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4206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04 :: 1001

◆c9lNRrMzaQ

2022-06-21 17:30:42 - 2022-06-22 19:01:31

0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17:30:4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늙은 노새에게 암말의 정혈을 먹이면 다음 날까지 지치지 않고 수백의 무게를 진 채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명일이 되면 노새는 모든 기운을 내뱉은 것처럼 두 다리가 꺾인 채로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너는 늙은 노새처럼 일하라, 네 쓰임을 다하고, 네 삶을 다하여 그 행동이 보기에 흡족케 하라. 그리하면 그 날에 암말의 정혈을 먹은 노새와 같이 힘을 얻으리오 명일에도 깨어나 움직일 수 있으리니.

1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19:17:42

조용?해?요?

2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19:18:01

다 너의 탓이다. 책임을 져라 오또나시

3 태호주 (KCQtWW/LKo)

2022-06-21 (FIRE!) 19:18:09

뉴 집!

4 태호주 (KCQtWW/LKo)

2022-06-21 (FIRE!) 19:18:41

다들 저녁 먹는거 아닐까?
나도 저녁 먹는 중이고-

5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19:19:55

다들 어서오세요.

6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19:19:57

노새는 이종족 혼혈이었구나!

7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19:26:45

안착

8 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19:31:20

이종족에게 상위종 혈청을 투입하면 강해지는구나!

9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19:36:52

상위종의 혈청이라고 하니까 엄청나보인다!

10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19:37:02

유하 스파크, 조심하거라... 강한 힘에는 책임이 뒤따른단다...

라는 말을 벤 삼촌에게 못 들었어?

11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19:38:24

스파크하니까 파커가 아니라 스타크가 생각나는데요...(아무말)

12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19:38:26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저녁을 먹는 것보다 그냥뻗어있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드는.

13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19:39:50

>>0 역시 쥬도가 린에게 내리는 축복 혹은 전언일까요?

14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19:40:53

>>12 (저녁은 먹어야 한다 설득하고 싶지만 알렌주도 몇주째 1일1식을 하고있어서 설득력이 없음을 깨달음)

15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19:42:08

>>11 스파크씨... 어딜 가나 당신의 모습이 보여요... (배터리 충전하며)

16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19:43:38

쥬도는 사후세계의 신이지 영생을 약속하는 신이 아님

17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19:44:21

(헛다리에 부끄러워진 알렌주)

18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19:44:51

배고프긴 한데. 배고픔 또한 뭔가 멀게만 느껴지는.

19 빈센트주 (.V5YungaQk)

2022-06-21 (FIRE!) 19:46:20

리갱.
연성이 폐기됐구나 ;ㅅ;

20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19:46:27

즉 회귀란... 아주 인상적인 비극 영화 맨 마지막만 기억나는 거군.

21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19:46:55

다들 어서오세요.

어디서 고등어무조림 하는듯

22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19:47:43

캡틴? 시간?나실때? 웹박? 확인? 부탁?
부탁할만한 내용은 아닌?데?
아무튼 하나가? 갔음?

23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19:48:16

원래 저런 성경 구절같은 글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해.

최선을 다해 만족스럽게 살면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걱정 고민 끝!

24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19:48:26

>>2 책임 을 지 고
시윤주를 위키 페어리 로 만들 겠
읍니 다

25 태식주 (9aZyKDQyQw)

2022-06-21 (FIRE!) 19:52:14

오토나시주가 숙청을 시작했다

27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19:53:37

아 맞워
태식주 일상 이을?까요?
아니면 어제? 말했던? 대로? 대충 둘이 밥먹으면서 대화하다 해어졌다는 걸로? 퉁치기?

28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19:53:41

위키페어리... 만들어진다면 제가 잡아갑니다...(?)

29 태호주 (DADJbNOtEo)

2022-06-21 (FIRE!) 19:53:45

(오들오들)

30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19:55:03

큐프태
왜? 떨어?요?
큐프태도? 위?키요정이? 하고 싶은?것?
하지만? 용기?가 안 나서 말을 못? 하는 것?

31 시윤주 (NAUelfl2rs)

2022-06-21 (FIRE!) 19:57:36

독서하고 왔더니 오토나시 몬스터가 날뛰고 있다

그리고 큐프태쟈나이, 프큐태다!

32 시윤주 (NAUelfl2rs)

2022-06-21 (FIRE!) 19:58:05

여튼 지금 온 사람들 모두 안녕, 벌써 8시네 ㄷㄷㄷ

33 태호주 (DADJbNOtEo)

2022-06-21 (FIRE!) 20:02:57

>>30
숙청 - 위키요정(굴라그) 행인건가..!
나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무리야-
>>31
큐프태가 맞거든?!

34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20:04:17

다들? 저?녁 먹을 시간?인 것?

35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0:04:37

벌레 어케 처리하죠. 으억 퍼드더꺼러!

36 시윤주 (NAUelfl2rs)

2022-06-21 (FIRE!) 20:04:59

한번만 더 프큐태를 큐프태라 놀릴 경우, 그의 영원한 친구 나 윤시윤주가 결단코 용서하지 않으리.

네 이명은 내가 지킬게. 믿고 (위 속에서) 편히 쉬어. 프큐태. 네 (맛이)가 그리울거야.

37 시윤주 (NAUelfl2rs)

2022-06-21 (FIRE!) 20:05:11

응 우리집은 오늘 불고기

38 준혁주 (qmEAGAbO9c)

2022-06-21 (FIRE!) 20:06:13

지금 프리큐어가 중요한게 아냐 시윤주

내가 갱신했어

39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0:07:20

>>26
흑흑 또 잘렸어

40 태호주 (DADJbNOtEo)

2022-06-21 (FIRE!) 20:07:32

프큐태가 아냐!! 프리큐어는 더 아냐!!!

41 시윤주 (NAUelfl2rs)

2022-06-21 (FIRE!) 20:08:01

여어 한준혁이. 왜 그렇게 울상이야?

42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0:09:01

다들 어서오세요.

43 준혁주 (qmEAGAbO9c)

2022-06-21 (FIRE!) 20:10:25

울상은 아니야
지금은 차분한 컨셉이지

그리고 태호주
프리큐어든 프큐태든 비슷하잖아
만약 태호가 그런 사소한것에 태클을 건다면
소윤이가 싫어할거야

44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0:11:42

소윤이가 준혁이 여동생이였죠?

45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0:12:22

프큐태가 프리큐어 태호의 약자였구나

46 태호주 (DADJbNOtEo)

2022-06-21 (FIRE!) 20:12:31

소윤이한테는 관심도 없다고?!

47 준혁주 (qmEAGAbO9c)

2022-06-21 (FIRE!) 20:14:11

괜찮아 이해해 부끄럽다면야 비밀로 해둘게

소근소근(다들 알겠지?

48 태호주 (DADJbNOtEo)

2022-06-21 (FIRE!) 20:15:39

결투다 현준혁 (장갑던지기

49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0:16:18

응? 준혁주? 뭘 알겠다는 거야? 난 전혀 모르겠는데??? (대빵 큰 소리로 말하기)

50 태식주 (9aZyKDQyQw)

2022-06-21 (FIRE!) 20:16:33

>>27
오토주가 아프다고 하니 거기서 끝!

51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0:18:00

>>43 엥? 무슨 소리야. 내가 울상으로 만들건데? (무차별 펀치)

그리고 한태호!! 이미 썸을 타고 있단 말이냐, 이 인싸 녀석!! 기만자 자식!!

52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0:20:07

situplay>1596525083>684

53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0:21:09

하긴 사랑의 힘으로 싸우는 프리큐어 한태호가 사랑을 하고 있지 않을리가 없지. 이번건 내 예측이 물렀다.

54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20:21:38

>>50 감사합니 다.. .... . ...
다음 번에 일 상 하면 더 재미 있게 놀 아 요.. ..... . ...

추신. 강산주에게 - 태식-오토나시 일상 20레스 한참 넘겼음!

55 준혁주 (eWx0ZfvhU2)

2022-06-21 (FIRE!) 20:22:06

후우..태호주도 참 부끄럼이 많다니까..
그럼 사라바다! (도주

56 태호주 (DADJbNOtEo)

2022-06-21 (FIRE!) 20:22:30

>>51 >>53
너도 결투다!! (장갑 뿌리기

57 태식주 (9aZyKDQyQw)

2022-06-21 (FIRE!) 20:22:37

그것이 오토나시주의 최후의 말이었다.

58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0:23:55

우에에엥 오토나시에몽 태호주가 괴롭혀 잡아먹어줘

59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0:24:37

>>52
그때 준혁이놈 집에 놀러가는게 아니였는데...(3X세 한태호 게임하다가 그 모습보고 화난 소윤이에 의하여 집에서 쫒겨난 뒤)

60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20:24:47

>>58 시윤 주를 잡 아 먹어 요

61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0:25:32

>>60 (총꺼냄) 어째서지 오토나시? 우리 둘의 협력 관계는 일치했다고 생각하는데........

62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20:26:27

>>61 여자의 마음은 갈?대 같은? 것?

아니 손님 없는 틈을 타 슬쩍 학원 수강문의 넣고 왔는데 답이 바로 왔?어요???
지금 분명 오후 8시 25분인데.. ..... . ...

63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0:28:15

학원에서는 야간 수업 같은 것도 제공하고 있으니까 그 시간까지 직원이 있지 않을까?

64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0:29:59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54 안그래도 요즘 화력이 올라가서 기존 방식으로는 관리가 힘들겠다 싶어 판 갈릴때마다 돌아가고 있는 일상 체크해서 메모해두고 있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65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0:31:11

오늘의 캡틴

지금부터 진행 시작

레츠기릿

66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20:31:18

>>63 !
아 이제 보니까 10시 반까지 수업이 있네요
과연.. .... . ... 그럼 11시에 다들 퇴근하 겠 군 하.. ....

67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0:31:46

엇 캡틴도 안녕하세요!
진행이군요....!

68 윤시윤 (LragVfdNng)

2022-06-21 (FIRE!) 20:31:51


"분명 이 곳엔 그 유명한 쌍룡검이 있다 했던가."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봐둘만 하지."

#쌍룡검 보러 특수 보관실로 이동!

69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0:32:18

(급하게 PC를 키는 알렌주)

70 토고 쇼코 (xtIdZIGyd6)

2022-06-21 (FIRE!) 20:32:58

"그른나? 하이고... 이거 어칼꼬... 귀찮았을텐데 내 응대해줘서 고맙다."

토고는 인상은 구겼을지언정 화를 내지 않고 자세히 안내해준 직원에게 고개를 꾸벅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손을 들어 안녕을 고한다.
대곡령 바깥으로 나오면서 토고는 생각한다.

'대운동회 여비로 남겨둬야카는디... 칸데 써야 하는 데가 있어가 어카나..'

토고는 반사적으로 헬멧을 긁었다. 머리에 손이 닿지 않아 하는 행동이었다.
저벅저벅 늘 걷던대로 불량한 폼새로 거리를 걷던 토고는 일단 자신의 생각부터 정리하고자 마음 먹었다.

#대곡령에서 나와서 미리내고로!!

71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0:33:16

난 빠르다. 무척이나 느리지.

72 주강산 - 일반수련장 (UXGjSoc.Mg)

2022-06-21 (FIRE!) 20:33:46

강산은 스트레칭을 하며 나노머신 칩을 켠다.
슬슬 나갈까....?

#나노머신 칩으로 현재 날짜를 확인합니다.

73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0:34:17

>>68
특수 보관실로 이동합니다.

수많은 보관품들 속, 자신의 자태를 당당하게 뽐내고 있는, 기세 넘치는 검.
심장이 유독 죄여오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마치.. 무언가를 잊고 있었던 것처럼...

시윤은 대한민국의 인물입니다.
쌍룡검의 가호를 받습니다.
처음 만나는 신 한국 출신의 NPC와 '호감' 단계로 시작합니다.

74 신지한 - 진행 (msaJGPs0sk)

2022-06-21 (FIRE!) 20:34:46

축제 분위기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줄 만한 것....은 아니었나?
축제에서 처음 만난 걸앤걸이 의기투합해서 먹방을 찍는 것은 신기루였군... 하는 지한주는 저리가고.

"수련만 한 기분인데..."
음.. 하는 소리를 내며 지한은 수련장으로 가보려 합니다.

...가 교실로 가보려 합니다.

#특별반 교실로 가자

75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0:35:08

>>70
미리내고로 이동합니다.

>>72
캡틴은 아직 할 일이 남은 사람들을 위해 타임 스탬프를 동결해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짜를 확인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바뀌질 않았으니까요!

76 알렌 - 진행 (R9GHDRZFYE)

2022-06-21 (FIRE!) 20:35:21

교실에 들어서니 어딘가 섬뜩한 웃음을 지으며 도끼를 손질하고 있는 여성분이 눈에 들어왔다.

'저 분은 분명...'

특별반 프로필에서 본적있는 같은 특별반 소속의 에루나 씨였다.

얼핏 보기에도 투기를 숨기지 않은채 웃고있는걸 보니 곧 있을 대운동회를 많이 기대하시는거 같았다.

"안녕하세요?"

나는 일단 같은 특별반인 에루나 씨와 안면을 트고싶은 마음에 옆으로 다가가 인사를 건냈다.


#에루나에게 인사를 건네겠습니다.

77 윤시윤 (LragVfdNng)

2022-06-21 (FIRE!) 20:36:18

그럼...대운동회 전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공부를 해볼까.
너무 어려운 것 말고, 기초부터.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철퇴 수단이다. 저격수란 포지션을 잡고 사격해야 하는 것.
로프 컨넥트를 이용한 이동은 그렇다쳐도, 현재 상대가 접근전을 걸어오면 대응법이 없다.
어설프게 근접전을 배우기엔 아직 그럴 요량이 아니다.
아군에게 언제까지나 나를 지켜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유효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하자.


# 거리를 벌리기 위한 스킬 습득을 시도하기 위해 망념 200과 잔여망념 50을 쌓아 전투학의 <거리의 개념과 전투에서의 사용.> 을 복습해볼게요!

78 오토나시 토리 (j4kl.phAbw)

2022-06-21 (FIRE!) 20:36:54

아야.
교장?선생님? 힘? 조절? 부탁? 드립니다?

오토나시는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어찌보면 여우노래 교단의 말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 도중에 길을 헤매는 일이 있어도 나 자신의 ' 목표 '만 굳건하다면 그 끝에는 도달할 수 있을것이라고... "

모든 일은 여우의 꼬리 끝으로 가는 여정- 그렇다면 길을 잃어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 거에요. "

# 땡 큐 합니 다

79 토고 쇼코 (xtIdZIGyd6)

2022-06-21 (FIRE!) 20:36:59

"여 얼마만에 오는 거고... 내 기억도 안 난다..."

토고는 그강 많은 일이 있었기에 학교 정문을 밟아본게 얼마만인지 잊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길건 즐기자는 토고였기에 지금이 아니면 볼수없다는 그것을 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수업도 듣고... 역시 학교하면 교실이고 교실하면 수업이라는 것이 토고의 머리에 남아있는 학교의 인상이었다.

"크.. 아들봐라.. 대박 많네.."

이게... 운동회의 힘...?

#썅룡검 볼래. 특.수.보.관.실.로 이동하겠어!

80 준혁 (eWx0ZfvhU2)

2022-06-21 (FIRE!) 20:37:02

"....체스 ㄱ같이두네"

#체스 x같이 두네! 킹을 넘어트리며 서렌

81 한태호 (DADJbNOtEo)

2022-06-21 (FIRE!) 20:37:44

" 아, 맞다1! "

저번에 궁금했던거 있어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까먹고 있었네.

일단 교실로 갈까!

#교실로 돌아간다!

82 진오현 (89Mxb.lR46)

2022-06-21 (FIRE!) 20:38:31

"치료 감사합니다. 처치가 잘 됐네요."

이것이 유능한 치료 의념능력자구나.

"이렇게 말하긴 그런데 돈을 들여서라도 완치를 하고 싶다면 어려울까요? 대운동회가 곧인지라."

#어떻게 안되련지?

83 주강산 - 일반수련장 (UXGjSoc.Mg)

2022-06-21 (FIRE!) 20:39:20

"흠흐흠♪"

머릿속에서 떠오른 아무 가락이나 흥얼거리며 나노머신이 보여주는 창을 살핀다.
화면 켠 김에 겸사겸사 이것저것 확인해볼까.

#헌팅네트워크의 미리내고 공식 홈페이지(...있겠죠?)에 대운동회와 관련된 공지사항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일정표라든가...?

//압도적 감사...!!

84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0:39:21

>>74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교실로 향하는 복도에는 처음 보는 얼굴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얼어붙을 것 같은 차가운 인상, 주위로 조곤히 퍼지는 냉기는 이제 여름에 가까워지는 계절에도 불구하고 몸을 으슬으슬 춥게 만듭니다. 허리춤에는 길다란 일본도를 찬 여인은 교실로 향하는 지한을 보며 묻습니다.

" !@?!##!@@!!???!! "

뭐라는 거야

>>76
" 음? "

에루나는 슬쩍 고개를 돌려 알렌을 바라보곤, 위아래로 알렌을 살핍니다.

" 약하군. "

실망스러운 듯한 눈빛으로, 에루나는 알렌에게서 눈을 돌립니다.

>>77
이 곳은 특수보관실입니다.
정말로 행동합니까?

85 윤시윤 (LragVfdNng)

2022-06-21 (FIRE!) 20:40:01

# 악! 그럼 공부해도 괜찮은 수련장이나 교실로 이동할게요!

86 김태식 (9aZyKDQyQw)

2022-06-21 (FIRE!) 20:40:10

기묘한 광경이다. 분명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겠지.
심장은 황금색을 가리킨다. 그럴 리 없겠지만, 심장박동이 시끄럽다.
기적의 세대. 내가 그들과 같은 위치였다면 많은 것이 변했겠지.
이건 내가 그들에게 가진 열등감에 대해 한 방 먹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의념기가 있다면 통하는 것처럼

"아니"

황금색은 찬란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나는"

아직 진실에 도달하지 못했어.
황금색은 모든 것이 끝난 뒤에 도달해도 된다.
적색도 아니다. 불을 떠올리게 하는 적색은, 지금의 나는 잊었으니까
그렇다면 무채색? 아니, 그건 더더욱 아니다.
비록 내 세상에서 빛을 잃었지만, 아직 빛나고 있는 것이 있다.
아내에 대한 내 마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인 순수한 사랑
그 백색이 이제는 흔적조차 남지 않고 꺼져버릴지언정
이 한 번에 다 쏟아버리고 완전한 잿빛의 세계로 변해도.
나는 이 백색은 포기 못 한다.
나는 사자왕도, 천자도, 가디언도, 훌륭한 반장도 하물며 좋은 아버지도 아니다.
그들과 같은 황금색은 언젠가 다시 도달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하다.
나는 포기라는 건 모르는 놈이다.
그 끝이 지옥이라도 끝을 보겠다.

"나는 화려하지 않아. 강하지도 않고. 다만, 끈질길 뿐이지"

받아봐라 최강.

"이것이, 나의 힘이다! 나의 한인 것이다!"

내 모든 행동은
가디언 한이리의 이름 아래에

나는
한이리를 위해서 살아간다.

#희미한 백색을 고른다.

87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0:40:57

그렇게 총교관은 느닷없이 태식의 한을 맞게 되는데..!

88 준혁주 (eWx0ZfvhU2)

2022-06-21 (FIRE!) 20:40:59

참아야 한다 알렌

속으로 생각한 '너는 싸가지가 없군' 을 입밖으로 내뱉지마!

89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0:41:17

아무튼 이번 진행에선 너무 길 만한 거(히어로 모먼트라던지)는 일부러 처리 안 할 거임.
그거 하나 쓰는데 10시까지 할 건데 진행시간 싹 날아가버리면 안되니까

90 태식주 (9aZyKDQyQw)

2022-06-21 (FIRE!) 20:42:11

오 그럼 시간선 다르다 치고 다른 행동 해야하나

91 토고 쇼코 (xtIdZIGyd6)

2022-06-21 (FIRE!) 20:42:20

그럼 태식이는 어떻게 해?

92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0:42:57

그럼 태식이 워쩐댜

93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0:43:05

>>73 어어.....시윤이만 반응이 뭔가 묘하네요....

>>84 저 사람 칩이 없는 걸까요?
통역기가 작동하지...않는듯한....?

아니 그런데 알렌 에루나한테 무시당했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태호나 태식아재 정도는 되어야 관심을 보이려나요?

어 맞다 시윤주 공부와 수련은 장소에 유의해주세요!!

94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0:43:43

공부하려면 교실이나 수련장 가면 되는거야?

95 신지한 - 진행 (msaJGPs0sk)

2022-06-21 (FIRE!) 20:43:44

점차 여름으로 접어들 만한데도 으슬으슬한 냉기를 보면. 어쩐지 저 사람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일본도를 찬 여성을 보고는 안녕하세요 같은 인사를 하려 했는데...

"어 안녕하세요..."
는. 뭐라는 거죠? 라는 생각으로 고개를 갸웃합니다.

"번역.. 번역이... 있나..?"
안녕?하세요? 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뭐라는 건지 알 수 없으니. 눈을 깜박이면서 나노머신의 번역기능을 점검해보려 합니다.

#나노머신에 번역기능을 점검...해봅니다.

96 태식주 (9aZyKDQyQw)

2022-06-21 (FIRE!) 20:43:44

날 걱정해주다니 토고주 알렌주 고맙다
보답으로 대련이라도 할까

97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0:44:20

>>93 잘 읽어보면 '신 한국 출신' 인물이 아니라 '대한 민국' 출신임. 여태 나왔던 지문이랑 다르네.

98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20:44:37

>>94 수업 복습은 기숙사도 괜찮?은?

99 토고 쇼코 (xtIdZIGyd6)

2022-06-21 (FIRE!) 20:44:46

>>96 와라, 선턴 히어로모먼트 갈겨주지. (캡틴 : 처리 안 한다고)

>>94 공부는 어디서든 할수있긴 한데 특수 보관실에서 그러면 좀... 많이 보기 안 좋을걸?
학교에 있으니까 교실로 가서 NPC와도 만날수있고 공부도 아무 문제 없이 할수있으니까 교실로 가자!

100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20:45:12

>>97 허미
진?짜네??? 전생에 1세대 출신이여서 그랬던거겠죠.. ... . ...

101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0:45:29

>>96
(덜덜)

102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0:45:55

일상에서 유하한테 '아니 내가 말한 한국 사람은 대한민국이고. 너는 신한국이잖아.' 라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리얼 팩트였네.

103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0:46:07

옹 그러네

대한민국이 있던 시대 사람이구나 시윤이

104 태식주 (9aZyKDQyQw)

2022-06-21 (FIRE!) 20:46:41

>>99
와봐라
난 테토스의 경단을 쓰겠다

>>101
너의 폭풍을 보여봐라!

105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0:46:58

역성혁명의 첫문장이 [대 게이트 전을 상정하고 저격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사격술로 그 기원은 구 군대의 저격 기술 등에서 기원을 가져왔다.] 이거니까 시윤이는 환생 전에는 신한국이 되기 이전의 인물인가보네

106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0:47:18

>>104
아 그런데 난 알렌이 아니라서 헷.
알렌이부터 대련 걸고 와랏

107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0:47:21

>>104 캡틴 : 아, 운동회 기간 동안 샵 막아뒀다고

108 알렌 - 진행 (R9GHDRZFYE)

2022-06-21 (FIRE!) 20:48:20

실망스러운 듯한 그녀의 한마디에 나는 그녀의 성격이 어떤지 대충 파악할 수 있었다.

'말로 친해지는 못하겠구나.'

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은 그녀의 눈에 지금 나는 친해질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있는거 같았다.

곧 있을 대운동회에 어차피 각자 실력을 뽐내게 될테니 나는 더 이상 그녀를 귀찮게 하기 보단 내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망념 50을 소모하여 전투학에서 포지션, 가디언의 전투 방식을 공부. 워리어 포지션을 선택하겠습니다.

109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0:48:23

썬더가 아까 있었던거 같은데 또 어디 갔나?

110 준혁주 (eWx0ZfvhU2)

2022-06-21 (FIRE!) 20:49:09

잘 참았다 알렌!
네가 대견해!!!

111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0:49:45

>>97 (!!!)
이런....이런 깨알같은...디테일이.....
시윤이 전생의 국적이 그쪽이었을까요...!!

112 태식주 (9aZyKDQyQw)

2022-06-21 (FIRE!) 20:49:48

>>106
겁쟁이!
>>107
내 인벤토리에는 경단이 2개 있다

113 하유하 (xu3PsEdmTE)

2022-06-21 (FIRE!) 20:49:56

하지훈 총교관님께 다가가서 인사부처 해봅시다.

" 안녕하세요! 새로 편입하게 된 하유하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3진행만에 첫 인사.

114 하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20:50:41

아 지금 총교관님 바빠???

>>113 취소

115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0:50:45

>>78
그 말을 듣곤 흐뭇하게 웃음을 지은 교장 선생님은.. 품을 뒤져 무언가를 꺼냅니다.

" 과거에 한 특별반 학생을 만났을 때 청포도 사탕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혹시 학생도 청포도 사탕을 좋아할까요? "

특별한 효과가 존재하지 않는 평범한 청포도 사탕이지만, 커다란 손 위에 올린 채 부드럽게 웃는 교장의 모습은 아이를 돌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79
특수 보관실로 이동합니다.

토고는 신 한국의 인물입니다.
사격의 숙련도가 10% 증가합니다.

>>80
판을 뒤엎는 준혁을 바라보면서 천자는 살짝 눈꼬리를 휘어 웃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장면입니다. 웃음을 짓지 않던 그가 왜? 라는 고민을 하기 전에.

" 일단 사과하지. 아무래도 상대를 도발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쪽이 그쪽에겐 더 통할 듯 해서 말이네. "

천자는 테이블을 가볍게 두드립니다.
저 간단한 행동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꽤 천자의 태도가 호의적인 것 같다는 것 정도겠네요.

" 그리고, 아쉽지만 아직 그쪽이 날 이기기는 힘들 것 같군. 나는 황서비고의 비전 지휘술을 한계 이상으로 익혔거든. "

현재 준혁의 기초 지휘는 B.
상대의 ???의 랭크는 S.
기술의 질에서나, 숙련도의 영역에서나 밀리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네. 질 때를 아는 자는 흔치 않거든 어떻게든 끌고가며 버티려 하는 이들은 많더라도 말이야. 난 그런 이들과 잘 놀아주는 편이라네. 천천히, 느긋하게 두다 보면 그들의 반응은 셋 중 하나거든.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거나, 나를 무언가 이상한 존재로 보던가, 아니면 화를 내곤 하지. "

아뇨. 화 냈는데요.

" 그래. 그쪽이 북해 길드의 현준혁.. 제안 하나 하지. "

들어볼텐가? 하고 천자는 물어옵니다.

116 하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20:51:37

메리 교관님께 다가가서 인사부터 해봅시다.

" 안녕하세요! 새로 편입하게 된 하유하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3진행만에 첫 인사! 진짜!!!

117 태식주 (9aZyKDQyQw)

2022-06-21 (FIRE!) 20:51:53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설마 준혁이 스카웃하나?

118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0:52:32

??? S?

뭔가 다른 기술을 쓰는걸까.

119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0:52:37

(태식의 경단 지분 100%여서 태식을 빤히 바라본다)(농담)

120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0:52:42

>>113-114 아뇨 유하 쪽은 저번 진행 때 시간대가 달랐으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121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0:52:48

>>81
교실로 돌아갑니다!

교실에는 알렌과, 에루나가 있군요.
분위기가 아주 조용한 것이 둘 다 대운동회가 기대되나봅니다!

>>82
" 의념 켜고 신체 복구 위주로 천천히 돌려봐. "

아하!

>>83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대운동회와 같은, 거대한 이벤트들은 일정이 그 당일부터 공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UHN에서 몇몇 길드에 소식을 전하면 그 소식이 길드들을 통해 퍼지게 되는 구조죠.

122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0:53:29

황서비고의 비전 지휘 기술인 ???을 S랭크로 올렸다. 느낌인 것 같은.

제갈량인가(아무말)

123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0:54:02

>>116 근데 메리쌤 이종족이니까...그것도 좋겠네요.

>>118 황서비고 아카데미의 비전 지휘술을 익히고 있다고 말했으니까 그거인가봐요.

124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0:55:02

>>121 아하 이 정도는 턴 좀 쓰면 셀프 회복이 가능한 수준이었군요! (무릎탁!)

125 오토나시 토리 (j4kl.phAbw)

2022-06-21 (FIRE!) 20:55:15

어째서 학생들은 이런 교장 선생님을 무서워 하는 걸까요?
오토나시는 청포도 사탕을 꺼내서 미소를 짓는 안혁성을 보고 그런 의문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굳이 그것을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아요. 언행은 조심하는것이 좋다. 학교에서 배운 것이 있으니까요.

" 단 것이라면 다 ' 좋아하는 '거에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

오토나시는 그런 의문을 말하는 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조심스럽게 커다란 손 위의 사탕을 잡아 입으로 가져갑니다.

# 데박; 교장 선생님 귀여우심; 아니 근데 오토나시가 특별반 학생인거 알고 계시구나 혹시나 싶어서 그냥 말 안했는데.. .... . ...

126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0:55:49

진행 화이팅

127 토고 쇼코 (xtIdZIGyd6)

2022-06-21 (FIRE!) 20:56:52

"캬... 이게 그 검이가? 보기만해도 기백이 느껴지네."

토고는 검을 헬멧을 통해 쳐다보면서 순수한 감상을 말하였다. 그리고 쌍룡검을 통해 알수없는... 무언가 힘을 받은 느낌이 들자 '뭐꼬'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은 거기서 멈추었다. 토고는 이채준 스승님과 함께 자라면서 자신을 신 한국 인물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에... 뭐가 됐든 좋으면 좋다!
여기서 더 오래 관찰하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이곳의 보안이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은근 신경쓰인 토고였다.

"좋은 구경 했네. 하이고야... 내 이 나이 먹고 운동회고 공부고 다시 하려니 머리통 아파 죽겄네.."

쩝... 토고는 특수 보관실을 나오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공부를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공부를 하는 게 좋을까. 토고는 본인 자신에 대해 알고 싶었다.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같은 거에 대해서 말이다.
이채준 스승님이 토고에게 한 말 때문이기도 하지만 오래전부터 고민해온 문제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일단 교실로 가보자. 올만에 교실에 가가꼬 학생 코스프나 해봐야지.."

#특별반 교실로 갈게! 쌍룡검아, 고마워. 언제나 건강해야 한다.

128 주강산 - 일반수련장 (UXGjSoc.Mg)

2022-06-21 (FIRE!) 20:56:59

큰 소득을 건지지 못하자 머리를 긁적이며 칩의 화면을 끈다.
그러고보니 바이올렛 코스트 들어왔다고 했던가? 그거나 보러 가볼까?

#특수보관실로 이동합니다.

129 현준혁 (eWx0ZfvhU2)

2022-06-21 (FIRE!) 20:57:08

....?
뭐? 도발을 하려고 패드립을 갈겨?

사실 말했던 지지 않으려고 때를 쓴다
이상한것 처럼 본다
화를 낸다
이걸 전부 생각했지만 참았는데... 그게 재밌나보다.

"거절하겠지만 듣는게 예의겠지...무슨 제안?"

#리슨

130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0:57:54

>>112 그건 나중을 위해 아끼란 말이야

131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0:58:13

라임주 안녕하세요.
지금 바쁘신가보군요? 라임주도 현생 파이팅! 고생하십니다!

132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0:59:06

아니 그냥 구경할려고!
강산주도 안녕~

133 진오현 (89Mxb.lR46)

2022-06-21 (FIRE!) 20:59:21

"그렇군요. 혹시 불편하지 않다면 보건실 침대를 사용해도 될까요?"

이런식으로도 가능하구나. 조용하고 집중만 가능하면 되겠다.

"아무래도 아직은 환자거든요. 쫒아내고 싶으시면 상관 없고요."

"제대로 잘 치료하면 대 운동회때 크게 활약하고 보건샘의 이름을 외쳐드립죠."

웃으면서 반쯤 농담해본다.

#가볍게 농담을 하며 부탁해본다.

134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0:59:33

다들 안녕하세요.

135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00:16

>>132 그렇군용...피곤하신 거에영?
아니면 딱히 하고 싶으신 일이 없으셔서?

136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01:15


에이드리안!!!
에이드리안!!!

137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1:03:51

>>88 알렌의 이미지갘ㅋㅋㅋㅋㅋㅋ

138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06:53

>>135 그냥~ 어른의 아량이야!

139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07:27

놀라운 사실

토고는 사격을 한 번도 훈련하지 않았지만 사격의 숙련도는 이제 25%다.

140 빈센트 (SMaLrCUVb2)

2022-06-21 (FIRE!) 21:07:33

"물론이죠.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빈센트는 베로니카가 부드럽게 맞잡은 손에 힘을 준다. 베로니카가 진정 힘을 줬다면 자신의 손은 으스러졌을 것이라는 끔찍한 상상은 저 멀리 던지고, 주변을 둘러본다.

# 카페를 알아봅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스타감성 카페인지 무슨 6.25전쟁 북괴군 전차가 밀고 지나가고 미군 폭격기가 우르릉쾅쾅 폭격해서 박살난거같은 그런 곳 거르고, 조용하고 부드러운 곳으로. 망념 30을 지불합니다.

-지난 진행에서 베로니카가 미니교관이랑 싸운 흔적 보고 강자라면서 경계하다가, 빈센트가 뜬금없이 카페나 가자 하니까 베로니카가 손잡고 에스코트 부탁한다고 했고 빈센트가 카페 간다니까 캡틴이 '아무데나 가면 망념 30 드는데 ㄱㅊ?'이라고 반응한 부분에서 끊겼습니다.

141 한태호 (DADJbNOtEo)

2022-06-21 (FIRE!) 21:07:47

" 친구들 안녕! "

특별반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알렌과 에루나를 향해 오른손을 들어 활기차게 인사해준 뒤, 바로 창가쪽 맨 뒷자리 a.k.a 한태호 전용석으로 이동해 공부 할 준비를 한다.

이번에 공부할 주제는...
의념학!

의념 공진이라던가, 의념보라던가, 의념 발화라던가..
의념에 대해 몸으로 체득한건 많은데 의념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에서는 약하단 말이지.

경험적으로 체득한 것을 이론적으로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해볼까?

#망념을 100만큼 쌓아서 의념학 공부!

142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08:28

헐 미친 시윤이는 '대한인국'의 인물이래
엄청 소름돋았어

143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10:30

뭐지? 뭔가 큰게 오나? 태시기 히모는 오늘 아니랬는데

144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10:54

분명 천자의 제안일게 분명하다

145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11:30

>>138 그렇군요...
오늘은 그냥 쉬어가고 싶으신 거군용....

>>139
(박수!👏👏👏👏👏👏)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1:12:24

지한주: 히히힣...
지한: 어라. 나 수련 너무 열심히 했나. 왜 랭크가 올라있지..
지한주: 이게 캐시질이다.(?)

147 태명진 (cztJLVkxBM)

2022-06-21 (FIRE!) 21:12:29

"아 스승님."

이제야 뭔가를 깨달은 나를 향해 스승님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예, 이제서야 조금씩 길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격투술을 단련했음에도 오직 팔에만 집중하며 싸워왔는데.

저한테 있어서 그보다 더 긴 무기가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습니다."

팔과 비교해 당연히 다리가 긴 법.

격투가는 자신의 몸이 무기라는 개념이 있는 만큼.

발차기 또한 내가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나올 것 같았다.

#

148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13:00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149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13:30

>>145
아아... '노력'...? 그것은 나에겐 필요없다...
난..... '재능충'이니까.

150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14:54

그 모짜르트도 일만곡 이상은 만들며 노력했다구

151 명진주 (cztJLVkxBM)

2022-06-21 (FIRE!) 21:15:45

안녕하세용-

재능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16:45

물론 모짜르트는 훌륭하다.
그녀석은 재능과 노력 모두 다 갖춘 인재였지...

153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16:58

토고는 신 한국의 인물이었어!
한국사람이었구나!!!!!

154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17:11

명진주도 안녕!

155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17:29

토고의 출생 자체는 일본인이지만
이채준 파파랑 같이 자라면서 신한국 출신 취급을 받게 됐어.
파파 정말 좋아

156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17:35

모짜르트와 신데렐라가 반반 있으면

모짜렐라

157 명진주 (cztJLVkxBM)

2022-06-21 (FIRE!) 21:18:19

네네넹

158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18:36

파파 다이스키

159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1:18:40

>>85
교실로 이동합니다!

음, 얘들은 친해지기 그른 애들만 모아둔 것 같네요!

>>86

특성 '스승 - 한지훈'을 획득합니다.

검귀劍鬼 한지훈
3세대 의념 각성자, 최근 10년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차세대의 영웅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존재로 꼽히는 기적의 세대 중 하나.
검성의 제자이자 공간적 제약을 무시하고 어디에서건 날아오는 참격을 다하는 검사로 평소에는 신선한 미소를 자주 짓고 다니는 편이다.
자신을 설득하고, 자신의 검을 베끼듯 펼쳐낸 태식에게 관심을 느끼고 스승이 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자신의 기대에 규합하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그는 한태식과의 사제 관계를 끊어낼 것이다.
94레벨.
호감도 : 약한 호감

무기술 - 검(A)가 투쟁(F)로 변화합니다.

투쟁鬪爭(F)
삶은 투쟁이고, 시샘은 겨룸이다. 겨루는 것에 있어 중요함은 무엇인가. 두려워하지 않는 것과, 또한 뛰어드는 것이다.
무기를 쥐었다면 적과 나의 죽음이 아닌 이상 겨룸은 쉽게 끝나선 안 되며, 살아가는 무엇에라도 쉽게 내던져도 뛰어들어도 안 되는 것이 투쟁이다.
한지훈. 그는 자신의 검술을 만들어내면서 지독히 투쟁적인 삶을 녹여냈다. 검을 쥐고,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것을 향해 싸워나갔다. 그것이 물리적인 것이던, 개념적인 것이던 무엇이던 말이다.
투쟁의 검을 쥔 이들에겐 하나의 운명이 강제된다. 삶에 있어 반드시 이뤄야만 하는 목적이 있어야만 이 기술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확고한 목적도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 순간 투쟁은 죽어버리고, 그 순간 당신의 싸움 역시 끝나게 될 것이다.
그대 투쟁의 길을 걷는 이여, 한지훈의 투쟁은 지금 당신에게 이어졌다.
▶ 단일계승 일인비전 - 정식으로 기술을 전수하지 않는 이상, 누구도 이 기술을 동시에 소유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이 기술을 계승한 사람도 말입니다! 어떤 일을 겪더라도 정식으로 계승되지 않는 한, 투쟁은 누구도 베낄 수 없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 투쟁 제 일로 투심鬪爭 第 一路 投深 - 공격력이 증가하고 적의 태그를 일부 무시한 채 대미지를 가할 수 있게 된다. 의념 발화의 파괴력이 증가한다. 자신이 가진 기술을 충분한 계기와 해석이 있을 때 투쟁의 식으로 녹여낼 수 있다. 투쟁은 숙련도가 증가함에 따라 식이 개방되지 않지만 투쟁의 식으로 녹여내는 것으로 새로운 식을 개방시킬 수 있다.
→ 현재 개방할 수 있는 재료 - 한이리식 백귀도

한지훈은 말없이 자신의 검을 내려봅니다.
정말로, 그 말이 거짓이 아닌 듯 그의 몸에 익숙하게 남아있던 자세는 어느 순간 뻣뻣하게 변해버립니다.
그럼에도 한지훈은 꽤 아쉽지만, 개운한 표정으로 웃어버립니다.

" 언제나 싸워야만 한다. 싸우는 게 즐거웠던 나는 투쟁을 과정이라 생각했어. 그래서 내 투쟁은 누군가를 베고, 이기기 위해 싸우고, 그렇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혼자가 아니라 둘이 되는 순간.. 또, 내 투쟁이 흐려지기 시작하더라고. "

휘두르는 검에서 느껴졌던 미묘한 망설임은 아마 그것이었을 겁니다.

" 뭐.. 이렇게 된 이상.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쌓아봐야겠네. "

그는 즐거운 표정으로 검을 만지작거립니다.
우웅, 하고 그의 검 무소향이 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 이번에는.. 하늘을 베어볼까? "

>>95
번역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 "

상대는 답답한 듯 지한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160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1:18:51

다들 어서오세요.

망념으로 영성 강화하면 알아들을 수 있었을까(?)

161 윤시윤 (LragVfdNng)

2022-06-21 (FIRE!) 21:18:53

그럼...대운동회 전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공부를 해볼까.
너무 어려운 것 말고, 기초부터.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철퇴 수단이다. 저격수란 먼 거리에서의 포지션을 잡고 사격해야 하는 것.
로프 컨넥트를 이용한 이동은 그렇다쳐도, 현재 상대가 달라붙어 접근전을 걸어오면 대응법이 없다.
어설프게 근접전을 배우기엔 아직 그럴 요량이 아니다.
아군에게 언제까지나 나를 지켜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유효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해보자.


# 거리를 벌리기 위한 스킬 습득을 시도하기 위해 망념 200과 잔여망념 50을 쌓아 전투학의 <거리의 개념과 전투에서의 사용.> 을 복습해볼게요!

162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18:58

>>156 일만곡 이상을 만들며 노력한 인물을 가지고 그런 저질 개그를 치다니

처형이다.

163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19:26

헉, 투쟁. 히모는 나중에 올려주고 처리는 되는거였군!!

164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1:19:28

친해지기 그른애들ㅋㅋㅋㅋㅋ

165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19:38

>>155 파파 짱이야!!!

166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20:06

와! 특성 획득!

167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20:28

와 세상에 총교관이 스승이야 특성도 생겼어 특별킹 쩐다!!

168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20:54

>>162
그럼 나는 일만번의 개그를 쳐서 단 하나의 명 개그를 만들어 내겠어.

단 한번이라도 최고의 개그를 치기 위해.

169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1:20:55

아무튼 여기까지.

사유 - 투쟁 데이터 꺼내니까 갑자기 힘 빠짐..

170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1:21:24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171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21:31

진행 수고!! 태식주 축하축하!!!

172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21:57

캡틴 수고했어요

173 준혁주 (eWx0ZfvhU2)

2022-06-21 (FIRE!) 21:22:21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174 태호주 (DADJbNOtEo)

2022-06-21 (FIRE!) 21:22:51

캡틴 고생했어~~

175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22:55

그런데 캡틴에게 질문.

어떤 기술이나 무기 중에 무기술 검 B가 필요한 물건이 있는데

B라던가 A였다가 비전을 배워서 대체 되면 어떻게 되는거야?

못 써?

176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22:58

>>155 그렇단 얘기 들어본 것 같아요!
과연 그래서 토고에게도 효과가!

오......?!
태식아재 축하해요!!

>>160 그것도 좋겠네요.
혹은 영성을 강화해서 상대의 제스처를 유심히 본다든지...바디랭귀지로 대화하기를 시도해본다거나 해도 좋겠어요!

177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1:23:06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번역기엔 문제가 없다니. 이건 영성문제인가. 아니면 교관실로 직행해야 하는건가.. 같은 고민이 드는군요..

178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1:23:25

이번에는.. 하늘을 베어볼까?

얼마나 더 강해질려고...(떨림)

179 오토나시주 (j4kl.phAbw)

2022-06-21 (FIRE!) 21:23:25

고생하셨습니다!
마감 준비 해야 지

180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1:23:34

>>175
비전의 랭크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착용할 수 있다면 착용합니다! - 착용되었습니다 판정이 나와.

181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1:23:58

그건 그렇고 필력이 맛이 간 것 같은데.. 진짜 나도 일상이라도 해야하나

182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24:31

쌍룡검의 가호가 있을 때, 우필로 유효한 인물(실력있는 저격수!)과 만나게 해주세요~! 같은 것은 가능하려나?

183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24:36

캡틴 수고했어. 태식이 레스 보니까 진짜 힘 빠질만 해 보이네..
그럼 투쟁은 태식이게게 정식으로 전수된거야??? 총교관은 그럼 옛날 검술로 돌아가서 천마가 되기 위해 다시 수련을 시작하는 거야??

>>168
그렇군.
너에겐 소질이 있다.
와라. 내가 널 가르쳐주지....

단, 처형은 진행한다. 단두대로!!

184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25:12

캡틴 필력은 최고인데

185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25:23

>>181
와 나 일상할래 일상

186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25:24

캡틴 고생하셨어요!!!

187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1:25:25

>>182 해줄리가.

>>183
정식으로 전수되었음.

188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25:37

투쟁이 계승하면 계승자도 쓸 수 없게 되는 검이었구나, 무게가 훨씬 무겁군........

189 빈센트주 (SMaLrCUVb2)

2022-06-21 (FIRE!) 21:25:44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늦게 와버려서 카페 문도 못 열었다 ;ㅅ;

190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26:03

>>180
그렇구나. 다행이다... 동녘 못 끼는건가 하고 계속 조마조마 했어

191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26:05

>>187 오.... 그럼 사제 관계를 끊어도 전수된건 남아있어???

192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1:26:21

현재 스승과 대화 3트중인 명진이와
카페 3트중인 빈센트가 있고
2트동안 체스 ㄱ같이 두네를 시전한 준혁이가 있다.

193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26:31

빈센트주가 귀여운 이모티콘을 쓰다니!

194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26:34

>>183
두대는 아프니까 단 한대로 해줘.

195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1:26:37

>>191 남긴 하지.

196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27:08

여튼 진행이 끝났으니 일상구함!!

197 하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21:27:44

🥲

198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1:27:51

와 일상...

일상하실분?

199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28:11

유하주 어서와!

200 하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21:28:19

>>192 선생님한테 인사만 3트중인 유하도 끼워줘

201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1:28:23

아무튼 투쟁의 경우는 내가 저번에도 언급했듯 최고등급 비전이므로..
숙련도 올리다가 갑자기 벽 오더라도 내?잘못?아?님?
한지훈은?했?음?

202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28:36

나도 천천히 일상 구해볼게

203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28:38

썬더는 답레......컨디션이 좋을 때 천천히 주도록

204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29:11

최고등급 비전 장점 : 최고등급임
최고등급 비전 단점 : 너무최고등급임

205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29:31

>>202
나?

206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1:29:34

7등급 비전 ㄷㄷㄷㄷ

207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29:37

다음 진행 때는 공부하고 한지훈 선생이나 나도 보러가야겠다.
혹시 공부도 왕창 열심히 하면 심마 같은 부작용 있나....? 아는 고인물들?

208 하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21:29:58

>>203 기달려..... 10시 안으로 가져온다.....

209 명진주 (cztJLVkxBM)

2022-06-21 (FIRE!) 21:30:16

타이밍이 안 좋았쪄용ㅠㅠ

210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30:27

>>208 천천히써! 어제처럼 비몽사몽할 때 무리하지 말고

211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30:31

최고등급 비전에 약점은 없다! 시어 하트 어택!

212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30:51

>>205 좋아 하고싶은 상황 있을까!

213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30:59

>>207 망념이 많이 쌓여.
정신력이 깎여

214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1:31:48

>>207 정신력 특성이 없으면 공부하고 한숨 자는게 좋을거 같아요.

215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32:42

>>192 >>209 ㅠㅠㅠㅠㅠㅠ....

>>207 사례는 본 적 없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가 찐 공부벌레라면 모를까!

216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1:32:50

>>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33:26

음~ 수련 2회, 공부 1회였으니까 앞으로 한번 정도는 더 괜찮으려나. 대운동회 마지막이라고 치고 다음건 교실 기왕 갔으니 하긴 해야겠다.

218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1:33:31

공부... 강철이가 공부 2트였나 3트하고 좀 힘들어하는 묘사가 나온 적 있었던가요.

219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1:33:57

정확하게는 강철이가 공부를 2연속 하고 피곤해하는 묘사...였나..

220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34:27

>>212
자자 골라 골라

1 어디 조용하고 자연적인 장소에서 명상중인 오현 발견
2 의뢰 가기(팔은 나앗다고 침)
3 대운동회 준비하러 상점 나왔다가 만남

221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1:34:35

알렌은 자기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도발은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먹을거로 장난치며 도발하면 매우 효과적)

222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35:04

>>213 어 듣고보니 생각이 나네요 맞아요....
공부만 해서 정신력 깎인 사례 있었어요. 철이였던가요!

223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1:35:40

하나에서 둘이 된 사람이 둘에서 하나다 된 사람에게

224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36:21

정산하고 오는 사이에 일상이 전부 매칭됐네요.
(어떻게 할지 고민중!)

225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36:30

>>220 3번으로 하자! 선레는 어떻게 할까!!!

226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36:46

난 아직 있어!!

227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36:55

강산주 정산 고생했어 늘 고마워

228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1:37:00

모두 축하해줘서 감사감사

>>201
어떻게든 되겠?지?

229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37:14

>>223 앗....듣고보니 그 부분도 묘하네요...

230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37:40

대운동회 때 저거 쓰면 술렁술렁각이긴 하겠다

231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37:50

>>211
오현 : 단 하나의 길 : 콰르트 원The Road Only One!

오현 :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232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1:38:35

정산 수고하셨습니다...

233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38:55

투쟁의 후계자가 나왔다고?

말도 안돼... 저게 누군데? 누구 아는 정보 없어?

자와 자와...

234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38:57

콰트로 치즈!

235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38:58

>>227 이번에는 대부분 망념 변동 된 게 없어서 금방 끝난 편입니다!

>>226 오우, 2대 일상요정 시윤주!
괜찮으시면 돌릴까요?

236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1:39:01

투쟁의 식을 녹여낸다는게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237 하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21:39:08

하늘베기........... 나이트런 생각난다..........

238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39:50

>>225
선레를 쓰고 싶은게 없다하면 다이스로 정하자고

239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1:40:20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인데 미리 물 베어내는 연습해보는건 어떠냐고 말하고 싶다

240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40:27

>>238
.dice 1 100. = 47
이기면 금방 이빨닦고올게!

241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1:40:36

위키반영은... 아마.. 내일?

개복치인 것...

242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40:39

>>235 유하랑 돌리고 있는데 멀티여도 괜찮다면 고고! 무슨 상황으로 할까?

243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40:53

>>237
오현이 이상향의 모티브지...

극한의 기술적 정점...

244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41:37

>>240

어렵도다. 라임주의 치아 건강인가? 아니면 나의 귀차니즘인가?

.dice 1 100. = 61

245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42:03

선레를 쓰고 이빨을 닦으면 된다!!

246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42:38

그런데 지금 오현이 보면 시온같은 기술적 정점을 가져 보고 싶었던 클린트를 더 닮았나...

247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42:54

나도 그럼 치카 해야 하나

248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1:43:05

클린트 아조시....

249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1:43:09

저는 운동갔다 오겠습니다.

250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43:45

이제 마지막 순간 멋있고 냉철한 대사 해놓고 기술에 정 때문에 빈틈 생겨서 반격으로 죽는거야?

251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44:44

>>239 지금 말하면 어....
지훈쌤 애인분 돌아오면 그때 말하는게.....?

>>242 저야 괜찮죠!
원하시는 상황 있으세요?

252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45:06

알렌주 다녀오세요.

253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45:11

>>251 흠, 뭐든 괜찮을 것 같은데.

254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46:37

TMI...보단 중요할지도 모르는 떡밥) 지훈쌤에게는 애인이 있엇지만 그 애인 '온사비아'는 현재 실종 상태임...

255 ◆c9lNRrMzaQ (aLc353KBT2)

2022-06-21 (FIRE!) 21:47:06

칼로 물 베는 정도는 18살때 하셔서 별로라고 할 걸
신경쓰면 일시적으로 물을 다섯토막내서 회쳐둘 수 있는 수준인데 뭐

256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1:47:59

알고있다
애인도 기적의 세대인데 몬가 하고 있겠지

태식이 부부싸움 전적은 0승 전패
일단 물리적으로 상대가 안됬음

257 강철주 (ahsB4fzCvE)

2022-06-21 (FIRE!) 21:48:28

갑자기 200레스쯤 확 늘어서 뭔가 했는데 진행이 있었군요? 갱신합니다.

258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49:26

저번에 선레 누가 썼었죠?
역시 다이스로 정해야...하나?!
.dice 1 100. = 64
기왕 이렇게 된거! 유행에 편승해볼까요!

259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1:50:29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구하긴 하니.(팻말 주섬주섬)
누구든 찔러주시면 됨(?)

260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50:38

>>250

오현 : 진짜 더럽게 쎄네...

오현 : 너가 이겼으니까 울지마라.

평생 검을 들던 오현은 다시는 검을 들지 않았다.

261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50:46

>>255 ㄴㅇㄱ...!(이건 예상 못함)

>>256 그럴 것 같긴 했지만 신입분들을 위해서 써봤습니다!

철이주 안녕하세요.

262 린주 (aKaqDGoVKw)

2022-06-21 (FIRE!) 21:51:02

과제 때문에 커피를 들이켰더니 배아퍼요 흑흑
아직 대운동회 전이죠 영접마무리 해야하는데 현생이 넷생을 방해하네

263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51:23

>>255
물로 회쳐두다니

말 그대로 물회잖아

264 강철주 (ahsB4fzCvE)

2022-06-21 (FIRE!) 21:51:50

(너무 참여를 못하는게 아닌지 고민중...)

태식주 스승이벤트 축하드립니다.

265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51:58

>>259 저는 시윤주랑 돌릴 예정이라서 패스함다!

>>262 엇...린주 안녕하세요, 고생하십니다...
다 끝내면 푹 쉬셔야함다!!

266 린주 (aKaqDGoVKw)

2022-06-21 (FIRE!) 21:52:16

아까 트레모집한다고 올렸는데 지금은 힘들것 같아,,, 나중에 다시 해볼게

267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1:52:45

철주도 땡큐

268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53:25

왠지 오현이 늙은이 될때까지 늙어서 천재 검사 주인공의 스승 역할도 하고 할아버지 같이 마음의 버팀목도 되어 주다가

후반부에 적에게 잡혀서 회춘해서 최고의 몸 스팩과 현재의 검 기술 까지 합해서 주인공과 싸우는 역할 보고 싶다

269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53:49

검사들 중 누군가가 초구무신패참 언제가 써줘

'내가, 네 삶의 증거다'

270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54:20

이제 태식이와 대련해서 이길 가능성이 제로다... 큭!

271 린주 (aKaqDGoVKw)

2022-06-21 (FIRE!) 21:55:03

태식주 축해해요

>>270 포기하면 편해()

272 린주 (aKaqDGoVKw)

2022-06-21 (FIRE!) 21:55:37

축해>축하

린린주 어지간히도 멘탈털렸네

273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55:46

다들 하나하나 비전 배워가고 있어...

274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55:56

린린주....ㅠㅠ 힘내

275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1:56:41

>>269
그거 비슷한 대사 벽 뚫을때 했지
>>270
랭크가 F잖아

276 린주 (aKaqDGoVKw)

2022-06-21 (FIRE!) 21:56:45

쥬도님께 비전달라고 조를거야
>>274 어흐흑 땡스

277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1:57:03

린주도 고맙고 얼른 건강해져

278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57:38

>>275 어드벤트 칠드런 막판에서 나온 저 대사랑 연출은 뽕 치사량

>>276 쥬도 : 신자의 수는?

279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57:56

>>275
무기술 A급에 버금가는 F급이지...

280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58:03

여튼 산주 상황 멀로 할까? 난 무엇이든 좋아요 상태다

281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1:58:19

>>272 (토닥토닥...)

>>276 비전은 아니더라도 성법을 얻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282 명진주 (cztJLVkxBM)

2022-06-21 (FIRE!) 21:58:24

저도 늦게 나마 태식주 축하드려요!

283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1:58:30

>>269
"내가 내 삶의 증거다" 는 할 수 있음

284 토고주 (xtIdZIGyd6)

2022-06-21 (FIRE!) 21:59:02

>>275
F는 판타스틱의 F라고 그것도 일인비전이라고

285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1:59:24

>>283 남한테 이어 받아야 하는 연출이야 저건

286 강철주 (ahsB4fzCvE)

2022-06-21 (FIRE!) 21:59:49

다들 파이팅..!

287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1:59:50

어찌보면 한이리씨를 잃고 난 뒤의 태식이의 인생은 투쟁이지
진실을 알게될때까지 그럴거야
>>279
여어 템페스트 소드

>>282
고맙다!!!

288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2:00:48

"내가 검을 잡은건"

미련이다.
남아버린 자의 떠내지 못하는 집착이다.
그리고
그리고

"가디언 한이리가 살았다는 증거다."

인간 한이리의 증거가 아이들이라면 가디언 한이리가 살아있었다는 증거는 나다.
총을 버리고 검을 잡은 근본적인 이유는 그거다.
내가
내가 그녀의 검을 잊으면 누가 기억을 해준다는거지?
누군가 기억을 해주겠지만 나만큼 해줄 수 있을까?
내 검이, 내가
한이리가 가디언이었다는 증거다.


늬앙스가 비슷한 대사

289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2:01:22

>>287
그러는 너는 파이팅인가?

290 린주 (aKaqDGoVKw)

2022-06-21 (FIRE!) 22:01:33

>>277 고마워요 ㅠㅠ

>>278 잘못했습니다살려주세욥

>>281 성법이라도! 지금 내겐 미인특으로 조금높은 커뮤력이랑 암살B밖에 없어(털썩

291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2:02:02

...그냥 홀짝 다이스 굴릴걸...............

음...(미리 생각해두지 않는 편(우유부단함...
새...생각할 시간을 주시오!

292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2:02:31

강산주의 귀여운 모습을 봐서 조금 기다려주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한 4시간 정도 기다려줄 수 있을 것 같아.

293 태식주 (J69WcTAMN6)

2022-06-21 (FIRE!) 22:03:04

>>289
그렇다!

그러고보면 나 1어장에서부터 전투력에 몰빵하고 있었네

294 빈센트주 (SMaLrCUVb2)

2022-06-21 (FIRE!) 22:03:18

아무래도 빈센트는 베로니카 루트나 열심히 파야겠어요(카페입장 3트)

295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2:03:25

사실 태식이는 뭐랄까 봉준호 감독이 연출 잘하는 고통받고 헌신하는 한국 중년 가장 주인공 느낌임

296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2:04:11

>>292 제가 그 전에 자러 가지 싶습니당....한 12시쯤...?

아...생각났다.
엘 데모르 얻었다고 배운 기술을 동원해 창문에 교실로 들어오는 강산이로 선레 드릴까요?

297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2:04:23

>>293

오늘은 한 어장 평생 투쟁의 길만을 걸어온 김태식 달인님을 모셔왔습니다.

박수로 환영해 주세요!

298 린주 (aKaqDGoVKw)

2022-06-21 (FIRE!) 22:04:31

와 또 창문깨진다

299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2:04:37

>>296 농담이었는데..................................여튼 그걸로 ㄱㄱ

300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2:05:12

>>295
그거 들으니까 왠지 중2 사춘기에 빠진 아들 역할 김오현 해보고 싶어져

301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2:05:18

>>293 딱히 그렇지만은 않고 커뮤도 하던데요!

>>295 저도 보고 한국 영화나 드라마풍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긴 했어요!

302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2:05:49

>>298 안깹니다!ㅋㅋㅋ

303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2:06:49

>>302
이번은 벽을 깨는건가. 물리적으로.

304 라임 - 오현 (PB6rKrYaIQ)

2022-06-21 (FIRE!) 22:07:00

라임은 한 무기점의 가판대 앞에 서있었다.
딱히 무언가를 구매하기 위해서 상점가에 나온 것은 아니었다. 대운동회 준비로 소란스러운-아무도 어울려주지 않는-학교에 있기도 싫었고, 기숙사에 혼자 틀어박혀있는 것도 싫어서, 무작정 학교와는 거리가 먼 곳으로 걸음했을 뿐이다.
그녀는 제 신장에 비해 터무니없이 길어 보이는 장궁을 하나 집어 들었다. 팔을 쭉 뻗어 한적한 곳을 겨냥하고, 시위에 새끼손가락을 걸어 오른쪽 귀 뒤까지 쭉 잡아당겼다.
요란하게 시위를 놓지 않고, 당겼던 팔을 다시 앞으로 밀어낸 뒤에, 원래 있던 자리에 활을 내려놓는 일련의 동작은 너무나도 가뿐했다.
라임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길이는 마음에 드는데, 장력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다. 평범한 상점에서 마음에 차는 물건을 구할 수 있으리라고는 추호도 생각지 않았지만 말이다.

305 하유하 - 윤시윤 (xu3PsEdmTE)

2022-06-21 (FIRE!) 22:08:22

" 똑똑하기도 해라. "

유하는 상대를 꼭 끌어안은 그대로 눈을 감았다. 지금 상황에서 멋을 부렸다면 조금은 넘어가줄수 있었을 텐데, 정말 솔직하고 괜찮은 말들이어서 오히려 이 편이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치우고 갔다.

" 뭔가 이 눈높이는 부끄럽네. "

뿔 바로 옆에 상대방의 얼굴이 위치하는 것도, 어깨에 머리가 가지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도. 귀를 간지럽힐 만큼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도 전부 그래서 유하는 옅은 홍조를 띄우며 말을 한 뒤에 키득거리는 웃음소리를 흘렸다.

" 그건 너 하는거 봐서. "

306 린주 (aKaqDGoVKw)

2022-06-21 (FIRE!) 22:08:27

>>300 자신이 회귀자라는 컨셉에빠진 진오현(15세,아들)이 김모씨를 당신이라고 부릅니다(나레이션

307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2:08:46

옛날에 김병만의 달인 코너 굉장히 많이 봤었는데... 뭔가 그리워

308 태식주 (W3QVaJUtVY)

2022-06-21 (FIRE!) 22:08:46

투쟁 덕에 공격력 문제는 해?결된거ㄱㅏㅌ아서 다행
방어력은 길드 맞춤복이 언젠가 올테고

309 린주 (aKaqDGoVKw)

2022-06-21 (FIRE!) 22:10:13

>>302 창문이었던것(웃음)
농담이야!

310 하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22:11:09

샤워하고 올게!

311 태식주 (W3QVaJUtVY)

2022-06-21 (FIRE!) 22:11:45

생각해보면 회귀자가 회귀해서 아빠한테 가봤자 결국 아빠한테는 잘해야하는거지

312 린주 (aKaqDGoVKw)

2022-06-21 (FIRE!) 22:12:03

다녀와 유하주

313 오현 - 라임 (89Mxb.lR46)

2022-06-21 (FIRE!) 22:17:12

상점가를 돌아다녀 보는건 흥미롭다. 여러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물건을 팔기위한 갖가지 수단들. 그것을 꿰뚫고 보기 위한 사람들의 긴밀한 관찰들.
돈이 오가는 곳이야 말로 참 사람 냄새 나는곳이다.
검을 관리하는 숫돌이나 가죽 기름 등등 부터 검집이나 장식들도 구경해본다. 이런 아이쇼핑도 재밌는 법이다.

팅-

그러다 어디선가 현을 튕기는 소리가 들린다. 악기는 아니지만 가볍고 탄성있게 튀기는 현의 소리. 무기의 소리다.
소리를 향해 나아가 보자 아는 얼굴이 보인다.

라임. 활을 사용하는 사람이었지. 눈이 마주쳤을까 무기를 살펴보고 있는 그녀에게 손을 들어 흔들어 봤다.

314 강산 - 시윤 (UXGjSoc.Mg)

2022-06-21 (FIRE!) 22:22:47

어떤 방과후 오후.
특별반의 창문 아래에서부터 의념 로프를 타고 올라오는 인영이 있었으니...
강산이었다.

특별반에 물건을 두고 와서 다시 올라가야하는 상황이 되자, 문득 궁금해졌다. 지금 자신이 쓸 수 있는 기술들을 조합하면 창문으로 바로 교실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그렇게 해서 강산은 떠오른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겼다.
1단계, 공간에 대한 미약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마도 '엘 데모르'로 발판을 만든다.
2단계, 발판을 밟고 올라가서 거리를 좁힌 뒤 로프 커넥트로 창문 근처까지 다가간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

"이게 되는군!"

...창틀을 밟고 서서 밖에서 창문을 열고 들어간 뒤 마도를 해제하고 로프도 회수한다.
그것만을 남겨둔 상황이었지만.

"어 뭐야? 이거 왜 안 열려?"

싱글벙글한 얼굴로 밖에서 창문을 열려 시도하던 그는 곧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창문이 안에서 잠겨있는 모양이었다.

"...이걸 생각 못했군. 거기 누구 없습네까!? 이것 좀 열어주시라요!"

그래서 강산은 창문 밖에서 열어달라고 쩌렁쩌렁 외치며 창문을 (적당한 강도로) 두드리기를 택했다.

//1번째.

315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2:22:58

>>306

오현 : 당신 언제까지 엄마 한테만 신경 쓸건데. 이제 포기 할 때도 됐잖아!

오현 : 우린 안 힘든 줄 알아? 나도 안 잃은 줄 알아? 나는 엄마를 잃었는데 아빠도 잃은 기분이야!

나레이션) 크게 말 다툼하는 김씨 집안. 어른스러워만 보이던 오현이가 울분을 토합니다.

PD) 왜 그렇게 아버지 일에 비관적인건지?

오현 : ... 앞으로 어떨지 아니까요.

PD) 안다는건?

오현 : 아 귀찮게 굴지 말고 가요!

나레이션) 방문을 닫고 잠가버리는 오현이. 마음의 상처가 심했던것일까.

316 시윤 - 유하 (LragVfdNng)

2022-06-21 (FIRE!) 22:27:08

" 칭찬 고마워. "

이럴 때는 멋스럽게 굴어도 좋았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그런 것은 일종의 처세술이다. 상대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한 어느정도의 계산.
평소에라면 그런 것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비교적 능숙하게 이용하고 있지만.
지금은 어쩐지 솔직하게 굴고 싶은 것이다. 그건 아마도 상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나도 그래. 그래도 왠지 싫진 않은걸."

왠지 모르게 달콤한 향이 전해지는 것도, 안고 있는 신체가 간지럽다는듯 묘하게 꼼질 거리는 것도.
바로 옆에 스치듯 닿을 것 같이 놓인 볼이 살짝 뜨거워지는 것도, 그녀의 목소리가 조금 부드러워지는것도.
그 모든게 왠지 부끄럽지만 싫지는 않았기에, 나는 마찬가지로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결국은 힘내라 윤시윤인거냐고."

나는 기가막힌듯 웃으면서도, 잠깐 더 그녀를 끌어안는다.
그리곤 이내 조금 아쉬우면서도 살짝 놓아주곤, 아까 잡았던대로 손을 부드럽게 쥐는 것이다.

"여기서 이러고 있다간 내일 아침해가 뜨겠다. 일단은 마저 가볼까?"

317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2:29:22

>>303 >>309 안깹니다!ㅋㅋㅋㅋ
아무도 안 열어주면....고민고민하다 순순히 내려갈지도요!

유하주 다녀오세요.

318 시윤 - 강산 (LragVfdNng)

2022-06-21 (FIRE!) 22:34:07

특별반 아이들은 대체로 방과후에 자신이 원하는대로 뿔뿔이 흩어지는 경향이 있다.
다만 나는 하프드래곤의 소녀와 어울리는 일이 잦기에, 둘만 남은 교실에서 대화나 약속을 잡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 날도 그랬다. 짐을 정리하고 있을 때, 누가 먼저일진 모르겠지만 다가와서 말을 건다.
서로 꽤나 즐거운듯 웃고, 머리를 쓰다듬거나 분위기에 따라 가볍게 안기도 한다.
교실에서 뭐하는 짓이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꽤 자주해서 익숙해져버린 것이다.
뭐, 그래도 주변의 눈치를 살피므로, 반에 누군가 있는데 대놓고 그러지는 않는다. 아마도.

따라서 그 솔직한 광경을 보려면 창문에 대롱대롱 매달려 올라오는 괴짜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놈이 있을리가 없지.

.....

"..............."

나는 창문을 두드리며 소리치는 바깥 인영을 보고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목격자가 있을 줄이야.

제거할까?

.......

바깥 창문에서 묘하게 낯익은 말투로 소리치는 놈은, 착한데다 빚까지 있는 놈이다.
나는 기억소거(역성혁명)의 선택지를 아쉽게 미뤄두곤, 다가가서 내키지 않는 얼굴로 달칵 하고 창문을 열어줬다.
그리곤 한숨을 길게 한번 내쉬고 묻는 것이다.

"주강산이야, 아저씨는 네가 좀 더 상식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뭐하냐?"

부디 아무것도 못봤다고 해라.

319 라임 - 오현 (PB6rKrYaIQ)

2022-06-21 (FIRE!) 22:36:22

>>313

가판대를 눈으로 구경하던 라임은 문득 시선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았다. 복작이는 인파 사이에 익숙한 얼굴이 하나 눈에 들어온다. 그녀는 그를 따라서 가볍게 손을 흔들어 보이며 그에게로 천천히 걸어갔다.

"안녕. 여기서 다 보네. 뭐 사러 나왔어?"

퍽 호의적인 목소리와 표정이었다. 그녀의 눈에는, 수련장에서 처음 만났던, 조금 미숙하지만 순수한 열의와 노력이 돋보이는 소년이었던 그에게서, 당시엔 몰랐던 강함과 여유로움이 보이기 시작했다.

320 오현 - 라임 (89Mxb.lR46)

2022-06-21 (FIRE!) 22:41:02

"반가워 라임. 이렇게 보네."

상대가 딱 인사를 받아주었다. 나쁘지 않네. 딱 인사를 받아주면 참 좋지.

"사러 나왔다 하기에는 그냥 구경을 하러 왔어. 대운동회를 준비하기 위해 이것저것 구경하고 혹시 떠오르는게 있을까 해서 말이지."

무기점에 어울리는 행동. 그것은 바로 구경이다. 누구나 한번쯤 무기를 만져보고 구경하기 마련인곳.

"원래라면 수련에 좀 더 신경 썼을테지만."

어깨를 으쓱한다. 그러면서 살짝 아직 부상의 흔적이 남은 오른팔을 부각한다.

321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2:43:29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가부장적인 유교사상을 가진 흔한 대한민국 중년 남성 김태식.
아들 김시윤(15세)의 취미(담배)를 이해하지 못해, 갈등은 깊어만 지는데

322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2:44:47

>>321
개막장 집안이잖아 ㅋㅋㅋㅋㅋㅋ

323 오토나시주 (.Ce0gZsnT2)

2022-06-21 (FIRE!) 22:52:05

강산주 저 강산주에게 질문?있?워요???
지금 정산현황 에버노트 도기코인 전부 100어장 기념 100코인 추가된건가?요?

324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2:52:54

나는 추가 되어있으니 작성한 사람들은 그런거 아냐?

325 라임 - 오현 (PB6rKrYaIQ)

2022-06-21 (FIRE!) 22:52:54

>>320

"나랑 같네. 나도 딱히 뭘 사러 나온 건 아니거든."

평소에 말을 붙여주는 사람이 특별반 친구들 아니면 또 누가 있을까. 오현의 입에서 수련 이야기가 나오자, 학교는 대운동회 준비로 분주해서, 수련장에 가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며 불평을 늘어놓으려던 것을 꾹 참았다.

"어쩌다 그랬어?"

그다지 걱정하는 투는 아니었다. 라임은 엄살이라는 듯이, 장난스레, 아직 부상의 흔적이 남은 그의 오른팔을 툭 건드리려 했다.

326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2:53:32

오현의 상태이상 골절(D)가 골절(B)로 악화됩니다.

327 강산 - 시윤 (UXGjSoc.Mg)

2022-06-21 (FIRE!) 22:54:59

"아, 시윤 아즈바니! 마침 잘 됐으니 이것 좀-"

창가에 매달려 소리치던 매미는 이쪽을 돌아보는 시윤의 얼굴을 보고 뭔가 직감하고 소리를 뚝 그친다.
다행히 시윤이 한숨을 길게 내쉬며 잠겨있던 창문을 열어주긴 했지만.

"일단 열어준 건 고맙다만! 아즈바니야말로 무어야. 그 뭔가 숨기는 듯한 수상한 표정은?"

장난스런 얼굴로 창문으로 고개를 밀어넣으며 답한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강산이 방금 전 특별반 교실 근처에서 누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만일을 대비해 엘 데모르의 발동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로프를 타고 올라오느라 목표에만 집중한 탓이었다.

"마침 여기 볼일이 있어서 왔지. 상식적? 그렇다면 아즈바니는 나를 반쯤 잘못 본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내래 정말 상식선에서만 행동하는 놈이었으면 벌써부터 '주가의 탕아'라고 소문나진 않았을 것 같다만."

창틀을 밟고 들어와서 로프를 회수하며 마저 답한다.
그리고는 엘 데모르의 지배력도 거둬들인다.

//3번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2:55:31

오현 : 어흑 마이 팔

329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2:57:43

>>323 그럴겁니다!
캡틴이 전부 추가하라고 하셨슴다!

코인수가 유독 적으신 분들은 최근 다른 일로 코인을 많이 소모하셨거나 -로 떨어지셨었던 분들입니다!

330 오토나시주 (.Ce0gZsnT2)

2022-06-21 (FIRE!) 22:58:30

>>329 에버노트 과거 편집 이력 볼수 있?워요?
저 코인 갯수 안 맞는

331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2:59:36

>>330 엇.....
편집 기록은 가끔 캡처하는 스샷 말고는 없습니다만...
확인해보겠습니다!

332 오현 - 라임 (89Mxb.lR46)

2022-06-21 (FIRE!) 22:59:59

한숨을 푹 내쉬며 그 때를 떠올린다. 팔이 부러진 고통이야 그렇다 치고 그 때문에 얼마나 수련이 미루어 졌는지.

"신 기술에 대한 준비 없는 접근의 대가지... 비전은 굉장히 복잡하더라고."

복잡한 만큼의 그 반동도 엄청 났고.

"너는 어때. 활을 튕기는 소리는 났는데 만족스러워 보이지는 않은걸."

333 알렌주 (1S9Xj61g1w)

2022-06-21 (FIRE!) 23:01:16

운동끝 (창문깨기로 영원히 고통받는 알렌)

334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3:01:34

...이건 재차 확인할 것도 없이 누락이 맞군요...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335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3:01:58

!

336 시윤 - 강산 (LragVfdNng)

2022-06-21 (FIRE!) 23:03:23

"교실에서 수상하고 자시고가 있을터가 있냐. 그런 논리로 따지자면 난 원래 수상하다만."

나는 피식하고 웃으며 매우 자연스럽게 대꾸했다.
좋아, 아무것도 못 봤나보군. 다행이다 강산아.
아저씨는 널 좋아하는데, 제거하고 싶지 않았거든.

"그런걸 자랑스럽게 말해도 되는거냐. 뭐, 아저씨는 소문보다 실물로 본걸로 판단하는 성격이라."

뭔가 눈치를 챌락 말락할 기세니까 빠르게 화제를 돌리는게 좋겠다.
나는 그가 회수하는 의념 로프를 가리키며, 그럴듯하게 아는체 하기로 했다.

"로프컨넥트의 응용인가, 나도 최근 배운 기술이지."

실은 그것만으로는 수직 등반하기는 쉽지 않았을것이고, 다른 기술, 아마도 마도의 보조가 있었겠지만.
그 부분은 일부러 말하지 않는다. 상대가 정정하게 함으로써 자기 이야기를 풀어놓게 만드는 기법이다.

337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3:07:37

정정 완료!

338 오토나시주 (hZQ59C/YPY)

2022-06-21 (FIRE!) 23:07:51

>>334

339 라임 - 오현 (PB6rKrYaIQ)

2022-06-21 (FIRE!) 23:19:07

>>332

"비전을 배웠구나. 정말 대단한데?"

손뼉을 치는 등의 리액션은 없었지만, 라임은 그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었다. 제자리에 머물러있는 스스로를 돌아보면 부러운 기분도 들었다.

"그냥... 꽉 막힌 기분이야."

그녀는 너는 어떠냐는 물음에 작게 숨을 뱉으며 기지개를 켰다. 몸에 힘은 넘치는데 해소할 곳이 없어서 목이 틀어막힌 느낌이었다.

"검으로 따지면, 무거운 게 잘 없어."

무겁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만. 하고 덧붙이며 가판대에 있는 아무 활이나 하나 들고서 시위를 가볍게 잡아당겨본다.
벅찰 정도로 당기기 힘든 느낌을 마지막으로 경험한 것이 언제였는가 싶다.

340 강산 - 시윤 (UXGjSoc.Mg)

2022-06-21 (FIRE!) 23:22:19

"음, 하긴 그렇지! 그렇게 따지자면 여기도 수상한 집단이니까."

강산은 웃으며 로프를 인벤트리에 챙기고 완전히 창문을 넘어온다.

"나 개인의 평판 문제라면 이미 신경 안 쓴지 좀 됐어서. 아, 로프 커넥트 시윤 씨도 배웠구나? 그렇지만 로프 커넥트 만으로는 힘들 것 같아서 다른 기술을 하나 더 썼지!"

그리고 시윤의 계책(?)에 장렬히 걸려들어, 신이 나선 나불나불 떠들기 시작한다.

"우리 집안의 비전 마도는 공간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이라서. 그걸로 발판을 만들어 올라오면 수월하게 될 것 같았다. 음, 망념은 쌓이겠지만..."

아니나다를까 방금 말한 대로 슬슬 망념이 쌓이는 것이 느껴져서, 강산은 으으 소리를 내며 근처의 의자 하나에 몸을 걸친다. 아이고 잠깐 쉬자.

//5번째.

341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3:22:35

방이 너무 덥다, 혼절 할 것 같으니 거실로 도망가있어야지

342 알렌주 (1S9Xj61g1w)

2022-06-21 (FIRE!) 23:22:51

아임홈

343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3:23:49

다들 어서와!

344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3:24:36

오늘 좀 많이 덥긴 하죠.
해 지기 직전 잠시동안 매미가 우는 걸 들은 것 같아요.
집에서 꽤 가까운 곳에서요...

>>343 홈스윗홈!

345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3:29:14

알렌도 강해져야 하는데...(경험부족)

346 오현 - 라임 (89Mxb.lR46)

2022-06-21 (FIRE!) 23:30:14

"누구나 어딘가에 항상 벽에 마주 하는 법이지."

차이는 그것을 뛰어넘느냐 포기하느냐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라임이 집어든 활을 보았다. 활도 검도 둘 다 따진다면 무로서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지.

"그래. 좋은 비교네. 검도 활도 자신한테 잘 맞는 게 필요하지."

검의 형태와 무게 처럼 활의 형태와 탄성력. 다 무기를 다루는 중요한 세부 내용이다.
이런걸 계속 따져보며 생각하는것도 즐겁다고 생각한다.

"무라는건 가끔은 어이 없게도 주변의 다른 것에서 심득을 하기도 하고 서로 얘기만 해도 되기도 하지."

"서로 활과 검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요즘은 다른 사람의 무에 대한 고민을 듣는게 취미가 되어서 궁금해."

347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3:30:44

무덕후....

348 태식주 (W3QVaJUtVY)

2022-06-21 (FIRE!) 23:37:07

실전만이 강해지는 길

349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3:37:31

?? : 어이 거기 소년 이 언니와 함께 화끈한 밤을 보내는거 어때?
오현 : 좋군... 화속성 야간 전투법인가...

이럴수도

350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3:38:09

아아니 언니란다. 누나;;

351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3:38:19

헬창 진오현

352 하유하 - 윤시윤 (xu3PsEdmTE)

2022-06-21 (FIRE!) 23:38:35

" 힘내라 윤시윤! "

꽉 끌어안던 허리를 살짝 풀어주는 모습에 유하는 시윤에게 응원 아닌 응원을 건내준 뒤에 손을 잡았다. 부드럽게 쥐는 손길에 약간 욕심을 내어서 깍지를 껴서 잡으려 해보았다.

" 그래 그래. 나 평소에 봐두던 노점상 있는데 거기 가볼래? 엄청 귀여운거 많이 팔아! 토끼나 게코 같은거 그려진 텍이 달려있는 머리끈이거든? 아, 가눈 김에 몇개 사서 언니들한테 나눠줄까? "

유하는 꽤 기분이 좋아보이는 모양이다.

353 시윤주 (LragVfdNng)

2022-06-21 (FIRE!) 23:38:36

여성 진오순;

354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3:40:51

>>351
3대 충격량 5000뉴턴 이하 어퍼 아머 금지

355 하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23:41:06

진오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6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3:41:56

>>353
그런 이름은 안돼...

357 시윤 - 강산 (LragVfdNng)

2022-06-21 (FIRE!) 23:42:22

"아아. 저격수에게 중요한 위치 선정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실은 마음 같아선 철퇴용 기술 하나 정도 더 가지고 싶구나."

그래서 거리를 활용한 전투법을 체육 대회전에 한번 진득하게 공부해볼 생각이다, 라고 나는 덧붙인다.

공통점을 내세운뒤,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귀기울여 들어주면 대부분의 녀석은 신나하는 법이다.
걸렸군. 나는 속으로 훗, 하고 웃었다. 주강산이를 속여먹어 뭔가 사기를 칠 생각은 아니니까, 이 정돈 괜찮을 것이다.
신나서 이리저리 떠드는 주강산이를 보며 나는 조금 놀란척을 한다. 아니, 사실 진짜로 좀 놀랐다.

"공간에 대한 지배력을 가진 비전 마도? 허어, 그거 대단한데 그래. 비전이란게 그리 흔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나도 하나 갖고 있긴 하다만."

가문에 대대로 전수되었을 그 비전마도와, 흐릿한 기억에 의존하는 내 역성혁명(거짓)은 아마 차이가 꽤 나지 싶다.
새삼 특별반 아이들이 괜히 특별반이 아니란게 느껴진다. 어쩌면 내가 모를뿐, 비전 보유자는 아마 좀 더 많을 것이다.

358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3:48:57

오늘치 완료...(고개끄덕)

리갱합니다

359 시윤 - 유하 (LragVfdNng)

2022-06-21 (FIRE!) 23:50:28

"네에, 네에."

응원이라기엔 꽤나 얄미운 말이기도 했지만, 귀여워서 화낼 생각은 들지 않았다.
대신 손가락 사이사이에 그녀의 손가락이 얽히려 오는 것을 눈치채고는.
곧바로 '힘내야 할 때' 가 찾아왔음을 느껴, 얼굴을 조금 붉히면서도.
나는 모른체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서, 그저 달리 손가락만을 호흡을 맞춰 꾹 하고 마주 깍지껴 잡았다.

깍지껴서 손을 잡는다는건, 그냥 잡는 것보단 생각보다 차이가 크구나. 싶었다.
손의 촉감이 사이사이에 얽히고, 톱니바퀴가 꼭 맞물리는 느낌이라 어쩐지 단단하게 연결되있는 기분이 든다.
솔직히 생각 이상으로 부끄럽다 싶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떼야겠다 싶진 않아서.
나는 기분이 좋은 것을 표정에 미소로 드러내며 고개를 끄덕일 뿐인 것이다.

"그럼 그 쪽으로 가자. 그러고 보면 언니인가, 선물하고 싶은 친한 여자애라도 있어?"

360 알렌주 (R9GHDRZFYE)

2022-06-21 (FIRE!) 23:52:21

수고하셨습니다 지한주

361 하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23:52:23

지한하

362 강철주 (ahsB4fzCvE)

2022-06-21 (FIRE!) 23:53:09

오늘은.. 진짜 진짜 일상을 구한다..!

363 시윤주 (NAUelfl2rs)

2022-06-21 (FIRE!) 23:53:44

젠장! 강철 난 네가 좋지만 지금은 더위를 제대로 먹었다, 우헥

364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3:55:13

일상... 할 수는 있는데 1시엔 자야하는데! 그래도 좋다면(?)

365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3:56:11

장난삼아 돌려보는 다이스

.dice 1 100. = 89
높을수록 작업물 조금 공개

366 강산 - 시윤 (UXGjSoc.Mg)

2022-06-21 (FIRE!) 23:56:21

"좋은 생각이군. 그 쪽으로 잘 파보면 아즈바니한테 큰 도움이 되겠는데."

강산은 시윤이 로프 커넥트를 익힌 이유와 앞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뭔지를 듣고는, 싱글벙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것이 화제를 돌리기 위한 시윤의 의도라는 건 생각도 못하고 말이다.

"대단하지?" 나도 배워서 쓸 수 있게 된 건 최근 일이지만. 그런데 아즈바니도 비전 기술이 있다고? 오오...그게 뭘까나?"

그 와중에, 시윤에게도 비전 기술이 있다는 말을 듣자, 그는 앉은 채로 머리를 더욱 시윤 쪽으로 내밀며 관심을 보인다.

//7번째.
엇 벌써 시간이. 슬슬 킵할 수 있을까요?

367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3:56:41

...? 너무 높은데?

368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3:56:46

지한주 다시 안녕하세요.
고생하셨어요!

369 하유하주 (xu3PsEdmTE)

2022-06-21 (FIRE!) 23:56:47

유하주는 이만 자러 갑니다 시윤주의 답레는 내일중에... 안녕

370 강철주 (ahsB4fzCvE)

2022-06-21 (FIRE!) 23:57:02

(타이밍이 항상 조졌을때 나타나는거 같은 느낌...)

371 지한주 (msaJGPs0sk)

2022-06-21 (FIRE!) 23:57:40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저건 장난이었으니까 괜찮아...
컴 다시 켜기 귀찮으니까..

372 라임 - 오현 (PB6rKrYaIQ)

2022-06-21 (FIRE!) 23:57:51

>>346

"좋아."

조금은 의외였다. 마냥 자신의 목표에만 집중할 것 같은 열의 넘치는 소년이 다른 사람과 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한다라. 활을 사용하는 이가 없어서이기도 했지만, 누군가와 진지하게 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지금껏 한 번도 해본 적 없으니까. 조금 가슴이 뛰었다.

"내 경우에는 무예로서의 활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무기로서의 고민이긴 하지만."
"어디 카페 같은 데라도 가서 얘기할래?"

들고 있던 활을 제자리에 내려놓고 자리를 옮길 것을 권유하는 라임이었다.


//오현주, 킵 부탁해도 될까! 답레 써주면 내일 오후에 이어올게!

373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3:58:03

유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370 저도 올빼미족이 아니라서...^.T

374 강산주 (UXGjSoc.Mg)

2022-06-21 (FIRE!) 23:58:37

>>371 앗아...(약간 기대했음

375 라임주 (PB6rKrYaIQ)

2022-06-21 (FIRE!) 23:58:38

자는사람 잘자!

376 시윤주 (NAUelfl2rs)

2022-06-21 (FIRE!) 23:59:26

유하주 강산주 잘 자!!

377 강철주 (ahsB4fzCvE)

2022-06-21 (FIRE!) 23:59:41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78 오현주 (89Mxb.lR46)

2022-06-21 (FIRE!) 23:59:53

그래그래 나도 안 그래도 오늘 피곤 하기도 하고 씻어야 했다!

시간 날때 나도 이어둘게 잘가! 나도 가볼게!

379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0:00:11

다들 연쇄적으로 자러가는 흐름이네

380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00:00:40

좋아!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꿔!

381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00:03:59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아니... 그치만 작업은 1%정도밖에 안한 느낌이고? 그걸 올리면 곤란하고? 애매해서 말이지요. 그래서 장난도 적어둔 것.

382 강산주 (.NKvLi6Lx6)

2022-06-22 (水) 00:05:45

>>381 앗 그런 거였군요...그런 거라면. (끄덕

>>376 넹 답레는 다음에 드릴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383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02:02:57

384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2:13:56

뿅뿅

385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02:23:08

알렌주 바보

38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2:23:28

(눈물)

387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02:28:09

(쓰담쓰담)

388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2:30:15

(빵긋)

389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3:20:46

깼다
다들 안녕

390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3:24:42

안녕하세요 유하주

391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3:52:27

알렌주 안녕

392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3:58:53

깨버렸다. 다들 하이

393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4:21:15

시윤주 안녕
답레 기달

394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4:23:21

다들 안녕하세요

39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4:24:39

둘 다 하이~ 썬더는 괜찮아? 나중에 줘도 되는데?

396 강철주 (fHEyweSfp.)

2022-06-22 (水) 04:32:28

이런 시간에도 일상을.. 돌리십니까...?

39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4:33:12

뭐야 철주도 있네, 철하~~~~~~

398 강철주 (fHEyweSfp.)

2022-06-22 (水) 04:34:10

막 일어나셨나보네요

399 하유하 - 윤시윤 (f3X/XLazeY)

2022-06-22 (水) 04:34:10

일반적으로 잡을 때 보다 더 많은 부위가 서로에게 닿는건 물리적으로 당연한 것이지만 막상 잡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르다. 간단한 결심으로 더 짙은 접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기까지 하다. 하유하는 앞으로 걸어나가며 슬쩍 고개를 옆으로 돌렸고, 얼굴을 붉힌체 미소짓고 있는 상대를 확인한다. 덩달아서 미소가 지어지지만 약간은 결이 다른 녀석일지도 모르겠다.

" 지한 언니랑 라임 언니 정도? 와! 이거봐! 엄청 귀여워! "

자신이 사주고 싶어했던 대상을 간단하게 말해준 뒤에 금방 눈이 팔린 대상을 손으로 가리키며 그쪽으로 시윤을 이끌었다. 백덤블링하는 동물 로봇들이다.

400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4:34:54

철주 하이~~~~

>>395 >>398의 철주 예상과 같이 자고 일어난 거여서 일상 하는거야!

401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4:35:07

답레는 물론 편할때 쓰길 바람

40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4:35:43

>>398 응 4시에 일어났어

40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4:44:37

저도 요새 일상이 뜸해서 그게 걸리네요...

404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4:45:44

이것이 어장에 인생을 바치지 않은 자의 최후....?

40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4:47:05

갑자기 무슨 소리야 ㅋㅋㅋ

40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4:47:46

ㅋㅋㅋㅋㅋ

407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4:48:01

어장에 인생을 못 바침 - 일상이 뜸해짐 - 일상 같이 하던 상대에게 많이 미안함

408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4:48:54

>>403-404
(찔림)

40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4:49:09

아~ 뭐 돌리던 사람이 있는데 뜸해지면 확실히 미안할 순 있지.....나는 느긋하게 해도 신경 안쓰는 편이지만

410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4:49:17

>>407 어라? 이거 난데??

411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4:49:38

이참에 답레써올게 잠 안온다

41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4:49:42

뭔가 의무감에 짧게 짧게 급하게 하는 것보다, 뭔가 느긋하더라도 길고 의미있는 내용을 하는게 좋아 나는...

41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4:49:55

웰컴투더 린린월드

414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4:50:39

린린이다

415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4:51:16

야생의 린주다

41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4:51:19

린주도 오셨군요!(놀람)

41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4:51:40

새벽 4시 51분에 일상을 돌리는 두 팀이 매칭 되다니

418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4:51:44

카페인이 날 소생시켰어

419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4:52:34

아앗...(마찬가지인 알렌주)

420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4:52:50

카페인이 우리를 구해줘요

421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4:53:33

저녁에 커피를 마시면 안됐는데 날은 덥고 눈앞에 카페가 있어서...(불가항력)

42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4:53:57

아이스티를 마신다는 선택지도 있었잖아!!!

42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4:54:21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참지못한 알렌주)

424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4:54:23

>>421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사람에게 1일 1아아를 무료제공하라

425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4:55:26

>>424 (공약걸면 바로 투표)

426 시윤 - 유하 (GSY6h4kUMw)

2022-06-22 (水) 04:59:35

"........그, 그렇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이름이 나와 조금 깜짝 놀라버렸다.
둘 다 선물을 사주고 싶어하는 대상이 겹치다니. 우연이라고 해야할지.
조금 긴장했지만, 지금의 분위기를 망치고 싶진 않았기에 깍지낀 손만 더욱 꼭 쥐었다.

"요즘도 이런 장난감을 파는구나. 좀 더 발전한 것 같기는 한데."

백덤블링하는 동물 로봇도 비교적 특이한 부류에 속하긴 하겠다만, 확실히 귀엽기는 하다.

"그러고 보면, 유하는 동물들을 귀엽다고 좋아하는 편이었지."

기숙사 규칙을 살펴보고, 애완동물이라도 길러보는건 어때? 하고 나는 적당히 제의해보았다.
그 때 바닷가를 돌아다닐적에 동물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427 시윤 - 강산 (GSY6h4kUMw)

2022-06-22 (水) 05:09:55

"뭐 잘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다만."

계획이라는 이름의 기대를 부풀렸다가 어긋났을 때의 실망으로 좌절하면 아픈 법이다.
어디까지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지, 김칫국물을 들이켜서 좋을거 없다.

"뭐, 너처럼 무언가 대단한 개념의 기술은 아니다. 무엇보다 내 애매한 기억으로 쓰고 있는 열화품이기도 하고."

그러니 너무 기대하지 말거라. 나는 그렇게 덧붙이곤 매우 심플한 나의 기술을 말해주는 것이다.

"역성혁명. 아마도 옛 군대 기술이다만. 효과는 지극히 단순하다."

나는 검지와 중지를 펼쳐 숫자 2개를 가리켰다.

"강적과 싸울 때의 동요를 줄이고, 게이트의 괴물에게 특히 잘먹히는 흉탄을 쏜다. 끝."

428 하유하 - 윤시윤 (f3X/XLazeY)

2022-06-22 (水) 05:26:20

" ....? "

윤시윤에게는 정말 다행이도 유하는 그 짧은 긴장감을 장난감에 정신이 팔려 잡아내질 못 했다. 단지 맞잡은 손에 들어가는 힘이 더 세지길래, 이런 저런 생각이 짧게 스쳤을 뿐이다. 윤시윤은 안았을 때 상대의 등을 쓸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윤시윤은 손을 힘을 주어 잡는 것을 좋아한다, 정도의 생각.

" 옛날에도 이런거 팔았어? "

신대한의 사람은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모른다..

" 내가 아무리 동물을 종아해도 애완 동물을 기르는건 헌터로서 아니라고 생각해, 내일 당장 죽으면 누가 돌봐주려구. "

찬찬히 백덤블링 하는 로봇을 쓰다듬으며 대답을 했다.

429 린-알렌 (LNHAkrADtA)

2022-06-22 (水) 05:32:39

"아~, 저랑 당신은 의사소통이 그렇게 잘 되는 편은 아니니 다시 얘기할게요. 지금 제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또 회피하면 그때는 분위기를 원할히 하지도 못했으면서 이에 솔직한 소통을 말하는 상대를 어차피 얘기해 봤자 성찰할 줄도 모르는 상식이하의 사람으로 치부한 '기분나쁜 분'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은 좋은데 인간관계에 서툰 편으로 보이니 지금처럼 기회가 보일 때 쉴틈없이 몰아붙여야 해. 제 입으로 몇 번 멍청하다 말했지만 실제로 눈 앞의 그녀(그)가 아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기에 린은 알렌이 제일 피하던 표정을 지으며 살짝 끄는 말투로 재촉한다. 은근히 학습력이 좋다 생각되는 사람이라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왠지 다음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단순히 이러이러해서 불편했어요로 끝날줄 알았던 얘기의 깊이가 생각보다 깊어진다. 이곳의 사람들은 이런 화법이 특기인걸까 아니면 내가 지나치게 사람을 믿지 못하는 걸까. 시윤씨나 현준혁군의 사례로 단순히 신 한국인들의 특성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당신마저 이러니 출신 국가 단위가 아니라 이 반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건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유난히 받아들여지고 각자의 사정을 마음에 품은 사람들이 한데 약속잡고 모인것 같아 소녀는 기분이 묘해졌다. 미소는 어느새 사라지고 진지한 자세로 마주 앉아 얘기를 듣다 이야기가 끝남을 확인하고서 그(그녀)는 형용할 수 없는 복잡미묘한 감상에 짧게 한숨을 쉰다.

"당신,혹시 사람 당황스럽게 한다는 말 들어본 적 있어?"

솔직하게 말해주어야 할까? 그렇다면 어디까지?

"그래 그 쪽의 감이 틀렸다고 부정하지는 않을게. 아니, 어느정도는 맞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거야. 난 실제로 당신들에게 사람으로서 큰 미련이 없고 미리내고에 들어온것도 나의 목표를 위해서지 다른 것에는 하등 관심없어."

하지만 순순히 저의 의도가 불순하다 말하기에는 무언가 억울하기도 했다.

"들어보니 당신도 과거가 꽤 평탄하지 않아 보이는데...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착한 사람을 만났다고 했나, 그래도 다행이네 난 그런 사람 못봤어. 우리 둘이 흉금을 터놓을 정도의 사이는 아니니 구구절절 말하는건 당신에게도 실례일것 같고 간단하게 가식없이 내 소개를 하자면 난 미리내에 오기전까지 마도일본의 가부키쵸에서 살았어. 쉽게 설명하자면 그쪽이 살던 동네의 슬럼이나 유흥가라해도 그리 틀리지 않아. 그러니 당연히 내 삶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당신이 더 잘 알거라 생각할게. 똑같아. 나도 배신당하기 싫었고 상처받기 싫었어. 그래서 그런식으로 감정을 적당히 감추고 선을 지킨거에요 알렌군."

바보같다 생각한다. 다 털어놓는 너도. 지금 이자리에서 이런 대화를 받아주고 있는 나도. 마냥 맹해보이던 그가 차가운 조소를 짓고 나는 그가 저런 표정을 지을 줄도 아는구나 방금전의 그와 같은 감상으로 신기해한다. 그리 냉소적으로 세상을 바라봤음에도 이렇게 허점투성이인 너를 이해할 수가 없다. 당신은 참 황당한 사람이다.

"너무 가까워지다보면 저절로 상대에게 기대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또 상처받겠죠 언젠가."

피식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듯이 담담하게 말한다.

"부끄러워하지 마. 속고 속이는 이 아수라장에서 목숨이라도 건진 건 나름 똑똑하게 살아왔다는 거니까."

어쩐지 어딘가 부자연스럽다 싶었다. 일상생활에 서툰것도 사람을 대함에 있어 삐그덕 거리는 것도 성장배경 때문이겠지 당장 그녀 자신도 유년기의 삶이 없었더라면 후일 길드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그와 그리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좋아요. 이해했어. 당신하고만 있을때는 솔직하도록 해볼게요. 적어도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알렌군에게 뒷통수 찔릴 것 같지는 않기도 하고. 다만 다른 분들과 있을때 제 태도는 양해부탁드려요. 저도 제 사정이란게 있으니 말이에요."

천천히. 말을 끝마치고 길드원이 몰살당하기전 익숙하고 그리운 그 얼굴들과 있을때의 잔재를 찾듯이 제 오라비를 닮은 소년의 얼굴로 전혀 닮지 않은 짓궂은 미소를 머금는다.

"솔직히 당신 표정에 기분이 다 드러나서 내가 속을 것 같지도 않아. 만약 지금 모든게 거짓이고 연기였다면 이건 실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해야겠지. 물론 그에 대한 복수는 별개야."

//13 92-.dice 10 30. = 14

430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5:33:54

>>429 받아들여지고 지움

431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5:35:25

(컴퓨터 키는중)

432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5:36:23

(파이팅)

433 시윤 - 유하 (GSY6h4kUMw)

2022-06-22 (水) 05:38:21

"음......네발 로봇 강아지가 아장아장 걷는 정도는 팔았던거 같다."

이렇게 현란한 움직임 까지는 못했어. 라고 나는 로봇 동물을 보며 잠깐 생각에 잠겼다가 대답한다.
내 기억속 로봇 강아지는 아장아장 걷고, 때로 몸을 낮춰 짖는 소리를 낼 수 있는 뭐 그 정도였다.
그것만 해도 당시에는 꽤나 로봇 기술의 발전이라며 사람들이 기대했던게 아련히 떠오른다.

"흠......."

뒤이어지는 말에 나는 잠깐 고민하는듯한 신음을 흘렸다.
죽음을 각오하는 헌터로서의 책임감은 별로 틀린 것이 아니다.
하물며 유하가 저렇게 말한 의미가 별로 마냥 비관적이 아니란 것도 안다.
그러나 어쩐지 그녀의 죽음을 전제한 이야기는 썩 즐거운 기분이 들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봤을 땐 고개를 끄덕일만한 내용이지만, 감성적으로 어쩐지 '그건 그래' 하고 넘기긴 싫은 것이다.

"그럼, 동물 카페라도 같이 가보는건 어때. 헌터도 좋아하는걸 귀여워할 권리는 있을테니까."

따라서 나는 적당한 타협선을 찾기로 했다. 맞는 말에 훈계나 가치관을 정정 시키려고 드는 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나름대로 그녀가 좋아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다.
다만 분위기가 어쩐지 묘해지는건 원치 않아서, 나는 웃으며 장난스럽게 한마디 덧붙이기로 했다.

"나도 지금 그러고 있고."

43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5:38:40

린린이 데레데레린린이 되었어

43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5:39:22

듀얼에서 이겨서 승급했다, 앞으로 1티어

43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5:41:03

오오 이건 린이 이렇게나 솔직하게 나올줄이야. 알렌도 그것에 답해야..!

437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5:42:27

>>434-435 나름 관계 분기점 이니까? 분위기 탄거라 지나가면 원래의 까칠이로 80%정도 돌아온다구()

듀얼승리 ㅊㅋㅊㅋ

43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5:43:20

ㅁㅇㅁㅇ 해도 돼?

43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5:43:40

(악질 우결충)

440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5:46:21

>>438-439 지금와서 물어보기엔 이미 많이 했잖아??
나도 말만 안하다뿐이지 남의 캐들 한정으로 사고회로 똑같애ㅋㅋ

열심히 떡밥 물고 덕질중

441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5:47:24

위에건 농담이긴 했는데, 린린주도 비교적 꽤나 말하잖아! ㅋㅋㅋㅋ

442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5:49:48

내가? 언제? 그런 거 몰?루??? 안 찔린다?

윤윤이 자주 떡밥을 던진탓이라고? 내 잘못 아님?

443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5:50:54

오토나시주 갈고리말투에 물들어버렸어 물음표 연타 중독된다 ㅎㅎ

44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5:53:50

내가 떡밥을 자주 던진 탓이라니, 누가 들으면 오해할라!
그리고 휴먼 오토나시체 중독성 있음 ㅋㅋ

445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5:54:27

사실 린 답레 새벽보정 있어 정신 멀끔할때 했다면 솔직한 척 하면서 은근히 자기 억울한것만 쏙쏙빼서 어필할가능성도 반정도 있었는데 역시 새벽일상은 무적이다

446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5:54:50

솔직히 새벽보정 다들 있지 않을까??

447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5:57:12

렬루 ㅋㅋ 새벽갬성은 못 이겨 ㅋㅋㅋ 새벽 일상은 어느정도 감성이 묻을수 밖에 없음

오해가 아닌 것 같?은데?
지금 휴먼오토나시체(E):휴먼오토나시체를 초보적으로 구사할 수 있다. 적용받은 느낌이야

448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5:57:23

(쓰다보니 오글거려서 다시쓸까 고민중)

449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5:58:01

오해라기엔 공주님은 너무 찐이었다구요 항.의.한.다.

450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5:59:07

>>448 흑역사로 남을정도가 아니면 고 하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약간만 수정하기
난 지금 과제하고 있기 때문에 텀 길어도 괜찮아(또RR)

451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5:59:43

나는 특히나 야행성 인간이라 새벽되면 텐션도 집중력도 오르기 때문에....새벽 일상 재밌어. 최고야(?)

>>449 하하~~

45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6:00:16

어제도 그런건데 종강했는데도 과제는 있구나....종강했는데도 졸업논문 조별과제는 해야되는 나랑 비슷하네

453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6:02:18

나 저학년인데...하기야 졸업학년 선배가 내 일정 보고 혀 차긴 했어...

>>451(우사미눈)
밤새는게 늦게자는것 보다 더 쌩쌩함 인정?

45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6:04:04

린린은 초 성실맨이구나.....밤샌 새벽에 쌩쌩한건 맞는데, 나이 먹으면 다음날에 감당을 몬해

455 하유하 - 윤시윤 (f3X/XLazeY)

2022-06-22 (水) 06:04:48

" 뭐야 그거 엄청 귀여울것 같은데! "

유하는 그 즉시 나노머신으로 옛날 로봇 강아지, 라는 직관적인 검색어를 검색하였고 실망을 금치 못하였다. 혹시 이거야? 하고 떨떠름한 눈빛으로 나노머신의 화면을 시윤에게 보여주었으나 정말 맞지는 않길 바랐다. 왜냐면... 별로 안 귀여웠으니까...

" 너...... "

동물 카페에 가자는 제안에 좋아하 수긍하려던 찰나. 낯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에 통달한 윤시윤의 한 마디에 얼굴이 붉어진다. 괜히 손으로 얼굴을 부채질하며 다른 한 쪽 손, 그러니까 맞잡은 손으로는 아플 정도로 손을 꽉 쥐어버린다.

" 동물 카페 어디 있어? "

빠르게 화제를 돌리고 싶어 하는 도마뱀.

456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6:07:57

>>454 평범하게 수강신청을 망해서 스스로 재앙을 불러온 머학생 입니다,,,

유하 부끄러워한데요 ㅁㅇㅁㅇ

45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6:21:53

라면 끓여왔는데 물 조절 잘못해서 볶음라면이 되었어.......국물이 맛난건데 이거........

458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6:23:36

>>457 너구리?

45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6:24:38

신라면 블랙.

460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6:30:24

(Aㅏ)

461 알렌 - 린 (rcXe5xHKEk)

2022-06-22 (水) 06:38:50

린의 고백이 시작되자 알렌은 무척이나 놀란듯 크게 눈을 뜨고 린을 바라보았고

"..."

린의 말이 끝난 뒤 한쪽 손으로 이마와 눈을 가린채 고개를 숙였다.

그렇게 잠깐의 적막이 있고난 뒤

"당황스러운건 나.. 아니 제쪽인걸요..."

당혹감에 하마터면 경어도 잊어버릴뻔했다. 알렌은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이 몸에 짜증이 더해졌다.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었어요."

그냥 솔직하게 짜증난다는 얼굴로 '당신을 찌를일은 없으니 앞으로 신경꺼라.' 이 말이면 충분했다.

"이러면 나도 말을 안할 수가 없는데..."

알렌은 한숨을 쉰 뒤 고개를 들고 다시 얼굴을 보였다.

무척이나 곤란한듯한 표정. 아마 미리내에 입학하고 난 뒤 알렌이 이런 표정을 짓는 것은 처음일 것이다.

"듣고싶어?"

제발 듣기싫다고 말해달라는 표정.

평소 쓰던 경어도 내려놓은채 알렌은 린을 바라보며 물었다.


//14 78-.dice 10 30. = 27

46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06:40:20

둘이서 서로 비밀 이야기 한데요~~

46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6:41:12

>>462 그렇게 되는건가..?(아무말)

464 시윤 - 유하 (GSY6h4kUMw)

2022-06-22 (水) 06:44:55

".......그래. 그거 맞아. 기술이 발전되지 않은 과거란게 추억을 빼고 보면, 보통은 실물이 썩 별로인 법이야."

나는 들떠서 검색한뒤에 매우 떨떠름한 표정의 그녀가 보여주는 화면을 흘끔 보곤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의 순수한 동심과 꿈을 짓밟는 기분이지만, 잔혹하게도 현실인걸 어찌하리.
기술의 발전이 괜히 발전이 아니다. 의념의 개념이 생기기전 대한민국 로봇 장난감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아야. 놀리려던 의미는 아니었는데.....정말로 순수한 감상이야."

내 말을 들은 유하는 얼굴을 붉히곤 손부채질을 하며, 내 손을 몹시 꽉 잡았다. 솔직히 아프다.
놀린 것 같아 부끄러워 진걸까. 일단 나는 손에 강한 압력으로 책망 받으면서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의사를 전하기로 했다.
사실 저렇게 수줍어 하는 모습이 평소와의 낙차를 만들어 더욱 귀엽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걸 말했다간 토라질 것 같다.

따라서 나는 겸연쩍게 웃으면서도, 화제를 돌리고 싶어하는 그녀의 뻔한 의도에 어울려주기로 하는 것이다.

"이 근처에 고양이 카페가 있던걸 언뜻 봤던 것 같은데....그러고 보면 거기, 머리핀이라던가 리본 같은 장식품도 팔던가 그래."

465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6:50:18

알렌린 고백 했대요~~~얼레리꼴래리

46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6:50:46

>>465 ?(?)

467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6:51:09

얼레리꼴레리~

468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6:52:18

???

469 하유하 - 윤시윤 (f3X/XLazeY)

2022-06-22 (水) 06:54:59

" 완전 안 귀여워서 실망이야... "

윤시윤에게서 들은 콘셉트로는 귀여운 로봇 강아지였는데 지금 보이는 것은 폴리머인지 플라스틱인지 싸구려 인공자제로 만들어낸 저기능 인공지능이 탑제된 로봇이었다. 오래 보다 보면 정이 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눈 앞에 있는 노점상에서 파는 싸구려 로봇 강아지가 훨씬 귀엽다.

" 알았으니까 조용히 해.. "

손에 준 힘을 풀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부탁한다. 저러한 종류의 칭찬에는 약한 것이다.좋으냐 싫으냐면 물론 좋지. 정말 좋고 계속 듣고 싶지만 몸에 안 좋은 기호식품 처럼, 부담도 같이 동반되는 것이다.

" 아, 그러면 우리 거기로 갈까? 고양이 좋아해? "

470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6:55:33

린의 고백이 시작되자 알렌은 무척이나 놀란듯 크게 눈을 뜨고 린을 바라보았고

"..."

린의 말이 끝난 뒤 한쪽 손으로 이마와 눈을 가린채 고개를 숙였다.

그렇게 잠깐의 적막이 있고난 뒤

"당황스러운건 나.. 아니 제쪽인걸요..."


이부분

471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6:56:25

>>470 ...(...)

47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06:57:32

문득 여자인 알렌하고 남자인 린은 사이가 좋은데
원래 성별로 가면 다시 원래 상태로 가고
모종의 이유로 성전환 되면 다시 사이가 좋아지는걸 상상했다

47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7:00:37

>>472 어..음...어...(순간 여러생각이 떠올랐다가 필터링됨)

474 시윤 - 유하 (S4LCZcPcYM)

2022-06-22 (水) 07:02:25

" 당시에는 저것도 나름대로는 인기가 있었어. 뭐...솔직히 나도 귀엽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

불쾌한 골짜기라고 했던가. 어설프게 닮으면 역으로 미묘해지는 법이다. 강아지의 현상을 그런대로 재현하여, 강아지의 행동을 어설프게 흉내내는 로봇이란 솔직히 좋은 인상은 아니다. 나라면 차라리 실제 반려 동물을 키우던지, 인형을 사겠다.

"....."

약한 목소리로 부탁하길래, 나는 잠시간 부탁대로 아무말도 안하고 슬쩍 시선을 옆으로 돌리며 마치 가게를 찾으려는 것처럼 행동했다. 호의라던지도 너무 밀어붙이면 부담이 되는 법이다. 적어도 상대가 멈춰달라고 했을 땐 존중하는 것이 좋다.

"굳이 말하자면 개를 좋아하지만, 고양이도 싫어하지는 않아. 너는?"

동의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그녀의 손을 잡은체로 기억나는 장소로 발걸음을 천천히 옮기는 것이다.

475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03:04

>>472 그거 좀 히튼데? 럽코 전개 같다

47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7:07:11

>>475 ㄹㅇ...(순간 혹함)

477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7:07:44

>>473 (필터링된건 알렌주의 음란마귀)

478 린-알렌 (LNHAkrADtA)

2022-06-22 (水) 07:07:56

"그 말, 그대로 당신에게 되돌려 줄 수도 있어요~?"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는 말을 오랜 시간, 험한 동네에서 다져진 성격대로 지지 않고 장난스럽게 놀리듯이 받아친다.

"부담가질 필요 없어요. 나름 의뢰도 같이 해보았고 상대편이 그렇게 말해주는데 그에 이 정도도 못해주면 일 못하죠. 정 이상하면 그쪽이 지나치게 솔직했던 대가로 쌤쌤이라 쳐."

이 사람 반말할 줄도 아는구나. 당연히 들은 말을 토대로라면 오히려 경어보다 반말이 익숙하겠지만 들어본 적이 없는 만큼 새삼스럽게 놀란다.

"아니요? "

딱 봐도 곤란하다는 표정에다가 그렇지 않아도 거리를 두고 싶은 입장에서는 지양하고 싶다. 또 얼만큼 털어내려고 저런 표정인건데?

"내가 왠만해서 이런 말 안하는데, 알렌군 저 완전히 신뢰하지는 못하잖아요. 지난얘기 조금 말했다고 실질적인 거리가 줄어드는건 아닌걸요. 막말로 내가 당신 얘기 정보 길드에서 의뢰한다면 비싼 값에 팔아넘기지 않을거라는 확신있어?"

상대의 반응을 보며 예상했던 대로인지 소년은 턱을 한손으로 괴고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살짝 미소를 짓는다.

"지금까지 한 얘기는 전혀 걱정할 필요없으니 안심하세요. 축약해서 단순하게 출신지에 대해 주고받은 거니 학교 들어올때도 조사한 간단한 신상명세에 가깝잖아요. 으음, 기껏 얻은 편한 동료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건 별로이니 조금 오지랖 부리자면 뒤가 캥기는 얘기는 예의라도 안하는게 좋아요."

우리 둘 사이는 이 정도, 적당히 편한 동료가 좋아. 그 이상으로 나아가 단순한 우정일지라도 린으로서는 크게 기대하고 싶지 않았다.

//15 51-.dice 10 30. = 16

479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7:08:07

>>477 그 너머에 있는걸 나에게도 보여줘

480 태호주 (xPtPn04yIM)

2022-06-22 (水) 07:09:25

여 다들 좋은 아침

481 하유하주 (teCaEUa1xQ)

2022-06-22 (水) 07:09:41

한태호주 안녕

482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7:09:48

오하요 태호주

483 태호주 (xPtPn04yIM)

2022-06-22 (水) 07:09:53

썬하~

484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10:03

프큐태 굿모닝

485 태호주 (xPtPn04yIM)

2022-06-22 (水) 07:10:13

알리나 하이-

486 태호주 (xPtPn04yIM)

2022-06-22 (水) 07:10:24

린린하~~

487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7:11:14

>>478 오오 린 멋지다.

488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12:53

모두 좋은 아침

489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12:59

윤윤썬더 악편 '멈춰'

>>462-479(짤

490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13:08

프리큐어 태호

491 태호주 (xPtPn04yIM)

2022-06-22 (水) 07:14:37

시윤윤 하이루~
윤시윤주 안녕하세요.

492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15:01

대쉬해 알렌! 안그러면 적당한 거리가 될거야!
물론 린린을 보건데 대쉬하면 찰 것 같지만
여튼 팝콘이 먹고 싶으니 일단 해봐! (??)

493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15:57

>>491 숨기려고 해도 나의 호크아이는 다 간파할 수 있다 깜찍이 프리큐어

494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16:33

0/2/0 아니랄까봐 사탄 실직하겠소

495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16:58

이젠 0/2/1 이라고 부르도록 하세요

496 태호주 (xPtPn04yIM)

2022-06-22 (水) 07:17:43

>>493
그러니까 프리큐어가 아니라고!!

497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18:58

>>496 에에, 세일러문 쪽이었나?

근데 솔직히 일상 지켜보면 계속 린린이 대쉬하는거 같긴해(꼭 연애적인 의미 말고)

498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7:20:46

린주 밑에 숫자 아마도 TS약물 자연 해독시간인거 같은데 만약 맞다면 부작용을 조금 달아도 될까요?

499 태호주 (xPtPn04yIM)

2022-06-22 (水) 07:20:58

>>497
이분법도 틀려먹었지만 기준은 더 틀렸잖아!!!

남체화의 영향으로 성격이 약간 직선적으로 변한걸수도?

500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22:04

>>497 윤윤한테 술 사주겠다고 한 거랑 비슷한 의미정도.
편하니까 적당히 서로 잘 지내자<-이거. 계속 자기 행동 신경쓰면서 살면 피곤하니까(...)

501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23:02

>>499 이것도 맞아

502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23:38

>>500 그러니까 그 의미. 윤시윤시랑은 윤시쪽에서 터놓고 지내기 위해 비교적 본심을 찌른 반면(적극성), 저 둘 관계에선 알렌이 대체로 수동적이고 린린이 편한관계가 되려고 애쓰는 의미의 댓수

503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24:11

>>498 네엡 됩니다

그 말고도 이유가 있는데
말 안할거임 ㅎ 핑크적 사유는 아니야

504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24:26

>>499 에...프리큐어도 아니고 세일러문도 아니면 뭐야, 마법소녀 태호호 태호카야?

505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7:25:52

>>503 약물에 지나치게 오래 노출되어 해독제가 통하지 않고 자연해독되길 기다려야 하는 상태가 되어서 .dice 1 3 회 일상동안 TS된 상태로 있어야한다. 괜찮을까요?

506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26:19

태호주는 정말 어리광이 심하다니까~~~ 쇼가나이나~~

507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07:27:07

ㅎㅇ

508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7:27:25

태식주 다시 어서오세요!

509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29:09

>>502 그건 알렌이 너무 불편하다고 티내니까 수습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음 일하는데 걸리잖수 그렇다고 아예 인간적인 호감이 없던건 아닌데 이렇게 말하면 또 몰아갈거잖아(ㅋㅋㅋ)

510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29:54

>>509 ^-^; ㅁㅇㅁㅇ ㅁㅇㅁㅇ

킹하~

511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31:06

>>505 1~2회정도면 괜찮아!

512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31:25

사실 린은 ㅁㅇㅁㅇ 할법한데 알렌은 단호박이라 여지가 없어서 좀 공허한 ㅁㅇㅁㅇ기는 해 ㅋㅋ 그래도 내가 보기엔 저 일상도중 독백에 카티야 언급 적은거 보면 친한건 맞는듯...

51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7:31:30

>>511 감사합니다!

514 하유하 - 윤시윤 (f3X/XLazeY)

2022-06-22 (水) 07:31:34

" 저런게? 얼마나 인기 있었는데? "

그 시대를 살아온 이의 증언에 따라 재구성 하는 조잡한 로봇의 인기.. 저런건 구동부위도 오래 되면 녹슬고 고장날 것 같은데 A/S도 동물병원 테마를 맞춰서 해주는지 궁금하긴 했다.

" 나는 개도 고양이도 둘 다 좋아해! 개는 리트리버 처럼 큰 애들이 좋고 고양이는 단모종이 좋아. "

자신의 취향을 가감 없이 떠벌떠벌

" 그런데 고양이를 싫어하지는 않는다는건 단순한 취향? 아니면 무슨 사연이 있어? "

515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32:50

>>512 이걸 저희는 우결충의 행복회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태식주 굿모닝

516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33:43

사실 나도 열심히 다른캐들 일상보면서 ㅁㅇㅁㅇ해서 할말 읍음^^...

517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07:34:24

>>516 나도 하게 팝콘통 공유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굶주리고 잇어요

518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7:35:33

>>517 본인 일상을 보시오
실은 쉬다가 다시 과제중이다 수고...

519 알렌 - 린 (rcXe5xHKEk)

2022-06-22 (水) 07:40:12

"...그런가요."

처음보는 린의 솔직해 보이는 미소에 알렌은 잠시 멍하니 바라보다 이네 평소와 같이 헤실거리는 표정을 지으며 평소와 같은 알렌으로 돌아왔다.

"정말 이 몸 너무 불편하네요. 조그마한 일에도 일일이 감정이 날뛰어서 부끄러운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드렸어요."

여성의 신체 때문일까. 아니면 묘하게 어색한게 느낌이 남아서 일까. 알렌은 어리광을 부리는듯한 목소리로 린에게 말하였다.

"그리고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지금 제 모습은 연기를 하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알렌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을 덧붙였다.

"그러면 린 씨 옷을 갈아입고 올께요."

그렇게 웃으면서 린의 옷을 받고 갈아입으러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린 씨... 혹시 바지는 없나요..."

알렌은 치마를 들고 얼굴이 새빨게진 채로 린에게 다시 찾아가야만했다.



//16 35-.dice 10 30. = 21

520 시윤 - 유하 (S4LCZcPcYM)

2022-06-22 (水) 07:40:18

" 몇몇 돈이 그럭저럭 있는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사보는 정도. "

메이저라고 부르긴 무리가 있었을거다. 애초에 그 시절엔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으니까. 라고 나는 덧붙였다. 뭐 어디까지나 연구 시초였으니 계속 발전했다면 어디까지 갔을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나는 작고 밝은 녀석이 귀엽다고는 생각하는데. 군견은 대체로 크지만."

귀엽다는 관점에선 쪼그맣고 활발한 애기 강아지가 귀엽지 않나 싶다. 단순히 내 취향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뭐 복잡한 이유는 없지 싶은데, 옛 군대 부대에는 들고양이가 한두마리씩 기웃거리거나 눌러앉기 마련이었거든."

애교라고는 없는 놈들이었지만, 그래도 보다보면 정드는 법이지. 라고 덧붙이며 나는 작게 웃었다.

521 태호주 (BxpeAvgI0U)

2022-06-22 (水) 07:42:54

태식주 하이~~~

522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7:52:34

태식하~

523 하유하 - 윤시윤 (f3X/XLazeY)

2022-06-22 (水) 07:57:14

" 그러면 인기 없는거잖아.. "

시장에서 대체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블루 오션이 아니라 맨바닥에 다이빙 한 것 같은 느낌. 유하도 그 시절에 내가 태어났으면 진짜 강아지를 길렀을것 같아, 라는 말을 덧붙인다.

" 작고 밝은 애들도 귀엽지! 그냥 이건 정도의 차이? 큰 강아지는 같이 놀면 더 재밌다고 생각해. "

터그 놀이 같은거나 나란히 같이 뛰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 그러면 그 전에는 고양이 싫어했어? "

524 시윤 - 유하 (S4LCZcPcYM)

2022-06-22 (水) 08:08:45

" 실제 반려 동물을 키울 수 있었으니, 그야 그렇지. "

당시도 반려동물을 키우는데에는 자본이나 노력, 요컨데 생명을 대하는 책임감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었으나. 그래도 그걸 충분히 감수할만한 세상이었다. 그런 세상에서 돈이 많이 들면서도 딱딱하고 감정의 교류가 불가능한 로봇 강아지는 미묘하게 비싼 장난감 범주에 드는 것이다.

" 확실히 큰 개들이 말도 잘듣고 활기차긴 하지. 대한민국 대형견하면 진돗개인데, 충직함이 대표되는 종이었으니까."

대형견은 보통 교육을 잘 받아, 순하면서도 용맹하고 주인에게 충직한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으론 진돗개가 있었지.

"싫다 인지까진 몰라도, 아무래도 애교가 덜 하잖아. 나는 결국 좀 귀염성 있는걸 좋아해서."

애교있는 고양이도 있으니 편견이라면야 할 말 없지만, 대체로의 인상은 그렇다.

525 하유하 - 윤시윤 (f3X/XLazeY)

2022-06-22 (水) 08:21:34

" 뭐언가 지금은 기를 수 없어졌지만 옛날에는 그럴 수 있었단다 하면서 영광스러운 과거를 놓지 못하는 등장인물스러운 발언인걸. "

웃으려다가, 웃지 않았다. 방금 한 발언의 속성중 대부분의 것들이 상대가 가지고 있을수 있는 속성이었으니까. 물끄러미 윤시윤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다시 도로를 보았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도로. 그가 죽기 전에도 도심지는 이와 같은 풍경이었을까.

" 에, 나 진돗개는 본 적 없네. "

짧은 인생, 본 것도 들은것도 겪은것도 너무나도 적다.

" 고양이는 그 자체로도 귀엽잖아! "

인정할 수 없었다.

526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8:42:36

으악 밖에서 공사해

527 오토나시주 (prRjNrW0Qg)

2022-06-22 (水) 08:52:27

드르륵
드르르르륵
드륵.. ..... . ... 드르르ㅡ르르르르르륵!!!!!

528 토고주 (dK6nBO8Hm.)

2022-06-22 (水) 08:54:21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빛과 정겨운 새 울음소리 이게 자연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오케스트라지.

늦잠이 아니라면 절대 들을수없는 이 상쾌한 소리.

4분 남았네 쉣

529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08:56:06

지한주도 공사로 고통받던데 유하주도...

>>528
OMG...

530 린-알렌 (LNHAkrADtA)

2022-06-22 (水) 09:01:18

"당연히 알고 있죠. 저도 호르몬 변화로 다소 직설적으로 대했으니 괜찮아요"

연기가 아니란 말에 적당히 대꾸하며 슬슬 움직일 준비를 한다. 생각보다 더 개인적인 얘기를 하기는 했지만 이는 지내다보면 솔직한 감상을 언급한건 제외하고서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니 사이가 원할해진 것 치고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바지요?"

"있긴 하지만 그러다 원래대로 돌아와서 찢어지거나 끼면 감당하기 힘들텐데요. 제가 이런모습이기는 하나 본디 여성이니 불편해하실 이유는 없지만, 정 그러시다면 담요라도 드릴까요?"

//17 끗 린은 좀더 적게 약물을 맞아서 본래모습으로 돌아간다로 할게! 알렌은 유지된다해도 ㄱㅊ음!

531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9:02:09

>>530 일상 끝 아니고 린 한정 약효끝

532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9:09:47

네 알겠습니다!

53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9:11:35

린은 그러면 지금 바로 해독되는건가요? 아니면 해독제를 가지러 가야하나요?

534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9:14:40

시간지나서 바로 해독돼요

아침먹는중임다

535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9:15:02

아! 일상을 여기까지 하시는 건가요?

53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9:15:36

>>534 알겠습니다! 식사 맛있게하세요.

537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09:16:23

린이 원래모습으로 돌아간건 제가 다음 19번째답레로 받을게요 그 전엔 같이 해독제 찾는걸로 해도 좋아요

538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9:17:10

>>537 네!

539 알렌 - 린 (rcXe5xHKEk)

2022-06-22 (水) 09:30:19

린의 말을 듣고 알렌은 결국 하는 수 없이 담요를 두른채 치마를 입게되었다.

담요를 잘 묶어주셔서 움직임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역시 부끄러운건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해독제가 있다는 곳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지만...

"히익!"

문제는 해독제가 있다는 곳이 마치 담력 시험에 단골로 등장할거 같은 곳이라는거였다.

평소 알렌이라면 이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눈도 깜박하지 않고 지나갈만한 곳이였지만 문제는 지금 알렌의 정신력은 남자일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약하단 것.

커다란 두 눈에는 다시 눈물이 맺히려 하고 있었고 꼭 쥐고 있는 검은 손과 함께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딱 보더라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닌 그저 겁주기만 하는 몬스터들을 보고 꼴에 린을 보호하겠다며 앞에서 떨고있는 알렌의 모습은 무척 안쓰러워보이기까지 했다.


//18

540 토고주 (u6WIl3unCM)

2022-06-22 (水) 09:42:31

몬스터 : 어이어이www 분위기 좋은데? 젠장 자랑질이냐고~wwww

541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09:48:43

히익 하는 알레나의 귀여움

542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09:50:02

우리 알리나 귀엽죠!(자랑)

543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09:59:35

아니

544 토고주 (u6WIl3unCM)

2022-06-22 (水) 10:00:13

태식주 단호해

545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0:00:19

>>543 (눈물)

546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0:02:46

다들 좋은하루보내!

547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0:03:36

라하(라면 하이란 뜻)

548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0:06:51

태식주도 안녕

549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0:07:17

안녕하세요 태식주!

550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10:07:48

라하 태하

551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0:17:58

새벽탠션으로 너무 들뜬채로 썼나...

552 토고주 (iYo.R8adKk)

2022-06-22 (水) 10:22:00

바깥에 나가서 5분 있다 오면 새벽텐션 다 사라지고 아침썬탠 기분으로 돌아올거야...

55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0:25:25

태식주의 단호함에 조금 겁먹어서...(소심)

554 토고주 (iYo.R8adKk)

2022-06-22 (水) 10:26:52

태식이한테 귀여운건 세명밖에 없어서 그런거니까 겁먹지 말어.

그리고 그 세명은 태식이 가족이고

555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0:30:31

>>554 (이해)

556 오현 - 라임 (lUp3OWglxM)

2022-06-22 (水) 10:35:26

"의외로 즐겁거든. 서로 수준이 되는 사람끼리의 관련 지식을 말하는 기분은."

누구나 수준 맞는 사람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적수 라던가 라이벌 같은 적대적인 사람이라도.

이야기는 아무래도 카페 같은 곳으로 가게 될 예정인 듯 하다.

"난 무기점도 좋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그러나 카페라는것이 좀 더 주변을 신경 안 써도 될 공간인것은 이의가 없었다.
적당한 가격의 돈만 내어도 이야기 하기 좋은 자리를 내어 줄테니.

"좋아 그럼. 카페로."

주변에 카페가 있던 것을 스쳐가며 봤던 기억이 있다. 그쪽으로 가도 괜찮겠지.

"가장 가까운 카페는 이쪽에 있을거야. 지나가다 하나 봤어."

"다른 생각해둔 곳이 있다면 거기도 좋고."

557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0:35:59

오현 : 무 얘기다 무(설렘)

558 토고주 (wO63OBuD.g)

2022-06-22 (水) 10:38:29

무? 무조림 먹고싶다

559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0:39:34

무맛!

560 린-알렌 (LNHAkrADtA)

2022-06-22 (水) 10:41:22

이젠 헛웃음도 안나온다. 지금 서로의 성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잊은건지 제 앞을 막고서서 떠는 금빛 정수리를 어이없음을 가득 담아 쳐다본다.

"그 쪽이랑 있으면 적어도 심심할 일은 없겠어요."

남성으로 변한 효과인지 똑같이 담담하지만 상냥하기보다 무심한 어투로 심드렁하게 말한다. 가로막은 그녀(그)를 부드럽게 살짝 밀치며 말리기도 전에 인영만 남기고 튀어나간다.

'12시,3시,방향에 두 놈씩 세 마리는 좀 더 뒤에. 그리 강해보이지는 않으니 한 번에 제거한다'

지면을 박차고 재빠르게 쏘아지듯 나아가 몬스터가 반응하기도 전에 멱에 붉은 선을 그린다. 이어서 들어오는 후열의 공격을 피하고 공격한 놈의 몸을 디딤대 삼아 높이 뛰어오르며 아래로 비수를 한꺼번에 던져 흩어지는 것들의 머리를 명중시킨다.

"당신이 저보다 레벨이 높다 알고 있는데 상태가 심각하네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 도저히 걱정하는 사람의 표정으로는 볼 수 없는 태연자약한 낯짝으로 느긋하게 중얼거리며 머리에 독침을 맞아 서서히 쓰러지는 거대한 몸집을 밟고 착지한다. 쿵! 거구가 대지와 맞닿아 먼지가 일고 소년의 모습을 한 그녀는 사체위에 여유롭게 걸터앉다가 슬슬 옷 폼이 커지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아 시야가 걷히지 않는 틈을 타 재빨리 옷을 갈아입으며 쓰러진 몬스터들의 주머니를 뒤진다.

"어라?"

먼지가 반쯤 걷히고 그 사이로 긴 흑발의 소녀가 게이트에 들어왔을때와 같은 복장으로 짜증을 내는건지 웃는건지 모를 오묘한 표정으로 나타난다.

"해독제가 없네요. 유감이에요."

앞서 약물에 젖었던 사람들이 저희가 대화하던 중 다 가져간것 같다며 차분하게 설명한다.

"보건실에 가면 해결책이 있을수도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지금의 저도 시간이 다해 원래대로 돌아온것 같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원래의 성별로 돌아오니 확실히 울컥할때를 제외하고 무덤덤했던 방금 전과 다르게 평소의 복잡미묘한 감상이 슬금슬금 올라온다.

"...담요도 상점가에 도착할때까지 빌려드릴게요."

//19 막레 ㄱㄱ 재밌었어!

561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0:43:05

.dice 1 2. = 2

562 토고주 (wO63OBuD.g)

2022-06-22 (水) 10:43:40

오뎅국물에 절여진 무 VS 고등어 조림에 절여진 무

당신의 선택은?

563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10:44:06

답:굶는다

564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0:45:34

답 : 무는 국물만 내고 버린다

565 토고주 (wO63OBuD.g)

2022-06-22 (水) 10:47:09

>>563 굶는다를 선택한 당신!
점심은 시원하고 새콤한 김치말이국수를 추천!
>>564 무는 국물만 내고 버린다를 선택한 당신!

무가 복수할거야.

566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10:48:44

>>565 메뉴추천 고마워

신고식에서 버려진 폭풍검'무'의 복수

567 알렌 - 린 (rcXe5xHKEk)

2022-06-22 (水) 10:52:43

해독제가 없다는 린의 말에 알렌은 황망한 표정을 지었다.

담요를 둘러맨체 게이트 밖으로 빠져나온 뒤 보건실에 들려 진찰해본 결과 약물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해독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모양이였다.

"..."

당장 입을 옷이 없던 알렌은 결국 또 다시 린의 도움을 빌릴 수 밖에 없었다.



//20

수고하셨습니다. 마침내 린이랑 친해진 알렌!

이후 2회 일상에선 알렌이 여자로 등장하는 소소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568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1:01:11

>>565
오오 그거 정말 '무'섭군

569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1:32:07

알렌주 린주 수고했어

570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11:34:01

수상할 정도로 알리나를 좋아하는 알렌주

571 강철주 (SzaAb05Ii2)

2022-06-22 (水) 11:44:46

갱신합니다.

572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11:46:56

철하!

573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1:54:28

철 하

574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3:16:17

바..빠...

575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3:43:00

태 하

576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3:54:29

오늘의 TMI....

577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3:54:55

오하 캡하

TMI는 무엇? (팝콘

578 하유하주 (f3X/XLazeY)

2022-06-22 (水) 13:55:29

오늘의 TMI

57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3:57:45

썬더
마인드
인포메이션

580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3:57:52

캡  하

581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3:58:38

맞아, 캡틴한테 물어보고 싶은거 있어!
태호는 중학교때까진 일반학교에 다녔다는 설정이니까.. 그 때까진 의념 억제제를 투여하고 지냈던게 맞는거지?

58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4:19:44

어장이 억제되었다

583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4:26:00

내가 어장을 얼렸다
나는 어장을 지배할 수 있다!

584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4:27:52

죽어라 지배자!

585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4:28:29

원래 중학교까진 의념각성자와 비각성자를 따로 나누지 않아. 대신 시험같은 때에만 나누거나 하지
태호의 경우는 자기 스스로 의념억제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중학교까진 비각성자와 같은 취급을 받았어.

58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4:31:12

어장내에서 해야할게 왜이리많지

587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4:33:14

할일이 많은건 좋은거야
회사일은 제외

588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4:33:54

>>584
크으윽 분하다..
나도 결국 용사에게 당하는건가,, XP
>>585
아하!! 알려줘서 고마워 캡틴!

589 강철주 (SzaAb05Ii2)

2022-06-22 (水) 14:42:30

중학교까진 그다지 나누지 않는군요...?

59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4:49:07

다들 운동회 끝나면 뭐할거야

591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4:49:59

가디언 아카데미에 입학하는 나이는 16세가 되는 해부터이니까.

592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4:50:14

시나리오 3 준비

593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4:50:23

고향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그녀 에게 고백할거야

594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4:50:34

운동회가 끝나면 운동회를 마치는 작업을 합니다

595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4:51:42

다들 말하는거봐
캡틴은 현실적이고
나는 사망 플래그고
오현주는 당연한 말하고

59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4:52:14

>>592
시나리오3는 TOTY(Tuna of the year) 수상 가능한지 자신있습니까??
>>593
안하기만 해봐
>>594
운동회 마치는 작업은 직원들이 하지 학생이 안한다

597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4:53:50

갱신 모두 하이~~~

598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4:56:31

TOTY는 모르겠지만 시나리오 3 설정 정리를 새벽에 했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든 생각이 이거 그대로 풀면 얘들 어장 접겠다. 였음

59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4:58:32

오자마자 살벌한 얘기가 보이는 거 ㅅ같은데

600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4:59:26

(두려움)

601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4:59:36

감히 예상컨데 시나리오 3은 지금까지 영서 진행하며 죽은 NPC 중 가장 많은 NPC들이 죽을겁니다.

60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5:00:24

큰거온다큰거온다큰거온다큰거온다

603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5:00:56

그리고 시나리오 3 위치 결정됐음

60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5:02:09

대운동회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확정이 되었구나!

605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03:48

우리도 죽는 캐릭터 나올거 같다

606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5:06:26

하지 말라는데 고집부리면 진짜 죽을수도 있음

60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5:06:3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08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5:09:12

사실 하지 말라는거 해서 죽는 사람은 현실에도 되게 많...

60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12:20

"괜찮아 안죽어"

#합니다!

610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5:13:06

한국 남성 사망 사유 순위 TOP3 "괜찮아 안죽어"

611 시윤 - 유하 (GSY6h4kUMw)

2022-06-22 (水) 15:14:52

"............하하. 지금도 기르고 싶은 사람은 기를 수 있겠지."

영광스러운 과거를 놓지 못하는 등장인물인가.
상처 받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 정도는 찔리는 기분이 들어서. 나는 잠깐 입을 다물었다가 애써 웃었다.

"늑대에 가깝게 생긴 대형견이야. 차분하고 영리하며 주인에게 매우 충성적인게 특징이지."

골든 리트리버가 덩치큰데 순박하고 사교적인 청년이라면, 이 쪽은 정중하지만 성깔있고 부모에게 예의바른 느낌이다.
나는 그렇게 비유를 들면서 설명해줬다. 개들이 원래 충성심이 있다만서도, 진돗개는 특히나 그런 경향이 강하다.

"그래, 그것도 그렇구나."

귀엽게 생겼다는 것엔 동의함으로, 그녀의 주장에 별로 반박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기로 했다.
마침 고양이 카페 앞에 도달하기도 했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러 고양이들이 뒹굴거리며 노는 안쪽 공간과
거기에 들어가기전 미리 계산을 해야되는 카운터가 존재한다.

"보아하니, 시간제 요금 따로, 그리고 음료는 최소 한잔씩인가 보다."

그런데 안내표를 보아하니, 커플은 할인이니 이벤트니 존재하는 모양이다.
사이좋게 깍지손잡고 온 만큼 직원은 당연히 그 쪽으로 계산할 것이냐고 물어보며 간단한 설명을 해준다.
나는 살짝 고개를 기울여 그녀를 쳐다보았다. '난 그래도 괜찮은데 넌 어쩌고 싶어?' 라는 의미의 눈빛이다.

612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5:23:26

채준파파는 오피셜로 오래산다고 했으니 괜찮아.
괜찮아.
아마도

613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5:27:45

>>596
나, 운동회가 끝나면....
태식이에게 대련 신청 할거야..

614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27:45

근데 채준씨는 다른 가족 없나

615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5:28:46

게이트에 휘말려서 죽었음

61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29:48

저런

61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5:29:51

태식킹과 토고의 2차 대련이라니 재밌겠다

618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5:30:19


갑자기
엄청난 이야기를 들엏어

설마.. 젊었을때 여성 한 명 좋다고 쫓아 댕겼다고 했는데 결국엔 결혼하고.. 가정을 꾸렸는데 게이트로..?

619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5:30:50

투쟁 검술을 템빨로 이겨주지 키히힛 이게 템이란거다!!

62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31:25

>>613
왕에게는 그를 수호하는 자들이 있지
여명 사천왕을 이기고 와라

62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31:46

그리고 바빠서 토고랑 대련할 시간 없어

62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5:35:04

건 마스터 토고

623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5:35:27

다들 안녕!

624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5:35:45

내 뒤에 서지 마라!

625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5:36:04

나도 바빠서 태식이랑 대련할 시간 없어...
거래 기술 랭크 올리고 채준 파파한테 회계일 알려달라고 부탁해야 하고
길드 운영이랑 법 수업 들어야 하고
자아찾기 해야 하고
게이트 한 번 가봐야 해

626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5:36:49

>>621
다른 애들 대련 할 사람이 많아서?

627 오토나시주 (prRjNrW0Qg)

2022-06-22 (水) 15:36:54

안농?하세?요?

62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5:37:27

사람이 갑자기 확 늘었다. 모두 안녕~~

629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5:38:10

슬슬 사람이 올 시간?

63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38:55

1. 엘텨 교관님 심부름으로 해신 만나기
2. 북해길드 등 신세진 곳 방문하기
3. 대구에 볼일 있음
4. 미치광이 검 얻기
5. 길드/장 된거로 길드/반장 스킬 배워야함
6. 대외 활동 할거 대비해서 교육 좀 받아야함
7. 아내에 대한 정보 찾기

63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39:32

아무튼 여명길드 ㅅ

632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5:39:33

우리 길드 로고나 마크 같은거 정해졌던가? 커미션 신청할때 옷에다 박고싶어서

633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5:39:55

태식이 바쁨킹이다

63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5:40:46

근데 사천왕이 누구누구야

635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5:40:47

라임주 안녕! >>556 이어 놨고 로고나 마크 저번에 누가 겨우살이 그려왔던가... 했던거 같은데 누구더라

63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41:04

ㅏ찬왕 은 이와 같다

혼돈의 빈센트
자비의 신지한
잠자는 한태호
강력한 태명진

이상 4명을 이기고 부길드장 무자비의 현준혁까지 이기고 와라!

63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5:41:33

무시무시한 라인업이로군....

638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5:41:57

태식이랑 싸우겠다고? 가도록 해.

할거 같은데 다들.

63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42:08

토고가 대련 신청하면 대련날 애들 데려와서 구경하라고 해야지

640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5:42:40

강철주가 로고 그려줬던 거 같은데 그걸로 딱 정해진건지 확실히 기억이 잘 안나네

>>635 고마워 이어올게!

64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44:16

수평적인 조직이지만 일단 대표인만큼 만만하게 보이면 안된다!

642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5:45:57

밖에 무지 덥다

644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5:47:53

캡틴의 시공참

645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5:48:15

강철주가 그려준 무기들로 이뤄진 문양 있어!

64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48:24

아무튼 여명 길드의 롤모델은 밀짚모자 해적단으로 하자

647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5:48:39

하지만 정식 직책을 가지고 업적을 달성한건 토고야!!

648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5:49:00

선장이랑 조로 원툴이잖아

649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5:49:52

그래서 태식주의 투쟁 획득 후기는 어딨지?

65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51:00

>>641
알았다 갓토고
>>648
어허 그런거 아니야
>>649
본격적으로 쓰려고 주말에 집가서 컴 잡으면 쓰려고 했는데
아쉬운대로 폰으로 써야겠군

651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5:52:39

>>650 특별킹 "우리는 1인자와 2인자만 부각되는 조직을 목표로" 발언 파문, 해명 필요해

65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53:32

>>651
그럼 백수해적단으로 간다

653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5:54:08

잠자는 한태호와의 대련 그것은 듀얼로 대체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654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54:32

차라리 대련을 해

655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5:54:37

특별킹 "해적을 롤모델로 한다." 발언에 네티즌 "해적은 범죄집단 아닌가?" 의아함 표현.

656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5:55:23

>>652 특별킹 "길드장이 폭력으로 억압하며 신입들에게 부작용이 심한 약물 투여를 장려하는 길드를 만들겠다" 충격 논란, 여명 길드 이대로 괜찮은가

>>653 듀얼이다! 프리큐어!!

657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5:57:03

>>655
"만화 주인공과 실제 해적을 구분 못하는건 심각한 문제"

>>656
폭력으로 = 대련을 통한 성장
약물 투여 = 영약 섭취

658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5:57:38

>>654
신성한 듀얼을 모욕하는거야?!
>>656
여기 잠자는 한태호의 코털을 뽑는 윤시코기가 있군..
듀얼 개시를 선언해라 현준혁!
.dice 1 100. = 57

659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5:57:58

듀얼!

660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5:58:14

>>658 내가 이기면 앞으로는 프리큐어를 부정할 수 없게 해주지

듀얼!

.dice 1 100. = 97

661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5:58:31

훗, 나약한 녀석.

662 큐어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5:58:51

거..짓말....

663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5:59:15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쓰러져라!!

664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00:58

꼭 따지자면 영약도 잘못 먹으면 뒈지기 좋은 것도 맞지..

665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6:01:02

태식주가 씁니다

나의 투쟁

666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6:01:16

녹즙 같은 것도 간에 부담을 주니까.

667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6:02:01

힘을 왕창 품고 있으니 잘못먹으면 주화입마 같은거 걸리지 않던가? 내부에서 기운이 폭주해서 우아아악 같은

668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03:00

건강 특성이면 그런 부작용도 어느정도 완하시켜주겠다

669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6:03:19

그러게, 그럴 수도

670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6:03:24

한의사한테 까불었다가 한의사가 몸의 혈을 막아서 터트려 죽였다는 썰 생각난다.

671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6:05:59

약과 독은 한끗 차이라 했나?

673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6:06:52

방금 시공참 당했는데 용감하네

674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07:21

다음은 목이다

675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07:43

아니 간줄알았지;

676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6:07:46

>>670
왠지 치료 받으러 가면 '환자분은 이미 치료되어 있습니다' 하고 들을 수 있을거 같아

677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08:32

말딸하면서 느끼는게 대운동회 구경하는것도 이런 재미겠지

678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6:08:42

캡틴 마지막 레스 뒤로 5분쯤 밖에 안지났잖아 ㅋㅋㅋ

67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10:05

뭐지ㅓ체감상 30분이었는데

680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6:10:34

새로운 스탠드 공격이야

681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6:12:30

이...이건 뭔가 이상해!!

스탠드다!!! 다들 키보드에서 손때애애애애앳!!!!

68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13:11

난 폰이라 패드야

683 라임 - 오현 (xewjPwiGG2)

2022-06-22 (水) 16:14:11

>>556

"살 것도 아니면서 말로만 떠들기 미안하잖아. 무기한테도 사람한테도."
"그럼 네가 아는 곳으로 가자. 나는 카페 잘 모르니까."

예전 같았다면 사람이 많은 곳엔 얼씬도 않았을 테지만, 괜스레 학교 일에 소외감이 느껴지는 요즘,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기쁘게 느껴지고 안심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오현과 함께 어느 카페에 도착한 라임은, 차가운 밀크티를 주문하고서 자리에 앉아, 왼손에 낀 나무 반지를 만지작거리며 맞은편에 있는 오현을 바라보았다.

684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6:14:32

어이어이어이, 멍청한 소리 하지말라고~ 오현~
물러나서 어디로 가겠다는거냐! 여기서는 반대로, 더 나아간다!
저 녀석은 지금 이 자리에서 해치워야만 해!

685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6:14:32

늦었어... 이미 스탠드의 능력은 발동했어!!
왜냐면... [보이니까]

내 눈에 그 녀석의 스탠드가...!
광고 사이에 끼어있는 그것이!!

686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6:15:41

헤비한 녀석이로군, 이건.

687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6:16:14

>>659
이걸 지금봤네 ㅋㅋㅋㅋㅋ
>>663
OTL

688 오토나시주 (prRjNrW0Qg)

2022-06-22 (水) 16:18:47

데박
일하러 갈 준비 해야하는데
일하기 귀찮음. .... . ..... ..

689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6:18:54

>>672
(녀석들이 본 것을 나에게도 보여줘라 짤)

690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6:19:47

오토나시주 출근하는구나
오늘도 파이팅! 월급 생각하면서 출근하자!

691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6:19:54

오토나시주 일 힘내!

692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6:19:54

오토나시주가 의욕이 나도록 내가 힘차게 응원해줄게

693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20:55

대운동회 끝날 즈음에 렙업광산 열리네

694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6:21:32

렙업광산이 뭐야?

695 시윤주 (S4LCZcPcYM)

2022-06-22 (水) 16:21:47

헉?? 폭렙업의 시기같은게 있는건가

696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25:42

별과 파도의 13시라고 게이트가 있음

697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6:26:15

게이트 이름 예쁘다. 기회 되면 가보고싶어

698 오토나시주 (prRjNrW0Qg)

2022-06-22 (水) 16:26:34

>>690-692

699 오토나시주 (prRjNrW0Qg)

2022-06-22 (水) 16:27:17

혹시 몬스터가 광?산처럼 쏟아져 나오는???
그런 의미의 렙업?광?산??

700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27:51

아마 정보 풀린 게 적어서 잘 모를텐데 여기서 얻는 물건중에 의념 속성을 증폭시켜주는 힘이 있는 게 있음

701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6:29:36

대단하네!

702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30:33

오오....대운동회 끝나면 게이트도 가보고 싶다. 근데 그런게 존재하는 곳이면 난이도는 당근 어려우려나

703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30:44

물론 게이트 소유권이 UGN에게 있단 게 문제

704 오토나시주 (prRjNrW0Qg)

2022-06-22 (水) 16:30:46

오호.. .... . ...
진행 중에 의뢰 검색하다가 뜨면 박터지겠는데요(흥미롭다!)

705 오토나시주 (prRjNrW0Qg)

2022-06-22 (水) 16:31:03

>>703 아
아앗

706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31:47

의뢰로 가는 곳은 아니긴 해.
가끔 가디언 아카데미에서 능력 좋은 애들한테 성장시켜준다고 개방하는 곳이거든.

707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6:33:02

인맥도 돈도 총 동원해야 들어갈지 말지 모를 곳이네...

708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33:07

우왓 ㄷㄷ 아! 그래서 열린다는건가? 대운동회때 두각을 드러내면 유망주 챈스로 갈 수 있다던가?

70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34:38

투쟁
사전적 의미가 분명히 있겠지만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투쟁이 같은지늡 모르다.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살기 위해 무언가를 하며 그 행동도 투쟁이다.
김태식이라는 캐릭터는 한이리를 잃은 순간 죽은거나 마찬가지였고 살아가는 과정인 투쟁을 잃었다.
하지만 재로서 남아있기에 투쟁을 억지로 이어가려고 하지만 한이리에 대한 것만 찾을뿐 그것이 살아가는 것, 투쟁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억지로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다가 특별반을 만났고 거기서 빛나는 아이들을 보며 아내를 떠올렸다.
자신이 미숙한 헌터 시절 화려하게 빛나며 구해줬던 그 빛을
처음엔 그냥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그 재능을 이용하려고 하였으나 영월 이후에 변했다.
그 빛은 자신의 아내는 물론, 가디언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빛이었으며 영월때 특별반 아이들은 그렇게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느꼈다. 자신 안에 존재하는 한이리의 빛이 재가 되어버린 자신에게 깃들어 희미하게 나오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반장이 되었다.
길드장이 되어 저 빛을 위협하는 다른 빛이나 어둠으로 부터 지켜주고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거기서부터 삶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투쟁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을 위해, 하지만 결국엔 자기 자신을 위해
그래서 강해져야 한다고 느꼈다.
지금까진 이용하기 위해선 이정도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지켜야 할 것이 다시 생겼다.
아내를 잃은 것처럼 잃지 않기 위해서는 강해져야만 했다. 아무도 잃지 않도록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강해질 방법을 찾아고 실행했다. 자신의 주변 인물 중 최강에게
약해서 자신 앞에서 잃는 것보단 뭐라도 하기 위해서 죽더라도 자신이 대신 죽어서 눈 앞에서 잃지 않도록
약해졌고 겁쟁이가 되었지만 싸운다.
투쟁을 한다.
그리고 다른 의미로 투쟁을 할 이유가 없어진 최강에게 투쟁을 받았다.
단순히 기술을, 삶의 방식을 이어 받은게 아니다.
투쟁을 전수 받음으로서 김태식이란 인물은 진화했다고 봐야한다.
단순한 재였던 시절 보다 겁이 많아졌고 한창때처럼 불타지는 못해도 빛을 위해 타오르는 자들을 위해 바닥에 뿌려진 재에서 위대한 대지가 되기 위해서
그래서 기뻤다.
좋은 기술이지만 캐릭터의 상황과 어울리는 기술을 얻을 수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는 모르지만 고난과 역경이 와도 싸운다.
그것이 특별킹 김태식의 투쟁이다.





태식주 : 앗싸 겁나 쎈 기술 ㄱㅇㄷ

710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6:35:16

>>684
히요옷 나도 이젠 모른다

>>658
Stand [He was a boy]

711 오토나시주 (prRjNrW0Qg)

2022-06-22 (水) 16:36:14

게이트 소유권.. .... . ...🤔
그러면 의뢰? 검색할때? UHN 발급 의뢰? 이런 친?구들은??? UHN에서 해당 게이트 소유권을 가진? 그런 건가요???
이것과는 별개인가.. .... . ....

712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38:12

>>711 이에 관한 이야기를 알기 위해서는 영웅서가 설정상에 존재하는 법률을 따져야 한다.
정말로 궁금한가?

713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38:42

협상 할때 어디어디 게이트 넘길테니 뭐달라 뭐지원해 달라 할수있겠다

714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39:10

거대 길드의 사냥터 독점 ㄷㄷㄷㄷ

715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6:39:49

빨간 내복을 입을 시간인가??

716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39:49

>>713 실제로 이번에 혈십자가 영월에서 얻은 이익 중 일부를 포기한 데에는 광산형태의 게이트를 구름 마탑에 넘긴 것도 있다.

717 오토나시주 (prRjNrW0Qg)

2022-06-22 (水) 16:39:59

>>712 이것 무척 어려운 이야기?라는? 경고???
나.님은 이제 궁금하지 않 다

718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40:58

착한 오토나시주

719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42:00

왜 알면 어려워지나요?
- 캡틴은 설정상으로 ~~게 있다. 라고 설명하면 레스주도 그 요소를 기억하고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즉

알았다가 이제 토고나 태식이가 길드간 협상 준비할때마다 생각할 요소와 손익추정치 계산을 하게 할 수 있기 때문

720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42:54

즉 캡틴의 기대치가 높아진다고라

응애 나 아기뉴비 아무것도 몰라

72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43:28

"후...이번 거래에 여명길드 화보집을 줄테니 조건을 완화시켜줬으면 하는군"

722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44:59

>>721 "개소리 집어치고 게이트 권한 내놓으쇼"

723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45:27

오토나시나 린린 같은 매력특성 화보집이면 수요는 있겠다

724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6:46:05

응...애...
토고는... 아무것도... 몰라요... 시닙이에요... (필사적으로 외면)

725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46:37

게이트 권환대신 빈센트 3개월 파견이라던가

726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47:30

난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에? 난닷테?

727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47:31

당장 수습 안되고 말 들어줄지 안들어줄지 모르는 남 3개월 빌리기 Vs 매달 고정적으로 수십만 GP의 고정이득을 가져다줄 게이트

728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48:55

걱정 없다.
우리 애들은 수시버만 GP 없다고 불만가질 애들이 아니야

729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6:49:42

일단 앞뒤 사정을 알아보자고.

누가 무엇을 얻었는가?

누가 무엇을 잃었는가?

만 알아도 대충 출발은 가능해

730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49:54

그리고 여명길드는 월급을 지불받지 못한 길드원들에 의해 반란을맞이한다.

731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50:03

불만....있는데요...? (손들기)

732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6:50:48

우리 월급도 있어?!

733 오토나시주 (prRjNrW0Qg)

2022-06-22 (水) 16:50:49

이럴수가
시윤시윤시의 퀵 반란;

734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51:29

뭐야 월급도 주는거였어? 열정 페이인줄 알았는데
>>731
어린애가 무슨돈이야. 내가 잘 보관했다가 너 결혼할때 줄게

735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6:52:29

돈 안 준다고 불만을 토로 했더니 바로 반란이라고 하다니!

736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6:52:31

연봉협상은 토고랑 하면 되는거야?
대련해서 이기면 올려주나?

737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52:41

자금을 착취하는 권력자들에게 울부짖는 반역의 흉탄
포효해라 역성혁명

738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53:36

원래는 없었어도 이제 길드가 생긴 이상 너희들의 의뢰금은 모두 길드 창고로 가게될 것

73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53:46

그럼 다들 태식이가 받는 만큼만 받자

난 전액 영월에 기부할게

74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54:03

>>738
오....

741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6:54:08

뭐.. 라고...?

742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54:24

뭐...라고...?

743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54:41

아무튼 길드 운영비로 쓰려고 태식이가 외전에서 상단으로 간거잖아! 왜 몰라주는거냐!!!

744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55:02

모르겠고 돈이나 내놔

745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6:55:16

태식주의 그 의지는 잘 봤어.
우리는 태식주가 기부하기 전 받은 돈 가지고 떵떵 살테니 열심히 기부하라구.

746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6:55:34

뭐?

747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6:55:58

>>743
(미심쩍)

748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6:56:50

태식주 대운동회에서 상금 획득 시 전액 영월에 기부하겠다 밝혀

74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56:58

진짜로 외전시작할때 길드 운영비 벌려고 상단 고른 내용 있으니 찾아봐

750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6:57:09

>>743
지금부터 반장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김태식! 김태식! 김태식! 김태식!
우리의 위대하신 영도자시여 영원한 빛으로 나를 이끄소서

751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6:57:34

길드 운영비엔 길드원 월급이 포함되있으니까 같은 얘기야

75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57:39

>>748
뭐야 운동회 상금도 있어?
>>750
역시 태씨야

753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6:58:17

이제 용돈 받아써야 되는거야?

754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6:58:39

음, 성과제로 할건지 그냥 공평하게 줄건지도 고민해야겠구만

755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6:59:29

그건 회의로 정하면 좋겠다 각자 의견이 다를테니까

756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6:59:46

전 제 몫 가져가겠습니다
이래서 완장이 좋아 (분쟁어장에 끌려감

757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7:00:09

나는 성과제 한 표!
기본급을 낮게 두고 성과급을 높게 두는편이 아무래도 공평하지..?

758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00:34

>>756 현재 누구도 완장 없음.

진짜임

759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7:01:13

내 핸드메이드 오락부장 완장이 인정받지 못한다고..?

760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01:34

캡틴(시스템 그 자체)

76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01:46

>>756
금수저가 더하다!!
>>757
예를 들어서 기본급이 100이면 의뢰 완수 횟수나 완료한 의뢰의 난이도 등을 통해서 등급을 먹여서 +10 +20 +30 등등이 있지만 최대치는 +80으로 정해두고 음....

76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02:20

나도 당직 근무설땐 완장 했었는데

763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7:02:22

태식주 부길드장의 완장을..어서!!

764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7:02:51

이래서 길드 운영과 법률을 배워야 하는거야

765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03:04

참고차 태식주에게 말해주면
캡틴이 추천하는 길드 형태는 길드장 독선제임

766 오현 - 라임 (lUp3OWglxM)

2022-06-22 (水) 17:03:12

카페에 도착해서는 각자 자기것을 시켰다. 난 카푸치노를 한잔 시켰다. 커피의 향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 덕분에 좋아한다.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 있으니 라임이 반지를 만지작 거리는 것이 눈에 띄었다.

"그건?"

그저 장신구이긴 하지만 왠지 만지작 거리는것을 보니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767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03:17

일단 결혼하거나 친가족을 부양한다거나 애가 있다거나하면 가족수당은 주겠다

768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04:05

길드장 독선제는 정할때 확실하데 정할수 있지만 분쟁어장에 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있다

769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05:00

난 전부 공평하게 나누는 것에 한 표
성과제로 한다면 그 성과의 기준은 누가 정하고 어디에 둘 것이며 형평성도 고려해야 하는데, 그보다는 차라리 상납금 식으로 운영비를 걷고 나머지는 자기가 한 만큼 가져가는 게 공정할지도 몰라.
다같이 열심히 하면 다같이 많이 버는 거니까, 급여를 받는다면 전부 공평하게, 차등 없이 받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770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05:35

캐릭터는 물론이고 레스주도 '이건 좀...' 할 수 있을만한 요소가 있을지도 모르니까...그렇다곤 해도 민주적으로 일일히 회의하려면 매우매우매우 많은 얘기랑 회의 등에 다 지쳐서 녹아내릴 것 같은 느낌도 있고, 어려운 부분이네

771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7:06:14

성과제로 한다면 그걸 공평하게 나눠줄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하는건 굉장히 어려울걸...

77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06:47

그런데 사정이 있거나 동결때문에 일정기간동안 아무 활동도 안했는데 돈을 받으면 그건 그거대로 불공평한데
안줄수도 없고

77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06:52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지. 무엇보다 그 공평의 기준이란건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고 말이야

774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07:16

길드장 독선제로 한다면 그 기준이 내가 된단말이지

775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7:07:20

헌터는 장비가 중요하잖아.
스스로를 위한 돈은 어느정도 있어야 하니 의뢰 클리어시 받는 GP보상에서 30이나 20% 정도 떼어가고 그 대신 업체를 이용하든 나노머신 강화된 사람이 전문적으로 의뢰를 검색하든 해서 적절해 보이는 의뢰를 추천해주는거지.

77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08:27

일단 우리가 한달에 얼마나 벌어들이는지도 미지수야

777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7:08:47

내가 생각이 짧았다... (성과 기준을 의뢰 보수만 생각했음

나는 공평하게 해도 좋지만, 더 열심히 한 참치들이 불만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분쟁어장 갈까봐 무섭다구-

77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09:25

불안을 부추기고 싶은건 아니지만, 대체로 리더랑 의견이 너무 안맞다 싶으면 분쟁 까진 안가더라도 '저는 여기서 사퇴할게요' 같은 흐름이 절대 없다고는 말 못하고 말이지....

77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11:26

뭐 아직 본격적으로 길드 활동 출범하기 전인거지? 대운동회 끝날 때 까진 일단 고민해보는게

780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7:11:53

그건 그래.

일단 우리 길드가 얼마나 버는지를 알아야 성과급이고 공평하게 주고 하는걸 토의 가능하니까

78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13:09

만약 독선제로 간다면

동결 인원 = 정해진 기준의 절반만 지급
시트 내리거나 무통잠 = 전액 회수 후 길드 예산으로 사용
현재 인원 = 그냥 공평하게 지급이 보통이나 내 기준 대단한 업적 세울시 보너스
대단하다 = 네임드 빌런 퇴치, 여명 길드에 이득이 되는 행위(예 : 네임드 NPC를 여명 길드에 우호적이게함. 이 경우 가족이나 특성을 이용한 경우는 투표)

782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7:13:12

그러니 독선제가 더 나을 수도 있다는거겠지. 물론 그 독선을 하는건 굉장히 부담이 되겠지만.

왕이라면 왕관의 무게를 버텨라 였나.

78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14:09

그것도 그렇고, 버거 포장 뜯으면서 생각하는건데. 길드가 주는 이익(버프, 장비등)이 얼마나 되는지도 계산해보는게 좋아.
착해서 그냥 소속되있으니 길드를 위해 어느정도 희생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계산이 되는 캐릭터에게 당장의 이득은 없는데 공공의 이익을 위해 희생을 감수해줘~ 라고 마냥 말하는 것도 묘하니까.
길드 성장을 위해선 어느정도 운영비를 걷는게 좋아보이긴 하는데, 그걸 얼마로 할진 지금 줄 수 있는 메리트를 근거로 측정하는게
아무래도 내는 쪽도 납득하기가 더 쉽지 않으려나. 물론 메리트가 거의 없어도 성장을 위해 운영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도게자 할 수 밖에...

784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14:22

길드 예산 사용처 : 협상, 길드 관련 물건 구입, 사회적인 활동(기부 등), 길드장 품위 유지비(***중요)

785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7:14:55

갱신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78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15:02

일단 길드 있으면 어디가서 무시 안당하고 같이 다니면 경험치 보너스도 있고

787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7:15:57

길드화에 대해 내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네
확 불안해지는걸...

788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7:15:59

회계인 토고가 밝힌다
길드장의 품위 유지비는 길드원의 장비 보수비로 바꿀것

789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7:16:26

분명 학원 육성 청춘 어장인줄 알았는데

79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16:31

근데 캡틴피셜 어쨌든 길드화는 했어야하지 않았나

791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16:32

응, 뭐 메리트가 있는건 아는데. 요컨데 그걸 어느정도 정리해서 딱딱 올린뒤에 근거삼아 주장하는게 좋지 않겠냐는거지.
실제로 나 같은 뉴비는 진짜 잘 몰라. 장비 얘기도 전에 언뜻 들은거고.
이득이 뭐 있기야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들을 수 있다면 좀 더 길드에 대한 협조심이 생기지 않을까

792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7:16:44

게임마냥 시스템적으로 길드가 뚝딱세워지고 보너스가 주어지는게 아니니까...
다 같이 한 배에 탄다면 서로 이야기해서 잘 풀어나가자.

793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17:20

강철주 어서와!

79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17:39

물론 이렇게 말하는 나도 사실 '왜 나한테 제대로된 이득이 안와!!!!' 같은 소리를 진지하게 하고 싶진 않지만 말이야. 놀러온 곳에서 까지 그러는건 너무 피곤해....

795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7:17:44

학원과 청춘을 빼면 대충 맞네요

79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17:49

추가로 길드 탈퇴 = 시트 내림이지

797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18:02

보통은 이런 역할을 NPC 끌어모아서 하는데...
(레스주들을 본다)

798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18:29

자현이 똑똑하니까 시켜야겠다

799 토고주 (otLJql9CSs)

2022-06-22 (水) 17:18:51

특별반이란게 길드로 변한게 되니까 길드 탈퇴는 특별반에서 나가겠다는 말이기도 해...
그래서 특별반 소속이 풀어나가는 이야기에서 특별반이 아니게 된다면 그렇게 돼...

800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7:18:52

왠지 길드 육성 경영 겜이 된거 같아...

신경 쓸거 너무 많아...

801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19:07

왜 캡틴이 어장 태그를 현대판타지/육성 으로 했는지 알 수 없는 대목

802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19:29

길드가 맘에 안들면 특별반 자퇴(시트 내림)이 되니까 어쩔 수 없지

80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19:39

위에 >>778 이 그런 얘기야. 전원이 반드시 길드 소속이 되고, 거기서 나간다면 시트 내림인데. 길드 운영에 동의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나가게 될테니까....

804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20:01

뭐 사실 크게 신경 써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그냥 개인소득 중 n%는 길드에 귀속. 같이 해도 무방하다.

805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20:55

이렇게 된거 북해길드와 신가를 제압해서 산하로 두고 대곡령을 집어 삼켜 한반도 제일의 길드가 된다

806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21:14

길드가 가하는 불이익이 많을수록 길드는 강력한 도움 요소가 되지만 길드가 가하는 불이익이 적을수록 길드는 일종의 친목회가 되기도 해

807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21:53

태식주 : 신라, 일성 길드를 뛰어넘겠다 밝혀

80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22:11

사실 꽤 심플한 답이 있어 태식주

809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7:23:17

>>804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이런 방식이면 나중에 분쟁이 일어날 일도 없겠다! 나는 이쪽에 찬성!

810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24:28

왜냐면 나는 알다시피 너희 힘들게 하려면 오만 억까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니 말이다.

811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17:24:58

https://postimg.cc/bGXwBXRP

잠깐 테스ㅡ..

812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25:38

미치겠넼ㅋㅋㅋㅋㅋ

813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17:25:53

어, 내 테스트가...

...ㅎ.. 모 무리...(뻗음)

81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26:06

>>811 푸흡 ㅋㅋㅋㅋㅋ 이게 뭥 ㅑ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 마시던거 다뿜었어 ㅋㅋㅋ

815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26:37

저건또 뭐시여

816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26:50

그냥 길드 운영비 같은 건 시스템적인 처리 없이 다들 내고 있다, 길드장이 대충 잘 쓰고있다 하는 식으로만 넘어가면 안돼? 특별히 어디 기부가 필요하거나 큰 돈을 모아야 할 경우에나 실제 소지금에서 얼마씩 걷어도 되잖아

817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7:27:09

>>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81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2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9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7:27:26

지한주, 내용에 명백히 잘못된 부분이 있어.
'자칭' 만 빼면 완벽할 것 같아.

820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27:47

세상에 지한주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왔어!

821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27:54

>>816 UHN에 지불해야하는 길드 세금.

82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29:20

길드건물은 학교가 대신해줄테니 그나마 다행인가

823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29:50

>>822 길드 건물은 원래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

824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17:30:12

Q. 왜 유하인가요?
A. 여캐+동결이나 내림 아님+마도(마도기술 배우기 쉬움)=유하뿐

Q. 다 만들고 하죠?
A. 갑자기 현타가 왔어요.

825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30:36

>>821 내말은 그런걸 그냥 잘 내고 있다는 식으로 넘어가주는 건 어렵겠냐는 거였어
솔직히 그런 것까지 다 신경쓰는 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해..

826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17:31:35

참고로 저 박살내는건
방무뎀 의념공진! 이라고 자막을 넣었어야 했는데...(?)

82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31:51

시트 비율로는 여캐가 엄청 적진 않은데, 실제 활동 인원은 린린/유하/지한/라임/응애나시 다섯 정도긴 하지...

828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32:03

어렵지.

애초에 그런 요소들도 존재하게 만들려고 넣어둔 시스템이고, 그냥 있습니다- 만 하면 당장 나도 갈아엎을 설정이 꽤 되니까 말이다..

829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33:06

왜냐면 예전에 준혁이 진행에 나왔던 이놈들 들고 튀었어요! 사건 기억하니?

그게 세금 안 내려고 튀어서 나온 사건이거든

830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33:13

알겠어 괜한 이야기 꺼내서 미안!

831 태호주 (I.k1ydVlJo)

2022-06-22 (水) 17:33:33

진언주는 공대 일정만 끝나면 돌아올거고!
웨이주는 현생이.....

83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33:50

그리고 길드 운영으로 불만이 있다면 나한테 말해줘
반장이기도 하고 그런이야기 들으려고 한다고 한거니까

833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34:34

물론 특별반도 세금 안내는 법이 있다.

하나는 길드장이 신 한국의 귀족이 되어 세금징집권이 신 한국에 넘어가던지.
탈☆주라던지

83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35:20

뭐 아직까지는 운영이랄건 없으니까. 글고 개인적인 의견인데, 불만이 있으면 태식주 본인에게 스트레이트하게 부딫히기 보단
웹박수로 캡틴에게 한번 거치는게 좋지 않으려나? 그런건 잘못하면 맨 처음엔 건전한 의견이나 문제 제기여도
자칫 잘못하면 서로 상처주는 흐름이 되기 쉬워서, 나 개인적으론 너무 툭툭 태식주가 찔리는 흐름은 좀 그래...

835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35:28

(탈주참기)

836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35:31

그리고 잘 모를땐 아득한 자아를 써보자
가격이 계속 치솟긴 하지만

837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36:37

나머지 특별반 셋은 어떡하나요?
- 이제 태식이는 저 셋을 설득해야함ㅋㄱㅋㅋㄱㅋ

83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37:37

하나같이 성질머리 좀 있어보이던데 ㅋㅋ..간바레 태식...

839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40:35

길드 운영으로 불만이 생긴다면 세계관 내에서 캐릭터들끼리 대화로 푸는 게 맞다고 생각해. 길드 운영도 어떻게 보면 태식주가 아니라 태식이가 하는 거니까
난 레스주로서의 불만은 없어

84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41:54

내가 말하는 불만이란건 진행중에 길드장으로서 뭔가 해야할때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지만 사정때문에 없는 사람들은 왜 본인들 의견은 종합 안했냐! 같은 경우의 이야기

언제 올지도 모르고 나도 내 진행 시단 낭비하기 싫었다. 같은 답변을 하겠지

84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42:30

>>837
진류는 어떻게 넘어가도 자현이는 깐깐하고 에루샤는....얘가 제일 힘들거 같은데

84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44:22

나는 어느정도 메타적(레스주 입장에서의)인 얘기는 필수 불가결이라고 생각함.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분리 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결국 조종(묘사)하는건 플레이어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선 필연적으로 플레이어도 무언가 생각이 있을 수 밖에 없어. 그 부분은 중요해.

>>840 그건 뭐 그야 어쩔 수 없지. 진행에서 뭐 정할 때 마다 일일히 의견 통합은, 솔직히 현실성이 없어

84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44:41

아악!!! 이기고 있던 판이었는데 레스 적다가 응답없음 걸려서 패배 처리 됐다

844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45:43

아 근데 어떻게 설득하지 걔네

84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46:23

적어도 힘을 추구하는 그 오크 친구는, 쉬운거 아냐?

이번 대운동회에서 찍소리도 못할 파워와 활약을 보여주면 존중해주겠지

84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46:31

자현이는 협회에서 일하다 온만큼 아는것도 만큼 성격도 합리적인걸 추구하니까 어려울거라고 보는데 에루샤는 만나본적도 없어서 감이 안와!

847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47:05

걘 강해지는건 목표를 위한 과정이라고 했었을걸
오크라고 무조건 힘이 다인줄 아냐고 했던거로 기억

84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47:36

까다로운 뉴 인텔리 오크일세

84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48:10

근데 알렌에게 "너 약하군" 하고 일축한거 봐선, 그렇게 말하면서도 적어도 강함을 입증하지 않으면 일단 대화부터가 안통하는 것 같은데.

85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48:27

근데 걔넨 반장 부반장의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거지
걔넨 투표부터해서 아무 의견 제시도 안했는데

851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7:48:40

다음 진행에는 참여해야 되는데...(앓는중)

85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49:22

그 약하군이 전투력인지 사람 됨됨이(?)인지 모르겠단 말이지

853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50:08

강철주! 바쁘지 않으면 저번에 그려줬던 특벌반 마크 보여줄 수 있어?

854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17:50:22

허으어어얼ㄷㅇ...

순간 멍했다. 노트북. 노트북..

855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7:50:59

어이. 듀얼해라.

856 준혁주 (98BkYLZ8.c)

2022-06-22 (水) 17:51:21

...? npc가 특별반에 규율에 따르지 않는다고 하면
집단으로 달려들어서 패면 되잖아..?

857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7:51:51

>>853 어.... 마크 말입니까? 몇 어장에 올려뒀더라..?

85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51:52

일단은 전자에 가깝지 않을까? 왜냐면 알렌이랑 그렇게 친한 것도 아니지? 사람 됨됨이를 초면에 날카롭게 죄다 파악했다기보단 일단 투력적인 의미로 보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그런 의미에선 대련왕 태식킹 답게 대련빵 한번 걸어보는 것도 의외로 좋을지도

85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52:06

우리와는 사고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짤

860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52:18

>>857 지금 파일 없어서 찾아봐야 하는 거면 내가 찾아볼게!

861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52:37

>>856 한준혁이야..........

862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7:53:20

>>860 제가 지금... 집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863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53:25

에루나 투카샤
레벨 ▶ 34
의념 속성 ▶ 대전쟁大戰爭


스테이터스
신체 190 신속 130 영성 90 건강 160 매력 15


기술
오크 식 쌍부술(C)
- 부상과 악재 속에서도 전투를 지속할 수 있는 오크들만의 전투법. 공격에 치우친 도끼술에 능숙하다.

투쟁의 함성(C)
- 전투 중 아군의 부상 발생 확률을 감소시키고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외 기타등등


특성
투쟁에서 태어난 전장의 뿔
어느 게이트 안에서 나타난 전쟁 오크의 혼혈
오크가 지닌 여러 특징들을 타고났다.
특성이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특성들이 발현된다.
신체 스테이터스가 50 증가하고 건강이 30 증가하지만 영성이 40 감소한다.

전장에서 태어나 전장에서 죽는다
끝없이 싸움으로 끝없이 단련해나간다. 언젠가 하늘을 부쉈다는 조상의 피를 잇기 위해.
전투에서 승리 시 부상의 정도에 따라 획득하는 경험치량이 증가한다.

내제된 흉포함
싸우고, 투쟁하다, 죽는 종족의 운명.
전투가 일정 시간 지속될 경우 광폭화 상태에 돌입한다. 방어력이 감소하고 공격력이 증가하지만, 후퇴할 수 없다

이 친구도 만만한 친구는 아니지

86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54:02

앗, 아니지.

맞아! 역시 우리의 지휘관 한준혁! 최고로 똑똑하고 합리적인 의견이야! 난 널 정말 대단하게 생각해!
(너도 언젠간 똑같은 논리로 린치 당할 것이다. 반역의 밑작업을 해두마...큭큭.....)

865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54:04

>>862 아냐 그냥 물어본 거니까!!

866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7:55:01

한준혁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큰일이네!
반역이라니

867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7:55:31

그런데 npc애들이 저희보다 훨씬... 강할지도..?

868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7:56:01

>>859
듀얼을 해서 이기면 되는데 왜 설득하냐는 식이죠

듀얼이 곧 생활 방식입니다

86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56:14

근데 솔직히 개쩌는 비전 투쟁을 익혔는데 "오마에, 요와이나" 라고 말할 수 있다면 한바퀴 돌아서 너무 대단한 놈이다

870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7:56:30

360도 돌아버린

87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56:53

기술은 강하나 사용자는 그러지 못하군. 이라고 할지도

87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57:43

그런 말을 들으면 믿고 전수해준 스승에 대한 모욕이니까 깃발 꽂아야지

873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7:58:08

간단하게?

저쪽 최고 변수는 자현이임

874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7:58:22

갱신
>>811 이건 노래랑 같이 보면 더 웃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875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7:58:29

너희들 npc들에겐 상냥하게 대하라고..
나를 보고 좀 배워

87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7:58:57

누가 자현이랑 연애해서 우리한테 부드럽게 대하게 해줘

87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7:59:22

>>875

(.....)

물론이지! 최고의 지휘관 현준혁! 우리들의 지휘관 현준혁! 최고다 현준혁! 멋있다 현준혁!

(.........)

878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7:59:24

>>876 가라 알렌

879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7:59:36

연애해도 공과사가 철저할거같은 타입인걸요

880 라임주 (xewjPwiGG2)

2022-06-22 (水) 17:59:45

오현주 기다리게 해서 미안! 답레는 이따 저녁에 가져와도 될까?

881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7:59:48

>>875 이 이상 상냥하라고요?!(아무말)

88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00:10

>>879 또 몰라 연애하면 까다로운척 잘 들어줄 수도 있잖아

88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8:00:10

>>878 엑

884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00:47

우필로 꼬시면..? 가능한가..?

88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01:14

가라 강철몬!

886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8:01:42

>>880
느긋해 가져왕

887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01:43

오크정도는? 해드릴수 있?습니다?

888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8:01:59

그 카티아 인가 하는 아가씨도 새삶 살고있을거야 알렌도 미련 버리고 새삶을 살자

889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8:02:05

>>884 페로몬+우필이라면..?

890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8:02:21

우필을 쓰자 학교를 가던중 토스트를 입에 물고 달려가던 지각 오크와 부딪혔다

891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8:02:58

플러팅 마저 가식인가 진오혓..

892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03:00

(이쪽이 많이 아플거같은데)

893 ◆c9lNRrMzaQ (Jb8k2mSxZw)

2022-06-22 (水) 18:03:05

상태이상 골절(D)에 빠집니다.

89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03:13

신체 차이 때문에 부딫힌 순간 뒤로 에쿵 하고 넘어져서 바닥에 뒤통수 박을듯

895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03:13

우필로 자현이 설득하기 해야하나 싶다가 난 코인 10개란걸 알았다

89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8:03:22

>>888 시뤙. 시뤙. 이득을 위한 연애라니 그런거 로망이 없어!(땡깡)

897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8:04:05

자연스럽게 공갈협박으로 넘어가는 중간단계 오히려 좋아

89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04:12

>>896 그럼 이득 말고 감정을 위한 연애를 린린이랑 하자 (교묘한 화법)

899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8:05:24

>>896 역시 알렌 얼터로 빨리 각성시켜야겠어

900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05:26

골절 D ㅋㅋㅋㅋ

901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8:05:37

아니 우연과 필연이니까 우연히 골목길에서 토스트 물고 부딪히기가 맞잖아
내가 언제 가식했다고 그래!! 우필로 연애 해보겠다는 놈이 제일 가식이지!!!

90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05:38

알렌 얼터는 또 뭐야

903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06:14

>>901 (시무룩해짐)

90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06:37

아니 왜 우리 철주 기를 죽이고 그래욧!!!!!!!!!!!!!!! (격한 분노)

905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06:37

오현주가 잘못했다

906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8:06:44

망념화..?(아무말)

907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8:07:01

그래 준혁주 잘못이야 이건

90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07:29

현준혁이 너가 총대 메고 '진짜 사랑' 보여주는걸로 합의 보자 이건.

909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07:38

아 그런데 우필로 연플하기...? 생각보다 혹할지도...?

910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8:07:45

>>901
준혁주 " 휴 이정도 특성이면 오현주도 좋아하겠지? 어 하나 남았네... 총교관 카피로 때우지 뭐! 어차피 오현주는 진짜만 고를테니까! "

>>902
평행세계의 알렌 하드보일드하고 강해

911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08:23

>>909 ㄱㄱ

912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09:04

하지만 지금 철이 무력도 같은 마도캐들하고 비교하면 하위권을 다투는데..? 연플에 투자해버리면 미래가 없는

91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09:30

하....위권.....?? 기만 노노해 철주야

914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8:09:37

>>910
뭐 원래 사람은 자기에게 없는 걸 선택하는게 아니겠어?

915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8:09:48

갈!!!!!!
유일하게 의념기가 있으면서 어디서 겸손을!!!!

916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10:00

>>914 그런거야? "위오현"

917 준혁주 (0n6RVGLCvo)

2022-06-22 (水) 18:10:20

>>914 네놈은 거짓뭉치다..

918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10:26

의념기도 서포트 계열이고..? 지금 마도캐들 하고 1:1해서 이길 자신이 없는..? 그런...

91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10:32

맞다 변경된 의념기 약점간파류였던가? 윤시랑 궁합 엄청 좋을 것 같다

920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11:20

네 약점간파의 상위버전 같은 느낌? 상대방의 약점을 하나 강제로 열고 아군에게 공유하는걸로 기억합니다.

92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12:33

의념기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 크다

922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12:34

그러고보니 의념기 이름을 아직 못정했는데 추천 받습니다..?

923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12:35

강렬한 순간 한방을 꽂을 수 있는 캐릭터랑 궁합이 좋겠네 (격렬한 자기 어필)

924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8:13:10

>>916-917
시끄럿 이 비전 없는 것들아
시윤이랑 준혁이 한테만 하는 비난임 다른 분들은 오해 ㄴㄴ

925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13:36

>>922
백안

926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13:45

>>922

《 두근두근 거리는 My Key ~☆ 신경 쓰이는 너의 마음을 UNLOCK - !! 》

927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13:59

>>923 약점이 어느정도는 지속될걸요? 어필 안하셔도 되실듯한

928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14:01

준혁이는 가문 창술이...

929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18:14:09

수상할정도로 자기어필을 하는 윤윤주

>>922 의념기 설명이 내놔?요

930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18:14:46

일상을 구합니다~

931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8:14:50

>>922
강철인데 방어 없애는 마도니까

산화? 왜냐면 강철이 산화 되면 약해지니까...

93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15:11

한준혁이 - 좋은 가문(퉷) 이라 아마 지한이처럼 어련히 비전기술 (퉷) 이 있을 것. 시간 지나면(퉷) 어련히 익힐 듯 (퉷)
윤시윤이 - 자력으로 역성혁명 보유

933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18:15:55

>>932 한준혁은 도대체 누구야!

934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16:05

개인적으로 자현이는 캡틴 같은 느낌이 난다

93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16:13

뭐 역성혁명(가짜) 는 비전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사실은....원류는 비전이었을테니

936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16:35

>>933 이제 귀찮으니까 네 애칭인걸로 하자. 널 좋아하는 내가 붙인 별명이야. 자 기뻐해.

937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18:17:00

기력 0임다(...)

>>924 오현이 사실 다윈주의자였구나. 응 잘 알겠어 오현이를 믿었는데. 실망이야.
영웅은 스포따위 안 본다네~

938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17:19

사실 여명길드 간부는 다 한씨다

항상 캡틴이 한태식이라고 부르는 태식이
NEW 한씨인 한준혁

한씨일가의 탄생

93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17:53

그리고 거기에 한고 쇼코까지....무섭구나 한의 민족

940 토고주 (maS4FxP4nk)

2022-06-22 (水) 18:18:03

나도 뭔가 계속 생각해보고는 있지만 좀 지치네...

941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8:18:08

>>937
너처럼 감이 좋은 참치는 좋아해

아니 그런데 안 본다면서 스포 다 알아봤네!!

94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18:09

오락 부장 한태호

94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8:18:42

린주 어서오세요

944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18:43

>>930 할까 한준혁이?

945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18:18:45

>>924 자넬 믿고 있었어.
다윈주의자 협회에 들어오지 않겠는가? (손 내밈

>>936 너무 기뻐 이시윤주

946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8:18:48

준혁이 성은 혁 아니였어?
혁준혁준혁

947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8:19:39

알렌은 전화응대 담당이였나..?(가물가물)

94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19:39

헉준혁...헉.

94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19:47

그리고 저번에 찾은 오류
태식이는 아들이 두명이 아니라 아들 딸 둘을 쌍둥이가 있다

950 토고주 (maS4FxP4nk)

2022-06-22 (水) 18:20:55

좀 진지한 이야기겠지만 말해도 돼?
사람이 있을때 길드의 구성원 (NPC는 일단 나중에 생각)을 파악하고 누구는 이 담당이 어울리겠다고 생각을 해보자.
장난식으로 말고.

951 준혁주 (tpQnSh18qc)

2022-06-22 (水) 18:21:33

>>944 아무도 반응 없어서 롤 큐 돌렸다!!!
다음에 하자구...

95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21:40

적어도 그건 어떤 담당이 있는지 확실히 나누고 나서야 생각이....난 지금 무슨 담당있는지도 잘 몰루겟서

953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18:22:08

>>938 무 서워요

>>941 우웅~☆ 스포오? 그게 모에여? 전 그런거 몰라여~

954 오현주 (lUp3OWglxM)

2022-06-22 (水) 18:22:18

>>950
구성이라. 길드에 어떤 역할이 필요할까?

95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22:20

>951 그럼 어쩔 수 없지 재밌게 해.
(버림받았다버림받았다버림받았다버림받았다버림받았다절대용서못해절대용서못해절대용서못해절대용서못해)

956 토고주 (maS4FxP4nk)

2022-06-22 (水) 18:22:45

회사로 따지자면 부서를 정해보자 이거지.
사장은 태식
회계경리는 토고

이런식으로

957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18:23:41

2022.06.22 6시 24분경
시윤주가 혼자서 미래일기를 찍고있다

958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8:23:53

>>953 (린은 무리수를 두었다)

95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24:09

>>953 린린주 귀여워! 린린주 귀여워! 린린주 귀여워!

960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24:41

저도 잠시 지도좀 까는...중..

961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18:25:07

>>943 알하~

>>950 전에 뒷처리 부서장으로 임명된 기억이

962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8:27:02

>>954
일단 정해진 것부터 말해보자면

길드장 - 태식이
회계 - 토고

이렇게야. 그러면 길드에 필요한 건 뭘까? 아이템 구매나 거래 그런 건 토고가 한다고 친다면?
길드원을 관리할 인사담당이나 길드를 알릴 마케팅팀이나 혹은 의뢰를 찾거나 아니면 다른 길드와 관계를 조성하거나 다른 길드가 보내는 의뢰를 검토하고 이건 할수있다, 혹은 할수없다. 중요도가 있다 없다 하고 검토하는 검토가 필요하겠지?

그런 걸 누구에게 맡겨야 좋을지 의논을 해보자.
그렇게 일단 형식이라도 갖추면 뭐라도 할수있을거라 난 생각해/

963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28:10

사실 자현이도 간부 후보로 생각하고 있었다

특성
타고난 보조자
전투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그 외에 보조 상황에선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비 특성 때문에

964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8:28:42

>>961 뒷처리 부서장이라면 뭘 하게 될까?
다른 길드와 관계가 파토났을 때 그것을 담당하게 될까?
아니면 의뢰로 게이트에 갔을 경우 게이트 공략에 실패했다? 그러면 그 게이트에 다시 투입되어 클로징하거나 해당 게이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가져온다?
그런 식의 뒷처리일까? 아니면 진짜 암살자의 특징을 이용해서 길드의 악영향을 주는 인물을 청소하는 그런 담당일까?

965 빈센트주 (N9eR/DtvnY)

2022-06-22 (水) 18:28:53

>>725
빈센트: 네?

966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29:29

>>965
ㅎㅇ ㅂㅇ

967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8:29:49

>>963 그러면 자현이는 길드장의 비서 역할을 맡으면 좋겠지?
그러면 자현이부터 설득하여 길드에 들어오게 할수있다면 길드를 형성하는 과정이 매우 편해질거야. 인원배치도 자현이의 뛰어난 영성으로 효율적인 인원 배치를 할수있겠지.

968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30:22

재밌긴 한데 현재 얘기하는 방식으론 너무 어려운 화두다. 그런걸 일일히 고민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지금은 그 정도 대화를 하기엔 뇌용량을 좀 다른데 쓰고 있어서

96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30:22

일단 본인이 뭔가 하는게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있으니 의견은 들어봐야지

970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18:31:10

>>958 거기조용히하자(위협

>>959 귀여움 펀치 귀여움 펀치 귀여움 펀치

971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8:31:22

응 자기는 간부나 무슨 담당이 되는 건 싫다 하는 사람은 의견을 존중해야지.
그러니까 장난식으로 예전에 전화응대 담당이다 그런 걸 다 제외하고 논의해보자고 말한거야.

97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31:33

태식킹이 갠적으로 '이런 부서는 필요할 것 같다' 를 딱 말한뒤에 그 범위 내에서 어울리는 사람을 배치하는 정도라면 아마 다들 비교적 쉽게 의견을 내지 않을까 싶네. '어떤 부서가 필요할까?' 부터 시작해야되면 아무래도 얘기가 많이 막막하지.

973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8:31:43

>>725 그런거 보고싶어요!

태식: A건은 어떻게 하기로 됐어?

준혁: 빈센트가 직접 가기고 했다.

태식: 문제 없겠네 그럼.

974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8:33:56

>>972 그 방법이 다들 참여하기도 쉽고 결정하기도 쉽다면 그 방법대로 해보자. 지금 방법은 좀 어려운것같으니까.

97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34:00

>>970 (귀여움에 너덜너덜해진 참치 시체)

976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18:34:10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구합니다..

977 린주 (LNHAkrADtA)

2022-06-22 (水) 18:34:11

>>964 후자였어
진지빨고 말하는건 아직 내가 제대로 엔피씨(인간)하고 커뮤를 안해봐서 모르겠어. 자현이 반응을 알렌 진행하고 비교하면 린에게 조금 유하게 대해주긴 했는데 사실상 오십보 백보였거든,,,

978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8:39:31

>>977 악영향을 주는 인물 청소라면 길드에게 손해를 입히고 탈주한 인물이라던가 혹은 진짜 아무도 모르게 실종처리 시켜야 하는 그런 사람을 상대해야겠네...


후... 집에 와서 찬 바람 좀 쐬니까 정신이 맑아지네..
다들 내가 급발진해서 미안해. 길드를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계속 생각했더니 급료, 거래, 월급, 세금, 운영은 어떻게하지, 법은? 이런 식으로 부풀러 올라가서...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 그래서 진지한 이야기 꺼내도 될까? 하고 물어놓고는 브레이크도 없이 바로 말해버리고..
다들 미안해.

979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41:01

전에 말한거처럼 태식이는 지시하는 길드장 보단 앞장서는 길드장이다 보니 비서 같이 머리 써서 보조해줄 사람이 필요하고
금전부분은 토고가 있고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 관리
정보 수집하는 쪽도 필요하지

따지자면 지휘통제(태식,준혁) 군수과(토고) 정보/작전과 정훈공보부 정도가 필요하겠네

980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8:41:25

아뇨 불편하긴 커녕 흥미로운 주재였어요.(깍두기 알렌)

981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42:31

일단 자기가 하고싶다! 하는 사람만 받으니 너무 부담 받지말어
토고주도 재밌게 어장 해보려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거고

982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43:34

그리고 슬슬 다음어장이 필요하다

983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8:43:43

아니 진지한 얘기고, 필요한건 사실이니까 나쁘다곤 전혀 생각 안해? 캡틴 입장에서 길드 시스템이 진지하게 다뤄진다고 명언된 이상 솔직히 정하거나 고민할 필요는 있지. 그런걸 언급한게 사과할 일은 아니야

984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8:45:05

그래도 필요한 이야기라고 해도 지금 할 필요 없는 걸 괜히 하늘이 무너진다 생각하고 호들갑 떤 것 같아서..
사실 생각해보면 대운동회 끝나고 길드 운영과 법률 수업을 들으면서 해당 수업을 중심으로 천천히 생각해도 되는 내용인데...

985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8:45:41

다만 다들 좀 막막해 하고 있으니,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대분류를 정해놓고, 일단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 을 추려보는게 얘기하기 좋지 않을까 했을 뿐.

실은 나도 지금 여러 복합적 요소로 뇌용량을 린린 귀여워! 정도만 사용하고 있어서.

986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8:46:52

뭐 사실 당장은 대운동회 간바레 오-! 하고, 그 뒤에 그런 운영법에 대한 정보가 있는 수업들을 좀 들어보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기는 해. 뭔가 고민하기엔 우리가 당장 아는게 좀 적은거 같애

987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8:47:12

그러면 이 이야기는... 좀 더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수있을 때 다시 하자.
그게 더 나은 판단이기도 하고...

988 지한주 (RTU4/mKB2I)

2022-06-22 (水) 18:47:26

머리 용량...

아무 생각이 없다... 저 집애니메이션 던졌어! 와아! 정도밖에는..

989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8:48:15

무엇보다 난 이제 씻어야 해..
온 몸이 진짜 끈적해.. 비 오면 어떻게 될까... 완전 덥고 습하고 장난 아니겠지... 으.. 싫어..

990 시윤주 (nZX3qDNh9Y)

2022-06-22 (水) 18:48:24

뭐 애초에 대운동회에서 개박살나면 길드 운영 이전에 길드존속과 입지부터가 간당간당하잖아? HAHAHA

991 알렌주 (rcXe5xHKEk)

2022-06-22 (水) 18:48:43

>>988 저 노래 처음들었을때 배꼽빠지는 줄 알았는데 설마 유하버전으로 리메이크 해주실 줄은ㅋㅋㅋㅋㅋㅋ

992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53:48

근데 준혁이는 전장 지휘관으로써는 현재 특별반 아이들 중 물론 유일원탑이겠지만, 길드 관리적 지휘 통제에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어.

물론 나(레스주)야 무슨 사정이 있는지 이해하고, 별로 불쾌하진 않다만. 어쨌거나 신입을 배척하는 태도를 취하는건 무슨 사유던간 길드관리자로선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니까. 사람 좋은척 하란건 아니지만, 그 부분에서 능숙하게 관리한다는 인상은 아님.

오히려 외부 거물들이랑 자주 마주치고 걔네랑 배짱있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건데 차라리 외교부 같은 느낌이야.

993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8:57:05

부반장이라 준혁이도 지휘쪽이긴 해서

994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58:00

재갱신합니다.

>>929 의념기 성능이... 상대방의 약점을 찾아내고, 아군에게 공유하는 의념기입니다. 약점을 타격할시 방무딜이 들어간다고 했던가? 그럴거에요.

>>931 의념 속성하고 잘 안맞는 느낌이라... (고민)

995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8:58:28

내 의견은 요컨데, 전투나 난관 해결시에 전략 전술을 생각하고 지시하는 지휘관이랑 비전투 상황에서 길드 운영적인 관리자는 조금 다르지 않아? 라는 얘기. 준혁이는 전자로써는 레스주 캐릭 원탑이니까 고정 지휘관으로 좋지만, 그게 반드시 후자로 연결되지는 않지 않을까?

996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8:59:13

운영직은 조금 유들유들한면도 필요하긴 하죠.
배척하는건... 뭐 아직 어리니까...?

997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00:25

>>979 여튼 태식킹의 의견인 이걸 알기 쉽게 정리하자면

1. 대표적인 상징성 : 길드장 (태식)
2. 길드장의 두뇌 보조 : 비서 ( 머리 좋고 정치적 판단에 뛰어난 사람? )
3. 금전 관계 관리자 : 회계 (토고 쇼코)
4.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 관리 : 홍보부장 ( 이미지가 좋으며 유명세가 있고 남들에게 쉽게 호감을 얻는 사람? )
5. 정보를 수집 : 정보수집장 ( 인맥이 넓어 여러 소문에 걸칠 수 있는 사람? )

뭐 대강 이런 느낌인가.

998 강철주 (wttw6Qukc2)

2022-06-22 (水) 19:00:59

쉽게 호감을 얻는... 태호라던가..?

999 시윤주 (GSY6h4kUMw)

2022-06-22 (水) 19:01:14

>>996 정확히 그 소리임. 개인간의 관계면 '어리니까' 로 오케이지만, 길드 중진을 맡기는데 '어리니까' 로 넘어갈 수 있는거야? 라는 뭐 고러한 이야기야. 판단은 태식킹이 하도록! 나는 참고로 준혁이 아주 좋아해.

1000 태식주 (ARfI5ZQZMo)

2022-06-22 (水) 19:01:25

레스주도 좋지만 캐릭터 시점에서도 봐야한다

1001 토고주 (hNcLUeCOEw)

2022-06-22 (水) 19:01:31

혹은 집안에 대한 명성도 있고 많은 인맥을 쌓을수있는 별의 아이 특성을 가진 이도 있어.
4와 5에 대해서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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