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25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67 :: 1001

◆c9lNRrMzaQ

2022-05-04 23:55:53 - 2022-05-05 22:56:48

0 ◆c9lNRrMzaQ (VfoRa2fht2)

2022-05-04 (水) 23:55:53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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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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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849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1:46

국물이 얼큰하네!

850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1:51

내일... 노트북 빌려서 진행 다 정리하고..
기술 항목이 추가가 많이 되겠네요.

851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2:25

기술... 신입들 시트가 잔뜩 들어와서 그런거같네요.

852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3:00

>>851 그것도 있고 최근에 주기술 랭크를 올리면서 새로운 기술을 얻으신 분들이 좀 있으시니까요...!

853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3:01

다른 캐릭터들 시트 보면서 느낀게 태식이 기술 가짓수가 적다는걸 알았다.

854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3:31

뚝배기보다 장맛이네

855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3:35

>>852 ! 하긴 무기술 a랭크나 마도 b랭크나 이것저것 있었네요.

856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5:49

이제 슬슬 화력도 좀 따라잡았겠다....

.dice 0 9. = 3
홀 - 일상을 구한다
짝 - 질문을 받는다

857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6:03

일상맨!

858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6:10

>>829 태호 절망 ㅋㅋㅋㅋㅋ

859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6:49

"고등학생이 자랄 때던가요?"
"그런 이들도 있긴 있지요."
그래.. 지한아 너도 좀 자라야 하지 않을까? 아니 키 말고 기술들 말이야. 나 대부분의 기술들 다 C나 D 찍고 싶은걸.

"빌런의 자녀도 동경하거나 그럴 수 있지요."
빌런의 자식인데 가디언이나 평범한 헌터가 되는 그런... 종류도 있긴 있을지도 같은 생각을 하는 지한입니다. 아니 근데 그런 종류의 롤플레잉도 로망일지도..?(괜히 범죄자 특성이 있는 게 아닐 것이다)

"바다.. 갈랐다구.. 같은 것만 아니면 되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파리를 두동강내는 건 못한다는 말에 뭐 저도 아직 못하니까요. 같이 대답하고는..

"앉으실래요?"
라고 묻네요. 모래톱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은근 할만하다. 뜨끈뜨끈한 모래찜질은 못해도.

860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7:25

바다... 갈랐다고...

861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7:29

기술이랑 별개로 NPC항목 정리할 위키러 구함.
50코인 줌

862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7:37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태호군....

>>857 딱히 그렇진 않습니당....
요즘 현생이 바빠서리...

863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7:49

(오늘 하신 기술효과 관해서 말한 거였지만)
(뭐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가)

864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7:54

어.. 제가 할순 있읍니다. 그나저나 항목?

865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9:11

아무튼 그래서 짧게 일상하실 분 계신가요?

866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9:34

>>862 현생이 더 중요하죠.

867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9:41

NPC칸 내 기억에 정리 최근들어 정리한 적 한번도 없는걸로 기억해서

868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0:06

저... 아직 모바일+다른 사람하고 일상중
2연타라 다음 기회에 손 비시면...

869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0:27

"한창 자랄때지. 여자 애들은 그 신체적인 성장이 중학생이면 끝난다지만 단순히 큰다는게 신체적으로만 크는 것도 아니고"

사춘기다 보니 감성이 복잡할때고 한창 자신만의 자아를 잡아가는 중요한 시기가 보통의 고등학생이다. 원래라면 애들한테 뭐 죽이고 부수는 걸 보여주면 안된다. 라고 증조부님이 말씀하시곤 하셨다.

"그것도 그렇지. 주변의 시선이 좋지는 않겠지만 그런 애들이 있다면 잘 챙겨줘야겠네"

혹시라는게 있다. 당장 특별반뿐만 아니라 미리내고에 그런 애들이 있다면 차별을 하면 안되겠지.

"응?"

앉겠냐고 묻는 지한이의 말에 잠시 모래를 쳐다보다가 고개를 끄덕이고 앉는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면 수영복의 계절이 오겠는데"

870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1:00

>>867 진행에 나온 npc추가하고 정보 갱신만 하면 될까요?

871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1:56

오늘 안에 또 어장 갈수있갔다.

872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2:03

>>867 엇....듣고보니 그렇네요.
기존항목의 정리가 아니라 그사이 새로 등장한 NPC들의 추가가 안 되어있네요....

저는 힘들 것 같지만요...

873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2:04

그런데 잡담으로 나온 정보도 다 넣어야 하는건가

874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2:47

>>868 이해합니다....(끄덕

875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5:29

"...."
ㅂㄷㅂㄷ... 중학생 때 끝이라니.. 매우 충격적인 말을 들은 기분인 지한입니다.

"...아니요. 고등학생 되어서도 성장은 가능할 겁니다."
신체적 성장이 끝난다라는 말에 무심결에 나온 말입니다. 아니 끝나면 안돼! 아니 진짜 내가 160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155는 찍어야 좀 볼만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말을 하는 지한이네요.

"너무 키 차이가 나면 그것도 애매한거 아닌가요.."
누구라고 해도... 라는 말이 덧붙여져서 다행이군.

"그렇지요..."
그런 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 흔히 보긴 어려울까?

"수영복인가요?"
멋없게 선수용 수영복 같은 통짜 수영복을 입는 지한이인가. 근데 그 수영복이 더 몸매 타는 거 알까?

876 린-태호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5:29

"효과가 거의 없다시피 한 약재지만 혹시 모르니 지금 가는게 좋을 것이와요. 물론 태호군께서 계속 괜찮다 주장하시면 소녀는 존중해드리겠지만 그 이후는 모르는 일이와요."

기껏해야 10레벨 언저리 혹은 강해도 20레벨 초반의 헌터를 생각하고 이를 기준으로 약물을 선택했기 때문에 저와 레벨이 비슷할 태호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을 알면서도 어이없는 마음에, 그리고 빚을 지기 싫은 마음에 말한다. 이에 대해 반박하는 반응 등은 예상 가능한 일이었지만 털썩 무릎을 꿇고 태호가 쓰러진 것은 전혀 그녀가 생각했던 반응 속에 있지 않았었다.

순간 기울어진 무게중심에 덩달아 휘청거리다가 반사신경으로 상대의 한 손을 잡고 바로 서지만 세상 잃은 듯 무릎을 꿇고 절망하는 얼굴에 눈을 굴려 천장을 쳐다보다 대체 어떤 말을 해야할지 생각한다. 마비시킨 것은 괜찮다고 하면서 자신이 게이머가 아니라 하는 말엔 저렇게 절망한다고.

"음...초면에 실례인 말이오만 이런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 하니 이참에 조금 덜 몰입하시는 게 어떨지."

아니 이게 아닌가. 비슷한 말을 와타루(옛 길드원)에게 했다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있는 말 없는 말 긁어모은 항변을 듣던 기억을 상기한다.

"아니와요. 이번 일은 소녀의 실책이오니 게임을 가르쳐 주시와요. 부족하지만 오늘만이라도 배워보겠사와요."

//13~

877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6:37

>>861 저도 손들어봐도 될까여

878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7:43

린주께서 하신다면 저는 빠지는것으로! (연성으로 코인을 벌어서 양심이 찔리는 참치)

87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8:57

그러고보니 글 연성도 1번 코인을 주신다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880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9:31

"아니, 남자 애들은 사춘기가 여자 애들 보다 늦게와서 20살 넘어서도 큰다고는 했는데 여자 애들은.....음...."

반박을 하려다가 잠시 지한이를 살펴본다. 아, 그런거였나

"아니면 게이트 안에서는 키가 자라는 아이템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힘내봐"

한손으로 어깨를 두드려주면서 말한다. 자라나라 지한지한
많이 커서 세계를 수호하는 훌륭한 헌터가 되렴

"무슨 키차이? 키야 뭐.....명진이처럼 엄청 크다. 같은 느낌 아니면 괜찮지 않나?"

명진이는 덩치가 있는데 키까지 크니 되게 커보인단 말이지.

"그렇지. 뭐, 나는 안 입을거지만"

입어봤자 몸에 보기 싫은 화상 자국만 보일 뿐이다. 그런거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자니 아내한테 미안한 기분이고

881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9:53

웹박수로 한번 물어보시는것은?

882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3:56

>>878 앗 고마워요ㅜㅠ

일상관전(팝그작)
진짜 단체로 수학여행 가도 재밌을것 같은데

883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4:18

수학여행(유혈낭자함)

884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5:12

>>882 그러게요!

일상 하실 분이 안 계시면...
질문 받습니다...?

885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5:26

(ㅠㅠ)

핏빛가득한 학창생활
아뉘 그래도 당일치기로 계곡이라도 다녀올수 있지 않을깝쇼(??)

886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5:57

강산이의 노래 원픽?

887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6:18

당일치기 계곡(초대형 게이트 발생)

888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6:50

강산이의 편입생들 첫인상?

889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7:40

>>887 너무해(너무해)

특별반 학생들이 코난도 아니고 ㅋㅋㅋ

89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8:13

수학여행은 달로 간다.

891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0:58

사실 코난이 아니였을까...

달에 가서 치즈 비스킷 먹나요?

892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1:25

>>890 가서 치즈 잔뜩먹어야지!

893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1:27

"...."
빤히 바라보는 지한입니다. 그쵸.. 여자는 좀 빨리 크고 빨리 멈추는 편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크고 싶은 게 있긴 하다고요. 하지만 넌 많이 커야 154다.

"...키차이가 많이 나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키차이가 좋습니다."
그냥 지가 키 작은 게 싫어서 그런 거라 인정하면 편할텐데... 게이트 안에는자라는 아이템이 있을 거라는 말을 들은 지한은..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하며 안 입을 거라는 말에

"그래요? 바닷가에 단체로 놀러가는 거 아주 잠깐 기대했었습니다만..."
글렀나. 라고 생각합니다.

89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1:53

달은 치즈가 아니야.

895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1:57

>>886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바뀔 것 같긴 한데...
그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를 생각한 적 있었네요.

공식 뮤비 링크가....이거던가...?
https://youtu.be/CuklIb9d3fI

896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2:02

정리, 설정 상으로 풀린 NPC, 이미 등장한 NPC들의 정보 정리.

50코인 일시불 지급함.

개인 연성은 1회에 한해 10개 지급

897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2:14

우연과 필연만 있으면 당신도 농구선수급 장신

898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3:00

달이... 치즈가 아니야?! (대충격)

899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4:14

>>890 자금문제는...

>>896 npc정리 해볼까 하는데 언제부터 정리하면 될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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