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808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25번째 이야기 :: 1001

◆oAG1GDHyak

2022-05-16 23:26:59 - 2022-05-21 21:55:06

0 ◆oAG1GDHyak (HbLlad0FhA)

2022-05-16 (모두 수고..) 23:26:59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임시/문의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73065/recent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우미노카리>
situplay>1596516562>381

1 마이리주 (/.pnlWD.Jk)

2022-05-17 (FIRE!) 19:16:42

끌어올리기!!

2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19:16:52

다들 잘 다녀오세요~

진단 다들 즐겁네요~

3 코세이주 (NvH4ZsZHNA)

2022-05-17 (FIRE!) 19:17:42

퇴근길은 언제나 즐거워~~

4 마이리주 (/.pnlWD.Jk)

2022-05-17 (FIRE!) 19:22:35

그리구.... 타이밍이 애매해서 이제 올리는 반응과 함께... 밥 먹으러 가볼게~~

갈치인 걸 알았으면 한 입에 못 먹어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웃음벨 감사합니다.....

그런데 타츠미야 씨는 산낙지나 산(living)갈치.. 할 때의 '산'이 붙은 은갈치가 아니라 oarfish라서 먹는 갈치랑은 쬐금 달라~ 조금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 생물학적인 분류도 멀구! 사진처럼 무쟈게 크고 비범해보이는 물고기야! :3
암튼 그렇습니다.... 전령신도 갈치구이 맛있게 먹습니다... (?)

5 렌주 (R.qNj0sayc)

2022-05-17 (FIRE!) 19:25:49

안착

산갈치~~ 엄청 비범하게 생겼지 말이야~ 처음 알았을 땐 엄청 놀랐다...!

맛밥해 마이리주~

6 렌주 (R.qNj0sayc)

2022-05-17 (FIRE!) 19:26:23

코세이주 퇴근길 부럽다...! 하지만 나는 이미 퇴근해있지!(?)

7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19:34:22

기어이 판이 터져버리고.. 저는 정주행을 마치고 돌아왔고.. 갱신했을 뿐이고!! 다들 안녕하세요!!

8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19:37:53

>>4 짤 모야 무셔~

새집 갱신~ 캡틴도 어서와~

9 렌주 (R.qNj0sayc)

2022-05-17 (FIRE!) 19:39:34

캡 어서와~~

10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19:42:29

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렌주가 일상을 구하는 것 같긴 하던데.. 캡틴도 오늘은 일상을 돌려보려고 생각 중이기도 했고 어디 캡틴 한 번 만나보렵니까?

11 렌주 (R.qNj0sayc)

2022-05-17 (FIRE!) 19:45:18

>>10 좋지~~~! 워터파크 내에서 보려나~~~ 내가 조금 있다가 자리 비워야해서 일단 상황 정하고 한 시간 있다가 다시 올 것 같은데 괜찮을까?

12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19:49:16

음. 렌주가 괜찮다면 저는 괜찮아요! 다만 자리를 비워야해서 나가야 한다면 다음에 돌려도 괜찮고요! 렌주의 일정과 현 상황에 맞춰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13 렌주 (R.qNj0sayc)

2022-05-17 (FIRE!) 19:52:01

나는 괜찮아~~ 나는 워터파크 무료개장으로 엄청 바쁘니까, 일 도우러 왔다가 이제 교대하고 쉬려고 하는 떄에 워터파크에 와있던 아키라랑 만나는 장면이 떠오르는데 어때~? 같이 음료한잔 사먹어도 좋구~

14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19:54:42

아마 아키라도 연습상으로 워터파크에 들어온 상태일테니까 그렇게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대화의 흐름에 따라서는 아키라가 렌을 호타루마츠리 관련으로 털어버릴지도 모르니 그 점에 대해서는..알아서 잘 회피하시는 것으로!(속닥속닥)

그렇다면 제가 선레를 먼저 가볍게 써보도록 할게요! 나가시는 것 같으니!

15 코로리주 (6aiFYImP4I)

2022-05-17 (FIRE!) 19:55:07

situplay>1596516562>995 도리도리고개 저어서 빼는 거 왜 이렇게 귀여워~~! 다음에 만나면 꼬집어봐야겠다 ( ´∀`) 렌 손 크다고 하면 키보드 단축키 한손으로 누를 수 있나?! 싶구 112 부르는거 침착해~! 피한다고 하면 뛰어 도망가는건가?!

situplay>1596516562>997 가을과 겨울을 기다려달라구! (*´ω`*) 앗 어린취급... 그치만 고등학생이면 아직 아가지!!!!!! 바디페인팅 해버리는거귀여워~~ 뭐 그렸으려나?!

>>4 산갈치 검색해보고 3~8m 된다길래 엄청 놀랐었지!!! 갈치구이 맛있게 먹는 마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그리구 늦었지만 밥 맛있게 먹구와 마이리주~~!

situplay>1596516562>987 다들 해달라구 끌어올리는 겸 코로리도 해보는거라구~!
1. 자캐의 볼을 꼬집는다면 무슨 반응?! 무슨 느낌?!
자고 일어나면 몸이 노곤노곤 말랑말랑 하지~! 코로리는 그래서 몸이 전체적으로 말랑한 느낌이고 볼도 그래~~! 그리고 꼬집으면 꼬집힘 당한다! 날 꼬집었어?! 하고 상대방도 꼬집어버려~~

2. 자캐의 손~손목 묘사!! 악세사리가 있다면 네일이 있다면 그것까지 전부다!!!
코로리 손~손목.... 키가 작으니 손도 손목도 체구 따라가겠지?! 키에 비해 평균이지만 남들 보기에는 작고 얇아보이는 정도 아니려나~~

3. 누가 봐도 위험해보이는 불량배가 어슬렁어슬렁 다가와 삥 뜯으려고 한다면?!
코로리: (톡 건드려서 재워버리기)
코로리: (도망치기)
불량배는 길거리에서 5분간 잠들었답니다 ( ´∀`)


집... 가고 싶어 。゚(゚´ω`゚)゚。 다들 좋은 저녁이구..... 퇴근하면 다시 만나...........( ´∀`)

16 아키라 - 렌 (yDuRbjvGLY)

2022-05-17 (FIRE!) 20:00:45

우미노카리. 말 그대로 워터파크 파도 풀에 들어가서 로봇물고기를 일정시간내에 소쿠리 등으로 잡아내는 경기를 당연히 아키라는 참가할 생각이었다. 물론 꼭 뭔가를 타고 싶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대회가 있는데 참가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시점에선 완전히 손해였다. 물론 어쩔땐 배팅조로 나가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그러지 않고 선수조로 나가 확실하게 우승을 노려볼 생각이었다. 물론 자신의 실력이 그 정도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지만...

워터파크에서 제공한 연습 공간. 즉 파도 풀내에 따로 작은 공간을 설치해서 간이적인 느낌으로 정말로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는 장난감을 바라보던 아키라는 단번에 잠수를 해서 물 속으로 들어갔다. 따로 공간이 설치되어있다고는 하나 본 풀장에서 몰아치는 파도가 그 공간을 가볍게 흔들었고 그 때문에 물 속에서 그 장난감들을 잡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연습을 한다면 딱 이 정도가 좋지 않을까. 일단 물 속에 잠들어있는 장난감들은 총 10개. 아키라는 최대한 빠르게 몸을 움직이며 이리저리 손을 뻗어 장난감들을 잡으려고 했다.

제한 시간. 약 7분간 그는 정말로 열심히 이리저리 움직였고 마침내 제한 시간이 지나자 그는 물 밖으로 온전히 나와 자신이 잡아낸 장난감들을 바라봤다. 좋은 결과건, 나쁜 결과건 그는 아마 작게 한숨을 쉬었을 것이다. 올해는 특히 공부에 조금 더 집중해서 그런지, 몸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것 같았기에 더더욱.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할 생각은 없었다.

"조금 더 노력하면 되겠지."

그렇게 혼잣말을 하며 일단 그는 크게 기지개를 켜며 가만히 하늘 위에 떠 있는 높은 태양을 바라봤다. 여름이긴 하지만 역시 물 속에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더운 느낌은 아니었다. 평소 스파 일을 돕기 때문인지 나름 몸에 달라붙어있는 근육에 물방울이 찬란하게 반짝였고 그는 이내 몸을 가볍게 흔들며 그 물방울을 몸에서 털어냈다.

17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0:01:16

어서 오시고 일 힘내세요! 코로리주!

18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20:01:33

>>15 아닌데 고등학생이면 다 컸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손등~팔까지 해서 알록달록 꽃밭 그렸대~ 다 그리고 뿌듯했지만 지워야 해서 아쉬웠다나~

코로리주 다녀와~ 이따봐~ 앗 렌과 아키라의 일상? 아키라가 렌을 호타루마츠리로 털어?! 이건 봐야해!

19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0:04:26

엗. 그냥 왜 거기서 도망쳤죠? 세이 씨. 이 정도만 물어볼 것 같은데!! (흐릿) 뭘 기대하시는 건가요?!

20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20:05:34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몰라~ 기대할거야~ 나도 팝콘 뜯을거야~

21 렌주 (R.qNj0sayc)

2022-05-17 (FIRE!) 20:06:01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 언급은 코로리주도 허락했으니까. 그것보다 그때 다갓이 아키라가 못봤다구 했는데~~~ㅋㅋㅋ 선레 고마워~

>>15
단축키 한손에 누르기...? 가능할지도? ㅋㅋㅋ 피한다고하면 슬슬 옆으로 빠지다가 호다닥 하려나~ 얽히기 싫다는 느낌이지~?
그나저나 코로리 귀엽잖아~ 자고 일어나서 따끈따끈 말랑말랑한 볼 만지고 싶네~ 코로리는 이것저것 다 작구나~ 역시 멧밭쥐~ 코로리랑 같이 다니면 렌은 불량배 피해다닐 필요 없는 건가 ㅋㅋㅋㅋ(렌:그렇게 신의 힘 막 써도 괜찮은 거에요...?(걱정))

22 렌주 (R.qNj0sayc)

2022-05-17 (FIRE!) 20:0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조라주 ㅋㅋㅋㅋㅋ
나 잠시 자리비울게~~~ 곧 돌아온다~~~ 선레 고맙다구 캡

23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0:07:16

>>20 저리 가요! 저리 가! 팝콘 없어요! 팝콘 없어!

>>21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온 것 자체는 봤을테고 황급하게 도망치듯 나가는 것은 봤을테니.. 그에 대해서 언급 정도는 할 수도 있겠죠!

24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0:29:35

(일상구경하기 시작)

25 코세이주 (Ws0bTlAjrY)

2022-05-17 (FIRE!) 20:33:51

(같이 구경)

26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0:34:46

구경구경...
일상도 간단하게 구하긴 해야겠네요~

27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0:37:12

아닛?! 이 분들이?! 일단 모두 안녕하세요!

28 스즈주 (T/eK9sfABM)

2022-05-17 (FIRE!) 20:41:23

적당히 지친 반건조 스즈즈... 집에가면 건어물 스즈즈가 되어있을거야....

29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0:42:20

어서 오세요! 스즈주!! (토닥토닥)

30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0:48:21

어서와요 스즈즈~

31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0:58:34

묘하게 나른한 감이 있네요. 이게 바로 여름의 힘..?

32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1:03:54

그렇죠~ 나른하네요~

33 아미카주 (CTpczLQ97Q)

2022-05-17 (FIRE!) 21:06:12

벌써 판이 갈렸군요! 질문 답변부터 가보겠습니다!
situplay>1596516562>987
1. 아미카의 볼이야 당연히 부드럽고 말랑말랑하지만..아마 째려보며 눈에서 전기가 나올 것 같네요!
2. 키가 큰편은 아니라 조금 작고 귀여운 모습이에요! 학교에선 손을 베고 잘때도 제법 있다보니 좀 빨간색일때가 많고요.
3. 무시하다가 정 안되면 프로레슬링에서 배운 반칙 기술들을 쓸 것 같네요..! 눈찌르기나 급소공격?

34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1:11:06

어서 오세요! 아미카주!!

35 아미카주 (CTpczLQ97Q)

2022-05-17 (FIRE!) 21:12:56

안녕하세요 캡틴!

36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1:14:39

어서와요 아미카주~

37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1:16:43

다음주는 무슨 이벤트를 해볼까 했지만... 그냥 쉬어가는 주로 하기로 했어요! 가끔은 아무런 행사도 없이 여름을 즐기는 날도 있는게 맞겠지요!

38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1:17:29

아무런 행사도 없이 지너가는 것도 좋겠네요~

39 아미카주 (CTpczLQ97Q)

2022-05-17 (FIRE!) 21:20:50

>>36 안녕하세요 토와주!
>>37 이벤트가 없는것도 이벤트 비율이 높으니까 오히려 이벤트 같은데요?

40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1:24:25

ㅋㅋㅋㅋㅋㅋㅋ 아닛?! 그게 그렇게 되는 건가요?! 아무튼 다음 주는 한 주 쉬는 것으로 가도록 할게요!!

41 요조라 - 코로리 (uoeMkfCfTI)

2022-05-17 (FIRE!) 21:26:30

"네...? 어, 뭐, 마음대로, 하세요..."

오로라 씨, 라고 불러도 되냐는 코로리의 물음에 요조라의 어깨 움찔했지만, 대답은 거절도 사양도 아닌 완만한 허용이었다. 직접 지은 별명 같지만 나쁜 의도는 없어보이고, 코로리도 이자요이 남매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리 대답하는게 무난해보였다. 아직은 흔쾌히 수락하는게 익숙치 않은 탓이다. 그런 반응은 방으로 가는 길에 했던 혼잣말에 톡 하고 튀듯 돌아온 말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유령이 하얗다는 의미로 들렸는지, 스스로를 박쥐가 아닐까! 하고 말하는 코로리를 보며 요조라는 아무 말도 않았다. 힐끔, 보고 지나갈 뿐이었지만, 사실 속으론 코로리는 박쥐보단 슈가글라이더지, 같은 생각을 해서 입꼬리가 보일듯 말듯 올라가고 내려갔다. 아주 잠깐, 눈 깜짝할 사이였다.

코로리를 방에 남겨두고 부엌으로 내려온 요조라는 잠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뭐 가져가지, 오늘 날이 제법 후덥지근 했으니까 시원한게 좋겠는데, 그럼 밀크티 미리 내려놓은 걸 가져갈까, 아니야, 그건 너무 취향적이라 좀 그래, 게다가 코로리가 우유 안 받는 체질이면 어떡해, 어 그런데 코세이가 신인데 코로리는 인간일까? 쌍둥이니까 둘 다 신 아닐까, 아닐 수도 있지 않나? 어라? 어? 혼자 생각의 멧돌 뱅뱅 돌리다가 뇌에 과부하 올 거 같아서 관두고, 무난한 에이드로 하자! 라는 결론을 내린다. 마침 여름맞이라고 마히루가 청을 이것저것 담가놨다. 요조라는 그 중에서 청포도와 레몬을 꺼내와 달콤상큼한 비율로 컵에 담고 얼음 넣고 사이다 시원하게 부어서 에이드 두잔 뚝딱 만들었다. 이것만 가져가면 심심할까봐 마침 냉장고에 있던 왕슈크림도 몇개 꺼낸다. 이러면 아쉬울거 없겠지! 스스로 손님 대접할 준비를 했다는거에 잠깐 뿌듯해하고, 에이드의 얼음이 너무 녹기 전에 가지고 방으로 올라갔더란다.

요조라가 돌아와서 보니 코로리는 얌전히 방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방 안은 아까와 다를게 없다. 뭐 건드리지 말라거나, 그런 말은 안 했지만, 그래도 그런 티가 안 나니 정말 앉아만 있었나보다. 분명 이것저것 구경하고 건드려보고, 그럴 거 같은 인상인데,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은 어쩐지 코로리 같지 않달까. 아니지, 어쩌면 그러고 싶은 걸 꾹 참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면 은근슬쩍 거리감의 허들이 낮아진다. 조금은 더 가까워져도 괜찮을지도, 하고 말이다.

"아, 그래요...? 어, 음, 고맙습니다...?"

음료들을 내려놓는데 그 A/S란게 끝났다고 코로리가 말해온다. 앗 맞다, 그거 하러 온 거였지, 그새 깜빡한 용건에 요조라는 눈을 깜빡이다가 좀 어정쩡하지만 감사인사를 했다. 뭔지 잘 몰라도, 뭔가를 해준거 같긴 하니까, 그러니 고맙다고 하고 자리에 앉아 에이드를 쪼르륵 마신다. 코로리도 컵을 가져다 마시길래 입에 맞나, 하고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갑자기 사탕은 레몬이야, 그러길래, 요조라 눈 벌써 몇번째인지 모를 의문형이 되어버린다.

"레몬 사탕... 맛있긴 하죠...? 아, 드릴까요...?"

아직 코로리의 말뜻을 이해 못 한 요조라는 그 말이 사탕 먹고 싶단 의미인 줄 알고 몸을 돌려 책상 서랍에 손을 뻗는다. 그 안에는 시판되는 과자며 초콜릿이며 간식거리 그득한데, 그 중에서도 호시즈키당 문양이 붙은 작은 유리병 꺼낸다. 꾹 눌러 담는 식의 유리병 안엔 노랑주홍 구슬, 아니 사탕들 들어있다. 요조라는 병의 뚜껑 열어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권했다.

"노랑은 레몬이고, 주홍은 오렌지, 에요..."

그렇게 말하고 요조라는 에이드의 빨대를 문다. 쪼로록- 연초록 음료 몇모금 마시고, 한 팔 테이블에 올리고 그 손에 턱 괸다. 자연히 코로리 마주 지긋이 바라보는 자세로, 일자로 다물려있던 요조라의 입에서 말 나온다.

"이자요이... 코로리 씨는... 이쪽, 인가요, 저쪽, 인가요...?"

묻는 어조 평온하고 보는 시선 담담하니, 긴장감이라곤 1도 없지만, 물음의 의도는 명확했다. 되물을 필요 전혀 없게끔 말이다.

42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21:27:08

스즈즈 아미카주 어서오구~ 모두 좋은밤~

43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1:28:00

요조라주도 어서 오세요!

44 아미카주 (CTpczLQ97Q)

2022-05-17 (FIRE!) 21:28:09

좋은밤이에요~!

45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1:28:33

뭔가 이런 이벤트 없는 주 주말쯤에 커플게임같은거 주최해보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농담)
물론 커플게임이라 하지만 참여자 섞는 건 완전 랜덤이려나요~

46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1:29:15

저, 저에게 또 다시 혼자 남아있으라는..(죽은 눈)

(농담)

47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1:32:38

어. 아뇨 제가 주최한다는 거니까 토와가 혼자 남겠죠~(?)

참가자는 공개적으로 받고 왕게임 뽑는 것처럼 사다리로 뽑고..

워터파크 내의 커플 게임 이벤트! 놀랍게도 복불복으로 뽑아서 커플도 헤어진다(!) 같은 걸로 퀴즈나 고요 속의 외침 같은 거나 물풍선 받기 같은 거나.. 그런 걸 한다거나 같은 걸 상상했거든요~

48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1:38:11

엗. 파트너를 다 사다리뽑기로 정하는 거예요? (동공지진) 그러면 커플들도 다 찢어지는 분위기? 이거야말로 커플 브레이커?! (아님)

글쎄요. 그래도 캡틴으로서는 역시 플롯을 받고 제가 혼자 남는 것이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49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1:41:50

그야말로 공평한 사다리뽑기~
그 와중에도 커플의 기원으로 커플끼리 붙을 수도 있는 게 묘미 아닐까요~

그냥.. 그런 생각을 해봤다~ 정도네요~

50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1:46:51

으아닛?! 사랑의 힘이 거기서도 유지되는가!!

51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1:51:56

어떤 조합으로 묶이는지도 재미있어 보이긴 하니까요~

미즈미-렌이 붙는다거나..
코로리-아키라가 붙는다거나..(어째서 또 이자요이?)
테츠야와 토와라는 초면인 분끼리 붙는다거나~

52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1:57:47

그 많고 많은 이들 중에서 또 이자요이?! (시선회피)

아니. 하지만 이미 연플이 있는 이들을 다른 이와 붙여서 커플게임 같은 거 시키면.. 뭔가 되게 문제가 생길 것 같으니 저는 뒤로 슬금슬금!

53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00:33

뭐어 어디까지나 그런 생각을 했다- 수준이니까요~
할 일도 없으니 훅 날아갈 것이겠네요~

54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2:01:21

하지만 잘 잡아보면 생각보다 재밌을지도요? 뭔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진행형 이벤트가 될지도 모르겠고!

55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09:24

그럴수도 있겠네요~

약간 신서유기나 런닝맨 그런 느낌으로 게임 같은 거 해보는 건 재미있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56 아미카주 (CTpczLQ97Q)

2022-05-17 (FIRE!) 22:14:24

요즘 감각이 둔해진건지 손가락이 베인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57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14:59

감각이 둔해진 느낌은 확실히 나더라고요~
아미카주는 괜찮으신가요? 그 뭐지. 상처에 약은 바르셨나요~

58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2:15:46

어? 아미카주. 괜찮으세요? 손가락..약하게 베이면 아무래도 알기 힘든 법이죠! 일단 빠르게 지혈을 하길 바랄게요!

59 코세이주 (Ws0bTlAjrY)

2022-05-17 (FIRE!) 22:16:27

끙 자기 싫구만 ...

60 렌 - 아키라 (y8zzgKFU2A)

2022-05-17 (FIRE!) 22:19:40

우미노카리 기간 동안에는 워터파크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는 워터파크가 무료로 개방된다는 것은 엄청나게 좋은 소식이지만 일반적인 워터파크 직원들에게는 마치 그 날이 온다… 정도의 소름끼치는 이벤트일지도 모른다.

일단 관리적인 면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는 점이나,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입장하는 것에 의해 규칙을 소홀하게 생각하고 어기는 경우가 많다거나, 그러다보니 사건 사고들도 많이 일어나는 기간이기 때문이었다.

렌은 파트타임으로 시간을 내어서 일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피부에 와닿지 않았으나ㅡ왜냐하면 그 날 일을 하는 스케줄을 잡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일을 할 생각도 없었다ㅡ 정기적으로 계속 일을 하는 형들의 경우엔 피할 수도 없고 끔찍하다는 표정을 짓곤 했다.

하지만 그 날 근무를 하게 된 것은 갑자기 그 날 근무하기로 했던 직원 중 한 명이 갑작스런 장염ㅡ여름에는 정말 조심해야한다ㅡ으로 쓰러져 갑자기 인원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렌이 난데없이 전화를 받았고, 거절하기 어려워 잠시 근무를 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다행히 사람들이 널널한 오전 타임으로 배정받아 높은 사다리 의자 위에 앉아 파도풀 내부의 사람들을 지켜보는 일을 했다. 모자를 쓴다고 해도 여름은 덥고 습하고 땀이 뚝뚝 떨어지는 일이긴 했다. 그러던 중 교대 시간이 가까워졌을 쯤이었던가, 렌은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다.

‘아키라 선배다.’

렌은 연습 공간에서 이리저리 연습을 하고 있는 아키라의 모습을 눈으로 좇다가 이내 교대자가 오자 높은 의자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일을 하는 듯 사람들 사이를 슬근슬근 돌아 아키라의 눈에 띄지 않게 아키라의 뒤로 접근했다. 그리곤 얼굴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꾹 눌러쓰고는 아키라의 어깨를 톡톡 건드렸다.

“시미즈 씨, 이러시면 조금 곤란한데요….”

아키라가 고개를 돌리면 안전요원의 옷을 입고 있는 이가 있을 것이었다. 붉은 모자의 붉은 반팔티, 그리고 검정 바지를 입고 워터파크 직원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 이. 목에는 호루라기가 걸려있다. 하지만 입꼬리가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것을 아키라는 눈치 챘을까.

렌은 장난이었다는 듯 모자를 벗으며 작게 웃으며 말했을 것이었다.

“너무 열심히 해서 1등 하시면 곤란해요.”

장난을 치고선 많이 기분이 나쁘진 않았을까 조금 아키라를 살피긴 했지만서도. 어쨌든 반가워서 그러는 것은 맞앗다.


/아키라를 발견하고 꼬리 살랑이는 렌뭉이다! 장난쳤지만서도!

61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2:22:28

>>59 피곤하면 자야 하는 거예요!! (토닥토닥)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와 렌주!

62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23:49

다들 어서오세요~

63 아키라 - 렌 (yDuRbjvGLY)

2022-05-17 (FIRE!) 22:28:06

이러면 조금 곤란하다는 목소리가 들리자 아키라는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싶어 고개를 갸웃했다. 자신이 무슨 규칙 위반이라도 했단 말인가? 자신은 정당하게 여기에 들어왔고, 연습을 하고 있었고 물건을 망가뜨린 적은 없었으며 물 속에서 실례를 범하는 행위도 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지금 혼자 있었기에 여성들을 훔쳐보거나 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았다. 영문을 모르겠지만 일단 무슨 말을 하는지 정도는 들어봐야겠다 싶어서 아키라는 가만히 뒤를 돌아봤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렌의 모습이었다. 물론 직원 복장을 입고 있긴 했지만 그것이 이상할 것은 없었다. 그야 여름이 되면 그가 여기서 일을 한다는 것 정도는 아키라도 알고 있었으니까.

"후후. 세이 씨는 1등을 노리고 계시는건가요? 제가 1등을 하면 곤란하다니. 그렇게 말하면 더더욱 노력해서 1등을 노려보고 싶어지는데."

물론 그렇다고 필사적이 될 생각은 없었다. 딱히 1등을 한들, 하지 않는다고 한들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없었으니까. 아무튼 몸에 묻어있는 물기를 마저 가볍게 털어낸 후에 그는 가만히 주변을 바라보다가 렌을 바라보면서 고생이 많다는 듯, 팔짱을 끼고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세이 씨도 고생이 많네요. 이 시기에는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기 마련이니. 워타파크에 손해가 생기지 않도록, 나름대로 집에서도 이런저런 도움을 주고 있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모두 충당하긴 힘들테고. 아. 그러고 보니 호타루마츠리에선 잘 봤어요. 뭐가 그리 바쁜지 바로 나가신 것 같지만..."

물론 누구랑 왔는지도 확인하긴 했지만 굳이 아키라는 그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조금 뜻밖의 조합이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럼 어떠랴. 그건 자신이 신경 쓸 바가 아니었다. 애초에 서로가 서로의 인간관계가 있는만큼 설사 알고 있는 사이였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으니까. 그렇기에 그는 그 부분에 대해선 굳이 지목하지 않으며 다시 어깨를 으쓱했다.

"그래서 호타루마츠리는 잘 즐기셨나요? 이번엔 첫 날의 등불이 유난히 밝고 아름답게 들어왔다고는 하는데 전 동굴에 있어서 보질 못했거든요."

64 아미카주 (CTpczLQ97Q)

2022-05-17 (FIRE!) 22:29:27

>>57 >>58 이미 딱지가 앉고 발견한거라 있다가 밴드를 붙여야겠네요..!

65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22:32:01

맞다맞다~ 졸리면 자야지~ 라기보다 코세이주는 더 놀고 싶어서 자기 싫은거 같고~?

66 코세이주 (Ws0bTlAjrY)

2022-05-17 (FIRE!) 22:34:26

맞아요 ... 퇴근하고 여유시간이 두세시간뿐이니 ... (흐릿)

67 마이리주 (/.pnlWD.Jk)

2022-05-17 (FIRE!) 22:38:42

Picrewの「自撮り推し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6kehxqLWNF #Picrew #自撮り推しメーカー

다시 갱신~~!!!
오늘도 정신 차려보니까 이 시간이네??? :ㅇ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

68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2:40:09

>>64 있다가가 아니라 지금..(속닥속닥)

>>66 아니. 하지만 그건 직장인들이 다 어쩔 수 없는 숙명 같은 거니..(흐릿) 내일 일에 지장이 안 가도록 잠은 필수라구요!

>>67 어서 오세요! 마이리주! 음. 오늘도 마이리는 상당히 예쁘군요!

69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22:41:43

>>66 ;ㅅ; 토닥토닥이야~ 주말 금방 올테니 오늘도 너무 늦지 않게 자자~

>>67 오~ 마이리 카메라 들이대면 저런 포즈 잘 해줄거 같아~

70 코세이주 (Ws0bTlAjrY)

2022-05-17 (FIRE!) 22:42:06

>>67 역시 예쁘군 ... 여장을 시켜야 ...

71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43:35

다들 어서와요~

72 마이리주 (/.pnlWD.Jk)

2022-05-17 (FIRE!) 22:44:48

:ㅇ
맞아맞아 아미카주 이따가 아니라 생각났을 때 바로 붙여야 안 잊어먹는다구!!

다들 안녕~~~!!! 코세이주한테도 코로리의 n시간 잔 듯한 30분 수면이 필요해...(´°̥̥̥̥ω°̥̥̥̥`)

73 코세이주 (Ws0bTlAjrY)

2022-05-17 (FIRE!) 22:46:48

다들 어서와요! 열한시쯤에 자러갈 것 같네요 ... 하 이직하기 전이 좋았는데 ...

74 마이리주 (/.pnlWD.Jk)

2022-05-17 (FIRE!) 22:47:02

>>69 갸루피스도 언제든지 준비완료! 문제 없다구~~!!! \( •̀ω•́ )/

>>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켜도 와~ 청춘~ 이러고 즐기지 않을까?(재미없음)
그리고 하는김에 코세이도 같이 해!!!!!! >:3

75 코세이주 (Ws0bTlAjrY)

2022-05-17 (FIRE!) 22:48:48

>>74 코세이가 여장하면 코로리랑 비슷할텐데요 ...?

76 마이리주 (/.pnlWD.Jk)

2022-05-17 (FIRE!) 22:49:39

>>75 ?
코로리가 둘?
코로리 분신술?
여긴 천국인가?🤔

77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2:51:34

어느쪽이건 좋은게 좋은 거 아닌가요? (관계없는 3자는 팝그작)

78 렌 - 아키라 (y8zzgKFU2A)

2022-05-17 (FIRE!) 22:54:37

솔직히 당황한 모습을 기대했지만 아무래도 상대는 학생회장님. 이렇게 시시한 장난에 당해주지 않는 모양이었다. 아쉬운 표정을 지었지만 어깨를 으쓱하며 답했다.

“뭐어…. 가만히 보는 것보다는 참여하는 편이지만, 1등을 노린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니구요. 사실 ‘뭇 여성들의 시선을 다 받으시면 곤란해요’라는 말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렌은 장난스럽게 웃었다. 그야 제 눈에 보이는 시미즈 아키라라는 사람은 잘생긴데다가 어른스럽고 학생들의 모범인 학생회장인데다가 시미즈 가문의 도련님이지 않은가. 렌은 자연히 학생회장님이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확신에 가까운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아키라가 자신에게 고생이 많다고 칭찬하던 것에 쑥쓰러워 뺨을 긁적이는데 이후 이어지는 말에 어색하게 손을 내렸다. 눈을 조금 데구르르 굴리다가 아키라에게 작게 말했다.

“…보셨어요? 그 때는 좀 일이 있어서… 그래도 샘은 두 번째 날에도 보러 가고 세 번째 날에도 보러 갔었어요. 매번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기도 했고요.”

렌은 아키라가 자신과 같이 있었던 사람ㅡ코로리 씨, 참고로 사람이 아니라 신이다ㅡ을 봤을까 생각하니 조금 부끄러워져서 목덜미를 매만졌다. 하지만 이어진 그 말은 사실이었다. 두 번째 날에는 토와를 만났었고 세 번째 날에는 혼자서 꽤 오래 샘가에서 샘을 바라봤었다. 맑고 깨끗하고 신비롭고, 그리고 그냥 좋았기 때문이었다.

“네. 덕분에 정말 재미있었어요. 등불…. 둘째날에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여러 이유들로 무리였겠죠? 역시 아키라 선배 바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바쁘셨던 모양이네요…. 그래도 내년도 있고요….”

렌이 조금 눈썹을 늘어뜨리며 어설프게 위로의 말을 건네었으나 아키라에게 닿았을지는 모르겠다.

79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22:54:39

여장한 코세이... 키크고 어깨 넓고 골격이 굵어진 코로리...? 그래서 언제 나온다구?(?)

이왕 이렇게 된거 남장여장 콘테스트라도 열어야(???)

80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2:55:38

여장...?(구경중)

81 렌주 (y8zzgKFU2A)

2022-05-17 (FIRE!) 22:56:34

뭐라고...? 남장여장 콘테스트...? 좋아~! 일등은 마이리 아니면 토와가 할 것 같지만서도
렌:(동공지진)

82 코세이주 (Ws0bTlAjrY)

2022-05-17 (FIRE!) 22:58: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꺼워진 코로리 등장 ... (코세이 :?) 역시 여장하면 토와나 마이리 혹은 카루타가 상당히 유리할 것 같고 ... 남장은 미즈미나 스즈가 상당히 유리한 느낌이에요! :3

83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3:00:36

외모는 가능하지만 키에서 아웃~

84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23:00:47

그런 콘테스트는 사실 우승이나 그런것보다 분장 자체가 핵심이지~ 하고난 뒤의 묘한 기류로 보이는 재미는 덤이고~

85 마이리주 (/.pnlWD.Jk)

2022-05-17 (FIRE!) 23:03:06

>>81 우우 카루타도 빠지면 섭하다~~!!!

>>79 코로리가 잘생겨져도 좋은데~ 진지하게 말이지(✿◠‿◠)(진짜임)

>>82 요조라도 넣어줘!! 나는 아직 만우절 남자교복 요조라를 잊지 않았다...!!!

86 코세이주 (Ws0bTlAjrY)

2022-05-17 (FIRE!) 23:04:56

이만 자야겠네요 ... 내일 봐요~~

87 아키라 - 렌 (yDuRbjvGLY)

2022-05-17 (FIRE!) 23:05:03

"일단 묻는건데 세이 씨는 왜 제가 여성들의 시선을 다 받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스스로 말하기에도 뭐하지만, 그런 경험은 이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을 뿐더러, 아마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요? 솔직히 그렇게 되어도 곤란하지만요."

이전에도 살짝 느낀 거지만 그의 눈에는 자신이 어떻게 비치는 것일까. 그는 가만히 그렇게 생각했다. 이 또한 시미즈 가문의 피를 이은 자이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물론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으로 보아 진담은 아니고 그냥 적당한 타테마에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판단을 하나 그 이상 무슨 말을 하거나 하진 않았다. 일단 들어서 기분이 나쁘거나 하진 않았으니까. 굳이 말하자면 좋은 편이기도 했고.

"봤어요. 같이 온 이도. 하지만 일이라. 뭐, 재밌게 즐겼으면 된거죠. 아. 두 번째 날과 세 번째 날에는 다른 곳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그건 못 본 것 같네요. 확실히 작년에는 개방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올해는 되게 사람이 많이 몰리긴 했었죠."

아. 그러고 보니 그때 자신의 앞에서 고백을 했던 2인조. ㅡ물론 그 중 한 명은 아는 이였다.ㅡ 의 경우는 일단 비밀로 하는 것이 좋겠지. 정말 생각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엄청난 것을 본 그때를 떠올리며 아키라는 살며시 시선을 회피하며 제 뺨을 살살 긁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만나게 되면 축하한다는 말 정도는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며.

"등불을 띄우는 것도 꽤 예산이 들어가는 행위니까요. 연속으로 하기에는 아무래도 저희 집안도 조금 힘들거든요. 그리고 첫날에만 하기에 좀 더 의미가 있고 멋진 구경거리이기도 하고요. 후후. 뭐. 안 바빴다면 거짓말이긴 하지만 저는 저대로 다른 이와 둘이서 보면서 즐겼으니 그 부분은 괜찮아요. 내년이라. 내년에도 볼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내년이 되면 정말 본격적으로 일을 도와야하니까요."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으나 자신과 같이 축제를 본 그 건방진 후배를 떠올리면서 그는 자신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 괜찮은 기억으로 남아있기에 더더욱. 무엇보다 그를 포함해서 다른 이들도 다 즐겁게 즐긴 것 같았기에 어떻게 기분이 나쁠 수 있을까.

"아. 혹시 이자요이 씨와 친하면 2학기때는 수업을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시겠어요? 저도 언제까지나 이것으로 잔소리를 할 순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보다는 친하게 지내는 이라면 좀 더 말을 들어주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솔직히 말해서 미움받는 모양인지라."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언급이 괜찮다고 했으니 아주 살짝!!

88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3:05:50

안녕히 주무세요! 코세이주!

89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23:06:49

>>85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리주 진심이 어마어마해~~ ㅋㅋㅋㅋㅋㅋ

>>86 왜째서 벌써 11시 ;ㅅ; 코세이주 잘자~ 좋은꿈 꿔~

90 마이리주 (/.pnlWD.Jk)

2022-05-17 (FIRE!) 23:06:54

코세이주 잘자~ 꿀잠 자고 푹 쉬어야 해!! :3

91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23:07:46

허엉 근데 아키라 정도면 워터파크에서 시선 강탈 꽤 할거같은데~ 본인만 모르는거 같은데~

92 마이리주 (/.pnlWD.Jk)

2022-05-17 (FIRE!) 23:11:39

>>89 그치만 예쁘면서도 잘생긴 남캐??? 이건 그냥 넘어갈수없다읍읍(끌려감)

>>91 맞아~ 아키라 잘생겼고 착실하고 똑똑하고 몸도 좋잖아~

93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3:11:46

자는 분들은 잘자요~

94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3:17:23

>>91-92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지만 여러분들의 캐릭터가 더 예쁘고 멋지고 그런데!! (진지) 사실 가미즈미의 학생들이 모두 잘생기고 예쁘고 그런 매력적인 아이들 뿐이라서 아키라는 살며시 묻히는 거예요!

95 토와주 (SXWtFEtl3w)

2022-05-17 (FIRE!) 23:25:25

다들 잘자요~

96 요조라주 (uoeMkfCfTI)

2022-05-17 (FIRE!) 23:29:44

>>92 이거이거~ 픽크루라도 쪄와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

>>94 엣 아닌데 누구 맘대로 아키라를 묻어!(?) 아키라도 엄염히 가미즈미의 학생이니까 각광받아야해! 스포트라이트 비춰라~~

>>95 토와주도 자러가? 잘자~ 굿밤~

97 렌 - 아키라 (y8zzgKFU2A)

2022-05-17 (FIRE!) 23:34:08

“그야…. 아키라 선배, 멋있고 잘생기고 어른스럽고 책임감도 강하고….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걸요.”

렌은 오히려 아키라가 그렇게 묻는다는 것이 의아하다는 표정이다. 역시 겸손하기까지 하다. 렌은 그렇게 생각하곤 혼자 납득해 고개를 끄덕였다. 아키라는 렌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본받고 싶다고 생각한 이들 중 한 명이었으니까.

“그, 렇군요…. 으음, 그러고보면 아키라 선배는 코로리 씨하고 같은 반이시죠?”

괜히 민망했지만 모른는 체 한다. 물론 축제 때 코로리가 아키라를 아는 듯이 행동했을 때 생각이 났던 것이었다. 둘이 같은 반이라는 것을 말이다. 하긴 이전까지는 그 두 사람을 딱히 같이 생각할 일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렌은 아키라가 등불에 대한 이야기와 첫날에만 하기에 더 의미가 있다는 말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가 이내 다른 이와 둘이서 즐겼다는 말에 궁금증 어린 표정을 지었다. 직접적으로 묻지는 않았으나 이야기해주려나? 하는 기대감 어린 눈으로 아키라를 바라봤을 터였다. 물론 아키라는 대답해주지 않겠지만. 사실 그 때에도 말을 뱅글뱅글 돌려서 답하지 않지 않았던가. 이내 렌의 표정은 아쉬운 표정으로 바뀌었을 터였다.

그나저나 코로리의 이야기를 할 줄은 몰랐다는 듯 눈을 깜빡였다가 이내 미움받는다는 말에는 더 놀란 듯이 고개를 갸웃거리기까지 했다.

“네…? 코로리 씨하고 아키라 선배하고 친한 줄 알았는데요?”

당시 코로리는 그에 대해 더 물어보는 것을 민망해 하는 것 같아서 더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싫어하지 않는 사이라고 말했었고, 또 만날 때마다 투닥거린다는 건 엄청 친하다는 뜻이 아닌가?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친한 이들에게 서로 친구냐고 물어보면 긍정적인 답변이 나오는 반면 절친한 애들에게 서로 친구냐고 물어보면 “윽, 얘가? 아닌데?”하고 말하며 투닥거리는 것이 아닌가.


/뭔가 처음에 선관 짤 때 아키라랑 친해서 연애상담 해줄 정도라고 했었던 말이 떠오르는데? 좋아좋아~~

98 아미카주 (CTpczLQ97Q)

2022-05-17 (FIRE!) 23:36:21

모두 좋은밤 되세요!

99 렌주 (y8zzgKFU2A)

2022-05-17 (FIRE!) 23:38:44

자러가는 이들은 잘 자구~ 오는 이들은 어서오구~

100 ◆oAG1GDHyak (yDuRbjvGLY)

2022-05-17 (FIRE!) 23:39:17

>>96 그거야 캡틴 마음대로죠!!

아무튼 주무시는 분들은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01 아키라 - 렌 (yDuRbjvGLY)

2022-05-17 (FIRE!) 23:51:16

"오히려 그렇기에 세이 씨가 말한 쪽과는 거리가 멀지도 모르죠. 누군가는 그런 것을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자세한 것을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그는 일순 조금 쓴 표정을 지었다. 무엇을 떠올렸고 무엇을 살며시 감추는지에 대해서 알 방도는 없었을 것이다. 적어도 그는 그 사실에 대해서 굳이 깊게 이야기하고 싶진 않은 것 같았으니. 일순 떠오른 것은 자신보다 한 살 어린 누군가의 모습이었을까. 물론 가미즈미 고등학교에는 없는 누군가의 모습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같은 반이냐는 물음에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보다는 그는 어째서 '코로리'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지가 조금 더 신경이 쓰이던 참이었다. 둘이서 요비스테라도 하기로 했나? 생각보다 더 친한 모양이네. 그렇게 스스로 납득을 하며 아키라는 말 없이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궁금증 가득한 표정을 짓는 렌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키라는 역으로 고개를 갸웃하면서 렌의 모습을 빤히 바라봤다.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기대감을 가진 눈빛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아키라는 더욱 당혹함을 느끼면서 왜 자신을 저리보나 하는 의문밖에는 들지 않았기에 더더욱.

"저기. 세이 씨. 뭔가요? 그 눈빛은? 그렇게 바라보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는데. ...그런데. 네?"

생각도 못한 발언. 친한 줄 알았다는 그 말에 아키라는 역으로 고개를 갸웃했다. 자신과 그녀가? 어딜 봐서? 무슨 이유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는 더더욱 생각을 하다가 가만히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었다. 물론 자신은 딱히 그녀를 싫어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반 친구로서 같이 놀면 꽤 재밌는 이가 아닐까? 정도의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상대 쪽에서는 어떠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일단 미움받고 있다는 결론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보통 싫어하거나 미움받지 않는데 뜬금없이 보자마자 표정을 찌푸리면서 완전 아수라 남작! 이라고 한다거나 먹던 커피를 뺏어간다거나, 안경을 뺏어가겠다고 한다거나 틀린그림 못 한다고 하진 않을 거라고 보는데. 제 인식이 잘못된 건가요?"

그리고 또 무슨 말들을 자신에게 날렸더라. 손가락을 접으면서 하나하나 떠올리던 그는 그 정도로만 이야기를 하면서 괜히 어깨를 으쓱했다.

"뭐, 상관은 없지만요. 아무래도 학생회장으로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이런 이, 저런 이가 생길 수밖에 없기도 하고."

102 코로리주 (aWf3JzFYGM)

2022-05-18 (水) 00:05:10

요조라주 있을까... 나 이제 퇴근할거라서 답레 더 늦어질 거 같아 。゚(゚´ω`゚)゚。 일단 택시 타면 다시 와야겠다.... 다들 좋은 밤 보내구 자러간 참치들 잘 자구 푹 쉬어~! ( ´∀`)

103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0:06:30

>>102 여기있어~ 괜찮아 괜찮아~ 일단 귀가부터 조심하자! 밤길 어두우니까 조심 또 조심이야~ 오늘도 고생 많았어 코로리주~~

104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00:08:54

아이고. 이 시간까지..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코로리주..

105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0:12:13

맞다 캡틴 시트스레 확인해야할듯~

106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00:13:55

아이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확인하고 왔어요!

107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00:17:33

코로리주 이제 퇴근해...? 아이고 조심히 퇴근해.... 귀가길 조심하구~

캡틴 나도 슬슬 눈커플이 무거워지고 있어서 답레는 내일 달아둘게에~

108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00:17:59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렌주! 어서 푹 주무세요!

109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0:18:37

렌주도 자러가는거야? 잘자라구~

110 코로리주 (zE5iqgme9Y)

2022-05-18 (水) 00:20:23

요조라주 캡틴 렌주 안녕이거 고마워..... 이제 열심히 퇴근할거라구~! 그리구 렌주는 미리 잘 자구 좋은 밤 보내~~! ( ´∀`)

111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00:21:43

자러간다곤 안했다구....?(이러다 사라지면 잠든 것임)

112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0:23:40

>>110 열심히 퇴근이란 말 되게 들떠보인다 ㅋㅋㅋ 퇴근은 언제나 좋지~ 응 조심히 와 코로리주~

>>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미리 잘자한 걸로~

113 코로리주 (CYXlRDKJiw)

2022-05-18 (水) 00:25:29

요조라 답레 읽으러 갔다오면거 봣는데 아키라랑 렌 일상 왜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여조라 답레두 너무 귀엽다 사탕 꺼내주구... 슈가글라이더 생각하면서 웃는거 귀여워 ( ´∀`) 그리고 코세이 악몽 확정이구나 ㅇ응응

114 후유키주 (cQTCzpnSjc)

2022-05-18 (水) 00:26:36

◐◐
모두 안녕.

115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0:29:22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판사님 해명의 기회를 한번만 주세오...!

>>114 후유키주 어서와! 오랜만이야~~ 좋은밤~~

116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00:30:37

본격적으로 다시 어서 오세요! 후유키주!!

117 후유키주 (cQTCzpnSjc)

2022-05-18 (水) 00:41:24

그러게. 정말 오랜만이네.
반겨준 둘 모두 고마워. 앞으로 다시 잘 부탁해.

118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00:43:43

후유키주가 없는 동안 커플이 세 쌍이나 탄생했답니다!

코세이 - 요조라
렌 - 코로리
스즈 - 미즈미

그 외에는 >>0 레스의 우미노카리 이벤트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119 후유키주 (cQTCzpnSjc)

2022-05-18 (水) 00:54:11

2호 커플까지는 관전으로 보았는데. 3호도 나왔었구나. oO
늦게나마 모두들 커플 성사 축하해.

그리고 이벤트 공지 확인했어. 고마워.

120 코로리주 (nyAdpoNU6Y)

2022-05-18 (水) 00:54:50

택시에서 그대로 잠들었다..... 요조라주 답레 아무래도 내일 자구 일어나서 줘야할 거 같아 ( ´∀`)

후유키주 다시 안녕이구 다시 잘 부탁해! 그리구 이만 들어가볼게 집가면 바로 잘 것 같아~~~ 다들 좋은 밤보내구 푹 쉬어~~

121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1:03:39

>>119 3호는 새벽에 조용히 나왔었지~ 아구 부끄럽구망 >< 축하 고마워~~

>>120 응응 알았어! 난 괜찮으니까 코로리주는 집 가면 얼른 씻구 꿀잠하는거다~ 잘자~ 굿밤~

122 후유키주 (cQTCzpnSjc)

2022-05-18 (水) 01:05:24

>>120 👋 푹 잘자. 좋은 꿈 꿔.

>>121 새벽에 나와서 몰랐구나. oo
코세이 요조라 둘 모두 꽃길만 걷길 바라.

123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01:07:20

안녕히 주무세요! 코로리주!! 저도 내일 출근을 위해서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24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1:11:07

>>122 응응 그래야지~ 후유키주도 모처럼 복귀했으니 같이 즐겁게 놀자~

>>123 캡틴도 잘자~

125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5:54:45

요즘 해가 참 빨리 뜨네~

126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06:17:58

좋은 아침이에요~~

127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6:22:55

코세이주도 좋은아침~ 오늘도 나가기 전에 인사하네~

128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06:26:28

헉 오늘도 깨어있으시네요! 아침 일찍 나가시나봐요!

129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6:28:51

나가는 건 좀 이따인데 어쩐지 일찍 깨서~ 깬 김에 늘어져있었지~

130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06:31:49

ㅇ0ㅇ)... 오늘도 아침에 계시니까 좋네요! >< 심심했거든요

131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6:36:43

ㅋ.ㅋ 따, 딱히 코세이주랑 잡담하려고 아침 일찍 온 건 아니니까?! ㅋㅋㅋㅋ 농담이지만~

132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06:4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두근거렸을지도~~~??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는건 고역이네요 ...

133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6:47:15

아침부터 두근두근~ 좋네~ 혈액순환(?) ㅋㅋㅋ 맞아... 날이 갈수록 일찍 일어나는거 힘들어... 이것이 에이징커브란 놈인가...

134 코세이주 (fRx4h3gPCQ)

2022-05-18 (水) 06:52:51

예전엔 하루 정도는 밤새도 괜찮았는데 요즘엔 하루 밤새면 며칠을 골골대니 ... 백수하고 싶네요

135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6:59:42

어휴 하루가 모야 사흘씩 밤새도 몇시간 자면 쌩쌩해졌는데~ 아 내 좋은시절 다 어디갔... 아 그때도 참치였지 참ㅋㅋㅋㅋㅋ 백수... 돈많고 건강한 백수가 되고파~

136 코세이주 (BzdTAE.g3k)

2022-05-18 (水) 07:01:40

젊을때가 좋다 ... 이젠 다들 현생에 지친 늙고 병든 참치가 되었어요~~ 아침이니까 궁금해지는건데 요조라한테 아침마다 학교에 같이 가자고 하면 어떨까요?

137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7:06:46

늙고 지친 참치는 점점 심해로 가라앉는거에오~ 꼬르륵~ ㅋㅅㅋ 아침마다 학교 같이 가기? 뭐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 좋다고 하지~ 근데 집앞까지 와서 기다리고 그러면 좀 부끄러워하겠다~ 부모님은 어머어머(웃음) 할거고 마히루는 꼬맹이들 아침부터 데이트질이냐며 놀릴테니까~ 그래도 싫다곤 안해~

138 코세이주 (BzdTAE.g3k)

2022-05-18 (水) 07:09:30

ㅋㅋㅋㅋㅋ 꼬맹이들 ㅋㅋㅋㅋ 코세이는 들으면 속으로 나... 몇천년은 산 것 같은데 아직도 꼬맹이? 하고 웃을 것 같기는 하네요! 요조라랑 코세이는 자주 못 만나니까 이렇게라도 같이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어할 것 같아서요!

139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7:16:44

마히루 눈에는 그냥 고딩이들로 보이니까~ 으음 같이 있는 시간 늘어나면 좋지~ 그치만 뭐어 너무 자주 보면 익숙해져버릴테니 조금 드문드문 보는게 좋을지도 몰라? ㅋㅋㅋ 애틋함이 있어야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그러지~ 라고 해도 너무 못 보면 요조라가 보고싶다고 할거같긴하당 :3

140 코세이주 (BzdTAE.g3k)

2022-05-18 (水) 07:24:53

그렇게해도 아침 + 학교에서 잠깐 + 학교 끝날때쯤 아니면 못보니까요~~ 밤엔 코세이도 밖으로 자주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주말에도 아마 자느라 정신 없을테니~~ 의외로 자주 보기 힘들지도!

141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7:36:10

요조라도 밤이나 주말은 나름 할게 있으니까~ 음~ 자주 보긴하지만 오래 같이 있기는 어렵단 느낌? 인걸~ 의외로 일정이 하드한 커플이 되버렸어~ 앗 이러면 자연스럽게 라인의 빈도와 횟수가 늘어날지도 모르겠다?

142 코세이주 (fRx4h3gPCQ)

2022-05-18 (水) 07:41:16

많이 보면 일주일에 한번인걸까요! 그래도 한번 볼때 애틋할테니까요! 라인 많이 해주면 코세이도 만족할꺼고! 사실 코세이는 너무 오래 살아서 그 정도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구해요~~

143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7:52:05

주에 한번이면 아직 아쉬울 시기지~ 글구 코세이는 짧게 느껴도 요조라는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질텐데 또 보면 시간 훅 지나갈테니까 이게 참~ 데이트하고 집 가야할때 가기 싫다고 땡깡 부릴지도~ ㅋ.ㅋ 라인은 아마 스티커나 이모지 엄청 다양하게 쓸 걸~ 아니면 그때마다 하고있는거나 보고있던거 찍어서 보내주기도 하고~

144 코세이주 (fRx4h3gPCQ)

2022-05-18 (水) 07:56:32

>>143 코세이도 자주 보고 싶지만 어쩔 수 없대요... 8-8) .. 땡깡 부리는 요조라라니! 이건 귀할지도! 코세이도 잘 달래서 집에 보내겠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겠네요~ 스티커랑 이모지 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상상도 못하겠는걸요 ... 이게 애인의 특권? 코세이는 그냥 자주자주 보낼 것 같아요! 요리하는거라던가 자기가 만들고 있는 음료라던가~ 가끔 부탁해서 일하는 모습 보내줄 것 같기도 하고!

145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08:13:18

어쩌면 자주 못 보는거 때문에 나중에 한번쯤 투닥거릴 수도 있겠는걸~ :3 요조라 밖에선 안 그래보일 뿐이지 사실 엄청 애같달까~ 아직은 코세이한테 막 드러내고 그러진 않겠지만? ㅋㅋㅋ 뭐어 지금은 가족과 사요 외 라인이 코세이밖에 없으니까 그렇지만~ 아마 새로운 연락처 생겨도 코세이한테 할 때랑은 온도차 확실할거야~ 일하는 모습이면 카페 알바모습이려나? 그런 사진 보내면 좋아죽어~ 혼자 베개 안고 부들대다가 침착하게 멋있다던가 보러갈까요? 하고 보내고 또 사진보고 소리없는 아우성 하고~ 그러다 마히루한테 들켜서 놀림받고~

앗 아앗 왜벌써 8시 넘었어...? 슬슬 나갈 준비 해야겠네~ 아이구 귀찮다 (굴러간다) 코세이주 오늘도 좋은하루 되구~ 모두 화이팅이야~

146 코세이주 (fRx4h3gPCQ)

2022-05-18 (水) 08:34:22

역시 귀엽네요! 나중의 일상을 기대하며 ... 요조라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른 분들도 수요일이니까 좀만 더 버티자구요!!

147 마이리주 (CDXYU/5tBY)

2022-05-18 (水) 11:17:45

446 자캐는_수영을_할_줄_아는가
- 당연히~ 라고 해야 하나...? 애매해... 물고기 모습으론 당연히 할 수 있고 이족보행으로도 문제 없긴 한데, 인간형으로는 정확히 말하자면 물 속을 뚜벅.뚜벅. 걸어다니는 거거든... 이걸 수영이라 해야 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반적인 방식의 인간 수영은 못해...

105 자캐가_젤리가_된다면_무슨_맛 
- 음~~ 빨강이랑 하양 섞인 젤리? 딸기&파인애플맛 아닐까 싶어~(대충 하리보 맛에서 따옴)

326 자캐는_원하지_않는_이별을_겪은_적이_있는가
- 있지. 본인 신위의 특성상 그런 일이라면 많이 겪어봤고. 뻔뻔하고 자기 좋을대로 구는 성격도 그 영향이 크대~

마이리,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계속 욕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보면?"
마이리: 그다지 상종하고 싶지 않으니 지나쳐 갈 생각입니다.

"난데없이 벼락부자가 되었다면 무엇부터 할 거야?"
마이리: 와, 신난다. ……그런데 그런 돈이 있어봤자 당장은 쓸 데가 없군요. 그냥 저축이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무기 내려 놔."
마이리: 그… 사람이 과도 좀 들었다고 그렇게 경계하시면 일상생활 어떻게 하시려고 그럽니까? 무안하게 말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오늘의 진단갱~~!!!! \( •̀ω•́ )/

148 미즈미주 (dYWkXf2WwI)

2022-05-18 (水) 13:31:45

잠시 갱신해 ㅠㅠ 마이리주 답레가 늦어서 미안해,,, 아마 어제에서 컷 했어야했는데 내가 늦어졌네 8ㅁ8 아마 내가 오늘 안에 막레로 답레 줄테니까 먼저 일상 구해도 돼,,, 밤쯤에 다시 올게~!

149 마이리주 (CDXYU/5tBY)

2022-05-18 (水) 14:55:22

>>148 괜찮아 괜찮아~ 조금 늦어질 수도 있고 나도 어쩌다보니 일상 흐름이? 반딧불 구경보단 미즈미한테 깐족거리기로 넘어가서 괜찮을까 했거든( ◠‿◠)
이따 저녁에 보자~!!

150 코세이주 (fRx4h3gPCQ)

2022-05-18 (水) 15:33:39

끄아악 ... 갱신이에요 ... (철푸덕)

>>147 물 속을 걸어다니는 마이리 ... 혹시 어디 도시전설의 주인공이 아닐런지 .. 딸기와 파인애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인데 한번만 핥아봐도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과도만 들어도 위험해보이는 마이리 ...

151 아미카주 (ZcUM0z01wA)

2022-05-18 (水) 16:34:11

벌써 오후 4시 반..

152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17:01:03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153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17:29:43

갱신해~ 수요일도 벌써 저녁이야~

154 코세이주 (1.Tu1JbLL6)

2022-05-18 (水) 18:22:14

야호 퇴근이다!!!

155 렌 - 아키라 (WhKSAuV0Xo)

2022-05-18 (水) 18:26:54

렌은 아키라의 말에 고개를 갸웃했지만 따로 물어보지는 않았다. 하긴 그런 것을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렌도 아키라가 말한 함께 축제를 즐긴 사람에 대해 궁금하지만 그것도 물어보기 좀 그렇다고 생각해 결국 물어보지 않았고. 그런데 친하지 않냐는 그 말에 아키라의 반응이 의아하다는 느낌이라 렌은 자신이 잘못 착각했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아키라의 말에 렌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내 웃음을 터트려버렸다. 왜인지 그 상황이 상상되는 것 같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맥락을 알기는 어려웠지만 원래 코로리에게서는 맥락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 않던가. 그나저나 웃은 것이 민망한지 헛기침을 하며 렌이 말했다.

“아, 웃어서 죄송해요. 그게 아니라 아키라 선배한테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 보통은 친하지 않으면 어려워하거나 가식적이라도 잘 대해주려고 하거나…. 스파에서 일하다보면 어른들도 선배한테 깍듯이 대하곤 하는데 말이에요.”

렌이 뺨을 긁적였다가 이어 말했다.

“제가 코로리 씨 생각을 완전히 아는 건 아니지만…. 정말로 싫어하거나 미워하지는 않을 거에요. 만약 그랬다면 아예 반응하지 않거나 피해다니거나 아니면 악몽을 꾸…, 아니 꿀 정도로 괴롭히거나 하지 않을까요.”

하마터면 악몽을 꾸게하거나 라고 말할 뻔 했다. 어쨌든 말을 잘 바꿔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렌은 어차피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선배는 코로리 씨를 싫어하지 않으신가봐요. 이렇게 저한테 수업 잘 들으라고 이야기 전해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렌이 작게 웃었다. 잔소리도 애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었다. 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라고 하지 않던가. 렌은 물 바닥에 가라앉지 않고 떠오른 장난감 하나가 옆을 둥둥 떠가자 손으로 잡아 만지작거렸다.

156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18:27:17

답레와 함께 갱신...!

157 코토하주 (rdFnWJKD1g)

2022-05-18 (水) 18:28:18

한동안 고통받던 일이 다시금 해결되었어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동안 고생한 저에게 치킨을 사주기로 했답니다~

158 코세이주 (fRx4h3gPCQ)

2022-05-18 (水) 18:32:28

코토하주 렌주 어서와요!!!

159 렌주 (pj4ImdpyE.)

2022-05-18 (水) 18:39:38

코토하주 어서와~~ 많이 바빴었나보네! 잘 끝났다니 다행이야~~! 치킨 맛있겠다!

코세이주 안녕! 오늘도 고생 많았어~

160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18:45:48

다들 어서오세요~
일이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요~

161 아키라 - 렌 (CHcL82fT9A)

2022-05-18 (水) 19:04:04

"...일단은 제 친구들은 그렇게 저에게 격식을 차리는 느낌은 아닌데요. 어르신들도 그렇게까지 진지하게 깍듯한 느낌은 아니기도 하고..."

말 끝을 흐리며 아키라는 살며시 시선을 회피했다. '도련님'이라는 호칭이 문뜩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확실히 그렇게 불릴 정도로 사람들 중에서는 장난스럽게 부르는 이들도 있으나 때로는 시미즈 가문을 상당히 높게 바라보며 뭔가 정말로 높은 사람을 대하듯이 행동하는 이들도 없진 않았기에 괜히 찔린 탓이었다.

아무튼 렌의 말에 아키라는 딱히 반박을 하지 않고 조용히 귀를 기울였다. 정말로 싫어하거나 미워하진 않는다. 그 말에 아키라는 특히 더 입을 닫고 조용히 생각했다. 확실히 렌의 말에 일리는 있었다. 그렇다면 그냥 단순히 자신에게 심술을 부리고 싶은 것 뿐인가. 아니. 하지만 한 때는 피해다닌 적...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니 절로 그의 눈동자가 옆으로 데굴데굴 굴러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했다. 물론 그때의 일은 이미 대화로 해결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따지자면 은근히 어떤 면으로는 미움 받고 있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에 든 탓이었다.

"그야 싫어하진 않죠. 아까도 말했다시피 친구로서 같이 놀면 은근히 재밌게 놀 수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애초에 잔소리하는 것도 이자요이 씨도 3학년인데 그렇게 잠을 자거나 하면 입시를 어떻게 할 생각일까 싶어서 걱정이 되어서 하는 말이에요. 물론 그것도 2학기가 되면 힘들 것 같지만요. 저도 제 입시에 집중해야 할 시기가 오면... 이기적일지도 모르지만 다른 이들의 행동을 신경 쓰거나 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찌되었건 자신은 이 가미즈미에 있는 대학에 갈 생각이었고 그럴러면 적어도 최소한의 성적이 나와야만 했다. 자연히 다른 이들에게 신경 쓸 시간이 줄어들고 공부에 집중하게 될 수밖에 없었다. 적어도 그때까진 그녀의 행동이 조금은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나 과연 어떻게 될런지. 이내 아키라는 가만히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살며시 물 속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애초에 그리 깊은 곳도 아니었던만큼 물은 그의 가슴 부위까지만 올라올 뿐, 그 이상으로 더 올라올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아무튼 방학 때까지 굳이 공부 열심히 하라고 잔소리 할 필요는 없을테니 지금은 넘기도록 할까요? 그 이야기는. 우미노카리에 참가하실건가요? 당신은?"

/답레와 함께 갱신하겠어요! 다들 안녕하세요!!

162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19:07:58

다들 어서와요~

163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19:12:24

일단 전 밥을 좀 먹고 돌아올게요!!

164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19:25:44

갱신! 모두 힘세고 좋은 저녁!

165 코세이주 (fRx4h3gPCQ)

2022-05-18 (水) 19:26:25

헤헤 집에 다왔당 ... (철푸덕)

166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19:30:56

코세이주 어서와~ 아앗 집에 다왔는데 자빠지면 어떡해 일어나~ ㅋㅋㅋㅋㅋㅋ

167 렌 - 아키라 (WhKSAuV0Xo)

2022-05-18 (水) 19:41:15

렌은 아키라의 말을 들으면서 자신도 궁금증이 생겼다. 그러고보니 코로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무엇을 하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전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학교에서 잔다고 했었기 때문에ㅡ물론 자신도 수업시간에 졸지 않는다고는 말 못하겠다ㅡ 아무래도 입시나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도 했다. 대학생 코로리를 생각하면 그래도 귀엽겠지만….

“뭐어…. 모든 학생이 입시를 위주로 생각하는 건 아니니까요. 저야 체육전형으로 대학을 갈지 아니면 가지 않을지도 고민 중인 상황이고…. 코로리 씨가 대학에 생각이 없을 수도 있고요.”

대학을 가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한다거나 바로 취업을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으니. 하지만 당사자도 없는데 확실치 않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싶기도 했다. 여름이 지나면 금방 졸업이 될 터였다. 렌은 코로리가 졸업 이후에 어떤 길을 갈 지 궁금하기는 했다. 나중에 만나면 물어봐야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그리고 아키라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이야기의 화제가 돌아갔다. 렌은 장난감의 공기를 쭉 빼고 다시금 물을 넣으니 바닥에 가라앉았다. 렌도 아키라를 따라 바닥에 앉으며 시원한 물의 느낌을 즐기며 말했다.

“별 일 없으면 참여할 것 같아요. 재미있을 것 같고요. 물론…. 그렇게 자신이 있는 건 아니지만요. 아, 이번에도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준다던가요?”

렌이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다.

168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19:49:59

다들 반가워요~ 저녁..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169 아키라 - 렌 (CHcL82fT9A)

2022-05-18 (水) 19:50:49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공부할 건 해야죠. 학교가 잠자러 오는 곳도 아니잖아요. 특히 체육 시간엔 가끔씩 몰래 사라져서 땡땡이도 피운다고요. 다른 건 몰라도 같은 반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그걸 모르는 척 넘기는 것이 이상한 거 아니겠어요?"

물론 자신이 쓸데없이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신은 학생회장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 뭔가 말이라도 해야 하는 입장인 것은 사실이었다. 애초에 자신도 좋아서 잔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아키라는 참으로 이 상황이 답이 보이지 않는다는 듯, 한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 와중에 묘하게 코로리의 편을 든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정말로 빤히, 아무런 말 없이 그저 빤히 렌을 바라봤다. 하지만 아무렴 어떠랴. 그렇게 넘겨버리며 두 어깨를 으쓱했다.

"애초에 파도가 어떻게 칠지도 모르고 수영이 아니라 잠수해서 물고기를 잡는 거니까 자신이 있는 이는 아마 없을걸요. 로봇 물고기들의 움직임은 상당히 빠르기도 하고요. 아예 못 잡고 끝나는 일도 허다하고... 아. 네. 트로피야 뭐, 매년 주어지는 것이니까요.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기왕 하는 거, 저는 우승을 노려볼까 싶어요."

사실 트로피 때문이라기보다는 그냥 1등이라는 타이틀이 조금 더 탐이 났기에 아키라는 강한 의욕을 보였다. 그것을 보여주듯 물 속으로 손을 넣어 빠르게 휘저었지만 밖에서 보면 그저 앉아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으로밖엔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이어 그는 렌을 바라보다 싱긋 미소를 보이면서 물 속에 넣었던 손을 살며시 밖으로 빼낸 후, 그에게 가볍게 물을 뿌리는 장난을 보였다.

"직원이라고 해도 여긴 워터파크니까 이 정도는 상관없겠죠?"

물론 옷이 너무 젖지 않도록 그는 나름대로 강하게 뿌리지 않고 힘을 조절했다. 젖으면 안되는 옷일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는가.

/밥을 다 먹고 다시 갱신이에요!! 이제 쉰다! 정말로 쉰다!

170 코로리 - 요조라 (8ty3pXpkns)

2022-05-18 (水) 20:13:16

허락받았다아! 요조라가 아주 희미하게 웃는 것을 못 봐서 다행이었다. 별명까지 허락해주었는데 눈 깜짝할 새라도 입꼬리가 올라간다 싶은 모양을 보있더라면, 요조라의 손을 덥썩 잡고 제 쌍둥이를 잘 부탁한다느니 인사해버릴 지도 몰랐다. 코로리는 오늘 집에 돌아가거든 쌍둥이에게 자랑할 것이 참 많다고 생각하며 손가락으로 그 수를 세어보았다. 어깨 감싸준 것, 이름 기억해준 것, 별명 허락해준 것, 방에 들어온 것. 어떻게 갯수가 딱 다섯개로 맞아 떨어지는지, 손가락이 다 접혀 주먹을 쥔 모양새가 된다. 코로리는 손가락 다 접은 손을 다시 두 번 정도 쥐었다 폈다 했다. 스케치북에도 밤이 많을까? 오로라 씨라서 밤을 좋아하는 걸지두 몰라. 그래서 양귀비로 피었나!

"아냐, 양귀비 찾는 거 매일 하니까!"

영문모르는 듯한 감사인사에 코로리는 배시시 뿌듯하게 웃었다. 잘 모르고서 하는 감사인사라도 기쁜 건, 잠의 신으로서 감사 인사 들은 적이 드물기 때문이었다. 내가 일 안 하면 다들 잠 자도 자도 피곤하구, 매일매일 악몽 꿀텐데 그것도 모르구. 바보들! 요조라 따라하듯 한 입 마셨던 에이드를 한 입 더 마신다. 그리고 한 입 더 마셨다. 세이네 카페보다… 맛있다?! 쌍둥이가 일하는 카페에 놀러가 종종 음료 사먹고는 했는데 그것보다 맛있어서 눈 동글해진다. 호시즈키당은 분명 화과자점이었고, 이 에이드는 집에서 내온 음료일텐데. 인간계 음식이 맛있는 것은 알았지만, 보통 가정집에서도 이정도 실력을 갖춰야하는 건지 인간들의 음식 솜씨 믿을 수 없다!

"레몬 사탕 좋아해?!"

세이도 좋아해! 세이도! 말 안했다. 다행이다. 정말로 다행히, 코로리는 간식거리 가득 들어찬 책상 서랍에 시선이 꽂혔다. 마녀 집이 여기였나봐! 코로리는 인간계의 음식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몸에 나쁜 것들을 좋아했다. 간식거리들 구경하다가 요조라가 꺼낸 작은 유리병을 본다. 아몽드 쇼콜라 담겨있던 자그마한 통에 그려진 그림과 똑같은 그림이 그려져있다. 그 초콜릿은 큰 호시즈키씨! 가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저 사탕도 직접 만든 것인가 생각이 든다. 요조라에게 양귀비라고 뭐라하지 못할 이유가 많아져서 큰일이다. 그래도 양귀비는 양귀비라고, 고개 휙휙 저으며 생각 떨쳐낸다.

"나는 뇌물 안 통하니까…."

조그맣게 중얼거리고 주홍색 구슬 하나 입에 쏙 넣는다. 오렌지향 단맛이 느껴지면 입안에서 사탕 도록도록 굴려서 한쪽 볼에 물었다. 신한테는 뇌물 안 통해! 사탕 줘도 양귀비야. 양귀비는 양귀비야! 양귀비 꽃단내와 사탕의 오렌지향이 섞인다. 그리고, 요조라의 다음 말은 코로리가 사탕을 입에 물고 녹이던 중이었어서 참 다행이었다. 커다란 슈크림이나 에이드를 먹던 중이었더라면 사레 들려 콜록대는 꼴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이자요이 코세이, 이 나 쁜 오 빠 야ー! 이쪽이니 저쪽이니 묻는다니, 제 쌍둥이의 연인이 묻는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인지 신인지 묻는 것이 확실했다. 코로리는 저가 인간에게 들켰을 때 쌍둥이에게 혼났던 것이 생각났다. 저는 그렇게 혼내놓더니, 홀라당 밝혀버렸단 말인가! 물론 스스로 밝히는 것과 실수로 들키는 것의 차이는 크지만, 밖에서는 조심하라느니 나쁜 마음으로 말하고 다닐 수도 있지 않겠느냐니 잔소리를 그렇게 했으면서! 심지어 코로리는 숨길 수도 있는 이야기를 쌍둥이에게 이실직고 했는데, 제 쌍둥이는 정체를 아는 인간이 하나 있다는 것에 대해 아무말도 안 해주었다. 덕분에 코로리는 벌써 두번째, 인간에게 정체를 들키게 되었다. 그렇다. 미워. 삐졌다. 거짓말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한다면야, 이미 요조라와 눈 마주치지 못하고 한참 우물쭈물거리며 두 손으로 에이드 담긴 컵만 꼭 쥐고 있는게 벌써 답을 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

여전히 아무 말 못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구 하면 속아줄까…?

171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20:15:41

후 밥먹고 왔어요~~

오늘은 꿈자리가 뒤숭숭할 코세이 ...

172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0:15:59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173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0:16:35

코세이주도 다시 어서 오세요!!

174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20:17:50

캡틴도 좋은 밤이에요! 벌써 여덟시가 넘었다니 말이 안돼!!

175 코로리주 (igAxHzCSCI)

2022-05-18 (水) 20:18:11

갱신할게~! ( ´∀`) 다들 좋은 저녁이야! 다들 저녁 잘 챙기구 수요일도 수고 많았다구~!

176 코로리주 (igAxHzCSCI)

2022-05-18 (水) 20:19:02

세이주, 캡틴 안녕~! ( ´ ▽ ` )

>>171 오늘 하루만이 아닐텐데 (⌒▽⌒) 세이 화이팅~!

177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0:25:28

(대충 남매싸움 현장이 보이니 이건 팝그작작이라고 예감하는 캡틴)
(슬그머니 전용 관전석으로 돌아가는 중)

178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0:29:07

(팝그작!)
다들 어서오세요~

179 코로리주 (u4qHsaq9w2)

2022-05-18 (水) 20:30:36

남매싸움.... 이라고 해도 치고박고 싸우지는 않을테니까~!

토와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야 ( ´ ▽ ` )

180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0:36:28

엗. 하지만 일단 팝그작작 아닌가요? 투닥투닥은 일상의 재미포인트인데요!!

아무튼 다들 하루 수고하셨어요!

181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0:38:33

다들 하루 수고하셨어요~

182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20:39:30

사실 코세이는 일부러 말 안해준게 아니라 사귄다고까지 했으니까 대충 알았을거란 생각에 ...

183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0:42:40

그런고로 코세이는 이번 대회 1등을 노리고 있겠죠? 아주 당당하게 1등을 하겠죠?! 그래서 특별주화 많이 따내서 반지도 가져가겠죠? 그렇겠죠? (정말로 빤히)(눈에서 레이져)

184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20:44:24

음 ... 토요일에 참여할 수 있을지 몰라서 ... (쭈글) 사실 전날부터 약속이 있는지라 ...

185 코로리주 (bHwUfKM9yo)

2022-05-18 (水) 20:44:33

>>180 아마 일방적인 코로리의 심술일 것 같지만 (*´∇`*)

이제 한동안 코로리한테 이자요이군 어딨냐고 하면 그게 누구냐고 하는 거 볼 수 있지 않으려나?!

186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20:51:11

((영문도 모르고 미움 받는중)) 여기서 코세이도 같이 화를 낸다면 아주 재밌는 상황이 ... (아님)

187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0:51:27

>>184 저, 저런. 약속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요!! 잘 다녀오세요!!

그렇다면 또 다른 이자요이가 1등을 노리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188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20:52:17

ㅋㅋㅋㅋㅋㅋ 답레 속 코로리 왠지 보노보노 땀 나고 있을거 같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ㅅ◑);;; 이런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189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0:54:03

토와: (아무 생각 없이 참가함)

190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0:59:53

>>189 토와는 당연히 1등을 하는 애니까 1등을 노려야죠!! (야광봉)

191 후유키주 (cQTCzpnSjc)

2022-05-18 (水) 21:02:13

안녕 👋👋

192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21:06:10

후유키주 어서와~ 좋은밤~

193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1:09:05

다들 어서오세요~

에 그치만 아무 생각 없이인걸요~

194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1:10:29

어서 오세요! 후유키주!! 좋은 밤이에요!

>>193 그럼 이번엔 진지하게 도전인 것이에요!!

195 코로리주 (3Gla4vX2Z2)

2022-05-18 (水) 21:11:40

>>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싸운다~! (코로리: ?)

>>187 코로리는 배팅일거구.... 코로리주는.... 밤 10시부터 약속이 있는데 。゚(゚´ω`゚)゚。 2시간동안 즐 즐길 수 있 있을거야~!

>>188 간식 준비하는 요조라도 완전 귀여웠다구~!

요조라주, 후유키주 안녕 좋은 밤이야~! (*´∀`*)

196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1:13:58

하지만 진지하게는 영 그런걸요~

197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1:14:00

저런. 그렇게 이자요이 남매는 모두 중간 리타이어행인가!! (아냐)

198 코로리주 (3i1gR3YyUc)

2022-05-18 (水) 21:19:44

토와는.... 그런거지 진지하게 하면 절대 압도적으로 이길테니 힘을 봉인해두는 느낌으로(?) ( ´∀`)

>>197 쌍둥이들 아니랄까봐 사이좋구나 (*´∀`*)

199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1:25:48

에 나제...
그치만 토와는 운동은 전문적이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는걸여~

200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1:35:32

어차피 조건은 다 동일한걸요!! 다 밸런스 패치가 되어있으니 안심하세요!

201 렌주 (pj4ImdpyE.)

2022-05-18 (水) 21:36:21

으으윽 운동하고 왔더니 힘이 다 빠져버렸어... 답레는 조금 천천히 줄게 캡... ㅋㅋㅋㅋㅋㅋ....

202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1:41:05

엗. 운동하신다고 수고하셨어요! 렌주! 일단 어서 오시고 답레는 그냥 편할때 주셔도 괜찮아요!! 정 피곤하시고 힘드시면 저기서 이야기 조금 나누고 헤어졌다 처리해도 괜찮고요!

203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1:43:18

좋은 밤이네요~!

204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1:44:04

다들 어서와요~

205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1:48:59

아미카주도 어서 오세요!!

206 미즈미 - 마이리 (dYWkXf2WwI)

2022-05-18 (水) 21:52:21

하늘을 나는 물고기라 하면 나는 등용문을 올라 용이 된 이야기밖에 모른다. 민물에서 살아서 그쪽 상식이 짧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나는 수치를 모르고, 또 언제나 당찬 성격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 대신 팔짱을 끼고 바다에서 하늘 나는 물고기에는 뭐가 있을지 상상하는 것이었다. 당장 생각나는 것은.... 날치뿐이다. 생각보다 별 거 없네. 나는 콧방귀를 끼었다.

"시끄러워. 나는 도짓코 속성의 온나노코 컨셉이라고. 남자 인간들 땀내나는 일은 몰라."

지금 내 모습과는 다소 상이한 모습을 둔갑하고 있다만, 그만큼 내가 연기를 잘한다는 의미이므로 나는 당당하게 말했다. 아무튼 이 자식은 신을 대표했다면서 소녀의 마음은 하나도 모른다. 그에 반해 나는 여자 마음도 잘 알고 항상 신경써주면서 산다. 그 덕에 나는... 그리 생각하니 내가 열낸 일이 전부 부질없게 되었다. 그래, 애인 있는 내가 봐주자. 나는 성내는 대신 입꼬리를 끌어 올려 입으로 가는 틈을 만들고는, 그 사이로 공기 빠져나가는 소리를 내었다. 피식- 누가봐도 비웃는 표정 완성이다.

"난 짠내나는 비늘은 관심 없어. 아아- 이라나이-"

나는 긴 다리 한껏 이용해 저벅저벅 산길을 내려왔다. 귀를 양 손으로 막고 모르겠다는 말만 여러번 반복했다. 이자식은 신이면서 인간만큼이나 어려운 말을 내뱉었다. 게다가 성가시기가 거머리 저리가라다. 괘씸한 녀석... 학교에서 만나면 연애사업을 전부 어깃장 내주마, 따위의 생각을 하며 나는 급하게 자리를 피한다.

//막레로 봐주면 될 것 같아~!
아아... 싸움 수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는 농담이고 난 마이리가 계쏙 긁는 거 재밌었어 ㅋㅋㅋㅋ 사실 마이리 시트 봤을때 약혐관이면 재밌겠는데~ 같은 생각도 했거든 상극일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ㅋㅋㅋㅋ 그러니까 걱정 말고 마구마구 긁어줘라~!

207 미즈미주 (dYWkXf2WwI)

2022-05-18 (水) 21:52:39

다들 안녕안녕 좋은 밤이야~~~~ ^0^

208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22:00:22

(꾸물꾸물)

209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2:01:07

어서 오세요! 미즈미주!! 그리고 일상 수고했어요!!

210 미즈미주 (dYWkXf2WwI)

2022-05-18 (水) 22:01:47

코세이주도 하야하야~

내가 요즘 잡담을 잘 못하네...흑흑 원치 않게 끊기게 된 건 미안혀,,,, 뒷북 치기도 쬐꼼 그래가지구,, 아무튼 말 걸어준 건 다들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땡큐 땡큐야 ^___T

211 미즈미주 (dYWkXf2WwI)

2022-05-18 (水) 22:02:10

캡틴도 하이~! >.0 좋은 밤이야

212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2:04:18

이번 주 토요일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바쁘시다고 한다면 캡틴은 일요일에 이벤트를 진행할 수도 있으니 다들 그 점은 안심해주세요!!

213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2:05:43

다들 어서오세요~

214 미즈미주 (dYWkXf2WwI)

2022-05-18 (水) 22:06:14

아앗 나는 토욜도 일욜도 프리~ 하기 때문에 문제 없다~
토와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215 코세이주 (/32OlWPpJw)

2022-05-18 (水) 22:08:11

다들 좋은 밤이에요~~ 코로리 삐진거 어떻게 달래줘야하나 고민하면서 자야겠네요

216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2:14:21

저도 일단은 주말은 괜찮은 편이니까요!

217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2:16:04

그렇다면 그때 출석체크를 받아보고 결정을 해야겠어요!! 신난다! 재미난다! 가미즈미 공식 도박...(이거 아님)

218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2:18:07

이 질문을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여러분의 캐릭터들에게 관심사와 관련된 게임을 시켜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예를 들어 렌에겐 스포츠 게임에서 수영 종목 시킨다든지 요조라에게 그림 게임을 시킨다든지 아키라에겐 온천 타이쿤 게임 같은걸 시킨다든지..

219 요조라 - 코로리 (ErnJLCvJ5Q)

2022-05-18 (水) 22:18:24

구름에, 오로라에, 박쥐에, 다음은 양귀비인가. 코로리의 표현력은 참 다방면으로 뻗어있구나 싶다.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오색찬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그란 구 안에 모든 색이 들어있지만 하나로 뒤섞이지 않고 각각 일렁일렁, 반짝거릴 것 같다고 할까. 정적으로 보이는 코세이와는 정반대 같기도 하다. 쌍둥이면서 참 이곳저곳 다르다는 생각도 하며, 요조라는 고개를 끄덕인다.

"과일, 사탕은, 좋아하는 편, 이네요..."

레몬만이 아니라 오렌지나 사과도 좋아하고, 마른 과일 박은 바크 초콜릿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유달리 좋아하는게 마히루가 만든 것일 뿐이다. 요조라는 코로리가 에이드를 마시고 눈 동그래지는거나, 과자 서랍이 열렸을 때 꽂힌 시선, 사탕을 입에 넣으며 뇌물 안 통한다고 중얼거리는 모습 등등을 시종일관 담담하게 바라보기만 한다. 입안에서 굴린 사탕이 뺨 한쪽을 볼록하게 만드는 걸 보고 콕 눌러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다, 생각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저 안부 묻듯 던진 질문에 방 안은 순식간에 정적에 휩싸였다.

요조라는 시계침 똑딱이는 소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방에 그런 시계는 없었다. 그래서 요조라도 코로리도 아무 말을 안 하니 방 안은 그저 조용할 뿐이다. 가끔, 에이드 속 얼음이 달각거리는 소리만 난다. 달각, 달각, 그 소리 속, 시선을 피한 채 컵을 쥔 코로리와 컵 속 얼음이 천천히 녹아내리는 걸 말없이 응시하는 요조라. 한여름날 녹아 흘러내리는 물엿처럼 느리고 무겁게 흐르던 침묵을 먼저 깬 것은, 다름아닌 요조라다. 빨대를 크게 저어 얼음과 에이드 섞어주고 한모금 마신 요조라가 말했다.

"딱히, 어떤 의도가, 있어서, 물은 건, 아니에요... 그냥, 확인이었을, 뿐이니까요..."

개인적인 의문이었고 그걸 풀기 위한 확인이었을 뿐이라며, 차분히 말한 요조라는 잠시 시선을 옆으로 하고 뺨을 긁적인다. 그런 질문까지 했는데, 앞뒤 얘기 없는 건 좀 그렇겠지, 그치? 다시 시선 돌려 코로리를 바라보고, 손 뻗어 코로리의 어깨 톡톡 두드려주려 한다.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마음 놓으라는 듯이 말이다. 그리고 턱 괸 손 떼어 자세를 곧게 하고 얘기한다.

"아마... 들었을 거, 같은데... 그, 코로리 씨, 오빠인 분... 하고, 사귀는... 그렇게, 됐으니까... 그래서, 물어봤거든요..."

중간에 살짝 우물거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못 들을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막상 말하고보니 좀 부끄럽달까, 귀가 화끈거리는 느낌이라 괜히 머리카락 만져서 귀끝을 가린다. 손 움직이는 김에 옷도 좀 만지작 하고, 손톱으로 컵 표면을 톡톡 두드리기도 한다.

"집에, 전해오는 얘기가, 있어서... 신이라던가, 있을지도, 하고 믿는... 편이거든요. 별로, 퍼뜨린다거나, 그럴 생각은, 없어요... 누구인지, 알아둬야, 대하는게, 좀... 편해, 지지 않을까, 해서 물은 거니까..."

마히루에게도 사귀는 건 들켰지만 그것만큼은 안 들켰고, 이자요이 남매가 걱정하지 않게 잘 함구할 생각이라며 덧붙인다. 무엇보다 자신은 코세이가 신이라서 좋은게 아니니까, 그런 걸로 약점 잡을 생각도 없고, 코로리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말하면 되려나, 하던 요조라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코로리를 바라보며 말했다.

"저, 뭐라고 할지, 그... 잘, 부탁해요...? 여러 의미로..."

220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2:20:42

>>218 온천 타이쿤...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아마 신나게 타이쿤 질을 하는 아키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뭔가 일이 안 풀리면 이거 게임이 잘못되었다고 빡빡 우기는 아키라의 모습이 보너스로 주어질지도요!

아키라:아니. 하지만 이렇게 하면 이게 된다니까요. 현실에서 직접 해본 적 있어요? 없으면 말을 마시던지요. (진지)

(이거 아님)

221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22:21:14

아미카주 미즈미주 어서와~ 좋은밤~

>>218 관심사와 겹치는 거라면 나름대로 재미있게 할거 같지~? 요조라라면 갈틱폰이나 패스파트아웃? 그런거 할거 같은데~ 혼자 키득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할 걸~

222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2:24:02

>>220 역시 현실과의 괴리가 있어서 중간에 우기기도 하는글요!
>>221 딱 요조라가 좋아할만한 장르인데 키득거리는 모습이라니! 조금 희귀한 모습 같기도 하네요!

223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2:25:33

>>222 타이쿤에서 가끔 보이는 이벤트. 이를테면 갑자기 전염병이 터져서 온천에 손님이 오지 않습니다. 같은 것이 발생하면 정말 깊은 현타를 느끼면서 꺼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하는 아키라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224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2:25:41

다들 어서와요~

토와의 관심사와 관련된 게임...?

차라리 수학과학 올림피아드를 나가는게 맞지 않을까(?)

225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2:29:09

>>223 ㅋㅋㅋ 현타온 아키라라..! 왠지 보고 싶어지네요!
>>224 그..런가요? 그래도 퀴즈 게임 같은게..?

226 렌 - 아키라 (WhKSAuV0Xo)

2022-05-18 (水) 22:31:03

아키라의 말은 구구절절 옳았기 때문에 렌은 조금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코로리가 학교에서 잠을 자는 이유는 밤에는 신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할 순 없지 않은가.

“으음…. 물론 그렇긴 하죠. 그래도 체육시간에는 조금 움직이고 하는 게 좋을지도요.”

렌은 아키라의 말에 일부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너무 움직이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신에게도 통용되는 것일까? 렌은 조금 고개를 갸웃했다. 여전히 코로리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었다.

“역시 선배는 목표가 확실하시네요. 음, 저도 참여하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 볼 생각이니까요.”

렌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아키라를 따라 렌도 물속에 손을 넣었다가 아키라가 물을 뿌리는 장난을 치자, 렌은 자신에게 물을 뿌린 것이냐며 씩 웃어보였다.

“워터파크 직원이 물에 젖는 게 대수겠어요?”

렌은 오히려 달려들어 아키라를 앉아있는 아키라의 다리를 잡아 뒤로 넘겨버리는 방식으로 아키라를 물에 빠뜨리려 했을 것이었다.

/ㅋㅋㅋㅋㅋ 몇 번 더 핑퐁할 수 있다고? 아키라 오히려 역공해서 렌 빠뜨려도 좋다

227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2:33:25

퀴즈게임... 그 뭐지 문제 푸는 예능 프로그램? 그런 거 있었는데. 그런 느낌으로 하는 건 은근 재미있어할지도 모르겠네요~

228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2:34:47

게임이라~~~ 렌은 게임을..... 잘 할까요? 못 할까요? 다갓님 알려주세요...

.dice 1 3. = 1
1. 잘함
2. 그저그럼
3. 못함

229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2:36:32

다갓님에 따르면 렌은 게임을 잘 하는 편이지만 평소에 하지 않는 편으로 친구가 수영 게임이라면서 한 번 해보라고 하면 해보고 재미있다고 느낄 것 같은 느낌? 하지만 계속 하지는 않을 것 같아. 수영을 하는 것도 물에 들어가 있는 느낌을 좋아하는 터라~

230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2:36:38

>>225 아앗?! 그걸 봐서 뭐하려구요!! 그다지 귀엽지도 않고 으으. 하는 아키라밖에 없다구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렌주!!

231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2:36:57

>>227 토와는 기본 상식도 뛰어나겠죠?
>>228 오! 게임도 잘하는 렌! 스포츠 게임에는 늘 세계 신기록이 있던데 수영 게임만 파다가 그것도 갱신하겠는데요?

232 미즈미주 (dYWkXf2WwI)

2022-05-18 (水) 22:37:01

>>218 미즈미는 얏따 아아 신의 위대함을 보여주지 하고 갔다가 이제 능력 못써서 엄청나게 발리는 편이겠지........

233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2:38:20

>>229 그렇군요! 역시 직접 하는게 재밌긴 하겠죠! 아미카도 프로레슬링 게임보단 직접(?)
>>230 아뇨..귀여울 것 같은데요?

234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2:38:41

기본 상식이 뛰어나다.. 와 똑똑하다는 건 좀 다르긴 한데.
제대로 된 상식을 잊지는 않는 편이니까. 지금 시점에서 대부분의 학생들과 비교하자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요리도 점점 나아집니다...

235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2:42:08

>>232 미즈미는 사과 먹으면 길어지는 뱀 게임이나 지렁이 게임 같은걸 시켜보면 좋아하려나요?
>>234 요리..성장하는 사람에게 좋은 결과가 오니까요!

236 아키라 - 렌 (CHcL82fT9A)

2022-05-18 (水) 22:42:28

"어? 어어?!"

당연히 자신에게 물을 뿌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자신의 다리를 잡는 렌의 행동에 아키라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이 두 눈을 깜빡였다. 당연하게도 갑자기 기습적으로 당한 것이기에 그의 몸은 뒤로 넘어졌고 이어 풍덩- 하는 소리가 주변에 울렸다. 뽀글뽀글. 이내 올라오는 것은 공기 거품이었다. 하지만 아키라는 그 상태에서 숨을 꾹 참고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물에 정말로 빠져서 정신을 잃기라도 한 것처럼. 물론 이러면 정말로 상대가 깜짝 놀랄지도 모르나 오히려 그것을 노리는 행동이었기에 그는 정말로 꿈쩍도 안하고 숨도 꾸욱 참으면서 물 속에서 힘을 줘서 떠오르지 않게 버텨냈다.

허나 그가 수영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폐활량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도 아니었다. 숨이 점점 막혀오는 것을 느낀 그는 30초도 안되서 갑자기 기습적으로 물에서 튀어나오면서 렌을 놀래키려고 했다.

"우와아앙!!"

일부러 그렇게 큰 소리를 내보기도 하지만 렌이 깜짝 놀랐을진 알 수 없었다. 아무튼 제대로 자리에서 일어선 그는 자신의 머리에서 뚝뚝 떨어지는 물기를 머리카락을 쭈욱 잡아서 짜내려고 했다. 시원하긴 했으나 귀에 물이 조금 들어갔는지 그는 이내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 후에 반대쪽 귀를 톡톡톡 치기도 하고, 다른 귀를 또 톡톡톡 치기도 하면서 귀에 들어간 물을 빼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물이 상당히 시원하네요. 이 물도 모두 신의 기운이 깃들었다고 하는 그 물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신기하지 않아요? ...마치 신의 힘을 받으면서 수영을 하는 것 같잖아요? 뭐, 애초에 전승이니까 실제로 신의 기운이 있을진 아무도 모르지만요."

237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2:48:15

>>231 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그렇게 잘 할 리가 없어...! 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아미카가 레슬링 게임을 한다면...?!

238 코토하주 (YlVBanelwc)

2022-05-18 (水) 22:49:02

레슬링인가요~
근육드라이버를 시전하는 건가요~

239 미즈미주 (dYWkXf2WwI)

2022-05-18 (水) 22:49:41

>>235 아 그거 재미있지 ㅋㅋㅋㅋ 그렇지만....? 흥미는 가지겠지만 손조작 실패로 발리겠지....

아미카 레슬링 나왔다~~~~~~!!! 나 이거 몹시 흥미 있어..

240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2:56:03

어서 오세요! 코토하주!!

241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2:57:26

>>237 >>238 >>239
아미카는 레슬링을 보는걸 좋아하는거라 자신이 원하는 경기를 만들 수 있다는걸 확실히 좋아하긴 할거에요! 자기랑 똑같이 생긴 캐릭터도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데뷔도 시켜보고요! 물론 여전히 가상과 현실의 괴리성이 있어서 막 한달동안 200시간 채우고 그 정도는 아니겠지만요..!

242 렌 - 아키라 (WhKSAuV0Xo)

2022-05-18 (水) 23:00:05

렌은 아키라를 물 속으로 넘겨두곤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슬슬 물 밖으로 나올 시간이 되어도 나오지 않자 불안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어어, 이게 아닌데? 렌은 아키라에게 손을 뻗어 물에서 건져내려하다가 갑자기 아키라가 튀어오르는 바람에 놀라 뒤로 넘어졌다.

결국 물에 풍덩 빠지고 이내 머리 끝까지 물에 젖은 채로 렌은 물에서 일어났다. 놀랐지만 꽤나 재미있었다는 듯 얼굴에는 웃음기가 가득했다. 더웠던 참이라 물에 푹 들어갔다 나오니 확실히 기분이 좋기는 했다. 렌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물방울을 털어냈다. 머리카락이 물에 젖었을 때의 습관 같은 것이었다.

“샘에서 흘러나온 것이니까요? 왠지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이 좋네요. 학교 수영장 물도 마찬가지일까요? 소독약으로 신의 기운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면요.”

렌이 작게 웃으며 말했다. 직접 본 샘을 떠올리며 렌이 말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맑고 깨끗하고 깊은 물이었기에 렌은 좋았다. 렌은 발도 닿지 않고 끝도 보이지 않는 깊은 물을 좋아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매료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본 것도 인연인데,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라도 같이 마실래요? 저 어차피 교대해서 쉬는 시간이기도 하고.”

렌은 조금 더 놀자는 듯 아키라를 졸랐다. 더 연습을 하겠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서도.


/슬슬 막레 줘도 좋을 것 같아~~ 아키라 너무 귀여워….

243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02:21

코토하주 어서와~~~

역시 아미카 레슬링 게임 좋아할 줄 알았어~~! 엄청나게 많이 하지는 않아도 몰입해서 할 정도라는 느낌일까~ 왠지 콘솔게임이라서 손에 쥐고 게임하다가 잠드는 모습 상상되어서 귀엽다~

244 스즈주 (XE2cyheeXI)

2022-05-18 (水) 23:04:42

스즈즈즈.... 어제는 집에 오자마자 기절했지 모야...

245 후유키주 (cQTCzpnSjc)

2022-05-18 (水) 23:06:27

>>218 관심사랑 관련된 게임이라. 🤔. 저니?
기기가 익숙치 않아 처음엔 어려워하겠지만.

익숙해지면 모처럼 집중해서 끝까지 재밌게 즐길거야.

스주주 어서 와. 👋

246 아키라 - 렌 (CHcL82fT9A)

2022-05-18 (水) 23:06:57

"모든 물의 출저를 알 수 없지만, 사실 어지간한 물은 모두 그 샘에서 흘러나온 물일 거예요. 봤으니 알겠지만 그 샘은 상당히 넓고 깊은 것도 모자라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른 적이 없다고 하거든요. 사실 지금도 계속 어딘가에서 새여나오는 느낌인데. 어디서 나오는진 아직 밝혀진 것이 없어요. 그냥 지하수가 밑에 그만큼 많겠구나 하고 다들 생각하고 있는 수준이지만요."

사실상 과학적으로 보자면 말이 안되는 이야기였다. 이 세상에 무한한 것이 대체 어디에 있고 절대로 마르지 않는 물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하지만 가미즈미의 그 샘은 지금껏 단 한 번도 마른 적이 없었고 계속 가미즈미에 물을 공급해주고 있었다. 그렇기에 아키라는 신이 정말로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만약 정말로 신이 있다고 한다면...

거기까지 생각을 한 그는 괜히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실례되는 행위였고, 사실상 정말 바보같은 발상이었다. 설사 그렇다고 하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겠는가. 그렇게 렌은 알 수 없는 이런저런 생각을 한 아키라는 잠시 다리를 굽힌 후, 두 손으로 물을 받은 후 자신의 얼굴에 가볍게 뿌렸다.

"...뭐, 어쩌면 신의 기운이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는 아무래도 좋은 문제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신의 기운이 없다고 해도, 이 물은 가미즈미의 모두의 생활을 받쳐주는 소중한 물이니까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아키라는 렌을 바라봤다.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를 먹자고 하는 그 말에 아키라는 피식 웃었다. 이렇게 보면 든든한 동생이 아니라 정말로 귀여운 동생이 따로 없었으니까. 딱히 거절할 이유는 없었다. 워터파크에서 제공하는 결제용 팔찌를 잠시 바라본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도록 하죠. 제가 사줄게요. 평소에 일 열심히 하고 있고, 오늘도 고생이 많다는 의미로."

말을 마치며 그는 파도 풀장에서 천천히 빠져나와 근처에 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로 향했을 것이다. 물론 다른 것이 더 끌린다고 한다면 아마 거기로 갔을지도 모르고. 어느쪽이건 이 후배와 조금 더 가볍게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미소를 지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막레를 드릴게요! 일상 수고했어요! 렌주!

아무래도 좋지만 저기서 아키라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정확하게 맞추는 이가 있다면...어. 소원권 하나? (갸웃)

247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3:07:21

어서 오세요! 스즈주!!

248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3:12:46

다들 어서오세요~

249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19:56

정답은..... 신이 있다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가 아닐까?(아님)

250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23:20:01

유툽은 마성의 공간... 한번 들어가면 나오질 못해~ 모두 좋은밤~

251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20:34

스즈즈 후유키주 어서와~~~ 후유키주 복귀 환영한다구~~!!!

252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3:22:02

>>249 물론 그것은 아니랍니다!!

>>250 다시 어서 와요! 요조라주!

253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22:59

캡 막레 수고했어~~ 일상 너무 재미있었다. 렌에게서 아키라는 정말 존경하고 따르고싶은 선배가 아닐지~! 어렸을 때 만났으면 동네 대장노릇하는(적폐임) 아키라의 뒤를 졸졸 따르는 동생이지 않았을까. 상상만해도 귀엽구.... 이럴 줄 알았으면 소꿉친구 선관할걸 생각이 들지만 렌은 초3때 가미즈미 왔으므로....(울음)

요조라주 어서와~~ 유튜브... 그것은 마성의 공간.....

254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23:39

>>252 (또륵)

255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23:25:50

캡틴이랑 렌주 일상 수고했구~ 티키타카 귀엽게 잘봤어~ 담주중에 워터파크 일상 한번 해야하긴 할텐데~

256 미즈미주 (dYWkXf2WwI)

2022-05-18 (水) 23:26:49

캡이랑 렌주 수고 많았아~~~~

스즈주 요조라주 어서와~

257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27:36

>>255 이번주 중에 워터파크 일상 해야 하는 것 아니냐구~~?

258 스즈주 (XE2cyheeXI)

2022-05-18 (水) 23:28:08

다들 안녕이야~~ 오늘도 바로 뻗어버릴것만 같네..후...후후...

259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28:23

미즈미주 안녕~! 미즈미주에게 인사를 못했던 것 같다...!

260 마이리주 (CDXYU/5tBY)

2022-05-18 (水) 23:28:43

렌이랑 아키라는 분명건장한 고등학생인데.... 왜 항상 아기고양이들이 냥냥거리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걸까요? 상판인생 최대의 난제입니다.🤔


크어억 갱신이야~~!!!! 다들 좋은 밤이지!!!

미즈미주 막레는 받았어!! 재밌었다니 진짜 다행이야...(✿◠‿◠) 앞으로도 더 열심히 깐족거려볼게~바로 옆반이니까 이래저래 자주 마주치게 될 것 같아서 기대된다... 가슴 미리 웅장해지고 있잖아....

261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3:29:32

다들 어서와요~

워터파크.. 일상... 해야 하는데...

262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30:38

>>260 마이리주 리하이!!!! 마이리하고 미즈미 일상도 재미있었다구???! 아기고양이 ㅋㅋㅋ 냥냥 ㅋㅋㅋㅋㅋㅋ 그건 렌의 장난기가 만들어낸 참사일까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니 다행이로고....

263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3:31:02

https://ibb.co/YRpzTJW

https://www.neka.cc/composer/11174

264 후유키주 (cQTCzpnSjc)

2022-05-18 (水) 23:33:09

둘 일상 고생했어.

>>251 😄
다시 잘 부탁해.

마이리주 어서 와. 좋은 밤이네. 응.

265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33:27

스즈주 오늘도 힘든 하루 보냈던 모양이네~~ 스즈랑 1학기를 같이 보냈는데 한 번도 못 만났다니.... 왠지 스즈는 인싸이니까 어쩌다보니 같이 수행평가 같은 조가 되어서 안면을 익히게 되었다는 선관을 짜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갑작스레 하게 되고.....(대체?)

토와주 어서와~~!!!

266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3:33:54

>>253 정말로 놀랍게도 적폐가 아니라 아키라는 어릴 때 골목대장 스타일이었답니다! 물론 지금은 그런 기미는 없고 상당히 많이 죽고 차분하게 지내고 있지만요! 사실 초3이라고 해도 소꿉친구는 성립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전 지금의 관계도 완전 좋기에!

>>260 어서 오세요! 마이리주! 하지만 공식적으로 아키라는 시베리언허스키..(속닥속닥)

>>263 요새는 네카를 많이 쓰는 분위기네요! 그런고로 전 멋진 이미지를 아주 잘 봤으니 야광봉을 흔들겠어요!!

267 미즈미주 (dYWkXf2WwI)

2022-05-18 (水) 23:34:25

렌주도 반겨줘서 고맙다~~~ 마이리주 어서와~ 그..... 미즈미도 여러모로 이상하게 굴 것 같은데 응... 불편하면 꼭 말해주고,,

아무튼,,, 나도 이만 자러갈게 밤이야... 다들 굿밤~

268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3:37:26

>>243 어..어떻게 아셨죠..?!

269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37:39

>>263 토와.... 엄청나게 치명적인 매력..... 정말 토와의 매력은 넘사다. 엄청나다. 시트에서부터 느꼈지만.

>>266 적폐가 아니었다니~~! 신난다~~ 지금의 차분한 학생회장님도 멋있고 좋다구? 나도 지금의 관계도 아주아주 좋다구~ 어린 두 사람은 내 머릿속으로만 상상해버려야겠어.

그러고보니 아키라는 공식적으로 시베리안허스키이고 렌은 레브라도리트리버니까 냥냥이가 아니라 멍뭉이들이라고 해야하는 것인가....!

내가 소원권을 땄다면 꿈이든 어떻게든 어린 애들로 변해버린 시트캐들 일상 돌릴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을텐데 흑흑

270 마이리주 (CDXYU/5tBY)

2022-05-18 (水) 23:38:01

>>262 하..... 오늘 아키라가 와아앙 하면서 엎치락뒤지락했던 내용은 최고였어... 진짜 너무 귀여워서 곤란했다니까~

아참!!!! 후유키주 어서와~~!!! 보고 싶었는데 다시 만나서 정말정말 반갑구......🥲

>>263 어라......? 위엄에 눌려서 죽을 것 같ㅇ o<-<

271 렌주 (WhKSAuV0Xo)

2022-05-18 (水) 23:38:35

미즈미주 잘자~~~

>>268 내 적폐가 이렇게 적중하다니.... 은근 적중률 높을지도...?

272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3:40:24

>>267 안녕히 주무세요! 미즈미주!!

어차피 아키라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는 아무도 맞출 수 없는 것이기에 소원권을 원하는자 도전해도 되는 것이에요! (끌려가서 버려짐)

273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23:40:35

>>257 여름은 담주까지니까 천천히 하려구~ 워터파크 아니면 해수욕 일상으로! >:3

>>260 앗 센세 격하게 동감합니다! 몸만 큰 애기냥이들 같지!

미즈미주 잘자~ 굿밤~

274 마이리주 (CDXYU/5tBY)

2022-05-18 (水) 23:41:58

>>266 >>269 그럼 와기강아지가 노는 걸로 생각.....헉 큰일이다 더 귀여워 (」゚ロ゚)」

>>267 어.....? 이렇게 말하면 기대할 수밖에 없지... (✿◠‿◠) 미즈미주도 얘가 너무 까분다 싶음 바로 말해주고... 잘자~ 좋은 꿈 꾸고 나중에 보자!!

275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3:44:10

다음주는 딱히 정해진 이벤트가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저에게 마지막으로 여름이었다- 를 보여주세요! 여러분!

276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23:44:29

허스키와 리트리버...?! 사실 냥이든 댕이든 귀여우면 장땡 아니냐고 아 ㅋㅋㅋㅋㅋㅋ

277 마이리주 (CDXYU/5tBY)

2022-05-18 (水) 23:45:45

여름이.,.... 곧 끝이야???? ?〣( ºΔº )〣
어떡개이럴수가....... ...,........
여름 끝나기 전엔 꼭 여름 분위기 일상 돌려봐야 하는데~~

>>272 (버려진 캡틴 주워가기)(?)

>>273 역시 요조라주... 뭘 좀 아시는구만...( ◠‿◠)

278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23:46:19

>>275 안대. 없어. 안줘. 도라가. >:3 아키라의 여름이었다,를 보여주면 줄지도!

279 후유키주 (cQTCzpnSjc)

2022-05-18 (水) 23:48:33

미즈미주 잘 자. 좋은 꿈 꿔.

>>270 🤗
생각보다 현생이 빨리 좋아져서. 앞으론 쭉있을 거랍니다. 응.

여름이 곧 끝이라니. 슬 일상을 찾아봐야겠네.

280 아미카주 (pYs.XIrVVk)

2022-05-18 (水) 23:50:19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281 마이리주 (CDXYU/5tBY)

2022-05-18 (水) 23:50:50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sA7nbhE9Li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가공하기 귀찮으니까 착한 참치 눈에만 빨간색이 보이는 걸루~~ :3

282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3:51:02

>>277 이번주도 다음주도 여름이니까 시간은 많아요!!

>>278 아키라:(이번 호타루마츠리는 보람차게 일을 하면서 보낸 것 같네.)
아키라:(아. 여름이었다.)

>>279 일단 현생이 좋아졌다고 하니 그 점은 정말로 다행이에요! 그리고 여름은 5월 29일까지니까 아직 시간 있어요! 여러분들!!

283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3:51:39

>>280 아미카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281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예쁜 남고생 마이리. (진지)

284 마이리주 (CDXYU/5tBY)

2022-05-18 (水) 23:52:54

>>279 얍 반가움의 포옹~ 안 놔줄거야!! >:3
앞으로도 현생이 괜찮을 수 있음 좋겠어~

285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3:54:33

다들 어서오세요~

네카.. 이래저래 뒤져봤으니까요~ 렉은 여전하지만요~

286 마이리주 (CDXYU/5tBY)

2022-05-18 (水) 23:55:08

앗 아미카주 잘자~!!! 아미카주도 꿀잠자고 내일 보자구!! :3

>>282 ……………………(부들부들)
다른 여름도 줘..... 주세요....... ...(;´༎ຶД༎ຶ`)

287 요조라주 (ErnJLCvJ5Q)

2022-05-18 (水) 23:56:59

>>281 수상할 정도로 고운 남고생 마이리...!

>>282 :ㅁ... 아니 이걸 이렇게?!

288 토와주 (YkprNYi2DY)

2022-05-18 (水) 23:57:38

자는 분들은 잘자요~

289 ◆oAG1GDHyak (CHcL82fT9A)

2022-05-18 (水) 23:58:14

>>287 자. 아키라의 여름이었다를 보여줬으니까 이제 다른 분들이 보여주면 되는 거 맞죠?!

290 후유키주 (cQTCzpnSjc)

2022-05-18 (水) 23:59:53

>>281 아 세상에... (심장 부여잡)
>>283의 캡틴의 말에 동의해. 마이리는 너무 예쁘네.

>>284 나도 안 놓을 거랍니다.
현생은 괜찮을 거야. 응. 아마. 🤔

아미카주 잘 자. 좋은 꿈 꿔.

291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01:45

남고생 신분이 된 건 코카콜라 했더니 남학생이 나와서 그걸로 고른거라... 그렇게 됐습니다(?)

>>289 👀
슈슉.슉.도망갔지롱

292 렌주 (NRngU2VStQ)

2022-05-19 (거의 끝나감) 00:02:42

아미카주 잘자~~~~

아니 마이리 너무 남고생인데 예쁜 것 아냐? 예쁜 남고생 최고야......

293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07:00

어차피 신이니까 성별을 바꾸고 싶다면 바꿔도 되니... 마이리주가 여고생으로 바꾸고 싶은 거라면 바꿔도 되는거고.

하지만 그럴 일은 없어보이니 일단 신들은 성별을 바꿀 수 있다는 것만 말을 하겠어요!

294 렌주 (NRngU2VStQ)

2022-05-19 (거의 끝나감) 00:09:40

성별반전된 신 캐릭터들도 완전 귀여울 것 같지... 응....

295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1:37

졸리네요...
잘준비를 해야겠어요~
다들 미리 잘자요~

296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2:39

>>293 앗 설정상 캐릭터가 코카콜라 했다는 뜻이야~(마:😉)
당연히 나는? 예쁜 남자애를 좋아하기 때문에? 만족도 아주 높고?😉

>>294 오~ 이거 좀 궁금할지도!
라고 생각했는데 코세이랑 코로리는 쌍둥이라 별로 다를 게 없을 것 같아서 웃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암튼... 예쁘다고 해주니까 괜히 부끄럽구만~ 그러니까 캐들 머리 쑤다담 할래~

297 코로리 - 요조라 (7occOwugJ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4:07

사탕이… 써…. 오렌지맛 사탕이었는데 오렌지 껍질맛 사탕이 되어버렸다. 코로리는 이 침묵을 끊을 수가 없었다. 연녹빛 에이드에 담긴 얼음도 녹아내리고, 컵에 겉면에는 물방울이 맺혔다. 정적이 무거웠고 가끔 녹는 얼음이 이리저리 흘러 달각거리는 소리를 냈다. 우는 표정 짓고 싶은 걸 꾹 참았다. 이번에도 들켰다구 혼내기만 해. 이번에는 코로리의 잘못이 아니다! 제 쌍둥이 탓 아닌가. 인간사에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말에 있다더니, 신도 똑같은 것 같다. 세상에 믿을 신 하나 없다! 이런 중대사항을 알려주지 않다니, 코로리도 말없이 심술부리기로 마음을 굳혔다. 자신도 아무말않고 악몽을 꾸게하고 토라져 짓궂은 짓만 골라해버리겠다 다짐한다. 처음 비밀을 들켰을 때는 제 쌍둥이가 그렇게 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 처음으로 신이라는 비밀을 들켰던 사람이 보고 싶다. 렌 씨한테만 들키고 싶었단 말야! 좋아하는 사람만 알고 있는 비밀이라고, 지키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지키기 어려울 성 싶다. 확인이었을 뿐이라는 요조라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미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다는 거겠다. 눈 꾹 감고 어쩌면 좋아, 순순히 들켰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아 고민한다. 그러저니 어깨 톡톡 건드리는 손길에 흠칫 고개 들어올려 요조라를 향한다. 방바닥에 끌리는 머리카락이 무겁다. 고갯짓하기 어렵도록 붙잡고 있는 것 같은데, 머리카락이 아니라 마음이 붙잡고 있는 것이겠지. 표정이 침울하다. 속상해 어쩔 수 없었다.

"예쁘네-"

요조라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가만 바라보았다가 미소 지었다. 손을 가만두질 못하는 모습을 보다, 조그맣게 톡 떨어진 코로리의 목소리는 신이 맞다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아닌 말 한마디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모습은 이렇게나 예쁘다는 걸, 코로리도 알고 있다. 얼마 전에 몸소 겪었다. 저를 좋아해주는 모습이, 그 날 밤의 온도부터 곱슬진 머리카락이 흔들리던 모양까지 눈을 감으면 눈꺼풀 아래로 또렷히 그릴 수 있다. 시무룩하던 표정이 걷힌 이유다. 좋아하는 사람 한 번 떠올리면 웃는 건 어려운게 없다. 그러니까 나였어도, 안 들켰어도 말했겠지만ー 말 안 하지는 않았을 거라구! 나를 좋아한다는 그 모습이 예뻐서 분명 밝혀버리고 말았을 거라고, 골백번도 이해는 하겠다만 그 사실을 저에게 알려주지 않은건 용서할 수 없다! 코로리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고, 내쉬는 대신 삼켰다.

"별님인 것도 알아?"

코로리는 잘 함구할 생각이라며 덧붙이는 말에 작게 소리내 웃는다. 잘 부탁한다는 말에 손 내밀었다. 책방에서처럼 악수하고 싶은가보다.

"고맙구, 잘 부탁해! 나는 잠이야."

잠이라고 말하며 짓는 미소는 정말로 잠 같았다. 따스하게 풀린 상냥한 미소였다.

"꿈 거미가 일 안 하면 찾아도 돼!"

들켜버렸다면 일이라도 해야겠다 싶다. 여기 양귀비 둥지라구!

298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4:51

>>295 안녕히 주무세요! 토와주!!

>>296 아앗. 설정상! 시트때 코라콜라한 줄 알았어요!! 그런 설정이야 얼마든지 자유롭죠!!

사실 성별이 신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기도 하고.. 신 캐릭터들은 다 멋지고 귀엽고 그런 것이에요!!

299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5:05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300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5:52

토와주 잘자~~

>>296 코로리하고 코세이는 성격이 다르니까 코로리 얼굴의 코세이 성격이나 코세이 얼굴에 코로리 성격을 생각하면 맛있다구...?
렌:(쓰다듬어짐)(어리둥절)

301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6:18

코로리주 어서와~~

302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8:45

>>289 에~ 하지만 일상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 보장못해~ 나도 도망이다~

>>296 요조라 : (고양스러운 몸짓(?)으로 쓰다듬을 회피한다)(뭐, 왜, 뭐)

토와주 잘자구 코로리주 어서와~ ㅋㅋㅋㅋㅋ 어떻게 해도 코세이 악몽형은 확정이구나~

303 후유키주 (mO.S/d8GjQ)

2022-05-19 (거의 끝나감) 00:18:55

후유키는 쓰다담 하면 물어.

>>294 스레의 신 아이들은 모두 귀여우니까.
반전해도 귀엽겠지. 응.

토와주 잘 자. 좋은 꿈 꾸렴.
코로리주 어서 와. 좋은 밤이야.

304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20:40

>>302 이미 요조라는 여름이었다-를 보여줬으니까 괜찮은 것이에요!! 그것도 실시간으로 봤는걸!

사실 캡틴은 포니테일 머리 스타일을 상당히 좋아하는지라... 아키라가 여캐라고 한다면 다른 건 몰라도 포니테일 스타일은 꼭 잡아줬을 것 같지만... 그 이외에는 뭐 사실 지금 아키라와 크게 달라질 건 없을 것 같긴 하네요!

Q.픽크루 안 만드세요?
A.캡틴은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훨씬 귀차니즘 환자랍니다.

305 코로리주 (hCzxn2BHEo)

2022-05-19 (거의 끝나감) 00:22:11

다들 좋은 밤이야, 답레랑 갱신이라구 ( ´∀`) 초과근무로 이미 일주일치 근무시간 채운 일정에 지쳤는지 집 오자마자 잠들었다 깼어.............~~! 억울하니까 질문 올릴거야!!!!

1. 바선생.....님을 마주한 자캐의 반응 (⌒▽⌒) 내가 얼마전에 마주쳐서 물어보는건 절대 아니니까 응응
2. 가미즈미 고등학교가 아니라 대학교였다면 자캐는 무슨 과?!?!!
3. 자캐에게 돈 백만원을 쥐어주고 마음대로 쓰라고 한다면!!!?? (엔화 환율 헷갈리니까 한국 기준으로!!!)

306 코로리주 (zrwp5Jswc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24:40

캡틴, 렌주, 요조라주, 후유키주, 마이리주 안녕~~! ( ´∀`) 자러간 참치들은 다들 잘 자구 좋은 밤 보내! 푹 쉬어~!

>>302 남매싸움(이라기에는 코로리 심술)이 며칠갈지 기대중이라구 ( ^∀^)

307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26:13

사탕이 써...← 그저 엄마미소만....... .... ....( ◠‿◠)

토와주도 잘자는 거야~~!!!!

>>300 어...? 듣고보니까 그러게.... .?????🤔
킬킬킬.... 머리 마구 쓰다듬어서 정전기로 백만볼트 만들 거야!!! >:3

>>302 🥲
(손 싹싹 빌면서 부탁하기)

>>303 후유키 믿었는데...!!(?)
ㅋㅋㅋㅋㅋㄲ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물어....? 👀

308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28:17

>>305
1.으아아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어딘가에서 신문지를 돌돌돌 말아서 마구마구 내려치는 아키라를 볼 수 있답니다. 참고로 아키라는 바선생님을 정말로 싫어해요. 스파에서 마주치면 진짜 대대적으로 방역을 해버릴 정도로요.

2.아마도 경영학과가 아닐까 싶네요. 일단 온천이나 스파나 자신이 이어서 경영을 해야 하니 말이에요.

3.백만원이라. (고민) 그냥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것 같은걸요. 다만 맨 처음은 4DX 영화를 보러 갑니다. (진지)

309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0:30

요조라주 해수욕 일상 이야기하니까 뭔가 나도 다음주엔 꼭 바닷가 일상을 꼭꼭 굴려봐야겠다 생각하겠어...!

포니테일 정말 예쁘지... 여캐 아키라는 포니테일이라고....? 이건 된다...(뭐가)

아이고 코로리주 엄청 고생했나보네... 아이고 푹 쉬라구...

>>305

1. 표정을 찌푸리겠지만 주저없이 노트 돌돌해서 잡기
2. 아마 체대생 수영과(가 있나? 있겠지?)
3.
렌 아마 순간 멍해지면서 고장날 듯...? 보통 돈을 그렇게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 고민하다가 코로리랑 여행가서 돈 걱정 없이 보고싶은 것 보고 맛있는 것 먹고 하면서 쓰려고 하지 않을지?

310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1:26

후유키 성별반전 모습이 궁금해졌다....

311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2:56

(생각해보면 백만원으로 돈걱정없이 국내여행 무리일지도...?)

312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5:05

어디로 가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래도 막 전국일주는 힘들어도 한 지방 내에서 3박 4일 정도라면 보내고도 충분히 남을 것 같은걸요. 술잔치 벌이는게 아니라면 말이에요.

313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7:12

인당 25만원하는 오마카세만 먹어도 반은 날아가니 참으로 돈을 쓸 곳은 무궁무진하다는 느낌이랄까....? 술을 먹지 않아도 말이야...(흐릿)

314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7:33

아니.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필살기급..(흐릿)

315 코로리주 (zrwp5Jswc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7:43

>>308 아키라..... 반에서 바선생 나와서 으아아악! 하고 바퀴벌레 잡은 다음에 반 친구들 시선에 머쓱해하는거 보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영학과 어울려~! 응응 백만원이면 성인 기준으로도 포디 50번은 볼수잇지~! ( ´∀`)

>>309 깔끔한 사망... 노트.... 노트는 다시 쓰....는거려나?! 수영과.... 수영학과 같은 이름으로 있지 않으려나 싶구 3번..... 신혼여행이라고 주접부리면 큰일나겠지 (⌒▽⌒) 오늘도 앓다가 쓰러져서도 부를 렌 귀여워...........

316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8:02

>>304 익 이익 이미 만끽한 후라니! 분하다!

>>305 >>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술부리는 코로리도 귀여우니까 봐준다~

1. 발끝부터 정수리까지 소름 쫙 돋아서 1초간 굳었다가 후다닥 마히루 아님 아버지한테 달려간다~ 히루! 오빠! 아빠! 방에! 방에~~ 하면서 온갖오두방정 다 떨고 달달달 떨고 있다가 그날밤은 엄마랑 잔대~ ㅋ.ㅋ
2. 실용미술인가? 거기 아님 디자인이나 뭐 그런 미술 관련일거 같지~ 근데 대학이면 조각이나 그런 것도 할테니까 회화계 전반일려나~
3. 일단 오늘 다 써야 하는지 확인하고~ 아니면 저축, 써야하면 뭐 이것저것 사겠지? 새 옷이랑 악세사리랑 과자랑 그림도구랑~ 코세이랑 같이 낄 팔찌 같은거 진지하게 찾아볼지도~

>>307 아니 그정도로 쓰다듬고 싶냐구 ㅋㅋㅋㅋㅋㅋ 큿 어쩔수 없지 이번만이야~ (간식으로 무방비해진 요조라를 대령한다)

317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9:44

아키라:커플과 팔찌를 끼고 싶다고요?
아키라:평범한 팔찌는 별로 끌리지 않는다고요?
아키라:저희 가미즈미 온천에선 청옥으로 만든 청룡 팔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해주세요.

(이거 아냐)

318 후유키주 (mO.S/d8GjQ)

2022-05-19 (거의 끝나감) 00:39:47

>>305
1. 더한 벌레들도 보아왔으니 무서워하지 않아. 그러니 그냥 벌레구나 하고 무시하겠지만.
주변인들이 싫어한다면 종이컵 같은 거로 가두고, 종이로 막아서 방생 시킬 거랍니다.
2. 🤔. 글쎄....... 사진학과? 순수사진으로? 사실 어울리는게 잘 생각이 안 나네.
3. 딱히 무언가에 욕심이 없으니. 제 원하는 것을 하기보다는 주변을 위해 쓰지 않을까 싶어.

>>307 아니 농담이랍니다. 🤗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쓰다듬으라고 할 거야.

>>310 🤔
픽크루 좀 다녀와야겠네.

319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40:38

>>315 그렇게 또 이자요이에게 약점이 잡히고.. 놀림을 당하고..(왜곡)

320 코로리주 (zrwp5Jswc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41:58

>>316 엄마랑 자는거 귀여워~~~!!! (*´∀`*) 벌레 나온 방은 하루 안들어가는거지 맞지 응응 헉 요조라 순수회화쪽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디자인도?! 오늘 다 써야하는지 확인하는거 철두철미해~! 커플템 맞추려는건 대박귀여워~~~~!!

321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43:00

>>304 포니.....테일... ...? 너무조아
남캐 포니테일도 매력 있는데 말이지~ 아키라 머리 길러볼 생각 없니?(✿◠‿◠)

>>305 코로리주 오늘도 현생에 갈갈 갈렸구나...🥲 오늘도 고생 많았다구...

1.ㅋㅋㅋㅋ.....ㅋㅋㅋ(웃는데 못웃음...)
오너적으로는 비명 지르지만 마이리는 별로 안 놀라. 어, 벌레가 있네.정도로? 그치만 손으로 직접 만지는 건 싫어서 스프레이를 뿌리든 신력을 쬐끔 쓰든 해서 처리해버려~

2.음~ 정치외교학과?
대학도 취미로 다니는 신이니까 딱 봐도 재미없고 어려워보이길래 그걸로 픽했대~ 그래야 오기 생길 것 같다나?

3.🤔🤔🤔 흠..... 오너가 소시민이라서 뭘 해야 돈이 많이 드는지 잘 모르겠어(?)
고급 식당에 간다거나, 지금은 방학이니까 역시 여행 가서 돈 팍팍 쓰기 정도가 무난하려나~

322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44:20

>>321 혹여나 아키라가 누군가와 1:1을 하게 되어서 독립하는 일이 있다면 그 1:1에서 머리를 길러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렴 어떤가요!! (절레절레)

323 코로리주 (zrwp5Jswc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45:14

>>318 더한.......... 벌레...............? 물어보지 않기로 할게 응응 주변 사람들 따라 바선생 처리해주는 후유키 상냥하고 귀여워~! 사진학과....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목에 검은 카메라 들고다니면서 풍경 류 찍을 거 같구?! 주변을 위해 쓴다라 어떤 느낌이려나!! 반 친구들이랑 간식 나눠먹기?!

>>319 당연히 놀려야지 (⌒▽⌒) 회장님 아까 비명 지른 거 1학년들도 다 들었을거라며 놀려야지~!

324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45:58

>>323 아키라:세이 씨.
아키라:이래도 이자요이 씨가 저를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죽은 눈)

325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00:47:19

>>315 액체가 묻은 게 아니면 별 신경 안쓰고 묻어도 물티슈 갇은 걸로 쓱쓱 닦지 않을지(흐릿) 신혼여행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코로리 오늘 일상에서도 렌 생각하는 거 귀여웠다구

아키라 청룡팔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유키 성별반전 픽크루...?! 보고싶은데 눈이 감기네... 벌써 시간이 이시간인거 실화....?

326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00:48:54

>>324 렌:....(땀 뻘뻘)(시선회피)

327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00:49:57

>>316 >>31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쓰다듬었으니까 이제 여한이 없어... 죽어도 좋아(˘̩̩̩ε˘̩ƪ)

오늘의 진단도 무지무지 귀여웠어... 슬슬 눈이 감겨오는데 행복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네.....(*´︶  `*)

다들 굿.... ..바이........., .

328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00:50:06

자러... 가보겠어.... 으윽.... 다들 좋은 밤....!! 내일도 힘내자~

329 코로리주 (zrwp5Jswc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50:38

>>321 이번주 너무 하드코어해.... 내일은 회식이야 。゚(゚´ω`゚)゚。 주말까지... 버텨.....!
마이리 주변에서 인간들이 무서워할 때 반응도 왠지 궁금한걸~! 헉 정치외교!!?!!? 엄청나!!! 오기로 정치외교 수석 먹자!!!! 백만원...... 여름 옷을 완전 많이 산다거나?! 신발부터 아우터까지~!

330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50:51

Q.그러고 보니 가미즈미 고에선 학교내에서 연애 활동 가능합니까?
A.불순이성교재만 아니면 아키라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고 공표를 했답니다. 하지만 불순이성교제의 경우에는 호루라기를 삑삑 불고 아키라가 어딘가에서 등장할지도 모르는 이야기.

331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51:12

안녕히 주무세요! 마이리주와 렌주!

332 후유키주 (mO.S/d8GjQ)

2022-05-19 (거의 끝나감) 00:52:34

신 님들은 벌레 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건지. 인간인 아이들은 당연한 반응이네.

>>323 죽음에 꼬이는 벌레들이 많으니. 호호호.
그리고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네. 한 계절을 사진에 담으면서 말야. 응. 그리고 그런 느낌이 맞답니다.

어떻게 코로리의 답도 궁금해지네.
자러가는 둘 모두 좋은 꿈 꿔. 👋

333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55:06

그럼 저도 슬슬 졸려오니 자러 가볼게요! 옛날에는 진짜 새벽 4시까지 상판 돌리고 일상 돌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새벽 1시만 되어도 슬슬 졸려오네요. 으아. 뭔가 잘못되었다. 아무튼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34 코로리주 (zrwp5Jswc6)

2022-05-19 (거의 끝나감) 00:56:23

>>324 >>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안 미워하구 안 싫어해ㅠ 다만 장난치고 싶은거지 (⌒▽⌒)

>>325 렌도 일상에서 코로리 생각하는 거 엄청 귀여웠다구~! 잘 자구 좋은 밤 보내, 푹 쉬어~!

>>327 마이리주도 잘 자구 푹 쉬어, 좋은 밤 보내라구~!

335 후유키주 (mO.S/d8GjQ)

2022-05-19 (거의 끝나감) 00:58:01


늦었지만, 성별 반전의 후유키는 이런 느낌.
캡틴도 잘 자. 좋은 꿈 꿔. 👋

336 코로리주 (zrwp5Jswc6)

2022-05-19 (거의 끝나감) 01:03:17

>>332 죽음에 꼬이는 벌레........그치 응...... 비유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헉 후유키.... 인간계에서 대학까지 가게 되면 꼭 사진 전시회 열어줘~!!! (*´∇`*) 코로리는 야금야금 써서 아래에 있어~!

>>305
1. 잡으려고 하는데 도망가면 방생하기 힘드니 일단 재워버리고 밖으로 보내~! ( ´∀`)
2. 무대연출학과.... 같은 느낌?! 연극/공연 무대를 꾸미고 연출하는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과 이름을 잘 모르겠다~! 공연예술학과?! 려나?!
3. 생활비에 보태려고 남겨놓고, 나머지는 렌이랑 놀 때 쓰거나 선물하는데 쓰지 않을까~! 렌 생각났던 거 쫑쫑 사모아 올 거 같아.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필수일거 같지~!

>>333 캡틴도 잘 자구 좋은 밤 보내~! 푹 쉬라구~!

337 코로리주 (zrwp5Jswc6)

2022-05-19 (거의 끝나감) 01:04:51

>>335 나는 봤다아~~~~!!!!!! (・∀・) 장난꾸러기 같은 저 개구장이 표정 뭐야~~~ 너무 귀여워~~~!!!

338 후유키주 (mO.S/d8GjQ)

2022-05-19 (거의 끝나감) 01:14:46

>>336 떠나지 않고 있게 된다면 언젠가는. 응.

재워서 내보내는 거구나. 잠의 신님 다운 해결 방법이네. 음.. 공연제작과? 명칭이 뭐든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네. 코로리가 연출한 무대.... 정말 특별한 무대가 될 거 같아. 그리고 3번 아으으으으 달달해... 좋아. 귀여워 우우우... 보면서 미소 짓게 되네 정말...

>>337 귀엽다고 해줘서 고마워. 표정에서 보이듯 약간 능글맞고 장난기가 많을 거랍니다. 😉

339 코로리주 (zrwp5Jswc6)

2022-05-19 (거의 끝나감) 01:24:11

>>338 적폐.... 일수도 있지만 왠지 후유키가 찍은 사진들은 저 건너를 찍은 거 같은 느낌이 들 것 같구?! 잠의 신.... 거창하지는 않지만 실용적인 편!!! 이라는 느낌이지 ( ´∀`) 무대연출 엄청 즐겁게 할거 같지~! 대학에서 연극동아리 들거같구~~ 후유키도 사진동아리 들려나!!? 앗 달다구 해줘서 귀엽다구 해줘서 고마워 으하하 조금 부끄럽다~~! (*´∀`*) 원래보다 좀더 개구쟁이 느낌인걸까?! 어느쪽이든 귀엽지만~~!

340 후유키주 (mO.S/d8GjQ)

2022-05-19 (거의 끝나감) 01:38:25

>>339 약간 초현실적인 느낌으로, 저쪽 너머의 피안을 말이지? 맛있는 적폐네. 좋아. 공식으로 하고 싶은걸.
그리고 응. 잠의 신으로써 하는 업무만큼이나, 무대연출도 즐겁게 할 거 같은 느낌. 행복해하는 코로리가 머릿속에 그려져.

후유키는.. 글쎄. 어디에 소속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 다닐 거 같아.
앞으로 더 부끄러울 일 많을 텐데. 일상에서 둘 행복한 모습 기대하고 있을게. 🙂

아 새벽에 이렇게 잡담하는 거 오랜만이라 재밌네. 정말.

341 요조라 - 코로리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05:04:03

굳이 손을 뻗어 어깨를 두드려준 건, 숙인 고개 밑 얼굴에 어떤 표정이 있을지 내심 짐작이 가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긴장하게 만들 생각은 아니었는데, 긴장을 넘어 곤란하게 만든 것 같아 조금은 미안하기도 했다. 그러니 자연히 뻗은 손짓은 깃털 마냥 조심스러웠고, 흠칫 들린 코로리의 얼굴에 드리운 안색을 보고 아 이거 실수했을지도, 라고 생각했다.

꼭 오늘, 이 자리가 아니어도, 호기심을 풀 방법은 여럿 있었을거다. 시간도 더 필요했을지 모른다. 그걸 고려하지 않고 말을 꺼낸 자신의 방법이 서툴렀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어서, 이번엔 자신이 반성해야겠네, 라고 생각하며 말하던 중, 어느 부분을 보고 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코로리가 예쁘다고 말했다. 시무룩하던 얼굴에 미소 사르르 번지는 걸 보고 요조라의 마음도 슬그머니 가벼워진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기분이 좀 나아진 모양이다. 다행이야. 속으로 작게 안도의 한숨 삼키고 별님인 것도 아냐는, 코세이에 대해 묻는 듯한 말에 고개를 끄덕끄덕 한다. 어둠 속에서도 까맣게 반짝이던 별님을 요조라의 팔로 안았던 걸, 안겼던 걸 선명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 날에 대해 떠올리니 홍조가 더 번질 것만 같아 애써 생각을 뒤로 밀어두고, 자신의 앞으로 내밀어진 손 보았다. 이번엔 피하지 않고 마주 손 잡아 악수를 하며 고개를 다시금 끄덕인다.

"저야말로, 고마워요..."

두번째 악수는 조금 더 자연스러웠고, 손을 놓으며 코로리 얼굴에 번진 상냥한 미소를 본 요조라는 살짝 자신의 연인을 상기한다. 별과 잠이라, 별개인 듯한 둘이 남매라니 희안한 조합이란 생각과 그 둘이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교차한다. 조금만 더 고심하면 좋은 그림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스리슬쩍 궤도를 엇나가려던 생각은 꿈 거미가 일 안 하면, 이란 말에 얼른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제야 요조라는 창틀에 놓아둔 새하얀 드림캐쳐를 한번 돌아보았다. 코로리가 만든 것이고 거기에 A/S를 했다면 아마 잘 잘 수 있게 해주는 기운이라던가 담겼었나보다. 요새 패턴은 그대로여도 잠은 잘 자게 된게 저것 덕분이었구나 싶어, 코로리에게도 뭔가 보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요조라가 말한다.

"꿈 거미, 는 아마, 엄청 열심히, 하고 있을 거에요... 덕분에, 요즘, 잘 자서, 편하구요..."

그러니 꿈 거미가 일은 안 하는 건 아니라고, 코로리의 표현에 장단을 맞추어 얘기하던 요조라, 그런데, 라며 조금은 어색하게 입을 다물고 다시 소매자락 만지작댄다. 뭔가 할 말은 있는데 쉽게 꺼내지 못 할 때의 그런 모습이다. 괜히 소매 가장자리를 접었다 폈다 하고, 소매를 당기고, 손을 겹쳐 손가락 끝을 맞대고 꼼지락댄다. 시선도 옆쪽 어딘가에 비켜나가 고심하는 눈빛을 허공에 흘리고 있다. 그러길 잠시간 지나, 언제까지고 그러고 있을 수는 없다 생각했는지, 시선 슬그머니 돌려 코로리를 바라본다. 조심스러운 눈빛과 함께 나온 말은 그랬다.

"이거는, 저... 개인적인, 부탁인데... 싫으면, 거절하셔도 되니까..."

우물쭈물, 무슨 어려운 부탁을 하려고 그러는지 싶을 만큼 요조라는 말을 조심히 꺼낸다. 보는 이까지 덩달아 침이 꼴깍, 넘어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신중하게 나온 부탁은 바로,

"저... 랑, 라인... 교환, 하지, 않을래요...?"

라인의 교환이었던 것이다! 이 가벼운 말을 뭐 그리 무겁게 하느냐 싶을 수도 있지만, 요조라에게는 몇년 만에 자신이 먼저 라인의 교환을 부탁하는거라 조심스럽고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 상대가 신이기 때문에보다는, 또래에게 그런 말을 해본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코세이의 고백 이래 두번째로 심장이 콩닥대는 긴장감을 느끼며, 요조라는 가만히 바라보며 코로리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342 코세이주 (5prcKKLqKw)

2022-05-19 (거의 끝나감) 06:19:28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343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06:30:25

좋은아침~ 창밖에 해가 쨍하네~

344 코세이주 (5prcKKLqKw)

2022-05-19 (거의 끝나감) 06:49:56

ㅇㅁㅇ 오늘도 안주무시고 계셨네요! 좋은 아침이에요! ><

345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07:18:33

오늘은 어쩌다보니 이시간이라~ 슬슬 자야지~

346 코세이주 (xPpg91kWi.)

2022-05-19 (거의 끝나감) 07:20:47

얼른 주무시는거에요! 저는 출근중이라!

코로리가 단단히 삐진 모양이네요! 한동안 제대로 잠도 못자서 골골대는 코세이를 볼 수 있을 것.

347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07:24:40

ㅋ.ㅋ 제대로 못 자는 이유가 요조라 때문인거 알면 엄청 미안해할텐데~ 아니어도 골골대는 코세이 보고 걱정하겠지만~

348 코세이주 (xPpg91kWi.)

2022-05-19 (거의 끝나감) 07:30:14

ㅋㅋㅋㅋㅋ 요조라 때문은 아니니까요! 그냥 오해(?)일뿐이고 ~~ 한동안 일상에선 디버프를 갖고 있겠네요! 나중에 코로리랑 일상으로 풀어야 ...

349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07:52:37

그래도 일단 원인제공 하긴 했으니까~ 코코남매일상 흥미진진하겠는걸~

350 코세이주 (xPpg91kWi.)

2022-05-19 (거의 끝나감) 07:54:20

ㅋㅋㅋㅋㅋㅋ 분명 재미있을거라구 생각해요~~ 이제 여덟시인데 주무셔야해요! >:3 이부자리는 다 피셨겠죠?

351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07:59:18

이미 이불속이지롱~ :3 코세이주 오늘도 화이팅하구~ 모두 좋은하루 보내~

352 코세이주 (xPpg91kWi.)

2022-05-19 (거의 끝나감) 08:00:29

요조라주도 푹 주무시고 이따 뵈어요~~

353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1:29:12

1. 바선생.....님을 마주한 자캐의 반응 (⌒▽⌒) 내가 얼마전에 마주쳐서 물어보는건 절대 아니니까 응응
나올 만한 환경(음식물 등)을 조성한 적 없음. 깔끔하게 청소했음. 욕실관리도 잘 했음. 그렇다면 옆방이나 기숙사 자체의 문제거나 외부유입이다. 덫을 하나 놓은 다음 기숙사 관리하는 사감님을 부른다.

2. 가미즈미 고등학교가 아니라 대학교였다면 자캐는 무슨 과?!?!!
가미즈미 대학교가 도쿄대나 교토대 급이 아니라면 토와는 다니지 않을 테니 없다라고 당당하게 대답하기. 도쿄대 급이라고 친다면 의예과요~
다만...

3. 자캐에게 돈 백만원을 쥐어주고 마음대로 쓰라고 한다면!!!?? (엔화 환율 헷갈리니까 한국 기준으로!!!)
쓸 거면 그야말로 그냥 백화점 한번 들어갔다 나오는 것만으로도 싹 태워버리는 게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잠깐 갱신해요~

354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15:12:24

갱신해~

355 토와주 (3BmHHH6VPc)

2022-05-19 (거의 끝나감) 15:38:18

잠깐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356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15:51:26

마이리의 오늘 풀 해시는
공포게임_방송하는_자캐
- 갑툭튀 구간에서 살짝 놀라긴 하지만 겁은 별로 안 낼 것 같고. 입담이나 진행방식은 그럭저럭 무난하지만 게임실력이 처참해서.... 진도가 못 나가도 너어어무 못 나가서 망하지 않을까... ( ◠‿◠)
남들 3번 정도 도전하면 되는 구간에서 3시간동안 리트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망하겠지....

우산은없고_폭우가내릴때_자캐가_할_행동
- 정 방법이 없다면 비 맞으면서 저벅저벅... 가겠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우산 좀 씌워달라고 해. 엄청 뻔뻔해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 부탁하기도 가능!
그렇게 되면 편의점 같은 곳까지 가달라고 한 다음 우산 사서 집에 가겠네.

자캐의_쌍꺼풀_애교살_보조개_여부
- 쌍꺼풀: 얇게 있음
애교살: 없음
보조개: 없음!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근처의 어르신에게 혼이 난다면?"
마이리: 으음, 잔소리 듣기 싫으니 도망갈 겁니다! oO(내가 너보다 천살은 더 먹었다 어린놈의 자식이)

"해, 달? 둘 중에 어디?"
마이리: 해가 아닐까 합니다. 자평하기에 밤이 어울리는 인상은 아니죠.

"네게 너무 질투가 나."
마이리: 오, 그러십니까?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질투심을 느끼는지 말씀해주신다면 제가 앞으로는 참고ㅎ아니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오늘도 진단갱이야~~

357 토와주 (nNWsmeDzpw)

2022-05-19 (거의 끝나감) 15:58:08

다들 어서와요~

358 아미카주 (gOIWnvOEHE)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9:13

잠깐 왔다갑니다!

1. 바선생.....님을 마주한 자캐의 반응 (⌒▽⌒) 내가 얼마전에 마주쳐서 물어보는건 절대 아니니까 응응
놀라서 급히 휴지로 때려잡고 바퀴벌레 약을 사서 있을법한 길목에 놓겠죠? 그래도 무서워하진 않아요.
2. 가미즈미 고등학교가 아니라 대학교였다면 자캐는 무슨 과?!?!!
음.. 영문학과? 관광학과나 행정학과일수도 있겠네요!
3. 자캐에게 돈 백만원을 쥐어주고 마음대로 쓰라고 한다면!!!?? (엔화 환율 헷갈리니까 한국 기준으로!!!)
아미카가 크게 사고 싶은건 없어서 저축할 것 같은데 굳이 써야 한다면 프로레슬링 챔피언들이 사는 챔피언 벨트겠죠! 물론 진짜 만든 곳에서 똑같은 재료로 동일하게 만든 레플리카는 이제 200~300만원 급으로 급격히 상승해서 그것보다는 한단계 낮은 수준의 벨트겠지만요! 아마 아미카에게 맞는 사이즈로 사진처럼 학교에 2개 두르고 올걸요?

359 코로리 - 요조라 (qQTxiqn19c)

2022-05-19 (거의 끝나감) 17:53:41

요조라가 악수도 받아주었다! 사탕이 다시 달아! 오렌지 껍질맛 사탕에서, 다시 오렌지맛 사탕으로 돌아왔다. 코로리는 이쪽 볼에 넣어두었던 사탕을 한 번 더 도르륵 입안에서 굴려 저쪽 볼로 옮겼다. 꽃단내 짙은 양귀비에게 못나게 구는 건 코로리의 주특기였는데, 이리저리 말려버린 것 같다. 양귀비에게 못나게 굴다 미움 받기는 싫었고, 에이드가 상콤달콤하고 사탕은 달았다. 그리고 쌍둥이의 연인이니까, 제 쌍둥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제 쌍둥이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니까 그러기는 어렵다. 아니었더라면 오로라 씨 말구, 성게 씨라고 불렀을 거야!

"그치만 꿈 거미가 배고파하면 일 안 해. 오늘은 내가 잘 맞췄지만!"

꿈 거미가 배고파하기 직전에 잘 찾아와서 이미 스스로가 장하고 대견하던 코로리인데, 요조라가 덕분에 잘 자서 편하다는 말하니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다. 일하는 보람이 이런건가 싶고, 이렇게 인간에게서 직접 들으니 열심히 일할 의욕이 나는 것 같고 그랬다. 내 덕분이지, 그치! 나처럼 대단한 신님이 또 어딨어! 보다 더 대단한 신도 많다. 당장 학교의 이사장님이라던가. 아무쪼록 골목대장 길고양이가 제일 볕 잘 드는 곳에서 나른하게 한잠 자고 일어난 듯 만족스러운 표정이 얄궂다.

"응?"

코로리는 요조라가 그런데, 운을 뜨다 말고서 어물쩍거리고 있자니 고개 갸웃이며 바라보았다. 무슨 어려운 부탁이어두, 난 멋진 신님이니까 들어줄 수 있어ー! 그리고 로망도 있었다. 다들 곧잘 신에게 소원을 빌지 않는가! 잠의 신에게 소원 비는 자는 별로 없어서 소원 빈다면야 들어주고 싶었다. 코로리는 요조라가 신중히 꺼내는 말에 조금 기대하며 귀 기울였다. 그래서 무언가 좀 더 대단하고 어려운 부탁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웃어버리고 말았다. 신이기에 들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더니, 또래 아이기만 한다면야 들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다. 또래라고 하기에는 쌍둥이의 나이 인간의 수명 그 곱절의 곱절보다도 한참 많았다만, 겉보기에는 아무도 모를테니 무슨 상관인가. 코로리는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자아."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요조라와 라인을 교환하고서 친구 목록에 요조라가 추가되면, 바로 메시지를 하나 오로라 씨 안녕! 🌟🌌✨ 보냈을 것이다. 별을 왜 보냈느냐고 묻는다면야 답할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그러고서는 꿈 거미에 별 일곱개 달아둔 것은 세이를 뜻하는 것ー코세이의 이름은 북극성에서 따온 것이며, 북두칠성은 북극성을 찾는 별자리 중 하나이니 일부러 별 장식을 일곱 달았다. 물론 별 자체가 코세이를 뜻하기도 하고ー이라며 드림캐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거나, 오늘부터 세이에게 악몽 꾸게할 생각이라고 심술진 계획을 고백하는 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간식을 다 먹을 때까지 수다를 떨었을 지도 모르겠다.

/ 막레로 받을 수 있게 써왔어, 둘이 수다떨며 간식먹다 헤어졌다고 마무리 해도 될 것 같아서~! ( ´∀`) 라인 교환 우물쭈물하는 요조라 완전 귀여웠다구 (*´ω`*) 나 텀 엄청 길었는데 일상 돌리느라 수고 많았고, 재밌었어~!
/ 그리고 참치들 다들 좋은 저녁이야~! 난 회식 가봐야해서 답레만 올려두고 가볼게 。゚(゚´ω`゚)゚。 다들 저녁 맛있게 챙기고.... 진단.... 토와랑 마이리랑 아미카 진단 다 읽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반응을 못하지만 다들 무지무지 귀여워하고 있다는 걸 알아줘 응응 확신의 벌레 없을 토와 대단하구 공포겜방하는 마이리한테 훈수 놔보구 싶구 레플리카 아미카 귀여워~~!

360 코세이주 (xPpg91kWi.)

2022-05-19 (거의 끝나감) 18:05:42

퇴근이다 ... 코로리주 무사히 다녀오세요 8-8

361 테츠야주 (CiJp8nyl8c)

2022-05-19 (거의 끝나감) 18:31:06

1 한순간 흠칫 놀라고 밀폐된공간이면 발로 밟으려하고 그냥 개방된곳이면 지나칩니다!

2 문화창작부! 아날로그한 수단으로 대부분의 과제를 해결해 시간을 거스르는 변태라고 불리게된다던가.

3 일단 통장에 입금하고 뭘어떻게쓰지 싱글벙글 고민만합니다. 자린고비의 굴비같은느낌.

362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8:41:43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363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18:52:25

(기력이 없음)
(피곤함)

갱신할게요!! 그래도 퇴근했으니 이제 회복이 되겠죠! 다들 안녕하세요!

364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8:58:51

캡틴도 안녕하세요~

365 렌주 (NRngU2VStQ)

2022-05-19 (거의 끝나감) 19:03:27

갱신~ 다들 저녁은 잘 챙겨 먹었어?

366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19:04:01

어서 오세요! 토와주와 렌주! 저는 지금 밥솥에 밥을 얹혀둔 상태라서! 밥이 다 되어야 저녁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367 렌주 (NRngU2VStQ)

2022-05-19 (거의 끝나감) 19:10:22

>>361 테츠야 아날로그한 수단으로 과제를 해결한다니 너무 변태적이잖아.....

캡 안녕~ 저녁 준비중이구나~

지금 당장 돌릴 이들은 없는 것 같지만 일단은 일상 팻말은 올려두는 걸로~ 텀 길어질지도 모르겠는데 괜찮은 이들은 찔러줘~

368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15:15

다들 어서와요~

일상은 하는 게 좋은데... 말이지요~ 렌이랑은.. 많이 돌려서...

369 렌주 (NRngU2VStQ)

2022-05-19 (거의 끝나감) 19:18:01

하긴 토와랑은 많이 돌렸지~ 나는 급하게 구하는 것은 아니니까 괜찮다구~ 좋은 저녁이야 토와주~

370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0:04

>>367 일단 저는 바로 전이 렌주였기 때문에!!

아무튼 저는 슬슬 저녁을 좀 먹고 돌아올게요!

371 렌주 (NRngU2VStQ)

2022-05-19 (거의 끝나감) 19:36:17

캡 다녀와~~~

372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0:45

다녀오세요 캡~

373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7:07

>>359 와 코로리랑 라인 교환했다~ 아니 악몽 계획 다 얘기해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요조라 드림캐쳐 얘기 되게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다가 악몽 계획 듣고 동공지진 일으킬거 같은데 ㅋㅋㅋ 나중에 코세이한테 라인 하나 보냈겠는걸~ 힘내요(하는 스티커 첨부) ㅋㅋㅋㅋ 아무튼 코로리랑 라인 교환한 관계? 맺게 되서 좋다~ 엄청 재밌었구 코로리주도 수고했어~! 회식 잘 다녀와~~

갱신해~ 모두 좋은저녁~~

374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9:42

요조라주도 안녕하세요~

375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19:51:29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376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19:56:05

토와주 캡틴 안녕~ 아 저녁~ 나도 슬슬 먹어야하는데 귀찮네~ 오늘따라 입맛도 없어~

377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01:27

리하이에요 캡~
일상은 구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입맛대로 고르는 일상상황~

378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0:08:09

>>376 어. 그럴 때는 너무 억지로 먹지 말고 대신에 시원한 것을 먹으면서 기력을 회복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377 으앗! 토와주에게 있는 수많은 티켓! 이것이 바로 일상을 고르는 맛인가!! (동공지진)

379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09:27

디저트 뷔페
워터파크-무료개방이니 봉인(?)
스파
그 외 수많은 상황들...

380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0:17:06

아키라:아이고. 토와 씨 때문에 무료가 마구마구 늘어난다!! (이거 아님)

381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0:18:47

>>378 시원한거? 아이스크림? 아니다 스무디 배달을 시킬까~ (이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와 티켓부자네~ 그래도 워터파크만 빼면 나머지 계절에도 쓸 수 있겠는걸~

382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20:16

엔: 정당하게 딴 거니까요?
토와주: 어쩐지 백화점 가서 VIP관이랑 명품관 한번 휘 도는 것만으로도 100만엔은 가볍게 쓸 것같아.
엔: 안그러는데요..

383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0:20:20

참고로 캡틴의 경우는 지금 토요일에 친구와 어디로 놀러갈 수도 있는 상황인지라... 경우에 따라서는 이벤트가 일요일로 미뤄질 것 같기도 한데 일단 그건 상황을 보고 내일쯤에는 이야기를 드리도록 할게요!!

384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0:20:50

아키라:(자신의 손에 쥐어진 4DX 영화 무료 티켓 바라보기)(무려 한가득)

그리고 아키라는 정말로 혼자서 옆마을 가서 4DX 신나게 봤다고 하네요. (속닥)

385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0:22:25

흐음~ 조금 애매해지려나 주말일정~

386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0:26:55

(이렇게 모두의 일정이 맞춰지지 않자 결국 이벤트는 다음주가 되어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고..)(네??)

387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35:48

(」゚ロ゚)」
생각해보니까 나도 토요일에 약속이 있잖아.....? 낮에 보는 거라서 저녁에 시간이 날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진 않군....🤔

갱신이야~~!!! 그리고 저녁 먹으러 가볼게~ 다들 이따 보자!! :3

388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0:39:05

다들 나중에 뵈어요~

389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0:42:01

어서 오세요! 마이리주! 그리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390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21:13:00

다시 돌아왔다!!! >:3

아직 시간이 완전히 난 건 아니라서~ 가볍게 선관팻말만 꽂아두고 갈게!! 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미루다 보니까 이제야 꽂게 되네...🥲
선관은 있으면 좋을까 하는 정도니까 패스하고 싶다면 부담 없이 스루해도 좋아~

391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1:15:29

다시 어서 오세요! 마이리주! 음. 마이리와는 뭔가 접점이 그렇게 보이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사실 이건 대부분의 신 캐릭터가 그렇긴 하지만요. (주륵)(털썩)

392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21:18:22

>>391 안녕안녕~~ 그건 설정상의 문제니까 어쩔 수 없지.... 나도 이거다!!하고 생각나는 거 당장은 없기도 하구...🤔 모르는 사이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으니까 괜찮은 거야~ :3(주저앉은 캡틴 쓰다듬기)

393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1:20:25

냉면 맛있네~ 좋은밤~

394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1:24:08

다들 어서와요~

선관인가요~ 구경해야지~

395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1:25:15

다시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와 토와주!!

>>392 (쓰담받음)(배시시)

396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21:32:44

>>395 후후후.... 이로써 모든 오너들을 한 번씩 쓰다듬겠다는 원대한 계획이 시작되었다...!!(?)

요조라주도 안녕~~ 요즘 점점 더워지는데 냉면시즌도 얼마 안 남았구나!! :3

397 아미카주 (BIz1TsZv/E)

2022-05-19 (거의 끝나감) 21:45:39

벌써 금요일이 코앞으로?! 이번주가 한 반정도 지난 것 같은데 요즘 시간이 너무 빨라지는 느낌이네요..

398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1:48:25

>>396 마이리주 안녕~ 사실 냉면은 겨울에 뜨끈한 난방 틀어놓고 먹어도 맛있긴 해~ ㅋ.ㅋ

아미카주도 안녕~ 그치 시간 너무 빨라~

399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1:50:43

어서 오세요! 아미카주!! 그리고 저는 너무 느린걸요. 주말..빨리 와라...주말..(죽은 눈)

400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02:35

아미카주도 안녕~~
그러게.... 조금 늦게 지나도 되는데 말이지 왜 이렇게 하루가 휙휙 지나가는 걸까~ :3c

>>398 원래 냉면은 겨울음식이었다고 하니까 어쩌면 요조라주 진짜 냉면의 맛을 느끼고 있는 걸지두🤔

401 마이리주 (gSRVci0CB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03:06

>>399 (캡틴 눈 생기 있게 바꿔끼워주기)(?)

402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2:03:40

으아악! 제 눈이 교체당하고 있어요!! (맑은 눈)

정신 차려보니 2022년의 반이 다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403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05:46

(충격적 사실)

404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2:07:39

아무튼 오늘은 조금 쉬어야겠어요! 일상을 돌리기엔 기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주르륵)

405 코세이주 (5prcKKLqKw)

2022-05-19 (거의 끝나감) 22:16:05

으 다들 좋은 밤이에요 ... 곧 자러가겠지만요

406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16:14

주르륵 녹아요 녹아~

407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2:16:25

모두 지쳐버렸어~ 5월은 힘들어~

408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2:16:57

코세이주 어서와~ 오자마자 자러간다니 아쉽네~ ;ㅅ;

409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19:10

다들 어서와요~

410 코세이주 (5prcKKLqKw)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3:53

좀 이따 자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곧 주말이니까 ... (,_,

411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6:17

그치 주말까지 단 하루...! 하루만 더 화이팅이야~~

412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7:07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그리고 다들 하루만 더 버텨보기! 금요일 밤이 되면 또 주말이니까 모두들 힘이 날 거예요!!

413 코세이주 (5prcKKLqKw)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9:25

일상도 돌려야하는데 참 타이밍이 ...

414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3:30

평일에는 어쩔 수 없는 것. 직장인들은 주말을 노려야만 하는 거예요!!

415 카피페 (YR5P8JWp0w)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3:58

*캐붕 및 개그 주의

아키라: [가족 같은 학교]에서 '가'를 지운 놈은 빨리 자수하십시오.


코세이: 손님, 주문은 오징어 에이드로 괜찮으시겠어요?
코로리: 오렌지겠지! 나빴어!
코세이: 이런 들켰네요(웃음)


[ 만원 지하철에서 내려야 한다 ]
엔: 저희 이번 역에서 내리는데 비켜주시겠습니까?
(아무 반응이 없다)
렌: 이번역에서 내립니다! 조금만 비켜주세요!
(아무 반응이 없다)
테츠야: 죄송합니다! 토합니다! 우욱!
(홍해의 기적이 재현된다)


코로리: 방금 오빠야가 오로라쨩이랑 놀러가기로 약속을 잡았나본데, 너무 기쁜 나머지 방바닥을 구르는 행위는 좀 자제해! 아니, 그냥 나가란 말이얏! 나도 렌이랑 잡았으니까 구르고 싶단 말이야!


츠무기: 막차 끊겼네요..
마사히로: 그럼 붙여서 타고오세요~
테츠야: 막차가 끊겼다!
마사히로: 이쪽도..인가요? 그럼 만들어서 타고오세요~


카루타: 아아 미즈미 씨. glass의 뜻을 압니까?
미즈미: 잔디 아니야?
카루타: 흐음.... 유리입니다. 그럼 water는요?
미즈미: 질문이라고해? 물.
카루타: 그럼 glass of water는?
미즈미: 물안경..?
카루타:


아미카: 100km/h로 달리는 마차 안에서 80km/h 속력으로 공을 던지면 어떻게 될까아?
아키라: 혼나겠지...


엔: 화과자를 밥에 볶아봤습니다.
요조라: 뭐..뭐라구요!?


코토하: 있잖아요~ 빵 사면 들어있는 작은 봉지 있잖아요?
렌: 건조제 말인가요?
코토하: 그래.그거요~
코로리: 갑자기 그건 왜야?
코토하: 방금전에 타츠미야씨가 그걸 빵에 뿌려먹는거 같았어요!
전원: 마이리씨?!!!!!!!!!!!!


미즈미: 스즈와 사금 중에서 더 반짝이는 걸 고르자면 다이아몬드겠지만 사금은 빛을 반사해서 반짝이는거고 B는 자체발광을 하는 거니까 스즈가 사금보다 더 멋져.

카루타: 진짜 주접도 풍년이다.

416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4:19

그러게요... 주말을 노리는 게 좋긴 하려나요~

417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7:37

아 멍때리다가 제대로 터졌네 카피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해의 기적에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8:44

전부터 느낀건데 저 카피페 참치는 진짜 엄청나게 관전을 하는 분 같단 말이죠? 오로라라는 표현은 진짜 일상을 하나하나 다 보지 않으면 알기 힘들지 않은가. 어서 순순히 자백하세요!! (이거 아님)

419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1:04

으윽... 일상 구하려다가 잠시 일이 있어서 나갔다왔네~~ 리갱이야~
카피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에이드도 웃기고 화과자 밥에 볶앗다는 엔과 그거에 놀라는 요조라도 귀엽고 코코 남매 귀엽고....

420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1:49

다시 어서 오세요! 렌주!!

421 아미카주 (BIz1TsZv/E)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2:53

카피레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422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3:06

정말 카피페 참치 엄청나게 일상 열심히 보고 있는 것 아닌지~~ 늘고마워~

오로라 씨라고 부르기로 한 일상 보면서 나중에 렌이 코로리가 요조라를 오로라씨라고 부르는거 알게되면 언젠가 요조라를 오로라 공주라면서 놀리는 게 떠올랐어 ㅋㅋㅋ 언젠가 그런 날이 올 것인가~

423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3:26

캡 아미카주 안녕 좋은 밤~

424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3:35

다들 어서오세요~

425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5:25

토와주도 리하이야~~~

426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6:01

렌주 어서와~ 오징어 에이드 흠칫한거 나만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는 자유지만~

요조라 : ...세이 씨, 근처에, 방탈출, 카페가 생겼는데... 테마가 공포래...
요조라 : 재밌겠다... 그치...?

427 아미카주 (BIz1TsZv/E)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6:15

모두 좋은 밤이에요!

428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2:57:04

역시 요조라는 방탈출을 너무 잘 알아요! 역시 방탈출은 공포, 혹은 분리테마지요! (나쁜 마음)

429 코세이주 (5prcKKLqKw)

2022-05-19 (거의 끝나감) 23:00:16

코세이 : 세이 씨라길래 나랑 가자는줄 알았네
코세이 : 근데 왜 저랑은 안가요 ... ? (8-8

430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02:23

>>426 렌: ...코세이 씨랑 같이 가는 게 어때...?(시선회피)
그런 장난 칠 정도면 조금 친하고 서로 다 사귀는 거 아는 때가 아닐지~ 요조라랑 렌도 좀더 친한 상태라거나~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조라랑 악우같은 친구 관계가 되면 재밌겠다 하는 생각이야 투닥투닥하는(그리고 일방적으로 렌이 지게되는) 느낌일까.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428 으윽 오너적으로도 호러 방탈출은 너무 무섭다고 생각해

431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03:19

코세이주 안녕~~!

다들 공통질문으로 무서운 거 잘 보는 편인지 알려줘. 공포영화라던가 공포게임이라던가 공포 방탈출이라던가~

432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05:14

참고로 렌은 현실에서 공포적인 부분들(어두운 거 으슥한 길 밤중의 학교)은 안 무서워하는데 의도적으로 연출된 공포적인 것들은 꽤나 무서워하고 못견뎌하는 편~

433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05:36

>>431 무서운 거 잘 보는 편이긴 한데, 사실 공포도 막 태연하게 잘 즐기는 편이긴 한데 다만 갑툭튀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르게 우와아아악! 소리를 지르는 편이에요. 그게 아니라 그냥 전시되어있는거면 오. 잘 만들었네. 하는 느낌이지만요. 하지만 대신 갑툭튀에는 상당히 약해요!

434 코세이주 (5prcKKLqKw)

2022-05-19 (거의 끝나감) 23:06:45

슬슬 자러가야지만 ... 질문에 답을 하자면 공포라는 자체를 굉장히 시큰둥하게 받아들이는 편이에요! 호러라는 장르 자체를 재미 없다고 넘겨버리는 ... 다만 점프 스케어는 놀란다구 하네요

435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07:09

하지만 고위신인 아마테라스가 호출하면 그런 코세이도 분명히 무서워할 것!! (네?)

436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09:37

>>428 그러는 캡틴도 겜잘알 같은걸~? 자고로 공포 방탈출은 웃으면서 깨줘야~ ㅋㅋㅋㅋㅋㅋㅋ

>>429
요조라 : (뒤지게 무서운 곳만 가는데)(어라, 무서워하는 코세이?)
요조라 : 당장 예약부터 잡을까요...? 언제가 좋아요...?

사실 상대가 무서운거 면역 없으면 같이 가자고 안 해서 ㅋㅋㅋ 코세이가 괜찮다면 나중에 같이 가자고 해서 가지~

>>430
요조라 : 그치만, 반응은, 네가 더 재밌는데... (진심)

사귀는 건 어떤 계기가 없으면 오픈하지 않을거라 친분하곤 별개일지도? 요조라도 마히루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성격은 아니니까~ 악우st 친구 관계 쌉가능이야~ 하지만 라인은 순순히 안 줄지도?!

437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0:09

>>433 아하~ 그렇구나! 갑툭튀는 정말 무섭고 놀래게하지. 아키라 은근 무서운 거 즐기는 편인 느낌이네 롤러코스터도 소리지르면서도 즐기는 느낌 귀여웠었고~

>>434 역시 요조라는 호러 방탈출을 코세이랑 가는게....ㅋㅋㅋ 렌하고 코로리는 일반 방탈출 할테니까....응... 재미없어도 요조라가 같이 가자고하면 좋아할것 같은게 눈에 보이는데? 얼른 자러가 코세이주~~

438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2:17

>>431 이미 말했듯 무서운거에 면역있어~ 아니 면역을 넘어서 조금 이상할지도...? 이거 저번에 수학여행 일상 하고서 풀려고 했던 TMI인데, 요조라는 무서운거에 대한 대처를 마히루한테 배워서~ 남들 놀라고 무서워하는 상황에서 웃어 응... 그래서 아마 그때 방탈출할때 렌이 장치보다 무서운게 요조라 아니었을까...

439 아미카주 (BIz1TsZv/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3:38

>>431 아미카는 프로레슬링에서 이런저런 말하기 좀 그런 것들을 보다보니 잔인한건 제법 면역이 있는데 갑툭튀에는 그닥 내성이 없답니다..!

440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5:07

>>436 렌:.....(나한테 왜 그러냐는 눈빛)(억울)(먼저 장난친 사람)

서로 먼저 밝히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이런저런 상황으로 알게 될 것 같지? 관계가 관계인지라... 예를 들면 종례가 늦어지자 코코남매가 반으로 찾아와서 만났다던가, 서로 각자 데이트를 하다가 미주쳐서 어쩌다보니 더블데이트가 되었다거나~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441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6:36

공포스러운 것에는 그다지... 하는 반응일 것 같네요~
어쩐지 그런 감이 들더라고요~

442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7:13

>>438 그거 렌이 많이 무서웠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9 하긴 잔인한거랑 무서운 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니까~ 아미카 베개 꼭 끌어안은 채 공포영화 보는 게 떠오르네~~ 막 찾아보는 느낌은 아닌걸까?

443 코세이주 (5prcKKLqKw)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7:21

>>435 그건 다른 의미로 무섭잖아요!
>>436 코세이 : 요조라, 상당히 적극적인데요? (움찔) 아무때나 상관은 없지만 ...
>>437 왜 렌렌코로리는 일반 방탈출이죠? 같이 가요!

이만 자러가요! 내일 보자구요 ><

444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9:19

잘자요 코세이주~

445 아미카주 (BIz1TsZv/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9:28

>>442 아미카 왈)"프로레슬링의 데스매치가 공포영화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무서우니까아..! 압정..형광등..치즈갈이..으으으.. 공포영화는 아직 나이도 그렇고오..(변명)"

446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19:40

(모두의 썰 야금야금 념념념)

447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1:26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코세이주!

448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3:06

>>440 >>442 요조라만 해도 먼저 말하진 않을 테니까~ 그런 우연한 상황으로 알게 될 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 렌아 미안해... 그정도면 악몽급 기억 남을만 하지... ㅋㅋㅋㅋㅋ...

>>443 요조라 : 엣 (시선 회피) 기분 탓이에요...

잘 자 코세이주~ 굿밤~

449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3:44

>>441 왠지 토와는 막 놀라는 모습이나 그런 게 상상이 잘 안되기는 해 ㅋㅋㅋㅋㅋㅋ 막 공포 영화같은 걸 찾아보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지?

>>443 끌고 가면 끌려가겠지만(웃음)ㅋㅋㅋㅋㅋㅋ 잘자 코세이주~~

>>445 아미카.... 대단해.... 프로레슬링의 모든 부분을 사랑하는 것 같고~

450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6:39

>>448 오너적으로는 너무 재미있는 후일담이었다고?ㅋㅋㅋ 렌은....(흐릿) 앞으로 어떻게 관계가 진행될지 흥미진진하다구~ 다음에 일상으로 만날 일도 기대중이야

451 아미카주 (BIz1TsZv/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29:39

그러면 오늘은 그만 자보도록 할게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452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0:11

개인적으로 겨울 시즌때 발렌타인데이 비슷한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아주 재밌게 지켜보겠어요!! (관전석 미리 예약)

453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0:21

안녕히 주무세요! 아미카주!

454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0:58

잘자요 아미카주~

455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1:00

>>450 ㅋ.ㅋ 코로리한테 꿈... 픽스? 해달라고 하자 렌아~ 그리고 다음에 더블데이트로 호러&점프스케어 방탈출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카주 잘자~

456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1:46

>>452 아 캡틴 관전각에 너무 진심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발렌타인 아쉬웠는데 잘됐네~ 나도 자리 깔아야지~ ㅋ.ㅋ

457 스즈주 (8z.Ig05cyQ)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2:03

시간이 너무 안간다 히이이이잉...... 하루하루 망상만 늘어.... 주말만 바라보면서 살아... 히이이이잉... 다들 잘 자.....

458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4:54

>>456 무슨 소리에요. 저는 요조라와 코세이 쪽도 관전할건데요!! 제가 관전각 진심인 이유는 늘 이야기하지만 저는 이런 것을 보고 싶어서 이 스레를 세운 거라니까요. 괜히 연애 태그를 붙인게 아니에요. (진지)

>>457 어서 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스즈주!!

459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5:44

어서오시고 잘자요 스즈주~

460 렌주 (u.5XavTgdg)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7:13

아미카주 잘자~ 스즈주 어서오고 자러 가는 걸까? 에고고 고생이 많아(토닥토닥)

>>452 발렌타인데이라니~~ 이건 관전 각이다....(같이 옆자리 앉음)

>>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러방탈출 더블데이트로 갈지 안 갈지는 전적으로 코로리와 코로리주의 의사에 달려있을 것 같고.... 렌은 코로리한테 약하니 말야.

아고고 나도 이제 자러 가야겠네에에

461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8:27

>>460 무슨 소리에요! 렌과 코로리 쪽도 관전해야하니 무대로 올라가세요!! (밀기)

아무튼 주무시러 간다면 안녕히 주무세요!!

462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0:05

발렌타인쯤 되면.. 토와의 요리실력도 모습은 좀 이상해도 맛은 괜찮음. 이 될까. 아니면 모습은 예쁜데 맛이 하나도 없는 게 될까...

전자도 후자도 성장은 했다. 니까!

463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0:44

>>462 그렇다면 그렇게 성장한 실력으로 뭔가를 만들어낸 토와가 누구에게 선물할지를 지켜보는게 포인트가 되겠군요?!

464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1:59

일단 우정초코는 만나본 분에게는 전부 주겠지만요~

코로리나 후유키나 아키라 군에게도 줄 테니까요?(농담)

465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2:05

>>457 스즈즈 ;ㅅ; 그래도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야~ 조금만! 하루만 더 화이팅! 잘자~

>>458 아 나도 보고 싶다고 볼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큼은 누구보다 관전에 진심 할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60 그렇다면 요조라의 필살 앵기기로 코로리를 설득하는 수 밖에! ㅋㅅㅋ 렌주도 잘자~ 굿밤~

466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2:53

렌주도 잘자요~

467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2:54

>>464 우와!! 우정초코 받았다!! 물론 아키라도 우정초코를 토와에게 줄 거예요!! (엄지척)

>>465 일단 무대 위에서 할 거 다 하고 시간이 나시면 구경하면 되는 것이에요! (무대 가리키기)

468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3:43

아무래도 전자가 좀 더 괜찮을지도....

모습은 지옥에서 올라온 무언가(모자이크)지만 맛있다!

469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8:49

맙소사. 그래도 맛은 좋다고 하니까 이제 디자인만 연구하고 연습하면 되겠군요!!

470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0:23

지옥에서 올라온 무언가인데 맛있는 건 오히려 수요가 높을지도(진지)
오히려 그렇게 만들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요(?)

471 요조라주 (dVMVLJoEKE)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0:24

토와... 마히루한테 데려가서 최소한 초콜릿 만드는 법만이라도 배우게 해주고 싶다...

>>467 으윽 캡틴이 폭정한다! 우우 폭정 싫다~ 캡틴도 무대에 올라가라~ >:3

472 ◆oAG1GDHyak (HPr5Kd.bd6)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6:39

>>470 ㅋㅋㅋㅋㅋㅋㅋ 아닛. 뭔가 다른 의미로 엄청나게 수요가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거!

>>471 어허. 어딜 커플들이 올라가는 알콩달콩한 무대에 아키라가!! (도리도리) 이 녀석은 문제 일으키는 이 없는지 순찰 돌 거예요!!

473 토와주 (1E8hwelXxc)

2022-05-19 (거의 끝나감) 23:57:26

분명 초콜릿을 만드는 상식은 있는데. 왜 그걸 적용하면 지옥에서 올라온 듯한 무언가가 되는 걸까(?)

저는 곧 자야겠네요~ 미리 다들 잘자요~

474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0:06:21

>>472 무슨 소리야~ 무대는 모두의 무대라구~ 아키라도 모두와 함께 하하호호 해야지~ ㅋ.ㅋ

현실에도 은근 있단 말이지~ 토와 같은 요리치... 어우(오싹) 토와주 미리 잘자야~ 굿밤~

475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00:09:26

>>473 안녕히 주무세요! 토와주!!

>>474 그렇다면 열심히 순찰을 돌고 있는 아키라를 무대에 올려보도록 하죠!!

476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0:16:17

>>475 순찰 모드 말구 일상 모드로 올려줘라~ 아 무대 오른다고 하니까 한번쯤 그런 것도 있으면 좋겠다~ 다같이 공연 감상하고 환호하고~ 그런거? 어쩌다보니 모두 한자리에 모였네~ 같은 느낌으루~

477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00:23:48

>>476 순찰을 돌고 있는 아키라를 일상 주제로 가지고 오도록 하죠. (진짜 나쁜 캡틴)
음. 모두 한자리에 모였네..는 일단은 왕게임이나 진실게임이라던가.. 혹은 사쿠라마츠리도 일단은 모두가 모인 자리이긴 했지요!! 사실 학년도 반도 다 다르니 그 모든 이들을 한 자리에 묶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생각해보니 우미노카리도 어떻게 보면 모두가 어쩌다보니 한 자리에 모였네! 이것이 아닐지?!

478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0:36:38

>>477 그렇긴 한데~ 음 뭔가 표현하기 어렵다~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지 ):3 우미노카리 재밌으면 좋겠네~

479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00:42:57

>>478 특별히 무슨 목적이 있어서 모인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까 모이게 되었다. 라는 느낌은 아주 잘 전해졌어요!! 사실 그런 것도 있으면 재밌긴 하니.. 학교 축제때 2인 1조 페어 경기라던가 그런 것을 해볼까도 생각중이긴 하지만...아직은 고민 중이에요!

480 코로리주 (qMHqsVXMfg)

2022-05-20 (불탄다..!) 00:43:52

갱신핡 (⌒▽⌒) dlw이제 집들어가는 기링야 택시 또 탔다........ 3차까지 견뎠어........... 다들 좋은 밤이구 이미 자러가 ㄴ참치들은 잘 자구 좋음 밤보내~! 푹 쉬라구~! (´∀`*)

481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0:48:43

>>479 글쿠망~ 그래도 너무 고민하진 말구~ 어디까지나 있으면 재밌겠다! 정도니까~

ㅋㅋㅋㅋㅋ 코로리주 어서와~ 아이고 3차까지 :ㅁ 코로리주도 집에 조심히 들어가는거야~

482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00:52:06

>>480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셨고 참취 기운이 보이시니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집에 들어가면 푹 주무세요!!

>>481 ㅋㅋㅋㅋㅋ 그냥 이것저것 여러분들이 뭘 해야 재밌어할까..정도의 고민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483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00:59:48

그럼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84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1:08:56

캡틴 잘자~ 굿밤~

485 코로리주 (zWkR52ryv.)

2022-05-20 (불탄다..!) 01:25:21

캡틴 잘 자구 잘 들어가~~~! 요조라주는 막레 받은 거 확잉햇어~~! 집 무사히 들어왓다구 고맙다구~~~ 다들 목요일 고생 많았구 이제 금요일이니까 주말까지 화이팅ㅇ~~~!=

486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1:29:06

아이고 코로리주 ㅋㅋㅋㅋㅋ 고생했어~~ 이제 씻고 푹 쉬어~~ 미리 굿밤이야~~

487 카루타주 (.qXEHKIJu6)

2022-05-20 (불탄다..!) 01:31:39

(털썩..)

488 코로리주 (zWkR52ryv.)

2022-05-20 (불탄다..!) 01:32:43

완전 멀쩡하다구~~~~~~~~~~~~~~~ ( ´∀`) >>373 악몽계획 악몽 꾸게할거라만 말할거니까~~! 인사해줘서 고맙다구~~~

489 코로리주 (zWkR52ryv.)

2022-05-20 (불탄다..!) 01:33:46

카루타주 안으녕~~!! 몸은 괜탆아??!! 저번에 격리풀린다는 건 본거같은데 말야 후유증잇으니까 말이지ㅜ!

490 카루타주 (.qXEHKIJu6)

2022-05-20 (불탄다..!) 01:35:12

안녕, 좋은 새벽이야.😊 몸은 괜찮아, 후유증은 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코로리주는 피곤할 텐데.. 괜찮아?

491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1:35:58

>>487 카루타주 안녕~ 몸은 좀 괜찮으려나~

>>488 아뇨 센세 취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코로리주 폰 좀 뺏어서 잠들게 해줘! ㅋㅋㅋㅋㅋㅋㅋ

492 카루타주 (.qXEHKIJu6)

2022-05-20 (불탄다..!) 01:37:48

>>491 보다시피 아주 멀쩡하답니다. 걱정해줘서 고마워.😊

새벽이구나, 새벽이야. 카루타가 토리이 위에서 오늘은 달이 떴나 구경할 시간이야.
없으면 뭐.. 야식 먹고.😗

493 코로리주 (zWkR52ryv.)

2022-05-20 (불탄다..!) 01:39:46

>>490 괜찮다면 다행이구~~! 몸 조심하는거야 나는 괜찮다구~~! 내일 출근하자마자 연차쓰고 싶을거 같긴하지맘?!?

>>491 코로리가 내 잠 다 뺏어갔다~~~~~~!!!!! (⌒▽⌒)

494 렌주 (noTVnsEmIk)

2022-05-20 (불탄다..!) 01:40:32

으... 자려고 누웠는데도 잠이 안오네
카루타주 안녕이야~ 좋은 새벽~ 코로리주는 얼른 자라~

495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1:41:39

>>492 오옹~ 괜찮으면 다행인거구~

여긴 아직이지만 가미즈미는 한창 열대야 중이겠지~ 창문 열고 부채질 파닥파닥 하고 있겠는걸~

496 카루타주 (.qXEHKIJu6)

2022-05-20 (불탄다..!) 01:41:54

>>493 숙취는 괜찮을지 걱정이네. 연차 쓰기 딱 좋은 금요일이긴 하지..🤔

497 코로리주 (zWkR52ryv.)

2022-05-20 (불탄다..!) 01:42:26

렌주 안녕 좋은 밤이야~~~~! 자려고 누웠는데 잠 안온다니 피곤한 거 아냐! 。゚(゚´ω`゚)゚。 렌주도 어서 잠들 수 있으면 좋겠다구!!!!

498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1:43:22

>>493 ㅋㅋㅋㅋㅋㅋㅋ 으윽 엄청 피곤할텐데 잠을 못잔다니... 안돼~

아앗 렌주가 소환됐어?! 곧 2시 되어가는데~ 그렇게 3시가 되고 4시가 되고 아침해도 보게 될텐데~

499 렌주 (noTVnsEmIk)

2022-05-20 (불탄다..!) 01:44:35

열대야라... 렌 더워서 마루에 누워있다가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대로 잠들었다거나...

피곤하진 않고... 낮에 너무 많이 잤나봐....ㅋㅋㅋㅋㅋ....

500 코로리주 (zWkR52ryv.)

2022-05-20 (불탄다..!) 01:44:45

가미즈미는 바다 마을이니까 엄청 습하고 덥겠지?! 밤에 자다깨는 일 다들 잦지 않을까 싶구 하지만 여긴 아직 밤바람 차니까 다들 이불 꼭 닾구 자믄거야<~=

>>496 연차........ 너무 탐나지만 아껴둬야지.... 아껴둬야지 。゚(゚´ω`゚)゚。....

501 렌주 (noTVnsEmIk)

2022-05-20 (불탄다..!) 01:45:19

아니 아침해 볼 정도로 있지는 않을거라고...?

502 카루타주 (.qXEHKIJu6)

2022-05-20 (불탄다..!) 01:47:17

렌주 안녕, 피곤할 텐데 못 잔다니... 끔찍하네. 푹 자야 할 텐데.

>>495 그렇지. 가미즈미는 열대야일 테니...

카루타: 타이요!!!!!! 차가운 게 먹고 싶다!
타이요: 새벽에 찬 걸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죠.
카루타: 차가운 거~ 차가운 거! 꽁~꽁 얼어버릴 정도로~
타이요: 쳐다보는 제 시선이 차갑지는 않습니까?
카루타: 치..
히요리: 여우신님, 컵라면 먹을래요? < 타이요네 둘째 딸
카루타: 진짜?! 응!!!!(귀 쫑긋)
타이요: 히요리, 버릇 나빠진다고 몇 번을 말했니!

503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1:47:33

>>499 모기 : 오? 이 열대야에 마루에서 잠드셨군요? (웽우우엥으에으엥)

낮잠 자서 잠 안 오는거면~ 상당히 늦게 잘 가능성 있다~

504 코로리주 (zWkR52ryv.)

2022-05-20 (불탄다..!) 01:47:36

>>498 신기하게 안 졸린거 있지!!!? 그래도 2시 넘으면 자러가야 내일의 나가 바티겎지만!!!

>>499 단순히 낮에 많이 자서 그런거면 다행이지만!! 패턴은 조금 걱정되지만!! 그리고 렌 귀여워 ( ´∀`) 렌이랑 꿈에 안 가기로 약속했으니까 절대 못보겠지 이불 덮어주고 싶어라ㅏ~~~~~~

505 코로리주 (zWkR52ryv.)

2022-05-20 (불탄다..!) 01:49:06

어늘밤도 타이요의..... 왁자지껄 여우신 육아!!!!!

코로리.......... 벌레도 다 재우ㅓ버릴 거 같지 탐난다 (⌒▽⌒).......

506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1:49:48

>>502 시선이 ㅋㅋ 차가워 ㅋㅋㅋㅋㅋ 카루타 응석 부리는 건 언제 봐도 귀여워~

>>504 아마 누워서 눈감으면 금방 잠들거야~ 곧 2시니까 얼른 눕자 코로리주~

507 렌주 (noTVnsEmIk)

2022-05-20 (불탄다..!) 01:54:01

아마 곧 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나저나 타이요ㅋㅋㅋㅋㅋㅋ >>버릇 나빠진다고<< 이거 너무 웃기잖아ㅋㅋㅋ 히요리는 몇살이려나?

>>50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거의 모기밥이 듸어서 나타나는 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 모기가 악몽보다 더 무서운 것일지도 몰라 ㅋㅋㅋㅋ 모기 물린데 바르는 약 같은거 발라줘야 할듯

508 렌주 (noTVnsEmIk)

2022-05-20 (불탄다..!) 01:55:19

벌레도 다 재워버리는 코로리 대단해....

응응 코로리주 씻고 누우면 바로 잠들테니까~

509 코로리주 (zWkR52ryv.)

2022-05-20 (불탄다..!) 01:56:19

>>506 누워잇기는 한참부터 누워잇엇으니까 걱정말라구~~~~!

>>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귀여워 약도 바르고 혹시라도 무심코 긁거나 만지자 않게 동그란 밴드.... 그 주사 붙이면 붙여주느느밴드도 붙ㅇ여줄래ㅠ 그리고 모기들은 다들 잠들고 말앗답니다 와아 ( ´∀`)

510 렌주 (noTVnsEmIk)

2022-05-20 (불탄다..!) 02:02:37

>>509 코로리주 이미 씻고 누워있었구나 ㅋㅋㅋ 그러다 코 잘거라구~

밴드 붙여주면 간지러워도 꾹 참고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계속 붙여둘거라구. 물론 씻는 일이 많다비니 금방 너덜너덜해질지도 모르지만. 코로리 신의 힘을 이용해서 모기퇴치 아이템 같은 거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반경 1미터 이내 벌레들만 모두 잠들게 하는 느낌으로....

511 카루타주 (.qXEHKIJu6)

2022-05-20 (불탄다..!) 02:03:28

>>505 육아(30년째)...나였다면 못해..🙄 어라, 벌레도.. 탐나는데..? 제발 모기를 재워줘.. 코로리주도 푹 자자. 이제 잘 시간이니까. 늦게 자면 숙취가 더 심해질지도 몰라.

>>506 귀엽게 봐주니까 기쁜 걸.😊 응석을 마구 부려서 원하는 걸 얻고 말겠대. 버릇이 아주 나빠..🤔

>>507 버릇 나빠진다고(아직도 5살 애로 보거나 사람으로 안 보고 있거나 둘중 하나).. 히요리는 열 아홉, 첫째는 올해 스물 둘이야. 고등학생(곧 7회차)이 카루타 뿐이지..🤔

512 렌주 (noTVnsEmIk)

2022-05-20 (불탄다..!) 02:05:41

왠지 카루타도 그런 애취급을 즐기는 느낌인걸? 타이요의 카루타 육아 경력은 얼마나 되었을까? 궁금해~~~

513 카루타주 (.qXEHKIJu6)

2022-05-20 (불탄다..!) 02:10:20

>>512 당연히 즐기고 있어.😊 떼를 쓰면 원하는 걸 모두 쥐여주고, 사랑도 주고, 정도 주고.. 이걸 어딘가에서 배웠거든. 타이요만 죽을 맛이지. 육아 경력은 30년이야. 21살부터 시작해서 쭈욱...

카루타: 네 아비도 나를 예뻐해주고 정도 주고 사랑도 주고 맛있는 것도 줘서 이 카루타를!
타이요: 버릇이 여전히 그 모양이신 거죠. 저는 고칠 겁니다.
카루타: 으앙-! 왜 그 사랑꾼에게서 타이요같은 무시무시한 강철 심장을 가진 아들이 태어난 거야!

514 렌주 (noTVnsEmIk)

2022-05-20 (불탄다..!) 02:1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루타 너무 귀엽잖아 정말ㅋㅋㅋㅋㅋㅋ 30년 육아경력이라니 어마어마한걸? 타이요 버릇 고치겠다는 말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강철 심장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카루타를 모시는 건 타이요의 자식이 되려나? 아니면 다른 이가 되려나?

515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2:20:29

타이요랑 카루타 툭탁대는 건 왠지 첫째형이랑 막내동생 같은 느낌도 든달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모시는 만큼 타이요네도 얻는게 있지 않으려나? 그걸 생각하면 모시는 것도 나름~?

516 카루타주 (.qXEHKIJu6)

2022-05-20 (불탄다..!) 02:35:10

드디어 자러 간걸까, 다행이네.😶

>>515 얻는게 있으니 모시는 것은 정성이지만, 그렇다고 못된 떼쓰기 버릇은 고쳐야 한다는게 지론이지. 원래 육아는 제때 들여버릇 안하면 큰일나니까...

517 코세이주 (lMxCkYhD.w)

2022-05-20 (불탄다..!) 06:41:54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3

518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7:18:47

좋은아침~

519 코세이주 (DRcIsXkOmE)

2022-05-20 (불탄다..!) 07:25:27

ㅇ0ㅇ) 오늘 아침도 계시네요! 안주무신건가요 일찍 일어나신건가요!

520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7:34:22

늦게 잤는데 자다 깼지롱~ 깬김에 인사하구 다시 잘거지롱~

521 코세이주 (DRcIsXkOmE)

2022-05-20 (불탄다..!) 07:37:33

그렇다면 얼른 푹 주무시는거에요~ >< 잘자구 이따 봐요!

522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07:44:21

응~~ 코세이주도 출근 잘 하구~~

모두 금요일 잘 보내자~~

523 코세이주 (DRcIsXkOmE)

2022-05-20 (불탄다..!) 13:46:39

후후 오늘은 하루가 행복하네요

524 마이리주 (LZ1JROrR4.)

2022-05-20 (불탄다..!) 14:19:38

타츠미야 마이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돈을_버는_방법
- 당연히 신앙!👌🏻

자캐의_이성을_마비시키는_것은
- 어.... 술
그리고 다량의 마취제(?)

이런 것 말고는 이성이 마비될 정도의 무언가... ? 딱히 생각이 안 나🤔

자캐의_내적인_단점을_말해본다
- 무정하고 공감능력이 부족해. 태생적인 기질이나 인외라는 이유로 그런 게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남에게 깊이 마음 쓰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야. 하는 일이 일이다 보니 다른 사람에게 정 줬다간 본인 마음만 닳거든...

나름대로의 멘탈케어 비법이지~ :3(윤기좔좔 뻔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원하는 사람 한 명을 되살릴 수 있다면 누굴 살릴래?"
마이리: 사리와 이치에 맞지 않는 담론은 가정으로라도 하지 않는 것이 이롭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마이리: 별것 없습니다. 보자, 저로 인해 노기가 치솟으니 어떤 일도 손에 잡히고 않고 치미는 울화를 견디지 못해 병이 나 쓰러진 김에 입원을 했더니 그 병이 여간 심상치 않은 것이라 아주아주 오래 앓게 되었으니 제 눈에 영영 띄지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 정도?
……왜, 적어도 죽으라고 하진 않았잖습니까. 저는 이렇게나 너그러운 사람입죠.(우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고백하는 방식은?"
마이리: 글쎄, 누군가에게 연정을 품은 경험이 없어 모릅니다. 만약 그런 때가 온다면 어련히 하지 않을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오늘도 진단갱~

525 마이리주 (LZ1JROrR4.)

2022-05-20 (불탄다..!) 14:25:47

>>523 오~ 좋은 일이라도 있어? 코세이주가 행복하니까 나도 행복해지는 기분인걸~~(*´︶  `*)

526 아미카주 (zKlgg9tzEs)

2022-05-20 (불탄다..!) 15:34:21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527 코세이주 (yKOvpm9SmQ)

2022-05-20 (불탄다..!) 15:56:48

헤헤 오늘 오후는 쉬거든요~ 행복한 금요일~~

528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16:06:14

갱신해~ 좋은오후~

529 코세이주 (yKOvpm9SmQ)

2022-05-20 (불탄다..!) 16:08:37

요조라주 어서오세요~~

530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16:14:56

코세이주 안녕~ 텐션 높아보이네~

531 코세이주 (yKOvpm9SmQ)

2022-05-20 (불탄다..!) 16:18:25

헤헤 고럼요~~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532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16:23:11

잠깐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533 코세이주 (yKOvpm9SmQ)

2022-05-20 (불탄다..!) 16:27:04

토와주 어서오세요!!

534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16:27:32

코세이주도 안녕하세요~

535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16:39:20

ㅋ.ㅋ 기분 좋은 코세이주 귀여워~ 앗 토와주도 어서와~ 좋은오후!

536 코세이주 (yKOvpm9SmQ)

2022-05-20 (불탄다..!) 16:39:47

후후 오후에는 쉬니까요! 텐션도 좋고 컨디션도 좋다는거에요!

537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16:40:15

요조라주도 안녕하세요~
느긋하게 일상 온 해두고 잡담이나 게임 좀 하는 게 좋겠네요~

538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16:43:52

오 ~ 금요일 오후에 쉰다니 말만으로도 달달한 걸? 일상이라~ 난 이따 저녁 이후에나 구할듯 싶네~

539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16:47:45

그러고보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토요일에는 또 웹박수가 공개되겠네요~

540 코세이주 (yKOvpm9SmQ)

2022-05-20 (불탄다..!) 16:50:01

바로 전이 토와라서 저는 다음에 돌리는걸로!

541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16:54:15

그랬었나요~ 그럼 다음도 좋죠~

542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17:04:26

그러게~ 이번주는 웹박수 얼마나 왔으려나~

543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17:17:23

그다지 안 왔을지도 모르죠?

544 ◆oAG1GDHyak (D3dGkJcnBY)

2022-05-20 (불탄다..!) 17:18:40

거의 안 왔으니 쉬어가는 주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르륵)

545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17:46:57

캡틴도 안녕하세요~

546 카루타주 (0Krtq.h8Fs)

2022-05-20 (불탄다..!) 17:59:30

내가 반응을 못해준 레스가 있었네. 다들 안녕.👋

>>514 늦었지만 강철 심장 타이요는 신직을 언젠가는 둘째에게 물려줘야 하니 오은영 선생님이 되고 싶은거야. 둘째가 매일 같이 떼쓰는 카루타를 귀엽다고 어화둥둥 해서 문제지만.

547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18:45:52

리갱이야~ 요즘 해가 길어서 하루도 긴 느낌이네~

548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19:12:00

모두 불금 즐기구~ 저녁도 챙겨~

549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19:18:27

저녁을 먹고 집에 와서 갱신하는 제가 여기에 있어요!! 다들 안녕하세요!

550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19:21:59

캡틴 어서와~ 외식했어? 맛있는거 먹었으려나~

551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19:23:40

리갱리갱~ 다들 어서오세요~

552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19:28:44

>>550 달갉비 비빕밥을 먹고 왔어요! 맛은 그럭저럭이었어요!

>>551 어서 오세요! 토와주!

553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19:36:22

다들 리하에요~

554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19:37:32

닭갈비 비빔밥? 괜찮은 메뉴네~ 토와주도 리하~

555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19:50:44

이제 불금이니까 저는 많이 행복해요!! 후우. 이제 쉰다! 드디어 쉰다!

556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19:54:25

불금은 좋죠~

557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19:58:19

그렇지요! 불금은 편해요!! 내일은 반드시 늦잠을!! (진지)

558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0:01:45

하지만 몸은 어김없이 7시에 일어나버리고~ ㅋ.ㅋ

559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0:05:34

좋은 늦잠~

560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0:06:50

(피눈물)
(털썩)

요조라주가 엄청나게 짓궂어요..

561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0:09: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전각 좋아하는 캡틴에겐 짖궂음으로 대응한다~

562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0:17:51

하지만 그렇다고 제 관전러 기질이 사라지진 않아요! 반드시 모든 것을 관전하겠어요!!

563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0:21:30

관전관전~

564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0:38:04

그리고 상황을 보아하니 모두가 불금이라고 푹 쉬고 있군요! 틀림없어요!!

565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0:39:55

>>562 그렇다면 더 짖궂어지겠다~ 와~

쉬기도 하고 놀러도 가고~ 하겠지? 요즘 행사도 이것저것 풀릴 정도니까~ 아 그래서 캡틴 이벤트는 어떡할거야? 토요일? 일요일?

566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0:42:09

다들 푹 쉬는 건 좋죠~
일상도 돌리고는 싶긴 한데에...

567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0:43:10

>>565 일단 제 일정이 사라지긴 했기에 예정대로 토요일에 진행할 생각이에요! 다만 사람이 없다 싶으면 일요일로 연기될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이번 이벤트는 참가하는 사람이 조금 필요한 이벤트니까요!!

568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0:45:37

>>566 일단 캡틴도 일상을 돌릴 수 있긴 한데 그렇다면 캡틴과 돌려보시겠어요?

569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0:54:19

으음... 괜찮겠네요~
돌리실래요?

아마 상황은... 워터파크가 될 것 같긴 하네요~ 우미노카리 준비라고 개장하는 기간?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570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0:55:45

이미 아키라는 열심히 연습을 한 후니까 또 연습을 할 것 같진 않지만..그래도 워터파크에 들어올 순 있으니까요!

일단 선레는 다이스로 하면 되겠죠! .dice 1 2. = 1 1.저 2.토와주

571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0:55:56

그렇다면 선레를 가지고 오는 수밖에!!

572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0:56:30

미뤄지는게 미정이구나~ 음 그럼 시간 배분이 빡세려나...

앗 토와와 아키라의 일상? 관전이다 관전~

573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0:58:37

다녀오세요 캡틴~(기다린다)

574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0:58:43

아주 당연한 것이겠지만 워터파크는 단순히 연습을 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었다. 물놀이를 하기 위한, 정확히는 제대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피서 공간 중 하나였다. 그렇기에 아키라는 이번에는 연습과는 상관없이, 트랭크스 수영복을 입고 워터파크에 찾아왔다. 아직은 무료 개장이긴 하지만 그 손해는 모두 자신의 집에서 어느정도 매꿔주고 있으니 양심 찔리는 것 없이 태연하게 들어온 그는 방금 저 위의 미끄럼틀을 타고 밑으로 내려온 상태였다.

"역시 시원하고 좋네!"

내려오면서 물을 제대로 맞는 구간이 있어서인지, 아키라는 그야말로 온 몸이 물로 흠뻑 젖은 상태였다.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지 않겠는가. 그야말로 제대로 여름의 더위를 이겨낸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싱긋 웃었다. 허나 계속 여기에 앉아있다간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그렇기에 아키라는 일단 천천히 움직였고 이내 낯익은 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토와 씨. 여기서 다 보네요. 놀러왔나요? 아니면 우미노카리 연습?"

이 시기에 워터파크에 놀러올만한 용건이라면 사실 이 둘 중 하나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괜히 어깨를 으쓱하며 머리에서 뚝뚝 떨어지는 물기를 털어내며 그를 바라봤다.

575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0:59:31

그게..음. 사람이 몇명이나 토요일에 시간이 날지 알 수가 없으니 말이에요. 최악의 경우는 다음주로 미뤄질수도 있고 아예 못 할 수도 있고.. 일단 사람이 들어온 것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576 아미카주 (bAaun58g7.)

2022-05-20 (불탄다..!) 21:06:51

좋은 밤이네요!

577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1:08:02

머엉..한 표정의 토와입니다. 우미노카리라는 행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걸 연습한다 같은 건 익숙하지 않다고요. 그러니까 옷차림도 재질이 얇고 시원한 남방에 집업 래시가드에 바지조차 긴바지에(젖어도 되는 재질이지만) 발만 맨발이지... 다만 안경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서인지 맨눈이기는 합니다.

"반가워요 시미즈 씨."
아키라가 말을 걸자 조금 놀란 듯이 눈을 깜박거리다가 인사를 건네려 합니다.

"우미노카리 연습에 가장.. 가깝죠?"
라는 말을 하면서 물과는 낯선 듯이 워터파크의 수면을 발끝으로 툭툭 건드려보는 토와입니다.
물에 들어가서 자체가 낯설고 그런 느낌인 듯합니다. 그렇지만 그냥 배팅을 하기는.. 조금 심심해보이긴 해서 그런 걸까?

"시미즈 씨는 참여하시는 거...일까요?"

578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10:37

어서 오세요! 아미카주!!

579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14:05

"우미노카리 연습이라."

역시 이 시기에는 우미노카리를 연습하러 오는 이들이 많구나 싶어 아키라는 절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자신 역시 예외는 아니었으니까. 그렇다면 그 역시 자신의 라이벌. 즉 경쟁상대가 되는 것일까.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나쁘지 않은 일이었다. 모르는 이들보다 아는 이들과 경쟁하는 쪽이 조금 더 재밌지 않은가. 물론 그런 생각이 그다지 표정으로 드러나진 않았다. 그래도 조금은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팔짱을 끼고 다시 한 번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물론 저는 참가할 생각이에요. 이런 대회. 즉 축제때 빠지는 것은 조금 그렇잖아요? 무엇보다 2학기가 되면 본격적으로 저도 입시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고..."

그렇다면 사실상 지금이 마지막 시기 아닐까. 적어도 고등학생으로서는. 그렇다면 적어도 큰 추억 하나를 남겨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그는 괜히 마음 속으로 생각을 정리했다. 물론 이렇다고 해도 아마 가을에 하는 마츠리에는 또 슬쩍 참가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건 그때의 이야기. 지금부터 생각할 이유는 없었다.

"연습을 하려고 한다면 저기에 있는 파도풀 보이죠? 거기에 가면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니 거기서 연습하면 될 거예요. 사실상 거의 실전에 가깝게 할 수 있거든요. 파도도 치고... 물론 물고기가 아니라 장난감을 잡는 느낌이지만 그것도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테고요."

의외로 잡기 힘들기도 하고, 미끌미끌거려서 잡으면 훅 빠져나가기도 한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면 저쪽으로 가서 해보라는 듯, 그 방향을 손으로 가리켰다.

580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1:15:20

못 하는 건 좀 아쉬우려나~ 아미카주 어서와~

581 아미카주 (bAaun58g7.)

2022-05-20 (불탄다..!) 21:18:31

안녕하세요~! 금요일인데 참 피곤하네요..

582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20:39

역시 그럴 땐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는 것이 제일이지요!!

583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1:28:30

"확실히 입시는 가을쯤부터 본격적이 되니까요."
"저는... 일단 추천 쪽은 알아보고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론 정식 입시를 알아보는 중이니까요. 그건 그렇고추천 입시면 우미노카리 이후에 바로 수험이 되지 않을까? 아키라의 설명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입니아.

"오. 그런가요. 파도풀 쪽이라..."
고개를 끄덕인 토와는 잡기 힘들다는 말에 장비같은 게 지참되면 편할 텐데요. 라는 말을 하며 느리게 웃습니다. 될 것 같지는 않지만요? 라고 덧붙입니다.

"그러면... 음.. 가볼까..."
그럼 구경 해보실래요? 라고 가볍게 물어봅니다.

584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33:04

"애초에 옛 전통을 살리는 것이기도 하고, 옛날에는 그런 장비들이 없었으니까요. 그땐 정말로 물 속으로 들어가 맨 손으로 물고기를 잡았다고 하거든요."

차라리 소쿠리라도 주어지는 것은 엄청난 배려라면 배려가 아닐까하고 아키라는 괜히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애초에 장비가 주어지면 누구나 다 좋은 성적이 나올테니, 경기를 하는 것도 조금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적어도 오리발이라도 주어지면 조금은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아무튼 구경을 해보겠냐는 말에 아키라는 잠시 생각했다. 어차피 지금은 학생회 멤버들이 아니라 혼자서 조용히 즐기러 온거니 딱히 구경을 해도 상관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이내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구경을 한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었고 상대의 실력을 미리 화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으니까.

"그렇다면 좋은 기회니까 구경해보도록 할게요. 토와 씨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전, 자신이 했던 것을 떠올리며 그는 괜히 어깨를 으쓱했다. 그리고 앞장서듯 파도풀장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만약 파도풀장에 도착했으면 장난감 10개가 가라앉아있는, 본 풀장 안이지만 따로 벽을 세워서 만든 작은 공간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래도 연습은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모양이었다.

585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1:33:29

다들 어서오세요~

586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36:18

이렇게 사람이 적는데도 웹박수로 이번주에는 들어온 내용이 10개도 안된다고 하면 플러그 발언이 꽂히고 앤캐 앓이가 마구마구 들어오게 될 것인가. (호기심모드)(꾹 누르기)

587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36:29

적은데도 -> 적은데도

588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1:39:34

"그건 그렇네요. 소쿠리라도 있으니 그건 다행이지만요."
잡을 때마다 배 같은 데에 넣고 다시 가야 했다면 가는 동안도 수많은 물고기들이 놓쳐졌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는 토와입니다.

"좋은 기회지요?"
사실 잘 못하기는 하지만요.. 라는 말을 하고는 장난스럽게 하루하루 발전하겠지만요. 라고 덧붙입니다. 그리고는 발을 옮겨서 연습공간으로 향하면...

"으음... 물에 들어가는 게 얼마만인지..."
익숙하지는 않네요. 라는 말을 하면서 물에 발을 담그고 파도풀장의 파도가 치는지 슬쩍 확인합니다.

"으음.. 이렇게 하는 건가.."
한마리를 잡아보려 하지만 쏙 빠져나갑니다. 게다가 파도에 휩쓸려서 엎어지고..정말 엉망진창인 실력인데요. 1회전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실력입니다. 그래도 나아지는... 느낌인가?

시간이 끝난 뒤 잡은 물고기의 수
.dice 0 5. = 3
10마리 최대

589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46:09

"물이 싫거나 익숙하지 않은게 아니라면 이번 기회에 물에 많이 들어가보세요. 여기는 물로 유명한 곳, 가미즈미니까요."

아무리 그래도 물로 유명한 곳인데 물에 한 번도 안 들어간다면 그건 그것대로 가미즈미 마을 그 자체가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 아키라는 괜히 장난스럽게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아무튼 토와가 열심히 장난감을 주워서 잡으려고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까지 나쁜 느낌은 아니었다. 다만 아직은 조금 서투른 느낌. 딱 처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보이는 모습을 보였고 그가 마침내 시간이 지나서 나오자 그는 소쿠리를 바라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3개면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에요. 의외로 잡기 힘들어서 많이 한 사람도 하나도 못 잡을 수도 있거든요. 그럼 저도 한 번..."

이왕 이렇게 봤으니 자신도 한 번 정도 다시 복습할겸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살며시 풀장 안, 정확히는 연습 공간 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시간을 확인한 후, 빠르게 물 속으로 들어갔고 거기에 빠져있는 장난감들을 손으로 잡아 소쿠리로 집어넣으려고 했다. 때로는 미끄러지고, 때로는 잡기도 하지만 꺼내자마자 바로 스르륵 미끄러졌을테고. 역시 아키라에게도 마냥 쉬운 것은 아닌 모양이었다. 허나 마지막. 즉, 제한시간이 끝날때까지 그는 정말로 열심히 장난감을 소쿠리 안에 집어넣으려고 했을 것이다.

이어 시간이 지나자 그는 물 밖으로 나왔고 소쿠리 안을 확인했다. 꽤 집중했기에 그도 얼마나 안에 들어있는지는 알 수 없었으니까.

/

.dice 0 10. = 8

590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46:47

아, 안돼!! 높게 나오지 마!!
만에 하나 정말로 1등이라도 해버리면 큰일난단 말이야! (동공지진)

591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1:49:14

아키라를 1등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592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53:48

는 원래 이런 것은 여기서 높게 나오면 본선에선 낮게 나오니 아무런 문제도 없음이에요! 짜잔!

593 렌주 (X0stlbtJuc)

2022-05-20 (불탄다..!) 21:54:15

아고고... 오늘은 일하느라 접속이 어려울 것 같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중에 언제가 편하냐고한다면 일요일에 한표를...?

잠시 갱신하고 다시 가볼게~ 쫀밤~

594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54:47

어서 오세요! 렌주!! 아이고. 일단 일 힘내세요!

595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1:54:57

"싫다...라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아무래도 물 쪽이랑은 그다지 연이 없었거든요"
익숙하지 않다는 느낌이니까 많이 접하면 좀 나을 것 같겠네요. 라고 말하며 토와는 으으으 거리며 어떻게 잡아서 나와서는 3마리뿐이라는 것에 스스로에게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리고는 아키라도 해본다는 말에 경험자는 얼마나 다를까. 하고 구경하려 합니다. 그리고는 8마리를 잡은 것이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그때까지 아키라가 확실하게 잡았을 때의 움직임이나. 로봇 물고기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로봇 물고기가 무작위라고는 해도 어느 정도 기본 동작은 있을 게 아닌가요?

"와. 8마리나 잡다니. 대단하네요~"
본편에서도 그게 이어지면 유력한 우승 후보 아닐까요? 라고 말하면서 아키라가 잡은 물고기들을 봅니다.

"대단하네요..."
강조의 의미인가? 토와는 한 번 더 잡아보려고 합니다. 좀 더 주의깊게 잡아보자..

잡은 물고기 수
.dice 0 10. = 9

596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1:55:43

다들 어서오세요~

아 이렇게 높게 나오면 본편에서 1히전 탈락인가~

597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59:05

"운이 좋은 거예요."

평소에는 이 정도까지 잡는 것은 아니었기에 괜히 아키라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래도 본선에서도 이 정도로만 나온다면 그리 나쁠 것은 없을 것 같지만, 과연 본선에서도 이 정도 운이 따라줄까. 그건 아키라로서도 알 수 없었다. 애초에 본선의 로봇 물고기들은 정말 여기저기로 움직이고 필드는 이 파도풀장 전체였다. 즉 돌아다니면서 잠수해서 잡아야 하니, 보통 난이도가 힘든 것이 아니었다. 이런 좁은 곳에서도 10마리를 다 못 잡고 있으니 아무래도 전체로 필드가 확장되면 5마리는 잡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이내 토와가 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살며시 그는 옆으로 자리를 비켰다. 그리고 9마리를 잡아내는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키라는 눈이 휘둥그래져서 토와를 가만히 바라봤다.

"토와 씨. ...지금 두 번째로 하는 거 맞죠?"

두 번째만에 9개를 잡아? 이거 보통 다크호스가 아닌데? 그를 바라보면 아키라의 시선이 강력한 라이벌을 확인했다는 듯이 날카롭게 바뀌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우승후보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괜히 분한 표정을 짓다가 살며시 자신도 다시 해보겠다는 듯이 세팅을 마쳤다. 그리고 이내 숨을 꾹 참고 물 속에서 좀 더 깊게 있으면서 장난감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하나하나 일일히 잡는 것에 신경쓰기보단 최대한 많이, 그것도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는 정말로 물 속에서 손을 열심히 움직이며 소쿠리로 향했다.

이내 제한 시간이 다 될 무렵, 그는 빠르게 물 밖으로 나온 후에 소쿠리를 확인했다. 과연 많이 잡혀있을지. 어쩌면 아까보다 형편없는 성적이 나올지도 모를 일이었다.

/

.dice 0 10. = 6

598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1:59:08

다갓의 변덕은 아무도 몰라~ ㅋ.ㅋ 렌주 바쁘구나... 화이팅이야...!

599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1:59:24

후후후! 토와에게 패배했다!! 난 안전해!! (이거 아냐)

600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2:05:02

"그래도 대단하신 걸요?"
진심입니다.

"으음.. 잡을 때 갑자기 퍼덕거리지 않았네요..?"
운이 좋았어요~라는 말을 하면서 느릿하게 잡은 물고기를 놓아주고는 아키라가 하는 다음 연습을 확인합니다. 어떤 느낌을 하는 게 좋은 걸까...

"전체를 사용한다면 절반은 잡을 수 있으러나요..."
고민하면서 아키라가 6마리를 잡자. 대단하다는 칭찬을 합니다.

"저는 다음번엔 엄청 못 잡을 것 같은데 그정도라도 괜찮을 것 같네요."
조심조심 하지만 과감하게 물고기를 잡아보려 시도합니다.
제한시간 내에 잡아보려고도 노력합니까?
.dice 0 10. = 4

"어흑... 힘드네요.."
세 번이나 잡으려 하는 건 역시 그렇습니다. 적당히 쉬는 것도 좋겠습니다. 게다가 토와는 옷도 좀 겹쳐져 있는 편이고.

601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2:10:56

"애초에 이건 장난감들이지, 실제로 쓰이는 로봇 물고기들이 아니니까요. 실제는 이것보다 훨씬 빨라요."

그래봐야 어디까지나 이건 제대로 움직이지도 않는 장난감에 지나지 않았다. 정말로 자유롭게 물고기처럼 헤엄치는 로봇 물고기에 어떻게 비할 수가 있을까. 어림도 없다고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살며시 도리도리 저었다. 처음엔 8마리, 다음엔 6마리. 일단 적어도 반타작은 한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할까. 자신의 적수로 너무 막강한 상대가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며 그는 괜히 속으로 기도를 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신에게 딱히 기대거나 할 생각은 없었지만.

아무튼 그가 4마리를 잡고 물 밖으로 나오자 고생했다는 듯이 그는 고개를 살며시 도리도리 저었다. 너무 무리하게 움직여서 좋을 것은 없었으니까.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3번 연속으로 쉬지 않고 하는 것도 그렇고. 그에게 있어선 상당히 체력적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는 일단 그를 부축해서 물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아무리 한정된 좁은 공간이라고 해도 물에서 계속 움직이는 것은 힘들어요. 그래도 조금은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체력이 약한 것은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하기도 하며 아키라는 괜히 그렇게, 물론 악의없이 그렇게 이야기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많이 힘들 수도 있지 않겠는가. 괜히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그래도 본대회때는 어느 정도 쉬는 시간은 주어지니까 그 점은 걱정하지 마세요. 연속으로 잠수하라고 시키진 않거든요."

602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2:17:45

"와 실제는 얼마나 빠르려나요.."
하지만 실제는 잡히는 걸 반복하거나 이런 좁은 곳에서 갇히는 건 그다지 그렇지요? 라고 생각합니다.

"물에서 움직이는 게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고..."
"물을.. 피한 지도 좀 되었으니까요?"
가미즈미정도 되는 곳이니까 들어갔네요. 라고 고개를 끄덕이네요. 그리고는4마리를 잡자. 꽤나 재빠르네요. 라고 수긍합니다.

"어.. 그건 다행이네요.."
연속으로 잠수하라고 했으면 그.. 참가가 두 가지였던가요? 그쪽으로 빠질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말하는 토와입니다.

"여름인데도 물에 빠졌다 나오니. 조금 서늘하네요."
아이스크림도 좋지만.. 따땃한 차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더운 여름의 워터파크인데. 왜 매점에 컵라면이나 따뜻한 차 류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해가 되네요.

603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2:30:38

그러고 보니 아까전에도 물을 살짝 피해왔다는 식으로 말을 했던가. 괜히 그 이유가 조금 궁금했기에 아키라는 토와를 가만히 바라봤다. 물을까. 말까. 물을까. 말까. 잠시 고민을 하다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 그는 넌지시 그 이유를 토와에게 직접적으로 물었다.

"물을 피한 이유라도 있나요? 가미즈미가 아니면 안 들어갔을 거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니 뭔가 이유가 있을까 해서."

물론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으로도 크게 상관없는 일이었다. 궁금증이야 조금 더 늘아났을지도 모르나 궁금하다고 해서 마구마구 물어볼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는가. 그렇기에 그 정도는 자신이 감당하리라 마음 먹었다.

아무튼 그의 말, 차가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에 그는 저 편을 손으로 가리켰다. 그곳으로 쭉 향하면 따뜻하게 몸을 데울 수 있는 온천 풀이 있었기에 적어도 차가운 몸을 담그기에는 딱 좋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토와에게 슬며시 권했다.

"정 춥고 서늘하면 저쪽으로 가면 온천 풀이 있긴 해요. 가미즈미 온천수로 만든 물이니까 물의 퀄러티도 보장하고요."

싱긋 웃으면서 그는 괜히 고개를 천천히 위아래로 끄덕였다. 그만큼 그곳의 물에는 나름대로 자신감이 있는 모양이었다. 그야 당연하지 않겠는가. 누가 뭐라고 해도 그에게 있어서 가미즈미 온천과 가미즈미 스파의 물은 최고급이었으니까. 일단은 신의 힘이 깃든 물이기도 하고. 물론 그건 이 워터파크의 물도 마찬가지였지만.

"아니면 저쪽에 따뜻한 음료를 파는 곳도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 것 같고요."

604 아미카주 (bAaun58g7.)

2022-05-20 (불탄다..!) 22:35:54

전 이제 그만 자볼게요..!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605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2:36:56

아미카주 잘자~ 굿밤~

606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2:38:36

안녕히 주무세요! 아미카주!!

607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2:39:13

"가볍게는... 역시 물놀이는 오본까지니까요?"
그렇게 말하고는 어깨를 으쓱하고는 물가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어요.라고 말하는 토와입니다.

"들어보시면 별 거 아니라고 하실 수도 있겠네요. 어린 시절에는 오히려 거리낌없었던 것 같은데.."
약간의 교육과 경험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말하고는 정말 별 거 아니지요? 라고 하네요.

"따뜻한 온천풀이라..."
그것도 좋게는 보이지만. 저는 스파 티켓이 있어서요... 나중에 갔다올 때 기대되는 걸 훼손하고 싶지는 않고요? 라는 말을 합니다.

"따뜻한 음료. 좋네요."
같이 가실래요? 라고 물어봅니다.

608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2:43:51

"이제와서 그런 것을 신경쓰는 것도... 뭐, 물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오본이라. 그런 것을 굳이 정해서 따를 필요가 있는가라는 것이 바로 아키라의 생각이었다. 애초에 가미즈미의 전승, 정확히는 시미즈 가문의 시초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시미즈 가문은 가미즈미를 떠나지 않고 대대로 이곳에 남아 물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이 있다곤 하지만 자신은 딱히 그런 것을 신경 쓰는 것도 아니었기에 더더욱 그러했다. 물론 물은 지킬 거고, 자신은 가미즈미를 좋아하니 딱히 떠날 생각도 없었지만. 아무튼 토와 역시 약간 그런 전승이라도 있는 집안일까.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집에 전승 같은 것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좋지 않아요? 어차피 전승은 전승일 뿐이고. 아니라면 죄송하지만요."

그렇게 가볍게 이야기를 하며 아키라는 이전에 그가 따낸 티켓을 떠올리며 피식 웃음소리를 냈다. 그러고 보니, 아주 제대로 따갔었지. 자신은 영화표만 한 가득인데. 물론 그것을 다 봤다는 것은 비밀로 하며 아키라는 괜히 어깨를 으쓱했다.

"찾아온다면 고객으로서 소중하게 맞이해줄게요. 과연 누구랑 올지도 궁금하긴 한데. 그건 두고보면 알게 되려나요? 아무튼 따뜻한 음료라. 그렇게 끌리진 않지만... 다른 시원한 음료도 파니까 괜찮겠네요."

자신은 토와처럼 춥거나 서늘하거나 하지 않았기에 딱히 따스한 음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시원하게 음료수를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음료 코너가 있는 곳으로 그를 안내하듯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여러 음료를 파는 곳이 있었고 아키라는 자신의 팔찌를 앞으로 내민 후에, 오렌지 탄산수를 주문했다.

"팔찌로 결제하면, 처음에 충전한 금액에서 빠져나가니까 그걸로 계산하면 돼요."

609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2:51:38

"집의 전승이라.. 음. 그런 게 있는 집안인가요?"
아. 시미즈라면 있어도 이상하진 않아보이지만요.. 라고 말합니다. 그야. 호타루마츠리를 주관하는 정도.. 라던가. 이런 행사들에도 어느 정도 관여한다면 그런 게 있을 법도 하지.

"저희 집은... 음... 저는 그다지 가깝지는 않아서요. 그다지 큰 영향은.. 없죠?"
아마도? 라고 말하네요. 굳이 구분하자면 방계라고 볼 수 있나.. 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랑 올지. 라고 말하는 아키라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고객으로써 맞이해주신다면 다행이지만요?"
"누구랑 간다...고 해도.. 그냥 시간 되는 분이랑 아무나 올 수도 있으니까요.."
스파 이용권은 무려 두 장이니까요.. 라고 말하네요. 차가운 음료도 판다는 말이랑 결제하는 것을 보고는 호기심넘치는 듯이.. 팔찌를 이리저리 움직여 보다가. 따뜻한 차 한잔을 결제하려 합니다.

"괜찮은 시스템이네요."
차를 받아듭니다.

610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2:58:26

"있긴 하지만 여기서는 패스할게요."

아무리 그래도 놀러온 이곳에서 가미즈미의 전승이니, 시미즈의 전승이니 그런 것을 떠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물론 지금이 호타루마츠리 전이거나 마츠리 중이라면 이야기를 하는 것도 고려하겠으나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었으니 괜히 옛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탓이었다. 물론 그가 정 듣고 싶다면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겠지만, 굳이 자신이 그것을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아키라는 그저 미소를 대답할 뿐이었다.

아무튼 그의 말로 추정하건데, 집안이 조금 관계가 있긴 있는 곳이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나름대로 여러가지 가능성을 머릿속으로 그렸다. 본가는 아니고 분가쪽인가? 그렇게 생각을 하나 그냥 그 정도로만 인지하기로 하며 그는 굳이 집안 이야기는 묻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자신 역시 굳이 집안 이야기를 여기서 하고 싶진 않았으니까.

"시간이 되는 이라고 해도 아예 친분이 없으면 권하지도 못하잖아요? 그렇기에 제 입장에선 큰 차이도 없는걸요."

문제가 될 건 아무것도 없다는 듯 그는 태연하게 이야기를 하며 막 나온 오렌지 탄산수를 받은 후에 근처에 있는 비어있는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그에게 여기로 오라는 듯, 비어있는 자신의 맞은편 자리를 손으로 가리켰다.

"일단 토와 씨가 첫 날 샘에 다른 이와 온 것도 본 입장에선 더더욱 그렇고요. 그냥 이 마을의 어떤 이와 친할까? 어떤 이와 친분이 있을까? 어. 의외의 인물과 아는 사이네? 하는 식으로 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거든요. 제 입장에선 말이에요."

611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3:04:06

"있기는 있군요?"
그냥 말해본 건데 있었다니 조금 궁금해지기는 하지만 말해달라고 하면 어쩐지 자신의 집안 사정도 말해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여기에서 주절주절 하는 것도 좀 모양빠지는 편인 만큼 자제하려 합니다.

"그런가요? 전 그다지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의외로 친분이 있는 편이기도 하고..라는 생각을 하며. 토와는 마치 스파 이용권을 잡은 것처럼 손을 살래살래 흔듭니다. 스파 가고 싶은데 없어!같은 친분이 있는 분이랑 갈지도 모르고? 같은 생각일까? 아니면....?

"아. 그러고보니 첫날에 샘에 간 거 보셨겠네요."
"타츠미야 씨라고... 즐길 대로 즐기는 데엔 적합한 파트너였습니다."
봄이나 여름 즈음에 이런저런 일로 시간을 보낸 분이랑 우연히 만났거든요. 라면서 금붕어뜨기가 이어준 우연의 인연이네요. 라고 답하고는 차를 손으로 감싸안고는 자리에 앉습니다.

612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3:10:47

"토와 씨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을 봤죠. 비밀엄수는 해줘야 할 것 같으니 누가 누구랑 왔는지는 비밀로 하겠지만요."

생각해보면 첫날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왔구나 싶어 그는 괜히 그때 본 풍경들을 머릿속으로 그렸다. 물론 친구끼리 온 이도 있을테고, 혹은 썸을 타는 좋아하는 이들끼리 온 이도 있을테고, 자신의 눈앞에서 고백을 한 이도 있었지만 그런 것들은 모두 신경끄지 않기로 하며 그는 무언으로 어깨를 으쓱했다. 그래도 역시 첫날에 자신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IF는 실제로는 있을 수 없는 가능성일 뿐이었기에 그는 그저 오렌지 탄산수를 마시며 목을 적실 뿐이었다.

"타츠미야 씨. 적어도 저는 모르는 이름이네요. 역시 가미즈미가 작은 마을이 아니라서 모든 이들을 다 알 수가 없네요."

만화가 아닌만큼, 아무리 학생회장이라고 해도, 거기다가 시미즈 가문의 사람이라고 해도 마을 사람들 모두를 알 순 없는 노릇이었다. 결국 자신도 친한 사람, 좀 많이 알고 지내는 사람, 그리고 적어도 안면은 있는 사람. 그 정도밖엔 모르는 법이었기에 태연하게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아키라는 다시 탄산수를 마셨다.

"확실한 것은 토와 씨는 그 날, 호타루마츠리를 재밌게 즐기신 모양이네요. 그렇다면 저로서도 만족스럽지만요."

어찌되었건 시미즈 가문의 사람으로서 마츠리를 상당히 즐겁게 즐긴 것 같으니 그 자체는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며 그는 미소를 지었고 괜히 손에 쥐고 있는 탄산수가 들어있는 컵을 살살 흔들었다.

613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3:16:41

"누구를 보고 누가 무엇을 했는지 궁금해지기는 하지만..."
비밀엄수는 해야죠. 라고 납득합니다. 호기심은 있지만... 그걸 파내서 생길 일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가미즈미가 작은 마을은 아니지요?"
"제가 살던 곳보다도 크니까요."
확실히 그렇다는 말을 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토와가 아무리 똑똑해도 가미즈미 전교생을 외우는 건 무리고, 굳이 외우려고 노력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그저.. 만난 이들만 일부 기억하는 거니..

"즐겁게 즐긴 편이기는 해요."
샘은 두번이나 봤고. 등불도 띄워보기도 했고... 한 게 엄청 많아서 보람있었다는 말을 합니다. 뭐.. 대신 호타루마츠리 끝나고는 조금 수면패턴이 엉망이어서 바로잡느라 고생했을지도 모르지만? 미소를 짓는 아키라를 보며 차를 호록 마십니다. 차가 들어가서 속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저는 이거 마시고 연습하는 이들 조금 구경하다가 한두번 정도 더 하고 돌아갈 것 같은데.."
시미즈씨는 뭘 하실 건가요? 라고 가볍게 묻습니다. 생각해보면 안경이 없어서인지 인상이 좀 많이 달라보이긴 하네요. 냉랭한 인상?

614 아키라 - 토와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3:21:05

즐겁게 즐겼다. 그 말이 아키라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기분이 좋은 말이었다. 시미즈 가문이 준비하는, 무엇보다 이번엔 자신도 일을 도와줬기에 더더욱. 기분이 좋은 티를 팍팍 내며 아키라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고 토와를 바라봤다. 어쩌면 많은 만남이 있었고 교류가 있었기에 그의 앞에선 어느 정도 이렇게 풀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아니면 지금 이곳이 워터파크니까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꽤 풀려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요? 저는 오늘은 특히 더 연습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아마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즐길 것 같네요. 여기 유수풀. 꽤 느긋하게 즐길 수 있거든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물 위에 동동 뜨기만 하면 된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여유롭게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대면서 나름대로 여름 바캉스 기분이라도 내려는 듯, 괜히 빨대로 소리를 내서 탄산수를 천천히 마셨다. 알로하 맛으로 살 걸 그랬나. 그렇게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굳이 또 음료수를 사거나 할 생각은 없었다.

"우미노카리에선 봐주지 말고 정면승부에요. 알았죠? 물론 저와 대전 매칭이 된다면 말이에요."

방식은 토너먼트 식. 만날 수도 있고 만나지 않을 수도 있었다. 만약 만나게 된다고 한다면 자신도 봐주지 않으리라. 정말 전력으로 임하리라. 그렇게 다짐하며 그는 미소를 살며시 지었다.

615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3:30:55

자. 슬슬 웹박수를 열 준비를 해야!! 이번엔 양도 적으니 금방 올리겠군요!

616 토와 - 아키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3:32:54

기분이 좋은 티를 내는 아키라를 보고는 즐겁다는 게 칭찬으로 들리는 것이었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만도 할까?

"아무것도 안하고 둥둥 떠있기만 하면 아마 졸아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아키라가 말하는 유수풀에 대한 걸 듣고는... 졸아버린다는 농담을 하고는.. 그러다가 툭 치여서 허우적대는 건가.라는 상상을 하다가 옅게 웃습니다. 그게 좀.. 비웃음처럼 보여서 문제지. 안경의 중요성을 잊지말자. 그리고는 만나면 전력이라는 말에 약간 난처한 표정을 짓습니다.

"봐준다고 해도 그보다 못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최선은 다해볼게요? 라고 말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려 합니다. 적당히 구경해보려면 지금쯤은 일어나는 게 좋겠다.. 라서일까?

"그럼 잘 즐기시길 바래요?"
손을 흔듭니다. 미지근해진 차가 반 정도 남은 걸 한번에 마십니다.

//막레로 받아도 좋고.. 막레를 주셔도 좋네요~

617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3:36:37

그럼 저것을 막레롤 받도록 할게요!! 일상 수고하셨어요!! 아무래도 웹박수 준비도 하고 그래야 하다보니!!

618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3:36:56

지금 보니까 어떤 한 분이 관전하다가 막막 집어넣는 삘인데. 이거. (흐릿)

619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3:37:15

캡틴 토와주 일상 수고했어~

620 마사히로, 카미아리에 오기 전의 이야기 (a.57LZX6ds)

2022-05-20 (불탄다..!) 23:38:27


“버스는 네 시간에 하나. 누가 연애라도 하면 그게 금방 반 친구의 가족에게까지 알려지고, 누군가가 죽기라도 하면 해가 질 즈음에 저기 전신주의 낡은 스피커에서부터 누가 언제 어떻게 죽었고 장례식은 언제 하는지 까지 알려집니다. 이 마을에서는 말이에요. 멋지죠?”
“그, 그러네요.”

아무도 오지 않는 낡은 버스 정류장, 분홍빛으로 머리를 물들인 소녀는 읽고 있던 책을 덮어두고는 근처로 다가온 남성을 올려다보았습니다. 휑한 시골 풍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정한 정장에 포마드 따위로 한 것 정돈한 머리모양. 어느 쪽도 이런 곳에서는 볼만한 것이 아니네요─ 소녀는 그렇게 말하며 입가를 가리고는 웃었습니다.

“그렇다면 택시 같은 건…”
“기사가 딸린 자가용이었죠? 여기서는 마법사나, 요괴와 같은 수준으로 보이지 않는답니다.”

소녀의 말에 적잖이 당황한 남자는 이마를 짚으며 연신 이래서 시골이 싫다는 말만을 연발하고 있었다. 애초에 부하들이 몇 번이고 사전조사를 왔던 예정지였으니 원래라면 한창 도시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을 자신이 오지 않아도 될 곳이었는데도 어째서인지 번번히 다녀온 부하들이 퇴직을 하거나 이직을 하는 등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기에 결국은 스스로 와버렸던 것이다. 시골은 싫다. 교통이 나쁘고, 사람은 적은데다 타인에게 쓸데없이 많은 관심을 가지니까. 지금 이 눈앞의 소녀처럼.

“분명… 다나카씨였죠? 어제부터 자주 보여서 알고 있다구요.”
“한자와입니다. …어쩐지 감시 당하는 것 같네요.”
“그런 말을 할거라면 조금 더 숨기는 데에 공을 들이세요. 이런 아무것도 없는 마을에 일부러 외제차를 끌고 그렇게 잘 정돈된 양장을 입은 모르는 사람이 오면 싫어도 화제가 된답니다.”

학교에선 당신에 대한 이야기로 소란스러웠으니까요. 소녀는 남자를 향해 그렇게 말한다. 진실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남자는 어제부터 계속된 알 수 없는 경계심 섞인 호의 때문일까 그리 쉽게 의심하는 것도 어려웠다.

“그런데 차는 없어졌네요.”
“…이 동네의 길은 험하더군요. 지금은 수리중입니다.”
“하핫,아하핫, 으핫하핫핫!!! 그건 재미있네요!!! 슬프시겠네요?”
“그런 잡스러운 방식으로 위로 받는다면 예의 차릴 같은 거 필요 없단 말입니다. 이쪽은”

소녀는 벽에 기대듯이 몸을 펴고는 남자가 자신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생각에 빠졌다. 이 사람은 숨기는 것이 너무 서투르다는 것부터 시작하여 굳이 이곳이여야 하는 이유까지. 생각은 생각을 낳았고 조그마한 정적이 길어지자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남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러는 당신은 어째서 여기에 있습니까. 이 시간표가 정확하면 다음 버스는 대략 2시간은 뒤에 있는 것 같은데.”
“맞아요. 그러니까 당분간… 대략 한시간 반정도일까요. 조용하게 있을 수 있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숲 속의 버스 정류장에?”
“그야 제법 커다란 이유가 있어요.”

소녀는 남자가 조용해진 것을 느꼈다. 방금과 비교하면 뻣뻣해진 행동은 이윽고 움직임이 멈추었다. 이내 이럴 줄 알았다는 듯이 한숨을 내쉰 그녀는 웃으면서 말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이 마을에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서 덕분에 이런 장소는 찾으려고 하면 찾을 수 있지만─ 마음을 먹고 찾지 않으면 그렇지도 않아요. 왜, 열명의 아무에게 관심없는 사람과 한명의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있는 정도의 차이라고 할까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도, 결국은 누군가에게 들켜버리는 거랍니다.”
“으음 그렇습니까.”

남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 소녀가 하는 말은 대략적으로 이해했지만, 그렇다고 공감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었다. 그거야, 실제로. 자신은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그러고보니 최근의 젊은 아이들은 개인의 시간에 신경을 쓴다던데 저렇게 말한다는 것은 결국 젊은이가 이곳을 떠나, 도시로 떠나게 되어 마을이 비어버리게 된다는 그런 평범한 일이 일어나는 중일 뿐이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카핫, 어려워 보이는 얼굴을 하고 계시네요. 그래도 저는 고향을 떠날 생각은 없어요.”
“…? 하지만 방금은…”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도 이해가 되지만, 그게 구태여 평온하게 지낼 수 있는 고향을 떠날 이유는 아니죠? 여기에는 가족도 친구도 있는데. 일자리─는 없지만 그건 그렇다고 치고.”

소녀는 무언가 생각하는 것이 있는 듯 눈을 감았다가 이내 빙긋 웃었다. 소녀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남자를 향해 말했다.

“그거 아시나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 사람이 적을수록, 하나하나의 결속이 강해지니까, 이런 곳에서는 얼마나 강할까요.”
“그래서?”
“그래서- 라고 하셔도 말이죠. 저도 결국 그런 부류의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분명 이곳을 나가고 나서, 언젠가 저기 저 라디오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는 거에요. 이 마을이 없어졌다던가. 그래서 수십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던가하는 어디에나 있을법한 이야기를 듣고 실감하는 거에요. 아, 이제 내 기억 속의 그곳은 없구나-하고.”

소녀는 책을 펼쳤다. 이제는 아무래도 좋다는 것처럼. 남자에게는 눈길조차 주지않고 말한다.

“그리고 깨닫겠죠. 제가 얼마나 고향을 사랑했는지. 예를 들어서 댐이라던가 유원지라던가. 그런 것으로 인해서 이 마을이 사라지고 나서야. 그제서야 알게 되는 거에요. 저는 이런 부류의 감정에는 제법 둔하니까요.”
“…”

남자는, 가방에서 담배를 꺼내 들었다. 마치 소녀에게 같이 하겠냐는 듯 갑을 들이밀었지만 소녀는 얌전히 손을 뻗어 거절했다. 남자는 곧이어 담배를 입에 물고는 깊은 숨을 들이킨 뒤 그대로 밖으로 내뱉었다.

“으음, 마침 연락이 왔네요. 어제 그대로 내려갔다면 위험했을 테니, 어머니가 열차 역까지 차를 태워주신다고 하는데. 다행이네요 한자와 쇼이치씨. 다행이네요. 도쿄까지는 아무래도 멀잖아요.”
“…염치 불구하고.”

621 마사히로주 (a.57LZX6ds)

2022-05-20 (불탄다..!) 23:40:13

캡틴 토와주 일상 수고하셨어요!!!

-마사히로의 신앙이 이어지는 곳은 본산인 카미야 대사 인근을 제외하면 아직도 시골마을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도시 계획에 의해 많은 마을이 사라졌습니다.

622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3:42:35

캡틴도 수고하셨어요~

다들 어서와요~

623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3:43:33

어서 오세요! 마사히로주! 음. 상당히 씁쓸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 괜히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마사히로는 일단 1년이 지나면 가미즈미를 나간다고 했었던가요? 일상에서 살짝 그런 느낌의 말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624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3:44:09

사라진 것들은 언제나 아련하지~ 마사히로 웃음은 언제나 활기차고~ 마사히로주 어서와~

625 마사히로주 (a.57LZX6ds)

2022-05-20 (불탄다..!) 23:45:18

사실 그것도 마사히로 마음입니다! 언제 마음이 바뀌어서 여기 있을래! 할지 모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26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3:47:11

아오노미즈류카미:뭐?
아오노미즈류카미:설마 여기서 신앙을 이어가게 하려는 것은 아닐터.(위기감)
아오노미즈류카미:(생각해보니 사실 별 상관없음)(일단은 잊혀진 신)
아오노미즈류카미:어. 화이팅이니라. (대충 물 속으로 들어가기)

627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3:50:16

신님: 따지고 보면.....신앙이 유지되면서 작은 편인데 망하지 않는 건 어렵긴 하지...?
토와주: 하 저 진짜 대충 마을이 망한뒤라고 하고 싶은 걸 참았네요~
엔: (동공지진)

628 토와주 (aw9bUJ7HeI)

2022-05-20 (불탄다..!) 23:53:04

제일 처음 설정
마을이 대충 망함.
중간 설정
머? ㅇㅇ때문에 너의 이름은의 그게 그거로 마을이.. 그거라고? 쩌는데? 그럼 그거에서 신님이 내려올 수도 잇ㄱ나?
중간-후기
아. 아무리 그래도 그런 건 좀 무리지...
지금
마을은 완전 무사합니다. 큰 도시가 될 가능성도 있어요(?)

629 ◆oAG1GDHyak (JcaG0E2oh6)

2022-05-20 (불탄다..!) 23:53:50

대체 무슨 일이 중간에 있을뻔 했던 거예요. (동공지진)
운석이 떨어졌는데 그 운석에서 신이 나온 것인가?!

630 마사히로주 (a.57LZX6ds)

2022-05-20 (불탄다..!) 23:56:38

마사:어...?
마사:어, 일단 마을 장식부터 할까요...?

아니 도대체 중간에 무슨일이

631 요조라주 (wYlcmEdvAo)

2022-05-20 (불탄다..!) 23:57:27

아니면 운석을 신으로 모셔서 거기서 무언가 태어났던가~? 실제로 옛날엔 그런곳도 있었다니까~

632 앓이&선물 타임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00:06

앓이
1.미즈미랑 스즈라니~ 너무 귀여워~~ 이제 미즈미에게 방울이 붙었으니 미즈미는 방울뱀인 건가~~(아님)

2.요조라 이정도까지 휴먼 고양이일 수 있는거임? 호시즈키도?

3.https://pin.it/3UiXevI 이 드레스 요조라가 입으면 제일 잘 어울릴 거 같아

4.렌렌코로리 커플 마린룩이 보고싶습니다

5.코로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요조라하고 일상도 너무 귀엽고 둘이 새언니와 아가씨 사이가 된다니 세상에... 너무 귀엽잖아. 흰 양귀비가 잠을 뜻한다는 걸 처음 알았어. 너무 잘 어울리는 느낌이야.

6.토와 가끔 픽크루 같은거 올려줄 때마다 너무 가련함녀서도 잘생기면서도 창백한 느낌이라 잘어울려.... 독백이나 뒷이야기들도 매력적이구. 앞으로 토와의 이야기 많이 풀어줘

7.코세이 요조라 커플 썰같은 거 많이 풀어줘. 너무 귀여워. 렌 코로리 커플하고 더블 데이트 하는 날은 언젠가 오려나. 보고싶은데.

8.가끔 아미카 베개 끌어안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져.... 프로레스링 좋아하는 것도 너무 귀엽구

9.아키라 우미노카리 연습하는 거 승부욕 보이는 거 귀여워~ 아키라 하고싶은 거 다해~~!!

10.마사히로는 가벼움 속에서 기품이 넘치는 것이 되게 우아하고 예뻐요


선물
1.아키라의 자리에 '선글라스'가 놓여있습니다. '힙한 학생회장님을 보고 싶어요!'라는 메시지가 동봉되었습니다.

2.코로리의 자리에 칼림바가 놓여있습니다.

3.미즈미의 자리에 은색 방울이 놓여있습니다.

4.스즈의 자리에 은색 미니 피리가 놓여있습니다.

5.코로리의 자리에 흰 양귀비 앞화 엽서가 놓여있습니다.

6.아키라의 자리에 비행기 모형이 놓여있습니다.

633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0:04:17

아키라 선글라스는 8비트 선글라스일것이다! 우미노카리 때 쓰고 나오면 재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휴먼 고양이 ㅋㅋㅋ 이 정도라니~ 왜 이래 이제 시작이야~ (?) 요조라 드레스~ 이쁘다! 근데 입을 날이 언제 있으려나~ 있으면 꼭 그거 입힐게~ 썰은 생각나는대로 풀테니까 관전 재밌게 해줘~

634 스즈주 (QYHGTP9eJA)

2022-05-21 (파란날) 00:05:43

스즈즈 >:3!!!

635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06:12

???:(선글라스 척)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A~YO!! (YO!!) Say the 가미즈미!! Yeah~!!
???:Yo!! Hands up!! Say HO!! Say Simizu!!

(이거 아님)

63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06:25

어서 오세요! 스즈주!!

637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0:07:53

>>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즈 어서와~ 좋은밤~

638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10:44

이번엔 대충 몇개는 누가 보냈는지 감이 오는 것들이 있긴 한데.. 일단 저는 함구하도록 하겠어요!!

639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00:12:03

다들 어서와요~

어. 처음에는 운석으로 마을이 싹 날라가고 그 운석에서 내려오신(?) 분이랑 연애하다가 그걸 알게 되어서 헤어졌다.. 느낌이었죠~
하지만 청춘물에서 저정도 인명. 재산피해는 좀...인걸요~

640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13:48

(동공지진) 그, 그건.. 그건.. 어느 한 쪽을 탓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상황이로군요.

641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0:14:40

음 그러게~ 마을 하나는 너무 크긴 해~ 그럼 그거의 순한맛이 지금의 토와인거야? 아니면 싹 갈아엎은거?

642 마사히로주 (M0BN9nyjgY)

2022-05-21 (파란날) 00:15:51

(동공지진)어...음...

643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16:34

아니. 없어진 상황인 거고 지금 행복하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 캡틴은 그리 생각해요! (진지)

644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00:17:23

싹 갈아엎었죠~
유지된 거라고는.. 신님이랑 연애하다가 헤어졌다. 정도요?

645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18:28

과연. 그래도 어느 정도 뼈대는 남아있다는 이야기로군요!!

646 스즈주 (QYHGTP9eJA)

2022-05-21 (파란날) 00:22:34

다들 스즈즈야~~~~ >:3!!!

647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00:24:50

내일은 조금.. 일찍 나가야 하니... 이만 잘까 싶네요~
다들 잘자요~

648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26:04

안녕히 주무세요! 토와주!!

649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0:31:06

토와주 잘자~

650 스즈주 (QYHGTP9eJA)

2022-05-21 (파란날) 00:32:31

톼주 잘자렴 >;3!!

651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45:18

뭔가 오늘은 상당히 조용하게 하루가 지나간 것 같네요! 그런만큼 모두가 푹 쉬는 하루가 되었기를!!

652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0:46:57

난 왠지 모두 불금을 불태웠을거 같은걸~ 모두 새하얀 재가 되어버려~

653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51:29

그렇다면 내일은 훌훌 하늘로 날아갈 차례로군요!! 다들 모아야겠다! (청소기 가져오기)

654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0:57:13

ㅋㅅㅋ 청소기 가져온대 귀여워 ㅋㅋㅋㅋㅋ 입자 단위로 흡입하는 기종은 되야 할지도 몰라~?

655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0:58:37

부족한 부분은 근성과 다른 것으로 채우면 되는 거예요!! (안돼)

아무튼 아키라도 2학기가 되면 슬슬 은퇴준비를 하고 새로운 학생회장감이 누가 있을지 예상하는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해도 아키라가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투표를 하는 거지만!

656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1:0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순간이지만 인체연성식이 생각나버렸어~ 위험~

오 학생회장 투표인가~ 그거 이벤트나 일상감으로 내놓을거야?

65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1:04:18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아무도 입후보를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시선회피) 만약 입후보를 하는 이가 있다면 간략하게나마 짧은 진행 같은 것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도 없다고 한다면 그냥 NPC중 누군가가 이었습니다로 처리할지도 모르고요!

658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1:08:32

입후보~ 일단 요조라는 안 나갈거 같긴하고~ 어떻게 될진 지켜봐야 하려나~

659 카루타주 (Hl5.K.JAVw)

2022-05-21 (파란날) 01:11:08

다들 좋은 새벽.. 벌써 주말이네. 그것도 새벽이라니..🤔

660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1:11:32

카루타주 어서와~ 아앗 왜 벌써 한시지...?

661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1:14:28

어서 오세요! 카루타주!! 하루 고생하셨어요!!

>>658 그래서 아마 이벤트화는 안 될 것 같고 그냥 짤막하게 언급은 되는 정도의 느낌이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어요! 사실 학생회장이라는 자리가 크게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66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1:14:55

그러면 저는 슬슬 쉬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63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1:17:12

캡틴 잘자~ 굿밤~

664 카루타주 (Hl5.K.JAVw)

2022-05-21 (파란날) 01:30:32

캡틴 굿밤이야.😊

665 코세이주 (/lu9JsfOmA)

2022-05-21 (파란날) 02:35:43

조용하네요~~

666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2:36:25

그러게~ 역시 새벽이니까~

667 코세이주 (/lu9JsfOmA)

2022-05-21 (파란날) 02:49:00

저는 술 마시구 있다구요! ><

668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2:5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취인거야 코세이주? 아직 마시는 중이라니~ 밖이면 길 조심해~

669 코세이주 (/lu9JsfOmA)

2022-05-21 (파란날) 02:56:11

늦게 들어갈 것 같기는 하지만요~~ 요조라주는 안주무시나요?

670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3:14:53

이미 충분히 늦었다구~ 좀더 있으면 아침해랑 같이 들어가게 될지도~ 응 난 아직 안자~

671 코세이주 (/lu9JsfOmA)

2022-05-21 (파란날) 03:34:52

헉 ... 그럼 저랑 놀아주시나요!!

672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3:52:31

하고있는건 있지만 바쁜건 아니니까~ 코세이주가 뻗지만 않느다면야?

673 코세이주 (/lu9JsfOmA)

2022-05-21 (파란날) 04:06:33

아직 뻗지않는다구요! >:3 이제 슬슬 집에 가구 있거든요~~

674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4:23:02

그럼 집에 가서 뻗으려나~? ㅋ.ㅋ 일단 조심히 들어가라구~

675 코세이주 (NXOxFkyDiU)

2022-05-21 (파란날) 04:36:10

ㅋㅋㅋㅋㅋㅋ 거의 다 왔어요!!

676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4:39:24

오~ 푹신한 잠자리가 코앞이야~

677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04:59:44

헤헤 그래서 누웠다구여~~ ><

678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5:02:50

잘했어~ 이제 눈 감고 꿀잠 자자~

679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05:06:21

안대에에에 이대로 재우시다니 ...

680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5:07:43

어라~ 내가 재우는게 아니라 코세이주가 잠드는거야~ ㅋ.ㅋ

681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05:14:34

반박할 수 없어요 ... (,_,

682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05:1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하지 못하는 코세이주에겐 꿀잠형이다~ 아직 졸리지 않은거라면 좀더 잡담해도 좋고~

683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08:22:28

Q.현재까지 성사된 커플관계 이야기를 할때 끼어들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커플끼리 꽁냥거리는 게 싫다는 뜻은 아니에요.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려고 하신 건 아니겠지만... 세 커플끼리 선관설정이 맞아떨어져서 생긴 대가족관계, 반배정, 더블데이트처럼 다른 친분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주제로 이야기를 할 때면 소외감이 들기도 해서요.
하지만 제가 그냥 예민한건지 제 지적이 정당한건지 확신하기 어려워서... 만약 캡틴께서 판단하시기에 이 지적이 부적절하다 느끼신다면 이 메시지는 스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는 웹박수가 새벽 3시경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들어온 사실에 대해서 완전 스루는 불가능하다는 점 이야기드리며 일단 웹박수를 보낸 시점에서 그게 무엇이건 저는 답을 최대한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정말 말도 안되는, 이른바 억까수준이 아닌한 그걸 무시하는 캡틴은 없다는 것을 먼저 밝히겠습니다.

우선 저희 스레에 커플이 3쌍이 있고 선관으로 일단 어떻게든 얽혀있는 느낌이긴 하고 아무래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이야기가 끼이기 힘들 수 있는 것은 사실이며 그게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허나 정말로 이 스레가 오로지 그 스탠스로만 돌아가냐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일어나고 이 웹박수를 확인하고 이 스레를 기준으로 정주행을 쭉 했으나 다른 주제도 이야기가 분명히 나오고 있고 다른 잡담 주제가 나올 때 일부러 그것을 묻어버린다거나 혹은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캐릭터의 이야기를 스루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느끼는 것이 완전 부당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란 상당히 주관적이니까요. 저도 저 주제로 이야기가 돌아가다보면 아무래도 조금 애매한 느낌이 있기도 하다보니. 그래도 아직까지는 그 스탠스가 주된 주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고 다른 이야기를 아예 안하는 수준이 아니기에 이것으로 제한을 두는 것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정당하냐, 정당하지 않냐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접점이 아직 없는 캐릭터들도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우선 그 접점을 만들고 친해지는 것으로 다른 잡담 주제를 형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권유해보는 바이며 커플분들도 일단은 이런 이야기가 있으니 너무 카르텔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주셨으면 해요. 정말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커플 분들이 현 자신의 앤캐를 제외하면 그렇게 다양한 관계가 형성되어있다고는 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앤캐를 제외하고 내가 다른 이들과 몇 번을 돌렸는가. 얼마나 많은 관계가 있는가를 생각해보는 것도 때로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내가 특정 캐릭터와 좀 많이 돌린 것 같다. 라고 생각한다면 때로는 안 돌려본 이들과 돌려보는 것도 해결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이렇게 말하면 그러면 특정 누구와는 돌리지 말라는 이야기인가요? 라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말끝을 잡는 행위는 없길 바랄게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잘 알거라고 생각하니까요.
덧붙여서 이에 대한 이야기로 생각을 내실 분들은 제 웹박수가 아니라 직접 레스를 써서 내주셨으면 해요. 물론 제가 웹박수로 의견을 받는다고는 하나 제 웹박수로 의견을 집어넣고 제가 그것을 대신 전달해주고 이러는 것은 조금 곤란합니다. 처음에는 이런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을 할 수는 있으나 그 이후 반론을 제 웹박수로 집어넣는 것까지 제가 전달해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 주제로 이야기를 한 것 같으면 때로는 다른 주제로도 이야기를 해보는 내옆신 참치들이 되었으면 해요. 다시 말하지만 저렇게 썰을 풀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이 고착화되면 정말로 돌이킬 수 없어지니 고착화가 되지 않도록 서로서로 주의를 해주시고 이 의견을 보내주신 분도 그냥 조용히 있기만 하지 말고 먼저 다른 주제를 적극적으로 꺼내서 이야기를 형성해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냉정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내옆신에서 먼저 적극적으로 주제를 꺼내서 이야기를 하는 케이스는 솔직히 그렇게 많지 않으며 이것까지 제가 어떻게 해줄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할게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이 아니라 서로서로 노력하고 신경을 써야하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684 렌주 (Q840OlSTx.)

2022-05-21 (파란날) 09:22:32

오케이~ 공지 잘 읽었고 확인했어. 나는 캡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고. 참 어려운 문제란 말이지. 나도 늘 주의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주의할테니까 말이야.

그런 의미에서 일상 팻말을 올려두겠어~

685 렌주 (Q840OlSTx.)

2022-05-21 (파란날) 09:36:59

>>632 렌코로리 커플 마린룩이라니 나도 참 보고싶은데...? 좋아해줘서 고마워~~

그나저나 앓이함에 커플 앓이하는 건 안넣는 게 좋으려나? 이거랑은 관계 없나?🤔 나는 렌이 끼어들지 못하는 요조라랑 코세이 커플 썰이나 다른 캐릭터들 간의 관계 썰 같은 것도 다 보는거 좋아해서 ,_,) 다른 캐릭터들도 그렇고 엄청 덕질하고 있는데 ;ㅅ;.....

68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0:08:07

갱신할게요!! 으아! 아침인가!!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685 커플 앓이를 넣는 거야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 생각이에요. 다만 그걸로 이른바 '대가족'이라고 불리는 그런 카르텔이 고착화되고 그것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에요. 그냥 가볍게 앓이 넣는 것은 좋지만 그 대가족이라던가 일명 카르텔이 주요 컨텐츠가 되어버리면 어쩌겠나요. 막아야지.

68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0:14:48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봐 싶어서 말하는 거지만 제가 막고자 하는 것은 그 관전스레에서도 언급이 되었던 해리포터로 치면 그 위즐리 가문의 가계도처럼 해서 거기에 들어가 있는 캐릭터가 아니면 아예 이 스레에서 뭘 할 수도 없고 언급도 안되고 관계를 쌓는 것 자체가 허용이 안되고 그냥 사실상 막히는 그런 것을 말하는 거예요.
언급을 하던지 썰을 풀던지 앓이를 하던지는 제가 크게 관여할바는 아니기도 하고 간섭할 생각도 없긴 한데 다만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면 진짜 아무도 상대를 안해준다 or 그냥 거의 무관심으로 대한다 or 말 그대로 그냥 투명인간이나 다를바 없다 or 너무 과도하게 그쪽으로 치우친다. 이런 느낌이면 아무래도 캡틴으로서는 막을 수밖에 없겠죠.

다만 아직까지는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스루되거나 하는 것든 없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정말로 일어나면 이 스레를 폭발시키고 이 세계관 자체를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게 하는 등으로 1:1을 막아서라도 상판에 뿌리를 못 내리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있긴 하지만...그런 일은 없는 것이 제일이죠.

688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0:27:41

....? 무슨 말인지 알겠으면서도 모르겠다는 느낌이라... 상상도 안 되고? 그런게 가능해? 라는 느낌이긴 해. 물론 캡이 극단적인 예시를 들었다는 건 잘 알겠고?

어쨌든 간에 일상을 많이 돌리려고 해도 나 포함 다들 현생을 사느라 바쁘다는 게 제일 문제인 것 같고 ㅋㅋㅋㅋ....

689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0:34:57

다르게 말하자면 그 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이 되지 않으면 제가 터치할 일은 없기도 하고.. 사실 상판 역사를 짚어보면 꽤 많이 있었던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면 아무래도 그 스레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예시를 들진 않을게요.

아무튼 일단 그런 극단적인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한 제가 터치하는 일은 없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690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0:40:45

어쨌든 조심하는 것은 나쁘지 않으니까 말이지~ 오케이라구~

으음.... 아키라하고는 바로 직전 일상이었고 말이지. 일상을 구하는 참치가 올 때까지 무엇을 하는 게 좋으려나....?

.dice 1 3. = 3
1. 쉬자
2. 진단! 진단이다!
3. 질문! 질문을 받자!(그리고 아무도 묻지 않았다...)

691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0:41:51

이런.... 캡이 렌이나 렌주에게 궁금한 점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다갓이 사람을 곤란하게 하네...?응?

69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0:44:17

>>691

1.렌주는 언제부터 코로리에게 치였습...(아키라:라는 나쁜 질문을 하는 캡틴은 제가 지하실에 가뒀으니 안심하세요.)

질문을 하고 싶은 것은 매우 많지만 렌은 정말로 신이 될 것인가라는 것이 역시 가장 궁금하네요. 영원이라는 것은 때로는 정말로 낭만적일지도 모르나 어떻게 보면 둘 다에게 주어지는 길고 긴 저주같은 무언가일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신이 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긴 하지만요!

693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0:55:52

구아악 ... (사망)

694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0:57:02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695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0:58:19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늦게까지 술을 마셨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

696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0:58:31

>>6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질문 왠지 나올 것 같았지. 사실 내가 먼저 시작한 질문이라 언젠가 업보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 숨길 건 아니니까. 첫 일상 때? 사실 오너관이라기보다는 캐관이라.... 렌이 코로리에게 세게 치였지. 응. 캐관 나니까 나도 계속 눈이 가고 오너관까지 가게 되었던 거고? 사실 마츠리 찌르는 것도 거의 내 의사라기 보다는....(흐릿) 사실 마츠리 때 연플이 날 거라곤 생각 못했었는데(흐릿22) 이 모든 것을 렌탓으로 돌리겠다. 렌이 생각보다 코로리를 많이 좋아해.

렌은 아무래도 혼인의식 하지 않을까?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언젠가? 혹시나 불의의 사고로 자신이 일찍 죽는다거나 아니면 천수를 누린다고 하더라도 남아있는 코로리 생각하면 차마 신이 되지 않겠다고는 못할 것 같애. 신이 되어서 뭔가를 하고 싶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지.

697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0:59:05

코세이주 어서와~~~~ 아니 어제 술을 얼마나 마신거야~ 거의 새벽에 들어왔더만~~

698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1:01:55

아미카주 등장! 공지사항은 잘 봤어요. 아직까지 문제급까진 아닌 것 같지만 주의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691 1. 렌은 해수풀과 일반풀 중 어떤걸 선호하나요?
2. 렌은 강과 계곡중 어느곳을 선호하나요?
3. 애매한 레슬..밸런스 게임!
아미카와 레슬링으로 대결 vs 코로리와 팀으로 현 태그팀 챔피언과 대결

699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1:05:58

>>696 역시. 역시 첫 일상때부터. (격한 끄덕임) 대충 그렇지 않을까 싶긴 했었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마츠리 찌른 것은 렌주의 의사가 맞잖아요! (흐릿) 상대 쪽도 맞찌르기를 했으니까 순순히 인정하라구요! (짤짤짤) 아무튼... 혼인의식을 한다라. 아마 이 스레 내에서는 딱히 혼인의식이 이뤄지진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언젠가 하는 것을 상상속으로 돌려보겠어요!

>>698 어서 오세요! 아미카주!!

700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1:09:12

아미카주 안녕~~!~!~!~! 좋은 주말 오전이다! 앗! 질문을 이렇게 많이 해주다니 감격이야 흑흑

1. 첫 질문 부터 어려운 질문..... 둘 다 좋아하지만 우열을 가리자면.... 눈으로 보는 것은 해수를 좋아하는 편이고 들어가는 것은 담수를 좋아하는 편. 해수는 깊은물이 많으니까 그래서 좋아하지만 들어갔다가 나오면 샤워를 더 오래 꼼꼼히 해야하니까 그런 점이 아쉽고 담수는 해수만큼의 그런 찝찝함은 없지만 깊은면서도 깨끗한 물이 별로 없다보니 그런 점이 아쉽달까.

2. 강은 주로 수영을 금지해두는 곳이 많아서(깊은 물이므로 들어가지 마시오) 계곡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이지 않을까. 코로리 아무래도 체육은 영 잼병이기도 하고 다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아미카랑 레슬링을 하면 '어떻게 이렇게 자그마한 애를 공격하라는 말이야'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쩔쩔매다가 아미카에게 기술 당해서 질 것 같지.... 그래도 자신이 지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서 전자를 고를 듯 하다.

아미카 레슬링 보는 것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기술이나 이런 것도 익히고 있는 편이려나? 궁금해.

701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1:16:17

아무튼 오늘 참가자가 적당히 많으면 예정대로 우미노카리를 징행할 예정이나.. 사람이 적고 그러면 내일로 미룰 예정이에요! 일단 그건 참가자 수를 보고 결정해보겠어요!

702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1:16:27

>>6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캡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냔 말이야(쥐구멍) 맞찌르기는 정말 나올 줄 몰랐었는데(정말임) 두 번째 일상 때 까지는 그런 낌새 없다고 생각했는데....?(정말임22) 사실 코로리의 지금은 안된다고 했던 그 말이 어떤 의미일지 애매하단 말이지. 무의식적인 다른 신에 대한 경계(질투)였던 건지 아니면 정말로 나이적인 그런 의미였던 건지? 어쨌던 간에 렌은 신중한 편이니까 아무래도 러닝 기간 내에는 무리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데.... 앞날은 확답하지 않기로 햇어 ㅋㅋㅋㅋㅋㅋ

703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1:17:19

나도 지금은 이렇게 있지만 저녁에는 또 어떻게 사라지거나 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확답은 못하겠는걸~

704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1:18:03

>>700 아예 따라하지 말라는 말을 충실히 지키며 기술을 안쓴다고 한다면..그건 거짓말이겠지만 선수들을 따라하며 몇개는 비슷하게 흉내내긴 한답니다! 물론 일상에선 아미카랑 매우 친해지거나 매우 나빠져 주먹다짐까지 가지 않는다면 볼 일은 없겠지만요!

705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1:24:19

>>700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서 고르기 어려웠군요..! 그리고 계곡쪽을 선호하고요! 렌이 운동을 많이 하니까 아미카랑 붙으면 의외로 이길수도 있어요! 아미카가 잠을 많이 자서 체력이 좋다고 보기가 어려우니..

706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1:25:28

>>699 혼인의식 같은건 일단 나오긴 힘든 설정..이니까요?

70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1:28:39

>>702 전 두 사람은 필시 서로 찌르기 들어갈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팝그작) 오히려 안 나오면 이거 구도가 어떻게 되어가는거지? 하고 있었는데! 일상 보니까 바로바로 보이던데! ㅋㅋㅋㅋㅋㅋ 설사 일상 중에 나온다고 하더라도 저는 구경할 자신이 있어요! 예압!

>>706 하지만 누군가는 할지도 모르니 희망을 가져보도록 하겠어요. 전 이런 거 구경하려고 이 스레를 만든 것이니까요!

708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1:34:46

>>704 >>705 아 ㅋㅋㅋㅋㅋㅋ 막 따라하지 마시오 같은 말이 있긴 하지. 하지만 과연 안 따라하긴 힘들테니까 말이야. 만약 그런 어려운 조건을 완성하고 아미카가 레슬링 기술을 사용한다면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일단 체급차가 크니까 이길 순 있겠는데 과연 그러려고 할지 모르겠는걸~ 아미카는 물놀이는 바다와 계곡 중에 어느쪽을 더 선호하는 편이려나?

>>707 역시 캡틴의 관전력은 대단해....!ㅋㅋㅋㅋㅋㅋ 혼인의식을 하던 하지 않던 이 소재는 되게 참신하고 좋다고 생각해! 그러한 장면이 나오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언급되고 하는 게 있으니까 말이야! 어찌되었건 나는 모르겠다(벌러덩) 렌이 알아서 하라지(렌:???)

709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1:38:09

>>708 그럼 이제 코로리주에게 물어보면 될 일이로군요. (진지)(끌려가버림)

710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1:43:26

아이고 숙취가 이렇게 심할 줄 알고도 달리는 나는 정말 멍청해 ... 흑흑 렌주 일상 구하시던데 코세이랑 츄라이 츄라이?

711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1:46:49

(토닥토닥) 코세이주. 너무 무리하진 마시길 바랄게요!!

712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1:46:50

>>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끌려간다~~~

>>710 원래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 코세이랑 일상이라니! 아이원츄~ 어떤 상황이 좋으려나? 워터파크에서 만나도 괜찮고 다른 여름 일상도 괜찮고. 아무래도 코세이 코로리가 말 안해도 사귄다는게 얘인갑다 하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서 조금 쫄리는데?

713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1:50:25

>>708 눈치 안보고 썬텐하는 척 하며 잘 수 있는 바다요!

714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1:54:02

맙소사. 썬텐하면서 자는척 하면 살 다 타요!! 8ㅁ8

715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1:54:09

아미카의 기술이라.. 아미카의 상상속에선 V 트리거, 샤이닝 위저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가 주요 기술 겸 필살기인데

현실에선 슬리퍼 홀드, 머리로 들이받는 야매 스피어, 스플래시 정도가 있겠네요. 물론 당연히 아미카니까 데미지가 엄청 크진 않겠지만 슬리퍼 홀드는 운 좋으면 기절시킬 수 있을지도? 그럴 팔 힘이 되려나..

716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1:56:39

>>714 아 물론 그늘에서 썬크림은 바르고 자죠..가끔가다 실수해서 갈색 아미카가 된 적도 있지만 그건 좀 과거의 얘기고요~

717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1:57:07

>>715 아, 박치기도 있었네요.

718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1:58:47

>>716 갈색 아미카라. 그건 그것대로 상당히 예쁠 것 같은 느낌인걸요?! 그래도 이제는 그런 실수는 안한다고 하니까 다행이지만요! 살이 타면 갈색이 문제가 아니라 아프니까요.

719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2:01:55

>>718 네..꽤나 고통 받았던 아미카였죠..

720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2:04:07

>>719 으앗?! (동공지진)(찬물 뿌려주기)

721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2:05:02

>>712 워터파크 일상 한번은 해야하니까요! 놀러갔다가 쉬러가는 렌이랑 우연히 만났다는게 어떨런지요~~ 그리고 코세이는 누구인지 궁금하긴한데 말해줄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서 딱히 누구라고 생각은 안하고 있으니까요!

72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2:16:55

그럼 일단 저는 식사를 하고 올게요!!

723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2:20:23

>>713 ㅋㅋㅋㅋㅋㅋ 바다이면 눈치 보지 않고 썬텐할 수 있겠지만 너무 뜨겁지 않겠어? 그늘막 같은 것 위에 쳐주고 싶다~ 모래찜질은 좋아하는 편이려나? >>715 뭔가 무시무시한 기술들이지만 아미카가 한다고 하니까 귀엽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뭔가 베개를 상대로 기술 연습하는 아미카가 떠올라버렸어~

>>721 렌도 그 날은 우미노카리 연습 겸 놀러 간 거니까 놀러간 두 사람이 서로 만났다~ 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고~ 워터 슬라이딩 줄 앞에서 만나거나 아니면 간식거리 먹으려고 갔는데 간식 매대 앞에서 만났다거나 해도 좋을 것 같구~

724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2:20:45

캡은 점심 맛있게 먹어~~ 다들 점심 챙기고~~~

725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2:23:14

캡틴 점심 맛있게 드세요!

>>723 간식 매대 앞에서 만났다는게 가장 좋겠네요! 그럼 혹시 선레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딱 밥이 와서 ... (쭈글

726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2:28:27

>>725 오케이~~ 코세이주도 맛밥 하고 오라구~~~

72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2:40:02

밥을 다 먹고 다시 갱신이에요!! 이제 집에 있어야지!

728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2:40:18

>>723 모래찜질도 좋아하죠! 배개에게 기술 거는 아미카, 당연히 그러고 있죠! 동생한테 걸 순 없으니까요! 저 기술들은 상상편은 아미카가 얼굴에 킥과 무릎차기하며 공격하고 위험할때 빠르게 실신기를 걸어서 이기는 느낌이라면 현실편은 일단 닥돌해 머리로 머리를 공격하며 고통을 주는 느낌?

729 렌 - 코세이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2:46:06

우미노카리 기간 중 워터파크 무료 개방으로 신난 것은 렌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중간에 대타로 일을 하기는 했으나 그것도 나쁘지 않았다. 덕분에 아키라를 만나서 놀지 않았던가. 그 때는 직원복이었지만ㅡ혹시 다른 이들이 헷갈릴까봐 모자는 벗고 있었다ㅡ 이번에는 무릎을 덮지 않은 기장의 비치웨어 바지와 위에는 그렇게 딱 달라붙는 편은 아닌 집업 레쉬가드 차림이었다.

그 날도 렌은 출석도장을 찍듯이 워터파크에 들어와서ㅡ일하는 직장에 공짜로 놀러오는 것만큼 짜릿한 것도 없었다ㅡ 일하고 있는 형들하고 인사도 하고 워터슬라이드도 몇 번을 줄을 서서 탔다. 무료 개방이라 사람이 많아서 꽤 오래 기다려야 했던 렌은 이내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푸르르 털면서 간식 매대 앞으로 향했다. 물에서 혼자 놀다보니 이내 출출해진 탓이었다.

츄러스를 먹을까, 핫도그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내 둘 다 먹어야지 생각에 다다랐는데, 그렇게 결정을 하고 나니 츄러스를 먼저 먹을까 핫도그를 먼저 먹을까 고민하게 되는 것이었다. 고심하고 있는데 뒤에 인기척이 나 렌은 잠시 옆으로 비켰다. 아무래도 츄러스를 먼저 먹고 그 다음에 핫도그를 시켜야겠다 생각하면서. 그런데 뒤에서 다가온 인기척이 우연히도 아는 사람이었다면? 그것도 사귄지 얼마 안 된 여자친구의 쌍둥이 오빠라면…? 렌은 잠시 놀랐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인사할 수 있었다. 아니, 조금 긴장했을지도.

“아, 안녕하세요. 이자요이 씨.”

순간 코세이라고 부르는 게 좋을까 이자요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다 결국 나온 것은 이름이 아닌 성이었다. 왠지 코세이 씨라고 불렀다가 친한 척 한다고 할까봐 조심스러웠던 탓이었다.

730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2:48:53

>>728 따끈따끈 모래찜질하는 아미카 귀엽겠다. 혼자 모래찜질하려고 구덩이 파고 모래 덮으려고 끙끙거리는 모습 상상해버렸어. 옆에서 모래 덮어주고 싶다~ 현실편은 닥돌 박치기인걸까?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가끔 나오는 아미카 동생도 궁금해. 여동생인가 남동생인가?

731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2:57:04

>>730 아미카의 동생은 여동생이에요! 평범한 중학생으로 아미카와도 친하죠. 아미카랑 다르게 머리카락도 길고 잠도 아미카처럼 많지 않고 드라마와 아이돌을 그렇게 좋아하지만 아미카의 영향으로 레슬링에 관심이 없진 않답니다.

73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2:57:49

그렇게 언니에 의해서 동생도 레슬링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둘 다 같이 레슬링 결기를 보게 되고...

733 코세이 - 렌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3:47:17

우미노카리 기간에는 워터파크를 무료로 개방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예전에도 그러했듯 이번에도 크게 관심을 가지진 않아서 가볼 생각이 없었는데,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설상가상으로 에어컨이 고장나는 바람에 휴일에도 집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없게된 나는 결국 워터파크로 향했다.

" 사람은 진짜 많네. "

역시 무료가 되어서인지 워터파크 안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지금이라도 다시 집으로 돌아갈까 했지만 지금의 집은 바깥과 별반 다르지 않았기에 결국 나는 가져온 수영복으로 갈아입기 위해 탈의실로 향했다. 7부 워터레깅스에 위쪽은 무릎 위까지 오는 반바지로 되어있는 검은색의 비치웨어를 입고 안에 민소매의 하얀색 수영복을 입는다. 마지막으로 그 위에 얇은 흰색의 후드가디건 비치웨어를 완성. 예전에 필요할까봐 사뒀는데 꺼내 입은건 처음이다.

" ... 여기서 사람들 수경재배한다고 해도 믿겠는데? "

저렇게 큰 곳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모습을 보면 콩나물을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저 사람들 사이로 섞여들어가는건 싫어서 한참을 고민하던 나는 결국 뭐라도 먹고 시작할까, 라는 생각에 간단한 간식을 파는 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인파들 사이를 헤치면서 나아가려는 때 뒤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아, 세이군. 여기서 다 보네요. "

저번에 학교에서 봤던 남학생인 세이군이 있었다. 최근에야 안 사실인데 초면에 ~군, ~양을 붙여서 사용하면 실례라고 하던데 여기 내려와서부터 그렇게 얘기해왔기에 이젠 입에 붙어서 안하기가 더 힘들었기에 그냥 철면피 컨셉으로 가기로 했다. 어쨌든 생각지도 못한 사람을 만났기에 나는 웃으며 그에게 다가갔다.

" 놀러온거에요? "

복장을 보아하니 놀러온 것 같기는 하지만.

734 토와주 (tfpj3U9O.g)

2022-05-21 (파란날) 13:59:43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의 외출 일정...
나눔을 해주고 우유를 사러 가는 건가..

735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4:04:51

어서 오세요! 토와주!! 그리고 외출 잘 하고 오세요!

736 토와주 (tfpj3U9O.g)

2022-05-21 (파란날) 14:05:31

외출은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요... 잘 다녀오긴 해야겠네요~

73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4:26:03

으으. 오늘 하루는 이렇게 집에서 푹 쉬니까 이게 참 꿀이네요. 꿀. 너무 달다!

738 렌 - 코세이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4:35:26

렌은 코세이가 웃으며 다가오자 마주 웃을 수 있었다. 좋아. 아주 자연스러웠다. 너무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응. 미움만 받지 말자, 라고 생각하며 렌은 긴장을 털어내려 애썼다. 사실 코세이는 자신에게 별 생각이 없지 않을까? 하지만 동생을 엄청 아끼는 것 같았는데, 코로리도 무척 코세이와 사이가 좋은 것 같았고. 코로리야 아직 자신에 대해 잘 모르니까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못난 사람인지 몰라서 그러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코세이는 왠지 날카로운 눈으로 상대를 단번에 꿰뚫어보듯 파악하고 이 연애 용납 못해! 하면서 반대하면 코로리도 이내 ‘미안, 렌 씨. 오빠가 반대해서 안 되겠어’ 할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거의 1초만에 지나갔다가 너무 많이 나갔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저었다.

“아뇨, 네. 아니…. 아…. 그러니까 우미노카리 연습도 하고 놀기도 하고요.”

괜히 잡생각이 많아져 말이 꼬이고 말았다. 겨우 말을 바로잡으며 렌은 절망편 시나리오를 머리속에서 지워내며 말했다.

“음, 이자요이 씨는 방금 들어오셨나 보네요. 혼자 오셨어요? 아니면 일행이랑?”

렌이 민망함에 뺨을 긁적이다가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물었다. 방금 들어왔냐고 물은 것은 몸이나 머리카락에 물기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미 젖어있는 상태였고.

739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4:37:51

>>731 여동생이구나~ 귀엽겠다. 드라마랑 아이돌 좋아하고 언니를 따라 레슬링도 보는 그런 거구나. 티비 앞에서 아미카가 보고 싶어하는 레슬링 경기랑 여동생이 보고싶어하는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는 음악프로가 겹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한데~

토와주 어서오고 잘 다녀와~~~

주말 꿀인거 인정하는 바입니다 흑흑 쉬는 날 최고.....

740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4:38:22

>>739 그러니까 렌주도 푹 쉬는 하루가 되자구요!! 저는 간식거리라도 하나 배달을 시킬까 고민 중이에요!

741 코세이 - 렌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4:51:03

사실 최근에 악몽을 계속 꾸는 바람에 그렇게까지 몸상태가 좋은 것은 아니었다. 리리랑 사이가 최근에 소원해진 느낌이기도 했고 악몽도 그쯔음부터 꾸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무언가 내게 삐진게 있는 것 같은데 이유를 모르니까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리리의 친구인 세이군을 만났으니 무언가 있었는지 물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 편하게 이름으로 불러도 괜찮아요. 리리랑 헷갈릴테니까. 집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혼자 놀러왔답니다. "

리리의 친구니까 이자요이라고 부르면 분명 헷갈릴 것이 분명하므로 우리 둘 다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게 해주었다. 초면부터 막 부르는건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런 경우엔 상대방한테 그게 더 편하니까 신경 쓰지 않기도 했고.

" 근데 최근에 리리한테 무슨 일 있었나요? 집에 오면 말도 제대로 안하고. 흠 ... 어딘가 삐진게 있는데 말이에요. "

나한테는 얘기 안해도 친구인 사람한테는 얘기하지 않을까해서 물어본 것이었다. 살아오면서 이랬던적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가 조금 더 심한 것 같아서 걱정이었다. 금방 풀릴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악몽 때문에 피곤한건 나도 별로 안좋아했기 때문이다.

" 거기다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했는데 ... 끝까지 누구인지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

누구길래 그렇게 꽁꽁 숨겨놓는지.

74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5:09:07

(팝그작작작)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지켜보겠어!!

743 렌 - 코세이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5:48:17

리리라는 말에 렌은 이전에도 코세이가 코로리를 리리라고 불렀던 것을 기억해냈다. 애칭도 귀엽네. 역시 가족끼리라서 그런 걸까. 그러고보니 코로리는 코세이를 세이라고 불렀었지. 서로 애칭을 부르는게 뭔가 부럽기도 하고. 하지만 자신이 그렇게 부르는 것은 부끄러울 것 같지. 응. 그나저나 에어컨이 고장이 났다니 큰일이다. 코로리 씨는 괜찮을까.

“아, 감사합니다. 코세이 씨. 저도 그냥 렌이라고 부르셔도 괜찮아요. 에어컨이 고장이 났다니, 큰일이네요.”

렌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일본의 여름은 꽤 더우니까. 하지만 덥다고 하기에 이런저런 옷을 많이 껴입은 모습의 코세이이다. 그렇지만 옷이 정말 잘 어울려서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이신가? 멋지다, 라고 생각해버린다. 역시 패셔니스타는 여름엔 덥게 겨울엔 춥게 입으니까. 아무래도 렌은 그런 곳에 영 관심이 없다보니 매번 비슷하거나 똑같은 옷을 입곤 했기 때문이었다.

“네? 코로리 씨가요? 최근에…. 음…. 글쎄요.”

렌이 조금 뒷목을 매만지면서 말했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코로리가 코세이의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들켰다고 했던가, 그게 코세이 때문이라고 했던가 하는 이야기를 했었다. 오로라 씨라던가,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이름이라기보다는 별명 같았지.

그나저나 코세이는 신인 걸까, 인간인 걸까. 가족이라고 해도 다 같진 않다고 했으니 궁금했으나 차마 물어볼만한 질문은 아니었다. 코로리가 말해준 것도 아니었고. 어쨌든 코로리가 삐진 것에 대해서는 집히는 것은 있었지만 코로리가 코세이에게 말하지 않았는데 제가 말하기도 조금 그랬다.

“네…? ㅇ… 네에. 음, 코세이 씨는 뭐 드시려고 하셨어요? 여기 츄러스가 맛있는데….”

렌은 코로리가 코세이에게 사귀는 사람이 생겼다고 이야기했지만 그것이 자신이라고 말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아무래도 신인 것을 들킨 사람하고 사귄다는 게 민망한 것이 이유였겠지만, 이제는 코세이에게 삐진 것이 있어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렌도 코로리도 예상치 못한 것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이렇게 코세이가 렌에게 직접 물었을 때였다. 우연이 아니면 만날 일이 없지 않았는가. 이내 렌은 등 뒤로 식은땀을 흘리며 간식 매대를 가리켰다. 아니, 여기서 차마 제가 그 코로리 씨 남자친구인데요. 라고 말하기는 애매하지 않은가. 그것도 코로리가 이야기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이야기하기도 그렇다는 이유였다.


/아마 코로리가 전화나 라인으로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을 것 같아서 적폐 해석으로 적기는 했는데 알아도 몰라도 저렇게 답을 했을 것 같긴 하니… 나중에 코로리주한테 한 번 물어봐야겠네~

744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5:48:41

캡이시여 그렇게 지켜봐도 별 게 없습니다(웃음)

745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5:49:55

무슨 소리죠?! 지금 저 반응이야말로 하나의 답이자 주목포인트인데요?!

746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6:07:46

네에에...? 이건 단지 적폐일 뿐....(?) 이런 날을 대비하고 미리 코로리주한테서 물어봤어야 했는데...?!

74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6:15:32

하지만 저렇게 말을 돌리면서 회피하는 렌의 귀여움은 엄청난 거 아닌가요?!

748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6:37:12

갱신해요~ 모두 안녕하세요~

749 코로리 : 두번째 대답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6:38:27

평생을 신으로서 숨을 쉬었다. 코로리가 눈을 떴을 때, 자신이 잠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부터 줄곧 업을 놓지 않았다. 비록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 하나 없어도 신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실이었기 때문이다. 잠을 자라고 쫓아다녀도 기어코 잠을 자지 않는 못난 양귀비들은 속속들이 피어났고, 악몽을 꾸지 않도록 막아주는 일은 힘들었지만 꿈을 구경하는 일은 즐거웠다. 가본 적 없는 인간계가 조금씩 담겨있는 꿈 속에서 몰래 몇 발자국 걸어보기도 했고,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오면 좋겠다 바라기에 다음번에는 꼭 '잠의 신님, 오늘 무슨 꿈을 꾸고 싶어요!' 하고 빌어주기로 약속하기야? 마주 걸리지 않는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작게 웃었다. 그렇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몇 백 몇 천년을 잠을 돌보았고, 꿈 속의 그 세상이 너무 궁금해서 인간계로 내려오게 된 이후로도 신이었다.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녔지만 인간들의 땅에 발을 디디고 섰을 뿐인 신이었다. 그랬는데, 분명 그랬는데.

"렌 씨!"

수많은 인간들 중에서 딱 한 명, 특별한 이 하나가 생겨버린 이후부터는 자신이 신이라는 그 사실을 잊게 되고는 했다. 지금도 그랬다. 신이라고 한들 인간계에서 지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고, 그래서 여름방학 중이어도 집에서 누워 잠을 만끽하는 것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위해 책방에 있었다. 앞치마를 입고서 오가는 손님에게 인사를 하고, 책을 찾아주거나 결제를 할 때에도 신이었다. 인간계에 오지 않았더라면 할 일 없었을 일을 하는 중임에도 아까 그 손님, 곧 필 것 같다ー 양귀비 꽃망울 씨네! 신이라는 걸 숨길 수 없었다. 하지만 렌이 책방으로 들어오면, 아까까지도 연락하고 있었는데 반가워서는 순식간에 카운터 뒤에서 나와 렌의 앞에 마주보고 서게 된다. 곱슬진 머리카락만 보아도 간지러워서 들떠버린다. 렌 씨 웃는다! 쑥스럽게 웃는 모양을 보고서 생긋 웃으니 반가움과 설렘이 동시에 묻어나와, 널 좋아한다는 걸 숨길 생각도 없고 숨기지도 못하는 여자아이일 뿐이었다.

렌 씨, 안녕! 보고 싶었어! 어떻게 온 거야? 지나가는 길이야? 나 보러 온 거면 많ー이 좋겠다아.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게 많았는데 렌의 말 한 마디에 눈 동그랗게 뜨고서 삼켜버린다. 고백을 다시 하러 왔다거나, 너무 성급하고 바보같이 군 것 같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였다. 코로리 생각하기에 그 때 바보같이 굴었던건 저였기 때문이다. 좋아하면서, 좋아하는 줄을 몰라 앓게 만들었다. 코로리는 하나도 그렇지 않다고, 제가 몰랐던 것뿐이라며 말하고 싶었다. 저는 잠을 자는 아이를 좋아하니까, 서로 비밀을 알고 있는 친구니까, 그래서 마음이 기우는게 그런 줄로만 알았던게 나빴다고 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부끄러워하구 있나봐. 뒷목을 쓸어내린 손짓이 민망하거나 부끄럽거나할 떄 나오는 렌의 습관이라는 걸 알았다. 방해하지 않고 렌의 두번째 고백을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두번째 고백을 듣는 건 힘들었다. 렌이 저에게 오겠느냐고 물었을 때처럼 꼭 안아주고 싶은데, 그걸 꾹 참아야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붉은 모란꽃 장식을 하고 있지도 않는데 얼굴이 빨갛게 물든다. 코로리는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오길 바라던 그 아이와 제가 다를게 없다고 느꼈다. 렌의 앞에 서면 아니, 렌을 떠오르기만 해도 평범한 여자아이가 되는 것 같다. 신이라는 코로리도 그런 마법은 부릴 줄 몰랐는데, 렌은 알고 있나보다. 렌이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모르게 되어버리고, 코로리도 오늘 밤 꿈에 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누구도 이루어주지 못할 바람을 그리게 된다. 그런데 사귀어주지 않겠느냐니, 코로리가 할 대답은 그 물음을 듣는 순간 정해져있다. 여러번 고민하지 않고, 필터를 거치지도 않고 생각난 그대로 말하며 함박 웃는다.

"언제까지나 정말 좋아해. 몇 번이든, 언제든 사귈게요!"

해바라기 꽃다발에서 나는 향기는 늘 맡고 있는 꽃단내와 전혀 달랐다. 싱그러운 향기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만 같아, 간지럽고 쿵쿵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려는 듯이 꽃다발을 품에 꼭 끌어안았다. 그러면서도 꽃 한송이라도 상하지 않게 조심스러웠다. 심장이 뛰는 박동에 꽃잎이 흔들리는 것 같고, 제게 오른 열기가 너무 뜨거워 꽃이 시들까 염려스러웠다. 코로리는 다음번에는 꼭 제가 꽃을 선물해줘야겠고 생각했다. 푸른 꽃이 좋을 것만 같아 푸른 튤립을 떠올린다.

/ https://ibb.co/1TSTdFQ
/ https://ibb.co/hsyp08L
/ situplay>1596516562>686 에 답하는 독백과 그림 (`・∀・´)

750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6:41:38

>>683 확인했어 ( ´∀`) 조심하려고 하고 있는데 역시 잘 안되고 있는 부분이 있으려나 걱정스럽네 。゚(゚´ω`゚)゚。 캡틴도 고생많구 웹박 넣은 참치한테도 미안해, 앞으로 더 주의하고 더 신경쓸게! 。゚(゚´ω`゚)゚。

그리고 다들 좋은 오후야, 토요일이 벌써 반절 넘게 사라졌다니 믿을 수 없어.... ( ◠‿◠ )

751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6:45:46

토와주와 코로리주 둘 다 어서 오세요!! 그리고..(팝그작작) 오우. 이쪽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저 평범하게 팝콘을 먹는 이일 뿐입니다!

752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6:48:58

>>632 이번주도 앓이랑 선물들 고마워!! 렌렌코로리 마린룩은 나도 보고싶다 렌 엄청 잘 어울릴 거 같지?! (*´ω`*) 저번에도 말한 tmi이랑 이어지는 느낌으로 흰 양귀비가 잠을 뜻해서 코로리가 잠안자는 사람한테 양귀비! 하는건 독이 있는 붉은 양귀비지만, 하얀 꽃양귀비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어~!! 칼림바로는 띵땅똥땅 자장가 연주할테구, 압화 엽서 너무 귀엽고 예쁘다... 편지 쓰게 된다면 이 엽서 쓰기로~!!! 정사는 아니지만!!! 코로리주의 조작으로 우연히 흰 양귀비 압화 엽서를 샀습니다. 할테니까!!!!

캡틴 팝콘.... 팝콘 내놔 ( ◠‿◠ ) 캡틴만 빼고 다들 안녕해버릴테다?!!!? ( ◠‿◠ )

753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6:49:09

그럼 저는 잠시만 좀 쉬었다가 올게요!! 아주 살짝 누워있고 싶어서!! 조금 있다가 봐요!

754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6:49:48

앗 잘다녀와 캡틴, 팝콘 버리구 잘 쉬고와~! ( ´∀`)

755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6:50:06

>>752 이 팝콘의 저의 것! 저만의 것! 캡틴은 팝콘 냠냠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저에게서 팝콘을 뺏어갈 순 없어요! 아하하하하! (팝콘 들고 사르륵)

756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6:50:14

다들 다녀오세요~

일상도 간단하게 구할까 생각했는데.. 오늘 할지도 모르니까 아무래도 그렇네요~ㅇ

757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6:51:26

토와주 안녕~! 나도 일상 구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벤트 할지도 모르고... 난 10시에 약속이 있고.... 。゚(゚´ω`゚)゚。....

758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6:58:35

그럼 간단하게 잡담이라도 하는 게 좋긴 하지요~

오늘의 간식은 설기네요~
저녁은 치킨으로 할까 싶네요~

759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7:03:46

토와주 치킨 먹는구나!!!! 난 지금 아침 먹어 ( ´∀`)......... 치킨 맛있겠다~!! 잡담이라면 토와에게 화살을 돌려서!! 토와는 공부할 때 간식같은거 잘먹어??

760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7:04:41

>>749 으으윽..... 올라오자마자 봤는데 잠시 머리 박고 있었어. 코로리 왜이렇게 예쁘고 귀엽지...?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지? 내가 이래저래 앓고 싶은데 여백이 부족해서(이하생략) 그림까지 그려주다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8ㅁ8 코로리주 이번주 많이 바빠보였는데 챙겨줘서 고맙고(눈물) 어떻게 렌이 코로리를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 으윽, 고마워

761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7:05:45

캡틴 다녀오고 토와주 어서와~~
토와주 오늘 간식으로 설기? 백설기 먹은 거야~?
코로리주는 왜 지금 아침...???

762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7:08:11

아참 코로리주 내가 코세이 답레 쓰다가 코로리 요조라 일상 관련해서 렌이 간략하게 >>743하게 들었지 않았을까 해서 적었는데 괜찮은지 확인해줄래? 적폐려나~

763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7:08:53

딸기랑 생크림을 올린 설기떡이요~
맛있네요~

으음으음... 엔이 공부할 때 간식을 먹느냐.. 아니요! 공부 하고 중간 쉬는 시간에는 먹어도 공부 본편에는 잘 안 먹어요.

엔: 그야... 시험시간 중간에 간식먹는 건 보통 안되잖아요?

764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7:12:44

딸기랑 생크림 올린 떡이라니..... 너무 맛있었겠다.
나는 옛날에는 떡을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요즘에는 떡이 맛있더라고.... 요즘에 사람들이 떡을 잘 만드는건지 내가 입맛이 변한건지~

토와는 공부할 때 간식은 안 먹는구나. 아무래도 손에 묻거나 책에 흘리거나 하면 곤란하기도 하고? 쉬는시간에는 꼭꼭 챙겨먹어야 머리도 잘 돌아간다구~

토와는 떡 좋아하는 편이려나?

765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7:16:33

예전에도 맛있는 떡집은 맛있었는데.. 요즘은 조금 접목? 같은 걸 하는 이들도 있어서 그런 걸지도요~

엔은... 음.. 글쎄요? 음식에 대한 호불호를 제대로 생각해본 적은 없어서요~

766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7:17:44

>>760-762 언제나 렌에게 비할 바가 되나 싶지만 코로리 좋아해줘서 고마워 。゚(゚´ω`゚)゚。 렌이랑 렌주에게 늘 고마운 마음이야, 독백은 더 일찍 올릴 수 있었는데 그림 욕심이 나서 (*´∀`*)...... 참고로 푸른 튤립 꽃말은 사랑의 고백/사랑의 맹세 라고 한대! 그리고 적폐 아냐~! 아침은 그러게..... 일하다보니 끼니를 쭉 미뤘어.....

1. 코세이한테는 남자친구가 있다고만 밝힌거 맞아! 렌이라고 밝히지 않은 이유는 어떻게 정체를 들킨 인간이랑 사귀느냐고 혼날 것 같아서! 라고도 말했을 거 같네~!
2. 코세이의 여자친구에게 정체를 들켰다는 것도 말했을 거고, 코세이 때문이라고도 말했을 거야~! 그래서 세이한테 요즘 레몬사탕한테 잡아먹히는 꿈을 꾸게하고 있다고도 말했을거라구 (⌒▽⌒)

>>763 철저해!!!!!! 왠지 한국 고3이었으면 매일 매일 모의고사 보듯이 시험 준비했을 거 같아...... 시간표 맞춰서.......

767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17:20:55

갱신해~ 모두 좋은저녁~

768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7:23:05

(사실 지금 토와도 주말엔 모의고사 보듯이 시간 보내는 편)
다들 어서와요~

769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7:25:48

요조라주 안녕, 좋은 오후야~! ( ´∀`)

>>768 지금.......도........? 토와랑 같이 공부하면.... 제대로 하기만한다면 성적 쭉쭉 오르겠다........

770 스즈주 (QYHGTP9eJA)

2022-05-21 (파란날) 17:25:52

갱~~신이야~~~~~

771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7:27:31

맞아 요즘에 떡이랑 케익이랑 접목해서 생크림 같은 것 올려서 나온 것 먹었었는데 정말 맛있었어. 단호박 맛 나는 거였는데.... 또 생각나 버렸다....!

엔은 음식 호불호를 딱히 안 정해둔 편이구나. 그렇게 가리거나 엄청 좋아할 것 같지 않은 느낌이기도 하네~ 뭐랄까 토와는 친절한 냉미남 같은 느낌이려나~

>>766 나야말로 고맙지. 그림 너무 예쁘다 ;ㅅ; 고마워. 푸른 튤립 꽃말도 예쁘다. 렌도 꽃 받으면 엄청 좋아할거야. 적폐 아니라서 다행이네~ 상세한 설명도 고마워~ 레몬사탕한테 잡아먹히는 꿈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요조라주 어서와 좋은 저녁이야~~ 토와 주말마다 모의시험 느낌으로 공부하거나 시험보는거 생각하니까 정말 찰떡이다..... 역시 공신토와

772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7:28:05

스즈주 어서와~~~~ 주말 저녁이 되니까 다들 오는구나~~~

773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7:28:45

왜 주말이냐면... 토와주가 알고 있는 일본 입시는.. 본고사를 주말에 본다고 기억해서요(?)

다들 어서와요~

774 스즈주 (QYHGTP9eJA)

2022-05-21 (파란날) 17:32:23

나는 주말이 좋으면서 주말이 두려워...... 히이이잉....

775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7:44:40

일본 입시는 그렇구나.... 신기하네~(일본문화 1도 모름)

스즈주는 왜 주말이 두려운거야..... ;ㅁ;

776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7:45:40

어우 낮잠을 너무 길게 자버렸네요 ...

777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7:51:02

스즈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주말이 두렵다니 무슨 일 있어? 。゚(゚´ω`゚)゚。

>>771 좋아해줘서 고마워해줘서 오히려 더 고맙다구 。゚(゚´ω`゚)゚。 부담스러울 거 같아서 그림은 올리지 말까 싶기도 했구...... 언젠가 꼭 꽃 꽂아주리라!!! 그리고 물어보고 싶은 거 있었는데 우미노카리 이벤트 전에 일상 못 돌릴 거 같아서, 저번에 수영복 썰 풀었던거 진짜 있었던 일이라구 해도 되려나!?!

>>773 본고사를.... 주말에.....? 토와주 엄청 자세히 찾아봤나보구나 신기하다~!

778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7:53:22

코세이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주말이니까 늘어지게 낮잠자도 괜찮지 않을까~! ( ´∀`)

779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7:55:17

토요일~일요일 양일에 친다고 한다던가...(기억이애매함+요즘은 또 바뀐다 어쩐다...)

다들 어서와요~

780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17:57:13

와 북적해~ 안녕안녕 그럼 이따 이벤트 할때쯤? 다시봐~

781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7:57:52

아. 아니다. 정확하게는 센터시험이 주말 양일이고..
국공립은 센터시험이 필수니까.. 그렇게 지낸다. 그 느낌인데..

2020년 폐지라고 해서 헷갈렸나 보네요~
본고사는..대충.. 언제 치겠죠(?)

78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8:06:41

잠시 쉬면서 드러누워서 낮잠을 짧게 자고 온 캡틴이 갱신이에요!! 으으. 선풍기 틀어놓고 낮잠을 자니까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783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8:08:06

캡틴도 하이에요~

생각해보니 일반 전형(2월 말에 본고사를 친다)이면 발렌타인데이는 무리겠네요.. 아무리 토와라도 그때쯤이면 좀 예민해져 있을 게 분명해.

784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8:12:58

>>777 부담스럽지 않으니까~ 대신 렌이나 나한테 부탁하고 싶은 것 있으면 서스럼없이 해도 괜찮고~ 수영복 썰은 진짜 있었던 걸로 하자~ 나도 안 그래도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코세이주 캡 모두 낮잠 잘 잤냐구~

본고사와 센터....(모르겠다) 그나저나 발렌타인데이 때 예민해져 있는 토와라니... 토와에게는 꼭 합격기원 초콜릿을 줘야한다는 것인가~~

요조라주 다녀와~~

785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8:14:41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센터시험-수능
본고사-대학별 논술

대충 이런 느낌이죠?

786 코세이 - 렌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8:15:01

" 그럼 렌 군이라고 부르도록 할께요. "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긴 해도 지금 입은 옷들은 다 비치웨어니까 그렇게까지 막 덥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나저나 원래의 목적이 간식을 사러 가는 것이었음을 기억해낸 나는 어느새 줄어든 줄을 깨달았다. 곧 있으면 주문할 순번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 렌 군은 뭐 드실껀가요? 오늘은 제가 사드릴께요. "

그래도 리리 친구니까 이 정도는 챙겨줄 수 있지. 방수팩에 넣어서 주머니에 넣어뒀던 카드를 꺼내면서 얘기한 나는 조금씩 조금씩 줄어드는 줄을 기다리고 있다가 이어진 말에 한숨을 작게 내쉬었다. 대체 뭐가 불만이길래 이렇게까지 하는지. 아직은 괜찮았지만 계속 이어지면 한번 붙잡아두고 얘기를 해야겠다 싶었다. 솔직히 기분이 별로 좋은건 아니니까.

" 저는 그냥 가볍게 음료수랑 소세지 하나를 먹으려고 했어요. 렌 군은 츄러스로? "

역시 렌 군도 잘 모르는 것 같았고 무언가를 알아내려는 시도에 대해서 소득은 없었다. 아무리 캐물을 생각은 없다지만 역시 오빠로써, 가족으로써 궁금하고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하니까. 하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이랑 있으니 이에 대한 생각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어느새 주문할 순서가 되었기에 내 것과 렌 군이 먹고 싶은 것까지 빠르게 계산해버린다. 거부권은 없다.

" 무료 개방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네요. 물보다 사람이 많은 것 같기도. "

조금 과장 섞어서 얘기한 것이긴 했지만 평소보다 사람이 더 많은 것은 맞아서 괜히 기운만 더 빨리는 느낌이기도 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터져나온 하품에 당황한 나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얘기한다.

" 아, 미안해요. 요즘 잠을 잘 못자서. 렌 군은 우미노카리에 참여하나요? "

왠지 참여할 것 같단 말이지. 수영선수였다고 저번에 그러지 않았었나?

787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8:16:00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788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8:21:51

계시는 분들은 모두 안녕하세요!! 그리고.. 발렌타인데이는 사실 진짜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라 가미즈미의 작은 전통행사인 것으로 처리할 거라서..아마 진짜 그 시기는 아닐 거예요!

789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8:22:55

아무튼 여담인데...

아키라에게 비행기 모형을 보낸 것은..마설..(코로리주를 가만히 바라본다.)(혹은 렌주를 바라본다.)

둘 중 하나일 삘인데. 이거이거. (그리고 아니었다) 뭐 어느 쪽이어도 아키라에게 주는 선물은 잘 받았어요! 물론 비행기 모형은 뭐지? 이거? 하는 느낌으로 보겠지만요!

790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8:27:25

요조라주 잘 다녀오구, 캡틴 다시 안녕이야~! 좋은 저녁~! ( ´∀`)

>>784 그건 코로리주도 마찬가지라구~! 이야기할 거 있으면 편하게 해줘! 앗 그거 진짜면 그때 푸른 튤립 꽃다발도 줬다고 해도 괜찮을까?!!!? 데이트 신청하면서 주거나, 데이트하면서 주거나 하고 싶었거든~! (*´∀`*)

791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8:29:40

>>789 일단 나는 땡이야~! ( ´∀`)

79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8:36:51

크윽!! 비행기 모형은 당연히 코로리가 노린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사실 누구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긴 하니까요!

793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8:37:18

사실 추천입시 쪽으로 가면.. 가을쯤이 바쁘겠지만요~

794 렌 - 코세이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8:39:41

“네? 아니, 제가 사려고 했는데.”

잘 보여야 할 쪽은 자신이기 때문에 제가 사려고 했었는데 영 이번에도 소득이 없을 것 같았다. 게다가 괜히 비밀을 만드는 것 같아서ㅡ그래도 어쩔 수 없이 코로리 편이었기 때문에ㅡ 민망하기도 하고 나중에 들켰을 때 어떻게 얼굴을 봐야할 지 면목이 없기도 하고. 으윽….

“네, 저는 츄러스요.”

렌은 고개를 끄덕끄덕했다. 렌은 중간에 자신이 계산을 하려고 시도했지만 코세이의 빠른 계산에 어쩔 수 없이 계산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말았다.

“전에 사탕도 받았었는데 또 얻어먹다니 감사해요. 다음에는 정말로 제가 살테니까요. 그나저나 사람 엄청 많아요. 저기 워터 슬라이드 타려는데도 줄 엄청 오래 섰었거든요.”

렌이 민망한 듯 웃었다. 그래도 사람이 그나마 적은 오전 중에 줄을 섰었던 것이라 지금처럼 엄청난 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료라 그런가 사람들도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저 긴 줄을 기다리고 있었다.

“네. 저는 참여 하려구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코세이 씨는요?”

렌은 코세이가 하품을 하는 것에 레몬사탕이 잡아먹는 악몽을 떠올렸다. 아무래도 코로리한테 코세이가 츄러스를 사줬다는 이야기와 함께 코세이도 그럴 의도는 아니었을 거라며 한 번 달래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레몬사탕에게 잡아먹히는 꿈이라니. 엄청 시고 단 악몽이지 않은가.

795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8:39:42

이벤트 시작까지 얼마 안남아서..... 이거 맞나 싶지만 오늘도!!

1. 집에서 세상 제일 편하게 있는 자캐의 모습은 어떤 느낌?!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이나~!
2. 1번의 모습으로 아는 사람을 만난다면 무슨 반응?!? (⌒▽⌒)
3. 자캐가 선호하는 날씨는?! 구름/비/눈/해/바람 등등등~~~!

79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8:42:31

>>795

1.정말 집에서 편하게 있는 복장이라면 츄리닝 복장이 아닐까 싶네요. 딱히 페션이나 멋이나 그런 것은 없고 그냥 진짜 몸에 착 달라붙는 집에서 입는 실내 츄리닝 느낌으로요. 색은 그때그때 따라서 다르지만 붉은 것도 자주 입고, 검은색도 입고 그런 편이에요.

2.특별히 반응을 보이거나 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냥 평범하게 대하는 편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잠시 실례한다고 이야기하고 제대로 옷을 갈아입고 만나는 이도 있겠지만요.

3.맑은 하늘이지만 구름이 살짝 껴서 그다지 덥지 않고 그 상태에서 시원하게 바람이 부는 날씨를 좋아한답니다.

797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8:44:11

>>795

1. 픽크루 참조!
2. 나는 이자요이 코세이가 아니에요라는 모습으로 모른척하고 지나갈 것 ...
3. 여름엔 해는 쨍쨍한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면 좋겠고 겨울엔 그냥 맑은게 좋다구해요!

798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8:44:28

>>785 와. 한번에 이해가 되었어.

>>788 뭔가 그 때가 되면 스레 막바지이려나? 뭔가 벌써 애틋한 느낌 막 들고 마지막 초코선물이 되는 게 아닐지. ;ㅅ; 그런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전통행사라고 하니까. 물하고 연관되려나?

>>789 (땀 삐질삐질)

>>790 좋아~ 아마 워터파크 들어가기 전에 줬다면 들어가기 전까지 소중히 안고 있다가 아는 직원한테 직원 대기실에 좀 보관해달라고 했을 것 같네~ 탈의실이나 들고다니거나 하면 망가질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집에 가서 화병에 꽂아두고 시들 때까지 매일 보지 않으려나 싶네~

799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8:45:59

>>797 픽크루 주소를..(소근소근) 아무튼 정말로 프리스타일인 느낌이로군요. (동공지진)

>>798 오! 범인이 여기에 있었군요!! (빤히) 그럴 것 같더라니!! 아무튼 음. 물과 연관되는 것은 아니고.. 자세한 것은 그때 알려드릴게요!

800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8:47:22

>>796 붉은 츄리닝 엄청 눈에 띈다!!! 위아래 똑같은 빨강인거지?! 코로리랑 양귀비 아키라랑 만났을 때 그 차림이어으면 우와 진짜 양귀비 (⌒▽⌒).... 하고 있었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은 한국의 요즘 날씨네~!!! 초여름 날씨!!!

>>797 세이 집에서는 이러고 있다는거지, 세이 머리핀 빼돌리고 싶다 ( ´∀`) 나는 이자요이 코세이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3번 맞아, 여름에는 바람 많이 부는게 좋지~! 맑은 겨울날씨면... 춥...겠다.....!!!

801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8:50:14

>>800 물론 위아래 똑같은 빨간색이에요! 아앗. (동공지진) 그럼 그 상태에서 만났으면 코로리가 더 날카롭게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하는 적폐해석을... 물론 아키라는 뭐야? 평소의 이자요이 씨잖아. 하면서 그다지 신경도 안 썼겠지만요.

아무튼 저는 저녁을 먹고 올게요!!

802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8:50:38

>>798 앗 수영복 사는 게 끝이 아니라 바로 사서 워터파크까지 가버리는거야???! 수영복살겸 시내에서 데이트라고 생각했는데~! 워터파크 가도 상관없지만.... 렌이 재밌으려나 ( ´∀`).... 코로리 수영 못하니까...... 키 작으니까 발도 금방 안 닿을거고 ( ´∀`)..... 화병 꽂아둔건 너무 귀엽구 스윗하고 코로리는.... 신의 힘으로 안 시들게 할 수 있으려나?!! 그렇다면 안 시들게 돌볼텐데, 아니라면 드라이플라워려나~~!

803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8:51:45

>>801 평소의 이자요이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위아래 빨간 옷이면 날카롭게 보는게 아니라 질색할거야..... 양귀비라구 자랑하는 거냐고 하지 않았을런지 ( ´∀`) 저녁 맛있게 먹구와 캡틴~!

804 코세이 - 렌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8:54:41

>>799 >>797 아앗 감사해요! 까먹었어요! 집에선 정말 프리하게 있는 편이니까요~~ 맛저하세요 캡틴!

Picrewの「少年少女好き?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bnIbC6FDd7 #Picrew #少年少女好き2

>>800 사실 저 머리핀, 코로리 머리핀을 가져다 쓴다는거죠! (당당)

805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8:59:40

1. 집에서 세상 제일 편하게 있는 자캐의 모습은 어떤 느낌?!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이나~!
평소와 안경 빼면 전혀 다를 것이 없다. 안경은 놔두기는 하지만 헤어스타일도 옷도 똑같을 것 같네요~

2. 1번의 모습으로 아는 사람을 만난다면 무슨 반응?!? (⌒▽⌒)
조금 많이 냉랭한 인상이 되는 걸 자기도 알아서 적당히 말투를 부드럽게 하려는 느낌은 있지 않을까요~

3. 자캐가 선호하는 날씨는?! 구름/비/눈/해/바람 등등등~~~!
적당한 날씨가 좋지 않을까요~

806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9:02:32

>>804 코로리가 뺏긴 거였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코로리는....

>>795
1. 옷차림은 검은색 박스티 원피스~! 다만 머리카락에 머리핀을 꽂아, 세이한테 안 뺏기려고.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 끝머리 할 것 없이 머리카락에 숨겨놓는다는 느낌이겠네 ( ◠‿◠ ) 그리고 무조건 맨발. 코로리는 신계에서 맨발로 지내서 맨발이 편하대~!
2. <clf ff9999>……. (주섬주섬 머리카락에 있는 머리핀들을 뺀다)</clr> 밖에서도... 맨발이진 않을테니까...?!
3. 코로리는 모든 날씨를 좋아해~! 구름 많이 낀 것도 좋고 눈/비 오는 것도 좋고 해 쨍한 것도 좋고 바람 휭하니 부는 날도 좋아해~!

>>805 안경만 빼고 똑같은거야?!! 헤어스타일은 그렇다해도 옷도 똑같으면... 교복.....???? 일부러 말투 부드럽게 하는건 귀엽다~! 3번의 적당한 날쌔는 가릴 거 없이 적당하면 괜찮은 느낌이려나~~

807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9:03:33

>>806 드디어 틀렸구나.... 언제 틀리려나 했더니... ……. (주섬주섬 머리카락에 있는 머리핀들을 뺀다) 이거니까 ( ´∀`)....

808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9:05:20

다시 아미카주 등장!
1. 집에서 세상 제일 편하게 있는 자캐의 모습은 어떤 느낌?!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이나~!
땡땡이 잠옷! With 배개!

2. 1번의 모습으로 아는 사람을 만난다면 무슨 반응?!? (⌒▽⌒)
조금 놀랄수는 있지만 큰 차이는 없을거에요!

3. 자캐가 선호하는 날씨는?! 구름/비/눈/해/바람 등등등~~~!
모든 봄 날씨에요! 맑으면 따뜻하니 자기 좋고 봄비가 온 후 흐린 날씨는 어두우니 자기 좋고 비 냄새도 마음에 들어하죠! 그리고 미세먼지나 황사가 많은 날씨는 나가기가 그러니 집에 있을 명분이라 좋아하구요!

809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9:06:10

그 정확하게는 집에서 입는 옷 그대로 공식적인 자리에 나가도 문제가 없는 옷.. 이라는 뜻이죠~

그게 지금은 교복일 뿐이지만 대학생 되면 좀 달라지려나요~

810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9:07:07

>>802 앗 수영복 사는 거 말하는 거였어? ㅋㅋㅋㅋㅋ 전에 렌이 레쉬가드 벗어서 입혀주는 썰 생각했는데 ㅋㅋㅋ 수영복 썰이 두 개였었구만. 그럼 수영복 사는 거 구경갈 때 꽃을 받은 거고 옷 벗어주고 그랬던 건 따른 날로 생각해도 되고~ 렌은 아마 코로리 보고 있기만 해도 재미있지 않을지~ 꽃을 순식간에 잠들게하면 드라이플라워가 되지 않을지.....(아님) ㅋㅋㅋㅋㅋㅋ

다들 저녁 맛있게 먹고 와~! 이벤트 20여분 전...!

811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9:08:39

1. 헤어스타일은 그렇게 많이 변할 것 같진 않고 운동하는 이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폴리에스테르 소재 흰색 반팔티(얼룩 조금 있음) 까만 반바지 널널한 것

2. 그런 차림으로 잘 안 나가서 볼 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일단 뒤로 돌아서 못본 척 해본다. 아니면 머쓱하게 인사하기.

3. 너무 더운 여름 제외하고는 해가 쨍쨍한 해바라기 하기 좋은 날 선호하는 편~ 여름에는 가끔 내리는 소낙비를 좋아해. 처마에서 비가 또르르륵 굴러 떨어지는 것을 마루에 누워서 보는 걸 좋아하는 편.

812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9:08:52

>>808 땡땡이 잠옷 귀여워 。゚(゚´ω`゚)゚。 여름 겨울 간절기 나눌 것 없이 전부 땡땡이 잠옷이려나?! 잠옷에... 베개 들고 사람 만나면 파자마 파티 아닌 이상 놀랄 거 같지~! 날씨는 봄이구나, 괜히 춘곤증이라는 말이 있는 계절이 아니지~~!! (*´ω`*)

813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9:09:44

하나하나 다 반응 못하지만 진단 다 먹고 있다구(냠냠)

814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9:12:47

이런저런 진단도 즐겁네요~

815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9:14:23

>>810 >>811 앗 맞네!!! 수영복 썰 두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가 같이 수영복 사러 가자고 하는 거랑, 옷 입혀주는 거 두개였네! 그럼 둘이 다른 날로 해서 놀면 되지 않으려나?! 쇼핑데이트 한번이랑, 워터파크 데이트 한번이랑~! ( ´∀`) 렌이 그때 옷 벗어준거 기억하고서 우미노카리때는 얌전히 위에 비치가디건 입고 있겠다~~! 보고 있기만 해도 재밌다는거에 설레도...되는걸까.... 중증 과타쿠 된거같아 ( ◠‿◠ ) 꽃을 잠들게.... 해도 되나? 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룩 있는거 생활감 나타나서 귀여워~~! 뒤돌아서 못본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코로리도 못본척 당하려나?! 렌 역시 여름이랑 잘 어울리지~! 비 떨어지는 거 구경하는 렌 귀여워 (*´ω`*)

816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9:15:07

아미카주의 죽음의 밸런스 게임!
1. 소금 한숟가락 넣은 김치찌개 vs 설탕 한숟가락 넣은 된장찌개
2. 렌주에게도 질문 했던건데 조금 바꿔서 아미카랑 레슬링 매치 vs 현 3군급 챔피언과 레슬링 매치
3. 두가지중 어떤 능력? 많이 먹어도 살 안찜 vs 잠 안자도 멀쩡
4.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면? 48시간 동안 금식 vs 48시간 동안 깨어있기
5. 친구 vs 짝사랑, 둘 중 하나와 놀이동산으로 놀러 나가야 한다면?

81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18:48

그렇다면 지금부터 저는 갱신을 했으니 이벤트 출석 체크를 받아보도록 할게요!!

단!! 경기에 참여하시는 이는 경기부, 배팅에 참여하시는 분은 배팅부. 이렇게 각각 출석체크하시면서 어디에 참여를 하실건지 적어주세요!


>>816
1.아마도 전자가 될 것 같네요.
2.누가 뭐라고 해도 이건 전자요.
3.아마도 전자가 될 것 같네요.
4.전자요. 아키라는 무조건 전자에요.
5.후자요. 아키라는 그런 것으로 물러서는 치킨이 아닙니다. (진지)

818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9:20:30

>>816 우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카는?!!
1. 소금 한숟가락 김치찌개......... 물 한통 때려넣으면 되지 않을까.......
2. 어느쪽이랑 해도 상관없어~! 어느쪽이든 손가락 톡 대고 재워버릴거야 ( ◠‿◠ )
3. 잠 안 자도 멀쩡 고르는 사람 다 외우고 꼭꼭 기억할거야.
4. 48시간 동안 깨어있기 고르는 사람도 다 외우고 꼭꼭 기억할거야.
5. 코로리... 짝사랑할 새도 없이 사랑이 됐지만 짝사랑이었다고 하면 역시 짝사랑이지~!

819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9:21:06

1시간... 반 정도 있다가 나가야하지만.... 배팅부에 출석할게~! ( ´∀`)

820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9:21:20

이벤트 출석 체크해요~
경기부에 갈 것 같아여~

821 코세이 - 렌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9:21:44

" 그럼 다음에 부탁할께요. "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다음에도 빠른 속도로 내가 결제할 예정이므로 렌 군의 다음은 하염없는 기다림을 가질 예정이다. 능숙하게 주문을 마무리하고 번호표를 받은 나는 주변에 빈 테이블이 있는지 빠르게 스캔하고, 마침 자리를 뜨는 일행이 있길래 재빠르게 그 테이블을 차지했다.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자리 싸움도 알게 모르게 심하니까.

" 쉬려고 온 워터파크가 그 의미를 잃다니 ... 안타깝네요. "

아직도 옆으로 엄청나게 지나다니는 인파를 보면서 질렸다는듯이 바라본 나는 고개를 몇번 내저었다. 개인적으로 내향적인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람 많은건 왜 이렇게 싫어하는지. 저런 인파 사이에서 쓸려다닌다고 생각하면 정말 별로였다.

" 최근에 몸 상태도 안좋고해서 구경만 할 것 같네요. 우미노카리 재밌어보였는데 말이에요. "

일단 밤에 안자고 낮에 자는 것부터 컨디션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긴 하지만 이건 오랫동안 이렇게 지냈으니 익숙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꾸는 악몽은 낮에 자는 것도 방해하고 있었으니 몸상태가 안좋아질 수 밖에. 아프다거나 한건 아니었지만 그렇게 움직임이 많은걸 할만한 상태는 아니었다.

" 그래도 베팅할 수 있다니까 개인적으로 렌 군한테 올인해볼까, 고민중이에요. "

잘 할 자신 있죠? 하고 웃으며 물어본다. 반쯤 장난이고 부담감을 줄 생각도 없지만 일단 렌 군에게 좀 많이 걸어볼 생각은 있었다. 그야 이런거 잘할 것 같이 생겼으니까. 그리고 마침 진동벨이 울려서 시킨 음식을 가져왔다.

822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19:23:24

휴 안늦었다~ 경기부에 출석할게~ 그리고 갱신~

823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9:24:02

>>817 이자요이 코세이! 베팅부!

>>816
1. 역시 김치찌개 ...
2. 체급 차이도 있으니까 아미카랑 하는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3. 코세이는 잠 안자도 멀쩡하고 싶대요~~
4. 48시간 깨어있기!! 그래도 맛있는건 먹고 살아야 ...
5. 역시 짝사랑이죠~

824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9:24:06

세이..... 낮잠잘때도 열심히 레몬맛 사탕한테 먹히고 있구나 ( ´∀`)..... 아마 세이가 리리한테 악몽 이야기하면 응, 꿈 바꿔줄게! 하고서 사탕 맛을 바꿔줄거야... 청포도맛이나... 오렌지맛이나... ( ´∀`).....

825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24:10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지금까지 체크하신 분들은 다 체크 완료에요!

826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9:25:29

경기부 출석~~

82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25:48

렌주도 체크 완료!!

828 스즈주 (QYHGTP9eJA)

2022-05-21 (파란날) 19:25:58

앗 코로리 진단 :ㅇ...!

1. 화장..은 안했을거고 돌핀팬츠에 사이즈 짱 큰 칠부티! 펄럭펄럭하면서 맹한 표정으로 집구석을 돌아다녀!

2.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는데~ '스즈?' 하고 부르면 '앗! 아앗!!' 하고 뒤돌아서 전력으로 도망간다! JK에게 맨얼굴에 이런 무방비한 모습은 크리티컬이야..

3. 바람 부는 맑은 날 아니면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전자는 놀기 좋아서 좋고, 후자는 차분해서 좋아해!

829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26:39

어서 오세요! 스즈주!!

830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9:26:43

(코세이 답레를 본다) 아니 렌한테 올인하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9:27:11

다들 어서와요~

83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27:48

이벤트에 참가하실 분들은 40분까지는 꼭 다 체크를 해주세요!!

833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9:30:05

>>815 ㅋㅋㅋㅋ 좋아. 첫날 그럼 데이트 내내 꽃다발 들고 다니겠네~ 렌은 좋겠네 좋겠어~ ㅋㅋㅋㅋ 우미노카리 때는 비치가디건 입고 있는 거야? 귀여워~ 코로리 튜브 밀어주기나 같이 파도풀에 둥둥 떠있기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코로리 수영 못하는 거 귀여워. 시켜줘 너의 명예 구조대(?)(이거 아냐) 코로리는 차마 못본척 못하고 옷 갈아입고 올테니 못본척 해달라고 할지도…? 언젠가 나중에 소낙비 같이 구경하는 두 사람 보고 싶네~

>>816
1. 으으으윽……. 후자?
2. 전자. 후자는 붙었다가 다치면 선수 생명이…?
3. 전자
4. 으윽….. 후자(코로리에게 미안하지만 금식은….)
5. 후자

834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9:30:58

>>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탕 맛을 바꿔주냐구요! 이쯤되면 진지하게 자기 놀리나? 하고 고민하는 코세이가 될 것 같네요 ...

>>830 (매우 기대중)

835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9:31:51

아아아악.......(머리 싸쥠) 갑자기 호출이야. 으윽.....(눈물....) 출석 취소해줘 8ㅁ8.......

83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32:37

음. 저런. 렌주. (토닥토닥)

하지만 이렇게 되면 최소인원조차 해당이 안되니.. 일단 40분까지만 기다려보고 사람이 더 없으면.. 내일 저녁 7시 30분으로 미룰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837 렌주 (LiCrbmRjRE)

2022-05-21 (파란날) 19:32:38

흐그그극..... 기대한 코세이주 미안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담에 봐.........(아쉬움의 퇴장)

838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9:34:08

다녀오세요 렌주~

839 후유키주 (4ZJYn7XvTM)

2022-05-21 (파란날) 19:36:35

👋 렌주 다녀와.
후유키 체크하며 배팅부로 참가할게.

840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37:27

어서 오세요! 후유키주!! 일단 알겠습니다! 배팅부로 출석을 넣을게요!

841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9:39:09

아미카의 밸런스 게임 선택은?
1. 물 없이라는 전제 하에선 고통의 소금보단 설탕이 맛이 없어도 먹을만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된장찌개를 선택할 것 같네요!
2. 아미카 자기 자신과의 싸움? 하지만 상상속 아미카와 붙는거라면 차라리 현 챔피언이 공중기 위주에 파워를 좀 섞었으면서도 힘에 한계가 있어서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3. 아미카에겐..음..후자? 그러면 잠 적게자는 아미카를 볼 수 있겠네요!
4. 당연히 전자요. 48시간을 깨어 있으란건 아미카에게 어마어마한 고문을 하겠다는 소리에요!
5. 의외로 친..구보단 짝사랑..아미카도 사랑할줄 알아요!

>>817 의외로 아키라는 살이 찌는걸 걱정했나보네요~? 그리고 아미카랑 레슬링이라..자신 있나요? 물론 학생회장이니까(?) 아미카가 마구 공격하진 않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짝사랑을 역시 소중히 하는 아키라군요! 전에 짝사랑 상대가 있을거라고 다갓이 알려줬는데..

>>818 코로리는 천연 수면제라 엄청난 선수네요! 둘 다 상대도 안될거고요..! 어..아미카는 기억하시겠네요.. 그래도 잠은 잘거니까 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823 코세이 vs 아미카? 꽤 기대되는(?) 대결이네요! 잠 안자면 코로리가 싫어할 것 같은데..! 둘 다 고르다니!

>>833 단장찌개가 의외로 먹을만 할수도 있어요..! 아이고! 코로리가 렌도 꼭꼭 기억할것 같...

842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9:39:46

잠깐만요~! 경기부로 출석이요!

843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40:28

>>841 굳이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그것을 고른다지만요! 애초에 그렇게 무리해서 깨어있고 싶어하지 않는 아키라이기도 하고요! 그리고..적어도 선수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어쨌든 지겠지만 그나마 덜 다치고 지는 것으로. (시선회피)
사실 짝사랑이건 친구건 크게 차이는 없지만... 저기서는 짝사랑을 우선하는 것으로. 어. 그리고 그건 다갓님이 그렇게 말씀한거라서 저는 진짜인지 몰라요. (갸웃)

844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41:08

아미카주가 체크되었으니 알단 경기부에서도 어느 정도 멤버가 완성이 되었으니.. 최소 인원은 충족되었어요!

845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19:41:24

재밌는 진단 많은데 지금 컨디션이 별로라 답을 못하겟네 :3 아쉽~

846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9:42:20

>>823 세이 나 버렸네! 라고 하네.... 악몽꾸는 날이 더 많아질걸로 예상되는 중이야 ( ◠‿◠ ) >>834 사탕 맛만 바꾸면 다행이니까?!?! 젤리들도 등장하려다 말았다구 ( ◠‿◠ )

>>828 소매 펄럭펄럭 하는거 조금 후리소데 같구 귀엽다~! 응응 심지어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랑 마주쳤는데 생얼? 절대 도망가.... 3번 비오늘 날씨는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건가!!! 맞다, 좋은 저녁 안녕이야 스즈주~~~

>>833 데이트 내내 꽃다발 들고 있는 렌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매일매일 꽃다발 사주고 싶어 코로리 알바 두탕 뛰어 。゚(゚´ω`゚)゚。 렌이 보이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알게 됐으니까, 가디건 꼭 입구 있어야지~! 튜브든 파도풀이든 아마 렌 꼭 잡고서 절대 안 놓을거야, 명예 구조대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옷갈아입고 온다구 하면 절대 모른 척해야지 응응 둘이 빗방울 티ㅜ어서 앗 차가 하는 것도 보구 싶다~~! 밸겜 4번.... 괜찮아 응... 인간은 안 먹으면 죽으니까... (안자도 죽긴 하지만....) 삐진 상태로 안 피곤하게 옆에서 케어해주고 있지 않으려나 싶고.... 렌주 잘 다녀오라구~!

84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42:28

그리고 지금 선수들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이대로 가면 바로 베스트4 대전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진표에 학생회 멤버들을 4명 투입했습니다. 그 점을..감안해주시고.. 일단 시작레스를 올릴게요! 따로 반응레스는 올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848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19:44:40

>>845 아이고..요조라주 몸이 나아져야 할탠데요..!

849 후유키주 (4ZJYn7XvTM)

2022-05-21 (파란날) 19:47:09

>>845 너무 무리하지 말아

850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9:48:43

요조라주 컨디션이 좋아지길 바래요~

851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9:49:51

>>841 천연 수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코로리는 다 재워버린다~! 위험하면 일단 재워버리는거야! (청룡신님: 신의 힘을 오남용하는 신이 있는 것 같은데) 잠꾸러기씨가 잠 안 자도 멀쩡을 고르다니 우울해졌대.... 기억합니다..

>>845 요조라주 피곤했거나 무리한 일 있었어? 。゚(゚´ω`゚)゚。 무리하지 말구, 아쉬우면 나~~중에 해도 되는거니까!!

후유키주는 안녕, 좋은 저녁이야! 캡틴은 이벤트 진행 화이팅!!!! ( ´∀`)

852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9:50:31

>>846 리리는 후폭풍이 두렵지 않은걸까요 ... (삐질)

>>845 헉 무리하지 마세요 8-8

853 우미노카리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51:31

마침내 시작된 우미노카리. 그것은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그야말로 마을에서 벌이는 일종의 작은 게임이었다. 참가를 하기 위해서 다들 수영복을 지참해서 워터파크의 파도풀장에 와야만 했다. 그리고 거기엔 정말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대부분은 구경이었으나 참가를 하려는 사람도 있었다. 이를테면 작년 학생부의 챔피언인 물고기 마스크를 끼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내. 더 킹 오브 피셔 마스크라던가.

아무튼 학생들은 학생부 부문에서 체크를 하면 되었고 선수로 뛰는 이들은 선수가 있는 쪽으로, 배팅을 하는 이들은 배팅을 하는 쪽으로 각각 옮기게 되었을 것이다.

이어 시간이 되고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네! 올해도 시원하게 진행되는 우미노카리!! 이렇게 학생부 경기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일단 가볍게 룰을 설명드리자면 우선 파도풀에 들어가서 그 물 속에서 랜덤으로 수영을 하고 있는 로봇 물고기 10마리를 일정시간내에 제일 많이 잡는 쪽이 이기는 토너먼트 경기랍니다! 당연하지만 파도가 여기저기로 치고 있고 물고기들도 상당히 빠른데다가 딱히 장비는 주어지지 않고 소쿠리만 주어지니 이 점 꼭 명심해주세요! 그리고 배팅을 하시는 분들. 여러분들은 대진표가 정해지고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누가 이길지 미리 주어진 주화로 배팅을 하면 된답니다.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주화 보이죠? 그 주화는 올해 전용으로 만들어진거니 절대로 작년꺼 가지고 와서 속이면 안돼요. 일단 여러분들에겐 기본적으로 200개가 주어지는데 이것을 꼭 명심하세요! 배팅 방식은 이길 것 같은 이에게 N개를 걸고, 만약 그 선수가 이기면 N개를 추가로 받게 되는 방식이에요. 즉, 50개를 걸었는데 건 선수가 이기면 이제 주화가 250개가 되는 것이죠. 이 점 꼭 명심해주시고... 대충 설명이 끝났으니, 지금부터 경기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올해 선수부의 대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 1경기. 이타니 아미카 VS 타카무라 켄이치 (서기)
제 2경기. 토와 엔 VS 아야세 세나 (회계)
제 3경기. 시미즈 아키라 VS 사이온지 유메 (부회장)
제 4경기. 호시즈미 요조라 VS 나나무라 아야 (잡일 담당)

"덧붙여서 주화는 경품으로 바꿀수 있고 경기에서 4위까지 오른 이들에게도 주화가 주어지니 꼭 참고해주시고요! 1등에게는 기념 트로피도 주어지니 꼭 기억해주세요!! 올해 경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1.우주 캔디 주화 50개
2.스팸 선물 세트 주화 100개
3.만년필 주화 300개
4.고급 지갑 주화 500개
5.테파마크 무료 2인 숙박권 주화 1000개
6.기념 반지 주화 3000개

1등 - 주화 4000개+트로피
2등 - 주화 3000개
3등&4등 - 주화 1000개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우미노카리!!"

이내 경기를 알리는 나팔소리가 들려왔다. 올해는 누가 이기고, 누가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될 것인가. 그것은 아무도 모를 일이었다. 허나 확실한건, 어쩌면 경기가 상당히 치열할지도 모를 일이었다.

/지금부터 진행은 제가 통제하는 것으로 할게요! 우선 사람이 적은 관계로 첫 대전은 모두 제가 준비한 NPC와 경기를 하게 됩니다. 다이스는 0~10으로 굴려야 하고.. 가장 먼저 배팅조가 반응레스로 누가 이길 것 같은지, 얼마나 걸건지를 쓰고, 이후 모두가 배팅을 하면 바로 경기가 시작되는 식이에요!!

자. 제 1경기는 아미카와 서기인 켄이치!! 지금부터 배팅 시작합니다!!

854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52:07

덧붙여서 대진표는 모두 사다리타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제 3매치.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의 싸움 같은 무언가. (시선회피)

855 카루타주 (Hl5.K.JAVw)

2022-05-21 (파란날) 19:53:12

갱신하고 늦어버린 것 같으니 관전만 할게.😶

85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53:17

아. 기본적으로 주화는 200개이며... 배팅조가 아닌 이들도 오너로서 그냥 장난스럽게 누가 이길 것 같다고 배팅을 할 순 있어요. 물론 그 주화는 실제로 적용되지 않아요.

85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53:36

>>855 아니에요! 카루타주!! 아직 시작할 수 있어요! 경기조와 배팅조 중 어디로 하고 싶으신가요?

858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53:50

그리고 어서 오세요!

859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19:54:11

어서오세요 카루타주~

860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19:55:26

뭐어 그럭저럭 버틸만은 하니까~ 느긋하게 있으려구~ 괜찮아~

카루타주 어서와~

861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19:55:36

>>852 세이의.... 후폭풍.......? 별이라도 떨어지는 걸까............

카루타주 안녕, 어서와~! ( ´∀`)

86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57:05

배팅조 여러분들은 반응레스로 누구에게 얼마나 걸건지를 쓰시면 된답니다!

863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19:57:34

그리고 저는..어차피 실제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미카에게 30개만 걸어보겠어요. (쪼잔함)

864 후유키주 (4ZJYn7XvTM)

2022-05-21 (파란날) 19:57:47

카루타주 어서 와.
얼마나 배팅 해볼까 음.. 🤔

865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19:59:51

지금 저녁을 먹고 있어서 켄이치에게 50개 거는걸로 하겠습니다 ... 8-8

86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00:29

알겠습니다. 코세이주!

86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00:57

그리고 경기부에 참여하는 이들도 그냥 오너적으로 장난스럽게 누구에게 몇개 걸어볼까 하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은 가능해요! 물론 실제 적용은 안되겠지만 말이에요.

868 카루타주 (Hl5.K.JAVw)

2022-05-21 (파란날) 20:02:41

>>857 가능한 거구나. 🤔...카루타는 도ㅂ..아니, 행운의 신이니까 배팅..보다는 경기조로 할게.😊 로봇 물고기를 보고 보이지 않는 꼬리가 펑 서버렸거든.

869 후유키 (4ZJYn7XvTM)

2022-05-21 (파란날) 20:02:46

설명을 듣는 동안 주화를 손에서 굴린다.
누가 더 많이 잡을까. 가늘게 뜬 눈으로 둘을 살펴보다도 알 수 없는 것이라.

도박꾼의 심정으로 잠깐 고민하다, 결정한다.

(!) 아미카에게 60개를 겁니다

870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03:09

그리고 너무 길게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배팅 시간은 총 20분만 드리도록 할게요! 그때까지 배팅을 하지 못한 이들은 배팅을 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겠어요!

871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20:03:29

아미카에게 올인!

87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03:47

>>868 알겠습니다!! 그럼 카루타는 제 5경기로 제가 대충 NPC 하나와 배칭을 하도록 할게요! 또 경기부로 참여를 하는 이가 있으면 그 분과 매칭하면 될테고요!

873 코로리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04:06

잠꾸러기 씨잖아?! 아미쨩이라고 별명도 지어주었는데, 그것밖에 몰라서는 같은 학교 학생이었단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된 코로리다. 학생회들이 고생하는 건 알겠지만, 코로리는 학생보다는 잠의 신이었기 때문에 잠꾸러기의 편을 들어주기로 했다.

/ 아미카에게 .dice 1 50. = 19 개!

874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04:07

>>871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캐릭터를 믿는 오너 멋지다!!

875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04:55

자. 모든 배팅이 끝났어요!! 그럼 지금부터 제 1경기 시작이에요!! 아미카주는 아미카주대로 경기 레스를 쓰고 다이스를 굴리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저대로 NPC를 조작할게요!

876 켄이치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06:52

나는 서기. 누가 뭐라고 해도 자랑스러운 서기. 그렇게 생각하는 2학년 소년은 씨익 웃어보이면서 파도풀을 바라봤다. 어려울 것이 뭐가 있는가. 자신은 물 하면 절대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만만하게 파도풀로 들어갔고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를 뚫고 소쿠리를 든 후에 오른손을 높게 들고 선언했다.

"이 경기! 내가 1등이다!!"

이어 그는 물 속으로 뛰어들었고 정말로 안에서 자유롭게 수영하고 있는 물고기들을 잡으려고 했다. 물론 정말로 많이 잡을진 알 수 없었지만.

/

.dice 0 10. = 8

877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07:37

앗..아앗..아아아앗..(동공지진)

878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07:53

켄이치 욘석 ( ◠‿◠ )

879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20:08:59

켄이치... 잘하는구나...

880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20:09:03

좋아, 가자 아미카!

881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09:05

꿈의 신님이 분노하고 있어..(동공지진)

882 후유키주 (4ZJYn7XvTM)

2022-05-21 (파란날) 20:09:42

😶

883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09:57

후유키주도 굳어버렸어!! (동공지진)

884 카루타주 (Hl5.K.JAVw)

2022-05-21 (파란날) 20:10:42

😯

885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11:17

그리고 여기서 아미카가 귀신같이 9를 얻어내는거죠!

88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14:41

난 알아. 다들 새로고침 연타를 하고 있겠지.

887 아미카 - 경기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20:16:44

"하아..후우.."

아미카는 잠시 서서 심호흡을 하고 있었다. 별 생각 없이 뛰어든 경기였지만, 그래도 자신에게 베팅을 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하기도 뭐했다.

'으으..지금이라도 기권할까아.."

아미카는 잠시 고민했지만 자신의 머리를 때리며 정신을 차리곤 다시 생각했다.

'아니..오카다가 제대로 레인메이커로 데뷔했을땐 경기력도, 연기력도 전부 최악이었어. 하지만 급속도로 성장하며 한달만에 단체의 1군급 챔피언 벨트를 따냈잖아..! 나도, 할 수 있어!'

아미카는 눈을 잠시 감았다 뜬 뒤 파도풀로 뛰어들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

.dice 0 10. = 1

888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20:17:00

안돼! 망했어 아미카야!

889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19:18

아아. 이렇게..아미카가. 하지만 패자부활전이 있으니까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아미카주!! 아무튼..배팅 결과는 이렇습니다!

코로리 181개
코세이 250개
후유키 140개

그럼 제 2번째. 엔과 회계인 세나의 대전이 되겠네요! 배팅 시작합니다!

890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19:44

(캡틴의 가상 코인 - 170개)

엔에게 50개를!!

891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21:09

아미카의 복수는 잠의 신이 악몽으로 ( ◠‿◠ ) (아님)

89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21:51

켄이치:(왠지 모르겠지만 싸늘함)(식은땀)

893 이자요이 코세이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20:24:20

첫 경기의 결과는 예상한대로 서기씨가 이겼다. 첫 스타트가 순조로운건 좋지만 ... 이걸 어떻게 불려나갈지가 더 중요하지. 다음 경기엔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는데 ... 저번에 축제때 만난 토와 군이다. 아는 사람이 있으면 또 아는 사람쪽에 걸어보는게 나쁘지 않지.

>>0 토와 엔에게 100개 배팅!

894 카루타주 (Hl5.K.JAVw)

2022-05-21 (파란날) 20:24:43

화끈한데..?

895 코로리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26:16

뭐랄까, 전략이랄 것 없이 아는 얼굴에게 배팅 중이었던 코로리는 이번 경기에는 누가 나오나 본다. 이번에는 풋사과 씨다! 타타도 응원하고 있대! 아쿠아리움에 갔었던 적을 생각하니 파도풀은 괜찮은걸까, 고개 갸웃이며 배팅할 주화를 가늠한다.

/ 토와에게 .dice 1 50. = 44 개~!

89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28:55

https://picrew.me/share?cd=BnAmnSTAWR

여담이나 회계인 세나 양은 특별히 픽크루도 첨부해서.
굳이 왜 NPC에게? 라고 한다면 이 분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누군가의 피를 정식으로 이어받은 따님이기에. (시선회피)
어디까지나 설정이지만요.

897 후유키 (4ZJYn7XvTM)

2022-05-21 (파란날) 20:29:20

선택에, 순간 가지고 있던 주화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아쉽다는 얼굴료 결과를 보다가, 아 이래서 도박꾼이 망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생글생글 웃으며 다시 주화를 건다.

(!) 토와에게 주화 60개

898 후유키주 (4ZJYn7XvTM)

2022-05-21 (파란날) 20:29:58

>>897 얼굴로...

899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20:30:39

>>891 8시간짜리 악몽이라..희귀하겠네요.
>>896 어..오?

900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30:42

그렇다면 모든 배팅이 끝났으니 지금부터 제 2경기를 들어가보도록 하겠어요! 토와주는 토와주대로 레스를 쓰고 저는 저대로 NPC를 조종할게요!

901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31:03

>>896 청룡신님 딸랑구?!!!!!!! 줄 잘못섰나?!!!!! (이러면 안됨)

902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31:36

>>899 아냐!!! 아미카가 아니라 켄이치한테 악몽 선물하는 거니까!!!

903 토와 - 이벤트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20:33:03

"어음..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적당히 차려입은 토와입니다. 아니 대체 누가 그런 차림으로 행사를 해요 이 눈치없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로봇 물고기를 열심히 잡아보려 합니다

.dice 0 10. = 9

904 세나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33:37

"....♪"

특별히 표정을 보이지 않았지만 그녀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물을 가만히 바라봤다. 이어 가만히 다리를 굽힌 후, 물을 손으로 뜨던 그녀는 이어 손을 가볍게 털어버리면서 아주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에게는 적당히 하라고 했지만... 무엇보다 엄마의 힘으로 원래의 힘은 쓸 수도 없지만 괜찮겠지?'

이어 그녀는 정말 유연하게 물 속으로 뛰어들었고 정말로 깊게 잠수를 하며, 정말 어지간해선 나오지 않으며 물고기들을 하나하나 잡아내려 하고 있었다. 소쿠리는 보지도 않고 잡아내는 모습이 보통 실력이 아닌듯 보였으나 파도가 몰아쳤고 물고기는 그만큼 빠르게 도망치고 있었다. 과연 그녀의 실력이 얼마나 될진 아직 아무도 모를 일이었다.

/

.dice 0 10. = 6

905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20:34:07

토와 굳!

90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35:18

세나:(........)
세나:(이건 엄마가 힘을 쓰지 말라고 해서 이렇게 된거야!!)
세나:(그런거야!!)(뿌잉뿌잉!!)(퇴장)

아무튼 토와가 장대하게 9개로 이겼습니다!!

코로리 225개
코세이 350개
후유키 200개

배팅 결과는 다음과 같으며.. 3경기 학생회 회장VS 학생회 부회장의 경기가 되겠네요. 사다리타기가 엮어버린 참 귀신같은 대전이 되어버린..

아키라VS유메.

배팅 지금부터 시작해주세요!

907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20:36:58

역시 토와가 체고야~~

908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38:08

(반드시 여기서 져야만 전에 그냥 아무말대잔치로 내세운 공약이 깨지게 되니)
(난 반드시 지고 말리라)

(아키라:....????)

909 후유키 (4ZJYn7XvTM)

2022-05-21 (파란날) 20:39:12

아는 얼굴에 걸기로 한 선택은 성공이었을까.
다음 멤버를 보고는 고개를 기울이며 고민에 빠진다.

회장님이랑 부회장님이라. 고민하다가 주화를 건다.

(!) 아키라에게 코인 100개

910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20:40:27


회장 vs 부회장! 2인자의 하극상! 아미카와 대결하는 아키라에게 반칙용 반지를 건네주지 않아 패배한 아키라는 유메에게 원한을 품는데(????)

911 코로리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40:32

회장님…이다. 양귀비였던 걸 기억하면, 맘 같아서야 부회장님에게 배팅하고 싶은 코로리지만 그래도 아키라에게 배팅을 하기로 했다. 만약에 아키라가 지면, 비행기 한 번 더 태워야지. 라는 생각을 하며 주화를 집는다.

/ 아키라에게 .dice 1 50. = 20 개~! ( ◠‿◠ )

91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41:07

>>910 엗?! (동공지진)

913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41:33

토와 만능팔방미인 설정 다갓이 지켜준거지 응응 ( ´∀`)

914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42:02

으앗!! 아키라가 지지 말라고 은은한 협박까지 하고 있어요?!

915 이자요이 코세이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20:46:18

후후 이번에도 배팅은 대성공! 그 다음 경기는 ... 오, 학생회 회장님과 부회장님의 경기! 하 ... 회장님께 걸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오늘의 직감은 왜인지 부회장님을 가리키고 있었다!

>>0 유메에게 100개 배팅!

91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46:58

이렇게 배팅이 모두 끝이 났고.. 과연 코세이의 100% 적중률은 이번에도 맞을 것인가. 일단 유메부터 돌려보도록 하겠어요!

917 유메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49:18

"미안하지만 난 봐줄 생각 없거든. 아키라. 각오해."

싱긋 웃어보이며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던 유메는 크게 숨을 내쉰 후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살며시 정리했고 단번에 물로 뛰어들었다. 역시 이곳 태생. 이곳 토박이라서 그런지 물에서 헤엄치는 것이 상당히 능숙했다. 물론 전문 수영부에 비하면 조금 덜할지도 모르나 물고기를 하나하나 낚아채면서 소쿠리로 바로바로 투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소쿠리의 위치를 확인하지 않고 던지고 있었기에 몇마리나 소쿠리에 제대로 떨어질진 알 수 없었다.

당연하지만 누군가가 소쿠리를 보고 던지라고 할지도 몰랐으나 유메는 조금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우승은 내 차지야."

/

.dice 0 10. = 9

918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49:42

(아키라 패배의 순간이 눈에 보인다)
(이것을 절대 이길 수 있을리가 없지.)
(난 공약에서 해방이야)

919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50:21

이정도면 세이주....로또 사러가야하는거아냐????

920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20:50:51

아뇨! 아키라는 10을 뽑을 수 있어요!

921 아키라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51:59

"...그래도 진검승부야. 사이온지."

유메의 말에 아키라는 숨을 작게 내쉬었다. 일단 앞에서 9마리나 잡아버린 이상 자신에게 가능성은 그다지 없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여기까지 왔으니 자신도 할 것을 해야만 했다. 설사 여기서 진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그렇기에 아키라는 숨을 약하게 내쉬며 물 속으로 첨벙 들어갔다.

급하게 잡지 말고 일단 차근차근, 천천히 잡자.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물고기들을 잡으려고 손을 뻗었다. 물론 물 속에서 나름 오래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숨을 오래 참을 수 있는 것은 또 아니었다.

한번씩 물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며 아키라는 침착하게 물고기를 잡으면서 소쿠리에 집어넣으려고 했다. 과연 몇마리나 잡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

.dice 0 10. = 0

922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5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0이 나올 수 있다고?!

아무튼 그렇게 되었기에 아키라는 조기 탈락인 것이에요!

923 후유키주 (4ZJYn7XvTM)

2022-05-21 (파란날) 20:52:33

😧

924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20:52:34

(도망)

925 카루타주 (Hl5.K.JAVw)

2022-05-21 (파란날) 20:53:50

0...이라고...?

카루타: 우와, 대단해~

92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54:02

코로리 205개
코세이 450개
후유키 100개

이렇게 되었고 4번째는 요조라와 아야세가 되겠네요! 배팅 들어가겠습니다!!

덧붙여서 5번째는 NPC를 굳이 만든다기보다는 여기서 탈락한 캐릭터들 중 PC캐릭터에 한정해서 패자부활전을 하고 거기서 이긴 이가 카루타와 승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927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54:03

세이주 숫자 6개만 불러주고 가!!!!!!!!!!!!!

928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55:32

아. 아야세가 아니라 아야 에요! 아야!

929 아미카주 (HnVToV93LE)

2022-05-21 (파란날) 20:55:45

코세이가 행운의 신인줄 몰랐네요. 별 위치를 움직여서 점성술 조작한건 아니겠죠?

930 토와주 (77uAqF/bdY)

2022-05-21 (파란날) 20:56:14

배팅배팅~

931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0:57:20

아니. 그런데 정말로 0개라고..? 어떻게 이런 결과가 있을 수 이써!! (끌려감)

932 코로리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59:10

앞선 경기를 보고 찌푸리고 있던 표정은 다음 경기의 선수를 보고서 오로라 씨다아! 방긋 웃으니 풀린다. 주화로 교환할 수 있는 경품 중에 우주 캔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우주 캔디는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세이는 얄밉지만 오로라 씨랑 세이랑 나눠먹으라구 바꿔야겠다!

/ 요조라에게 .dice 1 50. = 2 개~!

933 코로리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0:59:45

겨우... 2개 거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4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1:00:08

코로리..정말로 아키라 꿈에 또 개입하는건가요? (시선회피)

935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1:00:16

아이고 이름실수~!

>>931 아무래도 아키라가 악몽이 꾸고 싶었던거 아닐까?? 이번 꿈은 뭐로 하지 ( ◠‿◠ ) (아님)

936 이자요이 코세이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21:00:36

오늘은 운이 좋다. 벌써 450개까지 늘어난 주화를 보다가, 다음 경기 참가자를 확인한다. 앗, 요조라가 있잖아? 괜히 나가서 다치는게 아닐까 싶어서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이기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지고 있는 주화를 모두 걸기로 했다. 행운을 몰아주는 느낌이랄까!

>>0 요조라에게 450개!

937 후유키 (4ZJYn7XvTM)

2022-05-21 (파란날) 21:02:34

세상에나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곤란하단 표정으로 앓는 소리를 낸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는 아야세에게 남은 주화를 전부 건다.

(!) 아야세에게 100개

938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1:02:39

...이렇게 되면 반드시 요조라에게 이기고 싶어지는데. (나쁜 마음)

>>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살려주세요!! 코로리주!! 우리 아키라가 코로리와 렌이 둘이서 데이트하러 온 거 못 본 척 넘어가주지 않았습니까?!

939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1:02:48

우와앙 다들 올인이다~! ( ´∀`)~!

>>934 해도.... 된다면야? (*´ω`*)

940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1:03:11

맙소사. 단두대매치가 되어버렸어. 둘 중 누군가는 주화를 완전히 잃어버려. (동공지진)

아무튼 지금부터 4경기 시작이에요!

941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1:03:47

>>938 못본 척하기는!!! 못본 척하기는!!! 다 알고서 이자요이씨랑 친하면 잔소리해주세요. 라는 느낌의 부탁까지 했으면서~~~!!!

942 아야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1:06:13

"나나무라 아야. 지금 진지하게 승부!"

최근 무사 영화라도 즐겨 보는 것인지, 아니면 약간 그런 쪽 피가 흐르는 것인지 알 수 없었으나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 아야는 잠시 멀리 뒷걸음질을 친 후에 갑자기 앞으로 정말로 빠르게 달려나갔다. 이렇게 보여도 육상부 출신인만큼 다리 근력 하나만큼은 정말로 강한 이였다. 아무튼 멀리뛰기로 물로 들어간 후, 물고기들의 움직임을 파동으로 순간적으로 방해하려고 한 후에 아야는 빠르게 물고기들을 줏어담으려고 했다.

"......"

정말로 진지하게,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움직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쓸데없는 모션이 없었다. 정말 말 그대로 날카롭게 사냥감을 노리듯, 그녀의 손은 물고기만을 집요하게 노리면서 쫓을 뿐이었다.

단 하나. 물로 잠수하진 않았다. 최대한 얼굴에 물이 묻지 않게 하려는 모습은 어쩌면 물에 잠수하는 것이 조금 서투르거나 무섭다는 것의 반응일지도 모른다.

/

.dice 0 10. = 10

943 요조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21:06:30

자신의 차례가 되자 요조라가 나갔다. 검정과 하양 줄무늬의 비키니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머리는 높게 묶었다. 한여름에도 타지 않는 하얀 피부에 길게 뻗은 팔다리가 가늘다. 이대로 화보를 찍기, 에는 창백한 안색이나 거뭇한 눈밑이 NG였다. 그래도 지금은 경기를 하러 나온거니 그 이상은 필요가 없었지.

"아, 귀찮아..."

작게 중얼거린 요조라는 자신의 상대인 사람을 힐끗 보았다. 모르는 사람이다. 그럼 뭐 운으로 결정되려나.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경기 시작과 함께 물로 뛰어든다. 단박에 젖은 티셔츠가 몸에 착 달라붙으며 조금은 성가셨을지도 모르지만, 물 속에서 타겟인 물고기들을 낚아채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dice 0 10. = 6

944 요조라주 (qAvSXG8Ujw)

2022-05-21 (파란날) 21:07:08

그래 이럴줄 알았지~ ㅋㅋ 어케이겨 저걸...

945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1:08:05

학생회들...... QR이벤트 때 들은 원성이 많이 화났었나보구나.... 이 갈았구나.....

946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1:09:12

>>941 하지만 코로리에게는 말을 안했으니 된 거잖아요!!

아아. 아아아아. 코세이의 주화가 다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시선회피)

코로리 203개
코세이 0개
후유키 200개

이렇게 코세이는 더 이상 배팅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 말입니다.

음. 그리고 일단 다음 경기는 놀랍게도 1차전에서 엔을 제외하고 다 떨어져버렸기에.. 패자부활전으로 단 한 명에게 생존기회를 드리는.. 패자부활전!

아미카 VS 아키라 VS 요조라. 3파전으로서 함께 진행됩니다! 배팅 시작해주세요!!

947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21:09:23

아쉽네요!

948 코세이주 (scdCQfFFNM)

2022-05-21 (파란날) 21:09:47

QR때도 그랬지만 원래 이런건 올인으로 즐기는거라구요~~

949 코로리주 (gwCPjkiX2k)

2022-05-21 (파란날) 21:10:14

3명 중 하나에 거는거야?!!

950 ◆oAG1GDHyak (Mx6oRjfhOo)

2022-05-21 (파란날) 21:10:57

>>949 네! 3명 중 하나에 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