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34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70 :: 1001

◆c9lNRrMzaQ

2022-05-07 21:20:16 - 2022-05-08 22:08:10

0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1:20:16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1 태식주 (xeodzA1foU)

2022-05-07 (파란날) 21:21:22

여명808

2 알렌주 (KgvygXTKXE)

2022-05-07 (파란날) 21:22:17

안착

3 지한주 (0veqy1zyvw)

2022-05-07 (파란날) 21:22:30

대략 예상해서 말을 하거나. 대장이 별표를 한 데가 중요하게 본다 같은 것인가.. 같은 느낌을 잘 살리거나...
대략 세 군데 정도만 말해도 됩니다.(별표한 곳)

4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1:22:35

배 철 수 의 삼만 구천 꽃배달

5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1:22:41

끼끼

6 태식주 (xeodzA1foU)

2022-05-07 (파란날) 21:25:41

여명808 정말 좋아유

삼만구천원
삼만구춴원
사구플라워~

7 토고주의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1:26:10

자기가 정의라고 말하는 녀석들 중에서 진짜 정의는 없다고 배웠어
그리고 어제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족발 이야기 나와서 족발 먹고 싶었기에 족발을 시켰다

8 태식주 (xeodzA1foU)

2022-05-07 (파란날) 21:26:40

그 사람 이름이 정의면 정의가 맞는거잖아

9 강산주 (mUcvKVjQ.s)

2022-05-07 (파란날) 21:26:42

situplay>1596516306>943

situplay>1596305075>640
0.<

10 알렌 - 지한 (KgvygXTKXE)

2022-05-07 (파란날) 21:26:43

너무 성급했다.

다행히 지한 씨가 잘 커버해주셔서 무사히 넘겼지만 더 조심할 필요가 있었다.

나는 이전에 브리핑 받은 장소를 생각하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중앙광장 쪽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만큼 많은 사람들을 살상하기 위해 폭탄이 설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브리핑 받았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두번째는 지하 주차장 쪽 입니다. 건물을 지지하는 기둥이 노출되어 있는 만큼 지하주차장을 붕괴시키면 건물이 통채로 함께 붕괴되는걸 노리고 폭탄이 설치 되어있을꺼라고 브리핑 받았습니다."

"세번째는 명품관입니다. 테러범에 목적중 하나는 오늘 방문한 귀빈이라는 첩보가 있었습니다. 그걸 노리고 명품관에 폭탄을 설치했을꺼라는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네번째는 화장실입니다. 아마 테러범들이 생존자를 남기지 않기 위해 설치한게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옥상에 있는 쉼터 입니다. 이곳은 아마 폭발을 눈에 띄게 하여 자신들의 테러 행위를 더 효과적으로 노출시키려는 의도가 있는것으로 파악됩니다."

나는 조금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브리핑을 마쳤다.


//4

11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1:27:17

맞다 이거 사용해도 되는거에요?
situplay>1596305075>337

12 강산주 (mUcvKVjQ.s)

2022-05-07 (파란날) 21:27:35

정산 중 상의가 필요할 사항이 있어 잠시 들릅니다.
캡틴 토고군 폴러베어 몇개 썼는지 안나와있는데 어케할까요??

13 강산주 (mUcvKVjQ.s)

2022-05-07 (파란날) 21:28:08

>>11 숙련도 말씀하시는거면 캡틴과 레스주가 기억하는 한 오케이~라고 하셨슴당.

14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1:28:27

강산주 정산 고생하십니다!

15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1:29:28

>>13 옹! 캡틴 오시면 말해봐야겠네요!
활 올려야지 희희

16 토고주의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1:29:48

>>8 이제부터 내식이는 정의주야

>>12 전투가 더 있지만 그걸 스킵한거라 정확히 몇개가 사용 됐는지 모르겠네...
일단 현재까지 나온 거,... 딱 떨어지게 5발이라고 하자. 5발만 소모시켜줘.

17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1:30:50

일상 열심히 돌려서 활 s 찍는게 단기목표 해야지~ 깨달음의 벽 재밌을 것 같아

18 강산주 (mUcvKVjQ.s)

2022-05-07 (파란날) 21:33:25

>>15 근데 그거 진행 중에 쓰셔야 할걸요?
저도 진행중에 썻서요.

>>16 아....어쩐지....
그러면 일단 5발 쓴걸로 하겠습니당.

19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1:34:08

저녁 먹고 갱

20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1:36:02

21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1:36:49

캥캥!

22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1:36:51

예 머시냐

70어장 고맙고 대강 지금까지 느낀점이랑 좋아하는 명장면, 내가 가장 기억나는 어장 경험 써오십쇼.

보상은 기술 숙련도 10% 드림

23 태식주 (.ZSLf5aM82)

2022-05-07 (파란날) 21:36:57

이제 한시간동안 운전해야한다 난 운전이 너무 싫어

24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1:36:59

창 문을 열어보니
캡틴이 오네요

25 알렌 - 라임 (KgvygXTKXE)

2022-05-07 (파란날) 21:37:00

나는 왜 이런 곳에 쭈그려 앉아 있는가.

그것은 약 하루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늘상 그렇듯 하루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 방문을 열려고 열쇠를 찾았지만 열쇠가 보이지 않았다.

필사적으로 찾은 끝에 깨달은건 방안에 열쇠를 두고 나왔다는 사실 뿐

무슨 운명에 장난인지 그날따라 몇 안되는 지인들과 연락은 되지 않았고 돈도 전부 방안에 두고 나온 상태였다.

어쩔 수 없이 그날 밤은 학교 밴치에서 잠을 청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날이 되고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 갑자기 학교 경비를 담당하시던 분이 나를 수상한 사람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전입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안면도 제대로 못튼 사이인데다 내 재학을 증명해줄 것들은 전부 방안에 있는 상태라 그대로 쫒겨나게 생겨서 필사적으로 설득한 끝에 잠깐에 유예기간을 벌 수 있었다.

만약 오늘 밤까지 방문을 열지 못하면 쫒겨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좌절해 하고있던 그 때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라..라임 씨..."

얼마전 학급에서 안면을 튼 라임 씨였다.


//2

26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1:37:17

? 엊그제 60어장이었는데 왜 벌써 70이징

27 태식주 (.ZSLf5aM82)

2022-05-07 (파란날) 21:37:44

60어장 감상문 쓴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28 지한 - 알렌 (0veqy1zyvw)

2022-05-07 (파란날) 21:38:00

"명품관은 후순위이긴 하지만. 브리핑 내용 자체는 틀린 건 없군."
"제 1순위는 건물을 바로 없애버릴 수 있는 지하 주차장, 그리고 제 2순위는.."
잠깐 뜸을 들이다가 말을 잇습니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지."
왜 그런지 아는가? 라고 물어보는 대장에게 지한이 이동수단을... 없애기 위해서인가요? 라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테러범의 목적 중 하나는 대량 살상이니.."
"그럼..."
조금 소란스러워진 듯한 밖을 바라보니. 사람들이 슬슬 빠져나오는 걸 보니. 통제가 먹히고 있는 모양입니다.

"폭탄의 해체는 그 둘을 빼고 자율로 맡기지."
고개를 끄덕이고 장비와 카메라를 착용하라고 합니다.

29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1:38:44

기술 숙련도 95%에서 쓰면 105% 되서 다음 등급으로 진화 가능?(안됨)

30 지한주 (0veqy1zyvw)

2022-05-07 (파란날) 21:39:08

60어장 감상문 쓴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31 강산주 (mUcvKVjQ.s)

2022-05-07 (파란날) 21:40:56

어....맞다.
근데 이기면 준혁주에게 코인 돌려주신다고 하셨지 싶은데 그건 어떻게 됐나영?
스킵이니까 해당 안 되나영?

32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1:41:27

>>31 코스트 우필로 얻은셈 치라해.
안줄거심

33 태호주 (30qWUneE9w)

2022-05-07 (파란날) 21:41:34

뭐? 벌써?

그보다 자유 스탯 10포인트도 아직 안썼던가
완전 잊고 있었다

34 강산주 (mUcvKVjQ.s)

2022-05-07 (파란날) 21:41:47

엥 바쁜뎅....

>>29 깨달음의 벽 (소곤

35 강산주 (mUcvKVjQ.s)

2022-05-07 (파란날) 21:42:02

>>32 오케이입니당.

36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1:45:01

갱신합니다.

37 지한주 (0veqy1zyvw)

2022-05-07 (파란날) 21:45:19

다들 어서오세요.

38 알렌주 (KgvygXTKXE)

2022-05-07 (파란날) 21:46:53

지금까지 어장을 같이 해오면서 느낀 점: 다양한 생각이 들지만 역시 가장 우선 드는 생각은 '재미있다.' 입니다. 이토록 자유도 높고 방대하고 정교한 세계관을 운영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닐텐데 캡틴은 거기서 오는 재미를 확실하게 유지하고 보장하고 있다는 걸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명장면: 아직 알렌이 이렇다할 경험을 하기 전이라 다른 레스캐들까지 포함한다면 역시 명진이가 얻어 맞아가며까지 인정을 받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와닫는 장면이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이건 역시 유찬영의 제 4의 벽 난입인 것 같네요. 갑작스럽게 상황이 급변하면서 커다란 떡밥이 풀리는 그 순간은 아마 앞으로도 그 이상의 충격을 찾기 힘들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70어장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어장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39 강산주 (mUcvKVjQ.s)

2022-05-07 (파란날) 21:47:11

정산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어차피 이래도 밤샘각 저래도 밤샘각~~
기왕 70판 밟은거 후기 쓰고 가야겠네요.

40 알렌주 (KgvygXTKXE)

2022-05-07 (파란날) 21:47:35

운동갈 시간... 지한주, 라임주 답레는 나중에 이어드리겠습니다.

41 린주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1:50:34

30~39어장까지 등장인물 위키 기재했습니다.

(쓰러짐)

42 지한주 (0veqy1zyvw)

2022-05-07 (파란날) 21:53:36

어장을 같이 해오면서 느낀 점: 간단하게 말하자면 재미있고. 흥미롭다 로 요약되겠습니다. 어장의 일상을 돌리면서 관계를 쌓는 것도 즐겁고.. 진행 때마다 벌어지는 일들이나 시나리오 같은 종류들로 꾸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게 좋았습니다.

명장면: 최근으로 범위를 좁히자면 캐릭터들이 주 무기술의 A를 달성하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무기술에 대한 깨달음이 부럽기도 하고.. 축하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억나는 어장 경험... 사실 영월 때 다이스 억까가 너무 크기는 한데. 최근으로 잡아보자면 유찬영씨의 어장난입과.. 왜 도포 펄럭펄럭한 이들이 보이면 피하라고 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놀라서 별 말 못한 것같네요.

43 지한주 (0veqy1zyvw)

2022-05-07 (파란날) 21:54:14

다녀오세요 알렌주.
다들 어서오세요.

44 린주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1:55:22

지금까지 어장을 같이 해오면서 느낀 점: 솔직히 어렵다는 감상이 제일 먼저 들어요. 그렇다고 해서 싫다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평범한 게임의 튜토리얼 깨듯이 예상대로 흘러갔다면 방대한 자유도와 세계관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무엇보다 모의전...다음 번 모의전은 무슨일(시험제외)이 있어도 참가합니다.

좋아하는 명장면: 위의 알렌과 마찬가지로 린도 이렇다할 경험을 한 적이 없지만 다른 분들 A벽 돌파가 기억에 남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유찬영과 철이 만남, 그리고 모니터와 가상의 경계를 깨고 난입한 진행. 여기서 말 더 얹으면 강철이한테 큰일나겠다 싶어서 크게 유찬영에게 말을 안걸고 책얘기만 조금 했지만 만약 더 놀렸다면 거기서 영웅서가 쫑난다니 살짝 섬뜩하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45 오현주 70어장 감상문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1:58:35

벌써 이 어장에 들어온지 25 어장이나 되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정말로 추억이 새록 새록...
어... 한게 없네. 다들 너무 어장을 빨리 갈아버린다?

어장 하면서 느낀건 참 캡틴 능력있어

세계관도 잘 쓰고 설정도 잘 짜고 돈도 쓸만큼 세계관 애정도도 높고 말야.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한것도 없고 이벤트도 참여 못해서 오현이 한테서는 명장면 뽑으랄게 없네.

지나가다 재밌거나 인상깊었던건 다들 각각 A급 달성하는거? 최근에 다들 팍팍 A급 찍는거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

심마만 아니었으면 내가 B에서 A급 직접 넘는 최초의 시트캐였을텐데 흑흑


가장 기억나는 어장 경험 하면 유찬영 메타 발언이겠지? 웃겼어. 참.

46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00:03

자기 캐릭터에 대한 뽕이 부족하다면 히어로 모먼트를 써봅시다.
뽕충전은 확실함

47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2:03:08

그럼 다른 모든 시트캐들 히어로 모멘트 쓰기 하면 나도 모든 시트캐들에게 뽕이 차오르게 되는것인가

48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04:37

>>47 (아무튼 콩)

49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2:05:02

>>48
(으겍)

50 린주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2:06:42

캡 위키정리 코인은 70어장까지 다 정리한 다음 지급되나여()
더해서 본인캐 연성(린 위키)도...

51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2:06:43

70어장 감상문.

어느새 70어장이구나! 하루에 한 판씩 갈다보니 이 기세면 곧 100어장 보겠네.
여러가지 떡밥으로 불타오르고 가끔은 차분해지고... 그런 것들이 다 추억인 것 같아. 오늘은 전투다운 전투를 해본 것 같은데 전투는 꽤나 어렵구나.
한 턴에 모든걸 꾸역꾸역 넣고 싶은 욕심과 망념이라는 제한 같은 것이 다 섞여서 머리 싸움이 어렵지만 꽤 재미있어.
그동안 본 건 얼마 없지만 그나마 멋지다! 라고 생각되는 장면을 꼽자면... 사자왕의 첫 등장이 꽤나 멋졌어.
첫등장뿐만이 아니라 그 다음에 행동도 말이야. 난 이상하게 비참한 캐릭터를 보면 보듬어주고 양지로 보내고 싶다니까. 라이언킹에게 하쿠나마타타를 불러주고 싶어. 욕심이지만. 100어장까지도 잘 부탁할게.

52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08:10

>>50 일이 다 그렇죠..

53 강산주 (mUcvKVjQ.s)

2022-05-07 (파란날) 22:10:46

🎉70판 축하축하!🎉

지금까지 느낀 점 :
벌써 70판이라니 화력이 확 늘어난 게 체감이 되네요, 신입 여러분 땡큐땡큐.
그거랑은 별개로 요즘은 시간이 너무 물 흐르듯 빨리 지나가서 걱정입니다. 현생에서도 스레에서도 할 일이 많아요..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데...ㅠㅠ
한편 이런저런 썰들을 들으면서 캡틴이 정말 많은 걸 준비하셨고 많은 가능성을 준비해두셨구나 하는 걸 새삼 느낍니다!
모두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명장면 :
뭔가 많았던 것 같은데 지금 마음이 급해서 그런가 생각나는 게 많지 않은데...
태식이와 윤이가 각자 깨달음의 벽을 넘는 장면...특히 태식아재 쪽이 좋았습니다!
태식아재가 검술에서 한이리씨를 떠올리는 장면이요....ㅠㅠ
묵혀뒀던 슬픔이 추억과 교차하는 연출이라 더 슬폈던 듯 합니다.

가장 생각나는 경험 :
제 진행은 아니었지만 최근 일들 중에서는 저도 철이랑 유찬영의 대면....그리고 대면 도중의 제4의벽 난입이 기억에 남네요!
진짜 깜짝 놀랐던 경험이었습니다...
제 쪽에만 한정해서 말하자면 영월 때 히어로모먼트 사용 씬이었네요!
다시 봐도 멋졌습니다....

54 린주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2:10:55

>>52 ㅠㅠ 알겠습니닷

55 강산주 (mUcvKVjQ.s)

2022-05-07 (파란날) 22:11:46

이 토요일 밤에 현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다시 공부하러 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56 린주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2:12:24

잘 가요 강산주!

저도 곧 운동해야해서 ㅂㅇㅂㅇ

57 태호주 (oAZvs1SZ7k)

2022-05-07 (파란날) 22:16:09

지금까지 느낀 점

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이 있다.
그치만 나름의 타협점을 찾아서 막 엄청 잘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즐겨! 마인드로 하고 있으니까 문제 없다. 아마.
그래도 굉장히 매력적인 시스템인건 확실함. 태호주의 능지 이슈가 문제일 뿐이지.. 크흡.
지금은 0.3인분 공기 전위지만 점점 성장해서 1인분 전위가 되는걸 목표로 삼고있다구 >.O

좋아하는 명장면

강산이랑 명진이의 히어로 모멘트!
그리고 특별반 vs 일반반(예토전생) 모의전에서 캡틴이 지한이 조종해가지고 밤까마귀 타고 빙빙 도는 장면!

둘 다 정말 멋있었다!

내가 가장 기억나는 어장 경험

지한이랑 라임이한테 땅에 묻히면 키 자란다고 구라쳤다가 지한이한테 담궈진 일상이 가장 기억난다. 정말 재밌었어!
진행에서는 전 금의위장님한테 개처럼 맞으면서 약점 보호랑 의념 공진 배운거!

58 지한주 (0veqy1zyvw)

2022-05-07 (파란날) 22:19:59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신제품(이라 하기엔 나온지 좀 된 듯) 치킨을 시켜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맵단맵단한 게 조화롭네요.

59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2:22:27

>>22
라임주가 아직까지 가장 좋아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장 초기에 첫 의뢰 갔을때야. 의뢰 이름이 가산동 게이트 가드였던가? 의뢰를 사주한 길드 이름이 풀뿌리였다!
나한테 그 장면이 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냐면, 캡틴의 필력도 대단했지만 이제 갓 입학한 초짜 헌터가 전장에서 보고 느끼는 날것의 감정들이 정말 생생하게 와닿았거든.
방패를 든 전사들이 진을 치고 마도사들이 불의 장벽을 세웠어. 고블린 라이더와 늑대들이 벽을 뛰어넘어 병력들을 덮쳤고, 라임은 고블린 백인장과 마주해 어찌 보면 싱거운 승리를 거머쥐었지.
그 한 번의 전투에서 나는 영웅서가라는 이야기의 배경과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하면 좋을까? 진짜 굉장히 매력적이었어.

근데, 이후로 정말 즐거웠는데. 캡틴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진행에 조금씩 흥미를 잃었던 이유에 대해서 한번쯤은 말해보고 싶었어.
활을 쓰는 캐릭터인 라임 입장에서 전투 상황에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말 그대로 활을 쏘는 것이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뭔가 내가 라임을 직접 움직인다는 느낌보다는 방향만 제시하면 캡틴이 알아서 움직여준다는 느낌이 되게 많이 들었거든?
이건... 영웅서가의 설정은 캡틴이 쥐고 있어서 내가 라임의 행동을 함부로 묘사하기 쉽지 않았다는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아.
진행에서 말 그대로 이런저런 행동을 '시도'는 해볼 수 있었지만, 그 행동에 대한 결과는 캡틴의 반응 레스에서 결정되잖아. 진행에서 내 역할은 캡틴이 이어준 반응 레스에다 라임의 생각이나 감정을 약간은 억지로 끼워맞춘 다음에 또 다음 행동을 시도하는 것의 반복이었다고 할까?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싶어요. 이렇게 행동해보려고 합니다. 이런거.
꼭 맞는 비유는 아니겠지만,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할 때 어택땅 찍어놓으면 유닛들이 알아서 가서 공격하잖아. 진행 지문을 주고받는 일련의 과정들이 난 꼭 그렇게 느껴졌었어.
이건 내가 좀 생각이 유별난 걸수도 있고, 나만 그렇게 느꼈던 걸수도 있고... 지금도 사실 진행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잘 안오는 게 이런 느낌 때문인 것 같아.

나 영웅서가가 너무너무 좋고 라임도 좋고 특별반 애들 너무 좋고 그냥 다 좋은데, 진행만 하면 힘이 쭉 빠진다?
아무래도 내가 캡틴의 의도를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명확히 알지를 못하겠어. 이건 캡틴이 조금 도와줬으면 좋겠다ㅜㅜ!

70어장 감상문! 덕담보다는 징징거리는 말이 더 많지만, 경험 하니까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헬프야 헬프...

60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2:23:58

>>59
그 느낌 뭔지 나도 느낀다...

61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25:12

야 라임주야.
다른애들 다 하나씩 시원하게 깠었는데 너만 못 깐거 있거든.

우연과필연.
아저씨 관련 스토리로 하나 깔래?

62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26:12

>>60 설명좀(...........)

63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2:28:26

나 우연과 필연이 뭔 역할을 하는건지 아직 잘 몰라요 ㅋㅋㅋㅋㅋ
아저씨 떡밥을 풀어준다면 나는 환영이지!!!

64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30:12

>>63
그럼 12시까지 시간 좀 나니?
진행이나 하자

65 태식주 (p7aiBqWYEg)

2022-05-07 (파란날) 22:31:54

어우 목적지에 도착했다.

66 태식주 (p7aiBqWYEg)

2022-05-07 (파란날) 22:32:54

아저씨라고 하니까 라임이 이미지가 옥희 같다

67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34:15

어차피 내일.. 뭐.. 어버이날이라 집에 잠깐 가는 거 외에는 일정도 없고.

진행이나 하자 ㄱㄱ

68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2:35:26

어라라 진짜? 레스 올려도 돼?

69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2:35:37

>>64 시간은 많은데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가 속상하고 아쉬워서 한 얘기가 아니라 앞으로도 재밌게 지내고 싶은데 조금 도와줬으면 해서 한 거니까!!

70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35:41

ㅇㅇ 올려도 됨.

어차피 라임주 재활치료겸 해보려는 것도 있어서.

71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35:50

오예

72 토고 쇼코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2:36:12

토고는 특별반의 현 상황이 조금 걱정되긴 했으나 자기 탓은 아니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스승의 말에 고개를 저었다.

"알고 편입시킨 거 아입니까? 크크. 그건하고 저는 아무 상관 없으니 저는 관여 안 할렵니다."

귀찮은걸 싫어하는 토고에게 딱 맞는 행동이다. 거기다 토고가 직접적으로 관여한 일도 아니니.
그래도 그들이 자신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들어줄 의향은 있는 토고였다.
하지만 이번에 이채준을 찾아온건 그것과 별개. 토고는 본제를 꺼내기 위해 입을 열었다.

"오늘은 스승님 얼굴 보러 왔지예. 겸사겸사 손님으로도 왔고."

토고는 품에서 늙은 황금거북 도장을 꺼내 보여준다.

"우짜다보니 요 자란지 거북인지 하는 아를 얻게 되가 쓰려고 하니, 저짝 총포상 형님아는 싸구려 취급 안 한다카데요? 그래가 스승님 얼굴도 보고 쓸만한 총도 사고 하려고 여 왔습니다."
"...빈 손으로 오긴 싫었는데 아직 주머니에 먼지만 있어가지고 쩝..."

#이채준과 대화할게.

73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36:15

>>69 그 도와주는 거 절초 해주려고 지금 하는 거니까.
또 이런 게 무리였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같이 못 지냈을테니까.

너는 어서 진행레스나 가져와.
왜 내가 산파전문 어장주인지 보여주지

74 진언주 (BN98ku/4Pc)

2022-05-07 (파란날) 22:36:38

대충 뭔지 알것같네요 라임주가 말한거..

진행하고 후기는...지금 하드컨텐츠중이라....무리ㅜ

75 김태식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36:49

"아."

확실히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 덕에 무슨 일을 해냈는지를 알아야 피해를 본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다행이라도 느끼겠지.
그리고 늦은 것은 늦은거다. 확실히 인정하자. 하지만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니까 이건 잘 말해봐야지.

"과연......"

너무 상대만을 치켜준다면 우리가 한 일이 너무 낮춰질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해낸 일은 희생이 있었지만 결코 낮춰질만한 일이 아니다. 그것을 기억하자

"조금 고민을 더 해봐야겠지만, 어느 정도 감은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교관들도 확실히 생존이나 전투에 필요한 걸 알려주는 고마운 분들이지만 인성학 담당인 엘터 교관님은 개인적으로 좀 다르다.
만날때마다 내가 인간으로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그걸 보충한다는 느낌이 강하니까

"아무래도 빈손으로 가는건 실례인 것 같은데 어떤 걸 들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애들 내부적으로는 꽃이나 피로회복제를 이야기하던데"

# 아무래도 그건 좀 걸려...

76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2:36:49

재활치료ㅜㅜ! 더 어울리는 말이 없다 ㅋㅋㅋㅋㅋ

77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37:10

와 카톡에 있는거 복붙했는데 실명 그대로 올릴뻔했네

78 라임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2:38:57

토끼! 맹고! 먹는다! 3트!!

#모로코바산 황금 망고를 먹습니다

79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2:39:35

(사실 비슷하게 진행에 흥미를 잃어서 접속이 드문드문해졌던 사람)

제 경우에는 뭘 해도 안된다는 느낌이 강했던 거지만요!

80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2:39:39

와.. 위험했네. 태식주가 태식주가 아니게 되어버릴뻔했어

81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2:40:14

캡틴이 생각하는 방법과 결과랑 내가 생각하는 결과들이랑 많이 다르고 난이도도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예를 들어 기술 배우기. 물론 캡틴이 설정해두길 기술은 배우기 어렵고 얻기 힘들다고는 해.

그렇지만 나는 맨 처음 카피캣을 얻었을때랑 재현 관련 특성을 얻었을때는 여러 작은 기술들을 많이 배워두려고 했어.
기술 얻는게 얼마나 힘든지 관련 내용을 본 적 없었으니 말야.

또 비슷한 예로는 아까 나왔던 총 얘기. 다들 총으로 여러가지 활약하는걸 생각하는데 여러 한계점에 부딪혀 다른 기술로 바꿔가는 중이잖아.
시트를 만들때는 그런 점에 대해서는 다들 몰랐던거지.

물론 캡틴이 시트를 만들때 모든걸 얘기 해 줄수는 없을테고, 진행 도중에도 여러 얘기를 해주지만, 그래도 이 과정을 해치고 나가는게 힘들어.

82 린-진행 (vTAcjr5TeI)

2022-05-07 (파란날) 22:41:02

#특별수련장에서 잔여망념 50 망념 50 총 100망념을 투자하여 포이즌니들을 수련합니다

//운동하다가 들어와보니 진행이

83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41:18

>>80
큰일날뻔

84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2:42:04

하마터면 게이트가 열릴 뻔 했군,,

85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2:42:17

다들 어서오세요!

86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45:27

[느낌점]
이건 50어장에서도 말했고 60에서도 말해서 당장 더 말할게 없다......100까지 묵혀 놓자

[좋아하는 명장면]
최근에는 준혁이 아빠와 준혁이의 대화.
길드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억나는 어장 경험]
초코
바나나
머핀

87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46:07

>>72
" 손니임? "

이채준은 토고의 말과 꺼내든 거북 도장을 보곤 싹 눈을 바꿔갑니다.
말의 저의, 가치, 생각. 그런 것들을 예상해가고 알아보려는 듯한 갈색 눈동자가 한참 토고를 향하다가.

" 하. 갸가 눈에나 차긋나? "

총포상이란 말에 그는 피식 웃으며 말합니다.

" 애초에 금마 그. 귀족 아이가. 심지어 이 서울 땅에서 몸 뒤집고 눕는 양반이다. 그를 만 하디. 정부에 끈 대고 있는 아가 갸니까. "

>>75
"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는 게 나을겁니다. "

엘터는 차분히 얘기합니다.

" 우리가 가진 것이 적다는 것은 상대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혜택이 가는 것관 반대로, 돈의 관한 지원은 극히 적다는 것도 알려진 바 있으니까요. 또 상대는 길드의 고위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적당한 가격의 생필품을 보낸다는 것은 큰 가치를 지니기 어려울 겁니다. 오히려 자신들을 비웃는다. 같이 말할 수도 있겠고요. "

찻잔이 탁자에 내려앉으며 달그락거립니다.

" 하지만 선물을 꼭 가져가야 한다고 한다면.. 딱히 준비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

그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태식을 바라봅니다.

" 혈십자와 구름 마탑에 보내는 선물은 제 사비를 조금 보태도록 하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곳. 북해 길드에는 여러분이 직접 성의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조금의 힌트를 드리자면.. 북해의 길드장께선, 자신의 아래 있는 길드원들을 많이 아끼신다고 하시더군요. 아주 평범한 길드원이라도 말입니다. 그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가면 좋을겁니다. "

>>78
먹는다!! 망고!!
무슨 강철망고인지 3트만에 드디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신체가 4 증가합니다.

띵동-
익숙하지 않은 초인종 소리가 들립니다.

- 편지요~

...? 이런 시대에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고요?

88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47:08

이게 엘터 교관님이다.

89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47:58

>>82
수련합니다!

포이즌 니들의 숙련도가 D에 도달합니다.

독을 소모하여 발동할 수 있다.
공격 성공 시 적에게 중독 상태를 부여하여 꾸준한 대미지를 입힌다. 중독 상태동안 일정량의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90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48:54

엘터가 싱글싱글한 이유
- 이놈들 인성파탄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몰라서 그렇구나! 란 사실을 깨닿고 자신의 인성 교육이 아직 빛 바래지 않았단 사실에 기뻐하는 중

91 김태식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51:57

"으음……그렇군요."

이미 잘나가는 사람들에게 피로회복제 같은 걸 사들고 가봤자 의도가 잘못 전달되겠지. 확실히 너무 생각이 짧았다.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지만, 아무래도 인사를 하러 가는 것에 빈손으로 가는건 다들 싫어할거다.

"핫, 그렇게까지 해주시다니"

사비를 보탠다. 말은 간단하지만 상대가 상대다 보니 적은 비용은 들어가지 않을 것일텐데 너무 쉽게 결정을 내려주신다.

"감사합니다. 교관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한다. 역시 내가 본 어른 중 존경 할 만한 어른 탑 3안에 들어가시는 분이다.

"북해길드는, 예. 주신 힌트로 저희끼리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의 마음을 담아서 반드시."

당장 뭘 줘야하는지는 떠오르지 않지만 다 같이 이야기 해보면 뭔가 떠오를 것이다.
#감사합니다.

92 한태호 (oAZvs1SZ7k)

2022-05-07 (파란날) 22:52:07

들어올린 검으로, 어설프게 허공을 베어낸다.
지금까지 익힌 검술과는 관계없는 단순히 힘만 가득 실은 횡베기. 내가 가장 처음으로 펼쳤던 검로.

" 나에게 있어서 검은.. "

더 이상 검면에 비친 얼굴을 보고있지 않지만, 입꼬리가 올라간것이 느껴진다.
가진 힘을 그대로 실어낸 검격은 그때의 유치한 감정마저, 기억마저 떠오르게 만든다.

몸 속에서부터 들끓어오르는 힘,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
그런 감정을 짓밟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기억.

스스로 일어나지 않으면 무엇도 바꿀 수 없다.

검을 들고 처음으로 몬스터를 베어냈을 때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다시 검을 들었을 때 나는 무슨 마음을 숨겼을까

" 내 발 밑을 받쳐주는 반석이다. "

검을 들고서 무너져버린 과거를 디디고 새롭게 일어서기로 마음먹었다.
지금까지 쌓아온 내가, 이 검을 들고서 쌓아온 기억들이 나의 검술이 되었으니까 이 검술이 나를 받쳐주고 있는 한 나는 다시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내 검은 반석이다!

93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52:17

애들이 몰라서 그렇지 성격은 참 좋아.....

94 태호주 (oAZvs1SZ7k)

2022-05-07 (파란날) 22:52:41

갑자기 진행이라니!
고민하던 여러 후보중에 가장 유력하던걸로 그냥 들고왔다!

95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53:01

맥반석 달걀

96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2:53:20

>>91
" 별 말씀을요. 그보다... "

엘터는 빈 찻잔을 잠시 바라보다가, 다시 태식을 바라봅니다.

" 태식 씨에게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사별하신 아내 분. 그러니.. 한이리 씨가 청월고등학교 출신이라고 하셨지요? "

97 태호주 (oAZvs1SZ7k)

2022-05-07 (파란날) 22:54:23

나도 그 생각 했는데..!

98 라임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2:55:12

>>87
토끼! 힘! 세졌다! 망고! 맛있다!

띵동- 초인종 소리는 기숙사 문밖에서 들려온 걸까요?
설마 헌팅 네트워크 메신저의 알림 소리는 아니겠죠?

요즘 세상에 편지라니, 의아합니다.
편지가 올만한 데가 없는데?

"에? 누구세요?"

#현관문을 열어봅니다.

99 토고 쇼코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2:55:19

'뭐꼬, 또 때릴기가?'

토고는 살짝 긴장했다. 손니임? 하는 말이 들리면 잔소리 폭탄이 터지거나 뒤통수를 때리거나 둘 중 하나였기 때문에.
하지만 토고의 예상과는 다르게 피식 웃는 그를 보며 토고는 살짝 의아했다.
그 뒤 이채준이 하는 말을 들은 토고도 곧바로 피식 웃을수밖에 없었지만 말이다.

'그 형님아 장난까나... 귀족이 뭔 총포상인데...'

"끄응..." 앓는 소리를 내는 토고는 가볍게 얼굴을 훑고 허공을 바라보던 눈을 이채준에게 옮겼다.

"하이고... 자영업 아무나 하는 거 아니라고 들었는데 그런 형님입니까? 코 풀고 닦은 휴지가 십오만이겠네예... 스승님 주변엔 괴물 밖에 없습니까?"

귀족, 서울에 땅이 있다. 정부에 끈 대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토고는 그 형님에 대한 인상을 완전 바꿔버렸다.
하지만 지나간 건 지나간대로. 토고는 새로운 총을 만지며 기분을 풀고 싶었다.

"총이나 사서 돌아가야겠습니다. 에고고... 아 맞다, 스승님, 내 회계 수업... 들을 수 있나? 길드 돈 관리하는 방법 궁금한디."

#총포상 형님이 귀족이었구나... 귀족이라 연 생겼네, 야호! 이채준이랑 계속 대화할게.

100 김태식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55:30

"……."

가만히 차를 마시다가 아내의 이름이 나오자 잠깐 어깨가 떨린다. 전혀 상상하지도 못하는 곳에서 이름을 들으니 놀랐다. 내 사정을 아실테니 이상한 것도 아니지만, 아무래도 놀랄 수 밖에 없다.

"예. 그렇습니다."

확실히 청월 고등학교 출신이다. 졸업 사진도 그렇고 아내가 학창 시절을 이야기 할 때도 그렇게 이야기 해줬으니까

"청월고등학교 최고의 우등생이자 최고의 미소녀 학생이었을게 분명하고요."

#이건 확실하지.

101 린-진행 (vTAcjr5TeI)

2022-05-07 (파란날) 22:55:43

#특별수련장에서 나와서 그림자 기술서를 깐다

102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55:53

>>97
찌찌뽕!

귀족이면 훈장 있는 캐릭터가 가면 호감 쌓기 쉽다고 했을텐데

103 빈센트 (83maoeYEf.)

2022-05-07 (파란날) 22:56:50

"흠..."

#학교 근처에서 불이 잘 붙고, 오랫동안 탈 나무판자 따위를 알아봅니다

104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57:08

빈센트가 뭔가 하려고 한다.

105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2:57:38

불장난하면 이불에 쉬야한다!

106 린-진행 (vTAcjr5TeI)

2022-05-07 (파란날) 22:58:48

>>101

<clr blue>#그림자포옹 기술서를 깐다로 수정합니다<clr/>

107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2:59:11

하하 린주가 실수했다.

108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2:59:26

고구마 구워먹으려는 거구나? 봄 고구마가 맛있단다.

109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00:26

고구마는 고구마호박

110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00:58

>>109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111 린주 (vTAcjr5TeI)

2022-05-07 (파란날) 23:01:01

착한 참치는 운동중에 진행하지 맙시다(ㅠㅠ)

112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01:11

오현주에게 주는 팁

- 카피캣을 써보고 싶다면 다른 레스주가 진행에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관찰'해보자.
일상은 '전수'의 개념이기에 캐릭터 자체의 팁만을 얻을 수 있다면 진행에서의 '관찰'은 직접 그 형태나 모형을 '캡틴의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으니까.

113 빈센트주 (JP/NeNaYS6)

2022-05-07 (파란날) 23:02:39

>>104
>>108
아니 뭔가 다들 오해를 하고 있는데
로뮤나가 말했던 "불이 마도 역분해로 사라진다면, 그 불로 만들어진 불도 없어질 수 있을까?"라고 힌트준거 대충이라도 실험해보려고 하는거에요

114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02:47

>>110
그래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115 서 윤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03:12

두 번째 노크에서, 드디어 벽을 넘어섰다.
어제에서 들고오는 건 어슴푸레한 향기와, 오늘을 딛고 내일로 나아가기 위한 양분 정도면 충분하다. 상쾌한 기분이 든다. 봄바람이 부나 싶다. 크게 기지개를 켜며 고개를 휘휘 젓는다.

"..그럼?"

모처럼 좋은 일이 있었다. 요근래 좋은 일이 조금 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특히 더 그렇다.


#꽃구경 가기 좋은 곳을 검색해봅시다!

116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03:52

>>110 고구마호박!!!

117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04:34

>>112
전수랑 진행에서 관찰은 크게 다르구나? 참고해야겠어.

하지만 지금은 캡틴 리들러의 폭풍검 수수께끼부터 풀고...

118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07:54

나는 천재다
능히 폭풍검을 배울 수 있다

119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08:19

>>22
영웅서가에서 지금까지 느낀점.
-하드합니다. 진짜요! 진행 스케쥴이나 그런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난이도적으로 머리가 아픕니다! 이게 저만 그런 게 아니지만요. 이건 영웅서가는 어장민의 캐릭터들에게 다소 보정을 주기는 하지만, 어장 내의 기본 자세는 '이곳도 확실히 존재하는 세계'라는 점에서 오는 거라고는 생각해요. 캡틴께서 종종 말씀하시죠? 게임하는 느낌으로 하는 건 좋지 않다고. '의념이란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가상의 현실'이라고 생각하며 활동하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만, 이게 마냥 쉬운 게 아니라서 다들 헤메시는 거겠죠. 솔직히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 때문에 사실, 가끔,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화력만 보장된다면 앞으로 꽤 오래 달리게 될 어장인 만큼 익숙해지길 바랍니다. 세계관은 다들 말씀하시듯 매력적이고, 캡틴이 이 어장에 얼마나 진심인지도 알고 있는 만큼 저희도 노력해야겠죠. 후, 제 영성의 한계를 시험하게 되겠군요.
근데 솔직히 재밌어요.
특히 가끔 나오는 캐릭터들의 그 뽕맛 명장면들이 아주..

근데 어장의 자유도 때문인지 종종, '그래서 지금 뭘 해야하나'가 많이 고민됩니다.
꽃구경이나 보낼까..

좋아하는 명장면
-윤이의 벽넘기 장면일까요? 윤이가 크게 활약하는 장면이 그것 말고는 딱히 없기도 하..고...
얼른 히모를 써야겠습니다.
운동회에서 쓸 예정이긴 한데!

쓰다가 생각났는데, 지한이가 어디 가문의 누구씨(기억 안남)이랑 대련하다 의념기 맞고 견딘(경단) 게 문득 떠오르네요!
그런 것도 좋아해요! 의념기가 뭐냐! 우리에겐 토큰이 있다!

가장 기억나는 어장 경험.
-부회장 앞에서 책 펼쳤다가 호감도 깎인 거요.
이게 '씁 어쩔 수 없지'하고 넘기고 싶은데 심심하면 고개를 디밀면서 '너 이거 실수했다?'하고 놀리는 느낌이 들어요..제 머리가요.. 이상한 것만 잘 기억한다니까. 귀신들린 바위 인형의 정체를 분석 한 번 없이 클리셰 가지고 맞춘 거나 오?잉 사?태, 또는 마탑주 할아버지 같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나는 건 이거네요...
새삼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그러면 안 되는 게 맞긴 했는데!
이불킥 거리야!

120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09:26

폭풍검 화이팅!!

121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10:06

>>118 정 힘들면 토큰 100개를 모아서 우연과 필연 꽂는 방법도 있으니까! 할뚜이따!

122 오토나시주 (zoZ/F4ni0s)

2022-05-07 (파란날) 23:10:56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123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12:25

>>122 (인사가 뭔가 이상한데)

124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12:29

오토나시주 좋은아침!

125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3:12:39

오토나시주 안녕. 푸른 태양이 뜬 좋은 아침이야.

126 오토나시주 (zoZ/F4ni0s)

2022-05-07 (파란날) 23:13:05

>>123 ;) 아무튼 제가 지금 일어났으니 아침인거에요~(?)

127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14:16

당연하다는 듯 좋은 아침이라 인사하는 게 맞는건가....내가 이상한 건가....(고심)

128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14:30

>>92
개운하진 않은 대답.
별로 깔끔하진 않은 뒷맛이었습니다. 휘두른 칼에는 힘이 과하게 들어가서 검선은 떨렸고, 무엇을 하려는지 모를 행동에 가까웠으니까요.
이 선천적인 괴력에 기대어.. 그저 검을 휘둘러오던 것에 덧대어 이제 태호는 검을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반석.
검이 의미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반석은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 땅에 깊게 눌러앉아 모든 것의 기초가 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 위에 집을 만들고, 삶을 살아가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무너지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으니까요.

머릿속에 어지러운 목소리들이 다가옵니다.

〃 너는 검보다는.. 둔기나 도끼 같은 무기가 어울릴 것 같은데? 힘은 강하지만.. 검에 어울리는 기교는 없어. 〃

처음 검을 가르쳐주었던, 이름 모를 헌터의 기억.

〃 힘만 믿고 망아지처럼 나대지 마. 〃

첫 의뢰, 무참히 깨져보았던 날의 기억.

〃 왜 이런 짓을 하냐고? 〃

그리고, 익숙하게 웃는 목소리.

〃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힘이 부족해서 그만뒀어. 그런데 그게 되게 후회가 됐지. 〃

발목을 다친 나를 업고 이 헌터는 계속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검을 지팡이 삼아 걸을 수 있다고 해도 그는 말없이 태호를 업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뻘뻘 흐르는 땀이 눈에 선명히 보였습니다. 지금의 태호라면 몇 초만 주어진다면 뛰어갈 거리를, 다친 태호를 끌고 움직이곤 했으니까요. 그럼에도 그는 웃고 있었습니다. 무언가 아주 개운한 것처럼

〃 난 처음 각성했을 때 뛰듯 기뻤지만, 그 뒤에 들은 말을 들곤 꿈을 포기했어. 잘 성장해봐야 15레벨 정도가 한계라고 하더라고. 〃

그는 묵묵히 태호를 데리고 움직이며 웃습니다.

〃 내 어릴 적 꿈은 가디언이었거든. 난 고아였어. 어느 날 게이트가 열리고, 고아원이 망가질 즈음 내 목숨을 구해줬던 사람들이 바로 가디언이어서. 나도 그 사람들을 닮고 싶단 생각을 했어. 그런데.. 〃

쓴 웃음.
무언가를 감추듯 뒷맛이 꿉꿉한 그 말에, 어린 태호는 지금의 장난기를 접어둔 채 입을 닫아버렸습니다.

〃 그런데 넌 엄청 대단했어. 각성하자마자 몬스터와 맞선다는 건 아주 뛰어난 재능이거든. 난 첫 의뢰때 오줌을 지리고 도망갔었거든. 〃

자랑은 아니겠지만 그는 아마 태호가 두려워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그래서 태호의 겁을 덜어주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테니까요.

좋은 사람.
태호의 머릿속에 그 헌터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아무도 구해줄 수 없는 순간에 자신을 구하겠다고 몬스터에게 몸을 던지려 했던 사람이었고, 마음 속으로 혼란스러운 태호에게 용기를 주려 했던 좋은 사람.

이 세상에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보다도, 재능이 부족하고 보통의 사람들이 더 많은 법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죽었을 때. 그리고 죽어가면서도 태호를 게이트 바깥으로 밀어넣을 때의 모습은.
그 시체조차 클로징된 게이트에서 찾을 수 없단 것을 알았을 때 태호는 좌절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있었고,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볼 수 있던 친구들관 달리.

아마 그래서, 태호는 그렇게.. 울부짖었을지도 모릅니다.
유머러스하게, 인텔리하게.. 그런 말을 입에 달고 있으면서도.
내심 자신이 할 수 없다는 게 더 많아서, 자신이 못 할 것 같다는 마음의 부담이 너무 커서, 그래서. 더, 더, 더.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특별반의 시험을 보았던 날.
교관들의 얼굴을 보고 웃고 있던 태호에게, 지금의 한지훈 총교관은 태호에게 물었습니다.

〃 왜 특별반에 지망하게 되었지? 〃

그 말에 태호는 웃으며 답했습니다.

〃 좋은 사람들을 지킬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


검은 여전히 당신의 반석입니다.
당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지를 따라주고 있습니다.
당신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검을 믿습니다.
검도, 당신을 믿습니다.

두텁고, 무겁게만 보이던 벽을 부수고 태호는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벽으로 보였던 그 모든 것이.. 사실 반석의 일부분이란 사실을 알았으니까요.

뛰어갑시다.
내 한계 너머로.
내 마음 너머로!
좋은 사람들에게!!!!!!

무기술 - 검의 숙련도가 A에 도달합니다.

무기술 - 검(A)
육체와 기술을 체화하여, 충분한 경지에 도달한 자만이 이를 수 있는 경지.
의념과 검, 사용자의 구분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는 진정한 경지의 경계라고 할 수 있다.
검과 관련된 기술들의 숙련도 상승치가 증가한다.
검에 한정하여 '게이트 클리어' 등의 조건이 붙은 아이템 효과를 무시한다.

온 몸이 끓어오르는 듯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이 감각으로 인해, 조금 더 위협적으로 의념을 휘두를 수 있을겁니다.

기술 의념 발화(F)를 획득합니다.

의념이란 폭력적이지 않은 힘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힘을 부여하고, 육신을 두드리며 지혜의 지평선을 열어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의념은 그 자체로 폭력적인 힘을 띄지는 않는다.
그런 의념을 사용자의 숙련도로 승화하여, 자신의 의념 자체를 채찍질하여 폭력적인 성향을 발현시킨다.
공격력과 파괴력이 증가하며 물리적인 공격이 불가능한 적에게도 일부 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
사용 시 망념 증가량이 60% 증가한다.

축하드립니다.

129 빈센트주 (JP/NeNaYS6)

2022-05-07 (파란날) 23:15:10

>>22
느낀 점
어떤 면에서는 게임 같고, 어떤 면에서는 실인데 이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이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는 좀 당황스럽기도 했었고, 어떤 부분에서는 너무 현실 찾고 진지해지다가 빈센트가 망가진 적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심을 잘 잡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웅서가는 메이플스토리나 로스트아크 같은 CRPG가 아니고, 그렇다고 현실 사회에 게이트가 열린다면?을 가정한 사회실험 시뮬레이터냐 하면 그건 더더욱 아니니까요. 정말로 재밌었고, 특히 베로니카랑 빈센트의 애매한 관계가 애매하게 점점 깊어지는 것을 보면서 상판생활 몇년만에 왜 그렇게 인간관계에 집착하고 과몰입하고 착즙러되는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명장면
다른 명장면들도 많지만, 빈센트주 저 개인의 관점으로 보자면, 베로니카가 부산에 내려가서 겪었던 일련의 과정 아닐까 싶습니다. 빈센트 입장에서는 베로니카 좋자고 데려간 거지만, 그거 때문에 베로니카가 오히려 곤란해졌고, 그거 수습하자고 엄청 비싼 호텔에 가서 엄청 비싼 서비스를 받고, 결국 빈센트와 베로니카의 관계도 정립했으니까요.(가족, 근데 아내인지 여동생인지 누나인지 딸인지 엄마인지는 빈센트도 몰라 하늘에 계신 양가 부모님도 몰라...) 정말로 좋아합니다.

가장 기억나는 어장 경험
"마도 역분해"
으아악

130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15:29

태호주 축하축하

이걸로 무기술 A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131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16:12

앆! 태호야 검술 진화 축하해!!

132 오토나시주 (zoZ/F4ni0s)

2022-05-07 (파란날) 23:16:26

토고주한테 일상 답레 드려야 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 .. .... 요즘 밖에서는 여유 시간이 없고 집에 오면 그대로 쓰러져버려서 ;)... ....... . ...

다들 반가워요!

133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3:16:32

오... 축하드립니다 태호주. 진행이 있네요?

134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3:16:46

다들 어서오세요!

135 빈센트주 (JP/NeNaYS6)

2022-05-07 (파란날) 23:17:37

태호주 축하드립니다!

136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18:01

근데 검술 창술 궁술 이렇게 말하면 캡틴한테 혼나던가?

무기술-검은 '검'을 사용하는 기술이고
검술은 검을 사용하는 '기술'이다! 아마?

137 태호주 (oAZvs1SZ7k)

2022-05-07 (파란날) 23:18:30

다들 고마워!!
나도 이제 검술 A다!

138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18:35

>>136 좋은 포인트

139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18:48

거친 반석은 깨지지 않는다!
축하드립니다!

140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3:18:55

태호주 축하해~

141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3:20:19

>>132 괜찮아. 바쁘면 그럴수있지. 나도 하루종일 일한다고 생각하면 내 할거 하기도 바빠서 도저히 시간이 안 날것 같거든... 일상 잇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오토나시주의 현생이니까 너무 연연하지 마.

142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3:20:53

진행... 참가 하고싶다...

143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21:27

홀.. 그 헌터의 말 너무 잔잔하다... 슬퍼

144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21:57

토고주는 천사이다!

145 지한주 (0veqy1zyvw)

2022-05-07 (파란날) 23:22:55

폰이 먹통이 되었다 겨우 다시 온 지한주...
는 진행이 있네요?

146 린주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3:23:40

태호주 축하해!

>>142 참가해도 됩니다 ㅋㅋㅋ

147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23:46

다들 어서오세요!

148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3:23:53

>>144 서로 놀자고 하는거에 왜...안해조...? 하고 반응하기엔 좀 그렇잖아 ㅋㅋㅋ

149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3:24:00

아직 소원을 못정해서.... (말을 잇지 못하는)

150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24:47


소원......

151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24:55

어차피 오래 진행하지는 않는 것 같으니까 편하게! 오세요!

152 린주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3:25:07

캡께 패널티를 좀 낮출 방안을 물어보는것도?

153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25:12

>>98
라임은 문 앞에 놓여진 편지를 보고, 가볍게 떨리는 눈을 붙잡습니다.
조금 거칠고, 비뚤거리긴 하지만 분명..
이 필체는..!!!!!!!!!!!

Hulliantuus. Ostor Signa.

아저씨의 이름이니까요.

>>99
" 지금은 힘들다. "

이채준은 귀찮다는 듯 머리를 마구 흔들다가 한숨을 쉽니다.

" 영월이 끝나고 마 제한이 풀리자마자 아들이 일을 콱 처리하기 시작햇드라. 돈이 미친 듯이 흐르고 있는데 이 잘못 쓸리믄 대곡령도 마 박살나긋데이. 하.. "

>>100
" 그럼 제 도움이 태식 씨에게 좋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군요. "

그는 작은 편지 한 장과 동전 하나를 내밉니다.

" 편지는 별 내용이 아닙니다. 제 오랜 지인에게 보내는 편지이고, 안부인사를 물을 목적이니까요. 그 사람, 별로 자주 바깥에 나서진 않는지라 말입니다. "

말을 이어갑니다.

" 사람들은 그를 이리 부릅니다. "

해신海神.
유주영.

" 동북아 아카데미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이기도 하죠. 마침 지금 영도에 휴가차 왔다고 하니. 한 번 다녀오시는 건 어떠시겠습니까? "

그는 동전을 가르킵니다.

" 그 동전을 튕기시면 그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실 수 있을겁니다. 단발성이긴 해도 꽤 뛰어난 물건이니 말입니다. "

154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3:25:33

도기코인 40개로 인과율 부담하기?

155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26:14

조졋다 아저씨 편지다;;;

156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27:07

아저씨 편지?
아저씨 편지?!

157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3:27:17

아저씨 편지가...!

158 오토나시주 (zoZ/F4ni0s)

2022-05-07 (파란날) 23:27:33

>>141 ;-;
토고주를 향해 큰절 올리겠습니다.. ..... . ...

159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29:11

>>101
그림자 포옹(F)
암살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예 중 하나.
공격한 적을 대상으로 은신 중일 때 발동할 수 있다.
적의 신속에 비례하여 발각률이 증가한다. 적의 뒤로 이동할 수 있다.

>>103
재고실에서 적당히 튼튼한 허수아비 인형을 받아옵니다.

>>115
꽃구경도 좋지만..
사람을 다시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겁니다!
가령, 마탑주 할아버지라거나 말이죠!
아니면 부회장도 괜찮겠네요.

160 김태식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29:39

해신

보통 이명이 붙는다면 무슨 왕 이렇게 붙을텐데 신이라고 불릴 정도라면 어느 정도의 위용일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동북아 아카데미의 설립자이자 이사장.
그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지만, 아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만나고 싶다. 그래야만 하니까.
조각을 흔적을 끌어 모아 진실에 다가간다. 그게 내 전부니까

"제가 어떻게 행동할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기회를 갖게 되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내가 평생을 살아도 만나기 힘든 인물일텐데 이런식으로 만나게 될 줄이야.
일단 쉼호흡을 하자. 가도 되나? 아니, 간다. 언제? 언제나다.

"방금 해주신 말씀들 특별반 친구들과 잘 이야기 해보고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런데도 스승의 날 선물을 안 줄 순 없지.....

161 린주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3:29:41

아저씨 떡밥!!!

70어장부터 등장하는 npc정보는 린주가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당

162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30:07

저거 뭐라고 읽는거지

163 신지한 - 진행 (0veqy1zyvw)

2022-05-07 (파란날) 23:31:23

특별 수련장으로 가보죠...

그러고보니 숙련도가 통합된다 그거면 무기술 - 창 수련해도 대령선진창에 붙는다는 말인가..
어 그럼 대령선진창 수련하면 창 수련도도 올라가는 건가?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특별수련장으로 가려 합니다.

164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31:43

>>160
" 급하게 가진 않아도 될 겁니다. 들은 바로는.. 제자 하나가 말썽을 부렸다고 하더군요. 듣기로는 대서양 어귀에서 사고를 치고 있다거나 해서 그곳에 신경이 기울여 있을겁니다. "

잔을 정리합니다.
축객의 의미로군요.

165 서 윤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31:45

"아 그러고보니."

할아버지 보고 싶긴 하다.
잘 지내고 계신가? 모르겠네.



#근데 마탑주 할아버지 어떻게 만나요

166 린주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3:32:03

훌리안투어스 오스톨 시그나?

167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32:31

오스터 시그나 홀리안투스

168 김태식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32:55

사고를 쳤다니 대체 무슨 일일까 싶지만, 신경 쓰지 않도록 한다.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이번에는 총교관 한지훈을 향해 간다.

#총교관 선생님!

169 린-진행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3:33:14

도기를 바라보다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고서는 일반수련장으로 걸음을 옮긴다.

#일반수련장으로 향합니다

170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33:38

아저씨 귀족이야..?

171 토고 쇼코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3:33:39

"허메, 진짜가? 아니, 진짭니까?"

토고는 자신도 모르게 반말이 튀어나와 황급히 존댓말로 바꿨다. 대곡령도 박살난다는 스승님의 말은 그 만큼 충격적이었다.
'워매... 스승님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큰일 아이가?' 돈은 돈을 불리고 돈은 돈을 탐낸다는 걸 아는 토고는 자신이 부탁하려는 것을 고이 접었다.
그나마 그의 입에서 '귀찮다' 혹은 '치아라' 같은 소리가 안 나온게 어딘가. 지금은 힘들단 소리는 나중엔 가능하다는 소리니.
토고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스승님께 마음속으로 응원했다.

"그라믄 우짤수읍네.. 총만 사고 가야겠다. 내한테 시킬일 있음 언제든 말해도가 스승님. 부탁하는 김에 용돈도 쪼매 쥐어주고 크크.."

한숨 쉬며 고민하는 그에게 헤실헤실 웃으며 농담을 건넸다. 뒤통수 한대는 맞고 돌아가지 않으면 왠지 섭섭해질것 같았다.

#안타깝지만 회계 수업은 다음으로 미뤄야겠네. 이채준과 대화할게.

172 빈센트 (JP/NeNaYS6)

2022-05-07 (파란날) 23:33:50

"좋아... 그러면 이걸 써볼까>"

#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173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34:36

>>163
특별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165
윤은 오랜만에 과거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을 향해 걸음을 옮겨봅니다.
이제는 봄이 완연하고, 여름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계절. 미온한 바람의 온기가 코끝을 흔드는 곳.

그 곳에.
익숙한 얼굴이 앉아 있었습니다.

새들에게 모이를 던지며, 회색 마탑주는 얼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174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3:34:56

>>158 큰절 올려도 새뱃돈 못 줘잉

175 지한주.. (9qtFKr2DJg)

2022-05-07 (파란날) 23:35:30

앗시 진짜 렉 걸려. 와이파이 불안정과 폰 먹통이 겹치면..진짜ㅡ.

176 알렌주 (DRJUCsTegY)

2022-05-07 (파란날) 23:35:52

아니 지금 운동끝났는데 진행중이네 집가면 12시일텐데...

177 신지한 - 진행 (9qtFKr2DJg)

2022-05-07 (파란날) 23:36:34

도기가 있나?

"도기 씨?"

#도기가 있다면 코인 5개를 건네려 합니다.

178 린주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3:37:23

알렌주 화이팅 지한주도 화이팅

179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3:37:23

12시까지 진행이던가 그랬죠?

180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37:47

>>168
이번에는 총교관을 찾아갑니다.

총교관은 책에 집중하던 중에 태식이 다가오기 시작하자 안경을 벗어두고 태식을 바라봅니다.

" 무슨 일이지? "

>>169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념의 농도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충분한 해석이 덧붙여진다면 깨달음을 얻을 가능성이 증가할 것 같습니다!

>>171
" 에라 문디야. "

빠 - 악!
채준은 일어나 토고의 통수를 후리며 말합니다.

" 이 문디자슥은 지 스승이 뒤지간데도 디지기 전에 계좌 지한테 돌리달라 카겟네. 됐다. 썩 나가뿌라!! "

아마 이 뒤의 패턴대로면.. 물건이 날아다닐지도 모릅니다.

>>172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의념의 농도.. 어쩌고..
해석.. 깨달음.. 어쩌고....

181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38:55

>>177
특별 수련장에 입장합니다.
도기 코인을 5개 지불합니다!

182 김태식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41:18

"안녕하십니까"

마찬가지로 인사를 한다. 인사란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니까

"다름이 아니라, 이제야라고 해야 할까. 특별반의 반장으로 선출되었기에 말씀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총교관님에게 보고는 기본이지.
#말

183 신지한 - 진행 (9qtFKr2DJg)

2022-05-07 (파란날) 23:41:51

으음.. 좀 더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로프 커넥트라던가? 하지만 지금 지한주의 마음은 그야말로 즉흥적이다.

창끝을 떨어내서 받아치는 형이나. 방향을 짐작하기 어려운 것들.. 그에 기본이 되는 무기술 창을 조금 더..?

#잔여망념 100과 망념 100으로 무기술 - 창을 수련해봅니다.

184 린-진행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3:42:00

기억을 거슬러 올라 따져보니 빠르게 실력을 올리는데 급급하여 정작 일반수련장에는 와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자각한다.

"분명 일반 수련장이라 들었사온데."

심상찮은 의념의 흐름에 바짝 감각의 날을 세우며 상황을 제대로 분석 후 해석하려한다.

#망념 30을 들여 의념의 흐름 분석

185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3:42:13

수련장에 뭔가 이벤트가...?

186 서 윤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42:21

하늘하늘
내 머리 위에 오늘 앉은 꽃은 분홍 벚꽃이다. 첫만남은 좀 서늘하던 계절이었던가. 영월 이전이었으니, 삭막했던 때가 아니었나 싶다. 다만 떠올려보면 그보다는 기묘하게 흐르던 시간이나 고생 시켰던 경험 정도가 선명해서, 솔직히 계절감은 아무래도 좋았다. 나야 늘 봄이고, 봄을 기다리고 있다.

영월에서의 일도 끝났고, 의뢰도 다녀왔고 추모식도 다녀왔으니 슬슬 할만한 일은 다 한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제서야 슬금슬금 할아버지의 얼굴이 떠오르는 건 조금 실례인가? 혹시 오늘도 있을까 싶어 후드를 깊게 눌러쓰고 살풋 걸어가니, 까칠한 얼굴이 보인다. 좋지 않은 일이 있나?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봄이네요. 할아버지."

천천히 걸어가, 그 근처에 서서 슬쩍 고개를 숙였다, 들었다.
낯이 안 좋나? 별로 바른 분이 아니긴 한데. 초면에 지팡이 취급 당했던 건 잊지 않고 있다.

"안녕하세요."

#인사합니다!

187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42:56

세 명이 연달아 벽을 넘었으니 뭔가 생겼나..?

188 토고 쇼코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3:43:37

"악! 힘이 이리 쎈데 디지겠나? 내 억울해서 스승님 절대 죽게 안 놔둔다!"

토고는 황급히 거북 도장을 챙기고 뒤통수를 문지르며 이채준의 방에서 나왔다.
조금만 느려도 물건이 자기 뒤통수에 꽂힐거라 생각한 토고는 신속하게 도망쳤다. 어쩌면 토고가 신속이 높은 이유는 이것 때문이 아니었을까.
토고는 나오자마자 헬멧을 다시 쓰며 고개를 저었다.

"하이고... 일 도와줬으니 일당 주는 거 참말 아니가? 고거 말했는데 에잉.. 쯧. 빨리 살거나 사고 가야겠다."

#이채준의 사무실에서 나와서... 카운터? 거기로 갈게. 총을 사고 싶어!

189 한태호 (oAZvs1SZ7k)

2022-05-07 (파란날) 23:43:51

" ...더 힘내야지. "

무슨 궁상이냐, 가야 할 길이 구만리고 넘어야 할 산이 태산일텐데
그래도. 음.

" 바쁘시려나, 그래도 문자 한 통 정도는 보내도 괜찮겠지. "

헌터 네트워크를 조작해서 문자를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 방금 막 수련하다가 벽 하나를 넘어선 기분이 들어서 기쁜 마음에 문자 한 통 남깁니다. ]
[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권왕님의 가르침이 없었으면 지금의 벽을 넘기는 커녕, 이 벽도 못보고 지지부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헌터가 되겠습니다. 그럼 보중하세요 (__) ]

#권왕님한테 문자 보내기! ....연락처.. 있겠지...?

190 라임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44:10

>>153
라임은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것 같았습니다. 편지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는 부를 일이 없을 줄 알았던 그 사람의 이름. 그리운 필체를 보고 라임은 어떤 감정을 느껴야 했을까요.

그리움? 반가움? 벅차오름?

... 짜증나.
진짜 싫어.
안 읽을거야.

고집스럽게 앙다문 입술이 슬피 우그러집니다.
코로 물을 마신 것처럼 눈 밑이 매워옵니다.

... 무슨 할 말이 남았는데... 이제와서.

#편지를 열람합니다.

191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3:44:42

뭔가 일어나고있다!

192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44:47

표현이 코로 물을 마신 것처럼이라는 게 라임이 답다...

193 진오현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45:15

검이란 도구다. 검은 내 부족함과 나약함을 인정하고 검이라는 도구에게 도움을 받는것이다.
자신의 신체만으로 뭔가 베는것도 찌르는것도 자신이 없기 때문에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것은 도구이기에 그것은 제작자의 의도와 마음이 담긴다. 즉 바람이 담긴다.

물론 휘두르는 사람은 그 바람을 다르게 해석 할 수 있다. 칼의 구조를 단단하게 보강하기 위한 칼등이 사람을 제압만 하기 위한 공격으로 사용 될 수 있고, 괴물을 베기 위한 칼날이 사람을 베기 위해 쓰일 수도 있다.

그러니 바람은 바뀐다. 휘두르는 사람이 그 도구를 만든사람의 바람과 가깝게 쓰던지, 아니면 자신의 바람을 담던지.

그러나 어떤 바람이 담겼던 그 바람은 행해진다.






바람을 베어낸다고 했나. 바람은 세상에 가득찬 것의 흐름이다. 바람은, 흐름은 베어지지 않는다. 흐름이 바뀔 뿐이다.
바람 사이로 검이 지나가도 잠깐의 공백이 있을뿐 곧 지나간 곳에는 다시 같은 바람으로 채워진다. 흐름은 계속 그대로 될뿐이다.

그럼 그 흐름을 바꾸는 것은 무엇인가.

그 흐름을 바꾸는것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정체된것이다. 흐르지 않는것이다. 바람은 그것에 막혀 방향을 바꾸고 그 옆으로 흐른다. 흐름과 부딪혀 흐름을 만든다. 단단한 정체가 흐름을 만든다.
둘째는 또 다른 흐름이다. 강한 바람은 강한 흐름을 만들고 그것을 거스를 수 없는 약한 바람과 함께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간다.

그렇다면 바람을 벤다 함은. 더 강한 바람이 되어 그 흐름을 끊는것이다. 다른 바람이 이루어지는것을 막는것이다.
그렇기에 커지고 커진 바람은 폭풍이 된다. 흐름이면서도 주변 모든것을 뒤흔들며, 그 어떤 약한 흐름 조차 거스를 수 없게 되고, 때로는 충분히 단단하지 못한 정체도 버티지 못하고 같이 흐른다.
그렇기에 폭풍이다.

정리 하자면 바람은 흐름이다. 바람을 베는것은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흐름은 단단한 정체에 의해 만들어진다. 더 강한 흐름이 흐른다면 흐름은 바뀐다.

바람을 베는것은 단단한 정체다.
바람을 베어내면 또 다른 바람이 남는다.
바람은 보다 강한 바람에 베이고.
자신보다 더 강한 바람은 베어낼 수 없다.

그러니 자신을 단단한 정체로 만들고 더 큰 바람을 만든다면 바람은 베인다.

바람은 흐름을 바꾼다.

가장 강한 바람은 폭풍이 되어 모든 바람과 단단한 정체조차 뒤흔든다.

#바람에 대한 오현의 정의

194 빈센트 (JP/NeNaYS6)

2022-05-07 (파란날) 23:46:06

빈센트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최대한 주변 사람들이 엮이지 않을 구석진 곳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허수아비를 놓고는, 그가 자신 있는 불의 마도를 이용합니다.

"후우..."

빈센트는 허수아비에 불을 붙입니다. 불을 붙을 정도로 강하지만, 그렇다고 허수아비가 불타볼 새도 없이 화끈하게 잿더미가 되지는 않을 정도로요.

# 불의 마도를 운용해 허수아비를 태워봅니다

195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46:39

되게 엄청나게 동음이의어를 써놓은 대답이 나왔다

196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46:55

>>192 (기쁨의 땐스!)

197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47:00


바람하면 이 노래지

198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47:41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들리는~

199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49:04

바람을 가르는것은 무엇인가?

오현 : 다가올 그날 외침.

??? : ???

200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49:06

>>197 이 게임 접은지 오래되서 오랜만에 듣는다..

201 윤주 (YEmUS0RDS.)

2022-05-07 (파란날) 23:50:54

그래서 오현이 테마곡이 >>197 이거죠?

202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51:09

>>182
" 그래. "

총교관은 책을 내려두며 태식을 바라봅니다.
평소의 가벼운 분위기와는 달리, 조금 가라앉은 듯 보이는 감정이 느껴집니다.

" 그래서. 길드명은 어떻게 할 생각이지? "

대략적인 것은 파악하고 있다는 듯 총교관은 물어옵니다.

>>183
대령선진창의 숙련도가 4% 증가합니다.

무기술 - 창이 대령선진창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184
아쉽지만.. 린은 의념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는 있어도 의념의 흐름을 보거나 확실하게 인지할 수는 없습니다.

조금 더.. 느껴보지만.. 무언가 촉촉하고 두근거리는 감촉이다. 정도의 해석만이 남습니다.

203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52:29

>>201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오현이의 목소리~

204 태명진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3:52:57

너무 정직한 공격이었나...

그렇다면.....

"스승님 괜찮다면 다시 대련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

205 김태식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53:31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 왜 다른지는 예상이 가지 않는데

"여명입니다."

어두운 밤을 지나 밝은 아침을 가져오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길드명이다.

# "모두 다양한 의견이 있었고 의견을 모아서 내린 결정입니다."

206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53:42

>>186
다가오는 윤을 향해 할아버지는 나무지팡이를 휘두릅니다.

Bonk!

" 은혜란 모르는 것이 늦게도 왔구나. 가르쳐줘도 고맙단 인사 한 번 제대로 하질 않고 도망가? "

어쩐지 억울한 기분이 드는데요!?

>>188
아마 몇십 년은 정정할겁니다.
그.. 설정상으로는 그랬거든요.

대곡령 직속의 가게로 이동합니다!

무엇을 검색하십니까?

>>189
[ 어 수고. ]

여전히 간결하고 귀찮은 걸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207 강철주 (kAFXf/WEEs)

2022-05-07 (파란날) 23:53:45

촉촉하고 두근거리는... 연속으로 a가 찍혀서가 맞나?

208 신지한 - 진행 (0veqy1zyvw)

2022-05-07 (파란날) 23:53:50

그렇군.. 같은 지한주의 생각을 뒤로 하고는 특별수련장에서 나옵니다.

"할 것들이..."
꽤 되기는 하지요? 대운동회는 물론이고...

#특별수련장을 나옵니다

209 태호주 (oAZvs1SZ7k)

2022-05-07 (파란날) 23:54:57

킁. 계속 읽게되네..
뭔가 내 머릿속에서 태호라는 캐릭터에 대한 방이 있는데 이게 이리저리 난장판이 되어있는걸 캡틴이 정리해준 것 같은 느낌이다.

210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55:31

태호는 뭔가 감정에 벅챠서 보냈는데 답변 간단하다.

211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55:37

퇴근 5분전! 열두시 땡하면 도망가야해요!

212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55:46


올라가나?

213 ◆c9lNRrMzaQ (/K3f8haNKw)

2022-05-07 (파란날) 23:55:56

됐당

214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56:14


Bonk!

215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56:31

>>212
이거 굉장히 노래 좋은 앨범이던데 게임에도 브금으로 사용된다는거 알고 놀랐다

216 라임주 (CK0A6R81.w)

2022-05-07 (파란날) 23:56:51

세상에! 엄청 좋아하는 음악이 나왔어!!

217 명진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3:56:59

테일즈위버가 도대체 얼마나 된....

218 토고 쇼코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3:57:14

역시 토고는 스승보다 자신이 먼저 죽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도 거기에 동감하는 것 같았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토고는 가게의 카운터에서 자신이 원하는 총을 말했다.

"그 뭐꼬... 금액은 140,000에서 150,000GP 사이, 레벨 제한은 28~30, 탄환을 빨리 장전하거나 연사 기능을 가진 총 없나?"

#금액은 140,000에서 150,000GP 사이, 레벨 제한은 28~30, 탄환을 빨리 장전하거나 연사 기능을 가진 총을 사고 싶어.

219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3:57:45

>>214 되게 정감가는 소리다

220 린-진행 (AXARcX/v8s)

2022-05-07 (파란날) 23:58:04

분석 기술이 없다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 일을 겪고나서 후회되기 마련이다. 지금은 그리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러나 후회와 더불어 아주 오래전 잃어버린 무언가를 되새기듯 촉촉하고 두근거리는 감촉이 몸을 감싸돈다.

'알 수는 없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암살이란 상대를 단순히 상대를 제거하는 것이 아닌 인도적으로 단 한번에 밤이 다가옴을 알 수도 없게 대상의 눈을 가려버리는 것.

맑아진 마음가짐으로 단검을 역수로 쥐고 허수아비를 향해 돌진한다

#암살 잔여 망념 50 망념 50 총 100들여 수련

221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58:06

테일즈 위버는 의외로 메이플 보다 늦게 나온 게임이다.

>>219
본크!

222 토고주 (LxZmfEtm3c)

2022-05-07 (파란날) 23:59:11

>>221
이제부터 본크! 를 스승캐릭터가 참치캐를 때릴때 내는 공식 효과음으로 정하겠습니다.
다들 박수!

223 알렌주 (DRJUCsTegY)

2022-05-07 (파란날) 23:59:18

도착! 은 끝났구나.

224 한태호 (oAZvs1SZ7k)

2022-05-07 (파란날) 23:59:22

" ..프하하핳! 여전히 쿨하시네, "

뭔가 속에서 올라오던 감정이 다시 팟 가라앉는 쿨함이다.
뭐, 그런 점이 매력이시지!

" 그럼, 이제 게임이나 하러 가야겠다! "

개운한 마음으로 게임하면 랭크도 쑥쑥 오르려나?

#게임하러 기숙사 내 방으로 간다! 기숙사 내 방에서 못한다면 시내 게임방으로..?

225 명진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3:59:29

>>222 (짝짝짝짝짝)

226 오현주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3:59:43

>>222
Bonk!

227 태식주 (WI7nyzfd6I)

2022-05-07 (파란날) 23:59:56

>>222
Bonk!

228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0:58

홍순 좋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테일즈위버 브금은 Good Evening Narvik!

229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1:17

무기술 - 창 깨달음의 벽은 대령선진창 깨달음의 벽으로 대체되었다.. 인가. 전자도 전자인데. 후자도 장난 아닐 것 같은데.

D나 C부터 나타날 것 같아서 무섭다.(영성 한자릿수 초반대인 것을 생각한다)(글렀나...)

지한: (저게 내 안의 망령이라니.)

230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1:19

>>225 >>226 >>227
명진주 빼고 다 손들고 무릎꿇고 서있어.

231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1:40

다들 어서오세요.

232 서 윤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1:48

"아야!"

아니
아니!

내가 늦은 건 맞는데! 얻어맞은 머리를 양 손으로 부여잡고 부루퉁하게 입술을 내밀었다. 이러다 또 한 소리 들을 것 같지만, 이상하게 억울하단 말이지! 수련 끝나고 얼마 안 있어서 영월로 갔고 다녀와서는 수련하다 벽에 막혀서 경험 부족을 실감해 의뢰로 달렸고! 다녀와서는 추모식에 갔고! 벽 뚫고 왔고!

아니 그 전에 도망 아니잖아
아니지 않아?!

"으으.. 늦은 건 맞지만 뭔가 억울한데요."

불퉁하게 말하면서 슬쩍 할아버지를 올려다 봤다.
정정해 보이니 삼 년 정도 늦게 왔어도 멀쩡하실 것 같은데.

"근데 기분 나빠 보이신 게 나 때문이라면 죄송하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나 때문은 아닐 것 같지만
만에 하나라도 있지 않나.

#대화

//미리-올리기!

233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1:58

오홍홍

234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2:24

>>230
...

음...


BONK!!!

235 강철 - 라임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3:11

" 고맙습니다. "

특별히 비밀로 해준다는 생색에, 큭큭하고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 철은 뻗어오는 손을 빤히 바라보다 머리카락을 얌전히 내어주었다.

- 아저씨도 귀 보여줘 봐. 나도 보여줬잖아.

인간의 특성이 강했기에 동물의 형상을 취하는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어찌 전해야 할지 약간의 고민에 빠진 철이 턱수염을 몇번 매만졌다.

" 아직은 못꺼냅니다 그거. "
" ...나중에는 모르겠지만? "

어느정도는 변하고 싶다는 희망이 있었지만, 당장은 방법을 알지 못했다. 어쩌면, 앞으로도 쭉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람 일이라는건 모르는 법이니까.'
그런 생각을 하며 실없는 표정을 지은 철이 라임에게 미안하다고 짧게 덧붙였다.

236 린-진행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3:28

>>222
(짝짝짝짝)
Bonk!!

237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3:48

>>234 오현주의 마지막 Bonk!로 인해 토고주의 머리는 깨지고 말았습니다.

배드엔딩 ~무릎꿇고 서 있는 건 초능력이 있으면 가능하다~

238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3:51

어째서 벌써 일요일이지...!

239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3:58

>>222 맞은 건 윤인데요!
Bonk!

240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4:29

아차 나메 실수

온 참치들 반가워

241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5:04

브금이 온다는건 큰게 온다는거

242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5:23

큰거 온다...

243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5:34

>>238 월요일이 아님에 감사하자

244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5:44

다들 어서오세요.

245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6:05

>>239 맞은건 윤이지만 효과음이 너무 적절했어

246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6:10


>>241
이거 처럼 말이지?

247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6:19

반가워요!

248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7:15

>>246
해석 : 성경 외우기 신동의 오늘 대결 상대를 소개합니다! 예수님!!

249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7:18

>>243 (슬프다)

250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7:42

>>248 기권할래요()

251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8:55

예수님은 신약성서 모르니까 일단 반은 이기고 들어가는거 아닐까?

252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9:18

>>248
아주 적절해...

253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09:45

좀 더 현대식으로 하자면

초등학생 미드 라이너 신동의 상대를 소개합니다! 페이커!

254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0:27

>>251 부활하는 기간동안 하느님께 속성과외받고 오셨을 수도 있어(뭔

255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0:44

평범한 루키의 상대로 세계 1위를 가지고 오는 패기

25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1:44

>>254 3일 단기 벼락치기 과외

257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1:59

피어나는 새싹은 위협이 되기 전에 밟아야한다.

258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2:03

>>254
하느님의 전지전능함은 대치동 1타강사 뺨도 때리는건가..! (미침

259 ◆c9lNRrMzaQ (k52WmGuPd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2:05


>>190
조심히, 편지를 펼쳐봅니다.

 아마 이 편지를 읽게 된다는 것은 이들이 내가 부탁한 것을 지켰단 이야기일테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가장 너다운 사람에 대해 얘기해주고 이들에게 너에 대해 말해달라고 했단다. 얼마 전에 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내심 네가 누군가와 어울리길 싫어하는 아이라 생각했는데도 그런 네가 누군가를 구하고 누군가의 영웅이라 불리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단다. 누구나 마음 속에 작은 선의를 안고 있다고 해도 너는 항상 내 말을 믿지 않으려 했었지. 그 선의가 맞다면 자신이 어릴 적에 죽을 뻔 하지 않았다고 말이다.
 긴 해후들을 나누기 이전에 네가 원할 이야기에 대해 해보고자 한다. 나는 살아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보았던 괴물의 날개 뒤에 알 수 없는 통로가 있었고 그 문을 통해 간신히 살아나올 수 있었다. 다만 아직 너를 만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밖에 말할 수 없겠구나.
 그래도 다행이다. 그 생각이 든다. 다시 만날 수는 없는 상황이라지만 내가 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네 활약을 들을 수 있단 것도 매우 신기한 기억이로구나. 그 날로부터 벌써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난 것으로 들었다. 내가 그 곳에서 길을 헤매였던 기간이 겨우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5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다는 것도, 또 내가 너를 두고 살아남은지 5년의 시간이 지났다는 것도 말이다. 참 너는 기억이 나나 모르겠구나 쓴엉쿨풀의 껍질을 잘 벗겨내면 껌과 비슷한 느낌과 단 맛이 난다고 해서 네가 쓴엉쿨풀을 한움쿰 집어넣곤 그대로 씹은 적이 있었지. 입이 하루종일 쓰다며 단 것을 내놓으라던 네 기억이 떠오른다.

( 이후 아주 긴 내용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다. 예를 들면 무언가를 얘기하려다 싸우고 등을 돌린 채 잠들었던 기억. 우연인 척 라임이 아저씨의 등에 귀를 대고 잠들었던 날의 기억 등.)

 아직 많은 일이 있겠지만 더 얘기한다면, 네 성격에 이런 지루한 편지는 왜 쓰냐며 찢을지도 모르겠구나. 아니면 위의 내용은 하나도 읽지 않고 벌써 마지막 내용을 찾으려고 할지도 모르겠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갈 수 없는 데에는 이유가 있단다. 그 것을 알아주렴.
 … 오스왈트의 생존자가 있단 소식을 들었단다. 내가 옛날에, 시체조차 찾지 못했던 오스왈트의 4왕녀님이 이 세계에 계신다고 하시더구나. 다만 당장 만날 수는 없어 이것저것 준비할 게 있다 보니. 당장 너를 만날 수 없는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단다. 이 일이 끝나면 네게 소개시켜주고 싶단다. 왕녀님께선 너와 나이가 비슷하기도 하시고, 활달한 너와는 달리 새침한 분이기도 하거든.

( 이후 왕녀에 대한 이야기와 라임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꼭 비율을 따져본다면 왕녀에 대한 이야기가 2, 라임의 이야기가 8에 들어가겠지만. )

 요즘에도 밤에 자기 전에 이를 닦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 먹겠다며 배를 곪진 않나 모르겠다. 잘 챙겨먹고, 타인에게 너무 매정히 대하지 않도록 하렴. 일찍 일어나면 꼭 몸 잘 풀어주고, 주위 사람들에겐 친절히 대해주렴. 그리고, 항상 얘기했지만.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란다.

 언젠가 나와 만나게 된다면, 옛날 너의 꿈처럼 친구들을 소개해주렴. 네가 내게 말했듯. 많은 친구들을 데려와 내 친구들을 만들어주겠다던 약속처럼. 나도 네게 새 친구가 될 좋은 사람과 함께 금방 돌아가도록 하마.

 항상 네 혼자가 이 밤보다 짧을 수 있길 바라며
  너의 아저씨에게서, 나의 라임나무에게.

260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2:06

영상 내용을 그대로 하자면 꼬마 체스 신동이라고 불리는 애기한테 러시아 체스 챔피언이 온거임

261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2:53

>>257

262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3:23

오스왈트는 라임이가 살던 게이트? 이름인가

263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4:00

아저씨..
트루 파더...

진짜 애정이 보이는 편지네요...라임이 울겠다..

264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4:29

아저씨...!

265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4:51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66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5:51

포르투가 아저씨...

267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5:51

전미가 울었다...

268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6:14

아저씨!!

269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7:05

라임이 눈에 들어간 것처럼 눈가가 촉촉해지는 이야기야

270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7:22

라임이 눈에 들어가면 따갑잖아

271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7:48

큰일났다 버스인데 눈물나!!

272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8:30

>>270
그래서 눈가가 많이 촉촉해

273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8:37

울지마! 울지마!

274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8:46

옳게 된 캐릭터 서사다...

275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9:08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란다. 이 한마디가 진짜...(말잇못)

276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19:14

아저씨가 라임이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캡틴이 복귀한 라임주에게 보내는 메세지다.(아님)

277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2:05

좋아하고 자주 들었던 음악이라 더 슬퍼!!!!!

278 빈센트 (Nz10U5RMCE)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2:39

캐릭터서사... 눈물

279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4:31

코인 60개 더 모아서 우필을 사야겠다

280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4:54

>>279
우연과 '필수'

281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5:15

대신 오?잉 2연 가챠 어때요

282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6:32

저 이번 우연과 필연이 다른걸로 대체되어서... 로망을 이루려면 정통 우필을 까야합니다...

283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6:53

오잉 가챠 좋지.

284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7:30

강철이 우필은 정말 어쩔꼬...

285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8:45

강철이 고통받는다아...

28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9:00

우연과 필연이 우짤꼬 일났네가 되어버렸어...

287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9:03

나도 대운동회전까지 우필 사야하는데
같이 힘내요
까짓거 위키정리하고 연성 몇번 더하지 모(아무말

288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9:17

잠깐 쉬면서 와보니 진행중이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289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9:28

퇴근한 라임주는.. 좀이따 다시 올게요!
정말 오랜만에 큰 감동을 준 캡팀께 미리 감사 인사 남겨용!
요즘 웃을 일이 잘 없는데 너무 행복하다 ㅎㅎ 재활 대성공!!
다들 굿밤!!!

290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29:29

기존 우연과 필연은 결과를 얻기위해 과정을 가져오니까 서사가 쌓이는데, 홍왕님이 들어주는 소원은 결과를 바로 가져오니까 말이죠. 다른분들 캐릭터 한테 돌아가는 패널티도 죄송스럽고 하니까 여러모로 고심을 하게 되네요. 최대한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싶다...!

291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0:00

진짜 종로는 가지 않는게 좋았다,,,

292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0:03

조심히 들어가세요 라임주.

어서오세요 강산주.

293 ◆c9lNRrMzaQ (k52WmGuPd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0:03

>>193
나만의 해석.
이미 있던 것에 덧대어.
해석을 적어냅니다.

책은, 환한 빛을 내뿜으며 오현을 집어삼킵니다.
어디선가 환환한 너털웃음이 들려옵니다.

´ 훌륭하다. 훌륭하다 연자여. 그것이 그대의 바람, 그대의 마음일테니. ´

새하얀 순백을 닮은 혼이 오현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 그대 연자여. 그 바람을 따라 자신의 흐름으로 향하라! '

기술을 획득합니다.

폭풍검(F)
정체를 알 수 없는 이계의 검술.
아주 다양한 부분이 해석되지 않은, 말하자면 미완의 검에 가까움에도 펼쳐내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폭풍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도록 짧고 간결한 동작들 속, 기술의 흐름이 연결되며 수없이 몰아치는 바람을 닮은 검들로 이루어진 검술임을 추측할 수 있다.
검을 통해서 바람처럼. 때론 거칠고 때론 온건하며 때론 쉬어가고 때론 부수며, 때론 투정을 부리고 때론 무엇도 남기지 않는, 수많은 흐름으로 향하는 것이 바로 폭풍검의 묘리이다.
그 자체로 뛰어나며 완성된 하나의 비전. 여하의 수준 낮은 비전들과는 궤를 달리할 법한 뛰어난 검술이다. 무기술 - 검의 숙련도를 대처하며 숙련도는 폭풍검에 반영되어 흡수된다.
▶ 폭풍검 콰르트 원q'uet one - 공격 속도가 크게 증가하고 바람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의념 발화 - 검의 속성이 바람으로 고정된다.
▶ 폭풍검 스텝 원 - 적의 무기를 빠르게 세 번 공격하며 급작스럽게 적을 안쪽으로 끌어당긴다. 성공 시 강력한 참격을 가한다. 방어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194
허수아비에 불이 붙습니다!

축하합니다! 빈센트는 허수아비를 파이어 허수아비로 진화시켰다!
칭호 불효자를 획득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204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세를 잡습니다.

>>205
" 나머지 이야기는 대운동회가 마친 뒤에 얘기하도록 하지. "

이야기가 끝납니다!

>>208
퇴장합니다!

>>218
" 그 기능만 있으면 되시나요? "

확인차 점원이 물어오네요!

>>220
수련합니다.

암살의 숙련도가 5% 증가합니다.

>>224
기숙사로 이동합니다!

>>232
그는 피식 웃으며 윤의 머릴 헝클입니다.

" 됐다. 네 놈 때문에 기분 나쁜 게 아니니. 다만.. "

그는 한숨과 함께 무언가 말을 삼켜냅니다.

" 자식농사를 잘못 지은 늙은이의 한탄이지. "
// 여기까지

294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0:18

어서오세요!

근데 라임주는 이제 퇴근 하시는거군요ㅠㅠ 굿밤!

295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0:37

수고하셨습니다!

296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0:40

폭풍검 습득! 축하드립니다 오현주.

그리고 진행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297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1:06

폭풍검! 폭풍검!

298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1:11

5%

갈길이 멀군

299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1:16

>>286 (우짤꼬 일났네)(대체)

>>289 굿밤되세요!

>>290 차라리 여기서 소박한 걸 바라면 유찬영 호감도 올라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해보면 홍왕님 호감도를 올릴수 있을 리가 없잖아..

300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1:17

캡틴도 다른 사람들도 다 고생했어

301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1:39

캡틴 고생했어!

오현주 폭풍검 획득 축하한다!!
주종은 저그겠네!

302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1:41

오현주 폭풍검 축하해요!

303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1:41

비전은 무기술하고 통합되는 형태가 많네요. 지한이도 그렇고 오현이도 그렇고... 마도쪽 비전도 비슷하려나?

304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2:12

오현주 폭풍검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305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2:31

캡도 고생하셨습니다!

분석계 기술있는 참치들 어떻게 얻었어

30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2:51

캡틴 수고했어. 오현주는 폭풍검 획득 축하해!

점원이 그 기능만 있음 돼? 하고 물어오니까 왠지 불안해지는걸... 받을 수있는 혜택이 더 있는데 이건 필요 없고? 하고 묻는 것 같아.

307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3:10

이제 어지간한 검사 캐릭터는 비전? 같은게 다 있군.

308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3:40

무기술 - 검의 숙련도를 대체하며

캡틴 : 이것이 당신의 무기술 - 검 입니다.(폭풍검)

오현 : 뭐예요 돌려주지 않아도 되요.

309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4:13

오현 : 가랑비는 맞겠다. 하지만 폭풍은 내것이다!

310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4:18

비전의 힘을 보아라!

311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4:19

분석이라... F급 정도는 인맥이나 그런걸 총동원하면 하나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 특별반 npc인 이자현하고 친해져서

약점 간파(A)
- 의념을 눈에 집중하여 상대의 의념 결정을 찾아낸다.
A랭크의 약점 간파는 특정 상황에 따라 임의적인 약점을 부여할 수 있다.

이걸 전수해달라고 부탁해보거나?

312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4:30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날짜로는 오늘 정리해야겠군...
망념도 쌓았으니 열심히 깎아야겠군.

다들 어서오세요.

313 빈센트 (Nz10U5RMCE)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4:52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314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4:54

>>309
오현 : 살을 주고 뼈를 친다!

315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5:06

태식이의 백귀도
오현이의 폭풍검
알렌의 이바노

그리고 한태호

나만 따돌리지 마! (아님

316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5:12

살을 주고 뼈를 준다. (다름)

317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5:24

카피 각성자 오현

318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5:40

>>314
뼛속까지 시리다!

>>315
태호의 탄검

319 ◆c9lNRrMzaQ (k52WmGuPd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6:01

윤주가 영웅서가는 못 끊는 이유
- 이런 날이 있어서

320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6:06

분석-해석학이나 의념학 수업을 들으면 얻을 수 있다. 망념 한 100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간파는 또 따로다.

321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6:07

어쨌든 우와 해냈다! 폭풍검 획득!

다들 축하 고맙다!

>>301
벙커링을 제일 싫어한다 나는... 세번이나 하면 더욱.

322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6:33

캐릭터뽕이 차는 날이 있기 때문...

323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6:47

>>311 자현이 저번 알렌진행 보니까 성격이 꽤 있던데(ㅠㅠ)

인맥..종이비행기를 써야하나 하지만 우필이 암튼 충고 땡스 강철주

324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7:00

>>318
탄검은 그 뭐랄까
검 기술의 국밥같은 느낌이야

든-든한 기본기라는 느낌?

325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7:04

캐릭뽕은... 대단하죠...

326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7:10


앞으로 오현이의 전용 브금

327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7:21

지금까지 느낀 점.

영웅서가는 어려운 어장이지만.

그만큼 깊이 있으면서 자유로운 어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메이게 되지만.

다른 분들의 도움과 조금만 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본다면.

재밌게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대충하는 것이 아니라 캡과 마찬가지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나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명장면.

명진이가 히어로 모먼트를 써서 영웅으로서의 자신을 부른 것.

이름 없는 사제가 자기 자신을 희생해서 사람들을 치유하며 헤일로를 보인것.

가장 기억이 나는 어장 경험

강이훈에게 진심을 부딪쳐 제자로서 들어간 것.

328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7:36

그리고 일상을 구한다

329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8:00

성격은 있어도 은근히.. 인 친구라고.. 저는 생각하니까요.. 부딪혀 보시는 것도..?

330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8:14

>>320 일상으로 망념깎고 수업 복습을 해야겠네여 지한주 나이스 설명 ㄱㅅ

331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8:17

>>305
오현이거는 도움은 될까 싶은데...

일단 회귀 전 과거에 분석 관련을 잘 썼을거 같다는 밑밥 깔고
200 영성이랑 탁월한 기억력 빨로 회귀 전 분석 경험을 떠올려서 200 망념 썼나? 그렇게 해서 불러 와서 배웠던듯.

332 ◆c9lNRrMzaQ (k52WmGuPd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8:25

태호주는 나름 맘에 들었나 모르겠네.

333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8:50

>>315 태호에게는 A랭크가 있어요

>>316 남는 게 뭐죠

>>319 정답이다 어장술사...

334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9:14

>>333 여러분이 남습니다.

335 ◆c9lNRrMzaQ (k52WmGuPd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9:26

진행 후기도 듣는다.
보상?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고 내일 새벽 4시부터 운전해서 집가야하는 캡틴이 보상이었다 이것들아

70어장 후기도 써! 쓴 사람은 말고!

336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9:30

>>332

>>209
캡틴 내 머릿속에 언제 들어갔다 나온거야! 고마워!
근래 가장 인상깊었던 기억 오늘 갱신했다구

337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0:04

>>317
바람... 벴다고...

338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0:29

건강... 조심하세요 캡...

339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0:54

>>316
그건 그냥 맛있는 뼈붙은 고기 한 덩이 뚝딱 아냐?

340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1:12

진행 후기

엘터 교관님은 빛이다.
반박시 꿀밤 때린다. 반박 안해도 꿀밤 때린다. 일단 꿈밤 맞아라
라임이도 그렇고 태호도 그렇고 캐릭터 서사가 폭파하는 날이어서 좋았다.

341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1:13

>>336 나도 근래 가장 인상깊었던 기억 오늘 갱신!

342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1:16

>>339
맛있으면 그걸로 ok죠

343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1:21

오현주 늦었지만 폭풍검 배우면 카피검사 루트 막힌다는 언급이 있지 않았나요....?
괜찮으시겠어요?

>>209 아...!! 그죠!!
저도 강산이 히모를 보고 좀 비슷한 감상을 받았었어요.

아저씨....!!ㅠㅠㅠㅠㅠㅠ...

앗 라임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캡틴도 진행 고생하셨습니다!!

344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1:23

살을 주고... 등뼈찜을 취한다.

345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1:23

>>331 오현주가 괜찮다면 일상할때 린이 조언구하는 식으로 가볼게

일단 할 수 있는건 해보자

346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1:32

히히히 히히히히
기분이 하이하구만

그래서 일상 할 사람 없는거냐구!
내일은 일요일이야! 일짝 잠들지 마! (땡깡

347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1:46

>>326
그러지마!

348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2:01

진행 후기!

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서 잠깐 동안 못한게 아쉬웠지만.

라임이의 편지를 보니 참 여러모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진짜 정성이 담겼다는 느낌.

그리고 오현의 바람에 대한 답이 너무 멋졌어요

349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2:04

>>346 너무... 졸려... 파트라슈...
난 이미 글렀어... 너만이라도... (털썩)

350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2:23

오현이는 이제 바람도 잘피는 카사노바가 된건가

351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2:30

진행후기
: 간파계 기술 플리즈!!!
태호의 헌터나 라임이의 아저씨 처럼 다른 캐릭터 서사 풀리는게 인상깊었다

352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3:37

진행 후기

캐릭터들이 하나둘씩 주 무기술 A를 바라보거나 비전을 얻는 모습이 뭔가.. 성취감을 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태식과 교관님과의 대화로 인성이 글러먹지는 않았구나.. 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전한 것 같아서 사실 조금 안도했기도 하고요.
그리고 라임의 아저씨의 편지...! 이번 진행의 마스터피스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었어요.

353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3:47

>>340
반박! 엘터쌤은 날 배신했어! (엘터쌤 : ???

354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4:16

진행 후기

습득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긴 했지만 결국 습득한 포풍검
습득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긴 했지만 결국 습득한 포풍검

솔직히 빈칸은 거의 다 무슨 단어가 들어가야 할지 몰랐지만 그래도 좋은 해석으로 되서 습득해 다행이다.

그리고 라임이는 좋은 아저씨를 두었구나...

355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4:27

>>335 캡틴 주무세요..
지금부터 자도 3시간 못잘 거 같은데..!

그, 아무튼, 진행 후기를 하자면, 캡틴의 말마따나 제가 어장을 못 끊는 이유입니다.. 캐릭뽕 대차게 쑤셔박는 날이더라구요 오늘! 물론 가장 컸던 건 라임이가 받은 편지네요. 여러 떡밥은 둘째치고 라임이와 아저씨 사이의 가족애 같은 게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저씨는 지금 뭘 하고 계실까요?

오늘 만나러 가는 거 부회장도 선택지에 넣어주신 걸 보면, 부회장의 호감도가 크게 깎이진 않은 걸까요?
아니면 빠르게 사과하러 가는 게 좋다? 솔직히 겁나요 선생님.. 아득한 자아 들고 가야지..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356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4:51

일상은 가능한데 시간이 늦어서 몇 턴 못하는 게 흠.

357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4:51

>>345
얻었을때 방법 등의 여러 조언등은 줄수 있겠네. 아마 나중에 어떤 경로든 기술을 얻을때 도움이 될?

358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5:51

진행후기

이제 한명 두명... 비전을 얻고 무기술 A를 찍고 하는 모습을 보니 우왕 성장하고 있다! 라는 게 보여져서 기뻐. 다 같은 검이지만 그 검으로 추구하는 것이 다른 만큼 나중에 캐릭터들의 성향이나 무기술이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가 돼.
그리고 오늘은 스승격인 캐릭터가 많이 등장해서 보기 좋은걸. 특히 이채준이 몇십년 살거라고 보장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아. 크크... 절.대.못.죽.어.
아! 그리고 라임주가 계속 그렇게 찾던 아저씨에 대한 걸 편지로써 처음 보게 됐는데 아저씨가 아니라 가족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야.

359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5:58

>>349
크흑... 토고주. 잊지 않을게! 기억할게!
>>356
하긴.. 일상 구하기엔 시간이 늦었지.
내일 구해야겠다!

360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6:42

>>353
에잇!(거합참)

361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7:06


저 지금 정산도 해야하고 준비중이던 시험 공부도 해야해서 따로 후기를 쓰긴 힘들지만...
>>340 여기 매우 킹정합니다!!

캡틴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362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7:07

>>343
그건 뭐... 고민했지만 바꾸는수밖에.

그 길만이 검의 길은 아니니까.

>>350
바람둥이(연애 경험 無)

363 진언주 (tgpZQ0ssEY)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7:16

진행 후기!!

비록 참여는 못했지만!!! 오늘은 굉장히 볼 게 많았네요
두번 몰아치는 포풍검 습득에, 라임이와 아저씨의 편지에.. 태호의 a급 달성까지!

다들 여러가지로 팍팍 성장하는게 보여서 좋아요! 이것이 대리감동..?
그리고 캡틴하고 참치들 전부 진행 수고하셨습니다!

364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7:20

>>360
죽일 셈이냐구?! (탄검)

365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7:48

>>364
맞아도 안죽을거 알고 있다!

366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8:50

>>365
그건...! 맞지 (머쓱

367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8:50

태호랑은 일상 얼마전에 해서 말야.

그리고 안 해본 사람과 일상 해보기 캠패인 중이라고.

368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9:16

>>364-366
이것이 태태전

369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9:30

>>367
(알아 그 기분 이모티콘)

370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9:46

진행 후기...

고민하느라 참가는 못했지만 인상깊게 본 진행이였습니다.
편지 파트가 아니더라도, 최근에 A를 찍는분들이 늘어나면서 개개인의 묘사 차이도 즐겁게 보고 있고
캐릭터들의 시선이 잘 보여져서 다른 캐릭터들이 A를 찍으면 어찌 될까? 라던가. S를 찍을때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일반 수련장에서 뭔가... 의념이 평소랑 다른것도 신기했네요! 최근에 A를 여러명이 찍은게 관련이 있는걸까요?

371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49:54

!!!자자 모두 주목!!!



이제 길드에게 답례품을 뭘 줘야할지 고민할 시간이다!!!!

북해의 길드장께선, 자신의 아래 있는 길드원들을 많이 아끼신다고 하시더군요. 아주 평범한 길드원이라도 말입니다. 그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가면 좋을겁니다. "

엘터 교관님의 힌트는 이것이다.

그들의 평범한 길드원들까지 포함한 그들을 위한 선물은 과연 무엇일 있을까!!!

치료제? 무사 기원 부적?

372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0:01

일상 안 해본 신선한 일상자 없나

373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0:42

다음날 가보니 일반 수련장에 현수막 걸려있는 거 아니야?

무기술 A를 수두룩하게 배출한 명당 수련장 같은 식으로.
마치......... 복권ㅁ판매점같이.

374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1:24

>>371 일반 헌터가 사용하게 꺼려할 정도로 비싼 치료제!!

375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1:26

>>373
에이 아무리 그래도 개인 정보를 그렇게 막 전시 할 수는 없지.

본인이 원하는게 아니라면

376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1:33

>>371 저는 문득 단체사진이나 앨범 같은 게 떠오르지만...이건 좀 그런가요...?

377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1:45

>>371 일괄적으로 줄 수 있고...편리한 거...

378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1:56

>>374
돈은?!

>>376
그건 우리가 선물로 주기엔 좀.....

379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1:57

>>371
어...(고민)
한우 선물세트?

380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2:11

>>372 (이 사람이 있는데)(졸려서 기절할 거 같습니다

381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2:26

>>371 치료제나 먹을 건 어떄요?

382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2:29

70판 기념 감상문 집계는 날 밝으면 한꺼번에 올리기로...!

383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2:33

>>377
시계? 손수건?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걸 주는 것도 X!

>>379
그건 좋은데?

384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2:47

복권 판매 ㅋㅋㅋㅋ

385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3:16

음... 일반 길드원에게도 갈 수 있고.. 너무 부담되지 않는...

....금융치료?(대체)

386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3:21

토고주 : 비싼 치료제
강산주 : 앨범
태호주 : 한우 선물세트
명진주 : 치료제나 음식

387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3:44

오잉박스 30개 사서 나눠주기?

388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3:47

사과?

389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3:48

>>387 엘더 교관이 보태준다고 들었어. 괜찮지 않아?

390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4:08

방어구 같은 것도 괜찮을 것 같지 않아?
방어구는 안전벨트처럼 목숨줄이니까.

391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4:26

진행후기: 왜 내가 없을때 진행은 이리도 즐거운것인가?(아무말)

392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4:28

>>389
그건 북해길드 말고 다른 세력 이야기

393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4:40

음...아무래도 앨범은 좀 그렇죠.....?
다른 분들 의견이 괜찮아보여요. 돈은 말고....

394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4:56

최소 1만 GP는 되야 뭐라도 되는 방어구가 나오는데 그걸 수십개 사다주려면 말이지.....

395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5:54

가용자금은 일단 태호거 20만gp 쓸 수 있다!

396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6:01

그리고 스승의 날 편지도 써야한다.

397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6:26

>>392 아하 내가 제대로 못봤네... 방어구가 비싸다면.. 치료제 같은게 제일 좋아보이긴 한데

398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7:52

아니면 일회성.. 그 뭐지..
보통 스크롤 같은 거 찢으면 일회용 그런 거 있잖아요. 비상용으로 한개씩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그런 것도 나쁘지는 않으려나요(아무말)

399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8:36

>>391 사실 저도 이따금 하는 생각임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시간이...너무 잘갑니다...
다시 공부하러 잠수....
모두 굳밤되세요.

400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8:42

길드원들의 안전을 챙겨줄 수 있는 물건들이라.....
우리 영성 제일 높은 캐릭터가 망념 사용해서 떠올려보기 해봐야하나

401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8:46

비상용 스크롤이라. 괜찮을거 같기도...

402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8:49

강산주 잘 가.

403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9:28

비상용 스크롤.. 있다면 확실히 좋을지도!

404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9:28

푹 주무세요!

405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9:30

동굴탈출로프 같은 거 없으려나..?(포덕의 사고)

406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00:59:51

윤주도 자러갑니다..
바바

407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0:45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408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0:54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09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1:03

윤주 잘 자.

410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1:18

잘 자!
나도 잔 다!

411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2:04

1시라 다들 주무시러 가시는군요! 이제 뭐하지...

412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2:37

다들 잘자

413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2:48

그리고 1회용 스크롤 좋은거 같다.

414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4:36

또 보던 얼굴만 남은거야?

415 진언주 (tgpZQ0ssEY)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4:52

새벽요정들

416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4:58

익숙한 얼굴들...

417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5:48

애옹

418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7:20

아이고

419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7:58

우리는 여명... 새벽을 어쩌구저쩌구 너무 많이 말해서 이젠 말 안해도 아는 그 문장

420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8:35

(만두먹어야지)

421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8:39

(대충 새벽반 이라는 내용)

422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8:54

다들 어서오세요.

새벽반...

423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9:33

다들 아는 얼굴이구만

424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1:57

오늘은 캡틴께서 피곤하실테니 진행이 없겠네요.

425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4:25

배달시킨곳 맛은 그럭저럭이었는데 양파절임 간장이 우와 소리 나올정도로 맛있따

426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4:59

그러고보니 저 9일부터 며칠동안 PC 정비때문에 일상이나 진행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427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5:27

아마 일요일은 쉬겠지?

토고주는 뭔가 고기류 시켰나?

428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7:11

pc 정비는 자주 해주는게 좋죠. 잘못 관리하다 가버리면 복구가 귀찮기 때문에...

429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7:30

알렌주 큰일이네... PC정비라니. 알렌주가 안 보이면 외로울거야 흑흑.

>>427 족발시켰어. 다 그냥저냥이었는데 양파절임이 진짜 진짜 말도 안되게 맛있어.
간장의 짠맛과 신맛이 절묘하게 어울려서 느끼한 맛을 싹 다 잡아줘. 고추도 들어가 있어서 약간 매콤하고.

430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7:42

양파절임이 잘 만든건 밥 도둑이죠

431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8:07

모바일은 접속 가능하니 잡담은 가능합니다 ㅎㅎ

432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8:47

아 그래? ㅎㅎ 다행이다!

433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19:42

다행이네요!

434 오현주 (pofj0f5jn.)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1:15

맛있겠다 족발...

435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1:41

저는 냉동만두 찌고 있습니다.

436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1:56

다들 야식을 드시는군요.

437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2:44

10시 넘어서 뭐 먹으면 다음날 1.2배 정도 더 피곤해서 안 먹습니다. 먹어도 물 정도?

438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3:31

묘하게 아침이 무거워지긴 하죠. 하지만 새벽 시간이 되면 배가 고픈걸...!

439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3:41

저 취함!

440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4:01

족발 먹었다고 해도 3시간이나 지났꾸 양파절임을 간식으로 먹고 있지만 말이야.
냉동만두중에서 제일 맛있는건 역시 비비고 같아. 그 찐한 후추맛이 입안을 강타하는데 폭력적인 맛있음이었어

441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4:05

어라 어서오세요. 술이라도 드셨나요?

442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4:25

후추는 정의다...

443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5:04

먹고 한 4시간 뒤에 자면 됩니다(아니다)

444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5:19

에! 소맥 찐하게 말아먹고왔다!

445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5:53

좋겠다...! 푹 쉬세요 라임주.

44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6:01

아저씨 뽕에 취했나 싶었는데 아니었구나.

447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6:18

취함(소맥에)

448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6:33

아 그래. 뭐 먹고 자면 잠자는 사이 위장이 활동하느라 피가 몰려서 다음날 피곤하다더라.
ㄹㅇ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임

449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8:03

그나저나 다들 안주무시나요? 일요일이긴 하지만...

450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8:19

(우연과 필연 얻고싶다.)

451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8:31

나는 요사이 약을 좀 먹었더니 수면패턴이 정상화 되나 싶다가 오늘 낮잠을 기가막히게 자가지고 안 졸려..

452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8:51

나.. 코인 모아서 우연과 필연 살까 고민해봤는데 자꾸 오잉박스에 눈이 돌아가서 그만...

453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9:15

확실히 요즘 토고주께서 새벽에 잘 안보이셨죠.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우연과 필...연........

454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9:22

일요일은 4시 출근이니까 새벽 4시 안에만 잠들면 된다!

455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9:39

(예상치 못한 코인 지출이 연속해서 생김)

456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9:54

너무 무리하시진 마세요 라임주!

457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0:15

우연과 필연...

일상 한 20개만 더 돌리면 2개 지를 수 있겠네요(???)

458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0:22

>>453 (눈물)

459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0:26

이번에 모의전 관련해서 준혁주께 코인을 양도하셨었죠?

>>457 (두렵다)

460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0:37

그러니 일상을 내놔(철컥)(농담)

461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1:49

찬영좌 소원권은 정말 많이 고민해봤는데. 드랍하는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아깝지만 다른 수가 없는고로...

>>460 연쇄일상마다...!

462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2:55

>>461 나를 연쇄일상마라고 부른다면 그에 부응해줄 뿐이다(당당)(농담)
선레를 가져오거라(진짜는 아니다!)

463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3:13

알렌주는 대신 좋은 검을 얻었잖아.

>>461 응.. 하다못해 강철주가 시트를 좀 더 일찍 내서 성장을 어느정도 한 상태였다면 자신에게 리스크가 있는 방법도 고려해봤겠지만..
지금은 뭘 해도 리스크가 걱정되니까 쉽게 할수가없네... 나였어도 고민하다가 그냥 악수 한 번 합시다. 하고 끝낼 것 같아..

464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3:14

 요즘에도 밤에 자기 전에 이를 닦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 먹겠다며 배를 곪진 않나 모르겠다. 잘 챙겨먹고, 타인에게 너무 매정히 대하지 않도록 하렴. 일찍 일어나면 꼭 몸 잘 풀어주고, 주위 사람들에겐 친절히 대해주렴. 그리고, 항상 얘기했지만.

이거 좀 짜증난다!
나랑 너무 똑같다ㅡㅡ
뭐 먹고나면 무조건 이 닦아야해서 일할때나 자기전이나 머 먹는거 싫어하는게 난데
나한테 한말인줄 알았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억지로 친절하게 대해주는것도!!
아니 나한테 한말 아니야?
캡틴 우리 엄마야?

465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3:18

>>459 네 대신 옐로 코스트를 양도받았는데 이게 거의 우연과 필연으로 얻을법한 물건이라 아무리 감사를 해도 모자를 정도입니다.

466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3:31

아 작성버튼 안누르려고 했는데 눌렸다

467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3:51

>>466 라임주 취했네

468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4:26

취하셨네요

469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4:56

>>463 특별반에 개인당 치킨 한마리씩 쏴주세요 해야겠습니다.

>>465 어서 사용조건을 채워서 쓰는 알렌의 모습을 보고싶네요! 파이팅입니다.

라임주.. 취하셨네...

470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5:26

아닌데요?

471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6:30

너희 내가 취한거 못봤지? 나는 취하면 울어! 막 징징대!!
근데 안그러잖아요!

472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7:06

그런걸로 합시다 라임주.

473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7:21

그만. 울지말고 뚝하세요.(아무말)

474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7:47

>>469 최고급 호텔에서 1박 2일 정돈 해야지. 아니면 유찬영과 악수라거나.
악수가 순수한 의도로 하는 거라면 인과율도 그다지......... 소모가 안 될 것 같고
호텔에서 1박 2일 정도는 그 정도 GP만 어딘가에서 빠져나갈뿐이지 장기적으로 볼 땐 그다지 큰 리스크도 아니잖아.
그리고 고작 그거임? 참나... 그냥 내 이름대고 놀던가 해. 하고 인과율 걱정 안하고 놀수도 있어.

475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8:32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는 단계처럼 보이는 무언가..?

476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9:34

>>474
왕님 이름 대고 놀면 누가 사칭하냐고 뒤집어질거 같아서 순간 흠칫했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다음 진행때는 드디어 참여를 할 수 있겠네요.

477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9:36

최고급 호텔...
부산 최고급? 호텔이 1박 부대시설 포함 9만 gp정도였나...

(빈센트 진행을 본다)

478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0:51

1박에 9만GP면 다른 캐 주머니에서 9만이 뿅! 하고 사라진다고 해도 엄청난 손해는 아니야.
왜냐면 다들 십만 정돈 들고 있으니가........ (눈물 한 방울)
철주 차라리 드랍 할바엔 호텔에서 1박 2일하자 나도ㅓ 데려가!!!

479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1:51

호캉스... 솔깃한데...

480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2:46

그리고 운 좋으면 호텔에서 놀고 있는 NPC랑 만나서 친분이 생길지도 몰라!
농구 잘할 것 같은 기적의 세대 일원이라거나 마도진 연구하다 치킨집을 차리고 말지 하고 뛰쳐나와서 돈이 없네? 흑흑 알바라도 해야지 하고 호텔에서 알바하던 연구원이라던가

481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3:33

묘하게 현실적이라 슬픈데요 그거 ㅋㅋㅋㅋ

토고랑 같이 호텔 1박 2일이라. 어 이거 데이트인게...? (※아님)

482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4:28

(고급호텔에 묵는 알렌의 반응을 생각하는 중)

483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6:02

(일단 룸서비스 가격보고 기겁하는건 확정)

484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6:05

근데 막 이상한 소원 빌지 말고 유찬영이 세계시관 최강자인데 눈만 마주쳐도 벌벌 떠는 그런건데 좀 겸손하게 해가지고 감히 개인적인 욕망을 아뢰울 수 없이 당신을 경외하나 이리 용안을 마주뵌 것이 일생의 기회이니 가르침 하나만 내려달라고 하면 무난하게 무 있지 았을까!

485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6:09

벌써 70어장이 500에 가깝다...

48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6:13

>>481 현실은 소설보다 더 비현실적인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방은 2개다!

이참에 고급 호텔에 묵게 된 캐릭터들 반응 같은 거 보고 싶다.

487 빈센트주 (Nz10U5RMCE)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6:55

그러고보니 한참 지났지만 전 스레에서 의념속성 픽한 이유가 보여서... 늦었지만 한번 써봅니다.
빈센트의 속성을 불로 정한 이유는 서사적인 이유와 시스템 편의적인 이유 두가지였습니다

서사적 이유
불과 인류가 함께해온 지난 세월은 역사학뿐만 아니라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도 접근해야 할 만큼 엄청나게 길고 중요한지라, 인간이 불에 대해 가지는 감정과 시선은 참으로 복잡하고, 인간에게 불은 참으로 많은 의미를 가집니다. 불은 태울 수 있는 것을 태우고 태울 수 없는 것도 녹이거나 구조를 변형시켜 못 쓰게 만듭니다. 수백 수천도가 넘는 고온 앞에서는 인간은 물론이고 작은 미생물조차 못 견디죠. 그리고 숲에서 불이라도 나는 날에는... 누군가의 부주의가 모든 도시를 불태우는 날에는...

하지만 불이 인간의 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둡고 추운 동굴 속에서 피어난 불꽃은 지금까지도 인간과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손에 들린 횃불은 인간을 자연의 수많은 위험한 천적에게서 지켜냈고, 나무를 먹고 피어오른 불길은 날고기에 묻었을지도 모르는 이물질과 미생물들을 바싹 구웠습니다. 인간은 불을 크게 피워서, 벽돌을 구울 수 있을 정도로, 쇠를 녹였습니다.

지금은 빈센트가 불을 파괴적인 의미로 차용했지만 참으로 많은 방향으로 발전해갈 수 있었기에, 불을 택했습니다.

시스템 편의적인 이유
간단합니다. 불딜러가 얼마나 쓰기 편한데요.

488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7:19

알렌이 고급 호텔 냉장고 열어서 목마르다고 물 마시는데 옆에서
"이야, 니 그거 깠나? 그거 한 병에 1000GP짜리 고급 물이다." 하고 말하고 싶어.

489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8:10

(방 하나가 아니야...?)

>>484 아부가 먹히는 타입이 아니지 않을까요? 막... 헛수작 부리지 말라고 할거같은 느낌

490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9:54

그니까 막 입으로 아부하는게 아니라, 겸손한 태도를 취하면서 적당히 유도리있게 넘어가보란 이야기였은!

491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49:56

>>488 알렌은 듣는 순간 잘 모르는 자신을 놀리는 거라 생각하겠지만 얼마 안가 진실을 알게된 후 어떤게 돈드는건지 확신할 수 없어서 방 한구석에 웅크리고 있게 됩니다.(아무말)

492 빈센트주 (Nz10U5RMCE)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0:53

호텔 얘기 나와보니 말을 얹자면
빈센트는 베로니카라는 진짜광기 앞에서 수그러드는 가짜광기 이미지가 되었지만
베로니카 힘내라고 "야 기분 잡쳤는데 액땜하자"는 느낌으로 뜬금없이 1박 18만GP를 지른 순간만큼은
아주 잠깐 빈센트가 진짜광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493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1:02

>>487
선택받은 불사자

재의 귀인

다 모였군

494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1:11

오.. 아니면 저번에 캡틴이 말했는데 그걸 이루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식으로 말하면 리스크도 많지 않다고 말했어.

마도진 S랭크까지 올려줘! 는 리스크가 빵빵해도
마도진 S랭크까지 찍고 싶은데 효율 좋은 수련법이나 스승님 찾아줘잉 는 리스크가 전자보다 작데.

495 진언주 (tgpZQ0ssEY)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1:41

집 하나 얻으려고 13시간째 노력중인 진언주
지금 같은곳 노리는 라이벌(?)이 졸고있는걸 봤는데 깨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49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2:23

>>4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더 놀리고 싶어...
웅크린데 가서 새 물 까가지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여기선 공짜다." 이렇게... 크크크크 크캬캬캬캬캬

>>492 찰나의 진짜광기가 난 더 무서운 것 같아

497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2:34

깨우지 말고 집을 먹는다!

498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2:41

>>486
'오. 이런 고급호텔이라니. 나도 비싸서 한두번말고는 못 와봤는데.'

'그 한두번도 누가 초대해줘서 정도였지. 내돈 내고 오기엔 너무 비싸.'

그러면서 강철과 합심해 알렌을 놀리는거지

499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2:59

>>495 집을 위해서라면 영원히 잠들게 해야지! 절대깨우지마!

500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4:09

큰일났네 갬성이 몸을 지배했다 나는 양치하고 일상을 잇다 잠들것같아요

501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4:37

>>500
위험한. 어서 양치하고 자는것이 이로운.

502 빈센트주 (Nz10U5RMCE)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4:50

>>493

503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4:53

알렌:(돈으로 인한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

504 진언주 (tgpZQ0ssEY)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5:16

옆에서 별 하나 터트려줬더니(스킬) 꺴어요...
괜히했다 ^p^

505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6:15

죽여서라도 옆에 두겠다..가 어쩌다가 순한맛이 되었죠....

순한맛이라서 다행이야(?)

506 빈센트주 (Nz10U5RMCE)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7:03

근데 유찬영 면전에서 말하는거 따라서 영서 어장이 끝나버릴수 있다는거 보니까
빈센트는 유찬영을 안 만나는게 좋을거 같아요
빈센트랑 빈센트주랑 '재미있으니까'가 합치해버려서 "이때가 아니면 언제 세계관 최강자를 놀려보겠냐"는 마음으로 트롤링 하다가 세계를 해먹을거같음.

507 강철주 (iwZdtItTr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7:45

>>490 살해 협박을 받은 직후라()

>>494
성격상 그걸 철이가 빌거같지가 않아서 좀 문제입니다.
우연과 필연이면 본인 소원이 아니라고 해도 외부적인 기적을 투입해서 유도 할 수 있는데 이번 소원은 철이가 직접 입으로 말하는 소원이라 폭이 겁나 좁아지는것...

508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8:46

>>503
오현 : 하하하 이리와 호텔 조식 먹어야지!(조식 공짜 제공인데 안 알려주고 먹일거임)

509 빈센트주 (Nz10U5RMCE)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9:33

호텔 서비스
너무 호화스러워서 그런거 경험 없는 탓에 얼떨떨해하는것도 보고 싶네요

510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0:46

>>503 "니 뷔페 먹어봤나? 크크... 니 묵고 싶은거 맘껏 들고가 묵어도 아무도 뭐라 안 한다?" (대신 뷔페가 비싸단건 말 안 함)

>>507 그러면 역시 남은 건 호텔밖에 없네... 고급 호텔에서 1박 2일 가즈아

511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1:50

알렌: 안돼!!! 그만둬!!!(절규)

512 빈센트주 (Nz10U5RMCE)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2:17

>>507
유찬영이 껍데기(PC)와 껍데기를 통제하는 자들(참치들)의 존재를 알았으니까
대충 제4의벽이 깨져서 강철주의 의지가 잠깐 강철에게 흘러들어왔다는 식으로
'방법을 알려주세요!' 한다던지...?

513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2:42

캐릭터가 직접 끌고가는 건 어쩔 수 없음
그정도면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주는게 최선이지 않나?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마저 너무 터무니없는 언행이 아닌 이상에야 걱정하는 일은 생기지 않을 거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질러보는 것도 방법일걸요?
진짜 심각하면 한번 더 경고해줄거에요

514 빈센트주 (Nz10U5RMCE)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4:05

>>513
생각해보니 진짜 미친 짓이면 캡틴이 경고하겠네요

515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4:21

>>511 돈의 무게에 짓눌러라, 부당협상!!! 강제로 뷔페를 먹어줘야겠다!!! (로스트비프 썰어가 먹임)

516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5:47

그러고보니 혹시 답레가 올라왔었나요..?(혹시 놓친 건가?)

517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6:22

예를들면, 나는 100을 원해요 했을때
그래? 근데 나는 마음에 안들어
너한테 10만 줄테니까 나머지는 너가 알아서 해봐
하는 식으로 우회당할 수도 있고 그런거지!

518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6:45

>>516 아 PC를 꺼서... 내일 이어드리겠습니다...

519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7:14

다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캐입상 1인 1닭(농담) 이상은 어려울거 같고. 다음 우필을 노려볼게요!
그리고 막 손해도 아닌게 이번에 유찬영과 만난게 우연과 필연급이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520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8:59

덕분에 상태창에 생각보다 많은게 숨어있다는 정보도 나왔고 1레벨도 올랐고. 불완전한 파왕의 육체라는 정보도 덤으로 얻었고 말이죠. 기억이 유지될지는 불확실 하지만...

521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9:50

상태창에 생각보다 많은게 숨어있다는게 뭐지 나도 알려줘요

522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0:31

찬영좌께서 진행할때, 상태창에 캡틴이 숨겨둔 정보가 많다는 떡밥을 흘렸었어요. 물론 중간에 정보컷 당했지만!
나중에 천천히 풀리지 않을까요?

523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1:14

드래그 하며는 나오나?

524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1:14

그렇군요.. 그럼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25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1:34

아 그냥 그런 말을 했었다는 거군요! !!

52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1:36

지한주 잘 자.

527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1:38

푹 쉬세요 지한주! 좋은 꿈 꾸세요.

528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1:54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529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3:35

안녕히 주무세요

530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4:23

>>525 어떤 정보가 숨겨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단한거인듯...!

531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6:06

캡틴의 보정 효과라거나 그런 것들이 기록되어 있는 거 아니야?

532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7:22

일리가... 있어!

533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0:27

그래도 if 같은 식으로 나중에 철이랑 일상할 때 고급 호텔에서 1박 2일도 가능하겠는걸 일상요정 유찬영...

534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0:33

12가 잇어!

535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1:12

아. 말하는걸 깜빡했는데... 이때까지 우연과 필연으로 너무 찡찡댄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왜 저러지... 라고 생각하셨거나, 별 생각 없으셨다고 해도 같은 주제로 너무 오래 대화했으니 도게자 박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53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1:14

일리다리가있어!

537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1:22

라임주 기술 관해서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538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2:22

죄송할거 없는뎅!

539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2:23

>>535 아뇨 코인 100개가 들어간게 사용이 어려워지면 저라도 난감했을겁니다. 충분히 이해됩니다.

540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2:51

아니 뭐 그렇긴 한데 코인 100개 쓴 우연과 필연이 뭔가 부작용 있는 뭔가로 된거 같으면 나라도 그럴만 한데...

541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2:54

>>537 네! 편하게 말씀해주세용

542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2:58

>>533 유찬영... 그는 신인가...? (맞다)

543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3:44

>>540 마자요 저같아도 라임의 행동땜에 다른 특별반 애들한테 부정적인 영향 있을거라고 하면 되게 엄청 당황했을거예요

544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4:03

혹시 인첸트 기술 어떻게 얻었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545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4:43


>>535 아냐아냐 괜찮아. 나였어도 그 상황에선 어떡하지 하면서 짱구 노래를 틀었을껄 이거

546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5:42

감사합니다 다들... (눈물)

547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5:55

>>545 쵸코비 원샷하기!

548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6:49

말로만 하는 사죄는 역시 좀 그러니 코인 40개라도 내서 이벤트라도 부탁드려볼게요

549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7:23

>>544 아 그거! 영월 기습작전 이전에 날짜 스킵했을때 얻은거예요!
날짜 스킵하면서 그동안 캐릭터들이 어떤 행동을 했냐에 따라서 레벨이 오르거나 기술이 발전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했는데, 라임은 그때 신정훈인가? 하는 가디언한테 배웠었어요! 그사람이 로빈훗이랬나 아무튼 궁수였음!

550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7:53

>>548 강철주 안그래도 손해가 크신데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되는데...

551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8:33

에이 어장 참여하면서 손해가 어딨겠습니까. 실제로 돈이 든것도 아닌걸요!

552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8:40

>>549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553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8:52

>>548 이벤트보단 그냥 강철주가 부담을 이겨내고 진행이 잘 풀렸음 좋겠는걸!

554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9:19

>>548 엥? 그러지 않아도 돼 철주가 엄청난 민폐를 끼친 것도 아니고 말이야. 하다못해 그런 걸 하려면 마도S 찍고 그러라구!

555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9:31

>>553
철이는 신경 안써도 잘 자라는 잡초같은 무언가라... (대충 손가락 v하는 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56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0:00

>>552 솔직히 바람속성 인챈트 잘 모르겠음 써본적도 없고 계륵?(소곤소곤임!)

557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0:18

마도 S를 찍으면 공식 역적이 되기 때문에 개인당 우필 하나씩 뿌리는 수준이 아니면... (흐릿해짐)

그리고 철이도 이벤트로 받아먹은게 많으니 돌려줄때가 됐죠.

558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3:12

>>556 알렌 초기 메이킹할때 전투 방식이 검에 빛을 덧씌워서 높아진 절삭력과 열로 공격하는 걸 생각했었는데 속성 인첸트가 딱 그런 기술처럼 보여서 혹시 힌트가 있을까 해서 여쭤봤습니다.

559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4:31

프로토스 알렌...

560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5:17

미리내를 위하여!(아니다)

561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5:28

내 목숨을 카티야에!

562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5:33

아하! 그러면은 속성 인챈트 등의 키워드를 헌팅 네트워크에 검색해보거나 도서관에서 정보를 찾아보는것두 좋겠네요!!

563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6:05

>>562 오오 조언 감사합니다!

564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7:35

프로토스 알렌
폭풍(검)저그 오현

테란은 누굴까요

565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8:28

역시 총쓰는 토고가...

566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9:28

토고가 토끼고기의 약자는 아니죠?

567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9:45

토끼고기 ㅋㅋㅋㅋㅋㅋㅋ

568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9:58

테란은 역시 준혁이지.
위에서 명령 내리면서 병사를 굴리는 건 준혁이만한게 없어

569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40:47

테란은 후보가 여럿 있네요

570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42:48

>>566 토고는 일본인이니까 토끼고기는 우사기니쿠 줄여서 우니 쇼코 로 했지!

571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43:25

우사기 니쿠 어감이 너무 좋은데요!

572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43:53

라임 일본이름은 이제부터 우사기 니쿠야

573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44:27

(세상에)

574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45:10

(충격)

575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45:53

하이~ 우사기 니쿠데스?^^

576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47:21

(대충 진짜 광기를 보고 겁에 질린 표정)

577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48:56

그만둬 엄청난 자학이라고!! 아, 그런데 토끼는 옛날... 일본에서 육식 금지령을 내렸을때 새취급을 받아서 먹을 수 있었대.

578 강철주 (yEBmUN/g4U)

2022-05-08 (내일 월요일) 02:50:21

지식이 늘었다...

579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53:30

맛있게 드세요~(파닥파닥)

580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2:54:28

(크리피하다)

581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55:59

이미 족발 먹어서 배불러. 안 먹어도 돼. 아저씨 찾아가야지

582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57:38

맞다.. 갬성 꽁꽁 뭉쳐서 편지써야돼

583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2:58:05

갬성은 중대사항... 아저씨가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철이도 캐릭터뽕 차고싶다!

584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59:00

>>579 진짜 두렵다...

585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2:59:32

캐릭터뽕은.. 열심히 진행이나 일상에서 썰을 풀다보면 앆! 하고 오는것!

58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59:53

히어로모먼트... 모먼트를... 써야 해....

587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0:07

아직 철이는 빌드업이 부족하죠... (고민)

588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0:10

>>584 아니 ㅋㅋㅋ 진심으로 두려워하시는 것 같아서 무서워요ㅜㅜ
저 이상한 참치 아닌데?

589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2:10

다음 진행에선 다들 어떤걸 하실 생각이신지?

590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3:34

나는 드디어 고대하던 총을 살거야.
15만GP에 연사 기능!! 달린건데 기능을 좀 더 추가해서 검색할까 아니면 그대로 사는게 좋을까.. 조금 고민고민...

591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4:10

드디어 기본총에서 벗어나는 토고..! 활약 기대할게요!

592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4:29

(농담)

593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4:41

그리고 카지노에 갈거야. (보유 GP 2000GP)
아니 카지노 전에 의뢰부터 가야겠네... ㅠ

594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5:25

>>589 일단 이자현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해볼 생각입니다.(외로움)

595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5:34

...철이가 gp 좀 빌려드려요?

596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5:58

>>594 파이팅...! 사랑은 쟁취하는겁니다! (농담)

597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6:27

>>596 ???(???)

598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6:46

>>590 무기 검색할때 착용제한도 포함해요!
'토고가 지금 착용할 수 있는' 요런 식으로?
안그러면 비싼데 착용제한 넘어가는 템 나올수도 있음!

599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7:10

알렌 외롭구나!

600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8:25

>>595 오.... 그... 그러면 1만GP만!!! 따악 그 정도만 있으면 불릴수있어!!! 아마도.

>>598 아 그건 레벨제한으로 걸어서 괜찮아! 28~30 으로 레벨제한을 걸었거든.
아 그래도 레벨 말고 다른 제한이 있을수 있으니 착용 가능한 으로 걸어야겠네. 고마워잉
그거 말고 다른 기능은 뭐 추가하는게 좋을까? 난 연사 기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외에 다른 기능은 뭐가 좋은지 모르겠거든..

601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8:48

무기술 검 A 달성

인첸트 관련 조사

실전에서 념을 깨닫기

방어 기술 습득


할거 너무 많다...

602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09:41

>>600 철이가 아직 gp를 쓸 일이 없어서... 3만까진 드릴수 있겠네요. 다음번에 시간 여유 되시면 일상으로 넘겨드릴게요!

603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0:42

총기는 잘 모르지만 기동사격에 용이한 옵션도 좋을 것 같아용!

604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1:18

알렌... 파이팅!

총의 기능은 토고가 어느 방향의 거너가 될지에 따라 좀 다르겠네요. 지향점이 있나요?

605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2:05

예를들어 위로 폴짝 뛰어서 사선에서 총을 쏜다던가, 상대를 빙 둘러 우회하면서 두두두두 제압사격을 한다든가!

60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2:51

지향점은 그거야.
일단 상대를 무조건 짜증나게 만들면서 야금야금 갉아먹다가 한방 날릴 수 있는거.
뱀버의 올인이랑 비슷한 효과가 있음 좋겠어.

607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2:55

철이는 진행때... 뭘 하지... (고민)

알바나 좀 해볼까요. 얼마벌더라.

608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3:18

이건 저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고민이긴 한데 의념 각성자라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 기술들? 일지도 몰라용

609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3:54

알바가 망념 200에..... 3000 GP였을걸?

610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4:02

>>606
아무래도 15만gp로는 어려운 기능 일지도...!
라임주 말대로 기동타격 옵션도 좋겠네요.

611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4:46

>>609 운동회 전까지 알바를 구해보는것도 좋겠는걸요.

612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4:58

알바 망념 10당 600gp 일걸요 아마!

613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5:05

그러면 기동타격에 용이하면서 연사 기능이 달린거. 이걸로 해야겠다. 15만이니 큰 거... 바랄수는 없고...
나중에 돈 진짜 많이 얻으면 서울에 땅 있는 귀족 총포상 형님 찾아가서 사야지 히히....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와 끈 있는 귀족은 너무했어.

614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6:56

(대충 집게사장 짤)

>>61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15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7:02

총을 두가지 준비하는것도 방법 같은데요. 적의 집중을 무너트리는 연사에 용이한 기관단총이랑 사이사이 치명적인 일격이 가능한 대구경 권총 같이요

61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8:39

쌍총까지는... 돈이 우에에에엥 돈이.. ㅠㅠㅠ

617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9:14

도박으로 땁시다. (위험한 발언)

618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3:19:44

훌쩍훌쩍 슬롯머신 계속 돌려야지

619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3:20:49

헐 벌써 세시 넘었네요
저 이만 가볼게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620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21:01

굿럭. 77어장쯤에 잭팟이 터지지 않을까요?

621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21:18

안녕히 주무세요 라임주!

622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3:22:01

라임주 잘 자.
헉 벌써 3시야? 나도 이제 자야 해...

623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3:22:20

토고주도 잘자요.

624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03:22:33

강철주도 좋은 밤 보내.

625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03:26:44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26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03:32:16

알렌주도 잘자용!

627 (결국 퀄리티를 포기하고 내용을 우겨넣고 완성하는데 의의를 둔)린-과거사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4:03:26

하얀 꽃잎이 춤사위를 추며 화려하게 바람결을 타고 흩날리는 초봄의 화사한 날이다. 나시세는 손바닥을 펴고 바람결의 방향에 맞추어 가만히 팔을 올렸다. 살랑이는 꽃잎이 이리저리 팔랑거리다 좌우로 흔들리며 손바닥에 천천히 안착한다. 소녀는 눈을 깜박이지도 않고 이를 몇초간 바라보다 조심스레 팔을 내려 다른 손으로 꽃잎이 날아가지 않게 감쌌다. 눈을 살짝 감았다 뜨니 오므린 두 손 안에 흰 분홍빛의 벚꽃잎 한 점이 다소곳이 자리해 있다. 만족스러움이 소녀의 얼굴에 미소가 되어 번졌다.

"린, 뭐하는 거야?"
"와타루."

헝클어진 노란 염색모를 한 남자가 입을 쩍 벌리고 하품을 하는 모양새에 린은 저도 모르게 눈살을 찌뿌렸다. 새로 머리가 자라난 뿌리 부분이 원래 모발색인 갈색으로 물들어 지저분한 머리를 더 산만해 보이게 만들었다.

“어울리지 않게 왠 꽃놀이야? 갑자기 아가씨 때 기억이라도 떠올랐나 봐?”
“그러는 사무카와는 오늘 하루 진탕 놀겠다면서 왜 여기에 있는데? 아아 뻔하지. 이번에도 차였구나? 마음이 많이 아플테니 오늘은 내가 이해할게.”

“안 차였어!!”

정오부터 기분이 좋지 않은지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집어넣고 뚱한 얼굴로 시비를 거는 길드원이자 악우를 그대로 무시하지만 한 번 방해 받아 끊긴 감상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 잠시 생각을 이어가다 부러 더 약오르라고 웃는 낯을 하던 표정을 무엇도 찾아보기 힘든 무표정으로 바꾼다. 가라앉은 눈으로 손에 얹은 가녀린 꽃잎을 바라보다 방향을 바꾸어 감상을 방해한 동료를 빤히 바라본다.

“왜, 뭐가 문젠데? 뭘 봐?”

뿌리 부분의 염색이 풀린 불량스러운 인상의 소년이 아직도 분한지 아앙? 소리를 내며 거칠게 물어본다. 린은 고개를 살짝 갸우뚱 옆으로 기울이다 인형의 눈알처럼 보이는 풍경이 그대로 반사되기만 하는 눈으로 와타루의 거친 언동을 고요히 쳐다보다 입을 연다.

“...만약에 부스지마 할멈(길드장)이 너와 크게 사이가 갈라졌는데 하루카는 그 사정을 모른다면 그래도 하루카하고 남매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그게 무슨 개똥같은 상황이야?"
"그러니까 만약에, 라고 가정하는 거야. 일일히 흥분하지 마."
"상황설정 한 번 기분 더럽네. X발"

소년이 얼굴을 한껏 일그려 사납게 소녀를 쏘아보지만 한껏 가라앉은 붉은 눈동자에는 장난끼 한점 보이지 않았다. 참나, 마지못해 사나운 기세를 거두고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북북 긁는다.

"갑자기 왜 이딴 걸 질문이랍시고 물어보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17살에 무려 레벨 25인 초천재 마츠시타 오죠사마이니 다 뭔가 이유가 있겠지. 젠장맞을. 뭔 상관이야 그게. 어떤 일이 일어나도 하루카는 내 동생이야. 나는 하루카의 오빠고."

바람이 살랑 불어와 어느새 허리춤까지 내려온 흑발이 바람결을 따라 옅게 흩날린다. 마찬가지로 불어오는 바람에 마구 헤집는 손길까지 더해져 한껏 흙탕물에서 뒹군 길고양이처럼 갈색이 군데군데 얼룩진 금빛 모발이 헝클어진 악우가 입을 빼고 툴툴거리는 양을 바라보는 소녀의 눈에 무언가가 어른거리지만 어느새 사라지고 입가에 묘한 미소가 그려진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부드럽지만 가느다란 모발만 살랑이고 말 정도로 약하게 부는 미풍과 같은 크기의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각성자라 할지라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알아챌 수 없는 크기의 중얼거림. 그러나 린이 고려하지 못한 한 가지 오점이 있으니 그녀의 악우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소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어이, 지금 뭐라고 한거야? 음침하게 중얼거리지 마."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시위하는 것처럼 걸걸한 목소리가 거친 어조를 타고 들려오자 그제서야 소녀는 상념에서 현실로 돌아와 톡 쏘아붙인다.

"생각 없이 도박판과 여자 뒷꽁무니나 쫓아다니는 한량인줄 알았는데 하루카가 동생인 줄은 알았구나 싶어서. 멍청이는 아니구나라고 말했어."
"야!"
"하지만 사실인걸?"

저번 수요일에는 받은 주급을 모조리 포커에 걸었다가 나랑 할멈이 사장을 설득해서 겨우 빼왔고 그 주의 금요일에는 가부키쵸에서 술에 취해서 뻗대다가 야쿠자한테 걸린 걸 그 놈들을 두드려 패서 해결해야 했어. 더해서 이번 월요일에는 타 길드원에게 추근대다가 3분 만에 차인걸 위로해 줘야했고. 그리고, 저저번주랑 저번달까지 더해서 더 얘기해 줄까? 일부러 어여쁘게 웃는 낯으로 하나하나 일목요연하게 자신이 저지른 추태를 나열하는 소녀의 앞에서 그저 손을 말아쥐고 부들거리다 소년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젠장. 한순간이나마 널 걱정한 내가 미친거지."
"하아? 네가 나를 걱정한다고?"
"됐어. 망할 년아. 곧 의뢰시각이야. 알겠으니까 갈 준비나 하자고."

기분 잡쳤다고 꿍얼거리면서 획 등을 돌린다. 평소라면 말없이 응징삼아 목검을 날렸을 소녀에게서 별 다른 기척이 느껴지지 않자 힐끗 돌아본 자리에 그의 동료가 아무 말 없이 우두커니 서서 다시 벛꽃나무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이 보인다. 팍 얼굴을 찌뿌리다가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금방이라도 목까지 올라온 말을 내뱉을 것처럼 입을 우물거린다.

"...오빠가 있었어. 다정하고, 완벽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의인화 한 것만 같은 사람이었어."

그대로 흩날리는 벚꽃을 마주보고 선 자세로 고개를 돌리지 않은 뒷모습만 보여 소녀가 그 순간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소년을 알 수 없었다. 우물거리던 입이 거짓말처럼 딱 멈추고 소년은 전혀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처음 마주한 사람처럼 멍하게 눈을 끔벅였다.

"아버지가 있었어. 강인하고 한명의 인간으로서 개인의 영달을 쫓지 않고 평생을 다해 이룬 부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거목과도 같은 사람이라 딸로서 언제나 존경스러운 아버지였지. "
"..."
"아니야, 의뢰 전에 괜한 얘기를 꺼냈네. 신경쓰지 마."

아니 썅. 그렇게 심란하게 할거면 아예 얘기를 꺼내지 말던가! 멍하게 계속 소녀의 얘기를 듣고 있다 막 주의깊게 들으려 귀를 기울이던 와중 말이 끊기자 소년이 소리치며 항의를 한다. 린은 그저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귀하신 사무카와 공의 흥취를 미천한 소녀가 눈치도 없이 끊어 송구하와요. 라 한껏 꾸며낸 목소리로 비꼰다. 이에 바로 소름끼친다면서 왁왁대는 동료의 예상과 같은 반응에 만족스레 웃음을 터뜨리고 또 다시 소년의 투덜거림이 반복되며 급격히 진지해진 분위기를 떠들썩한 일상으로 되돌린다.

......

떨어진다

끝없이 꽃잎이, 벚꽃잎이 배꽃잎이 꽃잎이란 꽃잎은 한 점 한 점 그 뿌리에서 떨어져나와 이리저리 흩날린다. 활짝 피어나 그 색이 짙게 물들어 아름다움이 정점으로 차올랐을 때 툭 떨어져서 덧없이 바람에 휩쓸려 흩날리다 땅의 흙먼지에 물들어 찢긴다. 찢기고 뭉개져 꽃물이 붉은 핏물처럼 빠져나올때 즈음은 이미 그 원래의 형태는 찾아볼수가 없게 철저하게 망가진다. 하야시시타 일가, 송하무역의 부회장이자 후계자 하야시시타 준(林下 隼)과 그 장남 타이치(大地)는 장녀이자 막내동생인 나시네를 곧잘 리카(梨花)라 애정을 담아 불렀다. 이는 딸을 낳은지 몇 년 되지 않아 병으로 요절한 남매의 어머니 미사키(美桜)를 기리고 제 엄마를 막 걸음마를 익힐 때 잃어 그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의 딸에게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기 위한, 벚꽃과 배꽃, 둘 다 꽃과 같다는 뜻을 담은 애칭이었다.

소녀는 청초하지만 혼자가 아닌 다 같이 피어서 화려함을 자랑하고 덧없이 살랑거리며 흩어지는 벚꽃이 제 어머니의 삶과 같다 생각했고 며칠피다 지는 배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제 아버지와 오빠가 고결하고 순수한 정신이 배꽃을 닮았다며 설득하자 그 이름을 좋아하기로 마음먹었다.

어느 봄날 , 여자아이의 작은 손바닥에 하늘거리던 벚꽃이 내려앉는다.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다가 별 생각 없이 손을 털고 꽃잎은 그대로 땅에 떨어진다. 이를 바라보던 아이의 머릿속에 문뜩 질문 하나가 떠오른다.

"오라버니. 저는 왜 나시네인가요."

저와 10살 차이나는 늦둥이 동생의 물음에 타이치의 날카롭지만 사납기보다는 단정한 느낌을 주는 눈매가 유순하게 휘어진다. 5살배기의 고사리 손을 부드럽게 잡고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난만한 거리를 천천히 걸어가다 주어진 다소 뜬금없는 질문에 이러한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여유로운 미소를 띄우고서 답한다.

"내 동생이 순결하고 올곧은 배꽃나무같이 자라 그 음을 널리 퍼뜨려 모두를 이롭게 할 것이라며 벤자이텐 여신님이 축복삼아 그렇게 지어주라 하셨어. 그리고 아버지가 이를 따랐지."
"하지만 우리 일본인은 오래전에 문보다는 무를 숭상하지 않았어요?"

무슨 맥락에서 온 질문인가 생각하다 타이치는 제 손을 잡은채로 시무룩해진 동생의 얼굴에 아이의 몸이 약했음을 떠올린다. 순간 소녀가 나오기 전까지 열심히 읽던 책이 가디언의 업적을 기록한 위인전임이 스쳐지나가 제 동생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아챈다. 소년은 단정한 눈매를 반으로 접어 곰곰히 고심하다 아이가 답이 없는 오빠의 모습에 초조해할 즈음 입을 연다.

"리카, 정의를 추구하는 무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것 같아?"
"무슨 뜻이에요?"
"으음, 아직 네게는 어려운 말이었을까. 그렇다면 우리 리카는 13영웅님들중 어떤 분을 제일 좋아하니."

소녀가 주어진 물음에 자그마한 손가락을 접으며 자신이 아는 영웅들의 이름을 세고 고심한다. 젖살이 올라 영아기적 모습이 남은 앳된 얼굴이 사뭇 진지하게 굳어있는 것에 절로 웃음이 나오는 것을 참으며 소년은 동생의 대답을 기다린다.

"저는 마왕님이랑 검성님이 좋아요. 하지만 마왕님과 검성님 중 고르라 한다면 검성님이 조금 더 좋은데..."
"그 이유를 말해줄 수 있니?"
"그건.."

마왕님은 이 땅을 끌어올려주시고 일본인들의 모국을 돌려주셨지만 무서워요. 하지만 검성님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왠지 다른 분들과 다르게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아이가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제 의견을 조심스럽게 얘기한다.

"그래 리카는 검성님을 존경하는구나. 오빠도 검성님을 제일 좋아하는데 마음이 통해서 기쁘네. 그렇다면 검성님이 영웅분들 중에서 가장 강하니?"

자신의 말린 장미색의 검붉은 눈과 다르게 다정한 빛을 띠는 노을같이 따스한 적색 눈을 바라보며 아이는 영웅들 중 가장 강하다 알려진 사람을 떠올린다.

"아니요. 가장 강하신 분은 한국의 국왕이에요."

살래살래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답한다.

"맞아. 13영웅중 단연 강자는 홍왕님이야. 그에 반해 검성 에반 보르도쵸프님은 각성도 늦었고 마왕님과 홍왕님처럼 강하지도 않았지만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영웅일거야. 그러니 꼭 강하지 않아도 영웅은 될 수 있어 물론 검성님도 엄청 강하시니 그만큼 강하지 않은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면돼. 한 명 그리고 또 한명을 도와가면 어느새 그 한 명이 100명이 되고 1000명이 된다면 어느새 그 사람들에게는 우리도 영웅이지 않을까. 검성님도 만인을 위해 움직이셨고 이로써 칭송받으시니까."

"그런가요?"

"그렇지. 아버지께서도 그래서 헌터와 가디언을 대상으로 많은 돈벌이를 할 수 있는데도 남은 약 98%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무역업과 제약, 그리고 구호산업을 고집하시고 계신거야."

"나시네는 아버지를 존경해요."

어린아이가 순진무구하게 자신의 아버지를 존경한다고 말한다. 소년의 흔들리는 눈에 찰나지만 싸늘함이 스쳐지나 가지만 대화에 푹 빠져 흥겨워진 아이는 눈치채지 못한다. 소년은 말없이 긴 소매로 감춘 멍이 들어 욱씬거리는 한쪽 팔을 감싸쥐다 자신을 아무런 생각없이 쳐다보는 동생의 티 없이 해맑은 눈을 마주본다.

"그래, 이 오빠도 그렇단다."
'네게는 걸핏하면 언제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못난 놈이라 분노하지 않으실 테니까.'

동상이몽의 시간. 해가 서서히 져가고 푸른 봄의 하늘이 노란빛 노을에 물들어가 개가 늑대인지 늑대가 개인지 그 그림자에 가려져 알 수 없는 시간에 함껏 봄의 난만한 풍경이 젖어들어간다. 동시에 남매의 인영도 석양빛에 붉게 물든다.

린은 달렸다. 어린 시절과 다르게 길게 늘어뜨린 머리를 하나로 올려묶고서 뛰어 올라 공중에서 떨어지며 단검으로 공간을 가른다. 쩌억, 일행을 공격하던 게이트의 몬스터가 덩치가 무색하게 한번에 반으로 갈라진다.

"잘했어 린!"
"오늘도 적절한 서포트였어 하루카."
"뭐 저런걸 가지고 굳이 잘했다고."
"오빠는 아까 고블린도 속아서 애먹었잖아."
"이럴때는 동생으로서 좀 변호해주면 안되냐?"

이로부터 5~6년후 당신은 삼촌의 손을 잡고 우리를 떠나갔다. 사람을 소중히 여겼지만 성공에 더 많은 힘도 따른다 밑었던 오빠는 정론을 고집하는 아버지와 사사건건 부딪쳤고 타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지만 제 가족에게, 특히 아들에게 권위적이었던 가부장적인 아버지는 장남의 반항을 용서하지 않으셨다.

감정의 골이 되돌릴 수 없이 깊어져 끝없는 증오에 휩싸인 당신은 호시탐탐 승계권을 노리던 삼촌과 손을 잡았고 결과적으로 위기의 순간에 의념을 각성한 나를 제외한 두 사람은 서로의 엉킨 감정을 풀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흔하디 흔한 어느 가정이자 기업가 집안의 비극이다.

하지만 단 한가지 묻지못한 질문이 마음속에 남아있어 오빠.
오빠는 나도 싫어했어?

"이봐 정신차려 마츠시타, 대충 끝난 것 같은데 돌아갈까?"
"아니 아직 의뢰인이 말한 목적지까지는 멀었어."
"아오, 씨발 ㅈ뺑이 치게 할거면 돈이나 좀 더 줄 것이지. 어이, 다른 조에서는 말 없어?"
"어...아니, 잠시만"

무언가 이상한 기분에 회상을 멈추고 린은 한 발을 축으로 삼아 재빨리 몸을 돌려 한바퀴를 둘러본다. 적은 많았지만 하나당 무력이 강하지는 않았으니 레벨이 평균 10중반에 달하는 길드원들이라면 각각 6명이 넘게 한 조를 짜서 흩여졌으니 늦어도 멀리 돌아온 그녀의 일행이 지체한 시간을 고려한다면 지금쯤 연락이 와야 정상이었다.

"와타루. 하루카랑 이곳에서 빠져나가."
"갑자기? 왜 또 뭐, 무슨 일인데."

재빨리 네트워크를 통해 몇년 전 신의 안내를 따라가다 길드원들이 머무르는 숙소 앞에 쓰러진 그녀를 거두어준 보호자이자 길드장인 부스지마 미코토(毒島 美琴)와 연락을 시도한다. 연락이 이어지지 않고 부재중 알림만이 끝없이 반복되어 초조해진 소녀가 연락을 포기하고 채팅창으로 넘어간다. 단 하나의 메세지가 채팅창 한 구석 귀퉁이에 한 문장을 표기한다.

[私たちは だまされた우리는 속았다]

//모두 잘자!!

628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4:06:39

린 글연성...!

629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4:07:47

왜 깨어계시지(???)
Yo~ 강철주 좋은새벽!

630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4:10:28

그건 깨어있기 때문입니다. (?)
잘봤어요 연성! 다들 앞으론 행복해야 할텐데...

631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04:16:24

그러게여 이제 나도 자야겠다 ㅂㅇ 우필건으로 고생많았어요

632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04:18:38

다른분들이 더 고생하셨죠.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633 태식주 (7bjIf3znBs)

2022-05-08 (내일 월요일) 10:40:53

검성이 인기 많은 이유 = 검 써서
합리적 의심

634 준혁주 (/3MkNHqJLY)

2022-05-08 (내일 월요일) 10:42:08

ㄹㅇ 총성이었으면 인기 없었지

635 태식주 (7bjIf3znBs)

2022-05-08 (내일 월요일) 10:47:16

간지는 검이라고
아이언맨 슈트 입고 싸우는거 보다 아이언맨 슈트 입고 검 휘두르는게 더 멋지듯이

636 빈센트주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0:54:08

린 연성 잘괐습니다
우리는 속았습니다

637 태식주 (7bjIf3znBs)

2022-05-08 (내일 월요일) 10:59:55

배신자는 누구냐

638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11:26:09

충분히 퀄리티가 있으신 ㅋㅋㅋㅋㅋ

639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1:32:14

검은 로망이다..,

640 ◆c9lNRrMzaQ (gbmDYYxvUg)

2022-05-08 (내일 월요일) 11:49:31

70어장 소가아아암

641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1:50:55

검에는 낭만이 있다...

642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1:51:07

좋은아침!

643 태식주 (7bjIf3znBs)

2022-05-08 (내일 월요일) 11:51:34

검은 놈이 일을 잘하오
누렁 놈이 일을 잘하오

644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1:52:56

검은 놈이 돈을 잘쓰오

645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1:54:41

뜬금없이 SF 뽕이 차오른다
점심먹고 FTL 좀 해야지

646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2:10:34

우리는 속았다 ㄷㄷㄷㄷ

647 태식주 (7bjIf3znBs)

2022-05-08 (내일 월요일) 12:12:06

속였구나 샤아!

648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12:15:03

소감과 후기는 이미 썼지용

누렁 놈은 황금똥을 싼다우

649 ◆c9lNRrMzaQ (gbmDYYxvUg)

2022-05-08 (내일 월요일) 12:15:27

건강하지

650 태식주 (7bjIf3znBs)

2022-05-08 (내일 월요일) 12:17:21

카레 먹으려고 했는데 딴거 먹어야겠다.

651 ◆c9lNRrMzaQ (gbmDYYxvUg)

2022-05-08 (내일 월요일) 12:19:10

소 한마리 잡는데 650정도 나오네.
어버이날이 이만큼 지출이 크다.

652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2:20:32

소한마리 ㄷㄷ

653 ◆c9lNRrMzaQ (gbmDYYxvUg)

2022-05-08 (내일 월요일) 12:22:31

어버이날이니까 머...

654 ◆c9lNRrMzaQ (gbmDYYxvUg)

2022-05-08 (내일 월요일) 12:22:52

>>652 그래서 70어장 문답과 진행후기는 어딨지!?

655 태식주 (7bjIf3znBs)

2022-05-08 (내일 월요일) 12:23:13

어버이날이지만 출근했다.

656 ◆c9lNRrMzaQ (gbmDYYxvUg)

2022-05-08 (내일 월요일) 12:23:58

>>655 이해한다. 나는 어머니 생신때도 나갔다

657 태식주 (7bjIf3znBs)

2022-05-08 (내일 월요일) 12:27:02

ㅜㅠ

점심은 금돼지식당 김치찌개라면이다

658 ◆c9lNRrMzaQ (gbmDYYxvUg)

2022-05-08 (내일 월요일) 12:27:56

내가 도착할 즈음이면 도축하고 있을 것

659 태식주 (7bjIf3znBs)

2022-05-08 (내일 월요일) 12:29:16

소고기 회가 맛있는데

660 ◆c9lNRrMzaQ (gbmDYYxvUg)

2022-05-08 (내일 월요일) 12:30:11

몰라 내건 있겠지

661 태식주 (kqCpj.YDB6)

2022-05-08 (내일 월요일) 12:33:17

치익 치이이익 하고 구운 소고기를 소금에 찍어도 먹고
흰쌀밥에 김치랑 올려 먹어도 좋고
그대로 탕으로 끓여도 좋고

맛있겠다.

662 빈센트주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2:35:09

>>129
빈센트주의 후기

663 빈센트주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2:36:45

소한마리 맛있겠다

664 태식주 (AsgCeU5z9.)

2022-05-08 (내일 월요일) 12:37:42

닭한마리도 맛있지

665 빈센트주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2:38:29

글연성이 쓰고 싶어졌다
다른 PC들로
근데 소재가 생각이 않난다
글감이랑 캐릭터 주시면 짧게 써보고싶어요

666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2:40:10

>>654 진행 후기 대신 재활에 성공해서 개빡힘준 진행레스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

667 태식주 (AsgCeU5z9.)

2022-05-08 (내일 월요일) 12:40:53

>>665
딱히 떠오르는게 없다
>>666
!!!

668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12:41:00

소 한마리가 장난 아니네용

669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2:52:26

소...

670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3:00:50

소난다

671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3:02:08

어서오세요 윤주

672 준혁주 (/3MkNHqJLY)

2022-05-08 (내일 월요일) 13:10:30

70어장 소감문...어떤거 적어야했더라...

673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3:12:00

situplay>1596516340>22

여기에 적혀있습니다.

674 준혁주 (/3MkNHqJLY)

2022-05-08 (내일 월요일) 13:14:22

>>673 당케!

675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3:15:31

올케!

676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3:19:10

다들 좋은 점심 되세요.

677 빈센트주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3:50:48

글연성 받고싶으신분 찔러주세요
다만 소재는 제가 생각해봄니다

678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3:52:43

글 연성... 흥미는 있지만 정보 풀린게 적어서 저는 패스하겠습니다.

679 빈센트주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3:57:56

>>678
흑흐ㄱ

680 빈센트주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3:58:18

일상하실분 있나요

681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3:59:34

>>680 (빼꼼!)

682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4:04:26

>>677 (꾹!!)

683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4:06:47

>>679 철이로 뭐 나올만한게 없어서... ()

684 진언주 (tgpZQ0ssEY)

2022-05-08 (내일 월요일) 14:08:35

내일 회사 한가했으면 좋겠다
어장에 조금이라도 더 눌러붙어있게 (흐느적)

685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4:10:00

다들 어서오세요!

686 빈센트주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4:11:40

>>681
선레 써올게요

>>682
접수

687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4:14:03

(데굴데굴)

688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4:16:55

>>687
(굴리기)

689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4:17:08

(신남!)

690 빈센트 - 공터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4:22:37

빈센트의 마도가 B가 되었다. 다른 특별반 인원들 중에는 무기술을 A까지 수련한 이들이 있으니 아직 한참 부족했지만, 그래도 빈센트는 마도를 가지고 장난치는 원숭이가 아니라, 제대로 된 마도사가 되었다는 증명이라는 것에 만족하고는, C급이 아닌 B급 마도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기로 했다.



“불타는 식물원을 만들어볼까.”



그리고 빈센트가 생각한 것은 간단했다. 빈센트는 조각을 파는 집에서 나무 모양 조각상을 여러 개 샀다. 그리고 거기에 불을 피우고, 불의 흐름을 조절해 조각에 말 그대로 ‘불 꽃’이 피어나게 만들었다.



“아름답군.”



학교 공터에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만들어버린 빈센트의 감상이었다.
/1

691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4:30:54

'불 꽃'이 아름답군!

692 서 윤 - 빈센트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4:40:02

가장 이르게 피는 꽃은 동백이던가. 이미 백화초엽 만발할 시기이긴 하다만. 문득 떠오른 꽃의 조각들이 하늘하늘 거렸다. 딱히, 의념을 조절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꽃향기와 꽃을 좋아하니 그냥 두는거지. 붉은 동백 꽃잎이 눈 앞을 가로지르고 내려간다. 그 붉게 가려졌던 시야는 밝아지며,

"이게 뭐지."

진짜 뭐지?

의념의 시대에서 상식이란 단어에 효용성을 고민하게 되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게이트 안에서 볼만한 광경 아닌가? 불이 피어난 듯한 나무를 감상하며 고개를 갸웃거렸다.다행스럽게도 곧 이 풍경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아 빈센트형?"

마도의 길을 걷는 사람이며, 불의 의념을 지닌 사람
저런...예술품?을 만드는 게 이상하진 않았다. 잘은 모르겠지만 불을 좋아하는 느낌이 있지, 이 형.

693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4:50:55

"..."

불꽃이 이는 나무는 조금씬 떨어져나가기 시작했다. 불이 직접 붙는 방식이 아닌 불의 흐름을 빙빙 감싸서 불이 붙은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식이었지만, 그것으로도 구조 파괴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실망한 표정으로 나무에서 불을 거두려던 차에,빈센트는 어디선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들었다.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윤 씨?"

빈센트는 순간 서윤이 왜 자기를 형으로 부르나 혼란스러워하다가, 상황을 파악하곤 고개를 끄덕인다.

"아, 여긴 무슨 일이십니까?"
//3

694 서 윤 - 빈센트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4:58:36

화염이 피어오른 듯한 나무는 점차 타고 있었다. 재가 되는 냄새가 난다. 매캐한 향에 무심코 코 앞에 손으로 바람을 일으켰다. 드문드문 검게 그을린 나무를 바라보다 형이 하는 말에 대답했다.

"수련장까지 산책."

잠깐 당황한 기색이 보였던 것 같은데, 일순이었던 만큼 착각이겠지 싶었다.
아무튼, 로프 커넥트를 연습할 생각이었다고 덧붙이면서 불이 휘도는 나무에 다가갔다. 자세히 보니 진짜 나무도 아니었고, 그 비슷한 조각이었다. 이것도 수련일까? 컨트롤 훈련에는 좋아 보였다.

"음, 별로, 뜨거운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뜨거운 걸 잘 못 먹는 것도 있고, 꽃이 타버리니까 기피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불이랑 꽃은 좀 닮았지?"

695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5:04:45

"수련장까지 산책이라. 수련장도 좋고 산책도 좋죠. 수련장에서 온갖 전투기술들을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수련할 수 있고, 산책은 정신적으로 힘든 것을 잠깐 유예하니까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로프 커넥트라는 말에 하늘바라기 때 있었던 일을 떠올린다. 빈센트는 그 때 거의 죽을 뻔했고, 동시에 서윤을 거의 죽일 뻔했다. 어쩔 수 없었다는 참작사유야 차고 넘쳐났지만 그것이 빈센트가 그 일에 대해 아무런 유감도 죄책감도 없다는 뜻은 아니었다.

"로프 커넥트라... 그 때 익룡에게 로프 커넥트로 달라붙으셨던 게 생각나는군요."

그리고는, 불과 꽃의 공통점에 대해 짧게 고찰한다.

"불은 우리의 관점에서, 꽃은 자연의 관점에서 찰나일지도."
//5

696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5:09:31

"불은 우리의 관점에서, 꽃은 자연의 관점에서 찰나일지도."
"불은 우리의 관점에서, 꽃은 자연의 관점에서 찰나일지도."

오오

697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15:10:46

갱신.

앗 오현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오현는(은) 카피헌터에서 가짜바람검사로 진화 했습니다!

698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5:12:25

>>696 >>697
빈센트주의 멋있는 대사를 명진주가 두 번 강조하자 폭풍의 오현주가 등장했다!

699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15:12:32

그래서 찰나와 같이 피었다 사라지는 꽃과 같이 아름답다 하여
불꽃인것

700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5:12:33

일요일 출근하는ㅜㅜ!

701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15:12:47

>>700
힘내는...

702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5:15:01

저런.....

703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5:16:02

아이고.. 힘내 라임주...

704 서 윤 - 빈센트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5:18:22

"어, 그렇지. 응."

빈센트형은, 뭐랄까, 지금 느끼는 것만 생각해서 판단하자면 어, 꽤, 삭막하달까?
수련장은 그렇다치고 산책까지 효율성을 생각하는 건 어떨까 싶어.

"아- 그랬지. 재밌었는데!"

솔직히 대부분의 놀이기구는 심심한 게 헌터란 족속이니까. 꽤 스릴있는 어트랙션 체험같은 거였다고 생각한다. 스릴이 넘쳐서 실제로 내 인생이 끝날 뻔 했지만, 뭐, 어때. 지금 이렇게 살아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웃으면서 넘길 수 있다.

"그것도 그렇지만."

꽃이나 불이나 단 한 순간의 찬란함이다. 꽃이 비교적 더 길게 이어지지만, 불은 더욱 정렬적으로 빛난다.

"말장난같은 거긴 한데 꽃은 피어나는 거지만, 불도 '불을 피우다'라고 표현하곤 하잖아?"

방긋 웃으면서 말했다. 지금에서야 의념을 쓰든 라이터를 쓰든,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지만..

"옛날에는 불을 일으키려면 꼭 나무같은 게 있어야 했으니까, 불을 나무에서 피는 꽃처럼 생각한 걸까- 하고."


//6

705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5:20:50

주말출근은 삭제해야한다..

706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15:39:48

공부해야하는데 공부하기 너무싫다
갱신

707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5:40:18

공부해라!

708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15:42:02

싫어!

4시에는 시작해야지 흑흑
I want 종강

709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5:47:31

아직 종강은 멀었다!

710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5:50:56

"아... 혹시 몰라 말씀드리면, 그때 오폭을 감수한 마도를 구성했던 건 죄송합니다. 그때 제 마도 운용 능력은 C 수준으로 조잡했고, 영성을 빌려서 연산능력으로 밀어붙이기에도 영성이 부족했어서 말입니다. 지금은 마도가 B고, 좀 더 있으면 A에 도달할 테니 다음 번 의뢰에서는 더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마도 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약속드리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꽃과 불의 공통점 중에 그게 있다는 것도 생각한다. 영어로는 100% 동치되지는 않지만, 한국어로는 그 뜻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불과 꽃이냐는 말에, 빈센트는 다른 것을 내놓는다.

"모세의 떨기나무, 입니다. 영원히 불타면서도 불타지 않는 모순된 존재죠."

흔한 성경 차용입니다, 빈센트는 웃어보였다.

//7

711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5:53:32

늦어서 죄송합니다...

712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5:55:09

다른 마도 C 캐릭터들이 순식간에 조잡해졌다...! (농담)

713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6:01:20

>>712

714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6:02:45

빈센트 : 마도 C는 조잡하다.

715 서 윤 - 빈센트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6:06:16

"응? 아. 그거."

그때 보았던 화려한 불꽃을 떠올렸다. 자칫 잘못했으면 아마 나도 타죽었겠지 싶긴 했다. 하지만... 나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나는 지금 살아있지 않은가? 당시의 그 일이 꽤 깊이 남아있어 보이는 형을 보며 무심코 웃음을 흘렸다. 후드를 살짝 들어올리며 웃는 얼굴을 보여주었다. 다음에는 그런 일 없을 거라는, 묘하게 허둥대는 듯한 말이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테지?

"뭐 어때. 잘 끝났으면 됐지. 나는 말이에요? 어제보다는 내일이 좋아. 그러니까 형도 신경 안 쓰는 게 좋아!"

무엇이든 그대로 삼키면 탈이 난다.
사랑 고백, 쌉싸름한 선물, 멀리서 보는 시선, 높은 목소리, 질투와, 아무튼 영 좋지 않은 것.
에이, 다 잊고 사는 편이 편하지.

"..어, 성경이야?"

슬쩍 시선을 돌렸다. 솔직히 그쪽은 잘 모르는데.

"뭐..아무튼.."

중얼거리며 옷소매에서 부채를 꺼냈다. 만자천홍萬紫千紅, 울긋불긋한 여러 꽃의 빛깔에 대표는 역시 붉은 빛이지. 타오르는 화염은 뜨거울 수록 창백해진다 하나, 가까운 건 역시나 붉음이다. 그에 어울리게 붉은 꽃을 피우자. 의념을 섞어, 좀 더 불에 내성이 있도록 신경을 써서..
붉은 동백을 피운다.

"떨기나무 정도는 아니지만, 불과 꽃이 어우러진 나무도 모순적이라 예쁘네!"

//8
괜찮습니다!

716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6:07:48

빈센트/논란/마도 C 이하는 조잡해

717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6:15:25

"그러시다면 다행입니다."

사실 그렇게 말하면서도, 빈센트 스스로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유지할 수는 없었다. 그때의 경험으로 폭발성이 강한 기술은 얻었지만 그뿐, 정밀제어는 아직도 자신이 없었다. 데블 토큰이라, 그걸 썼다가는...

"좋은 미적 감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빈센트는 불과 어우러시는 동백을 보고, 망막에 연결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아름다웠다. 아주 잠깐이지만,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9

718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6:18:27

>>716
빈C트

719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6:19:44

빈센트:내가 잘못했다. 사과할게. 미안합니다.

720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6:22:05

갱신!

721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16:25:12

마도C가 랭크가 낮을 등급이 낮을 순 있어도

마도C 역시 위대한 기술이다

다시는 마도C를 무시하지마라

722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16:25:23

라임주 어서와

723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6:28:08

비타민 C도 뭇히마라

724 지한주 (xoQL/BznGs)

2022-05-08 (내일 월요일) 16:29:03

갱신합니다...

대략적으론 해놓았나..(흐늘)

일상도 구하고 잡담도 좋죠..?

725 준혁주 (/3MkNHqJLY)

2022-05-08 (내일 월요일) 16:29:44

70어장 기념 축사

60어장 축사를 이번주에 한 것 같은데 어쨌든 70어장이 되었습니다
문 닫기 직전의 어장이 이렇게 활발해졌다는 것은 전부 다 저의 덕분이죠
네 알고 있습니다 딱히 언급해주시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아무튼 70어장 까지 오면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어장을 전복하려던 불순 세력도 있었고, 그닥 저희 어장을 좋게 보지 않는 몇몇 관전자도 계신 것 같지만
저희 어장은 제법 괜찮게 중심을 잡았습니다. 이것은 캡틴과 다른 분들 덕이라고 해둘게요

아무튼 영웅서가 시즌 2가 순항하게 해주시고
의념을 가지지 못한 비각성자 녀석들을 2등시민으로 내리는 세계관이 찾아올 때 까지 다들 힘냅시다
-다윈주의자 대표 준혁주-

[영웅서가 시즌 2! 이런 점이 좋다]
애정있는 캡틴과 여러 방향으로 세계관을 즐기려 하는 레스주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보통 육성물 어장 하면 게임 캐릭터 처럼 성장 <-요거 중심의 플레이가 많이 보이고 뒤쳐지면 화를 내면서 분쟁어장이 갱신되는 경우도 관전으로 봐왔는데
여긴 생각보다 그런걸로 크게 문제가 생긴 것 같진 않더라구요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으로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내가 즐기게 해드리는건 아니지만

[기억하는 명장면]
한지훈 총교관이 준혁이에게 위험물 사용 허가증 넘겨주는거요
그 날 준혁주가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별의 아이 특성을 활용해봤는데 되는게 정말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돈을 구해서 특별반을 지원한다 ! (안됨)
-일반반 친구들을 만든다! (안됨)
솔직히 이 때 안된다고 말하면 안되나보다 하고 납득이나 했을텐데 꼰대질하는 현재석 비호감이었음 ㅇㅇ
그래서 지금도 말이 많거나 깐깐해보이는 npc는 무시해..

아무튼 이런걸 겪고 그럼 특별탄이나 써볼까? 해서 교관에게 갔는데 교관이 원큐에 오케이 해주니까 넘모 고맙고 괜찮은 npc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어장 기억?]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잭루소 의뢰와
태호,진언이랑 같이 간 콜로세움 의뢰?
첫 의뢰니까 무조건 기억에 남더라구요

726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6:31:15

축사 멋있어!

727 지한주 (xoQL/BznGs)

2022-05-08 (내일 월요일) 16:35:26

다들 어서오세요. 이 차 향이 좋네요. 좀 고소한 느낌이야.

728 서 윤 - 빈센트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6:38:12

별로 납득하는 기색은 아니었지만 말을 더하지는 않았다. 사실 크게 친한 사이도 아니지. 굳이 내가 더 할 말도 없는 만큼 그냥 웃었다. 나야 즐겁기도 했고, 양보를 받아서 날개도 얻었으니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 없는데 말이지.

"흐흥, 그렇지? 나는 예쁜 만큼 예쁜 걸 좋아한단 말이지!"

진심일 것 같아서, 기쁘고 당당하게 가슴을 쭉 폈다. 새삼 말하니까 다른 사람이 들었으면 재수 없다면서 인상을 썼을 것 같다. 엉겅퀴라던가 해바라기라던가. 아니면 최근에 온 투구꽃(토고) 같은 사람? 꽤 반응이 클 것 같은 사람이다.

그런 식으로 머리가 돌아가다보니, 눈 앞에 있는 형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석산을 떠올렸는데.. 지금 보면 상사화도 어울릴 거 같고? 하지만 역시 석산이지, 이 형은.

"아름답지. 곧 저물겠지만."

타오르는 것과 매달린 것은, 둘 다 피어나는 것이지만 양립할 수 없다.
이건 환상같은 거야. 그래서 더 아름답지.

729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6:38:58

나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작게 숨을 내쉬었다.

다행히 즉석으로 정보를 조합해서 만든 브리핑이 잘 맞아 떨어진 것 같았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따라 장비와 카메라를 착용하고 지한 씨에게 다가갔다.

"성급하게 행동해서 죄송합니다. 지한 씨 덕분에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저번 일반반 모의전에서도 그렇고 그녀가 정말 믿음직한 아군인걸 다시 느낄 수 있었다.



//6

730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6:39:38

갱신하겠습니다. (몸 상태가 영 아님)

731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6:40:53

아프면 자라

732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6:42:37

끼니는 제때 챙겨먹어야합니다. (어제 한끼도 안먹다가 야식으로 만두먹음)

733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6:43:41

만두 맛있지

734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6:44:53

윤이의 편입생(PC) 첫인상

토고 = 투구꽃
알렌 = 원추리
오현 = 프리지아
강철 = 댕강나무
린 = 은방울꽃

그냥 처음 보고 '왠지?'라고 느낌을 받는 거 위주!

735 지한 - 알렌 (xoQL/BznGs)

2022-05-08 (내일 월요일) 16:46:52

"괜찮습니다. 아마.. 대장은 폭탄을 제거하다가 부하를 잃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재현형 게이트를 갈 경우에는 확실히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 대처했다면 게이트의 붕괴가 가속화될 수 있는 만큼.. 지금은 잘 넘어갔으니 다행이지만.. 나중에 다른 데에 갔을 때에는 만만하지 않을 테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그러면 폭탄 제거를 위해 조금씩 움직이죠. 라고 말하며 제일 먼저는 지하였지요? 라고 하며 차들이 조금씩 빠져나오는 지하로 들어가려 합니다.

"어디에 있을 것 같나요?"
일단 도면에 있는 주 기둥들에는 다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 외에 몇 개 더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네요. 가능성은.. 주차장과 지상이 연결되는 입구 쪽, 백화점의 지하에서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입구 쪽.. 그리고 지하 주차장 천장 정도일까요.

"주 기둥이 무너지면 그야말로 시간문제니만큼. 그것부터 제거하는 걸 저는 추천합니다."
물론 주 기둥이 무너지고 입구도 폭발하면 알면서도 못 빠져나온다가 되니.. 문제지만..

//7

다들 어서오세요.

736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6:56:26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주 기둥쪽 폭탄 제거를 우선으로 움직이죠."

주 기둥 쪽 폭탄을 우선적으로 제거해야한다는 생각은 나도 마찬가지다.

주 기둥의 붕괴는 건물 전체의 붕괴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위험이 있더라도 결코 미룰 수 없었다.

"서두르는게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위험도 그만큼 커질겁니다."

나는 착용하고 있는 장비와 도면을 다시 확인한 뒤 움직일 준비를 했다."



//8

737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6:56:42

"과연 그렇군요."

빈센트가 생각하기에도,서윤의 매력은 인정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이곳저곳 세상을 쏘다니면서 온갖 사람들을 보아 왔지만, 서윤보다 아름다운 이들은 몇 없었다. 빈센트는 주관이 개입할 수밖에 없는 평가에는 (악인 선별을 제외하고) 조심스러웠지만, 서윤은 주관이고 뭐고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서윤 씨를 보면 꽃이 생각납니다. 인류의 꽃이라고 할까요."

빈센트는 그런 말을 남기고는, 동백이 불타디 않도록 화력을 낮춘다.

"이 정도면 더 버틸 겁니다."

//11

738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7:01:04

라임주 >>25에 일상 이어뒀습니다. 천천히 이어주세요

739 지한 - 알렌 (xoQL/BznGs)

2022-05-08 (내일 월요일) 17:13:04

"그러도록 하죠.."
조심스럽게 주 기둥 쪽으로 가보면 주 기둥과 제대로 붙어있는 폭탄이 여러 개 보입니다. 단순히 폭발하는 데 주력한 폭탄의 구조임에도 오히려 단순하기 때문에 더 긴장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교했다면 전자적 해킹의 방식으로도 가능했겠지만. 지금은 누군가가 뇌관을 잘라내지 않는 이상 터지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무너져야 하는 철거물에 붙이는 것이긴 합니다만."
알렌과 지한은 주 기둥의 폭발물을 해체하는 작업에 돌입합니다.

-주 기둥 폭발물을 제거중입니다.
무전기로 해체를 시작했다는 점을 알립니다. 바디캠으로 밖의 인원들도 해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구조지만 그렇기에 위협적이지.
특히 본인도 멈출 수 없는 극단적 단순성이 있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dice 1 50. = 38
알렌과 지한의 다이스 합이 200이상이 될 시. 주기둥의 폭발물을 전체 해체 판정.

//9

740 서 윤 - 빈센트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7:15:16

당당하게 말을 하긴 했는데 이 형의 반응이 생각보다 생각 외다. 그, 혼자 장난칠 때는 괜찮지만 막상 남이 그렇게 말하면 얼굴이 붉어지는 그런 게 있다. 물론, 나는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건 절대로 아니지만 나 정도면 나쁘지는 않잖아! 피어나는 입장으로써 별로 강함에 자신 있지는 않지만! 이건 객관적인 사실이다!

"..형은 생각보다 부끄러운 말을 태연하게 하는 사람이구나."

하지만 그와 별개로 이런 말이 저절로 나왔다. 부채를 살랑살랑 흔들어 뺨에 바람을 보내면서 빈센트 형을 게슴츠레한 눈으로 바라봤다. 베로니카였나, 그런 이름의 아가씨와 같이 다니는 걸 자주 봤는데 혹시..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아, 나이스?"

대충 봐도 화력이 줄어든 게 보였다.
그러면서 새삼, 불과 함께 피어있는 동백을 보자니..

"..기묘하네에."

본래 동백꽃은 일찍 피는 꽃이다보니 눈이 내려앉아 있는 경우도 있는데.
아주 반대구나, 지금은.

741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7:15:53

>>739 나 이 두사람이 다이스 굴리기 시작하면 불안해요..

742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16:32

다이스의 사랑을 받는 콤비

743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7:17:07

(불길)

744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19:01

>>738 넹! 이어올게요!!

745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7:19:54

"..."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

구조가 단순한 폭발물이지만 작은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다.

떨리는 손을 억지로 진정시켜가며 폭탄해제를 시작했다.


.dice 1 50. = 27

746 준혁주 (LWH6dPrAF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20:29

심심하니 카피페

준혁 : 이번 게이트는 잠입 위주인데 저 노인이 우리의 존재를 말하면 어쩌지...역시 그냥 죽이자

혼돈 선
태호 : 으음 죽이는건 너무하고 협박 좀 하는건 어때?

혼돈 중립
태식 : 여기 게이트에서 쓸 수 있는 화폐도 있으면 좀 챙겨가고 싶은데...

혼돈 악
빈센트 : 쓸만한 정보도 불게 하죠, 혹시 다른 가족이 있을 수도 있으니 소각도 좀 하고

중립 선
지한 : 아무리 그래도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건 조금 그렇네요

중립
라임 : 꼭 죽일 필요가 있을까? 창고에 묶어둬도 충분할 것 같은데?

중립 악
린 : 귀찮은 방식이네요 시체 처리하는 것도 귀찮사와요?, 혀를 자르는건..?

질서 선
명진 : 그건 좀...반대할거야. 할아버지를 죽인다니..그게 말이되는 소리야?

질서 중립
강철 : 무고한 사람을 죽일 순 없어

질서 악
알렌 : 죽이진 말고 조금 설득 하면 될 것 같아 (주먹을 든다

캐붕요소 있을 수 있음

747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7:20:43

에이 설마 무슨 일 있겠습니까?(플래그)

748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17:22:37

오오오 던앤던 식 성향

749 지한 - 알렌 (xoQL/BznGs)

2022-05-08 (내일 월요일) 17:26:49

폭발물을 처리하는데 집중하는 지한과 알렌입니다. 주기둥은 하나라도 무너지면.. 시한부가 되니..

"괜찮습니다."
저희는 여기에서 건강강화라는 치트키를 쓸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을 하네요. 다행스럽게도 의념이 작용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은 안도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방심은 금물이죠.

"동쪽 부근은 해체 완료군요."
지한도 조심스럽게 폭발물을 해체하려 합니다. 천천히. 하지만 빠르게. 조심스럽지만 과감하게.

-현재 백화점 외부는 통제완료.
내부를 정리하는 인원 일부를 제외하면 대피완료. 허나 안에 미처 대피할 수 없던 이나 테러범의 동료 중 도주했던 한 명이 있을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니 유의할 것.

다행인 것은 테러범의 동료라고 해도, 폭탄을 시간 전에 격발시킬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dice 1 50. = 34
65만큼 해체완료.
200시 주기둥 해체판정.

//11

750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7:26:51

부끄러운 말이라면서, 서윤은 부채로 뜨거워진 얼굴에 바람을 날렸다. 빈센트는 서윤의 반응을 보고 의아하다는 든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빈센트의 말이 도저히 귀 열고 못 들어줄 정도로 민망하고 부끄러웠나? 아니면 빈센트가 여기서 농담이라고 받아쳐야 했나.

"뭐... 그러시다면."

빈센트는 그냥 넘기기로 했다. 다음번에는 물론이죠, 그렇고말고요, 정도로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빈센트는 웃으면서 불길을 아주 조금 더 줄인다. 나무 조각상은 빠른 속도로 부서져갔고, 이 나무 조각상으로 분위기 띄우는 것도 곧 한계가 올 것 같았다.

"더 재밌는 일이 나오겠군요."

그리고, 나뭇조각이 하나씩 무너지기 시작했다.



//13

751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7:26:52

소각도 좀 하고 ㅋㅋㅋㅋ

752 지한주 (xoQL/BznGs)

2022-05-08 (내일 월요일) 17:29:35

다들 어서오세요. 오.. 성향인가요.(흥미)

753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7:33:08

"좋았어..."

해체는 순조로웠다. 건강과 영성을 강화하여 한순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게 컸다.

그 때 무전으로 태러범의 동료가 있을 수 있다는 무선이 왔다.

'이거 자칫 잘못하면...'

나는 묘하게 안좋은 생각이 나는 걸 억지로 멈췄다.

지한 씨와 게이트만 들어오면 다이나믹한 일들만 일어나긴 했지만 설마 무슨 일 생기진 않을 것이다.

지금은 폭탄을 해제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dice 1 50. = 47



//12

754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17:37:23

(머-엉)
일상 팻말 세울게요 여태 돌리지 않은 참치 환영
공부중이라 반응이 텀이 길수도 있음

카피페 잘 봤어여 d&d 테슽 하니까 그대로 중립악 나와서 놀램. 그나저나 알렌 뭐야 ㅋㅋㅋ

755 라임 - 알렌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37:31

>>25

라임 씨... 하고 대답하는 알렌은 마치 풀이 죽은 강아지처럼 기운이 없어 보였다. 한태호나 현준혁이었다면 등짝을 한 대 때려주면서 밤중에 기숙사에 안 들어가고 여기서 뭐 하냐고 핀잔이나 주었을 텐데. 알렌은 첫인상부터 예의가 발라서 왠지 다른 애들보다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어?"

그렇게 물으면서 그의 옆자리에 털썩 앉았다.
밤바람이 퍽 쓸쓸했다.

//3

756 지한 - 알렌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38:08

"망념은 적절히 분배해야겠습니다."
너무 많이 썼다가는 안되겠군.. 지한은 주 기둥에 있는 폭탄의 해체를 하면서 알렌에게 간단하게 말을 겁니다.

"다음은 지하부터 이동수단의 폭탄을 제거하며 올라가는 게 될까요."
"하지만 스테이터스를 강화해서 빠르게 제거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마지막 보스가 테러범의 동료라고 해도 폭발물 제거가 조건으로 붙어 있는 이상 제거는 보스를 쓰러뜨려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
해체한 폭발물은 저희 뒤에 수습조가 들어와 회수할 테니까요. 빠르게 해도 괜찮을 겁니다. 라고 말하고는 다시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무슨 일이 생기면 곤란하지.. 같은 생각을 지한도 하고 있지만 그건 괜찮을 것이다..

.dice 1 50. = 27
200이상시 해체완료판정
146

//13

757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38:15

>>746 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딱 어울린다!!

758 지한주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38:44

>>754 일상..(손들기)

망념 좀 차있으니. 일상은 좋죠.

759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7:39:23

>>754 (분명 절대선 캐릭터를 목표했지만 어느새 질서 악 캐릭터로 인식되어짐)

760 서 윤 - 빈센트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1:20

화력을 줄이고 해도 뿌리 내린 거목도 아니고 강인한 것도 아닌 나무의 조각은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다. 사실, 내가 온 시점에서 이미 슬슬 끝이 오고 있었지. 어쩔 수 없고, 꽃이 지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아름다웠던 터라 입맛을 쩝 다셨다.

"꽃은 지기에 아름답다고도 하지만 나는 만개한 게 더 좋은데."

심지어 저건 다시 피지도 못하잖아.
내 의념도 이런 내 생각의 영향을 받았는지, 꽃을 지게하는 것이 아니라 피우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할아버지한테 배운 거다. 그 오텀세이지 같은 할아버지. 사실 이미지라고 하면 그런 것보다는 대나무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그건 꽃 피는 게 죽는 때잖아..

"..근데 재밌는 일?"

그게 뭔데요
혹시 다 타나요?

//14

761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1:24

>>758 ㄱㅅㄱㅅ 제가 바빠서 선레 부탁해도 될까용,,

>>759 (웃겨주금)
질서선 용사인 내가 미리내고에서는 질서악 헌터?

762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2:10

>>759 절대 선(주먹을 든다)

763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2:37

https://www.idrlabs.com/kr/moral-alignment/test.php

요기 d&d 테스트가 있더라구요 모두 해줘(땡깡

764 지한주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4:22

어떤 상황이라도 괜찮으신가요?(다이스로 상황 정할 생각인 듯)

765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5:20

>>764 예스

766 지한주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6:38

.dice 1 4. = 3
1. 말벌
2. 과일농장
3. 백화점
4. 바닷가

767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6:59

철이는 질서선에 가까운 질서중립 나왔네요.

768 알렌 - 라임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8:21

"그..그게 말이죠..."

나는 라임 씨에게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설명했다.

열쇠를 두고나와 노숙한 것 부터 수상한 사람으로 오인받이 쫒겨날뻔한 이야기까지.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야기하는 도중 눈물이 나올 뻔 했지만 참을 수 있었다.




//4

769 라임 - 강철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8:42

>>235

강철 아저씨는 아직 귀를 꺼내지 못한다고 했다. 원래부터 동물 귀가 나있어서 본능을 가려서라도 귀를 숨기고 싶어 하는 나랑은 반대다. 오랜만에 귀를 꺼내 놓으니까 왠지 모를 해방감이 느껴졌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것만 아니면 펑상시에도 마음 편하게 꺼내놓고 있고 싶은데.

"미안할 게 뭐 있어."

사람들은 미안하단 말을 참 자주 한다. 별로 미안할 일도 아닌데 미안하다고 한다. 글쎄 그건 나도 마찬가지인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 괜찮다고 어깨를 으쓱여 보였다.

"있지. 아저씨는 자신에 대해서 왜 알고싶어?"

알게 되더라도 돌아갈 곳은 이미 없을 테니까 생각할수록 마음이 답답하기만 한데.

//11

770 ◆c9lNRrMzaQ (gbmDYYxvUg)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9:28

유찬영

771 지한 - 린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49:55

지한은 백화점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을 몇 장 얻었습니다. 아이템화될 만한 것을 사기엔 그렇지만. 그래도 백화점에서 파는 팝업의 식품이나.. 백화점에서 파는 옷 같은 것을 살 수 있는 정도이니..

"같이 가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거실에 누군가와 같이 갈 수 있을 만한 이가 있는지 보는데.. 마츠시타 린.. 그러니까 편입생 분 밖에는 안 보입니다. 말을 한번도 걸어보지 않은 터라 조금 머뭇거리기는 했지만. 말을 걸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러니까.. 마츠시타 양?"
제가 우연한 기회로 상품권을 얻었는데. 같이 쇼핑을 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라고 정중하게 말하려 합니다.

"거절하신다면.. 혼자 가겠지만요..."
눈을 슬쩍 피하네요

//1

772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7:50:57

윤이는 중립에 가까운 중립 선이네요
대충했긴 한데!

773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7:51:34

어서오세요 캡. 절대중립...

774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7:53:02

"후우..."

나는 잠시 숨을 골랐다.

역시 이 정도로 건강과 영성강화를 유지하는 건 망념에 부담이 있었다.

'이 이상은 자제하자.'

폭탄 제거는 순조로웠고 이후 돌발상황이 있을지도 몰랐기에 망념을 조금 아낄 필요가 있었다.

나는 조금 편안해진 마음으로 폭탄 제거를 계속했다.



.dice 1 50. = 15


//14

775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53:30

중립이다!

다들 어서오세요!

776 지한 - 알렌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56:51

폭발물에 뭔가 문제같은 게 붙어있었다면... 같은 생각을 하는 지한주는 물러가라. 일상에서만 할 수 있어도 무슨 짓거리야.

"좀 늦어지는 것 같네요.."
어쩔 수 없지만. 해체 완료가 빠르게 되지 않는다면 그만큼 시간이 촉박해지는 만큼... 초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한은 마무리가 된다면 알렌을 보고는 폭발물을 정리하고는 바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의 폭발물을 해체하며 올라가자고 할 것 같습니다.

.dice 1 50. = 6
200이상시 해체완료판정
188

777 린-지한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17:57:08

명성이라 명성치라 곰곰히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단출한 검은 색의 수첩에다가 잔뜩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써내려간다. 상태창을 아무리 확인해 볻아도 명성 1이라는 숫자는 바뀌지 않는다. 입학전에 합법이었지만 제법 화려하게 저질러서 그 이상일 줄 알았는데 정보차단을 어지간히도 잘해놓은 모양이다.

'태식씨가 말했던 백화점에 한번 들어가보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그러니까..마츠시타양?"

주저하는 목소리 언젠가 들어본적이 있는 목소리에 린은 슬쩍 고개를 돌려 저를 부른 사람을 바라본다. 결이 고운 검은 머리에 검은 눈을 한 저보다 작은 여학생이 머뭇거리면서 백화점에 갈 것인지를 물어본다.

"지한양의 부탁이니 여부가 있겠사와요. 잘 부탁드리와요."

눈을 마주하며 마찬가지로 예의바른 미소를 머금는다.

"어느 방향인지 말해주실 수 있사와요?"

778 지한주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7:57:20

아니 왜 이렇게 다이스가 추락하는거야
(시작한 다이스갓)

779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7:57:30

(낮다)

780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17:58:01

역시나 문제의 조합

781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7:58:52

>>778 망념 안쓰는거 다갓이 고증했내요(아무말)

782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8:00:12

"네. 아주 재밌는 일이 일어나겠죠."

빈센트는 손가락을 튕긴다. 하나 둘 무너져가는 나뭇가지의 단면이, 마치 용암처럼 샛노랗게 빛났다. 빈센트는 재미없는 건 딱 질색이었고, 이번에도 그랬다. 하나 둘, 작은 나뭇가지가 무너지면서 모습이 드러나고...

"모든 꽃에는 져야 할 때가 있는 법이고, 이 꽃도 그렇죠. 하지만 만개할 때만큼은 정말로 아름답고, 또 아름다워야죠."

딱, 손가락을 튕기자 나무 조각상 아래에서, 폭압이 일어나면서 조각상이 하늘 높이 솟고, 불꽃이 펑펑 튀었다. 아주 잠깐, 불꽃이 만개했다.

"재밌지 않습니까?"

//15

783 지한 - 린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02:55

뭔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지한은 자신의 말을 들어주어서 괜찮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혼자 가도 상관은 없지만.. 같이 가는 게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압구정 쪽으로 가면 된다고 하려 합니다.
다만 진짜 태식 아재가 들어간 명품관이라기보다는 의념 비각성자용 백화점 같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백린이 슬쩍 보이고, 가드가 있는 것 자체는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디부터 가는 게 좋겠습니까?"
1층은 화장품이나 명품관 같은 게 있고. 3층이 여성복 매장이려나요.. 식당가는 9층? 팝업스토어는 지하?

"아쉽게도 아이템화 된 물건을 사기엔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784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8:04:16

망념에 사용을 자제하자 폭탄 해제의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기 시작했다.

'뭔가 슬슬 불안한데...'

설마 무슨 일 있겠어. 아무일도 없을 꺼야.

나는 필사적으로 마음을 달래며 폭탄 해제를 계속했다.


.dice 1 50. = 24


//16

785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05:42

786 라임 - 알렌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06:31

>>768

"바보야. 열쇠가 없다고 그냥 밖에서 자면 어떡해? 반장 아저씨한테 연락이라도 해봤어야지."

알렌은 착하긴 한데 사람이 너무 순진해서 그런가 유도리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러시아 출신에 지금까지 방랑 생활을 했다니까 그럴 수 있다고는 해도.

"그래서, 어제부터 쭉 밖에 있었던 거야?"

알렌은 왠지 막 이것저것 챙겨줘야 될 것 같다.

"저번에 휴게실에서 왕게임 했었잖아. 안에 공유주방도 있고... 안에라도 들어가 있지 그랬어."
"일단 들어가자. 문을 열 방법은 같이 찾아줄게."

강아지처럼 움츠러든 알렌의 손목을 탁 잡아서 기숙사로 끌고 가려고 했다.

//5

787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09:37

일상 엄청 많이 돌아간다!

788 서 윤 - 빈센트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09:52

손가락이 튕기며 나무는 노란 빛을 내기 시작했다. 내부의 열로 인해 폭발하기 직전, 금이 간 틈새에서 나오는 것 같은 빛이었다. 빈센트 형의 말을 끝으로 터지는 모습을 보면 실제로 그게 맞는 것 같았다. 부채로 입가를 가리며 열기에 인상을 썼다. 만개, 만개? 나는 웃어보였다.

"화려하고 아름답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에 안 들었다. 피어난 꽃이 스러지는 건 당연한 이치다. 만개한 후에는 시간과 함께 땅에 내려앉아 다음 꽃을 위한 양분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건, 뭐랄까, 장작을 삼은 것 같아서. 꽃은 흔적도 없이 남기는 것 없이 재가 되고..
그런 마음을 티내지는 않고, 부채를 접으며 그냥 웃었다.

"나는 뜨거운 건 싫고, 여러해살이가 좋아!"

생각보다 잘 안 맞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건 나 혼자 머릿속으로만 중얼거렸다.

//16

789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09:54

진짜네

790 지한 - 알렌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0:30

폭탄이 해체되었지만 쉴 틈은 없었습니다. 주 기둥이 안전해졌다일 뿐 아직 폭탄은 남아있습니다. 특히.. 이동수단에 폭탄이 장착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빠르게 해체하면서 올라가야 하니까요.

-치직.. 테러범의 동료가 최상층에 있다는 cctv 보고가 들어왔다.
"알겠습니다. 제압 혹은 사살 또한 상정해두겠습니다."
지한은 그렇게 답하고는 알렌에게 눈짓으로 올라가자고 말하려 합니다. 일단 이 백화점에 존재하는 모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에 놓아두기에는 감시가 있을 테니. 눈에는 띄지 않지만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장악할 수 있는 관제실과 엘리베이터 통로에 가서 폭탄을 해체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잠깐 갈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관제실로 가시겠습니까. 주 엘리베이터 통로로 가시겠습니까?
관제실은 서쪽에 있고. 주 엘리베이터는 동쪽에 있는 편이니.. 그렇게 그쪽에 있는 폭탄을 해체하고 최상층에서 만나자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17

791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0:45

그러게요. 일상 되게 활발하다.

792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0:57

오! ㅋㅋㅋ 준혁주가 캐릭터를 너무 잘봤다! 결과 똑같아

793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2:05

과연 특별반의 지휘관..
사람 보는 눈이 확실해..!

794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2:47

알렌은 결과가 재미없어서 올리지 않겠습니다.(아무말)

795 린-지한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2:50

"혼자만의 여유도 중요하지만 같이 있는데에서 오는 정서적인 교류를 충족하는 것도 매한가지로 중요하와요."

자리에서 살며시 일어서 지한의 손을 살짝 잡았다가 때며 "저번 게임에서 만났지만 개인으로서 대화하는 것은 처음이니 반갑사와요." 라 인사한다. 압구정, 한국에 입국하고 몇몇 명소를 소개받았을때 끼어있었던 이름 중 하나였나. 그리 시간이 지나지 않은 얼마 전을 떠올리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말하며 웃는다. 제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좋은 경험 보다는 눈에만 좋고 마음은 아픈 시간이 될 예정이겠지만 인맥에 비하면 그렇게 쳐줄 만한 아픔도 되지 못한다 간단하게 판단해버린다.

"처음으로 같은 반 친구분과 함께하는 여유시간을 마냥 일에 쓰는 것도 좋지는 않으니 이도 소녀는 좋다고 생각하와요. 음..소녀는 별달리 생각한 물품이 없는지라 지한양이 필요한 목록부터 보는게 어떠올지."

796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3:33

https://postimg.cc/PCmrdZHd
커미션 완성됨!!

797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3:55

이쁘다 라임!

798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4:05

귀여워라

799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4:09

라임이 귀엽다!

800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4:23

하하! 작가님은 신이야!

801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5:38

>>796 새침하게 귀여운 라임이!
소소하게 화살통은 허리에 비스듬히 있는 것 같은데 등에서 화살을 꺼내는 포즈네..하는 생각이 들지만 귀엽네요!
쓰다듬으면 초당5발의 화살이 박히겠지..

802 지한주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5:58

와 예쁘다..

803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8:39

라임이 짱 귀엽네!

804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8:50

>>801 등에서 꺼내는 포즈가 이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등에도 화살통이 하나 더 있는데 한발만 남은 거라고 해요!
쓰다듬는다고 때리진 않는다! ? 하고 바라보겠지?

다들 고마워용 기쁘다😆😆

805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9:17

오오오 안쪽은 호박색이네요 라임이!

806 알렌 - 라임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8:19:55

라임 씨가 왜 공유주방 같은 곳에 들어가 있지 않았냐는 질문에 나는 기어가듯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

"공용시설에서 허락없이 멋대로 들어가 있는게 문제가 되진 않을까 싶어서..."

그 말을 들은 라임 씨는 마치 답답해 미치겠단 표정을 지으시며 내 손목을 잡고 기숙사로 끌고가기 시작했다.

"라..라임 씨? 어디로..."

나는 라임 씨의 표정을 보고는 말을 잇지 못하고 그저 라임 씨에게 끌려갈 수 밖에 없었다.


//6

807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0:18

소소하게 일상 구함!

808 지한 - 린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0:42

"사람과 사람간의 교류는 중요하지요."
망념의 해소에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도 하며, 같은 반에 있는 이들과의 관계는 유용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말을 하며 소개를 듣습니다.

"반갑습니다. 마츠시타 양."
왕게임에서 몇 번 걸린 적 있던 걸 기억합니다.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셨던가... 하는 생각이 흐르지만. 겉으로 보이는 표정은 어쩐지 멍하다. 라는 인상의 표정일 뿐입니다.

"음.. 그러면 방의 전기주전자가 망가졌으니 가전 쪽으로 올라가보는 것도 좋겠군요."
지한이 망가진 것을 의념으로 멈춰뒀어도 반발력은 존재하니. 언젠가는 완전히 망가지겠지요.

"가전은.. 6층 정도네요."
소형가전과 대형가전, 그리고 주방에 필요한 물품들(접시나 주방기구)이 늘어서있는 공간입니다.
왜 6층이냐면 지금 지한주의 물리적 위치가 찐 백화점이라서 그렇다(?)

//5

809 지한주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1:38

다들 어서오세요. 또 일상을 구하기에는 3멀티는 밖에선 힘들지...

810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2:26

밖에서 2멀티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811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2:58

난 집에서도 멀티 못하겠던데..

812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5:07

"혼자서 괜찮으시겠습니까?"

지한 씨는 내 물음에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하긴 바보같은 질문이였다. 지한 씨 정도의 실력자를 내가 걱정하는건 어불성설이다.

"저는 관제실 쪽으로 가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부탁드립니다 지한 씨."

나와 지한 씨는 그렇게 각자 목표한 장소를 향해 발걸음을 서두르기 시작했다.


//18

813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5:57

"그러시다면."

빈센트는 서윤과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빈센트가 불로 만든 모든 것들, 꽃을 포함해서, 그것들은 순간 크게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오래 지속될수는 있었지만, 문명 사회에서 목적 없이 지속되는 불은 파괴의 전조였으니 오래 피울 수도 없었다.

불은 그렇다. 아름다웠지만 영원할 수 없었고, 그것이 새로운 세대를 위한 기초가 되는 방식도 한없이 폭력적이었다. 빈센트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빈센트는 내색하지 않았다.

"마도 수련을 하면, 끝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을 만들지도 모르죠."
17

814 라임 - 알렌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8:27

"무슨 소리야. 너 기숙사에 안 살아? 안에 있는거 다 우리건데 무슨 허락이 필요해."

세상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마를 짚었다. 오늘 아주 알렌에게 기숙사에 있는 시설을 맘대로 사용해도 된다는 걸 알려줘야 할 것 같다.

"어디긴. 기숙사지. 너 여지껏 밥도 못 먹었을 거 아냐."

돈도 안 가지고 나왔다면서. 으이구.
성큼섬큼 걸어서 알렌을 데려다 놓은 곳은 기숙사 주방이었다.

//7

815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29:34

>>805 이쁘지! 명진주 어서와요!

816 지한 - 알렌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31:11

"....걱정되는 것 같아도 괜찮습니다."
어중간하더라도 할 일은 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엘리베이터라고 결정되자 고개를 끄덕이고 지한은 엘리베이터 쪽으로 뛰어가다시피 합니다.

중앙관제실은 지하 쪽에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통로보다는 가까웠지요. 관제실 내부의 조금 깊숙한 곳에서 폭탄이 발견되었습니다. 폭탄은 조금 복잡한 형태였지만.. 알렌이라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제거할 수 있을 겁니다. 관제실에는 cctv 화면도 일부 보입니다. 최상층에 조끼를 둘둘 둘러맨 누군가가 중앙광장에 앉아있다가 알렌이 보는 것을 감으로 알아챈 듯이 cctv를 보며 씩 웃어보입니다.

-계획을 망쳐져서 참 유감이라고 친구?
-하지만 뭐.. 그래도 폭발하기만 한다면 메세지는 확실해지겠지!
-와볼 테면 와보라고!
그가 하하 웃으면서 총을 들어 cctv를 향해 격발하자. 소리와 함께 화면이 파삭 깨지고 그 cctv가 먹통이 됩니다. 하지만 중앙관제실에 언제까지고 머무를 수는 없지요. 부 관제실로 가야 합니다. 부관제실은 중간층 정도에 있군요.

-알렌 씨. 엘리베이터 내부 통로의 폭탄은 해체되었습니다.
마침 지한의 메세지도 옵니다. 부 관제실 하나의 폭탄만 처리하면 알렌도 최상층으로 올라가는 게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817 지한주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31:42

다들 어서오세요.

818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35:52

라임이 귀엽다.

819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37:04

고오맙다!

820 알렌 - 라임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8:38:17

라임 씨가 나를 대리고 온 곳은 기숙사 주방이였다.

"아! 끼니를 거른 것을 신경쓰시는 거라면 괜찮습니다. 이 정도 굶는건 익숙해서..."

라임 씨는 내 말을 듣자 더 험악한 표정을 지으셨고 나는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왜 열쇠를 두고 나와서...'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기에는 늦은 것 같다.


//8

821 서 윤 - 빈센트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40:13

나쁜 사람은 아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당장 선택지가 없었다곤 하나 나를 태울 뻔한 것에 사과도 해왔고. 본인은 아직 신경쓰는 눈치였다. 단지.. 새삼 떠오르는 그 맛이 간 눈빛이라거나, 대화 사이에서 언뜻언뜻 보이는, 아마 나와는 맞지 않을 그런 틈새가 이 사람에 대한 판단을 재고하게 만들고 있었다. 만병초, 인가.

"그게 등불이었으면 좋겠네."

그래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비단 불꽃이라 하더라도, 아니 오히려 불이기에 파괴적이지 않을 수 있었다. 인류의 발전은 불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지 않나. 만드는 것에 사용되며, 사람을 이끄는 등불 역시 타오르는 것이다.

하지만 이 형에겐 어떠려나?
모르겠네.

"길치는 아닌데, 가끔 좀 헤매거든!"

그저 방긋 웃었다.

//18

822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41:01

오오냐아!

823 지한주 (/QPBdjzuB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43:33

사실 3멀티.. 못할 건 없긴 한데.. 너무 독점처럼 보일까봐?

824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44:20

저는 멀티를 하면 기빨리는 기분이 들던데..!

825 진언주 (tgpZQ0ssEY)

2022-05-08 (내일 월요일) 18:44:32

다들 안녕하세요!!!

라임이 귀여워
기여어

826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8:47:23

"지한 씨 긴급상황입니다! 지금 자폭조끼를 착용한 테러리스트가 옥상에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나는 빠르게 폭탄을 해제하며 지금 상황을 지한 씨에게 알렸다.

"녀석은 테러를 어떻게든 대중에게 노출시킬 생각입니다."

아까처럼 폭발력에 집중한 단순 무식한 폭탄보다는 나은 폭탄이였기에 해제는 거의 끝난 상태였다.

"녀석은 저희를 유인하는 듯한 말도 했습니다. 섣불리 다가가는건 위험할겁니다."

대중에게 보일 폭탄인 만큼 그 폭발 규모도 클 것이 분명하기에 섣불리 다가갔다간 그대로 폭발에 휩슬릴 것 이다.

나는 폭탄 해제를 마무리하며 지한 씨에게 상황설명을 끝냈다.


//20

827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8:48:17

(2 멀티로 인해 실시간으로 체력이 삭제되는 중)

828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48:25

멀티는 힘들어-

829 지한 - 알렌 (z9KoWn2NKk)

2022-05-08 (내일 월요일) 18:53:17

-그렇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상층에 가지 않을 순 없습니다.
최상층에도 폭탄이 꽤 설치되어 있을 테니까요. 라고 말하며 지한은 그럼 알렌씨는 어떻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밖의 본부에게도 전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럼 최상층이 아닌 그 밑밑층에서 만날까요? 라고 말합니다. 층층마다 설치된 건 아니라 다행인가.. 싶은 지한입니다. 의념 때문인지. 최상층을 제외하고는 전부 해체는 완료되었으니...

"대중에게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한은 생각을 하면서 알렌과 합류하기 위해 아까의 연락으로 결정된 장소로 향하려 합니다. 자폭조끼의 테러리스트..들이 아닌게 다행인가?

830 라임 - 알렌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53:31

"자. 봐봐. 저기 조리대 보이지? 냄비 같은 것도 맘대로 써도 괜찮아. 의외로 요리하는 거 좋아하는 애들이 많아서 냉장고에 카레나 반찬 같은거 소분해있는거 꺼내서 데워먹어도 돼."
"... 배 안 고프면 밥은 나중에 먹자. 일단 방문 여는 게 먼저니까. 거기 잠깐 앉아있어 봐. 반장 아저씨한테 연락해볼게."

일단 알렌을 의자에 앉혀놓고 김태식 아저씨한테 기숙사 마스터키가 있는지 연락해볼 생각이었다.

831 윤주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8:53:35

진행 당 한 번, 30개를 지불하여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되돌리기 가능. 단 진행 지문을 받은 당일만 되돌리기가 가능함.

사이트 보다가 찾은 건데
생각해보니까 코인 활용도 중에 이런게 있었네..?

832 라임 - 김태식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53:51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반장]

833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54:20

진언주 어서와요! 고마워!!

834 김태식-라임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57:21

[?]

835 라임 - 김태식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58:07

[기숙사 마스터키 있어?]
[알렌이 열쇠를 두고 나와서 방에 못들어가고 있는데]

836 김태식-라임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18:58:56

[반장이지만 그런거 없는데;]
[창문으로 못들어가나?]

837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00:29

"알겠습니다. 그곳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지한 씨 말대로 위험하다는 이유로 옥상에 가지 않을 수는 없었다.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데...'

뚜렷한 해결책이 떠오르질 않는다.

의념의 속성이 변화하기 전이였다면 폭발을 역으로 제어해서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겠지만 이젠 부질없는 이야기일 뿐.

나는 일단 지한 씨와의 합류를 위해 발걸음을 서둘렀다.

838 라임 - 김태식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9:01:08

[아 저번에 창문 넘다가 걸려서 혼났다고ㅡㅡ]

[일단 알았어]

839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9:02:19

"그런 해석도 가능하겠군요."

인간은 불과 너무나도 오랫동안 함께해왔다. 불은 태운다. 뜨겁게 열을 가한다. 빛난다. 그 모든 것은 파괴적일 수도 있었고, 창조적일 수 있었다. 나무를 태우는 불은 인간을 따뜻하게 품었고, 파괴하는 불은 그 열로 진흙덩어리에 생명을 불어넣었으니.

빈센트는 불을 하나 만든다. 작지만, 충분히 밝고 뜨거웠다.

"이 정도는 위험하지 않고 괜찮겠지요. 아마도..."

라고 말하면서도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 도로 꺼버렸다.

"이건 나중에 생각하는 게 좋겠군요."

//19 막레 부탁드려요

840 알렌 - 라임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06:01

'나 이 상황 어디서 본 거 같은데...'

기억났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카티야와 떨어져 버리게 되었을때 카티야는 밴치에서 울면서 내 이름을 부르고 있었고 주변 사람들은 그런 카티야를 달래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카티야가 참 한심에 보였는데 내가 그 상황이 되니 이젠 웃지도 못하겠다.

나는 일단 라임의 눈치를 보면서 냉장고에서 적당히 음식을 꺼내 밥을 먹기 시작했다.


//10

841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10:50

새벽까지 공부하다 뻗고
일어나서 다시 공부하고...
이것저것 할일 하다가 다시 쉬다 오니 이 시간....😭

모두 안녕하세요!

842 지한 - 알렌 (hVfd75IXWc)

2022-05-08 (내일 월요일) 19:10:51

-그럼 본부에는 제가 전달하겠습니다.
본부에 전달하는 듯한 목소리가 슬쩍 들립니다. 돌발 사태가 발생할 시 테러범 혼자만의 일이 된다면 나쁘지만은 않기는 합니다. 그야.. 최상층 조금만 날아가는 거랑 건물 전체가 박살나는 건 좀 다르니까요.

"알렌 씨."
합류 장소에서 지한은 알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의논한 뒤 올라가서 맞서야겠지요.

"일단 테러범의 동료이자 테러범인데. 생각보다 허약한 편이라고 합니다."
cctv 화면을 일부 본 결과 폭탄의 기폭은 본인이 누르는 순간이라고 하며. 폭발력은 어느 정도 있지만 더러움을 우선시한 세팅이라고 하더군요. 간단하게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종류를 말하려 합니가.
그러니까 피와 살점을 퍼트리는 그런 종류라는 건가?

"다행히도 인질은 없습니다만."
그렇다면 슬슬 의념을 끌어올려 단숨에 기절시켜 제압한 뒤 폭발물을 벗겨내는 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지하지도 못하는 속도라던가. 라는 말을 하네요..

843 서 윤 - 빈센트 (i0sgBEiMj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11:06

극단적으로는 태양도 불덩어리고 말이지.
빈센트 형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는 모르지만, 조금 더 온건한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자그마하지만 밝고 따뜻한 불을 피우는 것을 봤다. 그것이 꺼지고 나서는 슬쩍 형의 눈을 봤다.

나의 꽃은 피우는 데에 특화가 되어있다고 한다. 같은 의념 속성이라 하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발전한다는 뜻이다. 의념 속성이란 그 사용자의 이상을 품는 것이니 당연한 일이다. 그럼 저 형의 불은 어떤 불꽃일까.

"..어?"

문득 고개를 들어 본 하늘이 어둑했다. 너무 오래 있었나. 불꽃이 밝아서 눈치를 못 챘다.
아까 만개하던 불꽃에 흐트러진 후드 모자를 바로 쓰고 빈센트 형을 보면서 입꼬리를 올렸다.

"빨리 가야겠다!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훈련은 하고 싶거든!"

그러며 주먹을 쥐었다. 그리고 쫙 펼치니, 내 손바닥에서 꽃 한아름이 터져나왔다. 리빙스턴데이지, 꽃말은 평화.

"이반 갈게! 좋은 하루 보내!"

나쁜 사람은 아니고, 친해진다면 좋을 것 같으니,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다고는 생각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 : 이 형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묘하게 쎄하네...

844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11:10

강산주 어서와~

845 지한주 (hVfd75IXWc)

2022-05-08 (내일 월요일) 19:11:49

다들 어서오세요.

846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13:19

>>725 ?
콜로세움 그거, 미돌체 게이트면 준혁이 등장하기 전의 일 아니에요?
당신 누구야!ㅋㅋㅋ
농담입니다.ㅋㅋ 관전해서 인상깊으셨을 수도 있죠. (끄덕

다들 연성이랑 뉴짤이랑 잘 봤어요...!
린 과거사....소속되었던 길드가 통수맞아서 와해된 건가요....
라임주 새 커미션 멋지다! 귀엽다!

847 빈센트 - 서윤 (.5kv8diwS2)

2022-05-08 (내일 월요일) 19:16:57

수고하셨습니다

848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17:55

>>831 저는 진작 알고 있었습니당!
그래서 지금은 코인 여유분이 있으니까 여차하면 되돌릴 정도는 남겨두려고요.

요즘은 아득한 자아 있으니까 되돌리기 쓸 일이 더더욱 없어졌긴 하지만요...?

849 라임 - 알렌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9:19:10

반장 아저씨가 마스터키 같은건 없다고 했다. 그럼 결국 창문을 넘어야 한다는 건데. 1층이나 2층이면 알렌보고 그냥 뛰어서 들어가라고 해도 되지만 그 이상이면 벽을 타기도 어려운데.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알렌이 배가 많이 고팠는지 냉장고에서 뭔가를 꺼내서 먹기 시작했다.

"... 천천히 먹어."

그리고 정수기에서 물을 한 컵 떠와서 식탁에 내려놓으며 알렌에게 방이 몇 층이냐고 물었다.

"너. 방 몇층이야?"

//11

850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0:28

강산주 어서오세용!

저는 잠깐 바람쐬러 나갔다가 개구리를 봤어요
깜짝 놀랐다!

851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1:01

"인지하지 못할 속도..."

나는 그녀의 말을 들은 뒤 대답했다.

"거꾸로 상대가 인지할 수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나는 손에서 빛을 일으켰다.

"제가 한순간 강한 섬광을 일으키겠습니다. 지한 씨는 테러리스트가 섬광에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에 접근해서 제압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나는 나의 생각을 지한 씨에게 설명했다.

852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1:01

개구리...많이 컸나요?

853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1:38

아뇨 쪼그맸어요! 얼룩덜룩 청개구리?

854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1:54

우왕....

855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5:52

청개구리들.. 대체 어디로 들어오는거야 이 자식들은
왜 자꾸 내 방에서 튀어나오는거냐구

856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6:28

그리고 아직 일상 구하는 중!
8시 되기 전까지는 구한다!

857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7:12

개구리 귀여운데 갑자기 폴짝 뛰어서 깜짝 놀라는게 무섭다!

저는 일상 두개 돌리는중이라!!

858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7:44

>>855 고생하십니다...

앗 그러면 저랑 하실래요? 저도 슬슬 일상 구할까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 안에 안 끝나면 제 현생 때문에 며칠 걸릴 것....

859 알렌 - 라임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9:09

그렇게 눈칫밥을 먹고있으니 라임 씨가 물 한잔을 떠다 주시며 나의 방 층수를 물어왔다.

"방 층수 말인가요? 3층에 배정받았습니다. 왜 그러신가요?"

방 층수는 왜 물어보는 것 일까?

나는 라임 씨의 질문에 의문을 가졌지만 일단 눈앞에 식사에 집중했다.


//12

860 지한 - 알렌 (T59oRpqoSE)

2022-05-08 (내일 월요일) 19:29:24

"섬광을 인지하여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만든 순간 손에 든 것을 누를 가능성도 있으니...."
올라가는 통로가 두 곳이니. 알렌 씨가 일종의 협상을 할 것처럼 시선을 끌어주시고 제가 뒤에서 손을 공격해 스위치를 떨어뜨리는 순간 섬광을 발생시켜 주십시오. 라고 말하려 합니다.

만일 그것에 동의한다면 지한은 이쪽 계단으로 올라가고. 알렌은 테러범과 마주볼 수 있는 저쪽 계단으로 올라가게 되었겠지요.

"아아. 왔냐?"
덜떨어진 제거반 나으리 때문에 우리의 원대한 계획이 완전히 망했다고? 이거 어떻게 책임질거야? 라면서 알렌을 보며 비아냥거립니다.

"최-소한 우리 리더랑 동료들은 당장 풀어주는 게 맞겠지?"
당연한 것을 말한다는 듯 말하는 테러범의 사각에서 지한이 은밀하게 다가와 신속한 속도로 테러범의 손과 함께 스위치의 연결까지 자르려 합니다.

861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30:28

>>858
나야 좋지!
안 끝나면.. 하루에 한두개씩 하다보면 언젠간 끝나겠지!
선레는 다이스?!

862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33:04

>>861 상황에 따라 결정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원하시는 상황 있으세요?

863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35:21

>>862
어.. 딱히 원하는 상황은 없는걸!
내가 선레 쓰게되면 회전 회오리 슛 때린다고 공 터트려먹는 태호를 들고오려고 했는걸! (뭔

864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36:06

뭔가 깜박한 거 같더라니 이걸 찍어놓고 안올렸구나....
강산이도 중립!이네요!

865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37:59

>>863
어엌ㅋㅋㅋㅋㅋ그렇군요!
저는 그냥 태호야 노올자!시전하려고 했는데..그 상황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일단 그러면 다이스 굴립니다!
홀이면 저 짝이면 태호주!
.dice 0 9. = 9

866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38:00

나는 테러범이 눈치채지 못하게 지한 씨의 행동에 신경을 기울이며 협상을 시작했다.

"일단 진정해주세요. 살아야 리더분이랑 동료들을 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나는 사람 목숨을 수단으로 생각하는 녀석들이 싫다. 그게 남의 목숨이든 자신의 목숨이든.

지한 씨는 그 사이 신속하고 은밀하게 테러범 근처에 거의 다 다가간 상태였다.

나는 미리 정해둔 손 사인으로 섬광을 내보낼 예고를 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들어주신다면 다른 분들도 다 무사할 수 있다니까요!"

그 순간 엄청난 광량의 섬광이 옥상을 뒤덮었다.

타이밍은 좋았다. 이제 지한 씨를 믿어야한다.

867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19:38:45

다들 안녕. 집에 모르는 곤충이나 작은 동물이 들어왔다면 창문이나 하수구를 의심해야 해.
에어컨이 있다면 실외기랑 연결된 그... 통로를 의심하는 것도 좋아.

특히 G나 M은 하수구에서 주로 나오니까 하수구 청소 잊지 마.

868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39:41

이런 상황에서 9가 나오네...
아 근데 저 상황이 너무 재밌어보인다 (?)
번복해서 죄송하지만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869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39:46

>>865
오레노 캇치데스~~
선레를 기다리겠다 음핫핫

870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0:05

앗 오케이! 금방 써올게!

871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0:40

>>867
하수구나 에어컨은 아닌 것 같은게 내 방에서만 튀어나와가지고..
창문에 문제가 있나?

872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1:03

>>867 토고주 안녕하세요.
G가 ㅂ선생 M이 서생원인가요?ㄷㄷ

873 라임 - 알렌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1:26

"아니... 별건 아니고. 반장도 마스터키는 없대서. 그냥 밖에서 창문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아."

그나저나 알렌을 밥을 잘 먹는다. 아직 기숙사 생활에 적응을 못한 것뿐이지 밖에 혼자 둬도 굶지는 않을 것 같다.
밥 먹는데 옆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조금 부담스러울 테니까. 냉장고를 뒤지니까 '태호꺼' 하고 이름표가 붙은 바나나우유가 하나 있었다. 그래서 냅다 꺼내 먹었다. 안 먹은 척해야지.

"근데 평소에 창문 잠그고 다니진 않지?"

바나나우유를 반쯤 마시고서 알렌에게 넌지시 물었다.

//13

874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1:54

>>871 개구리면 역시 창문 쪽일지도 모르겠네요...

875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2:12

토고주 안녕하세용!

876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2:14

>>871 방에서만? 창문을 한 번 살펴벼고 창문이 아니면 외출할때 옷가지에 붙어서 오는 경우일 것 같네.

>>872 M은 모기야. 미칠것같은 날파리의 줄임말이기도 하지.

877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3:56

>>876 아....!!! 맞다 모기.........으으어어....감사함니다...

그러고보니 슬슬 쌀나방도 보이던데 모스큐브라든가도 구해둬야겠네요...

라임이 태호 바나나우유 스틸해써...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878 지한 - 알렌 (ubVjCuwbdM)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4:27

"하? 난 그냥 여기서 죽어도 상관없어! 당장 해오라고!"
내가 뭐 빙다리헛바지처럼 보여? 어? 이 손의 스위치를 당장 누르면 중앙광장은 폭파되고 너는 백화점 밖으로 나가서 추락사라고 추락사!

"하하.. 그것도 나쁘지 않네?"
음흉하게 웃는 모습으로 달각달각거리는 스위치를 어루만집니다. 난처해보이는 표정을 보인다면 그것대로 좋다는 악랄한 인간상이군요.

"눈빛이 불손하다?"
지금 당장 누를까? 어? 라고 말하는 사이 지한은 굉장히 근처까지 잠입합니다. 고개를 끄덕이지도 않고 눈짓으로만 대화를 나눈 뒤.. 지금!

"끄아아아악!!!"
섬광이 나타남과 동시에 지한은 테러범의 손을 공격해 스위치를 떨어뜨리고 뒷목을 가격해 기절시키려 합니다. 그런 뒤 섬광이 빠르게 잦아들면 지한은 알렌을 불러 빠르게 구속시킨 뒤 폭탄조끼를 벗기려 합니다.

"이 폭탄과 중앙광장 위에 설치된 폭탄만 제거하면 임무는 완수됩니다."
조끼를 조심스럽게 벗겨내려 하네요.

"완수를 하게 된다면.. 마무리는 본대에게 맡기고 슬쩍 빠지면 되겠군요."
라고 말하는 지한이네요.

879 한태호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7:37

" 간다! "

기숙사 마당의 한 구석.
잔디가 짧게 자라있는 곳에서 배구공 하나를 손에 들고 정원의 바위를 바라본 채 힘차게 기합을 외치더니,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 회전~~ 회오리~~~ 슛! "

우렁찬 기합과 함께 태호의 손에서 뻗어나간 배구공이 정원의 바위에 강하게 부딪히고.. 그 충격과 내부의 급격한 압력 변화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펑 하고 터졌을때

" 위이이이일스으으으은!!! "

태호는 오열하고 맙니다.

// 1!

880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8:00

윌슨을 죽였어!!!!!!

881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9:32

>>873
내 바나나우유!!
>>874 >>876
지금 창문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사실 개구리 들어와도 귀여우니까 딱히 상관없긴 하지만.. 키우는 동물들이 먹을까봐 무서워서 (?

882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9:49:57

태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초딩아!!!

883 알렌 - 라임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0:46

"창문인가요... 잠기진 않았습니다."

러시아에서 비해 더운 날씨라 나는 거의 창문을 열어둔채 생활하고 있었다.

"그런데 괜찮을까요? 누가봐도 수상해 보일거 같은데"

3층 기숙사를 창문으로 들어간다니 내가 봐도 수상한 사람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것 같다.


/14

884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1:19

아니 윌슨ㅋㅋㅋㅋㅋㅋㅋ

885 토고주 (GTTSQ3CwcA)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1:30

조금 큰 강아지나 고양이, 뱀 같은 애들이 덥썩 먹으면 많이 무섭지.. 기생충 같은 거 감염될까 겁나기도 하고.

886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1:52

>>880
윌슨은 죽었어! 이제 없어!
>>882
이 회전 회오리 슛을 극한으로 연마하여, 정원의 바위를 깨부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 때의 한태호가 얼마나 강해져있을지 기대되지 않아?

887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2:20

윌슨은 도당체 ㅋㅋㅋㅋㅋㅋㅋ

888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4:50

커미션 한번 검색해봤다고 온 구글 광고가 아트머그로 도배되는구만...

>>884 >>887
하지만 공 하면 당연히 윌슨이잖아? 우리 모두의 친구!

889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4:52

맙소샄ㅋㅌ

890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4:58

윌슨: 저주..하겠다... (아무말)

891 강산 - 태호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6:39

한퍈, 오늘은 가야금을 어디서 연습할까 고민하며 잠깐 기숙사에 들르려던 강산은...
펑 하고 뭔가 터지는 소리에 좀 더 걸음을 서둘러서 종종걸음으로 숙소 건물에 들어선다.

"뭐야? 무슨 일이야?"

잠시 마당을 둘러보며 상황을 파악한다.
터진 배구공의 흔적, 그리고 울상이 되어 오열하는 태호.

"너였냐. 저거 가지고 놀다 터트렸나?"

그리고는 오열하는 태호에게 다가가 등을 토닥여주려 한다.
아무튼 뭔진 모르겠지만 슬퍼 보여서.

//2번째.

892 진언주 (tgpZQ0ssEY)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6:57

윌슨ㅋㅋㅋㄱㅋㅋㅋㅋ

893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7:53

저녁 먹고 옵니당!

894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8:21

지한 씨의 신속하고 정확한 행동에 감탄하면서 나는 지한 씨의 말에 따라 나는 옥상에 폭탄을 찾아 제거하기 시작했다.

"후우..."

마지막 폭탄에 제거를 마치고 나와 지한 씨는 뒷처리를 본대에 맞긴 뒤 슬쩍 자리를 빠져 나왔다.

"지한 씨 덕분에 살았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같은 특별반인게 정말 의지가 됩니다."

지한 씨 덕분에 위기를 넘긴 순간을 떠올리며 나는 지한 씨에게 감사를 전했다.

895 라임 - 알렌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19:59:04

"수상해 보여도 어쩔 수 없잖아. 오늘도 밖에서 자고싶어?"

단호하게 톡 쏘아붙이면서 바나나우유를 마저 먹었다. 지금은 밤이니까 누가 보면 더 수상해 보이긴 하겠지만, 창문을 넘는 것 정도는 조용히 순식간에 처리해버리면 그만이잖아.

"밥 다 먹었으면 대충 놔두고, 문부터 열고 와서 정리하자."

일단 밖에서 방 위치를 확인하고 알렌이 3층을 뛰어서 올라갈 수 있는지 먼저 물어봐야겠다.

//15

896 진언주 (tgpZQ0ssEY)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0:43

맛저하세요!!!강산주!!

897 린-지한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1:43

다른 사람과 원할한 관계를 유지함은 좋다는 원론적인 조언에 고개를 끄덕인다. 어쩐지 반갑다고 인사하는 멍한 얼굴이 무언가를 떠올리는 것 같기도 하여 살짝 눈을 접어 잠시 지한을 유심히 바라보지만 별 다른 낌새는 없어보인다.

'모의전때와는 전혀 기백이 다른데 원래 저런 성격인가'

시선을 거두고 그저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다.

"가전제품이라면 소녀도 보아야 할 품목이 있을 것 같사와요. 소녀는 입국한지 얼마되지 않아 지리에 밝지 않으니 실례하겠사와요."

//6

898 태호 - 강산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4:01

바위 앞에 터져버린, 윌슨의 잔해를 망연히 바라보며 지난 추억을 떠올렸다.
시내 문방구에서 널 처음 만났을 때, 내 방에 가져와서 네 이름은 이제부터 윌슨이야! 라고 말했을 때, 합동 필살기를 만들자며 의기투합하여.. 정원의 바위조차 깨버리자고 함께 다짐했을 때! (전부 오늘 하루동안 있었던 일이다.)

" 어째서 날 두고 먼저 떠나버린거야, 윌슨.. "

그렇게 울상을 지으며 추억을 회상하던 중 강산이가 다가오더니 곧 내 등을 토닥여주기 시작했다.

" 가지고 놀다니! 나와 윌슨은 합동 필살기를 연구하던 중이었다고! "

크흑. 다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하지만 내가 이렇게 주저앉아 울고만 있는 것은 윌슨도 바라는 바가 아닐테니, 난 다시 일어나야만 해!

" 부조금은 500gp부터 받고있어. "

참고로 윌슨은 오늘 시내 문방구에서 50gp에 사왔다.

//3!

899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4:18

맛있게 드세요 강산주!

900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4:26

강산주 다녀와랏!

901 지한 - 알렌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6:25

마지막 폭탄까지 제거되고. 본대에 테러범과 해체된 폭탄들의 처리르 맡기고 슬쩍 빠져나옵니다.

"저 또한 알렌 씨와 같이 의뢰를 나가서 꽤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 괜찮습니다."
지한 혼자였다면 저 테러범을 어떻게 제압할지 고민을 좀 했어야 했을 테니까요. 섬광을 비추는 식의 해결방법은 가장 온건한 편이었을 겁니다.

"그럼... 마무리된 것 같으니.. 나가도록 합시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들 앞에 나타난 게이트의 출구를 가리킵니다.

//막레로 받아도 좋고, 막레를 주셔도 괜찮습니다.

902 알렌 - 라임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6:58

나는 먹은 식기를 대충 정리하고 라임 씨와 내 기숙사 방 밑으로 다가갔다.

"3층 높이로 뛰는거 말인가요. 신체를 강화하면 가능할 거 같습니다."

나는 조금 꺼림직한 느낌이 들지만 그녀 말처럼 뾰족한 방법도 없었기에 창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택했다.

"잠겨있지는 않더라도 닫힌 문을 매달려서 여는건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할까요?"

나는 라임 씨에게 물었다.



//16

903 ◆c9lNRrMzaQ (gbmDYYxvU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8:00

소한마리는 열다섯에겐 무리였습니다.
배터지게 먹고도 남아서 보내줘도 남음

904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9:43

부롭당 나도 소줘

905 지한 - 린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9:46

"그렇군요.."
조금 밝지 않다면 신 한국의 가전 쪽과는 다른가.. 싶은 생각을 합니다. 뭐지. 아직도 220v랑 110v의 차이가 있는 건가? 같은 생각을 지한주는 하고 있지만 그건 차지하고서라도.. 지한은 린을 안내하려 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할 법한 제품은.. 이쪽인가?

"이쪽 가전제품이 할인을 조금 하고 있네요."
늘씬한 가전제품들이 늘어서 있는 한 매장 쪽을 가리킵니다. 매장이 인기가 괜찮은지. 고객을 응대하는 사람도 많아보이고.. 들어간 사람들도 만족스러운 얼굴로 사서 나오기도 하네요.

"마츠시타 씨는 이런 가전제품은 좋아하십니까?"
어떤 예술가와 콜라보를 한 제품이네요. 디자인적에 에술가의 주 종목인.. 그림 디자인을 좀 반영한 제품입니다.

906 알렌 - 지한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09:46

"네 지한 씨도 수고하셨습니다."

나는 지한 씨를 따라 게이트의 밖으로 빠져나왔다.

급박한 상황은 있었지만 이번 게이트는 나에게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 경험이였다.

나는 지한 씨와 인사를 나눈뒤 각자 다음 할 일을 위해 해어졌다.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지한이 역시 믿음직해!

907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12:23

한우.. 맛있겠다...

908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14:46

다들 어서오세요.

알렌주도 수고하셨습니다.

909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15:37

21시 안에 어장을 갈아버리자!

910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0:16:30

(가능한가?)

911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17:17

#도와준 세력에 대한 보답품 의견 모집중 #

힌트 : 북해의 길드장께선, 자신의 아래 있는 길드원들을 많이 아끼신다고 하시더군요. 아주 평범한 길드원이라도 말입니다. 그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가면 좋을겁니다.

토고주 : 비싼 치료제
강산주 : 앨범
태호주 : 한우 선물세트
명진주 : 치료제나 음식
지한주 : 1회용 스크롤

912 라임 - 알렌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17:30

"창틀에 한 손으로 매달려서 문을 연 다음에 올라가서 들어가면 돼. 어때.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누가 오는지 망 봐줄 테니까. 한번 해볼래?"

사실 조금 불안해서 대신 해줄까도 싶었지만 별로 친하지 않은 남자애 방에 혼자 들어가긴 좀 그러니까. 방 창문이 보이는 기숙사 뒤편은 조용하고 어두웠다. 저번에 여기서 다 같이 바비큐 파티를 했었지?

//17

913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18:39

>>911 홍삼젤리

914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18:52

>>913
(꿀밤)

915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19:28

홍삼젤리가 왜!!
그럼 녹용즙하자

916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0:21:54

포션같은 소모성 아이템이 무난하겠죠 아무래도.

917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25:26

소모성 아이템으로 의견이 모이는군

918 알렌 - 라임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27:04

나는 라임 씨의 말을 듣고 조금 거리를 벌린 뒤 도움닫기를 했다.

타악!

강화한 신체 능력으로 창문을 향해 나아가던 나는

쨍그랑

그만 힘조절을 잘못해서 창문을 뚫고 기숙사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

어떻하지


//18

919 린-지한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3:04

가전제품을 모르지는 않지만 한국과 일본의 규격이 다를 수도 있고 또 명가의 아가씨라는 사람이 직접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매한다는 사실이 의심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여 린은 침묵을 지킨다.

"소녀가 현대미술에는 조예가 깊지 않은지라 잘 모르겠사와요."

정확히는 현대미술뿐만 아닌 전반적인 예술사에 대해 넓고 얕은 지식만이 남아있다. 불가항력으로 배움의 단절을 경험한 그녀는 뒤틀리는 속을 누르고 지한이 지목한 상품을 찬찬히 살핀다.

"선이 부드럽고 전반적으로 점,선,면의 규격화된 형태가 아닌 그림의 요소를 활용한 바를 보아서, 디자인 면에 있어 뜨거운 추상을 주로 하는 화가로 보이와요. 사용자분들의 정서적 안정에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사온데,"

한번 숨을 들이쉬면서 문장을 띄우며 여유를 두고 묻는다.

"지한양은 좋아하시와요?"

920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3:11

아 ㅋㅋ 창문을 깨면 어떡하냐고

921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4:18

아무튼 라임 때문임(아니다)

922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4:45

뭐?!!

923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5:09

뭐? 누가 창문을 깼다고??

924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5:54

ㅋㅋㅋㅋㅋㅋ

925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6:19

창문 비싼건데

926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6:28

>>919
+하자면 일본은 여전히 100V를 사용하고 주파수도 지역마다 양분되어있다고 한다...

927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7:20

영서세계관에서 어떨지는 모?르지만?

알렌이 창문수리비 내야겠네

928 이름 없음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9:53

"뭐.. 저도 그다지 조예는 깊지 않으니까요."
유감스럽게도 지한은.. 명가의 자제지만...
예술 그게 머에요? 라고 반응할 수 밖에 없었다.. 그치만 수련수련수련의뢰의뢰의뢰 그렇게 살아온 게 그냥 없어지지는 않으니.. 린이 말하는 말을 듣는 표정이 여전히 멍한 느낌이라 가늠하긴 힘들지만.. 와.. 엄청나다. 같은 느낌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매우 높은 수준의 식견처럼 보이네요."
그런 말 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냥 예쁘게 보였다는 말을 하면서 그럼 이 전기주전자가 괜찮을까 싶은지 직원에게 물어보고는 하나 구매하려 합니다.

"6000gp이내의 가전이라면 상품권 내의 금액이니.. 골라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이네요.

929 지한 - 린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0:42

>>928 오 나메가..

930 강산 - 태호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2:01

"...어, 그래."

강산은 태호의 반응에 뻘줌하게 손을 치운다.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잠깐이었지만 표정도 마음도 갈팡질팡이다.
장난일 것이라 짐작하고 있었으면서도.

"식권으로 줘도 받냐?"

학교 식당의 식권 한 뭉텅이를 내밀며 말한다.
그렇다고 또 장난기가 죽은 것은 아닌 것이다.

//4번째.

931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2:41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알렌군...ㅋㅋㅋㅋㅋ...

>>913 어 근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을지도요?
각성자용 홍삼젤리나 홍삼포 스틱 있을 법 하지 않나요??

932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7:07

22 ◆c9lNRrMzaQ (/K3f8haNKw) Mask

2022-05-07 (파란날) 21:36:51

예 머시냐

70어장 고맙고 대강 지금까지 느낀점이랑 좋아하는 명장면, 내가 가장 기억나는 어장 경험 써오십쇼.

보상은 기술 숙련도 10% 드림

70 어장 감상문 안쓴 사람은 써와라!

933 태호 - 강산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7:56

" 안될 것 없지. 마음이 중요한거 아니겠어? "

그렇게 말하며 강산이 내미는 식권 뭉탱이를 받아 든 태호는, 정원 바위쪽으로 다가가더니 윌슨의 잔해를 들곤 분리수거 쓰레기통을 향해 휙 던져 안착시키고 다시 강산을 향해 몸을 돌렸다.

" 하늘에 있는 윌슨도 기뻐할거야 "

식권 살 돈을 굳혔으니 이걸로 나중에 윌슨 2호기 3호기를 사와서 다시 연습해야겠는걸
언젠가 저 정원의 바위를 회전 회오리 슛으로 박살내는 날까지..!

// 5!

934 라임 - 알렌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8:25

쨍그랑?

...

알렌이 야구공도 아니고 창문을 깨버리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깨진 유리 따위에 알렌이 다치진 않았겠지만 오밤중에 큰 소란을 일으킨 게 제일 문제였다. 다 놀라서 뛰쳐나오는 거 아냐? 일단 깨진 유리부터 수습하고...

해서, 얼른 높이 뛰어서 뻥 뚫린 창문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 쨍그랑!

그만 방향 조절을 잘못해서 옆 창문을 뚫고 기숙사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창틀을 붙잡으려고 했으면 이럴 일 없었는데. 이게 다 알렌 때문이다.

"..."

//19

935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9:14

그치 홍삼젤리 괜찮지? 애들 생각하면서 하나씩 오물오물하란말이야 할배야

936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49:33

그 와중에 옆창문으로 들어가는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937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1:18

오늘도 화력이...

938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3:16

옆 창문을 깨고 들어가는건 뭐얔ㅋㅋㅋㅋㅋㅋㅋ

939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4:16

오현 : 뭐야! 내 창문! 오늘 행주로 닦고 신문지로다가 빡빡 닦았는데!

940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5:09

창문(과거형)

941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5:40

벌점 제출 해야겠구만

942 강산 - 태호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6:29

"하하...."

강산은 태호의 반응에 뻘줌한 웃음소리를 흘린다.
최소한 바닥에 묻는 시늉이라도...아니, 애초에 배구공 잔해니까 그냥 버리는 게 맞긴 하구나.

"근데 너 주무기 검 아니었냐? 전투 기술 또 배우게?"

필살기를 언급하길래 물어본다.

//6번째.

943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6:36

(창문의 잔해를 본다)

944 알렌 - 라임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7:32

내가 창문을 깨고 방안으로 들어오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쨍그랑!

라임 씨가 남아있던 한 쪽 유리창을 뚫고 내 기숙사 방안으로 들어왔다.

"..."

"..."

이 보다 더하짐 못할 정도로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라임 씨 아마 내 표정도 다르지 않으리라.

"...일단 치울까요."

결국 나와 라임 씨는 창문을 깨면서 생긴 소란에 대한 사과와 뒷처리로 인해 그날 밤을 꼬박 세게 되었다.



//20 막레도 좋고 더 받아주셔도 됩니다.

945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1:09

오우......
대형 사고....ㅋㅋㅋㅋㅋ

946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2:19

ㅋㅋㅋㅋㅋ 밤중에 창문 두번이나 깨고
막레로 받아도 될까요! 재밌는 일상이었어요!

947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3:14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주제의 일상이 평범하게 끝나면 안돼죠. ㅋㅋㅋㅋ

948 태호 - 강산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6:02

" 엉? 아니? 다른 기술 배울 생각은 없는데.. "

갑자기 그걸 왜 물어보나 하다가, 윌슨과의 합동 필살기 이야기를 했던것을 떠올리고 아. 하는 짧은 탄성과 함께 말을 이었다.

" 합동 필살기니까! 윌슨과 함께해야 의미가 있는거라구, 검을 쓰면 정원 바위 정도야 그냥 단칼에 베어버릴수도 있는걸. "

실제 전투에 사용할 목적은 아니고.. 그냥 윌슨 가지고 놀기의 일환이다.
필살기라고는 하지만, 그, 있잖아. 약간 학교에서 애들이랑 같이 축구할 때 필살! 독수리 슛! 하면서 찬다던가, 그런거. 뭐? 그런 경험 없다고? 난 있어!
이것도 어떻게든 써먹어보자면 나중에 애들이랑 바닷가 놀러갔을때...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지도?

949 태호 - 강산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6:29

>>948
7번째!

950 강산 - 태호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1:20:51

"아하, 배구 한정 필살기...."

강산은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다.

"듣고보니 그렇네. 지금 우리라면 바위 정도야 뭐....근데 고 윌슨 씨는 방금 돌아가시지 않았나...? 너...설마?"

그리고 절규하는 사람을 묘사한 어느 명화처럼 양 손으로 뺨을 감싸며 과장스럽게 경악하는 표정을 지어보인다.
진짜 경악한 건 아니고, 장단을 맞춰주려는 모양이다.

"그 윌슨은 몇 번째의 윌슨이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윌슨들을 희생시킬 생각이냐! 어?!"

태호의 어깨를 잡고 흔드는 연기를 시도한다.

//8번째.

951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1:25:02

그런데 농담식으로 오현이네 방 창문 깨졌다고 했는데 그렇게 해도 될지?

같은 편입생이라 옆방일 가능성이 높으니 왠지 좋은 일상 소재가 될거 같은데

@라임주 @알렌주

952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1:27:42

(오너가 진지충이라 개그 센스가 망한 편)

강산이는 오너보단 덜 진지충인 방향으로 굴..리려고 하는데....
음...혹시 강산이놈이 선을 넘거나 잇기 곤란하거든 언제든지 말해주십셔...

953 알렌주 (VNUYDEF4BI)

2022-05-08 (내일 월요일) 21:28:45

>>951 원하신다면 그러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954 태호 - 강산 (M2jIPkAqqY)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1:57

" 그렇지! 나중에 나랑 배구할 일 생기면 이 기술을 조심하라고! "

의기양양하게 소리치곤, 정원 바위쪽을 잠깐 바라봤다...가 강산의 말에 0.3초정도 어떤 표정을 지을지 고민한 뒤 만화영화에 흔히 나오는 목적을 위해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하겠다는 악역의 표정을 지어보이며 뒤돌았다.

" 그게 중요한가? 얼마나 많은 윌슨이 희생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기술의 완성이다. "

이 다음에는 과거를 추억하는 사연있는 악당의 표정.
시선을 살짝 올려 강산의 뒷편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에 무언가를 그리는듯한 눈빛을 지어보인다.

" 그것이... 최초의 윌슨과 나의 약속이니까. "

캬, 만화영화 한편 뚝딱이네

//9!

955 태호주 (M2jIPkAqqY)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2:40

엥 아냐 괜찮아!
스팸굽고 어머니 링피트 연결해주고 오느라 늦었어!

956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3:02

>>951 저도 괜찮아요!

졸리다 퇴근하고싶다

957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5:26

>>955 앗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늦어서 걱정했다기보다는 제가 그냥 개그력이 딸리는 걸 걱정한 거라서....!

어우 근데 역시 태호랑 태호주 앞에선 한수 접어드려야겠는데요...😆👍👍

958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5:42

라임주 파이팅입니다...

959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7:07

고마워용! 4시간 반동안 가만히 앉아있으니까 죽을거같음!

960 오현주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7:17

일상용 떡밥이 하나 뚝딱생겼다

961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7:45

일상용 떡밥이 하나 생기다니.

일상 또 구할까..(고민

962 진언주 (tgpZQ0ssEY)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8:59

70 후기!

70어장 느낀점!
영웅서가 .. 진행을 하거나, 캡틴이 풀어주는 떡밥 같은걸 보면 볼수록 넓고 깊은 세계관에 감탄하는 곳이죠..
사실 우리 어장 느낀점 딱 이걸로 설명할수 있지 않나요
짜릿해
늘 새로워
영웅서가가 최고야

명장면!!

진언이 명장면은 당근빳따 히모 썼을때죠!!!
그리고 다른 진행 명장면은 가장 최근에선 역시 각 캐릭터들이 A급으로 성장했을 때의 묘사겠네요
캐릭 개개인마다 각자의 답을 찾아내서 벽을 격파하는 것! 그냥 최고입니다!

어장 경험!

어.. 가장 강렬한건 역시 다른 분들이랑 똑같이 유찬영이 제 4의 벽을 넘은거겠네요
처음에 이게 뭐지? 했다가 어.. 싶었다가.. (끄덕) 좀 놀려보고 싶었는데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요 ^p^...

그리고 별개지만 내일까지만 어장에서 늘러붙어있을수 있다는게 너무 눈물나요
제가 조금만 더 강해서 공대장을 때려눕힐수 있었다면 좀 더 있을 수 있었을텐데 (눈물)
그래도 눈팅은 할거지만요 데헷★

963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1:40:05

진언주 군대가용?!

964 태호주 (M2jIPkAqqY)

2022-05-08 (내일 월요일) 21:42:05

>>957
강산주도 재미있어! 걱정하지 마!
진지충이라니, 세상에 그런 건 없다구! 좋은 츳코미라면 모를까 >.O

965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1:45:31

>>963
와.. 말넘심...

966 ◆c9lNRrMzaQ (k52WmGuPdU)

2022-05-08 (내일 월요일) 21:45:52

오늘의 Tmi.

벽을 깬다는 것은 그 캐릭터의 변화나 마음가짐의 변화를 가정하며 생각한 시스템이다.
즉 벽을 깨는 것으로 캐릭터의 행동이나 마음가짐을 바꿔갈 수 있는 장치인 것.

967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1:46:58

>>966
맞아! 태호는 벽을 깨면서 태호주의 마음가짐을 바꿔줬어! (캡틴:?

968 라임주 (tfdhmk6iTQ)

2022-05-08 (내일 월요일) 21:47:04

>>965 이게 왜 말넘심이야!!!!

>>966 나도 벽뚫고싶다! 얼른 s찍어야겠다!!

969 태식주 (E64Dof.MzQ)

2022-05-08 (내일 월요일) 21:47:12

왜 태호주 마음이 바뀌는데

970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1:47:56

그게 바로 벽의 의미로군요.

진언주는 게임이이야 이신감

971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1:50:52

벽이라....

972 강산 - 태호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1:51:32

"그, 그런....! 어떻게 그럴 수가...!"

마치 만화영화의 악역 같은 대사를 하는 태호에게, 강산 또한 그런 만화영화의 등장인물처럼, 눈을 크게 뜨고, 팔을 들어올리며 과장되게 경악한 척을 한다.
그리고 다음 대사를 떠올리려는 듯 잠깐 멈칫하더니...

"그게....그런 게, 무슨 소용이야! 그런다고 최초의 윌슨은...돌아오지 않을텐데!
그 이상의 무고한 희생...내가 막겠어!"

...악당의 악행에 놀라면서도 그에 대적하는 등장인물처럼 말해본다.

"아, 근데 나 터지는 소리 듣고나서 온 거라 제대로 못 봤어. 나중에 보여주라."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며 태도가 급변한다.

//10번째.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한데....? 근데 잘 모르겠는....? (밈알못)

973 토고주 (pdKqdzmTI.)

2022-05-08 (내일 월요일) 21:51:52

마리오 점프 마리오 점프 벽을 뛰어넘는다 마리오 우아아아아앙~! (게임 오버 브금)

974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1:52:25

>>968
어떻게 진언주보고 군대나 가라고 할 수 있어! 진언주가 상처받아서 울고있잖아! (진언주 : ?
>>969
약간 나는 대략적인 틀만 짜두고 어장 뛰면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타입인데, 좀 그게 차곡차곡 정리가 안되고 갈팡질팡하는 상황이었거든!
근데 캡틴이 그걸 딱 정리해줘서 나도 아! 하고 깨달음을 얻은 것 같은 느낌이야!

975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1:58:35

진언주 안녕하세요.
그죠...벽을 돌파하면서 애들이 성장하는 거...멋집니당...

>>963 아뇨 진짜 군대가 아니라 온라인 게임이래여.
파티 레이드 컨텐츠 때문에...

>>964 태호주....! (감동!)

캡틴도 안녕하세요!
오오....그런 거...좋죠...
수치상의 스펙만 높아지는 성장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성장해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스레를 찐으로 육성스레로 만드는 무언가라고 생각합니당!

976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0:58

일상 이어야 하는데...

977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1:13

사실 저도 태호주랑 비슷한 타입이라서...
앞으로 마주할 깨달음의 벽에 대해서는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

978 태호 - 강산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1:27

" 죽음은.. 끝이 아니다. 내가 최초의 윌슨을 기억하고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진하는 동안 아직 어떤것도 끝나지 않은거야. 흥, 네가 이해할거라는 기대같은건 하지 않았다. 막고 싶다면 막아보시지! 나와 윌슨의 유대를 이길 수 있다면! "

놀라하는 강산을 바라보고 오른손을 앞으로 뻗어 반쯤 펼치며 어딘가의 장작위키에 사진 아래로 큰 따옴표 말풍선 안에 볼드체로 쓰일만한 대사를 내뱉어준 뒤, 이어지는 급변하는 태도에 맞춰 손을 내려 후드티 주머니에 찔러넣곤 평소대로 돌아왔다.

" 오케이! 나중에 윌슨 사오면 문자 보낼게! "

쓸데없이 대사를 많이 쳤더니 괜히 목마르네. 냉장고에 넣어둔 음료수나 마실까..
더 밖에서 할 것도 없으니까 말이지-

" 안으로 들어갈래? "

라면서 오른손을 후드티 주머니에서 꺼내, 엄지로 등 뒤를 가리키며 물었다.

// 11!

979 강산주 (T09o8Rps0w)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1:49

강철주도 안녕하세여!

980 ◆c9lNRrMzaQ (k52WmGuPdU)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2:01

깨달음의 벽 : 하하 너희들의 이해와 성장에 대해 보도록 하지
다재다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스주들 논문 다 조졌다

981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2:29

반갑습니다!

982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3:00

반가워요 강철주!

응애 명진이는 어른 명진이가 될 수 있을 것인가

983 ◆c9lNRrMzaQ (k52WmGuPdU)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3:02

그래 철이는 목표 정했고?

984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3:28

(아무 생각이없다)(조짐)

지한: (저런게 내 안의 망령이라니)

985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3:58

어떤 목표 말입니까 캡?

986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4:03

캡하~

>>627 과거사 연성 코인 받아도 될지 물어볼게요!

987 ◆c9lNRrMzaQ (k52WmGuPdU)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4:14

>>982 사실 명진이는 뭐라하지..
깨달음에 대해 유도해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나쁜 버릇? 그런 것들이 너무 많아서인지. 그걸 무시하고 아 그거지! 하곤 그냥 자긴 원래 그랬다!! 식으로 행동하려 할 때가 많음.

이게 시스템적으로는 어쨌든 벽을 넘은 거는 되는데.. 캐릭터 스스로 성숙할 기회가 되진 않은 듯 함.

988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4:21

주문 영창, 마도진, 촉매, 수인을 모두 활용한 정통 마도라던가? (집착

989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4:54

정통마도특) 로망임

990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4:54

지한주 내가 지금 좀 졸려서(feat:4시새벽연성) 잠시 킵해도 될까

이거 큰일났네 일상 4번 돌려야하는데

991 ◆c9lNRrMzaQ (k52WmGuPdU)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5:01

>>986 10. 이 이후로는 그림이든 글이든 포함해서 정산 못 받음.

992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5:30

>>989
(끄덕(엄지척(코쓱

993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5:49

>>991
열심히 위키 작업을 해야겠구만요 감사합니다

994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6:04

촉매... 마도에 촉매가 필요한게 있을까요? 이것도 좀 구닥다리 취급인가.

995 태호주 (7Pv4ssqBm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6:54

...그, 오?잉박스에서 나오는 망고라던가? (대체

996 명진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7:04

>>987 스스로 성숙할 기회....뭔가 여러모로 찔리긴 하네요 확실히;;; 참고하겠습니다!

997 지한주 (cJFj0ll0aI)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7:12

아 킵해도 괜찮습니다.

998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7:22

(촉매가 너무 비싼데)

999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7:25

대운동회 전까지 우필을 사고야 말리라()

>>994 흑마술에 제물이 필요하다고 한걸 본것같은데

1000 린주 (YCThseYKUc)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8:06

>>997

1001 강철주 (dPq7HQMzZM)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8:10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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