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호러+디스토피아+대립과 일상의 공존+진행 없음 육성 없음
주된 내용은 지하도시의 치안대와 범죄조직들의 대립.
그런데 거기에 최근 드러나기 시작한 실존 하는 도시 전설들과 초자연 현상들.
진행이나 육성 그런것에 부담가지는 참치들이 보이길래 예전부터 생각해두던 세워보고 싶었던 어장입니다.
원래는 본 어장 굴려야 하는데 노트북이 망가져서 시간 난 김에 핸드폰으로 주저리주저리 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바쁘기도 하고 설정도 확립이 되지 않아 지금 세우는 건 아니고 언젠가는 세우겠다는 열정을 갖고 임시 어장을 세웁니다.
세워진다면 이르면 6월 중후반이나 7월 초중반 쯤 세워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