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39089> [단기/소수/상L&단문/느와르/서사] FILM NOIR :: 1 :: 214

◆cokXusycus

2022-06-18 20:01:39 - 2023-01-16 03:49:38

0 ◆cokXusycus (PS/UQ2.BTE)

2022-06-18 (파란날) 20:01:39

📎 기력과 시간이 부족한 이들이 모여 소수 정예로 짧게 즐기는 단기 어장입니다. 핑퐁이 느려도, 어장 출석률이 낮아도, 일상이 짧아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 전~관계, 애증 등 어둡고, 깊고, 진한 관계와 서사 쌓기를 중심으로 하며 느와르와 조직물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어장입니다.

📎 주로 상L나 단문 형식을 사용할 예정이나, 감당하기 괜찮다면 중장문을 사용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 모집하는 최대 인원은 5명 입니다.

📎 그저 함께 썰풀고, 가볍게 일상 돌리고, 가끔 이벤트를 즐겨볼 예정입니다.

📎 특정인이 캡틴이라거나 리더가 있는 느낌이 아니기에 언제든지 아이디어나 의견같은 것들 모두 편히 이야기하고 함께 의논할 예정입니다.

📎 방통위 표를 기준으로 약 17금 (폭력, 언어, 기타는 모두 3등급, 이외는 모두 2등급)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느와르를 주제로 하는 만큼 썰이나 일상에서 단어 선택과 묘사, 상황을 '항상' 그리고 '매우' 주의하여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분위기가 너무 올라간다 싶으면 캡틴의 권한까지는 아니나, 어장을 처음 기획했던 사람인 만큼 책임을 가지고 제지할 수도 있습니다.

📎 임시 및 선관 어장 :: >1596527150>

📎 시트 목록
🖇 김선생 / 32 / 남 / situplay>1596527150>110
🖇 에단 발렌틴 / (만)21 / 남 / situplay>1596527150>125
🖇 샤밀 샤포시니코프 / 28 / 남 / situplay>1596527150>128
🖇 네레아 / 24 / 여 / situplay>1596527150>130

104 ◆X4XY7cc7Z. (HEYjG5xc06)

2022-07-07 (거의 끝나감) 17:40:16

>>102
으하하 으하하하하하! 바스커빌 솜인형 만들고 1:1 등신대 만들고!! ㅋㅋㅋㅋㅋㅋ바스커빌 매섭다.....“당신에게 의뢰를 맡기러 온 걸 보면 저도 장담할 수 없겠네요.”라면서 살짝 도발을 첨가하고ㅋㅋㅋ이 미친개에게 의뢰를 맡긴 게 잘한 일일까..싶기도 하지만 자신의 안목을 믿기 때문에 선착금이랑 연막탄(난전용)을 맡기겠지!! 허어억 바스커빌 송곳니 핥을 때 분명 주도권은 이쪽에 있는데 언제라도 뒤엎을 수 있을 것 같은 긴장감에 흽싸이겠지...자화자찬으로 못넘기겠습니다 바스커빌은 갓캐입니다...ㅜ ㅜ 나중엔 휘둘리지 않으려고 고압적인 태도보다 엎치락뒤치락 할 수 있게 일부러 느슨하게 대하겠지.....난전 지금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중임 완전 피바다되겠구나...ㅜㅜㅜ 연막속에서 상대 조직 보스 향해 칼 휘두르는 바스커빌 뒷목덜미 잡아당겨서 나이프파이팅 시작하겠지?? 샤밀은 한끗 차이로 목에 휘두른 칼날 치명상 입을거 빗나가고 바스커빌은 샤밀이 건 관절기랑 권총 겨눈거 동시에 간신히 피해가고 우와아ㅜ
앗 다녀와~~~~~~저녁 맛있게 먹고!! 언제든지 천천히 이어줘 X) YES 나도 맛있는 저녁을 먹고오겠어 이따 봐~~~!

105 ◆a2dV3WvRIQ (XhvkQY6lpw)

2022-07-07 (거의 끝나감) 18:27:16

>>104 (말로 형언하지 못하는 부끄러움과 쑥쓰러움이 공존해서 죽을 것 같아 바닥에 붙어서 몸부림 치는 중) 1:1 등신대를 만들거면 샤밀의 등신대도 당장 내놓으라~~~ 이말이야! (정신놓) 장담할 수 없겠다니ㅋㅋㅋㅋ샤밀ㅋㅋㅋㅋ도발이 너무 샤밀다워서 좀 웃었어ㅋㅋ역시나 샤밀이야 짜릿하고 새로워..난전용 연막탄까지 넘겨주는거냐고 철저하기까지해ㅋㅋㅋㅋㅋ아~ 그 갓캐라는 말은 샤밀에게 넘기겠습니다. 샤밀도 갓캐라 이말이야~ 반박 안받음~~! 벌써부터 샤밀과 바스커빌의 신경전이 상상된다. 바스커빌도 눈치가 빠르니까 일부러 느슨하게 대하는 거 알아차리고 한번씩 선 넘어서 씹어먹으려고 시도해보기도 하고ㅋㅋㅋㅋ나이프 파이팅 로망이지! 뭘 좀 아네!! 하이파이브 하자 너참치(짝짝짝) 서로 한대씩 주고받고 대치 상태인 것도 좋고 치명상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대치하는 것도 좋아. 그 연막탄 사이에서 빈틈 노리고 어찌저찌 목숨 붙어있는 조직원 두명 정도가 공격하려다가 샤밀이랑 바스커빌이 서로를 공격하려는 조직원들을 크로스 펀치처럼 처리하는 것도 좋아 어떤 장면이든 명장면일 거라서 개꿀맛일 것 같으니까. 나는 돌아왔으니 너참치도 맛저하고 오라구~~

106 ◆cokXusycus (VwQfzcHXiE)

2022-07-07 (거의 끝나감) 19:12:55

갱신하러 왔다가 갓캐들의 갓선관에 눈물 흘리며 기립박수를 칩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107 ◆a2dV3WvRIQ (XhvkQY6lpw)

2022-07-07 (거의 끝나감) 19:17:19

어서와 안녕안녕~~

108 ◆cokXusycus (vbunn0bS8o)

2022-07-07 (거의 끝나감) 19:25:32

안녕안녕!! 저녁은 드셨습니까 선생님!! 난 얌전히 관전하면서 다음 선관 상대로 줄 서고 있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캐 갓선관 너무 맛있어 더 주세요 더(ㅠ^ㅠ)

109 ◆a2dV3WvRIQ (XhvkQY6lpw)

2022-07-07 (거의 끝나감) 19:29:23

나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너참치는 저녁 먹었니? 덥고 습한 날씨 오늘도 수고했어! 어라~~~~? 줄 서는거야? 모바일이라서 바로바로 체크해서 확인할 수는 없지만 보고 답해줄 수 있으니까 심심하면 사양말고 하고 싶은 선관 이야기해줘 씽크빅이 없는 나대신 생각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우니까 o.<

111 ◆a2dV3WvRIQ (XhvkQY6lpw)

2022-07-07 (거의 끝나감) 20:52:34

>>110 모바일이라서 띄엄띄엄 확인하다보니 내가 한번에 관계 정리해서 올리지 못하는 것 빼고는 괜찮아~~ 그리고 천천히 확인해줘도 돼! 나도 지금 확인했고ㅋㅋㅋㅋㅠㅠㅠㅠ어흐흐흐..() 2번 당연히 괜찮지! 되려 이쪽이 영광이라구. 미인이 목줄 채우려고 한다니 벌써부터 맛있어보이기도 하고. 실력-이라 하고 악명이라 한다- 보고 조직원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다가 네레아가 마음이 바뀌는 건가? 아니면 바스커빌에게 목줄을 채울 수 없는 계기가 있어서 일을 시킨다는 명목을 세워서 불러내는 건가? 어느쪽이든 맛있겠지만o.<
캐릭터는 꽤 오래 생각하고 있어서 짤 수 있었지만 선관은 아니니까ㅋㅋㅋㅋㅋㅋ

112 ◆X4XY7cc7Z. (HEYjG5xc06)

2022-07-07 (거의 끝나감) 23:22:36

>>105
샤밀의 등신대?? 수요가 없어서 판매중지입니다 < 이런 발언 ㅋㅋㅋㅋㅋ 헐 신경전 좋아 씹어먹으려고 선 넘을 때마다 선 긋고 단호하게 굴다가도 어느 치명적인 부분을 잘 찔려오면 예민하게 반응하겠지...! 보스에 대한 모욕이라던가, 그 외 등등...사실 싸움 걸리는 거 좋아하는 애니까 의뢰 거는 도중에도 신경전 계속되면 테스트 용으로 짧은 칼 싸움 한 번 있을 수도 있겠어ㅋㅋㅋㅋ 하이파이브 예~~~(짜자자자작!) 크로스 펀치 헐 장면이 그려진다;; 그 다음에 서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샤밀이 손 내밀면 바스커빌이 자기가 쓰는 칼 건네주고 받은 칼로 샤밀이 죽인 조직원 사인 조작하고 ㅋㅋㅋㅋㅋ 바스커빌은 허공에 총 좀 쏴주고 하면서 서로 숨 고른 다음에 다시 붙고 ㅋㅋㅋㅋ상대 조직은 연막 속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이러고 있겠지 맛있다...! 덕분에 맛저하고 왔어~~~

>>106
어서와!!! 헐 바스커빌이 조직에 합류해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눈물줄줄) 바스커빌에 대한 평가는 네레아나 샤밀이나 비슷할 지도?? 샤밀은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 만나라면서 (정작 본인도 정상적이진 않음) 은근 거리를 두게하려 할 거 같지만...ㅋㅋㅋㅋ

113 ◆a2dV3WvRIQ (XhvkQY6lpw)

2022-07-07 (거의 끝나감) 23:35:03

>>112 어서와~~ 세상에나마상에나 왜 판매중지죠? 사실 알고보니 판매중지가 아니라 조기 판매 종료인거지? 그런거지!? 싱글싱글 웃는 낯짝을 하고 선 넘어대는 바스커빌과 선 긋다가 바스커빌이 치명적인 발언하면 예민하게 반응해서 샤밀이 바스커빌의 목 움켜쥐고 닥치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오래된 욕망이다..(아님) 허억....! 의뢰 거는 도중에 칼싸움...너무 좋은데 그거 오피셜로 해주면 안될까? (흥겨운 하이파이브) 크로스 펀치 끝나고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무기 교환해서 상황 끝내고 다시 붙는 거, 이걸로 진짜 한끼 뚝딱 쌉가능이죠. 아~~~ 맛있다 쩝쩝. 네레아의 눈에 든 바스커빌이니까 샤밀이 은근하게 바스커빌이 네레아한테 지나치게 접근 못하도록 견제하는 것도 좋겠는걸...

114 ◆X4XY7cc7Z. (gpDf6qlrJ2)

2022-07-08 (불탄다..!) 20:44:56

>>113
조기 판매 종료라니.....자신의 등신대가 헐값에 당근에 올라오는 것을 보고있는 샤밀(그런 일 없음) ㅋㅋㅋㅋㅋㅋ헉...헉 쓰러질 것 같은 시츄다 그렇게 거칠게 대해도 될..될까??? 근데 그럴 법한 상황이 올 거 같긴 해....닥치라고 하기보단 “사리 분별은 할 줄 알아야 써먹을 수 있을텐데. 이 이야기를 들은 시점에서부터 네게 선택권은 없어.” 라고 목을 죄며 협박하겠지만? 사실상 약점을 들킨 건 샤밀이니 바스커빌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하겠지!! 둘의 합을 보니 성공했음에 의심의 여지는 없겠네 ㅋㅋㅋㅋ 악 견제받는 바스커빌 ㅠㅠㅠㅠㅠ 그거 알고 바스커빌이 더 네레아에게 집적거리려 한다면?? 샤밀 뒤에서 권총 안전장치 풀고 조용히 노려보고있다면???ㅋㅋㅋㅋ

115 ◆yuyT5usrf2 (VgNLmLzO/k)

2022-07-09 (파란날) 00:23:16

갱!신!

116 ◆a2dV3WvRIQ (8gBiS6n/EA)

2022-07-09 (파란날) 04:35:36

>>114
아ㅋㅋㅋㅋ샤밀 등신대가 헐값일리가 없잖아요 선생님ㅋㅋㅋㅋㅋ물론 거칠게 대해도 된다구? 문제없어~~ 그치? 분명 바스커빌쪽에서 선 넘나들다가 나올 법한 시츄에이션이잖아. 사리분별을 할 줄 알아야 써먹을 수 있을텐데...잠깐만 맛봤는데 심장이 뛰는 대사다. 바스커빌을 대하는 샤밀의 태도가 어떤 느낌인지 알 것같고 그래 어흐흐흐 맛있돠..쩝쩝. “이쯤되면 네가 좀 이해해줘야지, 아니면 사리분별이 뭔지 친절하게 알려주던가. 아! 아파 놓고 말해.“ 라면서 꼬리 말고 일부러 나약한 표정 지을 것 같고ㅋㅋㅋㅋㅋ유리하다는 걸 알아도 자신이 을과 약자의 위치에 있다는 걸 알테니까 바스커빌은. 당연히 샤밀과 같이 하는데 성공하지 않겠어? 이게 샤밀과 첫만남이면 위에서 말한 시츄에이션이 나오기 더 쉽지 않겠어?? 아~~~ 견제받는 시츄 넘 맛있고~~~샤밀이 노려보는 거 알면서도 싱글싱글거리면서 더 집적거리는 바스커빌..,아, 이건 된다 한그릇 뚝딱 가능이다~

117 ◆yuyT5usrf2 (VgNLmLzO/k)

2022-07-09 (파란날) 04:42:54

>>116 왜...? 안 자...?

118 ◆a2dV3WvRIQ (8gBiS6n/EA)

2022-07-09 (파란날) 04:54:18

>>117 내가 물어봐야하는 말인데!? 그말 그대로 돌려주지. 어째서 깨어있는 것이야!? 나는 야간 근무다보니 지금 들어가는 길이야~~

119 ◆yuyT5usrf2 (VgNLmLzO/k)

2022-07-09 (파란날) 04:56:37

>>118 아하 그런거면 어쩔 수 없지~
나는 밤새 게임했어!!(당당)

120 ◆a2dV3WvRIQ (8gBiS6n/EA)

2022-07-09 (파란날) 05:05:52

>>119 아아 불금을 불태웠구나ㅋㅋㅋㅋㅋㅋ당당한건 좋은거야 응응 그렇고말고~~

122 ◆a2dV3WvRIQ (8gBiS6n/EA)

2022-07-09 (파란날) 05:21:20

>>121
하얗게 불태웠으면 얼른 자러가야지! 다시 더워지기 전에! 지금 꽤 시원하던데. 앗... 안그래도 인코 찾아서 캐릭터 알아보려고 했는데 에단이었구나! 미안미안 내가 시트를 자주 들여다보기는 하는데 다 외우질 못했어ㅠㅠㅠ 먼저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카지노에서 바스커빌을 안찾으면 이상하지ㅋㅋㅋㅋ뒷처리도 좋고, 아니면 카지노에서 청부+시체처리를 한번 부탁했다고 해도 좋고 어느쪽이든 좋아~~~

124 ◆a2dV3WvRIQ (bgUyMZQE0Y)

2022-07-09 (파란날) 05:52:19

>>123 나도 이제 막 귀가해서 씻으려는 참이니까 답은 천천히 느긋히 줘~~ 푹 자고! 대부분 카지노에서 발생하는 불행한 결말을 맞아버린(?) 시체처리를 맡은 바스커빌이라~ 괜찮은걸~~ 채택!(대체) 세상에 에단 지켜보다가 덤비는 놈 있으면 죽이라니ㅋㅋㅋㅋㅋㅋ이거 완전히 호위 느낌 아닌가? 미친개 바스커빌이 에단 근처에 머물러도 되는 부분? 시비만 걸다가 제풀에 지쳐서 떼잉!!!하면서 돌아갈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까지도 슥삭해버릴텐데ㅋㅋㅋㅋㅋㅋ물론 바스커빌을 그렇게 쓰려면 몸값도 몸값이지만 바스커빌 승질머리를 에단이 버틸 수 있을까.....()

126 ◆a2dV3WvRIQ (bgUyMZQE0Y)

2022-07-09 (파란날) 06:23:36

>>125 옥께이~~ 푹 자라구!o.< 이어놓을게.
선관 짜면서 심심하면 썰도 풀어도 되니까 편하게 하자~ 진짜로 호위 느낌이잖어 이거ㅋㅋㅋㅋㅋ카지노 딜러 옆에는 미친개가 있다더라~ 하는 소문이 퍼져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일테고ㅋㅋㅋ그래서 바스커빌이 에단을일주일에 몇번 지켜주면 되는거야? 바스커빌도 본업이 있워오...() 처음에는 진짜 너무 생각 외로 작고(바스커빌 기준) 약해보이고 비즈니스라서 몇번 싱글싱글거리면서 에단 속 박박 긁어대다가 에단이 스트레스 쌓여서 꼬장 부리면 으르렁거리는 바스커빌이 떠올랐고ㅋㅋㅋㅋ

129 ◆wQo.d3hkpU (EOrKPU7VL6)

2022-07-09 (파란날) 16:36:20

등장!! 돌리실 분 구해요!!

130 ◆a2dV3WvRIQ (bgUyMZQE0Y)

2022-07-09 (파란날) 18:11:26

외출했다가 귀가~^~ 갱신~~~

132 ◆a2dV3WvRIQ (D4fo0BJxJ.)

2022-07-10 (내일 월요일) 06:14:33

>>131 아이고 늦어버렸다~~~ 지금이라도 이어놔야지ㅠㅠ 사실 정기적으로 부르기엔 바스커빌의 성질머리가 나쁘다는 게 가장 크겠다. 그런 상황이라면 세상 진짜로 엄청나게 귀찮아죽겠다는 표정으로 터덜터덜 걸어와서 에단에게 강약약강을 보여주는 바스커빌.....음~~~매우 성격파탄자 같고 아주 좋아ㅋㅋㅋㅋ으르렁거릴 때 에단이 쪼는 거 귀엽다 정말ㅋㅋㅋㅋㅋ안물어 안물어~~ 하면서 어깨 팡팡 두들겨주겠지ㅋㅋㅋ

133 ◆a2dV3WvRIQ (D4fo0BJxJ.)

2022-07-10 (내일 월요일) 20:14:22

갱신~

135 ◆X4XY7cc7Z. (qochpNYi0Y)

2022-07-12 (FIRE!) 20:06:43

늦은 갱신 ㅜㅜㅜ 답레는 다음에..이어올게.......(사망)

136 ◆X4XY7cc7Z. (0le1U2c1iI)

2022-07-15 (불탄다..!) 20:12:53

갱신~!~!

137 ◆wQo.d3hkpU (A5lmM9y/yE)

2022-07-15 (불탄다..!) 20:32:42

돌리실분 구해요!

138 ◆yuyT5usrf2 (ycPMAbNF/2)

2022-07-15 (불탄다..!) 21:26:56

아직 있을까?!

139 ◆wQo.d3hkpU (A5lmM9y/yE)

2022-07-15 (불탄다..!) 22:25:50

>>138 아직 있니?

140 ◆yuyT5usrf2 (ycPMAbNF/2)

2022-07-15 (불탄다..!) 22:28:42

>>139 아직 있어!

141 ◆wQo.d3hkpU (A5lmM9y/yE)

2022-07-15 (불탄다..!) 22:48:44

>>140 있구나 하지만 지금은 늦었으니 썰풀이나 할까?

142 ◆yuyT5usrf2 (ycPMAbNF/2)

2022-07-15 (불탄다..!) 22:54:52

>>141 좀 더 일찍 와야하는데...ㅠㅜ
썰풀이... 뭐가있을까...!

143 ◆wQo.d3hkpU (A5lmM9y/yE)

2022-07-15 (불탄다..!) 23:25:05

>>142 미안...아무래도 오늘은 어려울 것 같아...일하면서 하는 데 시간이 안나네...

144 ◆yuyT5usrf2 (ycPMAbNF/2)

2022-07-15 (불탄다..!) 23:36:46

>>143 아직도 일하고 있다고...?! 일 화이팅이야ㅠㅜ

145 ◆X4XY7cc7Z. (TXyD177qDo)

2022-07-17 (내일 월요일) 23:29:48

>>116
근데 사실 바스커빌은 사리분별 너무 잘해서 이런 사단이 난 거니까ㅠㅋㅋㅋㅋ 샤밀도 뒤늦게 깨닫고 어이없다는 듯이 한숨쉬면서 웃겠지... 뭐 이런 놈이 다 있지?? 라는 질린 얼굴로 쳐다보면서 팍 놓을 것 같긴한데(4가지업는놈.) 사실 샤밀이 말을 놓아버린 것 부터가 드문 일이니까 “방금 전의 무례는 용서해주시죠. 그쪽이 먼저 시작한 거니 대답은 받지 않겠습니다.” 라면서 금새 또 격식 차리고 ㅋㅋㅋㅋㅋㅋ 2인자로써는 유능하겠지만 한 명의 인간으로써는 비밀을 그닥 숨기진 못하는지라 본능적으로 바스커빌을 경계할 수도 있고..?? 나 -_-^ 랑 ^_^ 이 사이의 간극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샤밀 잘 부탁드립니다......

>>127
헉 몰래 나가는 시츄에서 처음엔 가볍게 들켜서 샤밀이 의아함 품고 되려 미행해보는 시츄도 재밌겟다!!! 막상 따라가보니 보이는 건 걸's 토크중인 둘.....당황해서 말도 안나올듯 ㅜㅜㅜㅜㅜ첫 일탈이라니 샤밀의 말을 그렇게 신용해줬다는 사실이 절 미치게 만듭니다. . . . 샤밀도 충격이 크겠다 실은...여성 친구가 필요했던건가?? 싶어 이해해보려 하기도 하고...하지만 바스커빌은...(내적갈등)

146 ◆X4XY7cc7Z. (TXyD177qDo)

2022-07-17 (내일 월요일) 23:30:11

늦은 시간이지만 낼 쉬는 덕에 썰답 쓰고감!! 새로운 선관이나 일상 환영이야 XD!!

148 ◆X4XY7cc7Z. (pjWAHHreVo)

2022-07-20 (水) 11:29:11

>>147
사실 미행이라고 할 지라도 오늘 밤에 다 이야기하겠지만...☞☜ “꽤나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계시던데, 바스커빌 그 자는 위험인물입니다. 보호 인원을 더 붙여야합니까?” 라고 은근슬쩍 보호자 어필.....(꽤나 뒷끝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보호자 같은 게 아니야, 라는 말을 들으면 꽤나 복잡한 심정이지 않을까??? 그래봤자 내가 보호자가 아니든 뭐든 어쩌라는거지?? 라면서 잡념을 털어내고 삶의 목표를 되새기고...하지만 그 잡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네레아가 유일하게 의지하는 사람이라는 점이 너무 행복한데 그걸 이용하려는 샤밀이라서 가슴이 아프다 아아 미친 서사야ㅜㅜㅜ 서로 생각이 많아보이면 샤밀이 그날 밤 호신술 트레이닝으로 불러낼 수도 있겠다...서로 트레이닝복 입고 호신술 겨루는 장면 ㅡ주세요ㅡ

아니~~~~~~~~참치야 지금 건강은 괜찮니 8ㅁ8?!?!?! 무슨 일이 있는 걸까 걱정했는데 이럴수가ㅠㅠㅠㅠ 부디 푹 쉬고 얼른 쾌차했으면 좋겠다.....얼른 낫길 기도할게!!

149 ◆yuyT5usrf2 (hBtFDC6Tjg)

2022-07-22 (불탄다..!) 15:49:27

갱신해봐~

150 ◆X4XY7cc7Z. (TDn9uerLP6)

2022-07-23 (파란날) 01:54:35

갱신 XD~~~

151 ◆wQo.d3hkpU (/zkeXG/Kj2)

2022-07-23 (파란날) 21:27:52

안녕! 오랫만에 다시 왔어!

153 ◆wQo.d3hkpU (/zkeXG/Kj2)

2022-07-23 (파란날) 21:59:35

바스커빌은 왜 바스커빌이 되었을까?
그녀의 어린 시절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이렇게 미치지 않았을 것 같아!
순수하고 선한 인물이었던 할린 퀸젤이 광기의 할리퀸이 되버린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처럼
순수하고 선했던 여인이 어떠한 계기로 미친 개 바스커빌이 되어버릴 수도 있을 것 같아!


154 ◆X4XY7cc7Z. (Kc/mLLqu3k)

2022-07-26 (FIRE!) 18:30:32

바스커빌의 어린 시절.....매우 흥미가 동합니다 ^ㅁ^
만약 일탈의 선을 넘은 학생은 김선생이 어떻게 처리할까...끝까지 믿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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