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50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75 :: 1001

◆c9lNRrMzaQ

2022-05-12 20:09:30 - 2022-05-14 23:04:58

0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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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오현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0:00

#대련장으로 향한다

2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0:01

이번에는 안먹었다!

3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0:10

일단 난 분명 경고했음.

4 한태호 (Ny5NeGwVk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0:27

" 학교로 가기 전에.. 꽃집이나 들릴까. "

곧 스승의날이니까, 시내에 들려서 카네이션이라도 사가야지.

#기숙사를 나서서 시내 꽃집으로 향한다!

5 명진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0:40

잉? 대련이 가능하다는 건가? 그 반대? 약간 헷갈리네용

6 강철 - 진행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1:20

평범한 피부의 감각이 느껴질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분명. 그렇게 생각하고 손을 뻗었을것이다.
하지만 그것조차 우스운 각오였다는 듯 닿은 부분부터 지독한 감각이 온몸을 타고 질주했다.
온 몸이 타고, 그것이 산산히 분해되어 흩어지는 느낌이 뇌리를 강타하고 생각을 방해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어째서인지 그리운 느낌과, 약간의 황홀경. 그리고...

...그리고. 모래사장?

" ...어? "

두 눈을 깜빡이며 잠시 벙찌던 강철의 시야에 새하얀 존재감이 신기루처럼 다가왔다.
평탄한 모래사장과 드넓은 모래사장에 펼쳐진 여러가지의 모래 조형물들은 무심결에 아름답다는 생각을 품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가장 눈에 띄는 존재였던 '아이'의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의 동공이 잠시 확장됐다.

세상의 모든 시간과 경험을 녹여낸듯한. 신비로운 목소리는 묘한 기시감이 있었기에 대답이 반박자 늦어진다.

" 들립니다. "

철은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며 들리냐는 말에 긍정의 뜻을 표한 뒤, 이어지는 질문에 고개를 돌려 쌓아올린 모래성을 바라보았다.
찬란한 햇빛을 반사하여 반짝이는 모래알들이 마치 소년의 눈동자와 같이 눈부셔서, 철은 햇살을 손으로 가릴 수 밖에 없었다.
'성을 꾸민다...?'
확실히, 나름대로 밋밋해보이는 성의 외곽을 이리저리 눈으로 훑던 철이 턱수염을 매만지며 고민에 빠졌다.

" 외벽에 모양을 새긴다거나... 아니면 장식을 한다던가...? "

#

7 오토나시주 (y/fAik7Ho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1:40

안녕하세요~ 제가 다른 거 좀 하면서 진행 참여하는거라 잡담을 못 할 예정입니다
진행 레스만 써도 정신없어서 저러는구나! 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의 큰 절을 올리겠습니다?!?!?

8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2:06

(신남!)

9 명진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2:10

괜찮아요 어차피 진행 때는 왠만해서는 잡담은 없는데요 뭘 ㅋㅋㅋㅋ

10 현준혁 (J.QI8O98JA)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2:31

".....제자들부터 신경쓰지 그래. 기다릴테니까"

근처에 적당히 앉은 뒤
기다리겠다는 제스처를 보였다.
일반반 녀석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모습은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 그대로라서 인상을 찌푸릴 수 밖에 없었다.

#친절하게 대기

11 알렌 - 진행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4:01

기숙사에 도착하고 난 뒤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멍하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여태껏 그녀를 생각하면서 휘두른 검은 어느새 겉모습만 흉내낸 보기 좋은 검이 되어있었다.

"..."

일단 움직이자.

이대로 계속 생각만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나는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하겠습니다.

12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4:36

링고나시방방이붕붕주는 진행 레스만 써도 정신이 없어도 우리랑 잡담 할 정도로 우리를 좋아하지 않는구나

13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4:43

심마보다 더한게 일어나면 뭐지...
기술 랭크가 다운되나?

14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4:47

.dice 10 30. = 29

전 스테이터스 감소치

15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5:00

와 거의 최대치인데

16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5:08

holy...

17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5:37

>>12
태식주는 타고 재가 남을때까지 가스라이팅 할 예정이구나!!! 못됐어!!!

18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6:02

>>14
이거... 아무리 봐도 그거지?

19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6:14

어흑마이갓

20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6:19

>>992
대련장으로 이동합니다.
일반반의 수업이 막 끝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학생들에게 둘러쌓인 어느 선생과.. 익숙한 준혁이의 얼굴이 보입니다.

>>994
저기 남자친구와 아주버님이 계시네요!

>>995
머릿속.

머릿속.
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머릿속.

아무것도 모르던 지식을 향해 머릿속에 박아넣는 것만 같은 감각.

감각?
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감각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

온 몸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깨달음에 적응하지 못하고, 피부를 찢을 것처럼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지식들에 의해 반응하지 못한 의념에 의해 온 피부를 천천히, 더 천천히 갉아먹히는 듯한 반응을 느끼고.
라임은 그대로 그 자리에 쓰러져 온 몸을 긁어내기 시작합니다.

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

그래도, 이 감각은 사라지지 않아서.

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

미친듯이.
피가 날 만큼 긁어내고.....
긁어낸 뒤에야.
고통은 끝납니다.

무기술 - 활(A)의 숙련도가 50%로 증가합니다.
무기술 - 활(A)의 첫 번째 깨달음의 벽에 도달합니다.

'자신만의 궁술이란 무엇이고, 그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서술하시오.'

갑작스럽게 벽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신체와 의념, 정신의 괴리가 발생하였습니다.
수습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지만 신체의 적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신체, 신속, 영성, 건강 스테이터스가 29 감소합니다. 이 스테이터스는 영구적인 손실이 아니며 특정 계기를 통해 복구할 수 있습니다. 단, 이와 같은 상황이 또 발생할 경우 캐릭터는 사망합니다.

21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7:09

그래도 영구적 손실이 아니라서 다행...

22 명진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7:18

괜히 경고를 여러번 한게 아닌

23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7:18

세상에... 공포다!!!!!
숙제다!!!!!

24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7:40

단, 이와 같은 상황이 또 발생할 경우 캐릭터는 사망합니다.
=
또 하면 죽이삔다 마

25 김태식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8:04

"흠"

어느 선생을 향해 고개를 숙여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자신을 살핀다.

현재 자신의 장비가

미리내고등학교 기본 지급 대검
혈향 장갑
마지막 악쇽
불효자
신 대학 적룡공훈장
레예스의 인사

인지 확인한다.

#이렇게 장비한거로 기억하는데

26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8:04

숙련도 상승권은 높은 랭크에 쓰지말자... 라는 교훈이

27 알렌주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8:07

(무섭다.)

28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8:16

참고

S의 벽은 자기 기분대로 하는 게 아니라, 그 과정을 자세히 서술에서 이어지도록 만들어야 함.
안 그러면 숙련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기화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오토나시 토리 (y/fAik7Ho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8:31

오토나시에게 있어 오늘이 처음 해 보는 의료 봉사 활동은 아니지만 의념이 몸에서 쭉 빠져나가는 듯한 감각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그에 대해서도 조금 투덜거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간단한 확인을 할 때지요.

" 무리없이 잘 보이시나요? "

본래대로라면 바로 다음 환자를 받을지도 모르겠으나 오토나시는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환자에게 그리 물어봅니다.
' 안전 '과 ' 절차 '를 중시했던 오토나시에게 있어서, 이기혁의 가르침대로 판단력을 살려 스피드 있게 환자를 치료해 본 것은 처음이니 혹시나 무언가가 잘못 되지 않았을까 하고 확인 해 보는 것에 가까울 것입니다.

# 환자님 눈은 잘 보이시나요????

30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8:32

마지막 약쇽
약쇽

31 태명진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8:35

"왜곡...."

단 한 명의 영웅의 영향으로 인해 바뀌었다.

단순히 비유가 아닌 그 개념 자체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신체부위는 단순한 신체가 아닌 날카로움을 지는 칼로서, 그리고 단단한 방패와 곤봉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라는 왜곡 때문에.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제련이겠군요."

신체는 무기이다.

그리고 무기는 제련이 없는 한 제대로 쓸 수 있다.

"제 아무리 뛰어난 무기일지라도 그 전에 제련이라는 과정이 없는 한 존재할 수 없는 법이니까요."

통증에 의해 물러서게 된다면 그 고통에 익숙해지면 될 일이다.

열에 의해 몸이 태워진다면 그 열에 익숙해지면 그만이다.

사람의 몸이 어떠한 재질로서 이루어져있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세를 잡는다.

#

//대련을 아직 못한다는 이야기면 무시해주세요!

아까 제가 수련한다고 했던건 혼자 수련해서 망념 투자하는 거 얘기한거였어요!

32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8:59

0%부터 시작하는 무기술

33 명진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9:07

s급의 길은 멀고 멀구나

34 링고나시방방이붕붕주 (y/fAik7Ho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1:12

>>12 😢

35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1:41

>>999
이동합니다.

아이템은 장착된 것으로 처리합니다.

>>4
(이제 스승의 날이라고 챙겨도 이득은 없습니다. 왜냐면 누가 선수를 쳐서..)

>>5
안 된단 얘기

>>6
소년은 헤죽 웃으며 일어섭니다.

〃 네가 해볼래? 〃

36 알렌주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2:07

강철이 화이팅!

37 명진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2:15

>>31 은 잊어주세요!

38 태호주 (Ny5NeGwVk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2:38

아 ㅋㅋ S급이 뭔데
무기술은 A급이 끝 아니었냐구 ㅋㅋ

39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3:31

일단 캡틴의 소름돋는 묘사에 감복하면서... 숙제가 생겨서 기쁘다!
이거완전 정신분열증같잖아!

40 태명진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3:35

"왜곡...."

단 한 명의 영웅의 영향으로 인해 바뀌었다.

단순히 비유가 아닌 그 개념 자체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신체부위는 단순한 신체가 아닌 날카로움을 지는 칼로서, 그리고 단단한 방패와 곤봉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라는 왜곡 때문에.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제련이겠군요."

신체는 무기이다.

그리고 무기는 제련이 없는 한 제대로 쓸 수 있다.

"제 아무리 뛰어난 무기일지라도 그 전에 제련이라는 과정이 없는 한 존재할 수 없는 법이니까요."

통증에 의해 물러서게 된다면 그 고통에 익숙해지면 될 일이다.

열에 의해 몸이 태워진다면 그 열에 익숙해지면 그만이다.

사람의 몸이 어떠한 재질로서 이루어져있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수련을 시작할게요."

이 이상 대련에 의지할 수 없다.

이제는 내가 혼자서 알아봐야겠지.

#

41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3:46

>>10
현재석은 곧 학생들을 해산시킨 후 준혁에게 다가옵니다.
그 손에는 어느새 가져온 것인지 모를, 꽤 달달한 음료가 들려있었습니다.

" 소식은 들었다. 대단한 일을 해주었어. "

마치 장하다는 것처럼, 그 목소리에는 선명한 칭찬의 의미가 담겨있었습니다.

>>11
씻습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25
확인합니다.

.. 대략 맞네요!

42 강철 - 진행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4:10

신비로운 소년... 아니. 소년이 맞을까?
강철은 여러 개념과 의미가 뒤섞인듯한 목소리의 권유를 듣고선 본능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박자박하고 밟히는 모래알의 감촉과 소리가 감각을 타고 선명하게 전해져왔다.

" 그래도 됩니까? "

어느덧, 그는 모래로 이루어진 성 앞에 서선 그 외벽에 한손을 올리고 있었다.

#

43 한태호 (Ny5NeGwVk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4:42

그-런건가.

어라, 나 누구에게 대답한거지..?
모르겠고 빨리 꽃집이나 가자.

#꽃집으로 이동!
//그래도 챙길거야!
편지 써야지 해놓고 까먹었으니까 선물이라도 줘야지! 미안하잖아!

44 토고 쇼코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5:20

토고가 대련장에 도착했다. 자신이 먼저 온 줄 알았는데 늦게 온 것을 깨달아 토고는 살짝 혀를 찼다.
먼저 왔으면 대련장 바닥에 기름이라도 발라둘까 했던 토고는 자신의 장비를 대충 점검했다. 장비라고 할게 전혀 없었지만 말이다.

"아재요, 왔나? 내한티 뭔 일을 시키려고 참나... 내는 준비됐다. 함 해보자."

토고는 총을 꺼내 휘릭- 한 바퀴 돌렸다.

#대련 준비 완료 됐어. 가즈아

45 신지한 - 진행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5:43

아..아직은 아닙.. 아닙니다. 지한주 기준으로는 아직 아니야..
라며 빼는 지한주와 대답은 유보되었지만. 꼬실 수 있습니다. 라며 당당한 지한의 괴리감이란!!

"여기에 무슨 일이라도 있는가.. 싶네요"
일반반이 보이는 것 같고. 특별반도 보이는 것 같은데...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 사이에 끼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으니. 대련장을 둘러봅니다.

#대련할 때 뭐 설정할 수 있는 게 있나요?

46 현준혁 (J.QI8O98JA)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6:05

"....... 나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었어"
"길드에 폐를 끼치고 ..제대로 추모도 못했고"

음료를 받아든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나노 머신으로 체스판을 구현시켰다.

"물어볼게 많아"
"해볼것도 많고"

"한 수 부탁해"

#체스를 두자!

47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6:09

>>29
" 히야.. 이거 용하네. "

그는 눈을 꿈뻑거리다가 고갤 끄덕입니다.

" 아가씨 혹시... "
" 환자 분. 치료 끝나셨으니 이만 나가실게요? "

환자의 수작질을 사전에 차단하듯 그는 금새 내보내집니다!

>>40
강이훈은 고갤 끄덕입니다.

>>42
신중히 결정해봅시다.

이 성을 '어떻게' 꾸밀 건가요?

48 김태식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6:32

"그래"

목을 양옆으로 꺽으며 우드득 소리를 내고 손목을 빙빙 돌리며 대답한다.

#토고와 대련준비 완료

49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7:03

대련 필드는?

.dice 1 2. = 1
의념의 영향이 있음
의념의 영향이 없음

50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7:28

뭔가 영향이 있다!

...혹시 저거 꾸미는건 의념기에 대한 구상을 적어야 하는건가요 캡틴?

51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7:30

지형

.dice 1 4. = 2
1. 숲
2. 공터
3. 콜로세움
4. 빌딩 안

52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8:18

공터에 존재하는 의념의 영향은?

.dice 1 4. = 2
1. 일정 턴마다 유령으로 이루어진 기마대가 움직임
2. 매 턴 서로에게 일정량의 대미지가 들어옴
3. 낮은 확률로 공격 시 반발이 발생함
4. 몸에 힘이 넘친다. 버프를 획득함

53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8:42

아, 이거 큰일이다...

54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8:50

대련 필드 구성

공터, 매 턴 일정량의 대미지가 들어옴

공터 필드 정보
- 황량함
-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음
- 은, 엄폐물 X

결정되었습니다.

55 알렌 - 진행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8:52

샤워를 하고난 뒤

나는 산책을 하기 위해 바깥으로 나갔다.

아까처럼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불안감에 심장이 짓눌리는 기분이였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그렇게 고민하며 교내 부지를 걷던중

"?"

대련실 쪽에서 소란스러움이 느껴졌다.

"뭐지?"

나는 학교에서 본적없는 소란스러움에 흥미가 생겨 대련실로 들어갔다.


#대련실로 이동하겠습니다.

56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9:03

건강이 낮은 사람이 조금 더 힘들겠네요

57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9:07

건강 100 토고는 모래바람 데미지에 기절하고 마는데... 의 결과가 보여

58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9:35

그럼 지금부터 웹박수로 행동지문 올리면 될까?

59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9:53

>>43
꽃집으로 이동합니다.

느긋한 표정으로 꽃의 가시를 다듬고 있네요.

>>44
준비가 완료됩니다!

>>45
?

누군가와 대련하나요?

60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0:16

>>49
준비가 완료됩니다!

61 오토나시 토리 (y/fAik7Ho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0:25

오토나시는 환자가 나가자 조용히 세실리아에게 엄지 척을 해 보입니다.
세실리아 나이스!

# 그럼 다음 환자분~

62 알렌주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0:44

강철이 일생일대의 기회이다 위험이..!

63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1:09

그냥 꾸미면... 되나...?

64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1:24

진짜 다들 모여네

65 신지한 - 진행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2:34

아니요 그런 거 할 수 있나 하는 호기심이 들었던 것 뿐...

토고와 태식의 대련이 성사된 것 같아서 그 주위에 관전할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면 가려 합니다.

#대련..! 구경하자..!

66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2:50

관전자들 조심해.
다음은 너희가 될수있어. 갑자기 이제부터 여명길드의 뭐뭐는 너다. 하면서 직책이 정해질지도 몰라.

67 김태식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3:45

#웹박수 확인 부탁드립니다.

68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4:22

>>46
게임을 둡니다.

........

확실히. 현재석은 현재석입니다.
부회장이 피해를 감소하더라도 적의 본진을 휘저을 수 있는 전략을 사용한다면 현재석은 꾸준히 적을 갉아먹으며 최소한의 피해를 입히는 쪽으로 자신의 말들을 사용합니다.

만약 그 피해가 적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킹마저 사용하면서, 그렇게 게임을 이어갑니다.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준혁의 패는 점점 줄어갑니다. 그에 비해 현재석은 몇 개의 폰을 끝에 도달시켜 총 세 기의 나이트로 준혁의 본진을 휘젓습니다.

기분 나쁘지만.
패배입니다.

" 많이 좋아졌네. 한 번 더 할래? "

그는 예전처럼 친절한 형입니다.
부드러운 미소를 두며 준혁에게 물어보는, 형 말입니다.

>>55
대련실로 이동합니다.

가상 필드가 생성된 듯, 일정 구역 이내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61
기간이 꽤 지남에 따라, 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9 라임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4:36

>>20
#따듯한 물에 몸을 좀 담굴 수 있을까요?

70 강철 - 진행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5:02

'우선, 꾸미기 전에 기본적인 형태를 알아보는게 좋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강철은 기본적인 성의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크기는 어느정도 되는지, 특이한 요소가 있는지. 혹은...

" ... "

#우선, 성을 면밀하게 살펴봅니다.

71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5:24

토리는 여명길드의 의료부장이다.

72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5:40

뭔가 직책이 만들어지고있다..?

73 태명진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5:51

"후우...."

낸 몸을 다시 정비해보자.

나의 몸은

산소, 탄소, 수소, 질소, 칼슘, 인, 칼륨으로 이루어진 유기물이며.

나의 정신은 17년의 지식과 경험이 쌓여 있었다.

나는 내 자신을 인식할 수 있기에 생각을 할 수 있고.

생각을 하기에 주변의 것들을 느끼고 판단하여 거기에 맞는 반응을 정의한다.

불은 내 육체의 원자를 흐트리니 그것을 우리는 뜨겁다고 한다.

얼음은 내 육체의 원자를 결집시키니 그것을 우리는 차갑다고 한다.

고통은 신체에 있어 위험하다는 경고를 내려주는 신호를 우리는 통각이라고 한다.

허나 이 모든 것은 나의 의지가 있기에 존재하지만 그것을 조종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탁!

원심력을 이용해 온 몸의 체중을 발에서 부터 다리로, 다리에서 부터 허리로, 허리에서부터 가슴으로, 가슴에서 부터 어깨로, 어깨에서 부터 팔꿈치로.

마지막으로 손에 그 모든 힘을 집중시켜 쏘아낸다.

이것이 나의 권.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에너지도 남김없이 한 점에 집중시켜야 비로서 공격이 된다.

나의 모든 정신, 그리고 육체의 세포들을 진정한 의미로 통합시키며 명령을 할 수 있어야.

조금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잔여망념 100 망념 200을 소모하여 격투술改를 수련한ek.

74 한태호 (Ny5NeGwVk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6:40

" 안녕하세요! "

태호는 꽃집으로 가 주인분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한 뒤, 용건을 밝힙니다.

" 5월은 가정의 달이니까 스승의 날 카네이션 사러 왔어요! "

논리적이군요.

#카네이션 사러 왔어요! 5개 주세요!

75 현준혁 (J.QI8O98JA)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7:01

"상냥한 전술이구나"
"아군이 피해를 입는게 두려운거야?"

...뭐 내가 알바 아니지만

"물어보고 싶었던게 있어"

" 왜 가디언이 된거냐? "

#한판 더!, 이번에는 준혁이도 강한 말을 주축으로 하는 전술에서 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프로모션을 노리는 전술로 전환해보겠습니다

76 토고 쇼코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7:04

#웹박수 확인해줘.

77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7:08

ㅏ..
진행 쫑나겠네.....

일하고 온다.........^^7................

78 진오현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7:31

#
>>1 이거 처리 된거야?

79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7:38

파이팅

80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7:56

다녀오시오 캡틴

81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8:03

다녀와. 힘내.

82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8:21

파이팅입니다 캡틴...!

83 ◆c9lNRrMzaQ (ZQHstpcdx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8:26

>>78 처리된 걸로 처리함.

아니면 일단 서로 대련하고 있다가 결과만 웹박수로 보내줘도 됨

84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8:29

토고와 태식이가 충돌하자 캡틴에게 일이 떨어졌다.

85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9:02

참치 싸움에 캡틴 등 터진 격이네.

86 알렌 - 진행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9:31

대련장은 이미 대련을 위한 필드 구성이 완료된 상태였다.

그 가운데 있던 두 인물은...

"태식 씨와 토고 씨?"

두 분다 안면이 있던분들이였다.

태식 씨는 특별반 대표로 만나본적이 있었고 토고 씨와는 저번 어린 총교관님과의 전투를 함께했었다.

"두분이 왜..."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나?

나는 일단 얌전히 자리를 찾아서 두 사람의 대련을 지켜보기로 했다.


#대련을 관전하겠습니다.

87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9:59

아니 갑자기 왜 다들 관람을

88 알렌주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0:12

다녀오세요 캡틴

89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0:20

>>85
? 뭔 일?

90 명진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0:40

다녀오세요 캡!

91 알렌주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1:00

원래 재밌는게 불구경 싸움구경이라잖아요.

즉 빈센트의 대련은 꿀잼이다.(???)

92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2:47

다녀오세요 캡틴.

93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3:47

태식주 심리전을 걸자면 난 첫턴부터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를 썼어.

94 태호주 (Ny5NeGwVk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3:51

캡틴 고생했어!

95 오토나시주 (y/fAik7Ho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4:33

캡틴 다녀오세요~

>>71 의료부장.

96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4:43

캡틴 다녀오세용!

97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5:59

난 히어로 모먼트 썼는데

98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6:19

농담으로라도 그런 소리는 하지 마 식겁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6:25

생각할거 뭐 있나. 가장 쎈거로 가서 기강 잡자

#히어로 모먼트 사용

100 알렌주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6:57

>>99 (상남자)

101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6:58

히익 모먼트

102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7:20

이걸 안믿네

103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7:28

히어로 모먼트에 패배했다면 나도 여한은 없다...
무조건 져야 하는 게임이라면 죽는 게 맞지.

104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8:38

하지만 기대된다. 히어로 모먼트가 어떻게 나오는 건지 궁금했거든.

105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8:46

토고주 사실은 망념으로 신속 강화해서 도망치면서 올 인 효과 썻을거 같은데

106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9:04

아싸 히어로 모멘트로 끌어져 나온 태식이 잠재력까지 분석으로 봐야지

우효 최대 잠재력까지 끌어올린 검사의 검 겟또

107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9:39

검술 B의 Bㅏ보가 분석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한게 아니다!

108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0:04

정산어장에 뱀버 양도 되었다고 써져있긴 한데...
그게 전투 끝나고도 양도인지 아닌지 헷갈려서.. 난 뱀버 없는 줄 알았어. 그래서 바로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 썼지.

109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0:57

사실 모먼트는 거짓말이야.

110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0:59

>>107
Bㅏ보라고 하는 사람이 더 BBBㅏ보다 BBBBBBㅏ보 아재

111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1:38


>>109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112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1:50

이말도 거밋말 일 수 있다.

113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2:01

기강을 다이나믹하게 ㅋㅋㅋㅋ

114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2:13

거밋말

115 오현주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2:51

Spider Horse

116 알렌주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2:54

그냥 관전하려던게 엄청난 걸 보게됐네요...

117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5:37

기강이...(흐릿)

118 린주 (xHW9S5orNY)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6:09

시간 좀 남아서 천천히 돌릴 일상 구해봅니다

히모 안 사용했다에 걸어야지(팝콘

119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6:10

과연 태식이 방어력을 뚫을수있을까... 거북갑옷인가 하는 그거 방어력 짱짱해보이던데

120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6:32

>>118
고고

121 린주 (xHW9S5orNY)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7:37

>>118 태식이만 3번째 만남이라,,,

122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7:47

자자 걸어보세요 보세요.
토고가 이긴다 VS 태식이가 이긴다.

토고가 이긴다가 역배입니다요.

1GP부터 1000GP까지 마음대로 거세요! 최대 1000GP~

123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8:06

지한: 90%를 대령선진창에 넣으면..
지한주: ...? 그걸 왜 거기 넣어? 넣고 심마걸리거나 벽에 씨게 쾅 부딪혀도 책임 안진다?

124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8:27

태식이가 역배임

토고 레벨 30이고 태식이 레벨 28

125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8:45

느긋하게 일상... 하실 분?

126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8:45

레벨차이 이겨내는 장비빨이란게 있씁니다요 선생님

127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8:55

>>121
그럼 패스!
근데 3번이나 돌렸다니

128 린주 (xHW9S5orNY)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9:03

특별반 학생이 이긴다에 전재산 배팅

129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9:23

난입한 준혁이 형이 이기겠군.

130 린주 (xHW9S5orNY)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0:07

>>127 이번에 만나면 3번째

지금 강산,알렌,태식,준혁,태호,빈센트,지한 만났으니 아직 반을 못만남

131 빈센트주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0:11

왔더니 진행이 끝나있었다
(비통)

132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0:50

린주! 저 조금 느리긴 한데 일상 하실래용?!

133 린주 (xHW9S5orNY)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1:26

>>129 (짤

빈센트주 하이

134 린주 (xHW9S5orNY)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1:57

>>132 좋아용 저도 지금 모바일에 이동중이라 느려요

135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2:01

알렌주 저번에 하기로 한 일상 할래?

136 알렌주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2:11

이제곧 운동갈 시간이라 일상은 시간상..(아쉽)

137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2:37

다들 어서오세요.

138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3:33

아쉽네.. 오늘은 어깨 상태가 그나마 괜찮은데... 운동 잘 다녀와. 운동 갔다가 시간 있고 기력 있으면 그때 해보자.

139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4:27

>>134 좋아요! 혹시 하고싶은 상황 있으실까용!

140 린주 (xHW9S5orNY)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7:17

>>139 지금 특별히 생각나는건없는데 라임주는 있나요?

141 빈센트주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7:58

>>125
11시에는 자야해서 밤 넘어갈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하실래요?

142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19:53

>>1400 저도 특별히 생각나는 건 없긴 한데!!
느긋하게 돌려도 괜찮다면 조금 진지한 상황도 괜찮을 것 같아요~

143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1:21:52

>>141 느긋하게니까요. 지금 망념도 꽉 차서 돌리다 정산 해야하기도 하고요.

원하는 상황이 있을까요?

144 린주 (EAwkIO1C9o)

2022-05-12 (거의 끝나감) 21:22:25

>>142 시리어스한거 저도 좋아요
가라 다이스! .dice 1 100. = 91

145 빈센트주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1:24:32

>>143
음. 빈센트한테 미니교관도 있겠다.
캡틴이 조종하는 전력모드 빈센트(미니교관)를 빈센트와 지한이 수련장에서 공략하는 느낌 어떨까요?
지난 모의전때 캡틴이 잡은 지한이가 혼자서 레이드 보스 수준의 전투력을 보여준게 생각나서...

146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1:25:57

그렇게 공략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아마 선레를 주시는 게 상황이해가 좀 쉬울 것 같습니다.

전력모드 빈센트를 공략한다..

147 빈센트주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1:27:34

>>146
넵 그러면 선레써올게요

148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29:35

>>144 늦어서 미안해용! 양치좀 하고서 선레 가져올게요!!

149 빈센트 - 수련장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1:33:14

잠깐 취소하고 다른 상황으로 써올게요
본인의 상상력으로는 단순히 운용자의 차이로 강력해진 빈센트를 표현할 자신이 없다...

150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1:36:31

다른 상황.. 오케이입니다.(고개끄덕)

151 린주 (kXVTMO3.XY)

2022-05-12 (거의 끝나감) 21:38:23

>>149 천천히 써오세요

152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38:54

앆 린주 미안해요

153 빈센트 - 하수구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1:41:16

"...아주 좋군."

빈센트는 엄청난 의뢰를 물었으니, '지하에 도사리는 몬스터들을 격멸하는' 의뢰였다. 처음에는 보수가 커서 혹했지만, 막상 가보니, 그 지하는 사실 의념시대 이전에 지어서 쓰다가 버린 하수도였다. 그 하수도에 온갖 괴상한 것들이 넘쳐나고 있어서 더 이상 쓸모가 없으니, 이 참에 싹 청소하라는 내용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받는 건데."

빈센트는 입구부터 느껴지는 악취에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이제 ㅗ아서 포기할 수도 없었다. 목숨이 위험한 것도 아니고, 고작 냄새가 심해서 취소한다고 하면 얼마나 평판에 악영향이 가겠는가.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뒤를 돌아보았다. 다행히도, 이 고통을 분담할 사람이 빈센트 혼자는 아니었다.

"생각보다 냄새가 심하군요. 안에 들어있는 거대쥐며, 고블린이며는 말할 것도 없을 거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154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1:41:25

이....이게 무슨일? 라...라임아!! (정산하다가 기겁함)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155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42:44

일상 찔러놓고 죄송하지만 다음에 돌릴 수 있을까요!
마음이 자꾸 기울어서! 편지랑 벽뚫기만 마무리하고 캡틴이 허락한다면 새 시트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156 명진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1:44:00

어서오세요 강산주! 라임이가 엄청난 일을 당했습니다!

157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1:46:50

라임주 혹시나 해서 말해두는데 저거 30코인으로 롤백하실 수 있어요!!
오늘 안에만 가능!!

>>108 그거 준혁주는 안 돌려주셔도 된다고 오케이하셨다고 알고 있어서...벰버를 돌려받았다/돌려줬다고 적지 않았습니당...
정산스레야 만약 총을 준혁이에게 다시 돌려주기로 한다면 그렇다고 정정하면 되니까, 확신이 없으시면 준혁주와 다시 상의해보심이...!

158 지한 - 빈센트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1:47:12

"오..."
지한은 의뢰를 가볍게 생각했고. 지금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악취와 거대쥐와 고블린을 상상해보시죠.

"....장난이 아니군요."
묘하게 표정이 굳은 지한입니다. 아니 이런 의뢰라니. 온 몸에 악취가 배어들 것을 상상하니. 의욕이 뚝 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하기는 해야죠.

"지도 같은 건 있나요?"
소용이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지도도 하나 없이라면 곤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도가 있으면.. 근거지가 어디일지. 추측을 할 수 있으니까요?

//2 다들 어서오세요.

159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48:41

준혁주 준혁주 있어?

160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1:48:57

>>155 아....
그렇다면 되돌리기도 의미가 없으려나요...

161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0:08

>>157 벽은 진짜 제가 원해서 한건데, 애가 너무 완벽해서 손이 잘 안간다고 해야되나!!

162 빈센트 - 지한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1:56

"...오늘은 작업복을 입고 와서 다행입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했다. 실제로도 그랬다. 빈센트가 지금 입은 옷은, 빈센트가 평소에 입고 다니는 연미복 같기도 하고 정장 같기도 한 옷이 아니라, 빈센트가 이곳저곳 쏘다니며 범죄자들을 사냥할 때 입던 옷이었다. 그 옷에는 빈센트가 여태껏 사냥해왔던 이들이 불타면서 비명처럼 내지른 연기들이 배여 있었고, 거기에 이 하수구의 악취쯤은 배어도 티조차 안 날 터였다.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지한에게 3M 방독 마스크를 건넨다.

"지도를 보기 전에... 일단 이걸 쓰시죠. 완벽하지는 않지만, 악취가 아니라 독성 가스 수준으로 악화한 지역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지한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정보를 전송한다. 서울시설공단, 의념시대 이전에 이 구역을 관리하던 공공기관의 아카이브에서 얻은 자료였다.

"이 구역의 하수구 지도입니다. 다만 안에 온갖 괴물들이 들어있는데다가, 방치된 지 몇십년도 넘게 지났으니 일부 구간은 무너졌을 수도 있다는 걸 고려해야겠죠. 일단은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163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2:44

진행보다 중요한게 일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일상에서 뭔가 이야기를 흥미롭게 끌어갈 건덕지가 없다고 해야될까요! 밝은 분위기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64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4:58

머지 내가 어장을 얼린건가!!

165 지한 - 빈센트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5:26

"작업복이군요..."
지한은 그래도 의뢰를 다니면서 피나 그런 얼룩들이 있을 거라 생각했기에. 더러워져도 아 어쩔 수 없지 정도의 옷을 자주 입었습니다. 오늘도 그렇긴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이 옷은 100%소각장행일지도 모른다는 점이군요.

"감사합니다."
건강을 강화해도 버티기 힘들면 그건 진짜 쎈 거고. 하수구 지도를 보고는 이런 부분에는 고블린이 있을 것같다거나. 하는 의견을 나누고는 조금 마음의 준비를 한 뒤 가죠. 라고 말하며 들어가려 합니다.

"일단 지도상으로는 이쪽으로 들어가는 게 정규 통로인 것 같군요."
작은 쥐나 고블린같은 이들은 정규통로보다는 작은 통로로 기어다닐 것 같긴 하다거 생각하며 통로의 주위를 경계하려 합니다.

166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5:47

정지 의념은 라임이었군

167 준혁주 (J.QI8O98JA)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6:07

총이라면 계속 쓰셔도 됩니다 토고주

단 도기 30개

168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6:46

와...

169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8:06

뉴비 털어먹기 ㄷㄷㄷㄷ

170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8:50

갱신합니다... 는, 라임주는 생각을 굳히셨나보네요!

171 준혁주 (J.QI8O98JA)

2022-05-12 (거의 끝나감) 21:58:51

(난 상대가 초등학생이어도 최선을 다한다는 짤)

172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0:16

>>170 네! 놔줄 땐 놔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얘기를 태연하게 해도 괜찮은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ㅋ

173 린주 (kXVTMO3.XY)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0:49

>>155 괜찮아요 저도 지금 바빠서리

일상은 집에가서 해야겠네요

174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0:51

갈땐가더라도 템하고 돈은 주고가!

175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1:40

>>173 (쓰담쓰담) 조심히 귀가하세용!

>>174 이건 노잣돈이다!!

176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1:43

>>167 도기 24개밖에 없어서 안되겠는걸.
안타깝지만 호의는 다음에 받아들일게! 알거지를 털어먹으려고 하다니!

177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1:54

>>191 일반적인 깨달음의...벽은....스테이터스의 하락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좀 솔직하게 말하자면...
롤러코스터 같이 캐릭터가 막 구르거나 사건이 몰려오고 전개가 급변하거나 같은 자극을 원하시는 거라면....
캐릭터를 새로운 캐릭터로 바꾸는 것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 않나요?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이미 라임이라는 캐릭터에게 마음이 뜨신 거라면 어쩔 수 없지요...

178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2:04

?? : 접습니다 템뿌려요.

아무래도 손에 맞지 않는다면 어장에 정을 붙이고 있기 힘드니까요.

179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2:34

>>175
회복템이라도!!

180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6:02

마음이 굳어지셨다면 어쩔 수 없지요...

181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7:47

>>177 캐릭터가 구르거나 다양한 사건을 마주하는 등의 자극보다는, 극중에서 얘가 할만한 행동이 정해져있다시피 하니까요. 비교적 자유도가 높은 일상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어렵단 말이에요! 어거지로 생각이나 행동을 조종하자니 맨날 캐붕나고 캐붕 안나게 하려면 맨날 똑같은 일상이다 마치 우리네 일상처럼요

182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8:00

>>179 안준다고!!!

183 토고주 (dkutcyoB2U)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3:12

윽.. 파트라슈 너무 졸려...

184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3:31

자 네로 꿈의 나라로 가는거야

185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4:33

>>163-164 >>172 >>181
아뇨 그냥 제가 생각이 많아져서요... ㅠㅠ
아하...그런 거라면....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 것 같네요...
실례가 아니라면, 다음번 친구랑은 저도 강산이도 빨리 정붙여서 오래오래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철주 안녕하세요.
린주는 조심해서 귀가하시고요....

186 이름 없음 (8Z1vP76fL.)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5:11

나랑 같이 가자 파트라슈 혼자는 너무 외로워...

187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5:11

파트라슈.. 아니 잠깐. 저건 사망 멘트인것이?!

188 토고주 (8Z1vP76fL.)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5:47

이름이 없어진건 내가 침대에 누웠기 때문이지.

189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6:01

새벽반에서 완전히 탈퇴하신 토고주...

190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7:41

토고주 무리하지 마십셔...
저도 오늘은 어째 유독 앞이 침침한 게 글자가 잘 안 보이네요...
일찍 자러 가야 하나...

191 토고주 (8Z1vP76fL.)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7:45

나를 찾고 싶나? 훗... 그렇담 찾아보거라. 위대한 침대에 누운 나를!!

192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7:50

약한 사내다.

193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2:19:12

>>171 참 그러면...
준혁주 토고주 벰버 브레시는 전투 끝나고 준혁이에게 걸로 할까요?

194 토고주 (8Z1vP76fL.)

2022-05-12 (거의 끝나감) 22:20:24

코인 제공을 못했으니 뱀버는 거래불벡이지.

195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2:21:18

>>188 오늘은 일찍 주무시려나 보군요?

196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22:19

>>185 저 어디 안가는데!!(이렇게 하면 친목 발언인가?)
그래도 따듯하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캡틴이랑 상의후에 되면은 일상 캐리할 수 있는 개꿀잼 캐릭터로 들고올게용! 컨셉 확실한 그런 ㅋㅋㅋ 아 사실 캐릭터는 이미 짜놨다고~ 머릿속에는..

197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24:16

그래도.. 개인사정땜에 시트를 내리거나 어장 식구들이랑 트러블 생겨서 꽁해가지고 시트 내리는것보단 당당하게 이렇게 말하는게 낫잖아! 아니야?

198 빈센트 - 지한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2:27:37


"사실 인간이 지나다니기에는 너무 작은 곳도 많아서 문제긴 합니다."

그래도 들어가야 하니 들어간다. 빈센트는 안으로 들어가면서 손가락을 튕긴다. 이제 보니 진정으로 잊은 것이 하나 있었다. 빈센트는 그것을 떠올리고는 말했다.


"산소통."

사실 아무리 하수구의 공기 질이 나쁘다고 해도 산소통을 통해 별도의 산소를 공급받아야 할 정도로 끔찍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빈센트는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고, 이 생각은 좀 있다가 말할 생각이었다. 빈센트는 주변을 보다가, 너무 어둡다고 생각하면서 불을 당겼다.

"멀리에 불을 좀 피우겠습니다. 괜찮으시죠?"
//5
으아아;;; 늦어서 죄송합니다!

199 강철주 (HxzmV.aeVU)

2022-05-12 (거의 끝나감) 22:28:04

무거워질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심해서 결정하신걸테고.

200 지한 - 빈센트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2:31:09

"인간이 지나다니지 못하는 곳에는.. 온갖 벌레가 드글거리겠군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장이서 B나 J나 N과 같은 것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건 좀 그렇잖아... 그러다가 산소통이라는 말을 듣고는 뭔가 무서운 생각이 떠오릅니다.

설마 잠수나. 이 시설 전체를 산소와 불로 폭파시켜서 날릴 생각은 아니...겠지. 같은 생각을 잠깐 하다가 멀리에 피우겠다는 말에 아. 그렇습니까. 라고 말하다가..

"메탄이 쌓인 바닥 쪽은 말고요."
라고 덧붙입니다. 이런 하수시설에서 쌓인 메탄 종류와 불이 만나서 일어날 폭발은.... 음.. 일어나면 의뢰비는 커녕 수리비를 낼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는가?

201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32:26

>>199 (쓰담쓰담!)

202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2:33:44

>>196
참치분이 아주 떠나시는 상황이 아니라는 거야 알죠.
근데 사실 제가 그...머라고 해야 하나 사람 이외에도 낯가린다고 해도 되는 것인가??암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면 시간이 필요한?? 그런 타입이라서요...! 이것도 그나마 상황극판에 있을 때 저 치고는 예외적으로 적응이 빠른 것이고...?
그런 걱정이었습니당!😅

저도 한 번 캐릭터를 바꾼 전적이 있어서 더 뭐라하긴 그렇긴 하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97 그것도 그렇네요!🤭

203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2:37:16

100어장까지 25어장이니 1달이면 갈거 같은데 무슨 이벤트가 있을까

204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2:37:49

피곤하니까 더 걱정이 많아지는 그런 게 있나봐요.
오늘은 정말 일찍 자야겠어요.
컨디션 안 좋은 게 체감이 되네요...(일상 구해서 돌리려던 생각 고이 접어두기...)

205 빈센트 - 지한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2:39:06

"이곳에 있다고 보고된 것은... 네 발로 선 높이가 사람의 무릎까지 오는 거대 시궁쥐, 변이하면서 사람 발넓이만해진 바퀴벌레, 몸길이 3m짜리 지네. 발이 300개 달린 노래기, 그 외 기타등등. 다양합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다들 그렇게 좋아하는 것들은 아니었고, 자연에는 그런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빈센트는 그것들을 '적절하게' 처리하는 좋은 방법을 잘 알고 있었고, 누구보다 자신있었다. 그의 피부에 붙은 모기들은 빈센트의 피를 빨아보기도 전에 바삭하게 불타버리고, 그의 눈 앞에서 앵기는 파리들은 전부 다 불타버렸다. 그리고 이번에도, 그 벌레들의 크기가 좀 문제일 뿐 다른 일은 없을 것이라 여겼다.

"걱정하지 마시죠. 아직은 아닙니다."

아직은, 빈센트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지며 손가락을 튕겼고, 멀리에서 불이 켜졌다. 그리고 빈센트는, 갑자기 생겨난 광원에 눈을 싸쥐고 고통스러워하는 거주자들을 보며 혀를 찼다.

"이거, 벌레 걱정을 할 때가 아니었군요."

//7

206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2:41:34

자러 가기까지 약 20~30분...
질문이라도 받아볼까요?

최근에 한 게 너무 없어서 질문하실 게 있을지 모르겟지만요....

207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42:07

강산주 푹 쉬세용! 컨디션 관리 잘하기!!

208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42:27

안자시구나! 미안!!

209 지한 - 빈센트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2:42:32

"자세히 말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으 이 하수도의 공기가 머리카락에 달라붙는 그런 소리마저 싫습니다. 아니 물론 의뢰로 그런 게 가능은 하죠. 하지만 호불호는 있단 말입니다.

"아직은...?"
뭔가 불길해지지만. 마음을 다잡읍시다. 그런 걸 각오조차 하지 않았는가..!

"벌레 걱정이 문제가 아니라..."
거주민이 문제인가. 라고 생각하며 창을 고쳐쥡니다. 어쩐지 여러가지 못 찌를 걸 창에 찔러주고 있는 감이 있기는 한데. 그런 건 외면합니다. 분명 난 반전세계 게이트에 가면 엄청 고생할 듯.

"일단 전부 쓸어버리는 게 나을까요"
그래도 일단은 평온한 목소리입니다. 아직은요. 아직은...

210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2:45:23

>>207-208
괜찮습니다!!
어쨌든 11시쯤에 자러 갈 예정인 건 맞으니까요!!

211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47:19

>>206 강산이는 또래 여자애가 치근덕대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212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2:47:49

라임이 생각나서 라임모히또 하나 시켰다.

213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2:49:54

술마시면 상어아가리당하는데!

214 빈센트 - 지한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2:52:56

"혹시 모르실까봐 말했습니다만, 알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벌레들이 혐오스럽습니다만, 미리 말해서 극복할 수 있었던 정보의 격차 때문에 성공할 의뢰를 실패하는 게 훨씬 혐오스러워서 말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고블린들을 눈으로 훑어주었다. 갑자기 생겨난 불을 끄려고 고블린들이 이것저것 사투를 벌이고 있었지만, 잘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빈센트는 그들을 보고 헛웃음을 내더니, 손가락을 툭툭 튕기며 말했다.

"일단 다음에 뭐가 나올지 모르니, 최대한 망념을 아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작전을 제시한다.

"전부 다 쓸어버리되, 효율적으로 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들이 하수구의 배수로 위에다가 요새를 지었는데, 저 요새가 박살나서 물 속에 잠기면 일이 더 쉬워지겠죠. 어차피 같은 고블린이라 하더라도, 물에 빠진 고블린을 창으로 꿰어서 확인 사살만 하는 게 더 편하지 않겠습니까?"

// 9

215 지한 - 빈센트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3:04:54

"으. 벌레.."
물론 혐오스러운 벌레와 혐오스럽지 않은 벌레..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런 구분을 세세히 말하기엔 지면도 부족하고 지한주도 귀찮다.

"그걸 제가 인지 못했고 마도 사용자였다면 벌레를 보는 순간 비명을 지르며 마도를 사방팔방 뿌려댔을 거라 생각합니다."
잠깐의 농담을 하고는 망념을 아끼는 게 좋을 거라는 말을 하자..

"....그렇죠?"
그러고보면 지한과 빈센트는... 망념을 줄줄 쓰는 캐릭터이지 않던가..? 같은 생각이 든 지한주 때문인가. 작전을 들어봅니다. 저들이 세운 요새를 그냥 우랴돌격하는 건 비효율적입니다. 망념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확인사살만 하는 건 편하기는 합니다."
그러면 투창으로 저들의 요새를 한 번 박살내는 게 좋아보입니다 라고 말하네요. 다만 저 투창을 한 번 잘못 쓰면 배수로까지 와장창쿵창 되어버릴 것 같다는 점은... 무시합니다. 차피 요새 무게 못 이겨서 무너질 거 한번에 처리하지. 같은 생각이 들어서인지. 아니면 진짜 그걸로 무너져? 라서인지는 미지수입니다.

216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3:08:39

>>211
선을 얼마나 넘느냐에 따라 다른데...
상대가 선을 쎄게 넘으면 강산이도 그만큼 세게 나올 거 같습니당.

지나가다 헌팅 걸린 정도면...
강산 : 너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러는거야? 이야 배짱 있네.
강산 : 허나 미안하지만 이 몸은 비싼 몸라서.
강산 : 돈으로도 사기 힘든 몸이올시다. (웃으며 손사래를 친다.)
(만약 강산이를 알아본 상대라든가 하면 여기서 "미안하지만 교제는 할 생각이 없어."라고 조금더 더 정중하게 말할듯한,..)

좀 심하게 쫓아다니면...?
강산 : 곱게 말할 때 그만두는 게 좋을텐데.
강산 : 우리 오마니가 1세대 각성자셔서 화나시면 무섭다. 어?
(여기서 만약 상대도 별의 아이 특이면 여기에 +로..."너 우리끼리 싸움나거나 문제 생기면 가문전으로도 갈 수 있는 거 알지? 내래 경고했다?")

남자여도 반응은 비슷할 것...!

217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3:10:32

>>212 모히또....하드 모히또바는 맛있는데 음료수는 시더라고요...
원조 칵테일은 안마셔봐서 모르겠네요.

>>213 요즘은 편의점 등에서 무알콜 버전을 팔기도 해여!

218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3:14:42

자기 전에 화장실 가야 하는데........
가족이.........담배 피우고 나옴..........🤦‍♀️😢

얼른 독립을 해서 혼자 살거나 흡연자 없이 살든지
아니면 화장실이 2개 이상인 집으로 이사를 가든지 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219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3:20:34

웨 일찍 자려고 마음먹었더니 자러 가지를 못하니...

일단 계속 붙어 있으면 안 좋은 얘기만 할 거 같아서...오늘은 이만 가볼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220 빈센트 - 지한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3:22:16

"투창보다 더 좋은 게 있죠. 창은 잃어버리면 가격 문제가 있지만..."

빈센트는 손가락을 튕겼고, 고블린들이 '요새'랍시고 만든 것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클랩은 아니죠."

고블린들의 비명소리가 빈센트의 공격이 얼마나 효율적이었는지 그 어떤 보고서보다도 완벽하게 설명했고, 박살난 잔해들을 붙잡은 고블린들이, (그들의 시야로는) 강처럼 넓은 배수로에 빠져 죽지 않으려고 허우적댔다. 빈센트는 그걸 보더니 껄껄 웃었다.

"망념 중화제만 있으면 물을 펄펄 끓여서 삶아버릴 텐데, 없어서 아쉽군요. 공은 지한 씨에게 넘기겠습니다."

결국, 킬 카운트는 '죽인' 사람에게 돌아가니까요. 라고 말하며, 빈센트는 배수로에서 허우적대는 고블린들에게 인사하며 말한다.

"안녕, 초록아! 어느 세계에서 왔니?"
//11

221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3:22:38

다들 푹 쉬세요.

222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3:23:28

앗 이걸 안 올렸네요....

>>194 음 알겠씁니당....!
그러면 정산어장 정정하고 갈게요!

223 지한 - 빈센트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3:27:55

"...가격 문제..."
클랩은 그렇지 않다는 말은 합당합니다. 생각해보니 창은 고급 쓰면서 옷은 장인 쓰고 있다니. 아닌가? 창에 돈 좀 투자해서 장인템을 얻는 건 어떠니?

비명소리가 만들어내는 색채가 얼마나 효율적이었는가? 백퍼센트 이상으로 효율 그 자체입니다 지한은 허우적대는 것 중에서 잠수를 시도하는 게 있는지 확인하고는 그러려는 개체부터 죽이려 합니다. 잠서를 해서 조금이라도 버틴다는 건 개중에서는 좀 머리를 쓰는 놈일 테니까요.

"와 초록이들이 우글거리는군요"
창으로 하나씩 찔러서 확인사살을 하면 원래도 더러웠던 물이지만 고블린들의 피로 오염되는 것이 눈으로도 보일 겁니다.

"제가 확인하지 못한 잠수에 재능이 있는 고블린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단 허우적거리는 것들은 다 처리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요새를 바라봅니다.. 이게 시작이라니.. 망념은 확실히 아껴야겠군

224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3:29:33

아. 저 잔여망념 50을 알렌에게 양도하는 것도.. 해주실 수 있나요?

225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3:31:33

>>224 네넹!

226 알렌주 (SDI02MnJ3w)

2022-05-12 (거의 끝나감) 23:32:41

>>224 압도적인 감사..!

227 알렌주 (SDI02MnJ3w)

2022-05-12 (거의 끝나감) 23:33:12

운동끝나고 오는길에 주유소에서 기름넣는 중입니다.

228 강산주 (6n8/xvwoug)

2022-05-12 (거의 끝나감) 23:34:38

진짜 잘 준비 하러 갑니다.
모두 진짜 굳밤 되세요!!

229 빈센트 - 지한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3:37:18

"그 투창으로 죽이고 부술 만한 것들은 더 많지 않습니까. 호적수, 네임드 보스, 레이드 보스. 예를 들어 그런 것들 말입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계속 하수도 안에 불을 붙인다. 괴물들이 보이지 않는 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빈센트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아까 메탄이 쌓여있을 수도 있으니 바닥에다가 불을 당기지 말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다가... 지한을 돌아보았다. 마스크 때문에 입은 가려졌지만, 그 눈빛은 뭔가 의미심장했다.

"만약... 우리가 좀 안전한 곳에서, 불을 당긴다면 어떨까요?"
//13

230 라임주 (MVPunFua26)

2022-05-12 (거의 끝나감) 23:40:32

>>216
앆 확인이 너무 늦었다! 좀더 건드려보고 싶어지는 반응이네요. 귀여워라!

주무시는 분들 좋은 밤 되세용~

231 빈센트 - 지한 (ebj/6NT8Nw)

2022-05-12 (거의 끝나감) 23:44:11

이제 자야 할 시간이 왔네요. 중간에 30분 갑자기 사라져서 죄송하구요. 지금 자는 것도 죄송합니다. 답레 주시면 내일 이어둘게요... ㅜㅜ

232 지한 - 빈센트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3:51:53

"투창으로 할 게 많기는 하죠. 신속이 좀 딸려서 선공을 못 넣어서 그럴 뿐이지만요"
고개를 끄덕인 지한은 불을 붙이는 것에 슬쩍 메탄처럼 보이는 게 쌓일 만한 곳을 봅니다. 아직 그쪽까지 닿지는 않았으니까..

"그랬습니다."
빈센트가 왜 묻는 건지..? 라는 생각을 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눈빛이 의미심장한 것에 대체 어떤 생각을 하신 거지. 싶었지만. 그래도 상식은 있었군요.. 다행입니다. 대답을 해야죠.

"...안전한 곳이라면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 위력을 제어를.. 이라고 말하다가 못하면 빈센트 씨 책임이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라고 하네요. 건강강화를 해서 어떻게 버틴다거나 하면 대충 되지 않을까?

"그럼.. 폭발을 구경하기 딱 좋으면서도 안전한 곳이..."
있나? 라면서 자도와 현장을 비교해보려 합니다.

//14
푹 쉬세요 빈센트주.

233 태식주 (V9L1uCawd.)

2022-05-12 (거의 끝나감) 23:52:29

잘자

234 알렌주 (WmEL0QZNnE)

2022-05-12 (거의 끝나감) 23:54:28

집도착!

235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3:55:41

쩌는 노래를 들어서 힘이 난다.

하지만 노트북은 없으니...

236 지한주 (xKS2FKYSH2)

2022-05-12 (거의 끝나감) 23:59:43

다들 어서오세요.

237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00:15:21

무슨 노래를 들은거야

238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00:21:50

그 뭐냐..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한 노래요.

239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00:24:00

오랜만에 조용...하네요?

240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00:25:11

진행과 일상과 새벽에 기를 빨린 이들이 가장 조용한 목~금이 가장 조용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 생각이니 참고만)

241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00:33:18

여러분 축하할일이 생겼어요!

242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00:33:27

여자친구 생겼어?

243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00:34:16

>>242 그런일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눈물)

244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00:34:52

무슴 좋은 일 생기셨나요!

245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00:35:29

동생이 이번달 23일에 입대합니다! ㅋㅋㅋㅋㅋㅋ

246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00:37:25

!! ㅋㅋㅋㅋㅋㅋ 몸 건강히 잘 다녀오셨음 좋겠네용!

247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00:37:34

다들 어서오세요.

오... 그렇군요..

248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00:48:53

>>245
푸하하하하

249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00:49:49

오현주 하이!

250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00:54:17

어서오세요 오현주

251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01:01:18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다.

252 토고주 (hy711Yg3Sk)

2022-05-13 (불탄다..!) 01:03:46

제이슨 노우! 꺄아아악!

킬 킬 킬
하 하 하

253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01:05:23

태식주 토고주가 등장했다!

254 토고주 (hy711Yg3Sk)

2022-05-13 (불탄다..!) 01:08:58

살짝만 눈을 감앟는데 그대로 자버렸어.

255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01:09:29

피곤했나봐용!

256 토고주 (hy711Yg3Sk)

2022-05-13 (불탄다..!) 01:16:08

13일의 금요일에 주의해야 할건 산 속의 오두막이나 호숫가 옆 별장에 절대 가면 안돼.
이상한 악몽을 꾸면 반드시 깨어나도록 해야 하고 왼쪽 마지막 집을 조심해.

257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01:19:39

묘한 주의사항이네요

258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01:21:37

자야지...(진짜)

259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01:43:52

>>252
제이슨 : 예스!

260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01:57:05

자야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261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06:46:20

ㅎㅇ

262 토고주 (hy711Yg3Sk)

2022-05-13 (불탄다..!) 07:34:00

잘잤다...

263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08:49:17

좋은아침!

264 빈센트 - 지한 (SXf4jZy6HQ)

2022-05-13 (불탄다..!) 08:50:33

"흠. 한번 시범삼아..."

빈센트는 저 먼 곳에 켜진 불빚 사이에, 벽에 꾸물대며 붙어 벽 그 자체처럼 보이는 지네 군락을 발견했다. 빈센트는 앞으로 나서서, 손가락을 튕겼다.

그리고 지네들이 뭉친 하수구 밑바닥에 불꽃이 일어나고, 그 불빛은 거대한 연쇄폭발을 일으켰다. 지네의 체액이 튀면 어쩌냐는 게 아니라, 빈센트조차도 폭발에 휘말리는 걸 걱정해야 할 정도였다.

"...워."

그리고 빈센트는 그것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지도를 보았다. 근처에 방폭문으로 보호되는 벙커가 있다고 보았다...만, 다른 생각을 한다.

"잘못하면 무너질 수 있으니, 적당한 좌표만 알아두고 나가서 순차적으로 폭발시키는 게 어떻겠습니까?"

//15

265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09:50:12

좋은아침!!

266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0:05:04

아무도 없어!

267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0:05:12

하이

268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0:23:52

strength is bird를 해석해 보시오.

269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0:25:46

힘은 새다

270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0:36:08

맞췄는데 상주세요

271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0:39:52

정답 한태호

272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0:42:31

Tae-Ho is strength II

273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0:43:17

태호는 힘 이세다

274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0:47:07

>>270

힘이 새(세)다

275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0:48:17

힘 2세는 생각 못했는데... (감탄

276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0:49:08

>>274
고독한 코끼리 씨는 차가운 철의 언덕에서 이제는 볼 수 없는 아내의 이름을 섧게 부르짖었습니다.

277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0:50:38

차가운 코끼리 씨는 고독한 철의 언덕에서

278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0:51:12

아무튼 >>274 이것은 태식의 자화상이군요

279 토고주 (hy711Yg3Sk)

2022-05-13 (불탄다..!) 10:51:16

꾸오오오오 (코끼리 울부짖는소리)

280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0:52:20

사실 드래곤이지만

281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0:54:15

꼬오오오(토고주에게 인사하는 소리)

코끼리 드래곤(육지 드래곤 중 최강자)

282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0:59:46

저는 요즈음 마법의 콩나물을 기르고 있습니다. 큰 화분에 분갈이를 해주었더니 하루에 일 센티는 족히 더 자라더군요. 언젠가 이 작은 콩이 하늘에 닿을 날도 오지 않겠습니까.

283 토고주 (hy711Yg3Sk)

2022-05-13 (불탄다..!) 11:03:24

작은 콩의 하늘이 무한하지 않다면 이미 닿았을거야

284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1:14:28

콩나물밥 먹고싶다

285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1:16:47

참기름 간장에 슥슥 비벼서 달걀 노른자 톡 터뜨리고...

286 토고주 (05HYpjAQiI)

2022-05-13 (불탄다..!) 11:37:46

다진 고기랑 콩나물 넣고 지은 밥 한 주걱 퍼서 그릇에 담아가 쪽파랑 참깨, 다진고추 넣어 만든 맛간장 슥 뿌리고 참기름 살짝 둘러 비벼먹고싶다....

잘 익은 맛김치 찢어서 올리고 한 입.
구운 김에 싸서 간장에 톡톡 찍어 한 입.
너무 짜다 싶으면 시원한 (쿨한) 콩나물국 한 사발... 캬. 배고프다.

287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1:48:47

(암살당함)

288 준혁주 (tu354C91kI)

2022-05-13 (불탄다..!) 11:49:43

그러하다면 토고주
도기 25개에 넘겨드릴게요

289 토고주 (05HYpjAQiI)

2022-05-13 (불탄다..!) 11:52:18

하하 준혁주 나의 도기는 24개다!
그리고 나 무기 곧 맞추니까 차라리 뱀버 팔아서 준혁주 장비 맞추는데 보탬이 되는게 낫지 않아? 도기 코인이 필요하면 그냥 줄게.

290 준혁주 (tu354C91kI)

2022-05-13 (불탄다..!) 11:54:01

도기 왜 이렇게 적어!!

오케이 24개 콜!

291 준혁주 (tu354C91kI)

2022-05-13 (불탄다..!) 11:54:41

도기는 양도가 안되기에..
처분해야하는 템을 쓸 수 있는 사람에게 도기를 받고 넘기는게 훨씬 이득이죠

292 토고주 (05HYpjAQiI)

2022-05-13 (불탄다..!) 11:58:34

아 도기는 양도가 안돼?
나 15만 gp짜리 구매 예약 해둬서... 뭐 좋아. 그럼 도기 24에 뱀버 살게. 준혁주 덕분에 30됐으니까 이 정도는 해줄게.

293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2:04:39

총이 주무기라면 권총 소총 산탄총 하나씩은 필수잖아 (아님

294 토고주 (05HYpjAQiI)

2022-05-13 (불탄다..!) 12:05:34

그런데 준혁주 한지훈 모의전 클리어하면 도기코인 환불 해준다는 그건 어떻게 됐어? 잔여 목숨 남아있으면 그거 1개당 도기 10개로 환불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295 토고주 (05HYpjAQiI)

2022-05-13 (불탄다..!) 12:06:16

>>293 산탄총은 취향이 아니야!!!

296 지한 - 빈센트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2:07:55

"지네들이네요"
그래도 그나마 지네는....아니지. 모기보다 더 질기지 않나..? 다리가 꿈틀꿈틀.. 음. 크기는 저번이 더 압도적이었던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며 지네폭파쇼를 관람합니다.

'저걸 맞았다간 건강 강화해도 날아는 갈 것 같은데요'
같은 생각을 하는 지한입니다. 그리고 그런 감상은 빈센트도 비슷했는지. 방폭문이 있는 방공호를 발견했음에도 나가서 적절하게 터뜨리자는 말을 하는 빈센트를 본 지한은....


"확실히 그게 낫겠습니다."
폭발력이 굉장히 높을 수도 있는 건.. 아까로 충분히 증명된 것 같으니까요. 라고 덧붙이네요.

"좌표는... 일단 조금만 더 들어가면 최심부니. 그쪽만 체크하는 게 어떻습니까?"
그렇게 제안하는 지한입니다.

//16
죽겠습니다. 어째서 인간은...(아무말)

297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2:19:54

>>295
산탄총! 오직 산탄총!
저 악마놈들의 뚝배기를 터트릴 더블 배럴 한 정만 있다면 어디든 두렵지 않으리!

298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2:20:36

>>294
도기코인 환불 그것은 모의전 보상으로 대체되었다.
라고 알고있다!

299 ◆c9lNRrMzaQ (fOL4EG/1MQ)

2022-05-13 (불탄다..!) 12:26:31

캡틴은 힘들다.
오늘도
내일도
일한다
우우

300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2:28:52

캡틴 힘내
나도 오늘도 내일도 일해
우우

301 토고주 (GpJaFGelz.)

2022-05-13 (불탄다..!) 12:29:20

>>297 난 멀리서 자잘하게 쏘는 타입이라고!!!

>>298 한 번 물어봐. 도기코인이 땅 파서 나오는 건 아니잖아.

302 준혁주 (tu354C91kI)

2022-05-13 (불탄다..!) 12:30:22

환전 안받는 대신 나온게 코스트와 레벨업 보상들

303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2:30:33

그래도 짤방보다는 나은게 모래는 안괴롭잖어

....맞지?

304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2:32:39

모래가 아니라 모레입니다.
문법을 잘 지키겠습니다 살려주세요 크아악

305 토고주 (GpJaFGelz.)

2022-05-13 (불탄다..!) 12:34:50

닭모래주머니튀김 먹고싶다

306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2:40:28

닭 가슴살 vs 다리살
캐릭터의 취향은?

태호는 다리살

307 ◆c9lNRrMzaQ (fOL4EG/1MQ)

2022-05-13 (불탄다..!) 12:43:20

애초에 나온 귀도나 레벨들을 보면 알듯.
원래는 정사편입정도로 끝날걸 내가 편의 봐준거임.

308 빈센트 - 지한 (SP.zWxSH8I)

2022-05-13 (불탄다..!) 12:50:09

"이론의 여지가 있겠습니까."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의념의 흐름을 읽은 빈센트는 머릿속에 좌표를 넣고, 어떻게 폭발시킬지 상상하며 바깥으로 향한다.

"저도 이 정도로 폭발력이 클 줄은 몰랐습니다. 여기가 버려진 구역이라 다행이군요."

들어갔다가 다시 뒤로 나가니, 출구가 참 밝아보였다.

//17

309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2:54:06

그렇구나. 아쉽네...

토고는 가슴살. 순살을 좋아해

310 지한 - 빈센트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2:57:37

여지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한은 굳이 다른 의견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야... 안쪽까지 정직하게 지네지네지네거대쥐거대쥐고블린고블린을 하는 것+악취와 오물...

한방에 폭발!
웬만해서는 폭발을 버틸 수 있으면 후자를 택할지도?

와 메탄이다! 그것도 의념으로 변질되어서 폭발력이 극대화된... 같은 헛소리를 하는 지한주 아웃.

"버려진 구역이라도 사실 폭발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긴 합니다만..."
청소의 형태를 정해주신 건 아니니까요? 라고 말하며 어느 때보다도 밝아보이는 출구로 나와서는 출구의 문을 닫으려 합니다.

"작은 통로들로 피해도 결국은... 싹 익겠군요."

//다들 어서오세요.

311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2:57:40

캡틴 바쁘구나!

312 알렌주 (6DpLFtppXg)

2022-05-13 (불탄다..!) 12:58:57

갱신. 아침부터 일이 많네요.

313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3:00:13

다들 좋은오후!

314 알렌주 (6DpLFtppXg)

2022-05-13 (불탄다..!) 13:01:22

>>302 그러니 저와 토고주는 준혁주에게 계속 감사해야하는겁니다.(그랜절)

315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3:04:50

다들 어서오세요.

으 뻐근해..

316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3:05:41

>>306
오현이는 닭가슴살파. 오현주는 허벅다리살파

317 알렌주 (6DpLFtppXg)

2022-05-13 (불탄다..!) 13:14:09

>>306 알렌은 주는데로 먹습니다.(정확히는 다리살과 가슴살의 맛차이를 잘 못느낌)

318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3:17:43

>>309 >>316 >>317
태호는 행복하다
치킨 같이 시켜먹을 친구가 이렇게 많다니

319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3:17:47

뭐? 맛 차이를 못 느낀다고?

허니콤보 4인분 주문해서 맛차이를 알때까지 먹여주겠어

320 알렌주 (6DpLFtppXg)

2022-05-13 (불탄다..!) 13:21:37

TMI 알렌은 정석적으로 치킨이라 불릴 수 있는 음식을 미리내고 와서 처음먹어봤다.

321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3:22:17

그럼 오늘 진행 없을거로 생각하고 저녁엔 잠시 나가야겠다.

322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3:24:10

나도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일찍 자야지.

323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3:28:00

이제 진행때 없는쪽이 지는거지?

324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3:30:17

판정승인가...

325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3:32:08

그렇지. 10분 기다려보고 나오지 않음 패배다.

326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3:33:01

아득한 자아가 있으면 미리 웹박수로 "내가 없으면 아득한 자아로 대신 싸워줘" 하겠지만 난 코인이 없다!

327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3:36:17

안될거 같으면 서로 히모 쓰는거로 하는건 어떨까

32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3:38:22

여기서 우리 둘이 히모쓰면 운동회나 다른 의뢰때 위험하지 않아?

329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3:43:57

에잇 '여차하면 히어로 모먼트가 있으니까 괜찮아' 같은 나약한 생각이 우릴 약하게 하는거다!

330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3:45:09

아니 우리 둘이서 하는 대련에 히모 써봐야 오는게 없잖아.

331 ◆c9lNRrMzaQ (fOL4EG/1MQ)

2022-05-13 (불탄다..!) 13:45:25

>>329 (맞는말임)

332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3:45:44

캡틴의 멋있는 묘사?

333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3:46:02

(이왜진)

334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3:48:18

멋있는 묘사를 위해 애들 싸움에 어른 데려오는건 좀 아니지;;;

나같은 뉴비는 이거라도 없으면 안된다구

335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3:52:15

나도 의뢰 성공한건 딱 1번뿐인 뉴비라고!
아무튼 그렇다면 어쩔수 없군

히모 vs 히모는 얼마나 굉장할지 기대됬는데

336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3:52:46

좋아. 생각해보니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쓰겠어. 쓰자

337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3:53:34

아니야 쓰지마 아껴둬;

어디까지나 우리 둘다 진행 참가 불가능할 경우의 이야기였어

33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3:54:59

갑자기 왜 그래. 아껴봐야 존버탄 코인이 될뿐이라면 쓰는게 낫지.

339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3:56:15

순식간에 공수가 바뀌었어

340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3:56:45

하지만 나는 토고주와의 두뇌싸움이 하고싶은걸

341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3:56:57

(팝콘)

342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3:57:29

히모 대결은 태호나 합급강철이 해줄테니 걱정 ㄴㄴ

343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3:58:45

예?

344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3:59:37

나도 태식주와 두뇌싸움을 원해.

허허벌판이라는 태식이가 불리한 필드에서 의념의 영향으로 서로에게 일정량의 데미지가 들어오는 토고의 불리한 상황.

이건을 이겨내고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이 보고 싶은걸.

한 방 싸움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왕이면 태식주랑 찐득하게 놀고싶어.

345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00:19

만약 진짜 만약에 서로에게 사정이 생겨서 대련을 못하게 될 것 같으면 그때 히모대결 해보자구.

346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4:00:19

>>343

>>344
좋지

347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4:00:47

우리 대련 보러온 사람만 3명이라 우리둘뿐만 아니라 3명의 진행도 달려있다.

348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4:02:41

>>346 네?

349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14:03:12

둘 다 히모 쓰면 안 될 것 같은데용...

350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03:22

응애 뉴비애요

351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4:04:37

히모... 그냥 허공에 쓰면 뭔 판정일까요?

352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05:43

우리 두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도 낭비하게 둘 순 없지.

이 앞이 지옥이라면 우리끼리만 가겠어!

353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4:08:08

그리고 멋있잖어

354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09:03

읁에

355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09:10

철주랑 태호주도 우리처럼 멋있어질수있어
히모대결하면 지금보다 휠씬

356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4:09:15

(다음 진행때 히모 써봐야겠다)

357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14:09:24

관전하는데 히어로 모먼트 사용(...)

358 빈센트 - 지한 (SP.zWxSH8I)

2022-05-13 (불탄다..!) 14:13:28

"하하. 아시지 않습니까. 철거도 다 돈이라는 거. 제가 이 폐건물이랑 하수도를 다 파괴해서 재만 남긴다면, 재개발할때 철거 걱정은 없지 않겠습니까."

농담입니다. 그런 말을 붙인 빈센트는 지한이 하수도 출입문을 닫아버리자 손을 휘휘 저으며 피하게 했다. 그리고 이곳저곳 설정한 좌표들에 클랩을 발동한다. 하나, 둘, 셋, 쿵쿵 터지고...

"이제 시작할까요."

빈센트는 마지막으로 데블 토큰을 발동했다.

"걱정 마시죠. 커 봤자..."

얼마나 크겠습니까, 란 말이 꿀꺽 들어갔다.

그리고 하수구에 버려진 오물과, 숨어들어간 괴물과, 숨긴 시체들 사이에서 무시무시한 악의보다도 무섭게 피어나 공기를 꽉 채운 가스가, 불꽃으로 표현된 빈센트의 소망과 만나 거대한 폭발로 화했다.

빈센트는 반사적으로 지한 앞에 몸을 던져서, 폭압을 받아냈다. 하수구 최심부 위에 있었을 버려진 도시에서 버섯구름이 피어오르고, 지한이 닫아버린 하수구 철문은 분노한 용의 아가리처럼 1분 동안 불을 뿜어냈다.

"... 이렇게 클 줄은 몰랐는데."

그 모든 광경을 목격한 빈센트는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의뢰는... 지나치게 완료했다고 볼 수 있으려나요. 아마도요."

마치, 장난의 스케일이 너무 커져서 곤란해하는 아이가 보이는 것 같았다.
//19
막레 부탁드립니다

359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14:15:59

점심먹으니까 졸리네요. 아직 집들어가려면 멀었는데...

360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14:16:03

히모는 결정적인 순간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

361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4:17:05

허공에 날리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실험하기...

362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4:17:06

갑자기 히모붐이냐구
오라 강철주 히모-배틀이다.

363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4:17:52

히모배틀!

364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18:36

히모.. 아껴두는게 좋을텐데!

365 린주 (TI8nTa/AWU)

2022-05-13 (불탄다..!) 14:19:21

설마 진짜 쓰겠어여

좋은점심~

366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4:19:24

강력한 힘이지만 그 존재가 나를 약하게 만든다!

367 이름 없음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19:24

철이 히모에선 열쇠공 같은 이명 달고 나오지 않을까?
게이트나 의념 현상 같은 걸 잠궈버려서 빌런의 의념도 잠금!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리기! 해버리는거지.

368 린주 (TI8nTa/AWU)

2022-05-13 (불탄다..!) 14:20:26

>>367(대충 진명개방하라는 레스)

369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4:20:40

진명개방 ㅋㅋㅋㅋ

370 지한 - 빈센트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4:21:34

"그건 그렇습니다."
아주 예전에는 철거 비용 아끼려다가 사고가 일어난 적도 있었다지 않은가. 아무도 없는 공간이라면 이렇게 박살을 내도 상관은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결과를 보는데.

"생각보다 크네..욧"
사실 객관적으로 따지자면 빈센트가 지한 앞에 서는 것 보다. 지한이 빈센트 앞에 서는 게 더 효과적이겠으나(스테이터스 차이를 봄) 이지만 스스로 앞에 가서 서겠다는 걸 말릴 성격도 아니고. 그럴 시간에 지한이 더 빨리 빈센트를 잡고 자기 뒤로 끌어당기고 의념으로 강화를 하는 게 빨랐을 것이다...

"...외관이 이래서 그렇지. 스테이터스는 비슷하니까요."
방어 마도를 완성하신 것이었으면 별 말이 없었겠지만 그런 낌새를 보지 못한 지한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완전히 해결은 되었군요."
그럼 돌아가죠.라면서 의뢰를 제출하면 끝났을 것이다..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371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4:21:42

말투를 보니 토고주다

372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22:10

나는 아쳐. 진명은 토고주.

373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22:37

렉걸려서 휴대폰을 껐다켰지롱

374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4:22:44

대운동회 전에 100어장을 채우면 되는거잖아?
사실 영월때 쓰고 싶었다고, 지금 내 히모는 쓰지못해 남아있는 그런 히모야! (?

375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23:44

난 그냥 쓰고싶어.

376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14:2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7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24:07

지금 11일이니까 대운동회 전에 100어장 채울 수 있을 것 같은데!

대운동회에서 히모 두개를 쓰는건 어떨까!

378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4:24:15

그래도 일단 아껴야겠지...
100어장에 히모가 아닐수도 있고, 대운동회때 뭐라도 반에 도움이 되려면,, (나약

379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25:13

나 질문

380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4:25:16

철이는 써도 도움이... 안될 확률이 높으니 허공에 한번 써보고 데이터 수집을 해보겠읍니다

381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4:25:25

대활약 해야하는 순간에 확실하게 대활약을 보장하는 힘?

그건 내 힘이 아니야!!!!

382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25:37

태식주랑 태호주랑 윤주랑 명진주 벽뚫는거 며칠 고민했어?

383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4:26:57

>>382
벽 문장 나오고부터 지금까지 진행이랑 일상 잡담 생각하면서 썼는데

평소에 고민 해야지~했다가 안해두고 그냥 그자리에서 떠올림

384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27:29

>>383 벽 질문 나온 그날 진행에서 바로 답한거야?!

385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4:30:46

>>384
아마 점심쯤에 수련 레스 올리고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벽 질문 못보고? 볼일보고 오니 벽 질문 나와서 고민 좀 하다가 저장해놓고 놀다보니 저녁에 진행에서 답 올렸지

386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31:40

그렇구나! 답변 고오맙다!!
구경하러가야지~

387 태식주 (h2fL2fLKGA)

2022-05-13 (불탄다..!) 14:32:17

그냥 바로 떠오르는 그 생각
그게 나의 답이었다.

388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4:32:36

>>382
벽 마주한건 38 어장이고, 처음 도전한건 얼마 안지나서였나 바로였나 암튼 실패했고
하늘바라기 다녀와서 추모식 갔다가, 학교 수련장으로 돌아와서 두번째 시도.
벽 뚫기 성공!

윤주도 나랑 똑같아

389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33:10

태식주다워!(엄지척)

390 린주 (bvjKVXNwVc)

2022-05-13 (불탄다..!) 14:33:19

>>372 ㅋㅋㅋ ㅋㅋ

시트캐들 서번트 클래스 나누면 세이버비중이 엄청날듯

391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33:52

>>388 아하 일단 벽 마주한 뒤에 시간이 좀 지나서 도전한거구나!
당장 바로 그 질문에 답해야 하는 건 아닌가보네!

392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4:35:08

처음 벽 문제 나온게 2월 25일이었네
하늘바라기...때 내가 사정상 어장 접률이 되게 낮았어가지고, 그때는 벽에 대한 고민도 제대로 못했다.

393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4:35:16

다들 어서오세요. 지금부터는 좀 뜸하겠네요...정리를 해야해..

394 린주 (Eem/NnaHwo)

2022-05-13 (불탄다..!) 14:36:03

벽 뚫기 많이 고민해야되나
저도 그때그때 해볼것 같아서요

395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36:05

그러게.. 요즘은 뭔가 옛날보다 태호주가 자주 보인다 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구나!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

396 빈센트 - 지한 (SP.zWxSH8I)

2022-05-13 (불탄다..!) 14:36:57

수고하셨습니다

397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37:59

수련치를 억지로 쑤셔넣었더니 애가 좀 망가진 느낌이라 행동이랑 생각을 어떻게 풀어줘야 자연스러울까 고민이 많다!(즐겁다)

39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40:06

저번에 라임이가 의념충격상인가? 그런거 쓰던데 그게 뭐야?

399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43:06

>>398
의념 충격상

 물론 이쪽 수업은 보통 후열이 듣는 것이 맞겠지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전투학이니까. 해보도록 할게.
게이트의 성질은 기본적으로 동역학의 성질을 띄고 있어. 의념 파장 자체도 꾸준히 변화하고 있고, 의념 파장의 게이트 표준 수치를 찾아내어 이를 기본 상수로 삼은 상태에서 게이트의 의념 중력상 N을 찾아. N의 값은 뉴턴 역학의 일종인 동역학 계산을 통해 구해낸 후 발생한 수치에 삼제곱을 하는 것으로 구할 수 있어.
이렇게 발생한 N값을 기반으로 의념 파장 자체의 표준 수치인 A를 기본으로 (A-3)의 값에 방금 구한 의념 중력상 N을 뺀 값을 통해 게이트 내부에서 물리적 힘을 증폭시키는 의념 충격상의 값을 구할 수 있게 돼.
이렇게 구해진 의념 충격상을 의념의 운용에 참고하게 되면 게이트 내부에서 1회에 한정적인 확정 크리티컬 어택을 가할 수 있게 돼. 다만 두 번째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은 게이트 특유의 의념 파장이 이러한 편법을 막아내서인 것으로 보여.
어떻게 보면 전투랑 관련이 있으니까.. 전투학이라고 해야 할까..?
- 전투학, 옌 리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EC%88%98%EC%97%85

나노머신을 이용해서 한 전투에 한 번, 크리티컬을 발동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술로 따로 배우지 않아도 수업을 들어둬서 캐릭터가 알고 있다면 사용할 수 있을거야!

400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4:44:34

>>390
검은 세이버 활,총은 아처 마도는 캐스터
린이는 어쌔신 지한이는 랜서? 라이더?
버서커는 없는건가

격투 캐들은 어디로 분류해야하지
>>395
아직도 빈센트주 강산주 윤주한테는 미안할 뿐이다...
의뢰 받을때만 해도 별 일 없었는데 말이야,,

401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44:55

의념 파장을 관측하거나 저 수식을 계산하는 건 나노머신이 해주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거다!
나는 내가 계산하는 과정도 다 묘사해야되나 해서 좀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진행에서 사용해보니까 캡틴이 다 해준다!

402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46:01

그때 묘사 되게 멋있었는데 수업만 들으면 누구든 쓸수있는거지?

403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47:02

격투캐는 버서커나 어쎄신에 배치할수있지 않을까?

404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4:47:33

버서커는... (고민)

405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47:57

라이더는 무조건 준혁이지. 라이더는 기수도 포함되지만 상징적으로는 왕이나 군림하는자? 명령을 내리거나 하는쪽에 어울리니까.

406 태식주 (OsxAdp8LJ2)

2022-05-13 (불탄다..!) 14:48:46

▶ 충동의 부추김 - 망념을 50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디버프 분노 상태에 빠진다. 공격력이 증가한다.

비슷하게 가능하긴해

407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4:49:21

베로니카는 확실히 버서커에 넣을 수 있겠네요

408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4:50:19

>>403
그러면.. 명진이가 버서커, 윤이가 어쌔신 쪽인가?
>>405
오오 그런식인건가
페이트는 잘 몰라서!

409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4:50:54

>>402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 못본 것 같아서 확실하게 말할 순 없지만
진행에서 다소의 망념을 들여서 의념 충격상을 복습한다고 해보면 될 것 같다!

라임은 처음에 망념 30 들여서 복습하니까 '알 듯 말 듯 하다' 이렇게 나왔고
다음에 30 추가로 들여서 복습하니까 내용을 기억했다!
그러고 나서 수련장가서 사용해본거야

410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54:25

>>409 아항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한 번 크리티컬이면 도움 되겠는데. 이거라면 bb탄인 총도 큰 데미지를 줄수있어!

411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4:56:08

>>408
삼기사 라고 해서 세이버, 아쳐, 랜서 를 묶어서 부르고

삼...뭐시기 해서 라이더 어쎄신 캐스터를 묶어서 불러.

삼기사는 삼기사들끼리 상성이 있고
삼뭐시기는 뭐시기들끼리 해서 라이더는 어쎄신에게 약하고 어쎄신은 캐스터, 캐스터는 라이더에게 약해.

라고 페그오에선 설명해.

412 오토나시주 (Y44KfIOTCI)

2022-05-13 (불탄다..!) 14:56:41

오토나시는 버서커 시켜주세요

413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4:58:26

>>411
버서커는 왜 깍두기야? 불쌍해

414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4:58:31

(어울린다...?)

415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00:28

>>413 버서커는 광전사라서 그래.
미쳐있으니 피아없이 달려들어 부순다!! 때린다! 하니까 모두에게 피해를 더 주지만 모두에게 더 입어.

416 린주 (lmGfReVC96)

2022-05-13 (불탄다..!) 15:01:12

>>411
세이버<아처<랜서<세이버
라이더<어쎄신<캐스터<라이더
버서커는 모든 클래스에 큰 피해를 주고 큰 피해를 받음
일걸

417 린주 (lmGfReVC96)

2022-05-13 (불탄다..!) 15:02:36

오토나시는 아마도 캐스터()

저거 말고도 디게 클래스가 많은데 솔직히 그거 뭔 기준인지 몰르겠어

41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04:49

방패 들면 실더
어떤 존재에서 비롯되었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자아가 생겨 독립체가 된 얼터에고
달이라 불리는 뭔가의 버그인 문 캔서
우주 밖의 생명체인 포리너

어쩌구저쩌구 해서 넘 많아서 머리아파

419 오토나시주 (Y44KfIOTCI)

2022-05-13 (불탄다..!) 15:06:44

버서커.. .... . ... 시켜주세요(미련!)

420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07:45

나 페이트에 대해서 잘은 모르는데 아쳐가 구리다는건 알고있어
아쳐가 궁수 할때 아쳐가 아니라 다른거라면서?!

421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08:12

아 그건 랜서인가?

422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08:13

>>419 버서커가 되고 싶으면 버서커스러운 면을 보여줘!!!

423 린주 (lmGfReVC96)

2022-05-13 (불탄다..!) 15:08:25

캐스터중에 힘법(멀린)도 있으니깐 버프기있는 윤이는 캐스터일수도 있따

>>418토고주 꽤 고인물이시군여

424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09:02

활 쏘는게 아니라 무기를 쏘더라도 아쳐야.
사람들이 쟤 원캐다 하면 아쳐취급 받을수있어

425 오토나시주 (Y44KfIOTCI)

2022-05-13 (불탄다..!) 15:09:17

>>422 토고한테 최신형 LED 기능이 달려있는 헬멧을 사주겠습니다 기다리 십 시오

426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09:30

>>423 그냥 페이트 시리즈를 조금 좋아하는것뿐이야

427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09:42

마자 무슨 석궁에다가 장검을 걸어서 쏘더라고??

428 태식주 (OsxAdp8LJ2)

2022-05-13 (불탄다..!) 15:09:42

빈센트는 원거리에서 불로 공격하니 아쳐다

429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10:02

>>425 오토나시는 버서커다.
이는 나 토고주가 인정한 내용이다.

430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5:10:05

>>415 >>416
A-Ha!
>>418
.....?
사골국이.. 상했나? (폭언

431 린주 (lmGfReVC96)

2022-05-13 (불탄다..!) 15:11:09

>>424 마따 방심왕도 아처다()

432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13:14

나 갑자기 라임 죽이고 싶지 않아졌어

433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13:56

좋은 생각이야 라임이는 소중한 존재야.

434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14:56

이제 공식적으로 세계관(특별반) 최약체가 되어버렸는걸
개좋아....

435 린주 (lmGfReVC96)

2022-05-13 (불탄다..!) 15:15:10

라임이랑 대운동회 같이 할수 있구나(행복

436 태식주 (OsxAdp8LJ2)

2022-05-13 (불탄다..!) 15:15:12

아무리 그래도 힐러인 토리 보단 쎄지

437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15:57

편입생한테 야 시바 맞장함떠?? 하고 댐볐다가
아 ㅋㅋㅋㅋㅋㅋㅋ시바 미안 ㅋㅋㅋㅋ 하고 당하는거
이런거 너무좋아...

43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16:05

토고보다도 라임이가 쎈걸

439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5:16:55

태호보다도 라임이가 셀거야

440 오토나시주 (Y44KfIOTCI)

2022-05-13 (불탄다..!) 15:17:37

>>429 :)

441 태식주 (OsxAdp8LJ2)

2022-05-13 (불탄다..!) 15:17:38

라임보다도 리몬이 실거야

442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17:46

>>435 (쓰담쓰담) 만약 2인3각 이딴거 있으면 린이랑 뛸래!!

>>436 토리 이쁘니까! 아 그냥 반해버릴것같애

443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19:08

아솔직히 지금 라임이 님들이랑 1대1뜨면 다이기거든요?
당연한소리 하지 마시죠!!(취한)

444 린주 (lmGfReVC96)

2022-05-13 (불탄다..!) 15:21:06

>>442(쓰담받음)운동회전에 일상 돌려서 더 친해졌음 좋겠어~

운동회하니까 생각난건뎁 특별반애들 수학여행 가려나

445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22:20

특별반 수학여행은 아프리카로 간다

446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23:21

대운동회 전에 할거 애매하면 합숙훈련 느낌으로 수련회 이벤트 진행하는건 어떻냐 싶다?
캡틴 바쁘니까 내가 조교가 되어줄수있다

447 린주 (lmGfReVC96)

2022-05-13 (불탄다..!) 15:26:31

라임: 본 조교는 여러분의 태도에 따라 악마가 될 수도 있고 천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445 여기에 스파이가 있다!

448 태식주 (OsxAdp8LJ2)

2022-05-13 (불탄다..!) 15:27:04

특별반 수학 여행은 유찬영이 사는 궁으로 간다.

449 린주 (lmGfReVC96)

2022-05-13 (불탄다..!) 15:27:15

>>446 다른 분들도 찬성하면 캡께 물어보고 해도 좋을것 같아. 먼저 나부터 찬성

450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29:34

아 진짜? 그럼 홀리 진심으로 내가 너네 재밌게 끌어줄 수 있다

451 태식주 (OsxAdp8LJ2)

2022-05-13 (불탄다..!) 15:32:25

내가 유격 조교 출신이긴 하지

452 강철주 (MnSfVuY.0w)

2022-05-13 (불탄다..!) 15:36:38

(무엇)

453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37:14

여기서 말하는 조교는 레크리에이션? 막 그런 종류같은데

454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5:38:48

수련회는 그거잖아
한번 다녀오면 교장선생님 차가 바뀌는 그거

455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5:39:16

특별반 최약체 순위

5. 특별반에서
4. 최약체 같은건
3. 존재 하지 않으며
2. 다들 장점이 있습니다.
1. 강철

456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40:33

난 수련회든 수학여행이든 소풍이든 내가 밖에 나갈때마다 태풍이 왔어.

457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5:41:14

비를 부르는 자...

458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5:41:37

아 내가 진행하면 장르가 바껴서 안된당

459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41:38

>>455 앞글자만 읽으면 특최존다강.

특별반
최강의
존재
다정다감
강철.

460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5:42:54

>>459 ?!

461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43:07

제주도에 갔을때 등산이 계획표에 있더라고. 그래서 하... 싫다 하고 버스에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비 엄청 내려서 그대로 숙소로 돌아갔지.

462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5:45:15

등산은... 힘들긴 하죠!

463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5:46:12

수학여행 한라산 등산인가...
애들이 올라갔다가 내려올때까지 아래에 있는 던킨도너츠에서 에어컨과 함께 시간을 녹였지

464 태식주 (OsxAdp8LJ2)

2022-05-13 (불탄다..!) 15:47:21

12살인가 그때 한라산 누가 먼저 올라가나 반전체 내기해서 1등 했었지

465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5:49:04

태식주는 현실에서도 강하다
그런 내기를 한다면 나는 뒤에서 1등을 할 자신이 있어

466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49:33

난 산에서 조난 당할 자신도 있어.

467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5:52:10

그건 안 돼!
조난당했다가 반달가슴곰이라도 만나면 위험하다구! (???

46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54:01

그게 내 가슴에 흉터가 생긴 원인이지...
그때 만난 인간은 강했다...

469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5:56:29

토고주는 곰이었던건가....

470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5:58:02

나는 위대한 드래곤이며 수백가지의 얼굴을 가진 자, 폭풍을 부르는 자이며 반달가슴곰의 형상도 취할수있지.

471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15:58:16

>>455 강철아ㅠㅠ

472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5:58:49

토고주 드래곤설..

473 태식주 (OsxAdp8LJ2)

2022-05-13 (불탄다..!) 15:59:07

토룡

474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6:00:20

지렁이ㅋㅋㅋㅋㄱㅋ

475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6:02:53

난 수많은 원소를 지배할수있지만 그중에서 땅을 잘 다룬다!
나를 토로룡으로 부르도록!

476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03:32

>>426
그럼 >>277 보고 무한의 검제가 떠올랐겠군...

477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6:06:39

지한주는 제주도에 가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지한주는... 반대로 맑았으면 좋겠다면 맑아지는 타입이더라고요.
수학여행 때 비가 올 것 같았으나 적당히 흐리기만 했네요.

위키 1차 정리하고.. 갱신합니다.

숙련도는.... 정산어장 보며 간간히 해야지..

일상 간단히 구하기도 하고..

47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6:07:44

>>476 그... 난 무한의 검제 잘 몰라...

479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6:11:03

어서오세요 지한주.

480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6:11:33

이번주는 캡틴께서 바빠보이시니 진행은 없을듯하고... 주말에 약속이라도 잡아둬야하나.

481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21:05

>>478
진짜 조금이었다니

다들 안녕

482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23:09

>>477
제주도 가면 참 좋아. 여행 갔는데 말이 잘 통하는 기분이라 좋지.

그나저나 지한주는 언제나 일상을 구하는구나

483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6:24:10

아 그건 아닙니다. 항상 구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은 구하고 있지.

484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6:24:13

어서오세요 오현주!

485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25:25

그렇군... 그럼 지한주는 지금은 항상 일상을 구하고 있구나

강철주 ㅎㅇ

486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6:31:51

오현주랑 지한주 안녕.

487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33:04

토고주 반갑

48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6:34:25

오현주 오현주
오현주는 상식을 많이 알고있지?

489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34:57

>>488
모른다!

490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6:36:42

>>489 (무시) 레모나 같은걸 사이다에 넣으면 왜 거품일면서 흘러 넘치는지 알아?

491 태식주 (OsxAdp8LJ2)

2022-05-13 (불탄다..!) 16:40:09

사이다 입자 사이라 가루가 들어가서?

492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6:40:24

비타민이 톡톡 튀어서?

493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41:28

사이다 안에 들어 있는 과포화된 이산화탄소가 면적이 넓은 가루들에 의해 폭발적으로 해방되서?

494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6:43:10

위 아래로 정상적인 답변에 끼어버린 넌센스 답변은 이 얼마나 비참한가...

495 태식주 (YQVpdxA6RI)

2022-05-13 (불탄다..!) 16:43:56

캐릭터다운 대답인데

496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6:44:06

캐릭터들이 답변해준 것 같아서 묘하다.

497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6:46:00

다들 어서오세요.

달달한 향 좋군...

498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6:47:14

>>495 >>496
태식주와 토고주의 따뜻함에 감동받았어

499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6:47:55

지한주 하이-

500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6:49:01

지금은 구하지만 항상은 아닌 것.

꽃게장 맛있겠다...(사실 실제로 먹어본 적 없음)

501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50:01

비타 톡톡톡

트로피카나

502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6:50:51

>>498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고 재치있는 답변이니까!

503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51:00

꽃게장 입에 안 맞으면 별로 일 수 있음.

안 좋은데 가면 비린내 나서 싫어질 수도 있고...

밥도둑은 스팸이 최고다

504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6:52:22

트로피카나 광고가 5년전이라고? 말도 안돼

505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6:52:43

스팸이 최고긴 하죠.(납득)

그 짭쪼름한 그게 있다고요.

506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53:37

>>504

507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6:54:09

어릴땐 간장게장 좋아했는데 지금은 왠지 별로더라구

50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6:55:22

난 게장을 먹어본적 없어...

509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6:56:28

새우장은 먹어본 적 있는데. 게장은 먹어본 적 없네요.

510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7:01:11

>>506
시간이.. 너무 빨라...
>>508 >>509
큭큭 이래서 도시 촌놈들이란..
옻이 오르거나 갑각류 알러지인 나약한 체질은 살아남을 수 없는 우리 지방민들에겐 안된다니까... (농담입니다

511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7:02:43

이왕 먹을거 맛있는 게장 먹고싶어서 미루다가.. 그만...

512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04:43

태호주는 뭘 모르는구나.
서울엔 온갖 식당이 있어서 접하기 쉽지만
지방은 온갖 식당이 없어서 접하기 어려워

513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7:09:13

>>511
아아 그런 느낌이구만..
>>512
서울에선 비싸서 접하기 어렵다던데,,,

514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7:13:46

임대료가...

515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15:26

그래도 서울은 먹고자하면 먹을수있지만 지방은 먹고자해도 가게가 없는걸...

516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7:16:57

(슬픔)

517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7:18:23

크으윽.. 이렇게 지는건가.
미안해, 대한민국의 3000만 지방민들... 난 지고말았어..

518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7:18:47

인프라가 좀 분산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519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18:48

KFC가 없어서 다른 시까지 가야 하는 슬픔이 뭔지 알아?! 버스만 1시간 넘게 타야 해!! ㅜㅜㅜ

520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7:19:41

아무튼 먹고싶다면 먹을 수 있지만 지방은...(흐릿)

521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7:20:10

K..FC...? 그게 뭔데!
난 어릴적에 영화 보려면 친구들이랑 주말에 버스타서 다른 도시까지 가야했다고! 햄버거 가게는 내가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도시 전체에 롯데리아 단 한 매장 뿐이었어!

522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7:20:28

그래서 >>490의 답은 뭐임?

523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17:25:47

서울사는건 아니지만 시골 도시 둘다 살아봤는데 저는 도시가 압도적으로 좋네요.

524 빈센트 - 지한 (SP.zWxSH8I)

2022-05-13 (불탄다..!) 17:26:25

빈센트주 회식 끌려가기전 갱신
앞으로는 잔여망념 꽉찼을때 일상 돌리면 잔여망념 품앗이를 하겠습니다
그간 날린 망념 500은 넘을듯

525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17:27:13

시골 살면서 좋았던건 옆에 복숭아 밭이 있어서 철이되면 복숭아를 질리도록 먹을 수 있었던거 정도밖에 기억이...

526 빈센트 - 지한 (SP.zWxSH8I)

2022-05-13 (불탄다..!) 17:27:54

그러고보니
잔여망념 100 망념 0/200 이면
망념 299 투입이 가능한가요?
망념 199 투입후 100 까서 다시 망념 100 투입해야하나요
엄격히 따지면 후자가 맞긴한데
캡틴이 이거 관해서 말한적 있나요?

527 빈센트 - 지한 (SP.zWxSH8I)

2022-05-13 (불탄다..!) 17:28:42

지방 중에서도 촌에 살고보니
마 살만하다 내려와라 이런생각 듭니다
근데 인구감소는 좀

52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29:33

>>522 나도 몰라... 모르니까 물어봤어...

529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7:29:38

그런건 확실히 있지.
동네 어르신들이 이거 먹어봐라 저거 먹어봐라 하면서 이거저거 챙겨주시고

나 어릴적만 해도 신년에 아파트 주민들끼리 다 같이 주차장에서 차 빼놓고 고기 구워먹고 윷놀이 하고 재미있게 놀았는데

530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7:29:43

망념 300펀치가 가능한가...?

531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7:30:49

200/200까진 가능하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201을 넘어가면 그 순간 망념화랬던가

잔여망념까지 한번에 쓸 수 있는지는 모르겠답@

532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31:16

난 지방에서 살다가 근무지 때문에 서울 근처에 짧게 살았는데 걸어서 10분 거리에 대형마트가 있고 5분거리에 음식점이 즐비했지. 그때가 그립다...

533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32:09

DD30 같은게 있으면 300펀치 날리고 다음에 바로 중화하면 살지않을까?

534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7:32:23

잔여망념은 같이 투입 가능하지 않을까요?
잔여망념 50과 망념 50으로 수련합니다와 다를 게 없지 않을까요.

다들 안녕하세요.

535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7:32:24

마트나 음식점보다는... 지하철이 너무 부러워 크윽

536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32:49

파티로 움직이면 300펀치 후 다음 사람이 30투입! 하면?

537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7:32:56

잔여망념 / 중화제 병행이 가능하다면 이론상 망념 1000펀치도 가능은... 할듯?

538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17:34:19

지금 사는곳은 걸어서 갈 수 있는거리에 KFC가 있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흡족)

539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7:34:54

그거 멘토스를 콜라에 넣으면 폭발하는 이유랑 동일한 거 아닌가요?

지하철... 서울에 간 적 있었는데.

....2호선에 루프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그 때 너무 피곤하긴 했어.

540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35:26

지하철 처음 타는 지방민 특 ) 매표기에서 표 뽑아서 탐
길 몰라서 엄청 헤맴
도착한줄 알고 나갔다가 아니여서 돌아가려는데 표 이미 투입해서 다시 끊어야 함.

몇 번 출구에서 나오란 말 이해 못해서 돌아다니다가 아무나 붙잡고 길 물으려는데 아무도 대답 안 하고 가버림

결국 울어버림.

541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7:35:39

순환선(루프당함)

542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7:35:57

여기는... 완전 주택-아파트라서 그런지.. 걸어가는 건 귀찮은데 배달을 시키기엔 그런 미묘한 거리감이 있더라고요.

543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7:36:48

>>528

544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7:37:12

>>540
으아아악 기억폭력 멈춰

545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7:37:48

요즘은 그래도 지도가 잘 되어있어서 길찾기는 쉬워졌죠. 현대문명... 땡큐...

546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38:40

>>543 내 안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오현주인걸....!

547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39:20

>>544 ㅋㅋㅋㅋㅋㅋㄱ 놀랍게도 모두 경험담.

548 토고주 (Zr4dPXIc1E)

2022-05-13 (불탄다..!) 17:39:54

요즘은 앱도 있지..
지방민의 휴대폰에 없지만...

549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17:43:33

저는 대학다닐때 서울역에서 갈아탈때 매번 달리기하던게 생각나네요...

경의중앙선은 쓰래기가 맞습니다.

550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7:43:45

지도 앱이 없었으면 지한주는...(악몽)

551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7:44:04

저도 1호선은 복잡해서 헷갈립니다. 빌런도 많고(이게 중요)

552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7:44:58

지한주는 지도 앱이 있는데도 가끔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서울엔 역 상으론 환승해야 하고 역이 몇 개 차이나는데 실제 역간 거리는 얼마 안되는 곳도 있다면서요..

돈낭비....

553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8:04:21

>>547
나도 엄청 헤매고 잘못 내렸다가 표 낭비하고 개찰구? 에서 막혀가지고 쩔쩔매고 막...

554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8:05:10

>>546
그렇게 칭찬하면 쑥스러워(안아줄게)

555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8:06:03

>>551
Metro 2022 : Line 1

556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8:06:20

지하철 자체는 경험해본 적은 있지만 서울급은 무리였다.

557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8:07:05

나도 한 고등학교 때까진가는 역을 거꾸로 타고 이상한곳으로 흘러 흘러 간적이 많았어.

나는 그렇게 많은 시간을 잃어버렸지...

558 토고주 (1uUcBG8WJ6)

2022-05-13 (불탄다..!) 18:07:30

>>553 다음역이 어디역인지 알아야 휴대폰으로 지도 보면서 가는데 전광판도 제대로 안 보이고 소리도 시끄럽고... 난 전광판 보는 중인데 그 근처에 서있는 사람이 자기 보는 줄 알고 얼굴 찡그리고

559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8:08:49

>>548
무슨 소리야
지방민 폰에도 버스 알려주는 어플이 있다고

배차간격이 3~40분이라 하나 놓치면 치명타야

560 토고주 (hy711Yg3Sk)

2022-05-13 (불탄다..!) 18:13:50

>>559 그것은 지하철을 말한거고
버스는 당연히 있지! 난 버스앱 안 보고 도로교통정보센터 들어가서 정거장 검색후 그걸로 보지만...

561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8:15:52

생각해보니 나 중학생때는 서마-터폰 보급이 안 되던 때였다

마 슬라이드 폰 찰칵 하는 그 느낌 아나

562 토고주 (hy711Yg3Sk)

2022-05-13 (불탄다..!) 18:17:05

가로본능 같은 그거?

563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8:19:54

아니 그 시대까지는 아니고... 그것 보단 조금 뒤?
진자 착착 하고 슬라이드 하던때

564 토고주 (nhvoHMKktE)

2022-05-13 (불탄다..!) 18:21:17

이런거?

565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8:22:58

어르신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566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8:23:47

제가 초딩 때에는 모토로라...(농담)

567 토고주 (nhvoHMKktE)

2022-05-13 (불탄다..!) 18:24:32

에이이잉~!!! 라떼는... 마링여....

568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8:26:00

>>564
라떼는 가운데 Nate 버튼은 누르면 망하는거였어! 어!

569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18:26:25

>>568 (트라우마)

570 토고주 (nhvoHMKktE)

2022-05-13 (불탄다..!) 18:29:20

>>568 그거 누르면 휴대폰 끊길 각오 해야했지

571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8:30:29

하고 싶은 게임은 재빠르게 이름 쳐서 다운 해야 했지
다운 하는 것만으로도 데이터가 쫙쫙 나가서 전화를 못 하게 되서 항상 혼났어

그때는 사악하게도 데이터랑 전화통신 서비스가 같은 데이터를 사용해서

572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8:31:14

당시 게임...

농장에서 우유를 짜던 기억이...

573 태호주 (VBeCH3vh0c)

2022-05-13 (불탄다..!) 18:31:59

>>568
Nate 연결 중입니다...
뜨면 기겁해서 뒤로가기 연타했었지..

574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18:33:42

리듬스타, 슈퍼액션히어로, 액션퍼즐패밀리, 놈2 등등 갓갬들이였죠.

575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8:36:40

폴더폴 시절 게임들은... 추억보정이 좀 들어가긴 했지만 재밌었죠.
아니 이게 아니라 다들 왜이리 고대시절 이야기를

576 태호주 (K9PMCigPqs)

2022-05-13 (불탄다..!) 18:38:55

그것이.. 추억이니까...

577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8:40:25

상판 평균나이 25세(추측)

578 토고주 (nhvoHMKktE)

2022-05-13 (불탄다..!) 18:41:54

나 때문에 평균 나이가 2457세가 됐겠는데

579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8:44:16

역시 토로룡 토고주

580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8:44:27

이런이런 토고주가 쓰던 휴대폰은 이거였구나?

581 토고주 (nhvoHMKktE)

2022-05-13 (불탄다..!) 18:46:50

아니
이건데

582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8:49:10

(더 클래식하다)

583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18:49:34

클래식..?

584 토고주 (nhvoHMKktE)

2022-05-13 (불탄다..!) 18:50:28

클래식 오브 베스트라고

585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18:59:02

서울 시민으로서 누가 길 물어볼때 답 안해주는 이유가

여차저차해서 길 알려주면 갑자기 "그런데 얼굴에 복이 많아 보이세요." "잠깐 이 앞에서 이야기 좀 하실래요?" 같은 일이 10에 8이다.

586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9:03:26

단련된 서울 시민들

587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19:03:30

저 컵 진짜 그립네요 ㅋㅋㅋㅋㅋㅋ

588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19:09:52

단련된 서울 시민들...

589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19:12:26

한정거장 거리고 일직선이라 전철 안타고 쭉 가는데 3번 연속 걸렸을때의 그 빡침

590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19:13:53

그쯤되면 걸어가는게 더 빠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죠

591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19:47:52

테식주 인상이 조은가부다!

592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0:11:44

그나마 스마트폰이 있어서 다행이죠

593 준혁주 (AF6eHz3h52)

2022-05-13 (불탄다..!) 20:28:05

갱신

594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20:31:02

좀 자다와야지

595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0:36:39

어서오세요 준혁주!

596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0:54:50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597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0:56:35

>>291-292
이렇게 거래가 성사되었군요...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도기코인 그냥은 양도 안 되니까... 그러면 이제부터라도 정산스레에 기입할 때 거래는 거래라고 따로 기입해야겠어요.

598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0:58:36

강산주 어서오세요!

599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0:59:48

잠시만요 정산하려는데 옆에서 동생의 습격이...

600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1:02:13

일상돌릴분 찾습니다 처음 돌리는분환영

일어나보니 9시 망했다

601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1:04:43

>>600 밥먹으면서 모바일로 돌리는거라 답레가 늦을텐데...

괜찮으시면 같이 해도 될까요?

602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04:52

휴 이제 갔다...
린주 안녕하세요.

일상은...어제보단 낫긴한테 오늘도 컨디션이...안따라줘서...
저는 패스입니당...😭

603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1:06:22

>>600 저도 디따 느리기때문에 괜찮아요
제가 선레 드릴까요

604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08:05

알렌주도 안녕하세요.

아마 오늘도 좀 떠들다 자러 갈 예정입니당.
어제보단 덜 피곤한데...요즘 손목 통증이 잘 생기네요...

605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1:09:28

>>604 정산 언제나 감사합니다 강산주.

>>603 잘 부탁드립니다!

606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1:09:59

>>605
그럼 써올게요

607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16:05

>>605 😉

608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21:25:45

(졸림)

갱신합니다...

609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1:28:46

어서오세요 강철주!

610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29:26

강철주 안녕하세요.
불타는 금요일이라기엔 여기저기 피곤해하슷 사람들이 보이네요.
사실 저도 좀 그런것...

611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30:47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단 긍정적인 이야기를 할래요!

안물안궁이지만 강산이가 엘 데모르(정주 주가 비전!)를 배우러 가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는데 그것은 캐릭터 내적으로는 특별반 덕입니다...! 정확히는 특별반에 들어서 이런저런 사건을 겪으며 자극받은 그런??영향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당.
미리내고에 들지 않았으면 엘 데모르를 배우는 시기가 훨씬 늦어졌거나 아예 배우지 않았거나...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실제로 극초기에 진행 도중에 지한이 할아버지 신재원씨 만났을 때에는 대략 너네 집안 비전은 누가 배운다더냐?는 질문에 형님들이 저보다 잘하겠죠!라는 식으로 답했었지 싶어요. 저때 강산이는...좀 은연중에 자신을 낮춰서 보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지금은 좀 자신감이 붙고! 영월에서 같이 구르면서 소속감도 붙고! 곧 대운동회고! 각자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니 강산이 자신도 가만히 있긴 좀 그런가 싶어서 움직이게 되는 그런 느낌이네요!

612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21:31:27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613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21:33:16

(깜짝이야..)

614 준혁주 (AF6eHz3h52)

2022-05-13 (불탄다..!) 21:34:28

모니터가 크면 이게 문제야
무섭다고

615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1:35:18

무슨 일이고. 그리고 강산이는 성장해나가는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네요

616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35:32

캐릭터 외적인 이유로는...
곧 대운동회인데 나머지 학교들이 만만치 않아보여서
+비전 배울거면 역시 일찍 배워두는 게 좋겠다 싶어서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의념기는 갖고싶다!
등등의 이유로!
캐관심은 전부터 조오금씩 있었지만 영월 이전에는 강산이도 저도 '백두'(강산이 가야금!)에 관심이 더 쏠려 있었어서 이제서야네요 희희...

617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38:21

>>612 왐마 깜짝야!! (퍽
모바일러 배려 좀 해주십셔...

>>614 (오늘은 모바일이라 동감의 끄덕끄덕!)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618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38:55

>>615 명진이도 파이팅입니다!
이 시련이 끝나면 명진이도 많이 강해질 거에요.

619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41:28

아마 진행 턴이 오면 연락 확인하고...아빠한테 전화 걸어보고...그 뒤에 복장 단속하고 강산이네 본가로 향할 것 같네요.

620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21:42:06

철이는... (고민)

621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21:44:41

갱신합...(뒷걸음질)
다들 안녕하세요.

622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21:45:04

어서오세요 지한주.

623 린-알렌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1:45:21

현재 시각 린은 답답한 심정으로 나노머신과 네트워크 창을 왔다갔다 하며 보고 있다.
[게이트 후기: 우리 지금 다 당했어]
ㄴ222 ㅅㅂ ㄹㅇ 악질적임
ㄴㄴ(작성자)미치겠다

끝없이 동감의 감정을 전하며 이어지는 댓글을 보다 들리지 않을정도로 작게 한숨을 쉬고서 네트워크 창을 꺼버린다. 단순히 레벨이 안되는 헌터끼리 과욕을 부리다 도리어 우습게 보았던 게이트의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생긴 흔한 해프닝인줄 알았건만

"알렌군 반갑사와요. 소녀가 보낸 게이트 분석문서는 전달받으셨는지."

평소와 같은 은은한 미소를 띠우지만 그럼에도 눈빛에서 우러나오는 황당한 기색은 숨길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 결혼했어요❣]
분홍색 네온사인이 반짝거리는 게이트의 입구를보고 그 아래 미션 클리어에 실패한 헌터들이 생기가 빠진 얼굴로 뱉어지는 현황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는 가운데 제 아무리 그녀가 부동심을 유지하려 애쓴다지만 황당한 게이트에 황당한 상황, 이 환장스러운 경우 앞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숨기기는 힘들었다.

"첨언하자면 소녀가 의뢰를 전달받을때만 하더라도 분명 평범한 게이트라 기록되어 있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갇혀있는 모양이지만 알렌군이 곤란하다면 거부하셔도 괜찮사와요."

624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1:46:23

내가 동생 입시상담하다 와서 늦었어 미안,,,

>>612 와우..라임주 안녕~

625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21:46:35

우결 게이트 나왔다

626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21:47:21

(뿌듯!)

627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21:49:38

일상을 구할까.. 느긋하게 하실 분은 연락을?

참고로 이번 일상은 원하신다면 게이트산 꽃게잡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대체)

628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1:50:47

내가 우결을 본적이 없어서 지금 유튜브 클립 찾아보고 있는데
이거 쉽지 않네 ㅋㅋㅋㅋㅋ

629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21:51:52

우결 예능으로 보면 좀 유치해보이지만 당사자들 입장에선 간단하지 않다공! ㅋㅋㅋㅋ

630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21:53:19

우결...

분명 봤던 기억은 있는데 공간만 기억나고 사람이 기억이 안나네요. 또 안면인식이 불량이 났나...(머리를 좀 쳐보기)

631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1:53:42

개그씬만 잔뜩 만들고 나올것 같애 ㅋㅋㅋㅋㅋ

632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53:51

모두 안녕하세요!

>>623 우결 게이트...ㅋㅋㅋㅋ 이건 팝콘각이려나요?

>>626 않이 어째서! 이런걸로 뿌듯해하기 있기없기?ㅋㅋㅋㅋㅋ

>>627 저는 오늘은 쉽니당!ㅋㅋㅋ

633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1:54:32

>>629 그죠 이입의 문제가 있으니까요...(끄덕끄덕

634 ◆c9lNRrMzaQ (k.fNPn1DYQ)

2022-05-13 (불탄다..!) 21:55:46

(이제 퇴근하는 자)

635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21:56:39

어서오세요 캡틴. 이제 퇴근이면.. 푹 쉬시길 바랍니다.

636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1:58:14

>>634 금요일에 고생많으셔요

>>633 진짜 유튭보는데 당사자들은 어색함이 장난아닐것 같아요 ㅋㅋㅋ

637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21:59:41

캡띤 안녀!!

638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2:00:56

앗 캡틴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고생하셨어요!

639 알렌 - 린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2:00:57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모든 것 은 린 씨가 특유의 감정없는 웃는 얼굴로 게이트 의뢰의 도움을 요청했을때 부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드는 섬뜩함에 나도 모르게 거절할 뻔 했지만 그래도 같은 특별반 끼리 신뢰를 저버리는 것은 좋지 못하다 생각하여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되도록이면 빠르게 클리어 하는 걸 목표로 게이트에 발을 들였고

[❣우리 결혼했어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 결혼했어요... 검색해본 결과 남녀가 가상의 결혼생활을 실시하는 것

남녀라면 나랑... 린 씨?

등에서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2

640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2:01:40

저도 우결영상좀 봐야겠네요(...)

641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2:02:24

저 도입부가 무슨 드립이더라...
화성에서 혼자 살아남는 과학자 이야기였죠...?
마션...?

642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2:02:48

아 마션 맞네요😂
굳 럭...!

643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2:03:00

>>641 정답

644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2:04:10

벌써부터 웃음 터졌는데 어쩌지(ㅋㅋㅋㅋ)

저도 영상참고하면서 답레하느라 살짝 텀 느려요

645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2:04:49

>>644 얼마든지 늦어도 되니 천천히 해주세요 ㅋㅋㅋㅋ

646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2:08:48

알렌이 이제 감자만 퍼먹게 되는거야?

647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22:11:43

감자 얘기하니까 감자튀김 먹고싶어지네요...

케이준 감튀... 해시브라운...

648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2:13:41

마션 나중에 읽어보려고 생각은 했는데 현생이 바빠서 그대로 잊어버렸었던 기억만 있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케이준 감튀....맘스터치 감튀라면 저도 좋아합니당.

649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2:13:58

케이준은 진리에요

650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22:25:56


준케이씨?

651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2:27:14

hey! 케이 준!

652 강산주 (QYdpAYtoNo)

2022-05-13 (불탄다..!) 22:31:43

슬슬 졸음이 와서 쉬러 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653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2:32:08

맘터 감자튀김은 신기하게 맛있단 말야

654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2:33:50

개인적으로 감튀는 케이준보다 소금만 뿌린 박삭한 감튀가 좀 더 취향입니다

655 린-알렌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2:35:05

"음, 알렌군? 말 들으셨사온지?"

멍하게 굳어있는 상대가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어떤 기분인지 너무 잘 보여서 린은 한번 생긋 웃으며 알렌이 불길하다고 표현할 만한 미소를 한껏 머금었다. 우결이 무엇인지 그녀도 대강은 알고있지만 상대의 감정뿐만아니라 자신의 감정도 목표 앞에서는 얼마든지 죽일 수 있다(며 생각하고는 있다) 마음먹은지 오래였다.

"대답이 없으시니 이의가 없으신걸로 알겠사와요."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 양해 부탁드리와요. 그럼 잠시 실례를. 알렌이 말하기도 전에 덥썩 말하며 손을 잡고 게이트에 들어간다.

[❣첫번째 미션~ 두근두근 첫 데이트. 손을 잡고 연인을 위한 선물을 골라봐요~❣]

확 빛이 터지면서 의념시대 전에 나온 것 같은 뚜루뚜뚜하고 브금이 잔잔히 깔리고 린은 게이트에 들어왔을때 만큼이나 아무렇지 않게 빠르게 손을 놓고 툭 떨어진 미션 종이를 읽는다.

[저기 여자친구분 연인의 손을 놓으면 안돼지용~]
꺄하하하하하 종이를 읽기 무섭게 어린아이인지 어른인지 여성인지 남성인지 분간할 수 없는 음성이 사방에 퍼지고

.dice 1 2. = 2
1.봐준다-2의 벌칙 예시가 미션지에 나타남
2.벌칙-한손 연결된 수갑

[어서어서 모두 두근두근 연애를! 하란! 말이얏!!]
[어색한 티가 나기만 하면 바로 이렇게 벌칙을 줄거란 말이지 으헤헤헤]

656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2:35:58

다이스 헐 ㅋㅋㅋㅋ
강산주 잘자요~!

657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22:36:36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658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2:36:41

아잌ㅋㅋㅋㅋㅋ

659 명진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2:38:12

ㅋㅋㅋㅋㅋㅋㅋㅋ

660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2:38:12

선물은 앞에 가게가 있단 식으로 받아도 괜찮아

감자 아놔 ㅋㅋㅋㅋ

661 빈센트주 (LRxafbnFLw)

2022-05-13 (불탄다..!) 22:41:51

빈센트 갱신.
일상하실분?

662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2:42:26

안된단데 돼를 썼네 앗()

663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2:43:37

빈센트주 안녕
멀티는 힘들어서,,

664 빈센트주 (LRxafbnFLw)

2022-05-13 (불탄다..!) 22:46:14

애애앵

665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22:47:42

읁애!

666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2:47:43

으악 내 방에 모기가 나타났다

667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2:49:19

애애앵애

668 이름 없음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22:50:15

나빠!

669 빈센트주 (LRxafbnFLw)

2022-05-13 (불탄다..!) 22:51:04

웨에엥

670 빈센트주 (LRxafbnFLw)

2022-05-13 (불탄다..!) 22:51:48

정녕 나와 일상르 할 이들은 없는 것인가...

671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22:52:22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은 가능한데 가장 최근이었으니...

672 오현주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2:53:03

살짝 바빠서 일상 으려워

673 알렌 - 린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2:53:21

"어? 어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으려니 린 씨가 갑자기 내 손을 잡고 게이트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게이트에선 묘한 노랫소리가 들려왔고 앞에는 미션으로 보이는 쪽지가 있었다.

린 씨는 손을 놓은 뒤 미션을 확인 하셨고 그 순간

철컥

[저기 여자친구분 연인의 손을 놓으면 안돼지용~]

"..."

수갑이 채워진 손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여전히 린 씨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미소만 짓고있었고 이대로 가다간 내 위장에 구멍이 뚫리는 걸 건강강화로 막다가 망념화 해버릴거 같았다.

"우..우선 근처에 뭐가 있는지 둘러볼까요?"

더 이상 성공과 실패를 따질 수 없었다.

나는 한시라도 빨리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 뭐든 해야만 했다.

//4


돌아다니던 두 사람 앞에 나타난건?



.dice 1 2. = 1

1.악세서리 가게

2.오락실(뽑기기계)

674 ◆c9lNRrMzaQ (k.fNPn1DYQ)

2022-05-13 (불탄다..!) 22:54:10

*참고
다음주 캡틴이 한 주 전체 출장을 감
어장에 캡틴이 없단 소리임.

675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2:55:59

>>674 그럴수가...(털썩)

676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22:56:43

저런

677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23:03:26

없는 김에 수련회 같은 거 간 느낌으로 캠프파이어라던가 왕게임이나 진실게임이나.. 술게임(벌칙게임으로 순화)같은 거 해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678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23:05:42

1주일간 참치들 단체 요양은 어때

679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3:08:38

단체여행 일상?

680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23:11:31

나빠!!

681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23:11:47

저희... 최근에 많이 달렸으니 한주정도는 쉬는것도...?

682 린-알렌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3:14:28

"어머나? 그런 거로군요."

귓가로 들려오는 쓸데없이 달달한 풍의 노래, 갑자기 수갑이 채워져 자유를 잃은 수갑, 그리고 왠지 이 게이트를 클리어하기엔 다소 미덥지 못한 동료, 뒷목잡기 좋아보이는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소녀는 손을 잘잘 흔들어 알렌과 손이 연결된 것을 보고서 진심으로 빡쳤다는 감정을 담아 미소를 짓다가 미션지를 보여주며 상대의 팔짱을 잡고 끌어당겨 귓속말로 속삭인다.

"이번 게이트의 보스는 꽤나 연인행각에 목마른 자인듯 하니 소녀가 지금부터 언행에 있어 실례를 해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와요. 최대한 빠르게 통과하고 시원찮은 장난질을 한 자를 잡을것이와요."

난 분명히 말했다. 이제부터 뻣뻣하게 굴면 님 잘못임. 묘하게 이런 뜻이 메세지가 담긴듯한 눈으로 얼굴을 떼고 알렌을 바라보다 빠르게 답한다.
"응, 그래요 저기 예쁜 장신구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우리 같이 들어가볼까요."

앞에 보이는 악세서리 가게에 들어서자 수갑을 찬 손으로 살짝 소매를 잡아당기며 웃는다. 전에 있던 길드에 커플이 없던건 아니니 대충 이렇게 흉내내면 되지 않을까. 우선 호칭부터

"자기야, 이 목걸이는 어때보여요?"

평범한 가게라면 금품근처에 적혀있을 가격이 보이지 않아 불길함을 느끼면서 최대한 장식이 간결해 보이는 목걸이를 가르키며 물어본다.

목걸이가격(커플미션).dice 1 100. = 19
1~30:손잡으면서 잘 어울린다 대화
31~70:애교로 어울린다 대화
71~100:포옹하면서 어울린다 대화

683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3:14:56

난이도가 낮아서 다행 휴()

684 알렌 - 린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3:15:56

알렌은 이 미션을?

.dice 1 100. = 37 (30 미만으로 실패)

685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3:16:22

(실패 할뻔했다.)

686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3:17:04

>>677-679
수학여행 단체 일상 좋다!
나참치도 다음주에 많이 바빠서 이렇게 해도 괜찮을것 같애

687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3:18:58

(다소 미덥지 못한 동료)

688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3:19:25

>>674 잘 다녀와요 캡 ㅠㅠ

>>684-685 ㅋㅋㅋㅋㅋ 다이스가 알렌에 이입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689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3:21:00

자유를 잃은 수갑>자유를 잃은 손

>>687(왕게임벌칙)(소근)

690 빈센트주 (LRxafbnFLw)

2022-05-13 (불탄다..!) 23:24:37

캡틴 잘 다녀오세요
수학여행도 괜찮겠네요. 수학여행은 어디가 좋으려나요? 한적한 섬?

691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3:26:03

수학여행하면 경주죠(아무말

섬도 좋고 시골도 좋고

692 라임주 (ziUYH8dRys)

2022-05-13 (불탄다..!) 23:26:14

제주도다!

693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3:29:00

제주도 쪼아!
방정하기, 캠프파이어, 벌칙게임, 왕게임(두근두근

694 알렌 - 린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3:40:13

린 씨는 뭔가를 깨달았다는 듯이 중얼거린 뒤 나를 잡아당기며 귓속말을 속삭이셨다.

["이번 게이트의 보스는 꽤나 연인행각에 목마른 자인듯 하니 소녀가 지금부터 언행에 있어 실례를 해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와요. 최대한 빠르게 통과하고 시원찮은 장난질을 한 자를 잡을것이와요."]

하지만 나에게 린 씨는 왠지 이렇게 말하는 느낌이 들었다.

[실패하면 너 때문이니 너를 죽일 것이다.]

나는 미친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순간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였다.

그냥 내가 비약적으로 생각한거겠지... 그럴꺼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악세서리 가게에 도착하고 난 뒤 린 씨는 목걸이를 집어들고 나를 보며

["자기야, 이 목걸이는 어때보여요?"]

"?!?!"

나는 그동안 린 씨를 보면서 섬뜩함이나 위화감을 느끼긴 했지만 그 이상의 감정은 그렇게까지 크게 느끼진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확신할 수 있었다.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은...

'공포...'

그렇다 나는 린 씨에게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자기? 누굴 말하는거지? 나?

안돼! 정신을 놓으면 여기서 끝이야.

"ㄴ..네 무척이나 아름다우십니다."

나는 순간 마비된 이성을 간신히 돌려놓고 대답하였다.


//6

이런 상황을 경험해 본 횟수 0

->그런데 처음 겪는 상황이 린과 함께

= 이성이 평소 이상으로 작동을 안하는 알렌

695 린주 (ZSThCyrn/k)

2022-05-13 (불탄다..!) 23:42:38

어떡해 ㅋㅋㅋㅠㅠ
진짜 디버프(반경 1m이내 마츠시타 린이 있을 경우 발동)걸리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696 태식주 (mArVYbdJEU)

2022-05-13 (불탄다..!) 23:44:47

알콩달콩이 아니라 흠짓살벌 게이트

697 알렌주 (XceqYHn4iI)

2022-05-13 (불탄다..!) 23:46:13

우결이라는 처음겪는 상황이 알렌을 혼란시킨 겁니다. 평범한 의뢰에서는 괜찮습니다...아마? (아무말)

698 강철주 (F0p7P1QfEk)

2022-05-13 (불탄다..!) 23:52:53

인간 상성..!

699 지한주 (BAWP8hF34w)

2022-05-13 (불탄다..!) 23:59:35

흠칫살벌...

700 린-알렌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0:03:47

듣기로는 이번에 다른 특별반 사람들과 모의전을 치뤘다고 했는데 분명 레벨도 올랐고. 힐끗 자신의 옆에서 미세하게 진동하는 것 같은 금발의 남자를 바라보며 절로 나오는 한숨을 참는다. 아무리 저랑 어색해도 그렇지 저 태도가 어딜봐서 레벨 30대의 기개란 말인가 레벨에 비해 지나치게 자신감이 넘치던 악우가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

[으흠흠 이거이거 남자친구가 굉장히 긴장하는 것 같은데 히히. 하지만 지금은 본방이 아니니까 나쁘지 않아. 그럭저럭 합격이지만 다음에도 각목처럼 굴면? 알지~? 이히히히히히]

"자기야 왜 이렇게 기합이 들어갔어요? 응?"

아하하하하 둘의 모습을 지켜보았는지 역시나 정체를 파악하기 힘든 목소리가 흥겹다는 듯 퍼지고 소녀는 장난스럽게 동료를 새침하게 흘겨보는 표정을 연출하며 돌려서 긴장을 피라는 의사를 전달하는 동시에 입모양으로만 '조금만 참으셔요.'라 말한다.

[자아아 이제 다음 스테이지로 얼릉 넘어가자구? 너무 썸만 타면 이 몸은 간질간질 기다리다 졸려서 쓰러질지도 모른단 말이야?]

[❣두번째 미션~ 두근두근 집들이!. 연인과 함께 집에서 요리를!~❣]
확 눈부신 빛이 터지고 미션지에 [초보커플을 위해 마련한 신혼집방향(화살표)]가 적혀 옆의 상대도 보이게끔 톡톡 팔을 치며 같이 미션지를 보자 한다. 화살표의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니 분명 걸어올때는 보이지 않았던 단아한 저층 주택이 시야에 들어오고 그 현관에 [러브하우스❤]라 잔뜩 꾸민 글씨체로 현관패가 걸려있어 린은 찰나 동안 무언가를 많이 내려놓은 얼굴로 상대의 표정을 바라본다.

"슬슬 피곤하니 들아가야겠죠?"

//7.

701 라임주 (I0ms3wjBqg)

2022-05-14 (파란날) 00:04:57

하트? 하트? 하트?? 러브하우스? 들어가다니 어딜!!!

702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0:05:55

들어간다. 벌칙의 장에(아무말

703 알렌 - 린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0:06:18

알렌의 요리 실력

.dice 30 100. = 46

704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0:07:28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것보다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데 집중한 요리실력)

705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07:38

(뭘까...)

706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0:08:25

재미로 돌리는 요리실력 .dice 1 100. = 67

707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0:08:59

린의 요리실력은 나쁘지 않게 중상타

>>705(몰?루)

708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00:10:00

.dice 1 100. = 61
오늘의 내 운

709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10:54

평균이상!

710 라임주 (I0ms3wjBqg)

2022-05-14 (파란날) 00:11:04

.dice 1 100. = 62
내일 로또

711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13:40

(1올랐네)

712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15:10

탐사자는 복도 너머의 희미한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관찰력 다이스 굴려주세요.

.dice 1 100. = 59

713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00:16:32

>>712
.dice 1 100. = 50

714 알렌 - 린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0:19:49

어찌어찌 무사히 첫번째 미션을 끝내고 우리는 다음 미션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다음 장소는 화사하게 꾸며진 집으로 미션은 둘이서 요리를 하는 것

일단 린 씨를 따라 들어간 집은 전체적으로 분홍빛을 띄고 있었다.

'여기서는 어떻게 해야...'

나는 조금 생각하다가 용기를 내어 린 씨에게 말했다.

"우리 같이 요리할까요? 저 린 씨가 만들어 주는 요리 먹고싶어요."

'제발 아무일 없길, 제발 아무일 없길, 제발 아무일 없길...'

나는 속으로 끊임없이 빌었다.


//8

715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21:59

(적다가 뇌절같아서 지운 팬더)

716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00:26:57


뇌절!

717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00:27:09

뇌절 하면 카피헌터 오카시

718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0:30:15

인공적인 핑크가 아닌 핑크가 보고 싶어...

719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00:31:25

ㅈㅎ만이 희망이다.

720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32:38

토고가 직접 핑크를 실현하면 됩니다

721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0:33:59

강철주의 말이 맞아.
핑크가 보고 싶다면 직접 보면 되는 거야...

방금 살짝 졸았는데 꿈에서 태식이가 연애하더라. 한이리씨랑

722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35:04

우연과 필연 하나만 있으면 핑크를 충족 할 수 있다구요 토고주.

한이리씨랑 태식이...

723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0:35:48

지한주: 핑크... 으으으으윽
지한: 분홍색 중 조금 창백한 분홍색은 나름 받기는 합니다.
지한주: 화장품 얘기가 아니잖아

724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36:13

지한이는... 쿨톤이구나! (이게아님)

725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0:36:46

>>722 내 코인은

무려 0개다

726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37:57

>>725 그런...!

그럼 토고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대시하면 됩니다!

727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00:38:06

>>720
이건 맞지
>>721-722
저런

728 라임주 (I0ms3wjBqg)

2022-05-14 (파란날) 00:38:53

나두핑크

729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0:40:39

>>723 의외로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지한이

730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0:40:56

흑백한 느낌이니까..역시 쿨톤이지 않을까?
아닌가. 의외로 웜톤일지도 몰라(?)

731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0:41:21

>>726 데이트가서 나 대신 밥 사줘♡ (대시)

>>727 이상하게 태식이는 현재의 태식이고 한이리씨는 태식이 이미지에 나오는 한이리씨였는데 육신이 멀쩡했어.
벚꽃 떨어지는 길을 태식이는 무뚝뚝하게 걷고 한이리씨가 "기다려요! 이왕 나온 거 꽃 구경하면서 걸으면 안돼요?" 같은식으로 말했던것같았어.

732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41:28

강철주 : 핑크...
강철 : 왜 여길 봐
강철주 : 기대도 안했다

733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42:06

>>731 (물주가 된 느낌)

734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0:45:06

>>733 나의 치명적인 매력

735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00:45:15

>>731
정신력 : 10,000
한이리씨의 데미지 -10 -10 -10 -10 -10 ... -10 -10 -10
타고난 정신 :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정신력기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회복되어 버리는 환장쇼가 발생한다.

736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0:45:19

뭐 하고 왔슴다 답레 잠만 기다려줘요

아직 어장 진행 10%라는데 충분히 핑크할 기회는 많을거에여 아마?

737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0:45:41

토고 혓바닥 잘 쓰면 가능할지도?

738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47:05

>>734 밥 사달라고 하면 철이는 그냥 들어줄거 같아서 반박을 할수가 없다...

739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0:48:37

>>735 타고난 정신력 (burnt out mentality)

740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00:50:37

>>731
타고난 혓바닥 (Riding I tongue floor)

741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0:51:54

>>737 알렌도 밥사줘~♡

>>738 이것이 타고난 혓바닥의 힘! (아님)

742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00:51:58

>>739
Soil high owner의 농담은 언제나 나의 배꼽을 빠지게 합니다!

743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0:56:29

>>742 아현주의 이상한 드립은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한글 -> 영어 -> 일본어 -> 한글)

744 린-알렌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0:57:00

슬슬 현타가 올 것 같았다.
어찌 지금까지 겪은 여러 일들을 통해 만들어진 멘탈로 버티고 있다지만 이런 류의 게이트는 그녀또한 처음 겪어보는 만큼 그리고 유감스러운 얘기지만 상대가 못미더운 만큼 동레벨의 헌터와 비교하자면 강하지 못한 신체가 피로를 호소하기 시작했다.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당연히 내가 할 수 밖에 없잖아요. 치사하기는."

새초롬하게 표정을 만들며 눈을 깜박이다 수줍게 최대한 잘 해 볼게요라 말하며 웃는다. 이 사람 또 설마 굳는 건 아니겠지?
부엌에 다가가 재료를 살피고 불을 키는 순간 툭 하고 종이가 새롭게 떨어진다.

[집도 공짜인데 요리재료까지 공짜는 노노 오우 이 몸이 호구도 아니고 그건 아니겠지? 아래는 재료값🎶]
.dice 1 100. = 33
1~30:여자친구의 같이 요리를 해줘요~ 애교 발사
31~60:남자친구의 고생하는 여자친구를 위한 백허그❤
61~90:요리를 만들고 시범삼아 여자친구가 아 먹여주기
91~:쳇 이번만 봐준다

//9

745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0:58:10

알렌이 선체로 죽었어!

746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0:58:20

남자친구의 고생하는 여자친구를 위한 백허그~♥(여자친구 품 안에 비수가 들어있음)

747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0:58:52

>>745-746(ㅂㄷㅂㄷ)(웃참주)
알렌 지못미

748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0:59:13

백허그..?

749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0:59:47

린이 백허그 해주는게 아닌게 어디야.
암살자가 백허그하는거랑 암살자를 백허그하는거랑 감상 자체가 다르잖아.

750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0:59:51

(미안...)

751 알렌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00:02

알렌은

.dice 1 100. = 17(67이상 성공)

752 알렌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00:17

(대실패)

753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1:00:45

>>751 ㄲㅋㅋㅋㄲㅋㅋㅂㄱ
진짜 웃겨서 미치겠어요()

754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1:01:12

태호: 명진이가 "오늘부터는 다이어트니까 모든 음식을 딱 두 입만 먹을거야!" 하더니 핫도그를 두 입만에 먹어치웠다!



빈센트: 특별반 멤버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오늘부터 영성 150미만은 영어만 쓸겁니다.

웨이: (말 없이 배를 문지른다)
라임: (말 없이 끄덕인다)
윤: (말 없이 가방에서 과자를 꺼낸다)
웨이, 라임, 윤: (말 없이 간식타임)

빈센트: 망했군요.

간단한 카피페.
의외로 영성 150 미만인 분이 거의 없더라고요.

755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1:01:26

저정도면 진짜 선체로 죽은게 아니였을까...

756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01:02:23

모두가 똑똑한 애를 좋아해

757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1:02:39

>>754 저게 진정한 팀워크 아닐까요? (아님)

758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1:03:58

150을 포함한다면 태호나 명진이나... 여러 사람들이 포진해있겠지만...(?)

759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1:04:58

영성이 150이라면 영어로 말하기 보다는 번역기를 쓰지 않을까. 자동번역기 같은 거 있어서 모국어로 말해도 찰떡같이 번역해서 들려주는 장치 있을것같아

760 빈센트주 (9Lx5qdE6OE)

2022-05-14 (파란날) 01:05:22

>>754
빈센트: 드디어 조용해졌군요.

761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1:05:58

사실 천재(일반인 기준)가 영성 100정도... 일거라서 100만 넘어도 언어 하나정돈 금방 마스터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요!

762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1:06:18

빈센트의 빅픽쳐였나?

763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1:08:06

빅픽처였던?

764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13:41

쓰다보니 알렌이 추해보인다.(이제와서)

765 알렌 - 린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16:34

"백..허그...?"

백허그라면 내가 생각하는 그건가?

뒤에서 껴안는 그거?

나는 각오를 다졌다.

하자! 할 수 있다!

여태 껏 많은 게이트를 다녔지만 이렇게 각오를 다진게 몇번 정도일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백허그를 하려고 린 씨의 뒤쪽으로 향했는데

"..!"

슬쩍 뒤를 돌아본 린 씨와 눈이 마주쳤다.

감정을 알 수 없는 눈동자에 심장이 얼어붙는 듯 했고

"..."

나는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10

766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1:18:35

쫄지마! 쫄지마!
겁내지마! 겁내지마!

767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1:21:11

알렌은 잘못없다...린이 잘못했어(은은

지금 피곤해서 킵해도 될까요 낼 답레할게요

768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1:21:54

각오랑 뒷걸음질 진짜 ㅋㅋㅋㅋ큐ㅠㅠ

769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22:26

네 천천히 해주세요. ㅎㅎ

770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23:12

>>768 (원래는 다리힘 풀려서 넘어지는거 생각했는데 너무 추학보여서 바꿈)

771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1:23:46

>>769 감사함다 :D

>>762-763 빅픽처였군(끄덕

772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01:25:15

이 사람 또 설마 굳는 건 아니겠지?

는 다리힘 풀려 넘어짐()
이쯤이면 알렌한테 우환청심환을 선물해야(아무말

773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1:26:20

그런데 알렌은 딱 이런 느낌이 좋은 것 같아. 쑥맥인 그 정도.
자신감이랑 자존감 빵빵하게 채워가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하게 행동하면 그 얼굴로 수 많은 사람을 홀리고 다닐 것 같아.

774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30:31

>>773 역시 미인 특성을 넣었어야...(아무말)

775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1:32:08

다들 숨겨진 특성으로 미인 달고있는거 아니였나요?

776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32:36

>>775 (그런거 없음)

777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33:05

아아아아! 오?잉깡 마렵다!(아무말)

778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1:33:17

오잉을 까서 망고를 잔뜩 얻은 다음에 매력에 들어가길 바라며 망고를 먹으면 돼!

779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01:33:36

캡틴 알렌주가 오잉깐데

780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1:34:08

(망고로 신속이 오른 사람)

781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35:14

오?잉에 특성 추가가 있다고 하셨었죠.(아무말)

782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1:36:41

오잉깡.....

(매우 고민)(하지만 오잉으로 9개를 까는 건 좀.. 그렇지 않나)

783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1:37:03

특성 개방권이 있다고는 하셨죠.

784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39:27

아직 배우고 싶은 기술이 많아서 우필이 우선이라...

(념, 인첸트, 쉴드 등등)

785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01:40:12

우필에 기대니까 나약해지는거야!!

786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41:21

우필로 매력을 높여달라고 한다면?(아무말)

787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1:41:23

그치만 영성 1이 아슬아슬한걸요.

788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1:42:21

우필로 매력을 올려달라고 한다면 마인 특성분의 사용이긴 했지만 50정도 올라간다고 하셨던가요

789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1:42:58

아니. 20이었다. 50은 특성 선택시였고요.

790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1:43:45

아 왜 헷갈리지. 10이었나?(글러먹은 지한주)(자야할듯)

자러 가야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791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44:17

>>788-789 (솔깃)

792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01:44:41

안녕히 주무세요 지한주

793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01:46:39

왠일로 하루만에 어장이 안갈렸네요. 내일 점심이후에 갈리려나?

794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01:49:01

10이 맞는 듯하네요.. 영월끝나고 대충..찾았다..
(급작스럽게 뒤져본 참치)

진짜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95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02:06:47

역시 우필은 우연과 필수가 맞다...

796 빈센트주 (9Lx5qdE6OE)

2022-05-14 (파란날) 09:04:58

빈센트 갱신합니다.
일상 하실분?

797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09:41:00

좋은아침!

798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0:10:23

>>754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카피페네요!

이런 느낌으로 일상 돌려도 재밌겠다~

799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0:28:36

>>796 이따 빈센트주 시간 되시면 >>754 상황으로 일상 해보고싶어요!

800 태호주 (67BTa8hYvI)

2022-05-14 (파란날) 10:28:57

모닝 굿-

일상은 일하는중이라 무리-

801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0:37:12

태호주 안녕!

802 태호주 (67BTa8hYvI)

2022-05-14 (파란날) 10:46:26

라임주 안뇽!

803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0:48:00

태호주 안녕!!

804 빈센트주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0:48:07

>>799
지금 하실레요?

805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0:50:28

>>804 저가 한 2시까지는 낮일을 해야해서 지금은 힘들 것 같아요ㅜㅜ!
빈센트주는 오후에 편한 시간이 어떻게 되실까요? 괜찮으시면 그때 맞춰서 하고싶어요!

806 빈센트주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0:52:48

>>805
3시...?
다만 저도 비상 터지면 나가야할수도 잇어요

807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0:53:55

그럼 3시쯤 다시 뵈어요! 저는 자정까지 일(대부분 가만히 앉아있기)하니까 그동안엔 여유롭게 돌릴 수 있어요!

808 태호주 (67BTa8hYvI)

2022-05-14 (파란날) 11:05:12

나도 3시 퇴근인데
역시 토요일은 3시부터 시작인가?

809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1:18:01

3시 퇴근 4시 출근 나는 왜 투잡까지 하면서ㅜㅜ

810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1:42:38

뭔가 이대로면 좀 느리지만 일상을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
밖에서 일상 하는건 처음이라 어색하긴 한데!

811 태식주 (Xq5w8n4gGc)

2022-05-14 (파란날) 12:08:02

여어

812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2:26:05

여!

813 오토나시주 (fXeHlXnYE.)

2022-05-14 (파란날) 13:11:42

Yo!

814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13:18:35

뭘 먹는 꿈을 꿨는데 얼마나 맛있었는지 베개가 침범벅이었다.

815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3:26:58

민트초코치킨? 파인애플피자?

816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13:29:00

이래서 토끼란

817 토고주 (GG590mAJvY)

2022-05-14 (파란날) 13:32:56

쿠우쿠우 마싰다

818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3:44:45

뭐!!

오 쿠우쿠우 맛있겠다!

819 토고주 (GG590mAJvY)

2022-05-14 (파란날) 13:52:36

유부초밥이랑 우동국물이랑 우동국물이랑 우동국물을 먹었지

820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13:57:52

쿠우쿠우인데?

821 토고주 (GG590mAJvY)

2022-05-14 (파란날) 14:11:18

음식이 좀 느끼해서...

822 빈센트주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4:50:16

라임주 계신가요?

823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5:09:20

네! 있습니다! 4시까진 이동해야해서 좀 느려용!
아침에 말했던 일상! 하시겠습니까!!

824 빈센트주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5:11:50

선레써올게요

825 지한주 (q4khRQybRM)

2022-05-14 (파란날) 15:13:11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826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5:13:29

넵! 감삼다!

지한주도 안녕하세요!

827 지한주 (q4khRQybRM)

2022-05-14 (파란날) 15:15:53

오늘은 어쩐지 운수가 안 좋은 날 같습니다.
버스에서 엎어지질 않나.. 모서리에 찍히질 않나..

828 빈센트 - 영어만 써야 하는 게이트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5:16:10

"...."

빈센트는 불확실성 관측 아이템으로 한 게이트에 들어왔다. 하지만 그 게이트는 빈센트가 원했던 다 때려부술 적이 아니라, 양쪽이 각각의 문제에 대해 정확히 '영어로' 된 답을 제시해야 클리어할 수 있는 게이트였다.

"간만에 의뢰 좀 한다 싶었더니 이런 이상한 꼴을."

자기야 그렇다쳐도, 라임은 어쩌나 하며 돌아본다.
//1

829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5:25:34

갱신

830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5:34:31

>>828

"...."

이번 의뢰의 파트너는 빈센트였다. 게이트 클리어의 개요는 영어로 뭘 해야 한다는 것 같은데. 그건 그렇다 치고, 빈센트가 못 미더운 눈빛으로 이쪽을 쳐다봤다.

"뭐야. 왜 그런 눈으로 봐? ... 나도 영어 할 줄 알거든?"

조금은. 하고 작은 소리로 덧붙였다.
위험한 상황은 아닌데 왠지 걱정이 됐다.영성 100은 넘는데... 아. 최근에 영성 엄청 내려갔지.
...

831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5:36:39

머지 먼가 붙여넣기가 이상하게 됐다?

알렌주 어서오세요!

832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5:42:15

저 잠시만 4시에 다시올게요!

833 ◆c9lNRrMzaQ (kybWxZuTLo)

2022-05-14 (파란날) 15:44:08

어장 갈게 할거면야 내가 다음 진행까지 갈린 어장 하나당 5도기코인 줄게 하면 잘갈리지 않을까.

834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15:49:01

파격적이긴 한데 우연과 필연 미션도 실패 했었으니 드라마틱한 무언가는 없을거 같기도...!

갱신합니다.

835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5:55:36

캡틴 강철주도 하이!
나는 이제 무적(출근)이다!

836 알렌주 (KfaCsnIkWU)

2022-05-14 (파란날) 15:55:40

>>833 가즈아아아아!!!(아무말)

837 빈센트 - 영어만 써야 하는 게이트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5:58:43

"그러길 바래야죠. 영성이 100만 되어도 영어는 한 달이면 깨친다니... 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문제를 뽑으며 개요를 설명했다.

"우리 둘이 문제를 각각 하나씩 뽑습니다. 문제는 다양합니다. 역사적 인물을 묻는 문제일 수도 있고, 어떤 사물이나 개념, 현상을 제시하고 영단어로 답을 요구할 수도 있죠... 아, 제가 뽑은 건 영단어 문제군요."

문제를 뽑은 빈센트는, 자기가 뽑은 문제의 내용을 읽어내려갔다.

"...is also known as hydroxl acid, and is the major component of acid rain. contributes to the greenhouse effect. may cause severe burns. contributes to the erosion of our natural landscape. accelerates corrosion and rusting of many metals. may cause electrical failures and decreased effectiveness of automobile brakes. has been found in excised tumors of terminal cancer patients."

빈센트는 피식 웃으며, 이 말장난에 대한 답을 적는다.

"Easy."

.//3
길게 적어놨는데 그냥 물 위험하다는 농담입니다
"

838 빈센트 - 영어만 써야 하는 게이트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5:59:42

>>833
오...

839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01:40

? 빈센트주 너무하다!! 이거 고로시야!!

840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02:08

>>833
어장을 갈때마다 모두에게 5도기코인을 준다고 하면 잘 갈릴거야

841 빈센트 - 영어만 써야 하는 게이트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6:10:52

>>839
그냥 사과 사진 보고 apple 이라 하시는것도...

842 ◆c9lNRrMzaQ (kybWxZuTLo)

2022-05-14 (파란날) 16:16:57

(순간 익숙한 수능지문의 향기를 느낀 캡틴)

참고로 말해주면 너희끼린 외국어를 써도 모국어로 자동 번역된다.
나노머신에 자동통역 있음

843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17:21

>>837

"이해했어."

...
시계를 보는 척 나노머신으로 스테이터스를 확인했다. 원래 영성이 120이었는데 망할 주인 놈(농담) 때문에 91이 됐다. 이건 아껴두었던 사탕 조랑말의 젤리 깃털을 먹어도 100이 안 넘는다. 빈센트에게는 비밀로 해야겠다.

"...?"

빈센트는 영어를 유창하게 재깔였다. 그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뭔가 알아듣는 척 중간중간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easy라는 단어가 이렇게 얄미운 말이었는지 지금 처음 알았다.

빈센트가 읊은 문장에서 똑바로 알아들은 단어를 나열해 보자면, acid(산), acid rain(산성비), electric(전기), brake(브레이크), cancer(암) 정도이다.

"...."

그래서 이제 뭘 하면 돼? 하는 눈빛으로 빈센트를 바라보았다.

844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18:35

아 서로 문제를 내고 답을 맞추는 게 아니었어?

845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19:34

잠시만요! 수정해올게요!

846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22:54

암이 왜 위험한 줄 알아? 게(cancer)같이 아프거든

847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25:01

>>837

"이해했어."

...
시계를 보는 척 나노머신으로 스테이터스를 확인했다. 원래 영성이 120이었는데 망할 주인 놈(농담) 때문에 91이 됐다. 이건 아껴두었던 사탕 조랑말의 젤리 깃털을 먹어도 100이 안 넘는다. 빈센트에게는 비밀로 해야겠다.

"...?"

빈센트는 영어를 유창하게 재깔였다. 그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뭔가 알아듣는 척 중간중간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easy라는 단어가 이렇게 얄미운 말이었는지 지금 처음 알았다.

그가 답을 적어내자, 그가 했던 것처럼 문제 하나를 뽑았다. 종이에는 탐스러운 사과가 그려져 있었다. 그래서 apple이라고 답을 적어낸 뒤에 가볍게 어깨를 으쓱였다. 영어 문제를 맞히다니 너무 뿌듯했다.

"쉽네."

848 알렌주 (KfaCsnIkWU)

2022-05-14 (파란날) 16:28:33

정답 DHMO!(아무말)

849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29:24

근데 진짜 답이 뭐지? 지구온난화?

850 ◆c9lNRrMzaQ (kybWxZuTLo)

2022-05-14 (파란날) 16:30:53

아무튼 어장 하나당 5 도기코인 드림.
76어장부터 시작

851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32:50

아싸 도기코인 연금 나온다
예전부터 어장 하나 갈면 도기코인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던 내 덕분이라고

852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35:13

오! 파격세일!

근데 캡틴 출장가면 새 어장은 누가 세워?

853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16:36:23

6어장당 1오잉?

854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36:46

넘버링만 잘 붙여서 대신 어장을 잘 세워주면 된다던가?

855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16:36:59

요즘에는 >>1 여기에 따로 말이 들어가는 경우가 적으니 저희가 세워도 되지 않을까요?

856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38:19

그쯤은 내가 해주마!

857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38:22

>>853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오잉으로 인생역전 하면 되는데 왜 다른 곳에 도기코인을 쓰냐는 거죠

오잉이 곧 생활방식입니다

858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39:12

>>856
나도 어장 세워보고 싶은데
누가 세울지 다이스로 승부하자

859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16:39:21

(이 말을 한 강철주는 우필을 샀다)

860 알렌주 (KfaCsnIkWU)

2022-05-14 (파란날) 16:39:44

여러분의 작은 뻘글하나 우리들에게 소중한 코인으로 돌이옵니다.

-공익참치협의회-

861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39:59

그럼 오현주가 세워라!

862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41:38

왠지 속아서 울타리 색칠하게 된 느낌인걸

863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16:42:26

다들 안녕하세요. 어장을 갈면 코인이 생겨요?

와아...(아무말)

기운없어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방금 집에 들어왔는걸요. 다들 안녕하세요.

864 알렌주 (KfaCsnIkWU)

2022-05-14 (파란날) 16:42:37

이제부터 어장을 일기로 써야지(아무말)

865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43:07

지한주 어서오렴!

866 빈센트 - 영어만 써야 하는 게이트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6:43:25

죄송합니다 지금 상황 터져서 --; 최대한빨리 끝낼게요

867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16:44:02

어장을 세우는 건 세우는 거지만 비밀번호는 웹박으로 캡틴에게 보내드리는 걸 추천합니다(?)

느긋하게 돌리실 분도 구하고...
다음주에 언제가 다들 시간이 괜찮으려나요. 게임이나 그런 거 하려면 살짝은 시간 맞추는 게 즐겁지 않을까요?

868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44:09

어서와 지한주

869 알렌주 (KfaCsnIkWU)

2022-05-14 (파란날) 16:44:23

DHMO=H2O

870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48:21

>>>>866 괜찮습니다! 천천히 다녀오세요!

871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50:24

지한주는 언제나 일상을 구하는구나

872 토고주 (GG590mAJvY)

2022-05-14 (파란날) 16:53:15

오늘 한 일

걷고 걷고 걷다가 노래 부르고
쿠우쿠우에서 우동 국물 5번 마시고
걷고 걷고 걷다가 노래 부르고 또 걷기

873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54:08

>>872
알찬하루였구나

난 침대 유튜브 침대 유튜브였어

874 강산주 (rAPQDw5/3M)

2022-05-14 (파란날) 16:54:15

공부하다 잠깐 들렀는데 오우....
판갈기 이벤트 결국 하는군요?!

모두 안녕하세요.

875 강산주 (rAPQDw5/3M)

2022-05-14 (파란날) 16:55:09

일상은 다시 공부하러 가야해서 힘들 거 같고...

>>872 다리 괜찮으십니까....

876 토고주 (GG590mAJvY)

2022-05-14 (파란날) 16:55:48

>>873 오현주도 알찬 하루잖아 제길 부러워
원래는 영화도 보려고 했는데 영화는 4인 6만원.... 비싸더라...

877 토고주 (GG590mAJvY)

2022-05-14 (파란날) 16:56:34

>>875 달군 유리구두를 신은 기분이야

878 빈센트 - 라임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6:56:38

정답. 1단계가 성공했다. 그 다음은, 빈센트 차례. 빈센트는 다음 답지를 고르며 말했다. 자동 번역 시스템이 이 게이트의 이상현상 때문에 억제되면서, 빈센트의 유창하지만 외국인 티가 나는 한국말이 나왔다.

"옛날에 Hunter's scholarsip 받아서 학교를 다닐 때, 영어 알지 못하는 학생들 봤습니다. 이해를 못 했습니다. 왜들 그러는지."

그렇게 말한 빈센트는 문제를 본다. 이번에는 존 브라운, 해방자의 얼굴이 보였다.

"만약 한국 대학교 온 학생이 한국어 못하면, 얼마나 우스울까요. 하하"

답은 John Brown 이었다.
//5

879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6:57:38

동생 군대가기전에 외식하려 했는데 동생이 나가기 귀찮대서 그냥 집에서 돼지고기나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880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6:57:57

>>867 저는 평일 오후라면 시간 다 괜찮아요!

강산주 토고주 어서오세요~

881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59:06

>>876
하긴 집안이 최고야.
약속 없는 주말이 최고.

882 강산주 (rAPQDw5/3M)

2022-05-14 (파란날) 16:59:40

공지는 올려뒀고...
저도 가끔 들러서 한두마디나마 얹어보겠습니다...! 😄

>>877 연골을 소중히 하시오....
너무 막 쓰시면 나중에 필요할 때 못씁니다...^.T

>>878 빈센트군...그래도 이정도면 역시 공부 잘했었나 보네요?ㅋㅋㅋㅋ
오 역시 영성 200...

883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17:00:11

오늘 일정.

새벽 1시에 잤는데 6시에 깨서 다시 못 잠들고 걷고걷고걷고 상품권으로생필품구매하고걷고버스타고드디어집이네요

항상 구하는 건 아니..닙니다...

884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7:00:35

어 답이 이미 물이라 적혀있었네요?(영성 마이너스)

885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7:01:46

저는 그냥 산성비의 주요 요소라는거 까지만 보고 물이라고 드립친거였는데...(알렌주는 영어가 젬병)

886 강산주 (rAPQDw5/3M)

2022-05-14 (파란날) 17:07:09

>>867 저는 평일은 낮엔 알바를 하고 저녁이 되어야 시간이 나는데 요즘은 이마저도 현생 때문에 시간이 잘 안나서...
확실하게 시간이 난다고 할 수 있는 건 보통 일요일 오후이긴 합니당. 토요일~일요일 오전도 집에 있을 때가 많긴 하지만 그건 집이 조용하고 다른 일정이 없을 때 공부하려고 시간을 빼놓은 거라서 곤란함당....(D데이 2자릿수 남았음)

887 린주 (pYW1PgeKjE)

2022-05-14 (파란날) 17:10:16

o<-<

알렌주 미안해요 오늘 너무 피곤하고 일도 밀려서 답레좀 늦을것 같아요. 다른분이랑 일상돌리셔도 ㄱㅊ슴다

888 강산주 (rAPQDw5/3M)

2022-05-14 (파란날) 17:10:24

>>883 고생하십니다...

>>884-885
Haste makes waste!(서두르면 될 일도 안 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인 것입니다.😂
저도 한번씩 문제를 너무 급하게 풀려다가 잘못 읽어서 틀릴 때가 있곤 해요...

889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7:10:46

"...?"

빈센트의 말투가 갑자기 이상해졌다. 지금까지는 자연스러운 한국말로 들렸는데 갑자기 외국인의 영혼이 씌기라도 했는지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 사람 말투로 변해버렸다. 마치 예능 프로그램에 외국인이 나와서 한국어를 하는 것처럼 우스꽝스러웠다. 웃음소리도 되게 외국인같아.

"빈센트 너 원래 외국인이었어?"

여태 너무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대화했어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

다음 문제는 조금 더 어려웠다. 아주 기초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는 구조인 것 같다. 이번에는 상식 문제다. 종이에는 미국의 수도를 말하라고 써있었다. 그래서 당당하게 정답을 외쳤다.

"뉴욕!"

이정도는 가뿐하지! 하는 표정으로 빈센트를 바라봤다. 다음 문제는 더 어렵겠지?

890 강산주 (rAPQDw5/3M)

2022-05-14 (파란날) 17:11:30

린주도 현생 파이팅입니다...!

저도 다시 공부하러 잠수타용...
나중에 봅시다!

891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7:13:03

공부 화이팅!

892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17:14:23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여름이 되면.. 지한주의 산치가 나빠집니다. 네...

893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7:21:46

여름은 햇빛이 넘치고 먹을것도 많고 비도 내리고 벌레도 득시글 모든게 많은 계절...

894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7:25:05

여름.. 더워서 싫다!

895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7:29:15

여름은 운동하기 힘들정도로 더워서 싫습니다...

896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17:32:47

여름에는... 잠을 잘 못 자서 그렇습니다.

897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7:35:37

더우면 에어컨을 틀면 되잖아?

898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17:46:12

하지만 없는걸

899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7:46:20

앗...

900 토고주 (GG590mAJvY)

2022-05-14 (파란날) 17:46:59

날이 너무 더워서 뇌가 익는 것 같아...

901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7:49:41

그래도 아직은 여름이 아니잖아? 그 점을 위안점으로 삼자...

902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17:50:38

여름이 되면 사실 더운건 적당하면 괜찮은데..

903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17:53:45

요즘에는 적당히 더운 경우가 잘 없죠

904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7:55:58

땀나는게 세상에서 제일싫어~

905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17:57:04

그러니까요. 작년은 엄청 더웠죠. 죽는줄 알았어요.

선풍기 미풍이상으로 켠 건 작년이 처음이었네요.

906 빈센트 - 라임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8:00:42

"네. 미국인입니다. 양키, 양놈, 미제놈, 코쟁이. 절 부르는 말은 참 많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했다. 외국인, 빈센트는 자신의 분류를 잘 알고 있었다. 나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잘 했지만 그뿐. 빈센트는 번역기능을 꺼버리고 수련해야 하나 고민하다 다음에 나온 문제를 보고 눈을 찡그렸다.

"What the..."

이번에는, 종이에 이상한 그림이 있었다. 두 모자 사이에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가 서 있는 그림이었다. 빈센트는 이것을 보고 눈을 찡그리다가, 혹시나 하며 답을 적었다.

"Capsaicin?"(캡사이신)

딩동, 정답. 빈센트는 뒷목을 잡았다.

"이젠 한국어와 영어를 넘나드는 말장난이군요. 제기랄."
//7

907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8:02:29

캡 사이 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었잖아요

908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18:02:44

(세상에)

909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8:04:17

?!

910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8:05:35

>>887 고생많으십니다 린주.

911 빈센트 - 라임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8:05:41

이제 라임주는 영어와 호환되는 말장난을 가져올 운명에 처했다

912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8:12:49

이제 암걸릴거 같은 게 농담의 시간이다

913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8:28:09

"그런 말은 대체 누구한테 들은 거야? 아무리 그래도 코쟁이는 너무했다. 코끼리도 아니고."

종족을 차별하는 단어는 잘못된 거다. 놀림 받을 정도로 코가 크지도 않은 것 같은데.

"근데 그렇게 말하니까 되게 웃긴다. 사람이 달라보여.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말하면 안돼?"

사이코패스 -> 재미있는 사람

아무튼 다음은 그림 문제였다. 종이에 아몬드가 하나 그려져 있었고, 아몬드의 표정이 이랬다. 😵

... 아몬드가 죽으면? 죽은 아몬드?

"Diamond?"(다이아몬드)

딩동! 정답이었다. 정답을 맞혔다는 느낌이 좋아서 제자리에서 방방 뛰었다.

"오! 나도 맞췄어."

//8

914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8:31:33

(세상에)

915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8:35:09

(자괴감)

916 빈센트 - 라임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8:39:06

"광대가 필요하시다면. 말입니다."

빈센트는 웃기니까 계속 그렇게 말해달라는 말에 어깨를 으쓱이며, 자신이 들었던 온갖 단어들을 생각한다. 엘프는 귀가 길어 귀쟁이, 드워프는 수염쟁이 등. 빈센트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다가... 문제를 보고는 뒷목을 잡았다.

"설운도가 대체 누구야?"

설운도가 윗옷과 아랫옷을 배배 꼬아버리면?

빈센트는 잠깐 생각해보다가, 상의와 하의를 붙여서 발음해보더니 답을 적어내고, 이딴 개그가 어딨냐며 한숨을 쉬었다.

"Shanghai Twist. "

짜증나게도 정답이었다.
//9

917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8:41:00

앆 ㅋㅋㅋㅋㅋ

918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18:41:42

(무시무시한 게이트군)

919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8:44:46

(경악)

920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8:53:09

태식이랑 오현이 들어갔으면 좋아했겠다

921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18:56:15

다음을 해석하시오.

fly two the gate no

922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8:57:39

"광대라고 말할 것까진 없잖아. 지금 사람 되게 좋아보인단 말이야."

괜히 사람을 광대 취급하는 나쁜 사람이 된 기분이 들어서 빈센트를 가볍게 노려봤다. 말투에서 영어 억양이 묻어난다고 재밌어하는 것도 종족 차별적인 행위인가? 굳이 따지자면 그런 느낌이지만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말기로 했다.

"근데 이거 제대로 하고있는 거 맞아? 정답을 맞히면 딩동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클로징 보상으로 하루에 300개씩 외우는 실생활 영단어 모음집 같은 거나 줄 것 같은 분위기다.
근데 상의와 하의를 한글로 발음하는 데서부터 이미 영어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빈센트. 차두리가 누군지 알아?"

차두리가 불에 타면?

"두리번 두리번?"(Doo-ri burn)

놀랍게도 정답이었다!
왠지 빈센트가 좋아할 만한 문제였다.

//10

923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8:58:39

(충격)

924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18:58:57

(세상에......)

925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9:00:37

어떻게 저런...(충격에 말을 잇지 못한다.)

926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9:03:06

이렇게 아재개그를 좋아하는 어장이라 기쁘다

927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9:03:21

>>921
나는 두문아니?

928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9:03:44

내가 하고싶었던거 - 영어로만 말해야하는 상황
지금 하고있는거 - 영어 들어간 아재개그 찾기..

929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19:05:21

즐거우면... 된게 아닐까요...?

930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9:05:52

생각보다 즐겁다! 더욱 충격적인 아재개그를 찾기 위해 용쓰는 나

931 토고주 (nqUPxjuC1k)

2022-05-14 (파란날) 19:06:22

>>927 나는 이 게이트가 싫어

마지막 싫어는 번역기에 싫어 치니까 바로 no 나오더라..

932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9:06:49

캡틴이 아재개그 탄압을 해제하기 전에 합법적으로 괴롭혔어야 하는데 그게 살짝 아쉽다

933 빈센트 - 라임 (cdW404YMCw)

2022-05-14 (파란날) 19:09:49

"뭐, 광대는 이 끔찍한 세상에 웃음거리를 주는 좋은 사람들 아닙니까.."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두리번 두리번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사람이 불타는 거? 좋다만, 무고한 사람이 븰타는 건 그리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문제를 뽑은 빈센트의 머릿속에, 이 게이트의 진면목이 스쳐 지나갔다. 이제 나오는 글자들은... 영어 알파벳도, 한국어를 위한 한글도... 아니, 인간의 글자가 아니었다.

빈센트는 그 괴문자를 보다가, 눈이 아파지는 느낌이 들어서 라임을 불렀다.

"이거... 영어가 아닙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11

934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19:12:29

카티야: 알렌, 잘 들어. 곰팡이 제거제는 곰팡이 핀 빵에 뿌려먹는 게 아니야!(진지)(빵을 사주며)



오현: 주스 있어. 포도랑 그레이프맛 중에 뭐 마실래?
태호: 음…
토고: 고걸 와 고민하는기가….



[준혁과 라임이 싸운 것을 본 지한이 둘에게 진정성 있게 서로의 장점을 3가지씩 말하고 들어오라고 했다.]

준혁: 장점 말하기가 얼마나 어렵겠냐.
라임: 그러니까. 얼른 말하고 들어가지 뭐.
준혁: ….
라임: ….

[저녁]

준혁: ….
라임: ….
준혁: 그렇게까지 없냐…?



오토나시 토리: "강철 씨, '사람이 매일매일 시리얼만 먹으면 영양이 결핍돼?' 인 겁니까?"
강철: 음, 그렇겠지?
오토나시 토리: "시리얼 겉표지에 '이 시리얼에는 열 가지 영양소와 다섯 가지 곡물이 들어있다고 적혀있습니다.' 인데도…?"

간단한 카피페 몇개.

935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19:15:52

곰팡이 제거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6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9:22:05

그러고보니 그런말이 있지
곰팡이 핀 음식은 그 곰팡이 보이는 부분 때고 먹는다고 해결 될게 아니라고

곰팡이가 보이는건 이미 온 곳에 곰팡이가 다 점령 한 다음에 깃발 꽂은거랑 같은 거거든

937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19:22:26

>>934 알렌:거짓말...(충격)

938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9:23:24

"응. 지금처럼 각박한 세상에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건 참 따듯하고 대단한 거야."

빈센트가 외국어 억양이 섞인 한국말을 하는 걸 보고 대놓고 웃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꽤 즐거우니까, 그렇게 따지면 빈센트도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퍽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무조건 인성이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으니까.

그렇게 속으로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다음 문제를 읽던 빈센트가 뭔가 이상하다고 불렀다. 지금까지 긴장감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그랬나 갑자기 진지하게 구는 빈센트의 행동이 더 불안하고 무섭게 느껴졌다.

"어... 왜? 뭔데."

빈센트가 들고 있는 종이에는 영어도 한글도 아닌 생소한 문자가 그려져 있었다. 처음에는 뭐지 싶었는데 왠지 문자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리고 곧 그 문자는 지워지지 않을 것처럼 머릿속에 그려져서 어둡게 빛나기 시작했다. 얼마 전에 느꼈던 정신적인 괴리감이 떠오르는 감각이었다. 몸이 가려워져서 손톱으로 팔을 벅벅벅벅 긁어댔다.

//12

939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9:25:08

카피페 ㅋㅋㅋㅋㅋ 귀여워!

940 빈센트 - 라임 (WrhqJpzJ3Q)

2022-05-14 (파란날) 19:36:40

"뭐, 그래도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이 사이코패스보단 낫군요. 전 둘 다지만."

빈센트는 장난스럽게 이야기했다. 싫지는 않았다.

"..."

빈센트는 마도 B에 달성하면서 얻게 된, 의념의 흐름을 감지하는 특성으로 주변을 살폈다. 글자들에 의념이 응축되어 있었고, 불확실성 관측 안경으로 주변을 둘러보자, 수십만개의 책장이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라임 씨. 이건 말장난 게이트가 아닙니다..."

수천만개의 언어로 적힌 책들이, 확 펼쳐지며 그들을 덮치고, 빈센트는 급히 불의 벽을 전개했다. 빈센트는 라임에게 외쳤다.

"라임 씨! 뭔가 안 보입니까? 젠장, 왜 게이트가 말장난 주제에 바벨탑의 잔해 같은 있어보이는 이름을 가졌나 했더니만..."
//13

941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19:54:53

"... 뭔데! 왜 갑자기 무섭게 말하고 그래? 너 지금 일부러 겁주는거지?"

아무 일도 없다가 갑자기 무서운 분위기를 조성하면 더 놀라는 게 당연하다. 뭔가를 느껴서 그랬다기보다는 빈센트가 갑자기 너무 무섭게 말해서 더 그랬다. 머리털이 쭈뼛 서는 것 같은 소름이 날선 감각을 자극했다. 분명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은 드는데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뭔가 움직이는 것도 보이지 않았다. 빈센트는 황급히 불의 벽을 만들어냈다.

"아니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뭔데 진짜!"

얼마 전에 겪었던 안 좋은 일이 떠올랐다. 그냥 지금 순간이 너무 무서워서 빈센트의 소매를 붙들고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다.

//14

942 빈센트 - 라임 (enb/R519UI)

2022-05-14 (파란날) 20:01:10

"생각 좀 하자... 생각!"

빈센트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간청하며 이를 악물었다. 일단 저들을 막아야 했기에, 빈센트는 라임에게 말한다.

"의념 속성이 절단이던데, 저 도서관처럼 생긴 괴물이랑 우리 사이에 공간을 절단한다던지...이런 제기랄!"

빈센트는 눈 앞으로 다가오는 책을 피하다가, 그들 쪽으로 다가오는 도서관을 보았다. 책들이 이리저리 꽂히고 뽑혀서 마치 괴물의 아가리 같았고... 빈센트의 눈에, 먹어달라는 듯 대놓고 달려있는 구슬이 보였다.

"라임 씨! 저 도서관 한 가운데의 파란 구슬을 쏘십시오! 저게 약점입니다... 아마도!"

빈센트는 오랜만에 절박함을 느꼈다.


//15

943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20:02:17

공간을 절단하려면 의념기의 수준까진 가야 될지도...?

944 강산주 (rAPQDw5/3M)

2022-05-14 (파란날) 20:09:46

>>943 그 지훈쌤 초기 의념기가 그런 느낌이었죠?
그 정도까진 아니었나...?

945 강산주 (rAPQDw5/3M)

2022-05-14 (파란날) 20:09:57

(갑툭튀!)

946 강산주 (rAPQDw5/3M)

2022-05-14 (파란날) 20:10:13

(팝그작)

947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0:11:14

모하입니다.

지훈쌤 의념기.. 전 방무뎀 느낌으로 생각중이었습니다.

948 강산주 (rAPQDw5/3M)

2022-05-14 (파란날) 20:16:25

모두 안녕하세요.
깡딜이었다는 건 기억나는데 말이죠...

제가 말이 없어지면 다시 잠수탄 겁니당...

949 명진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0:16:35

갱-신

950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0:17:16

다들 어서오세요.

951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0:22:28

"...."

빈센트가 무섭게 윽박질러서 입을 꾹 다물었다.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빈센트는 무언가를 피하듯이 몸을 휙휙 움직였다. 그땐 상황이 너무 당혹스러워서 의념 시안으로 주위를 둘러볼 생각은 못했던 것 같다.

"뭐? 그게 말처럼 쉬운 줄 알아? ... 아무튼 저걸 쏘라는 거지?"

별다른 특이점은 없었지만 빈센트가 말한 파란 구슬은 똑똑히 보였다. 아마도라는 말이 조금 걸렸지만 그런 걸 따질 상황이 아니었다.
활대를 펴고 몸에 의념을 지폈다. 세포세포가 불타는 것처럼 뜨거워서 괴로웠지만 지금 상황이 무서운 게 더 컸다. 의념 충격상을 계산하는 것은 나노머신이 해주었다.

시위를 떠난 화살이 허공을 갈랐다. 화살 끝이 구슬에 닿는 것은 눈을 깜빡이는 것보다 빨랐다.

//16
불확실성 관측 안경? 그걸로 본 것 같아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952 빈센트 - 라임 (enb/R519UI)

2022-05-14 (파란날) 20:36:00

"아 맞다. 라임 씨는 안경 없지..."

빈센트는 눈을 질끈 감았ㄷ다. 정보의 비대칭, 참혹한 실패. 빈센트는 이 모는 것을 떠올렸다. 이제는... 그저 라임이 잘해주기를 바랄 뿐이었다.

쾅!

구슬이 부서지고, 그들에게 쇄도하던 책들도 전부 산산조각났다. 빈센트는 이제야 한숨 돌리며, 라임을 치하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빈센트는 그때 본 글자들을 떠올렸다.

"...혹시 그 글자를 아셨습니까? 반응이 심상치가 않으시던데요."

953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0:45:20

구슬을 쏘아 부수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구슬이 부서지자 평소답지 않게 굉장히 당황스러워하던 빈센트도 안심하는 듯해 보였다. 사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죽는 줄 알았다는 말이 허구처럼 느껴졌지만 그냥 수고했다고 했다.

"아니? 처음 보는 글자였는데. 그냥 너가 무섭게 말하니까 놀란거잖아."

퉁명스럽게 말하면서 빈센트를 쏘아보았다.
문자에서 흘러나온 의념의 영향으로 더 예민하게 반응했던 걸 수도 있지만 말이다.

... 그러다가 갑자기

"빈센트! 너... 뒤에 귀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바닥으로 입을 가리면서 벌벌 떠는 시늉을 했다.

"갑자기 이러면 놀라 안 놀라?"

당연히 놀라겠지!

954 빈센트 - 라임 (enb/R519UI)

2022-05-14 (파란날) 20:57:27

"귀신이요?"

이런저런 말을 듣던 빈센트가 뒤를 보았다. 무슨 귀신일까? 호박머리? 식탁보 유령? 폴터가이스트. 아무것도 없었다. 빈센트는 뚱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그런데 저 도서관은 실존했고, 라임 씨가 말한 건 없지 않았습니까?"

대답은 곧잘 했다만, 빈센트는 느낌이 좋지 않아서 라임을 보고 말했다.

"따지는 건 여길 나가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19
막레 부탁드려요

955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21:07:01

피곤하군요...

956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21:07:19

(운동가기 싫다.)

957 라임 - 빈센트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1:07:45

"아냐. 근데 진짜 너 뒤에 귀신 있어."

미심쩍어하는 빈센트를 놀래주듯이 으스스한 목소리로 "진짜야."라고 다시 말해준 뒤에 게이트의 출구를 찾아 나섰다.

"있잖아 빈센트. 자전거가 항상 피곤한 이유가 뭔지 알아?"(too tired)

"왜냐면 자전거는 바퀴가 두 개이기 때문이야."(two-tired)

왠지 영어 농담에 자신감이 생기는 날이었다.

//20
수고하셨습니다!!

958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21:08:46

>>957 (감동)

959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1:09:59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치킨 정리해야지...

1인 1닭 그런 거 못해...

960 윤주 (yNUIUYXqFw)

2022-05-14 (파란날) 21:11:49

1인 1닭 (이틀 주면 가능)

961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21:11:55

>>959 어떻게 그럴수가...(아무말)

962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1:12:22

영어 언어유희는 한글 아재개그보다 뭔가 젠틀하고 귀여운 느낌!!

나도 치킨먹고싶다!

963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21:17:04

치킨 좋지

964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1:19:04

>>962
이런거 처럼 말이지?

965 윤주 (yNUIUYXqFw)

2022-05-14 (파란날) 21:22:55

>>964 ? 뭔가 이상한데..

966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1:24:10

???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겨!

967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1:25:05

>>961
1인1닭 못합니다. 그나마 이 브랜드가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 이틀정도...?

968 알렌주 (k.0yg2rwQM)

2022-05-14 (파란날) 21:44:48

운동 가야돼...(가기싫음)

969 빈센트주 (9Lx5qdE6OE)

2022-05-14 (파란날) 21:46:03

라임주 수고하셨습니다

970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1:48:26

다녀오십시오 알렌주!!
빈센트주도 수고하셨어요~

971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1:49:52

다들 잘 다녀오시고. 수고하셨습니다.

972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21:50:31

다음 어장 있던가

973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1:52:11

다음 어장 오현주가 세운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누가 있는 분이 세우면 된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974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2:08:30

아직 안 세워졌으면 내가 세울게

975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2:11:57

situplay>1596516582>

새 어장! 빼먹은거 없겠지..?

976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2:19:47

빼먹은 건 없는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오현주.

비밀번호만 캡틴께 보내놓으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977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22:22:39

후딱 갈아버리자

978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2:24:44

후딱후딱 해야겠네요.

뭐하죠. 일상을 구할까. 아니면...

979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22:26:32

이번주말은 전체적으로 조용

980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2:30:17

그렇지요.. 그동안 확 타긴 했으니까요.

981 알렌주 (sBftagb.SE)

2022-05-14 (파란날) 22:32:49

컴퓨터가 없어서 아무래도 참여하기 힘드네요.

982 오현주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2:33:15

983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2:34:25

내일부턴 다시 진지한 라임주로 돌아가겠다!

984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22:37:17

985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2:39:27

"I love you so matcha."
한번쯤 이런 달달한 농담도 해보고싶다!

986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22:40:36

아저씨 만나면 하죠?

987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2:43:34

너무 배부르다... 누우면 새벽에 곤란할 것 같으니..

988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2:43:37

좋다!

989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2:47:02

음... 심심한데 수련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용!

990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22:49:07

수련회라....

991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2:50:45

수련회..
경주도 나쁘지 않고.. 옛날 MT감성으로 약간 강원도 계열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술은 있지만 적절히 자제시킨다거나..
큰 레크리에이션 방에서 모여앉아서 왕게임이나 진겜을 하고. 앞마당에서 바비큐와 캠프파이어를 하는 겁니다(로망 잔뜩)

992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2:52:29

지한주가 굉장히 적극적이다!
약간 숲이랑 계곡 있는 그런 느낌일까요! 큰 방에 모여서 게임 하거나 마당에 불켜고 고기파티 하는것도 너무 좋네요~

993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2:53:21

로망인걸요.

숲이랑 계곡 있는 데... 낮에 계곡 갈 사람은 계곡 간다거나...?

994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22:53:39

아러뷰소머치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생각했더니 TT가사군

995 라임주 (hhj.gD8suo)

2022-05-14 (파란날) 22:55:42

5월 초중순이면 숲이랑 계곡 파릇파릇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약간 늦봄~초여름의 나른하면서 생기 넘치는 분위기?

996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23:01:47

오늘은 1001먹기 쉬울거다.

997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3:01:48

파릇파릇하고 시원한데 모기가 없거나 거의 없는 그게 딱 좋지요.

998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23:02:40

빈센트가 약한 불꽃을 한번 결계마냥 넓게 퍼뜨리면 모기 다 타죽지 않을까

999 지한주 (puINgxInlU)

2022-05-14 (파란날) 23:03:47

모기만 태우려면 망념이 많이 들겠네요(?)

1000 태식주 (61UVlwykLw)

2022-05-14 (파란날) 23:04:55

의념은 진짜 불은 아니니까 원하는 것에만 불로 작용한다. 같은 논리도 가능하지 않을까

1001 강철주 (951CcjAA76)

2022-05-14 (파란날) 23:04:58

인간 파리채 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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