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3108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92 :: 1001

◆c9lNRrMzaQ

2022-06-09 00:49:14 - 2022-06-10 12:34:58

0 ◆c9lNRrMzaQ (nprEPWCJ0w)

2022-06-09 (거의 끝나감) 00:49:1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1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4:09

예스 91어장 암살성공!

2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4:13

안착

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4:14

일등!!!

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4:15

>>1001 ㅋㅋㅋㅋㅋㅋㅋㅋ

5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4:23

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4:27

>>3 아쉽지만

7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4:47

91어장은 암살되었다.

92어장은 언제 암살될 것인가..

8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4:51

1등도 1001도 내꺼다 우히히

9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5:03

썬더나 라임 둘 중 한명이랑은 괜찮을 것 같은데! 마침 지금 하고 있으니 어때 썬더

10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5:52

근데 썬더 그거 알아?
라임은 용 사냥꾼이 되는 게 목표야!

1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6:10

만약 우결을 가야겠다면 하렘물을 찍어라 라임도 불러라 시윤

1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6:37

>>10 드래곤 잡고싶다며!!!!!! 유하는 아무 잘못 안 했으니까 봐주라......

13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6:56

근데 유하 엄마나 아빠가 잘못 했었을수는 있어

14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7:24

유하는 귀여운 용용이니까 안때려!

15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7:25

라임을 부를 수 있다면 그야 좋지만!! ㅋㅋㅋ

16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8:28

이거아주 사심이 가득...!

17 ◆c9lNRrMzaQ (nprEPWCJ0w)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8:37

드래곤이 아무리 강해봐야 한 차원 최상위 강자쯤일텐데 초대형 게이트 뒤집고 다니면서 강해지는 인류놈들에 비하면..

18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9:12

인간이 제일 무섭다(진짜임)

19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29:48

"그 친구랑 절교하고 싶으면 딱 좋겠네."

아직도 충격적인 맛을 잊지 못해서 쩝쩝 하고 입맛을 다신다.
뭐 그렇게 말해도 좋아할 녀석은 좋아할지도 모르지.
다만 어지간히 친하거나, 이런걸 유쾌하게 받아줄 수 있는 녀석이 아니면 관계만 악화될거다.
내가 그런 범위에 포함되는걸로 인식되는걸 기특하게 여겨야 할지.
그걸 빌미로 별별 괴상한 장난을 치는걸 혼내야할지 모르겠다.

"지난번 경마도 그렇고, 이런 괴상한건 참 어디선가 잘도 알아온다."

20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1:16

사실 인류가 젤 나쁜거였어

2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1:38

>>16 사심....도 어느정도 있긴 한데(?), 놀랍게도 아저씨랑 면식이라도 있는 여캐는 라임, 유하, 지한, 린 이고 이미 한번 가본 린이랑 임자가 있는 지한이를 빼면 애초에 둘 밖에 없어! ㅋㅋ

22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2:06

" 괜찮아 괜찮아, 나는 시윤이랑 절교할 생각 없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해도 돼. "

두려움에 떨고 있는(진짜1도아님) 시윤의 등을 팡팡 쳐주며 격러하는 썬더. 썬더드래곤의 넓은 마음은 상대에게 청국장맛 음료수를 마신 것 정도로 화내지 않는다.

" 그래? 흠... 너는 이런거 잘 몰라? 특이하거나 신기하거나. "

2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3:48

시윤이 시크릿 특성 중에 '이종족 하렘 마스터' 이런거 하나쯤 있을 것 같아
(농담)

24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4:32

역성혁명의 숨겨진 특성(아무말)

25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4:53

졸리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6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5:16

"내가 절교를 고민하는 측이라고!? 이상한걸 받아먹었으니까!? 도대체 뭘 어떻게 생각해야 네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너무나도 뻔뻔한 발언과 태도에 결국 아슬아슬하게 참았던 인내심이 뽀각 하고 목숨을 다했다.
나는 화내는 것은 아니지만 기가차서 항의하는 느낌으로 방방 뛰면서 소리치는 것이다.
이 녀석의 사고 방식은 때때로 내 예상을 너무 아득하게 뛰어넘는다.
결국 안경을 잠깐 벗곤, 눈가를 꾹 누르며 후 하고 차분하게 숨을 골랐다.

"글쎄....아저씨도 요즘 트렌드는 잘 모르니까 말이다. 급우들 말론 게이트 쪽에 웃긴 곳이 꽤 있다곤 들었다만."

27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5:43

안녕히 주무세요 지한주

28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5:48

지한주도 굿밤~ 나도 슬슬 자봐야겠다
오늘도 재밌었어~

29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5:50

>>21 저 저 캐쥬얼하게 나는 이종족하렘을 노린다 라고 말하는 수법 정말 이종족하렘마스터 윤시윤 답다


지한주 잘자!

3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6:08

라임주도 잘자!

3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6:44

라임주 지한주 굿 밤!

32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6:53

그리고 그런거 안노려 ㅋㅋㅋ

33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37:29

" 하아? "

진짜 어이없어하는 듯한 표정. 하지만 속으로는 이 모든것을 즐기고 기뻐하는 한마리의 썬더드래곤이 있다. 잊지 말자 영성 200....

" 게이트라면 어떤 게이트? 심심한데 지금 갈만 한 녀석이야? "

34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0:22

말이 나와서 적어보는 아저씨 안면도

~~ 남자 ~~
태명진 : 대화중. 덩치가 커서 얼굴이랑 이름은 기억.
주강산 : 성격 좋고 착한 놈.
현준혁 : 어린놈이 예의가 없어. 너 신지한이 좋아하지 ㅋㅋ?
진오현 : 애가 왜 이리 늙은이처럼 말해? 너 몇살이야?
알렌 : 이놈 골 때리네.
토고 쇼코 : 유쾌한 녀석.

~~ 여자 ~~
라임 : 부끄러우니까 노코멘트.
신지한 : 덤덤한 4차원 기질. 현준혁이의 러브 대상(아저씨 시선)
마츠시타 린 : 대화중. 차분하고 예의 바른 것 같음.
하유하 : 얜 내가 보호자 안되어주면 여러모로 문제될 것 같다.

3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2:26

>>34 라임이 부끄럽습니까?

3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2:40

아니면 라임을 향한 마음이 부끄럽습니까??

37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3:34

"하아? 는 무슨......."

하아, 하고 똑같은 단어지만 전혀 다른 뉘앙스가 담긴 한숨을 내뱉는다.
진짜 모르는 것 같으니 뭐 어쩌겠는가. 하프니까 문화가 다를 수도 있지.

"도시괴담 같은 소문도 많고, 게이트 종류가 뭐 한두개냐. 비교적 유쾌한 소문이 돈다는 것만 안다. 대충 찾아서 가보자고 하면 말리진 않겠다만."

아무리 규모가 크지 않다지만 게이트를 호이호이 놀러가는 것도 과거를 생각해보면 꽤 웃긴 이야기다.
뭐, 나도 유하도 경험은 적지만 강함 자체는 그럭저럭은 있으니까, 간단한 게이트라면 크게 위험할 일은 없겠다만.

"너는 어째 하루하루 재미에 굶주려 있는 느낌이로구나...."

38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4:16

라임이를 어떻게 생각하기에!(모른척)

39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5:02

>>35-36 알면서 물어보지마라!!!

40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6:03

물론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흔히들 말하는 그 핑크랑은 좀 느낌이 다른건 사실이지만! 그런 부분을 포함해서 자세히 설명하려면 길어지고, 그런걸 갑자기 길게 늘어놓으면 부끄러움으로 노코멘트다

41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6:33

(피곤)

42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6:51

강철주! 강철주! 강철주!

43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7:02

" 하루 하루 즐거운 일이 있으면 나중에 되돌아 봤을때 즐거운 인생인거잖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헌터업 하시면 즐겁게 사는 법도 알아야지~ 어디 어떤게 있어? 지금 알려줘! 같이 가자! "

삶의 태도가 묻어나오는 발언 뒤에는 다시금 놀고싶어하는 아이가 튀어나올 뿐이었다. 벌써부터 즐거운 일을 하고 있는 듯 시원시원한 미소로 발꿈치를 번쩍 번쩍 들었다.

44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7:05

얼레리 꼴레리(아무말)

45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7:25

부르셨습니까 시윤주?

46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7:27

강철주 안녕하세요.

4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7:30

철주다!!! 마지막 히로인이다!!!

48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8:41

젠장 강철!! 난 네가 너무 좋다!

49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9:09

와 사심있대

75어장 situplay>1596516507>623-765

76어장
situplay>1596516582>308
situplay>1596516582>494
situplay>1596516582>542
situplay>1596516582>565
situplay>1596516582>575
situplay>1596516582>586
situplay>1596516582>759

77어장
situplay>1596517107>127-174
situplay>1596517107>387

마무리
situplay>1596518104>325
situplay>1596518169>392

우결일상 찾아옴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 나만 당할수 없기때문이지

50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9:09

(네?)

5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9:12

어머나

52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49:57

그러고보니 진단중에 미연시 공략캐.. 어쩌구가 있던데

53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0:26

역시 철이는 히로인재질이었어

54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1:09

철이가 히로인인 게임은 주 대상이 되게 수상할거 같은데..

5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1:50

>>54 분량 1시간 가격 400$ 수살할 정도로 높은 구매율

56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2:05

응?애

57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2:07

(터무니 없는 바가지)

58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2:38

>>49 다시보니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59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2:54

헉.

강철에겐 이미 성인 여성(오토나시)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철주가 인기를 끄니까 귀신같이 나타나서 응애로 견제탄을 쏘는 오토나시주

이거 뭐야? 나만 수상해??

6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3:09

>>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3:37

>>59 강철주가? NL지향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더 큰 대한민국? 만들어나가?요

62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3:59

>>59 철이는... all...이니까요? 대충 all 비슷한 무언가

63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4:30

철주는 복슬복슬 안경캐를 원한다니깐???
오토나시는 두피반 복슬이어서 복슬복슬이 아니야!

64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4:35

"뭐, 그것도 맞는 말이다. 한 순간 순간을 소중히 후회없이 살아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그건 그렇다해도, 너는 너무 밝아서 보호자를 자처하는 사람으로썬 좀 걱정은 된다만...."

괜히 어줍잖게 심각하거나 울적한 것 보다, 차라리 밝고 즐겁게 사는것이 현명할지도 모른.....
아니 그걸 감안해도 너무 지나치게 밝은거 아닌가? 그런 생각은 든다만....
나는 시원하게 동의해주려다가 마지막엔 떨떠름한 보호자의 걱정으로써 마무리한다.
그러고는 대충 옆에 앉아선 나노머신을 켜서 화면을 띄워 같이 보길 권하는 것이다.

"보통은 헌팅네트워크에 올라오지 이런건. 아마 젊은 네가 더 잘 알텐데? 뭐 재밌어보이는게 있다면 한번 가보자꾸나."

65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4:58

취향이 어쩌다가 이렇게 까인것인가

66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5:41

아무리 생각해도 다이스 억까가 레전드였어요 ㅋㅋㅋㅋ 펌블이 뜨지 어떻게 거기서

(공부중)

링고주ㅎㅇ

67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6:04

>>66 안녕?하세요?

68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6:27

링고나시(사과미포함)

69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7:38

사과는 강철에게 갔으나 사과의 영압은 사라지지? 않은?

70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7:42

" .....윤윤 내 보호자야....? "

복잡한 표정으로 윤시윤을 올려다보는 골드드래곤. 물론 내가 윤시윤 앞에서 철없는 행동을 많이 해온 것은 사실이다만 그렇다고 하여 나보다 두살 어린 남자애가 내 보호자를 자처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인가....

" 아니야 재미있어보이는건 나중에 하고 방금 그 문제에 집중하자. 시윤아 정신차려 너 15살이야. 누나 보호자를 자처하면 안 되고 친구들이랑 헌터넷에서 무리지어 다닐 나이야! "

7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8:15

우결 게이트 왜 이렇게 분량 알차 ㅋㅋㅋㅋㅋㅋ 린주가 자료조사 해오는 것도 웃기네 ㅋㅋㅋㅋ

72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8:37

선악과 마이너 카피라고 하니까 웬지 가지고 있으면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같은 기분이 드는...

73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9:02

그와중에 딴여자(카티야) 생각하는 알렌...(다시보니 생각보다 더 대환장 파티)

74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1:59:25

알렌은 나쁜남자...!

7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00:51

눈 앞에 여성에게 집중하지 않고 상황을 악용하는 남자

76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2:01:54

저게 저런 뜻으로 쓰려던게 아닌데 이상하게 써져서...(할말없음)

77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03:07

극(중략)마이너 카피

78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2:04:10

"아니 물론, 진짜 부모라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말이 그렇단.......뭐?"

예상보다 복잡해보이는 얼굴에 나는 보호자라는 말에 내가 뭐 부모 노릇 하려는건 아니라고, 해명하려 했으나.
뒤에 이어지는 말에 어처구니가 바싹 구워져선 머리 위로 ' ? ' 하고 커다란 물음표를 띄우는 것이다.
아니 거기부터야? 너랑 나랑 여태 뭐 어떻게 놀았는데 이제와서 15살이니 누나니를 언급한다고?

허허.....

"유하야."

"첫째 아저씨는 15살이지만 전생자로써 정신 연령은 실질 30~40대다. 설명 했지?"
"둘째 축제 때 구경하기도 어렵고 미아될까봐 한참동안 목마도 태워줬는데 이게 보호자가 아니면 뭐냐? 아무리 그래도 이제와서 유하 네가 나보다 연상임을 강조하기엔 아저씨는 너무나도 늦지 않았나 싶다.....넌 애기야 애기...."
"셋째 내가 헌터넷 좀 돌아다녀봤는데 이 나이에 헌터넷에 무리지어 다니는 놈들은 다 글러먹은 놈들이다. 너도 헌터튜브 끊어라."

79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04:16

유찬영에게 사과를 주면 어떻게 될까

80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2:05:30

찬영좌...

81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09:25

" 솔직히 방금 한 말에서 악 아저씨 꼰대냄새나요 하고 넘어갈 수는 있지만, 그래 솔직히 누나 소리 한거는 재미있으라고 말 섞은게 맞기는 한데 들어봐. 정신 연령이 3,40대라고 해봐야 지금 나이는 15살이고 앞으로 몇십년 더 살아가야 하는데 너무 아저씨 컨셉으로만 살기에는 아깝잖아.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실제 나이 때문에 눈치보여서 못할것 같은데... 그리고 헌터넷 생각보다 괜찮다. 반박시 의념속성바퀴벌레. "

이런 진지한 말을 할 수도 있는 하유하. 하지만 급작스럽게 이쪽도 진지함을 올린 탓인지 목마 타고 논 기억이 떠올라 부끄러워진다. 이래서 일부러 뇌 빼고 살때는 뇌 빼고 살았는데...

마지막은 헌터넷에서 배운 기술

8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11:58

반박시 의념속성 바퀴벌레

8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2:12:38

>>34 노코멘트 먼데!

84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2:13:00

"......................"

생각보다 진지한 말(마지막은 빼고)이 나와서 잠깐 침묵한다.
젊어졌으면 젊은애 답게 살지 않으면 아깝다인가.
오현도 비슷한 얘기를 했지만, 그것과는 미묘하게 방향성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묘하게 설득력이 있어서, 평소처럼 정론으로 대꾸하거나 혼내기는 어려웠다.

다만.....

"....대답하기전에 한번 정리할까. 그러니까, 일단 지금 네 주장은....기왕 젊어졌으니 젊은 애 다운 인식을 가져라. 그거 맞나?"

일단 내가 잘못 이해한걸 수도 있으니 먼저 물어볼까....

8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13:47

>>83 완전 갖고 노는거야 라임주 단단히 휘어잡아!!

86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2:14:48

!? 왜 안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래에 이유도 있는걸!!!

87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2:15:00

>>85 내가 갖고 놀아지는 쪽이야?
시윤주 나쁜애였구나!

88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2:15:36

아니 아니 왜 그렇게 되는거야!! 저거 다 썬더의 이간질이야! 속지 마!

89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18:52

" 그런 간단한 이야기는 아니고. 후... 원래 이런 얘기 하는거 안 좋아하는데... 진짜 영광인줄 알아야 해. 나중에 밥도 비싼거 사고. 지금 사고와 행동양식이 전생의 파편을 토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하지만 그게 온전한 것은 또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네가 자아라고 생각하는 프레임-컨셉에 막혀서 유연한 행동과 사고의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게 안타깝다는거야. 문제는 그 불완전한 자아상은 타인과의 교류라는 실천을 통해서 더 정립되어 나갈거고, 결국에는 네가 쌓아온 자아를 되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낸 자아가 주체가 될 수도 있다는거지. 이 이야기를 보호자분께 말씀 드리는것도 우습지만. "

어느세 벤치에 앉아서, 꼬리로 옆자리를 탁 탁 강하게 내리치며 말을 했다. 옆에 앉으라는 뉘앙스로 치는 것은 아닌 것 처럼 보인다.

9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19:28

저는 피해자 쪽이죠.... 라임과 같은 이종족이라서... 매일 두려움에 떱니다....

91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2:20:52

(팝콘)

92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2:23:12

(꿀잼직관)

93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24:34

진?정해요 시윤?주 이럴 때는 말하면 말할 수록
수상해?지는

94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2:25:23

근데 나도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다
괜찮아!

9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25:39

>>94 이럴수가!!

96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2:25:47

(오늘 또 일상을 안돌렸네)

97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2:28:36

"어. 아저씨. 얘 내 친군데, 나이는 열다섯인데 지가 전생의 기억이 있대. 진짜 나이는 아마 아저씨랑 비슷할 거야."

(아저씨 뒷목)

98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0:17

"............."


이 녀석 사람이 내심 신경쓰고 있지만 티를 안내는 부분을 예리하게 찌르다니.
마도하는 놈들은 이래서 싫다. 나는 잠깐 뜨끔한 얼굴이 되어 입을 다물었다.
실제로 내 기억은 별로 온전하지 않다. 그러니, 내 성격이 과거에 정말 이랬는지 조차 모른다.
종종 '나' 답다고 확신하는 부분은 그야 있다만, 대체로는 지금의 '나' 란 불안정한 것이다.
어느 의미론 젊은 소년에게 어설픈 기억을 주입해 인격을 교정당하고 있다고 말해도, 무조건 틀렸다고는 할 수 없는...

"꽤나 예리한 지적 고맙다. 여기서 '웃기지마!' 라는 식의 반응을 취하면 역으로 완전히 인정하는 꼴이 될테니 나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만....."

정론을 찔렸다고 화내는 놈은, 이미 거기서 진거다. 그 정도는 안다.
여기서 울컥하거나 화제를 피해버리면 그걸로 저 말은 완벽한 정론이 되어 마무리되는 것이다.
성숙치 못한 태도에 드물게 진지하게 대꾸해준 유하가 실망할 가능성도 크겠지.
따라서 나는 얼굴을 손에 짚곤 비교적 진지하게 대답을 생각해보려 노력했다.
여태까지를 떠올리면서......근데...........그럼.................

"그런데 말이다.........내가 네 말대로 내 연령에 갖힌게 아니라 유연한 사고를 했다면 말이다............."

"비슷한 또래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볼을 만지고 둘이서 놀러가거나 밥을 먹거나 축제에서 목마를 태우거나 손을 잡거나 했는데 말이다....내가 네 주장대로 15살 다운 유연한 행동과 사고를 했다면...........어, 음..............."

잠깐 손으로 얼굴을 짚는다. 솔직히 낯이 뜨겁다.

거기에 이 녀석에게 말할 것은 아니지만, 그런 관점으로 따지자면 라임이랑은..........................
학교 복도 앞에서 웃으며 귀엽다 귀엽다를 연발하고, 머리를 쓰다듬고, 껴안거나 아무튼간 이것저것.
15살 청춘의 시선으로 그러한 행위들을 유연하게 생각해보면..........

"그...........좀 어지러운데?? 프레임에 갖혀 아저씨로 있는게 차라리 정상 같은데??"

나는 결론에 도달했다.

99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0:18

>>96 (쓰담쓰담) 시간 나고 돌리고 싶으면 돌리는 거지 머

100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2:35

응 그래 청춘의 시선으로 그러한 행위들을 유연하게 생각해보면 '그냥 여자애들이랑 친한 남자애' 정도지 머!
(농담)

10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5:09

명진의 평가는 실은 정확했던 것이었단 말인가..........

102 하유하 - 시윤시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7:27

" 푸하하하하! 원래 중고등학생 남자 인간은 그 시기에 호르몬의 지배를 받으니까 어쩔수 없지! 하지만 40대 아저씨가 고등학생을 친구라고 하면서 스킨쉽 시도하고 밥사주거 하는 것 보다는 낫지 않겠어? "

윤시윤의 심각한 고민. 붉어진 낯짝을 본 유하는 폭소를 터트리며 상대의 등을 팡팡 내리쳤다. 호르몬에 지배당하기 vs 기분나쁜아저씨로(준)청소년에게 접근하기.... 압도적으로 전자야!!

103 ◆c9lNRrMzaQ (nprEPWCJ0w)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7:51

어으 머리야......

10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8:17

캡하- 공부는 어때?

105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8:49

괜찮으십니까 캡틴...?

106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8:56

머리? 아파요? 공부? 열심히 했어? 요?

107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9:07

공부에 시달리는 캡틴 ㅠㅠ

108 ◆c9lNRrMzaQ (nprEPWCJ0w)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9:25

일단 기본적인 부분은 거의 끝나긴 하는데 차라리 수능을 다시 보는 게 낫지..

109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2:39:41

도대체 얼마나 고 난이도길래......두렵다

110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2:40:13

캡틴 화이팅!

111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2:44:26

"아니 그건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나는 머리가 지끈거리는걸 느끼면서 안경을 잠깐 벗어 눈 사이를 손가락으로 꾹 눌렀다.
뭔가 이건 이거대로 지금의 인간성을 죄다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복잡한 기분이 된다.
그러면서도 소리쳐서 반박하기엔 또 저렇게만 들으면 아주 이상한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별로 네가 말하는 것 마냥 음흉한 속내를 가지고 있었다곤 생각 안하고.....요즘 같은 시대잖냐. 어차피 의념각성자에겐 외모란 큰 의미가 없을터인데, 내가 젊은 육체로 중년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도 따지고보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지. 듣기론 이 학급 반장도 30대의 중년이라 들었다만, 겉보기로 알 수 있을 만큼 나이먹은 녀석은 없었어."

일단 이 부분을 반박하지 않으면 내가 무슨 음흉한 속셈을 가지고 어린애들을 꼬신 것 같아지니까 제대로 대꾸했다.
그리고 말하다보면 결국 의념각성자란 신체 나이가 전성기로 고정되는 만큼, 내 현재 상태가 뭐 그리 큰 위화감이 있나 싶기도 한 것이다.

112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2:46:04

...철이정도면 수염때문에 30대로 봐줄지도?

113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2:52:54

>>112 헉 ㅋㅋㅋ 이종족은 예외인걸로

114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2:54:21

" 젊은 육체로 중년적 정신을 갖고 있는 것이 이상하다는 이야기는 아니였지 우리? 정확히 내가 걱정하는 부분을 집고 넘어가자구 사춘기 소년 윤시윤. 일단 지금의 기억은 온전하지 않고, 그 상태로 활동은 해야 하니 단서적인 기억들을 통해 전생 전의 자아를 모방하고 있는 상태지? 모방된 자아는 젊은 윤윤의 두뇌에 점점 각인될 것이고, 어느순간 기억을 전부 되찾았을 때 모방된 자아와 실제 내 전생의 자아와의 괴리감이 느껴져도 괜찮을까? 만약에 거기에 어느정도 정당성을 붙이고 싶다면 젊은 신체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젊게 살라는거지! 응? 이해했어? "

방금 전까지 푸하하하 웃다가도 조금 논의가 중심을 잃은 것 같자 바로 웃음기를 없애고, 꼬리로 벤치를 탁탁 치면서 중심을 잡는다.

" 그래서 헌터넷을 하라는거야. 반박시 의념속성 바퀴벌레. "

115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02:56:54

반박시 의념속성 바퀴벌레!

116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3:04:32

반박시 의념속성 바퀴벌레

117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3:06:12

"말이 쉽지. 사람 성격 바꾸란게 쉽겠냐. 그리고 듣다보면 네 말에는 결국 한가지 문제가 있다."

나는 비교적 이성을 되찾곤 검지 손가락을 하나 올리면서 반박한다.

"그 모방된 자아라는 전제도 결국 네 단정 아니냐? 과거에 내가 실제로 어떤 성격이었는진 나조차도 모른다. 지금과 똑같을 수도 있고. 거기에 하물며, 다르면 다른대로. 나는 별로 누군가 시켜서 억지로 이렇게 살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나 스스로가 선택한 성격이지. 그럼 반쪽짜리 어른이던 모방이던 지금의 내가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는 '나' 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그걸 믿을지 말지는 상대의 생각 나름이지만, 그저 단순히 과거의 파편을 흉내낸다고 부정당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네 주장대로라면 내가 너한테 잘해준 것은 내 흐릿한 과거의 파편속에서, 내가 그리 했을 것 같기 때문에 따라 행동했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 정도로 주체의식이 없지는 않아. 너희들과의 관계에서 나는 엄연히 내가 느끼고, 내가 행동하고 싶은대로 행동했다. 이 부분마저 지금의 주장대로 부정해버리면 너는 애초부터 윤시윤이란 인물과는 아무런 관계도 아닌 것이야. 이름도 모르는 과거 어딘가의 저격수의 잔재와 어울린 것이지."

물론 내 인격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불안정해보일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여태 쌓아올린 관계가, 거기서 내가 선택한 행동들이, 전생 전의 흐릿한 기억의 모방으로 취급 받는 것은 역시 다르다.
이 것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 일선이다. 이걸 '네 말이 맞아' 라고 해버리면 내가 소중하다 여긴 관계들 조차 모방의 잔재가 되어버린다.

그것은 싫다. 무어라 말해도. 따라서 나는 진지하게 대답하곤, 조금 텀을 뒀다가, 분위기를 풀 겸 한숨을 내쉬면서

"반박시 의념속성 바퀴벌레다."

118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3:09:24

어느정도 과거에 이끌려 영향을 받은 불안전한 자아라는 것에는 인정하지만, 그걸 선택해서 취하고 있는 현재의 태도를 전부 '모방된 자아' 라고 취급해버리면 말한대로 지금의 인격을 전부 부정해버리는거고, 그 인격대로 쌓아왔던 관계 또한 부정하는 셈임으로, 이 부분은 사실 암만 그래도 '그런 것 같아' 하고 수긍할 순 없어!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일 것.

119 오현주 (.YtCsGYuas)

2022-06-09 (거의 끝나감) 03:11:40

그럼 이제 둘 다 바퀴벌레야..?

120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3:12:30

'너 과거를 완전히 아는 것도 아니잖아? 아저씨라곤 해도 완전하지 않은거 아냐?' <- 본인도 내심 자각중. 일리가 있다.
'네 지금 행동은 과거의 흉내일 뿐이잖아?' <- 아니, 그건 아니지.

라는 이야기. 두개는 비슷해보여도 전혀 다른 얘기고, 썬더의 방금 주장은 시윤 입장에선 조금 후자로 기울었기에 정색한 것.

121 오현주 (.YtCsGYuas)

2022-06-09 (거의 끝나감) 03:13:27

그런데 생각해보니 전생 전 아저씨 전생 후 15살 소녀면 이건 TS인가?

122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3:13:50

그 경우는 명백히 TS 아냐? ㅋㅋ

123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3:18:33

" 흠. 바퀴벌레를 모면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일리 있는 지적이야. "

어떠한 개인의 연속성에 관하여.
이미 죽음을 경험한 이후의, 과거와의 불완전한 연속성을 띄는 자아는 결코 과거를 되풀이 하는 존재로 바라 볼 수는 없지. 일종의 변화를 겪은 상태로 해석해야 올바를 것이다.

" 내 생각보다....... 아니야 아니야. 그러면 결론적으로 현재는 15살 아저씨 윤시윤의 자아를 유지하는것에서 만족을 한다는거야? 별 다른 계기가 없으면 그 자아는 지속될거고? "

바퀴벌레 아님.

124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3:25:36

"그 부분은~................."

나는 조금 피로감을 느끼면서 벤치에 앉은 유하의 옆에 걸터 앉아선 하늘을 올려본다.
답답해서 담배를 하나 꺼내 입에 물었지만, 불을 당길 생각은 어쩐지 들지 않아서.
담배를 입에만 문 체로 깔딱 거리며 말을 늘인채로 조금 생각에 잠기는 것이다.

"글쎄다."

방금전에 단호한 어조로 정색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질문엔 고민해도 애매한 대답만이 돌아왔다.

"별로 정답이랄 것도 없는 부분 같은데. 만족하냐고 물어보면 그럭저럭 만족한다만, 어떠한 변화도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확고하냐고 물어보면 내가 생각해도 애매모호한 부분은 있으니까 말이다. 애초에 정신적 사고와 신체 반응이나 심정이 조금 엇갈리는 경우는 있긴 했다."

언제 그랬냐고 묻는다면 민망하니 대답할 생각은 없다만.

"너는 아까처럼 젊어지라는 쪽이냐? 일단은 지금의 나와 가장 친한 관계 중 한명이니 참고삼아 물어보자."

125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3:29:40

" 그러면 결국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거네. 15살의 몸에 자신이 살아온 삶의 3배의 정신이 하루아침에 자리를 잡으면 더 큰 부작용이 생기지 않은게 다행이지. "

옆에 앉은 시윤에게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꼬리를 반대로 돌린다. 이 메너 봐. 완전 노블리스 오블리제.

" 어느정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야.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가다 보면 다칠수도 있으니까. 더군다나 우리는 의념각성자라서 심리적인 케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

고개를 끄덕이는 썬더

126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3:39:49

"뭐, 나와 같은 상황에서 정말 아무런 이상 없이 완벽한 균형을 갖춘 녀석이 있다면, 나는 그건 그거대로 무섭다. 과거와는 신체도, 실력도, 경험도, 환경도 전부 다른데도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단 소리니까. 오히려 그 쪽이 이상자 아니냐."

그런 놈은 성격이 어지간히 단순하거나, 과거를 토대로한 자신의 성격에 맹신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애초부터 스스로의 타고난 성격 외엔 아무것도 영향을 받지 않는 이상한 놈이다. 나는 비교적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성격이다. 스스로를 되돌아 봤을 때, 그런 이상성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재조정이라곤 해도....보건실이라던가 정신건강학 교수라도 찾아서, 전생 운운을 털어놓아야 되는건가? 나는 본래 너희 급우들 외엔 어지간해선 평범한척 지낼까 생각했다만."

다만 위화감에 대한 재조정이나, 심리적인 케어에 대해선 일리가 있긴 했다. 내가 과거의 감각에 취해 스스로의 역량을 오인하지 않고는 완벽하게 단언할 수 없는 것이다. 생존과 임무 수행적으로 자신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여유가 있을 때야 어느정도의 오차는 이성으로 계산할 수 있지만, 긴박한 찰나의 순간에서 조금의 위화감은 커다란 차이를 불러올 가능성도 있음을 부정할 순 없다.

127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3:45:48

" 그런 녀석이 있다면 몇십년동안이나 아무런 경험과 자극도 없었다는 거니까 시체나 다름 없는거지. "

즉, 돌맹이가 회귀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축하한다! 당신은 돌맹이가 아니다!

" 사회적인 체면을 생각해서 진짜 똑똑한 하유하님이 처방을 내려주자면- 환자분이 미리 언급하셨던 대로 이성과 신체의 반응에 괴리가 있을 때가 종종 있다고 했는데 그 때 신체적 반응을 따라 생각하고 행동해 보는건 어때? 이성적 판단은 힘을 많이 쓰는 일이니까, 힘 풀고 한 번 흐름에 맡겨보라는 말이지. "

잠시 고민을 한 뒤에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는 썬더. 누구라도 생각할 법한 간단한 해결책이지만, 이 이상으로 깊게 파고 들어갈 능력은 없었다.

128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3:55:28

"시체면 무해하기라도 하지. 경험과 자극이 있었는데도 성격에 그 어떠한 변화도 없었단 소리가 될 수도 있다. 그런 성격이란건 뭐.....보진 못했으니 확실하진 않아도, 어지간히도 비정상일거다."

말로만 해도 정말 인간답지 않다. 인간이란 경험과 자극에 의해 변화하는 생명체라는 대전제부터를 무너뜨리는 느낌이다. 그런 녀석이 존재한다면 인간으로써 필요한 구성 요소 몇가지를 꽤나 많이 빠지고 태어난 놈일거다.

"뭐 무난하고 괜찮은 처방이다.........만............"

나는 그저 담배를 입에 물기만 한체로 유하의 얼굴을 빤히 바라본다. 그리곤 시선을 주변으로 한번 돌리곤, 크게 한숨을 내쉰다. 그 의견은 아까전 비교적 극단적이었던 내용과는 달리, 나 또한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만큼 타당한 선이었다. 뭐 결과적으론 언뜻 보기엔 처음의 주장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서로가 열띄게 의견을 교환하면서 간신히 도달한 타협점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15살 소년의 신체적 반응을 따라 행동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솔직히 그녀는 완벽하겐 모름이 분명했다. 본인은 내심 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만, 정말 진심으로 알았으면 저렇게 태연하게는 말 못할거다.

"뭐...........적당히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노력 정도는 해봅시다 라는 것으로........."

129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3:56:53

응????애??????

130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3:57:19

할 일 마무리 하고 왔더니 썬-더와 시윤시윤시의 일상 내용이 무서워지고? 있어?요?

13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3:59:21

오토나(아저씨)시주 하이! 무섭다니?

132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00:47

저는 귀여운 애기에요
시윤시윤시주는??? 기억하도록 하세?요

133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01:35

그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다니, 이게.....링고붕붕이주....? 두 렵 다 !

134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04:48

" 만? "

당연하게도, 사춘기의 소년 소녀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법이다. 같은 종족, 국적,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그러한 이해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그보다 커다란 괴리를 둔 생물간의 차이를, 하유하가 이해할리는 앖었다.

" 좋아요 좋아요~ 윤윤 선생님 그 자세입니다. 할 수 있는겁니다! "

양 팔을 모아 아자 아자 하는 팔짓을 흉내내다 윤시윤의 입에 아직도 물려있는 담배를 본다. 미간이 좁아지고, 빠르게 낚아챈다.

" 무슨 느낌이길래 계속 피려고 하는거야, 지금 윤선생님의 뇌는 니코틴중독에서 자유롭다니까? "

팍-
스파크가 튀고 유하가 문 담배에 불이 붙는다. 짧은 호흡. 기침. 원망하는 눈초리.

" 이... 이런걸 왜 피는거야..... "

13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05:26

금연중인 유하주에게는 너무나 자극이 강한 답레였다

136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06:15

참고로 놀랍게도 이렇게 담배를 좋아하는 윤시윤시의 주인인 나는 비흡연자다

137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06:47

(오밤중에 하던 게임에서 주캐가 너프당한 소식을 접한 알렌주)

13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07:48

>>136 부럽다.....

>>137 무슨 게임이야??

139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08:15

게임 이름은 말해도 되겠죠?(조심)

140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08:18

진지?하게 말하?자면??? 일상에서 오토나시는 환생에 대한 이야기를 단 한 번도 남들한테 해 본적이 없어서 썬-더와 시윤이 저렇게 심도 있게 이야기 나누는게 놀라운데 조금 무섭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네요

진행때는 기분이 매우 슬펐는데 대가리 비우고 4시간동안 게임하고 왔더니 매우 즐거워졌어요 (문제 : 지금 새벽 4시임)

14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09:30

그러고 보면 오토바이방방이나시는 환생자라는걸 애들에게 밝히는 편이야? 아니면 전혀 언급 안하나?

142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0:43

>>139 게임 이야기로 뇌절까지 해서 AT필드 만드는거 아닌 이상? 괜찮?은

>>141 그 답은 >>140 에 있습 니 다

143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0:57

>>139 당연하지!

도타라면 안 돼. 도타는 유저 인구수가 너무 적어서 특정당할수도 있어.

>>140 지금 4??시??
오늘 약속 다행히 오후 안심.

첫 만남부터 나 아저씨다 - 왜? - 환생했다 - 아.. ㅇㅋ.... 로 시작해서 가능했을지도! 토리도 조금 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가 있으면 좋겠네!

144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1:34

>>142 오 답변 감사드립니다.

길티기어요!(격투게임)

145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2:32

>>143 아앗 국내서비스 중지된 그 겜...(아무말)

146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3:43

>>144 느낌 표
요즘은(요즘?이라기엔 좀 이상하긴 한?데??) 콘솔겜도 온라인 업데이트가 되니까 밸런스 패치가 들어가는군요?!?!?!

147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4:51

>>146 스팀에서 PC로 가능합니다! 츄라이 츄라이(농담)

14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5:49

길티기어 태릭터 디자인은 예쁘던데!

149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7:16

>>148 그거에 꽂혀서 시작했다가 약 보름만에 플탐 100시간...

150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7:17

"..............."

나는 시선을 돌린체로 '만' 뒤에 붙은 말을 의아해 하는 그녀를 모른체 했다. 입을 다무는 만큼 배출되지 못하는 열기가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음을 자각할 순 있었지만, 그렇다고 한들 여기서 입을 열어 소년의 풋내나는 솔직함을 드러낼 용기는 없었다. 유하 너도 나이 먹으면 이해하게 될 날이 올거다. 라고 생각한 뒤, 소년의 감성을 이해하기 위해 소녀의 성장을 요구하는 반쪽짜리 중년의 감상이란 말장난 같기도 하고 철학적이기도 해서 조금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래, 그....앗, 야!"

응원하는 자세를 흘끔 보고는 귀엽기는. 하고 생각했다가 다시금 시선을 옆으로 돌리느라, 나는 담배를 낚아채는 손길을 눈치채지 못하고 허무하게 빼앗기고 말았다. 불도 안붙였는데 또 태우려는거냐. 인상을 찌푸리곤 당혹감에 항의하려고 고개를 옆으로 그녀를 돌아봤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광경에 잠깐 경악하고 만다. 내 담배는 그녀의 입에 물려, 천천히 타오른체 본래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던 것이다.

"......그걸 네가 왜 피는 건데......."

뻐끔 뻐끔 하고 경악하다가 결국, 나는 손바닥으로 못보겠다는 듯 눈가를 가렸다. 역시나 이 녀석은 15세 청소년의 마음에 대해 아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이 확실해지는 순간이었다. 나는 속으로 침음성을 흘리면서도, 무언가 어색한 침묵이 감돌지 않게. '그래 피는 이유에 대해 말하면 이후론 좀 더 이해해주겠지.' 정도로 사고를 애써 돌리며 대답하는 것이다...

".....흐릿한 기억속에서도 그나마 제일 명확한 부분이, 소중하게 여기는 부대원들이랑 피던 담배맛이니까......"

151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7:57

아무튼 주캐가 하향당해서 슬픈 알렌주입니다.(눈물)

152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9:06

>>140 사실 오현이도 비슷한 태도였던 것 같고. '나 전생자요~' 라고 먼저 다 얘기하고 다니는 시윤이 특이한 걸 수도? 다만 덕분에 이걸로 이상한 놈 취급 받기도 하지만, 친해지는 애들이랑은 터놓고 편한대로 대할 수 있음이 좋은 점이지.

>>143 초 구 무 신 패 참

>>144 아하, 거기 캐릭터들이 참 예뻐.

153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19:33

(보름만에 100시간?!?!!!??)

154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0:09

대전겜을 그 정도로 하는건 무시무시한데 ㄷㄷㄷㄷ

15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0:21

>>151 (토닥토닥..)

156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0:59

자다... 깼습니다. 역시 3시간 수면이 국룰인가...

157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1:08

시윤은 매우.. .... . .. ... 쿨하군여?!?!?!(뭔가? 이상?한 감상?)

158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1:25

강철주 좋?은 아침?

159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1:26

사실 그렇네, 오토바이부릉부릉사과먹어버서커 토리는 옛날에 전생자를 주장하다가 괴롭힘 당하고 관두는거지?
저렇게 풀 오픈하고 다니는 시윤을 멀리서 보거나, 혹은 직접 만나게 되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한데

160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2:01

4시.. 반이면 슬슬 해뜰시간이죠? 아침과 다를바 없다.

16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2:14

강철주 하이!! 좀 더 자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런 케이스에서 대부분은 본인이 제일 자고 싶음을 알기에

162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2:57

>>159 뭐 때문이었더라
그건? 아니었는데
까먹었어요

며칠전까지 기억하고 있었으니까 기억해보려고 노력하겠음 잠만 ㄱㄷ;

163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3:13

게임 숙제 좀 처리하고... 하루를 시작해야겠네요...

164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3:52

역 시
세계는 게임을 하고 온 자와 게임을 하러 갈 자 두 가지로 나뉘는게(이거 아님!)

165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4:39

그러고 보면 철이는 전생/회귀 설을 믿을까? 궁금해졌네

166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5:22

얼굴이 빨개진 상대의 호통은 뜨거운 연기를 들이마시느라 눈이 매워지고 코가 따가워진 골드-드래곤에게는 전혀 소용이 없는 녀석이었다. 아직 떨어트리지 않고 왼손 엄지와 검지로, 몸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트린 체 잡고 있기는 하지만..

" .....그럼 어쩔 수 없겠네. 자, 아까우니까 나머지는 아저씨가 다 피세요. "

으으으- 하고 무릎에 뭍은 얼굴을 비비적거리다가 담배를 다시 시윤에게 건네주려 드는 썬더-

" 대체 이런건 왜 다같이 피웠던거야 참. "

167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5:37

믿는다기 보다는... 그렇게 상관이 있나? 라는 파입니다. 믿는다 안믿는다 라는 영역에서 좀 벗어난 느낌.

168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7:06

시작했을때 버닝한거라 그후로는 간간히 하고있습니다.

6개월 정도 됐는데 250시간이 조금 안되니까요.

169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29:32

큰일났다 이유가 기억 안 난다
역시 이런건 메모를 해 둬야 하는데(머리 깡!)

170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0:12

어딘가에서 청명한 소리가

171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0:40

BONK!

17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0:45

>>169 링고부릉부릉나는야초원에스쿠터라이더주...

173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4:27

역시 새벽은 술과 담배가 그리워지는 시긴이야

174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6:00

선생님 곧 아침입니다!

175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6:45

새벽은 게임이 그리워지는 시간...(게임용 컴퓨터 모니터가 나감)

176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6:54

뭐야 저도 술 줘요

17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7:05

99 자캐에게_이능력이_생긴다면_어떤_능력

이미 있습니다 의념이라고....


169 자캐의_그림_그리는_실력

크래파스로 그린 유치원색 가족사진일것 같지만 나름 그림 잘 그립니다. 도형같은걸 잘 그리고 동물을 못 그리는 편.


558 자캐의_책상_위에는_무엇이_있을까

과거사를 몰라서... 알 수가 있나...??? 지만 사진이 많이 있을 것 같네요. 가족사진 친구사진 졸업사진
하유하, 이야기해주세요!

17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8:16

>>174 하하 거짓말

>>175 그만둬!!!!!

>>176 좋아요 레드/화이트 와인 | 위스키 | 보드카 | 럼 | 코냑 중에 뭘 원하시나요

179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8:55

".....어?"

주, 준다고? 마저 피라고? ㅁ, 뭘???
당황하던 사이에 불이 붙은 담배는 얼타고 있는 내 손으로 돌아왔다.
유하가 내게 담배를 돌려주거나 용인하는건 드문 일이었던 만큼, 멋진 전과라고 해야겠지.
그러나 나는 냉큼 고맙다고 담배를 입에 물 수 없던 것이다.
오히려 매우 복잡한 얼굴로 잠시간, 타들어가는 담배를 쥐곤 손으로 얼굴을 짚고 망설인다.
이럴 수가. 이 쯤 되니 아까전 진지한 토의는 날 부끄럽게 만들기 위한 고도의 노림수가 아니었는지 의심된다.

".......유하야."

나는 결국 아까운 담배를 버리지 못하고, 다시금 입에 물어 연기를 들이마셨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하건데, 지금만큼은 무슨 맛인지조차 잘 모르겠다.

".....내가 말하는게 참 아이러니하고 분수에 안맞는 것도 아는데. 내 생각엔 너도 스스로의 인식과 주변에서 어떻게 여겨지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15살의 신체로 전생을 주장하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날이 오게 될 줄은 몰랐다.

180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9:15

흠 흠미
한가지 확실하게 시윤주한테 말? 할 수 있는? 건???
오현이나 시윤이랑은 좀 다르게 오토나시는 과거의 나랑 지금의 나를 어느정도 분리해놓아서
시윤이 스스로를 아저씨라고 말하는 거에서 흥미를 느끼긴 할건데 환생자라고 하고 다니는 거에는 별 생각 없을거에?요

181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39:40

>>178 위 스 키

182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1:37

과연 오똑똑해똑똑해나시는 과거를 타인에 가까운 느낌으로 구별해둔건가. 확실히 전생을 대하는 태도가 다 틀리네.

183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2:36

같은 특성이여도 태도는 얼마든지 다를수 있죠

184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3:20

그렇?죠
영혼은 같아서 ' 나 '라고 부를 수는 있지만 그게 ' 오토나시 '냐고 할 수 있다면 아니다- 그런 느낌으로?

다 같으면 재미없잖아요! 이런건 다 달라야 재미있어!!!

185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3:45

>>183 바로 그 부분이 재밌는 점이지

186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3:50

" 오..... 방금 나 굉장한걸 깨달았어. 윤윤 일인칭이 아저씨에서 나로 바뀌었네! 그리고 부끄러워 하는 이유는 알겠는데, 너무 신경쓰지 마. 어차피 목적을 가지고 하는 체액 교환도 아닌거고. "

이것이 드래곤 감수성. 만화에서 아이들이 간접키스다! 하고 설레발 치는 것은 많이 보아왔지만 그것을 충분히 지적 능력을 갖춘 우리에게 적용하여 남사스럽게 부끄러움을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이유이다.

" 아니면, 응? 혹시 사춘기라서 어쩔수 없어? 응? 응? "

음흉한 미소. 꼬리로 시윤의 옆구리를 툭 툭 찔러본다.

187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3:59

헉 오잉고보잉고토토넘주와 마음이 통했어

18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4:19

>>181 버번? 스카치?

189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5:16

이종족 특성 3인방도 각자 종족을 어찌 생각하는지는 조금씩 다를테고...

19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6:01

>>189 유하는 마냥 자랑스럽습니다

191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6:37

>>188 얼음컵에다 짐빔 조금 넣고 콜라 잔뜩 넣어 줘 요

192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6:42

현재 중에선 없는 것 같지만, 하프란 혈통이 달갑지 않은 캐릭터도 충분히 있을법하지

193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6:58

알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궁지에_몰렸을때_공격하는편_방어하는편

사건의 중요도가 높을 수록 방어를 포기하고 공격에 집중

자캐에게_딸꾹질_100번_하면_죽는다는_말을_한다면

'그런 거짓말 안속아요.'라고는 말하지만 신경쓰여서 딸꾹질 횟수를 새거나 멈추려고 하거나 한다

자캐는_졸릴_때_머리를_쓰다듬어주면_잠드나_깨나

졸릴때 좋아하는 사람이 쓰다듬어 주면 쉽게 잠에 듭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94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7:58

저는 깔루아 밀크로!

195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9:05

철이는.. 종족쪽으론 거의 무지해서, 인간과 거의 다를바 없죠 사실상? 처음에는 변신할수 있는줄 알고 넣은 요소들이 몇 있는데 흐지부지된

19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49:34

>>191 그런 싸구려 술은 없습니다. 글렌그란트 18년 스트레이트다.

>>194 보드카 봉봉입니다. (초콜릿에 보드카 넣고 굳힌녀석)

197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0:28

>>196 캬악!!! 안주!!! 안주 내 놔!!!!!

198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1:14

인생은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 입니다????

199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1:26

그냥 소주랑 사이다랑 아이스크림 섞어 먹을께요.(아무말)

20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1:51

>>197 글렌그란트랑은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잘 어울려요. 드시다 힘들면 아포카토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바닐라아이스크림)

20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2:26

>>199 인생은 짧고
간은 한정된 알코올만 해독한다
소주는 죄악

202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2:26

>>200 이 집 서비스 좋네; 썬-더 바 100점 만점에 100점으로 후기 남겨 드리겠 습니 다

203 시윤 - 유하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3:36

"그러냐? 평소에도 종종 나라고 얘기한....푸흡, 켁, 켁 !? "

이.....이종족의 문화 차이.....!!

이럴 수가. 부끄러워 하는 이유는 아는거냐. 알고도 덤덤한게 드래곤 하프의 사고 방식인거냐.
놀랍다. 차라리 순수한 애라서 몰랐다면 좋았겠다.
생각해보면 만화 보고 기술 흉내내는 애가 간접키스란 개념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모른다고 생각한걸까.
나는 처음으로 이종족간의 감성 차이를 뼈져리게 느꼈다. 그리고 그 감성차이가 지금 만큼은 나에게만 불리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점도.

"어쩔 수 없다면 어쩔건데.........."

..........그야말로 기고 만장해졌다. 실컷 우쭐거리고 있다.
'어, 어린 녀석이 어른을 놀리지 마라!' 라고 평소처럼 대꾸하곤 꿀밤이나 먹여 무마할까 하다가도.
이미 민망해서 얼굴을 잔뜩 붉힌체로 간접적으로 돌려말한게 훤히 간파된 이상.
어설프게 어른의 태세로 돌아가봤자, 말한대로 딸뻘인 애랑 간접 접촉 했다고 흥분하는 아저씨가 될 뿐이다.
그건.....스스로가 생각해도 좀 그렇다. 지금만큼은 그래....유연한 사고 방식으로, 젊은 녀석이 되도록 하자....

204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6:13

그러고 보니 철주, 의념기 리메이크는 결국 어떻게 하기로 했어?

205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7:11

캡틴께서... 아직 말씀이 없...으셔서?

206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7:49

아, 하기로 한거야? 방향성은 정했던가?

207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7:54

🤔

208 하유하 - 윤시윤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4:59:49

" 아 그런가? "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기도. 윤시윤은 드래곤의 종족적 차이를 납득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 이 상황이 즐겁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푸하하하하 하고 시원하게 웃음소리를 터트렸다. 평소에는 보이질 않는 모습인지라 더 그랬다.

" 흠. "

그렇게 꼬리로 꾹 꾹 누르며 놀리는 것도 잠시. 성숙한 어른처럼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모습에 유하는 마냥 즐거워 하기 보다 진정된 상태였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건 드래곤에게도 조금 부끄러운 일인지라 눈 앞이 살짝 어지러워진 것 같았다. 아닌가? 방금 피운 담배 때문에? 하여튼. 약간 어지럽고 약간 더워지는 것 같았으니까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돌아가야겠다.

" 좋아. 그런 식으로 자신의 신체적 반응에 순응하면 나아질거야. 그럼 안녕!! "

큰 인사소리. 그리고 벤치에서 튕겨져 나가는 썬더ㅡ⚡
시윤을 공원에 홀루 두고 바람처럼 떠나갔다.

// 짠 막레다 즐거웠다

209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0:13

>>202 감사합니다!!!

210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0:27

방향성은 보조로 정했습니다. 원래부터 막 딜캐는 아니였었고..!

21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1:06

5AM.
썬더바 오픈.
한잔씩 마시고 주무십쇼

212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1:26

이시간에 자면 생활패턴이 조져지지 않을...까요?! 술은 좋지만

213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1:52

지금까지 깨어 있다는 것
저녁까지 뜬 눈으로 버틴다는 것

214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2:02

썬더 수고! 그리고 안 자??? ㅋㅋㅋㅋㅋ

>>210 오오, 그럼 아마 캡틴이 변경하고 싶단 의사를 못 보신게 아닐까? 나중에 여유 있으신거 같을 때 슬쩍 다시 언급해도?

21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2:19

>>212 철야(라고하니까철이랑밤의합성어같아서좋다)빳따죠!!

216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2:19

저는? 물론 저녁에 자긴 했지만???
자고 일어나니 기적처럼 진행 시작이었어요

217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2:52

>>214 다음 진행 전에는 한번 여쭤보려고 합니다. 어찌 바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21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2:58

자야 해. 지금 당장 잠들었어여해.

219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3:11

그리고 갑자기 청천벽력같은 링고나시의 고난...

22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3:21

술이나 한잔 마시고 잘테다

22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3:34

보조 방향성이라면 근데 지금과 엄청 크지는 않을.....것 같기도 하고? 직관적인 버프 계열쪽으로 바뀔 순 있겠지만

22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3:43

>>219 이대빵의 분노........ 😢

223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3:49

몸조심 하시길.

22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4:16

오늘은 와인도 1병 얻었으니까 축제해도 된다구~~

225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4:18

지금도 보조 느낌이 제법 강한 의념기죠. 장인급 무기 커스텀이기도 하고?

226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4:42

>>224 어떤 타입의 와인입니까? 화이트? 레드? 드라이? 스위트?

227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5:55

오늘 토고 무기 보건데 장인급 무기는 역시 스펙이 쩔어

228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6:19

(술모름)(유튜브로 본게 전부)

229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6:29

>>226 드라이한 레드 와인. 칠레 2019빈티지 까르베네 소비뇽....

230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7:33

술 좋아하는 멤버가 많구만....새벽 5시에 깨있는 사람들이니 그야 그럴법도 하지만

23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8:11

사실상 이시간에 깨있는건 첫차까지 마시는 사람들이지

232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9:27

그런데 매 전투마다 장인급 무기 데이터를 캡틴에게 부탁드리는것도 좀 그렇고(이게 가장 큼)

>>229 드라이한 레드... 저는 스위트한 화이트가 좋습니다... (정반대)

233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09:29

비흡연자에 비음주가지만 게임하느라 밤샌다는 패턴도 있어

234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0:17

근데 사실 강철이 키워드를 보건데 결국 무궁무진한 변수창출력이 키워드로 적합한거 아니야?

23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0:29

>>232 아예 디저트와인쪽으로 좋아해?

>>233 생각해보니 이쪽이 더 많겠구나!!!!!

236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1:11

응애. ... . .... . ..... 응애... .... . ...
솔직히 좀 많이 슬펐?어?요???
진행 하면서 무조건 우선 순위로 두고 있었는게 5월 6일이랑 5월 11일 (이기혁 약속이랑 교단 예배일)이었는데 둘 다 날아가서?!?!?!
이기혁건은 영월 사건 수습건으로 세계관 내의 인간관계도 현실과 같이 대해야 한다는거 캡틴이 미리 알려주셨어서 순전 100% 제 잘못 맞았는거 이해는 하는데 이성적으로 납득한 것과는 별개로 중요도 0순위 빳다로 두었던거 한 번에 다 날아갔는데 그거 둘 다 나중에 수습해야 하는거니까 멘탈 나가리 된.. ... . ...
(쿠션 깔자면 준혁주나 캡틴 원망하는거 아님!!!
보상 해달라는 이야기도 아님 이기혁 건은 제 잘못 맞으니 제가 나중에 진행중에 수습해야하는거 맞음.. .... . .. 캡틴이 나중에 수습 가능하다고 알려주신 것만 해도 정말 감사드리는??!?!?!)

237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1:21

키워드로는 적합하지만, 캡틴께서 매번 데이터를 준비하게 하는것도 뒤늦게 생각해보니 어? 싶어서 말입니다.

>>235 드라이한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그런편입니다.

238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1:47

>>236 굿...럭... 링고나시라면 잘 해결할수 있을겁니다!

239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2:12

>>236 응애.....

>>237 그럼 역시 아이스와인파구나!!!

240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3:10

>>239
민간인 사찰은 범죄입니다?!

241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3:47

>>236 ㅠㅠㅠ 근데 오토나시가 최근 바빴...나봐? 사실 뉴비라 무슨 상황인지를 모룬다

>>237 반반확률로 캐삭 걸고 얻은거니까 그럴 값어치는....아니 근데 그 때 안 떨렸어?? ㅋㅋㅋㅋ 나라면 심장터질듯

24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4:09

>>240 걱정하지마. 편의점에서 산거 종종 얼음넣어서 마신다는 사실은 안 밝힐게 😉

243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6:23

>>241
사실 사전에 죽을수도 있습니다! 라고 ... 뜨긴 했는데 서사상 이것밖에 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반반 확률인지 몰랐는데 갑자기 다이스가 굴러가길래 벙쪘던
.dice 1 100. = 9
50이상 생존

>>242 (집에 cctv가 있나)

244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6:46

평행세계의 철이는 죽었네요. x를 눌러 조의를 표해주세요. (농담)

245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7:35

지금부터 이기혁을 향한 쩔어주는 먹먹문 하나 작성해놓으면 어떻게든 되겠죠
아이 캔 두 잇

>>241 제가.. ...... . .. 지금은 익숙해져서 여유가 생겼는데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바빴어요
얼마전에 토고주랑 잇다가 그만 둔 일상이 4월 중순쯤에 시작했던 일상이었으니.. .... . ... 한 일상을 2달이나 끌다 관둬야 했을 정도로 바빴.. .... . .... 음
그래서 진행 참여도 몇 번 못하던 와중에 세계관 기준 5월 6일 ~ 8일(추정) 도중에 5월 14일로 타임 테이블 변경되어서 교단 예배도 날아간.. .... 네... .. .... . ..

24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7:37

아이스와인 안 먹어본지 꽤 오래됐네

24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17:56

>>244 복슬복슬한x

248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0:34

생각해보니 저때 50이하 떴으면 진짜 시트가 반갈죽 났을거라 생각하니 좀.... 조금... 뒤늦게 섬뜩해졌네요.

249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1:07

>>244 X

25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1:38

오늘의 운세
.dice 1 100. = 99

25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1:51

⚡⚡⚡⚡⚡⚡⚡⚡

252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2:20

다이스에 축복이라도 받으셨나! 부럽다...!

253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2:37

>>252 원하는 다이스 뽑는 능력이 생겼어

254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2:48

.dice 1 100. = 88

255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3:03

.dice 1 100. = 19
다갓님 제가 진짜 잘할게요

256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3:11

(아)

257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3:14

와 이거 다음에 다이스 굴리는 사람은 100% 77나온다;

258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3:36

>>257 >>255 아.

259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3:44

제가... 죄송합니다 링고나시주...

26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4:01

내가 77을 띄우겠어

.dice 1 100. = 81

26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4:11

262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4:13

잘못한건 다갓?입니다? (엄근진)

263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4:25

(오늘 운세가 조졌나?)

26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5:00

>>263 평소에 공물은 얼마나 바치고 기도는 얼마나 자주하며 스스로의 영력은 얼마나 되고 제단의 위치는 어디입니까?

265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7:05

>>264
저는.. 매주 피자 한판을 공물로 바치고 있습니다 신이시여... 제 영력이 좀 부족하다고 저를 버리실 작정이십니까!

26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29:14

>>265 피자 한판이면 생각보다 많은데?? 왜지???? 혹시 가계에 갓슬레이어 핏줄이 있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아보입니다

267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30:35

>>266 주사위 브레이커...?

268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31:19

혹시 강철주 집에 길을 잃고 울고 있는 주사위 하나 없어요?!?!?!

269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32:07

tr하면서 주사위를 좀 많이 갈아치우긴 했는데 혹시...?

270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32:40

>>269 이거네;

27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5:34:58

>>269 아.... 이거다.......

위령제 하세요

272 강철주 (4VyKbC63JY)

2022-06-09 (거의 끝나감) 05:35:35

날 잡아서.. 위령제 하겠습니다...

273 태식주 (XEEJhtQHG.)

2022-06-09 (거의 끝나감) 06:20:53

.dice 1 100. = 47

27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6:24:35

하하 태식아저씨 50 언더래요

275 태식주 (XEEJhtQHG.)

2022-06-09 (거의 끝나감) 06:26:52

왜 안저

27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6:28:06

주간조랑 하이파이브 해야함 + 취기 안 오름

27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6:45:49

반박시 의념속성 바퀴벌레

27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06:55:37

좋아하는 유투버가 자랬으니까 잘게요
아침반은 오면 이 바톤을 받아가라! (약간 끈적한 바통)

279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07:50:50

왜 끈적한겨
아무튼 굿 모닝 (바톤 받아들기

280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0:32:31

잘자라 귀여운 참치들아!

281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1:24:05

오늘은 일 마치고 외전 일상 해봐야지!

282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3:32:06

좋은오후!

283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3:36:20

다들 하이

284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3:37:51

할로롱-

285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3:37:54

다들이라기엔 아침부터 혼자였다!😔

286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3:39:48

그러게 어제 새벽반이 죄다 뻗어서일까
쓸쓸히 어장을 지킨 라임주에게 칭찬도장

태호주도 하이!

287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3:41:07

태호주 시윤주 안녕?

오 치킨도장!

288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3:42:19

10개 모아오면 프레젠트~

289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3:51:25

출근할때 갱신은 했지만.. 오전중에 바빠서 핸드폰 할 짬이 안났어-

290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3:52:14

아무래도 출근한 직장인들은 바쁘지

291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4:00:19

태호주 일하느라 고생이 많아!

292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4:02:22

한가할땐 엄청 한가한데 바쁠때는 또 엄청 바빠서 말이지..

293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03:10

깎아야하는 망념이 아직 한참이니 오늘도 일상을 해야겠군! 라임주 나중에 외전으로 할거면 나랑할래?

그러고보면 오현이가 과거 회상이 가능했던 것은 기억력 특성이 있기 때문인가? 나는 어려우려나?

294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4:05:16

라임주야말로 고생 많지!
투잡이라고 했었던가- 정말, 정말로 고생이 많아...

295 지한주 (PnFokdUXd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09:09

으으..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96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4:09:35

지한주 어서오고!

297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09:40

명진주 라임주 빈센트주! 오늘 외전은 휴식이야~

지한주도 하이!

298 지한주 (PnFokdUXd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13:54

다들 안녕하세요.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좀 멀리 나갔는데 알던 가게가 싹 사라진 위화감이란...ㅇ

299 지한주 (PnFokdUXd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16:35

아 오늘 외전은 휴식인가요..

토의어장이나 정산어장에 올라와있ㅈ 않다면 (인콜ㄹ 달고) 올려드는 것도 좋습니다.

300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4:17:16

지한주도 안녕? 좋은오후!

>>294 쉬는날이 없긴 하지만 요즘 일이 좀 한가해서 오후엔 거의 노니까 괜찮아!!

>>293 음 일단은 직전 일상 상대가 시윤이여서, 일단은 다른 친구 먼저 구해봐도 괜찮을까!!

301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0:18

>>300 물론이지!! 별개로 지난주말까지도 엄청 지쳐보였는데 좀 여유가 난 것 같아서 다행이다~

302 강철주 (tspigkOZVA)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0:35

갱신합니다. 날씨가 흐리네요.

303 지한주 (PnFokdUXd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0:39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 구하긴 해야하는데 말이지요...

304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1:01

강철주!! 강철주!! 강철주!!

305 강철주 (tspigkOZVA)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2:25

다들 반갑습니다.

306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3:55

>>301 내가 그렇게 티를 많이 냈구나! 귀여운 영서 어장 참치들로 힐링해서 살아난거지😄

강철주도 하이! 좋은오후!

307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6:44

확실히 귀여운 참치들이 많긴 해!

30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7:46

일상할 썬더참치?

309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8:19

강철주 유하주도 어서와!

310 지한주 (PnFokdUXd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8:20

갑자기 머리속에서 떠오른 무언가.

한이리: 집에 돌아가면 반드시 남편이 죽은척을 하고 있습니다.

311 지한주 (PnFokdUXd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28:42

일상.... 하는 것도 좋은데 유하랑은 최근이었나...

31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0:00

>>311 누군가와의 데이트 예행연습 갔다왔지!

31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0:16

유하주도 어서와~

314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0:41

사실 진짜 자주 돌리는 사람들 끼리는 필연적으로 좀 겹칠 수 밖에 없기는 한 것 같아....

315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0:52

태식이 결혼생활은 집에서 죽어있다가도 형수님 귀가하면 살아나지 않으셨을까

316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1:22

걸즈토크 하자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디저트 풀코스 먹은 그거지? ㅋㅋ

31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4:47

라테지시하

318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8:05

한창 밤새곤 일어나자마자 일상을 구할 체력이 있단건 대단한데

319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8:43

오늘 밤은 알코올과 함께니까 미리 해야해

320 지한주 (PnFokdUXd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8:51

뭔가 멍해서 그런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 있는 기분...?

일상을 돌릴 분 없나.. 그럼 저녁거리만 간단히 구매하고 집에 갈까..

321 테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9:47

엄청난 체력...

322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4:39:53

좋아. 깨끗이 씻고 놀준비해야지!

32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4:40:50

나 씻고와서 일상 구할 생각이어서 지한주 찌를수가 없었어!
일단 다녀온다!!

32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4:43:28

흑흑 자주해서 일상을 못 해

325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44:58

>>319 어제도 함께였잖아 ㅋㅋㅋ

라임주가 지한주를 찌를 예정인가보군!

326 테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4:45:14

저런...

327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46:22

그리고 너가 태호를 테로 부르느라 상냥한 태호주가 테호주가 된걸 알아차려줘 ㅋㅋㅋ

328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4:47:09

큿, 들켜버렸나...

329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47:57

일단 일상을 구하고 싶은 사람은 나도 있기야는 하다만....

330 지한주 (PnFokdUXd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48:26

어차피 밖이니까요. 느긋하게 찌르면 언젠가 확인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어제 진행은 일요일에 위키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노트북을 그 날 빌릴 수 있음)
덤으로 외전도 기록해야지...

33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4:54:10

332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4:55:13

내 주종족은 저그라구

333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4:55:34

폭풍저그 태호주가 간다
폭풍저그 태호주가 간다

334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4:56:45

폭풍저그는 오현이랑 겹쳐!
동맥경화 저그로 가자(?

33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4:58:23

동맥경화저그의 태태호가 간다

336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01:05

그러고보면 대운동회까지 4시간 이던가
대운동회가 시작하면 모두 통합해서 움직이게 되는거야?

337 강철주 (jRsRnpQrW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04:36

사정이 있어서 에피소드 이탈한 인원 제외하면... 미리내고 안에서 활동하긴 하겠네요

338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06:24

아마 그렇지 않을까?

339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15:06:36

안착

340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15:07:41

지고 일어나면 통증이 머리랑 목구멍을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네요.

341 태명진-윤시윤 (DGf7e4ZXzc)

2022-06-09 (거의 끝나감) 15:08:46

"엥, 그렇게 되는건가?"

난 그냥 애들과 빨리 친해져서 보기 좋다고 한 것 뿐인데.

아무래도 당사자는 그리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다.

그나저나 어린 여자라니 나이는 가장 적으면서 무슨...하지만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다.

"알았어, 알았어. 다음부턴 그렇게 말하지 않을게. 그나저나 서류에 적힌 나이보다 많다고?"

물론 특별반에는 나이가 30대가 된 형들도 있었다.

하지만 아저씨라고 말하기에는 진짜로 젏은데.

//7

342 지한주 (PnFokdUXd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09:13

다들 어서오세요.

으.. 왜 선크림들은 왜 다들 그지같은 향인 거죠?

343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12:15

알렌주 어서와-
는 저런, 괜찮아?
두통이랑 인후통이면.. 설마...?

344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5:18:33

부활!!!

345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0:18

편도염일까요? (몇년 증상이 있다없다 했는데 이제야 의심하는 알렌주)

346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0:46

외전 배경으로 일상 구해볼게!
선레는 내가 써옴!

347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4:26

>>345
(코로나 생각했음)(머쓱)

348 지한주 (Guub7.yKyI)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5:05

일상... 가능하긴 합니다...

349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6:21

하실? 하실? 하실? 하실?

35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7:23

해라!!!!!

351 시윤 - 명진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7:54

"그래 그래, 아저씨는 그런 생각은 조금도...."

거기까지 말했다가 잠깐 멈춘다.
조금도, 추어도, 일절 없다....는 것은...
왠지 말하면 말할 수록 수렁에 빠지는 기분이라
상대가 적당히 납득해준 것 같으니 더 말하지 않기로 했다.

"크흠. 그래. 구체적으로는, 아저씨는 전생의 기억이 흐릿하게 있거든. 그래서 별 특별한 계기도 없이 갑작스럽게 실력이 뛰어오른 걸로 되어있지."

기억을 되찾은 순간부터 갑자기 실력이나 스킬도 늘고 비전기술까지 쓸 수 있게 되었으니.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영문모를 급성장이다.

352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8:18

대박

지금 갑자기 서브웨이 먹고 싶어짐

35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9:08

시윤주는 지하철을 먹는 괴물이구나

354 지한주 (uE0WBLVc4.)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9:14

합시다... 선레 써오신다면 기다립니다

355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5:29:45

예스 선레 가져올게~

356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31:38

>>353 날 <트레인 이터> 라고 불러줘

357 강철주 (jRsRnpQrW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38:08

>>356 어이. '트레인 이터'

서브웨이 맛있죠. 미트볼 원픽이지만...

358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39:05

나는 스테이크 조각든거!

>>357 무슨일이지? '아이언 마스터'.

359 강철주 (jRsRnpQrW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0:24

>>358 저녁에 일상 돌리실래요? 지금은 제가 차 안이라 좀 그렇고

(메뉴이름이 뭐더라...!)

360 태명진-윤시윤 (DGf7e4ZXzc)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1:17

"괜찮아 더 말하지 않아도 되."

왠지 말할 때마다 목소리에 힘이 없어지는 것 같기에 시윤이를 제지했다.

"전생이라...그건 또 신기하네."

솔직히 본인이 숨기지 않고 바로 말하기에 체감상으로는 그리 신빙성이 있어보이지 않으나.

나이에 비해 분위기가 어른스럽고 능력이 좋은 것에 대해 설명이 가능했다.

아니면 그냥 중2병이던가.

어느쪽이든 좋았지만.

"그럼 전생은 어떤 게 기억나는거야? 어두운 이야기면 안해도 되고."

//9

361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1:42

>>359 아아, 이요....몇시데스까네...(좋아! 몇시쯤?)

그리고 메뉴 이름은 나도 기억이 잘 안나. 서브웨이 먹고는 싶은데 배달비가 너무 비싸서 거의 못머금 ㅋㅋㅠㅠ

362 강철주 (jRsRnpQrW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3:08

>>361 7시... 이후?

서브웨이는 매장식사가 훨씬 싸긴 해요. 근처에 있으면 자주 갈만한데...

363 라임 - 지한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4:08

~ 언더크로우 시티, 까마귀 섬 (??) ~


라임은 항구 근처의 제방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항구는 삼두해골 해적단의 본거지이며, 혜적단은 호로롱 상단과 함께 라임이 속한 페코페코 기사단과 경쟁관계인 세력이다. 기사단 소속인 라임이 왜 항구에 숨어있냐면, 여기저기 몬스터를 토벌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내려오게 되었다고 한다!

혜적단과 마주쳐서 좋을 일이 없을 텐데도 라임이 계속 숨을 죽이고 있는 이유는 저쪽에서 누군가가 사냥하고 있는 몬스터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다음에, 그가 당황하는 틈에 몬스터가 떨어뜨린 보물을 홱 집어서 도망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 살벌한 창질은... 분명 지한의 것이었다!

36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5:14

혜적단
호로롱상회
페코페코기사단

365 오토나시주 (sEzT9c1CEA)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5:32

아아- 그것은 ' 스테이크 & 치즈 '라는 것이다-
(아님?말?고)

36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6:29

오토나시우시기방방쩜프백덤블링2000회주 나 오터나시랑 일상하고 싶어

367 강철주 (jRsRnpQrW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7:17

어서오세요 링고나시주.

368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7:41

오토나시주 어서와~

369 시윤 - 명진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8:09

"그래...배려해줘서 고맙다....너 좀 착하구나."

고마우면서도 민망한 좀 멋쩍은 사실이다.
본래였으면 그다지 신경쓰지도 않았을텐데.
요 근래 여러가지 일이 있던 덕분에 괜히 혼란스럽다.

"어떤게 기억나냐라....뭐 솔직히 대부분은 불명확하고, 기술도 거의 다 잃어버렸다만."

그러니 너무 기대하지는 말고 들어라. 나는 짧게 그리 얘기한 후.

"끔찍하고 거지같은 시대였지. 괴물들이 사람을 가지고 놀고, 상식은 무너지고, 인간들은 굶주려 겁에 떨면서도 서로를 탐내고, 공포와 광기가 만연했다."

"나는 그 시대에 지휘관이었다. 머저리 같지만 싫지는 않은 부하놈들이 있었고, 무언가....그 엿같은 세상을 바꾸기 위한 무모한 작전을 수행하다가 전멸했던 것 같다....구체적인 것은, 여전히 정확하지는 않다만서도."

나는 먼 곳을 바라보며, 기억속에 남아있는 잔재들을 가능한 설명해줬다가...아차 싶어 사과했다.

"어두운 이야기면 하지 말라 했던가. 미안하군."

370 지한 - 라임 (V2gGmTr2l6)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8:13

"항구 쪽은 꽤 드문 편이긴 한데.."
샤테이가 쳐들어오면 모를까. 같은 생각을 하면서 몬스터를 공격하려 합니다.

몬스터를 공격하는 것은 보물을 떨어뜨리는 일도 있지만.. 방해를 하지 않도록 먼저 정리하는 일에 가까울 것이었습니다. 다만 누군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 물증을 댈 수가 없습니다. 타고난 감각이 있었으면 감이 좋다고 밀어붙일 만 한데..

"하앗."
일부러 누군가가 들이칠 수 있도록 손에서 힘을 아주 약간 뺀 뒤 공격을 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명분이 없으면 공격을 하긴 그렇단 말이지요. 공격이 들어온다면 협동인지. 강탈인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겠지요.

371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8:26

오토나시주 어서와!

372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9:42

>>362 ㅇㅋㅇㅋ...머랄까 엄청 맛있진 않은데 그래도 좀 프레시한 음식이니까 가끔씩 디게 땡김...

>>365 아아...소다...

373 지한주 (V2gGmTr2l6)

2022-06-09 (거의 끝나감) 15:49:58

다들 어서오세요

374 오토나시주 (sEzT9c1CEA)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0:26

다들 안녕?하세요?

>>366 지금은 무리! 나중에 시간나면 말씀?드릴게요????

375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0:55

오토나=아저씨



아저씨시주

37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0:55

>>374 알겠어!!

377 강철주 (jRsRnpQrW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2:31

>>372 미트볼에서 야채 추가를 안하면 놀랍게도 고기밖에 없습니다. (본말전도)

378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3:21

어제 2시간 동안 시윤 행동횟수 7회
내가 즉시즉시 올려서 회전이 빠르고, 고인물들의 진행처리가 평소보다 감안했던 것을 감안하면 2시간 5회로 계산.
대운동회까지 4시간 남았으니 총 10회.

썬더 우리에겐 얼추 10턴의 유예가 있다

379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3:43

>>377 그럼 햄버거잖아!!!

380 강철주 (jRsRnpQrW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4:07

>>379 하지만... 저는 철저한 육식파라서... (아무말)

38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4:22

>>378 10턴이면 무엇을 할 수 있지?

382 태명진-윤시윤 (DGf7e4ZXzc)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6:00

"아니야, 너가 괜찮다면 문제없어."

사실 나는 어느 이야기든 받아줄 생각이었다.

상대가 그걸 말함으로서 조금이라도 기분이 풀린다면 서로에게 좋은 일이니까.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무시무시한 과거였던 것 같았다.

"지휘관...그것도 지옥같은 시대라면 사실상 1세대 때에서 그렇게 살아온거야?"

지옥이라고 한다면 그 시대 밖에 없으니까.

//11

383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6:07

>>381 그걸 이제부터 생각해봐야지. 기술을 D -> C 로 올리는건 현실적으론 어려울 것 같다. F -> E 는 비교적 노려볼만 할 수도 있고. 혹은 실전에 들어가기전 대련인형으로 4-5턴간 감각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지도.

384 라임 - 지한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7:13

>>370
몬스터가 기진맥진... 라임은 지한을 향해서 '몽호'를 던졌다!

▶ 몽호 ◀

신 한국의 도구 공방, 요해에서 제작한 의념 각성자용 연막탄.
사용자의 의념과 반응하여 의념 각성자의 시야를 가리는 연막을 발생시킨다.
▶ 일반 소모 아이템
▶ 대 의념 각성자 - 의념 각성자에게만 효과가 발생하는 시야 차단용 안개를 발생시킨다. 한 턴간 지속된다.
▶ 아나ㅋㅋㅋㅋ 눈이 안보여ㅋㅋㅋㅋㅋ - 피아 구분 없이 발동된다.

길게 호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연막탄. 그리고 연막탄이 터지기 직전, 몬스터에게 마무리 일격을 가하는 묵직한 화살!
(의념 발화 x 속삭이는 화살!)

몬스터가 쓰러짐과 동시에 푸쉬쉬쉬... 연막이 피었고, 라임은 연막 안으로 우다다다 달려들었다!
그리고 몬스터가 떨어뜨린 보물을 주우려고 했는데... 나도 안보여!

385 강철주 (jRsRnpQrWg)

2022-06-09 (거의 끝나감) 15:58:21

생각보다 D에서 C로가는건... 망념 500~1000정도만 넣으면 될지도 몰라요?

386 지한 - 라임 (Mqr63vWzUI)

2022-06-09 (거의 끝나감) 16:02:22

"앗!"
이거 가진 존재가 누가 있더라? 라는 생각을 하기 전에 화살을 발견하고는 화살을 쏘는 이가 라임 외에는 없다는 걸 생각해냅니다.

지한은 무언가 날아들자 그것이 의념과 관련된 것임을 직감하고(솔직히 그냥 던져진 연막탄이었으면 창을 휘둘러 바람을 만들어 걷어낼 수 있으므로) 눈을 감았다!
그리고 의념을 적당히 사용하며 방금 전까지 몬스터가 있었던 장소와 뭔가 날아드는 것의 방향을 가늠해 걸어가서 뭔가 있는지 더듬더듬 찾아보려 합니다.

"이걸 던진 분에게는 유감이지만 보물은 제가 가지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지한은 뭔가 잡힌 것을 들어올리려 합니다.

.dice 1 100. = 86
50이상시 보물을 듬.
그 이하시. 돌멩이를 들었다.

//지한=의외로 눈감고 걷는거나 반향정위 뛰어난 편.

38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09:29

파스타 먹을거야

388 시윤 - 명진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6:10:50

"아마도. 담배 한대 펴도 되나?"

이런 얘길 하다보면 기분이 거지 같아져서, 으레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담배라도 하나 물고 싶어진다. 흡연자는 기분이 부정적일땐 습관적으로 담배를 찾는 버릇이 생긴다.

나는 한개비 꺼내선, 눈 앞의 명진이 그걸 제지하는 성격인지 확인하기 위해 의사를 물어보았다. 말린다면 눈 앞에서 억지로 필 생각까지는 없다.

"지금은 뭐. 나이도 어려지고 실력도 거의 다 날아갔지만. 그래도 요즈음 시대가 참 좋아진건 알겠다."

389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6:11:41

>>385 저격이 비교적 오르기 어려운건지 특별수련장 300으로 30% 오르더라

390 라임 - 지한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6:11:46

>>386
뭉게뭉게 피어났던 연기가 천천히 걷히고... 바닥에 엎드려 허겁지겁 보물을 찾던 라임과 보물을 손에 든 지한의 눈이 딱 마주친다.

...
"으아아악! 혜적이다!!!"

라임은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소스라치게 놀라며 비명을 질러댔다!

"혜적이다!!!!!"

그리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재빨리 도망치려고 하는데!

.dice 158 258. = 236
(신속 ±50)

//잡으려고 한다면 신속을 강화해도 되겠지!!

391 지한 - 라임 (7G0SHm2Q1I)

2022-06-09 (거의 끝나감) 16:15:54

뭉게뭉게 피어났던 연기가 걷히고.. 거기 있는 건 라임 씨였습니다.

"라임 씨. 간단하게 I★YAGI를 나누는 게.."
라고 말하려 하는데..

"엣."
아니 정작 스틸하려던 건 라임 씨 아니었냐는 말이 나오려 하지만 그럴 시간 전에 혜적이다라면서 도망치는 라임을 쫓아가려 신속을 강화하려 합니다. 아니 근데 236이면 아무리 강화를 해도 겨우겨우 거리유지만 가능한 선 아닌가?

"보..보 들어 명..도 살펴보는 게 어떻.."
숨이 차서 저렇게 말하는 거지 하고 싶은 말은 보물은 본인이 차지했으니 일단 막타는 했으니 들어온 명예라도 살펴보는 게 어떻겠는가. 하는 말입니다. 허억허억거리면서 보물을 인벤토리에 넣으려 하다니. 쓸데없이 철처하군.

392 태명진-윤시윤 (DGf7e4ZXzc)

2022-06-09 (거의 끝나감) 16:17:53

"괜찮아, 펴도 돼."

사실 담배는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굳이 남이 피는 것까지 뭐라고 할 생각은 없었다.

특히 의념각성자 상대로 니코틴이 그리 위협적이진 않을테니.

"다 가디언들과 헌터 그리고 13영웅 덕분이지.

그런데 전생했다고 하니까 뭔가 목표라던가 있어?"

//13

393 시윤 - 명진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6:24:09

"고맙다. 목표는...뭐 과거의 기억을 좀 더 떠올리고 싶다 정도. 나는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일이 있었으니까."

착잡해지는 감정을 후우, 하고 한숨을 내쉬듯 연기와 함께 내뱉고는 너무 내 얘기만 한거 같아 분위기도 바꿀겸 화제를 전환하기로 했다.

"너무 내 얘기만 하는 것 같군. 태명진이 네 얘기도 좀 들을까? 방금대로 목표라던지, 아님 뭐 관심 있는 여자애라던지. 적당히 소년들끼리의 풋풋한 내용으로."

39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24:22

까르보나라 완성했다

395 라임 - 지한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6:26:36

>>391
"으아아아! 이야기는 무슨! 잡히면 창으로 찌를 거잖아!"

세상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지한에게서 도망치던 라임은, 지한의 숨이 차는 소리를 듣고서 천천히 멈춰섰다. 그리고 지한을 바라보고 돌아서며, 손가락을 쭉 뻗어서 지한을 가리키는 것이다!

"... 이 혜적! 나는 페코페코 기사단의 라임이다!"
"'언더 크로 시티-룰'에 따라서, 그 보물을 걸고 대결을 하자!"

쩌렁쩌렁 울리는 당돌한 목소리. 라임은 기사단이라는 역할에 꽤나 심취한 모양이다.
라임이 생각하는 대결이란, 그냥 가위바위보였지만!

396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6:27:10

내 까르보나라는?

39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27:12

페코페코 라임

39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27:38

>>396 미안... 나 먹기에도 너무 조금 만들어서 없는데 대신 먹다 남은 그릇은 줄 수 있어

399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6:28:00

왜 혼자 맛있는거 먹어? 괘씸 썬더
나 오늘 자고 일어나서 암것도 못먹음

40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29:47

>>399 그야 나는 엄청 요리 잘 하니까!!!!!!!!!!!!

실친이었다면 밥해줬을텐데 아쉽구만 😎

40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30:19

그거 아시나요? 까르보나라 에멀젼 소스에 고구마 찍어먹어도 맛있다는걸?

402 준혁주 (CYV7O28Jxs)

2022-06-09 (거의 끝나감) 16:30:21

페코페코 기사단의 페코라임w

403 지한 - 라임 (6nlD3YmlhU)

2022-06-09 (거의 끝나감) 16:30:28

"IYAGI는 창으로 찌르는 게 아니라 빔포입.. 아니 이게 아닌데.. 아무튼 창으로는 안 찌릅니다"
진짜라고요. 라고 하지만. 설득력이.. 별로야. 그리고는 멈춰선 라임이 이야기를 할 때 숨을 고릅니다. 어우 숨차..

"싫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꺄"
숨이 차서 꺄인거다. 절대 실수로 그런 게 아니다. 지한은 그렇게 말하지만 금방 묘한 짖궂음을 담은 웃음을 짓습니다.

"내가 이 보물을 얻기 위해 가한 공격량이 룰에 따르면 가산이 되는데 괜찮은가요?"
그러니까 5판 3선승이라도 나는 가산점이 붙어 2승을 먼저 따내도 가질 수도 있다는 불합리함을 말하는 것인가(대체)

404 지한 - 라임 (6nlD3YmlhU)

2022-06-09 (거의 끝나감) 16:30:53

다들 어서오세요. 나온 목적 일단은 달성..

405 태명진-윤시윤 (DGf7e4ZXzc)

2022-06-09 (거의 끝나감) 16:34:38

"꼭 기억하길 바랄게."

시윤이는 단순히 강해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기억을 되찾으면서 저절로 강해질 것 같은 타입인 것 같았다.

과연 모든 기억을 되찾으면 어떻게 될까?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었다.

"나는 사람들을 구하면서 내 자신을 증명하는게 목표야. 게이트나 범죄자들 때문에 사람들 죽는 게 보기 싫으니까. 아 여자 취향은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이고."

//15

406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6:35:10

요! 여성우대지휘관 현 준 혁!

>>400 요리 잘하는건 부럽다...치과 때문에 자고 일어나서 이제 일정 끝나느라 암것도 못머금 ㅠㅠ 배고파

40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36:06

준하~

>>404 목적은 무엇?

>>406 우유라도 마시는게 좋지 않아?

408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6:37:12

>>407 밥을 못 먹는건 아닌데...일어나자마자 나오느라 못먹고 지금은 마취 때문에 한쪽 감각이 덜해서리

409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38:08

>>408 적당히 포만감을 줄 수 있는것을 섭취하세요

410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6:39:56

이빨이 아플땐 죽이지-

411 지한주 (.sU4VRG0j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41:23

뭐... 약물 구매와 심부름?

412 시윤 - 명진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6:41:35

"고맙다. 뭐 당장에는 너희들 대운동회에 도와주는데 주력할테지만."

보통 애들은 강해지고 싶은게 목표였을텐데, 솔직히 나는 그게 목표는 아니다. 그야 강해져서 나쁠 것은 없다만, 필사적이고 조급한 생각까지는 들지 않는다. 이번생에선 쓴 맛을 덜봐서 그런걸지도 모르고.

"거 멋진 목표구나. 아저씨도 그런건 응원한다."

헌터라기보단 가디언 같은 꿈이었지만, 나는 싫지 않다 그런거. 헌터가 인간적이고 이상적으로 살지 못할 이유도 없잖나.

".....너보다 큰 여자애는 없지 싶은데. 실제로 내가 만난 애들은 키가 작기야 작았담서도."

413 라임 - 지한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6:41:47

>>403
"흐응... 싫다고 해도 대결은 강제적인 거라서 피할 수 없다!"

라임의 말투가 어째서인지 유아퇴행이라도 한 것 같다!
묘하게 더 어려진 듯한 목소리와 표정, 그리고 몸짓.

"역시 사악한 혜적...! 그런 룰이 세상에 어디있어!"

하지만 이대로 물러날 수는 없으니 불합리한 룰을 받아들이는 라임이었다!

"안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1. 가위 / 2. 바위 / 3. 보자기
1회 .dice 1 3. = 3
2회 .dice 1 3. = 2
3회 .dice 1 3. = 2
4회 .dice 1 3. = 2
5회 .dice 1 3. = 3
(대충 5회 연속으로 맞붙은 가위바위보!)

지한 2선승, 라임 3선승!

414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6:42:26

>>409 포도당 링겔

>>410 치킨먹고 싶다!

415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6:44:04

>>414
그럼 닭죽머겅!

416 지한 - 라임 (.sU4VRG0j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45:51

강제적인 거라서 피할 수 없다는 말에... 씨익 웃습니다.

"페코페코 기사단... 여기가 항구라는 점을 간과한 건 아니겠지요?"
혜적은 사악하니까... 라고 뜸을 들이다가 사악하다는 말에 어깨를 으쓱합니다.

"사악하다지만 보물을 가진 쪽이 갑이지 않습니까?"
싫다면 나는 증원을 불러 다굴을 놓을 겁니다만. 이라면서 연락을 금방이라도 활성화시킬 것처럼 말하다가 받아들이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지한은 가위바위보를 하려 합니다.

1. 가위 / 2. 바위 / 3. 보자기
1회 .dice 1 3. = 1
2회 .dice 1 3. = 2
3회 .dice 1 3. = 3
4회 .dice 1 3. = 1
5회 .dice 1 3. = 3

//10

417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6:46:59

세판만에 두번 졌어!!!

다들 어서와~

418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6:50:14

라임이는 가위바위보에 약하다...메모

419 태명진-윤시윤 (DGf7e4ZXzc)

2022-06-09 (거의 끝나감) 16:52:51

"하하! 힘내볼게."

조금씩이라도 목표에 다가가야만 했다.

"뭐어, 그렇긴 하지."

사실 여자를 제외하더라도 남자 중에 나보다 키가 큰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았으니까.

사실상 거의 전부 취향에 맞다고 볼 수 있었다.

어디까지나 키만 보면 말이다.

"그 중에서 라임이 누나가 귀엽더라."

//17

420 준혁주 (0Bd8c9lCKE)

2022-06-09 (거의 끝나감) 16:54:12

여성우대시키깡이 아니다
오해야
그냥 진짜 훈수를 싫어하는거다

421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6:54:37

물론 이해하지 여성우대시키깡.

42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54:58

물론 이해하지 여성우대시키캉

423 라임 - 지한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6:55:50

>>416
승부는 단 세 판 만에 결정되었다. 라임의 완벽한 패배였다.

"으아아아아! 졌어!!!"

라임은 털썩 무릎을 꿇고, 비통하다는 듯이 울부짖었다!

...
라임은 그대로 땅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지한을 올려보았다. 지금까지는 장난이었다는 것처럼, 어느새 차분한 분위기로 돌아와있었다.

"기왕 놀러 온 거, 이 정도는 해줘야지."

그렇게 말하면서 장난스럽게 웃어 보이는 것이다.

"어때? 보물은 많이 모았어?"

424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6:56:52

으아아아아악!! 명진아!!!!!

425 지한 - 라임 (QDtkwCRS9E)

2022-06-09 (거의 끝나감) 16:58:42

으아아아거리는 것과 비통함 이후에는 평소.. 그러니까 이 섬 밖에서 보아왔던 라임이 되었습니다. 사실 지한도 조금 감성적으로 이★야기니 빔포니 창이니 했지만. 여기에서 좀 발산하거나 그런 걸지도 모르잖아요?

"보물은.. 별로요?"
질문에는 이틀이나 사흘만에 보물을 잔뜩 모으는 것도 애매한 만큼 말이지요. 라고 말합니다. 사실 저 몬스터가 드랍한 보물은 도기코인 2개나 4개였다나 뭐라나(일상 마무리하면 나눠가진다는 무언가)

"코인은 한개인가 보긴 했는데 말이지요?"
느릿하게 말합니다. 라임 씨는요? 라고 물어봅니다.

//12

42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6:59:48

>>424 🤭🤭🤭🤭

427 준혁주 (0Bd8c9lCKE)

2022-06-09 (거의 끝나감) 16:59:55

(틀렸네 이거 들어먹으려 하지 않는군)
지금부터 날 여성우대시키깡이라고 부르면 태호 빈센트 한태식 현준혁 조합으로 모의전 건다

42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3:05

>>427 그럼 모의전에 엄마아빠 부를거다!!!!!!!!

429 명진주 (sV.P5AOivI)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3:45

>>424 왜 비명을ㅋㅋㅋ

430 명진주 (sV.P5AOivI)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4:21

진짜 다들 별명이 찰지구먼

431 지한주 (QDtkwCRS9E)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6:18

(반응이 없는 건그저 배터리를 아끼기위한것)

432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6:21

여성우대시키깡.

433 시윤 - 명진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6:33

"그럴 성격은 아닌 것 같지만 너무 조급해하지도 말고."

강함이란게 뭐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금방 손에 넣을 수 있는 거였다면, 세상에 약한놈이 더 드물거다. 경험과 분수에 맞지 않는 강함은 얻어봤자 몸을 망친다.

"오...라임인가..."

친숙한 이름이 나오는 바람에 담배 떨어트릴뻔 했다.

청소년의 연애 이야기는 나에겐 아직 너무 이른건지
혹은 나이에 딱 걸맞는 얘기라 복잡한 심정이 되는건지.
스스로도 잘 모를 감정에 나는 좀 얼떨떨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어른스럽게 적당히 모른체 여유롭게 넘길까 하다가도,
가끔은 신체 나이대로 행동해보라는 조언이 떠올라 방향을 틀었다.

"분명 매우 귀엽지. 나도 아주 좋아한다."

....좀 유치했나? 서두에 여자를 밝히는건 오해라고 부정해놓고 꺼내기엔 언행의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 나는 민망함에 얼굴을 붉히곤 크흠 하고 헛기침했다.

"아마 그런 취향이면 유하도 좋아할거다. 나 뒤에 곧바로 온 녀석. 쬐끄맣고 꺅꺅 거리는게 꽤 귀여운축에 드는 것은 확실하니까."

43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6:36

명진이 별명

켈리포니아서핑가이

435 라임 - 지한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7:15

>>425
"나는 이거 하나 주웠어."

라임은 인벤토리에서 특이한 선전지를 꺼내어 지한에게 내밀어 보였다. 지한이 그것을 읽어보려고 한다면 가만히 건네주었겠지.

→ 특이한 선전지를 발견합니다. 당시 언더크로우 시티의 상가 거리에서는 물건을 팔기 위해 오곤 하는 특이한 서커스단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그 서커스의 단장은 상당한 재력가로 엄청난 돈을 모았다는데.. 어느 날, 서커스 단원 전원이 사망하는 의문의 사건과 함께 그가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서커스단이라... 되게 구시대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해."
"그러고 보면, 여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좀 옛날같지 않아?"

마을이나 항구의 분위기라던가, 건축양식 같은 것들... 말이다.

436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8:03

>>427 그럼 캡틴에게 여성우대시키깡 현준혁이가 뉴비 괴롭힌다는 제보를 넣는다는 폭거로 응대한다

437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8:35

여성우대시키깡

한태식은 누구죠 ㅋㅋㅋㅋ

438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7:09:36

>>437 태호와 태식의 죠그레스 진화

439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7:10:34

태씨종친회의 기념비적인 성과물

440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7:11:30

그런 몬스터를 꺼내겠다니, 역시 여성우대시키깡 남자에겐 일말의 자비도 용서도 인간성도 없군

441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7:11:35

외국 같은 경우는 결혼하면 성이 같아진다던데!
김태식이 한태식이 된 이유는... 어....

442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12:06

생각?해보니? 태씨종친회도??? 태씨는? 아니네요?!?
지금 알았음;;;(능지 0)

443 지한 - 라임 (QDtkwCRS9E)

2022-06-09 (거의 끝나감) 17:12:21

"으음.. 특이한 선전지네요..."
선전지라는 것은 무언가를 알리기 위해 작성하는 건데. 이걸 작성한 사람이나 세력은 무엇을 위해서 이걸 작성했을까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서커스단의 재력을 노린 까마귀가 삼켰다거나.."
복잡하게 가자면 세 세력이 스리슬쩍 했다거나? 라는 추측을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이라는 듯 말하네요.

"구시대적이긴 하지요..."
"선전지.. 저는 루비 펜던트 하나정도요?"
효과가 붙은 것도 있다는데 이건 없더라고요. 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도 수색하거나 몬스터를 토벌하다 보면 얻을 수 있겠죠. 라고 말합니다.

//14

444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12:52

>>441 사모님 성함이 한 이리라
사건 해결!!

445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7:13:11

>>442 나도 서윤주가 오면 윤씨 종친회 간....헉

그러고보니 유하가 서윤 이름 이쁘다고 별명으로 붙였는데 레스주 캐릭터중에 서윤이가 있네

446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7:13:54

>>444 정답!!!!!

447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7:14:09

>>444 여기까지 내다본건가 특별킹

위기를 연출하고 반격하여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것! 그게 킹의 듀얼이다!!!

44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19:40

>>445 몰랐어????? 친구들에게 관심이 없네 😡

449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7:22:51

>>448 오, 오해야!!

450 라임 - 지한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7:26:24

>>443
지한은 정말 예리한 구석이 있다. 선전지라는 것이 무언가를 알리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떠올리지 못했는데. 그다지 의미 없는 물건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중에 이런 것들을 모아놓고 보면 무언가가 보일지도 모르겠네."
"지금은 잡동사니 같은 물건들뿐이지만, 대적을 잡으면 어떤 대단한 물건이 나올지도 기대돼."

구태여 손해를 감수해가며 대적을 토벌할 생각은 없었지만.
라임은 자리에서 일어나 엉덩이를 털었다.

"이만 돌아가 봐야겠다!"

해적단 본거지 근처에 오래 머물러 있기도 곤란하니 말이다.

"몸조심하고."

지한을 바라보며 생긋 웃어 보이는 라임이었다.

451 지한 - 라임 (EJUdUEYRa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29:58

"이런 걸 모아놓고 마치 수수께끼 풀이처럼 풀어나갈 수도 있으려나요."
선전지나. 책 같은 거라던가요.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저런 걸 찾아봐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대적은 휘황찬란한 것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다른 방면으로 휘황찬란한 보물을 찾으려면 어디를 가는 게 좋을까.. 같은 생각도 나긴 난다고 말하면서 돌아가겠다는 말에 16은 조심해서 지나가라는 듯한 말을 하네요.

"집학교학원집을 뺑뺑이 도는 분이 있으니까요?"
장난스러운 말을 하며 지한은 라임도 몸조심하라는 듯 말을 내뱉습니다.

//16

452 명진주 (sV.P5AOivI)

2022-06-09 (거의 끝나감) 17:31:37

캘리포니아서핑 ㅋㅋㅋㅈㅋ

453 지한주 (EJUdUEYRa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32:22

적당히 막레 주시면 되려나요.. 더 이어가고 싶으시면 해도 좋지만요.

454 태명진-윤시윤 (sV.P5AOivI)

2022-06-09 (거의 끝나감) 17:37:42

"오?"

설마하니 저 반응은?

아까 전에 관심이 없다고 해놓고선 사실 그런 느낌이 좀 있는 상황인건가?

뭔가 흥미롭다.

"라임이 누나가 귀여워서 은근 인기가 있다니깐. 유하도 이야기를 해보진 않았지만 확실히 걔도 귀엽고. 여러모로 하프의 힘이 느껴져."

걍 편견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어째든 이번에 편입생이 많이 들어와서 재밌는 것 같아. 앞으로 잘 부탁해!"

//19 다ㅡ음 막레! 부탁해용 수고하셨습니다!

45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39:04

여자얘기 한다더니 이종족 이야기만 하는 친구들.

사실 이종족 취향은 보통이었던걸까??

456 라임 - 지한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7:40:30

>>451
"응. 돌아가면서 마주치지 않게 조심해야지."

활대를 접고 다리에 묻은 흙을 털면서 돌아갈 채비를 하던 라임은 집 학교 학원 집이라는 말에 풋 하고 실소를 터뜨렸다. 세 구역만 돌아다닌다는 대적에게 퍽 어울리는 표현이었다. 지한이도 생각보다 엉뚱한 구석이 있다니까.

"다음에는 가진 보물을 전부 빼앗아버릴 테니까, 각오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미리부터 으름장을 놓고선, 내륙을 높게 가로지른 멜버스크 산맥 쪽으로 쏜살같이 달려가는 라임이었다.

//17 막레!! 짧았지만 재밌었어!!

45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44:43

아 설거지 하기 싫어

458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7:46:31

여태 귀여움 못 받고 자란(?) 어장 화석... 최근 들어 귀엽다는 말이 자주 보여서 쥐구멍에 숨고 싶은 기분인 것이다

459 시윤 - 명진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7:50:48

"뭐."

오? 는 뭐냐. 오? 는. 무슨 의미가 담겨있는거냐.

나는 속으로 그리 생각하면서도 실제론 시선을 옆으로 피한체로 짧은 한마디로만 대꾸 했다. 이상하다? 최근 비슷한 흐름으로 놀러먹은 놈이 있었던거? 같은데? 왜 내가 당하는 입장이 되었지?

그러나 '그런거 아니야!' 라고 소리칠 생각이 단박에 들지는 않았다. 애초에 그런게 뭐냐고 물어보면 더 할 말이 없으니까.

"뭐...이 경우, 하프인지는 별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데."

별로 하프라서 친해진 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으음, 인기가 있는건가. 그야 그렇겠지만, 친한 녀석이 인기있다고 들으니까 복잡 오묘한 기분이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담배를 껐다.

둘이랑 꽤나 친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써, 어떻게 하면 다가가기 좋은지 어른답게 요령이라도 알려줄법한 장면일지도 모른다만. 왠지 그러기 싫다. 그, 그래. 인간관계를 남 훈수 듣고 요령을 피우는 것도 좋지 않다. 중요한건 진솔함이다...

그런거치곤 평소엔 잘만 훈수하지 않냐고?

조용히 해라.

"어어, 그래...잘부탁한다..."

처음과는 그다지 달라지지 않은 상쾌한 태도의 명진에 비해, 나는 어딘가 참패한 심정이 되어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다....주강산이도 그렇고 나는 성격이 꼬인 놈 보다 솔직하고 착한 녀석이 더 대하기 힘든 징크스라도 있는 것일까.

460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7:51:36

명진주 수고했어!

461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7:54:14

>>455 세상이 좋아졌기 때문에...

>>458 저축해둔 것을 몰아받는거야!

46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54:21

어른답게 요령이라도 알려줄법한 장면일지도 모른다만. 왠지 그러기 싫다.

- 그야 당신이 하렘마스터니까......

463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7:55:17

수고하셨습니다 라임주..

으으.. 겨우 집이다... 일상 또 구할까...(망념망념)

464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7:57:45

요령을 알려주지 않는 이유는 혼자 독차지하기 위해서...!

46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58:28

철이도 지금까지 기회가 없었다 뿐이지 노리고 있음이 븐명

466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17:58:37

오, 오해야!!

467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17:58:49

그건 진짜 오해야!!! ㅋㅋㅋㅋㅋㅋ

468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17:59:54

시윤시윤시 음흉해

469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0:34

(구경중)

그러고보니 나 수련코인으로 40개 구매한다는 걸 까먹었네...
대운동회 하기 전에 수련으로 F들을 D까지 할 수 있으려나..

470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1:38

나처럼 스스로에게 귀엽다는 말을 해주자구

471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2:29

은 퇴근 전에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오니 한참 지나버린 이야기였다

472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2:38

태호주 귀여워!

473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4:21

태호주 귀여워!

474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4:41

>>468 오토나시주도 귀여워! 오토나시주도 귀여워! 오토나시주도 귀여워!

475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4:43

>>472
당연하지!
나를 큐티프리티태호주라고 불러도 좋아

476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6:06

>>473
😌

477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6:10

큐티프리티태호주.

478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6:46

줄여서 앞으론 큐프태라고 부르자

479 큐프태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8:08:03

480 태식주 (XEEJhtQHG.)

2022-06-09 (거의 끝나감) 18:11:49

더 줄여서 큐배

481 오토나시주 (ELRHRW1Oko)

2022-06-09 (거의 끝나감) 18:13:36

482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8:16:40

어떻게 줄여야 그게 되는건데!!

483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8:17:06

큐배

484 태식주 (XEEJhtQHG.)

2022-06-09 (거의 끝나감) 18:18:40

큐 ㅍㅣ ㅌㅐ에서

ㅍ을 90도 돌리고 ㅣ와 ㅌ를 지워서 배

큐배

485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8:23:14

나와 계약해서 헌터가 되어줘

486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8:24:12

큐배..?

누가 치킨시켜먹거나 튀기는 모양입니다. 치킨냄새가 나는군...

48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8:24:19

무서워

488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18:24:48

대련 몇개 읽어보는데 린 쪽에서 궁금한 고찰점이 생기는군....

489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8:26:39

>>488 ?? 질문 하세욥

490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18:28:36

>>484
크윽, 반박할 수 없다....

49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18:32:43

>>489

두 개로 늘어난 린의 환상이 앞과 뒤로 훈련 교관을 덮칩니다.
하지만 환상이라는 것을 알기라도 하는 것처럼 교관은 몸을 살짝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단검을 내밉니다.

카앙!!!

손목에 느껴지는 시큰한 충격. 동격의 힘이기에 큰 대미지는 아니지만. 확실하게 막혔다는 생각이 들기에는 충분합니다!
좋게 말하자면, 린도 저렇게 싸울 수 있단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는.. 어떻게 환각을 알아낸 걸까요?

어떻게 알아낸걸까? 동스펙에 완벽하게 간파했다는건 뭔가 딱 방법이 있나본데

492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8:34:48

>>491 그건 나도 잘,,, 그림자나 소리가 가설중 하나긴 한데 확실한 이유는 몰라

493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8:35:13

이거 교관님께 물어봐야겠다

494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8:40:13

그림자 소리 호흡 근육의 움직임?

495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18:41:02

린이랑 일상이 저 대련 내용이 나올 것 같아서 감상을 생각해두려고 미리 읽어두고 있는 중이라서

496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8:43:13

저녁을 먹어야 약을 먹을 수 있는데 먹는게 귀찮다...

497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8:43:31

(???)(갑자기 무서워짐)

지금 공부중이라 답레는 7시 넘어서 써올것 같애
다시 잠수함다

498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8:48:59

다들 잘 다녀오세요...

499 명진주 (YRNqsRpV8k)

2022-06-09 (거의 끝나감) 18:53:51

진짜 시윤이 직접 이야기하다보니까 엄청 재밌네요.

전생이라는 것을 이렇게 유쾌하게 또 사연이 있게 표현하는 구나 느낌

50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8:55:29

오늘 일상은 무리구만!

501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8:58:26

내일 걱정은 내일하자
이거 좋은 것 같아 내가 생각한 말이야!

50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8:58:56

>>501 왕똑똑이 라임주

50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8:59:24

(우쭐)

504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18:59:53

>>499 칭찬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 (부끄) 명진이는 매우 착한 호감캐였다....

505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00:19

마태복음에 나오는 말일텐데!

50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9:03:36

>>505 디지몬에 나오는 매튜가 책도 썼다니

507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9:03:38

마늘볶음?
난 성경 읽어본 적 없으니까 스스로 생각해낸 건 맞다!

508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9:04:19

마늘태식간장볶음(양념게장맛)

509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9:05:15

>>508 태식이
맛있나요?

510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08:37

애들은 가라

511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9:09:02

얌얌굿!

51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9:09:09

>>510 왜

513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9:09:42

라임주 똑똑해! 귀여워! 대단해! 멋있어! 엄청나!!!

514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9:10:29

근데 지난번 교회발언도 그렇고 저게 마태복음인걸 눈치챈 태식주는 홀리 내공이 깊은데

515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11:55

>>512
떽!
>>514
교회 발언을 했었나

516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9:13:06

어제 진행 이후 '린 종교 묘사보고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역시 교회에 다니는게 낫다는 생각을 했다' 대충 이런 뉘앙스의 발언을 했던 것을 캐치했기 때문

517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13:34

훈련병때 심심해서 성경 읽어서 그럼

51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9:16:12

집에 이상한종교책 모음은 있는데 읽어보진 않았어
요한계시록 자체해석본이라던지 있다

519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9:16:57

뻘소리하고 엄청 칭찬받기 희희

520 ◆c9lNRrMzaQ (XuqliwCC02)

2022-06-09 (거의 끝나감) 19:18:10

저번달 일한 게 돈이 들어오긴 했는데 단윗수가 다른 걸 보고 내가 뭔 짓을 했나 싶다

521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19:58

칭찬하고 뻘소리 받기?

522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9:20:47

홀리농도...

지한주는 잊어버린게 많아서 무리.
(집에 있는 성경외우기 교회자체제작상장를 보고 도저히 믿을수 없었다)

다들 어서오세요

523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21:44

하이

52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9:22:25

캡 하

525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9:23:56

캡 하

썬더는 정 없으면 밥먹고 내가 거둬가주도록 하지...

526 린-시윤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9:26:01

살아가는 방식이 인간다움을 결정한다 흔히 하는 자신이 하는 선택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한다와 비슷한 말로 들려 소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웃고 말하고 동의를 표하는 비언어적인 행동과 다르게 마음은 전혀 딴판이지만, 특별반에 헌터임에도 이상하리만치 소위 바른 사람이 많은것 뿐이지 결국은 강함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생각하는 그녀로서는 진심으로 동의하기 힘든 말이었다. 괴물을 이기기 위해서 그 심연을 들여다 보다 결국 그 심연속에서 괴물과 같은 모습을 한 저를 발견하게 되는 말로가 길의 끝이라 하더라도 단말마의 비명조차 닿지 않은채 죽는것보단 나았다.

"동기가 어찌되었든 오늘날을 살아가는 저희가 알 수 있는 건 그저 그분들 덕에 세상이 그나마 평화로워졌다는 사실 뿐이니 그 분들께는 치사한 말이지만 태어난 시기에 안도할 따름이와요."

어차피 가디언을 선택하지 않고 헌터가 되어 주목받겠다는 길을 선택한 이상, 그 뒷배경이 미리 갖춰지지 않았다면 반쯤은 수라의 길을 겪을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바른 삶을 살아가라며 인자하게 말하던 가족의 얼굴이 떠오르지만 그들은 그 선함으로 인해 자기 자신도 지키지 못했음을 상기한다. 슬픈 결말이야. 아려오는 마음을 무시하고 애써 메마른 감상을 남긴다.

"어머나? 조금 비뚤게 말씀을 해석한다면 소녀와 다른 분들을 시험하기 위해 일부러 더 그리 구셨다고도 생각될 수 있사온데 짓궂사와요. 그래서 소녀는 시윤군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는지요? 애초에 소녀가 반박을 하더라도 그리 강경하게 본인이 웃어른임을 주장하시니 초면에 무어라 하기도 겸연쩍은지라, 믿고 신뢰할 사람 한 명 만나기도 힘든 삶이니 나름 괜찮아 보이는 동료의 자아 인식이 조금 이상하더라도 소녀는 개의치 않사와요."

'말씀하신대로 가끔은 그 괴리가 지루한 일상에서 흥미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와요.' 눈을 조금 접어 반달 모양으로 휘고 입을 손으로 살짝 가리며 다소곳이 웃는다. 앞에 자리한 소년뿐만이 지금까지 대화함에 있어 일반인의 상식과는 조금 벗어낫다 싶은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니 사람 생각하는 것은 다 똑같다고 적당히 받아치며 다른 쪽으로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많으니 사실 시윤 정도는 아주 이상하지도 않고 오히려 상식적인 면에서는 정상으로 보인다 자신의 감상을 말한다.

"...평소에 소동물들을 볼 기회가 없으니.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 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여 보러 가는 것이온데 시윤군도 좋다 하시니 다행이어요."

사실 동물뿐만 아니라 귀엽다고 생각될 만한 것들을 좋아하지만 왠지 모르게 얼버무러 버린다. 슬슬 건물이 보여 '거의 다 온것 같사와요.' 라 말하고 입구로 들어간다.

//15

527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28:09

하고 싶은게 생겼다

528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9:29:22

아무리 생각해도 요새 법전읽다보니 일상력이 비문학력으로 대체된 기분

>>516
정작 린주본인은 무신론자라 종교1도 몰라(...)

529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0:06

>>527 ???

530 ◆c9lNRrMzaQ (XuqliwCC02)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0:46

캡틴도 무신론자야

531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0:56

>>528
그런데 광신 특성을?

532 명진주 (YRNqsRpV8k)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1:22

>>504 고마워용

533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1:31

내가 생각이 없었지...

>>530 (하이파이브)

534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2:40

>>529
!!!
>>533
저런

535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2:40

건강검진도 가야하는데 언제 가야할지 감을 못잡고 있는 지한주.

536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3:53

으아악 무기력증 떨쳐내자! 운동을 하자!(하지만 오늘 하루종일 걸어다님)
모두들 건강하게 삽시다!

537 준혁주 (dUDmWRaY7.)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4:34

캡틴 이벤트 해도 댐?

538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5:06

>>535
내일

539 ◆c9lNRrMzaQ (XuqliwCC02)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5:06

>>537 보상안줌
곧 100어장이라

540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7:38

100어장 기념 백일장 ㄱㄱ

541 ◆c9lNRrMzaQ (XuqliwCC02)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8:14

92어장 기념으로 92어장에서 태식주가 상어아가미를 당해보고 싶다고 함.
다음 있음?

542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9:01

으악

54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9:23

92어장 기념으로 생선구이해줘

54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9:30

태식샥스핀스프는 영서보트의 명물이다

545 준혁주 (dUDmWRaY7.)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9:33

>>539 ㅇㅋ

546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9:33

이번주는 약물 복용으로 곤란함...

아무리 빨라도 다음주 화요일일듯.

547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9:39:56

태식샥스핀...

54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9:44:58

질문이 있어용
유하 지금 격식이라는 장갑이 있는데
착용하는 묘사를 진행에서 턴을 소비해줘야 장착 상태가 되나용?

549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9:45:03

100어장...

뭔가 느껴질듯말듯한 오묘한 기분입니다.

550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9:46:00

어.. 저는 장착한다고 해야 장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551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19:49:11

자동 장착 아니었서..? 나는 지금까지 따로 장착한다고 한 적 없는데!

552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19:49:54

교체때만 장착 했었는데

553 토고주 (IRo3y.mHWE)

2022-06-09 (거의 끝나감) 19:50:35

성능 좋은 걸로 자동으로 장착되지만 전투중에는 턴을 소비해야 하는 걸로 알고있어.

554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9:50:52

무기 교체하는데 한 턴이 소모됨.
즉 바꿔끼는데 턴이 소모된다면 장착할 때에도 턴이 소모되지 않을까.. 싶긴 했습니다.

555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9:50:57

그러게, 나도 송곳니 + 침침한 눈은 따로 장착 해야되나?

556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19:51:26

>>553 아하 그럼 아마도 자동이었겠네

55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19:52:07

아하

558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9:52:21

자동 장착이었나...
그래도 장착합니다!같은 걸 보고 싶다면 ~를 장착해봅니다 같은 걸 해봐도 상관은 없지 않을까요(?)

559 토고주 (IRo3y.mHWE)

2022-06-09 (거의 끝나감) 19:53:49

사과차를 다이소에서 팔길래 어제부터 마셔봤는데... 티백에선 사과향이 확 느껴져서 진짜 최고다 했는데 정작 마셔보니까 음... 평범? 사과향만 쪼끔 느껴지는 실망스러운 차였어..

560 토고주 (IRo3y.mHWE)

2022-06-09 (거의 끝나감) 19:54:19

궁금하다면 현재 자신이 착용중인 장비를 확인한다 같은 식으로 하면 될걸?

561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19:55:12

예전에 어디에서 사과정과를파는 걸 발견했었는데 다시 가니 없더라고요...

근데 직접 만들기는 못하겠어...

562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0:01

밥먹고 왔다

563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0:29

재갱신

56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1:07

나 유하주

뛰러 간다

565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1:45

런 썬더 런

56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1:58

라임주 오면
진짜 중요한거 물어볼거임

567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2:12

먼데?

56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2:52

진짜 중요해서 라임주 없을때 언급할수 없음
개인적인 것

569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5:41

ㄷㄷㄷㄷㄷㄷ??

57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6:37

영서 하면서 이토록 중요한 질문이 없었거 이토록 커다란 호기심이 없었는데 오직 라임주만 대답할수 있어!!!

57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7:36

호기심 썬더천국

572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0:08:51

다들 리하이입니다.

573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20:10:07

리하이에요~

574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0:16:48

일상 가볍게구하는 걸 해두는 무언가

575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0:23:34

린주 미안!!

576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0:32:38

(영문모를 사과)(?)

577 시윤 - 린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0:36:42

"뭐. 그것도 맞는 이야기지."

살아가는 방식 운운에 그녀는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불쾌해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감명 깊었다는 것 또한 아니고, 지적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딘가 납득하지 못한. 그러나 그럼 그렇다고 말해도 괜찮을텐데. 여태 굉장히 장단을 잘 맞춰주다가도 갑자기 쓱 짧고 메마른 감상이 튀어나오는 것은, 오히려 그녀가 내심을 감추고 싶어한다는 인상을 내게 주었던 것이다.

"허허. 아저씨는 그럴 의도는 없었어. 그런데.......마츠시타에 대한 인상인가. 뭐 물으니 기탄없이 얘기하겠다만 어디까지나 내 감상과 추론이니까."

나는 뒷짐을 지며 따라 걸은체 잠깐 생각에 잠겼다. 어쩔까. 생각하고 있는 바는 있지만, 초면인 상대에게 감상을 줄줄이 들어 기분이 좋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렇군. 상대는 분명히 자신이 비치는 모습을 신경쓰는 성격이다. 그런 만큼 훈계랄건 없어도 내가 봐온 솔직한 감상을 기탄없이 말해준다면 뭐, 참고 정도는 될지도 모르지.

"마츠시타는 맨 처음에 내가 아저씨라 자칭하는 것을 보고 교관이냐고 여쭈었다. 추측컨데 그것은 내 실력과 지위에 따라 네게 줄 수 있는 영향을 계산하고 그에 대한 태도를 재단하려 했음이 아닐까 싶군. 그 이후 내가 같은 반에서 전생의 기억을 가진 중학생임을 전했을 때, 마츠시타는 조금도 신뢰하지 않고 대하는 태도 또한 현격히 가벼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이 실제로 어떻게 믿고 있던간 마츠시타는 스스로의 감상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나를 이상한 놈이나 정신병자 취급하는 대신에 예의바르고 상냥한 태도로 계속 대화하며 장단을 맞춰주고 있다. 이는 처세술이 뛰어나고 본인이 그것을 의식하여 행하고 있음으로 보이는데."

요컨데 요령이 좋다고 할까. 처세술이 익었다고 할까. 스스로의 본심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고, 거짓으로 속이는 대신 상대의 장단에 자연스럽게 맞춰주며 대화를 유도하는 것은 뛰어난 대인관계술이다. 한준혁이에게도 훈계한거지만, 내가 정말 전생자인지 어쨌는지는 사실 나와의 관계에서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내가 정신이상자라 한들,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엔 이유가 있을 터고, 그것을 이해하려 하는 것은 관계 형성에서 중요한 요소다. 이걸 단순히 비위맞추기니 아부니로 치부하는 놈들은 처세술이 형편 없거나, 처세 따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놈들이겠지.

"그런데 도중 피식자가 아닌 포식자로서 유지를 이어간다는 발언은 꽤 와닿더구나. 장단을 맞춰줬다기엔 본인의 의견이 깊게 담겨있다 느껴진 말이었다. 물론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는 녀석이 아주 드문 것은 아니지만. 재밌는건 그 뒷부분이지. 그런 녀석들은 대체로 '살아가는 방식' 에 대해 스스로 확고히 여기고 있는 편이니까. 그런데 방금 내가 언급한 그것에 대해 고민은 하면서도 고개만 끄덕일 뿐 언급은 한마디도 안하더구나. 이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이상과 현재 택하고 있는 살아가고 있는 방식에서 괴리를 느끼고 있거나, 혹은 자신이 생각하는 살아가는 방식이 처세술적으로 생각했을 때 솔직하게 비출 수 없음이 아닌가. 뭐 그런 느낌으로 말이다."

나는 거기까지 얘기하곤 잠깐 한숨을 내쉬었다. 여기까지 줄줄 얘기한 감상이 헛된 망상이 아니라면, 대체로의 결론은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상대방의 분위기를 파악하여 자신의 의견과는 별개로도 친해질 수 있도록 예의와 친근함을 드러낼 수 있는 처세술을 갖추고 있으며, 본성은 악하지 않으나 현재 자신이 살아가는 태도를 떳떳하게 주장할 수는 없음이라. 이런 녀석은 보통 착한 아이가 엿같은 세상의 불합리에 눈물과 분노를 감추고 있는 패턴이 많다만. 내가 점쟁이도 아니니까, 거기까지는 뭐라 확신할 수 없군."

나는 건물 입구에 도착했음을 확인하고는

"인상을 물어보기에 기탄없는 감상을 말했을 뿐, 별로 성격이 좋니 나쁘니 옳았니 그릇되었니 훈계할 생각은 없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틀려 넘겨 짚었다면 얼마든지 정정해주거라. 어디까지나 잠깐의 대화속에서 보인 모습을 기반으로 생각했을 뿐이니까."

하고 매듭지었다. 그러나 아마 자잘한 부분에서 억측이나 차이점이 있더라도, 큰 틀 자체는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내심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잠깐 썩은 곰팡이 식빵을 억지로 먹던 소년, 알렌을 떠올렸다. 눈 앞의 마츠시타가 훨씬 더 능숙하지만, 둘에겐 비슷한 느낌이 느껴졌던 것이다.

578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0:39:23

장문이 왔길래 적다보니까 그만!!!

579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0:41:12

생각해보니까 강철이 모의전으로 레벨 1 올랐고 유찬영 영접으로 1 올랏으니 30이어야 하는데 그거 수정하는 걸 까먹고 있었다.

580 ◆c9lNRrMzaQ (XuqliwCC02)

2022-06-09 (거의 끝나감) 20:44:27

사실 원래 회귀는 죽는 순간의 기억만 남는 거에 가깝고 환생은 뒤지기 전에 기억은 어느정도 생생한데 디테일이 븝새가 된 거에 가까움

581 ◆c9lNRrMzaQ (XuqliwCC02)

2022-06-09 (거의 끝나감) 20:45:21

근데 왜 전생의 기억을 토대로 기술 얻으려 하면 빠꾸먹이나요
- 그게 쉬웠다면 다재다능 선택자들은 지금 모든기술 B랭크달고 돌아다닙니다.

582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0:48:17

아하, 그럼 시윤이가 과거에 대해 얼추는 아는척(자세히는 전혀 모름) 하는 것은 의외로 특성 고증에 충실한거였군!!!

오현이 같이 기억력 특성이 없는 이상엔 기억을 더듬는건 아예 무리....인가?

583 ◆c9lNRrMzaQ (XuqliwCC02)

2022-06-09 (거의 끝나감) 20:51:33

오현이도 그냥 저게 쭉 하던거니 본능에 가까운 영역에서 얻은거지
다른것들은 하려고 해도 그냥 모르는 것처럼

58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0:52:17

복귀!!!

585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0:53:15

썬더 하이!!

ㅇㅎ, 굳이 말하자면 시윤이의 저격 같은 포지션처럼 삶 내내 해오던 스킬이라는 느낌이었구나.

586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0:54:23

어서오세요 유하주.

587 린주 (N/H3NeEMiI)

2022-06-09 (거의 끝나감) 20:55:49

(뼈맞았군)

>>575 이렇게 정성스레 분석답레를 주면 이건 내가 그랜절 해야지

공부..중입니다...또RR

58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0:58:23

일상할 사람?

589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0:59:52

아까 지한주가 구하고 있었어-

590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1:24

유하주 왜 머머머머머!!!!!

59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1:35

지한주 일상할래?

59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1:53

>>590 좀 조심스러운데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593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2:00

썬더 하루종일 구하고 있던거 같으니, 없으면 나라도 할까 했지만....매칭이 되었군!

594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2:42

일상은 가능하니까요.

원하는 상황이 있을까요?

외전배경, 식사, 게이트에 간다, 기숙사 청소나 식사당번...

59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3:08

>>594 기숙사 당번 좋다!! 선레는 어떻게?

596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3:49

식사당번.. 치즈분수.. 윽 머리가...(아무말)

597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5:05

>>592 뭐든!! 나한테는 조심스러울 필요 없어!!!

59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5:12

>>596 치즈분수?

599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5:45

>>595 .dice 1 100. = 14
낮은 사람이 선레쓰기!

60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5:52

>>597 라임
신체변화 풀면

꼬리

있습니까?

라임색?? 꼬리?ㅡㅡㅡ???

60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6:28

>>599 요와이소 지한주
보여주지 압도적 다이스
.dice 1 100. = 75

602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6:28

아. 그리고 식사당번인지 청소당번인지 정해주시면 아마.. 제가 쓸 것 같군요.

603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6:43

대체 무슨 질문인가 했더니..

엄청 중요한 질문이었잖아

60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6:51

>>602 식사!

60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7:07

>>603 대박 중요함

606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8:13

>>598

situplay>1596522081>890-970

607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8:41

>>605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608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09:07

>>600 꼬리 있어!! 토끼 꼬리는 사실 길다란데 스프링처럼 말려있고 그리고 엄청 예민한 기관이야!! 근데 이건 캡틴한테 물어본 적이 없어서 한번도 말해본적이 없어!! 이종족 특성은 일단 인간에 가까우니까 귀 정도로 타협한거라서!!

609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0:03

오늘의 식사당번은 지한과 유하였습니다. 편입생은 기존 인물과 매치시켜서 익숙해지게 하려는 듯한 인선이었군요. 지한은 오늘 저녁을 뭘 먹을까..고민하다가... 유하에게 의견을 물어보려고. 점심시간에 다들 특식 먹겠다고 한 이유로 텅 빈 주방에서 연락을 하려 합니다.

[유하 씨. 오늘 저녁은 저희 둘이 당번입니다. 뭘 만드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오늘 점심 특식은 치킨텐더샐러드누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내고는 냉장고를 열어봅니다. 식재료는.. 충분하려나? 아니면 사러 가려나..

61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0:04

>>606 내가 본 알렌 일상은 모두 혼파망이야 왜

>>608 라임도 유하 꼬리 만지는데 유하도 라임 꼬리 만져도 돼?

611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0:44

그리고 옷 안에 있으니까 꼬리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이 없었기도 하고 옛날에는 라임 혼자만 이종족이라서 꼬리까지 챙기자니 더 눈치보였고 막 그런거야!

612 하유하 - 신지한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2:12

[하하 거짓말]
[언니 나는 절대로 속지 않아.]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유하. 지한이 문자로 어서 내려와 밥이나 해라 라고 하지만 침대에서 내려갈 생각이 없어보였다. 편입생 주제에 정신이 나간거지.

[남은걸로 할거면]
[치킨파스타 대충 해서 줘버릴까?]
[우리 치킨스톡 있어?]

61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2:40

>>610 일단.. 캡틴한테 라임 토끼꼬리 있다고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고 하면...?

61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2:56

>>611 이럴수가 너무너무 외로웠겠다... 하지만 걱정하지마 라임 이제 대놓고 뿔 꼬리 빼고 다니는 도마뱀도 있으니까....

615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2:58

꼬리 만져보고 싶다 !!!

616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3:12

>>613 만세!!!!!!!!!!!

617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3:38

>>615 한번은 경고로 넘어갔지만 다음부터는 진짜 가디언에게 신고당할지도 모릅니다

618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4:15

>>617 동의하에 만지면 괜찮은거잖아

619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5:11

꼬리 만져보고 싶다고 하면 이건 상어 아가리로는 끝나지 않을 그런거야!!

620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5:58

!?

621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7:51

(너네들 꼬리뼈 만져보고 싶다고 하고서 동의하에 바지에다 손넣으면 어쩔래!)

622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8:20

[진짜 우리 둘이 당번입니다]
[그리고 특식은 급식입니다]
라고 보내고는 유하의 방으로 올라가려 하는군요. 지한은 느릿하게 유하의 방문 앞에서는 똑똑똑 문을 두드리네요.

"두유 워너 빌 더 디너?"
그렇게 말하면서 당장 나오지 않으면 유하의 머리카락을 마구 쓰다듬고 꼬리의 비늘을 떼어서 복어지느러미술 같은 게 가능한지 실험해보겠다는 감정을 담아 서 있습니다.

//3

623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18:40

이종족 감수성을 갖춰주세요 ㅡㅡ 동의하에는 괜찮은게 맞지만 동의를 받는 과정 자체가 상어아가미입니다

624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1:20:10

......!?

이종족 문화 교류는 참 어렵군............

625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21:20:21

유하 도넛되기 3초전(아무말)

626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1:21:08

도넛은 아닌 것.

627 하유하 - 신지한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21:13

" 으햑! "

노크소리에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깜짝 놀란 썬더는 당황함을 감출수 없는 목소리로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 뒤 가볍게 옷을 걸치고 문을 열었다. 몸은 나가지 않고 얼굴만 살짝 들이밀어서 지한을 본다.

"....... 진짜 우리야? 진짜 진짜? 나 처음 듣는 소식이라서 그런데... "

눈을 굴리며 어떻게든 빠져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는 썬더.

628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1:21:35

현준혁이가 하유하에게 잘대해줬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신지한

629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26:08

>>628 진짜 두렵다

630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1:26:58

문을 열었으니 감정도 지우고 평온한 표정으로 지한은 유하에게 친절하게 대답해주려 합니다.

"물론 저희랍니다."
헌팅 네트워크를 보지 못하셨나요? 공지가 되어 있답니다. 라고 말하며 지한은 헌팅 네트워크 공지사항을 보여주려 합니다. 그걸 납득한다면 지한은 유하에게 같이 주방으로 가서 의논을 합시다. 라고 하네요.

"안 오시면 뭐... 괜찮습니다."
무시하셔도 좋고요. 하지만 그렇다면 땅에 묻고 물을 드릴 겁니다.. 라고 부드럽게 말하는군요.

//5

631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1:27:05

>>629 똑똑. 문 좀 열어보세요. 똑똑. 똑. 똑. 똑. 안에 계시잖아요. 똑똑. 똑똑.

632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21:30:41

헬로 시드니

633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1:31:07

귀나 뿔은 괜찮지만 꼬리는 안되는건가
어렵구먼

634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1:32:29

>>633 그것도 성별이나 사람 나름인 모양이야.....

635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33:48

꼬리가 어디에 달려있는지 생각해보시오 이녀석들아!!!

636 하유하 - 신지훈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33:50

" 게엑. "

땅에 묻어버린다는 말에 유하는 빠르게 문을 열었고 방문 밖으로 나섰다. 라임언니도 그렇고 왜 미리내고 사람들은 다들 땅 파서 상대를 묻는걸 좋아한담. 무슨 전통인가?

" 언니 언니, 나 궁금한게 있는데 저번에 라임언니도 그 말 했는데 어쩌다 사람 묻고 물주는게 유행인거야? "

637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1:38:02

일상을 구해볼까.......?

638 명진주 (YRNqsRpV8k)

2022-06-09 (거의 끝나감) 21:38:37

지한주 잔여 망념 양도 감사합니다!

639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21:39:30

헉 나도 받았네, 고마워 지한주!!

640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45:00

.dice 1 2. = 1
일상 해
하지마

641 태식주 (QqPPZYyh2M)

2022-06-09 (거의 끝나감) 21:45:47

.dice 1 100. = 43

642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45:50

다갓이 일상하래
일상구함!

643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1:46:38

"그것은.. 태호 씨께서 사람을 땅에 묻고 물을 주면 키가 큰다는 헛소문을 진짜인 것처럼 속인 것에서 비롯되었답니다."
그것에 속아서 제가 땅에 묻혀 물을 받았고. 실제가 아니란걸 알게 된 저는 태호 씨를 땅에 묻고 물과 오렌지주스를 먹여줬습니다. 라고 말하다가

"그걸 앞마당에서 해서 다른 분들이 봐서 그런 것같네요."
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말을 들어주시니까 말로만 끝나는 거지요? 라고 말하며 주방에 가서 저녁 메뉴에 대한 의견을 물어봅니다. 지한은 점심이 치킨텐더인 만큼 닭고기 말고.. 돼지고기 카레나. 비빔밥 종류를 생각했다고 말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가요?"

//7

644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21:48:35

하고 싶지만 아까 최근이라 좀 그렇다고 했으니까!

645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1:49:25

일상일상... 좋은 일상들이다...

646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1:49:56

>>642
ㄱ?

647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51:42

>>646
상황은 어떻게 할까!)@!!

>>644(쓰담쓰담....

648 하유하 - 신지훈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1:52:07

" 헐. 한태호 완전 나빴네. "

특별반의 브레인임을 내세워 그런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퍼트린 죄! 지금이라도 그 위치에서 폐위시키고 유하가 특별반의 브레인 자리를 꿰차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카레? 언니 카레 잘 만들어? 우리 재료 뭐 있는데? "

냉장고를 뒤지며 카레쪽으로 마음을 굳힌 썬더! 이것저것 때려넣고 오래 먹기에 좋은 음식이다!

649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1:53:02

>>647
나는 아무거나 괜찮다! 선레 쓰는 사람이 적당히 가져오는걸로 하자고-

그리고 선레는 다이스지
.dice 1 100. = 82
사랑한다 내 다이스야!!

650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53:46

나는 적당히 가져오는게 싫어!!!!!!
.dice 1 100. = 48

651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1:55:07

이겼다.
그렇다면 주제를 다시 정해보도록 하지...

그런데 뭐하지 (멍청

652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1:56:16

태호 적당히 공용주방에서 노가리까고 있는 상황으로 해도 될까!!!

653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1:56:30

"용서는 했지만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지. 라는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었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카레라는것에..

"카레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보면. 이럴수가 양파는 있는데 고기가 없다! 그것을 확인하고는 돼지고기를 산 다음에 양파를 볶아서 카레를 만들까요? 라고 묻습니다.

"양파를 오래 볶으면 풍미가 괜찮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도 그렇고.. 오래오래 끓이려면 지금 당장 해야겠네요. 라고 말하네요.

향신료는 있으니까..

//9

654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1:57:18

>>652
물론 오케이다!

655 하유하 - 신지훈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2:00:40

" 이럴수가.... 그럼 오늘은 완전히 채식주의자용 카레로 만들어버리자. "

밖으로 나가기 귀찮은 유하. 벌써부터 냄비에 이것 저것 재료를 담는다. 당근 양파 감자.... 사실 이게 전부다. 이걸로 카레를 만들어 먹을 예정이다.

" 버터 넣고 볶으면 맛있는데 그러면 채식주의자용이 아니니까 올리브오일에 볶을까? "

이 썬더. 생각보다 요리를 잘 하는 것 같다.

656 강산주 (/k20qr1tXs)

2022-06-09 (거의 끝나감) 22:04:37

(또 번지수 틀렸다....)

657 강산주 (/k20qr1tXs)

2022-06-09 (거의 끝나감) 22:05:30

강산이도 골골
강산주도 골골..._(:3_ _)_

모두 안녕하세영.

658 라임 - 태호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2:07:31

냉장고에 우유가 없다.
자기 전에 한 모금 마시려고 했는데, 우유가 없다!
한태호의 이름이 적힌 우유도, 현준혁의 이름이 적힌 우유도 없다.
왜 없지?

냉장고 문을 열어둔 채로, 문 위에 손을 얹고서 저쪽에 앉아있는 한태호를 괜히 노려보았다.
우유 왜 없냐고!

밤 열 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

659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2:08:13

강산주 하이!

660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2:08:13

강산주 어서와-

문득 궁금해져서 세봤더니 일상 10회 언급 이후로 내가 돌린 일상이 8번이네.
5번도 못 채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라서 다행!

661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2:09:27

"으음..."
"그러면... 제가 다녀올 테니 양파를 볶고 계시겠습니까?"
나가기 귀찮으시다면 제가 다녀올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양파를 썰고 향신료를 배합해 놓으면 딱 괜찮겠다고 생각합니다.

"신속을 강화하면 꽤 빨리 다녀올 수 있으니까요"
결정하라는 것처럼 유하를 바라보는 지한입니다. 요리를 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엔(그러니까 유하의 나이에) 저는 요리를 잘 못했는데... 유하 씨는 잘하시나 보네요.."
그럼 돼지고기 부위랑 필요량 말하시면 사올게요.라면서 부엌을 두러봅니다.

//11

662 태호 - 라임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2:12:27

공용주방 한쪽에 있는 쇼파에 대충 눕다시피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라임이가 내려오더니 냉장고를 열고 무언가 뒤적거리길래 뭘 꺼내려고 하나 싶어서 슬쩍 쳐다봤다.
가 노려봄 당했다.

" 뭔데.. 뭐 먹는지 궁금해서 슬쩍 쳐다봤더니 왜 노려보고 그러는거야. "

내가 오늘 토끼한테 뭐 잘못했던가?
3초정도 생각해봤는데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어 그냥 물어보기로 결정했다.

" 오늘 내가 뭐 잘못했어? "

이게 바로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태도지!

//2

663 강산주 (/k20qr1tXs)

2022-06-09 (거의 끝나감) 22:13:19

일상 중에 소모품 쓴 거...어케 처리했더라...
탄환류는 대략 1턴 사용분=1단위이고(아마도 탄창 단위?) 토고가 몇 발 안 써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라임주 몽호 어떻게 할까요?

664 하유하 - 신지훈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2:14:23

" 으엥 그래도 같이 준비하자! 같이 요리하는 편이 재밌잖아! "

나가려는 지훈을 붙잡으며 땡깡부리는 도마뱀. 고기가 없으면 밥을 못 먹는 친구들에게 천벌을 내려주고 싶다는 이유도 있었다.

" 나? 나는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는 하는 편이지 헤헹. "

부엌을 둘러보는 지훈의 손에 식칼을 쥐어주고, 유하는 웍 앞으로 가 올리브오일에 양파를 볶기 시작한다.

" 근데 언니, 언니가 말한 오래 볶은 양파가 갈색이 되어서 형태 없이 잼이 되어버린 친구들 말하는거 맞아..? "

665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2:18:11

"그것도 괜찮기는 합니다.."
못 이기는 척 나가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그것도 있고. 그냥 카레를 먹이는 게 편하잖아요.

"식재료는 굶어본 적 없지만 음식 실패로 굶어본 적은 있네요.."
밥에 세제를 넣은 대참사는 생각하기도 싫다. 그걸 어떻게... 극복한 지한이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잼까지는 아니어도 갈색이 되면 됩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나중에 넣어도 될 정도도 나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뒤 지한은 칼을 쥐여주는 유허에게 뭘.. 썰죠.. 라고 말합니다. 양파는 썰어져있고. 감자랑... 당근을 썰까요? 라고 묻네요.

"그래도 치킨스톡은 있으니까요."

//13

666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2:19:40

다들 어서오세요.

667 강산주 (/k20qr1tXs)

2022-06-09 (거의 끝나감) 22:19:49

유하주....그...
이름...(소곤

한지훈쌤은 총교관님이고
지한이는 신씨가 아님미다...

668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0:37

(지한이 신씨 맞지 않아?)

669 하유하 - 신지한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1:13

악!!!!

670 강산주 (/k20qr1tXs)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1:46

앗 맞네요....
순간 당황해서 저도 말이 헛나왔...

671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2:36

한지한이었으면 지한이도 거꾸로 해도 한지한일 수 있었는데- (아무말

672 라임 - 태호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4:28

>>662
"뭘 잘못했냐고...?"

라임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태호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리고 소파에 눕다시피 앉은 태호 앞에 딱 서서 그를 빤히 내려다봤다.

"우유가 없어."

냉장고 안에 우유가 없어! 자기 전에는 우유를 마셔야 잠이 잘 온단 말이야!
라임은 괜히 으르렁거리면서 태호의 멱을 잡으려고 손을 확 뻗었다.

673 강산주 (/k20qr1tXs)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4:33

요즘 제가 모기의 저주로 수면의 질ㅇㅣ 떨어져서...
생각보다 멀쩡하네?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나봅니다...🤦‍♀️

674 하유하 - 신지한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4:48

" 음식 실패로 굶어...? 왜? "

도대체 뭘 하면 음식을 실패했다고 못먹을 지경이 되는것인가. 유하가 가장 실패한 음식은 맛없는 정도였기 때문에 먹으면 죽는 세제밥과 같은 음식을 떠올릴 수 없었다.

" 웃. "

카라멜라이징. 엄청 시간 오래 걸리는 녀석... 하지만 유하는 군말 없이 양파를 기름에 볶기 시작한다.

" 감자 당근 썰어줘! 치킨스톡은... 나중에 물이랑 우유 넣을때 넣으면 애들 안에 닭고기 있는줄 알고 막 맛있게 먹겠다. 푸헤헤헤헷. "

675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5:43

>>663 일상은 상관없지 않았나요? 사용한걸로 처리된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676 강산주 (/k20qr1tXs)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8:25

>>675 음...

사실 저도 그냥 넘어가고 싶으니 넘어갈래오! (널부렁
이런 걸 너무 빡빡하게 따지면 일상 중에 돈 쓴 것도 반영해야 하는데 그건 좀 아닌 거 같단 생각도 드네요!

677 ◆c9lNRrMzaQ (XuqliwCC02)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9:07

일상까지 따지지 않아도 괜찮음
교환/거래만 신경써주길 바람!

678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9:25

"그게... 그렇습니다..."
차마 말은 하지 못하고 지한은 얼굴을 피합니다. 그리고는 군말 없이 볶기 시작하면 지한은 향신료를 배합한 다음 그 냄비(지한과 라임이 카레끓이기 가장 좋은 냄비를 얻어왔다)에 넣고 살짝 볶은 뒤 불을 끕니다. 나중에 양파 넣고 다시 물 넣어야지..

"감자당근.. 알겠습니다."
잘게 썰 것인지. 조금 뭉덩뭉덩 썰 것인지는.. 얼마나 오래 끓이냐에 따라 달라지겠는데.. 아마 좀 오래 끓일 것 같으니 지한은 당근은 조금 크게 썰었습니다. 아마 끓이다보면 뭉개져서 반정도로 줄어들겠지. 뭐... 다만 감자는 조금 나중에 넣은 거고 전분이 들어있으므로 좀 잘게 썰어서 물에 넣어둔 뒤 먹기 전에 끓일 때 넣어 익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비프 스톡은 어떻습니까?"
소고기가 들어간 줄 알고 먹었는데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라는 유하보다 못된 생각을 하다니..

//15

679 강산주 (/k20qr1tXs)

2022-06-09 (거의 끝나감) 22:29:42

캡틴 안녕하세요.
역시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680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2:32:10

어서오세요.

681 태호 - 라임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2:32:28

어라, 내가 진짜 뭘 잘못하긴 한건가?

되물으며 성큼성큼 걸어오는 라임의 모습에 약간 눈을 굴리며 5초정도 더 고민했지만.. 역시 걸리는 건 없는데? 대체 뭐지?
그러다가 다시 라임을 보자, 어느새 바로 앞까지 와서는 빤히 내려다 보는 모습으로 진지하게 우유가 없다고 말했다.

" ...우유? "

아, 맞다. 나도 우유 사온다는걸 까먹었네!
얘도 우유 사오는거 깜빡한건가.

" 우유 마셔도 키 안ㅋ.. 악! 미안! 미안! "

우유를 찾는 라임의 모습에, 의념각성자의 신체는 잘 변하지 않기 때문에 우유를 마셔봤자 키가 크는 일은 없다고 친절히 설명해주려다가 멱살을 붙잡혀서는 바로 항복선언을 하고 큰 소리로 사과했다.
우유 사오는걸 깜빡한게 내 멱살까지 잡을 일이었어?! 거기에 내 잘못은 전혀 없잖아!

//4!

682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2:33:29

모기 절대 절멸
빌 게이츠님 응원합니다..

683 하유하 - 신지한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2:33:44

" 엥? 왜? 왜?? "

저점을 생각하지 못하는 상류층의 무자비한 물음이 신지한의 가슴을 파헤친다.

" 감자에 당근에~ 밥만 있으면 훌륭한거지, 암 암. "

배고파서 내려왔을 때 카레가 있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먹고 올라가야하지 않겠는가! 왜 안에 월계수가 없어요 강황향이 안느껴져요 전체적으로 산미가 부족하군요 따위의 소리를 하는 사람은 적어도 하유하의 눈엎에 나타나지는 않을 터!!!

" 헐. 언니 엄청 잔인하다..... 그래서 마음에 들어. 비프스톡으로 넣자! "

684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2:40:29

"...세상엔 정말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언젠가 유하에게 정말 못하는 이들의 처참함을 보여주는 영상을 보여주기로 결심한 지한입니다.

"그러죠..."
비프스톡을 꺼내서 적당량을 육수만들듯 물에 탑니다. 이정도면.. 양파도 다 볶아졌으니. 냄비를 다시 불에 올리고는 카라멜라이징된 양파를 넣고 조금 볶은 뒤 비프스톡의 육수와 다근을 넣고 끓입니다.

"끓이는 동안 물만 좀 보충해주면 되겠네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동안 차라도 마실래요? 라면서 찬장에 있는 티백을 흔들합니다. 안 먹겠다면 상관은 없지만요...

//17

685 라임 - 태호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2:45:51

>>681
"아악! 그래! 우유 마셔도 키 안 커! 그리고 땅에 사람의 몸을 묻고서 물을 주어도 키가 자라지 않는다는 건 이번에 새로 들어온 유하도 아는 사실이야!"

라임은 태호의 멱을 양손으로 꽉 잡고서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정말로 화를 내려던 건 아니고, 반쯤 장난이었지만, 태호가 죽는 척을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기가 더 살아서 자기가 잘하는 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또 그리고 자기 전에는 우유를 마셔야 잠이 잘 온단 말이야!"

모든 게 태호의 과실처럼 되어버려서, 이제는 아주 소파에 있는 태호의 위에 올라타서 그의 정수리를 이빨로 콱! 깨물어 버리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장난은 장난이었는지, 막 큰 소리로 떠들어대지는 않았고 반쯤 작은 소리로 호통치는 시늉을 할 뿐이었지만!

686 강산주 (/k20qr1tXs)

2022-06-09 (거의 끝나감) 22:46:43

>>682 앗...몰랐는데 그분이 그런 사업도 지원하셨군요? 처음 알았어요!
빌 게이츠님 응원합니다222...

687 하유하 - 신지한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2:47:18

" 그런...가? "

무지함의 무서움. 심연의 깊음을 가늠하지 못하는 어리석음. 만일 진실과 마주한다면 크나큰 충격을 받으리라.

" 여기 우유 넣으면 더 부드럽고 진해져서 좋아해. "

그렇게 지한의 레시피에 마음대로 우유를 섞어버리는 도마뱀. 뭐? 유당불내증? 헌터라면 의념으로 어떻게 해라.

" 차-, 나 차는 잘 모르는데 어떤차가 맛있어? 나 아는 차 둥글레차 보리차밖에 없어. "

688 강산주 (/k20qr1tXs)

2022-06-09 (거의 끝나감) 22:51:52

계속 멍하니 있게 되네요...
오늘은 좀 일찍 쉬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689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2:53:14

강산주 굿밤!!!

690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2:56:45

"심연을 함부로 들여다보면... 안됩니다.."
무시무시한 것들이 있다고요? 라는 말을 하곤. 우유를 넣으려 하자. 양을 조절하려 합니다. 확 부으면 곤란곤란.

"우유도 괜찮긴 하죠."
양은 그정도면 됩니다. 라고 말하네요. 왜냐면 이건 아직 루를 넣지 않은 거라 우유를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차.. 저도 크게는 모르지만요? 맛있다는건 아는데. 종류를 잘... 아.이거는.."
.dice 1 5. = 1
1. 라벤더
2. 캐모마일
3. 사과차
4. 현미녹차
5. 장미차
였다. 그리고 차를 적혀있는 시간대로 우려내면. 꽤 잘 우려내진것처럼 차 두 잔이 놓여있네요.

//19

691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2:57:48

으라차차는 왜 없지!!

692 하유하 - 신지한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00:22

" 심연까지야...? "

우유를 확 부으려다 제지당한 썬더. 이 드래곤, 느끼한 음식도 좋아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넣으려다가 제지당한 참이었다. 아쉽다는 듯 쩝 하고 입맛을 다시며 여기 저기 서랍장들을 뒤져보다 나오는 고추장. 넣으면 맛있지 않을까? 생각만 해도 맛있는데. 고추장을 들고 눈을 반짝이며 지한을 바라본다.

" 뭔가...ㅡ 향수를 마시는 기분이야... "

위 안이 산뜻해지는 느낌인데 이게 맞나...?

693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01:10

>>691 으라차차는 해병 출신 레스캐가 다 먹었기 때문

694 태호 - 라임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23:01:40

" 그래- 미안하니까- 이것 좀- 놔-악, "

아이고 아이고 방금 목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 것 같은데..
토끼가 태호잡네 아이고오..

멱살을 잡힌 채 짤짤 흔들리며 죽는 소리를 내던 (땅에 묻혀도 키가 자라지 않는다는건 유하도 안다는 이야기를 들을땐 슬쩍 웃었다) 태호는 이어지는 라임의 우유를 마셔야 잠이 잘 온다는 말에 크게 웃으면서 애냐고 대답하려다가, 기겁했다.

" 야! 야! 이건 진짜 아니지! 멈춰! "

얘 방금 내 머리통 깨물려고 했지?! 뭐, 뭐.. 설마 진짜 물려고 한건 아니었겠지만 순간 진심으로 당황했잖아.

위에 올라타는 라임의 어깨를 양 손으로 잡고 슬슬 밀어내면서 원래의 반쯤 누운 자세가 아닌 제대로 앉아있는 자세가 된 태호는, 아직도 으르렁대는듯한 라임을 잠깐 바라보다가 이내 진정이 되었는지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 자, 착하지? 다른 사람을 물면 안되는거란다. "

하지만 그 내용이 차분한 목소리랑 정 반대로 대놓고 놀리는 내용이었을 뿐.

//6!

695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23:02:08

강산주 잘자!!

696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02:11

아니아니 으라차차는 라이라이차차가 아닌걸!!!

697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3:04:09

"고추장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향신료도 고추장과 비슷한 과이긴 하지만. 카레에 고추장..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으음.. 좀 편안해지는 느낌인 걸까요..."
향이 좀 세긴 하지만 그만큼 괜찮은 차여서 그런 걸까.싶은 생각이 듭니다. 보글보글 끓는 카레 옆에서 티타임은 생각보다 괜찮네요. 한소끔 끓은 냄비를 보고는 불을 끄고 고추장을 넣을 거면.. 한스푼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유하를 보네요.

"나중에 저녁 직전에 다시 끓이면 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이네요. 다시 방에 올라가서 쉬고 있으면 저녁 전에 연락을 할 거라고 알려주나요?

698 하유하 - 신지에타는에바한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13:37

" 매콤하고 괜찮을것 같지 않아? "

적당히 맛을 잡아주는 좋은 스파이스가 될 것 같아서 한 스푼 크게 푸고는 최종허가만을 기다린다. 그리고 그 허락 하는 것 같은 시선에 힘입어 고개를 끄덕이고는 끓고 있는 카레에 고추장을 섞는 도마뱀. 잘 섞어주고, 아직 다 익지도 않은 카레지만 섞을 때 쓰던 스푼에 묻은 카레를 핥아본 다음 고개를 끄덕인다. 역시 맛있어!

" 그래 그래! 언니 오늘 고생했어! 여기에 소고기 안 들어간거는 절대로 비밀이니까 밥 먹을때 절대로 말해주면 안 돼! "

뿌듯헌 성과를 내었으니 마지막으로 입단속을 하려는 도마뱀. 그 후 저녁시간에 무수히 많은 폭언에 시달릴지도 모르지만 그런건 장난을 위해 감수해야 했다.

699 지한 - 유하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3:18:51

"많이 넣지 않고 조금만이면 괜찮아 보이네요."
색도.. 섞일 수 있을 것 같고 말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섞어보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받침에 올려둔 뒤 뚜껑을 닫고는 유하가 비밀이라고 하자 지한도 입에 손가락을 쉿 하고 가져다대며

"유하 씨도 이건 비밀입니다."
그럼 끄고 덮어두고 올라갈까요? 라네요. 점심 끝난 이후인 만큼 아직 저녁 먹으려면 멀었으니. 미리 해둔 것이니까요. 라는 말로 같이 올라가려 할까요?

그리고 저녁 때 몇 인물을 빼면 고기가없어.? 의 반응일까..

//막레로 받아도 좋고.. 막레를 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700 라임 - 태호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20:42

>>694
"..."

태호가 기겁을 하면서 이건 진짜 아니라고, 멈추라고 하자, 라임도 제 행동에 흠칫 놀라서는, 가만히 멈춰서, 제 어깨를 밀어내는 태호를 빤히 내려보며 몸을 뒤로 울리려고 했다.

그리고, 퍽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뭐? 착하지? 다른 사람을 물면 안 되는 거란다?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던 라임은, 사람의 목을 물어 피를 빨려는 흡혈귀처럼, 태호의 귀를 콱 물어버릴 것처럼 그의 귓가에 얼굴을 바짝 들이밀고서, 평소보다 한 옥타브 높은 목소리로 고함을 질러댔다. 음량은 평소의 10%, 그것은 마치 사이렌이 울리는 소리 같더랬다.

"꺄아아아아!! 한태호 바보!!!"

701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21:35

울리려고 x
물리려고!!

702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23:25

썬더 드래곤은 저 비명을 들었으나,
착각이라 생각하고 다시 잤다.

70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25:23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냥 귀 간지럽힐려고 장난으로 소리친거다!!

704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23:26:02

머리 아파서 좀 자다가 왔다

일상 구함!

705 알렌주 (tKLLofB7Ec)

2022-06-09 (거의 끝나감) 23:26:03

운동끝

706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26:22

시윤주 알렌주 어서와~

707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3:29:28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또 구할까...(고민)

70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30:11

이런!!! 저거 막레로 하자!! 수고했어!ㅜㅜㅜ

709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23:30:56

앗, 나도 모르게 놀려버렸네? 하하! 라는 전개는 없었다.
곧장 물려고 달려드는(태호에겐 그렇게 보였다) 라임의 모습에 움찔하면서 머리를 급하게 뒤로 빼며 공격을 피하려고 했으나... 유감. 그런 몸짓으론 이빨은 피할 수 있지만 소리는 피할 수 없었으니

" 아아아아아악!!! 내 귀!! "

라임의 필살 고막파열의 음공에 직격당한 태호는 그대로 마주 비명을 내지르며 소파 옆 바닥에 쓰러져 귀를 부여잡고 그 자리에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잠시간 시간이 지난 뒤에야 천천히 멈추더니, 반대쪽 귀를 손가락으로 막으며 중얼거렸다.

" 아, 아, 스피커 테스트. 하나 둘 셋. "

휴, 다행이다. 일단 멍한 느낌은 남았지만 제대로 들리긴 하네..

" 왜 사람 귀에다가 소리를 지르고 그랫! 이 폭력토끼! "

그리곤 자신이 놀린건 떠올리지도 못하고 적반하장식으로 라임에게 타박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뒤로 천천히 물러났다.
혹시 또 습격하는건 아니겠지...

//7!

710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23:31:17

아니 7이 아니라 8이다
그리고 나메도 태호 - 라임!

711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23:31:56

시윤주 알렌주 어서와~

712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3:33:26

수고하셨습니다 유하주.

후후... 난... 코인을 많이 모을 거야.....

713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34:19

나도... 코인...!

714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23:36:12

나도!!

715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3:37:47

그러니까 일상을... 할 수 있다...

대신.. 약빨 도는 시간에 따라 일찍 잘 수도 있다(=내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점 감안한다면..?

716 태호주 (zue6Ygq5Ng)

2022-06-09 (거의 끝나감) 23:40:21

코인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

717 라임 - 태호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42:04

>>709
그냥 귀 간지럽히려고 장난친 거였는데! 귀 아플까 봐서 일부러 작게 소리 질렀는데! 그렇게 데굴데굴 구르면서 괴로워할 정도였어?!
라임은 처량하게 소파에 꿇어앉아서 뒤로 물러나는 태호를 빤히 노려봤다.

"뭐어? 폭력토끼?"

안되겠어. 진짜 폭력이 뭔지 한 번 보여줘?

엄밀히 말하자면, 애당초 라임이 엉뚱한 소리를 한 거라서 태호가 적반하장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타박을 주는 태호에게 괜히 꼬라지가 상한 라임은 그를 향해 전력으로 달려들었다!

.dice 158 258. = 195
(신속 208±50)

그 뒤는 폭신한 침대가 아니라 차디찬 대리석 바닥이었지만!!

718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42:37

일상 할 사람

719 시윤주 (l4d3cnYQVY)

2022-06-09 (거의 끝나감) 23:42:54

라임이가 생각보다 살벌하게 논다!

72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45:21

.dice 100 200. = 127

72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45:34

유하라면 맞았네요~

722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3:49:14

.dice 110 210. = 135

최대치가 210인데 195라니
아이고 아이고

723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49:15

아니야! 때리려는게 아니라 그냥 밀어서 넘어뜨리려고 하는거다!!

724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49:35

일상구해요
일상구해요

725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3:49:44

(비슷한 것이.....)

726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0:24

나도 구하고 있어!!
지한이도 썬더도 최근 계속 하고 있으니까 하자고 말해도 되나 싶을 뿐....

727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0:39

여봐라!! 유하주가 애타게 일상을 찾고있는구나!!

728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0:56

라임이는... 신속이 높아...

729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1:56

옛날에 어디서 읽었는데 일상한사람 또 일상한다고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하랬음

730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2:26

도대체 진짜로 어디서 읽은거야 ㅋㅋㅋ

731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2:39

아마 캡틴.....

732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2:49

어 그거 나도 읽은적 있는데!

733 알렌주 (c7uiEUMaWk)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3:29

아임홈

734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4:30

>>728 (옆구리 쿡 찌르고 도망가기!)

735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5:16

알하

736 시윤주 (ReJWnJkxe.)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5:24

알로에 알로에 하이

737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5:35

어서오세요 알렌주.

738 라임주 (2SELJuHBp2)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5:40

알로하 알로하~~

739 지한주 (6oGUZJXx9A)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6:23

알로에 하니까 저번주에 마트에 알로에 선스틱 있대서 갔는데 없었던 게 생각난다.....

740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7:20

알로에랑 용설란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

741 태호 - 라임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7:24

" 취, 취소. "

말끝을 올리며 위협적으로 되묻는 모습에 다급하게 발언을 철회하려 했지만..
손은 눈보다 빠르고 라임의 대쉬는 내 사과보다 빨랐다.

어떻게 반응할 틈새도 없이, 섬광처럼 달려드는 라임은 온 몸을 이용한 태클로 나를 밀어버렸고..

" 겍 "

순간적으로 가해진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중심을 잃은 나는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머리를 박으며 추한 단말마와 함께 생을 마감.. 하진 않았다.
의념을 활성화하면서 건강을 강화함과 함께 박았기 때문에, 약간 조금 많이(?) 아프긴 했지만 아무튼 버텨낼 수 있었다.

" 나 한태호는 이 시간부로 무조건 항복을 선언합니다. 이후로 어떠한 도발도 없을 것을 약조하오니 님아 제발 자비좀. "

그리고 이어진것은 빠른 무조건 항복선언.

다혈질 폭력토끼라는 내 안의 외침은 외압에 의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탄압당했다.
아아, 이 땅에 민주주의는 죽었는가! ...맞다. 우리나라 왕정제였지.

//10!

742 태호주 (vxnN.r165I)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8:18

용설란이 용이니까 이기지 않을까(?

743 하유하주 (p/tMv4Gh2o)

2022-06-09 (거의 끝나감) 23:59:18

맞다 우리나라 왕정제였지 ㅋㅋㅋㅋㅋㅋㅋ

744 라임주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00:53

홍왕 청왕 마왕 있으니까 삼국시대야?

745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01:02

그래서 썬더 하자고?

747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02:07

>>745 썬

.dice 1 100. = 44

748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02:19

마왕이 녹색일 수도 있지. 너 그거 컬러차별적인 발언이야!

750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02:39

>>747

더 (상황 뭘로 할거야)

.dice 1 100. = 77

751 지한주 (bFqMNwU6Z.)

2022-06-10 (불탄다..!) 00:03:52

음... 알로에가 촉법이니까 이기지 않을까요

알로에베라 빼고 알로에들(멸종위기종)
용설란(평범한 작물)

752 태호주 (ch4vGRBxpw)

2022-06-10 (불탄다..!) 00:04:12

>>748
마왕은 검은색인게 당연하잖아!! 이건 고구려의 벽화 수박도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라고!
>>749
앗 그런 거였나
어서 성장해서 13영웅의 RGB를 맞추자 라임아!

753 태호주 (ch4vGRBxpw)

2022-06-10 (불탄다..!) 00:04:48

이 자리에.. 캡틴이 있어...!

754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05:29

무슨 소린가 했는데 조용히 코로스 당한 레스가 있었군.....

755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05:54

있어?!

756 라임주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06:07

머야 답레 쓰다가 못봤어!!!

757 지한주 (bFqMNwU6Z.)

2022-06-10 (불탄다..!) 00:06:25

아아. 그렇구나...(납득)

758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06:57

>>750 대기

759 태호주 (ch4vGRBxpw)

2022-06-10 (불탄다..!) 00:07:56

(무릎꿇고 손들기)

760 하유하 - 윤시윤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08:18

[(레오파드게코가 물을 먹는 동영상)]

갑자기 이런 문자를 보낸다고? 하지만 세상 일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법. 평소에도 자주 보았던 채널의 영상을 윤시윤에게 보내보았다.

761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10:59

[ ??? ]

???

좀 유익한 것 좀 봐라 이 녀석아.

여기선 성숙한 어른으로써 아이가 바르게 보고 클만한 채널을 특별히 추천해주도록 할까.


[(대충 어질어질한 신한국 국뽕 헌튜버 채널)]

762 라임 - 태호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12:27

>>741
"도발이 문제가 아니었잖아!"

어쩌다 보니까 우당탕탕 딱딱한 바닥에 넘어진 태호의 몸통 위에 올라타게 된 라임은 너무너무 억울하다는 목소리로 눈물을 글썽였다. 왜 괜히 나쁜 사람 취급하는데!
전적으로 애초부터 우유를 사다 놓지 않은 한태호 잘못이야!

그리고 이런 자세면은... 더 이상 본능을 참을 수가 없단 말이야.

라임은... 한 손을 태호의 가슴팍에 대고, 다른 손으로 그 위를 덮었다. 팔꿈치는 굽혀지지 않게 쭉 펴고....
울분을 투해내듯 결국 참았던 한마디를 크게 외치는 것이다.

"CPR!!!"

그리고 태호의 심장에 가해지는 쿵쿵 압박...!!
심폐소생술이다!!!

763 하유하 - 윤시윤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13:03

[???????]

제목부터가 너무 오래된 느낌이 강하다. 딱 봐도 뿌슝 빠슝 유찬영은 한국인 한민족의 핏줄은 짱이다 의 내용을 담고 있을 것 같아서 보지 않기로 했다.

[(개미집이 투명한 젤리 안에서 성장하는 과정 30배속)]

764 라임주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16:07

대체 무슨 드립이었길래 짤렸는지 나는 궁금해

765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16:29

[분량이 꽤 긴데 왜 벌써 답변이 돌아오지???]

3시간 35분 43초 짜리 특별 영상이었거늘, 답장이 돌아오는데는 3분쯤 걸린 것 같다.
아니 이 녀석이....그렇다곤 해도 신한국 출신도 아닌 애한테 역사 영상은 좀 아니었나.

그럼 대신 요즘 유하와의 관계를 고민하면서 보기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이라도 소개해주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시즌 2)]

766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17:10

>>764 (침묵당함)

767 지한주 (bFqMNwU6Z.)

2022-06-10 (불탄다..!) 00:17:16

뭔가 저 시기쯤이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시즌 38기 같은 기분이(아무말중)

768 하유하 - 윤시윤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19:06

[안 봤는데요.]

조회수 200 언저리의 영상을 잘도 찾아서 나에게 던져주는구나!! 이럴 때에는 솔직함이 미덕이다.

[나 그런 국뽕유투브 별로 안 좋아해]

그리고 받아본 링크

[ ? ]

[ 도발이냐 네놈 ]
[ ? ]

[ 어디사냐 ]

769 태호 - 라임 (ch4vGRBxpw)

2022-06-10 (불탄다..!) 00:19:31

" ..뭐?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고? "

그럼 대체 뭐가 문제였던거지...
내가 도발한 것 말고 라임이 화낼만한게.. 우유가 없는거? 근데 그건 내가 잘못한게 아니잖아.
...그래도 일단 물어볼까.

" 설마 냉장고에 우유가 없어서 그런거야? 내가 인벤토리에 준혁이 우유 빼돌려두긴 했는.. 컥! "

의외의 사실이 밝혀지려는 순간, 라임의 정자세 CPR이 시작되었다.
상대의 가드를 무너트리고 심장과 폐라는 급소에 직접적인 데미지를 넣는 최흉 최악의 공격기.

" 쿨럭, 케헥. 사,, 살ㄹ 컥. "

위험해.. 이거 진짜 위험해..
어떻게든 벗어나보려고 사지에 힘을 주려 하지만, 힘을 좀 주려고 해봤자 심장이랑 폐에 데미지가 들어오면서 힘이 쭉 빠져나간다.
진정해 폭력토끼..! 이러다가 나 진짜 죽을지도 몰라!

//12!
그리고 혹시 여기서 킵해도 괜찮을까!

770 라임주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20:33

몰론!! 나도 이만 자야해서 킵 부탁하려고 했는걸!!!!

ㅋㅋㅋㅋㅋㅋ 최흉 최악이라니

771 태호주 (ch4vGRBxpw)

2022-06-10 (불탄다..!) 00:22:33

태호가 그 시간에 자기 방에서 게임을 하지 않고 공용주방에 있던 것은 준혁이가 자기 우유가 자꾸 사라진다고 짜증을 내서.. 라는 설정.
그렇다고 준혁이 우유 가져가는 범인을 잡으려던건 아니고, 우유 빼돌려놨다가 나중에 준혁이가 자기 우유 찾는데 없어서 또 사라졌다고 짜증내면 인벤토리에서 꺼내주는 서프라이즈 선물(?) 계획이었다!

772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22:47

[국뽕 유튜브가 아니라 사실적 근거를 기반으로한 국가 소개 영상이다.]

젊은 녀석들은 왜 그리 국뽕이란 단어를 좋아하는 것인지.
맞는 말을 해도 국뽕이니 뭐니 하며 제대로 듣지 않으려하는 경향이 있다.
정말이지, 신한국의 미래가 어둡다 어두워.
(※ 국뽕 유튜브 맞습니다)

[허허 무슨 의미로 받아들인건지 아저씨는 잘 ^^;]

[특별반 기숙사 4층에 산다 왜.]
[밥은 먹었냐. 지금 배고픈데.]

773 태호주 (ch4vGRBxpw)

2022-06-10 (불탄다..!) 00:24:06

다행이다! 그럼 난 먼저 자러갈게! 다들 잘 자!

cpr을 환자한테 하면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지만 멀쩡한 사람한테 하면 사람을 죽이는 기술이 된다구! 태호 늑골 다 나간다 아이고 아이고!

774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24:29

프태큐배주 잘자!

775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24:45

실은 환자에게 해도 늑골은 나갈 때가 있어!

776 하유하 - 윤시윤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25:24

[근데 왜 역사 시작이 환국부터 시작하는거야.]

스킵해가면서 보아하니 나머지 내용들도 다 이모양일 것이 뻔히 보여서 그만 보기로 했다.

[ ? 모르는척 하는건가 ? 죽고싶은 것인가? ]
[ 저녁으로 소고기카레 먹었는데 ]

그 카레. 사실 소고기 없다.

[ 그것보다 윤시윤씨. 언제까지 밥으로만 사람을 꼬시는거야.]
[조금 더 복잡한 욕구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 꼬시려고]

777 지한주 (bFqMNwU6Z.)

2022-06-10 (불탄다..!) 00:25:24

잘자요 태호주

778 라임주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26:35

태호의 계획... 태호답고 귀엽다!

하지만 저렇게 올라타고서 cpr을 하지 않고서는 배길 수가 없었는걸...
태호주도 잘자랏!!

779 ◆c9lNRrMzaQ (DelwYUjgbo)

2022-06-10 (불탄다..!) 00:26:52

아동심리전문 의학의념각성자 오은형 의사선생님을 모셨습니다.

780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0:27:33

깜짝이야 오현이 부르는 줄

781 라임주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28:53

앗ㅋㅋㅋ 나도 오현이 생각났어

782 ◆c9lNRrMzaQ (DelwYUjgbo)

2022-06-10 (불탄다..!) 00:29:49

당신은 심리물리치료사잖아

783 라임주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30:06

복잡한 욕구... 은근히 사람을 잘 맥이는 귀여운 유하!🤔

784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30:26

[거기에는 복잡 다양한 이유가 있지. 다 보면 알거다.]

매우 많은 이유들이 영상에 잘 나와있으니까.
근데 개미집이 자라나는 동영상은 꽤 재미있군...아이 감성도 무시할 것은 못 되나.

[오은형 선생님께서 아이가 갑작스럽게 죽인다며 폭력성을 드러낼 땐]
[마냥 다그치지 말고 긍정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더구나]
[우리 유하 참 귀엽다. 장하다. 아저씨는 늘 네가 자랑스럽다.]

오은형 선생님 이렇게 하는게 맞습니까? 조만간 헌튜브 채널 가서 문의 댓글 드려야겠다.

[첫째 내가 무슨 너 헌팅하는 줄 아느냐]
[둘째 대체로 나랑 만날 때 네 요구가 밥사달란거였다]
[셋째 너는 식욕이 왕성하다]

785 하유하 - 윤시윤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34:54

[이거 볼 시간에 고양이 집회 영상 본다]

아니면 마인크래프트 동영상 시청하는 것이 훨씬 심신에 안정이 될 것 같다.

[??]
[그럼 혹시 죄송한데 손가락 10개만 잘라서 저 주실 수 있나요??]

자랑스러운 하썬더 손가락을 파괴하려 하다.

[1. 레어에 있는 골드드래곤을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은 헌팅이 맞다.]
[2. 맞다]
[3. 맞다]
[뭐 먹게?]

786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35:14

>>783 이거 맥이는 거였어...???

787 라임주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37:31

>>786 아니!! 별로 의미 없는 말이었어!! 내가 브레인 스토밍?이 활발해서!!!

788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38:42

>>787 그거 과정 나도 알려줘!!!

789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0:39:08

(오현의 심리치료법)

790 라임주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39:49

>>788 안돼!!!!!!!!!!

791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41:22

[그건 좀 재밌을 것 같은데.]

왜 그런 재밌어보이는거 말고 이상한걸 먼저 보낸거야.

[어허. 그거 적신호다.]
[(이종족 아동의 파괴본능 각성에 대한 오은형 선생님의 조언)]
[여기 보면 분노와 충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산할 수 있도록 도우랬다.]
[우리 유하 아저씨랑 게이트 갈까?? 운동 할까?? 게임 할까??]

물론 지금에야 농담이겠지만, 드래곤은 특히나 파괴본성이 강한 모양이니까.
정신적 충격이나 심리적 스트레스, 급격한 성장에 의한 심마 등이 위험하댔다.

[결론적으로 세개 다 맞았으니 문제가 없구나.]
[뭐 먹고 싶은거 있냐?]

792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41:29

>>789 (두렵다)

>>790 알려줘!

793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42:51

>>789

▶ 폭풍검 스텝 원 - 적의 무기를 빠르게 세 번 공격하며 급작스럽게 적을 안쪽으로 끌어당긴다. 성공 시 강력한 참격을 가한다. 방어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794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0:43:00

(컴퓨터 고치느라 지금복귀)

795 하유하 - 윤시윤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46:08

[ 하아???? ]

오박사님의 조언에 반항하면 방어기제가 발동한 것이고 수긍하면 스스로의 빈약함을 드러내는 것이니 진퇴양난. 다음에 만나면 힘껏 걷어차줄테다.

[근데 나 저녁 먹어서 뭐 딱히 먹고싶은건 없는데]
[콜라?]

796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46:19

알 하

797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46:33

.dice 1 100. = 82

오늘의 운세

798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0:46:36

(현재 오현 상태)
(골절 B 지만 병원에 가면 돼)

799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0:46:50

모두들 좋은 밤입니다

800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0:48:27

>>793
오현 : 가랑비는 맞는다 하지만

오현 : 폭풍은 내 것이야!

801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48:59

뭐 이런 부분은 너무 지나치게 놀릴 것도 아니니까.
오 선생님의 수십가지 짤막한 QnA 영상으로 추격타를 가할 순 있겠지만 그만두도록 하자.

[확실히 식사 한끼 더하긴 애매한 시간이긴 하다.]
[그럼 적당히 바람쐬다 음료나 먹자.]

802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0:49:07

사실 오늘 오후 4시까지 해야 하는 것이 있는 나쁜 밤...

803 라임주 (5wSS7pvdP6)

2022-06-10 (불탄다..!) 00:50:16

몹쓸 과제인가!

804 린-팩폭아재 (5RoQZ4xhYQ)

2022-06-10 (불탄다..!) 00:50:31

보통 인상에 대해 묻는다면 어? 나쁘지 않아 좋았어~ 정도로 대답하니 별 생각 없이 예의상 물어본 말에 꽤 길게 답이 들려온다. 오히려 물어본 저가 당황해 순간 당혹스럽다는 눈빛을 던진다. 건물에 들어온 이후 전의 가벼운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이 생각에 잠겨 묵묵히 눈을 내리깔고 고심한다.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되었고 무엇을 수습을 해야할지 무언가 지적하고 싶지만 상대가 실질적으로 잘못한것은 없으니 애매하게 턱 막히는 기분이 든다.

"...당황스럽네요."
"시윤군은 혼네와 다테마에에 대해 들어보신적이 있으신지, 시윤군이 지금 소녀에게 요비스테를 하지 않고 마츠시타라 부름은 마도 일본의 문화를 어느정도 알고 계셔 그리하셨다 생각했사온데..."

더 따지고 싶다는 것처럼 무언가 마음에 걸리는 듯 몇 번 입술을 달싹이다 침묵한다. 이윽고 홀로 생각을 정리한 것처럼 처음 만났을때와 같이 생긋 미소 짓는다.

"아니와요. 신 한국의 화법에 아직 익숙치 않은지라 소녀가 당황하여 너무 깊게 생각한듯 하여요. 시윤군이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고견을 말해주심은 소녀를 걱정하는 방식중 하나일 터이니 사려깊다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할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잘 몰라 대응이 미숙했사와요. "

아니 이게 아니라 나는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속마음을 드러낸지 너무 오래되어 하나 하나 진심을 되새기고 정리하는 방법조차 까먹은 기분이다.

"허나,"

잠시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정말로 오지랖이 넓고 어쩌면 불쾌하리만치 통찰력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함은 '실례'가 되는 짓이다. 내게 해가 될 것인가 득이 될 것인가 상대와 좋은 비즈니스관계가 될 수 있는가 아니면 적대해야하는가 상급자인가 하급자인가 지금 어떤 말을 해야 상황에 들어맞을까 혹여나 격식없이 무례하게 굴지는 않았는가 하나같이 마음이라고는 담기지 않은 사무적인 고민이 지나가고 그 속에 정작 진실로 상대를 생각하고 보지 않음을 그제서야 알아챈다. 이 짧은 시간동안 자신이 드러났음에도 정작 본인은 상대에 대해 아는 것 하나 없음에 묘하게 자존심이 상한다.

"요약해서, 어찌되었건 저를 좋은 사람으로 봄은 감사하게 여길게요. 그러나 당신의 말은 전혀 15살짜리 소년같지가 않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최소 20대 이상의 인생경험 많은 사람이에요. 특히나 말투를 눈여겨 보았을때 누군가의 위에서 하급자를 격려하고 그들의 심정을 파악함에 능숙한 자, 초면인 저를 짧은 시간안에 분석하고 그럴듯하게 심정을 파악하여 오지랖을 부릴정도라면 사람들을 관리함에 대하여 상당히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되어요. 아마도...시윤군의 말에 따르면 1세대의 시대상을 고려했을때 그럴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면 단 하나 최하 행동대장내지 한 부대의 지휘관 정도가 떠올라요."

시뮬레이터실 내부로 천천히 걸어들어가 열심히 돌아다니는 햄스터들을 바라보며 지쳐보이는 한 마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는다.

"방금 전까지는 사춘기 소년의 알 수 없는 어른에 대한 동경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당신의 나이에 관한 얘기, 믿을 수밖에 없겠네요 시윤씨. 제 말투가 무례하다면 사과를 구하도록 하겠지만 어설프게 어린아이가 경험자 앞에서 어른인척 하느니 감상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오히려 좋을것 같았어요. 물론 저도 제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만큼 시윤씨의 평에 대해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을거지만요."

손 안의 작은 동물이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음을 확인하고 다른 손을 들어 해바라기 씨를 내밀며 살짝 웃는다.

"그렇다고 제가 시윤씨가 싫다는 말은 아니에요. 오히려 오래간만에 자신을 돌아볼 계기를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15

805 하유하 - 윤시윤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0:51:05

[2분 안으로 정문까지 튀어오셈~~~]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그 문자를 날린 직후 찬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려서, 말한 시간 안에 도착할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낙법으로 구르고, 달려서 도착한 정문. 말해놓은 시간보다 조금 빨랐다.

806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0:51:56

>>803
이그젝틀리.

807 린주 (5RoQZ4xhYQ)

2022-06-10 (불탄다..!) 00:52:44

일상 분량 걱정은 안해도 돼
나참치가 더한 폭탄을 들고 올거라,,,적을때는 나름 짧게 보였는데 올리기만하면 늘어나는 매직

808 린주 (5RoQZ4xhYQ)

2022-06-10 (불탄다..!) 00:54:11

>>802 (룸곡)

과제는 나쁜문명이야

809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0:56:50

[그럴려면 4층에서 뛰어내려야 되는데.]

그 직후 드르륵! 휘익! 하는 소리가 내려서 잠깐 창 밖을 보니, 익숙한 금빛 꼬마가 바닥을 낙법으로 굴렀다 뛰고 있었다.
아니 이게 뭐라고 건물에서 뛰어내린단 말인가. 참 기운차다.
나는 대신 지갑을 챙기곤 느긋하게 계단을 걸어가는걸 택했다.

한 5분 정도 걸리겠지만 뭐 어떠랴.
정문 부근에서 기다리고 있는 유하에게 적당히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것이다.

"굳이 창문에서 뛰어내릴 필요 있었냐?"

810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02:13

린주 오주 하이!

811 하유하 - 윤시윤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01:05:04

바닥을 발끝으로 탁탁탁 치며 분노를 표시하는 썬더.벌써 약속한 시간을 한참 넘겼는데도 도착하질 않는 상대를 향한 분노였다.
느긋하게 다가오며 손을 흔드는 상대

" 약속시간에 늦었군. "

탁 탁 치던 발끝을 멈춘다.

" 사실 뛰어내릴 필요는 없었지. "

812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08:30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말할거라면 약속시간을 상대와의 합의를 통해 결정하자. 아니면 최소한 넉넉하게 주던가."

다가 가니까 바닥을 탁탁탁 두드리며 삐쭉삐쭉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누가 보면 데이트 약속에라도 늦은 줄 알겠다.

"의념각성자에다가 하프라지만 그러다 다친다. 몸 좀 조심히 여겨."

적극적이거나 행동적인건 좋다만서도. 요란하게 행동하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슬픈 일이니까.

"일단 늦어서 미안하다고 해둘테니까 너무 그리 화내지 말고. 자, 가자."

813 ◆c9lNRrMzaQ (DelwYUjgbo)

2022-06-10 (불탄다..!) 01:17:26

오늘은 심심하니까 영서 세계관 대표빌런들이나 다뤄볼까

814 린주 (5RoQZ4xhYQ)

2022-06-10 (불탄다..!) 01:18:21

(착석)

815 하유하 - 윤시윤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18:28

" 이 편이 더 스릴있잖아. "

미묘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썬더. 친구랑 가다가 누가 먼저 무얼 하기 라고 외치면 바로 그게 목표가 되는 그런걸 의도한듯 싶다.

" 네 네. "

흥미 없음을 잘 보여주는 대사.

" 그런데, 어디 가? "

산책하자고 막상 나오기는 했으나 갈만한 곳이 없는 것이다!!!

816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18:42

(착석

817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1:20:41

요즘 빌런으로 음식 얘기를 하도 들었더니 빌런 하면 민초 빌런 파인애플 피자 빌런 솔의 눈 빌런 같은거 밖에 생각 안 난다

818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1:20:56

>>813 (도리토스 개봉 후 착석)

819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1:21:11

민트초코김치피자탕수육

820 린주 (5RoQZ4xhYQ)

2022-06-10 (불탄다..!) 01:21:40

데자와 빌런

821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21:47

(전부 좋아함)

822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1:21:59

데자와는 괜찮던데

823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1:22:34

데자와 맛있어

824 린주 (5RoQZ4xhYQ)

2022-06-10 (불탄다..!) 01:22:39

뜨거운 밀크티라니 받아들일수 없어(대체

>>821 ㄴㅇㄱ

825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1:23:17

진정해 밀크티는 원래 뜨거워

826 린주 (5RoQZ4xhYQ)

2022-06-10 (불탄다..!) 01:24:22

(현실부정중)

827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24:35

>>824 린주 냉침밀크티파야??? 여름이니까 나도 좋아해 😚😚😚

828 린주 (5RoQZ4xhYQ)

2022-06-10 (불탄다..!) 01:26:08

>>827 (하파쟉) 겨울에도 아이스 밀크티만 마셔
얼어죽어도 아아파가 내 얘기 ㅋㅋㅠㅠ

829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1:27:08

그럼 가장 듣고싶을 만한 빌런을 골라보도록 할까

1차 다윈전쟁의 주범, 최흉의 의념 각성자 찰스 에롄세이
불꽃의 화신, 제사장 온
최흉의 게이트, 피니하의 문고리

830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28:28

헉, 최흉의 게이트!! 무시무시한 이름이다 듣고싶다

831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28:44

>>828 강하구나 린주!!! 나는 어지간해서는 따듯한거 마셔.

>>829 문 고 리

832 린주 (5RoQZ4xhYQ)

2022-06-10 (불탄다..!) 01:30:11

>>829 맨 아래 최종보스 삘나여

833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1:30:48

최흉 게이트는 역시 아프리카 인가.

왠지 찰스 자비에 생각나서 최흉 의념 각성자 찰스 얘기 보고 싶다

834 시윤 - 린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31:03

긴긴 평가 속에서 마츠시타는 당황한듯한 눈빛을 보였다가, 이내 입을 다물곤 고개를 떨어트렸다.
뭐 그야 그렇겠지. 별로 이런 기습을 당할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을거다. 어디까지나 예의상 던진 말이었을테니까.
그걸 뻔히 알면서도 사람을 다 안다는듯 입을 연건 어른을 자처하는 입장에선 좀 짗궃은 짓이었을지도 모르겠군.
그러나 단박에 부정은 안한다라. 그렇단건 대충, 정답에 근접했던 모양이다.
'착한 아이가 세상의 불합리에 분노하여 가면을 썼다.' 라는 패턴인가. 탐정마냥 의기양양하게 떠들었지만.
솔직히 전부 틀린, 시원하게 허공을 가르는 망상일 뿐이고, 여기선 시원하게 비웃어주길 바랬다.
가슴 아픈 일이다. 세상이 좋아졌어도, 이런 아이들은 생기는 법이로군.

"아 그거 오랫만에 들어본다. 분명히, 본심과 그걸 적당히 돌려 말하는 문화였던가. 과연 시간이 지나도 문화란건 남는 마련인가보군. 일본 사람들은 친한 관계가 아니면 보통 성씨로 부르니까."

혼네? 다테마에? 뭐더라? 하고 고개를 기울이다가 기억속에서 대충 건져올리는데 성공해서 고개를 끄덕인다. 일본 사람들은 본심을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적당히 돌려서 말하는 버릇이 있단 내용이었지. 분명히 좁은 섬나라 환경에서 서로 '존중' 을 강제하지 않는 이상 분쟁 끝에 파멸을 부를 수 있음으로 인해 파생된 문화였던가. 거기에 일본출신 애들은 성씨로 부르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또 그렇지도 않나보다. 먼나라 이웃나라에 의지하여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인식을 익히던 아저씨 시절과는 많이 달라졌음이 분명하면서도, 뿌리 깊은 문화는 또 쉽게 끊기지 않는 것이 인간이란 생물이란 말인가. 재밌는 이야기다.

"한국 사람들이 직설적이긴 하다만, 방금건 아저씨가 짗궃었다고 봐야겠지. 그렇지 않다면 특별반에 있는 다른 신 한국 학우들 중에 아저씨 같은 얘기를 하는 사람이 더 있었을 것이고, 그랬다면 방금의 이야기에 지금처럼 놀라진 않았을테니까."

오해가 생길까봐 조금 부연 설명을 했다. 한국 사람들이 직설적인거 좋아하긴 한다마는, 방금건 '신 한국의 화법' 이라고 칭하기엔 좀 극단적이었으니까. 이걸로 한국에 대한 묘한 인상이 붙어버려도 곤란하다. 사실 그걸 모를만한 인상도 아닌데, 아마 본인 말대로 적잖이 당황했나보다. 그래도 여전히 화는 안내는걸 보니까, 예의나 처세술 이전에 역시 본성이 나쁜 애는 아닐거다. 본인은 나쁘다고 여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만.

"하하."

그 뒤에 이어지는 나에 대해 필사적으로 고민해본듯한 추론에, 나는 당황한 기색도 놀란 기색도 없이, 오히려 웃으면서 비교적 즐겁게 들었다. 이야, 지휘관인걸 맞춘건 꽤 노력했는데. 나는 마츠시타를 보며 빙그레 웃다가, 그녀의 말이 다 끊난 뒤에 조용하고 부드럽게. 그러나 정확한 시선을 마주하면서 천천히 입을 연다.

"이제야 나를 제대로 봤군. 이게 진짜 사람을 시험한단거지. 마츠시타야. 아마 대략적으로 맞춘 말에 첫번째론 당혹감이 들었을테지. 그리고 그 다음엔? 아저씨 생각에 너 같이 영리하게 행동하려는 아이는 대항심이 들기 마련이야. 그야 그렇지 않느냐. 스스로가 어디서 누구인지도 모를 저격수에게 일방적으로 약점이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꺼림칙한 법이니까. 상대에 대해 필사적으로 알고자 하지."

그러니까, 그게 목적이었다. 별로 여유롭게 속내를 숨기는데 능숙한 아이를 당황시키려는 것만이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던 것이다.
뭐 물론 그 것이 이유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엔 분명하겠지만.

사람은 자신의 필요성에만 따라 행동한다. 내가 그녀에게 특별한 인물이 아닌 이상, 믿어달라던가, 속내를 들려달라던가, 좀 더 솔직히 마주하라던가. 그런 이야기를 해봤자, 따를 필요성 따윈 없는 것이다. 그러나. 속내를 감추고 다니는 아이가 정체불명의 소년에게 일침을 찔렸다면, 필연적으로 '방어태세'를 갖추고 싶어하기 마련이다. 가지고 있는 판단과 분석을 근거로 상대를 이해하려 필사적이 될테고, 그것은 내가 백마디의 자기소개를 하는 것 보다 아마 효과적으로 나란 인물을 그녀에게 새겼을 것이다.

"나에 대해서 믿어달라던가 관심을 가져달라던가 하는 것 보다 마츠시타 같은 아이에겐 이런 문답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좋을거라 생각했다만, 아무래도 이번엔 아저씨의 직감이 맞았군. 불쾌할 수도 있던 얘기지만 그렇게 말해준다는 것은, 네 본성이 선하다 판단한 내 안목이 틀리진 않았다고 본다."

나도 느긋하게 해바라기씨를 하나 꺼내서, 작은 동물에게 천천히 내밀며 웃었다.

"그러니까 나도 네가 별로 싫지 않다. 오히려 날 좀 더 신뢰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구나."

835 린주 (5RoQZ4xhYQ)

2022-06-10 (불탄다..!) 01:31:34

사실 광신특성 캐주라 두번째도 궁금하다

836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1:32:01

각각 조금만 설명해주자면

검성이 활약하던 시기에도 미쳐 날뛰면서 유럽 지역에서 깽판을 부리면서 유럽에 존재하던 영웅 후보자 다섯명을 조져버렸고
열망자의 리더이자 세계관 최고의 광기를 증명하듯 인도의 한 지역을 그대로 제물로 바쳐버려서 그 지역에는 영원히 타오르는 유황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고
마지막은 아프리카 게이트 붕괴의 시작이 된 주인공임.

837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34:28

"일상 하나 하나에서 스릴을 추구할 필요까진 없다고 보는데."

어이가 없어선 짧게 태클을 건다.
유하는 종종 보면 흥미주의적자적인 성향이 강하다.
깊은 소리도 할 수 있는걸 보면 바보는 그야 아니다만.
기본적으론 깊게 생각하지 않고 활발하게 즐기는걸 좋아하는 것이다.

"흠."

그런 애한테 '공원이나 갈까' 같은 대사를 꺼내봤자 재밌지 않을 것 같았다.
이미 허구한날 심심하면 공원에 놀러가는 고양이에겐 익숙해져버린 자극 아니겠나.
따라서 처음 떠오른 안을 폐기하고, 애가 재밌어할만한 곳을 적당히 고민하다가

"노래방이라도 갈테냐."

라고 제시하는 것이다.

838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34:52

역시 마지막이 짧고 굵고 임팩트있다!

839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35:29

문 고 리

840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1:36:35

그럼 슬프게도 아무도 저 두 사람 관련 파워업 플래그는 찾기 힘들게 되겠지만..
문고리나 써보도록 하지 뭐.

841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37:54

헉,,,,,캡틴의 흔들기,,,,,,흔들린다....

842 하유하 - 윤시윤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39:03

" 아니야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이렇게 살아야 하루의 밀도가 올라가는거야. 그냥 걸어가는거랑, 친구랑 내기해서 먼저 도착한 사람이 늦게 도착한 사람 딱밤 때리기 대결해서 뛰어가는거. 둘 중에 어떤게 흥미롭겠어? "

그리고 되돌아보았을때 하루의 이야기들이 높아지는것이다.

" 노래방? 좋아!! "

폴짝 뛰어오르는 썬더!

843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1:40:20

사실 이미 무르기는 안됨.

왜냐면 찰스의 경우는 최흉의 의념 각성자라는 말처럼 '가장 강력한 의념 활용과 압도적인 의념의 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의념 각성자였고, 두 번째는 이야기에 주어진 힌트에 따라서 마도나 의념의 활용 능력을 증폭할만한 요인이 있거든.

844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41:02

헉,,,,,,,,,,,,,,

845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1:41:56

하지만 낚이라고 보여준 주제에 낚인 건 여러분이기 때문에
난 좋다 하하하하하하

846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42:34

어쨌든 다 도움되는 거잖아 나는 좋아 😚

847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42:44

부처님 손바닥 위

848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1:43:48

>>846 엥 마지막은 도움 안 되는 데용

이거 도움 되려면 당신들이 아프리카에 가야하기 때문

849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44:20

"하루 밀도가 올라가는게 꼭 좋은 일만인 것도 아니니까. 아저씨 시대에는 밀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찌부라져 죽을 것만 같았으니, 이런 세상에선 좀 느긋하고 평화롭게 살게되는 법이다. 뭐, 네 말의 논지는 즐거움과 흥미니까 다른 이야기다만.....나도 너랑 노는건 비교적 즐겁고 말이다."

요컨데 힘들게 살아온 노인같은 정신으로써는 지쳐선 식물같이 살고 싶다는 의미다만.
뭐, 솔직한 심정적으로는. 마냥 투덜거리기엔 녀석의 삶의 태도에 나도 나름 즐기고 있으니까.

"그럼 가볼까."

신나선 폴짝 뛰는 유하를 보곤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나는 선선한 저녁 바람을 느끼며 걷기 시작했다.

"아는 노래는 있냐 근데?"

850 하유하 - 윤시윤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48:21

"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내가 뭘 하자고 하면 더 열정적으로 참여하라구. "

같이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면 엄청나게 스릴있는 레이스가 되었을텐데. 아직까지도 아쉬운 마음이 든다.

" 아는 노래? 있는데?? 좀 많이 마이너하지만! "

애니메이션 노래나 엄청 오래된 신한국 이전 대한민국 시절 노래 부를 생각에 들떠있는 하유하. 기대를 많이 하는지 꼬리 끝도 살랑 살랑 흔들리고 있다.

" 윤도 옛날노래 좋아하지? "

851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48:50

😎 뭐.... 어떻게든 도움되는 요소 하나 생겼으면 좋은 것.

852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1:49:44

나쁜 캡틴

그래도 과제를 위해 졸음을 날려줄 흥미로운 이야기면 됐어

853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1:50:19

과?제?

854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50:44

오토나시! 오토나시! 오토나시! 오토나시!

855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1:51:44

영화 로건 약 스포
로건에서도 찰스 자비에는 세계 최고의 두뇌를 가졌는데 치매가 와서 세계 최흉의 두뇌가 되고 말았지. 둘다 최흉의 찰스라 그런지 뭔가 기기묘묘

856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52:09

오토나시뉴비다

857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1:54:31

"고려해보마. 그치만 그럴거면 공정한 위치에서 시작해야지. 아저씨는 옥상 바로 아래층이라서 뛰어내렸어도 어차피 불리해."

애초에 애플수박경매도 어울려준 이상,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지금도 유하가 뭐 하자고 하는 것에 매우 협력적으로 대해주고 있다고 생각은 한다만. 뭐 세세하게 따질 것도 아니다.

"오......의외다. 만화 같은거 보는 모양이니 그런 노래인가?"

나는 의아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뒤이어 묻는 질문에 잠깐 생각해보다가 고개를 끄덕인다.

"아무래도 아저씨 때 노래를 좋아하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시절엔 이상하게 발라드 형식의 이별곡이 많았다. 그래서 주로 그런 쪽이고, 뭐 응원가 같은 것도 알긴 안다."

발랄한 노래라고 하면 여자 아이돌 노래가 몇 기억은 난다만, 내가 부를 노래는 아니다.

858 하유하 - 윤시윤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1:57:15

" 그거는 뛰어내리는 자세에 따라서 달라지는거지. "

유하는 큰 생각 없이 밖으로 뛰어내리기만 했지만, 만약 시윤이 먼저 도착할 속셈으로 각도와 힘을 주는 방향을 생각하여 뛰어내렸다면 충분히 이길수도 있었을텐데!

" 그런 노래들이지! "

여러 국적의 노래들이 다양하게 탑재된 하유하 주크박스.

" 예를 들면? 내가 아는 노래가 있을지도 몰라. "

859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1:59:30

 이 곳은 죄 많은 영혼의 입구이다. 모든 이들은 입을 벌린 채 하늘을 바라보고, 무언가가 떨어지지 않을지 기대하고 있는 곳에서 한 소년만이 하늘이 아닌 땅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누구도 눈길을 보내지 않는 입구의 문을 바라보면서 고개 숙인 그에게 한 영혼이 물었다. 왜 너는 하늘을 바라보지 않는지. 그에 대해 영혼은 답했다. 만약 이 문을 부순다면 이 사람들은 슬퍼할까? 아니면 나에게 화를 낼까? 그 말에 영혼은 의미 없이 말을 내뱉었다. 글쌔. 어차피 여기 있는 모두가 죄인인데, 이들의 기대를 부수는 거야 말로 선의가 아닐까? 소년은 그 말에 웃으며 말했다. 그치? 난 이 사람들에게 안식을 주는 거니까. 난 좋은 일을 한 거야.

 그렇게 문은 닫겼다. 누구도 열 수 없도록, 거대한 문고리 하나가 걸려버린 문에 의해 하늘의 문은 닫겼고, 죄 많은 이들은 미어터진 세계에 갖히게 되었다.

최흉의 게이트, 이 게이트가 그런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에는 다른 이유가 없다. 단지 초대형을 넘어서는 알 수 없는 의념 파장을 지니고 있던 빈 게이트는, 갑작스러운 붕괴를 일으켰다.
초대형 게이트의 파장이란 간단히 볼 수 없는 이름이다.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차원을 상징하는 초대형 게이트는 그에 걸맞는 침식 현상과, 의념 파장을 지니게 된다. 간략히 상상해보자. 1세대 최강이라 불리던 수많은 의념 각성자들 중, '엑시트'라 불렸던 그가 망념화했던 순간 이탈리아에 발생했던 일을 기억하는 이들은 적다. 그 영향에 의해 초대형 게이트가 발생하고 인류 최고의 탈출 전문가라던 그가 인류 최악의 밀실살인마가 될 거라고 누가 추측이나 했겠는가. 그것도 무주공산이 되었던 이탈리아에 발생한 단 한 번의 망념화에 의해 이탈리아는 지옥의 땅이 되었고, 수습되기까지 27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런 차에 붕괴하기 시작한 피니하의 문고리는 말 그대로 아프리카의 의념 파장을 완전히 흔들어버리는 데에 충분했다. 아직도 많은 의념 각성자들은 아프리카에서 의념을 사용하는 것에 매우 큰 불편함을 느낀다. 의념을 움직이지 않고, 마치 망념 그 자체가 턱을 간지르는 듯한 느낌. 그 이전까지의 아프리카는 다섯 명의 영웅 후보자들에 의해 빠르게 복원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게이트가 변덕스럽게 북한의 한 땅에서 발생하여 전 세계로 퍼졌던 것처럼, 당시에는 피니하의 문이라 불렸던 이 게이트는 붕괴했다. 그와 동시에 그 파장에 의해 최소 다섯에 가까운 초대형 게이트들이 발생했고 기백에 가까운 소형에서 대형의 게이트들이 발생하며 차츰 아프리카는 지옥의 땅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상상해보라. 물을 마시기 위해 고개를 숙이면 고인 물에서 소형 게이트가 발생하여 괴물이 목을 내밀고, 굶주림에 불을 피워 무언가를 익히려 한다면 그 불꽃을 잡아먹은 문에서 거대한 입이 튀어나와 그를 씹어먹는다. 말 그대로 인간을 잡아먹는 땅, 그 자체가 되어버린 이 땅을 수복할 수 있는 전력에 대해 UGN에서는 나름의 분석을 내놓았다.

최대 아홉 이상의 영웅 중, 다섯 이상의 사망을 전제로 하거나. 유찬영이 직접 아프리카에 뛰어들어 일주일의 기간을 전제로 두지 않는 한. 아프리카는 복구될 수 없다.
그러나 영웅이라는 가치가 그러하듯, 최흉의 땅에 영웅이란 존재들을 보내기에는 인류는 너무나 큰 손해를 동반하게 된다. 결국 범죄자와 희망하는 의념 각성자, 몇몇 정의로운 가디언들이 스스로 아프리카에 향하여 게이트의 붕괴를 저지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 차악을 선택한 것일 뿐. 목숨으로 이루어진 피 위에서 아프리카라는 땅은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러던 때에 예언자는 갑작스러운 예언을 내놓는다. 아프리카에 존재하는 여섯 개의 초대형 게이트, 그 초대형 게이트들을 한 때에 모두 공략한 후 피니하의 문으로 향하여 그 문고리를 부수지 않는 한. 아프리카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말이다. 이에 희망을 품은 수많은 준영웅급 의념 각성자들은 아프리카에서 목숨을 걸고 초대형 게이트들을 공략하기 위한 공략대를 보냈지만 붕괴 현상으로 인해 강화된 초대형 게이트를 공략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워보였다. 설상가상으로 만약 운이 따라주어 공략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아프리카는 균형을 맞추려는 듯 다시 여섯의 숫자로 돌아가려 했다.

인류의 여전한 난관은 아프리카의 공략이다. 아프리카를 공략하여 인류의 터전을 되찾는 것, 나아가 인류의 '땅'을 모두 되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섯 개의 초대형 게이트를 공략한 직후. 피니하의 문고리를 부수고 문을 열어야만 한다.
그렇기에 피니하의 문고리는 인류가 지금까지 겪은, 그 어느 게이트보다도 최흉의 게이트로 뽑힌다. 위험하기 때문이 아니라, 마치 자신에게 도달해보라는 듯 그 자태를 뽐내고 있어 최흉이 된 것이다.

현재까지 아프리카 공략을 시도하고 60년이 지난 작금의 상황. 아프리카 정상화의 길은 여전히 요원하기만 하다.

860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02:38

오.... 그런데 왜 하필 아프리카야...? 남극 북극은?

861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03:00

운적인 요소로 아프리카가 저런놈에게 걸린건가?

862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2:05:12

남극과 북극이라는 땅은 의념이 발생하기 힘든 공간임.

863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2:05:31

그리고 설정 짠 사람 앞에서 운적인 요소라고 하면 약간 비웃는 기분이 들거든....

864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05:56

어느정도 인간의 염이 닿은 공간이여야 의념이 발생하기 쉬워지는건가? 그래서 우주 게이트가 없는거고?

865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2:06:21

저런 게이트를 단독으로 일주일만에 클로징 할 수 있는 유찬영이 대단한건가 아니면 유찬영을 일주일간 견뎌내는 피니하의 문고리가 대단한건가...(떨림)

866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07:01

>>863 비웃는 의도는 전혀 아니야 그냥 어째서 유라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중에 아프리카였나... 그런 맥락의 이야기였어

867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07:15

"애랑 경주 이기려고 낙하작전까지 펼치기를 기대하는건 너무하지 않냐."

태연하게 무리한 요구를 해서, 머리를 손날로 가볍게 톡 대었다.
꿀밤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가볍게 얹는듯한 느낌으로.
그런 낙하작전은 아저씨 기억에 별 변변찮은 것 밖에 없다.

"그런건 어떻게 아는거냐? 아저씨야 기억이라고 쳐도......"

어린 녀석이 보면 참 특이한 것도 많이 안다 싶어 좀 감탄한다.
하긴 호기심 천국 같은 아이니까 뭐 그럴 수도 있겠다마는.

"제목까지 명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애매한 기억속에서 으음~ 하고 고민했다가 하이라이트 소절만 불러본다.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 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868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07:25

>>865 파니하의 문고리가 대답하다

869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2:08:10

흐음..
하나만 더 얘기해주자면

성좌라는 존재가 아주 잠깐식 언급될 때가 있음. 말하자면 한 차원을 지배하고 관장하는 존재적 절대자의 개념.
그런데 재밌는 점은 모든 차원에는 그 차원을 지배하고 관장할 법한 존재가 있음. 그런데 지구에는 그런 존재가 없음.

870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08:46

1세대 최강이라 불리던 수많은 의념 각성자들 중, '엑시트'라 불렸던 그가 망념화했던 순간 이탈리아에 발생했던 일을 기억하는 이들은 적다. 그 영향에 의해 초대형 게이트가 발생하고 인류 최고의 탈출 전문가라던 그가 인류 최악의 밀실살인마가 될 거라고 누가 추측이나 했겠는가. 그것도 무주공산이 되었던 이탈리아에 발생한 단 한 번의 망념화에 의해 이탈리아는 지옥의 땅이 되었고, 수습되기까지 27년의 시간이 걸렸다.

오........이거 뭔가 엄청 멋있다

871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2:09:41

>>860

아프리카 청춘이기 때문이야...

872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10:00

하나만 해도 난이도가 끔찍한 초대형을 각각 6군데를 동시에 격파해야 잠깐 공략 기회가 열리는 곳이라니

873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2:10:25

>>869 유찬영이 그런 존재라기에는 소설판 주인공들에게 유찬영이 타도 당하는 차원에서는 어찌저찌 인류가 발전하고 있는걸 보면...(의미심장)

874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2:10:57

>>869
[성좌 무심한 인간의 신이 당신에게 악수를 보냈습니다!]

[망념 200이 추가 되었습니다]

[레벨 업]

875 하유하 - 윤시윤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11:08

" 으악. "

아프지 않은 손날 공격에 유하는 양 손을 들어올리며 죽는 시늉을 했다. 그렇지만 원래 친구랑 무언가 경쟁할 때는 진심을 다해야 하는건데.

" 푸하하하하하! 완전 옛날 노래잖아! "

하이라이트를 부르는 시윤을 삿대질하며, 배를 잡고 웃는 썬더드래곤. 본인이 아는 노래도 거기서 몇년 차이 안 나지만 자기보다 오래된 노래 아는 사람이면 모두 꼰대고 자기보다 젊은 노래 들으면 근본없는게 요즘 헌터넷의 스탠스다.

876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2:11:26

왜 하필 아프리카였냐.. 고 본다면 사실 큰 이유는 없는데.

전 세계적인 의념이 발생할 때 아시아대륙에는 그에 걸맞는 존재들이 나타나 게이트를 클로징했고, 유럽 지역에서는 검성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인류를 규합시키고 게이트를 클로징하면서 사람들에게 싸우는 법을 알려주었음.
아메리카는 가장 최후의 최후까지 저항하던 끝에 대현자와 마스터 마이스터라는 분석, 물량의 최고 투톱에 의해 강제 정상화에 가깝게 이뤄졌고.

이 모든 데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영웅 급'이 아니라 현대에도 확실히 영향력을 행사한 '영웅'이란 점임.

그런데 아프리카에선 '영웅 급'이라 언급된 애들은 있더라도 확실하게 '영웅'이라고 할 법한 존재는 없었음.
이게 상당히 큰 요소가 되었음.

877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12:53

" 악마가 중요한가? 아니면, 우리들이 죽어야 한다는 게 중요한가?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무력하다는 것이 중요한가? 단 한 번만 말하지. 오늘 리비아는 다시 인간의 땅이 된다. 저 빌어먹을 놈들에게, 인류가 무력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러 가자. "

이건 그런 느낌적으론 저 6개의 대형 게이트중 하나에 관련된 대사....려나? 흠흠

878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2:13:10

저번에 짧게 언급한 적이 있는데 모든 격투가들은 '붉은 곰'의 탄생과 함께 손발에 '무기'라는 개념적 왜곡이 생겼다고 했잖아.
이런 것처럼 각 영웅들은 각각 인류가 생존할 수 있게 하는 '개념'의 탄생을 의미하고 있음.

그런데 아프리카에선 그런 '개념'을 탄생시킬 만한 인물이 없었거나, 개화하기 전에 죽어버렸지.

자 이정도면 꽤 괜찮은 떡밥이었다 생각해.

879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14:12

>>876 '영웅'의 출현 조건에 대한 궁금증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는 오전 2시..... 케메트 신화로는 부족했나?

880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2:14:19

>>878 오오 그렇게 연결되는군요!(확실하게 이해)

881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15:46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들도 분명 대단한 사람들이지만, 마경속에서는 먹혀버린건가...

그 이전까지의 아프리카는 다섯 명의 영웅 후보자들에 의해 빠르게 복원되어가고 있었다.

이 다섯명이 저렇게 한줄로 적혀있어도 어지간히 대단한 사람들이었을텐데, 죄다 털려버렸단거니

882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2:16:26

그리고 이런 것들은 각각 철학, 역사, 과학, 수학 등등.. 다양한 요소들을 설정 짜는데 때려박고 이거 만들 노력이면 자격증 두개는 더 땄을 것 같다 생각한 캡틴이 있다.

883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2:17:18

>>881 간단하게만 말해주면..
저기 시공간베기 평타로 쓰시는 검성이랑 비슷한 수준이 다섯 명 있었다고 생각하면 됨.

딱 검성 정도의 수준이 초대형 게이트를 단일로 안정적이게 공략할 수 있는 '기준'인 셈임.

884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2:17:35

캡틴이 어장 만들때 영향 받은 창작물 있남?

덕질 해본적도 있었잖아

885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17:41

"그러니까 옛날노래라고 했잖아!"

대폭소하는 썬더에게 결국 참지 못하고 어쩐지 오랫만에 볼을 살짝 잡아당긴다.
옛날 노래라고 본인이 말했고 나도 인정했거늘!
대놓고 폭소하는 바람에 낯이 뜨거워져선 얼굴이 시뻘개졌다.

"그럼 너도 하나 불러보던가! 내가 알만한걸로!"

886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19:22

어쨌건 파니마의 문고리는 자체적으로 뭔가 특성이 있는 게이트라기 보단,
아프리카 전역의 환경을 마경으로 만드는 원흉인 주제에 공략 난이도가 거의 임파서블이란 느낌이군...

887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2:20:08

>>884 너무 많은데..

일단 기반 설정을 짤 때는 웹소설 게이트물, 아카데미물에서 가장 많은 참고를 했었고 그 외에 자세한 설정을 짤 때는 각 세기에 유명했던 문학이나 신화, 소문이나 전설 같은 것들도 참고하고 현실에서 있었던 사례같은 것들도 하나하나 다 참고하고 해서 단순히 '뭐가 제일 영향을 줬다!'고 말을 못함..

888 하유하 - 윤시윤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20:23

" 악! "

왜 자꾸만 볼을 잡아당기는 것인가? 그것은 인간에게 상승에 대한 욕구가 있어서, 상위의 존재인 골드드래곤과의 접촉을 통하여 격의 상승을 이루었다는 존재론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욕구..... 라는 개똥해석을 늘어놓다가 탁 하고 볼을 집은 손가락을 치우고는 노래를 불러보라는 말에 대비한다.

" 흠, 엣흠, 흠. "

장판 깔아주면 부끄러워하는 그런거 아닙니다.

" 흐~ 르는 강물을~ 거어~꾸로 거슬러 흐으~ 르는 연어들에에에~~~"

889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21:04

신의가면이랑 레비스트로스가 영향줬다 1표

890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2:21:38

하긴 뭐에 크게 영향 받았다 특정하는게 어렵긴 하네

891 ◆c9lNRrMzaQ (kvE9gAwSUU)

2022-06-10 (불탄다..!) 02:23:03

설정 참고할 때 보긴 했지만 애초에 어장 진행하면서 가장 그것들에 충돌하는 설정도 많이 써놓았듯.. 뭔가 하나에 영향 받았다고 하기 되게 어렵다..

892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24:15

"우왓, 맙소사. 그건 진짜 뭐 어떻게 아는거냐?"

나는 화들짝 놀라선 유하를 바라본다. 엣된 외견에 아이 같은 행동거지인데....

"혹시.....하프 드래곤이라고, 뭐 무슨 나이가 3자릿수라던가 그런거냐....?"

17세인거 뻔히 알지만 당혹스러워서 드물게도 헛소리겸 감탄을 한다.
저건 아저씨 시대에도 옛날 노래 취급 받던 곡일텐데, 잘도 부른다.....

893 하유하 - 윤시윤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27:04

" 어...? 그정도로 오래됐어?? "

진지하게 당황한 표정을 하는 썬더. 그 노래에 연식이 있을줄은 알아도 얼마나 오래된 노래인지는 모르는 탓에 발생한 일이다.

" 노래방에도 없을 정도로 옛날 노래야??? "

만약 없다면 유하는 스스로의 아싸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것도 15살인데 30살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앞에서.

894 하유하주 (UBA1deniWY)

2022-06-10 (불탄다..!) 02:28:03

슬슬
자야겠다....
이 이상은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
캡에게도 내가 만약 무례한 레스를 썼다면 죄송합니다.
내일 봐요!!!!!!!!

895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28:40

썬더 바이~

896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2:28:55

잘 자요 썬-더

897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2:29:22

안녕히 주무세요 유하주

898 시윤 - 유하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32:42

"아저씨 기준으로도 옛날 노래니까, 정말 오래된 노래지...."

당시에도 '불후의 명곡' 이라던가, 예의 없는 애들은 '틀딱곡' 이라고 칭했을 정도다.
그걸 지금 기준에 대입하면 거의 뭐.....고대 유물같은거 아닐까.
신한국 출신도 아닌 어린 애가 아는거 치곤 대단하다.

"......노래방 안가봤어?"

나는 뒤이은 질문에 오히려 의아하다는듯 고개를 기울인다.
오히려 내가 옛날 노래도 노래방에 있는지 기회되면 물어볼랬는데.
유하도 노래방은 한번도 안가봤나? 외향적인 성격 치곤 의외다.

899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2:32:46


오늘 새벽반은 해산이요 해산
(멋대로!)

900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33:17

누구 멋대로! 어차피 쌓이고 쌓인 과제 때문에 못 잘 것 같은데!
나와 어울려라 오토케나시!

901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2:34:09

과?제?
오현주도 그렇고 요즘 과?제철? 인것?

902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35:49

다음주 화요일 시험기간 전에 시험 공부는 커녕 555페이지 문제지를 다 풀어가야 되니까

903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2:37:50

선?생님? 그럼? 잡담?이 아니라??? 문제지를 푸셔야?

904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2:38:40

그렇다면 여기서 일상을 구해보는 알렌주.(아무말)

905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40:14

문제 풀면서 잡담하고 있어
진지하게 문제만 풀지 않는 이유는, 그랬다간 아마 뇌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야

906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2:44:54

>>904 저는 무리데수
>>905 어장에 레스를 쓰면서도 충실하게 문제지를 풀고 있었 다 니.. ..... . .... 시윤시윤시는 초인?인게???

907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51:13

충....실?? 감각으로 풀어서 어마어마하게 틀리고 있는데

908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2:51:47

가벼운 문제

오지를 탐험하던 모험가가 심각한 병에 걸리고 말았다.
하지만 다행이게도 지나가던 모험가의 도움으로 3일치의 약을 처방 받았다.
약은 두 종류인데 한 종류의 약을 두 알 먹게되면 죽게 된다. 반드시 A약 한 알, B약 한 알을 먹어야 한다.

첫 날은 A약 한 알과 B약 한 알을 먹었지만 그만 실수로 A약과 B약의 약통을 떨어뜨려 내용물이 모두 쏟아지고 말았다.
A약과 B약의 생김새와 냄새, 맛은 모두 다 똑같아 구분이 불가능한 상태다.

병원까지 가는데엔 3일이 걸려 약을 안 먹고 병원까지 가다간 죽게되고
잘못해서 한 종류의 알약을 두개 먹게 되면 죽게된다.

병을 완치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909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52:05

토고주 하이! 오늘 잘 안보였네

910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2:53:05

중독성 있는 게임에 빠져서... 그걸 좀 하다보니까... 좀 안 보이게 됐네

911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2:53:50

뭐야
과제인데 막 틀려도 괜찮?아?요?

912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2:55:06

옛날에 내가 들은 격언으로는

안 한 것보다 한게 그나마 낫다. 였어.

913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2:55:08

약을 전부 빻아서 섞은뒤 2개 분량 무개 만큼 복용한다?

914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2:55:08

>>911 시험에 나오긴 하지만 일단 다 풀어오라는 과제니까. 문제는

1. 매우 어렵다
2. 매우 많다
3. 매우 매우 많다
4. 시간이 별로 없다

이기 때문에, 그냥 슥슥 풀고 채점하고 틀린거 한번만 보고 넘어가고를 할 수 밖에............

915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2:55:58

>>913 비슷하긴한데 좀 달라.

916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2:57:41

물에 녹인뒤 나눠서 마신다?

917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2:58:00

빻는게 아니면 전부 다 2개로 쪼개서 4조각을 먹나.. ... . ...?

>>914 !
그런거라면 뭐.. .... . ... 대충 보고 넘어가는게 장땡?이긴? 하죠?

918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2:59:03

정답은 오토나시주가 말한거.

약을 전부 2개로 쪼개서 4조각을 먹으면 된다.

919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2:59:30

>>917 아 그러면 되는구나...(영성 마이너스)

920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3:00:35

그럼 두번째 문제

10 + 7 = 5
9 + 6 = 3
11 + 5 = 4
8 + 11 = ??

물음표에 들어갈 숫자는 뭐게?

921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3:00:56

>>917 대충 1500 문제중에 100문제를 시험에 낸다곤 하느데, 이걸 뭐 어떻게 다 외우겠어....문제집 풀어오라는 기초 과제라도 어떻게든 해갈 수 밖에....

922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3:02:08

19(아무말)

923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3:02:25

>>920 7.

924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3:03:03

7이네

925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3:03:15

늦었다

926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3:03:39

>>923 그 이유는?

927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3:03:51

이유까지 말해야 정답 인정이야!

928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3:04:28

시간. 19:00 -> 5시.

929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3:05:00

5시란다 ㅋㅋㅋ 7시.
위에 숫자들도 보면 12씩 빠져있으니까.

930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3:05:01

시간 정답!!

931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3:05:08

-12

932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3:05:36

(단순한 알렌주)

933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3:06:46

>>932 (쓰담!)

934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3:07:50

>>932 괜찮아 괜찮아 규칙이나 힌트 없으면 모르는 문제니까

935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3:09:44

옛날에 이런 퀴즈들 참 좋아했는데.

936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3:12:59

지금은 이런 퀴즈 많이 없지... 있어도 말도 안되는 억지만 있더라

937 시윤주 (7RNSZGQDT6)

2022-06-10 (불탄다..!) 03:15:15

갠적으로 제일 반응이 좋았던건 스무고개 느낌의 사고실험 문제였어

938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3:21:02

>>908
그냥 모두 물에 녹여서 적당량 마시면 안돼?

둘 다 3일치에 매일 하나씩이잖아

939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3:21:35

아 다 두개로 쪼개서 4개씩 먹으면 되는구나

940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3:25:16

두 명이나 같은 발상을 했다면 그것도 또 다른 정답일지도 몰라?요?

941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3:27:16

물에 녹여서 적당량을 마신다에서 그 적당량을 모르니까 약효가 부족해서 죽을수도있지.

942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3:38:16

좋아
오늘은 진짜
진짜 새벽반 해산-!

943 시윤주 (apIgTGaPDo)

2022-06-10 (불탄다..!) 03:38:47

(셔터 다시 올리고 도망감)

944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3:42:24

오늘의 시윤시윤시는 끈질기 군 요??!?!?!?!!

945 시윤주 (apIgTGaPDo)

2022-06-10 (불탄다..!) 03:43:07

큭 큭 큭 . . . 나는 오토체스나시주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

946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3:47:42

어 째 서

947 시윤주 (apIgTGaPDo)

2022-06-10 (불탄다..!) 03:48:35

절대 놓치지 않아...조용히 숨어서 지켜보다가, 해산명을 내리는 순간 셔터를 올리고 벨을 누른뒤에 다시 숨겠어...히히...

948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3:50:23

949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3:52:31

그것은 마치 모기처럼

950 시윤주 (apIgTGaPDo)

2022-06-10 (불탄다..!) 03:52:47

그래서 오리고기토스트주는 왜 안 자

951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3:53:30

염증 때문에 산 채로 고통받?고 있어요
죽여줘

952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3:55:01

폭풍을 막기 위해 닫아뒀던 셔터를 시윤주가 올리고 가는 바람에 어장은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953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3:57:38

어어 진행레스 물에 다 젖는다
누가 당장 주워!!!

954 시윤주 (apIgTGaPDo)

2022-06-10 (불탄다..!) 04:00:11

큭큭큭...혼란하는 사이에 중요자료는 이 몸이 가져가도록 하지

955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4:00:51

그럼 나는 재난 지원금 타먹어야징

956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4:01:11

그럼 난 주요 물자 털어야지

957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4:02:04

시윤주가.. .... . .. 어장의 중요 자료를 가져간다?
시윤주는... . .... . ... 캡틴 지망생이다???
시윤주는.... .. .... . 반란모의를 준비?중이다?????

958 시윤주 (apIgTGaPDo)

2022-06-10 (불탄다..!) 04:07:32

>>957

959 시윤주 (apIgTGaPDo)

2022-06-10 (불탄다..!) 04:08:14

거기까지 눈치챘음에도 섣불리 발언하다니...
유감이야 오토나시주....제거할 생각까진 없었는데....

960 시윤주 (apIgTGaPDo)

2022-06-10 (불탄다..!) 04:09:55

>>957

961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4:10:02

끄앙 주금

962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4:11:45

시어 하트 어택에 약점은 없다!

963 시윤주 (apIgTGaPDo)

2022-06-10 (불탄다..!) 04:14:38

>>961 쓰러지지마!!! 일어서!!!

약점은 없다! (있음)

964 토고주 (aeY7BJEIvw)

2022-06-10 (불탄다..!) 04:17:37

이쪽을 봐라!

965 오토나시주 (HxM8UrPPZU)

2022-06-10 (불탄다..!) 04:18:06

(이미 차가운 시?체입니?다?)

966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4:22:23

시윤주가 캡틴을 계승하려 한다고요?(난청)

967 시윤주 (apIgTGaPDo)

2022-06-10 (불탄다..!) 04:23:24

>>965 그럼 전생 시키면 그만이야~

968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4:46:23

969 태식주 (zNx9xr1KdQ)

2022-06-10 (불탄다..!) 06:52:27

여어

970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6:52:56

좋은 아침입니다 태식주

971 오현주 (Dk.sW233KU)

2022-06-10 (불탄다..!) 06:54:36

남어

972 태식주 (zNx9xr1KdQ)

2022-06-10 (불탄다..!) 08:06:33

북어

973 태호주 (tStHQdTMJg)

2022-06-10 (불탄다..!) 08:51:56

오하요

974 알렌주 (u/PD6bB7Z6)

2022-06-10 (불탄다..!) 09:06:51

모닝

975 하유하 - 윤시윤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10:33:16

" 이럴수가.... "

정말 옛날 노래는 부르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젊은 노래를 불렀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낡아있었다니.

" 마지막으로 간게 몇 년 전인지 모르겠어. "

이쪽도 나름의 사정(과거사가 나와야 설정을 만들고 갱신할 녀석)이 있었다.

976 ◆c9lNRrMzaQ (gAYpaBj406)

2022-06-10 (불탄다..!) 10:35:56

이젠 어장도 뺏기는건가

977 태식주 (zNx9xr1KdQ)

2022-06-10 (불탄다..!) 10:42:29

뭔가 있었나

978 하유하 - 윤시윤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10:44:08

" ... 믿지 않는다! "

또 그런식으로 나를 놀리려 드는구나 윤시윤! 적극적으로 현실을 부정하는 썬더. 자신이 쌓아온 취미가 30살 먹은 아저씨보다 오래된 녀석들이라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 친구들이랑 블루투스 마이크 사서 노래 불렀어. "

헌터튜브에 치면 노래방 버전으로 개조한 노래가 나오고, 그러면 굳이 노래방을 가지 않아도 가는 곳곳이 노래방이 되는 것이다.

979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10:45:35

이럴수가

답레 두개중 아래 녀석이 정사입니다
이전 50개 보기 켜놓고 왜 왜 안 뜨지 하고 있엇음

980 태식주 (zNx9xr1KdQ)

2022-06-10 (불탄다..!) 10:47:16

삼차원 체스가 아닌 삼차원 일상인가

981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10:47:58

>>980 다양한 시간선에서 이루어지는 가능성의 일상들

982 태식주 (zNx9xr1KdQ)

2022-06-10 (불탄다..!) 10:49:24


유하주는 가능성의 짐승이었군

983 ◆c9lNRrMzaQ (gAYpaBj406)

2022-06-10 (불탄다..!) 11:03:30

대자연 시바걸

984 라임주 (ZzxeoasO4g)

2022-06-10 (불탄다..!) 11:05:58

좋은아침!
어장을 뺏겨?

985 ◆c9lNRrMzaQ (gAYpaBj406)

2022-06-10 (불탄다..!) 11:07:12

왜 요새 성질 쥐랄이지 했더니 전조증세였구나 하학

986 라임주 (ZzxeoasO4g)

2022-06-10 (불탄다..!) 11:07:57

(본능적으로 사리고 있던 라임주)

987 ◆c9lNRrMzaQ (gAYpaBj406)

2022-06-10 (불탄다..!) 11:09:55

그렇다 잘 사렸다.
요새 안 와서 배란주사 맞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고민은 아껴도 되겠군.
대신 진통제를 맞을 것이다.

988 라임주 (ZzxeoasO4g)

2022-06-10 (불탄다..!) 11:10:50

오늘하루 화이팅... 캡틴

989 태식주 (zNx9xr1KdQ)

2022-06-10 (불탄다..!) 11:12:03

오늘은 불금
저녁벤 친구들이랑 마크해야지

990 태호주 (tStHQdTMJg)

2022-06-10 (불탄다..!) 11:14:12

친구들이랑 마크하면 재미있지-

991 ◆c9lNRrMzaQ (gAYpaBj406)

2022-06-10 (불탄다..!) 11:14:31

파이팅.

992 태식주 (zNx9xr1KdQ)

2022-06-10 (불탄다..!) 11:14:56

벌써부터 친구놈을 용암에 밀어넣거나 할 생각에 신난다고

993 라임주 (ZzxeoasO4g)

2022-06-10 (불탄다..!) 11:22:02

어어... 택시기사님이 2km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60을 밟고있어
나는 좋은데 어...

994 태호주 (tStHQdTMJg)

2022-06-10 (불탄다..!) 11:23:48

벌금이 두렵지 않은 도심속의 카레이서 ㄷㄷ

995 ◆c9lNRrMzaQ (gAYpaBj406)

2022-06-10 (불탄다..!) 11:24:36

《 불법입니다. 》

996 태식주 (zNx9xr1KdQ)

2022-06-10 (불탄다..!) 11:26:05

저러다 벌금 내겠네

997 라임주 (ZzxeoasO4g)

2022-06-10 (불탄다..!) 11:31:14

평상시 내는 요금보다 10% 정도 적게 나왔는데 ㅋㅋ
간만에 속시원한 드라이브였다!

998 라임주 (ZzxeoasO4g)

2022-06-10 (불탄다..!) 11:35:21

택시에서 부와앙! 하는거 디게 오랜만에 들어봤다!

다들 점심 잘 챙겨먹고~

999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12:30:32

브와앙

1000 태식주 (zNx9xr1KdQ)

2022-06-10 (불탄다..!) 12:34:51

1001 먹어라

1001 하유하주 (OkGdtcYjHs)

2022-06-10 (불탄다..!) 12:34:58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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