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03077>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14번째 이야기 :: 1001

◆oAG1GDHyak

2022-04-13 21:30:52 - 2022-04-16 01:10:50

0 ◆oAG1GDHyak (sQAyGO8Uxc)

2022-04-13 (水) 21:30:52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편파 멀티나 무통보 잠수의 경우. 이쪽을 떠나 저쪽에서 행하건, 저쪽을 떠나 이쪽에서 행하건 모두 예외없이 적발시 단 한 번의 기회를 더 드립니다. 허나 그 이후에는 시트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편파 멀티와 무통보 잠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임시/문의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73065/recent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현 이벤트 <비밀 친구 마니또!>
situplay>1596499073>697

1 요조라주 (2DFCX7yfho)

2022-04-14 (거의 끝나감) 20:39:03

히히 이몸이 터뜨렸다~

2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0:39:35

다들 어서와요~

3 스즈주 (iS2cyznKkE)

2022-04-14 (거의 끝나감) 20:39:39

버거합체 >:3!

4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0:39:39

에니시주도 어서와~~~~~

5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0:39:51

오늘도 마니또가 이것저것 들어오고 있어요! 사실 여러분들이 기준치만 넘으면 더 안 보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보내서 이벤트를 시작한 캡틴은 매우 만족 중이에요!

6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0:41:03

에니시주 어서와~

7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0:49:32

모두들 들키지 않기 위해서 상당히 머리를 쓰고 계시는군요!

아무튼 오늘 밤 12시부터는 정말로 자유롭게 자신의 마니또가 누구인지 맞출 수 있어요! 머릿말로 [나의 마니또는?] 이것을 붙이고 자신의 캐릭터 이름. 그리고 내 마니또의 닉네임과 이름을 보내주시면 된답니다!

마니또 정답은 내일 밤 10시에 선물을 올리고 난 후에 밝힐 예정이니 그때까지만 자유롭게!! 물론 맞추지 않아도 상관없고 틀려도 상관없어요!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마니또 선물은 내일 밤 9시까지는 받으니까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8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0:52:22

12시부터구나~
과연 모두의 추측은 맞을것인가~

9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0:59:53

덧붙여서 기회는 단 한 번 뿐이니 신중하게!!

10 스즈주 (iS2cyznKkE)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0:39

둘 중 한 명인것 같은데 모르겠어 :3......

11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0:39

그럼 9시이니 일단 일상을 가능으로 돌려놓고 구하는 것으로 해볼게요! 피곤하신 분, 돌리시는게 있으신 분, 쉬고 싶으신 분. 다들 스루하셔도 괜찮아요!

12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3:23

그리고 전에도 말했다시피 캡틴은 이번주 주말은 친구들이랑 1박 2일로 놀러갈 예정이고 다음주는 시골에 내려가야 할 일이 있어서 아마 오지 못할 것 같아요. 물론 한번씩 관전으로 보긴 할 거지만... 그렇기에 그때는 잘 부탁드릴게요!

13 시이주 (rbfqAwDqrk)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4:39

미안해...
마니또 열시였지

14 스즈주 (iS2cyznKkE)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5:03

음 일단 나는 집에가려면 좀 걸리기 때문에 당장 일상은 좀 힘들겠다. 그보다 놀러가는구나~~ 안전하게 놀다오는거야 (:D)~

15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5:59

웹박수로 시간 관련으로 문의해주신 분. 음. 일단 지금은 지각의 개념이 없으니까 안심하세요! 단지 10시전에 올라오면 제가 오늘꺼 올릴 때 올리고 10시가 넘어서 올라오면 내일 분에 올라가게 되는 것 뿐이니까요! 오늘 10시가 넘은 후에 하나 올리고 12시가 넘은 후에 하나 올려도 되는 거예요!
웹박수 공개가 기준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날짜' 기준이에요!

1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6:59

어서 오세요! 시이주!!

여러분들이 혼동하는 것 같아서 다시 이야기하는데 그냥 시간 10시 개념은 제 편의상 그 이전에 올라온 것들을 공개하는 것 뿐이에요. 어디까지나 '날짜' 개념이기 때문에 10시 넘어서 하나, 그리고 밤 12시 넘어서 하나. 이렇게 올려도 되는 거예요! 14일과 15일로 '날짜'가 다른 거니까요!

17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7:01

>>11 캡틴이랑은 어제 돌렸으니 패스~

>>12 걱정말고 잘 다녀오라구~

18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7:27

>>13 시이주 어서와~

19 시이주 (rbfqAwDqrk)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7:52

그러니까 오늘도내일도기회가있구나...
맞지 내가... 좀 마셔서
알겠어

20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9:22

(토닥토닥) 시이주는 참취 상태시면 어서 쉬세요!!

21 스즈주 (iS2cyznKkE)

2022-04-14 (거의 끝나감) 21:10:05

와아아 다들 어서와~~ 시이주는 좀 마셨구나 부럽네 (:D)~ 나도.. 나도 시원하고 그런거..

22 시이주 (g0nsTlADBA)

2022-04-14 (거의 끝나감) 21:12:03

일단 마니또라서 잠깐 들러봤어
일단...알겠어

23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15:32

시이주..(토닥토닥) 오늘은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요..

24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1:16:05

다들 어서와요~
으음.. 하나 더 먹을까 말까 고민되네요~

25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17:14

먹고 싶으면 먹고 안 먹고 싶으면 패스하고! 그러면 되는 거예요! 뭔진 모르겠지만.

26 시이주 (g0nsTlADBA)

2022-04-14 (거의 끝나감) 21:17:47

체력이 안 좋은데 마셔버려서
그렇게 됐어
미안해 스주주 후미카주 테츠야주
요즘 정말 고난의 행군이라...

27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19:44

(토닥토닥) 부디 체력을 빨리 회복하길 바랄게요!

28 시이주 (g0nsTlADBA)

2022-04-14 (거의 끝나감) 21:20:08

캡틴은 서서가자
언제나 고마워

일단... 다들 안녕이구
토쨩이 저번에 준 만쥬랑 카스테라 고마웠어
시이 아침대신 먹으면 될 거 같아

29 스즈주 (iS2cyznKkE)

2022-04-14 (거의 끝나감) 21:20:42

미안하다는 말은 금지야 금지 >:3!! 느긋하고 여유롭게 줘도 괜찮다니까~ 이 쪽은 괜찮으니 본인을 먼저 챙겨줘. 스즈즈도 그걸 바라고있대 (:D)~

30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22:23

>>26 시이주 화이팅이야...!(토닥)

31 시이주 (uweUPvSzBc)

2022-04-14 (거의 끝나감) 21:23:59

>>29 아기천사...
아기무녀...
아기
알겠어 고마워

32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25:17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스레에서는 캡틴에게 서 있어! 가 유행어가 된 것 같다.)
(절레절레)

33 테츠야주 (ysHbKAmZ/o)

2022-04-14 (거의 끝나감) 21:27:51

오래걸리더라고 저는 괜찮으니 편하실때 해주세요 시이주! 딱히.. 열심히 기다리는건.. 아니..니까요!

34 꽃과 양산 (rrINsrQwqs)

2022-04-14 (거의 끝나감) 21:28:35

“어라, 이건…?”

소녀는 자리에 올려진 것을 쳐다보았다. 몇일 새에 남의 자리에 귀해 보이는 것을 몰래 두고 다니는 사람이 몇몇 보이기는 했으나 이런 것이 올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 했기에 그녀는 자리에 놓인 양산을 들고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다.

이곳 저곳에 푸르른 꽃이 수놓인 양산은 퍽 마음에 드는 것이었다. 이전까지 쓰던 것은 제법 오래 되기도 하여 슬슬 교체를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으니, 얼굴을 알 수 없는 그 분에게는 감사하기는 했지만 제법 가격이 나가 보이는 것이었기에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우선은 그대로 두도록 할까요.”

받는 것은 익숙하지만 이렇게나 비밀스럽게 또 무언가 하면 안되는 것을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은 처음이라, 소녀는 미소를 흘리고는 선물을 보낸 상대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누군지를 알지 못하니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것 보다도 행동 자체가 중요하다고, 누군가가 말했던 기억에 의존한 탓일까.

저 너머의 얼굴을 모르는 이에 대해서도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었다.

한때 그 사람은 젊은 군인이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몸에 맞지 않는 갑옷을 두르고 전장에 나가 책무를 다했으나 계속되는 싸움에 지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사람. 사랑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먼저 행동한 그런 사람.

허면 한때 그 사람은 늙은 시인이었다.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내고 마당에 피어난 늙은 꽃나무에 새겨진 주름만큼이나 깊은 성찰끝에서 붓과 먹으로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생명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글을 써내고 잠에 들었다.

또 다른 한때는 여행자로, 또는 장군으로. 늘어나는 편지의 글자 만큼이나 많은 생을 살아왔을거라 생각하며 그려온 모습은 어느새 부터인가자신에게 선물을 보낸 그 사람과는 한참 달라져있었으나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었다. 그의 삶에는 사랑이 있으리라.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에게 사랑받고 인간으로서의 삶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름다운 자.

"...이건─ 아하하, 내려오는게 정답이었네요─"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다면, 분명 즐거울거라고. 소녀는 그리 생각했다.

35 스즈주 (iS2cyznKkE)

2022-04-14 (거의 끝나감) 21:30:22

응애 나 아기 스즈(?)

36 마사히로주 (rrINsrQwqs)

2022-04-14 (거의 끝나감) 21:31:51

응! 애!

37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32:33

어서 오세요! 테츠야주!! 마사히로주도 어서 오세요!!

38 테츠야주 (ysHbKAmZ/o)

2022-04-14 (거의 끝나감) 21:35:34

안녕하세요!

39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37:29

역시 다들 목요일이 다가오니까 많이 지치셨군요. (토닥토닥) 하지만 지금 이럴때야말로 뭔가를 해야 할 때.

음. 캐입버전 말고 오너입버전 진실게임이라도 가볍게 해볼까요? 신청자에 한해서 말이에요. 물론 내옆신 내용으로만 질문하기! (없음)

40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37:54

테츠야주 마사히로주 어서와~

41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1:38:12

다들 어서와요~

와아 진실게임?

42 후미카 - 시이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1:39:16

"어려운 이야기였니? 이것은 내 사견일 뿐이니 흘려 넘겨도 좋단다."

시이에게 보편적인 도덕을 가르칠 생각이 있었다면야 더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었겠지만, 설득하거나 가르침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풍어신에게는 스스로 마음먹은 계기가 있으니 도의적인 옳음을 행하려 할 뿐, 신이라는 존재는 사람과 다르므로 인간의 도덕률에 맞지 않는 신일지라도 그것은 그 신의 역할일 테다. 그러니 별다른 이견 없이 사사로운 일에 함께 몰두한다.

풍어신도 목 언저리를 스쳐오는 머리칼에는 간지럼을 느꼈다. 그 간질간질한 감각을 무시하려니 다른 감각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진다. 끌어안은 온기, 고갯짓을 하며 전해져 오는 생동, 그러나 무게감은 기묘하도록 無에 가깝다. 무엇보다도 무겁게 가라앉은 해저의 신은 묵묵히 그 손길에 몸을 맡겼다. 도망 다니는 물고기를 보고 있자니 묘한 호승심이 생기려 하기에 자신은 괜스레 다른 곳을 보며 열중하지 않으려 했지만. 그리하여 잡은 물고기가 합하여 다섯이 되었다. 후미카는 고개를 살짝 돌려 시이에게 눈길을 주었다.

"벌써 이만큼 잡았구나. 평소에도 이 정도는 하니?"

요령이 없다면 내도록 헛손질만 하다 끝나는 놀이니 말이다. 후미카는 불현듯 고개를 들어 금붕어잡이 게임장의 간판을 올려다보았다. 덜 저문 햇살에 희미한 빛을 내던 조명들이 이제는 환하게 밝다. 어느덧 해가 완전히 저물어 하늘이며 거리에 초저녁 밤의 색이 만연했다. 화려한 색색깔 빛이 골목마다 반짝였다. 문득 지금까지 있었던 우연한 인연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축제를 즐기고 싶지만 외로워 울고만 있었던 신에게, 막연한 감정으로 다가가 곁에 선 자신. 그렇게 해서 그 울분은 조금이나마 풀렸을까?

"……지금까지 재미가 있었을지 모르겠구나. 아메, 여태 내 친구 구실은 어땠니?"

아메라는 부름은 아메이로누시의 앞 글자를 딴 말이리라. 제 좋을대로 불러놓고선, 여전히 쪼그려 앉은 자세로 후미카는 고개를 슬몃 기울였다. 길다란 머리카락이 수조의 물에 닿을 듯 흘러내린다.

43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1:24

>>39 진실게임은 언제나 옳지~

44 시이주 (uweUPvSzBc)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2:14

>>33 멀티 돌리구 싶으면 편하게 해줘
그런 거 잡는 쩨쩨한 사람이 아니니깐
미안...이렇게 늦고싶지가않은데

하여튼 다들 안녕이고...
후미카주 답레도 아마 내일쯤?줄게
미안해요

45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3:34

아참! 지난번에 캡틴이 말했던 주의사항은 확인했어~ 이번주 안에 끝낼 수 있도록 해볼게!!! :3

시이주 테츠야주 마사히로주도 안녕~~~
시이주는 괜찮으니까 천천히 해도 좋구... 오늘은 기운이 없어 보여서 걱정되네... 😢

>>39 앗 진겜 최고야!!!!!!!!!!!!!!

4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4:03

그러면 일단은 오늘자 웹박수를 푼 후에 상황을 보고 결정해보도록 할게요!!

음. 그리고 어제도 공지했지만 사쿠라마츠리 일상은 일요일까진 마무리를 하는 것을 권장할게요!

47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4:24

새로운 집에 아미카주도 도착!

48 마사히로주 (rrINsrQwqs)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4:36

다들 안녕하세요! 진실게임인가요! 좋네요!

49 츠무기주 (zoPnAhYOxs)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5:36

갱신합니다!

50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6:53

아미카주 츠무기주 어서와~

51 시이주 (uweUPvSzBc)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7:21

일요일.....
일단 금요일이 오프라서 마신거니까 말야 강제지만
그러니까 후미카 일상은..꽃뗏목 타고 끝내자 일요일 안쪽으로
그리고 나머지 두 일상은 마츠리보단 봄철일상이니까
일단 봄 끝날쯤시작했고
후미카일상을 끝내야되는 거지

52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1:49:54

오시는 분들은 모두들 안녕하세요!! 그럼 슬슬 저는 웹박수를 개봉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53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1:51:42

>>44 >>51 미안해하지 않아도 괜찮다구~~~ 나도 어제는 컨디션 문제로 안 들어왔었구.... :3
오케이!!! 나는 웬만하면 여유 있는 편이니까 그렇게 즐기다 끝내자구!!!!

츠무기주 아미카주도 안녕~~~~~

54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1:52:55

다들 어서와요~

55 시이주 (g0nsTlADBA)

2022-04-14 (거의 끝나감) 21:54:05

>>53 알겠어 아기찹살떡
보들보들 손수건

56 아미카 - 반응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1:54:59

situplay>1596501090>808
"벚꽃 마카롱..? 흐음.."

아미카는 입을 오물거렸다. 그 모습이 귀엽긴 했지만 무언가 잡힐 것 같았던 마니또는 또 다시 혼란스러워진 느낌이었다.

"어떻게 해야 알 수 있을까아..? 도와줘 레인메이커어!"

왜 뜬금없이 좋아하는 선수를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57 츠무기주 (zoPnAhYOxs)

2022-04-14 (거의 끝나감) 21:55:50

마니또다~~(팝콘착석) 저는 어제자 마니또부터 확인해야겠네요

58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00:35

지금 추리론 용의자를 4명까지 줄이긴 했지만..4명 다 가능성이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59 마니또 4번째!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02:06

1.치장품에 문외한이라 이것이 좋은 것인지 어떤지는 잘 알지 못 합니다. 그러하여도 만든 이의 정성은 담겼을 것이 분명하니,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것이라 생각해 보냅니다. 용도는 편하신 대로 쓰십시오.
색과 문양이 다른 밴드형 자수팔찌 한 쌍을 후유키에게.
참고 이미지
https://i.postimg.cc/Jzw6qkY7/Kakao-Talk-20190514-000541658-04.jpg
=>카시아리


2.에니시에게 고마타마고 두 박스를 보냅니다. 한 상자는 원조인 참깨맛이고. 한 상자는 고구마 맛입니다.

메시지-도쿄에 가보신 적 있나요? 도쿄 바나나와 함께 괜찮다는 평을 받는 오미야게입니다.
=>금록


3.츠무기에게 도토리 한 알.
그리고 새하얀색 포장지로 감싸져있는 길쭉하고 얇은 상자. 포장을 벗기면 상자 안에는 장우산이 들어있습니다. 푸른 하늘색의 민무늬이며 손잡이 부분에 택이 두개 달려 있습니다. 하나는 우산에 원래 달려있던 택으로 별 다른 내용은 없지만 '비에 젖으면 하얀 구름 무늬가 생깁니다.' 라는 부분이 눈에 띕니다. 나머지 하나는 푸른 나뭇잎 모양 택으로 적혀있는 내용은 'あ'.
=>도토리씨


4.코세이에게 전달되는 세 번째 음반. 역시나, 직접 구운 공CD다. 저번보다도 많은 음악이 수록돼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6ZKYrAi8NQ
(약 1시간 분량의 동영상입니다. 데이터 주의.)
음악 취향이 참 지독히도 낡아빠졌다. 쪽지가 첨부돼 있다.
'공부할 때 즐겨 듣는 믹스에요. 순전히 제 취향이라, 베이퍼웨이브를 좋아하실지는 모르겠네요. 귀에 거슬리시면 학생회 편으로 말씀 남겨주세요.'
=>제우스


5.시이
작은 유리병. 코르크로 닫혀 있어요.. 설탕 과자가 들었는데, 딱 7개입니다. 각각 무지개의 1색 같아요. 예쁘기도 하지요.
[ 순서는 중요해요. 가장 처음이 빨강, 가장 마지막이 보라. 잊지 마세요.
토쨩으로부터. ]
=>토쨩


6.스즈에게.

https://postimg.cc/KkG0m0g1

"넌 화려한 걸 좋아하니까 이런 초커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내일 이걸 하고 학교에 오면 기뻐할거야."
=>푸딩


7.오리박사가 히키에게 [벚꽃 장식 다이어리와 삼색볼펜]을 선물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리박사입니다. 아마도 제가 누구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편지를 쓸 때와 선물을 고를 때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서 편지를 쓰고 선물을 고르거든요. 오늘의 선물은 다이어리와 볼펜입니다. 그 날 그 날 있었던 일을 적어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하루를 계획하는데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조금 웃긴 이야기지만 저는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이 나빴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들리지 않았으면 하는데 저는 매일 아침 오늘은 어떤 멋진 일이 일어날까 하는 기대와 함께 일어난답니다. 부디 당신도 그런 멋진 일이 가득해서 멋진 일들을 잔뜩 적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오리박사


8.「요즘 시대에 귀찮게 필름 카메라가 무언가, 그리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만 고전은 언제나 고전만의 낭만이 있는 법이죠. 사용이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장식물로도 썩 보기 좋으니, 애물이 되지만은 않길 바라야겠습니다.

사람들은 오래도록 남기고픈 기억이 있을 때면 이 물건을 쓰곤 합니다. 당신에게도 간직할 나날이 가득하기를.」

─연보라색 토이 카메라가 마사히로의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유즈


9.늦봄, 문안 인사 드립니다.

아침에는 아직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붓꽃이 대단히 아름답기도 하지만 따스한 봄바람을 맞으며바라보는 벚꽃 역시도 그리워집니다. 오토하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계절과는 맞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있는 곳에서는 젊은 이들의 혈기인지 아니면 그저 곧 있으면 다가올 무언가에 대한 기대감인지 약간은 소란스러웠으나 그것 역시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금씩은 사그라들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제가 되어서 깨달은 것입니다만 오토하님의 성인 오토하音羽에 이름인 를 합치면 소리에 날개를 달아 전하니 이를 목소리라 한다. 는 뜻이 되어 대단히 좋다 생각합니다.
노래를 하신다 들었으나 아직 들어본 적이 없어 아쉽기도 하지만, 이미 연이 닿아 있는 이상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 순리. 그때가 되면 오토하님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변변찮은 것입니다만, 이번에도 괜찮아 보이는 것을 동봉하였습니다.

오토하님께 따스한 바람이 불기를 빌고 있습니다.
-전신주
[오키나와의 전통 악기, 산신]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8&v=7787O--BIrg&feature=emb_title
=>전신주


10. 후미카에게 표고버섯을 선물
맛있습니다. 바다에 들고들어가면 바다도 표고 국물이 되는 걸까요? 소금물도?
=>주사기


11.코로리에게 동전모양 초코렛 20개를 선물

슬슬 정체를 들키는게 무서우므로 이 한마디만. 맛있게 드세요.
=>전국방콕협회장


12.행운을 주는 물건을 주고 싶었어
내가 생각나는 행운의 물건은 네잎클로버랑 고양이 수염이야
근데 난 고양이 안 키워
그러니깐 이거 줄께 - 견우
(네잎클로버가 압화된 책갈피가 동봉되어있다)
=>견우


13.토오루의 책상 위에 포장된 선물상자가 올려져 있습니다. 그 위에는 늘 그렇듯 쪽지가 포스트잇 위에 적혀 있군요.
'내 정체가 어려운가..? 그렇다면 또 다른 힌트! 파동권과 편익의 천사!'

선물상자를 풀어헤쳐보니 안에는 초콜릿 쿠키와 부드러운 재질의 패드, 손목 패드가 있군요.
=>더 클리너


14.코팅 된 네잎클로버를 미즈미에게

푸른 잎이 나기 시작한 벚나무 아래에 앉으니
그 옆에 한가득 피어난 토끼풀들이 눈에 들어왔어

한참을 기어 다니다가, 찾은 이 행운을 오늘 네게 보내
=>헤세


15.[내일도, 모레도 안녕! 오늘 하루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 하루야.

더웠던 것 같은데, 비가 줄줄 내리고 나니 갑자기 추워졌어! 아침에 일어날 때 재채기가 히치 헤치 나오더라고.
그렇지만 원래 봄 님은 변덕스러운 분이니까. 야마다찌, 분명 비 님으로 벚꽃을 떨어뜨리고 후회하느라 날씨가 추운 거라고 믿을래.
그리고 해가 따뜻했으니, 화가 풀릴 날이 머잖았을 거야.

변덕스러운 봄 님만큼, 오늘은 다들 변덕스러운 마음이 아닐까? 수업에 집중이 되지 않는 날일지도 몰라.
앗, 야마다찌가 그런 건 아니고..!
절대 아니야! 오늘은 안 졸았으니까! 딴짓도 안 했어!
갑자기 궁금해! 토톳치는 집중하면 끝까지 하는 걸까? 다른 생각도 안 할까?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그런 사람일 것 같은걸.
집중하는 건 좋지만 무리하지 않기야?
오늘은 변덕스러운 날이니까!
그러니까 놀아버려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할 거야.

오늘 하루는, 변덕이 가득한 하루가 되자!

공부에게 너를 뺏겨 질투하는 비밀친구, 야마다!]
🍿오늘은 영화관 티켓과 팝콘 세트 티켓을 두고 도망간 것 같다. 어째서인지 티켓에서 달달한 버터향이 난다.🍿
=>야마다

60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03:03

그 사이에 오신 분들은 다들 안녕하세요!! 아무튼 내일이 마니또 마지막 날이에요!! 여러분!

61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2:04:01

와아 마지막 날이네요~

62 시이주 (Bwz7VVF8KY)

2022-04-14 (거의 끝나감) 22:05:41

근데 거꾸로 먹으면 죽는 거야?
중요하다고 말하면 순서 지켜서 먹기 싫어지잖아

63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07:07

흐음..주요 용의자들은 각자 맞아보이는 비밀친구가 또 따로 있으니.. 심증이 아닌 물증으로 돌진해봐야겠네요!

64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09:47

아 근데 다 다시 짚어보니 물증이랄게 있어서..?! 으으으으..

65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09:58

오늘도 정성어린 편지...!
선물받은 산신은 쇼가 열심히 퉁겨보고 있겠네~

6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0:53

자신의 마니또를 맞추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7을 참고해주세요!

아무튼 오늘은 다들 일상을 돌릴 정도로 기운이 넘치는 것 같진 않고 조금 쉬어가는 느낌인 것 같으니..공식 이벤트는 아니고 '오너입' 진실게임을 가볍게 즐겨보는 것으로 해보겠어요!

하고자 하시는 분. 20분까지만 체크해주세요! 당연히 질문은 오직 내옆신으로만!

67 시이주 (Bwz7VVF8KY)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1:08

체크

68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1:23

저는 전혀 모르겠네요~

69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1:48

체크~!

70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1:49

아. 진실게임은 체크할게요~

71 테츠야주 (ysHbKAmZ/o)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1:56

체크!

72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2:13

진실게임은 못참지~ 체크~

73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2:23

이거 추리 자기 입 바깥으로 말해도 괜찮은건가요?

74 스즈주 (iS2cyznKkE)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3:31

음 나도 체크할래!

75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4:00

>>73 해도 상관없어요! 다만 파이널앤서는 >>7을 참조해서 저에게 웹박수로 보내주셔야 해요! 오늘 밤 12시부터!

7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4:26

체크하신 분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다 체크되었어요!

77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5:30

>>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언제부터 그렇게 말랑말랑했어~~~!!~!!!! 응응 그러니까 힘들면 푹 쉬구!!! :3

아참 어제자 마니또를 이제 확인했는데,,,, 멋진 하이쿠랑 구슬 잘 받았어~ 뭔가 신비롭고 영험해... 잘 보관하고 반질반질 잘 닦으면서 관리할게~!!!! 그리고 공설로 전달은 못 됐지만 연근조림도 잘 받았어! 마음만으로도 엄청 고마운걸!!! 후미카한테 딱 맞는 선물이라 감동했어!!! :3
if의 후미카씨가 맛있게 잘 먹었다고 전해달래~~!!!!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표고에 설명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닷물도 표고 육수가 될 수 있는 거임? 거북이도?
반찬으로 잘 썼대.....

78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5:50

>>66 나도나도 체크~~~!!!!

79 히키주 (cjtVeyl6Hg)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6:45

갱신할게. 음... 체크?

80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7:41

히키주도 어서와~~~!~!~!!~!!!!!!

81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8:33

어서 와요! 히키주!! 후미카주와 히키주도 추가로 체크를 넣을게요!

82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8:51

다들 어서와요~

83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9:33

그러니까...전 시이, 코로리, 토오루 3명 중 한명을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컴퓨터랑 가깝고 같은 반이라 시이, 12시 30분이 밤을 연상시키고 배개도 줘서 코로리, 토오루는 약간 무뚝뚝한 메시지가 약간 연상시키는 느낌이라 의외의 용의자로 두고 있답니다..!

84 마사히로주 (rrINsrQwqs)

2022-04-14 (거의 끝나감) 22:19:56

마사히로 : 카... 가... 가메라?

마사히로는 열심히 찍고 다니지 않을까 합니다!!1 언제나 멋진 선물 고마워요!!!

일단 저도 체크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85 후유키주 (xdFg0.qGOg)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0:09

자수팔찌라니. 아 세상에나. 너무 좋은 걸.
나도 체크할게.

86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0:22

히키주 어서와~

87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0:32

후유키주도 어서와~

88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1:44

>>83 후후! 이렇게 자신의 마니또를 추리하는 것. 아주 좋은 자세에요!!

그리고 어서 와요! 후유키주! 마사히로주와 후유키주도 체크 넣을게요!

89 요조라주 (2DFCX7yfho)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2:35

마니또 확인하러 왔더니 진실게임? 지금 체크 가능하려나?

90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3:34

후유키주랑 요조라주도 하이~~!!!!! :3

>>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메라는 장르가 다르잖아요~~~!~!!!!!!

91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4:16

요조라주도 어서와~

92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5:24

캡틴
시이주
아미카주
토와주
테츠야주
쇼주
스즈주
후미카주
히키주
마사히로주
후유키주

이렇게 되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방식은 질문을 받은 이가 답을 하고 바로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는 방식이에요! 단 답을 한 이는 질문을 받게 될 리스트에서 모두가 질문을 한번씩 받기 전에는 제외되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제가 시이주에게 질문을 하고 시이주가 그에 대해서 답을 하면 이제 질문을 하는 이가 시이주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시이주가 아미카주에게 질문을 하고 아미카주가 답을 하고 질문을 하게 될 때.. 질문을 하는 리스트에서 시이주는 이미 질문에 대한 '답'을 했기 때문에 시이주에게는 질문을 할 수 없어요. 모든 이가 다 한번씩 질문을 받고 답을 하기 전에는요!
단. 맨 처음 질문을 던진 이는 질문을 하기만 했지. 답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질문리스트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해주세요!

그럼!!

.dice 1 11. = 3
질문은 특정인을 콕 찍어서 해도 되고 다이스를 굴려서 정해도 괜찮아요! 어디까지나 오너입이고 내옆신에 대한 것만 질문할 수 있어요!

93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5:56

>>89 어서와요! 요조라주! 가능해요! 리스트에 맨 마지막에 요조라주를 넣으면 되겠네요! 아무튼 아미카주가 맨 처음에 질문을 하면 되겠네요!

94 스즈주 (OnCnze23z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8:49

앗 그럼 나도 내 추리 얘기해볼래!
나는 시이 아니면 미즈미 둘 중 하나 일 것 같다고 생각중이야. 일단 푸딩이라는 이름에서 JK향이 진하게 났고.. 더 확신하게 됐던건 사진 좋아해? 라는 대목이었는데 스즈가 일상 돌리면서 사진 찍자고 이야기한게 스즈랑 미즈미 둘이었고 또 화려한걸 좋아한다고 말한 오늘 선물에서 스즈가 자기는 화려한걸 좋아한다고 계속 강조했던것도 시이랑 미즈미였어서 그 둘 중 하나라고 생각중이다 >:3!

95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2:29:44

저는 전혀 감이 안 오네요~
추리하는 분들이 대단해요~

9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30:08

(캡틴은 그 어떤 코맨트도 남기지 않습니다.)
(제 코맨트 하나하나가 다 힌트가 될 수도 있기에.)
(그래도 추리는 재밌게 보고 있어요!)

97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30:26

아? 지난번에는 다이스가 절 버려서 천천히 생각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다니?
.dice 1 11. = 5
그렇다면 질문! 혹시 자신의 캐릭을 만들때 모티브 삼은게 있나요?

98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32:17

그럼 이제 테츠야주가 답을 하게 되고 테츠야주가 다음 질문을 하면 되는 거예요. 단 리스트에서 아미카주는 답을 하지 않았으니 아직 사라지지 않은 거예요! 그리고 다음 리스트에는 요조라주도 넣어주세요! 요조라주도 체크했으니까요.

99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2:36:11

추리라.... 나는 오직 감으로만 마니또를 판단한다 >:3(소리로만 판단하는 짤)

100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37:05

어찌되었건 내일이 결판의 날! 맞추는 이에겐 일상에서 사용 가능한 '뭐든지 들어주는 소원권'이 주어질 뿐!

101 테츠야주 (ysHbKAmZ/o)

2022-04-14 (거의 끝나감) 22:38:23

>>97
블루아카이브라는 모바일게임의 텐도 아리스라는 캐릭터에서 조금 모티브를 따왔어요! 그리고 살짝 어떤 소설의 우유부단함이 매력적인 대학생 캐릭터도 섞었는데 대학생캐릭터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라는 책에서 나온답니다!

.dice 1 12. = 5
이때, 12는 요조라주로 간주한다.

캐릭터 외형에서 신경 쓴 부분을 알려주세요!

102 시이주 (g0nsTlADBA)

2022-04-14 (거의 끝나감) 22:38:24

시이 마니또는 남자라는 느낌이 와
근거없어

103 테츠야주 (ysHbKAmZ/o)

2022-04-14 (거의 끝나감) 22:38:59

악! 여러가지로 실수를!
저를 빼니까

.dice 1 11. = 10

이걸로 할게요!

104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0:57

>>101 블루아카이브는 모른다!! (털썩) 아무튼 그런 캐릭터로군요!

어. 다이스를 굴린 후에 누가 질문에 답을 해야하는지도 가급적 말해주세요! 일단 지금은 후유키주인 모양이네요!

105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1:12

>>101 검색해보고 왔는데 테츠야군은 역시 모에한 남자아이였구나.... 그 모에함을 trpg 마스터력으로 억누르고 있는거지? 응응 난 다 알고 있다구

10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1:19

캡틴
시이주
아미카주
토와주
테츠야주
쇼주
스즈주
후미카주
히키주
마사히로주
후유키주
요조라주

리스트 갱신!

107 요조라주 (2DFCX7yfho)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1:36

마니또~ 누구려나 견우님~

테츠야 모티브 의외라는 느낌인 걸~

108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2:31

(팝콘)

109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3:40

>>101 뭔가 닮은듯 하면서도 닮지 않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110 코세이주 (vMSFFO7LqE)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4:10

갸아악 저도 껴주세요

111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4:44

어서 와요! 코세이주! 그럼 코세이주는 리스트 가장 마지막에 끼이는걸로!

112 코세이주 (vMSFFO7LqE)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5:00

어예 마지막

113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5:06

캡틴
시이
아미카
토와
테츠야

스즈
후미카
히키
마사히로
후유키
요조라
코세이

리스트 갱신! 여기까지만 할테니 이 이후는 이제 여러분들이 각자 최신화를 하면 되겠습니다!

114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5:25

>>110 코세이주 어서와~

115 요조라주 (2DFCX7yfho)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5:37

코세이주 어서와~

116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5:51

코세이주도 어서와~~~~~~~!!!!!

117 테츠야주 (ysHbKAmZ/o)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5:51

>>109
외형적으로는 완전히 달라서 테츠야는 귀엽지 않다는 단점이..!

118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8:24

다들 어서와요~

119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9:24

>>117 에이~ 테츠야도 귀엽죠! 외형이 달라도 귀여운건 귀엽답니다!

120 코세이주 (vMSFFO7LqE)

2022-04-14 (거의 끝나감) 22:49:54

다들 좋은 밤이에요~~

121 마사히로주 (rrINsrQwqs)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0:08

아래쪽에서 두번째면... 저네요!

캐릭터의 테마가 꽃/아름다움/사랑이라는 것이라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있는 모습을 골조로 잡았으니까요.
식물은 형태에 차이는 있을 지언정 정작 피어나는 꽃이나 감상에는 조경이나 식물에 자세하지 않으면 대부분 단어는 아름답다- 예쁘다- 하고 끝나느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사히로는 꽃의 신인만큼 외견에 있어서는 보편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테마로 잡았습니다.
정작 안에서는 꽃의 신, 나르시즘같은 성향때문에 외모에 대해선 천외천으로 묘사되었지만 실제로는 예술품같은 느낌의 외견을 상정하고 구상했기에 정작 캐릭터 자체는 인간성과 조금 거리가 있는 상태가 되기는 했습니다만 그건 그거대로 마사히로가 성격따라서 날뛰고 있다는거네요.

다음! 캐릭터의 초안과 지금의 차이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dice 1 11. = 1

캡틴
시이
아미카
토와

스즈
후미카
히키
후유키
요조라
코세이

122 후유키주 (xdFg0.qGOg)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1:48

나야? 잠깐만.. 뭔가 헷갈리네.
일단 온 모두 어서 와.

123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2:11

네? 어. 아니죠! 아니죠! 마사히로주가 아니라 후유키주에요!! 아래에서 두번째로 쳐도 후유키주랍니다! 요조라주가 포함이 되어있는 다이스니까요!

124 마사히로주 (rrINsrQwqs)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4:21

아앗!!! (수치사)

125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5:25

>>124 이 정보는 예상치 못한 설정풀이라 오히려 좋다! 싹싹 긁어서 완식했다구!!!!! ( •̀ ω •́ )✧

12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5:26

일단 지금 질문이 나오고 거의 30분이 되어가는지라. (흐릿) 후유키주는 5~10분 내에 답을 할 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가급적 이벤트에 참가하신 분들은 질문에 대한 답을 5~10분 내로 해주세요. 답변시간이 길어지면 너무 늘어지게 되거든요. 지금 사람이 적게 참여하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요.

127 시이주 (Azq.80gZTw)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5:27

화력 뜨겁다
술깼어
아무래도 화력에 화상당하니 확 깨는걸...

128 스즈주 (OnCnze23z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6:30

밥 먹으면서 하고 있어서 반응이 조금 없는 것 같아서 미안해 (:3)...!

129 후유키주 (xdFg0.qGOg)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7:13

>>126 아무래도 무리. 이번만 마사히로주로 패스하면 될 거 같아.

130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7:13

그와는 별개로 >>124의 정보는 매우 잘 가져가도록 할게요! 후후후.

131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7:54

아, 그렇다면 캡틴의 차례인건가요?

132 마사히로주 (rrINsrQwqs)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8:36

>>125 >>130 그/아/아/앗!!!!

133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9:07

>>121 (썰풀이 주워먹기)

134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0:02

음. 그래요. 그럼 제가 답을 해야 할 차례가 왔군요! 자연스럽게! 그리고 다이스 안 굴리고 직접 지목해서 때려도 되는데! 아무튼... 초안과 지금의 차이는 제가 예전에도 답한적이 있는데 아키라는 원래 청룡신. 아오노미즈류카미의 아들이자 인간이었다는 설정이었지만... 그냥 지금은 평범한 시미즈 가문의 인간으로 돌렸답니다. 이게 아무래도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세세하게 들어가자면 신을 안다, 모른다. 혹은 원래는 연극부 부장이었다 라던가 그런 설정도 있긴 한데 그것 외에는 큰 차이는 없어요!

그런고로 저의 턴! 저는 설정털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고로 이것을 묻도록 하죠.

내옆신의 뭔가 끌려서 이렇게 시트를 내주셨나요? 역시 캡틴이기에 가능한 질문이지!

.dice 1 13. = 3
이미 답변한 이가 걸릴시 안 나오는 이가 나올때까지 +1

135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0:39

아미카주로군요! 이제 답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가급적 다들 5~10분 내에 답을 하도록 해주세요! 짧아도 되니까요! 답이!

136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1:27

>>127 ㅋㅋㅋㅋㅋㅋㅋ화력에 깨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인가....??? :0c

>>128 밥은 중요해!!! 그러니까 맛밥에 집중하라구!!!! >:3

>>132 크하하 괴로워해라!!!!!!! 😈

137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1:47

와 또 걸렸네요!

138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3:56

(적절히 구경중)(대답이 기대되는)

139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5:21

원래 처음엔 다 이렇게 가는거죠.
그러다가 이제 점점 질문이 강해지고 나중엔 호타루마츠리때 가고 싶은 이가 있냐 없냐를 묻게 되고 그런 것이지. (네?)

140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7:04

내옆신에 끌린건 신과 인간이라는 조화..보단 일단 학교물에 판타지가 섞이니까 시트를 내지 않곤 버길수가 없더라구요! 그밖에 시키지 않은 아미카의 TMI를 풀자면 아미카는 원래 그냥 잠많은 여고생이 되려고 했는데 그러면 너무 무개성인 것 같았고 다른 분들의 캐와 겹치는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 프로레슬링 덕후 설정을 추가시켰답니다~! 그리고 원래는 카드게임 소설에 넣으려던 캐를 좀(많이) 변형시키기도 했고요!

어쨌든 질문! 시이주! 아까랑 동일한 질문인데 시이는 모티브삼은게 있나요?

141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8:41

학교물에 판타지라. 확실히 신의 존재는 판타지지요! 인정하겠어요!! 그 와중에 TMI라니!! 아무튼 프로레슬링 덕후는..ㅋㅋㅋㅋ 확고한 개성이지요! 여러 의미로 말이에요!

142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8:53

>>139 캡틴이 말한 질문... 누군가는 써먹겠지~(팝콘)

>>140 TMI 좋다구~ 레슬링 덕후 속성은 확실히 드물지 ㅋㅋㅋㅋㅋㅋ

143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9:27

>>142 그리고 그걸 쇼주가 받는 것이죠! 짜잔!!

144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2:05

>>139 :ㅇ!!!!!!!!!!!!!!!!!!!!!!!!
그럼 눈호관 여부도 물어봐도 돼???? ( •̀ ω •́ )✧

>>140 오... .그럼 아미카는 현재에도 카드게임물의 영향이 남아 있는지???? (마이크 들이대기)

145 시이주 (Azq.80gZT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2:16

>>140 으음 일단 여러 게임들에 영향을 받았지만 가장 초기에 영향받은 건 니디걸 오버도즈네
읽씹 여러 번 하니까 배드엔드당해서 아... 이런 멘헤라 여자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지... 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하고
그 외에는 요즘 문제라는 토요코키즈들 사례를 찾아보면서 이것저것 반영했어
사실 지뢰계 자체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말야

후유키주에게 질문
후유키는 어느 계절이 제일 좋아?
역시 사람이 많이 죽어서 심심할 틈 없는 겨울이려나

14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2:32

>>144 오너입 진실게임이니까요. 그 실명을 불라고 하는 것만 아니면 전 오케이라고 생각해요!

147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2:56

(무슨 게임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나중에 찾아봐야겠어!!)

148 시이주 (Azq.80gZT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4:04

뭔가 진실게임이란 거 한 지 오래돼서 질문이 이게 맞나 싶긴 한데
저질러버렸으니 일단 좀 더 배워봐야겠어

149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5:38

애초에 뭘 질문해도 상관없는 것이 진실게임이라고 배웠어요! 너무 위험한 것은 제외하고 말이에요!

150 시이주 (Azq.80gZT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6:38

>>149 캡틴은 상냥해
조금만 앉아 가

151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6:57

>>143 하지만 쇼주는 두려울 게 없다구!

>>145 시이는 역시 모티브가 확실해~

152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7:59

>>141 >>142 네! ㅋㅋ 재밌는 개성이라 다행이네요!

>>144 그때 캐릭터는 단역에 가까운 조연이라 잠 많고 귀차니즘에 귀엽게 생기긴 했지만 정말 가끔 가다 나오는 캐릭터+주인공 후배랑 어쩌다 커플링? 그게 당시 아미카를 설명할 모든 요소라..딱 기본 틀만 닮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145 니디걸 오버도즈라! 딱 시이가 연상되긴 하네요! 좀 순한맛이긴 한데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153 후유키주 (xdFg0.qGOg)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8:06

>>145 나비로써는 봄이 좋지만, 사령의 화신으로써는 역시나 겨울이 좋아. 응.
음.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 눈호관캐 있어?

.dice 1 12. = 6

154 스즈주 (OnCnze23z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9:38

앗 아아앗 6번이면 나인가 :3...?

155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0:52

오오오오 스즈주! 과연 스즈주의 선택은?!

15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1:09

>>153 과연. 겨울을 좋아하는군요!! 음. 6번이면 쇼가 되겠지요! 아마도!! 일단 걸리지 않았으니까요!

157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1:50

캡틴
시이
아미카
토와
테츠야

스즈
후미카
히키
마사히로
후유키
요조라
코세이

현재 있는 이는 총 13명이며 아직 질문을 받지 못한 이는 토와주, 쇼주, 스즈주, 후미카주, 히키주, 요조라주, 코세이주예요! 참고해주세요!

158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2:35

아 쇼주였군요!

159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2:51

>>145 검색해봤는데 뭐지....??? 이 게임 재밌어보인다.......? 모티브가 확실하면서도 독자적인 설정이랑 잘 어우러졌음!!! >:3

>>150 !!!!!!!!! 스즈즈가 이 레스 못 보게 해!!!!!!! ;ㅇ

>>152 조연이었다니 쪼금 놀랐어! 당연히 주연일 줄 알았는데! 그렇군 그렇군~~ 좋은 정보 고맙다구~~!!!!

160 스즈주 (OnCnze23z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3:26

아니었구나 다행이다(?) 스와와와... 강한 질문은 넘긴다 넘겨~~~

161 코세이주 (vMSFFO7LqE)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3:42

(팝콘 와작와작)

162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4:36

아 나였구나 ㅋㅋㅋㅋㅋ 당당하게 없다고 대답하겠다~

다음 질문은 캡틴이 던져준 아이디어로 하겠어~
호타루마츠리때 같이 놀고 싶은 캐릭터 있어?
.dice 1 6. = 1
토와주
스즈주
후미카주
히키주
요조라주
코세이주

163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5:18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가볍게 없다고 받아쳤어요. 그리고 토와주도 이건 없다고 할 것 같은데 과연..

164 스즈주 (OnCnze23z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5:42

또 엄청 강한 질문이야.. 무서워 무서워.. 스와와와..

165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5:59

<참고>
situplay>1596501090>666

호타루마츠리는 이런 거예요!

16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6:12

역시 처음에 질문을 받은 이들이 승리자였어!!

167 코세이주 (vMSFFO7LqE)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6:43

점점 질문이 무서워지잖아요!

168 요조라주 (2DFCX7yfho)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7:01

(뭔가 무서워지고 있음)
(아무튼 무서움)

169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8:56

호타루마츠리 때 같이 놀고 싶은 캐릭터라~
있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없다고 하기도 애매하네요~

지금으로썬 없다- 가 정답이네요~

그럼 질문은..
캐를 만들 때 캐릭터가 이런 캐를 보면 반할까~ 라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있다면 어떤 느낌의 캐릭터인지~

.dice 1 5. = 4
스즈주
후미카주
히키주
요조라주
코세이주

170 테츠야주 (ysHbKAmZ/o)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9:52

점점 질문이 엄청나다!

171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0:00

질문 강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 렌주 (ZUX9mFNyG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0:30

(와아아아... 엄청난 걸 하고 있잖아?)
다들 안녕~ 갱신이야~

173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0:34

아니. 뭐..
일단 저는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진짜 나쁜 캡틴)

174 코세이주 (vMSFFO7LqE)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0:38

(두렵다)

175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0:46

어서 와요! 렌주!!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176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1:59

>>172 렌주 어서와~

177 시이주 (XKRQ70Zhs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1:59

렌주 옷쓰~
절찬리 진실게임중이야

178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2:15

렌주도 어서오세요~!

179 후유키주 (xdFg0.qGOg)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2:46

렌주 어서 와.
(팝콘)

180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2:50

>>173

181 토오루주 (SqBcDRCWss)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3:11

.

182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3:41

다들 어서와요~

183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3:48

토오루주도 어서 오세요!!

아무튼 지금 상황을 보니 이제 시작이 되어서 점점 막 진한 질문들이 나올 것 같긴 한데. 막 직접적으로 이름을 캐려고 하거나 특정성을 캐려고 하는 그런 질문은 가급적 삼가하는 것을 권장할게요!

184 시이주 (XKRQ70Zhs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3:48

으음 기억이 희미한데
이번 웹박수(앓이선물)는 주말에 안 열린댔던가
캡틴 사정때문에

185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4:06

>>184 아니요. 열려요! 토요일에 출발하는 거라서요. 언제나처럼 토요일 0시에 열립니다!

186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4:21

>>181 토오루주도 어서와~

187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4:40

렌주랑 토오루주는 어서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문 쎄잖아~~~!~!~!!!!
약한 걸로 하려고 했었는데 나도 센 걸로 준비할까봐....ㅎㅎ

188 렌주 (ZUX9mFNyG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5:05

다들 인사 고마워~ 상냥한 참치들~~ 나는 밖이라서 일일이 인사를 못하는 거 양해해줘!
진실게임 너무 흥미진진하다...!

189 시이주 (XKRQ70Zhs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5:05

>>185 그렇구나
고마워 캡틴
웹박수 마감 24시간 25분 남았네
답변 기다리느라 심심하면
우리 캡틴 서서 일하게 만들어주자

190 토오루주 (SqBcDRCWss)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5:09

오늘 현생과 약속때문에 지금까지 밖에 있다가 이제 집이네 모두 안녕~~

191 시이주 (XKRQ70Zhs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5:43

토오루주 옷쓰~

질문들이 강해
시이주는 흉내도 못 낼 것 같은

192 마사히로주 (rrINsrQwqs)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6:12

렌주 어서오세요!

(팝콘)

193 코세이주 (vMSFFO7LqE)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6:32

렌주 토오루주 어서오세요!

194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6:32

(아무튼 다음 턴까진 나는 없음)
(상관없음)
(헤헤헤)

195 토오루주 (SqBcDRCWss)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6:38

>>187(두렵다) 후미카주 안녕~ 한창 재밌어보인다!

스즈주에 이어 이젠 시이주마저

19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7:22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은 지금이라도 참가하셔도 괜찮아요! 물론 구경하는 것 또한 자유지요!

197 요조라주 (2DFCX7yfho)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7:39

어.... 이상형이 있냐는 의미인걸까? 질문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 대강 느낀대로 대답해보자면 딱히 생각한 건 없었어~ 요조라는 처음부터 요조라의 서사만을 가지고 작성된 캐릭터니까~

다음 질문은~ 특별히 생각나는 건 없으니까 이미 나온거 재탕해야지~
호타루마츠리에 같이 가고 싶은 캐가 있을까?

다이스 할줄 알았지? 아니지롱~ 코세이주한테 질문이지롱~

198 토오루주 (SqBcDRCWss)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8:16

내가 뉴비라서 음..무슨 질문을 받더라도 자신있을것 같은데 ㅋㅋㅋ 참가할게!

199 렌주 (ZUX9mFNyG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9:05

아냐 지금 참가하면 큰일 날 것 같은데? 그나저나 밖이라서 무리... 그러므로 관전만 해야겠어~

와 이 질문 세다~

200 미즈미주 (q1aoAbrAD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9:12

갱신해~~ 아직 집 오는 길이라 일단은 구경할래 절대 질문이 무서워서 이러는게 아니니까 응응 12시쯤 도착할 것 같네 :3 아무튼 다들 굿밤~~ 근데 분위기 좋네 ^____^

201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9:51

>>200 미즈미주도 어서와~

202 스즈주 (OnCnze23z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0:05

미즈미주 어서오렴~~

203 시이주 (XKRQ70Zhs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0:06

미즈미주 옷쓰~
화력 대단하네 오늘
노릇노릇 구워졌어

204 테츠야주 (ysHbKAmZ/o)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0:12

첫번째로 질문받은 테츠야주의 승리네요!

205 토와주 (P7bChN1CX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0:14

다들 어서와요~

20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0:21

>>197 과연. 그렇다면 서사를 참고하면 되겠군요!!

>>198 그렇다면 이제 토오루를 리스트 맨 끝에 넣으면 되겠군요!

>>199 밖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200 어서 오세요! 미즈미주!!

207 토오루주 (SqBcDRCWss)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0:27

미즈미주 하이~~
답레는 이제 집이라 좀 있다가 할게

208 렌주 (ZUX9mFNyG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0:36

미즈미주 어서와~

209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1:16

모두 어서오세요! 코세이주..! (끄덕)

210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1:17

>>199-200 .......................쫄?
쫄?(제발들어와달라는간절한몸부림)

미즈미즈도 안녕~~~!~!~!!!! 렌주랑 미즈미주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아... :ㅇ

211 요조라주 (2DFCX7yfho)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3:17

와 북적북적~ 모두 어서오구 좋은밤~

212 코세이주 (vMSFFO7LqE)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3:31

너무해! 지금 질문 남은 사람이 누가 있죠? :3

213 미즈미주 (q1aoAbrAD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3:56

다들 반겨줘서 고마워~ 폰이라 하나하나 답 못해주는 건 미안 😞 아무튼 난 얌전히 구경이나 할까나~~~ 히히

214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4:46

스즈주,후미카주,히키주,토오루주. 이상 4명이에요!

215 코세이주 (vMSFFO7LqE)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7:51

일단 요조라주 질문에는 있다고 대답해둘까요~~ 엄청 눈호관캐는 아닌것 같지만요!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서 ...

지금 자기 아이에게 '이 사람에게 잘 보이고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한 친구가 있을까요~?

질문은 ... 스즈주에게 하도록 하죠~ 나도 다이스 안굴려!

216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9:05

>>215 호에. 호타루마츠리가 너무 재밌어지겠군!

아직 호타루마츠리에 대한 것을 읽지 못하신 분들은...

situplay>1596501090>666
여길 참고해주세요!!

217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0:23

>>215 (팝콘)

218 히키주 (cjtVeyl6Hg)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3:04

(팝콘)

219 스즈주 (OnCnze23z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3:45

이거는.. 으으응으으으으으응으으으으으응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 돌려서 물어보는거잖아! 옆으로 훅 꽂은거잖아! 라이트 훅이잖아!

대답은.. 예.. 있습니다....🤫


몰라몰라 다음질문은 .dice 1 3. = 2 에게!
1. 후미카
2. 히키
3. 토오루



질문은 이거다! 지금 눈호관캐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어프로치 하고있는지 >:3!!!!!!

220 아미카주 (eK3gu/sxi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4:37

역시 눈호관캐가..!

221 시이주 (XKRQ70Zhs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4:38

스레 캐들이 코로나 검사받는 상상을 했어
신도 인간도 차별없이 면봉 한 방

222 코세이주 (vMSFFO7LqE)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4:44

>>219 헤헤 저만 당할 수 없거든요~~

223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4:56

우효~~~~~~~~~~~ 진실게임 최고야~~~!~!~!!!!!!

224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5:20

누구려나. 누구일까. 누구려나. 일단 눈호관이 있다는 것 같은데. (갸웃) 아무튼 차후를 지켜보면 알겠지요!!

그리고 질문이 점점 세지고 있어. 큰일났어. 이제. (동공지진)

225 요조라주 (2DFCX7yfho)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5:26

어떡해~ 너무 재밌어~~

226 미즈미주 (WxIys/cxA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5:35

야호 집이다~~~~~~~~~ 끝물인데 후다닥 들어와봐 ^0^ 나도 참가해도 괜찮을까? 너무너무 뒷북 아닌가 걱정이지만 뻔뻔하게 굴기로 :3

227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6:28

네네! 미즈미주도 참가하는 것으로 할게요! 리스트 맨 마지막에 넣겠어요!

228 스즈주 (OnCnze23z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6:39

으 이건 그러니까 단순히 있다 없다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있다면 은연중에라도 어필을 했었는지 물어보는거야!!

229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6:58

현 시점 질문을 받지 못한 이들은 후미카주, 토오루주, 미즈미주. 셋이에요.

덧붙여서 이건 어디까지나 오너입이지. 캐입이 아니에요. 캐릭터는 눈호관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여러분!

230 미즈미주 (WxIys/cxA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7:06

야호 땡큐야~~
아무튼 한창 달아올때구먼~~~

>>221 그리고 이썰 너무 귀여우니까 다들 여유 나면 풀어줘라 응응 시이주도

231 쇼주 (Rjx5.LbMU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7:37

(팝콘 500배)

232 렌주 (ZUX9mFNyG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7:51

>>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검사라니ㅋㅋㅋ 아 진짜 검사만 몇번을 했는지 몰라... 또 생각난다 그느낌....

관전 너무 재밌다...(팝콘)

233 토오루주 (SqBcDRCWss)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8:01

>>221 왘ㅋㅋ 귀엽겠다

(팝콘)

234 히키주 (cjtVeyl6Hg)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8:50

...어라, 나구나.. 갑자기 재미없게 불을 꺼서 미안해지는걸.😶

모두가 눈호관이라는 진부한 대답이지만, 그걸로 만족하진 않겠지.
그래도 유달리 특별하게 기억되는 눈호관이 생긴다면 히키가 조금씩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중이야.

그리고 나는 늘 속도조절을 망해서 들이받거나 삽질하고 보는 타입이지, 응..🤦‍♀️

좋아, 이제 50:50이야.

오너 말고 캐릭터 측면에서 봤을 때 끌리는 캐가 있어? 눈호관 어느쪽이든.

.dice 1 2. = 2
1. 후미카
2. 토오루

235 후미카주 (coStmd3XtQ)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8:58

미즈미주 어서와~~!~!~!!!!!!!!

>>221 신도 인간도 차별 없이 면봉 들어가면 표정 썩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해보니까 웃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시이주 (XKRQ70ZhsI)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9:33

>>230 마스크 갑갑해하는 편이야
자주 반쯤 내리고 있다가 검사받으러 갔는데 코 냅다 깊게 쑤셔서
눈물찔끔하곤 마스크 잘 쓰고 다닌대

237 ◆oAG1GDHyak (1jGWiGq/a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59:51

불을 끈게 왜 미안한 거예요! 없으면 없는거지!! 그리고 이제 진짜 50:50이네요! 토오루주가 답을 하고 후미카주 vs 미즈미주 라는 느낌으로!

238 히키주 (OCJv44nADA)

2022-04-15 (불탄다..!) 00:00:46

어라, 미안. 다시 굴릴까..?

239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00:55

야호~~~ 반반 확률이라니까 두근거린다~~~!!!!ㅎㅎㅎ

240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01:27

어? 나... 후미카주랑.. 싸우는거야? 덤.. 덤벼! (ㅈㅅ)

>>236 이잉 사실 눈물 찔끔하면서 투덜거릴 거라는 적폐캐해했는데 찔끔하는구나 귀엽다아.......

241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01:58

>>238 ㅔ엥 아니야 괜찮아 나는 중간에 참여한거니까 응응 :3

242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02:06

아니요! 괜찮아요! 히키주!! 어차피 셋 중 하나가 질문을 받으면 되는 거니까요!

243 토오루주 (CJTLV9jqcs)

2022-04-15 (불탄다..!) 00:03:27

첫 일상을 진행중이라 아직 없어!

>>234 의 질문을 캐가아닌 오너측면으로 바꿔서 할게~
.dice 1 2. = 1
1.후미카
2.미즈미

244 히키주 (OCJv44nADA)

2022-04-15 (불탄다..!) 00:03:31

<:3.. 그렇구나. 그러면 대답이랑 전투, 기대하고 있을게.(서서 팝콘 먹음)

그리고 늦었지만 막레 잘 봤어, 렌주. 렌이 끓여주는 라멘.. 귀한 첫 일상을 말 그대로 일상적이고 부드럽게 마무리해줘서 고마워. 기뻤어.😊

24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04:06

(아무래도 스위치가 제대로 켜진 것 같다.)
(이후 질문들이 무서워졌다)

246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0:04:36

이대로는 눈호관 질문밖에 안 나오게 되버려~ ㅋㅋㅋㅋㅋ

247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0:05:04

원래 불은 꺼지기 직전이 가장 밝게 타는 법이지~ 와 더 타라 더 타~

24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05:08

사스가 연애스레.
결국엔 이쪽으로 팝콘냠냠이 생기기 마련이지. (아냐)

249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05:31

>>240 오케이
적폐캐해로 승부합시다

미즈미는 마이멜로디 잠옷을 입고 코코아를 마시면서 사회고발 다큐멘터리를 보며 눈물 흘리는 가련한 여고생 아니었나요?

250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00:07:03

>>221 검사 받을땐 배개를 꼭 껴안고 있다가 기침 한번 콜록하고 나올 것 같네요

251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07:23

>>249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여 ; 저.. 정신 공격은 쬐꼼 힘든데....... 후미카는 빵 물고 등교하다가 데헷큥 넘어져서 지각해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맑은 눈의 광인 계열이었지 아마? 응응 다 알고 있어 그 맑은 눈 햇살로 모두 치유할 거 알고 있어

252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00:08:01

(흥미진진)

25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08:20

일단 후미카주는 >>243의 질문에 대답하면 될것 같아요!

254 히키주 (OCJv44nADA)

2022-04-15 (불탄다..!) 00:09:13

(어장을 흥미롭게 관전중)

255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10:10

>>243 ㅋㅋㅋㅋㅋㅋㅋㅋ
꺄 아 악!!!!!!!!!!!!!!!!!!!!!!!!!!!!!!!

음.....음..... 있다..........................? 호관까진 아니고 눈...? 근데 내가 매번 눈호에서 그쳐버리는 사람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3
(처참하게 죽었음)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미즈미에게 질문!!!!
캐릭터를 굴리면서 이런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거나, 꼭 풀고 싶은 설정이 있다면 어떤 거야?

256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11:18

이럴수가. 당당하게 CL로 온 후미카주였건만 CL의 장벽이 무너져버리는 것인가. (아냐)

257 토오루주 (CJTLV9jqcs)

2022-04-15 (불탄다..!) 00:11:45

>>221 앞에서 먼저 받는 친구들 등을 툭툭치면서 웃다가 자기 차례되면 작게 험한말하고는 "아 그냥 빨리해주세요" 이러지 않을까?

258 렌주 (8yeHTWcViw)

2022-04-15 (불탄다..!) 00:12:02

>>244 아이고. 내가 너무 일에 치여서 일상 마무리가 늦어진 것 같아서 미안하고 고마워~ 나도 일상 돌리면서 뭔가 잔잔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좋았어. 담에 기회될때 또 만나~

259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12:15

한 턴으로는 조금 아쉬울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마지막으로 딱 한 턴만 돌리고 끝을 내도록 할게요!

캡틴
시이
아미카
토와
테츠야

스즈
후미카
히키
마사히로
후유키
요조라
코세이
토오루
미즈미

현 리스트랍니다. 미즈미주는 질문을 할 때 저 많은 이들 중 아무에게나, 혹은 다이스를 굴려서 질문을 때리면 되는 거예요!
물론 시간이 늦어서 주무셔야 한다는 분들은 주무시러 가셔도 괜찮아요!

260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12:25

>>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저 기절함.... 제가 졌습니다..... 치코쿠 치코쿠~와 맑눈광이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적폐력이네요...... 😮

261 후유키주 (Y6JE8zA7hU)

2022-04-15 (불탄다..!) 00:12:55

(만족스러운 팝콘)

262 토오루주 (CJTLV9jqcs)

2022-04-15 (불탄다..!) 00:13:13

~뿌듯~

263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0:13:17

자자~ 불은 아직 안꺼졌다~ 폭탄을 맞을 자 누구인가?!

264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13:30

>>256 SL로 하기엔 장담을 못 하겠어서 CL로 온 것이지!!!! 고로 난 당당하다!!!!!!!! >:3

265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13:56

아앗 ..... 날렸어.... 미안 쬐꼼 늦어질 수 있어..... 다시 쓸게

266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0:14:11

다음 턴~ 자 드가자~

267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14:18

장작을 넣을것인가 기름을 부을것인가 >:3!!

268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00:14:19

>>265 아앗..

269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15:09

덧붙여서 12시가 넘었으니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은 주무시러 가셔도 괜찮아요! 어차피 이건 오너입이고..나중엔 공식으로 캐입도 할거니까요!

270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15:12

>>262 (부들부들)

271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00:16:15

질문으로 아미카랑 키스 vs 자기캐랑 키스라는 무시무시한 질문이 생각났.. 이 질문은 당연히 폐기해야죠

272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0:16:43

어라 근데 누구부터 시작...이야?

273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17:00

미-쨩부터아닌가 :0?

274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17:38

미즈미주가 답을 하는 것과 동시에 질문을 하는 방식이에요! 지금까지의 방식과 동일해요!

>>271 와. 이거 세다!

27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0:19:02

>>271 (혼란)

276 토오루주 (CJTLV9jqcs)

2022-04-15 (불탄다..!) 00:19:26

>>265(토닥토닥...

>>270 히히히 😝

와 또 새로운 턴이다!

277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19:53

>>255
아앗... 나같은 후레 대충 오너한테는 어렵단 말이야 이런 질문~~~~~~~ 난 생각없이 러닝하는 편이라고 :3

지금 미즈미가 엄청.... 인간성 떨어지잖아... 그걸 조금 고쳐나가는 방식으로 가고 싶네. 사람들이랑 교류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 느낌으로...? 잘 될지는 모르겠네 나는 원하는대로 안 되도 좋아하는 타입이라... :3
사실 독백으로 풀거긴 했는데 미즈미는 좀 못 배웠다는 느낌이거든. 어렸을 적 기억이 인격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그걸 귀찮아서 덮어버렸다는 설정이었으니까.

자자 기름 간다~~~~~~~
역시 눈호관캐가 있나요? 가 질문이겠지 ^___^ 혹시 이미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캐릭터 짜면서 이런 캐미! 이런 관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다면 어떤 캐미인지 알려줘라 (ex. 옆에서 츳쿠미 달아주는 캐랑 열심히 사고치는 캐 뭐 그런거)

.dice 1 14. = 7

278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20:49

스즈네~!

279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00:20:59

스즈주군요!

280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21:11

7번.... 엇 나인가..?

281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00:21:27

1시 되면 그래도 일단 자야겠어요..!

282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22:33

>>277 설정풀이 감사합니다... 성장형 인외를 목표로 한다는 걸까!!! :3
조금씩 인간다워지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좋은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어느 쪽이든 기대된다는 거야~

28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22:49

7번이면 스즈주가 맞습니다! 아무튼... 교류하다보면 미즈미주가 바라는 방향대로 나아가는 것도 분명히 가능할 거예요!! 물론 아닐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처음보다는 변화가 있을테니까요!

284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00:25:24

(팝콘을 가져온다)

285 마사히로주 (nSZJ5omkAA)

2022-04-15 (불탄다..!) 00:25:48

저는 이제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286 아미카주 (NhW3OCR1n6)

2022-04-15 (불탄다..!) 00:26:06

>>277 미즈미에게 그런 과거가..! 기대되는데요?

287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26:30

일~단 눈호관캐는 위에서 라이트훅으로 비슷한 질문 받았지만 한 번 더 답하자면 있..습니다..!

캐미도 답해볼게! 두 개 정도가 있는데 하나는 우와 이 녀석 귀찮아하는 캐한테 들러붙는 스즈즈랑.. 하나는 지금 풀리고 있는 비설이라기 보단 뒷 얘기랑 관계가 있는데 한 번 친구들한테 잊혀진게 조금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스즈즈의 트라우마를 살살 건드리면서 치유던 파-멸이던 가게 해주는거! 그렇게 두 개 생각하고 있다~

그럼 질문간다!
.dice 1 4. = 2

질문! 언젠가 꼭 돌려보고 싶은 일상이 있다면 어떤건지 알려줘! 이 어장이 엔딩나기 전에 이것만큼은 꼭꼭꼭 해보고 싶다하는 것!

28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27:23

안녕히 주무세요! 마사히로주!! 1~4번이면.. 시이주로군요!

28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0:27:25

>>277 미즈미의 성장 기대된다구~

>>285 마사히로주 잘가!

290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27:25

2번이면 시이주네~

291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0:27:36

마사히로주 잘자~

292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27:51

앗 마사히로주 잘자~~~~

헉 다이스 1 14로 한다는게 1 4로 해버렸네.. 뭐든 좋아! 시이주 대답해줘~!

293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00:27:54

잘자요 마사히로주~

294 후유키주 (Y6JE8zA7hU)

2022-04-15 (불탄다..!) 00:28:00

마사히로주 잘 자. 좋은 꿈 꿔.

295 아미카주 (NhW3OCR1n6)

2022-04-15 (불탄다..!) 00:29:14

>>277마사히로주 잘가요!

>>287 파멸은..너무 다크한데..

296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29:50

마사히로주 잘자~~~!!~!!!

297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0:30:07

>>287 파멸은 안된다 파멸은...!()

298 토오루주 (CJTLV9jqcs)

2022-04-15 (불탄다..!) 00:30:11

마사히로주 잘 자~

>>287 완전 극과 극이네🤔

299 히키주 (OCJv44nADA)

2022-04-15 (불탄다..!) 00:31:16

마사히로주 좋은 밤👋

파멸은.. 안돼..(빤)

300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0:31:57

(팝콘)

301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32:01

마사히로주 잘자~~~~ 좋은 밤 보내~~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나~~~ 다들 응원 고맙다구 ~~~ 사실 인외러중에 인외가 인간성 얻는거 적폐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서 좀 찔려 ㅋㅋㅋㅋ 근데 난 둘 다 너무 좋아해서 응응 견디도록 해

302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32:09

(넌 파멸할 것이다 고양이짤)

303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32:20

파멸.....?
두근거리는데......🤔(?)

304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32:46

>>287 나는... 파멸도... 맛있을 것 같아.... (이런 발언) 아무튼 둘 다 맛있는 관계성이네 전부 기대할테니까 응응~~~

30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33:18

어느쪽이건 당사자가 즐거우면 그걸로 된 것이 아닐까하고 캡틴은 생각하고 있어요!

306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33:29

>>301 뭐어때~~~~ 나도 인간성 쭉 없는 인외랑 인간성 얻어가는 인외 둘 다 좋은데~ 그냥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2222

307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33:38

파멸에도 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나는 잊혀졌어 나는 끝이야 응애.. 가 되는거고 다른 하나는 완전히 그 사람한테만 매달려서 왜 나 기억 안해줘 왜 나 잊어버린다 그래 응애애애ㅐ 가 되는건데.. 둘 다 맛있다 이거지....

30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33:47

그리고 오늘 12시. 그러니까 지금부터 >>7을 참고해서 마니또를 맞출 수도 있답니다! 다만 기회는 오직 한 번!

309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36:10

앗 혹시 시이주가 잠들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dice 1 14. = 12

시이주가 잠들었다면 이 사람이 대신 답해줘!

310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0:36:20

>>307 앗... 맛있을지도...?()

>>308 아앗 맞다 추측 해봐야지~!

31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36:55

40분까지만 기다려보고 답이 없으면 12번인 코세이주가 답을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312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0:39:05

(갑작스러운 순서에 당황)

31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40:58

40분이 되도록 답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시이주는 잠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 코세이주가 답을 하면 됩니다!

314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42:30

이미 답을 보내준 분도 계시는데.. 정답 여부는 오늘자 마니또 선물을 올린 후에 이어지는 마니또의 정체를 공개하면서 자연히 알려주도록 할게요!

315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0:44:39

리스트가 12명인가요 13명인가요? ㅇㅂㅇ

316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45:56

캡틴
아미카
토와
테츠야

스즈 ㅇ
후미카
히키
후유키
요조라
코세이 ㅇ
토오루
미즈미

현 시점은 이렇게 되고 리스트는 총 13명이에요!

317 토오루주 (CJTLV9jqcs)

2022-04-15 (불탄다..!) 00:46:00

왠지 토오루는 쉽게 정체가 밝혀질거라 생각되지만 말이지(팝그작

318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0:46:47

꼭 한번 돌려보고싶은 일상이라면 ... 낮의 코세이를 강제로 깨워서 마구마구 돌아다닌다던지, 아니면 자기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 일상은 꼭 해보고 싶네요! 전자는 호감도가 웬만큼이 아니면 안되겠지만 ...

그럼 제가 질문을 하도록 할께요! 본인 아이가 신 > 인간 혹은 인간 > 신이 된다면 어떤식으로 바뀔 것 같은가요?

.dice 1 13. = 6

319 토오루주 (CJTLV9jqcs)

2022-04-15 (불탄다..!) 00:47:12

이번엔 후미카구나!

320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0:47:14

중복이다! 그럼 한번 더?

32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47:31

후자는 호감도 낮아도 가능한 거예요? (동공지진) 아무튼 스즈주니까 +1을 하실지, -1을 하실지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6번은!

322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0:47:40

이번에는 조금 순한맛 질문들이네~ 불씨가 꺼졌다구()

323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48:53

으음? 호감도가 낮은데도 억지로 끌고다닌다면? 어떡할거지? (두둥)(이구역 최강 비호감 무대포캐 오너의 자신감)

324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0:49:46

>>318 코세이가 본모습 보여주는 상대가 누굴지 궁금해진다...!

325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0:49:48

>>322 소강상태도 필요한 법이죠~~
>>323 화를 ... 내겠죠?

326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50:03

코세이주는 +1을 하실지, -1을 하실지를 선택해주세요!

327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50:13

문득 든 생각인데 캐입으로 왕게임해도 재밌을 것 같아....

.dice 1 2. = 2

1 이라면 +1
2 라면 -1

328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50:52

앗 내가 고르는게 아니었구나...!

329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0:51:00

앗 제가 하는거였나요? >>327의 결과를 따르겠습니다!

33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51:03

으음. 스즈주가 미리 굴렸으니 저걸로 해도 되겠죠!! 그렇다면 쇼주가 답을 해주세요!

331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51:08

>>325 어? 그건 포상인듯 오키 좋아 코세이한테 혼나는 일상 하나 get한거지 지금? 물론 농담이야 미즈미도 사회생활이란 걸 할 때가 되었지 응응 아쉽다 조금만 생각 없었으면 각 잴 수 있었는데

332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51:43

쇼가 대답하면 되는걸까나?

333 토오루주 (CJTLV9jqcs)

2022-04-15 (불탄다..!) 00:53:45

자동 +1이 아니었구나(머쓱
>>311 ㅋㅋㅋㅋㅋㅋㅋ

334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00:55:01

왕게임이라~ 즐거워보이네요~

33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55:55

캐입 왕게임도 정식 이벤트중에 있답니다!

336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57:20

하고싶어!!!!!!!!!!!!!!!!!!!!!!!!!!!!!!!!!

33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58:03

솔직한 시점에서 지금 대부분의 분들이 잠들어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일단 깨어계시는 분들은 일단 손을 들어주시겠어요? 리스트를 조금 갱신해야겠어요!

338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58:04

헐 짱 재밌겟다~~~~~~~~~ 이상한거 짱 많이 시켜야지~~~ (이래놓고 아이디어 딸려서 못함)

339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0:58:10

>>331 근데 어딜 끌고 다닐 생각인거에요!!! 사실 혼낸다는건 농담이고 질질 끌려다닐꺼에요 아마 ..

340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0:58:27

일단 미즈미주 손~

341 토오루주 (CJTLV9jqcs)

2022-04-15 (불탄다..!) 00:58:53

나도 20분후에 잘거지만 일단 손~

342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0:58:54

나도 아직 있어~

343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0:59:06

1번이 2번한테 카베동하고 10초동안 아무 말 하지말고 코앞에서 눈 마주보기 >:3!!!!!!!!!!!!!!!!!!!!!!!!!!!!!!!!!!!!!!!!!!!!

344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00:59:28

소온...일까요~

345 히키주 (OCJv44nADA)

2022-04-15 (불탄다..!) 00:59:32

졸았지만 여기 있어..

346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59:40

손 드시는 분들은 일단 다들 체크하고 있어요!

347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0:59:44

>>337 여기 손~~!~!~!~!!!!!

기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서 잡담은 못할 것 같지만... 암튼 살아는 있음!!! ! :3

34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0:59:54

히키주는 조셨으면 주무시러 가야하지 않을까요? 괜찮으세요?

34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00:15

걸려버렸다...!
인간 > 신이라~ AU라는 느낌일까~
막상 생각하려니 잘 안 떠오르는데 성격은 지금보다 유하고 조금 차분한 느낌이지 싶다~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밖에 없네~(머쓱)

다음 질문은~ 캐릭터가 연애를 하게 되면 어떻게 바뀔지 말해달라구~
.dice 1 10. = 5
캡틴
아미카
토와
테츠야
후미카
히키
후유키
요조라
토오루
미즈미

350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1:00:16

저도 살아있어요~~

35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00:45

유하고 차분한 음악의 신님인가!!

그리고 저 질문에는 후미카주가 바로 답하면 될 것 같아요!

352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1:01:35

:ㅇ


아니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35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01:48

일단 현 시점. 리스트를 다시 작성해서..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이들만 뽑아서 해보자면..

캡틴
토와
히키
요조라
토오루
미즈미

이렇게 되겠네요. 빠진 분들은 대답을 했거나 손을 들지 않은 분들이에요!

354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1:01:59

오호 (팝콘 와자작)

35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02:28

>>352 (사악한 미소)

356 히키주 (OCJv44nADA)

2022-04-15 (불탄다..!) 01:02:50

나, 괜찮아. 정 못 버티겠으면 그때 갈게.
지금은 팝콘이 맛있네.😶

35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03:26

(이거 아무리 봐도 페어 이벤트때 눈치싸움 장난 아닐 것 같음)
(근거는 없지만 암튼 그럴 것 같음)
(캡틴은 팝콘 부자가 될거야)

358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01:04:25

나도 기력이 슬슬 딸려서 구경하면서 잡담이나 한 마디 씩 할 것 같아~

359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1:06:48

호타루마츠리가 기대되는거에요~~

36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07:41

>>359 (답변을 떠올린다)
(찌를 생각을 하고 있다)
(암튼 그렇다)

(네?)

361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1:11:53

>>349 음......으으.ㅁ....음....>~!!!!!!!

기본적으로 지금 모습에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아. 연애를 한다 해도 본인 성향도 성향이고,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그냥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서 특별히 달달한 뭔가를.... 자기 쪽에서 하진 않을 거야. 때때로 보여주는 따스한 눈빛이나, 진심으로 위하는 행동 후미카는 비교적 도덕적으로 행동하지만 그렇게 법칙을 정한 거지 마음 깊이 우러난 진심은 아니거든사랑한다는 증거겠지만 너무너무 평소와 같아서 후미카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눈치채기 힘들어서 문제지...🤔 아, 가장 큰 차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웃어줄지도 모른다는 거? 후미카 웃음은 1500년 동안 3명 정도가 볼 정도로 엄청 희귀하다구~~~(진짜임) 그리고 한발 더 인간다워질지도 모르겠네~~


이이익 나만 이런 매운 맛 당할 수 없다.....!!!! 같은 질문으로! 캐릭터가 연애를 한다면 어떤 모습을 보일까!!!!!!! >:3

.dice 1 6. = 1
캡틴
토와
히키
요조라
토오루
미즈미

362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1:12:11

>>359 너무 기대하시는게 아닌지요!

36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12:44

그렇다면 그 미소를 캐치하는 것은 누가 될지를 지켜보면 되는거군요. 그런데 나잖아. (흐릿)

364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13:28

>>361 후미카 웃음 귀하잖아~ 그런 모습... 구경하고 싶다구...

365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1:14:54

키히힉.... 캡틴도 털리는 거야,..히히히힉.........¯\(ツ)/¯ 

366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18:19

아키라가 연애라. 사실 그건 누가 상대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지만 아마 시선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 같네요. 뭔가 이를 약하게 악물면서 보려고 하지만 잘 마주하지 못해서 인사만 빠르게 하고 휙휙 스쳐지나가다가 이게 뭐하는 짓이지? 싶어서 멈춰섰다가 아니아니. 이건 그러니까 보기 싫어서 도망치는게 아니라... 그... 오늘도 되게 예뻐서(멋져서). 라면서 말을 얼버무리는 느낌의 모습이 보일 것 같네요.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이제 또 아마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빈도가 조금씩 늘어날 것 같고. 시미즈 가문에서 도시락을 싸주거나 하면 일부러 두 개 준비해서 하나는 반에 찾아가서 직접 주기도 하고. 딱히 숨기기보다는 내가 연애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숨겨? 라는 마인드로 아마 다른 이들 시선 신경쓰지 않고 도시락 주거나 그런 느낌이 강할 것 같네요.

보너스로 제일 큰 차이점.
아키라는 자신과 사귀는 사람에겐 존칭을 안 쓰고 이름+편한 발말투를 사용한답니다. 전에 사귀었던 이도 그랬었고.

그런고로 이제 보자. 리스트를 보면... 에헤라디야. 룰루랄라. 룰루랄라.

.dice 1 5. = 5

현 시점 캐릭터가 괜히 눈길을 주고 있는, 혹은 마음으로 어쨌든 신경이 조금 쓰인다 싶은 캐릭터가 있을까요? 연애적인 것도 있겠지만, 기타 등등. 뭔가 괜히 눈에 밟힌다. 뭔가 괜히 신경쓰이네. 이런 느낌의 가벼운 것도. 이건 연애가 아니라 그냥 만나고 알다보니 아. 뭐야. 하면서 괜히 신경 쓰이는 그런 류를 의미하는 거예요. 연애적인 것도 상관없고 아닌 것도 상관없고! 만약 후자라면... 누구인지 말하고 그 이유도 살짝 말해보면 고마울지도요? 이건 연애 아니니까 괜찮잖아! 아키라도 페어하게 밝히자면 코로리! 이유는 별 거 없고 또 어딘가에서 땡땡이 치는 거 아니야? 잠 잔다고 수업 안 나가는 거 아니야? 식으로 괜히 신경쓰이게 하네. 정도의 감정으로다가! 아무튼 이런 느낌으로 있다면 말해보는 것으로! 연애면 굳이 누군지도 말하지 말고 이유도 말하지 말고!

36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18:45

받아라! 미즈미주!! 당신의 턴이다!

368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1:19:52

ㅇ아아아앗... 열심히.. 써올게 응응 좀 기다려줘... (흐느적)

36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21:04

>>366 오호 풋풋하잖아... 아키라의 그런 모습도 구경해보고 싶어...

370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1:21:30

히히히..... 질문들 최고로 재밌어...~~~!~!!!!!!

37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23:09

>>369 풋풋한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타칭) 쿨한 학생회장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은 분명하네요!

>>370 (공격당한 자의 눈빛)

372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1:25:32

>>371

373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1:25:36

(팝팝콘)

374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29:40

20분이 지나버렸으니 아마 토오루주도 지금쯤이면 주무시러 가셨겠군요.

375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1:30:10

내일은 일상을 돌리겠어요~~

376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1:30:12

으으음 미즈미는............. 그냥 인간이라면 냅다 좋다 상태고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사람 교류하고 이래저래 노는 게 신기하고 즐거울 때니까 응응
그리고 연애적은....... (태평양 같은 수비범위 봄)(안봄) 응.... 인간이면 다... 신경쓰지...
그 외에 연애적 맥락 빼고 본다면 렌은 선관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신경쓰고 있지. 떼잉 쯧쯧 쟤는 엄마는 하나도 안닮아서 뭘 잘 했다고 안 웃고 다녀~! 귀염성이 없어 (투덜투덜) 같은 느낌으로? 싫다 싫다 거리지만 아무래도 신경쓰고 있는 건 사실이지. 할머니 꼬장 정도로 봐줘.
그리고 시니카도 나름 신경쓰고 있어. 둘이 좀 안 맞게 끝나기도 했고 미즈미 본인은 시니카가 어려운 인간이라 (표정 읽기라든가 뭘 원하는지 몰라서) 호기심 있게 바라보는 느낌? 일종의 탐구 대상 같은 것...... 쟤도 인간인데 왜 남들이랑 다르지? 정도의 느낌이야.
사실 후미카도 친한 친구니까 당연히 눈길가지. 근데 신경을 쓰지 않을정도로 친하다고 생각중이라 어디서 보면 오- 후미카다. 오- 후미카 밥먹네 오- 후미카 썸타네.(아님) 정도로 보고 있지 않을까 해 ㅋㅋㅋㅋㅋㅋ

자 내 타임인가 ^______^ 음음 고민을 좀 해봐야겠지만~ 역시 이 분위기에서는 후끈 달아오는게 좋겠지? 난 창의력이 좀 부족해서 흥미로운 질문을 잘 못 할 것 같지만....... 음음........

신이라면 지금 상황에서 자기가 신인 걸 알려줄 법한 인간 캐릭터가 있을까? 당장이 아니더라도 가장 근접한다거나 이런식으로 계속 일상 돌리면 알려줄 것 같은데~ 라든가!
인간이라면 그 반대야. 인간 캐릭터쪽에서 얘 좀 수상한데? 라고 생각하거나 오너적으로 이 신은 일상에서 좀 긁어서 신인 걸 밝혀내고 싶어! 하는 캐릭터 있을까?

.dice 1 4. = 2
토와
히키
요조라
토오루

37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31:51

과연. 어느정도 예상한 범위에서 답이 나온 것 같아서 와! 맞췄다! 느낌이에요!! (야광봉)

37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32:23

Q.어째서 캡틴은 아직 안 자고 있나요?
A.내일 연차라서요. 껄껄

37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33:04

>>376 인간이라면 다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로운 답변...!

380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1:33:18

캡틴 불타오르는구나... 웅,,, 나는 일단 2시에 자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 :3

그리고 혹시 리스트 내가 빼먹은게 있다면 알려줘

381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33:45

>>378 연차였구나 ㅋㅋㅋㅋ 불금 연차 좋지~

382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34:06

아니요! 저게 맞아요! 다만 히키주도 아마 주무시고 계실 것 같아서! 40분까지만 기다려보고 없으면 다른 다이스를 돌리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마 토오루주도 주무시러 가셨을 것 같고.

383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1:34:55

>>382 오케~ 그럼 40분 되면 내가 다이스 두개로 다시 돌릴게 :3

384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35:09

사실 그렇다고 해도 아마 오후에는 외출할 것 같아서 스레를 지킬지는 모르겠는데 외출 일정이 깨지면 스레에 접속해서 뒹굴거리고 없으면 다른 볼일 보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38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36:10

그리고 맨 마지막에 답을 하게 되는 자.
맨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니 여기에 있는 이 중 아무에게나 다이렉트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권한을 드립니다.
마지막 생존자 누가 될 것인가.

386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1:36:37

오~ 후미카 썸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졸리긴 한데 지금 잠 못 들 상황이라 상주는 가능할 것 같아~~~ 다같이 열심히 불태워보자구~~~ :3

38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38:00

아무래도 좋은 여담이나...

제 웹박수에 들어온 글의 수가 다 합쳐서 245개네요. 여러분들이 정말로 활발하게 넣어주신 덕분입니다. (만세)

388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1:40:53

역시 마니또 이벤트 ... (ㅇㅁㅇ

389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1:41:04

이러다가 1000개는 거뜬히 채울 수 있겠는ㅓㄹ~~ 아무튼 40분이니까 응응 다이스 다시 돌릴게

.dice 1 2. = 1

토와
요조라

390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41:15

>>387 웹박수 1000개까지 가즈아~

39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41:32

큰일났다. 이렇게 되면 요조라주가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고 여기에 있는 이들 중 아무에게나 다이렉트로 질문을 찌르게 되는데!

392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1:42:38

덜덜덜 ...

393 히키주 (OCJv44nADA)

2022-04-15 (불탄다..!) 01:42:51

..얼굴에 핸드폰 떨궜어.. 미안해.. 그리고 늦게나마 들어간다고 말할게.. 정말 미안해..

시니카주.. 답레는 오늘.. 꼭..

394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43:18

아이고. 히키주. (토닥토닥) 어서 푹 주무세요! 졸리면 어쩔 수 없는거죠!! 안녕히 주무세요!

39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44:02

>>393 아이고 히키주 잘자~

396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01:45:10

아이구 히키주 잘 자 응으~~~ 내일보자~~

397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1:45:24

히키주 안녕히 주무시는거에요!!

398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1:45:28

>>391 덜..... 덜덜덜......................

앗 히키주 잘자~~~~ 얼굴은 괜찮아???? :0

399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01:45:38

말투가 좀 고풍스럽고, 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신 캐릭터라면 전부 신 아닐까. 싶어할지도 몰라요? 오너적인 면이지만요~
오너적인 면에서 후미카나~ 후유키나 시로하 계열?

캐릭터적안 면에서는 굳이 긁어내는 걸 적극적으로 할 것 같진 않지만요~

40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45:42

토와주도 주무시러 갔을 가능성이 있으니 깔끔하게 55분이 되면 요조라주가 답을 하고 끝내도록 합시다!

40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46:09

는 계셨어!! 음. 그리고 후미카와 후유키. 시로하라. 과연! 토와는 알아낼 수 있을 것인가! 두근두근!

402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01:47:43

한 명뿐이니까요.. 라고는 해도 요조라주에게 또 질문하게 되어버렸잖아..?

요조라가 가장 두려워할만한 상황이 뭘까요? 요조라는 모르지만 요조라주거 생각하는? 그런 것도 좋겠네요~

40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48:34

이 질문에 요조라주가 답을 하고 마지막으로 요조라주가 다이렉트 질문을 하고 답을 내는 것으로 끝을 내는 것으로 할게요! 저도 그 이후에는 자러 가야겠어요!

404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51:27

>>399 확실히 그럴지도~ 신의 정체를 알아낸 토와 모습이 궁금해져~

405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1:53:58

돌고 돌아 다시 토와주에게 질문을 받네~ 게다가 마지막이라니~

가장 두려워하는 걸지는 모르지만, 그에 준하는 상황은 있어~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가 되는 거야~ 비설이랄까 숨겨진 설정이랑 연관이 있는거라 자세히는 비밀~ 오너적으로도 가장 난감한 상황이긴 하겠다~

다이렉트 질문은~ 지금 누구누구 있는지 잘 모르겠구 질문도 쵸큼 민감한 거 밖에 생각이 안 나서 패스할래~ 아직은 이르니까(?)

모두 늦게까지 고생했어~

406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1:54:25

이제부터 토와의 천재적인 두뇌로 신 추리가 시작된다 그거지...!!!!1 >:3

407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1:54:25

민감한 질문이 뭐였는지 궁금해졌지만 ... 다들 수고하셨어요~~

40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1:54:57

흠. 과연. 어떤 비설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지켜보면 되겠군요! 아무튼 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그렇게 처리하면 되겠죠! 다들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전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09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01:56:52

여름 독백을 잘 써야 할 텐데요~
다들 잘자요~ 저도 자야겠네요~

410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1:57:41

캡틴도 토와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411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57:47

와아아 끝~ 다들 수고했다구~

>>405 비설...! 요조라 비설 풀릴 때까지 존버...()

>>408 캡틴 잘자~

412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1:58:01

>>409 토와주도 잘자~

413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01:59:52

비설........????🤔🤔🤔 뭐야 그거 엄청 궁금해~~~~

다들 수고했어~~~~~ 캡틴이랑 토와주 잘자구~~!!!!!

414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2:02:29

(비설도 존버한다!) 그럼 늦은 밤이니 질문이나 살짝 받아보고 ... 없어도 괜찮으니까요~ 세시쯤 자러가면 되려나

415 한 폭에 담은 행운.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2:02:54

늦은 밤, 어지간한 사람들은 모두 잠든 시간, 호시즈키당의 특별 다실은 낮처럼 환하게 불이 켜져 있다. 다다미 네장 반 크기의 공간은 문을 열면 그림이 채워지다 만 벽이 눈에 확 들어오고, 아크릴 물감 냄새가 코에 물씬 풍겨온다. 수북한 물감과 빈 캔버스들 사이에 오도카니 앉아 있는 이는 다름아닌 요조라. 앞에 놓은 캔버스에 묵묵히 붓질을 하고 있는 요조라를 향해, 얄미운 남매의 목소리가 날아든다.

"요루."
"......"

역시 한번으론 안 들리나 보다. 그럼 그렇지. 마히루는 문턱에 서서 잠시 기다렸다가, 문 옆 벽을 똑똑 두드렸다. 똑똑, 똑똑, 연달아 두드리자 어느 순간 소리를 깨달은 요조라가 붓을 멈추고 문가를 돌아본다. 장시간 작업 중 눈의 피로를 덜어줄 도수 없는 안경알 뒤로, 무슨 일이냐고 묻는 검은 눈이 깜빡인다.

"간식 먹고 하라고. 이 오빠님이 특별히 수플레 구웠다 이 말이야."
"하... 안 먹어..."
"아 알았다 알았어. 헛소리 안 할게. 그러니까 제발 먹어주세요."
"진작, 그럴 것이지..."

잠시만, 이라고 말한 요조라는 붓질 몇번을 더 한 뒤 캔버스를 멀찍이 치워놓았다. 때마침 다 그린 것이었기에 마무리만 한 거다. 붓은 별개의 그릇에 옮겨두고, 조심조심 자리에서 일어난 요조라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마히루를 향해 손을 뻗는다. 그 모습을 보고 어깨를 으쓱, 움직인 마히루는 손을 들어 요조라의 손을 잡아준다. 그러면 요조라는 그 손에 의지해 그 한복판을 조심히 빠져나온다. 한참을 앉아있었더니 다리에 힘이 없어 그런 것이다. 게다가 한두번이 아닌지, 마히루의 반응도 자연스럽다.

"약골 어디 안 가네. 슬슬 체력 좀 기르지? 너 아직도 체육 안 나가지?"
"당연하지... 자는데..."
"아이고 답답아. 아냐. 됐다 됐어. 야식이나 먹자."
"야호..."

마히루는 가게에서 쓰는 시식용 테이블을 가져와 그 위에 수플레 그릇 두개와 머그컵 두개를 올리고 보온병에 담은 홍차를 컵에 반씩 따른다. 먹을 준비가 끝나면 남매는 티격태격 하면서도 나란히 앉는다. 요조라는 수플레에 먼저 손을 뻗고, 마히루는 홍차를 먼저 마신다. 폭신한 수플레를 티스푼으로 폭 떠서 냠 하고 먹는 요조라를 지그시 바라보던 마히루. 한숨 돌렸다 싶을 쯤, 슬슬 말을 꺼내본다.

"꽤나 많이 했네. 저건 언제 끝날거 같아?"
"오늘, 이면... 끝나..."
"엥, 정말? 아직 벽 하나 남았는데?"
"그 쯤이야... 세시간이면, 충분하지..."
"아니 무슨 타임어택 하냐? 저걸 세시간? 건성으로 하는거 아냐?"
"꼬집는다...?"
"앗 아 그것만은 제발 하지마... 옆구리 멍든다고..."
"흥..."

부루퉁한 얼굴로 수플레를 내려놓은 요조라는 자기 몫의 머그컵을 들어 그 위를 호오 호오 불었다. 뜨거운 건 잘 못 먹으니 차를 마실 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서너번 불고 잠시 기다려 적당히 식은 홍차를 조금 머금자 연하게 입힌 자스민의 향과 수플레의 달콤함이 홍차맛에 어우러지며 목에 넘어간다. 고된 작업 중에 먹는 당분과 카페인은 그야말로 천국의 음식이다. 요조라와 순서를 바꿔 수플레를 먹던 마히루가 흐물하게 풀어진 요조라의 표정을 보고 실소했다.

"표정 봐라. 극락 가겠다?"
"안 가..."
"어련하실까~ 아, 야야, 너네 아직 그거 하지 않냐?"
"그거, 뭐..."
"마니또! 오늘은 또 뭐 줬냐? 편지는?"
"그게... 뭐가, 그렇게, 궁금해..."
"궁금하지~ 너, 받은거 은근 잘 챙겨놨잖아~ 카메라도 필름 꽉 채워서 사진 찍어왔고. 관심 있는거 아냐? 그 '견우'라는 애한테?"
"누군지도... 모르는데... 무슨, 관심..."
"모르니까 더 관심이 생길 수도 있지! 너도 슬슬 아 아야야 알았어 알았어 그만할게!"
"하여간... 매를 벌어..."

결국 옆구리를 꼬집힌 마히루를 보며 요조라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러길래 적당히 했어야지, 라고 중얼거리며 머그컵과 수플레 그릇을 바꿔든다. 식었어도 맛있는 수플레를 폭폭 떠서 열심히 먹고, 남은 홍차로 입가심을 싹 한다. 요조라가 다 먹을 동안 아픈 옆구리를 붙잡고 있던 마히루는 어휴 저걸, 하는 눈으로 요조라를 째려보다가, 자업자득임을 깨닫고 먹던 거나 마저 먹는다. 요조라는 가만히 앉아 휴식을 좀더 취하고 있었다. 잠시 누구도 말하지 않는 시간이 흐르던 중, 요조라가 지나가듯 중얼거렸다.

"책갈피..."
"어? 뭐라고?"
"책갈피, 받았다고... 네잎, 클로버, 들은 거..."
"그게 무슨, 아, 선물? 네잎 클로버 책갈피라. 뭔가 좀 진부하네."
"그런가..."
"그렇지~ 여자애한테 주는데 좀 반짝반짝 예쁜 악세사리 같은 걸 주지, 뭘 그런, 아 키링 줬구나. 아무튼."
"하...? 받는 건 난데, 왜 히루가, 불평이야... 하여간, 이상해..."
"참나, 내가 아무리 이상해도 너만 하겠냐?"

남매는 언제나처럼 티격태격하고, 서로를 세상 미운 듯 째려봐도, 곧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도란도란 얘기한다. 어느새 수플레 그릇이 비고 머그컵의 홍차도 모두 마시고나면 요조라는 다시 화폭 사이로, 마히루는 빈 그릇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나 간다. 적당히 그리다가 쉬어."
"응... 잘 자, 히루..."
"오냐."

아무리 얄미워도 하나 뿐인 남매이자 이해자를 손 흔들어 배웅한 요조라. 다시금 홀로 남은 공간에 꾸물거리며 자리를 잡고서 새 캔버스를 가져온다. 내려놓았던 붓을 들어 연분홍 물감을 듬뿍 묻히고서, 하얀 캔버스 위를 채워가기 시작한다.

어둡던 하늘을 샛노란 해가 떠오르며 밝힐 무렵, 요조라는 마지막 캔버스에 마지막 붓질을 하는 것으로 그림을 완성시킨다. 이제 대강의 정리만 하고 조금 쉬었다가 학교에 갈 준비를 하면 된다. 물감이며 붓을 정리하기 위해 손을 뻗은 요조라는 문득 남은 캔버스를 보았다. 앞서 썼던 것들보다 작은 그 캔버스는 물감의 발색 시험용으로 준비한 건데, 쓰지 않은게 두엇 남아 있었다. 그 중 하나를 집어든 요조라는 잠시 무언가 생각한다.

이거, 하나 정도는.

그렇게 생각하자 손이 절로 움직여 깨끗한 붓을 집어든다. 붓은 짙은 초록색 물감을 푹 찍어 캔버스로 가져온다. 그로부터 1시간 후, 손바닥보다 조금 큰 그 캔버스에는 섬세하게 그린 커다란 네잎 클로버 한 송이와 그 밑에 살짝 웅크려 선잠을 청하는 검은 고양이가 그려진다.

그 그림을 끝으로 요조라는 아침을 맞이하러 나갔다. 참 긴 밤이었어, 라고 생각하며.

416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2:04:02

비설~ 일상 중에 캐는 사람 없으면 엔딩 때나 나오려나~

자러 가는 사람들 잘자~

417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02:07:13

>>415 독백 뭔가 몽글몽글해~ 클로버랑 고양이 그리는 요조라 귀엽다구~

나도 이만 자러갈게~ 좋은밤 보내라구~

418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2:12:03

쇼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독백 ... 맛있네요

419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2:16:45

감사감사~ 쇼주도 잘자~

진실겜 하는 중간에 쓰느라 말이 없었던 거지롱~

420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2:18:28

길이를 보니 그런것 같아요! 흐음 ... 뭔가 캐고 싶지만~~ 호감 게이지가 좀 쌓여야 될 것 같고!

421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2:23:59

호감 게이지? 그런거는 요조라에게 있을 수가 없어~ 막이래~ ㅋ.ㅋ 섣불리 접근하면 큰일이 난다는 건 확실해~

422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2:26:24

호에엥 ... 있을수가 없다니이이이 8-8) 그래도 섣불리 접근하면 안된다는건 알 수 있어요 ... 조심조심 접근해도 안될것 같은건 기분탓 ~~?

423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2:30:29

기분탓~ 인거 같아...? ㅋㅋㅋㅋㅋ 농담농담~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424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2:32:41

(왠지 무서워졌다) 그래도 미움 받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약간 미움 받을 짓만 골라하는 중인 것 같아서!

425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2:44:02

요조라 입장으로 풀어보자면~ 그냥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래~ 코세이는 이상한 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걸~ 아마도?

426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2:49:50

이상한 사람이 맞다 ... 원래 이상한 사람 마주치면 도망가는게 맞거든요 ...

427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2:5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인정하면 어떡해 ㅋㅋㅋㅋㅋ 요조라가 듣고 도망간다~ 와이~

428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3:08:27

ㅋㅋㅋㅋㅋ 요조라가 보기엔 이상한 사람 아닐까요 ... 그렇게 관심없음을 어필하는데 막 쫓아오는 느낌이라 ...

429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3:15:24

이상한 사람~ 이지만 어차피 다른 사람하고 같겠지~ 곧 관심없어져서 상관 안하겠지~ 라는게 자세한 속내일까나~ 어차피 남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430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3:16:49

코세이는 사람이 아닌데 ... 사실 좀 호기심 생겨서 들이대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여동생이 잠의 신인데 일단 잠은 못자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리고 밤산책의 첫만남이 인상깊었다고 ...

431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3:19:05

하지만 요조라는 코세이가 신인 걸 모르잖아 ㅋㅋㅋㅋㅋ 그저 똑같은 타인일 뿐이라구~ 그렇군 그렇군~ 밤산책 때라~ 귀신 취급했던게 인상 깊었나~?

432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3:25:26

ㅋㅋㅋㅋㅋ 사람이 아니라서 일반적인 사람과는 좀 다르게 행동한다는거죠~ 그래도 너무 싫어하면 안하겠지만 그런건 아닌 것 같아서. 귀신 취급한건 역시 엄청 인상이 깊었다고 하네요 ... 사실 본인도 신이라서 어떻게 보면 귀신이기도 하지만.

433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03:31:06

요조라에겐 신이나 귀신이나 별반 차이가 없으니까~ 호기심은 잘 못 자는 거에 있는 걸려나? 아니면 다른거? 궁금하구만~ 나머지는 일상으로 차차 알아가보기로 하고~

벌써 세시반이네~ 이만 자러가야겠어 :3 코세이주도 얼른 자고~ 놀아줘서 고맙구~

434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03:32:38

저도 이만 자러가랴구요~~ 이따가 봐요!

435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06:16:47

셔터 올린다...!
오늘은 일상을 구해봐야지....(스르륵)

436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8:50:34

금요일 연차는 그야말로 행복한 것! 아침에 시간 내서 갱신할게요!

43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9:09:46

자신의 마니또를 맞춰보는 방식은 >>7을 참고해주세요!!

438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09:25:41

운동을 다녀와서 일상을 구해봐야겠어어어 일단 금요일 낮이라 사람이 없을 것 같지만~

캡 안녕! 금연차라니 너무 부럽잖아~ 오늘 푹 쉬겠네~ 앉아서 쉬자~~

439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9:38:39

안녕하세요! 렌주!! 이제 그거는 이미 밈이 되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운동 잘 다녀오세요!

44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09:46:29

저는 저대로 개인 볼일을 좀 보고 올게요! 다들 나중에 봐요!

441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0:58:41

잠시 갱신~~~

그리고 토오루주... (석고대죄 자세) 네가 어제 다시 일상 확인하다가... 내가 글을 잘못 읽어서 토오루가 속으로만 생각한걸 미즈미가 답하는 엥 스러운 전개를 만들어버렸네 미안해,,,, 내가 그때 정신이 없었나벼,,,,,,, 다음에는 꼭 이런일 없이 할게 웅,,, 미안혀,,, 어제 밤에 발견하고 비명질렀어.....

442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1:18:43

미즈미주 안녀엉~ 그런 일 있지 나도 그런적 있어서 공감간다...(스쳐가는 이전의 기억들...)

443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1:21:17

렌주도 하이하이~~~~

지금도 약간 부끄러워서 땅을 치고 있지.....히...히..... 렌주도 꼭 맑은 정신으로 일상하기... .

444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1:22:11

하지만 일상은 맑은 정신이 아닐 때 더 하고싶단 말이지(흠) 곤란하다 곤란해~

445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1:23:22

운동을 다녀왔으니 슬슬 일상을 구해야지~~(그러나 아무도 없었다) 평일 오후에는 사람이 없으니 어쩔수 없겠지만~

446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1:24:16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밤에 유독 일상이 하고픈건 그런이유인감? (아님 여유시간이 그때뿐임) 아무튼 오늘 렌주의 일상을 응원해~~~~
나도 운동 갔다와야겠어 🏃‍♀️🏃🏃‍♀️

447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1:25:41

앗 위와 같은 이유로 일상은 무리일것 같아 🥺 운동 끝나면 외출해야해서... 그럼 나는 이만 운동 갔다올게~~! 이따보자~!

448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1:37:52

미즈미주 운동 잘 다녀와~~

44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2:04:33

갱신이야~ 렌주 아직 있으면 일상 돌려볼래?

450 🍫 전국방콕협회장님에게!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2:12:11

협회장님, 안녕ー 못 해! 네번째는 못 안녕이라구, 못 안녕. 지금도 모래바람 속에서 꼭꼭 숨어있으면서 오아시스를 내가 어떻게 찾을 수 있다구! 가미즈미 고양이들한테 전국방콕협회장님이냐고 물어보고 다니는 방법 말고는 모르겠단 말야. 과수원에서 자란 고양이인거야? 협회장님이 누구인지 맞추려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전혀 모르겠는데! 하나도 안 무서워해도 괜찮잖아! 협회장님 만나면 서운하다고 울거야. 그렇게 들키는게 싫었냐고 울거야!

그래도 있지, 협회장님한테 주려고 편지도 쓰고 선물도 준비하고 있으니까 만날거야. 못 만나면 이 편지들이랑 선물들은 갈 곳이 없어지니까 만나줘야 해!

사실은 협회장님이랑 나랑 아는 사이인 걸까. 아니면 전혀 모르는 사이라면, 비밀 친구에서 비밀은 떼어버리고 친구할 수 있지 않을까. 정체 맞추고 싶은데 역시 전혀 모르겠어. 협회장님이 립밤을 선물해줬을 때 '여성분이 쓸만한 물건' 을 보낸다길래, 협회장님은 남자아이인걸까ー 생각했지만 학교에 남자아이가 한 명 뿐인게 아니잖아. 일부러 속이려고 그런 말을 한 거면?! 협회장님이 선물이랑 같이 해줬던 말들이 전부 꾸며낸 말일 수도 있는 건데. 만약에 협회장님이랑 나랑 아는 사이였고, 그래서 내가 못 맞췄다고 서운해하면 한 여름에 눈 내리게 해버릴거야.

그래도 초콜릿은 맛있어. 다 안 먹을테니까 만나게 되면 나눠 먹자!

🍫 코로리로부터!

/ 마니또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갱신! 점심 먹고나서 일상 구해봐야겠다 싶기도 하고 (*´ω`*) 다들 점심 맛있게 챙기고 오늘도 힘내!

451 샤라쿠주 (f/Id6FWAPU)

2022-04-15 (불탄다..!) 12:13:58

이렇게 바쁠 줄 알았다면 시트 동결이라도 할걸 그랬나봐요... 흑흑 그래도 다음주면 괜찮아질것 같아요... 얼른 돌아와서 일상 돌리고 싶어요!!!

452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2:16:51

코로리주 샤라쿠주 어서와~

>>451 현생 화이팅이다~

453 코로리주 (TuGxWUEof2)

2022-04-15 (불탄다..!) 12:21:39

샤라쿠주 현생 힘내 。゚(゚´ω`゚)゚。 쇼주는 안녕, 반겨줘서 고마워!

어젯밤동안 다들 엄청 재밌게 놀았구나 ( ´∀`)

454 코세이주 (3PG/Ycj2LQ)

2022-04-15 (불탄다..!) 12:25:58

다들 좋은 점심이에요~~ 아 맞다 코로리주! 혹시 세이가 부탁한걸 받았다고해도 괜찮을까요~?

45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2:35:47

>>454 코세이주도 어서와~

456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3:01:10

헉 졸아버렸다!
>>449 나 여기있어~

457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3:02:04

코로리주 샤라쿠주 코세이주 안녕 좋은 오후야~

458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3:05:56

>>456 졸았구나 ㅋㅋㅋㅋㅋ 지금도 괜찮으면 일상 해보자구~

459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3:09:26

>>458 좋아!!! 예전에 말했던 옛날 헤어진 옛친구 알아보는 거 하자~ 그러고보니 렌이 그 때랑 성이 다른데도 알아봐줬을까? 이혼해서 엄마 성으로 바뀌었거든~ 이사가기전에 말을 했으려나? 성이 바뀌어도 렌은 어릴때랑 너무 그대로인 편이라 바로 알아볼지두

460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3:14:06

>>459 좋아좋아~ ㅋㅋㅋㅋㅋ 성이 달라도 알아보지 않을까~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이라~
선레는 어떻게 할까?

461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3:17:24

>>460 오오 쇼는 사람 얼굴 잘 기억하는 편이구나. 나중에 유명한 음악인 되었을때 팬싸인회 몇번 찾아온 팬들 얼굴 기억하고 있다가 말해줘서 팬이 엄청 기뻐하는 적폐 캐해가 갑자기 떠올랐어(적폐미안)
혹시 먼저 선레 부탁해도 될까? 먼저 말걸었다는 느낌으로~! 상황은 무난하게 반 내에서도 괜찮을 것 같고~

462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3:18:23

>>461 ㅋㅋㅋㅋㅋㅋ 전혀 적폐 아닌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응 그럼 선레 써올게~

463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3:20:21

야호, 점심 먹고 다시 갱신 (`・∀・´)

>>454 응, 아마 뜨개 드림캡쳐를 만들어줬을 거 같다. 깃털이랑 별 장식이 달려 있는 하얀색! 장식들을 제외하고 동그란 부분이 코로리 주먹 정도만한 아담한 크기 ( ´∀`)

464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3:20:27

외출을 마치고 적당히 돌아다니다가 돌아왔는데 일상이 돌아가는군요! 갱신할게요! 금요일 연차 좋다!!

465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3:21:15

>>462 쇼주는 상냥해~ 기다리고 있을게!(착석)

466 히키주 (dkfbBaA4xo)

2022-04-15 (불탄다..!) 13:21:17

다들 좋은 점심, 점심 먹었을까?
캡틴은 앉았고?

467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3:21:44

코로리주 캡 리하이~~

468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13:22:00

히키주도 안녕!

469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3:22:35

쇼주, 렌주, 캡틴, 히키주 안녕, 좋은 점심이야 ( ´∀`)

47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3:23:43

이제 제가 앉고 서고는 밈이로군요. (흐릿)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음. 내일부터 일요일 저녁 혹은 밤까진 제가 없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상을 구해보는 쪽으로 가볼게요! 돌리고 싶으신 분은 찔러주셔도 되고 피곤하다 쉬고 싶다 할 거 있다 돌리는 이 있다 등등 스루하셔도 무방해요!

47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3:25:18

그리고 여담인데 지금 웹박수로 자신의 마니또가 누구인지 답을 내신 분들이 있는데 못 맞추신 분들도 있지만 맞추신 분들도 있답니다. 이 분들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쨌든 들어줘야 하는 소원권'을 드리겠어요. 꼭 마니또에게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누군가의 일상에서 사용이 가능해요. 다만 마찬가지로 소원권으로 상쇄당할 수도 있으니 그 점은 주의를!

472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3:32:37

오늘은 앉아있는 캡틴인걸까 (・∀・) 일상은.... 점심먹고 나면 구해보려고 했긴 한데, 텀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그래도 괜찮다면 캡틴 찌르기 (*´ω`*)

마니또 맞춘 참치들이 있단 말이야......? 궁금하다 궁금해! 어떻게 맞춘 걸까!

473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13:33:30

갱신~~ ><

474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3:38:31

>>472 찔러준다면 저야 얼마든지 환영이죠! 텀은 일단 저도 주말은 못 오기 때문에 피차 마찬가지라서. (흐릿) 그렇다면 혹시 일단 원하시는 상황이 있으실지를 먼저 여쭙겠어요!

>>473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475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3:40:26

요조라주 안녕, 좋은 점심이야 ( ´∀`)

>>474 원하는 상황은 생각나는게 없는데, 아키라를 만난다고 하면 코로리가 도망다닐 거 같아서 왠지 피해다니는 상황이 생각나 ( ◠‿◠ )

476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3:41:48

앉아있는 캡틴~~ ㅋㅋㅋㅋㅋ 이 밈 뭔가 귀여워. 하지만 캡은 고생하니까 앉아있는게 좋지 않을까. 사실 누워잇어도 괜찮을 것 같아. 요즘엔 눕방도 한다며(모름)

마니또 맞춘 참치들이라.... 대단한데....?

요조라주 어서와~~!!!

477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13:42:16

안녕안녕~ 좋은오후야~ 모두 금요일 잘 보내고 있니~

478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3:42:53

아키라와 코로리 만나는 걸까! 생각해보면 두 사람 일상 재미있었는데~(관전 팝콘)

479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13:43:43

일상이 돌아가요~~ (팝콘)

480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3:43:47

오늘 금요일은 일을 쉬는 날이라 스레에 꼭 붙어 있을 예정~
요조라주도 금요일 잘 보내고 있어?
오후가 되니까 슬슬 사람들이 모이고 있네~ 좋다~

48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3:43:49

>>475 아니. 어째서요?! 아키라가 뭘 했다고! 뭔진 몰라도 아키라가 잘못한 것이 분명하다. 음. 그럼 같은 반이니까 결국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맞대야 하는 주번 상황이라던가 그런 건 어떨까요? 수업 다 끝나고 집에 가기 전에 당번 두 명이서 마지막으로 교실 정리하는 느낌으로?

>>476 눕방 스레라니. 그건 그거대로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482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3:44:35

>>481 좋아~ 그럼 캡틴은 누워있자!(?)

483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3:44:51

캡틴 물구나무도 서주는 걸까 ( ´∀`)

나는 금요일 잘 보내고 있다구 (*´ω`*) 요조라주는 어때? 다들 점심은 잘 챙긴거니!

484 쇼 - 렌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3:46:26

수업시간엔 졸거나 딴청을 피우고, 방과후엔 부실에 틀어박힌다.
쇼의 전형적인 하루 루틴이다.
쉬는 시간에도 친구와 둘러앉아 수다를 떨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그럴 만한 친구가 없었으니까.
어느덧 새학기가 무르익어가며 학급에는 수많은 무리가 생겨났다.
쇼는 그 사이에서도 혼자였다.
그게 아쉽고 외롭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줄곧 그랬으니까.

언제부터 혼자였는지를 돌이켜보면 소학교 시절부터 쭉 그랬었던 것 같다.
그 어린 나이부터, 부모의 등쌀에 못 이겨 공부를 지독히 했으니 친구 사귈 틈도, 사귀는 법도 모르게 됐었다.
그래도 유일하게 기억나는 또래가 있다면 그 녀석일 것이다.
옆자리에 앉았던 걸 시작으로 친해졌던 아이였는데.
짧은 인연은 그 아이가 이사를 가면서 끝이 나버렸다.
그때는 정말 슬펐었다.

그런 옛 친구와 고등학교 같은 반이 되었다고 하면 정말로 신기할 노릇일 거다.
세이 렌…
기억과는 조금 다른 성씨였지만.
하지만 그 얼굴과 이름은 분명, 어릴 적 자주 보았던 그 녀석의 것이었다.

지루한 수업이 끝나면 어김없이 쉬는 시간이 찾아온다.
종소리가 들리고 선생님이 교실을 나가면 그때부턴 학생들의 시간이다.
다른 아이들처럼, 쇼도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 가벼운 발걸음이 향한 곳은.
새학기 시작부터 줄곧 신경쓰였던 그 학생의 자리다.
제가 아는 그 녀석이 맞을까, 싶어서.

"저기."

일단 운을 띄워 상대의 시선을 이쪽으로 돌린다.

"미안한데, 너 혹시 도쿄에서 학교 다녔냐."

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

48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3:47:25

코로리주 히키주 요조라주 어서와~

>>471 누가 맞췄을지 궁금해~ 정답도 궁금하고~

486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3:49:17

>>481 코로리레이더랄까 ( ´∀`) 체육시간 때마다 체육복 갈아입을 생각도 없이 자고 있거나, 아예 땡땡이 쳤으니까 왠지 혼날 것 같은 느낌?! 방과후 주번도 하기 싫다고 늘어져 있다가 알바 늦으면 안 되니까 꾸역꾸역 하고 있을 거 같은데 ( ◠‿◠ ) 나는 좋아~!

48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3:49:56

>>482 하지만 지금은 앉아있으니 앉은 캡틴 할래요!!

>>483 엗. 어째서 물구나무를?! (동공지진)

>>485 자세한건 오늘 밤 10시 이후에 밝혀집니다! 짜자잔!

48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3:50:36

>>486 그렇다면 그 상황으로 가보도록 할게요! 선레 다이스를 돌려보죠!

.dice 1 2. = 1
1.저
2.코로리주

489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3:51:57

선레인가! 그렇다면 가지고 오겠어요!

490 아키라 - 코로리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3:55:52

고등학교 3학년이라도, 심지어 학생회장이라도 주번이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다들 하교하는 시기에 반에 남아 가벼운 청소나 정리를 하고 문단속을 하는 그 작업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귀찮은 일이었으나 누군가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학생회장인 아키라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오늘은 그와 이자요이 코로리. 두 사람이 주번인 날이었다. 그렇다고 해도 고3인 이상 그렇게 어지럽혀져있는 것은 아니었기에 아키라는 빠르게 끝을 내고 학생회실로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쭈욱 기지개를 켰다.

"그렇다면 이자요이 씨. 오늘은 피하지 마시고 주번 일 끝내도록 하죠."

안경을 살며시 위로 올리며 그는 그녀의 모습을 살폈다. 최근에 자신을 피해다니는 것 같기도 했지만 기분 탓일지도 모르고. 아무튼 그녀가 이전처럼 잠을 자려고 하진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그는 우선 그녀의 모습을 살폈다. 어차피 그렇게 정리를 많이 할 것은 없었으니 금방 끝내고 갈 수 있으리라. 그렇게 믿으며 그는 그녀에게 제안했다.

"쓰레기통 비우는 건 제가 나중에 할테니까 우선 가볍게 책상 열 맞추는 거나 칠판 주변을 정리하는거나, 창뜰을 닦는 것 정도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이 작업 중에서 하고 싶은 것 있나요? 서로서로 분담해서 하면 될 것 같은데."

이 정도 가벼운 작업들이면 그녀라도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우선 코로리의 반응을 살폈다.

491 토오루주 (/j8sFl5Mkc)

2022-04-15 (불탄다..!) 13:59:18

>>441 나도 많이 그래봐서 괜찮아 ㅎㅎ 내가 현생에 치이는 중이라 또 오늘 5~6시즈음 답레를 할것 같네ㅠㅠ

492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4:01:05

토오루주 어서와~ 현생 힘내라구~

49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4:01:09

어서 오시고 토오루주는 힘내세요!!

그리고 오늘자로 마니또 이벤트는 끝나고 내일부터는 새롭게 학생회에서 주최하는 이벤트인 '히트 앤 붐'이 시작될 예정이에요!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포인트를 모으는 이벤트로서 특정 포인트를 모으면 상품이 있어요! 다만...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마냥 쉽진 않을 거예요!

494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4:02:50

>>493 오오 포인트 이벤트구나~ 이번에도 기대돼~

49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4:03:50

가볍게 상품 중 몇 개만 공개를 하자면..

고급 샤프 세트
고급 향수
소원권 하나

물론 이것말고도 상품은 더 있어요! 문제는 포인트를 모을 수 있냐 없냐지만요!

496 렌 - 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4:08:20

이제 봄도 거의 끝물이었다. 처음 2학년에 올라갈 때만 해도 무언가 바뀌는 것이 있을까 생각했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렇게 바뀌는 것은 없었다. 매번 그렇듯 아침에 로드워크를 하고, 수업시간에는 졸다 공부하다 하다가, 2학년 들어 어울리게 된 무리와 점심을 먹고, 또 졸다가 방과후에는 수영 연습을 하는 그런 반복이랄까.

이번 수업 시간도 사실은 최선을 다해서 깨있으려고 노력했는데도 역사 선생님의 목소리는 지나치게도 졸렸다. 아, 안 돼…. 하면서도 또 졸아버렸다. 이상하게도 쉬는 시간이 되면 잠이 또 달아나 버리는 게,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사 수업 필기 어떡하지.’

속으로 생각하는데, 누군가가 다가왔다. 노란 머리를 어깨 아래까지 기른 같은 반 남학생이었다. 아, 자세히는 모르지만 얼핏 우리 학교의 밴드부의 보컬이라는 애였다. 눈에 띄는 외모이기도 하고, 또 뒤에서 애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얼핏 들은 것 같기도 했다. 이 친구 평소 무리를 만들지 않고 혼자 있다는 것을 렌은 어쩔 수 없이 느끼고 있었다. 반의 분위기를 살피는 것은 그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었기에.

그런 애가 다가와 자신에게 말을 건다. 자연스럽게 시선이 향하고 렌은 이어지는 도쿄라는 말에 의문을 띄운다.

“어? 어어…. 초등학생 때 도쿄에서 살았었는데….”

누군가에게 도쿄에서 살았다는 말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렌은 눈을 깜빡이며 쇼를 바라봤다. 뭔가 기억이 날듯 말듯한, 뭔가 익숙한 것 같기도 하면서 아닌 것 같은 이상한 기시감에 조금 고개를 모로 기울이는데, 여전히 아직도 모르겠었다.

뭔가 물어보는 이유가 있는가 해서 렌은 쇼의 뒷 말을 기다렸다. 내가 도쿄에서 살았다는 건 어떻게 알았지?


/초등학생 쇼는 염색도 안하고 단정한 스타일이었으려나? 궁금해졌어~

497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4:11:16

내일부터...! 새로운 이벤트라고...? 참을 수 없다...!

49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4:17:53

어제 한 것은 오너입 진실게임이었으나 아마도 여름에 언제 한 번 캐입 진실게임이과 왕게임을 하게 될 것 같네요. 모두를 엮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없으니 아마 청룡님과 그 동료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고위급 신파워를 이용해서 모두를 속 한자리에 모아놓고 꿈속에서 한다는 느낌으로 하게 될 것 같아요.

499 코로리 - 아키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4:19:42

밤의 신님, 열여섯번째 밤을 잠깐만 없애주세요! 표정을 숨기는 최고의 방법은 얼굴을 가리는 것이었다! 제일 확실하게 표정을 숨길 수 있었다. 그래서 코로리는 수업이 끝나고 부활동을 하러갔든 하교길에 올랐든 소란이 가라앉은 교실에서 가방을 꼭 끌어안고 있었다. 단순히 가방을 안고 있는게 아니라 얼굴을 가방에 묻어버린 채 자리에서 웅크려 있었다. 다행히 자고 있지는 않다! 그저 주번이라는 건 정말 귀찮은데, 하필 주번 짝으로 학생회장님이잖아! 분명 체육시간 때 화난 것처럼 보였던 거 다 기억한다구ー! 구름 위에서 하프를 훔치는게 덜 무서울 거야. 와 함께하게 되어서 비상일 뿐이었다. 아르바이트하러 가야하니 이렇게 밍기적댈 시간은 없고, 아예 주번 노릇을 안 해버렸다가는 분명 화를 더 돋구기만 할테다!

"안 피했어! 아직 비행기도 안 태워줬잖아."

가방을 조금 내려서 눈만 빼꼼 나왔다. 시미즈와 눈이 마주치면 잠시 눈을 마추는 듯 하더니 시선을 피한다. 안 피했다고 말하는 것치고는 지금도 열심히 피한다. 코로리가 말하는 비행기는 꿈나라 행 비행기, 시미즈의 꿈에 놀러가겠다는 거였는데 이건 코로리가 안 한 것에 가까웠다. 잠의 신이 꿈에 못 찾아갔을 리가! 아직 안 간 것이다. 놀러가면 분명 작은 악몽을 만들어놓을 테니까 다행인 이야기일 지도!

"시미즈씨, 테트리스 좋아해? 잘 해?"

딴청피우는 이야기로 보기 딱 좋았지만, 책상의 오와 열을 맞추는 걸 빗대어 표현한 것이었다.

500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4:27:19

와 꿈에서 다들 한 자리에 모여서 왕게임이나 진실게임을 한다고...?!!!! 재미있겠다!!!

신들은 다 진짜라고 인식하는데 인간 캐릭터들은 다 꿈에서 깨고 나서 이게 뭐지? 할 것 같은 느낌~~

501 아키라 - 코로리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4:27:24

"그렇게 고양이가 숨으려고 자신의 얼굴을 감추는 것과 똑같은 행동을 해도 설득력이 없다는 것은 아시죠?"

안 피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가방으로 얼굴을 가리고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키라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어딜 봐도 자신과 지금 얼굴을 마주하려고 하지 않는 모습 아니던가. 애초에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아키라로서는 도저히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자신이 뭔가를 잘못한건지, 아니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뭘 잘못한건지. 물론 집히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아직도 그걸로? 딱 그것이 아키라의 느낌이었다. 물론 상대방을 자신의 줏대로 재는 것은 안 좋은 버릇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일단 우리 이야기를 할 땐 눈부터 마주치는 게 어떨까요? 아무리 봐도 지금 저를 피하는 것으로밖엔 안 보이잖아요. 그리고 테트리스 말인가요? 지금도 가끔 하긴 하죠? 요즘은 어릴 때와는 다르게 뭔가 되게 많은 기능이 추가된 것 같으니까요."

갑자기 테트리스를 묻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 아키라는 가만히 고개를 갸웃했다. 아무튼 고개를 도리도리 젓던 그는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며 근처 자리에 앉은 후에 코로리를 빤히 바라보면서 제 머리를 긁적였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었다.

"일단 왜 그러는지 이유부터 들을 수 있을까요?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를 하는게 맞을거고, 혹시 제가 모르는 사이에 뭔가를 잘못해서 눈치를 보는 거라면 이야기를 들어봐야 알 수 있을테니까요."

502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4:28:03

포인트 모으는 거 어떤 방식으로 모으게 될지 넘 궁금하다~ 내일 열린다니 더 궁금해~~

503 쇼 - 렌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4:29:31

왜 갑자기 어릴 적 친구(로 추정되는 학생)에게 다가갔냐면,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저 기억 속의 그 아이가 맞다는 확신을 얻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그 시절처럼 친한 친구는 될 수 없을지라도.
다만 정말 우연의 일치로, 이름도 같고 생김새도 비슷한 다른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럴 확률은 한없이 낮아서 고려할 사항조차 되지 않았다.

"그래?"

게다가 초등학생 시절, 도쿄에서 살았다는 사실도 같다.
쇼가 잠시 시선을 돌린다.
할 말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 나 알아보겠냐."

다시 시선을 렌에게 고정시킨 쇼.
문득 생각났다는 듯이 자기 가슴팍의 명찰을 툭툭 두드렸다.
이름 석 자 한문이 정갈하게 쓰여있는 것을.
아무래도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고, 곧장 알아보긴 어려울 테니까.

"오토하 쇼."

읽는 법조차 모를까 싶어 또박또박 제 이름을 읊는다.
그 표정이 한없이 무감각하고, 확신에 차 있지 않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면… 그냥 그런 거겠지.
살짝 아쉬울진 몰라도.


//아무래도 그런 편이었지~ 흑발에 단정한 숏컷~

504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4:30:22

아키라 정말 훌륭한 리더상이구나....

50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4:30:25

>>498 ㅋㅋㅋㅋㅋㅋㅋㅋ 청룡님 파와~ (쇼: oO(이게 뭔 개꿈이지))

506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4:33:21

꿈속에서 진실게임?! 엄청 재밌겠다, 자각몽 느낌이려나?! 깨면 잊혀지는 꿈이려나?!

곧 이벤트가 끝난다
이벤트가 끝나면 어떻게 되는데?
모르는가?
또 이벤트가 시작되지

507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4:34:23

말 나온 김에 초딩시절 쇼를 슬쩍~

Picrewの「ちびっこ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nV53qZuqG #Picrew #ちびっこメーカー

508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4:35:25

>>506 무한 이벤트 오히려 좋아~!

509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4:37:14

>>502 자세한 것은 오늘 밤에 공지를 할 예정이에요!!

>>505 청룡님 파워!!!

>>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무한 이벤트!! 아무튼 그때 또 공지하겠지만 그냥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 말 그대로 흐릿한 꿈 정도로 기억하게 된답니다.

>>507 그런고로 저는 여기에 야광봉을..(흔들흔들)

510 렌 - 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4:53:01

렌은 눈을 깜빡이며 쇼가 하는 말을 들었다. 알아보겠냐는 말에 머릿속이 맹렬하게 돌아갔다. 그러니까 도쿄에 있을 때 아는 사이였다는 건가? 초등학생 때….

그리고 쇼가 명찰을 가리키며 이름을 말하자 렌은 깜짝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 덕에 갑작스런 충격을 받은 의자가 쓰러지면서 큰 소리를 냈다.

“너, 너…! 앗, 잠깐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일어선 채로 쇼를 바라보다가 의자가 쓰러진 것으로 인해 학생들의 시선이 모이자 잠깐 양해를 구하고 다시 의자를 일으켜세웠다. 민망함에 뒷목을 쓸면서 몸을 일으키고는 일어서있는 채로 다시 쇼를 깜빡깜빡거리는 눈으로 바라봤다. 방금 보다는 덜 놀란 표정이지만 여전히 놀란 표정이다.

“정말 너야? 아니, 그러니까, ㅇㅇ초 다녔었던?”

맞다고 한다면 아마 얼굴에 반가움이 피어났을 것이었다. 익숙한 이름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너무 많이 변해있었기 때문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었다. 하지만 기억을 떠올리고 나니 예전의 그 이목구비가 남아있었다. 이렇게 보니 또 못 알아볼 수가 없는 것인데 이상한 기분이었다.

“미안, 못 알아봐서…. 아, 정말 놀랐어. 진짜 반갑다. 그 때랑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은데. 와, 나는 어떻게 알아봤어? 그 때랑 성이 바뀌었어서. 아, 그 때 이사가기 전에 이야기 했었나? 부모님이 이혼하셨거든, 그래서.”

정말 놀랍고 반갑고 그래서 생각을 거치지 않고 말이 튀어나오는지라 횡설수설하게 되었다. 금새 자신의 반응이 과하다는 걸 깨닫고 민망함에 볼을 긁적거렸지만. 그래도 표정으로 너를 만나서 반갑다는 느낌이 전해졌을 것이었다. 그리고 바로 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도. 어릴 적에는 흑발에 머리스타일도 달랐어서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차오르기도 했다.


/와 뭔가 너무 반가워서 뒷사람인 나마저 반가워졌어(?)

511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4:54:31

와아아아악 어린 쇼 너무 귀엽잖아...!!!!! 쇼타 쇼...(그거 아냐)

512 코로리 - 아키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5:02:42

"고양이었으면 도망갔을 거야."

창문을 넘어서 폴짝 뛰어내려도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을테니까! 물론 고양이었더라면 지금 교실에 교복을 입고 앉아있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햇빛이 잘 드는 지붕에 자리 잡고서 늘어지게 자고 있거나, 봄을 맞아 핀 꽃들에 놀러온 나비를 쫓아다니거나 하느라 바빴을 것이다. 고양이, 고양이 하니까 얼마 전 마니또에게서 받아 지금 끌어안고 있는 가방 안에 들어있는 책 제목이 생각났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설마 학생회장님이 비밀 친구야?! 방금 눈을 피했으면서, 이번에는 빤히 시미즈를 쳐다본다! 의도치 않게 이야기를 할 땐 눈부터 마주치자는 말을 곧바로 들어주는 착한 어린이가 됐다!

"그럼 시미즈씨가 테트리스ー"

칠판 정리는 재밌을 것도 같았다. 칠판 지우개를 팡 하고 털면 뿌옇게 가루가 일어나는 거로 장난 치면 재밌을 것 같았고, 칠판 끄트머리에 낙서를 숨겨 놓아도 재밌을 것 같았다. 시미즈의 눈 앞에서 그랬다가는 분명 혼날 거 같아서 할지 말지 고민되기는 했지만. 창틀은 손걸레로 닦아야할테니까, 손걸레를 찾아 일어난다. 이게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었는데 시미즈가 자리에 앉을 때 코로리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엇갈렸다.

"ㅏ, 안 피했다니까아. 시미즈씨 화났었으니까 방울 소리 안 내고 다닌 거라구."

혼나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혼나는 거 좋아하는 신도 없을 거야?! 자리에서 일어나며 가방을 책상 위에 올려두려고 했는데, 책상 위로 떨어트려버렸다. 소리가 좀 크게 나며 내려놓은 거라고 하기에는 말을 더듬어버렸다. 안 피했다고 속이기에는 한참부터 글렀다!

/ 마니또 헛다리 짚기 해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 ´∀`) .... 이렇게 언급해도 괜찮은거겠지?!

513 코로리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5:03:28

치비쇼 귀여워~! (*´ω`*) 알사탕 먹어서 볼 튀어나오는 거 보고싶어......

514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5:04:01

>>513 코로리가 되어버렸다.... 나메 실수야 。゚(゚´ω`゚)゚。

51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5:04:45

물론 언급은 괜찮아요!! 정사 이벤트이니 말이에요!

516 아키라 - 코로리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5:11:32

"네?"

갑자기 테트리스라니.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어 그는 벙찐 표정을 지었다. 이전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도 뭔가 비유법을 쓰는 것 같은데 그 비유법이 뭔지를 알 수 없었다. 그래도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를 할리는 없다고 생각하며 그는 나름 머리를 굴리다가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아마도 줄을 맞추는 것을 테트리스라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책상 줄을 맞추려는 듯,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책상 줄의 상태를 확인했다. 오와 열을 맞춰야하는 간단하지만 은근히 번거로운 작업인만큼 그는 나름대로 줄을 잘 보며 삐뚤어진 것을 제대로 정열시키려는 듯, 가만히 바닥과 책상 다리 부분을 확인했다.

"제가 화가 났었다고요? 언제 말이에요?"

적어도 최근에 자신이 그녀에게 화를 낸 적이 있었던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는 언제 화를 냈었는지 가만히 떠올렸다. 그러고 보니 정말 예~~전에 체육시간때 땡땡이를 쳐서 노려본 적은 있었던가. 하지만 그거 꽤 이전의 일이 아니던가. 그것을 아직도 신경쓰고 있다는 것일까. 혹시나 싶은 생각에 아키라는 고개를 올려 코로리를 바라봤고 넌지시 물었다.

"혹시 예전 체육시간 때 그거 말인가요? 그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제가 아직 화를 내겠어요? 이제 화 안내요. 그런 것으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그는 다시 고개를 아래로 내린 후에 살짝 삐뚤어진 자신이 앉았던 자리 바로 옆 책상을 손으로 정리했다. 그리고 가볍게 손을 턴 후에 다른 책상을 확인하며 그 상태에서 물었다.

"이자요이 씨는 제가 무섭나요? 딱히... 수업을 땡땡이 친 그때 아니면 화난 모습은 보인 적 없었던 것 같은데. 그때도 별 말은 하지 않았었고."

517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5:19:05

아키라랑 코로리랑 작게 오해 있는 거 너무 귀엽다~(팝콘)

51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5:22:54

원래 관계라는 것이 다 이렇고 이런 것 아니겠나요!

519 코로리 - 아키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5:30:53

"저번이랑 저저번이, 아냐. 화 안 났었어! 시미즈 씨 화난 적 없지!"

또 노려보면 어떡해! 그러면 가자미 학생회장님이라고 부를거야. 시미즈가 기억을 못하는 것 같으니, 언제였는지 순순히 말하던 코로리는 말을 돌렸다. 거짓말에 재능이 없다! 거짓말의 신이 있다면 한 수 가르쳐달라고 무릎이라도 꿇고 싶어진 코로리였다. 자리를 가로질러가서 칠판을 지우는 모습은 분명 뒷모습인데도 어색한 거짓말쟁이의 표정이 보이는 것만 같다.

"진짜? 화 안났어?"

금방 화색을 띈 목소리와, 칠판을 지우다 말고 아키라를 뒤돌아본 코로리의 표정이 지나치게 반가워하는 것도 같다면, 착각이 아니었다. 학생회장님, 정말 비밀 친구일지도 몰라! 협회장이랑 학생회장이랑 둘 다 장이잖아ー! 화 안 낸다는 것도 응, 비밀 친구니까! 그래서 그런 거 아냐?! 자신의 마니또가 시미즈일 지도 모른다고 아니, 시미즈일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마니또의 정체를 맞춘 것 같다면서 들떴다. 다시 칠판을 지우기 위해 등돌리고 나면, 어쩐지 칠판을 지우는 것에도 힘이 들어간 것 같다. 손이 안 닿는 부분은 폴짝 뛰어서 지우고 있는게, 노는 건지 주번 일을 하고 있는 건지 분간이 안 간다!

"무섭다기보다는, 학생회장님이잖아!"

내년에 또 입학할건데, 학생회장님 눈에 잘못 나서, 그게 이사장님 귀에 들어가면, 그럼 내년에 또 입학 못 하잖아ー! 코로리가 한 가지 알아야할 점은, 내년의 재입학이 아무 문제 없더라도 그때는 선배가 될 지금의 후배들 중 몇은 코로리를 기억할 점이다! 심지어 벌써 3년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책방의 남매 중 오빠도 가미즈미 고교 2학년인데! 이로 보나 저로 보나 불가능할 일 때문에 제발 저려하고 있었다.

520 쇼 - 렌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5:34:50

옛 친구의 인사는 꽤나 요란했다.
얼마나 놀랐으면, 의자가 뒤로 넘어갈까.
그 때문에 의도치 않게 학생들의 시선이 모인다.
돌발적인 상황이지만 그렇게 내키지 않은 건 아니었다.
이제야 확신을 얻을 수 있었으니까.

"맞아."

학교 이름까지 대며 물어보는 렌에게 쇼는 고개를 끄덕인다.
무미건조한 언행에 조금의 반가움이 묻어났을지도.
이어지는 렌의 말이 횡설수설이다.
쇼는 저도 모르게 픽 웃음을 흘렸다.

"나도 다시 봐서 반갑네."

입가의 웃음기는 오래가지 않았지만,
날선 인상은 조금 누그러졌다.
지금 느끼는 반가움만은 사실이다.
그때는 정말 유일한 친구였어서, 많이 좋아했던 아이였는데.
그래서 이사를 간다고 했을 때는 눈물마저 나올 뻔했다.

"얼굴이 어릴 때랑 별 차이 없더라. 그래서 알아봤지."

쇼는 렌의 앞자리 의자에 털썩 주저앉는다.
홀가분해보이는 몸짓이다.

"너는 뭐, …잘 지냈고?"

그래도 이런 말을 건네는 것은 어쩐지 어색하다.

521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5:36:26

코로리 ㅋㅋㅋㅋㅋㅋㅋ 가자미 학생회장님 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또 입학할건데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코로리랑 아키라 케미 너무 귀여워(팝콘)

522 아키라 - 코로리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5:40:08

"이제와서 그때의 일로 화를 낼 생각은 없어요. 물론 이자요이 씨가 또 땡땡이를 친다면 그때는 또 화를 낼지도 모르겠지만요. 적어도 지금은 안 그러잖아요?"

책상을 정리하기 위해서 바닥을 본다고 아키라는 그녀의 모습을 눈에 담진 못했다. 허나 화색을 띈 목소리로 그녀의 기분이 조금 더 안정되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다. 고개를 아래로 숙인 상태에서 저도 모르게 피식 웃으면서 아키라는 마지막 줄의 책상으로 이동한 후에 오와 열을 정리하기 위해서 가만히 선을 확인했다.

"학생회장은 무서운 이가 아닌걸요. 그런 이미지가 있다면 조금 더 편안한 학생회를 만들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혹은 이자요이 씨가 다시 땡땡이를 치지 말던가 말이에요."

자신의 이미지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천천히 고개를 다시 위로 올렸다. 그 와중에 폴짝폴짝 뛰어서 지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아키라는 오른손으로 입을 막고 작게 웃음을 내뱉었다. 키가 안 닿으면 도와달라고 하면 될텐데. 이내 그는 잠시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코로리에게 이야기했다.

"손이 안 닿으면 안 닿는 곳은 두세요. 제가 지우면 되니까요. 손이 안 닿으면 도움을 요청하면 되지. 굳이 그렇게 점프하면서 지울 필요는 없잖아요?"

그러면 자연히 창틀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힐끗 창가를 바라봤다. 그래도 저기는 의자를 갖다두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러고 보니 의자를 쓰면 칠판을 지우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자신의 자리로 간 후에 의자를 집어 들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아니. 그냥 이 의자를 쓰면 될 것 같아요. 너무 더럽히지만 말고요."

523 렌 - 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5:51:13

초등학생 때 사귀었던 친구를 고등학생이 되어서 다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같은 지역도 아니라 도쿄에서 가미즈미로 와서 다시 만날 확률은?

그 때의 기억이 렌에게는 좋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그 시절의 친구를 만나는 것도 반가웠다. 아무런 걱정이 없던 시절이었다. 부모님은 화목했었고-그게 만들어졌던 것이었음에도- 하고싶은 수영만 해도 괜찮았었으니까. 이사가기 직전에는 힘들기도 했지만, 그런 것들도 휘몰아치듯 금새 끝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미즈미였던가.

렌의 눈에도 쇼가 자신을 반가워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더욱 기분이 좋기도 했다. 그랬으니 자신에게 말을 걸었던 것이리라. 그런데 자신은 알아보지 못했다니 얼마나 미안한 일인가. 쇼가 아니었으면 영영 모를 뻔 했다.

쇼가 앞자리 의자에 앉자 렌도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으니 주변의 시선도 조금 사라졌다.

“별 차이 없나? 생각해보면 그 동안 머리스타일을 바꾼다거나 하지도 않았지.”

렌이 민망한 듯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말했다. 자신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쇼는 많이 바뀐 것 같아서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느껴졌다. 자신은 제자리에 서 있는데 쇼는 어디 먼 곳에 가 있는 것처럼.

“나는 잘 지냈지. 너는? 가미즈미에는 언제 온 거야?”

궁금한 게 많았다. 찬찬히 물어볼 것을 정리하면서 일단 가장 궁금한 것 부터 묻기 시작했다.

524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16:01:27

일상이 두개나 돌아가요~~ (행복)

52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6:06:01

그리고 코세이주도 일상을 굴리게 되겠지요!

526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16:07:42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가볍게 일상 구해볼까 싶네요~

527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6:07:43

일상이 두 개~ 행복이 두배두배두~

528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6:08:29

토와주 어서와~~~ 나는 돌리고 있는 중이라~ 토와도 한 번 봐야 하는데! 다음에 꼭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구~

529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16:09:18

저는 출근해버린 것이에오 ... 일상은 이따 저녁 늦게나 구할것 같아오 ... (,_,

530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16:11:26

다들 안녕하세요~

53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6:13:01

어서 와요! 토와주!! 음. 저도 지금은 일상을 돌리고 있는 중이기에! 그리고 토와주와는 최근에 만나기도 했으니까요!

>>529 (토닥토닥)

532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6:13:23

코세이주 회사로구나...(토닥토닥)

533 코로리 - 아키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6:13:51

코로리는 입을 합 다물었다. 땡땡이를 치지 않기에는 체육 시간은 너무 고됐다! 준비 운동부터가 너무 귀찮았다. 나, 신인데! 내가 얼마나 귀한 신인 줄도 모르고! 영생에 가까운 삶을 사는 코로리는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고, 잠의 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태하고 게을러서 체육 시간 땡땡이는 포기하기가 어려웠다. 그렇다고 졸업하자마자 내년에 재입학하기라는 꿈을 포기하자니, 그것도 어려웠다! 조용히 아무말도 않고 칠판을 지우는 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어졌다.

"체육 시간만 땡땡이 치면 안 돼ー?"

생각해보니 좀 서럽고, 좀 억울하다! 낮에 자는 이유도 대부분이 밤에 자는 인간들을 위하여 낮밤을 바꿔 지내느라 그러는 것인데! 인간들이 밤에 제때제때 꼬박꼬박 잠을 청한다면 낮밤을 바꾸지 않고, 코로리도 밤에 같이 잘 수 있을텐데! 그런데도 코로리 입장에서는 한참이나 어린 이 인간은 아무것도 모르고서 또 땡땡이 치면 화를 낼지도 모르겠다느니, 무섭지 않으려면 코로리가 다시 땡땡이를 치지 않으면 된다느니 하는 말만 하고 있고! 나 귀한 줄 모르면 다 바보야, 학생회장님도 바보야! 학생회장님, 내 마니또 아니지! 치사하기도 하다!

"시미즈 씨가 테트리스 하고 싶다고 했으니까."

방금까지 화색을 띠고 있었다. 분명! 꿈이 한결같기도 하나, 시시각각 바뀌기도 하듯 그런 성질을 닮았는지 지금은 조금 시무룩해졌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또 금방 살아난다. 그 이유는 의자 덕분이었다!

"완전 아수라 남작이야, 시미즈씨ー"

학생회장님, 역시 내 비밀 친구인거지?! 의자를 들고 온 것을 보니 시무룩해하다가도 눈 동그랗게 뜨고 시미즈를 바라본다. 땡땡이는 절대 못 치게 하면서 본인이 앉는 의자를 쓰라고 들고 와주고, 비밀 친구니까, 비밀로 하려고 일부러 화낸다고 말한 걸거야, 응! 코로리는 좋을 대로 생각한다!

534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6:15:43

코로리의 오해는 절찬리로 깊어지는 중이고 걷잡을 수 없다 ( ◠‿◠ ) 일상 돌리면서 반응이 더딘 편이라 말을 못하고 있지만 렌이랑 쇼 일상도 잘 보고 있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 케미도 엄청나게 귀엽다구 (*´ω`*)

코세이주랑 토와주는 안녕, 좋은 오후야 ( ´∀`)

535 쇼 - 렌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6:17:37

"글쎄… 잘 지낸 것도, 못 지낸 것도 아니지."

쇼가 턱을 괴고 지난 일을 회상하듯이, 대답했다.
그새 많은 일이 있었으니까.
덕분에 가야 할 길을 찾기는 했다.
어릴 때의 수영에 매진하던 이 녀석처럼.

"가미즈미에는 3년 전에 왔어."

가볍게, 부드러운 어조로 대답하는 쇼.
반가운 감정은 쉬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문득 이사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난다.
사실 도쿄를 떠나는 걸 그다지 내키지 않아했는데,
뜻밖에도 일이 생겨버려서 이런 중소도시로 오게 된 것이고.
그래도 덕분에 어릴 적 친구를 만났으니 나쁜 건 아닌가?

"넌 아직도 수영 해?"

들뜬 목소리로 그리 물어보았다.
그때의 렌은 수영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했었다.
반면 쇼는 공부 말고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풀이 조금 죽었었지만.

536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6:18:23

코세이주 토와주 어서와~

>>529 일 화이팅~!

537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16:22:14

뭐어~ 적절히 돌리는 것도 좋으니까요~

538 아키라 - 코로리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6:24:52

"...당연히 다른 수업도 다 땡땡이는 안되죠.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요. 우리들은. 무엇보다 학생회장으로서 같은 반에서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을 어떻게 그냥 두고봐요. ...아니어도 못 두고 볼 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아키라는 스스로 자신이 오지랖인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며 쓴 웃음소리를 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자신의 성향이 그런 것을. 필요 이상으로 간섭은 하고 싶지 않으나 그래도 어느 정도 간섭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해야 할 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말하는 게 그의 스타일이었다. 물론 그렇다보니 돌려서 좋게 좋게 말하기보다는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성향도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조금 서툴렀다. 남이 듣기 좋아하는 말보다는 어떻게 보면 남에게는 조금 아픈 말들을 하는 셈이었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니 저도 모르게 시무룩해졌으나 그는 이내 두 뺨을 손으로 톡 치며 정신을 차리며 책상 정리를 마무리했다.

"아수라 남작? 아. 그 반쪽은 남자, 반쪽은 여자인.. 저는 100% 천연 남자인데요?!"

갑자기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싶어 아키라는 당황하는 목소리를 내며 두 손으로 X를 크게 그렸다. 지금 그녀의 표정엔 자신의 얼굴의 반쪽이 여성으로 보이기라도 하는 것일까. 영문을 알 수 없어 핸드폰을 꺼내 자신의 얼굴을 확인했으나 제 얼굴은 자신이 아는 그대로였다. 이내 그는 한숨을 약하게 내쉬면서 머리를 긁적이다 그는 손을 아래로 내렸다.

"...역시 이자요이 씨. 저에게 심술 부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어쩌면 자신을 아수라 남작처럼 악독한 악당이라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 그렇게 반 쯤 의심하며 그는 그녀를 뚫어져라 바라보다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일단 창틀도 슬슬 닦아야 하니 걸래 가지고 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자요이 씨 것도 가져오면 될까요?"

539 아미카주 (dPVGMvNhv.)

2022-04-15 (불탄다..!) 16:27:47

좋은 오후이자 금요일이네요! 잠깐 왔다가요!

540 아미카주 (dPVGMvNhv.)

2022-04-15 (불탄다..!) 16:28:13

어젠 1시에 자려다가 20분 전에 기절해버렸..

541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16:29:10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542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6:31:42

>>539 아미카주 어서오고 잘가~

54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6:33:34

어서 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아미카주!

544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16:35:01

당장 없다면 게임 좀 해야겠네요~

우연히 깬 보스를 다시 깨고 싶어서요~

545 렌 - 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6:39:55

3년 전이면 중학교 2학년 때인가? 같은 동네에 꽤 오래 있었구나. 이렇게 같은 학교에서 같은 반으로 만나게 된 것도 굉장한 우연이었다. 렌은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왔으니 이곳에 온 지도 7-8년 정도가 되었구나. 신기하다.

“응, 여전히 수영부야. 그 때도, 중학생 때도, 지금도. 뭔가 이야기하다보니 하나도 안 변한 것 같은 느낌이네. 대회도 나가고 방학 때는 인명구조 아르바이트 같은 것도 하고.”

뺨을 긁적인다. 뭔가 새로운 것이 있으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새로울 게 없어서 민망하기도 했다.

“너는 경음악부라며. 유명해서 알고 있었어. 사실 너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렌은 눈을 깜빡이며 물었다.

“음악은 언제부터 한 거야? 그 때는 그런 이야기 못 들었던 것 같아서.”

음악을 하는 것은 멋있다고 생각한다. 원래 학교 내 밴드부는 동경의 대상이고 유명인사이지 않는가. 그런 유명인이 내 친구였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기도 했다.

546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6:43:34

아미카주 어서오고 다녀와~

547 코로리 - 아키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6:48:16

"그러니까ー 체육 시간만ー!"

다른 시간은 얌전히 자리에서 숫자 셀 거니까 땡땡이 아냐! 나는 목에 방울 달고 있는 양이 좋아. 코로리가 정의하는 땡땡이는 수업시간에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는 것이어서, 자리만 지키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체육 시간에만 적당히 그늘지고 눈에 안 띄는 곳에 숨어서 자고, 다른 시간은 얌전히 자리에 엎드려서 잠드는 것이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말은, 잠의 신이라는 업이 있는 코로리에게 크게 와닿지 않았다. 코로리는 다른 반이었어도 그냥 못 두고 본다는 거, 역시 비밀친구라서 그런거지?! 다른 생각하기 바빴다. 물론 가만 서서 놀지는 않았다. 시미즈가 가져다준 의자에 신고 있던 신을 벗고서 올라가니 폴짝 뛰어서 닿았던 곳에 손이 쉽게 닿아 편했다.

"아수라 남작 맞아ー"

그럴 수 밖에! 코로리가 시미즈를 보고서 아수라 남작이라고 한 것은, 반반 나눈듯 코로리에게 잘해주었다가 못해주었다가 한다고 하는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마니또라고 생각할 만큼 잘해주는 것 같으면서도, 전혀 아닌 것처럼 땡땡이는 못 치게 하고! 코로리는 알아야했다. 땡땡이는 하면 안 되는 것이 맞다.

"심술은 시미즈 씨가 부리고 있는데?! 나그네가 된 기분이라구!"

나그네가 외투를 벗게 하겠다고 구름이 바람을 거세게 불게 했다가, 태양이 햇살을 내리쬐어 덥도록 하며 고생했던 그 나그네! 코로리는 손에 닿지 않아 못 닦던 부분을 닦다 말고 시미즈를 바라본다. 눈을 얇고 가늘게 뜨며 시미즈가 방금 한 그 말은 내가 할 말이란 듯이 쳐다보았다.

"이번에는 햇님 시미즈씨야?"

고개를 끄덕거리며 코로리의 몫도 가져와달라고 답한다.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느라 말하지 못한 것인데, 그럼 햇빛이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미즈의 이름인 아키라는 밝게 빛난다는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고, 한자도 빛과 관련된 걸 쓰고는 했다. 하지만 언제 구름될지 모르니까 안 불러줄거야!

548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6:48:54

아미카주 안녕, 잘 다녀와 ( ´∀`) 토와주도 잘 다녀오고!

549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6:52:34

토와주도 보스 잘 깨구 와~!

코로리의 오해는 깊어만 가고~ 뭔가 코로리 비유적으로 말을 내뱉고 아키라가 어리둥절하는 모습 나만 귀여운거야? ㅋㅋㅋㅋ

550 아키라 - 코로리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6:57:23

"안돼요."

어쨌건 땡땡이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그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듯, 아키라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어째서 저렇게 체육시간을 빠지려고 하는지 자신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어찌되었건 그것은 절대로 안된다는 듯, 아키라는 다시 X를 그린 후에 단호하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학생회장으로서도, 그리고 같은 반으로서도 그것을 두고볼 수는 없었기에 말은 하지 않았으나 당분간 체육시간에는 좀 지켜봐야겠다고 아키라는 생각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그녀가 정말 작정하고 숨어버린다면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겠지만.

"저는 심술 부린 적 없어요. 햇님도 아니고요. 물론 이름은 밝다는 의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햇님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키라키라도 아니고."

일전에 어느 일학년에게 비슷한 별명으로 불렸던 것을 떠올리며 그는 괜히 불만족스럽게 입술을 삐쭉 내밀었다가 일단 다녀오겠다고 이야기를 하며 교실 밖으로 나섰다. 걸래는 보통 화장실에 모여있을테니 거기로 가면 있지 않겠나 생각하며 화장실로 가자 아니나다를까 주번용 걸래들이 여럿 걸려있었다. 그 중 두개를 챙긴 후에 물을 묻혀서 물기를 쭉 짜내는 것이 한두 번 해본 실력이 아니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었다. 주말에는 스파에서 일을 돕는 그였으니까. 뭔가를 닦기 위해서 걸래를 사용한 것이 절대 이번 한번만은 아니었다. 일단 물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쭈욱 짜내고, 그렇다고 해서 물기가 아예 없을 정도는 아닐 정도로 나름 조절을 한 후에 아키라는 걸래 두 개를 챙긴 후에 다시 반으로 돌아왔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만큼 작업이 대충 끝났을까 싶어 아키라는 코로리 쪽을 힐끗 바라보다 교탁 위에 걸래 하나를 조심히 내려놓고 이것을 쓰면 된다는 듯 손으로 가리킨 후에 창가로 향했다. 일단 한쪽은 자신이 맡으려는 듯, 그는 가볍게 손을 뻗어 창틀을 천천히 닦아냈다. 그렇게 더러워진 것도 아니고 대청소 기간도 아닌만큼 그냥 가볍게 닦아내는 수준으로 하며 아키라는 입을 열었다.

"그러고 보니 마니또는 잘 즐기고 있어요? 저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다른 이들은 다 재밌게 즐겨줬으면 해서. 이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학생회에서 계속 연말행사처럼 하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이것만큼 학생들이 친해질법한 방법을 찾진 못했거든요."

/그리고 눈치없는 아키라는 그 오해를 깨뜨려버리려고 하며..(네?)

55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7:02:37

>>549 아니에요! 저도 귀엽거든요!

552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17:05:25

>>551 그러니까 캡틴도 귀엽다는거군요 ... 캡틴 오피셜이다!!!

553 쇼 - 렌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7:07:32

렌은 정말 그대로였다.
생김새도, 취미도.
그 길지 않은 시간 속에서 변화를 겪은 건 쇼 뿐이었다.

"나만 많이 변한 거네."

쇼가 희미하게 웃음지으며 시선을 내리깐다.
바뀌어버린 자신이 낯설면서도, 바뀌지 않은 옛 친구에게 친밀감이 느껴졌다.
유명해서 알고 있었다, 는 렌의 말엔 고개를 주억거렸다.

"그랬…겠네."

그리고 어쩐지 머쓱해서, 뒷통수를 살살 매만진다.
유명한 건 맞긴 하지만 직접 들으니 부끄러운 느낌.

"그건… 중3 때부터."

잠깐 고민하다 깔끔한 답을 내놓는다.
정확히는 경음악부 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미즈미에 오고 나서부터.
도쿄에서 음악을 접하고, 관심이 생겨 찾아보고, 이것저것 독학을 한 뒤 동아리에 들었으니까.
과거를 회상하니 또 속이 쓰리지만 한편으론 기분이 들뜬다.

"당연히 그런 이야기 못 들었겠지. 그때는 그냥 모범생이었으니까."

554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7:08:15

토와주 즐겜해~

>>551 캡틴이 스스로 귀엽다고 인정했어~!(쓰담쓰담)

55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7:09:06

엗?! 아니야! 제가 아니라구요!! (동공지진)

556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17:17:56

캡틴은 ... 귀엽다 ... 사실 모두가 말을 안할뿐이지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거든요!

557 마사히로주 (nSZJ5omkAA)

2022-04-15 (불탄다..!) 17:18:11

캡틴은 귀엽죠!!!

55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7:20:04

어서 와요! 마사히로주!!

(뭔가가 잘못되었다.)

55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7:20:30

>>555 부정해도 소용없다구~()

>>557 마사히로주 어서와~

560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17:20:42

다들 어서오세요~

56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7:25:53

으아!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더더더더더 귀여워요!

562 렌 - 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7:27:06

“뭔가 부러운데. 나는 변한 게 없어서, 매번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느낌이라. 아, 물론 수영을 하는 건 즐겁지만. 그래도 마냥 다 즐거운 건 아니니까….”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다 즐거운 것은 아닐터였다. 체육계의 위계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성적 위주의 줄세우기도 그렇고, 또 수영이 좋다고 해서 훈련들이 모두 즐거울 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했다.

“아하 중3때 부터…. 유명하다 이야기만 들었지 실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은 없어서…. 가장 가까운 공연 일정은 언제야? 꼭 갈게.”

렌이 민망한듯 작게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또 다르니까. 궁금증이 피어오르는 것이었다. 이 옛 친구가 어떻게 변했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싶은 기분이었다.

“그 땐 머리카락도 이렇게 길지 않았었고, 그치? 그래도 뭔가 멋있다. 물론 공부를 잘 하는 것도 멋있지만, 다른 느낌이니까.”

렌이 진심을 담아서 말했다.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왠만한 실력이 아니면 밴드부 보컬로 넣어주지 않으니까 말이다. 평소에는 낯을 가리는 면모가 조금 있는 렌이지만 옛 친구라고 생각하니 분위기가 풀어지고 조금 들뜬 모습이다.

56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7:27:27

아무튼 오늘 밤 10시에 마니또 정답 발표가 있을 예정이니 >>7을 참고해서 맞출 분들은 맞춰주세요!

564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17:27:32

마사히로주 어서와요~~

>>561 저희들의 대장인 캡틴이 최 고 귀 엽 습 니 다 (엄근진)

565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7:28:22

마사히로주 어서와~~

[속보] 캡틴, 아키라도 귀엽지만 캡틴 본인도 귀엽다고 발언, 참치 모두 동의해

566 코로리 - 아키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7:30:46

"심술쟁이 아수라 남작 구름 시미즈씨."

불러달라고 해도 안 불러! 비밀 친구여도 시미즈씨는 구름이야, 비오는 날에 안 구해줄 거니까! 불만이 차오르고 넘치는 표정으로 시미즈를 바라보다가, 시미즈가 입술을 삐죽 내밀면 따라했다! 코로리도 불만족스럽다고, 입술을 삐쭉 내미는 건 할 수 있단 듯이 똑같이 굴더니 교실 밖으로 나가면 고개를 휙 돌렸다. 토라진 듯이 보일법도 했으나, 코로리의 속셈은 그게 아니었다. 시미즈 없이 교실에 혼자 남은 지금이 기회였다! 의자에서 폴짝 뛰어내려서 분필을 하나 쥐고, 칠판의 제일 끄트머리로 향하더니 아랫쪽 구석에 무언가 끄적거린다. '심술쟁이 아수라 남작 구름 학생회장님' 이라고 적었는데, 이름을 적지 않은 건 구름이어도, 비밀 친구도 친구니까 봐주는 거야! 그러고나서 다시 의자 위로 올라와 칠판을 깔끔하게 닦아냈다. 시미즈의 의자도 빠르게 제자리도 돌려두었다. 창틀을 닦을 때도 의자가 필요할텐데 왜 그러느냐고 하면, 구름 의자는 발이 폭 빠질걸! 유치하다!

"엑?"

코로리는 자신의 자리에서 의자를 드르륵 끌었고, 시미즈가 닦고 있지 않는 쪽으로 향했다. 무사히 창틀을 닦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우당탕 소리가 났다! 당연하게 시미즈가 마니또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코로리는, 충격적인 이야기에 발을 헛디뎠다. 의자에서 발이 주륵 미끄러져서 뒤로 기울더니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아프기보다는 속았다는 허망감에 자리에서 못 일어났다. 크게 다치지도 않았는지 보통 넘어졌으면 아프다는 말부터 할텐데, 코로리는 달랐다.

"테루테루보즈 100개 달아버릴 거야ー"

해가 뜨려면 구름이 개어야 하니까, 맑음을 바라는 테루테루보즈를 싫어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코로리에게 시미즈는 구름이니까! 아무도 속이지 않았지만 혼자 속은 코로리는 억울하다!

567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7:33:19

새삼 코세이..... 코로리보다 나이 배로 먹지 않았을까 ( ◠‿◠ ) 쌍둥이기는 한데 동생돌보기 난이도가 헬이었을 거 같아

마사히로주 안녕, 좋은 오후야 ( ´∀`) 그리고 캡틴은 드디어 자타공인 귀여움을 인정했구나!

568 아키라 - 코로리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7:38:21

"어?!"

우당탕 소리가 들리자 아키라는 깜짝 놀라 손을 멈추고 코로리가 있는 위치를 바라봤다. 엉덩방아를 찧었는지 넘어져있는 모습에 그는 깜짝 놀라 걸래를 내려놓고 코로리가 있는 곳까지 다가온 후에 당황한 표정을 전혀 감추지 못하고 코로리를 바라봤다. 보아하니 의자에서 떨어진 것 같은데 몸은 괜찮은걸까?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이 그의 머릿속을 장악하려고 했으나 그보다도 빠르게 아키라는 코로리를 향해 오른손을 내밀었다.

"괜찮으세요? 이자요이 씨?! 다치지 않았어요? 발목이라던가 허리라던가 괜찮아요?!"

의자에서 떨어져서 넘어진 상태라면 역시 발목 쪽에 가장 타격이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는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그 와중에 테루테루보즈를 이야기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그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으나 곧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는 듯이 말을 이었다.

"테루테루보즈를 100개 달건, 1000개 달건 그건 자유롭게 하세요. 그보다 걸을 수 있으면 그냥 자리에 앉아계세요. 남은 것은 제가 할 테니까."

아무리 그래도 의자에서 넘어진 이에게 창틀을 마저 닦으라고 할 생각은 없었다. 어차피 창틀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는 것도 아니고 그냥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적당히 먼지를 닦아내는 정도일 뿐이었으니까. 혼자 한다고 해도 크게 문제가 될 건 그 어디에도 없었다. 확실한 건 지금은 그런 창뜰보다 의자에서 넘어진 자신의 반 친구가 괜찮은가였으니까.

아무튼 걱정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아키라는 코로리에게서 시선을 떼어내질 못했다.

569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7:38:44

저는 여기의 모두가 다 귀엽다고 선포하겠어요!

570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7:43:53

우리 스레 사람들 다 귀여워~

571 쇼 - 렌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8:01:02

"좀 오래 기다려야 할 건데. 가을에 있을 문화제 때 하거든."

공연 일정을 묻는 렌의 말에, 쇼는 약간 아쉬워하는 눈치다.
아직 봄이니만큼 가을은 멀었긴 하다.
아니면 부실에서 연습하는 걸 봐도 좋겠지만…
관련 없는 외부인을 부실에 들이는 걸 부장 선배가 허락할 리 없다.

"…그래도 무리해서 올 필요는 없으니까."

큼큼, 헛기침과 함께 덧붙인 말이다.
그렇지만 와준다면 친구로서 정말 기쁠 것이다.
뒤이은 멋있다는 말이 마냥 쑥스럽게만 느껴진다.
뒷머리를 살살 긁던 쇼가 문득 화제를 돌린다.

"그것보다…"

시선을 내리깔고, 한참을 고민하더니 꺼낸 말이.

"…우리 다시 친구 되는 거 맞지?"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은 질문이다.
이런 걸 보면 어릴 때의 소극적인 성격이 어디 가지는 않은 듯하다.

572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18:01:58

>>567 사실 세이 피셜로 그냥 동생들은 다 이런줄 알고 마냥 귀여운 여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네요 ...

573 코로리 - 아키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8:15:14

불행 중 다행인 점 하나는 의자에 올라가려다가 넘어졌다는 점, 불행 중 다행인 점 둘은 코로리가 신이라는 점이었다! 안 아프다고는 못 하겠지만 정말 엉덩방아만 찧었을 뿐이었다. 지금 제일 아픈 곳을 고르라고 한다면, 마니또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가 배신당한 마음이었다. 시미즈에게 악몽을 꾸게 한다면 햇빛 쨍쨍한 여름날 하늘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고 있는데 시미즈가 깜짝 놀라서는 옆에 와 있었다. 이러면 또 비행기 못 타겠잖아ー! 시미즈씨 심술쟁이 아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넘어진 것 때문에 이렇게 놀란 것 같은데, 잡고 일어나라는 듯이 내민 손까지! ...아수라 남작도 아니다! 코로리는 내민 손을 잡고 사뿐 일어났다. 우당탕 요란스럽게 났던 소리에 비하자면 누가 봐도 별로 안 아파보인다.

"시미즈씨, 시미즈씨가 안 괜찮아 보여ー"

나태하고 게으르다는 건 태평하다는 말이랑도 어느 정도 통했고, 코로리는 태평했다. 태평하지 못할 이유도 없었다! 그래서 오히려 시미즈의 어깨 위로 손을 올려서 진정하라는 듯이 토닥이려 한다.

"그럼 10개만 달, 엑."

넘어졌을 때 났던 소리가 또 났다. 그냥 자리에 앉아있으라니, 크게 다친 것도 아닌데! 물론 하기 귀찮기야 했지만 양심이라는게 없는 건 아니었다.

"뛸 수 있으면?!"

괜찮다고 해도 안 믿을 표정이지, 이거!

574 렌 - 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8:17:47

“가을 문화제, 기억해둘게.”

렌은 고개를 끄덕였다. 무리해서 올 필요는 없다고 해도 렌은 꼭 갈 생각이었다. 옛친구를 오랜만에 만난 것도 좋지만 그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은 궁금하고 기대되는 일이기는 했으니까.

왠지 자신의 말에 쑥쓰러워하는 모습에 렌이 작게 웃었다가 이어지는 쇼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큰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는 웃음을 참다가 마른 세수를 한 뒤 손을 내리며 말했다. 얼굴에는 아직 웃음기가 남아있다.

“당연하잖아. 서로 못 알아 봤을 뿐 계속해서 친구였으니까. 사실 가끔씩 네 생각 하곤 했었어. 잘 지내는지. 뭐하고 지내는지…. 사실 내 머릿속에는 공부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다거나 유명한 보컬이 되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진심이었다. 종종 생각했었고, 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달라진 모습이 신기하고 또 궁금해지고. 뭔가 너무 오버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어 조금 헛기침을 해 들뜬 기분을 가라앉히려고 했다.

“음, 평소에 부활동은 언제 끝나는 편이야? 오늘이 아니더라도 하교 때 만나서 밥 먹으러 가거나, 아니면 노래방 가거나. 어때?”

너무 친한 척 하는 건가, 조심스럽긴 했지만 이야기를 더 이어나가기엔 쉬는 시간이 끝나가기도 했고. 또, 쇼와 따로 만나서 놀기도 하고 어떻게 지냈는지 더 듣고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다.

575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8:21:01

코세이는 여동생이 다 코로리 같다고 생각하는 거구나~ 그러고보니 우리 스레 남매 많잖아? 요조라나 츠무기나!

576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8:21:01

갱신갱신 다들 좋은 저녁이야~~

토오루주는 편하게 줘~~~~~ 부담 가지기 ㄴㄴ야~~~~

577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8:21:18

미즈미주 어서와~~~

578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8:21:34

>>572 코로리도 반대로 오빠들은 다 그런 줄 알고 현실남매 이야기 들으면 놀라지 않을까 ( ◠‿◠ )......

579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8:22:10

미즈미주 안녕, 미즈미주도 좋은 저녁이야 (*´ω`*)

580 아키라 - 코토리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8:22:20

"당연하잖아요. 바로 옆에서 그렇게 넘어지는 소리가 들렸는데 안 놀라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의자에서 떨어질때의 충격이란 절대로 작은 것이 아니었다. 물론 코로리는 신이기에 별로 다치지 않았을지도 모르나 아키라는 인간이기에 인간으로서의 상식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물론 그다지 아파보이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걱정어린 눈빛은 치우지 못하며 일단 그녀가 손을 잡고 일어서자 그는 손을 풀고 다시 아래로 내렸다.

그 와중에 코토리가 멀쩡하다는 듯이 어필을 하자 아키라는 가만히 그녀를 바라봤다. 분명히 넘어진 것 같았는데 뛸 수 있다고? 몸 엄청 튼튼한가? 분명히 넘어졌는데 아프지 않은거야? 운 좋게 안 접질러진건가? 그런 생각을 하며 아키라는 잠시 생각을 하다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아프지 않다면 다행이고요. 그러면 조심조심 닦아주세요. 괜히 또 발목 삐였을까 싶어서. ...넘어지면 자주 다치는 곳이잖아요."

일단 아파보이지도 않고, 다친 것도 아닌 것 같아 그는 안도하며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시 자신이 맡은 창뜰을 천천히 닦아내니 머지 않아 그의 작업이 온전히 끝이 났다. 가볍게 손을 털면서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다 되었냐는 물음을 가볍게 던졌다. 물론 아직 덜 끝났다면 천천히 기다려줄 생각이었다. 당연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대신 해준다는 선택지는 없었다. 다쳤다면 모를까. 다치지 않았다면 남의 몫을 자신이 대신 해주는 것 자체가 타인에 대한 무시라고 생각했기에.

"그것만 닦고 하교하시면 될 것 같아요. 쓰레기통이나 그런 건 어차피 전 학생회실에 가서 학생회 활동을 해야하니 제가 비울게요."

어차피 학교에 더 남아있어야 하니, 학교에 남아있는 이가 가볍게 비우고 문단속을 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적어도 아키라는 그렇게 생각했다.

/어서 오세요! 미즈미주!

58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8:22:50

왜 코토리라고 적었지. 코로리에요! 코로리!!

582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8:23:42

하이하이 다들 좋은 저녁이야 ^_____^ 마지막 마니또지? 괜히 두근두근 설레네~

58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8:26:54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사실 이번에는 그렇게 많이 들어오진 않았어요!

물론 이게 플래그 발언이 될지도 모르지만!

584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8:29:17

>>583 맞다. 플래그 발언이렸다~~~~!! 그리고 밤에 북적이는 우리 스레 특성상 왠지 9시 직전에 우르르 몰릴지도? ㅎㅎ

585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18:30:14

다들 어서와요~

586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8:31:03

토와주도 하이얌~~

587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18:31:19

캡틴은 아무래도?플래그마스터가 아닐까?싶고?🤔(웹박수 준비 13591342개)

갱신이야~~~ 오늘도 좋은 저녁~~~!!!!

588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8:31:57

후미카주도 하이~~~~ 좋은 저녁이야 >.0

589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8:32:55

어서 오세요! 후미카주!! 하핫! 하지만 마니또는 하루에 하나! 많이 몰려봐야 비슷한 양이라구요!

590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8:33:16

>>589 그렇지만 그 다음에 있을 웹박수는 막을 수 없을걸? 음하하하

591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18:34:44

다들 반가워요~

592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8:35:02

그렇게 선물을 보내놓고서 아직도 선물을 더 보내겠다니?!

593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18:35:53

>>589 하지만 그 뒤의 앓이&선물을 버텨낼 수 있을까???

안녕이야 다들~~~!!!!\\( •̀ω•́ )//

594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8:40:46

혹시나 해서 여쭙는건데 가미즈미 스파에서 파는 뭔가를 마니또 선물로 보내신 분.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적혀있지 않아요. (흐릿) 다시 보내주세요!

595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8:41:20

후미카주 어서와~ 좋은 저녁~

596 쇼 - 렌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8:44:34

제 말에 렌이 웃자 쇼는 더 부끄러워졌다.
그게 그렇게 이상한 말이었어?

"…그거… 다행이네."

쇼가 뒷목을 천천히 쓸어내리며 시선을 피한다.
쑥스러운 말을 참 잘도 한다.

"부활동? 5시에서 6시 정도."

겨우내 감정을 가라앉히고서 차분하게 대답한다.
만나서 밥 먹고, 노래방도 간다라…

"뭐… 좋아."

간단한 답과 함께 쇼는 어색하게 웃었다.
왠지 싱거운 반응이지만, 친구와 노는 것이 좋지 않을 리가 없다.
들뜨는 건 역시 이쪽도 마찬가지였다.
어쩐지 스스로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평소에 해본 적도 없는 말들을 해서 그런가.

쇼는 늘 혼자였었다.
혼자인 게 좋다고 생각했다.
친구는 귀찮고 성가시기만 한 존재라고.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외로웠었다.
그래서, 렌과의 재회가 더욱 반갑지 않았을까.

"번호 교환, 할래?"

뭔가를 곰곰히 생각하던 쇼.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슬쩍 내민다.


//슬슬 막레 주면 되지 않을까나~

597 코로리 - 아키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8:45:01

"양철나무꾼이 된 시미즈씨!"

시미즈가 못 믿겠다고 하거든 정말로 제자리에서 뛸 준비를 끝내놓았는데, 아쉽게도 제자리 뜀을 할 수는 없었다. 발목을 삐었을 지도 모른다니, 코로리는 자신의 발목을 한 번 내려다 보았다. 멀쩡해보인다! 몸 풀 때 하는 체조처럼 한 바퀴 빙글 돌려보았다. 멀쩡하다!
땡땡이만 못 치게 하는 거만 빼고, 시미즈씨 꽤 착한 인간 같아! 땡땡이까지 허락해준다면 정말 착한 인간이라는 인상을 남길 수 있을텐데, 아쉽지만 아직은 꽤 착한 인간이었다. 졸업 전까지 착한 인간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은 시미즈 몰래 땡땡이 10번을 치자는 다짐과 똑같았다.

"걱정인형이 배부르대."

방글방글 웃으면서 의자에 잘 올라갔다. 브이라도 그리면서 으스대려다가, 그러다가 또 넘어진다느니 잔소리를 들을 것 같다는 예감에 코로리는 얌전히 창틀만 닦았다. 창틀을 닦는게 난이도 있는 일도 아니고 오래 걸리지도 않았다. 다 되었냐는 물음에 끝이라는 답이 돌아왔고, 정말로 끝이라는 듯 의자가 드르륵 소리를 내면서 코로리의 자리로 돌아온다.

"걸레는 내가 갖다둘게! 시미즈씨 잘 자ー"

헤어지는 인삿말이 잠잘 때 하는 인삿말이었다! 가져와준게 시미즈였으니 갖다놓는 것은 자기가 하겠다며 가방을 챙겨 멘다. 아르바이트까지 가야하니까, 조금 서둘러야겠지만 할 수 있다! 적어도 피해 다니는 일은 안 생길 것 같다. 땡땡이까지는 막을 수 없겠지만! 코로리는 손을 흔들고 먼저 교실 문을 너머 나갔다. 화장실에 들려서 다시 세탁해 걸레를 걸어두고, 조금 잰 걸음으로 하교길에 오른다. 그리고 코로리는 교문을 넘어설 때 생각났다. 칠판에 낙서ー! 내일 등교해서 지우기 전까지만, 시미즈도 그 누구도 제발 발견하지 못하기를 바랄 뿐이다!

/ 막레 느낌으로 써왔어 ( ´∀`) 우당탕탕 재밌었어! 시미즈 정말 참된 이시대의 리더상이야 。゚(゚´ω`゚)゚。

598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8:45:42

아앗 막레가 와다닷 다들 일상 수고했어~!

59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8:45:49

미즈미주 후미카주 어서와~

웹박수 공개 6시간 전이구나~

600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8:47:09

후미카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 ´∀`)

60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8:47:27

심술쟁이 아수라 남작 구름 학생회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있었죠. 그거!!

.dice 1 2. = 1
1.아키라는 나가려다가 발견했다.
2.아키라는 발견하지 못했다.

아무튼 저것을 막레로 받을게요! 저 역시도 재밌었고 일상 수고했어요!

602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8:47:46

아키라:.......
아키라:.......(빠직)

603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8:49:31

캡틴 코로리주 일상 수고했다구~

604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8:50:18

다음날 학교에서 코로리의 운명은...... ( ◠‿◠ )

605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8:50:51

쇼주랑 렌주도 마무리짓는거 같은데 일상 수고 많았다구 ( ´∀`)

606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18:51:42

렌주랑 쇼주랑 코로리주도 안녕~~~!!
일상 수고했구!!!

>>601 기승전결까지 완벽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18:52:01

>>604

아키라:이자요이 씨. 혹시 칠판.. 떠오르는거 없나요. (빤히)(짜게 식은 눈)

일단 저는 집에서 외식을 하기로 해서 좀 다녀올게요!!

608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8:52:38

>>607 캡틴 다녀와~ 맛나게 먹으라구~

609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8:54:19

캡틴 다녀왕~~

610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8:56:12

>>607 코로리: 시미즈씨 후크선장이야?!
보물(은 아니지만)찾기를 잘한다 -> 해적 -> 후크선장 이라는 흐름이야 ( ◠‿◠ ) 외식 맛있겠다! 저녁 잘 먹고 와~!

바보처럼 신인 걸 들키는 일상이나 선관이 맺고 싶어졌어 ( ´∀`).... 이런 식으로 들켜도 되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게 들켜보고 싶다

611 렌 - 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8:56:50

쇼를 무안하게 만들 생각은 없었지만 친구냐는 그 말에 예전의 어렸을 적 쇼가 생각났다고 하면 싫으려나. 여전히 그 때의 모습이 남아있는 것이 느껴지기도 했고. 그랬으니까.

“나랑 비슷하네. 좋아.”

렌이 작게 웃었다. 언제 놀지는 찬찬히 정하면 될 것이었다. 어차피 같은 반이고 지금은 봄이니까 앞으로 같이 지낼 시간은 많은 것이니까. 그러고보니 초등학생 때도 2학년 때 같은 반이라서 친해졌는데, 이번에도 2학년 때 같은 반이 되어서 친해진 거네. 재미있는 우연이다.

“좋지.”

렌은 쇼에게 스마트폰을 받아 번호를 꾹꾹 찍어주었다. 자신에게 전화를 한 통 하는 것도 잊지 않았고. 이내 쉬는 시간이 끝나는 종이 울렸다. 뭔가 엄청 놀라서 이번 수업 시간에는 졸지 않을 것 같았다.


/막레! 일상 너무 즐거웠다! 와아! 이제 쇼와 렌은 서로를 알게 되었어! 감격스럽다~ 뭔가 렌이 쇼를 반가워하는데 나도 덩달아 엄청 반가워지는거 있지~ 일상 수고했어!!!

612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8:58:21

>>610 ㅋㅋㅋㅋㅋ 팝콘 씹으면 된다는거지~()

>>611 렌주도 수고했다구~ 재밌었던 거 같아서 다행이다~ 우리 애한테 친구가 생겼어요~()

613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8:59:48

>>610 코로리답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뻥쪄서 :ㅁ 표정 보고 싶어...

614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9:01:10

>>610 스레 내에서 신인 걸 들켜지는 첫번째 케이스가 되는 거냐구~ 뭔가 엄청 재미있겠다 ㅋㅋㅋㅋㅋ

>>612 뭔가 선배와 후배를 만난 건 있어도 동갑 친구 일상은 처음이라 재미잇었어~ 선관 부터가 재미잇었지! 담에는 노래방 일상이나 오락실 가는 일상 돌리면 재밌을 것 같고~

615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9:01:23

렌주도 일상 돌리느라 수고 많았어! ( ´∀`)
어릴 때 만났던 친구 다시 만난 거 역시 귀여워..... 쇼와 렌의 번호교환 귀여워, 교환하자고 물어보는것부터 좋다면서 번호 찍어주는 모습 귀여워.... 풋사과 내음이 난다 。゚(゚´ω`゚)゚。

616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9:01:45

캡 외식 잘 다녀와~~

617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9:02:59

코로리주도 일상 돌리느라 수고했어~ 코로리하고 아키라 일상도 너무 귀여웠다구~~ 둘이 티격태격하는 거 귀엽잖아~ 뭔가 아키라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는 것 같고~

618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19:03:07

캡틴 다녀와~~~ 맛저하구!!!
렌주랑 쇼주도 일상 수고했어!!!

>>610 그 느낌 알지알지~~ 이런 장르에선 들키거나 밝히는 게 망이고 김빠지게 걸디면 두배로 재밌다...!!!

619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9:03:43

어디서 본 장면이다 했는데 이거.... 도레미...?

620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9:04:20

>>613 코로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나 사실 신이었어! 하고 밝히는 류가 아니라 엑? ㅇㅔ? 에? (세이오빠ー!) 하고 있을 거 같으니까 ( ◠‿◠ )

>>614 첫번째 케이스가 너무 바보멍텅구리 같아도 되나 싶지만.... 하지만 재밌을 거 같아서?! 인간 캐릭터들 데리고 있는 참치 분들 중에 괜찮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욕심내고 싶은?!

621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19:04:38

??????? 왜 글자가 다 잘렸지????

>>618 들키거나 직접 밝히는 게 로망....
김빠지게 걸리면 두배....... .(수치스러워서 김빠져벌ㄹ임....)

622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19:04:39

코로리가 걸리면 코세이도 자동으로 ...?

623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9:06:14

>>620 어 그거 그러면 코세이도 같이 걸리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근데 하긴 둘이 남매니까 한 쪽이 신? 하면 다른 쪽도 당연히 신이겠지 추론 가능하니께 ..

>>621 어? 후미카주 오타 장렬이다!!!!! (쩌렁쩌렁)

624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19:06:21

갱신하구~ 일상도 구하구~

625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9:07:23

>>618 >>621 맞아~! 직접 밝히는 건 멋이 나고, 들키면 긴장되고, 김빠지게 걸리면 우당탕탕 재밌고~! (풍선 공기 넣는 그거로 후미카주 푸쉬푸쉬)

>>622 그게 문제라서 。゚(゚´ω`゚)゚。 오빠 없어 해버려도 저사람 완전 닮았는데...? 하고 들킬 거 같지..... 쌍둥이 1+1.........

626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9:08:06

>>624 요조라주 어서와~

627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19:08:43

>>622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ㄲ
남매니까 버텨.....!!!(?)

>>623 ㅋ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 너무하시네~~~~!!!! 그러는 미즈미즈도 오타 났거든요 흥입니다 ٩(◦`꒳´◦)۶

628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9:09:54

요조라주 어서와~~~ 지금 당장은 내가 할 일이 남아서 쬐꼼 무리고 이따가 일상 가능인데 혹시 그때도 손 남으면 함께 돌리자~!

>>627 ㅋㅋㅋㅋㅋㅋㅋ 무 무슨 소리야~! (적반하장) 에잇 참 왜 생사람 잡구 그래!

629 코로리주 (D6xXv9jjbw)

2022-04-15 (불탄다..!) 19:10:20

>>623 맞아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쌍둥이 1+1이 여기서도.... 오빠는 인간이야!!! 해버릴 수도 없고 ( ◠‿◠ ) 시한폭탄 쌍둥이 과연 어느쪽이 먼저 걸려서 둘다 걸릴 것인가! (사고칠 확률 코로리가 너무 높아보임)

요조라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일상은 방금 끝낸데다 이제부터 이동할 예정이라 。゚(゚´ω`゚)゚。

630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19:17:11

쇼주 후미카주 미즈미주 코로리주 좋은저녁~ 일상 당장 무리여도 괜찮아~ 늘어지면되고~

631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19:17:21

다들 어서와요~ 일상은 구하긴 하지만.. 요조라랑은 돌러본 적 있어서요~

632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19:17:37

>>625 !!!!! 딱 정확한 포인트야!!! 코로리주 천재!! 언젠가 그런 일상이 진행된다면 후다닥 달려와서 착석하겠어!! (*•̀ᴗ•́*)و ̑̑
그리고 코로리주 상냥해....(푸쉬푸쉬 빵빵해짐)

>>628 저게 오타가 아니라면... 오타 장렬(壯烈)....?
오타의 의기가 씩씩하고 열렬하다는 뜻....? 감사합니다.🤔

요조라주도 어솨~~~!!! 나는 아직은 잡담컨디션이라 패스할게.... :3c

633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19:20:03

히잉 그렇구마인 응응 나두..... 빨리빨리 일 끝내고... 응... 일상 구해볼테니까~~~~~

>>632 앗. 떼잉............................. 조용.. .조용히... 하지 못할까........ 내말이 옳아..... 경들의 말은 안 옳아~~~~

아무튼 나는... 정말루 집중하러 갈게 물론 사라지는 건 아니구 잡담이 좀 뜸해진단 소리
다들 이 틈을 타서 진단을 해줬으면 좋겠어

634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9:24:04

>>620 그거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나라도 괜찮으면 한 번 찔러보고 싶다~ 생각하고 있는 다른 캐 있으면 사양해도 괜찮지만~

요조라주 어서와~ 일상… 나도 방금 일상이 끝난 터라 아쉽네…

앗 코로리 걸리면 코세이도 같이 걸리게 되는 건가? 이것이 진정한 남매애

635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19:28:13

>>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 미즈미 빙의하심 어떡해요~~~!!!!(죄송합니다 미즈미 좋아해요)
오케오케 미즈미즈 얼른 마무리 하고 오자구~!!!

ㅋㅋㅋㅋㅋ ㅋㅋㅋ진단은 응.......
드르렁커억 아빠잔다

636 코로리주 (vEU9H8Tu22)

2022-04-15 (불탄다..!) 19:29:13

>>632 후미카주 공인 천재가 되었다 ( ´∀`) 후미카주는 만재야! 그런 일상 돌리게 된다면 후미카주부터 찾아야겠다 (*´ω`*) (빵빵한 후미카주 꾹꾹)

미즈미주가 진단을 청하셨노라! (`・∀・´) 다들 진단 쪄와주면.... 나도 좋겠다 (*´ω`*)

>>634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 찔러준게 고마워서 울고 있는데 。゚(゚´ω`゚)゚。 아무래도 인간 쪽 참치 의사가 중요하니까, 관심가져줘서 고마울 뿐이야~!
맞아 진정한 남매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렌한테는 오빠 여부는 철저히 비밀로 할거 같지만, 같은 학교고 쌍둥이라 엄청 닮았으니 들키게 되겠지 ( ◠‿◠ )

637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19:30:52

흥미로움~

638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19:31:59

코로리는 신인걸 들키면 코세이한테 혼난다구 합니다 ...

63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9:32:24

잡담이 혼란스러워...!

오토하 쇼:
125 아프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혼자 끙끙대면서 앓아눕겠지~

104 티켓, 영화표, 팜플렛 등은 사용 후에 어떻게 하나요?
다른 건 몰라도 콘서트 티켓은 모아두지 않을까~

269  캐릭터의 다리 모습을 묘사해주세요
음... 대충 말랐겠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640 코로리주 (vEU9H8Tu22)

2022-04-15 (불탄다..!) 19:36:56

>>638 세이한테 혼나는 일상 돌릴 수 있는걸까 ( ´ ▽ ` ) 라는 생각도 들지만, 세이주가 불편하다면 말해줘! 아무리 오빠 없다고 해도 들키기 쉬울 테고, 그럼 세이까지 휘말리는 거니까 세이주가 불편하다고 하면 안하는게 맞지!

>>639 티켓 모으는 거 귀엽다! 요즘 영화관 포토티켓 많은데, 그거도 하려나? 일본에는 없나?!

641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9:37:00

진단...! 진단을 쪄오기엔 너무 낡고 지친 참치인 것이에오. 미즈미주 조심히 다녀와~~

>>636 와~~ 이렇게 재미있는 일상거리를 겟 할 수 있는 기회...! 더할 나위 없이 좋아~ 선관으로 짜는 것보다 첫 일상에 들키는 게 재미있을 것 같은데~ 혹시 어떤 방식으로 들킬지 생각해 둔 것 있을까? 물론 지금 당장 일상을 돌리지는 못할 것 같은데 오늘 동접 김에 어떤 상황일지만 간략하게 짜둔다는 느낌으로~
그러고보니 코세이는 렌도 만난 적이 없어서 당분간은 비밀이 지켜질 것 같긴 한걸? ㅋㅋㅋㅋㅋ

642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9:40:08

>>369 쇼 아프지 마로라... 번호 교환도 했으니 아플때 콜하면 렌이 죽 끓여서 갈게~ 콘서트 티켓 모아두는 거 어울린다~

그러게! 코세이주의 의견 경청 준비 자세 중

643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9:42:33

>>640 포토티켓이란 것도 있구나~ 있다면 재밌게 본 영화 쪽으로 모으지 않을까~

>>642 렌 상냥하잖아~(감동)

644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19:44:17

흠 ... 일단 고민은 해봐야겠는걸요! 갑자기 제 의견이 필요하시다니 혼란스럽기도 하고 ... 아직 세이는 정체를 밝힐 생각이 없긴하지만 상황은 재밌을것 같고~

645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9:44:50

>>643 이럴 때 있으라고 친구가 있는 것이다~ 렌도 혼자 지내니까 혼자 잇을 때 아픈게 얼마나 서러운 지 알고 있으니까. 물론 렌은 튼튼해서 아픈 일이 0에 수렴할 정도로 없지만. 혼자 있을 때마다 혼자 잇을 때 아프면 어떤 기분일까 종종 생각하지~ 문제는 과연 쇼가 연락을 할 것인가~~

646 코로리주 (MLzIBXKQUQ)

2022-04-15 (불탄다..!) 19:45:47

>>640 >>643 역시 이동 중에 보니까 정확도가 。゚(゚´ω`゚)゚。 콘서트 티켓이었구나! 콘서트 티켓은 종이니까 화일 같은 거에 넣어서 보관하려나? 왠지 콜렉션 같은 느낌도 조금 있고! 영화는, 카드처럼 나오는 형식인데 잠깐 검색해봤지만 일본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을까?! 쇼가 모은다는데!

>>641 >>642 응, 첫 일상에 들키는 건 찬성이야! 나도 지금은 일상 돌리기 어려워서 그 부분은 괜찮아 (*´ω`*) 어떻게 들키지는, 렌이 어느 정도를 봐야 인간이 아니구나! 하고 느낄 지를 알면 될 거 같은데..... 코로리는 인간 모습 머리색은 새까만 흑색이지만, 신 모습은 반짝반짝 흰색 홀로그램(?) 같은 느낌이라서, 머리색이 변하는 것만 봐도 들킬 수도 있을 것 같고?! 하지만 우선은 세이 관련해서 세이주 의견을 기다려야 할 거 같아 。゚(゚´ω`゚)゚。

647 코로리주 (WAoVUZPEkE)

2022-04-15 (불탄다..!) 19:48:47

>>644 급하지 않으니까 여유롭게 생각해줘! 페어 시트니까 당연히 허락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세이주 의견을 안 묻고 가는건 실례 같으니까. 오빠 없다 가족 없다 라는 거짓말 말고 코로리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ω・´)

648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9:49:20

>>644 렌은 다른 학년인데다가 둘은 반도 떨어져 있으니 코로리가 잘 숨겨서 렌은 둘이 남매인 걸 영영 모른다는 설정으로 해도 괜찮아! 아니면 코로리와는 다른 일상으로 만나도 괜찮으니까~ 천천히 편하게 고민해도 오케이야

649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19:49:55

호시즈키 요조라의 오늘 풀 해시는

배가_고픈데_돈도_먹을_것도_없다면_자캐는
집이면 그냥 부모님 오시는거 기다리겠지만~ 만약 바깥에서 이러면? 일단 오빠한테 전화하지 않을까~ 부모님은 걱정하실거라 바로 얘기는 안하지~
친구한테 도움을 청하진 않냐구? 요조라 폰은 부모님이랑 오빠 연락처 밖에 없는 걸~

자캐가_감정적이_되는_주제는
자신에게 간섭하는 것. 근데 이제 지나가는 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좀 깊게 건드려보려고 하며 날세우지~ 따악 경계선이 있거든~ 그거 넘으면 반응해~

자캐식으로_그럴_수_있지

요조라 : ...그래, 그럴 수 있어...
요조라 : 그럴 수... 있지...
요조라 : 그래도...
요조라 :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 라는게, 있고... 선, 이라는게, 있어...
요조라 : 너한테도, 나한테도...
요조라 : 그냥, 그렇다는, 말이야...
요조라 : 가, 이제...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50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19:53:10

281 소중한_사람이_자장가를_불러달라고_하면_자캐는_불러줄_수_있는가
- 불러줄 수 있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말이야. 하지만 불러주면서 좀 묘한 기분이 들어서 감상에 잠길 것 같네.
자장가는 기본적으로 아이에게 불러주는 거고... 후미카는 오래 전에 아이에게 노래 불러준 적 있으니까. :3

495 단체사진_찍을_때_자캐가_주로_위치하는_곳 
- 음~ 대충 아주 뒤도 아니고 앞도 아닌 중간 즈음 위치 아닐까~ 웬만하면 사진으로 눈에 띄고 싶어하지 않는 편이라 뒷줄에 서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키가 작아서 균형이 안 맞기 때문에.... (。・ω・。)

135 자캐는_잠을_잘_자는가
- 무리 없이 잘 잔다!!!!!!!! 이것 말곤 딱히 할 말이 없다!!!!

후미카 ,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639 아프면 말하라구~~!~!~!!!!....라고 하고 싶지만 돌봐줄 사람이 없구나....!!!!!! 두배로 눈물 흘려버리고 마는 거시야...... 😭😭😭

651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9:55:31

>>645 ㅋㅋㅋㅋㅋ 연락 안 할 가능성 99.9%...()

>>649 역시 그럴 때는 형제 부르는 게 제일...!()
요조라는 간섭받는 거 엄청 싫어하는구나~(메모)

652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19:55:56

>>639 쇼 왠지 티켓 모아둔 상자나 앨범 같은 거 있을거 같아~

>>650 자장가 불러주는 후미카? 이건 뜬다(?) 신캐 말고 인간캐한테 불러주면 진짜 기분 묘하겠다 :3

653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19:56:09

>>649 요조라의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절대 넘지 말 것.....(메모)
그럼 이제 선 넘은 사람이랑은 완전히 손절이야...??? 아님 관계회복 여지 조금이라도 줄까...??? :3c

654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19:56:43

>>650 자장가 부르는 후미카 보고싶어...!
키가 작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잘 자서 다행이네~

655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9:57:16

>>649 요조라 친구 없다는 이야기 나올 때마다 친구 만들어주고 싶다~~ 얼른 요조라에게 친구가 생기길 바란다구~~ 물론 요조라의 일상을 보았을 때 철벽은 강력했다...! 그러고보니 렌이랑 요조라랑 쇼랑 스즈랑 같은 반이잖아! 근데 넷 다 캐릭터성이 다 달라서 하나도 안 겹쳐지는 느낌이지 아무래도~

656 코로리주 (l/z8PoY4.g)

2022-04-15 (불탄다..!) 19:58:44

>>649 요조라 폰에 연락처 남기고 싶어 。゚(゚´ω`゚)゚。 2번째랑 3번째는 이어지는 느낌이네, 선 지키는 거 중요하지~!

>>650 무리없이 잘 잔다!!!! 흡족!!!!!! 단체사진은 중간에서 왼쪽 세번째쯤에 있으려나?! 자장가는 기억이 새록새록하려나! 똑같은 자장가를 부르게 되면 기분이 더 묘하겠다 싶구 (*´ω`*)

657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19:59:59

>>650 후미카 자장가 부르면서 묘한 감상에 빠지는 것 뭔가 애틋해~ 키가 작아서 사진 찍을 때마다 앞으로 끌려오는 후미카 생각하니까 귀여워졌어 ㅋㅋㅋㅋ

>>651 그럴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이럴 때야말로 뭔가 직감을 발휘해서 먼저 연락한 뒤에 상황을 파악해야하는 거지! 숙제 했냐고 연락했는데 완전 목 쉰 목소리로 골골거리는 쇼라거나~

658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0:03:24

>>651 >>653
선넘는거~ 그것도 단계가 있어서 선 넘었다고 해서 불같이 화내고 그러진 않아~ 일단 고의인지 실수인지가 중요하지~ 고의도 이게 악의적인거냐 노력? 뭐 그런거인지도 다 잘 생각한다구~ 선 넘는 타이밍도 중요하고~ 어~

뭐야 겁나게 까다롭네 내새꾸 >:3

>>655 다~ 그럴만한 과정이 과거 있었기 때문이지~ 요조라는 그 중에서도 가장 안 겹쳐지는게 활동시간일 걸? 등교 직후랑 방과후 말고는 교실에 없거든~

>>656 요조라와 연락처 교환...?
예상답변
요조라 : ...왜요...?/누구세요...?/싫어요...

659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20:04:39

>>647 >>648 이건 고민을 좀 해봐야할 문제 같네요! 안들킬라고해도 코세이가 자기소개 하는순간 바로 들키는거니까요 :3 성이 같다는건 ... 그만큼 확실한 증거!

>>649 요조라의 연락처에 들어가길 호시탐탐 기다려보는거에요 :3

>>650 자장가 부르는 후미카 ... 이거 머릿속에서 적폐가 피어오르는데요?

660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0:08:22

>>6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수요야 그건~~!~!!!!
음... 역시 그렇겠지...?? 시이한테도 묘한 기분 느끼는 중인데 인간이라면...🤔🤔🤔

>>654 으흑흑... 작은 키는 불편한 것입니다
근데 따지고 보면 일본 평균키는 우리보다 더 작으니까 후미카가 평균보다 작은 건 맞지만?? 한국인이 실감하는만큼 엄청엄청 작은 느낌은 아닌 것 같더라구~ 암튼 뭐든지 평균키가 편하긴 하지~

>>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의 신님 만족! 앗 맞아 딱 그 정도 위치 생각하고 있었어!! 아마 요즘 노래 중에선 아는 게 없으니까 옛날에 불렀던 거 그대로 부르겠지~

661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20:09:42

>>658 그러다 영영 마주치지 않게 되고....가 아니라 다음에 일상 돌릴 때 꼭 요조라를 만났으면 좋겠다~ 일단 존재를 알게 하는 게 첫번째라니~~

>>659 그렇네~ 오케이 이해했어~

662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0:12:25

>>657 진단을 잘 봐준 당신에게 기습 역-질문이다!!!! 렌이는 단체사진 찍을 때 어떻게 하는가!!! >:3
운동하는 사람이니까 역시 단체사진 많이 찍을 것 같기도 하구...????

>>658 고의인지 실수인지... 노력 여부... 그리고 온도습도조명까지 모두 체크해볼 것....(?)
그렇구나~ 엄청나게 칼같고 차갑지는 않은 느낌? 요조라는 그런 사정에 민감할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이해된다구~~~!

663 코로리주 (xdfpKfKr0I)

2022-04-15 (불탄다..!) 20:13:37

>>658 친......친해지고 시도할테니까........ 。゚(゚´ω`゚)゚。 친해지면.... 예쁜 하늘 보면 보내주고 싶고 꽃이 피어서 보내주고 싶다고 할거니까! 。゚(゚´ω`゚)゚。

>>659 응, 이자요이라는 성이 흔한 것도 아니니까 충분히 고민해줘! ( ´∀`) 앗, 그러고보니 위에 드림캡쳐 만들어줬을 거란 답은 봤니! 깃털이랑 별 장식 달린 거!

>>660 대만족이라구, 개비스콘 짤 된다구 (*´ω`*) 옛날에 불렀던 거 그대로 무릎베개해서 어린 인간 아이 자장자장해주는 후미카 보고 싶을지도....?!

664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0:14:11

토와 엔 의 오늘 풀 해시는
아침에_일어나니_눈이_와있다면_자캐반응
눈이 왔을 때의 늘어지는 걸 감안해서 좀 더 부지런해지지 않을까요~

마법에_걸려_세상의_많은_사람들이_자캐를_좋아해주는데_자캐가_소중히_여기는_사람들만이_자캐를_싫어하게_된다면
으음..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소중히 여기는 존재가.. 싫어한다면 나쁘지 않겠지.. 느낌?

자캐가_흘리지_못한_눈물이_비가_되어_내리는_세계가_있다면_그_세계의_평균_강수량은
적절히 촉촉하지 않을까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65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20:15:37

>>663 아 확인했어요! 아까 뭐하고 있어서 보고 확인했다고 답을 못했네요 ... (8-8 드림캐처는 확실하게 받았다구여~~

666 테츠야주 (zXOLoalh3w)

2022-04-15 (불탄다..!) 20:16:07

무릎베게에 자장자장이라니
최고잖아요.

667 토오루주 (KW5uayED4Q)

2022-04-15 (불탄다..!) 20:16:22

이제와서 마니또 정체를 알것 같은데 웹박수를 이미 보내버렸네🥲
좋은저녁이고 나랑 일상돌리는 참치는 내가 4월 말까지 중간고사로 바쁠 예정이라 멀티돌려도 괜찮아

668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0:18:33

테츠야주 토오루주 어서와~

>>664 눈이 오면 부지런해지는구나~
소중한 사람이 싫어하는데 왜 나쁘지 않아하는거야(눈물)
촉촉하다니...~(눈물2)

669 코로리주 (xdfpKfKr0I)

2022-04-15 (불탄다..!) 20:19:29

>>664 누군가 눈싸움하자고 눈덩이를 던진다면?! 토와는 모두가 좋아하되 소중한 사람이 싫어하는게 나쁘지 않은 거야...?!

>>665 앗, 아니야! 못 봤으면 어디에 있는지 앵커해주려고 했던 거라 ( ´ ▽ ` ) 과자값 하려고 힘냈대~!

테츠야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혹시 인사놓친 참치가 있다면 다들 좋은 저녁 (*´ω`*)

670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0:19:49

그렇지만 눈이 오면 교통이 이상해질 수도 있는걸요~

671 코로리주 (xdfpKfKr0I)

2022-04-15 (불탄다..!) 20:20:48

토오루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마니또는 두번째 보내는 웹박수로 수정 가능하냐고 물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ω・´) 제한 시간은 아직 안 지났으니까?!

672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0:20:56

그 날이 어떤 날이냐에 따라 달라요~
만일 센터시험이나 본고사 날이다~ 라면 당연히 무시하겠지만 시험이 끝난 뒤의 주말이다~싶으면 반응해주겠죠?

673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0:21:50

다들 어서와요~

674 렌주 (KYksFqA2Gs)

2022-04-15 (불탄다..!) 20:23:31

>>662 질문 받아버렸다!! 렌은 단체사진 찍는 것에 그렇게 거부감이 없는 편이지. 보통 시키는 대로 찍는대~ 그니까 앞에서 화이팅 포즈 하세요 하면 그렇게 하고~ ㅋㅋㅋ 수모 쓴 채로 사진 찍히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

>>664 역시 토와는 부지런함이 잘 느껴지는 것 같은데~ 마지막 질문은 뭔가 질문 자체가 슬픈 느낌. 토와는 적절한 평균적으로 눈물을 삭이는 스타일인 건가?

테츠야주 토오루주 어서와~!

앗.... 잠시 자리를 비워야하네 으윽... 하긴 오늘 거의 하루종일 스레에 붙어 있었으니(가기 싫어서 눈물...) 다녀올게~~

675 토오루주 (KW5uayED4Q)

2022-04-15 (불탄다..!) 20:25:08

>>671 >>9🥲
코로리주도 반가워. >>9 의 이유로 이젠 장렬히 오답투척하고 기다리려구ㅋㅋㅋ

쇼주도 좋은 저녁 반가워~~

676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20:25:21

326 자캐는_원하지_않는_이별을_겪은_적이_있는가
> 오랜 삶을 산다는건 원하지 않는 이별을 겪는 경우가 많아지겠죠. 예를 들어서 자기가 도와준 꼬맹이가 어느새 늙어서 조용하게 숨을 거두는 것을 본다던지 말이에요.

517 자캐가_가장_존경하는_사람은_누구인가 
> 자기 자신(?) ... 은 아니고 딱히 없다구 합니다.

110 자캐의_발_사이즈
> 270!

이자요이 코세이,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677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20:26:09

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시라는거에요~~

678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0:28:01

>>659 오~ 도전하라 코세이주여~

>>661 일상할 때는 마주치게되니까 문제없음~ 존재를 알게 한느거...응 일단 그게 시작이지~

>>662 온도습도조명 ㅋㅋㅋㅋㅋ 남들이 전부 악의적이지 않다는 걸 아니까~ 자신에 대한 걸 이해해도 그만, 아니라고 그만이라고 생각해~

>>663 친해지면 가능하겠지만~ (요조라 봄)(이마탁) 코로리... 화이팅...!

>>664 토와는 뭐랄까 잔잔한 수면 같은 느낌? 이슬비 같은 느낌? 그런 느낌~

67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0:29:29

>>674 렌주 다녀와~

>>676 아앗...(눈물)
존경하는 사람... 천문학자라던지(아님)

680 코로리주 (KaAoG5BifY)

2022-04-15 (불탄다..!) 20:29:32

>>672 토와랑 놀고 싶다면 시험끝난 주말을 노리기....... (*´ω`*)

>>674 렌주 안녕, 잘 다녀와~! ( ´ ▽ ` )

>>675 앗, 어제 실시간으로 있던게 아니라 >>9를 못 봤네 。゚(゚´ω`゚)゚。 나만 아는 정답을 혼자 맞추는 두근두근 마니또 타임.....

>>676 1번 문답 하염없이 눈물이 나..... 。゚(゚´ω`゚)゚。 세이는 덤덤해졌을까? 코로리는 매번 울 거 같네 ( ´∀`).... 세이가 안 울면 내가 울래 이잉 하고 울 것 같기도 하고..... 세이 발 270! 오빠 생일(인간버전) 선물 신발 산다면 270이다 코로리야!

681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0:29:51

사실 어쩐지 비가 안 내리는 세계라면 너무 척박하지 않을까!같은 묘한 지구과학적 기분이 들어서도 있어서요~

굳이 눈물을 막 흘릴 이유가 없는 것도 있네요~

682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0:31:05

테츠야주 토오루주 어서와~

>>276 코세이 발 의외로 커! 아니 평균인가?! 어어~ 그럼 손도 크려나? 손바닥 맞대서 크기 재는거 생각나네~

683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0:32:21

다녀오세요~

684 시이 - 후미카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0:34:50

"우, 우와아 5마리...! 이렇게 잡은 건 처음이야. 나 긴교스쿠이는 완전 젬병이거든- 어차피 키울 것두 아니니까, 그냥 한다 기분을 느끼는 정도야. 이만큼 건지다니 미카쨩 역시 대단해-! "

시이는 반짝거리는 눈으로 양동이 안을 꼼질거리며 헤엄치는 붕어들을 바라보았다. 평소에는 운이 좋으면 한 마리를 겨우 건지는 정도의 실력이었는데, 풍어신에게 볼 좀 부비고 그 손으로 잡았다 해서 이런 수확이라니! 이 정도면 거대 곰인형까지도 넘볼 수 있었다.

노점상 주인도 이럴 줄은 몰랐다는 듯 휘둥그레 눈을 뜨고 있으니, 시이는 장난꾸러기처럼 즐겁게 웃으면서 양동이를 내밀었다.

-아저씨, 5마리면 인형 뭐랑 교환할 수 있어요?
-으, 으음... 저기 걸린 큰 놈 하나, 아니면 그보단 좀 작은 거 둘.

주인은 아무래도 도전심리를 자극하게 하는 큰 인형을 내놓기는 싫은 듯이, 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인형들을 예쁘게 정렬한다. 시이는 마음같아선 큰 것을 가지고 침대에 올려놓고 싶었다. 그러나 후미카를 잠시 흘긋이고는 이내 몸 뒤에 감춰서 무언가를 갖고 왔다.

"아메? 앗, 에헤, 에헤헤... 날 그렇게 불러준 거야? 응, 물론이지... 내 이름을 기억해줬잖아. 그거면 친구고, 절친이지이- 나는 친구랑 놀 수 있으면, 그러면 전부 좋아. 그리고 이건 음, 절친한테 주는 선물이랄까. 말하자면 커플템, 헷, 그런 거야."

그리곤 몸 뒤에 숨겼던, 거북이 인형 두 개 중 하나를 내밀었다. 후미카를 알고 의도한 걸까? 그렇다기엔 떠올려보면, 선반에 있던 것 중 바다에 사는 인형은 이것 뿐이었던 것 같다. 운 좋게 맞췄다고 할 수 있겠다.

"친구 구실을 점수로 하자면 배액... 앗, 아니, 취소. 취소야! 구십오점이야. 저거까지 같이 해야 백점 되는 거야!"

깡총 깡총 뛰면서 가리키고 있는 걸 보면, 강둑 근처의 작은 보트를 대여해주는 사업이 눈에 띈다. 강변에 줄선 벚나무길을 즐기라는 거겠지. 저걸 하면 백점이란다. 배은망덕한 것.

685 코로리주 (ZNb36ngox6)

2022-04-15 (불탄다..!) 20:36:03

>>678 힘내라 코로리 할수있다아아악 (`・ω・´)

밖에 바람이 거세서 생각보다 엄청 춥다, 참치들 혹시라도 밤에 나갈 일 있으면 외투 챙겨 。゚(゚´ω`゚)゚。

686 코로리주 (ZNb36ngox6)

2022-04-15 (불탄다..!) 20:37:10

시이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ω`*)

687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0:37:31

시이주 어서와~

688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0:38:14

시이주 어서와!

689 에니시주 (hvneZPr6Jo)

2022-04-15 (불탄다..!) 20:39:18

코세이주우우
미안해. 일상은 여기서 끊어도 괜찮을까?
도저히 시간도 기력도 허락하지 않아서 말이야아 으응
사나흘이면 여유 생길 법은 한데, 그때까지 기다리라 하기가 염치없어
정말로 미안해808 전적으로 에니시주가 나쁜 거니까 말야

모두 안녀엉
에니시주는 다시 사라져볼게 우우

690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0:39:49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691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0:40:00

에니시주 많이 바쁜가보다 ;ㅅ; 화이팅! 잘 다녀와~

692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0:40:46

>>689 에니시주 다녀와...! 현생 화이팅!

693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20:41:05

>>679 코세이 왈, 천문학자보다 내가 더 똑똑하다.
>>680 덤덤해지긴 했지만 겪을때마다 힘든건 변함 없기에 ... 조금 거리를 두게 된 이유라고도 하네요 :3 리리는 운다니 ~~ 세이가 마음 아파한다구여!
>>682 발 사이즈는 평균이라 생각하지만 손은 쬐큼 큰 편이라고 하네요~ 요조라는 어떨까요? 키가 큰만큼 손발도~?

694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20:42:07

>>689 저는 괜찮으니까 여유롭게 다녀오셔도 좋아요~~ 답레는 그때 상황 보고 이어주셔도 되고 아니면 끊으셔도 괜찮아요! 현생 파이팅!

시이주 어서오세요~~

695 코로리주 (RTQCAJVlX.)

2022-04-15 (불탄다..!) 20:46:27

에니시주 안녕, 그리고 잘 다녀와 。゚(゚´ω`゚)゚。 현생 힘내!

>>693 리리는 덤덤해지다 못해 거리까지 두게된 세이 보면서 슬퍼할 거 같다구 。゚(゚´ω`゚)゚。

696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0:49:56

사이카와 미즈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살면서_한번_해보고_싶은것
역시 결혼. 이려나. 결혼은 좋은거라니까 여러번하면 더 좋지. 개이득인거지.

자캐의_글씨체를_서술해보자
또박또박 기교 없는 정자 그대로. 예쁘다!라는 느낌은 없는데 못 썼다라는 느낌도 없는듯.

자캐의_게임속_채팅말투
???: 아 우리팀 딜러 개못하네 ㅋㅋㅋ 그럴거면 겜 접지 뭐하러 던전 도냐
미즈미 : (토독...토독)(1분후) 사람이 게임을 좀 못할 수도 있지. ㅡ차차 배워나가는 중입.니다.ㅡ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캐해시와 함께 리갱~~~~~ ^____^ 혹시 일상 할 사람 있음 찔러주고~

69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0:51:44

TIP. 누군가가 신이라고 해서 그 형제나 자매가 반드시 신이란 법은 없으며 신과 인간으로서 형제 자매가 이뤄지는 일도 꽤 많답니다.

라고 캡틴이 정보를 들미ㅕ 갱신이에요!! 그 와중에 미즈미에 대한 결혼 인식...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채팅치는 미즈미도 너무 귀여워요!

698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0:52:02

일상은 좋지만.. 텀이 좀 길어질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다면 손...?

69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0:53:14

>>696 미즈미주 다시 어서와~
결혼 여러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미즈미 좋을대로 해...!
글씨체 정자구나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0:53:50

결론은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 일상이라. 지금부터 제가 돌리면 아마 오늘 못 끝내면 일요일 밤까지는 기다리셔야 하기 때문에. 죄송스러워서. (흐릿)

그런고로 제가 뭘 하면 좋을까요?

.dice 1 4. = 1
1.그냥 일상을 돌려
2.뭐든지 진실로만 말해보던지
3.진단을 가져와보던지
4.캡틴은 필요없어! 밖에 나가서 서 있어!

701 테츠야주 (auPLj/ValM)

2022-04-15 (불탄다..!) 20:53:53

결혼을 여러번이라니 이게맞나..?

702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20:53:55

>>697 이거라면 고민 해결 ...?

70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0:54:00

으아닛?!

704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0:54:18

테츠야주 토오루주 시이주 미즈미주 어서와~~~ 렌주랑 에니시주는 다녀오구...!!!!!!!

갸아악 마지막 마니또 보내느라고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린 거 실화....???? 🤔🤔


>>6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모 쓰고 찍히는 건 싫다는 거 왜 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포즈 하는 것도 왠지 귀엽고 그래.... 😚

70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0:54:39

>>697 캡틴 어서와~

706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0:55:40

여러분들!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자신의 마니또를 맞추실 분들은 >>7을 참고해서 어서 보내주셔야해요!

707 시이 - 스즈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0:55:46

아- 뭔가.

뭔가 삐걱이네- 시이는 옆눈으로 스즈를 흘긋인다. 까륵거리며 카메라 너머의 청중을 매도하는 스즈는 딱 그 무렵 여고생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여고생이 주먹질을 선뜻 하지 않는 것처럼 그녀에겐 어떤 다른 점이 있었다. 그저 막연하게, '우와 다르네'라고 느껴만 버리는 지점. 시이는 그것을 삐걱인다고 여겼다.

맞추면 되는 일이다. 다만, 맞추기 이전에 허리를 반듯이 세운 자세가 더 불편하듯, 시이에게는 거슬리는 일이었다. 본디 이기적이고 복도의 폭군으로 군림하던 신이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는 여자들을 찍어눌러 억지로 숭배시키던 인간성이기 때문에, 시이는 그렇게 여겼다.

인간으로선 최악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겠지. 스즈는 지금 그런 사람의 집에 들어와 식사를 하고 있다. 웃는 얼굴로. 운이 없다.

그래도, 내 무녀잖아. 그래주기로 했잖아. 그러니까 나도 참을 거야.

그저 거슬린다는 '느낌'을, 시이는 그렇게 참는다고 여겼다. 스즈는 분명 말실수를 했다고 할 수 있다. 본인을 서럽게 만들었던 작자들과 시이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인간상이니까. 여자아이의 평균값을 낸다면, 선한 인간보다 나쁜 인간이 더 많을 테니까, 나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평균의 인간을 시이는 표방한다.

여자아이는 내미는 스키야키를 답싹 물었다. 그리곤 살짝 뜨거운지, 눈을 질끈 감고 끙끙대다 삼켰다.

"우와- 혀 데는 줄 알았어. 실수로 너무 빨리 삼켜버렸지 뭐야! 그치만 배고팠다구. 첫번째 고기부터 입천장을 데다니 운이 안 좋달까- 그래두 맛있어. 그치, 스즈쨩? 역시 식사는 한계치까지 배고프게 한 다음 먹는 게 제일 맛있어. 물론, 우리 스즈쨩이 먹여준 거기 때문에 더 맛있었지이- 헤헤."

카메라를 보며 그렇게 말하곤, 능청맞게 머리를 기댔다.

"이제 다 익은 거 같으니까, 팍팍 먹어보자구. 스즈쨩도 거리끼지 말구 먹어줘. 맛있게 먹는 것도 방송의 소양이니까 말야, 에 나 지금 너무 게걸스럽게 먹고 있지? 이런 생각 하지 말구. 먹자 먹자☆"

708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0:56:07

다들 하이야 하이야~~~~~~

>>697 헉 그렇구먼~~~ 뭔가 형제자매 선관으로 신 인간 있었어도 재밌었겠다 아님 뭐 비설쪽으로도 제법 쓸법한 소재잖아~~~~~

물론 겜 채팅은.... 완전 개그용이지 좀더 jk같이 쓰지 않을까 싶네 그래봤자 채팅치는데 1분이니까 무리겠지만.

>>699 그렇지만 일본에서 중혼은 범죄라는 것을 나는 기억합니다. 응응 아무리 그래도 범죄는 그렇지.

>>698 앗 좋아~~~ 혹시 원하는 상황 있으려나? 저번처럼 진짜로 보충수업하는 미즈미가 찡찡거리면서 답 알려달라하는 것도 괜찮을지두?

>>700 그렇게 된 것이야~~~~ ㅋㅋㅋㅋㅋ 다갓님이 돌리래~~~~

709 히키주 (b6Zwo/Y7so)

2022-04-15 (불탄다..!) 20:57:10

답레, 30분만. 기다려줘, 알코올이 들어가서. 응. 오늘도 맛있었어, 아마도. 참취 수준은 아니야.

710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0:57:47

미즈미주 캡틴 어서와~

>>685 할수 있다~ 할수 있다! ><

>>693 요조라도 키 대비 평균 발사이즈인데~ 한 250? 손은 크다기보다 손가락이 가늘고 긴 편이래~

711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0:57:47

히키주 어서와~ 적당히 잘 즐긴 모양이네.

712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0:58:01

시이주와 히키주 둘 다 어서 오세요!!

히익. 하지만 오늘 못 끝내면 주말까지 기다려야해서 안되는 것이에요! 고로 1번은 슬쩍 지워내리고.. .dice 2 4. = 4

713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0:58:15

>>709 히키주도 어서와~

714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0:58:51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좋으니까 여러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차.배워나가는.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죽음..........

캡틴도 다시 안녕~~~~
답레도 얼른얼른 착수하겟습니다~~!!!! 〜( ̄▽ ̄〜)

715 히키주 (b6Zwo/Y7so)

2022-04-15 (불탄다..!) 20:59:19

잘 즐겼지! 다들 안녕! 내일도 끌려갈 운명이지만, 잘 즐겼어.😶
내일은 나도 장담 못하지만.

716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0:59:30

717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1:00:10

히키주도 안녕!!!!!!!!!!!!

>>712 캡틴!!!!!!!!!!!!!! 서 있어!!!!!!!!!!! >:3

719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1:00:13

앗 히키주도 어서와~

저녁도 먹었으니 다시 일상 팻말 들어볼까~

720 히키주 (b6Zwo/Y7so)

2022-04-15 (불탄다..!) 21:00:35

어라, 어..째서....?(나메실수에 사라짐)

721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1:02:02

엇 요조라주 있었구나! 미안 확인을 했어야했는데... :( 혹시 토와주 일상 아까부터 구하고 있었던 요조라주에게 양보해도 괜찮을까? 나는 선착순이 맞다고 생각하니까 응응 멀티이기도 하고.

722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02:24

일상은 돌려보고 싶긴 하지만 아무래도 오늘 못 끝내면 주말인 일요일 밤까지 기다리게 해야하니..그건 좀 죄송스러운지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돌려보도록 해요!

723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21:03:31

>>696 결혼 여러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즈미 답다는 생각이 확 드네욬ㅋㅋㅋㅋㅋ 글씨체가 예쁘다니 연애편지는 잘 쓸지도...?
>>710 왠지 손이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

히키주 어서와요~

724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1:03:32

캡틴...
오늘도 선물은 줄 수 있는 거지?
근데 마니또 맞추기도 할 수 있는 거지?
그게... 맞지?
헷갈려어 미안해
도게자할게

72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05:07

>>724 하지만 마니또 선물은 저녁 9시까지라서. (흐릿) 그리고 발표도 10시 이후에 할 거라서 선물은 지금은 힘들지만 맞추기는 지금이라면 가능해요! 발표전이니까요!

726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1:05:14

>>721 토와주는 안돌려본 사람 찾는거 같아서 그런가보다 했었어~ 그러니까 둘이 돌려도 괜찮아~

72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05:47

에잇! 그냥 9시 30분까지만 받을게요! 선물! 하지만 맞추는 것은 10시까진 끝내주세요!

728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1:06:40

다들 어서와요~

어... 요조라주와 미즈미주가 합의를 보신다면..?

729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1:07:27

저는 어떤 상황이던 괜찮아요~

텀이 늘어질 뿐...

730 시이 - 테츠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1:09:10

"아- 이제야 알 거 같아. 그 근본없는 방어기제! 텟쨩 여친 없었구나? 앗-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야말로 폭소. 시이는 발을 동동 구르며 웃다가 결국 의자의 중심이 흔들려 뒤로 넘어지고 만다. 빡, 하는 소리가 나며 시이가 시야에서 사라진다.

잠시 수습하는 시간을 갖고, 뒷통수를 문지르며 시이는 책상 위에 앉는다. 의자를 다시 세워놓진 않았다. 인성이 레전드다. 남의 연애 이력가지고 놀리니까 벌을 받는 거다.

"수수께끼는 모두 풀려버렸네에. 뭔가 사건이 있었을까 하구 생각했어. 중학교 때 실은 다른 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했다던가 하는? 그런 게 있다면 이유도 없이 설사약을 탄 초콜릿을 떠올릴 일이 없는 걸. 하지만 여친이 없었다니이... 그러면 모든 건 신포도 기법으로 설명되지."

여기서 잠깐, 신포도 기법이란?
점심시간, 자신은 도시락을 가디건 안에 숨기고 변소로 가는데 다들 옥상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고 있을 때 생각하는 것이다. '아, 나물반찬 바람에 날릴 거거든- 무조건 비 올거거든. 오늘 일기예보가 그랬다구. 바보들.'
이렇게, 일어나지 않는 불행을 피했다고 생각하는 회피기제의 일종이다.

"텟쨩..."

안쓰러운 목소리.

"괜찮아, 여친이 없어도. 앞으로 없어도 말야. 기운 내. 친구 많이 사귀면 되잖아? TRPG도 마구마구 하다보면 언젠가 커뮤력 한계돌파해서 여친까지 사귈지도 몰라. 우울해하지 마. 아무도 비웃지 않을테니까."

그리곤, 이제는 손에 닿는 테츠야의 머리를 마구마구 쓰다듬어주었다. 정수리부터 볼까지 위아래로 부들부들 쓱쓱, 소동물을 달래는 것처럼, 머리가 헝클어지는 것은 생각도 안 하고 쓰다듬었다.

731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1:09:41

>>726 앗 그렇구나.... 미안... 난 빠가야 OTL 괜히 복잡하게 만들었구나 혹시 괜찮다면 나를 한 번 더 찔러도 좋아 편하게 해줘. 안 찔러도 좋고 찔러도 좋으니까. 어차피 내일 주말이고 요즘 손 빨라진 기분이라 3멀티 가능할 것 같아

>>728-729 그러면 일단 나랑 돌릴까? 미안 괜히 상황 복잡하게 만든 것 같네... U_U 아까 위에 제시한 상황 괜찮지?

732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15:52

선물은 9시 30분까지! 그리고 마니또를 맞추는 것은 >>7을 참고해서 10시까지에요! 이후는 더 이상 받지 않을 예정이에요!

733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1:17:04

>>723 고생 안 한 손이니까~ 굳은 살도 없고~ 나름 괜찮으려나~?

>>731 괜찮아~ 천천히 만나보자~

734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21:18:11

드디어 주말이네요~!

735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1:18:50

>>733 흑흑 미안하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다음에 꼭꼭보자~~~~!!!

아미카주 어서와~~~~~~~ 불금이라서 지금 기분이 좋긴 하네 히히

736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1:19:35

>>734 아미카주 어서와~

737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1:22:02

아미카주 어서와~ 드디어 주말.... 앗

앓이&선물 웹박수 받는 시간이 2시간 38분 남았네...?

73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22:31

어서 오세요! 아미카주!!

>>737 (동공지진)

739 토와주 (zyATdm2eOc)

2022-04-15 (불탄다..!) 21:22:54

그러니까 그 보충 그런 쪽.. 좋아요~

다만 선레는 주실 수 있나요? 지금 막 나온 참이라서요.

740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1:24:18

>>739 좋아~~~~ 대충 교무실에서 만났다는 느낌으로 할게.토와는 모범생이니까 잠시 선생님이 불러서 온거라는 상황 괜찮지?

741 토와주 (zyATdm2eOc)

2022-04-15 (불탄다..!) 21:24:57

괜찮아요~
(기다리기)

742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1:28:51

어려워
토쨩이 자진신고하면 소원권으로 네코미미머리띠에 메이드복 입고 말끝에 3시간동안 냥을 붙이는 걸 사용하진 않을게
공익을 위해 나서줬으면 해
정말 맞추게 된다면...
시이주도 시이주를 말릴 수 없을 거야...
(농담)

74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29:45

(동공지진)

744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30:30

9시 30분! 이제 마니또 선물은 마감할게요!! 10시까진 맞출수가 있으니 그건 참고해주세요!

74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1:30:54

>>742 (두렵다)

746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1:31:04

무섭다....................... . . ...

747 미즈미 - 교무실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1:34:04

아- 결혼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 나는 원형으로 된 유리 탁자에 뺨을 묻고 맥없이 벽을 바라본다. 시멘트로 만들어진 벽은 하얀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어서 오돌토돌 표면이 고르지 못한 편이었다. 뺨에서 느껴지는 냉기는 유리의 그것이며, 창문을 타고 넘어온 산들바람은 그보다 따뜻하다. 나는 누군가 오는 것이 느껴져 허리를 곤두세웠다. 뼘에 붙은 종이자락을 떼어냈다. 도통 알 수 없는 색목인色目人들의 언어가 내 눈을 어지럽힌다. 나는 기분이 나빠졌다.

선생이 들어왔나 싶어 나는 눈동자를 굴려 나무문쪽을 살핀다. 그러나 선생은 없고 웬 남자 인간이 서있지 않나. 나는 연필로 종이에 무언가 쓰는 시늉을 하며 그를 이래저래 칩떠보았다. 보아하니 나보다 선배인데다가 얌전하게 생겼다. "아, 아들이 참 성실하시네요-"의 인상이라고 해야할까. 하긴, 인간이면 뭘 하든 나보다 영어를 잘하겠지. 나는 선생이 올때까지 기다릴까 하다가 먼저 선수를 치기로 했다.

"저기요- 들리시나요- 이쪽이요, 이쪽."

나는 손을 들어 그에게 인사를 건넸다. 나는 인사하지 않는 손으로 종이를 내보이며 그에게 묻는다.

"조금만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진짜 별 거 아닌데. 완전 쉬워요. 그냥 영단어 암기 시험인데."

조금 구겨져 있는 그 종이에는 미즈미의 이름과 학번만이 써져있을 터였다. 답 하나 적혀지지 않은 시험이라 아예 처음부터 보는가 싶지만 이름 위에 빨갛게 적혀있는 '?' 와 그보다 큼지막하게 쓰여진 '0점'을 본다면 그도 아니다.

74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34:13


일상에서 사용가능한 '뭐든지 이뤄주는 소원권'을 건 상황 속에서 분위기가 불타오르는데요!! 정말로 많은 분들이 자신의 마니또를 예상해서 보내주셨고.. 이중에선 맞추신 분도 있고 틀리신 분도 있고 그런 것이에요!

749 후미카 - 시이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1:38:17

긴교스쿠이도 경품 교환이 있었나? 옛날부터 있었던 놀이라지만 세대에 따라 조금씩 생기는 차이는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유행에 빠릿빠릿하지 못한 신의 눈길이 뒤늦게 가판대 뒤의 인형들에 닿았다. 둘의 대화를 멀뚱멀뚱 관망하던 후미카는 천천히 다리를 펴며 몸을 일으켰다. 이제서야 무엇을 하나 보려 했는데, 때마침 시이가 턱하니 내민 물건을 살며시 받으면서 반사적으로 의문감을 표한다.

거북…?

"내가 대모신이기도 하다고 좀 전에 말했었니?"

둥글둥글한 데포르메의 귀여운 인간 캐릭터 인형을 보는 인간이 이런 기분이었나. 깜찍한 동족의 모양을 보려니 새삼스럽게 감상이 묘하다. 하지만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말랑말랑한 감촉이 나쁘지 않으니 이 정도면 마음에 드는 것도 같고, 무엇보다 같이 받은 선물인 셈이니 멀뚱히 인형을 바라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고맙구나. 나까지 챙겨주고 말이야."

분명히 고맙다는 뜻을 전했건만,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보니 감사는 그것으로 끝이었다. 시이가 후미카에게 조금 적응했다면 이것이 제법 정성들인 인사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받은 인형을 신력으로 미리 치워 보내거나 하지 않고, 품 안에 들어가도록 가볍게 안아 드는 것도 정성의 표현이었으니.

잔꾀를 부리는 아이에게는 장난 삼아 살살 딱콩을 해줘도 좋을 텐데, 불필요할 정도로 너그러운 풍어신은 그저 다 들어줄 생각인가 보다. 농담 삼아 맞받아치는 말이라도 하면 유쾌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에겐 그럴 능력이 없었다. 그저 처음에 하고 싶었다던 뱃놀이를 할 수 있겠으니 괜찮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으니 말 다했다.
후미카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물가에 내려가서, 대여 비용과 주의사항 설명 등을 처리한 후 먼저 배 위에 올라섰다. 아직 앉지는 않고 선 채로 물결을 가만히 내려다보다 이렇게 묻는다.

"유속은 느린 게 좋니, 빠른 게 좋니?"

노는 저을 필요 없다.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흐르게 될 테니, 이보다 편안하고 분위기 좋은 선유(船遊)가 어디에 더 있겠나.

750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1:39:46

후미카가 노잼신이라서 감상도 묵묵.....하고 장난도 안 걸어서 오너적으로 비명 지르고 있어... 흑흑 시이 꿀밤 때려주고 싶다.... 시이랑 같이 폴짝폴짝 뛰면서 호들갑 떨어보고 싶다.....(?)

751 테츠야 - 시이 (auPLj/ValM)

2022-04-15 (불탄다..!) 21:42:34

"으기기기기긱."

여친이 없다고 박장대소를 하는 모습을 고깝게 바라보며 괴상한 낮은 음성을 냈다.

"여친없는게 뭐 어때서. 애초에 여친만들려고 한 적도 없고! 굳이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모두가 너 처럼 연애에 목마른건 아니거든?"

여기에 더해서 괴롭힘은 당해본 적 없다는 말도 추가하고 싶었지만 그런 말을 하면 뭔가 다른 말로 놀리며 부정할 것 같아 그만 말을 삼켰다.이제는 머리가 아파오는 듯 자신의 머리를 마치 머리를 감는 듯 매만지다가 안쓰러운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는 모습을 보니 그 매만지는 손이 빨라진다.

"거짓말 하지마! 네가 비웃고있잖아?!"

애초에 너도 남친 없잖아! 있으면 이러고 있을리가 없지! 라는 말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은 손에 멈췄다. 좋아, 쓰다듬는건 좋다고 치자. 그런데 왜 볼까지 그 손이 내려간단말인가. 이러다가 턱까지 만지겠네.

"아무도! 날! 이해모태!!"

그 큰 소리는 위엄을 가지기에는 얼굴의 여러장소를 쓰다듬는 상황에서는 무리가 있었다.

752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43:09

뭔가 심심하니 청룡 신님+아키라에 한정해서 선착순 3명으로 뭐든지 진실만 답해보겠어요!

753 토와 - 미즈미 (mHMd4te5Ic)

2022-04-15 (불탄다..!) 21:45:09

교무실에 어째서 온 것인가.. 라고 하기에는 큰 이유는 없었고. 그냥 부르셨으면 부르신 거고, 부르지 않았으면 그런 것인데. 자신을 부르는 존재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돌려 바라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는 영단어 암기 시험이라는 말을 하자 그게 뭐가 어려워서 그런 거냐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와 0점은 진짜 자신이 완벽하게 알고 있는가. 라는 것으로 일부러 빗겨나가는 것(*공식 시험은 아님) 이외에는 처음 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아는 게 조금 중요하긴 하거든요"
어원이라던가.. 친절하고 상냥한.. 편에 속하는 걸까?

754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21:47:11

>>752 아키라에겐 이상형이 있나요?

755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1:47:12

>>752 가미즈미에 신당 세워도 되는 걸까?
(청룡신님이 허락해주나요?에 가깝다고 생각해)

나름 거기도
신들끼리
시장경제가 있을 것...같은데

756 코세이주 (qca5/Wz7ng)

2022-04-15 (불탄다..!) 21:48:18

나중에 결혼한다하면 청룡신님이 주례 봐주시나요?!

757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1:48:32

일단 답레는 마니또 결과보고
슬퍼하고 기뻐하고
분노한 다음에 줄게
분노하는 이유는 아마도...
남의 캐에게 합법 모에모에오므라이스를 만들게 할 기회를 잃어서겠지

758 테츠야주 (auPLj/ValM)

2022-04-15 (불탄다..!) 21:49:23

>>757
히익

759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1:50:21

>>758 시켜달라는...
의미인가?

76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50:23

>>754 정말로 여러 번 대답했었지요! 자기보다 키가 작고 정말로 자기 주관이 뚜렷하면서도 소심하거나 적극적이거나 그런 건 상관없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이야기하고 자신과 관련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이상형에 가까울지도요. 이상 끝!

>>755 됩니다. 딱히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아요.

>>756 아니요. 주례를 봐줄 이유는 없지요? 주례 봐달라고 따로 의뢰한다면 모를까?

761 히키주 (OCJv44nADA)

2022-04-15 (불탄다..!) 21:51:01

아으 집이야..집..집..집..

762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21:53:05

>>760 아 또 같은 질문해서 죄송해요..

763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1:53:25

>>742 >>757...........................
두렵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강렬한 공포............

764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1:54:46

미즈미한테 왜곡된 영어 가르쳐추고 싶어.... ( ◠‿◠)

히키주 어서와~~~~~

76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1:56:15

>>761 히키주 다시 어서와~ 귀가 축하한다구~

766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1:56:41

어서 와요! 히키주!!

>>762 엗?! 죄송할 것은 없죠!!

767 토와주 (SoBj1PugEc)

2022-04-15 (불탄다..!) 21:57:05

다들 어서와요~

768 미즈미 - 토와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1:57:38

"에- 그렇게 쳐다보시면 조금 부끄러운데요."

나왔다. 나같은 영어 초심자를 향한 갓반인의 잔인한 표정. 요즘 인간들은 대체 뭐가 문제이길래 하루종일 앉아서 8시간 공부하고 또 거기에다가 공부를 더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나는 치가 떨리는 기분을 잠시 숨기고는 그에게 문제를 내민다.

"전혀- 전부- 모르겠어요."

몇 개는 알것 같긴 한데... 여기 봐라. alligator. 아리가또. 고마워요. 나는 그것 하나 채워넣으며 그에게 남은 단어 9개를 보인다. 밑에 2개 정도 해석문제도 있다. 물론 그것도 채워넣지 못했다.

"사전을 찾아야하는데 제가 영타자가 좀 느린 편이라서요. 물어보는게 훨씬 편해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시험지를 탁자위에 올려놓았다.

"그래서 그런데 몇개만 의미 알려주세요. 어디보자... 에리미네이트? 아랍에미리트의 약자인가요?"

eliminate. 나는 알파벳정도는 외웠지만 그걸 한데 묶어 하나의 단어로 읽는 법은 아직 익히지 못한 상태였다.

769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1:58:28

>>7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나 이거 너무 좋은데 일상에 사용해도 돼?ㅋㅋㅋㅋ 저기 그 해석문제에 써보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히키주 어서와~~~~~

770 마니또 5번째!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00:09

1.아미카에게 포장을 뜯지 않은 유선 이어폰 하나 선물,
[저번에 산건데 필요가 없어서 주는 거. 참고로 싸구려는 아니야] 라고 쓰인 쪽지와 함께
=>12시 30분


2.에니시에게 고풍스러운 빈 앨범을 선물상자에 넣어 선물합니다.

메세지-제가 보내드린 하월시아 옵튜사는 잘 지내고 있나요? 적당한 빛을 주는 것이 잘 자라는 비결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드린 것들로 기쁘셨다면 다행입니다.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이 앨범에 봄에 찍은 사진이나 앞으로의 사진들을 넣어두면 추억이 될 것 같다 생각해서 골라보았습니다.
=>금록


3.짧은 주간이었으나 무엇을 전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그리 짧지만은 않아 기묘하게도 길었던 주간이었습니다. 보내드린 것들이 한 시기를 추억하기에 용이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다가올 나날, 무탈하십시오.
크리스탈볼이 올라간 오르골을 후유키에게.
참고 이미지
https://i.postimg.cc/prymr3Cd/f12387d128a6498184841666052d1a5f.jpg
오르골의 곡
https://www.youtube.com/watch?v=zlTAYMpIjc8
=>카시아리


4.츠무기에게 도토리 한 알.
그리고 작다고 하기에는 커다랗고, 커다랗다고 하기에는 작은, 적당한 크기의 새카만 상자. 노란 리본으로 묶여있고, 리본 아래로 푸른 나뭇잎 모양 포스트잇이 붙어있습니다. 적혀있는 내용은 'ね'. 리본을 풀고 상자의 뚜껑을 열면 플라네타리움이 들어있습니다. 가정용인지 크기가 커다랗지는 않으며 불을 밝히진 않았을 때는 검은색입니다. 어두운 방 안에서 불을 밝히면 하얗게 반짝반짝 온 방 안을 밤하늘로 비춥니다. https://postimg.cc/dLcDzt2x
=>도토리씨


5.스즈에게

가미즈미 스파에서 파는 청룡 팔찌. 선물용으로 구매했는지 잘 포장되어 있다. 비싸보인다...

"요즘은 이게 예쁘다며? 네 눈에도 예쁘길 바랄게.

마니또라는 건 참 어려워. 하고픈 말도 다 못하고 말 줄이게 돼."
=>미즈미


6.To. 테츠야

어느새 마니또의 마지막 날이네. 선물이 가지 않은 날은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 미처 준비하지 못했지 뭐야. 하루 보내지 못했다고 서운해말기. 마지막이니까 뭔가 거창한걸 보낼까 싶었지만 그런걸 받으면 부담스러워할 것 같으니 평소처럼 보내기로 했어. 내가 보낸 선물들은 앞으로 잘 쓰였으면 좋겠네.

[잘 포장된 상자가 편지와 함께 리본으로 묶인채 놓여있다. 상자를 열어보면 푹신한 방석이 하나 들어있다.]
=>몰?루


7.「감미는 좋아하십니까? 꽃은 어떠십니까? 선물을 고르던 중 당신을 떠올리게끔 하는 물건을 발견하여 이리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유명 작가에게서 동명의 시집이 출간된 바 있으며 어느 나라의 여왕이 즐겨 찾았다 하여 낭만 있는 간식이라 하더군요. 향이 진하니 몸의 감각뿐만 아닌 정서의 甘美에도 이로울 터입니다.

비밀스레 만난 그간의 낭만 역시 이 향훈과 같이 오래길 삼가 바라 봅니다.」

─보랏빛 리본으로 포장된, 제비꽃 설탕절임이 든 작은 상자가 마사히로의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유즈


8.코로리에게 사쿠라모찌를 선물.

마지막 선물입니다. 벛꽃은 봄에 피는 일본의 대표적인 꽃이기도 하고 봄에만 핀다는 특수성과 그 흩날리는 꽃잎의 아름다움으로 인기가 많은 꽃 입니다.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듯이 벚꽃은 그 끝이 너무나도 아쉽게 느껴지곤 하지요. 당신도 제 선물에서 그런 감정을 느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니또도 이번으로 마지막. 다음에 또 다른 기회에 사쿠라모찌를 보낼 수 있기를 빌며.
=>전국방콕협회장


9.오리박사가 히키에게 손목시계를 보냅니다.

『 네. 오리박사입니다. 오늘은 손목 시계입니다. 비싼 녀석을 고르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조금 드네요. 많이 비싸진 않지만 그래도 제 마음을 담았고 어느 정도 값이 나가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앞으로 1초 1초를 보낼 때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제가 당신의 무운과 행운을 기도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앞으로의 1초 1초에 이렇게 나마 제가 함께함을 기억해주세요. 』
=>오리박사


10.시니카에게 정교하게 장식된 머리띠를 선물

[저번 선물을 다른 거랑 바꿔치기 했다는 걸 들켰어. 취향에 맞지 않아도 나도 이걸 보내고 싶어서 보낸게 아니니 어쩔 수 없어. 여자애들은 이런 걸 더 좋아한다는데 난 잘 모르겠고. 뭐, 진짜 싫으면 날 알아내서 직접 오든지. 원래 다른 사람 선물인데 그 사람보다는 너한테 주는게 백배는 더 나을 것 같다. -Gamer]
=>Gamer


11.후미카에게 군청색 져지를 선물.
갈색 머리카락과 대비되는 색감의 군청색 져지. 가슴 위쪽으로는 흰색으로 바뀌어, 단순히 학교 체육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크림색 줄이 세겹으로 어깨를 타고 내려와 스포티한 인상을 남깁니다. 메모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冬るい服にさようなら]
애교가 느껴지는 작문입니다. 후루이후쿠, 후미카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장난을 쳤군요. 낡은 옷이라고도 읽을 수 있으며 겨울 옷이라고도 읽을 수 있습니다. 후미카에게 선물하는 봄옷이네요. 고지식한 인상을 흐릴 법한 겉옷입니다. 잘 입어주세요.
낡은 옷에게 안녕.
=>주사기


12.토오루의 책상 위에 껌과 감자칩이 올려져 있습니다. 위에 놔둔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군요.
'아마 이게 마지막 선물이겠지? 그동안 잘 받아줘서 고마워..!'
=>더 클리너


13.오토하 쇼님께

늦봄 문안 인사 드립니다.

조금씩 뜨거워지는 바람이 어느새 봄과 함께 멀어져 가는 계절, 평안하십니까.
이 편지를 보는 것도 어느새 이번이 마지막,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토하 쇼님과 함꼐한 이 시간은 대단히 무게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오토하님은 어떠셨을까요. 제 소박한 선물은, 도움이 되었습니까?
아주 별것 아닌 것들이었지만 때로는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이 선물들이, 오토하님께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만으로 저는 행복할것입니다.

당신에게 따듯한 바람이 불기를
-전신주
[작은 함에 담긴 압화]
=>전신주
=>허나 마감 시간 이후에 들어온 것이기에 직접 가진 않고 열심히 쓰셨으니 그냥 메시지만 올려드릴게요!

771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2:00:09

>>768 아랍에미리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

772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2:00:12

Red Knife

미즈미 : 레드... 카니픠
시이 : 에
시이 : 나이프라고 읽는 거야..
미즈미 : 그럴 리가 없잖아 앞에 K가 붙어있다구

773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2:01:47

>>760 부탁하면 와준다니 청룡님 역시 친절하잖아....?

>>769 👌🏻👌🏻😊👍🏻👍🏻(엄청 괜찮고 재밌겠다는 오케이사인)

774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02:17

>>770 저기.... 그........ 내 이름이 나왓는데 그거는 상대가 맞춰서 그런걸까?????뭔가 쵸큼 부끄럽다고 해야할까 팬티 벗은 기분?

>>7722 그와중에 red knife 언어 선택도 시이같아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5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22:02:54

어 미즈미 맞췄다...?

776 토오루주 (OsYkTZ.e7I)

2022-04-15 (불탄다..!) 22:03:48

바빠서 반응도 제대로 못쓰고 마니또한테 미안하네...더 클리너 지금까지 고마워!

777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2:03:51

>>774 사실 어떤 버튜버의 일화야
이거밖에 모르지만 말이야

778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03:57

스즈주 어서와 ㅋㅋㅋㅋㅋ 사실 너무 말투 달라서 모르면 어쩌지? 인데 잘 맞춰준 것 같아서 오히려 안심이야 ㅋㅋㅋ 사실 나름 티 냈었거든... 응응... sns로 자주 본다는 느낌으로 선물보냈으니까.... 편지에서 미즈미가 한 번 했던 말 다시 쓰기두 했구,,,,

>>773 야호 고마워 움쫙쫙

779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04:34

>>777 앗 그렇구나 ㅋㅋㅋㅋ 나중에 일상으로 써도 재밌을 것 같아 응응 묘하게 수학 귀신 버튜버 생각나고 그러네

780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2:05:08

오지못한 선물 아까워...!
전신주씨 고맙다구...

78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05:34

아앗! 실수에요! 실수!! 으앙! 맞춘 사람 정리하다보니!! (흐릿) 섞여있었어요. 하지만..바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에!! (흐릿)

아무튼 바로...올려보도록 할게요!

782 코세이주 (vwoE71Oi0o)

2022-04-15 (불탄다..!) 22:06:16

(기대기대)

78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07:02

시이 (주사기)
테츠야(전국방콕협회장)
쇼(12시 30분)
요조라(카시아리)
코세이(몰?루)
스즈(오리박사
아미카(더 클리너)
츠무기(견우)
후유키(헤세)
후미카(유즈)
마사히로(전신주)
토와(금록)
히키(야마다)
토오루(Gamer)
에니시(토쨩)
코로리(도토리씨)
미즈미(푸딩)
시니카(제우스)

이상입니다! 덧붙여서 자신의 마니또를 맞추신 분은 미즈미주, 쇼주, 스즈주. 3명이랍니다! 축하해요! 일상에서 사용 가능한 소원권을 한장씩 드릴게요! 꼭 자신의 마니또에게 사용할 필요는 없답니다!

784 아미카 - 반응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22:07:04

"이어포온~?! 좋은 선물이잖아!"

아미카는 많이 놀란 듯 합니다. 바로 이어폰의 포장을 뜯더니 자신의 스마트폰에 꽂아 사용합니다. 노래 리듬에 맞춰 고개를 흔들고 있군요.

785 토와 - 미즈미 (SoBj1PugEc)

2022-04-15 (불탄다..!) 22:07:26

"전부요? 드무네요.."
보통 조금은 아는 편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토와는 뭐가 문제인지 보려 합니다.

"일-리미네이트. 제거하다, 폐지..라는 뜻이네요."
읽을 때 리 부분에 강세가 있답니다. 그러니께 에리미네이트라고 읽어도 리 부분에 강세를 제대로 줘서 읽으면 대충 알아듣는다는 말을 하면서 아리가또라고 적은 것을 봅니다.

"아리가또-가 아니라 앨리게이터랍니다. 앨 부분에 강세가 들어가요."
악어라는 뜻이니까요. 라고 말하며 조금 가르쳐주려 합니다.
발음 기호가 있는지 살펴보려 하기도 하고요.

"원서로 읽는 것은 그다지 추천할 게 아니긴 하네요.."
아예 모르면 원서는 어지러울지도 모르니까?

786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2:07:53

에니시였어?!

주사기 : 시이
전방협 : 남캐
12시반
카시아리
도토리
몰?루
오리박사
더클리너
견우 : 츠무기
헤세 : 후유키
제우스 : 시니카
유즈
전신주 : 히키
야마다 : 스즈
금록
게이머
토쨩 : 토오...루
푸딩 : 요조라

시이주의 예상목록이었답니다

787 코세이주 (vwoE71Oi0o)

2022-04-15 (불탄다..!) 22:07:56

호에엥 틀려버렸어

788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22:08:08

12시 30분이 쇼였어요?! 와...진짜 헛짚었네요..

78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2:08:09

>>783 맞췄다~ 그것보다 야마다찌 히키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09:51

하아. 입이 간질간질해서 죽는 줄 알았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791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10:06

와.... 몇명은 대충 예상하고 있었는데 몇명은 진짜 생각 못하고 있엇어..............
사실 전방협은 테츠야 아닐까 생각중이었거든 아무래도 이름이 응응
도토리도 미묘하게 방식이 코로리 같다고 생각하긴 했어 귀엽잖아

아무튼 야호 맞췄네~~~~ 다들 긴장해 일상때 불시에 네코 미미 냥 이치니산 아리가또 틱톡 찍게 될테니까

792 후유키주 (Y6JE8zA7hU)

2022-04-15 (불탄다..!) 22:10:27

가장 바쁜 날이다 보니 마지막 마니또 선물을 보내는 걸 깜빡해버렸네. 이런. 😧

>>786 왜 헤세가 나라 생각한 거야?

79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11:08

어서 오세요! 후유키주!!

794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11:42

후유키주 어서와~~

795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22:11:55

더 클리너는 사실 아미카의 정체를 밝힐듯 안 밝힐듯 아슬아슬하게 균형 잡으려고 붙인 이름이었는데 아미카가 가장 좋아하는 레슬러 둘 중 하나인 케니 오메가의 대표적인 별명이 더 클리너였거든요! 그래서 쪽지에 케니 오메가의 필살기 이름을 넣어서 힌트를 주기도 했고..

796 코세이주 (vwoE71Oi0o)

2022-04-15 (불탄다..!) 22:12:29

이제 일상을 돌릴때도 긴장하게 되어버렸어요!

797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2:13:09

뭐랄까~ 막판에 긴장 넘치는 이벤트였네~

798 토오루주 (ZdrAmZ/JNc)

2022-04-15 (불탄다..!) 22:13:32

뒷통수가 얼얼하네...ㅋㅋㅋ 와 전혀 몰랐어 꽤 티냈다고 생각했는데 잘 숨겨진것도 놀랍고

799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2:13:59

히키였군요~
전혀 예상 못했네요~

800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2:14:01

저녁 먹고 왔는데 와앗 공개됐구나! (`・∀・´) 협회장님 남자아이일 거라고 생각해서, 토와 아니면 테츠야 둘 중 하나 같은데~! 하다가 고민이 너무 길어져서 결국 웹박 못 보냈어......

미즈미주 감 좋잖아! 도토리씨가 코로리란 걸 알아채다니 ( ´∀`) 마니또이벤트, 누가 되든 5일간 진행되니까 5글자 메세지를 한 글자씩 나눠보내자고 생각했었거든. 츠무기에게 보낸건 'まめのあね' 콩의 언니! 츠무기와의 일상에서, 츠무기가 하루나(츠무기의 여동생)와 코로리를 보고 콩 자매같다고 했었거든 (*´ω`*)

801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2:14:16

>>788 ㅋㅋㅋㅋㅋㅋ(머쓱)

>>791 (팝콘)

>>792 후유키주 어서와~

일상 소원권은 일상 중에 캐입으로 쓰는 거야 아니면 오너입?

802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2:15:24

이따 자정 넘어서 앓이는 얼마나 나올지 기대된다~

803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2:15:45

완전히 헛짚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쿠 인용 보고 어... 어르신인가....? 싶어서 에니시주랑 히키주라고 생각했었고 표고버섯에 밈 들어간 것 때문에 '히키주는 밈잘알이다... 그러므로 히키주인가?'🤔 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윽 시이는 어리다는 편견(???)에 져버리고 말았따.....

시이주 고마워~~~!!~!! 멋진 시도 그렇고 옷이랑 문구도 너무 조아써........ 감동해서 울고 있잖아.....

804 후유키주 (Y6JE8zA7hU)

2022-04-15 (불탄다..!) 22:16:26

잠깐. 미즈미주도 맞췄구나 (...)
대체 어디서 티가 난 거람. 🤔

805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22:16:27

소원권.... 소원권이다....!!!! 으응 시이일까 미즈미일까 둘 중 하나같아서 많이 고민했어 사진이라던가 꾸미는거 좋아하는 거라던가 거기서 느낌이 많이 왔거든!! 추리왕 스즈즈였어 >:3!!!!!

806 미즈미 - 토와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17:52

"..."

아, 왜지. 나는 이 인간이 말하는 말 하나하나가 내게 아프게 다가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분명 가시 돋힌 말도 아니고 어투가 거칠지도 않은데 그렇다. 나는 조금 숙연해진 기분으로 그의 대답을 흘려넘기기로 한다.

나는 일-리 뭐시깽이에 제거하다 라고 적었다. 굳이 뜻을 두개 적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어지는 말은 참으로 당황스러운 것이어서 하마타면 눈을 번쩍 뜰 뻔 했다.

"엥? 왜요? 이럴 수 없는데... 분명 에이, 엘, 엘, 아이 잖아요. 아리로 읽는 거 아니야? 아- 모르겠네-"

이놈의 색목인들은 말도 어렵고 코도 높은 게 마음에 안든다. 제기랄... 일본은 왜 좀 더 성공하지 못한거냐. 외국어는 배울 수도 없게 만들란 말이다. 나는 국수주의자들이나 할 법한 생각을 하며 투덜거렸다. 나는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앞에 인간을 바라보았다. 이제 공부는 충분히 했는데 잡담 정도는 괜찮겠지.

"있죠, 그쪽은 공부 잘해요? 딱 봐도 잘 할 것 같은데- 얼마나 잘해요?"

807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2:18:21

>>792 분위기가.

>>803 바쇼는 에도시대 사람이지
시이의 전성기를 함께 한 가수라고 할 수 있어
중년들의 퀸같은 느낌이네
사실 액땜구슬 보내서 들통났을 줄 알았어

808 Hit and Boom!!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19:19

"마니또로서 대충 지금까지 지내지 못한 이들이 어느 정도 교류를 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예정대로 다음 프로젝트로 가도록 하죠."
"회장님. 설마 그걸?"
"회장님의 세 달 용돈을 다 투자했다는 그?!"

"아니요.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소에 모아둔 돈인데... 어차피 또 모으면 되니까요."


학교 여기저기에 숨겨진 QR코드가 담겨있는 종이 쪽지. 그것은 정말 여기저기 다양한 곳에 숨겨져있었다. 핸드폰의 QR코드 체크인. 혹은 휴대폰이 없다면 학생회실에서 전용기기를 하나 대여해서 QR코드를 체크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허나 때로는 폭탄 그림이 그려져있으며 점수를 오히려 깎아버리는 BOOM도 존재했는데!

모아라! 포인트! 사수하라! 포인트!!

포인트를 모아서 회장님의 세 달치 용돈을 투자한 상품을 싹쓸어가라!!

"그러니까 평소에 모아둔 돈이에요."


/학교 여기저기에 QR코드가 숨겨져 있어요! 다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으며 때로는 꽝도 존재해요!! 학교를 탐사해서 QR코드를 찍는 독백을 짤막하게 적어주시고 다이스로 1번은 당첨, 2번은 꽝으로 해주세요. 1번이 나오게 되면 바로 아래의 점수 다이스로 갈 수 있고 2번의 경우는 그냥 꽝이에요.

점수는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이렇게 존재해요. 단. 포인트는 0점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아요. 다이스를 굴려서 점수를 얻어가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대망의 상품!!


10점 - 사탕 세트
20점 - 고급 샤프 세트
30점 - 가미즈미에서 잡힌 참치로 만든 참치캔 5개 세트
50점 - 가미즈미 스파 무료 이용권 2장
100점 - 오천엔 상당의 상품권
200점 - 가미즈미 워터파크 무료 이용권 2장
300점 - 정말로 비싼 고급 향수
450점 - 가미즈미 온천에서 만든 기념 청룡 반지. + 오너에겐 소원권 한 장

중간 정산은 안되며, 반드시 마지막날에만 정산해서 받아갈 수 있어요. 다이스는 4시간에 한번씩 돌릴 수 있으니 하루에 총 6번 돌릴 수 있답니다. 점수는 반드시 자신이 직접 계산하셔서 기억하시고 독백을 쓸때마다 탐사 - 캐릭터 이름 ??점 이렇게 나메를 지정해주세요! 절대 사기를 치시면 안돼요!

4월 16일 0시부터 4월 23일 0시까지!! 자! 도전해라! 포인트 모으기! 상품을 털어가자!

809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20:06

>>804 편지보고 -> 신, 그중 어른스러운 신이구나로 좁히고 시작했어 ㅋㅋㅋㅋ 분위기가 한 몫 한 것 같아.

>>805 그래도 이렇게 들켜버리니까 묘하게 부끄럽네 ^////^ 끝까지 헷갈렸다는 건 조금 다행이다 바로 파박 알면 좀 부끄럽잖아

81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21:03

계시는 분들은 다들 안녕하세요!

>>801 소원권은 일상 전에 소원권을 사용하겠다!! 하면서 해당 상황을 제안하는 거예요. 당연하지만 소원권을 제시당한 이는 관캐를 밝혀라! 급의 좀 기본매너에 어긋나는 것이 아닌 이상은 반드시 그 상황을 따라줘야만 해요.

811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22:03

>>"회장님의 세 달 용돈을 다 투자했다는 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 부원들 반응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2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2:22:04

다이스로 저만큼 굴리는 건 7다이스 굴리면 되는 거겠지

.dice 1 7. = 1
1 : 1점
2 : 10점
3 : 30점
4 : 50점
5 : -1점
6 : -10점
7 : -30점

이렇게?

81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22:56

>>811 아키라:그러니까 세 달 용돈 아니에요. (시선회피)

>>812 네! 점수도 다이스로 돌려야만 해요!

814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22:23:02

벌써 새로운 이벤트가!!!

81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2:23:57

>>808 이벤트! 세달 용돈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원권 가즈아~

>>810 아하 글쿠나~ 이해했어~

816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2:25:15

나는 티 안 냈다고 생각해... 아마? 어떻게 티를 낼 듯 안 낼듯 할지 모르겠어서~ 그
래도 꽃무늬 선물이랑 꽃 과자를 선물로 주긴 했는데 그걸로 알아채기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긴 하지 :3

그나저나 지금은 데면데면하대도 옛날에 싸웠던 신한테 선물 보내려니까..ㅋㅋㅋㅋㅋ 후미카는 아무렇지 않은데 오너적으로 앗...아앗...!!!! 하고 왠지 뻘쭘했어 이거 혹시 화해 선물인가....?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7 으으윽 에도알못이라 그런 쪽으로는 전혀 생각도 못했따...... o<-< 오오 그리운 그 추억의 가수 같은 느낌인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액땜구슬도 전혀 그렇게 생각을 못했어.... 그냥 우와~ 이랬다,,,, 나 평소에도 추리를 정말 못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7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2:28:18

>>816 액땜 구슬은... 시이의 피를 굳혀 만들었던 거야
시이는 쾌락과 부작용의 신이니까 재액도 조금은 다루거든...
큰 불행을 가둬둔 채로 지니고 다니면 작은 불행이 비껴난다는 원리야
앗 이 녀석 이번달에 겪을 불행을 이미 다 겪었군! 하면서 말이야
그래서 반년쯤 쓰고 나면 다 닳아 없어져있었을 거야
점점 작아지는 게 느껴질지도
깨트리면 주변인이 독감에 걸리는 것도 그런 거고 말이야

하이쿠는 선집 보면서 꽤 고민했어
마음에 들어한 거 같아 기뻐

818 후유키주 (Y6JE8zA7hU)

2022-04-15 (불탄다..!) 22:28:25

>>807 >>809 분위기에서 들켰다니 😶
그래도 안 들키려고 최대한 숨겨봤던 건데. 우우우...

못한 마지막 선물은 언젠가 일상에서 할게.

819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2:29:33

정체 밝혀진 거랑 비교하면서 모두의 마니또 선물들 다시 읽어보고 있었는데, 볼때마다 뒷통수 얼얼해 ( ◠‿◠ ) 마니또 장인이라고 학교에서 상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니냐구

820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30:29

>>818 아앗 좋아 기대하고 있을게 응응 마니또 관련으로 나도 일상하고 싶었으니까~~~ >.0

821 토와 - 미즈미 (yDighZSkQs)

2022-04-15 (불탄다..!) 22:30:49

적는 것을 보고는 적절히 참견하기로 합니다. 그야.. 이런저런 것들을 알려는 주지만.. 이정도로 처참한 분을 가르치는 것도 자신에게 있어서 좀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일 것이다.

"그럼 사사야키는 사야키라고 부르시는 거랑 다를 게 없지 않나요?"
"L이 두개니까요. 50음도의 마지막을 함부로 빼시면 곤란하잖아요? 온나노코를 오나노코라고 부르면 이상하잖아요?"
"대충 그런 원리랍니다. 물론 여기서 소리나지 않는 묵음이나..그런 것까지 하시다간..."
미즈미를 잠깐 바라보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하루카카나타를 하루카나타라고 부르는 거라고 보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합니다.

"공부요? 그냥 그럭저럭 하는 정도에요. 가장 최근 편차치가.. 90...아니. 91..정도였나?"
간단하게 말할 게 아닌데요?

822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2:3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님 세 달치 용돈을 투자한 그???
"그러니까 평소에 모아둔 돈이에요"

아키라 계속 태클 거는 거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재밌겠다!!! 이런 이벤트는 실제로 해도 재밌을 것 같네~~~ :3

823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31:38

>>800 지금 발견했어 코로리주 어서와~! 그런 게 있었구나 츠무기주가 앞에 두글자 보고 콩?인가 하셨는데 콩이 맞았어...!

앗 그나저나 지금 웹박수 열리기 1시간 29분 남은 거 맞지? ^^

824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22:32:23

와아ㅋㅋㅋㅋㅋㅋ 이벤트 결과 완전 뒷통수 얼얼해! 이번 이벤트는 열심히 참여해야지~
갱신하고 다시 자리 비운다~~ 다들 쫀밤~

825 아미카주 (qc3dL4mzbg)

2022-04-15 (불탄다..!) 22:33:29

벌써부터 피곤해서 갑자기 사라질수도 있답니다..

826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2:33:36

캡틴이 말했지
마니또 이벤 덕분에 선물과 앓이가 적다고
마감 1시간 27분 남았네
캡틴 서서 일시키자
그만 앉아

827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35:29

어서 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렌주!!

>>823 >826 야메로. 야메룬다!

828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2:35:35

정말로 이벤트가 끝나면 이벤트가 ( ◠‿◠ ) 회장님 용돈... 괜찮은거야....? 학교에서 예산 안 잡아준거냐구 청룡신님 어이 (`・∀・´)

>>823 앗 반겨줘서 고마워! 콩 맞춰버려서 금방 들키려나 생각했지 (`・∀・´)

인사가 조금 늦었는데 있는 참치들 모두 안녕, 좋은 밤이야! 가는 참치들은 잘 가구 (*´ω`*)

829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22:36:25

저도 이제 널널해졌어요~~

830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2:36:58

늦었지만 코로리주 어서와~

>>824 렌주 어서오고 다녀와~

>>825 피곤하면 자야지! 미리 잘자라구~

83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38:24

널널해진 코세이주는 환영해요!! 어서 와요! 그리고 아미카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828 아니요. 예산이야 잡을 수 있지만 너무 예산을 낭비하면 안된다고 아키라가 직접 사비를 사용했답니다.

832 토와주 (yDighZSkQs)

2022-04-15 (불탄다..!) 22:38:54

다들 어서오세요~

833 미즈미 - 토와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39:09

"와-"

나는 토와의 그런 설명을 듣더니 생각했다. '뭐라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 물론 속으로만. 평소에도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 게 어려웠는데 내 앞에 서있는 인간의 말은 유독 알아듣기 ㅇ려웠다. 그러니까, 지금 일본어로 설명한게 맞긴 하지?

그렇지만 나는 이제 사회생활도 잘 하고 사교성도 좋은 편인지라 별말 없이 알아들은 척 고개를 끄덕끄덕거렸다. 그냥 이 단어를 외우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중이다.

"아, 그리고 이것도. 에...에스타브...리이.......스?"

establish라 적힌 단어다. 나는 자신이 없어서 인간의 눈치를 자꾸 본다. 옛날에는 인간이 내 눈치를 봤어야하는데 요즘은 내가 인간의 눈치를 보고 있으니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참된 말이다. 나는 눈을 가늘게 뜨고 앓는 소리를 내다가 쭉 허리를 폈다.

"그럭저럭하는 거구나- 그래도 꽤 잘하는 것 같은데. 와아-"

나는 편차치라는 말도 어렵고 이 앞의 인간이 하는 말은 더 어려워서 그냥 고개를 끄덕인다. 박수를 쳐주기도 했다. 스스로의 리액션이 인간만큼이나 뛰어난지라 뿌듯하던 차였다. 대충 90점이면 100점 만점에 90점 받는 수준이구나 정도로 생각중이다. 나는 하품을 쩍 하고 탁자에 몸을 기댔다.

834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2:39:59

코로리가 보내는 선물이 점점 커지는 것도 도토리를 심었더니 무럭무럭 자라는 느낌으로 한거였는데 말이지 (*´ω`*) 며칠간 매일매일 선물 생각하면서 재밌었어, 좋은 이벤트 고마워 캡틴! ( ´∀`)

히트앤붐 이벤트에서 상품 얻게되면, 당근마켓 같은 어플(일본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로 팔아버리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졌다

835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2:40:27

다들 어서와~

>>833 이놈자식 말버릇 왜이래 꽤 잘하는 것 같은데 -> 같은데요 존댓말로 수정할게 응응....

836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2:41:02

>>817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도 피 넣었냐구~~~~ 시이 빈혈 오면 어떡해~~!~!~!!!!!! 쾌락과 재액의 속성 설정도 분명 숙지하고 있었는데 그걸 왜 연결하지 못했을까>...???🤔 아깝지만 지난 일이니 이제부터는 더 반성하고 시이 캐해에 정진하겠습니다...!!!!
후미카라면 그게 피라는 걸 알아볼 것 같네~ 그렇지만 뭐든지 그렇군.하는 애라서 액땜 구슬도 잘 가지고 있을 거야. 선물은 정말 고마워~ 하이쿠랑 옷 선물에 있던 문장에서 신경 많이 써준 것 같아서 좋았구... 이제 생각해보니 하이쿠 구절에 물고기랑 액막이 둘 다 챙겼구나... 시이주 천재인ㅇ가? 😮

837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2:41:03

>>834 갑자기 채팅이 걸려온다던지
4DX : 학교에서 제공한 경품은 되팔면 안 돼요. 이번만 눈 감아드릴테니까 글 내려주세요.

838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2:41:10

오 새 이벤트 바로 하는구나~ 보물찾기라~ 이러면 방과후에도 학교가 북적거리겠네~

839 후유키주 (Y6JE8zA7hU)

2022-04-15 (불탄다..!) 22:41:25

>>820 😉

온 모두 어서 와.

84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41:42

>>834 >>837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1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2:43:02

>>837 4D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엣- 초야베 wwwww 하고 글 내려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2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43:45

아키라:이자요이 씨.
아키라:혹시 저에게 뭔가 할 말은 없으신가요? (싱긋)

<대충 다음 날>

843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2:43:50

>>836 후후...
다음 일상에서 하고 다니는 게 보이면 기쁠 거야
목걸이로 만든다던지 팔찌로 걸고 다닌다던지 머리끈 방울로 쓴다던지
활용은 무궁무진하니깐...
사실 그건 하이쿠 먼저 고르고 거기 맞춰서 선물을 설정한 거야
꼼수를 고백할게...

844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2:45:39

>>842 어라 이거 데쟈뷰 ( ´∀`)........? 코로리 아닌 척하려고 초야베 wwww 까지 썼는데 들킨거냐구 ( ◠‿◠ ) 괜찮아 학생회장님.... 코로리 경품 못 따게 할게(?)

84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48:48

>>844 으아! 아니에요! 마음껏 따주세요!!

어째서인지 아키라와 코로리는 이자요이 씨 / 데헷! 이런 느낌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시선회피)

846 마사히로주 (nSZJ5omkAA)

2022-04-15 (불탄다..!) 22:55:35

유즈씨는 후미카였던것인가요!!!!
나중에 알면 묘하게 웃으면서 직접 말로 해도 되지 않냐면서 장난스럽게 말할 것 같기도 하네요!!!
마사히로는 너무 쉽게 들킨건가!!!

847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22:56:20

배불러 >:3!!!!!!!!!

84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2:59:22

마사히로주와 스즈주는 어서 오세요!!

84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3:00:16

마사히로주 스즈주 어서와~

>>846 편지에서 삘이 딱 와버려서~ ㅋㅋㅋㅋ 편지 선물 잘 받았대~

850 후유키주 (Y6JE8zA7hU)

2022-04-15 (불탄다..!) 23:04:07

둘 어서 와. 좋은 밤이야.

851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07:39

그리고 이건 또 다른 공지인데...

situplay>1596501090>666

여기서도 언급한 호타루마츠리의 신청을 조만간에 받을 예정이에요. 정확히는 여름이 시작되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정확히는 1차적으로 찌르기 이벤트에 참가할 분들을 웹박수로 신청받는 거예요. 찌르기가 아니라. 그리고 이 25일에서 5월 1일까지. 여러분들은 직접 호타루마츠리에 가고 싶은 이들과 일상으로 같이 가자고 신청할 수 있어요. 물론 다른 이들에게 오오올~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싶을 정도의 용기 있는 자들만이 가능하겠지만 말이에요. 물론 마츠리는 연애가 아니라 우정으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몰아가기는 전격적으로 금지에요. 참고로 여기서 매칭이 된 이들은 무조건적으로 1순위로 이벤트 페어가 되며 찌르기 리스트에서도 자동으로 빠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확정된 찌르기 리스트내에서 페어이벤트를 돌리고 싶은 이를 웹박수로 찌를 수 있어요. 서로서로 찌르는 맞찌르기. 즉 A->B->A 식으로 해서 서로가 서로를 찌르는 케이스가 제 1순위. 그리고 A->B->찌른 이 없음. 식으로 정말 한 사람이 한 사람만을 딱 찌른 케이스를 2순위. 그 외의 케이스는 모두 3순위가 되어서 사다리타기로 정해질 예정이에요. A->B<-C 이것도 예외없이 다 사다리타기에요. A->B->D 이런 것도 다 사다리타기고요. 그러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맞찌르기가 아닌 이상은 사실상 이어질 가능성은 적다고 봐야겠죠. 물론 찌르지 않을 이들은 랜덤을 신청해도 괜찮고요.

그리고 5월 8일에 페어를 확정짓고 5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페어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된답니다.

참고로 아키라의 경우는 1차 신청때 홀수면 리스트에 들어가나 짝수면 리스트에 들어가지 않아요. 그리고 캡틴은 모든 찌르기를 확인할 수 있기에 혹시나 없겠지만 그래도 아키라를 웹박수에서 찌르는 것은 불가능해요. 이 점은 꼭 명심해주세요.

852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3:10:35

>>834 >>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듯해서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3 옷도 닳아서 진짜 낡은 옷 될 때까지 입을래~~~~~~~ 남색저지 딱 잘 어울려서 예뻐.... 스포티하게 머리도 묶을 테니까 응응
장신구로 쓰려면 가공을 해야 할 것 같으니까 주머니에 넣어서 갖고 있을 것 같기도 하구~~~!! ㅋ ㅋㅋㅋㅋ그런 사정이 있었던 거야??? 괜찮아 그렇게 연상하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해😘 진짜야!!!

>>846 그... 그렇게 됐다!!! 마사씨가 묘하게 웃으면 그 웃음이 왠지 묘-하니까 "왜 웃지?"이럴 것 같아...(시비거는 거 아닙니다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임....)🤦‍♀️


마사히로주랑 스즈즈 안녕~~~!!!!!

853 시이 - 후미카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3:12:46

"으-응, 아니? 후미카는 엄마야? 뭔가 맞은 거지? 와-아 기뻐. 근데 후미카는 바다에 살잖아? 물에 데려가는데 육지 동물이면 슬플 거라구 생각해. 그래서 물에 사는 애로 데려왔어. 잘한 거지? 잘 했으면 쓰다듬어줘..."

먹을 것과 오락은 만족할 때까지 요구한다. 그러나 요구를 자기 입으로 말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필요하다면 전쟁을 할 때까지 요구할 수 있다. 지금은 '만족할 때까지' 요구하는 수순이다. 그럼에도 해주지 않는다면, 푹 한숨을 쉬곤 입술을 내밀었겠지만.

"나-는 으음, 느린 게 좋아. 더 오래 같이 있을 수 있잖아. 혼자인 집에 가는 건 싫거든- 쓸쓸하구. 외롭구. 난 신이기 이전에 여자앤데- 싶어서 슬퍼져."

그래서 끊임없이 조잘대는 걸까. 시이는 어쩌면 자신의 골방 안에서 바깥 세상에 할 말을 전부 생각해오는지도 몰랐다. 그것조차 부족해서 방송을 켜는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시이는 배에 걸터 앉아, 무릎을 모아안고는 하늘을 본다. 분홍빛 머리가 철없이 휘날리고, 미처 지우지 못한 검은색 잔머리나, 분홍색이 덜 입혀진 흰 머리 등이 꽃잎과 함께 나부꼈다.

"미카쨩은 외롭지 않아? 미카쨩도 혼자일 거잖아. 바닷속엔 아무도 없고 말할 수도 없고- 육지라고 다를 것도 없지. 하지만 다른 신들이 외로워한다는 이야기는 잘 들은 적이 없네- 아님 나한테 말하기 싫은 걸지두. 미카쨩도 말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

잘박잘박, 지루한 새를 못 참고 배 바깥의 물로 손장난을 친다. 떠다니는 꽃잎이 손에 부딪혀 밀려나고, 그것이 유속과 어우러져 꽃물길이 일었다.

"난 외로워. 언제나."

854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23:13:04

씻고 왔더니 이벤트 공지가!!

85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13:57

호타루마츠리는 다음 이벤트 공지가 아니에요! 다음 이벤트는 >>808을 참고해주세요!

856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3:15:13

이벤트 확인했습니다~~~

다들 어서와~~~~

857 후미카주 (h7Dj/jFj1w)

2022-04-15 (불탄다..!) 23:17:00

코세이주 다시 안녕~~~~~!!!!

>>851 이것도 확인!!! 서로 찌르는 일은 정말정말 힘들겠구나... :ㅇ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85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18:29

아무래도 맞찌르기는 사실상 서로 맞관이 아닌 이상 가능성이 정말로 적으니까요.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이가 랜덤을 신청하고 다른 그 누구도 자신의 관캐를 찌르지 않는 것을 노려봐요!!

물론 가능성은 낮겠지만?

859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3:19:33

코세이주 다시 어서와~

>>851 두근두근하구만~

86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20:03

Q.그럼 아키라는 신청리스트에 안 들어가면 어디서 뭐하나요?
A.아마도 성스러운 샘이 있는 동굴에서 가이드나 하지 않을까하고. (아키라:네?)

861 시이 - 테츠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3:21:31

"응응, 괜찮아 괜찮아. 텟쨩의 신포도 기법은 분명 문제가 있지만 나는 그런 거 이해하니까- 응응, 그렇지. 여친 만들기 싫을 수 있지. 그럼 그럼."

개를 어르듯이 대하는 것이 킹받는다. 물론 시이는 남친이 있었다. 그것도 꽤 자주 있었다. 다만 '영원의 서약을 하자' 라며, 대접 가득 피를 받아오라길래 다들 도망쳤을 뿐이다. 3일 이상을 간 적이 없다. 그것도 일단 사귀기로 했으니 연애지. 아마도.

"그치만 텟쨩, 텟쨩은... 결국 여자랑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주겠다는 내 제안에 혹해서 아직까지 냅두고 있는 거잖아? 괜찮아. 사람은 원래 추접한 법이야... 하지만 스스로를 부정하는 건 스스로에게 크나큰 상처가 되는 거지. 자신에게 솔직해져 보라구."

급기야 턱 밑을 살살 긁기까지 한다. 강아지를 달래는 듯한 손짓이다.

"쾌락신님의 말이 맞아요. 저는 사실 TRPG하러온 녀석들이 두꺼운 룰북을 짊어지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데다가, NPC가 나오면 '이 녀석 여자인가요?' 하고 묻는 키모오타들이어서 질렸어요. 저도 조금 숫기는 떨어지지만 분명 정상적인 대화를 할 줄 아는 사람들과 TRPG 하고 싶어요. 술집 구석에서 비릿한 웃음을 짓는 로그 캐릭터는 이제 싫어! 라고 말해도, 나 이해하니까..."

비릿한 웃음을 짓는 로그 캐릭터는 인정이지...

"물론, 그래도 지금 텟쨩의 커뮤력은 3정도라고 생각해. 정진해야겠네☆"

862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23:23:10

미리 보는 이벤트 공지 ... 괜시리 기대가 되는군요 :3

863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3:23:29

>>845 데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라, 3학년에 고생이 많아........... ( ´∀`)

뜬금없지만 야밤에 궁금한게 생겼다면..... 스루해줘도 괜찮지만 많이 궁금할 거 같다 (・∀・)

1. 캐릭터들의 영화관 간식 취향! 팝콘 무슨맛?! 나쵸는 무슨 소스?! 핫도그나 떡볶이를 먹을지도?!
2. '사랑' 이라는 단어를 제외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하기 (*´ω`*)
3. 손잡이 부분을 꾹꾹 눌러서 토끼귀가 쫑긋거리는 그 모자! 그 모자를 씌운다면?! (・∀・)

864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23:23:43

그럼 일상팻말을 꽂아둘께요!

865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28:41

>>863

1.아마 일반 팝콘을 먹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팝콘보다는 핫도그를 더 좋아할 것 같기도 하네요.
2.시미즈 가문의 모든 것을 걸고서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안될까요?
3.장난스럽게 일부러 손잡이 부분을 꾹꾹 누르면서 귀를 쫑긋쫑긋 세우면서 거울을 보고 장난을 치고 있을 것 같네요. 그러다가 학생회실에 누군가가 들어오면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헛기침을 하고 책상에 앉아서 서류를 볼테고요.

866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28:53

일상은..지금 시간은 무리일 것 같네요. (털썩)

867 스즈 - 시이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23:33:17

스즈는 눈치가 빠른 편이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계속 옆 사람을 흘겨보고 이 이야기를 저 사람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빠르게 판단하고 얘기 주제를 바꾸는 데에는 도가 튼 사람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눈치가 빠르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캐치하지는 못했다. 그것이 지금처럼 즐거워서 혹은 긴장해서 마음이 조금 들뜨고 불안한 상황이라면 더더욱.

" 아 뜨거웠어?? "

스즈는 혀가 데는 줄 알았다는 말에 순간 또 실수했나 싶어 걱정되고 긴장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가 '우리 스즈쨩'이라는 말에 큰 일이 아니었구나 싶어 휴- 하고 보이지 않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시이의 말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쾌락신님의 말이 무조건 옳다고 응대한 스즈는 고개르 돌려 스키야키를 바라보았다.

" 으..응! 그럴게! "

젓가락을 들고 고기 하나를 집어 계란물에 푹 담궜다가 입으로 가져가려고 입을 살짝 벌렸을때 스즈는 카메라를 보았다. 숫자가 보인다. 몇 백명이다. 몇 백명이 지금 이 자리를 지켜보고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수백명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거기까지 생각하지 갑자기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체할 것 같아. 스즈는 잠깐 멈춰있다가 간신히 고기를 입으로 가져가 몇 번인가 씹다가 넘겼다. 굉장히 맛있었지만 어째서인지 맛이 느껴지지 않는 기분. 수백명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한 번 들기 시작하자 쉽게 떨치기는 힘들었다.

" 음. 확실히 맛있다! 이게 그러니까- 아! 이게 포장지였지? 이 쪽 브랜드였구나~ 응. 다음엔 나도 이 쪽으로 사야겠어. 직접 느껴보지 못한다는게 아쉬울 정도야! "

스즈는 후- 하고 한 차례 심호흡하며 숨을 가다듬곤 자신에게 기대어온 시이의 머리를 한 손을 들어 가만히 몇 번인가 쓰다듬곤 잠시 카메라를 바라보다가 다시 스키야키를 바라보았고 시선은 마지막으로 시이에게 머물렀다. 어디로 가야할지 조금은 불안해진 눈빛은 여기저기를 멤돌다가 한 차례 울린 스마트폰을 보곤 '앗, 잠시만.' 하고 말하게 되었다.

" 잠깐 친구한테 연락왔었네. 지금은 쾌락신님을 모셔야하니까 나중에 연락하라고 했어. 이 정도면 칭찬해줄만 하려나~ "

이 곳의 주인은 스즈가 아니고 시이다. 이 방송의 주인공 또한 스즈가 아니고 시이다. 이 방에 있는 것, 이 집 안에 있는 하나하나 모든 물건의 주인은 시이다. 그러니까 잘 해야한다. 주인이 옆에 있으니까. 즐겁더라도 주인의 심기를 거슬러선 좋을 일이 없으니까.

" 아~ 조금 긴장되기 시작했어~ 아무리 나라도 몇 백명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긴장되기 시작했어~ 이건 조금 위험할지도~ "

사실을 섞어서 농담처럼 말한 스즈는 카메라를 보곤 그래도 귀엽게 봐줘~ 하고 능청스레 인사하며 다시 스키야키로 젓가락을 옮겼다.

868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3:33:37

나도 일상은 멀티라 힘들 것 같네~

>>863
1. 미즈미는 오징어 구운거 :3 부드러워서 좋아할 것 같아. 맛있다고 찹찹 먹을 듯.
2. 나랑 짝짓, (심의 상 검열) 농담이야 진심으로 한다면
요즘은 그쪽 생각만 쭉 하고 있어요. 이상한 일이에요. 살면서 이런 적 한 번 없었는데 말이죠. 제 모든 신경이 당신에게 집중하는 것 같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나요?
3. 아무 생각 없을 것 같아. 계속 쭈물쭈물거려서 누가 정신스럽다고 꼽줄 것 같아 ㅋㅋㅋㅋㅋ 뽁뽁뽁뽁 오- 이거봐요- 신기해요 뽁뽁뽁 이러기 ㅋㅋㅋㅋㅋ

이제 코로리 줘라 ㅡㅡ

869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3:34:28

>>863 달달한 질문이네

1. 역시 카라멜 팝콘이려나~ 하지만 요즘은 초콜릿이나 딸기 팝콘도 있다고 들었어
돈이 있다면 가끔 그런 걸 픽할지도 모르겠네
음료는 에이드야

2.음~ 행동으로 말하는 편이지 아무래도
매일 끼니도 거르고 놀이만 하자고 해서 머리를 바보로 만드는 게
아마도 사랑이겠지

3.방송에서 신나서 엄청 누르다가
쓴 지 10 분만에 망가뜨려

870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3:37:29

리갱해~

871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3:37:31

>>865 핫도그면.... 콘도그와 핫도그 둘 중에 어느거지?! 질문에 미스가 있었다 ( ◠‿◠ ) 사랑없는 사랑고백에 데미지 커다란데 토끼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실에서 하는거냐구! 모자 제대로 못 숨겨서 들켜버려라~!

>>869 앗 버터오징어 맛있지! 오징어를 까먹고 있었다~! 미즈미 맛있는거 좋아하네! 휴게소 들러서도 오징어 먹으려나 싶구~ 짝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소리내서 놀랐어 ( ◠‿◠ ) 진심 사랑없는 사랑고백은 낭만적이잖아......~! 토끼귀 뽁뽁뽁이랑 갭 차이 크지 않아?! 그래서 귀여워 (*´ω`*) 코로리는...... 잠의 신님이 저를 재워버렸커어어어어

세이와의 일상은 얼마전이었으니까 나도 나중으로 。゚(゚´ω`゚)゚。

872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3:37:46

>>864 일상은 곧 자야될거 같아서...!

>>863 1. 양파팝콘~?
2. 당신을 위해서 평생 노래할 수 있다는 대사가 떠오르네~ 실제론 오글거린다고 안할 거 같지만 ㅋㅋㅋㅋ
3. 벗으려고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873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23:38:03

>>863 이런게 있었네요 :3

1. 코세이는 나초 ... 찍어먹는 치즈를 특히 좋아한다고 하네요!
2. 신기하게, 밤이 되어도 별이 눈에 들어오질 않네.
3. 이게 뭐야 ... 하다가 막 눌러보니까 귀가 쫑긋쫑긋거리면 나중엔 아닌척 신나게 누를것 같아요

874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3:38:14

>>870 요조라주 어서와~

875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3:39:19

>>869 카라멜 메이저하지! 초콜릿이나 딸기.......... 먹어본 적 없어서 시이의 후기를 기대할래 (`・∀・´) 에이드! 무슨 맛?! 말보다는 행동파 시이다워~! 토끼귀....... 10분만에 운명하는구나 응 괜찮아 내가 한박스 사다놓을테니까

요조라주 안녕, 좋은 밤이야 (*´ω`*)

876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3:40:46

>>871 맞아 버터 오징어 짱맛있지 미즈미는 그냥 구운 걸 더 선호할 것 같지만 :3 ㅋㅋㅋ 아앗 놀랐구나 미안해 동물의 왕국 느낌으로 봐줘. ㅋㅋㅋㅋㅋ 에잇 왜 안주는 건데! (퍽 베개 때려버리기;) 코로리 tmi도 달란 말이다아아아아아!!!!

요조라주 어서와~!

877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3:41:05

>>863

1. 요조라는 혼자 안 갈테니까 보통 두가지맛 팝콘으로 할거야~ 캬라멜&치즈~
2.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캔버스와 물감이 있다면 기꺼이 내 마음을 그려 네게 줄 텐데.
3.

요조라 : ...(왼쪽 꾹)
요조라 : ...(오른쪽 꾹)
이하 반복

878 테츠야 - 시이 (auPLj/ValM)

2022-04-15 (불탄다..!) 23:41:38

>>863
1. 치즈맛 나쵸. 하지만 비싸기때문에 보통 팝콘으로 타협. 그렇다기보다 평소에 영화관에 갈 일이..
2. 너를 많이 좋아해.
3. 이 악물고 손잡이 안누르기

879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3:41:58

>>875 코로리야말로 토끼귀 장난감 엄청 잘 어울릴 것 같아
코로리는 영화 안주도 다양하게 먹어보는 편?
인셉션같은 꿈 주제인 영화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

88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42:03

다시 어서 와요! 요조라주!! 그리고 혹시 인사 안 받으신 분들도 다들 인사 받아요! 안녕하세요!

881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3:42:12

>>872 어니언팝콘 맛있지~! 나도 어니언파라 반갑다 (*´ω`*) 헉 평생 노래....? 세레나데를 평생.....? 이렇게 썰로 듣는게 어디야~! 토끼귀.... 벗기 전에 포토타임 빠르게 10초 갑니다 인생샷 건져드릴게요 ( ◠‿◠ )

>>873 치즈소스 나쵸! 치즈소스 어디 숨겨버리고 싶다 ( ◠‿◠ ) 하고 있다가 사랑없는 사랑고백 보고 치즈소스 엎어버렸어(?) 로맨틱해~! 토끼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리가 놀릴 준비 만땅으로 대기 중이야~!

882 스즈주 (67q1hzwMVY)

2022-04-15 (불탄다..!) 23:42:56

>>863 오늘은 코로리 진단인가 >:3!!

1. 스즈는 캬라멜 팝콘에 제로콜라! 사실 스즈는 캬라멜 팝콘 먹으러 영화관 가는거래.. (소근소근)
2. 자기를 기억하고 있는지 계속 물어본다거나 나는 네가 이랬던 것도 잘 기억하고 있어 하고 얘기하거나.. 아니면 계속 치댄다거나! 스킨십이 잦아지겠지~ 그러다 달 뜨는 날이면 '오늘 달이 진짜 예쁘다' 하고 어디서 주워들은 대사 날리거나..!
3. 사진 잔뜩 찍는다!! 잔뜩잔뜩 찍어서 친구들한테 마구마구 보낼거야~

883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43:14

>>871 핫도그랍니다!!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학생회실에서 할 수밖에 없는걸요! 그런 행동은! 그리고 모자는 아마 끼고 있는 상태일테니 학생회 임원들에겐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884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23:44:40

요조라주 어서오세요!

>>881 리리가 사진 막 찍어두는거 아닌가 몰라요! 치즈소스 숨기면 세이가 한숨 작게 쉬면서 또 어디 숨겼어~~ 하고 가볍게 흘겨볼지도 몰라요~~

885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3:45:07

모두 좋은밤~ 위에 보니까 코세이주 일상 구하던데 돌릴래~? 늦었으면 스루해도 돼~

886 히키 - 시니카 (OCJv44nADA)

2022-04-15 (불탄다..!) 23:47:28

내젓는 고개를 보아하니 많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육신의 나이를 조금 더 낮출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네 리본 색을 언뜻 보았기에 어린 인간이 인두겁의 나이로도 적음을 알지만 아직 드러내지 않기로 하며 걷습니다. 다만 네 발걸음 잠시 멈춰버린 이유를 고하자면 첫째는 네 발 걸음이 여덟 팔 자를 그리는 것 오이란의 것이기 때문이요, 학생이 하기엔 지나치게 비현실적이기 때문이며, 네 경황없던 것 여실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어린 인간의 시선을 느낀 너는 껍데기의 온전한 모양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네 일언반구 하지 아니합니다. 온전함이 중하답니까.

"내 몸이 약하여 그만.. 가시지요."

네 씨알도 안 먹힐 소리를 하고 다시금 걸어가는 겁니다. 이따금씩 뒤를 한 번 돌아보며, 잘 따라오는지 확인합니다. 어린 인간 군말 없이 따라오니, 네 천천히 발걸음을 늦춥니다. 그리하며 옆에 걷듯이 하며 고개를 돌리려 했던 겁니다.

"유도후가 교토에서 유명하다지만.. 가까운 곳에서 타지역의 요리를 먹으면 좋을 테지요."

짧은 대화의 서막입니다. 우리는 지역의 음식은 지역에서 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덥니까. 네 대화를 건네는 특별한 이유 없으며 여러 인간 만나보며 버릇 들었기에 그렇겠지요. 혹 있다 한들 어차피 옅은 연을 가지고 떠날 사람이기 때문에 스치듯 지나칠 발언에 불과할 텝니다.

"당신은요? 타지에서 먹는 지역의 유명한 요리를 좋아하나요?"

네 손을 모으며 "나는 좋아합니다." 하고는 의뭉스럽게 미소를 짓습니다. 네 유도후 좋아하지요. 두부 본연의 맛을 느끼는 것 과거에 좋아하였고 현재는 여러 가지 얹는 것 좋아하니, 네가 지금 가는 곳은 딱 안성맞춤이렵디다. 너무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맛도 도전하는 곳. 네 야미나베를 위한 말차 두부도 그곳에서 얻지 않았덥니까. 네 한창 다른 모습 뒤집어쓰고 유도후 먹을 적엔 그런 것이 없어 여간 지루했지요. 네 인파를 파헤치고 가며, 이윽고 축제의 현장을 조금 벗어나 굽이진 곳을 들어갑니다. 꺾고 꺾으며 뱀처럼 꾸불꾸불한 길 기어 들어갑니다.

"……고향에서 먹는 건 너무 빡빡하거든요."

궁금하지도 않을 답 네 홀로 덧붙이고는 발걸음을 늦춥니다. 인적 드문 곳 고즈넉한 전통의 멋이 있는 곳. 네 그 장소를 바라보다, 돌아봅니다. 들어가자는 듯.

887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23:48:51

>>885 앗 저는 좋아요~~ 마침 일상 돌리던게 없으니까요! >:3 어떤 상황이 좋으실가요?

888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49:06

어서 오세요! 히키주!!

889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3:49:29

히키주도 어서와~

890 히키주 (OCJv44nADA)

2022-04-15 (불탄다..!) 23:49:39

답레가 늦어버렸어. 이제야 좀 제정신이 드는 기분이네.. 다들 안녕.

토와를 위해 선물도 준비했는데, 술에 잠깐 깊게 잠겨버린 나머지 보내지 못했어.
음,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토와를 위한 마지막 선물은 히키가 남몰래 축복을 걸어준 팔찌였어.😶

그리고 스즈가 내 마니또였구나. 기뻐, 좋은 선물 정말 고마워. 소중히 간직하고 사용할게.🥰

891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3:50:42

히키주 어서와~

웹박수 공개 10분전~

892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3:50:47

>>876 부드러운 거라고 하길래 버터 생각했는데! 오리지널에 짱짱한 쪽이었던건가?! 앗 그렇게 어어어어딜 감히~! 하고 놀란게 아니니까 걱정말라구 (*´ω`*) 아니 베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개야! 아래 적어보겠으니 베개 솜을 지켜주세요

>>877 오빠랑 가는 거려나?! 어느쪽이 요조라의 취향이었을까! 아니면 번갈아 먹어야 안 물려서?! 세상에나............ 예쁜 그림 그리는 요조라가 마음을 그린다면 얼마나 더 예쁠까 。゚(゚´ω`゚)゚。 토끼귀 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찍어도 될... 되는걸까?!

>>878 안돼 영화관 가면 된다구! 나쵸도 팝콘도 다 사줄테니까 。゚(゚´ω`゚)゚。 앗.... 사랑을 빼고 좋아해라니 당했다 (`・∀・´) 손잡이는 왜 이 악물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르고 싶으면 누르면 된다구, 눌러보자 테츠야~! (・∀・)

>>879 코로리 토끼귀.... 책방 알바할 때도 쓰고 가버릴거같구 그렇다! 영화 안주는 응, 시이주 정답이려나. 그날 그날 바뀌는 편이야! 인셉션은 내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꿈을 주제로 만든 꿈이라고 생각해서 말이지, 기특한 인간들! 이라는 느낌일 거 같네! (*´ω`*)

>>863
1. 코로리는 그때 그때 바뀌는 편이라 종잡을 수가 없다 (*´ω`*) 그래도 자주 픽되는 건 칠리나쵸!
2. 전혀 상상 안되는데..... 그나마...... 매일밤 너 때문에 못 자겠어. 이 정도려나?
3. 코로리 손에 쥐어지는 토끼귀 장난감.... 깡(왼쪽) 총(오른쪽) 해서 깡총깡총 소리내면서 누르고 있으려나?! 당근! 하면 양쪽귀다 쫑긋이겠다

893 토와 - 미즈미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3:51:37

전혀 알아들은 눈빛이 아니긴 하지만 타인의 성적을 온전히 책임질 수는 없는 터라. 토와는 그저 받아주기만 합니다. 의외로 선생님으로써의 재능은 꽝 아닐까? 무서운 선생님보다 포기한 선생님이 더 위험하다고 하는 그런 건가? 아직 진짜 포기한 건 아니라지만..

"에스태블리쉬죠. 설립하다. 세우다. 같은 뜻이에요."
아주 못 봐줄 정도는 아니긴 하니까 그저 넘어갑니다. 강세가 태에 오는 터라, 그것만 적절히 주의한다면 의외로 대강은 알아듣는다는 말을 하려 합니다.

"그렇죠. 그럭저럭은 해요. 도쿄대에 지망하고 있으니까요?"
딱히 의미는 없고. 편차치를 자랑하거나 그런 종류는 아니었기 때문에 대강 넘어가면서 영단어를 가르쳐주려 합니다. 나름 알기 쉽게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하는 토와네요.

//겨우 집에 들어왔네요~ 늦었지만 답레를..

894 시이주 (Pb8Cxi6tYo)

2022-04-15 (불탄다..!) 23:52:41

지금은 웹박수 마감 8분 전이야

895 쇼주 (u6fr1nElPo)

2022-04-15 (불탄다..!) 23:53:20

토와주도 다시 어서와~

896 테츠야 - 시이 (auPLj/ValM)

2022-04-15 (불탄다..!) 23:53:45

"npc가 여자냐고 묻는건 좀 있는 것 같기도.."

아니 이게 아니지. 정신을 차리고 기어이 턱을 긁고있는 그 손을 오른손을 들어 탁! 하고 마치 날벌레를 쫓아내듯이 조금 약하게 쳐내었다.

떽.

다행스러운 점이라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가미즈미사가에는 술집도 없고 로그도 없으니까. 그리고 trpg 하러 오는 사람들보고 키모오타라고 부르는건 완전 하늘에 침뱉기니까. 그리고 그 커뮤력점수는 10점만점인걸까 아니면 100점만점인걸까?

"역시 안할래. 역시 사람은 그냥 평소대로 사는게 나아. 결국 사람은 죽다가 깨어나도 그 사람인거야.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어."

가장 큰 이유는 현재진행형으로 놀림받고있다는 사실이 가장 컸다. 쓸데없이 trpg 정보도 잘 알고있는거 보면 자기도 다를건 없어 보이는데 이걸 증명할 수가 없으니 답답하기만 했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 아니, 이왕 이렇게된거 물어보기나 하자.

"그러는 넌 몇점인데 그렇게 당당한거야?"

100점만점이라거나 10점만점이라고 하면 이마를 때려줄테다.

897 코세이주 (hwz8cSgEEA)

2022-04-15 (불탄다..!) 23:56:21

모두 웹박수를 마구 넣어달라구요~~

898 토와주 (UgQdo9HBGc)

2022-04-15 (불탄다..!) 23:56:42

어쩌면 그런 선물을 일상에서 만나서 준다는 걸로 만나도 좋겠지요~
히키일 거라곤 생각하지도 못했었네요~

899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57:26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성으로 인해 웹박수가 또 다시 차오르고 있습니다. (주륵)

900 ◆oAG1GDHyak (pMJpnB5Tjk)

2022-04-15 (불탄다..!) 23:57:48

그리고 토와주는 집에 오신다고 수고하셨어요!

901 요조라주 (tmk6aDrbQk)

2022-04-15 (불탄다..!) 23:58:48

>>887 앗 그래~ 방과후 아니면 밤산책 2회차려나~ 어느쪽으로 할래?

>>892 주로 오빠랑 가지~ 요조라는 캬라멜쪽을 좀더 좋아해 :3 아마 그림은 누구에게 주냐에 따라 다를거 같구~ 토끼귀는~ 몰래 찍어야 할지도? 게다가 찍은거 들키면 삐질지도 몰라~

902 코로리주 (DP.TJoRPmA)

2022-04-15 (불탄다..!) 23:59:21

>>882 스즈즈를 이어서 인걸까?! ( ´∀`) 팝콘 먹으러 영화가는거냐구, 귀여워~! 영화가 아니라 팝콘이 메인이었어! 스즈... 뭔가 강아지 같은걸! 나 기억해, 난 기억해, 치대는 것도 강아지 애교 같기도 하고?! 사진 찍는거 역시 갸루답달지~! 갸루피스라는 걸 들었는데, 스즈 해주려나?! (*´ω`*)

>>883 모자 못 숨겼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다 보이는거 그대로 회의하자! 마음에 들면 왼쪽 귀 쫑긋, 별로면 오른쪽 귀 쫑긋 (・∀・)

>>884 당연히 몰래 찍어서 나중에 놀릴거야 (*´ω`*) 치즈 소스는 칠리 소스로 뒤바꿈당했습니다!

히키주 안녕, 좋은 밤이야 ( ´∀`)

903 미즈미주 (Ww1IIkmcZE)

2022-04-15 (불탄다..!) 23:59:36

>>892 아앗 영화관에 오리지널 오징어 파는 줄 모르고 한 말이었어 오리지널 있음 오리지널 먹을듯 :3 그리고 맥반석도 나름 부드러우니까...? (아닌감) 야호 코로리 tmi~~~~~~ get~~~~

저번에도 느낀건데 코로리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것 같아 ㅋㅋㅋㅋ 이게.. 갭...모에? ㅋㅋㅋㅋ 귀엽다 이말이다~~~~~

토와주도 ㅣ 어서와~

904 렌주 (z74MVM2UxE)

2022-04-15 (불탄다..!) 23:59:38

웹박수 구경하러 잠시 들렸어~ 코로리 진단이라니 해야지!

1. 영화를 보러 갈 때는 영화를 보는것에 집중하기 위해 간식은 안 먹는 편! 옆사람이 먹으면 옆에서 몇번 집어먹는 정도?
2. 계속 네 생각만 나고, 네가 보고 싶고 그래. 좀, 이상한가?(민망한 듯 웃음)
3. 귀여워서 한참을 모자를 내려다보다가 남들 눈을 피해 머리에 쓰고 몇번 삑뽁삑뽁 하다가 벗을 것 같아. 자기가 해놓구선 민망해 할듯?

905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00:30

캡틴은 짱이에요 라는 웹박수가 들어왔는데 이건 캐릭터 앓이가 아니니 실을 순 없고.. 일단 감사해요!

906 코세이주 (soj5y4ph3A)

2022-04-16 (파란날) 00:00:45

>>901 방과후 학교 내에서 만난다는 것도 괜찮을지도 몰라요! 서로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건 모르니까요~ ?
>>902 칠리소스라니 ... 코세이가 절망하고 있어요!

907 앓이&선물 타임!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01:17

앓이
1.테츠야랑 시이 일상 재밌다 ㅋㅋㅋㅋ

2.히키 눈썹 동글동글...머리에 달린 만두도 동글동글... 빰도 말랑말랑... 그리고 아무리 먹어도 공허한 속...
히키는 동글말랑하고 귀엽고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 즉 히키는 커비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반박시 어쩔구석기 안 받습니다

3.시이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가끔 가슴에 박히는 문장들이 있어 정말 좋아해…

4.후유키는 정말 예쁘게 말하지...
팔랑거리는 나비신다워서 정말 좋아해 아니... 사랑하는 거 같다

5.핑크핑크 감성카페에 쇼 데려가서 러블리 카페메뉴 마구마구 먹여주고 싶다
쇼는 츤데레 남자아이니까 툴툴거리면서도 결국 먹어주겠지... 그 점이 참을 수 없이 귀여워

6.마이멜로디 큐티계는 시이, 쿠로미 큐티계는 코로리라고 생각한다. 둘이 눈색도 파랑과 빨강으로 대조적이야. 그래서 둘이 마이멜로디와 쿠로미 느낌을 살려서 데코라계로 꾸민게 보고 싶다. 그 다음에 '갸루피스'하고 사진 찍어주면 좋겠어.

+ 마이멜로디 뷰티계는 마사히로, 쿠로미 뷰티계는 요조라일까…… 넷이 모인 것도 보고 싶을 지도.
++ 쿠로미 시크계는 시니카일까. 데코라로 꾸밈당하는게 보고 싶은걸.
+++ 마이멜로디도 쿠로미도 아니지만, 아미카는 폼폼푸린이 생각나.

7.후미카 귀여워... 옆머리도 귀엽고 짜끄마한 눈썹도 조그만 키도 귀여워.... 애기거북이 시절 상상하면 더 귀여워져...

8.코로리는 아기딸기토끼고양이천사...(❁´▽`❁)

9.아키라도 괴롭히고 싶어
아키라한테는 정상인 안경캐 속성도 있잖아? 이건 괴롭힐 수밖에 없음... 눈앞에서 마구마구 기행을 저지르고 말겠다...

10.후미카한테 진심으로 혼나고 싶어

11.(ว˙∇˙)ง 테츠야! (ง˙∇˙)ว
٩( ᐛ )و 괴롭힐래! ٩( ᐛ )و
(ว˙∇˙)ง 테츠야! (ง˙∇˙)ว
٩( ᐛ )و 괴롭힐래! ٩( ᐛ )و

12.미즈미 귀여워요

13.조금 관심은 가네 너는 어떨지 모르지만

14.시이에게 껴안기고 싶어~!!~!

15.테츠야의 모에모에큥에 세뇌당해버린 것 같다...


선물
1.코로리의 자리에 은방울 꽃 한 줄기가 놓여있습니다. 메시지로 방울을 좋아하는 너는 은방울꽃도 좋아할까? 가 남겨져 있습니다.

2.후유키의 자리에 스노우볼이 놓여있습니다.

3.모두의 자리에 네코 미미 머리띠가 놓여있습니다. 설마 선물 받았는데 안 쓰진 않겠지? 라고 적힌 메모지가 놓여있습니다.

4.코세이의 자리에 자수실로 만든 실팔찌가 놓여있습니다. 검정 하양 은 3색실로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5.후유키의 자리에 살아있는 동백가지가 놓여있습니다. 꽃필때까지 돌봐달라는 메시지가 첨부되어있습니다.

6.모두의 자리에 고양이귀 머리띠가 놓여있습니다.

7.미즈미의 자리에 뱀 모양의 은빛 비녀가 놓여있습니다.

8.모두의 자리에 핸드크림 한 통이 놓여있습니다.

9.코세이의 자리에 레몬 초콜릿 한 통이 놓여있습니다.

908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02:06

그리고 렌주는 어서 오세요!!

909 히키주 (xdk0C1Oykg)

2022-04-16 (파란날) 00:03:19

어쩔구석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비.....(반박할 수 없음)

오늘 앓이도 선물도 풍년이구나. 다들 안녕, 어서 와.

910 미즈미주 (Ares5O3Fak)

2022-04-16 (파란날) 00:04:07

렌주 어서와~~~ 오늘도 앓이 풍성하네 ^^ 근데 고양이 귀 머리띠 겹치잖아~~~~~

911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04:34

어쩔 수 없죠! 다들 더블 고양이 귀 머리띠를 낄 수밖에요!

912 코로리주 (IecN/czCmg)

2022-04-16 (파란날) 00:04:51

>>903 오리지널도 팔았던거 같은데 아닌가?! 코무슨 바이러스 덕분에 영화관에서 간식 먹은게 까마득하니 。゚(゚´ω`゚)゚。 맥반석.... 나는 이가 나갈뻔 했는데 미즈미 취향이라면 임플란트 하는거지 응 (・∀・) 맞아! 코로리는 자극적인 입맛이야~! 패스트푸드, 정크푸드, 인스턴트 좋아하니까! 미즈미의 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지도?!

>>904 렌주 안녕, 좋은 밤이야! 헉 간식 안 먹는구나! 하긴 원래 간식은 광고타임에 다 먹는거지 ( ´∀`) 민망한 듯 웃으면서 사랑없는 사랑고백 귀엽잖아~! 귀여워~! 남들 눈을... 피해서....? 그런 귀한 광경 렌도 포토타임 10초 빠르게 가져보자구 ( ◠‿◠ )

>>906 치즈소스는 리리가 가져갔다! ( ´∀`) 리리는 칠리도 치즈도 다 먹는다구

913 쇼주 (4RlD24FL7g)

2022-04-16 (파란날) 00:06:10

>>904 렌주 어서와~

네코미미 머리띠가 더블이야...!
핑크핑크 감성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06:22

그리고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뭔가 아키라가 학생회 일을 하다가 피곤해서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학교 벤치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일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학생회장이니까 이런 일상도 있지 않을까 하고!

915 토와주 (kX3iw9aUEs)

2022-04-16 (파란날) 00:06:45

다들 어서와요~

916 코세이주 (soj5y4ph3A)

2022-04-16 (파란날) 00:07:45

은방울꽃하니까 모 게임이 생각나는군요 ... 그나저나 1주일에 한번 보는게 상당히 쏠쏠한 재미라구요~~ 테츠야 괴롭히고싶어 눈에 띄는건 어째서죸ㅋㅋㅋㅋㅋㅋ

>>907 실팔찌 ... 누가 만들어준건진 모르겠지만 아마 받았다면 잘 하고 다닐 것 같네요~ 정사는 아니지만요. 거의 매일 같이하고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레몬 초콜릿은 코세이가 좋아합니다! 레몬사탕의 아성을 위협하는 새로운 군것질거리가 될지도 ... ?

917 코세이주 (soj5y4ph3A)

2022-04-16 (파란날) 00:08:42

네코미미 머리띠가 두개라고? 그럼 두개 다 쓰면 되는것!

>>914 코로리가 찾아가는 일상인가요? (아님) 이런식으로 아키라랑 만나보고 싶긴하네요!

918 요조라주 (7l2qKPl2o6)

2022-04-16 (파란날) 00:09:19

>>906 그럼 방과후의... 교내에서 마주친 걸로 시작할까~ 선레는 다이스롤~

.dice 1 2. = 1

1 반짝반짝 쟈근 코세이
2 비몽사몽 요조라

919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10:02

>>917 ㅋㅋㅋㅋㅋ 만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만날 수도 있겠죠! 코세이주와는 뭔가 일상돌리는 타이밍이 안 맞아서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사실 딱히 누군가를 노리고 했다기보다는 그냥 꾸벅꾸벅 조는 아키라도 돌려보고 싶어서라는 느낌이니까요! 그냥 킵해두는 일상소재라는 것으로!

920 미즈미주 (Ares5O3Fak)

2022-04-16 (파란날) 00:10:38

아무튼 앓이도 고맙구 선물도 고마워~~~~~!!! 비녀 쓴다면 긴 머리 위로 올려서 잘 묶겠지? 조금 힘들어하겠지만 :3 쏘땡큐다~~~~

나는 다시 답레쓰러 갈게 총총 지금 밤이라서 좀 졸린가벼 잡담 신경썼다가 분명 아무말 어버버거릴 것 같아서 간간히 관전하고 있을게 ^____^

921 요조라주 (7l2qKPl2o6)

2022-04-16 (파란날) 00:11:32

네코미미가... 두개?!

요조라는 자기가 하나 쓰고 마히루한테 또 하나를 씌웠대~

922 시이주 (mc5r71q06A)

2022-04-16 (파란날) 00:11:45

귀가 여섯개

923 코로리주 (IecN/czCmg)

2022-04-16 (파란날) 00:12:48

쿠로미 큐티계?! 아기딸기토끼고양이천사?! 과한 칭찬 엄청 받아버렸어.... 고마워! (*´ω`*) 쿠로미데코라갸루피스하고서 시이와의 투샷은.... 시이주와 원만한 합의를 해볼게(?) 아기딸기토끼고양이천사는...... 토끼랑 고양이를 무릎에 앉히고 하얀 옷을 입고 딸기를 먹기로(?) ( ´∀`)..... 은방울꽃 고마워! 소리 없는 방울들을 받았다고 좋아할거야!

고양이귀 머리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고양이다 (*´ω`*)

924 렌주 (hdMqWRuSYM)

2022-04-16 (파란날) 00:13:38

오늘도 앓이함은 풍년이네~ 다들 귀여워~~ 테츠야 괴롭히고싶다니ㅋㅋㅋㅋㅋㅋ 보고 빵터졌다~

네코미미 머리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한테 씌워보고싶네ㅋㅋㅋㅋㅋ

>>912 몰래 사진 찍어서 평생 놀려먹고 싶은 마음이야ㅋㅋㅋ 왠지 렌은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고../(나쁜 오너)

925 코세이주 (soj5y4ph3A)

2022-04-16 (파란날) 00:15:23

>>918 요즘 다갓의 선레 러쉬에 계속 당하는 느낌 ... 후딱 써오겠습니다!
>>919 낮엔 이것저것 준비도 해야하고 밤엔 일하다보니 ... 새벽러의 슬픔이랄까요 8ㅁ8 다음엔 제가 저녁 시간에 짜잔, 하고 나타나겠어요!

926 렌주 (hdMqWRuSYM)

2022-04-16 (파란날) 00:15:53

아우 졸려... 다들 잘자구 이벤트 독백은 내일 써야지... 까먹지 말구 써야지...

927 요조라주 (7l2qKPl2o6)

2022-04-16 (파란날) 00:17:53

>>925 천천히 써도 괜찮아~ 부탁해~

단체 네코미미짤 한번 보고싶긴 하네~

928 코로리주 (IecN/czCmg)

2022-04-16 (파란날) 00:18:29

>>924 >>926 원래 자캐는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종종... 꽤나 자주 ( ´∀`)..... 고양이귀 렌도 토끼귀 렌도 모두 영상과 사진으로 남겨보자 ( ◠‿◠ ) 잘 자고 좋은 밤 보내!

단체네코미미...... 졸업앨범에 넣어버리고 싶어 (・∀・)

929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19:30

>>925 시간이 되면 돌릴 수도 있겠지요!!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926 안녕히 주무세요! 렌주!

930 탐사 - 쇼 0점 (4RlD24FL7g)

2022-04-16 (파란날) 00:20:15

오늘부터 교내에 가벼운 행사가 있댔나.
QR코드로 진행되는 거라고 들었던 거 같다.
경품 중에 그다지 땡기는 건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 삼아 참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지도.
그야말로 가벼운 행사니까.

쇼는 기숙사 입구 앞에서 QR코드를 발견하고, 찍는다.

.dice 1 2. = 2
당첨/꽝

당첨일 시 점수 다이스
.dice 1 7. = 4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이벤트 첫 스타트!

931 쇼주 (4RlD24FL7g)

2022-04-16 (파란날) 00:20:42

>>926 렌주 잘자~

우와 시작부터 꽝이야~

932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23:24

노려라! 450점!! 소원권을 딸 수 있다!!

933 시이 - 0점 (mc5r71q06A)

2022-04-16 (파란날) 00:23:44

점심시간.
시이는... 화장실에 갔다.
같이 먹어줄 친구가 없는 건 아니고, 그저, 그...
알잖아, 교실에서 혼자 도시락 먹으면 시선이 느껴지는 거.
그게 싫을 뿐이야. 정말이라니까?


.dice 1 2. = 2
당첨/꽝

당첨일 시 점수 다이스
.dice 1 7. = 3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쇼주의 다이스식을 훔쳐갈게...후후
괴도시이주

934 미즈미 - 토와 (Ares5O3Fak)

2022-04-16 (파란날) 00:24:11

"야호-"

이쯤되면 나는 학생이요, 토와는 선생... 아니 어쩌면 인터넷 사전일지 모르겠다. 그 후 몇 개를 더 물어본 것 같은데 너는 지체 없이 나의 질문에 모두 답해주었다. 어라, 내 앞의 인간 어쩌면 천재려나? 나의 의문은 너의 대답에서 더욱 확고해졌는데, 적어도 내가 아는 바로는 도쿄대는 일본에서 최고로 쳐준다고 했다.

"에-? 엄청 천재잖아. 관직 꿰차는 거 아니야? 그럭저럭인 수준인 거 맞아?"

나는 연필을 뚝 떨어트리며 입을 벌렸다. 아까도 말했지만 이번에는 진짜로 눈이 튀어나올 뻔 했다. 떨어진 연필을 주으며 그와 함께 떨어졌던 자신감 역시 높여주기로 했다. 그래, 너도 여기서 꿇리지 않고 나도 여기서 꿇리지 않는다. 응응.

"와- 그러면 저 공짜로 도쿄대생한테 과외 받는 중이네요?"

나는 너를 놓치지 않기 위해 슬쩍 손을 들어 교복 소매를 꾸욱 잡았다. 이참에 연줄을 만들어나서 두고두고 인재로써 써먹어줄 요량이었다.

"자, 다음 문제에요. 이걸 해석해야하는데... 어.... 아이 캔트... 시... 유어.................."

I can't see your glasses. 뭐라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어디보자. 나는 없다 보다... 너...의... 아! 나는 유리라는 단어만큼은 확실히 기억해 두었다. 나는 의기양양해져서 너에게 묻는다.

"아! 나는 너의 유리가 없나보다! 맞죠?"

935 스즈주 (GQnanuvSuM)

2022-04-16 (파란날) 00:24:25

스즈즈 진단.. 안 한지 오래됐지...?

936 시이주 (mc5r71q06A)

2022-04-16 (파란날) 00:25:03

그리고 역시 답레는
내일 줄게
아마 내일도 후미카주와의 일상을 우선해서 이을 것 같다고 생각해
마츠리는 슬슬 끝내야 하거든... ㅠ_ㅠ 아이고
노력해볼게

937 후미카 - 시이 (n60IdrU47o)

2022-04-16 (파란날) 00:25:33

다소 뜬금없는 이야기에 고개가 슬며시 기울었다. 후미카는 곧 고개를 바로하여 가로젓는다.

"어머니 자를 쓰는 대모가 아니라 거북의 한자를 쓰는 대모란다. 나는 본디 오래 묵은 거북이었는데, 어찌 영행을 얻어 신이 되었지. ……네 추측도 완전히 빗맞진 않았고 말이야."

잠시 엉뚱하단 생각을 했지만 스스로 말한대로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실제로 어머니였던 적이 있었으며 그 경험이 그가 살아가는 방향을 이끌고 있다. 그러니 틀린 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정을 바라는 순전한 갈구를 거절하지 않으며, 어영부영 흘러가듯한 오늘의 만남도 그리하여 지금에 이르지 않았던가.
후미카는 손을 뻗어 시이의 머리칼을 어루만졌다. 쓰다듬는 손길을 따라 분홍빛 머리칼이 갈래갈래 흩어진다. 비록 그 손길은 여전하게도 온정 묻어나지 않았지만, 이전보다 손길은 더욱 차분하고 부드러웠다.

그리고 배가 움직여나갔다. 물 위 가만히 띄워놓은 듯 미미하면서도 꾸준한 흐름이 보트를 타고 갈라진다. 후미카는 배의 반대편에 마주 앉아 수면을 내려다보았다. 뱃머리가 물을 가르고 나아갈수록 물에 뜬 꽃잎이 흐름에 밀려 하릴없이 흩어져간다. 아직 물가에서 멀리 떠나지 않은 탓에 거리의 불빛이 물낯에 닿아 불그레한 윤슬이 번쩍거리고, 온화하면서도 시원한 강가의 미풍이 숨 깊이 파고든다. 청풍에 명월, 더할 나위 없는 정취가 만발이다. 스쳐 날리는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넘기며 후미카가 말했다.

"나는 애초부터 홀로 사는 짐승이었단다. 외로움을 느끼기엔 근간이 정 없는 생물이지. 기실은, 나는 오히려 이런 생활이 언제나 거북하단다. 맞지 않는 습성을 따르는 것이니까. 정말로 마음 편하길 바란다면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물속에 틀어박히는 것이 가장 좋을 테야."

하지만 그러지 않는다. 맞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려 하지만 그것이 싫지도 해롭지도 않으며, 그리 결심한 바 있기 때문이다.
힘없이 부드러운 눈동자가 천천히 구른다. 무감한 검은 눈이 시이를 바로 보았다.

"그러니 나는 너를 이해하지 못한단다. 하지만 내가 친구로 있길 원한다면 그리하겠어. 위로는 해줄 수 없겠지만 말이야."

938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25:37

>>935 (착석!)

939 후미카주 (n60IdrU47o)

2022-04-16 (파란날) 00:26:37

오늘의 답레는 여기까지가 한계일 것 같아~~~!~!!~!!!
아 맞다 웹박수 공개!!! 얼른 읽고 와야지!!!!!!

940 스즈주 (GQnanuvSuM)

2022-04-16 (파란날) 00:26:39

캡틴 왜 은근슬쩍 앉아 :0?

941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27:03

>>940 이미 요구조건은 들어줬으니 더 이상 스즈주의 조건에 따를 이유는 없지요!! (착석)

942 이자요이 코세이 (soj5y4ph3A)

2022-04-16 (파란날) 00:27:51

오늘도 어김없이 수업이 끝나는 종소리에 눈을 뜬다. 편하게 누워서 자는 것도 아니고 엎드려서 자는지라 일어날때마다 온 몸이 비명을 질러대지만 하루 이틀 일도 아니라서 기지개 한번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비명은 가볍게 침묵시킨다. 오늘은 다행히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시기 전에 깨어나서 베개로 사용한 책들을 말끔히 치운채로 선생님을 마주할 수 있었다.

" 이자요이, 네가 무슨 일로 깨어있니? "
" 방금 일어났어요. "

가벼운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종례를 위해 조용히 시킨 선생님은 전달사항 몇가지만 가볍게 말하고선 종례를 끝낸다.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가기 위해서 부지런히 가방을 싸고 일어나려다가 문득 오늘은 카페가 쉬는 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일어나다말고 멍하니 서있자 주변 친구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고, 나는 정신을 차려 아무것도 아니라고 웃으며 얘기한 뒤에 일단 교실을 나왔다.

' 바로 집으로 가기도 좀 애매하네. '

리리는 서점에서 일을 하고 올테니까 집에 같이 갈 수는 없을테고 ... 집안일 같은 것들도 미리 다 해두어서 진짜 집에 가면 할게 없었다. 잠이라도 더 자둘까 했지만 지금 잠들면 밤에 제대로 깰지 안깰지도 자신이 없으니.. 그렇게 복도를 천천히 걸어가고 있으니 무언가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다.

" 음 ... 혹시 호시즈키양? "

아닐까 싶어서 들릴락말락한 목소리로 불러본다. 근데 뒷모습이나 걷는 모습이 영락없는 호시즈키양인데 ...

943 테츠야 - 0점 (HOKgouEyms)

2022-04-16 (파란날) 00:28:52

학교에서 하는 이벤트 치고는 너무나도 호화로운 경품. 감히 나를 돈으로 사려는겐가! 라고 하기엔 너무 매력적이기에 원래라면 부실에 박혀있을 그는 부실밖으로 나와 핸드폰을 치켜들고 교내를 돌아다녔다. 큰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저, 참치캔. 그거면 그는 조금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았다.





.dice 1 2. = 1
당첨/꽝

당첨일 시 점수 다이스
.dice 1 7. = 1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944 이자요이 코세이 (soj5y4ph3A)

2022-04-16 (파란날) 00:30:36

내가 낮에 깨어있는 시간인 점심시간. 마침 교내 이벤트가 진행중이라는걸 들었지만 아무런 관심이 없었기에 굳이 찾을 생각은 없었다. 그렇게 점심을 먹으러 옥상에 올라갔고, 벤치에 앉은 순간..

' 바스락 '

무언가 엉덩이에 깔리는 느낌과 함께 바스락, 하는 소리가 들렸고 무엇인가 꺼내보니 QR코드가 보였다. 기왕 찾은거 찍어보기는 해야겠다.

.dice 1 2. = 1
1당첨 2꽝

.dice 1 7. = 6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945 코세이주 (soj5y4ph3A)

2022-04-16 (파란날) 00:31:03

>>944 시작부터 마이너스 ... ?

946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32:22

정말 다행스럽게도 점수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일은 없어요!

947 코로리주 (IecN/czCmg)

2022-04-16 (파란날) 00:33:16

캡틴 아직 있을까?! QR 있는 종이쪽지 찾은거, 종이학 접거나 비행기 접어도 되니 ( ´∀`)..... 코로리가 접고 싶대......... (・∀・)

948 토와 - 미즈미 (kX3iw9aUEs)

2022-04-16 (파란날) 00:34:23

"도쿄대생들이야 전국의 우수한 이들이 모이니까 그 중에서는 그럭저럭일 예정이지요?"
적당하게 말하면서 이과 3류..를 목표하긴 하지만요? 라고 말하는데. 아마 미즈미가 검색을 해본다면 대충 알게 되겠지만.. 검색.. 할까?

"공짜로 과외를 하고는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해드리겠지요?"
시험을 봐야 하는 날 전날 새벽 2시까지 붙잡으시면 곤란한걸요? 라고 말하고는 문장해석을 하는 미즈미를 봅니다. 유리라던가.. 그런 종류를 말하는 것에..

"글래시즈는 안경을 뜻하는 말이에요."
토와가 자신의 안경을 톡톡 건드립니다.
"그리고 can't는 수단의 부재를 의미하는 거죠."
그러니까 수단의 부재를 말한다면 보다의 부재. 즉. 나는 너의 안경을 볼 수 없다. 가 되는 거에요.

"그래도 영어의 어순 정도는 아니까 다행이네요"
나는 할 수 없는가 보다...는 아니잖아.

949 탐색 - 아키라 0점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34:43

"회장님이 돈을 회수하려는 모양이야."
"역시 3개월치 용돈은 아까운게 분명해."

"그냥 심심해서 찍어보는 것 뿐이에요."

뒤에서 궁시렁거리는 학생회 임원들의 말을 무시하며 아키라는 학생회실 문에 박혀있는 QR 코드를 바라보면서 살며시 그 코드를 찍었다. 어디까지나 심심해서 해보는 것인만큼 과연 몇 점이나 나올지는 알 수 없었다.

설사 꽝이라고 해도 어떤가. 그저 재밌게 즐기는 것 뿐인데.

"그리고 3개월치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조금 모은 돈이에요. 슬슬 제대로 기억해주세요."


/

.dice 1 2. = 1
.dice 1 7. = 5

950 탐색 - 요조라 0점 (7l2qKPl2o6)

2022-04-16 (파란날) 00:35:21

요조라는 언제나처럼 양호실에 가던 길이었다. 익숙한 복도를 걸어, 계단을 내려간다. 혹시나 비틀거리다 넘어지지 않게 한 손을 벽에 대고 슬슬 문지르면서 한칸 한칸 내려가던 중.

"...?"

벽을 짚은 손에 뭔가 걸렸다. 멈춰서 돌아보니 못 보던 QR코드가 벽에 자그맣게 붙어있다. 요조라는 잠시 그걸 보다가 폰을 꺼내 코드를 찍는다.

찰칵.

.dice 1 2. = 2
당첨/꽝

당첨일 시 점수 다이스
.dice 1 7. = 2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951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35:28

심심풀이로 해봤지만 회장님마저도 점수를 못 얻게 하는 QR코드!!

>>947 물론 무방해요!! 어떻게 하는지는 개개인의 자유니까요!

952 요조라주 (7l2qKPl2o6)

2022-04-16 (파란날) 00:36:02

이거~ 어렵네~

953 토와 - 0점 (kX3iw9aUEs)

2022-04-16 (파란날) 00:36:03

무슨 행사를 한다고...?
그냥 적절히 공부하다 마주칠 수도 있는거고 없는거고...
뭔가 보인 것 같은데


.dice 1 2. = 1
당첨/꽝

당첨일 시 점수 다이스
.dice 1 7. = 7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하루에 1개씩 돌릴 수 있는 건가요?

954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36:31

4시간에 한 번씩! 즉 하루에 6번을 할 수 있겠네요! 이론상으로는 말이에요!

955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36:50

현재 1등! 테츠야 1점!!

956 쇼주 (4RlD24FL7g)

2022-04-16 (파란날) 00:37:50

>>955 1등이 1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주는 이만 자러갈게~ 다들 좋은밤 보내~

957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38:15

안녕히 주무세요! 쇼주!

958 코로리 - 0점 (IecN/czCmg)

2022-04-16 (파란날) 00:39:55

QR코드 다 찾아서 하늘로 날려보낼래! 상품은 관심없었다. QR코드를 찍으려고 봤더니 종이비행기로, 종이학으로 예쁘게 접혀있어서 펼쳐야하는 수고를 추가하는, 빌런이다!

.dice 1 2. = 2
당첨/꽝

.dice 1 7. = 7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959 후미카주 (n60IdrU47o)

2022-04-16 (파란날) 00:4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코미미에 진심이구나...!!!!! 둘 다 껴서 귀 4개 네코미미 해야지~~!!! *^____^*

귀엽다고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열심히 오대오 히메컷옆머리를 어필해볼게!!! >:3
그리고 응... 개인적으로 후미카는 무서운 엄마...라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혼나고 싶다는 말 해주면 고마워...😊
엄해서 무섭기보단 좀... 왠지 모르게 기가 죽게 되고 무정해서 무서운 엄마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지!!

960 코로리주 (IecN/czCmg)

2022-04-16 (파란날) 00:40:40

다갓은 빌런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 ( ´∀`)

쇼주 안녕, 잘 자고 좋은 밤 보내! (*´ω`*)

961 토와주 (kX3iw9aUEs)

2022-04-16 (파란날) 00:42:22

다들 잘자요~ 그렇군요~

962 ◆oAG1GDHyak (QKkCQFuHIk)

2022-04-16 (파란날) 00:42:38

웹박수로 관전러라면서 찌르기 리스트에 제가 들어가게 되면 제가 조작을 해서 저에게 유리하게 할 수 있으니 그 이벤트에서 빠지는 것이 공평성에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 나왔는데...

아키라를 SL로 돌려버리면 공평성에 대해서 조금 자유로워질까요? (갸웃) 마니또도 저는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런 말이 나와버리면 조금 당황스럽네요. (흐릿)

963 코세이주 (soj5y4ph3A)

2022-04-16 (파란날) 00:43:34

후미카가 무서운 엄마라면 코세이는 자상한 엄마일까요 ...? 왜 엄마인진 모르겠지만 ...

964 후미카 - 0점 (n60IdrU47o)

2022-04-16 (파란날) 00:46:23

오늘따라 학생들이 이것저것 찾느라 바쁜 것 같기에 같은 반 학우를 붙잡아 무슨 일이 있는가 물었더니 특별한 행사를 한단다. 요즘 문화를 배울 기회이기도 하고, 지나가다 보이는 것을 찍는 정도라면 그다지 귀찮은 일도 없으니 머리에 새겨두기로 한다.

그렇게 생각만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때마침 복도 한복판에 커다랗게 붙은 쪽지를 발견했따. 아마 맛보기용으로 잘 보이는 자리에 쉽게 주는 점수인가 보다. 후미카는 망설일 것 없이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dice 1 2. = 2
당첨/꽝

당첨일 시 점수 다이스
.dice 1 7. = 2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965 코세이주 (soj5y4ph3A)

2022-04-16 (파란날) 00:47:03

>>962 저는 상관없다고 보는데요~ 캡틴도 당당히 즐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작할거란 생각도 안하구요 :3

966 미즈미 - 토와 (Ares5O3Fak)

2022-04-16 (파란날) 00:47:16

이건 또 무슨 생뚱맞은 소리인가. 최고 중에서 중간이라고 그럭저럭인게 아니다. 이게 그 겸손의 미덕인가 뭔가인가 싶다. 나는 순간 표정을 잃고 너를 쳐다본다. 이과 3류? 삼류? 일류, 이류, 삼류의 그 삼류인가. 요즘 입시제도는 참 어렵다. 그렇지, 삼류를 목표로 한다면 너의 말대로 그럭저럭이라는 말이 옳은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에이- 그래도 최고 중에서 그럭저럭이잖아요? 너무 자신감 낮은 거 아니에요-? 러브 유!"

나는 너에게 화이팅 포즈를 취해준다. 마침 영어를 하던 참이기도 하고 요즘 색목인 사이에서 자주 쓴다는 '너 자신을 사랑해!'* 문구를 활용하기로 했다. 나 제법 인텔리 해보일지 모르겠다.

"네? 어떻게 유리가 여러개인데 또 안경이에요? 와카라나이-"

나는 너무 당황하고 경우가 없어서 유리 탁자를 탕탕 쳤다. 으으음- 나는 머리가 아파져서 종이를 반대로 덮어버리고 몸을 쭉 빼내어 탁자에 머리를 기댔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나는 멋대로 진도를 끝내버리기로 한다. 공부 12분 한거면 많이했다. 응응. 무엇보다도 나는 인간 문화 공부가 먼저니까. 집에서 넷플X스 시청을 하러 가야한다. 나는 눈을 몇번 끔뻑이다가 다시 몸을 올려 핸드폰을 내민다.

"저랑 라인 친구 해주실래요-?"

*원래는 love yourself

967 히키 - 0점 (xdk0C1Oykg)

2022-04-16 (파란날) 00:47:21

학교에서 이런 것도 하는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네 QR코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찍는 건지 한참을 헤맵니다. 보다 못한 하나비가 하나하나 알려주긴 했지만, 막막합니다. 한 손으로 핸드폰을 쥐고, 감긴 눈의 앞까지 가까이 대다 뒤로 한 번 쭈욱 고개를 밀어보며 보이지 않는 화면의 초점을 맞춰보려 노력합니다. 이윽고 다른 손은 검지만 세워선 톡, 톡, 느린 박자로 알려준 대로 눌러봅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QR..? 큐-아르? 이..렇게.. 하는 건가..?"

얼결에 맞았군요. 이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그것보다 벌써 노안인 건지, 화면에 뜬 숫자를 보기 위해 또 가까이 대다 뒤로 쭈욱 고개를 밀어야 초점이 맞습니다. 하나비는 그 장면을 지켜보다 요양원 봉사활동에서 본 할아버지가 떠올랐는지 잠시 미묘한 시선을 보냅니다.

"키키, 안 보여..?"
"그래, 내 사물함에서 돋보기 좀 가져와주지 않겠더니."
"아, 할배 마지야바. 그런 얼굴로 늙다리 NG잖아?"
"얘, 위험하지 않아,やばくないそれ그 발언?"

.dice 1 2. = 2
당첨/꽝

.dice 1 7. = 5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968 후유키 - 0점 (JOnIEx.n4I)

2022-04-16 (파란날) 00:48:15

선생님의 부탁으로 의자들을 옮기고 있다 보면
그 아래 붙어있던 QR 코드가 인쇄된 종이가 떨어졌을까.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스캔한다고 했었더라?
익숙하지 않은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선, 기억을 더듬는다.

.dice 1 2. = 2
당첨/꽝

당첨일 시 점수 다이스
.dice 1 7. = 5
1점, 10점, 30점, 50점, -5점, -10점, -30점

969 코로리주 (IecN/czCmg)

2022-04-16 (파란날) 00:50:37

꽝이 엄청 많아 ( ´∀`).... 과연 누가 경품을 타갈 것인가 (*´ω`*)

>>962 찌르기 리스트에 들어가는 것도, 홀수일 때 들어간다고 하는 거 아니었어?! 홀수일 때 인원 맞추기로 들어가는건데.... 상관없는 거 아니려나.... 캡틴 오늘도 고생많아 。゚(゚´ω`゚)゚。

970 후미카주 (n60IdrU47o)

2022-04-16 (파란날) 00:50:42

>>962 호타루마츠리에 캡틴이 반드시 참여하는 것도 아닌데다 나도 캡틴에게 즐길 권리가 있다구 봐..... 그리고 조작하지 않을 거라고 믿으니까 :3

>>963 전에 말했듯 자상하고 상냥하고 앞치마가 어울리는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