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39089> [단기/소수/상L&단문/느와르/서사] FILM NOIR :: 1 :: 214

◆cokXusycus

2022-06-18 20:01:39 - 2023-01-16 03:49:38

0 ◆cokXusycus (PS/UQ2.BTE)

2022-06-18 (파란날) 20:01:39

📎 기력과 시간이 부족한 이들이 모여 소수 정예로 짧게 즐기는 단기 어장입니다. 핑퐁이 느려도, 어장 출석률이 낮아도, 일상이 짧아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 전~관계, 애증 등 어둡고, 깊고, 진한 관계와 서사 쌓기를 중심으로 하며 느와르와 조직물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어장입니다.

📎 주로 상L나 단문 형식을 사용할 예정이나, 감당하기 괜찮다면 중장문을 사용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 모집하는 최대 인원은 5명 입니다.

📎 그저 함께 썰풀고, 가볍게 일상 돌리고, 가끔 이벤트를 즐겨볼 예정입니다.

📎 특정인이 캡틴이라거나 리더가 있는 느낌이 아니기에 언제든지 아이디어나 의견같은 것들 모두 편히 이야기하고 함께 의논할 예정입니다.

📎 방통위 표를 기준으로 약 17금 (폭력, 언어, 기타는 모두 3등급, 이외는 모두 2등급)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느와르를 주제로 하는 만큼 썰이나 일상에서 단어 선택과 묘사, 상황을 '항상' 그리고 '매우' 주의하여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분위기가 너무 올라간다 싶으면 캡틴의 권한까지는 아니나, 어장을 처음 기획했던 사람인 만큼 책임을 가지고 제지할 수도 있습니다.

📎 임시 및 선관 어장 :: >1596527150>

📎 시트 목록
🖇 김선생 / 32 / 남 / situplay>1596527150>110
🖇 에단 발렌틴 / (만)21 / 남 / situplay>1596527150>125
🖇 샤밀 샤포시니코프 / 28 / 남 / situplay>1596527150>128
🖇 네레아 / 24 / 여 / situplay>1596527150>130

164 ◆X4XY7cc7Z. (xtMFK0Y5HI)

2022-08-01 (모두 수고..) 23:46:42

>>163
순간 대학생 AU랑 성반전을 섞어서 생각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생님이라면 대학원생 교수님 둘 다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학원 시절에 들렀다가 인상에 남아서 교수님이 되서 짜자잔 레벨업해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전투력이 성격으로 그대로 옮겨온다면..........나 죽어(우아앙)

성반전이라면 샤밀은 장발일까 단발일까 흠......처음 고민하는 부분부터 막혀버렸다 o<-< 지금도 얼핏 보면 그렇지만 성반전되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 잦아지지 않을까 싶은...

165 ◆yuyT5usrf2 (rYJ.ubAAZA)

2022-08-03 (水) 16:55:54

오랫만에 갱신~~!

>>158 알겠어~ 일상 기대하고 있을게!

성반전... 에단은 성반전해도 굉장할만큼 아무 변화가 없다는거에 조금 놀랐다

166 ◆wQo.d3hkpU (pT3p1mU7Ik)

2022-08-05 (불탄다..!) 12:58:56

다들 크오 어떻게 생각해?

168 ◆cokXusycus (6MP0KDV1uE)

2022-08-23 (FIRE!) 23:57:37

갱신...!

169 ◆yuyT5usrf2 (2hMnG3V.Ao)

2022-08-24 (水) 00:20:36

오랫만에 와버렸네~
갱신!

170 ◆wQo.d3hkpU (csTOziSNIY)

2022-08-25 (거의 끝나감) 19:59:26

나도 넘 오랫만이야!!

171 이름 없음 (KlzacdLvyk)

2022-08-25 (거의 끝나감) 20:05:09

이런 스레 있는 줄 몰랐어
슬로우 스레라니 엄청 뛰고 싶은데
혹시 시트스레 볼 수 있을까?

172 ◆yuyT5usrf2 (wqdOYzWv8g)

2022-08-25 (거의 끝나감) 20:10:39

>>171 안녕안녕~ 임시 및 선관 어장이 시트 어장도 겸하고 있어~
앗 근데 인원... 괜찮을라나

173 이름 없음 (KlzacdLvyk)

2022-08-25 (거의 끝나감) 20:25:53

인원이 다 찬걸 보고왔어...
다음에 기회될 때 올게 안녕

174 ◆yuyT5usrf2 (HD/uCufDd6)

2022-08-25 (거의 끝나감) 20:41:26

>>173 기회 되면 또 볼 수 있기를 바랄게...ㅠ

176 ◆yuyT5usrf2 (outEtS0I4A)

2022-08-25 (거의 끝나감) 21:51:23

한 달정도면 괜찮아보여!
무통잠을 언제까지고 기다려줄 순 없지만 슬로우한 어장이니까 빡빡하게 잡는건 아무래도 힘들고

177 ◆X4XY7cc7Z. (CXPD76kF3M)

2022-08-26 (불탄다..!) 01:08:54

최근에 좀 골골거리긴 했지만 코씨는 아니어서 안심 중이야 o<-<....
>>173 참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175
좋아~ 항상 이런 슬로우한 느낌으로 진행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서 찬성!

178 ◆cokXusycus (vdEgicy1pg)

2022-08-26 (불탄다..!) 12:45:03

>>176-177 2~3주는 너무 짧고, 2~3달은 너무 긴 것 같아서 한 달 생각했는데 괜찮다니 다행이다!

>>177 아니 참치야 지금은 건강 괜찮아...?? 아프지 말고 건강해 참치야!!(ㅠ^ㅠ) 빨리 괜찮아졌음 좋겠다...(ㅠ^ㅠ)

179 ◆wQo.d3hkpU (vnjo4NMBo6)

2022-08-26 (불탄다..!) 19:43:28

한달은 너무 길다 2주 어떨까?

180 ◆wQo.d3hkpU (vnjo4NMBo6)

2022-08-26 (불탄다..!) 19:48:35

이런 2,3주가 짧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구나! 그럼 4주가 좋겠다!

181 ◆wQo.d3hkpU (vnjo4NMBo6)

2022-08-26 (불탄다..!) 19:53:47

그런 의미에서 일상구해요!

182 ◆cokXusycus (5uG8l6tF7c)

2022-09-01 (거의 끝나감) 21:04:27

📎 시트 정리

8월 25일 얘기했던 시트 정리 기간인 8월 26일~8월 31일을 넘겼기에,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어장에 출석한 참치들의 시트(부캐 포함)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시트는 내림 처리 됩니다.

다음 시트들은 내림 처리된 시트 목록입니다.

🖇 ◆RlWdzMlbM2 시스터 갈라
🖇 ◆a2dV3WvRIQ 바스커빌

함께 해주셔서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현재 시트 제출 가능 자리는 두 자리 입니다.

📎 참여 인원 (4/6)

183 ◆cokXusycus (xrktYGlWbM)

2022-09-14 (水) 15:56:35

갱신... 점점 더 바빠지는 현생에 이러다 내가 정리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누가 제발 한달 정도 아무것도 안해도 되게 해줬으면 좋겠다!!

184 ◆yuyT5usrf2 (nwGgTiG6j.)

2022-09-16 (불탄다..!) 21:09:47

그래도 이제 주말이다...!
갱신~~!!

185 ◆cokXusycus (iLpxmBtYdg)

2022-09-30 (불탄다..!) 23:29:10

갱신...!! 이젠 9월도 다 지나갔네...(ㅠ^ㅠ)

186 ◆yuyT5usrf2 (kisYQZbwGM)

2022-09-30 (불탄다..!) 23:54:41

이제 밤 되면 춥더라~

187 ◆cokXusycus (witCCVf0CE)

2022-10-01 (파란날) 00:02:15

>>186 그러게! 날씨가 점점 겨울에 가까워지고 있어...! 참치 감기 조심해!!

188 ◆yuyT5usrf2 (xxzET1SucI)

2022-10-01 (파란날) 00:08:15

>>187 너 참치도 감기 조심해~
동접 오랫만이다...!

189 ◆cokXusycus (D73hm5GGRc)

2022-10-01 (파란날) 01:14:08

>>188 나도 조심할게 고마워!! 그러게... 동접 진짜... 진짜 너무 오랜만이야...(ㅠ^ㅠ) 벌써 새벽 1시...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참치 미리 잘자고 좋은 꿈 꿔!!

190 ◆cokXusycus (LG37RotO/c)

2022-10-09 (내일 월요일) 23:40:15

갱신...! 벌써 9월에서 한달이 지나고 10월을 맞이했으니 시트 정리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일단 오늘은 너무 바빠서 정리는 내일로...! (ㅠ^ㅠ)

191 ◆wQo.d3hkpU (/GqjX9tEwA)

2022-10-11 (FIRE!) 22:52:10

다들 잘 지냈어?

192 ◆cokXusycus (1E7g9K0wMU)

2022-10-14 (불탄다..!) 11:27:57

>>191 어서와 참치! 오랜만이야 와줘서 고마워!
나는 요즘 바쁘기는 하지만 잘 지내는 편인 것 같아...! 참치는 잘 지내니? (ㅠ^ㅠ)

193 ◆cokXusycus (wmBzYq7fKg)

2022-10-14 (불탄다..!) 20:51:59

📎 시트 정리

9월 1일 이후 한 달 이상이 지났기에,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어장에 출석한 참치들의 시트(부캐 포함)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시트는 내림 처리 됩니다.

다음 시트들은 내림 처리된 시트 목록입니다.

🖇 ◆X4XY7cc7Z. 샤밀 샤포시니코프

함께 해주셔서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현재 시트 제출 가능 자리는 세 자리 입니다.

📎 참여 인원 (3/6)

194 ◆cokXusycus (UFHxxv7x7w)

2022-10-31 (모두 수고..) 00:17:50

갱신!! 하면서 이제 어장의 앞날을 고민할 타이밍이 온것인가 하는 고민이...

195 ◆yuyT5usrf2 (Ldgb4Rd2/E)

2022-11-01 (FIRE!) 22:37:27

느리고 천천히 즐기는 어장이라지만 그럴 때가 되어버렸지......

196 ◆cokXusycus (ibp.TMeWg.)

2022-11-07 (모두 수고..) 21:42:25

역시... 그런 것 같지...?(ㅠ^ㅠ) 참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나중에 한가해진 때 재활용을 위해서 시트와 구역 설정을 마스크하고 어장을 마무리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아직 좀 더 남아서 새 시트를 기다려볼까?

197 ◆yuyT5usrf2 (FIwbmvfNUQ)

2022-11-09 (水) 21:48:32

이 때까지 새 시트 들어와도 결국 일상 못 돌렸던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비관적이게 되어버리네....
마무리로 결론이 난다고 해도 조금은 더 기다려보고 싶기는 하지만~

198 ◆cokXusycus (Oc5KDH65gg)

2022-11-14 (모두 수고..) 20:59:41

그럼... 11월 까지라고 해도 얼마 안 남기도 했고 혹시라도 새시트 들어올 시간도 고려해서 12월까지는 기다려볼까...?

199 ◆cokXusycus (Kl/KB/GKFo)

2022-12-01 (거의 끝나감) 00:20:08

갱신..! 이젠 11월도 지나고 12월이 되어버렸네...(ㅠ^ㅠ)

200 이름 없음 (5tP4IOQC8c)

2022-12-01 (거의 끝나감) 05:27:08

앗 혹시 새 시트 받는 거야? ㅠvㅠ

201 ◆cokXusycus (/jDh9kTxhs)

2022-12-01 (거의 끝나감) 07:38:30

>>200 안녕!! 맞아! 지금 새 시트를 받고있어..!

202 ◆Tmi4/LcJt2 (Y88DWN.NnA)

2022-12-01 (거의 끝나감) 15:47:33

안녕하세요, 현재 시트를 받고 계신 줄로 알아 인사드립니다.
근래 토의 스레에서 추진되던 외부 홍보 프로젝트에서 트위터 계정 운영을 맡은 사람입니다.
상황극판 유저들의 토의 결과, 트위터 "커뮤 홍보봇"의 "리트윗"이라는 방식을 이용하여 참치어장 상황극판과 그곳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스레를 외부 홍보하여 상황극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결론이 맺어졌습니다.
트위터에 "참치어장 상황극판" 그 자체를 홍보하기에는 커뮤 홍보봇이 수용을 해줄지부터 의문이 드는 등 여러 지장이 따르는 바,
홍보 프로젝트가 무사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현재 운영되는 많은 스레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리하여 트위터 홍보를 위한 각 스레의 "스레 홍보문"을 모집하기 위하여 감히 스레 중도 난입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난입에 깊이 사과드리며, 사정을 고려하여 양해해주신다면 몹시 감사하겠습니다.

사견을 개입시키자면, 참치어장 상황극판은 분명 전성기에 비해서는 유저수가 줄어들었으며, 조금 비관적으로 말하면 고일 사람만 고이는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틈틈이 앵커판 등에서 외부 유입이 발생하며, 과거 상황극판의 추억을 안고 복귀하는 소수 상판러들도 있으나, 보다 적극적인 외부 유입이 발생하기에는 까다로운 환경에 놓인 사이트임에는 변함이 없고, 유입보다는 휴판하거나 탈판하는 인원이 더 눈에 띄이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물론 직접적인 외부 유입에 불안감을 안고 계실 분들도 틀림없이 계실 것으로 사료되오나, 현재 이 상황이 지속되면 유저수가 점차 줄어드는 미래를 배제할 수 없고, 다소의 부작용이 있더래도 외부로 상황극판을 알려 성향이 맞는 사람이나마 정착시키며 상황극판을 환기시키는 동시 부흥을 꾀하는 것이 그다지 가치 없는 도전은 아닐 것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두려워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쪽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 이득을 조금이라도 더 쟁취하기 위해 저는 이 홍보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홍보문의 길이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길이 때문에 부담가지실 필요도 없지요. 트위터의 커뮤 홍보문은 대부분 짧기까지 합니다. 홍보를 위한 글 링크나, 사이트를 따로 만들어오셔도 좋습니다. 이미지를 첨부하셔도 좋습니다. 홍보문 형식에는 가타부타하지 않을 터이니 자유롭게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홍보 자체를 거절하셔도 무방하나, 외부 유입을 통해 조금이라도 상황극판이 활성화되거나 뉴비가 생기는 등의 이득을 얻을 수 있겠다고 여기신다면 한번쯤 재고해보시길 앙망합니다. 홍보문을 제작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지언정, 제가 아무도 시키지 않은 트위터 계정을 굳이 운영하겠다 총대를 멘 것처럼, 이러한 노력들이 모임으로써 비로소 상황극판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협조해주시면 무척이나 감사하겠습니다.

외부인의 길고 긴 난입문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캡틴과 참여자가 고루 의견을 나누며 입장을 결정해주시면 감사하겠고, 결론이 도출된다면 "토의 스레"에 인증코드와 함께 홍보 참여 여부를 남겨주신다면 시간이 날 때 직접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홍보 작업은 최소 4곳의 스레가 홍보 동참 의사를 밝혔을 때 돌입할 예정입니다. 전용 스레를 새로 개설할 예정이고, 요할 때마다 상의를 요청드릴 수가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귀 스레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레스>
situplay>1596591086>68-69
situplay>1596591086>76

203 ◆cokXusycus (Fi8OGXYvsg)

2022-12-02 (불탄다..!) 01:04:01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들 >>202의 홍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04 ◆yuyT5usrf2 (BBAjMQtD7.)

2022-12-02 (불탄다..!) 10:12:01

어쩌다보니 한달에 한번 하는 갱신!
현생이 놓아주질 않네~

홍보를 한다면 우리중에 누가 홍보문을 쓰는게 좋을까?

205 ◆cokXusycus (cH4b1tZ8M2)

2022-12-02 (불탄다..!) 15:07:36

>>204 현생 화이팅...!(ㅠ^ㅠ) 음... 간단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정 안되면 어장 기본 설정에서 일부만 올리는 식으로 해야하나...?

207 ◆cokXusycus (.P9Jdsy1DM)

2022-12-23 (불탄다..!) 23:53:54

음... 12월도 이젠 거의 다 지나가 버렸어... (ㅠ^ㅠ) 이제는 진짜 어장을 마무리 할지도 정해야 할 것 같고... 홍보 여부도 결정해야 할 것 같네...

208 ◆cokXusycus (6ooPTi8YVQ)

2023-01-04 (水) 01:51:01

벌써 1월이네! 2022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ㅠ^ㅠ)

209 ◆yuyT5usrf2 (gr11hRxc.2)

2023-01-04 (水) 22:10:11

1년만에 갱신~!!
홍보어장 봤어! 우리도 홍보 하는거구나...!

210 ◆cokXusycus (pBP/HwNU7c)

2023-01-04 (水) 23:39:37

>>209 2023 이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보어장 봤구나! 아무래도 홍보를 하면 시트가 들어올 확률이 더 높아질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하긴 했는데...! 혹시 원치 않는다면 말해주세요!!!

211 ◆yuyT5usrf2 (gr11hRxc.2)

2023-01-04 (水) 23:57:43

>>210 홍보하는거 좋다고 생각해! 사람이 더 온다면야 좋은일이지~

212 ◆cokXusycus (cUoXDeZAu2)

2023-01-05 (거의 끝나감) 00:21:40

>>211 다행이다!! (ㅠ^ㅠ) 이번 홍보를 통해서 새로 시트가 들어올 수 있었음 좋겠네...!

213 ◆cokXusycus (jMXEQbDC9.)

2023-01-13 (불탄다..!) 02:45:39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ㅠ^ㅠ)

214 ◆cokXusycus (z9./pftuwg)

2023-01-16 (모두 수고..) 03:49:38

갑자기 장문의 레스를 올려서 정말 미안해...

얼마 전에 홍보를 하겠다고 결론을 냈고, 또 홍보 어장에 홍보글도 올렸는데 통보식으로 이런 말을 전하게 되어서 더욱 미안하고...

내가 계속 고민을 해봤는데, 작년 11월부터 1월이 될 지금까지 어장에 새 시트가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었고, 홍보를 하고 1월 말까지 기다린다고 해도 그 뒤에 남은 시간이 약 2주 정도밖에 되지 않는 시간이라 사실상 새 시트가 들어올 수 있을 만한 시간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또한 나 개인도 1월 이후로는 일정이 확실하지 않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더 바빠질 것 같은 상황이라 어장을 더 이끌어 갈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 이 이상 어장과 참치를 계속 잡아두면 참치도 다른 어장을 뛰거나 시트를 재활용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했어.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참치에게 너무 미안하네...

그래서, 어장을 여기서 끝내고 지금까지 남아준 ◆yuyT5usrf2 참치의 시트와 구역 설정을 마스크해서 참치가 만든 시트와 설정을 참치가 다른 곳에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해.
다만 내가 아직 위키를 건드릴 줄 몰라서 위키에 있는 설정은 내가 삭제할 수가 없네... 정말 미안해...

지금까지 함께 남아줬는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정말 미안하고, 지금까지 너무 고마웠어.
참치 덕분에 어장이 사라지지 않고 이만큼이나 버틸 수 있었네... 정말 고마워!

그동안 부족한 캡틴과 끝까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
참치가 앞으로도 즐겁게 상판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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