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810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78 :: 1001

◆c9lNRrMzaQ

2022-05-17 22:05:41 - 2022-05-19 23:52:02

0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05:4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그래서 진리를 표방하고자 할 때는 가장 먼저 진리의 반대, 즉 약점을 알아내야만 한다. 이 논리가 너무나 완벽해 파고들 틈이 없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나는 이 답을 완벽하다 생각하고 내 완벽한 답을 자랑하고자 했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 답이 너무 어지럽고 틀렸다고 하고, 그것에 반박하는 순간 그것은 이제 진리가 아니게 된다.
단지 한 개인이 낸 의견이 될 뿐인 것이다!

1 태식주 (0M/GELC5zk)

2022-05-17 (FIRE!) 22:06:29

2 윤주 (sH/YFEdmAc)

2022-05-17 (FIRE!) 22:06:55

다음 진행은 지금 윤이가 카지노에 있어서 힘든데

대련 붐이 부나..?

3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07:04

다음 진행에서 대련할사람!

4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07:08

저번 어장부터 >>0의미심장하다.

5 태식주 (0M/GELC5zk)

2022-05-17 (FIRE!) 22:07:20

대운동회 대비 대인전을 해놓는거다!

6 윤주 (sH/YFEdmAc)

2022-05-17 (FIRE!) 22:07:22

아 참고로 현재 윤주의 충동은 주기적으로 오는 신캐병이니까 무시하셔도 됩니다.

7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2:07:26

대련 붐은 온다..!
나도 선생님들 선물 드리고 난 뒤에 현피 뜰 사람 구해볼까?!

8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07:43

(요즘 1001을 먹지 않는 팬더)

9 지한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07:50

대련 붐인가...

하지만 라임이랑 대련은 무섭다(?)

10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08:20

>>6 신캐병 나도있어!

11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09:01

즉 진실이 되는 것은 먼저 가짜를 아는 자이다

12 태식주 (0M/GELC5zk)

2022-05-17 (FIRE!) 22:09:02

나도 말하지 않는 시트는 몇개있지

13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09:21

다들 숨겨둔 시트 10개정도는 있는거 아니였나요?

14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2:09:22

신캐병은 사실 누구에게나 있는거야
증상이 크냐 작냐의 차이일 뿐!

15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09:39

>>11 오현이 관련된 >>0 인가?

16 지한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09:58

신캐병.. 있기는 있죠.

가끔 초기 버전도 재미있겠다 하는 것도 그 일환.

17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10:06

>>9 지금 올스탯 -29라서 한번 누가 밟아줬으면 한다!
깨달음 이전에 이미 전투 스타일이 개돌이긴 했지만 제대로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ㅜㅜ

18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10:14

저도 사실 알렌 구상하기 전에 잠깐 생각해둔 캐가 하나 있긴 합니다...

19 태식주 (0M/GELC5zk)

2022-05-17 (FIRE!) 22:10:40

사실 스탯 다운된거 감안해도 라임이는 겁나 쎄다

20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10:53

지금 알렌도 슬럼프라 대련은 무리

21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11:07

무기술 A는 장식이 아니므로...! 심지어 인챈트 보유자!

22 명진주 (6mbsn8FqFU)

2022-05-17 (FIRE!) 22:11:14

라임주 자체도 굉장하구요

23 명진주 (6mbsn8FqFU)

2022-05-17 (FIRE!) 22:11:38

이젠 영웅서가 라기보다는 대련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24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12:02

인챈트...(부럽)

25 윤주 (sH/YFEdmAc)

2022-05-17 (FIRE!) 22:12:06

생각보다 신캐병 환자가 많군!

>>17 흐으으음
윤이가 카지노 다녀온 뒤라도 괜찮다면?

26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12:19

situplay>1596517107>979
!!!!

situplay>1596517107>993
아 그거 말인데요....
전 기수에 비슷한 캐릭터가 있었어요. (소곤)
그리고 아마도 그 캐릭터가 자라서...(창조자 이화현씨 봄)

이거 모바일이라 계속 뒷북이 되어버리네요...😅

27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12:40

>>15
솔직히 아 다르고 어 다르고라서 77어장 >>0도 포장 하면 오현이거인가..? 할 수 있음 ㅋㅋㅋ

28 토고 쇼코-김태식 (OtFPfjhGeg)

2022-05-17 (FIRE!) 22:12:53

"아이고... 내 죽는다.. 내 죽어. 길드장이 사람 잡는다!"

토고는 대련이 끝난 뒤에도 한참을 바닥에 드러누웠다. 온 몸을 피처럼 맴돌며 건강을 강화시켜주던 의념이 사라지자 고통이 물 밀려오듯 밀려왔기 때문이다.
시간이 조금 흐르고 고통이 서서히 잦아질때즈음 토고는 느릿하게 일어나 태식에게 다가갔다. 잘 싸웠다는 인사를 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불평불만을 투덜투덜 투덜이마냥 내뱉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크크, 덕분에 아재 간땡이 보게 됐다. 아주 퉁퉁 부었든데?"

가벼운 조크. ...조크.

"원래는 머리 노리려 했다. 그른데 손목이랑 무릎 노리고 쐈을땐 통하지도 않던 총알이 배에다 쏘니가 착! 하고 달라붙는거 아이가? 그래가 내 마지막에 조준점을 바꿔가 배 노린거 아이가. ...지금 생각해보면 머리 쐈어야 했다."

토고는 대련의 마지막을 회상하며 말했다.
그리고는 나즈막하게 "머리 노렸으면 회계 임명 고거 잊게 할수있었는데 아쉽다." 라고 말한 건 비밀이다. 다 들어도 비밀로 해.
토고는 자신의 상처를 손끝으로 살짝 만졌다. 고통이 번개처럼 스쳐 지나가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의념으로 건강을 강화하자 상처가 서서히. 아주 서서히 회복되는게 느껴졌다. 의념을 각성하기 이전엔 맞으면 계란이나 굴려야 했는데 이젠 의념을 굴려야 하니 살짝 신기했다.

"아재도 내도 꼴이 말이 아니네. 망념 얼만큼 올랐는데? 내는 꽉 찼다. 의무실가면 무조건 누울기다."

토고의 눈은 의지로 불탔다. 침대에 눕겠다는 의지. 대련에서 이런 의지나 발휘하지. 참나.

29 윤주 (sH/YFEdmAc)

2022-05-17 (FIRE!) 22:14:15

>>26 이거보고 전 기수 위키 가니까 의념 속성도 상상했던 거랑 똑같네..
역시 로망이란!

30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14:19

롤로 따지면 애쉬나 바루스가 아니라 베인이나 퀸 같은 느낌이라고...
옛날 몬스터헌터에서 관통활로 디아브로스 잡는 느낌이라고!!

31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14:36

(관심 있는 스레는 시트스레부터 쭉 읽어보는 타입...)

어 맞다...
강철이 의념기!
태식이 레벨업!
축하해요!!!

32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15:05

하지만 베인이나 퀸은 브루저의 악몽인걸요...!

>>31 감사합니다!

33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15:07

슬슬 뿌려뒀던 떡밥들이 타기 시작하면서 진행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되면 좋겠다.
히히. 기분 좋아

34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15:55

어 그리고 대련은 저도 당장은 생각이 없슴다...
한다면 비전 배우고 나서...?

35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16:01

의념기 = 재각성 이라는건... 의념기를 여러개 가진 사람은 저걸 여러번 겪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초회에만 저렇고 나머지는 그냥 고양감만 느끼려나?

36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16:05

우리는 잉어다
떡밥에 낚이는 잉어

37 명진주 (6mbsn8FqFU)

2022-05-17 (FIRE!) 22:16:31

전 뭔가 현실 깨달음 얻은듯

38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17:15

>>35 어디까지나 1세대에서 2세대 초기에 있었던 의견에 가까워.
당시에는 의념기를 쓰는 각성자가 되게 소수였거든.

다만 유찬영의 크리스탈이 의념기를 각성시킬 수 있단 것과, 그 크리스탈을 동북아 아카데미에 기증했단 사실이 알려지고부턴.. 그런 의견은 많이 꺾이게 되었지.

39 김태식-토고 쇼코 (0M/GELC5zk)

2022-05-17 (FIRE!) 22:17:24

"네가 대련하는 모습 봤는데 내가 더 유리해야지. 그리고 아직 안죽였다."

죽이는건 내가 검을 휘두를 필요가 없다. 업무로 죽여주마
특별반은 특별반. 시기와 상관 없이 강하다. 총을 쓰는걸 보면ㅓ진하고도 잘 맞을거 같은데

"머리 쏠거 같았으면 피했지"

감이 좋다보니 그정도로 위험한 공격이면 몸이 반응하지 않았을까 싶다. 머리를 노려진다면 보통의 사람들은 다 피할거다. 아마

"앞으로 열심히 해라 회계"

확실하게 직책이 정해진건 나랑 준혁이 정도였는데 여기서 한명 더 추가다.

"최대치지 뭐. 좀만 더 힘쓰면 망념화 직행이다."

아슬아슬하게 차올라있다. 기가 막히게도

40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17:34

>>37 사람은.. 패면 아파!(이거 아님)

41 명진주 (6mbsn8FqFU)

2022-05-17 (FIRE!) 22:1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18:19

>>38
과연... 초기의 이론이였네요. 지식이 늘었다!
이거 교관님한테 가서 저 홍왕님하고 악수해서 의념기 각성했어요! 하면 어이 없다고 보겠죠?

43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18:34

아니야 캡틴 나는 아직 하고싶은 말이 남았어
라임은 멀리서 활 쏘는 궁수가 아니라 근접에서 치고받고 싸우는 헌터야!

44 토고 쇼코-오토나시 토리 (OtFPfjhGeg)

2022-05-17 (FIRE!) 22:18:37

200GP. 싸다고 하면 싼 금액이지만 어차피 토고가 가는 곳은 정해져있다.
시내를 돌아다닐게 아니니 토고는 훨씬 싼 금액을 불렀다. 만약, 이것을 스승인 이채준 선생님이 들었다면 토고의 머리를 팍! 쳤을거다.
하지만 이를 어쩌나? 여기엔 없는데. 그리고 토고는 스승의 수업을 그다지 듣지 않았는데 말이다. 크크...

토고는 그녀가 내민 칩을 받았다. 이걸로 껌 사먹어야지. 하고 토고는 생각했다.

"상인들은 마음에 안 드는 거래를 어떻게 내치는지 아나?"

토고는 이리 말하고는 "크크" 웃었다.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하지만 토고는 저 말의 답을 말하지 않았다.

"어디로 가라~ 하곤 말 안 했으니 내 맘대로 간다. 그걸로 만족하제?"

토고가 생각하기에 오토나시는 그나마 거래에 대해 아는 사람 같았다. 거래가 아닌 인과라고 말했지만. 어쨌든,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게 거래의 기본이니 똑같다고 토고는 생각한다.
토고는 뒤로 돌았다. 뒤통수에 붙이라는 듯 말이다.

"거래가 다 그른거다. 그보다 여우신 뭔데? 이나린가 뭔가 하는 그거가? 농업을 관장하는?"

45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18:41

사람은 패면 아프다(진실)

46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18:51

검은 휘두르면... 벨 수 있다!(놀라움)

우오오옷 그럴 수가! 날이 있는 이유가 그런 이유였냐고!!!

47 명진주 (6mbsn8FqFU)

2022-05-17 (FIRE!) 22:18:56

>>43 ??? 머, 머선

48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19:05

>>42 1기 당시에도 유찬영 만나고 온 사람이 있어서 '그 인간 또 그러신다냐?' 싶을 듯

49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19:24

익숙하구나...!

50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19:35

>>43 ?!(충격)

51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19:37

칼이 닿을 거리에서 화살을 쏘는 그런거라고!
ㅜㅜ 전부터 이거 말하고싶었어

52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20:02

베인인가

53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20:13

>>51
참고해둠.

54 명진주 (6mbsn8FqFU)

2022-05-17 (FIRE!) 22:20:17

건카타가 아니라 활카타인가

55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20:23

근접형 궁수가 지망이셨군요? 음.. 그럼 활+격투 느낌의 비전을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56 린주 (S7.S33gQOs)

2022-05-17 (FIRE!) 22:20:37

캡 진행수고하셨고 토고주랑 태식주 대련 수고했어요

와 과제일부하고 좀 쉬러오니 담판이

57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20:51

린주 어서오세요.

58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21:31

아 모두 감사감사

>>56
하이

59 윤주 (sH/YFEdmAc)

2022-05-17 (FIRE!) 22:21:31

라임이는 활대로 후려치는 것도 잘 하지 않을까..

60 린주 (S7.S33gQOs)

2022-05-17 (FIRE!) 22:21:55

강철주 하이~

61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22:11

1어장 5코인 이벤트는 5코인으로 마무리.(살짝아쉽)

62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22:39

>>48 오...

>>51 오오.
모르고 보면 좀 의아해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전에 캡틴이 말씀하신 라임이 스펙이라면 될 거 같아요.

모두 안녕하세요!

63 린주 (S7.S33gQOs)

2022-05-17 (FIRE!) 22:22:43

모두 좋은밤!

태식주 근데 저희 진짜 대련해요? ㄹㅇ로?

64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22:48

별수없죠. 5코인이라도 의의를 둡시다!

65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23:16

나도 근접에서 매직 미사일로 타격하며 싸우는 캐릭터 생각했는데


이름하여 매타작 캐

66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23:39

매타작 ㅋㅋㅋㅋㅋ

67 린주 (S7.S33gQOs)

2022-05-17 (FIRE!) 22:23:51

이제 6코인만 모으면 된다 일상 3번만 더 돌리면(이라고 이번주 일정 꽉찬사람이 말한다

68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24:06

린주.. 파이팅입니다.

69 토고 쇼코-김태식 (OtFPfjhGeg)

2022-05-17 (FIRE!) 22:24:31

"아재 생각하는 거 보면 백퍼 오만일 다 시킬거제?"

토고는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그의 옆구리를 팔꿈치로 쿡쿡 찔렀다. 그러다 상처가 벌어져 쓰라림에 "아이고..." 하며 곡소리를 읊은건 인과응보다.
'내 언젠가 리벤지 하고 만다... 더 좋은 총으로 다가...' 하지만 정신 못차리고 회계 자리를 벗어날 생각만 하는 토고였다.

"그제? 아재는 모르겠지만 내가 기묘한 게이트 들어가가꼬 젊은 총교관이랑 싸운적 있는데 머리에 올인한거 귀신같이 눈치채고 피하데?"
"겨우 어깨라도 맞았는데 식겁했다."

토고는 의념각성자끼리의 대결에서 총을 어떻게 써야 할지 대충 감을 잡은 듯 했다. 그 전까지는 몰랐으나 이젠 알겠다.
누구나 다 아는 약점은 확실할때에 노리고, 그 외에는 맞추는 걸 목표로 쏴라. 토고가 얻은 답은 그것이었다.

"에휴... 알겠다 알겠다... 그럼 아재는 이제 뭐라 부르면 되는데? 보스? 사장님? ...부장님?"

토고는 마지막은 농담이라는듯 크크 웃었다.
그러다 망념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내도 그렇다. 우리 얼마나 집중해서 싸운기고?" 라 말한다.

70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24:34

>>66
매직미사일로
타격하는걸
작정한 캐

71 윤주 (sH/YFEdmAc)

2022-05-17 (FIRE!) 22:24:39

매타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24:52

린주...(화이팅)

73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24:58

>>59 활대로 윤이 딱밤때리기!

다들 어서와~ 어서오세요~

74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25:16

>>63
일단 망념 깍아야해서......망념 200 깍는거 기다리려면 좀 걸릴텐데

75 린주 (S7.S33gQOs)

2022-05-17 (FIRE!) 22:25:22

매타작 ㅋㅋㅋ
>>59 ㅇㅈ...

76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25:34

>>67 파이팅!!
현생도 파이팅!!

77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25:36

안녕안녕 지금 살짞 정신이 없어서 누가 언제 왔는지 파악을 잘 못하겠다...

78 지한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25:39

코인!!!

일상을 조금만 더 돌리면!(아무말)

79 지한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26:10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느긋-하게 할 분 구해는 봐야죠.

80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26:24

일상을 2개쯤 동시에 돌리고 계시니까...

>>78 코인으로 욕조를 가득 채울수...! (아무말)

81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26:37

다음 진행에는 15만짜리 총이 올까? 두근두근거려

82 린주 (S7.S33gQOs)

2022-05-17 (FIRE!) 22:26:48

그래도 내일을 끝으로 목요일에는 한가해지니 그 전까지 답레드릴수 있어요!

83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26:55

이번 진행에 수련장에서 수련을 못한게 조금 아쉽...

84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26:58

>>77 저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저는 지금 정산해야함
폰으로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85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27:04

15만짜리 총이 있었다면 몰랐다!

86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27:37

15만짜리 있었으면 캬..... 기동사격으로 짤짤이 넣으면서... 국밥 들어가요!!

87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28:07

사람 넘 많아서 일단 광역기 인사 한다


안!!!!!!!!!!!!!!!!!!!!!!녕!!!!!!!!!!!!!!!!!!!!!!!!

88 린주 (S7.S33gQOs)

2022-05-17 (FIRE!) 22:28:40

강산주도 화이팅 언제나 고생많으셔요
>>74 제가 이번주 ㄹㅇ로 바빠서 시간 충분히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자현이하고 친해지고 싶기도 하고

89 김태식-토고 쇼코 (YC/WwdrSVI)

2022-05-17 (FIRE!) 22:28:43

"십만일 다 시킬거다."

나중에 기회가 보이면 다시 한번 서열 정리 좀 시켜서 확실하게 잡아둬야겠다. 도망치게 냅둘까 보냐

"그 양반은 자다가 모기가 엥엥 거리기도전에 잡을걸"

검사던 무투가던 일정 경지 이상에 오른 달인들에게는 자신만의 영역이 있을거다. 그 영역 안에 뭔가 들어온다면 당연히 반응하겠지

"길드장님도 좋고 편한 호칭으로 불러"

공식 석상에서는 예의 좀 차리고, 하며 추가로 말한다.

"아마 1대1로 싸운 사람 중엔 네가 3번째로 강했을걸"

그러니까 빡집중하지

90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29:00

이빨 야무지게 닦아야지~

91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29:08

situplay>1596305075>685
...전원 맞겠죠?
화력은 지난주만큼은 아니어도 그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으니까!

92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29:14

>>88
오케이

93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29:31

다음엔 린하고 맞짱 뜬다.

94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30:24

situplay>1596517107>916

이거 보곤 웃다가 죽는줄 알았네

95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30:34

의념기 아이디어 추천 받읍니다...

>>93 편입생을 골고루 한명씩 불러내실 생각인가...!

96 린주 (S7.S33gQOs)

2022-05-17 (FIRE!) 22:30:51

>>92-93
제가 질듯(ㅋㅋㅋ)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건 별개니깐!

97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31:21

엘터: 솔직히 너희들 위험한 녀석들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한태호, 빈센트: ...

한태호, 빈센트: ..?

엘터: 그래 너희 둘다.

98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31:30

참. 혹시 아직 안 한 사람 있을까 공지.

situplay>1596517107>353

캡틴이 77어장까지 참여한 후기를 듣는다(40어장때 후기 이벤트로 장인 템 받은 사람은 제외)

정성스래 후기 써오면 장인급 아이템을 준다니 그때 후기 이벤트 안 한 사람은 후기 한번 써보자.

99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32:27

>>96
독뎀 때문에 혹시 모른다.
나도 암살타입은 어장에서 본적 없어!

100 린주 (S7.S33gQOs)

2022-05-17 (FIRE!) 22:32:48

>>95 '신고식'

편입생 받아라!!

101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33:11

(신고식 치고는 빡센데)

102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33:19

린 다음엔 강철 알렌 오현 남았다

103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2:33:38

>>97
(사슴 눈동자 하트 어택!)

104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33:45

특별킹이 편입생 잡는다!

105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33:53

엘터: 에? 내가 라는 표정 짓지마.

(아무말)

106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33:55

>>95
의념기로 상대 열어버리기(물리)

107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34:24

>>106 (크리피해졌다)

108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34:34

>>94
우리 : 아 이게 안되네

캡틴 : 이걸 못 하네

109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2:35:06

특별킹이 편입생들 기강 잡는다!! 군기잡기 부조리다!!! (음해

110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35:40

"와... 오만가지라 하니까 십만가지라 부르는 거 봐라."

토고는 고개를 내저었다. 의무실로 향하는 복도는 조용하여 두 사람의 목소리가 굉장히 잘 들리는 것 같았다.

"주둥아리만 착! 하고 잘라버리는 거 아이가? 크크..."

어쩌면 모른다. 자택에 벌레 퇴치 결계가 있을지도. 토고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부러움을 느꼈다. 벌레 퇴치 결계 가지고 싶다고...
그리고 검사에 대해서도 부럽다고 생각했다. 장난감 검도 진검으로 바꾸는 경지에 검사는 도달할수있으니까 말이다. 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향상일지도 모른다.

"고럼 사장님이라 부른다."

사장님이라 쓰고 부를땐 사장님아 라고 부르겠지만 말이다.
드디어 적막한 복도의 끝이 다가왔다. 저 멀리 보이는 문과 의무실이라 적힌 글귀. 토고는 빨리 붕대를 감고 싶었다. 적어도 소독이라도.

"내 3위가? 일기토 딱 3번 한 건 아이고?"

111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35:40

>>104
태식이만큼 평균적인 각성자랑 싸우는건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112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35:48

>>107
저번에도 말했었나... 내가 하는 겜 캐릭터 중에 적을 강제로 열어제껴서 뎀지주는 스킬이랑 잠가서 디버프 거는 사기캐가 있다고...

113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35:51

(평균적?)

114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2:36:32

(평균?)

>>105
에? 내가? 에이 말도안돼!

115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36:44


참 아까 어장 시작 직후에 링크 올려서 못 봤을까 싶은데 캡틴 이거 한 번 봐봐.

한글 자막도 나오고 설명도 재밌어서 20분 동안 아주 알차게 볼 수 있어.

116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37:32

평균적인 각성자는 레벨이 28도 아니고 스텟이 150을 넘지도 않으며 아이템이 저만치 많지도 않고 기술이 A이지도 않습니다.

117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37:50

특별킹이 기만한다!!

118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38:20

캡틴. 혹시 의념기 성능이... 가능성의 해금 같은걸로 설정하면 소모가 빡빡해지나요?

119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38:46

>>118 일단 초안을 보여줘야 나도 판단할 수 있어서..

120 김태식-토고 쇼코 (YC/WwdrSVI)

2022-05-17 (FIRE!) 22:38:47

"백만가지로 바꾸기전에 가만 있어라"

아프다면서 말 정말 많은 녀석이다. 타고난건지 연기인건지

"불가능 하진 않겠네"

그래도 모기는 날아다니는 소리도 짜증나니까 날개도 베어버릴지도 모른다. 아니면 모기가 있는 장소만 베어버린다던가

"사장? 음.....그게 편하다면야"

좀 이상한 느낌이지만 나쁜 뜻은 아니니까 괜찮다.

"1위는 가디언 2위는 하이네임드 3위가 너다."

아무래도 1대1로 싸울 일이 없다보니까

"내가 또 다른 애랑 싸우면 모르지"

121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38:56

오히려 레벨은 30이지만 아이템도 뱀버 하나뿐이고 방어력이라곤 쥐꼬리만큼도 없는 시계 차고 태식이랑 거의 막상막하로 싸운 사격 B가진 토고가 대단한거야.
나를 칭찬해! 어서!

122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38:59

오 오태식이

기만하는구나

123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39:28

토고님 싸인해주세요!!

>>119 음.. 작성해서 한번 웹박수쪽으로 보내보겠습니다!

124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39:36

>>113-114
>>116
평균적인 각성자(여명 길드 기준)

125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39:51

>>123 지금이라면 백지수표에 싸인도 가능해.
(어린이 은행발 백지수표에 싸인ㅇ해서줌)

126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39:51

>>121
솔직히 태식이가 템빨로 밀어 붙였다아

상성빨 우우

127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40:17

(나약한 알렌)

128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40:36

헌터에겐 장비가 실력이다.

129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42:33

>>128 (맞는말이다)

130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43:21

말은 이렇게 했지만 장비도 전략이고 전술이긴 하지. 각자 가진걸 잘 활용했고 적합한 판단과 행동이었다고 생각해.

태식이 가진 기술 폭과 위력이 상당히 강해서 불리한 판이기도 했고

131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43:27

>>121 (박수!!)

어 맞다 그리고 캡틴 토고랑 태식이랑 대련한 거...
정산스레에는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기록해도 괜찮을까요?

132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43:54

>>131 응 망념 증가한것만 쳐주면 될 듯

133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43:56

솔직히 나는 힘으로 찍어누른거고 토고주가 머리 잘쓴거지

134 토고 쇼코-김태식 (OtFPfjhGeg)

2022-05-17 (FIRE!) 22:44:29

"우~! 폭정이다!"

토고는 딱 그 말만 하고는 입을 꾹 다물었다. 백만가지 일은 싫으니까.
총교관. 그는 대체 누구인가!? 라는 집중 프로그램이라도 있으면 토고는 보고 싶은 심정이다. 마지막으로 만났을땐... 유쾌하게 끝났지만 그때 느꼈던 살기는 조금... 무섭기도 했다.
'쑥스러워 그런기다. 암..' 그렇다고 토고는 생각한다.

이렇게 토고가 태식을 부르는 명칭은 아재에서 사장으로 결정되었다.
아마 회계일을 때려칠때까지 사장이라 토고는 부를것이다.
의외로 전적이 화려한 것을 듣고는 토고는 태식을 바라봤다. 가디언과 싸운 적도 있고, 하이네임드? 아마 영월에서 싸웠겠지만 일대일로 싸우다니 토고는 휘파람을 살짝 불렀다. 감탄의 의미였다.

"가디언이랑 하이네임? 캬... 사장님은 클라스가 다르데. 근디 결국 1:1로 붙은거 3번 아이가?"

결국 3명중 3위라는 건 꼴등이나 다름없는 것.
하지만 토고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차라리 꼴등이 편하니까 말이다.
토고는 의무실 문을 열었다. 하지만 안에는 사람이 없었다.

"엄메? 우리끼리 해결해야 할것같은데."

135 지한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45:03

나약한 지한...

지한이가 알아서 판단하는게 더 나을 듯.
지한주는.. 글렀어..

136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45:07

웹박수에 제출했습니다 캡틴!

137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45:39

솔직하게 말하자면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를 어떻게 써야 하나 머리 엄청 굴렸는데 굴린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었어.

총알 난사 -> 뛰어들기 를
뛰어들어 도약 -> 총알 난사 로 바꿨더니 에그머니나! 기술이 이렇게나 좋아지다니!

138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45:44

그리고 문의사항 또 한 가지...
총알류 아이템은 전투후 소모갯수 정산 어케하면 될까요?

139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46:03

폴러베어 쓰셨었죠...?

140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2:46:03

토고 전투법 되게 날카롭고 정교해서 감탄했습니다.

141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46:03

>>132 오케입니다!

142 빈센트주 (Qk5dxI9tHY)

2022-05-17 (FIRE!) 22:46:12

빈센트는... 누구랑 대련을 해야 좀 재밌게 즐길수 있을까
일단 미니 전투교관이랑 싸워봐야겠다

143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46:22

원래 원딜이 근딜한테 물리면 생존기나 이동기 부족하면 왠만해서 지는 거임

144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46:32

>>139 폴러베어를 쓴다고 했을 때만 치면 됨.
아닐땐 묘사에 폴러베어가 없으니까!

145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46:50

빈센트는 아무래도 같은 마도 사용자 보다는 근접하는 적을 상대하는게 좋을지도요?

146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47:25

>>144 폴러베어가.. 장전하면 끝날때까지 유지가 아니었다고!?!?!?!

147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47:43

거의 같은 타입의 적하고 싸우면 결국 파워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전술이나 전략의 요소가 돋보이려면 다른 타입의 적하고 대련하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아마! (뇌피셜임)

148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47:50

>>139 캡틴 말대로라면 폴러베어 딱 한 번 썼어.

149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48:16

폴러베어특) 한발쏘면 소모됨

150 김태식-토고 쇼코 (YC/WwdrSVI)

2022-05-17 (FIRE!) 22:48:17

"불만 있으면 다시 붙던가"

처음부터 전력으로 조져야지, 다음에 붙으면 큰일 난다.
약간이지만 자신감이 좀 떨어졌다. 이 괴물 같은 녀석

"아니? 중국에서 빌런이랑도 싸웠고 10대 시절에도 몇번 더 있었지"

근데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보다 훨씬 약했으니까 토고의 순위가 올라가는게 당연하다.

"간단한 지식 정도는 있다."

길드 생활하면서 선배들한테 배운것들이다.

"자, 와봐"

.dice 1 100. = 34 응급처치 결과

151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48:28

>>140 헤헷.... 칭찬 고마워.. 머리 열심히 굴린 보람이 있네!

152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48:59

으윽!!! 폴러 베어를 쓴다고 할때만 쓰는 거라면...
내가... 이길수도 있었을텐데...

153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49:28

지식이 늘었다...

154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50:05

웹박수 답변

1

155 태식주 (YC/WwdrSVI)

2022-05-17 (FIRE!) 22:50:11

덤으로 백귀도 같은 기술도 발동한 다음 발동 종료를 말하기전까지는 계속 유지된다.

156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50:48

첫번째만 되는건가!

157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51:35

>>144
아하. 이런 경우 아이템의 갯수는 진짜 탄환수가 아니라 1턴에 사용할 만큼의 분량을 1개로 본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어 그럼 모의전 탄환 개수도 다시 확인해야겠네요...?
폴라베어 사용턴수가 5턴까진 안 갔던가...?

158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52:18

>>157 예쓰

159 토고 쇼코-김태식 (OtFPfjhGeg)

2022-05-17 (FIRE!) 22:53:13

"얼씨구? 운동회 끝날때까지만 기다려 봐라. 내 15만GP짜리 총 예약했으니께 금방 리벤지 한다."

그때가 되면 회계일에서 도망칠것이다. 대시 대련해서 질때까지.
토고는 약품을 찾기 위해 서랍을 뒤적거린다. 빈집털이를 한 경험은 없지만 자주 쓰는 약품은 원래 서랍에 대충 넣어두는 법이랬다.
토고는 수색끝에 자주 쓰이는 약품을 찾아냈다.

"파란만장한거 아이가? 중국에서 싸우고, 한국에서도 싸웠겠네?"
"내는 10대에 입이나 턴게 고작인데.. 여윽시 사장님은 클라스가 다르네."

토고는 놀랍게도 칭찬을 했다!

그리고 태식이 자신에게 오라고 하자 불안한 느낌을 받았지만 점프슈트의 지퍼를 내려 상처부위를 보여준다.

"...제대로 되고 있는 거 맞나?"

160 태식주 (o0k3dff6KI)

2022-05-17 (FIRE!) 22:53:22

토고한테 졌으면 태호가 태식이 복수 해줬을거다.

161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53:24

>>148 >>158
오케이...
모의전 쪽도 확인해보고 정정할게요.

162 라임 - 강산 (TrWBUgVwKQ)

2022-05-17 (FIRE!) 22:53:28

situplay>1596517107>308
손가락으로 현을 꼬집어 당기니까 띵- 하고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가야금의 줄은 생각했던 것보다 굵고 팽팽했습니다. 강산이 뭐하냐고 반박자 늦게 물었지만 라임은 그와 눈도 안 마주치고 모르는 척을 했습니다. 앞자리에 앉은 친구의 어깨를 의미 없이 톡톡 건드려 놓고 딴청을 피우는 것처럼이었습니다.
라임은 대답 대신에 가야금으로 손을 뻗어서 줄을 한 번 더 튕기려고 했습니다. 알면서도 대놓고 모르는 척하는 게 괜히 재밌어서 배실배실 웃음이 났습니다.

//9

163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53:40

부활!!

164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53:59

어서오세요 라임주!

165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2:54:26

>>161 모의전쪽은 귀찮으니까 5발 썼다고 하자... 전투 스킵 되었기도 하고...

166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54:57

캡틴 기술 보다가 여러 질문점 떠올랐는데 질문 좀 하고 싶어

1 칼바람 발출은 원거리로 칼바람을 날리는건가?

2 발도는 그냥 그 자체로 기술로서 공격도 되지만 다른 기술을 발도로 사용 할 수 있을 것인가?(예 : 칼바람 발출을 발도로 날린다)

3 무기술 - 검 랭크에 영향 받는 기술 들이 있는데 지금 폭풍검F로 대체 된 오현은 대충 폭풍검 랭크로 영향 받는건가?

4 그렇다면 폭풍검 F 는 대충 무기술 - 검 의 영향을 받는 기술에 무기술 - 검 몇 랭크 정도로 영향을 주는가?

167 지한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55:14

다들 어서오세요.

168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55:25

맨날 인사해주는 강철주 안녕이다!!!

169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55:57

>>165
1. 원거리로 검풍을 날리는 것.
2. X.
말 그대로 선공을 잡고 기습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기술.
3. X.
4. 위 대답을 대신함.

170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55:59

라임주 안녕 녕

171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2:56:13

>>160
에?

172 김태식-토고 쇼코 (o0k3dff6KI)

2022-05-17 (FIRE!) 22:56:17

"그전에 물건 대량으로 사야하는거 있으니까 일해라. 예산은 60만 GP"

대련 안받아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시킬 일을 미리 말한다. 나보다는 거래 잘하겠지

"사람마다 사정은 다양하니까"

사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온갖 짓거리를 다하고 다녔으니 경험이 좀 특이하긴 하다.

"오랜만이라 헷갈리네"

상처가 조금 더 벌어졌지만 침착하게 다시 조치를 한다.

"이거 해서 각 아니다 싶으면 내가 힐러 부른다."

유나라면 와주겠지

응급처치 .dice 1 100. = 25

173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56:32

(죽겠는데?)

174 태식주 (o0k3dff6KI)

2022-05-17 (FIRE!) 22:56:56

>>171
같은 태씨잖아

175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2:57:13

태식이랑 태호 같은 태씨잖아

176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2:57:32

그럼 지금 오현이 끼어들기 기술을 사용한다면 어떻게 되는거야?

177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2:57:35

>>174
(납득)
어이! 누가 우리 특별킹을 괴롭히는거냐!
태씨종친회의 무서움을 모르는구만!

178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57:51

어둠의 태씨종친회...

179 ◆c9lNRrMzaQ (48ZBPOZXbo)

2022-05-17 (FIRE!) 22:58:11

>>176 무기술 - 검을 대처하던 기술들이 폭풍검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채로 기술의 랭크에 따른 보정을 얻게 될 것.

180 태식주 (o0k3dff6KI)

2022-05-17 (FIRE!) 22:58:21

괴력검 싱크로 태호가 간다!

181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2:58:39

아예 분리가 되네요? 이건 장단점이 좀 있겠는데...

182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2:59:03

>>165 그래도 괜찮으시면...! (꾸벅)🙇‍♀️
나중에 강산이랑 만나면 선물 또 줄게요!

183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3:00:05

>>175
이것이 학연 지연 혈연을 뛰어넘는 태연(?
>>178
어이 코라! 밖에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장난
>>180
리미트 해제! 레벨 7!

184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00:16

"바로 일 시켜뿌네? 사직서 받아주나?"

토고는 짧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상처가 더 벌어지자 반사적으로 건강을 강화하려고 했으니 망념이 턱끝까지 차올랐기에 눈물을 머금고 생으로 고통을 느껴야 했다.
'백퍼 일부러다...' 토고는 지긋이 그를 바라보았다.

"그래가 사야 할 물건이 뭔데? 간단 잡화면 내 아는 사람 있다."

거래자로써 가는 건 처음인데 토고는 벌써부터 긴장감을 느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잘만 이용하면... 60만GP에서 조금은.. 떼어먹을수도

"아파파파! 마무리 일격 날리려고 그러는거제!?"

토고는 눈물젖은 눈으로 태식을 바라보았지만 어차피 헬멧 때문에 안 보인다.
이를 까먹은 토고는 두고봐라... 라며 그를 쳐다볼 뿐이었다.

185 빈센트주 (Qk5dxI9tHY)

2022-05-17 (FIRE!) 23:00:35

>>97
ㅋㅋㅋㅋㅋㅋㅋㅋ

186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00:58

>>184 어 이름 실수했네 ㅋㅋㅋㅋㅋ
토고 쇼코-김태식 이야

187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01:36

캡틴 이거 가능해?

적을 밟고 뒤로 뛰어오른 다음에 엄청 커다란 활을 꺼내서 활대는 발로 밀어 고정하고 두손으로 엄청 크고 기다란 화살을 잡아당겨서 몸을 뒤로 쭉 뻗은 다음에 쾅 하고 쏘는거야

188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03:19

◆ (이름 미정)

→ 일시적으로 특정 기술 중 하나를 선택하여 상승판정한다.
→ 일시적으로 특정 아이템의 제한을 해금하여 착용 조건을 완화시킨다.
→ 일시적으로 '잠긴' 무언가를 해금하여 출입구를 만든다.
→ 열쇠로 문을 열듯, 의념으로 이뤄진 현상을(마도에 국한되지 않은) 해제한다.

당장... 떠오르는건 이정도...

189 ◆c9lNRrMzaQ (w.0QGeBJ1o)

2022-05-17 (FIRE!) 23:03:36

나 좀만 쉬고..

190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04:21

푹 쉬십쇼 캡틴...!

191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04:59

캡틴 쉬자!!!

192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3:05:01

음? 오현이 분석 시도 2번 했었어요?

엇 그리고 제가 있을땐 대신 안올려주셔도 됩니다!!🙇‍♀️

193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3:06:28

>>179
이해한게 맞다면...

(끼어들기 랭크) * [1 + (무기술 - 검 랭크)] 만큼 효과가 났다면

이제는 저기 무기술 - 검 랭크 가 0 이 되었다 이게 맞을까?

194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3:07:00

캡틴 푹 쉬어

오늘 진행 재밌었다

195 김태식-토고 쇼코 (o0k3dff6KI)

2022-05-17 (FIRE!) 23:07:09

"아니"

받아줄까보냐 절대로 안받아줄거다. 아깝게

"북해길드로 줘야하는 답례품. 양산형 장비"

개수는 최소 수십개이기에 최대한 이익을 남겨야 많이 살 수 있다.

"답례품이니까 헛짓거리 하는 사람들하곤 절대 거래하지 말고"

장비는 생명과 관계가 깊다. 그거로 장난 치면 살인이지

"기다려봐."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유나냐? 지금 실습 기회 생겼으니까 잠깐만 와줘라

"힐러 불렀으니까 좀 기다려봐"

그렇게 말하고 스스로를 치료해본다. 감을 다 잃었나?
.dice 1 100. = 20

196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07:53

토고가 과다출혈로 죽으려고 한다

197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08:10

감 잃었네!

198 ◆c9lNRrMzaQ (w.0QGeBJ1o)

2022-05-17 (FIRE!) 23:08:19

>>193 O

>>187 돌려보니까 될듯
진짜 쉴거야 이제

199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08:26

유나는 유능한 힐러다.

200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08:56

유나의 유능함을 증명하기 위해서인가..!

201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09:10

캡틴 갔냐? 갔지?

202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3:09:41

situplay>1596517107>712
기술을 사용한다는 언급이 없는데요...
그렇지만 이건 제가 놓친 게 맞네요...

203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10:07

>>201 아직 안갔다고!(소곤소곤)

204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3:10:31

>>202
...! 이걸 분석을 안 썼네 악

그래도 망념 쓴건 맞음

205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3:10:59

>>201
이제 진짜 간듯 어서 보바 틴캡 써

206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11:17

>>203
오케이(조용히)
없을때 칭찬해야지

207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12:21

나 사실 캡틴 좋아해

208 강철주 (HzcMSHiYmE)

2022-05-17 (FIRE!) 23:12:41

칭찬타임

209 토고 쇼코-김태식 (OtFPfjhGeg)

2022-05-17 (FIRE!) 23:13:11

"칫..."

토고는 짧게 혀를 찼다. 하지만 토고가 보기엔 이 사장님은 응급처치를 제대로 잘못 배운 것 같았다.
"됐다... 이제 내가 할련다.." 토고는 이러다 빈혈로 쓰러지겠다 싶어 태식이에게서 의약품을 뺏어 자기가 직접 응급처치를 하기로 했다.
이래뵈도 헌터. 스스로를 치료하는 일따윈... .dice 1 100. = 28

"대곡령 사람이 그러겠나? 상인은 신용이 생명이다."

답례품, 양산형 장비.
영월의 사건으로 돈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상황이라 크게 도움이 될까 싶지만 그래도 혹시 모른다. 북해길드와 연을 맺기 위해 자신을 이용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토고였다. 이또한 돈의 흐름이니 말이다.
새삼스럽지만 상인 수업을 제대로 안 들은게 한이다.
토고는 태식이 전화를 하는 동안에 응급처치를 빠르게 끝냈다.
제대로 됐을진 의문이지만 말이다.

210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13:40

유나 불러 지금 토고 빈혈로 쓰러졌어

211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13:57

토고 죽어?

212 강철주 (HzcMSHiYmE)

2022-05-17 (FIRE!) 23:14:26

토고. 죽다.

213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14:40

대관령에 묻어줄게...

214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16:07

땅값내려가... 공동묘지에 묻어..

215 김태식-토고 쇼코 (2BW3ye3.JA)

2022-05-17 (FIRE!) 23:16:32

"아니 너 상황을 더 악화 시키면"

당황하면서 토고에게 다시 응급처치를 한다. 이녀석 사직서가 죽는다는 의미인가?
.dice 1 100. = 16

"신용을 강요하는 상인 치고 제대로 된 사람은 못봤다."

중고차 파는 놈들이 그랬지.

"진짜는 실력으로 말하는거다."

그러니 결과를 보여봐라. 영 아니다 싶으면 이것도 내가 직접해야지

유나는.....

.dice 1 4. = 4
1. 도착
2. 거의 다옴
3. 아직 멀었다.
4. 올 생각 없음

216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16:54

막타쳤다.

217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3:17:07

>>212
이제 다른 시트캐의 죽음 직전으로 가는건가

218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17:26

토고야 그동안 즐거웠어

219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3:17:36

>>214
그 와중에 땅값 걱정 ㅋㅋㅋㅋㅋㅋ

220 강철주 (HzcMSHiYmE)

2022-05-17 (FIRE!) 23:17:37

막타쳤다 ㅋㅋㅋㅋㅋㅋ

221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17:41

개판난 양호실 사진 본 유나. 과연 올까?

.dice 1 100. = 47 +20 50 이상으로 온다

222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3:17:57

다이스 미친 ㅋㅋㅋㄲ

223 강철주 (HzcMSHiYmE)

2022-05-17 (FIRE!) 23:18:34

올생각 없다가 개판보고 올 예정

224 토고 쇼코-김태식 (OtFPfjhGeg)

2022-05-17 (FIRE!) 23:18:52

토고는 슬슬 눈 앞이 침침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이렇게 개같이 굴려지다 죽는구나...
토고는 마지막 발악을 했다! .dice 1 100. = 40 50이상이면 성공임 아무튼 성공임.
토고는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떠들기 시작한다. 어차피 하던 대화였지만 말이다.

"이채준 모르나? 상인 연합을 대곡령이란 길드로 만든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사기? 크크... 어림도 없다."

상인들이 다 그렇듯 사기는 치는 사람이지만 말이다. 적어도 정정당당하게 앞에서 치는 사람이라고 토고는 생각한다.

"그보다 내 죽겠다... 침대.. 침대에 눕혀도가.."

225 강철주 (HzcMSHiYmE)

2022-05-17 (FIRE!) 23:19:15

마지막까지 저공다이스. 이젠 익숙하다.

226 지한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3:19:21

다이스...(흐릿)

227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3:20:37

마지막까지 실패ㅋㅋㅋㅋㅋ

228 김태식-토고 쇼코 (2BW3ye3.JA)

2022-05-17 (FIRE!) 23:21:39

"아니 너 죽어가는데 그말하니까 유언 같은데"

이채준? 유감이지만 그쪽 분야는 잘 모른다. 하지만 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르니 고개를 끄덕인다.

"훌륭하신 분이지"

너도 좋은 녀석이었다고 전해줄게. 라고 말하며 최후의 시도를 한다. .dice 1 100. = 90 40이상으로 어떻게 호전됨 70이상으로 회복

"침대? 알겠어"

결과에 상관없이 침대에 눕힌다. 이대로 죽진않겠지

유나
.dice 1 3. = 2
1. 도착
2. 오는중
3. 이제 출발

229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21:46

나와 태식주는 100 다이스를 굴리면 1~20 언저리가 나오지

230 오토나시주 (r/RiOXPS2Q)

2022-05-17 (FIRE!) 23:21:47

할 일 다하고 돌아왔더니 어째서인지 토고가 죽어가고 있네요?!??!?!?!

231 강철주 (HzcMSHiYmE)

2022-05-17 (FIRE!) 23:22:41

어떻게든 했다..! 어서오세요 링고나시주.

232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22:50

토리가 살려줘도 되겠다

233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23:08

토시가 도와줘라!!

234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3:23:47

토리 다이스는 잘 나올까요? .dice 1 100. = 86

235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3:23:57

가라!

236 강철주 (HzcMSHiYmE)

2022-05-17 (FIRE!) 23:24:02

역시 힐러

237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3:24:08

역시 의사..!

238 토고 쇼코-김태식 (OtFPfjhGeg)

2022-05-17 (FIRE!) 23:24:16

토고는 포근한 침대에 눕혀지니 잠 요정이 눈가에 잠이 오는 모래를 솔솔 뿌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서서히 눈꺼풀이 감겨져온다. 그리고 .... .....

"zzZ... zzZ..."

헬멧 때문에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딱 봐도 새근새근 잠자는 소리가 들려온다.
토고는 결국 자버리고 만것이다. 정신을 잃었다가 맞지 않을까 싶지만, 태식이의 치료 덕분에 어쨌든 정신을 잃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꿈에서 토고의 뒤통수를 팍 치는 손길에 토고는 벌떡 상체를 일으켰다.

"...왜 꿈에서까지 스승님이 나오는건지 몰겠다.."

239 지한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3:25:18

다들 어서오세요.

오... 저는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다들 바이..

240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25:40

조심히 들어가세요 지한주

241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26:17

지한주 잘자용!

242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26:40

지한주 잘 자

243 김태식-토고 쇼코 (2BW3ye3.JA)

2022-05-17 (FIRE!) 23:26:40

"죽은거 아니지?"

만약 죽었다면 빈센트를 불러서 아예 태운다음 재로 만들어서 내 재의 의념으로 흔적도 남지 않게 해야겠다.
어떻게 하다보니 예전의 감각이 와서 살리긴 했는데 이젠 건들지 말자

"니가 그만큼 스승님을 사랑하고 있단 증거지"

일어나면서 하는 말에 피식 웃으며 답한다. 얼마나 좋아하는거야?

유나
.dice 1 2. = 2
1. 도착
2. 오는중

도착시 치료 다이스
.dice 50 100. = 84 100에 가까울 수록 완치

244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26:55

잘자

245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3:27:08

지한주 잘자!

246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27:52

증거 인멸을 노리는 특별킹

247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29:01

유나 오는길에 간식 사먹고 있는 거 아니지?

248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29:16

오기 싫었는데 억지로 오는 유나...

249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29:52

사실 소생술 익히고 싶어서 죽은다음 오고싶은거야

250 강산 - 라임 (67m3cTTpXU)

2022-05-17 (FIRE!) 23:30:13

뭐하냐고 물었을 때에도 라임이 딴청을 부리자 강산은 의아해하는 눈으로 라임을 마주보았다. 머리에 붙은 마른 풀떼기 같은 건 신경쓰지 않는 듯 했다. 강산도 그렇지만.
라임이 장난스럽게 배실배실 웃다가 한 번더 '백두'의 현에 손을 가져다대자...

"어허."

강산이 '백두'를 뒤로 당겨버리려 한다. 손가락이 현에 닿지 않도록.

"이거 우리 아바지가 만들어주신 거야...아이템화는 다른 선생님이 해주셨지만."

계속 라임이 '백두'를 건드리려는 기색을 보인다면 아마 그는 아예 앉은 자리에서 악기를 머리 위로 휙 들어버릴 것이었다.

//10번째.

251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30:21

유나가 늦게 오는 이유

.dice 1 4. = 1
1. 귀찮아서
2. 과제 중이었음
3. 태식이가 싫어서
4. 오는데 느린것뿐

252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30:53

잘 쉬고있는데 불러서 귀찮았구나 유나...

253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3:31:22

유나 : 대충 침 바르고 쉬면 나을거야

254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3:32:29

(귀찮)

255 토고 쇼코-김태식 (OtFPfjhGeg)

2022-05-17 (FIRE!) 23:32:39

"사랑? 참나... 그럼 사장님이 나와야 하는 거 아이가?"

뒤통수를 통해 전해져 오는 고통과 뇌를 번뜩이게 하는 그 충격을 경험하지 못하면 말을 마라.
그런 의미에서 가볍게 농담을 건넸다. 이제 슬슬 그가 감을 잡은 것인지 제대로 된 의료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러한 행위에 토고의 몸은 서서히 좋아지고 있었다.
망념도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자 토고는 건강을 강화해 자연회복력을 높였다.

"내는 이제 슬 괜찮은데 이제 사장님이 치료 받아야 할 것 같은데"

크크.. 토고는 지금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태식의 손을 잡았다.

"내 믿제?"

256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3:32:41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한동안 괜찮더니 손목 쓰니까 또 슬슬 아픈 게.....쉬어줄 때가 된거같네요...
일상은 여기서 킵합시다! 편할 때 답레 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이을게요! 오현주도요!

257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33:23

푹 쉬세요 강산주

258 강산주 (67m3cTTpXU)

2022-05-17 (FIRE!) 23:34:21

쉬러 갑니다!
모두 안녕! 굳밤 되세요!

259 태호주 (.Axk5wDutQ)

2022-05-17 (FIRE!) 23:35:07

강산주도 잘자!
나도.. 곧 자야겠다!

260 김태식-토고 쇼코 (2BW3ye3.JA)

2022-05-17 (FIRE!) 23:35:27

"난 동성애자가 아니야"

뒤로 한걸음 물러나며 말한다. 그런 끔찍한 소리 한번만 더하면 의념발화로 베어버릴거다.
그러다가 토고가 불안하게 웃으며 다가오자 고개를 젓는다.

"아니 이런 쪽으로는 안 믿으니까 이거 놔라"

서로 환자라서 힘 쓰는 순간 다칠까봐 힘도 못주겠네

유나
.dice 1 2. = 1
1. 도착
2. 오다가 간식 사서 오는중

도착시 치료
.dice 50 100. = 56

261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35:41

강산주 잘 자
태호주도 잘 자

262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35:42

하이

263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35:51

와서 대충 치료중

264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35:57

아니지 바이

265 오현주 (X6H7G4zreA)

2022-05-17 (FIRE!) 23:38:40

Bye.

266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38:48

일상을 구하긴 해야..하는데...

267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39:26

캡틴 저번부터 소통 자주하고 그러다가 어제오늘 더 소통하는 모습에 칭찬해
캡틴이 잘해주는 만큼 우리도 별다른 사고없이 어장언서 잘놀게
고맙다!

캡틴없을때 하는 칭찬

268 토고 쇼코-김태식 (OtFPfjhGeg)

2022-05-17 (FIRE!) 23:40:07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진정한 참된 사회 아니겠나?"

토고는 붕대를 들었다. 거즈를 들었다. 총알(의념탄)을 빼내기 위해 집게도 든다. 손가락으로 든거다.
딱 봐도 응급처치 하겠다. 하는 모양새였다.

"반항해도 소용없다. 배때지에 구멍난 채로 있을기가?"

토고는 일단 손을 놓아주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환자이기에 힘으로 제압은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
순순히 상처부위를 보여라는 듯이 토고는 그가 상처입은 부위를 자신의 몸에 빗대어 톡톡 쳤다.

269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41:02

그러고보니 의념탄은 엄밀히 따지면 형태가 없는거니까, 몸에 박힌다고 해도 곧 흩어져서 사라지겠죠?

270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41:38

의념으로 이루어진 탄이니까 그렇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게를 드는 이유는 응급처치(강제)를 하기 위함이지.

271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42:05

(그렇구나!)

272 알렌주 (VPv32WsgK.)

2022-05-17 (FIRE!) 23:43:25

그러고보니 의념기 이름도 본인이 직접 짓는 것이네요.

간지나는 이름을 생각해둬야..!(김칫국)

273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44:04

어둠의 다크... 죽음의 데스...

274 라임 - 강산 (TrWBUgVwKQ)

2022-05-17 (FIRE!) 23:44:15

강산이 가야금을 만지지 못하게 뒤로 당기자, 라임은 다시 한번 장난스럽게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강산은 아예 앉은 자리에서 가야금을 머리 위로 휙 들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

가야금을 만지지 못하게 하는 데에 오기가 생긴 라임은 몸을 일으켜 흙바닥에 무릎을 꿇고 가야금으로 손을 확 뻗다가, 멈칫하더니, 이내 기운 없이 손을 내렸습니다.

"내가 만지면 더러워져?"

가야금이 그에게 소중한 물건인 건 잘 알지만, 괜히 서운한 라임이었습니다.

275 김태식-토고 쇼코 (2BW3ye3.JA)

2022-05-17 (FIRE!) 23:44:44

"음"

아프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니다. 칼로 쑤시지 않는 이상에 소리를 지르진 않겠다만은

"아쉽게도 복수는 나중에 해라."

슬리퍼를 질질 끄는 소리와 함껀 한 여학생이 의무실로 들어와 태식과 토고를 살펴 보다가 하품을 하고 말없이 치료를 해주곤 다시 슬리퍼를 끌면서 나간다.

"대충 낫긴했는데"

진짜 대충하고 가버리네?

"아무튼 오늘 하루 고생했다."

276 라임주 (TrWBUgVwKQ)

2022-05-17 (FIRE!) 23:44:48

다들 좋은 밤 되세용!

277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46:25

칼에 쑤셔져도 소리를 안지를거같은 인물 no.1 김태식

278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47:18

평생동안 지를 고함은 이미 다 지른 것 같은 인물 1위 김태식

279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47:34

레고를 밞아도 소리 안지른다.

280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48:33

독하다...!

281 토고 쇼코-김태식 (OtFPfjhGeg)

2022-05-17 (FIRE!) 23:49:25

토고의 달콤한 복수를 방해하는 자는 누구인가.
슬리퍼를 신고 등장한 여학생은 귀찮다는 듯이 재빠르게 치료를 하고 떠나갔다.
토고는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지만 그 학생을 태식은 아는 듯이 보였다.

"쩝..."

허망함이 토고를 감쌌지만 토고는 그른 거에 연연하지 않아. 다음 수를 생각할뿐 흥칫뿡.

"뭐... 사장님도 고생 많았다. 담에는 서로 총이랑 칼질하지말고 팀으로다가 해보자."

282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49:54

(팀으로 한명을 린치한다는 뜻인가?)

283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50:19

같이 의뢰가자는 뜻이었는데 그것도 괜찮겠다

284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50:37

린치 대상은 누군가요 선생님?

285 김태식-토고 쇼코 (2BW3ye3.JA)

2022-05-17 (FIRE!) 23:51:50

"내가 아는 아주 유능한 힐러야."

성격도 실력도 좋다. 친하게 지내서 나쁠거 없는 친구기도 하고

"우리 둘이서 팀먹고 강철이라도 때려볼까?"

덩치도 있는 녀석이니 잘맞아줄거 같은데

"아무튼 진짜 고생했다."

그렇게 말하고 양호실 뒷정리를 한다.
/막레!

286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52:19

? ?!

287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52:33

특별반에서 제일 강한 사람

288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52:52

망념 50은 지웠겠지

289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53:09

무려 의념기가 있는 강철

290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53:21

태식주 고생했어. 의념에 관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해야겠네.
얼추 토고의 의념이 어째서 강화인지 토고의 속마음이 어떤지 그런게 정해졌다!

291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53:45

철이는 때려도 타격감이 없습니다 선생님들

292 태식주 (2BW3ye3.JA)

2022-05-17 (FIRE!) 23:55:26

>>290
이제 자야해서 급하게 끊은것도 있다.
그건 다음 일상에서 이야기 해보자고!
>>291
일단 때려보자

293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55:57

>>292 괜찮아. 나도 졸렸거든.
고생 많았어. 다음에 해보자.

294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56:13

팬더(샌드백)

안녕히 주무세요 태식주!

295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56:17

>>291 타격감이란 적절한 효과음만 넣으면 대충 완성되는거라구

296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56:29

토고주도 안녕히 주무시길.

297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57:42

아직 안 자.
치킨무 먹ㄱ고 있어

298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58:28

(곧 주무실거 같은데)

299 토고주 (OtFPfjhGeg)

2022-05-17 (FIRE!) 23:58:54

적어도 12시 반? 그쯤에 잘거야

300 강철주 (0k2zXUurT.)

2022-05-17 (FIRE!) 23:59:21

12시 반부터는 혼자 남겨지는구나...! (농담)

301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00:00:29

ㅋㅋㅋㅋㅋ 오늘은 일찍 자는 게 어때? 나도 내일 병원에 갈 일이 있어가지고 일찎 자는거야...
그런데 의념기는 정했어?

302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00:00:45

내가 옆에 있어줄게!

303 알렌주 (XRNN.qIm3.)

2022-05-18 (水) 00:00:50

제가 있습니다.(아무말)

304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00:02:32

의념기는...
>>188
여기에 대강 목록을 정해뒀습니다. 저중에서 뭘 할지는 선택이지만!

>>302-303 (안주무셔도 되나?)

305 알렌주 (XRNN.qIm3.)

2022-05-18 (水) 00:02:52

이 정도로 저를(이하생략

306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00:03:23

(옆에서 자기)

307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00:04:17

잤어..

308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00:04:26

>>304 1번이 그나마 넉넉해 보이는데? 이름은? 이름은?

다들 대련 보고 뭔가 감상같은 거 있어?

309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00:07:06

대련... 역시 원딜이 근딜한테 거리를 주면 썰린다? (농담)
백귀도를 폴러 베어로 카운터 치려고 했다던가, 여러가지 판단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름...은... 추천이라도 받아볼까요?

310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00:08:15

사실 백귀도를 폴러로 카운터 치려고 했던건 의도한게 아니야.
본래 쓴 기술도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였는걸 ㅎㅎ
단지 장전을 햇을뿐...

311 태식주 (9c95CETvfc)

2022-05-18 (水) 00:08:59

한지훈 교관한테 가르침을 부탁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됨

312 태식주 (9c95CETvfc)

2022-05-18 (水) 00:09:44

의념기 이름은 오버 더 레인보우

313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00:09:56

난 적을 관찰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더라고. 이채준 선생님한테 갈지 아니면 전투교관님한테 갈지 고민중이야

314 태식주 (9c95CETvfc)

2022-05-18 (水) 00:10:19

아무래도 이건 교관님이지

315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00:11:02

(고민)

316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00:12:30

하지만 대련 마지막 레스에서 나왔듯 이채준 선생님은 자기라면 적을 관찰부터 했다 라고 했는걸
그리고 스승님인데 헛짓거리 하던 제자가 뿅 와서 가르침 요청하면 귀엽지 않을까

317 태식주 (9c95CETvfc)

2022-05-18 (水) 00:13:24

고용주한테 맞아서 가르침 배우러 왔다고하게?

318 태식주 (9c95CETvfc)

2022-05-18 (水) 00:13:49

그리고 전투분야인데 아무리 봐도 전투 교관님이 훨씬 잘알겠지

319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00:16:12

상품 보는 눈을 기르고 싶다고 하면 되겠지. 울 이채준 선생님도 레벨은 낮지만 잘 싸운다구!

320 태식주 (N0ifx1k0jU)

2022-05-18 (水) 00:16:54

한이리씨는 레벨도 높고 잘싸운다!
죽었지만

321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00:18:56

이채준 선생님은 몇십년은 거뜬하뎄어!

322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00:19:27

(앗...)

323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00:33:10

이제 자야지..

324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00:42:21

안녕히 주무세요 토고주

325 린-알렌 (IPHJXCg7rs)

2022-05-18 (水) 03:01:24

아차. 옆의 답답이 덕에 머리 끝까지 성질머리가 차올라 한눈을 팔았다. 한 순간 레벨 28의 의념 각성자가 아닌 몇 년전의 도와줄 어른 한명 없었던 어린 아이로 돌아가 반사적으로 두 팔을 들어 방어하는 자세를 취하려다 저를 감싸는 팔에 오히려 더 놀라 눈을 크게 뜬다.

"당신?"

아까전까지 분명 저 앞에서 시도때도 없이 진동하는 구 시대 연락 수단마냥 쪼그라들어가던 남자가 당당하게 자신를 보호하며 앞에 나서 능숙하게 검으로 변태스러운 차림을 한 여장남자의 공격을 받아친다. 쩡! 공간이 울리고 유치찬란한 핑크빛으로 물든 실내가 찢어져 나가 린은 기껏 되찾은 균형이 무너지지 않게 근력을 소량의 의념으로 강화하며 재빨리 상대를 파악한다. 적어도 레벨 20 후반대의 강자, 절대로 얕볼 수준이 아니라 판단하고서 그새 뒤를 노리고 달려온 변태일행의 아킬레스 건을 향해 빠르게 비수를 날린다.

"기사도 정신에 진심으로 감개무량하오나 귀하의 말씀에 고쳐야 할 점이 하나 있사오니."

한쪽 발목은 내주었지만 괄목할 만한 속도로 다른 쪽으로 날아오는 독날을 피한다. 그대로 돌진하여 감히 자신들에게 훈계를 늘어놓은 검사의 뒤를 공격하려 하지만 어디선가 튀어나온 날붙이에 기습은 실패한다. 쨍! 금속끼리 부딪치고 소녀는 그대로 한 바퀴 돌아 단검을 들어 재차 날아오는 공격을 방어한다.

"소녀는 그대의 말 그대로 파트너, 즉 동료이지 보호해야 할 대상이 아니랍니다."

해야 할 말이 많다. 그러나 함구해야 한다. 무언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말을 해야 하지만 혹은 지금까지의 실패에 대해 분통을 터뜨려야 하지만 또한 이 순간 저를 감싸줌을 감사해야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계속해서 해야 할 말들이 정신없는 전투 한가운데서 빗방울이 흩날리듯 무질서하게 떨어져내린다. 몇 번의 배신과 죽음으로 좋은 사람은 모두 죽은 이가 되어버렸기에 또 다시 반복되는 불운이 두려워서 타인의 마음을 모른채하고 제 마음도 무시했다. 오직 복수심 하나로 움직이는, 살아있되 이미 마음은 죽어 살아있지 않은 그녀에게 진심으로 누군가를 대한다는 것은 길드가 와해되고 입학하기까지 2년이라는 그 길지 않은 세월동안 낯선 무언가가 되어버렸다.

생각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 멈춘 속내와 별개로 육체는 쉼없이 몇 년 동안 베인 습관그대로 움직이며 방어와 공격을 해나간다. 붉은 핏물이 낙엽이 낙하하듯 떨어지고 소모전이 지속된다. 망념이 쌓여가는 것을 느끼며 그림자에 숨었다가 비수를 날린자 때 맞추어 알렌이 크게 휘두른 검에 두 인영이 공격을 포기하고 뒤로 물러난다.

[이렇게 승질 급하고 물불 안가리는 녀석은 내 스타일이 아닌뎅?]
[내 말이. 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난 역시 쿨한 남자가 좋더라.]
[으흥~으흥~ 꺼↘져라~↗]
[다음에 만날 땐 세상에서 제일 쿨한 남자로 만들어주지.]
[어쨌든 여기도 벌써 끝이네. 이제 또 새로운 델 찾아야겠어]
[...]
[둘 다 끈질기기는]

공격자세를 취하며 재빨리 검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 휘두르고 품속에 숨긴 비수를 던지지만 잔뜩 비웃는 대사만 남기고서 나타날때와 같이 빠르게 온데간데 없이 자취를 감춘다.

"..."
"수고했사와요. 그리고 고마워요."

동력의 핵심인 보스가 떠난 게이트가 무너져 가고 구속되어 있던 사람들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다 이내 삼삼오오 껴안으며 환호를 한다.

"그러나, 무척 실례될지도 모르오나 여쭈어 보고 싶은 질문이 있사온데..."

"알렌군은 소녀가 많이 불편하나요. 솔직하게 말해주시와요." 오랫동안 같이 일해야 할 동료인데 서로 오해가 있지 않으면 좋겠다 말하며 웃음기 없이 답답하다는 감정을 그대로 담은 얼굴로 상대를 바라보고 물어본다.

//19 막레 주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했어요!
+중성마녀 대사는 나무위키 빨(...)

326 린주 (IPHJXCg7rs)

2022-05-18 (水) 03:03:24

아아 이것이 새벽 답레라는 것이다

과제를 거의 마무리했다 이예에에!

327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03:53:02

(세상에)

328 태식주 (30RRhvW4MI)

2022-05-18 (水) 06:42:58

329 토고주 (YN8Xu2UyP6)

2022-05-18 (水) 09:41:09

오...?

330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0:40:23

331 오현주 (rnHwiS8QK2)

2022-05-18 (水) 10:43:45

332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0:51:16

yee

333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0:56:00

334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0:59:39

0

김태식류 멸세검

비기

부숴진 세계

335 오현주 (ybDA3w51wE)

2022-05-18 (水) 10:59:58

336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00:08

줄여서 김비부!

337 오현주 (ybDA3w51wE)

2022-05-18 (水) 11:00:26

태식주가 쓴것을 못 봤다

338 오현주 (ybDA3w51wE)

2022-05-18 (水) 11:03:59

※오현주 : 북괴를 찬양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339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05:38

전국의 모든 일성 씨에게 사과하세요!

340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06:43

ㅋㅋㅋㅋ 일섬 같은 기술 따라하는건 줄 알았는데 그 일성이었냐고

341 오현주 (ybDA3w51wE)

2022-05-18 (水) 11:11:41

전국 일성부터 칠성까지 전부 사과합니다.

칠성 사이다가 천연 사이다보다 맛없는 사실을 밝힌것에 대해 크게 반성 하고 있습니다.

342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14:07

사이다는 부페에서 먹는 조그만 초록색 유리병이 젤 맛있는데!
맥주든 콜라든 사이다든 유리병에 담긴게 페트병보다 맛있음!

343 오현주 (ybDA3w51wE)

2022-05-18 (水) 11:16:52

그렇지만 유리병에 담아 탄산수 파는 곳은 없단 말야

344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17:10

오늘 퇴근하면 일상 야무지게 해야지!

345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17:57

>>343 맞아ㅜㅜ 그럴땐 유리에 담긴 맥주를 마시자!

346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1:20:07

오현주가 유리병에 탄산수 담아서 팔기 사업하자

347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21:39

나 어제 태식주한테 죄지을뻔했어

348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1:23:39

용서한다.

349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23:57

아 왜 뭔지 안물어보는데

350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1:24:44

그럼에도 용서한다.

351 린주 (qaS2HsKVcA)

2022-05-18 (水) 11:25:06

치킨에 탄산먹고 싶다
사실 아직도 펩시와 코카콜라의 차이를 모르겠어

352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1:26:24

둘다 맛있지

353 린주 (qaS2HsKVcA)

2022-05-18 (水) 11:26:32

>>347-350 ???

아침 출첵합니다

354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26:50

치사해!

코카가 좀더 맛있게 달던가?

355 알렌주 (XRNN.qIm3.)

2022-05-18 (水) 11:27:34

갱신(졸리다)

356 토고주 (BMzBWJskhw)

2022-05-18 (水) 11:27:38

코카는 탄산 빠지면 한약맛이 나.
펩시는 탄산 안 빠져도 한약맛이 나.

난 펩시가 좋아.

357 린주 (qaS2HsKVcA)

2022-05-18 (水) 11:27:38

>>352 현답이다

358 린주 (qaS2HsKVcA)

2022-05-18 (水) 11:28:22

모두 하이~

359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30:07

알렌주도 하이!

360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30:48

난 콜라보다 맥주가 좋아!

361 토고주 (BMzBWJskhw)

2022-05-18 (水) 11:33:56

내가 알기로는 코카가 더 달걸?

난 사이다가 좋아... 너랑 나의 사이다
나랑드 사이다

362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34:58

나랑드 맛있지!

363 토고주 (BMzBWJskhw)

2022-05-18 (水) 11:37:27

맞아. 레모나 가루 섞어 마시면 더 맛있어.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364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1:43:27

토고주가 저렇게말하는거 보면 따라하라는거다.

365 토고주 (BMzBWJskhw)

2022-05-18 (水) 11:49:05

아니 따라하지 말라구 탄산 폭발한다고

366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1:51:49

(따라하지 마시오)

367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1:57:11

레몬맛 사이다 만드는 방법이구나?

368 ◆c9lNRrMzaQ (ScYbiQyqAo)

2022-05-18 (水) 12:19:56

(화학식 생각부터 해버린 몹쓸 캡틴)

369 태호주 (URH4ZbsiNo)

2022-05-18 (水) 12:29:15

CO2-비타민C-H2O

370 토고주 (BrSLE5Z8LE)

2022-05-18 (水) 12:31:29

레몬맛 사이다 마시고 싶다

371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2:50:20

레모나 탄물을 사이다에 부어

372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3:11:15

사이다에 레몬즙을 넣자!

373 태호주 (URH4ZbsiNo)

2022-05-18 (水) 13:17:17

레몬에 주사기로 사이다를 주입하자

374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3:25:37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375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3:26:50

사이다맛 레몬을 개발하자!

376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3:29:59

사이다맛 레몬은 좋을지도..?

377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3:31:05

근데 사실 사이다는 레몬맛이다!

378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3:53:15

사이다맛 콜라를 만들자

379 강철주 (gGgBSVmTHc)

2022-05-18 (水) 13:55:16

오...

380 명진주 (h6.4Yrljg.)

2022-05-18 (水) 13:56:11

나랑드 한 표

381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3:56:42

민트초콜라

382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3:57:22

무슨 혼종이죠 그건?!

383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3:58:03

린하고 대련을 대비해서 린의 전투 데이터를 찾으려 했으나.....

없잖아!!!

384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3:58:17

뽕따맛 음료수는 왜 없는거지?

385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3:59:21

뽕따를 녹여서 마시면 음료수라서?

386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3:59:54

나는 캔에 든 뽕따가 마시고싶은데!

387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4:00:50

있다!!!

388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4:01:23

라임주 캔 드링크 뽕따 인 캔

389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4:01:51

아냐 저건 뽕따처럼 걸쭉하지가 않아요

390 이름 없음 (0f9eoYk5xc)

2022-05-18 (水) 14:02:46

뽕따맛 음료인걸...

391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4:03:03

이름 또 지워졌다

392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4:04:51

뽕따는 우유맛이 살짝 있어야해

393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4:06:58

(고집)

394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4:10:09

그럼 뽕따 요구르트는 어때?
한 번 출시됐었다카더라

395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4:11:13

뽕따맛이라... 따져보면 소다맛이죠 그냥?

396 이름 없음 (0f9eoYk5xc)

2022-05-18 (水) 14:13:48

거의 그렇지...?

397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4:14:50

이름이 또...!

생각난김에 간만에 사와볼까 싶기도 하네요.

398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4:17:38

익... 데이터라 그런가..

난 옛날에 키위아이스크림 잇ㄹ었는데 그거 먹고 싶어. 얇은 얼음 안에 키위 샤베트 들어있고 겉엔 부드러운 키위 아이스크림 붙어있었는데 얼음을 탁 깨부수면 안에 있던 새콤한 키위 샤베트가 크림처럼 흘러나와서 진짜 맛있었어.

399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4:19:00

어 그거... 기억이 날듯말듯...!

400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4:19:34

이름이 키위바였나? 키위씨가 씹히는게 장난아니었어

401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4:20:04

키위아삭이다!!

402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4:20:39

요즘은 안나오는걸까요? 단종된게 워낙 많아서...

403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4:21:55

2019년에 재출시 했다는 소식이 있긴 한데 최근 소식이 안보이네요. 재단종인가...!

404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4:37:58

생각난김에 사먹고 싶은데... 흑흑
내 최애과일 키위...
아이스크림 전문점에는 있을지도 몰라!

철주는 어떤 아이스크림이랑 과일 좋아해?

405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4:41:10

>>394 내가 좋아할 것 같은 맛이다!!

406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4:41:34

토고가 자기돈으로 사온 아이스크림

407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4:41:51

아 키위아삭 나 알아요 새콤하고 이빨시리고 맛있었는데

408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4:42:22

>>406 해피포인트 모아서 산것도 포함이지?

409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4:42:30

오늘 일상 소재는 아이스크림이다!

410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4:43:56

오 라임주는 그거 아는구나 얼음이 깨지지 않게 조심해서 먹다가 얼음에 구멍 작게 내서 쭉쭉 먹는게 제일 좋았는데

411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4:46:12

맞아요 겉에 단단한거만 살짝 깨물면 상큼하고 안에 달달하고 키위씨 씹히는 아이스크림 있었음!

412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4:46:14

>>404 (고민)

저는... 과일은 레몬이고, 아이스크림은 더위사냥일까요!

413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4:47:02

더위사냥 맛있지! 100년 전통 커피아이스크림!!

414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4:47:23

과일은 좋아하는데 과일맛은 살짝 애매한감이 있어서...

415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4:48:07


416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4:48:57

(그 아이스크림?)

417 태호주 (URH4ZbsiNo)

2022-05-18 (水) 14:52:29

뜬금없지만 총교관님 선물 뭐가 좋을까..
검 장식대는 다시 생각해보니 좀 아닌 것 같고,
사용하는 검이 일본도풍이신 것 같은데 검집에 매는 실로 된 장식품? 그걸 사드리는건 어떨까 싶네

메리쌤은 어떤걸 좋아하실지 모르겠고
로카쌤은 어떤분인지 모르겠어

418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4:55:16

라임은 교관님들한테 안마 15분 이용권 줄거야
진짜 아저씨 만나러 가는거 아닌 이상에야 부를때 무조건 가서 안마 15분 해주는거야
대단하지!

419 알렌주 (XRNN.qIm3.)

2022-05-18 (水) 14:58:25

고급 숫돌?

420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5:00:10

정성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총교관님 정도면 뭐든 살수있을텐데 저희가 비싼걸 드려봤자... 라는 느낌이고 (고민)

421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5:00:19

뭐? 숫돌이라고?

422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15:00:42

>>420 강철 뽀뽀 이용권!

423 알렌주 (XRNN.qIm3.)

2022-05-18 (水) 15:01:04

알렌이 총교관님 처음 만났을때 칼을 손질하고 계셔서...

424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5:01:41

>>422 왜 벌칙권 같은걸 ㅋㅋㅋㅋㅋㅋㅋ

425 알렌주 (XRNN.qIm3.)

2022-05-18 (水) 15:03:20

직후 총교관님께 칼빵맞음(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426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5:09:50

난 처음 봤을때 안마의자에서 쉬고 있었는데

제로레몬에이드 원샷했더니 위가 불타고 있어!

427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5:14:05

(어째서...?!)

428 토고주 (0f9eoYk5xc)

2022-05-18 (水) 15:14:58

제로 음료가 왜 제로인지 아는가
그것은 음료를 마시고 생존한 자가 한명도 없기 때문이다.

429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5:31:18

총교관이니까 총

430 태식주 (n8.XFjc7n6)

2022-05-18 (水) 15:31:40

근데 영웅서가 세계관은 청탁금지법 없겠지

431 태호주 (URH4ZbsiNo)

2022-05-18 (水) 15:36:14

>>418
헉 갖고싶다
태호 말고 태호주가(?
>>419
숫돌이나 연마제도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그런 관리용 소모품은 품질이 중요할 것 같아서!

432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7:00:49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33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7:02:12

어서오세요 지한주.

434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7:04:58

키키 오늘은 일찎 퇴근 했지롱

435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7:05:35

빠르다...! 고생하셨습니다 토고주.

436 태식주 (VJRPwiiGAE)

2022-05-18 (水) 17:07:09

하이

437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7:08:17

날 괴도라고...불러주겠나...? 월급 괴도거든.

철주랑 태식주, 지한주 안녕

438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7:08:51

다들 어서오세요. 진행은... 음 일단 다 올리긴 했군요.
오늘은 꽤 푹 쉰 느낌이라 좀 컨디션이 괜찮네요. 약빨인 것 같지만서도..

일상도 구하고.. 그래야겠다.

439 태식주 (VJRPwiiGAE)

2022-05-18 (水) 17:09:50

물론이지 노예주

440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7:10:54

누구보고 노예라는거야!

441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7:11:52

태식주도 어서오세요. 일상... 돌리긴 해야하는데...

442 태식주 (VJRPwiiGAE)

2022-05-18 (水) 17:15:32

주예노 어았알

443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7:17:36

!야거는라예노 고보구누

444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7:20:12

ㅋㅋㅋㅋㅋㅋ

445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7:23:39

일상 없나.. 그럼 게임 좀 할까...

446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7:23:57

마지막으로 돌린 일상이 지한주라서...

447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7:54:20

마지막으로 돌린 게 저였나요?(기억이 가물가물)

게임하려다가 설거지가 기억나서 게임 한판하고 설거지를 하고 온 무언가.

저는.. 사람이 없다면 다시 돌려도 괜찮다고 보는 바라서요.

448 태호주 (URH4ZbsiNo)

2022-05-18 (水) 17:55:58

지한주는 무슨 게임을 즐겨 하는고?

449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7:56:58

안녕하세요 태호주.

모바일 게임이요. 사가류, 리겜, 농사겜..?

450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00:59

빵집에서 댑따 큰 마들렌 팔길래 먹는 중인데 그냥 크기 큰 마들렌이네 쪼큼 실망~

451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02:02

마들렌... 전 레몬맛이 맛있긴 하더라고요.

452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03:54

맞아 레몬마들렌 대박 맛있지. 반죽에 레몬제스트 넣고 레몬즙도 넣고 구운 다음에 레몬아이싱에 푹 찍어 말리면 딱이지

453 태호주 (URH4ZbsiNo)

2022-05-18 (水) 18:04:55

아항! 지한주는 폰겜을 즐겨 하는구나
나는 폰겜은 켜면 왠지 30분 안으로 잠들어버리더라고-

454 태호주 (URH4ZbsiNo)

2022-05-18 (水) 18:06:17

마들렌이 뭔지 검색해봤는데 이거.. 델리만쥬 비슷한 거야?
뭔가 생긴게 닮았는데

455 ◆c9lNRrMzaQ (ScYbiQyqAo)

2022-05-18 (水) 18:07:17

업체놈들끼리 싸우더니 여섯시 땡하자마자 어깨동무하고 술처먹으러 가서 버려진 캡틴.

456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07:52

(머선일이...)

457 ◆c9lNRrMzaQ (ScYbiQyqAo)

2022-05-18 (水) 18:09:08

나도 모른다

458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09:45

어.. 고생... 많으셨습니다?

459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10:10

>>454 델리만쥬랑은 달라.
델리만쥬가 안에 크림이 들어있다면... 마들렌은 음... 쉽게 말해서... 한입에 먹기 좋은 카스테라 같은 거라 생각하면 편해.
대신 더 촉촉하지!

460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10:15

파이팅

461 ◆c9lNRrMzaQ (ScYbiQyqAo)

2022-05-18 (水) 18:10:44

몰라ㅋㅋㅋㅋ출장비 개이득 양갈비나 씹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11:16

양갈비 이득

463 윤주 (yhxa7wEEYw)

2022-05-18 (水) 18:13:15

여러분의 신캐병이 궁금하다
왜냐고?
이유는 없다.

464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14:43

천운+카산드라 조합의 인남캐가 신캐병 후보에 있습니다... 걸어다니는 럭키가이!

어서오세요 윤주

465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14:49

난 신캐 아이디어가 없어... 이미 토고 그 자체로 로망이다!

466 윤주 (yhxa7wEEYw)

2022-05-18 (水) 18:18:00

>>464 남은 하나는 타고난 감각?
잘하면 럭키토템도 가능하지 않을까..

>>465 솔직히 토고는 인정이지..
거너는 로망이지..

467 이름 없음 (lpTxiXp6DE)

2022-05-18 (水) 18:18:30

졸리!

468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19:38

>>466 대신에 던격이라는 게임에 레인저라고 나오는데 그 캐릭터의 초필살기 같은 걸 써보고 싶어.

469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20:25

(졸리?)

>>466 타고난 감각에 의념속성도 행운으로 해서 오잉을 왕창... (이게아님)

470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21:19

지한주는.. 컴게임은 하면 두통이 옵니다.
약간. 멀미.. 같은 느낌? 모바겜을 pc에서 돌려도 동일한 걸 보면.. 글럿어요.

다들 어서오세요.

471 윤주 (yhxa7wEEYw)

2022-05-18 (水) 18:21:40

>>468 로저!
>>468 그거!
토고는 기동사격이 목표군요! 신속이 높아야겠다!

472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22:52

>>455
이것이 바로 공과 사의 철저한 분리인가..
>>459
아하!
>>463
어떤 캐릭터라기보단, 계승자 특성도 재미있겠다! 싶은 마음은 있어

473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23:32

졸리 로저? 해적??
1년에 한번 돌아오는 대항해시대 뽕이 차오를 시간인가!

474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24:11

>>470
나랑 정 반대구나..! (PC 모바일 크로스플레이도 PC로 하면 멀쩡한데 모바일로 하면 졸린 사람)

475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24:20

델리만쥬는 안에 크림이 들어 있으니까요. 마들렌은.. 카스텔라랑 비슷한 맛인데. 개인적으론 마들렌이 카스텔라보다는 조금 더 단단한 식감이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건 아이싱 때문이었을지도.

476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24:23

>>471 저격도 가능하면 해보고 싶지만... 저격을 하기엔 아직 수준이 낮아서 헤헤 신속 200이라고~~~

477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24:49

태호주 어서오세요.

델리만쥬는 맛이 향을 못따라가는 느낌이죠.

478 윤주 (yhxa7wEEYw)

2022-05-18 (水) 18:25:51

>>472 암살술 계승자 한 번 해보고 싶기도...

479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25:53

향이 엄청 좋은데 그걸 맛이 못 따라가더라고요.
우유랑 먹으면 괜찮기는 한데..

슈크림붕어빵이 더 맛있어.

480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26:43

맛있긴 한데... 좀 아쉬운 영역...

481 윤주 (yhxa7wEEYw)

2022-05-18 (水) 18:28:09

향으로 맡을 떄 가장 맛있는 델리만쥬

482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29:17

델리만쥬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아.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다가가면 그것은 환상처럼 사라져버리는거지.

483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30:04

>>475
델리만쥬보다 단단하고, 안에 크림이 없는 대신 촉촉한 빵이 채워진 느낌인가!
무슨 느낌인지는 먹어봐야 알겠는ㄴ걸!
>>477
강철주 안녕~
>>478
암살술의 계승자라고 하니까 뭔가 어릴때부터 엄청나게 가혹하고 인격적으로 심각한 훈련을 받은 그런 느낌밖에 생각이 안 나
이래서 클리셰란!

484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31:25

>>483 빵집이나 카페에 가면 파는 경우 많으니까 한 번 먹어봐.
내 추천은 레몬 마들렌! 오리지널도 맛있지만 너무 물리니까 레몬으로 한 번 먹어봐.

485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31:56

>>484
오케이 좋소! 레몬 마들렌!
나의 먹어야 할 목록에 추가해두겠다!

486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33:07

일상 구함

487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33:40

다들 어서오세요.

신캐병...

메인 카산드라
서브 박학다식+타고난 혓바닥.
메인 계승자
서브 미인+별의 아이

정도?(농담)

488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34:18

>>486 일상.. 하실래요(찌르기)

489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34:19

>>486
컴 온!

490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34:35

늦었다! 다음 기회를 노리도록 하지!

491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35:09

그럼 태호는 나랑 하자! 태홀랑은 처음이야

492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35:16

>>488
>>489
둘다 덤벼라

493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35:32

한명만 덤벼라

494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35:54

(팝콘)

495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36:13

내 선공!

.dice 1 100. = 15

496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36:46

역시 태식주랑 나는 다이스가 항상 낮게 떠

497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36:56

>>491
선레는 듀얼, 사랑한다 내 다이스야!
일격필살一撃必殺 슬래시 다이스!
.dice 1 100. = 54

498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36:59

원하는 상황이 있으신가요?
무슨 상황으로 하지.

꽃게잡이. 아이스크림. 바나나에 이어서 열대식물 또 기르기..? 아니면 게이트에서 과일을 따자 하와이서가(?)

499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37:20

>>495 .dice 1 100. = 99

500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37:43

강하다 지한주

501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37:45

신비한 과자나라의 마돌체의 바운드를 보여주지! 되돌아가라! 너의 덱으로! 과자나라의 초대!
마돌체 인 스위트 월드!

.dice 1 100. = 32

502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37:48

>>>499
(경악)

503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37:53

우린 저주 받았나봐

.dice 1 100. = 85

.dice 1 100. = 27

.dice 1 100. = 96

.dice 1 100. = 57

504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37:58

>>497 그럼 내가 써오면 되는거지?

505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38:17

>>499
뭔데 이거

506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38:27

이럴때 96을 뽑는 특별킹

507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38:38

너무 놀라서 앵커미스까지 냈어

>>501
하하하하하 이 듀얼, 나의 승리다!
너의 선레를 받아가도록 하겠어!

508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38:57

.dice 1 100. = 98

오늘의 운세

509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38:58

일단 선레 가져온다

510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39:08

어?

511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39:23

>>507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 같은 거 있어? 원한다면 온라인 게임에서 인성질하다가 어디로 나와! 해서 나오는 상황도 가능해

512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39:33

>>508
사기치지 마!
아무튼 사기야! (현실부정

513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40:04

>>512 (대충 엄지척하는 팬더)

514 김태식 (d.nv.N3ptg)

2022-05-18 (水) 18:40:28

"흠"

바나나를 키우다보니 얘가 뭔가 외로워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 와서 다른거 키우기도 좀 그런데

"아"

그러고보니 나한테는 특수한 바나나가 있었다. 이걸 심기엔 아까우니 게이트에서 바나나 따와서 친구를 만들어줄까
그렇게 생각하고 특별반에서 지금 의뢰 가능한 사람들을 모집해본다.

[게이트 과일 채집하러 갈 사람]

515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40:47

.dice 1 100. = 53

나의 선견지명이 말하고 있어... 이번 다이스는 75라고

516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40:52

오늘의 바나나 컨디션
.dice 1 100. = 65

517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40:59

얼추 비슷하니까 됐어.

518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41:05

75같은 53을 드렸습니다

519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41:53

>>511
원하는 상황.. 장소.. 그런건 없다! (노답
아무 상황이라도 괜찮으니까, 이런건 좀 그런가? 싶은 생각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재미있어 보이면 아무거나 가져와도 된닷!

520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18:42:35

같이 일상할 사람 있나요!

521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42:54

어서오세요 명진주

522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43:07

>>519 알겠어. 나... 선레는 잘 못 쓰니까.. 크게 기대하면 안돼.

523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18:44:20

"과일이 맛있어보이네요."
헌팅 네트워크에 올라온 게이트산 과일(별 효능은 없지만 맛은 있을 것이다)을 둘러봅니다.
그러다가. 단톡방에 게이트에서 과일을 채집하러 간다는 것이 올라오자. 지한은 조금 관심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가고 싶은데요. 어디로 가면 되나요?]
올립니다. 어디로 가면 되는지 받은 다음에 적당히 과일채집에 괜찮을 만한 옷을 입고 가지 않을까요?

524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45:30

어서오세요 명진주.

저는 가능한데.. 자주 돌리긴 했죠.

525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45:30

>>522
(기대)(설렘)

526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47:25

>>519 아! 태호주 혹시 게임하는 거 있어? 마지막 판타지나 능력자들이나 단풍 이야기나 땅굴과 격투가 라던가

527 김태식-지한 (d.nv.N3ptg)

2022-05-18 (水) 18:47:49

[주소 보낸다.]

게이트 입구가 있는 주소를 보내고는 나갈 준비를 한다. 위험한 곳은 아니라고 했지
괜히 방어력에 치중하기 보다는 적당히 입고 나가자
선크림도 바르고 밀짚모자도 쓰고 배바지도 입고 장화까지 신고는 게이트 앞에서 기다린다.

528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18:48:08

>>524 그래서 한 몇 주 정도 되니까요 문제 없겠지요!

529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48:40

꼭 재미있어 보이는 상황 가져오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그냥 상황같은거 없이 서로 일상적인 대화같은걸 한다거나 하는 일상도 좋아하거든!

530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8:49:12

그래? 그러면... 진짜 대화만 해도 되는거지? 오케이 간다

531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18:50:58

>>526
단풍 이야기나 잃어버린 아크 같은건 친구들이 같이 하자고 해서 잠깐 찍먹했다가 접었고,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은 가챠게(원신) 하나랑, 전설의 리그, 그리고 수많은 스팀 게임들!
>>530
물론이지!

532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18:51:44

주소를 받아보니. 꽤 제대로 된 주소인 것 갵습니다. 나가기 전에 준비는 하긴 해야죠. 과일을 딴다. 라는 것이면 유실수는 햇빛 요구량이 매우 많기는 하죠. 그러니 선크림과 모자는 필수입니다.

"선크림.. 모자.. 제대로 된 옷.."
선크림과 모자는 기본이죠. 머리카락을 잘 묶어두고는 게이트 앞으로 와서는 태식을 찾아보려 합니다.

"아 또 풀렸어.."
잔머리가 삐져나온 것을 보고는 핀으로 꽂아두는 대신 그냥 의념을 조금 써서 멈춰버립니다. 더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것인가.

"태식 씨?"
배바지라던가. 밀짚모자라던가. 어색하긴 하지만 지한도 장화인데다가. 이런저런 과일수확에 어울리긴 하니. 할 말은 아니지요.

//3

533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52:23

>>528 그럼 어떤 상황이 좋을까요?

534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18:53:48

>>533 강아지와 고양이 떼들을 구경하러 가는 건 어떄요?

535 김태식-지한 (d.nv.N3ptg)

2022-05-18 (水) 18:55:15

"여어"

준비를 제대로하고 온 지한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다. 제대로 준비를 해왔구만

"오늘 목적은 내가 키우는 바나나 친구를 따오는게 1순위 나머지는 먹고 싶은거 따가자고"

그럼 출발이라고 말하며 게이트로 들어간다.

"설마 위험하겠어?"

게이트 .dice 1 100. = 58
1~10 엄청 위험한 과일마수들의 정글
11~30 고대 원시부족이 있는 과일 정글
31~70 평범
71~90 풍요의 땅
91~100 여기가 에덴동산

536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8:55:47

다갓은 평범한 게이트를 지목했다!

537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56:08

떼를요?

약간 예전 일상같이 고양이와 강아지가 이래저래 놀잇감을 찾는 게이트로 갈까요? 선레는 드릴까요 아니면 다이스 배틀?

538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57:00

다갓 분위기 못읽네

.dice 1 100. = 41
재도전

539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18:57:06

>>537 좋지요!

그럼 선레 할게요!

540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58:15

진짜 분위기 못읽는구만!!

.dice 1 100. = 55

541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18:58:41

해보자는거냐

542 태명진-신지한 (lMrdZX8sZs)

2022-05-18 (水) 18:58:47

'이런 게이트도 있구나.'

헌터 네트워크에서 받은 의뢰 중에 특이한 것이 있었다.

바로 고양이와 강아지만이 있는 세계에서 그들이 만족할 수 있게 놀아주는 것이 게이트 클리어 과제라고 하던데.

애초에 그런 쉬운 게이트가 있나 싶었지만.

게이트라는 것은 워낙 알기 어려운 것들이니 이런 건 하나 정도는 있지 않을까 싶었다.

//1

543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18:58:57

잠시 밥 좀!

544 토고 쇼코-시내 (LypiRGZJQs)

2022-05-18 (水) 18:59:58

토고는 시내를 돌아다니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첫번째 이유로는 시내에 있는 가게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서 그렇다. 옷가게 혹은 식당, 아니면 오락실. 종류가 여럿 있지만 그래도 큰 틀은 똑같지 않은가?
두번째 이유로는 상인 수업을 들은 토고에게 시내는 사람만큼이나 돈이 움직이는 곳이라 그렇다. 수 많은 상인들과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생각하기 싫어도 불현듯 물건의 원가, 서비스 비용, 노동력, 진상고객, 환불반품 불가능해요^^ 라 웃으며 사기치는 상인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세번째 이유로는

"왐마.. 이, 이게 뭐꼬... 이런 헬멧이 다 있나...?"

토고의 지름신이 강림하기 때문이다.

토고는 쇼윈도우에 걸려있는 헬멧을 쳐다보았다. 헬멧이라면 아무거나 OK를 외치는 토고였지만 그런 토고도 가끔은 색다른 헬멧을 쓰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 토고의 눈 앞에 걸려있는 헬멧은 색다름을 충족시켜주며... 무엇보다 토고가 느끼기엔 멋이 있었다.
그래서 토고는 지르고 말았다. 어차피 지금이 아니면 쓸수없는 다차원적인 돈을 사용해서 말이다.

"캬! 내는 수상한 사이버 지배자다!!"

길거리에서 이러지 말자.

545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19:00:11

"그렇죠. 바나나 친구를 따고 나서 먹고 싶은 걸인가요"
그럼 오늘 저녁에 과일 샐러드 만들어야지. 라고 말하면서 그럼 뭐가 필요하지. 라고 생각해봅니다. 사과....귤...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음. 그렇게 생각하고는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위험...해보이지는 않네요."
과일이 풍족한 곳이라면 그 과일을 먹는 게 우선순위일 거고.. 맹수가 나타나고.. 그렇기는 하지만 게이트 안이니까 다를 수도 있을까. 싶습니다.

"뭐가 있을지도 모르니.. 주의는 해야겠습니다."

//5 내가 해볼까...
.dice 1 100. = 85

546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9:00:32

>>531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는 일상을 해볼까 했는데 아무거나 괜찮다 해서 머리 쥐어짰어

547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9:02:22

사이버 토끼..!

548 김태식-지한 (d.nv.N3ptg)

2022-05-18 (水) 19:03:03

"평범한 과일은 아닐테니 맛있거나 뭔가 효과가 있던가 먹으면 죽겠지"

그정도는 구별 가능하니까 죽을 걱정은 없지만 혹시 모르지
게이트 안을 두리번 거리다가 지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진짜 별거 없네"

이 정도 게이트면 휴양지로 삼아서 놀러와도 되겠는데? 기억해둬야지

"자, 과일이 어디 있냐"

하고 주변을 둘러보자 나무 위나 땅에서 쏙 삐져나온게 보인다.

"일 시작해보자고"

549 지한 - 명진 (YkprNYi2DY)

2022-05-18 (水) 19:03:08

"오...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 놀아주면 클리어라니.."
흥미로운 게이트네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지한은.. 대형견이나 고양이떼에 파묻히면.. R.I.P.이지 않을까요? 으에엑 거릴지도 모르지만 그건 알 수 없는 일이다.

"명진 씨는 어떤 것 같나요?"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렇지만 혹시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츄르랑... 간식이랑.. 놀잇감을 몇 개 인벤토리에 넣어뒀습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라는 말을 하면서 게이트를 바라봅니다. 게이트 안으로 가면.. 폭신폭신하고 예쁜 공간이 있으려나요? 아니면 밖에 잔디밭에는 강아지들이 뛰어다닌다거나?

//2

550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19:04:42

>>547 저걸 동영상으로 보고... 내 안에 있던 본능이 깨어났어.
만약 이게 진짜 판매되는 제품이었으면 대출받아서 샀을거야

551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19:05:39

왔습니다!

552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19:06:02

사이버 토끼 ㅋㅋㅋㅋㅋㅋ

553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19:07:14

"맛있거나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적당히 구분하기 좋은 것이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별거 없다는 말에 납득합니다. 여기에서 과일 따먹으면서 쉬어도 괜찮을 듯.

"과일이라면... 여기저기 있네요."
사실 게이트라서 가능한 일이지만. 사과랑 바나나가 같은 노지에 있다니. 둘 중 하나는 얼어죽거나 쪄죽거나 일 텐데..

"태식 씨는 어떤 과일을 가장 좋아하십니까?"
느릿하게 물어보면서 한 줄기에 달려있는 바나나를 따려 합니다. 커다란 것이라 그런지 지한보다 커 보이는데요. 괜찮은 건가? 인벤토리에 넣어두면 되겠지.

//8이었군

554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19:07:34

다들 어서오세요.

555 태명진-신지한 (lMrdZX8sZs)

2022-05-18 (水) 19:09:55

"나야 괜찮지. 어쩄든 위험한 상황이 오기 전에 강아지와 고양이랑 놀면 되는 거잖아."

게이트인 만큼 최소한의 경계는 해야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보통의 위험한 게이트보다는 나으니 말이다.

"나도 장난감 몇 개 준비했어."

간식을 사면 아무래도 소모품이니까 한정되어 있지만.

장난감은 왠만해서는 단번에 부서지지는 않을테니.

"그럼 가보자."

그렇게 우리들이 게이트에 들어가서 본 것은.

지평선 너머에서 이상하게 꿈틀데는 대지였다.

"?"

잠시 잘못 봤나 싶어 눈을 껌뻑였지만 틀림 없었다.

저건....개와 고양이들이 서로 뭉쳐서 대지처럼 보이는 것이었다.

그것도 시야를 훨씬 넘어서.

"생각보다 빡셀지도."

//3

556 김태식-지한 (d.nv.N3ptg)

2022-05-18 (水) 19:12:11

"어떤건 먹으면 능력치도 오르더라"

그런걸 구하기 쉽지 않을테니 바라는건 아니다. 맛있는거나 걸리면 좋겠네
가까이 다가가자 씨앗을 쏘는 수박을 대검으로 반으로 가른다. 난 수박은 별로인데

"나?"

몸에 묻은 수박 과즙을 닦다가 돌아본다.

"사과랑 바나나. 그거 말곤 다른 과일은 잘 안먹는데"

특히 토마토는 정말 싫다. 맛 없거든

"어디보자 이건....."

발에 뭔가 치이자 확인해본다.


.dice 1 4. = 4
1. 과일 몬스터!
2. 바나나
3. 파인애플
4. 쓰레기

557 지한 - 명진 (YkprNYi2DY)

2022-05-18 (水) 19:14:29

"장난감을 준비했고. 간식도 준비했고..."
이제 들어가죠. 라면서 들어갔는데... 보인 것은. 무려 강아지와 고양이의 대지..!

"...빡셀 것 같긴 합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들이 다 지칠 때까지 놀아줘야 한다니.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라면서 장난감을 들고 강아지와 고양이의 대지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지한은 뛰어들었군요.

"으아악.."
거리는 지한의 소리가 들리는군요. 괴롭지는 않지만 힘든가봅니다.. 그야. 대형견의 몸집을 지한이 받으려면 힘들겠죠..

558 태호 - 토고 (URH4ZbsiNo)

2022-05-18 (水) 19:14:45

대충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오락실이나 환상체험장같은 가게들의 입간판 위주로 둘러보고있던 태호는 어느 순간 고개를 돌리며 발견했다.

엄청나게 기괴한 생김새에 가스토치 비슷한 입부분에서 푸른빛을 내뿜는 토끼 마스크의 남성을...

" 오, 저거 뭐야, 뭔가 이벤트인가? 요즘은 저런 인형탈이 대세인가? "

일반인이라면 이렇게 말하면서 가던길을 갔겠지만 한태호는 토끼 마스크 남성에게 일직선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오락실이나 환상체험장보다 더 재미있어 보이니까!

그렇게 가까이 다가가면서 관찰을 하려는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

- 캬! 내는 수상한 사이버 지배자다!! -

? 토고 형님?
이번에 특별반에 합류한, 항상 헬멧을 쓰고 다니는 한 형의 목소리에 태호는 입을 열어 크게 외쳤다.

" 오오! 위대하신 사이버-스페이스의 영도자시여! 뼈와 살로 이루어진 미천한 존재들을 친히 이끄시려 하시니 이 종이 감복하여 찬양하나이다!! "

뭔진 몰라도 모르는 척 해야지!

// 2!

559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19:17:33

"그런가요?"
그런 것을 정할 수 있다면 돈을 주고도 못 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야.. 오?잉에서 나온다는 걸 모르니까 하는 말이지.. 지한주는 가챠를 무서워해서 할 일은 없지만.

"사과나 바나나..."
정석적...인가? 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그냥 그런 것 뿐입니다. 지한은 바나나를 따고 난 다음에 다른 과일을 찾아보려 합니다. 저쪽 나무가지에 달린 것 같은 게.. 뭐지..

"쓰레기..."
태식이 발견한 쓰레기는 음. 하는 소리를 내고는 다시 집중해봅니다.

.dice 1 4. = 1
1. 과일 몬스터
2. 거대사과
3. 레몬레몬레몬
4. 말라비틀어진 과일

//12

560 태명진-신지한 (lMrdZX8sZs)

2022-05-18 (水) 19:20:58

"좋아...그럼 가보자고."

그렇게 당당하게 개와 고양이의 대지에 들어선 나였지만.

-츄릅츄릅츄릅츄릅츄릅

-쩝쩝쩝쩝

-애오오옹

-월! 월!

나를 반겨준 것은 정글의 밀림의 잎보다 많은 무수한 혀들과.

숨막히는 털뭉치들의 뜨거운 살결이었다.

"읍."

이것들은 사정없이 얼굴 전체를 햙아대니 숨 쉴 타임이이 안 보인다.

//5

561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19:21:47

'크크... 크하하하!! 봐라!! 이 까리한 헬멧을!'

토고는 누가 보든 말든 신경안쓰며 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패션이란게 무엇인지 뽐내고 있었다.
그래봐야 점프슈트 입은 백수가 까리하게 생긴 헬멧을 썼을 뿐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토고는 그런 거 신경 안 써!
대다수의 정상적인 사람들이 눈치를 주며 피해갈 때, 토고의 앞에 선 초월주의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태호. 가끔 단톡방에서 대화 했었던 인물로 알고있었다.

"크크크... 니가 초월을 바라는 아가? 뼈와 살을 벗어던지고 고차원으로 승천하기 위해 사이버네틱 시술을 받을 준비 됐나!?"

토고는 되는대로 말했을뿐이다. 뼈와 살은 나약하니 뼈와 살을 의념이 깃든 합금으로 대체하고 실리콘을 뒤집어 써야 한다는 그런 되도않는 사상을 가진 인물이 아니다!
어쨌든 토고는 덤으로 받은 사이버펑크에 나올법한 인공장기..의 미니미한 버전의 키링을 꺼내서 그에게 건네주었다.

"받아들여라! 그것을 뇌에 이식해 사이버 세상으로 떠나자!"

562 김태식-지한 (d.nv.N3ptg)

2022-05-18 (水) 19:22:26

"뭐 이상한 상자까면 나오는거 같더만"

당장 나만해도 초콜렛이랑 바나나를 얻었다. 두가지 재료로 요리라도 해볼까
요리 스킬이 없어서 효과가 없어질테니 그만두자

"호불호가 적잖아"

둘이 적당히 맛있고 대중적인 과일이다. 사과는 여러모로 유명하고 말이지
여기저기 과일을 살피며 친구로 삼을만한게 있나 보다가 지한쪽에서 땅이 갈라지는 소리가 나더니 거대한 파인애플이 나타나자 대검을 손에 든다.

"델몬트의 원죄인가"

거대 파인애플이 가시를 길게 늘리며 공격하자 대검으로 쳐낸다. 과즙 때문에 백귀도 써도 무시할거 같은데

"흡!"

검을 휘두르자 참격이 파인애플의 머리를 대각선으로 조금 베어낸다.

"튼튼한거 보니 일점에 집중해야겠는데?"

563 지한 - 명진 (YkprNYi2DY)

2022-05-18 (水) 19:24:06

"던진다. 던져!"
반복되는 큰 소리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같은 생각을 하지만 그게 무슨 일입니까... 게이트에서 저렇게 많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통제하려면 어쩔 수 없어...

"잡아와!!"
지한은 장난감을 엄청 멀리멀리 던집니다. 강아지들이 미친 듯이 달려가는 것이 장관이군요.

"명진 씨.. 엄청 멀리 던진 김에 쟤네들의 체력을 빼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쟤네들이란 쫓아가지 않은 고양이나 일부의 개들을 말하는 일입니다. 쥐돌이와 낚시들이 지한의 신속강화로 인해 동시에 세 개가 빙글빙글빙글 흔들흔들거리는군요. 그것에 반응한 고양이들이 날뜁니다.

//6

564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19:27:14

"이상한 상자요.. 전 별로 갖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그건 지한주 덕분이다

"아 그렇죠..."
그렇지만 헌팅 네트워크에서 올라왔던...

[야 바나나 먹을 때 뭔 맛으로 먹냐]
ㄴ나 바나나 먹으면 따금하고 톡 쏘는 맛이 나서 그게 목넘김이 좋더라고.
에서 보였던 야 그거 아니야. 라는 반응으로 병원에 갔다왔더니. 사실 바나나 알레르기였다! 라는 게 떠오르긴 합니다.

"파인애플?"
과일몬스터가 튀어나와서 지한이 사실 조금 놀랐지만. 일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일점에 집중인가요."
지한은 일반 창을 들고 파인애플의 일점을 노려 푹 찌르려 합니다. 왜 지옥의 나무가 아니냐면 그거 출혈 디버프 생기면 과즙이 빠진단 얘기잖아요.

//14

565 태명진-신지한 (lMrdZX8sZs)

2022-05-18 (水) 19:29:57

-끼잉

-애옹

지한이 누나의 반복된 소리와 동시에 장난감이 던져지자.

강아지들을 그것을 노리고 쫒아가기 시작했다.

겨우 장난감 하나일 뿐인데 강아지들이 저렇게 우르르 몰려가니 참 장관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럼 내가 준비한 장난감을 몸에 걸고 움직여 볼게."

인벤토리에서 기다랗고 소리가 나는 장남감을 팔과 몸에 걸친 나는 춤을 추듯이 움직이며 말했다.

"애들아! 나랑 놀자!"

-애오옹

-월! 월!

다행히 동물들은 무척이나 심심한 모양인지 제대로 반응을 해 나한테 점점 모여들고 있었다.

//7

566 태호 - 토고 (S6CbrwqnwU)

2022-05-18 (水) 19:32:59

솔직히 모르는 척 하면서 띄워주면 오히려 당황할 줄 알았는데, 상대는 내 예상보다.. 잘 받아줬다!

" 실로 그러하옵니다 영도자시여! 저는 살과 뼈의 감옥을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로운 고차원의 이상향 사이버 스페이스로 떠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

점점 주변 사람들의 눈초리가.. 이상한 사람을 보는 시선에서, 신고를 고려하는 시선으로 바뀌어가는 것 같지만.
뭐! 착각이겠지!

토고가 건네는 미니미 인공장기 키링을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서 두 손으로 공손히 받아든 태호는 감격했다는 듯 고개를 연신 조아리다가 고개를 치켜들고, 약간 주저하는 모양새로 다시 운을 띄웠다.

" 저..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게 있습니다만... "

아까까지의 열성적인 태도와는 달리 무언가 걱정된다는 듯 주저하는 모습을 티내던 태호는 곧 입을 열어 그 이유를 토고에게 털어놓았다.

" 이것을 뇌에 이식하면.. 저도 사투리를 쓰게 되는건지요? "

아 그건 좀.

// 4!

567 지한 - 명진 (YkprNYi2DY)

2022-05-18 (水) 19:34:01

"우와.. 장관이네요"
심심한 모양인지 제대로 몰려드는 동물들이 하나둘씩 만족한 이들이 사라지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순순히 사라진다면 그게 게이트일 리가 없잖아.

"와 완전 엄청... 힘드네요.."
헉헉거리긴 하지만 이제서야 몇 마리가 사라진 것에 불과합니다. 아직도 저 끝까지 몰려있는 대지의 고양이와 강아지들은 아직도 놀아달라고 꼬리를 흔들고 야옹야옹거리는 겁니다.

"명진 씨는 그렇게 타워가 된 것인가.."
라고 중얼거리면서 지한은 지한대로 장난감과 간식들과 쓰담쓰담을 반복적으로 하려 합니다.

//8

568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19:36:18

'어쭈? 아 봐라?' 토고는 어느 정도 정신을 차렸다. 옆에서 계속 띄워주고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을 보내주고 있는데 토고가 정신을 안 차릴리가 있는가.
심지어 다른 헬멧보다 더 튀는 헬멧이라 신고 받으면 백퍼센트 추적당한다. 그래서 토고는 어느 정도 정신을 차렸다. 단지 재미있으니까 그런 행동을 했을뿐.
사람들이 점점 웅성거리자 토고는 작게 헛기침을 하고는 주먹을 쥐고 엄지를 세운 뒤, 자신의 어깨 뒤를 가리켰다. 조용한 곳으로 가자는 제스처였다.

적당히 태호를 이끌며 걷다가 그가 궁금하다는 듯 한 말에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사투리는 인스톨 몬한다. 하나 이상의 사투리가 인스톨되면 뇌가 에러를 일으켜가 펑 터져 죽는다."

대신 아무렇지도 않게 토고는 방금 지어낸 설정을 말했다.
크크... 크크크크.. 그 웃음에 맞춰 헬멧의 블루 아이즈가 가늘어지며 웃는 모양새가 되었다.

569 태명진-신지한 (lMrdZX8sZs)

2022-05-18 (水) 19:39:59

다행히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래봤자 몇 마리 뿐이지만.

"스읍...후...스읍...후...."

고양이들과 강아지가 다치지 않도록 나름 몸을 움직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럴 떄마다 이 동물들은 나의 몸에 달라붙는다.

덕분에 옷은 털로 범벅이 된 정도가 아니라 거의 털옷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쓰담쓰담쓰담

-애웅

-헥헥

이번에는 전력으로 쓰다듬어 고양이와 강아지들의 기분을 풀어주고 있었다.

"좀 만 더 힘내보자!"

//9

570 김태식-지한 (d.nv.N3ptg)

2022-05-18 (水) 19:42:11

"하나 까봐. 재밌을걸?"

은근히 중독성있다. 아예 쓸모없는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쓸만한것들이 나온다는게 그나마 안전장치이기도 하다.
지한의 창이 당연하듯이 파인애플을 관통하자 당황한것처럼 버둥거린다.

"오케이 잡고 있어봐"

양손에 한번씩 퉤퉤하고 침 뱉는 시늉을 하고 4번타자처럼 파인애플에 다가가 옆면으로 강하게 후려친다.

"으랴!"

.dice 1 4. = 4

1. 박살
2. 기절
3. 파인애플이 저 멀리 날아갔다.
4. 파인애플 2페이즈

571 태호 - 토고 (S6CbrwqnwU)

2022-05-18 (水) 19:42:40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자 따라오라는 제스처와 함께, 조용한 곳으로 가기 시작한 토고를 따라 이동했다.
아무리 그래도 놀다가 신고당하는 건 싫지!

" 오호, 그런 설ㅈ.. 그렇군요! "

앗 실수. 순간 설정이라고 말할 뻔 했잖아!
음산하게 웃는 토고 형님의 웃음소리에 맞춰 헬멧의 푸른 불빛이 가늘어지며 웃는 모양을 띄자, 태호는 신기하다는 듯 그 모습을 빤히 바라보다가 툭 내뱉었다.

" 오.. 이거 비쌀 것 같은데요? "

무슨 기능같은게 달린 아이템인건가?
지금까진 그냥 특별반에 쓰고 갔다가 라임이가 보면 표정이 괴상해질 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 6!

572 지한 - 명진 (YkprNYi2DY)

2022-05-18 (水) 19:46:25

쓰담쓰담쓰담. 하는 것을 몇 번이고 반복하고 궁디팡팡을 해주고 주물주물거리고 이런저런 것을 하는 지한입니다. 이건.. 털옷 수준이 아니라 털로 대지를 깔아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100% 장담할 수 있다.

"좀 더 힘내봅시다."
지한은 명진에게 그렇게 말하면서 낚싯대를 휫휙 휘두릅니다. 그리고 물고 돌아오는 수많은 강아지들을 또 홀리기 위해서 지한은 돌아온 것을 보고는 마음을 다잡습니다.

"또 갑니다!"
공을 몇 개 한번에 던지고. 부메랑까지 던지는군요.

573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19:48:36

"그렇지만요..."
떨떠름한 반응이 나오는 건 지한주가 거부감이 극렬해서 그런 것인 듯.

파인애플 2페이즈! 파인애플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지한은 파인애플이 맞아서 날아갔을 때 창에서 빠져나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파인애플이 회전박치기를 하려는 것에서 신속을 강화해 빠져나왔습니다.

"이... 파인애플이 보스인 것 같긴 합니다."
이렇게 강하다니. 같은 말을 하면서 창끝에 남은 파인애플 과즙을 핥고 싶은 충동을 참아냅니다.

"..핥았다가 혀를 베이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웅얼거리듯 중얼거리고는 태식 씨. 제대로 베어내지 않으면 안되는 모양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일점에 꿸 테니. 대검으로 제대로 베어주십시오. 라고 부탁합니다.

574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19:50:02

"니 방금 설정이라 말했제?"

토고는 이런 거 넘어가지 않는다! 이제 둘 다 정신 차려야 할 때이기도 하니 토고는 이것을 기점으로 정신차려 정신을 할 생각이었다.

"크크.. 꽤 비싸다. 아이템같은 삐까한 기능은 없꼬, 까리하고 맨들기 어려워서 비싼기다."

토고는 대충 영수증을 보여주었다.
일상에서만 아무런 생각없이 쓸수있는 금액이 거기엔 찍혀있었다. 이만한 금액을 쓸수있었던 것도 지금만 가능한 일... 하지만 토고는 몰랐다.

"이런 것도 가능한데 볼래?"

토고가 헬멧에 붙은 버튼을 착착 누르자 사이퍼리 느낌을 내는 헬멧의 입 부분이 열려졌다. 날카로운 이빨이 잘 구현된게 보였다.

"이제 내가 말하는 거에 맞춰서 입 움직인다."

그리고 토고가 말을 내뱉자 헬멧은 그것을 인식하고 입을 움직이며 말을 하는것처럼 움직였다.
토고의 얼굴 표정을 인식해서 눈매를 바꾸기도 하며 말이다.

575 태명진-신지한 (lMrdZX8sZs)

2022-05-18 (水) 19:52:58

공과 부메랑 그리고 낚시까지 던져지는 이곳은.

가히 전장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니었다.

실제로 방심을 하다가는 저 털뭉치들에게 숨이 막혀 죽을 수도 있었다.

쓰담쓰담쓰담

그래도 귀여운 건 어쩔 수가 없지만.

그렇게 다시 숨을 제대로 쉴 수 있게 되자.

"이리온!"

나는 17 대 1의 효과를 이용해 동물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11

576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19:53:58

(혼란하다)

577 김태식-지한 (d.nv.N3ptg)

2022-05-18 (水) 19:57:27

"그럼 어쩔 수 없고"

저렇게까지 싫어하는데 더 강요할 순 없다.
그런 다음 공격에 맞았더니 더 강해진 기세에 인상을 찡그린다.

"뭔 파인애플이 보스여"

거참 신기한 게이트다. 맛은 있겠다만은

"보스니까 그런 면도 강화됬겠지?"

살짝만 핥았다가 혀 갈라지면 엄청 괴로울거다. 그런 고통이 오히려 더 힘든법이지

"오케이!"

지한이 한점에 찌르는 것을 보고 이번엔 의념발화까지 사용해 검을 휘두른다. 이걸로 끝이다!

.dice 1 4. = 3

1. 합동 공격 성공! 개박살이 나버렸다!
2. 3페이즈 돌입
3. 먹기 좋게? 잘렸다.
4. 그녀석은 우리 과일 형제 중 최약체

578 지한 - 명진 (YkprNYi2DY)

2022-05-18 (水) 19:58:01

공과 부메랑과 낚시를 던지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클리어할 수 없는 악랄한 게이트였던 것이다..

지한은 명진이 주목을 끄는 틈을 타 주목되지 않는 다른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공략합니다. 쓰담쓰담! 궁디팡팡! 낚시 호로로롤롤로!!

"명진 씨가 탱을 맡으면 제가 딜을 하는 겁니다."
지한은 그렇게 말하면서 한 손에는 낚싯대. 한 손에는 공과 부메랑을 들고 종횡무진 누비는 중입니다. 밤까마귀는... 잘못하면 교통사고를 낼 것 같아서(?)

"창에 매달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그렇지...

579 태호 - 토고 (S6CbrwqnwU)

2022-05-18 (水) 20:00:44

" 에헤, 이런 실수는 넘어가주는게 예의인데! 너무하네! "

라고는 하지만 날림 설정으로 만들어낸 사이버-스페이스-종교 이야기를 더 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뭐 나도 당장 경찰이 올 기미가 있으면 토고 형님 버려두고 전력으로 튀려고 했으니까. 여기까지만 할까.

" 히엑- 아이템도 아닌데 뭐가 이렇게 비싸? 토고 형님 엄청 부자야? "

보여주는 영수증에 적힌 금액에 놀라면서, 장난감에 이런 돈을 태우는 토고 형님을 약간 존경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봤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 음? 뭔데? 오.. 얼굴의 움직임을 인식해서 출력하는건가? "

토고가 하는 말에 맞춰 변하는 입모양과, 눈매 등이 자연스럽게 바뀌는걸 보며 잠깐 감탄했다가..
질 수 없다며 검을 뽑아들었다.

" 내 검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거든! 이게 더 신기하지! "

그야 넌 아이템이잖아

// 8!

580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20:01:11

태호검 사기다

581 태명진-신지한 (lMrdZX8sZs)

2022-05-18 (水) 20:04:52

"진짜로...생각보다...굉장하네."

솔직히 이 게이트는 다른 게이트에 비해 위험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엄청난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수를 생각하면.

왠만한 헌터들은 금방 질려버려 게이트를 제대로 클리어하지 못했을 터.

왜 이 게이트가 아직도 유지되는지 이유를 이제야 알 수 있었다.

"거 신기한 탱 딜이네!"

하지만 우리들의 노력이 통한 모양인지 처음보다 확실히 그들의 수는 줄어있었다.

//13

582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20:05:07

>>580
늘어나라 폴라칵스티! 줄어들어라 폴라칵스티!

583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20:05:14

"뭐어.. 그건 어떤 일에 의해 없어질수도 있고요..."
그건 알 수 없는 일이긴 하죠? 라는 말을 하며 지한은 파인애플을 꿰뚫었습니다.

"음.. 그럴지도요?"
라는 말을 하지만.. 그런 걸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창날에 베일까 생각한 것 뿐... 하지만 그것도 수긍할 만한 일이었으므로. 입을 다뭅니다.

"와 클리어네요"
먹기 좋게 잘린 것을 보고는 한조각을 집어들려 시도해봅니다.

"음. 맛있을까요?"
라는 말을 하면서 과감하게 먹어보려 합니다. 혹시 모르니 건강은 강화하고.

.dice 1 4. = 4
1. 미미!! 이건.. 황금의 파인애플이다!!
2. 그냥 파인애플..
3. 너무... 강하다!(건강 디버프)
4. 으엑. 맛없어...

584 태식주 (d.nv.N3ptg)

2022-05-18 (水) 20:05:34

>>582
빌려줘

585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0:05:53

맛없는 아나나스라니

586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20:06:34

"박수 치면 떠나란 말 모르나? 지금 사람들이 박수가 아니라 우리 대가리를 치고 떠나라 하기 직전이었다."

토고가 즉석으로 지어낸 이야기였지만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는 사이버 스페이스 종교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토고는 두려웠다.
이런 장난질로 빨간줄 그이기엔 너무나 억울했다. 구몬 학습지도 아니고.

"크크... 내가 부자로 보이나...? 이게 다 죄 없는 아들 털어가 먹은 돈이다."

토고는 태호만 알고 있으라며 입을 열어 자신의 사기 행각을 말했다. "가디언 이야기라는 온라인 게임 알제? 거기서 쪼매.. 털어가... 아이템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팔았다." 마치 비밀이야기라도 하듯 태호의 귓가에 주둥이를 밀착시켰다.
주둥이가 살짝 벌려지더니 그 안에 있던 스피커에서 토고의 목소리가 출력되었다.

그러다가 그가 자기도 질수없다며 검을 빼들자 화들짝 놀라서 뒤로 물러난 토고였다.

"니 방금 헬멧 뿌셔먹을 뻔 한거 아나..?"

헬멧의 눈이 동그랗게 변했다. 깜짝 놀랐다는 듯이.
토고는 태호의 검을 빤히 바라보다가 자신도 총을 뽑아들었다.

"내 총은 도넛을 만든다."
"사람을 도넛으로 만든다."

587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20:07:18

토고 도넛 쇼코 ㄷㄷ

588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0:08:18

미들네임 ㅋㅋㅋㅋㅋ

589 김태식-지한 (d.nv.N3ptg)

2022-05-18 (水) 20:08:28

"생각보다 싱겁구만"

내가 강해진건가? 싶기에는 실감이 안든다. 그렇게 강해진 느낌은 아닌데

"어때?"

하고 물어보자마자 누가봐도 맛 없어 보이는 반응이라 먹기를 포기했다. 고맙다 지한아

"혀는 안갈라졌니?"

갈라졌다면 포션이라도 뿌려줘야하는데

"어디보자"

일단 목적은 바나나 친구 찾아주는거였는데


.dice 1 4. = 2

1. 보스가 죽자 과일 몬스터들이 몰려온다.
2. 바나나 친구 다이아몬드 바나나 발견
3. 파인애플 과즙이 땅에 스며들더니 식물들이 죽어가기 시작한다.
4. 소득 없음!

590 지한 - 명진 (YkprNYi2DY)

2022-05-18 (水) 20:09:19

"그렇네요..."
느리게 말합니다. 계속 말하는 것조차도 체력을 쓰는 느낌이니까 그런 건 최대한 아껴야 합니다.

"신기하긴 하지만 제가 탱을 하는 것이면... 더 신기하지 않을까요"
라는 말을 하며 지한은 고양이들을 쓰다듬고 사냥놀이를 시킵니다. 이 게이트.. 폭주한다고 해도 고양이와 강아지를 토해내는 정도라면 별 위협이 아니라서 그런 걸지도. 같은 생각을 하며

"점점 사라져가기는 합니다.."
지쳐서 녹초가 되기는 했지만. 건강을 강화하며 버티는 중입니다.

"냐냐..."

591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20:14:06

도넛 ㅋㅋㅋㅋㅋㅋ

592 태명진-신지한 (lMrdZX8sZs)

2022-05-18 (水) 20:15:48

"그래서 내가 탱을 하고 있잖어."

백 마리...90마리...70마리...

"정신도 좀 차리고...월."

나도 정신을 놓을 것 같네.

하지만 이제 거의 조금만 남았다.

강아지와 고양이들도 슬슬 지치는 모양이다.

//15

593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20:16:05

"싱겁긴 하지만요.."
그래도 나름의 그건 있는 느낌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파인애플을 먹고 표정이.. 좀.. 많이 안 좋습니다.

"....맛없습니다.. 제 생애에서 이렇게 맛없는 파인애플은 처음입니다. 파인애플피자에 올린다고 해도 절대로 안 먹을 건 물론이고 설탕물에 절여진 파인애플통조림도이걸구원할수는없을겁니다."
너무 맛대가리가 없어서 즐줄줄 말하는군요. 그래도 이렇게 말을 속사포처럼 할 수 있는 걸 보면 혀가 갈라지거나 그런 건 아닌 모양입니다.

"음.. 저게.. 뭐죠..?"
다이아몬드 바나나라니. 바나나의 자구(새끼)를 캐서 화분에 심는 건가. 싶은 지한주입니다. 그치만 통째로 뽑아가는 것보단 새끼에서부터 키우는 게 괜찮지는 않을까?

594 태호 - 토고 (S6CbrwqnwU)

2022-05-18 (水) 20:16:09

" 부자가 아닌데 이 정도의 장난감을...? "

이라고 하다가, 죄 없는 애들을 턴 돈이라는 말에 머리 위로 물음표를 띄웠다.
가 다가와서 슬쩍 하는 이야기에 짜게 식은 눈으로 토고를 바라봤다.

이야- 그러니까.. 사기?를 쳤다는 걸까 아니면 혐사꾼을 했다는 걸까
둘 중 어느 쪽이든 좀...

" 고의는 아니었는.. 총은 왜 꺼내!? 그 정도는 아니잖아!?! "

고의가 아니었다며 웃는 얼굴로 손사래를 치려다가, 총을 뽑아드는 모습에 기겁해서 두 걸음 물러났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의아하단 반응을 보이다가 다시 이해했다는 듯 작은 탄성과 함께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 도넛? 그게 무슨... 아아. 그 도넛.. "

태식아재랑 현피 떴다더니 아재도 도넛으로 만들어버린건 아니겠지..
에이, 설마. 그래도 길드장 위치인데.

" 총은 아니고 창에 도넛이 될 뻔한 적은 있었는데. "

나무에 창으로 벌레 박제하듯 꽂아버린다고 했던가-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정말.

// 10!

595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0:16:52

원조 도넛메이커 ㅋㅋㅋ

596 김태식-지한 (d.nv.N3ptg)

2022-05-18 (水) 20:19:48

"뭐 상태이상 걸린건 아니지?"

표정이 너무 안좋은데 괜한 걱정이겠지? 여차하면 건강 강화해서 해독하면 될테니까

"피자에 파인애플?"

아니 그건 개인의 호불호니까 말을......아니 그래도 좀 그런데
말로 꺼내서 괜히 싸우지 말자

"너 말 되게 빠르다."

이렇게 빨리 말하는 모습 처음이라 어색하다.

"어디보자 다이아몬드 바나나라...."

.dice 1 4. = 3

1. 주변의 바나나 성장속도, 품질 대폭 상승
2. 아주 예쁜 바나나다!
3. 평범한 바나나
4. 바보녀석! 그건 폭탄이다!

597 지한 - 명진 (YkprNYi2DY)

2022-05-18 (水) 20:20:03

"정신은 차렸지만요..."
냐냐거리다보니 인간의 언어보다 냐냐가 편한 요지경 게이트로군.. 하지만 그렇게 정신을 놓았다가는 지금까지 한 것이 모두 무위로 돌아가고 게이트에서 내뱉어지는 게 분명하다..

"점점 줄어들기는 하네요."
고양이와 강아지로 가득했던 곳이 점점 사라지다 보니. 여유로워진 공간이 되고. 그런 환경에 만족하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다 보니. 은근히 속도는 붙는 모양입니다.

"후우..."
막 고양이 한 마리를 만족시켜준 다음에 적당히 남은 것을 보고는 지한은 명진에게 음료를 건네주려 합니다.

"이거 하나 마실 동안에는 괜찮을 겁니다."
고개를 끄덕이네요.

598 태명진-신지한 (lMrdZX8sZs)

2022-05-18 (水) 20:22:18

이걸로 마무리.

"후."

어떻게든 끝낼 수 있었다.

정말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든 게이트였다.

"아, 고마워 누나."

지한이 누나가 준 음료수의 냉기를 손으로 잠시 느끼다가 이내 들이켜 목을 축인다.

"생각보다 힘든 게이트 였는데 누나는 어때?"


//17

599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20:23:07

"차라리 상태이상에 걸린 거면 나았을 겁니다."
그건 그냥 상태이상이라도 있으니까 그런 거겠지 하고 납득이 되는데. 그런 것도 없는데 이런 맛이라니. 진짜 끔찍하다. 같은 생각을 합니다.

"파인애플 피자..요."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긴 한데.. 파인애플이 들어가는 요리 하니 그거부터 떠오르더라고요."
음. 그런 거였나.

"다이아몬드 바나나라.. 모습이 다이아몬드라던가요?"
라고 말하면서 외양이 어떤지 바라보려 합니다만...

"...평범한...데요?"
다이아몬드 바나나라서 기대는 했는데. 라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아니면 맛이 너무 좋아서 그런 건가 라고 물어보려 하네요. 마침 그 바나나의 열매도 저기 있어보이고?

600 오현주 (ybDA3w51wE)

2022-05-18 (水) 20:25:53

아나나스는... 뾰족하고 달콤해야 하는데...

601 지한 - 명진 (YkprNYi2DY)

2022-05-18 (水) 20:26:00

겨우겨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한 마리를 마무리한 다음. 천천히 걸어나옵니다.

"저도 힘들긴 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지한도 음료수를 따서 꿀꺽꿀꺽 마시려고 합니다. 시원한 음료수가 들어가니 겨우 살 것 같습니다. 망념이 좀 높아진 모양인지...

"저는 아마 기숙사에 가서 목욕한 다음에 푹 자야 할 것 같습니다..."
고양이 털과 강아지 털 등등으로 범벅이 된 머리카락과 옷을 내려다보면서 돌돌이를 사야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약한 한숨도 덤인가.

602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20:26:41

"니도 공범인거 알제?"

토고는 키링을 가리켰다. 사이버퍼리 헬멧의 눈이 가늘게 떠지면서 비웃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도넛에 대해 묻는 그에게 토고는 설명을 하려고 했으나 이미 아는 것 같아서 고개만 가만 끄덕였다.

"내를 회계 자리에 앉힐라 카데? 그래가 떠서 이김 내 회계로 부려라! 해가꼬 싸웠다."
"막판에 올인 해가꼬 배때지에 빵! 했는데... 쩝.. 내 졌다."

어쨌든 아이템 자랑에 꺼낼 건 아니기에 총은 다시 무기집에 넣었다.

"니도 참 기구하네. 창이면 누구랑 떴는데?"

603 태명진-신지한 (lMrdZX8sZs)

2022-05-18 (水) 20:31:26

"돌돌이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미 옷이라기보다는 그냥 털로 변한 차림을 보며 한숨을 쉰다.

"그래도...이런 게이트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

누군가의 목숨을 뻇는 게이트 보다는.

힘들더라도 차라리 이런 게이트가 훨씬 나았다.

//19 다음 막레 부탁드려요!

604 김태식-지한 (OPSW59STJ6)

2022-05-18 (水) 20:31:39

"그정도로 맛이 없었냐"

얘가 그렇게 말할정도면 난 절대 먹지 말아야지. 맛없는걸 먹는건 썩 즐거운 일은 아니니까
파인애플하면......그렇지 이유는 모르지만 파인애플 피자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이게 뇌가 오염된건가

"음.....그러게?"

그냥 품종이 다이아몬드 바나나라는건가?

"이제 목표도 이뤘으니 과일이나 좀 따다가 나가자"

다이아몬드 바나나 .dice 1 4. = 2

1 평범 2 어마어마하게 맛있음 3 숨겨진 효과가 있다 4 시간이 지나면 다이아몬드로 변함

과일 채집 - 태식
.dice 1 100. = 8 높을수록 대박

605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0:32:16

어마어마하게 맛없음이 나왔다

606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20:35:05

"네."
단언합니다. 이건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파인애플임에 틀림없다. 다음에 또 이런 걸 먹이게 된다? 지한의 호감도 최소 1단계이상은 추락하는 게 기정사실일 것이다.

"그건.. 모르겠습니다."
다이아몬드 바나나 열매를 나중에 먹어보면 미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죠.. 좀 따다가 나가도록 합시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지한 - 과일채집
.dice 1 100. = 91
높을수록 대박

607 태호 - 토고 (S6CbrwqnwU)

2022-05-18 (水) 20:35:21

" 아니? "

거기 어디에 내가 공범일 요소가 있는건데!
라고 생각하는데, 토고 형님이 키링을 가리켰다.
....설마 아까 사이버-스페이스 뭐시기 말했다고 공범이라고 하는건가? 아니면 저 키링에 어떤 비밀이?

" 회계? 오.. 그러면 토고 형님이 돈 관리 하는거야? 암튼 졌다니까 맞겠네? "
" 근데 우리 공금도 없잖아 "

? 할 일이 있나?
필요한건.. 특별반 지원으로 다 나오잖아.

" 아니, 싸운건 아니고. 내가 청소당번인데 그거 까먹고 게임하고 있었거든.. "
" 지한이가 방으로 쳐들어와서 나 잡아가면서 했던 말이야. 말 잘못하면 나무에 박아놓고 의념으로 정지시켜두려고 했었다고. "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생각이니?
그런 발상은 전체이용가 사이트인 참치어장에는 너무 잔혹하단다!

// 12!

608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20:35:46

이쪽은 반대로 어마어마하게 맛있음인가..

609 지한 - 명진 (YkprNYi2DY)

2022-05-18 (水) 20:37:51

"돌돌이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털을 털고 뽑아내고 돌돌이를 자꾸자꾸 돌려야 그나마...옷의 모양이 날 것이고. 세탁기에 펫케어 그런 종류의 모드로 돌려야 가능한 일이다. 라고 생각하네요.

명진의 말을 듣고는 그런가. 싶네요.

"그렇네요... 그런 게이트..."
이런 게이트가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말을 하고는 축축 늘어지는 듯한 몸을 이끌고 숙소로 향하려 합니다.

"푹 쉬세요 명진 씨... 저는 일단 샤워부터 하고 그래야겠습니다.."
손을 흔들흔들.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명진주

610 김태식-지한 (dUkT5kAWVI)

2022-05-18 (水) 20:38:43

"다이아몬드 바나나는 엄청 맛있는 모양이다."

검색해보니 세계 몇대 별미에 들어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파인애플과 다이아몬드 바나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과일채집을 시작했다.
갑자기 구름버섯이 보일 정도로 커다란 폭발을 일으키는 두리안에게서 도망치고 궁극의 망고 드래곤과 죽음의 싸움을 실시하다가 썩어버린 사과의 망념 집합체하고도 싸우다가 다시 지한과 합류한다.

"하나도 채집 못했네"

뭔가 보스 파인애플 보다 더 강한 것들 투성이였는데 뭐지

"뭐 많이 채집했어?"

난 밀짚 모자에 구멍도 나고 배바지도 찢어지고 난리도 아닌데

611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0:42:26

액트를 하나 완료하고 온 태식이

612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20:43:23

"오....괜찮겠네요."
완전 맛있다니. 다행이다. 라고 말하면서 과일을 채집합니다.

"아."
탱글탱글한 보석같이 반짝거리는 포도. 황금망고, 몬스테라 델리시오사의 열매에.. 망고스틴... 맛있는 과일이란 과일은 잔뜩 인벤토리에 넣고는 왔는데. 태식 씨의 몰골이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이 채집했습니다."
고개를 끄덕거리는 지한은 채집한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일단 하나 드시겠나요?"
망고를 하나 꺼냅니다. 황금망고!(*스텟은 올려주지 않는다)

613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20:43:44

"그게 평범한 키링으로 보이나?"
"그거 USB도 된다."

뭔가 있어보이는 듯이 말하지만 토고의 뜻은 그렇다.
내가 사기쳐서 얻은 돈으로 헬멧을 샀는데 거기서 덤으로 받은 것을 줬으니 너도 실질적인 이득을 얻은 공범이야! 라고. 특성을 믿은 무시무시한 발상이다.

"여명길드 회계다 이놈아. 자금은 60만GP 정도 있다 하든데? 회계된지 하루만에 고걸로 양산형 방어구 사달라카데."

쯧.. 토고는 혀를 찼다. 안타깝게도 토고가 혀를 차는 행동은 헬멧이 인식할수없었다. 그저 표정만 뚱하게 될 뿐.
토고는 태호의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고건 넘하네. 청소 하루 안 한다고 마 사람이 죽나? 참나.."

614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20:45:17

수고하셨습니다! 지한주!

615 김태식-지한 (irAUsKXTkk)

2022-05-18 (水) 20:45:59

"뭔가 나한테만 불친절한 기분인데"

떨떠름한 표정으로 지한이 채집한 과일들을 본다. 내 운이 이상한건가?

"고생했다."

그렇게 말하며 망고를 받고는 한입 베어문다.

"맛있네"

생각해보면 바나나의 친구는 바나나여야한다는 발상은 잘못된게 아닐까
가지나 오이도 바나나의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이만 나가자고"

더 있다가 과일 군단과 싸우게 될거 같은 예감이 든다.

616 알렌주 (XRNN.qIm3.)

2022-05-18 (水) 20:47:54

오늘 왜이렇게 힘들지...

617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0:48:45

수요일이라 그래

618 지한 - 태식 (YkprNYi2DY)

2022-05-18 (水) 20:49:47

"오늘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는 데마다 과일 밭이었는걸. 엄청 맛있는 과일들만 골라왔는데도 인벤토리가 가득가득이었으니까. 이게.. 끔찍한 파인애플의 대가이기라도 한가? 망고가 맛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뿌-듯인가?

"그러죠... 좀 피곤하네요."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과일을 채집하는 건 아무래도 체력이 많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돌아가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지한은 게이트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다이아몬드 바나나도 잘 키워서 열매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다니 조금 기대가 됩니다. 라고 생각하네요.

//다음으로 막레를 주시면 되려나요.

619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0:50:04

다들 어서오세요.

620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20:51:02

" 오.. USB 키링... "

뭔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받아서 받았다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거 진짜 준거였냐고! 비록 범죄 행위의 공범이 되었지만, 아무튼 뭔가 받았으니 된 거 아닐까?

" 아아 맞아. 여명길드랬지.. 60만 GP? 양산형 방어구면... 그거겠구나. 북해길드에 줄 것들. "

그럼 저 60만 gp중에 약 20만 gp는 내가 내는 거잖아!
뭐, 원래 공금이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어. 이왕이면 괜찮은 물건들로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

" 그렇지! 어떻게 게임하다가 청소 당번 까먹었다고 사람을 나무에 박아넣는다고 협박을 할 수가 있어! "

물론 예전에 내가 사람도 땅에 심은채 물을 뿌리면 키가 자란다고 구라를 치긴 했지만, 그건 나중에 나를 땅에 묻어버리는걸로 깔끔하게 해결한 거 아니었냐고!

//14!

621 김태식-지한 (irAUsKXTkk)

2022-05-18 (水) 20:51:43

"그걸로 주스 같은거나 말려가지고 좀 줘봐"

나도 한번 먹어보자. 억울해서 쓰겠나 이거
투덜거리면서 피곤하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많이 피곤했다. 오히려 어중간해서 그런지 더 힘들게 느껴지는 기분이다.

"자라면 너한테도 좀 나눠줄게"

결국 과일은 나눠서 먹는게 제일이다.

/막레

622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0:52:57

수고하셨습니다 태식주...

623 태식주 (irAUsKXTkk)

2022-05-18 (水) 20:53:41

고생했으

옥상 바나나와 다이아몬드 바나나의 상성
.dice 1 100. = 26

624 태식주 (irAUsKXTkk)

2022-05-18 (水) 20:54:20

내 다이스 왜이려냐

낮을수록 상성 좋음

.dice 1 100. = 27

625 오현주 (ybDA3w51wE)

2022-05-18 (水) 20:55:23

아나나스를 찬양하라

626 오현주 (ybDA3w51wE)

2022-05-18 (水) 20:55:37

.dice 1 100. = 81
아나나스 찬양도

627 태호주 (S6CbrwqnwU)

2022-05-18 (水) 20:55:57

아나나-스

628 태식주 (irAUsKXTkk)

2022-05-18 (水) 20:56:24

태호의 미래
.dice 1 100. = 28

629 태식주 (irAUsKXTkk)

2022-05-18 (水) 20:56:40

26 27 28?

뭔데 이거

630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20:57:42

"USB에 내가 좋은거로 넣어놨다. 사이버 베어 헬멧, 울프 헬멧, 이글 헬멧 있는 거 아나? 크크..."

토고 본인이 산것과 비슷한 제품의 소개 영상을 넣어놨다는 소리였다.

"대곡령에 가서 사려고 한다. 내 아는 상점은 거 밖에 없고... 거서 몬해준다 카믄 좋은 거래처라도 알려줄테니 거 갈련다."

토고는 반드시 이번 일에 대해 심부름값을 요구할 생각이다. 사장한테.
토고의 실질적인 GP는 얼마 없기 때문이다. 흑흑.

"가 좀 너무하네. 차라리 청소하는 게임을 시켜가 청소에 재미들리게 만드는게 낫지 않겠나?"
"물청소 시뮬레이션인가 뭔가 하는 고거 해보니 속이 뻥 뚫리데? 고래가 내 물청소한다고 물바다 만들었다 아이가."
"...옛날 이야기다."

631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0:57:49

1씩 상승중

632 태식주 (irAUsKXTkk)

2022-05-18 (水) 20:58:26

토고의 오늘의 행운

.dice 1 100. = 37

633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0:59:07

(여전히 저공행진)

634 태식주 (irAUsKXTkk)

2022-05-18 (水) 20:59:53

태식이의 내일 운세
.dice 1 100. = 93

635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00:09

왜 토고의 행운을 태식이가 점치는데

태식이의 오늘 행운 .dice 1 100. = 71

636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00:21

큭!!!!!!! 큭!!!!!! 왜 남의것만 큭!!!

637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00:47

럭키가이

638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01:02

토고의 내일 아침밥 맛
.dice 1 100. = 19
>>635 고맙다!

639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01:34

>>638 크아아아아악!!! 복수하겠다!!!
내일 태식이 점심 먹다가 옷에 양념 묻을 확률 .dice 1 100. = 69

640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02:55

뭘 먹길래 저런 다이스가...!

641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03:48

토고와 태식이의 상성
.dice 1 100. = 79

642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03:53

카레우동?

643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04:34

카레우동...

644 오현주 (ybDA3w51wE)

2022-05-18 (水) 21:04:39

카레우동 맛있지. 내일은 카레스파게티 해먹을까...

645 태호 - 토고 (S6CbrwqnwU)

2022-05-18 (水) 21:07:31

" ...파X레인X 와X드포X야? 그래도 이-글은 좀 끌리는데? "

그 헬멧 쓰고나서 셀카 찍은 다음에 헌터 네트워크에서 '게시판에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이런 제목으로 그 사진 올려두는 어그로를 끌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보인다.

" 오오. 나중에 나 장비같은거 살 때도 소개시켜주라! "

다음에 돈 생기면 아무래도 이거 저거 살 수도 있으니까?
이번에 받은 돈은 공금에 전부 쾌척해버렸지만!

" 아, 그 게임 알지. 그런데 지한이가 원래 청소라던가 요리라던가 싫어하진 않을걸? 요리쪽은 좋아하는 것 같던데. 잘하기도 하고. "

내가 게임한다고 까먹어서 지한이가 혼자 청소를 끝날때까지 나가지 않았으니..
그래도 말로만 협박했고, 그 이후에 저녁 준비 하는거 도와주고 끝났다.
저녁에서도 지한이가 요리를 다 하고 나는 재료 손질이나 뒷정리정도만 도와줬었지. 음음.

" 뭔가 말하다보니 내가 잘못한것만 생각나는걸.. "

실제로도 한태호가 잘못의 지분을 100% 가지고 있다.
지한이가 한 말은 다음부터 그러지 않도록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었으니

//16!

646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08:48

카레카레는 어때

647 지한 - 특별반 단톡 (YkprNYi2DY)

2022-05-18 (水) 21:12:28

[과일 게이트에 가서 과일을 잔뜩 채집해왔습니다]
[몇 개 놔뒀으니. 드셔도 됩니다]

648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21:12:47

"소개...?"

토고는 머리를 굴렸다. 소개를 했을때 좋은 게 있을까? 하며 말이다.
좋은 호구 하나 잡았다고 기뻐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못난 제자의 지인이니 나름대로 신경써줄지도 모른다.
뭐가됐든 이채준 스승님은 귀찮다고 자신의 머리를 팍! 칠것 같았다. 토고는 결론을 내고는 고개를 저었다.

"따로 찾아가는게 낫겠다. 내 이름 대봐야 좋을거 없을기다."

본인이 이야기하고 본인의 잘못을 깨닫는 성실한 태호를 보며 어린애네 싶어 "크크..." 낮게 웃었다.

"니 잘못이라 생각되면 바꾸면 되는 거 아이가?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말이다. 하기사, 니는 아직 애니까 그런 생각 하는 게 당연하다."

후.. 토고는 숨을 내뱉었다. 이 헬멧은 다른 건 다 좋지만 너무 무겁다. 슬슬 목이 거북목이 될 것 같아 토고는 헬멧을 벗었다.
사이버퍼리헬멧이 벗겨지자 그 안에 있던 토고가 늘 쓰고 다니던 헬멧이 모습을 드러냈다.

"어우 모가지야. 거북목 조심혀라."

649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20:40

헬멧을 두개나 쓰고 있던거였나..?!

650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21:25

헬멧캐는 절대로 얼굴을 까면 안돼.
이건 국룰이야

651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22:27

안경캐가 안경을 벗으면 안되는 것 처럼 말이죠?

652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22:49

그렇지.
절체절명의 순간에 벗겨지는 건 괜찮아.

653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23:03

사실 이종족 특성인 헬멧인간이지

654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1:23:10

망념망념...

요 며칠동안 이렇게 괜찮은 컨디션은 처음이라 그런지...
일상을 또 구하고 싶다. 는 게 있네요.

655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24:21

린과의 대결전까지 망념을 다까야한다.

656 알렌주 (XRNN.qIm3.)

2022-05-18 (水) 21:24:26

린 일상 마지막 답레 해줘야 하는데...(죽을거 같음)

657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25:33

오브젝트 헤드라면 얼마나 좋을까...

658 태호 - 토고 (S6CbrwqnwU)

2022-05-18 (水) 21:27:07

" 엑. 아는 인맥같은게 있는거 아니었어? 그럼 뭐, 어쩔 수 없지! "

나중에 장비 살 때에는 내가 직접 발품을 팔아보는 수 밖에!
누군가를 소개시켜 줄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닌걸까나

" 뭐.. 다음부턴 안 그러려구. 게임하다가 다른 애들한테 피해주는건 나도 바라는 바가 아니고- "

청소 당번같은거 있으면 알람이라도 설정해둬야지. 또 까먹는 일 없도록 말이야.
두 손을 깍지끼고 뒤통수에 댄 다음, 의미 없는 휘파람을 가볍게 불어내며 토고 형님이 헬멧을 벗는.. 벗는? 이 형님 헬멧 벗은거 한번도 못봤는데?
과연 어떻게 생겼을지.. ...

" 아니, 그거 맞아? "

헬멧 위에 헬멧을 쓰고 있었다고..?
나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의아해해야 하는걸까, 아니면 저 오토바이 헬멧 안쪽의 표정까지 인식해서 조명을 변경해낸 사이버-퍼리 헬멧에 감탄해야 하는걸까.
아무튼.. 돈 값은 하네.

// 18!

659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27:30

오브젝트 헤드 이종족도 가능은 한걸로 알고있는데...

660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1:29:09

오브젝트 헤드가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보통 인간 형질이 우성이지만..
오브젝트 헤드의 부분이 우성이라 나타난다.. 같은 말은 들은 적 있지만요.

661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30:11

오브젝트 헤드는 헤드쪽이 우성이라는 언급을 하신적이 있으셨죠!

662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21:33:54

"인맥은 있다. 하지만 고걸 소개시켜줘봐야 좋은 게 있나. 그거다."

어린애가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무엇을 예로 들어야 할지 토고는 머리를 굴렸다.
그리고 나온 것은

"니랑 진짜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아가 음식점을 하는기다. 니가 들어가면 아이고 좋아라 하믄서 서비스도 막 퍼주는데
그 말 들은 니 친구가 내도 밥 묵으야 하는디, 그 음식점 어데고? 하고 가믄 솔까... 상대 입장에선 어뜩하겠는데? 친한 친구의 친구라카이 뭐라도 해줘야겠는데 내랑 친한가? 따지면 별로 친한긴건 아니다. 사주면 고맙긴 한데 서비스까지? 주고 싶겠나?"

말이 어렵지만 토고의 말은 그거다.
소개야 얼마든지 시켜줄수있다. 하지만 소개를 시켜줘서 서로에게 이득이 될만한게 있냐는 것이다.
특히나 이득에 민감한 상인이라면 이득없는 소개는 바쁜 사람 시간만 낭비시키는 꼴이라 역효과가 날수도 있었다. 토고는 그리 생각한다.

"상인들은 신용이랑 이익, 그리고 시간에 민감하다는 거 기억해라. 특히 요즘은 마이 바쁘다. 내가 소개해줘봐야 소개하는 인물이랑 만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대곡령 길드장 이채준이라 카믄 알겠나? 크크... 지금이 한참 바쁠때라 제자가 뭐 알려주이소 하고 찾아가도 바쁘다고 담에 오라 카는 시기다."

토고는 헬멧을 한꺼풀 벗으니 조금 시원함을 느꼈다. 그래야봐 바람이 머리칼을 살랑거려주지도 않지만 말이다. 무거운 짐을 벗었을 뿐이지만 말이다.

"와. 내 헬멧 벗는거 보고 기대했나? 크크... 아서라. 내 얼굴 아는 사람은 손에 꼽을기다."

663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35:36

다음 대련때는 헬멧을 노려야지

664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37:33

그땐 헬멧이 코스트로 바뀌어져 있을거야

665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38:18

히어로 모멘트로 헬멧 노려야지

666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21:38: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7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38:52

히모로 헬멧쪼개기...

668 명진주 (lMrdZX8sZs)

2022-05-18 (水) 21:38:57

헬멧에 왜 이리 집착을 ㅋㅋㅋㅋ

669 빈센트주 (6vN9RWYjGQ)

2022-05-18 (水) 21:40:09

빈센트 갱신합니다
일상하실분?

670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40:11

히모로 헬멧 노리면 사람은 죽어

671 태호 - 토고 (S6CbrwqnwU)

2022-05-18 (水) 21:40:37

" 아하, 그런 느낌? "

무슨 이야기인지 알 것 같다. 딱히 그런걸 바라고 소개해달라고 한 건 아니었지만.. 그건 내 생각일 뿐이고, 상대 입장에서는 그렇게 그냥 넘어가기 힘드니까 말이지.
음음. 혼자 고개를 끄덕이며 납득한 다음, 이어지는 말에 오. 하고 짧은 감탄을 내뱉었다.

" 길드장의 제자? 내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운 관계였구나... "

나는 뭐, 거기에 아는 사람이 있다거나 하는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아니 이것도 크게 보면 맞는 말이긴 한가?

" 솔직히 많이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기대하긴 했는데- 그렇게까지 기를 쓰고 가리는 걸 보니까, 역으로 더 궁금해지는걸. 억지로 보려고 하진 않겠지만! "

아마 기숙사에서 잘 때도 저 헬멧 쓰고 자는게 아닐까
아니.. 추측이 아니라 거의 9할정도 확신한다. 대체 헬멧 안이 어떻게 생겼길래?

// 20!

672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41:39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673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41:43

하지만 헬멧은 벗길수 있겠지

674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42:23

죽이고 헬멧을 벗기겠다 선언

675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42:45

하이

676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1:43:48

다들 어서오세요.

677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21:45:39

"글체글체. 길드장한테 대뜸 가가 요놈아는 내 아는 아니까 좀 잘 해주이소. 할수는 또 없지 않나? 크크..."

토고는 이제야 말이 통한다는 듯 말하며 지침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제 관심이 헬멧쪽으로 돌려진것 같아 토고는 헬멧을 멋쩍은 듯 긁었다.

"내 얼굴 알아가 뭐하려고 그러는데? 내 과거 아는 아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 조심혀라."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진 않는다. 조심할 필요는 없지만 말이다.

"궁금해 하는 니한테 힌트를 주자믄... 사람은 우쨌든 자기 모습을 표현하게 되어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게 표정이다."
"거짓말을 치면서 얼굴은 긴장하고 있음, 누가 속는데? 크크..."

678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46:10

헬멧이 벗겨지면서 두개골도 같이 벗겨지겠다

679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1:46:18

일상이라... 가능하긴 한데...

하실래요?(손들기)

680 빈센트주 (6vN9RWYjGQ)

2022-05-18 (水) 21:49:04

>>679
좋죠. 선레 써올게요

681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1:49:38

선레인가요..(기다리기)

682 빈센트 - 공터 (6vN9RWYjGQ)

2022-05-18 (水) 21:51:12

"..."

빈센트는 안 하던 짓을 시작했다. 그것도, 그의 정체성과 약간 맞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이었다. 빈센트는 자신의 마도를, 자신의 틀에 박혀있던 생각을 치워버리기로 하고, 여러 속성을 시험하고 있었다. 그 중 하나는...

"후우."

물이었다. 빈센트는 공터에서 갑자기 물을 만들어내 의념으로 완성된 개울을 흡족하게 쳐다보면서, 물을 튕겼다.

빈센트를 잘 아는, 하다못해 빈센트가 무엇에 미쳤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참으로 기괴할 광경이었다.
//1

683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51:12

그거 알아?

684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1:51:58

뭔데?

685 태호 - 토고 (S6CbrwqnwU)

2022-05-18 (水) 21:52:01

" 웨않데? "

이미 다 이해했지만, 토고 형님이 잘 되었다는 듯 말하자 괜히 발음을 이상하게 하면서 다시 물어봤다.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본 게 아니라, 그냥.. 그냥 이유없이 한거니까 마찬가지로 그냥 넘기고.

" 그냥? 기를 쓰고 가리니까 궁금해서? "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니.. 어이어이, 너무 강한말은 하지 말라구! 같은 말을 던지고 싶어지지만, 그래도 상대가 나보다 형이니까 하지 않기로 했다.
토고 형님이 두세살만 더 젊었어도 이런 생각도 안해보고 바로 입 밖으로 내뱉었을텐데.

" 포커페이스? 표정 관리가 안되어서 헬멧을 쓰고 다닌다고? "
"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집착이 심한데, "

그런 이유라면 그냥 거래할때만 쓰면 그만이잖아.
일상생활에서까지 가리고 있을 이유는 없어보이고..

686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1:52:53

우리어장이 78어장이란건 78개째의 어장을 갈아치울거라는거야

687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1:55:05

(충격적인 사실이다)

688 지한 - 빈센트 (YkprNYi2DY)

2022-05-18 (水) 21:56:49

지한은 공터에서 과일을 어떻게 하지. 같은 생각을 합니다. 과일주스도 좋고. 과일 샐러드도 좋고. 건망고같은 것도 좋지요? 라고 생각하다가 지한은 빈센트를 발견합니다.

"오 안녕하세요 빈센트씨."
지한은... 사실 빈센트를 보고는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불을 팍팍 피우고 펑펑거리는 것만 하던 분이 갑자기 물의 마도를 하고 있다면 누구나 놀라지 않을까요.

"웬일로 물의 마도를 사용하고 계시네요."
담담하게 말하고는 있지만 표정은 조금 놀랐다는 듯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689 토고 쇼코-태호 (LypiRGZJQs)

2022-05-18 (水) 21:58:04

"크크.. 그게 하나 뿐이겠나? 남한티 막 말할 만한 이야기도 아이고, 알아봐야 좋을 거 하나도 읎다."

토고는 먼 곳을 바라보며 말한다.
자신이 헬멧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무척 간단한 것이다. 사기를 치기 위해서이기도 하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들키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하지만 그걸 토고가 입 밖으로 내뱉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이런 시답잖은 이야기 해봐야 재미 없으니 내는 이만 갈련다. 이대로 가믄 니 밤에 잠 못잘...것 같진 않네."
"두번째 힌트를 주자믄.. 내 의념속성도 관련있다."

"아무튼 내는 이제 진짜 간다."

/이걸로 대충 막레하자! 졸리고 게임 해야 해.. 온라인 게임 숙제 넘 귀찮어

690 빈센트 - 지한 (6vN9RWYjGQ)

2022-05-18 (水) 21:58:42

언제나 그렇듯 익숙한 목소리. 빈센트는 뒤를 돌아보았다. 지한이 놀랐다는 표정으로 빈센트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딱, 하고 손가락을 튕기자, 마른 하늘에서 갑작스레 날벼락이 떨어져서 공터에 쌓여있던 자재를 강타했다.

"서프라이즈."

그렇게 말한 빈센트는, 허허 웃으면서 많이 과격한 농담을 수습했다.

"장난입니다. 그냥... 실험해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불 '마도사'지 '불마도사'가 아니니까요. 다만... 저도, 제 불에 대한 선호가 지나친 탓에 이러는 모습을 쉽게 받아들이기가 어렵긴 합니다."


//3

691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2:00:51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기름은 오월오일

692 태호주 (URH4ZbsiNo)

2022-05-18 (水) 22:00:52

토고주 고생 많았어!!
나도 자기전에 숙제해야하는데- 귀찮아-

693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2:01:32

가장 뜨거운 과일은 천도복숭아

694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2:02:12

태호주도 고생많았어

695 지한 - 빈센트 (YkprNYi2DY)

2022-05-18 (水) 22:05:13

"조금 놀라긴 했으니. 서프라이즈가 맞네요"
지한은 빈센트의 말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긍정합니다. 날벼락이 떨어지는 것도 포함해서 좀 놀랐다는 게 맞습니다.

"약간 받아들이기 어렵기는 합니다."
하지만 팀 동료의 입장에서는 불만 파는 것보다 이런 다양한 마도도 접해보는 것은 꽤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물론 그런 걸 커버하기 위해서 서포터나 워리어가 존재하는 것이겠지만요..."
마도로 한방딜을 묵직하게 꽂아넣는 것 등등... 그런 게 랜서에 가깝다면.. 말이지요. 라고 답합니다.

//4

696 이름 없음 (lpTxiXp6DE)

2022-05-18 (水) 22:10:57

697 태식주 (n3g/K9SfA6)

2022-05-18 (水) 22:13:17

라임주인가

698 잉! (lpTxiXp6DE)

2022-05-18 (水) 22:15:01

라임주

699 빈센트 - 지한 (6vN9RWYjGQ)

2022-05-18 (水) 22:17:46

"사실, 저는 굳이 포지션을 고르라면 랜스입니다. 다른 건, 굳이... 라는 느낌이죠."

약점 분석을 배우려는 것도 특별한 이유는 아니었다. 그저 서포터에게 약점 분석을 의존할 수는 없고, 홀로 작전을 뛸 때 망념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기 위함이었다. 마도 역분해 파훼책을 찾는 것도 서포팅이 아니라, 빈센트가 애써 준비한 화끈한 공격이 실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그뿐이었다. 빈센트의 랜스를 향한 길고 긴 꿈은 변하지 않았다. 그저 가는 길이 조금 달라졌을 뿐.

"그 때, 하수구를 함께 청소할때 생각나십니까? 물에 빠진 고블린들을, 지한 씨가 청소했고, 지한 씨의 창이 미처 찌르지 못한 고블린들은 제가 하수구 물을 끓여서 전부 '소독'해버렸죠. 세균들과 함께 말입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허허 웃는다.

"불에 타죽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물 속에서 천천히 숨이 막혀 죽는것도 정말로 고통스러운 경험입니다. 적이 최대한 고통스럽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죽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마다할 이유가 없죠."
//5

700 린주 (VW9IpADQqo)

2022-05-18 (水) 22:20:30

o<-< 좋은 밤(...)

situplay>1596305075>690
제 레스가 막레가 아니라서 아직 일상이 끝나지 않았어요,,

701 지한 - 빈센트 (YkprNYi2DY)

2022-05-18 (水) 22:22:08

지한의 의도는 빈센트같은 랜스를 보조하기 위해 서포터나 워리어가 있다. 같은 느낌이기는 했지만. 다른 건 굳이라는 말에 그렇죠. 라고 수긍합니다.

"저는... 랜스 쪽에 가장 가까워보이기는 하네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라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지한주는 워리어! 같은 말을 가끔 한다는데.. 아니 이런 괴전파가 대체 어디서 오는거야. 끓여서 소독했다는 말을 듣고는 웃습니다. 허허. 그때의 대단한 폭발이 강렬해서 그게 잘 기억은 안 났던가?

"그 때는 강렬했지요. 물에 빠진 것들을 찌르고 확인사살로 끓여버린 것은 말이에요"
고개를 끄덕이곤, 고통스럽게와 효율적인이라는 일견 잘 맞지 않는 것에 고개를 갸웃하지만.. 그건 빈센트가 생각할 몫이지. 지한의 몫은 아니니까요. 지한이가 마도 사용자였다면 모를까.

"그래서... 진전은 좀 있으셨습니까?"
넌지시 물어보네요.

702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2:22:37

다들 어서오세요.

703 린주 (VW9IpADQqo)

2022-05-18 (水) 22:23:29

일상요정 지한주 ㅎㅇ
나도 새 일상 구해야하는데 이번주 일복터진다 악

704 잉! (lpTxiXp6DE)

2022-05-18 (水) 22:23:50

나도!

705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22:24:40

앆 장난치다가 이름 이상하게됐어요
좋은 밤이에요~

706 잉!주 하이~ 좋은밤! (VW9IpADQqo)

2022-05-18 (水) 22:24:57

린주

707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22:25:47

>>706 귀깨물어버린다!

708 빈센트 - 지한 (6vN9RWYjGQ)

2022-05-18 (水) 22:27:04

"진전이라... 단순한 아이디어도 진전이라면 진전이겠죠. 아니라면, 여전히 교착 상태고 말입니다."

빈센트는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말한다.

"마도 역분해 이후로, 저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로뮤나 씨가 알려주었던 '불꽃에서 태어난 새로운 불씨'는 마도 역분해의 대상이 된 마도가 분해되지,그 마도에서 파생된 또다른 마도는 분해되지 않는다는... 마도 역분해라는 기술의 허점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해결법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빈센트가 손가락을 튕기자, 번개가 지한의 뒤, 30m 지점에서 터지고, 한번 더 손가락을 튕기자 이번에는 빈센트의 뒤 30m에서 터진다. 그러고 나서, 빈센트는 지한에게 물었다.

"저 번개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게 보이셨습니까?"
//6

709 린주 (VW9IpADQqo)

2022-05-18 (水) 22:27:06

몰겠따 태식아재 전투데이터나 모아야지 ㅎㅎ
의념발화가 제일 위험해보이는데 사정거리부터 파악해야겠넵

라임주도 현생 화이팅요. 진짜 현생이 넷생에 방해된다

710 알렌주 (8Bixm6TxMQ)

2022-05-18 (水) 22:27:19

>>700 제 답레가 늦어서 이런 오해가...(몸을 못움직이는중)

711 꺄아악 잉!주가 사람문다악! (VW9IpADQqo)

2022-05-18 (水) 22:27:58

>>707
린주

712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22:30:42

자연에 섭취당한 사람이 이렇게 많았는가!

713 강산주 (PSmIN2R9/U)

2022-05-18 (水) 22:31:45

>>700 (!!)

엇...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714 지한 - 빈센트 (YkprNYi2DY)

2022-05-18 (水) 22:31:47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뭔가 딱 떠오를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쉽게쉽게 가는 게 가능했으면 누구나 S급을 찍고 아프리카도 진즉에 해결되었겠지. 같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대충. 말하자면 체인을 건다는 얘기 같은 느낌일까요."
그러니까 쇠사슬을 엮듯이 걸고 걸었다면 처음의 사슬 하나가 풀린 정도로는 사슬 전체는 괜찮다는 이야기라고 지한은 이해한 모양입니다... 다른 해결책이라는 것은..?

"앗."
번개가 내리치는 것을 눈치는 못 챘지만...

"글쎄요.. 멀리서 본다면 뻗어나가는 모양은 보이겠지만. 이렇게 가까이서면 아무래도 번쩍 하는 순간 이미 끝났을 테니까요."
보이지는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느낀다. 같은 건 있겠지만요. 약간.. 솜털이 서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715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2:32:01

다들 어서오세요.

716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2:32:26

오늘은... 비교적 조용했네요.

717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22:32:40

안녕~

718 린주 (C1G0KGsA4c)

2022-05-18 (水) 22:34:14

>>710 매우 괜찮으니 편할때 답레주세요

누구뭐라기엔 제 접률부터 망함(ㅋㅋㅋ)(...)

719 강산주 (PSmIN2R9/U)

2022-05-18 (水) 22:35:13

현생 파이팅입니다 모두들...

>>710 아뇨 이건 레스를 대충 읽은 제가 잘못이니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당....ㅇ<-<

720 강산주 (PSmIN2R9/U)

2022-05-18 (水) 22:36:33

이와줒ㅇ에 지한이 도기코인 곧 300개 되어가는 거 실화입니까....
우필에 못쓰는 부분을 빼고 봐도 200게가 코앞이네요 워.....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721 강철주 (Uj2pG.BQDw)

2022-05-18 (水) 22:38:49

코인 부자..!

722 강산 - 라임 (PSmIN2R9/U)

2022-05-18 (水) 22:41:20

"아니, 딱히 그런 건 아니고."

두 번 더 라임을 저지한 이후 다시 '백두'를 바닥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설령 그렇다고 한들 그는 조금 더러워지는 것으로는 언짢아하지 않을 것이었다. 그런 것을 신경썼다면 애초에 '백두'를 맨바닥에서 꺼내들고 연주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때의 강산에겐 가야금을 허공에 띄워서 연주하는 재주는 없었으니까.

"장난이었는데."

제 딴에는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친 것뿐이었는데.
상대가 급 서운한 기색을 보이니 약간 난감해졌다.

강산이 어색하게 라임의 눈치를 살피는데 뭔가 손에 잡히었다. 라임의 공격(?)을 방어하다보니 그의 바지주머니에서 떨어진, 네모나게 직육면체 비슷한 모양으로 은박지에 포장된 소프트캔디였다. 강산은 캔디를 집어들더니 한 개를 라임에게 내민다.

"먹을래?"

//12번째. 마○쮸인지 새○달콤인지는 마음대로...

723 강산주 (PSmIN2R9/U)

2022-05-18 (水) 22:42:34

웨째서 11시도 안되는ㄷ제 벌써 졸음이 오는 걸까요??
버스안에서 답레 미리 써둔 과거의 나 나이스...

724 빈센트 - 지한 (6vN9RWYjGQ)

2022-05-18 (水) 22:43:23

"그런 느낌입니다. 어떤 것을 단 하나의 잠금장치가 속박하고 있다면, 그 장치가 풀리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나지만... 그 장치에서 파생되었으며, 그 장치와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잠금장치가 하나 더 있다면 안전한 셈이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어느 정도 이해를 하는 것을 보니, 자신이 완전히 탁상공론의 영역에서 놀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놓인 모양이었다.

"맞습니다. 그렇죠. 강한 의념 각성자가 보아도, 번개가 칠 것을 대비하고 미리 뇌와 안구를 강화해 인지능력을 극단적으로 향상시키지 않은 이상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빈센트는 자신이 찾아낸 해결책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제가 쓰고 있는 모든 마도에, 번개의 색을 덧칠하면 어떻게 될까요? 번개처럼 빠르게 날아가는 파이어볼, 안 그래도 빠른데 번개의 힘으로 더 빠르게 폭발하는 클랩. 마도 역분해를 하기만 하면 마도가 해제된다는 것은 똑같지만, 뭔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는 바쁜 전투 상황에, 빠르게 닥치는 마도를..."

빈센트는 세 손가락을 접어가며 말한다.

"첫째, 그걸 감지하고, 둘째, 마도 역분해를 구성하고, 셋째, 마도가 닿아서 제 역할을 다하기 전에 해제할 수 있을까요?"
//9

725 지한 - 빈센트 (YkprNYi2DY)

2022-05-18 (水) 22:47:54

"아니면 쇠사슬을 만드는 기계가 마도고. 거기에서 만들어진 쇠사슬은 별개의 마도인 셈이지요."
약간의 부품을 갈아끼우는 것으로 기계의 사양이 바뀌는 것으로 회피하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지요? 라는 말을 하고는 바로 농담이라고 합니다. 그야..지한은 그다지 마도에 관한 이해가 깊지 않으니까요.

"번개에 버틸 수는 있겠지만.. 그게 쉽지는 않죠. 신경과 몸에 흐르는 강렬한 전압이라던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어떤 마도라도 분해하도록 해둔 게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한두번은 몰라도 모든 마도가 그런 성질을 가진다면 불가능하겠지요."
그리고 그런 마도를 미리 준비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라고도 덧붙이네요.

726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2:49:16

잔여망념 50을 오현에게 양도 가능할까요.

727 강산주 (PSmIN2R9/U)

2022-05-18 (水) 22:51:23

>726 네ㅐ넹!!

728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2:53:46

언제나 정산 감사드립니다.

729 강산주 (PSmIN2R9/U)

2022-05-18 (水) 22:54:42

😊

730 라임 - 강산 (lpTxiXp6DE)

2022-05-18 (水) 23:00:46

"장난 아니었는데."

...

"진짜 피했잖아."

라임은 캔디를 내미는 강산을 바라보면서 울먹였습니다.

"먹을 거 주면 기분이 풀어지는 줄 알아?"

라임은 풀이 죽어서 다시 흙바닥에 드러누워, 강산에게 등을 보였습니다.

"나빠."

731 빈센트 - 지한 (6vN9RWYjGQ)

2022-05-18 (水) 23:03:06

"그런 식으로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뭐, 그렇고..."

빈센트는 웃으면서 자신이 알아낸 것을 이야기한다. 이게 빈센트에게 어떤 깨달음을 줄 지는 모르겠지만, 실마리가 생긴 것에 감사하기로 했다.

그렇게 생각하며, 빈센트는 여러가지 응용을 생각해낸다.

"속성을 한 가지만 써야 한다는 제약이 해제되면, 정말로 일이 편해집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손가락을 튕기자, 개울에 번개가 친다.

"적들이 물을 흠뻑 뒤집어썼는데, 물에 젖은 바닥에다가 번개를 내리치면 정말로 짜릿해질 겁니다. 물을 끓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상태로 얼려버릴 수도 있죠. 하하. 맙소사."

빈센트는 웃어보인다. 그 웃음이, 조금 무서웠다. 지을 만한 미소였지만, 빈센트가 다음에 할 말과 함께 나올 만한 말은 아니었다.

"이렇게 무시무시해질 수 있는데 말입니다."

//11

732 지한 - 빈센트 (YkprNYi2DY)

2022-05-18 (水) 23:11:11

"마도와는 그다지.. 연관이 없어서 그런지. 이해도가 처참하네요."
이과감성은 무리인 것이다. 아닌가. 이과감성 잘 맞는데 지식이 낮아서 그런건가?

"속성을 하나만 쓰는 건 어쩌면 일종의 제약 플레이였나요?"
농담같이 묻습니다.

"다양한 마도란 그런 법이긴 하군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무시무시한 건 사실이잖아요. 물론 적용이 된다면 아 시끄럽고 아 눈 아파 같은 불평을 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농담에 불과하겠지요. 라고 생각합니다.

"그 뭐지. 마도를 두 개를 동시에 가동하는 건 가능합니까?"
슬쩍 물어봅니다.

733 강산 - 라임 (PSmIN2R9/U)

2022-05-18 (水) 23:15:24

강산은 라임의 반응에 뺨을 긁적인다.
한 놈이 장난이라고 우겨도 당한 사람이 웃을 수 없으면 그것은 장난이 아니다.
제아무리 주가의 탕아인 그라지만 그 정도는 슬슬 알아야 하는 나이였다.

"...미안."

그래서 그런 작은 한 마디를 남기고, 강산은 라임에게 내밀었던 소프트캔디를 날름 자기 입에 까 넣고는.
그도 그 자리에 드러눕는다.
에라 모르겠다.

"......"

그러고보니.
강산이 기억하는 라임은 이렇게 쉽게 풀죽는 녀석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강산은 작은 위화감을 느꼈다. 아닌가, 내가 라임을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 라면서 확신하진 못했지만.
그래서 캔디를 우물거리며 묻는다.

"요즘 무슨 일 있냐?"

//14번째......

734 강산주 (PSmIN2R9/U)

2022-05-18 (水) 23:18:45

오늘은 여기서 킵합시다...
사유는 제가 잠와서...
편할 때 답레 주시면 나중에 또 이을게요.

모두 굳밤 되새요.

735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3:19:28

강산주 잘 자

736 빈센트 - 지한 (6vN9RWYjGQ)

2022-05-18 (水) 23:20:52

"이제까지는 그랬죠. 멍청하게도 말입니다."

빈센트는 웃으면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다. 불이 좋지만, 사람이 좋아하는 것만으로 살 수 없듯, 빈센트도 불만 고집할 수는 없었다.

"사람이 좋아하는 것만 할 수 없고, 살고 싶은 대로만 살 수 없는 법인데 그걸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다가도, 안 되는 것은 잘라서 안 된다고 말한다.

"강철 씨라면 마도진 두 개를 배치해서 동시에 두 개의 마도를 만들 수 있겠지만, 전 아닙니다. 제 이야기가 될 수는 없죠."
//13

737 토고주 (LypiRGZJQs)

2022-05-18 (水) 23:22:48

항상 이 시간에 배가 고파와

738 라임 - 강산 (lpTxiXp6DE)

2022-05-18 (水) 23:24:08

...

"아무 일도 없는데."

"그냥."

"나는 지금 땅에 누워있어."

라임은 흙바닥에 뉜 채로 몸을 반대로 돌려서 강산을 마주봤어요.

등에 닿는 풀이파리가, 흙모래가 편안하게 침대같았어요.

"야."

라임은 강산을 무덤덤하게 불렀습니다.

"한번만 안아주라."

... 그렇게 말하면서 강산에게로 돌아누우며 팔을 쭉 뻗는 라임이었습니다.

739 라임주 (lpTxiXp6DE)

2022-05-18 (水) 23:24:59

강산주 잘자용

740 지한 - 빈센트 (YkprNYi2DY)

2022-05-18 (水) 23:26:11

"뭐.. 그래도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불을 확확 터뜨리는 건 그렇잖아요? 라는 지한입니다. 그 외에도 온도를 엄청 올린 불이라던가 같은 생각을 해보지만..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산다..."
로망이죠? 로망이라서 더 이루고 싶고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는 아 하고는 과일을 좀 채집해왔는디 하나 드시겠습니까? 라고 묻네요. 망고, 포도, 신기한 과일 등등이 있네요.
중첩 캐스팅이 두 개의 마도를 동시에 발동이 아니었던 건가. 싶은 지한주는 넘어가고는.

"그런가요.."
두 개나 세 개의 마도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다면 꽤 많은 전략이 가능해 보여서 생각해봤습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아 물론 불과 얼음이나 물을 동사에 하는 일이면 곤란하겠지만요.라도 덧붙입니다.

741 지한주 (YkprNYi2DY)

2022-05-18 (水) 23:28:39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742 빈센트 - 지한 (6vN9RWYjGQ)

2022-05-18 (水) 23:33:42

"아, 물론 중첩 캐스팅은 있습니다."

이것도 두 개의 마도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다... 는 건 좋지만, 그 과정에서 감수해야 할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이건 원래 발동됐어야 할 마도를 아껴서, 다음 마도와 함께 쓰는 겁니다. 엄밀히 말하면 한 차례 아껴서 다음 차례를 기약하는 것이죠."

빈센트는 고개를 젓는다. 그건 빈센트가 원하는 건 아니었다.

"만약 제가 단 한 번에, 단 한 순간에 파이어볼과 데블 토큰을 한번에 쓸 수 있다면, 그것은 제가 생각하는 이중 마도겠죠... 제 생각에는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빈센트는 손을 튕겼다. 개울을 만들던 물들이 모여, 이제는 한가운데에 연못을 만들었다.

"물놀이도 재미있군요."

//15

743 지한 - 빈센트 (YkprNYi2DY)

2022-05-18 (水) 23:43:20

"으음. 그렇군요."
마도 이야기는 영성 150인 지한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지한은 이헤를 그냥 포기합니다. 그래 니가 마도를 배울 것도 아닌데 뭐 어때...

"동시에 하는 것인지. 아껴서 만드는 것..."
이런저런 연구를 하다 보면 길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이라고 해봅니다.

"물놀이도 괜찮기는 하죠."
대운동회가 끝나면 여름일 테니까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하지만 대운동회가 끝나고 한여름에 시나리오 3가 매우 밑바닥 산치체크를 해야 하는 걸 알았다면 이런 젠장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대운동회에서 할 게 많겠군요."
그래.. 니가 열심히 뛰어야 한다.. 엑트 발견해서 훌쩍 떠나면 안된다...

744 빈센트 - 지한 (6vN9RWYjGQ)

2022-05-18 (水) 23:47:36

"대운동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미니 전투교관을 꺼내보인다. 팩소주를 든 작은 교관 인형 모습이었다.

"그래서 저는 이걸 구해 놨습니다. 전투 감각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면서, 할 게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베로니카를 데려가도 되려나요. 하하. 농담입니다. 그런다면 게임 자체가 성립하지 않죠."

//17

745 오현주 (ybDA3w51wE)

2022-05-18 (水) 23:52:02

땅바닥에 라임이 누워 있으면 땅라임
길바닥에 라임이 누워 있으면 길라임

746 지한 - 빈센트 (YkprNYi2DY)

2022-05-18 (水) 23:53:46

"전투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니... 저도 하나 구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본인의 수준을 맞춰둔다... 라는 걸 어디선가 얼핏 본 것 같습니다. 어쩌면 본인의 수준을 맞춰둔다면 본인이 가능한 것과 본인이 불가능한 것을 알 수 있어보입니다.

"베로니카 씨를 데려간다고 하여도.. 베니온의 학생회장은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언제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누군가의 대운동회 조사 진행에서 베니온의 학생회장이 50레벨이 넘는다는 게 있던 것 같기도 하고?

"...걱정하기보다는 어떻게든 이겨내는 걸 생각해야 하긴 하겠습니다."
느리게 고개를 끄덕이는 지한입니다.

747 빈센트 - 지한 (6vN9RWYjGQ)

2022-05-18 (水) 23:58:26

"생각보다 친절하고, 생각보다 허당인 면도 있습니다만...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베니온의 학생회장이라는 말에 표정을 굳힌다.

"진지하게 베로니카 투입여부를 고려해 봐야겠군요. 없어도 어떻게든 이겨낼 방법을 찾아야겠지만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에 도망칠 것을 권한다.

"이제 도망쳐야겠군요. 안 그래도 누가 저 때문에 이곳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거든요."

//19

막레 부탁드려요

748 지한 - 빈센트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04:22

"후회하지는 않겠지요."
코인샵 아이템은 그만한 가치들이 있기는 하겠지요.라고 생각하네요. 그건 사실이지.

"있을 가능성보단..없을 가능성이 더 크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이겨내야 우승을 하고... 그런 일이긴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다가 사이렌 소라에 응? 하다가 빈센트의 말에 흐린 표정을 짓습니다.

"....잡혀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담백하게 말하지만 행동은 재빠르군요. 빠르게 빠져나가서 도망쳐야겠습니다. 지한은 한 건 없지만 옆에서 말리지 않은 죄가 있...나요? 어쨌든 빠르게 슉 빠져나가야겠지요.

//20.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749 빈센트 - 지한 (C682JFp4l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05:49

지한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자러 가봐야지...

750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0:37

저도 적절하게 자야겠네요.
쌩쌩하지만 분명 다시 못자고 미치는 사태가 있을 수 있으니...

다들 푹 쉬세요..

751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7:23

아무도 없나,,,
드디어 팀플하나가 끝나서 일상팻말 세워봄! 나참치부터 느릴예정이라 텀 걱정안해도 됨!

752 라임주 (xyZSNnJZv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0:06

>>751 나 내일 공판 마치고 오면...

753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5:31

>>752 ok 천천히 오시고 공판 힘내요...! 선레나 상황은 낼 라임주 오고 정해볼게요

754 라임주 (xyZSNnJZv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9:57

>>753 응! 다녀와서 린주랑 재밌게 돌려보고 싶어 :3

755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1:23:07

캡틴 특 : 새벽에도 일하고 있음

756 라임주 (y9WM21i1EY)

2022-05-19 (거의 끝나감) 01:36:40

나 특: 새벽에도 캡틴생각하구이써♡

757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1:37:12

뭐지 김라임 어장을 박살낼 셈이었냐

758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1:39:53

(기절한뒤 일어남) 밤늦게까지 수고하십니다 캡틴.

759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1:40:25

하이하이

야간 고속도로에서 휴게소 안나오면 인간의 존엄성을 잊을뻔 했더니 뒤지겠군

760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1:42:19

아앗...

761 라임주 (y9WM21i1EY)

2022-05-19 (거의 끝나감) 01:43:27

캡틴 미워

762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1:47:17

미워도 어쩔 수 없다 가족은 쉽게 버릴 수 있는 그런 게 아냐!!

763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1:48:00

아마 한 20분쯤 뒤부터 애들 장인템 목록 좀 뒤져봐야겠다.
비즈니스 호텔에서 여차하면 진행하려고 차에 설정노트북을 챙겨온 모 대빵참치

764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1:55:20

이런 늦은 시간에... 매번 느끼지만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그래도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조심해주새요.(그 동안 늦게 잔거 생각하면 말할 자격없는 참치)

765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2:05:44

(아이템이 기대되는 욕심많은 참치)

766 강철주 (UW1fHJRoKQ)

2022-05-19 (거의 끝나감) 02:16:53

자다... 깼습니다. 새벽에 데이터를...?

767 ◆c9lNRrMzaQ (G52L0j81us)

2022-05-19 (거의 끝나감) 02:47:48

라임

▶ 잊혀질 바람 ◀
활대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겉으로는 큰 가치를 느끼기 힘든 물건. 다만 아주 고급의 명주실을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인지 그 촉감적인 가치는 매우 높은 편이다.
모운성의 성주였던 하타시코우 요라마에기에게 한 요괴가 선물했다고 알려지는 신비한 물건. 요괴에게 물건을 받았다지만 정체 모를 힘에 의해서인지 요괴를 상대할 때에 더욱 강력한 힘을 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어떤 이치인지 모운성의 성주는 죽고 말았고, 그 요괴와의 연이 담긴 이 물건은 게이트에 휘말려 수많은 차원을 돌아다니고 있다.
" 제게 약속하실 수 있으신가요? "
" 그래. "
" 죽기 전에는 제게 사랑한다 말해주시겠나요? "
" 지금도, 얼마든지. " - 하타시코우 요라마에기와 요괴의 대화
▶ 장인 아이템
▶ 수호하는 바람 - 무기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행동 불가에 빠질 만한 피해를 입을 경우 상서로운 바람이 나타나 사용자를 보호한다.
▶ 파마把魔의 힘 -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악마魔 태그를 가진 적을 제한 없이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다. 추가적인 대미지를 입힌다.
▶ 사랑을 약조하다 - 대형 게이트의 보스, 또는 그에 준하는 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아이템. 존재의 비호를 받는다. 어둑시니 계통의 몬스터들에게 공격받지 않으며 그들과 대화할 수 있게 된다.
▶ 쾌호의 시快豪之 矢 - 도기 코인을 10개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다음 턴까지 강제적인 차징 상태에 돌입한다. 다음 턴, 확정적인 크리티컬 히트를 발생시킨다. 단 대미지가 20% 감소한다.
◆ 제한 : 레벨 28 이상, 신속 150 이상, 궁술(B) 이상, 게이트와 관련이 있는 인물일 것.

알렌
▶ 귀머거리의 시각 ◀
정상적인 감각을 지닌 사람이라면 사용하지 않을 법한 형상을 가지고 있는 목걸이. 어린 아이의 귀를 희귀한 광석을 조각하여 형상화하였다. 목걸이를 꾹 쥐고 있으면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진동이 손을 타고 손목을 거쳐 지나가며, 그 감각을 모두 느끼다 보면 어쩐지 소리를 지르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게 만든다.
꽤 오랜 시간을 지나왔는지 물건에는 여러 손떼들이 많이 비춰진다. 특히 목걸이의 뒷편에는 누구의 것인지 정체를 추측하기 어려운 굳은 피가 묻어있다.
▶ 장인 아이템
▶ 예민함 - 아이템을 장착할 시 환각, 환청계 디버프에 대해 매 턴 15의 망념을 추가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무시 효과를 얻는다. 단 B랭크 이상의 효과인 경우 B랭크에 해당하는 수치만큼의 경감 후 디버프의 효과를 받게 된다.
▶ 고요를 꿰는 외침 - 도기 코인 5개를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큰 소리를 질러 적의 준비중인 기술의 파훼를 시도할 수 있다. D랭크 미만의 기술을 발동하려 한 경우 기술 발동을 억제하고 대미지를 입힌다.
▶ 고요한 먹먹함 - 이따금 청각 장애(B)에 빠진다.
◆ 제한 : 레벨 25 이상, 신체, 신속, 영성, 건강 150 이상.

마츠시타 린
▶ 백지 예언서 ◀
강력한 신성이 존재하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하얀 석판. 인류가 아직 정해진 규칙 없이, 자신들의 질서를 세워 방황하던 때에 어느 위대한 존재가 세상에 내렸다는 언약의 증표.. 의 레플리카의 레플리카. 말하자면 짝퉁의 짝퉁인 물건이다.
그러나 그 원본의 신성이 심상치 않기 때문인지 물건 자체가 매우 강력한 신성을 띄고 있어 신과 신도를 연결시키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물건.
▶ 장인 아이템
▶ 레플리카 - 복제된 아이템입니다. 그 효과가 크게 감소합니다.
▶ 언약주술 - 믿고 있는 신앙의 대상이 있다면 일시적으로 신앙의 대상과 연결됩니다. 신앙의 대상과 연결된 직후 계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계명이 작성되게 되며, 작성된 계명은 그 자체로 신도를 끌어모으는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발동 직후 도기 코인이 30개 소모되며 첫 계명의 작성에는 도기 코인이 50개 소모됩니다. 신도를 최소 30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급격히 증가시킵니다.

768 ◆c9lNRrMzaQ (G52L0j81us)

2022-05-19 (거의 끝나감) 02:47:57

나머지는 내일 할래

769 오현주 (dNEBpiIP9c)

2022-05-19 (거의 끝나감) 02:53:42

어 와 장인템이다 장인템

770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2:57:37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771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04:43

왜 다른 사람 물건은 안꺼내주냐!!
- 백지 예언서 시리즈가 바이올렛, 인디고, 명장, 그린, 장인, 조잡한 등급까지 있어서 뒤지느라 너무 오래 걸림

검색하면 되잖아요
- 되면 좋겠다.

772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07:44

백지예언서가 등급별로 다 있는거군요..?

773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3:14:33

귀머거리의 시각... 상황에 따라 유용하지만 리스크가 동반되는 아이템이군요!

774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22:53

일단 기술 파괴가 가능하다 - OP템임
당장 오현이도 기술쓰려다 저거 당하면 아오 폭풍검 망스킬;;하면서 잠깐 정비할 수준은 됨

775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3:24:31

(항상 코인 5개는 쟁여두기로 결심)

776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3:28:41

장착하는 순간 망념이 증가하기 시작하니 그때그때 장착하고 해제하면서 써야겠네요.

777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29:28

폭풍검 망스킬 ㅋㅋㅋㅋ

778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0:12

아닌가..? 장착하고 효과를 쓸지말지 결정할 수 있는건가?(영성 마이너스)

779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1:05

토글형식이 아닐까요?

780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2:13

그렇겠죠? 껐다켰다 할 수 있는거겠죠?

781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2:38

걸림 - 디버프 효과 무시 발생. 매 턴 망념 추가로 15증가

782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2:42

그...럴거 같아요. 확실하진 않지만?

783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3:17

토글이 아니라 걸리면 풀고 증가구나! 더 고성능이네요.

784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3:58

어디까지나 '무시'여서 디버프는 계속 지속됨.

그냥 그 효과를 안받는거지 사라지는게 아님.
차이 큼

785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4:53

오오!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겠습니다!(더 기뻐짐)

786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4:53

망념 투입을 억제하면 무시가 풀리거나 하겠네요. 둔감하게 만드는쪽에 가깝나...

787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6:07

디버프가 취소되는게 아니라 디버프 상태를 망념을 써서 무시하는거군요.(이해)

788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39:11

상대방도 환각을 유지하는동안 망념을 소모할테니 교환비는... 나쁘지 않겠네요.

789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41:32

>>788 (과연 그럴까)

790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43:28

>>789 (나쁜가..?!)

안주무셔도 됩니까 캡틴?

791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3:43:44

청각이상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알렌 특성 때문에 청각이상으로 정신력이 흔들리지는 않을테니 감수할 수 있는 리스크 같습니다.

다만 단체 임무중에는 주의해야할거 같습니다.

792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3:44:14

>>789 (섬뜩)

793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45:32

내일 출근이 오후 한시라서

794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46:03

(납득)

오후 한시라면 나름대로 널널하네요.

795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46:36

나름 전문직이라.

796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47:26

아무쪼록 체력 조심을...

797 ◆c9lNRrMzaQ (2Q.LMb4rq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52:48

이미 무너지는 몸을 썩어빠질 돈으로 연명하고 있다

798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3:54:57

현대 의학의 힘...!

799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03:55:09

(걱정)

800 오현주 (dNEBpiIP9c)

2022-05-19 (거의 끝나감) 04:04:58

아 폭풍검 상향 좀

801 오현주 (dNEBpiIP9c)

2022-05-19 (거의 끝나감) 04:06:26

지금 또 생각난건데 장비들 중에 무기술 검 A 이상 필요 이런 아이템은 오현이 못 껴..?

802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4:06:39

이른 시간인데 계시네요 오현주. 아직 안주무신건가...?

803 오현주 (dNEBpiIP9c)

2022-05-19 (거의 끝나감) 04:08:14

자러가야지... 싶었는데 어장이 갱신되는게 보이더라고

804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04:08:40

아앗...

805 오현주 (dNEBpiIP9c)

2022-05-19 (거의 끝나감) 04:32:40

하지만 이제 다시 가본다 바바잉

806 태식주 (bRwbHpfDBY)

2022-05-19 (거의 끝나감) 07:40:37

바이

807 강산 - 라임 (DuSfwG0qzw)

2022-05-19 (거의 끝나감) 08:27:59

"........"

강산도 가만히 고개를 돌려 라임을 보았다. 눈이 마주친다.

"네가 안겨라."

그렇게 말하며 강산은 일어나 앉았다.
장난스레 웃으며 자기 무릎을 팡팡 치더니 양 팔을 벌린다.

"아니면 기대도 되고."

무심한 듯 옅게 웃으며 말한다.
강산에게 직감 관련 특성은 없었다. 그렇지만, 라임의 언행으로부터 '아무 일도 없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정도의 눈치는 있었다.
너무 지나치게 가까워지는 건 조금 경계하고 싶지만, 친구끼리 이 정도 위로는 해줘도 괜찮지 않나.

//16번째.

808 강산주 (DuSfwG0qzw)

2022-05-19 (거의 끝나감) 08:29:29

잠시 답레 올리고 갑니다...모두 안녕하세요.
장인템 지급된 건 다 받으시면 한꺼번에 올려야지...

809 준혁주 (VFzOJkE1gs)

2022-05-19 (거의 끝나감) 11:11:07

갱신

810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1:29:31

갱신합니다.. 나가기 싫네요...(부들부들)

811 태식주 (bRwbHpfDBY)

2022-05-19 (거의 끝나감) 11:34:15

하이

812 준혁주 (VFzOJkE1gs)

2022-05-19 (거의 끝나감) 11:36:01

다들 하이~

813 태식주 (bRwbHpfDBY)

2022-05-19 (거의 끝나감) 11:59:39

점심들 드셨는가

814 준혁주 (VFzOJkE1gs)

2022-05-19 (거의 끝나감) 12:05:03

오늘은 국수 였습니다

815 태식주 (bRwbHpfDBY)

2022-05-19 (거의 끝나감) 12:06:16

난 스팸마요덮밥었다

국수도 좋지
그제 저녁은 해물칼국수였고 어제저녁은 짬뽕이었고

816 태호주 (7/cei9HQAg)

2022-05-19 (거의 끝나감) 12:33:45

오늘 나의 점심은 두유노우비빔밥 이었다

817 명진주 (FCvv90Tg6E)

2022-05-19 (거의 끝나감) 12:42:00

전 샌드위치랑 스파클링이요

818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12:49:31

짜장면

819 토고주 (IwWOFwZLTs)

2022-05-19 (거의 끝나감) 13:21:47

돼지찌개 먹고 싶었는데 1인분 안된다길래 두루치기 2인분 주문했어 슬퍼

820 태식주 (fcN68fnht2)

2022-05-19 (거의 끝나감) 13:50:46

다들 맛있는거 먹었네

>>819
돼지찌개 2으분 먹었다고?

821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13:53:19

(점심 스킵한 사람)

822 토고주 (3nMi2XRbu2)

2022-05-19 (거의 끝나감) 14:01:16

>>820 돼지 두루치기를 나랑 동료랑 먹었어

823 라임주 (DG9XznGKBk)

2022-05-19 (거의 끝나감) 14:17:26

캡틴...

824 강철주 (OUw4GpU6Hk)

2022-05-19 (거의 끝나감) 14:18:01

어서오세요 라임주

825 라임주 (DG9XznGKBk)

2022-05-19 (거의 끝나감) 14:18:49

나 법원가기시러

826 강철주 (OUw4GpU6Hk)

2022-05-19 (거의 끝나감) 14:19:58

법원...?

827 라임주 (DG9XznGKBk)

2022-05-19 (거의 끝나감) 14:22:28

지인이 성추행 당했대서 성추행범 불러서 다구리깠는데 어느순간 죄인이 되어있었음... 이제 딱 3년째인데 ㅋㅋㅋㅋㅋ ㅜㅜ

828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14:27:24

? ?? 네???? (혼란)

829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4:51:54

다이나믹하구만

830 빈센트주 (n1T5.O75bk)

2022-05-19 (거의 끝나감) 15:00:49

그러고보니까 빈센트는 저거 스레 후기 쓰고 뭐받았더라...
안테로스의 눈동자는 세뱃돈, 기술서+석판이 뉴비가챠...
아 불확실성관측!

빈센트 갱신

831 지한주 (hWv67Yb0Lc)

2022-05-19 (거의 끝나감) 15:02:37

다이나믹 실례하겠습니다. 유리창 와장창...

지한주는 피자 한조각을 먹고 배불러하는 스스로에게 충격을 받았다.(?)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832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15:21:47

피자 한조각으로... 배부를수 있긴 하죠. 다들 어서오세요.

833 알렌주 (CD5rFGcG7Q)

2022-05-19 (거의 끝나감) 15:29:10

>>831 >>832 (충격)

834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5:34:01

오늘은 어장을 갈수 있겠다

835 지한주 (3BmHHH6VPc)

2022-05-19 (거의 끝나감) 15:37:24

다들 안녕하세요.
아니 치킨은 네조각은 먹었는데 어째서 피자는...(충격)
이러다가 스파게티는 반그릇 먹고 죽으려 할 것 같습니다..

836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15:38:44

위가 줄어들었을 가능성도...?

어장을 갈수있는가!

837 지한주 (3BmHHH6VPc)

2022-05-19 (거의 끝나감) 15:44:04

하긴.. 먹는 게 귀찮으니 위가 줄어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갈 수 있으면 있는 거고. 없으면 없는 거지 않겠습니까..

마트에서 카놀라유 담은 카트를 끄는 중...
요즘 식용유가 엄청나졌습니다.

838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15:50:24

기름값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839 지한주 (3BmHHH6VPc)

2022-05-19 (거의 끝나감) 15:50:41

대단하죠...

840 라임주 (zS8fVQORWg)

2022-05-19 (거의 끝나감) 16:04:51

내 공판은 또 밀리고 말았다ㅡㅡ

841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4:32

저녁은 뭘먹지

842 라임주 (zS8fVQORWg)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8:48

나도 밥먹어야되는뎅

843 준혁주 (VFzOJkE1gs)

2022-05-19 (거의 끝나감) 18:15:12

재갱신!!!!
다들 좋은 저녁!!!

844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8:40:58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 가볍게 구할까.

845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8:45:26

일상구함

846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8:47:33

아무래도 최근이니... 저는 보류합니다.

847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8:47:46

일상 구하는걸 봤지만 마지막 일상이 지한주였다

848 린주 (35Yb58hD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03:03

라임주 있어??

849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03:30

어서오세요 린주.

850 린주 (35Yb58hD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04:12

지한주 ㅎㅇ

851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04:20

하이

852 린주 (35Yb58hD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05:30

>>767 도기를 열심히 벌라는 캡의 명이군여
그래도 드디어 신도가 생긴다 와아악

853 린주 (35Yb58hD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06:20

태식주도 ㅎㅇ
라임주가 오늘 많이 바쁘심 일상을 다시 구해봐야겠네요

854 린주 (35Yb58hD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09:17

제가 도기 6개만 모음 우필사는데
고인워터스분들 우필어디다 썼는지 궁금해요

855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19:14:49

하품이 멈추질 않는다

856 린주 (35Yb58hD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15:31

저도
졸려죽겠음
토고주 ㅎㅇ

857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17:19

진퉁 100개짜리 우필을 쓴 사람은..

지한: 대령선진창 얻는 데 씀
빈센트: 힌트 얻기에 쓸 예정..인가?
강철: 유찬영 영접후 악수 ㄱ

...정도라고 기억합니다.

그 외 진행 불발로 인한 5회차 진행 이후 사라지는 우필은..
의념보 획득. 매력 스테이터스 올리기. 마도에 관한 인연. 초재생 특성 얻기 등등에 쓰였습니다.

858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18:12

우필 사용에 상담이 가능한 만큼 캡틴과 상의해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859 린주 (35Yb58hD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22:49

(머리가복잡해짐)

지금 목표라면 대운동회때 제대로 인상주는거라 구체적인건 읎어서 음흠흠 모하지 아무튼 고마워 지한주~

860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26:56

같이 일상할 사람 있나요?

861 린주 (35Yb58hD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29:59

>>860 텀 느려도 괜찮다면 찔러볼게요

862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1:08

어떤 상황이 좋으시나요?

863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3:22

>>854
오잉 박스 4개 깜

864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4:06

120코인이면 그게 우필이지

865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4:34

도기코인 GP로도 바꿀수있나? 돈... 돈을 벌어야 해..

866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5:41

전까지만 해도 황금 거북상이 있었는뎅...돈이라는 것은 빨리 사라지기도 하는 법이군요

867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5:51

>>863 ㄷㄷ

868 린주 (35Yb58hD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6:14

>>862 반에서 만난것도 좋고 게이트 일상도 좋아요
명진주는 따로 생각하신 상황이 있어요?

869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6:39

15만짜리 무기 산다고... 장비엔 투자를 해야 하는 법이야.
그리고 부당 협상에 쓴다고 돈을 너무 많이 썼어 힝

870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9:24

돈주고 싶어도 양산형 무기사야하는지라 못준다

871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9:54

그럼 기숙사에서 잡담하는 건 어떄요? 밤에 둘 다 잠이 오지 않아서 잡담하는 걸로

872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0:09

로망 1. 키리사메츠쿠 10턴 중첩해보기(?)
로망 2. 망념 300펀치! 다음 턴 망념 300 펀치!

다들 어서오세요.

873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0:31

>>871 좋아요!
.dice 1 100. = 72

874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0:33

방어구 아니었어? 돈 버는 방법이 의뢰랑... 알바? 그거였지?
의뢰라도 같이가줘

875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3:00

.dice 1 100. = 99

876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3:16

선레는 린주!

877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5:01

>>875
(동공지진) 아니 이게 된다고?

선레 써오겠읍니다()

878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7:01

>>874
유비관우 양산형 장비들이니까 무기도 맞고 방어구도 맞고
의뢰는 대운동회 끝나면 여기저기 인사하러 다녀야하는데 ㄱㅊ?

879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7:27

네엥

880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7:35

참으로 으메이징한 다이스다

881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19:50:02

>>878 대운동회 언제 시작해? 늦게 시작하면 시작하기 전에 의뢰 해보고 싶은데...

882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51:21

>>881
어장내 시간이 6일인가 그러고 14일?

883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51:34

현재가 10일~11일 정도이니까. 진행 시간 기준으로 약 n(4시간인지 5시간인지 6시간인지 기억이 애매한데 이 시간동안 진행하면 하루가 지나감)×8 시간 정도면 시작하겠네요.(20일에 시작한다고 함)

884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52:16

날짜가.. 아닌가..? 아무튼 20일에 시작한다고 하는 건 맞을 겁니다.

885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19:52:24

내가 잘못알고잇었군

886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19:52:49

복잡하구나... 갈수있을까? 없을까?

887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57:23

그냥 보스만 토벌하는 의뢰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근데 그런 의뢰가 나오더라도 조합이 하필이야! 같은 거면 길어질 수도 있고.(하늘바라기 의뢰에서 하늘에서 나는데 하늘을 못날아! 같은 종류) 혼자 하는 의뢰가 아니라 파티를 모은다면 같은 시간에 진행을 참가하는 시간 문제와 의외로 의뢰를 하기전에 준비하는 시간도 좀 되는 편이긴 합니다.

수련을 하거나. 포션 같은 걸 구매하거나..하는 시간+의뢰 본편.. 느낌?

888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20:01:20

돈 벌기 참 힘들구나... 효율 안 나와도 아르바이트나 해야 하는걸까..

889 린-명진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0:02:11

만리타향 신한국 명문 아카데미의 밤도 마도 골목, 어느 중소길드소유의 주택에서 바라보는 밤과 다를 바 없이 어둡다. 우두커니 홀로 뜬 달빛은 창백했고 별들은 도시의 불빛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시끄럽고 바쁘게 흘러가는 도시의 피로에 찌든 웅성거림에서 한 발 떨어져나와 타자의 입장에서 인간만사가 마구잡이로 섞여 흐물어진 오탁의 거리를 바라본다. 소녀는 옥상의 난간에 기대어 그 아래 위치한 속세의 도로에 떨어질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발끝을 들어 상체를 내민다. 그녀는 제가 이대로 떨어지더라도 다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이 시간에 옥상에 오셨사온데 소녀를 나무라지 않는다면 교관님은 아닐지니 학생분이신지."

좋은 밤이와요 명진군. 슬쩍 고개만 살짝 돌려 그대로 난간에 기대어 선채로 눈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한다.

"소녀는 의뢰*를 받아 심란함을 가라앉힐 겸 나왔사오만 귀하는 어쩐 연유로 밤산책을 나오셨는지 여쭈어보아도 되겠사와요?"

//1
*알렌과 나간 우결 게이트. 지금은 평범한 게이트로 알고 있다.

890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04:43

망념을 진행 중간중간 쑥쑥 빼는 게 가능하다면 일단 대운동회 전까지는 알바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혹은.. npc와 만나서 npc와의 인연?(라임 진행의 파파넬라를 참조.)으로 의뢰를 받는 방안도 있습니다. 다만 그건 보상이 높은 편이다. 같은 것 뿐이고 gp라는 보장은 없지만요.

891 태명진-마츠시타 린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0:11:51

참 밝은 밤이었다.

달빛은 유독 환하게 비춰지고 있으며 언제나 그랬듯 건물의 네온사인들은 반짝였다.

가까이서 보면 지저분해보이지만 이렇게 거리를 벌리면 그만큼의 장관도 없었다.

이것이 바로 도시만의 광경이겠지만.

조용히 있던 중 갑자기 옥상 입구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내가 아는 목소리였다.

"아, 좋은 밤이야 린 누나."

마츠시타 린.

여러모로 대화가 오고가기도 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대화를 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었다.

"나야 뭐...그냥 잠이 잘 안와서 와봤지. 그런데 의뢰라니?"

//2

892 린-명진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0:28:53

가로등과 건물 그리고 각종 차량들로부터 쏟아져 나온 인위적인 빛이 밤의 하늘을 아닌 땅바닥을 환하게 물들인다. 가장 낮은 곳에서 떠오르는 별빛에 의해 더욱 짙어진 그림자의 음영이 건물에 드리워진다. 비록 언제나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지만 닿을 수는 없어도 이 도시가 당당하게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하는 양 활발한 생기를 선 너머에서나마 바라본다.

"풍광을 둘러봄에 굳이 이유가 있을 필요는 없사오니 그리 알겠사와요. 너무 수면을 줄이신다면 소녀도 그때는 말을 할 수 밖에 없겠지만 지금은 아직 아닌 것으로 보이와요."

태명진. 저번 진실게임이라는 말로 한데 사람들을 불러모았을 때 한 번 본적이 있었고 위압적인 덩치가 꽤 인상깊게 남아있었다. 둘이서 마주함은 처음이라 차분히 바라본 얼굴은 10대 소년다운 순수함이 남아있어 처음 그를 보았을때 처음 느낀 인상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소녀는 학생이기 이전에 헌터이니 마땅히 의뢰를 나갈 필요가 있다 생각했사와요. 무엇보다도,"

잠시 말을 쉬다 말한다.

"소녀에게는 아직 다른 분들과 제대로 합을 맞추어본 경험이 없사와요."

893 라임주 (zS8fVQORWg)

2022-05-19 (거의 끝나감) 20:36:53

갱신! 오늘 너무 피곤했어요
다들 좋은저녁!

894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40:16

어서오세요 라임주. 오늘.. 좀 피곤하긴 하네요.

895 오현주 (dNEBpiIP9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40:38

갱신. 으아 힘들어

896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0:42:07

어서오세요 모두!

897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46:09

다들 어서오세요.

오늘은.. 점심도 저녁도 피자 한 조각씩인가..

898 태명진-마츠시타 린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0:46:25

"나도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지는 않을거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실제로 잠깐 밖에 나와서 바람을 쐰 것일 뿐.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바로 들어갈 생각이었다.

그나저나 비록 밤이긴 하지만 그렇기에 린 누나의 모습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새하얀 피부와는 정반대로 어두운 옷을 입었고 눈빛은 붉게 물들어있어 마치 인형 같았다.

조금 무섭기는 했지만 예의바른 모습을 생각하면 꽤 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아, 그렇구나...은근 우리끼리 대화는 많이 하지만 합 맞추는 경우는 적긴 하더라고."

//4

899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0:46:33

그거 하루 권장 칼로리도 못채울거같은데...

900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48:53

먹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철주도 리하입니다.

901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0:50:11

(그런가...?)

반갑습니다.

902 오현주 (dNEBpiIP9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56:12

나는 뜨끈~한 흑미밥에 짭잘~한 스팸과 고소~한 김치 볶음

903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57:29

스팸 세일하던 거 집고 싶었는데 도저히 못들고 올 것 같았던.

다들 어서오세요.

904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0:58:31

피자가 칼로리가 많아서 한 조각만 먹어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요 ㅋㅋㅋ

905 라임 - 강산 (zS8fVQORWg)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0:25

>>807

"..."

라임은 천천히 몸을 일으켜 강산에게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양 팔을 벌리고 있는 그에게 가볍게 안겨들었습니다. 두 팔은 그의 허리를 올가미처럼 감았지만, 평소에 생기 넘치던 모습과는 달리 병에라도 걸린 것처럼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고, 원래는 으레 동물들이 그러하듯 살이 따듯했어야 하는데 별로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어깨에 턱을 올려놓은 라임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긴 숨을 내쉬었습니다. 작은 심장이 느리게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17

906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6:50

>>902 흑미밥을 흑마법이라고 읽음()

907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9:38

흑마법(무서움)
뜨끈한 흑마법(맛있음)

908 오현주 (gHNdbhMWn2)

2022-05-19 (거의 끝나감) 21:09:50

뜨끈한 흑마법에 바삭한 스켈레톤 한 조각

909 린-명진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1:16:54

걱정해줘서 고맙다는 말에 예의 미소를 머금으며 나긋나긋하게 천만이와요라 답한다.

"홀로 바람을 쐬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은 지금처럼 대화상대가 있었으면 하니 소녀에겐 명진군을 나무랄 명분은 없답니다."

결국 자신도 따지고 보면 잠을 제때 자지 않고 나와 이 곳에 있는것이 아닌가. 린은 제법 상쾌한 기분에 조금은 경쾌하게, 즐거워 보이는 얼굴로 뒤를 돌아서 두 손으로 난간을 짚고 명진을 마주본다.

"명진군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소녀는 사정이 있어 늦게 들어온지라 아직 분위기를 잘 모르지만 좀 더 같이 전투를 하거나 대련으로 서로를 무인으로서도 알아갈 기회가 있었으면 한답니다."

심각한 일이 있을때 최대한 실수를 줄일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여차할 때... 더 이상의 생각은 멈추며 린은 사람을 닮았지만 지나치게 고요할 인형같다고도 표현될 예의바른 미소를 띤 얼굴을 만든다.

//5

910 라임주 (zS8fVQORWg)

2022-05-19 (거의 끝나감) 21:19:43

뜨끈한 흑마법(콩나물국밥에 흑미밥)

911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21:20:02

뜨끈한 흑마법 (방금 행했을 것 같음)

912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21:20:51

내일 범죄도시 봐야지

913 오현주 (dNEBpiIP9c)

2022-05-19 (거의 끝나감) 21:26:32

스포) 마동석이 마동석 같음

914 태명진-마츠시타 린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1:29:23

"음...이해해줘서 고마워."

어쩄든 좋은 소리하는 게 맞겠지?

말이 워낙 고급스럽다보니까 살짝 헷갈리기는 했다.

"그러게 아직 린 누나 말고도 다른 편입생들과도 친하게 지내야 하는 데 말이야."

그렇게 우리는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왠지 모르게 린 누나의 미소가 조금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6

915 태식주 (DED6wHkYW.)

2022-05-19 (거의 끝나감) 21:44:59

마동석 주먹에서 총소리 난다던데

916 린-명진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1:53:18

"매한가지로 늦은 밤에 외출한 소녀에게 아무런 질타를 하지 않으셨으니 마땅히 명진군의 산책도 이해해 드리는 것이 옳다 생각하와요."

잠시의 침묵과 고맙지만 떨떠름하다는 듯이 나온 고맙다는 말에 소녀는 즐겁다는 듯이 작게 웃는다. 숨고 또 제 환각으로 속이며 눈에 보이지 않게 오랜시간 버티고 마지막 한 수를 노리는 암살자이기에 어둠은 익숙했고 정겨웠다. 서서히 더워지는 계절이지만 밤마다 여전히 서늘한 온도로 수련으로 달궈진 열기를 식히는 미풍도 반가웠다.

"소녀도 알렌군 말고는 다른 분들과 따로 얘기를 해보지는 않은지라."

그나마 얘기를 한 사람이 있다면 강철이란 이름의 능글맞고 여유로운 팬더 아저씨 정도가 있었다. 현준혁의 신고식에 참가했던 2명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정말로 같은 시기에 들어왔음에도 그리 안면이 없다는 것에, 잠시 곰곰히 생각해 본다.

"음, 명진군은 다른 분과 대련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내일 그나마 전투방식을 알아 합을 맞출 수 있을 알렌과 같이 의뢰를 가지만 다른 사람과 간다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때 잠깐이라도 허둥거릴 확률이 있다 여기며 물어본다.
//7

917 라임주 (zS8fVQORWg)

2022-05-19 (거의 끝나감) 22:07:55

꽁꽁

918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09:18

(춥다)

919 태명진-마츠시타 린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2:09:25

"질타는 무슨 같은 반인데 뭘."

딱히 내가 교수도 하물며 우등생도 아닌 지라 린 누나에게 뭐라고 할 자격도 없고.

그럴 생각 자체도 없었다.

"대련이라면 몇 번 해보았지. 그냥 기본기로 싸운 거 뿐이지만."

본격적인 대련을 하면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나한테 있어서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다.

"린 누나는 대련에 좀 더 흥미가 가는 편이야?"

//8

920 린-명진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1:37

"상냥하시와요."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상냥하다 말한다. 오히려 같은 소속이기에 그 구성원을 엄격하게 단속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통제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그녀의 성격상 잠깐의 일탈에 별 말 없이 납득해 줌은 반가웠다.

"형편상 소녀와 비등하거나 더 위의 경지에 오른 분들을 볼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았으니 서로간의 대련을 배움의 기회로 삼고 싶사와요. 그리고 몇 번이라도 실전은 실전이라 경험이 있으시니 명진군은 본격적인 전투에서도 충분히 잘 하실거라 생각하와요 ."

고개를 끄덕이고 온화하게 말을 이어간다.

//9

921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7:14

>>920
단속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922 태명진-마츠시타 린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7:34

"아하하."

말 그대로 상냥하다고 말해주니 몸둘바가 없다.

그저 내 생각을 솔직하게 말한 것 뿐인데 말이다.

"그렇구나...나도 본격적으로 대련을 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 한데...언제 한 번 나랑 대련해볼래?"

사실 린 누나 같은 타입에는 익숙해질 필요가 있었다.

상대가 나와 정면으로 맞부딪치기 보다는 거리를 벌리며 서서히 내 체력을 뺄테니까.

//10

923 강산 - 라임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7:35

라임이 다가와 품에 안겨든다. 가해진 체중을 강산은 자세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받아낸다.

"....."

힘이 없는 듯한 자세에 낮은 체온. 역시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던 것이 분명했다.
잠시 둘이 아무 말이 없는 동안 강산은 머리를 긁적이며 잠깐 고민하더니....

"어디 아프냐? 아니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일 있었냐?"

다시 입을 뗀다.

"내래 치료 기술은 없어도 그냥 들어주는 건 할 수 있다. 친구 돟다는 게 뭐갔니."

갑자기 분위기 평안도 사투리.

//18번째.
라임이도 라임주도 파이팅...😭

924 강산주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7:49

모두 안녕하세요.

925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7:56

>>917-918
(얼음)

926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8:44

>>923 둘다 귀여워!

강산주 ㅎㅇ

927 라임주 (zS8fVQORWg)

2022-05-19 (거의 끝나감) 22:31:15

모두 하이!

928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5:28

다들 어서오세요.

코인... 적당히 쓰는 것도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지한주가 아무 생각도 없는 게 문제인가(?)

929 라임 - 강산 (zS8fVQORWg)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6:28

>>923

그래요.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고, 이제 아저씨가 게이트 너머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것도 확실히 알게 됐으니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라임만 열심히 하면 돼요. 이제 다 괜찮아졌는데, 몸이 너무 아프네요.

라임은 강산의 품에 안겨서 며칠 전에 죽을 것처럼 아팠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최근에 몸이 맘대로 움직이지 않고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어지고 괜히 쓸쓸한 기분이 든다고 했어요. 예전에는 힘이 센 명진이나 태호와 팔씨름을 해도 지지 않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끼는 수명이 짧대."

930 린-명진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6:40

"소녀는 그저 느낀대로 말했을 뿐이랍니다."

반은 진실이고 반은 거짓이다. 눈 앞의 소년이 착하다는 인상은 굳이 그가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더래도 분위기로 알고 있었으며 지금 의뢰뿐만 아닌 여러 문제로 속이 답답한 자신에게 크게 따지지 않음도 고맙긴 했다. 하지만 한 가지 거짓이 있다면 상냥하라 가르침을 받고 자란 부잣집 막내딸인 하야시시타 나시네라면 몰라도 경계하라는 말을 속에 품고사는 경력 몇 년차 헌터인 마츠시타 린은 느낀대로 칭찬을 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좋은 제안이와요."

잠시 고민하다 명진의 제안에 좋다 말한다. 힐끗 쳐다보다 난간에서 떨어져 명진과 거리를 줄이고 올려다 본다. 새삼스럽게 덩치 차가 느껴져 무심코 명진이 무엇을 먹고 컸을까 궁금해 한다.

"소녀는 암살계통의 무예를 익혔사와요. 친선을 위한 대련이니 조금은 서로의 정보를 숙지할 필요가 있어보여 말씀드리와요."

931 태식주 (OkclFAy9Qs)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7:21

오잉 하나만 까자

932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9:09

크아아악 오잉은 가챠니까 무섭다...인 것입니다.

933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9:55

오잉 바이럴 '멈춰'

하지만 지한주는 부자()니까 괜찮을것 가틈

934 태명진-마츠시타 린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9:57

"역시 암살계통인가."

우연히 훈련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혹시나 싶었더니.

역시 암살계통이었다.

"나는 보는 대로 전위에서 방패를 맡고 있어. 스테이터스는 골고루 높은 편이지만 건강이 가장 높지."

그런데....

"지금 시작할려고?"

//12

935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2:54

저는 그다지 부자는 아닙니다.(진짜임)

936 린-명진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7:31

전위에 제일 높은 스테이터스는 건강, 몸이 건장하고 무기는 보이지 않으니 냉병기를 다루는 쪽은 아닐테고 마도사들 특유의 높은 지능에 유리대포 같은 느낌은 없으니 체술을 주로 하는 격투가일까. 빠르게 높은 영성치로 상대를 분석해보다 명진의 물음에 의아한 얼굴을 하고 되물어본다.

"소녀는 괜찮사오만 지금 장소도 다른 분들께 피해가 갈 수 있고, 무엇보다 명진군은 피로하지 않사와요?"

밤과 안개가 낀 무대는 그녀의 홈 그라운드나 다를 바가 없어 굳이 거절할 필요가 없는 유리한 조건이기는 했다. 그러나 장소가 저희만 안전하게 전투를 할 수 있을 수련장도 아니며 밤이 깊어가는 시각이니 예의 차 물어본다.

//13

937 태명진-마츠시타 린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3:03:40

"아니 갑자기 다가오니까 깜짝 놀라서, 나도 지금은 싸우고 싶지 않아."

이제 곧 들어갈건데 괜히 대련이라고 했다가는 잠기운이 싹 날아가버리고 만다.

그런 경우는 절대로 피하고 싶었다.

"굳이 대련한다면 훈련장에서 하는 게 가장 좋지."

거기다 린 누나도 여러모로 사정이 있을테니.

//14

938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07:59

12시 안으로 다음 어장이 세워질 수 있는가...!

939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0:12

내가 오늘 일찍 잘것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다

940 태식주 (nrCVrYcsS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2:38

일찍?

941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3:08

일찍. 약도 먹었는걸

942 태식주 (nrCVrYcsS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3:53

11시는 일찍이 아니야

943 린-명진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3:58

"서로 대화를 나눔은 얼굴을 보며 해야 하는 것이지 멀직히 떨어져서 상대가 아닌 다른 곳에 관심을 둠은 예의가 아니라 여겨."

문장을 마치지 않고 살짝 입꼬리를 올려 사근사근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부담스럽다면 조금 거리를 두도록 하겠사와요. 소녀는 다만 같은 반의 학우분들과 모두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랬사와요."

오랫동안 볼 사람들이니 진심으로 정을 두어 나중에 혹여나 상처받지도 않게, 그러나 지나치게 척을 두다 오해로 갈라져 적이 되지도 않게끔 무난하게 지내고 싶었다.

"소녀도 실은 많이 피로하니 지금은 이 여유를 즐기는 것이 좋아보이와요."
//15

944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4:45

평상시에 새벽 3시 2시 4시에 잠들던 사람이 오후 11시에 잠들면 그건 충분히 일찍이야.

945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4:52

11시도 사실 엄청 빠른건 아니긴 한데... 새벽반치곤 엄청 빠르죠

946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5:29

11시면 새벽반이 아니라 저녁반이죠

947 태식주 (7YX/M08Jxs)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7:14

새벽반은 해체다!!

948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7:34

우리는... 여명... 새벽을 밝히는자.....였었다.

949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7:36

11시는.. 빠르긴 하죠.

뭔가... 기분이 오묘하네요...

한시간쯤 돌리다 킵할 일상 구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자기엔 애매하고... 약빨이 도는 건가.

950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9:43

새벽반은 방학이 되면 부활하려나

오늘은 모르겠고 내일 판 갈수는 있을듯요

951 태식주 (7YX/M08Jxs)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0:46

2개월뒤
내 출장이 끝나는날 재결성이다

952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2:31

2개월뒤
종강하면 새벽런한다

953 태명진-마츠시타 린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2:47

"아 그래서...아니야 부담스럽긴 무슨."

오히려 나야 말로 괜히 착각을 한 것 같아 부끄러웠다.

상대쪽에서는 그냥 제대로 이야기를 할려는 것 뿐일텐데 말이다.

"나도 린 누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

그나저나...확실히 여유롭게 바라보는 밤 거리는 좋은 거 같네."

선선한 바람은 우리를 식혀주고 있었다.

//16

954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5:00

사실 저는 오히려 과제나 시험있으면 새벽에 남아있는것 같기도 하고
여기 앵커걸면 린이 캐들에 대해 속으로 어케 생각하는지 (ㄹㅇ로)짧게 답니다. 노 첫인상. 지금까지 종합해서

955 강산 - 라임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5:12

강산은 잠자코 라임의 말을 듣는다.
수련하다가 갑자기 찾아온 고통, 떨어진 능력치. 그 답답함. 그런 것들을 헤아리려 애쓰며.
그러다가 라임이 문득 던진 말에는.

"에이, 설마."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라임이 올려다본다면 그가 걱정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너는 토끼가 아니잖아."

강산은 라임이 어디서 왔는지 몰랐다.
그렇지만 라임이 그처럼 의념 각성자이며, 이 지구를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안다.

"엘터쌤이 그랬다. 우리들도 지구의 다른 비각성자들이나 각성자들이랑, 같은 인간이라고."

그렇게 말하며 그는 수업을 하던 엘터 교관의 얼굴을 떠올린다.
아, 그래. 마침 학교 수업과 교관들 하니 떠오른 것이 있었다.

"거 도움이 될 거란 확신은 없지만, 교관님들을 만나보면 어떨까? 마음이 힘들면 인성학 강의들에 은근 좋은 말씀 많이 나오니 그 쪽을 다시 보거나 엘터 쌤한테 가봐도 좋을테고. 영문 모를 디버프같은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면 총교관쌤이나 메리쌤이 가장 잘 알 법하지 않간? 총교관쌤은 가디언 출신이라 우리보다 보고 들은 게 많을테고, 메리쎔도 메리쌤대로 이종족이고 그 궁중학자 선생님의 친인척이니 뭔가 알 지도 모르잖네."

주절주절 제안을 늘어놓는 것은, 친구가 벌써부터 절망에 가라앉아 낙오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20번째.

956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5:25

뭔가 부활동 하다가 해체하는 느낌...?

957 토고주 (TcKm77tmu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6:12

이틀 뒤, 토요일에 재결성이다.

958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6:19

>>954 (손)

959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6:47

2기가 나오는 텀이 빠르다!

960 강산주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7:57

...답레의 방향성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결국 양쪽 답을 다 우겨넣느라 오래 걸렸네요....

>>944 끄덕...

모두 안녕하세요.

>>949 그렇다면 일찍 주무시는 것도 좋을지도요?

961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8:09

>>958 여유롭고 나름 편안한 사람.

962 강산주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8:28

>>954 (기웃)

963 태식주 (rodp2MxP42)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8:32

>>954

새벽반 2기를 기대하시라

964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9:06

철이 인상은 뭔가 여유...라는 반응이 많네요. 제대로 굴리고 있구나!

965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9:47

>>954

966 강산주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0:45

>>964 (끄덕...

967 명진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0:48

>>954

968 태식주 (fkG4qoUiVw)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1:34

첫인상은 못참지

969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1:49

>>962 친절하고 무난한 사람

>>963 무덤덤한 길드장이자 어른.

저번에 무물? 할때 방탈출할때 특별반중 누구랑 같이 할지 질문했는데 내가 린은 무난하게 문제해결이 가능할 강산과 태식을 꼽을거라 답했음

970 태식주 (lrXZgl9GM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2:43

특별반/여명길드 어른 담당 김태식

971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4:09

>>965 무색무취인 사람

>>967 순하고 제 나이대로 보이는 사람

972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4:22

특별반/여명길드 팬더 담당 강철

973 태식주 (LVZvHOcTvw)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6:55

린 신도 어떤 캐릭터들 생길지 기대된다.

974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7:09

약간 흐린 인상을 주려고 노력한 느낌인데.. 비슷하네요.

975 태식주 (LVZvHOcTvw)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7:18

중소기업 사장 NPC있어서 여명길드에 기부도 좀 하라고하고

976 강철주 (F3xtSStfx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8:06

(사이비인가?)

977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8:25

>>973 에서 그래도 좀 오~ 했는데 >>975 보고 그럼그렇지 됨

하지만 물주는 나도 좋음 매우 좋음 대환영

978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9:01

200명을 노리는 겁니다.(?)

979 태식주 (acoeMWNxPM)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9:51

>>977
이쁘거나 잘생긴 NPC 있으면 애들하고 연결도 좀 해주고

물주 좋지

980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0:13

저번 다이스값(0) 생각하면 30명만 안떠도 다행...

>>976 ㅎㅎㅎ

981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2:03

>>979 핑크사업은 린주보다는 캡께 문의하십쇼 특별킹

하지만 신도를 얻으려면 80코인 투자해야함요

982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2:30

물주는 좋죠.(고개끄덕)

저번에 0이 떴으니 이번엔 맥스치가 뜨는 겁니다(?)

983 강산주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4:17

>>969 강산이가 무난.....아하.
분명 처음 만날 때 강산이가 귀족 자제가 잇다곤 했는데 그게 자기라고는 말하지 않았지 싶고...?
그렇다면 강산의 출신을 알게 되면 좀 달라질 가능성이 잇으려나요!ㅋㅋㅋㅋ

강산 : 이거 좋게 봐주니 고맙네!😄

>>971 명진이의 덩치를 보고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잇다면...사람 보는 눈이 좋은 편이라고도 할 수 있으려나요?

984 태식주 (JytmeK6n7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6:07

뭐? 린주가 핑크 보여준다고?

신도에 80이면 싸지

985 강산주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7:33

>>979 저는 사양하겠습니다...ㅎㅎ
강산이가 안 생기는 건 제가 일부러 안 만드려고 하는 것도 있어서...

986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7:49

>>983 알게되면 무난에서 정말 성격좋네로 바뀔것 같아요
그리고 더 친해지면 주가의 탕아라는 별칭이 주인상이 될수도 (ㅋㅋㅋㅋ

명진이를 저렇게 판단할거라 생각한 이유가 있긴한데 다 늘어놓자니 티엠아이 같고 사람보는 눈이 좋은 편은 맞아요. 이걸 제가 진행때 반영할수 있을지는 미지수 ㅎ...

987 오토나시주 (1NCX38gti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8:31

그런데 그 때
오토나시주가 나타났다

988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8:55

그리고 모두가 회복되었다.

989 태식주 (jmtF1r4hpk)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9:16

링고나시방방이붕붕버서커주잖아!

990 지한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9:38

어서오세요 토리주.

991 강산주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9:59

>>986 ㅋㅋㅋㅋ...
오오...
그런 걸 진행에 반영하려거든...린도 분석 있어야 하려나요?

992 태식주 (jmtF1r4hpk)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0:17

링고나시 - 오잉에서 사과 나왔는데 강철주랑 내기해서 뺏김
방방아 붕붕 - 잔여망념 소매넣기했다고 방방이 붕붕거리면서 범인 찾음
버서커 - 토리는 버서커 시켜달라고 함

993 강산주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0:35

오토나시주 안녕하세요.

>>989 이거 왜 점점 길어지는 거 같죠...?

994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0:35

>>984 싼건 맞음요 ㅇㅈ(..)

린주는 린의 연애도 장담못한다고!

995 링고나시방방이붕붕버서커주 (1NCX38gti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0:37

안녕하세요~
몸이 많이 안 좋아요
그래서 뜸해요

>>989 이거? 왜? 자꾸?? 늘어?나나?요??

996 강산주 (/JfYprc9o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0:50

situplay>1596518169>0
다음판이다!!

997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1:11

>>991 그렇지 않아도 제가 그걸 얻으려고 막 알아보고는 있음요

998 태식주 (jmtF1r4hpk)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1:22

>>993-995
>>992를 봐라!

>>994
그건 맞지

999 태식주 (jmtF1r4hpk)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1:48

건갑 잘챙겨

1000 린주 (BDsQdPCpgY)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1:59

>>992
오...

1001 태식주 (jmtF1r4hpk)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2:02

붐 이걸 찾으셨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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