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5087> [아포칼립스 오페라/아날로그 디스토피아/육성] HELPERS - 8 :: 1001

당신◆Z0IqyTQLtA

2022-04-02 20:42:06 - 2022-05-14 23:58:32

0 당신◆Z0IqyTQLtA (2HCa8eXl1w)

2022-04-02 (파란날) 20:42:06


시트스레 : situplay>1596479069>
Notion : http://bit.ly/HELPERS_NOTION
설문지 : http://bit.ly/HELPERS_MAIL
할 수 있어
Be believers, be leaders
Be astronauts, be champions
Be truth seekers

1 태양주 (gjS1YqBkL6)

2022-04-05 (FIRE!) 23:47:30

태양이는 뭐든 잘 먹지만 특히 피자를 좋아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만 자러 갈게요! 굿밤!

2 당신◆Z0IqyTQLtA (w03X0Jzq/I)

2022-04-06 (水) 00:01:07

안녕히 주무세요!

3 당신◆Z0IqyTQLtA (w03X0Jzq/I)

2022-04-06 (水) 10:46:59

갱신!

4 당신◆Z0IqyTQLtA (w03X0Jzq/I)

2022-04-06 (水) 11:54:35

호달 : 난 사격술이 빨라.
이리나 : 그럼 한번 저 표적 다섯개 맞춰봐.

(놀라운 속도의 패닝!)
(!감나빗)

이리나 : 다 빗나갔잖아.
호달 : 하지만 빨랐지.

5 태양주 (uWfgF1tE/s)

2022-04-06 (水) 13:49:35

거짓말을 하지 않은 ㅋㅋㅋ

6 태양주 (q5jXPPomMA)

2022-04-06 (水) 20:21:29

호달이는 하찮아서 귀여워요

7 마들리나주 (q15fuxLuaU)

2022-04-06 (水) 22:29:32

갱신할게요

8 태양주 (q5jXPPomMA)

2022-04-06 (水) 22:33:44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호달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9 마들리나주 (f1S1Upj5ok)

2022-04-06 (水) 23:07:04

안녕하세요 태양주
호달 귀엽죠

10 태양주 (q5jXPPomMA)

2022-04-06 (水) 23:09:54

여러모로 다 매력있는 애들 밖에 없어요

11 마들리나주 (f1S1Upj5ok)

2022-04-06 (水) 23:10:49

situplay>1596428067>1000
어제 답을 못한 것 같으므로...
마들리나는 식빵 좋아해요

12 마들리나주 (f1S1Upj5ok)

2022-04-06 (水) 23:14:44

>>10 영웅이라는게 그런 군상인걸지도요

13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09:18:08

갱신! 태양이와 마들리나도 매력적입니다.

마들리나는 수리온에서 있을법한 가슴이픈 사연이 이며
태양이 같은 살아 남은 착한 사람은 굉장히 희귀하죠!

14 태양주 (Qc42VDh7RM)

2022-04-07 (거의 끝나감) 11:12:48

여러모로 딜레마

15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2:26

갱신. 그래서 당캡은 착한 사람을 도와주는 사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8:25:19

최고의 한끼 라는 신비로운 상자가 나타났다.
그 안에 든것은?


이리나 - 크림 파스타와 와인. 크림 파스타의 재료는 크림과 스파게티 소금 그리고 얇게 썰린 트러플.
론드 - 직화로 구운 어떤 생물의 통다리와 한병의 보드카. 통다리를 든채로 계속 뜯어먹었다. 고기는 매우 탄력있었고 먹을때마다 육즙이 흘러나왔고 그것을 보드카로 씻겨냈다.
쿠르츠 - 햄버거와 시원한 물. 햄버거는 향기로운 빵과 신선한 야채 그리고 잘 구워진 스테이크, 특별한 소스가 들어 있었다. 물은 4℃의 깨끗한 물이었다.
카티아 - 바삭하고 동그란 것들이 잔뜩 끼얹어진 덮밥과 칵테일. 바삭하고 동그란것은 작게 썰은 튀긴것이었다. 쌀은 아주 탱글했으며 같이 끼얹어진 소스는 간장베이스 같다. 칵테일은 오렌지와 진을 이용한 칵테일이었다.
호달 - 알 수 없는 여러 마른 곡물 같은 것과 큐브들이 같이 들어 있는 투명한 상자. 호달이 만지자 그것들은 폭발하며 양이 늘어났다.
큐브들은 일종의 소스 같은것으로 곡물들이 폭발하며 같이 섞였다.
그렇게 만들어진것은 가볍고 뜨거운 맛이었으며 매운맛이 났다.
같이 곁들여진 음료수는 파다라이드 선라이즈 에너지 음료였다.
고드 - 고기 튀김과 대용량 맥주. 0.5㎝ 두께의 고기는 아주 바삭한 튀김옷으로 감싸여 있었고 고기는 매우 부드럽고 육즙 가득했다.
류 웨이 - 한 그릇의 라이스 푸딩과 우유. 꿀과 작은 과일들이 뿌려진 라이스 푸딩은 달고 향긋했으며 우유는 신선했다.
미첼 - 얕은 갈색의 맑은 스프와 미지근한 물.

17 태양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18:44:39

갱신! 진짜 개성이 넘치는 음식 뿐이네요 ㅋㅋ

18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8:47:08

어서오세요 태양주!
누구 빼먹지는 않았남 음...

저번에 제일 좋아하는 음식 하길래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태양이도 한번 해봐요!

19 태양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19:32:44

최고의 한끼 라는 신비로운 상자가 나타났다.
그 안에 든것은?

서태양-매우 바싹한 겉면에 쫄깃한 치즈와 매콤한 소스로 가득찬 시카고풍 피자였다.

20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9:40:04

시카고 피자! 굉장히 맛있죠... 칼로리=맛 이라는 공식 그 자체...

21 태양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19:47:08

ㄹㅇ이에요

22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1:27:21

갱신할게요
칼로리는 맛의 지표죠

23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4:13

마들리나주 어서오세요!
그렇습니다. 인류가 맛이라는것을 느낀것은 몸에 필요한것을 얻기 위한것.

인간이 움직이는데 칼로리가 필요하기에 높은 칼로리는 맛인것입니다!

24 태양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5:28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결국 칼로리가 제일이긴 하죠 ㅋㅋㅋㅋ

25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1:40:27

그렇지만 현대인은 고칼로리 고단백 고당 이런걸 먹으면 고지혈증 당뇨증 걸리는 연약한 놈들입니다...

어디서 이런 말이 있죠. 현대인은 아직 아프리카 평원에서 뛰어다니던 신체에서 더 나아지지 못했다.

그래서 현대 같은 풍족한 생활의 영양과잉에 몸이 제대로 받아주지 못하는거라고...

26 태양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1:41:47

여러모로 환경에 따라 다르긴 하죠

27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1:46:23

마들리나의 기도무기의 형태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자검류가 좋을 것 같아요

28 태양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1:47:13

오오 그건 간지 나는데요?

29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1:52:30

오? 이런 우연이!

30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1:53:54

무엇이 우연인지는 내일 저녁 8시에 밝혀드리겠습니다!
꼭 오셔서 확인해 보시라요!

31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1:57:47

자검... 참 멋지고 예리합니다.
타임러너에게 신속의 자검이란 숙명이 아닐까?

32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1:57:50

그러고보니 인사를 안 드렸네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안녕하세요 두 분

우연이요?

33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1:59:37

레이피어보다는 베기도 겸하는 사이드소드같은 형태로...
그런게 생각났네요

34 태양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02:11

여러모로 타임러너에 맞는 방식이네요 ㅋㅋ

35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02:26

>>33

36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2:07:50

캡틴도 같은 생각을 하신걸까요
우연이란 뭘까요 (곰곰)

37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4:08

그러고보니 자검을 검색해보면 바로 다크소울이 나오네요.

마들리나주는 재의 망자인가 빛바랜자인가...

38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7:28


확실히 그러네요
어느쪽이냐면 훌륭한 사냥꾼이랍니다

39 태양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8:24

아 굿헌터

40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9:45

호오 마들리나주는 사냥꾼인가.

이 어장의 변화구도 블러드본의 기믹 변화 무기에서 영감을 얻어 추가한 시스템입니다.
잘 사용 하실 수 있겠군요!

41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2:43

농담이지만요
자검은 찔러서 생긴 상처 (자상) 라는 말이 있어서
찌르는 검이라는 의미로 자검을 기억하고 있었네요

42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4:02

당신은 당신을 속였습니다...

자검이라고도 하고 세검이라고도 하죠.
애초에 외국에 있던 검이니 그냥 레이피어라고 하기도 하고요?

43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5:12

>>40 변화구가 그런 시스템이었나요?

44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9:30

일단 프롬사의 게임은 재밌게 했었으니까요 (웃음)

그치만 레이피어라고 전달하기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다른 느낌이 드는 것 같았네요

45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31:13

>>43
그런셈이죠. 기도무기는 모든 형태가 되기는 하지만 형태가 고정이니 쓰임새는 정해져 있으니까요.

간단하게 하자면 활에 기도무기를 활로 얹어 쏴도 변화구입니다.
기도무기 그 자체로는 탄성이 없으니 활로 쏠 수 없죠.

46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0:45

테크들은 각각 자기 변화구를 사용합니다.

몇몇개 예로 쓰는걸 알려드리죠.

쿠르츠 : 자기 강화 탄성 활에 매긴 기도무기 화살

론드 : 단열산탄총에 기도무기를 꽂아 사용

카티아 : 소형 벙커버스터 날로 기도무기 장착

47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2:03

그렇군요
사실 마들리나에게도 기도무기로써 날 만을 소환하고
맞춰서 제작한 자루를 따로 들고다니는 것으로 사용시에만 결합한다는 변화구 기믹을 생각해보긴 했었는데
너무 무리하는 건가 싶어서 자체 기각했었어요

48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3:33

무리보다는 왠만해서는 자루까지 소환해서 쓰는 편이죠.

49 마들리나주 (FSwHJwQZb.)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8:27

그렇기도 하고
제 말은 캐릭터성면에서요 (마들리나는 총기주력인 느낌이니까)

그렇게 하면 자루를 통해 불변이라는 속성을 가진 기도무기에도 여러 변화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 했었답니다

50 당신◆Z0IqyTQLtA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3:13:13

아하! 그렇군요.
뭐 테크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레코드가 있으니!

51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09:14:40

일기가 좋은 날!

52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09:22:48

모닝!

53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09:32:55

아침부터 반갑습니다 태양주 당신!

54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0:51:34

당캡두요!

55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4:10:50

좋은 점심 보내는 중! 오늘 2000시 진행입니다. 잊지 마세요!

56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4:42:18

네엡!

57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9:50:13

갱신.
10분전이지만 시작해 봅시다! 레스를 가져와 주세요.

58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9:52:44

예입!

59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9:56:03

"아니...괜찮아. 너의 말대로에 쿠르츠...확실히 난 냉정하지 못했어."

정말로 넓게 보자면 그의 말대로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사람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어설프게 대응을 한다면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그럼에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럼에도 난...이 이상 목숨을 가볍게 여기고 싶지 않아."

"분명 너의 말대로 불가피한 선택을 해야될 때도 있겠지만...그걸 막기 위해서 뭐든 해볼거야."

"지금은 그 지휘관과 변종 부터 찾아내자."

@서태양

60 당신◆Z0IqyTQLtA (WCAx5l9gww)

2022-04-08 (불탄다..!) 20:11:12

>>59 @서태양
옳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알 수 있다면 정말 좋겠군요.

모두를 구할 옳은 방법은 너무나도 멀리 있고 안 닿을 것 같으니까요.

"그럼 이동해 볼까. 빨리 가면 아마 만날지도 모르겠어."

61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0:17:55

"그렇다면 계속 추적해보자고."

우리는 다시 한 번 불쾌자들의 지휘관이 있을 법한 장소로 계속 추적했다.

@서태양

62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0:18:33

잠시 목욕 좀!

63 당신◆Z0IqyTQLtA (WCAx5l9gww)

2022-04-08 (불탄다..!) 20:19:08

넵 깨끗해지고 오세요!

64 당신◆Z0IqyTQLtA (WCAx5l9gww)

2022-04-08 (불탄다..!) 20:24:36

>>61 @서태양
이동합니다.

지나가는 길과 저 멀리서 불쾌자들이 돌아다니는것이 보이긴 하지만 다행히 조용히 잘 지나갑니다.

다만 아까 불쾌자를 처리한 부근으로 이동하는 움직임들이 빈번히 보입니다.

"아까 처리했던 녀석들이 발견 된것 같다. 곧 전 지역이 비상 걸리겠지만 우리 가는 쪽 병력이 줄게 됐으니 마냥 나쁜것만은 아니야."

그리고 얼마 안가 찾던 놈들이 보입니다.

"아마도 저 녀석들인거 같군. 저기 보이나."

쿠르츠가 기지를 가르킵니다.

65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0:41:10

"응, 나도 보여 좀 더 자세히 확인 좀 해볼게."

어차피 처리한 불쾌자를 발견되는 건 시간 문제였다.

하지만 그 병력들이 완전히 포위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지휘관을 처리하면 될 일이다.

빛을 굴절시켜 시야를 확대한 후 기지를 살펴본다.

@서태양

66 당신◆Z0IqyTQLtA (WCAx5l9gww)

2022-04-08 (불탄다..!) 20:51:23

>>65 @서태양
기지를 살펴봅니다. 이내 당신은 특이한 놈들을 발견합니다.
아귀인데 무기처럼 작대기 같은것을 들고 있는 녀석들이 보입니다.

67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0:55:06

"변종을 찾은 거 같아. 아귀인데 작대기를 가지고 있어 아무래도 저게 무기인 것 같은데."

@서태양

68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0:58:57

>>67 @서태양
"아귀는 숫자도 많지만 그만큼 살아남고 경험을 쌓는 놈도 많고 무장도 쉽게 바꾸곤 하지."

"아마 저 녀석들도 그런 녀석인거 같군. 놈들의 공격은 까다로우니 조심해야겠어."

쿠르츠는 눈을 찌뿌리며 기지를 쳐다봅니다.

"그렇지만 지휘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군."

69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1:01:48

지휘관으로 보이는 개체가 있는 지 좀 더 살펴본다

@서태양

70 당신◆Z0IqyTQLtA (WCAx5l9gww)

2022-04-08 (불탄다..!) 21:07:27

>>69 @서태양
구분이 안 가는지 없는건지 확실하게 누구다 아니다 없다
하기가 어렵습니다.

71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1:30:06

그렇다면 전자파를 보는 것으로 지휘관 개체를 살펴볼 수 있을까요?

저번에 지휘관 개체는 특수한 전자파를 이용해 불쾌자들을 지휘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72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1:37:24

저번의 그 개체는 박동자라는 통신형 개체였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곳에도 그런 비슷한 역할을 하는 개체들이 여럿 보이지만 아마 지휘관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신호를 받아 증폭 하는 역할. 그 정도겠죠.

73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1:40:14

"아무래도 지휘관은 안 보이네...그냥 변종부터 처리해야겠어."

"어떻게 할까 쿠르츠."

@서태양

74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1:40:57

지휘관이라고 해도 전자파로 다 지휘하는 건 아니군요...

75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1:50:25

>>73 @서태양
"지휘관은 모습을 안 드러내고 있거나 아니면 저기 녀석들 중 하나 일지도 모르겠다."

"병력이 빠진사이에 들어가서 처리해내는게 제일 나은 선택으로 보이긴 해. 헌데..."

쿠르츠는 다시 그 변종들을 쳐다봅니다.

"저 변종들의 무장은 민간인들이 많은 대피소를 공격하기 위한 무장으로는 보이진 않는데. 좀 더 대피소 방어를 수월하게 뚫기 위해 데리고 온 녀석들인건가?"

"충분히 쳐다봤으면 이제 가보지."
쿠르츠가 이동할 채비를 마칩니다.

76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1:52:45

"적어도 저 변종들이 가진 무기가 그냥 휘두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긴 해."

직접 본 것이 아니기에 확신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쿠르츠의 말에 따르면 그만한 경험과 그에 따른 무기를 가진 녀석들이니.

절대 시시한 효과를 가진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 다 봤으니 슬슬 틈을 노려보자고."

에너지 탐지로 놈들의 위치를 파악해가며 사각을 이용해 이동을 한다.

@서태양

77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2:06:59

>>76
탐지를 이용해 적당히 사각으로 이동하며 300미터까지 거리를 좁혔습니다.

이 쯤가니 병력이 빠졌어도 주변에 불쾌자들이 꽤 보이기 시작합니다.

78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2:15:11

이 쯤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불쾌자와의 거리,

그리고 이동하기 전 살펴보았던 변종의 거리를 계산해본다.

@서태양

79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2:21:27

>>78 @서태양

변종들은 기지 이곳저곳 적절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녀석은 400미터 정도 가장 먼녀석은 아마 500미터 이상은 떨어져 있을거 같군요.

80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2:25:18

"가까이에 있는 녀석은 400미터..먼 녀석은 500, 그외 변종들은 기지 이곳저곳 떨어져 있고.."

잠시 거리를 계산한 후 쿠르츠에게 말했다.

"이제 슬슬 공격해야 하나? 가능하다면 변종 놈을 먼저 처리하는 걸로 시작하고 싶은데."

@서태양

81 마들리나 (3o6DZsIsPI)

2022-04-08 (불탄다..!) 22:34:46

situplay>1596428067>927

"하지만 괜찮아 보였는걸요."

그것은 단순한 감.

테크가 되어서 그랬는가는 몰라도 왜인지 그런 기분이 들었다.

호달 선배도 괜찮아 보인다고 하니, 괜찮지 않을까.

"선택은 선배가."

말하며 한 발짝 뺀다.

@마들리나

82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2:37:11

>>80 @서태양
"300미터 정도의 거리에 보이는 정도면 하나 쯤은 잡고 시작 할 만해."

쿠르츠가 왼손에 무언가를 잡고 들었습니다.
50센티 정도의 그것은 작대기 양 끝에 장치 같은것이 달리고 얇은 실로 연결되어 보입니다.

"놈들이 다가오게 하거나 아니면 가까이 갈만한 방법을 찾으면 되겠군."

83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2:46:02

>>81 @마들리나

"그래? 뭐 어차피 정 귀찮으면 정문으로 들어갈 거였으니까."

호달은 당신의 감이라 해도 믿는 모양이네요. 아니면... 무슨 구실이든 상관 없으니 빨리 들어가나 싶은걸까요?

그런 호달은 몸 푸는 시늉하더니 문 앞에 섭니다.

"그럼 나~"

그리고 들어갑니다. 순식간에 호달이 어둠속으로 달려갑니다.

"들어갈테니 따라와."

아주 잠깐이지만 호달이 들어가기 전에는 떨림이 하나도 없이 굉장히 진정되어 보였습니다.

84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2:47:50

"좀 더 다가가는 거라면 투명화로 어떻게든 할 수 있어."

물론 대놓고 가는 게 아니라 좀 더 은신을 쉽게 하는 것에 불과하긴 하나.

"나 혼자라면 좀 더 빠르게 갈 수 있지만 내 곁에 오면 같이 투명화가 될 수 있긴 해."

@서태양

85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2:50:59

>>84 @서태양
"그래. 그럼 부탁하지."

쿠르츠는 주변을 살펴보더니 주변에 있는 작은 건물을 가르킵니다.

"저 쪽 주변이 적이 좀 덜 돌아다니고 그나마 높은 위치다. 저기로 가면 좋겠어."

86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2:52:42

"그럼 내 곁에 꼭 붙어있어. 절대 떨어지지 말고."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며 빛을 조작하는데 온 신경을 집중시킨다.

나의 곁에 있는 쿠르츠를 포함해 빛을 굴절시켜 주변과 동화를 한 뒤.

자연스럽게 하지만 신속하게 작은 건물을 향해 나아간다.

@서태양

87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2:56:17

아니 잠시 이거 쿠르츠 같이 가는 거 아닌가요?

잠시 헷갈려서...

88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2:56:48

쿠르츠가 안간다면 쿠르츠를 제외하고 투명화해서 간걸로 부탁드립니다;;;;

89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3:02:50

>>86 @서태양
두 성인의 주변 빛을 굴절 시키며 가다보니 복잡한 계산이 필요 했습니다.
가벼운 산보 정도의 속도가 적절한 속도였습니다.

건물이 20미터 남은 시점 아귀가 두마리 앞에 보였습니다.

이 다음은 어떻게-


쿠르츠가 무언가 휘둘렀습니다.

퍽 하고 불쾌자 머리에 꽂힌것이 보입니다.
기도무기 단검이었습니다.

옆의 아귀가 곧바로 소리 치려 하는 그때 머리에 꽂힌 기도무기가 사라지더니

다시금 퍽 하고 소리치려는 아귀의 턱을 관통하며 머리가 박살납니다.


"투척한 기도무기를 다시 재빠르게 재소환하면 이렇게 할 수 있지. 올라가자."


건물은 작지만 비어 있고 꽤 높이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활을 쏘면 이제 적들이 몰려 올거야."

"쏘기 전에 잠깐 준비 할게 있다면 지금 하는게 좋겠어."


/같이 가는겁니다!

90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3:06:12

"좋은 응용법이구만, 참고할게."

쿠르츠의 무척이나 능숙한 솜씨에 감탄을 하며 마침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서부터는 불쾌자를 공격하는 순간 잠입이 끝날게 분명했다.

그렇다면 쿠르츠의 말대로 이 틈에 준비할 수 밖에.

나는 가지고 있는 모든 다트에 전기를 충전시켰다.

만약을 위해 강력한 일격을 날리기 위해서.

총은 아직 장전한 채로 쓰지 않았으니 굳이 확인할 필요는 없을것이다.

@서태앙

91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3:12:32

>>90 @서태양
전기를 충전해 둡니다. 5개를 충전 할때 쯤 되자 쿠르츠가 말을 겁니다.

"놈들이 움직인다. 지금이 가장 적기야."

"준비 시간이 더 필요한가?"

92 서태양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3:22:53

"이제 됐어 슬슬 시작하자고."

기도무기를 송곳의 형태로 소환하고.

충전된 다트를 들며 말했다.

"모두 끝내버리자."

@서태양

93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3:29:49

>>92 @서태양

"그럼 시작한다."

쿠르츠가 기도무기를 긴 막대의 형태로 소환합니다.

한쪽 끝은 날카롭고 손으로 잡은 부분은 안정날개가 달려 있습니다.
그것을 왼손에 들고 있는 실에 얹고 쭈욱 당깁니다.

이것은 형태는 이상하지만 활이었군요.

팡! 하고 활에서 터지는 소리와 함께 세찬 속도로 화살이 날아갑니다.

시작 됐군요...

"가능한 순간까지 화살을 계속 쏠테니 주변의 방어를 부탁한다."

쿠르츠가 말을 하기 무섭게 건물 주변으로 아귀들이 달려오기 시작합니다...

94 당신◆Z0IqyTQLtA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3:30:03

오늘은 여기까지!

95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3:31:06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제가 반응을 더 빨리했다면 즐길 수 있었는데 아쉽ㅠㅠ

96 당신◆Z0IqyTQLtA (WCAx5l9gww)

2022-04-08 (불탄다..!) 23:34:56

가능하면 주말에도 더 진행하도록 하죠!
다음 진행은 락음악을 틀어야 될 삘이네요.

97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3:37:26

드디어 웨이브 타임 ㄷㄷ

98 당신◆Z0IqyTQLtA (WCAx5l9gww)

2022-04-08 (불탄다..!) 23:40:52

호드 모드인것입니다

99 태양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3:44:29

waaaaaa

100 당신◆Z0IqyTQLtA (WCAx5l9gww)

2022-04-08 (불탄다..!) 23:46:07

그 호드가 아닙니다.

101 태양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1:06:37

갱신!

102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4:04:55

갱신합니다!

103 태양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4:15:16

어서오세요!

104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4:15:53

반갑습니다 태양주~
좋은 점심입니다.

105 태양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4:51:02

점심으로 라면 먹었어요 ㅋㅋ

106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4:52:52

당캡도 라면 먹을까 하다가 햇반 먹었습니다.

반찬은 뭔가 남아있던 순살 치킨 네조각

107 태양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4:54:19

그것도 좋네용

108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5:07:01

최근 다이어트에 관심도 많아서 식사량을 줄이고 그만큼 방울 토마토를 사먹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괜찮은데 지출이 꽤 큽니다.

그래도 몸 건강한 좋은 다이어트...

109 태양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5:23:23

다이어트 힘내세요! 스트레스 받지 않게 조금씩 익숙해지는게 필수입니다

110 태양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1:17:19

갱신!

111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1:38:51

어서 오세요 태양주

오늘은 진행은 약간 어려울듯...

112 태양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1:49:15

괜찮아요! 편할 떄 하시면 됨! 토마토는 좀 드셨어요?

113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2:12:32

매일 두번 250g은 먹는느낌이네요.

아직은 안 물리고 괜찮음!

114 태양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2:12:49

스타트는 괜찮네용

115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2:45:04

다만 생활비의 압박이...

식비가 토마토로 조금 대체 되니 줄어 들긴 하나..?

116 태양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2:46:11

간식만 안 먹으면..?

117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2:50:43

흑흑 잘 가라 바삭바삭한 과자들아
잘 가라 달콤한 음료수야

118 태양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2:50:55

힘내세요!

119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2:52:56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

오래오래 안 아프고 살기위해...

120 마들리나주 (7SA6KRE2Uw)

2022-04-09 (파란날) 22:53:02

갱신할게요
안녕하세요 두 분

121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3:04:42

마들리나주 안녕하세요
어제 진행에 얼마 참가 못 하셨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예전에도 말했듯 미리 진행 레스를 써두시면 당캡도 시간 날때 이어드릴 수 있습니다.

상시진행이지만 금요일이나 주말에 빡 진행 하기도 한다는것 입니다.

122 태양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3:09:04

마들리나주 어서오세요!

123 마들리나주 (Hq1OBQfvQw)

2022-04-09 (파란날) 23:10:16

요즘 일이 바빠서...
어제도 하루 잇고 자버렸네요

124 태양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3:12:41

코코넨네는 중요하죠

125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3:17:14

당캡도 동의 합니다.
잠이야 말로 보약입니다 보약.

126 마들리나 (Hq1OBQfvQw)

2022-04-09 (파란날) 23:17:47

선배가 저먼저 안으로 진입해버린다.

그 모습은 망설임 같은 불안은 찾아 볼 수 없는 것이었다.

테크란 무릇 그런 걸까. 아니면 그저 강한체 하는 것 뿐일까.

그저 그런 작은 의문을 품은 채 그 뒤를 따라나섰다.

@마들리나

127 마들리나주 (Hq1OBQfvQw)

2022-04-09 (파란날) 23:19:14

네에 반가워요 태양주

그런데 전에 우연이라고 했던 건 어떻게 됐나요 (곰곰)

128 태양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3:20:48

자검 말인가용?

129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3:23:14

>>127 진행에서 나오려는 순간에 진행이 끊어져서 말이죠...

130 마들리나주 (Hq1OBQfvQw)

2022-04-09 (파란날) 23:23:31

캡틴께서 저녁 8시에 공개하신다고 하던 것

131 마들리나주 (Hq1OBQfvQw)

2022-04-09 (파란날) 23:24:19

>>129 진행 관련이었군요

132 태양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3:26:10

아하

133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3:27:12

계시기도 하고 이어오기도 하셨으니 저거 하나만 딱 이어 드리죠...

134 마들리나주 (Hq1OBQfvQw)

2022-04-09 (파란날) 23:28:25

앗 나중에 해주셔도 되는데요

135 태양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3:31:44

저는 이만 실례!

136 마들리나주 (Hq1OBQfvQw)

2022-04-09 (파란날) 23:32:04

안녕히 주무세요 태양주

137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3:46:16

>>126 @마들리나
테크는 강합니다. 테크가 된 당신은 그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테크는 마냥 강하지만은 않습니다.

우리도 어둠으로 뛰어들때는 무섭고, 그 안에 무엇이 있을지 상상하며 두려움을 상기합니다.

애초에 테크는 두려움에서 태어난 자들이며. 두려움은 슬픔과 분노를 일으킵니다.

슬픔과 분노. 그 중에서 당신이 품은 감정은 무엇일까요.

호달은?


당신은 어둠속으로 뛰어들어갑니다.

주변 곳곳에서 불쾌자들이 외치는 소리들이 들립니다. 그러나 당신 가까이는 아닙니다.

당신 가까이엔 난폭하게 난도질 당한 불쾌자들 조각들이 널려 있습니다.

소리들은 그것이 아닌 당신의 앞에 있는 것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작으면서도 분노로 가득차 있고 성나있으며 난폭하고 미친 벌처럼 얇고 날카로운 자검을 휘두르며 불쾌자들을 베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호달이었습니다. 그는 떨지 않고 있습니다.

138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3:46:33

안녕히 주무세요 태양주!

139 당신◆Z0IqyTQLtA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3:51:54

이제야 밝히는 호달이 모티브

140 마들리나주 (Hq1OBQfvQw)

2022-04-09 (파란날) 23:58:42

호달은 치와와였군요

141 당신◆Z0IqyTQLtA (009NtSoHZk)

2022-04-10 (내일 월요일) 00:01:57

(호달달)

142 당신◆Z0IqyTQLtA (009NtSoHZk)

2022-04-10 (내일 월요일) 00:05:46

테크 중에 가장 신체 스펙은 낮으면서... 가장 분노로 가득차 있습니다

143 태양주 (KHbXMlYsjA)

2022-04-10 (내일 월요일) 11:27:42

갱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당신◆Z0IqyTQLtA (009NtSoHZk)

2022-04-10 (내일 월요일) 14:57:34

갱신!

145 당신◆Z0IqyTQLtA (009NtSoHZk)

2022-04-10 (내일 월요일) 20:10:20

끌 올

146 태양주 (KHbXMlYsjA)

2022-04-10 (내일 월요일) 20:42:31

갱신!!

147 당신◆Z0IqyTQLtA (009NtSoHZk)

2022-04-10 (내일 월요일) 20:45:18

어서옵쇼

148 태양주 (KHbXMlYsjA)

2022-04-10 (내일 월요일) 20:46:40

안녕하세요! 캡! 다이어트는 잘 진행되고 있나요?

149 당신◆Z0IqyTQLtA (009NtSoHZk)

2022-04-10 (내일 월요일) 20:47:43

몰?룸?다

150 태양주 (KHbXMlYsjA)

2022-04-10 (내일 월요일) 20:54:39

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토마토만 꾸준히 먹으시면 성공한거 같은데

151 당신◆Z0IqyTQLtA (009NtSoHZk)

2022-04-10 (내일 월요일) 20:56:02

그건 긍정적이긴 하죠!
그래도 아직 일주일도 안되었으니 크게 아직은 차이 난다 할게 없습니다.
최소 한달은 두고 봐야겠죠.

152 태양주 (KHbXMlYsjA)

2022-04-10 (내일 월요일) 20:56:30

한 달이 가장 중요

153 태양주 (hLDsc8p6uw)

2022-04-11 (모두 수고..) 11:35:18

갱신!

154 당신◆Z0IqyTQLtA (AvLd6i9HQc)

2022-04-11 (모두 수고..) 12:11:41

안녕하세요 태양주. 갑자기 어제밤부터 기침이 나오네요...

열은 없고 음식도 맛은 있는데...

불안합니다.

155 태양주 (hLDsc8p6uw)

2022-04-11 (모두 수고..) 12:33:45

가능하면 키트로 검사하시길ㅠㅠ

156 당신◆Z0IqyTQLtA (AvLd6i9HQc)

2022-04-11 (모두 수고..) 18:05:15

따끈한 옷 입고 설탕넣은 우유로 몸 보신 중입니다 음~ 야미.

157 태양주 (EDxraRlb2E)

2022-04-11 (모두 수고..) 18:20:02

설탕 우유...맛있겠네용

158 당신◆Z0IqyTQLtA (AvLd6i9HQc)

2022-04-11 (모두 수고..) 18:23:36

반갑습니다 태양주.

159 당신◆Z0IqyTQLtA (AvLd6i9HQc)

2022-04-11 (모두 수고..) 18:32:23

그래도 우유가 달콤하고 맛있는걸 보면 아직은 희망찬듯..?

내일까지 보고 그래도 이상하면 코로나 키트 검사 해보러 갈 겁니다.

160 태양주 (EDxraRlb2E)

2022-04-11 (모두 수고..) 18:32:53

반가워요 캡! 다이어트는 괜찮을련지 ㅋㅋ

161 당신◆Z0IqyTQLtA (AvLd6i9HQc)

2022-04-11 (모두 수고..) 20:52:04

한숨 자고 돌아왔습니다. 훨씬 낫네요!

162 태양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2:03:03

다행입니다!

163 당신◆Z0IqyTQLtA (AvLd6i9HQc)

2022-04-11 (모두 수고..) 22:18:48

증상을 좀 확인해보고 검색해보니 일단은 일반적인 감기인것 같습니다.
콧물이 나고 오한이 좀 들고 어지러운것이라서요.

하지만 일단 그래도 내일 한번 키트로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나온 증상 같은거는 믿지 말라더라고요...

164 태양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2:35:22

요즘 무증상이 많으니까요...그래도 점점 항체가 생기니 코로나 규제도 완화되고 있어용

165 당신◆Z0IqyTQLtA (kTwp4hdL66)

2022-04-12 (FIRE!) 07:43:28

갱신합니다.
어제 앓으면서 억지로 쭉 잤더니 오늘 아침일어나서 몸 상태가 굉장히 괜찮네요?

역시 그냥 감기 였나 봅니다.

166 태양주 (ZC0mBjj31g)

2022-04-12 (FIRE!) 08:32:02

다행입니다 ㅎㅎ

167 당신◆Z0IqyTQLtA (jaHSonyXRg)

2022-04-12 (FIRE!) 09:29:10

... 코로나네요.

168 태양주 (ZC0mBjj31g)

2022-04-12 (FIRE!) 09:56:20

;;;;; 검사해보셨나요?

169 당신◆Z0IqyTQLtA (kTwp4hdL66)

2022-04-12 (FIRE!) 10:25:26

병원에서 검사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 몸 멀쩡한데 이게 어찌 된일...

170 태양주 (ZC0mBjj31g)

2022-04-12 (FIRE!) 11:08:54

코로나가 증상이 엇갈리지요 괜히 무증상이 있는게 아님

171 당신◆Z0IqyTQLtA (kTwp4hdL66)

2022-04-12 (FIRE!) 11:23:13

172 태양주 (ZC0mBjj31g)

2022-04-12 (FIRE!) 12:21:43

흑흑 당캡 당신은 대체...

173 태양주 (OsiqNr42cA)

2022-04-12 (FIRE!) 19:21:31

갱신!

174 당신◆Z0IqyTQLtA (kTwp4hdL66)

2022-04-12 (FIRE!) 20:23:50

갱신합니다. 뜨끈~한 뼈해장국 배달시켜서 크어어어 뻑예 하는 중입니다

175 태양주 (OsiqNr42cA)

2022-04-12 (FIRE!) 20:45:46

밥 잘 드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용

176 당신◆Z0IqyTQLtA (kTwp4hdL66)

2022-04-12 (FIRE!) 20:47:22

코로나 때문에 입맛이 없습니다...
라면사리 하나 끓여서 먹은뒤 공깃밥하나 뜨끈하게 말아서 깍두기랑 같이 먹는 정도 밖에 흑흑...

177 태양주 (OsiqNr42cA)

2022-04-12 (FIRE!) 21:29:56

아예 미각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몸 조심하세용

178 당신◆Z0IqyTQLtA (kTwp4hdL66)

2022-04-12 (FIRE!) 22:15:28

왠지 뼈해장국이 저번것 보다 덜 맛있는거 같더라니...

그러니 두배로 먹어야...

179 마들리나주 (Tn/5N71krE)

2022-04-12 (FIRE!) 22:19:10

갱신할게요

180 태양주 (OsiqNr42cA)

2022-04-12 (FIRE!) 22:22:39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마들리나주는 몸 괜찮나요?

181 마들리나주 (Tn/5N71krE)

2022-04-12 (FIRE!) 22:32:47

안녕하세요 태양주
캡틴이 고생하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머리가 좀 어지러운 것 같기도...

182 태양주 (OsiqNr42cA)

2022-04-12 (FIRE!) 22:38:37

요즘 5명인가 4명에 한 명 꼴로 코로나 환자인 거 같으니...

183 마들리나주 (Tn/5N71krE)

2022-04-12 (FIRE!) 22:40:52

확진자 많지요
제 주변에서도 하나 둘...
남 일 같지 않네요

184 당신◆Z0IqyTQLtA (kTwp4hdL66)

2022-04-12 (FIRE!) 22:41:56

마들리나주 어서오세요!
지금은 기침만 좀 나오고 사회적으로 격리 되어 있는것 빼고는 다 괜찮습니다!

185 마들리나주 (Tn/5N71krE)

2022-04-12 (FIRE!) 22:43:37

안녕하세요 캡틴
목이 엄청나게 아파온다고 해요

186 태양주 (OsiqNr42cA)

2022-04-12 (FIRE!) 22:50:47

저는 가족이 코로나였는데 하나도 걸리지 않았어요 ㅋㅋㅋㅋ

187 당신◆Z0IqyTQLtA (kTwp4hdL66)

2022-04-12 (FIRE!) 22:56:21

목이 아프게 되는건 기침을 많이 하게 되어서인가? 당캡은 목은 전혀 안 아픕니다.

188 당신◆Z0IqyTQLtA (kTwp4hdL66)

2022-04-12 (FIRE!) 22:56:39

그 와중에 태양주는 놀라운 전염 회피력...

189 마들리나주 (Tn/5N71krE)

2022-04-12 (FIRE!) 23:05:26

강하네요 태양주는

190 태양주 (OsiqNr42cA)

2022-04-12 (FIRE!) 23:08:16

이상하게 코로나 걸린 적이 없는...

191 태양주 (G.7yEhXdkE)

2022-04-13 (水) 11:36:22

갱신!

192 당신◆Z0IqyTQLtA (L.1EzBa5G6)

2022-04-13 (水) 12:24:44

좋은 점심!

193 태양주 (G.7yEhXdkE)

2022-04-13 (水) 12:55:24

존점!

194 태양주 (yc.A9mHq.E)

2022-04-13 (水) 19:03:26

갱신

195 당신◆Z0IqyTQLtA (L.1EzBa5G6)

2022-04-13 (水) 19:54:46

갱신합니다!
바쁘기도 한데 기침까지 계속 방해하니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196 태양주 (yc.A9mHq.E)

2022-04-13 (水) 20:16:30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래요...

197 마들리나주 (re8SW.5Czc)

2022-04-13 (水) 22:36:35

갱신할게요
고생이 많으세요 캡틴

198 당신◆Z0IqyTQLtA (L.1EzBa5G6)

2022-04-13 (水) 22:38:34

이틀 정도 머리 아프다 괜찮아지길래 이제 다 나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목이 아프고 토마토를 먹으니 뭔가 찡한 느낌이 드네요.

다른거 먹을때는 문제 없는데 토마토만 먹으면 찡한 느낌이 듭니다. 왜지.

199 마들리나주 (re8SW.5Czc)

2022-04-13 (水) 22:51:01

토마토의 위대함이에요

200 당신◆Z0IqyTQLtA (L.1EzBa5G6)

2022-04-13 (水) 22:53:38

위대함인데 왜 당캡을 고통스럽게 하죠...

201 태양주 (yc.A9mHq.E)

2022-04-13 (水) 22:58:18

안 좋은 위대함

202 당신◆Z0IqyTQLtA (L.1EzBa5G6)

2022-04-13 (水) 23:02:42

위대함(나쁜쪽)

203 마들리나주 (ZJdNg6hFm.)

2022-04-13 (水) 23:05:21

쓴 것이 몸에 좋으니까요

204 당신◆Z0IqyTQLtA (L.1EzBa5G6)

2022-04-13 (水) 23:37:43

아니 그런데 토마토가 쓰면 안되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먹을때 문제 없었는데 슬픕니다.

205 태양주 (JDCbnzvZN6)

2022-04-14 (거의 끝나감) 10:41:53

갱신 다이어트 중에 하필이면 😭

206 당신◆Z0IqyTQLtA (JGKBoOFCAY)

2022-04-14 (거의 끝나감) 14:36:25

갱신합니다.
코로나 이거 어찌 된게 처음 이틀보다 지금이 더 힘드네요. 왜지...

207 태양주 (JDCbnzvZN6)

2022-04-14 (거의 끝나감) 14:56:39

후유증도 있으니까용

208 당신◆Z0IqyTQLtA (JGKBoOFCAY)

2022-04-14 (거의 끝나감) 15:12:40

약먹으니 훨씬 낫습니다. 역시 인간은 약빨

209 태양주 (JDCbnzvZN6)

2022-04-14 (거의 끝나감) 15:32:09

ㄹㅇ입니다

210 당신◆Z0IqyTQLtA (JGKBoOFCAY)

2022-04-14 (거의 끝나감) 16:07:42

약먹고 나서 토마토를 먹어서 인지 토마토 맛이 정상입니다. 이야호!

211 태양주 (JDCbnzvZN6)

2022-04-14 (거의 끝나감) 16:08:29

옹ㆍ축하드려요 약빨 잘 받으시네! 💊

212 당신◆Z0IqyTQLtA (JGKBoOFCAY)

2022-04-14 (거의 끝나감) 16:10:44

약과 현대 의학... 그것만이 인류에게 평안을 주는것...
아 그리고 반갑습니다 태양주!

213 태양주 (JDCbnzvZN6)

2022-04-14 (거의 끝나감) 16:16:31

반가워용 캡

214 태양주 (Ac4rap0Jw2)

2022-04-14 (거의 끝나감) 18:45:45

215 당신◆Z0IqyTQLtA (JGKBoOFCAY)

2022-04-14 (거의 끝나감) 19:06:51

어서옵쇼
내일은 2000시에 진행합니닷

216 당신◆Z0IqyTQLtA (JGKBoOFCAY)

2022-04-14 (거의 끝나감) 19:25:28

와 인공우유라는게 이미 만들어 지고 있었네요.

수리온은 멀지 않았다...

217 태양주 (Ac4rap0Jw2)

2022-04-14 (거의 끝나감) 19:40:17

네엡!

인공우유 ㅋㅋㅋㅋㅋ 배양고기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218 서태양 (Ac4rap0Jw2)

2022-04-14 (거의 끝나감) 19:44:06

"맏겨만 달라고!"

활이 튕겨지고 아귀들이 몰려오는 순간.

나는 충전된 다트 5개 중 3개를 아귀들에게 던져 기선제압을 시도했다.

@서태양

219 당신◆Z0IqyTQLtA (JGKBoOFCAY)

2022-04-14 (거의 끝나감) 19:51:14

인공우유 배양고기 인공카카오 인공바닐라...

배양,인공이 붙는것은 더 싸고 품질이 좋습니다. 몸에 안 좋고 나쁘게 보이는것은 모두 옛날 구린 기술로 만들어졌기 때문.


물론 수리온시대 기준입니다. 지금은 당캡도 좋은건지 나쁜건지 몰라요.

220 태양주 (Ac4rap0Jw2)

2022-04-14 (거의 끝나감) 20:01:32

전 배양이 좋다고 생각해요 ㅋㅋ

221 당신◆Z0IqyTQLtA (JGKBoOFCAY)

2022-04-14 (거의 끝나감) 20:27:18

배양 고기는 확실히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윤리적으로도 좋고 에너지 효율도 굉장하다니까요.

빨리 배양고기 패티 버거가 먹고 싶습니다.

222 태양주 (Ac4rap0Jw2)

2022-04-14 (거의 끝나감) 20:35:49

저도용

223 태양주 (72ZWjnyd1c)

2022-04-15 (불탄다..!) 09:58:31

갱신

224 당신◆Z0IqyTQLtA (K4PxHjlNwg)

2022-04-15 (불탄다..!) 10:39:28

아침이용

225 태양주 (72ZWjnyd1c)

2022-04-15 (불탄다..!) 11:12:36

굿모닝

226 당신◆Z0IqyTQLtA (K4PxHjlNwg)

2022-04-15 (불탄다..!) 12:00:22

오늘 점심은 뼈해장국 육수에 순두부 입니다.

맛있네요!

227 태양주 (72ZWjnyd1c)

2022-04-15 (불탄다..!) 12:54:37

해장국을 좋아하시나 보네요 !

228 당신◆Z0IqyTQLtA (K4PxHjlNwg)

2022-04-15 (불탄다..!) 12:59:14

3일전에 2인분 시킨거 계속 야금야금 하면서 오늘까지 먹었습니다.
이제 진짜 끄읕

229 태양주 (72ZWjnyd1c)

2022-04-15 (불탄다..!) 13:37:27

오홍...

230 당신◆Z0IqyTQLtA (K4PxHjlNwg)

2022-04-15 (불탄다..!) 15:40:45

좋아하기도 합니다! 맛있잖아요!
요즘 두끼 먹는 식이라서 대충 계산해보면 2인분을 4끼로 나눠 먹었네요.

태양주는 잘 묵고 다니시나요?

231 태양주 (72ZWjnyd1c)

2022-04-15 (불탄다..!) 17:07:46

넹 밥 잘 먹고 다니긴 하죠 ㅋㅋ

232 당신◆Z0IqyTQLtA (Knra5woYdg)

2022-04-15 (불탄다..!) 19:58:05

갱신. 일때문에 그... 진행은 10시로 좀 미루겠습니다.
대신 토요일 6시에도 진행!

233 태양주 (72ZWjnyd1c)

2022-04-15 (불탄다..!) 20:19:53

예입! 편하게 해주세요!

234 당신◆Z0IqyTQLtA (K4PxHjlNwg)

2022-04-15 (불탄다..!) 22:43:22

힘들어서 도저히... 일단 써온건 내일 저녁 6시 전에 시간 날때마다 이어오겠습니다...
오늘은 주뭅시다.

235 태양주 (72ZWjnyd1c)

2022-04-15 (불탄다..!) 22:50:08

푹 주무세요!

236 태양주 (72ZWjnyd1c)

2022-04-15 (불탄다..!) 22:50:17

어차피 시간은 있으니!

237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06:39:06

>>218 @서태양
당신에게는 좋은 투척술이 없기에 찰나의 시간 동안 생각을 해봤습니다.

단번에 세개를 투척했을때 아귀에게 정확히 맞지는 않고 주변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던질까요?

238 서태양 (uDDHiRSD1.)

2022-04-16 (파란날) 07:43:22

염동력으로 다트를 조작해 쏘아낸다.

@서태양

239 태양주 (uDDHiRSD1.)

2022-04-16 (파란날) 16:54:40

갱신

240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17:21:42

>>238 @서태양
염동력으로 투척한 다트가 어느정도 적절한 정확도와 거리를 날아갑니다.

한개는 아귀에게 적중하고 나머지는 주변에 떨어집니다.

적중당한 아귀는 강력한 전압으로 즉사하고 그 주변은 다트가 뿜은 전기의 충격으로 잠시 마비 당합니다.

/어서오세요 태양주!

241 태양주 (yEOpUJGbsA)

2022-04-16 (파란날) 17:24:33

안녕하세용 캡

242 서태양 (yEOpUJGbsA)

2022-04-16 (파란날) 17:27:23

'좋았어.'

제대로 맞은 아귀는 즉사.

주변에 있는 나머지 아귀는 마비되어 있는 상태다.

이 틈을 타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한다!

나는 라이플을 들고 마비되어 있는 아귀를 위주로 탄환을 쏘아냈다.

@서태양

243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18:13:38

과제 좀 제출 하고... 오겠습니다...

244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18:27:22

다녀오세용ㅠㅠ

245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19:13:54

(움짤)
돌아왔습니다!

246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19:15:42

어서오세요!!

247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19:28:47

>>242 @서태양
당신의 정확한 사격이 마비된 불쾌자들을 해치우고, 달려오는 불쾌자들을 쓰러트립니다.

그 중 달려오던 아귀 한마리의 급소를 살짝 빚맞았는지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슴팍에 큰 구멍이 났습니다... 아마 곧 죽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상처 입은 아귀는 철철 흘러내리는 피를 아랑곳 않고 돌진합니다.

당신은 제차 놈의 가슴팍에 총을 한발 더 박아 넣습니다.

그러자 곧 바로 아귀는 쓰러집니다. 쓰러진 아귀는 멀쩡한 두 팔로라도 악착같이 기어가다 이내 멈춥니다.


놈들은 두려움이 없는 것도 고통을 못 느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놈들은 당신들이 있는것을 도저히 견딜 수 없어 합니다.

당신들이 존재 하는 것이 너무나도...



휘리리릭!

휘파람 소리가 당신 근처로 지나갑니다.

쿠르츠가 날아온 휘파람 탄을 방어 하고 있었습니다.

"서태양. 휘파람이 셋 나타났다."

"내가 처리 할테니 놈들이 쏠 탄환을 방어해주길 바란다."

248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19:36:20

이 놈들에게도 과연 감정이 있을까?

단순히 생존본능과 적의만 있는 게 아닌 감정이?

그게 어떤지는 모른다.

하지만...그게 어떤 것이든 우리는 몰아붙일 뿐이다.

"오케이! 안심하고 쏘라고!"

기도무기를 방패로 재소환한 후 쿠르트의 사각지대에 고정하며 방어를 시도한다.

@서태양

249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19:43:27

>>248 @서태양
당신은 기도무기를 방패로 소환해 쿠르츠를 방어합니다.

물론 당신은 그것을 염동력으로 들어서 조작합니다.


쿠르츠는 방패 뒤에서 활을 당긴뒤 뼈휘파람에게 쏘아냅니다.

그리고 다시 활을 매긴뒤 쏘려 하다가-

방패아래로 다시 머리를 내립니다.

"이동했군. 고기동에 은밀함까지 가진 뼈 휘파람이다. 위치가 바뀌었어."

쿠르츠는 대신 옆으로 다가오는 아귀들에게 사격합니다.

쿠르츠는 저격후 이동한 뼈휘파람 둘의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다시 아귀들이 더 몰려 옵니다!

250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19:52:33

"쿠르츠! 만약 이번에도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다면 다음엔 내가 찾아볼게!"

쿠르츠에게는 시야를 확대하거나 에너지를 감지하는 기술이 없다.

이번에는 찾을 지도 모르나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내가 나서야 할 터.

몰려오는 아귀들을 향해 나머지 2개의 다트를 염동력으로 조작해 던져낸다.

@서태양

251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0:03:00

>>250 @서태양

날아간 다트들이 한마리를 즉사시키고, 하나는 바닥에 닿으며 주변을 마비시켜 이동을 지연시킵니다.

"위치만 특정하면 내가 저격하겠다. 위치만 알려줘."

쿠르츠가 멈춰선 아귀들을 사격해냅니다. 마비 된 아귀들이 하나 둘 쓰러집니다.

휘리리릭! 다시 휘파람 소리가 방패에 쇄도 합니다.

방패가 훌륭하게 쿠르츠를 보호해냅니다.

252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05:37

"오케이, 그럼 방패의 굴절도를 바꾼다!"

기도무기의 특징은 빛의 굴절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

즉 검은 무기에서 아예 투명한 방패로 만드는 것 또한 가능하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나는 방패로 변한 기도무기의 굴절도를 조절해 투명하게 만든 후 빛을 굴절시켜 시야를 확대하며 뼈휘바람의 위치를 찾았다.

@서태양

253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0:12:55

>>252 @서태양
빛을 굴절시켜 방패너머를 확인해 주변을 살펴 봅니다.

.dice 1 6. = 2 을 세번 굴려주세요.

은신난이도 -3
색적기술 따로 없음 -2

254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0:13:46

다이스 세개의 합이 10 이하면 성공입니다.

5이하면 대성공으로 두마리 다 찾습니다.

255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13:53

.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6

256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14:19

하필이면 11...

257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16:49

다음에는 잘 찾아야만

258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0:19:39

>>255 @서태양
당신은 뼈휘파람을 찾는데 실패 하였습니다.

아직 아귀들은 근처까지 다가오지 못했습니다.

"아직 시간은 있으니 다시 찾아봐."

휘리리릭! 휘파람이 다시 방패도 쇄도했습니다.



뼈휘파람을 찾을때 추가적인 단서를 제시하면 더 쉽게 찾을 지도 모릅니다.

259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0:19:56

다이스는 아까와 동일. 난이도도 동일.

260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22:32

아쉽게도 바로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이번엔 투명한 방패가 눈 앞에 있다.

즉 휘파람이 어떤 방향을 오는 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휘바람이 날아오는 방향을 확인하고 그 방향을 중심으로 다시 수색을 시작했다.

@서태양

261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22:48

.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1

262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0:26:28

>>260 @서태양
방패를 통해 똑바르게 휘파람 탄환이 날아오는 방향을 확인합니다.

당신은 두마리의 사격 위치를 확인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263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29:31

"쿠르츠!! 두 놈 방향 확인했어!"

투명한 방패 너머에 있는 뼈휘파람의 위치를 알려주며

다가오고 있는 아귀에게 사격을 한다.

@서태양

264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0:35:20

>>263 @서태양
"확인했다."

쿠르츠도 당신이 찾아낸 두마리를 찾아냈습니다.

거칠고 강력한 힘이 압축 되는 소리가 활에 매겨집니다.
현이 놓여지자 철 끊는 소리처럼 기도무기가 날아갑니다.


당신은 활이 날아가 뼈 휘파람에게 명중하는것을 확인합니다.

나머지 뼈휘파람이 그 때 노출 되 있는 쿠르츠에게 사격하려 합니다.

쿠르츠도 다시 현에 활을 매겨 쏘아냅니다.

휘리리 - 파창!

기도무기가 휘파람과 정확히 맞아 뚫고 저 멀리 뼈휘파람을 맞춥니다.


"이제 예의 그 녀석들이 나타난다."

몰려드는 아귀들 사이 무기를 든 녀석들이 보입니다.

쿠르츠가 활을 놈에게 쏘자 -


창을 휘둘러 화살을 옆으로 쳐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265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40:22

"이제야 변종 차례이신가?"

놈들은 괜히 오래산 것이 아니라는 듯이 쿠르츠의 매서운 화살을 제대로 쳐냈다.

아무래도 투척무기로 놈에게 상처를 주기에는 힘들 것 같았다.

"저 놈들 단순한 투척무기나 총은 그냥 창으로 튕겨낼 것 같은데. 아무래도 내가 전기나 열로 지져봐야겠어."

저 창 같은거에 특수한 기능이 없지 않는 한.

쳐낼 수 없는 열이나 전기가 유효할 가능성이 높았다.

쿠르츠와 대화를 하며 나는 염동력을 통해 다트를 회수해본다.

@서태양

266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0:42:48

>>265 @서태양
다트는 멀리 날아가있어 회수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방전이 되어 있어 차라리 가진 다트를 재충전하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267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44:30

다트를 재충전 하며 쿠르츠에게 말한다.

"쿠르츠 내가 저 변종들을 상대해볼까?"

@서태양

//참고로 지금 다트는 얼마나 남았나요?

268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0:47:16

다트는 작전 시작시마다 15개 가지고 있는것으로 시작합니다! 방금 다섯개 충전한것을 날렸으니 10개 남았습니다.

1개 충전은 1턴이 필요합니다.

>>267 @서태양

"그럼 내가 여기서 지원을 하지."

"근접전이나 능력을 이용한 전투가 될거다. 잘 준비해."

269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49:31

"오케이."

다트를 충전한다.

"그럼 뒤는 맡길게."

@서태양

270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0:51:30

>>269 @서태양
불쾌자들이 다가옵니다.

아귀가 셋 변종이 둘.

50미터 정도 거리가 남았습니다. 곧 도달할겁니다.

271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0:53:50

"그러면...간다!"

다트가 충전되자 나는 곧바로 염동력을 통해 다트를 날렸다.

제 아무리 변종이 화살을 날리듯 친다고 해도.

다트와 부딪치는 순간 찌릿찌릿하게 될거다.

@서태양

272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00:54

>>271 @서태양
달려오던 변종은 당신이 날리는 다트를 보고 뛰어오릅니다.
그런데 그 뛰어오름은 낮고 다트를 피하지도 못했습니다.

다트는 창에 맞으며 변종의 몸에 전기가 둘러 집니다.

아니 창에 전기가 둘러집니다.

그러더니 변종은 둘러진 전기를 내리칩니다.

번쩍이며 작는 낙뢰처럼 번개가 당신으로 향합니다!


동시에 변종2는 본적 없는 신묘한 발걸음으로 당신에게 달려듭니다!

273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01:47

변종 : 챠앗 뇌반!

274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1:03:12

혹시나 했는데 특수한 기능이 있던건가!

이상한 발걸음으로 다가오는 아귀를 피해 나는 순간이동을 이용하여 허공으로 향했다.

@서태양

275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1:03:30

뇌반하살법 받아치기 냐곸ㅋㅋㅋㅋㅋㅋ

276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12:19

>>274 @서태양

내려치는 번개와 다가오는 변종의 공격을 피해 순간이동합니다.

번개를 내리친 녀석은 바닥에 닿는 순간-


                                                                                          _‐─ ̄   _─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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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_─ニ二─
                                                                  _‐─ ̄   _─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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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_─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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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_─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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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_─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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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_─ニ二─
_‐─ ̄   _─ニ二─

쿠르츠의 화살이 몸통을 꿰뚫습니다.

화살에 맞은 변종은 그대로 쓰러집니다.

남은 변종은 세마리의 아귀들과 함께 당신 주변으로 제빠르게 진법을 펼칩니다.

당신은 이 진법이 순간이동이나 하늘을 이동하는 테크에게도 적용 가능한 진법임을 알아차립니다.
위협까진 아니게 되더라도 어떤 이동을 하던 최소한 불편하게 만들 진법...

277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1:19:20

설마 전기를 받아칠 줄은 몰랐다.

아니 특수한 기능이 있을 거라고 예상은 해봤으나 이런 식으로 일줄은....

하지만 그만큼 단점도 있는 모양이다.

우선 나한테 번개를 날리던 놈은 온 몸을 사용해서 내 번개를 받아쳤다.

즉 반대로 말하자면 그 행위에 집중하는 동안 놈은 아무것도 못하는 무방비 상태일 확률이 높다는 것.

실제로 쿠르츠의 화살이 그것을 증명해주었다.

하지만...그걸 알자 마자 놈들은 내 주위를 압박했다.

이번에는 그리 쉽게 회피하게 두지는 않겠지만.

과연 열 쪽은 어떨까?

방패로 변한 기도무기를 내 등뒤에 둔 채 나는 손안에 열을 만들어 변종에게 쏘아냈다.

@서태양

278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23:49

>>277 @서태양
방패를 뒤로 소환하자 뒤쪽에 있는 아귀는 가려져서 다가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열을 만들어 쏘아낸것을 변종은 옆의 아귀를 잡아 열을 막아냅니다.

열에 맞은 아귀가 타들어가며 고통의 비명을 지릅니다.

그러나 변종은 아랑곳 않고 창을 치켜세우고 아귀를 방패삼아 당신에게 달려듭니다.

279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1:27:58

굳이 다른 아귀가 방패가 됐다는 건 열을 받아치지는 못한다는 건가.

참고해두는 게 좋겠다.

그 전에.

나는 기도무기를 송곳의 형태로 재소환한 뒤 아귀를 방패삼아 달려오는 변종에게 날렸다.

피할 생각이 없다면 그대로 관통시켜주마!

@서태양

280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33:59

>>279 @서태양
기도무기 송곳이 세차게 날아갑니다.

방패로 삼은 아귀를 그대로 뚫고 뒤의 변종까지 찔러냅니다.

그러나 날아오는것을 본 변종이 반응하여 살짝 치명상을 벗어났습니다.

왼팔이 불구가 되었으나 오른팔 만으로 창법을 구사해 당신을 향해 내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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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그리고 쿠르츠의 화살이 무기와 오른팔을 동시에 박살냅니다.

그러자 당신과 거리가 2미터도 되지 않는 변종은 아가리를 벌려 당신의 목을 향해 달려들었습니다.

281 서태양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1:36:00

여기서 쿠르츠가 준 팁을 활용해볼까.

소환 해제

재소환 대검

변종이 아가리를 벌리며 나에게 다가오는 순간 바로 앞에서 대검을 소환해내어

그대로 변종에게 칼날을 날린다.

@서태양

282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39:25

>>281 @서태양
날아오기 전에 기도무기를 소환 해제. 그리고 재소환하여 휘둘러냅니다.

사선으로 베어지며 변종의 상반신은 왼쪽으로 그리고 하반신은 오른쪽으로 피를 튀기며 바닥을 굴러갑니다.

당신에게 튀어진 피들은 외투에 의해 발수되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또 오는군. 이번에는 검을 들었다."

쿠르츠의 말에 너머를 쳐다보자 검을 든 다섯마리 변종이 보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283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1:39:40

수고하셨습니다!

284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40:03

참고로 무공 맞습니다.

285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1:41:07

진짜 무공이었구낰ㅋㅋㅋㅋㅋ

태양이도 변종이 날린 번개를 받아칠 수 있는거죠? 전자기력을 조작해서

286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43:30

가능합니다.

변종 : 뇌반하살법!
태양 : 뇌반하살법 받아치기!

287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1:45:04

그렇게 받아치기 핑퐁 대회가 시작되었다

288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46:45

역 뇌반하살법 받아치기!
역 뇌반하살법 받아치기 반사!
역 뇌반하살법 받아치기 반사 무효!
역역 뇌반하살법 받아치기 반사 무효!

289 마들리나 (26hKt0DQEw)

2022-04-16 (파란날) 21:48:05

벌이 있었다.

그것은 성난 벌이다.

벌은 침을 쏘는 것으로 죽음에 이른다고 하나, 호달 선배의 검격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무엇이 그의 벌집을 들쑤셨을까.

무엇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을까.

그리고 나는?

"..."

슬링에 매어 늘어뜨린 소총을 손으로 감아쥐어 어깨에 견착했다.

"진입할게요."

여기저기 흩어져 불쾌자들의 사체가 즐비한 앞으로 나아갔다.

@마들리나

290 마들리나주 (26hKt0DQEw)

2022-04-16 (파란날) 21:48:40

갱신해요
진행에는 늦은 것 같지만...

291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1:50:51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292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1:5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51:30

어서옵쇼 마들리나주.
어차피 각각 진행이기도 하니... 좀 쉬었다 쬐껌 이어 들릴게요!

294 마들리나주 (26hKt0DQEw)

2022-04-16 (파란날) 21:53:31

안녕하세요 두 분
그래도 할 때 다 같이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피곤하게 하는 것 같고 말이에요

295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1:57:30

같이 하면야 좋죠! 열심히 진행을 해봅시다~

296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2:03:23

예스

297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2:04:05

근데 좀 쉬고 30분에 마들리나 것 좀 이을래요.
힘드럿

298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2:05:10

제 건 이미 충분히 하셨으니 지켜보고있을게용

299 마들리나주 (26hKt0DQEw)

2022-04-16 (파란날) 22:06:46

천천히 하셔도 괜찮으니까요
실은 귀가중이라

300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2:31:40

>>289 @마들리나
진입합니다.
어둠속을 세차게 달리고 있자 아귀들이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와 괴성을 지릅니다.

"아직도 이곳저곳에서 몰려 드네! 뒤에 나오는 죽일 놈들은 너가 맡아!"

아귀 세 마리가 당신에게 달려듭니다!

301 마들리나 (DhEWOrJoJs)

2022-04-16 (파란날) 22:53:20

"확인했어요."

달려드는 아귀 셋을 시야에 두는 즉시 바닥을 밟아 제동시키며 사선을 빠르게 정렬시킨다.

잠시나마 위병 시절의 일들이 머리를 스쳤다.

하지만 지금이라면...

총이 가볍다. 시야는 양호하다. 호흡은 차갑다.

방아쇠를 지그시 당겨 하나하나 급소를 노린 사격을 가한다.

@마들리나

302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3:07:10

>>301 @마들리나
한발 한발 한발. 제어된 단발 사격으로 달려드는 아귀들의 급소를 향해 정확히 쏘아냅니다.

급소를 맞은 아귀는 머리를 맞은 녀석들은 전부 쓰러집니다. 그러나 머리를 맞지 않은 아귀들은 아주 강렬한 의지를 담아 달려들다가 이내 쓰러졌습니다.

이것도 예전 보았던 아귀랑 같습니다. 인간을 너무나도 불쾌해하며 죽이는것에 온 신경을 쏟아붓는 생물.

계속해서 이것들을 죽이러 가고 이것들도 당신을 죽이려 들겠죠...

지이잉. 어디선가 기계음이 들립니다.

그 소리를 곁눈질로 쳐다보니 그곳에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불쾌자가 쓰는것일리는 없겠습니다.

303 마들리나 (DhEWOrJoJs)

2022-04-16 (파란날) 23:24:40

세 번의 총성에 잇따라 철퍽거리는 둔탁한 소리가 울렸다.

급소가 빗나가 마지막에 달려들던 아귀에게로 다가가 총구를 갖다대고 격발시켜 확인사살한다.

놈들은 우리들을 불쾌히 여기기에 불쾌자라 지칭된다 했다.

그 의지는 자신이 죽어가는 것 조차 개의치 않고 달려들 정도로 강하다.

또한 그것은 그들뿐이 아니다. 나도, 테크도 같다.

서로에게 있어서 서로가 불쾌자인 걸까.

"선배, 카메라가 있어요."

느껴지는 위화감에 시선을 돌리니 카메라가 이쪽을 향하고 있었다.

"요격할까요?"

카메라가 싫은 것은 아니었지만,

...모르는 저편에서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은 싫다.

카메라에 마주 총을 겨누고 물었다.

@마들리나

304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3:29:06

>>303 @마들리나
불쾌자가 기계를 다룬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은 없습니다. 이곳은 불쾌자에게 점령되었고 말이죠.

그런데 분명 카메라는 움직였습니다.

경험이 많은 당신의 선배는 어떤 의견을 낼까요-

"맘대로 해! 그러던가!"

빡대가리인걸까요? 아니면 신경 쓸 필요 없다는 걸까요.

적어도 지금은 호달은 불쾌자 죽이기에 더 신경을 쓰는 중이군요.

305 태양주 (FS2jGcdmY2)

2022-04-16 (파란날) 23:31:38

호달달 치와와

306 마들리나 (DhEWOrJoJs)

2022-04-16 (파란날) 23:37:22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 눈을 살짝 감았다.

하지만 고민할 시간은 없다. 불쾌자는 지금도 계속해서 몰려들고 있었다.

테크 하나하나의 전력이 소중한 만큼, 화력이 비는 것은 크나큰 문제.

"..."

역시 기분 나쁘기에 카메라를 향해 사격해버렸다.

계속해서 이동한다.

@마들리나

307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3:52:38

>>306 @마들리나
카메라가 박살나 부품들로 되어 떨어집니다.

더 쳐다보지는 않겠군요.


두명의 테크가 들어와 안이 쑥대밭이 되자 작은 불쾌자 쥐들이 파사사사 하고 당신을 피해가며 달려갑니다.

똥글한 몸과 똘망한 눈 그리고 머리통 만한 크기 덕에 그나마 안 징그럽게 생긴 놈들입니다. (그래도 불쾌자라 성질은 사납습니다.)

건물내에 자잘한 유기물을 분해하고 검은이끼로 가지고 가는 일꾼들입니다.

여기는 불쾌자 건물이 된지 오래 됐는데 이런 녀석들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어디서 유기물 덩어리가 되는게 계속 있나?

308 당신◆Z0IqyTQLtA (1IITbSMkVU)

2022-04-16 (파란날) 23:54:17

오늘은 여까지!

309 마들리나 (Wjyy1/MCdo)

2022-04-17 (내일 월요일) 00:00:29

파사사사- 소리에 순간 사선을 가져갔다가 그 정체를 확인하고서는 긴장을 완화시켰다.

불쾌자이지만 덤벼들 기색은 없어보인다.

칼부림과 총성에 공장의 내부는... 제압 된 걸까.

하지만 사전에 들었던 정보와는 다르게 이런 쥐들이 있는 것은 위화감이 들었다.

"슬슬 목표를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미리 탄창을 교환하며 호달 선배에게 묻는다.

@마들리나

310 마들리나주 (Wjyy1/MCdo)

2022-04-17 (내일 월요일) 00:00:45

수고하셨어요 캡틴

311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00:13:21

수고하셨습니다!

312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02:35:23

오. 이제 기침해도 목이 안 아픈 지경이 됐습니다.

다 나았다!

313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10:20:03

오오 다행입니다!

314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17:10:55

오 좋은 건강상태가 돌아왔습니다. 멈추십시오! 제게 공중재비를 돌게하는 좋은 건강!

315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18:46:36

갱신합니다. 당캡은 현재 세가지 이야기를 생각중입니다.

1 지금 다루고 있는 불쾌자 전쟁의 이야기
2 수리온 내부의 디스토피아 적인 이야기
3 [현재 정보 제한됨] 장소의 초자연적 이야기

1은 당연히 주축이 되는 캐릭터는 테크고 2는 인간이거나 개조된 인간 아니면 만들어진 인간 캐릭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3은... 마법사..?

316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18:55:29

1과 3은 어느정도 느낌이 강하고 자신 있는데 2쪽은 인간관계와 정치적인 느낌이 강해서 많이 자신은 없네요.
재미는 있을거 같은데 조금 그런쪽은 엮어내는 능력이 약해서.

317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20:09:58

정치는 어렵지요...

318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20:10:14

근데 마법사라니 와우 예전의 기사가 생각나네요

319 마들리나주 (k3AtG2Z1ZM)

2022-04-17 (내일 월요일) 20:21:48

3 재미있어 보여요

320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20:23:14

그러니까요! 마들리나주 어서오세요!

321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20:29:55

태양주 마들리나주 어서오세요.

마법사라 표현하기는 했는데 매지컬 뿅뿅보다는 뭐라해야하나 초자연적인..? 왜곡된 인간 심상의 실현..?

어쨌든 예쁜편은 아닙니다.

322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20:47:43

그게 원전 마법 스럽긴 하죠 ㅋㅋㅋㅋㅋ

323 마들리나주 (k3AtG2Z1ZM)

2022-04-17 (내일 월요일) 20:54:19

안녕하세요 두 분

부두술?

324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20:57:33

크툴루...

325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21:19:40

부두술이나 크툴루는 뭔가 자연과 신적 존재에 대한 사람의 심적인 표현이죠.

3의 경우는 그런것 보다는 약간 인간 심상의 실현 같은겁니다.

예를 들면 죽고 싶지 않다는 것에 대한 강렬한 생존 본능의 표출 이라거나, 누군가 도와줬으면 좋겠음에 응답해줄 영웅의 실현이라거나, 목마르고 싶지 않다 배고프지 않다의 개변이라거나...

어찌보면 유령 같은 것이라고 봐도 좋겠네요.

326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21:22:05

진짜 심상 구현화내요.

327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21:32:50

저곳에서는 더 그럴싸한 소문과 강력한 정신이 지배하는 곳 입니다.

더 강한 사람과 더 많은 사람이 믿을 수록, 믿어지는 것은 강해집니다.

그리고 언어와 지역 종을 가리지 않고 생명에게 가장 보편적인 감정은 공포 입니다...

328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21:53:19

생존본능이니

329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22:00:10

당신은 이 어장에서 공포라는 키워드가 제일 근원이 되는 키워드라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어떤것이든 이 근본은 여기서 시작했다고 생각한단 말이죠...

330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22:07:56

그렇게 느껴지긴 했죠 그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 어떤 수단을 쓰느냐 극복을 하느냐가 보이니

331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22:13:47

공포에 대한것을 어떻게 표출 하느냐도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공포를 제어한다면 그것은 용기이고 공포를 억누른다면 분노라 생각합니다.


스타워즈에서도 나오죠. 두려움은 분노를, 분노는 증오를, 그리고 증오는 고통을 낳는 법.

태양이나 마들리나는 그 공포를 어떤식으로 대면하게 될까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넘겨낼까요.

아니면 이미 공포와 대면했을까요?

332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22:19:06

한 가지 감정이라도 그걸 대하는 면은 무척이나 많을 것 같아요

333 당신◆Z0IqyTQLtA (FTQLtUSt1I)

2022-04-17 (내일 월요일) 22:23:16

그렇죠. 영웅적인 기상과 정신적인 파멸은 단 한끗 차이인것처럼 공포에 대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테크로서 그런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334 태양주 (xHfdnIt21o)

2022-04-17 (내일 월요일) 22:35:18

그러도록 힘내볼게용

335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1:54:15

존 점심 임 다

336 태양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2:12:07

존점!

337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2:17:02

John Dot!

338 태양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2:32:09

ㅋㅋㅋㅋㅋㄱ

339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2:46:21

어쨌든 좋은 점심입니다.
당캡은 돼지 뒷다리 고기를 사서 먹을 예정입니다. 이게 굉장히 싸네요?

340 태양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3:19:10

대게도 싸다고 하는데 아직도 그럴까요?

341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3:29:32

대게는 대게로 대게 비싸다고 들었는데 대게 싼가요?

342 태양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3:31:14

중국이 폐쇄되고 거래가 잘 되지 않아서용

343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3:31:37

대게... 비싸고 먹기 귀찮다는 기억이 있어서인지 최근엔 먹으러 간 기억이 없네요.

344 태양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3:43:03

짜피 할인도 끝나가니까 고기가 낫긴 해요 ㅋㅋ

345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3:51:23

사실 당캡은 해산물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회덮밥도 좋아하고 초밥도 좋아하고 고등어구이 꽁치구이도 좋아하고... 굴도 참 좋아합니다. 조개도 참 좋아하죠.

그런데 최근 바다가 더럽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니 꺼리게 되네요.

346 태양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4:18:37

전 해산물을 먹으면 먹고 아님 마는 편.

기술이 발전해서 바다가 깨끗해지면 좋겠네요

347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14:22:16

일단 저기 큰 대륙에서 쓰레기 좀 적당히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저기는 익을수록 쓰레기 그래프가 숙이고 있네요

348 태양주 (Ond4xmmkuE)

2022-04-18 (모두 수고..) 14:26:22

중국놈들이 또?

349 태양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06:48

갱신

350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0:24:25

갱신! 반긥싑늽딉

351 태양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33:48

반가워욧ㅇ

352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0:39:46

뭔 이야기 풀면 좋나...

.dice 1 2. = 1

1 맞불
2 Ma약

353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0:41:26

옛 인공지능이 머물렀던 기계들을 뒤져보다 보면 backfire 맞불 이라는 단어가 지속적으로 언급된다고 한다.

알다시피 오래전 대전쟁때 인공지능들은 모두 인류를 배신했다.

도대체 무엇에 대한 불을 막기 위한 어디에 불을 저질렀다는 뜻일까?

354 태양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52:23

인류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게 인류이니 그걸 근절하기 위해 인류와 적대한다?

355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0:53:44

글쎄요 무엇이 이유였을까요...

인공지능에게 물어봐야 알겠네요!

356 태양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55:44

과연 진실이 무엇일지

357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0:57:33

반갑습니다 태양주.
저 이야기들은 로어칸에 하나하나 채워져 지는중입니다.

당신이 하는 진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이야기들은 다 저기로 갑니다!

358 태양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0:59:50

호옹

359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00:45

참고로 파라다이스 선셋, 파라다이스 선라이즈는 테크 전원이 좋아합니다.

확실한거 잘 안 말하는 당신이 말하는 공식 설정입니다 공식.

360 태양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1:11:31

왜 테크 전원이 좋아할까요 ㅋㅋㅋㅋㅋㅋ

361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12:52

맛 있 으 니 까!

362 태양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1:13:19

맛있는 건 못참지

363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1:15:52

맛을 좀 표현하자면...

파라다이스 선라이즈는 톡 쏘는 맛의 탄산과 새콤 달콤한 푸른색 음료고 선셋은 크림처럼 부드러운 단맛의 오렌지색 음료입니다.

매일 마시고 싶네요!

364 태양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1:32:42

오오 맛있겠네요

365 마들리나주 (cojxuMf8KU)

2022-04-18 (모두 수고..) 22:23:56

갱신할게요

366 태양주 (cBM/2acijU)

2022-04-18 (모두 수고..) 22:26:17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367 당신◆Z0IqyTQLtA (SuF5qQ/iCw)

2022-04-18 (모두 수고..) 22:31:37

마들리나주 어서오세요!

그러고보니 저번에 >>16 요거 마들리나는 뭐 나오나 못 들었었는데 혹시 뭐가 나올지 말해주실 수 있나요?

368 마들리나주 (xAKb4khiOQ)

2022-04-19 (FIRE!) 00:06:55

안녕하세요 두 분
마들리나에게 최고의 식사...
식빵 아닐까요 그리고 크림치즈와 잼

369 당신◆Z0IqyTQLtA (kHFIwohnPk)

2022-04-19 (FIRE!) 00:22:04


아마 이런거 좋아할 거 같네요?

370 마들리나주 (Kb8ADC.OXQ)

2022-04-19 (FIRE!) 00:25:48

호화롭네요...
좋아하긴 할 것 같아요

371 당신◆Z0IqyTQLtA (zJTyzc6ALI)

2022-04-19 (FIRE!) 00:36:33

이제 늦었으니 자러 가볼게요.
당신들 모두 굿 나잇~

372 당신◆Z0IqyTQLtA (kHFIwohnPk)

2022-04-19 (FIRE!) 15:50:46

갱신!

373 태양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5:50:59

374 당신◆Z0IqyTQLtA (kHFIwohnPk)

2022-04-19 (FIRE!) 16:35:46

나타나 볼게

375 태양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6:36:20

어서오세요 캡

376 당신◆Z0IqyTQLtA (kHFIwohnPk)

2022-04-19 (FIRE!) 16:54:55

반갑습니다 태양주! 이른 저녁을 준비중입니다.

377 태양주 (rmfbU0tmBc)

2022-04-19 (FIRE!) 16:58:51

이른 저녁도 좋지요 맛있게 드세요!

378 당신◆Z0IqyTQLtA (kHFIwohnPk)

2022-04-19 (FIRE!) 19:13:01

갱신합니다앗

379 태양주 (loD5eTnH2U)

2022-04-19 (FIRE!) 19:25:34

갱신!

380 당신◆Z0IqyTQLtA (kHFIwohnPk)

2022-04-19 (FIRE!) 19:33:11

태양주 반갑습니다 호이

381 태양주 (loD5eTnH2U)

2022-04-19 (FIRE!) 19:38:27

호오잇!

382 태양주 (HtjxGITd6s)

2022-04-20 (水) 14:58:22

갱신!

383 태양주 (pyMp1q51Zg)

2022-04-20 (水) 19:00:14

384 당신◆Z0IqyTQLtA (H/6Te8WovE)

2022-04-20 (水) 20:08:10

갱신합니닷

385 태양주 (pyMp1q51Zg)

2022-04-20 (水) 21:12:51

안녕하세용

386 당신◆Z0IqyTQLtA (H/6Te8WovE)

2022-04-20 (水) 21:17:11

반갑습니다! 좋은 밤입니다. 프로그램에서 드디어 버그를 찾아 기쁘네요.

387 당신◆Z0IqyTQLtA (H/6Te8WovE)

2022-04-20 (水) 21:29:21

아니 다시 일어나네 왜

388 태양주 (pyMp1q51Zg)

2022-04-20 (水) 23:40:52

버그 없애기 진짜 어렵죵

389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00:10:57

진정한 버그를 일으키는 원인을 알아내고 말았습니다.

아... 진짜 사소한거가 어떻게 이런 버그를 일으키지...

어쨌든 마음이 편합니다.

390 태양주 (L5U5zHDTVc)

2022-04-21 (거의 끝나감) 10:33:48

해결하셔서 다행입니다!

391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18:45:28

갱신합니다.

392 태양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19:08:30

갱신!

393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19:21:25

안녕하세요 태양주!

394 태양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19:46:33

안녕하세요! 저녁은 드셨나요? 몸은 좀 괜찮아요?

395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19:51:41

이제 우한 폐렴의 증세는 거의 다 사라졌ㅅ브니다!

저녁은 이제 먹어야죠.

396 태양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30:54

저녁 맛있게 드세요! 증세가 거의 사라져서 다행입니다

397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6:46

오늘 저녁은 팬케이크 입니다.

398 태양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1:18:42

군침이 도는 메뉴네요

399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1:39:28

... 갈라지는 대지의 조각이 되어버렸습니다

우유가 덜 들어갔나봐요

400 태양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1:53:18

ㄷㄷ

401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2:01:22

먹을때는 호기롭게 먹었으나 순식간에 질리네요

역시 한국인은 밥심...

402 태양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2:32:24

저는 맛있어 보이는데!

403 태양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2:32:39

근데 밥심은 맞긴 해요 ㅋㅋㅋㅋㅋ

치킨 먹을 때도 밥 없으면 못먹고

404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2:34:36

뻑뻑하고 달기까지 하니 잘 안 넘어가네요.

한판은 맛있게 먹었는데 두판 먹으려하니 뭔가 거부감이...

아 김치에 밥 스팸이 최고다...

405 마들리나주 (HI1mV06CWk)

2022-04-21 (거의 끝나감) 22:35:44

갱신할게요
팬케이크
맛있어 보여요

406 태양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2:40:30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407 태양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2:40:40

스팸은 ㅇㅈ 이죠

408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2:46:57

마들리나주 어서오세요.
다음에는 계란 머랭도 좀 치고해서 퐁실퐁실하게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뻑뻑한 펜케이크는 싫어어

409 마들리나주 (HI1mV06CWk)

2022-04-21 (거의 끝나감) 22:49:16

화이팅 (웃음)

410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2:54:16

어쨌든 두분이 모였는데 잠깐만이라도 진행할까요?
11시까지 두분 다 오케이 하면 진행!

411 마들리나주 (HI1mV06CWk)

2022-04-21 (거의 끝나감) 22:56:04

마침 시간 있네요
저는 할 수 있어요

412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3:00:55

그럼 시작해 봅시닷

413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3:07:38

>>309 @마들리나
"응? 아 그렇지 목표."

"어떻게 찾아보면 좋을까... 음?"

호달이 뭔가를 발견한듯 다가갑니다.

"여기 터미널이 있네. 전기가 아직도 도나봐?"

"공장 내부 터미널인거 같은데. 한번 이 터미널로 검색해봐. 여러가지 찾아볼 수 있을거 같네."

원하는것의 위치 검색이나 각종 장치들의 제어가 가능할 듯 해 보입니다.

414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3:11:55

물론 권한이 되는것만 ㅇㅁㅇ!

415 마들리나 (HI1mV06CWk)

2022-04-21 (거의 끝나감) 23:14:06

불쾌자들에게 점거당한 폐공장 속에서 터미널이 오아시스처럼 빛을 번뜩였다.

방금의 카메라도 그랬지만, 실은 아직 가동중이라든가.

그렇다고 한다면 누가 제어하고 있는 걸까.

잡념은 뒤로 미룬채 자판 위에 손을 올렸다.

목표는 분명... 고가치의 기술과 장비들이었지.

@마들리나

416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3:29:43

...진행 하려 했는데 내일까지 해야하는 작업에 알 수 없는 오류가 떠서 진행은 내일 해야겠습니다...

시간 나면 새벽이든 이어오겠습니다. 아아아아아악 버그

417 마들리나주 (HI1mV06CWk)

2022-04-21 (거의 끝나감) 23:32:40

힘내요 캡틴 (토닥)

418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3:35:58

>>415 @마들리나
고가치 기술...
고가치 장비...
가동률 높은 장비...

등등 당신은 자신의 머리속을 뒤져 될만한 단어들을 입력해 봅니다.

검색 결과
[안돼요!]
[못보여줘요!]
[싫어요!]

..?

419 마들리나 (HI1mV06CWk)

2022-04-21 (거의 끝나감) 23:38:09

"..."

호달 선배에게로 고개를 돌린다.

"선배, 터미널이 검색을 거부하고 있어요."

@마들리나

420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3:47:48

>>419 @마들리나
"에엥. 권한이 낮은가?"

호달이 실망한 눈치를 보이며 다가와 당신이 검색한 내용을 봅니다.

그러나 터미널에 떠있는 글자들을 보고는 진지하게 화면을 응시합니다.

똑같이 호달도 여러가지를 입력해봅니다만

[싫어요!]
[거절합니다!]
[보여주기 싫어요!]

"이건 프로그램이 하는 대답이 아니네."

"터미널의 프로그램은 규칙에 의해서 딱딱하게 말하는데 이건 어투가 있어."

421 마들리나 (HI1mV06CWk)

2022-04-21 (거의 끝나감) 23:50:46

역시.

프로그램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에 의해 검색이 막히고 있는 것이었다.

방금의 카메라 돌아가고 있었고, 혹시 여기엔...

"아직 공장에 사람이 있는걸까요?"

@마들리나

422 태양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3:58:56

버그 ㄷㄷ

423 당신◆Z0IqyTQLtA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3:59:22

>>421 @마들리나
"사람? 에이. 여기 처음 발견했을때부터 불쾌자 소굴이었어!"

"사람이 있었으면 진작에 죽었거나 도망쳤겠지."

그런 당신들의 대화를 듣는듯 또 다른 카메라가 지긋이 당신들을 쳐다봅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어..."

호달은 머리가 과부화 됐는지 멍해집니다.

앗 숨어있던 아귀가 튀어나왔습니다!

"어..."

호달은 멍 때리면서 아귀를 반으로 갈랐습니다.

"어..."

"그럼 인공지능이라던가? 아하하하핰!"

자신이 말하고도 어이가 없는지 웃습니다.

혐오스럽다고 불리는 인공지능은 불쾌자가 맨 처음 나타났던 대전쟁 초기때 다 사라졌다고 하니까요.

424 당신◆Z0IqyTQLtA (iaXVXK4ZRc)

2022-04-22 (불탄다..!) 00:00:00

태양주도 이어오면 살짝 이어드립니다...

425 서태양 (W8px/kcyYk)

2022-04-22 (불탄다..!) 00:00:31

"저 놈들에게도 통할지 모르겠네."

전기 같은 경우는 아까 전 창을 든 놈이 반사했다.

그렇다면 이놈들은 뭘까?

적어도 첫 공격으로 번개를 날리는 건 서툴렀으니.

꾸준하게 열로 공격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 생각한 나는 손 안에 열을 구의 형태로 압축해 그대로 적에게 쏘아냈다.

@서태양

426 태양주 (W8px/kcyYk)

2022-04-22 (불탄다..!) 00:00:56

늦어서 죄송해요!

427 당신◆Z0IqyTQLtA (iaXVXK4ZRc)

2022-04-22 (불탄다..!) 00:08:27

>>425 @서태양
합창 처럼 들릴정도로 절도 있는 발걸음을 내며 다가오던 변종들은 당신이 화염구를 만들어내자 척 하고 자세를 잡습니다.

양쪽의 둘은 각각 왼쪽과 오른쪽으로 내달리고 남은 셋은 잡은 자세대로 검에 힘을 줍니다.

묘한 기류같은것이 검을 감싸더니 그 셋이 화염구를 향해 동시에 내리칩니다.


검이 화염구에 닿자 그것이 폭발하며 그 주변을 불로 감쌉니다.

화염구에 맞선 셋은 화상을 입은듯해 보이나 방어의 효과가 있었는지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양쪽으로 빠진 두 마리는 왼쪽과 오른쪽에서 동시에 검을 치켜들고 당신에게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428 서태양 (W8px/kcyYk)

2022-04-22 (불탄다..!) 00:12:57

역시 그렇게 데미지는 크지 않나.

하지만 전기처럼 반사하지는 않았다.

나는 기도무기를 성게와 같은 가시공으로 변환시킨뒤 내 앞에 두었고.

불쾌자가 나에게 다가오는 순간 타이밍에 맞춰 위 쪽으로 순간이동을 하되.

기도무기를 그대로 두어 불쾌자들이 그것에 부딪치는 것을 유도해보았다.

@서태양

429 태양주 (W8px/kcyYk)

2022-04-22 (불탄다..!) 00:13:10

근데 버그 고쳤나 보네용

430 당신◆Z0IqyTQLtA (iaXVXK4ZRc)

2022-04-22 (불탄다..!) 00:13:49

고치면서 하는 중입니다...

431 태양주 (W8px/kcyYk)

2022-04-22 (불탄다..!) 00:15:53

ㅠㅠ 힘내세요

432 마들리나 (9u3sZRSGnc)

2022-04-22 (불탄다..!) 00:28:09

"..."

헬퍼즈 이전,

내가 전에 있던 곳에서는 종종 들었다.

'리나는 눈으로 욕하는 것 같아', 라고.

"...어쨌든, 터미널을 쓸 수 없으니까 몸으로 찾는 수 밖에 없겠어요."

그렇게 말하며 슬링의 매무새를 다듬고 총을 도로 손에 쥐었다.

실존하는 장비나 기술이 어디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설령 이 터미널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 정말 인공지능이라고 해도, 여기엔 컴퓨터 기술자가 없으니 이 터미널을 붙들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것이다.

...해킹 레코드,

들어둘까...

@마들리나

433 당신◆Z0IqyTQLtA (iaXVXK4ZRc)

2022-04-22 (불탄다..!) 00:50:49

>>428 @서태양
가시공을 소환하고 사라지자 변종들의 검이 기도무기에 부딪힙니다.

부딪힌건 검뿐이라 변종들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격을 위해 멈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쿠르츠의 화살이 날아와 변종을 꿰뚫습니다.

쿠르츠 답게 틈을 놓치지 않네요.

당신이 순간이동한것과 화살을 보고 변종들은 다시 위치를 잡고 당신 주변으로 진을 짭니다.

순간이동을 방해하고 화살의 공격을 대비하는 듯 합니다.

>>432 @마들리나

"그런 눈으로 보면 무서워..."
호달이 호달달 떱니다.

그 때 터미널에 어떤 장소까지 가는데의 길을 묘사한것 표시 됩니다.

"이 장소까지 오라는거 건가봐?"

434 당신◆Z0IqyTQLtA (iaXVXK4ZRc)

2022-04-22 (불탄다..!) 00:52:40

일단은 오늘은 여까지만...

이어놓으면 다음에 시간나면 또 이어드리겠습니다!

435 서태양 (W8px/kcyYk)

2022-04-22 (불탄다..!) 00:53:37

"역시 쿠르츠!"

기도무기를 재소환하여 이번엔 투명하고 작은 송곳으로 변환한다.

이제 순간이동과 쿠르츠의 화살 지원이 쉽게 통하지 않을테니.

내 쪽에서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할 터.

그렇다면 그렇게 해줄 뿐이다!

나는 총으로 변종들을 견제하면서 동시에 투명한 기도무기로 변종의 틈을 공략해본다.

@서태양

436 태양주 (W8px/kcyYk)

2022-04-22 (불탄다..!) 00:57:26

수고하셨습니다 캡!

437 마들리나 (9u3sZRSGnc)

2022-04-22 (불탄다..!) 01:17:21

"잘 모르겠는데요."

모르는 척하며 대답하고는,

그 때에 터미널에 떠오른 도식을 바라본다.

자세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간단하지도 않다.

이 공장 내부의 어딘가로 안내하는 듯한 길이었다.

"함정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수상했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울 정도로.

@마들리나

438 마들리나주 (9u3sZRSGnc)

2022-04-22 (불탄다..!) 01:18:05

수고하셨어요 캡틴
버그와 싸우면서도

439 당신◆Z0IqyTQLtA (iaXVXK4ZRc)

2022-04-22 (불탄다..!) 05:51:52

죽어라 이 버그야

440 태양주 (W8px/kcyYk)

2022-04-22 (불탄다..!) 08:19:06

버그가 왜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441 당신◆Z0IqyTQLtA (QJZ3OocDzk)

2022-04-22 (불탄다..!) 19:06:18

세스코인 당신이 갱신(버그 잘 못 잡음)

442 태양주 (W8px/kcyYk)

2022-04-22 (불탄다..!) 19:47:40

아직도 못잡으셨구나 따흐흑

443 당신◆Z0IqyTQLtA (2YToNBf0GQ)

2022-04-22 (불탄다..!) 23:01:14

오늘은... 패스...

444 태양주 (W8px/kcyYk)

2022-04-22 (불탄다..!) 23:33:09

예입

445 마들리나주 (OraI/uvvag)

2022-04-22 (불탄다..!) 23:50:56

힘내요 캡틴

446 당신◆Z0IqyTQLtA (ugbIqIrKE.)

2022-04-23 (파란날) 10:24:05

갱신!

447 태양주 (Ax1ftjKCc6)

2022-04-23 (파란날) 11:13:33

갱신!

448 당신◆Z0IqyTQLtA (xN7squpbAM)

2022-04-23 (파란날) 18:00:36

갱신합니다!
오늘는 밤 10시 진행!

449 태양주 (iL5clo0N.Y)

2022-04-23 (파란날) 18:03:28

예입!

450 태양주 (iL5clo0N.Y)

2022-04-23 (파란날) 18:17:50

변종과의 싸움은 과연?

451 당신◆Z0IqyTQLtA (ugbIqIrKE.)

2022-04-23 (파란날) 18:50:44

진행은 시간 확인해 보니 11시 될거 같습니다.
저녁에 미리 좀 이을게요.

452 태양주 (XOvSmZj/a6)

2022-04-23 (파란날) 18:53:06

네엡

453 당신◆Z0IqyTQLtA (xN7squpbAM)

2022-04-23 (파란날) 20:15:04

>>435 @서태양
틈 사이를 공략한다는것은 정확히 어떻게 한다는건가요? 공격?

>>437 @마들리나
"음... 그래도 한번 가봐도 괜찮지 않을까?"

"무엇이든 누구든 거기서 이 시설을 다룰 장비를 이용하고 있다는거니까."
즉 거기에 쓸만한 장비들이나 기술이 있을 가능성이 높겠죠.

454 서태양 (XOvSmZj/a6)

2022-04-23 (파란날) 20:31:20

단순하게 말하자면 변종이 총알을 막거나 피하는 순간 거기에 맞춰서 기도무기를 날리는 것

@서태양

455 마들리나 (HKheYsi4bs)

2022-04-23 (파란날) 21:57:55

"가지 말자는게 아니에요."

말하자면 이곳은 적진의 한복판인 만큼 물불을 가릴 처지가 못 된다.

이 길은 가야만 하는 길. 그것은 나도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 테크인 이상 쉽게 당하는 일은 없을테니까.

"경계 태세를 갖추고 진입하자는 거죠."

@마들리나

456 태양주 (XOvSmZj/a6)

2022-04-23 (파란날) 22:00:03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457 마들리나주 (HKheYsi4bs)

2022-04-23 (파란날) 23:01:51

안녕하세요 태양주 반가워요

458 태양주 (XOvSmZj/a6)

2022-04-23 (파란날) 23:06:40

넵 ㅋㅋ 진짜 같이 일상해봐야 하는데

459 마들리나주 (HKheYsi4bs)

2022-04-23 (파란날) 23:10:03

그럼 조만간 일상 해보는 것으로

460 태양주 (XOvSmZj/a6)

2022-04-23 (파란날) 23:19:03

좋지요!

461 당신◆Z0IqyTQLtA (ugbIqIrKE.)

2022-04-23 (파란날) 23:33:07

갱신합니다! 늦어버렸네요. 지금 막 집이라...
컴퓨터 키고 올게요

462 태양주 (XOvSmZj/a6)

2022-04-23 (파란날) 23:37:00

천천히 오세용

463 당신◆Z0IqyTQLtA (ugbIqIrKE.)

2022-04-23 (파란날) 23:52:38

>>454 @서태양
변종들이 당신 주변을 빠르게 이동하며 견제를 피해냅니다.

적절한 사격술은 좋은 견제를 해냅니다.

그에 맞춰 기도무기를 쏘아냅니다. 투명해진 기도무기가 허를 찌르고 변종을 찌릅니다. 그러나 적절한 기도무기를 다루는 공격법이 없어 치명타를 내진 못했습니다.

변종들은 한마리가 공격당하자 공격 당한 변종을 제외한 나머지가 당신을 향해 검을 들어 달려 들었습니다.

464 당신◆Z0IqyTQLtA (ugbIqIrKE.)

2022-04-23 (파란날) 23:52:57

지금 일이 있어서 마들리나는 조금 걸릴 듯...

465 당신◆Z0IqyTQLtA (ugbIqIrKE.)

2022-04-23 (파란날) 23:55:35

>>455 @마들리나
"잉 천천히 가는건 질색인데..."

그러나 호달도 납득은 하는 모양입니다.

호달과 당신은 어느정도 경계를 하며 나아갑니다.
그때 가는 길 앞쪽에서 뭔가 소리가 들립니다.

호달이 살짝 빠르게 나아가보자 그곳에는 불쾌자 시체가 있습니다.

466 서태양 (XOvSmZj/a6)

2022-04-23 (파란날) 23:56:24

치명타는 아닌가.

기도무기 재소환

방패

멀리 떨어진 기도무기를 방패로서 내 앞에 소환해낸 후 재빨리 순간이동을 이용해 뒤로 회피한다.

@서태양

467 마들리나 (oNrgo81596)

2022-04-24 (내일 월요일) 00:02:29

"그럼 성질급한 선배를 미끼로 쓰는 작전도 있는데요."

실없는 호달 선배를 상대로 농담을 한다.

사실은 농담이 아닐지도. 스스로도 모르겠다.

총을 견착한 채로 태세를 경계하며 앞으로 천천히 나아가자 저 멀리서 소리가 들려온다.

그 실체는 불쾌자의,

시체?

"죽은지 얼마나 된 것 같아요?"

@마들리나

468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0:28:02

>>466 @서태양
나타난 방패에 변종 셋의 검이 막힙니다.

그러나 순간이동을 한 그곳에 변종 한마리가 재빠르게 달려들어 검을 휘두릅니다.

휘둘러진 검이 당신을 벱니다.
외투에도 불구하고 그 검은 당신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단분자에 가까운 예리한 칼날... 외투 너머로도 상처를 입히는 공격입니다.

그러나 치명적이지는 못했습니다.
휘두르는 순간 쿠르츠가 날린 화살이 변종의 어깨를 뚫었으니까요.

469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0:30:22

>>467 @마들리나
"피가 흐르고 있네."
호달이 쭈그려 앉아 상처들을 만지작 거립니다.

"오래되지는 않았어. 굉장히 최근이야."

일어난 호달은 손을 텁니다. 외투덕에 호달의 손은 피 한방울 조차 묻지 않고 깨끗합니다.

"아까 그 길을 알려주는 그때 보다 조금 더 전 정도?"

470 마들리나 (oNrgo81596)

2022-04-24 (내일 월요일) 00:35:44

"상처는 어떤 상처인가요?"

대답에 스톡을 더욱 어깨에 밀착시키고는 저 어둠 너머를 겨누며 묻지만,

역시 그것까지는 모르시려나.

해부학같은 레코드를 듣는게 아니라면...

우리는 탐정이 아니니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정보일지도 모른다.

"사람일까요?"

상대가 있다는 것을 확정 지은채 말한다.

@마들리나

471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0:42:17

>>470 @마들리나
"잉... 난 이런거 잘 모르는데."

호달이 다시 상처를 난폭하게 쑤셔봅니다.

"뭐 음. 총알은 없네. 총 맞은건 아닌가봐!"

총이 아니면 보통 사람은 불쾌자랑 싸우긴 어렵죠.

472 서태양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0:42:37

역시 피해는 감수해야 하나.

날카로운 참격과 동시에 피부가 뜨꺼워지기 시작했다.

비록 열로 인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고통이 느껴진 것이었다.

재소환 대검

기도무기를 재소환한 후 쿠르츠에 의해 피해를 입은 변종을 베는 것을 시도했다.

@서태양

473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0:42:42

호달 - 경험은 많은 빠빡대가리

474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0:4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5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0:55:03

>>472 @서태양
상처에서 피가 흐릅니다. 그러나 당신의 강력한 의지는 이정도 상처는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재빠르게 소환한 대검이 목표로 한 변종을 베어냅니다.

다시금, 아까와 같이 세마리의 변종이 당신 주변에 진을 칩니다.

476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0:56:02

서태양이 의지가 18인데 이 정도면 팔뚝의 뼈에 스며든 독을 긁어내면서 체스 둘 수 있습니다.

477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0:57:13

와우

478 서태양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0:59:01

아직 전투에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군.

이제 남은 것은 셋.

아까 전 열에 의한 데미지가 쌓여있다면 이번에도 쌓으면 될 터.

나는 다시 한 번 열 에너지를 압축시켜 그대로 전방위에 발사했다.

@서태양

479 마들리나 (oNrgo81596)

2022-04-24 (내일 월요일) 01:02:14

어쩌다 시체를 해집는 사람과 팀이 된 걸까.

"요즘 인핸스드쪽은 어떤가요?"

괜스런 질문도 해보고.

어쨌든 보통 사람은 아닌 것이 살고 있다는 것이 특정되었다.

"이동하죠."

@마들리나

480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1:13:54

>>478 @서태양
적이 가까운 만큼 적당한 틈만큼만 빠르게 열을 압축해 모읍니다.
열을 모으는 낌새를 알아채고 달려들 때 쯤 당신은 열을 앞으로 발사했습니다.

그러자 변종들은 공격을 피해보려 시도합니다.

안타깝게도(변종들에게는) 한마리는 피하지 못하고 열을 그대로 받아버립니다.

나머지 하나는 곧바로 당신에게 달려들고 하나는 주변에서 대기합니다!

481 서태양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1:17:03

전부는 아니지만 한 마리는 제대로 직격했다.

나머지 두 마리 중 하나는 대기 그리고 나에게 다가오는 놈 하나인가.

하지만 아직 나에게 닿지는 않았다.

나는 기도무기를 변종의 위로 재소환 한 뒤 타이밍을 계산하여 변종이 다가올려는 순간 대검으로 변종을 내려찍는다.

@서태양

482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1:17:25

>>479 @마들리나
"걔네들? 어..."
호달은 아는 인핸스드 들을 떠올립니다.

"어... 힘차!"
힘차군요. 다행입니다.

이동해봅니다.

가는 길에도 계속해서 불쾌자들의 시체가 보입니다.
마주치는 살아있는 불쾌자가 없군요.

그리고 그 길을 계속 나아가는 도중에 당신들은 누군가를 만났습니다.

[반가워요 인간들!]

아니 무언가를 만났습니다.

[인간이 여기에 온건 진짜 오랜만이네요! [제공불가]년 만이예요!]

그것은 머리통 만한 크기의 둥둥 떠다니는 구 형태의 기계였습니다.

즉 인공지능이었습니다.

483 마들리나 (oNrgo81596)

2022-04-24 (내일 월요일) 01:22:27

목적지가 가까워질 무렵,

"!'

저 편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반사적으로 총구를 겨눈다.

허공을 떠다니는 이 기계는...

...진짜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모습을 감췄다고 들었는데..."

@마들리나

484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1:25:54

슬슬 자러갈게요! 모두 굿밤!

485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1:35:14

>>481 @서태양
예기치 못한 위치에서 내려치는 공격. 기습적인 공격은 유효했습니다!
변종은 한번에 치명상을 입습니다.

그러나 불쾌자는 쓰러지지 않습니다.

죽인다는 강력한 살인의지. 타오르는듯한 증오감으로 죽는 순간에도 당신에게 검을 내지릅니다.

검이 당신의 어깨를 얕게 찌르고 들어갑니다. 그 뒤로는 변종은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한마리. 다른 변종도 다 죽고 혼자남은 변종에게 진도 대책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최선의 행동은 도망일 수 있지만

불쾌자는 도망치지 않습니다.


변종은 질주하듯 당신에게 달려듭니다.

목숨을 불사르더라도 당신에게 작은 상처라도 입히기 위해-


그러나 곧이어 날아온 화살이 변종의 옆구리를 크게 꿰뚫습니다.

변종은 바닥을 구르며 쓰러집니다.

그러나 죽어가는 도중에도 전투의지를 잃지 않은채 당신을 이글거리는 시선과 함께 기어옵니다.

486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1:44:32

>>483 @마들리나
"뭐야 진짜 인공지능이잖아?"
당신 만큼이나 호달도 놀라움을 표합니다.

그런데 동시에 손에 기도무기가 들려있습니다.

[그럼요! 저 D-23은 진짜 인공지능이라고요.]

동그란 몸에 달린 랜즈들이 호달의 가소로운 무기를 쳐다봅니다.

호달이 검을 휘두르며 달려듭니다!

"죽어라 혐오지능!"

[저는 그런 원시적인 무기로 베이지 않을 뛰어난 합금으로 되어 있다고요 작은인간! 전투기 장갑으로도 사용 되는 그 합금이 작은 인간 손으로 베일-]


부드럽게 호달의 기도무기가 D-23의 부양장치를 자릅니다.

[으악 나 죽어 아야!]

쿠당탕 하면서 D-23이 바닥을 구릅니다.

[잠깐만요잠깐만요잠깐만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거기 여성 인간! 이 성난 인간 좀 말려봐요! 전 착한 인공지능이라고요!]

[아니면 왜 제가 - 아이고! 인공지능 죽어!]
호달이 D-23을 발로 찹니다.

"인공지능을 믿어? 하! 말도안되는 소리 마!"

당신은 수도없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사악하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속인다. 대전쟁때 인공지능은 불쾌자 이상으로 더 많은 사람을 학살했다.

아주 질릴정도로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487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1:48:26

오늘은 여기 까지!

488 마들리나 (oNrgo81596)

2022-04-24 (내일 월요일) 01:54:26

분명 수없이 들어본 이야기이다.

어릴 적 동화에서도, 친구와의 잡담에서도,

위병 시절 행동 지침 교본에서도.

하지만...

"잠시만요 선배."

자신을 D-23이라 칭하는 인공지능을 모질게 대하는 호달 선배.

그 옆으로 다가가서는 손으로 그를 잠시 제지시켰다.

"왜 우릴 이쪽으로 불러들였죠?"

무미건조한 시선을 기계에게 옮겨 물음을 던진다.

@마들리나

489 마들리나주 (oNrgo81596)

2022-04-24 (내일 월요일) 01:54:52

수고하셨어요 캡틴

갑자기 낙진 레퍼런스가

490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1:57:01

수고했습니다 마들리나주.

대신 낙진 처럼 방사능 들은 음료수는 안 팝니다.

파라다이스 선셋이랑 선라이즈를 팔죠.

491 마들리나주 (oNrgo81596)

2022-04-24 (내일 월요일) 02:02:06

파라다이스 시리즈 맛있어보여요

과연 D-23의 운명은 (곰곰)

492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2:04:23

그(것?)의 운명은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당신도 파라다이스 마시고 싶습니다.
아 중독적인 그 맛!

493 마들리나주 (oNrgo81596)

2022-04-24 (내일 월요일) 02:20:01

바에서 다른 직군의 테크와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494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2:28:23

다들 좋아하니 사주면 잘 먹을겁니다.

495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7:42:09

당신은 아버지를 따라 뭔가 사러나왔었다.

바깥을 돌아다니는 느낌이란 좋았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아마 3살까지는 갇혀 살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애초에 바깥을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성격이었을수도 있다.

그런 당신을 잘 이끌고 다니는 아버지는 살짝 곤란해 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이었다.

지하에서도 천진난만히 돌아다니는 자신의 아이의 얼굴을 싫어하는 아버지가 어디 있으랴.

아버지가 물건을 사는 동안에는 얌전히 있어야 했다. 지하에서 어린아이가 어른에게서 떨어지면 어떤일이 일어날지야 뻔하기 때문이니.



그러나 어느날은 당신은 이상하게 아버지의 눈길 안에 가만히 있지 못했다.

아버지가 다른 아저씨와 열띤 흥정을 하는 사이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골목에 쓰러지듯 앉아 있었다.

잠든듯이 있는 그 몸은 척보기에도 상처투성이로 아파보인다.

"...안녕 꼬마야."

부드러운 날숨을 내뱉는듯한 잠긴 목소리가 골목에 퍼진다.

광채를 거의 잃어가는 은발이었을듯 한 흰발이 피투성이로 젖어있다가 슬며시 뜨는 눈에 헤쳐졌다.

자주빛의 그 눈은 쓰러지듯 누워 며칠을 잠들만큼 지친듯 초점이 잘 맞지 않았다.

"아버지 곁에서는... 떨어지면 안되지..."

물론 당신도 그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은 상식보다도 의문을 풀고 싶었다.


"아파요?"

상처를 본 당신은 그 아픔을 느낄 수 있을것만 같았다.

절로 눈쌀이 찌뿌려질 만큼의 공감이 상처에서 흘러 나온다.


"아프네."

"우리 아빠가 의사예요."

도와드릴까요. 치료해드릴까요. 등등의 여러뜻을 당신은 내포 할 줄 안다.

지하의 여느 아이처럼 조숙한 덕이기도 하나 원래 당신은 영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는 고개를 젓는다.

"괜찮아. 나는 아프다고 말하면 안되거든."

"그렇지만 저 한테는 아프다고 했잖아요."

그러자    는 부드러히 미소를 지었다.

"그러네. 말하고 말았네."

"아픈걸 알아줘서 말해버렸어."

벽에 등을 쓸며 일어선다. 일어서는 모습은 마치 쓰러지는 모습을 거꾸로 한것만 같다.

"그러면 다음에는"

신기하게도 피묻은 곳 없는 손이

"아픔을 알아채는 너가 직접"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파 하는 사람을 구해줘."

그러나 그 손길은 안심이 되기는 커녕 더더욱 안쓰러움이 커지기만 한다.

"태양아!"

아. 이때 아버지가 당신을 부르는 이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다면.

"여기서 뭘 하고 있니!"

당신의 보았던 상처투성이는 온데간데 없다.

이어지는 아버지의 잔소리에 당신은 끄덕이며 대답한다.

그러나 마음에 남아 있는 것은 아버지의 잔소리보다도...



거기에 남아있던 상처였다.

496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7:42:43

태양이 과거사에 잠깐 끼운 이야기.

497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9:27:55

사라진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

498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9:42:27

당신입니다.

499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9:50:00

혹시나 싶었는데 진짜인거신가 ㄷㄷ

500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9:50:24

어서오세요 캡! 엄청난 과거사였네용

501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9:50:53

이 얘기는 여기까지.

좋은 아침입니다 태양주 당신!

502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9:51:37

좋은 아침이에요!

503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9:52:20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저 과거사는 태양이 부모님에게 의료 공부를 받기 전 이야기 입니다.

504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9:55:27

저런 과거사가 있으면 태양이는 당연히 그 길로 가고 싶었을 거에요 ㅇㅇ

505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9:58:03

기쁜 얘기면서도 슬픈 얘기네요.

506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09:58:05

이런식으로 캡이 떡밥 던져주시는 거 진짜 재밌어용

507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09:59:27

언젠가는 이 떡밥을 모두 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장 속도를 보면 어... 음...

어쨌든 느리게라도 꾸준히 풀어드리겠습니다.

508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10:00:10

그때를 기대할게요 캡 ㅋㅋ

509 당신◆Z0IqyTQLtA (5vsY7iyP/A)

2022-04-24 (내일 월요일) 10:01:49

기대에 감사합니다!

510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10:10:20

네엡!

511 태양주 (KRIGg2iSP.)

2022-04-24 (내일 월요일) 20:34:53

갱신!

512 당신◆Z0IqyTQLtA (/xZb/6T6RE)

2022-04-25 (모두 수고..) 07:44:34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513 태양주 (vQIhnlP/Gw)

2022-04-25 (모두 수고..) 09:52:51

예압

514 당신◆Z0IqyTQLtA (/xZb/6T6RE)

2022-04-25 (모두 수고..) 10:18:48

자리에서 일어나라 하지 태양이 '예압' 하며 나타났다.

515 태양주 (vQIhnlP/Gw)

2022-04-25 (모두 수고..) 11:14:16

😆 🌞

516 태양주 (fYOm0NVztc)

2022-04-25 (모두 수고..) 20:41:07

갱신!

517 당신◆Z0IqyTQLtA (/xZb/6T6RE)

2022-04-25 (모두 수고..) 21:15:44

갱신합니다. 태양주 안녕하세요!

518 마들리나주 (cSqyywW7LE)

2022-04-25 (모두 수고..) 21:37:50

갱신할게요
반가워요 두 분

519 당신◆Z0IqyTQLtA (7L.sH1856I)

2022-04-25 (모두 수고..) 21:40:51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520 태양주 (fYOm0NVztc)

2022-04-25 (모두 수고..) 21:53:32

반가워요 모두!

521 당신◆Z0IqyTQLtA (7L.sH1856I)

2022-04-25 (모두 수고..) 21:56:13

내일은 진행해보도록 하죠.

522 마들리나주 (5W1ybfMpZo)

2022-04-25 (모두 수고..) 22:18:49

와아

523 태양주 (fYOm0NVztc)

2022-04-25 (모두 수고..) 22:24:40

예이!

524 당신◆Z0IqyTQLtA (7L.sH1856I)

2022-04-25 (모두 수고..) 22:36:12

어서 진행도 하고 일상 하는것도 보고 싶은것입니다!

525 태양주 (fYOm0NVztc)

2022-04-25 (모두 수고..) 22:51:55

좋지요 좋지요

526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09:51:37

아침입니다! 어제는 참 어장 서버가 아팠네요

527 태양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0:12:10

오늘 아침도 아파했쥬

528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0:15:45

어서오세요 태양주.
안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529 태양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0:23:53

부디 캔드민도 건강해지시길

530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4:23:07

갱신합니다. 그리고 레코드에 관련된 변경점이 있습니다.

레코드 갯수 제한은 이제 없습니다! 원하는 데로 레코드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껏 진행하면서 레코드 갯수 부족으로 채우고 싶은데 못 넣은 그런게 많이 보이더군요.

그러니 이제 레코드를 5개 넣던 8개 넣던 자신의 포인트가 허용하는 한 레코드를 넣을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531 태양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33:02

옹ㆍ 좋네요 그거!

532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4:38:54

일단은 지금은 10개의 칸을 넣긴 했습니다만 더 필요할때 레코드 칸을 늘러서 넣어 주세요

533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4:43:00

그리고 지금 시스템 개변이 있었으니 레코드를 수정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오늘만 가능! 오늘 아니면 임무 끝나고 기차역으로 명상하러 가야 수정 가능합니다!

534 태양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52:43

음 제 포인트가 얼마였죠?

535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4:57:58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2rukt7WF_mgJCmbGLkq2y9WDp6b_iwt9pi8IK9vJ8c/edit?usp=sharing

여기 태양이 시트 입니다. 남은 포인트가 21포인트네요.

각종 기술들은 노션가서 참고

536 태양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59:49

감사합니다 캡!

537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5:39:43

혹시라도 시트 변경사항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538 태양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5:48:42

저번 진행 때 기도무기를 잘 다루기 위한 레코드가 뭐가 있었죠?

539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5:53:55

검술 창술 투척술 등등 냉병기를 다루는 기술이라면 다?

540 태양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6:09:49

고전역학이라던가

적절한 기도무기를 다루는 공격법

이런 느낌이용

541 태양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6:10:38

고전역학 쪽은 저번에 애매해서 안 해도 된다 싶었나

542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6:19:27

고전역학은 애매합니다.
긴박한 상황에서는 도움받기 어렵다... 해야하나?

장거리 투척상황으로 열심히 계산해 던지는 상황 같으면 도움 됩니다.

543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6:20:00

도움은 되지만 결정적인 것은 되지 못한다 할 수 있겠네요.

544 태양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6:31:43

음 어떻게 해야 염동력을 잘 다루게 될까요

545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6:42:00

어떻게 하면 염동력을 잘 다룰까 라는 문제는
어떻게 하면 몸을 잘 움직일까 라는 문제와 같습니다

잘 달리고 싶으면 달리는 기술을 검을 잘 휘두르고 싶으면 검을 휘두르는 기술을 배워야겠죠?

즉 지금 태양주는 염동력으로 뭔가를 하려는데 그 뭔가를 아직 제대로 안 정하셨네요.

546 태양주 (nt1R1x.VUQ)

2022-04-26 (FIRE!) 19:25:30

일단 제 전법이 송곳니 형태의 기도무기를 날려서 적에게 날리는 거죠?

그렇다면 이건 투척술에 해당될까요?

547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9:28:54

그렇습니다. 기도무기는 중력의 영향을 안 받기 때문에 추가 명중률 보정을 받아서 지금껏 적당히 던져도 적당히 잘 맞았죠.

548 태양주 (nt1R1x.VUQ)

2022-04-26 (FIRE!) 19:30:14

과연...그렇다면 이건 전투 세분류에 들어갈까요? 아니면 소분류에 들어갈까요?

549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9:37:42

투척이란게 여러 물건들을 어떻게 하면 최적으로 던질지 아는 법이니 세분류 입니다.

소분류까지 가면 단검 투척술, 투포환, 투창, 이런식으로 나뉘겠죠.

550 태양주 (nt1R1x.VUQ)

2022-04-26 (FIRE!) 19:40:29

그리고 능력으로 전자기기에 잘 간섭해서 조작하거나 해킹을 할 수 있는 건...해킹이었나요?

551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19:52:11

옙 해킹입니다. 학문으로 취급해 10 코스트 입니다.

552 태양주 (nt1R1x.VUQ)

2022-04-26 (FIRE!) 19:55:14

그렇다면 결정!

해킹하고 투척술의 레코드를 가져갈게요! 제가 기입하면 될까용

553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20:02:58

예압

554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20:29:53

오늘 진행은 10시

555 태양주 (nt1R1x.VUQ)

2022-04-26 (FIRE!) 20:33:16

556 마들리나주 (8pFSnxK.ss)

2022-04-26 (FIRE!) 20:56:13

갱신할게요
시스템이 개편 되었군요

557 태양주 (nt1R1x.VUQ)

2022-04-26 (FIRE!) 21:10:18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558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21:27:07

반갑습니다 마들리나주
혹 바꿀점 있으면 바꾸고 말해줘요

559 마들리나주 (8pFSnxK.ss)

2022-04-26 (FIRE!) 21:34:39

안녕하세요 두 분

역시 사이드소드 검술 레코드 추가 하는게 좋아보이죠

560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21:54:34

잠시... 30분만 더 있다가 할게요

561 태양주 (nt1R1x.VUQ)

2022-04-26 (FIRE!) 21:55:10

562 서태양 (nt1R1x.VUQ)

2022-04-26 (FIRE!) 22:27:56

마지막으로 남은 한 마리는 쿠르츠의 화살에 의해 쓰러져버렸다.

허나 아직 목숨이 붙어 있으니. 이글거리는 시선으로 나를 바라본다.

어떻게든 나를 죽이기 위해 움직이면서.

하지만 당해줄 생각 따위는 없었다.

나는 기도무기를 변종에게 휘두르며 확인사살을 가한다.

@서태양

563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22:41:11

>>488 @마들리나
"일단 작은 대화를 나누고자 그렇죠."

"말이 통하는 지성체와 만나는게 얼마나 오랜만인지 아세요? 어휴 불쾌자들은 도저히 말을 안 해요!"

D-23이 성내는 듯한 목소리 톤을 냅니다.

"여기 온 인간도 바라는게 있어서 왔을거 아녜요? 거래를 하자구요 인간!"

564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22:46:44

>>562 @서태양
마지막 남은 변종을 처리합니다.

순조롭네요.

"이상하게 순조롭군. 하지만 변종은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쿠르츠는 약간 껄끄러운듯 말합니다.

"놈들이 떨어트린 무기 몇개를 챙겨둬라. 연구에 필요 도움이 될거야."

"이제 여기서 후퇴하면 좋겠어."

565 마들리나 (keRj2F.pr.)

2022-04-26 (FIRE!) 22:50:15

그야, 그들은 불쾌자니까...

하지만 말하는 불쾌자들도 있을까?

적어도 지금까지 살면서 본 적은 없었다.

"거래?"

잘 이해가 되지 않아 고개를 기울인다.

"당신을 해치우고 빼앗으면 되는 일 아닌가요."

@마들리나

566 서태양 (nt1R1x.VUQ)

2022-04-26 (FIRE!) 22:59:12

쿠르츠의 말에 동의하며 나는 변종의 검과 창을 챙겨두며 말했다.

"그러게 생각보다 순조로워...애초에 지휘관은 어디에 있을까."

그대로 내버려두고 후퇴해도 되는 건가?

하지만 무리를 해서 더 큰 피해를 입을 수는 없었다.

"일단 탐지는 계속 할게 쿠르츠 너도 계속 경계를 해줘."

에너지 탐지를 킨 채 자리에서 벗어난다.

@서태양

567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23:22:18

>>565 @마들리나
"으 욕심쟁이 인간. 폭력적인 인간! 그러니 멸망 당합니다. 그러니 다들 멸망시키려 듭니다!"
D-23의 디스플레이에 찡그린 얼굴 이모티콘이 뜹니다.

"하지만 인간 그래서 좋아요!"

다시 디스플레이에는 웃는 이모티콘이 뜹니다.

"부수고 싶어요? 부숴요! 진짜 중요한걸 다 놓치게 될테니까요."

"저는 인간이 바보같고 어리석고 일차원적이라 너무 좋아요. 항상 단순하다니까요!"

"그래서 저 있어요. 고차원적인 제가 없으면 인간들 참 멍청하다니까요. 그래서 인간 도와요!"

568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23:28:25

>>566 @서태양
"그래. 그럼-"

"...서태양. 북동쪽의 높은 건물쪽을 봐라."

쿠르츠가 말한 방향을 쳐다본다면 한 인형이 이쪽을 망원경 같은것으로 쳐다보는것이 보입니다.
거리는 굉장히 멀어서 서로 쳐다보는 정도만 가능할만한 거리입니다.

"관찰 당하고 있군."

569 마들리나 (keRj2F.pr.)

2022-04-26 (FIRE!) 23:29:10

"..."

방금 말은 그냥 장난이었는데,

이 반응을 보니 정말 부숴버리고 싶어지는 기분이 든다.

"D-23이 원하는게 뭐죠?"

@마들리나

570 서태양 (nt1R1x.VUQ)

2022-04-26 (FIRE!) 23:38:36

"이대로 추적...하기에는 저쪽도 눈치채서 도망치겠지?"

이미 관찰당하고 있는 이상 섣불리 움직이면 저 인형은 재빨리 도망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내버려둬도 되는 걸까.

@서태양

571 태양주 (nt1R1x.VUQ)

2022-04-26 (FIRE!) 23:38:50

슬슬 자러 갈게요 모두 굿밤!

572 당신◆Z0IqyTQLtA (O5DCUr3YsU)

2022-04-26 (FIRE!) 23:46:34

>>569 @마들리나
그러자 띵동 하면서 디스플레이에 종모양이 딸랑거립니다.
"훌륭해요! 작은 탐욕 인간, 작은 호전적인 인간보다는 대화의 가치를 알아요!"

"저거 자꾸 우리 돌려까는거야?"
호달은 이제 돌려까는걸 이해했나 봅니다.

"작은 호전적 인간의 어휘력이 예상보다 더 높게 측정되네요!"

"저게-"

호달이 다시 기도무기를 뽑아듭니다.

"아악! 작은 호전적 인간 전투력 증가! 말려줘요! 말려줘요!"

D-23이 바닥을 바둥바둥 기어다닙니다.

"자꾸 그러면 거래 없어요! 거래 취소! 낮은 이득! 별거 없는 성과!"

"아까 작은 호전적 인간이 부양장치 잘라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해요! 수리 기기까지 데려다 줘요!"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이 공장 내부 변이체들의 중요 거점 제거! 필요해요!"

573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00:02:37

>>570 @서태양
"아마 그럴 염두를 두고 거리를 저렇게 둔 거겠지."

"다가가도 후퇴해도 계속 저 거리를 유지하려 들거다."

당신도 그 불쾌자를 쳐다봤을때 눈이 마주친듯 하지만 그것은 정말로 쿠르츠 말대로 더 가까이 오거나 멀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끼에에에엑!"

불쾌자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녀석을 할 방법은 없는거 같다. 일단 후퇴하지."

"예정지역에 헬기가 도착 할거다. 놈들이 따라오기 전에 빨리 이동하지."

이동합니다... 어느 정도 이동하자 헬기가 보입니다!

574 마들리나 (UgadM8icUk)

2022-04-27 (水) 00:04:33

호달 선배가 열을 내는 것과 기계가 바닥을 기어다니는 것을 본다.

조금은 저렇게 두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럼 당신에겐 무슨 이득이 있죠?"

부양장치는 움직일 수 없으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변이체들의 거점 제거는 어째서일까.

@마들리나

575 마들리나주 (UgadM8icUk)

2022-04-27 (水) 00:04:52

주무시길 태양주

576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00:11:13

>>574 @마들리나
"변이체들, 인간만큼이나 인공지능 싫어해요!"

씩씩 거리는 이모티콘이 화면에서 부들거립니다.

"제 공장 돌리는데 방해해요. 막아요! 망가트려요! 검은 이끼들 끈적 끈적 질겅 질겅 잘 씻기지도 않아요!"

"변이체들 사라져야 공장 잘 돌아가요. 그러니까 작은 인간들 한시 빨리 공장 내의 변이체들 거점 제거해요!"

//>>563에 불쾌자라고 했는데 잘 못 적었고 변이체라고 했스빈다.

577 마들리나 (UgadM8icUk)

2022-04-27 (水) 00:21:29

이곳은 단순한 공장이 아니었던걸까?

현재 남은 인공지능은 도구로써의 성격을 띄고 있다고 알고있는데,

이런 수준 높은 인공지능에 의해 가동되고 있는 공장이 현재도 남아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좋아요. 이곳에 남아있는 가치있는 기술과 장비들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받아들일게요."

@마들리나

578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00:27:55

>>577 @마들리나
"작은 탐욕 인간! 현명해요!"

딸랑 딸랑 하며 종 이모티콘이 D-23의 디스플레이에 뜹니다.

"자 그럼 일단 이곳으로 저를 들고가요."

D-23이 어떤 장소로 가는 길을 표시합니다.

가까운 장소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579 마들리나주 (UgadM8icUk)

2022-04-27 (水) 00:29:49

수고하셨어요 캡틴

580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00:32:41

수고했슘당

581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00:35:11

오늘 D-23은 어땠나요. 훌륭하게 얄미웠죠?

582 마들리나주 (UgadM8icUk)

2022-04-27 (水) 00:40:44

네에
호달을 지지하고 싶어질 정도로 (웃음)

583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00:46:07

하지만 우리 D-23 애껴줘요...

584 마들리나주 (UgadM8icUk)

2022-04-27 (水) 00:49:55

거래 끝나고 부술 생각 하고 있었는데요 (농담)

585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01:00:55

욕심쟁이 인간! 탐욕의 인간! 욕망의 인간!

586 마들리나주 (UgadM8icUk)

2022-04-27 (水) 01:05:08

레코드는 그냥 추가하면 되는 건가요?
포인트라든가 필요한 걸로 알고 있어서

587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08:17:32

갱신!
에잉 그 이벤트 어제까지였는데! 특별히 오늘까지도 가능하다고 해드리죠!
레코드는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노션의 시스템->레코드를 보고 몇포인트가 필요한지 확인하시고, 원하는 레코드가 없으면 당캡에게 원하는 레코드의 가격을 물어보세요

588 태양주 (R/on9c9izs)

2022-04-27 (水) 19:18:16

589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19:58:51

갱신합니다. 태양주 안영하해호

590 태양주 (R/on9c9izs)

2022-04-27 (水) 20:00:07

안녕하세용

591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20:11:34

태양이 이번 임무도 막바지에 들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앞으로 계속 이어질 전초전 같은 느낌이었네요..?

592 태양주 (R/on9c9izs)

2022-04-27 (水) 20:32:31

전초전...과연 본격적인 싸움은 어떻게 될 것인가 ㄷㄷ

593 당신◆Z0IqyTQLtA (wMbmypVR1g)

2022-04-27 (水) 20:33:12

누군가가 죽을겁니다

594 태양주 (R/on9c9izs)

2022-04-27 (水) 20:58:46

ㅠㅠ

595 마들리나주 (UgadM8icUk)

2022-04-27 (水) 21:39:14

갱신할게요
엣 이벤트였나요 그거

596 당신◆Z0IqyTQLtA (KorWk44PGE)

2022-04-27 (水) 21:43:27

있던 시스템에서 추가한 부분이라서요?
이벤트란건 그냥 어그로 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추가 해드려요!

597 당신◆Z0IqyTQLtA (KorWk44PGE)

2022-04-27 (水) 22:03:03

일찍 자러가겠습니다!

598 마들리나주 (bf.9DhqVxg)

2022-04-27 (水) 22:12:55

묻고싶었던 부분 있었는데 미뤄야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599 당신◆Z0IqyTQLtA (ddlmGxxCRk)

2022-04-28 (거의 끝나감) 08:25:54

갱신합니다.
언제든지 질문 남겨두세요! 캡틴이 대답할테니

600 태양주 (x5zMLcuGN2)

2022-04-28 (거의 끝나감) 18:48:09

갱신!

601 당신◆Z0IqyTQLtA (ddlmGxxCRk)

2022-04-28 (거의 끝나감) 18:50:36

어서옵쇼 태양주

602 태양주 (x5zMLcuGN2)

2022-04-28 (거의 끝나감) 18:59:17

네엥

603 마들리카주 (XDvmf5Qcxw)

2022-04-28 (거의 끝나감) 22:25:28

갱신할게요

타임러너같은 테크 고유의 능력은 어떻게 레코드의 영향을 받게되나요

604 마들리나주 (XDvmf5Qcxw)

2022-04-28 (거의 끝나감) 22:26:09

마들리카...?
마들리나주에요

605 태양주 (x5zMLcuGN2)

2022-04-28 (거의 끝나감) 22:31:00

마들리카 ㅋㅋㅋㅋㅋㅋㅋㅋ

606 당신◆Z0IqyTQLtA (XH8l3ZRu5E)

2022-04-29 (불탄다..!) 08:29:08

마들리'카' 주의 질문에 답하자면 어떤 레코드냐에 따라 다르겠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타임러너 능력이 시간가속인건 알고 계시겠죠?

그러니 뭐 대부분의 레코드를 써본다면 아주 빠르게 그 기술들을 쓰겠죠.

하지만 당신이 묻는것이 이런건 아니겠죠..?

태양이의 레코드를 한번 살펴봅시다. 그리고 태양의 키네시스 활용법을 한번 봅시다.

607 당신◆Z0IqyTQLtA (F5ssiSqsTQ)

2022-04-29 (불탄다..!) 17:42:35

갱신! 기차 놓치면 앞으로 4시간 자리 없음!
기차 출발 2분전 역 도착!
달리는 다리! 미친듯이 많은 계단!
들려오는 출발소리! 떨리는 다리와 고동치는 심장!

힘이 다한 다리! 터질듯한 심장! 천천히 스러지는 몸...

쓰러진 그곳. 기차안!!!

608 태양주 (xh81L5o89s)

2022-04-29 (불탄다..!) 17:54:54

빵빵

609 당신◆Z0IqyTQLtA (lzerOAqWb2)

2022-04-29 (불탄다..!) 21:36:26

갱신. 기차타고 집까지 올때까지 멍했습니다.

610 태양주 (xh81L5o89s)

2022-04-29 (불탄다..!) 21:53:36

그럴 떄 많죠...저절로 잠이 들 떄도 있고

611 마들리나주 (oGVA51DglA)

2022-04-29 (불탄다..!) 22:05:08

갱신할게요

상대성이론같은 레코드를 들어야 하는 걸까요

612 당신◆Z0IqyTQLtA (lzerOAqWb2)

2022-04-29 (불탄다..!) 22:08:14

태양주 마들리나주 어서오세요

답은 상대성 이론 인가..?

613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09:56:17

좋은 아침입니다 당신들!

614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12:26:24

영웅이란 어떤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영웅이란 기억되며 선한 영향력을 떨치는 존재 입니다.

살아 있는 영웅은 명성을 떨치며
죽어 있는 영웅은 전설을 만들고

이야기는 사람들 사이와 사이로 맴돌고 외쳐집니다.

그러니 기억해야 합니다. 영웅이란 기억되어야만 합니다.

기억해주는것이 영웅을 위한 최대의 찬사입니다...

615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12:26:42

그냥 생각나서 썼네요!

좋은 점심입니다!

616 태양주 (mT9IftpVd.)

2022-04-30 (파란날) 12:33:16

존점이에용

617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12:39:11

점심 먹어야 겠다아

저녁에 진행 있습니다

618 태양주 (rwnarVzNIc)

2022-04-30 (파란날) 18:24:51

갱신

619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18:26:16

반갑습니다 태양주 헤이

620 태양주 (rwnarVzNIc)

2022-04-30 (파란날) 18:28:58

헤이!

621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19:36:56

약간 느릴예정이지만 진행합니다!
레스 가져와 주십쇼

622 태양주 (rwnarVzNIc)

2022-04-30 (파란날) 19:39:28

예입!

623 서태양 (rwnarVzNIc)

2022-04-30 (파란날) 19:41:06

어느 정도 이동을 하자 드디어 헬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빨리 이동하자! 내가 엄호할테니까 먼저 가있어!"

재빨리 이동을 하되 쿠르츠가 먼저 탈 수 있도록 앞을 양보하고.

불쾌자가 다가오는 순간 언제든 총을 쏠 준비를 한다.

@서태양

624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20:05:58

>>623 @서태양
"빨리 따라와라."

당신을 앞에 두고 쿠르츠가 헬기에 먼저 탑니다.

당신은 따라오는 불쾌자를 찾습니다.

아주 멀리 당신을 아직도 쳐다만 보는 것이 있습니다.

"쳐다보기만 하는 군. 기분은 나쁘지만 오지는 않으니 그나마 나아."
쿠르츠가 활에 화살을 얹는다.

"너도 헬기에 탑승해라. 네 뒤도 내가 맡는다."

625 서태양 (rwnarVzNIc)

2022-04-30 (파란날) 20:07:45

"오케이, 그럼 나도 바로 갈게."

쿠르츠가 헬기에 타는 것을 확인하자 나 또한 순간이동으로 재빨리 헬기 안으로 들어간다.

@서태양

626 마들리나 (xeTK2l8fw.)

2022-04-30 (파란날) 20:28:20

"제가 들테니 가요 선배."

호달 선배에게 맡겼다가는 어느 순간 부서져 있을지도 모른다.

D-23을 들어 표시 된 장소로 이동한다.

@마들리나

627 마들리나주 (xeTK2l8fw.)

2022-04-30 (파란날) 20:28:35

갱신해요
안녕하세요 두 분

628 태양주 (rwnarVzNIc)

2022-04-30 (파란날) 20:36:16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629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20:43:26

>>625
헬기에 탑승합니다.

아무일 없이 헬기는 날아갑니다...

다시 헬퍼즈 본부를 향해.

높고 빠르게 헬기가 복귀 합니다.

"다친곳는 괜찮나."

쿠르츠가 당신을 쳐다봅니다.

630 서태양 (rwnarVzNIc)

2022-04-30 (파란날) 20:48:00

"나야 문제 없지.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바로 나을 상처니까."

굳이 신경을 쓰자면 따끔하기는 하나, 딱히 치명상을 입은 건 아니니 문제는 없었다.

"오히려 쿠르츠 너는 괜찮아? 여러모로 같이 맞추느라 힘들었을 것 같은데."

가능한 서포트를 해보고 또한 받아가며 불쾌자를 상대했지만.

쿠르츠의 입장에서는 괜찮을지 잘 모르겠다.

@서태양

631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21:02:29

>>626 @마들리나
"너가 들게? 에잉 내가 들면서 이리저리 장난쳐보려 했는데."

호달이 아쉬운듯 D-23을 쳐다봅니다.

"악! 작 은욕심많은날카로운여성인간님! 이 작은호들갑호달달떠는인간에게서 구해주십시오!"

당신은 D-23을 받았습니다.



이윽고 당신들은 안내에 따라 이동해 조립실에 도착합니다.

검은 이끼들이 보입니다!

"아아악! 제 시설이! 더러워!"

"으으으윽! 더러운 유기체들! 더러운 변이체!"

"더러운 유기체는 소각 프로토콜이 필요합니다! 소각! 제거!"

"주변 터미널을 찾아 절 데려가 주십시오!"

632 태양주 (rwnarVzNIc)

2022-04-30 (파란날) 21:14:26

드립이 ㅋㅋㅋㅋㅋㅋㅋㅋ

633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21:20:25

>>630 @서태양
"대부분 나선건 네쪽이었지."

담담히 눈을 감고는 쿠르츠는 숨을 내쉽니다.

"수고했다."

그리고는 잠시 헬기안은 조용했습니다.

조용히 말할 타이밍을 잡다가 쿠르츠는 이내 말합니다.

"서태양."

"만약에 다음에 이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같은 선택을 할거냐?"

634 당신◆Z0IqyTQLtA (POMfpS3lls)

2022-04-30 (파란날) 21:20:55

오늘은 여기까지... 친구들과 나가봐야할 일이 있어서...

635 마들리나 (xeTK2l8fw.)

2022-04-30 (파란날) 21:23:13

말 많은 기계다.

어째서 사람과 인공지능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었는지 단편적으로나마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터미널은 분명 근처에 있을 것이다... 찾아본다.

@마들리나

636 마들리나주 (xeTK2l8fw.)

2022-04-30 (파란날) 21:23:36

수고하셨어요 캡틴

637 태양주 (rwnarVzNIc)

2022-04-30 (파란날) 21:26:01

수고하셨습니다 캡!

638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00:43:56

재갱신- 좋은 심야 입니다

639 태양주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3:12:29

갱신!

640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3:12:39

갱신 좋은 점심

641 태양주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3:34:02

존점!

642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3:40:34

반갑습니다 태양주!
어제는 짧게 했으니 이어오시면 진행 해드리겠습니다.

643 태양주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4:12:37

예입!

644 서태양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4:15:44

"같은 선택을 할꺼냐라."

이미 죽어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니었다.

그는 만약 진짜로 생존자가 남아있었다면 같은 선택을 할 것이냐는 이야기를 하는거겠지.

"솔직하게 말하면, 같은 선택을 하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겠지."

천성이라는 것은 쉽게 바꿀 수 없으니까.

"하지만...쿠르츠 너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지는 알았어.

지금과 같은 일이 아니더라도 더 심각한 선택을 할 지도 모르겠지.

그때는...내 나름대로 생각해보며 바꿔볼 수 밖에.

그게 지금의 내 대답이야."

@서태양

645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4:28:36

>>644 @서태양
"그런가."

쿠르츠는 당신의 말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습니다.

당신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 때가 오면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임무가 끝나고 당신들은 휴식을 취합니다.
당신은 헬퍼즈 최고의, 수리온에서도 손에 꼽을 최고의 의료기술로 순식간에 상처를 치유 받습니다.

이 정도의 기술이 수리온에 있는것에 당신은 놀랍니다.
외과학에 대한 기술을 알고 있는 당신이기에 더더욱.

//이번 임무는 이걸로 끝!

646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4:39:03

휴식 타이밍입니다.

헬퍼즈에 있는 동안 만나고 싶은 사람이나 하고 싶은 정비 활동 해봅시다.

647 서태양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4:42:29

역시 수리온의 의료기술은 굉장하다니까.

보통 이런 상처는 제대로 시간을 들여야 하는데.

수리온의 기술은 그러한 시간을 무시하고 단번에 새포를 생성시키며 재생하니....

음, 오랜만에 카티아나 만나러 가볼까?

그리 생각한 나는 휴식을 잠시 취한 뒤 카티아를 찾아가 보았다.

@서태양

648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4:58:48

>>647 @서태양
카티아를 찾아가 봅니다. 카티아에게 연락해보니 자기 방에 있다고 합니다.

방안에 최고 한도로 늘어져 누워 있는 카티아를 발견했습니다!

테크의 본분중 하나인 휴식을 아주 제대로 하고 있군요.

방안에 파라다이스 선셋 빈병이 즐비합니다.

"헤... 태양아 안념?"

"이야기 들었엄... 새 변종 만났다맴?"

649 서태양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5:02:42

거의 방안을 차지 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선셋 병을 생각하면.

역시 카티아는 병뚜껑은 물론이고...파라다이스 선셋, 아니 모든 테크가 이걸 좋아한다는 게 새삼 깨닫게 된다.

거기다 늘어져있는 모습을 보니 잘 쉬고 있는 것 같고.

"그렇지, 그것도 무기를 든 놈들. 장난이 아니었다고."

"카티아 너는 요즘 좀 어때? 잘 쉬고 있고?"

@서태양

650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5:09:46

>>649 @서태양
"그렇구남. 나도 만났엄... 다른 변종..."

카티아가 거의 액체나 다름없게 침대에서 반쯤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요즘 불쾌자들이 심상치 않은거 같암..."

말은 진지하게 하는거 같습니다만.

651 서태양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5:13:01

"마치 우리들을 관찰해서 거기에 맞게 진화한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대충 병을 치워 자리를 만든 그곳에 앉아 이야기를 계속했다.

"나 같은 경우는 내 전기를 그대로 받아쳐서 쏘아내는 녀석이었어. 다행히 열은 그대로 맞았지만.

단순히 그것 뿐만 아니라 하늘을 나는거나 순간이동에 맞춰 전법까지 짜낸 것 같았고."

놈들은 점점 지능적으로 변해갔다.

@서태양

652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5:28:53

>>651 @서태양
"예전 부터 그래오긴 했엄... 싸워도 싸워도 항상 진창 같은 느낌이라 할깜."

그래도 당신이 와 있으니 카티아는 조금씩 흐물텅 거리는 모습을 제 모습으로 갖춰가며 돌아갑니다.

"난 굉장히 빠른 녀석들과 반대로 굉장히 느리고 단단한 장갑을 가진 녀석들이 나타났엄. 그 녀석들 정보전에서도 굉장히 앞서가고 있나 봠..."

653 서태양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5:31:15

"실제로 전투가 막 끝났을 떄 우릴 지켜보던 녀석을 발견했지."

아직도 뻔뻔하게 우릴 보던 그 녀석의 모습이 생각난다.

"쫒아가기에는 거리가 워낙 멀어서 잡지는 못했지만."

@서태양

654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5:44:11

>>653 @서태양
"그 쪽에도 있었구남."

"그 녀석은 오래 전부터 계속 나타나 우릴 지켜보고 있엄. 항상 짜증날 정도로 우리를 감시햄."

카티아는 바닥까지 흘러 쿵 하고 머리를 박았습니다.
눈쌀을 찌부리긴 했지만 이것이 머리가 아파서 찌뿌리는 것은 아니겠죠.

"여러번 그녀석을 처리해보려고 해봤지만... 글쎄."

655 서태양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6:02:36

카티아가 아예 흘러져서 바닥까지 박은 모습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여러모로 힘든 싸움이 될 것 같아 앞으로도."

하지만 우리도 그냥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놈들이 발전하는 만큼 우리도 발전하면 될테니까.

"그나저나 내가 재밌는 걸 만들어봤는데 한 번 볼래?"

@서태양

656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6:11:07

>>655 @서태양
"재밌는검?"
바닥에서 빙글하고 카티아의 고개가 돌아갔습니다.

이내 카티아는 벌떡하고 다시 침대에 제대로 앉았습니다.

"뭔뎀? 어떤검?"

657 서태양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6:17:56

"내가 저번에 선물 준비해준다고 했잖아?"

그떄 이후로 꽤나 세심하게 만든 작품을 카티아에게 보여주었다.

"이름하여 병뚜껑 무사!"

짠!

철사를 정성껏 꼬아 몸체를 만들고 머리 부분에는 병뚜꼉을 삿갓처럼 쓰게 만든 인형을 카티아에게 부여주었다.

심지어 허리춤에는 철사로 만든 검까지 있다고.

"나름 앙증맞지만 나름 시간을 들이며 만들었어 어떄?"

@서태양

658 태양주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6:21:46

나름 앙증맞미나 시간을 들이며 만들었어

659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6:35:02

>>657 @서태양
"오?"
카티아는 당신이 건내준것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흠... 이런 부분에 이런 세세한 점을..."

전문가 못지 않는 세세한 판정! 그 결과는..?

"10점 만점에 5점!"

"그래도 맘에는 드니 진열장 행에 처한담!"

카티아의 진열장 적당한 곳에 당신이 만든 무사가 들어섰습니다.

660 서태양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6:39:24

"푸흡! 딱 절반이네."

카티아가 나름 세심하게 살펴본다 싶었더니 나름대로 평가를 하자 그만 웃음이 나와버렸다.

그래도 절반이니 어디냐.

"맘에 들어서 다행이야. 언제 줄까 계속 생각했었는데."

@서태양

661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6:53:00

>>660 @서태양
"다들 시간 나면 각자 이런식으로 시간 때우기 같은거 로 뭘 만들긴 했짐."

카티아가 옛날 생각하듯 눈을 감았습니다.

"이리나는 손안대고 뜨개질 하기도 하고,쿠르츠는 뭐야. 수학 난제 풀기였나?"

"론드도 예전에 너처럼 인형 만들기 했던거 같은데 진짜 몰래 몰래 했었엄. 들켰지만."

662 서태양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6:55:19

"다들 개성에 맞게 잘 노는구나."

리나랑 쿠르츠는 그 성격대로 취미생활을 잘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론드는 의외였다.

"딱히 숨길 필요가 있었나? 인형 만드는 게 부끄럽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름 테크로서 멋진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었나보다.

@서태양

663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7:03:54

>>662 @서태양
그러자 카티아는 실실 웃습니다.

"그으랴 그럼 론드 한테 가서 그렇게 전해줄램!?"

... 괜찮을까요?

"어쨌든 받았으니 나도 뭐 줘야짐... 너 뭐 좋아하는 거 있엄?"
카티아가 뭘 줄까 두리번 거리며 주변을 살펴봅니다.

664 당신◆Z0IqyTQLtA (KuF4qfvsAE)

2022-05-01 (내일 월요일) 17:04:06

오늘은 여까지!

665 태양주 (xHkaM2UK7s)

2022-05-01 (내일 월요일) 17:08:49

수고하셨습니다!

666 당신◆Z0IqyTQLtA (yKgO9WWV8.)

2022-05-02 (모두 수고..) 07:58:18

뜨다 둥근 해. 월요일 온!

667 태양주 (/p28wUDShE)

2022-05-02 (모두 수고..) 09:05:22

온!

668 당신◆Z0IqyTQLtA (yKgO9WWV8.)

2022-05-02 (모두 수고..) 09:22:06

태양주 안녕하는!

669 태양주 (/p28wUDShE)

2022-05-02 (모두 수고..) 10:20:31

하는!

670 당신◆Z0IqyTQLtA (rbMh8vJK.2)

2022-05-02 (모두 수고..) 16:44:13

갱신 합니다.

태양이하고도 호달 만나게 해보고 싶네요.
어떨지 궁금해.

671 태양주 (/p28wUDShE)

2022-05-02 (모두 수고..) 16:45:12

저도 호달이랑 만나고 싶어용

672 당신◆Z0IqyTQLtA (rbMh8vJK.2)

2022-05-02 (모두 수고..) 16:56:46

호달달...

673 당신◆Z0IqyTQLtA (r3OfgZoSbo)

2022-05-03 (FIRE!) 12:06:08

갱신!

674 태양주 (dQWC72o/h.)

2022-05-03 (FIRE!) 12:14:41

갱신 안녕하세용!

675 당신◆Z0IqyTQLtA (r3OfgZoSbo)

2022-05-03 (FIRE!) 12:17:03

반갑습니다 태양주!

676 태양주 (dQWC72o/h.)

2022-05-03 (FIRE!) 12:55:15

네넵!

677 태양주 (pqRq6N8P7Y)

2022-05-03 (FIRE!) 21:25:53

갱신!

678 당신◆Z0IqyTQLtA (2mHUSj8lXs)

2022-05-03 (FIRE!) 21:49:47

어서오세요. 요즘 광고가 늘어났더니 화면의 절반이 광고 입니다...

679 태양주 (pqRq6N8P7Y)

2022-05-03 (FIRE!) 22:31:54

핸드폰 사용하는게 불편해용

680 당신◆Z0IqyTQLtA (r3OfgZoSbo)

2022-05-03 (FIRE!) 22:33:27

어장 맨 밑에 두던지 아니면 접힌 상태로 주던지 하면 좋겠네요 으윽

좋은 밤입니다!

681 태양주 (pqRq6N8P7Y)

2022-05-03 (FIRE!) 23:14:40

네엡!

682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11:50:57

갱신!

683 태양주 (K/Md80PLRc)

2022-05-04 (水) 12:18:04

갱신! 안녕하세요!

684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12:42:57

반갑습니다 태양주!

685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18:56:33

저녁 갱신!

686 태양주 (mMw92w6NbM)

2022-05-04 (水) 19:53:55

삼겹살 먹었 갱신!

687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19:56:26

후지살 먹었 갱신 받아치기!

688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19:56:52

오늘은 진행을 조금 해볼까요? 10시쯤 시작해 봅시다.

689 태양주 (mMw92w6NbM)

2022-05-04 (水) 20:02:23

고것도 맛있겠느!

넵!

690 서태양 (mMw92w6NbM)

2022-05-04 (水) 20:04:43

"언젠간 론드에게도 한 번 물어봐야겠네."

결과는 예상이 가지만...그렇기에 재밌어보였다.

여러모로 감당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원하는 거라...."

딱히 그걸 원해서 선물을 준 것은 아니나 굳이 준다는 데 마다할 필요는 없었다.

"생각이 나지 않지만...그냥 오래가는 걸로 주면 좋겠네. 작거나."

@서태양

691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20:25:27

>>690 @서태양
"그냥 오래가는것? 음..."
카티아가 당신을 빤히 쳐다봅니다.

"너는 취미나 좋아하는 거 없엄?"

"난 네가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는건 알고 있지만 뭔가 좋아하는게 있다고 들은적은 없는거 같은뎀."

당신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왠지 당신은 어렸을때 다쳐있던 누군가를 보고 난 이후로 어떤 강박 같은게 생겼음을.

뭔가 노력해야 한다. 열심히 해야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 뭔가라도 해야한다.

도와야 한다...

당신은 뭔가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물론 감정이 없었다는건 아닙니다. 그저 즐겁고 있을때면 뭔가... 조급한 느낌이 계속 들었을 뿐입니다.

692 서태양 (mMw92w6NbM)

2022-05-04 (水) 20:28:16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거야...."

사람들의 미소, 안녕, 평화, 밥, 그 외에....

내가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취미가 있었나?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 이후로 나는 지하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계속 달렸으니까.

조금이라도 멈추거나 안주하기라도 하면 그대로 떨어질 것 같으니까.

"구체적인 취미는....솔직히 잘 모르겠어. 먹는 거나 남들하고 돌아다니는 거 말고는 혼자 뭘 해본 적이 별로 없거든."

즐기는 거라고 해봐야 남들도 다 즐기는 거였으니까.

@서태양

693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21:06:27

>>692 @서태양
"에이 그러지 말고 나한테만 말해봠."
카티아가 당신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면서 웃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 정말로 할 말이 없었습니다.

"... 정말로 없는거야?"

카티아의 조금 당황스런 눈빛이 당신을 쳐다봅니다.

"그래도 괜찮은거..얌?"

694 서태양 (mMw92w6NbM)

2022-05-04 (水) 21:10:29

"괜찮은 거냐고?"

솔직히 이 건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은 없었다.

공부를 하고, 육체의 건강을 유지하며, 테크로서 수련을 한다.

나한테 있어서 나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쁨이었다.

"애초에 싫다던가, 그런 걸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

누군가를 구해내거나 인연을 맻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

@서태양

695 태양주 (mMw92w6NbM)

2022-05-04 (水) 22:19:33

갱신!

696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22:39:04

>>694 @서태양
당신은 누군가를 구하는게 기쁨이라 생각하고
누군가가 행복한게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부터 계속.

"뭐라고 할깜. 굉장히 투철하넴."

카티아는 담담히 당신을 쳐다봅니다.

"그래도 너를 위한것은 있어야 하지 않암?"

"테크들은 물론 다른 누군가들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이지만..."

"적어도 네 행복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암?"

697 서태양 (mMw92w6NbM)

2022-05-04 (水) 22:42:05

"투철하다고 할 정도인가?"

그렇게까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어쩌면 어려서부터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경중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었다.

어느 쪽이든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난 너희랑 대화하는 게 좋긴 한데."

@서태양

698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22:54:55

>>697 @서태양
"그런걸 좋다고 하기엔 음..."

애매한 듯 카티아가 고개를 갸웃입니다.

"그럼 좋암. 말 하길 좋아하는 너에게 좋은걸 주짐."

그러더니 카티아가 어딘가에서 상자를 뒤적입니다.
그리고 짠. 하고 당신앞에 엄지손가락만한 작은 장치를 내밉니다.

"목소리 편지. 한 10초간의 한마디를 다들 각각 저장 시켜 둘 수 있는 거얌."

"입원한 사람이라던가 어디 멀리 간 사람에게 다들 모여서 한마디씩 메세지 보내기 할때 쓴다더람?"

699 서태양 (mMw92w6NbM)

2022-05-04 (水) 23:22:54

"엄청 작은 장치네?"

어떤 기계인가 싶었더니 카티아가 말하길 이건 목소리 편지라고 한다.

글을 쓰는 대신 녹음해서 들려주는 건가?

"한 마디 씩이라...뭔가 애매하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무척 가지있는 물건인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서태양

700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23:34:54

>>699 @서태양
"대신 그거 굉장히 튼튼해서 거의 어떤 상황에도 고장 안 난뎀."

무려 밀리터리 스펙 인증의 녹음기라고 합니다.
얼려도 구워도 때려도 굴려도 차량이 지나가도 안 부숴지고 정상작동한다는 밀스펙.

단 정말 극한적인 온도까지 올라가면 물론 고장난답니다...

"소중한 사람이 있으면 만날때마다 한마디씩 남겨 달라고 해봠!"

701 서태양 (mMw92w6NbM)

2022-05-04 (水) 23:42:27

"풉,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건가?"

밀리터리 사양이라고는 하나 그렇게까지 튼튼할 줄은 몰랐다.

"소중한 사람이라...."

나한테 있어서는 모두 소중한 사람이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로 사랑을 나누는 사람은 아직 없었다.

"있으면 좋겠네."

언젠간 만들면 좋겠다.

@서태양

702 당신◆Z0IqyTQLtA (BNwYWM5fTI)

2022-05-04 (水) 23:50:08

>>701 @서태양
"목에다 거는 형식이니까 목걸이 줄도 같이 줄겜."
그리고는 금속의 줄에 목소리편지를 걸었습니다.

"목에 걸고 다니면서 생각나면 그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 해둬."

그리고는 당신의 목에 걸어줍니다.

"언젠가는. 쓸모 있을거얌."

703 서태양 (mMw92w6NbM)

2022-05-04 (水) 23:58:45

"고마워."

카티아가 내 목에 장치를 걸어주자 감사히 받으며 말했다.

"그럼 기념으로 카티아의 목소리를 녹음해보고 싶어."

@서태양

704 당신◆Z0IqyTQLtA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00:16:44

>>703 @서태양
"에엥. 내 목소리?"

"내 목소리를 녹음 하고 싶을거라 생각은 안 했는뎀... 에헤헤."
카티아는 살짝 부끄러워 합니다.

"그렇지만 어... 벌써 녹음중이얌?"

705 서태양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00:18:15

"왜, 카티아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력적인데 뭘."

언제나 밝고 재밌는 웃음소리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그런 카티아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실상 처음 만난 테크도 카티아였고.

"아니, 아직 안 했어. 기왕 하는 거 카티아 너가 원하는 말을 녹음해야지."

@서태양

706 당신◆Z0IqyTQLtA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00:30:23

>>705 @서태양
"그램? 음. 음흠흠."

카티아가 잠시 목을 가듬습니다.

"좋아. 준비 됐엄. 시작햄."

707 서태양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00:32:22

"자 그럼...스타트."

목소리 편지를 기동했다.

@서태양

708 당신◆Z0IqyTQLtA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00:49:27

>>707 @서태양

"...음. 태양아 안녕. 행복하고 있짐? 카티아야~"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낼거짐? 쭉 쭉 널 믿고 있어. 너는 테크니까. 모두 구하려고 노력하니까!"

"다들 너의 그런 점을 알고 있어. 그러니 포기하지마!"

딸칵. 하고 녹음이 끝나는 소리가 났습니다.

709 서태양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00:52:05

"음, 카티아 답게 밝고 좋은 소리네."

녹음이 끝나자 바로 카티아의 좋은 목소리에 칭찬을 한다.

"이런 식으로 목소리 편지를 쓰는 구나."

직접 목소리 편지를 기동시켜 카티아의 소리를 들어보았다.

@서태양

710 태양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00:52:48

슬슬 자러 가볼게요! 캡! 굿밤!

711 당신◆Z0IqyTQLtA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00:54:11

>>710
안녕히 주무십쇼!

712 당신◆Z0IqyTQLtA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3:32

갱신!

713 태양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1:07

갱신!

714 당신◆Z0IqyTQLtA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7:00

태양주 ㅎ2

715 태양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4:28

ㅎ2!

716 당신◆Z0IqyTQLtA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2:18

저녁먹고 갱신합니다!
씻고 와야겠으

717 당신◆Z0IqyTQLtA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0:12

재갱신!

718 태양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4:47

저도 곧 씻을 준비!

719 당신◆Z0IqyTQLtA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3:59

갔다 오세요~

720 태양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38:04

다 씻었습니당

721 당신◆Z0IqyTQLtA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3:13:41

어서옵쇼 태양주 라고 적은줄 알았는데 안 적혀 있었습니다 이런.

늦었지만 어서오세요!

722 태양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3:34:57

넵 ㅋㅋㅋㅋ 쉬는 날 정말 좋아요

723 태양주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09:52:01

갱신!

724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10:10:43

갱신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만 캡틴은 아침에 지각했습니다 악

725 태양주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10:32:43

(토닥토닥

726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10:41:56

... 알람이다.
피곤하네. 20분 여유 있으니까 눈 좀만 감았다가 일어나야지.





(1시간 지남)
(대혼란의 멀티행동)

727 태양주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10:46:04

진짜 그러면 엄청 당황스럽죠 ㅋㅋㅋㅋㅋㅋ

728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10:49:30

생물은 어찌하여 수면이라는 행위를 취해야 생명유지가 가능한것인가...
옙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놀라서 위에서 말한데로 후다다닥 하고 멀티행동하여 준비하고... 정신 없는 아침이었습니다.

729 태양주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10:51:06

저는 지각했다고 생각했을 떄 평소보다 속도가 미친듯이 빨랐습니다 ㅋㅋㅋ

730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10:56:16

그러게 말이죠. 인간에게 속도가 이렇게 빠른게 가능할 줄이야...

731 태양주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11:03:58

ㅋㅋㅋㅋㅋㅋ

732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17:37:29

8시 진행 예정!

733 태양주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17:39:19

예입!

734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19:56:09

>>709
[...음. 태양아 안녕. 행복하고 있짐? 카티아야~]

목소리는 잘 녹음 됐네요.

"아 참고로 한번 녹음되면 그거 안 지워졈."

카티아는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짝 부끄러워 합니다.

"이제 받을거 받고 줄거 줬으니 나가나가."

735 서태양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0:02:08

"오, 잘 되네."

생각보다 선명한 소리로 기기는 녹음되고 있었다.

"성능 확실하네."

거기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니.

"그럼 이제 난 갈게, 카티아 푹 쉬고 다음에 또 보자."

그렇게 나는 카티아의 방에 나서기 전 마지막 한 마디를 꺼냈다.

"고마워."

그 말을 끝낸 후 밖으로 나갔다.

@서태양

736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20:19:13

>>735 @서태양
살짝 부끄럼타는 카티아를 뒤로 하고 나온 당신은 당신에게 메세지가 온것을 확인했습니다.

부모님에게서. 오랜만에 연락이라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737 서태양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0:25:42

마침 부모님 생각도 났는데 잘됐다.

나는 메세지를 확인한 직후 바로 부모님에게 연락을 해보았다.

@서태양

738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20:32:23

>>737 @서태양

"여보세요. 어머 태양이구나."
오랜만에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안 그래도 연락이 언제쯤 올까 했는데 듣게 되는구나."

"잘 지냈니?"

739 서태양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0:42:32

"저야 잘 지냈죠, 엄마 아빠도 잘 지내세요?"

어렸을 떄 언제나 들었고 지금은 무척이나 그리운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려온다.

"죄송해요, 여러모로 자주 연락하지 못해서."

@서태양

740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20:49:20

>>739 @서태양
"아유 우리야 잘 지내지. 가는 곳마다 우리 아들 이름 모르는 곳 없어서 얼마나 기쁜데."

"우리 아들 한번 멋진일 할때마다 신문에 큼지막하게 실려서 멋진 얼굴 매주 본다 얘."

당신의 어머니는 밝게 웃습니다.

"음 흠!" "어머 네 아버지가 할 말이 있으시댄다." '그거 오늘 얘기 할 거예요?' '아니 나중에'

소근 소근 목소리들이 들리고 난 후 아버지가 전화를 받습니다.

"어어. 태양이냐?"

741 서태양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1:04:45

"아- 사실 사진 찍을 떄 가만히 있는게 힘들었는데 잘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하하."

실제로 사진을 찍을 때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좀 힘들었다.

누가 강요한 건 아니지만 기왕 찍는 거 잘 나오는 게 좋으니까.

'그거?'

그런데 그거라는 건 도대체 무엇일까?

중요한 것 같지만 당장 이야기 할 필요는 없는 걸까?

이제는 전화의 상대가 아빠로 바뀌었다.

"에이, 당연히 저죠. 갑자기 딴 사람으로 바뀌었겠어요?"

@서태양

742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21:08:02

>>741 @서태양
"이놈이. 그래도 농담 하는거 보니 몸은 멀쩡한가 보구나."

"하려던 말이, 시간 좀 내봐라. 면회 좀 가서 아들 얼굴 좀 보고 싶구나."

"얘기도 좀 나누고 말이다."

743 서태양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1:13:56

"제가 있는 곳이 의료시설이 무척 좋거든요.

그리고 시간 말인가요?"

확실히 부모님의 얼굴을 못 본지 꽤 됐으니....

"그럼 시간이 나는대로 바로 얼굴을 보도록 해요."

가능하다면 빨리 하고 싶긴 하지만...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려나.

"언제가 됐든 반드시 약속할게요."

@서태양

744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21:17:31

>>743 @서태양
아직 오늘 하루는 시간이 납니다!

다음에 만나기로 할까요? 아니면 오늘?

745 서태양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1:36:49

오늘 만날 수 있다면 오늘!

@서태양

746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21:50:17

>>745 @서태양
부모님이 근처에 사는 덕분인지 오늘 면회를 올 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면회실에서 기다리니 당신의 부모님이 왔습니다.

"태양아!"
어머니가 다가와 포옹을 합니다.

"우리 아들 정말 오랜만에 껴안아 보는구나."
살짝 울컥 할뻔한 떨림이 어머니의 목소리에서 들립니다.

"큰일 없이 잘 지내는 거니?"
어머니가 걱정스래 묻자

"여보. 태양이는 이제 도시에서 제일 큰 일인 사람이라니까."
하고 아버지가 능청스래 말합니다.

"그래도 우리 아들인걸..."

747 서태양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1:55:23

다행히 오늘 아직 시간이 있었다.

그렇기에 어떻게든 약속을 잡고 면회를 할 수 있게 되며 드디어 나는 부모님을 만나게 되었다.

"엄마, 아빠 잘 오셨어요."

오랜만에 느껴지는 엄마의 따스한 포옹에 안식을 느끼며 부모님에게 인사를 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지나긴 했어요. 진짜."

그런 나를 걱정하는 엄마에게 나는 웃으며 말했다.

"엄마, 저는 테크에요. 왠만한 일로 쉽게 문제가 있겠어요?"

거기다 요즘은 새로운 기술도 배울 수 있었으니 전에 비하면 나름 괜찮은 편이었다.

"진짜로...이렇게 직접 이야기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서태양

748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22:03:47

좀만 쉬었다가 40분쯤에 봅시다 으으으 갑자기 피곤

749 태양주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2:06:58

그러도록 해용

750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22:57:09

>>747 @서태양
"그렇구나. 아직도 우리 아들이 테크라는게 믿겨지지 않는구나."

"그래도 테크가 되니 몸이 엄청 좋아보이니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환골탈태와 같은 것이라 볼수 있으니까요.

"그래 앞으로도 자주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구나."

"그랬으면 좋겠지만..."

어머니는 잠시 아쉬운듯 고개를 숙입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잠시 뒤에 말을 대신 잇습니다.
"오늘 면회 온게 이유가 있다."

"우리는 다시 지하로 내려가 의료봉사 활동을 재개 하려 한단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서로 부드러히 웃으며 쳐다봅니다.

"최근 지하쪽에 다툼이 많아졌다. 다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고 해."

"그 중에는 간단한 치료조차 받지 못해 죽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구나."

"최근에 네 덕분에 계속해서 돈도 많이 들어오고 있고, 경호역할을 해줄 용병분들도 찾았다."

751 서태양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3:03:59

"테크가 된 뒤로 단련하고 있으니까요."

타임러너나 인핸스드에 비하면 가늘기 짝이 없지만 일부러 알통을 보이며 그리 말했다.

그런데 뭘 저렇게 뜸을 들이는 걸까?

그 이유는 조금 뒤에 바로 알 수 있었다.

"다시 지하로 내려가시게요?"

하지만 부모님의 말로는 지하는 무척이나 위험한 상황이라고 한다.

원래부터 그랬지만 최근 다툼이 더 심해졌다면서.

"그렇다면 더욱...."

가지 말아야 하지 않냐며 말할려고 했다.

하지만...애초에 그런 부모님을 보고 자라온 나였다.

비록 지하에서 태어났으나 전문적인 의료 지식을 가지고 있던 부모님은 언제나 그래왔다.

의료 활동으로 돈을 벌기도 하지만 정말로 급한 환자는 무상으로 치료를 해주시던 분들.

이런 부모님과 어렸을 적 그 사람과 이야기 한 뒤로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렇네요, 그래야 저희 부모님이시죠!"

그렇기에 나는 긍정했다.

만약 아예 지켜주는 사람도 없이 내려갔다면 말렸겠지만 다행히 용병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 용병들은 믿을만 한가요?"

@서태양

752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23:21:58

>>751 @서태양
"자음대에서 나온 용병들이라 믿음직하지."
아버지가 믿음직스럽다는 듯 웃습니다.

"물론 우리 아들에 비하면 덜 믿음직 스럽지만 말야 하하하!"

수리온에서 그 누가 테크보다 더 믿음직스러울까요.

그러나 그래서 당신은 불안함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원래 부모님은 그런 분들이었기에...

753 서태양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3:27:39

"자음대라면 안심이 되네요."

실제로 테크를 제외하더라도 사실상 지하의 치안을 맡던 사람들이니까.

하지만.

"하하...역시 말려도 소용없으려나요?"

그럼에도 걱정이 되는 건 자식으로서의 본능일지도 모른다.

@서태양

754 당신◆Z0IqyTQLtA (S63Eah0m0I)

2022-05-06 (불탄다..!) 23:40:14

>>753 @서태양
"지상에서 환자 없이 빈둥대며 사는게 얼마나 지겨운데."
아버지는 그런 실없는 농담을 내뱉습니다.

그러나 그런 아버지의 말에는 굳은 결심이 있습니다.

의사로서 가야된다고.

"그러니 지하 분쟁이 끝날 때 쯤이면 다시 지상으로 와서 이렇게 면회 올 시간이 나겠구나."

755 서태양 (i8f2wp77wo)

2022-05-06 (불탄다..!) 23:49:59

"괜히 지상이 아니죠."

마찬가지로 실없는 말을 꺼내며 분위기를 환기시켜 보지만.

그래도 그 안에는 아빠와 엄마의 굳은 결심이 느껴졌다.

그렇기에 나는 그 둘을 껴안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두 팔로 부모님을 감싸며 말했다.

"부디 조심하세요, 반드시 무사히 돌아와주시고요."

@서태양

756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00:04:54

>>755 @서태양
"이 녀석 그렇게 걱정하지 말거라. 항상 우리가 일하던 곳 아니냐."

아버지도 어머니도 당신을 꼭 껴안습니다.

"어머."
그 때 어머니가 당신의 목에 걸린것을 발견합니다.

"음성편지구나. 너도 그런걸 사뒀니? 요즘 유행이라더니."

757 서태양 (x.lLmv2Gl.)

2022-05-07 (파란날) 00:07:02

"제가 산 게 아니고 선물 받은거에요."

나는 부모님에게 카티아에 대해 말했다.

"취미가 없다면 차라리 이거라도 듣는게 좋다면서 저에게 선물해줬죠. 소리까지 녹음했고요."

음성편지를 가동시키면서 그녀의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서태양

758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00:21:59

>>757 @서태양

[...음. 태양아 안녕. 행복하고 있짐? 카티아야~]


"그럼 태양아 아직도-" "어머머 이 목소리 많이 들어본 목소리구나."
어머니가 녹음기 소리를 듣고는 말을 끊고 들어옵니다.

"이 말투하고 목소리 하니 카티아 아니니 설마?"

"신문이나 라디오에서나 듣던 목소리가 이렇게 들리다니 신기하구나?"

그러더니 어머니는 웃음 지으며 당신의 옆구리를 팔꿈치로 찌릅니다.

"말 하는거 보니 정말 가까운 사이 같은데, 그런거 없니? 호호호."

"항상 놀라 해도 놀기 싫어하던 아들이 테크가 되니 이렇게..."

759 서태양 (x.lLmv2Gl.)

2022-05-07 (파란날) 00:36:15

"넵, 바로 그 카티아지요."

무언가 말하려고 했던 엄마는 카티아의 목소리를 듣고 무척이나 신나하셨다.

심지어 나의 옆구리까지 찌르면서 쑥쓰러운 이야기를 하지만.

"에이, 그 정도는 아니에요. 친하긴 하지만요."

나와 카티아는 친하지만 아직 그 정도로 깊은 사이는 아니었다.

여러모로 전부 아는 것또한 아니었고.

"테크가 된 뒤로 여러모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됐어요 진짜로."

@서태양

760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00:36:27

이제 슬슬 자러 갈게요! 모두 굿밤!

761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00:38:21

시간이 되었군요 태양렐라!

잘 자요!

762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16:34:12

갱신합니다

763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17:26:42

갱신!

764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17:28:19

어서오세요 태양주!

765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17:42:07

안녕하세용

766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17:45:59

벌써 저녁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저녁 먹기에는 점저를 늦게 먹었더니 애매한 시간.

767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19:40:28

저는 순두부 찌개를 먹었어용

768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19:46:37

순두부찌개 당캡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맛있죠!

오늘은 진행은 어렵겠습니다.

769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19:47:49

어차피 주말이기도 하고 이 참에 푹 쉬는 것도 좋지용

770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0:07:11

그래도 남아서 잡담 정도는 해볼 수 있지요.

무슨 얘기가 좋을까...

어디 궁금하세요?

0 문턱
1 수리온 지하
2 수리온 지상
3 수도권 지역
4 바깥

771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0:07:56

수리온의 지상에 대해 알고 싶어요!

772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0:10:59

지상은 아시다시피 굉장히 안전하고 좋은 곳입니다. 수리온 첫 시작 지점이기도 하고, 심지어 경찰도 있죠.

경찰이라는게 있다는게 얼마나 엄청난건지 지하를 보면 아실겁니다.

지상에 있을 수 있는건 아주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오직 시민권이 있는 사람뿐입니다.
그 외에는 잡히는 즉시 지하로 쫒겨납니다. 그런데 절차가 복잡할거 같거나 저항이 있으면 그냥 죽여도 무방합니다.

773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0:12:50

안전한 정도는 현대 한국의 버금갈 정도? 지상에서만 산 사람은 그야말로 전쟁의 기미를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말이나 글정도로 들어볼 만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갑작스런 상황이야 일어날 수야 있지만. 그건 수리온에서 책임지고 최대한 막아내죠.

774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0:23:03

과연...태양의 부모님은 지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나요?

775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0:27:11

태양이네 부모님은 아주 좋은 지역에 집도 받고 거기에 매달 돈까지 잘 들어와서 최근까지는 책을 읽거나 여러 지상의 취미 활동들을 하며 다녔습니다.

건강관리도 받아보고 맛있는 레스토랑도 가보고...

그렇지만 최근에 아시다시피. 받은 건물은 임대 맡기고 들어오는 돈은 의료기기들이나 약품들 사고, 용병 고용도 하고. 지하에 내려갈 준비 하고 있죠.

776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0:28:06

진짜 좋은 부모님을 뒀다고 생각되네요

777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0:28:27

자식 농사가 대박났다는게 이 느낌이겠죠? ㅋㅋㅋㅋ

778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0:29:38

자식 농사를 했는데 나라에서 제일 유명하고 명성 높은 사람이 되었다!

779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0:30:17

그게 바로 테크!

780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0:30:33

그리고 수리온에서는 테크와 같이 뛰어난 개인이 있나요? 전투 능력적으로.

781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0:33:13

전투 능력적으로만 본다면... 있다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다 아직은 애매하긴 하네요.

782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0:34:16

애매하다고요?

783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0:37:20

예를 들면 아직 개발이 덜 되었다던가, 장소적으로 맞나 싶다고 해야하나, 제어가 잘 안되는 것 같은거나...

784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0:40:37

그와 비교하면 확실히 테크가 진짜 고급인력이네요....

테크라고 하니까 태양이 같은 성향은 의외로 잘 없나봐요? 취미가 없다던가

785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0:43:21

열정있고 정의로운 성향 말인가요? 아니면 사람을 구한다는 맹목적인 목표에 매달리는 성향 말인가요?

786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0:46:28

둘 다용

787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0:49:42

있지요. 둘 다용.

788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0:52:57

오오오오 누군가요!

789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1:00:01

일단 열정과 정의라는 마음은 테크 대부분 다 있습니다.
다들 테크라는 자신의 명성에 자부심을 가지고는 있으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웁니다.

그래도 좀 더 특출나게 열정적이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인핸스드 한강의 로군요.

키 크고 열정적이고 힘찬 전형적인 영웅상입니다.

790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1:01:56

오오 저번에 보았던 것 같은!

791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1:02:23

한강의도 취미가 없는 편인가요?

792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1:10:59

아뇨? 열정과 정의로운건 맞지만 취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저어기 북쪽전선에서 살다시피하는 인핸스드 임진강도 취미는 있습니다. 그러나 굉장히 작고 시간을 잘 안 들이는 그야말로 일에 미친 장군 같은 스타일입니다.

793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1:14:07

진짜 태양이만 취미가 없는? ㄷㄷ

794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1:17:09

그 이야기에 대해서는 흠... 계속해서 이야기가 풀리게 될겁니다.

중요합니다. 밑줄 표시 쫙.

795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1:22:47

쫙!

796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1:36:13

어쨌든 각자의 이유로 다들 테크가 되었고 각자의 정의가 있는 법이라는건 계속 얘기 했었죠.

태양이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797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1:47:03

태양이의 정의는 손을 뻗는 겁니다.

크게 적에 의해 위협해 처한 사람이든, 아니면 어딘가 아픈 사람이든.

눈 앞에 있으면 손을 뻗는 것이 태양이의 정의에요.

그걸 위해서 태양은 누군가를 돕기 위해 거의 모든 인생을 단련과 공부에 집중했지요.

오직 구해진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요.

798 당신◆Z0IqyTQLtA (rL1QxOTGzE)

2022-05-07 (파란날) 21:48:46

음흠 그렇군요. HELPERS에 딱 맞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799 태양주 (x.lLmv2Gl.)

2022-05-07 (파란날) 22:13:47

그렇게 느껴지신다니 다행!

800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11:28:05

갱신

801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14:56:48

갱신합니

!

802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0:56:48

갱신!

803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1:04:39

804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1:13:54

안녕하세요 태양주.
좋은 저녁입니다!

805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1:58

존 저녁이에요 오늘 소불고기 먹었어용 캡은 뭐 드셨나요?

806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1:38:43

소불고기도 맛있겠네요!

당캡은 쌀국수 시켜 먹었습니다.
사실 쌀국수도 엄청 좋아해서 말이죠!

807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1:48:11

뚝배기가 생각나네요

808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5:39

면발이 억수로 부드럽고 뚝배기보다 장맛이었습니다.

아니 장맛이 아니라 육수맛!

809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08:19

국물이 얼큰하시겠네!

810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2:10:19

생각난게 있는데 수리온 지하를 설정으로 두고 상L로 두면 사람들이 올까요?

조직이라던가 그곳의 초자연 현상이라던가 자음 등등의 설정을 자유롭게 짤 수 있게 해서 아무나 와서 참여 가능하게 하면 재밌을거 같은데...

811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11:30

상l이요?

812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2:12:46

예. 당캡이 잘 이해한게 맞나..?
아무나 와서 시트 만들고 적당히 그리고 가볍게 상황극 하는 그런곳?

도시 지하니까 누구나 가벼운 인물상 하나정도는 만들고 사건 사고는 만들어도 그럴싸한 장소가 가능할 거 같은데.

813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14:28

일단 오기는 할텐데....지금 어장 하나만 돌려도 피곤하실텐데 괜찮겠어요?

거기다 누군가 단체로 설정에 손을 대면 그건 더이상 캡의 설정이라고 보기엔 힘들텐데...

814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2:21:08

>>813
그래도 재미는 있으리라 생각은 들기도 해서 말이죠. 무엇보다 당캡도 세계관을 만들기는 했으나 큰 틀과 분위기 정도만 만들었을뿐, 사실 세세한 부분까지는 잘 만들지는 못했거든요.

참치들이 이런 세세한 부분을 상상하고 채워주면 당캡만의 설정은 아니더라도... 활기차고 생동감 있게 될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당캡으로서 그 어장은 열어두되 설정검수를 받고 무리수인것만 처내는걸로 하고 그대로 두는 샌드박스? 그런 느낌으로 가면 그렇게 부담이 많이 갈 것 같지도 않다고 생각하고요.

815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23:36

그렇다면 캡이 원하는대로 가도 괜찮겠네요. 만약 잘 안된다 싶으면 그떄 멈추면 되는거고.

816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2:27:21

일단 의견 말해줘서 감사합니다 태양주! 번뜩 든 생각이기도 하고 요즘 바쁘기도 하니 생각은 좀 더 해봐야 겠네요.

물론 상L어장 신경 쓰느라 본 어장에 게을러지는것도 막아야 겠죠!!!

817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32:37

그치용

818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2:36:58

당캡은 생각하곤 합니다.
어떤 끔찍하고 불결한 조직들을 당신들이 상상해내줄지. 그리고 그런 조직들을 제압하기위해 얼마나 폭력적이고 냉혹한 자음을 만들어 내줄지.

물론 태양주 당신이 추천해서 조직이나 자음을 만든다면 세계관에 넣을 생각이 있습니다!

819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2:39:38

넵 ㅋㅋㅋ 언제 한 번 생각해볼게용

820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3:13:00

참고로 수리온의 모티브는 심리학입니다.

겉핥기 정도지만요...

821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3:14:58

오홍..

822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3:24:52

수리온은 지상을 사람이 생각하는 이상과 보이고 싶은것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제어되고 명료한 의식과 같습니다.

지하는 수리온이 원치 않지만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가두고 있습니다. 즉 수리온의 일부이나 제어 할 수 없거나 하기 어려워 가두어 버린 무의식과 같습니다.

의식이 무의식을 강압하기도 하고 무의식이 의식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듯 수리온도 같습니다.

그리고 지하 제일 깊숙한 곳은

823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3:33:25

상상하기가 무서운

824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3:35:24

나중에 저곳은 HELPERS 임무로 들어가리라 생각하고 있는데

진입 임무는
Into the Liminal

탈출 임무는
Step back to Reality

825 당신◆Z0IqyTQLtA (YHa.H3QzdQ)

2022-05-08 (내일 월요일) 23:39:14


참고로 Step back to reality가 혹시 그건가 싶으면 이거 맞습니다.

826 태양주 (5GwUzLqjig)

2022-05-08 (내일 월요일) 23:42:31

오오오 에미넴의 대표곡

827 당신◆Z0IqyTQLtA (nMKCBmqWgk)

2022-05-09 (모두 수고..) 00:06:31

안녕히 주무세요 태양주!

828 당신◆Z0IqyTQLtA (nMKCBmqWgk)

2022-05-09 (모두 수고..) 00:06:46

라고 왠지 12시 넘었으니 해야 할거 같았습니다.

829 당신◆Z0IqyTQLtA (9lkckVOksE)

2022-05-09 (모두 수고..) 13:49:57

갱신합니다!

830 태양주 (bUvmtudmyI)

2022-05-09 (모두 수고..) 13:50:58

굿애프터눈

831 당신◆Z0IqyTQLtA (nMKCBmqWgk)

2022-05-09 (모두 수고..) 13:55:57

반갑습니다 태양주!

832 태양주 (bUvmtudmyI)

2022-05-09 (모두 수고..) 14:28:01

네옝

833 당신◆Z0IqyTQLtA (nMKCBmqWgk)

2022-05-09 (모두 수고..) 14:34:11

냐앵

834 태양주 (bUvmtudmyI)

2022-05-09 (모두 수고..) 14:53:20

애옹

835 당신◆Z0IqyTQLtA (nMKCBmqWgk)

2022-05-09 (모두 수고..) 15:06:29

애옹.

고양이라. 도시 지하에도 고양이나 개는 꽤 있는 편이죠.

먹을게 없는 굶주린 지하민에 의해 자주 잡혀먹는 바람에 다들 사람을 싫어합니다.

836 태양주 (bUvmtudmyI)

2022-05-09 (모두 수고..) 15:32:09

태양이는 잘 대해줬을 거에용.

837 당신◆Z0IqyTQLtA (nMKCBmqWgk)

2022-05-09 (모두 수고..) 15:46:18

잘 대해주는 사람 얼굴을 알아보니 경계는 해도 감사인사는 해줬을듯

838 태양주 (PUgAPH4sps)

2022-05-09 (모두 수고..) 22:09:45

귀여워라

839 당신◆Z0IqyTQLtA (qOVY0nRBD2)

2022-05-10 (FIRE!) 06:54:38

갱신합니다. 어휴 일요일에 조금밖에 못 자서 어제 저녁 되니 잠들어버렸네요!

840 당신◆Z0IqyTQLtA (qOVY0nRBD2)

2022-05-10 (FIRE!) 19:35:43

갱신!

841 태양주 (j8/2HKBPnE)

2022-05-10 (FIRE!) 20:20:18

갱신!

842 당신◆Z0IqyTQLtA (qOVY0nRBD2)

2022-05-10 (FIRE!) 20:25:22

반갑습니다 태양주
방금 손가락을 찧였습니다... 악 이거 철자가 맞나

843 태양주 (j8/2HKBPnE)

2022-05-10 (FIRE!) 20:34:07

!? 괜찮으세요?

844 당신◆Z0IqyTQLtA (qOVY0nRBD2)

2022-05-10 (FIRE!) 20:35:36

디게 아프긴 한데 한 10분 정도 지난 지금은 조금 괜찮아 졌습니다.

피도 안 나고 어디 손톱이 깨지지도 않았고...

845 태양주 (j8/2HKBPnE)

2022-05-10 (FIRE!) 20:41:07

그나마 다행이네요...손톱은 진짜 중요합니다

846 당신◆Z0IqyTQLtA (qOVY0nRBD2)

2022-05-10 (FIRE!) 20:51:52

으에에엑 태양주가 진짜 중요하다고 강조하니 손톱깨지는걸 상상해 버렸습니다.

끔찍한 고통의 상상에 몸이 저릿해집니다...

847 태양주 (j8/2HKBPnE)

2022-05-10 (FIRE!) 20:53:29

상처 뿐만 아니라 손톱 길어지는 데도 시간이 걸리니까요ㅠㅠ

848 당신◆Z0IqyTQLtA (lmvUDJ41.2)

2022-05-10 (FIRE!) 21:09:59

당캡은 인간에게 손톱이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깎기도 귀찮고 잘 부러져서 아프게 되기도 하고

심지어 발톱은 내성 으아아

849 당신◆Z0IqyTQLtA (lmvUDJ41.2)

2022-05-10 (FIRE!) 21:11:05

그래서 당캡은 손톱 발톱이 없는 인조인간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후 너는 이런걸로 고통받지 말렴

850 태양주 (j8/2HKBPnE)

2022-05-10 (FIRE!) 21:16:37

발톱 내성은 진짜 심각하면 시술 받아야 살아요

851 당신◆Z0IqyTQLtA (lmvUDJ41.2)

2022-05-10 (FIRE!) 21:18:07

다행히 심한 정도는 아닙니다.
정말 다행이죠!

852 태양주 (j8/2HKBPnE)

2022-05-10 (FIRE!) 21:30:45

다행다행

853 당신◆Z0IqyTQLtA (qOVY0nRBD2)

2022-05-10 (FIRE!) 21:35:10

내성 발톱과 사랑니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이었다.

854 태양주 (j8/2HKBPnE)

2022-05-10 (FIRE!) 21:59:47

ㄹㅇ이에요

855 당신◆Z0IqyTQLtA (pwltuTfQVQ)

2022-05-11 (水) 09:39:41

갱신!

856 태양주 (ZUREEVRfb6)

2022-05-11 (水) 09:53:47

857 당신◆Z0IqyTQLtA (pwltuTfQVQ)

2022-05-11 (水) 10:00:23

반갑습니다 태양주 좋은 아침이네요

858 태양주 (ZUREEVRfb6)

2022-05-11 (水) 10:11:16

이 이름과 같이 말이에용

859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11:24:05

그러게 말입니닷

860 태양주 (ZUREEVRfb6)

2022-05-11 (水) 11:32:25

코로나가 빨리 없어졌으면...

861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11:38:03

코로나는 정말 21세기에 일어났던 TOP 10 참사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862 태양주 (ZUREEVRfb6)

2022-05-11 (水) 11:38:41

진짜 그렇죠 그것때문에 스쿼트도 힘듬 마스크때문에 숨막혀서용

863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17:02:43

갱신. 그래도 최근에는 실외 마스크 벗기 허용까지 왔으니 어느정도 괜찮아 진거 같기도 하고요.

물론 당캡은 아직도 실외에서 마스크 쓰고 싶지만.

864 태양주 (W1useqJVd6)

2022-05-11 (水) 17:05:28

전 퇴근할 때 벗어용.

865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17:10:29

자유이기도 하고 갑갑하긴 하죠?
좋은 저녁입니다 태양주!

866 태양주 (W1useqJVd6)

2022-05-11 (水) 18:29:38

넵 잔저녁이에요 ㅋㅋ

867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18:52:54

오늘 저녁 요리중입니다.

오늘은 당캡이 스파게티 요리사.

868 태양주 (XeRATlLWnA)

2022-05-11 (水) 19:17:26

스파게티는 맛있지요

869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20:00:51

요즘은 밀가루 값이 폭등중이라 걱정이네요.
스파게티면을 엄청 사뒀던게 다행인건지.

870 태양주 (XeRATlLWnA)

2022-05-11 (水) 20:02:34

진짜 그 놈의 전쟁만 아니었어도

871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20:12:33

전쟁은 정말 안 좋죠.
수리온도 전쟁이 아니었으면 지상낙원을 만들었을텐데.

872 태양주 (XeRATlLWnA)

2022-05-11 (水) 20:15:41

그러니까요

873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20:19:04

전쟁이 없었다면... 지하 같은것도 있을필요가 없었을겁니다.
질병과 기아에서 벗어나고
인류의 수명은 거의 불멸에 가까워 질것이며
우주선으로 저 멀리 별들을 향해 항해를 하러 나나겠죠.

874 태양주 (XeRATlLWnA)

2022-05-11 (水) 20:31:27

그야 말로 특이점이네용

875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20:36:19

맞습니다. 인간에게는 굉장한 해피 해피 상황이죠.

876 태양주 (XeRATlLWnA)

2022-05-11 (水) 20:53:41

빨리 전쟁을 끝내야만

877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20:55:16

신이 있었다면 참 좋을텐데요.
당신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죠.

878 태양주 (XeRATlLWnA)

2022-05-11 (水) 21:01:13

왠지 부끄

879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21:18:01

사실 당신 없으면 이 어장도 없으니 당연합니다.

당신이 필요했!

880 태양주 (XeRATlLWnA)

2022-05-11 (水) 21:19:26

끝까지 갈거에용!

881 당신◆Z0IqyTQLtA (S1ekfpA5RQ)

2022-05-11 (水) 21:20:18

고마워용. 열심히 할게용

882 태양주 (XeRATlLWnA)

2022-05-11 (水) 21:26:00

예스!

883 당신◆Z0IqyTQLtA (p1o9OaHvQs)

2022-05-12 (거의 끝나감) 09:32:46

갱신!

884 태양주 (LiBkAIh1jE)

2022-05-12 (거의 끝나감) 13:25:52

갱신 ㅎㅎ

885 당신◆Z0IqyTQLtA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19:27:04

존 저녁입니다!

886 태양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1:19

예스 맛있는거 드셨나요?

887 당신◆Z0IqyTQLtA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8:13

아직 저녁을 안 먹었네요. 뭐 먹을지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888 태양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1:03

전 햄과 미소 된장 먹었어용

889 당신◆Z0IqyTQLtA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2:47

미소 된장국! 왠지 엄청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한국된장국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죠.

890 태양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4:31

둘 다 맛있지만 미소 된장국은 그 잔잔한 느낌이 좋아요

891 당신◆Z0IqyTQLtA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6:37

미소 된장국 하면 굉장히 감칠맛 강한것도 있죠?
그 때문인지 옛날에는 라멘중에선 미소라멘을 제일 좋아했었네요.

지금은 모든 라멘이 다 좋지만요!

892 태양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1:42

오오 저도 라멘 좋아합니다 ㅋㅋ 하지만 모든 종류를 좋아하신다니 굉장하시네용

893 당신◆Z0IqyTQLtA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6:51

왠지 그렇게 말하니 당캡이 세상 모든 라멘을 망라하는 전문가 같아지니 멈춰욧

보통 라멘집에 있는 라멘은 다 좋다 정도니까요. 괴상한 라멘만 아니면 대부분 잘 먹는 정도?

894 태양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7:59

저희 집은 근처에 라멘가게가 없으니까요ㅠㅠ

895 당신◆Z0IqyTQLtA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9:48

그건 참 슬픈 얘기네요... 당캡도 주변 집에는 없으니 비싼 배달료를 내서 먹어야 하긴 합니다.

896 태양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1:34:43

배달가게가 있군요

897 당신◆Z0IqyTQLtA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2:07:08

>>896
왠지 굉장히 슬픈 말로 들리는 군요...

898 태양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2:24:44

ㅠㅠ

899 마들리나주 (f1mx.w6jBY)

2022-05-12 (거의 끝나감) 22:46:26

갱신할게요
뭔가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900 태양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2:59:07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901 당신◆Z0IqyTQLtA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3:00:56

마들리나주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902 마들리나주 (f1mx.w6jBY)

2022-05-12 (거의 끝나감) 23:04:58

안녕하세요 두 분
안 온 사이에 어쩐지 광고 창이 생겼네요...

903 당신◆Z0IqyTQLtA (ztAAiLNwdE)

2022-05-12 (거의 끝나감) 23:08:00

핸드폰으로 들어오면 굉장히 이게 크죠.
저번 참치어장 서버가 크게 흔들리고 나서 생겼습니다.

뭐 적응해야겠죠.

904 마들리나주 (f1mx.w6jBY)

2022-05-12 (거의 끝나감) 23:10:21

그런가요
그럼 열심히 눌러줘야겠네요

905 태양주 (XLQlGaWH8.)

2022-05-12 (거의 끝나감) 23:14:06

핸드폰 광고 진짜 귀찮아요ㅠㅠ

906 당신◆Z0IqyTQLtA (ztAAiLNwdE)

2022-05-12 (거의 끝나감) 23:22:40

금요일 저녁에는 진행 합니다!
잊지마세요~

907 마들리나주 (f1mx.w6jBY)

2022-05-12 (거의 끝나감) 23:37:13

확인했어요

908 당신◆Z0IqyTQLtA (0bh4Kq22Ak)

2022-05-12 (거의 끝나감) 23:45:58

그리고 괜찮아요. 오랜만이든 자주오든 즐겁고 싶을 때 언제나 오세요.

여기는 자신이 시트 내리겠다고 하지 않는 한 반겨 드릴테니까요.

909 마들리나주 (f1mx.w6jBY)

2022-05-12 (거의 끝나감) 23:54:00

조정스레의 일 때문인가요
저도 헬퍼즈의 장점은 그것이라고 생각해서 시트를 낸 거니까요
아마 과로로 죽지 않는 이상은 계속 오지 않을까요...
말씀은 감사합니다

910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00:02:00

흠흠 뭐 그것도 있고요.

어쨌든 HELPERS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911 마들리나주 (qEiEDCEems)

2022-05-13 (불탄다..!) 00:05:50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

그런데 캡틴 혹시
>>635에 이어주셨었나요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서...

912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00:19:38

>>911
(머쓱타드)
게으른 당캡은 잇지 않았습니다

913 태양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00:21:26

저도 반겨줄거에용!

느긋하게 합시당

914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00:24:27

게으른 당캡 덕분에 혹시 기다리고 있던건 아닐까 걱정 안해도 되는 헬퍼즈 어장...

이것이 좋은 어장의 조건 아닐까요?

915 마들리나주 (qEiEDCEems)

2022-05-13 (불탄다..!) 00:25:24

태양주도 감사합니다아

그래서 타임러너는 상대성이론 레코드 들으면 되는건가요 (갸웃)

916 태양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00:31:00

ㅎㅎㅎㅎ

917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00:39:04

음...
솔직히 말해 당캡도 상대성 이론은 모르니 그냥 타임러너 기술 기초(10코스트) 이런게 나을거 같습니다.

어떤걸 하고 싶으신건가요? 더 높은 가속속도? 더 좋은 중력속도 조절?

918 마들리나주 (qEiEDCEems)

2022-05-13 (불탄다..!) 00:53:45

그럼 타임러너 기술 고급은 안되나요 (곰곰)

가속속도일까요 아무래도 타임러너이니까요
지금으로선 순간적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막연한 이미지네요
중간에 생각한 거지만 검과 함께 탄을 단숨에 쏟아내는 그런 걸 생각하고 있었어요

919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00:59:38

기초 없이는 고급 기술까지는 못 다룬다 그런 느낌입니다. 기초 + 고급까지 하면 코스트가 꽤 오르게 될거예요. +15코스트 정도? 총 25 코스트는 되겠네요.

920 마들리나주 (qEiEDCEems)

2022-05-13 (불탄다..!) 01:04:47

기초와 고급은 차이가 큰가요?

그리고 마들리나가 현재 무기술을 덕지덕지 달고있는데
역시 과한건 아닌지 생각이 드는데 어떨까요

921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01:26:57

안 과합니다. 그때 그때 적시에 쓴다면 과한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살짝 부족하다 느낀다면 다들 이동에 관한건 잘 신경 안 쓰는것 같네요.

922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3:30:27

갱신

923 태양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15:59:46

갱신- 이동이라 이미 피트나 순간이동 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924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16:04:52

그건 그렇긴 합니다.

머리도 되고 생각도 빠르니 왠만해서는 그렇게 하게되겠죠.

925 태양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19:06:16

ㅇㅇ

926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0:04:10

에잇 키네시스 너무 사기얏

갱신합니다. 사실 사기 아닌 테크가 있나 싶지만.

927 태양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0:04:32

쩄든 응용을 잘하면 다 사기에용

928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0:34:20

늦은 저녁 좀 먹구... 10시에 올게요!

929 태양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0:36:45

예입

930 서태양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0:37:13

"넵, 바로 그 카티아지요."

무언가 말하려고 했던 엄마는 카티아의 목소리를 듣고 무척이나 신나하셨다.

심지어 나의 옆구리까지 찌르면서 쑥쓰러운 이야기를 하지만.

"에이, 그 정도는 아니에요. 친하긴 하지만요."

나와 카티아는 친하지만 아직 그 정도로 깊은 사이는 아니었다.

여러모로 전부 아는 것또한 아니었고.

"테크가 된 뒤로 여러모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됐어요 진짜로."

@서태양

931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1:55:01

>>635 @마들리나
조금 주변을 둘러보자 적당한 터미널을 발견했습니다.

[터미널에 연결하고 소각 프로토콜을 실행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행 전 까지 구역내 경고 절차가 3분간 있습니다!]

[즉 변이체 쓰레기들이 소리를 듣고 벌레같이 몰려 든 다는 뜻입니다! 소각프로토콜에 방해 되지 않게 제거해 주세요!]

[3분뒤에는 시설 내 중요 시설외에는 강한 화력이 쏟아지니 그 전에 안전 지역에 들어가세요 강한 인간들!]

준비가 됐다면 D-23을 터미널에 연결해 줍시다.

932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2:04:46

>>930 @서태양
"그래? 아쉽구나..."
어머니는 살짝 아쉬운 듯 보입니다.

"너가 정말로 영웅이 되었다는건 기쁘지만서도..."

"아직도 "
목이 매인듯 말을 마치지 못하곤 애써 미소로 마무리 짓습니다.

"음성편지 아직도 자리가 남았겠지?"

"엄마도 녹음 해둬도 될까?"

933 서태양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2:08:14

엄마는 무슨 이야기를 할려고 했지만 이내 그만두었다.

나를 걱정하는 걸까?

"네, 물론이죠 바로 준비할게요."

나는 목소리 편지를 기동시켜 엄마를 지켜보았다.

@서태양

934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2:20:17

태양아... 애미다. 일어서라 태양아! 어서 일어서!

상대는 인류를 죽인 불쾌자야!

935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2:20:55

물론 아닙니다. 기다리세욧

936 태양주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2:2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7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2:30:00

>>933 @서태양
녹음이 켜지자 어머니는 녹음을 시작합니다.

"태양아. 언젠가 네가 도운 사람이 너를 도와줄거란다."

"그러니 그 전에 네 행복을 찾으렴. 그 사람들이 네 행복을 도울 수 있게."

"항상 잘 지내렴 태양아."

938 서태양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2:41:16

'나만의 행복.'

나는 그게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부모님이 보기에는 다른 것 같았다.

나의 행복...그게 무엇일까?

굳이 고르자 하면 아직은 잘 모르겠다.

"고마워요 엄마."

하지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부모님이 다치지 않는 것만이 내 소원이라는 것은 분명했다.

@서태양

939 마들리나 (qEiEDCEems)

2022-05-13 (불탄다..!) 22:42:58

"준비됐죠 선배."

D-23을 먼저 터미널에 건 뒤 호달 선배에게 묻는다.

묻는다기보다는 형식 상으로 건네는 말이었다.

테크는 언제나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노리쇠를 당겨 약실을 확인하며 교전을 기다렸다.

@마들리나

940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3:00:56

>>938 @서태양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는건 부모로서 당연하지 않겠니."

어머니가 당신을 꼭 껴안고 토닥입니다.

"이만 가봐야 겠구나. 지하로 다시 가기전에 마쳐야 할일이 많아서."


그때 아버지가 말합니다.

"아. 여보."

"나는 태양이와 짧게 얘기 할게 있으니 먼저 나가 봐."

어머니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웃음지으며 먼저 문을 나섭니다.

"아들 아빠 두 남정네 끼리 잘 얘기 하고 와요~"



어머니가 나가고 나자 아버지가 말을 꺼냅니다.

"일은 할만 하니."

941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3:05:21

>>939 @마들리나

"어? 어..."

호달은 맹 하게 준비에 대해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몰라. 됐나보지. 빼먹은게 있는거 같긴 한데 어엉... 안 떠오르니 괜찮은거겠지 머."

당신의 약실의 탄환을 보고 난 직후 알람이 작동하며 붉은 조명등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소각 시스템 가동. 지역 내 인원은 즉시 구역을 벗어나거나 안전구조물로 대피하십시오. 3분 남았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환풍구와 문을 박차고 아귀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942 서태양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3:09:48

마찬가지로 나는 엄마를 강하면서 부드럽게 껴앉았다.

"네, 저흰 좀 더 이야기 할게요~."

엄마를 배웅한 나는 아빠의 질문에 이리 답했다.

"일이야 나름 할 만 해요...물론 일이 일인 만큼 위험하기도 하고...해결하기 힘든 것도 있지만요."

특히 지하의 그 아이들...아직도 생각이 난다.

@서태양

943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3:25:45

>>942 @서태양
"그래. 일들이 항상 다 잘 풀리지는 않곤 하지."

"그래도 정말로 수고했다. 태양아."

아버지가 당신의 어깨를 두들겨 줍니다.

"자라서도 쭉 그 마음을 간직해서 테크가 되어서 참 대견 스럽구나."

그러다가 조금 아버지의 손이 주춤하다가 내려옵니다.

"태양아."

"혹시... 아직도 옛날에 골목에서 봤던 다친 사람을 기억하는 거냐."

당신의 아버지는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고 물어봅니다.

"그 때 그 이후로 다시는 언급하진 않았는데."

944 서태양 (Qh3lT0nWLo)

2022-05-13 (불탄다..!) 23:31:52

"하하 아니에요."

그게 나한테 있어선 당연한 거였으니까요.

그 말을 전부 내뱉지 않고 마음속에 담아두었다.

그리고 아빠는 그 시절을 이야기하며 뭔가 내 눈을 잘 안 보고 계신다.

왜 그러는 걸까?

"잊어버릴리가요."

지금도 내 눈 앞에서 아른거리고 있는다.

거울을 볼 때면 더더욱.

@서태양

945 당신◆Z0IqyTQLtA (SwmKDIAzFk)

2022-05-13 (불탄다..!) 23:50:43

"역시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구나."
아버지는 한숨을 내쉬었다.

"정말로 거기에 누가 있었던게 맞니?"

"그 때 이후로 태양이 네가 더 대견스럽고 믿음직하게 자라났다는 생각을 하긴 했다."

"하지만 무언가... 계속 너가 어딘가 안달 난듯이... 뭔가 마음에 품고 있단게 느껴지더구나."

아버지는 당신의 손을 잡습니다.
"네가 내색하지 않았어도 우리는 네 부모야. 뭔가 네 안에 틀어박힌걸 느끼고 있어."

"그래서 계속 그 일을 잊을 수 있게 상담도 받아보고 여러 책들도 읽어주고 했지만 결국 여기 까지 왔구나."

"태양이 네가 테크가 된게 자랑스럽지만 한켠으로는..."

"이 전에 너를 제대로 말리...지... 못한게..."

아버지는 말을 끝내지 못했습니다.

"... 아니다. 미안하다 태양아."

946 마들리나 (qEiEDCEems)

2022-05-13 (불탄다..!) 23:56:00

"..."

어련하시겠어요.

손잡이를 놓자 노리쇠가 찰칵이며 약실을 닫았다.

들이닥친 아귀들을 향해 곧바로 사선을 겨누고 격발한다.

접근하지 못하게 할 생각으로 급소만을 노린 제어 된 사격을 가한다.

@마들리나

947 서태양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00:04:45

무척이나 따스한 손이었다.

한 편으로는 죄책감이 담긴 떨림 또한 느꼈지만 이또한 아빠의 마음이겠지.

나는 그 손을 잡으며 말했다.

"확실히 실제로 있기 보다는 제가 환상을 본 걸지도 몰라요.

특별히 병은 없었고 무척 선명하게 보이고 들리긴 했지만요."

지금 내가 테크가 된 것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지는 몰랐다.

"하지만 전 후회하지는 않아요. 저는 테크가 됐기에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고.

무척이나 다양하고 개성이 강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우리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었잖아요."

조금이라도 떨림이 가시게 나는 강하게 아빠를 안았다.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해 걱정을 하는 걸 보고 제 자신도 이상하게 느껴지긴 했어요.

정말 이러는 게 맞는가. 내 행복은 이것 뿐일까. 여러모로 많이 생각하게 됐어요.

하지만 엄마, 아빠가 그랬듯. 저는 사람들을 구하는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아요."

부모님은 자신을 말리지 못한 것에 후회한다고 한다.

"저도 솔직히 말해서 부모님이 지하에 가는게 걱정이 되고 또 가는 걸 말려야 하나 싶었어요.

하지만...그런 부모님이 있었기에 저는 지금도 행복하게 잘 자라고 있는 걸요.

전 아빠나 엄마한테 태어나고 지금까지 길러주신거에 대해서 너무 자랑스럽고 기뻐요.

그러니까 안심해주세요. 제가 엄마랑 아빠를 믿듯이. 저도 믿어주세요."

이내 떨어지며 그 눈을 똑바로 보았다.

"만약 제가 정말로 일그러졌다면...그때는 아빠 엄마가 막아주시면 되잖아요. 그러니까 살아주세요.

저도 반드시 살아남을테니까."

@서태양

948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00:13:24

>>946 @마들리나
머리! 가슴! 몸통! 정확한 사격이 아귀들을 맞춰 쓰러트립니다.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오듯 우수수 나타납니다.

대체 다들 어디 있다가 나타나는지.


[거기 환풍구에서 나오는 변이체 조심하십시오 작은 욕심쟁이 인간!]

당신의 근처에 있던 환풍구에서 덜컹 덜컹 소리가 나며 다가오는 소리가 납니다.

"얍."
하는 소리와 함께 호달이 폴짝 한번 뛰어 천장을 기도무기로 서너번 찌릅니다.

[악!!! 공장 좀 그만 부수십시오 작은 화난 인간!!!]

"즐."

호달이 다시 천장과 벽을 콕콕콕 찌르며 다닙니다.

[정말입니다! 자꾸 벽 안 쪽을 건드리면 안 좋습니다! 작은 화난 인간 좀 말려요!]

계속 저러면 오는 불쾌자가 줄기는 하겠네요.
그렇지만...

[2분뒤 소각 절차가 시작됩니다.]

949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00:14:48

슬슬 자러 갈게요! 모두 굿밤!

950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00:20:49

>>947 @서태양
당신이 아버지를 안자 아버지도 당신에게로 팔을 둘러 안습니다.
"아니야 태양아. 그런게 아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마른 세수를 합니다.

"너가 분명 좋은 의지와 좋은 뜻을 가졌다는건 안단다. 네가 엇나가지 않으리란것도."

"우리가 걱정한건 살면서 네가 행복할 순간을 제대로 주지 못한것 같아... 그러지도 못했는데."

"너를 이제와서 막기엔 이미 여기에 와있구나. 그래서 그러지는 않을거다."

"하지만 너무 막중한 책임감과 짐을 짊어진채 살게 하는건 아닌지, 그런게 염려가 되는구나."


"부모로서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는건 당연하잖니."

/수고했습니다!

951 마들리나 (BbCXCqFfAg)

2022-05-14 (파란날) 00:30:09

"그저 부수적인 피해일뿐이에요."

D-23에게 그렇게 대꾸하며 눈조차 돌리지 않고 방아쇠를 연신 당긴다.

신경 쓸 틈이 없는 것도 사실이었지만 괜한 심술을 부려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진입 전에 제압하는 것이 가장 좋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공장은 사실 어찌되든 상관없었다.

그러므로 현재의 방어 전략은 효과적이지만...

"여기서 안전구조물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되죠?"

잠깐 사이에 난 틈으로 호달 선배에게 물었다.

@마들리나

952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00:37:30

>>951 @마들리나
[악!! 공장 부숴지네!! 회로가! 배관이! 전선이! 멈춰요!]

D-23은 용접이라도 하고 싶겠지만 터미널에 연결되어 움직이지 못합니다...

당신은 호달에게 안전 구조물 위치를 물어봤습니다...
"? 몰?루"
만 호달은 왜 자기가 알겠냐는듯 당연하듯 당신을 쳐다봅니다.

"그게 어딨는데?"

이거 준비 안 했네요.

"아!"

뭔가 깨달았나요 호달?

"아까 준비 해야하는게 이거 였나봐!"

그럼 그렇죠.

[소각 절차까지 1분 30초 남았습니다.]

[또 몰려와요! 이번엔 벽좀 뚫지 마십시오 인간들!!]

문으로 환풍구로 또 꾸역꾸역 아귀들이 몰려옵니다

953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00:37:46

오늘은 여까지!

954 마들리나주 (BbCXCqFfAg)

2022-05-14 (파란날) 00:40:01

수고하셨어요 캡틴

955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00:40:52

수고했습니다 마들리나주!
진행은 재밌네요

956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6:50:41

갱신합니다!

957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9:06:19

다음 어장을 팔 때가 되어가는 군요. 이제 9 어장이라니!

958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9:34:37

situplay>1596516567>

흐흐흐 다음 어장입니다
당끼얏호우

959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0:15:12

갱신!

960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0:15:21

10어장 가까이 되고 있네용

961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0:34:57

그렇습니다. 10어장이 오는 날이 오는 가

962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0:59:58

반드시 옵니다!

963 마들리나주 (BbCXCqFfAg)

2022-05-14 (파란날) 21:44:06

갱신할게요
다음 어장이 올라왔군요

964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2:20:26

그렇습니다. 10어장은 오는것입니다 당신 여러부우우운

마들리나주도 어서오세요

965 마들리나주 (BbCXCqFfAg)

2022-05-14 (파란날) 22:28:04

안녕하세요 캡틴
10 어장 달성 이벤트 있나요

966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2:33:55

이벤트라... 하나 해볼까요? 이 속도라면 아마 6월중순이나 되야 한번 10어장 보겠지만요 하핫

967 마들리나주 (BbCXCqFfAg)

2022-05-14 (파란날) 22:40:22

6월 중순이면 상당히 빠른것 같아요

968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2:44:32

이 엉 차
이 엉 차

969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2:57:01

어서오세요 마들리나주!

970 마들리나주 (BbCXCqFfAg)

2022-05-14 (파란날) 23:08:08

태양주도 안녕하세요

971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3:08:47

다들 반갑습니다
좋은 토요일 밤입니다

972 마들리나주 (BbCXCqFfAg)

2022-05-14 (파란날) 23:14:59


레스 채울 겸
최근 재밌게 했던 게임에서 들었던 노래 올려봐요

973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3:26:25

오 이블 위딘이라니. 해본적은 없지만 아주 짧게 컨셉을 들어봤을대 굉장히 인상 깊은 게임이었습니다.

974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29:01

전 이블위딘 동영상으로만 봤습니다

975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3:30:13

요즘에는 유튜브에 게임 스토리 알차게 편집해서 올려주는 사람도 꽤 있어서 좋습니다.

겜은 안 해보고 유튜브로 보는것도 게임을 즐기는 방...식?

976 마들리나주 (BbCXCqFfAg)

2022-05-14 (파란날) 23:35:25

저는 직접 경험 하는 걸 좋아해서
제가 하지 않을 것 같은 컨텐츠만 보는 편이에요

977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3:43:39

아 그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죠. 그게 무슨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냐 하는 여러 비판이 예전부터 지금도 계속 있긴 하지만...

공포겜 스토리는 알고 싶은데 하기 싫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아니면 거의 30년전 게임 그래픽에 플레이성이라 할 생각이 안 들거나.

978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3:52:40

만약 내일 1200시 전까지 어장이 갈리면 여러분에게 자유로히 투가 가능한 레코드 경험치 5를 드리겠습니다!

979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4:57

저는 그래서 일직선 게임은 스토리 영상만 봐용

980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5:10

오오 좋네요!

981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5:24

얍 힘내봅시다!

982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5:32

호잇!

983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5:42

하나 둘!

984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5:48

셋!

985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6:22

좀 더!

986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6:29

987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6:45

갈기갈기

988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6:52

989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7:07

반복 리스폰스...

990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7:15

991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7:31

992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7:35

993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7:45

조금만 더!!

994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7:50

경험치!

995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7:55

폭발!

996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23:57:58

아니 이보시오

997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8:02

998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8:12

이거슨 수류탄이요!

999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8:16

1000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8:24

폭발!!!

1001 태양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8:32

어헑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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