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39089> [단기/소수/상L&단문/느와르/서사] FILM NOIR :: 1 :: 214

◆cokXusycus

2022-06-18 20:01:39 - 2023-01-16 03:49:38

0 ◆cokXusycus (PS/UQ2.BTE)

2022-06-18 (파란날) 20:01:39

📎 기력과 시간이 부족한 이들이 모여 소수 정예로 짧게 즐기는 단기 어장입니다. 핑퐁이 느려도, 어장 출석률이 낮아도, 일상이 짧아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 전~관계, 애증 등 어둡고, 깊고, 진한 관계와 서사 쌓기를 중심으로 하며 느와르와 조직물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어장입니다.

📎 주로 상L나 단문 형식을 사용할 예정이나, 감당하기 괜찮다면 중장문을 사용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 모집하는 최대 인원은 5명 입니다.

📎 그저 함께 썰풀고, 가볍게 일상 돌리고, 가끔 이벤트를 즐겨볼 예정입니다.

📎 특정인이 캡틴이라거나 리더가 있는 느낌이 아니기에 언제든지 아이디어나 의견같은 것들 모두 편히 이야기하고 함께 의논할 예정입니다.

📎 방통위 표를 기준으로 약 17금 (폭력, 언어, 기타는 모두 3등급, 이외는 모두 2등급)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느와르를 주제로 하는 만큼 썰이나 일상에서 단어 선택과 묘사, 상황을 '항상' 그리고 '매우' 주의하여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분위기가 너무 올라간다 싶으면 캡틴의 권한까지는 아니나, 어장을 처음 기획했던 사람인 만큼 책임을 가지고 제지할 수도 있습니다.

📎 임시 및 선관 어장 :: >1596527150>

📎 시트 목록
🖇 김선생 / 32 / 남 / situplay>1596527150>110
🖇 에단 발렌틴 / (만)21 / 남 / situplay>1596527150>125
🖇 샤밀 샤포시니코프 / 28 / 남 / situplay>1596527150>128
🖇 네레아 / 24 / 여 / situplay>1596527150>130

155 ◆wQo.d3hkpU (94Hp0hcFSM)

2022-07-28 (거의 끝나감) 08:29:12

>>154 죽여요(해맑)

156 ◆yuyT5usrf2 (VUstVYQ3FM)

2022-07-28 (거의 끝나감) 17:54:45

김선생님 칼같네!

157 ◆a2dV3WvRIQ (crSzWDdTXU)

2022-07-28 (거의 끝나감) 18:09:19

선관은 지금 잠깐 물 위에 오른 바스커빌의 어린시절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하고 차근히 이을게. 날씨가 덥다 춥다 습하면서 찌는 듯 더운 상태에서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현생의 스케줄이 대차게 꼬여대서 골치가 딱딱 아프네. 너무 오랜만에 와버렸는데 다들 잘 있었니? 바스커빌이 보고 싶었어? 막이래ㅋㅋㅋ

바스커빌의 어린시절은 시트에도 있듯 >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유추해보자구.
다르게 생각하면 미쳐버릴 수밖에 없는 계기일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면 그 때문에 미칠 수밖에 없었겠지.

158 ◆a2dV3WvRIQ (1SDjJku1sU)

2022-07-28 (거의 끝나감) 19:09:58

>>134 실수인 척 트롤하면 바스커빌의 반응을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는걸. 더 덧붙힐 게 없다면 여기까지하고 나머지는 일상 돌릴 수 있게 됐을 때 살 붙혀가볼까?

>>145 너무 좋은데? 팍 놓자마자 바스커빌이 자기 목 쓰담쓰담하면서 성질머리가 어쩌고저쩌고~~ 꿍얼꿍얼거릴 것 같기는 한데 뭐 괜찮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밀 대사 정말 무슨 일이니. 친다 나 이마. 팍팍. “아~ 사과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남자는 매력없는데~~” 할텐데 내가 봐도 이녀석은 절대 반성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샤밀이 격식 차리면 또 신경 긁는 소리나 할 바스커빌입니다. 이걸로 괜찮은가. 나도 그 간극 너무 좋아!!!! 짱이야! 아유 이쪽이야말로 우리 바스커빌 잘 부탁드립니다 좀 많이 미쳐있고 까불거리고 깐족대긴 하지만 나빠요(??)

>>147 네레아주의 호박밭에는 선관이 잔뜩(?)싱글싱글 웃는 낯짝으로 영 좋지 않고 영양가없는 고민을 하는 바스커빌이다 이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더 긁어달라고?ㅋㅋㅋㅋㅋㅋ그그럼 노력해볼까!!(이거 아니다) 물론 바스커빌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귀찮은 상황은 맞아서 그냥 다 엎어버릴까 싶다가도 사이에 놓여서 샤밀이랑 네레아 둘에게 영향력을 주고 있다는 게 자신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쉽게 놓지 못할 것 같네. 남주기는 아깝고 내가 가지자니 위험부담이 눈에 보이고 근데 재미는 있고 하는 여러가지 마음이 들거야 바스커빌은. 우와...우와....우와...! 엄청 상냥한 주인같은 문장이다ㅋㅋㅋㅋㅋㅋ너무 상냥하잖아!(?) 네레아 반응 충분히 좋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저 말 듣는 순간 바스커빌이 웃고 있다가 하? 하는 반응이었다가 마지막에는 무표정이 될 것 같네. “야, 주인이라도 된 것처럼 굴지는 말자?” 라고 말하면서 괜히 옆에서 서빙하던 애꿎은 엑스트라한테 화풀이하는 바스커빌(미친개)

159 ◆X4XY7cc7Z. (mAdXmf8wfA)

2022-07-31 (내일 월요일) 22:23:19

>>155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진짜 칼같다.......제자들도 괴물로 성장해서 조직 만드는 상상

>>158
으악 으아아악 ㅜㅜㅜㅜ 바스커빌 대체 어떤 유년시절을 보낸거야........어떤 조직의 사냥개로 길러졌다가 팽 당한건가!? 대체 어떤 괴물을 만들어내신건가요 바스커빌 스승님 일단 한 대 맞자....(주먹들기) 나중에 샤밀이 조직의 모든 위협요소는 배제해야하니 따로 개인적으로 바스커빌의 과거를 캐내라고 정보상을 이용할 수도 있겠네!
나 바스커빌의 꿍얼꿍얼투덜투덜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바스커빌 입 마구 노려보는 샤밀(제발저입좀조욘히다무럿으면.) 매력 없다고 하면서 신경 긁으면 또 눈 가늘어져선 테이블 주먹으로 쾅 내려치고는 “사무실 관리 좀 하셔야겠습니다. 벌레 소리가 나서.” 라면서 손 털기 (ㅋㅋㅋㅋ) 왠지 이 둘..현대 대학생 AU였으면 다른 과인데 겁나 투닥거렸겠다 눈만 마주쳐도 싸우고 숨만 쉬어도 싸우고 식당에서 밥들고 가다가 발 거는 바스커빌 피해 폴짝 쩜프하는 샤밀...이런 발언 괜찮은가 ㅋㅋㅋㅋㅋ 좀 많이 미쳐있고 까불거리고 깐족대지만 매력덩어리인 바스커빌 아껴요~~~

160 ◆a2dV3WvRIQ (pz3l0..h42)

2022-07-31 (내일 월요일) 22:44:08

>>159 바스커빌의 유년시절? 조직의 사냥개로 길러졌다가 팽 당했을 가능성도 있고 유기견처럼 거리를 떠돌다가 주워졌는데 트라우마 때문에 미쳐버렸다는 가능성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성이 잔뜩 있지. 스승님ㅋㅋㅋㅋㅋ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스승님이 한대 맞게 생겼는데 괜찮겠지!(아니다) 정보상을 이용해도 바스커빌의 과거 행적은 왠지 모르게 삭제되어 있다던가 그럴 것 같지만? 샤밀이 바스커빌 과거사를 캘 타이밍에 맞춰서 얼른 과거사를 마무리 지어야겠는데. 위험하다(?) 바스커빌의 꿍얼꿍얼투덜투덜이 좋다면 좀더 열심히 바스커빌 입조심을 안시키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테이블 주먹으로 내려치면 바스커빌은 아마 배 움켜쥐고 끅끅 웃을 것 같네. “릴렉스 하자? 릴렉스~” 라면서 더 약올리겠지ㅋㅋㅋㅋ
대학생AU..재밌겠다. 접점따위 없어보이는 두사람인데 왠지 마주치기만 하면 싸워대서 주변 사람들이 처음에는 말리다가 포기해버리는 단계에 이른 앙숙ㅋㅋㅋㅋㅋㅋ근데 농담으로도 주변인들이 둘을 보고 사귀냐는 소리는 절대 못하는 그런 사이ㅋㅋㅋㅋ눈빛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서로를 가장 많이 죽였을 앙숙 느낌ㅋㅋㅋㅋ점프해서 피하는 샤밀 좀 귀엽고 그러네ㅋㅋㅋㅋ나도 바스커빌의 도발에 하나하나 반응해주는 샤밀 많이 아껴ㅋㅋㅋㅋ

161 ◆X4XY7cc7Z. (mAdXmf8wfA)

2022-07-31 (내일 월요일) 22:57:39

>>160
다양한 가능성의 바스커빌이 좋아......결국 샤밀과 바스커빌은 요약하자면 견견지간이구나(?) 충견과 유기견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지고 썰이 친절하고 관계성이 맛있고.... ㅋㅋㅋㅋㅋ괘 괜찮아 정보상에서도 비슷한 이야기 나오지않을까 캐는 데 시간 좀 걸릴 것 같다고...누가 조작해줬나? 아니면 본인이 지웠나? < 이 사실을 안 것만으로도 정보값은 하지! 야호 계획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릴렉스 하란 말에 괜히 또 꼴받아가지고 “보스께서 왜 그쪽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그 흥미가 오래 가시기를 바래야 할 겁니다.” 하고 엄포 아닌 엄포 놓고ㅠㅠㅠㅠ진짜 도발하는 대로 죄다 받아내는 무한의 창과 무한의 방패야 ㅋㅋㅋㅋㅋ
둘이 하도 싸우니까 눈치 없는 사람들이 사귀냐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여태껏 그런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해...왜냐하면 죄다 죽었거든....같은 전설이 술자리에서 돌기도 하고 둘 다 친구들이 주변에서 경호하듯이 다니면서 어어 서로 마주치겠다 싶으면 강아지한테 하는 거 마냥 눈가리고 멀리 떼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때문에 사이 안좋아?? 하면 음...뭐였지...하는 그런 사이 ㅋㅋㅋㅋㅋ아껴줘서 고마워~~~~ 더 많은 도발 받아치기를 연구해야곘어

162 ◆wQo.d3hkpU (gxZiuimaGY)

2022-08-01 (모두 수고..) 19:47:23

AU 도 재밌겠다!
성반전! 역할반전! 평범한 일상! 오프 더 레코드!

163 ◆wQo.d3hkpU (gxZiuimaGY)

2022-08-01 (모두 수고..) 19:48:29

대학생 AU라면 김선생님은 대학원생이려나...아니면 젊은 나이에 임용된 교수님!

164 ◆X4XY7cc7Z. (xtMFK0Y5HI)

2022-08-01 (모두 수고..) 23:46:42

>>163
순간 대학생 AU랑 성반전을 섞어서 생각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생님이라면 대학원생 교수님 둘 다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학원 시절에 들렀다가 인상에 남아서 교수님이 되서 짜자잔 레벨업해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전투력이 성격으로 그대로 옮겨온다면..........나 죽어(우아앙)

성반전이라면 샤밀은 장발일까 단발일까 흠......처음 고민하는 부분부터 막혀버렸다 o<-< 지금도 얼핏 보면 그렇지만 성반전되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 잦아지지 않을까 싶은...

165 ◆yuyT5usrf2 (rYJ.ubAAZA)

2022-08-03 (水) 16:55:54

오랫만에 갱신~~!

>>158 알겠어~ 일상 기대하고 있을게!

성반전... 에단은 성반전해도 굉장할만큼 아무 변화가 없다는거에 조금 놀랐다

166 ◆wQo.d3hkpU (pT3p1mU7Ik)

2022-08-05 (불탄다..!) 12:58:56

다들 크오 어떻게 생각해?

168 ◆cokXusycus (6MP0KDV1uE)

2022-08-23 (FIRE!) 23:57:37

갱신...!

169 ◆yuyT5usrf2 (2hMnG3V.Ao)

2022-08-24 (水) 00:20:36

오랫만에 와버렸네~
갱신!

170 ◆wQo.d3hkpU (csTOziSNIY)

2022-08-25 (거의 끝나감) 19:59:26

나도 넘 오랫만이야!!

171 이름 없음 (KlzacdLvyk)

2022-08-25 (거의 끝나감) 20:05:09

이런 스레 있는 줄 몰랐어
슬로우 스레라니 엄청 뛰고 싶은데
혹시 시트스레 볼 수 있을까?

172 ◆yuyT5usrf2 (wqdOYzWv8g)

2022-08-25 (거의 끝나감) 20:10:39

>>171 안녕안녕~ 임시 및 선관 어장이 시트 어장도 겸하고 있어~
앗 근데 인원... 괜찮을라나

173 이름 없음 (KlzacdLvyk)

2022-08-25 (거의 끝나감) 20:25:53

인원이 다 찬걸 보고왔어...
다음에 기회될 때 올게 안녕

174 ◆yuyT5usrf2 (HD/uCufDd6)

2022-08-25 (거의 끝나감) 20:41:26

>>173 기회 되면 또 볼 수 있기를 바랄게...ㅠ

176 ◆yuyT5usrf2 (outEtS0I4A)

2022-08-25 (거의 끝나감) 21:51:23

한 달정도면 괜찮아보여!
무통잠을 언제까지고 기다려줄 순 없지만 슬로우한 어장이니까 빡빡하게 잡는건 아무래도 힘들고

177 ◆X4XY7cc7Z. (CXPD76kF3M)

2022-08-26 (불탄다..!) 01:08:54

최근에 좀 골골거리긴 했지만 코씨는 아니어서 안심 중이야 o<-<....
>>173 참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175
좋아~ 항상 이런 슬로우한 느낌으로 진행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서 찬성!

178 ◆cokXusycus (vdEgicy1pg)

2022-08-26 (불탄다..!) 12:45:03

>>176-177 2~3주는 너무 짧고, 2~3달은 너무 긴 것 같아서 한 달 생각했는데 괜찮다니 다행이다!

>>177 아니 참치야 지금은 건강 괜찮아...?? 아프지 말고 건강해 참치야!!(ㅠ^ㅠ) 빨리 괜찮아졌음 좋겠다...(ㅠ^ㅠ)

179 ◆wQo.d3hkpU (vnjo4NMBo6)

2022-08-26 (불탄다..!) 19:43:28

한달은 너무 길다 2주 어떨까?

180 ◆wQo.d3hkpU (vnjo4NMBo6)

2022-08-26 (불탄다..!) 19:48:35

이런 2,3주가 짧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구나! 그럼 4주가 좋겠다!

181 ◆wQo.d3hkpU (vnjo4NMBo6)

2022-08-26 (불탄다..!) 19:53:47

그런 의미에서 일상구해요!

182 ◆cokXusycus (5uG8l6tF7c)

2022-09-01 (거의 끝나감) 21:04:27

📎 시트 정리

8월 25일 얘기했던 시트 정리 기간인 8월 26일~8월 31일을 넘겼기에,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어장에 출석한 참치들의 시트(부캐 포함)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시트는 내림 처리 됩니다.

다음 시트들은 내림 처리된 시트 목록입니다.

🖇 ◆RlWdzMlbM2 시스터 갈라
🖇 ◆a2dV3WvRIQ 바스커빌

함께 해주셔서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현재 시트 제출 가능 자리는 두 자리 입니다.

📎 참여 인원 (4/6)

183 ◆cokXusycus (xrktYGlWbM)

2022-09-14 (水) 15:56:35

갱신... 점점 더 바빠지는 현생에 이러다 내가 정리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누가 제발 한달 정도 아무것도 안해도 되게 해줬으면 좋겠다!!

184 ◆yuyT5usrf2 (nwGgTiG6j.)

2022-09-16 (불탄다..!) 21:09:47

그래도 이제 주말이다...!
갱신~~!!

185 ◆cokXusycus (iLpxmBtYdg)

2022-09-30 (불탄다..!) 23:29:10

갱신...!! 이젠 9월도 다 지나갔네...(ㅠ^ㅠ)

186 ◆yuyT5usrf2 (kisYQZbwGM)

2022-09-30 (불탄다..!) 23:54:41

이제 밤 되면 춥더라~

187 ◆cokXusycus (witCCVf0CE)

2022-10-01 (파란날) 00:02:15

>>186 그러게! 날씨가 점점 겨울에 가까워지고 있어...! 참치 감기 조심해!!

188 ◆yuyT5usrf2 (xxzET1SucI)

2022-10-01 (파란날) 00:08:15

>>187 너 참치도 감기 조심해~
동접 오랫만이다...!

189 ◆cokXusycus (D73hm5GGRc)

2022-10-01 (파란날) 01:14:08

>>188 나도 조심할게 고마워!! 그러게... 동접 진짜... 진짜 너무 오랜만이야...(ㅠ^ㅠ) 벌써 새벽 1시...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참치 미리 잘자고 좋은 꿈 꿔!!

190 ◆cokXusycus (LG37RotO/c)

2022-10-09 (내일 월요일) 23:40:15

갱신...! 벌써 9월에서 한달이 지나고 10월을 맞이했으니 시트 정리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일단 오늘은 너무 바빠서 정리는 내일로...! (ㅠ^ㅠ)

191 ◆wQo.d3hkpU (/GqjX9tEwA)

2022-10-11 (FIRE!) 22:52:10

다들 잘 지냈어?

192 ◆cokXusycus (1E7g9K0wMU)

2022-10-14 (불탄다..!) 11:27:57

>>191 어서와 참치! 오랜만이야 와줘서 고마워!
나는 요즘 바쁘기는 하지만 잘 지내는 편인 것 같아...! 참치는 잘 지내니? (ㅠ^ㅠ)

193 ◆cokXusycus (wmBzYq7fKg)

2022-10-14 (불탄다..!) 20:51:59

📎 시트 정리

9월 1일 이후 한 달 이상이 지났기에,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어장에 출석한 참치들의 시트(부캐 포함)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시트는 내림 처리 됩니다.

다음 시트들은 내림 처리된 시트 목록입니다.

🖇 ◆X4XY7cc7Z. 샤밀 샤포시니코프

함께 해주셔서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현재 시트 제출 가능 자리는 세 자리 입니다.

📎 참여 인원 (3/6)

194 ◆cokXusycus (UFHxxv7x7w)

2022-10-31 (모두 수고..) 00:17:50

갱신!! 하면서 이제 어장의 앞날을 고민할 타이밍이 온것인가 하는 고민이...

195 ◆yuyT5usrf2 (Ldgb4Rd2/E)

2022-11-01 (FIRE!) 22:37:27

느리고 천천히 즐기는 어장이라지만 그럴 때가 되어버렸지......

196 ◆cokXusycus (ibp.TMeWg.)

2022-11-07 (모두 수고..) 21:42:25

역시... 그런 것 같지...?(ㅠ^ㅠ) 참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나중에 한가해진 때 재활용을 위해서 시트와 구역 설정을 마스크하고 어장을 마무리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아직 좀 더 남아서 새 시트를 기다려볼까?

197 ◆yuyT5usrf2 (FIwbmvfNUQ)

2022-11-09 (水) 21:48:32

이 때까지 새 시트 들어와도 결국 일상 못 돌렸던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비관적이게 되어버리네....
마무리로 결론이 난다고 해도 조금은 더 기다려보고 싶기는 하지만~

198 ◆cokXusycus (Oc5KDH65gg)

2022-11-14 (모두 수고..) 20:59:41

그럼... 11월 까지라고 해도 얼마 안 남기도 했고 혹시라도 새시트 들어올 시간도 고려해서 12월까지는 기다려볼까...?

199 ◆cokXusycus (Kl/KB/GKFo)

2022-12-01 (거의 끝나감) 00:20:08

갱신..! 이젠 11월도 지나고 12월이 되어버렸네...(ㅠ^ㅠ)

200 이름 없음 (5tP4IOQC8c)

2022-12-01 (거의 끝나감) 05:27:08

앗 혹시 새 시트 받는 거야? ㅠvㅠ

201 ◆cokXusycus (/jDh9kTxhs)

2022-12-01 (거의 끝나감) 07:38:30

>>200 안녕!! 맞아! 지금 새 시트를 받고있어..!

202 ◆Tmi4/LcJt2 (Y88DWN.NnA)

2022-12-01 (거의 끝나감) 15:47:33

안녕하세요, 현재 시트를 받고 계신 줄로 알아 인사드립니다.
근래 토의 스레에서 추진되던 외부 홍보 프로젝트에서 트위터 계정 운영을 맡은 사람입니다.
상황극판 유저들의 토의 결과, 트위터 "커뮤 홍보봇"의 "리트윗"이라는 방식을 이용하여 참치어장 상황극판과 그곳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스레를 외부 홍보하여 상황극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결론이 맺어졌습니다.
트위터에 "참치어장 상황극판" 그 자체를 홍보하기에는 커뮤 홍보봇이 수용을 해줄지부터 의문이 드는 등 여러 지장이 따르는 바,
홍보 프로젝트가 무사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현재 운영되는 많은 스레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리하여 트위터 홍보를 위한 각 스레의 "스레 홍보문"을 모집하기 위하여 감히 스레 중도 난입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난입에 깊이 사과드리며, 사정을 고려하여 양해해주신다면 몹시 감사하겠습니다.

사견을 개입시키자면, 참치어장 상황극판은 분명 전성기에 비해서는 유저수가 줄어들었으며, 조금 비관적으로 말하면 고일 사람만 고이는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틈틈이 앵커판 등에서 외부 유입이 발생하며, 과거 상황극판의 추억을 안고 복귀하는 소수 상판러들도 있으나, 보다 적극적인 외부 유입이 발생하기에는 까다로운 환경에 놓인 사이트임에는 변함이 없고, 유입보다는 휴판하거나 탈판하는 인원이 더 눈에 띄이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물론 직접적인 외부 유입에 불안감을 안고 계실 분들도 틀림없이 계실 것으로 사료되오나, 현재 이 상황이 지속되면 유저수가 점차 줄어드는 미래를 배제할 수 없고, 다소의 부작용이 있더래도 외부로 상황극판을 알려 성향이 맞는 사람이나마 정착시키며 상황극판을 환기시키는 동시 부흥을 꾀하는 것이 그다지 가치 없는 도전은 아닐 것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두려워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쪽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 이득을 조금이라도 더 쟁취하기 위해 저는 이 홍보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홍보문의 길이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길이 때문에 부담가지실 필요도 없지요. 트위터의 커뮤 홍보문은 대부분 짧기까지 합니다. 홍보를 위한 글 링크나, 사이트를 따로 만들어오셔도 좋습니다. 이미지를 첨부하셔도 좋습니다. 홍보문 형식에는 가타부타하지 않을 터이니 자유롭게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홍보 자체를 거절하셔도 무방하나, 외부 유입을 통해 조금이라도 상황극판이 활성화되거나 뉴비가 생기는 등의 이득을 얻을 수 있겠다고 여기신다면 한번쯤 재고해보시길 앙망합니다. 홍보문을 제작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지언정, 제가 아무도 시키지 않은 트위터 계정을 굳이 운영하겠다 총대를 멘 것처럼, 이러한 노력들이 모임으로써 비로소 상황극판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협조해주시면 무척이나 감사하겠습니다.

외부인의 길고 긴 난입문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캡틴과 참여자가 고루 의견을 나누며 입장을 결정해주시면 감사하겠고, 결론이 도출된다면 "토의 스레"에 인증코드와 함께 홍보 참여 여부를 남겨주신다면 시간이 날 때 직접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홍보 작업은 최소 4곳의 스레가 홍보 동참 의사를 밝혔을 때 돌입할 예정입니다. 전용 스레를 새로 개설할 예정이고, 요할 때마다 상의를 요청드릴 수가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귀 스레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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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cokXusycus (Fi8OGXYvsg)

2022-12-02 (불탄다..!) 01:04:01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들 >>202의 홍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04 ◆yuyT5usrf2 (BBAjMQtD7.)

2022-12-02 (불탄다..!) 10:12:01

어쩌다보니 한달에 한번 하는 갱신!
현생이 놓아주질 않네~

홍보를 한다면 우리중에 누가 홍보문을 쓰는게 좋을까?

205 ◆cokXusycus (cH4b1tZ8M2)

2022-12-02 (불탄다..!) 15:07:36

>>204 현생 화이팅...!(ㅠ^ㅠ) 음... 간단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정 안되면 어장 기본 설정에서 일부만 올리는 식으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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