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85075>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97- :: 1001

넛케주

2022-03-20 14:49:07 - 2022-04-10 14:25:36

0 넛케주 (fCN1Iy4MlA)

2022-03-20 (내일 월요일) 14:49:07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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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257 ᕕ( ᐛ )ᕗ (uYgfmcUVf6)

2022-03-29 (FIRE!) 12:27:51

하일러가 내 삼각형 가져가는 거야???? 4등분해서 정삼각형 4개 만들테니까 하나 빌려줄겡!!!!!!!!

리내온니 안!!!!녕!!!!!!! 봄이 자장자장해???? 언니도 자장자장하자!!!!!!

258 코르부스 (d4efHKMM4.)

2022-03-29 (FIRE!) 12:29:10

뭐 정식으로 돈주고 계약한건 아니고
생일 선물로 준거지

경호 업무 하나 더 한다는 느낌으로 빼놓은거라

259 ᕕ( ᐛ )ᕗ (uYgfmcUVf6)

2022-03-29 (FIRE!) 12:29:13

우앙 264개!!!!!! 톱니가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동그라미가 되면 어떻게 해????? 설마 쁴 그거 노리는 거야?????!!!!??!??

260 브이 (87vc2awrCE)

2022-03-29 (FIRE!) 12:31:23

톱니 이빨이 길쭉허니 상관없겠지

261 하일러 (qeCJF0qTwc)

2022-03-29 (FIRE!) 12:31:42

아하 그 경호대상이구나
그럼 난 경호대상의 양심을 조각낸 다음 탈취한게 되는걸까

262 미리내 (Q05yoGTGN6)

2022-03-29 (FIRE!) 12:32:18

여 꼬맹이, 잘 지냈냐

어-나도 자곤 싶은데 그러면 우리 스승놈이 내 머리에 혹을 하나 만들어버릴게 뻔해서 못잔다

263 코르부스 (d4efHKMM4.)

2022-03-29 (FIRE!) 12:33:00

와 경호하고 보수를 양심으로 받는구나

264 하일러 (qeCJF0qTwc)

2022-03-29 (FIRE!) 12:34:39

양심이 없는바람에

265 코르부스 (d4efHKMM4.)

2022-03-29 (FIRE!) 12:35:12

나한테도 코딱지만하지만 양심은 있어

266 하일러 (qeCJF0qTwc)

2022-03-29 (FIRE!) 12:36:19

클라이언트님. 저희 선배한테도 나눠주실 수 있나요
필요해보여서요

267 ᕕ( ᐛ )ᕗ (aaJk/Mg8Sg)

2022-03-29 (FIRE!) 12:36:21

그럼 쁴 톱니 1223개 해줘!!!!!!

으왕 하일러는...... 솔이 양심을 4조각 내서 한 조각 가져가써.......!!!! 괜차나.......
솔이 양심은 조각나겠지만....... 하일러한테 양심이 생긴다면........!!!!!!

솔이 꼬맹이!!!!!!! 아닌데!!!!!!!!!!! 꼬맹이 아닌 솔이는 잘 지냈는데!!!!!!!!!!!! 꼬맹이 솔이는 언니 머리에 혹 3개 나라고 소원 빌거야!!!!!

268 하일러 (qeCJF0qTwc)

2022-03-29 (FIRE!) 12:36:47

앗 방금 삼각형이 돈 것 같아

269 코르부스 (d4efHKMM4.)

2022-03-29 (FIRE!) 12:37:01

난 세살때부터 양심을 잃었어

270 ᕕ( ᐛ )ᕗ (aaJk/Mg8Sg)

2022-03-29 (FIRE!) 12:37:22

으왕 솔이 양심 반절 사라져?????????

271 코르부스 (d4efHKMM4.)

2022-03-29 (FIRE!) 12:38:44

아냐 난 내 양심 상태로 충분한거같아 안줘도 돼

272 미리내 (Q05yoGTGN6)

2022-03-29 (FIRE!) 12:41:11

나보다 키가 크거나 나이가 많으면 꼬맹이 취소해준다
둘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거 없으면 이제부터 땅꼬마 솔이라고 부를거고
(고양이가 꺄륵 웃는 이모티콘)

273 하일러 (qeCJF0qTwc)

2022-03-29 (FIRE!) 12:42:12

말이 순식간에 바뀌었는데 선배

274 코르부스 (d4efHKMM4.)

2022-03-29 (FIRE!) 12:43:04

내가 원래 변덕이 팥죽 끓듯 하잖니

275 ᕕ( ᐛ )ᕗ (Ukepgva.Hs)

2022-03-29 (FIRE!) 12:45:23

하일러 삼각형 일 하고 이써?!!!?!??! 일 열심히 하라고 하자!!!!!!!

코르오빠가...... 솔이 양심 거절해써....... 솔이 아기 삼각형이 울어.......

리내할머님.

276 하일러 (qeCJF0qTwc)

2022-03-29 (FIRE!) 12:49:05

그래도 나는 선배 좋아해^^

방금 돌아간걸 보니까 이미 열심히 하고 있나봐

277 코르부스 (d4efHKMM4.)

2022-03-29 (FIRE!) 12:50:23

난 남의 피는 뽑아먹어도 양심은 안 뽑아먹어

278 ᕕ( ᐛ )ᕗ (SpSHqj6OK6)

2022-03-29 (FIRE!) 12:53:37

그럼 하일러 삼각형 잘 먹이고 키워서 별님으로 만들자!!!!!!

코르오빠......... 솔이 피 뽑을고야.........???????

279 미리내 (Q05yoGTGN6)

2022-03-29 (FIRE!) 12:54:26

유감스럽게도 할머님은 여기 꼬맹이들한테 많이 들어서 내성 생겼걸랑
난 밥 먹으러간다
ㅃㅃ

280 코르부스 (d4efHKMM4.)

2022-03-29 (FIRE!) 12:54:29

헌혈하셔야죠

281 하일러 (qeCJF0qTwc)

2022-03-29 (FIRE!) 12:57:36

별님 모양이 삼각형보다 더 아플것 같기는 하네
똑똑하다는게 과장이 아니었구나

282 ᕕ( ᐛ )ᕗ (rXDtADdf..)

2022-03-29 (FIRE!) 13:00:55

조상님 밥 많이 드세요!!!!!!!!!

솔이 피....... 좋은 곳에 써주세요......???? 뱀파이어들 밥으로 줘도 돼!!!!!!

다앙여언하지이!!!!!! 솔이는 완전 똑똑이 천재니까!!!!!!! 별님까지 잘 키워?????

283 하일러 (qeCJF0qTwc)

2022-03-29 (FIRE!) 13:06:31

열심히 키우면 톱니바퀴까지 자라기도 하려나
아, 슬슬 가봐야겠다
다음에 키워서 보여줄게

284 코르부스 (d4efHKMM4.)

2022-03-29 (FIRE!) 13:11:50

전장에서 출혈중인 한 사람의 목숨 정도는 살릴 수 있겠군

285 빚쟁이 (RGvCRCU88k)

2022-03-29 (FIRE!) 16:52:32

콩팥- 세일-¿

286 종달새 (Q05yoGTGN6)

2022-03-29 (FIRE!) 17:09:19

본인 콩팥입니까?

287 빚쟁이 (O5f6MTruqY)

2022-03-29 (FIRE!) 17:41:22

아하하-! 어떨 것 같아~?

288 종달새 (Q05yoGTGN6)

2022-03-29 (FIRE!) 17:51:01

음...
여러 생각 들지만 살 생각 없다는것 하나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 곳에선 쓸 데도 없으니까요. 네.

289 빚쟁이 (O5f6MTruqY)

2022-03-29 (FIRE!) 17:52:02

대답하자면- 내 게 맞아, 그럼그럼. 내 거지.

장기는 모아둘수록 좋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

290 흑백풍경 (QPEyKseyyU)

2022-03-29 (FIRE!) 17:53:17

장기를 모으면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291 종달새 (Q05yoGTGN6)

2022-03-29 (FIRE!) 17:54:59

돈이라도 궁하신겁니까? 본인 장기 떼어 팔게

사양하겠습니다.
저희 회사 특성상 사람 장기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굳이 돈 내고 살 이유도 없고요.

292 빚쟁이 (O5f6MTruqY)

2022-03-29 (FIRE!) 17:55:06

심심할 때 간식처럼 먹는다든가-
내 '진짜' 장기가 망가졌을 때 바꿔치기할 수 있지-?

난 전자를 더 추천하긴 해-!

293 빚쟁이 (O5f6MTruqY)

2022-03-29 (FIRE!) 17:55:49

아하하, 떼낼 때 가슴이 아프겠지만... 뭐, 각오하고 하는 일인걸. 익숙해.

이이잉

294 흑백풍경 (QPEyKseyyU)

2022-03-29 (FIRE!) 17:55:58

너한테 구비된 장기에서는 어떤 맛이 나?

295 빚쟁이 (O5f6MTruqY)

2022-03-29 (FIRE!) 17:57:22

고기 맛.

296 흑백풍경 (QPEyKseyyU)

2022-03-29 (FIRE!) 17:58:35

어떤 동물 혹은 그에 준하는 유기물의 고기와 유사한 맛이 나는지 설명해줄 수 있을까?

297 빚쟁이 (O5f6MTruqY)

2022-03-29 (FIRE!) 17:58:57

아하하-! 사람 고기지, 그럼!

298 종달새 (Q05yoGTGN6)

2022-03-29 (FIRE!) 17:59:39

익숙하단건 하루이틀 한 건 아니란 거군요.
뭐.. 재생이라도 하는 겁니까?

이잉거려도 싫습니다.

그리고 좋은 오후입니다 두 분.

299 빚쟁이 (O5f6MTruqY)

2022-03-29 (FIRE!) 18:00:45

난 그런 재주는 없는데-? 그냥, 뭐어, 내 일이 그거니까.

이힝힝

300 흑백풍경 (QPEyKseyyU)

2022-03-29 (FIRE!) 18:00:48

네가 말하는 사람은 표준-인간을 뜻한다고 이해하면 괜찮을까? 내 가정이 맞다는 전제 하에, 인육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망설여지네. 비린내나 누린내가 심하게 날까봐 걱정돼.

301 흑백풍경 (QPEyKseyyU)

2022-03-29 (FIRE!) 18:01:32

안녕, 종달새. 좋은 저녁.
오랜만에 저녁 약속이 잡혀서 메뉴를 생각 중이야.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

302 빚쟁이 (O5f6MTruqY)

2022-03-29 (FIRE!) 18:02:46

그건- 먹어 봐야 알 수 있겠지! 백문이 불여일견 아니겠어? 겁난다고 해서 발을 내딛지 않았다면 인간이 달에 갈 수 있었을까?
오, 이런, 정답은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용감히 첫 입을 베어무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 고해바치지요.

303 흑백풍경 (QPEyKseyyU)

2022-03-29 (FIRE!) 18:05:03

오. 내 가정이 틀렸구나. 그렇다면 네가 말하는 '사람'이 무얼 뜻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구입한 식재료는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세피라도 함께 섭취할 거라서 아쉽게도 이번엔 모험을 하기가 조금 망설여지네. 좋은 조리법을 알려줄 수 있다면 환영이지만.

304 빚쟁이 (O5f6MTruqY)

2022-03-29 (FIRE!) 18:07:02

아니야, 당신 가정은 아주 옳답니다! '표준-인간', 팔다리 두 짝씩, 이족보행, 표준-지구 겉껍데기를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는- 그것들이 맞아-!

조리법이라면- 날 것으로, 한 입에, 씹지 않고.

305 흑백풍경 (QPEyKseyyU)

2022-03-29 (FIRE!) 18:10:13

내가 문장 이해를 잘못했구나. 사과해둘게.
그리고, 고기를 어떻게 안 익히고 생것으로 먹어...? 회나 초밥처럼? 오............
괴롭히고 싶은 세피라가 있을 때 써먹어야겠는걸...

306 종달새 (ChgO2IKnTc)

2022-03-29 (FIRE!) 18:11:18

글세.. 전 저녁 거의 안먹어서 뭘 추천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음... 무난하게 파스타 같은것 어떻습니까?

다른 사람 잡아서 배 갈라 파는건 자주 봤지만 자신 것 자신이 파는건.. 처음 보는군요.

307 빚쟁이 (O5f6MTruqY)

2022-03-29 (FIRE!) 18:13:02

아하하-! 그럼그럼! 세상이 창조되고 다시 멸망할 때까지 그것만 먹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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