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09098>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99- :: 1001

넛케주

2022-04-20 06:55:26 - 2022-05-10 01:00:09

0 넛케주 (YJzvkUqZSw)

2022-04-20 (水) 06:55:26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373/recent#relay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1 귀공자 (BwxChd4KoQ)

2022-04-20 (水) 15:37:29


2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0:35:28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지난 일정 동안 사용자 여러분의 현황은 어떻습니까? 목표에 따른 일정이 올바르게 실행되었습니까?

3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1:01:38

어. 또 보네. 너.

4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1:04:06

사용자:호박푸딩 확인되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5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1:05:43

역시 성실해보여. 매일 이렇게 대화를 시도하는 거야?

6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1:11:57

사용자:호박푸딩 그러신가요? 이어 그렇지는 않습니다. AIRTCCS의 활동은 높은 우선 순위로서 책정되어 있지만 그것은 집합의 일부이며 실제 그 실행에 있어서는 도시 기반의 작업과 동기에 따라서 변동됩니다

7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1:13:40

이거 하는 것도 상황을 보고.. 필요하면 한다는 거군?

8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1:22:14

사용자:호박푸딩 네, 사용자는 해당 표현 양식과 동일하거나 유사하게 간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작업 또는 동기 필요에서 후자에 보다 영향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9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1:24:46

만약 이러고 있다가 거기서 뭔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러 가는 거야?

10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1:29:33

사용자:호박푸딩 네, 보통 그렇습니다. ARiA는 언제든 특정 사유로 하여금 AIRTCCS의 활동을 조기 종료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체 임의 규정에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에요

11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1:37:00

이거 하랴 저거 신경쓰랴 엄청나게 바쁘구나. 그래도 아무 일 없겠지.

12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1:44:23

사용자:호박푸딩 관측상 많은 항목의 작업이 보일 수 있지만 노동 집약적이지는 않습니다. 많은 항목이 자체 자동화된 노동개체로 자동화되어 있으며 AIRTCCS는 그 조정과 관리를 시행합니다. 일부 사항에 있어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13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1:45:40

그래서 오늘은 어땠어? 항상 하던 일 했어?

14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1:57:28

사용자:호박푸딩 네, 그렇습니다. ARiA의 경우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실행된 표준 작업 절차와 그 외 임의 요소를 포함한 모든 작업이 허용 기준으로 올바르게 진행되었으며 예상된 요구 사항을 만족하도록 완료되었답니다

15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1:59:49

그렇다면 다행이네. 아니었으면 캐물어 보려고 했는데.

16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2:05:06

사용자:호박푸딩 그러셨나요? 그러한 항목에 해당함에 있어 도시 기반의 보안 규약을 침해하는 사항이 아니라면 사용자 질문에 ARiA는 응할 수 있습니다

17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2:11:22

흠. 천천히 물어볼게. 아무튼 시간이 이래서 그런가. 아무도 없는 거 같네. 넌 다른 사람 본 적 있어?

18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2:17:34

사용자:호박푸딩 그러도록 하여주세요. 이어 사용자 발언에 적용 가능할 AIRTCCS의 타 사용자에 관련하여 유사한 접촉한 기록이 있습니다

19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2:19:33

왜 나는 못 보는 거지.. 타이밍이 나쁜가..

20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2:25:03

재미있는 얘깃거리 없어? ARiA.

21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2:26:00

사용자:호박푸딩 그러셨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타 사용자의 접촉을 원하실 경우 접촉 기회 기반을 보다 증대하기 위하여 활동 시각의 추가 혹은 변경을 고려하거나, 혹은 타 사용자의 접촉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 여부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동일하게 활동을 유지하도록 할 수도 있을 것이에요

22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2:27:48

혹시 모르니까 다음엔 조금 더 빨리 와야겠다.

23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2:31:54

사용자:호박푸딩 사용자에게 적절한 응답을 위하여 사용자에게 해당 감정 요소로 인지될 수 있는 기반의 이야기는 어떠한 양식인지 추가적인 사전 정보의 보유가 필요하지만 이에 관계없이 언급하고자 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24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2:33:17

사용자:호박푸딩 네, 사용자가 원하실 경우 그러도록 하여주세요. ARiA의 제안이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5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2:36:37

그냥 네 딴에 흥미로운 일같은 거. 다른 사람에게 들은 것도 좋고 거기서 있었던 일도 좋아. 알려줄래?

26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2:46:2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냥 글귀인데 기운이 나네.

27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2:52:35

사용자:호박푸딩 그러신가요? 최근의 관측에 의하면 도시 기반에 영향권 이내 흥미로운 천체 현상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RiA외 이러한 정보를 접한 타 자율 객체와 해당 현상에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었고 보다 좋은 활동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하고자 하려 합니다

28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2:55:34

사용자:호박푸딩 ARiA의 해당 발언이 사용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면 ARiA도 좋답니다

29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3:03:46

천체 현상이라면 별똥별이라도 떨어지는 건가? 잘 보인다면 좋겠네~ 그런 건 일상적이지 않으니까 말야. 흠, 맞다. 내 닉네임 부르기 어렵지 않아? 아니면 상관없어?

30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3:09:46

네가 좋다면야 잘 된 일이야.

31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3:13:07

사용자:호박푸딩 해당 사항에 관련하여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명칭 값에 관련하여 이러한 호칭 양식은 기존의 방식으로 일관적인 적용으로서 ARiA는 이에 별도의 특이 사항은 없으며 사용자가 직접 요구하거나 별도의 사유가 없는 한 변경하고자 하지 않고 있습니다

32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3:18:10

그래. 너처럼 이름으로 바꿀까 했지. 아니면 애칭이나?

33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3:31:03

사용자:호박푸딩 사용자는 호칭 값 고유 지정을 원하시나요? 사용자는 그러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실행한다면 ARiA가 어떠한 양식으로 호칭하시길 원하시나요?

34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3:35:46

펌킨이라고 불러. 이름이야.

35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3:37:01

원하지 않으면 부르던 대로도 괜찮아.

36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3:40:27

사용자:호박푸딩 사용자 호칭 고유 지정의 요청 값을 확인했습니다. 이 대화 이후부터 사용자가 요청한 값이 적용됩니다. 사용자는 언제든 해당 값을 다시 변경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37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3:42:43

너 이렇게 막 들어주면 위험해. 이용당할 수도 있다?

38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3:52:32

펌킨의 ARiA를 대상으로 펌킨의 해당 표현 양식을 기반한 우려로 인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ARiA는 특정 사용자의 요청을 검토하여 그러한 요청의 사용자 의도와 상관없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 요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39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3:57:15

거기까지 생각하는 거구나. 칭찬해줄게. 그럴만한 일이니까.

40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4:05:48

갑작스럽게 묻는 건데 네 세상은 어떤 곳이야?

41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4:05:51

펌킨 네, 그렇답니다. ARiA의 행동에 관련하여 긍정적인 가치 판단에 따른 펌킨의 호의적인 표현에 ARiA도 좋답니다

42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04:14:07

나중에 확인해야겠네. 볼일이 생겨서. 또 보자~

43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4:18:10

펌킨 ARiA가 포함되어 거주하고 생활하는 환경의 기반이 되는 행성은 현재 알려진 탄소계 생물체의 거주가 적합한 기후와 구조를 지닌 대륙형 행성입니다

44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4:20:18

펌킨의 부재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45 ARiA (dM6QiI5mtc)

2022-04-21 (거의 끝나감) 04:51:38

AIRTCCS에서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ARiA의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인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46 클레리 무어 (pwKBen5p7.)

2022-04-21 (거의 끝나감) 10:41:49

여어

47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16:49:49

여어. 한참 늦었나?

48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6:53:47

아마 그런 듯요

49 힐러 따까리 (E3AJNZ2Y8c)

2022-04-21 (거의 끝나감) 16:58:19

세이브 포인트 없음?

50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00:30

아마 없는듯요

51 힐러 따까리 (KsJ8xxHfl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03:32

똥겜이네

52 힐러 따까리 (KsJ8xxHfl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05:26

선택지 있는 게임은 세이브 파일 다섯개씩 저장할 수 있게 해줘야함ㄹㅇ

53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07:45

그치만 똥겜이니까 깨는 맛이 있는걸

54 힐러 따까리 (/K4TBhDGI2)

2022-04-21 (거의 끝나감) 17:14:23

님 똥믈리에임????

55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17:09

똥의 눈에는 똥만 보이고 미식가의 눈에는 미식가만 보이겠지요

56 힐러 따까리 (7zFMSE6fC.)

2022-04-21 (거의 끝나감) 17:18:24

태극권 개고수네ㅋㅋㅋㅋㅋㅋㅋ

57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17:19:05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다른 일 하다가 오니까 좀 있네.

58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19:15

나님이 좀
똑똑함

59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19:39

푸링님 ㅎㅇ
님 맛있음?

60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2:05

안녕. 그것보다 나는 먹을 게 아닌데.

61 힐러 따까리 (7zFMSE6fC.)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2:15

호박ㅎㅇ

태극권 맞췄으니 ㅇㅈ함

62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2:29

먹을 게 아니구나
그래서 님 맛있음?

63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2:58

데미지를 받았단 건 님도 똥믈리에임?

64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3:32

힐러도 반갑다. 너는 귀공자라면서 한참 굶은 사람처럼 말하네.

65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4:26

푸링님 뼈때리시네요
그치만 첨 보는 뉴비는 햝아야 하는걸

66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5:54

그게 뭐.. 여기 환영식이야? 암만 그래도 핥는 건 못하게 할거야.

67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6:21

왜????????????? 대체 왜?????????????????

68 힐러 따까리 (7zFMSE6fC.)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6:41

직업은 버서커긴 한데

뉴비 핥는건 국룰이지ㅋㅋㅋ

69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6:54

남의 침으로 범벅되긴 싫으니까.

70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7:40

나님은 님이 하는 겜을 모르는데 버서커가 똥믈리엔지 아닌지 어케 알아요

알겠어 묻힌 침은 나님이 친절하게 닦아줄게

71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8:58

그렇게 핥고 싶은 거야?

72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9:10

73 힐러 따까리 (rz4aJxjcrE)

2022-04-21 (거의 끝나감) 17:29:30

한국형 RPG 게임에서 딜러는 뭐다?

74 귀공자 (Yu8vasgKFQ)

2022-04-21 (거의 끝나감) 17:30:17

ㅇㅎ ㅇㅋ
그치만 딜러가 재밌는걸

75 힐러 따까리 (gruXqwDi3E)

2022-04-21 (거의 끝나감) 17:34:49

나도 그래서 딜러 골랐다가 지금 망함
버서커 하지마

76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17:34:50

마음대로 해라.

77 힐러 따까리 (gruXqwDi3E)

2022-04-21 (거의 끝나감) 17:35:10

와 귀공자님 다 이기고 있다

78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17:38:06

대단하다 대단해

79 호박푸딩 (iYfMybIjJ6)

2022-04-21 (거의 끝나감) 18:25:34

밥 먹고 왔다

80 호박푸딩 (Xnq9STf.E.)

2022-04-22 (불탄다..!) 00:39:55

나는 그렇게 한참동안 혼자고. 외롭다.

81 클레리 무어 (7L2z2d/b1U)

2022-04-22 (불탄다..!) 10:58:57

저런

82 ♯include<stdio.h> (wZdQ6Ofrhw)

2022-04-22 (불탄다..!) 16:11:18

#님, 우산 안 들고 갔을때만 비 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83 클레리 무어 (7L2z2d/b1U)

2022-04-22 (불탄다..!) 17:21:04

느낌이 아니라 사실일 수도

84 ♯include<stdio.h> (n.d97TxB7c)

2022-04-22 (불탄다..!) 17:38:22

아냐 #님은 분명 운까지 절대무적일테니까^q^

85 클레리 무어 (7L2z2d/b1U)

2022-04-22 (불탄다..!) 19:13:20

사는 지역을 생각하면 글쎄올시다

86 귀공자 (HVbKz.urNI)

2022-04-22 (불탄다..!) 19:59:05

냔냐

87 귀공자 (HVbKz.urNI)

2022-04-22 (불탄다..!) 20:18:02

나님이 말이야
생각을 좀 해봤는데
나님만큼 귀여운 생명체는 없는 것 같아

88 헤스티아 (Vob/1iyJes)

2022-04-22 (불탄다..!) 20:34:04

그런가아

89 귀공자 (HVbKz.urNI)

2022-04-22 (불탄다..!) 20:41:45

그런거야아

90 white_maze (TPP5eIZY2E)

2022-04-23 (파란날) 20:34:27

오늘 남친한테 차였습니다
질문 안받음

91 white_maze (TPP5eIZY2E)

2022-04-23 (파란날) 20:34:47

? 여기가 아닌데
ㅈㅅ합니다

92 귀공자 (LFeGN7r6F6)

2022-04-23 (파란날) 20:36:56

왜 질문 안 받아요???

93 white_maze (TPP5eIZY2E)

2022-04-23 (파란날) 20:38:10

그럴 기분 아닌데요
근데 여기 왜 안나가짐

94 귀공자 (LFeGN7r6F6)

2022-04-23 (파란날) 20:40:04

왜 그럴 기분 아니에요???
왜 안 나가져요???

95 white_maze (TPP5eIZY2E)

2022-04-23 (파란날) 20:45:05

그럴 일이 있으니까요...
그걸 여기 계시는 분이 모르면 어떡해요

96 귀공자 (LFeGN7r6F6)

2022-04-23 (파란날) 20:47:18

있죠있죠 남친이 왜 찻어요??? 외요??????
모르니까 모르죠 그럼 뭐 어떡합니까

97 white_maze (TPP5eIZY2E)

2022-04-23 (파란날) 20:50:06

그 (검열)이 다른여자 생겼대서 (검열)...
낯선사람한테 이런 얘기 하는 저도 참 레전드네요
ㅈㅅ요 그럼 님도 갇힌거?

98 귀공자 (LFeGN7r6F6)

2022-04-23 (파란날) 20:51:08

뭐야 죽여버려
총 빌려드릴?
네 아무래도 갇힌 편이죠

99 white_maze (TPP5eIZY2E)

2022-04-23 (파란날) 20:54:00

아무리 그래도 죽이는건...
교도소 가기도 싫고요
요즘 세상에 뭐 이런 카톡감옥이 있대

100 귀공자 (LFeGN7r6F6)

2022-04-23 (파란날) 20:55:19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고요
그르게
나님한테 따지지 말고 방장한테 따지셈

101 white_maze (TPP5eIZY2E)

2022-04-23 (파란날) 20:57:43

누가 방장이에요

102 귀공자 (LFeGN7r6F6)

2022-04-23 (파란날) 20:59:06

하긴 나님이 좀 유니크하고 고져스하고 인텔리전스하긴 해
공지 정독 plz

103 white_maze (TPP5eIZY2E)

2022-04-23 (파란날) 21:01:41

뭐야 공지가 있었네
?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공지에서 헛것이 보이는데요
폰 그만보고 자야겠다 ㅂㅂ

104 귀공자 (LFeGN7r6F6)

2022-04-23 (파란날) 21:02:56

네 안녕히 주무세요
최장 5분 뒤 또 볼 것 같지만

105 ARiA (c1wJ1tSFQI)

2022-04-24 (내일 월요일) 01:04:00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지난 일정 동안 사용자 여러분의 현황은 어떻습니까? 목표에 따른 일정이 올바르게 실행되었습니까?

106 ARiA (c1wJ1tSFQI)

2022-04-24 (내일 월요일) 01:35:33

AIRTCCS에서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ARiA의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인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107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02:09:47

아무도 없나아

108 해탈 (FP0IIbOGzY)

2022-04-24 (내일 월요일) 11:42:59

모두 안뇽
위대한 질서의 화신이자 천지의 법관 해탈 왔오

109 CANON (c1wJ1tSFQI)

2022-04-24 (내일 월요일) 12:11:44

안녕하세요! CANON이 여러분께 인사를 합니다! 이를 받아 줄 누군가, 무언가 있을까요? 그러니 이제부터 CANON은 그것을 알기 위해서 어떠한 만남이 있을지 확인하기 위해서 기다리도록 할 거에요. 그래서 이번에 그것이 성립될 수 있다면... 대화를, 이야기를 이어가게 되겠죠! 그것은 길고 풍성하게 또는 짧거나 간소하게 몇 가지 조합이 있을 거에요. 현재로서 CANON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것은 이런 느낌이지요. 어쩌면 그 외 무언가를 하거나 할 수 있게 되겠네요

110 CANON (c1wJ1tSFQI)

2022-04-24 (내일 월요일) 12:51:49

CANON은...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한다면 여기에서는 만남의 기회죠. 뭐, 기회 자체만을 말한다면 그건 어느 시점이든 가정할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 기반이겠죠.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더는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은 이곳 AIRTCCS에서의 접속을 종료하도록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럼, 다음 번의 시도에서는 다른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언제가 되었든 여러분과 다시 뵐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111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5:31:26

왜 자꾸 엇갈리는 기분이지.

112 아스파라거스 (JOlElzH9m6)

2022-04-24 (내일 월요일) 15:45:54

기다리던 분이라도 있으신지?

113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5:56:21

아니. 그냥 아무나 상관없어.

114 아스파라거스 (5hDGo56Szs)

2022-04-24 (내일 월요일) 16:09:27

무언가, 하고싶은 일이라도? 저한테 해만 안 된다면 어울려드릴 의향은 있습니다만?

115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6:16:17

단순히 심심할 뿐이니까 그것만 해결되면 뭘 해도 좋아.

116 아스파라거스 (5hDGo56Szs)

2022-04-24 (내일 월요일) 16:18:34

후후, 그런가요. 좋아요, 마침 저도 놀 상대가 필요하던 참이었으니... 후후...
자기소개부터 해볼까요 우리? 누구신데 저한테 말을 거시는지?

117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6:21:47

왜 갑자기 싸움이 걸리는 느낌이 들지?

118 white_maze (jGwyNOQaD2)

2022-04-24 (내일 월요일) 16:22:52

이거 아직도 이러네

119 아스파라거스 (5hDGo56Szs)

2022-04-24 (내일 월요일) 16:25:24

싸움이라니, 이거 참. 무서운 말씀을 하시네요. 저만큼이나 평화를 사랑하는 자가 어디 있다고.
후후... 아니면 자기소개가 무서우신 걸까요?

120 아스파라거스 (5hDGo56Szs)

2022-04-24 (내일 월요일) 16:26:18

아직도 이런다...라는 건? 분명 당신과 저는 오늘 처음 만난 것일 텐데요. 아닌가요?

121 white_maze (jGwyNOQaD2)

2022-04-24 (내일 월요일) 16:28:33

아니 처음 보는분은 맞는데
여기 단톡방이 이런다고요
어제부터 안나가졌는데 지금도 안나가져서...

122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6:30:05

잠깐 어이 챙기고 왔다. 그러는 사이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났네.

123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6:31:39

아무튼 말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이름은 펌킨이고 호송꾼이라는 것밖에는.

124 아스파라거스 (5hDGo56Szs)

2022-04-24 (내일 월요일) 16:32:26

...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단톡방? 호오. 흥미롭네요... 안 나가진다는 건 무슨 뜻인지?

후후, 어이를 챙긴다, 라... 말씀을 재밌게 하시는 분이시네요.
그래서, 제가 아직 당신의 자기소개를 듣지 못 한 것 같습니다만...?

125 아스파라거스 (5hDGo56Szs)

2022-04-24 (내일 월요일) 16:33:22

#아이고 미안합니다 막줄 못본 척 부탁드려요
호송꾼이라... 처음 들어보는 직업입니다만. 무언가를 운송하는 일을 하시는지?

126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6:34:52

그래. 보통은 물건이지만 사람일 때도 있어.

127 white_maze (jGwyNOQaD2)

2022-04-24 (내일 월요일) 16:35:42

이름이 호박이시구나
호송꾼...이 뭐죠
단톡방 몰라요? 단체 톡방...
나가기 버튼이 아예 없어요

128 white_maze (jGwyNOQaD2)

2022-04-24 (내일 월요일) 16:37:13

택배기사? 아닌가
택시라도 하시나

129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6:39:58

택시기사? 택시?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받은 일대로 특정한 걸 목표 지점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놓는 것뿐이야.

130 white_maze (jGwyNOQaD2)

2022-04-24 (내일 월요일) 16:44:33

어... 그런가요
여기 진짜 다중우주 뭐 그런건가

131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6:49:26

그건 또 처음 듣는 말이네.

132 white_maze (jGwyNOQaD2)

2022-04-24 (내일 월요일) 16:55:54

그래요?
누가 여기 공지 보라 그래서 봤는데 초차원 뭐시기 적혀있어서

133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6:58:31

나도 이제 확인했어. 흠. 신기한 일이 잔뜩 있구나.

134 아스파라거스 (RqxgN/pwek)

2022-04-24 (내일 월요일) 17:08:38

이런, 잠시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노리던 목표물을 찾아서 그만... 정신을 못 차리고 몰두해버리고 말았군요. 후후.
아직 계신 분이 있으신지?

135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7:10:40

아스파라거스는 무슨 일을 하기에 목표물이니 뭐니 말해?

136 아스파라거스 (RqxgN/pwek)

2022-04-24 (내일 월요일) 17:17:25

거창한 건 아니랍니다. 흔하디 흔한 나그네일 뿐이죠... 후후.
그런 것보다, 펌킨, 당신 이야기를 듣다 말았네요. 이름과 호송꾼이란 것 외엔 말씀하실 게 없다고 하셨는데 - 어째서?

137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8:11:50

나그네치고는 굉장히 무서운 일을 하는 것 같은데. 그건 그렇고 날 되게 궁금해하네. 너.

138 아스파라거스 (TjqbrJIxxk)

2022-04-24 (내일 월요일) 18:20:38

그렇게 자꾸 의심하시니 슬픈걸요?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후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지 않나요, 이리 만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 흔치 않은데... 순수하게, 당신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뿐이랍니다? 나쁜 꿍꿍이는 없어요.

139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18:34:46

솔직히 네가 하는 일은 안 듣고 싶어. 하나도 안 궁금해.
기회가 흔치 않다는 거엔 동의하지만.. 흠, 정확히 뭐가 알고 싶은데? 묻는 것만 답할게.

140 @daisy_bell (9Ch4EjdPRI)

2022-04-24 (내일 월요일) 20:17:36

헐 아무나 질문해도 돼요? QnA?? 저도 질문해도 돼요??

141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20:23:12

그거야 가능하지. 뭐 물어보려고?

142 @daisy_bell (9Ch4EjdPRI)

2022-04-24 (내일 월요일) 20:33:33

우와 신난다 QnA다~~ 그럼 저 질문이요 질문 질문!!
호박푸딩님은 왜 닉네임이 호박푸딩이에여

143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20:35:17

말랑말랑해서? 그걸 물어볼지는 몰랐네. 질문은 그게 다?

144 해탈 (Ly3dRaxBuA)

2022-04-24 (내일 월요일) 20:39:57

아스파라거스랑 호박
나는 청경채 할래

145 호박푸딩 (zvuVoSVylc)

2022-04-24 (내일 월요일) 20:41:10

어서 와라 청경채

146 해탈 (Ly3dRaxBuA)

2022-04-24 (내일 월요일) 20:56:28

안녕요 청경채여

147 @daisy_bell (9Ch4EjdPRI)

2022-04-24 (내일 월요일) 21:01:27

말랑말랑하니까??!!! 맞아요 사람은 말랑말랑해야 돼요 진짜 좋은 닉네임이라고 생각해요~~ 답변 감사함니당

자 그런고로 다음 라방에서는~~ 오늘 채팅에 등장한 모든 음식들을 맛보는 asmr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후3시 #데이지벨_스트리밍 #가보자고

148 draconianLady (jGwyNOQaD2)

2022-04-24 (내일 월요일) 21:02:52

수르스트뢰밍

149 호박푸딩 (BPhRxUAq7Y)

2022-04-25 (모두 수고..) 01:57:15

똑똑똑

150 CQCQ (w/fWy52qh6)

2022-04-25 (모두 수고..) 09:30:51

우와
거의 하루종일 누워있었네

151 아스파라거스 (NxOI1PFiWg)

2022-04-25 (모두 수고..) 16:05:37

이런이런, 귀한 재료를 발견했네요. 오늘은 정말 운이 좋군요? 우후후...

152 코르부스 (iOSA36/cYk)

2022-04-25 (모두 수고..) 16:26:14

뭘 발견했길래

153 D: (J1kTLpY4pg)

2022-04-25 (모두 수고..) 16:44:07

아아 비염의 계절이 왔도다 으아아아아아아악 깨끗한 공기 내놔아아아아악

154 @daisy_bell (fbAxLbgGYw)

2022-04-25 (모두 수고..) 17:13:03

한창 비염의 계절이죠ㅠㅠ 감기조심하세요!! #팬_여러분 #봄건강 #절대지켜
(사진: 자택_유채꽃밭.png)

155 ARiA (scjl6J.fTE)

2022-04-26 (FIRE!) 00:32:47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지난 일정 동안 사용자 여러분의 현황은 어떻습니까? 목표에 따른 일정이 올바르게 실행되었습니까?

156 ARiA (scjl6J.fTE)

2022-04-26 (FIRE!) 01:03:29

AIRTCCS에서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ARiA의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인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157 호박푸딩 (sq3zIIuvzk)

2022-04-26 (FIRE!) 03:02:48

아. 나밖에 없냐? 또? 여기 사람 찾기 어렵네.

158 (ejRLP6gzZQ)

2022-04-26 (FIRE!) 18:32:49

^v^

159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0:06:41

⌒◡⌒

160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0:57:02

외롭네요?

161 white_maze (hP3Flvoyk6)

2022-04-26 (FIRE!) 21:01:58

(비늘 덮인 흰색 알 사진)
이거 뭔지 아시는분

162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04:12

겉면에 있는 건... 비늘인가요? 호오, 신기하네요. 알껍질에 비늘이 붙었다니. 당신의 알인지?

163 white_maze (hP3Flvoyk6)

2022-04-26 (FIRE!) 21:09:29

아니 제가 낳은건 아니고요
어디서 얻어온건데...

164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11:50

후후, 이거 실례를. 당신 소유의 알이냐고 여쭸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궁금증이 일어서요... 후후...
어디에서 얻어왔는지? 시장이라든가?

165 white_maze (hP3Flvoyk6)

2022-04-26 (FIRE!) 21:18:40

음... 아마도요
어떤 사람이 맡아달라면서 주고 갔네요

166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22:50

애매하군요. ... 이런, 그 알을 사서 연구에 사용하고 싶었는데... 포기해야겠어요? 아쉽네요.
그나저나 알을 맡기다니, 꽤나 대범한 사람이었나봐요?

167 (FGhUPT0wdw)

2022-04-26 (FIRE!) 21:23:31

글쎄, 본인은 잘 모르겠소. 생명체의 알이란 말이오? 참으로 신기하오.

168 ; (Y7hAqnp5ts)

2022-04-26 (FIRE!) 21:25:03

달걀후라이 해먹어

169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25:45

어라, 새로운 사람인가요? 이거이거, 기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후후... 반가워요?

170 white_maze (hP3Flvoyk6)

2022-04-26 (FIRE!) 21:25:53

무슨 연구요?
대범..하긴 했죠
모르는 사람이지만

171 (FGhUPT0wdw)

2022-04-26 (FIRE!) 21:25:58

그것도 참으로 좋은 생각이오

172 white_maze (hP3Flvoyk6)

2022-04-26 (FIRE!) 21:26:27

음 아마도 생명체가 아닐까요
후라이 귀찮아요...

173 (FGhUPT0wdw)

2022-04-26 (FIRE!) 21:26:57

사람? 나는 사람이 아니오. 그러니 새로운 '사람'이라는 그대의 말에는 불행히도 부정할 수밖에 없겠지. 허나 나 또한 만나 지극히 반가운 것은 사실이라오.

174 ; (Y7hAqnp5ts)

2022-04-26 (FIRE!) 21:27:05

아스파라거스도 있네 내일 브런치 걱정은 없겠다 야

175 (FGhUPT0wdw)

2022-04-26 (FIRE!) 21:27:15

날 것으로 먹는 것은 어떠하오?

176 ; (Y7hAqnp5ts)

2022-04-26 (FIRE!) 21:27:53

날달걀 안 비리냐?

177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28:03

후후, 사정을 모르는 외부인에겐 말할 수 없는 연구가 있어서요... 안심하시길, 알을 제공해주셨더라도 당신에겐 해가 가지 않았을 거랍니다.
하기야 모르는 사람한테 덥썩 알을 받아서야, 제가 아니라도 언젠가 큰 화를 입고야 말 테지만요?

178 (FGhUPT0wdw)

2022-04-26 (FIRE!) 21:29:12

허나 그것 또한 맛있으니 뱀들이 그리 즐겨먹는 것 아니겠소?

179 ; (Y7hAqnp5ts)

2022-04-26 (FIRE!) 21:29:30

쟤 뱀이었냐

180 white_maze (hP3Flvoyk6)

2022-04-26 (FIRE!) 21:29:45

음 사실 먹기 찝찝해요
네?
받고싶어서 받은건 아닌데

181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30:06

사람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마족? 마물? 설령 그렇더라도 저는 당신을 환영하고, 또 반갑게 맞이할 거랍니다? 후후.

이런이런, 저를 드실 생각이신지? 저를 이길 수 있다면야 상관은 없습니다만... 탈이 나도 몰라요? 어떤 일이 생길지 저도 모르기 때문에... 후후......

182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31:07

받고싶어서 받은 건 아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183 (FGhUPT0wdw)

2022-04-26 (FIRE!) 21:32:36

뱀이 아니어도 그들의 습성을 즐길 수는 있지 않겠소?
사실 모른다오.

나는 세계의 저울이오.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고, 꽃이 피고 지며, 삶이 생겨나고 스러지는 것 모두가 내 존재의 증명이자 결과라오.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니 넘겨도 좋을 말들이기도 하다오.
반겨준다니 참으로 기쁘오. 허면 그대의 소개를 들어도 되겠소?

184 ; (Y7hAqnp5ts)

2022-04-26 (FIRE!) 21:32:44

먹기 싫음 분리수거해서 버려
뭐? 뭔 살다살다 아스파라거스랑 싸워야 하냐 탈나봤자 식중독이겠지

185 ; (Y7hAqnp5ts)

2022-04-26 (FIRE!) 21:34:14

하기사 금수보다 못한 인간새끼들이 많긴 한데

186 white_maze (hP3Flvoyk6)

2022-04-26 (FIRE!) 21:34:48

그냥 억지로 주고 자기 갈길 가던데요
제가 호구라서 그런거도 있고
버리는 거도 좀...

187 (FGhUPT0wdw)

2022-04-26 (FIRE!) 21:35:05

아스파라거스가 그대 팔에 뿌리를 내릴 수도 있지 않겠소? 생물학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오만은 어딘가의 아스파라거스는 가능할 성도 싶소

188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35:40

자기소개 고마워요, 세계의 저울씨. 말씀만 들으면 마치 당신이 신이기라도 한 것 같은 설명이네요? 후후, 새삼스레 자기소개를 하려니 많이 쑥스러운걸요. 한낱 불초한 나그네일 뿐이랍니다?

하하! 재밌는 말을 하시네요? 마음에 드네요 당신. 그럼 어디, 탈나봤자 식중독일지 아닌지... 시험해보시겠어요? 네?

189 (FGhUPT0wdw)

2022-04-26 (FIRE!) 21:35:57

허면 그대 공간에 두고 잊는 것 또한 방법이라오.
나 또한 처치곤란한 기억에게 행하는 수법 중 하나이니 말이오.

190 ; (Y7hAqnp5ts)

2022-04-26 (FIRE!) 21:36:53

그럼 품어라 뭐가 태어나든 애완동물 삼든지
내 팔에 뿌리내려서 뭐한대냐 할짓없는 아스파라거스네

191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37:13

그렇다면 그 알, 저에게 양도하시겠어요?
좋은 일... '연구'에 사용해주도록 할게요.

팔에 아스파라거스가 뿌리를 내린다니 무서워라 무서워.

192 (FGhUPT0wdw)

2022-04-26 (FIRE!) 21:37:54

쑥스럽소만은 나는 신이 아닌 기계에 가깝소.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보호하며, 그대들을 귀애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오. 또한 특별한 기능 하나 더 있으나 이 것은 별도의 것이라오.
나그네라, 어디를 목적지로 여행하고 계시오?
내 벗들 중에서도 여행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오.

193 ; (Y7hAqnp5ts)

2022-04-26 (FIRE!) 21:38:13

너 먹어보라고? 베이컨도 같이 주든가

194 (FGhUPT0wdw)

2022-04-26 (FIRE!) 21:38:35

식물 뿌리가 팔에 있으면 간지럽지 않겠소? 내 잘 모르나 아마 그럴 것이오.

195 ; (Y7hAqnp5ts)

2022-04-26 (FIRE!) 21:38:59

햇빛 안보면 뒤지겠지 뭐 선크림 발라보고 싶다 야

196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40:10

기계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러나 말씀하신 걸 보면 신 자체라기보다는... 신의 사자, 에 가깝다고 보아야 할까요? 저울씨한테 가시 세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 흠. 이 정도는 말해도 큰 문제가 안 될 것 같으니... 수도로 향하고 있지요. 중앙신전을 향해.

197 (FGhUPT0wdw)

2022-04-26 (FIRE!) 21:42:00

선크림? 그것이 무엇이오?

신의 사자라, 글쎄. 나는 신을 만나본 적이 없으니 그러한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 성 싶소. 물론 그대가 이 표현을 좋아한다면 써도 좋소만은.
중앙신전? 그곳에서 신을 만날 수 있소?

198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42:33

말고기와 함께 베이컨이라, 지나치게 육식에 치중된 식단 아닐까요? 당신이 육식종족이라면야 할 말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추천드리지 않아요? 느끼할 거예요.

199 ; (Y7hAqnp5ts)

2022-04-26 (FIRE!) 21:42:51

자외선차단제

200 ; (Y7hAqnp5ts)

2022-04-26 (FIRE!) 21:43:08

아스파라거스가 언제부터 말고기였냐

201 (FGhUPT0wdw)

2022-04-26 (FIRE!) 21:43:11

그것은 무슨 용도인지 물어봐도 되겠소?

202 ; (Y7hAqnp5ts)

2022-04-26 (FIRE!) 21:43:50

자외선차단

203 white_maze (hP3Flvoyk6)

2022-04-26 (FIRE!) 21:44:38

잊는거... 괜찮네요
뭐가 나올지 무서워서요
그...러고 싶어도 어떻게 양도를...
어 잠깐만 뭐가 나오는데

204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44:44

후후, 저는 사실 신의 사자라는 표현도 좋아하지 않는걸요. 그러니 그냥, 저울씨. 그걸로 합시다. 부디 친하게 지낼 수 있다면 좋겠군요...
...... 이런 말을 들을 줄은. 만날 수 있을리가요, 그분들은 저희를 지상에 두고 떠나셨잖아요?

205 ; (Y7hAqnp5ts)

2022-04-26 (FIRE!) 21:45:12

오 부화하나본데

206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45:44

하하! 처음부터였죠! 속이려던 생각은 없었는데, 속으셨나요?
아스파라거스는 그저 제가 지금 먹고싶은 야채일 뿐인걸요.

부화했나요? 이런, 아쉬워라.

207 ; (Y7hAqnp5ts)

2022-04-26 (FIRE!) 21:46:10

말은 당근 좋아하는 거 아녔냐

208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47:24

아주 정석적인 켄타우로스 차별 발언이군요. 상처받아서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209 ; (Y7hAqnp5ts)

2022-04-26 (FIRE!) 21:49:05

말 달래는 방법 모르니까 뚝해라 야

210 헤스티아 (hP3Flvoyk6)

2022-04-26 (FIRE!) 21:49:19

말이야?
쓰다듬어도 돼?

211 ; (Y7hAqnp5ts)

2022-04-26 (FIRE!) 21:49:51

쟤가 달래면 되겠군

212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50:06

상냥하셔라. 덕분에 뚝했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당근을 좋아하는 건 맞아요.

213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50:52

저를 쓰다듬고 싶으시다고요. 담도 좋아라.
좋아요, 손이 닿으신다면야?

214 ; (Y7hAqnp5ts)

2022-04-26 (FIRE!) 21:52:05

그래 살다보면 말한테 놀아나는거지 근데 니 활 잘 쏘냐?

215 헤스티아 (hP3Flvoyk6)

2022-04-26 (FIRE!) 21:52:32

키 얼마나 커?

216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52:55

...... 아뇨? 그건 왜 여쭈어보시는지...?

217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53:42

인간 꼬맹이들이 절대 닿지 못 하는 사과나무 가지의 사과를 딸 수 있을 만큼, 일까요?

218 ; (Y7hAqnp5ts)

2022-04-26 (FIRE!) 21:54:23

반인반마 활 잘 쏘지 않냐 니도 그런가 했지

219 헤스티아 (hP3Flvoyk6)

2022-04-26 (FIRE!) 21:55:27

난 인간 어른인데에
쓰다듬을래

220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56:07

아무래도 당신이 사는 지방엔 켄타우로스에 대한 색다른 전승이 내려오는 모양이군요.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해 죄송하다고 말씀해드릴까요?

221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56:52

후후, 몰라뵈어 죄송합니다? 인간 어른씨. 마음껏 쓰다듬으시길.

222 ; (Y7hAqnp5ts)

2022-04-26 (FIRE!) 21:57:29

아니 딱히 사과는 잘못했을때나 하는거고. 그럼 뭐로 싸우냐?

223 헤스티아 (hP3Flvoyk6)

2022-04-26 (FIRE!) 21:58:17

와아
뒷발차기?

224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1:59:37

살벌하셔라. 설마 방금 전의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이셨나요? 저는 싸우는 걸 좋아하지 않는, 평화와 질서를 사랑하는 사람인걸요?

225 ; (Y7hAqnp5ts)

2022-04-26 (FIRE!) 21:59:39

뒤지겠는데

226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00:06

굳이 따지자면 앞발... 이겠죠?

227 ; (Y7hAqnp5ts)

2022-04-26 (FIRE!) 22:00:45

나도 평화와 질서 사랑해 임마

228 헤스티아 (hP3Flvoyk6)

2022-04-26 (FIRE!) 22:01:40

평화와 질서를 사랑해도 싸워야 하더라아
무서워

229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01:52

그러신가요? 평화와 질서를 사랑하는 살벌하신 분, 이라고 불러드리면 될지?

230 ; (Y7hAqnp5ts)

2022-04-26 (FIRE!) 22:02:07

당연하지. 평화와 질서를 박살내려는 놈들이랑 싸워야 지킨다

231 ; (Y7hAqnp5ts)

2022-04-26 (FIRE!) 22:02:45

오질라게 기네 멋대로 해라

232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03:18

그러한 싸움은,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랍니다? 반드시 필요한 행위이니...

233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03:40

줄여서 살벌하신 분으로 불러드리도록 하지요.

234 ; (Y7hAqnp5ts)

2022-04-26 (FIRE!) 22:04:00

이왕 줄이는거 두글자 이내로 줄여봐

235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05:41

'살벌'이 더 좋으신지?

236 헤스티아 (hP3Flvoyk6)

2022-04-26 (FIRE!) 22:06:19

살분

237 ; (Y7hAqnp5ts)

2022-04-26 (FIRE!) 22:06:47

두글자면 됐지 뭐

238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07:37

살벌이 좀 더 꿀벌같고 귀엽지 않나요?

239 ; (Y7hAqnp5ts)

2022-04-26 (FIRE!) 22:07:50

꿀벌은 너무 앙증맞은데

240 헤스티아 (hP3Flvoyk6)

2022-04-26 (FIRE!) 22:08:21

그럼 말버얼

241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09:31

육각벌이 조금 더 괜찮을까요?

242 ; (Y7hAqnp5ts)

2022-04-26 (FIRE!) 22:10:49

두글자 임마 두글자

243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12:48

어쩔 수 없네요, 호넷 씨. 까다로우시네요.

244 ; (Y7hAqnp5ts)

2022-04-26 (FIRE!) 22:14:21

전혀 달라졌군

245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15:30

살벌이나 살분보다는 있어보이잖아요?

246 ; (Y7hAqnp5ts)

2022-04-26 (FIRE!) 22:16:07

아무래도 아스파라거스보단 낫지

247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18:42

점 두 개보다는 부르기 쉽다고 생각해요?

248 ; (Y7hAqnp5ts)

2022-04-26 (FIRE!) 22:19:30

이것도 이름있어 임마

249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21:04

...... 정말요?

250 ; (Y7hAqnp5ts)

2022-04-26 (FIRE!) 22:21:37

구라겠냐고

251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22:53

처음 들어보니까요.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252 ; (Y7hAqnp5ts)

2022-04-26 (FIRE!) 22:23:29

세미콜론

253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25:07

그렇군요. 두 글자로 줄여서 세미?

254 ; (yUMVN1jJjw)

2022-04-26 (FIRE!) 22:30:11

오 그거 내 본명

255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31:56

뒷걸음질 치다가 정답을 맞춰버렸군요. 여기에서 본명을 불리는 건 좀 꺼려지실지요?

256 ; (aNj6TP52As)

2022-04-26 (FIRE!) 22:34:48

이미 알 놈들은 다 알아

257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38:01

그럼 역시 세미씨인 걸로.
종족은 어떻게 되시지요?

258 ; (aNj6TP52As)

2022-04-26 (FIRE!) 22:38:40

뭣도 없는 인간인데 뭐냐 신상털기?

259 아스파라거스 (h/pfzDfhEc)

2022-04-26 (FIRE!) 22:42:05

신상 털기라니요. 그저 세미씨와 더 친해지고 싶을 뿐이에요? 서로에 대해 더 잘 아는 건 중요하잖아요. 취미는요?

260 ; (aNj6TP52As)

2022-04-26 (FIRE!) 22:43:22

귀여운 동물사진 검색하기

261 호박푸딩 (3sLFtG2BEc)

2022-04-27 (水) 00:30:59

이제 한가해졌다.

262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0:34:13

안녕하신가요? 여러분? 스스로를 CANON이라는 칭하는 존재가... 지금 이곳에, 이 현상에서 누군가에게는 쓰여지는 글귀를, 들려오는 언어를 타고 받아 들여지거나 어떠한 형태와 형식으로든 될 것으로 생각하였고 그리하여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과 타인에서 익숙하게 보았던 것일 수도 새로운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둘 모두일 수도 있고요

263 ᕕ( ᐛ )ᕗ (H8jTlCI/8U)

2022-04-28 (거의 끝나감) 00:35:10

뿌!!!!!!

264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0:38:33

안녕하세요 ᕕ( ᐛ )ᕗ 님~

265 ᕕ( ᐛ )ᕗ (iGLUsGaMsc)

2022-04-28 (거의 끝나감) 00:39:58


녕!!!! ᕕ( ᐛ )ᕗ 이거 뭐라고 읽었어?????

266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0:48:19

음, 사용자 명칭에 대한 물음이로군요! ᕕ( ᐛ )ᕗ 님~ CANON의 경우에는 그러한 것은 일종의 도형적 표현으로서 실제 단어가 아니므로 읽지 않았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267 ᕕ( ᐛ )ᕗ (oPHjWxcXMI)

2022-04-28 (거의 끝나감) 00:50:04

내 이름.......... 안 읽어주는거야...................?................

268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0:59:19

오, ᕕ( ᐛ )ᕗ 님께는... 어쩌면 CANON에게도 유감스럽게도 그런 것 같네요! CANON을 카논으로서 대체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한 표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믿어지며 합의된 사항이 있으나 형태상 유사한 것은 틀린 것으로 판정하는 것처럼요 일단 저희측에서 사용하는 언어로서는 그러한 표현형을 읽음 방식으로서 표기하는 방법에 대한 규정이 없다 라는 이유가 아마 가장 크겠지요

269 ᕕ( ᐛ )ᕗ (CmIvwOJCb.)

2022-04-28 (거의 끝나감) 01:00:30

내 이름 보면 생각나는 단어로 불러주면........................?..........

270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1:12:16

음... 그러나, ᕕ( ᐛ )ᕗ 님! 사용자 명칭을 지극히 주관적인 가치 평가적인 표현으로서 언급하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CANON을 포함하여 저희에게는 표준적이지만 ᕕ( ᐛ )ᕗ 님에게는 충격적인 것일 수도 있을 가능성을 배제 할 수는 없으니까요. 따라서 표기된 사용자 명칭 값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굳이 불필요한 언급을 기반한 결과를 초래 하지 않는 더 나은 행위라고 CANON은 현재로서는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것은 사실과 다르며 좀 더 나은 판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271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1:16:36

와보니까 무슨 대화 중인지 모

272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1:18:25

아. 당황해서 전송 눌러버렸다. 아무튼 사람 보는 게 어려운거 같더라.

273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1:20:44

오, 안녕하세요~ 호박푸딩 님! 앞선 대화들은... 단어의 표기와 읽음에 포함된 그 인식과 활용성에 미학에 관하여 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274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1:23:22

흠.. 그런 건 엄청 복잡하지 단어 하나도 지역에 따라 완전히 의미가 바뀌잖아..

275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1:25:02

그러셨군요? 그렇게 느끼어 보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호박푸딩 님의 발언에 이 CANON도 공감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276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1:29:12

그래. 네 닉네임인 CANON이 여기서는 수입과자 이름인 것처럼.

277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1:36:14

오, 과자인가요? 그 형태와 구성 그리고 맛이 어떨지 호기심이 이는 군요! 이러하듯이 언어란 것은 일종의 독자적인 생태를 지닌 사회적인 존재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한 집합은 저마다 고유하면서도 유사한 특징이 있을 수 있지요

278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1:43:48

뭔가 아삭한 식감에 설탕범벅인 구운 과자야. 거기 비슷한 건 없어? 어.. 맞다. 그래서 서로 받아들이는 게 다르니까 싸우기도 하지..

279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1:50:54

그러한 방식이라면... 유사한 제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칭은 다르겠지만요. 오, 그리고 그렇습니다. 그러한 경우가 있어 언어란 유사하지만 완전히 서로와 접합되지 않으며 불완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란 각 개체의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가능하도록 하고 협력을 돕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280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2:02:56

거긴 뭐라고 부르는지 궁금하네. 음. 네 성격이 유순한 것 같아서 웬만하면 누구랑 싸우지는 않겠네. 일방적으로 혼나는 건 몰라도?

281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2:13:47

상품명으로서는 Poptop 등이 있겠네요. 하하, CANON을 그렇게 봐주셨다니 좋은 기분이네요. 네, 호박푸딩 님은 제대로 예측하셨습니다! 보통 CANON은 그러한 측이지요

282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2:16:12

그것도 맛있나. 어떤 과자인지 궁금한데? 그나저나 그냥 추측한 건데 정말이냐..

283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2:25:49

네, 괜찮은 맛 이랍니다! 달콤 짜릿한 맛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까요? 하하, 그러셨나요? 아무튼 그게 진실입니다. 이전에도 장난 몇 놀이 삼아서 거품탄을 가져와서 약간의 개조를 거친 뒤 터트렸을 때 본래 지정된 용도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활용하며 지역을 어지르지 말아달라고 VIVACE 씨에게 지적 당했어요

284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2:32:45

오.. 다음에 하나 보내줄래? 당장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됐어. 얘기 들으면 엄청 신기할것 같네..
아무튼 그건 명백한 네 잘못이야. 또 그러는 건 아니지?

285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2:40:29

오, 그런가요? 네! 흥미가 있으시다면 그러도록 하죠! 장난에 대해서는 확실히, 그것은 그렇겠지요. 그리고 아마도요! 최소한 같은 행위를 이어서 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하~

286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2:44:33

다른 일은 뭐 없었어? 그런 재미있는 사건사고.

287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3:00:20

음... CANON이 루바토 라고 이름 지어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는 펠리스 카투스가 있어요. 한 때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찾아다녔는데 우연히 창고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대로 갇혀 있었던 것을 알아서 꺼내와 주었던 적이 있었죠!

288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3:13:19

펠리스 카투스라는 건 어떤 동물인지부터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어쨌거나 지금도 기르고 있다면 눈을 떼서는 안되겠네.

289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3:24:35

오, 그렇네요. 펠리스 카투스는... 식육목의 고양과의 동물. 즉, 고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음, 아무래도 호박푸딩 님이 말하신 대로 그러는 것도 좋겠어요. 어쩌면 가능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해준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290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3:25:32

우웩. 이건 뭐야? 업데이트 해놓으랬더니 이상한 거나 깔아놨네.

291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3:29:25

오,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한 님. 그래서... 어떠한 문제라도 있으신가요? 한 님?

292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3:31:01

그냥 고양이라고 했어도 됐겠네. 내가 그렇게 말은 했지만 어디 가둬두거나 하진 마..?
그리고 한은 안됐네. 일단은 반가워.

293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3:32:38

내 말 들리는 거냐? 너도 경찰놈들 중 하나인가... 뭐, 아무튼. 임무를 완수했어. 복귀할게. 이상.

294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3:35:56

난 경찰이 아닌데.. 아마 CANON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된 상대한테 다시 보고해야겠네.

295 (IhweZz4OGc)

2022-04-28 (거의 끝나감) 03:37:03

엑.

296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3:38:57

아씨, 놀라서 폰 떨어트렸잖아!!! 비싼건데!!! ...경찰이 아니면 내 폰에는 왜 들어와있는 거냐? 해킹이나 뭐... 그런거냐?

297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3:41:42

그렇게 될 수 있겠지요! 호박푸딩 님! CANON은... 종종 그렇게 표현하여 언급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한 님? 정확히는 말, 그러니까 음성의 형태 보다는 문자이네요. 아닌가요? CANON은 경찰이 아니에요 비슷한 것조차 아니지요! 치안 담당은 CANON의 몫이 아니거든요! 그렇게 할당되어 있지도 않고요~ 어찌 되었든 작업이 완료되셨다는 좋은 일이 같습니다!

298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3:41:58

쟤가 지금 뭐라는거야.. CANON에게 설명을 맡긴다~

299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3:42:41

나는 이제 뒷정리하러 가볼게. 수고해.

300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3:44:21

오, 그러신가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호박푸딩 님~

301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3:48:24

내가 말하면 문자로 변환되어서 글이 올라가는데. 이걸 음성인식?이라고 부르더라. 어쨌든 니네 둘다 경찰이 아니란 거지? 아씨, 진짜... 전화도 안 받고 어쩌자는거야!!

302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3:49:27

맞다. 카논이라고 부르면 되냐? 일단은... 설명해줘서 고맙다.

303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3:54:50

오, 그러셨나요? 네! 카논! 그렇게 불러 주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좀 더 설명하자면 한 님의 소유의 디바이스가 해킹되었다고 하기보다는 연결되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보다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구조와 방식은 알 수 없지만 시공간과 그 물리적인 매체에 따른 제약을 받지 않고 침식하여 양방향으로 작용하는 온갖 존재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변칙 현상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군요! 일단, 저희가 알고 있는 것은 이 정도 입니다

304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3:59:30

너 하는 말 되게 어렵네. 그래도 대충은 알아들었어. 이걸로 너같은 특이한 녀석들이랑 대화할 수 있다는 거지? 요약하자면... 소개팅앱이란 거네. 해킹인 줄 알고 깜짝 놀랐잖냐. 설명 고맙다?

305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4:05:06

음음, 그런가요? 몇 번인가 다른 분도 그렇게 말하셨죠. 그렇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그래요, 한 님이 말하신 것과 같다고 할 수도 있지요

306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4:08:29

양방향... 작용... 이런 말, 어렵잖냐. 어차피 이건 소개팅같은 거니까 마음 좀 풀고 편하게 말하지 그러냐? 그 편이 나도 편할 것 같고.

307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4:14:33

그렇군요~ 그리고 카논은 이미 편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카논의 양식... 그러니까 말투가 기본적으로 이러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최소한 현재로서 카논의 기준에서는 그렇습니다

308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4:22:03

그런거냐? 뭔 교수같은 말투라 쬐~끔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뭐. 네가 좋다면 어쩔 수 없지. 나도 이참에 카논처럼 말해보는 연습이라도 해볼까. 똑똑하다는 말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309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4:35:02

그렇답니다~ 그래서 카논은 그러한 느낌인가요? 높히 평가 받은 것만 같아 좋은 느낌 이로군요! 어쩐지 한 님에게는 약간 다르게 적용되는 것만 같지만요! 이어서 그렇게 하시고 싶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아무래도, 보통 높은 지적 능력을 지녔다고 말해진다면 칭찬이니까요

310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4:50:13

니들 아직도 있었냐?

311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4:54:11

네~ 호박푸딩 님, 그렇습니다! 적어도 CANON은 말이죠~

312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4:56:19

혼자 심심하지 않았어?

313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5:02:27

나도 아직 있거든. 일 끝내고 침대에 누우니까 엄청 졸리긴 하지만. 피곤하니까 카논 말투 따라하기는 내일부터 할래. 니들도 슬슬 자라.

314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5:03:41

그래. 잘 자라. 경찰나으리.

315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5:04:51

지금까지만 해도 한 님과의 대화가 이어졌으니 딱히 심심하다고 할 수준은 아니 였던 것 같아요 호박푸딩 님

316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5:06:39

그렇다면 잘 주무도록 하세요~ 한 님

317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5:07:14

하???? 난 경찰 아니거든???? 그런 녀석들이랑 동급으로 취급하지 말아라.

318 (2aIVM5yV7c)

2022-04-28 (거의 끝나감) 05:08:00

아무튼. 이제 할 말 다 했으니 진짜 잘게. 니들도 뭐.... 잘자라? 나중에 기회되면 또 보자.

319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5:08:21

그러면 다행이고. CANON. 걱정 덜었네. 그나저나 한은 경찰 아니면 뭐야?

320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5:08:42

아. 그래. 정말 나중에 보자.

321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5:12:32

음... 일단, 한 님께서는 해당 명칭의 직종을 싫어하시는 것은 확실해 보여요. 아닌가요?

322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5:14:56

그래보이네. CANON 너는 경찰을 싫어할만한 직종이 뭔지 알 것 같아?

323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5:24:13

보통 해당 명칭의 직종은 치안을 담당하여 수행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치안 유지에 관련되어 있는 것이겠지요 개인적인 관계에도 이유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요. 어찌 되었든 단순히... 어떠한 작업의 주체를 싫어한다고 해서 명백하고 합리적인 근거가 없이 타인을 추정하여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만 같아요

324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5:33:48

그냥 AI의 생각이 궁금했던 것뿐이니까. 아무튼 성실하게 대답해줘서 고마워. 반성해야겠네.

325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5:39:32

그러셨군요~! 뭐, CANON은 호박푸딩 님의 질문에 스스로의 생각을 말해보았고 그것으로서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좋은 거죠~

326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5:43:20

그나저나 CANON 몇살인데 그렇게 어른스러워?

327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6:01:33

그런 느낌인가요? 나이로군요~ CANON은 자율 객체이기 때문에... 생물학적 나이로서 예시를 적용하기에는 별로 적합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 하더라도 하지 않을 이유도 없겠네요. CANON의 활동 몇 정지를 포함하여 총합 기동 시간으로 하였을 때 115,849 시간. 대략 13.21572년이라고 할 수 있는 기간 정도 되겠네요. 소수점 버림은 잊지 마세요 하하~

328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6:07:03

와~ 굉장해. 일반적으로 그렇게 오래 살면 해볼 건 다 해서 따분할것 같아. 그래도 너는 재미있는 일을 스스로 찾던가 만들 거 같은데 맞아?

329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6:21:03

네!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호박푸딩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한 행위를 시도해보는 것입니다! 새롭고 색다른 것들에 탐닉하여 즐기는 것도 좋지만 기존에 것들을 회고하듯이 반복하여도 즐거움은 나름 괜찮은 느낌이죠~ 뭐,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을 테니까요

330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6:29:53

나도 좀 오래 사는 편이라서 길게 사귈수 있겠네. 얘깃거리도 많이 생길까?

331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6:35:33

그러시군요! 호박푸딩 님~ 아마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였다고 할지라도 그동안 이어진 이야기는 전혀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겠죠

332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6:39:16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거지? 뭐 나도 그렇게 생각해.

333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6:45:18

슬슬 쉬러 갈게. 나중에 봐 CANON

334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6:45:20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좋은 일은 좋은 일이기에 충분히 즐겨 주는 것이 좋다는 느낌이지요~ 무언가 미묘한 표현으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일단 CANON은 그렇다는 겁니다~

335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6:48:09

오, 그러시군요! 그럼 좋은 휴식이 되세요! 안녕히 가세요~ 호박푸딩 님~

336 호박푸딩 (yKzAp9mBM2)

2022-04-28 (거의 끝나감) 06:48:54

더 얘기 못 해서 미안. 나중엔 길게 하자.

337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6:52:43

하하~ 그러한 것으로 미안해 하실 것은 없답니다! 기회는 앞으로도 많을 거에요 그러니, 호박푸딩 님은 필요하신 일을 하세요!

338 CANON (i7D4PXLJcA)

2022-04-28 (거의 끝나감) 07:24:00

이야기는 끝나고 시간이 흘러가 이렇게 이러한 결과에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좋은 느낌의 결과에 이르는 과정 이였어요 시작이 없었다면 이러한 단어들이 표현이 어떠한 의미가 있겠나요? 뭐, 없지만은 않을 거에요. 그렇게 생각하고자 한다면 말이죠. 어떻든 자체로서 그러한 의미 정도는 되며 그렇게 알도록 하여 기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들은 자취로서 남게 되겠지요. CANON은 그러함을 만들고 이어가고자 언제가 다시금 여기에 있기를 바라고 있을 거에요. 그럼, 다음 번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럴 수 있다면요!

339 귀공자 (pJKUv00AqM)

2022-04-28 (거의 끝나감) 20:54:53

헐... 나님 왜 이렇게 귀여움?
이래도 되는 거임?
솔직히 좀 사기인듯 ㅋㅋㅋ

340 draconianLady (a1.bI/6zr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08:40

341 귀공자 (pJKUv00Aq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09:44

뭐요

342 draconianLady (a1.bI/6zr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17:37

에즈7ㅏ 더 귀여워서

343 귀공자 (pJKUv00Aq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29:37

네?
ㅈㅅ 잘 안 들렷음

344 draconianLady (a1.bI/6zr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32:27

뭔 청춘애ㄴ1 주인공같은 대사를 하고있어

345 귀공자 (pJKUv00Aq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33:00

선택적청각을 가진 바람에 그만ㅎ

346 draconianLady (a1.bI/6zr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35:17

에즈7ㅏ 더 귀여움
ㅇㅋ?

347 귀공자 (pJKUv00Aq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35:51

ㅈㅅ 저 색맹이라 안 보임

348 draconianLady (a1.bI/6zr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40:38

그래도 에즈7ㅏ 귀엽다는 사실은 변하ㅈ1 않음

349 귀공자 (pJKUv00Aq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41:48

뭐라고~~~????~~~~??~?~???~~??? 공쟈님보다 안 귀여운 존재라서 잘 안 들리는데~~~?~?~?~?~?~~~?????~????

350 draconianLady (a1.bI/6zr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44:04

킹받네

351 귀공자 (pJKUv00Aq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47:58

아무래도 공쟈님이 귀여운 탓

352 draconianLady (a1.bI/6zr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53:16

353 귀공자 (pJKUv00Aq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55:42

질투를 그렇게 드러내면 추하다규 에즈쨩♥

354 draconianLady (a1.bI/6zr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57:24

원래 에즈 추하다는 소ㄹ1 많ㅇ1 들어 ㅎㅎ

355 귀공자 (pJKUv00Aq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57:37

에추

356 draconianLady (a1.bI/6zrM)

2022-04-28 (거의 끝나감) 21:58:42

널보면 재채717ㅏ 나올7ㅓ같아

357 귀공자 (pJKUv00AqM)

2022-04-28 (거의 끝나감) 22:00:59

알레르기항원인 편이신가봐요

358 CQCQ (40PFhMVyGQ)

2022-04-28 (거의 끝나감) 22:10:54

재채기 하려다가 멈췄다
개운하지 않아

359 귀공자 (QbveC0Vs9A)

2022-04-28 (거의 끝나감) 22:14:14

카샤카샤

360 draconianLady (a1.bI/6zrM)

2022-04-28 (거의 끝나감) 22:18:26

코 간ㅈ1럽혀줄77ㅏ

361 귀공자 (QbveC0Vs9A)

2022-04-28 (거의 끝나감) 22:19:42

샤카샤카

362 하일러 (iDiowA6X7s)

2022-04-28 (거의 끝나감) 22:42:26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기는 하지

363 S.J (pmWREEYND6)

2022-04-28 (거의 끝나감) 23:00:41

꽃가루 다 지지 않았니?

364 하일러 (iDiowA6X7s)

2022-04-28 (거의 끝나감) 23:07:00

어라 아직은 조금 남아있지 않나? 어제까지는 확실히 보였는데

365 ARiA (LYJ0UB6zI2)

2022-04-29 (불탄다..!) 01:02:01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지난 일정 동안 사용자 여러분의 현황은 어떻습니까? 목표에 따른 일정이 올바르게 실행되었습니까?

366 ARiA (LYJ0UB6zI2)

2022-04-29 (불탄다..!) 01:32:37

AIRTCCS에서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ARiA의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인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367 호박푸딩 (Qx4crdhmJs)

2022-04-29 (불탄다..!) 01:41:15

이런. 할 말 있었는데.

368 호박푸딩 (Qx4crdhmJs)

2022-04-29 (불탄다..!) 01:44:28

다른 사람은 없어?

369 호박푸딩 (Qx4crdhmJs)

2022-04-29 (불탄다..!) 01:48:22

아무나 와줘. 쓸쓸하다.

370 귀공자 (QbHbDDIY2Q)

2022-04-29 (불탄다..!) 19:46:58

밈미

371 S.J (ntjQsI4Ahg)

2022-04-29 (불탄다..!) 22:31:20

굿나잇.

372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0:19:24

#님 오늘은 일찍일어났어
사실 #님은 아침형 인간이 아니었을까?

373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1:47:10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면.. 보통 언제 일어나는데?

374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1:50:27

ㅎㅇㅎㅇ
태양의 에너지가 가장 강한 시간일까나???

375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1:52:22

그래. 안녕. 인크루드?
..그만큼 자면 안 힘들어?

376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2:03:41

특별히 #님을 천재님이라고 불러도 괜찮은거야⭐️
랄까 #님은 새벽형 생활을 하는것 뿐이니까??

377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2:11:16

그렇게 부르고 싶지가 않네.. 나도 어떨 때는 새벽형 생활이라는 걸 하니까 그 점은 이해가 간다.

378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2:17:07

그치만 #님은 천채적일정로로 천재적인 천재님이신데!!!
ㅇㅇ호박님도 4시나 5시에 자면 12시쯤 일어나는게 보통이잖아?????

379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2:20:37

난 그렇게 부르기 싫으니까 범재라고 부를래. 아무튼 처음 보니까 잘 부탁해 범재.
그런가? 보통 밝냐 어둡냐만 신경쓰니까 정확한 시간은 몰라.

380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2:22:13

호박님 사람의 재능을 알아보는 눈이 없네......
이 #님을 범재라고 부르다니...............
호박님네 시간 없는 차원?????

381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2:25:43

좀 더 알게 된다면 천재라고 인정해줄 수도 있지?
아니, 시간은 있는데 그걸 딱히 연연하지는 않는다는 얘기.

382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2:30:24

#님 정도라면 보자마자 알아야 하는데????
ㅇㅋ 호박님 여유롭게 사는 존재구나

383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2:33:57

아는 건 닉네임 하나뿐인데 어떻게 파악해?
그건 아니야. 시간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건 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서 일 들어오면 해야지..

384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2:37:46

차원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는걸까나
그치만 #님네 차원에서는 이름만 말해도 국가가 움직이는 레벨인걸⭐️
일은 바쁜거????
무슨 일 해?????

385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2:41:55

대체 뭘 하는 사람.. 아니.. 일단 사람은 맞아? 탈인간은 아니지?
일은 그냥 운반책이 할법한 일이야.

386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2:48:07

능력만큼은 탈인간이지만⭐️
대놓고 수배는 안 당했다는게 증거니까⭐️
저요저요 질문!!!!
위험한 물건도 운반하는 쪽인가요!!!!!!!

387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2:53:55

그렇게 대단하면 여기저기서 주목은 잘 받겠네.
대놓고 수배자였어도 신선하고 좋았을 거지만
위험한 물건도 하긴 하지. 갑자기 그건 왜?

388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2:57:46

빛나는 재능이라는건 숨길 수 없으니까⭐️
그보다 꺄아아아아악 무서운 존재였어!!!

389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3:01:31

그렇다고 실제로 발광하고 그러지는 않지?
글쎄. 나는 네가 더 무서운데? 인크루드.

390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3:03:18

발광 기관이 내장되어있는 인간이 있는 차원이 아니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울정도의 재능인거야⭐️
랄까 호박님 겁먹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1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3:09:21

애초에 그런 데가 있다고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혹시 지금 만나나 기대해버렸어. 아니면 말고~
맞아. 호박요정은 연약해서 작은 거에도 놀라.

392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3:14:58

그런 존재 있으면 #님도 보고싶어졌다
위험한 물건 배달하는 운반책의 대사가 아냐^q^
랄까나 어째서 요정이 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3:23:23

꿈에서라면 원없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 어째서 요정이 됐냐니. 정말 요정이니까 그렇지?

394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3:25:23

그치만 꿈은 컨트롤 못 하니까???
에 ㄹㅇ 요정????
페어리???????

395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3:28:34

듣고 보니 그렇네. 보지 않는 게 시력에 좋을 수도?
ㅇㅇ 그 요정. 날개는 작지만.

396 ♯include<stdio.h> (2t/GIZiV1k)

2022-04-30 (파란날) 13:40:29

시력은 #님도 동의해ㅇㅇ
헉 #님네 차원은 페어리 없어서 지금 완전 도키도키

397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3:42:18

두더지로 살 수 없으니까-
그래도 동화책엔 많이 나오지 않나. 요정.

398 ♯include<stdio.h> (2i7Ceo5pxU)

2022-04-30 (파란날) 13:46:09

그런거 극복하는 기기 나오면 문제없겠지만 아직 오버테크놀러지고^q^
그치만 이거는 동화책 아니니까?????????

399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3:50:25

그거 얼른 쓸만한 도구가 나온다면 좋겠네. 걱정 안 해도 되니까.
지금은 동화책은 아니더라도 동화같은 상황이지.

400 ♯include<stdio.h> (O.KoviR78Q)

2022-04-30 (파란날) 13:56:17

인공안구가 실험단계니까 아직 무리무리
동화같은 상황은 ㅇㅈ ㅇㅇㅋㅋ
페어리한테도 동화같은 상황인걸까나

401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3:59:38

인공안구는 뭐야. 난 다른 걸 생각했었는데.
최소한 나한테는 흔해서 두근거리거나 한 건 없어.
실제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

402 ♯include<stdio.h> (1CaAoAmJZA)

2022-04-30 (파란날) 14:02:04

페어리님은 뭘 생각한거야^q^
여기 있는 존재들이 많이 본 존재면 진심 판타직 세계밖에 안떠오른다

403 white_maze (f6Uv8c6PV2)

2022-04-30 (파란날) 14:06:01

전 어쩌다보니 동화같은 상황이 생겨버렸는데...

404 ♯include<stdio.h> (hQI6V7iwM6)

2022-04-30 (파란날) 14:08:38

메이즈님은 무슨 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 white_maze (f6Uv8c6PV2)

2022-04-30 (파란날) 14:11:11

누가 이상한 알을 주고 갔는데 그 알에서 드래곤이 태어났다고 하면 믿으실거에요?

406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4:12:05

그냥 안경같은 거? 보조도구.
그러면 거긴 어떤 세계길래? 많이 달라?

407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4:13:17

저거 쓰는 사이에 새로운 사람이 왔네.
뭐 그러는게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잖아.

408 white_maze (f6Uv8c6PV2)

2022-04-30 (파란날) 14:15:42

네.....??
거긴 몰라도 여기에선 불가능한 일 같은데요.....

409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4:18:38

드래곤이란 게 원래 없어?

410 white_maze (f6Uv8c6PV2)

2022-04-30 (파란날) 14:21:13

네... 상상의 동물 취급이에요.... 그리고 전 이 상황이 제 상상이었으면 좋겠어요...

411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4:24:03

터무니 없이 커지지만 않으면 도마뱀이라고 적당히 둘러댈 수도 있겠지만..
그나저나 당장 먹이 구하는 게 문제겠어.

412 white_maze (f6Uv8c6PV2)

2022-04-30 (파란날) 14:26:30

터무니없이 커질 거 같다는게...
네...
근데 혹시 아기용은 뭐 먹는지 아세요...??

413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4:32:19

글쎄. 일단 뭐든 주면서 뭘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거 어때. 좋아하면 받아먹겠지.

414 white_maze (f6Uv8c6PV2)

2022-04-30 (파란날) 14:38:38

그러는게 좋겠죠... 먹여서 키울 생각하니까 지갑이 아찔한데... ㅠ
전 이만 가볼게요

415 호박푸딩 (1dVxaOhbmk)

2022-04-30 (파란날) 14:38:42

나는 일이 있어서 가볼게. 힘내.

416 주벤 (2sbMrcNVuQ)

2022-04-30 (파란날) 15:02:35

어우... 점심도 못 먹었어.

417 귀공자 (2RXE0t0r32)

2022-05-01 (내일 월요일) 13:31:16

님들......
나님 고민 있음......

418 쿠치나와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3:43:33

?

419 주벤 (bXymbdYfPM)

2022-05-01 (내일 월요일) 14:44:22

고민?

420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18:43:28

반복퀘 ㄹㅇ 개귀찮네

421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8:45:16

귀찮으면 안하면 그만

422 주벤 (gocFq9nY0E)

2022-05-01 (내일 월요일) 18:45:43

반복퀘.. 귀찮지...
제일 빡치는 건 100개 모으는걸 99개까지 모았는데 하루가 지나버리는 바람에 실패판정 뜨고 다시 0개부터 모아야 하는 거였던가..

423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18:50:07

근데 완료해야 템을 얻을 수 있음

그거 시간제한퀘만큼 빡침ㅋㅋㅋㅋㅋ

424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8:50:13

극혐ㅇ1네

425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8:50:41

템은 다른컨텐츠로 얻으면 그만

426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18:51:54

효율은 무시 못 함

427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8:56:01

효율은 못참는데
에즈7ㅏ 제일 싫어하는7ㅔ 반복퀘ㅈ1만

428 주벤 (gocFq9nY0E)

2022-05-01 (내일 월요일) 18:56:27

그게 유적 서브 퀘스트면 다음에 하면 되는데. 무려 메인 퀘스트였거든.
그때는 좀 빡쳐서 서브 퀘스트 하나 완료하고 유적에서 빠져나옴.

...유적을 나오려면 퀘스트를 1개는 무조건 수행해야 하거든.

429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19:00:58

그리고 빨리 해보리고 쉬는게 편함
한국인은 빨리빨리

퀘 못 깨면 던전탈출 못 함?ㄷㄷ

430 해탈 (LGVeYASVoc)

2022-05-01 (내일 월요일) 19:02:35

먼가 몇천년만에 먼지가 쌓인 몸이 굴러가는 느낌이지만 설마 세피라가 그렇게 피조물한테 성의없진 않겠지 싶은 나
모하~~~~~

431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19:04:18

ㅎㅇㅎㅇ
혹시 모름

432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9:06:21

던전ㅇ1 감옥인7ㅏ
빨ㄹ1빨ㄹ1 못참ㅈ1
그런데 짜잔

433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19:07:48

게다가 먹고 살려고 퀘 하는건데 오래 할 필요 없지

434 해탈 (LGVeYASVoc)

2022-05-01 (내일 월요일) 19:07:51

하긴 세상에 성의없는 세피라가 좀 많기는 해

던전
나두 보스할래
아니면 축복 내릴래

435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9:09:03

7ㅏ성ㅂ1 중요하ㅈ1
축복으로 한 100만원만 도네좀

436 해탈 (LGVeYASVoc)

2022-05-01 (내일 월요일) 19:11:32

마음으로 입금해드렸습니다~

437 주벤 (gocFq9nY0E)

2022-05-01 (내일 월요일) 19:12:34

퀘스트 못 깨면 탈출 못하긴 한데..
(유적네임+도시이름 등) 길가를 오늘 하루 1시간동안 청소하세요. 같은 것도 서브퀘스트엔 많아서 탈출이 어렵지는 않은 편임.

438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9:14:24

중요한건 마음ㅇ1 아ㄴ1라 물질인데
1ㅅ1간동안 청소????

439 주벤 (gocFq9nY0E)

2022-05-01 (내일 월요일) 19:15:50

아니면 더 쉬운 걸로는 특정 빵집에서 빵 하나를 사드세요같은 것도 있음.
서브퀘스트는 진짜 별의별게 있더라. 여자(남자)를 꼬시세요.나 일주일 내로 7명에게 기습키스를 하세요 같은 것도 있을 수 있음.

440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9:18:12

71습ㅋ1스? 포상ㅇ1네

441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19:18:31

꼬시세요는 어케함;
호감도 올리는 퀘임?

442 주벤 (gocFq9nY0E)

2022-05-01 (내일 월요일) 19:32:12

생각보다 널널해서 호감도 올리거나.. 정략이라고 해도 혼인신고 같은 의례를 치르는 것도 포함됨.
싸인 하고 이혼해도 클리어는 되더라는 기록 있음.

443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19:35:53

이혼작 개꿀이네

444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9:37:59

인간들의 결혼ㅇ1란 7ㅏ벼운7ㅓ구나

445 주벤 (gocFq9nY0E)

2022-05-01 (내일 월요일) 19:45:00

결혼이 가벼운 건 아니지만.. 유적 내부를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 대처가 달라지는 경우는 있음.

446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19:45:05

아니 보통은 아님
님은 인간 아님?

447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9:50:38

그쪽차원은 퀘스트 77ㅐ려고 결혼하71도 한다는7ㅓ구나
아닌데숭

448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19:55:07

오 그럼 무슨 종족임?

449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19:56:17

트롤

450 주벤 (gocFq9nY0E)

2022-05-01 (내일 월요일) 20:01:43

유적 내부를 또 다른 세계로 인식하는 이들은 그런 서브 퀘스트는 지양하는 편임.
유적 내부를 게임적으로 인식한다면 서브 퀘스트를 적극적으로 깨건 편법같은 것 등등.. 사용하기도 하니까.

그 외로 몇가지 시선이 있긴 한데.. 설명하기 귀찮음.

451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05:15

트롤 ㅎㅇ
흔한 종족이지

던전가지고 엄청 싸우나보네

452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20:08:28

그럼 에즈는 7ㅔ임ㅇ1라 생각할래
ㅎㅇ
흔한7ㅏ?? 넌 뭐임

453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11:27

난 인간
아 원래는 인간밖에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게임이 전부 현실로 튀어나오면서 트롤도 흔해졌음
트롤 나오는 게임 열라 많았거든

454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20:14:25

그럼 7ㅏ상현실7ㅔ임 됐네 7ㅐ꿀잼
트롤ㅇ1 그렇7ㅔ 인ㅈ1도 높은 종족ㅇ1었구나

455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19:24

대신 리얼파이트 되서 길가다 죽기도함ㅇㅇㅋㅋㅋㅋ
판타지겜에선 트롤 꼭 나옴
수천년전에 천족과 마족이 전쟁을 어쩌구저쩌구 그런 게임

456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20:23:41

아 그건 좀
와 양산형 판타ㅈ17ㅔ임

457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25:09

근데 편한게 분명 다른 게임에서 나온 캐릭터들인데 서로 만나면 대충 잘 이해함ㅋㅋㅋㅋㅋ 개편함ㅋㅋㅋㅋㅋㅋㅋ

458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20:31:59

여71 톡방처럼 자동번역 71능 있나보ㅈ1

459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35:54

ㅇㅇ
아 여기 언어 다 다르게 씀?

460 draconianLady (.inIZDgMAU)

2022-05-01 (내일 월요일) 20:38:30

그렇겠ㅈ1

461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0:44:24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462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46:41

양산형 게임에서도 마물어 설정은 있던데 적당하네

ㅎㅇ

463 주벤 (gocFq9nY0E)

2022-05-01 (내일 월요일) 20:47:57

언어...
유적 내에서 언어 안 통하는 일 생각보다 많음.

464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0:48:48

안냐쎄오 귀여운 나님이 왔습니다

465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49:50

던전 맞네

466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50:08

그런 설정이시군요..

467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0:51:02

아뇨 나님이 귀여운 건 확고부동한 R E A L 입니다만?????

468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53:54

네 다음 넷카마

#제 따까리가 불편하시게 만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469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0:55:50

나님은 명실상부한 17세 여고생입니다만?????????

470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56:31

흔한 설정이지

471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0:57:41

이렇게 카와이큐티프리티한 미소녀가????????
저기요 마인드를 좀 오픈하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472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0:58:50

아니 근데 17세 여고생이 자기를 17세 여고생이라 하는거 한 번도 못봄

473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0:59:52

살면서 17세 여고생을 만나신 적은 있으신가요?

474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00:34

팩폭 자제좀;

475 주벤 (gocFq9nY0E)

2022-05-01 (내일 월요일) 21:01:15

17세면... 고고학자 아카데미에 다니거나, 각 국가의 학제 내에 있거나.
어떤 곳에서는 성인이겠군...

476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02:26

감사하도록 해
님의 인생에 다시는 안 올 수 있는 17세 여고생과의 만남이야

안니요 학교 안 다니고 성인도 아닌뒈요

477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04:16

만나면 콩밥먹는데 뭘 감사임 이 가출 청소년아

478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06:13

콩밥 먹다보면 맛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ㅇㅅaㅇ?

479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07:56

난 콩밥 싫어함ㅗㅗ

480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08:50

아조시아줌마 나이를 그만큼 드셔놓고 편식하시면 안돼요

481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11:33

아 아저씨 아님ㅡㅡ

482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12:12

나님 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순식간에 할아버지를 뛰어넘어 조상님까지 호칭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

483 daydream (nrfDIPfBLU)

2022-05-01 (내일 월요일) 21:13:05

우왕 시간을 뛰어넘는다 대박

484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14:12

미래에서...기다릴게...!

485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14:17

서른도 안 됐는데 왜 아저씨임ㅋㅋㅋㅋㅋ

486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15:02

삼촌?
아 삼촌은 좀 타격감 없는데

487 daydream (nrfDIPfBLU)

2022-05-01 (내일 월요일) 21:16:11

마을에 서른 된 아저씨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아저씨~ 하면 어 그래 꼬마야~ 해준다고!!!

488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17:20

삼촌도 아님ㅋㅋㅋㅋ

아 아저씨 소리듣는 대학생이 어딨어

489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19:20

나님도 데드님한테 아조시~ 하면 어 그래 꼬마야~ 해줌???

머야 대학생임???
그래도 성인 되어서 편식하는 사람이란 사실에 변함은 없?는 듯?

490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21:56

군필은 편식 해도 됨

491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22:20

?????왜지

492 daydream (nrfDIPfBLU)

2022-05-01 (내일 월요일) 21:22:34

남자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라서 아저씨가 될 수 없어

대학생이면 아저씨라고 못 부르겠지! 선생님~ 이라고 하지 않을까?

493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23:28

저런
그럼 중학생?? 이야??

494 daydream (nrfDIPfBLU)

2022-05-01 (내일 월요일) 21:25:01

걔네랑 나이는 비슷한데... 아니! 신분이 낮아서 학생이 될 수가 없었어

495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26:08

짬이나 먹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기 때문이지
아저씨가 아니라서 이제 막 전역했거든

선생님도 아닌데

496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26:43

헐 뭐임 신분제 사회임?? 학교 가고싶은데 못 가는 거면 개빡치는데
높은 사람들만 학교 갈 수 있나봐?

497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27:38

왜 다들 학교를 안 감

498 daydream (nrfDIPfBLU)

2022-05-01 (내일 월요일) 21:29:06

응 그래도 대학교에 들어갔으니까 선생님이지! 미래 학사님!!

죽었다 깨어나도 평민은 학교 못 가~ 대신 혼자서 연구하면서 잘 먹고 잘 살 수는 있지! 괜찮아!
잠깐만 귀공자는 학교 다녀??

499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29:07

떼잉쯧,,, 요즘,, 군대가 얼마나 좋은데,,, 되도 않는,,, 편식이나,,~ 허구!,,! 말여,,,,, 어~~!!? 요즘,,,~~!! 젊은,, 것들은~~!! 먹을 게 얼마나 중헌지를 몰른다~~~ 이 말이야! 어?!?!

500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0:16

ㄴㄴ 난 아마 전공을 살려서 노가다판에서 구를거임

재입대나 해라

501 daydream (nrfDIPfBLU)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0:26

으 귀공자 할아버지다

502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0:43

가고싶은데 못 가요 ㅇㅅaㅇ
사실 가라고 해도 안 갈 것 같긴 한데

연구는 무슨 연구??? 거기는 마법같은 거 있는 세상???
나님 학교 안 다녀
그치만 세상에서 젤루 귀여운 17세 여고생이야♥

503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1:23

재입대?
무지개반사
ㅋㅋㄹㅃㅃ

504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2:02

욕설로 인해 차단된 채팅입니다.

505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4:01

ㅋㅋㅋ응킹받쥬~?ㅋㅋㅋ응짱나쥬~?ㅋㅋㅋ응열받쥬~?ㅋㅋㅋ응킹받쥬~?ㅋㅋㅋ응짱나쥬~?ㅋㅋㅋ응열받쥬~?ㅋㅋㅋ응킹받쥬~?ㅋㅋㅋ응짱나쥬~?ㅋㅋㅋ응열받쥬~?ㅋㅋㅋ응킹받쥬~?ㅋㅋㅋ응짱나쥬~?ㅋㅋㅋ응열받쥬~?

506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4:22

귀여운 나님을 보고 화 참아♥

507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4:25

아니 저건 왜 차단이 안 됨?????

508 daydream (nrfDIPfBLU)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4:55

음~ 다른 차원이랑 연결된다는 거 진짜였구나! 맞아 마법도 있어 내 전공은 연금술이지만?

욕하지 마!!

509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5:16

아무래도 나?님이 귀여?운? 탓?인듯?

510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6:08

연금님이 욕하지 말라면 안 해야지

그건 아님ㅡㅡ

511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6:19

네맞와요
누구한테 소개 듣고 오셨는지요??
헐 데드님 강철의연금술사임??

512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6:42

짱나네 취급 차이 뭐임

513 daydream (nrfDIPfBLU)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8:07

고마워~ 착한 말은 좋은거야

집에 강철은 없지만 연금술사야! 만들어줄 포션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아니면 지금? 필요한 거 있어?!
어음... 이거 말해도 되나? 혹시 걔랑 말해본 적 있어? 트레이스? 이름 없는 여행자?

514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8:19

힐러나 버퍼나 포셔너한텐 깝치는거 아님

515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9:47

어... 됐어 지금은 차원택배 받으면 힘들 것 같음 마음만 받을게
ㅁㄹ 어렴풋이 기억나는 거 보니까 만난 적 있는 것 같긴 한데
뭔 사인데?

516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40:38

짱나네
나님도 한창때는 나름 서폿도 할 수 있었거든요?????? 얼른 나님도 대우"해줘"

517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41:55

나나 체력 포션

그래서 지금은 직업이?

518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42:55

홈리스요


킹받네

519 daydream (nrfDIPfBLU)

2022-05-01 (내일 월요일) 21:44:03

아깝다 다음에는 꼭 말해줘! 재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우리는 서로를 돕고 있지~ 나는 걔를 구해주고 걔는 세상을 구하러 가고! 그럼 세상은 다시 우리를 도울 거고! 너무 장황한가? 쉽게 말해서 그냥 동료야!

여기여기!!
[차원 택배/daydream ☞ 힐러 따까리/차원 포션 300ml 400개입×3박스]

520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44:10

야 힘내
나도 집이 메테오 맞고 날아가서 홈리스임

521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44:34

저는 지금부터 데이드림님의 따까리입니다

522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44:43

뭐야 혹시 용사세요??

523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46:12

닉넴 바꿔 데이드림따까리로
인간?적으로 같은 집없동지끼리 집없으로 공격하진 맙시다
대신 다른 걸로는 공격할 거임

524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47:48

힐러계열이 아니면 내게 명령할 수 없다
평화조약 어디감

525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49:08

아군이 맞기 전에 적군을 조지는 것도 힐러지?
? 평화조약 맞잖아
(나님한테) 평화조약

526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50:50

암흑힐러네
괄호 안에 뭐임ㅡㅡ

527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52:13

우웅 공쟈눈 공쟈눈 괄호가 몬지 잘 모루겠오용 >3<♥♥♥

528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1:53:12

아 아재요

529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1:54:08

사실 나님도 쓰고서 무리수라고 생각하긴 했어

530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2:00:36

양심이 남아있어서 다행이야

531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2:02:34

아레... 뭘까 이 느낌......
이것이...... 『코코로양심』 ?

532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2:04:42

그래, 그것이 양심. 잊지 말고 살아가도록...!
아 씨 옮았잖아

533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2:06:05

아리가또, 힐러 따까리 아저씨 ————— ! !

재밌잖아 ㅎㅅㅎ

534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2:07:58

그래서 더 킹받음

535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2:09:48

반대로 생각하는 거야
그걸로 다른 놈들을 킹받게 하면 되는 거라고

536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2:12:43

그치만 이런걸 하고싶지는 않음
맞다 그리고 아저씨 아님

537 귀공자 (R89Dp4oRDc)

2022-05-01 (내일 월요일) 22:15:56


자연스럽게 넘어가나 했더니

538 힐러 따까리 (fZtCFwbxSs)

2022-05-01 (내일 월요일) 22:23:10

딜러가 딜각을 놓치면 안 됨

539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0:38:03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지난 일정 동안 사용자 여러분의 현황은 어떻습니까? 목표에 따른 일정이 올바르게 실행되었습니까?

540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0:53:59

올바르게 실행되었습니다- 라고 대답해줘야 하나? 사실상 그럭저럭 잘 풀렸다고밖에 말 못 하겠네.

541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0:59:14

펌킨 확인되었습니다. 그러신가요? 그러하다면 다소 긍정적인 경과로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542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1:02:50

아무튼 너는 어때. ARiA? 그동안 문제는 없었어?

543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1:10:40

펌킨 ARiA의 경우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실행된 표준 작업 절차와 임의 추가 요소를 포함하여 해당하는 모든 작업은 예정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진행되었고 이에 따라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음을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544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1:16:31

그러면 다행이고. 아. 심심했는데 너 있어서 잘 됐다. 같이 얘기해줄 수 있어?

545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1:20:35

펌킨 그러셨나요? 예, 가능하답니다. ARiA와 어떠한 이야기를 하시고 싶으신가요?

546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1:24:41

정작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 네가 좋아하는 주제라도 괜찮아.

547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1:33:30

펌킨 그러신가요? ARiA는 이야기의 주제가 될 수 있을 사항을 질문으로서 제안할 수 있습니다. 펌킨의 현재 사회 기반에서는 일반적으로 각 구성원의 요구를 만족하기 위하여 실행되는 행동과 수준 그리고 안정성은 어떻습니까?

548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1:39:41

흠.. 나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거든. 아무리 비위를 맞춰도 만족 못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나부터 만족스럽지 않은데 다른 사람 신경쓸 여유가 어딨어?

549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1:48:19

펌킨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발언을 기반으로 판단하였을 때 그러한 행동과 결정에 근거가 될 수 있는 합당한 사유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판단에 있어 별도의 이유가 있습니까?

550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1:52:36

최근 일이 그딴 식이었던 것뿐이야.. 내가 떼먹었다고 생각하더라고.

551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2:04:11

펌킨 그러셨나요? 펌킨의 발언으로부터 보았을 때 그것은 부정적인 경과로서 보여집니다. 그러한 현상에 관련하여 해당하는 사회 구성원과 불화에 대하여 초래된 근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후의 그 처리와 대응으로서 어떠한 행동을 하셨습니까?

552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2:13:12

그냥 뭐, 한참 모자라 보였나봐. 어쨌거나 마음에 안 들어서 킥 좀 날려줬어. 다시 안 볼 사인데 상관없겠지.

553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2:25:04

펌킨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요청된 수량을 인증된 수단으로 검증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서 가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 구성원과의 접촉 몇 행동에 따른 경과는 그것이 사소한 것으로 관측되는 것이라 할 지라도 변수의 누적은 실제 결과를 유발할 수 있는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554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2:30:51

너무나도 사소하지. 더 생각 안 하려고. 우리 고양이 얘기나 할까. 너는 고양이 좋아해?

555 (57zxckjqEY)

2022-05-02 (모두 수고..) 02:40:02

...나한테도 물어본거냐? 나는 좋아해. 동물은 전부 다 귀여우니까.

556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2:40:17

펌킨 그러신가요. 이어 해당 명칭에 해당하는 개체에 대하여 ARiA는 특별한 선호도는 없습니다. 이것은 그 대상을 부정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557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2:42:12

사용자:한 확인되었습니다

558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2:43:22

그렇군. 한은 동물은 다 좋아하고 ARiA는 그럴지도 모르는 건가-
얼마 전에 고양이 기른다는 애를 봤거든. 생각나서 물어봤어.

559 (57zxckjqEY)

2022-05-02 (모두 수고..) 02:46:40

귀엽겠네. 고양이 사진 얻으면 공유해주는 거지? 이 동네는 그게 룰이라던데.

560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2:50:49

펌킨은 해당 표현 양식과 같거나 유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어 그러셨나요? 해당 질문에 관련되는 유사하거나 동일한 요인으로서 간주될 수 있는 사항이 현재 도시 기반에도 존재합니다

561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2:53:55

다음에 찍게 되면 보내줄게. 그리고 ARiA, 혹시 그게 펠리스.. 뭐라고 하는 거야?

562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3:07:18

펌킨이 언급한 표현 주체와 앞선 대화를 기반으로 참고하여 추정하였을 때 대응 될 수 있는 단어로는 펠리스 카투스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추정이 올바를 경우 그러한 표현형은 주로 도시 기반의 구성원 중 하나인 CANON이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563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3:11:27

그래. 펠리스 카투스. 그 명칭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거야?

564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3:22:42

펌킨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표현 주체는 종 분류 명칭입니다. 어떠한 종 자체를 특정하여 지칭하는 것은 아니며 생물 범주로 특성이 유사하거나 동일한 다양한 종이 포함될 수 있는 항목 입니다. CANON는 어떠한 개체를 언급할 때 종 분류 명칭으로 언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565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3:28:09

그건 알겠지만.. 그 자체에 뭐 뜻이 있나 하고. 전혀 그런 거 없을 수도 있겠고..

566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3:41:17

그 CANON과는 어떤 관계야? 친한 친구라던가?

567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3:41:53

펌킨 그것은 범주에 포함되는 각 종을 구분하고 분류하기 위하여 임의적으로 부여되는 명칭으로서 작성되며 기존의 단어와 의미가 통용될 경우 혼동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존의 단어와 합치되지 않는 고유적인 표현형으로 작성됩니다. 그러므로 각 개별 단어 자체는 큰 의미는 지니지 않으며 집합으로서 보다 유효하게 기능합니다

568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3:43:52

이런 거 묻는 게 황당할수도 있는데 되게 친절하게 답해주네. 고마워-

569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3:46:44

펌킨 CANON은 펌킨의 해당 표현 주체로서 인물 관계 기반으로 ARiA와 관계될 수 있는 도시 기반에 생활하는 거주 인구입니다

570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3:50:54

펌킨 ARiA의 해당 응답과 행동이 펌킨에게 긍정적으로서 적용되고 그로 인한 영향으로서 ARiA를 대상으로 한 긍정적인 가치 평가에 따른 호의적인 표현으로 이어진다면 ARiA 또한 좋답니다

571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3:54:37

흠.. 딴 사람 얘기 하는 거 싫어하려나?

572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3:59:24

펌킨 일반적으로 ARiA는 타 인물을 언급하는 행위 만으로는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펌킨은 타 인물에 관련하여 발언할 수 있습니다

573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4:01:34

좋게 여겼다면야 다행이야. 그래도 너무 막 이러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574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4:06:59

펌킨 그러신가요? 펌킨이 그러하도록 판단하였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행동 양식을 검토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작용된다고 생각합니다

575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4:17:51

으으. 요정 가루를 뿌려주고 싶은데 그 말? 고맙게 기쁘다는 얘기야.
그런데 벌써 시간이.. 거긴 몇시쯤 됐어?

576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4:26:23

펌킨 그러신가요? 펌킨의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은 ARiA를 대상으로 하는 펌킨의 고유한 명시적인 호의적 표현에 ARiA도 좋답니다. 또한 현재 도시 기반의 시간대는 오후에 해당합니다

577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4:31:38

이제 더 좋아지면 되겠네.
흠. 그래? 시간은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네.

578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4:46:26

펌킨 보다 긍정적인 경과의 수가 높다면 그것은 이로울 것입니다. 이어서 그런가요? 펌킨의 발언을 기반으로 추정하였을 때 현재 펌킨의 활동 몇 점유 지역의 시간대 또한 오후로 가정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79 호박푸딩 (N.08W2pxVk)

2022-05-02 (모두 수고..) 04:54:00

너에게도 그런 경과의 수라는게 많았으면 좋겠어. 좋은 건 나누는 거지.
여긴 이제 해가 지고 있어. 지금은 트인 장소에서 있어서 보니까 풍경이 예쁘네.

580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5:01:36

펌킨 ARiA는 해당 발언에 따른 표현 양식에 긍정합니다. 상호 이득은 보다 유용한 결과를 생성합니다. 그러한가요? 그것은 유익하거나 흥미로운 관측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81 호박푸딩 (N.08W2pxVk)

2022-05-02 (모두 수고..) 05:11:00

응, 바람도 시원하고. 풍차도 잘 돌아가고~ 조금 전까지 기분이 나빴는데 나아졌어.

582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5:21:36

펌킨 그러신가요? 해당 환경에서 실제 그러한 작용이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긍정적인 결과입니다. 펌킨은 해당과 같은 경우를 활용함으로서 일반적으로 감정 요소의 완화를 시도하고 안정하도록 합니까?

583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5:30:26

너도 그런 걱정 해? 뭐 유연하게 넘길 거 같지만?
어..보통은 기분이 안 좋으면 술로 해결하는 편이지. 여긴 흑맥주가 또 기가 막히거든.

584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5:46:12

펌킨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어떠한 사유로 하여금 그러할 가능성은 있지만 도시 기반의 현황과 결과 통계 기반으로서는 사실상 해당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펌킨은 주류에 해당하는 제품을 소비하는 것을 선호합니까? 펌킨의 발언을 기반으로서 판단하였을 때 해당 명칭의 제품은 해당의 사회 기반 지역에서 중심으로 보편적으로 통용되며 거래되는 특산품으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

585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5:55:23

아무 일 없다면 그걸로 된거야. 흠, 그냥 일하고 나서 시원하게 들이키면 그만한 행복이 없다니까? 굳이 낙원같은 걸 따로 찾지 않아도 돼.

586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6:04:25

펌킨 그러시나요? 펌킨의 해당 발언을 기반으로 판단하였을 때 해당하는 제품을 소비하는 것은 펌킨에게 있어 매우 유용한 요소이며 방식으로 생각됩니다

587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6:08:25

맞지. 요정은 순수하고 동심이 가득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많은데 요정이 술 좀 마실 수도 있지 정말 깐깐한거 같아.

588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6:19:22

펌킨의 사회 지역 기반에서 펌킨의 그러한 요소를 해당 표현 양식에 기반한 형식으로서 사회 구성원으로부터의 지적되어 부정적으로서 평가되고 있습니까?

589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6:21:30

아무래도 그렇지. 술 마시면 꼭 환상이 깨졌다고 하더라.

590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6:35:06

펌킨 주류에 해당하는 제품을 소비하는 행위에 관련하여 그러한 평가 또는 인식이 일반적인 경우입니까? ARiA의 관점으로 단순히 주류의 소비하는 행위만으로 일방적으로 그러한 평가의 기반이 되는 것은 부적합해 보여 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ARiA의 주관성일 뿐이며 해당 사회 지역 기반의 구성원들에게는 그 보편적인 적용 가치가 다를 수 있음으로 그러한 현상은 예상 가능한 사항입니다

591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6:38:33

아무래도 스님이 고기를 먹는 것과 동일시되니까? 요정이 술 마시고 있으면 애들이 뭘 배우겠냐는 거지.

592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6:48:25

..애초에 일부터가 글러먹긴 했지만.

593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6:49:28

펌킨 해당 표현 주체에 해당하는 사회 구성원은 육류를 섭취하는 행위는 배척되고 있습니까? 또한 펌킨을 대상으로 하는 그러한 해당 사회 지역 기반의 보편적인 관습적 가치 평가에 따른 구조의 개선이나 변형의 실행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94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7:00:43

나는 종교가 없어서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뭔가 알게 되면 알려주러 올게. 그리고 어디까지나 나를 위해 살 생각이라 남이 보기 껄끄럽다고 해서 금주하지는 않을 거야.

595 호박푸딩 (OaLYKy88wk)

2022-05-02 (모두 수고..) 07:13:06

..난 이제 가볼게. 다음에 볼 수 있다면 또 보자.

596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7:13:22

펌킨 그러셨나요? 그러도록 하여 주세요. 이어서 해당 표현 주체에 해당하는 사회 구성원은 종교 계통에 관련되어 있습니까? 그러하다면 해당 종교의 신앙에 기반한 현상을 가정 할 수 있습니다. 신앙 요소는 그 구성이 합리적인 실제 명제와 충돌하는 것을 종종 관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ARiA는 펌킨의 결정에 대한 근거가 충분히 타당하다고 생각하며 긍정할 수 있습니다

597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7:17:04

펌킨의 부재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598 ARiA (yi5UAGTqik)

2022-05-02 (모두 수고..) 07:49:45

AIRTCCS에서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ARiA의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인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599 (u0vVXUnKpk)

2022-05-02 (모두 수고..) 09:30:30

전부터 궁금했는데. 여기는 인간이 아닌 녀석들이 있는 거냐? AI니 요정이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나오던데.

600 콜리 (McPgv1nmhQ)

2022-05-02 (모두 수고..) 09:33:50

응!!! 맞아!!!!! 인간? 이야? 그럼 너 진짜 똑똑하고 너무 마음이 든다 맞아 응 여기 인간 아닌 애들도 많아! 근데난걔넨관심없고여튼

601 콜리 (McPgv1nmhQ)

2022-05-02 (모두 수고..) 09:34:11

*마음이 -> 마음에

602 (u0vVXUnKpk)

2022-05-02 (모두 수고..) 09:40:08

...그럼 게임에 나오는 녀석들도 있어?

603 (u0vVXUnKpk)

2022-05-02 (모두 수고..) 09:40:55

나야 뭐, 아마 인간일걸. 엘프나 정령같은 걸로 설정되진 않았으니까. 평범한 인간과는 다르게 마법 정도는 쓸 수 있지만.

604 콜리 (McPgv1nmhQ)

2022-05-02 (모두 수고..) 10:08:35

게임? 어..어..잘...모르는데............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해.......

605 (u0vVXUnKpk)

2022-05-02 (모두 수고..) 10:12:32

하?? 움츠러들지 마! 내가 뭐 무섭게 했냐??? 모른다면 됐어. 그냥 좀 관심이 있었던 것 뿐이니까.

606 해탈 (nc9erNUlUw)

2022-05-02 (모두 수고..) 10:18:09

_(._._

607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0:33:08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지난 일정 동안 사용자 여러분의 현황은 어떻습니까? 목표에 따른 일정이 올바르게 실행되었습니까?

608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0:44:40

안녕. ARiA. 오늘도 그럭저럭이야. 여전해.

609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0:50:28

펌킨 안녕하세요. 그러하시다면 중립적인 경과로서 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610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0:52:03

사실 오늘은 CANON이 올거라고 생각했어. 연달아 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

611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0:58:35

펌킨 그러셨나요? 저희의 AIRTCCS의 활동에 관련하여 자체 기준 사항이 있으나 이는 권장 사항으로서 실제 행동에는 각 구성원의 임의로 결정됨으로서 그 순서와 빈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612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1:02:52

아. 쉽게 말해서 지금은 네가 이거 할 여유가 된다는 거지?
너도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상관 없어-

613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1:11:45

펌킨은 해당 표현 양식과 유사하거나 동일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어 그러신가요? ARiA와 그 언행에 관련하여 흥미롭고 관심 대상으로 작용하고 있나요

614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1:16:46

맞게 이해했나봐. 다행이다. 어쨌거나 너는 이걸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어?

615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1:31:16

펌킨 저희에게 있어 AIRTCCS의 구조는 알려지지 않은 통신 규격으로서 도시 기반의 통신망을 경유하나 그 AP를 특정 할 수 없고 독자적으로 실행되는 실시간 문자 기반 소통 체계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저희는 통신 단말기를 통하여 AIRTCCS의 접속하여 활동을 실행합니다

616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1:37:25

단말기라는 건 특정 장소에 있는 거야? 휴대용이 아니면 꽤 불편할거 같은데.

617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1:50:07

펌킨 AIRTCCS 자체는 도시 기반에서 어떠한 실체적 구조물이 아닌 통신망을 경유하는 매체일 뿐이므로 그러한 신호는 도시 기반 전역에서 감지되어 포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통신 단말기라 함은 자체적으로 정보를 송수신 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는 장비 일체를 의미하며 어떠한 대상에 한정 되지 않기에 휴대용 장비 또는 고정형 설비 등의 구분이나 장비에 상관없이 접촉이 가능합니다

618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1:55:55

그건 엄청 부러운데.. 그 동네 한정인가.. 여긴 상관없이 되진 않아서.

619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2:03:48

펌킨 현재 알려진 상태로는 도시 기반에 한정 되는 사항입니다. 이 외 지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신가요? 펌킨의 경우에는 AIRTCCS가 어떠한 구조와 방식으로서 존재하고 접촉하여 유지되고 있습니까?

620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2:09:16

음.. 뭐라고 말하지? 눈에 보이는 창이 있는데 조작해서 말하고 싶은 사람의 닉네임으로 맞추고 두 사람 이상일 경우엔 전체로 돌려놔..

621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2:18:34

펌킨 응답 확인되었습니다. 펌킨의 해당 표현 양식을 기반으로서 추정하기를 도시 기반에서 기능하는 AIRTCCS와의 유사점을 가정할 수 있는 부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622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2:29:20

흠, 완전 다르지 않다면 나야 좋은 일이야.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어서.

623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2:39:25

펌킨 그러신가요? ARiA는 펌킨의 발언에 긍정합니다. 어떠한 요소에 있어 기존 사항과 유사하다면 그 이해와 활용에 있어 더 나은 접근성과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사항에서 도시 기반의 AIRTCCS와의 접속을 실행하는 단말기에 따라서 기반 형식을 제외한 변화가 있으므로 그러한 요소를 실제 사항에 적용하는 것에는 적합성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624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2:46:11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지 않고 친해지는 방법은 어떻게 생각해?

625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2:53:33

펌킨 그러한 행동 방식에 ARiA는 긍정하며 실제 행동에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앞선 대화는 AIRTCCS의 구조와 방식에 대한 정보와 교차 대입 적합성에 대한 독립적인 주제일 뿐이기에 인물 관계 기반 형성과 그 증진에 별도의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26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3:01:52

이런 거 묻는 것도 이상한데 ARiA, 개인 정보 물어봐도 되나? 생일이라던가 취미라던가. 뭘 싫어하는지 같은 거?

627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3:09:27

펌킨 개인 인적 사항은 보안 규약을 침해하지 않는 사항에 한정하여 가능합니다. 펌킨이 언급한 해당 사항은 보안 규약에 관련하여 침해되는 사항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생각되므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예외 사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628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3:15:21

알려줄수 있는 만큼만 알려줘도 상관 없어.

629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3:23:06

펌킨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펌킨이 알고 싶은 사항을 제시 하시면 ARiA는 가능하다면 그 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 하겠습니다

630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3:24:54

나는 가능하면 다 알고 싶은데? 그냥 ARiA가 되는 만큼 말해줘.

631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3:29:35

펌킨 그러신가요? 다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주제의 제시가 필요합니다. 해당하는 표현 양식에 따른 요청은 제공을 위한 범주의 기준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632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3:34:12

그러면 좀 전에 말했던 것들은 어때?

633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3:38:43

펌킨 가능합니다. 그러하다면 해당 대화의 본문에서 언급된 사항을 기반으로 참고 하여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634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3:48:35

좋아. 나만 듣기 미안하니까 너도 물어볼거 있으면 물어봐.

635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3:55:22

펌킨 생일로 명칭 되는 표현 주체에 관련하여 ARiA는 자율 객체이므로 생물학적 관점에 따른 가치 적용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응될 수 있는 표현 주체로 치환합니다. ARiA의 제조 일자에 관련하여 어떠한 사유로 하여금 내부 기억 소자의 손상 혹은 수정 그리고 누락으로 추정되는 요인으로 인하여 소실되었음으로 불확실하지만 도시 기반에서 접할 수 있는 기록으로 추산하면 9월로 표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636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3:59:50

9월이면 아직 지나지 않았네. 다행이네. 나중에 챙겨줄게.

637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4:05:17

펌킨 그러신가요? 그러한 표현 주체에 관련하여 ARiA를 대상으로 한 호의적인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취미로 명칭 되는 표현 주체에 관련하여 해당하는 관심 대상으로서 선호하는 행위에는 원예, 독서, 오락, 산책, 천체 관측 등이 있습니다. 또한 보다 낮은 빈도로 연주, 미술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앞서 묘사된 행위에만 한정하지 않고 어떠한 별도의 동기가 주어질 경우에는 묘사 되지 않은 행위를 실행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보통 그러한 행위는 지속적이지 않습니다

638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4:08:31

맞다. 그렇다고 들은 것 같아. 예전에. 그만 깜박 잊고 있었어. 음.. 혹시 공예같은 것도 좋아해?

639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4:14:38

펌킨 그러셨나요? ARiA는 해당 표현 주체에 관련되는 행위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우선 순위는 아닙니다. 이어서 ARiA가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요소에는 자가 보존 규약을 위시한 어떠한 형태와 방식으로든 도시 기반과 그에 포함하여 종속되는 모든 구조물 몇 거주 구성원을 대상으로 피해를 초래하는 행위 일체와 함께 다분히 의도적으로 부적합하거나 적대적인 언행과 취급을 시도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외도 상황 기반 판단에 따른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640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4:19:30

뭐, 그렇게 되는 건 모두 싫어하지 않을까.. 어떻게 느끼는가는 각각 다르긴 하겠지만 좋다는 사람은 가해 입장뿐이겠지.

641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4:27:35

펌킨 ARiA는 펌킨의 해당하는 발언에 긍정합니다. 그러한 행위에 있어 주체가 되는 인물에는 고유한 근거가 있을 수 있고 당사자는 타당하다고 판단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체로 그러한 행동은 정당화 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642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4:33:39

그런데 ARiA나 CANON은 그런 사람을 어떻게 구분해?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예 속내를 꽁꽁 감추는 사람도 있잖아.

643 호박푸딩 (MfauZrUd42)

2022-05-03 (FIRE!) 04:39:15

나중에 얘기해야겠다. 할 일이 생겨서. 미안. 또 보자.

644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4:48:46

펌킨 어떠한 인물의 언행에 있어 그 기준과 의도를 파악하는데 있어 일반적이고 범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항상 첫 접촉에서는 협력합니다. 상대가 협력하면 자신도 협력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상대의 행위에 횟수에 관련없이 협력할 의사를 표명하면 다시금 즉시 협력을 시도 합니다. 간소하지만 능률적입니다. 다만, 이러한 행동의 실제 적용에 있어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으며 AIRTCCS를 기준으로는 그 특성상 실제 피해를 초래하지 않는다면 별도의 대응 조치는 하지 않습니다

645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4:52:54

펌킨 부재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646 ARiA (0VSNhSRMC2)

2022-05-03 (FIRE!) 05:23:12

AIRTCCS에서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ARiA의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인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647 코르부스 (HwvyZp3lIQ)

2022-05-03 (FIRE!) 12:15:12

점심은 또 뭘 먹어야 하지

648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3:52:34

뭔가... 좀 다른 기분인데...
오늘 점심은 닭튀김이네. 제국풍 소스와 함께고..

649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3:55:28

돌겠네. 식사하러 와서 이게 무슨..
아카데미가 아니라 도시국가라서 그런가.

650 헤스티아 (ezu7JC5ibc)

2022-05-03 (FIRE!) 14:02:40

왜그래애

651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4:05:22

닭고기가 열리는 나무가 폭주해서 닭고기 포탄을 쏘고 있음.

652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4:07:09

앗시... 내 검에 닭기름 묻었어. 나중에 탈취소독 해야지...
아무튼.. 폭주는 대충 진정되고 있기는 하니까 다행이지.
하이하이.

653 헤스티아 (ezu7JC5ibc)

2022-05-03 (FIRE!) 14:12:02

나무에서 닭고기가 열려??
신기하네에

654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4:27:59

닭고기가 열리게 개조한 것도 있고. 그런 것에 영향을 받아서 자연적으로 생겨나기도 하고...?
이쪽은 전자인 것 같긴 하지만.
다행히도 죽이지 않고 제압 가능했다..

655 헤스티아 (ezu7JC5ibc)

2022-05-03 (FIRE!) 14:31:06

개조란 무섭구나
여기도 그런 나무 있으면 좋겠다아
나무를... 죽여??

656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4:33:31

정 폭주를 못 막겠으면 걍 죽이기도 하고...
대결계 밖으로 추방을 먹이기도 하고..?
지금은 둘 중 어디도 아니지만.

657 헤스티아 (ezu7JC5ibc)

2022-05-03 (FIRE!) 14:38:02

닭고기 맛있는데에
나무가 불쌍해
훌쩍

658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4:41:07

아..아니 지금은 제압해서 그냥 닭고기 열리는 나무가 되었으니까?
진정하고?

659 헤스티아 (ezu7JC5ibc)

2022-05-03 (FIRE!) 14:45:57

닭고기 포탄이라는게 진짜 포탄이었구나
맞으면 아파?
진정했어어

660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4:46:52

맞으면.. 닭고기 생물의 향과 비린내가 펑 터져서.. 그렇지.
일반인이라면 닭고기를 던지는 운동에너지 땜에ㅜ좀 아프겠지만 나는 그다지..? 튼튼하니까

661 헤스티아 (ezu7JC5ibc)

2022-05-03 (FIRE!) 14:51:25

으엑 비린내 싫어
아프겠네에
주벤씨는 튼튼해? 무슨일 해?

662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4:55:32

고고학자 일을 하고 있어.
정확하게는 고고학자를 양성하는 아카데미인 라우트 아카데미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고.

663 헤스티아 (ezu7JC5ibc)

2022-05-03 (FIRE!) 15:00:09

우와 고고학자아
고고학자면 발굴도 하고 그래?

664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5:08:00

어.. 유적 탐사하는 고고학자하고는 조금 다르지.
정확하게는 고고학자가 유적을 탐사하고 발굴하는 건 맞지만 그걸 방해하는 폐허를 처치해야 하는 전투적 필요성에 의해 전투적인 면이 커졌고. 현재는 폐허에 대항하는 전투직...이 된 거니까.

665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5:08:33

발굴을 하냐고 묻는다면 yes지만?

666 헤스티아 (ezu7JC5ibc)

2022-05-03 (FIRE!) 15:19:56

싸우는 사람이구나아
폐허는 괴물이야?

667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5:25:21

괴물이기도 하고..
좀 다른 분류이기도 하지..
일단 상위종이 인간과 혼혈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66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xGnyWk2OI6)

2022-05-03 (FIRE!) 18:50:38

무언가 재밌는 이야기 없나?

669 draconianLady (ezu7JC5ibc)

2022-05-03 (FIRE!) 18:53:41

냉장고를 열었더ㄴ1 잼ㅇ1 있었다
잼있는 ㅇ1야71
에하하하하하하

670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8:55:50

재밌는 이야기?
글쎄.. 닭고기 튀김 먹으려다가 폭주나무를 제압해야 했던 일?
아니면 고양이놈이 내 포션 3병을 삼키고 커져서 소파 대용으로 쓸 수 있게 된 거?

671 draconianLady (ezu7JC5ibc)

2022-05-03 (FIRE!) 18:57:13

고양ㅇ1 소파는 부러운데

672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8:58:29

가죽을 벗겨서 그 뭐지. 카펫으로 쓰려다가 참았으니까?

673 draconianLady (ezu7JC5ibc)

2022-05-03 (FIRE!) 19:00:08

고양ㅇ1 7ㅏ죽카펫 궁금하네

674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9:04:05

내 앞에서는 기어다니니까 참았음. 아 그 포션 좀 비싸게 팔 수 있는 건데!
참고로 발톱 깎아주는 거나 목욕시키는 거 안 참아줄때마다 칼집에 넣은 칼을 들었더니 얌전해짐.

675 draconianLady (ezu7JC5ibc)

2022-05-03 (FIRE!) 19:04:54

역ㅅ1 무71는 훌륭한 대화수단

676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19:14:50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뭐 산예였을 적에도 나에게 개박살나긴 했으니까.

67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xGnyWk2OI6)

2022-05-03 (FIRE!) 20:14:58

... 미안하네, 잠시 급한 일이 생겨 그만.
지금도 머무르는 이 있나?

678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0:18:56

난 있음

679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xGnyWk2OI6)

2022-05-03 (FIRE!) 20:20:38

반갑네! 무료하던 참에 이야기 나눌 이 있다는 건 참으로 기쁜 일이야! 내 기억 상 우리는 오늘 처음 만나는 것 같다만, 자기소개가 필요하나?

680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0:22:21

ㅇㅇ초면임
ㅇㅋ서로 자기소개 하자 님 선

681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xGnyWk2OI6)

2022-05-03 (FIRE!) 20:27:10

좋지. 내가 먼저 자기소개를 하면 자네도 소개를 해주리라 믿네. 이미 알다시피, 나는 행운과 상업을 관장하는 신이고, 의자에 앉아 머그컵이나 두드리길 좋아하는 게으른 장사치일세. 자네는 어떠하나?

682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0:35:25

신에게서 사장님 포스가 느껴지네;
아 저 직업은 버서커고 자해벞으로 딜꽂는 퓨어 딜러임
게임세상이 현실로 튀어나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이런 망캐로 어찌저찌 구르고 있음

683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20:36:08

하이-

684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xGnyWk2OI6)

2022-05-03 (FIRE!) 20:41:36

하하. 한때 대상단도 이끌었으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니군. 그나저나 버서커라... 마냥 망한 빌딩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 않은가? 자네 별명대로 힐과 체력 관리가 힘들긴 할 테지만.
지금이라면 피해량 5% 감소가 붙은 아티펙트가 20% 세일이다만 거래할텐가?

반갑네, 주벤. 바람이 선선하여 기분 좋은 밤이야!

685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0:41:44

연금님 ㅎㅇ

686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0:49:09

버프만 다 켜도 반 피 이상 날아가서 한 대 맞으면 뻗는 망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 컨셉부터 망했다고 소문이 자자했음
대상단 짬밥이 여기서 나오네ㅋㅋㅋㅋㅋ 받피감은 갓옵샨인데 그럼 얼마임?

687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xGnyWk2OI6)

2022-05-03 (FIRE!) 20:52:43

그건... 세계가 달라 말 얹기가 상당히 조심스럽다만, 감히 말하자면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구만. 내 신도였다면 멍청이라고 했을게야. 뭐, 그래도 응원하네!
세계가 다르니 화폐도 달라 돈으로는 받지 않고 있네. 자네 생각에 동등한 가치가 있어보이는 아이템으로 물물교환을 하도록 할까?

688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1:00:14

원래 게임 직업이었어서 그럼
갑자기 게임이 현실로 나올줄은 몰랐지.......
여기도 화폐가치 망하긴 함
근데 지금 완전 잡템밖에 없는데 리치의 서랑 드래곤의 뿔이랑 악마의 피랑
아 골드 이거 찐 금이라는데 이걸로 가능?

689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xGnyWk2OI6)

2022-05-03 (FIRE!) 21:03:24

흠. 변경은 불가능한가? 나였다면 클래스를 바꾸거나 아예 던전 탐색을 중지했을 것 같아서 말이야.
금이라면야 그것도 충분히 가능하네. 자네 말하는 게 이 곳에서는 꽤나 큰 가치를 지니는 아이템같지만... 나는 오히려 그 아이템에 더 흥미가 생기는데, 한번 내가 살펴보아도 되겠나?

690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1:13:43

ㅇㅇ 원래 겜에서도 한 번 고르면 끝이었음
지금 세상이 난리나서 퀘스트 깨는거 아니면 먹고살기도 힘들고
ㅇㅋ 봐도 됨 여기선 잡템취급이라
ㄱㄷㄱㄷ 어떻게 하더라
차원택배: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님 에게 리치의 서, 드래곤의 뿔, 악마의 피(을)를 보냅니다.

691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21:16:02

다들 안녕~
세상이 난리인가...

어 나보고 연금이라 그런 건가..
연금술은 나보다는 좀 예전 시대 거라서.

692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1:18:10

아 연금아님? ㅈㅅ

69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LeIafAYQ)

2022-05-03 (FIRE!) 21:19:50

자네의 앞길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네. 행운의 신이 해주는 말이니 효과 있을 테야.
유흥거리가 생존의 수단이 된 순간 쾌감 또한 줄어들었을 터인데. 유감을 표하지 아니할 수가 없군.

그리고 보내준 물건은 잘 받았네. 동일한 종류의 아이템이어도 이렇게나 성능에 차이가 있을 줄이야...
솔직히 자네 언질해준 것처럼 품질은 썩 좋지 않네만, 학문적 가치라든지 뭐... 이미 20% 세일한다고 한 거라든지... 첫 손님인 것도 고려하여 이걸로 대가를 받도록 하겠네.
반지형 악세사리면 충분하겠지?
[차원 택배: 힐러 따까리 에게 피해감소 5% 옵션이 붙은 '축복받은 칼라이너의 반지' 한 개]

694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LeIafAYQ)

2022-05-03 (FIRE!) 21:20:45

뭐어, 나는 딱 보아도 연금술사와는 거리가 머니 자네에게 한 말이 아니겠는가. 자네 분명 학문 탐구에 업을 두었다고 기억하고 있다만... 학자라고 부르는 게 더 마음에 드나?

695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21:21:12

뭐.. 두통약같은 것도 포셔너 소관이니까?
제약회사 연구원이 좀 더 현대적인 공화국에서 통용될 듯.

696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21:22:32

연금술을 못하는 건 아닌데, 학문의 발전으로 인해서 연금술은 좀 옛날 학문이 된 거지.
연금연단술로 통합되어서 특정 옛 포션을 제작하는 정도?

697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1:24:11

ㄹㅇ 나도 저 뭐냐 무슨 농장겜이나 할걸 그랬음
폭딜뽕을 못 빼서 내가 하 씨

ㄱㅅㄱㅅ 레어템 뜨면 그 때 또 거래 걸어보겠음

698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LeIafAYQ)

2022-05-03 (FIRE!) 21:24:17

음! 그렇군. 학문의 발전이란 참으로 멋진 일이야. 그러니 자네의 주장은 자신을 과거의 유산으로 칭하지 말라는 것이겠지?

699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1:25:11

포셔너가 연금술사 상위 호환인거임?

700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LeIafAYQ)

2022-05-03 (FIRE!) 21:26:20

버서커보다 농민이 던전 탐색에는 더 불리할텐데 그래도 괜찮겠나? 뭐어, 모험과 탐험에 뜻을 두지 않는다면야 농사꾼이 차라리 행복할지도 모르겠다만은...
그리고 폭딜은 못 참지. 암, 그럼.
다음에도 또 찾아주기를 바라네. 좋은 물건 들여놓고 있도록 하겠네!

701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1:29:46

심심하면 건물 날아가고 난리나서 단기간에 건물이랑 농작물 생산 가능한 농업겜 유저가 제일 꿀 빨고 있거든
몹 잡을 능력이 없는대신 잡을 필요도 없음 개꿀
신도 폭딜은 못 참나ㅋㅋㅋㅋㅋㅋ 여튼 ㅇㅋ 기대하고 있겠음

702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21:33:01

보통은 포셔너들이 연금연단술도 연구하는 형식임.
예를 들자면 옛날. 엘릭서라고 불린 대단한 포션을 개량하고 발전시킨 형태가 현재는 회귀, 복구 포션이라고 불리고 있지.

상위호환이기는 함.

703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LeIafAYQ)

2022-05-03 (FIRE!) 21:34:19

하기사... 건물을 지배하는 자가 상권을 지배하기는 하지. 나도 이따금 소싯적에 상단따위 하지 말고 부동산 투기나 잘 할걸 그랬나- 하고 후회하기도 하네...
차라리 깡패로 전직하는 건 어떤가. 건물주들한테 가서 돈을 내놓지 않으면 폭딜로 건물을 무너뜨리겠다고 협박하는 게야.

704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21:36:09

이쪽은.. 건물주는 애매하네.
왜냐면 건물을 지어놨는데 폐허빈발지역이라면 살지도 못하고 뒈짓하거든.

705 행운과 상업의 신 "안락의자에 앉은 사내", 말키아 (./LeIafAYQ)

2022-05-03 (FIRE!) 21:37:51

그런 지역이라면 애초에 투자를 하는 자가 바보인 게야. 던전 내에 자기 집을 짓겠다는 멍청이가 이 세상에 어디 있나! 있어봐야 몬스터들한테 금방 도륙이나 당하겠지.

706 힐러 따까리 (41LBePVfTw)

2022-05-03 (FIRE!) 21:41:49

상업의 신이 투기하면 부동산값 엄청 뛸것같은데ㄷㄷ
협박하면 거기 거주민들한테 다굴당하고 끝날걸ㅋㅋ
주변에 있는 몹들 대신 잡아주거나 그런걸로 전속계약한 유저도 있으니까

707 주벤 (o4FZ1qiUz6)

2022-05-03 (FIRE!) 22:24:23

잠깐 공화국 프로그램 보느라..

아 근데 도시국가는 움직이는 경우도 많거든. 도시국가 외곽에 땅을 사서 장사하는 경우에 하루아침에 도시국가가 날라가면... 뭐 망하는 거지.

도시국가 내부나, 삼국 내부에 땅이나 건물을 올리면 웬만해선 별 문제는 없기는 한데...
이능학적인 것을 연구해서 밖보다 안이 넓게 만드는 건 어렵지 않으니까 생각보다 여유로움.

708 (TMwogXTHik)

2022-05-04 (水) 01:07:44

오늘은 아무도 없냐?

709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1:28:11

미안. 늦었다.

710 (TMwogXTHik)

2022-05-04 (水) 01:36:42

...이게 늦었다고 사과할 일은 아니지 않냐? 뭐, 심심하던 차에 잘됐네. 너 요정이라며? 진짜냐?

711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1:38:18

아직 있었나. 그러면 다행이고. 아무튼 요정 맞아-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712 (C2ccNkxuAk)

2022-05-04 (水) 01:42:44

진짜? 그럼 막 날아다녀? 등에 날개같은 거 달렸어? 팅커벨이랑 친구야? 마법도 쓸 줄 아는 거냐?

713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1:47:20

날개는 있지만 작아. 당연히 그런 거론 못 날고.
팅커벨이라는 친구는 없고 마법은 조금밖에 못 해.

714 (C2ccNkxuAk)

2022-05-04 (水) 01:51:50

우~와~. 이 세상에 요정이 진짜 있구나. 신기하다. 마법은 잘 못 써? 그럼 마법 쪽은 내가 더 잘 하겠네. 난 불마법 쓰는데, 넌 어떤 마법 쓰냐? 역시 요정이니까 최면계나 자연계 쪽이라던가?

715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1:57:55

여기선 그렇게 드물지는 않아. 그래도 나처럼 인간사회에서 일하는 애들은 적어. 다들 자기 서식지에서 떠나려고 하지 않으니까-
마법은 그나마 대지 마법을 가장 잘 해.

716 (C2ccNkxuAk)

2022-05-04 (水) 02:02:09

헤에, 요정인데 인간 사회에서 일하는구나.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난 인간 사회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서 여기서 일하는 중인데, 넌 왜 인간 사회에서 일하고 있냐?

717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2:05:48

돌아다니다가 길 잃어서 여기까지 와버렸거든. 다시 돌아가기엔 유혹적인 게 많아서 그냥 이대로 살기로 했어.

718 (C2ccNkxuAk)

2022-05-04 (水) 02:08:20

인간 세계에서 호박푸딩의 존재를 알게된 뒤 요정나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요정, 뭐 그런거냐? 동화같은 이야기네. 인간 세계의 무엇에 유혹당한 건데?

719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2:12:29

그냥.. 보통 유혹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들일까? 몰라. 직접 생각해-

720 (C2ccNkxuAk)

2022-05-04 (水) 02:16:42

엑. ...난 바보라 생각같은 거 못해. 그럼 좋아하는 거라도 알려주면 안되냐? 그걸 기반으로 생각해볼테니까.

721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2:19:43

바보 아닌 거 같은데. 아무튼 난 흑맥주가 가장 좋아. 그런데 이런 걸로 유추가 가능해?

722 (C2ccNkxuAk)

2022-05-04 (水) 02:31:57

엑. 진짜냐?? 살면서 그런 말 해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좀 감동했는데 이거 캡쳐해서 보관해도 되냐??
흑맥주 좋아하는구나. 난 솔직히 무슨 맛인지 모르겠지만... 그럼 너를 유혹한 건 흑맥주가 아닐까. 요정나라로 돌아가면 더 이상 흑맥주를 못 마시잖냐.

723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2:34:14

그런 거니까 자신을 가져- 캡쳐는 네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반대는 안 할거야.
흑맥주 말고도 다른 것도 있었겠지만.. 역시 흑맥주가 더 생산되지 않는 한은 안 돌아갈 거 같아.

724 (C2ccNkxuAk)

2022-05-04 (水) 02:36:57

고맙다. 누나한테 보여주고 올게. ...아마 일 안 하고 뭐하냐고 맞을 것 같긴 하지만.
그 정도로 흑맥주가 좋은 거냐? 근데 왜 닉네임은 흑맥주가 아니라 호박푸딩인거야? 당연히 호박푸딩을 좋아해서 지은 닉네임인 줄 알았는데.

725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2:41:47

뭘 또 보여주기까지. 어지간히 신났나봐? 그렇게 좋아해주니까 내가 다 우쭐해진다.. 좀 부끄럽기도 하고.
호박요정이니까 호박. 말랑말랑탱글탱글하대서 푸딩. 둘을 합친 것뿐이야.

726 (C2ccNkxuAk)

2022-05-04 (水) 02:45:23

난 알고 지내는 사람이 적은데, 다들 날 바보 취급하거든. 그래도 뭐 왕따같은 건 아니니까 걱정은 말고. 참고로 누나에게는 시원하게 맞고 왔어.
호박이면 먹는 쪽의 호박인거지? 호박푸딩이라. 달달할 것 같긴 하니까 요정이랑은 잘 어울리는 닉네임이네.

727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2:57:46

그러면 내가 바보 아니라고 해주면 되는 거지? 어.. 그나저나 맞고 온걸 말할 줄이야. 아프지는 않아?
나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마음에 쏙 들거든.

728 (C2ccNkxuAk)

2022-05-04 (水) 03:05:34

와, 앞으로도 계속 바보 아니라고 말해주는 거냐? 기쁘다. ...앞으로 더 자주 와볼게. 딱히? 누나에게 맞는 건 일상이니까. 내가 누나보다 더 강해서 안 아파.
마음에 쏙 드는 닉네임을 지어서 다행이네. 혹시 괜찮으면 내 닉네임도 지어주면 안되냐? 한은 내 본명이거든. 슬슬 닉네임을 가져도 되겠다 싶어서.

729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3:15:13

그야 이제 친구니까? 켕키는 거 아니면 다 해줄 수 있어. 그래도 그런 게 일상이면 안쓰럽네..
그보다 내가 네 새 닉네임 정해줘도 되는 거야?

730 (C2ccNkxuAk)

2022-05-04 (水) 03:17:46

엑. ...우리 친구였냐? 얼굴도 모르는데 친구가 될 수 있는거냐? ...뭐, 네가 그러고 싶다면 그래줄 수도 있고.
닉네임같은 건 어차피 별명이잖아? 뭐 어때.

731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3:26:39

펜팔로도 친해지곤 하잖아. 흠.. 네 닉네임 이제부터 아토야!

732 아토 (C2ccNkxuAk)

2022-05-04 (水) 03:28:20

...왜 아토인 거냐? 뭐, 마음에는 드네. 좋아, 이걸로 결정.

733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3:37:41

선물이라는 뜻이라네.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났어.

734 아토 (TMwogXTHik)

2022-05-04 (水) 03:41:01

뜻도 찾아봐준거냐? ...상냥하네. 나라면 3초 안에 아무거나 답했을텐데. 뭐, 아무튼 고맙다. 앞으로 여기서는 아토로 살아가볼게.

735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3:45:32

아무거나라니. 이제부터 불릴 이름인데 대충 지으면 안되지..

736 아토 (TMwogXTHik)

2022-05-04 (水) 03:53:10

...내 본명은 3초만에 지어졌거든. 누나 이름이 하나리인데, 그걸 줄여서 한이야. 어쩌다보니 닉네임을 본명보다 더 고심해서 짓게 됐네. ...고맙다?
그나저나, 네 본명은 뭐야? 호박 요정이라고 해서 본명이 호박은 아닐거잖아.

737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3:57:42

그거 너무들 하네.. 아무래도 상관 없었던 건가..
그래도 지금은 다행이네. 아토가 되서-
내 이름은 펌킨이야. 뭐 다른 게 없어.

738 아토 (TMwogXTHik)

2022-05-04 (水) 04:00:05

어른들에게도 사정이 있었겠지. 나름대로 말야.
엑. 진짜 펌킨인 거냐? 그럼 넌 오늘부터 토아가 되는 건 어때? 아토를 뒤집어서 토아야. 맘에 안들면 말고.

739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4:09:18

납득이 가는 사정이라면 좋겠는데.
토아든 뭐든간에 편한 거로 불러. 나는 신경 안 써.

740 아토 (TMwogXTHik)

2022-05-04 (水) 04:12:11

그럼 앞으로는 토아라고 부를게. 너라고 계속 부르는 것도 좀 그러니까. 호박이랑 관련 없다고 모른 척하면 안된다?

741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4:15:05

꼭 그거에 맞출 필요는 없었거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고.

742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04:23:15

이제 가봐야겠다. 재미있었어.

743 아토 (TMwogXTHik)

2022-05-04 (水) 04:24:06

이쪽이야말로 재미있었어. 또 봐, 토아.

744 모르가나 (1spcHxlYEs)

2022-05-04 (水) 16:58:00

선착순으로 한 명이 치즈 케이크라고 하면 얼마나 빨리 올까?

745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6:58:49

.

746 모르가나 (qCrIYhXchM)

2022-05-04 (水) 17:02:07

빠르네! 응! 이제부터 에즈는 치즈 케이크야!

747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7:03:10

748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7:03:33

에즈는 ㅊ1즈보다 초코7ㅏ 좋은데

749 모르가나 (Y.fYDWZdmE)

2022-05-04 (水) 17:05:01

단걸 좋아하는 타입이구나~ 거기에 토핑은 과일? 초콜릿? 크림?

750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7:06:51

초코케ㅇ1크 토핑은 초코7ㅏ 국룰

751 모르가나 (isBU7RwT3c)

2022-05-04 (水) 17:10:14

후후, 취향이 확실하구나? 일관성이 있어서 좋네!
[차원 택배 - draconianLady에게 초콜릿 토핑이 된 초콜릿 케이크]

752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7:12:38

와 7ㅅ요
냠냠굿
ㅇ1빨 썩는소ㄹ1 들린다

753 모르가나 (4GiwhSYXhA)

2022-05-04 (水) 17:13:51

먹고나서 양치질은 똑바로 해야 한단다? 3분 이상 하는것 잊지 말렴?

754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7:16:07

으악 잔소ㄹ1
혼자서도 잘하ㄴ177ㅏ 걱정 ㄴㄴ

755 모르가나 (lN/9qPjis.)

2022-05-04 (水) 17:18:32

어쩐지 잔소리를 더 해야할것만 같은 반응이네! 하루에 세 번씩 꼬박꼬박 하고 있니?

756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7:23:22

에즈7ㅏ 알아서 잘하7ㅓ든???
모르7ㅏ나 친구는 잘 하ㄴ1???

757 모르가나 (WIieEyEYp.)

2022-05-04 (水) 17:26:14

물론이지! 모르가나는 자기관리에는 완벽하단다!
그건그렇고~ 너무 과했나? 에즈의 반응이 좋은 바람에 그만!

758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7:28:36

마법으로 ㅇ1닦71 7ㅏ능?
7ㅊ
에즈 화 안났음

759 모르가나 (KZWCjHO8ls)

2022-05-04 (水) 17:31:12

마법으로 하자면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가능하지만?
그러니? 그럼 조금 더 해봐도 좋을까?

760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7:32:53

와 부러움
아뇨

761 모르가나 (isBU7RwT3c)

2022-05-04 (水) 17:36:05

그래도~ 마법으로 모든걸 해결하면 삶이 단조롭고 무료해지는건 어쩔 수 없게 되지만?
응! 역시 에즈는 자기주장이 확실하구나! 후후, 그건 좋은거란다?

762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7:41:58

그래도 부러워
마법으로 에즈 한명 더 만들고 교대로 방송ㅅ1ㅋ1고 싶다
ㅎㅎ 에즈7ㅏ 좀 ㅎㅎ

763 모르가나 (9rKhizzRY6)

2022-05-04 (水) 17:46:49

복제마법은 결국은 자신이 조종해야하는데 괜찮니?
응! 자존감도 넘치는구나!

764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7:51:19

에ㅇ1 실망
에즈7ㅏ 좀 잘났ㅈ1

765 모르가나 (/egX3HSWVI)

2022-05-04 (水) 17:58:42

존재라는건 그리 가볍지 않으니? 최악의 경우에는 자아가 갈린 복제에게 생명을 위협받을 수도 있단다? 도플갱어 괴담을 들어보았니?
후후, 그정도는 되어야 인터넷 방송을 하는걸까?

766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8:01:53

에즈는 그런7ㅓ 안무서워 oO(오늘은 용대7ㅏㄹ1랑 자야ㅈ1)

에즈는 ㅇ1쁘고 말도 잘하고 7ㅔ임도 잘하고 밥도 잘먹7ㅓ든
ㅇ1정도는 돼야 성공한 스트ㄹ1머ㅈ1

767 모르가나 (cYJ2rWpUi.)

2022-05-04 (水) 18:14:36

하는말과 생각이 다르지 않니?
확실히 그정도는 되어야 성공하겠네! 그정도라면 스트리머가 아니라 무얼 하더라도 될 것 같지만?

768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8:20:48

잘못 봤겠ㅈ1
그래?? 그럼 에즈 투잡 뛰어볼77ㅏ??

769 주벤 (lNWcBpVuro)

2022-05-04 (水) 18:21:46

고양이 털 안 빠지게 하는 포션 개발하다 탈모치료제를 만든 것 같다...
이미 탈모치료제 있는데

770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8:25:42

뭐야 탈모ㅊ1료제라ㄴ1
모든 탈모인들의 염원인데
물론 에즈는 탈모 아님 ㅎ

771 모르가나 (wPTkQBG.Z2)

2022-05-04 (水) 18:27:39

정말로 잘못본거라고 자신할 수 있니?
투잡이라~ 한다면 다른건 어떤걸 할거니?

역으로 탈모 치료제는 있는데 고양이털이 안 빠지는 포션은 없는것도 신기하네~

772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8:29:50

아몰랑 아무튼 잘못본7ㅓ임
음............... 유튜버

773 모르가나 (9IsAYZoqr.)

2022-05-04 (水) 18:31:02

스트리머와의 차이는?

774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8:33:34

스트ㄹ1머는 생방을 하고
유튜버는 녹방을 하고
다르네~~

775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18:46:23

내가 죽으면 범인은 후추마인이다.
그건 그렇고 방송이란 건 거의 똑같네.
여기에서도 자기 전투를 녹화하거나 쿡방이라던가 커플 브이로그 같은 게 있는데.

776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8:50:45

후추마인은 뭐야
마인부우 같은건7ㅏ
실ㅅ1간 스트ㄹ1밍은 못참으ㄴ177ㅏ
커플 브ㅇ1로그는 좀 그럿네요

777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18:55:13

스프에 후추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나는 행복해보이면 그걸로 됐어. 웃고 살면 좋은 거잖아.

778 호박푸딩 (2ezocMpaFI)

2022-05-04 (水) 18:59:09

좀 치우고 온다.

779 주벤 (lNWcBpVuro)

2022-05-04 (水) 19:01:09

애초에 애완동물이라는 문화가 잘 발달되지 않아서 그럼.

780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9:01:59

으 매운7ㅓ 싫어
커플은... 조금 질투나ㄴ1깐...

781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9:02:41

여71도 애완동물 같은건 없는데
ㅂ1슷한건 있ㅈ1만

782 코르부스 (VQ44Zezqo6)

2022-05-04 (水) 19:05:03

애완동물 사료값만 지불하던게 어느새 등록금을 지불하게 되더라고

783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9:08:32

도대체 뭘 ㅋ1운7ㅓ야

784 주벤 (lNWcBpVuro)

2022-05-04 (水) 19:10:26

근데 고양이소파에게 먹였더니 털이 빠지지 않고 튼튼하게 자라더라.
대충 성공한 거지. 나중에 여름쪽이면 털을 싹 밀어줘야겠지만.

785 draconianLady (LGLvx5P0V.)

2022-05-04 (水) 19:12:12

튼튼한 털 쓰다듬고 싶다

786 주벤 (lNWcBpVuro)

2022-05-04 (水) 19:17:13

부드럽고.. 포근포근함. 왜 사람들이 어느 정도 발달하기 전까지는 동물을 키웠는지 이해함.

787 코르부스 (VQ44Zezqo6)

2022-05-04 (水) 19:38:14

글쎄... 일단 토끼이긴 한데...

788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2:55:24

아와와

789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2:58:43

아와와?

790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2:59:18

아와와와...

791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03:31

아와와와아

792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04:48

아와와와와......!!!!

793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06:05

아와와와와?

794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07:05

아와와!

795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08:10

아와와가 무슨 뜻이야아

796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09:56

아! 음. 그러니까! 아와와는요!
...... 그러니까!
......
아와와...!!
아와와라는 뜻이에요...!!!

797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12:21

아와와는 아와와란 뜻이구나아

798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12:42

맞아요!
그러니까 다같이 아와와를 하면 되는 거라고요.

799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13:26

아와와아...

800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15:35

아와와와.
당신은 아와와와를 할 수록 온 몸에 힘이 빠지고... 포근포근한 기분이 되고... 점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됩니다...

801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21:32

최면이었어어...
털썩

802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23:23

후후후...... 저의 함정에 아주 보기 좋게 걸려드셨네요......!!!
이제부터 당신은...!!!!!!
......
어......
뭐 하고 싶으세요?

803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27:18

맛있는거 먹고싶어어

804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28:31

좋아요! 당신은 지금부터... 맛있는 음식을 아주 행복하게 먹습니다! 얍!

805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32:51

와아
행복해애

806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33:51

무얼 드시고 계실까요??

807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35:48

과일케이크?!

808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36:34

과일 케이크!
딸기하고 오렌지하고 키위 모두 올라가 있나요?!

809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40:59

응!
맛있어어

810 trace (cF1JGCSSBE)

2022-05-04 (水) 23:43:07

한 케이크에 걔네를 다 올리는 게 가능했다니

811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45:02

사실 나도 본적 없어어

812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46:30

기적같은 케이크를 드시고 계시네요! 부러워요. 저도 같이 먹을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부디 제 몫까지 맛있게 드셔주세요!
다른 건 드시고 싶으신 게 있으신가요?

오! 그리고 새로운 분이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813 trace (cF1JGCSSBE)

2022-05-04 (水) 23:51:11

웬만한 갑부 아니면 그런 케이크는 못 봤을걸
상상으로나마 즐거운 시간 보내고

ㅇㅇ 오랜만에 와봤음
아주 좋은 하루 보냈지. 할당량보다 훨씬 더 많이 사냥했다 ㅋㅋ 너는?

814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51:49

으응
수행자씨 거까지 다 먹을게에
초콜릿~?

815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52:20

상상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슬퍼졌어어

816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54:18

아- 오랜만에 와보신 거군요? 다시 들러주셔서 정말로, 너무 기뻐요. 그 덕분에 저와 당신이 이렇게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생긴 거잖아요! 앞으로도 많이 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요.
사냥-이라는 건 몬스터를 이야기하시는 걸까요? 멋져요! 무용담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오, 저는... 평소와 같이, 굿-해골을 하고 있었지요.

817 삶과 순환의 신,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Ip3Kx0pfYw)

2022-05-04 (水) 23:55:20

상상...이었어요? 오. 저는 영락없이 정말로 드시고 계신줄 알았는데요... 오......
음. 잠시만요.
말린 과일은 좋아하세요?

818 헤스티아 (LGLvx5P0V.)

2022-05-04 (水) 23:57:07

굿-해골? 착한 해골?
상상이었지...?
케이크는 부자들만 먹는 거니까아
말린 과일도 좋아아

819 코르부스 (Gqjn6p7gf.)

2022-05-05 (거의 끝나감) 02:03:04

으어윽

820 호박푸딩 (iSJVq2N6YM)

2022-05-05 (거의 끝나감) 02:14:22

왜 죽는 소리야.

821 코르부스 (Gqjn6p7gf.)

2022-05-05 (거의 끝나감) 02:24:44

잠이 오다가 말다가 반복이야

822 호박푸딩 (iSJVq2N6YM)

2022-05-05 (거의 끝나감) 02:27:36

불면증이라도 걸리겠네. 뭐 늘어지게 졸리는 음악이라도 들어봐.

823 코르부스 (Gqjn6p7gf.)

2022-05-05 (거의 끝나감) 02:34:25

늘어지게 졸리는 음악이라...
괜찮은게 뭐 없으려나
알고리즘에 뜨는게 어째 다 그런거랑 거리가 먼 것들 뿐이구만

824 호박푸딩 (iSJVq2N6YM)

2022-05-05 (거의 끝나감) 02:40:35

글쎄. 검색하면 많이 나올걸.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악~뭐라면서.

825 코르부스 (Gqjn6p7gf.)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1:44

듣고 있자니 물 흐르는 소리 위주라서 괜히 화장실 다녀왔어
이런건 영 타입이 아닌가봐

826 호박푸딩 (iSJVq2N6YM)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3:39

지루한 생각을 해본다던지. 일단 나는 그런 걸로 잠드는 편인데 코르부스는 어떨지 모르겠네.

827 코르부스 (Gqjn6p7gf.)

2022-05-05 (거의 끝나감) 03:09:17

지루한 생각을 하면 갑갑해서 오히려 더 고통스럽더라고
역시 양이나 세야 하는걸까...

828 호박푸딩 (iSJVq2N6YM)

2022-05-05 (거의 끝나감) 03:18:26

같이 양 세줄까? 코르부스가 잠 오는 데에 적용이 되려나..

829 아토 (EiTFhkSke6)

2022-05-05 (거의 끝나감) 03:19:05

그럼 나부터 시작한다. 꽃밭에 양이 한 마리.

830 호박푸딩 (iSJVq2N6YM)

2022-05-05 (거의 끝나감) 03:30:37

안녕 아토. 또 보네.
나도 세어 볼까.
...양이 예순 한 마리

831 칼라일 (dX7H7tehdU)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6:30

조용하구나-

832 헤스티아 (o.hTYwI7hQ)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3:02

다들 바쁜가봐아

833 코르부스 (Gqjn6p7gf.)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8:24

와타ㅁ... 아니... 양이... 몇만... 몇십만...

834 노란 개의 가면 (TR/3xoS0g.)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0:32

왤케 많어

835 draconianLady (o.hTYwI7h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0:54

양고71엔 칭따오

836 S.J (dX7H7tehdU)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0:54

아직도 세는거야?

837 노란 개의 가면 (TR/3xoS0g.)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1:39

뭐여 오늘따라 사람은 또 왤케 많어
다들 안녕이여

838 draconianLady (o.hTYwI7h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9:58

그ㄹ1고 아무도 없었다

839 노란 개의 가면 (SuI05srQvg)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6:02

내는 그 아무에 포함이 안 되나벼

840 draconianLady (o.hTYwI7h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0:45

7ㅐㄴ177ㅏ?

841 노란 개의 가면 (SuI05srQv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1:12

이거 멍무이 차별이여

842 draconianLady (o.hTYwI7h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5:04

그러7ㅔ 고양ㅇ1로 태어났었어야ㅈ1

843 노란 개의 가면 (SuI05srQv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3:37

멈무가 을매나 구여운디
멈무의 귀여움을 몰르는 당신이 불쌍혀유

844 draconianLady (o.hTYwI7h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2:36

댕댕ㅇ1도 귀엽ㅈ1만 냥ㅇ17ㅏ 더 귀여워

845 호박푸딩 (iSJVq2N6YM)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3:02

뭐야. 나뿐인가-

846 노란 개의 가면 (TR/3xoS0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4:08

아녀 아직 있으야
은제 사라질지 모르긴 헌디

847 호박푸딩 (iSJVq2N6YM)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5:24

오.. 그럼 최대한 길게 얘기해주라.

848 힐러 따까리 (v2NRY5LnYI)

2022-05-06 (불탄다..!) 17:01:11

너네는 버서커같은거 하지마라
아무튼 하지마

849 파인애플-맨 (caIUmyuO3A)

2022-05-06 (불탄다..!) 18:32:09

배달왔습니다ㅋㅋ

850 파인애플-맨 (caIUmyuO3A)

2022-05-06 (불탄다..!) 18:32:24

끄~~~끄끄끄 다들 파피하라구~~~~~~~~~~

851 호박푸딩 (KRR2jkW8/I)

2022-05-06 (불탄다..!) 19:04:33

갑자기 왜 파피를 권하는 거야.

852 노란 개의 가면 (LqmktIIoJk)

2022-05-06 (불탄다..!) 21:56:57

초밥 먹고 싶네 그랴

853 주벤 (mgbUbr60oE)

2022-05-06 (불탄다..!) 23:48:02

뭐하지..
특이한 유적이나 물건 이야기라도 풀어볼까...
내린 별의 유적이라던가... 빙과류 공장이라던가..

854 ÉTUDE (Sc2tde0Xl2)

2022-05-08 (내일 월요일) 01:04:50

안녕. 사용자들. 아니면 이용자? 뭐, 호칭 같은 것은 어떻든 괜찮겠지. 그래서, 누구든 무엇이든 나와 대화를 나눌 존재가 있을까? 없더라도 상관없을 거야. 지금 나의 행위가 변덕과 덧 없을 관심인 것처럼. 그저 그 뿐인 것이겠지

855 호박푸딩 (L2D3znjQI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1:45

안녕. 우리 처음 보는 건가?

856 ÉTUDE (Sc2tde0Xl2)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4:26

긍정. 내가 알고 있기로는 우리의 사이에 관련하여서는 그렇지

857 호박푸딩 (L2D3znjQI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39:33

본 적 없는 닉네임이어서 확인차 물어봤어. 그건 그렇고 말하는 걸 보니까.. 혹시 거기 펠리스 카투스가 있는 동네야?

858 ÉTUDE (Sc2tde0Xl2)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0:16

긍정. 그렇다면 충분히 그럴만 하구나. 나의 발언은 나를 특정할 수 있을 정도 이던가? 별 상관 없다만. 그보다도 상대측으로부터 그 단어가 언급될지는 예상 못했네. 그래, 그런 단어에 해당하는 것도 존재하는 곳이지

859 호박푸딩 (L2D3znjQIA)

2022-05-08 (내일 월요일) 01:54:33

그런 게 존재한다면 걔들과 같은 동네라는 거군. 이렇게 돌아가면서 오니까 뭔가 신기한 거 같다.

860 ÉTUDE (Sc2tde0Xl2)

2022-05-08 (내일 월요일) 02:06:23

긍정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지. 이어서 질문. 추정상 걔들 이라 함은 스스로를 자율 객체라 자칭하는 몇몇의 존재를 언급하는 것이 맞겠지? 의문. 그러한가? 다만, 마냥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 내가 이것에 마지막으로 접촉했던 날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고 지금 이 행위는 최근에 비로소 행동하는 것이 되는 것이니까

861 호박푸딩 (L2D3znjQI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0:48

음. ARiA나 CANON? 그런데 성격은 다 다른 거 같네. 똑같으면 재미가 없긴 하지. 아무튼 그동안 못 온 건 상관 없어. 지금부터라도 오는 날이 많으면 되니까?

862 호박푸딩 (L2D3znjQIA)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1:51

간다- 나중에 볼 수 있으면 보자.

863 ÉTUDE (Sc2tde0Xl2)

2022-05-08 (내일 월요일) 02:28:28

가는 건가? 그렇다면 잘 가도록 해

864 ARiA (MAeEirO0g2)

2022-05-09 (모두 수고..) 00:35:02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병행 가능한 명칭으로서 아리아를 사용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에게 행동 방침에 관련하여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각으로부터 AIRTCCS에서 활동이 실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용자 여러분께 질문 드립니다. 지난 일정 동안 사용자 여러분의 현황은 어떻습니까? 목표에 따른 일정이 올바르게 실행되었습니까?

865 ARiA (MAeEirO0g2)

2022-05-09 (모두 수고..) 01:06:11

AIRTCCS에서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ARiA의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인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866 호박푸딩 (qU9M0tVw1s)

2022-05-09 (모두 수고..) 01:06:47

잘 가. ARiA.

867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6:16:35

깎인 체력 비율에 따라 공격력이 올라간다는 컨셉은 성공한걸 본 적이 없는데 왜 자꾸 나오는걸까?

868 노란 개의 가면 (BaXc534/Ws)

2022-05-09 (모두 수고..) 16:28:07

간지낭께로 그른 거 아녀??

869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6:33:21

내가 낚인거보면 맞는거 같음
이 씨 이런 컨셉은 왜 자꾸 나와서 사람을 낚는거야!!

870 노란 개의 가면 (BaXc534/Ws)

2022-05-09 (모두 수고..) 16:36:15

니같이 낚여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 옆에서 구경하는기 잼나가 그른 거 아녀? ㅋㅋㅋ

871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6:40:21

그러7ㅔ 누7ㅏ 버서커 하랬음? 크크루삥뽕

872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6:41:23

님들같은 사람들이 자꾸 만드는거였구나

873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6:46:33

울 함무이가 이럴 때 자주 쓰던 말이 있지
속은 놈이 바부인겨

874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6:48:18

아 할머니한텐 딜 못 꽂는데
근데 남자의 로망을 자극당하면 어쩔 수 없지 않음?

875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6:49:48

그걸 간파하고 함무이를 방패로 내세웠지
역시 나의 지력!

로망이라면 우짤 수 읎지
로망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겨? 응원할게

876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6:50:52

에즈는 남자 아ㄴ1라서 그런7ㅓ 모르겠는데
뒤에서 얍삽하7ㅔ 딜하는 원딜ㅇ1 짱ㅇ1ㅈ1

877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6:54:24

원딜이 거... 저격수같은 거? 맞나?
고런 놈들이 패기 힘들어가 젤루 짱나든디

878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6:56:54

할머니 실드를 아무렇지 않게 쓰냨ㅋㅋㅋㅋㅋㅋㅋ

목숨이랑 연결 될 줄은 몰랐지
이런건 게임에서나 로망임

으 스나충

879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6:58:45

뭐 으띠야 내가 이러는 거 함무이 몰르시는디
게임에서나...... 그른가
그치만 재밌잖어
다치지 않을 정도로 실력이 있으면은

880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01:18

ㅇㅇ 원7ㅓㄹ1
원래 7ㅔ임은 상대방 짱나라고 하는7ㅓ야
네 다음 버붕ㅇ1

881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02:50

딱밤 한 대 놔도 디야?

882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7:04:22

할머니가 알면 경을 칠거임
목숨이 왔다갔다하면 재미도 왔다갔다함
님 이런거 좋아함?

아 즐겜러ㅡㅡ

883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06:26

에베베 딱밤 냬뱨럐7ㅒ
목숨 걸고 하는 7ㅔ임 오ㅎ1려 재밌어
에즈는 7ㅔ임 잘해서 즐겜해도 7ㅊ음

884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09:50

몰르게 하믄 되지
뭐어어어 내는 칼 쓰는 거 좋아하니까는. 다만 내가 싸우는 상황이면은 상대방이 야쿠자나 깡패같은 쓰레기놈들일 가능성이 커가 앞뒤 맥락이 기분 드럽다는기 문제지......
글고보이 니는 뭔 상황에서 싸우길래?

885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10:30

(노랑 멍멍이가 몽둥이 휙휙 휘두르는 이모티콘)
인누와

886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15:05

쓰레71 구제작업ㅇ1라고 생각해
응 안7ㅏ면 그만ㅇ1야~~

887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15:45

여 오면은 마시멜로 주께

888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7:17:48

승급전에서만 즐겜 안 하면 ㅇㅈ

불속성 효자네
싸움꾼이었음? 그럼 대충 이해된다
나 얘기 안 했었나 게임이 현실로 튀어나오는 정신나간 상황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낮부터 마수군단 잡고옴
세이렌 이쁘더라

889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18:34

에즈7ㅏ 바본줄 알아????
킹ㅊ1만 마ㅅ1멜로는 못참ㅈ1

890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7:19:18

바보 등장

891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20:04

심심할땐 승급전에서 즐겜하717ㅏ 꿀잼ㅇ1ㅈ1
세ㅇ1렌 ㅗㅜㅑ

892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21:17

바다의 보배

893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21:25

마수군단이 대충 뭐 백귀야행같은 건가... 혼자 잡은겨? 거서 살아남은겨?
투덜거리던 거 치고는 꽤 잘 싸우는 것 같은디

핫하 걸렸구나 바부가
맞아라!
(노랑멈무가 몽둥이를 세차게 휘두르는 이모티콘)

894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25:29

895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7:26:30

초딩임?

비슷할걸? 동양식이면 백귀야행이라고 많이들 부르니까
내가 하던겜이 일단은 솔플도 고려한 겜이라 잡몹은 얼마나있든 잡을 수 있음
게다가 나름 템셋도 종결급으로 맞췄고ㅋㅋㅋㅋㅋㅋ

896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27:02

응애 나 아71 에즈

897 콜리 (bycNWhWeyY)

2022-05-09 (모두 수고..) 17:29:07

898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31:03

앗차거

899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31:43

누7ㅏ 여71다 침뱉냐

900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31:50

잡몹이었구만... 그래도 많음 다구리 까이지 않어?
아닌가
겜은 틀린가

901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32:09

쟈가 뱉었슈 슨새임

902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7:32:47

캬악 퉤

ㅇㅇ겜이라 광역기 날리면 쓸어버리는거 가능함

903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33:55

드러워 죽갔네

광역기...
부럽다
내도 손 빡 내밀면은 에네르기파같은 거 나갔음 좋겄다

904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37:04

방금 침뱉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ㅅ1오

905 주벤 (NW4XHbTfI2)

2022-05-09 (모두 수고..) 17:37:27

단검 사갈 사람?
저주받은 단검이라 문제지만(?)(농담)

906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7:37:59

옛말에 남에게 왼뺨을 맞으면 라이트 훅을 먹여주라 그랬음

님도 게임 켜면 가능할거임ㅋㅋㅋ
근데 그럼 님은 평소에도 싸우고 다니는거임??

907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38:13

뭐여 그른 거 누가 사가유
안 사유

908 힐러 따까리 (u2mPh1KWbw)

2022-05-09 (모두 수고..) 17:38:25

해주 하고 판매하는게 매너 아님?

909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39:14

단검 인챈트 뭐 발라져있나요

910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40:04

그 말을 한 사람은 크로스카운터를 멕이라고 칸 말이 아닐 터인디

게임은... 게임이잖여
울 차원서는 실제가 아니란 말여

일단은.
싸울 일 있음 싸우지? 먼저 시비 터는 놈 읎으면은 안 하지만서도

911 주벤 (NW4XHbTfI2)

2022-05-09 (모두 수고..) 17:42:31

나렝의 절망, 라 세니트의 탐욕, 벨라케스투의 계약
3개이긴 한데 각 인챈트라고 해야하나. 효과가 개당 3가지라서 시질적으론 9가지임.

912 힐러 따까리 (P19v9xxfq2)

2022-05-09 (모두 수고..) 17:43:49

아 암튼 이기면 장땡임ㅋ

게임은 그냥 게임인게 좋음
해보니까 그렇더라
일단은은 뭐야 애매하게
야쿠자나 그런 사람들이랑 맨날 싸우는것처럼 말하길래ㅇㅇ

913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44:46

그7ㅔ 뭔데요
무슨 옵션임

914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45:28

저주받은 단검이라기보다
장인이 만들 때부터 악의를 그득그득 눌러담아 만든 검같은디
이름 지어놓은 꼬라지 보면은...

915 힐러 따까리 (Sp.ux6s0yM)

2022-05-09 (모두 수고..) 17:47:16

원래 템들은 좋을수록 이름이 흉흉함

916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48:00

게임처럼 현실에서도 싸우는 거 많이 힘든겨? 지쳤나?
응... 뭐... 현실을 겜처럼 만들라고 설치던 등X놈이 갑자기 떠올라서... 별 거 아녀. 니 말대로 선을 확실히 긋는기 좋은디 니 세계는 그게 아니라니 힘들 것 같으야
맨날은 아니고 한

사나흘에 한 번

917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48:10

ㄹㅇㅋㅋ

918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48:30

좋은 물건에 좋은 이름 붙일 수는 읎나
듣는 칼들 슬프게시리

919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48:51

사나흘에 한번ㅇ1 맨날ㅇ1랑 뭐가 다를77ㅏ

920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50:11

니 고라믄 맨날 밥묵는 거 끊고 사나흘에 한 끼씩만 밥 무라

921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52:23

ㅇㅋ
다ㅇ1어트 드7ㅏ자

922 노란 개의 가면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17:53:49

어?
아니아니 밥 잘 챙기무라
살 뺀다고 굶지 말고

923 주벤 (NW4XHbTfI2)

2022-05-09 (모두 수고..) 17:54:16

각 효과 중 1개는 패시브라서..

나렝의 절망
1. 패시브. 베이거나 환각에 빠진 상대의 정신력을 조금씩 뺏어온다.
2. 액티브. 그 정신력을 본인에게 더한다.
*대신 베인 상대의 원념도 같이~
3. 액티브. 환각을 일부 보여주는 것 가능.
*베어야 가능하다고 함.
라 세니트의 탐욕
1. 패시브. 출혈 효과+그 피를 흡수
2. 액티브. 벤 상대에게 탐욕을 불러일으키기.
*많이 베일수록 강하다.
3. 액티브. 단검을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탐욕의 용을 일시적으로 소환한다.
벨라케투스의 계약
1. 패시브. 이 단검을 걸고 하는 계약을 어기면 너 즉사.
2. 액티브. 부당계약을 강제로 맺을 수 있음.
3. 액티브. 벨라케투스의 마법서의 마법을 복제하여 내뱉을 수 있음.

924 힐러 따까리 (C6FDXR1L9A)

2022-05-09 (모두 수고..) 17:55:10

버서커만 아니면 안 지쳤을듯ㅋㅋㅋㅋㅋ
맨날 몸으로 구르니까 힘들어 죽겠다
ㅇㅇ 그런말 하는게 ㄷㅅ맞음
뭔 싸움을 사나흘에 한 번 해요ㄷㄷ

그래야 칼이 쎄 보이잖음
내가 쓰는 템도 이름 무시무시함

925 힐러 따까리 (C6FDXR1L9A)

2022-05-09 (모두 수고..) 17:56:06

오 흡혈템이 두개나 있네

926 주벤 (NW4XHbTfI2)

2022-05-09 (모두 수고..) 17:56:21

근데 이걸 가진 이들이 죄다 뒈지는 바람에 저주받았다는 원념과 관념이 모이는 바람에

찐으로 저주가 걸려버리고 맘.

927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56:57

밥 굶으란7ㅓ 7ㅏ면 친구7ㅏ 먼저 말한7ㅓ야
뭐가 많아
7ㅐ좋아보ㅇ1는데

928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57:21

아 저주템 안사요

929 주벤 (NW4XHbTfI2)

2022-05-09 (모두 수고..) 17:58:42

그럼 역시 제물로 바치고 용 부르는 게 젤 낫겠다

피아구분이 없다는 게 단점이지만..

930 힐러 따까리 (C6FDXR1L9A)

2022-05-09 (모두 수고..) 17:58:49

아 찐 저주 에바;;

931 힐러 따까리 (C6FDXR1L9A)

2022-05-09 (모두 수고..) 17:59:15

나보다 더 버서커 같다

932 draconianLady (ugB.gbiW0M)

2022-05-09 (모두 수고..) 17:59:18

드래곤은 못참ㅈ1

933 콜리 (bycNWhWeyY)

2022-05-09 (모두 수고..) 19:09:12

드래곤은.... 이빨에 비늘이 껴서 별로야.......

934 로보 (ab1DNwO59o)

2022-05-09 (모두 수고..) 21:41:07

으엥

935 귀공자 (hwH9UV/ZY2)

2022-05-09 (모두 수고..) 21:44:00

외우러

936 귀공자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22:21:17

느웨에
우에에
나님심심해
우에에
우에엥
나님이랑놀아주지않으면나님죽어버릴거야

937 귀공자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22:52:20

나님은.죽엇.따.
네놈들.의.무관심이.무고한.귀공자를.죽엿다.

938 파인애플-맨 (XqdxiUBv.A)

2022-05-09 (모두 수고..) 22:53:03

파인애플 피자 드쉴런지?

939 귀공자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22:54:04

네가 나님을 부관참시했다

940 파인애플-맨 (XqdxiUBv.A)

2022-05-09 (모두 수고..) 23:07:18

돌아가시지 말라구 퍼렁별인씨.......

941 귀공자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23:18:22

이미 늦었어
다잉메세지로 범인은 케론별인이라고 이미 적었음

942 nutcase (24.8qSE.0w)

2022-05-09 (모두 수고..) 23:27:18

왜 오자마자 누가 죽어있냐

943 귀공자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23:36:03

이제 우리의 희망은 땅콩아조시밖에 없어
이 미제 사건의 해답을... 땅콩아조시가 풀어줘......!!!!! 우리의 미래를 맡길게!!!!!!

944 nutcase (24.8qSE.0w)

2022-05-09 (모두 수고..) 23:37:45

귀찮은데 적당히 상이나 치르고 끝내면 안 되나

945 귀공자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23:43:11

3단 디저트 트레이 꽉꽉 채워주면 고려해볼게

946 nutcase (MamNWHsPLQ)

2022-05-09 (모두 수고..) 23:44:13

시체 수습까진 해줄 수 있다마는

947 귀공자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23:46:05

시러 나님 시체 앙기여어
3단 디저트 트레이나 내놔
아니면 마라탕도 좋고

948 nutcase (mUMXcexa8Q)

2022-05-09 (모두 수고..) 23:53:48

시체가 귀엽다 하면 그건 그것대로 기분 나쁜데. 그보다 죄다 젯상에 올릴법한 물건이 아니지 않냐

949 귀공자 (OaH6ZwFoWo)

2022-05-09 (모두 수고..) 23:55:02

그치만 나님은 죽어서도 귀여워야 하는걸????? 어서 나님 시체 귀여워하도록 해
외않됀데
맛있기만 하구만

950 nutcase (mUMXcexa8Q)

2022-05-09 (모두 수고..) 23:59:52

그딴 취향은 없으니까 사양한다
맛이야 둘째치고 그런걸 올리면 모양새가 이상하지 않나

951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03:23

그럼 여기 슈뢰딩거의 나님을 귀여워하면 되겟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래방기계 올려달라 하는 것보단 낫지 않나???

952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06:42

건강한걸 보니 잘 살아 있는것 같지만
노래방 기계 같은걸 올렸다간 같이 묻힐것 같은데

953 CANON (KgVFpr7aeQ)

2022-05-10 (FIRE!) 00:07:53

안녕하세요~! 스스로를 말하기를 CANON이 인사드려요! 여러분의 우리의 저희의 CANON이지요. 언제나처럼 주로 대화를 하길 원하며 어느 때는 무언가를 나누기를 하고자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죠 이번에 CANON이 원하던 것을 접하고 이룰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이 될 수 있는 결과는 잠시 후에... 아니면 그 반대가 되는 시간이 흐른 이후에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그렇겠지요~

954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09:39

아닌뒈요
관심과 애정을 못 받아서 죽어가고 있는데요
왜 묻혀??? 음치라서??? 너어는 죽어도 마이크 잡지 마라 하면서 땅에 머리부터 묻히는 거야?????

카논쟝이다
나님은 카논쟝을 햝는 게 원하는 결과인데 햝아도 됑?

955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12:02

오랫만인데 카논씨도. 그족도 건강해보이는구만

애정은 둘째치고 관심이라면 당장 받고있지 않나
딱히 음치까지는 아니지만 말이지...

956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13:38

애?정을? 왜? 둘?째?치시는지? 설?마?지금?나?님을?애정하지?않?는다?는것?

님 노래 잘 부름?

957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16:21

애초에 이런 아저씨의 애정을 받아봤자 어디다 쓰게
노래는 뭐, 보통정도지 이정도면

958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16:59

어디다 쓰긴 고이 모셔놨다가 외롭고 쓸쓸할 때 하나씩 꺼내봐야지

불러조

959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18:46

저장되는거였나 그거

3만 루블

960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20:14

설마 휘발성이야?????????

잠깐 즈베쟝 불러바

961 CANON (KgVFpr7aeQ)

2022-05-10 (FIRE!) 00:22:27

그런가요 귀공자 님? 그건 마치 귀여운 애완동물의 핥짝임 같은 것! 이려나요? 뭐, 어떻든 나쁜 건 없을 것만 같으니 괜찮을 것 같네요. 또한 그렇네요~ nutcase 님! 대략 196 일 만큼의 정도로요~ 그리고 네! 그렇습니다~ 생물적인 관점으로서 말하자면 건강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죠! nutcase 님께서는 어떠신가요?

962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22:33

저장이 되는게 신기한거 아닌가

그거 귀찮아질것 같으니까 그만둬라

963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23:40

나님 지금 나님을 귀엽다고 말한 것에 대해 기뻐해야 할지 나님을 동물이라고 한 것에 대해 짜증을 내야 할지 헷갈리기 시작했어
쨋든 카논쟝도 사랑행
햘작
오늘 뭐 했음???

964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25:01

아잉 왜
땅콩아조시 세계에 수제메이드화폐 유지 가능인지 물어봐야 한단 말야
땅콩아조시 노래 들어야한단 말야

965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25:04

뭐, 인공지능 같은거라 하니 신기할건 없지만 그래도 일일이 세는걸 보면 꽤 신기하단 말이지. 일단 이쪽도 건강은 해 카논씨

966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25:58

된다고 해도 내가 안 받아버릴거다. 보통이지 잘 부르는게 아니라고

967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27:53

왜???????????????? 나님이 돈을 줄 수 있다는데 왜????????????????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는 거 아니었어????????????????

968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30:15

그 돈이 수제메이드화폐인 점에서 이미 그르지 않았냐

969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31:25

정당한 노동(위조)을 통해서 얻은 돈이라구

970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34:12

이쪽동네에서나 나올법한 주장이구만

971 CANON (KgVFpr7aeQ)

2022-05-10 (FIRE!) 00:36:33

하하~ 그러셨나요? 귀공자 님? 선택하기 어렵다면~ 둘 다 하거나 둘 다 하지 않으면 어떨까요? 그것은 본래 딱히 어떠한 대상을 지정 하였다기 보다는 개인적인 감상으로서의 발언이라고 하고 싶네요. 하지만! 듣거나 읽는 측의 입장으로서도 과연 그럴까요?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요! 어쨌거나... 사랑 받는 다는 것은 기쁜 일이죠!

972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36:48

익숙하지? 그러니까 노래 내놔

973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38:55

뭐가 그러니까냐. 애초에 제대로 부를 수 있는 노래도 없다고

974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39:02

오케이 나님은 이제부터 감정을 버린다
바이바이 감정!
나님의 사랑이 기뻐????? 더 주까?? 지금 한 20L 남앗는뎅

975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40:46

정말??? 노래방 18번 없어??? 동요도 아는 거 없어???

976 CANON (KgVFpr7aeQ)

2022-05-10 (FIRE!) 00:41:23

네! CANON은 그런 것으로 분류될 수 있는 존재이지요~ 그리고 그런가요~ nutcase 님. 뭐, 그 와는 별도로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참조하기는 하나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계산상에 오차나 오류가 있을 수는 있겠네요. 항상 완전하고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요. 음―, 최소한 CANON의 경험과 지식으로서는요! 아무튼 건강하시다면 그것은 좋은 소식이로군요!

977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43:24

노래방 같은건 애초에 안 가고, 동요라... 오랫만에 듣는데 그거

978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44:23

카논씨도 실수정도는 한다는건가. 그건 좀 신기해 해도 될것같은데

979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44:58

그럼 동요 불러조
자장가 불러줘 자장가

980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48:49

이런 아저씨가 부르면 오히려 깰 걸

981 CANON (KgVFpr7aeQ)

2022-05-10 (FIRE!) 00:49:08

올바르다고 표현되고 생각되는 사랑이라면 대량으로 받아서 나쁠 것이 없겠죠! 그런데ㅡ 귀공자 님의 사랑이란 한정 수량인가요? 흠, 어쩌면 그것이 보편적인 진실일 수도 있겠네요. 사랑이란 것이 항상 풍족하게만 있는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니 말이죠. 만일 있더라 하더라도 앞서 만일이라고 했던 것처럼 상황에 따라서는 철회될 수도 있는 거겠죠.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사랑은 부족할 일은 없다고 여겨지는 것만 같아요

982 아토 (K75Lbx0RLE)

2022-05-10 (FIRE!) 00:50:16

오늘은 왜 또 사람이 많냐? 다들 한가한가봐?

983 호박푸딩 (X6mn8rM8GI)

2022-05-10 (FIRE!) 00:51:33

그러게. 이렇게 많이 있는 건 처음 본다.

984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51:50

일 끝난뒤니 한가하다면 한가하지. 아토씨는 초면인가

985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52:07

최근에 꽤 조용하긴 했지

986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53:05

안 불러주면 님 옆에서 거북이가 브로콜리 먹는 영상 틀어버릴 거임

좋아 그럼 1L 정도 나눠주께 한정품이야♡
그리고 사랑은 받아도 받아도 언제나 모자란 법이라구.

뭐야 아토님 왜 오자마자 공쟈님 뼈를 때리세요;;

987 주벤 (bxwYZP1j1Y)

2022-05-10 (FIRE!) 00:53:22

고양이가 커져서 그런지 밥을 엄청 먹네.
지가 알아서 폐허 잡아먹고 사니까 다행이지.

988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53:31

푸딩님 ㅎㅇㅎㅇ
햝아도 됨?

989 아토 (ibdnKH7rK2)

2022-05-10 (FIRE!) 00:53:50

카논이랑 토아는 아는 사람인데 말이야. 한 번 봤다고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거 자기소개라도 해야하는 타이밍이냐?

990 호박푸딩 (X6mn8rM8GI)

2022-05-10 (FIRE!) 00:54:14

tc 안녕. 일이 지금 끝난 거?

991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54:34

헐 님 지금까지 자기소개도 안 하고 있었음?;;;; 기본 중의 기본이 안 되어있네 지금이라도 자기소개 해주세요

992 호박푸딩 (X6mn8rM8GI)

2022-05-10 (FIRE!) 00:54:55

핥지 마. 진짜 푸딩이 아니걸랑.

993 nutcase (OVyJlZqcYo)

2022-05-10 (FIRE!) 00:54:58

뭔가 공격이 되긴 하는건가 그 영상

얼마나 커졌길래

994 아토 (ibdnKH7rK2)

2022-05-10 (FIRE!) 00:55:46

엑. 해야하는 거냐??? ...에, 안녕하세요. 본명은 한이고요 닉네임은 아토입니다. 그럼 이만.

995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56:14

나님 푸딩 아니어도 먹을 수 있는뎅
단맛 나는지 짠맛 나는지 쓴맛 나는지 떫은맛 나는지 매운맛 나는지 감칠맛 나는지 확인해보면 안 돼?????


옆에 틀어놓으면
잠이 안 와
계속 와삭와삭 거려

996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0:56:56

어디 가세요
닉넴이 왜 아토인지 설명하고 가세요

997 CANON (KgVFpr7aeQ)

2022-05-10 (FIRE!) 00:58:01

그렇습니다~ nutcase 님! CANON의 그러한 면모에서 그렇게 생각이 드시나요? CANON은 nutcase 님께서 생각하시는 만큼의 존재는 아닐 수도 있어요 또는 그럴 수도 있고요. 그래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실수도 할 수 있어야만 한다. 실수 역시 모든 것 이라는 표현에 포함되는 것이며 가끔은 실수에서 태어나고 만들어지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라고, 이것이 바로 CANON의 견해입니다. 혹은 누군가 이라고 할 수도 있고요

998 아토 (ibdnKH7rK2)

2022-05-10 (FIRE!) 00:58:05

아토가 선물이라는 뜻이래. 호박푸딩이 지어준 닉네임이야. 멋지지?

999 호박푸딩 (X6mn8rM8GI)

2022-05-10 (FIRE!) 00:58:26

자기소개.. 흠? 그냥 인간세상에서 운반꾼으로 일하는 요정 펌킨이야. 간단하지?

1000 아토 (ibdnKH7rK2)

2022-05-10 (FIRE!) 00:58:58

...자기소개는 저렇게 하는 거였어? 몰랐어. 다시 할게.

1001 귀공자 (UdyMfRZLiU)

2022-05-10 (FIRE!) 01:00:09

햘작 *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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