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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aqZ/yjgztY )
2022-03-30 (水) 03:58:13
※ 관전하는 스레가 있으면 덕질하러 오세요!
※ 직접적/간접적 언급 모두 가능.
※ 앵커 가능.
※ 관/앤캐 앓이는
>1459570701> 모두들 즐상판!
862
이름 없음
(53PeslcOe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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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모두 수고..) 15:20:33
863
이름 없음
(.cH5v6Isp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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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내일 월요일) 20:59:26
865
이름 없음
(csIAkUOq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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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불탄다..!) 19:46:38
황량일취몽 간만에 대형 새스레 좋다
867
이름 없음
(jVtRzzQS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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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水) 15:50:59
868
이름 없음
(Qjs35htmQ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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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水) 15:57:18
871
이름 없음
(zjWnQkis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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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파란날) 20:55:12
혜우랑 태오 서사 진짜 맛있어 헤헤.....(챱챱)
872
이름 없음
(i0u2QlWN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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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파란날) 21:08:07
>>871 나 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그런데 둘이 사귀는 거 맞앙???? 알려주라......!!
873
이름 없음
(Frbn16mj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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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파란날) 21:11:05
혜우는 성운이와 연플임 둘은 그냥 같은 연구소 출신 의남매
874
이름 없음
(73b/fAQm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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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파란날) 21:12:22
877
이름 없음
(JOBEnfYc3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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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거의 끝나감) 00:25:01
situplay>1596979124>127 나 이런 거 너무너무 좋아!!! 한쪽이 일방적으로 상대를 좋아해서 약점을 잡고 괴롭히는 관계여도, 소유욕과 집착이 넘치는 친구와 그걸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멘헤라 친구가 엮인 비정상적 사랑도, 어쨌거나 진득진득 끈적끈적 감정으로 넘치는 청춘백합은 사랑이야...
878
이름 없음
(0geMMZaX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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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거의 끝나감) 04:08:33
>>877 끈적이는 애정으로 흘러넘치는 와중에도 이런 사랑은 어딘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에 대해서 고민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것도 좋지... 양쪽 다 그래도 좋지만 한쪽만 그렇고 반대쪽은 그저 애정을 탐닉하기만 해도 좋다... 죄책감느끼는 쪽이 약점잡은 쪽 혹은 집착하는 쪽이면 하아
879
이름 없음
(huucSyWaI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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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거의 끝나감) 06:35:40
880
이름 없음
(iSjaWGAU5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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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파란날) 13:39:20
킁킁 새 스레의 냄새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881
이름 없음
(3UAT8XD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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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파란날) 13:55:47
뭔가 올라온다
905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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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내일 월요일) 13:00:56
주제글 목적에도 맞지 않는 것 같고 괜히 싸움만 나고있는 듯해서 일단 일괄 하이드...
907
이름 없음
(oZNm5K3Mz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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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내일 월요일) 13:01:57
908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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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내일 월요일) 13:02:28
910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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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내일 월요일) 13:25:03
토의를 통해 주제글 정지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