 뿐이지만
레스주들 이야기 하는 거나 사자왕의 스펙, 천자 그런 걸 보면 우와... 힘들겠지... 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
게이트를 경험한 적도, 다른 전투를 한 적도 없어서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적어도 약한 적과 싸우고 조금은 '내가 해야 하는 것'의 수준을 낮추고 싶어.

다시 쓰는 이 짤...

이 간격을 조금 좁히고 싶달...까?

741 태식주 (UU5AhvXrHg)

2022-06-24 (불탄다..!) 22:43:43

그리고 우마무스메 라이스 샤워 각성 장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보고 있다.

742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43:45

>>737
그런 방법도 있구나..
이건 생각 이상으로 내가 판단 못하던 주제로 보여. 조금 더 참고해볼게.

사실 나는 이런 경고는 특성을 보유한 경우(타고난 감각이나 다재다능같이)만 보여주는 식으로 했었거든. 이 부분에선 조금 유하게 해볼게

>>738
이건 할 말 없는 내 실수로군.
자존심이 상했다면 미안하다..

743 토고주 (QCOolTSYos)

2022-06-24 (불탄다..!) 22:44:38

>>741 난 미치광이 골드쉽 계속 생각나..

744 린주 (G.7O87U9hU)

2022-06-24 (불탄다..!) 22:45:27

>>742>>742>>742

>>736 봐주세요

745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46:33

이게 예를 들면 천자나 사자왕은 각 사이드의 최종보스 느낌이라 애초에 어렵다를 전제한 거고, 굳이 상대하지 않더라도 다른 방법도 있을 때가 많아.
내가 말하고도 좀 말도 안되긴 하는데 사자왕의 경우는 점령전이라고 했지? 그럼 사자왕은 개인이니까, 우리쪽도 1대1이라면 아주 즐기는 에루나같은 꽝카드를 던져주고 천자 세력과 싸움을 본다 식으로 이런 판단을 바란 것도 있어서 조금 미안하네.

음.. 그래도 솔직한 칭찬 하나만 해주자면 가끔 내가 진행 속도를 늦출 때는 너희들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치고 올라와서 그럴 때도 있어.

746 ◆c9lNRrMzaQ (80trBb3iMs)

2022-06-24 (불탄다..!) 22:47:04

>>736 보물을 털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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